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사 내용 제1장 조 사 개 요 1. 조사 설계 국정운영 평가 조사 대상 만 19세 이상 인 남녀 취임 후 1년 동안 가장 잘한 분야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경제 과제 조사 조사 표본 표본 오차 전국 17개 시도 전국 : 1,명 서울 : 5명 전국 : 95% 신뢰수준에 ±3.1% point 서울 : 95% 신뢰수준에 ±4.4% point 한 일 관계개선을 위한 전제 조건 박근혜대통령의 통일은 대박 언급에 대한 공감도 향후 남북관계 전망 남북관계 우선 과제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의견 조사 방법 표본 추출 유/무선 RDD 전화 조사(Dual Frame) 모집단 비례한 /연령/ 할당 및 체계적 추출법 (Proportionate Quota & Systematic Sampling) 남북통일 필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양자대결1 : 새누리당 정몽준 vs. 민주당 양자대결2 : 새누리당 김황식 vs. 민주당 응답률 18.1% 양자대결3 : 새누리당 이혜훈 vs. 민주당 조사 시기 14년 2월 21일( 金 ) ~ 22일( 土 ) 3자대결 : 새누리당 후보 vs. 민주당 vs. 안철수 신당 후보 정당 도 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 Page. 1 Page. 2
3. 응답자 특 제2장 조 사 결 과 BASE:전체응답자 사례수(명) 비율 전 체 (1,) 1. 남 자 (493) 49.3 여 자 (57) 5.7 2 대 (181) 18.1 3 대 (195) 19.5 연 령 4 대 (215) 21.5 5 대 (196) 19.6 6 세 이 상 (213) 21.3 서 울 (4).4 인 천 / 경 기 (291) 29.1 대 전 / 충 북 / 충 남 (12) 1.2 광 주 / 전 북 / 전 남 (13) 1.3 대 구 / 경 북 (12) 1.2 부 산 / 울 산 / 경 남 (157) 15.7 강 원 / 제 주 (41) 4.1 농 업 / 임 업 / 어 업 (21) 2.1 자 영 업 (159) 15.9 블 루 칼 라 (88) 8.8 직 업 화 이 트 칼 라 (283) 28.3 가 정 주 부 (254) 25.4 생 (19) 1.9 무 직 / 기 타 (82) 8.2 모 름 / 무 응 답 (4).4 중 졸 이 하 (148) 14.8 교 육 수 준 고 졸 (292) 29.2 대 재 이 상 (553) 55.3 모 름 / 무 응 답 (7).7 1 만 원 이 하 (17) 1.7 1 1 ~ 2 만 원 (139) 13.9 2 1 ~ 3 만 원 (187) 18.7 3 1 ~ 4 만 원 (168) 16.8 소 득 4 1 ~ 5 만 원 (117) 11.7 5 1 ~ 6 만 원 (8) 8. 6 1 ~ 7 만 원 (44) 4.4 7 1 만 원 이 상 (64) 6.4 모 름 / 무 응 답 (94) 9.4 1. 국정운영 평가 (%, n=1,) 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취임 조사 (12.2.22) 취임 6개월 조사 (13.8.23) 추석 민심 조사 (13.9.22) 14 신년특집 조사 (13.12.31) 본 조사 (14.2.21) 27.1 23.1 21.7.1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잘 못하고 있다 잘 못하고 있다 25.5 36.3 41.3 46.4 37.6 52.7 22.6.2 19.3 14.1 12.1 79.8 15. 69.4 21.8 63.1 27.7 56.4 39.3 63.1 31.7 7.7 7.6 16.7 12.4 2.9 5.1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했다 (+)는 긍정 평가는 63.1%로 나타 나, 잘못했다 (+)는 부정 평가(31.7%)보다 높았음. 난 연말(12월 31일) 조사의 긍정평가 비율(56.4%)보다 높게 나타나, 최근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대북관 계 개선에 대한 기대, 경제 활화를 위한 각종 규제 철폐 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공기업 개혁 선언 등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 8.8 9.2 4.3 5.2 Page. 3 Page. 4
