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 아메리카 오늘의 열방 다이제스트 (5.15~5.28) 브라질 정국혼란 속 복음주의 성직자 등용해 새로 임명된 장관의 취임식에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임시 대통령의 모습(출처: The newyork times 캡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 핵심판 개시로



Similar documents
내지-교회에관한교리

금강인쇄-내지-세대주의재고찰

할렐루야10월호.ps, page Normalize ( 할 437호 )

¿©¼ºÀαÇ24È£

178È£pdf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34BFF9C8A320B4DCB8E9B0EDC7D8BBF32E706466>

º´¹«Ã»Ã¥-»ç³ªÀÌ·Î

hwp

통계내지-수정.indd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3032BFF9C8A35FBABBB9AE5FC7A5C1F6C7D5C4A32E696E6464>

(012~031)223교과(교)2-1

With_1.pdf

152*220

»êÇÐ-150È£


기본소득문답2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2015년9월도서관웹용

<B1DDC0B6B1E2B0FCB0FAC0CEC5CDB3DDB0B3C0CEC1A4BAB82E687770>

(중등용1)1~27

ÁÖº¸

- 2 -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985-2.pdf

8


0.筌≪럩??袁ⓓ?紐껋젾 筌


750 1,500 35


....pdf..

¾ç¼ºÄÀ-2

<C1DF29B1E2BCFAA1A4B0A1C1A420A8E85FB1B3BBE7BFEB20C1F6B5B5BCAD2E706466>

제 1 과 제자로 부르시니 1. 주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에 무엇인가를 버려두고 즉시 순종하였다. 그들이 버린 것은 배와 그물이었는 데, 그것은 곧 생업을 포기한 것이다. 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고. 전도나 선교를 의미한다. 1. 따르다 는 제자도의 핵심 동사이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CT083001C

국가별 한류현황_표지_세네카포함

나하나로 5호

³»Áö_10-6

041~084 ¹®È�Çö»óÀбâ

º»ÀÛ¾÷-1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 평균 ( 만원 ) 자녀상태 < 유 자 녀 > 미 취 학 초 등 학 생 중 학 생 고 등 학 생 대 학 생 대 학 원 생 군 복 무 직 장 인 무 직 < 무 자 녀 >,,.,.,.,.,.,.,.,.

ÁÖº¸

ÆÞ¹÷-Æîħ¸é.PDF

hwp

10월추천dvd

Çѹ̿ìÈ£-197È£

레이아웃 1

03 ¸ñÂ÷

1111


2002report hwp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_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ú 21 여 ö Ç J ö Ç Ç ö úç úç ú Ç 사랑으로채우 - - 여? J J J J J #ú Ç úç 사랑으로채우 - 여 L? ú ä F ä A ä # _

레이아웃 1

2003report hwp

60

01¸é¼öÁ¤

Jkafm093.hwp

ÀÚ¿øºÀ»ç-2010°¡À»°Ü¿ï-3

효진: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은 많지만, 콘서트까지 가시는 분들은 많이 없잖아요. 석진: 네. 그런데 외국인들은 나이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가 다 같이 가서 막 열광하고... 석진: 지 드래곤 봤어?, 대성 봤어?, 승리 봤어? 막 이렇게 열광적으로 좋아하더라고요. 역시.

SIGIL 완벽입문

<5BB0EDB3ADB5B55D B3E2B4EBBAF12DB0ED312D312DC1DFB0A32DC0B6C7D5B0FAC7D02D28312E BAF2B9F0B0FA20BFF8C0DAC0C720C7FCBCBA2D D3135B9AEC7D72E687770>

Ä¡¿ì_44p °¡À» 89È£

장깨표지65

쌍백합23호3

2ÀåÀÛ¾÷

2 Verse 2C E 전능 하신나의주하나님은?? j r j 2 0 r. fij fi j R = E2G 능치 Fm9 Cm M9 2C 못하실일전혀없네우리?? r. o R

<B3EDB9AEC0DBBCBAB9FD2E687770>

ìœ€íŁ´IP( _0219).xlsx

2±Ç3Æí-1~4Àå_À°±³

È޴ϵåA4±â¼Û


* pb61۲õðÀÚÀ̳ʸ

5 291

내지(교사용) 4-6부

kokkos2012-8


2006.5ø˘ øÏæ - ª¡ˆ.pdf

sk....pdf..

심장봄호수정-1

77

ÃѼŁ1-ÃÖÁ¾Ãâ·Â¿ë2

CONTENTS 2011 SPRG Vol

춤추는시민을기록하다_최종본 웹용

(연합뉴스) 마이더스

Vision Mission T F T F T F T

#7단원 1(252~269)교

coverbacktong최종spread

(연합뉴스) 마이더스

±³À°È°µ¿Áö

82-대한신경학0201

<C1DF29BCF6C7D020315FB1B3BBE7BFEB20C1F6B5B5BCAD2E706466>


01Àå

Transcription:

