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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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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소고내지(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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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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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9월도서관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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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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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경영학회_브로셔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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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WF Report는사회복지분야의주요현안에관하여정책의방향설정과실현에도움을주고자, 연구 조사를통한정책제안이나아이디어를제시하고자작성된자료입니다. 본보고서는경기복지재단의공식적인입장과다를수있습니다. 본보고서의내용과관련한의견이나문의사항이있으시면아래로연락주시기바랍니다. 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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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34] 원하는차기대통상 [ 표 35] 안철수원장의출마에견해 [ 표 36] 안철수원장과야당후보와의단일화에대한견해 [ 표 37] 단일화할경우누가로단일화되어야하는지에대한견해 [ 표 38] 공천비리사건에대한박근혜후보의책임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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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널(2월호)0327.ok :40 PM 페이지23 서 품질에 혼을 담아 최고의 명품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여수화력 직 DK 한국동서발전 대한민국 동반성장의 새 길을 열다 원들이 효율개선, 정비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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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週刊 제264호 ( 2007년 10월 3일 ~ 2007년 10월 10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2면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 5면 독교 UCC 어디까지 왔니 6면 형제 폐지 눈 앞에 9면 북한결핵어린이 돕 미술대전 처방전 없는 잇따른 독정당 출현 성경적 가치관 구현 미지수 당 출현에 대한 찬반 여론이 양분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2004년 한 국독당 의 패배를 경험한 바 있는 교계는 최근 다시금 독정당 출현의 공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런 불씨를 지핀 데에는 학법이 한 몫을 했다. 독교적 가치관과 입을 대변할 수 있는 람의 필요성을 절 한 것이다. 최근 독민주복지당(대표 최수환 로)과 (가칭)독시민당은 독정당을 표방하면서 내년 선을 준 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환 로는 선 준비에 비중을 교연합은 9월29일 현판식을 갖고 본 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국조직을 구 성중인 뉴라이트독교연합은 대선 이 임박한 11~12월경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명박 로를 후보로 지지 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을 윤석 헌 상임은 그런 모임이 아니다 며 정치권과 분명한 선을 그었다. 그 학법 이후 필요성 공대 형성 특정 대선후보 지지 의혹 손래 러나 윤 상임은 한국교 정체 성 확보를 위해서는 그 어떤 람도 지지할 수 있다 고 여운을 남겼다. 대선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독정당의 출현에 대한 부정적 여론 은 만만치 않다. 다시 실패의 잔을 마 실 수 있다는 전망 때문이다. 또한 부 패한 정치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구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분명하게 내놓을 수 없다는 전문가들 의 분석도 있다. 무엇보다 특정후보 지지에 대한 비 난의 시선은 그렇지 않아도 교가 적으로 지탄을 받는 상황에서 깊숙 히 성찰해야 할 과제로 보여진다. 명정철 자 독정당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폭 되고 있다. 참주인연합은 1일 전당대 를 갖고 정근모 (명지대)을 대 선 후보로 확정했다. 지난달 창당한 참주인연합은 독정당이 아니냐는 주변 여론에 대해 특정종교를 중심으 로 모인 것은 아니라며 화살을 돌리고 있다. 그러면서 독교뿐만 아니라 과 학계, 시민단체 등을 아우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은 참주인연합은 국민이 진정으로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 들겠다는 21세 대한민국 정당 이라 고 강조했다. 아직까지 교계는 독정 두면서 참주인연합과의 정치적 함수 관계를 정 과 만난 이후 깊숙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음을 시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선에서 같이 뜻을 나눌만한 우당을 접촉하고 구상한다 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중앙당창당준비위 결성 신고를 마친 (가칭)독시민당 또 한 독교 정신에 입각한 깨끗한 정 치 풍토를 만들자 는 슬로건을 내걸 었다.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독교 인들을 정계에 넣겠다는 계산이다. 정 근모 이나 이명박 로를 후보로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은 강하게 부정하고 있다. 한편, 교계 로 및 교단들 주축 으로 지난 7월 창립한 뉴라이트독 12면 국제찬양율동신학 작품공연 개역개정판 성경 뜨거운 자 성서공, 2015년 2차 개정시 반영 용 완전중단 전면 재개정 착수해야 개역개정판 성경에 대한 논란이 이 슈로 떠올랐다. 개정돼서 보급한 지 10년. 16개 교단에서 용하겠다고 결의한 상태다. 지난 9월 열린 로교 에서 일부 노가 개역개정판의 용금지를 요구하는 헌의안을 제출 하면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들 가 상정한 용금지 헌의 안에 따르면 시급히 고쳐야 할 곳이 향으로, 예합동은 연구위를 조 직해 검토하로 했다. 또 일부 중소 형 교단에서도 에서 개역개정판 용여부에 대해 논의됐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개역개정판 성경 용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해서 다 시 개정작업을 해야 한다고 주한다. 대한성서공 측은 오류 부분이 있 다면, 2015년 예정된 2차 개정 작업 시 범교단적인 검토를 거쳐 새로운 개 정이 이루어질 때 반영시킨다는 입 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한국교언론는 최근 성명 을 통해 대한성서공가 지난 1998년 초판 발행 후 4판째인 개역개정판 성 경이 개악 수준에 이른다고 표명했 다. 또 대한성서공나 수위 모두 책임을 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피해는 성도들과 한국교가 선교하 는 제3국이 될 것이라며, 개정판 용 중지와 수가 시급히 요구된다고 강 조했다. 이렇듯 개역개정판 전면 용 중지 냐, 아니면 용하면서 미비한 부분을 수정하느냐에 대해 한국교가 중지 를 모아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5000군데로, 잘 번역된 성경을 오히 려 틀리게 번역한 것이 700여 곳이나 된다고 밝히고 있다. 문제는 한국교가 오류가 많은 개 역개정판 성경을 별 의심 없이 용하 고 있다는 점이다. 당연 최대의 피해 자는 성도들이다. 이 헌의안은 결국 모두 부결됐다. 예 통합은 성서공가 바로 잡는 방 벧엘축복도 신유 명자집:토요일(오후 2시) (질병, 명, 업의 문제 등 신앙상담) 영권 인권 물권이 열리는 축복성 새생명교 담임 벧엘축복도 제3차 1000일 작정도 새벽 6:00/오후 1시/밤 9시 [비상도는 문제 해결과 축복이 온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5동 480-107(현대시 거리 종점입구) 교:(02)872-2678 관:02)886-5609 HP. 011-782-5607 Fax. 02)886-5616 법률과 의료지, 쉼터 운영 등을 리 곁에-텍스 거리 김현), 성매 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진경 소은 성매매 방지법이 통해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지하고 매 여성들이 다시 로 돌아가고 면서 일상 있는 다시함께센터(소 조진경) 가 싶어 하지만 의 무관심과 냉대로 시행 된지 3년이 흘렀다 2007 일상속의 성매매 전시를 인해 다시 절망에 빠진다는 내용(성 화 돼 더 이상 낯설지 않았던 성매매 열었다. 9월19~24일까지 인동 갤 매매여성의 현실, 양재혁) 등 우리 문제를 계속 드러내 가 이 문제 에 대해 더 이상 둔해지 러리 서호 에서 열린 전시 지 못하도록 우리의 일상 는 시민공모전을 통해 응 2007 일상속의 성매매 전시 문화를 바꾸려고 한다 고 모된 진 일러스트 만 화 작품 중 수상작을 중심으로 39점 의 성매매 현실을 표현하는 주제를 강조했다. 안일순 작가는 온갖 종류 의 시각 이미지인 음화가 번식 할수 담고 있다. 을 선보였다. 이 넘치 주최측은 이번 전시 배경에는 문 록 그에 맞서는 밝은 운 작품은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 로 공공연한 성매매가 일어나는 속칭 화적 접근을 통해 일상화된 성매매를 는 지속적인 이미지 개발이 필요하 고 강조했다. 텍스 거리의 모습을 담은 작품(우 드러내고, 이를 통해 적 공대 다 김경종 자 대 직전 양명환 (서울예광교) 재 자문위 자문위 지도위 지도위 지도위 지도위 지도위 주 제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행 1:8) 상임 이호문 이요한 독 (숭의교) 팔연 (목대학교) 임영훈 (바울교) (한랑교) 이민구 김승현 (강화중앙교) 독 (성일교) 임복만 (흰돌교) 서정달 (조교) (은혜교) 주 강 소 강 전태규 (조교) (서광교) 양명환 박용학 (서울예광교) 최정삼 (행복한우리교) (능력교) 필 리 핀 준 비 위 강 (신술교) 집문의 : 011-9775-3922 무 최정삼 (행복한우리교) 재정무 후 : 목대학교 인천성서신학 후스도 독 마그노 리 갈마 빠당 최윤수 선교 독교타임즈 크리스챤연합신문 독교신문 독교언론 김승구 (충북제일교) 강계진 (문상교) (안양제일교) (활초교) 주 최 : 마리아 선교(초교파 선교모임) (능력교) 최옥 김헌수 박연준 박용학 상임무 운영 필리핀 갑바스 및 타 서정달 (서광교) 일 시 2007년 10월 14일(주일) ~ 20일(토) 김정근 준비위 전태규 문미희 음란한, 피해당하는 여성들 박연준 마리아선교 대표 : 양명환 (019-434-7484) 준비위 : 박용학 (011-9775-3922) 무 : 최정삼 (010-7440-2323) (활초교)

