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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Korea News Alpha korea 적권위와 축복으로 부흥하고 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 마다 탄복의 웃음소리로 가득 있는 안산시흥교회의 40대 중 신할 수 있었습니다. 알파코스 차게 했습니다. 역시 전도는 전 반의 권병학 목사님이 맡아 뜨 를 적용하는 교회는 성령사역 도하는 자의 준비와 기도로 전 거운 성령의 도가니로 성령의 과 치유사역이, 교회의 권위와 달받는 자에게 어떻게 감동 속 임재를 체험하는 축복의 장으 영적지도자의 권위속에 일반 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도록 로 인도했습니다. 치유의 날에 화하여 감격 속에 하나님의 임 도와야 하는가에 대해 알파코 는 최성욱 목사님께서 인도하 재를 경험하는 축복을 누리게 스가 지난 50년 동안의 모든 사 시어 각양의 질병이 치유되는 됨을 함께 감사했습니다. 목요 역 중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갤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일 저녁 조별발표에서는 소그 럽의 조지갤럽회장의 말을 실 성령의 날과 치유의 날의 놀 룹의 다이내믹을 실감할 수 있 감했습니다. 하나님! 이 다이내 라운 기적의 체험은 당일의 기 는, 그 짧은 시간에 정이 듬뿍 믹을 통해 이 민족을 구원하소 도도 있지만 끊임없이 기적을 들고 어떻게 알파코스를 통해 서! 열방을 구원하소서! 기대하며 소그룹 속에서 기도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 돌 알파코리아 대표 해온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 아오게 해야할지 아이디어들 이상준 선교사 3
Alpha Korea News 4 강릉교회 알파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교인들의 체질이 세밀한 섬김과 친절한 돌봄으로 소그룹을 통하여 교회가 공동체이며, 지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알파코스 새 가족 목회를 해나감에 있 그래서 불신자들이 들어오는 회의 셀목회 세미나에서 알파 다. 2002년 9월 12일 알파 1기 파는 초청한 게스트를 수료하 어서 새 가족이 교회로 들어오 길을 다양하게 하고, 그들을 맞 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해 5월 를 시작하였고, 우선 기존 교인 도록 돌보고 섬기게 되었다. 는 문이 주일예배 출석이라는 이하고 돌보는 손길이 섬세하 알파코리아의 컨퍼런스에 참 들을 대상으로 48명을 게스트 2003년 한 해는 알파가 정착 외문뿐이고, 가까스로 들어온 고 친절하도록 훈련할 수 있는 여하게 되었다. 컨퍼런스를 통 로 초청하였으며, 부목사 4분 해가는 과도기였다. 2기, 3기를 새 가족들조차 돌봄을 받지 못 효과적인 과정을 찾게 되었다. 하여 알파가 이 시대의 효과적 을 으뜸 섬김이로 하여, 각 소 마치면서 교회 안에 알파에 대 인 전도 및 새 가족 정착과정인 그룹마다 2명의 도우미를 세우 한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고, 것을 알게 되었고, 우선적으로 고, 애찬부와 안내부, 진행부, 교인들의 체질이 세밀한 섬김 알파에 대한 교역자들의 공감 교육부로 나누어 섬김이들을 과 친절한 돌봄으로 바뀌어져 대 형성을 위하여 부교역자들 선발하여 섬기도록 하였다. 갔다. 무엇보다도 메마른 관계 한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던 중 2002년 한소망 교 (4명)을 2002년 울산에서 개최 2002년 12월 알파 1기가 수 속에서 섬김과 돌봄을 통한 사 한 알파 컨퍼런스에 참여케 하 료하였고, 2003년 2기는 너희 랑의 교제와 목사님이 게스트 였다. 교역자들이 독서 토론을 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 의 발을 씻기는 주말 수양회, 하면서 알파 운영 계획을 세웠 라 는 말씀에 따라 1기 수료자 그리고 정성껏 차려진 식탁과 고, 교역자들 전원이 순천 동부 들이 모두 게스트를 초청하고 같은 알파의 감동은 교인들의 교회를 탐방하여 실제적인 운 각 분야에서 봉사를 하도록 하 입에서 입으로 퍼져갔고, 알파 영방안과 자료의 도움을 받았 였다. 이것이 전통이 되어, 알 는 교회의 관심이 되었다. 그러나 교인들이 알파에 들 어오는 길은 제한되었다. 강릉 교회 알파는 많은 게스트를 초 청하여 교재를 읽어버리기 보 다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는 마음으로 책임적으로 돌보고 섬기도록 하기 위하여, 1기 이 후로 알파 수료자가 게스트를 초청하고 섬기는 것을 원칙으 로 삼게 되었으며, 매기마다 48 명 이상 게스트를 초청 할 수 없게 되었고, 논의를 통해서 4 개의 소그룹에서 각 12명의 게 스트를 섬기는 정도가 지치지 않고 가장 효과적으로 섬기고 돌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범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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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Korea News 8 AlphaWorld 미국의 캠퍼스 알파 하버드대학에서의 매사추세츠의 케임브리지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에서 2003년 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알파코스는 많은 학생들의 삶에 충격과 변화를 주고 있다. 