발행처 : 복음과기도미디어(www.gnmedia.org) 구독.문의 070-7417-0408~10, Fax 041-663-4011 제138호 2016. 6. 5 ~ 2016. 6. 25 (창간일 2010. 10. 3)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한국어판 영어판 Gospel Prayer Newspaper 일어판 www.gnpnews.org english.gnpnews.org www.gnpnews.net 복음기도신문은 복음과 기도의 증인들의 십자가 자랑과 열방의 뉴스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성도를 열방의 중보기도자로 세우기 위해 격주로 발행되는 신문입니다. 복음과기도미디어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며 미디어로 열방을 섬기는 초교파 선교단체입니다. 여호와의 날개 아래 보호 받으러 복음기도 포토에세이 하나님의 구원을 맛보았는가? 독일, 이슬람 난민들 기독교로 개종 잇따라 동료 난민들의 학대와 박해에도 세례 선택 난민 유입에 적극적이었던 독일에 정착한 난민들이 동료 난민들로부 터 갖은 학대와 위협 속에서 기독 교로 개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란 기독뉴스통신인 모하바트 뉴스에 따르면, 최근 함부르크 난 민수용소에서 이슬람 신자였던 80 여 명이 기독교로 개종, 세례를 받 았다. 이 뉴스에 따르면, 난민수용소에 서 개종한 사람들은 함께 수용된 난민들로부터 심각한 학대와 협박 을 받고 있다. 여성의 경우, 성폭행 을 당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 려지고 있다. 함부르크 난민수용소 에서는 이같은 난민에 의한 난민 학대와 폭력사례가 300건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독일 정부 가 은폐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유포될 경우, 이민반 대 여론을 비롯 인권단체나 자선 기관으로부터 난민 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정부가 비난받을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 기독교로 개종 하는 난민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 고 있다. 2015년 9월 베를린의 한 교회 교인수는 150명에서 갑자기 600명으로 늘었다. 이란에서 온 사 람들이 대거 기독교로 개종했기 때문이다. 베를린의 삼위일체루터교회의 고트프리드 마르텐스 목사는 이들 가운데는 진실한 신앙으로 개종을 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독교 신 앙을 갖는 것이 앞으로 독일에서 살아가는데 여러 모로 유리하다는 생각에 개종한 경우도 있다고 말 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 하노라 하는지라(룻기 2:12) 기도 하나님. 나그네 된 사람들 이 고단한 삶의 끝에서 주님 품 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유가 어떻든 주의 날개 아래로 찾아든 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 이 진정 주님을 나의 주인이며 구원자로 믿을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제공: WMM - 케냐 초원에서 케냐 에서 목동을 만났다. 염소들을 데리고 좋 은 풀을 찾아 나선 길일까? 그러 다 밤이 되면 늑대의 공격을 대비 하기도 하고 때론 그들과 싸우기 도 할 것이다. 저 팔에 낀 지팡이 로 말이다. 인적 없는 넓은 초원에서 목동 은 무슨 꿈을 꾸었을까? 염소들이 잠든 사이 넓은 하늘의 별을 바라 보며 창조주를 찬양하는 이들의 함성을 들을 수 있었을까? 갑자 기 나타난 늑대들의 공격을 막아 내고 염소 한 마리도 잃을 수 없 는 애타는 심정을 겪어내며 목동 은 누구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었 을까? 목동 다윗은 알았다. 원수의 발 톱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이 자기 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주님이 자기를 어떻게 보호하고 계시는 지. 사자의 발톱에서 건지신 하나 다음호는 6월 26일자로 발행됩니다 INSIDE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13) 02 뉴스Ⅰ아메리카 브라질 정국혼란 속 복음주의 성직자 등용해 나만큼 나에 대한 변호, 누구의 기준입니까?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 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에서 발췌, 소개한 다. <편집자> 내가 무슨 그리 큰 죄를 지었다 고 지옥 간다고 하십니까? 나만큼 만 남에게 해 안 끼치고 살아보라 고 하세요. 맞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당신을 변호할만합니다. 그러나 그 변호 의 기준은 누구의 기준인가요? 지 옥과 천국은 인간이 만든 것도 아 니요, 천국과 지옥행을 결정하는 기준 역시 인간이 정할 수 있는 것 이 아닙니다. 그 기준은 창조주 하 나님에 의해 세워지고 정해지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을 미워하고 부모 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집안의 돈에 손을 댄 적도 있고, 남의 것 을 탐내기도 했습니다. 시기 질투 와 욕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험 담을 하기도 하고 무정하기도 했 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외면한 적 도 있고 남의 돈을 받으면서 건성 건성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보 다 약하고 없는 사람을 무시하기 도 했고, 강하고 있어 보이는 사람 에겐 내 이익을 위해 아부를 한 적 도 있습니다. 음란물을 보기도 하 님이 골리앗에게서 자신을 구원 해주실 것을. 원수의 공격 앞에서 도 물러서지 않고 담대히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구원 을 맛본 자 뿐이다. 구원을 맛보 았는가? 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 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무엘상 17:37a) 고 이성을 성적으로 탐낸 적도 있 습니다. 때로는 자신을 포장하고 교만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당신 은 도저히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 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니 이 정도 죄도 안 짓는 사 람이 어디 있다고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대느냐. 고 억울해 하 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 충분히 그런 기준을 요구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 분은 죄와 전혀 상관없는 거룩 그 자체이 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절망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 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03 기획Ⅰ 미국시민의 권리, 예배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의 자유다 열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죄 를 아들 예수에게 옮겨 놓고, 그 죄 값을 치르도록 십자가에서 죽 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는 가장 치 욕적인 죽음입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당신 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죄인인 당신의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오면 죄 사함을 주십니다. 예수님께 나아 오십시오. 바로 지금 말입니다. 05 인터뷰Ⅰ심은섭 집사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06 복음이면 충분합니다Ⅰ김용의 비상한 역사 앞에서 비상한 반응으로 08 뷰즈인 시네마Ⅰ신을 믿습니까?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뉴스 2 아메리카 오늘의 열방 다이제스트 (5.15~5.28) 브라질 정국혼란 속 복음주의 성직자 등용해 새로 임명된 장관의 취임식에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임시 대통령의 모습(출처: The newyork times 캡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 핵심판 개시로 인해 극심한 정국 혼란을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대 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미셰우 테메르(75)가 최근 새로운 내각을 구성하면서 과학장관과 노동장관 자리에 복음주의자 성직자들을 등 용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학장관에 임명된 마르코스 페 레이라는 창조론을 믿는 기독교 성직자다. 테메르 권한대행이 복음주의 성 직자들에게 손을 내민 것은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일반 국민 사이에 영향력이 있는 복음주의 성직자들이 그의 조력자 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 문으로 보인다고 WP는 전했다. 복음주의 성직자들은 외진 시골 복음기도신문은 긴급한 열방의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열방의 교회, 다음세대, 창궐하는 죄, 이주민 문제, 영적 전쟁 등의 관점에서 전 세계 언론과 통신원들을 통해 모아진 열방의 소식을 요약, 정리해서 제 공합니다. <편집자> 지역이나 폭력 행위가 빈발하는 빈민가에서 활동하고 있어 선거철 이면 이들이 상당한 유권자 동원 능력을 과시하는 데다 가톨릭 성 직자들과 달리 정치 참여에도 적 극적이다. 그러나 호세프 대통령은 재임 기 간 중 이들 복음주의 성직자들이 노동자당의 낙태 제한적 허용 입 장 등에 반대해 이들과 거리를 두 었다.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의 파울 루 바이아는 복음주의자들의 정치 적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며 지금이 그들이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순간 이라고 말했다. 인구 2억500만 명의 브라질은 세 계 최대의 가톨릭 국가지만, 국민 의 22%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다. 복음주의 기독교는 1970년대 5%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 라오스, 마을 주민들이 기독교인 집 불질러 라오스의 한 지역에서 마을 주민 들이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드린 다는 이유로 기독교인의 집을 태 워버리고, 마을을 떠나라고 위협하 고 있다. 본지 현지 통신원에 따르면, 따 뺑 마을 주민들이 빠쪼이(23)라는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예배드리는 것을 못마땅해 하던 중 그가 집을 비운 사이에 집에 불 을 질렀다. 그동안 여러 차례 핍박 하고 위협했던 마을 주민들은 이 번에 그의 모든 재산과 살림을 다 태워버리고 마을을 완전히 떠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또 빠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회가 19일(현지시간) 낙태를 범죄로 규정하고 최장 3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낙태금지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최근 몇 년간 일부 주에서는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돼 많은 낙태 시술 기관이 폐업했다. 하나님. 지금도 수많은 생명들이 자신의 부모에 의해 죽임을 당 하고 있는 현실 가운데 한 지역에서 낙태를 금지할 수 있도록 허 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이러한 공공연한 살인이 벌어지 지 않도록 도우소서. 멕시코서 하루 평균 6명 피납 납치왕국 멕시코에서 2012년 12월부터 올해 4월 사이에 보고된 납치 건수 가 모두 7천556건으로 집계됐다고 현지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이는 기간별로 환산하면 매달 184명, 일주일에 43명, 매일 6명 꼴로 납치를 당하는 셈이다. 주님. 멕시코 가운데 약한 자들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이 모든 악한 범죄들을 막아 주소서.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시어 모든 범죄 자들이 회개케 되는 은혜를 허락해 주소서. 40세 남자와 결혼 거부한 12세 소녀, 부모에게 감금당해 파키스탄에서 12세 소녀가 40세 남성과의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 유로 부모에 의해 쇠사슬에 묶여 방에 감금됐다고 최근 현지언론 이 보도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전체 소녀 가운데 3%는 15세가 되기 전, 21%는 18세가 되기 전 결혼한다. 헛된 악습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어린 소녀들을 구원하여 주 소서. 너무나도 아름답게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들을 십자가의 복 음으로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국 잉글랜드 웨일스 무신론자, 기독교 신자 수 앞질러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무신론자 수가 기독교인의 인구를 넘 어섰다고 24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종교가 없다고 답한 비율은 2014년 현재 48.5%로, 2011년 25%에 비해 거의 2배 가량 증 가했다. 영국에서 기독교인이라고 답한 비율은 43.8%를 기록했다. 만물 가운데 분명히 보여 알려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는 모든 인간의 어리석음을 회개케 하소서. 교회 가운데 더 이상 믿 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도우소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예배를 드린다는 이유로 한 라오스 기독교인의 집이 주민들에 의해 불태워졌다. 쪼이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친 척들도 함께 마을을 떠날 것을 강 요하고 있다. 그 마을의 첫 번째 신자인 빠쪼 한국 경건의 열망 30일 기도 6월부터 시작 30일 기도정보, 복음기도동맹 사무국서 배포 복음기도동맹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진정한 부흥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 을 주제로 6월부터 30 일 기도를 시작하기로 했다. 10월까지 교회나 기도모임, 가정, 개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 기도 네트워크는 매월 발간되는 30일 기도정보집을 활용하면 된다. 이 기도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회, 낙태 금지 법안 통과 람은 제1권 오직 은혜의 복음 으 로 6월 한 달 동안 기도에 참여하 면 된다. 기도정보집은 6월의 경 우, 복음기도동맹 사무국( 0102798-4641)에서 무료로 배포한 다. 이후 7월에 활용될 기도정보 제2권 하나님 말씀으로 인하여 떠 는 자 는 6월 중 발간되며 2000원 에 판매된다. 이는 현재 이웃 마을의 기독교인 사역자 집에 머물며 성도들의 도 움을 받아 가족들과 머물 숙소를 짓고 있다. 느헤미야52기도 참여교회 및 단체 2016년 6월 1주 ~ 6월 3주 6월 1주(6.6~6.11) 경기 안산 / 안산은총교회 (전 ** ) 010-5337-2771 경기 광주 / 동산의샘교회 (김시환) 031-765-3927 6.20~6.21(09시~21시) 광주 북구 / 십자가사랑교회 (김 ** ) 010-6280-4419 경기 용인 / 수지선한목자교회 (연현주) 031-265-0191 수원 장안구 / 하늘꿈연동교회 (이옥신) 031-297-0277 6.23~6.24(06시~18시) 6.6~6.11(14시~19시) 전북 전주 / 전주샤론교회 (진 ** ) 010-2638-1440 경기 시흥 / 은혜교회 (위 ** ) 010-4510-1070 기도참여 문의 6.11(6시~18시) ( 070-4803-9026~7, 010- 서울 관악 / 신림감리교회 (강 ** ) 010-3751-0403 4192-4365) www.prayer24365. 6월 2주 6.16~6.17(7시~19시) 전주 완산 / 전주은혜샘교회 (정 ** ) 010-4272-9905 6월 3주(6.20~6.25) 강원 강릉 / 은강교회 (박 ** ) 010-7439-7020 기도24 365본부 느헤미야52팀 org

