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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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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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명의 눈동자 [김성종] 독서기간 : 15개월( ~ ) 7권 중반 이전은 사건중심으로 그 이후는 나열식으로 정리 소설의 시작(1944년 1월) ~ 끝(1951년 겨울) 주요인물 : 윤여옥, 장하림, 최대치 1권 윤여옥 : 17세, 남원, 여학교 중퇴, 미모, 한겨울에 압록강 건너는 군용열차의 밀폐 된 화차에 젊은 여자들(위안부) 타고 있음-군수품의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지만 물자 취 급-일본 여자들은 화류계 출신으로 돈 벌려고 대륙 원정길 나섬+조선 처녀들은 시골 에서 징발된 20세 전후의 숫처녀 야스무라 : 대좌-위안부 수송 책임자-폭설로 교통이 두절되어 간이역에서 잠-중국 민간 인집 징발-예쁜 여옥이 차출 됨-순결 빼앗음+군도로 긴 머리카락 자름 윤홍철 : 여옥 아버지-여옥이 소학교 때 가출-일본 대학 출신-한량-가세 기움-주색+방탕 벽-일인 순경 폭행해서 죽이고 도망-중국에서 독립운동-군자금 모으러 고향에 나타남 -가족을 중국으로 데려갈 생각-경찰에 발각 되었으나 탈출-어머니가 고문 받음 정신대 : 1937년 말 남경공략 직후 서주작전 전에 시작됨, 1938년 10월 말 중국 전선에 3~4만의 위안부 있었음, 1938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끌어가 위안부로-남경 공략 후 서주작전 때, 1940년대부터 강제동원 시작-끌려 갈 때는 어떤일 하는지 모름-젊고 싱싱한 여자=위안부+나이 들고 병든 여자=잡역부-끌려가면 소식 두절 되고 돌아오지 않음-결혼한 여자는 동원 제외, 일본 화류계 출신 위안부는 지원자-국가를 위해 자신 을 희생한다는 긍지를 갖은 여자도 있었음, 친일 인사들이 정신대 동원에 큰 역할을 함 윤여옥 : 아버지가 도망간 후 어머니와 둘이 삶, 소학교 졸업 후 경성여학교 진학-3학년 때 아버지가 8년 만에 찾아와서 만남-어머니가 아프니 고향 내려가라+일본이 곧 망 한다+학교 다니지 말아라(일본 교육 받는 것은 수치)-어머니는 경찰의 심한 고문으로 병듦-고향에 내려가서 어머니 병간호하며 어려운 생활-정신대 징발되어 출발 2일 전 에 도망가서 옛 소작인 집에 숨음-밀고로 주제소 유치장-트럭+열차로 경성행-명동 조지야(미도파)백화점=수용소-대륙행 열차-화차에서 2명 동사+1명은 능욕 당하고 자 살 혼다 쇼오자이 : 육군 중장-33군 31사단 28연대-1944년 1월 하남성 낙양 부근까지 진출 장개석 : 중경을 중심으로 대륙 남부에서 결사 항전 중 최대치 : 북경대학 경제학 전공, 권동진과 개성이 고향-소학교+중학교 동창+죽마고우-성 격 차이가 큼-대장간 아버지 7남매 중 5째-고학생-감정이 격하고 거침+고생하며 자 람+인내심 강함+굳센 의지-중국 가서 1년간 중국어 공부-북경대학 입학-빈부격차에 민감-마르크스+레닌에 심취-비밀지하조직하고 사회주의에 이론적인 무장함-감정에서 비롯된 이상에 그침-민족주의에 기초를 둔 항일에 초점-낭만적인 사회주의자-겨울방 학에 고향에 왔다가 갑자기 학도병에 끌려 감, 28연대 3중대 1소대-이등병-낙양점령
2 작전-중국어를 잘 해서 포로 통역-오오에가 중국인 포로로 총검술 실습 시킴-최대치 는 실습+권동진은 거부, 극한상황이 되자 동진과 본질적인 차이가 생김, 살기 위해서 양심에 반하지만 할 수 없이 명령에 따름 권동진 : 최대치와 같은 중대-조선인-최대치와 동향=개성, 와세다대 철학과-이상주의자- 최대치 죽마고우-거상 외아들-수재-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학창-학구적인 태도-고집스 러움(외곬)-허약함-여자는 요물이라고 상종치 않음-순진+단순함-겨울방학에 고향에 왔다가 갑자기 학도병에 끌려 감, 오오에의 항명에 대한 보복으로 호된 기합 받음-귀 잡고 흔들기+개 짖는 소리내기+소대원 발바닥 핥기-대치+동진 같이 일인의 노리갯감 된 것에 대한 분노, 대치 발바닥 핥으며 태도 불투명함에 적개심 느낌=오오에가 시키 는 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용감한 척 하면서도 비굴하다 생각-밤샘보초-추위+졸 음-대치가 몰래 교대해 주겠다는데 거절-대치는 살기 위해서 양심에 반하지만 할 수 없이 명령에 따른다 함 오오에 : 최대치 소속 오장-무학-일본군운 포로가 없음-죽임, 말 잘 듣는 최대치를 얄밉 게 생각, 일인 상등병이 숨어 있던 중국인 노부부+애+부인 잡음-상등병 명령대로 대 치는 노부부+애를 우물에 던짐-동진은 명령 불복-부인은 오오에부터 차례대로 오오에 가 보는 앞에서 능욕-동진은 거부-성폭행 당하는 부인이 살려 달라는 타협의 의미의 몸짓-오오에가 찔러 죽임, 일본군 : 점령지에서 살육+약탈+성폭행을 잔혹하게 수행해야 용맹무쌍하다고 인정-규칙 에 금지되어 있지만 전쟁 초기부터 묵인+방관-장교들도 가세 장하림 : 동경제대 의학 전공,고향=경성, 몸이 아파서 군대 안감, 미남, 일찍부터 기생집 +유곽 출입, 제일고보 출신, 전통있는 경성의 선비집안-할아버지가 한일합방에 통분 하여 자결 후 가세가 기울기 시작-아버지는 허약-33세로 별세-3남매 중 둘째, 위는 형, 성격 유순-남자가 즐기는 것 좋아함=술+여자(방탕자 수준)-현명한 청년-건강 챙 김-부드럽고 유머 풍부-친구 많음-고쿄에서는 친구의 대부분이 창부+기생+노동자인 하류층 서민-의대생으로 약주고 치료해줌-겸손-전쟁은 인간의 죄악이다-지하써클 중 심인물, 관부연락선(시모노세끼-부산)으로 시모노세끼 도착-입국 시 검색 심함-기모노 차림의 가쯔꼬 만남-여관행-가쯔꼬에 대한 성적인 만족감 느낌,부두에서 심문 했던 사복차림의 고등계형사가 미행-숙박부에서 가쯔꼬 주소 적음-동경제대 중심의 반전운 동 전개 정보 입수 건으로 장하림 미행중, 야마다가 연행하여 폭력+협박-군에 보내려 고 경찰병원에서 X선 촬영-폐병 완치 판정-일주일내로 입대하라-가쯔꼬와 야마다 정 사장면 목격-경찰서에 끌려가 구타 당하고 가쯔꼬에서 손뗄 것+빨리 입대한다 약속하 고 석방-도쿄 역에서 징집-야마다가 확인-가쯔꼬는 나왔으나 외면 가쯔꼬 : 28세, 동경 거주, 남편=동경제대 교수-중국문학 전공-장하림의 강의 들음-교수 존경-교수 집에서 하숙-둥국어 통역 장교로 전장에 끌려 감-2달 후 전사 통지서 받 음-결혼 3년 만에 미망인이 됨-자식 없음, 대학 다니다가 결혼-시르오까지방 선운을 장악하고 있는 대부호 외동딸-얼마후 하림과 관계 무르익음-자신감 되찾음-하림이 교 수부인 위로해 주려고 말상대 해주다가 불륜관계로 변함-죽은 남편은 사랑하지 않았 음-고부만 알고 남성으로써 매력 없음-하림은 하숙 옮기고 밀회 지속-하림보다 3년 연상, 야마다가 찾아와서 하림의 지하단체 건 취조 및 협박, 임신 3개월-야마다가 계
3 속 찾아와서 성적인 요구-한번만이라면 희생해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하림을 군에 보 내면 죽겠다 함-정사중에 하림이 방에 들어옴-더러운 년!-밖으로 나감-야마다 사타구 니를 걷어 참, 임신 사실을 하림에게 말하지 않음 야마다 : 고등계 형사, 40대, 시모노세끼서 장하림 심문 미행, 동경 가쯔꼬 집에 찾아 옴 -시모노세끼로 장하림 마중 간 이유?-알게 된 사유 물음-하림이 반전주의자라고 알 려줌-가쯔꼬도 금시초문-지하단체에 대해서 추궁-모른다 부인-정신대 보내고 하림은 학도병 보내겠다+아버지 사업 조사하겠다 협박, 장하림도 찾아가서 폭력+협박-취조실 에서 취조-단서는 잡지 못함-추상적으로만 의심이 감-하림을 군에 보내려고 경찰병원 에서 X선 촬영-폐병 완치 판정-일주일내로 입대하라, 가쯔꼬에 동침요구 하다 가츠 꼬에게 피살됨 정신대: 정신대 배치 목적=점령지에서의 부작용 방지+성병예방(성병에 걸리면 위안부 접 촉 금지령), 조선 여자들은 감칠맛이 있는 이상적인 위안부로 일본군 사이에 가장 인 기, 초기는 지원제라고 하지만 강제동원-면직원+순사들이 처녀집에 가서 공장에 취직 시켜 준다고 속여서 끌어감-태평양전쟁 후는 강제동원으로 바뀜-닥치는 대로 끌어감, 중일전쟁이 장개석의 항전으로 장기화가 예상되어 군대를 장기간 붙들어 두기 위해서 +점령지 여자에 대한 집단윤간 및 학살로 군기강 제제 차원+성병예방=군기강을 세우 고 젊은 병사들의 성적 욕구 해소, [전에] ~ 일본군의 시베리아 출병(볼세비키당의 10월혁명 파급방지 목적)-72,000명 파병-러시아 여성에 대하여 잔 인+무차별 성적 폭행-성병 만연-전사자보다 많은 피해-그 경험 이후 군 관할 위안부 제도 도입-장기전 대비+기강확립 및 성욕해소+성병방지 수단으로 이용, 일본여자1+조 선여자9 배속됨-군인에게 동침 후 반드시 과망간산칼륨인 카메레온수로 성기 씻도록 주의 받고 줄서서 기다림-하사관 사병용+장교용 통로 별도-처음에는 줄 길이 1Km를 기다림-위안소 규칙=1.육군 군속 이외 입장금지+2.요금 지불 및 콘돔을 받아서 사용 후 보관+3.입량료는 하사관 병 군속은 2원+4.입장권은 당일 효력+5.지정방 이용 30분 +6.입장즉시 입장권을 위안부에게+7.실내 음주금지+8.용무후 즉시 퇴실+9.규정 미준 수자 퇴거+10.콘돔 미사용 시 동침금지-도착한 위안부들은 거대 군조직에 짖눌려서 항거 못함-죽은 듯이 누워 있음-신병들의 성경험이 없어서 금방 배설-10분을 넘기지 못하고 대부분 5분내 끝남-뒷줄 병사들이 빨리 하라고 재촉-공중변소서 급히 소변보 듯이 일사분란-오로지 배설 최대치 : 위안소에서 윤여옥 만나서 어떻게든 살아라-요령 있게 해라 함-건빵+호떡+설탕 을 여옥에게 줌-4번째 만날 때까지 몸에 손대지 않음, 중대장에게 권동진 면회 요청- 면회, 인팔작전(버마전선)에 투입-버마로 가면 탈출이 불가능하여 탈출 체념+여옥과 헤어짐-여옥은 남양군도(35군)로 갈 예정-여옥을 처음에는 동정 차원에서 만나 아끼 고 보호 할 대상으로-사랑으로 바뀜 권동진 : 숫총각-오오에 오장 감시로 빠지지 못하고 위안소에서 봉순이한테 동정 뗌-요 즈음 들어 고집을 조금씩 꺾기 시작-봉순이의 아낌 받음-봉순이를 만나는 것으로 위 안 느낌-슬플 때 봉순 찾아가서 울었다-봉순에게 사랑 고백, 오오에 오장의 동성애로 동료들의 놀림 당함, 오오에 무시하고 봉순이 만남, 오오에가 보호자처럼 행동, 봉순 이 살해 후 침식을 잃고 넔 나감-오오에 학대 시작-오오에를 찌름-봉수이 죽인 것
4 자백 받음-오오에 살해 실폐-막사 전소+병사 1명 사살-체포 됨-조선 학도병의 천황 모독+하극상-이즈음 학도병 탈주자 늘어남, 면회온 대치에게 비굴하게 죽지 않겠다+ 부모 위로해 달라는 부탁+봉순이와 같이 묻어 달라-공개 참수 윤여옥 : 위안소에 온 최대치가 어떻게든 살아라-요령 있게 해라 함-건빵+호떡+설탕을 대치가 가져옴-4번째 만날 때까지 몸에 손대지 않음-마음이 학도병 대치에게 쏠리기 시작-큰 위안 됨-대치에게 전적으로 몸과 마음을 주고 싶어 함-대치의 콘돔사용 거 부-동침-감격의 눈물 흘림, 남양군도행 예정-대치 애 임신(대부부의 위안부는 매일 남자상대 하면 멘스 없어지고 임신 능력 상실)-대치가 버마전선으로 떠나기 전날 몰 래 만남-중여 달라-살아야 다음에 만날 수 있다-대치와 헤어진 후 금식+무언+몸 단 정-며칠 후 여옥 소속 위안부 이동-초기에는 하림의 검진 거부-검진시 말 안함-넋 나간 표정-영양실조+임신중-병사들이 가학적인 감정 및 놀림감-하림이 안타깝게 생 각-여옥이 말라리아로 별남-여옥방에 빨강탁지 붙여줌-매독 걸렸다고 변명하라 이름 -죽고 싶어서 말라리아약 먹기 싫다-누구를 위해서 죽느냐 살아야 한다, 독실한 신자 였는데 최대치와 이별 후 신을 저주+삶에 대한 의욕상실+불면증-하림의 친절을 염두 에 두지 않았으나 차츰 눈을 뜨기 시작-휼륭한 인격으로 생각, 밤에 위안부 피신+헌 병이 항목하지 말고 자결하라 지시 봉순 : 19세, 윤여옥과 같은 동네 삶, 성격 차분+너그러움+운명에 순응-여옥과 같이 정 신대 끌려 옴, 위안소에서 동진 만남-동진을 아낌, 위안부 생활에 빨리 적응, 오오에 가 질투 하다가 살해 오오에 : 성도착증세-동진에 대한 동성애-동진 옆에 자며 성기난입+강제 키스+자기 성기 만지게 함+항문에 삽입(찢어짐)-오동진을 광적으로 탐닉-오동진이 봉순이 만나는 것 을 질투-봉순이 살행-헌병대 수사 얼버무림+묵살-동진의 기습으로 부상-퇴원 후 대 치에 대한 증오심 커짐-대치가 몰래 여옥 만나러 간 것을 도망간 줄 알고 비상 걸림 -대치는 발견 되어 기합 받음 장하림 : 단기교육 후 관동군(60만) 특별지대 위생병 배치-가쯔꼬가 보고 싶고 이별시 외 면한 것 후회 편지 쓰다가-겨울철 동면에 들어간 관동군을 중국군이 기습, 모택동 군 대의 게릴라 작전=전통악기 처량하게 연주-인해전술-도망가다 헌병에게 잡힘-위생병 이라 조선장교의 선처로 처단 모면-특별지대는 전멸-관동군 의무대 본부로 소환-관동 군 방역 급수부 배속=질병예방+급수 관장(전체의 10%가 설사 환자)-세균실험실 근무 =열대 세균 연구-일체 모르는척 하고 시키는 일만 함-죄수들을 실험동물처럼 씀=세 균전 대비, 집안정리 후 경성에 갈 준비중+조선사람이 되도록 힘쓰겠다는 가쯔꼬 편 지받음 사이판 : B29의 일본 본토공격 중간 비행기지로 중요(이스리이트비행장)-사이판 방어를 위해 31군 창설-학작전(수송작전) 개시-해군 수송선에 관동군 전투부대도 동승=2000 명-2진으로 떠난 관동군 29사단은 오끼나와 부근 해상에서 미군 잠수함 기습으로 거 의 사망-미군 공격전까지 사이판 주둔 일본군=35,000명+민간인(주로 사탕수수일) 20,000명+간호원 군속 모두 동원해서 해안기지 구축+방어태세 갖춤=절대 방어권-미 군 점령시 옥쇄명령+세균전 수행예정, 미군 함정으로 섬 포위 장하림 : 전출-대련항-남방행-사이판 도착-육군병원 근무군의장교 미다가 장하림의 도쿄
5 생활+가쯔꼬 문제 등 뒷조사 완료함- 믿기로 함-미다의 동경제대 의학부 10년 후배- 미다가 세균학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을 왜 숨겼냐?-조수일 해달라 함-특수부대 요 원이 물색한 살포 대상+장소 점검=온도+습도+세균 번식 가능성 검토-세균은 배양 완 료 상태-쥐+개를 다수 기름(허약하게)-세균을 투입해서 사이판에 풀어줄 계획-혹독한 훈련 받음-13개 조는 횡적인 연락망 구축 오바다 히데요시 : 육군중장-사이판 방어를 위해 창설한 31군단장-학작전(수송작전) 개시 -장하림은 1진으로 도착-사태 심각성 깨달음 미다 : 대위-동경제대 의학부 출신, 군의장교+특수부대 임무(사이판은 절대방어권-적군 침공 시 옥쇄명령-아군 옥쇄 후 적군이 점령하면 사이판을 세균 오염지역으로 만드는 임무)-계속 숨어서 세균을 살포할 임무-장기간 잠복-2인1조X13조 선발-1개월간 사이 판 답사+훈련-지고 없이 어디나 갈 수 있도록 40Kg 장비-40Km/일 강행군-대항군 2,000명 투입-훈련중 원주민 살해 가능-현지 대용식 이용, 장하림을 믿기로 함 가쯔꼬 : 아버지에게 조선으로 가겠다 함-하림이 살아서 온다는 보장이 없고+조선생활이 가쯔꼬에게 불리하다+연하+임신 중이라 말리려 했으나 굳이 가려면 몸이 더 무거워 지기 전에 떠나라함-딸이 두 번 결혼에 실폐 할 까봐서 말림(아버지는 하림과의 결혼 을 원칙적으로는 반대)-돈다발 줌+조선사람이 되라+겸손하게 동화 되라 부탁, 동경집 에서 공습으로 지하실에 대비-야마다 찾아 옴-가쯔꼬가 조선 가려는 것을 알고 있음 -조선에 못간다 함, 장하림 입대 후 계속 동침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응했으나 장하림 편지 받은 후로는 거절-낙태강요-어깨 물음-구타-가위로 야마다 찌름-사망-개가 피 핥아 먹음-시신을 마당에 묻음-흔적 지움-기차로 시모느세끼(임신 5개월)-관부연락 선-부산 도착 후 치마저고리로 갈아 입음-경성행 열차-인력거로 하림집에 도착-장경 림이 기다리고 있었다함, 동경 가쯔꼬 집 강아지 때문에 야마디 시신 발견-형사가 경 성 하림 집에서 수갑 채움-하림 어머니+형도 수갑-경찰서 연행됨+구타, 가츠꼬는 동 경으로 연행-동경경시청-고문-1심에서 사형언도-재판 시 하림 형 장경림이 방청-항 고 했으나 최고 법원에서도 사형 확정판결 진주만기습 : 미 태평양함대 기습-태평양전쟁 시작 상해 : 1842년 남경조약으로 급속히 발전-중국 최대 무역항-국제도시 대륙관통작전 : =제1호작전-중국대륙 석권이 목표-1944년 여름-중국 주둔 일본군의 최 후 공격 시도-당시 태평양 제해권을 연합군에 빼앗긴 상태이므로 중국 대륙을 북-> 남으로 관통하여 육상통로를 확보하려 함-일본군 승승장구-중국군 탕은백 장군은 3주 일 만에 하남성 상실-일본군은 조선에서 중국을 관통하여 안남까지 철도망 연결-7개 월 동안 장개석의 중국국민당은 700,000만 병력 상실(국민6천만 상실)-146개 도시 +36개 비행장 상실 인팔작전 : 대륙관통작전(중국대륙 석권)과 동시에 실행한 중요한 작전-버마전선-인도 대 륙이 최종 목표-전투가 처절하고 치열함-일본군 참폐, 원장루트 차단 및 영국군 항복 효과 노림, 일본군 수뇌부도 어려움 알고 있음-1942년 여름부터 미군 반격으로 전세 바뀜-미드웨이해전 대폐+과달카날+라바울+부나+아츠+뉴조지어+부겐빌+마킨+타라와= 태평양 방어벽 패전-인도 점령+영국 항복인도 북부 미군의 장개석 지원루트 봉쇄-중 국대륙 차지=일본군이 궁여지책으로 세운 작전-일본의 사활이 걸림-이를 위해서 15
6 군(사령관=무다구찌렌야 중장) 창설-예하 3개 사단+1개 독립 여단, 친도윈강+아라칸 산맥+후우콘계곡(100Km=죽음의 계곡=습지대)+400Km 대밀림지대-3주에 돌파 계획- 식량 대책 없음-중화기 없이 경화기만 휴대-버마주둔 10만명 투입-전쟁의 기본조건 인 보급+무기를 무시하고 정신력만으로-밀림의 야간에 수송수단인 소와 말이 동요-죽 음의 행렬(계곡물에 부교 설치-늪지대-식량부족=대두박이(군마 사료로 콩깻묵+살겨 섞은 것)는 장교 차지-병사들은 어떻게든 살려는 생각만 있는 오합지졸로 변함-2개월 만에 국경 인팔에 도착-영국군은 무방비 상태에서 기습공격을 받음-영국군이 공수작 전으로 방어-미군을 포함한 연합군 공습 반격-일본군 후퇴=명령계통 무너지고 보급 차단으로 패주 가속화-버마뿐만 아니라 전전선(중국 남양군도 등)에서 굶주림-식량이 바닥 남-연합군의 버마전선 총공세-10만 일본군은 거지꼴이 되어 후퇴+하극상 빈발+ 위계질서 무너짐-소수만 생존-인팔작전 참패 인팔 : 일본군의 인도대륙 첫 번째 공격 목표-버마 북부 국경 너머의 인도 요충지, 분지 의 소도시-전쟁으로 환락거리로 변함 원장루트 : 미군이 중국군을 원조하는 산악 루트로 인도-북부버마-중국으로 연결 버마 : 일본군 39만, 4~10월 우기-집중호우 계속-말라리아+콜레라 창궐 최대치 : 일본군이 인팔에서 후퇴 시작될 무렵 지원군으로 투입됨-일등병으로 진급-헌병 -후퇴 막기 위한 독전대(대치 소속 연대 투입)-패주자 현장사살 명령 받고 인팔작전 에 투입 됨-패잔병 만남-돌아가지 않으면 즉결처분 한다 경고-총상 당한 말의 살점 을 떼어내어 먹음-패잔병 일부 사살-죽음의 계곡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후퇴하는 패잔 병 무차별 사살-영국군 공정대 출현-일본군 퇴로 차단-독전대+패잔병 같이 후퇴-대 치는 오오에 따라 감-오오에가 지휘-나이든 군조 들것으로 운반중 한사람 탈락-오오 에가 군조에게 칼주며 자결시킴-살기 위해서 오오에 따름-못따라 오는 자는 원하는 대로 오오에가 칼로 찔러 죽여줌-굶주림-뱀은 고급 식사-10여명 동행-굶주림으로 허 약-정신 몽롱-나무뿌리 씹음-돗수리 떼가 죽기를 기다리고 있음-생존자 3명-오오에 만 총 있음-오오에가 총으로 다꾸찌 이등병 살해해서 피와 인육 먹음-자신도 잡아 먹 을 것이라 생각 되어 공포심-오오에에게서 도망가려다가 잡힘-다꾸찌는 도망가서 총 살 시켰다 함-오오에가 대치를 죽이지 않는 이유=다꾸찌를 먹었으니 배가 부르고+미 리 죽이면 부패하므로, 동굴 안에서 인육 구움-대치는 인육이란 내색 않음- 내색하면 대치가 불리하므로-혼자 먹음-먹다 남은 것을 대치에게 줌-분노 느끼며 인육 먹음- 나머지 고기는 얇게 썰어서 말리라고 명령-잠자는 오오에 깨운 후 돌로 머리 침-대치 가 오오에 총검에 눈을 찔림-애꾸눈-칼로 찌르고 배를 가름-간을 먹음-기진맥진 오오에 : 독전대-영국군공정대 만나서 패잔병과 같이 후퇴-지휘-걸을 수 있는 사람만 후 퇴 계속-방향 모르고 무작정 걸음, 총으로 다꾸찌 이등병 살해해서 피와 인육 먹음- 다꾸찌는 도망가서 총살 시켰다 함-오오에가 대치를 죽이지 않는 이유=다꾸찌를 먹었 으니 배가 부르고+미리 죽이면 부패하므로, 동굴 안에서 인육 구움-대치는 인육이란 내색 않음- 내색하면 대치가 불리하므로-혼자 먹음-먹다 남은 것을 대치에게 줌-분 노 느끼며 인육 먹음-나머지 고기는 얇게 썰어서 말리라고 명령-잠자는 오오에 깨운 후 돌로 머리 침-칼로 찌르고 배를 가름-대치가 간을 먹음 무다구찌렌야 : 중장, 인팔작전 총지휘하는 15군 사령관, 전쟁의 기본조건인 보급+무기를
7 무시하고 정신력만으로-밀림의 야간에 수송수단인 소와 말이 동요-죽음의 행렬(계곡 물에 부교 설치-늪지대-식량부족=대두박이(군마 사료로 콩깻묵+살겨 섞은 것)는 장교 차지-병사들은 어떻게든 살려는 생각만 있는 오합지졸로 변함-2개월 만에 국경 인팔 에 도착 사찌노리 : 중장-15군 31사단장-육사 졸업 후 미국유학 다녀온 인테리-맹장-인팔작전 어리석음 인식-대본영에 수차례 작전포기 탄원-도오죠히데끼 총리가 충고 묵살-인팔 작전에 투입-인팡 북방 코히마 공격명령 받음-코히마 점령-남쪽 인팔로 진격-참패- 후퇴-굶주림과 분노-후퇴 말라-바보 같은 명령이다 무시-군 수뇌부에 대한 분노-독 전대와 만남(헌병 대좌)-후퇴 중단치 않으면 사단장 체포+여의치 않으면 임의처단 명 령 받음-대좌와 맞섬-일본군 끼리 백병전-사상자 많이 남 윤홍철 : 10여년 상해에서 중국생활-일본인+친일분자 처단 하는 업무-아군 젊은이들 희 생이 큼(독립운동 테러 지역책임자)-항일운동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회의적인 사람도 늘어나고 배신자도 생김-김구주석이 테러 성공 시킨후 신분도 밝혀 국제여론 환기 지 시-더 이상 희생하지 않도록 김구 주석에게 건의해 달라는 행동대원들의 부탁 받음, 왕선생 접선-1년전 가족안부 알려고 조선에 보낸 청년 만남-사상불손자로 감옥살이 하고 오느라 1년 걸림-여옥은 지난겨울에 정신대에 끌려갔다+부인 사망(땅이 정신대 끌려간 후 식음 전폐하다 곧 사망-재산은 거의 없음=모두 자신 탓이라 생각 왕선생 : 상해에서 서점 경영, 중국인, 윤홍철이 서점에서 왕선생 접선-1년 전 가족안부 알려고 조선에 보낸 청년 만남 황운 : 조선인=황가-젊어서 조선에서 연초소매업-중국 청도에 와서 연초사업-대부호-사 업상 친일 행위-항일운동+독립자금 거절-비행기 헌납식에 참석차 일본헌병 호위 받음 윤홍철 : 중경에서 황운 제거 명령 받음-인력거 끌고 오송비행장 쪽으로 출동(평소 생활 비 벌고 위장생활 위해서)-단독으로 황운 제거 결심-젊은 동지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기를 희망+비극적인 고향 소식으로 자학적인 기분-황가저격사건=황운이 묵고 있는 호텔에 사복 헌병 행세하고 잠입(홍철집에 다녀왔던 청년대원 권동지 동행)-고등계형 사+비서 만남-형사가 의심-권총 뺌-황운에 총격 중상-청년대원+형사+동침했던 중국 여자 사망-비상계단-인력거로 탈출-혼자서 살아 온 죄책감, 3일 후 학도병 2인을 은 신처에서 만남-일행이 밀정인지 확인키 위해서 학도병 고문-확인 후 선서 받음-학도 병에게 홍철이 정신대 보았는지 질문-많이 보았다-불임(여자로서 기능 상실)+자살+병 사자 상당수 장하림 : 미군함정이 사이판 포위중-위안부 검진 나감-병사들에게 봉사하고 산으로 소개 한다고 미다에게 들음-조선인은 조선인이 돌봐줘야 되지 않겠냐고 비꼬는 말 못잊음- 분노로 느낌-위안부 고향이 아산인 영이 진료-정성을 다하고 따뜻한 말씨로 검진-성 병 걸리면 위안부 방문 위에 빨간 따지 붙임-치료약=사르바르산 또는 프로타르골, 윤 여옥 검진, 병원이 파괴되기 전에는 병원을 떠나지 말라는 명령 받음 미다 대위에게 미군 점령이 확실하면 세균작전 참가 명령 받음, 허강균에게 폭약 만들줄 아냐?-어짜 피 죽을 바에는 뭔가 해 볼 생각-병원 지하실(세균 배양처) 폭파 생각-허강균이 수락 -미군공격(함포사격)이 시작 됨-부상병이 가져 온 권총 숨김-다음날 오후에 미군 상 륙-허강균 퇴원시킴-폭약 기지고 병원에 다시 오다가 발각됨-끌려 가는 것 보고 병
8 원 탈출-동굴로 피신-피난민에게 잡혀서 헌병대에 연행중 탈출(병원 탈출시 지도+나 침판 챙김)-미군 해병대 정찰대원 만남-미군 상륙 확인-제임스 중위에게 항복-세균전 준비+자신이 훈련 받은 것+옥쇄준비 말함-병원 지하실 폭격해라-이군 폭격 피해 병 원 지하실 이용해서 세균전 준비-미군과 동행 못함 허강균 : 학도병, 공학도, 공병대 소속, 말라리아 환자, 하림의 치료 받는 중, 일본군에 뭇매 맞아서 정신 잃은 하림을 정신 들게 해줌, 하림이 옥쇄에 따르지 말라 이름-퇴 원-하림이 부탁한 폭약 기지고 다시 자전거로 병원행-헌병 군조 심문-헌병대 연행 중 장하림과 스침-고문-몰매 맞음-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장하림이 시켰다고 고백-총 살 장경림 : 장하림 형, 시인, 후꾸오까형무소에서 가쯔꼬 세 번 면회 가쯔꼬 : 후꾸오까형무소에 수감-하림의 형인 장경림 세 번 면회 옴-사형집행 판결 받음 -하림에게 알리지 마라 부탁+아이를 낳으면 경성으로 데려가 달라+하림을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 부탁-3일 후 딸 낳음-즉시 격리, 간수 돼지가 여러번 동침 요구-사형언도 받은 입장이라 완강히 거절-출산 1개월 후 숙직실로 부름-애 보게 해 주겠다며 모성 애 이용-요구대로 몸 허락-이튿날 새벽에 형장으로 끌려감-부축 뿌리침-유언으로 인 본은 망해야 한다-감옥에 있는 동안 하림만 생각해서 괴롭지 않다-애를 길러 달라- 어미 노릇 못하고 가는 것을 용서해 달라-사형집행 돼지 : 후꾸오까형무소 남자 간수 별명-최고참 간수-포악-여죄수에게 육체 요구-거절시 폭행 2권 중국군수송부대 : 인팔-버마북부 국경지대-중국으로 연합군에서 보급 받음-당나귀 이용, 장개석 휘하 군대=군기 엄격+서로 격려하고 도움-낙오병을 끝까지 데리고 감 최대치 : 중국군수송부대(인팔-버마북부 국경지대-중국으로 연합군에서 보급 받음-당나 귀 이용)에 발견됨-미친 듯-몹시 마름-옷에서 조선인이고 독립을 봤으면 좋겠다는 중 국어로 쓴 쪽지 나옴-수송부대 지휘관이 후에 쓸모 있을지 몰라서 동행하기로 결정- 기적처럼 살아남-제정신이 돌아오지 않는 상태에서 일주일동안 장개석 중국군수송대 의 전적인 도움을 받음-군인병원으로 후송-정신착란 상태에서 깨어남-적군 포로가 아 닌 조선인 동지로 따뜻하게 보살펴 줌-병원에서 정보기관 군인들에게 호송됨-여옥과 동진이 생각 남-심문 시작-중국어 잘한다?=북경대학 4학년 재학중에 일본군에 끌려 갔다=북경대 주명학 교수(모스크바대 출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마르크스+레닌은 경제학 연구에 학문상 빼놓을 수 없다-장개석군대 지배지역 이므로 말조심 해야겠다 고 생각-내색 않기로 함-사실 대치도 주명학 교수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주교수가 마르크스레닌에 매력을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북경대 출신중 모택동 흠모자 많다함-대치도 예외는 아닌 텐데?-공산주의자 아니다 발뺌-오오에 오장을 죽인이 유?=잡아 먹으려 해서 죽였다+눈도 그 때 다쳤다-이등병을 죽여서 먹었다 진술-정글 에서 두달 헤멨다-대치는 기적적으로 살아남-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먹으며 연명했다- 가장 큰 힘은 정신력이다-일본군은 천황을 위해서 기꺼이 죽더라-죽는 날짜를 대충
9 맟추는 생명판단에 대해서 설명, 석방되면 항일운동에 참여 하고 싶다-일본과 협상하 려는 자는 나쁜놈이고 제거해야한다-지금까지 심문하던 사람(김기문-42세-평양출신) 이 자신도 조선사람 이라 밝힘-대치가 원하면 항일운동에 참여하게 해 주겠다-김기문 밑에 소속되었으나 일거리는 주지 않음-부대가 중경으로 이동-김기문이 주택가에 방 얻어 주고 대치 기거함-외출금지-무작정 기다림-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휴식중 생명판단 : 죽는 날짜를 대충 판단 할 수 있음=일어나 설 수 있으면 30일+몸을 일으켜 앉을 수 있으면 3주+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면 1주+누워서 소변 보면 3일+말 못하면 2 일+입도 움직이지 못하면 1일 윤여옥 : 동굴에서 미군 폭격 피하는 중-3일 굶음-동굴 속에 수백명=민간인+군인 1개 중대-대부분은 부상당한 패잔병 인 듯-미군 상륙-일본군은 북쪽 절벽 쪽으로 몰림- 군인들의 발작적인 행동+포악해짐-미친 여자가 죽은애 안고 크게 웃음-여옥도 야위어 서 출산 후 젖이 않나오면 애가 죽을 것이라 생각-부상병이 죽은애 빼앗아서 절벽 아 래로 던짐-여인이 얼굴 할퀴고 목을 물음-군인이 칼로 여의의 배를 찌름-둘이 껴안 고 절벽 아래로 떨어짐-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군들이 체면을 버리고 광폭해짐=여자들 폭행+집단적으로 젊은 여자들 성폭행(성폭행=남성이 야만화 될 때 제일 두드러진 현 상)-특히 간호원들이 당함-전장에서 일본군에게 성폭행은 유행이다시피 함-누가 많이 +멋있게+야만적으로 하냐로 남성다움 평가-원칙적으로는 금지 사항이나 관용 베풀고 두둔 해 줌(모든 일본군이 동일)-간호부장이 항의-폭력+옷 찟음-성폭행 하는 곳 후레 쉬 비추며 봄-계속 저항하자 폭력으로 기절시킴-18명이 집단 성폭행-여옥이 피 닦아 주고 옷으로 몸을 가려 줌-일본군 하나가 여옥을 알아보고 매독 걸린년-기절했던 여 자가 부축해 달라-주변여자들이 매독 걸린 조센징이니 건드리지 말라고 욕함-일본군 이 화냥년이라 욕-모두 참고 말하지 않음-여자들이 매독 전염된다며 동굴에서 나가라 함-배짱으로 버팀-꼬집고 때리고 머리채 잡고 밟음-헌병 장교가 나타나서 사령관이 전군에 옥쇄명령 내렸다-생명을 아끼지 말고 최후의 결전 하라-위반하면 처단한다-모 든 남자들은 동굴에서 나와라-부상병이 천황 모독 발언중 총살 됨-군인+남자들은 무 기 들고 나감-자결하라 조언하고 군가 유미유까바(바다로 가며) 부르며 감-동굴에 남 은 부상병들은 수류탄 자폭-이어서 간호원들이 미군 노예보다 천황폐하를 위하여 죽 는게 낫다-야마도 나데시꼬(=일본의 아름답고 상냥한 여성)라면 웃음으로 이 길을 따 라야 한다-간호부장이 청산가리 나누어 줌-머뭇거리자 간호부장이 먼저 죽음-나머지 도 대부분 어머니를 부르며 차례로 죽음-여옥은 죽으면 않된다 생각-조선인으로 천대 받은 처지에 그들과 함께 죽을 필요는 없다-조선인이 왜 천황을 위해서 죽어야 하 나?-날이 밝자 미군 공격이 시작됨-일본 여자들이 절벽에서 뛰어 내리기로 함-여옥 은 빠짐-욕하고 침 뱉음-일본인이 즐겨 부르는 동요 부르고 버티는 아이 안고 치마로 얼굴 가리고 뛰어 내림-인간이 인간을 잡아 죽이는데 미쳐버린 세계+살육에 대한 서 글픔-자수를 권유하는 기무라 일등병의 마이크 소리=현명한 판단해라+전세가 기울었 으니 쓸데없이 죽지 마라+수치로 생각마라+누구나 살 궐 리가 있다+명분 없는 전쟁 에 목숨 받칠 필요 없다+천황에 더 이상 속지 마라-여옥은 남자 기피증으로 자수 못 함-미군에 발견됨 장하림 : 미군기 폭격으로 병원이 부서지는 통쾌한 광경 목격-제임즈 중위에게 제공한
10 정보가 실행 됨을 확인-개죽음 당하지 않으려고 조심-일본 패잔병들의 잔인하고 난폭 이 극에 달함-미군 전사자 군화로 바꿔 신고 군번+지갑 챙김-미군 만나면 유품을 전 해줄 생각-뱀 잡아먹고 나머진 챙김-일본 패잔병 만남-심문+구타당함+조센징-여러 가지 처단방법중 지휘자가 칡넝쿨에 목매달아 죽이기로 함-목매달려 의식을 잃었을 때 미군이 나타남-같이 있던 패잔병은 1명 이외에는 사살 됨-하림을 인공호흡 시킴- 들것에 실어서 데려감-병원 천막에 수용-혈관주사 맞고 정신차림-미군 심문 받음-유 창한 영어로 탈주병들이 목매달았다고 답변-미군 신발 보여줌-죽은 미군 유품으로도 해명 않됨-나는 조선인이고 미군을 죽이지 않았다 함-수색대 제임즈 중위를 불러 달 라-어떻게 야냐?+무슨 관계냐?-특수관계다 답변-심문중단-병원으로 이송-포로 신세- 얼마 후 제임즈 중위 수색대 전멸 했다함-무선 보내고 시체만 확인 되었다 함-하림이 세균전에 대해서 말함-병원 파괴 되었다-제임즈와 무선통화 한 담당부서에 확인해 보 라-조사해보겠다 함-공을 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오해 받는 것이 억울하다+미군을 죽 이지 않았다(제임즈 중위도 죽이지 않았나 의심 받음)-포로수용소에 수용됨-포로 200 명 쯤-대부분 체포되고 약간은 자수자-포로수용소 옆에는 민간인 수용소에 수백명 수 용 됨-포로들이 신참 신고식 강요-살해 위험-도망가다가 조선인 무리 속으로 숨음- 포로수용소 내에서 체포자와 자수자간 험악한 대치 상태-미군헌병이 제지-난동 일어 난 전후 사정을 영어로 설명-하림을 적대한 포로중 주동자 5명 기합 받음-3X3X2m 구덩이 각각 50번 파고 되메우기-작업 끝날 때까지 음료+음식안주고 재우지 않음-폭 행+질서 깨는 포로에 대한 미군의 엄하고 혹독한 제재-정해진 규율 엄수-기합 끝나 고 중노동수용소로 보냄-그 후 일본인 포로들이 질서 지키려고 노력-그러나 체포자 (끝까지 싸우다 잡힌 포로)와 투항자(반전 사상자+조선인들로 투항한 포로)간의 적대 관계는 계속됨-하림은 영어실력과 리더쉽으로 투항포로 지휘-미군에 약 얻어다 자체 치료로 인기 좋음-체포된 포로에 대한 재교육 필요성 느낌-서로 경계하는 사이지만 체포 포로들을 방문하여 병자 치료해줌-차츰 증오심 누그러짐-하림은 포로와 미군 모 두에게 중요하게 부상-미군에게 처우개선 요구-포로들의 요구사항 전달해줌-양쪽 포 로들 차츰 동화됨 되어 한 달 후 적대관계 해소-극렬분자는 다른 수용소로 옮김-새로 운 삶을 희구하는 포로만 같이 생활-처음 하림을 심문하던 미군으로부터 소식 없음+ 미군 살해 혐의 벗은 듯-세균전 방지 공로 언급도 없음-기대를 버리고 완전히 잊기로 함 김기문 : 42세, 평양출신, 최대치 심문한 사람-중국 국민당군 소속 정보계통 종사+독립 운동 단체와 연계-잠 만 자고 감-돈 많음, 안면 있는 임정 연락책들이 권총 구해 달 라는 무리한 부탁 거절-구타 당함, 세계는 제국주의 말+혁명시대 돌입-전쟁 후를 대 비해야 한다-조선 독립 후 이념적 질서 필요-자유와 평화는 인류의 영원한 이상-이 를 실행하기 위해서 이념무장 필요-이상적인 국가를 세우는 방법이 된다-실천 방법으 로 혁명이 필요하다 주장-부르주아식 사고방식과 전통사회 구조 뒤엎는 혁명 필요-국 민당군에서 일한 이유=10년 전 중국에 옴-독립운동 하려고 장개석 군대에 들어 감- 대륙사정 알려고-임시정부와 관계 가짐-임정요원과 일해 보니 환멸만 남음-밤목+시 기+자리다툼-보수주의자들과 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혁명적인 사고의 필요성 절감-조선 독립을 위해 공산혁명 사상으로 무장해야 한다-1년 동안 공부하러 모스크
11 바 다녀옴(모스크바공산대학)-왼전히 비밀로 공부하고 옴-모스크바에서 돌아와서 신 분 숨기고 다시 국민당군에 들어 옴-국민당군에서 활동하는 공작원이 됨-국민당군에 서 일하는 조선청년 포섭하여 혁명활동 시키는 것이 주임무(공산당 세포책임자)-최고 지령은 모택동이 내림-한편 조선독립단체와 연락 취함(혁명화를 위해서)-독립되면 즉 시 혁명운동 전개할 준비 중 모스크바공산대학 : 단과 1년, 본과 4년, 교수과목-레닌주의 철학강좌+레닌의 당 건설을 위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와의 투쟁사+러시아 공산당역사+유물론과 유물사관+마르크 스주의 정치 경제학유격 전술-교수는 소련 공산당 정치국원+고급 당간부+학자-조선 어 통역=러시아인 에로셍코-조선+일인 학생 담당교수=유태계 민도린 최대치 : 세계는 제국주의 말+혁명시대 돌입-전쟁 후를 대비해야 한다-조선 독립 후 이 념적 질서 필요-자유와 평화는 인류의 영원한 이상-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이념무장 필요-이상적인 국가를 세우는 방법이 된다-실천 방법으로 혁명이 필요하다 주장-부르 주아식 사고방식과 전통사회 구조 뒤엎는 혁명 필요하다는 김기문 주장-그렇다면 공 산혁명 아니냐 반문-김기문은 이를 주장하다가 젊은이들에게 구타당함-대치는 어안이 벙벙-김기문이 공산주의 혁명이 노골적으로 나오리라는 생각은 못함-술 취해서 또는 자신을 떠 보려는가 의구심-장개석군 정보 계통에서 일하는데 공산주의자라니-김기문 은 자기 목숨을 내 놓고 하는말이라 함-알려지면 총살감-1년 동안 공부하러 모스크 바 다녀옴(모스크바공산대학)-완전히 비밀로 공부하고 옴-동지로서 도와 나가자-북경 대학 주명학 교수(종통파)=같이 공부 하였고 알고 지낸다-지금도 연락이 닿는다-주명 학 교수는 모택동과 함께 활동 중-대치는 앞길이 열리는 기분-혁명조직에 가입 희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노일명 제거 하라는 숙제 받음(사진 전달 받음+소재 불명+교 회 다님+윤홍철과 가깝게 지낸다 함)-임정에서는 김기문 천체 모름-주선하면 윤홍철 과 선 닿을 수 있다-윤홍철에 접근하라 알려 줌-윤홍철 밑에 공개적으로 들어가서 신 임 얻어라(심복이 돼라)-오래 걸리겠지만 노일명 만날 수 있다-그 때 암살하라-프로 레타리아 혁명을 위해서 대치 생각에 독립은 마땅히 이데오르기적인 방향을 갖추어 야 한다라고 생각을 바꿈-혁명으로 승화하지 않으면 독립 되어도 식민지 풍토를 벗어 나지 못함-혁명=독립이다-이에 반하면 죽여도 좋다고 생각 모택동 : 마르크스 보다 레닌 영향을 더 받음-레닌의 제국주의론 영향(1916 레닌 집필- 자본주의 최고 단계로서의 제국주의)에 잘 나타남-자본주의의 독점적 단계를 레닌은 제국주의라 함-마르크스의 동시혁명론 주장(=1개 국가에서 공산화를 성공해도 자본주 의의 역습을 받는다)-그러나 레닌은 이를 부정하고 한 나라에서 공산주의 혁명의 성 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논증하려고 국제주의를 발표하고 러시아 볼셰비키들을 혁명에 내몰며 정권 탈취 합리화 시도, 모택동주의의 골자=농민중심 폭동으로 농촌을 혁명 근거지로 도시를 포위하여 공산화 한다=농민주체적 폭력혁명 사상+게릴라 전술에 근 거한 군사사상-대원정이 진행되던 1935년 1월에 확실한 성공 나타남-대원정중 홍군 은 중앙당이 연이어 군사상 오류를 범해 국민당군에 진로 차단+추적 받아서 큰 피해 입음-중앙정치국확대회의에서 기회주의자 내 쫒고 모택동이 공산당의 지도적 위치 확 립 최대치 : 거지차림으로 2일 굶겨서 상해 파견-거지 행세-인력거꾼 많은데서 구걸-조선인
12 에게는 조선말로 감사 표시-여러 나라 말하는 유식한 거지로 소문남(일부러 시선을 끌려고)-일력거꾼이 빵 던져줌-3일째 빵 던져 주며 감사할 줄 모르냐고 말 걸어 옴- 조선청년으로 거지생활이 부꾸럽지 않냐?-취직시켜주겠다-저녁에 다리에서 만나 따라 감-식당서 밥 먹음-여기서 일 하라-식당일 못하면 주먹질+욕-쉴 틈없이 일해서 중국 인 주인이 만족해 함-일주일 후 일력거꾼이 나타나서 예의 지키며 공손히 대해줌-술 사줌-눈 다친 사유 물음=탈주병+피신중+학도병 출신-일본군을 돌로 때려죽인 학도병 이냐?+최대치냐?-독립운동 단체를 통해 알고 있다-국민당군에서 놀고먹기 만 해서 도망쳤다+독립운동 하소 싶다-김기문이 국민당군을 배반한 것 눈치채지 못했냐?+임 시정부도 비판적이던데+공산주의 운동에 열 올리는 것 아니냐?-함께 일하고 싶다함- 식당에서 나와 어느 지하실로 감-윤홍철 부하들에게 심문+폭행+고문당함=상해에 온 목적-적색분자+독립운동 분열시키려는 김기문 지령 받았냐?+공작원 이냐?-대치가 오 히려 화냄- 고문으로 왼손 부러짐-물속에 넣은 후 인공호흡으로 살려 냄-자백 강요- 실수는 고칠 수 있다-김기문이 보낸 첩자를 많이 심문한 바 있다-중경에서 김기문과 한방 쓴 것도 알고 있음-정보에 의하면 한 달간 쇄뇌 받고 중요정보 지시했을 것-쇄 뇌 시키려 했지만 넘어가지 않았다-상해에서 윤홍철 만나서 그 밑에서 일하고 있으라 했다-만나는 방법을 알려 주기 전에 도망 나왔다-일본인을 증오한다면 일본 여자를 죽여 봐라-탈주병을 일본군에 넘겨주는 일본군 스파이인 피투성이 여자 끌고 옴-동지 2명도 죽음-총 말고 죽이는 방법은 알아서 해라(윤홍철 지시)-여옥의 얼굴이 떠올라 증오심 생김-죽여야 입장이 유리하다면...목 졸라 죽임(죽어라 이년...)-대치의 잔혹 하고 대담한 행동에 모두 놀람-윤홍철이 무서운 놈이라고 생각-다음날 다시 불려 감 -중년 사내와 술 마심-같이 일하고 싶냐?-목숨 받칠 각오?-중년 사내가 자신이 윤홍 철이라 밝힘 윤홍철 : 임정 첩보5호-행동파, 친일분자 황운 암살, 최대치를 김기문 부하인지 고문+심 문으로 확인-정신대 본적?-어디서?-중국과 버마 여기저기서 보았다-짐승과 다름없는 생활-윤여옥 아냐?-대치가 당황함-그런 소녀를 알고 있다-동명이인인지 몰라도 예쁘 고 여학교 다니다 만 듯 교양 있음+눈이 크고 17세+남원이 고향-윤여옥과의 관계를 밝혀야 할지 망설임-내 외동딸이라 밝힘-대치는 이를 인연으로 윤홍철과 관계가 급속 도로 가까워지기를 기대-여옥에 대한 감정은 동정이지 사랑은 아니였다 생각-윤홍철 이 비통하게 욺-서로 사랑 했다+여옥이 심적인 타격이 커서 누군가 보호해 주어야 했 다-장래까지 약속 했다+반드시 살아서 만나기로 했다-임신 사실은 숨김-윤홍철이 내 딸을 아껴줘서 고맙다 윤여옥 : 미군 수용소 생활-마음의 안정 취함-임산부에 대한 미군의 호의, 피난민 요청 으로 체육대회-축구+달리기-여옥 구조시 안고 온 흑인(죠니)이 최육대회에서도 여옥 을 안고 달림-그 날 이후 유난히 친절하게 대함-속옷도 사줌-처음에는 무섭고 징그 러움-만날수록 호감 생김-라디오 선물 받음, 길 건너 수용소에서 여옥을 알아보는 포 로 있음-포로중 조선인 위생병 장하림 발견-라디오 잃어버림-일본 여인들이 노골적으 로 적대감 나타냄-흑인과 논다고 놀림-여옥은 죠니가 가져다주는 간식(껌+쵸코렛)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음-죠니도 어린이들과 가까워짐, 밤 에 장하림이 찾아 옴-곧 전쟁이 끝나면 고향으로 갈 수 있다-아이를 낳으면 셈이다-
13 몸은 짇밟였어도 소녀다운 아름다움이 남아 있음-애 아빠가 누군지 최대치라고 장하 림에게 말해 줌-아이 낳을 때 장하림이 아이를 받겠다고 함-여옥 설득해서 승낙 받음 -천막에서 해산 할 수 없으니 방을 구해라-수용소 떠나면 당장 먹는 것이 문제 됨- 여옥이 일본군 상대해서 받은 일본돈 뭉치 꺼냄-못 쓰는 돈이라 찢어 버림, 라디오 훔쳐간 일본여자가 여러 사람들에게 욕먹음-여옥이 훔쳐간 사람을 위로-이를 계기로 여옥은 조센징이라는 멸시 없어짐-모든 여자들이 여옥에게 동정심+조심, -여옥이 수 용소에서 나옴-동갑내기 위안부 출신 옥이가 해산 돕기 위해서 동행-장하림이 준비한 방을 보고 자상한 준비에 울음-은혜 잊지 않겠다고 생각-애를 낳고 무사히 귀국하면 더 바랄게 없겠다고 생각-수용소 밖에 수소 정한 것을 죠니가 기뻐함, 죠니에게 장하 림 사랑한다 해서 절망한 다음날 죠니가 먹을 것 잔뜩 들고 다시 옴-그냥 받아 둠-3 일 후 진통 시작-미군 군의관 중에 산부인과 전공이 없어서 장하림이 자청하니 각종 물품 기꺼이 지원 해 줌-죠니도 매일 나타남-여옥도 막는데 지쳐서 포기, 아들 낳음- 하림이 위안부 아이를 성공적으로 받아 화재거리 됨-사이판주둔 사령부까지 알려짐- 사령관이 공병대에 주택 지어 주라고 특별 지시+생필품 무제한 공급 지시-받는 입장 인 여옥이 감격-별장 같은 집에 입주-낯선 사람들의 축복을 받게 되자 인간에 대한 혐오감 사라짐-아이 낳던 순간 실신상태에서 보았던 그리스도 모습에서도 여옥의 의 식이 바뀌고 있음-버렸던 신을 다시 찾아 매일 기도-독실한 신자 됨, 입주 파티 중 미군 사령관(대령) 나타남, 죠니가 매일 집에 찾아와서 결혼하자고 조름 죠니 : 여옥을 구조한 미군, 체육대회에서 여옥 안고 달리기, 흑인,21세, 윤여옥이 수용 소 밖에 숙소 정한 것을 기뻐함-여옥+하림 관계 물음-특별한 관계다=같은 조선인, 윤 여옥 사랑 한다-=좋아 한다=결혼 하겠다-애 아빠가 있다 해도 죠니가 기르겠다함-하 림이 죠니가 막무가내 이므로 여옥을 사랑 한다 둘러 댐-모든 해산 준비를 하림이 했 다-여옥에게 하림을 사랑하는지 물음-여옥이 긍정-죠니의 절망-여옥이 죠니의 친절 에 감사한다 함-하림이 한 대 맞음-하림은 미군 포로이므로 참음, 우둔+순진 장하림 : 민간인 수용소의 윤여옥 만남-여옥 해산 준비=수용소 부근에 방 마련-파괴된 창고 개조+벽지와 장판지 위 기름칠-신방처럼 꾸밈+부엌에 취사도구 마련+식량 확보 +기저귀+담요 마련-가쯔꼬 생각하며-가쯔꼬 만나면 결혼식부터 올릴 생각, 윤여옥이 새집으로 이사하던 날 사이판 주둔 미군 사령관(로버트 대령) 만남-훌륭한 일을 했다 는 칭찬 들음-미군이 감사 할 것 없다-같은 동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나 는 포로가 아니라 일본놈 한테 끌려와 싸운 것 뿐 이다-사령관이 알았다함-그러나 현 실은 인정하라-죄인취급 않는다, 전쟁수행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아무것이나 일을 맡겨 달라고 부탁함-통역 해보겠냐?-일본어도 잘하고-보수는 필요 없다-사령관 면담 이튿날부터 미군사령부 통역 일 시작-미군작업복 지급-군속 대우-숙식도 사령부에서 해결-일본군 포로 심문 통역+영문서류 일어 번역, 일본 군의관 미다 대위 심문에 자 기보다 높은 미군의 심문 요청-미군대위가 심문하는데 통역으로 참여-미다는 거지꼴 에 수갑 참-하림을 보자 분노 표출-병원 폭파하려 한 것 알고 있다-더러운 조센징이 라 욕함-하림이 미다를 주먹으로 때림-미군이 말림-하림이 상관 이였다 함-미다는 미군 보다 자신의 비밀을 아는 하림을 더 두려워 함-미다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놈 이므로 다른 포로와 구별 필요하다 함-세균전을 위한 세균배양하고 있었다-하림도 미
14 다의 지시에 따라서 그 일에 협력했다-미군이 자세한 조서 꾸미라고 지시-미다에게는 하림이 심문할 것이니 솔직하게 말하면 포로로서 정당한 대접을 하지만 아니면 전쟁 범죄자로 군사재판 받는다-네가 선택하라-강요는 않겠다-미다는 대답하지 않음-(다른 지역에서도 세균전 준비 했는지+미다 인적사항)-둘만 있을 때 미다가 하림을 회유 함 (유격대에 합류 하라고)-병원 폭파하라고 하림이 미군에게 알려 줬다함, -사이판에서 의 세균전 준비 상황+방법+세균의 종류+소요 경비와 인력+실험 결과+다른 지역에서 의 세균전 가능성 여부 기술-이를 확인해서 상부에 보고하고 군인으로서 전선으로 나 가는 기회로 삼을 생각-장하림 다시 만남-보고서 사실여부 재확인-미다의 자백으로 작성-마다가 전형적인 인본군 장교인데 쉽게 자백 했겠냐?-하림이 미다의 부하였음을 모르고 있었음-자신이 연관되어 영웅대접이 싫다-하림이 미다의 자백을 믿는 근거를 알고 싶어 함-로버트가 하림을 우리라고 표현하여 사실을 말하기로 작정하고 하림도 미다와 같이 일했다고 말함-미다의 보조역 이였다-처음 미군포로가 되었을 때 말했으 나 아무도 믿지 않았다-세균전이 사전에 좌절된 이유는 미군은 인도적 차원에서 병원 을 폭격하지 않는데도 병원을 폭격했다-잘못 폭격 했다면 한번으로 그쳐야 하는데 한 나절 동안 집중 폭격했다-미군이 사전에 정보를 입수 했다-어떻게 알았을까?-하림이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함-처음엔 하림이 학도병과 병원을 폭파하려 함-학도병이 체포 되어 하림은 산으로 도망감-미군수색대 제임즈 중위 만남-세균전 정보 제공-병원을 폭파해 달라고 함-제임즈와 헤어진 2~3일 후 병원 폭파 목격-하림이 포로가 되었을 때 말 했으나 제임즈 중위가 죽기 전에 무전으로 병원폭파 타전했다 함-내 말을 믿으 려 하지 않았다-오히려 하림을 전범으로 처단하려 했다-인정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 다 함-상부에 보고하여 제임즈 중위의 무전 내용+병원 폭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 겠다 함-일본군과 같이 세균전을 준비한 수치스러움과 이를 막아야 겠다는 생각에서- 조선 독립을 위해 일본과 싸워야 하는 당연한 일이였다-병원을 발굴화면 증거가 나올 것인데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로버트 사령관은 즉시 보고서를 자신의 의견서를 첨 부하여 상부에 보고함-다음날 사이판 아스리도비행장에 정찰기 도착-정보계통 요원 (아얄티 소령) 2명과 하림 만남-정보가 모두 사실이였다-하림을 처음 심문했던 미군 은 직무유기로 처벌예정, 병원 발굴-죽은 쥐+개 발견-방역+불발탄 제거하며 발굴-4 일간 발굴-며칠 후 하림이 사령관 실에 불려 감-포로신분 지워주고 감사장 받음-자 유인이 되고도 통역일 계속-공개되지 않은 영웅으로 인정 일만달러 상금+ 태평양 함대사령관 니미츠 명의의 감사장 받음, 아얄티의 권유와ㅣ 주선으로 중국 기 게 되었음을 윤여옥에게 알려줌-꼭 뜻을 이루라 함-상금으로 받은 일만달러를 여옥이 끝내 받지 않음-꿋꿋한 정신의 여옥에게 경탄-반드시 훌륭한 일을 할 여자-다음날 밤 잠자다 불려감-사령관과 작별-사령관에게 일만달러를 여옥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 가는 길에 여옥집을 들여다보고 만 감-수송선으로 사이판 떠남-수송선에서 먼저 탑승 한 미군 패거리의 놀림 받음-참음-잘 때-성기를 끈으로 묶어서 잡아당김-하림 분노- 주동자 제압-다른 미군 합세하여 덤빔-안내자가 나서서 미군의 수치라 나무람-안내자 가 처음부터 보고 있었다-도와 줘서 고맙다는 인사에 참지 못하고 덤빈 것은 잘못이 다-모든 것은 보고해서 평가 받는다-사소한 일로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오로지 맡 은 임무 이외에는 한눈팔지 마라-다른 일에는 바보노릇 해라-괌-힐 중위의 안내 받
15 아서 비행기로 OSS 본부가 있는 중국 곤명 도착-심판관의 말=OSS요원이 되려면 자 존심+개성+감성 버리고 로봇이 되라-자기주장+불평불만 버리고 시키는 대로 기계처 럼 명령에 절대 복종-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종국적인 승리를 위해서 OSS대원은 움직 인다, 심판관은 하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함-가쯔꼬에 대해서도 말함-솔직한 답변을 듣기 위해서 장하림을 발가 벗기고 심문-모든 내용을 녹음 아얄티 : 소령, 미국 국적의 유태계, OSS(미군전락사무국)근무=정보장교-나라가 없기는 유태인이나 조선이나 마찬가지다-장하림이 일본인에 증오심 갖는 것처럼 자신도 나치 독일을 증오 한다-독가스로 유태인 죽였다-유태인국가를 세우는 일을 포기하지 않겠 다-하림도 포기마라-일본을 죽이고 나라를 찾아라-영웅이라 라만하지 마라-미군에 입대하라-국적이 없으면 활동이 불가능하니 수단으로 미군에 적을 두는 것이 좋다-자 신과 같이 일하자-동의 한다면 내 지시에 따르라-미국이 장개석군대를 오래전부터 지 원-임시정부와도 손을 잡았다-지금은 무기만 대주는 실정-머지않아 본격적인 지원 예 정-임정과 관계 맺는데 같이 참여하자-OSS=첩보활동+대외게릴라 활동 지원-조선 독 립군도 지원하고 있다-소련+중국공산당(전세계공산화 일환) 지원 받는 주선인 주목, 미국의 기본정신=자유+평등+평화-같은 정신을 추구하는 국가 지원하고 공동 적에 대 처, 소련에 살다가 유태인 박해로 20년 전에 홀로 미국 망명, 장하림이 중국에 가면 동지규합-옳바른 자유민주국가 건설에 노력+공산화 막는데 힘써 달라-일본은 망 한다 -현재는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발악하는 것, 모종의 임무 띄고 중국파견 예정 곤명 : 베트남과 경계인 운남성 수도-중국 전시체제의 미국 전진기지-OSS 본부 미다 : 미군 포로가 된 미다를 심문하는데 장하림이 통역-5일 동안 물+음식 끊음-기절, 미다 자살-옷을 찢어서 끈을 만들어 목을 맴-악날하게 버티다가 끝내 자결하는 비겁 함과 무책임함 로버트 : 사이판 주둔 미군 사령관, 대령, 연대장 이였는데 사이판 점령 후 주력군 떠나 자 평정을 위해 주둔사령관이 됨-독실한 기독교 신자-인정 많고 정직, 미다 조사보고 서 읽음 힐 : 중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OSS대원-고아출신-암흑가 전전-살인죄 로 무기징역형-감옥에서 카토릭 신자 됨-역사+정치+철학 공부-전쟁 발발로 사면조건 으로 프랑스전선 투입-프랑스 지하조직에 합류-첩보+파괴활동, 장하림 안내자 최대치 : 윤홍철이 노일명 만나러 가는데 동행-최대치가 경호원들에게서 노일명 거처에 대한 정보를 알려 함-윤홍철이 돌아오며 노일명이 거절한 것 말해줌, 윤홍철에게 간 청하여 단독으로 노일명 만나러 감- 노일명은 교회 일요일 저녁예배+변장+연보돈 받 는 사람에게 부탁하라+편지 써 주겠다, 대치도 상해에서 인력거꾼 노릇함-김기문이 인력거 탐-수일내로 노일명 처치명령-대치를 계속 미행함-미군 OSS의 국내침투 선 발대 모집정보 전함-노일명 제거 후 홍구공원 입구 호떡장사 만나라, 일요일 윤홍철 은 의식불명 상태-모젤권총 훔침-윤여옥을 버리자-교회 다락방 부근에서딸과 기거하 는 듯한 노일명을 어둠 속에 숨어서 기다림-방으로 들어간 뒤 30분 간격으로 경호원 순찰 돔-창문으로 침투-칼로 노일명 처치+딸도 후한을 없애기 위해서 죽이려 했으나 창문으로 뛰어 내림-총 쏘며 덤비는 사람 피해 도망감 윤홍철 : 폐결핵 진단 받음-4일째 식음 전폐-노일명 전화 받음-노일명이 윤홍철과 만나
16 는 자리에 최대치를 안내인으로 동행키로 함-최대치를 사위처럼 생각-최대치는 그림 자처럼 따라 다니며 극진히 병간호-여옥을 찾아서 결혼하라-노일명에게 지도 받겠다 하라-교회로 노일명 만나러 감-노일명+아얄티+윤홍철 만남-노일명 으로 부터 약값+ 권총 받음-노일명에게 최대치 소개-OSS에서 조선청년 10명 차출 부탁 받음-OSS에 편입시켜 훈련 후 조선에 침투시킬 예정-선발대로 10명이 거점을 확보하면 병력 침 투시켜 게릴라 활도 예정-노일명은 직감적으로 최대치를 경계함-윤홍철이 선발대에 끼워 달라-나이와 현재의 중책 맡았음을 들어 노일명이 거절, 대치가 없어져 기다렸 으나 나타나지 않음-연락책이 노일명 살해 알려줌-최대치가 살해 한듯하다-목격자가 애꾸눈이 범인이라 함-권총이 없어진 것 확인하고 통탄함-자신이 죄인이라 생각-자살 하든지 자리를 물러나야 한다 생각-과격파 대원들이 최대치 싸고 돈 것 질책-최대치 는 김기문 사주 받은 적색분자-여옥의 생사 확인하고 최대치 처치를 위해 이를 악뭄- 노일명 장례식장에 감-노일명 측근에게 잡혀 다락방에 감-최대치의 계획범행 증거로 윤홍철 의심 받고 구타 당함-최대치를 제거해야 누명 벗는다-북경행-옛동지 찾아서 만주로 갈 생각-폐결핵 고친 후 대치 찾을 결심-열차 안에서 조선인 김달호와 통성명 -자신을 양문수라 둘러 댐-김달호가 아편장사 동업제의-거절-일본인 앞잡이인 김달 호 신고로 북경에서 일본인에게 검거 됨-고문-김달호에게 곧 해방된다해서 불순분자 로 체포 됨-반전주의자로 몰려 손톱 뽑힘-기절-중노동 3년형 노일명 : 고집쟁이 극우파 노인-배후에 미군 OSS(Offics of Strategic Service=전략사 무국)-임정에서도 손 못 대는 조선인-얼굴을 나타내지 않음-52세-경성 출신-기독교 계통일-선교사 도움으로 프린스턴대 철학 박사?(불분명)-5년 전인 1939년 중국에서 두각 나타냄-중국국민당 주요인물과 관계 유지중+임정내 상당한 영향력+혁명세력 제 거에 광분-동지 오광욱+김양혁 암살 지휘 한 듯-변장에 능함+항상 중절모+지팡이+공 석에 출연치 않음-경호원 2명 대동-임정 첩보5호인 윤홍철과 친분 두터움, 목사, 최 대치에게 살해 됨-딸이 목격-딸은 자살 김달호 : 충청도 소학교 선생 출신-조선말 쓰다가 경찰에 쫒겨서 중국으로 도망옴-생계 대책으로 아편장사-일본군 앞잡이-윤홍철을 신고해서 체포하게 함 최대치 : 적색공포단 입단-대부분 조선인 20여명-혈서로 이름-극좌파 극렬테러단체-중국 공산당 지원받음-행동의 맹목적성+잔인성+과격-책임자=북풍=허록, 김기문과 북풍에게 거사 밀담-기관단총 100정 구입 건(장개석군 참모가 거래)-자금조달 지시 받음(김기 문+최대치)-국부군 부패분자가 많음-미군 원조품을 모택동군에게 팔아넘김-일본군에 게도 팖-적색공포단에서 무기 사서 모택동군에게 넘겨 신임 얻으려고-최대치 의안 시 술 입원-자금 조달처로 김기문이 동경양행 물색-조선인 직원 매수 또는 협박하기로- 조선인 이기복(27세-소학교 출신-어려서 경성 금은방 근무-일인 눈에 띄어 상해로 온 전형적인 살림꾼-상사 신뢰 받음-리노이에 후꾸기로 창씨개명-일본여성과 결혼)을 집 까지 미행-다음날 5살 아들 납치-마취재로 마취시켜 가방에 넣음-금은방에서 고등계 형사라는 사람 따라서 동경양행 나옴-조선해방을 위해서 투쟁+독립운동을 위해서 도 움이 필요하니 협조하라-동경양행에 안내하면 금괴를 가져 가겠다-협조한 사실은 비 밀로 해 주겠다-이기복은 협박하는 사람을 일망타진 할 생각으로 기다림-큰 행운을 잡을 기회로 생각-퇴근 후 다시 만나자-허튼수작하면 자신+아들이 위험하다-아들을
