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발행인 : 김성수 서울 종로구 옥인동 47-483 Tel : (02)734-4945~7 9월27일~28일 Fax : (02)734-4948 E-mail : folove831@korea.com Homepage : www.friends.or.kr 사랑의친구들 11번째바자가열립니다 2008년 4월 / 통권 제 창립 직후부터 바자를 열어 빈곤지역 소외된 가정의 어린이들을 도운 것이 벌써 11번째. 창립 10주년에 부쳐 올해도 변함없이, 다가오는 9월 27일, 28일 이틀 동안 다시 10년을 향해 가겠습니다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과 그 앞뜰에서 바자를 엽니다. 26 바자회의 수입금은 빈곤지역의 공부방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됩니다. 물품을 기증할 개인 및 기업,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사랑의 친구들 창립 10주년을 사랑의 친구들 은 베푸는 이들과 받는 이들을 이어 기념하며 마련한 감사와 나눔의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 주는 사랑의 다리 입니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은 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베품의 기쁨을 얻고, 사랑을 받는 이들은 봄과 같은 희 망의 싹을 틔워갈 것입니다. 주는 기쁨은 생각보다 큽 사랑의 친구들 은 1998년 배고픈 아이들에게 무엇 니다. 그것은 생각이나 말로는 경험할 수 없는 기쁨입 이든 먹여야 한다는 긴박한 사명감으로 출발했습니다. 니다. 베품의 기쁨을 체험한 사람은 행복을 나누기 위 당시 영부인이던 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해 또다른 이웃을 찾아나섭니다. 그 이웃은 더 이상 세 장호원 복숭아, 영광굴비와 모시잎떡, 신안 미역과 다시마, 소금 해남 밤고구마, 고창 고추 등 질 좋은 지방 특산품이 가득! 십시일반 이일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열정들이 상을 절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 모여 창립 당시부터 이미 임직원과 회원 그리고 봉사 의 공동체로 보게 됩니다. 외국에 사는 한국 어머니들이 현지에서 구입한 세계적 명품을 놀랄만한 가격으로! 자들로 단단히 구성되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알뜰구매와 빈곤어린이돕기를 함께 지난 10년간 사랑의 친구들 이 해온 것처럼 앞으로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웰빙의 식생활을! 청담동 일급 디자이너의 의류, 주방용품, 가전 및 생필품 등을 최고 60~70% 싼 가격으로 문의 : 734-4945~7 의 10년 또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분들의 뜻이 귀하게 이 트고 꽃이 필 수 있게 수고해주셨습니다. 창립 때부 쓰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언제나 긴장하 터 함께 해주셨던 임원은 물론 총회 때마다 새로이 선 고 충실하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사랑의 다리 역할에 출된 임원들도 제때에 힘을 보태어주셨습니다. 국내외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를 넘나들며 너무나 많은 분들이 너무나 소중한 기부 독립문 2008년 빈곤아동돕기 사랑나누기 바자 한마당 박영숙 초대 총재와 최종옥 총재께서 이 단체에 싹 서대문역 (5호선) 서대문 사거리 시교육청 강북삼성병원 광화문 경향신문 덕수궁 2호선 서울역 이 가능했습니다. 알아주는 이 없어도 언제나 즐거운 해주셨던 것처럼 항상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아주시고 마음으로, 힘든 길을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은 사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랑의 친구들 의 커다란 자산입니다. 사무국 직원들의 웃을 돕는 일에 동참한다는 마음 하나로 힘든 시간을 류관순 기념관 * 일 시 : 2008. 9. 27(토)~28(일), 오전 10시~오후 5시 * 장 소 : 서울 정동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 및 앞뜰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분들 또한 지금까지 그렇게 노고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소외된 우리 이 이화여자 고등학교 서울시 경찰청 를 해주셨기에 사랑의 친구들 의 지난 10년간의 사업 시청역 1호선 버틸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 (3월 27일 열린 사랑의 친구들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와 나눔을 씀을 드립니다. 위한 후원의 밤 인사말 중에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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