기획 3 기획 미국시민의권리, 예배의자유가아니라종교의자유다 상원의원, 시민권심사문항에대한질의로정책바꿔 종교의자유 종교의자유인가예배의자유인 특정공간과장소에대한권리만 인생전반에걸쳐종교를가진삶을살수있는권리 가 미국의한상원의원이종교를사적영역으로제한하려는정부의의사가반영된미국입국심사자료를 을반영한다. 고이의시정을요구하며길고긴싸움을시작했다. 지난해국토안보위원회청문회기간중국토안보부장관을소환, 예배의자유 단순히특정공간과장소에대한권리만을반영하는권리 청문회등관련의정활동을통해 40여개의입국심사자료전체를변경토록해눈길을끌고있다. 미국상원국토안보위원회소속제임스랭포드의원은지난해정부의미국시민권심사문항의정답이 종교의자유 가아니라 예배의자유 로바뀌어있다는사실을발견했다. 질의를시작한데이어공문을발송했다. 새로이시민권을취득한사람들에게미국인의권리로서종교의자유대신예배의자유를알려줌으로써 피해를주고있다 는내용이었다. 종교를사적영역으로제한하려는것은잘못된정책 미국민이언론, 출판, 종교의자유등을침해받지않을수있음을명시한미국수정헌법제 1 조 리는연방정부를통해이권리를주의깊게표현해야한다. 고강조 두를정답으로수용할예정 이라고밝혔다. 수정헌법제 1 조에의해보장받고 국토안보부측은지난해이공문 했다. 이에앞서, 2014 년헤리티지재 있는권리는표현, 언론, 집회및 을받고곧바로현재로선문구수 한편, 국토안보부의이같은규정 단의종교및시민사회정책분석가 종교의자유에대한탄원의권리 정계획이없다고회신했다. 그러 변경은 8 년전심사문헌의중립성 인사라토르는 종교적자유에대 를보장한다고명시되어있다. 그 나지난 4 월국토안보부는이건에 을목적으로 종교 를 예배 로수정 한잘못된관점은종교가사적영 럼에도미국의시민권심사문항 대한재평가를거쳐모든심사문 했던것으로알려졌다. 역에머물러있어야한다는견해 중수정헌법제 1 조에의해보장받 헌에 예배의자유 를 종교의자유 이민심사국은현재모든문헌과 라며 이같은주장은종교를사적 는권리가무엇인지에대한질문 로수정키로했다고결정했다. 웹콘텐츠상에서수정을진행하 활동또는주말예배활동정도로 의정답은 예배의자유 였다. 랭포드의원은이민심사국이문 고있다. 이민심사국레온로드리 격하시킨다. 고말했다. 토르는그 랭포드의원은 얼핏보면큰문 제제기를받아들여문헌수정을 게스국장은 이번결정으로대내 러나 종교의자유 는모든사람이 제가아닌것처럼보이지만실제 시행한것에대해박수를보냈다. 외온라인및프린트자료 40 개가 진실을따라신념을형성하고, 가 로헌법과수정헌법사이에중요 그는 우리는모든개인에게종교 수정될것 이며 이민심사국은이 정이나직장, 예배처소나어디서 한차이가있다. 고밝혔다. 종교 를갖고살거나또는아무런종교 전자료나문헌등을통해 예배의 든자신의신념에따라삶을살아 의자유 는인생전반에걸쳐종교 를갖지않을권리를보장하는위 자유 로인지하고학습한지원자들 갈자유를제공한다는것을의미 를가진삶을살수있는권리를가리키지만, 예배의자유 는단순히 대한국가에살고있다. 면서, 자유와다양성을보장하기위해, 우 의혼란을예방하고자, 심사문항에서는 예배 와 종교 두단어모 한다. 고덧붙였다. 번역. 복음기도신문국제팀 = 본지종합 동성결혼 전세계동성결혼허용, 유럽과아메리카국가들대부분 아시아지역에서는한곳도없어 한국에서도최근불인정결론 면네덜란드는 2001 년에전세계에 화한국가는모두 4 곳이다. 아르헨 은혜택을동성부부에게도제공 서최초로동성결혼을허용한국 티나가 2010 년 7 월에, 2013 년우루 해야한다. 가다. 동성결혼뿐만아니라이혼 과이와브라질이, 올해콜롬비아가 동성결혼은여전히미국에서뜨 과입양도가능하다. 당시네덜란드 합법화에동참했다. 거운감자다. 지난해 11 월오바마 에서개정된법률에서 결혼은약 콜롬비아는가장최근동성결혼 대통령이미국대통령사상최초로 혼관계에있는두명의사람 - 동성 을허용한나라이기도하다. 지난 4 동성애잡지표지모델로등장했는 이든, 이성이든 - 이라면누구든지 월 29 일콜롬비아헌법재판소는 데, 반대여론도만만치않았다. 당 할수있다. 고정의를내렸다. 이것 동성결혼이헌법질서에어긋나지 시공화당대선주자인벤카슨은 은기독교민주당등의반대에도불 않는다는것이다수의견 이라면서 동성결혼허용은지난 20 년간최 구하고결국이루어졌다. 이성결혼자에게적용되는민법상 악의결정 이라고비판했다. 이웃나라인벨기에도 3 년뒤동 결혼규정이동성결혼자에게도똑 남아프리카공화국은아프리카에 성결혼을허용했다. 1998 년부터 같이적용될것 이라고밝혔다. 서유일하게 2006 년 11 월기독교 제한적으로동성애의권리를인정 멕시코는지난해 6 월멕시코연 의반대에도동성결혼을합법화하 하기시작했고 3 년후정부가결혼 방대법원에서동성간결혼을금지 는법안을통과시켰다. 당시노시 하지않는동거부부도아이를입 하는것은위헌이라고결정했다. 그 비웨마피사응가쿨라내무장관은 양할수있도록입양법을개정했 러나동성결혼이합법인주는일 동성결혼을인정하는것은모든 세계동성결혼허용국가현황 현재동성결혼허용국전세계에서 23 개국 에대한허용은어떻게진행되었는지정리해본다. 다. 이어 2003년 1월, 게이나레즈비언커플도이성커플과똑같은세금을내고유산을상속받을수있도록허용했다. 부에불과하다. 멕시코 31개주중 3개주에서동성간혼인신고를할수있다. 나머지주는법원의허락을얻어야동성끼리결혼할수 형태의차별과편견을해소하는차원 이라고밝혔다. 한국에서는지난 5월 25일서울서부지법이영화감독김조광수씨 세계곳곳에서기독교와동성애의충돌이여러모습으로나타나고있다. 특별히동성결혼을허용한국가내에서법을이용해기독교를공격하는동성애자들의노골적인공격에따른피해상황은심각한수준이다. 전세계적으로동성결혼 미국의설문조사기관인퓨 (Pew) 리서치센터가지난해 6월보도한바에따르면동성간결혼을허용한국가는총 23개국이다. 유럽이 15개국으로가장많았고, 아프리카가 1개국으로가장적었다. 아시아국가는전혀없었다. 미국의시사주간지타임에따르 유럽은동성결혼을가장많이허용한대륙이다. 포브스에따르면현재유럽총 14개의국가 ( 스코틀랜드는영국과따로분류 ) 에서동성결혼이가능하다. 핀란드는 2015년동성결혼이허용됐고, 2017 년에발효된다. 남미지역에서동성결혼을합법 있도록규정해사실상금지나마찬가지다. 미국은지난해 6월 26일 ( 현지시간 ) 미국연방대법원이동성결혼합헌판정을내렸다. 당시까지동성결혼을금지해온주 ( 州 ) 는텍사스를비롯해모두 14개였다. 이제는이곳모두 남녀부부 와똑같 (51) 와레인보우팩토리대표김승환씨 (32) 가서대문구의혼인신고불수리처리에불복해제기한소송에대해각하결정을내렸다. 국내첫동성혼재판에서법원이현행법체계에서는동성간의결혼을허용할수없다고판결한것이다.