17 보호하고 있다-일을 실폐하면 네 책임이다-집에 가서 아들 없어진 것 확인-아내에게 경찰에 알리지 마라고 부탁-아들도 구하고 자신도 살 방법을 선택하기로 함-퇴근 후 약속 장소에서 대치가 만남-눈 가리고 어느 지하실에 감-아들 잠깐 봄-금은방 상세 도 그려서 설명-금고는 주인이 자는 방에 있다-경비원 등 밤에 8명이 있다-비상벨 위치+출입문+총기 확인-내일 퇴근 시 비상벨 끊어라-밤에 동경양행 옆 책방에서 불 남-동경양행으로 옮겨 붙음-주인이 금고문 열고 금괴+보석 담음+비상벨 계속 누름- 헌병대 도착-책임자가 어제 전출 왔다함-우선 헌병대에 보관 하겠다-친일괴뢰정권 소 속 중국경찰 나타남-주인 다나까는 중국경찰에 가족대피 부탁하고 헌병대차 동승-민 간차라 이상하게 생각-헌병들이 모두 모르는 사람임-헌병이라고 따라나선 자신의 경 솔함을 늬우침-총으로 위협 당함-동경양행은 반쯤 타고 진화됨-그때 기무라 헌병대위 나타남-비상벨 누르지 않았다고 경비원 구타-범인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연락 취 함-상해에 비상경계망+검문검색-다나까 시체 발견-기무리 대위가 수사-고등계 형사 가 책방 방화라고 알려 줌-비상벨 절단 발견-고등계 형사가 내부에 범인과 내통한 놈 있다-이기복도 심문받음, 김기문과 배로 무기 밀매단 접선-김기문은 납치 되고 최대 치는 탈출-2일 후 본부 귀한-긴급회의-운이 좋아 살았으나 책임 면치 못 한다-처벌 요구=배반에 대처하지 못한 죄-북풍이 배반당한 것이 아니다 무기 팔러온 사단참모도 그럴 위인 못 된다-그도 사전에 발각되어 체포 되었을 것이다-남의사의 짓이라 단정 -동지들이 모두 죽었을 것이며 남의사가 여기도 나타날 것이다-그 놈들이 손을 뻣으 면 벗어나기 힘든다-모두 집으로 피난가 있어라-비상벨이 울려 즉시 대피-대치도 막 다른 길에서 정면돌파-추격해 오는 자들을 숨었다가 칼로 역습-다시 도망침 이기복 : 리노이에 후꾸기로 창씨개명, 27세-소학교 출신-어려서 경성 금은방 근무-일인 눈에 띄어 상해로 온 전형적인 살림꾼-상사 신뢰 받음-일본여성과 결혼, 최대치가 집 까지 미행-다음날 5살 아들 납치-마취재로 마취시켜 가방에 넣음-금은방에서 고등계 형사라는 사람 따라서 동경양행 나옴-조선해방을 위해서 투쟁+독립운동을 위해서 도 움이 필요하니 협조하라-동경양행에 안내하면 금괴를 가져 가겠다-협조한 사실은 비 밀로 해 주겠다-이기복은 협박하는 사람을 일망타진 할 생각으로 기다림-큰 행운을 잡을 기회로 생각-퇴근 후 다시 만나자-허튼수작하면 자신+아들이 위험하다-아들을 보호하고 있다-일을 실폐하면 네 책임이다-집에 가서 아들 없어진 것 확인-아내에게 경찰에 알리지 마라고 부탁-아들도 구하고 자신도 살 방법을 선택하기로 함-퇴근 후 약속 장소에서 대치가 만남-눈 가리고 어느 지하실에 감-아들 잠깐 봄-금은방 상세 도 그려서 설명-금고는 주인이 자는 방에 있다-경비원 등 밤에 8명이 있다-비상벨 위치+출입문+총기 확인-내일 퇴근 시 비상벨 끊음,b 불 꺼진 후 심문 받음-2일전 근 무 시간에 자리 비웠다-부인도 불려 옴-아이는 왜 납치 됐냐-협박 받고 비상벨 끊었 냐?-형사기 기무라에게 인계-부부가 헌병대로 연행됨-이기복 보는 앞에서 부인 발가 벗겨 채찍질 김기문 : 동경양행 금괴 탈취 후 최대치와 무기밀매단 접선-납치됨-정크선에서 수갑채워 갖힘-심문받음-장개석군 정보장교로 많은 기밀 빼갔다-무기도 사려 했다-독립운동하 려고 했다 변명-노일명 살해한 최대치와 동경양행 털지 않았나-혹독한 고문 받음-사 형 시키겠다-머리칼 모두 깎임-모든 것 자백-최대치에 대해서 상세하게 심문-무기
18 팔려던 사단참모도 끌려 옴-결박하고 삭발 함-둘을 결박해서 머리에 물 떨어뜨림-움 직이면 칼에 베임-미쳐서 죽이는 처형 받음 적색공포단 : 책임자=허록=북풍(별칭), 대부분 조선인 20여명-극좌파 극렬테러단체-중국 공산당 지원받음-행동의 맹목적성+잔인성+과격-명령 불이행이나 배반시 처단 동경양행 : 주인=다나까히데오, 금은방, 상해주둔군 사령관 동생이 운영 3권 하청 : 별명=여우, 남의사 간부요원, 중국인, 중년, 조선인이 가져온 편지 봄-최대치는 놓침-조선인이 안대한 최대치 사진 가져옴-적색공포단의 재기가 힘들만큼 타격 주었 다-북풍 등 주요간부 죽음-최대치의 역할이 클 것-최대치를 잡아야 겠다-외쪽눈이 의안-상해 인근에 비상망-남의사+청방요원들 움직이기 시작-각계에서 활동하며 감시 와 연락망 있음-최대치가 중국공산당 본거지인 연안으로 가서 주요인물과 접촉하고 재기기회 노릴 것이라 판단-적색조선인들이 마지막에 취하는 도식적인 도피행동, 대 치 잡으려고 출동한 후 안경강도 사건보고 받음-승용차로 기차 쫒아감-남경에서 기차 에 탑승-금테안경 발견했으나 자고 있어서 주변에서 주시하고 있던 중 간이역에서 옆 자리 신사가 통로로 나감-아무도 신경 쓰지 않음-기차가 떠난 후에도 신사가 돌아오 지 않음-하청이 의심스러워 부하들에게 금테안경 깨움-김창욱이 대신 쓰고 있었음-김 창욱이 자고 있을 때 안경이 띄워 놓음-화장실에 끌려감-동행이 최대치라 자백-역 플레트홈에 방치-최대치가 내린 역 주변 포위망 좁히라 명령 최대치 : 연안으로 가기 위해서 노자마련 하려고 강도-남의사 하청의 검거망 빠져 나오 기 위해서-적색공포단 생존자 7명-세포책임자가 연안행 종용-두명씩 연안에서 집결 키로 함-대치는 김창욱과 동행 예정-변장하려고 노인 금테안경 강탈-남이 맞춰 놓은 양복+구두를 비싸게 사 입음-기차탑승-남의사 하청에게 쫒겨 간이역에서 탈출 김창욱 : 적색공포단 연락원-최대치와 연안 동행자-하정에게 구타 당해서 역 플레트홈에 방치 윤여옥 : 아이이름 없음-혼자 바다에서 수영하다 물에 빠짐-죠니가 구해줌-조니에게 몸 허락-죠니의 끈질긴 청혼-최대치가 있는 한 결혼 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 인식-청 혼을 거절하자 거세게 성적으로 짓밟음-둘 사이의 관계가 소문나고 죠니가 말썽이 나 자 외출금지-일주일 만에 밤에 나타나서 정사-미군 헌병 옴-죠니가 도망-그 이후 헌 병들이 여옥집을 지킴-죠니는 잡히면 군사재판 회부예정-죠니가 지뢰 밟아 중상-입원 -여옥을 보고 싶다-사랑해+결혼해 줘-여옥이 승낙-죠니 요구로 군목주례로 즉석 결 혼식-며칠 후 죠니 사망-사령관 배려로 전사 처리-유해 본국 운반-10일 후 미군 대 위가 찾아 와서 본국으로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전쟁이 곧 끝나겠지만 여옥 이 협조하면 조선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교육 받은 후 고향으로 보내 주겠다- 여옥을 조선에 보내는 것은 작전의 일부-OSS 교육 받음-선정 이유=미인+조선 여인 중에서 인테리+일본인에 대한 증오심과 원한이 있는 위안부 출신+아이 엄마로 위장이 쉬움+어리다-OSS 교육시작-아이는 유모가 맡음-위안부가 된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 했었는데 조선의 독립을 위해 무언가 해야한다로 바뀜-처음에는 통역이 있었으
19 나 영어교육 시작되며 통역 없앰-영어로만 말하도록 교육 받음-영어 못하면 1급 첩 보 능력 없음-영어+체력단련+칼쓰기+무전+암호해독+타자+독약사용+변장술+정치/철학 /역사 공부+미국 정치제도+현대사-열심히 공부 함 하순까지 교육-22시 출발- 중국 거쳐서 조선행-무거운 짐 버려라-세간살이는 나이 많은 유모 줌-떠나며 조선출 신 위안부를 외면할 수 없어서 수용소 들림-20여명이 같이 사이판에 끌려 와서 질병 +폭격+자살로 10명도 남지 않음-혹시 고향에 가거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울음바 다 됨-3일 후 중국 곤명에 도착-세단으로 호텔에 안내 받음-아얄티 소령이 찾아 옴- 아얄티가 사이판에서 본 적이 있다 함-양장+구두 가져옴-유모가 몸치장 도와 줌-아 얄티와 곤명 관광=당계요장군 묘지관광-운남성 최후의 왕-일본 육사 출신-손문과 손 잡고 중국군 현대 군관학교 세움=운남강무당-중국군 근대화에 앞장선 사람들 중 운남 강무당 출신 많음, 운남대학 관광-프랑스가 베트남 통치시절 건립-영향을 받아서 자 유분망+개방적, 곤명호 관광, 아얄티가 고국에 돌아가더라도 전쟁이 끝날 때까지 신 분노출 우려가 있으니 아는 사람 만나지 마라-아얄티에게 아버지(윤홍철) 안부 알아 봐 달라고 부탁, 곤명 OSS본부에서 교육 시작-아얄티로부터 교육 받음-윤홍철이 일 본 경찰에 북경에서 체포 되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른다 함-귀국하면 사교계에 우선 침투하라-사교춤+매너+대화술 공부-자기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믿지 마라-필요하면 동침 할수 있나?-교육의 일환으로 미군 장교와 각종 파티 참석-타이피스트로 소개 됨-사교계에 널리 알려 짐-적당히 남성을 만나며 원만한관계유지-본능적으로 체득- 중국군 대령을 대상으로 자신의 능력을 시험-결혼하자 유혹-쉽게 중요정보 노출-아얄 티에게 알려줌-미군이 중국군에 기밀유지 당부-중국 대령은 구속됨, 4월 하순 테스트 통과-조선 잠입 지시 받음-여비+위조증명서 밭음(김정애로 행세)-아얄티에게 아버지 만나고 싶다-돈이 필요하면 대겠다(장하림이 준 돈)-아얄티가 10일 여유 줌-아버지 사진 구해 줌-도움은 줄 수 없음-곤명에서 중경까지 비행기, 서안까지 비행기, 서안 거쳐서 북경으로 가라고 알려 줌-만달러는 아얄티에게 맡기고 필요비용은 따로 받음- 죠니 미망인 자격으로 미국시민권 얻을 수 있다고 알려 줌-미국시민권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아얄티가 대신 수속 밟아 주기로 함-일 년 전 겨울에 정신대로 끌려와서 무수한 남자들에게 유린당하고 아이 엄마가 되어 모종의 임무를 띄고 적지로 향하는 놀라운 변화, 중경에서 미군 인솔대위 안내로 임시정부 청사 부근에서 잠시 정차하여 봄, 중경에서 낙양으로 가는 길에 중국군인 행열 만남-군인들이 여옥에게 달려 듬-장 교가 권총으로 군인 사살-그 장교가 더 가면 일본군 만나는데 가만두지 않을 것이니 가지 마라-여옥은 그 장교를 신선하게 봄-저렇게 패기 있고 정의로운 사람이 있는 중 국은 재건 될 수 있다-안내했던 장교가 보낸 마차가 뒤에서 따라 옴-마차로 갈 수 있는데 까지 감-여인숙에서 잠-같은 여인숙에 투숙했던 중국 청년 [호]도 낙양 행-중 국군 검문소 지날 때 청년이 일본말 통역해 줘서 통과-청년이 회중시계 맡기며 자신 이 무슨 일을 당하면 전해 달라고 부탁 받음=서주역 부근 백화점 시계부 [모]선생에 게 호가 주더라고-호는 평범한 노무자가 아닌 것을 앎-남편 찾는데 일본경찰에 아는 사람 있으면 도움이 되는데 모선생에게 부탁하면 도움이 될 것-일본 검문소 도착-청 년[호]를 군조가 심문-서안에서 온다-먹고 살려고 아무데나 취직하려는 길-목수-군조 가 손이 곱다함-조사 더 필요하다, 여옥에게 호와의 관계 심문-오는 길에 만났는데
20 짐을 들어 줬다-남편이 일본경찰에 체포 되었다-군조가 자신에게 잘 보이면 통행증 만들어 주겠다-김정애-21세-남편은 41세 윤홍철이다-남편은 아편장사-가방에서 돈 발견-남편 찾으려고 돈 가져왔다-숨긴물건 있나 옷 벗어라-윤홍철사진+회중시계 나 옴-헌병들이 여체 감상에 본업 잃어버림-시계 뒷뚜껑 열려 부품 대신 중이 나왔으나 군조가 시계 뚜껑을 무심코 닫음-군조가 졸병들을 방에서 내 보냄-시계속 종이 꺼냄 -남의사 총책 대립장군의 편지?-남색편지지-군조가 자백 강요-군조는 요즈음 일본이 패망해 가며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던 중-군 조직을 우습게 생각-자신이 별 볼일 없는 인간으로 생각-장가도 못간 바보+죽지 않고 고향에 가기를 희망-장가가서 부모 모시 고 살고 싶다-옛날처럼 공명심을 내세워 날뛰지 않으려 함-여옥의 육체 요구-본부에 끌려 가면 강간하고 찢여 죽인다-내 직권에서 처리해 주겠다-중국청년 호가 부탁했다 자백-[호]는 본부로 연행-여옥은 졸병이 오토바이에 태워 여관으로 연행-군조에게 남 편 찾아달라+동행증 만들어 달라 약속 받음-일본군은 양심과 정의가 없는 전쟁에 동 원되어 정신적인 파탄-여옥에게 하룻밤 만이라도 사랑해 달라고 애원-정성을 다해서 여옥 애무-이튿날 저녁에 군조 여관에 돌아 옴-[호]는 남의사 였으며 편지는 남의사 두목 대립이 보낸 지령문-편지 받을 놈을 진술하기 전에 호가 고문으로 죽었다-윤홍 철은 체포자 명단에 없다+통행증 만들어 옴-여옥은 여자의 육체 이용법의 위력을 새 삼 깨달음-군조와 2일간 관계 갖음-서주역까지 기차 이용-백화점 시계부에서 [모]선 생 만남-[호]에 대해서 전할 망 있ㅈ다-검문소에서 걸려 죽은 이야기 해줌-철도 폭파 하라는 편지내용도 전달-남편이 북경에서 체포 되었다는데 [모]선생에게 부탁 해 보 라 하더라-역전파출소에 가서 사상이 달라서 버린 자식인 아들 [모중]형사 만나 보라 고 소개장 써줌-버린 자식이지만 한번 부탁해 보라-북경행 열차-역전 파출소 모중 만남-윤홍철 찾아 달라고 부탁-정해준 여관에서 기다림-모중이 겁탈-윤홍철 소식 알 아내려고 일본형사와 술 마셔 경비 들었다-돈 집어줌-윤홍철이 윤대식이라는 가명 사 용한다-사진과 같은 인물이라고 알려줌-만주 육도구(=용정)수용소에서 일함-3년 중노 동형-불온반전주의자로 체포 되었다-육두구(용정) 보도소(=탄광) 찾아 가라-기차로 간 도-여행중 알게 된 박씨 노인집에 감-대장간(노인 내외+아들이 삶), 보도소는 살아서 나오기 힘든 곳-박씨 노인 아들(=27세 총각-다리 불구) 동행해서 도시락 싸 가지고 면회 떠남(아이는 박씨노인 집에 맡기고)-박씨 아들은 불구라 결혼 못했음-사냥꾼인 아버지 따라 나썼다 사고로 불구 됨-보도소 도착-2월에 동상에 걸려 실려 나갔다고 오장이 화장실 간사이에 오장의 발 씻겨주던 조선인 죄수가 몰래 알려 줌, 박씨노인 이 윤홍철 안경낀 사진 보고 본 듯 하다며 알아보고 오겠다며 중년 사내 데려옴-사진 보고 자기집 앞에서 동사한 사람이라 함-음식점 하는데 전날 음식을 줬다-안경낀 40 대+기침 많이 함-머리 깎은 것으로 보아 보도소에서 나온 사람+다리 썩어서 눈밭 기 어다님-윤??라 함-순경이 시신을 처리 하라해서 인부 사서 뒷산에 묻음-여옥은 증오 심에 불탐-주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증오심을 불태우겠다고 기도함-시신발굴-화장해서 유골함 트렁크에 넣음-박씨 노인과 아들이 역까지 짐 날라 줌-아들이 남편을 잃었으 니 가지 말고 여시서 같이 살자 함-죽은 사람이 아버지라 실토함-호의에 감사 윤홍철 : 보도소=탄광에 수용 중순-영하 40도~영하20도의 추위-추위에 새우잠- 이 많음-중국+조선+러시아 죄수 수용-추위+굶주림+이-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보도원
21 이 몽둥이로 때려서 깨움, 보도원=죄수중 힘 있는 자로 다른 죄수들 감시하는 역할- 죄수를 때려 죽일 수 있는 권한 있음, 죽으면 땅이 얼어서 묻지 못하므로 철조망 밖 으로 던짐-늑대 밥-윤홍철은 폐결핵 중증인데도 의지로 잘 버팀-새로 갱도 만드는 일 함-갱도가 무너져 사람이 매몰 되면 발굴하지 않음-산에서 갱목 져오는 일함-책 임량 완수 못하면 식사+취침 금지-죄수들이 기를 쓰고 일함-보도원 감시는 일인 오 오노가 함-힘들어 하는 김노인(항일운동 가담한 아들이 잠적하지 대신 끌려 온 농부 출신) 죄수를 채찍질-평소에 윤홍철이 도와주곤 했음-조선인 보도원이 충성심을 발휘 하여 노인 옷벗겨 구타 후 맨발로 서 있게 함-눈밭에 꼬꾸라짐-그대로 두면 죽을 것 같아서 윤홍철이 용기를 내서 안아 일으킴-보도원이 윤홍철 집단 구타+짓밟음-노인 죽음-죄수들이 죽은 노인 옷 차지하려고 밀려 듬-윤홍철은 벌로 많은 일 시킴-밤새 도록 해도 못할 분량-혼자서 계속 일함-일 하지 않으면 죽으므로-차츰 감각 상실-눈 속에서 일 중단하고 막사로 향함(2Km)- 막사 부근에서는 졸음 참으며 기어감-기절- 병원에서 깨어남-병원은 죽음을 기다리는 수준-치료 불가능한 환자 수용하는 3호실에 수용 됨-이용가치 없는 환자-의사는 오지 않음-동상+결핵+정신이상자 수용-윤홍철은 발 동상+결핵-병실은 감방 수준으로 밀폐되어 있음-침상에 걸터 앉아서 대소변 봄- 급식중단-벌래+이 잡아먹음-급식 중단 후 일주일 버팀-동상으로 걸을 수 없음-15명 이 트럭에 실려 감-호송병만 남기고 술 마시러 간 사이 호송병이 조선인 없냐고 조선 말로 물음-혼자 끌려 나옴-차 앞에서 목 치는 시늉 후 없어다 골목에 내려 줌-트럭 에 실려 있는 사람들은 생체실험 대상이다-이곳이 용정이고 조선사람 많으니 도움 청 해 보라하고 돌아 감-차 떠난 후 기어서 음식점 앞으로 감-구걸 후 가마니 두르고 굴뚝에 몸을 붙이고 잠 듬-동네 아이들이 장난-밥 주었던 주인이 재수 없다고 걷어 참-밥 줄테니 앞으로 오지 마라-고향에 가고 싶다-윤홍철이다-도와주면 은혜 갚겠다 -쫏겨남-가마니 감고 기어 다님-쓰레기통 뒤져 먹다가 개에 물림-굴뚝 안고 자다가 동사. 죠니 : 여옥이 청혼을 거절하자 거세게 성적으로 짓밟음-둘 사이의 관계가 소문나고 죠 니가 말썽이 나자 외출금지-일주일 만에 밤에 나타나서 정사-미군 헌병 옴-죠니가 도망-그 이후 헌병들이 여옥집을 지킴-죠니는 잡히면 군사재판 회부예정-죠니가 지뢰 밟아 중상-입원-여옥을 보고 싶다-사랑해+결혼해 줘-여옥이 승낙-죠니 요구로 군목 주례로 즉석 결혼식-며칠 후 죠니 사망-사령관 배려로 전사 처리-유해 본국 운반 박씨 노인 : 윤여옥이 육두구(용정) 보도소(=탄광) 찾아 가는 여행 중 알게 됨-대장간(노 인 내외+아들이 삶), 보도소는 살아서 나오기 힘든 곳-박씨 노인 아들(=27세 총각-다 리 불구) 동행해서 도시락 싸 가지고 면회 떠남(아이는 박씨노인 집에 맡기고)-박씨 아들은 불구라 결혼 못했음-사냥꾼인 아버지 따라 나썼다 사고로 불구 됨-보도소 도 착-박씨노인이 윤홍철 안경 낀 사진보고 본 듯 하다며 알아보고 오겠다며 중년 사내 데려옴-사진보고 자기집 앞에서 동사한 사람이라 함-음식점 하는데 전날 음식을 줬다 -안경낀 40대+기침 많이 함-머리 깎은 것으로 보아 보도소에서 나온 사람+다리 썩어 서 눈밭 기어 다님-윤??라 함-순경이 시신을 처리 하라해서 인부 사서 뒷산에 묻음- 박씨노인과 아들이 역까지 짐 날라 줌-아들이 남편을 잃었으니 가지 말고 여시서 같 이 살자 함-죽은 사람이 아버지라 실토함
22 오오노 : 윤홍철이 있는 보도소=탄광 감독, 일본인의 우수성을 광적으로 믿음-타민족 멸 시-조선인 학대 장하림 : 그 동안 OSS에서 특수 훈련 받음-낙하산으로 경성 북방 40Km지점(의정부)에 침투-무전기를 무덤에 파 묻음-동지 10명의 목적지는 제각각-주막에서 술 마시고 잠, 종로 다방에 들리니 이름난 인물 가득함-활발하고 명랑한 분위기가 조선의 이름난 인 테리들이 일본말로 큰수리로 떠듬-어용 연극배우출신 선배가 아는척 함-급히 자리를 피함-집에 감-어머니+형+형수에게 도망쳐 왔다 함-집에 왔다는 것 말하지 마라-형 장경림에게 만 조금 귀뜸 해줌-위험하니 다른 곳에 숙소 정하기로 함-가쯔꼬 찾아 왔 냐?-오긴 왔는데 지금은 없다-죽었다-야마다 죽이고 체포되어 작년 여름에 차형집행 되었다-죽기 전에 딸을 낳았는데 가쯔꼬 부친이 거절해서 데려오지 못했다-얼마전 편 지에 잘 자라고 있다 함-장씨 성으로 이름 지어 달래서 [장은하]라고 지어 보냈다-죽 기 직전 후쿠오카로 면회 갔는데 하림을 잊지 못하겠다고 하더라 권중구 : 연극배우 요령껏 처신하는 요란스런 인물, 이동극단 대표+조선연극문화협회 이 사+조선영화문화연구소 고문+국민정신문화연구소 간사, 명치대 중퇴 후 연극활동 시 작-연극을 사회적 기반 닦는 도구로 이용, 중국음식점 아서원에서 매주 총독부 보안 과 직원인 나까무라 만남-총독부 보안과 촉탁 정보원 노릇-장하림이 탈주병이 아닐 까?-장하림은 도쿄 연극 활동 할 때 우연히 소개 받았는데 중학교 후배 였음-초대권 보내주고 식사 초대-그런데도 유학생 동인지에 이동극단을 비판하는 글 게제-배신감 느꼈음-나까무라에게 장하림 만난 사실 알려줌-신체검사에서 떨어져 군대에 못 갔다 는데 그럴 사람이 아니다-탈주병이 아닐까?-탈주병을 공개처형해도 자꾸 늘어나는 추 세 장하림 : 이종사촌 누나집에 숨음-형수가 장경림 헌병대 불려 갔던 사실 알려 줌-형 친 구이자 아는 사람인 황성철 찾아옴-집에 연락은 자신을 통해서 해라(전화번호 외움)- 변장-OSS 교육시 개별교육-같이 일 할 사람도 모름-체포 시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 파고다공원에서 동료 접선 시도-접선시간에 3번 지나쳤는데도 모르는 여자만 있음-접 선시도-따라 옴- 따 돌렸으나 계속 따라옴-누구냐?-대신 심부름 나왔다-10호 여동생 인데 9호 장하림 아니냐? 확인-오빠가 헌병들에게 체포 되었다-10호도 학도병이냐?- 오세환-OSS요원 10호-외아들-여동생은 이화여전 다니는 명희-홀어머니-동경 유학중 학도병 출신-체포 될 것을 대비해서 접선 방법을 미리 알려 줌-명희가 오빠 할 일 대신 하겠다함-하림은 임무를 말해주지 않음-집주소와 약도 그려줌-명희에게 내이름 은 장하림이라고 이름만 알려 줌-꼭 연락 달라 함, 형 친구 황성철 찾아 감-형이 꼼 짝 말고 집에 있어라 한다 함-형사들이 식구들을 미행 중-황성철이 [자네 항일투사 다]-우리는 앞장서지는 못 할망정 도와야 활 입장-전세는 미군 기동부대가 오끼나와 기습+B29 나고야 폭격+작년부터 도쿄 공습-조선이 연합군이 독립시켜 줄 때를 기다 리는 것은 수치다-우리가 힘쓰지 않고 독립되면 완전하지 못하다-장경림과 황성철은 장하림을 돕기로 했다함-형과 상의해서 조선군사령부에 접근 할 수 있는 방법 모색 부탁-작전과나 정보과 침투 희망-하림을 [김태수]라 불러 달라-친일단체나 기관에 들 어 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 택시로 의정부 행-공동묘지에서 무전기 파냄, 어머니 심 장병, 하림이 오명희 집 찾아감-오명희에게 헌병대 찾아가지 마라-하라다와 연애하라
23 부탁, 황성철로부터 어머니+오세환 사망 소식 들음-나치 독일의 유태인학살 생각-오 명희 만남-위험하니 일을 중단하라-거절-하라다 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하라다가 나 에게 빠졌다-오빠 죽었다 알려 줌, 황성철로부터 조선상공경제회관에서 대화동맹 결 성( ) 소식 들음-하림이 이 단체에 가입하면 활동범위 넓힐 수 있다-황성철 이 먼저 가입해서 상황파악 하겠다함-하라다는 명희를 통해서 정보 빼낸 후 죽일 생 각-황성철이 사사로운 복수로 큰일을 그르치지 마라함, 홍성철 찾아가서 경림과 연락 되면 알리바이 만들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라-형이 연행되면 살아나기 어렵다-하라 다 찾아 가겠다-집으로 습격하든지 납치 할 생각-지체하면 명희도 위험하다, 명희에 게 하라다와 동침해 달라-승락-호텔로 유인하라-장소와 날짜 알려 달라, 오명희 하라 다가 호텔로 들어간 후 종업원 협박해서 502호 알아냄-황성철에게 옆방 투숙해라 알 려줌-얼마 후 장하림이 당당하게 엘리베이터로 감-종업원이 기세에 눌려 제지 않음- 다른 종업원이 제지-502호 하라다 만나려한다-하라다는 명희 옷 벗기고 침대로 향하 던 중 전화 받음-종업원이 어떤 남자가 찾는다-용건은 모른다-직접 통화 연결-장하 림이 위압적으로 대구-만나서 이야기 하겠다-계집애 꽁무니나 따라 다니니 한심하다- 그 애가 누군지 조사해 봤나?-군법회의 감이다-하라다가 허둥지둥 프론트로 내려옴- 육군성에서 왔다-육군참모본부 제5과 데라다 소좌다-결전 임박해서 방위계획 알아내 려는 스파이 다수 침투 정보-하라다가 데리고 다니는 여자가 내가 찾던 스파이다-너 도 스파이와 놀아나서 수사선상에 있다-그 애를 조사할 테니 방으로 안내하라-그 여 자가 가명 쓰는데 왜 체포하지 않았나?-하라다가 잘 부탁한다함-방에 들어가자 하라 다 결박+무기 빼앗김-장하림 임을 밝힘-하라다 고문에 못이겨 자백-조선반도의 방위 계획은 본토 공습을 반도로 돌리려는 유인작전이다, 모든 일본군 병력은 일본 본토로 집결 중-반도에는 2개 사단만 있으므로 공백상태-연합군은 일본군 주력을 섬멸시켜 무조건 항복을 노리고 있음-하라다의 자백이 사실이라면 본토공격을 줄이기 또는 패 전이 기정사실이면 대본영 피해를 줄이고 조선반도를 제물로 초토화 하려는 계획이 분명함-호텔에서 무전 타전-SHF10Mhz-1시간 후 응답 옴-억류중인 일본 장교를 충 남 비인해변에서 밤에 인수해 가겠다+5호와 함께 인천항만 일본해군 동태 보고작전 전개 지시 호와 접선지시-하라다 마취-간질환자로 위장-택시로 이동-아는 황성철이 아는 장의사(사장이 운전-사장도 아들 잃었음)로 하라다 옮김-삼 베로 감아서 관에 넣음-하림+성철은 상복으로 위장-약속장소인 비인 해변으로 이동- 잠수함으로 인계 장경림 : 황성철 만나려 외출 시 미행당함-찻집(=망향-전화박스가 밀폐된 곳에 있음)에서 황성철에 전화통화-권중구 찾아 가서 어머니가 연행 됐다-석방에 힘써 달라-하라다 만나게 주선 부탁-저녁 사겠다-황성철에 전화해서 저녁에 동참 부탁+하라다 미행 부 탁-일식집에서 하라다+권중구 만남-어머니 풀어달라 부탁+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원 수로 생각 하겠다-하라다가 경림 따귀 때리고 일어섬-황성철이 미행 시작, 어머니 김 부인 사망-조용히 장례 치름-헌병들이 계속 미행-황성철도 전화로 오지마라 이름-오 세환이 죽었다는데 하림과 동지일지 모르니 전해 달라함-공동묘지에 묻음-헌병들이 공동묘지까지 미행해서 헌병에 대해서 분노+살의 느낌 김부인 : 장하림 모친, 심장병, 헌병대에 연행-스즈끼가 피투성이 된 오세환을 보여줌-심
24 문 시작-때리고 발로 참-김부인이 오히려 꾸짖음-머리칼 자름-기절-고문중단-나야 늙은 몸이니 죽는 것이 두렵지 않다-아들 장하림이 오세환처럼 고문 당할 수 있다는 생각 미침-오세환이 이름이 오세환인데 집에 전해 달라함-혀를 깨물어 자살-죽을 때 오세환이 무슨말 했냐고 고문-기절-의식불명 상태-군의관이 가망 없다 진단-죽으면 곤란하므로 집으로 들것에 실어 돌려보냄-병원행-몇일 못산다 진단-억지로 입원시킴 -잠시 정신이 들어 하림이 잡히거나 자수하면 않된다+오세환이 죽었다 전해 달라 함 -그 후 새벽에 사망 권중구 : 하라다로 부터 술대접 받고 다음날 저녁 하림집 방문-장경림이 맞이함-그자식 이 탈출 했다면 처벌 받아 마땅하다-경림도 헌병대에 연행 되었었다 함-군에 갈 때도 못 보았다-코빼기도 못 보았다-나타나면 자수시키든지 신고할 작정이다-권중구가 탈 주병은 무조건 총살이다-내가 실수로 다방에서 하림을 만난 것을 일본 친구에게 말해 서 조사가 시작 된 듯하다-용서해 달라-장경림이 오히려 부끄럽다 함-하림을 집에 오지 말라고 연락해라-장경림이 정말 하림을 보았냐고 반문함-집안 망신이다-돈을 전 해 주라고 내 놓음-돈 봉투를 끝내 사양-남의집 망하게 하려는 짓이냐?-그따위 자식 은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화냄-권중구는 장경림이 정말 하림 소식을 모른다 생 각, 나까무라 : 총독부 보안과 직원, 헌병대 수사과 하라다에게 권중구에게서 들은 장하림 본 것 전화 해줌 하라다 : 대위, 헌병사령부 수사과-나까무라 후배, 나까무라의 전화 받고 장하림의 입대 사실을 소속부대에서 확인-장경림 잡아 옴-장하림이 자수하면 사형은 면할 수 있다- 장하림 자수 시켜라하고 미행함-장하림이 사이판 배치된 것 파악-작년 7월에 사이판 수비대가 전원 옥쇄 했다는데 상식적으로 살아 있다 해도 경성까지는 올 수 없다-불 가능한 일이니 다시 확인-전 수사력 동원해서 장하림 체포 지시-단순 탈주병이 아니 라 미군 스파이?, 장경림 어머니(김부인)를 헌병대로 연행(어머니가 자백하지 않을 것 을 앎)-자수해야 집에 보낸다(인질로 이용)-군조 고모다도 놀람-장경림은 어머니 연행 과정에서 구타당함, 헌병사령부 인근에 집-도보로 출퇴근-2층집 2층에 하숙, 36세, 고향에 처자식, 하숙하며 식민지 여성을 손댈 수 있어서 사생활에 만족-빠른 출세 희 망-출근길에 하이힐 신은 여성과 스침-날이 갈수록 남성적인 본능으로 호기심 생김 -20일째 말 걸음-무시하고 지나감-강간으로라도 정복할 생각-일방적으로 약속한 가 로등 다방에서 기다림-나오지 않음-창피한 생각-술집 가서 분풀이, 오명희와 식사-매 일 피아노 개인지도 다닌다-명희를 완전한 자기보호 아래 두고 싶어함-결정적인 순간 에 순결 빼앗을 생각-자신이 헌병대 하라다 대위라 소개-미혼이라고 속임-현재 일본 군은 작전상 후퇴중-일본군은 위대하다-본토에 250만명 주둔-밤에 하라다 방으로 명 희 데려감-강제로 키스-입술 깨뭄-강제로 옷 벗김-저항-군도 빼듬-주인 할머니가 무 슨 일이냐-그 사이 명희 도망, 명희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이화여전 교무실 에 전화-피아노전공 이명자 주소와 가족관계 문의-그런 학생 없다-여자에게 놀림 당 한 기분+배후를 캐지 않은 잘못+귀중한 정보 새지는 않은 듯+단순하게 생각 할 상황 아닌 듯, 이명자(오명희) 전화 받음-호텔에서 만나자-집은 추워서 싫다-비쟁야호텔 식 당에서 만나기로 함, 장경림이 결핵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계속 감시 지시, 권총 챙겨
25 서 비쟁야호텔(전신 국제호텔)식당으로 감-장하림과 홍성철도 호텔 식당에 따로 자리 잡음-하림은 하라다 얼굴을 모르지만 황성철이 하라다 와 있다 신호해줌-약속시간 지 나서 오명희 도착-하라다와 식사 후 호텔로 들어감-오명희와 하라다가 호텔로 들어간 후 종업원 협박해서 502호 알아냄-황성철에게 옆방 투숙해라 알려줌-얼마 후 장하림 이 당당하게 엘리베이터로 감-종업원이 기세에 눌려 제지 않음-다른 종업원이 제지 -502호 하라다 만나려한다-하라다는 명희 옷 벗기고 침대로 향하던 중 전화 받음-종 업원이 어떤 남자가 찾는다-용건은 모른다-직접 통화 연결-장하림이 위압적으로 대구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계집애 꽁무니나 따라 다니니 한심하다-그애가 누군지 조사해 봤나?-군법회의 감이다-하라다가 허둥지둥 프론트로 내려옴-육군성에서 왔다-육군참 모본부 제5과 데라다 소좌다-결전 임박해서 방위계획 알아내려는 스파이 다수 침투 정보-하라다가 데리고 다니는 여자가 내가 찾던 스파이다-너도 스파이와 놀아나서 수 사선상에 있다-그 애를 조사할 테니 방으로 안내하라-그 여자가 가명 쓰는데 왜 체포 하지 않았나?-하라다가 잘 부탁한다함-방에 들어가자 하라다 결박+무기 빼앗김-장하 림 임을 밝힘-명희도 오빠 쭉인 악마라 함-장하림에게 살려 달라 애원-오세환은 스 즈끼가 항문에 몽둥이 집어 넣어 죽였다-죽은 시체는 한강에 버리즌지 대학병원 해부 실에 기증한다-명희는 돌려 보내고 황성철이 잡은 옆방으로 옮김-본격적인 심문-물고 문-하림 모친도 스즈끼가 고문 했다-시키는 대로 하겠다+살려 달라-조선방위계획과 일본군 배치현황 심문-자백 않음-2번 기절-마지막으로 칼 들이댐-자백 않으면 귀자 른다-귀자름-귀를 붙여 달라+지혈해 달라고 움-자백시작-충남 비인에서 잠수함으로 보냄-하라다 실종으로 헌병대에서 수사시작 스즈끼 : 특무기관 출신, 대위, 나이 많은 40대, 하라다 실종으로 헌병대에서 수사시작- 수사에 특무대원 동원-먼저 모친 죽은 장하림+장경림 의심-장경림 입원 후 하라다 실종되어 장경림은 제외-장하림 체포 결의 굳힘-수사 과정에서 여자가 끼어 있는 것 앎-미인계-대일본제국 성벽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고 생각 황성철 : 형 친구이자 아는 사람, 극단적인 반일감정 있음, 식산은행 조사부 근무-대학까 지 나와 얼굴에 철판 깔고 고리대금업자 노릇하고 있다-식민지 정책을 도우며 월급 받아먹는 것이 부끄럽다, 조선 지식인=똥개 같은 놈들이다-창씨개명 앞장-친일행위에 앞장-학식을 양심 팔아먹는데 동원하는 가장 해로운 자들이다-그들의 친일행위는 영 향력이 크다, 장하림에게 [자네 항일투사다]-우리는 앞장서지는 못 할망정 도와야 활 입장-전세는 미군 기동부대가 오끼나와 기습+B29 나고야 폭격+작년부터 도쿄 공습- 조선이 연합군이 독립시켜 줄 때를 기다리는 것은 수치다-우리가 힘쓰지 않고 독립되 면 완전하지 못하다-장경림과 황성철은 장하림을 돕기로 했음, 장경림 부탁으로 하라 다 미행, 하림방문-하림이 우리집에 무슨 불상사가 났나?-절대 자수 않겠다는 다짐 받고 형이 말하지 말라 했지만 어머니 연행사실 알려줌-자수하겠다는 하림을 끝까지 말림-빰한대 때림-자네 일을 계속 해야 한다-어머니를 고문해도 헛수고라는 것을 하 라다가 알고 있을 것이다-수사책임자=하라다 대위-형의 부탁으로 집을 알아 뒀다 오세환 : OSS요원 10호-외아들-여동생은 이화여전 다니는 명희-홀어머니-동경 유학중 학도병 출신-헌병에게 체포 됨-오빠 할 일 대신 하겠다함, 하라다가 오세환 심문-아 직 이름도 알아내지 못함-안전을 위해 하숙집 정한 여주인이 호기심많은 사람-방청소
26 하다 권총 발견-헌병ㅈ대에 연행-미제 카메라+위조증명서 발견-하라다가 미군 스파 이로 단정-장하림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초보적인 고문=손가락 끝을 바늘로 찌르 기+손톱뽑기+불로 지지기+팔다리 부러뜨리기-하라다가 특무대 스즈끼와 합동수사-오 세환은 무언-특무대 고문 시작-직경4cmX길이90cm몽둥이를 항문에 박음-죽으면 않 된다고 하라다가 스즈끼에게 귀뜸-세환 기절, 고문기술자인 스즈끼도 오세환의 의지 를 꺾지 못함, 하림의 모친인 김부인에게 이름이 오세환인데 집에 전해 달라-혀를 깨 물어 자살 오명희 : 오세환 여동생, 이화여전 학생, 장하림이 하라다와 연애 부탁-골목 알려주고 매 일아침 우연히 만나면 하라다가 반응 할 것임-하라다와 관계가 깊어지지 않도록 해라 -하라다와 식사 후 밤에 하라다 방으로 명희 데려감-강제로 키스-입술 깨뭄-강제로 옷 벗김-저항-군도 빼듬-주인 할머니가 무슨 일이냐-그 사이 명희 도망, 하림이 찾아 옴-하림집에 뒤따라 옴-하라다에게 당할뻔한 일 말함-하림은 계획대로 진행 희망-명 희는 자신 없다함 최대치 : 별명=애꾸-중공군 정예부대인 팔로군에 편입-항일 유격전 참가-국부군과 무력 충돌시 다리 부상-2개월째 휴양생활이 안타깝고 답답함-공산주의 이론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중국공산당 지도자의 모습을 보고 보다 견고한 공산주의자 됨-머지않아 해 방된 조국에서 혁명전사로 투쟁할 것을 다짐-맹신자로 변함-모택동에 대해 거의 우상 화-모택동 주석이 조선인 탈주병(학도병 출신)에게 확심 심어줌-우리는 같은 동지+국 경도 민족도 없다+이념으로 뭉쳐서세계혁명 완수-일본 패망 후 중국은 장개석의 국부 군과 싸워야 하고 조선은 혁명물결을 이르켜야 한다-조선혁명을 적극 지원 하겠다-이 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술을 익혀 조선으로 돌아가라-조선 혁명의 물결을 이르켜 라-나는 20년동안 혁명기반 쌓았다-참고 견뎌라, 모택동 첫 대면 후 숭배자 됨-중공 군에 편입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북서항일홍군대학 게릴라지도반에서 교육 받음- 중국공산당에서 높은 평가 받음, 팔로군에 재배치-조선의용군부대 편성됨-중대지휘, 중순-팔로군 총사령관 주덕은 일본 항복에 대비하여 내몽고, 만주, 산서성을 향해 진격 비밀지령-일본군의 섬멸이 아니라 일본 항복 후 국부군과 대결우위 차지하 려함(인원+영토+재산+군장비)-6월 하순 최대치의 조선인부대는 장춘서북방 일본군 대 대 기습명령-대원 100여명 게릴라들을 농부로 가장해서 들일하며 장이 서기를 기다 림-최대치도 농부로 변장-장터부근의 일본군의 한가한 모습-무방비 상태-낚시 즐김- 공격-대대 주력은 납치한 장교가 끌려간 쪽으로 간 사이에 부대공격-중국양민들이 죽 지 않은 일본군 때려죽임(중국인은 기회가 오면 철저히 적을 해치움)-주력부대는 속 아서 홧김에 마을에 불지름-팔로군에 포위됨-항복권유-일본군이 반으로 줄었을 때 공 격개시-대치는 미치다시피 일본군 죽임-다른 대원들이 놀람-팔로군이 들어간 마을은 정치공작원이 행동개시-반사회적분자(토비+밀정+거지+아편쟁이)를 조직하여 기본군중 으로 삼음-하루아침에 열성분자로 변해서 공작원이 노리는 대로 토지개혁투쟁에 적극 참여, 중국공산당이 사활을 걸린 가장 중요한 정책-개인소유제를 집단소유제와 전민 소유제로 고치는 것-방법상 잔인함, 중국은 유롭 같은 봉건토지 귀족 없고 러시아처 럼 농노도 없음, 중국에 봉건지주는 없었다-중국 역사상 가장 참옥한 대도살-공산당 은 빈민을 이용해서 강압적으로 정권을 지지케 하고, 특권적 이익을 만들려고 대규모
27 적이고 비열한 대도살 감행-소작료 받아먹은 지주를 때려죽일 만큼 큰 죄를 지은 것 은 아님, 토지개혁은 만주에서부터 시작-만주의 지주는 대부분 부지런히 일해서 모은 재산(순박하고 인정 많음)-남을 괴롭히지 않았음-공산당은 투쟁열을 고취시키기 위해 서 극단적인 방법 사용-공작원이 군중대회 열기 전에 기본군중 집합시킴-그들의 말을 듣고 주민을 지주+부농+중농+빈농으로 분류-기본군중에게 대회방법 교육-기본군중이 지주(=장륭-백발노인) 끌고 옴-소작료 비싸게 받고 첩 5명-악질 지주다-정치공작원이 처벌문의 기본군중이 죽여라!-일반군중은 반응 없음-공작원이 협박-투쟁하지 않는 자 는 지주편에 가담하는 것으로 보겠다-왜 가만히 있냐?-옳소!-공작원이 지주 장륭을 인민의 공의에 따라 즉시 총살한다-군중을 발광하게 하려면 잔인한 방법을 보여 줘야 함-다음 지주는 타살-다음 지주는 늙은 여자-망향대(몸을 묶어 나무에 묶어 들어 올 렸다 떨어뜨렸다)에 올려서 죽임(오줌 싸지 마!)-다음 지주는 구덩이를 파게해서(=자 굴분묘) 묻어 죽임-최대치는 이를 보고 혁명이 훌륭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중국인은 훌륭하다고 생각-조선도 이렇게 토지개혁 해야 한다 믿음-가난한 집안 아들 출신으로 부자에 대한 적개심이 있음-처단 지주 집에서 끌어 온 물건은 군중에게 무상분배, 대 원중 국부군으로 가려는 기회주의자가 선동-최대치 화남+책임문제 생각해서 이탈자 3 명중 주동자 사살-군율 어기면 처단 한다-이탈하려던 2명 데리고 일본군 대대 적정 살피러 감-일본군 경비병 생포-부하1면 사망+1명은 부상으로 데려 올 수 없어서 사 살-일본군 추격 받음-포로는 조선인임-대대장(=나까이 중좌)도 조선인이다-200명쯤 조선인 있다-대대장은 일본의 패색이 짙자 매일 술만 마심-요즈음은 미모의 접대부에 빠져 술집에서 잔다-마을은 경비하지 않고 10km 철도만 경비-포로 앞세워 마을에 진입-대대장 있는 술집으로-안내 잘하면 팔로군에 편입시켜 주겠다-돌격대원 10명 차출-안전한 길 안내-암호 알아냄-일본군 보초와 만남-처치-술집 덮침-나까이 대대 장 결박-대대본부로-1개 소대가 지키고 있음-교실에서 취침중-무기고와 함께 수류탄 공격명령-대대장에게 조선인으로 일본군 중좌 된 것을 수치로 알라+너 같은 놈을 더 증오 한다-대대장에게 항복권유 방송 해라-조선인 항복해라-팔로군 지휘관도 조선인 이다-조선인은 무조건 환영하니 항복하라-조국의 부름으로 알아라-최대치도 방송-조 선의 독립을 위해 혁명대열에 참여할 기회-팔로군에 합세하라-환영한다-투항 시작- 나까이는 조선인의 수치이므로 살려 둘 수 없다-총살, 저항하다 포로된 일본인 중위- 배 갈라 자결-학도병 출신이 중위 목을 쳐줌-제대로 못함, 40명 포로중 일본인 4명- 조선인 포로는 무기주어 팔로군에 편입-4명의 일본인포로는 마을 사람들이 알아서 때 려 죽임-최대치 부대는 거지꼴이지만 사기충천해서 쉬지 않고 북상 곤명 : 중국 전쟁지역의 미군 전진기지+보급 수송기지 용정 : =육두구, 길림성 동쪽-간도지방 상업중심지-삼일운동 이후 조선인이 이주하며 활 기를 띔 보도소 : =용정에 있는 탄광-영하 40도~영하20도의 추위-추위에 새우잠-이 많음-중국+ 조선+러시아 죄수 수용-추위+굶주림+이-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보도원이 몽둥이로 때 려서 깨움, 보도원=죄수중 힘 있는 자로 다른 죄수들 감시하는 역할-죄수를 때려 죽 일 수 있는 권한 있음, 죽으면 땅이 얼어서 묻지 못하므로 철조망 밖으로 던짐-늑대 밥
28 이동극단 : 유흥가 출입에 열중인 유학생으로 구성-도쿄 활동 후 경성에서 일선장병 위 문 고문 : 일제경찰+헌병+특무기관에서 소문을 정당시해서 교과목에 포함=피의자 심문 준 칙, 구문방법-육체에 고통을 주는 것-사실을 진술하는 것 이외에 고통을 면할 길이 없음을 인식케 하고 지속시킴이 효과적-허위진술에 주의, 의지가 강한자는 반항심 조 장 및 일본에 악감정을 진다-생사를 가릴 필요가 없을 때에는 상해 흔적 남기는 것도 불가피, 피의자의 반응=고문중 물을 달라면 자백 직전, 심사자의 태도나 안색을 살피 면 비밀을 감추는 중-과실로 상해를 입혔을 경우 대국적인 견지에서 일본에 유리하게 책임지고 단호하게 처리 나치독일의 유태인 학살 : 대전 전부터 계획되었음-[아이히만]은 이를 위해서 신학연구 +18개월간 히브리어 공부-1937년 팔레스티나 현지 방문-폭력의 철학적인 근거가 무 엇인가?+완전한 폭력을 위해서 대화동맹 결성 : , 필승체제 확립+내선일체 촉진, 운동 요목=황도공민 자질향상 +징병,근로 모략방지에 중점을 둔 결전체제 강화+내선 동포의 정신적 단결 촉진+증산 공출 책임 완수 도쿄 공습 : 전문-B29 130대 공습-19만개 폭탄 투하-13만명 사망-공공시설 70% 파괴됨-일본 대본영에서 전국토에 대한 초토화 공습대비+조선방위계획 만전 명 령+군부대와 군시설 보안철저 육군참모본부 제5과 : =방위과-첩보 전담-현존하는 정보 수사기관의 최고 지휘체-경찰+ 헌병+특무대도 두려워 함 조선방위계획과일본군 배치현황 : 1조선방면군사령부 외에 반도방위 전담할 조선방위군 사령부 설치, 2방위군사령부는 방위계획만 전담하되 방면군사령부와 협조, 3조선방면 군사령부는 방위군사령부가 설치도면 38선 이북의 작전권 및 나남에 주둔한19사단 지휘권을 관동군사령부로 이양, 4방면군사령부는 방위군사령부가 설치되면 작전구역 을 38선 이남에 한정하며 용산주둔 20사단 지휘권 유지, 5방위군사령부는 적군상륙에 대비 2개 혼성 특별사단 창설, 6이를 호조부대라 명하여 연령불문 노동가능 조선인으 로 부대 편성, 7호조 1개 부대는 공주에 전방 지휘소 설치-차령산맥 중심의 천안 온 양 예산 장진 서산 장항의 서해안 고지에 진지구축, 8호조 1개 부대는 정읍에 전방지 휘소 설치-노령산맥 중심의 영광 고창 부안 김제 삼례 고산 고지에 진지 구축, 9조선 반도의 방위계획은 본토 공습을 반도로 돌리려는 유인작전이다, 모든 일본군 병력은 일본 본토로 집결 중-반도에는 2개 사단만 있으므로 공백상태-연합군은 일본군 주력 을 섬멸시켜 무조건 항복을 노리고 있음 모택동 : 주덕+주은래+팽덕회와 대장정 이후 10년간 동굴생활-중국공산당 근거지=연안, 동굴 속에 홍군대학+사령부+노선학원+감옥+병원+유치원-국부군과 일본군도 섬멸하지 못함, 모택동 주석이 조선인 탈주병(학도병 출신)에게 확심 심어줌-우리는 같은 동지+ 국경도 민족도 없다+이념으로 뭉쳐서세계혁명 완수-일본 패망 후 중국은 장개석의 국 부군과 싸워야 하고 조선은 혁명물결을 이르켜야 한다-조선혁명을 적극 지원 하겠다- 이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전술을 익혀 조선으로 돌아가라-조선 혁명의 물결을 이르 켜라-나는 20년동안 혁명기반 쌓았다-참고 견뎌라-모택동의 성격이자 전볍-흐리멍텅
29 하여 불분명-온건+참을성 많음, 모택동의 업무 결정법=조사-시험-또 시험-정세 무르 익기 기다림-결정 내림 북서항일홍군대학 : 연안, 중국공산당 간부 훈련-장교반+정치공작반+게릴라지도반+특수 전문가반(기갑 공병 포병장교 등)-항일의지 있으면 누구나 받아들임-국졸이상 공산군 : 홍군이 팔로군으로 바꾸어 국부군에 편입된 것은 1937 일본의 노구교 공격 때 임-초기 공산군은 정도로 장개석 밑에서 겨우 연명-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게 릴라전에 의존-공산군의 항일전은 그들 자신의 생존과 세력확장을 위한 위장수단 국부군에 쫒겨 강행했던 장전도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북쪽으로 이동한 것이 라 정당화, 1945 팔로군 50만+다른 공산군 부대인 신사군과 함께 100만으로 증가, 1938 인구 200만이던 공산군 세력은 억 인구 지배-당원100만+100만 병력 주덕 : 중순-팔로군 총사령관 주덕은 일본 항복에 대비하여 내몽고, 만주, 산서성 을 향해 진격 비밀지령-일본군의 섬멸이 아니라 일본 항복 후 국부군과 대결우위 차 지하려함(인원+영토+재산+군장비), 조선의용군에게 특별지시 내림-조선에 대한 소련 의 계획을 돕기 위해 팔로군과 함께 만주로 진격하라-만주로 이동한 팔로군 제4야전 군 10만 병력은 임표가 지휘, 임표는 여정표+장학시+만의+이운장을 지휘관으로 4개 중대로 나누어 만주를 향해 강행군 개시-중국을 지배하려면 먼저 만주를 재배해야 함 -산업적+전략적 중요지역-장개석도 만주의 중요성을 알고 이 ㅆ음-모택동 게릴라전법에 의지하여 전진-일본군도 팔로군 전법에 손들어 방어에 주 력(적이 공격하면 후퇴, 정지하면 후방교란, 피로하면 공격, 후퇴하면 추격)-방어망은 심리전으로 뚫음-적이 진지에서 고향생각 할 때 일본에서 흔히 듣던 단가 피리연주- 일본 병사들이 고향생각으로 눈물 짖고 탄식하면 마이크로 무모한 싸움+어리석은 싸 움-자수권고-관동군이 심리전에 먹혀 들어감-투항자 늘고 중대단위 투항도 있음 토지개혁운동 : 중국공산당이 사활을 걸린 가장 중요한 정책-개인소유제를 집단소유제와 전민소유제로 고치는 것-방법상 잔인함, 중국은 유롭 같은 봉건토지 귀족 없고 러시 아처럼 농노도 없음, 중국에 봉건지주는 없었다-중국 역사상 가장 참옥한 대도살-공 산당은 빈민을 이용해서 강압적으로 정권을 지지케 하고, 특권적 이익을 만들려고 대 규모적이고 비열한 대도살 감행-소작료 받아먹은 지주를 때려죽일 만큼 큰죄를 지은 것은 아님, 토지개혁은 만주에서부터 시작-만주의 지주는 대부분 부지런히 일해서 모 은 재산(순박하고 인정 많음)-남을 괴롭히지 않았음-공산당은 투쟁열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극단적인 방법 사용-공작원이 군중대회 열기 전에 기본군중 집합 시킴-그들의 말을 듣고 주민을 지주+부농+중농+빈농으로 분류-기본군중에게 대회방법 교육-기본 군중이 지주(=장륭-백발노인) 끌고 옴-소작료 비싸게 받고 첩 5명-악질 지주다-정치 공작원이 처벌문의 기본군중이 죽여라!-일반군중은 반응 없음-공작원이 협박-투쟁하 지 않는 자는지주편에 가담하는 것으로 보겠다-왜 가만히 있냐?-옳소!-공작원이 지주 장륭을 인민의 공의에 따라 즉시총살한다-군중을 발광하게 하려면 잔인한 방법을 보 여 줘야 함-다음 지주는 타살-다음 지주는 늙은 여자-망향대(몸을 묶어 나무에 묶어 들어 올렸다 떨어뜨렸다)에 올려서 죽임(오줌 싸지 마!)-다음 지주는 구덩이를 파게해 서(=자굴분묘) 묻어 죽임
30 4권 윤여옥 : 가명=김경애, 경성 교외 공동묘지에 윤홍철 유골 묻음-무덤 만들어준 김씨노인 집에 더부살이, 경성역에서 접선 성공-오명희가 대신 나와 택시로 이동- 오명희 먼저 내림-한강변에 정차- 택시 기사가 변장항 장하림-장하림과 재회가 무슨 운명 같다 생각-서로 놀람-중국에서 훈련 받고 아버지 죽음 확인+국내 잠입+공동묘지에 묻은 것 이야기-하림은 OSS에서 여자를 이용하는 것이 화남-내가 죽으면 아이를 돌보아 달라 부탁-함께 일해 보자-여옥+하림-인천행-하림이 운전기사로 변장한 택시 몰고-5 호가 확보한 높은 거점은 언덕배기 별장-항만이 보이는 단층집-하림이 5호와 접선하 여 거점 구축하는데 한달 걸림, 갈매기(윤여옥)는 정계+군부 중요인물 접촉 침투 지령 받음, 국일관에 감-일자리 구하러 왔다-내실로 안내 됨-가명=김경애+보모 없음-18세 -이집 저집 식모살이 했다-남자가 식모살이한 손 아니라함, 소학교 졸업-먹여주고 재 원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여기는 점잔은 손님 받는 요정인데 식모살이 보다 좋은 자리다-얼굴이 고와 곱게 단정하고 손님 접대하면 돈 번다-기생도 처신만 잘하고 알 뜰하면 시집갈 미천 잡을 수 있다-승낙함-시키는 대로만 해라-4일 후 손님 앞에 기 생으로 나타남-모실 사람이 곽춘부 중추원 참의라고 미리 귀뜸 해줌-곽춘부가 추근대 서 거세게 거절-주인에게 끌려나와 뺨 맞음-용서 빌고 방에 돌아가 동침-같이 살자- 처녀 아니지-얼굴은 천사인데 몸은 다 근 여자다-다른 사람들에게 이말 하지 말아 달 라고 부탁-이집에 있으려면 숫처녀로 가장이 필요, 국일관 기생 한달 후-곽춘부가 사 흘걸이로 찾아 옴-소실 삼겠다+함께 살자-애매하게 대답-7월-국일관에서 최고 인기- 소문남-누구에게도 몸을 허락치 않음-주인도 함부로 하지 못함-도망갈까 봐서 동침 강요 못함, 곽춘부가 이용가치 있다고 하림에게 들음-곽춘부는 언제나 별실에서 기다 림, 하급위관 장교들이 국일관에 와서 김정애 당장 데려오라고 군도 빼들며 소란-사 복차림인 스즈끼가 그만 두라고 타이름-여옥이 스즈끼 옆에 앉음-여옥을 독차지할 생 각, 아이는 노부부가 기름+요정에 나가는 것 알지만 동정-이이는 젓떼고 밥+우유, 낮 에 하림 만남-하림이 조선상륙작전 포기로 한때 흔들렸으나 일본이 공동 적이므로 조 선 독립을 위한 일이면 괜찮다 생각-스즈끼 조심해라(하림)-스즈끼가 어려운 일 있으 면 힘 닿는데 까지 돕겠다-헌병보다 특별한일 한다-스즈끼가 나가며 곽춘부 만나는 것 목격-곽춘부가 스즈끼 아니냐며 서로 인사, 스즈끼가 괴롭히더냐고 곽춘부가 물음 -친절하더라-곽춘부가 질투-가까이 지내지 마라-고얀놈이다-약속해라-스즈끼는 특무 대에 근무한다 말함-찻집 여로에서 하림 만남-스즈끼 알려줌-특무대 최고 악질로 오 명희 오빠 오세환과 하림 어머니를 죽인 놈이다-국일관에 그만 나가는 것이 좋겠다- 상대하기 벅찬 상대다-미리 피하는 것이 좋겠다-여옥이 반대-스즈끼 계속 만남, 하림 만나러 가는데 미행 눈치 챔-하림에게 미행자 있다는 것 알릴 생각-화신백화점 거쳐 서 여로 찻집행-하림이 미소짖자 묵살하고 바라보이는 자리에 앉음-하림이 알아차림- 미행자(다무라 병장) 등장-여옥이 신호해줌-하림이 뭔가 써서 화장실 다녀 옴-여옥이 화장실에 감-연락할 때까지 기다려라+예전처럼 행동하라+외출해서 모르는 남자들과 사귀라+여러남자 들과+집에 가지 말아라여옥이 하림에게 신호-하림 나감-자신을 힐 끔힐끔 바라보던 남자에 미소-다방 나오니 따라와서 함께 가자-점심 사겠다-미행 계
31 속-중국집에 들어감-다무라가 옆방에 들어감-남자가 애무, 하림이 대의당 들어간 후 국일관 기생 그만둠-사라짐-곽춘부 소실 됨-슬프지만 순종하는 태도로 소실노릇 함- 곽춘부가 집 마련해줌-매일 찾아 옴-성기능이 쇠잔하여 늙은 것 한탄-하림의 지시대 로 외출 삼감-아이는 하림이 자주 가 봄-곽춘부가 국일관에 가니 여옥 찾느라 야단법 석이 났었다 함-스즈끼가 너를 찾는다-스즈끼가 보낸 다무라 병장이 여옥집을 정탐하 는 것을 여옥이 알아차림-하림에게 빨간색 빨래 널어 자신이 위험하다는 신호 보냄- 밤에 곽춘부에게 특무대 미행사실 알려줌+무섭다+조치를 취해 달라, 곽춘부 노력으로 석방되에 집으로 돌아옴-특무대장이 석방명령-스즈끼는 다무라에게 김정애 감시 지시 -밤에 거지(장하림)가 요란하게 부근에 나타남-집집마다 구걸-요옥에게 봉투전달-나 가사끼 침투내용 전달-곽춘부 명함으로 신용보증 받으면 관부연락선 탈 수 있다-나가 사끼에 징용간 아버지의 위독 소식 들었다고 해라-아이는 하림이 돌보겠다-강권하고 싶지 않다-편지 태움-곽춘부 퇴근-여옥 울음-관춘부 당황-위독사실 거짓말-고아인줄 알았다-오빠는 모시는분이 입원해서 여옥이 가야겠다-혼자는 못간다-여옥의 간청으로 명함뒤에 신원보증 써줌, 나가사끼로 출발-곽춘부가 여비+치료비 챙겨줌-남루한 차림 으로 인력거 탐-다무라가 인력거로 미행-남산으로 올라가다 미행 따돌림-인력거 내리 며 돈 많이 주며 계속 달리라 이름-미행자 다무라 따돌리고 경성역-부산행 기차-증 오심(여옥은 주께서 이해해주시기 기도-여러번 주를 버렸으나 어릴 때부터 기독교 교 육받아 주를 찾곤했음-반전 포기하기는 두려움-부산에서 배표 구함-날씨 나빠서 배 떠나지 않아서 여관에 투숙, 날씨 나빠서 줄발 지연-도항증 대신 곽춘부 명함제시-통 과되어 승선-3등칸에서 술취한 상인 남자 패거리 옆에 자리 잡음-배는 출항 않음-옷 고름 끝에 특수교육 받고 나올 때 받은 청산가리(비상약) 2개 숨겨 놓은 상태-체포되 어 견딜 수 없으면 억으라고 아얄티가 알려줌-어둠속 선실에서 더위와 주변 사내들에 게 시달림-0728 밤에 출항-갑판으로 나옴-스즈끼가 배에 올라서 수색 시작-3등 객실 에서 김정애 못찾음-간신히 갑판에서 김정애 발견-김정애는 태연해함-스즈끼가 섬뜩 한 느낌-스즈끼가 잡아둔 특실로 데려감-꿇어 앉힘-본명이 뭐냐?-장하림은 체포되었 다-나가사끼에는 징용자 수용소 없다-곽춘부도 체포되었다-여옥은 자신이나 스즈끼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데 스즈끼 손에 죽어서는 않된다 생각-팔을 비틀어 본명이 윤여옥이라 함-나가사끼는 왜 가냐?-사실은 시모노세끼에 간다-장하림 심부름 간다- 편지 받아 오라고 했다-모래 낮 12시 부두 앞에서 접선한다-장하림을 살려 달라-장 하림 애인이다-곽춘부는 싫다-곽춘부와 매일 그짓했냐?-늙어서 그짓도 못하더라-스 즈끼가 긍정-스즈끼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목숨은 구할 수 있다-너한테 위험한 일을 시키는 장하림을 애인이라니 바보다-스즈끼는 양심의 가책이나 주저없이 죽이고 싶다 고 생각-동침강요에 반항 했으나 말 들으면 살려 주겠냐?-말 잘 들으면 호의호식하 게 해주겠다-한번만 더 더럽혀 지기로함-그래도 살아야 할 필요 있다-일끝내고 목욕 하러 간 사이 청산가리를 마시다만 맥주에 넣음-여옥이 억지로 토하려고 화장실에 간 사이 스즈끼가 맥주마심-발가벗은채로 사망-무거운 시체를 어렵게 바다에 던짐-목욕 후 옷갈아 입음-특실 정리 후 3등 객실로 돌아감-점심때 시모노세끼 도착-접선장소 인 태양여관 알아두려고 지나쳐감-일본인들처럼 몸빼와 부라우스 사입고 기따규슈행 배 승선, 갈매기작전 : 목적=원폭투하계획의 일부-여옥도 목적을 모르는채 동원 됨-