리고 나는 이미 세 명의 게스트 시므온 잘(Simeon Zahl), 가 눈물 흘리고 있는 것을 보았 21세, 독어독문학 전공 다. 그때는 한낮이었고 햇빛이 환하게 비취고 있었다. 2001년 여름, 나는 뉴욕에 있 우리의 눈에 작은 아이들이 는 성 바돌로메 교회에서 알파 집안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코스에 참여하였다. 그곳에서 보였다. 촛불이나 향 같은 것은 알파코스에 대해 좋은 느낌을 없었고 평상시와 같은 시간이 받았고 매우 즐거웠다. 었지만 성령님께서는 우리에 다음해 여름, 알파에 대해 다 게 나타나셔서 매우 강력하게 시 떠올리게 되었고 하버드에 역사하셨다. 그곳의 모든 게스 서 알파를 시작하면 얼마나 좋 트들이 강력하게 성령님의 임 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나 재를 체험했다고 생각한다. 그 와 친한 몇몇에게 나를 도울 수 것은 정말 신선한 것이었다. 있는지 물어보고 알파를 시작 수양회가 끝난 후 가을에 우 할 준비를 하였다. 그래서 우리 리는 다시 한번 알파코스를 기 는 2003년 2월에 알파를 시작 쁨 가운데 시작하게 되었다. 많 하였다. 지 않은 게스트로 시작하였지 우리는 하버드의 한 기숙사 에서 피자와 멕시코 음식을 준 만 수양회를 다녀온 후 몇몇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비하여 알파코스를 시작하였 우리는 2004년 봄부터 다시 고 우리는 주로 비디오를 사용 알파코스를 시작하였고 이때 하여 진행하였다. 는 지속적으로 12~15명의 게 처음에 18~20명의 게스트로 스트가 참석하였다. 그때는 내 시작되었지만 그 수가 좀 줄어 가 직접 코스에 참여하지 않고 들어 평균 7명이 참석하였다. 리더로 섬겼다. 알파수양회는 친구를 통해 하버드에는 기독교에 대해 알게 된 바닷가의 멋진 집을 빌 진정으로 더 알고자 원하는 사 려 그곳에서 열었다. 람들이 많이 있지만 토론모임 알파 수양회는 모든 이의 삶 이 없다. 여기의 사람들은 진 에 중요한 사건이었다. 특별히 리를 알기 원한다. 알파는 우리 나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비디 의 마음과 마음을 아주 잘 연결 오를 본 후 참여한 게스트들에 해준다. 게 성령님께서 임하시기를 기 도하자고 했다. 작년까지 난 이곳에 있었으 하버드 알파수양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들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워지고, 믿음이 성장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知的)이지 않고 실제로 어떠한 거웠다. 우리는 정말 멋진 대화 안드레아 엘우드 것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를 나누었고 나에게는 정말 귀 (Andrea Ellwood), 나의 한 친구가 알파코스가 시 한 시간이었다. 알파코스가 진 20세, 경제학 전공 작되었다고 알려주었고 그는 행되어 갈수록 나의 삶이 색다 알파가 기독교에 대해 소개하 르고 더욱 더 가득 차게 보이기 며 하나님께서 정말로 이곳에 잠시 동안 찬양을 부른 후, 씨 뿌리시는 것을 체험했다. 하 나는 하나님이라고는 전혀 는 모임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시작했다. 수양회에 갔을 때가 우리는 성령님께서 임하시기 버드는 현세적이고 인본적이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났다. 또한 알파 코스 모임에 어떠한 그 전보다 더 강력한 경험이었 를 기도했고 그리고 우리는 침 며 비종교적이지만 하나님께 내가 하버드에 입학했을 때 매 강요도 없다고 이야기해주었 다. 알파코스가 마칠 쯤, 나는 묵했다. 긴 침묵이 이어졌다. 서는 이곳에서도 역사하고 계 우 현명하고 신실한 사람들을 다. 나는 그곳에 함께 가기로 매주 교회에 가기 시작했고 그 신다. 많이 만났다. 나는 그들이 지적 결심했고 그 시간 동안 정말 즐 자체가 너무나 좋았다. 나는 그 나는 마침내 나의 영안이 열
Alpha Korea News 9 AlphaWorld 영국의 학생알파 컨퍼런스 알파 2003년 지난 9월, 사흘 동안 런던에서 개최된 학생알파 컨퍼런스에 참가한 300명 이상 의 대표들은 청소년 모임인 소울 서바이벌(Soul Survivor) 과 학생모임인 퓨전(Fusion) 의 더 가까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컨퍼런스에서는 제자, 사회 활동, 정의, 예배, 기도 에 관해 다루어졌다. 소울 서바이벌 의 창시자인 마이크 필라바치(Mike Pilavachi) 가 강사 중 한 명이었고, 팀 휴즈(Tim Hughes)와 알 골든(Al Gordon)에 의해 예배가 진 행되었다. 다른 열 개의 학생모임이 저녁 모임에 초대되었고 그 중 몇몇의 학생들이 하나 님께서 알파를 통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인터뷰하였다. 