선교 4 기획Ⅰ베트남 선교 열전(13) - 베트남 전쟁 전후시기 선교 이야기 많은 희생 후에 찾아 온 부흥 이 연재는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베트남에 입국한 찰리, 에그롱 선 교사 부부가 전쟁의 참화 가운데 에서 복음의 통로가 된 과정과 베 트남 주민들의 상황을 담고 있다. 대하드라마처럼 펼쳐지고 있는 베 트남의 현대 선교사(史)를 이들의 회고록 베트남에 사랑을 담아 (To vietnam with Love)를 요약, 소개 한다. <편집자> 부온메투옷의 희생자들 마리와 캐롤린을 제외한 부온메 투옷 선교사들 모두가 피살되거나 잡혀갔다. 우리는 곧 냐짱의 군 병 원으로 갔다.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캐롤린이 그날 아침 수술 중에 죽 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리의 얼 굴은 검은 실로 18군데나 봉합되 어 있었다. 마리는 아무 감정 없는 목소리로 부온메투옷에서 겪은 일 을 말했다. 한밤중 베트콩들이 캐 롤린의 집에 폭탄을 쏘았다. 쓰레 기더미 밑을 파서 벙커를 만들었 지만 며칠 후 톰슨과 마리의 집마 저 폭파되고, 베트콩들은 손을 들 고 나가던 마리의 남편 로버트의 머리와 가슴에 총을 쏘았다. 에드도 두 손을 들고 살려달라 고 했지만 역시 총을 쏘았어요. 그 때 수류탄 하나가 날아왔어요. 에 드와 루스 부부 모두 벙커에서 죽 었어요. 깊은 슬픔이 날카롭게 심장을 파 고들었다. 처음 베트남에 들어올 때 사이공 공항에서 맞아주었던 로버트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는 소수 부족 사역 야전 지휘관이었 고, 쟈라이 사역자들을 가르쳤다. 마리 역시 쁠레이꾸 나병 치료소 에서 많은 시간들을 함께 했다. 서덜랜드의 집으로 오는 중에 기 독인봉사자센터 에 들렀다. 그곳은 선교사들로 꽉 차 있었다. 데이브 가 쁠레이꾸의 상황을 전해주었다. 도시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우 리 집 뒷마당에서 45미터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남아있 는 5명의 선교사와 세 아이들이 그 곳에 숨어 있었는데 요새같이 두 꺼운 벽이 보호해 주었다고 했다. 1968년 구정 공세의 전투에서 남 베트남, 미군, 한국군 등 동맹군들 이 확실히 승리했으나 그것을 기 뻐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이 과 정을 거치며 미국에서는 반전 분 위기가 뜨겁게 형성되었고, CMA 교단에서는 1910년 중국 의화단사 건 이후 가장 많은 선교사가 한 번 에 희생됐다. 에드와 루스, 마리와 로버트, 캐롤린 등 5명의 선교사와 딸을 찾아왔던 캐롤린의 아버지가 순교했고, 치료소의 협력자 베티와 위클리프 선교사 헨리, 그리고 민 1968년 1월 CMA(The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6명의 선교사들 순교하다(출처: CMA alliance). 간 임업 기술자 마이크가 포로로 잡혀갔다. 베티와 헨리는 정글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고 마이크는 나 중에 풀려나 고국으로 돌아갔다. 부흥의 시작 1971년은 CMA 선교사들이 베트 남에 파송된 지 60년이 되는 해였 다. 교회와 선교사는 사이공의 외 국인 교회에서 열릴 전국교회연례 총회에 윌리엄 E. 엘런 목사를 초 청했다. 엘런 목사와 오하이오에 있는 맨스필드 교회에는 1970년 캐나다에서 일어난 부흥의 불길이 옮겨 붙어 있었다. 하루 두 번, 예 배는 4시간 이상 이어졌고 교회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밖 에서 들여다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사람들의 마 음을 만지셨다. 모두가 동시에 성 령의 임재를 경험하지 않았지만 성령께서 각 사람을 차례로 만지 고 계시는 것 같았다. 사람들은 일 어나 공개적으로 죄를 고백했다. 그 중 베스의 고백은 특히 귀했다. 베스는 구정 공세 때 순교한 로버 트와 마리의 딸로 2세대 선교사였 다. 그녀는 전투가 있을 때마다 느 꼈던 극심한 불안과 두려움에 대 해 그리스도의 승리를 고백했다. 갈보리 언덕에서 승리하신 그 분 이 사탄에 대한 두려움과 가족의 안전에 대한 실제적인 두려움으로 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그 시간 은 정말 우리의 마음이 녹아내리 는 시간이었다. 다음날은 주님께서 나를 만지 셨다. 형식적인 기도생활을 깨닫 게 하시고, 거룩한 부담을 주시 며 다시 강력한 기도의 영을 부 어주셨다. 위궤양으로 건강이 좋 지 않아 귀국을 준비하던 밥을 위 해 서로 기도했다. 우리는 모두 동 일한 것을 경험하고 있었다. 항상 위험에 놓여있었고, 복음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었 다. 살아있지만 이미 죽은 사람들 이었던 것이다. 기쁨의 영이 임했 고, 그가 미국에 돌아갔을 때 어떤 종양도 발견할 수 없었다. <계속> 선교 통신 무슬림에서 개종한 성도들을 위해 청년 캠프 열리다 필리핀의 많은 청년들이 이슬람에 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찾았지만, 가족들의 반대 로 교회 활동에 어렵게 참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말씀과 믿 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고 싶어했다. 이들에게 디모데 훈련이라는 청년 캠프를 통해 힘을 주고 있는 오픈 도어선교회는 최근 필리핀 남쪽지 역에서 이 훈련을 열었다. 디모데 훈련에 참여한 누라이다 (Nuraida)는 거짓말 하는 것은 언 제나 저에게 문제가 되었어요. 그 것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집에서 그랬어요. 제가 교회 에 간다는 것에 대해 거짓말을 해 야 해요. 가족들은 제가 교회에 가 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래서 전 하 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을 용서 해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 쟈니나(Janina)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희 할머니는 제가 교회에 나가 는 것을 원치 않아요. 하지만 훈련 은 제게 큰 도움이 돼요. 주님 안에 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 아요. 왜냐하면 그 주님은 진리이 기 때문이죠. 누라이다와 쟈니나와 같이 이슬 람에서 돌아온 많은 청년들이 예 수님 안에서 새 삶을 찾지만 동시 에 이로 인해 가족들로부터 교회 에 나가는 것을 저지당하는 경우 가 많다. 캠프 훈련원인 네싸(Nessa)는 야 칸족(Yakan)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서로 교제를 갈망한다고 전했다. 그들 은 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훈련 기 간을 연장시켜 달라고 이야기해요. 왜냐하면 이곳에서 다른 믿음의 친 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최대한 그들이 서로 함께 교제의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 어요. 디모데 훈련은 이렇듯 열매를 맺는 시간이었어요. 누라이다와 쟈니나, 그리고 13살 에서 18살 사이의 청년들은 훈련기 간 중 죄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서 배웠다. 믿음의 교제를 갈급해 하는 청년들 네싸는 참가자들은 매우 적극적 이었어요. 감사한 것은 그들 모두에 게 삶의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 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한다는 거예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는 축복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증거에요.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들이 예배드리는 모습과 캠프에 참석한 청년들의 모습(위). 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되 는 것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서 전 너무 기뻐요. 라고 말했다. 참가자 누르 인 살리흐(Nhur-In Salih)는 자신의 죄를 위해 예수님 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 나 큰지를 발견했다면서 다음과 같 이 말했다.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 는 축복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 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한 증거에요. 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한 죄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죄가 무엇 인지 배웠어요. 저희 가족은 경제 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런 일들을 통해 주님이 저를 성장 시켜주셨어요. 오픈도어측은 이같이 무슬림에 서 기독교로 개종한 청년들을 위해 열릴 청년 캠프가 주님의 인도하심 으로 안전하게 열려 모든 참가자와 섬김이들이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 이름과 장소는 신자들을 위해 변 경했다.