연령 분석결과 나이가 많을수록(6세이상 91.2% > 5대 83.7% > 대 61.7% > 3대.1% > 대 34.1%)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남. 로는 충청(73.%), 박근 혜 대통령의 전통적인 층인 TK(75.4%) 에서 긍정평가가 높게 나타난 반면, 호남(49.7%)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음, 한편, 농/임/어업(81.1%), 가정주부(79.2%)에서는 잘했다 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반면, 화이트칼라(45.4%), 생(45.5%)은 잘못했다 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잘하고 있다 잘 못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잘 못하고 있다 전체 63.1 31.7 전체 63.1 31.7 남자 6. 34.6 대 34.1 55.7 여자 66. 28.9 연 3대.1 54.8 서울 59.1 35.5 령 대 61.7 34. 인천/경기 62.2 31.3 5대 83.7 12.6 대전/충북/충남 73. 26.1 6세 이상 91.2 5.5 광주/전북/전남.6 49.7 농업/임업/어업 81.1 18.9 대구/경북 75.4 17.8 자영업 67.7 28.3 부산/울산/경남 68.7 29.1 직 블루칼라 57. 39.3 강원/제주 68.3 29.3 업 화이트칼라 49.2 45.4 중졸 이하 88.4 8. 가정주부 79.2 16.1 고졸 72.9.8 생 46.8 45.5 대재 이상 5.7 44.2 무직/기타 77.3 15.1 2. 취임 후 1년 동안 가장 잘한 분야 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1년 동안 가장 잘한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 십니까? 28. 외교 19.6 대북 12.7 복 5.4 경제 4.3 교육 4.1 3.6 화 국민 통합 2.1 기타 (n=1,).3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잘한 분야로 외교 을 꼽은 의견이 28.%로 가장 높았으 며, 대북 (19.6%)이 그 뒤를 이음. 다음으로 복 (12.7%), 경제 정 책 (5.4%), 교육 (4.3%), 화 (4.1%) 등이 꼽혔음. 전반적으로 외교, 대북 등 외치에 후한 점수를 준 반면, 경제, 복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 는 것으로 나타남. 외교 을 가장 잘한 분야라고 꼽은 의견은 5대(37.2%), 6세이상(38.5%), 서울 (33.7%), 충청(35.1%)에서 더욱 높게 나타난 반면, 대북 은 남(24.8%), 대 (25.8%), 생(27.1%)에서, 복 은 대(17.7%), 가정주부(18.3%)에서 상대적으 로 높은 수준을 보임. 외교 대북 복 외교 대북 복 전체 28. 19.6 12.7 전체 28. 19.6 12.7 남자 29.7 24.8 8.7 대.7 25.8 5.7 여자 26.2 14.6 16.6 연 3대.6 11.2 14.2 서울 33.7 21.6 6.7 령 대 21.8.1 17.7 인천/경기 26.1 19.8 12.8 5대 37.2 22.1 11.6 대전/충북/충남 35.1 16.5 12.8 6세 이상 38.5 19.4 13.3 광주/전북/전남 18.3 12.4 16.8 농업/임업/어업 22.8 18.3 14.1 대구/경북 32.1 19.4 16.9 자영업 3.6 19.1 1.4 부산/울산/경남 27.1 22.4 13.7 직 블루칼라.4 21.1 16.7 강원/제주 12.2 24.4 17.1 업 화이트칼라 29..7 11.3 중졸 이하 28.7 1.8 15.9 가정주부 28.3 12.9 18.3 고졸 29.1 22. 15.6 생 21.7 27.1 6.8 대재 이상 27.4.5 1.4 무직/기타 35.3 27.6 8.9 Page. 5 Page. 6
3.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경제 과제 4. 한 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제 조건 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경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최근 독도, 위안부, 사 교과서 제 등으로 인해 한 일 양국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 요. 님께서는 한 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제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n=1,) 8 (n=1,) 27.3 일자리 창출 23.2 물가 안정 19.6 공공기관 개혁 11.4 부동산 경기 활화 1.4 가계 부채 해소 5.4 연금 개혁.9 1.9 기타 6 58.5 아베 총리 등 일본 측의 태도 변화 19.4 한 일 15.8 미국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8 전혀 필요하 않다 5.6 박 대통령이 내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경제 과제로 일자리 창출 (27.3%), 물가안정 (23.2%), 공공기관 개혁 (19.6%) 등이 주로 꼽혔음. 