32 윤여옥의 3인중 1명으로 아얄티가 추천함-미군포로수용소가 있는지도 모름-기따규슈 에서 나가사끼까지 기차이용-한밤중에 나가사끼 도착-0730부터 5일의 촉박한 일정- 동네사람들이 현청 광장에서 미군포로+숨겨준 처녀 공개처형 구경감-숨겨준 처녀는 여학생이라 함-군중 속에서 안경낀사람 하나를 점찍음-그 청년과 몸 밀착-역겨움 참 음-하체를 계속 밀착해 옴-미소로 답-처형할 미군과 간호원복장 처녀 가 차에서 내 리자 저년 죽여라~-증오의 함성-소녀는 침착하고 당당하게 행동-미군 참수-소녀는 기도함-참수-군중들 침묵-허탈한 표정으로 자리 뜸-여옥은 추근대던 안경 따라감 안경과 바닷가 모래밭에서 두 번째 만남-조센징이냐?-아버지 찾으러 왔다+나 가사끼 무슨 수용소에 계신다더라-안경이 몸에 자꾸손댐-손대지마~-이름은 [에이꼬] 다-안경은 [소네]-우리 아버지 찾아 주겠냐?-승락-나가사끼에는 수용소 없다-아버지 는 포로수용소 경비하고 있었다더라-어제 처형한 미군도 포로가 아니냐?-그렇다면 어 딘가에 포로수용소가 있지 않겠냐?-소네가 찾아 주겠다고 장담-키스해도 되냐?-승낙 -정성들여 여옥에게 키스하고 감사하다 인사-젖을 빠니 아직도 젖물이 나옴-헤어진 이틀 후 저녁에 소네가 여관으로 찾아 옴-소네 사촌형이 순사인데 소네가 포로수용소 에 대해서 물음-순사가 교외에 있다(단순한 호기심으로 물어본다함)-캐물으니 순사가 의심-조선처녀가 아버지 찾는다 함-소네가 조선처녀 사랑한다 함-사랑은 하되 결혼은 하지마라-위치 알려줌-확인하러 갔으나 산속이고 부근은 통행금지구역-주변 마을에서 도 알고 있음-여옥이 포로수용소에 가 보겠다 함-소네가 동행하겠다 이튿날 소네가 필요 없으므로 일찍 길을 나섬(위치 대강 들어서 알고 있으므로)-북행 열차 탐-다까 하마에서 하차-나가사끼 교외가 아니라 멀리 떨어진 열차로 두시간 거리의 별개의 지 방-다만 나가사끼 현에 속함-걸어가다가 군 트럭 만남-태워줌-어디가냐?-절에 간다- 중이 되려고 가냐?-여느 장교와 다른 느낌이 드는 군의관 [시바다] 중위가 진지하게 조선사람 같은데 중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전쟁이 곧 끝날텐데 고향에 갈 생각이나 해라-일자리가 필요하면 우리 부대에서 간호원으로 일해라-간호원이 돼도 의무규정이 아니니 언제나 그만 둘수 있다-중이 되려는 것 다시한번 생각해 봐라-이 부근에 부대가 있냐?-부대가 아니라 미군포로수용소가 있다-0730 현청광장에서 공개 처형한 미군과 간호원에 대해서 그 장교에게 말함-내가 데리고 있던 학생이였는데 내 힘으로 살리지 못했다-모두가 미쳐가고 있다-간호원이 더 필요하다-이름은 에이꼬이 고 조선이름으로 김정애라 말함-포로 수용소 도착-여옥은 간호보조역-주변인들이 여 옥 주시-호기심과 질투-경비중대가 경비-포로 감독은 군속이 함-시바다 중위 부임 후 포로에 대한 정기신체검사+위생검사 실시+적극적인 치료해줌-수용소는 해발 1360m운젠산 기슭에 있음-고되게 하루 일과 마쳤는데 군의관이 호출-정신없이 바쁘 게 일시켜서 중이 되고 싶은 마음이 나지않게 해 줄 생각-시바다 군의관이 여옥 데리 고 수용소 들어감-나에게는 포로도 환자일 뿐이고 아군도 적군도 없다-포로는 국적이 다를 뿐 같은 인간이다-소로들과 악수-포로들에게 인기 있음-포로들은 짐승처럼 길들 이기 위해서 힘든 노동을 시킴-두시간 포로 치려 후 장교인듯한 포로와 이야기 나눔- 노동시간을 중여달라-군의관은 권한이 없다-의견제시 해달라-전쟁은 곧 끝날 것 같다 +그 때까지 참아라-고국으로 돌아갈수 있다-여기 처음에는 천명쯤 포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칠백명 정도다-사망자가 줄긴 했어도 매일 생긴다-사망자를 위해서 예배 볼
33 수 있도록 아량을 버풀어 달라+종이와 연필이 필요하다-여옥은 오랜만에 진실한 인간 의 대화를 들음-생각 같아서는 여기서 눌러 앉고 싶음-시바다는 포로들이 자신을 믿 어서 그들을 배반하고 싶지 않다 함-일본군 중에 미치지 않은 단 한사람이라도 그들 에게 보여주고 싶다-조선인을 보면 죄인같은 기분이 들어어떻게 사죄해야 할지 모르 겠다, 내일=0804 여옥은 여기에서 나갈 생각만 함-0804 시바다 중위 찾아감-오늘 여 기를 떠나야 겠다-고향으로 돌아가겠다-마음 변하기 전에 빨리 가겠다-시바다가 몹시 섭섭해 함-시바다가 차로 데려다 줌-여옥에게 더 있었으면 사랑하게 됐을거야~키스함 -중위 한달 봉급에 해당하는 여비까지 챙겨줌-혜어져 걸음 재촉-구주지방이 미군기 전쟁 막바지 폭격중-다까하마에서 기차로 기따규슈-배로 시모노세끼-밤에 태양여관에 투숙-접선을 위해 이튿날 하루종일 기다림 시쯤 하모니카 소리 들림-반대쪽 방으로 찾아감-운젠산에 700명쯤 있다-직접 포로수용소에 가 보았다고 전하고 방으 로 돌아옴-0806 관부연락선 공구마루 승선-곽춘부 명함제시하고 통과-08시 부산으로 출항-9시 15분 일본 쪽에서 자주빛 섬광이 햇빛보다 더 눈부시게 수초동안 보였다가 사라짐-일분후 불기둥 위에 버섯구름 피어오름-버섯구름이 옆으로 퍼지며 햇빛 가림- 얼마 후 현해탄까지 순식간에 깜깜해지더니 비바람 몰아침-한시간 후 가라안기 시작- 부산 도착-임무완수해서 만족해 함-부산에서 식사하는데 특무대 다무리 병장이 나타 남-은근한 말투로 밥 먹어라 초향 : 국일관 터줏대감, 윤여옥 질투, 40 가까운 나이-여옥이 일체 대꾸 않음-초향이 무시당한다 생각, -사라진 이유를 초향이만 짐작-스즈끼가 여옥 행방 추궁-스즈끼는 곽춘부가 여옥을 좋아하는 바람에 신상에 문제가 생길까 봐서 여옥을 건드리지 못했 음-김정애를 포기 했는데 행방불명 됨-초향이 위협-거지같은 오라비가 와서 곽춘부와 만난 것 실토-보증 서준다-첩 노릇 해라는 소리 들었다함-그 후 돈께나 있어 보이는 놈이 정애를 찾아 왔는데 정애 오라비와 닮았더라-스즈끼는 곽춘부 역시 소센징이니 불온한 점이 발견되면 체포할 수 있고 여옥도 차지할 수 있다(여옥이 불온한지는 두 번째 문제다) 곽춘부 : 중추원 참의, 대표적인 친일 분자, 김경애(윤여옥)을 다른 기생보다 청순+보기 드문 미인이라 생각-청탁 관계로 두 사내의 접대를 받는 중, 늙은 나이지만 회춘 생 각, 스즈끼가 여옥 연행-곽춘부 골탕 먹이려고 여옥을 석방 않고 융숭히 대접-연행된 것 알고 곽춘부 격노+스즈끼에게 전화로 호통-군참모장인 니시야마 소장에게 연락-서 로 영감이라 부르는 사이-명원관에서 만남-스즈끼가 밤낮 가리지 않고 주색에 빠짐- 충고 했더니 폭언하고 내가 살림차려준 애 연행해 갔다-그 애를 탐내서 그런 짓했다, 대의당 극비문서 도난 후 곽춘부를 특무대로 연행-이제부터는 중추원 참의가 아니라 스파이다-취조실에서 다무라 병장에게 김정애 도망시킨 악질이니 정신 차리게 해줘라 -다리 하나쯤 부러져도 괜찮다-심문 없이 고문 자행-다무라가 곽춘부를 잔인하게 구 타-고통 호소하며 살려달라고 애원-중추원 참의에게 무슨 짓이냐 총독에게 말씀드려 엄벌에 처 하겠다-협박도 통하지 않음-스즈끼도 곽춘부 조인트 깜-권총으로 이마 쳐 서 피남-곽춘부 위세 꺾임-김정애의 나가사끼행 진술-김태수 행방은 모른다-같은 일 당인데 왜 모르냐?-곽춘부는 김정애가 오빠라 해서 춘천 한 것이 잘못이다 인정-용 서해 달라
34 장하림 : 몸이 아파서 공작금 수령을 오명희에게 부탁, 오명희가 공작금 수령과 정에서 박일국+오명희 사망하자 본부에 무선 연락=박일국 사망으로 작전수행 차질+윤 여옥 침투 활약중+조선방위계획 유동적이고 대규모 군사이동 없음+아군의 조선반도상 륙작전의 최적 기회임-기다리라는 응답 받음-조선반도 상륙계획 취소+차후 중경의 지 시도 수신하라-OSS 지원 받은 조선청년들의 상륙작전 중지는 미군이 조선을 작전권 에서 제외 했다는 의미-조선해방은 군사적인 면에서 고려되지 않음-조선인 자신의 힘 으로 적과 싸워 조국을 찾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무의미함-장하림 분노-미군을 저주 스럽게 생각, 강민 만남-며칠 전 중국에서 잠입해 옴-김구 주석 밀서 받음=하림의 활 약상에 경의 표함+미군의 한반도침투계획 중지 유감이다+적극적인 협조 부탁 한다 +OSS양해 구했다-친서내용 1.항일운동전선 결성을 위한 지하군 창설 제의-경성에 본 부 용산+평양+나남+대구에 지부설치-일본군에 징집된 조선인으로 적의 군사조직 약 화 시키도록+일본군중 애국분자 흡수+강원도 산악에 간부부대 주둔시켜 광복군+만주 의용굼+남양의 한국 해상군이 접근하여 공격할 때 적의 교통로 파괴+경성 점령-우군 과 협력하여 국토 광복, 2.강민을 보좌하여 지하군 창설에 만전+경성지휘부 지휘 부 탁 3.장비는 적 창고 탈취+급양은 민간물자로 하라 4.박춘금이 당수로 발촉한 대의당 은 반민족적 항일단체+항일반전동포 30만을 학살준비 중이니 폭력살인단체 분쇄 및 박춘금 제거= 대한민국국무위원 주석 김구-하림이 주석 친필 받아 영광이다 +힘껏 일하겠다-각지부 책임자 4명 당장 필요-OSS대원이 적격인데 서로 연락이 않 됨-강민이 OSS 생존자 5명이라 함 연락처는 이곳 강민 누나가 경영하는 요정(=동백 정)-박춘금 배후에 일본-박춘금만 제거해서는 않 됨-그들의 계획을 근본적으로 봉쇄 해야 함-조직에 침투해서 계획 알아내라-장하림이 황성철 만남-지하군 가입제의-황 성철에게 하림이 대화동맹 대신 대의당 입당 주선 부탁-신원조회 때문에 위험하다-박 춘금 제거 및 30만 인명 구하기 위해 필요-대의당 주최 아시아민족격분대회 ( 부민관) 광고 봄-장하림이 그간 안전상 만나지 않았던 친구 만날 생각=인 원 필요+지하군 창설 필요성-친구 조문기 찾아감, 강민+황성철+OSS김재구+OSS허강 일+OSS송준호+OSS김영찬+조문기+강윤수+유만수 등 10여명 모임-OSS대원들은 미군 상륙작전 포기에 분노(OSS대원 선발대 10명중 5명 사망)-회의에서 부민관에서 박춘 금 제거조로 조문기+강윤국+유만수-폭탄 사용이 효과적-폭탄제조는 송준호-대의당 입당은 장하림으로 결정-대의당 입당시 신원조회와 저명인사 보증이 필요해서 어렵다 고 황성철이 반대 의견제시-30만 학살 저지상 세부계획 및 정보 얻으려면 꼭 필요하 다-강민이 결단내려 승낙함, 지하군 조직=송준호-평양+허강일-나남+김재구-대구+김 영찬-용산, 각지부는 일본군 주둔지에 거점확보+한국청년 포섭+자금확보+무기 입수가 선결문제, 황성철이 깡패 쌍칼과 중학교 동창이다 함-장경림이 더가까운 짝이였다-친 일분자인지 모르지만 독립운동에 무관심-의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가치 있다 생각, 장하림이 국일관 행-초향이가 맞이-미인 김정애 만나러 왔다-처음이다-여옥 만 나 아기 잘 큰다+대의당 입당에 곽춘부 보증 받아 달라-여옥이 오빠라 해서 곽춘부 명함에 보증글 적으면 된다-보증을 서주겠다면 밖에서 곽춘부 만나게 주선-연락처는 황성철 전화 이용-외우고 버려라-장하림이 황성철+장경림과 함께 남상국 만남-그 자 리에서 형으로부터 어머니는 네 걱정하며 돌아가셨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쌍칼
35 에게 무기 구해달라+많을수록 좋다고 경림이 부탁-쌍칼이 박춘금이 신뢰하는 사람중 권중구 포함되었다-하림은 권중구가 있는한 대의당 잠입 불가능함-권중구가 매일 들 리는 시간에 하림이 가로등 찻집에 감-권중구 등장-마담에게 권중구 오라고 부탁-권 중구 만나서 담판하러 왔다 함-시선 돌리지 마라-권중구가 헌병대 자수 권유-어리석 은 짓 마라 경고-하림이 조국을 위해 마지막 기회니 우리 조직에 가담하라-배반하면 죽이겠다-30만 학살계획 말하라-5분간 시간여유 준다-스파이다 소리침-권중구 죽임- 모두들 탁자 밑ㅇ에 숨음-도망쳐서 집으로 옴-황성철이 찾아 옴-대담한 짓을 했다- 여옥이 곽춘부가 하림 보자한다+초향을 조심해라-국일관 행-실직자 차림으로 변장- 관춘부 만남-누이 돌보지 못해서 부끄럽다-일이 없어서 노느니 대의당에 들어가 몸을 바치고 싶다-보증 서줄테니 체면 깎이지 않게 일 잘하라-여옥의 부탁이니 해준다-보 증 서주는 대신 여옥을 소실로 삼으려는 심뽀, 박춘금과 대좌-곽춘부 비서로 일했다- 변장하지 않고 감-글씨 잘 쓰니 비서로 일해라-곽춘부가 전화로 부탁하니 직접 만난 것이다-편지+연설문 써라-비서실 근무 시작-그외 비서4명(심부름1+경호2+손님접대 여비서1)-일을 잘 해서 극비사항 이외의 편지 쓰게 함+문서작성, 여비서와 있는 시간 많음, 여비서 이경애가 박춘금의 정부-박춘금에 대한 증오심을 이용하기 위해서 하림 은 경애와 마음에 없는 정사-앞으로 만나지 말자 들키면 둘다 죽는다-나는 독립운동 을 하고 있다-박춘금 죽이고 대의당 계획을 분쇄하러 대의당에 입당했다-경애가 나를 사랑하냐?-그렇다고 거짓말-당신 마음대로 하라-밤에 둘이 여관행-대의당 하는일 염 탐하라-30만 동포 학살계획을 확인해 보라, 동백정에서 동지들 만남-박춘금 살해 거 사계획-도시락 폭탄은 하림이 운반하기로 함-조문기+강윤국에게 부민관 사전답사해서 거사후 피신방법 강구하라-비상구 열쇠준비 및 시험차 5회 부민관 다녀옴-폭탄 투척 조에게 부민관 내부 설명-비상구 열쇠는 조문기에게 전달-조문기는 폭탄이 터지면 전 기를 끄겠다 함-모두 찬성-하림은 자신이 그 일 하겠다-조문기는 몸이 불편하므로 하림이 맡기로-폭탄+권총은 화장실에서 노크로 신호해서 전달 하기로-강민이 부채로 신호 하기로, 이경애가 빼내온 서류 봄-극비 3호 문서-동지들에게 보여줌, 부민관 화 장실에서 폭탄 전달 후 2층 전기실행-중요한 행사이니 전기 고장나면 않되므로 왔다 -권총을 살짝 보여줌-불온분자 잠입 정보가 있어 이상한 놈이 나타나면 무조건 총쏠 테니 놀라지 마라-근무하는 노인에게 건물 전체 끄는 스위치 알아냄, 폭탄 투척 후 동지들 모두 비상구로 탈출-라디오로 박춘금 부상+입원사실 확인-하림은 박춘금이 살 아 있으므로 입원한 병원에 감-대의당은 폭탄투척 사건으로 망신+박춘금은 병원에서 지시 내림+경호 철저+천황 부인하고 내선일체 역행세력 제거 주장-하림도 수사망에서 자유롭지 못한 입장/OSS 무선 연락-유여옥을 나가사끼로 즉시 출발 시켜라+나가사 키 아군 포로수용소 위치 및 포로수 확인+0805까지 결과보고-시모노세끼 태양여관에 0804 투숙 접선=갈매기작전-확실한 신원과 도항증 없이 조선인이 일본 가는 것 불가 능한 시기-고위층 이용하면 가능할 수도 있음-미군포로수용소 확인은 조선독립과 무 관한 일-OSS에 윤여옥 작전수행 불가능 타전-사전 검토된 것이니 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수행 재지시 무전 받음-이의제기를 불허한다, 여옥 만나고 와서 폭음-다음날 곽 춘부 퇴원-큰일 진두지휘+답답해서-대의당 회의 장시간 계속-조선인 대량학살을 위 해서-학살일정이 촉박하여 일부러 신분증을 사무실에 떨어뜨리고 퇴근-이경애 만남-
36 중요문서는 당수실 금고에 본관한다 알려줌-경애가 내일부터 않나올거죠?-경애가 이 해해 주길 바랄 뿐-경애가 미워요!하고 따귀 때리고 뛰어감-쌍탈 만남-쌍칼이 부민관 네가 폭파했지?-멋있었다-무기값 마련 했냐?-급한부탁=금고 잘 아는사람 오늘 저녁 에 필요하다-기밀문서 빼내려 한다-동포 30만 학살계획을 오늘밤 빼내지 않으면 많 은 사람이 죽는다-쌍칼이 금고전문가 부름-하림이 전화로 강민에게 대원소집 부탁-등 사판+종이+봉투 많이 준비해 둬라-쌍칼의 호의에 감사-대의당 본부로 전화해서 지갑 있나 확인-지갑 가지러 올 때 빈손으로 오지마라함-술+안주 사가지고 들어가며 금고 전문가에게 신호 할 때까지 숨어있으라함-술에 수면제 넣음-대의당 들어감-숙직자 2 명에게 술 건네줌-하림은 속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한잔만 마심-숙직자 잠듬-수위는 술병으로 제압-금고열기사작-열기 어렵다-잡히면 감옥 가는데 누가 가족을 먹여 살리 냐-보수요구-선금요구-권총으로 위협-금고개방, 동지들과 대의당 극비문서 봄-극비 극비 1~4호 파괴작업 착수-무핀트물 준비=내용: 일제 앞잡이 대의당이 조선인 지식인 2만명 학살계획에 귀하가 포함되어 있으니 편지 받는 즉시 피신하라(지하군 명의)-우 편물 만들어 시계+반지 등 귀금속 팔아 우표구입-우체국에서 발송, 여옥을 기다림 -0808까지 돌아오지 않자 희망 버림-자신이 죄를 지은 기분, 대의당 초토작전은 완 전히 분쇄되어 2만명이 하림의 용기와 지략에 의해 목숨을 건짐-지하군 조직에 박차 -무장하기 위해서 경성주둔 일본군 헌병대 분쇄 생각-0808저녁 경성 교외 병장에서 잠복중-황성철 주선으로 경림가족(피해를 막기 위해서)과 여옥 아이도 형수가 보고 있음-황성철에게 여옥 행방 추적을 부탁-미군 정보국이 지독하다-연약한 여자한테 그 런 일을 시키다니..., 헝성철에게 신문쪽지 보여줌-노신사 사진 보며 아는 사람이 냐?-창피하지만 당숙뻘이다-갑부라던데 사실이냐-중국에서 연초사업으로 떠돈 벌어 오니까 신문에 나오고 환영하는 것 아니냐-대표적인 친일분자다-중국에서는 일본에 비행기 헝납도 했는데 조지아(현 미도파)인수해서 확장한다는 소문있다-그사람(=황운) 한번 만나게 해 달라-황성철이 잘 못 들었는지 확인-정상적으로 자금을 모을수 없어 서 무기 구입용 자금 얻어 볼까 한다-지금 돈있는 사람은 모두 친이분자다-그들을 외 면하면 자금을 모을수 없다-돈을 내게 해야한다-황성철은 친척관계이니 이야기하기 한결 쉬울 곳이다-실폐해도 좋으니 한번 힘써달라-성품이 들어줄 인물이 아니다-정 그렇다면 하림을 소개시켜 주겠다-다음날 저녁 황성철+장하림이 장충동황운집 방문- 하림이 황운을 설득해 보고 않되면 협박할 생각-황성철은 지각있는 사람으로 마음대 로 해라 함-하림이 김문호로 소개됨-황성철이 큰일하는 분인데 저를 봐서라도 도와달 라-다음에 듣겠다-황운이 일어나려하자 황성철이 제지-직접 들어보시라며 자리 피해 줌-하림이 정중하게 사모하고 존경한다 함-직접 뵈러 왔다-외국에서 성공하여 금의환 향 하셨다니 모두 본받을 일이다-식자들이 선생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도탄 에 빠진 백성을 구할수 있는 분이다-일본이 전쟁에 아겨야하나?-황운이 당연하다-아 니다-일본이 이기면 조선은 영원한 노예생활한다-일본이 망해가고 있다-머지않아 망 한다-선생은 조선을 배반하고 일본을 위해서 일했다-누구에게나 과오는 있다-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조국독립을 위해서 일해라-그러면 모두들 존경할 것이다-재력이 선생 의 가장 큼 무기다-황운이 정체가 뭐냐며 언성 높힘-조용하지 않으면 피차 좋지 않다 -항일지하조직의 일원이다-강력한 조직을 갖고 있다-자금을 대라-황운 기고만장-지
37 금이 어느 때라고...-조선은 독립해서 살아갈 능력이 없다-일본과의 합병만이 살 길 이다-40여년 함께 살았는데 그럭저럭 동화되야한다-늙은사람 말 들어라+세상보는 눈 이 더 낫다-천황폐하 위해서 싸워라-독립운동하다 잡히면 사형이다-하림이 나이 대접 을 받으려면 그 값을 해라 함-하림 뺨을 때리고 이놈 끌어내~-하림이 방문 잠금-쏘 겠다-황운 사색이 됨-주변인을 물러나게 함-독립자금 십만원 요구-엄청 큰 돈이다- 누가 십만원을 집에 두냐-하루 여유 달라-지금은 집에 천원있다-황운이 협조할것 같 은 기미 보임-황성철편에 돈 보내라-약속 어기면 보복 당할 것이다-문밖까지 안내하 라-하림은 집에 돌아오며 후회-집에서 황성철+장경림 기다리고 있음-황성철이 돈받 으러 가지 마라 간곡히 말림-십만원 대신 목숨을 내놓을 사람이다-전쟁이 끝나가는 판에 무리하지마라-경림은 하림의 의중을 알고 묵언-성철이 돌아간 후 유서작성 (0809)-광란의 시절을 온전하게 살기 힘든다-죽음을 피하지 않겠다-형이 일을 처리해 달라-윤여옥 아이 부탁-은하는 가쯔고 할아버지댁에 두는 것이 장래를 위해서 좋겠다 -황성철에게 신세 많이 졌다 고맙다-더 살고 싶지만 지금 죽어도 후회 없다는 생각- 황운과 약속시간에 집으로 찾아감-20여명이 달려들어 몽둥이에 맞아 기절-지금 죽으 면 않되니까 병원에 데려가 응급처치하라-항운이 극형에 처해야 한다 함-대학병원에 서 응급처치-형사가 지킴-사진과 대조하고 장하림이라 함-젊은 의사의 만료에도 헌병 대로 끌려감 오명희 : 평양행-접선해서 공작금 받음-여관투숙-괴한 침입-팬티 속에서 돈 훔치고 겁탈 하려다 들켜서 도망-주민에게 잡힘-돈 돌려받고 피함-도둑들이 경찰 진술과정에서 여 자 혼자 큰돈 가지고 있음-절도 피해자 사라짐-비상망 폄-일인형사 [노게]가 오명희 미행-열차 출발-미행자 확인-경찰서 취조실로 연행-심문-옷 벗김(돈 찾아내려고)-고 문-죽을 각오+증오심-입 다뭄-기절-상부보고-경성으로 보내라는 지시-기차로 호송- 노게+보조원 2명-하림은 오명희가 나타나지 않ㅂ자 체포된 것을 전재로 대책수립-박 일국은 오명희 구명포기 희망-그러나 하림과 동행-경성역에서 기차 기다림-나타나자 권총으로 공격-명희 총상-하림이 업고 차로 향함-박일국 남겨두고 택시로 탈출-안전 한 병원 찾는 생각 끝에 백인제병원(현 백병원) 행-백원장에 대한 명성 믿고 감-외과 최고권위자-백인제 박사 만남-쫒기는 몸이냐?-알 필요 없다-꼭 살려야할 여자다-수 술도중 하림은 차와 피 묻은 옷을 남산에 버림-2시간 수술-병원에 사복형사 나타남- 총상환자 찾음-입원실 둘러보고 감-새벽에 원장이 작별인사 해라 함-사랑해요!-오명 의 사망/박일국도 돌아오지 않음 스즈끼 : 하급위관 장교들이 국일관에 와서 김정애 당장 데려오라고 군도 빼들며 소란- 사복차림인 스즈끼가 그만 두라고 타이름-여옥이 스즈끼 옆에 앉음-여옥을 독차지할 생각-손도 잡지 않고 팁만 두둑히 줌-여옥이 어리둥절-점잔은 손님 처음-군인과 동 행이니 군인이라 짐작, 여옥을 만날수록 혼란을 느낌+초조+빼앗길까봐 걱정-명사들이 출입하는 곳이라 강제로 정복하지도 못함-자진해서 몸바치게 할 생각-스즈끼는 국일 관 자주 들림-어느날 여옥을 기다리며 초향이와 술마심-낮에 여옥이 남자 만난다-여 로 찻집에서 보았다-매일 나간다-곽춘부 말이 숫처녀도 아니라더라-심복부하 다무라 병장에게 여옥 미행지시-남자 만나면 그 남자 미행 지시(스즈끼의 질투+호기심으로), 미행하고 늦게 들어온 다무라 구타-놀다 오는 것이 아니라함-여옥이 만나는 남자를
38 알아냈다-종로에서 여관 하는 [후꾸모도]-후꾸모도 연행-여옥을 얄밉게 생각-그냥 만 나기만 했다+거절해서 못했다+도깨비에 홀린 것 같다-다시는 만나지 말라며 쫒아 냄, 국일관에 가서 여옥 기다려 오자 뺨 때림-후꾸모도 만나것 추궁하려다 그만두고 더 관찰하기로 함-김정애가 단순한 계집이 아니라 생각, 다무라 병장에게 김정애집 계속 감시 지시-김정애는 곽춘부 보호 받으므로 연행 불가-결정적인 징조 포착 못함-곽춘 부 전화 받음-만나자-명월관에서 만남-김정애를 감시 하냐?+군인 임무에 충실 하라+ 김정애가 불쌍해서 빼내 살림 차려줬다-스즈끼가 임무 수행중이다+불온분자 색출하려 고(특히 스파이)+이상한 것이 있으면 조사해 보는 것이 임무다+김정애 오빠 정체가 의심스럽다-곽춘부가 오빠 소개 받은 적 없다고 시치미 뗌+화내고 자리 떠남-스즈끼 는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자신이 당할 것 짐작-다무라에게 김정애 연행 지시-곽춘부 첩이 되어 놀랐다+오빠 어디 있냐-오빠 없다+국일관에서 만난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다-곽춘부와 계속 살 것이냐-여옥이 확답 않음-고문하면 끝장나는 것 앎-곽춘부 골 탕 먹이려고 여옥을 석방 않고 융숭히 대접-연행된 것 알고 곽춘부 격노+스즈끼에게 전화로 호통, 다무라 병장이 김경애가 도주했다고 보고-다무라 구타, 기밀문서 도난 사건 수사착수-김태수 채용과정은 곽춘부 추천으로 들어 왔다-스즈끼가 김정애+김태 수는 스파이라고 단정-김정애는 사형감이지만 죽음보다는 살려준 댓가로 자신을 택할 것이라 생각-특무대 대장에게 전화-곽춘부를 조사해야 겠다-스즈끼가 책임지고 조사 해 보라는 지시 받음+말썽나지 않게 해라-말썽나지 않게 하려면 영원해 매장시켜야 함-특무대에 끌려 와서 무죄로 나가면 특무대 수치-무죄는 있을 수 없음-김태수가 헌병대에서 찾던 장하림 임을 알아냄(대의당 입당서류 확인)-곽춘부가 두려워 함-곽 춘부를 특무대로 연행-이제부터는 중추원 참의가 아니라 스파이다-취조실에서 다무라 병장에게 김정애 도망시킨 악질이니 정신 차리게 해줘라-다리 하나쯤 부러져도 괜찮 다-심문 없이 고문 자행-다무라가 곽춘부를 잔인하게 구타-고통 호소하며 살려달라고 애원-중추원 참의에게 무슨 짓이냐 총독에게 말씀드려 엄벌에 처하겠다-협박도 통하 지 않음-스즈끼도 곽춘부 조인트 깜-권총으로 이마 쳐서 피남-곽춘부 위세 꺾임-김 정애의 나가사끼행 진술-김태수 행방은 모른다-같은 일당인데 왜 모르냐?-곽춘부는 김정애가 오빠라 해서 춘천 한 것이 잘못이다 인정-요서해 달라 함-부산주제 특무대 에 전화해서 스즈끼가 갈 때까지 관부연락선 출항금지 특명-이번 일을 혼자 해결하려 고 부하에게도 비밀로 함(김정애 육체 차지하려고)-부산행 기차-김정애와 함께 배에 서 하룻밤 재미보고 다시 데려와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생각-배에 올라서 수색 시작 -3등 객실에서 김정애 못찾음-간신히 갑판에서 김정애 발견-김정애는 태연해함-스즈 끼가 섬뜩한 느낌-스즈끼가 잡아둔 특실로 데려감-꿇어 앉힘-본명이 뭐냐?-장하림은 체포되었다-나가사끼에는 징용자 수용소 없다-곽춘부도 체포되었다-여옥은 자신이나 스즈끼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데 스즈끼 손에 죽어서는 않된다 생각-팔을 비틀어 본명이 윤여옥이라 함-나가사끼는 왜 가냐?-사실은 시모노세끼에 간다-장하림 심부 름 간다-편지 받아 오라고 했다-모래 낮 12시 부두 앞에서 접선한다-장하림을 살려 달라-장하림 애인이다-곽춘부는 싫다-곽춘부와 매일 그짓했냐?-늙어서 그짓도 못하 더라-스즈끼가 긍정-스즈끼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목숨은 구할 수 있다-너한테 위험 한 일을 시키는 장하림을 애인이라니 바보다-스즈끼는 양심의 가책이나 주저없이 죽
39 이고 싶다고 생각-동침강요에 반항 했으나 말 들으면 살려 주겠냐?-말 잘 들으면 호 의호식하게 해주겠다-한번만 더 더럽혀 지기로함-그래도 살아야 할 필요 있다-일끝내 고 목욕하러 간 사이 청산가리를 마시다만 맥주에 넣음-여옥이 억지로 토하려고 화장 실에 간 사이 스즈끼가 맥주마심-발가벗은채로 사망 황성철 : 침투를 위해서 대화동맹 가입, 장하림 활동에 적극 돕고 지원함 강민 : 하림에게 김구주석 친서 전해줌-하림의 도움 받아서 지하군 창설지시 받음, 누나 가 경영하는 요정(=동백정)을 모임장소로 정함 조문기 : 도쿄 유학시절 대한혁명청년단에서 같이 반전운동 했던 하림 친구-감옥에서 병 얻어 쇠약함-강윤국+유만수 다녀갔다-출옥한지 1개월 됨-하림이 중요한일 하고 있다 고 느낌-하림이 대강 이야기-나도 끼워 달라-아파도 심부름이라도 하겠다-지시만 내 리면 강윤국+유만수와 함께 박춘금을 처치하겠다, 부민관 비상구 지킴-행사장 행동대 원이 다가옴-초조해서 어색해 보임-위기 모면하려고 억지로 토함-박춘금 연설 시작 강윤국+유만수 : 도쿄에서 함께 반전운동 했음-영장시피=입대기피자로 숨어 지냄, 부민 관에서 강윤국이 미행 형사 알아 챔-유만수와 유인하여 사살-화장실에서 하림 접선- 폭탄+권총 전달 받음, 강민의 신호 기다림-박춘금 열연-강민 신호에 의해 폭탄 투척+ 하림은 전기스위치에 권총 발사 박일국 : 갈매기(윤여옥)는 정계+군부 중요인물 접촉 침투조-학도병 출신, 노모 모시고 언덕빼기 집에 기거, 인천이 서해안에서 가장 중요한 해군기지인데 별 움직임 없음- 상륙작전 성패가 달려 있으니 동태 정확히 보고-본부에 공작금 지원요청+갈매기(윤여 옥) 안착보고-빻래로 신호 보내겠다(백=경비함, 적=순양함, 청=전투함, 흑 구축함, 황 수송선-11~12시 입한, 12~13시 출항/ 힌옷 한 벌=1개 중대 상륙+10~11시, 13~14시 출동 표시, 갈매기(윤여옥)는 정계+군부 중요인물 접촉 침투지령, 공작금2000원은 평양 S고 정문 앞에서 수령하라, 장하림+박인국은 윤여옥 임무가 무리 가 아닐까 걱정, 경성역에서 오명희 구출 작전중 사망-노모가 하림에게 시체라도 찾 아 달라고 통곡 박춘금 : 대의당 당수-정치깡패 출신, 50대 거구, 하림(가명=김태수)이 써준 대회용 아세아 민족의 해방 강연글 보고 만족해 함-경애에게 밤에 비젱야호텔에서 기 다려라-이경애가 약속이 있다+시집 가겠다-박춘금 살기 등등-눈물 보고 누그러짐-딴 놈 만나는 것이 아니다-화나서 해본 말이다+외롭다, 박춘금이 하림 부름-예의 바르고 겸손한게 마음에 듬-강연문 잘 썼다-점심값 줌-대회날 당수를 수행하고 싶다-승락 받음, 대의당 본부에서 수위가 의식 회복-경찰에 신고-헌병대+특무대에도 연락-대의 당 긴급간부회의 소집-잃어버린 서류 찾아야 한다+김태수=장하림 잡아라-곽춘부에게 전화-추천해준 김태수가 기밀문서 훔쳐갔다-곽춘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초토작 전은 비밀서류 되찾은 후 날짜를 늦춰서라도 결행할 계획 이경애 : 박춘금 여비서 여학교 나온 노처녀+허영심 많고 콧대 높음-하림의 오만한 태도 에 초조+호기심하림에게 손 내밈-차사겠다-첫 데이트에서 하림에게 매혹 당함-당수 박춘금과 가까운 사이냐?+당수가 귀여워 해주는 듯하다는 말을 싫어함-다음날 이경애 는 자존심 버린 상태-울기시작-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다-하림만 이해해 줄 거다-박춘금을 박씨라 부름-몇 년 전 빗에 몰려 일본인에게 재산 빼앗길 위기(아버지
40 가 본정통에서 식당 경영)-재산 빼앗기지 않으려고 박씨에게 부탁-박씨가 여학교 다 니던 자신에게 눈독 들이고 청혼-아버지가 승낙-결혼식도 못하고 농락만 당함-재산도 못 찾음-아버지 돌아가심-재산은 일인과 박씨가 반씩 차지-어머니와 동생은 셋방살 이, 박춘금은 시골에 처자식 있음-박춘금이 놓아주지 않고 자신도 쉽게 단념하지 못 하여 관계 지속 중, 박춘금과 비젱야호텔 특실에 투숙-박춘금에게 농낙당한 이후 희 망이 없다 생각하며 칼을 품고 다녔음-박춘금 죽이고 경애도 죽을 생각-박춘금 가방 에서 프린트물 20권중 1권 훔침 남상국 : =쌍칼-황성철과 장경림 중학교 동창-깡패, 만나서 장경림이 무기 구해 달라+많 을수록 좋다-권총 등-적과 싸우는데 필요-발각되면 사형 당한다-아우를 돕고 있다+ 하림이 전문으로 일한다-협조해 달라+일본은 곧 망한다+해방되면 친일분자 모두 제거 된다-쌍칼이 나는 친일 않했다 함-무기 구해주면 독립투사로 존경 받을 것이다-형 친구라 존경 할 만 한 분 인 줄 알았다-결국 주먹이나 휘두르는 깡패군요-하림 뺨 때림-경림도 하림 두둔-깡패가 아니고 진정한 조선 남아라면 이제부터는 조국을 위해 일하라-협조 하겠다 함-무기 구하기 힘들다-김구 밀서 보여줌-뺨 때린 것 용서해 달 라-힘닿는 대로 구해보겠다-구 할 수 있는 것은 권총뿐이다-암시장에서 구하려면 돈 필요하다-권총 1정 100원*20정=2000원 구해 달라, 박춘금은 선배 대접하는 사이인데 감정이 많다+건방지고 욕심 많음-쌍칼도 들라고 권해서 대의당에 입당함-행동대원 50명 선발해서 대기하라는 지시 받음-30만 학살의 하수인 될지 모른다-박춘금의 지 시에 따르라-의심 받지 마라-그 전에 계획을 분쇄해야한다-계획의 사실여부 확인하고 기밀 빼내야한다-박춘금에게 접근해 보라-쌍칼은 이용하려하지 신뢰 않는다-박춘금이 신뢰하는 사람 중 권중구 포함되었다-하림은 권중구가 있는 한 대의당 잠입 불가능 대의당 : 당수=박춘금-반민족적 항일단체+항일반전동포 30만을 학살준비 중인 폭력살인 단체, 배후에 일본 창당-대화동맹의 자매당, 위원은 친일파 어용분자들, 아시 아민족격분대회( 부민관) 주최 예정, 전국 가다(어깨)들이 거의다 입당 극비 3호 : =초토작전 중 수송에 관한 건, 개요= 본 작전은 수송이 가장 중요-완료시까 지 절대비밀 유지+신속정확하게 엄수= 1물품적재는 시~익일05시 까지 완료, 2지부별 할당량을 해당역에 대기, 3각 지부는 지정시간에 물품 적재, 4반드시 화물칸에 적재 후 밀폐, 5수송책임자는 수시로 이상유무 확인, 6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화물칸 개봉금지, 7수송중 식사+음료 투입금지, 8목적지에서 즉시 군차량으로 옮길 것, 9수송 완료 후 본부에 보고(대의당 당수 박춘금 명의) 극비 1호 : 초토화 작전의 의의와 실시-의의=비결전적 사상을 가진 자들은 반역무리로 제거해서 필승태세 완벽 기함 1.비결전적 사상과 비국민 일소하는 거사를 초토화작전 이라 함 2.지구장별로 0720까지 비국민 명단보고 3.우선순위는 1순위=대학+전문학교 출신자, 2순위=부호 및 유지, 3순위=중학졸업자, 4순위=일반대중 과격분자 4.극비조 사 및 해당자 동대+거치 감시 계속 5.정실+뇌물 유혹 불허-위반시 자격박탈 및 응징 극비 2호 : 비국민 명단-0720까지 본부에 보고된 비국민 30만-이중 1차 엄선 2만명(이 하 비국민을 물품이라 함)-이들 물품을 지정일시+장소에서 박멸 극비 4호 : 초토화작전중 박멸에 관한 건-1.수송 완료 즉시 물품은 군의 협조 받아 박멸 2.박멸 세부사항은 군지시 받을 것 3.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 철저히 소각 4.남은
41 재는 강물에 뿌릴 것 5.소각되지 않은 것은 깊이 매장 6.이 작업은 인부를 동원하지 말고 물품이용 까지 완료하고 감독관 검토 받을 것 원자폭탄투하작전 : 중순이 끝날 무렵에 최종 결정-트루만 대통령+스티슨 장관+ 마샬 참모총장+아놀드 육군항공대사령관이 검토함-일본에 최후통첩 후에도 항복하지 않을 경우를 전재로 히로시마+고꾸라+니이가다+나가사끼+쿄토 등 5개 도시에 원폭을 투하하기로 결정+트루만이 교토는 문화+종교 중심지 이므로 후보지에서 삭제함-1차 공격일 개 도시중 기상여건을 고려해서 1개 도시만 공격-1차 공격에 항복 않 으면 0811 다시 1개 도시 공격하기로 함-그런데 나가사끼에 문제 발견=미군포로수용 소 있다는 첩보입수-군 수뇌부는 그래도 후보지에서 제외시킬수 없다함-나가사끼를 공격하게 되면 포로수용소를 명중하지 않게 하기로 의견일치-그래서 나가사끼는 2차 공격목표로 돌리고 극동OSS에 미군포로수용소 위치 확인 명령하달-2차공격일이 0811이므로 그동안 위치 확인하여 원폭 공격부대인 509부대가 있는 태평양상 테미안 섬에 정보를 보내야 함-극동OSS본부에서는 각기 다른 방향에서 요원 3명을 나가사끼 에 침투시킴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 :15-미군 B29 에놀라 게이호가 투하 5권 윤여옥 : 김경애를 특무대에서 조금 전 데려 왔다-발가벗은 몸을 보니 곽춘부가 반할만 한 계집이더라-그년 독종이다-윤간 당하고도 중요한 것 불지 않는다-그년도 스파이 지?-고문전문가(=대머리)가 발가벗은 윤여옥 데려옴-마주 보게 함-하림은 여옥의 눈 이 차갑게 빛나는 것 느낌-공포+절망도 없음-모든 것을 참고 견디려는 의지만 보임- 일당이냐?-둘다 모른다!-발가벗은 채로 서로 안게함-여옥 몸이 뜨거움-하림은 여옥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음-손길로 용기를 내라함-곽춘부가 남매라고 짜고 스파이 활동-여옥에게만 채찍질-하림은 내가 시켰지 여옥은 모른다 함-여옥은 모두 내 책임 이다-하림은 여옥이 채찍 맞지 않고 자신이 맞으려고 힘씀-서로 보호해 주려하자 대 머리가 발광-둘다 채찍에 많이 맞아서 기절-둘만 있을 때 깨어남-여옥은 하림을 가 장 용기 있고, 믿음직스럽고, 현명한 남성으로 생각-애정과는 무관-최대치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절대적인 남성-몸은 공중변소가 되어도 정신만은 사랑은 오직 최 대치-채찍을 몸으로 막아 자신을 보호하는 하림에 대해 다른 사랑을 느낌=이성적인 힘이 있는 사랑-죽음을 불사하고 여자 보호하는 강인한 남성다움과 인간성에 감동-어 둠 속에서 포옹-죽음의 동반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행복 느낌-서로 살아야 한다고 부 추김-고문 다시 시작됨-보는 앞에서 해봐라-아니면 우리가 돌아가며 하겠다-여옥을 책상 위에 누임-하림은 고문자들에게 당하게 하느니 자신이 하겠다함-우물쭈물-여옥 은 이미 각오하고 있음-구문자들 앞에서 수치심도 초월하고-용서해라-괜찮다-관계시 작-하림은 자신이 짐승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짐-여옥은 이제 죽어도 좋다 고 생각-함께 살아서 나갈 수 있다면 이 여자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다+영원히 보호해 주고 싶다-하림과 여옥은 단순한 섹스의 한계를 넘어 서로가 무섭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여옥은 하림을 절대 놓쳐서는 않된다+죽어도 함께 죽고 싶다+같이 있으
42 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생각, 해방되며 하림과 같이 석방 됨-여옥 쓰러짐-업고 병 원행-병원은 만세 부르러가서 텅빔-일본이 무조건 항복했다며 돌아온 의사가 알려줌- 일본천황 무조건 항복 라디오 재방송 들음-고생하고 나온 사람들이라 무료치료-둘이 껴안고 눈물 흘림-여옥이 가장 수몰 겪었다+여옥은 하나도 더럽혀지지 않았다고 생각 -여옥을 사랑해야한다-키스-하림이 강요에 의해 범한사실 생각해서 용서해 달라-그 런 말씀 하지마라-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싶다-여옥도 나를 사랑한다면+함께 살 수 있다면 영원히 아끼고 사랑해 주리라-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보호해 주리라는 생 각-하림집으로-경림은 피신했다가 돌아와 있음-황성철도 와 있음-경림+성철은 하림 소개로 경건하게 여옥에게 인사-경림 부부에게 아이 돌봐줘서 감사하다-아이에게 젖 물림-최대치를 찾아 함께 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남은일이라 생각-여옥은 고향 갈 준 비-하림이 역까지 바래다 줌-기다릴 테니 곧 돌아오라-고향 가서 차차 생각해 보겠 다-기차로 남원행-2년 만에 고향에 돌아옴-돌아가고 싶었던 고향이지만 너무 많이 달라진 자신에 두려운 생각-역에서 30리길- 달구지 태워줌-삽골 도착-동네사람들이 따라옴-집은 폐허가 되었음-기막히고 황당함-집에 들어가서 엄마 부르며 욺-소작 붙 이던 친하게 지내던 젊은 아낙이 우산 받쳐주며 따라와서 어머니 산소 알려줌-아이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다짐-친척이 와서 빈집에 있는 것 말림-집안정리-아낙이 저녁 밥 해와서 어머니 돌아가신 경위 알려줌-혼자 살길이 막막-대치를 만난다 해도 같이 살기를 거부하면 어떻하나+더럽혀진 몸으로 아이를 낳았다고 아내 될 자격 없다 해도 대치의 처분에 달려 있다-대치가 받아주지 않아도 원망 못한다-아이를 달라고 하면 못 준다-아이는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훌륭히 키우고 싶음-아이가 미래의 확실한 희망-한편으로는 아이를 위해 대치에게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듬-소작인들 셋이 쌀 한가마 씩 지고 옴-우선 가져왔다-고맙다-열닷마지기 쯤의 논이 남아 있음-부모 대 신 주인이 나타났으니 소작료를 가져온 것임-좀 기다리면 나머지도 모두 갚겠다-소작 은 계속 부쳐 먹게 해 달라-승락+천천히 갚아도 된다-동네 사람들 험담 시작-정신대 에 끌려간 처녀가 애 낳아서 나타났으니 험담-여옥이 눈치 챔-눈총 받아서 마을 떠나 기보다 욕먹더라도 낳고 자란 고향에 눌러 앉는게 나을 것이라 생각-대치를 만나기 위해서 개성행-대치에게 버림받거나 대치가 죽었을 경우를 두려워함-대치집이 대장간 이라고 들었는데 문은 닫혀있고 조용함-들어가지 못하고 머뭇거림+애가 계속 울음-중 년사내가 나와서 최씨 없다함-동네에서 지난겨울에 이사했다고 들음-영감이 죽자 할 멈(최대치 어머니)이 큰아들네로 갔다-찾아감-누굴 찾아 왔냐-여옥은 울고만 있음-최 대치씨 댁이냐?-대치 어머니도 이 애가 대치 새끼냐?-노파 통곡-전사통지서 보여주 며 대치가 작년가을(인팔작전)에 죽었다 함-대치를 어떻게 알게 됐냐고 꼬치꼬치 물 었지만 대답 않음-손자라고 확인되면 애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생각-다른 사람들 나타 나기 전에 서둘러 집나옴-대치의 죽음을 확인하고 혼자서 아기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 야 한다고 다짐-슬퍼하지 말자+혼자 살자+울지 말자-다시 고향으로 돌아 옴-이제 고 향에서 살 생각-아낙으로부터 하림이 다녀간 것 들음-젊은 아낙에게 별체에서 살아라 -적적하니 함께 살자, 하림의 두 번째 편지 받음-하림의 직접적이 ㄴ표현은 아니지만 사랑이 담겨 있음-놀랍고 당황스러움-황홀한 기분-자신은 하림에 비해 비천하다고 생 각되어 결단 못내림+불안한 생각+자신감이 서지 않음+대치에 대한 강한 인상이 남아
43 있음, 밤에 뒤집 달수(40대 홀아비-자식5-술과 여자에 빠져 방탕) 침입-소리치면 같 이 챙피 당한다-이미 동네에 달수와 놀아난다는 나쁜 소문 돈다고 젊은 아낙이 알려 주었음-돈에 침발라 이마에 붙여주며 화냥년이 뭘 아끼냐-옷찢김-같이 살자-등잔대 로 머리 침-아이 안고 밖으로 피신 후 단호한 태도 보여주려고 식칼 들고 방에 들어 감-아침에 짐꾸림-젊은 아낙에게 사정 이야기-언제 올지 모르겠다-고향 떠나 서울행 -하림이 정말 사랑하는지+여옥을 필요로 하는지+동정하는 것인지 망설여짐-하림집 찾아감-자신을 반겨주는 사람이 있어 감격, 3일 후 아얄티 안내로 하지중장 저택에감 (하림도 동행)-훈장수여식-미육군서식 9호=윤여옥이 미육군전략첩보대 소속으로 나가 사끼에 잠입하여 연합군포로수용소 위치를 밝혀내서 680여명을 원폭피해로부터 구했 다-최고의 명예인 금성무공훈장 수여( )-태평양 미육군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수여식 후 만찬-하지가 여옥에게 지금 무슨일 하냐?-놀고 있다-아얄티 가 정보국에서 필요하다+함께 일할 생각이다고 답변-오늘부터 근무해 달라함-사진기 자들이 훈장수여식 촬영, 밤에 여옥+하림이 미군 짚차로 한강변에 감-우리는 함께 살 아야 할 운명인 것 같다-결혼하자-감사하다-대치 아들을 내아들처럼 기르겠다-나에 게도 딸이 하나 있지만 얼굴도 보지 못했다-애 엄아는 가쯔꼬로 사형당했으며 딸은 외가에 있다-여옥이 애를 데려와 훌륭히 기르겠다-결혼 후 데려오라-결혼식은 교회에 서 조촐하게 하자-경림 부부에게 결혼하기로한 이야기 함-10월로 날잡음-경림은 짐 작하고 있었다는 듯이 축하-둘이 OSS에 첫출근-하루종일 타이핑 함, 여옥이 2만달러 있음=만달러는 사이판에서 하림이 준 것+만달러는 무공훈장 상여금으로 받은 것-남산 밑에 아담한 양옥집 구입-2만달러면 의식주 해결하고 풍족한 생활 할 수 있는 거금 임, 아이 볼 사람 필요해서 여옥이 신세졌던 김노인 부부 찾아감-함께 살자는 여옥의 말에 외로운 처지라 매우 기뻐함, 장하림과 결혼식 전날 최대치 나타남-여옥아~부르 며 따라옴-대치가 이렇게 살아서 만난 것이 다행이다-계속 울음-왜 이제 왔냐+전사 한줄 알았다+한쪽눈은 어쨌냐-이제 헤어지지 않겠다(여옥+대치)-아이는 아빠 만나면 이름지으려고 아직 이름도 없다-어떻게 살아 왔는지 대충 이야기해줌-내일 장하림과 결혼하기로 했다-장하림에 대해서도 아는대로 이야기해줌-보통 사내가 아니다(대치)- 대치가 나타났다고 하림에게 이야기 하겠다-우리는 전쟁터에서 만나 이미 장래를 약 속한 사이이므로 하림과 결혼하면 않된다(대치)-하림에게 이야기하겠다-지금도 사랑 하냐-그렇다!-여옥은 하림도 대치도 사랑하는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난감-집에 돌아와서 대치가 나타났다고 하림에게 말함-용서해 달라-할말이 없다-하림도 충격적 이라 말 못함-우리의 관계는 추억으로 돌리고 각자의 길을 가자(하림)-어디에 있더라 도 여옥을 사랑하고 있을 것이다+혜어져야할 운명이라면 받아들인다+아이를 위해대치 와 살아야 한다-하림과 두 번째 육체관계 갖으며 죽어도 좋다 생각-하림도 영원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 생각-이별을 앞두고 서로 놓치지않겠다는 몸부림+영원히 기억 하려고-영원히 혜어진다고 생각지 말자-용서해 달라-이틀 후 대치가 여옥 집으로 자 연스럽게 거처 옮김-하림은 짐싸서 나감-김노인도 갑자기 하림 대신 대치가 들어와 주인이라 해서 놀람-애 아빠 임을 알자 주인으로 생각, 아이 이름을 [최대운]이라 지 음-여옥에게 너는 위대한 여자다!-대치와 2년 만에 감격적인 육체관계 갖음-결혼식을 올리자(대치)
44 최대치 : 사흘 걸이로 전투-죽어간 동지들을 생각하며 일본군에 대한 증오심을 다짐-일 본군 포로는 무조건 살해+일본여인은 강간 후 살해-일본군의 만행 답습-눈에는 눈이 전투철학-가장 잔인무도한 사나이로 알려짐-상부에서 가끔 경고 받음-최대치 중대는 송화강 넘어 하르빈으로 진격중-하르빈 북방 50km에서 남하중-중국인마을 기습작전 -일본군 사기저하 상태로 전의상실+술과 계집질에 정신 팔림-일본군 보초 앞에서 술 취한 척 쓰러짐-마을사람인척-다른 병사와 함께 보초 생포-마을에 일본군 20명 있음 -임무는 수비-일본군은 모두 노병(젊은 군인은 본토+남양군도행)-마을회관에서 술마 시고 있음-중국여자들 있음, 팔로군은 게릴라전법으로 조금씩 잠식해 들어감-일본군 의 운명이 끝나고 있음을 앎-구태여 병력을 희생시키며 정규전할 필요 없음-팔로군은 일본군 멸망 후 장개석군을 몰아칠 거점 및 힘을 확보할 전략, 보포 살해-백여호 마 을의 지주집이 마을회관이고 마을 사람들은 소작인-지주가 일본군에 첩과 딸이 당하 지 않는 대신 금은보화를 내놓고 예쁜 마을 처녀들 상납 약속-술상 차리고 하인들을 시켜 마을 처녀들 끌어옴-소작인들은 하소연도 못함-대치 부대가 회관 포위-마을에 서 기름+장작 거둬들임-불붙여서 회관에 던짐-마을사람들이 회관에 딸이 있으니 불 지르지 말라고 말림-방해자 쏜다며 강행-불길에서 나오는 일본군 사살-수류탄 투척- 여자들이 죽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음-지주에 총격-이 지주 때문에 당신들 딸들이 죽었다-아직 죽지 않은 지주에게 기회를 줄 테니 원수 갚아라-그동안 착취당하지 않 았냐?+세상이 달라졌다-주민들이 지주를 밟아 죽임-불탄 회관에서 죽지 않은 사람은 확인사살-민간인 부상자는 후일 말썽을 없애는 차원에서 죽임-마을 사람들이 여자들 을 죽인 것 항의 하자 주민 사살-가까이 오면 쏜다!-단호하고 잔혹한 행동에 주민들 물러감-대대병력이 마을에 도착-마을사람들이 여자들 죽인 것 문제 삼음-최대치가 중 국인 감찰반장에게 불려가 조사 받음-팔로군이 민간인 죽이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 징계위원회 회부-팔로군은 모택동 주석의 지시에 의거 대민업무를 가장 중시함-민심 을 얻지 못하면 승리는 불가능하다-여자들을 죽인 것은 어떻든 일본군을 위로한 이적 행위다-양민을 구하는데 노력할 필요가 없었다-인질로 삼을 우려가 있어서 불가능 했 다고 답변-일본군에 항복을 권유 했나-투항자를 죽이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대치 는 죽이는 것이 방침이라 답변-일본군에 대한 조선인의 감정은 중국인과 다르다-36 년간 나라를 빼앗겼다-적군은 투항자라도 살려둘 수 없다-감정은 이해하지만 팔로군 소속임을 명심해야 했다-대치가 굽히지 않자 자신의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하나?-대치 가 그렇다고 답변-조사완료-징계위원회 회부-징계위원회 결정사항=명령불복종+양민 학살-지휘관 자격 박탈-졸병으로 백의종군 하라-대대장 찾아감-자존심이 허락지 않 는다-기회가 되면 복권 된다-팔로군을 떠나서 조선독립연맹으로 가겠다-대대장이 허 락함, 독립된 조국에서 투쟁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는 차원에서 조선독립연맹 찾아가 는 길에 어느 마을에서 숙박-마적떼(두목=호) 나타남-재물과 여자 빼앗으려고-주인남 자는 귀금속 빼앗기고 여자 내놓으라는 데 없해서 참수 당함-최대치는 살기 위해서 주인집 모녀가 숨어 있는 곳 말함-딸은 강강 당함-마적짐(곡식) 짊어지고 따라감-도 망가다 잡히면 죽임-마적 근거지 도착-짐꾼들은 창고에 갇힘-탈출생각-마적들이 같 이 일할사람 찾음-지원자 없음-당분간 집에 못 간다+함께 일해야 한다+도망가면 즉 결처분 한다 두목 [호]-불량선인(=조선의용군)들이 많이 와 우리들을 괴롭힌다-그들
45 은 무기가 있어 군대처럼 행동하는데 일본군과 협력하여 그들을 쳐부술 계획이다-동 참하지 않을 자는 나와라-최대치는 이 기밀을 독립연맹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잡아온 민간인들에게 총지급-총알받이로 앞세워 죽임-일본군 기마대와 만남-일본군에 쫒긴 조선의용군이 마적떼 쪽으로 몰려옴-일본군과 손잡고 조선의용군 토벌하고 있음-대치 는 호의 목을 잘라갈 생각-독립연맹에 좋은 선물 될 듯-보초들이 자는 사이에 호가 일어나 대변 보러감-몰레 접근하는데 종이 있냐?-다가서서 칼로 내려침-머리 잘라 도망치는데 마적 추적-머리를 자루에 넣고 따돌림-주막에서 일본군에게서 빼앗은 회 중시계주고 밥+술 먹음-머리 썩는 냄새로 악취-소금 달라-없다-언성이 높아지자 주 변 사람들이 농기구 들고 일어섬-권총으로 위협-소금 가져오라고 명령-소금 뿌린 후 나와서 도망침-일정 간격 두고 추적-얼마 후 조선의용군 만남-대치가 이름을 대자 익히 명성을 들어서 알고 있다며 반가워 함-마적두목 호의 머리를 선물로 가져왔다- [무정]이 환영해줌-함께 일하자-무정이 감탄-쉴 때가 아니라 두목이 죽어 혼란한 틈 에 몰아치면 섬멸할 수 있다-마적공격작전-대치는 선발대 5명과 먼저 출발-그 위를 500여명이 작전 참여-대치 선발대가 마적 발견-마적떼 몰살-대치는 확인사살-일본군 의 기습-조선의용군이 포위됨-사망300명+생존200명-조선의용군 대패-소련군 탱크+ 보병 나타남-일본군 무찌름-소련군 장교가 무정에게 어디 소속이냐?-조선의용군이다 -고생 많다-소련군과 함께 일본군 소탕위해 진격-소련군 1개연대-대치는 소련군의 강대함에 놀람-점령한 도시에 게엄령 선포-해방군=소련군은 점령지에서 권리와 자유 만끽-일본여자들 사냥(중국인들이 자기희생 줄이려고 자진하여 알려줌)-옷 찟고 단체 로 희롱-윤간-마지막으로 대치가 들어감-여옥 모습 떠올림-여자에게 원통하게 생각 마라+일본놈들은 이렇게 당해야 마땅+너희들이 즐기고 있을 때 조선인들은 통곡+이제 세상이 달라졌다, 평양역 광장-소련군이 기차타고 등장-붉은군대 만세+해방군 만세- 탱크도 등장-소련군은 북쪽과 동쪽에서 각각 입성-저녁에 소련군과 다른 무장괴한들 등장-무기는 지녔지만 복장은 제각각-역광장에서 만세 부르며 껴안고 움(200여명)-최 대치가 지휘-조선의용군(독립동맹 출신+중공군 출신)의 혼성부대-거지꼴-당당하고 자 랑스럽게 행진-평양에서 열렬히 환영해 줄줄 알았던 동포들이 묵묵히 보고만 있는데 실망함-거지부대에 너무 놀람-평양 만수대 도청 앞에서 만주에서 오는 조선의용군을 소련군이 포위-서로 총을 겨눔-소련군 동양인 대위가 사령관 명령 받고 나왔다+여러 분의 귀국을 환영한다-대위와 대치 악수-사령관이 무장을 금하니 일시 맡겼다가 나중 에 절차를 밟아서 찾아가라-무장헤제됨(장갑차도 동원되어 버틸 수 없는 상황)-학교 건물에 연행 됨-기쁨이 분노로 바뀜-소련군 소좌가 대치를 심문-소속과 이름-조선의 용군은 중공군까지 합치만 삼만명이다-모두들 국경을 넘어 남하할 것이다-협조해 달 라함-지금 하고 싶은 일은?-고향에 가고 싶다-각자 여비지급-다시 만날 약속(대치는 소련군의 계획을 모름)-기차로 각ㅈ다 고향행-대치는 개성에서 하차-붉은 글씨 벽보 가 많이 보임(붉은군대 만세+스탈린대원수 만세+소비에트연방 만세)-집인 대장간 문 이 닫혀 있음-이사 갔다 함-큰형네 집으로 감-어머니 만남-죽었다던 네가 살았구나 통곡-형수기 전사통지서 보여줌-어머니가 윤여옥이란 색시가 찾아 왔는데 너를 잘 알 더라-깜짝 놀람-혼자 왔나?-아기 업고 왔더라-너를 닮은 아들이였다-누구냐고 물으 니 색시는 울기만 했다-데려 와라-아니다 내 자식인지 아직 모른다-여옥이 살아서
46 애 낳아 돌아왔다는 것이 충격적인 일+감격스럽고+반가움+놀라움-여옥이 초인적으로 느껴짐-대치는 가정에 안주해서 살아갈 그런 인물이 아님-너무 많이 변함-사랑 때문 에 시간과 정렬을 소비하고 싶지 않음-여옥의 슬픔에 관심을 보일 여유 없음-여옥이 지금까지 살아온 집념이라면 평범한 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 수 있다-여 옥은 대치와 관계 할 때만 콘돔 사용치 않음-그 아이가 대치의 애라는데 대치는 강한 거부감 느낌+정말 내 아이일까?+여옥이 짐작으로 그렇게 믿지 않을까?+위안부 자식 을 내 자식이라 주장하는 것이 바보가 아닐까?+아이가 불결하게생각됨-내가 여옥을 책임져야 할 이유 없다-일본군에 희생된 조선여성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깨끗히 잊자 -이튿날 평양행-어머니에게 여옥은 상관없는 여자다+영영 안보겠다-새국가 건설에 정열을 받칠 각오, 소련 제25군 치스차코프 대장의 성명문=소련군이 도와줄테니 조선 인은 염려말고 자주적으로 행복한 국가를 건설해 보라-한사람이 로스께(소련군) 놈들 은 사람이 아니다-물건 약탕+여자 욕보임-소련군 행패 극심-일본군은 침략군이고 소 련군은 해방군이다-해방군이 침략군 못지않게 행패를 부리고 있다-대치가 반대의견을 내자 구경꾼 중 빨갱이+로스께 앞잡이라며 죽여라함-대치 몰매 맞음-적위대에게 구출 됨대치가 나를 빨갱이라고 때렸다고 함-주동자 2명 지목-적위대가 주동자 체포 연행 -성명문을 비방하는 놈들은 반동분자=반역자, 적위대-치안담당, 공산당 조직은 아직 없으나 시간문제다-적위대에 가서 이름과 전력 진술-조선의용군출신 혁명투사라며 악 수 청함-같이 일하자-적위대에 가입하면 적위대에서 잔 심부름이나 할 곳같은 생각+ 적위대 정체를 머르는 상태이므로 함부로 가입하지 않으려고 시간을 달라 함-국내 공 산주의자들 사이에 반목+질시가 심하고 각자 계보가 있음-적위대에서 민간인 고문-소 련군 대위+소좌가 오는 것을 보고 적위대가 소련군 후원을 받는 것을 앎-소련군 중에 조선출신 많음-조선인 소련군 대위가 끌려온 10여명을 약식재판-인정신문-각각에게 구형=중노동 1년형+시베리아행...-법정모독자는 중노동 6개월 추가 선고-대치와 싸운 사람들-대치가 증인으로 성명문을 비난 했다고 시인+심하게 하지는 않았다-중노동 3 년형+시베리아행-대치에게 침밷고 욕함-적위대 지휘자가 질서파괴자+군정비방자는 군정 법령에 따라 엄격한 처벌 받는다 함-매일 20여명씩 시베리아행 언도 받는다, 시 베리아 노동력 부족해서 보낸다-위배자는 혁명의 필연적 희생-약식재판을 보며 혁명 이 시작 되었음을 앎-소련군은 단순한 해방군이 아니라 혁명의 후원대로 적위대를 앞 세움-소비에트 질서화에 박차-북조선주둔 소련군사령부로 감(만수대 도청자리)-출입 증 없어서 밖에서 3일간 기다림-조선의용군 무장해제시킨 조선출신 소련군 대위 만남 -통화대용 군표주며 식사부터 해라-서로 의견이 맞는다면 함께 일하고 싶다-공산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소련은 공산주의 국가를 걸설할 때 까지 주둔할 계획-공산주의 혁명이 가능한가?-불가능은 없다-간부는 아무나 않된다- 엄격한 심사-명령 절대복종 요구-적위대 보다 간부로 일하고 싶다-조건에 맞으면 일 하겠다는 것은 건방지다-조건이 맞지 않으면 그만 두겠냐?-대치는 그렇다고 오기를 부림-조건이 뭐냐?-보수가 아니라 일의 내용을 보고 일하겠다-밑에서 심부름이나 하 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보다 핵심이 되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엄격한 심사를 거쳐 해 용한다-중요한 일을 하고 싶으면 우리방식에 따르라-우리는 일을 수직으로 처리한다= 명령에 따라 처리-소련군은 공산주의자도 인정치 않음+기존 여하한 조선인의 항일투
