2013 11 l 12 www.hyundaieleva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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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사 서비스팀 최영중 사원 전주지사 서비스팀 김희준 기원 하나엘리베이터 김대식 부장 번영엔지니어링 정윤영 대표 정현엘리베이터 김해영 대표 전주지사 서비스팀 이종섭 기원 전주지사 서비스팀 정종곤 직장 전주지사 서비스팀 이지우 대리 현대엘리베이터 제품이 설치된 곳이 늘어나면서 똑 소리가 난다는 그녀. 옷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다. 촬영을 시작하자 약속이라도 한 듯 환하게 웃는 관리 대수가 많아져 전에 비해 업무량이 많이 늘었 참여한다. 전주지사의 한지 옷 만들기 는 오늘따라 협력사 대표들과 서비스팀 직원들. 그들의 표정이 습니다. 덕분에 업무가 바쁜데 한 달에 한두 번 있 더욱 흥미진진하다. 김윤형 대리 조에 이어 두 번째 높아진 하늘만큼 청명하다. 는 교육을 지방에서 일부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 로 옷 만들기에 나선 유영미 대표 조는 옷에 붙일 람입니다. 라며 지방에서의 교육을 제안했다. 더 글자를 만들기에 애를 쓴다. 자격을 갖춰야만 전주지사입니다 바랄 나위가 없는 전주지사 서비스팀과 협력사의 4개 조가 만들어야 할 글자는 총 다섯 글자. 오늘의 삼례시장에서 시작해 현재의 사옥까지 4번이나 이 관계. 지금까지처럼 서로에게 반가운 인연이 되기 옷에 들어갈 글자는 우리는 프로 이다. 한지로 만 사했다는 전주지사. 다른 지사보다 규모가 크지는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들 모두 밝게 웃었다. 든 옷 다섯 개에 한 글자씩 오려 넣으면서도 이야기 않지만 직원들의 경력을 합치면 전주지사 서비스팀 습니다. 출동했더니 아이들의 부모님이 어떻게 엘리 몇 년 전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혔다고 연락이 왔 그녀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우들의 마음도 한결같 베이터가 멈추냐며 아이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습니다. 15층 꼭대기 층이었는데 아이가 갇혀 있어 다. 서로에 대한 정이 두터운 것은 작은 것에도 감 고 보상을 해주기를 원했습니다. 부모님들의 말로 서 구출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박재우 사우 에피 사할 줄 아는 서비스팀 사우들의 마음이 모두 같기 는 아이들이 가만히 있는데 멈췄다고 했는데 제 생 소드처럼 좋은 소리를 못 듣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 때문이다. 경력 15년 이상인 사우와 이제 1~2년차 각엔 예민한 기계인 엘리베이터가 그냥 멈출 리가 모님은 문 앞까지 따라나오며 계속 고맙다고 했습 의 사우들이 함께 어우러진 전주지사 서비스팀. 그 없다고 생각해서 CCTV를 확인해 봤습니다. CCTV 니다. 빨리 와줘서 고맙고 아들을 구해줘서 고맙다 들의 관계는 오늘도 비빔밥처럼 맛깔 나는 어울림 를 보니 아이들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면서 춤을 며 시원한 음료수를 하나 주셨는데 그 맛과 그날의 을 보여주고 있다. 춰서 안전스위치가 작동한 것이었습니다. 그 화면 기억이 내내 잊혀지지를 않습니다. 을 보여줬더니 그제서야 부모들이 아이들의 잘못인 다양한 업무만큼이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요즘이야 CCTV가 있어서 시 전주지사. 이 곳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설정아 사우 시비비를 가리지만 없었던 예전에는 정말 난감 는 전주지사 서비스팀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했습니다. 저희는 상하관계 보다는 서로 격의 없는 수평적인 이런 어려움과 고충도 있지만 김희준 기원에겐 잊 관계입니다. 제게 지사분들은 아버지 같은 또 하나 지 못할 고마운 에피소드 한 가지가 있다. 의 가족입니다. 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주지사 서비스팀 황민택 사원 전주지사 서비스팀 이신화 기원 신유엘리베이터 유영미 대표 전주지사 서비스팀 황대연 기원 전주지사 서비스팀 박재우 사원 한국승강기안전공사 김윤형 대리 전주지사 서비스팀 김원중 차장 전주지사 서비스팀 이종윤 기원 전주지사 서비스팀 박성구 기원 도 하면서 만들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실 한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내고 있는 서비스팀.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프로인 서비스팀과 협력사. 제로 서로의 옷을 만들 듯 정성을 다해 오리고 붙이 그 중심엔 사원들 개개인이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 오늘은 그 기술력과 프로정신을 한지로 옷 만들기 고 입은 전주지사 서비스팀과 협력사. 승자와 패자 는 노력이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모든 직원이 자격 에 쏟아 붓는다. 오리고, 자르고, 붙이고. 지사 안은 가 없는 즐거운 게임을 끝낸 후 모두들 단체촬영에 증을 취득하는 게 전통이 된 전주지사 서비스팀. 자 갑자기 초등학교 미술시간처럼 들썩거린다. 나서기로 했다. 장소는 우리가 만든 옷에 어울리는 격을 갖추는 프로가 되야 된다는 생각에 모두들 열 내가 그릴께. 여기 좀 잘라봐. 아, 글씨가 비뚤어 배경이 될 한옥마을. 마치 소풍이라도 가는 듯 날씨 심히 취득했다고 한다. 졌다. 좀 더 오른쪽으로 옮겨봐. 도 좋고 모두들 기분도 좋다. 드디어 한옥마을의 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어우러진 서비스팀. 그 협력사 3개 업체 대표가 한 조를 이룬 1조는 김윤 담한 고택 평상에 나란히 앉은 그들. 아쉽게도 일부 만큼 에피소드도 다양하다. 박재원 사원이 먼저 입 형 대리(한국승강기안전공사)가 대표 대신 참석해 직원은 업무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처음 해 보 을 열었다.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업무에서는 는 기념촬영에 모두들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한 중학생 애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 연락이 왔 의 내실은 전국 최고이다. 거기다 협력사와의 완벽 꽃은 끊이지 않는다. 참 잘 어울리네. 서로 칭찬 한지로 우리 의 옷을 만들었습니다 www.hyundaielevator.co.kr 20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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