다음으로 부동산 경기 활화 (11.4%), 가계 부채 해소 (1.4%), 연금 개혁 (5.4%) 순으로 나타남. 일자리, 물가안정 등 민생과 직결되는 이슈에 대한 요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 음. 직업로 살펴보면, 농/임/어업(37.9%), 생(32.5%)에서는 일자리 창출 을 최우선 과 제로 꼽고 있으며, 가정주부(3.1%)는 물가 안정 을, 화이트칼라(24.2%)는 공공기관 개혁 을 꼽고 있음.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제 조건에 대해서는 아베 총리 등 일본측의 태도 변 화 (58.5%)를 꼽은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한 일 (19.4%), 미국의 보 다 적극적인 중재 (15.8%)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정상 회담 이전에 일본의 사과 등 태도변화가 우선인 것으로 나타남. 대부분의 계층에서 아베 총리 등 일본측의 태도 변화 를 꼽은 의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5대(63.1%), 블루칼라(73.9%)에서 더욱 높게 나타남. 한일 을 꼽은 의견 은 대(26.6%), 생(26.3%)에서, 미국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 를 꼽은 의견은 6세이상 (23.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일자리 창출 물가 안정 공공기관 개혁 일자리 창출 물가 안정 공공기관 개혁 전체 27.3 23.2 19.6 전체 27.3 23.2 19.6 남자 26.5 14.9 24.4 대 34.8 26.4 15.7 여자 28.2 31.2 14.9 연 3대 21.5 25.9 17.6 서울 26.2 23.4 19. 령 대 17.7 27.9 22.7 인천/경기 25.7.3 15.4 5대 29.5 16.6 22.6 대전/충북/충남 26.4 21.7 17.2 6세 이상 34.1 19.2 18.9 광주/전북/전남 35.6.5 21.3 농업/임업/어업 37.9 24.9 14.1 대구/경북 31.2 28.4 22.8 자영업.4 26.6 23. 부산/울산/경남 25.2 24.2 26.5 직 블루칼라 25.9 17.8 22.4 강원/제주 24.4 35.4 19.5 업 화이트칼라 24.6 15.9 24.2 중졸 이하 43.2 22.7 11.6 가정주부 29.4 3.1 14.8 고졸 22.7 28.1 19.6 생 32.5 3.6 12.5 대재 이상 25.9.5 21.8 무직/기타 35.8 16.3.4 일본 측의 태도 변화 한 일 미국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 전혀 필요하 않다 일본 측의 태도 변화 한 일 미국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 전혀 필요하 않다 전체 58.5 19.4 15.8.8 전체 58.5 19.4 15.8.8 남자 59.8 16.5 17.5 1.3 대 58.5 26.6 9.7.6 여자 57.3 22.2 14.1.3 연 3대 59.8 19.8 16.3.5 서울 59.6 21.1 14.4.4 령 대 57.3 23.3 12.5 1.2 인천/경기 59.4 21.7 13.1 1.7 5대 63.1 15.2 15.5 1.4 대전/충북/충남 59.1 15.8.2. 6세 이상 54.4 12.8 23.9.2 광주/전북/전남 61.4 16.7 11.7 1. 농업/임업/어업 41.7 14.1 27.8. 대구/경북 61.3 11.1.3 1. 자영업 59..9 14.5 1.4 부산/울산/경남 53.7 21.6 19.2. 직 블루칼라 73.9 11.6 11.7 1.7 강원/제주 5. 22. 15.9. 업 화이트칼라 59.6 18.7 15.3 1.4 중졸 이하 51.5 15.1.4. 가정주부 56.3.6 16.2. 고졸 61.. 15.4.8 생 55.5 26.3 11.5. 대재 이상 59.5.1 14.5 1. 무직/기타 53.9 13.3 26.3. Page. 7 Page. 8