인터뷰 나눔&나눔 5 삶의 나눔으로 되새겨 보는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헌신한 심은섭 집사 그는 전력 분야의 전문가로 누구 나 선망하는 그런 회사에서 평범 하게 직장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질문이 생겼다. 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오랫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 속에 등장 하는 특별한 존재일 뿐이었다. 그 러나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예수 님이 정말 자신의 주인으로 믿어 지는 사건을 경험한 것이다. -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 요? 3년 전 어느 날이었어요. 아내의 요청으로 한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 하러 가는 길이었어요. 찬양을 들으 며 가던 중 문득 예수님을 주님 으 로 부르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말 그대로 주인이잖 아요. 아! 그렇지. 내가 주님이라고 부른다면 그분은 나의 주인이구나. 그냥 믿어졌어요. 제 인생에서 새로 운 삶이 펼쳐지는 순간이었죠. - 어떻게 그런 깨달음을 갖게 되 셨는지 놀랍네요. 생각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어 요. 주님은 자신의 생명을 주고 우 리를 얻으셨어요. 그렇다면 죄인들 이 다시는 도망가지 않도록 노예를 삼아도 될텐데 그냥 내버려두셨잖 아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고 있 는 저도 주님이 기다려주셨다는 것 을 깨닫게 됐어요. 생각이 그렇게 정리되자 주님의 사랑에 너무 감사 한 마음이 생겼어요. 그렇게 그 집 회에 참석하기 전부터 주님이 제 마음을 만져주셨어요. 그리고 집회 내내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이 되어 계속 눈물이 흐르더군요. - 홀로 그런 은혜를 누리게 된 것 을 보면, 성실하게 교회에 출석하 면서 신앙생활을 하셨나봐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교회에 다녔어요. 그때부 터 매일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우 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힘든 일 겪지 않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다가 한꺼번에 천국가게 해주세요. 그저 우리 가족의 행복이 저의 최 대 관심사였던 거죠. - 착한 어린이, 청소년으로 사셨 네요. 하지만 말씀 앞에서 주님이 저의 실상을 깨닫게 해주시더군요. 저는 76년 12월 생이에요. 그래서 1년 일 찍 학교에 입학했어요. 그러니 동 급생들보다는 한 살이 적은거죠. 그 런데 친구들에게 같은 나이라고 평 생을 속였어요. 76년생들에게는 형 으로 부르라고 윽박질렀죠. 제 인생 전체가 거짓이었어요. 그리고 저의 첫째 주원이(오른쪽)와 둘째 주아와 함께 덧니를 숨기고 싶어서 말도 안하고 잘 웃지도 않았어요. 이제는 복음 안에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저를 얼마나 자유케 하는지 몰라요. 사람들이 저를 좋게 평가하든 나쁘 게 하든 전 이제 별로 개의치 않아 요. 오직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생 각하느냐가 중요할 뿐이죠. - 복음은 정말 우리를 자유케하는 능력이 있네요. 주님의 때에 십자가복음 앞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저의 죄는 가 볍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을 아 내에게 나눴어요. 아내는 안타까워 했어요. 복음이 말하는 죄에 대해 제가 정확하게 깨달았다면 그렇게 반응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사람들의 인정보다 하나님 판단이 더 중요한 삶으로 - 상당히 상심이 되셨겠네요. 그런 나눔을 하고 주일 예배에 참석했어요. 그날 주일 설교를 듣 고 있는데 엄위하신 하나님 앞에 서 내 몸이 덜덜 떨리더군요. 마치 영화 밀양 의 살인자처럼 나의 죄 는 십자가에서 다 처리됐기 때문 에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태도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합당 하지 않은지 큰 두려움으로 다가 왔어요. 그 상태가 주일 저녁까지 계속 됐어요. 이후 아내와 이야기 를 나누었어요. 서로 지난 일들에 대해 나누다보니 아내와 저를 한 결같이 지키시고 안위하신 하나님 을 발견하게 되면서 그 은혜에 너 무 감격하고 감사했어요. - 그 이후의 삶을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중보기도학교에 등록했어요. 마 칠 무렵 해외로 아웃리치를 떠는 데 저는 파키스탄에 다녀왔어요. 건물은 무너져 내리고 온통 흙 먼 지 투성이였어요. 주유소를 들렀는 데, 아빠와 함께 오토바이를 탄 아 들 모습이 보였어요. 비록 이들 부 자의 행색은 초라했지만 참 행복 해보였어요. 또 우리 팀을 인솔하 던 선교사님을 뒤따르는 아들의 모습을 보게 됐어요. 사막으로 가 니 위험하다고 만류해도 아들이 따라나서 약도 나눠주고 아빠를 도왔어요. 사막에서 하룻밤 지내던 날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아빠 따 라다니면 좋아? 그랬더니 아빠 와 같이 있어서 좋아요. 라고 대답 하더군요. 순간 며칠 전 오토바이 를 탔던 부자의 모습이 떠올랐어 요. 처음에는 나도 아들 주원이와 이렇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었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며칠이 지난 후 그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고 싶으신 거구나. 어떤 일이라도 아 버지와 함께라면 전혀 상관이 없 을 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아버지 의 마음이 있는 선교 현장에 가고 싶다는 갈망이 제 안에서 사라지 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니까 그동 안 다녔던 직장생활이 더 이상 제 게 의미가 없어지더군요. - 한 평생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그 걱정에서 벗어나기 어 려운데 놀라운 깨달음이네요. 네. 곧 회사에 저의 뜻을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직장 상사는 단 기선교 갔다가 충격이 커서 순간 적인 감정일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며 오히려 저를 걱정 해 주었어요. 제가 뜻을 굽히지 않 자 하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다면서 동료들은 죽도록 일하 는데 혼자 도망가면 되겠느냐고 했어요. 그러나 저는 이때 부르시 는 주님 앞에 결단하지 않으면 주 저앉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회사에서 퇴직이 아니라 1년 휴직 서를 내기로 결정했어요. 처음에 는 단번에 결단하지 못하고 여지 를 남겨 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 에 두려웠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 은 마음이 들까봐요. 그러나 감사 하게도 1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 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 어요. 그러면서 휴직이 주님의 허 락하심인 것을 알았죠. - 어떤 의미에서 그런가요? 최근 한 달간 저의 거취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면서 왜 제가 회사를 그만 둘 수밖에 없는지와 나에게 복음이 어떤 가치인지를 나누게 됐 어요. 그전에는 한 번도 복음을 전 하지 못했거든요. 마지막 인사를 하 고 나오면서 믿음으로 선포했어요. 마지막 때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때 에 우리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될 거 에요. 만약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결단해야 할 때가 오면 꼭 하나님 을 택하세요. 라고 말이예요. 지금 은 오히려 감사해요. 퇴직하고 나왔 다면 기회가 없었을 거예요. 올해 8 월이 1년이 되는 때인데 다시 만나 퇴직서를 제출하는 자리에서 또 복 음을 나누려고 해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기대가 되요. - 그러면 지난 1년 가까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셨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말씀을 믿 고 싶은데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하 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자, 하나님 만 따라가는 삶을 살고 싶어서 6개 월 공동체훈련인 복음사관학교에 지원하게 됐어요. 은혜로 훈련에 참 여하게 되면서 주님이 제 안에서 일 해주신 큰 두 가지 사건이 있어요. 저의 자기 의 를 깨뜨려 주신 것과 하나님의 믿음을 주신 거예요. 경건의 모양을 흉내내는 자에서 생명의 회복을 누리는 자로 - 구체적으로 나눠주실 수 있나요?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래도 믿음으로 기도를 했어요. 처음에는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다가 시간 이 지나면서 나 그래도 기도 잘했 네. 사람들이 괜찮게 봤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것이 자기 의라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또 훈 련기간 중 일주일간 학생섬김 이 라는 직임을 맡은 적이 있어요. 훈 련생들이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보 온병에 물을 채우고 떨어진 커피 와 차를 관리하는 일이었어요. 그 런데 그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거예요. 다른 일을 하다가 깜박 잊 거나 남의 일을 해주느라 정작 내 일을 감당하지 못했어요. 세상 이 치로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칭찬들을 만한 일이지만 하 나님 나라에서는 합당하지 않았어 요. 제아무리 선해 보여도 하나님 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얼 마나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는 것 인지 뼈저리게 깨닫는 시간이었어 요. 그 때 나의 선한 자아가 완전히 허물어지는 시간이었어요. 그 전까 지는 착한 척하고 경건의 모양을 만들어 내는 자였는데 그 때 비로 소 저를 경건하게 회복하신 복음 이 진정한 기쁨으로 다가왔어요. - 그러면 하나님의 믿음은 어떻게 받으셨는지요? 어느 날, 제가 묵상하는 모습을 보게 됐어요. 마치 오늘의 운세 보 듯 말씀을 보고 있는 저를 발견한 것이죠. 믿음이 없는 저에게 믿음 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 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구했어요 그때, 훈련에 참 여하던 한 지체의 가족이 교통사고 로 생명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게 됐어요. 저희는 합심하여 살려달라 고 기도했어요. 곧 소천했다는 소 식이 들려왔지만 누가복음에 나오 는 야이로의 딸처럼 다시 살려달라 고 기도했어요. 그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했던 지체들은 기도대로 응답해 주셨음을 믿고 기뻐했어요. 그러나 저는 기뻐할 수 없었어요. 믿음의 혼란이 왔기 때문이죠. - 믿음의 혼란은 어떻게 해결 됐 나요? 주님의 은혜로 다시 기회를 주셨 어요. 또 다른 지체의 가족의 병을 위해 기도했지만 돌아가셨어요. 그 러나 지체들과 믿음으로 주기도문 찬양을 드렸어요. 하늘에 계신 아 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 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주님 은 저의 믿음의 눈을 열어 보게 하 셨어요. 단지 죽었던 육신이 살아 나는 것보다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 를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사는 것 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요. 죽고 살 리는 주권이 완전한 하나님의 뜻에 있다는 것이 믿어졌고, 그래서 기 도할 수밖에 없다는 믿음을 주셨어 요. 눈에 보이는 기적이 아닌 하늘 의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와 함께 죽으시고 내 안에 사신 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라는 것을 믿게 하셨어요. <6면에 계속>

