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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17과 1/17 특히 05. 1부터 수준 높은 자료의 제공과 공유를 위해 국내 학회지 원문 데이 >> 교육정보마당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 05. 8. 1 현재) 구 분 서지정보 원문내용 기사색인 내 용 단행본, 연속 간행물 종 수 50만종 교육정책연구보고서, 실 국발행자료 5,000여종 교육 과정 자료 3,000여종 교육정책관련 석 박사학위 논문 500여종 시 도 교육청 발행자료 1,000여종 문교행정(82.1~90.10.) 교육월보(90.11~98.12) 교육마당21(99.3~현재) 2,500여건 의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향 없는 외침이 메아리가 되어 울리기까지 자료실하면 서고쯤으로 인식하던 대부분의 교육인적자원부 사람들은 디지털 이라면 적어도 모 핸드폰 광고에나 나오는 디지털 인사이드 에나 어울 리는 일이지, 책이나 쌓아 두었다가 대충 버리는 곳에서 무슨 디지털이냐고 도 512,000종 계 터베이스와 외국의 데이터베이스(ERIC, OECD, UNESCO, World Bank 등) 무지 신뢰감을 보이지 않았다. 포기하고픈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해내고 말겠다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교육인적자원 정책 분야의 지식 은행(Knowledge Bank)인 KERIC에 교육 자료를 디지털화하였다. 동시에 부내직원들에게는 국민과 정책 자료를 공유하 정보마당 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교육행정기관과 교육연구기관간의 정책자료 려는 노력을 타 부처에 앞서 우리 부가 최초로 시도함으로써 교육인적자원부 공유를 통한 정보서비스를 강화하였다. 이미지를 제고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지속적으로 설득하였다. KERIC은 교육정보마당 이 주축이 되어 한국교육개발원(KEDI), 한국교육과 제1단계 자료 디지털화 이후 외부에서 보여준 폭발적 관심과 지지는 내부 사람 정평가원(KICE), 들의 자료실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어 제2 3단계 작업도 순조 한국직업능력개발 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디지털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최상의 능력을 갖추고자 정보처리기사, 인터넷 교육학술정보원 정보 검색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우리나라 도서관의 자료 제공 체계의 문 (KERIS)이 교육연 제점을 파악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진국 도서관의 자료제공 체계, 각종 구개발관(ER&D) 외국 자료제공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워나갔다. 부내 정 보 네트워크 사업의 사람들을 설득하고 나면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일환으로 구축한 아니었다. 나 누 면 지 식 입 니 다 106 데이터베이스이다. 교육정보마당이 주축이 된 KERIC 정 보, 원(KRIVE),한국 나 누 면 지 식 입 니 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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