2 종 합 시민법정 양심적 병역거부 유죄 정부의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대체 복무제 도입 발표에 따라 이 문제가 또 다시 뜨거운 자 로 부상하고 있 다. 헌법상 인권침해 라는 측면과 국방질서 교란 찬반 주이 첨예한 대립을 하는 가운데 서울YMCA가 9 월20일 이 현안에 관련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시민법정을 개정했다. 이날 시민법정에서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결국 유죄 판결로 확정했 다. 대체복무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민 배심 10명 가운데 7명이 찬성 의 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피고인으로 나선 실제 양심적 병역 거부자인 임재성(24)씨는 자신의 평 화적 신념에 따른 정당성을 주했다. 병역 의무 우선 vs 개인의 양심 존중 시민 배심, 대체복무제 도입 에 무게 실어 임씨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신념 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의무를 수행하 고자 한다 면서 군대를 피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특히, 남북 대치상황에서 대체복무제를 인정한 다고 해서 심각한 안보상황이 올 것이 란 것은 우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 러 국방의 의무가 병역의 의무로 한정 되지 않으며, 계속되는 처벌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님을 강조했다. 정창인 박(전 재향군인 연구위 )는 반대측 증인으로 나서 양심의 자유보다 국가를 지킬 병역의무가 우 선한다고 밝혔다. 정 박는 특정종 교나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본적 의 무를 부여함에 있어서 차별을 둬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 김혜준 실(자유 주의연대 정책실) 또한 현행법상 병역 을 거부하는 것은 범법행위이자, 인권 침해란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주했 다. 보수교계를 대표하는 국내 외 목 자들은 2일 열리는 남북정상담서 북한의 인권을 적극 다뤄야 한다고 목 이종윤 는 전쟁이 없는 상태 를 평화라고 이야한다면, 성경이 말 하는 평화와는 거리가 멀다 며, 북한 이 핵무를 가지 고, 남한을 위협하 고, 북한 주민의 인 권을 탄압하면서 평 화를 말하는 것은 만 이라고 말했다. 70인들은 남북정상담을 반대하 는 것 아니다면서 인권과 안보의 문제 를 배제하고, 평화를 담의 주요 의 국내 외 70인 목자 의 노 대통령과 정부에 촉구 소리를 높였다. 북한인권과 자유평화를 위한 국내 외 70인 목자 는 9월28일 서울 영락교에서 자견을 열고 북한 인권과 자유평화를 위한 선언서를 채 택하고 이같은 의견을 제했다. 이종윤(서울교), 이철신(영락교 ), 손인식(베델한인교) 등 70 인들은 남북 정상담에 대한 목자 선언서를 통해 북한의 핵 문제를 해 결하지 않은 채 소위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만 추구한다면, 이 민족의 안보는 큰 위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 이며 신앙의 자유 또한 공산당의 손에 빼 앗길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북한 동족의 인권복 과 핵폐가 반드시 의제가 되어야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문제는 김정 일 정권과의 협상대상이 아니다 북 한 내 지하 독교인들에 대한 탄압 중지 등 세 가지 칙을 지켜줄 것을 대통령과 정부에 촉구했다. 만약 이러 한 칙을 외면한 어떠한 평화선언이 나 평화협정을 추진하는 것은 불법이 고 무효임을 선언했다. 교 자정능력 배양 교단 정체성 복 제로 삼는 것에 대한 불만을 피력했 다. 한편 이들은 한국의 모든 교들 이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탈북자들에 게 자유와 인권을 복시킬 것을 중국 정부에 촉구하는 Let My People Go 현수막 달 운동 출범 선언서를 채택했다. 한편 70인 목자의에 앞서 한 신학연구위(위 이종윤 목 )와 인권위(위 이수영 목 )가 21일 서울 여전도관에서 평 화와 자유 정의의 성경적 신학 적 실천적 의미와 적용 이라는 세미 나와 입을 같이하고 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남북정상담을 바라보 는 한국교의 입 이라는 문건을 발표하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 해 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한인섭 교수(서울대 법학과) 는 양심의 자유를 건드리는 형벌은 국방의 의무란 이름으로도 극히 자제 돼야 한다 면서 찬성론에 무게를 실 었다. 한 교수는 대체복무자 인 유가 종교적 양심적인 유는 특수 하고 한정된 것이므로 다른 우려는 없 을 것이라고 병역피자 증가 우려를 일축했다. 이날 검찰은 최후 변론을 통해 개 인적인 병역피는 실정법 위반 이라 고 못 박았다. 검찰은 국민개병제와 징병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보을 위한 골간임을 전제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는 또 다른 모습의 병역피의 한 모습이라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동체 구성 공대 등 대체복무 도입을 위한 선행조건들도 충족되지 않았음을 부연했다. 반면, 변호인단은 헌법이 주하 는 양심이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객관적 양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개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주관적 개별 적 양심이라고 최후 변론했다. 변호인 단은 특정종교 혜택론 을 부정하면 서 선진국 등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고 있는 예를 이유로 우리나라 도 국제인권위상 제고 측면에서 긍정 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주했다. cup3@cupress.com 명정철 자 남북정상담 北인권 의제로 다뤄야 황우여 의 독교정당 출현은 필연 독정치인 소명의식 강조 독교 문화가 자리잡은 그 열매 의 정점에 독교정당이 출현해야 한다. 한국교와 한국정치 란 주제로 열린 (재)한국독교학술 제34 공개강연에서 황우여 의(한나 라당)은 독교정당 출현이 필연적 이란 분명한 입을 견지했다. 황 의은 또한 정교분리 헌법 칙에 따라 교가 하는 정치가 아니 라 독교 정치상에 동조하는 국 민들이 하는 정치 라고 풀이했다. 독정치인의 명 역시 정치를 혐 오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 영광이 가득한 나라로 만들려는 의식전환 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부와 교의 역할도 주문했다.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확고 히 확립하고 교는 선교와 자선, 교 육을 맡아 랑을 베풀고 잘 가르쳐 구령에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황 의은 독정치가 보편타당 한 잔의 토크 성을 얻 위해서 는 독교 진리가 모든 국민으로부 터 존중받을 때 국가에서 권위가 부여된다 고 강 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한국교 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개와 말 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통해 이 땅 에 하나님 영광이 가득한 국가를 건 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명정철 자 cup4@cupress.com 한국교가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이런 상태로 가면 유럽과 구라파 교처럼 될 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 가 높다. 이런 상황에 대해 의 식이 있는 신학자와 목자들 은 수없이 경고하고 있다. 이에 한 교단의 실무자를 만나 견해 를 들어봤다. 예 개혁 무 김병호 는 개교주의와 교단분열에 대한 문제를 먼저 언급했다. 또 각 교단의 잃어버린 정체성을 큰 문제로 봤다. 이어 대형교 들의 행포에 대해서도 꼬집었 김병호 다. 지역에 대형교가 들어 (예 개혁 무, 동산중앙교 담임) 서면 그 주변의 작은교들을 어느 시점이 되면 흡수되거나 문을 닫게된다 며, 이런 폐해에 대해 대 형교들은 함께 지역 복음화를 위해 공존을 모색하고 개척교와 농 어촌교를 적극 도와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선교에 투자한만큼 작은교를 살리는 일에 대형교들 이 힘을 써야 한다 고 피력했다. 