삶이 변화되는 학생들 아버지와 나는 관계가 매 우 좋지 않았다 나는 체코 의 비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났으며 나와 아버지 사이는 매우 좋지 않았다. 대학에서 나는 두 명의 친구들과 방을 함께 사용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기독교인이었다. 나 는 아버지와 나의 관계에 대 해서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 지 않고는 참을 수 없어서, 결국 그 친구에게 이야기하 게 되었다. 그 친구가 널 위 해서 기도해 줄께 라고 했 을 때 나는 그가 미쳤다고 생각 나와 아버지의 관계에 관해서 었는데 그녀는 항상 나에게 좋 했다. 그 후 그는 계속 나를 위 도. 나는 내가 정신을 잃었다 은 영향을 주려고 했다. 해 기도했고 그것이 나의 마음 고 생각했지만 나에게 말씀하 그녀는 내가 알파코스에 참 을 움직였다. 그는 목요모임이 시는 명백한 목소리를 들을 수 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다. 진행되는 기독연합에 나를 초 있었다. 무릎을 꿇어라. 내가 나는 엄마와 매우 좋은 관계를 대했고 나는 그곳에 가는 것을 너의 죄를 용서하겠노라. 그때 유지해 왔지만 점점 사이가 나 즐겨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나를 지켜보며 함께 있었던 나 빠져 결국에는 관계가 깨져버 만난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 의 친구도 역시 그리스도인이 리고 말았다. 나는 지푸라기라 들이었고, 그들 마음속에는 뭔 되었다. 도 잡는 심정으로 알파코스에 참가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심 가 특별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 이다. 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부모님은 이혼했기에 나는 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 아버지를 만날 수 없었고 그는 모두 친절했고 나를 매우 반갑 지만 그것은 정말 특별한 것이 나를 만나고자 하지 않았다 게 맞아 주었다. 었다. 나는 그 후 프라하에서 내가 아주 어릴 때 나의 부모님 나는 두 주 동안 정말 즐겁게 있었던 기독교인 컨퍼런스에 은 이혼하셨다. 나는 아버지와 참석했다. 주말수양회에 갔을 초대 받았고 그곳에서 알파코 어떠한 추억도 가질 수 없었고 때, 나는 아버지가 나를 사랑 스에 대한 세미나를 처음 접하 그에게서 정말 거부되는 느낌 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 게 되었다. 그 컨퍼런스에서 돌 을 가졌다. 나는 그와 연락할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니 아왔을 때 교회에 알파코스를 수 없었고 그가 나를 사랑하지 까 나는 내 마음을 그에게 드릴 광고하는 포스터가 있었고 나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 자 거야 라고 느꼈다. 나는 그렇게 는 가기로 결심을 하였다. 신조차도 사랑할 수 없었다. 나 했고 그 후 곧 많은 변화가 있 때까지 아직은 내 자신을 기독 독교인은 아니었다. 수양회에 내가 알파모임에 3번째 참석 는 나쁜 친구들의 모임에 함께 었다. 지금은 더 긍정적이 되었 교인이라 부르고 싶지 않았다. 서 기도를 하고 난 후에 나는 한 후 기숙사로 돌아왔을 때, 했고 그들과 함께 나쁜 짓을 일 고 행복해졌으며 사람들은 내 그 다음 알파코스에서 나는 밖으로 나가 넓은 들판에 앉았 하나님께서는 내가 지은 모든 삼았다. 그때 나는 대모 가 정말 많이 변했다고 했다. 헬퍼로 섬겼다. 그것은 강제적 던 것을 기억한다. 내 주변에 죄를 깨닫도록 해주셨다. 특히 (godmother)와 함께 지내고 있 그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이거나 압도되어 했던 것이 아 큰 산이 있었고 나는 찬양 한 니다. 왜냐하면 이제 나는 내가 곡을 부르기 시작했다. 내가 찬 교인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정 이제 내가 잠자기 전에 매일 밤 인이 된 후에 나는 확실히 변화 들었던 것을 실행하고 싶었기 양할 때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 말 신선한 느낌이었다. 나는 알 기도하고자 한다. 하나님께 모 되었다. 이제, 만약 무언가에 때문이다. 그때 나는 기독교인 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 파코스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든 것을 내어 놓고 내가 가진 강요된다고 하여도 나는 결코 처럼 살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는 찬양을 방언으로 하게 되었 기도했지만 내 자신과 이야기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또한 예수님을 포기할 수도, 버릴 수 느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기 다. 그때서야 비로소 나는 기독 하는 것과 같이 느낄 뿐이었다. 예수님께도 감사한다. 기독교 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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