5.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 언급에 대한 공감도 6. 향후 남북관계 전망 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통일은 대박 언급에 대해 공감 하십니까? 님께서는 올해 남북 관계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6 64.4 31. (n=1,) 8 36.1 평균 : 3.31점 7.5 (n=1,) 38.5 6 53.5 25.8 공감한다 공감한다 18.2 공감하 못한다 12.8 공감하 못한다 4.6 3. 좋아질 33.1 좋아질 변화가 없을 6.1 나빠질 1.5 나빠질 2.8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통일은 대박 언급에 대해 공감한다 (매 우+)는 의견이 64.4%로 공감하 못한다 (+)는 의견(31.%)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음. 최근 이산가족 상봉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가 터면서, 박 대통령의 통일 발언에 여론의 가 실리고 있음. 공감한다 는 의견은 연령로 5대(83.5%), 6세이상(85.%), 직업로는 농/임/어업 (85.9%), 가정주부(73.9%)에서 더욱 높게 나타난 반면, 공감하 못한다 는 의견은 대 (41.8%), 3대(52.5%), 화이트칼라(4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공감한다 공감하 못한다 공감한다 공감하 못한다 전체 64.4 31. 전체 64.4 31. 남자 64.3 32.3 대 49. 41.8 여자 64.4 29.8 연 3대 43.3 52.5 서울 62.7 32.1 령 대 58.6 36.3 인천/경기 64.2 33.7 5대 83.5 15.9 대전/충북/충남 64.8 28.6 6세 이상 85. 1.9 광주/전북/전남 47.8 46. 농업/임업/어업 85.9 14.1 대구/경북 76.6 17.1 자영업 65.3 33.6 부산/울산/경남 67.9 26.5 직 블루칼라 62.9 33.7 강원/제주 7.7 26.8 업 화이트칼라 54.8 41. 중졸 이하 83.1 11.3 가정주부 73.9.9 고졸 71.6 26.3 생 56.1 34.3 대재 이상 55.4 38.9 무직/기타 74.1 18.8 Page. 9 (n=1,) 좋아질 변화가 없을 나빠질 취임 조사(2.22) 29.8 51.5 15.5 3.3 취임 6개월 조사(8.23) 46.5 44.4 6.4 2.6 신년특집 조사(12.31) 16.4 55.9 23.1 4.6 향후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을 는 전망이 53.5%로 과반을 차한 가운데, 나빠질 (+)는 전망(7.5%)보다는 좋아질 (+매 우)는 전망(36.1%)이 높았음. 이러한 긍정 전망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6개월 시점(46.5%) 보다는 낮만, 난 신년특집 조사(16.4%)에 비해 높아진 결과임.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대박론 을 언급하며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하는 등 대북관 계 개선 의를 밝혀 이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높게 형되어 있음. 계층 분석결과 좋아질 는 긍정 전망은 5대(49.2%), 6세이상(53.1%)의 중 장년 층, TK(41.9%), PK(.9%), 블루칼라(43.3%)에서 높게 나타남. 한편 나빠질 는 부 정 전망은 3대(13.5%), 서울(11.%), 호남(15.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좋아질 변화가 없을 나빠질 평균 (점) 좋아질 변화가 없을 나빠질 전체 36.1 53.5 7.5 3.31 전체 36.1 53.5 7.5 3.31 남자 37.2 51.8 8.8 3.3 대 24.5 63.5 1.1 3.16 여자 35.1 55.2 6.3 3.32 연 3대 19.3 66.3 13.5 3.2 서울 35.2 51.4 11. 3.26 령 대 32.5 59.1 6.5 3.27 인천/경기 35.2 55.6 6.7 3.31 5대 49.2 44.2 3.9 3.52 대전/충북/충남 36. 53.8 3.8 3.37 6세 이상 53.1 36.4 4.3 3.56 광주/전북/전남 22.4 57.3 15.3 3.4 농업/임업/어업 56.2 34.4 9.4 3.61 대구/경북 41.9 5.8 7.3 3.34 자영업 35.6 57.2 4.8 3.36 부산/울산/경남.9 55. 2.8 3.44 직 블루칼라 43.3 49.2 7.1 3.36 강원/제주 5..2 4.9 3.5 업 화이트칼라 32.3 55.8 1.6 3.22 중졸 이하 48.7 36.1 7.4 3.48 가정주부 39.9 49.2 5.3 3.38 고졸 37.8 54.1 4.6 3.39 생 25.4 63. 8.4 3.21 대재 이상 31.8 57.9 9.2 3.23 무직/기타 42.3 46.3 8.2 3.35 평균 (점) Page. 1