47 사도 인정치 않음-소련군의 심사에 통과한 공산주의자만 핵심맴버로 기용+전혀 새로 운 인물이 혁명기수로 등장할 가능성 생각함(대치), 소련군사령부에서는 조선출신 장 교들이 북한 적화를 위해 모스크바 지령에 따라 숙의를 거듭하고 있음-거의 30대 소 장파 장교들인 이들은 김일성+김책+허가의+한일무+방학세+유재일+최용건 등 36명을 기간으로 하는 군특무 공작대원-대치는 5명의 조선출신 소련군 장교가 심사-신상명세 -외눈이 된 경위-군경력-노일명 암살-동경양행 습격-동무는 영웅이요+박수 받음-동 무같은 영웅에 대해서는 싱사가 필요 없다-함께 일하자+김일성장군 만나게 된다고 귀 뜸 해줌-소학교 때부터 김일성 장군에 대해 들은적이 있고 일본군에 공포 대상+조선 인에 신비로운 인물이였으나 성장한 후에는 소문을 듣지 못함-30대 거구의 김일성 만남-김일성은 소련군 지원 받는 숨은 실력자-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위대한 지도자를 요구하지 않는다!-대치는 현실주의자로 낙만적인 감정이 없음-가장 강력한 실력자인 김일성에 따라 붙음-과거 유명한 김일성 장군이냐 아니냐+동명이인으로 새로 만들어 졌는지의 여부는 중요치 않음-다만 현재 김일성이 실력자라는 사실이 중요함-함께 일 할만한 사람 구하라-조선의용군 출신도 좋다, 소련군사령부 특무대 본부 근무-신문에 서 미순 무공훈장 수여받는 여옥 사진 봄-충격적인 일-여옥이 군위안부 생활한 사실 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옥이 미군첩보기관과 관계 맺고 항일지하운동한 사실 알게 됨-여옥을 처음 위안부 막사에서 본 일+헤어질 때 모습 떠오름-여옥이 영웅시 되어 화려한 모습에 머리가 어지러움-호기심+궁금증으로 여옥을 만나야겠다고 생각, 장시 우와 현준혁 암살계획서를 소련군 조선인 특무장교에게 제출-36인조 특무대본부에서 계획점검 회의=현준혁+조만식이 소련점령군 사령부에서 식사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인민위원회로 돌아가는 길에 암살예정-최대치가 권총 2자루 받아서 인민위원회 부근 으로 감-마음이 약해 짐을 느낌/조만식=현준혁 소련군 사령부에 도착-정치참모 치스 차코프가 맞이함-사치스런 식당에서 식사대접-공산주의자들 중 과격한 사람들이 사태 를 극단적으로 몰고 가고 있다-과격분자들이 파괴만 자행-이것이 혁명이라면 반대한 다(조만식)-과도기라 생각하라(로마넹코)-사령부에서 극좌파를 지원하는 것이 문제다+ 안하무인으로 날뛰고 있다(현준혁)-소련군은 어느쪽만 지원치 않는다-증거 있다-젊은 장교를 가리키며 저자다(현준혁)-로마넹코가 벌떡 일어남-젊은 장교가 식당 나와서 장시우에게 눈짖-장시우가 대치에게 전화연락(13:10경)-암살대상인 현준혁에게 죄책 감 느낌-불안+초조-조만싱+현준혁이 탄 화물자동차 나타남-계획대로 자전거가 양쪽 에서 나타남-자전거끼리 충돌-나가 덜어졌던 사람들이 싸움 시작-화물차가 경적울려 도 피하지 않음-대치가 화물차 탄사람 확인하다가 눈이 침침해짐-확인하고 현준혁 겨 누는데 조만식이 소리침-이놈이 무슨 짓이냐!-총성 2발-가슴과 머리 총상-싸우던 사 람들 사라짐-자전거 타고 달아남-광장 벗어남-자전거 한 대가 따라옴-권총으로 위협 -사잇길로 먼져와 있는 청년들에게 집단으로 몽둥이 맞음-적위대 출현-이자가 현준혁 선생을 솼냐?-군중들이 여기서 당장 죽여라!-법과 질서에 따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 나지 않게 처리하겠다며 적위대 트럭에 태움-별장에서 정신 들어옴-장시우와 특무대 장교가 사복차림으로 와서 성공했다-현준혁 사망은 보도관제로 짤막하게 보도됨-사회 적 물의를 일으키지 못함=평양에 방역을 위해 교통차단+보도관제-현준혁은 인민장으 로 조용히 장례식 치름-인민장 추서-소련은 우익테러분자에 의한 암살이라 비난-조만
48 식+국내공산주의자 들에게는 충격적임-동요시작+민족진영이 사면초가 고립감에 빠짐, 대치는 적위대 보호 받으며 의사왕진 치료-특무대 복귀-특무대 장교들이 영웅이라 함 -특무대에서 거취문제 논의-남파 결정-박헌영 조직에 들어가라-지령이 내려질 때까 지 대기하라-소련파 내에서 자리잡혔다 생각-찦차로 안내자와 남하-임진강 도착-소 련군 초소 검문-통행증 제시-임무는 비밀이다!-3일 후 서울 도착해서 신문들고 여옥 소개한 신문사에 확인하여 미군사령부 앞에서 여옥 기다림-양장차림의 성숙한 윤여옥 발견하고 놀람-여옥+하림이 같이 퇴근하는 것 미행-다방 들리고 장난감가게에서 곰인 형 사는 것 보고 질투심+참담함+과일가게 들려 남산 집까지 미행-결혼 했더라도 물 러날 수 없다고 생각-같이 살 생각은 없지만 빼앗긴게 억울+미군사령부 근무하므로 이용가치 있는 포섭대상, 여옥집으로 거쳐 옮김, 하림에 대해 질투심-다음날 하림 찾 아가 만남-인사드리려고 왔다-여옥을 보살펴 줘서 감사하다-여옥을 보살펴 준 것이 없다+여옥 혼자서 꿋꿋히 살아 왔다(하림)-대치에게 분노와 질투심 솟음-여옥은 훌륭 한 여자다+대치를 사랑한다+여옥을 사랑하지 않으면 천벌 받을 것이다(하림) 장시우 : 만주에서 귀국한 공산주의자+무식함-소련파에 붙어서 맹활약중-평남인민정치위 원회 사법국장-휘하에 적위대-계획과 실천이 단호하고 잔인함-소련파의 암살총책=치 안책임자-맹목적인 공산주의자 장하림 : 옷 벗겨서 고문-조선인 심문자가 사이판에서 조선까지 온 경위 심문-담뱃불로 지짐-미군스파이지?-하라다와 스즈끼 행반 심문-모른다-자백하면 빨리 죽일 것이므 로 함구-하림도 스즈끼가 행방불명 된 것이 이상함-폭행 당함-아무것도 모르니 차라 리 죽여라-물고문-기절-전기충격-어두운 지하실에 방치-짐승이 되더라도 죽어서는 않된다-살아서 복수해야 한다고 생각-누운체로 소변 봄-오줌 핥아 먹임-뻰찌로 손가 락 자름-폭행-기절-깨어남-심문자가 나도 조선인이다+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죽는 다-지금까지 고문했던 사람은 고문 전문가다-가족에게 할 말 있으면 전해 주겠다-화 장실에 다녀오는 길에 김경애 고문당하는 소리라고 알려줌-김경애가 하림을 안다고 하더라 함-하림은 그런 사람 모른다 함-김경애를 특무대에서 조금전 데려 왔다-발가 벗은 몸을 보니 곽춘부가 반할만한 계집이더라-그년 독종이다-윤간 당하고도 중요한 것 불지 않는다-그년도 스파이지?-고문전문가(=대머리)가 발가벗은 윤여옥 데려옴-마 주 보게 함-하림은 여옥의 눈이 차갑게 빛나는 것 느낌-공포+절망도 없음-모든 것을 참고 견디려는 의지만 보임-일당이냐?-둘다 모른다!-발가벗은 채로 서로 안게 함-여 옥 몸이 뜨거움-하림은 여옥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음-손길로 용기를 내라함- 곽춘부가 남매라고 짜고 스파이 활동-여옥에게만 채찍질-하림은 내가 시켰지 여옥은 모른다 함-여옥은 모두 내 책임이다-하림은 여옥이 채찍 맞지 않고 자신이 맞으려고 힘씀-서로 보호해 주려하자 대머리가 발광-둘다 채찍에 많이 맞아서 기절-둘만 있을 때 깨어남-여옥은 하림을 가장 용기 있고, 믿음직스럽고, 현명한 남성으로 생각-애정 과는 무관-최대치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절대적인 남성-몸은 공중변소가 되어 도 정신만은 사랑은 오직 최대치-채찍을 몸으로 막아 자신을 보호하는 하림에 대해 다른 사랑을 느낌=이성적인 힘이 있는 사랑-죽음을 불사하고 여자 보호하는 강인한 남성다움과 인간성에 감동-어둠 속에서 포옹-죽음의 동반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행복 느낌-서로 살아야 한다고 부추김-고문 다시 시작됨-보는 앞에서 해봐라-아니면 우리
49 가 돌아가며 하겠다-여옥을 책상 위에 누임-하림은 고문자들에게 당하게 하느니 자신 이 하겠다함-우물쭈물-여옥은 이미 각오하고 있음-고문자들 앞에서 수치심도 초월하 고-용서해라-괜찮다-관계시작-하림은 자신이 짐승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 짐-여옥은 이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함께 살아서 나갈 수 있다면 이 여자를 영원히 사랑하고 싶다+영원히 보호해 주고 싶다-하림과 여옥은 단순한 섹스의 한계를 넘어 서로가 무섭게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여옥은 하림을 절대 놓쳐서는 않된다+죽 어도 함께 죽고 싶다+같이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생각, 고문 했던 대머리(조 선인)가 입으라함-나를 보장해 달라-이해해 달라-일온인들이 하림을 총살 시키겠다는 것을 말렸다-직권으로 석방한다-세상을 원망해도 우리가 서로 원망할 필요는 없다-김 정애도 같이 석방해 주겠다-대머리가 당신들(하림-여옥) 살려 내느라고 힘썼다 함-알 아달라-생명을 구해준데 감사하며 어떤 보복도 하지 않겠다는 각서 써달라-석방됨-만 세 함성 들음-일본 항복-여옥 쓰러짐-업고 병원행-병원은 만세 부르러가서 텅빔-일 본이 무조건 항복했다며 돌아온 의사가 알려줌- 일본천황 무조건 항복 라디오 재방송 들음-고생하고 나온 사람들이라 무료치료-둘이 껴안고 눈물 흘림-여옥이 가장 수몰 겪었다+여옥은 하나도 더럽혀지지 않았다고 생각-여옥을 사랑해야한다-키스-하림이 강요에 의해 범한사실 생각해서 용서해 달라-그런 말씀 하지마라-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싶다-여옥도 나를 사랑한다면+함께 살 수 있다면 영원히 아끼고 사랑해 주 리라-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보호해 주리라는 생각-하림 집으로-경림은 피신했다가 돌아와 있음-황성철도 와 있음-경림+성철은 하림 소개로 경건하게 여옥에게 인사-경 림 부부에게 아이 돌봐줘서 감사하다-아이에게 젓물림-최대치를 찾아 함께 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남은일이라 생각-저녁에 하림집에서 잔치-하림 동지들은 정치활동 할 기 미-하림에게도 정치활동 권함-몸이 나은 후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다음날 어머니 묘 소-여옥은 고향 갈 준비-역까지 바래다 줌-기다릴테니 곧 돌아오라-고향 가서 차차 생각해 보겠다. 계속 정치단체 출현-그중 좌파 움직임이 두드러짐-북쪽은 소련군이 진주하여 질서가 잡혀가는데 남쪽은 미군이 아직 들어오지 않음-[가로등] 찻집에 감- 일본말로 지껄이는 사람들에게 쓸개 빠진 사람이라 함-달려드는 놈들을 지팡이로 물 리침-한 놈은 다른 손님들에게 몰매 맞음, 일본인 피난행렬-조선인은 승전국민도 패 전국민도 아님-일본인을 보며 기분 나쁘고 우울함-다시는 이 땅에 오지 마라! 좌파에 가담하고 싶지 않음-미국의 자유와 평화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경림이 네가 미군과 손 잡고 공산주의자들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란다 함-전율이 스쳐감+운명을 예고하는 듯 한 기분-정치활동 여부는 미결정 상태-여옥과 같이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살고 싶음 -남원행 기차여행-여옥에게 청혼할 생각-여옥집에 도착-여옥은 없음-아낙의 안내로 여옥 어머나 묘소 다녀옴-여옥이 최대치 찾으러 갔을 것이라 생각-마을 사람들이 여 옥 서방으로 생각-다시 서울행-경림에게 여옥이 애 아버지가 최대치라 알려줌, 은행 으로 황성철 찾아감-통화는 당분간 일본돈 사용 예정-한달새 일본돈 130억원 찍어냄 -일본인들에게 한아름씩 안겨줌-그래서 요즈음 물가 오름-장경림이 좌익에 휩쓸린 것 상의-형은 정치활동할 사람이 않되니 말려달라고 부탁-미국이 자본주의 국가이므로 남한에서 좌익활동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느낌, 밤에 일본헌병 2명이 술취해서 군도 빼들고여자 희롱하는 것 목격-같이 있던 남편은 피살 됨-각목으로 제압-구경꾼들이
50 몰려옴-쓰러진 헌병을 여자가 군도로 살해 함-여옥에게 편지( )=남원 다녀온 이야기+아이아빠 만나는 것 않되면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여옥을 보호해야 할 사 명감 있다+지금까지 당한 시련만으로도 여옥은 평생 겪을 고통을 당했다+여옥의 현재 상태를 몰라 답답+안타깝다+대치와 함께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즉시 서울로 오라- 언재나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평생 돌보아 드리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고향에서 눈 총 받으며살 필요 없다+여옥의 과거를 그들이 이해하기는 어렵다+미군이 진주해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순간을 여옥과 함께 하고 싶다+지금까지 받은 고토의 댓가를 받을 권리가 있다, 미군정 시작-하림의 우려 대로 38도선이 점점 분단선으로 굳어져감-미 소가 각각 자국의 이익추구하고 부합하는 정권 세우려 대치-소련은 북한에 소비에트 질서 고착 후 한반도 전체 공산화 책략-미국은 자국 이익추구 한다지만 민족자결원칙 에 따른 민주주의국가 건설-남한 적화 수수방관 않을 것임, 경림이 하림에게 조선인 민공화국에서 일할 생각 없느냐?-경림은 인공에서 선전부분을 밭음-하림이 거절-좌 익이 싫고 정치운동이 두렵다-좌익이 내세우는 진보적민주주의는 새로운 독재의 출현 이다=위장이다-좌익이 추구하는 혁명의 본질이 아니다-좌익이 일본에 저항한 것은 인 정한다-경림은 우익세력은 모두 친일분자+기회주의자+일제하에 적당히 치세한 부호라 함-하림은 친일분자를 좌익처럼 정적으로 증오한다는 것이 아니라 민족반역자로 증오 한다 함-대표적인 친일분자만 제거하면 된다-온건노선에 안주한 사람은 친일분자라 할 수 없다-형도 마찬가지 아니냐?-일제시대를 투쟁적으로 산 사람들이 새국가의 주 역이 되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함-이데올로기에 맞춰혁명을 강요하고 피로 물드는 것 반대한다(하림)-소련은 수백만명을 혁명이라는 미명 아래 죽임-민중은 지하에서 일제 에 항거한 공산주의자에 대해 신화적 존경심을 품고 있었음-영웅으로 부상-해방의 감 격+공산주의자를 민중의 환호를 이용하여 적대적인 우익을 친일세력으로 규탄-민중 에게 빈부격차 없는 노동자+농민 천하 도래했다-민중들이 현혹되어 좌익을 열열히 성 원-형제간 말다툼-경림이 자신의 소신에 따라 일하겠다 함-앞으로 충돌하기를 원치 않는다-하림도 동의-경림이 자신이 걷고 있는 노선이 옳지 않다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돌아설 생각이다-기다리겠다 그러나 너무 늦으면 돌아설 수 도 없다+형이 이용 당한 끝에 불행해 질까 염려, 라디오 방송으로 장하림 찾는다는 광고방송 들음-미군사령부 로 출두하라-감사하고 기쁜 생각 듬-반도호텔 사령부로 출두-8개월 만에 미군OSS 소속 아얄티 중령 재회-하림은 아얄티에 유별난 호감을 갖고 있음-고통을 겪은 사나 이들만 알 수 있는 깊은 의미 있음-윤여옥 소식 물음-체포되어 고생을 많이 했다며 여옥의 활동을 비교적 자세히 이야기해줌-어떻게 임무를 수행 했으며 현재의 처지도 이야기-Z작전이 취소 된 것은 유감스럽다(하림)-실망했다-상부의 결정이라 따를 수 밖에 없었다(아얄티)-갈매기작전은 무엇을 노린 것이냐?-원자폭탄 투하계획의 일부- 히로시마+나가사끼 원폭 투하-나가사끼에 미군포로수용소 위치 알아내는 것-미군포로 생명 구했다-윤여옥이 그것을 알아 냈으며 가장 훌륭한 일을했다-윤여옥을 찾아 달라 -급히 만나야할 일이 생겼다-미국최고무공훈장 수여예정, 공산주의자 이력조사에 경 림의 도움이 큼=좌익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자세히 알려줌( 림이 미정보국에 협조중인 것 모름)-장안파 공산주의자는 사이비이고 기회주의자-박헌영은 조선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명동에서 자신을 고문했던 헌병대 대머리 군조를 우연히 발견-미행-
51 같은 조선인으로 저주스럽게 생각-장안파 공산당 본부인 장안빌딩으로 들어감-반드시 죽일 생각으로 기다림-고문 당했던 기억이 되살아남-대머리가 공산당 간부들에게 90 도 인사-장안파 간부중 이영+정백 있음-대머리가 효자동 2층 양옥집으로 들어감-대 머리 죽일 생각-변장+권총+청산가리 준비-장안빌딩 앞에서 온종일 기다림-술취한 대 머리를 권총으로 위협 납치-미리 보아둔 빈건물로 들어감-내가 장하림이다-청산가리 먹어라-반항-권총으로 머리 치고 목졸라 죽임-살해한 가책이나 후회 없음-집에와서 야 양심의 가책 심하게 느낌, 같이 지하운동한 동지 10명 엄선-모두들 강한 민족의식 과 조국건설에 대한 열망-하림의 듯에 무조건 승낙-음식점에서 모임-미군정보국장 아 얄티에 대하여 아는대로 설명-임무는 소련 지시받아 암약하는 좌익세력 분쇄하는 일- 하림이 개인 생각이라며 악질 친일분자도 색출하자-새국가 건설하는 판에 이 사회에 그대로 둘 수 없다-일제 앞잡이로 동포를 학대한 자와 그들의 조직 분쇄-이 일은 비 밀로 하자-알려지면 군정당국의 처벌, 여옥훈장수여식 후 밤에 여옥+하림이 미군 짚 차로 한강변에 감-우리는 함께 살아야 할 운명인 것 같다-결혼하자-감사하다-대치 아들을 내아들처럼 기르겠다-나에게도 딸이 하나 있지만 얼굴도 보지 못했다-애 엄아 는 가쯔꼬로 사형당했으며 딸은 외가에 있다-여옥이 애를 데려와 훌륭히 기르겠다-결 혼 후 데려오라-결혼식은 교회에서 조촐하게 하자-경림 부부에게 결혼하기로한 이야 기 함-10월로 날잡음, 아얄티에게 그동안 조사한 조선공산당에 대한 자료 제출, 아얄 티에게 장안파는 더 이상 신경쓸 필요 없다함-장안파가 쉽게 무너진 이유=골수분자가 거의 없다, 미군사령부에 근무하는 것을 알고 형과 대판 싸움-빈정대는 투로 면박줌- 양키들과 붙어서 돌아가는 바람에 도이들에게 모욕당했다-형제간에 사상이 달라 괴롭 다-반동으로 몰려 해를 입을수 있다-하림이 미군이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완전한 독립국가를 세울 수 있도록 동울 생각이다 함-하림이 정보 빼낼 수 있는 유리 한 입장이니 박헌영이 기대하고 있다함-하림이 어리석은 생각 마라함-그말 취소하라- 형이 온화하고 조용한 시인이 한달사이에 과격한 사나이로 변했음-경림이 하림에게 입장이 다른 우리가 산 집에서 살 수 없으니 나가라 함-마지막이다-젊은놈이 혁명을 외면하니 썪었다-다음날 여옥과 같이 집을 떠남 장경림 : 하림은 관망하고 있는데 반해서 의외로 빨리 정치바람 탐-유명인물인 박헌영을 우연히 만난 것이 계기가 됨-박헌영과 경림 부친과 아는 사이-아버지 친구분과 만나 반가워함-그 자리서 모임 참석 약속-경림이 공산주의에 호기심 품음-경림은 즉시 모 임의 중요 인물이 됨-순진+열의-모임의 토론 주제는 진주하게 될 미군을 맞이하는 것-대부분은 미군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함-경림은 미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배워야 한다고 함-미국이 진주하더라도 발을 뻣지 못하게 미국에 붙어서 괴뢰정부 세우려는 자는 제거해야 한다-경림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과 전혀 다른 의미-경림은 공 산주의를 선량한 로멘티스트로 참가-민족진영 인사의 제거 방법=회유>납치>암살-경 림이 하림에게 이야기 함-형에게 절대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는데 놀람-형이 동조하 는 이론에 반대 한다-한번 휩쓸리면 헤어나기 어렵다, 하림이 미군사령부에서 일하는 것 알고 대판 싸움 아얄티 : 중국에서 미군정사령부로 배속 명령 받음-중령으로 진급-손가락 2개 없음=중국 공산당에 납치되어 잘렸음-간첩죄로 사형선고 받았는데 살려주는 조건으로 엄청난 요
52 구 함-미국이 그 요구조건을 들어주어 살았다-미국에 큰 빚을 진 셈이다, 정보관계를 통합하는 정보국장-하림은 미소관계가 심각함을 알아 차림-가장 큰 임무는 소련세력 이 남한에 침투하는 것 막는 일-정보에 의하면 북한진주 소련군=30만-북한의 물자를 전리품이라며 소련으로 실어감+항의 할 수 없게 대처-30만 대군은 한반도 적화 달성 을 위해서-북한 질서 수립 후 남한에 게릴라+스파이 침투-군정질서 전복시키려고 미 군이 남한에 강력한 반소정부세우지 못하고 철수하면 남한 적화는 시간문제-김일성이 소련군복 입은 36명의 군특무공작대의 리더로 소련의 지원 아래 세력 확장중임-북쪽 민족주의자 조만식과 현준혁+오기섭 등 국내공산주의자가 부상하지만 소련의 지지를 받지 못하므로 사라질 것은 시간문제, 남한은 하지 중장이 공산주의자들의 진보적 민 주주의에 상당한 흥미 느낌-하지는 어릴적 가난함-공산주의자들의 주장에 호의 느낌- 그래서 남한의 공산주의자들이 아무런 제약 없이 활동하는 형편임-이대로 나가면 하 지의 중재로 좌우익연립정부 탄생할 수 도 있음-그럴 경우 종국에는 적화 된다-정보 국에서는 이를 좌시하지는 않을 것이다(아얄티)-하지의 취향이 좌경적이라도 정보국 이 거기에 발맞추지는 않을 것-아얄티의 단호한 말-정보국은 형식상 사령부 소속이지 만 국무성과 직접 통하는 채널 있다+옷을 벗는 한이 있더라도 좌시 않겠다-좌익 축출 하겠다-장하림이 우익지도자로 김구+이승만이 존경 받고 있다 함-빨리 귀국하기를 기 다리고 있다(아얄티)-함께 일하자-하림이 기꺼이 일하겠다 함-급여지급+필요 경비는 구애 받지 않고 써라+믿을 만한 사람 소개 부탁-인원 충원은 동지들을 규합하겠다- 남북한에 이질적인 정권이 들어서면 남북통일이 어려워지겠다(하림)-38도선이 국경선 이 되겠다, 하림에게 우선 고뮤니스트에 대해서 조사 부탁-장안파-조선공산당 조직에 대한 주동자+코민테른 인정여부-박헌영과 장안파는 적대관계-박헌영은 조선공산당을 인정치 않고 새로운 공산당 재건위원회 만듬-건국준비위원회 여운영과 인민공화국 창 설-박헌영 집중조사 요망-아얄티가 윤여옥도 같이 일하기를 희망-하림이 반대-정보 일이 아니라 타이피스트나 통역 등-여옥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응하게 하려면 필요하다 생각(하림)-여옥 찾아서 권해야 겠다, KGB(소련군사령부 첩보전문가) 잠입 상태-그 중 KGB고위 간부인 마프노=소련거주 유태인-유태인을 가장 가장 잔혹하게 박해하는 자-북한에 등장]를 주목하고 있다-아얄티는 유태인으로서 마노프와 싸울 것 을 결심-미국적이며 미군이면서 유태인 비밀결사대와 손잡음=유태인의 공통사항-유태 인의 최대 열망은 영국의 위임통치 중인 팔레스티나에 독립국가 세우는 일-유태인 비 밀결사가 이를 위해 일하고 아얄티도 적극 협조중임 마프노 : KGB(소련군사령부 첩보전문가) 잠입 상태-그 중 KGB고위 간부인 마프노=소련 거주 유태인-유태인을 가장 가장 잔혹하게 박해하는 자-북한에 등장 조선독립연맹 : 본거지=연안, 조선인으로 공산주의 노선에 동조하는 단체로 대일전을 위 해 중공군과 공동전선 구축, 하북조선인청년단체연합회-1941년-항일전선에 부상 조선독립연맹으로 이름 바꿈-무장단체로 조선의용군 창설-중국공산당에 거의 흡수됨-항일이라는 민족적인 과업보다 마르크스레닌 책체 띄고 중국공산당 혁명 과업 완수에 힘씀, 조선독립연맹은 조선인으로 구성된 가장 강력한 공산주의 집단, 중 요인물=김두봉(독립연맹 주석-정치적인 상징-55세-경남출신-한글학자-31운동전 교육 사업-31운동시 상해 망명-임시정부 우정원 의원 겸 상해인성학교 교장-1940년 임정
53 지도인사와 충돌-연안으로 가서 연안정치학교 교장+독립연맹 주석)+무정(조선의용군 을 지휘하는 군사전문가-40세-함경도 출신-하남군관학교 포병과 졸업-염석산부대 포 병중위-1926년 중국공산당 가입-서금 천도 때 사천리 이동 참가-팔로군 포병사령관 출신) 마적 : 일본군과 한패-돈만 주면 무슨 짓이라도 함-일본군과 괴뢰정부의 묵인 소련군 :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 30만, 소련군 제25사령관=치스차코프 대장+참 모장 뺀코프스키 중장+정치참모 로마넹코 소장(앞으로 한반도 분할의 중요 인물임), 소련군이 0812 처음 평양에 도착 했으나 38선을 막기 위해서 곧 남하-이미 나남과 회령의 일본 관동군 무장해제 완료함-25군(주력부대)는 명사십리~송도원~원산에 상륙 -함흥 점령 후 평원선을 따라서 평양행-평양역 광장-소련군이 기차타고 등장-붉은군 대 만세+해방군 만세-탱크도 등장-소련군은 북쪽과 동쪽에서 각각 입성 조선의용군 : 3만, 모두 철두철미한 공산주의자는 아님-공산주의자라기보다 민족주의자 로 투쟁했음-중국공산당에 들어간 것은 편의상 이였음-독립투쟁에 긍지를 느낌-그들 이 본격적인 공산혁명의 도구로 이용당하기 시작한 것은 해방 후 부터임 적위대 : 치안담당, 소련군의 지원 받음, 질서파괴자+군정비방자는 군정 법령에 따라 엄 격한 처벌 받는다 함-매일 20여명씩 시베리아행 언도 받음-즉시 시베리아행 김일성 : 소련군사령부에서는 조선출신 장교들이 북한 적화를 위해 모스크바 지령에 따 라 숙의를 거듭하고 있음-거의 30대 소장파 장교들인 이들은 김일성+김책+허가의+한 일무+방학세+유재일+최용건 등 36명을 기간으로 하는 군특무 공작대원, 김일성부대는 조선인들이 소련군 소속으로 입국한 300여명-일찍이 소련공산당에 입당한 과격파 혁 명주의자들로 한반도 적화를 위한 철두철미한 교육+훈련 받음 36인조 군특무공작대 : 젊음-동북항일연군 제1로군 제2군 제6사 소속으로 관동군에 밀려 소련으로 들어 감-소련시민이 되고 공산당 입당-정치훈련-소련군 장교로 승진되어 입 국-소련에서 훈련 받고 적화 시킨 인물들중 항거리(라코시)+체코(고트발트)+루마니아 (안나파우케트)+동독(피아크와 울부리트)+폴란드(오스프카모라우스키)+불가리아(디미드 로프)-소련에서 활동하다 귀국 후 소련 지원하에최고 권력 잡음-소련의 이유=1.크레 므린의 지령에 절대 복종 2.국내정치기반과 지지세력이 없어일하는데 제약이나 간섭 이 없어 자유롭게 활동 3.크레므린 지령을 과감하게 수행하는데 청년의 젊은 기백 필 요 4.젊으므로 오랫동안 관계유지 가능 조만식 : =고당, 북한지역에서 두드러지게 정치활동한 민족주의자-일제 때 학병권유 강 연 거부-소신대로 일본과 싸운 강직함-민족주의운동 전개-해방 후 북한주민의 기대가 컸음-서울에서 여운영이 조선총독부로 부터행정권 이양 교섭 받고 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한데 발 맟추어서 평남건국준비위원회 결성, 건국준비위원회 성명 발표, 북한 민 족진영에서 가장 큰 영향력 발휘-만인의 존경-소련 당국도 무시 못 할 비중이 큰 인 물-소련군정 당국도 어느 기간 까지는 조만식을 이용할 필요성-조만식의 건국준비위 원회를 해체하고 인민정치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언젠가는 소련파 집권을 위해서 제 거해야할 대상이고 시간문제임 현준혁 : 북한지역에서 두드러지게 정치활동한 공산주의자, 북한거주 국내 공산주의자들 중 가장 두각, 평남 개천출신+빈농아들+고학으로 경성제대-마르크스레닌에 심취+대구
54 사범 재직 시 [사회과학연구소그룹] 결성-학생들에게 공산주의사상 가르치다 체포-평 안협동조합 중심의 적화공작사건 주모자로 활약 시 검거-다른 공산주의자와 다른 점 은 계보가 없음-해방 후 서울에서 박헌영 만난 후 평안남도 조선공산당 지구당 조직- 다른 공산주의자와 달리 민족주의자 조만식과 손잡음-온건+감상적+이상주의자-소련 파는 현준혁을 나쁘게 봄-조만식의 덕망이 북한주민에게 절대적인 위력을 보이는데 조만식과 연합세력이므로 강력함, 현준혁의 정치노선=자산계급성 민주주의 혁명(=정 치적으로 아무런 능력이 없는 노동자+농민이 정치적인 주도권을 장악할 것이 아니라, 민족문제 해결과 독립국가 창건에 유용한 식견+경륜이 있는 자들이 계급과 당파를 초 월한 정치세력을 형성해야 한다)-프롤레타리아 중심의 공산혁명을 꾀하는 소련군정 당국과 대치됨-소련파의 제거대상 1호, 대화숙(=전향한 사상범 감시 보호하는 사상보 호관찰소) 출신, 소련파가 노리는 암살 1호-온건파로 조만식 중심의 민족진영과 손잡 고 세력 확장 중-조선공산당 평남지부를 움직이고 있음-맹열히 정치활동 중-소련파의 패배 우려로 소련파가 제거하기로 함-소련군정 당국도 같은 생각-현준혁을 그대로 두 면 공산당은 북한에서 반드시 패배 한다=공산주의자 탈을 쓴 민족주의 전락분자-일반 대중에 인기 있음+설득 대상이 못됨+이론적 근거가 있어 설득해도 소용없고 이론투쟁 할 수도 없다, 조만식=현준혁 소련군 사령부에 도착-정치참모 치스차코프가 맞이함- 사치스런 식당에서 식사대접-공산주의자들 중 과격한 사람들이 사태를 극단적으로 몰 고 가고 있다-과격분자들이 파괴만 자행-이것이 혁명이라면 반대한다(조만식)-과도기 라 생각하라(로마넹코)-사령부에서 극좌파를 지원하는 것이 문제다+안하무인으로 날 뛰고 있다(현준혁)-소련군은 어느 쪽만 지원치 않는다-증거 있다-젊은 장교를 가리키 며 저자다(현준혁)-로마넹코가 벌떡 일어남-소련군 특무대에 암살당함-현준혁 사망은 보도관제로 짤막하게 보도됨-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못함=평양에 방역을 위해 교통 차단+보도관제-현준혁은 인민장으로 조용히 장례식 치름-인민장 추서-소련은 우익테 러분자에 의한 암살이라 비난-조만식+국내공산주의자 들에게는 충격적임-동요시작+ 민족진영이 사면초가 고립감에 빠짐 건국준비위원회 : 중경 임시정부 중심으로 국내외 애국단체를 망라해서 중앙정부 수립시 까지 과도적인 민간단체-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소련파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음 해방 직후의 북한 정치세력 판도 : 1.민족주의자=조만식, 2.공산당 국내파=현준혁+주영하 +장시우+오기섭+이주연, 3.공산당 소련파=김일성+김일+김책+허가의+최용건+김열+남 일+박창욱+김승화+박의완, 4.공산당 연안파=김두봉+무정+최창익+윤공흠+장평산+허익 +방호산+박일후+김광협, 러시아혁명(1917) 후 1920년대 공산주의 시작-일제 탄압으 로 지하에서 명맥 유지-1930년대 중반 일제의 대대적인 검거로 거의 전향-그러므로 조선에 진정한 공산주의자는 끝까지 버틴 극소수-현준혁은 대화숙(=전향한 사상범 감 시 보호하는 사상보호관찰소) 출신-그러므로 대부분은 국내에 부리가 없는 기회주의 적 사이비 공산주의자들로 주도권 쟁탈에 혈안 미군진주 : , 해방 후 20여일의 공백기에 남한에 50여개의 정당과 사회단체 등 장-14시 미 7함대 소속 그라망 함재기 편대의 서울상공 축하비행+삐라 살포, 포고 1 호(삐라 내용)=38도선 이남의 조선 전역을 점령 한다- 1.38도선 이남지역 행정권 시 행 2.정부 및 공공단체의 모든 고용인은 종래 직무수행하고 모든 서류+재산 보관 3.
55 주민은 명령에 즉시 복종+반항하거나 질서보안 교란자 엄벌 4.주민재산권 존중+일상 업무 종사 5.공용어는 영어 6.앞으로 포고되는 제법령은 본관 명의로 발령 =태평양미 육군 최고사령관 미육군원수 저글라스 맥아더, 15시 미군 제24군단 제7사단 선발대 도착-미군환영인파 질서유지를 일본군 헌병이 착검상태로 담당 항복조인식 : 오후-총독부청사(중앙청)-미군진주일보다 하루 늦은 이유는 남한 주둔 미점령군사령관(하지 중장)이 0909 서울 도착했음-15시쯤 중앙청 도착-미 7함 대사령관(킨케이트 제독) 배석-아베 총독이 하지에게 허리 굽혀 절함-아베가 서명하 려하자 하지가항복문서 읽고 여유롭게 파이프담배에 불 붙임(전승국의 위엄과 권위+ 항복조인식장을 비웃는 듯)-아베 서명하고 꾸뻑 절하고 물러남-조선군사령부 대표 고 오쓰끼 대장이 거수경례하고 손 떨며 서명-진해경비사령부 야마구찌 중장이와들와들 떨며 서명-하지가 파이프 문체로 서명-킨케이트 제독 서명(16시 서명 완료)-총독부청 사 일장기 하강-군중들은 태극기가 게양 될 것을 기대 했으나 성조기 게양-만세 부름 남조선주둔미군점령군사령부 : 반도호텔-점령군 사령관인 하지 중장 관저=총독 관저(청 와대) 남조선주둔미군정청 : 항복조인식 이후-총독부 자리(중앙청)에 남조선주둔미군 정청 간판은 0910 걸림-군정장관=7사단장 아놀드 소장 임명-군정실시-포고문 발표= 일본군 항복 독려+조선 재건과 질서 있는 정치 실현을 위해 미군이 자비심으로 군정 을 엄격히 실시한다-무분별한 행동금지+소란행동 불허+평화적인 사업에 전력-해방후 혼란 상황이 차츰 질서가 잡히기 시작 조선인민공화국 : 여운영의 건국준비위원회를 모체로 박헌영+정백+허헌 등 좌익세력이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건국혁명자대회를 개최하여 급조한 이름뿐인 정부, 주된 세 력은 박헌영계-처음에는 여운영의 건준을 모체로 구상하였으나 건준이 공산당과 합작 형태를 취하여 공산당 일색으로 바뀜-여운영은 국내 혁명세력을 주축으로 해외세력까 지 포함하여 정부수립 후 미군을 맞이 하려고 구상-박헌영이 참가하여 인민공화국은 좌경적 경향 나타냄 전국인민대표자대회에서 조선인민공화국 선포-기본방 향=인민대중의 기본적 요구에 응하며 일제 잔존세력 구축-자주독립을 방해하는 외세 와 반민족적 반동적인 세력과 투쟁하여 완전한 독립국가 건설하여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 실현+주민생활 향상+정치적 자유보장+세계평화에 기여-아직 귀국하지 않은 이 승만을 주석으로 김구를 내무장관에 세우는 등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받으려고 노력 한국민주당 : 송진우+김성주를 정점으로 장덕수+김병로+백관수+원세훈+조병욱-가장 강력 한 오익 보수진영 조선공산당 : 조선에 커미니즘이 들어온 것은 러시아 볼세비키혁명 직후인 1920 년대-일제 감시를 피해 서클 중심의 지하활동-주된 서클로는 화요회계+서울계+ML계 +경성콤 크럽계 등-현재의 분파는 초기부터 계보 중심으로 전해온 것임, 커미니즘 운 동이 [조선공산당]으로 구체화 된 것은 화요계 주축으로 결성-코민테른(국제 공산당)의 정식 승인 받아 국제성 띰-그 후 자체 분쟁과 일제 탄압으로 겨우 명맥만 유지 년 등 5차 대검거로 공산주의자들은 국외 탈출+전향하여 활 동 정지-극소수의 지하활약은 있었으나 재건하지 못함-현재의 공산주의자들은 전향했 거나 일제에 협조한 자들임-해방 후 커뮤니즘 합법화로 과거 조직에 편승하여 빠른속
56 도로 공산당 재건-주요 계보=1.화요회계(칼마르크스 생일이 화요일인데서 연 유) 홍명희+홍증식+윤덕병 등이 낙원동에서 신사상연구회 조직 화요회계로 개명-박헌영+조봉암+권오설+이승엽 등이 가입-좌익운동의 주역 조선공산당 조직-코민테른 승인 받음, 2.서울계-민족주의적 청년단체인 서울청년회에 서 시작-1921 김한+김사국+이영+장덕수 등이 조직-좌경하여 김사국을 책임 비서로 서울계 조선공산당 조직-코민테른 승인 받지 못함 3.ML계-화요회계가 일제의 검거로 파괴되자 서울계 소장파 주동으로 파벌을 지양하는 입장에서 각파 인물을 포 섭하여 차 공산당 조직=제3차 조선공산당=ML당-동아일보에 검거기사를 실 리며 ML당이라 표기한 것에 유래-주요인물=김채수+안광천+김준연+김세연 4.경성콤 크럽-1939 이관술+이연금+장준명 등이 당 재건을 위해 조직-곧이어 출옥한 박헌영이 책임자 됨 년 검거로 다시 붕괴-가장 끝까지 투쟁한 사실로 해방 후 정통파 공산주의자로 행세하고 인정받음, 장안파-장안파가 쉽게 무너진 이유=골수분자가 거 의 없다-거의 중도에 전향하거나 친일행위 한 기회주의적인 사이비 공산주의자가대부 분-공산주의자들 세계에서 호응 받지 못할 위인들이 해방 다음날인 종로 장안빌딩에서 조선공산당 결성-집행부도 미결성 된 급조한 것으로 지지세력 없음-장 안빌딩에서 결성 되었다하여 장안파라 함-박헌영이 재건위 결성하고 8월 테제 발표하 자 치명타 입음-장안파가 명분이 없어짐 박헌영 : 해방 시 출옥-달변+박식+투쟁경력-극좌파 리더로 급부상-정력적으로 활동,1901 예산 출생-제일보고-모스크바 레닌대학 졸업-상해에서 공산주의 운동하다 귀국 화요회계 멤버로 조선공산당 조직에 주도적 역할-고려공산청년회 결성하여 활동중 신의주에서 일경에 체포-2년 복역(=세칭 신의주사건=제1차 공산당사건)-병보 석 중 국외로 탈출하여 지하운동-조선공산당 재건 중 1932 상해에서 피검-6년 복역- 경성콤 클럽 결성 책임자로 공산당 재건 꾀하다 일경에 발견되어 잠적-해방 시 까지 도피생활-일관된 공산주의 운동으로 한국내 공산주의자들에게 최고의 골수분자로 평 가 받음-해방 후 광주에서 상경-아방궁이라 불리는 대부호 김해균의 집(명륜동 소재) 에 거주-대세 관망하며 공산당 재건 착수-장안파 공산당을 비난-옛동지 규합 공산당 재건위원회 발촉-조선공산당 조직을 먼저 발표한 장안파 파괴에 힘씀-같이 일했던 화요회계의 이승엽+조두원+조동우 등을 포섭-[현정세와 우리의 임 무]라는 정치노선 발표=8월테제-그 후 장안파 분쇄에 성공 재건위 해체하 고 조선공산당 재건 발표-총비서 자리에 오름 8월 테제 : =[현정세와 우리의 임무]라는 박헌영이 정치노선 발표= 1.현정세-해방이 우리 민족의 주체적인 투쟁이 아니라 소+영+미+중의 세력에 의해 실현됨-2차대전에서 소 련의 승리로 국제지위가 향상되어 혁명 달성에 유리한 여건이 됨 2.조선 혁명의 현단 계=부르주아민주주의 혁명단계로 주된 과업을 민족의 완전한 독립과 토지 문제의 혁 명적 해결 3.조선 공산주의 현상과 결점=통일적인 활동 못함-파벌분자들이 일제 탄압 으로 별절+사상포기하고 민족과 노동계급 배반+자기 이익만 추구-이런 자들이 혁명적 인사라며 다시 등장 4.우리의 임부=대중운동 전개+노동자들의 불평불만 이용-a.계급 의식 주입+조직화-농민들에게 토지분배와 봉건주의적 잔재 청산을 위해 노동계급 동 맹 강화-소작료의 3:7제 투쟁 전개 b.당조직을 노동자 농민 속에 뿌리박고 기초 조직
57 을 공장에 둔다 c.옳은 정치노선을 위한 양면전선 투쟁전개-우경적 기회주의자(=사회 개량주의자)와 극좌적 좌경주의자들과의 투쟁이라는 양면전선 투쟁을 무자비하게 전 개 d.프롤레타리아의 헤게모니를 위한 투쟁전개 e.민족통일전선 결성으로 수립된 인 민정권을 위한 투쟁을 전국적으로 전개 f.혁명의 높은 계단으로 전환하는 문제=조선 혁명은 발전에 따라 부르주아민주주의 혁명단계를 거쳐 프롤레타리아혁명으로 전환에 현단계는 사회주의 혁면단계가 아니다 6권 윤여옥 : 직장 그만둠(194510)-최대치가 집에만 있지말고 직장 나가라-미군사령부 정보 국에서 일했다-책임자= 아얄티-대치가 무의식중에 아는척-아는 사람이냐?-대치는 아 니라 거짓말-집안에 있는 것보다 사회활동 하는게 좋을 것 같다(대치)-사회활동 권유 하는 것에 대하여 여옥은 좋은 직장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거기는 싫다-대치가 자신을 시험하려는 듯해서 참담함-하림이 근무하는 직장에 가라는 것이 이해 않됨-대치가 설득함-하림 만남-다시 일할 수 없겠냐?-왜 하필!-함께 일하는 것 이 여옥에게 불리하다-오해 받을 위험-왜 같이 일하기를 원하는지 대치를 이해 할 수 없다-같이 일하기로 함(194510중순), 결혼식 전날 하림 만남-결혼축하 한다는 인사 받음-미안하다-어쩔 수 없는 일이였으니 죄의식을 느끼지 마라-행복하게 살아야한다 -여옥은 우리들의 관계가 깊어진다고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고 당돌한 말함-여옥을 잊어 달라-하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 함, 주례=박헌영=조선공산당 총비서-결 혼식 후 신부대기실에서 여옥이 울음-신부측=장하림 형수+김노인 부부 참석, 이데올 로기에 관심 없음-최대치가 공산당 관계하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일절 간섭치 않음-대치가 미군정보국 기밀 빼오라 요구-공포심 느낌-여옥을 정보국에 근무하게 한 이유를 알고 서운한 생각-요구거부-술 취해 와서 다시 요구-내 사상과 행동을 이해 못한다면 같이 살기 어렵다-기밀서류 빼돌려라+그래야 대치가 출세한다-최대치의 삶 의 목적=이 땅에 공산혁명 성취+혁명투사로 출세하는 것-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목적 달성 하겠다-여옥 빰 맞음-건방진 계집-남편을 무시 한다-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너 와 헤어지겠다-여옥은 결혼생활의 파탄을 막고 싶음-아들을 위해서 헤어지는 것은 생 각할수 없음-위안부 출신으로 사랑은 사치다는 생각+욕심-더럽고 비참하고 불쌍한 자 신을 거둬준 대치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고 생각-대치가 떠나려하자 발을 잡고 않된다함-용서해 달라, 아얄티는 여옥에게 직접 타이핑 부탁-여옥은 회화 밖에 모르므로 내용 모름-여옥은 타이피스트 조민희(21세 전문학교 출신 처녀)와 같은 방 근무-언니행세-중요서류는 여옥에게 부탁-1부 여유 있게 타이핑해서 보관-조민희가 애인 생겼다=보급계 핸리 중위, 대치가 여옥이 가져온 문서 번역= 정보자료 =찬탁발언 주요 내용=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은 카이로회담의 결정을 더 구체화한 것- 이런 국제적 결정은 조선을 위하여 가장 정당한 것임-3국의 우의적 원조와 협력(신 탁)을 제국주의적 위임통치라고 왜곡하는 반탁운동은 조선을 위해서 위험천만한 결과 를 나타낼 것이다, 박헌영의 찬탁 목적=미+영+소 3국이 아니라 소련에의한 신탁통치 를 바람ㄴ-5년 후 조선이 소연방에 편입하기를 희망-뉴욕타임즈 서울특파원 존스톤의
58 보도내용과 일치, 여옥 19세-일어판 육아전서 읽음, 대치가 여옥의 벗은 모습보고 싶 어 함-탄성+멋있다+조각 같은 몸이다-가져다준 자료를 감사하게 생각 한다-무인도의 동백꽃 암호명 알아봐 달라-대치를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한다-대치가 북조선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소련군사령부와 깊은 관계+조선 전체 혁명을 위해서 지령 받고 왔다 함-무인도의 동백꽃이 자신의 정체를 알면 위험해 질 수 있다-여옥은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놀라지 않음-무인도의 동백꽃이 장하림이 아니기를 빔-남편 의 명령이라도 무인ㅁ도의 동백꽃이 하림이라면 알려 줄 수 없다고 생각-범죄행위를 하기 위해서 미군사령부로 출근하는 발길이 무거움-아얄티에게 드릴 말씀 있다-점심 시간에 구내식당에 감-결혼생활 괜찮냐+아이 잘 크냐+여옥을 볼 때마다 인간승리를 보는 것 같다+희망을 느낀다-아얄티는 여옥을 최고의 숙녀로 대우해줌-아얄티를 보니 자신이 배신자로 변하고 있음을 느낌-하림은 잘 있냐?-잘 있고 연락 자주오고 활약 도 대단하다+하림은 평양에 있다+주소는 모른다-안부편지 보내고 싶다-편지를 써주 면 인편으로 보내 주겠다-하림을 돌아오게 해달라-않된다(아얄티)+사사로운 일이 아 니다+작전 수행중이다-아얄티가 주는 문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있다-나는 상관없다(아 얄티)+여옥을 믿지 못한다면 이 일을 맡기지 않을 것+하림이 보낸 극비정보 상당수 이쑈다+하림의 암호명을 아냐?-여옥이 짐작은 한다-그래도 상관하지 않겠다+사이판 에 있을 때부터 둘사이의 숭고한 사랑을 잘 알고 있다-하림을 사랑할 자격이 없다+사 랑해서도 않된다-여옥은 무인도의 동백꽃이 하림임을 확인하고 멍함-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대치가 물었을 때 고개 저음-알아내지 않으면 대치가 위험하다며 알아낼 것 종용-아얄티에게 미인계를 써서라도 알아내라+오해하지 않겠다-여옥이 무슨말인지 모 르겠다-몸을 바쳐서라도-여옥 흐느껴 움-대운이의 엄마이고 대치의 아내로 몸을 지키 고 싶다-사랑하지 않더라도 버리지는 말아달라+시키는 대로 무슨 짓이나 하겠다+그러 나 외간 남자환테 몸바치는 것은 못하겠Tek-몸을 팔아서라도 남편을 구해라(대치)-화 를 내며 가출, 하림에게 편지씀=위험한 것은 하지 마라+빨리 돌아오라+보고 싶다+대 치와의 사이가 악화되고 있다+대치는 좌익관계 일을 하고 있다+필요한 정보를 요구한 다미군정보국에 근무하니 그러나 보다+아내로서 대치를 도와야한다고 생각한다+정당 한 요구가 아니면 어떻게 해야 되냐?+정보를 빼내는 것은 도둑질이고 은혜를 베풀어 준 선생님(=장하림)과 아얄티에 대한 배반이겠지?+대치의 요구을 들어주지 않으면 버 림받을 것이므로 정보를 빼냈다+무인도의 동백꽃 암호명과 미군스파이가 평양에서 활 약하는 것 알아내고 무인도의 동백꽃이 하림인 것은 말하지 않았다-편지 찢음, 날새 우고 아침밥 해놓고 대치에게 쪽지 씀-용서해 달라-대운이를 봐서라도 돌아와 달라- 기다리겠다, 결근 2일-아얄티 찾아 옴-아파서 결근했다고 핑계, 며칠만에 대치 귀가- 북조선공산당 입당원서 가져와서 가입하라함-불길한 예감이 들었으나 입당원서 작성- 특별지시가 내려왔다함=여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남편이 나쁜길로 유인할리 없다 생 각, 최대치가 집에 옴-여옥에게 갈보 같은 년!-여옥 따귀 때림-미제 앞잡이 장하림을 좋아하지!+나를 협박했다+우리조직을 망쳤다+모두 체포되었다+나는 여옥 때문에 체포 되지 않았다+마누라 덕 봤다고 빈정댐-너무한다-여옥이 우는 것에 불쌍한 생각이 않 듬-원한다면 이혼해 주겠다+너는 혁명가의 아내가 될 자격이 없다=눈물이 노무흔하고 미제 앞잡이 물을 먹어서 순수하지 못하다-무인도의 동백꽃이 누군지 알고 있었지?-
59 장하림임을 알려주지 않아서 이지경이 됐다-사정없이 얻어 맞음-여옥은 화합할수 없 는 이질감 느낌+남편이 미쳤다 생각-애가 내자식 이란 것을 어떻게 보장하냐+믿을수 없다-닮았다+애를 보여주려고 사이판에서 낳아 여기까지 왔는데 그럴수 없다!-대치는 피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게 됐다함-대치와 기약없이 헤어지는 것이 공포+전율-데 리고 가달라-사령부에 근무하면서 여기 있어라-버리지 말아달라고 애원-버리지만 않 는다면 기다리고 있겠다+대운이를 훌륭하게 키우겠다-포옹-대치 오해 풀림-돌아올테 니 기다려라+장하림은 적이다-어디가든 몸조심해라+가방 챙겨줌-아내에게 너무 심하 게 했다는 생각+키스+아기 볼비빔-무의식 속에 아내에 대한 애정이 깊게 뿌리박고 있음을 인정치 않으려는 것은 적색혁명만이 최고의 가치로 믿기 때문-눈물 보이지 않 으려고 참음-집떠남-아내가 십자가목걸이 줌+버리지 마라+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공산당원임을 잊지마라+혁명가의 아내다, 사령부 출근-하림과 마주치자 외면-퇴근길 에 하림이 기다림-고궁에 감-대치가 지팡이 짚고 떠났다-하림이 용서해달라+내가 잘 못했다-대치를 구해줘서 고맙다-두사람의 결혼생활을 파괴하고 싶지 않아 취한 방법 이다-대치가 무슨일을 저질렀냐?-이승만을 암살하려 했다-나를 생각해줘서 고맙다- 포옴-하림을 사랑한다는 것을 부인하고 싶지 않음, 암살미수범도 무조건 사형-미군사 령부의 조치-대치가 여옥의 남편임을 알면 수사관들이 집으로 올 것이다+모른다고 잡 아떠라-앞으로 고난이 닥쳐올 것-집으로 가는 길에 어느 교회에 들어감-이승만을 암 살하려는 남편을 용서해 달라+전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다+가정으로 돌아 오게 해달라 기도 황운 : 하림 별장도착-보초제압-별장에 4(황운+젊은처+식모+경비=휴터있는 붉은복면)경 비병이 있다함+개 두 마리는 보초가 구스름-별장에 붉은복면했던 자를 보초를 시켜 밖으로 불러냄-몽둥이로 제압=황운-하림이 나를 모르겠냐하니 황운이 알아보고 살려 달라 애원-두목은 박춘금이다-일본으로 도망갔다-금고에서 회원명단(이름+암호명+일 제시 경력+사진+연락처) 140명 나옴-본부는 따로 있음-박춘금은 해방직후 고관들을 따라서 일본행-배 또는 무전으로 수시 연락-연락책이 밀수도 할 겸 배로 온다=동해 호-부산~시모노세끼 2일에 한번 왕래-조직의 자금원-무전기는 본부에 있음-하림이 황운에게 권총 주며 자살하라-살려달라고 애원-총알 빗나가자 하림이 머리 쏨 최대치 : 평양에서 온 사나이 만남=서강천-같이 일하라 지시 받음-암호명=시베리아특급, 박헌영이 주도하는 공산당에 입당하여 적극 지원하고 감시 보고하라+미군동태 감시보 고-미군사령부내 세포를 심어 극비 정보수집 보고+극우세력 감시보고-조장은 최대치, 박헌영 만나러 감-소련군사령부에서 보낸 밀사 자격으로 만남-밀서 내용=최대치를 혁 명노선에 참여시켜 도움을 받아라+연락사항은 최대치를 통해서 하겠다+박헌영 동무의 승리를 확신한다, 박헌영이 최대치를 내 곁에서 일하라고 함-관동군+팔로군+적색공포 단에서 일했다-비서겸 경호원으로 일해 달라함, 시내 낡은 한옥에 아지트 정함-서강 천이 평양으로 무전, 식모구하고 전화 가설, 집에 돌아와 여옥의 성경책 내팽개치며 예수 않믿을 수 없냐?-여옥은 대치가 싫다면 믿지 않겠다-여옥에게 모레 결혼식 올 리자-하림에게 전화해서 알려줌-종로1가 원앙예식장, 서강천 동해서 무전연락(=시베 리아특급)=모든 극비정보가 미군정보국에 누설되고 있음-서강천에게 마누라가 스파이 일에 끼어드는 것을 윈치 않음-자식 키우는 여자한테 못할 짓이다-그렇지만 시켜야겠
60 다+말 안듣는다고 때렸다-나는 처자식에게 나쁜놈이다-그러나 혁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가정을 희생해서라도 혁명 포기 못함-서강천이 훌륭한 생각이라함-대치 생각을 본부에 알리겠다, 반탁으로 조선공산당이 수세에 밀린 정세를 평양에 보고-36인조 공 작조가 분석해서 보고서를 소련과 북한주둔 소련군사령부에 보고=1.이승만과 하지는 정책대결 심함, 김구는 이승만에 비해 극우적인 노선을 추구하지 않아 하지와 접근 가능성 많음 2.이승만은 미국무성과 직접적인 관계 맺고 있음-하지가 궁지에 몰릴 가 능성이 큼 3.이승만이 미국무성의 적극 지지를 받음-조선공산당 장래 위태 4.이승만 은 조선공산당과 대화를 무조건 반대하는 극우인물로 집권하면 공산당불법화 5.조선 공산당이 약세에 몰린 주요원인은 이승만중심의 반동세력 때문 대책1.이승만을 제거 하지 않으면 조선공산당이 지하잠적 예상 2.조선공산당 활로를 열어주려면 이승만재 거가 최선 3.제거에 소수 공작원으로 작전가능, 한강인도교에서 주영수 접선하여 밀 서 받음=발신 S+내용= 1.이승만 제거하라 2.암호명=고래잡이 3.고래잡이에 필요한 것 즉시 연락하라, 최대치+서강천+주영수가 이박사 제거 준비-이박사는 돈암장에 기거- 다음날 돈암장 살피러 감-고급주택가-밤에도 가봄-직접 침투하기는 어려울 듯=도주 로 확보 어려움-자폭은 무의미-45구경 권총 소지-밤에 삼청동 숲에서 권총 성능 확 인-밤에 돈암장 담에 오르니 개짖고 경비원 출동-잠입은 포기하기로 함-며칠 동안 돈암장에 가서 상황파악-자전거로 이박사 탄 승용차 따라가 봄-자전거 이용하는 방법 이 괜찮을 듯-이박사가 일요일 정동교회에 감-경호원 두명-이박사가 정동교회에 들어 가 유명인사들과 악수-하지도 있음-대치는 이박사 가까운 뒷자리에 자리 잡음-정동교 회에서는 인파로 불가능=도주로 차단 위험성-자기희생 하겠다는 사람 없음, 이승만 암살계획 서둠-여옥으로부터 미군 정보국이 암살계획을 탐지하여 대비하고 있다는말 들음-아지트 옮김-도주로 확보 후 거사일을 일요일로 잡음-이승만이 정ㄹ동교회 정오 예배 보러 가는 길에-대치는 자전거로 돈암장 앞길에서 대기-서강천과 주영수는 돈암 장 골목에 숨음-11시30분-돈암장 대문 열림-이승만 탑승차량 나옴-서강천과 주영수 가 뒷자리를 겨냥해서 권총발사-차가 멈짓하다 큰길로 질주-쫒아가며 총격-아얄티 직 속부하인 경호원이 이승만을 덮어 눌러 무사-대치가 자전거로 달려오며 권총발사-차 가 전봇대 충돌-미군이 차문 열고 발패 삼아 응사-대치 허벅지 총상-자전거로 도주- 새로 옮긴 효자동 낡은 일본식 아지트로 감-기절 후 깨어남-이박사 운전기사 피격됨 -미군 경호원이 대신운전-운전기사 입원 시키고 정동교회 행-암살미수사건은 이승만 지시로 일체 보도되지 않음(비밀), 공산당원 의사 왕진-총알제거 수술-마취주사 거부- 아품을 참음-집으로 옮김-여옥이 간호-대치 간호를 위해서 결근하려 했는데 한사코 출근 종용-결근하면 정보 얻지 못한다-미군정보국 내에 이승만 암살미수사건 소문 파 다-눈에 안대한 자가 자전거로 쫒아와 권총발사 했다함-여옥이 기가 질림, 하림과 혜 어진 후 종로에 가서 폭음-하림을 저주-하림이 여옥을 사랑하기 때문에 대치를 구해 줬다 생각-여옥도 하림과 같은 족속이란 생각-질투심-술 취해서 길에서 나는 빨갱이 다!+당신들도 빨갱이 만들어 주겠다고 주정-이북 사투리 쓰는 중년 사내가 구타+나는 빨갱이 때문에 쫒겨 왔다+빨갱이는 모두 죽여야 해!-길에 쓰러진 얼마 후 노인이 얼 어 죽는다며 부축해줌-집으로 감-여옥에게 갈보 같은 년!-여옥 따귀 때림-미제 앞잡 이 장하림을 좋아하지!+나를 협박했다+우리조직을 망쳤다+모두 체포되었다+나는 여옥
61 때문에 체포되지 않았다+마누라 덕 봤다고 빈정댐-너무 한다-여옥이 우는 것에 불쌍 한 생각이 않듬-원한다면 이혼해 주겠다+너는 혁명가의 아내가 될 자격이 없다=눈물 이 노무흔하고 미제 앞잡이 물을 먹어서 순수하지 못하다-무인도의 동백꽃이 누군지 알고 있었지?-장하림임을 알려주지 않아서 이지경이 됐다-사정없이 얻어 맞음-여옥 은 화합할수 없는 이질감 느낌+남편이 미쳤다 생각-애가 내자식 이란 것을 어떻게 보 장하냐+믿을수 없다-닮았다+애를 보여주려고 사이판에서 낳아 여기까지 왔는데 그럴 수 없다!-대치는 피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게 됐다함-대치와 기약없이 헤어지는 것이 공포+전율-데리고 가달라-사령부에 근무하면서 여기 있어라-버리지 말아달라고 애원-버리지만 않는다면 기다리고 있겠다+대운이를 훌륭하게 키우겠다-포옹-대치 오 해 풀림-돌아올테니 기다려라+장하림은 적이다-어디가든 몸조심해라+가방 챙겨줌-아 내에게 너무 심하게 했다는 생각+키스+아기 볼비빔-무의식 속에 아내에 대한 애정이 깊게 뿌리박고 있음을 인정치 않으려는 것은 적색혁명만이 최고의 가치로 믿기 때문-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참음-집떠남-아내가 십자가목걸이 줌+버리지 마라+당신을 보 호해 줄 것이다-공산당원임을 잊지마라+혁명가의 아내다 서강천 : 최대치와 같이 일하라는 지시 받고 옴, 미군사령부에 끌려옴-주영수에게 비겁한 놈! 주영수 : 이승만 제거=고래잡이 밀서가지고 최대치 찾아옴-30대-사격의 명수, 미군사령 부에서 대치 공작조 1명 심문중=주영수-구타로 비참한 모습-하림이 심문-쓸데없는 고집 부리지 마라-평양에서 내려왔다+이박사 암살지령 받고-특무대에서 지령-암호명 =시베리아특급-공작조는 3명-최대치가 지휘자-용서해 달라+살려 달라 서강천도 끌려 옴-주영수에게 비겁한 놈-주영수가 살고 싶어서 자백했다함+혁명도 소용없다+전향하 기로 했다+너도 살고 싶으면 전향해라, 사형집행 됨 장하림 : 최대치에 모욕당한 느낌-윤여옥 직장 그만둠(194510), 아얄티가 이승만 박사는 카리스마적인 인물이다+신생국에 적합한 인물+조국에 대한 애정과 정치적인 야심을 갖고 있음-정치적인 야심이 있으면 이승만을 따르라함- 하림이 야심 없다 대답, 하림 과 동지들=동백정에서 친일분자들에 대한 대책회의-강민이 친일분자들이 정치세력 형 성하여 자신들의 처형반대 공작 펴갈 예정에 대한 정보있다 함-각 정당과 사회단체에 침투-대책 세우자-일제하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반민족행위한 자들은 새국가 건설을 위해 깨끗이 제거해야 함-역사의 교훈-정권쟁탈에 부심하다 보수세력이 반민족자를 과감히 제거할 수 있을지 의심-새 법률에 따라 처단하는데 오랜시간 걸리며 그동안 세력 확장해서 반격할 것이다(하림)-일제 잔재를 제거하지 않으면 국가장래 혼란초래 -조직을 지하비합법단체로 만들자-조직명=[Z]-강민이 친일세력에 침투해서 세부사항 알아내기로 함, 아얄티에게 일본행 비행기편 부탁-딸(은하)을 내버려 둘 수는 없다고 생각-마땅히 자신이 거두어야 한다 생각-여옥에게도 알려줌-김포공항에서 미군수송기 로 떠남-여옥이 아이옷 챙겨줌+여옥과 하림 서먹서먹한 관계-아얄티도 일본으로 맥아 더 만나러 가는 길이라 동승-아얄티가 평양에 들어가 정보망 구축하라 지시-특무대 36인조와 소련군 동태 보고해 달라함, 하네다공항 도착-미군 공습으로 도쿄 폐허-공 습에 파괴되지 않은 호텔 투숙-나이트클럽에 일본 여인들 꽉참-주로 미군이 이용-과 반수 이상이 과부-숙소에서 여자와 동침-죄의식 들지 않음, 가쯔꼬가 살던 집은 그대