컬럼 6 복음이면 충분합니다Ⅰ복음의 빛을 발하라(2) 비상한 역사 앞에서 비상한 반응으로 세속주의와 명목주의로 추락하고 있는 오늘날 교회의 형편을 살펴보 면 암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2014년 서울의 한 대학에서 벌어 진 일이다. 선교사가 설립, 기독교 정신으로 다음세대를 기르기 위해 설립된 이 학교 게시판에 4장 짜리 대자보가 붙었다. 선교사가 세운 이 학교에서, 하 나님을 예배한다는 채플에서 어떻 게 복음을 들을 수 없느냐, 복음을 듣게 해 달라. 는 내용이었다. 그 대 자보는 하루 만에 누군가에 의해 철거되었다. 그 누구도 그 대자보 에 동의하지 않았다. 채플에 관계 하는 분들도 용기는 고맙지만 어 쩔 수 없다. 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적이 강한 것도 문제지만, 눈앞에 있는 적들과 싸움도 하기 전에 이 미 지리멸렬한 아군의 상황을 보 는 듯 했다. 마치 버팔로 라고 불 리는 아메리카 들소 한 마리가 몇 마리의 사자에게 집단으로 공격을 당하는 형국과도 같다. 한 놈은 코 를 물어뜯고, 또 한 놈은 등줄기를, 다른 놈들은 목덜미와, 허벅지를 물어뜯는다.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 는 한 마리 버팔로 주변엔 수 백 마 리의 버팔로 무리가 있었지만, 무 리는 외로운 한 마리 버팔로를 버 렸다. 아무리 제대로 못 믿어도 예 수님의 이름이 걸린 문제인데 의 사표현 하나 못 하는 젊은 지성들 의 소심함에 의분이 일어났다. 복음 앞에 선 복음기도동맹군들 이여! 예배당 안에서 우리끼리만 은혜 받았다고 외칠 것인가? 예배 당 문만 나서면 절절 매는 것이 복 음인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 술 등 어느 영역이든 복음을 부끄 러워하지 말라! 예수님이 우리를 부끄러워하신다면 그건 맞는 말이 지만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부 끄러워할 수 있는가? 캠퍼스 사역이 힘을 잃었다, 어 렵다 는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새 로운 영적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주 제는 늘 선교였다. 그래도 선교 라 는 영역은 최후의 보루로 여겨져 왔던 게 사실이었다.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침체되었음에도 불구 하고 젊은이들 가운데 선교 헌신 자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나 름의 위안을 갖고 있었지만 마지 막 희망마저 확실하게 꺾인 모양 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비상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모 른 척 했다가는 버팔로보다 못한 자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진리의 상아탑은 그냥 밥벌이 수 단으로 전락해 버렸다. 나는 누구 인가?, 나는 왜 살지? 라는 진지한 주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이 짧 은 인생 여정 가운데 영원을 맞이 할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 님의 형상으로 온 세상 만물을 다 스리고 정복하라는 거룩한 소명 을 받은 사람들이 꽃 한번 피워보 지 못한 채 먹고 살 걱정 때문에 젊 음을 빼앗긴다. 억울하지 않은가? 게다가 저급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디지털 문명의 홍수 속에 넋 을 빼앗긴 채 무한 생존 경쟁에 던 져지는 것이 젊은이들의 운명이다. 성직자도 무너지고, 교인들도 타락 해가는 이 판국에 복음도 제대로 모른 채 또 죄는 어떻게 이길 수 있 을까? 하지만 기억해야 한다. 밤이 깊으 면 새벽이 가까웠다는 얘기다. 정 신 차리고 깨어 일어나 비상한 때, 비상한 역사 앞에서 비상한 반응 을 보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 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5면에 이어> 이 위기는 오히려 우리에게 기회 가 될 것이다. 나른한 봄날에는 졸 음 쫓기 어려운 것처럼 평소에는 허리 띠 풀어 놓고 긴장 없이 지낸 다. 하지만 위기의 때에는 졸고 자 던 사람들을 다 흔들어 깨워야 한 다. 작은 차이로 사분오열 되어 있 던 무리를 서로 연합하게 하는 놀 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맞이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2014.8 메시지 정리) <계속>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I nter view 바라고 원하던 믿음의 삶은 말씀이 이끄는 삶 - 바라고 바라던 믿음을 선물 로 받으셨네요. 그런 상황에서도 제가 얼마 나 형편없는 자인지 계속 드러 내 주셨어요. 복음을 온전히 만 난 자의 변화는 삶의 주인이 주 님으로 바뀐 거잖아요. 하나님 이 불러주시면 어떤 자리도 좋 은데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나 의 원함을 고집하고 있었어요. 내가 하고 싶은 무엇이 여전히 있었던 거죠. 정말 말씀이 나를 이끌어가고 있는가? 하루를 살 아갈 생명의 말씀을 구하고 있 는가? 주인이신 주님이 말씀을 주시도록 매일 갈망하게 하셨어 요. 주님이 불러주시는 곳을 말 씀해 주시기를 구하고 있어요. - 그런 믿음의 발걸음에 가족 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물론 신앙생활 하시는 부모 님 입장에서는 어려워하고 계 세요. 애들과 왜 고생하려고 하 느냐, 세상에서 잘되어야 하나 님께도 영광이 된다며 자주 전 화해서 반대하고 계세요. 아직 도 부모님은 저희를 볼 때마다 생각을 다시 해보라고 하세요. 쉽게 포기하기 어려우시겠죠. 그러나 부모님 안에도 주님이 일하실 것을 믿어요. -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열방연합기도팀으로 10여 명이 함께 선교사의 삶을 준비 하고 있어요. 아내는 제가 경험 한 공동체 훈련을 받고 있는 중 이예요. 저와 같이 선교사로 준 비하고 있는 분들이 아이들을 업고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아이들을 옆에서 재워가 며 복음을 나누며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이것이 생명 으로 연합하는 교회, 하나님이 꿈꾸신 교회라는 생각이 들어 요. 이 모임에 불러주신 것만으 로도 감사해요. -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을 나눠 주세요. 사랑 없이 하는 모든 것은 지 치고 힘이 들어요. 의무감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기도를 대했 을 때 결국은 지치더라구요. 주 님 사랑해서 가는 길이 아니면 어떤 길도 갈 수가 없을텐데, 주님을 사랑하여 가는 길이 되 도록 기도해주세요. S.A.