7. 남북관계 우선 과제 8.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의견 최근 진행되고 있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후 향후 남북간에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난 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을 계기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됐습니다. 님께서 는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41. (n=1,) (3.3) 북한에 대한 도의 요구 조건 없이 재개해야 한다 (15.6) (n=1,) 남북 개최 21.6 관광객 피살 사건 이후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개 18.2 비무장대 즉 DMZ 안에 평화공원 조 9.1 천안함 피격 이후 내려진 5.24 조치 해제 1.1 피살 사건 진상 규명과 북한의 재발 방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 (81.1) 이산가족 상봉 이후 남북간에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과제에 대해 남북 개최 (41.%)를 꼽은 여론이 가장 높게 나타남. 남북통일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남북 정상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음. 반 면, 관광객 피살사건 이후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개 (21.6%), 비무장대 즉 DMZ 안 에 평화공원 조 의견은 18.2%로 나타남. 향후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서는 피살 사건 진상 규명과 북한의 재발 방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 는 의견이 81.1%로 북한에 대한 도의 요구 조건 없이 재개해야 한 다 (15.6%)는 의견에 비해 높게 나타남. 무조건적인 관광 재개보다는 우리 국민 의 안전 보장이 중요한 만큼 북한의 진상규명과 사과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 게 형됨. 남북 개최 를 꼽은 의견은 대(54.6%), PK(44.6%), 생(55.3%)에서 더욱 높게 나타남. 관광객 피살 사건 이후 중당된 금강산 관광 재개 를 꼽은 의견은 3대(26.8%), 호 남(28.3%), 블루칼라(3.1%)에서, 비무장 대 즉 DMZ 안에 평화공원 조 은 5대 (23.7%), 농/임/어업(41.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임. 대부분의 계층에서 피살 사건 진상 규명과 북한의 재발 방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 를 꼽 은 의견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대(9.3%), 3대(85.3%)의 젊은층, TK(87.2%), 생(9.6%)에서 더욱 높게 나타남. 한편 북한에 대한 도의 요구 조건 없이 재개해야 한 다 는 의견은 6세이상(22.2%), 블루칼라(.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남북 개최 금강산 관광 재개 DMZ 안에 평화공원 조 '5.24 조치' 해제 남북 개최 금강산 관광 재개 DMZ 안에 평화공원 조 '5.24 조치' 해제 전체 41. 21.6 18.2 9.1 전체 41. 21.6 18.2 9.1 남자 37.2 21. 22.7 9.9 대 54.6 16.7 9.8 1.9 여자 44.7 22.2 13.8 8.4 연 3대 39.5 26.8 13.8 11.3 서울 44. 19.7 14.4 1.8 령 대 35.4 25.3.7 9.4 인천/경기 41.2 25.6 15.3 6.9 5대 35.8.8 23.7 9.5 대전/충북/충남 41.3 23.9.2 6.4 6세 이상 41.2 18.1 21.7 4.9 광주/전북/전남 28.8 28.3 21.8 12.4 농업/임업/어업 19.8 14.1 41.1 18.9 대구/경북.8 18.6 22.3 8.2 자영업 35.2 21.6 22.9 7.4 부산/울산/경남 44.6 12.2 21.8 12.9 직 블루칼라 35.4 3.1 16.1 11. 강원/제주 41.5 24.4 19.5 2.4 업 화이트칼라 42.8 23.2 16.4 1.2 중졸 이하 37.6 16.6 22.3 6.7 가정주부.8 21.5 16. 8.1 고졸.3 23. 18.9 7.1 생 55.3 16.9 1.9 11.4 대재 이상 42.7 22.2 16.4 1.9 무직/기타 39.6 15. 28.6 4.8 Page. 11 북한에 대한 도의 요구 조건 없이 재개해야 한다 피살 사건 진상 규명과 북한의 재발 방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 북한에 대한 도의 요구 조건 없이 재개해야 한다 피살 사건 진상 규명과 북한의 재발 방 약속이 선행돼야 한다 전체 15.6 81.1 전체 15.6 81.1 남자 16.7 79.8 대 5.8 9.3 여자 14.5 82.3 연 3대 1.4 85.3 서울 16.2 8.9 령 대 18.6 8. 