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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종 김성주 이명박 정부에 의해 빼앗겼던 LH공사를 기억하십니까? 전북도민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끈질기게 요구했던 기금운용본부 이전 김성주는 드디어 전북이전을 현실화시켰고, 전북은 금융도시로의 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북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키워야 할 독종! 김성주는 끝까지 전북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연금공단 : 2015년 6월 이전 완료 기금운용본부 : 2016년 9월 준공, 10월경 이전 예정 2012~ 2015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김성주 매서운 질문과 대안제시 능력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성실하게 임한 김성주는 시민단체와 언론, 중앙당 모두에게 인정받아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종합베스트 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초선임에도 상임위원회 간사,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의 중책을 맡아 2016년 총선공약을 진두지휘하며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헬조선 탈출 위해 복지국가의 비전 제시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법을 만들었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로서 보육예산과 소외계층 예산 증액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전북지역의 사회복지사, 장애인단체, 어르신, 보건의료인 등 각계각층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국가 비전 달성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 무상보육,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4개 복지사업 전액 국가책임법을 발의했습니다. - 간병비 부담을 줄이는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가 실시됩니다. - 어르신들을 위해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올리겠습니다. - 노인일자리 수당을 40만원으로 인상하겠습니다. - 경로당 냉난방비를 통합 지원합니다. 전북이 키울 사람! 이제는
일꾼 김성주 초선이지만 중책을 수행하며 굵직한 현안을 해결한 사람! 시민들의 생각과 말에 귀 기울여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사람! 말만 앞세우는 정치로는 전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제 일 잘하는 김성주가 전북의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덕진공원 인공습지 국내 최초 건강동행센터 개설 덕진공원 건지산을 생태 관광명소로! 560억 예산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로 거듭납니다 옛 물길을 복원해 호수 생태를 살려 더 맑은 물길을 되찾는 덕진호수. 천년 전북의 역사와 전통을 연결시켜 아름다운 길과 숲, 마을을 복원합니다. 한옥마을 관광객들이 덕진공원과 건지산으로 발걸음 할 수 있도록 김성주가 확보한 560억 예산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광명소로 만들겠습니다. 덕진공원 명소화 560억 (2013~현재) 덕진공원 수질개선사업 337억 (국비 235억) 덕진호수 둘레길 17억 (국비 6억) 전통테마숲 조성 14억 (국비 6억) 생태동물원 192억 (국비 3억) 전주를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국내 최초 건강동행센터 개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 설립 김성주는 건강한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당뇨, 고혈압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건강동행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설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을 설치하여 떠나는 전북에서 돌아오는 전북으로 만들었습니다. 건강한 도시만들기 38억 (2013~현재) 건강동행센터 유치 4억 (국비 2억) 근로자건강센터 유치 16억 (국비 16억)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유치 1억 건강생활지원센터 유치 17억 (국비 8억) 전북이 키울 사람! 이제는
전주 산업혁명! 김성주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국민연금공단 금융도시 전주 본 조감도는 금융타운을 그린 것으로 추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김성주의 뚝심으로 이뤄낸 500조 기금운용본부 의원직까지 걸고서 끈질기게 설득하여 전북에 이전시킨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말만 앞세워 LH공사 빼앗긴 정치인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어낸 사람! 500조의 돈이 전북에서 운용되면 전주는 글로벌 금융도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제 김성주는 기금운용본부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를 조성할 것입니다. 전주 대한민국 3대 금융트라이앵글로 태어나다! 서울 여의도종합금융 해양특화금융 전주 연기금특화금융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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