62 로 있음-가쯔고 생각(미안함), 주소 가지고 도쿄역-시즈오까행 기차-[가미야마 산사 꾸]댁 찾음-지난 봄에 죽었다함-대부호 집다움-지금은 이사 갔다-가즈꼬가 낳은 아기 를 찾으러 왔다-가미야마 아들도 전사했다-며느리는 집팔고 도쿄로 이사했다-홀에 나 간다는데 자세히 모른다-동네 돌며 수소문-며느리=쓰네-시아버지는 아들 죽자 쇼크 사-쓰네는 소학교 다니는 두자매+은하=가쯔꼬가 낳은 아이) 데리고 갔다함 쓰네 행 적 조사-긴자에서 쓰네 본 부인 만남-쓰네가 짙게 화장하고 미군과 동행이라 모르는 척하고 지나쳤다함-토쿄행 기차-긴자 돌며 쓰네 수소문 했으나 허탕-가명과 가짜 고 향을 쓰므로 찾기 어려우니 왕초언니를 찾아가 보라고 일러줌-왕초언니 찾아감-하림 에게 딸 찾아주는 댓가로 동침요구-다음날 쓰네 만남-흑인과 동행하는 여관 엽방에 투숙해서 기다림-다음날 아침 흑인이 떠난 후 쓰네 있는 방으로 들어감-딸을 찾으러 왔다-늦게 와서 미안하다-양육비부터 내라+가쯔꼬는 화장 했다-고아원으로 데리러 감-내자식이 아니고 나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냐?-고아원 은하 데리고 옴-쓰네가 그 냥 가려고하자 따귀 때림-쓰네 도망감-분노가 일었으나 내책임이다 생각-은하는 기침 하고 영양실조로 마름+폐렴-입원시킴-위독한 상태-3일만에 다소 차도 보임-다시 15 일간 입원-가끄꼬 닮음-미군용기 편으로 서울로 돌아옴-형님댁 찾음-하림이 결혼할 때까지 형수가 보아주겠다, 여옥 결혼식에 참석-최대치와 형식적인 축하인사-아얄티 참석-주례를 보는 순간 하림이 놀람(주례=박헌영=조선공산당 총비서), 강민이 위독하 다는 전화 받음-친일분자들이 구타당해 사망-친일분자 조직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강 민이 죽으며 [달밤]이라 함-강민 하숙집 유춤정리 중 [달밤-582] 메모 발견-미군 사 령부에서 586에 무심코 전화해봄-달밤 찾는다-비원 앞에서 9시에 만나자-Z본부에 알 리고 변장+권총소지-달밤 접선-대기하고 있는 Z대원들에게 신호 보냄-권총으로 위협 -달밤이 도망가려다 Z대원에게 잡힘-눈가리고 짚차로 밥치-심문+구타-살려달라-아무 것도 모른다고 잡아뗌-옷벗겨 생식기 자르려함-자백=조직명=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태양은 일본-하림이 본격적으로 심문-점조직으로 두목을 모른다-친일분자중 입회희망 자 연락을 맡고 있다-이름=안준탁-총독부 보안과 출신, 하림이 곽중식 살해범 하일욱 으로 범인 행세-하림이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에 침투할 생각-동지들이 위험하다며 말 림-16시에 명동 백일홍 찻집으로 나오라-안준탁은 Z대원과 같이 평소처럼 행동하게 함-협조하면 용서해 줄수 있다-백일홍에서 기다림-밖으로 나오라는 전화 옴-안내하 는 여인따라서 동대문행 전차 탐-어느 정거장에서 혼자 내리라 함-한참 기다려 승용 차 탑승-하림 머리에 자루 씌움-춘천방향으로 감-북한강변 벼랑 아래 도착-배타고 강건넘-별장 도착-어둠속에 갇힘-상대방도 자루를 쓰고 눈구멍만-소름끼침-심문시작 -이름=하일욱-고향=서울 낙원동-가족 없음-안준탁에게 물어 보라-곽중식 살해건 심 문-친일을 했다고 무조건 도와 주지는 않는다-우리를 해치려는 자들과 목숨을 다해 싸울수 있는 사람만 돕는다-목숨 받칠 각오 되어있다-배신자는 무조건 제거한다+명령 을 어겨도 제거한다-조직의 대명제=일본과 조선은 하나다-체포되면 자결할 각오 되어 있다-하림이 천황폐하 만세 혈서 씀-입회식 서약=1.조직을 위해 살고 죽는다 2.명령 에 살고 죽는다 3.내선일체의 대명제를 신앙으로 받는다 4.천황폐하를 위해 심신을 바친다 5.항명과 배신은 죽음으로 보상한다-어께에 문신새김-하림은 [면도날]이라는 암호명 받음-눈가리고 파고다공원에 내려줌-내일 12:10 달밤에게 전화하라-안준탁
63 사무실행-동지들이 기다리고 있음-그동안 있었던일 설명-군정청 정문앞으로 나가라하 고 전화 끊김-Z대원에게 하림이 만나는 인물 미행 부탁-(김재구+송준호+김영찬)이 미 행하기로, 김구 귀국했다는 신문 호외-일행 15명과 서울 도착-개인자격-하지중장 성 명문, 21시 군정청 정문앞에서 접선-백범을 제거하라는 지시 받음-김구가 집권하면 친일세력은 전멸한다-권총+거사자금 받음-헤어진 후 Z대원이 미행-미행갔던 대원한 테서 연락 옴-명륜동 집에 들어갔다함-하림도 명륜동으로 감-복면한 6명 있음-상급 자인 붉은 복면 도착-어떤 남자 끌어옴-심문중 기절-하림이 실내 잠입-심문소리 들 림-돈을 어디다 빼 돌렸냐!-잃어버렸다-자금운반책 죽임-붉은복면 미행 계속-택시타 고 사라짐-택시번호 알아두고 회사 차고지에서 기다림-붉은복면 탔던 택시 나타남-요 금 3배 주기로 하고 붉은복면이 내린 곳으로-단골손님이다+행선지를 비밀로 해주는 대신 요금을 두둑히 준다함(택시기사)-망설이기에 요금 4배 주고 야산 별장부근에 내 림-별장에 있을 것이다-나중에라도 알리면 죽이겠다고 운전기사를 권총으로 위협-별 장도착-보초제압-별장에 4(황운+젊은처+식모+경비=휴터있는 붉은복면)경비병이 있다 함+개 두 마리는 보초가 구스름-별장에 붉은복면했던자를 보초를 시켜 밖으로 불러냄 -몽둥이로 제압=황운-하림이 나를 모르겠냐하니 황운이 알아보고 살려달라 애원-두 목은 박춘금이다-일본으로 도망갔다-금고에서 회원명단(이름+암호명+일제시 경력+사 진+연락처) 140명 나옴-본부는 따로 있음-박춘금은 해방직후 고관들을 따라서 일본 행-배 또는 무전으로 수시 연락-연락책이 밀수도 할겸 배로 온다=동해호-부산~시모 노세끼 2일에 한번 왕래-조직의 자금원-무전기는 본부에 있음-하림이 황운에게 권총 주며 자살하라-살려달라고 애원-총알 빗나가자 하림이 머리 쏨-흉터있는 붉은 복면도 사살-경비원은 살려줌-오늘밤 일어난 일을 알고있는 친일분자에게 [반성하지 않으면 당한다]고 이야기 해라-다음날 미군 정찰기가 서울-춘천 방향 북한강변 정찰-본부로 쓰는 별장 발견-밤에 6명이 군용보트로 북한강 건넘-하림이 지휘-본부 접근-개 짖음 -수류탄 투척-별장 무너짐-기관총 난사 후 철수, 하림 북한행-여옥이 알아채고 인사- 키스+포옹-인천 바닷가-어선 개조한 보드로 출항-4시간 후 육지 보임-30분 기다려 육지에서 신호 옴(새벽 2시)-고무보트로 상륙-미 수병들 돌아감-해변에서 젊은 여자 나타남-승용차로 이동-해주도착-안내한집 사랑채에서 자고나니 편지-평양역 모란봉 여관 특실에서 기다리면 뒷차로 가겠다-평양도착-해주에서 안내했던 여인 다시만남- 해주집은 자기집-정보원들 사이에 물어보지 않는 것이 상식-북한은 결정적으로 좌익 이 뿌리내리고 있다-정보망은 시작단계-젊은여인은 지금까지 소련군사령부 비밀경찰 (=KGB)에서 파견된 인물(=마프노)과 접근했다-하림도 마프노를 아얄티에게 들어서 알고 있음-어느정도 접근에 성공했다-아기씨와 같이 마프노 공작을 분쇄해야겠군-마 프노사진 보여줌-직접 접근하라는 지시 받았냐?-그렇다+내 마음이기도 하다-하림 증 오감-아얄티로부터 이여자의 암호명이 [동백꽃]이라 들음-잘협조해서 일하라 했음-마 프노의 정부가 되는 것-여자스파이란 육체를 제공해서 정보 배내는 것이 특기-육체를 쓰레기처럼 버리는 것-내일까지 하림의 하숙을 구하겠다 하고 감-소련군이 바닥 박차 며 지나가는데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움+증오감-거리는 벽보 투성이-밤에 동백꽃 나타 남-하숙집이 아니라 대동강가 전망좋은집 별장을 구함-필요하면 식모 구해주겠다-싫 다-사나운개 2마리 기르겠다-생활용품도 구해 놓았음-눈내리는 밤-결혼했냐?-아니지
64 만 딸하나 있다-서로 이름 알려줌-채수정=동백꽃-아버지는 큰 재산 소유자-남에게 잘함+인정 많음-어느날 청년들이 개패듯 함-적위대원들에게 살해됨-오빠는 사건 후 가족대동 남한행-채수정은 소련군에게 끌려감-로스께들이 옷을 찟음-짚깐 트럭에서 윤간당함-4일후 미군사령부 찾아감-갈길이 무엇인가 알았음-채수정과 이야기하며 연 인처럼 포옹-채수정 돌아간 후 무사도착 알리는 무전, 찻집에서 채수정 만 남-적색단체는 반탁에 참여치 않음-마프노가 채수정에게 하림을 모시고 오라(오빠라 했음)-채수정이 마프노와의 관계를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함-눈물 흘림-마프노 만나지 말아라-이일에서 손떼라-채수정이 거부-밤에 (하림 암호명=무인도의 동백꽃) 무전=평 양 신탁통치 반대데모 격렬히 전개-적색단체 미참여, 적색단체 움직임 관찰 보고하라 는 답신-이튿날 20시 마프노와 약속 잡혔다고 채수정이 전화함, 반탁주체=고당 조만 식을 중심으로한 우익단체, 19:30 소련군사령부 앞에서 승용차 다가와서 [김철문]이 냐?-탑승-마프노를 만난다는 것으로 가슴 두근거림-마프노집 도착-마프노가 서툰 조 선말로 인사 받음-채수정 동행-당신 여동생은 이뻐-위스키 건배-내가 데리고 살아도 괜찮겠지요-일자리 구하냐?-좋은 일을 해보고 싶다+혁명운동에 투신하고 싶다-밀어 줄테니 잘 해봐라+신탁통치를 어떻게 생각하냐?-당연한 조치다+조선은 아직 독립국 가 세우기 역량부족이라 답변-마프노 옆에서 무슨일이나 돕고 싶다-해수정이 호소하 는 듯한 눈빛-승락-훌륭한 정보원이 필요하다+일 잘하면 나중에 요직 맡기겠다-내일 군사령부로 나오라-군표 한묶음 줌-마프노에게 쉽게 접근하는 행운+이직 스파이 침투 생각 못할 수도 있음-미군사령부에 무전연락=다크호스에 접근 성공+조만식이 반탁 중 심인물로 크로즈업-답신=조만식 동태보고+조만식의 안전이 우려된다, 채수정이 별장 으로 찾아옴-포옹-채수정은 민족을 위해서 거룩한 일을 하고 있다-자고가도 되겠 냐?-얼른 대답 못함+위로해 주고 싶지만 더 깊은 상처를 줄까 염려+뿌리치지도 못할 짓-우리들의 보금자리이니 마음대로 자고가라-하림 품에 안김-하림이 참으려고 노력 -수정이 잘못 생각했다고 돌아섬-하림이 놓아주지 않음-첫눈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함-수정이 정열적으로 대함+무슨 말이라도 듣고 싶다-행복을 느끼고 있다+아름다운 여자의 향기를 맡고 있다-언젠가 혜어져야 겠지요?-혜어지기 싫다-밥상 차려놓고 아 침 일찍 사라짐, 찬탁시위-하림은 찬물 뒤집어 쓴 기분+증오감 송진우 피 살 호외-소련군사령부에 감-김철문이냐?-안내 받아 들어감-2층 15호실-10여명이 있는 방-마프노와 특별히 아는 사이인데 일을 도와달라 해서 왔다-여기는 특무대다- 소련군사령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조국건설에 임하고 있다+과거 한 일은?-말할수 없다 -마프노에게 물어보면 알수 있다-뚱뚱한 강만식과 대화-대원들을 일일이 소개-마프 노 들어옴-하림과 친한척-이사람을 잘 부탁한다+사이좋게 일하라 하고 퇴장-마프노 는 인의장막으로 가깝게 접근 불가, 특무대의 실질적인 지휘자-15호실은 마프노의 각 종 업무를 처리하는 하급부서-첩보로 공산혁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일하는 곳-마프노는 정보 조직이 이중삼중으로 되어 있음-판단이 내려지면 냉혹하게 일처리-살아있는 기계+감정-양심-정의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모스코바 지령대로 욺 직이는 것이 삶의 목적, 하림은 15호실 강만식 옆자리-공산당 가입하라-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이 북조선공산당으로 개칭 함-마프노 보증으로 융숭한 대접 받으며 공산당 입당-세력확장을 위해서 입당자격심사 엄격하지 않음-평남인민정치위원회 앞에서 고
65 당 조만식이 소련경비병에 의해강제로 승용차에 연행됨-그날( ) 소련군사령 부 복도에서 박헌영과 부딪힘-극비리에 평양에 온 것은 심상치 않은 사태가 일어나고 있음을 말함-저녁에 사령부에서 박헌영 환영대회 열림-특무대원들도 주변에 참석-채 수정은 마프노 옆에 앉음-마프노+로마넹코+박헌영이 자리 함께함-마프노는 박헌영과 귀엇말, 박헌영 연설=뜨거운 환영 기쁘다+조선은 중대한 기로-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 사항 전폭적인 지지필요-연회시작-박헌영 모시고 온 형 장경림 만남+하림이 변장하고 있어서 얼른 알아보지 못했다함-밖으로 나옴-모르는체 해 달라-스파이짓 하러 왔 냐?-그렇다+잘못됐냐?-당장 서울로 가지 않으면 고발하겠다-돌아갈수 없다+마음대로 해라-뺨 맞음-경림이 연회장으로 들어감-밤늦게 별장에 오니 채수정에게 전화옴-마 프노와 박헌영 대화=서울에서 신탁통치지지 궐기대회 대대적으로 열겠다, 무전연락 =1.조만식 소련군에 연행+시민분노 2.박헌영 평양도착+찬탁지지 약속+서울에서 대대 적으로 찬탁시위 예상-답신=조만식 행방 수소문하라, 사무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짐 -자신의 신분을 의심하는 듯-조만식 보좌했던자 끌려옴-하림에게 입을 열게하라 지시 -구타함-조선민주당=조민당이 남한행 하려는 것 알고 있다-언제 어디로 가려하느냐 (조장이 심문)-입을 못열면 하림의 성실성을 의심하겠다-하림이 그짓은 못하겠다함- 상부에 보고하겠다, 채수정 만난 후 무전연락=조만식은 고려호텔 연금후 행방불명, 이승만 암살계획 구체화-대처요망+동백꽃 근일 서울 도착하니 대비바람, 하림이 미행 의식-미행하던자가 급히 숨음-권총장탄-숨어있다가 미행자와 맞붙음-제압-미행자는 특무대 근무자-실장이 미행해서 주소 알아오라했음-살려달라-꼭 죽여야할 인물이 아 니라서 죽이고 싶지 않음-권총 빼앗아 개천에 던짐-따라오지마라-두번 용서하지는 않 는다-급히 별장에 오니 무전연락옴=이승만 암살미수+범인 미체포-답신=위치불안+즉 시 출발예정-부전 보내고 무전기챙기고 단서 될 것들 벽난로에 소각-새벽 1시 집 출 발-역에 특무대원 깔림-요금 많이 주기로하고 택시로 중화까지-중화에서 남행기차 탐 -살길찾아 남행하는 민족의 대이동이 소리없이+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사리원에서 기차 초만원-사리원에서 하차-동부행 기차로 환승-금천에서 하차-남하할수 있는길 수소문-임진강 상류가 얼었으니 그족으로 가보라고 일러줌-자전거 구입-눈보라속에 피난민 행렬 줄이음-여유있는 사람은 소달구지 이용-밤새달려 임진강변 도착-서치라 이트로 탐색중-임진강에 개미떼처럼 움직이는 모습+총성-외국군(소련군)이 이나라 백 성에 총질하는것에 분노-소련군 순찰-강가 갈대 밭에 숨음-1분 간격으로 서치라이트 비춤-여인 비명소리-살려달라-강건너려고 숨어 있다가 경비병에 들긴 여인-끌고감- 강간-여자가 끌려간 쪽으로 접근-권총으로 경비병 2명 사살-젊은여자 데리고 서둘러 서치라이트 피해서-중간에 서치라이트 바출 때 죽은척함-강건넘-빙판위에 시체 즐비 -강건너 갈대밭에 숨음-여인 복부 총상-안고 한시간가량 걸음-마을도착-마을사람들 이 밤마다 강건너오는 사람들 보호+안내해 주고 있음-안고온 17~18세 여자 사망-삽 빌려 마을노인이 안내해준 곳에 입고 있던 오버에 싸서 묻음-동행해준 노인에게 무덤 돌봐달라 부탁-딸이 아니라 우연히 함께 넘어오다 총을 맞았다-자고가라는 것 뿌리치 고 남행-새벽에 주막 도착-장사꾼이 경비가 엄하냐?-발각되면 사살된다-다음날 14시 서울 도착-사령부행-아얄티 만남-여옥이 차를 가져옴-아얄티가 여옥이 몹시 걱정하 고 있었다+채수정도 돈암장에 들어갔다+오늘밤 정보요원들이 채수정 만나 범인명단
66 넘겨 받기로 약속돼 있다+아지트 습격은 실폐했다+이승만 암살미수사건을 자세히 설 명해줌-눈에 안대한놈 있다는 말에 하림은 깜짝 놀람-머리속에 대치가 스쳐감-이번 실폐로 신중을 기할 것-채수정을 이용해서 암살기도할지 모름+돈암장에 침투시킨 이 유가 이박사 암살이므로 하림이 남하한 것 알면 채수정도 안전치 못할 것이다-이얄티 가 채수정 입장이 불안하면 철수시키자-하림은 일망타진을 위해 당분간 두어야 할텐 데...-당분간 돈암장서 감시 철저-하림도 저녁에 돈암장에 가겠다함, 형님댁으로 감- 형수가 형이 기분나쁜 말을 하더라도 아이를 봐서 참고 집에 있어라-형(경림)은 공산 당일에 열심-형은 취해있다-가장 냉험한 지성을 갖추어야 할 시인인데 아깝다 생각- 시를 버리고 공산혁명 일을 하는 것이 괴로운일-아이와 놀아줌-채수정 만날 약속 알 아보고 사령부 앞에서 퇴근하는 여옥 기다림-수심에 찬 여옥 따라감-찻집-안부인사- 대치 잘있냐?-보고 싶었다-나도-집안에 무슨일이 있었냐?+대치가 공산당 일하냐?-잘 모르겠다-생각을 돌리게 해야 가정생활 유지된다, 채수정과 명동성단에서 접선키로- 접선장소에 채수정 나타나지 않음-무슨 사고가 생겼다 생각, 여옥을 생각해서 최대치 를 체포는 생각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음. 경림과의 마찰을 피 해 하숙생활 중-이튿날 하림은 출근 않고 여옥집으로감-집 밖에서 대치를 기다림-대 치가 지팡이 짚고 나타나 일력거 타고 이층일식집에 감-하림도 인력거로 미행-오후에 택시로 미도파 가는 것 미행-명동에서 맞닥트림-대치는 변장한 하림을 몰라봄-장하림 이다!+할 이야기가 있다-바쁘다-순순히 따라오라+급히 할 이야기 있다+아니면 체포하 겠다+순순히 따라오라-찻집도착-전화로 정보국에 범인 아지트 급습하라 연락-대치를 체포하지 않은 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현명하게 처신하라+대치가 이박사 저격 주범임 이 밝혀졌다-최대치 분노-군정에서 암살범은 총살형이다+처자식을 생각하라-나를 체 포하고 여옥을 차지해라+여옥에게 미련이 없다-대치 빰때림+개같은 자식!-지금은 내 가 분리해서 참겠다+나중에 모욕당한 것 갚겠다+소련이 혁명에 성공했다+중국도 성공 했다+조그만 반도가 혁명못하면 말도 안된다-하림은 무슨말을 해도 통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대치가 하림을 설득함-대치는 가난해도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싶 다-하림은 모든 인간이 하나의 사상에 묶이는 것은 모순+개인이 자기 생각대로 살수 있는 사회를 바란다+남한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마+당장 꺼져+그렇지 않으면 체포하 겠다+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대치:처자식을 돌봐 달라-싫다+체포 되는걸 바라 지 않는다+처자식은 당신이 거둬라-당신이 무인도의 동백꽃이냐?-하림은 대치를 그 냥 돌려보내는 것이 큰 불행을 차초할 것 같지만 여옥을 위해서 희생 감수할 생각-사 령부에 오니 대치 공작조 1명 심문중=주영수-구타로 비참한 모습-하림이 심문-쓸데 없는 고집 부리지 마라-평양에서 내려왔다+이박사 암살지령 받고-특무대에서 지령- 암호명=시베리아특급-공작조는 3명-최대치가 지휘자-용서해달라+살려달라-사상은 자 유지만 살인은 용서치 않겠다-최대치는 이박사 암살 이외에 박헌영과 가까이 지내는 특무요원으로 권한이 막강+적화를 위한일+박헌영과 평양 특무대 연락암이다-돈암장에 침투한 채수정을 소개한 설화도 공산당원이다+국일관 기생, 서강천도 끌려옴-주영수 에게 비겁한 놈-주영수가 살고 싶어서 자백했다함+혁명도 소용 없다+전향하기로 했다 +너도 살고 싶으면 전향해라, 채수정 위독하다는 연락 받음-하림을 찾는다 함-찦차로 병원에 갔으나 사망했음-군의관이 유언으로 하림을 사랑한다고 전함+화장해 달라
67 장경림 : 박헌영 모시고 평양 극비방문 아얄티 : 일본으로 맥아더 만나러 가는 길이라 하림과 동승-남한에 군사적 지원을 늘려 달라 요청하기 위해서-미군이 대처 않으면 강력한 소련군 때문에 남한이 적화 된다- 현재 북한에 소련군 12개 사단 주둔-남한 미군은 5만-미군이 손 떼면 전쟁을 부른다 -KGB 마프노가 전략을 꾸미고 있다-36인조 조선인 특무장교 조종함-맥아더는 소련 군 침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커뮤니즘에 경계의식 없음-하림에게 평양에 들어가 정 보망 구축하라 지시, 군정책임자 하지가 단안을 내리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책임이 큼-국무성에 계속 건의중-정국혼란이유=좌우대립-시급한 문제는 민족지도자들을 공 산당에 의한 암살로부터 보호하는 것 박춘금 : 해방직후 고관들 따라 일본행,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두목 강민 : 친일분자들에게 구타당해 사망-망우리 공동묘지에 묻음 채수정 : =암호명 동백꽃-아버지는 큰 재산 소유자-남에게 잘함+인정 많음-어느날 청년 들이 개패듯함-적위대원들에게 살해됨-오빠는 사건 후 가족대동 남한행-채수정은 소 련군에게 끌려감-로스께들이 옷을 찢음-짚 깐 트럭에서 윤간 당함-4일후 미군사령부 찾아감-갈길이 무엇인가 알았음, 소련군장교+조선여자들 댄스파티-채수정도 참석-사 복차림의 미프노와 춤춤-집에가자+선물 주겠다-마프노 집에 감-경계삼엄-위스키 가 져옴-소련군은 의외로 미군물자 많이 이용-진주목걸이 선물-어쩔 수 없이 동침, 하림 이 조만식 보좌한사람 심문 강요받던 밤-마프노와 정사 후 서울에 자줘야 겠다함+매 우 중요한 일이다+조국을 위한 일이니 힘껏 해보라-마프노는 품속에 놀아난 여자를 애욕의 노예로 만든 다음 흥미 잃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감-특무대원 따라서 방나옴-특 무대 본부 행-내일밤 남한행-암호명=등불-모레아침 비원 앞에서 접선 지시 받음-임 무=이승만 비서로 들어가라-별장에 가서 하림 만남-하림은 올것이 왔다고 생각-채수 정을 돈암장에 침투시킬 계획-하림에게 혜어지기 싫다-놈들이 이박사를 노리는듯하다 -서울 도착하면 아얄티에게 긴급연락하라-하림과 동침, 평양역에서 접선자로부터 차 표+남한에서 통용되는 원화 봉투 받음-특석이용-기차 움직이여 창밖에서 하림 봄-손 흔들어 서로 인사-해주행 열차, 2일후 서울 비원앞에 도착-접선자와 만남-안내된 한 옥에서 최대치+서강천? 만남-이승만 비서로 들어가서 우리와 함께 이승만 제거계획에 참여한다함-제거치 못하면 공동으로 책임져야한다-우선 비서로 들어가 이승만의 신뢰 를 얻어라-중년부인 도착-채수정 본 후 박마리아에게 말해 뒀으니 쉽게 채용될 것이 라 함-박마리아에게는 조카라 했다-대치가 중년여인에게 박마리아한테 선물하라고 돈 줌-중년여인 따라 나섬-수정에게 박마리아 설명-이승만 부인은 외국여자-지금은 이 박사 혼자서 먼저 귀국해서 외롭게 지낸다-돈암장에서 이승만 온갖 시중들음-영리하 고 똑똑한 여자다-막일하는 애들 데리고 이박사 뒤치닥거리에 바쁨-그래서 조카 있는 데 일 잘하고 알뜰하니 한번 보자함-중년부인은 박마리아 선배-박마리아 남편과도 가 깝다-국일관 별실로 감-중년부인(=설화)은 잔뼈가 굵었다함-언니라 불러도 좋다-설화 의 딸이 들어옴-애 아빠는 평양에 있다-대학나온 인테리-연하남자-그 남자가 하는 일을 도와줄 생각-애 아빠는 공산당원-박마리아 옴-채수정(가명=김청자)을 소개-채용 뜻을 밝힘-저녁때 찻집에서 미군사령부 정보국에 전화연락-찾아온 청년에게 쪽지 전 달-다음날 돈암장으로 출근-철통같은 경비-사랑채에 차 나르는 일 맡음-이박사를 만
68 나려고 아침부터 진을친 사람들=정치적인 야심자+기회주의자+상인, 4일만에 먼발치서 이박사 봄-그날 10시쯤 정보국 아얄티가 직접 이승만 방문-박사님을 노리는 자들이 있다+경호에 신경써라-이박사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넘김-상식적인 것이 아니라 행동 대가 행동을 시작했다-북에서 파견한 공산당원들이가-체포하라(이승만)-일망타진을 위해 관망중이다-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야 한다-겁쟁이로 보이기 싫다+경호원이 많이 따르는 것이 귀찮다-아얄티가 박사님이 불행을 당하면 조선의 불행이다-경호전문가를 파견하겠으니 써달라-대답 않음, 명동성당으로 가는 길에 다른 곳으로 연행됨-최대치 +서강천 있음-살벌한 분위기-개년!-서강천이 구타-너를 잡으려고 평양에서 왔다는 사 람이 구타-주영수가 옷벗김-무인도의 동백꽃이 누구냐?-최대치가 이중스파이!-바른대 로 말하지 않으면 죽인다-불로 지짐-기절-한밤중에 깨어남-하체 충격에 다시 정신 잃었다 깨어남-문잠김-2층창문에서 뛰어내림-기어서 대문열고 탈출-약밥장수에게 반 견됨-정신잃음-병원입원-하림이 연락받고 병원행-정신혼미-머리 다치고 출혈 심함+ 위독-뇌수술은 미군병원이나 가능-아얄티에게 전화연락-미군앰브런스로 미군병원이송 -하림에게 결혼하고 싶어요-치료가 끝나면 결혼하자(하림)--못일어날 것 같다+최대치 조심하라-눈에 안대했냐?-무서운 사람이다-하림은 최대치가 장본인 임에 충격받음, 위독-하림을 찾는다 함-찦차로 병원에 갔으나 사망했음-군의관이 유언으로 하림을 사 랑한다고 전함+화장해 달라 마프노 : 특무대의 실질적인 지휘자-15호실은 마프노의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하급부서- 첩보로 공산혁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일하는 곳-마프노는 정보 조 직이 이중삼중으로 되어 있음-판단이 내려지면 냉혹하게 일처리-살아있는 기계+감정 -양심-정의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모스코바 지령대로 움직이는 것이 삶의 목적 박마리아 : 돈암장에서 이승만 온갖 시중들음-영리하고 똑똑한 여자다-막일하는 애들 데 리고 이박사 뒤치닥거리에 바쁨, 이박사는 큰일 할 훌륭한 분으로 모시는 것을 영광 으로 생각한다, 어떤 여자도 이박사 접근 불허-인의장막으로 안전에 신경 씀 안준탁 :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연락원-총독부 보안과 출신-어느날 어디로 끌려감-엄중 한 심사를 통과하여 정식회원으로 가입 후 풀려남-전화로만 지시 받음-정식회원은 오 른쪽 어깨 밑에 [0] 점이 찍혀 있음-회원의 혜택=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줌-문제 생기면 125로 전화해서 [한강] 암호 대면 최대한 힘써준다-암호+ 본명을 아는 사람은 회장이다-배신자는 무조건 살해됨-명동 안준탁 사무실에 감-도청 용 전화기 설치-전화 오면 가입희망자 있다-출신성분은 독립운동가 곽중식 살인범이 라 해라-하림이 범인으로 행세할 생각-안준탁 소개로 함-전화옴-강민은 가짜였다-신 입회원에게 이상이 생기면 소개한 사람에게 책임 묻겠다-다시 전화 와서 하림 인상착 의 알려줌 이승만 : 중순-정계는 구심점 찾지 못해 혼미+좌우익 대결 치열+미군정 기능 제 대로 발휘 못함-정당과 사회단체 난립-국외 망명인사들 귀국 고대-맥아더장군이 하지 사령관에게 긴급전통=조선의 노애국자 이승만박사 서울 간다-조선주둔 미군정은 귀국 을 영웅으로 대접하라 시민자격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한다-미군 측에서도 지도적 인물이 없던 터라 반김, 17시 이승만박사 귀국 알리는 신문 호외-사람들이 흥 분-연도에 환영인파-미군차량으로 이동-사람들이 맹목적이다시피 무조건 따름
69 연합군환영대회 열림-하지중장이 이승만 소개-한국의 위대한 지도자+일 생을 한국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이다-이승만 등단-혈서 쓰는 사람도 있음-나를 앞장 세워 여러분이 따라와 한데 뭉치면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것이다-군중들이 환호 성, 이승만 등장으로 정계가 조용해짐-공산당까지 데모를 그치고 이승만에게 몰려들 기 시작-조선호텔을 숙소로 사용-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음-순식간에 50여개의 정당+ 사회단체를 묶어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조직-시끄럽던 정계를 귀국하자마자 정치적 수완으로 평정, 돈암장에 기거 박헌영 : 소련군사령부에서 밀서 보냄( 정치참모 로마넹코 소장 명의)-소련군사 령부에서 박헌영에게 연락이 오기는 처음-내심 소련군사령부가 어떻게 받아들일 지 궁금했었음-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의 인정을 못 받으면 모두가 수포-소련군사령부에 연락을 취했지만 반응 없었음-로마넹코 소장의 편지 받고 박헌영은 가슴이 뿌듯함, 북한에는 36인 공작조에 의해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이 설치되어 있었음-일국일당 원 칙상 박헌영의 조선공산당은 이미 모든 국내 공산주의 자의 절대적인지지 받고 있었 음-소련도 서울에 본부를 둔 것을 인정하고 북한에 분국을 설치해서 북한이라도 우선 강력한 공산당 조직함-36인조는 언젠가 공산당 본부를 평양으로 옮겨 박헌영에게서 주도권 빼앗을 때를 기다림-시간문제로 생각, 소련군사령부 도착-극비리에 평양에 온 것은 심상치 않은 사태가 일어나고 있음을 말함-저녁에 사령부에서 박헌영 환영대회 열림-특무대원들도 주변에 참석-마프노+로마넹코+박헌영이 자리 함께함-마 프노는 박헌영과 귀엣말, 박헌영 연설=뜨거운 환영 기쁘다+조선은 중대한 기로-모스 크바삼상회의 결정사항 전폭적인 지지필요-연회시작-마프노와 박헌영 대화=서울에서 신탁통치지지 궐기대회 대대적으로 열겠다, 서울로 돌아와 즉시 공산당 및 적색단체 회의-찬탁지지, 찬탁발언 주요 내용=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은 카이로회담의 결정을 더 구체화한 것-이런 국제적 결정은 조선을 위하여 가장 정당한 것임-3국의 우의적 원조와 협력(신탁)을 제국주의적 위임통치라고 왜곡하는 반탁운동은 조선을 위 해서 위험천만한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박헌영의 찬탁 목적=미+영+소 3국이 아니라 소련에 의한 신탁통치를 바람ㄴ-5년후 조선이 소연방에 편입하기를 희망-뉴욕타임즈 서울특파원 존스톤의 보도내용과 일치 김구 : =백범-일행 15명과 서울 도착-개인자격, 시민들이 노골적으로 불만 표시-김구 이 외에 이승만도 개인자격으로 귀국 허용-미군정 이외에 어떠한 정치세력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기본방침에 의거-미군정의 견제-애국자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며 민족지도자 로 추대하려는 조선인으로서는 큰 실망-김구 라디오 방송=27년 만에 돌아와 감개무 량, 중경을 떠나 1122 상해 도착 후 1123경성에 도착했다+평민자격으로 왔다+독립국가를 세우는 시간을 단축시키자, 미군이 교통편을 마련해 주지 않고 차일 피일-미국무성 검토지침을 하지에게 전문 발송=미국은 김구의 임시정부를 하나의 정 파로 간주+입국자격은 평민+미국항공기를 제공하는 것은 무방-하지는 중국전구의 웨 드마이어장군과 상의-임정요원+가족수 파악-2진으로 나누어 수송키로 합의-1진은 =김구+김규식+이시영+엄항섭+김상덕+유동열+장준하-17시 김포공항 도착-장 갑차로 이동-미군이 철저하게 호위한 것은 외부와의 접촉으로 환영무드 막기 위해서- 미군정은 김구의 조용한 입국을 희망
70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 친일분자 조직, 엄중한 심사를 통과하여 정식회원으로 가입-전화 로만 지시 받음-정식회원은 오른쪽 어깨 밑에 [0] 점이 찍혀 있음-회원의 혜택=안전 하게 생활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줌-문제 생기면 125로 전화해서 [한강] 암호 대면 최대한 힘써준다-암호+본명을 아는 사람은 회장이다-신입회원에게 이상이 생기 면 소개한 사람에게 책임 물음-배신자는 무조건 제거 한다+명령을 어겨도 제거 한다 -조직의 대명제=일본과 조선은 하나다-입회식 서약=1.조직을 위해 살고 죽는다 2.명 령에 살고 죽는다 3.내선일체의 대명제를 신앙으로 받는다 4.천황폐하를 위해 심신을 바친다 5.항명과 배신은 죽음으로 보상한다, 두목=박춘금, 회원 140명-배 또는 무전 으로 수시 연락-연락책이 밀수도 할겸 배로 온다=동해호-부산~시모노세끼 2일에 한 번 왕래-조직의 자금원-무전기는 본부에 있음-미군 정찰기가 서울-춘천 방향 북한강 변 정찰-본부로 쓰는 별장 발견-밤에 6명이 군용보트로 북한강 건넘-본부 접근-수류 탄 투척-별장 무너짐-기관총 난사 후 철수 모스크바삼상회의 : 미+영+소 외상회의에서 한국문제 결정사항=1.조선을 독립 국가로 재건하기 위해서 임시조선민주주의정부 수립 2.임시조선민주주의정부를 지원 할 목적으로 남북조선 점령군 대표자로 공동위원회 설치-공동위원회는 조선정당 및 사회단체와 협의-조선임시정부 구성을 원조할 방책연구 조정 3.공동위원회 제도는 최 고 5년 기한 미+영+소+중(4개국) 신탁통치 협약작성 4.남북조선 관련 긴급문제를 위 해 남북조선관구 행정경계면의 균형을 위해 2주일 내에 미소양군사령부 대표회의 소 집=즉 조선은 미+영+중+소에 의해 5년 신탁통치를 해서 한국독립의 준비단계로 삼는 다 신탁통치 반대시위 : 모스크바삼상회의 내용이 외신을 통해 전해짐 거족적이 고 전국적인 반탁시위-남한은 임정요원중심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위원회 조직-성명 서 발표=피로써 건립한 독립국과 정부가 이미 존재함+자유를 전취하기 위해서 우리의 정권활동 옹호+외국의 신탁통치세력 배격(적색단체는 없음), 초 찬반탁 세력 간 충돌로 유혈사태 발생=반탁전국학생총연맹 주직-대대적 시위-격노한 학생들이 소 련영사관에 성토문 전달+시가행진 중 찬탁지지 선동하는 조선인민보+조선인민당 서울 시인민위원회 쳐부숨-서대문에 있는 임시정부방문하려고 충정로에 왔을 때 좌익청년 기습 받음(권총+장총+몽둥이)-종로경찰서 수사결과 테러범은 학생동맹(일제시 일본군 에 징집되었던 학도병 출신들로 공산당 영향력 단체) 신탁통치 지지시위 : 적색단체=공산당+독립연맹+직업동맹+농민동맹+부녀동맹+공산청년동 맹+플로레타리아예술동맹-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에 따르자+반탁은 제국주의 농간+조 선민족 통일전선 구축-행인들은 뒤통수 얻어맞은 듯 멀거니 서있음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 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을 실행하기 위해서 개최- 서울(덕수궁 석조전)-미국측 대표=A.V.아놀드 소장+소련측 대표=T.F.스티코프 중장- 반탁 물결은 여전함-좌익은 찬탁시위-예비회담에 대처해서 우익은 비상국민회의 결성 을 서두름+공산당은 반팟쇼공동투쟁위원회 조직-남북한 우편물교환+본회의 종결 1개 월 후 과도정부 수립할 것 합의하고 종결 미소공동위원회 회담 : 미국측 대표=A.V.아놀드 소장+소련측 대표=T.F.스티코 프 중장- 스티코프의 지연작전으로 처음부터 벽에 부딪침-모스크바협정을 반대하는
71 정당+단체+개인과 협의할수 없다=우익으로서는 폭탄선언임-공동코뮤니케 5호 발표= 조선에 관한 모스크바협정 1항(조선을 독립국가로 재건하기 위해서 임시조선민주주의 정부 수립) 목적을 지지 한다+2항(임시조선민주주의정부를 지원할 목적으로 남북조선 점령군 대표자로 공동위원회 설치-공동위원회는 조선정당 및 사회단체와 협의-조선임 시정부 구성을 원조할 방책연구 조정)의 결정을 준수 한다+3항(공동위원회 제도는 최 고 5년 기한 미+영+소+중(4개국) 신탁통치 협약작성)의 방법에 관한 제의를 달성하는 데 참가하여 정부수립에 협력 한다-소련은 이 선언에 서명한 단체+개인만 공동위원회 와 협의 할 수 있다고 못박음-우익진영 분노 절정-민족진영 전체가 공동위원회 거부 시위-소련은 우익진영을 모두 반동분자로 몰음-우익진영을 공동위원회 협의단체로 옹 호하고 나선 미군측은 38선의 즉각 철폐 요구-소련측은 거부하고 평양으로 귀환-문 제 접근도 못하고 무기휴회-소련측의 계획적인 방해가 원인-무기휴회로 시간을 번 소 련은 북한이 북조선임시위원회를 조직하여 공산당 일색 정권태세 갖추고 토지개혁+중 요산업 국유화 시도, 미군정은 날이 갈수록 혼란-근본적인 원인=군정책임자 하지 사 령관의 우유부단함 때문+좌익에 대한 적대감 없음-오히려 호기심-그래서 결사반탁은 김구와 이승만 등 우익진영 움직임을 미군정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지는 모스크바 협정을 토대로 좌우합작 연립정부 세우는 것-이승만을 중심으로한 민족세력이 강력반 발-하지와 이승만이 팽팽히 대결-하지도 좌익에 호기심은 있지만 미국무성 방침으로 우익에 밀착해야함을 알고 있음-뜻대로 되지 않고 우익진영과 하지 마찰-좌익이 신탁 통치 지지하는 미군정 치켜세움-미소공동위원회 본회의 결렬로 박헌영의 조선공산당 은 우익의 강력한 공격으로 주춤-그때까지 통합세력을 구축하지 못하던 우익이 반탁 으로 뭉치게 함-공동코뮤니케5호로 전국민 분노-화살은 조선공산당으로 향함-조선공 산당이 수세로 몰림 조만식 : =고당-반탁주체=고당 조만식을 중심으로 한 우익단체-고당을 회유하려고 소련 군장성+적색단체 간부들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소문, 평남인민정치위원회 앞에서 고당 조만식이 소련경비병에 의해강제로 승용차에 연행됨-고당은 반역의 길을 걷고 있다+반탁중심 인물로 사사건건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경호원+군중들이 항의하 는 것을 조만식이 자제 시키며 연행됨-민족진영을 이끌어온 조만식은 적화를 노리는 소련 입장에서 눈의 가시 같은 존재-북한에서 조만식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하여 5 도행정국장+평남인민정치위원회 위원장직 맡김-그러나 소련이 조만식을 내버려둘리 없음-소련군정당국은 그를 공산혁명에 끌어들이려 회유+압박-오히려 북조선민주당 만 들어 공산당에 대항중, 소련은 신탁통치를 바램-적화를 위해서 적어도 5년은 필요하 기 때문-지금 즉시 조선에 독립국가를 세운다면 조만식의 민족진영에게 정권이 넘어 갈 것이 뻔함-소련군정당국이 조만식에게 마지막 담판제의-정치사령관 로마넹코소장 이 조만식 초청하여 담판-삼상회의 결정에 절대 반대 한다+조선 동포들은 즉시 독립 을 원한다+찬탁을 강요할 생각 마라, 로마넹코=조선은 아직 민주정치 훈련이 덜됨-5 년 동안 후견제 실시+식민지화가 아니다, 조만식=우리 문제는 스스로 해결 하겠다+그 럴 능력 있다+강대국이 간섭 않으면 독립국가 세워 평화롭게 살 수 있다+소련은 물러 가라-로마넹코가 역사에 남을만한 말을 고당에게 함=조선에 대한 후견인제를 지지한 다면 당신은 조선의 스탈린이 될 것이나 반대하면 생명을 보장하기 곤란하다-고당이
72 파안대소하고 자리 뜸-조만식은 반탁문제로 평남인민정치위원회 소집-참가자는 공산 계 16명+조만식계 6명-투표결과 찬탁+전국민에게 호소하기로 결정-조만식이 불복+위 원장직 사퇴 의사 밝히고 회의장 나옴-소련 경비병이 미리알고 대기중-연행, 연행소 식 퍼짐-소련군사령부 앞에 군중 집결+눈노-소련군이 바리케이트 보강+탱크 동원, 조 만식 없는 북한은 적색일색-따르던 우익인사 모두 숙청당하고 있음-북한에 공산정권 들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다음은 남한적화 송진우 피살 : 우익 최고거물-김성수와 함께 민족주의적 보수세력의 중심인물 -남한에서 암살=암살 2호, 암살 1호는 현준혁, 송진우선생은 신탁통치를 할바엔 미군 정이 5년가량 훈정하는 편이 낫다함-극우청년의 범행으로 생각됨 7권 윤여옥 : 1947봄-대치와 함께 살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항상 대치가 따라다님-낯선 사람 이 예고 없이 나타나서 대치의 말을 전함-늘 미행당하는 기분-대치가 나타난 후 대치 의 지시를 저항없이 받고 있음=타이핑하는 것 빼돌리는 일-양심의 가책은 되나 손쉬 운 일임-가리지 말고 가져오라는 대치 지시대로 이 정보는 대치를 거쳐 평양으로 보내짐-자신도 모르는 사이 거물급 스파이로 성장-퇴근 시 좋아하는 명동을 지나감- 명동의 놀라운 변화=미군px물건 많음+화려하고 복잡해서 인간이 사는 거리 같음-대 치 심부름 온 청년 만남-여관으로 안내-변장한 대치 만남-관계 후 할 이야기 있다+ 지금까지 보내준 정보 잘 받았다+중요한 게 빠졌다+군조직과 규모를 알아내라=국방경 비대 관련정보+하림은 잘 있냐?-지난번 나한테 혼났다+불쌍해서 살려줬다+빚을 갚은 거다-제발 그러지 마라-너 때문에 살려줬다+하림이 앞장서서 방해한다+하림은 백색 테러의 골수분자다+혁명을 방해하고 미제 앞잡이 되어 자본주의 괴뢰정부 세우려하고 있다+대치의 연적이다+제 입으로 여옥을 사랑한다 했다-여옥이 감사하다 함-하림과 싸우는 것이 운명처럼 생각 된다+불길한 예고 처람 느껴진다-이튿날 퇴근시간에 하림 만남-대치소식 듣고 있냐?-만났다고 솔직하게 말함-대치는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하림과 만났다고 하더냐?-긍정+하림을 괴롭힌 것 알고 있다+대신 사과 한다-대치는 지명수배 되어 서울에 있는 것이 위험하다+정보국 수배리스트 상위그룹에 속 한다+내 손으로는 대치를 체포할수 없다+사라지지 않고 더욱 문제를 일으켜 걱정+정보국이 살 벌해지고 있다+이박사가 미국 다녀온 후 미군정 태도가 달라져 좌익에 관용 베풀지 않는다-법적으로 불법화 되지는 않았지만 행동에 제제 받고 있음+남한에 우익 단독정 부 세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가장 현실성 있는 움직임+그러면 전향하지 않으면 남 한에서 살 수 없다+대치는 전향할 사람이 아니다+그러므로 떠나야한다+여옥은 남편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하림과 여옥은 언제라도 헤어질 수 있는 것이 운명이다-여옥이 싫다-대치는 남로당 폭력투쟁 전위대인 K대를 지휘-10월폭동도 K대가 이르킴-체포되 면 거물급이라 사형이다-남로당은 남한 단독정부수립 저지 활동할 것임+필연적으로 하림과 싸울 수밖에 없다-키스-사랑의 최고단계-여옥은 사랑은 진실을 전제로 하므로 스파이활동 말할까 망설임-말 못함+대치가 하는 일이 그렇게 나쁜 일이냐?-혁명은 인간본성을 거역하는 것+혁명에 성공하면 개인생활은 없다+획일적인 생활 강요+독제
73 자에게 순종하기 강요할 것+사유재산 불인정 및 국유화+생필품 배급제 실시할 곳-세 끼 밥먹고 식물인간으로 살고 싶지 않고 자유를 택하겠다+대치가 무슨 정보 요구하지 않냐?-깜짝 놀랐으나 부인함-가슴 만짐-마음대로 하라-안돼!-나를 짖밟아라+남편이 돌보지 않는다+이제 갈데가 없다-기다려라+시련을 이겨내라+믿는다+대치가 정보를 요구할지 모른다+이쪽 정보가 필요할 것이다+절대 정보제공 해서는 않된다+각별히 조 심하라-스파이 행위에 대한 갈등을 느낌+그러나 직접적인 영향력은 대치가 행사하므 로 물리치가 어려움, 당시 국내 경찰력=17,000명-경찰력이 미미하여 우익청년단체들 이 경찰을 돕고 있음-여옥이 국방경비대 조직표를 하순 입수=하림의 부탁으로 서류정리하다 접근-서류 빼냄-두번째 자료로 경비대 창설의 구체내용도 빼냄-여옥은 중요문서만 절취-그중 매우 중요한 각지방 경비대 설치 위치자료 있음, 하림의 정보 는 여옥이 분류정리하고 중요한 것은 빼내감-하림은 극비정보가 여옥에 의해 누설되 리라고는 전혀 의심치 않음-대치는 여옥이 귀중한 정보 빼내오자 흡족-여옥+대치가 각각 북에서 영웅칭호 받음-여옥이 퇴근길에 차로 별장에 안내됨-대치와 10여명이 기다리고 있음-훈장수여 받음+남편이 처음으로 사랑한다 함-대치에게 도움이 되는 일 이면 무엇이든 하겠다-수여식 후 외진 야외에서 대치와 관계 후 영웅이란 죽을 때까 지 싸워야한다+몇살이냐?-여옥 20세-만난지 3년 됨, 3일간 휴가 신청-어버지=윤홍철 묘이장-공동묘지에서 고향으로-대치에게 연락-남편 입장에서 외면치 못함+윤홍철 죽 음에 대치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관계가 있어 기분이 찹찹함=대치와 윤홍철 관계는 여옥이 모르고 있음-내심 여옥이 알까봐서 불안-윤홍철을 죽게한 사람이 자신임을 여 옥이 알면 가만 있을리 없음-아얄티가 이 관계를 알고있어 마음에 걸림+상해에서 스 치듯 만난 후 결혼식때 아얄티임을 확인하고 오싹했었음+아얄티가 알면 상해에서 독 립운동가 노일명을 암살한 극좌파 암살자라 할것임+대치는 윤홍철 죽음에 어느 정도 죄책감 있음-결핵중증환자라 바로 죽을 줄 알았는데 비참하게 얼어죽었다 해서 충격 느낌-대치가 직접 윤홍철 유골수습-그 모습에 여옥은 스파이 짓에 대한 갈등 없어짐 -고향 어머니 산소 옆에 직접 산소 만듬-일꾼 쓰지 않고 집접 일하는 모습에 여옥이 감동-대치는 참회하는 마음으로 일함-대치는 용서해 달라+아내를 사랑하게 됐다-전 까지는 사랑을 우습게 생각했는데 여옥을 통해서 깨달았다고 느낌-여옥은 이장을 하 므로써 제 할 일을 했다 생각+감사하다+당신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 하겠다+임신한 듯 하다-대치가 당신 멋지다!-이 광경을 서울에서부터 몰래 따라온 하림이 숨어서 모 두 봄-여옥이 아버지묘 이장하려고 휴가 낸 것 알고 도우려고 생각-대치가 동행할지 몰라서 몰래 역에 나감-대치가 일꾼 쓰지않고 혼자 이장하는 것을 보고 놀람+일마치 고 여옥 안고 내려오는 것 보고 감동(하림)-대치 체포하면 여옥의 행복이 물거품이 되므로 포기, 휴가원 제출-산월 11월, 1947년 여름의 긴 가뭄, 하순 옥동자 분만-이튿날밤 밤에 연락 받고 대치 다녀감, 둘째아들 이름=최웅, 회복되면 직장 나가라함-원하면 갈 수 있다-도움이 계속 필요함-1주일 후 꽃다발 들고 하림이 여옥집 방문-대치 다녀갔다+기뻐하더라+긴급 연락은 된다-한 남자의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는 것은 성역을 구축한 것+성역침범은 죄악+넘보거나 침범하면 않됨-주부는 성 역을 지켜야하며 못지키면 파멸이라 생각-둘사이는 서로 자제해서 손잡는 것 뿐, 하 림은 여옥을 위해 적대관계인 대치를 보호해줄 필요+누가 찾아와 대치행방 물으면 모
74 른다 해라+소식끊긴지 오래다 해라+여옥도 조사 받게 되면 내 이름을 대도 좋다-다 음날 밤 하림이 여옥에게 전화-요원들이 급습하러 갔으니 빨리 피하라-대치가 전화 받고 피하는 중 CIC대원이 대문 두드림-추격 따돌림-대치는 하림의 보호를 받는 셈 이고 이를 이용할 생각 최대치 : 평양행-혹독한 비판 받음-신문기사 보고 서강천+주영수는 영웅적으로 죽음을 맞았는데 너는 뭐냐? 심문-사형수 사진과 현장 스케치 상세히 보도됨-좌익계 신문이 라 영웅적으로 묘사-목적 못이루고 두 동지 잃고 혼자 도망쳐옴=수치=부끄럽다+어떤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채수정 놓치고+무인도의 동ㄹ백꽃도 모르고-체포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라-내통했냐?-여옥도 공산당에 입당시켰다+미군사령부 정보국에 긍무 중이디+내통했다면 여옥을 끌어들이지 않았을 것임+인책을 받아 마땅하나 한번더 기 회를 주기로 결정-여옥을 전사로 키우겠다-서울로 다시 가서 박헌영을 도와라+윤여옥 을 잘 보호하라-질책 당하지 않고 다시 남파지령 받은 것은 여옥 때문이라 생각-정보 국을 나오면 않된다, 개성집에 들려 노모와 하룻밤 보냄-다음날 서울 도착-벽에 붙은 자신의 몽타쥬 사진을 보고 수배중임을 앎-조선정판가 찾아감-소공동-은신처로 삼음 -조선정판사 간부들과 안면 두떱고 대치가 소련군사령부와 통하는 막강한 인물로 알 려짐-은신처로 생각하는 것을 사장은 영광으로 생각-4일 후 평양에서 10명의 지원군 도착+무전기 설치-새 암호명=태풍, 전문 옴=남조선 인민의 무력봉기를 위한구체적인 계획수립 하라+모두 지원 하겠다-1946 초부터 서울의 조선공산당은 차츰 수세에 몰 림-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을 계기로 우익이 전열을 가다듬는 계기가 됨+미군정의 공 산당에 대한 냉담한 반응-공산당은 전술을 바꾸고레닌이론 답습=정권탈취를 위해서 최고의 형태는 폭력투쟁-조선공산당은 정세 관망+결전에 대비한 폭력투쟁 계획하기로 결정-서울 중앙당에는 실전훈련을 거친 특공대 없음+이론가들만 있음-폭력투쟁을 지 휘할 인물 없음-평양에 지원 요청-남파된 10명+최대치가 폭력투쟁 지휘예정, 박헌영 과 당간부들이 조선정판사로 최대치 방문-최대치가 당내 비밀군사부 설치 주장-폭력 투쟁을 위해 군사조직을 두어야 한다하니 당간부들의 눈이 휘둥그레짐-당 간부들은 좋은 말이나 역부족+시기상조-미군과 경찰력에 무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 위치기다-대치 분노=러시아+중국도 탁상공론이 아니라 폭력투쟁을 통해서 이루어진 혁명이다!+아직 남한에서는 피한방울 흘리지 않았다+당지도부 생각이 그렇다면 평양 에 보고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다-오합지졸이라 군사훈련 시켜야 한다+최악의 경 우를 대비해야 한다- 박헌영이 수긍-최악의 경우는 미국이 남한에 단독괴뢰정부를 세 우는 것-박헌영 생각은 남한에 좌우연합정부 세우고 미군이 철수하면 적화 가능-최대 치가 연합정부 구상 기대마라-이승만은 극우세력으로 미국을 충동질해서 단독 극우정 부 세울 것이다-김구는 협상을 모색하는 정치적 수완이 이승만만 못하다-미국도 이승 만을 적극 호응할 듯-간부의 질문에 대치가 이야기한 것은 평양측 의견이라고 확인해 줌-극우정부가 수립되면 공산혁명은 극심한 탄압예상-단독정부 세우기 전에 남한에서 폭력투쟁으로 민중봉기 이르켜 극우를 제거해야 한다-박헌영이 대환영-시간을 벌기 위해서 평화적인 좌우합작정부수립 제시+군사조직 강화해서 폭력투쟁 전개(박헌영 생 각)-평양에 대량의 무기지원 요청 하겠다-대치가 군사부조직 시작, 총사령관을 스스 로 맡음, 조선공산당의 신전술=지금까지는 미군정에 협력하고 비판 시는 간접적으로
75 했음, 두달만에 여옥 만나러감-퇴근 기다려 중국음식점행-하림이 대치와 여옥이 오래 전부터 별거중이라 만난지 오래 됐고 남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 줘서 경찰 에 끌려가지 않았음-하림에게 감사해야 겠다며 빈정거리다 표정 풀림-집에 들어오라+ 이사 가자-위험해서 당분간 떨어져 있어야한다+부부이자 혁명동지다+생사를 같이 해 야 한다-남편에 철저한 복종눈빛-키스-조선정판사 위치+비밀전화번호 알려줌+정보국 에 신임 얻고 의심사지 않게 하라+부탁하는 정보 빼오라-시키는 대로 하겠다-평양에 서 여옥을 귀중하게 생각한다+자진해서 일하라-여관행-대치는 아내를 사랑한다기 보 다 소유하고 있다는 의식-동침-그날밤 조선공산당에 큰 시련 닥침-조선정판사에 23 시 쯤 돌아오니 호각소리+무장경찰이 정문으로 들이닥침-극비서류 챙겨 창문으로 탈 출-경찰 추적을 따돌림-아침 신문에 조선정판사 중심의 대규모 위조지폐단 검거 기사 -위조범은 모두 공산당원+공산당 자금난으로+위조총액=12,000,000원-대규모 위폐사 건이 공산당의 조직적 범행으로 밝혀지고 당간부 체포령 내림-당간부 숨음-장충동 비 밀장소에서 긴급간부회의-박헌영이 본격적인 싸움 시작됐다함+과격투쟁+폭력투쟁이 유일한 승리의 길-당지도부를 38선 이북으로 옮기겠다-대치가 이의제기-지도부가 모 두 월북한다면 당원들 동요+힘 약화-월북해도 해주에 전진기지를 두어 수시로 연락 하겠다-신전술에 입각한 폭력투쟁 방안 검토=조직적이며 집단적인 대중적 파업투쟁 거론-노동조합 전국평의회(좌익계)=전평 의장이 파업투쟁 제시-대치가 군사부의 지원 하에 투쟁해야 한다함-당지도부에서 파업투쟁 지시 내림-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한을 혼란케 하려는 공산당의 계획-전평은 남조선 총파업투쟁위원회 조직- 배후에 대치가 지휘하는 당군사부가 지원-거리에 삐라 뿌려짐=정당방위의 역공세=테 러는 테러로 피는 피로 갚자!, 철도파업 본부인 용산철도공장 행-파업본부 고립-당군 사부에 지원 요청-대치가 K특공대 200명 이끌고 용산행-몽둥이 휘두르며 포위망 뚫 음-좌우익의 무력충돌 광경을 하림+아얄티가 봄, 대구폭동으로 정권탈취 못한 것이 한탄스럽지만 희망을 걸음 장하림 : 미군차량 행렬 골짜기 도착-하림 동승-이승만 암살미수범 서강천+주영수 사형 집행, 미군정은 좌우 통합정부세우기를 기대했으나 대립만 심각해짐-손쓸수 없는 단 계-이승만 암살미수로 미군정 하지가 비로소 정신을 차림-미군정이 군정법령으로 암 살미수범을 극형에 처해서 암살무드를 진정시킬 필요성, 하림에게 유언 받아 달라함- 주영수=살려 달라+오줌 쌈, 서강천=눈가리개 벗겨 달라+하림 얼굴에 침 뱉고 웃음-레 닌만세+스탈린만세+공산당만세!-하림은 바람직하지는 않아도 역사의 한 장면으로 보 아둠-대위의 구령으로 10명의 헌병이 사격-대위가 사형수 상태 확인-원래는 사형수 머리에 권총으로 한방씩 쏘도록 규칙이 있으나 권총을 허공에 쏨-사형수를 관에 담아 운반-사형집행 장면은 기자들이 취재, 용산철도파업 현장-좌우익 무력 충돌-경찰은 위협사격만 함-경찰간부가 아얄티에게 사살 요구-사건이 커지므로 허가 않음-좌익 맨 앞 지휘자가 대치임을 확인(하림)-아얄티가 최대치를 가리키며 철도노동자가 아닌듯 한데 용감해 보인다+좌익책임자일 것이다-우익청년들이 거의 죽어가는 K대원 끌고 옴-하림이 사망자가 나오면 곤란하니 병원에 데려가라-경찰지휘자가 알아서 할 테니 간섭마라, 장하림이 대구폭동을 아얄티에게 보고-표면적으로는 진정 된 듯하지만 지 하에서 다음기회 노리며 대기-10월폭동을 국무성에 보고해서 미국의정책=좌우합작을
76 바꾸어야한다-아얄티가 하지 모르게 처리예정-하림은 우익의 구심점으로 이승만 뿐이 다+국무성에 이승만 지지하게 보고해 달라-그런데 이승만은 노선은 선명한데 카리스 마적인 면이 있다-그 점이 좋지 않지만 좌익에 대항할 인물이 그 이상은 없다-신생국 에서는 카리스마가 독제자로 변신할 우려 있다-아얄티는 미국정부가 이승만의 강경노 선을 지원하면 남북이 분단되지 않을까 우려함-미소가 38선에서 양보하지 않는 시점 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남한 적화-이는 소련이 바라는 바다-분단되더라도 남한에 강력 한 우익정권이 출현해서 통일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하림)-그렇지 않고 좌우합작 정부 세우면 어짜피 적화 된다-10월폭동=대구폭동이 이를 증명해준다+미국은 강력한 우익정권을 세운 후 철수해야 한다+미소공동위원회 개최는 물 건너갔다-아얄티도 동 감, 아얄티와 돈암장에 가서 이박사 만나고 집에 가던 길에 납치됨-승용차-심문-돈암 장에 간 이유?+아얄티와 이승만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 했냐?-고문당함-수치심 주려 고 옷벗김-반동분자다-하림이 너희들 정체가 뭐냐?+협조할게 없다-매달려 몽둥이 찜 질 당함-기절함-최대치 등장-죽이면 않된다+어떻게든 입을 열게 해야한다-심문자 내 보내고 대치가 직접 심문-하림 깨어남-살고 싶냐?+돈암장에 왜 갔냐?-너를 그때 살 려준게 원통하다-혁명이 뭔지 모르는군-10월폭동에 대치가 앞장선 것 알고 있다-폭 동이 아니라 인민항쟁이다+하림이 네 명대로 못살고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살려 달라 고 해도 소용이 없다-대치가 권총으로 위협+우리에게 협조하라+조선이 혁명국가로 탄 생하는 것은 시간문제다+지금 협조 않으면 나중에 큰 보복을 ㅂ잗을 것+기회를 잡아 라+협조하면 장래를 보장하겠다-못한다+환상을 버려라+네 마누라는 이 세상에서 가 장 훌륭한 여자다+질투를 느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권총으로 이마 침-피 흐름+ 일어나서 옷입음+권총 위협에도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져 마음이 평온해짐+죽어도 상관없다 생각-서지 않으면 쏜다+위협사격+너도 나를 한번 살려줬으니 이번에는 그걸 갚겠다-하림이 너하고 싸우지 않겠다 함-여옥이가 가로막아서 살려준다+여옥을 사랑 하지-하림이 고개를 끄덕임+사랑하지만 그것 뿐이다+여옥은 내 아내가 아니다+문열 고 나옴, 1946초겨울 경림이 집에 와달라는 연락 받음-집에 가니 형=경림이 짐꾸리 고 있음-딸이 반가워함-형이 결혼해야 않겠냐?+형수를 부탁한다+오늘밤 월북할 계획 이다-하림이 않된다고 말림-여기 있으면 체포된다+격문 써서 수배령 내렸다+박헌영 이 나를 필요로 한다+가기 싫지만-격문=미국이 남한을 초코렛 시장으로 만들어 예속 화 시키려한다, 하림이 손쓸테니 월북마라+가면 돌이킬수 없다+형님은 혁명가가 될수 없는 시인이다-나를 설교하지 마라+너를 포기한지 오래다-형수가 울며 가 들고 따라 나감-잘있어+곧 돌아 올거야-형수는 하림이 못가게 막아줄줄 알았음-죄송+막을수가 없었다+형의 앞날이 평탄치 않으리라 생각, 군정당국은 군대창설(=국방경비대) 문제를 처음부터 계속 부정적인 태도+치안유지를 위한 경찰력 강화-이유=조선이 미소 군정하 에 있는데 남한이 일방적으로 군대를 창설하면 북한더 상대적 조치를 취해서 훗날 동 족간의 무력충돌 우려함-이는 사태파악을 못한 소치임-소련은 이미 북한에 보안대라 는 인민군 전신 육성중-하림이 이에 대한 정보를 아얄티를 통해서 군정 수뇌부에 제 출-미국방성은 Bamboo계획안에 군대가 아닌 경찰의 보조기관으로서 Constantabulary(=경관대) 창설 한다는 계획-이에 따라 경찰경비대(=경비대) 창설- 군정은 시종일관 치안유지를 위한 보조기관 방침 고수로 훗날 북의 침략을 초래하는