인천/경기 14.2 84.2 5대 19.2 79.4 대전/충북/충남 17.4 73.9 6세 이상 22.2 71.9 광주/전북/전남 12.8 82.2 농업/임업/어업 24.5 75.5 대구/경북 1.1 87.2 자영업 19.8 79.4 부산/울산/경남 18.2 78.5 직 블루칼라.3 79.2 강원/제주 28. 69.5 업 화이트칼라 14.2 84.2 중졸 이하 22.3 7. 가정주부 15.9 78.4 고졸 18. 79.7 생 4.2 9.6 대재 이상 12.7 84.6 무직/기타 19.8 72.9 Page. 12
9. 남북통일 필요 1.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님께서는 남북한의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금부터는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하여 여쭙겠습니다. 님께서는 다음 인물들 중 새누리 당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6 78.2 21.5 (n=1,) 6 (n=5) 37.4 필요하다.8 필요하다 17.5 로 필요하 않다 4. 전혀 필요하 않다.2 31.2 정몽준 현 국회의원 24. 김황식 전 국무총리 8. 이혜훈 최고위원 1.1 기타 35.7 남북한의 통일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는 의견이 78.2%로 필요하 않 다 (로+전혀)(21.5%)는 의견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나타남.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대박론 언급과 함께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중국과 통일 논의를 하겠다고 공 개적으로 거론하는 등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 필요에 대해 공감하고 있음. 연령로 살펴보면 연령이 높을수록 남북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남(6세이상 87.% > 5대 83.5% > 대 8.% > 3대 71.1% > 대 67.3%). 한편 필요하다 는 의 견은 충청(84.2%), 중졸이하(83.8%)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필요하 않다 는 의견은 TK(28.7%), 생(3.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임.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에 대해서는 정몽준 현 국회의원 (31.2%)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24.%)가 오차범위 내 경쟁을 하 고 있으며, 이혜훈 최고위원 은 8.%의 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남. 한편 응답을 유보한 의 부동층 비율이 35.7%로 높게 나타남. 서울 권로 살펴보면, 서북권(38.7%)은 정몽준 현 국회의원 을 꼽은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동북권(3.%)은 김황식 전 국무총리 를, 동남권(11.3%)은 이혜훈 최고위원 을 꼽은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한편 정몽준 현 국회의원 은 6세이상(43.2%), 블루칼라 (43.8%)에서 더욱 높았으며, 김황식 전 국무총리 를 꼽은 의견은 5대(32.7%), 6세이상 (31.5%), 가정주부(29.3%)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필요하다 필요하 않다 필요하다 필요하 않다 전체 78.2 21.5 전체 78.2 21.5 남자 82. 17.9 대 67.3 32.7 여자 74.5 25.1 연 3대 71.7 28.1 서울 78.2.6 령 대 8.. 인천/경기 77.5 22.5 5대 83.5 16.3 대전/충북/충남 84.2 15.8 6세 이상 87. 12.3 광주/전북/전남 75.3 24.7 농업/임업/어업 7.4 29.6 대구/경북 71.3 28.7 자영업 8.3 19.5 부산/울산/경남 8.7 19.3 직 블루칼라 71.3 28.7 강원/제주 84.1 15.9 업 화이트칼라 8.4 19.6 중졸 이하 83.8 15.5 가정주부 78.5.9 고졸 75. 