그리고 앞에서 지적한 교단 정체성 문 제에 대해 김 는 각 교단들이 자신들의 교단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복하는데 전력해야 한다 고 주했다. 아울러 그는 교단 신학교를 통해 배출된 목자들에게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그들로 하여금 교단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 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그것이야 말로 교단과 한국교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목자들은 자신이 공부한 신학 교와 교단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목자 스스로가 교단과 신학교를 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단 신학교 채플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김 는 대부분 신 학교들이 채플시간에 목에서 성공한 유명 목자들을 초청해 설교 하게 한다 며 그런데 그 설교자들은 자신의 성공 례들만을 말하고 간다 고 지적하면서 신학생들에게 허황된 교성이란 꿈만 심어주 게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개척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목자 100명이 교를 개 척하면 10%도 생존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2~3년이 지나면 간판이 바뀌고 문을 닫는게 현실이라는 것.이에 대해 김 는 목자들은 더 이상 방관하지 말고 작은교를 살리 위해 이웃교가 서로 협력 하고 연합해야 한다 고 말했다. THE CHRISTIAN UNITED PRESS 대표 : 피종진 상 임 : 팔연 : 김연희 이 : 이애라 운영이 : 최요셉 : 박요한 부 : 질수 정영근 권병오 최석 이 : 강창훈 김석 김교희 김에스더 노동혁 노효섭 류자형 문미희 문춘수 박상헌 박영환 박용학 방재길 서광천 이 담 임후자 조예환 최승태 최준남 홍영화 논설위 : 한영훈 주 필 : 하성민 발행 편집인 : 지미숙 인 쇄 인 : 김갑 편 집 국 : 02)765-3022 무 국 : 02)765-3033 광 고 국 : 02)3675-2966 F a x : 02)3675-2965 주 소 : (110-736)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46 독교관 903호 인터넷신문 www.cupress.com (큐프레스) E-mail : cup@cupress.com 국민은행 : 008601-04-000306 (예금주:크리스챤연합신문) 신한은행 : 110-038-475248 (예금주:지미숙) <본지는 신문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1년 구독료 : 4만 / 1부 : 1천

전면광고 3 제3 한영신대 목연구 연합 신앙수련 주제 :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롬 12:2) 일 시 : 2007년 10월 11일(목) 오후 1시 ~ 12일(금) 소 : 남서울중앙교 평화의 동산( : 피종진) 한목 대표 정영근 무 박충선 업본부 노효섭 대표고문/재단이 상임고문/운영이 고 문/후이 지도고문/ 지 도/ 문 한영길 피종진 엄신형 한영훈 박 박요한 박 한영신학대학교 목연 동문 (152-717) 서울특별시 구로구 개봉동 산22-1 T. 02)2067-4511 한목무실 0502-684-1234 충남 공주시 우성면 내산1리 산45번지 H P 018-323-1015 T. 041)852-2211, 2011 F. 041)852-9060 자 문 자 김연희 팔연 최석 자 문/ 자 문/ 학순 이초주 상임 수석부 부 부 무 획국 획부국 무국 무부국 재정국 재정부국 관리국 관리부국 정영근 심만섭 홍선 황선곤 박영님 박충선 김윤형 이희순 박영주 최길숙 박정희 민경임 김종선 정복희 대표 업본부 역 업 단 부 흥 신앙부위 신앙위무 봉위 봉위 봉위무 선교위 선교부위 선교위무 노효섭 김병일 조정자 박서순 박병만 정말달 강자룡 오희숙 최광효 오휘자 업부본부 교제위 교제부위 교제위무 음악위 음악부위 음악위무 정보위 정보부위 정보위무 이웅 김교희 김일 주행순 부 부 윤영애 박명길 부 부 김옥순 신용숙 부 부 조요한 김영순 부단 부단 이상호 무 부무 박문규 이옥현 무 김향두 모 부무 서 해수 김용걸 서 이순태 부서 채경자 김만태 계 이선순 부서 김수자 김길춘 교육 부계 정효숙 계 부계 추은호 류현순 김남심 무 김명자B 부무 양선교 서 김태자 박윤영 부서 김금옥 계 부계 박명준 윤순현 단 정좌진 무 이경록 부무 허미숙 서 양순애 김미임 부서 이미경 전도 계 부계 김귀석 전정순 한목 부흥 특별행: 한목 영적대각성집 일 시: 2007년 11월 29일(목)~30일(금) 소: 영광 제일수련(이웅 ) 정모임: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 역 - 신앙위 위/김병일 부위/조정자 무/박서순 예배부/송영록 차/김은주 부/고용숙 황숙녀 안내부/이동희 차/박이수 부/김미향 이경재 영성부/조경숙 차/윤선자 부/김금옥B 최도금 - 봉위 위/박병만 부위/정말달 무/강자룡 미화부/조숙자 차/김정자 부/오지현 박춘진 영접부/김영순B 차/김명자A 부/김군자 조윤연 경조부/정일득 차/조덕례 부/김명희 임묘양 - 선교위 위/오희숙 부위/최광효 무/오휘자 선교부/강현옥 차/조성주 부/김재옥 노미화 순옥 학부/이만수 차/김채옥 부/김순선 백보현 복지부/황광효 차/이현희 부/김영옥 임일화 문화부/박오근 차/조운주 부/김정자 이명숙 - 교제위 위/김일 부위/주행순 무/이상호 체육부/서상 차/서인순 부/김태옥 이진경 친교부/김봉숙 차/오현숙 부/김혜련 이재임 보건부/정명순 차/보순 부/이문숙 이남희 - 음악위 위/이옥현 부위/해수 무/이순태 찬양부/엄순열 차/박정애A 부/신정숙 김정자 율동부/김명애 차/오하심 부/허정 김정순 반주부/구자의 차/육근영 부/박정애B 윤재순 - 정보위 위/김만태 부위/김수자 무/이해귀 홍보부/박혜숙 차/박명순 부/김민희 윤미숙 영상부/연경순 차/김연정 부/경화 오현숙 H.P부/홍현숙 차/김미화 부/윤복자 고양순 운영 - 공동단 공동/최균형 백요한 소영필 고윤희 음재경 박창덕 홍정자 정자 전금순 이정재 엄인제 의 박옥순 성일소 부의 부의 김종순 이재호 부 부 이창길 문미희 정재학 무 길순 부무 한중석 서 서화자 이영실 부서 홍명실 계 부계 용학 문순금 공동, 각 부서, 차 및 부들의 명단과 진이 지면관계상 누락되었음을 과드립니다. 평화의 동산 전경 대 의 여교역자 한목 이해귀 강도 교 육 공 동 단 한목 특별행: 독자유선교 아카데미(CHMA) 정모임: 매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소: 행복한교(홍선 ) 비 고: 목자훈련, 대체의학, 자연치유학 ( ) 여 女 교 역 자 신앙위 특별행: 여교역자 목 리더쉽 훈련 정모임: 매월 첫째주 목요일 소: 비손강교(김교희 ) 자 격: 한목 여교역자 전 김양자 문 임 자 임천식 전희경 무 최정례 부무 강성상 서 박정순 전도 차순희 부서 안혜영 계 부계 박형목 김춘계 후 김희자 이명애 배명재 전영진 윤종매 홍정애 김정순 이상빈 김은례 모 2우 2우 수석부 2우 여부 2우 무 2우 서 2우 계 3우 3우 수석부 3우 여부 3우 무 3우 서 3우 계 박 안만광 서미자 조만 권현자 모 정길자 김종오 정지환 정소피아 박영환 한일환 이경옥 강도 우 주 최 / 한영신학대학교 목연(한목) 주 관/ 한영신학대학교 목연 동문(한목) 후 / 한영신학대학교 목연 각 수별 우, 한목(상임, 임, 실행위, 업본부, 부흥, 교육, 여교역자, 대의, 후, 공동단), 독치유선교아카데미(CHMA), 실로암 T.D 협 찬/ 크리스챤연합신문 WEM세계복음선교협의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남서울중앙교

4 교계 종합 금강산 백두산 탐방 강도 고성 군에서 새로운 발상과 방법을 통해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 던 금강산과 백 두산 관광을 통 해 선교와 통일 개교 중심 탈피, 교단차 하나로 결집 를 둘러보는 를 제공하고 함께 통 일을 위해 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금강산을 관광하면서 통 일선상도를 참여할 수 있어 민족 통일의 염을 담을 수 있는 점까지 갖고 있다. 팍스코리아나공동체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요3:16)을 초로 국제 를 이끌 그리스도교협의는 9월17~19 세계의 지도 일 일정으로 제72차 를 개최, 교 자를 양성하 단 창립 75주년을 평가하고, 신임 여 남북통일 으로 이강평 (예수랑교) 의 한민족공 를 선출했다. 교협은 8월에 열린 동체를 이룰 하나님의 주인이신 역 75주년 대 에 대한 평가를 통해 적 명을 지닌 나눔의 한민족공동체 교단이 하나 되는 힘을 보여줬고 한 이다. 단계 점프(JUMP) 하는 로 거듭 났다 고 밝혔다. 관광 통해 지역돕와 선교 앞 팍스코리아나, 통일선상도 이념에 새로운 활를 불어 넣고 있는 한 가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팍스코리아나공 동체 대표인 이흥복. 팍스코리아나공동체는 통일전망대 금강전망대 대강당에서 통일 도를 개최하면서 지역 선교에 앞 서고 있다. 이 는 이젠 남과북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pax평화의 시대가 도래 했다 며, 서로 반목과 적대의 시대가 아닌 이웃랑실천의 화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고 피력했다. 팍스코리아나공동체는 일성 행 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해 앞으로도 계속적인 업을 펼쳐 나 갈 계획이다. 이 는 관광1번지 강도, 통일 1번지 고성, 그 중의 보화진주인 금강 산의 고성군 지역을 세계평화(PAX) 의 성지로 세계 제1의 문화예술복지 관광 휴양지로 세계에 우뚝 설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금강산과 백두산 탐방(9 박10일)을 마련해 목자 및 성도들 에게 통일의 성지, 세계 제1의 관광지 태풍 피해교 격려금 전달 교단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우선 적으로 연금복지 제도 도입을 통해 서 재정적인 어려움과 목자 노후를 보한다는 계획이며, 연금의 재은 교단재정과 관 수익금, 신관의 임대료 수입 등을 통해 마련하로 결 정했다. 또 교협은 이번 대가 이전의 개교 중심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교단 차의 힘을 결집하는데 성공하 는 전가 됐다 고 평가하고, 이를 태풍 나리 의 영향으로 인한 피해 로 실의에 빠진 제주도 지방 교를 위해 예수교대한성결교가 자체 수 습에 나섰다. 예성은 태풍이 지난 이후 조에 착 수, 제주 전도지방 신양교를 비롯 예 우리, 화합과 협력 다짐 임 특별도, 교역자 동 하 계수련 등 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희 는 군소교단이 지만 성숙한 교단으로 성하 위해 우리 모두 화합하고 연합해야 한다 면서 이 일을 위해 더욱 하나되 위 해 힘쓸 것과 서로 협력하여 목자 자신들이 먼저 겸손하고 섬는 목 자가 되길 당부했다. 