77 직접적인 원인이 됨, 조선인 군사전문가들에게 하림이 미군정의 계획+의도 정보주어 유리한 쪽으로 이끌게 함-하림과 군사전문가 사이에 친분 두터움-미군과 조선인 군사 전문가사이의 교량역할-이때까지도 직책없이 아얄티를 보좌하는 조선인 정보원-경비 대가 국군의 모태가 되어야할 필요성 절감-아얄티 움직여 경비대 편제를 군대조직으 로 바꾸기 위한 노력-아얄티가 북한에 창설된 부안대 정보 가지고 군정책임자 만남+ 조선인 군사전문가들이 기구개편 요구 의견서 제출-기구개편 단행, 방첩대(CIC)에 소 속됨-국방경비대 대위 계급-조선인 지휘감독 책임자-조선측 최고 책임자+실력자로 부각-가능한한 얼굴 노출 피하고 뒤에서 움직임, CIC조선측 책임자로 좌익 테러리스 트의 표적이 됨 장경림 : 해주 남로당 지도거점에 있음-박헌영은 38선에 가까운 해주지도거점을 이용하 여 서울 지하당원에게 지령 보내는 중-사무실=해주시 해운동 소재-북조선노동당 황해 도당본부 옆에 있는 제일인쇄소에 머물며 선전요원들과 함께 일함-인민의 벗+민주조 선+인민조선+노력자 등의 인쇄물 만들어 서울로 발송하는 일 맡음 아얄티 : 10월폭동을 국무성에 보고해서 미국의정책=좌우합작을 바꾸어야 한다-아얄티가 하지 모르게 처리예정-국무성에 자료 제출하기 전에 하림에게 같이 이박사 만나러 가 자 제안+하지와 정보국의 입장은 다르다-이승만과 비밀리 접촉-아얄티+이승만 밀담 에 하림 동석-21시 돈암장 도착-가까이서 이박사 처음 대함-밀담 시 이박사는 영어 사용치 않아서 하림이 통역-이승만이 아얄티에게 전에 암살 당 할 뻔 했을 때 구해줘 서 고맙다고 인사+하지사령관 공격-개인적으로 원한은 없다+단지 우리 조국의 장래에 대한 의견이 다를 뿐이다-아얄티가 좌우합작 및 남북협상을 계속 반대하는 생각이냐 고 조심스럽게 물음-그런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소련이 그런 것으로 적화를 노리고 있다-하지가 계속 밀고 나가면 백성과 함께 싸우겠다+미국이 적이 되어도 좋다-아얄 티가 정치이념이 뭐냐?-인간본성을 중시 한다+원시시대부터 자유경쟁 원칙에 따라 살 았다-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만들고 부족한 것은 남과 교환하고 남는 것은 저축하 고...-아얄티가 자본주의를 신봉 하냐?-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 는 민주주의를 이땅에 심는 것이 신념이다-미국이 잘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하지가 좌우합작이나 남북협상을 성공시킨다면?-막아야 한다+하지와 말이 통하지 않아 국무 성과 직접 이야기해야 겠다-아얄티가 국무성과 직접 접촉을 원하면 힘 닿는데 까지 도와 드리겠다 함-좋은 말이다+도아 달라+하지가 알면 크게 화낼 일이지만 우리나라 운명에 매우 중요한 일이가-미국에 가기 위해 하지가 비행기를 내주지 않을 것이다- 맥아더원수에게 부탁해 보겠다(아얄티)-국무성에 가까운 사람 없다-중간에 다리를 놓 아 드릴 테니 [힐드린]=국무성 차관보를 움직여 보시라, 빈센트 극동국장은 친공인사 로 조심해야 한다함-힐드린은 과거 아얄티와 친하게 지냈다함-이박사와 헤어질 때 이 승만은 뜨거운 악수하며 매우 만족해함, 이승만의 미국행 지원을 위해 미국행-일주일 후 하림에게 긴급전문 보냄=준비완료+긴급히 출발 시킬 것-하림이 돈암장에 연락 조선정판사 : 소공동, 해방직후 공산당에 접수됨-자금마련+신문발행 목적, 조선은행권 지 폐 원본 있음-위조지폐 대량인쇄-좌익기관지 해방일보 발행 조선공산당 : 신전술=지금까지는 미군정에 협력하고 비판시는 간접적으로 했음-앞으로는 미군정을 노골적으로 친다-반동테러에 정당방위의 역공세+피는 피로 갚자-미군정에
78 대한 최초의 도전장, 조선정판사 중심의 대규모 위조지폐단 검거 기사-위조범은 모두 공산당원+공산당 자금난으로+위조총액=12,000,000원-대규모 위폐사건이 공산당의 조 직적 범행으로 밝혀지고 당간부 체포령 내림-당간부 숨음-장충동 비밀장소에서 긴급 간부회의-박헌영이 본격적인 싸움 시작됐다함+과격투쟁+폭력투쟁이 유일한 승리의 길 -당지도부를 38선 이북으로 옮기겠다 철도파업 : 신전술에 입각한 폭력투쟁 방안 검토=조직적이며 집단적인 대중적 파업투쟁 거론-노동조합 전국평의회(좌익계)=전평 의장이 파업투쟁 제시-군사부의 지원하에 투 쟁해야 한다함-당지도부에서 파업투쟁 지시 내림-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한을 혼란케 하려는 공산당의 계획-전평은 남조선 총파업투쟁위원회 조직-배후에 당군사부가 지원-거리에 삐라 뿌려짐=정당방위의 역공세=테러는 테러로 피는 피로 갚 자!-좌익계 신문=해방일보+인민보+현대일보+중앙신문 등이 군정청 포고령 위반으로 정간처분 받아 공산당은 벽보+삐라 선전-파업투쟁은 철도부문 중심으로 시작됨-부산 철도 노동자 7,000명이 파업 시작-전국 철도종사자 40,000명이 일제히 업무중단-파 업 방해자는 당군사부 특수행동대가 손씀-파업조건=1.쌀을 노동자 4홉+가족 3홉씩 배급 2.일급제 폐지 3.임금인상(물가수당=2,000원/월+가족수당=900원/월) 4.해고감원 금지 5.점심급식 계속 6.노동법령 실시-요구조건이 서민생활과 직결된 것ㅇ림-해방직 후 식량난 극심-100만 해외동포의 귀국+중간상인들이 재고미 사들임-식량파동 심각- 미국이 잉여농산물로 해결 어려움-쌀값 폭등+다른 물가도 폭등-농지개혁이 않되어 실 망감+불만 쌓임-일제시부터 경찰관이 계속 자리 지켜 월권행위로 민원, 철도파업으로 주요철도망 마비-우체국+전화국도 파업-파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무력동원(무장경찰 2,000명+우익청년단체 수천명-철도파업 본부인 용산철도공장 행-파업본부 고립-당군 사부에 지원 요청-대치가 K특공대 200명 이끌고 용산행-몽둥이 휘두르며 포위망 뚫 음-좌우익 무력 충돌-경찰은 위협사격만 함, 농성장소=기관고-K대원이 ㅠ합류하자 요구사항 추가됨=박헌영 체포 취소하라-우익청년들이 기관고에 진입이 봉쇄되지 기관 고를 부수기 시작-버티기 어렵게 되자 K대원들은 대치를 중심으로 뭉친 상태로 탈출 시도-포위망 벗어남-대치는 폭동을 일으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철수-9월 파업이 10월 로 접어들자 폭동으로 변함 대구폭동 : =10월폭동 [10월 인민항쟁]으로 미화된 것이 대구에서부터 일어남 -경찰력이 약한 지방에 공산당 지도부 손 뻣음-K대 대구행-대구시당 간부들로 [남조 선노동자 총파업 대구시투쟁위원회] 조직-대구는 이미 철도파업 및 40여개 생산공장 노동자 파업으로 식량+생필품 부족+민심흉흉+시민들 동요-지도부가 부녀자+어린이 1,000여명을 동원하여 시청 앞에서 시위-경찰이 연약한 무리들을 함부로대하지 못하 고 시민들은 가슴이 뭉클한 장면임-쌀을 달라는 기본적인 요구 뒤에 정치적 투쟁을 목적으로 이끄는 자가 있음-대구역광장+태평로-시위군중 물결-개치가 이끄는 K대가 군중 속에 잠입-시위군중을 경찰서 쪽으로 유도-무장경찰 포진-돌던져 유리참 깸-군 중들이 경찰에게 돌팔매질-경찰 발포-군중들 도망침-특공대원들이 도망치지마라+사 람이 죽었다 외침-군중들 모두 도망침-청년 1명 피격됨-특공대원들이 피격청년 들고 골목으로-병원으로 데려가지 않고 이미 죽어가니 갈 필요 없다-부상청년을 트럭에 실 음-동지들의 죽음을 피로 보답하자는 구호 붙임-흥분한 군중들이 트럭 뒤를 따름-조
79 수석에서 여자가 시민 궐기 호소 방송-굶주려서 먹을 것 달랬는데 경찰이 총질했다- 시민들이 폭도로 변함-미제와 앞잡이 물러가라!-낫+괭이+삽+도끼+장도리 들고-그때 까지 부상 청년은 살아 있었음-관에 넣음-혁명에는 희생자가 따르기 마련+죽은 거나 다름없다-냉혹한 대치-관을 메고 경찰서로 시위-특공대원 들어게 경찰서 점령 엄명- 경찰이 공포에 떨며 공포발사-돌 던지며 진격-경찰이 건물 안으로 피신+공포 쏨-시 위대가 경찰서로 들어가지 못함-대치가 특공대 이끌고 경찰서 후면 민가 지붕타고 경 찰서 진입-수류탄 투척-지하유치장 문염-죄수들도 폭도로 변해서 경찰서에 방화-손 들고 투항하는 경찰들을 특공대원들이 해치움+군중들도 닥치는 대로 무기 휘두름-살 육전-경찰서를 쑥밭으로 만든 폭도들이 거리로 나옴-운수회사에서 트럭도 탈취-밤이 되니 관공서 등의 방화로 불야성 이룸-미군의 대구진격-계엄령 선포-폭도들은 탈취한 차로 성주+칠곡+고령+영천+의성+군위로 빠져 나간 후임-K특공대도 분대로 나누어 각 지방으로 빼돌림+각지방 좌익을 선동해 폭동 일으킴-단시일 내 영남일대로 번짐-대치 는 이런 기세라면 머지않아 정권탈취도 가능하리라 전망-폭력투쟁이 격렬해질 필요성 느낌-성주경찰서 습격 시 경찰 20여명 있었음-폭도들어 응사-대치는 경찰이 총알을 모두 소비할 때까지 기다림-총소리 그치자 대치가 백기 들고 나감-경찰도 총 쏘지 않 음-경찰서로 들어감-(경찰)네놈이 지휘자냐?-그렇다-항복하냐?-항복을 권하러 왔다- 대치가 수류탄 뽑음+내가 죽어도 다른 사람들이 수류탄을 던질 것이다-경찰이 당황+ 겁먹음-서장이 항복하는 대신 경찰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 요구-염려마라-경찰이 무기 버림-폭도들이 경찰서 점령-경찰을 유치장에 가둠-경찰 서장이 약속이 다르다고 항의 -유치장에 석유 뿌림-폭도들이 방화-좌익 폭동은 11월에도 계속됨-전라도로 번짐-전 주에서 죄수 400명 탈옥-11월 중순 폭동이 대체적으로 진압됨-폭도들은 좌익에 흡수 되고 사회불안 요인 됨, 폭동은 경상북도 18개 군 등 남한지역 73개 군에서 일어남- 단순노동파업으로 시작되어 공산당이 개입하여 전국적인 폭동으로 변함-요구조건 중 박헌영 체포취소+정권을 인민위원회에 넘기라는 것 있음 미군정 : 조선민족의 여망인 통일정부 수립을 저버릴 수 없어서 좌우합작을 시도함-여운 영+김규식 중심의 좌우합작 운동추진-조선공산당의 폭력투쟁에 의한 정권탈취를 노리 는 조선공산당이 호응치 않아서 실폐-하지는 좌우합작에 연연함+김구 만나 좌우합작 성명 발표 토록함-이를 계기로 김구와 이승만이 결정적으로 갈라섬-우익진영의 큰 손 실+좌익의 어부지리-하지가 이승만을 좌우합작에 배제한 것은 뜻이 맞지 않고 이승만 이 싫음=1.이승만이 하지를 대수롭지 않게 여김+사령관 대접하지 않아서 불쾌 2.좌익 을 제외하고 남한단독정부 세우려는 정책이 하지의 좌우합작정부 수립과 대치-당시 미국비밀 외교문서에도 있음-아놀드장군=한국인들의 문제처리능력과 대응에 놀람+사 욕 없는 정치지도자는 극소수다-김규식을 높게 평가+여운영은 우유부단+김구는 지고 말았다+이승만은 강력하나 이기주의자, 하지의 판단과 통찰력은 이승만을 따라가지 못함-공산당은 유리하지 않으면 합작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모름 조선공산당 비밀군사부 조직 : 총사령관-사령관-부사령관-서기장-부관-대대-중대-소대- 분대, 대원은 특수행동대라 함, 지역별로 아지트를 두어 세포책임자 배속, 비밀군사부 본부는 조선정판사, 군사부 직속에 K단이라는 특공대 별로로 둠=살인+테러+파괴를 위해서, 1646년 봄에 조직 성공-평양에서 지원부대 50명 도착(팔로군 출신)+인천으로
80 무기 들어옴(38소총+99장총+수류탄+다이너마이트+45구경권총) 북조선노동당 : =북로당 북조선공산당과 신민당 합당-소련 각본대로 남조선노동당 : =남로당 박헌영의 조선공산당+인민당+신민당 합당-박헌영이 월 북한 상태였지만 절대적인 영향력 발휘-남로당이 언제나 주도권 잡음=소련군정 당국 과 북로당의 지원 받음-노동자+농민 속으로 뿌리박고 있어서 모든 일에 전투적임 근로인민당 : , 박헌영이 극좌인물인데 반해 여운영은 온건좌파-여운영은 남로당 결성에 참가하지 않고 온건노선 밀고나감-남로당 결성에 반발하거나 탈락한 인물들이 자연 여운영에게 모여듬-극좌노선의 폭력투쟁에 반대하는 인테리들이 많음-여운영 중 심으로 창당-남로당이 언제나 주도권 잡음-북로당으로부터 좌익을 가장한 반동으로 규탄 받음-서울과 주요도시만 지부가 있을 뿐 노동자+농민 속에 발붙이지 못함 우익세력 : 이승만계+김구계+김규식계의 3대 세력으로 나뉨-초기 삼파전이 점차 이승만 쪽으로 기움-김구의 중경 이정이 기간인 [한국독립당]이 남북을 망라한 통일정부수립 을 모색하는 동안 이승만의 [독립촉성회] 및 [한민당]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하 며 일제하의 관료+경찰출신 흡수-재빨리 지방조직을 확고히함-이사이 김규식의 중간 파는 하지의 지원하에 좌우합작에 열올림-대세판단 면에서 김구파+김규식파는 문제를 현실적이지 못하고 이상에 젖음-김구가 주장하는 통일정부 수립은 모든 민족이 갈구 하는 열망이고 당연한 대원칙이나 현실과 거리감 있음-현실은 민족염원과 반대방향으 로 흐르고 있음-김구는 현실을 요리하는 정치에 서툴렀음-권모술수 모르는 이상주의 적인 지도자 일뿐 정치적인 인물은 못됨-모든 백성이 우러러 숭상했지만 난국을 휘어 잡고 이끌어 갈 힘과 정치기술 없음, 이승만은 미국에서 공부함-현실을 투시하고 적 응하고 대처할줄 앎-타고난 정치가+카리스마적 위엄 갖춤 하지 : 도쿄 맥아더 원수의 긴급지시전문 받음=이승만의 미국행을 위해 군용기 제공하라 -그간 이승만의 미국행을 방해해 왔던 하지는 당황스럽지만 맥아더 지시를 따름-귀국 소환장 받음-귀국+불길한 예감-이승만 주장대로 대세가 기울어져 있음-국무성 고관 거의가 남한단독정부수립 찬성-하지의 말을 무능자의 변으로 받아들임-하지는 굴욖과 패배감 느낌-미국 언론도 미군정 실책을 노골적으로 비판=미국 및 세계평화상 조선은 그리스+터키와 함께 중요함-연합국공동성명으로 독립을 보장한지 18개월이 지났으나 경제적으로 일제 강점기만 못하고 정치적으로 혼한한 상태임-이런 곤경의 책임이 소 련에 있다하더라도 미국도 책임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미군정은 점령후 혼란+지연+태 만으로 충만-점령군도 다른 점령군보다 좋지 못하다-이론상 조선은 미국의 동맹국이 며 일본은 적국인데도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못한 조치를 받고 있다=[예] 조선인 방직 공장은 부품이 없어서 장기간 생산중지 상태인데도 일 본인 방직공장은 최대한도 생 산 계속중-조선은 망각된 민주주의의 변방이다+미국은 조선에 한층 배려해야 할 시기 가 온 것이다-패배감 안고 서울로 돌아옴-정치 일선에서ㅠ 차츰 손떼기 시작-이승만 생각대로 좌우익합작 결렬-수사기관이 좌익제제 가열되는 것 모르는체 내버려둠-국무 성+이승만이 바라는 대로 남조선단독정부수립 체제 굳어짐-뒷전에서 보고만 있음 이승만 : 미국행에 앞서 기염을 토함=하지 사령관 같은 정치열등생과 입씨름한들 시간+ 정력 낭비다-워싱톤에 가서 미국 정부요인들을 흔들어 놓겠다-미국도착-아얄티의 사 전공작대로 힐드린 국무성차관보 쉽게 접촉-이승만으로부터 조선의 정세와 대책+하지
81 의 그릇된 정책을 들은 힐드린이 마샬 국무장관에게 보고서 제출-보고서를 받은 마샬 은 깜짝 놀람-이승만 불러들여 보고서 내용 확인-이승만이 설명-마샬이 크게 감동- 조선에 대한 정책수정 필요성 느낌-육군성을 통해서 하지사령관에게 소환장 보냄=남 조선 정책입안 참고하고자 국무장관 명에 의하여 소환+남한의 모든 현황에 대해 소상 한 브리핑자료 정리하여 까지 귀국 출두-하지 귀국, 이승만은 미국가서 성 공적인 결과 얻어와서 귀국하자마자 영웅대접 받음-모든 기관 책임자들이 그에게 복 종하고 노선 따름-앞으로 국가지도자 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남로당 타도에 나섬-남로당 반격도 거셈-매일 테러+암살+방화 등 극열한 싸움 Bamboo(대나무)계왹 : 1947봄 국내 경찰력=17,000명-경찰력이 미미하여 우익청년단체 들이 경찰을 돕고 있음, Bamboo계획은 미군정이 작성하여 국방성에 제출-부족한 경 찰력 지원 및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서 경찰예비대(=경비대=Shouth Korea Consabulary of Police Reserve) 창설, 8개사단 규모-미국방성이 승인, 미국방성은 Bamboo계획안에 군대가 아닌 경찰의 보조기관으로서 Constantabulary(=경관대) 창 설 한다는 계획-이에 따라 경찰경비대(=경비대) 창설-군정은 시종일관 치안유지를 위 한 보조기관 방침 고수로 훗날 북의 침략을 초래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됨 국방경비대 : 경찰예비대(=경비대)를 개칭함-경찰과 다른 조직으로 탈바꿈 시작-군출신 대거 흡수-이를 기간으로 각지방 형편에 따라 연대창설-입대한 청년에게 구일본군 군 복+단발식 38식 및 99식 소총지급, 하순-국방경비대 조직=1.최고 지휘권은 국 방사령부 2.국방사령부 산하 군사국+경무국 3.군사국은 육군부+해군부로 나누며 국방 경비대 총사령부 관장 4.국방경비대 총사령부는 군사국 직속으로 고급부관실+인사과+ 작전과+조달보급과로 구성 5.총사령부는 잠정적으로 9개 연대를 각지방에 분산 배치 6.1연대=서울+2연대=대전+3연대=이리+4연대=광주+5연대=부산+6연대=대구+7연대=청 주+8연대=춘천+9연대=제주, 국방경비대 창설의 구체내용=1.국방경비대는 8개사단을 원칙으로 하나 우선 각도에 1개연대씩 창설하는데 주력 2.창설방법은 1개중대 편성 후 확장하여 대대-연대 편성 3.중앙에서는 자료보충과 자금지원만 함 4.창설임무를 맡은자는 모든 문제를 자체해결 4.창설요원은 미군고급장교를 장으로 조선인장교 수 명+미군장교 수명+하사관 수명 6.창설요원은 자금만 휴대하고 창설지에 가서 대원모 집+부대막사 정비+하사관 임명 훈련-중대>대대>연대 편성 7.각 연대는 3,000명 규모 로 한다, 경비대 설치장쇼=1.제1연대A중대-대위 채병덕-경기도 양주군 노해면(구일본 군 지원병훈련소) 2.제2연대A중대-대위 이형근-충남 대전비행장 3.제3연대A중대-중 위 김백일-전북이리(구일본군 해군예과대) 4.제4연대A중대-중위 김흥준-전남 광산군 극락면 쌍촌리(구일본군 해군예과대) 5. 제5연대A중대-소위 박병권-경남 부산시 감천 동(구일본군 해군예과대) 6.제6연대A중대=소위 김영환-경북 대구시 중구(구일본군 병 사) 7.제7연대A중대-소위 민기식-충북 청원군 사천면 개실리 8.제8연대A중대-중위 김종갑-강원도 춘천시(구종방회사 기숙사) 9.제9연대A중대-중위 김종갑-제주도 남제 주군 모슬포(구일본군 비행기지), 군정당국은 군대창설 문제를 처음부터 계속 부정적 인 태도+치안유지를 위한 경찰력 강화-이유=조선이 미소 군정하에 있는데 남한이 일 방적으로 군대를 창설하면 북한더 상대적 조치를 취해서 훗날 동족간의 무력충돌 우 려함-이는 사태파악을 못한 소치임-소련은 이미 북한에 보안대라는 인민군 전신 육성
82 중, 군대창설을 꿈꾸던 조선인 군사전문가들은 불만+언젠가 국군의 모체로 키우겠다 는 생각에 경비대 창설에 적극적, 경비대가 국군의 모태가 되어야할 필요성 절감-아 얄티 움직여 경비대 편제를 군대조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아얄티가 북한에 창설된 부안대 정보 가지고 군정책임자 만남+조선인 군사전문가들이 기구개편 요구 의견서 제출-기구개편 단행, 머릿수 채우며 보잘 것 없는 소총으로 무장 통위부 : 국방사령부-국내경비부(Department of internal Security) 설치=통위부=국방 부 전신-경무국은 경찰관장하는 기관으로 따로 독립하고 국방경비대 총사령부(육군본 부 전신)는 인사국+정보국+작전교육국+군수국+고급부관실+법무감실+의무감실+재무감 실+감찰감실+병참감실+공병감실+조달감실+통신감실+후생감실+정훈감실+현병감실 등 군조직체계 갖춤-경비대 지휘권도 조선인으로 인계시작-창설요원의 정열에도 북구하 고 군정당국의 자금지원이 충분치 못하여 질적 발전 못함 여운영 피살 : , 온건좌파 지도자, 혜화동로터리, 혜화동 자택에서 승용차로 근 로인민당 본부로 가던길-그간 9번 테러를 당한터라 극도로 몸조심중-돌 실은 트럭이 승용차 막음-트럭 비키라는데 괴한이 골목에서 나와 승용차 뒷범퍼에 매달림-유리창 깨고 고개숙인 여운영에게 권총 3발 발사-5일후 범인체포-19세 소년-좌우익을 막론 하고 국내를 혼란케해서 죽인 것이 잘못이냐?(법정에서), 여운영은 사상문제 이전에 민족의 지도적 위치+웅변가+좌우합작 추진으로 양진영에서 비난 받음-남로당은 우익 에 아첨하는 기회주의자라고 배척-여운영 장례식의 남로당 조사에서 봉양 여운영 선 생의 전사를 애석하게 여기며 민주독립 투쟁에서 기필코 승리할 것을 맹약한다 함 2차 미소공동위원회 : , 1년 만에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림-좌우익이 토지개혁+ 친일파 숙청 대책 냄=우익의 토지개혁=유가매상 유상분배-좌익의 토지개혁=무상몰수 무상분배, 친일파숙청은 우익=범위축소, 좌익=범위확대, 우익=대상자를 법률로 정하되 민족에 해를 끼쳐 원성이 높은자로 국한, 좌익=귀족원위원+수작자+중추원고문+참의+ 도부회의원+총독부 도시군의 책임자+경찰+헌병+감사국+재판소의 책임자+악질적복무 자+군수 생산과 경제자원 제공자+친일단체의 지도자 등 광범위, 좌우익의 첨예한 대 립과 협상대상 선정문제 등 미소 의견대립으로 결렬 북한군대 : 소련지원으로 우수하고 강력하게 출발-소련파 일색으로 의도하는 대로 일사 불란하게 진행됨 보안대 : 북한군 창군에 앞서 정지작업=치안대+자위대+적위대 등 사설 군사단체를 해체 하고 치안과 경비를 위해 창설된 내부적인 군대-간부들은 모두 소련파에 충성하는 공 산당원-북한 전역을 장악하고 소련파에 대항하는 일체의 불안요인을 가차없고 무자비 하게 척결-창군 서둠, 평양학원=정치장교 양성기관, 보안간부학교=장교양성, 철도보안 대대=기간부대 및 모병과 신병훈련을 위한 보안훈련소, 총사령부=모든 기관 통솔지 휘, 보안간부훈련대대부-평양에 창설-훗날 인민군총사령부-조직적인 군편성 시작됨 인민집단군 : 2차미소공동위원회가 절망적으로 흐를 무렵 보안간부훈련대대부가 재편 확 충됨-군+사단이란 명친 등장+전 장병에게 계급 부여-모든 것이 군대식으로 일변-훈 련은 소련군 고문관이 맡음+소련은 76곡사포+45대전차포+14,15대전차포+120,82박격 포+각종 기관총+따발총+소총 등 소련제 무기로 무장-18~25세 청년 지원제로 모병-후 에 민청당원+당원을 집단적으로 입소시켜 군사훈련 시킴-1947년 북한에 강력한 군대
83 탄생 남한단독정부수립계획 : 2차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자 이승만을 중심으로 결정적인 사 항으로 굳어짐+좌익과 중간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총선거 추진운동 박차가함-미군은 소련과 냉전이 심화되며 소극적인 자세를 적극적인 자세로 바꿈=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소련 음모와 좌익폭력을 저지하고 가능한 지역에 우익정권 세우려는 미군정청의 기본 방침 세움-양측이 첩보성 지하전쟁 치열-주역은 미군 정보국 CIC : 접보전을 위해서 미군 정보국 내에 급히 설치 =방첩대=Counter Intelligence Corps, 방첩업무 전담-미군이 아닌 조선인으로 요원 채용-국방경비대에서 차출, 방 첩대는 아무도 간섭못하는 독자적인 기관이 됨+미군과 공존하는 기관으로 예산풍부+ 장비는 최신형 미제+경찰 헌병 및 기타 수사기관보다 상위기관-첩보활동+(체포+구금+ 수사)를 영장 없이 집행, 당면과제=1.남한에서 좌익폭력을 제거하고 우익정권을 세울 수 있는 여건조성 2.북으로부터 정보수집 유엔한국위원회 : 미국이 조선 문제를 UN총회에 맡김=미소점령지역에서 총선거 를 하여 독립국가 수립해 주자는 미국측 제의 통과 됨-조선 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총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서 설치 장덕수 : 한국민주당 정치부장 암살-우익진영 지도자-집에서 저녁먹다 방문객 맞느러 현관에 나갔다가 암살됨-경찰관 복장+사복차림 청년-경찰 복장한 청년이 메고 있던 칼빈총으로 사살 유엔임시한국위원단 : 인도+프랑스+필리핀+호주+중국+엘살바도르+시리아 (7개 국)-남북한에서 실시될 총선거 감시를 위해서 서울운동장에서 환영식-단장 은 인도인 메논-인파가 구름 같이 모임-메논 연설=누구든 남북조선은 기독교에서 쓰 는 말로 하나님이 결합시겼으니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도 분리시킬 수 없다는 말 인용 +조선을 분리시키기 원하는 사람은 없다+38선은 조선을 영구히 쪼개려 한 것은 아니 다+사소한 군사적 협정으로 생갠 것이다-이튿날 위원단은 북한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소련군 사령관이 입북 거절+남한의 좌익 및 중간파들도 UN에 의한 선거를 맹렬히 반 대-유엔임시한국위원단이 난처해짐-유엔에 보고-미국은 선거가 가능한 남한에서 만이 라도 선거해야 한다고 제의-소총회에서 미국제의 통과시킴 선거 실시키로 결정함 -이하 새로운 방식으로 정리- 이승만 : 이승만 중심의 우익계는 유엔 결정을 적극 찬성+그러나 좌익 및 김구 계열의 우익은 통일정부 수립을 말살하려는 처사라고 결사반대하며 남북협상 제의 인민군 창설 : 남한이 0510 총선거 지지와 반대로 혼란할 때 인민회의에서 헌 법안 공포- 곧이어 인민집단군을 인민군으로 개칭하고 인민군 찰설 선포-김일성 연설 =조국의 민주주의 완전 자주독립을 촉진하기 위해서 스스로 군대를 준비하여 통일적 인 자주독립 국가건설을 촉진시킬 민족적 과업-이 때부터 김일성은 북조선인민위원장 자격으로 인민군을 통수하고 원수 칭호 갖음 이승만 : 공산주의자들과의 대화는 처음부터 반대-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풍요함에 익숙하여 생리적으로 공산주의 싫어함+같이 대화하는 것은 생각할수 없다- 공산주의자 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남한까지 적화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들과
84 헛된 협상할 필요 없었음-남한만이라도 적화를 막으려는 심정으로 남한만의 단독선거 추진-협상의 여지가 없는 완고하고 분명한 반공주의자 김구 : 공산주의자 싫어함-남북이 색체가 다른 정권이 들어서면 조국이 영구분열 되는 것 걱정-유엔 감시하에 단독선거 결사반대한 이유는 민족분열을 막으려고-[삼천만 동 포에게 읍고함]-장문의 성명문 발표=애국충정을 회고-기다리던 해방은 국토를 양분+ 영원히 양국 영토로 만들 위험설내포+미군주둔 연장을 자기네 생명연장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통일정부 수립을 두려워하고 있다+미국의 비호를 받아 경찰을 종용하여 선거 를 독점하여 인민의 자유를 유린하고 있다+통일하면 살고 분열하면 죽는 것이 철칙이 니 자기 생명연장을 위해 남북분열을 연장시키는 것은 전민족을 죽음으로 모는 위험 한 일이다-1.자주독립의 통일정부 수립-이를 위해 남북 정치범 석방+미소 양군 철수+ 남북지도자회의 소집할 것임-한국이 있어야 한국인이 있고 한국사람이 있어야 민주주 의 공산주의도 있다+개인 사리사욕으로 그르칠 수 없다+암살과 파업은 외국군 주둔을 연장시키고 독립을 방해함-투쟁중지+관용 베플라-백범은 독립운동에 희생하여 73세 됨-재물+정권+명예를 탐내지 않겠다-임정 및 한독당 일한 것도 조국의 독립과 민족 해방을 위해서다-염원은 삼천만이 손잡고 통일조국+독립조국 건설을 위해서 같이 노 력하는 것 뿐 이다-단독정부 세우려는 것에 협력 않겠다-생전에 이북에 가고 싶다 남북협상 : 남북협상을 위해 평양행-0510 선거 반대하는 각 정당 사회단체 대 표들로 협상차 평양행-전민족의 이목을 받고 평양 도착-남북연석회의에 참가 했으나 성과 없음, 김구는 김규식과 평양에 가서 메이데이 식전에 초대받아 최초 로 인민군 열병식을 평양역전 광장에서 구경함-김구는 인민군의 위용과 막강한 장비 에 놀람-김일성에게 질문=무엇 때문에 이와같은 군대를 만드나?+남에도 경비대가 있 으나 경찰대 이상은 아니다-김일성 답변=조선이 독립한 날에는 일본제국주의 재침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김구는 이때 남북한이 분열해서 따로 독립하면 반드시 내전이 일 어나고 북의 침략을 피할수 없다고 생각-김구나 이승만은 모두 독립을 위해서 일생을 바친 노애국자 이나 독립국가를 세우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이 달랐음, 며칠 후 서울에 돌아와 공동성명서 발표=자주적 통일조국 재건을 위하여 남조선 단선 단정 반 대+미소군 청퇴 요구하는데 의견일치+북한도 단정은 절대 수립치 않겠다고 확언하고 미소 양군 철퇴 후 전국정치회의 소집하여 통일임시정부 조직+전국촌선거로 헌법제정 및 정식 통일정부수립 약속함-앞으로 동족상잔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김구의 성명과는 달리 남과 북은 단독정부 수립을 향해 나감 최대치 : 중순 밤에 조그만 동력선으로 목포항 빠져나감-최대치가 변장하고 승선 -0510선거 저지를 위해 제주폭동 지시 받음-제주도 책임자가 어느 지역보다 제주도 가 적화 시킬수 있다는 보고한 바 있음-남로당 서울지부 군사책임자들이 보고서 검토 -희망적이라 판단하여 남로당 수뇌부가 결행명령 내림-파견대장으로 최대치 선출-1 진 20명 부하 선발-2진 80명은 다음에 출발, 1진=기관총2문+수류탄200발+소총100자 루 소지-무슨 수단을 쓰든 제주도 점령 예정-제주도 점령해서 소왕국을 세울수 있다 면 남한 적화는 시간문제로 보아 제주도를 기필코 점령하여 혁명요새로 만들라는 지 시 받음-제주도 지도 확인-모슬포에 국방경비대 제9연대(500명 미만) 주둔+경찰=제주 (200명)와 서귀포(100명)에 경찰서+지서 15개에 각각4~5명씩 주재+서북청년단이 제일
85 무섭다고 제주출신 안내인이 설명 서북청년단 : 이북에서 남하한 반공청년단체-공산주의자들에게 쫒겨 고향을 등지고 온 사람들이라 누구보다 좌익에 대한 증오감 큼+좌익과의 충돌에는 언제나 그들이 앞장 섬+경찰력이 미약한 때라 경찰에 큰 도움을 줌-그래서 서북청년단은 치외법권적인 단 체로 강력히 부상+세력이 전국 방방곡곡에 미침+제주도에 행동대원 800명 제주도 : 남북41km 동서73km 타원형-1840km2-240km 해안선-1950m 한라산-해발 200m부터 식수난 때문에 유격활동이 부적절-산봉우리는 수림이 없어서 해안봉쇄하고 압박하면 숨을 곳이 없음 최대치 : 싸움이 장기전이면 승산이 전혀 없어 단기전 생각-제주 한림부근 절벽해안에 도착-감시자 없음-5명 정도 해녀 목격-무기 들고 짐 진 대치 일행에 놀란 표정+대치 쪽도 놀람-도망가는 해녀들 쫒아가서 불러 세움-나이든 해녀가 살려달라고 애원-대치 가 소리 안나게 처치하라 명령=단검 뽑자 해녀들이 물속으로 도망-권총으로 사살-일 부는 물속으로 들어감+잡힌 늙은 해녀는 개머리판으로 사살-시체를 바다에 버리고 서 둘러 출발-골짜기로 들어감-조랑말 5필이 기다림-무기 싣고 산으로 올라감-산행-3시 간 후 동굴 도착-김달삼이 맞이함-간부급들과 인사-조노구+이덕구+김민성+김성규+김 용관=비밀군사조직명은 인민해방군-거의 제주 출신으로 무기로 무장하고 때를 기다리 는 중-주민들과 인척관계이거나 지면이 두터워 주민들의 지원을 받으며 강력한 무장 단체로 부상함-동굴 속에서 회합-서북청년단 간부 잡아와 자백치 않아서 고문했음+반 동분자놈이 제주도까지 와서 방해하니 본때를 보여 주어야한다-목을 잘라 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효시하면 효과적이다+내가 데려온 애들이 목은 잘 자른다(대치)-이 발언에 모두 긴장-+절박한 분위기-김달삼이 서울지도부 근황 물음-전투태세 돌입했 다 함=0510선거 저지가 대원칙이다+선거가 계획대로 치러져 남한에 우익정권 들어서 면 지금보다 조건이 나빠 진다=혁명세력에 대한 일대 탄압 시작될 것+서울지도부가 각지역에 단선반대투쟁위원회 설치하고 투쟁전개 지시함+남북한 통일혁명 어려워짐+ 서울지도부는 각 지구에 야산대 조직에 박차 김달삼 : 남로당 제주도지구 총책임자-일제시 대학 재학중 학병으로 끌려감-이름난 인텔 리 공산주의자-해방 후 고향에 돌아와 학병출신으로 비밀군사조직 만들어 테러활동 시작+두뇌 명석+냉혹 야산대 : 무장부대-유격대 성격 띔-전국 각 산악지대를 근거로 조직-0510 서거 저지를 위한 극한적인 게릴라전의 전개를 목적으로 함-빨치산의 시초-남로당 제주도지구 야 산대는 다른 지역보다 쉽게 조직을 확대 강화할 수 있었음-조직이 커지자 스스로를 인민해방군이라 함-엄한 군조직 체계 갖춤 최대치 : 제주도지구 야산대가 오합지졸로 보임-제주도는 일거에 점령하지 못하면-지원 군이 와서 포위하면 도망갈 구멍이 없음-여의치 못하면 장기전에 대비할 1300개의 동굴이 있다함+도민이 우리편이라 식량 걱정 없다함(인민해방군 사령관 이덕구의 답 변)-(대치)게릴라전 경험이 없다+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며 쫒기며 싸우면 몇 사람이 나 견디겠냐?-(이덕구)최대치는 게릴라전 경험 있냐?-(대치)자랑이 아니라 해방될 때 까지 모주석의 팔로군이였다+게릴라전은 신물나게 해봤다-참석자들이 압도당함-(대 치)게릴라전은 광대한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보급이 원활히 이루어 질때만 장기적으로
86 수행가능+제주도는 한라산을 믿고 장기전 한다는 것은 위험+주민들이 도와줘도 관계 두절이 쉽게 된다+한라산은 관목으로 덮여있고 위는 나무가 없어 숨을 곳이 없다+동 굴이 많아도 오래 은신할수 없다=제주도는 장기적인 유격전은 부적당하다+그래서 일 거에 섬 전체를 장악해야 한다+장기전은 생각 마라-모두가 수궁-무장대원 500명+언 제라도 동원가능자 1000명+총인원 3000명 동원 가능하다-대치가 훈련한 특공대원은 모두 도착하면 100명이다+전투력이 뛰어나다+적이 아직은 우리보다 약세니 기습작전 -현재 보유한 무기는 소총1000정+수류탄100개정도-무기가 많이 모자라서 먼저 무기 고부터 기습해야겠다-김달삼이 보유 무기 확보이유 말함=전쟁 말기 제주도에 일본군 제5군 주둔-본토결전 대비-나가쓰루사비시계 중장 휘하 3개 사단과 1개 혼성사단으 로 구성된 6만 대군 주둔-한라산을 요새화하여 미군과 최후결전 벌리는 것이 목적- 일본군은 한라산 주능선을 둘러싼 머리띠도로 구축하고 댕도진지 구축-갑자기 항복하 는 바람에 무기와 탄약의 일부를 동굴에 방치한 체 본국으로 철수-이 무기의 일부가 좌익 청년들 손에 넘어가 인민해방군 전력으로 둔갑-(대치)며칠간 무장대원 훈련 시 키겠다-이튿날 인민해방군 12개 중대병력 500명-솦속 공지에 집합-병정놀이하는 소 년 모습-서북청년단원 하나가 묶여서 꿀려옴+눈 가리고 꿇어 앉힘-대치가 일본군도 뽑음-정적-모두 놀라고 어리둥절-목을 내려침-대원들이 완전히 압도당함-(대치)내가 군도로 포로의 목을 친 것은 적에게 선전포고를 하기 위해서다+목숨 받쳐 결전에 임 하라+무기만 있으면 적을 물리칠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명령에 복종치 않는 자는 종지의 손에 목이 잘린다-미제국주의로부터 조국을 지키고 이땅에 민주주의 혁명국가 를 세우기 위해 싸워야 한다-0510 선거를 실시하여 괴뢰정부 세우면 남북이 분열된 다-조국을 분열시키는 반역을 용서 못한다+인민의 반역자+조국을 팔아먹는 매국노를 단칼에 베어 주국건설의 제단에 받치자!-함성+빨치산의 노래+최후의 결전가 부름-대 치는 빨치산에게 느낀 인상이 파괴본능에 사로잡혀 단순히 저항하고 파괴하고 도망치 는 것이 지금까지의 목적이라 생각-싸워서 적을 무찌르고 목적한 바를 창조하려는 모 습은 보이지 않음-그래서 단시일내 머리를 개조하여 혁명전사화 필요성 절감-투표하 면 인민의 반역자!+단선에 참가한 매국노를 단죄하자!(구호)-대치는 피에 익숙해지면 잔인 해 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음-유격훈련 시작-서울서 데려온 특공대 투 입-25명씩 조편성-가혹한 훈련 시작-훈련거부자 모두 체크(10여명)-모두 정렬시킨 데 서 옷을 모두 벗김-완전군장 후 고지까지 편도 한시간 거리를 10바퀴 반복시킴-끝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모든 대원을 부동자세로 대기시킴)-휴식+식사 제공치 않음-낙오자 제제 계속+다른 대원들은 대치를 저주하기 시작-낙오자 2명이 도망감-화전민 마을에 서 옷+음식 얻고 피로에 지쳐 움막에서 잠듬-대치가 알고 체포 명령-새벽에 체포됨- 혹독한 형벌-살려달라고 애원-동료들이 목맴-기절-가혹한 대치의 처사에 사령관 이 덕구 반발+다른 간부들도 동조-김달삼은 중립-이덕구가 권총을 빼려는 순간대치가 후 려쳐 권총 떨어짐-K특공대가 총을 들음+당지도부에 거역 하겠냐+너를 죽이고 다른 사람을 사령관에 앉힐 권리 있다-김달삼이 대치를 말림+내가 대신 사과 한다-시간이 촉박하여 단시일 내 훈련을 끝내려는 계획을 이해 못하면 나는 서울로 돌아가겠다-이 덕구도 모욕감 감수하고 머리숙여 사과+대치의 방침에 적극 협조 하겠다-최대치 명령 으로 도망병 총살형 집행 전 군무이탈하는 도망자+명령불복종자+낙오자는 즉결처분
87 하겠다+총살형 집행-절벽 아래로 걷어참-500명이 밤새 부동자세 유지-대치는 공포의 화신+완전한 지배자 됨-식사+휴식 제공-오후에 다시 더 혹독한 훈련-일주일간 훈련 계속-이 훈련에 10여명이 희생됨-일주일 만에 500명 빨치산은 정예 게릴라 대원으로 급성장-훈련 마지막 날 K대 지원부대 80명 합류-0403을 D-day로 정함-그동안 휴식 제주4.3사건 : 새벽2시 공격 개시하여 정오까지 점령 완료해야한다-빨치산 외 에 동원 가능인원 4000명(부녀자+학생+어린이 포함)-대치는 3일간 제주도 지형 익힘 =경찰서+지서 위치+경비대 위치+도로+하천+교량 등-작전계획서 작성=1.공격은 :00+공격 신호는 봉화 2.15명씩 조를 지어 조천+합덕+삼양+외도+한림+저지+ 고산+구엄+애월+남원+성산+안덕+중문+재정+무릉 등 15개 지서공격 점령 3.40명은 서 북청년단 숙소 공격 4.국민회+독립촉성중앙회+대한청년단 사무소는 각각 10명씩 투입 5.특공대 1조 20명+인민해방군 50명은 제주경찰서 습격+무기고 점령 6.특공대 2조 60명+인민해방군 100명은 모슬포 국방경비대 9연대 병력 섬멸 8.혁명투쟁에 호응하 는 청년 500명으로 해안 봉쇄 9.각 작전책임자는 혁명투쟁에 적극 동조하는 청년들을 최대한 동원하여 전투대열에 참가시킴 10.비전투원은 통신연락+구호+치료에 동원 11. 경찰관+관공리+국방경비대원+우익단체 회원 등은 체포즉시 인민재판에 회부 처단, 전 날 밤에 빨치산들은 목표지점으로 출발-대치는 주력부대를 이끌고 9연대가 있는 모슬 포로 향함-기관총 2문+대원 160명으로 9연대 섬멸을 자신함-새벽에 모슬포가 보이는 고지에 도착-민간인 동조자 500명이 대기하고 있음-절반은 총으로 무장하고 나머지 는 낫+죽창+도끼+곡괭이 들고 있음-사기충천-9연대는 수백명이 집단거주하며 군사훈 련 중-경비대 내에 세포대원 통해 병력규모 소상히 파악하고 있음-0403 저녁에 전대 원에게 일찍 식사 마치고 취침하라고 지시-자정에 기상하여 무기 점검 후 하산 :00 한라산 꼭대기에 봉화불 오름-제주 전지역에서 봉화 오름-일제히 총소리-지서는 손쉽게 점령+면사무소는 불 지르고 마이크로 성명서 낭독=제주도민 여 러분 단선을 결사반대+완전한 민족해방을 위해 일어났다+우리를 보위하고 우리와 함 께 조국과 인민의 부름에 궐기해야한다-구호=단선분쇄+단정 부인하라+투표하면 인민 의 반역자다+단선에 참가한 매국노를 단죄하라-제주시 한복판 전봇대에 사람 머리통 걸림+썪음+구호=반역자의 말로!, 모슬포경비대 섬멸작전 난관-경비대 저항이 의외로 완강-경비대가 빨치산에 완전포위 되어 배수진을 친 때문-빨치산의 기관총 탄약 떨어 짐-다른 지역은 속속 승전보가 들려 오는데 대치가 직접 지휘하는 곳은 고전중-500 명의 민간인 동조자는 도움이 되지 못함=도망+엎드리고 독전대 위협에도 막무가내-총 소리 구침-한시간 가량 양측이 맞섬-대치는 10명씩 결사대 조직하여 6개조 60명을 횡대로 늘어서게 함-1진이 뛰어 나가며 총소리 일제히 들림-1진 수류탄든 K특공대원 -경비대까지 150m 거리-경비대 집중사격 피하지 못함-5명 쓰러짐+2명 쓰러짐+1명 쓰러짐-바리케이트에 도착한 2명이 수류탄 투척 후 안으로 돌진-2명 사망-2진 돌격- 바리케이트 1명 통과자 포로 됨-3진도 모두 사망-작전 중지-오후 들어 해안봉쇄 부 대에서 연락 옴-경비대 지원군이 새까맣게 몰려오고 있다-해안경비정 2척이 모슬포로 오는 중-상륙치 못하게 전병력 모슬포 집결 명령 내림(대치)-경비대 공격병력 반을 해안으로 빼돌림+해안진지 구축하고 기다림-미군 그라만 편대기 3대 출현-빨치산에 기총소사-반란군 혼비백산-반란군 흩어져 사방으로 도망-도망치면 사살한다!-제지 않
88 됨-도망가는 빨치산 2명을 사살했으나 막지 못함-기울어진 전세 만회 불가능-그라만 편대기 다시 돌진해 옴-빨치산이 무더기로 죽음-후퇴명령 내림-경비대가 처들어 온다 는 연락 받음-9연대 반격 시작+비행기가 오는 바람에 모두 도망갔다 함-다른 곳에도 경비대 지원군이 상륙했다는 보고 받음-그래서 모슬포로 집결 못한다함-산으로 철수 명령 내림-철수하는 빨치산에게 비행기 공격+경비대 추격해옴-빨치산들이 도망가느라 허둥댐-산속 방공호와 갱도에 응전태세 갖춤-높은 곳이므로 웬만한 대병력도 막을 수 있는 유리한 조건임-경비대는 공격 멈춤-빨치산 반수 이상 희생됨-다른지역 대원들도 후퇴중이라는 보고 들어옴-해안으로 지원군 태운 경비정 도착-대치는 너무 얕잡아 본 것이 큰 실폐를 가져옴-패잔병의 반 ㅣ상이 부상병-즉시 간부들이 대책회의-묘수 없 음-이제 도망가며 유격전 할 수 밖에 없음-경비대 지원군 1500명 상륙-지원군 요청 무전 보냈으나 불가능 하다는 답전 받음+최후까지 혁명투쟁 전개하라는 전문 받음-제 주도 간부들이 작전 실패를 들어 대치를 공박함-특히 사령관 이덕구가 물고 늘어짐- 책임져라-자기바판하고 자결하라-대치는 억울한 생각이 듬-자결 않으면 부하들이 죽 일 것이다-빨치산들이 대치에게 총구 들이댐-나와라-김달삼이 꾸짖었으나 들으려 하 지 않음-이놈 때문에 동지들이 많이 죽었다+나와라-간부들이 더 말리지 않음-대치가 밖으로 나감-죽여라 하지만 막상 앞장서는자 없음-나를 죽일 셈이냐+쏘고 싶은 사람 은 쏴라-모두가 질려서 침묵-죽기 전에 할 말 하겠다-너희들은 비겁하고 못났다-만 일 승리했다면 나를 영웅대접 했을 것+패잔병의 말로를 보는 것이 슬프다+혹독한 훈 련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다+그런 훈련 받지 않았다면 전멸 했을 것+내가 데려온 특공대원들은 전투경험 많은 용감한 전사들 이였지만 이번 전투에서 거의가 희생 됐 다+그만큼 전투가 격렬했다+앞날이 문제다+우리는 포위 되었다+적은 증강되고 우리 는 고립되었다+부상자 많고 식량 없다+나를 죽인다고 문제가 해결 되냐-빨치산 분위 기 늘어짐-우리는 여기서 자결할 수 없다+최후의 일인까지 혁명과업을 위해 싸워야한 다-포위 되었지만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유격전이 시작 된다-지금까지 받은 훈련 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싸움+생존)-혁명을 위해 내 목숨이 필요하다면 내 목숨을 혁 명의 제단에 받치겠다+쏴라-나를 반동이라 부르지는 않겠지-동지들 손에 죽더라도 나 의 혁명정신에 오점은 없다-김달삼이 다가와 떠난 줄 알았다 함+사과 한다-대치가 앞날이 걱정이라 함+장기항전+본격적인 빨치산 투쟁 시작+0510선거 분쇄+결정적 시 기가 올 때까지 지구전 벌여야한다-승리 있고 없고 간에 싸워야한다+오래 버티는 것 에 달렸다+대치는 김달삼의 나약함에 한심한 생각이 듬 장하림 : P203, 0403 폭동 사흘 후 미군 정찰기로 제주도 행-토벌군 지휘관이 안내-해 안도로 달리는 동안 총소리+포성 들림-조그만 마을 인가 모두 불탐-가마니 덮힌 시 체 즐비-공비들 짓이다-자경대 조직해서 공비들에게 저항해 오던 마을인데 엊저녁 공 비가 주민 몰살하고 식량 탈취-마을 주민들은 모두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우리 쪽 행패도 심하다는 것이 사실이야?-주민과 공비들이 지연+혈연으로 얽혀 있어 자연 주 민 피해가 많다-공비에 협조하는 주민을 엄벌하지만 이 때문에 간혹 본의 아니게 죄 없는 양민들이 다치는 경우가 생긴다-양민은 한사람이라도 다쳐서는 안 된다-정의에 도 어긋나고 주민들 원망사면 득을 보는 쪽은 공비다-공비는 전적으로 주민들에게 의 지하므로 공비로부터 주민들이 등을 돌리게 해야 한다-전군에 특명 내려 양민피해 없
89 도록 해라-그런 일이 일어나면 CIC가 직접 수사해서 책임자 처벌 하겠다-토벌군 사 령관이 명령이라 알겠다고 답변-CIC제주본부 도착-토벌군 사령부와 같은 건물 사용- 지부책임자는 40대-부리핑=적과 내통하다 적발된 민간인 120명-전원 신병 확보+아직 상당수가 내통함-경비대 내에도 적지 않은 좌익분자 있음-공비 이외에 주민들이 폭동 일으킬 소지 거의 제거됨+주민 소지 무기 압수함+면단위까지 정보요원 배치되어 감시 중+산간지방으로 공비가 침투하기 용이한 마을은 모두 해안으로 소개하고 폐쇄+공비 속에 요원 5명 침투 시켰는데 아직 소식이 없음+식량 확보에 혈안-그러므로 주민들 과 관계 두절 시키면 자연 괴멸 된다+고립책 및 회유책 쓰고 있다-김달삼과 간접적인 접촉 시도 중(아버지 이용해서)-적이 출몰하는 지역 20곳-매일밤 전투 벌어진다 -0403사건 이후 좌익사상 갖은자들 입산 많이 한다-3000명 정도로 추정-공비 간부 급 명단중 남로당 서울지부에서 파견된 성명미상자로 K특공대 이끌고 공비 지원하기 위해 옴+왼쪽 눈이 없고 안경 낌+코 밑에 수염 기른 40대 유격전문가+공비들을 심적 으로 총지휘+주민들이 번개라는 별명으로 부름+잔인함-이자를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 다-하림이 속으로 놀람-대치가 변장한 듯 해서 오싹-이자가 나타나면 큰 피해 따른 다-어제 장터에 혼자 나타나 연설 후 삐라 뿌리고 갔다=선거 반대 하라는 내용+경찰 2명 사살-공비 포로 데려옴+수갑 풀어주고 번개 아느냐고 질문-안다+과거 팔로군 출 신이라 함+눈이 찢여 졌음-당신 몇 살?-45세-공산주의자냐?-아니다+목숨만 살려 달 라고 애원+어부다-가난이 서러워 잘 살게 될 줄 알고 멋모르고 날뛰었다+빨갱이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하림 다리 붙잡고 끈질기게 애원-가족 있냐?-늙은 부모+어 린자식5-하림이 포로 가정환경 조사 지시-수사 자료로 사실 확인-독방으로 데리고 감-당신의 목숨을 내가 보장 할 테니 대신 부탁을 들어 달라-편지를 써 줄 테니 애 꾸눈에게 전해주고 돌아오면 석방해 주겠다-쉽지 않은 일이나 심부름 승낙-편지 내용 =제주 43사건 주역이라니 놀랍다+체포는 시간문제다+체포되면 죽는다+가족과 당신의 앞날을 생각해서 자수해라+어떤 해결을 위해서 나와 협의하겠다면 응하겠다+일시와 장소 알려주면 나가겠다-하림이 통행증 써주자 출발-하림이 공비를 석방하자 대원들 이 모두 의아해함-지부책임자가 저놈이 돌아오리라 어떻게 모장하느냐?-믿을 수 밖에 없다+영원한 적은 없다+적이기 전에 인간이란 점은 모두 같다-하림이 포로를 산까지 호송해 주도록 지시, 길목 여기저기 공비 시체-동원된 민간인들이 시체 치움+일일히 들고 다닐 수 없어서 목에 새끼줄을 걸어 밑으로 끌어 감-시체가 모인 장소에는 가족 들이 몰려와 울부짖음+가족들이 토벌군을 원망스럽게 바라봄-공비들 시체는 유가족들 이 거두어 감-연고 없는 시체는 R은 냄새-시체처리 계획도 없고 손도 모자람, 공비 부상병 4명이 웅덩이에 있음+토벌군이 사살하려 함-하림이 제지-중대장의 사살지시 받았다-사살하면 않돼!+중대장 부름-어려 보이는 중위-하림이 나타난 것 알자 거수경 례-포로를 사살하지 마라-알았습니다-포로는 모두 수용시키고 부상자는 치료하라-인 간적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면 우리편 만들 수 있다-포로가 사살되는 것 알면 자수 않 는다-소나무 가지에 시체 매달려 있음-발가벗겨 목매달음+손발과 성기 잘림+잘린 성 기는 입에 물려 있음+중년사내-죽은자는 청년단장+어젯밤 납치되었다함(중대장)-끌어 내림-인간의 잔혹성 생각+토함, 전투는 산발적-적의 저항은 소극적+탄환 아끼려고-공 비가 정규전 치른다는 것은 무리-반면 토벌군은 모두 유리=병력 증강+보급품 풍부-
90 미군 정찰기 수시로 나타남-정찰기가 적 위치를 무선으로 토벌군에게 연락-위치 파악 되면 대규모 공격-공비는 밤에만 나타남, 선발대 있는 최전선 돌아봄(하림)-5명이 순 식간에 전사-하림과 이야기 하던 소대장은 숨짐-나머지 소대원과 후퇴-그날 지부사무 실에서 자고 있는데 밀서 가지고 간 사내 돌아 왔다는 보고 받음-사색이 되어 대치 편지 전달=장하림에게-여기서 네 소식을 들어 뜻밖이다+서로 총을 겨누게 됐다-설득 마라+우리는 원수이고 싸움만 있을 뿐+혁명투쟁은 반드시 성공+풀과 나무뿌리로 연명 하며 피를 토하고 있다+동지들이 죽어가고 있다+끝까지 투쟁 할 것+원수여 죽음의 날을 기다려라+가족은 걱정 된다+여옥은 혁명가의 아내답게 굿세게 시련을 극복 할 것+도움을 바라지 않는다+네가 협상 차 만나자면 응하겠다+협상이란 화해는 아니다+ 쌍방이 피해 줄이는 것에 한 한다+만나겠다면 내일밤 12시 남이악이 보이는 바닷가 절벽 위+무기휴대 않고+동반자 없이 만나자-약속 지키겠다는 신호로 약속 한시간 전 에 남이악으로 신호탄 5발+원수간 이지만 사나이대 사나이 약속+내가 사랑하는 아내 의 얼굴을 보아서라도 약속 어기지 않으리라 본다(대치) 장하림 : 편지 받고 경비대사령관과 지부책임자 불러 상의-하림은 마음을 굳힘-사령관이 놀라서 반대-지부책임자도 반대-목숨을 보장 할 수 없다+함정이다-하림이 거부-부하 잠복 시키겠다는 사령관 말 거부-약속 시간에 신호탄 발사-약속시간에 절벽으로 감- 하림의 생사를 초월한 행동에 모두 놀람-대치 만남-허튼 짓은 않겠지?-물론!-대치가 야위고 남루함-언제까지 탄압할거냐-항복할 때까지-가소롭다-빨치산을 탄압하는 게 아니고 폭력을 저지하는 것 뿐+무력으로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 하냐-물론+승리하고 만다-어리석은 생각+고집 부리는 만큼 희생만 크다+귀중한 인명을 희생시키냐?-조국 양분 하려는 반역자를 놔둘 수 없다+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조국을 구할 생각+민족 분열은 당신들 짓이다+우리는 대의에 따를 뿐이다+미제 압잡이가 되어 대의를 망각하 고 전민족의 여망을 저버렸다+지금이라도 투쟁대열에 서라-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시 간을 끌수록 피해가 크다+지원군이 계속 증강되어 대항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빠 져나가지 않는다+모두 죽을 각오 됐다+끝까지 싸울 것-가족 생각 않냐?-가족에 대해 말하지 마라-토벌을 그치면 어떻게 할 거냐-굳이 무력투쟁 않겠다-무기 버리고 투항 하면 죄과를 묻지 않겠다+내가 결정 할 문제는 아니지만 자신 있다-결국 지수하라는 군+내가 자수할 것 같냐?-무기 버리고+불문에 붙이고 평화적인 투쟁을 보장하면 무 기 버리겠다-어떤 종류의 투쟁도 허용 못해+그것만은 않돼-그렇다면 끝까지 싸울 수 밖에-너는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난 안죽어!-당신을 돕고 싶어!+내 진정으로+그래도 내 망을 모르겠냐?-도움 필요 없다-자존심 때문에?-비굴하지 않다-제주도 빠져나가 겠다면 배편 마련해 주겠다+나도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지만-유혹마라+훽 돌아섬-나 중에 후회 마라-약속만 아니였으면 너를 죽였어!-하림은 적이면서도 죽이고 싶지 않 은 상대가 최대치-결코 죽일 수 없을 것+최대치를 죽이면 여옥을 죽이는 것이므로- 적을 죽일 수 없는 모순을 감내해야 하므로 괴로움-산속에서 총성-대응사격-다시 조 용해짐-하림이 돌아옴-다친데 없냐?+대치=번개를 만났냐?-끝까지 싸우겠다+자수하면 살려 주겠다니 코웃음 치더라+평화투쟁 보장하면 무력투쟁 피하겠다 더라-하림에게 대단하다+무기 없이 적을 만나러 가다니!-지부 사무실로 돌아와서 편지 전해준 포로 석방 지시+내가 싸인 하겠다-거맙다-다시 그런 짓 말고 가정생활에 충실하라, 하림은
91 숙직실 야전침대에서 잠-책임자가 시내 일류여관을 잡고 술자리 준비-하림이 거절-대 원들도 퇴근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교대로 자면서 근무-새벽에 모두 잠듬-숙직실에서 자는데 창문 열려있고 자객 나타남-하림이 권총 잡고 기다림-자객이 창문으로 들어옴 -낫 들고 있음-하림 오줌 쌈-자객이 닥아와 옷으로 입을 막으려 함-권총발산-대원들 들어옴-자잭은 아까 풀어준 중년공비-지부책임자가 권총 쏘려하자 제지-자객은 죽지 않음-자객이 지부책임자를 가리키며 저사람이 시켰어-지부책임자가 자객 사살-총구를 하림에게 향하고 경계-권총 치워~-그놈 말을 믿냐?-믿는다+죽어가는 사람은 거짓말 않는다-뭐라구요!-대원들에게 지부책임자 체포해!-하림 가슴에 권총 박고+뭐라고!+귀 새끼 같은놈+내 부하들이 네 말 듣겠냐?-네가 적과 내통한 줄은 몰랐다+총 치워-못 치워+네가 먼저 죽어-대원 하나가 사태 파악하고 지부책임자를 권총으로 위협+권총 치워+안치우면 쏜다-머뭇거리던 다른 대원들도 지부책임자에게 권총 겨눔-하림이 지 부책임자 권총 잡음+어리석은 짓이다+수갑 채워+시체 치워-군 지휘관과 경찰서장 달 려옴-좌익이 깊숙이 침투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줌-하림이 지부책임자 직접 심 문-빠른 사태수습 필요성-고문 시작-구타-살려 달라-의외로 나약함-하림을 죽이려 했던 자객의 성숙한 딸을 인질로 자객 협박-처녀를 산으로 보냈음+3년전 공산당에 입당했다+살려주면 전향하겠다-내부 첩자가 몇 명이냐?-두명이다-하림이 체포 지시 내림-지부책임자는 CIC 이외에 경비대+경찰+각 관공서+민간단체에 첩자 심에 놓았다 고 자백-이 첩자들을 지휘하는 우두머리-첩자구=100여명-극비리 각 기관장 소집-첩 자 명단 공개-정보 새지 않게 일시에 체포하라 지시-각 기관에서 차출된 400명이 10 시 작전 개시-한시간만에 98명 모두 체포+나머지 수명은 저항하다 사살됨, 이로 인하 여 한라산 빨치산 완전 고립 됨-이를 알고 빨치산들은 발악적 행동-봄철이라 산속 생 활은 적당하나 자주 내리는 비로 갈아입을 옷이 없어 빨치산들 괴로움+굶주림 심각+ 먹을 것 찾느라 참담-대다수 가난에 대한 원한 풀어볼 착각에 얼떨결에 휩쓸려 입산 한 자들은 시련이 닥치자 투쟁 목적을 버리고 굶주림 면하려는 일에만 급급-위험 무 릅쓰고 감시망 뚫고 마을까지 내려옴-앉아서 굶어 죽을수 없으니 약탈 하려고-수천명 빨치산은 한달도 못되어 절반으로 줄고 5510 선거 앞두고 일제공격 계획할 주음 1000명 남짓 남음-빨치산들은 자연동굴이나 위장토굴에서 낮을 보냄 최대치 : 비오는 날 하루 종일 굶주리며 동굴에 있다가 어두워지자 보급투쟁 나섬-마을 진입은 비오는 날이 용이-동굴에 열병환자 신음=자원 입산한 민간인-비상식량은 병자 에게 줄 수 없음-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면 죽어야 함-옆사람이 죽어도 무관심-염병환 자가 물 마시러 나감-대치가 대원 두명에게 환자 처치 지시함+배반할 놈이고 전염병 환자다+모두 병 걸리니 멀리 갖다 버려라-동굴안 30여명이 술렁였으나 반대 못함-몽 둥이로 처치-10명 차출-밥 먹어 본지 오래 됐다+식량 확보해야한다-다른 간부들은 안전권에서 부하만 족치나 대치는 모든 일에 앞장서고 부하와 함께 행동-부하들이 두 려워하면서도 따름-소규모로 번개처럼 식량 탈취하고 도망가는 것 유행-20~30명 점 조직으로 움직임-50M 앞에서 성냥불 발견-접근-경비병 제압-암호 알아 냄+지서에만 몇사람 경계 중-경비병은 목 조르고 개머리판으로 살해-다리 건너자 경비병이 암호 물음-암호 대고 다가가 살해-큰 마을 도착-두명씩 조를 짜서 한시간 후 만나기로 약 속-대치 혼자 어느집에 들어 감-부엌에서 식은밥 먹음-배불리 먹고 아궁이 앞에 앉