24.7 생 69.2 3.8 대재 이상 78.2 21.7 무직/기타 87.5 11.9 연 령 정몽준 김황식 현 국회의원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정몽준 김황식 현 국회의원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전체 31.2 24. 8. 전체 31.2 24. 8. 남자 34.8 28.3 7.4 서북권 38.7 17.1 5.3 권 여자 27.7 19.8 8.6 동북권 31.4 3. 8.2 대 29.3 11.1 5.9 서남권 29.7 22.5 7.2 3대.1 24.3 8.9 동남권 26.9 22.7 11.3 대 3.9.2 8.8 자영업 34.2 28.4 9.9 5대 33. 32.7 11.9 블루칼라 43.8 25.3 12.8 직 6세 이상 43.2 31.5 4.5 화이트칼라 29.7 22.3 6.7 업 중졸 이하 29.5.1 6.2 가정주부 25.9 29.3 1.8 고졸 36.8 29.6 1.1 생 27.1 15.2 6. 대재 이상 29.2 22. 7.5 무직/기타.2. 3.7 Page. 13 Page. 14
11~13. 양자대결 만약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정몽준 현 국회의원,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현 국회의원, 민주당 후보로 현 서울시장이 맞대결할 경우, 님께서는 누 구를 하시겠습니까? 정몽준 vs. 김황식 vs. 이혜훈 vs. (n=5) (n=5) (n=5) 현 서울시장은 3명의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대의 청 중년층, 서북권, 블루 칼라, 화이트칼라, 생에서 높은 도를 보임. 한편 현 서울시장과의 격차가 가장 적었던 정몽준 현 국회의원은 5대, 6세이 상의 장 노년층, 서남권, 가정주부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김황식 전 총리의 경우 동남권(47.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이혜훈 최고위원은 여 (43.5%)층에서 박 시장과의 간격이 좁혀는 것을 알 수 있음. 정몽준 44.5 김황식 41.7 이혜훈 37.4 46.8 48.7 53. 8.7 9.6 9.5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서울시장 후보들 간의 가상대결 결과, 정몽준 현 국회의원(44.5%)과 민주당 현 서울시장 후보(46.8%)간 대결에서 는 치열한 접전이 나타나고 있으며, 김황식 전 국무총리(41.7%)와 시장 (48.7%) 구도 시 오차범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반면, 새누리당 이 혜훈 최고위원과 시장 간의 대결에서는 박 시장이 15.6%p 앞서는 것으로 나 타남. 연 령 권 직 업 양자대결 1 양자대결 2 양자대결 3 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전체 44.5 46.8 41.7 48.7 37.4 53. 남자 44.9 44. 39. 5.4 31.1 58.1 여자 44.1 49.5 44.3 47. 43.5 48.1 대 28.4 55.7.5 61.5 18.7 67.5 3대 23.4 71.9 24.7 67.2 16.5 71.1 대 38.1 5.3 33.9 53.9 31.3 58.5 5대 56.7 36.2 6. 34. 53. 43. 6세 이상 77. 18.5 7.1 25.8 68.6 24.2 서북권 31.9 58.9 27.3 59.4 27.3 64. 동북권 44.6 47.7 43.6 5.6 36.3 55.3 서남권 52.2 39.3 44.1 44.4 42.2 46.6 동남권 43.8 46.2 47.3 43.2.6 49.7 자영업 52.3 37.8 47.7 41.4 42.2 51. 블루칼라 36.5 59.5 33.5 66.5 25.7 62.9 화이트칼라 28.5 63. 27.3 61.9.3 7.3 가정주부 59.3 33.7 63.2 29.4 59.9 32.3 생 36.2 54.5 29.6 6.2 25.6 62.6 무직/기타 67.8 19.6 52.4 35. 58.7 26.3 중졸 이하 55.6 37.9 39.3 52.3 48. 39.5 고졸 56.6 34.5 53.1 36.4 49.6. 대재 이상 37.5 53.5 37.1 53.4 3.4 6.8 새누리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3명의 후보 중에서 정몽준 의원, 김황식 전 총리는 시장과 오차 범위내 접전인 반면, 이혜훈 최고위원의 경우 격차(15.6%p)가 가장 크게 나타남. Page. 15 Page. 16