한편 우리는 북한 어린이돕 절식운동을 펼치로 결의했다. 절식 운동이란 식값의 절반을 적립해 후 하게 되면 차에서 북한 어린 이들을 돕는데 용할 계획이다. 반으로 국내외 선교의 효율성을 높여 교단을 지속적으로 성시키는 방안 들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논의 항으로는 매년 교 단산하 전교가 모이는 선교주일을 제정해 그동안 개교별로 산발적으 로 전개돼 온 국내외 선교를 하나로 통합하고 필요한 선교비를 충당해 교 단차 선교의 효율성을 높이로 했 다. 이외에도 는 구조직 개편을 단행해 11국 16개 위에서 3국 4 개 위로 구를 축소했다. 이강평 신임은 이름만 남아 있던 국과 위를 폐지하고, 업이 중복되는 국과 위의 통합을 통해 교단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려는 시도 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입을 목 표로 했던 70세 정년제 논의와 관련, 성경에 정년제가 없는데 이를 실시하 려 한다는 반대 입에 따라 추후 다 시 재논의키로 했다. 한편 3명을 선출하는 부에는 육윤식(충남제일그리스도의교), 성영(경인그리스도의교) 와 조 충 로(성동교)가 선임됐다. 김경종 자 cup2@cupress.com 세례교인 헌금 의무화 채택 예성 임, 제주도 위로 방문 북한 어린이돕 절식운동 로(우리 )는 9월 17일 제4 정 를 등불 교에서 개최 하고 교단 발전에 역량을 집중하로 했다. 진리로 든든히 세워져 가는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는 서 권광자 의 로, 부 권구 철 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 심 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예 우리는 교 성에 관한 목자 연교육, 발전을 위한 교단 창립 75주년 평가, 연금복지제도 도입 목자 노후보 효율적인 국내외 선교주일 제정, 구조직 개편 개혁, 임섭 추대 남부지역 7개 교의 지붕과 담, 종 탑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을 파악했다. 이후 신화석 와 부 백병도, 허광수 무 등 3인 의 방문팀을 구성해 9월28일 현지를 직접 방문, 1천만 의 격려금을 전달 했다. 이 격려금은 교단 차에서 전 국교에 공지해 정성을 모은 것이다. 방문팀은 가 큰 피해를 입은 신양 교 복구비 7천만 과 전남 청산도 지역의 피해교 복구를 위해 전국교 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명정철 자 3개 교단 합 동이후 두번째 열리는 대한예 수교로(개 혁) 제92 정 가 9월 18~20일 인천 진광교(김윤환 ) 에서 개최하고 교단의 틀을 새로 마 련하고 화합과 연합, 발전하는 로 거듭나길 다짐했다. 이번 에서는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된 주일 세례교인 헌금 의무 화를 통과 시켰으며, 부에서 헌의 겸손함 으로 명당 각 교단 정를 통해 선출된 신임 과 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독교지도자협의(한지 협 대표 신신묵 ) 주최로 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신임 교단 무 취임예배가 드 려졌다. )는 한 국교 위 는 지도자들 이 자초한 것 이 라 며 여러분들이 한국교의 올바른 길을 한지협, 신임 교단 무 취임 축하 이 자리에는 방지일 와 김준 곤 등 로들도 참석해 겸손한 자세로 주어진 명을 당할 것을 조언하도 했다. 환영를 전한 최해일 (명예 냉 난방 40년 경력!! 제시해달라 고 말했다. 한지협은 해마다 각 교단 지도자 들을 초청, 이들을 통해 한국교가 부흥되길 도해오고 있다. 명정철 자 한 계 와 더불어 정책 및 무 를 포함 시키는 규칙 개정안은 통 과되지 않았다. 상비부인 부가 상급관인 를 대상으로 를 시행한다는 것 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 각 됐다. 한편 긴급안건으로 상정된 종암중 앙교 분쟁문제에 대해서는 재 판국에서 처리하도록 해 차의 어떠한 대책을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 된다. 한편 임선거는 모든 임이 단독 후보로 추천된 가운데 임섭 (은 성교)를 에 추대했다. 또 부에 부 후보 신용현 (평택평안교), 로부 진왕수 로(종암중앙교), 서 이태 (강진 에덴교), 부 서 백성덕 (온전한교), 록 서 강대민 (성현교), 부록 서 유호걸 (예림교), 계 김 남 로(전주동부교) 등이 각각 선임됐다. cup3@cupress.com 박은조 절대 신임 93.88% 안정 되찾은 분당샘물교 아프간 피납 건에 관련해 의를 표명했었던 박은조 (분당샘물교 )가 당의 결정에 따른 신임투표 결과 재신임이 확정돼 이번 주부터 정 상 활동에 들어가게 됐다. 교는 또 고 배형규 을 위한 추모위를 구성해 유가족 지대 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샘물교는 주일인 9월30일, 교 정 2007명을 대상으로 박 재신임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율은 70.99%로 1439명이 찬반투표에 참가했으며, 신임 1351표 (93.88%), 불신임 84표(5.84%), 권 4표(0.28%)로 재신임이 결정됐다. 샘물교 측은 현재 아프간에서 돌 아 온 21명이 지난 12일 안양샘병 에서 퇴한 후 강도의 한 영성치유 센터에서 안정을 되찾았으며 추석연 휴는 가족과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21명의 피납 성도를 줄곧 보 호해 왔던 이헌주 는 어떤 분들 은 람들과의 관계가 불편한 분들도 있고 혼자 있고 싶어 한다 면서 자매 들 중에 몇 분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고 전했다. 또 현재로서는 가족들이 케어를 해 주고 있으며, 언론의 과도한 관심과 취재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점 차 안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 다. 김경종 자

5 한국의 1위 동영상 UCC 포털 이트인 판도라 TV는 월 방문자가 160여 만명에 이르 고 있으며, 엠군, 엠엔캐스트, 곰 TV, 아프리카 등 대표적인 관련 이트만 7곳에 이르 고 있다. 이미 한국는 싸이 로 대표되던 문서 진의 개인 창작물 시대로부터 유 저(User)들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는 개인 창작 동영상 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편집자주> 작년과 올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세상에서 가 관 심을 끌었던 단어는 'UCC(User Created Contents, 용자 창작물)'였다. 2006년 연말, 국내외 모든 언론 매체들은 UCC를 집중 조명했고, 미국의 시 주간지 <타임>은 UCC 용자들을 상징하는 'YOU(당신)'를 2006년 올해 의 인물 로 선정해 새롭게 탄생한 대중들의 영상물 창작 시대를 알린 바 있다. UCC의 가 큰 특징은 전 문가가 아닌 일반 대중이 이전의 일방적 정보수용으 로부터 벗어나 적극적인 영상 제공자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아날로그 시대가 몇몇 전문가 집단 방송에서 만 들어 낸 영상물들을 그대로 보는 시절이었다면, UCC 로 대표되는 디지털 시대는 아마추어 개인이 자신의 영상물을 자유롭게 창작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인터넷과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등의 확산과 함께 지식의 대중화에 따른 개개인의 역량 강 이를 표현할 최적화된 공간을 마련해 주어 용자들 을 끌어 들이고 있는 것이다. 2. 독교 UCC 활성화 노력과 인식, 활용방안 이 중 다수는 신천지 관련 설교 동영상으로 독 교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유저들이 올바른 독교 동영상으 로 오해해 이단의 교리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는 상황이다. 최근 신천지는 얼마 전 의정부독교연합의 신천 지 관련 대응에 대해 비판하는 UCC 영상물을 올려 놓은 상태로, 촬영 영상과 자신들의 주을 담은 멘트 를 담아 마치 자신들이 의정부독교연합으로부터 부당하게 핍박 받고 있는 듯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 다. 뿐만 아니라 중국 여성 성폭력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JMS(교주 정명석) 역시 한국복음선 교 라는 명칭으로 영상물을 제작해 정명석의 주 을 송출하고 있다. 동영상 UCC를 효율적인 자 주 방식 또는 포교 수단으로 인식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금새 알 수 있다. 이중 위에서 언급한 신천지, JMS 영상물이 다수 검색됐고 진중권 독교에 일침 등 그 시에 이슈 가 되는 건에 대한 주을 담은 영상물과 독교를 조롱하는 영상물 등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 대부분 동영상 UCC 내용들은 설교말씀, CCM과 집 공연실황, 독교 만화, 존 CBS와 CTS에 방영됐던 영상물, 개교 집, 소년부 청년 부 등의 개교 공연 영상 등이 주류를 이뤘다. 간혹 개인적으로 악를 연주하거나 찬송하는 모 습을 담은 동영상이 포함돼 있지만 그 소재와 다양성, 창작성 등의 면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활성화되지 못 한 독교 동영상 UCC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다음 호에서는 현재 동영상 UCC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계의 상황을 알아보고, 목자들의 UCC에 대한 인식과 활용 방안, 선교 전략으로서의 방향성 등을 짚어 보고자 한다. 김경종 자 cup2@cupress.com UCC를 따라잡아라! 세상은 난리다-돈이 되는 UCC UCC이트가 가지는 큰 점은 초 플랫폼만 잘 구축해 놓으면 이후 운영, 홍보에 드는 비용을 제외하 고는 추가 소요비용이 없다는 점이다. 이트들은 이를 바탕으로 오픈PPL, 광고, 유료 콘텐츠, 콘텐츠 거래, 쇼핑몰과의 연계, 공동 이벤트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꾸준하게 개발하고 있다. 때문 에 2006년 미국 최대 인터넷 업체인 구글은 1억 6000만 달러에 엠튜브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 고, 한국에서도 C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관련 업을 인수했으며, 판도라 TV는 미국의 한 벤처 로부터 60억의 투자를 유치받도 했다. 