기도 7 믿음의 삶 비싼 대가를 치르고 깨달은 주님 성경언어훈련학교(BLTS)를 시작 하면서 평일에는 공동체 생활로, 주말에는 집이 있는 부산으로 내 려가 생활하게 되었다. 오가는 여정이 익숙해질 무렵 두 가지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먼 저는 핸드폰을, 다음엔 지갑을 잃 어버렸다.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자 책과 속상함이 밀려왔다. 답답하고 어려운 마음이 잘 추슬러지지 않 은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 르고 있을 때, 한 걸음에 달려간 곳 은 주님이 계신 곳이었다.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셨다. 여러 복잡한 마음들이 뒤섞여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오랜 만에 주님을 목 놓아 불러보았다. 사실 나는 훈련만 받으면 없던 믿 음도 생기고, 복음이 저절로 내 것 이 되어 누려지는 줄 알았다. 그런 데 점점 익숙해지는 생활에 오히려 요령이 생기면서 점점 기도를 하 먼저는 핸드폰을, 다음엔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주님을 목 놓아 불렀다 지 않게 되었다. 주말은 그동안 갇 혀있던 나의 생활에 보상이라도 받 으려는 듯 옛 자아의 욕구를 힘써 충족시키는 시간이었다. 그러던 중 바로 이 사건들이 터진 것이었다. 나에게 의지가 될 만한 것들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주님이 내게 하시는 말씀이 들리 기 시작했다. 너 진짜 나로 충분하 니? 네가 누리고 있던 것, 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 이 없어져도 나 하나면 정말 충분 하겠니? 이 질문에 진실하게 대답 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비싼 대가 를 치르긴 했지만 내 마음이 온전 히 담긴 고백을 드릴 수 있게 된 것 이다. 네.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다 없어 진다 해도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하 겠습니다! 비로소 나의 마음에 찾아온 안 정과 평안. 주님의 허락하심이 최 선 이라는 말에 순종했을 때, 주어 지는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었 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이 사건 이 터지기 한 달 전으로 돌아가겠 는가? 라고 묻는다면 나는 단호히 아니오 라고 대답하고 싶다. 왜냐 하면 이 사건이 아니었으면 평생 주님 한분이면 충분하다는 고백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마음 다한 고백을 올려드리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히브리어로 미드바르 는 광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단어는 디베르(내가 말했다) 라 고 하는 동사에서 만들어진 것이 다. 얼핏 보면 상관없어 보이는 두 개의 단어 속에는 사실 엄청난 성 경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주님은 광야에서 말씀하시는 분 이라는 것이다. 풍요롭고 익숙하고 여유로 운 때가 아닌, 황폐하고 메마르고 척박한 광야에서만 오직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오직 심령이 가난하고 마음이 낮아진 자가 누 리는 복을 나에게도 허락하신 주 님께 감사했다. 눈이 어둡고 마음이 우둔하여 스 스로 깨달을 수 없는 나를 위해 진 리를 몸소 체험케 하시고 습득하 게 하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시 23:1). 정수빈 부흥을 위하여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복음이 흘러가고 있는 북한 그녀는 찢겨진 종잇조각을 손에 쥐고 물었다. 나는 여기에 적힌 내용들을 믿게 되었고 다음 부분을 받기 위해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탄압 때문에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북한 성도들의 모습(출처: Bosn -ewslife 캡처)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 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 한 이슈나 사건을 소개하고 있다. 이 내용은 북한 지하교회 순교사, 이반석, 2015(문광서원) 에서 발췌 한 것이다. <편집자> 북한에서의 개인 전도는 다른 곳 에서 행해지는 것과 매우 다르다. 법적으로 전도하는 것이 금지되 어 있고, 기독교적 메시지는 반혁 명주의로 간주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과 가 족의 수감 혹은 처형 등의 개인적 인 위험 부담을 안고 가야만 한다. 그러나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은 성령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열정적 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간접적인 복음전도 성경과 복음 소책자들은 예수 그 리스도를 소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98년 아무 경험 없는 재중(在中) 선교사가 복 음을 전하기 위해 북한에 들어갔 다. 작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 던 그는 음식을 배달하는 나이 많 은 여성에게 망설이며 물었다. 당 신은 예수님을 알고 있습니까? 그 녀는 즉시 그 자리를 떠났다. 그녀 는 멀찍이서 소리쳤다. 우리는 그 런 거 알지 못하오. 그녀는 식당에서 나간 뒤 잠시 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선교사는 자신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 각했다. 그는 그녀가 보위부원들 을 데리고 오지 않을까 두려웠다. 선교사가 식당을 떠나기 전에 그 녀는 종잇조각을 손에 쥐고 식당 으로 들어왔다. 손님, 당신은 이런 거 읽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까? 그녀가 물었다. 그녀가 들고 있던 종이를 읽어 내려가던 선교사는 그것이 성경책에서 찢겨진 페이지 라는 것을 알고는 놀랐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나는 누가 이런 짓을 하는지 알지 못합 니다. 처음엔 몇 페이지가 우리 집 벽 사이에 꽂혀 있었는데, 그 다음 엔 새로운 페이지가 매번 꽂혀 있 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이것이 그 냥 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읽 으면서 여기에 적힌 내용들을 믿 게 되었고 다음 부분을 받기 위해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 하는 그녀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다. 성령의 인도 흥미롭게도 1989년 11월 노동당 원이었던 송봉주(가명)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녀는 밝 고 빛나는 옷과 왕관을 쓴 어떤 사 람이 그녀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 았다. 그 후 그녀는 중국에 살고 있는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모를 방문했다. 그런데 이모를 만나게 된 그녀는 매우 놀랐다. 그녀의 얼 굴을 꿈에서 본 적이 있었기 때문 이었다. 송봉주는 이모의 도움으로 그녀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성 경만 읽으며 두 달을 지냈다. 북한으로 돌아간 그녀는 함께 교 제를 나눌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 을 찾아 다녔다. 그러나 주변에서 단 한 명의 성도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하나님께 그리스도 인 친구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 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한 명씩 보내어 그녀를 방문하게 하 셨다. 그녀가 그들에게 어떻게 그 녀의 집에 오게 되었느냐고 묻자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께서 당 신을 방문하라고 말씀하셨다. 고 대답했다. 성령께서는 북한에서 활발하게 역사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직접적인 계시를 주셔 서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그 분께 순종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통해 기적을 베푸신다.