14. 새누리당 후보 vs. 민주당 vs. 안철수 신당 후보 15. 정당 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당 시장, 안철수 신당(새정치연합) 후 보가 대결한다면 님께서는 누구를 하시겠습니까? 님께서는 현재 다음 정당들 중 어느 정당을 하십니까? 3월 창당 예정인 안철수 신 당(새정치 연합)을 포함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안철수 신당 (새정치연합) 후보 (19.9) (7.) 새누리당 후보 (38.2) (n=5) 6 44.8 13.4 23.2 (n=1,) 16.2 민주당 (34.8).9 1.1.4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진보당 정의당 안철수 신당 기타 (새정치 연합) 정당 없다/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세 정당 후보 간의 가상대결 결과, 새누리당 후보 (38.2%)를 하겠다는 의견과 민주당 (34.8%)을 하겠다 는 의견이 큰 차이를 보이 않고 있음. 반면, 안철수 신당 후보 를 하겠다는 의 견은 19.9%였음. 새누리당 및 민주당 층의 일부가 안철수 신당 후보 로 돌 아서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민주당 층의 이탈이 높았음. 시장의 양자대결 구도시 율(46.8~53.%)이 상당 부분(12.~18.2%)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음. 새누리당 후보 를 꼽은 의견은 서울 권로 동남권(46.2%), 직업로는 자영업 연 령 (46.7%), 가정주부(56.9%)에서 더욱 높게 나타남. 한편 민주당 을 꼽은 의견은 동 북권(39.5%), 블루칼라(56.6%), 화이트칼라(47.8%), 안철수 신당 후보 를 꼽은 의견은 서 북권(3.6%), 생(.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임. 새누리당 후보 민주당 안철수 신당 후보 새누리당 후보 민주당 안철수 신당 후보 전체 38.2 34.8 19.9 전체 38.2 34.8 19.9 남자 34.9 32. 24.4 서북권 25.2 37. 3.6 권 여자 41.5 37.5 15.6 동북권 38. 39.5 17.9 대 17.1 39.9 34.5 서남권.5 32.6 17. 3대 18.5 5.7 26. 동남권 46.2 29.3 18.3 대 26.7 39.6 22.9 자영업 46.7 23.6 23.3 5대 6. 26.8 9.1 블루칼라 25.7 56.6 17.7 직 6세 이상 7.2 16.2 7.1 화이트칼라 24.7 47.8 21.5 업 중졸 이하 53.7 31.5 4.3 가정주부 56.9 25.8 11.4 고졸 48.4 24.9 21.4 생 19.8 32.9.5 대재 이상 31.4 39.6 21.9 무직/기타 55.1 17.3 1.5 정당 도 조사 결과, 새누리당 은 44.8%, 안철수 신당(새정치 연합) 은 23.2%, 민주 당 은 13.4%를 나타냄. 반면 정의당 (1.1%), 통합진보당 (.9%)은 1% 내외의 낮은 도를 보였으며, 정당이 없는 무당파 의 비율은 16.2%로 나타남. 새누리당 은 5대(66.4%), 6세이상(75.4%), 충청(53.3%), TK(63.7%), PK(53.4%), 가정주 부(57.1%), 중졸이하(66.2%),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8.2%)에서 더욱 높았고, 안철수 신당 은 대(36.1%), 3대(37.3%), 호남(42.5%), 블루칼라(36.7%), 생(32.8%), 국정운영 부정 평가층(47.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 진보당 정의당 안철수 신당 새누리당 민주당 통합 진보당 정의당 안철수 신당 전체 44.8 13.4.9 1.1 23.2 전체 44.8 13.4.9 1.1 23.2 남자 42.5 12.5.5 1.6 26.7 대 23.3 16.9 1.7.8 36.1 여자 47. 14.3 1.3.6 19.7 연 3대 19.5 21.1 2.2 1.9 37.3 서울 45.7 12.5 1.2 2. 22.8 령 대 35.8 12.6.5 2.7 25.6 인천/경기 42.7 13..3.7 23.8 5대 66.4 7.9.4. 11.6 대전/충북/충남 53.3 13.1 1.5..3 6세 이상 75.4 9.1.. 7.4 광주/전북/전남 6.5 22.8. 2.9 42.5 농업/임업/어업 7.8 1.4.. 18.9 대구/경북 63.7 6..7 1. 14.8 자영업 44.1 1. 1.2.6 22.3 부산/울산/경남 53.4 12.4 2.4.6 19.3 직 블루칼라 35.9 16.2. 1.4 36.7 강원/제주 5. 19.5.. 14.6 업 화이트칼라 33. 16.9.8 2.7 28.9 중졸 이하 66.2 1.1.5. 11.8 가정주부 57.1 12.5 1.3. 12.7 고졸 53. 12..6.4 18.6 생 32.2 13.3 1.8.8 32.8 대재 이상 34.4 15.2 1.2 1.8 28.9 무직/기타 68.3 8...4 12.4 Page. 17 Page.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