또 매스미디어인 SBS 역시 SBS NeTV 를 통해 존에 방송된 영상물을 편집해 만든 동영상을 위주 로 해 적극적으로 UCC 시에 발을 들여 놓은 상황 이다. 디지털 시대, 뛰는 세상과 는 독교 이비 추정세력 이미 포교수단 풀가동 화와 표출 욕구 증대 등이 함께 맞물려 탄생한 시대적 아이콘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개인 방송서비스를 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TV는 간단하게 플레이어만 설치하면 누구나 손쉽게 방송 을 시작할 수 있으며 최대 몇 백만 명이 실시간으로 접속하고 방송할 수 있도록 했고, 동영상 UCC 이 트인 엠군은 용량 무제한, 시간 무제한, 본 화질 그 대로 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개인 창작자들의 욕구 를 재빨리 반영했다. 역량 있는 개인 창작자들의 창작 표출 욕구를 읽고 1. 21세 세상 속 동영상 UCC 활성화 현황 인터넷 포탈들은 올 해 서버와 스토리지(대용량 저 소) 등에 최소 1350억을 투자했으며,PCC(Proteur created contents, 준전문가 창작물), RMC(Ready made contents, 존 영상물) 등 양질의 콘텐츠 확보 에도 높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 JMS, 신흥종교들의 UCC 포교활용 한 UCC 이트를 접속해 독교 를 검색하면 초 화면 우측에 각종 독교 관련 동영상이 검색된다. 그렇다면 독교의 동영상 UCC 활용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러 있을까? 대표적인 UCC 이트인 판도라 TV에서 독교 관련 동영상 UCC를 검색해 본 결과 923개의 동영상 을 쉽게 검색할 수 있었다. 동영상 UCC의 계절- 너만이 아니야, 나도 만든다 글싣는 순서 Planning 독교UCC 어디까지왔니? 획

교육 선교 이주 결혼여성, 침해당하는 인권 다문화가족과 성평등 포럼 인터넷 창을 열면 결혼을 하는 각 국 여성들의 진이 보이고, 국적을 고르세요, 얼마의 키를 하십니까? 등의 조건에 맞춰 클릭을 한 후 카드 로 결제하면 여성이 집으로 배달(?)이 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 김 희은)이 9월19일 개최한 다문화 패러다임 전환:다문화가족과 성평등 포럼에서 소개된 해외결혼상품의 실 제적 례다. 인권을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고찰하 다문화 속에서 이주여성들의 위해 열린 다문화 포럼에서 문 양방통행 섬김의 선교로 전환해야 개혁을위한종교인네트워크 주최 로 9월18일 열린토론에서 채수일 교수(한신대)는 우리가 가서 가르 무처(한국희망재단)는 공격적 선교 에 제동을 걸었다. 이 무처 은 개발 NGO의 선교활동이 다양 현지 파트너십, 상호존중 한 목소리 아프간 피납 이후 지적됐던 한국 교 선교 문제점과 바람직한 방향 을 모색하 위해 종교 시민단체 가 토론를 열었다. 이들은 일방적 으로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 호간의 협력과 존중을 토대로 한 선 교가 수행돼야 한다는 의견에 공 했다. 치고 도와준다는 의식전환이 급선 성과 상호성을 인정하는 체적 선 무 라며 영혼구 뿐 아니라, 평화 교개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가 선교의 목적이자 대화 섬김이 국제개발협력과 공격적 선교 분리, 신자나 후자들이 분명한 칙에 선교 자체란 주이다. 그는 현지인과의 파트너쉽에 따라 NGO가 활동하도록 요구해야 고 주했다. 초한 선교동역에 무게를 실었다. 상 한다 최형묵 (천안살림교)는 지 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 게 배우고 인류공생의 미래를 함께 나친 선교경쟁을 조절할 수 있는 선 일궈가야 한다는 것. 이는 일방통행 교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현지와 이 아닌, 받는 교만이 아니라 보내 의 협력관계 중요성을 주한 최 목 는 교도 변화시키는 양방통행 선 는 공존 모형으로서의 선교를 추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를 의미한다. 종교적 개발 NGO와 관련, 이상준 명정철 자 cup4@cupress.com 경희 교수(숙대 아시아여성연구소)는 발제를 통해 자본이 주도하는 지구 화의 맥락속에서 결혼을 위해 이주한 여성들이 인종(피부색)과 섹슈얼리티 (성적대상), 가부적 의식 관계 속에 서 희생되고 있다 고 주했다. 문 교수는 이어 아시아계 이주한국 인을 지칭하는 코시안 의 용어 자체 가 주는 어은 아시안이면서도 코 리아 라고 하는 국가적 우월성에 초한 의식을 담고 있어 용에 문제가 있는 용어라고 설명했다. 인천 여성의전화 김성미경 부 은 현에서 외국인이주여성들을 상 담하다 보면 폭력으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이혼 후에도 생활 이 막막하게 되는 등의 비슷한 례를 많이 접한다 면서 이들에 대한 정부 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농림부의 한 공무은 왜 여성 가족부가 농촌 한국어교실 업비를 뺏어가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하 는 등 각 정부 부처간의 중복 투자와 긴밀한 네트워크가 부재하다 고 비판 했다. 이에 대해 박난숙 여성가족부 정책 팀은 필리핀과 베트남에 국제 결혼 이민관을 파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정보제공 등을 실시해 이주결혼에 대 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선택을 하도 록 돕고 있다고 설명하고, 여성가족부 의 괄조정을 통해 정부정책을 조율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7 브리핑 올바른 교 정치참여 토론 수가 발제 및 토론에 나선다. 공정 연대는 2007년 가 큰 화두인 대 선을 앞두고 한국교의 정치참여 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을 위 한 포럼을 마련했다 고 전했다. 공정연대는 8일 한국교와 정 치참여 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다. 손봉호 공동대표의 로 이문 식 와 방인성, 백종국 교 교영어학교 세미나 의 비전과 악조건 환경에서의 성공 적 영어교실 운영 례 및 COS영 어학교 학생들의 발표를 함께 현 에서 선착순 100명을 제한해 행 를 가졌다. 교내 영어학교 운영을 통한 전 도방법인 COS영어교실(영어마을) 이 4일 100째 념세미나를 CTS독교TV컨벤션홀에서 개최 했다. 세미나는 영어를 통한 전도 네팔인 병 건립 후의 밤 프콘, 칸 걸스, 배은 재즈밴드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네팔인들이 치료받을 수 있 는 병 건립을 위해 협력한 현대 아자동차와 (주)JH Care, 서울 아산병 측에 패를 증정한다.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은 ()한 국이주노동자건강협가 10일 념행와 네팔 병 건립을 위한 후 의 밤을 63빌딩 국제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는 개그맨 이 홍렬 씨의 로 가수 김종서, 데 랑의복지관, 마주보 행 랑의복지관(관 남동우)은 9 월18~19일까지 전남 부안군에 거 주하는 애인 23명을 서울로 초청 해 나들이를 지하는 마주보 행 를 열었다. 금번 11를 맞이하는 마주보 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과 9 월, 연 2를 진행했다. 초청된 애우들은 63빌딩과 한강유람선, 롯 데월드 등 1박2일 일정으로 서울 관광을 마치고 홈스테이 자봉 가정에서 1박을 했다. 김경종 자 cup2@cupress.com 굿피플, 제주도 수해 지 신대 콘서바토리 설립 최근 예배음악의 중요성이 부 각되고 있는 가운데 신대는 예 배음악의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신콘서바토리를 설립했다. 정부의 정식인가를 받아 학점 은행제와 예배음악지도자과정, 예비학교 등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점은행제 학 학위과정에는 피아노, 오르간, 성악, 지휘, 클래식타 등의 전 공과정이 마련돼 있다. 예배음악지도자과정은 한 학 15주 과정으로 오르간 반주 법, 오르간 즉흥연주법, 피아노 반주법, 합창지휘법, 가창발성법 등의 강의가 개설된다. 예비학교 도 한 학 15주 과정으로 유치 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음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 개인레 슨을 제공한다. 제5 비전 랑더하 임마누엘교 작은교 소망의 지지대 역할 목 현 성찰의 새 부대 찾아야 품 1000세트 규모이며, 가 피해가 큰 용담2동 수해민들에게 전달됐 다. 제주도는 태풍으로 인해 망 15명, 실종 1명, 부상 2명 등의 인 명피해와 101동의 주택 파손, 3089 동의 주택 침수 피해를 입었다. 국제구호단체 ()굿피플은 태풍 나리, 위파 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제주 수해민들을 돕 위해 약 2000 여만 상당의 긴급구호 물 품을 지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생수, 담요 등 생필 버마군정권 유혈진압 중단 촉구 본지가 주최하는 작은교를 섬 서 새로운 목용 는 제5 비전 랑더하 전도집 를 얻 었 다 며 가 청주시 임마누엘교(성 강 현재 출석하는 성 병권 )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도 대여섯 분이 모두 70세 이상 고령 자 때문에 어린이도서관을 지역 9월27일 열렸다. 전도의 접촉점을 고민하던 강병권 에 개방해 자연스런 복음전도의 활 이라고 말했다. 는 모가 아동들을 가르치며 독 로를 개척할 것 예배는 강 의 인도로 백만 목 서지도의 달란트를 활용해 신선한 일 석이조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마 (우리들교)의 도, 국제찬양율 침 비전 랑더하 전도집 에 동신학 선교단의 찬양율동에 이어 서 어린이도서관을 꾸밀 책, 탁자를 박영환 (성시교)의 진정한 행 이란 제목으로 아흔아홉 제공하고 청주시, 관할구청으로부터 복과 쁨 정식 승인과 지을 얻는 쾌거를 이루 마리의 양들을 두고 한 마리의 양을 찾는 목자의 심정이 담겨질 때 영광 었다. 며 양 강 는 이곳에 교를 세운지 받으실 주님께서 뻐하신다 18개월이 됐지만 전도의 어려움에 고 들의 숫자가 목성공의 척도라는 잣 민하던 참에 크리스챤연합신문에서 대를 접고 한 영혼의 소중함이 가슴에 효도진과 타 물품을 제공해주셔 서 표현되는 행복한 목가 되어야 할 성역 42주년 벽돌 1004 운동 신정중앙교 근속 30주년 신정중앙교 창립 35주년 권취임 및 명예권 추대 늘랑애인공동체의 꿈을 나누어 드립니다. 교 복지 건축을 위한 벽돌 1004 운동 을 시작합니다. 미약한 애우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매일 도합니다. 