종합 8 제138호 2016. 6. 5 ~ 2016. 6. 25 뷰즈인 시네마 Views in Cinema 신을 믿습니까(Do you believe)?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드라마 미국 존 건 120분 12세 관람가 2016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를 믿으세요? 미국 한 복판에서 십자가를 맨 거리 전도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외친다. 이 질문 앞에 신자와 불신 자가 서있다. 이것은 또 다른 질문 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예수 그리 스도를 믿었다면 그럼 이제 나는 어떻게 살지?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이 과연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드러나게 될까? 나는 십자가에서 용서와 구원을 받은 사람처럼 살 고 있는가? 예수님 때문에 세상에 서 바보라고 불리길 자처하는 거 리 전도자 한 사람의 도전적 외침 은 12명의 인생에게 찾아가 십자 가의 의미와 믿음의 실제를 찾아 가는 여행을 시작하게 한다. 다양한 삶과 인생스토리를 만나 며 그것이 나의 이야기로 여겨졌 다. 아이를 갖지 못하는 목사 부부, 무남독녀 외동딸을 교통사고로 잃 어버리고 자기연민의 나날을 보내 는 노부부, 신앙문제의 갈등을 감 추고 최선의 노력으로 행복한 삶 을 추구해 가는 응급구조요원과 간호사 부부, 어릴 적 할머니의 찬 송을 자장가로 듣고 자랐지만 갱 단이 된 흑인 청년, 새엄마가 낙태 를 요구하자 가출하여 거리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생활하는 임신 말기의 미혼모 소녀 등 이들은 인 생의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지니고 살아간다. 거리 전도자의 도전적 외침이 12명의 인생에게 찾아가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 씨줄과 날줄 처럼 엮여있는 관계를 통해 서로 만나고 부딪치는 과정 안에서 십 자가의 의미를 가슴 깊이 이해하 고 새로운 삶을 경험하게 된다. 거리에선 여전히 강력한 도전이 선포되고 있다. 이 어두운 세상에 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당당히 외치라. 그리고 십자가의 예수 그 리스도를 믿는다면 당신의 삶에서 행동으로 그 믿음을 보이라! 이것 은 생명이 되어 사람들에게 흘러 간다. 말씀은 목사의 영혼에 큰 울 림을 남겼다. 그의 설교는 바뀌었 고 그냥 지나쳐버린 미혼모에게 아무 조건 없이 먹을 것과 잠자리 를 제공한다. 하지만 어린 미혼모 는 출산 과정에서 죽고 만다. 갱단 이었던 흑인 청년은 형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해주고 형을 대신 하여 총에 맞아 죽는다. 구조대원 은 구조 도중 죽어가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 그는 모든 것을 잃 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신앙을 포 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그 변호사의 생명을 구해준다. 이것은 예수를 믿으면 잘 먹고 잘 살게 된다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다는 것을 행함으로 보이는 사람 들이 일어나면 그 모습에 충돌된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삶의 해답으 로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동성애라는 이슈로 교회에서조차 진리를 대적하는 일 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럴수록 경 건에 대한 갈망이 타오른다. 진리 를 외치는 한 사람이 절실하다. 이 영화는 십자가에서 발견하게 될 삶의 큰 그림을 기대하라며 끝을 맺는다.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이 별, 가난, 불행, 버려짐, 전쟁의 비 참함이 전부가 아니다. 예수 그리 스도 안에서 각 인생이 함께 어우 러져 완성될 큰 그림이 있다. 그 걸 작을 우리는 바로 그날에 보게 될 것이다.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 을 싸우자. 성미경 구독신청 안내 아래의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해주 세요. 구독부수는 최소 1명 이상에 게 복음을 나누며 전하도록 2부, 20 부, 100부 이상 신청받고 있습니다. 구독료는 받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후원 안내 청소하다 기도하고, 빨래하다 찬양하며, 하루 종일 주님 생각 나의 꿈은 정치가였다. 세상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 싶었기 때문 이다. 그래서 다섯째 경준이를 유 치원에 보낸 후 다시 대학원에 들 어가 중간에 포기했던 복지정책을 공부해 구 의원부터 차근차근 시작 해야겠다고 내심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2015년 주님은 우리 가정 에 여섯째 아이를 허락하셨다. 나 의 꿈이 또 다시 유보되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들었다. 주님의 뜻이 무 엇인지 모른 채 지내다가 복음과 가정 이라는 야엘(가정 안에서 남 편을 섬기고 아이를 양육하는 하 나님 나라의 부르심)들의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사기 말씀을 보며 기도할 때 4 장에서 야엘 의 삶을 보았다. 평범 한 주부. 그녀의 터전은 장막 안이 었다. 어느 날 자신의 장막 안으로 들어온 적장 시스라를 처단했다. 민족의 원수의 관자놀이를 뚫어버 리는 통쾌한 승리. 하지만 난 그것 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장막 안 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15년 동 안 자녀를 키웠다. 이 정도면 충분 하다고 생각했다. 가정으로 부름 받은 내가 너무 무능력해 보이고 초라해 보였다. 내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훈련을 받으며 주님은 당 신의 꿈을 나의 꿈이 되게 하셨다. 국민은행 : 651001-01-343666 예금주 : 복음과기도미디어 야엘은 결코 초라하지도, 무능력하 지도 않았다. 장막 안에서 매일 말 씀과 기도로 주님께 순종한 여인, 그녀의 삶은 동족을 구원으로 이 끌었다. 후원자 명단 2016. 5. 11 ~ 5. 26 (가나다 순) 개인 권혜령 김경선 김득기 김수미 김승수 김영세 김종열 박은길 신형호 유자인 이경희 이 순 이현희 임종태 전인숙 정옥영 조경미 조성실 표순호 하은숙 허금희 무명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다 여섯째를 낳고서야 비로소 나의 부르심을 알게 되었다.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 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 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 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 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1~3)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 재, 주님 아닌 어떤 것으로도 설명 이 안 되는 자로 세워주셨다. 가슴 벅찰 정도로 감사한 것은 내 상황 과 조건의 변화가 아닌 내 존재가 변했다는 것을 여섯 아이를 통하 여 알게 해주셨다는 것이다. 야엘로 시작되는 하루는 이전 의 삶과 비교될 수 없다. 살아가는 모습은 같으나 내 마음이 다르다. 내 마음은 언제나 주님께 고정되 어 있다. 아침 5시 50분 열방을 위 한 기도로 하루가 시작되어 밤 12 시가 되서야 끝이 난다. 늦잠자고 묵상을 대충 끝내고 학교에 가는 둘째, 묵상을 혼자 한다고 짜증내 는 셋째, 숙제를 끝내지 못해 학교 복음기도신문은 동역자들의 기도 와 헌금으로 제작 배포되고 있습 니다. 동역하실 분들은 아래 후원 계좌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교회 및 단체 에 가는 길에 말씀을 암송하는 넷 째, 암송하면 30분 핸드폰 사용을 허락해달라고 협상, 끝내 핸드폰을 10분이라도 보고 유치원에 가는 다섯째, 엄마의 묵상시간에 젖 달 라고 목청이 터져라 우는 여섯째, 기숙학교에서 주말에 돌아오면 한 주간 못다 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엄마를 쫒아 다니는 첫째까지. 나는 장막 안에 거하면서 여섯 명의 아이들이 복음의 증인으로 서기까지 매일 십자가에서 죽고 사는 예수생명으로 주님께 나아간 다. 골방에서의 말씀과 기도는 나 의 생명이 되었다. 말씀을 묵상하 다가 하나님 사랑에 복받쳐 울고, 열방을 위해 기도하다가 그 열방 안에 내가 있고 내 가족이 있어 울 고, 청소하다가 생각나는 기도제목 이 있어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설거지를 하고, 빨래하다가 찬양 부르며, 하루 종일 주님만 생각하 며 지낼 수 있는 이 장막 안에서 나 는 하나님을 만난다. 그리고 하나 님을 사랑한다. 자녀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 을 원치 않는다. 망하더라도 복음의 증인으로 서게 하시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는 자, 주님이면 충분 한 자로 살게 하시기를. 여섯 명 전 부 받아주시기를 기도한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로 부르신 주님의 선하심과 신 실하심을 찬양한다. 오늘도 나는 급하고 바쁘게 지낼 것이다. 그러 나 주님 때문에 행복하다. 나는 야 엘이다. 전소정 그루터기교회 김포전원교회 김화제일교회 높은뜻하늘교회 동명교회 산돌교회 새순교회 순회선교단 순회선교단다음세대팀 시은좌교회 요셉의창고미니스트리 전주온누리교회 주만교회 처음사랑 교회 팔복감리교회 BLTS 동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제보. 구독. 헌금. 동역 문 의는 아래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하 시면 됩니다. 070-7417-0408~10 E-mail:gnpnews@gnmedia.org (12100) 경기도 남양주시 불암산로 167(별내동) 페이스북 www.facebook.com/ gospelprayernews 발행인 겸 편집인:김강호, 인쇄인:이 병동[(주)아이피디]. 2010년 12월 1일 등록번호 경기,다50460. 본지 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