92 음-잠듬+웃옷 벗고 코골며 잠-호롱불 든 젊은 여자가 부엌에 들어 옴-아기가 물 달 래서 숭늉 뜨러 나오는 길-대치가 소리치면 죽인다며 총 들이댐-몸 밀착-살려 달라- 대치가 성욕 느낌-산사람(주민들이 공비를 부르는 말)님 살려 달라-옷 가져 오라-별 채 방으로 들어감-25세 여인-소리 내지 못하게 함-강간-오히려 협조적-이름=강옥련- 남편은 병자-성욕 채우고 옷 갈아 입고 나가며 수고 했다+가테다+또 만나겠지-여인 이 먹을 것 가져 오겠다며 마당으로 감-밖에 노인이 버티고 며느리 나무램-권총으로 노인 위협-며느리가 산사람이라니 노인이 사태 파악하고 살려달라 애원-노파와 남편 도 나와 애걸-달라는 대로 줄테니 살려 달라-며느리가 한보따리 꾸려 나오자 대치가 나쿼채서 메고 [제주도는 곧 해방군에 해방된다, 고생스럽더라도 그 때까지 참아라]+ 잘 먹겠다-노인에게 당신 며느리는 협조 잘 해줘서 기억해 두겠다-대치 사라지자 노 인이 며느리 밀어 젖힘-여인 울음-내 며느리가 아니고 저놈과 몸 섞었으니 따라가라 -남편이 이년 짐승같은 놈과 붙어 먹냐+너 죽고 나 죽자+낫 휘두름-여인 죽이고 자 신의 가슴 찍음, 대치는 다른 집에서 황소 한 마리 끌고 나옴-집결장소에 모두 도착 해 있음-대치가 황소 끌고 오는 것 보고 기가 참-희생자 없이 식량확보 많이 함-지 원 요청 보냄-수색대가 나타났을 때에는 포위망 벗어난 후임-백정 출신이 돌로 쳐서 황소 잡음-부드러운 살범만 발라 냄-대치가 간을 씹어 먹으며 오오에 간을 씹던 생각 남-몸서리 치며 먹은 것 토함 선거 : 선거일-남한 단독선거 반대하는 좌익의 폭력이 극심하여 불안한 마음- 제주도는 0403폭동 이후 토벌전을 벌였지만 산속에 상당수 공비 있음-소규모 식량탈 취 이외에 모든 싸움에서 토벌군에 밀림-이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서란 소문 퍼짐-따 라서 0510 공비들의 대대적 최후 공격 소문 나돔-붉은 벽보+삐라 난무(0510선거 반 대하는 격렬한 내용)-피난민 행렬 줄이음-벽지 주민들이 불안하여 시가지로 몰려 듬- 제주시 혼란에 빠짐-투표 시작 됨-투표장 가는 사람보다 거기서 우왕좌왕하는 사람이 더 많음-아침나절이 막 지나서 시가지에 수명의 거지떼 등장-가게 마다 구걸-뒤에서 지휘하는 거지 있음-거지들이 구걸하며 경찰서 가까이 접근-두목 포함해서 거지 3명 이 제1투표장으로 향함=초등학교-거지가 투표장에 접근-투표장은 한산-줄서 있는 뒤 에서 낄낄거림-고약한 냄새-경찰이 쫒아 냈으나 막무가내-벙거지 쓴 두목(=대치)이 우리도 투표하러 왔다-경찰이 총대로 거지를 쿡 찌름+나가라+말 안 들으면 잡아 넣 겠다-우리도 백성인데 왜 투표를 못하게 하느냐?-경찰 동료 가세-비켜라-거지가 타 령 시작-경찰이 총대로 치자 나 죽는다고 엄살떨며 총대 잡음-벙거지(=대치)가 투표 장에 접근-투표장 관리인이 나가라 함-수류탄 투척+총성-경찰관 쓰러짐-거지들이 총 을 들고 있음-총상 입은 거지는 대치가 권총으로 사살-벙거지가 모두 집으로 가라!+ 투표장에 나오는 놈은 반역자다+공중에 공포 쏨-사람들이 줄행랑 침-경찰서 쪽에서도 총성-경찰서 포위 됨-거지와 피난민 가장한 빨치산이 공격 시작-투표장 경비 파견으 로 경찰서는 소수 인력만 있음-공비들이 전화선을 끊어 EH 제대로 않됨-경찰 3명이 기관총으로 응사하며 시간 벌고 있음-빨치산은 지원병력 도착전에 경찰서 파괴하고 다른데로 옮길 예정=혼란을 야기해서 선거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를 위해 빨치산 300여명 동원-1개 시+2개 읍+9개 면에서 동시 기습위해 동원-닥치는 대로 투표소 파 괴+저항하는 자 사살-산에 남은 공비들이 일부러 공격을 가장해서 싸움을 걸어 와 토
93 벌군 주력은 공비 토벌에 투입하여 시내가 무방비 상태-단 1분만이라도 경찰서 점령 해서 붉은 깃발 꽂아야 한다!(대치)-대치가 은행나무 올라 경찰서 지붕에 올라감-지원 병력 트럭 목격-수류탄으로 기관총 제압-경찰서 점령-방화-경비병력 100명 도착-3인 조로 시가지로 분산시킴-오후까지 시가전 계속-대치는 혼란가중 차원에서 집집마다 불 지르고 주민들을 밖으로 내 몸-거리는 아수라장-토벌군에게는 주민들이 장애물임- 대치는 장롱 뒤져서 노인 복장으로 변장하고 지팡이 짚고 절룩거리며 피난민에 합류- 피난민에 끼어서 시가지 밖으로 나옴-외곽 길목은 토벌군이 바리케이트 치고 오가는 사람 감시중-제주시는 토벌군에 완전 포위 됨-토벌군이 증강되고 소탕작전 전개 되며 시내에 갖힌 빨치산들은 희생될 수밖에 없는 입장-대치는 그들에 대한 미련 버림-피 난민 대열은 부근 산에 올라 시가지를 울며 바라봄-대치도 피난민 사이에 끼어 제주 시를 보며 제주 지역만은 0510선거가 완전히 실패했다고 자부함-날이 어두워지며 총 소리 그치고 진화작업-피난민도 사라지고 두시간 후 빨치산 본부로 돌아 옴-혼자 돌 아오는 것을 보고 간부들이 의아해 함-전투가 치열했고 모두 전사했다-김달삼이 희생 이 큰 대신 투표는 완전히 저지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함-다른 지방은(대치)?-제대로 투표가 실시된 듯하다-(대치)투표하는 것 구경만 했나?+우리는 헛고생만 한거 아닌가 +다른 지방의 좌익들에거 분노함-김달삼이 위로-제주도 한 곳이라도 저지 했으니 우 리로서 할 일은 다한 셈이다-김달삼+최대치 상경하라는 전문연락 옴-대치는 전문을 내던지며 책상에 앉아서 지시만 내리는 자식들...이젠 꼴보기도 싫어!-남한을 지도부 손에 맡겨두면 아무 일도 못한다(김달삼)-다른 간부들은 둘이 떠나면 어떻하나-남아 서 싸워야 한다는 김달삼 말에 코웃음+김달삼이 떠나는 것은 시기상조다+소문나면 사 기 저하 된다-(김달삼)지시대로 따라야 한다고 주장+간부들의 만류에도 제주도에 있 어 보아야 결국 개죽음 당할게 뻔하므로 포기하지는 않겠지만 물러 앉음-며칠 후 김 달삼이 대규모 보급투쟁 보내고 대치에게 의중 떠 봄-(대치)제주에 있어봤자 우물안 개구리 신세니 떠나야 겠다-(달삼)배편 마련되면 함께 떠나겠다-반대할 이유 없다-(달 삼)오늘밤 떠나자+배편은 마련되어 있다+혼자 떠날 수 없어 기다렸다+따라만 오라- (대치)김달삼은 아무말 없이 떠날 수 있겠냐?+한심한 생각+지역책임자가 부하를 적지 에 내버려두고 혼자 도망친다!+여겨움+분노-김달삼은 상부의 지시로 대치와 함께 떠 나 가므로서 도망쳤다는 비난을 면하려는 의도+도망치는 것이 아니다+투쟁임무를 완 수하고 가는 것이다+남한에서 0510선거 저지한 곳은 제주도뿐이다+바라는 것은 아니 지만 영웅대접 받을 것이다+떳떳하다-(대치)알겠다+같이 가자-동력선은 모두 발 묶여 서 조그만 고깃배로 노저어 가야 한다+힘있는 동지 수명을 대동하니 어려울게 없다+ 바람 잘 타면 된다-주변에서 총성-경비대에 발각 된 듯-김달삼 안내대로 따라감-바 닷가 구멍 속으로 숨고 입구 막음(일본군이 파놓은 갱도로 마을 가까이까지 뻣어 있 음)-경비대는 아직 모르는 곳이다-갱도 끝은 어느집 뒤곁 대숲으로 나옴-오막살이 집 (이동무)에 숨음-어부 3인 데려옴-최대치와 김달삼은 어부로 위장하고 그물 걸치고 나감-경비대원 두명이 검문-어장에 그물치러 간다-이 밤중에?-뱃길이 멀어서 지금가 야 새벽에 칠 수 있다-대치 얼굴에 후레쉬 비추며 당신도 이마을 사람이냐?-벙어리 시늉(대치)-김달삼이 벙어리다!-통과 시킴-목선으로 제주도 출발-(대치)누가 뭐래도 나는 도망치고 있다고 생각+동지들을 사지에 남겨두고+선거저지 승리감 느낌 없음-배
94 는 돛을 올려 순항-(대치)제주도 산속에 벼려진 혁명동지들이 절박한 상황에서 혁명 의 꿈울 안고 버틸 사나이가 몇이나 될까?+혁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고 처음 으로 회의가 싹틈-(김달삼)인민회의에서 대치의 영웅적인 활약상 이야기 하겠다+함께 피흘린 전우다+최동무가 전사라면 나는 지략가다-(대치)김달삼에 대해서 아무말 않을 테니 나에 대해서도 아무말 말라+우리는 더망자라 생각 장하림 : 대치 만나고 며칠 후 상경-전국은 좌익의 선거반대운동으로 수라장-방화+살인+ 선거사무소 습격 등 384건 불상사 발생-그러나 제주도 이외의 전지역에서 비교적 자 유스런 분위기 속에 성공적인 선거 치름-0510 밤 현재 투표율이 유권자의 91% 상오-0510선거 20일 후-제헌국회 막 오름-아얄티국장 방에서 라디오 청취함 제헌국회 : 상오-0510선거 20일 후-제헌국회 막 오름-임시의장인 이승만박사 개회사=1.본 국회는 기미년 3.1운동 후 상해에서 조직된 임시정부 계승함 2.이북 450 만 동포가 어서 선거를 실시하여 100석을 채우기 바람 3.미군은 국군편성이 완료될 때까지 주둔해 주기 바람 장하림 : 아얄티가 장하림에게 [축하합니다] 악수청함-해방 3년만의 감격+통일정부 아닌 남한단독 정부 서게된 괴로움-앞날이 문제다+모든 것이 불비한 상태에서 전쟁나면 큰 일이다-(아얄티)전쟁 안나게 해야 한다+남한도 군사력 강화해야 함-현재 25,000명이 소총 한자루 가진 군사력으로는 북한을 상대할 수 없다-당장 군사지원 강화하라고 상 부에 강력히 건의 하겠다-군사력 강화 전에 미군 철수하면 전쟁 난다+철군 신중 필요 +철군하더라도 장비만이라도 물려주면 다행-(아얄티)노력해 볼 테니 너무 걱정 마라+ 전쟁이 나돌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 헌법공포 : 국호를 대한민국이라 명명+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이시영을 부통령 으로 선출-정부통령 취임사=죽었던 이몸이 하나님의 은혜와 동포의 애호로 살아 있다 가 오늘 영광스런 추대 받아 책임감과 두려움+대통령이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 성공 못함+합의 협력만이 가능+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의 매국주의를 반대 한다+이북 공산주의자들은 반성하고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해서 모든 복지를 같이 누 리자 대한민국 독립선포 : 신생 독립국가 탄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포 : 북한은 남한에 단독정부 수립되자 조선민주주 의인민공화국 선포-수상 김일성-인민공화국 선포 직후부터 인공지지 공작과 인공기 게양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남로당은 [스탈린 대원수께 드리는 감사문] 발표하여 스 탈린을 조선인민의 은인으로 추켜세움=삼천만 조선인민은 스탈린을 우러러 감격 속에 이 글을 올린다+조선인민을 광영의 길 위에 세워준 소비에트 군대가 북조선을 떠나감 에 석별의 정을 금치 못함+조선인민 해방자이신 당신에게 감사와 영예를 드린다+세계 근로인민의 스승이며 벗인 스탈린을 우러러 일제 압박에서 해방되는 광명의 날이 올 것을 믿는다+철군하는 소련군을 전별하며 소련군의 은공에 감격+조선인민의 친선도 영구불멸 할 것이다 윤여옥 : 둘째 아들 낳고 늦여름부터 정보국 출근 시작+남편 없이 살수 없다는 생각 절 실-하림과 마주치면 곤욕스럽게 시선 피함+연민에 찬 눈으로 쓸쓸히 웃으며 지나가는
95 하림의 태도가 심상치 않게 보였으나 묻지 않음+우울해져 감+건국과 남북분단 느낌이 없음-정치적인 면은 무관심하고 남자 사랑 받으며 알뜰히 사는 평범한 여자-같이 근 무하는 조민희가 퇴근해서 만나자 함-고궁에 감-헨리 중위가 말도 없이 떠났다 함+ 울음-헨리와 깊은 관계 갖은 후 동거생활 1년-결혼식 올리자니 함께 미국 가서 하자 더니 도망 갔다+임신했다+(여옥) 헨리한테서 연락 올 때까지 기다려 봐-도망간 놈이 연락할리 없지+헨리 저주+여옥에게 영어편지 써달라고 부탁하며 한글편지 줌+조민희 가 타이핑 종이 떨어져서 여옥 책상 설합 열어 봤다 함+그 때 여옥이 없었다-여옥 얼굴이 하얗게 변함+경련-맨아래 설합에서 타이핑한 것 가득 들었는데 퇴근시간에 빽 에 넣는 것 보았다+이상한 생각+여옥은 같은걸 두 번씩 타이핑 하는 것도 알았다+그 러나 나하고 상관없는 일이니까 괜찮다+내가 알고 있어서 걱정 되냐-모르는체 해 달 라(여옥)-누구 부탁 받았냐?-집에가서 읽어 보려고 그랬다-그걸 읽어 뭐하려고-여옥 이 말문이 막힘-(여옥)집에 돌아와서 정보자료 소각-밤에 대치가 몰래 옴-혁명가의 아내임을 잊지 마라+강건하게 이겨내라+나는 원래 사랑을 몰랐다+우습게 여겼다+그 러나 당신과 결혼하고 알았다+혁명가가 사랑을 느끼다니 나도 많이 변했다+이번에는 여수로 간다+귀중한 정보를 계속 모아라-이른 새벽에 집 떠남-며칠 후 조민희가 만 나자 함-고궁-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쓰냐?+어린나이에 어떻게 돈을 벌었냐+부자라는 소문 파다하다+뭐 팔아서 만들었냐+미군의 중요 서류냐+나 한테도 소개해 달라+돈좀 벌게+헨리 도망가서 미군이 미워 북수할거야-여옥은 큰 덫에 걸린 것을 깨달음+잘목 안거다+그런 짓을 않았다-미군서류 훔치면 도둑 정도가 아닐 것이다+함께 일하자+쉽 게 돈 벌고 싶다+혹시 좌익 아니냐+낙태하고 미국 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여옥)돈 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상금으로 받은 것이다+정신대로 끌려간 부분을 빼고 무공훈장 받은 이야기 해줌+필요한 돈을 빌려 주겠다+절대 비밀로 해 달라+조민희에게 500다 러 줌+갚지 않아도 된다-며칠 뒤 또 500달러 줌+정보 빼내기 중단+민희는 계속 돈 요구-모두 5000달러 빼앗긴 후 퇴근하는데 정보 받아가던 연락원이 기다림-정보 요 구하는데 없다+그런 짓 못하게 됐다고 전해 달라 함+지금 위험한 처지다+체포 되기 를 원하냐?-대치로부터 연락 옴+덕수궁 앞에서 만나자+분노+명령조-덕수궁 앞에서 접선자 만남+정동교회로 가자-대치 만남-조민희에게 발각 되었다+돈을 요구한다 +5000달러 주었다+직장 그만두고 싶다-조민희 입을 막아 줄 테니 직장 그만두지 마 라+조민희는 걱정마라-조민희 해치치 않는다고 약속해라-인상착의 물음-내일 같이 퇴근해서 저녁 먹고 어두워진 후 혜어져라-대치 기다림-퇴근 시간에 조민희가 먼저 영화구경 가자 요구+모르는척 할테니 서류 가져가라 비아냥-미끼 던져 괴롭히려 한다 는 저주스런 생각 듬+화가나서 괴로우니 그런말 하지 마라함+지난일은 잊어 달라(요 옥)-빈정거리는 투로 사과하는 바람에 민희가 해를 입을지 모른다는 괴로운 마음이 사라짐+민희와 극장(흑백영화-미국 희극물)+영화 잘 보았으니 저녁 사겠다-중국음식 먹고 싶다-물만두+탕수육-거의 민희 혼자 먹음-민희 요구로 다방-1,000달러 요구하 며 마지막 요구다+괴롭히지 않겠다-더 이상 내맘대로 돈을 쓸 수가 없다+곤란하다- 민희가 화냄+도둑질이나 하는 정신대 출신이란 것 다 안다+더럽다+감옥에서 콩밥 맛 좀 보라-민희가 화내며 사라짐+여옥이 울며 따라와 매달릴줄 알았는데 무시하고 그대 로 가니 가증수럽다+모든걸 빼억을 생각+고발할 생각-골목에서 남자 만남-조민희씨
96 냐?-3인조가 묶어 자루 속에 넣음-짚차에 싣음+개 같은 년+죽어야 해-여옥이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비로소 느낌-강가 벼랑에 최대치 대기-조민희가 틀림 없냐 확인-강 물에 던짐, 여옥이 출근 했으나 민희가 나타나지 않음-민희엄마 전화 옴-출근 했냐?- 극장다녀 식사하고 혜어졌다-다음날 하림 안내로 형사 옴-나가서 이야기 하겠다는 형 사 요구를 하림이 거절-여기서 말하라-하림이 입회하에 민희와 행동한 것 심문=김형 사-하림이 지켜줘서 감사하지만 따가운 시선 느낌-여자들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 했 다, 조민희 실종 일주일 지남-민희가 살해 되었을 것에 죄책감+스파이+살인공모 등 범죄자 되었다-정보국에서는 조민희 실종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음+며칠 후 새 타이피 스트 고용-하림은 여옥과 연관시켜 생각지 않음 김인후 : 형사-조민희 실종사건 내사-윤여옥이 마음에 걸림-육감-장하림의 보호로 함부 로 접근 어렵고 장하림이 윤여옥을 조사할 일은 반드시 나를 통하라 함-일제 고등계 형사 출신-일제 시 악날하지 않아 경찰일 계속중+친일분자를 과감히 숙청 않고 적당 히 체제에 등용한 관용에 감사-일주일간 여옥 미행-여옥을 함부로 다룰수 없어 상사 와 논의-상사는 실종자로 처리하라 지시+CIC와 충돌해 봤자 우리 손해다-수긍함-실 종 8일 만에 한강에서 변시체 발견-김형사 출동-조민희 확인-미군정보국에 연락 됨 -CIC 긴장-자체조사 시작(살해 원인)-여옥이 그녀를 마지막 만난 사람으로 하림도 곤 욕 스러움-대치는 소식을 전혀 모른다함+거짓말로 하림과의 사이에 보이지 않는 장벽 이 생김-김인후 형사가 하림 찾아 옴-경찰서로 연행하는 것 협조 요구-하림이 거절+ 자체 조사결과 관계 없다-살인사건인데 왜 거절하냐?-퇴근 중 김형사가 협조해 달라 부탁-서로 가자!-승락-취조-현상수배된 빨갱이 남편을 시치미 떼냐?+최대치가 남편임 을 안다-정부수립 후 좌익이 모두 뿌리 뽑히고 있다+대통령 특명=좌익 모두 제거하 라-정보 넘긴 적은 없다+헨리중위가 임신시켰다+헨리가 미국으로 떠났다+고민했다- 신원조사 결과 정신대 출신이더라-정신대 숨긴 것이 죄가 되냐, 이튿날 여옥을 연행 한 김형사에게 서장 있는 자리에서 분통 터뜨림(하림)-남편이 빨갱이 골수분자인 최 대치인 것 아느냐(김형사)?-알고 있다+남편이 빨갱이라고 아내도 빨갱이란 법이 있 냐?+정보기관에 근무하는 인사문제는 우리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하림 부하 둘이 형 사 구타-서장이 잘못했다고 하림에게 사과-여옥을 집까지 데려다 줌 윤여옥 : 밤에 대치 나타남-민희 죽였냐?-혼내 주랬더니 부하들이 과잉행동 했다-용서할 수 없다+끝까지 이용하려냐?+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평화롭게 상고 싶다 그 후 퇴근 시 경찰 미행자 있음-정보 빼내다 수색 당할지 몰름-대치 조직에 비상전화로 연락+ 도청 의식해서 집안일 맡길 수 있는 사람 소개 부탁한다+보수는 후하게 주겠다-저녁 7시 이후에 보내 달라함-이튿날 저녁 낯선 여인이 집에 나타남=박옥자-편지를 여옥 에게 전달-내용=박옥자는 혁명투사니 모든걸 믿고 함께 일하라(지도부에서)-함께 일 하게 돼서 기쁘다(박옥자)-마군사령부에 청소부로 취직해서 여옥이 일하는 방에 자연 스럽게 들어오라+내가 잡역부로 추천하겠다-여옥이 밖으로 나오면 감시를 당하니 언 제 몸수색 당할지 몰라 정보를 가져올 수 없으니 대신 가져오라-여옥이 쓰레기통에 타이핑해서 반으로 접어 버린 것 수집해 가는 방법-수거해간 정보자료 처리는 전적으 로 박옥자가 책임진다+근무처에서 둘이 접촉은 절대 삼가 박옥자 : 사령부 청소부로 취업-여옥은 하림에게 부탁하지 못하고 말콤 상사에게 부탁함
97 =인사계-여옥에게 집적거리지 못하던 차에 청탁 받았으니 당장 승낙함-청소하는 도중 ELEV 속에서 말콤이 엉덩이 만짐-며칠동안 허탕치며 내부 사정에 익숙해질 때 기다 림(여옥)-4일째 첫 번째 정보를 19:10 을지로1가 전차정류장에서 캡을 쓴 청년과 시 선 교환 후 같은 출입구로 전차에 승차-차안에서 종이뭉치 떨어뜨려서 전달 김인후 : 매일 여옥을 미행 했으나 이상한 점 발견 못함-다른 형사 시켜 파출소로 연행- 수색 했으나 의심점 없음-숙직실에서 옷 벗겼으나 혐의 없음-이번만 이해해 달라-집 에 오니 집도 수색함 장하림 :194810초 소령 진급-주요임무 1.잠입한 좌익분자 색출 2.좌익분자 침투봉쇄 3. 좌익에의한 테러+파업+살인방지 4.대북 첩보활동 5.정보분석-이중 대북 첩보활동이 어려움-북한은 남로당원을 이용해서 맹렬히 대남공작활동 하지만 남한은 북한에 그럴 만한 뿌리가 없음-정보에 의하면 북한은 군사력 강화로 남한과 비교되지 않는 막강함 -북한 정보에 대해서 미군측 행정관리들은 코웃음 침 민영기 : 북에 파견 된 첩보요원이 하림 찾아 옴-우리 정보가 새고 있다며 분노-이중스 파이로 이쪽 공작원임-CIC정보가 새고 있다며 영문 극비문서 촬영한 것 보여줌-내용 =소/중/북한 삼자 전략회의 결정사항 보고서=194808말~195006까지 18개월 내에 병 력정비를 위한 원조를 위해 소련군사사절단 파견한다-1.북한은 9개 보병사단+돌격사 단 편성 2.중국에 있는 한인부대(동북의용군) 20,000~25,000명을 귀국시켜 이를 기간 요원으로 8개 전투사단+8개 예비사단 편성 3.전차 500대로 2개 전차사단 편성 4.공 군은 국제 정세를 보아 시기 결정 편성, 소련 특별군사사절단 구성요원=단장=슈치코 프 대장+크바노프 중장+(차토노프+가라제프+차사로프) 소장 등 40명의 군사전문가로 길림에서 동북의용군 대표와 회담중-민영기가 CIC에 보낸 내용임-이를 영문으로 변 역한 것-대남공작부에 들어오라-내부에 스파이가 침투해 있음이 알려짐-CIC 내부에 스파이가 있어서 정보가 유출된 것이다+체포해야 한다-주로 타이피스트가 여러부를 타이핑하는데 10여명중 한국인은 두명이다=미국 CIA+미국방성+미군사령부 정보국+한 국육군정보국+CIC 비치용 장하림 : 1948 가을에 극비 수사 착수-윤여옥이 타이핑한 것 알아냄(일지로)-모두 6부씩 타이핑하여 발송철에서 발송 확인-소/중/북한 삼자 전략회의 결정사항 보고는 극비1 호-발송된 정보의 기밀정도에 따라 해당 사인이 들어가나 민영기가 촬영해 온 자료에 는 스탬프가 찍혀있지 않음-이는 별도로 타이핑했음을 의미함-하림 식은땀+여옥은 아 무리 생각해도 제일용의자+하림은 여옥을 용의자에서 제외시키려고 정보자료 관리 철 저를 부하들에게 당부-며칠 후 민영기와 동행하여 북한행-북한은 38선을 38경비대를 창설하여 38선 240Km를 감시 중-남쪽에서 침투하는 것과 북한주민의 월남 막는 일 이 주임무-옷 벗어 나무 끝에 달고 강 건넘-거의 건널 무렵 발각되어 도망 중 민영 기 피격-업고 뜀-민영기는 자신을 두고 도망가라 함-숲 속에 도착-1시간 업고 감-피 범벅-새벽에 마을에 도착-한약방 찾아감-목숨 장담 못한다-소달구지 빌려 간이역으 로 감-두시간 후 기차 도착-민영기가 죽어가며 억울하지는 않지만 처자식이 걱정이 된다 함-수원 산다+마프노를 죽여야 한다-기차 안에서 운명-신막역 도착-군인 두명 이 열차에 오름-하림은 통로 반대편으로 자리 옮김-아이 젖빠리던 여인이 급박함을 알아차리고 아이를 내줌-하림이 우는 아이를 달램-증명서 제시 요구-위조증명서 제시
98 -사리원을 가는 길이다+집이다-가족이냐-그렇다-군인이 민영기 깨움-시체 확인-호각 소리와 사람들 몰려 듬-하림은 군중 속으로 끼어듬-검시-시체 들고 나감-기차 검문 검색-맞은편 아낙이 권총을 의자 밑에 숨기는 것 보고도 말하지 않음(훌륭함)-하림 몸수색 당함-검색이 지난 후 여인에게 감사하다 인사-평양 도착-거리의 첫인상이 조 직화 되고 질서 정연한 느낌+곳곳에 벽보 다닥다닥=혁명구호+최고권력자에 충성하자 는 내용+독제의 냄새로 충만-벽보=남조선 괴뢰도당은 조국을 미제국주의에 팔았다+ 북조선까지 노린다+위대한 독립정신으로 미제 앞잡이를 몰아내어 남북통일하자-야크 편대비행-10개 편대-어린 아이들이 혁명가 부르며 인공기 들고 줄지어 감, 지하공작 원 6명에게 민영기 사망소식 전하고 요원들 위로-대남공작부 요원 두명이 평양 떠난 다는 정보+해주 남로당에서 여수순천에 공작원 잠입시킬 계획+대남공작부 요원 두명 은 여수 14연대로 가는 듯하다-민영기 첩보망을 통해서 입수+상당수 요원이 여수로 내려 감+모종의 거사 계획이 있는 듯-본부에 여수 14연대에 모종의 움직임이 있을지 모르니 경계하라고 무전연락-남파공작원이 14연대 누구와 접촉하는지 알아내라 지시 북한군 합동군사훈련 : 황해도 곡산 부근-평양 동남쪽 100Km 산악지대-새벽 에 포성+총성 들림-완전무장한 보병부대가 산속으로 진격+소련제 전차+보급품 수송 차량+야크 편대비행-대규모 군사훈련 실시-일반인 통행금지-장하림이 숨어서 군사훈 련 지켜 봄(나뭇군으로 변장)-군사훈련 ㅁ보습 촬영-3개 사단규모-T34전차(우수학생 400명 선발하여 전차연대 편성)+76곡사포+45대전차포+14~15대전차포+120~82박격포 +기관총+따발총+소총은 모두 소련제-북한은 인민공화국 수립 후 인민군총사령부를 민족보위성으로 개침+군사력 증강-보병 2개사단+전차부대+1개 기계화 보병사단+2개 야크기 편대를 동원하여 돌파+전과확장+우회+침투훈련 실시-매우 충격적인 광경임, 남한은 미국이 무기원조 거부함(남한이 무장하면 전쟁촉발 우려 있다)+평화 갈구하는 미국국민 여망-미국으로서는 한국이 자유우방국가 이기는 하지만 끝까지 돌보아야 할 의무나 책임은 없음-무기원조 않는다고 미국을 탓할 것은 못됨 장하림 : 하림이 첩보원 두명을 호남선 하행열차 타려는 대남공작부원들 시켜 미행하며 남행-서울에서 하루 머물고 남행하는 것 미행-서울서 머문 것 때문에 하림부하들에게 치명적 불행이 됨-서울에 도착하여 cic에 전화 함-본부에서는 계속 미행해서 14연대 누구와 접촉하는지 알아내라 지시+14연대에 요원 파견했다 함-이 전화 내용이 도청 됨-전화국의 교환원이 남로당이 심어놓은 정보요원 이였음-이 내용을 지도부에 보고- 대남공작부에서 대책 세움-기차에서 공작요원과 최대치가 합류하기로 되어 있음 최대치 : 공작요원 옆 빈자리에 앉음-평양에서부터 미행해 온 벅+정 소위가 최대치가 수 상하다-기차가 대전역 도착-K대원이 대치에게 고갯짓하고 뒤로 사라짐-대치가 화장 실 가는척하고 뒤로 감-승강장에서 국수 두그릇 삼-국수 먹으며 K대원이 중앙에서 연락이 왔다+평양에서부터 미행자가 두명 있다-인상은 모른다-K대원 4명이 열차에 탔다-지시만 내려라-기차 출발-미행당하고 있으니 이리역에서 내려 유인한다고 공작 원에게 알려줌-미행자가 누구인지 알수 없음-대치가 강경에서 미리 내릴 테니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고 출입구 쪽으로 감-하차해서 다음 칸으로 승차-대치는 평양 수뇌부 로부터 어마어마한 중대계획에 특명 받았음-남로당에서는 최후의 거사로 알고 있음- 이리역 도착-대치를 포함한 5명이 먼저 기차에서 뛰어내림-공작원 두명도 내림-그
99 뒤를 하림의 부하 두명이 따름-역을 빠져나와 골목으로 들어감-추적자 확인-언덕위 닫힌 교회로 들어감-하림부하 두명이 사살됨-경찰1명도 사살됨-다시 이리역 도착-여 수행으로 탑승 장하림 : 교회에서 죽은 두명의 시체는 교회에 방치-피살체는 좌익으로 경찰이 사살한 것으로 보고 됨-여수에서 대기중인 CIC 요원이 본부로 이상이 생겼다고 보고-CIC에 서 수배령 내림-시체확인-경찰은 자신들이 사살하지 않았다고 변명-CIC 본부에서 평 양으로 무전 보고, 하림은 평양 떠나기 전에 마프노 제거 계획 마프노 : 아얄티 중령이 가장 증오하는 KGB 요원임-평양 CIC 요원들도 직접 고문에 참 가하던 마프노 증오, 마프노=색광-이를 지원해 주는 자들이 한국인임+마프노 추종해 서 권자를 계속 유지하려고 때 맞추어 여자 상납-저 처녀한테 선물하고 싶다 하면 수 행원들이 실행하여 수청들게 함+거절하면 가족관계 조사해서 협박-지하에서 활동하는 자가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게 됨-매일 식사하듯 여자를 갈아 치움+판단 흐려짐-차츰 변태-십대소녀 두명 이상과 밤낮 뒹굼-여자들에게 약 먹임-몽유병 환자처럼 눈빛 변 하고 수치심+저항심 없어짐-점령지 여자 건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로 생각/소련군인들 은 대부분 점령지 여자들을 점령하는데 혈안-군법에 금지되어 있으나 적용되는 예가 거의 없음-철군 소문이 돌자 병사들이 한층 들뜸-평양뿐 아니라 북한 전역의 여자들 이 수난 당함-주둔지 주변 여자들은 다락방이나 마룻장 밑에 숨음-윤간하기를 즐김- 임신한 여자들 늘어나고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대로 방치됨-마프노는 시내 집 이외에 별장 두 개 있음-대동강 상류의 이층 별장=구릿빛 벽돌집-한국인 추종자들이 1947년 46회 생일선물로 지어준 건평 70평 호화별장을 주로 이용-내부는 대리석-관리인 12 명=요리사2+잡역부1+안마사1+비서2+타이피스트1+정원사1+경비원4+세퍼드 2마리-대 지 300평-경비원은 소련군 병사-CIC 요원들은 마프노 별당 노림-정찰결과 불가능하 다 판단-자동차 통과 길목 노리기로-일정이 일정치 않아서 곤란-하임이 마프노 동선 답사-동선내 콘크리트다리 주목(여건이 좋음)-마프노 차에는 소련군 운전사+한국인 심복 같이 탐+마프노는 뒷좌석-차종은 독일제 대형 폭스바겐 검정색-소련군 오토바이 두 대가 호위함 홍덕집 : CIC 요원 [홍]이 다리폭파 제의-폭약과 폭발시간 조절은 알아 보겠다-[홍]의 큰 아버지가 탄광에서 일하는데 다이너마이트 전문가-빨갱이라면 이를 갈고 있을 분이다 -애초 부자였는데 재산 빼앗기고 탄광에서 폭발물 다루고 있다-[홍]의 큰아버지 만남 =50세 넘음-신경질적인 인상-조카로부터 대강 들었다며 증오심에 차있으나 불안스러 워 보임-자세한 이야기는 않고 다리에 다이너마이트 설치 부탁함 끝 8권 홍덕집 : CIC요원인 조카 만나러 가는 길-내무서원과 마주침-심문-보따리 풀어 보라-보 따리 풀다가 내무서원 얼굴 후려침-도망치다 잡힘-내무서 거쳐서 지하실로 끌려감-고 문 시작 됨-다이너마이트 용도 추궁-팔려했다-고문에 알고 있는 것 자백=다이너마이 트 터트릴 수 있도록 다리에 설치 부탁 받았다-살려 줄테니 부탁 받은대로 해라+체포 사실 말하지 마라+약속 어기면 막내딸을 그냥두지 않겠다-딸을 끌어와 옷을 찢어서
100 발가벗김+인질로 잡고 홍덕집을 풀어줌-약속시간 10시간 후 조카 만나러 하숙집 감- 목표 다리로 이동 장하림 : 부하 포함 10명이 다리 부근에 잠복 중-미제 기관총4정+도주용 자전거 준비- 홍덕집이 늦은 이유 듣고 불안-홍덕집+장하림이 다리에 접근-다이너마이트 설치 후 홍덕집은 사라짐-마프노 나타나기를 기다림 마프노 : 대책 수립 중-홍덕집 자백 받은 특무대는 마프노 별장과 시내를 왕복할 때 통 과하는 다리이므로 마프노 암살목적 임을 감지-마프노에 보고-1개 대대 병력으로 다 리 1Km주변 포위망 구축-일체 통행금지-포위망 내 주민은 소개시킴 장하림 : 주변집의 사람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고 밥짖는 연기 오르지 않아 이상하다 느 낌-11시쯤 자동차 나타남=마프노의 폭스바겐+오토바이 호위-다리폭파 불발-수수밭에 서 나와 총 난사-찻 속에서 기관총 응사-함정에 빠진 것을 깨달았으나 너무 늦음-한 사람이라도 살아야 한다+옥쇄는 않된다-하림은 다리 총상-부축하려는 부하를 거부함 -총 버리고 생포 됨-트럭에 실림-5명이 생포 됨-독방 감금-상처를 이용하여 고문-곱 추가 심문-두목이 누구냐-모른다-하림이 내가 지휘자라해도 믿지 않음-부하 2명도 자기가 지휘자라 함+살아서 나가기 불가능하다는 생각-배신한 포로(=김형우)에게 장 하림을 치라고 곱추가 지시-사정 두지 않고 구타+욕설-지하 독방에 감슴-마프노+곱 추 나타남-마프노가 알아 봄-아얄티가 죽이라 했냐+모든 정보 넘겨 받고 우리한테 충성한다는 보장이 서면 살려 줄 수 있다+딸이 보고 싶지 않냐-하림이 침 밷음-채찍 으로 구타-기절-의사가 주사 놓음-다리 치료 적당히 해라 지시(총알 제거)+죽지 않도 록+값나가는 인물이다+끊임없는 고문으로 자백케 하려 함-곱추 대동한 마프노가 고문 앞장섬-혹독한 고문을 견디어 냄-마프노 초조해 짐-이가 모두 부러지고 손톱을 모두 뻰찌로 뽑음-날마다 총살형 집행-협조 않으면 부하를 하루에 한명씩 죽이겠다-부하들 이 협조하지 마라 죽어도 좋다 함-부하 송효중 사살+내일도 한명 죽이겠다-다음날 부하 안길주가 먼저 가겠다 함-마프노가 권총으로 사살-설득하라고 부하와 하림을 한 방에 넣음-미련 없이 죽겠다+개죽음이 억울하다-(하림)개죽음이 아니다-부하 정신착 란-(하림)자백 여부에 관계없이 어짜피 우리는 죽는다+기왕 죽을거 입을 다물고 죽는 게 낫다-[홍구]가 살려달라고 애원-막대한 정보를 부하하나 살리려고 말할 수는 없음 -다음날 홍구도 총살-부하 모두 총살당함-장경림 나타남-해주 남로당 본부에서 선전 관계 일을 보고 있음+특무대로부터 아우를 전향시키라는 특명 받음-은하 부탁+형수가 기다린다+돌아가라+형에게 화가 미치는 것을 원치 않는다-경림이 처참한 하림을 보고 용서할 수 없는 개돼지 같은 놈들이라 함+마음이 달라졌다 함+믿고 있는 공산주의에 대한 사상에 자신이 없어졌다+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형은 역시 시인이다-경림이 하 림 방을 나와 곱추 만남-고문에 질긴 놈은 하림이 처으미다-일주일간 여유를 줄 테니 전향시켜라-별실로 풀려나 치료 시작-의식 회복-의사가 날 모르냐?-[조풍]이다 조풍 : 장하림의 동경제대 의학부 학우-지하 써클운동 같이한 절친한 사이-조풍은 중도 에 체포되어 옥살이-헤어진지 6년 만에 의외의 장소에서 만남-나를 오해하지 마라+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일하고 있다+내 의사와 무관하게-치료와 고문이 반복되니 옛정 을 생각해서 편히 죽을 수 있는 주사 놔달라-순수한 마음으로 전력을 기울여 치료하 겠다-하림이 조풍을 의심-자백에 의사까지 동원했나??-조풍은 둘 사이를 아는 사람
101 이 없다 함+하림을 보고서야 알았다 함+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치료에 정성 쏟음 +하림이 귀중한 인물이니 살아야 한다-하림이 조풍을 경림에게 소개-경림과 조풍이 하림을 구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 장경림 : 조풍을 따로 만남-중국음식점-그 당시 평양에는 더러 음식점이 영업 함-주로 화교들로 당국의 탄압으로 그날그날 연명하는 실정-하림 구할 방법 이야기+(경림)사 상문제를 떠나서 하림을 구해 달라-(조풍)형님이 공산주의자임을 알고 있지만 저는 아니다+동생을 살리면 형의 거취는 어떻게 되는 거냐+사상을 버리냐-착실한 공산주의 자 였는데 동생이 비인간적으로 고문당하는 것을 보고 생각을 달리 했다+참을 수 없 다+처음에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뛰었는데 내가 그리던 세계가 아닌 것을 깨닫고 내가 원시 유토피아를 그리던 소년 이였음을 뒤늦게 깨달았다+죽을 때까지 시를 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북에서는 시다운 시를 쓸 수 없음을 깨달았다-그러던 중 하림 을 만나게 되어 분명히 결정했다+우선 아우부터 구해야 겠다 조풍 : 종합병원에 근무-출두지시서 받고 이곳에 연행 됨-이곳 명칭은[특공대분실]로 알 려져 있음-사상범 취조-끌려오면 살아나가기 힘들고살아도 병신됨-사상범이 고문받는 동안 생명 연장시키는 임무=고문을 위한 치료-인술이 아니라 악을 위해 일함-고통스 럽다-매일 고문소리 들으며 사니 미칠 것 같다-곱추가 가장 지독함-곱추는 고문을 즐김-하림에게 탈출계획 귀뜸 장하림 : 실폐하면 모두 죽는다+그만 둬라+혼자 죽으면 된다-조풍의 단호한 말에 눈물 흘림+죽으면 않돼!-다음날 장경림이 다리절고 지팡이 짚고 안경끼고 중절모 쓰고 나 타남-다리 다쳤냐(하림)?-위장이다(경림)-위험하다+모두 죽는다-멋지게 해 낼테니 준 비나 하고 있어+중요정보 있다+여수서 반란 일어날 것이다(경림)-2~3일 사이에 14연 대가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순천까지 휩쓸거다+경림도 곧 내려가라는 지시 받았다+여 기일 끝나면 내려 가란다-경림의 변장에 곱추가 관심 갖음-마차에 치었다-(곱추)모레 까지 기한이다+그 때까지 설득 못하면 하림은 죽는다-이틀동안 경림은 주변인에게 익 숙해 지게 함-삼일째 19시 경림+조풍의 행동 개시-하림 옷 벗김-형을 인질로 두고 도망갈 수 없음+형에게는 형수가 있다-내일이면 너는 총살이다+조풍이 경림과 같이 탈출계획을 세웠으니 염려마라 함-형 옷으로 변장하고 출발-감시병 제지 없음-정문에 서 출입증과 신분증 교환-하림이 마차에 타자 즉시 출발 장경림 : 하림을 보내고 침대에 들어감+얼굴에 붕대 감싸고 담요로 쌈+배위에 6연발 45 구경 권총 준비+조풍에게 수고했다+빨리 피하라 함-22시=하림이 탈출한지 30분 후- 조풍에게 남쪽에 가서 살아라+나중에 만나자-경림은 거의 2년동안 아내와 떨어져 살 고 있는 중-혜어질 때 아내는 임신중-딸(=다련) 하나 있음 그후 아들 낳았다는 인편 소식 들음-아들 이름을 [건]이라 지어 보냄-딸은 여덟살-경림 나이 35세-처자식에게 죄인이지만 동생을 위해 죽을 수 있다는 만족감-새벽에 마프노+곱추 도착-담요 벗김 -얼굴 감싸고 있는 뜻밖의 모습-경림은 침착+마프노부터 쏠 생각-마프노가 왜 이러 냐?-의사 없어 붕대 벗짐-경림이 마프노 이마에 권총 찌름-조풍 등장-(마프노)살려 줘!-권총 발사+확인 사살-특무대원 달려옴-곱추 겨냥-(곱추)죽을 죄를 지었다-권총 2 발 발사+경림 자결-조풍이 확인해 보니 마프노는 즉사+곱추는 중상 장하림 : 조풍의 배려로 나환자촌에 숨음-조풍이 나환자 들에게 인술 버풀어 존경 받음
102 -20세 정도의 처녀 병간호 받음-밤 늦게 조풍 도착-형이 자결했다고 알려 줌-마프노 사살+곱추 중상-새벽에 처녀가 [아무때나 죽을 수 있다]함-형의 죽음을 보상할 무슨 일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아가씨도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봤냐?-항상+하늘에서 벌을 내렸다(=나병)+아무도 거두워 주지 않는 버림받은 몸+아무때나 죽을 수 있다는 생각 으로 하루하루를 산다-음성나환자는 사회생활 가능하다-남들이 믿지 않는다-처녀=을 화 여순반란사건 : 저녁-여수항 평온-여수외곽 남서쪽 신월리=국군 14연대 주둔 지, 14연대는 창설-광주의 4연대 1대대를 기간으로 창설-창설 초기부터 남로 당이 조직적으로 침투-연대내 남로당 군사부요원 파견됨+남로당의 오르그(=조직책)도 위장잠입해서 좌익청년을 최대한 받아들임-연대 인사계 상사가 남로당 군사부 요원임 -14연대는 여수+순천 경비, 순천은 2개 중대가 경비하고 여수에 연대 주력이 주둔 -10월 제주도 게릴라들이 다시 행동 개시-육군본부에서 14연대에 1개 대대를 출동시 켜 제주도 공비 토벌작전 참여 명령-이러한 중요명령을 여수우체국 직원이 명령전덜- 우체국을 통한 일반전보로 명령하달-내용=14연대는 시에 1개 대대를 해 군 상륙용주정(LST)로 제주로 출동-도착즉시 제주도경비사령관 지휘하에 들어가라 -14연대 1대대 출동예정-출동병력 전원에게 최초로 미제 M1 소총 지급+60박격포 배 당-19일 아침에 연대장이 기밀누설 염려하여 일정을 2시간씩 늦춤-당시 제주도 근해 에 소련군 잠수함 출몰아고 있다는 정보로 갑자기 연기-출동을 기다리던 중 20시에 비상나팔 울림-병사들이 어리둥절하여 군장 갖추고 나감-연대장 이하 고급장교들은 부재중=항구에서 화물 싣는 것 감독 중-10분 이내에 대대병력 집결-인사계 지창수 상사가 단상에 오름-병사들은 아직 실탄 지급 전임-무장군인 수십명이 연병장 포위- 탄약고 쪽에서 총성-지창수 상사 연설=경찰로부터 많은 괄시 받아왔다+경찰이 멸시하 고 괴롭혔다+경찰을 죽여라+경찰이 공격해 온다해서 비상소집 했다+제주도에 가서 동 족의 가슴에 총을 겨누어야 한다+옳은 일이냐?+제주도에 가서는 않된다+북조선 인민 군대가 38선을 넘어 남하하고 있다 그들과 합류해서 조국통일 이룩하자+세포들이 호 응 보임-병사들이 동요 시작-반대하는 주장 나옴=않된다!+부화뇌동 마라-지상사가 공 포 쏨+반대자 글 세포원 3명이 끌고 옴-지상사가 권총 발사하여 사살-말설이던 병사 들이 따름-탄약+대검 분배-장교들 모조리 죽여!-반군이 장교들 죽임+막사 불지름-반 군이 여수 시내로 몰려감-(최대치) 관망+성공이다!+연병장으로 감-장교 5명 살해 명 령+연대본부에서 경비전화로 순천 중대장과 통화-성공했다 알려줌-기다리겠다-순천 주둔 병력의 지휘자도 남로당원임-반란군 주모자들은 여수시내로 잠입하기 전 파출소 점령하고 대치를 기다림-대치는 무시 못할 배후 인물임-내일아침 9시까지 여수를 완 전히 점령하고 순천으로 가야한다(대치)-경찰 200명을 돌격대로 돌파-600여명의 좌익 단체회원+학생이 반군에 가담+벽보 붙이고 붉은 깃발 꽂음-생포된 경찰간부+기관장+ 우익단체회원+지방유지들을 경찰서 뒤뜰에 집합시킴-20일 새벽-관공서+은행 불탐-사 상적인 이유에 앞서 개인적인 감정이 살육을 보다 처참하게 만듬-벽보내용=인민군이 38선 돌파 서울로 남진중+여수에 상륙한 인민해방군이 여수+_순천 해방하고 북상중+ 남조선 해방이 눈앞에 다가옴-큰길가 장사하는 집 무자비하게 파괴-가난한 자에게 나 누어 준다는 논리-기회주의자들이 남의물건 챙기느라 혈안-사상적인 이유는 골수분자
103 에게나 해당하고 대개는 사소한 감정으로 살임+방화-경찰은 무조건 살해-대치 외 3 명이 인민재판-은행지점장+우익단체 부인회장+경찰간부+협동조합장 등 총살-대치가 최종결정권자~79번째 갑부노인-인색하다 소문남+아껴서 사회 환원하려했다-총살, 광 주에서 토벌군 온다는 정보+여수 방어를 위해서 1000명 잔류시키고 나머지는 북쪽으 로 진격위해 역으로 집결시킴-벌교+순천+광양+구례로 가기 위해 통근열차 이용하려 고 장하림 : 여수반란사건 며칠 후 남도 도착-공동묘지서 시체 8구 사이에 노파 발견-업고 동네로 내려감-동네노인이 김약국댁이라 알려줌-반란군이 아직 있다+잡히면 죽는다- 노파를 관에 넣고 치료하고 초상집으로 위장하라함-아들은 서울서 정치운동 하는 듯- 며느리가 하룻밤 자고 가라함-사랑채에서-오후에 흉기든 반군이 집안 둘러보고 관 확 인하고 곡하지 마라 엄명-하림을 폐병 든 오라버니라 둘러댐-밤에 징소리 남-마을사 람들 집합-우두머리가 무상몰수 무상분배 원칙에 따라 논밭 분배하겠다-김씨 대나무 밭 1000평을 과부댁에 주라-과부댁이 없어도 산다니 가지라면 가져라!-빼앗겨도 항 의 못함-반군의 일부는 지리산으로 들어가 진지구축 한다는 소문, 다음날 소달구지 얻어 타고 구례읍 도착-경찰서에 인공기-거리는 이상할 정도로 한산-반군패잔병 몰려 옴-최대치가 선두에 서서 화엄사 쪽으로 도망가는 것 목격 여순반란사건 : 계엄군 구례읍내 도착-반군 잡아 학살당한 가족들이 죽임-군중들의 증오 심 폭발을 계엄군도 어쩌지 못함-불온구호 찢고 계엄사령관 포고문 게시= 부 터 계엄령선포+위반하면 군법적용=1.19시~07시까지 통행금지 2.집회금지 3.유언비어 금지 4.반도 숨기거나 밀통하면 사형 5.무기와 군수품 반납-아니면 사형, 반군선발대 -화엄사 일대를 중심으로 입산채비 차림-호부대(=반란단체)와 반란군 선발대 합류-여 수+순천+보성+광양+학구 등은 아직 치열한 교전중-토벌군도 반군의 마지막 도주지가 지리산 임을 알고 있음-반군이 입산하면 골칫거리 이므로 토벌군이 먼저 구례 평정하 여 지리산으로 들어가는 주요도로 봉쇄-반군주력 붕괴중=여수에서 순천 점령 후 주력 을 삼분하여 서쪽 벌교+북쪽 학구+동쪽 광양으로 진격중-국군 대부대가 사방에서 나타나 반군은 부대단위가 아니라 삼삼오오 입산기회만 노림-토벌군은 사령부 예하에 10개 대대 병력-최초 탈환 목표는 순천-순천탈환 실폐하면 반군 기세 커져 걷잡을 수 없어짐-토벌이 늦어지면 부대내 불평분자 준동 우려+반군이 전열 가다듬기 전에 소탕 필요성-토벌군은 순천을 북+동+서 방향에서 공격 시작-적치하의 순천은 반란군 에게 점령된 지역중 가장 참옥한 시련-당시 순천인구 5만-경찰+우익단체 정당원+학 생연맹원+각기관 관리+지방유지+종교인 등은 경찰서 로 연행되어 인민재판 후 사살- 학살당한 사람의 피가 하수구로 흐름-인민재판관=거의가 남의 신세를 지거나 피고용 인+좌익단체 중학생-무자비하게 양민 학살-날뛴 학생수가 4000여명, 보성경유 순천 공략한 토벌군=광주두둔 4연대 2개 중대-보성 진입시 골짜기에서 공격 받음-병력 절 반으로 줄어듬+마산에서 출동한 15연대 1개 대대는 하동에서 숙영-광양 8km 전방에 서 반란군 공격 받음-토벌군과 반란군의 복장이 같아서 당함-토벌군 대대장 사망-연 대장도 반군에 체포되어 행방불명-토벌군 패배+토벌군 주력인 12연대의 2개 대대+제 2연대의 1개 대대+3연대의 2개 대대+4연대의 1개 대대 등 모두 10개 대대 병력으로 남쪽(학구)으로 총공격 개시-학구 점령 후 순천으로 급진-81박격포 8문으로 포격 후
104 시내로 돌입-반군 주력은 위기 예견하고 도피처 찾아서 몰래 시내에서 빠져나감-반군 주력은 순천에서 빠져나와 광양 백운산을 향해 몰래 도망침-백운산은 북쪽의 지리산 으로 들어가기 쉬움-반군주력이 빠져나간 줄 모르는 동조 폭도들은 결전 대비-밤새 순천은 토벌군이 이중삼중 포위-날이 밝자 토벌군은 M8 앞세우고 공격 개시-폭도와 양민구분 어려움-폭도들도 토벌군과 반군 구분 어려움-오전중 순천 거의 수복-L4연 락기가 평정지역에 계엄사령관 포고문 삐라 뿌림 장하림 : 계엄군 헌병에게 연행됨-몸수색에서 권총 나옴-수갑 채워 경찰서 유치장에 수 감-경찰서에 순천지구 계엄사령부 설치-유치장에서 1박-굳이 신병 밝히지 않 음+유치장에 생포된 반군과 폭도들 중 골수분자들은 여전히 적개심 있음-그 외에는 겁에 질려 있음-군사재판에서 반역행위 들어나면 총살형-하림 끌려 감 -소위가 심문-특수기관에 근무한다 함-같이 심문하던 사복차림이 알아 봄+거 수경례-계엄군사령관이 하림을 자기방으로 안내하여 잘못 사과-하림은 개의치 않고 반란지구 답사소감 이야기+옥석 가려야 한다-기회주의자들이 날뜀-사사 로운 감정으로 무고-양민 다칠 수 있음-CIC요원들이 연락 받고 옴-하림은 38 선 넘어서 본부 들리지 않고 남도로 내려 왔음-비명에 간 동지들 생각해서 어 떤 형태로든 싸워야 한다는 것 깨달음-다음낭 아얄티기 L-4연락기 타고 광주 거쳐서 나타남-하림이 살아온 것은 충격적임-아얄티에게 있었던 일 말함-마프 노 살해+형이 대신 죽은 일+자기 도와준 은인 등-아얄티에게 물러날 뜻 밝힘 -책임 통감+자신의 실수를 용서 할 수 없음-아얄티가 펄쩍 뜀-아얄티가 결정 할 문제는 아니나 유감스럽다 함, 그즈음 CIC는 정부가 수립되어 육군 정보국 소속으로 직제 개편됨-정보국 산하에는 CIC(방첩과)+HID(대외정보과)+전투정 보과, CIC는 미군정보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상호협조 관계, 아얄티가 미군이 조만간 철군한다는 언질 줌 까지 완전철수 예상된다-미군이 철수하면 인민군 남침이 뻔한 이치라 생각-철군하더라도 고문단과 정보요원은 상징적으 로 남는다-철군하더라도 무기는 주고 가기 바란다-의회승인 필요하다+의회 비 둘기파는 남한을 무장시키면 북침이 우려된다고 생각함+정치인들 생각이 그 정도다+아얄티의 노력에고 효과가 없자 지쳤음, 아얄티와 여수로 향함-헌병짚 차 한 대가 호위-하림에게 미군철수와 동시에 비밀첩보활동 할 Q 맡아달라고 부탁-지원은 GZE(미육군정보국)이 한다-이미 조직 허락 받음-지휘는 아얄티- 군인신분으로 파견근무 가능하다, 적1개 분대 공격 받음-아얄티가 기관총으로 응사-헌병들이 우회 공격+헌병 1명 전사-적 도망감-여수 도착-지휘본부에서 소령이 브리핑-여수탈환에 1개 대대와 장갑차 부대만 투입되고 주력부대는 광 양쪽 맡고 있음-반란군 주력이 백운산 방향으로 이동했을 상황판단에 따른 결 정-반란군이 숨을 마지막 지점이 지리산 이므로 백운산이 있는 광양으로 주력 부대 출동하여 여수에 지원군 보낼 여유 없음, 브리핑 중 반란군 공격 받음+ 고전 중-81박격포로 반란군이 있는 고지 포격-여수는 토벌군이 반군에 밀림- 다음날 광양 백운산 토벌하던 주력을 여수로 돌림(=12연대 2개 대대+순천 경 비하던 2연대 일부+부산 주둔 5연대 1개 대대는 LST로 여수로 항진)-반군의 거점인 여수를 진압하지 못하면 반란 확산우려+민심동요-여수탈환 공격은 시
105 가지 동부(주력)+종고산+서부의 3방향으로 함-적과 백병전-미평 고지대+구봉 산+종고산+장군산 등을 차례로 점령-여수를 포위하고 시가지로 박격포 발사 후 장갑차를 앞세우고 시가지로 돌진-반군이 아닌 폭도들이 응사-반군은 대부 분 도주한 후 임-폭도들은 토벌군의 상대가 못됨-장갑차 12대 투입-시민들은 공공시설에 수용하여 군이 보호-부두에 5연대 태운 LST 접근중-부두의 적 방 어선에는 10대 여학생들=여수 유일의 여수여자중학교 교장이 여수인민위원장 임-교장이 충동질 해서 여학생들을 전장에 보낸 것임-여학생들의 저항으로 LST가 상륙 못함-LST상륙을 돕기 위해서 온 토벌군은 여학생들을 사살하지 못하고 구경만 함-포위 되었으니 항복하라!-여학생들 잡아서 공공건물에 수용 -이들 이외에도 시내 곳곳에서 여학생들이 끝까지 버텨서 토벌군 괴롭힘-토벌 군도 어쩔 수 없이 사살-개중에는 가까이 접근하여 권총을 발사하거나 수류탄 던지기도 함-토벙군에게 웃으며 접근하는 소녀를 조심하라는 경계령 내려짐- 아얄티가 붉은 사상에 물들면 돌아버린다+스스로 잘못을 깨달을 때까지는 전 향 시킬 수 없다-군인 사살한 여학생을 새끼로 묶어 놓음-하림의 팔을 물음- 죽여라!-격노한 아낙들이 몰매, 반군치하 일주일-잔당소탕 계속-관공서에서 썪은 시체들 실려 나옴-시체가 제일 많은 곳은 경찰서, 오후에 여수 완전 탈 환-시가지 참혹+허무, 아얄티+하림-오동도 행, 아얄티가 동족끼리 싸운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없다 윤명혜 : 장경림 아내-29세-소복 갈아입고 머리풀고 울음-딸=다련+아들=건+하림딸 은하 (5살:왜 우리는 엄마가 없어?)도 울음-형은 큰일을 하고 돌아가셨다(하림)-형 이 뻔히 죽는줄 알고 혼자 살아온 하림이 원망스러움-경림이 죽게된 경위를 솔직히 털어 놓음-하림은 죄인이 된 심정-형수에게 변명하고 싶지 않음-식음 저폐하고 하림에게 아무 말도 않음 장하림 : 진압 되었으나 지리산 일대 빨치산 준동+불법화된 공산당원들은 지하로 잠입+ 극렬투쟁, 하림은 11월 한달동안 미군병원에 입원치료-틀니 함-퇴원하는 날 윤여옥 찾아 옴-입원한 줄 몰랐다며 눈물 글썽-성숙한 여인모습-하림집에 가 서 이야기 다 들었다+형수가 하림을 이해하고 있더라-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 다-괴로워하지 마라-다방-하림대신 부임한 대장 이야기-하림이 없으니 일하 고 싶지 않다-다시 일할지 모른다-미군의 정보계통 기관이다+간이 일 해보자 +언제나 같이 있고 싶다-공산주의자 아애라 해를 입힐 수 있다-위험에 빠지 는 것을 그냥 버려 둘 수 없다+여옥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하림을 배반하게 되면 어떠하냐?-배반해도 여옥을 미워하거나 외면 하지 않겠다-배반해도 내 본심이 아님을 알아 달라(여옥)+몹시 방황하고 있다 +결혼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대치가 화엄사 족으로 패주하던 반란군 중에 있 었음을 알려줌+지리산에 있을 것이다+우연히 보았다-대치의 죽음을 맞을 준비 는 항시 되어있다+어디서나 살아남을 사람이다+그런 식으로 살아서 뭐하냐+애 들이 불쌍하다-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지켜라-혼자서 살 수 있다+기다리지 않 겠다+애들 크는 것 보며 살겠다-(하림)난 후회하고 있다+그 때 결혼했어야 옳 았다-헤어진 후 여옥은 하림과 결혼했더라면 행복했겠지!+생각말자+대치는 결
106 코 잊을 수 없다+대치가 아이들 아빠이므로 살아 돌아오기 바램 최대운 : 4살-고집스럽고 드셈=대치와 비슷-매일 아빠 찾음 윤여옥 : 중순-CIC에 사표-하림이 보살펴주지 않는 현실에 심상치 않게 보는 눈 많음-CIC간부가 대치에 대하여 상세히 물음-자신이 감시당하고 언제 체포될 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하림 체면 때문에 CIC에서 사표 강요는 않음-사직 후 하림이 새로 일하는 Q에서 일하게 됨-당지도부에서 승인-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원했으나 무시됨-듣지 않으면 폭로하겠다고 위협-폭로되면 사형을 면치 못함+하림이 배신감과 절망에 쌓이는 것이 두려움+아이들을 위해 목숨 걸어야 함, Q에 들어온 후 미행자 있음-미행자가 덮쳐도 걸리지 않도록 항시 극도로 조심-미국의 대한 방위전략과 국군의 전력에 대한 정보 노림, q에서 하는일= 타이핑+하림을 도와 자료정리-하림과 같은방 사용-하림이 너무 자신을 믿는다 는 것에 의구심-도둑질을 묵인해 주는 사람 앞에서 도둑질하는 기분-기밀문서 를 마음껏 접해도 직접 감춰가지고 나오지 못함-쓰레기통 이용-청소부가 들고 나가 처리+여옥에게 지령 전달-미행 계속됨-어느날 여관방으로 끌려감-김인 후 형사가 기다리고 있음-미안하다+지시 받았다-30대 여인이 옷 벗기고 소지 품과 몸속도 조사-확신 가지고 조사 하는 듯-김형사 다귀 때림-다음날 청소 부에게 대치가 지리산에 있냐고 물음-모른다-알아봐 달라+거절하면 일하지 않 겠다+3일간 정보 넘기지 않음-청소부가 쪽지 전달-다음날 휴가 내서 기차로 남원행( =크리스마스 이브)-남원 거리에 토벌군 득실-고향마을에 가 서 부모산소 들림-논밭 붙여먹는 김봉우가 인사-마을 아낙들을 만났으나 인사 해도 외면-김봉우 아내(=산청댁)이 환대-김봉우 아이들에게 과자 줌-집은 잘 관리하고 안해는 그대로 주고 별채만 사용함-매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사람 들-안방은 여옥이 온 것 알고 미리 불을 피워 놓았음-밤에 김봉우 부부가 들 어와 농사지어 마련한 소작료를 돈으로 내놓음(박서방+실석이네 것도 포함 되 었다)-올 농사는 흉작이였다 대답-소작료의 반을 돌려 줌-나머지 돈을 다시 내 놓으며 가지고 있다가 적당한 전답이 있으면 사두라+앞으로의 소작료는 지 금의 반만 받겠다+나에게 줄 돈은 모았다가 전답을 사두라+언제 다시 올지 모 르겠다-밤에 김봉우가 마련한 달구지 타고 함박눈 맞으며 고향집 출발-공비들 등살에 산 밑에 사는 사람들은 죽을 지경이다+곡식을 모두 가져간다-남원읍 도착-김봉우는 [삽골]로 돌아감-남강여인숙 찾아감-서울에서 왔다-밀실로 안 내-종이쪽지 전달-믿고 편의 봐주라는데 용건이 뭐냐-남편 만나고 싶다-누구 냐?-최대치-쉬운일이 아니다+두려운 눈빛-여인숙 주인은 당세포책인 듯-계엄 령으로 경계가 엄하고 체포되면 끝장이다-최대치는 거물이라 모두 눈독 들이 고 있다-갑자기 총성들림-입산하는 동지 인 듯 하다-주인이 검은그림자에게 전달-3일을 여인숙에서 지냄-4일째 아침여인숙 주인이 연락이 왔다고 전해줌 -운봉 까치골 오동탁 만나라+호두알 두 개 전해주라 함+시골여자 차림으로 가라-변장-보퉁이=직접짠 (털셔츠+목도리+모자+장갑)+양말+농구화+내의+시루 떡+인절미-운봉까지 50리 거리를 차가 없어 걸어감-군용트럭 지나감-여옥에 게 휘파람+환성지름-보급품 트럭 태워줌-결혼 했다는 말에 병사들이 일순간에
107 표정이 굳어짐-떡을 내놓음-운봉 친정에 가는 길이다-남편은 쌀장사 한다-요 새도 매일 전투하냐?-눈이 많이 와서 뜸하다+전투는 우리쪽이 수가 많지만 피해가 크다+언젠가 모두 토벌 될 것이다+완전히 포위 되었고 보급품도 없으 니 죽던가 항복할 것이다+여자공비들이 악착스럽게 잘 싸운다+이해가 않된다- 노래 불러야 가겠다며 엔진 끔-봉선화 노래 부름+정신대에 끌려가서 같이 불 렀던 생각 남+여옥 눈물-골짜기에서 도로에 큰 바위 굴러 떨어짐-공비출현+ 총성-총상 입은 토벌군 병사 한명 만 남음-여옥이 차 밖으로 뛰어내림-공비 들 주춤-공비들이 총 겨눔+총상입은 병사가 위험하니 비켜라+노래 잘 들었다 +행복하다+사랑한다며 자결 직전 공비가 사살+개쌍년!+예쁜계집-트럭은 약탈 후 불지름-여옥이 끌려감-트럭에 타지 않았으면 트럭은 운봉족으로 가지 않 았을 것+병사들이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됨-새끼줄로 허리 묶여 끌려감- 공비 하나가 기회봐서 도망쳐라+끌려가면 살아가기 어렵다함+자신은 끌려와 억울하다-동굴 도착-이름?+왜 트럭에 타고 있었나?-해방군을 위로해 주는 것 을 영광으로 생각해+옷 벗겨!-(여옥)진정한 해방군이라면 유부녀에게 손대지 않을 것+아무 여자나 겁탈하는 것은 옳지 않다-칼 들이댐+보퉁이에 있는 물 건보고 누구 것이냐?-손대지 마라+하는수 없이 최대치 이름 댐-모든 공비들 이 얼어 붙음+두려운 얼굴+정말이라면 미안하게 됐다+용서해 달라+최대치는 잘 있다-공비들은 토벌군과 굶주림으로 공포에 떨고 있음-뜬눈으로 하룻밤 보 냄-대치에게 연락하기 위해 공비 한명 떠남-주먹밥을 죽은 토벌군이 생각나서 먹지 못함-공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혁명의식이 투철하거나 희망을 갖은자는 없는 듯+그저 목숨 부지하고 있는 인상-위계질서 없음-파괴 행위가 발생하면 여옥이 가장 먼저 피해 입을 것이라 생각-둘째날 밤에 대치 도착-여옥이 찾아온 것 감동+눈물-여옥이 놀람-차가운 눈밭에서 밤일을 어렵 게 함-(대치)나는 많이 변했다+어느길이 옳은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여옥)여 기서 떠나자+너무 불쌍하다+가정으로 돌아오라+애들이 아빠를 찾고 있다+스 파이 못하겠다-마음 단단히 먹어라+마지막으로 기댈만한 사람은 여옥이다-토 굴로 돌아옴-이가 우글거림-공산주의 광신자라고 남편비난+스파이 오래 못할 것-미군철수 후 남한 쓸어버릴 수 있다+그때 까지만 고생을 참아라-남편 만 난지 4일째 되는밤-보급투쟁 따라서 하산-대치가 여옥을 안전권까지 바래다줄 생각으로 동행-운봉 도착-오동탁 만나려고-여옥을 업고감-마을은 대부분 공 비가 점령-집집마다 대문 열어 놓음-곡식가마니 내놓고 기다리는 집도 있음- 어짜피 빼앗기므로 선수쳐서 덜 빼앗기려고+공비에게 떨며 절함-여옥도 이런 장면을 목격충격받음-공비들이 지서 공격중, 대치가 여옥을 어느집에 데려가 인사시킴-대치와 헤어짐-대치는 여옥이 준 십자가 목걸이 걸고 있음 최대치 : 혁명을 위해 처자식을 희생시킬 각오라는 생각에 금이 가기 시작-남편 만나러 온 것은 기적같은 일-아내가 대단해 보임, 공비들이 보급투쟁 전리품 지고오 는길에 누군가 고향노래 피리붐-부지대장이 반동이라며 즉결처분-대치도 웬만 한 일에는 끼어들지 않음-모두들 사상이 아니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위협 받으며 살기위해 끌려가는 듯-공비 중에는 소수지만 골수분자 있음-단결되어