행복한 집을 짓는 일에 여러분의 도와 동참을 바랍니다. 것 이라고 설교했다. 박아론 (평강교)의 헌금 도, 이애라 (본지 이)는 인 말을 통해 구하라 두드리면 열릴 것 이라는 믿음으로 도전, 용를 잃지 말고 소망의 줄을 놓아서는 안된다 며 격려했다. 다섯 번째 전도집를 가진 참석 임 들은 향후 비전 랑더하 전도 집 의 대상교를 무조건 작은 교, 개척교에 고정시키지 않고 전도 의 열정을 가지고 땀 흘리는 교에게 를 주어야 한다는 의견들을 교환 하면서 세부적인 방안을 재차 모색키 로 했다. 주 현 자 화로운 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했다. 우리 정부를 비롯 국제의 관 심과 지지에 관한 입도 밝혔다. 민주화와 생명을 위한 정의로운 싸 움이 더 이상 미얀마 국민들과 종교 인들만의 싸움이 돼서는 안되며 지 속적인 노력의 뜻을 전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무력진압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국목자정의 평화실천협의(목정평)는 9월29 일 성명을 발표하고 버마군정권 의 유혈진압 즉각 중단 을 강력촉 구했다. 목정평은 민중들의 민주화 염 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정부가 평 10대들의 성(性), 솔직해지 을 진행한다. 형식은 소설과 진, 만화, 수필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한 10대의 성적 욕망, 연애를 통한 성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된다. 당 선작은 국가청소년위 위 상 외 6개 부문 시상이 이뤄진다. 성(性)에 대한 청소년들의 성을 공론화하 위한 제5 청소년 성 (性)이야 작품 공모전이 진행된 다. 아하! 청소년성문화센터는 15 일~11월3일까지 10대, 성문화 리 얼 스토리 란 주제로 이번 공모전 천지를 편안히 적셔주는 백두산 물줄처럼 세상 모든 람들에게 평강 을 주는 잠자리가 되를 바라며 온누리 평강온돌 침대는 명품입니다 온돌에서 나오는 적외선은 신진대 및 혈액 순환 애 에서 오는 각종 질병과 성인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항상 긴하고 수면이 부족하여 신진대 강화 및 촉진이 필요한 직인, 수험생, 노인분들 또한 고 후유증으로 고 생하시는 분들에게 온돌침대를 권합니다. 해주옥, 연옥, 황토석, 맥반석, 게르마늄 등의 다양한 석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복지 건축을 위한 헌금 (소요될 벽돌 : 17,000,000) 벽돌수 이상진 금 액 벽돌수 금 액 50 8,500 400 68,000 100 17,000 500 85,000 200 34,000 1,000 170,000 300 51,000 10,000 1,700,000 일 시: 2007년 10월 14일 오후 3시 도하신 후 작정해 주시 바랍니다. 소: 신정중앙교당(이상진 시무) 국민은행 : 069101-04-057352 예 금 주 : 늘랑 애인공동체 주 소:전북 정읍시 용산동 602 늘랑교 전 화: 교) 063-535-8681 H P 010-9735-2681 경도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81번지 TEL : (031) 963-2155 / 964-5391 H P : 011-9014-0691 2002(버팔로) 705 (튤립) 상담전화 : 031) 767-9714~5 H.P 011-470-6588 철 무료전화 : 080-902-9999 저 한 FAX 031)767-9737 / 홈페이지 www.pksb.co.kr A/S 본공 : 경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721-2 주소창에 한글로 옥침대 전문 온누리평강온돌침대, 를 치세요 2004 (무지개) 유해전자파 수맥차단 전국 무료 배송, 설치 존침대에도 맞추어 드립니다. 각종 고급석 비치

8 당신들이 없으면 안됩니다 성경 최단 최간 필 한국록 인증서 전달 람 죽었다 살아난 이후 만학으로 안수를 받 할아버지). 출석한지 1년이 됐다는 았다. 현재 통합 측 전국노인대학협의를 맡 김주현 청년(28)은 이 교 에 나오면서 가슴안에 뭔 고 있는 강 는 한국교에서 독교 가 차는 느낌이 든다 고 고 노인복지에 대해서는 가 정통이라는 평 을 받고 있다. 백한다. 약들이 소쿠리와 휴지를 주면서 노 추석 뒤끝이라 출석한 노 인대학분들이 50여분이었 인들이 피해를 입자, 속지 말라고 매주 선 지만 평소에는 90여명이 교 물까지 준비해서 드린다는 랑교 지체 에 와서 한글도 배우고 들. 20여명의 지체가 93명의 노인들을 섬 건강과 금전관리에 관한 강의도 듣는다. 는 랑교 지체들의 고볶음은 랑 담임 강채은 는 본래 신대를 중퇴 으로 름을 둘러서인지 맛이 일품이다. 참고로 랑교는 교를 다른 지역으 로 이전하려다가 동 무소와 경로당의 반대로 이전이 무산 하고 백화점에서 40세까지 샵을 운영했 됐다고 한다. 당신들이 없으면 안된다 다. 그러던 중 패혈증으로 쓰러져 죽만 나. 김경종 자 을 애했던 그녀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cup2@cupress.com People 들 고 좀 더 드세요, 많이 있으니까, 김 치 좀 싸드릴까? 식판을 들고 선 50 여명의 노인대학 학 생들이 모인 좁은 지 하 교 안은 음식을 이리저리 나르며 상 을 차리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교지체들 의 손길로 분주하만 하다. 서울에서 가 집값이 싼 동네, 방 한칸 에 부엌 하나가 태반인 곳, 빗자루만 밖에 놔둬도 누군가 훔쳐간다는 개봉동. 그렇지만 이 곳에서 7년째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매주 거르지 않고 식를 대접 하는 랑교(담임 강채은) 식구들의 낯 빛은 환하게 빛난다. 토요일 마다 밥을 먹는데 아휴, 너무 고마워서, 다른데는 교를 크게 한다 고 하지만 여는 봉하려고 하는거예 요, 여 와서 좀 도와주세요 (79, 홍종선 개봉동 랑교 지체들의 섬김 노인대학, 20여명이 93명 노인 봉 그 가운데에는 한국정신대대책협의 (상임대표 윤미향) 운동 1세대로서 88년, 위안부 할머니 일본 실태조를 시작한 이후 20여 년을 정대협 운동에 헌신해 온 한국교 연합 일치상 시상 마쳐 동, 독법조인 등 자신이 속한 단체 에 공을 돌렸다. 길 는 한국독교연합 대표 상황에서 발전을 위해 살신성인하겠다 을 2번 역임하고 한국교 위상을 는 소을 밝혔다. 한영훈 는 부족한 람에게 너무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했고 한 는 한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며 이 상을 받는 국독교복음단체연합 대표으로 점으로 남에게 유익을 주는 람으로 복음단체 연합에 여했으며 부흥단체 살아가는 명령으로 알고 그렇게 살겠다 들을 연합시키는데 헌신적 역할을 당 했다. 전 로는 성시화운동 본부으로 며 다짐을 전했다. 전용태 로도 당나귀 같은 종이 상 검찰복음화, 지역복음화에 앞 서 왔으 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 며 범무법인 로고스대표로 한국교 연 의 은혜며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받겠 합에 이바지 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다 며 로고스 로펌, 홀리클럽, 성시화운 됐다. 길자연, 한영훈, 전용태 로 수상 한국독교복음단체연합(대표 손학풍 )가 추진하는 한국교 연합 과 일치를 구현하는 시상식이 9월20일 국의관 대의실에서 대외부문 길자연, 대내부문 한영훈, 평 신도부문 전용태 로가 수상했다. 길자연 는 한국교의 가 필요 한 역은 연합과 일치며 하나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부족한 종이 이 상을 받음으로서 쁨보다는 죄책과 부끄 러움을 느낀다 며 한국교가 매도되는 명정철 자 그들의 삶이 나의 시작 위안부 운동 1세대, 김혜 권 1992년 1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일본 대관 앞에서 시작된 위안부 할머 니들의 시위가 올 10월 달로 781차에 이 르렀다. 다. 붓으로 문지방에 성경을 쓰다 보니 고 질병인 치질이 재발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요한복음 12 35~36절 말씀을 접하게 된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는 말씀에 동을 받은 그 는 하루에 17시간 이상 성경을 록했다. 그 결과 드디어 2004년 4월28일 시작 한 신약성경 록을 7월14일 완성하에 이르렀다. 성경을 록하면서 치질도 낫 고 안경 없이 글씨를 보게 되는 등 신한 체험도 했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 은혜로 성경을 록하면 서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 면서 남은 생 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를 믿음이 약한 신자들과 불신자들에게 증거하는 명을 살고자 한다 며 록 달성의 소을 전했다. 1,077일간 붓으로 화선지에 성경전서 를 3,980m 길이로 필한 이태식씨 (64)가 최 성경필 록을 달성했다. 한국록은 이씨가 204일간 1,600m 길이로 성경을 최단록 필했다며 한국 록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이씨가 성경을 필하게 된 계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릴 적 어머니의 영 향을 받아 불교에 빠졌던 그는 독실한 독교 신자인 지금의 아내를 만나 교를 다니 시작했다. 그러나 교는 오래 다 녔지만 수석수집 취미생활과 함께 신앙생 활을 병행하에는 믿음이 너무 얕았다. 그런 그는 척수염으로 인한 절망의 순 간에 하나님이 고쳐주시리라 는 믿음으 로 적적으로 병을 고침 받고 2004년 세 례를 받았다. 이후 성경공부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그는 신약성경을 쓰 시작했 김혜 권(새문안교)가 서 있다. 김 권는 얼마 전 이야로 쓴 위안부 운동 딸들의 아리랑 을 출간해 많은 난관 속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 온 지난 세월을 고해 세상으 로부터 조명을 받았다. 서울대 대를 졸 업한 김 권는 삶에 대한 의와 궁극적 인 삶의 목적을 찾 위한 방황으로 30대 초반 주부 우울증에 걸리도 했었다. 그 고통 속에서 주님께서 그녀에게 숨 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 주신 곳은 안락한 집안이 아니라 다름 아닌 다른 이 들의 아픔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들의 고통이 너무도 내게 아픔으로 다가오는 형수들과의 만남을 통해서였다. 그녀는 10여년의 교도소 선교 간을 통해 9명의 형수를 만나게 됐고, 주님 은 그들과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고통을 라지게 만들어 주셨다고 한다. 그녀의 정대협 운동의 정점인 일본 도쿄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여성국 제법정 현. 히로히토 일왕 유죄 를 판결하는 순 간 1000여 명의 람이 일어나 함께 노래 를 부르며 뻐했습니다, 법적인 구속력 은 없지만 이 법정을 통해 위안부와 같은 범죄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 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올해 73세인 김혜 권는 여성과 민 족, 계급의 세 가지 차별을 넘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길 했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 을 통해 정대협이 새롭게 비약하길 하 는 마음에 운동 1세대인 자신들의 위안부 운동를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종 자 이 모 저 모 명예박학위 수여 신경하 독(독교대 한리 독)=2일 리교신학대학교( 김외식) 개교 120주년 념식에서 개교 처음으로 명예박학위 수여자로 선정됐다. 로 신앙수련 주최 발렌타인상 수상 대선 출마 선언 한직선연 이 정영근 (성문교 한목연동문 대표 )=한영신대 목연구 (한목연) 동문가 주관 한 제3 신앙수련 가 11일부터 남서울중앙교 평화의 동산에서 개최된다. 안현진 로(국제와이즈 맨 명예재)=와이즈맨 운동에 공헌이 많은 자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발렌타인상 수상 념식 이 지난 9월29일 대전 리 베라호텔에서 있었다. 정근모 로(명지대학교 )가 1일 열린 참주인 연합 전당대에서 대선 후보를 수락했다. 정 로 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나라의 위에서 분연히 일어선 국민정당 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철 로(대한체육 무)=제5대 한국 독교직선교연합 이 으로 선임됐다. 김 로 는 한국독공직자선교연 합 초대, 정부종합 청 연합신우 등을 역임했다. 한소망교 표어 : 도와 전도로 300을 이루는 해 로 평강교 표어 :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교 담임 김대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토요일 매일 오전 11시 오후 8시 오후 1시 오후 8시 오후 9시 오후 7시 오후 4시 30분 오전 5시 담임 박아론 우리들교 표어 : 치유와 복, 나눔 주일예배 주일찬양예배 주일부예배 수요저녁예배 금향로도 청년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새벽도 로 로 창대교 표어 : 엎드려 도하고 일어나 전도하자 제 1부 예배 오전 7시 주일 예배 오전 11시 예배 오전 11시 제 2부 예배 오전 11시 주일 찬양 예배 오후 2시 주일찬양예배 오후 2시 주일찬양예배 오후 1시 수요예배 오후 7시30분 수요저녁예배 저녁 7시30분(수) 수요도 오후 7시30분 금요도 밤 9시 30분 새벽도 오전 5시(월~금) 새벽도 매일 새벽 6시 새벽도 매일 새벽 6시 저녁도 오후 8시(금) 금요도 밤 9시 주일학교 오전 9시 30분 청 년 부 오후 7시(토) 학생예배 주일 오전 11시 학 생 부 오후 5시(토) 청년예배 주일 오전 11시 주 일 부 오전 9시(주일) 담임 백만 담임 소영필 (570-956) 전북 익산시 남중동 379-72번지 T.063)856-7004(대표), 063)852-5581(지역아동센타) F.063)853-5581 http://www.h-somang.org 독 교 대한성결교 바울교 표어 : 초대교와 같이 부흥하는 교(행2:42~47) (153-833) 서울시 금천구 독산1동 1119 T. 02)897-0714, 898-1119 Cafe.daum.net/shalomc 로 마산일광교 표어 : 복이 넘치는 한 해 주일저녁예배 담임 팔연 제 1부 예배 제 2부 예배 제 3부 예배 제 4부 예배 제 5부 예배 동절 하절 수요예배 제 1부 예배 제 2부 예배 새벽도 제 1부 예배 제 2부 예배 철야예배 오전 7시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20분 오후 7시 오후 7시 30분 오전 11시(수) 오후 7시(수) 매일 오전 4시 40분 매일 오전 6시 오후 10시 30분(금) (560-151)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완산동 1가 87번지 T.063)287-1004 F.(063)288-1004 www.paulchurch.com (480-017) 경 의정부시 신곡1동 722-1 동신현대3차APT 상가 Tel. 031)837-3927~8 H P. 016-759-1053 www.wpch.or.kr 로 표어 : 하나님 앞에서 이웃의 곁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는 교 담임 이 담 주일 대 예배 오전 11시(일) 주일찬양예배 오후 2시(일) 수요예배 오후 7시 30분(수) 새벽도 오전 5시(월~금) 금요철야도 오후 9시(금) 유년주교 오전 9시(일) 학생 오후 5시(토) 청년부 오후 9시(토) (631-855) 경남 마산시 산호1동 225번지 T.055)247-8052,7504 F.(055)247-8052 성산교 (153-833) 전남 여수시 여천동 58-1번지 Tel. 061)691-0314, 692-0314 Fax. 061)691-0311 로 표어 : 예수님의 삶을 본받는 교(히3:1) 제 1부 예배 제 2부 예배 제 3부 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 새벽도 금요도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3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후 7시 30분 오전 5시 밤 10시 담임 이용수 (425-809) 경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776-3호 T.031)406-0675 www.sungsanch.or.kr 또는 한글로 안산성산교 예수랑교 제 1부 예배 오전 9시 제 2부 예배 오전 11시 오전예배 오전 11시 저녁예배 오후 7시 30분 주일찬양예배 수요예배 담임 최요셉 오후 7시 30분 새벽예배 매일새벽 5시 금요 철야 도 밤 9시(금) (560-822)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91-2번지 T.063)278-7004 F.063)278-7003 www.j-sarang.org

Culture

10 전면광고 함께 가자!! 희망의 세상 속으로!! 랑의 피플속으로!! 애우 400만과 소외자 1000만과 함께 하는 제1 제1한국독여성 한국독여성700만 700만화합 화합한마당 한마당대 대 일 시 : 2007년 재 10월 13일(토) 오후1시 대표대 대 상임대 소 : 잠실지구 한강시민공 운영대 운영대 내빈 참석자 및 축 삼부요인, 여성가족부, 건설교통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서울특별시, 대한적십자, 재향군인, 대한어머니, 대한노인 김명숙 권영자 이준구 박 정도출 조남학 로 김성수 성림교 세계선교교 미국대통령 특별위 위 비전교 세계나눔복지재단 이 한국애인 재활복지재단 문 부 재 고 종교 발전를 보면, 지금까지 섬세하고 랑이 많은 자상한 모성적 여성이, 종교발전의 동력이 되어 왔으 며, 종교발전을 주도하여 왔습니다. 그런 의미로, 금번대 는 세계평화와 전세계 복지국가건설과 복지 구현을 위해서, 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어머니 같은 자비의 랑으로 나눔의 실천을 다하며, 주님의 말씀처럼 말세에 성령의 검이 되어, 랑의 선교와 실천의 전도를 위하여, 함께 가자...!! 희망의 세상 속으로...!! 랑의 피플 속으로..!! 라는 취지로, 400만 애우 와 1000만 소외자와 함께하는 제1 한국 독여성 700만 화합 한마당 대 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피종진 지 덕 광영 김완숙 안필준 배타선 이종순 황정희 라도숙 남서울중앙교 한 명예 금호제일교 로 대한 어머니 연합 대한노인 문경문화선교교 청주연세교 한국여교역자연합선교 태안안흥교 상임공동 본대의 취지문 실무공동 허영희 박현주 박유섭 통영란 전지현 최애헌 유명해 김문자 박영인 산울교 대전중앙교 정금교 새예루살렘교 새벽교 영광교 유명해국악예술신학 그룹날개선교 새언약교 700만 한국 독여성들이여!! 깨어나자!! 일어나자!! 구국을 위해!! 전 국 지 부 서울 구로 서울 북부 서울 동부 서울 남부 서울 강북 서울 강동 서울 도봉 서울 종로 서울 연희 서울 목동 서울 화곡 서울 논현 서울 중랑1 서울 중랑2 최덕순 김옥순 전하라 김경자 주나라 여의도도 시온교 예성교 영일교 경찰동대교 김성자 강도 임덕희 김해순 한금주 이용순 유순자 조은희 조근자 김소자 안향해 새언약교 뉴월드 예술신학 예수랑교 새언약교 은석교 새능력도 평강도 승리교 성령빛교 생명수교 서울 송파1 서울 송파2 서울 송파3 서울 강남 인천 동부 인천 서부 인천 남동 경 수시 경 의정부시 경 부천시 경 안산시 경 광명시 경 성남시 중구 경 시흥시 경 서산 김향숙 송정숙 류혜숙 전도 열린문교 영화로운교 엘림교 배병분 박성화 박경자 김숙자 이남숙 전도 이나단 김인옥 최영자 박순희 윤병희 최은숙 이정임 주영광도 주랑교 소망중앙교 선교제일교 언약교 아름다운교 일본선교 랑의교 은혜선교 참빛교 한소망순복음교 새소망교 경 성남시 남부 경 고양시 경 하남시 경 포천시 경 이천시 경 용인시 경 화성시 경 가평시 경 파주시 대전 동부 대전 서부 충남 남부 충북 제천시 충북 음성 부산 동부 김강미 평강교 손 덕 김남심 이은심 박유섭 서정연 전도 박인순 송영희 강입분 송복순 신명숙 라도숙 허성자 최화인 동영란 옥토교 베다니교 새언약교 정금교 용인축복도 소망선교교 은혜의집교 엘리야도 늘푸른교 성령교 안흥교 국제도 미션비전교 새예루살렘교 부산 서부 전남 광주시 전남 순천시 전남 곡성 전남 광양시 전남 여수시 전남 신안 전북 군산시 전북 남시 전주 동부 경북 문경시 경북 상주시 경남 북부 경남 남부 제주시 하순자 전도 황쁨 김미자 박재순 김효숙 김경애 송신순 김라 이옥자 양양림 배타선 이보화 김예자 신리자 김종숙 부산 은교 세계선교금식도 순천 하늘문교 곡성축복교 도읍교 바울교 송축중앙교 군산 호렙산도 남 화정교 전주 방주교 문경문화선교교 온세계선교센터 열방초대교 반석교 금악성산순복음교 무처 서울 강서 본부 괄 본부 진행 괄 본부 집행위 집행위 예산위 예산위 진행위 임찬양 김이남 박상근 홍순자 전도 조광표 이양묵 찬양축복교 경찰동경목실 새언약교 새언약교 목표 만나교 언약교 주 최 / 주 관 / 및 준비위 관리위 안내위 친교위 관리위 문화위 의료위 의료위 김종성 김숙자 이용순 이왕호 한이발 한금주 곽신명 백준식 이 이재준 서울 본향교 선교제일로교 은석교 안교 성빈교 새언약교 세계한방선교 성심병 오류동교 한국독여성연합, 세계나눔복지재단, 한국애인 재활복지재단 여성가족부,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주소 : 서울 종로구 효제동 305-2 전화 : 02)741-4999 팩스 : 02)74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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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제찬양율동신학 2007 광주 전주 부산 대구 미국 작품공연 투어 Vision 새로운 경건의 모습은 높고 위대하심을 몸으로 찬양 드리는 것 2번째 지방 작품공연 통해 교마다 바른 찬양율동 정착되었으면 이애라 경희대 법대졸업(18) 연세대연합신학대학 졸업 (제2 2006년 자랑스런 연세인 선교대상 수상) 경희대학교 동문 부 CTS 이애라 와 찬양율동을 방영 종교교육학 박 크리스챤연합신문 이 2 전국 지방순 공연 일정 광주 5 18 념관 / 10월 8일 전주 삼성문화관 / 10월 25일 부산 KBS홀 / 11월 8일 대구 동일교 복음센터 / 11월 15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11월 17일 서울 63빌딩 국제의 / 12월 27일 이애라찬양율동선교 선교활동 1992 KBS-TV 부활절 아침종교계소식 찬양율동 방영 국제찬양율동신학 설립 출소자를 위한 랑의 찬양율동콘서트(금란교) 1993 대전 엑스포 개막식 참가 경지역 애인 위한 랑의 찬양율동 콘서트 1994 제1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횃불관) 이애라 찬양율동 비디오그램 13집 제작 1995 미국LA 세계복음대성 참가 제2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횃불관) 호주, 뉴질랜드 찬양율동 전도집(9개교) 1996 제2 대한민국찬양율동경연대 조국광복 21주년 념 축하향연 1997 미국 CNS방송 열린찬양제 참가 21C 싸이판 성령화대성 참가 제9차 미국선교 집 제5 더불어는 랑의 경로잔치 참가 대만 선교여행 제1 완도읍지역 불우이웃돕 페스티발 1998 제1 대전 찬양율동독예술제 제5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제3 월드찬양율동독예술제 1999 미주지역 선교여행 할렐루야축구단 재창단 친선경 참가 미스바성 참가 제2 대전 찬양율동독예술제 제3 완도읍, 금일읍 독예술제 제6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제4 월드찬양율동독예술제 불우이웃돕 페스티발 2000 새천년 부활절 성가대축제 천안 찬양율동독예술제 전주 찬양제 아프리카 아 돕 콘서트 우즈베키스탄 선교여행 애인 선교 여름집 대경주교연합협의 독찬양제 중국 해남도 선교여행 필리핀 연합성 제7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제5 월드찬양율동독예술제 러시아 블러디보스톡 순 연합성 제1 경남 찬양율동독예술제 제1 서산 찬양율동독예술제 미국 LA, 상파울로, 뉴욕 집 예수2000 세계복음화대성 2001 세계복음화 대성 애인돕 찬양율동 페스티발 제1 광주찬양율동독예술제 제8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전주 찬양율동독예술제 부산 독예술제 대구 찬양율동독예술제 제1 송년의 밤 찬양율동 디너쇼 2002 금강산 문화관 예술제 러시아 하바롭스키 선교여행 21세부흥선교협의 제4차 지역성 PPP 2002년 십자가대행진 제9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전국 초교파 목자모세미나 집 대한민국 최우수 복음가수 디너콘서트 제2 송년의 밤 2003 말고 밝은 도시거리 문화축제 제10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제1 뉴질랜드 찬양율동독예술제 제3 송년의 밤 2004 일본선교 여행 제11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러시아 바로비반 선교여행 피지 선교여행 신학 당동 이전 제4 송년의 밤 2005 아프리카 선교여행 제12 대한민국찬양율동독예술제 제5 송년의 밤 2006 괌 선교여행 유럽 선교여행 제4 대한민국찬양율동경연대 백악관 초청 미 국무성 펜타곤 특송 제6 송년의 밤 2007 제5 대한민국찬양율동경연대 필리핀 선교여행(8.13) 제2 전국지방 작품공연 순 미국 워싱턴 시애틀 공연 제7 송년의 밤 영적 동작으로, 예배문화의 꽃으로 승화된 찬양율동 의 지경이 바야흐 로 한국교 예배문화에 새로운 패러 다임의 물결로 일렁이고 있다. 올곧게 달려온 개척자 정신으로 선구자란 화 려한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것은 이 애라 의 투지와 신앙고백으로 이 어진다. 10월 초부터 전국 지방공연을 시작 하는 국제찬양율동신학( 이애 라 )의 두 번째 국내 작품공연 순 에서 현란한 몸 동작을 무조건 폄하하 려는 의도가 아니라, 워십댄싱의 바른 전달과 이탈되지 않은 경건함을 함축 하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에 도움 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며 동작의 세 련됨, 교만이 능가 아니라 내포된 심령 안에서 격 희열 성령의 충 만함이 스며있는 찬양이 우러나와야 한다 는 것이 찬양율동의 필수 요소 라고 말했다. 교마다 확산된 찬양율동이 하나 세상과 구별된 워십댄싱은 우리 몸의 산 제 20년간 달려온 찬양율동 활성화 상아탑 이뤄 와 미국 현지공연이 벌써부터 새로 운 작품에 대한 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줄곧 창작작품의 출시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온지라 금번 작품공연 에도 수도권에만 집중시키지 않고 지 방 대도시에서도 열정의 무대가 될 것 이라는 추측이다. 이 는 지방 작품공연의 배경에 대해 요즈음 교에 침투하고 있는 세상적 동작들이 아무런 잣대도 없이 마구잡이로 찬양율동이라는 이름으 로 가려져 있다 며 우리의 예민한 각만을 즐겁게 하는 동작들과 구별된 워십댄싱의 의미를 되새려는 일환 이라고 단호히 밝히면서 그냥 눈과 귀 가 즐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 는 몸의 산 제가 되어야 한다고 거 듭 소신을 전했다. 교마다 각가지 춤의 르를 대입 시켜서 젊은이들의 취향만 맞추거나 흥만 돋우는 동작에 대해 진정한 찬양 율동의 보급과 정착의 필요성이라는 측면에서 획하게 됐다. 우리의 중심 이 담긴 동작들을 통해 표현되는 경배의식은 성 결하고 겸허한 찬미가 담 길 때, 쁨과 희열, 가 담긴 찬양율동이 완성 된다고 믿는 것이다. 찬양율동에는 엄연한 질서와 정서 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 보혈의 의미,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찬미로 세속적인 음악과는 구별 되어야 하겠지요. 새로운 시도라는 점 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경배로 자리잡 아야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 어넣을 수 있고 예배의 참된 승리자로 삶의 쁨을 만끽하게 하는 영적 육 적 건강법이라며 환하게 웃는다. 이 가 처음 찬양 율동 이란 이름으 로 춤추는 모습 을 보고 혀를 차며 예배당 문을 박차 고 나간 람도 있었 다고 한다. 고 강용 목 (크리스천아 카데미 이) 가 생전에 이 의 특수역에 대해 난 이 목 의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이 춤바 람이 신바람을 일으켜 우리 교 안에 생동력을 일으켜 굳어진 믿음, 21세 교에 큰 변화가 일어나 춤의 왕 표현으로써 국내외 에 보급된 찬양율동 문화가 교부흥과 복음전파의 큰 역할 을 당함은 하나님 의 은혜 라고 소견 을 밝힌 바 있다. 초창 척박한 찬양율동의 시도는 보수적인 예배형식을 고집하는 대다 수 교에게 쉽게 흡수되지 못했다. 정적이고 엄숙한 예배만을 선호하던 정서에다 여성들이 화려 한 의상을 입고 경건한 강 단 앞에서 춤을 추는 것 자체만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애라 의 한결같 은 열정은 급야 모든 벽을 뛰어넘 어 신바람을 일으키 시작했다. 하나 님을 찬양하는 것은 곧 경건해야하고 정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흔들 었고 가정에 얽매여 있던 얌전한 주 부들에게 성령의 춤바람 을 불어넣어 전국 도 시에 춤바람을 일 으킨 본인임 을 시인하며 예배문화의 혁신을 주 한 춤바람 난 라구 요 란 책을 출 간하도 했다. 그 춤바람이 결국 한국교 예배문화에 새바람을 일으킨 것은 실 로 굳어졌다. 이 가 이끄는 국제찬양율동신 학의 맹활약은 비단 찬양율동의 보 급화에 그치지 않았고 선교 라는 줄 영적 은혜 경배에서 우러나는 혼신의 메시지 존재 목적은 온 맘으로 하나님만을 찬양 을 모신 춤판이 더 크게 펼쳐지길 바 란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본 신학 운영이 피종진 (남서울중앙교)도 완벽에 가 까운 창의력은 영에서 우러나오는 를 타고 복음화 탄력을 이끌어 냈 다. 부단한 창작의 나날들을 견디며 인내와 혼신을 다해 일구어온 율동문 화는 견고한 심령들의 폐부에 신선한 충격이었다. 교를 위한 일꾼들을 향해 허락하 신 은를 용해 지구촌 나라곳곳에 우리의 찬양율동 을 선보임에 따라 전도의 열매를 거두게 한 점이다. 하 나님의 백성들이 예배드림에 쁨이 담겨있어야 한다는 신념은 허물어지 지 않았고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찬양 율동을 통해 신앙생활 활력소로 자리 매김을 이루었다. 세계 최초의 찬양율동전문 교육 관으로 우뚝 선 국제찬양율동신학 은 그렇게 태동했다. 찬양지도자를 양 성 육성하는 유일한 목적이 전 세계 복음전파에 초점을 둔 것은 일맥상통 한 결과다. 한 걸음씩 착실히 쌓아올 린 챤양율동의 예배문화 모색은 10개 이상의 국내 지방분교, 10개 미국 분 교, 73개 선교단을 비롯해 졸업생들 이 세운 20개 이상의 신학 등이 입 증하고 있다. 일년에 봄 가을 두 차 례 생들을 정시모집하면서 무료 강 습를 병행한다. 매년 대한민국 찬양율동독예술 제 와 해외에서 여는 월드독예술 제 등을 개최함에 따라 찬양율동의 정착화를 앞당겼다. 12월말이면 송 년의 밤 이란 타이틀로 일반인과 함 께 독교 찬양문화를 알리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더욱이 대 한민국찬양율동경연대 는 전국 곳 곳에서 량을 닦고 있는 찬양율동 역자들의 새로운 진출로가 되어 수준 높은 찬양율동 문화 페스티벌의 꿈과 열정실현을 바라보게 한다. 땀방울로 수놓은 20년의 찬양율동 특수역은 금번 작품공연 지방순 를 통해 국악 워십 찬송가 찬양 율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율동의 극적 아름다움과 동의 메시지로 전달되는 찬양율동은 하나 님의 마지막 때에 비의 무로 남겨 놓으신 복음도구임을 확신한다는 이 는 진정한 찬양은 온 몸으로 드려 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주 현 자 전 종로5가 연동교 거리 TEL: 762-7609, 743-8822 비 명품 진촬영 안수 및 임직 교행 전문 cafe.daum.net/kjmo cm21yohan@hanmail.net 동진포토 중국랑 영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