108 빨치산활동 좌우함=특징은 사태가 악화 될수록 발악젖+극렬해짐-대치가 으뜸 인물이나 심리적으로 혼란한 상태임+요즈음은 나서지 않고 관망하는 태도 취 함-투쟁은 버림받은 상태에서는 무의미-대치는 인민군을 기다렸음-여순반란에 때맞추어 북쪽군대가 내려올 것이라 믿고 있었음-대부분의 공비들도 같은 생 각 했음-속았다+산속에 버려졌다 깨달음-대치는 화가나 이를 갈음-대치가 낙 으자를 사살해 줌-목도리와 장갑 벗김(좀 있으면 괜찮다!)-반지는 빠지지 않아 서 손가락을 자름(그 때까지 죽지 않음)-숲에서 밤을 지내기로 함-불피우고 닭 구워먹음-대치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른 손가락을 불에 태워 발로 비벼 금 반지 뽑음-모닥불 주위에서 모두 잠듬-이튿날 4명 동사-동료들이 동사자 옷 벗김, 1948 겨울은 눈이 많이 옴-대치는 매일 잠으로 시간 보냄-눈 때문에 보급투쟁 못함-매일 악몽에 시달림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밤에는 영하 30도-본격적인 추위-매일 동사자 발생-시체처리에 애도를 표하는 의식 은 없음-시체는 발가벗겨서 눈밭에 버림-늑대 밥, 산속에 삐라-모두들 동요되 기는 하지만 집단투항은 사실상 불가능-자수기미 보이면 즉결처분-탈주자는 체포해서 살해-골수분자들이 발악적으로 탈출 막음 중순-공비 5명 직 속상관 죽이고 집단탈출-모두 체포-대치가 탈출방지를 목적으로 탈주자들을 발가벗겨 나무에 매달음-투항을 시도하면 얼려 죽이겠다-한시간 지나자 피부 찢기며 피흘림-살려달라-밤이 깊어서야 울음소리 그침-모두 동사-시체 치우 지 못하게함-그 뒤로 탈출기도자 없음, 하순-굶주림 극한-언땅을 파서 나무부리 캐먹음+소나무 껍질 벗김-대치가 자리에 눕게 됨-아무것이나 먹다보 니 복통+피동+고열-대치는 중요인물 인데도 간호 받지 못함+버림받은 신세-2 일 후 같은 증세 환자 발생-공비들 사이에 전염병 소문-환자처리 문제 격론- 내다버리자+격리시켜서 두고 보자-20여명 격리수용-대치가 정신을 차림-의지 로 병마 물리침-총으로 닥아 오는 늑대 잡음-피빨아 먹고 살점 발라 씹음-늑 대고기는 눈속에 파묻어 두고 부하들 주지 않고 한달 이상 먹음-원기회복 추위 물러났을 때 지리산 공비의 1/3이 추위와 굶주림으로 죽고 살아 남은 자들은 피골이 상접함-날씨 풀리자 전투 재개됨-토벌군 공격 받음-토벌 군의 섬멸작전-지휘본부에서 북으로 SOS 보냄-계속투쟁+영웅적 투쟁이 후세 에 빛날 것이란 답신 받음-대치가 화내며 북에 가겠다+책상에 앉아 있는 놈들 죽이겠다+태백산맥 타고 가겠다-여기를 떠나 월북하면 항명이다-결과는 내가 책임 지겠다+산 속에 갇혀 쫒기는 생활만 할 수 없다+돌아 올 때는 탱크 몰 고 오겠다-심복 10명 데리고 출발-지도+나침판에 의존-토벌군 포위망 벗어남 -뱀 잡아 먹음-3일째 화전민마을 만남-먹을 것 요구-공포 쏘아 남자들 제압+ 여자들은 밥지음-배터지도록 먹음+술 취함-공비가 여자 겁탈-반항하자 칼 들 이댐-움막으로 끌고 감-코 물어 뜻김-남자들 저항-남편 사살-남자들이 공비 에게 달려 듬-총 불발-공비 짓밟힘-대치가 권총 빼들고 물러가라-남자들이 물러나지 않고 대듬-아이들까지 모두 사살-여자는 강간하고 죽이는 공비도 있 음-동네 불지름-숨어있다 도망치는 처녀를 대치가 강간-살려달라 애원-부하 들이 환호-처녀가 빨리 도망쳤으면 함+자신이 산적이라 느껴짐+도망가라!+권
109 총으로 사살, 다음날-배탈남-토벌군에 포위됨-대치는 포위망 벗어남-부하 2명 만 탈출하고 나머지 전멸-밤에 행군 계속-10일간 동북쪽으로만 걸음-나뭇꾼 부자 만남-총으로 위협해서 도시락 빼앗아 먹음-주왕산이다-살려두면 자신들 이 죽을 것이므로 개머리판으로 사살-북쪽으로 향해 출발-체력소모 많이 된 상태-부하가 천천히 가달라+한명은 낙오됨-그대로 두고 출발-부하가 낙오자 와 같이 가자고 사정-무시하고 출발-나머지 부하도 멀어짐-다음닐 부하가 총 겨누고 권총 빼앗음-쉬는시간 길어짐-대치에게 먹을 것 구해오라-구렁이 잡음 +먹고 남은 것을 바위위에 말림-부하가 총 겨눔-뱀고기 내놔라-부하가 잠든 틈에 살해-대치 혼자 남음-사람이 그리워 울부짖음-토끼 잡아먹음-지침-화전 민 마을에서 음식 훔쳐먹음-젖먹이 여자 위협-젖을 빨아먹음-그 후 산을 타 고 월북하는 일에 자신이 없어짐+나침판 분실-하산하기로 결심-권총만 가지고 미친놈 행세+고추 내놓고 오줌 눔구걸-밥그릇에 흙 뿌린 애를 밀침-몽둥이든 어른들 몰려듬-도망-추적자 두명으로 줄어듬-제압 후 도망침-밤에 노인 만남 -풍기-빌어먹어도 서울 가서 빌어먹는 게 낮다-교회로 들어감-잠듬-목사가 담요 덮어줌+기도해줌-새벽종소리에 대치 잠깸-도망가려니 목사가 가지 마 라!+너를 위해 밤새 기도했다-목걸이 보여줌+교인이 아니다+마누라가 준거라 버릴수 없다-함께 기도하자-기도하다 빠져나옴-따라오면 죽이겠다-식사나 하 고 가라!-싫다-단양 도착거지떼 만남+10여명-대치 협박+빌어먹는 것도 하락 받아야 한다-미안하다+몰랐다-거지들이 몰매-대장을 머리로 들이 받음+칼 들 이대고 목을 잘라 버리겠다-거지들이 대장으로 받들겠다-거지들 데리고 북상- 안전함-경찰이 거지떼 피함-산속 생활보다 훨씬 편함-먹을 걱정 없음-직접 구걸하지 않아도 맛있는 것 항상 배불리 먹음-거지 질서유지+외부 세력으로 부터의 거지떼 보호하기 위해서 주먹 쓰는게 임무-양평 ㅈ도착(초여름)-대치 는 건강 회복-밤에 창고에서 잘 때 빠져나와 동북족으로 걸음 미군철수 : 4년 만에 조용+쓸쓸-장하림-기대감 무너짐+허탈함+버림받은 외로움+책임 회 피에 대한 분노도 사라짐, 미군이 남긴 것-미소+레이션박스+껌+커피+평화와 자유-미군이 남겨준 무기=M1소총 장하림 : 술취 해 아얄티에게 욕함-하림은 북한 군사력을 소상히 파악하고 있으므로 앞 날에 대한 불안감-미군철수반대 시위-미군이 모두 철수 했다는 경찰 말에 시 위대 해산-Q에 출근하여 전날 일을 아얄티에게 사과 아얄티 : 하림이 화낸 것은 아무렇지도 않다(아얄티)+당연한 일+변명할게 없다+할 말이 없다-아얄티의 자책-미군철수는 워싱톤의 정책결정자가 결정+미군철수는 무책 임한 행동이라 생각한다(아얄티)-미군의 대실책+전쟁유발 항 것-공산군의 남 침가능성 정보를 워싱톤에 보내고 미군철수 저지 노력 했으나 헛일-워싱톤의 좌파 동조세력이 전후 세계 도처의 공산주의 운동에 매우 동정적-이들이 아얄 티 정보 묵살+한반도의 전쟁 가능성 부인+남한네 무기 지원 시 북침 가능성 있으니 지원하면 안된다 주장-평화애호가들의 환심 삼-전쟁에 지친 미국인들 여론 자극함-(아얄티)음지에서 일하는 정보요원들은 수집한 정보가 조금이라 도 국가에 도움이 되길 바랄 분인데 정책결정자가 은폐+묵살 할 때 괴로운 일
110 -특파원들과 미군철수가 얼마나 무책임한 것인지 알려 줬다+정책결정자들의 위선과 단견 비판함-스 결과 아얄티는 한국 떠나라는 전속명령 받음=본국 대 기명령+기자회견에 대한 징계 예상 된다+장하림과 윤여옥을 잊을 수 없다+훌 륭한 사람들이다+한국 떠나려니 괴롭다+미국가면 예편 할 생각+이스라엘로 가 겠다-작년=1948 독립한 이스라엘은 인재부족-세계 각지의 유태인들 조국으로 가는 중-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빨리 오라한다+미국에 미련이 없다-(하림)조 국이 부른다면 돌아가시라+아얄티의 한국 독립을 위한 노력을 앎+한국을 사랑 한 용감하고 건실한 사나이-2일 후 아얄티는 여의도 비행장에서 미국행-하림 과 여옥 배웅+아얄티는 우이의 은인이다 장하림 : 여옥이 지리산에 가서 남편 만나고 온 것 알고 경악+격노+질투(여옥이 알려 줌)=여옥에 대한 의혹-조직적인 지원 없이 빨치산 소굴에 무사히 다녀 올 수 는 없는 일+여옥이 대치를 위해서 목숨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이 괴로움 -사무실에서 여옥과 대화 끊긴상태-여옥이 직장 그만 두겠다 함+하림이 여옥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는 것 같다-퇴직 말라-포옹+키스-여옥 감동 칼 : Q본부에 아얄티 후임 미군대령 부임-고릴라 인상-별명=고릴라-내 방식대로 일하겠 다-독선+냉혹+권위-권의의식+백인 우월의식 강함-노골적으로 한국인 멸시 조선노동당 : 북로당과 남로당 합당-박헌영의 남로당은 과거 중앙당 처지에서 열세로 몰 려 북로당에 흡수되다 시피 함, 대남 무력투쟁 격화-유격대 남침 격화-대부분 남로당 출신-남로당이 열세만회를 위한 세력구축 도모-극한투쟁 중앙당14호실 : 조선노동당이 무력투쟁을 본격화 하기 위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직속으로 설치-직할로 강동정치학원 설치-남한유격대를 3개 병단으로 편성하여 조직적 인 투쟁전개, 1병단=오대산지구+2병단=지리산지구+3병단=태백산지구, 투쟁양 상-사령탑이 평양으로 이전되며 현지상황의 상달 및 지휘 하달이 원격이므로 의사소통이 원활치 못하여 투쟁이 산만하고 비조직적, 인민유격대 육성-중앙 당14호실 직속 하에 남파 게릴라를 양양에 있는 유격대훈련소에 입소+38선 남쪽지구와 태백산 속에서 실지 유격훈련 실시 칼 : 장하림이 보고한 정보자료는 고릴라 케비넷에서 낮잠 KMAG : =미군사고문단은 미국정부에 다음과 같이 보고=한국군은 북한공격 격퇴 가능+ 한국군 규모 적당+훈련은 아시아 일급수준+북한공산군 훈련은 대단치 않고 사 기 저하+소련군 원조 믿기 어려움+북한군 공격 퇴치 및 2주내 평양점령 가능 장하림 : 남북 곡사포 화력비교분석 보고서 제출=한국군 주포는 M-3형 105mm 곡사포- 유효사거리=6525n, 북한군 주포 122mm 곡사포-유효사거리 11710m-비교 결과 엄청난 차이 있음-고릴라=칼이 엉터리 보고서라고 화냄+한국인은 모두 거짓말쟁이다-오해마라+첩보원들이 목숨걸고 수집한 것이다-고릴라는 남한이 북침하는 것 저지하는 책임도 있다 함-한국측 정보를 경계함-하림이 아연하여 기막힘-미군 정보책임자의 판단이 이 정도라고 생각하여 입을 다뭄-고릴라는 하림의 허위자료를 불문에 붙이겠다 대신 사과하고 반성문 써라-하림이 부하 들 앞에서 너털웃음. 이승만의 북벌론 : 미국이 북침 가능성 우려하는 이유, 이승만과 정부 고위층이 정치적
111 방편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북벌 외침= 기자회견-이승만 대통령 발엄-나는 국군의 북진을 희망하고 있다 이승만 국회연설-한국위 원단 원조 하에 북한을 평화적으로 합병하지 못하면 국군이 반드시 북한에 진 격할 것임 신성모 국방부장관-국군은 대통령의 진격명령을 기다 리고 있다-평양이나 원산은 하루 만에 점령 자신 이승만 UP통 신 인터뷰-국군 훈련 잘하고 있음-3일내 평양 점령 가능-반도 독립실현 필요 함 이승만 기자회견-무혈통일 불가능+유지도 불가능 이승만 센트포올호 선상연설-남북분열 해결은 전투 이외에는 없 다 대통령 신년사-오해는 실지 회복에 노력할 해-자력으로 통일 하는 것 염두에 두어야 함, 훗날 북벌론은 북침했다는 주장의 근거로 이용당 함-군사지식 없는 지도자의 비현질적인 소리임-비국은 정부고위층의 발언에 의거 미국에 군사원조 요청이 북벌준비로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님-국민들 도 공산군 전력 깔보는 풍조 생김-정보계통 장교들은 고위층의 황당무괴한 발 언에 이를 갈며 분노했지만 먹혀들지 않았음 장하림 : 칼=고릴라의 요구를 묵살하고 사과+반성문 제출치 않음 인민유격대 : 1949 여름이 되며 인민유격대 남하침투 격화-1000여명의 대규모 침투-주 로 중동부 태백산맥 타고 내려와서 강동정치학원에서 3~6개월 유격훈련 받은 청년이 주축-침투로=1.양양에서 응봉산-오대산-발왕산 거쳐 정선. 2.양구-인 제에서 송석산-조교산-수리산-원주, 철원에서 대득봉-국망봉-명지산, 이로 인 하여 중동부 산악지대 주민 피해 큼-국군은 빨치산 토벌에 주력+장기전-빨치 산 포로 심문결과 강동정치학원에서 교육받음+곧 인민군 남하+유격대는 요소 요소 잠복해 있다가 주력의 공격이 시작되면 호응하라는 명령 받았다 로버트 : 준장-미군사고문단장-미국의 힘 과장 과시-한국에 미군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 한 북한은 도발하는 어리석은 짓은 않을 것이다-미국은 공산군 과소평가-동양 의 비적 정도로 생각-한국이 전차 달라 하면 한국의 지형과 교량이 전차 사용 에 적합지 않다고 일축함-미국은 한국군을 경찰대 수준으로 유지 시키려는 당 초 정책 유지 고수 김구 암살 : 일요일-김구 74세-육군 소위(=안두희)가 권총 차고 찝차 와서 이 화여중 로터리에서 하차-경교장 부근 다방(=자연장)으로 들어 감-20분 후 경 교장 도착-구면인 듯 비서와 악수-1시간 후인 12:50 비서 안내로 2층 김구 방으로 감-김구에게 거수경례-김구와 소파에 앉아서 수인사-김구가 용건 물음 -2~3일 중으로 옹진 전투에 나간다+공비의 해상침투가 빈번+출정하며 인사드 리고 포부를 알고 싶어서 왔다-(김구)경교장을 둘러싸고 여러 낭설이 떠돈다+ 일일이 신경 쓰고 싶지 않다+정치적 문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선생님을 의심하고 있다+정당과 언론에서 공산당과 악수한다고 한다+본심을 확실히 알 고자한다-(김구)이놈!+무슨 소리냐!-30년간 투쟁한 탑을 손수 무너뜨리지 마라 -고얀놈!+일어남-권총 3발 발사, 이승만과 상반된 위치로 이승만 전권에서 소 외 된 채 한스런 나날 보냄-현실적이지 못한 이상론은 순전히 애국충정에서 비롯됨-사상적으로 불온하다는 비난 받음-김구의 죽음은 민족통일의 거대한
112 이상의 종말을 의미함-안두희는 현장에서 체포 됨-한독당 비밀당원이라 자백- 군법회의에서 종신형 선고받음-아직도 수수께끼, 10일 후 경교장에서 장례식- 김구선생 장송곡-100만 인파-애국지사+민족주의자+자유민주주의 신봉자=현실 에 영합하지 않고 너무 높은 이상만 추구한 것이 잘못-국민장 장하림 : 여옥이 집에 가서 식사하고 가라-형수 집에 살지만 밥은 밖에서 먹음-여옥이 눈치 챔-대운이가 하림 얼굴 할킴-강하고 드셈-여옥집 나서며 처음으로 가정 을 갖아야 하겠다는 생각, 미행당하는 느낌-찻집 들어갔다 나와 골목으로-무 기 없이 미행자 기다림-미행자 제압-권총 빼앗아 위협-나를 죽이면 당신도 당할 것-사람들 몰려 듬-권총으로 위협해서 자리 뜸-[방첩대] 증명서 제시-왜 미행 했냐?-방첩대의 미행지시 따랐다-하림이 충격 받음-하림이 전에 근무 했던 곳+하림이 지휘하던 기관-방첩대 찾아 감-최고책임자인 중령이 사과+오 해 마라+보호해 드리려고 했다+지금 위험에 처해 있다+적이 쳐놓은 그물에 걸릴 가능성(포섭당할 가능성+자신도 모르게 이용당할 가능성) 크다+협조해 달라-(하림) 내 사상을 의심 하냐?-윤여옥을 비호하는 것이 문제다+윤여옥은 혐의점이 많다+지금 조사 진행중+조만간 흑백 가려질 것+스파이 혐의+남편이 최대치라 그러는 것 아니다+증거에 접근하고 있다+경찰에서 의뢰 받고 수사착 수 했다-경찰은 하림이 여옥을 비호해서 수사 못하고 방첩대에 의뢰함-(하림) 경찰 수사를 막은 것이 아니라 그녀의 결백을 주장 했을 뿐 윤여옥이 결백 하지 않으면 하림이 책임지겠냐?-여옥은 결백하다-여옥에게 너무 빠져 있는 것 같다-윤여옥이 결백하지 않으면 나도 체포해라-윤여옥 수사에 관여하지 마 라-윤여옥 만은 절대 않된다+상관 않을 수 없다+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보 호해야 한다+여옥에게 불행이 닥치면 가만있지 않겠다+두고 볼 수 없다+이해 해 달라-비호하는 이유가 뭐냐?-사랑 이상의 것이다+여옥의 인생을 사랑 한 다+불쌍한 인생이다+보호해야 항 의무를 느낀다+남편은 그 여자를 보호할 입 장이 아니지 않냐?+남편은 없는 이 만 못하다+남편은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지리산에 가서 남편 만나고 온 것 알고 있다+그 것 만으로도 체포 대상이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여옥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여옥이 이중 스파이 짓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여옥을 Q에서 내 쫒아 달라+아무 방해 없이 수사하고 싶다 윤여옥 : 장하림이 이튿날 퇴근해서 여옥 만남+방첩대책임자 만났었다+여옥이 스파이 혐 의를 받고 있다+내사 중이다-(여옥)죄송하다+관심과 걱정을 그만 해 달라+내 문제는 내가 처리하겠다+나를 믿어 달라+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하림은 여옥 의 표정에서 불길한 예감 느낌-무슨일이 생겨도 찾지 말아 달라-여옥을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소나기 만남-여관행-동침, 밤에 전화 받음-당장 피하라+체 포되면 사형이다+인천으로 가라+[갈매기] 술집 찾아가서 [가랑잎, 가랑비] 암 호 보여줘라-급히 가방 챙김-대운에게 동생과 잘 놀아라+곧 다녀 올 께+노인 에게 아이들 부탁+생활비로 많은 돈 내 놓음+큰절 하고 데려가 달라고 우는 아이들 떼어 놓고 집 떠남+이 엄마를 용서해 다오!-인천행 밤 기차-인천에서 여관 투숙-경찰 임검-증명서는 집에 두고 왔다-혹시 자살하려는 것 아니냐?-
113 가방 뒤짐-서울 산다+영종도 친정집에 가는 길이다-다음날 연안부두-[갈매기] 술빕 찾아 감=주인에게 암호 보여줌-다른 사람들의 거의 체포 되었다+여기서 숨어 있다가 상부의 지시를 따르라-여관주인의 뜨거운 시선에 오싹 권 장하림 : 윤여옥이 정오까지 출근하지 않아서 집으로 전화-노인이 엊저녁에 아이들 두고 가방 챙겨서 나갔다함+서럽게 울고 나갔다+어디 갔는지 모른다-방첩대원 옴-방첩대 에 협조는 해줘도 조사할 수는 없다-여옥집에 감-아이들이 울며 매달림-집은 아수라 장-방첩대원 4명이 뒤지고 있는 중-이중 두명은 과거 부하-하림에게 거수경례-윤여 옥 체포 지시 받고 왔다-수색영장 소지-윤여옥은 특별한 여자이니 예의를 지켜 달라 -눈치 채고 도망갔다+예의 갖출 상태가 아니다+거물이다+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있 다+스파이 행위한 증거를 본부에서 보관 중-(하림)사실이라면 덮어 둘 수 없다+그래 도 두 애의 엄마이니 예의를 지켜 달라+혐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타인의 강요에 의해 그런 짖을 했을 것이다+자신의 무력감 느낌+여옥으로부터 배신감 느낌+분노+엊저녁 까지 부인했는데 철저히 속은 것-천장에서 백지 쏟아져 나옴-영어로 타이핑한 군사기 밀-방첩대 지휘자가 본부로 모셔 오라는 지시 받았다 함-갑시다+수갑 채워도 좋다- 수갑 채우지 않고 찝차로 연행-지하실에서 조사 받음-법앞에 공정하다는 원칙하에 특 별대우 받고 싶지 않다-윤여옥 소재 알고 싶다-갑자기 사라졌다+윤여옥의 처지가 안 타깝고 가슴 아프고 괘씸하다+죄가 있다면 비호 할 생각 없다+내 책임도 크다+윤여 옥과의 관계는 역사가 만든 것이고 우리는 숙명처럼 받아 들이고 있다-최대치가 공산 주의자 인줄 알면서 윤여옥을 정보기관에서 일하도록 내버려 뒀냐?+납득이 않된다-윤 여옥과의 관계 모두 이야기함=5년 전 사이판에서 처음 만남-윤여옥은 18세에 정신대 에 끌려감-임신-위생병으로 위안부 검진 가서 관심 갖기 시작-임신한 애 아빠가 최 대치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윤여옥은 뱃속 아이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었다-사이판에 미군 진주-수용소에 수용됨-여옥 애를 받음-하림은 OSS 훈련 후 국내 잠입-윤여옥 도 OSS훈련 받고 애 안고 중국 거쳐 국내 잠입-둘이 다시 만남-미군 원자폭탄계획 에 참여 하여 나가사끼 연합군포로수용소 위치 파악을 위해서 투입-일본군 특무대 스 즈끼를 관부연락선에서 독살하고 일본에 가서 임무완수 후 특무대에 체포되어 고문- 해방되어 극적으로 살아남-고향행-고향에 정착할 수 없어서 최대치에 희망을 검-최대 치 전사소식 들음-실의에 빠져 있을 때 하림이 미군정보국 타이피스트 근무를 권해서 취직-하림과 여옥을 훈련시킨 OSS 일급요원인 정보국장 알타이의 배려로 같이 근무- 원자탄계획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맥아더로부터 미군 최고훈장 받음-나가 사끼에 원자폭판 투하 시 나가사끼에 수용된 미군포로 700여명의 목숨을 구함-윤여 옥이 뭐가 아쉬워서 스파이 짖을 했겠냐?-미군정보국에서 과거 상처 벗어날 무렵 최 대치 나타남(=학도병-관동군으로 중국전선에 배치-버마전선 탈출-중국행-초인적인 투 지를 지난 인물)-중국군 팔로군 장교로 활약-해방시 귀국-철저한 커뮤니스트-귀국 후 좌익 최선봉에서 활약중 윤여옥이 미군정보국에 근무하는 것 알고 접근-그런줄 모르 고 최대치와 윤여옥 결혼시 진심으로 축복해 줬다(하림)-좌익 테러리스트로 쫒겨 결
114 혼생활이 평탄치 못함-최근 빨치산활동 많이 하는 것은 하림도 알고 있다 함-여옥은 최대치의 강요로 스파이 짓 한 것 같다+윤여옥은 커뮤니스트가 아니다+남편과 헤어지 는 것이 두려웠을 것-배신감이 들기는 하지만 자식까지 버리고 도망갔다니 가슴이 찟 어지는 것 같다-윤여옥이 남편에게 이용당하리라 짐작하지 못했냐?-윤여옥이 그런 행 동을 한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니 그 점을 가장 중하게 다루어 달라+나를 처벌해 달라+사표 내겠다+간등 시키거나 군복을 벗겨도 할 말이 없다-(방첩대)윤여옥의 스파 이 활동을 고의적으로 묵인 했나 잘 조사할 뿐이다-고의적으로 묵인 하지는 안았다+ 윤여옥이 배신하리라 생각하지 못하였기 때운에 믿고 함께 일했다_Q에서 일하던 청 소부를 데려옴-윤여옥이 내준 정보를 빼내서 같이 체포된 연락책에게 넘겼다고 시인 함-CIC 때부터 그랬다고 시인함-모두 12명 체포 됨-하림이 청소부에게 윤여옥을 협 박했냐 물음-윤요옥이 자발적으로 했다+윤여옥은 공산당원이다-방첩대 서류뭉치 보면 죄상을 알 것이다-서류가 Q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해 달라+(방첩대)개인적으로는 윤여 옥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동정이 가지만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한 스파이 는 용서할 수 없다-엄히 다스려야 함+윤여옥을 변호할 생각은 없다+체포해서 처벌 되기를 바란다+나도 처벌해 달라-제시한 문서에는 하림의 싸인이 없음-내용= 1950 군사추경예산에 제출된 작전국의 38선 축성공사비 긴급건의서 : 1.병력=북한군=인 민군+38경비대+유격대+민청훈련소+해군+공군=184,000 : 국군100,000+국립경찰 40,000 중 전투원은 100,000명-징병제도가 시행 되었으나 전시동원법령 미비로 실행 어려움 2.장비=인민군-포609문+전차 및 장갑차 272대+비행기 168대 : 국군=105mm 포 91문+장갑차 27대+비무장연습기 10대 3.교육훈련=북한-폭동이나 방해 없이 몇 년 동안 대부대 군사훈련 실시 : 남한-여순반란사건+유격대 소탕작전으로 병력소모 및 중대훈련 단계 4.후방지원=북한-기존 공장에서 무기생산력 증가 : 남한-권총의 시험 제작 단계==긴급건의서에 대한 국회결정=작전국의 건의서를 검토하여 토론 없이 긴급 예산 도의를 대부분 삭감했음 장하림 : 위 문서가 q에서 작성된 문서라고 시인+바보 같은 여자라 욕함+여옥의 배신에 치가 떨림+분노+윤여옥의 행방은 모른다-(방첩대)이해 할 수 없다+자수하면 정상을 참작 할 수 있지만 체포되면 사형이다-사람을 사랑하고 믿는다는 것이 어리석은 짓이 라 느낌-다른 자료들 육군본부 종합정보판단 : 적이 취할 수 있는 행동방침=E1.주력은 의정부 국도로+ 보조로 개성과 연안방면 견제+기타는 정면 지킴 E2.주력이 개성-문산-서울 공격+보 조로 연안과 의정부 국도 견제+기타는 수비태세 E3.주력은 구화리-장단-문산=서울+ 보조공격은 연안, 개성, 의정부 견제+기타는 수비 E4.전면공세, 옹진, 연안, 춘천 전 면 축차공세-각개 격파 도모 후 E3의 어떤 정면을 주공으로 중앙부 돌파, 판단=이중 E1으로 한강 이북에서 결전 강요하여 단시일 내 서울점령 시도 1949 종합정보 보고에 따른 방위계획=1.옹진지구 제17독립연대는 인천으로 철수하여 경 인지구 방어 2.개성지구 제1사단은 적을 지연시키며 임진강 남안 방어선으로 철수 3. 동두천지구 제7사단+춘천지구 제6사단+주문진지구 제8사단은 적을 최대한 지연시킴 4.남부의 3개사단+수도경비대(3개 연대와 기갑연대)를 운용하여 반격 5.적을 저지하지 못하면 한강선, 금강-소백산맥선, 낙동강선에 의거 순차적으로 적을 지연시킴
115 1949 종합정보 보고에 따른 작전계획=1.38선 남족의 A선에 일반전초(GOP) 책임 지운다 2.예성강 어귀 우측으로 주저항선 3.남부 3개 사단을 24시간 내에 서울에 집중 장하림 : 내용을 읽으며 손이 덜림+기막힘+여옥이 바보처럼 생각 됨+여옥을 구해야겠다 는 생각이 사라짐-거물스파이-윤여옥이 djejg게 되든 상관하고 싶지 않음 UN 군사감시반의 보고 : UN 한국위원단 요청으로 한국사태 보고=1.한국군은 전지역에 걸쳐 종심(=앞뒤로 늘어섬=전방에서 후방으로)으로 배치되어 있고 소규모 병력에 의 한 순찰+어디서나 공경을 위한 군의 집결은 없음 2.공산군은 많은 지역에서 38선 남 족의 돌출지점을 점령하고 있음+한국군은 이들을 몰아낼 조치 취하는 증거 없음 3.상 당수 한국군은 동부산악지대에 침투한 북한 게릴라 소탕에 참가+게릴라들은 중무장함 4. 한국군은 기갑+항공+중포 지원이 없는한 북진을 목적으로 하는 어떠한 행동도 불 가능 5.한국군은 공격용 보급품이 없다+전방에 저장하고 있는 흔적도 없음+군대의 집 중수송 없음 6.일반적으로 한국군 지휘관은 방어에 중점+그들이 내린 명령은 예정된 진지 이상의 후퇴를 금하는 것임 7.한국군은 북쪽의 광범위한 정찰 징후 없음+어디에 도 공격을 위한 긴장감 없음+감시반은 군사지역의 어느 곳의 출입도 허용됨 8.38선 이북의 정보수집=38선 인근 주민은 북족으로 4Km이상으로 소개 했다 함+해주지역 군대의 활동이 활발하다 함+그러나 공산군의 38선 주변에 긴박사태는 발생치 않음 윤여옥 : 갈매기 술집에서 위장을 위해서 부두 노동자 상대로 접대부로 전락=갈매기 술 집에 손님이 북적임=미모의 접대부를 집적거려 보려고-여옥은 몸에서 풍기는 것이 다 른 접대부와는 달리 도도하게 보임=얼굴값 하는 것으로 보임-손님들이 여옥을 꺾어 보려고 기를 씀-술자리가 자주 말썽이 생김-주인이 몸을 팔아보라 했지만 여옥은 막 무가내-주인은 남과 북에 양다리 걸치고 사는 기회주의자+북쪽과 연락하여 쫒기는 자 들을 숨겨주고 안전하게 도피시키는 역할 함+이를 위해 강한 조직 소유+댓가를 받는 듯-주인이 돈에 집착하는 것을 알고 불안 느낌-혹시 엉둥한 곳으로 팔리지 않을까 걱 정-술집주인 지시로 접대부 노릇 시작-술마시고 손님들에게 시달려 수책해 감-도망 ㄴ자온지 10일 째 술집 빠져나와서 우체국에서 서울집으로 시외전화-노인과 통화-애 들이 먹지 않는다+집을 수색해서 엉망이다+간첩죄를 지었냐?+하림의 입장이 난처해 진 것 같다-다시 술집으로 들어 감-주인이 허락없이 돌아다니면 가만두지 않겠다함- 오장대(=여자들이 물건 좋아 절절매는 남자-선장-돈 많음)술자리 들어감-방 옮겨 여 옥 옷 벗김-다른 사내들이 응원하듯 문틈으로 구경-(여옥)비켜라!-옷 찢김-오장대가 겁탈하려함-증오감 품고 손가락으로 두눈 찌름-사이판에서 OSS 특공훈련 받은 급소 를 치는 방법을 배웠음+가위 집어 듬-나를 찌를 참이냐?-오장대가 기가 꺾여서 두고 보자며 방에서 나감+오장대가 기죽은 것을 보고 모두들 놀람=-여옥이 가위로 자해하 려는 것을 보고 주인여자가 보고 죽으려면 나가서 죽어라+오장대의 비위를 거슬려 놓 았으니 장사하기 힘들게 됐다며 침 뱄음-주인은 여옥에게 처지를 생각해서 몸을 팔아 서라도 살아남아야지!+정조가 목숨보다 귀하냐?-오장대 물리친 후 사내들 끼리 내기 걸고 유혹하느라 손님 몰려듬-여옥 시달림-주인=곽씨가 몸을 요구함-비바람 치는날 오물창고로 불러 냄-여옥이 피스톨 품고 나감-곽씨는 그녀를 이용하려고만하며 어떤 언질도 주지 않음-여옥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음-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음- 곽씨가 위협-여옥이 상부에 보고 하겠다 함-내말 안 들으면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한
116 다+체포되면 사형이다+나한테 몸을 바치면 당장 배를 태워 주겠다+안 들으면 경찰에 넘기겠다+칼로 위협-겁탈하려는 순간 곽씨를 권총으로 사살-윤여옥도 자살하려 했으 나 애들 생각나서 포기-술집에서 가방 챙겨 나옴-밤에 빗속을 걸어 인천시내 벗어남 -탈진하여 의식 잃음 홍기려 : =목사-노총각-새벽에 흙속에 묻혀있는 여옥 발견-교회 사택으로 옮김-옷 벗겨 씻기고 마사지+병원에 가서 의사 데려옴-(의사)매우 위험한 상태다-의식회복 윤여옥 : 곽씨가 총 맞아 죽었으니 총기 휴대한 범인은 좌익일 것이라는 경찰의 추론+곽 씨도 좌익을 숨겨주는 거점 일 것+집에서 권총+수류탄+무전기 나오자 곽씨 아내가 시인-서울에서 방첩대가 도착해서 윤여옥 사진으로 술집 갈매기의 접대부에게서 확인 -즉시 인천 일원에 비상경계방 펼침-도로봉쇄 및 검문검색-10일간 진전 없음-여옥은 목사 사택에서 치료중-급성폐렴 걸림 홍기려 : 여옥을 극진하게 간호하는 동안 연정 품게 됨-여옥이 회복되어 가는 동안 여신 도들 사이에 목사가 미모의 여인에게 빠졌다는 소문 남+의사 왕진 계속-여신도들 사 이에서 동거 소문+질투로 변함+목사 비난+목사 설교 거부+목사에게 진상규명 요구- 목사가 솔직하게 해명-왜 병원에 입원 시키지 않았냐?-주님이 내게 보낸 사람이다+ 정성껏 간호해 주는 것이 의무라 생각 했다+의사가 매일 왕진오니 굳이 입원 필요 없 음+솔직하게 애정을 가지고 간호했다-신도들 모임에서 목사는 늬우침이 없다+사죄하 고 회계하라+사탄(여옥)을 몰아내라 윤여옥 :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눈치 챔-자기 때문에 젊은 목사가 곤경에 처해 있음+목사 손길에서 애정 느낌-목사가 외출한 틈에 불편한 몸 이끌고 편지 써 놓고 교회 빠져나옴-교회에서 기도하고 나옴, 여신도들이 파출소 부근에서 실력행사 건을 논쟁하는 것을 순경이 흥미가 생겨 접근-여신도 들이 순경 데리고 교회로 오고 있음- 여옥이 스쳐 지나가는 중에 순경이 불러 세움-파출소로 연행-수배전단과 대조 했으나 비슷함-이름을 정봉화라 둘러댐-본서로 연행하려는데 홍목사 나타남-이 여자는 병중 인데 신원 확인하려고 끌고 다녀야 하냐?-순경이 자전거 태워서 연행-홍목사도 가겠 다함-도중에 여옥이 죄진 것 없으니 내려 달라고 함+요구하는 대로 다 들어 주겠다- 경찰이 욕망을 가누지 못해서 갈등-도망가다 다시 잡힘+경찰서 도착-신원이 불확실하 여 방첩대가 와서 윤여옥 임을 확인함-방첩대로 연행-발리 죽여 달라-(방첩대)아프 냐?-사람대접 하지 말고 빨리 죽여 달라-방첩대 책임자가 이것을 비극으로 보는 것 은 모두 독같은 생각이다+그러나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이 비극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라 생각한다+당신을 체포했지만 가슴 아프다+두 아들이 있는 것 안다+가능한 한 구제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정중하게 대함-죽기 전에 애들을 보게 해 달라+실신-병원 행 장하림 : 윤여옥이 2일 만에 깨어남-마음 푹 놓아라+당신을 찾았다-여옥은 자신의 죄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용서해 달라-이미 용서했다-고맙다-여옥을 끌어 안음-여옥은 이것이 마지막 포옹이라 생각-(하림)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다+운명이다 +왜 바보 같은 짓을 했냐-하는 수 없었다-하림이 매일 면회 옴-하림은 Q에서 물러나 보직 없이 대기 중-여옥으로부터 어쩔 수 없었던 사정을 듣고 최대치에 분노+여옥의 어리석음에 기가 차고 한스러움(남편이라 섬기며 시키는 대로 스파이 짓 자행한 여
117 옥)+여옥을 저버릴 수 없음-버림받아 죽음을 앞둔 여옥이 배신했다 하더라도 사랑은 변할 수 없는 것이 하림의 인간됨 임, 여옥을 살리고 싶으나 자신도 스파이 방조죄로 행동에 옮기지는 못함+누구도 하림의 말을 들어주려 하지 않음-하림은 군사재판에 회 부되지 않고 해임 된 것 만 으로도 다행-하림의 높은 인격과 그간의 공로를 참작하여 처벌은 면함-과거 같이 일하던 동지들의 동정적 배려로 여옥 면회\ 윤여옥 : 한 달 후 퇴원-기소되어 재판정에 섬-1949초가을-재판정에 사람들 몰려 듬-변 호사=황인구-40대-하림이 변호 부탁한 유능한 변호사-목숨만 살려 달라고 하림이 변 호사에게 부탁-재판 첫날 검서와 변호사 격론-변호인이 피고의 과거 이야기-할아버지 와 하림이 법정에 아이들 데려옴-아이들이 막무가내로 울음-(여옥)속으로 용서해 달 라고 빌음-죽기 위해서 단식-두번째 재판날 법정에 들어가기 전에 검사실로 불려감- 하림+하림형수+김노인 부부가 아이들 데리고 옴-검서가 정중히 여옥을 맞으며 오랏줄 과 수갑 풀어줌-검사의 특별 배려로 한시간 동안 면회-마음놓고 이야기 하라-하림이 애들은 염려마라+우리가 잘 돌보겠다-(여옥)애들을 잘 부탁한다+최대치에게 애들을 내주지 마라+아버지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두번째 재판은 여옥의 과거를 듣는 것으로 시종일관-재판은 변호인의 지연작전으로 장기화 됨-재판정의 열기를 식히고 요옥에게 유리한 사실을 제시하기 위해서-방청객 수가 차츰 줄어들어 하림 혼자 참석-여옥은 죽음을 각오한 터라 빨리 결론 나기를 희망함-초겨울에 선고공판-(검사)윤여옥은 슬 픈 우리역사의 희생자였다-그러나 국가의 안전상 피고를 반역자로 단죄한다-조국이 윤여옥을 다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큰 죄를 지었다-검사는 여건을 고려하고 주저한 끝에 국가의 이름으로 사형구형-10일 후 서울지방법원 대법정에서 선고공판=살인죄 는 정당방위이므로 무죄+스파이 행위는 사형선고-피고 최후진술=재판관+검서+변호사 에게 감사+원망 없다+판결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판결을 고맙게 받아들이며 죽음을 맞이하겠다+나를 사랑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용서를 빈다+조국통일 및 평화의 나라가 되길 기원한다-여옥은 상소포기 희망+하루 빨리 죽고 싶었으나 하림이 변호사 를 통해 고등법원에 성소-하림이 죽음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안타까운 마음에서 말경 고등법원의 기각판결-여옥이 포기를 간청했으나 하림은 대법원에 상소- 여옥에 대한 눈물겹고 지극한 사랑... 숭고한 인간정신-자주 면회-여옥은 남편을 머 릿속에서 지우고 하림의 사랑만 안은 채 사형대에 오르는 것을 소망-시간이 갈수록 죽음에 대한 공포 사라짐-자식에 대해서도 하림이 잘 돌보아줄 것으로 확신을 심어주 어 고통에서 벗어남 최대치 : 여옥이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38선을 넘어 평양에 들어감-거지꼴로 도착하여 대남공작반 찾아가 책임자를 권총으로 사살 후 체포 됨-심문 과정에서 지리산 인민유 격대가 모두 괴멸하도록 지원하지 않은 대남공작반 처사는 이적행위라 큰소리침-살인 죄가 아닌 정치문제로 비화-대난전략을 놓고 온건파와 강경파간 노골적인 반목 시작 됨-온건파는 전쟁은 시기상조이므로 최대치 극형 주장-강경파는 최대치를 옹호+피의 숙청이 다가왔음을 공공연히 알림-군부의 가장 거친무리인 팔로군 출신이 행동개시= 최대치와 과거 만주벌을 같이 누비던 자들-온건파 잡아 죽임=피의 숙청단행+추종자들 은 벽지의 강제노동수용소로 유배보냄-최대치는 영웅이 되어 출옥-반대세력에 견제 당하던 무력남침 계획은 발등에 떨어진 불로 조기시행 쪽으로 급선회-대좌로 돌격연
118 대 연대장으로 부임-부대원 대부분은 과거 팔로군 출신으로 가장 막강한 부대로 부 상, 인민군 중에는 중공군 출신이 3만명=인민군 창설의 주역-인민군 장교의 1/3이 중공군 출신, 특무대본부에서 출두지시 받음-1949가을-평앙 도착-특무대 책임자가 남한신문 보여줌-윤여옥 사형언도 기사=윤여옥(암호명=여명의 눈동자) 거물스파이-22 세-스파이 행위를 한 이유는 과격공산당원인 최대치가 남편+최대치의 강요로,,,-왜 이 제서 알려 주냐?+살릴 수 업ㅅ을까?-불가능하다-아이들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봐 달 라, 여옥아 나를 많이 원망해라+할 말이 없다+너의 죽음은 혁명의 필연적인 소산이다 +같이 승리의 날을 맞지 못하는 것이 원통하다-죽을 아내를 무자비하게 지울 수 있는 힘 있으나 아이들 문제가 괴로움+하림이 보살펴 주었으면-나의 적이면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나이+기묘한 인연이라 생각-아내와 아이들을 잊기 위해서 매일 고된 훈련 으로 시간 보냄-여옥이 대버 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자식들은 김노인 부부가 돌보 고 하림이 자주 집에 들린다는 소식 들음 애치슨성명 : 연설=미국의 극동정책-국무장관 D.C 애치슨=미국의 극동방위선 을 알류샨열도-일본-오키나와-필리핀, 일본은 미국의 한 주처럼 확보-한국은 가능하 면 UN 여러나라와 협력하여 방위한다-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해도 미국은 적극 개입하 지 않겠다는 선언-한국의 정책결정자들이 당황하였고 민심은 크게 동요-며칠 후 이를 무마하려는 듯 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 체결=내용은 명칭과 달리 한국의 부흥과 원조를 위한 경제 기술원조가 주고, 군사원조는 부수적으로 취급-한국의 위기조짐 뚜렸이 나 타남-미국은 여전히 낙관론이 지배적-미국은 한국의 위기에 관심갖기 앞서 그리스+터 기+오스트리아+베를린 문제에 봉착함-미국의 전통적인 유롭우선주의 부채질-미국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창살이 외에 미국은 대만문제+베트남문제 등으로 세계정책의 일환으로 한국문제를 취급함-미군사력은 이차대전 직후로 최저수준이며 한국을 강력히 지원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미국은 한국이 방위능력이 있고 한국이 자멸하던가 북침하지 않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편리하게 해석 미국의 낙관주의 : 콜린스 대장-미육군참모총장-북한 같은 소국이 UN이나 미국에 도전 하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고 비논리적인 일이라고 낙관주의의 대표적인 발 언함, 미극동군 정보부는 세계 위험지역의 일곱 번째로 분류, 주한미고문단장 로버트 준장은 미국 수뇌부에 낙관론을 갖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임-회의석상에서-한 국에 단 한사람이라도 미국인이 있는 이상 북한은 전쟁을 도발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 지 않을 것이다 한국군의 실정 : 1/3이상이 공비토벌에 투입되어 제대로 훈련 받지 못함+한국군 지휘관 들은 전쟁경험 없는 젊은이라 통솔력 문제 있음+병사들 정예화 않됨+통신장비 엉망 KAMG(주한미고문단)에 제공된 정보 : 수시로 제공된 정보는 워싱톤이나 도쿄(맥아더)에 통보 되었으나 무반음 정보 : 군대 증강과 이동상황상 남침준비는 1950 상반기에 와서 갖추어 질 것 임+6월중 남침정보 있음 정보 : 북한 정권이 북한전역의 군대시찰 완료+수개 사단이 38~39도선 사이 에 배치-부족한 인적자원은 만주에서 입북한 공산주의자 들을 교육시켜 투입+강제징 집느로 10~15만 동원
119 정보 : 대부대가 한국군 경계망 뚫고 태백산중을 남하=인민유격대 10차 침투- 한국군 8사단에 포착 됨=1개중대(170명+82박격포 4문+기관총 6정+폭파자재)는 행방 을 감추었음 정보 : 북한은 3월중순경부터 38선 북쪽 5Km내 국민소개령-전쟁준비 및 남 한 정보활동 방해 목적 북한의 남침계획 진행 : 1950봄-북한은 기동훈련을 가장한 전투전개 단행==중부지역=5 사단은 나남에서 양양으로+7사단을 원산에서 양구로+2사단은 함흥에서 화천으로+766 유격부대와 549육전부대는 속초로+3사단은 평강에서 연천으로+105전차사단은 남천과 철원으로 이동하여 중부지역을 공격권으로 함, 서부지역은 1사단을 남천에서 고랑포 남쪽 구화리로+6사단을 사리원에서 개성으로 이동-한국정부 수뇌부는 군부에 비하여 위기의식이 별로 없었으나 애 접어들자 피부로 위기감 느낌 대통령이 기자회견 : 최초로 경고=5~6월에 우리국민에게 극히 중대한 시기가 될지 모르지만 적절한 방위능력이 없다 신성모 국방장관의 엉뚱한 호언장담 : 북괴군이 대거 38선에 이동 중+침공이 절박함+그러나 국군은 반격하고 북진할 것임+해군은 준비를 갖추고 있다-이에 대하여 이대통령이 화내어 담화 정정발표 외국기자단에 신성모 국방장관의 정정발표 담화 : 침공위협이 신경을 자극+우 리는 ㅇ딕숙해 지고 있음+당황하지 않는다+우리는 비행기와 병기도 없으며 미국의 원 조에 의해서만 북침을 막을 수 있다+기자들은 우리의 염려가 이해 될 것+우리의 생명 을 위협받고 있다+국민은 위험 앞에 놓여 있다 총선거 : 국민들은 총선거에 들떠있고 위기를 느끼는 사람은 극소수-제왕처럼 군림하는 이대통령은 법에 따라 0530 총선거 연기를 고려=위기의식+자신의 인기하락 때문-미국이 반대-총선거를 예정대로 않으면 대한원조 재검토하겠다고 경고-0530 총 선거 실시 발표-육군본부는 전군에 경계령-선거는 평온하게 치러짐 평양방송 : 530만 북한인이 공산주의 아래 평화적으로 조국통일 제안에 서명 했다고 발표-남침준비 완료 후 위장하기 위한 평화통일 공세-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평화통일 방안= ~0808까지 통일입법기관 설립1을 위한 총 선거를 전국적으로 실시 서울에 입법기관 개설 3.이를 위해 0615~0617 해 주나 개성부근에서 남북한 대표자회의 개최 4.조국통일 방해분자들은 민족반역자로 전항의 대표에서 제외, UN한국위원단 개입 불허 5.남북 행정당국은 대표자회의와 총 선거 질서유지 책임진다-한국정부는 위장공세 묵살-북은 계속 평화공세 취하며 공격 일 기다림-서울 시민들은 무사안일에 빠짐-KMAG(주한미고문단)의 미국 장교들은 매 일 저녁 댄스파티 참가 비상경계령 : 육군참모총장 명령=육군작명 78호= 시 서울-북한군의 모 략적인 평화공세에 대비해서 비상경계 실시-1.제 사단장 및 제17연대장은 관 하의 비상경계 태세 실시에 만전+38선 왕래자를 체포하고 불응시 발포하라 2.수도경 비사령관+기갑연대장+포병학교장은 경계태세 만전 3.전기 각 부대장은 교통망+남북비 밀통로 봉쇄대책 강구+정보수집+야간경계 만전 기하라-각 부대는 즉시 비상경계태세 돌입-장병의 외출금지 및 영내대기-며칠 지나자 장병들이 권태감에 빠짐
120 북한군 현황 : 인원=보병 10개 사단 120,880명+120포연대 1,300명+고사포연대 1,200명 +제206기계화연대 3,000명+공병여단 2,500명+통신연대 1,000명+제603오토방위연대 3,500명+유격대 6,500명+38경비대 22,600명+철도보안대 2,600명+한만국경경비대 2,800명+각도 보안대 11,600명+중앙경비연대 2,000명+평양시보안대 1,200명+합 182,680명이 숨죽이고 남침명령 기다리고 있음, 장비=T34탱크 242대+122곡사포 172 문+76곡사포 380문+85~37고사포 36문+76자주포 176문+대전차포 550문+61박격포 1360문+82박격포 1142문+120박격포 226문, 공군=YAK9형+IL10형+IL12형 전투기 200여대, 해군=공격용군함 30여척+병력 13,700명+육전대 9,000명 한국군 현황 : 인원=보병 8개 사단(22개 연대)을 주축으로 육군=94,974명, 공군=연락기 14대+연습기 10대, 해군=훈련과 경비용 소형함정 20여척 한국군 방어계획 : 한국군 수뇌부는 전술 전략 능력을 갖추고 국방의 기본방침 및 연차 방어계획을 짤 능력 없음-참모총장은 34세로 일본 육사출신+병기 관련분야의 경력만 있음, 국군 1사단=38선 서쪽+개성+고랑포+연안지구에 방어선 구축-방어선길이 90km-1.연안지구는 경계부대만 배치하고 만일의 경우 백석포에서 해군주정으로 문산 으로 이탈 2.개성 전면은 예성강철교 파괴로 적을 지연시키고 장단의 예비방어선에서 적을 저지하되 부득이한 경우 진봉산 집결 후 영정포에서 배로 문산에 상륙하여 임진 강반 확보 3.고랑포 전면은 진지에서 적을 저지하고 개성부대 철수 엄호 후 예비대가 된다-방어계획을 수립했으나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현실과는 현저히 다름-1사단은 가 장 장비가 우수한 사단이지만 대전차장비 없음+구식 포병대 하나+차량 가동률 낮고 수송대가 따로 없음-그러므로 90km 정면을 기동력 없이 방어하기는 불가능-방어지 역이 예성강으로 둘로 나누어짐+지형 여건이 북고남저로 불리-당시 1개 사단이 방위 가능한 범위는 10km정도-사단장은 서울을 방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이 임진강 남 단이라 생각+방어선 20km정도+그러나 개성 및 임진강 북쪽의 넓은지역 포기해야 함 -각 연대에 임진강방어 진지구축 지시-사단장은 38선을 제1방어선-임진강 남쪽강변 을 제2방어선-문산 남쪽을 제3방어선으로 예정-즉 공격을 받으면 즉시 임진강 남쪽 강변으로 가도록 계획-방어선은 철조망과 지뢰 없이 무엄개의 호를 교통호로 연결하 는 것-초여름 더위에 병사들 비지땀, 한국군 1사단과 대치하는 공산군 6사단=사단장 은 방호산 소장-팔로군 출신-병사들은 대부분 중국공산군 출신으로 실전경험 풍부-최 대치는 6사단소속 개성 정면 맡음-고지에서 쌍안경으로 남한 확인-보잘 것 없는 방 어선 확인-주력만 무찌르고 진격하면 후방부대가 정리할 것이므로 돌격부대는 전속력 으로 적진 돌파하는 임무 맡음, 국군 7사단=적성에서 명지산까지 40km 방어-방어구 역 내 철원-동두천-의정부 국도 있음-적의 주공 예상지역임-철원 북쪽에 적의 탱크 집결이 포착 되었으나 속수무책-개인참호 진지 팜-대전차화기 및 대전차지뢰 없음-사 단장이 미군고문에게 지뢰 요구-지뢰는 불필요하다+한국 지형상 전차작전 부적함+전 차가 오면 57포+비주카포로 격파 가능하다-신임 사단장은 0611 부임해서 저지선 구 축할 시간적인 여유 없음-결국 한국군은 가장 중요한 정면이 약하고 허술한 상태에서 전쟁 맞게 됨, 국군 6사단=중부 춘천 정면 담당-명지산~관대리까지 90km로 산과 계 곡만 있음=춘천 정면은 7연대+인제 정면은 2연대가 경비하고 적침공기 원주의 16연 대로 반격할 계획-38선 남쪽 고지대에 배치한 중점거점을 이은 선-적의 조공 정면으
121 로 예상-가장 위험하다고 예상되는 화천-춘천 도로변에 10여개 토치카 있음=북한강 의 모진교 하류에서 수리산 남쪽에 분포-전임 사단장이 구축해 둔 훌륭한 방어벽-구 축 당시는 진지구축을 비웃는 풍토가 만연하여 불필요한 짓이다+병사들 혹사 시킨다 고 욕먹던 때였음-수리산 진지는 공산군의 우세한 포병력과 기갑병력을 충분히 고려 한 훌륭한 진지구축, 국군 8사단=동해안 26km 정면방어=10연대 우측 1선-삼척주둔 21연대 1대대를 좌측에, 21연대 1개 대대를 예비대로 38선 진지 확보-후퇴시 해안을 따라 후퇴하다가 연곡천 선에서 무찌른 후 강릉-광원리(오대산 서북방 기슭) 선에서 저지-대대장 이상 지휘관은 현지전술 익히고 도상연습 실시-각 부대와 공병 대대는 연곡천과 사천에 제2, 제3방어선 구축=개인용 참호와 교통호, 머리 좋고 책임감 강한 일선 지휘관들이 침공을 예상하고 나름대로 방어선을 구축했으나 후방의 수뇌급 장군 들은 0625까지 대책 없이 한가한 시간 보냄-연일 보고되는 정보가 위기감을 알려 주 었으나 설마 전면침공은 생각지 않음-미고문관의 자신에 넘친 부정으로 한국군 장성 들도 부정적인 쪽으로 기움 공산군의 계획 : 2사단은 수원 돌진하여 국군 주력 포착+7사단은 홍천으로 돌진 한국군 6사단과 이어서 원주로 급진격하여 국군 8사단 퇴로 차단하여 미군 도착 전 국군 섬 멸계획 결정적인 실책 : 1.비상경계령 해제(24시)+장병들 휴가와 외박 실시 2.군 수뇌 부의 심야파티(토요일 밤)-적은 7개 돌격사단과 2개 전차사단의 90,000여명이 38선 일대에서 가랑비 맞으며 침묵하고 있었음-남한은 전면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면 정 신이상자나 내부교란을 노리는 불순분자 취급 받음-그간 3차례 비상경계령 (0407~0623까지 78일간) 동안 휴가와 외박이 금지 되었음-피로누적+긴장해이+불만 쌓임-비상경계령 해제와 주말은 부대장 재량으로 휴가와 외출을 허가해도 좋다는 명 령이 구두로 하달 됨 오전 : 육군본부 정보국의 상황판단=공산군 전면전 시기박두+그 시기는 금명 간 일 수 있고 내일 일요일이 위험하다+그 규모는 부산으로 향할 전면침공의 공산이 크다-정보국의 결론을 즉시 참모총장에게 보고-그러나 특별한 지시 없이 육군본부는 오랜만에 반공휴일의 외출로 텅빔-참모총장이 께름직 했는지 15시에 나타나서 본부의 정보장교를 즉시 동두천+포천+개성 정면에 파견하여 정보수집하고 시에 보고 하라 명령-그 때 정보국 전투정보과 북한반장인 24세 중위가 참모총장에게 상신=비 상경계만이라도 부활시켜야 한다-참모총장이 중위를 애송이라 생각하여 화냄=장기간 의 비상경계령을 막 해제했는데 다소의 징후로 24시간도 안돼서 재차 명령할 수 없다 심야의 파티 : 토요일 밤 육군본부 구내에서는 육군장교클럽 개관파티 열림- [심야의 파티]로 불림-한국군 고급장교 50명+대다수의 미군사고문 참석-댄스파티 후 자정이 지나서 끝남 장하림 : 불명예 제재 후 하는일 없이 지냄+갑자기 늙어버린 듯 한 초라한 기분+허무함+ 죄의식 느낌+거의 매일 윤여옥 면회-윤여옥은 대법원에서 기각판결로 사형이 확정되 어 집행을 기다리고 있음-윤여옥은 이미 생을 포기하고 담담하게 죽음을 기다리고 있 음-하림은 안타깝고 여옥을 그대로 놓아둘 수 없는 심정+아무 일도 할 수 없음-0624 서대문 형무소로 면회 감-면회시간 10분-여옥은 면회 오는 것이 부담스러웠으나 차
122 츰 기다리게 됨-이승에서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쁨-여옥은 하림이 자신에게 아무것 도 바라지 않고 가장 외로운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분이라 생각-죽음을 기다리면서도 행복함+위안 느낌-하림에게 결혼하라 함+결혼하는거 보고 싶다+축복해 주고 싶다-하 림은 여옥이 죽은 후라도 여옥과의 관계가 정리된 후에나 결혼 생각+여옥과의 관계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다른 여자와의 결혼은 생각지 않을 것은 당연한 일-딸 은하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 알지만..., 면회 후 거리로 나옴-군인들이 많이 눈 에 띰-집에 가서 형수에게 내일 애들 데리고 소풍 다녀 오겠다 함-형수가 반가운 기 색-형수는 남편 죽은 후 한동안 하림을 매우 저주함-하림 탓에 죽었다고 믿기 때문- 시간이 흘러 하츰 하림을 이해하고 남편이 숭고하게 죽은 것 알게 됨-하림은 형수에 게 심한 죄책감-집에서 나오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 그대로 눌러 앉아 삶 장하림의 : 맑음-조카 다련(10살)과 딸 은하(7살) 데리고 소풍 떠남-큰길 나오 자 군용트럭이 무장군인 가득 태우고 북쪽으로 질주-이상한 예감-필동 윤여옥의 집으 로 감-대운(6살)이 데리고 전차 타고 한강 인도교 쪽으로 감-군인 태운 트럭이 계속 북쪽으로 가는 것 목격-한강에 도착-애들 노는 것 보고 있는데 포성 들림-애들 데리 고 자주 놀러 다녀야겠다고 생각-대운이는 다련과 은하를 휘어잡고 놀이-군가 부르며 가는 트럭+포성이 심상치 않음을 느낌+불안감 속에 아이들에게 김밥 먹임-15시쯤 포 성 가까워 짐-공포심에 애들 불러 모음-전차타고 시내로 들어가며 보니 거리 분위기 어수선+사람들 불안감-을지로입구에서 헌병지프 마이크소리 들음=군인은 모두 즉시 귀대하라-전쟁발발 인지-대운이 데려다 주러 가서 김노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으니 아무데도 가지마라 함-집에 오니 형수가 전쟁 났다 함-다시 거리로 나옴-전 파가게 앞에 뉴스 들으러 인파 몰려 있음-누스 내용=웅진반도 국군 17연대는 2.5배 적과 혈전-개성+문산 정면의 1사단 육탄특공전-의정부 7사단은 적군 2개 사단 공격 받고 있음-중동부 전선의 국군은 적을 격퇴중-뉴스가 끝나고 애국가-거리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우왕좌왕-피난은 생각지 못함-신문사 호외 부림=국군 은 침략의 무리를 격퇴하고 있다+동요 말고 국군 지원합시다+질서 지키라+국군은 북 진하고 있다-군가 부르며 소총 들고 군장 변변치 못한 군인 태운 트럭 지나감, 여옥 의 자식들이 마음에 걸림-제 자식이나 다름없음, 트럭 멋더니 헌병이 뛰어내려 호각 불어댐-길목에서 닥치는 대로 청년들 불러모음-도망가면 끌고감=비상동원령에 따른 강제동원-하림은 동원대상으로 보지 않고 헌병들이 지나침-사람들이 정확한 전세 파 악을 위하여 거리를 떠나지 않음-야크기 2대 나타남-전쟁이 났으니 여옥의 운명이 걱정됨-자전거로 서대문형무소에 감-면회금지-윤여옥의 사형은 집행되지 않았다고 간 수가 확인해줌-형무소는 집총한 간수들이 경비 중-해질 무렵이 되자 포성이 더욱 크 게 들리고 사람들은 귀가 서두름+피난 떠나는 사람들 보임-대부분은 관망하는 눈치- 하림이 피난민에게 어디로 가느냐?-하여간 남쪽으로 가보는 거다-여옥집에 도착-(김 노인)피난가지 않아도 될까요?-(하림)괜찮을 겁니다-대운이가 반김=아저씨~-다시 오 겠다며 돌아서는데 애들이 엄마한테 가자고 떼씀-집에 도착하니 형수가 짐챙기고 있 음+어찌될지 모르니 짐이라도 싸놓아야 한다+여옥씨 애들은 어떻하냐?-(하림)모르겠 다+무력감 느낌-밤이 되자 북쪽하늘이 벌겋게 타오름+포성이 지축을 흔들기 시작-지 하실로 형수+아이들 피난 시킴-방거리는 아비규환
123 공산군 38선 : 새벽 38선 일대는 짙은 안개 낌-9만여 명 7개 돌격사단 후방 에는 10만 병력 대기-가랑비 맞으며 소리없이 움직임-T34 탱크 덮개 젖히고 동체 드 러냄-122곡사포+76무반동 포대도 남쪽하늘을 향해 포신을 쳐듬-서둘러 식사를 마친 군인들이 대기하고 있음-새벽 4시 장교들이 손을 처듬-분대장들이 돌격!-탱크 움직이 기 시작-중포는 남쪽하늘을 향해서 불뿜음-240여km의 38선은 일시에 모너짐-어둠이 걷힐 때까지 중포 600여문+박격포 2천 수백여문의 포를 쏘아댐-공산군은 의정부와 동두천 정면을 주공으로 6개 방면에서 공격개시-5시 동해안 4개 지점에서 상륙작전 감행-공격개시 6개 방면=의정부-동두천 정면+고랑포 정면+개성 정면+웅진정면+춘천 정면+강릉 정면-곳곳에서 국군은 탱크 저지하려고 기씀-탱크는 야포를 맞고도 부서지 지 않음-탱크 뒤에는 착검한 보병들이 다름-탱크는 국군 병사를 다 사살하지 않은 채 달림-살아남은 병사들은 포로가 되지 않으려고 뿔뿔히 산속으로 흩어짐-T34탱크의 위력은 절대적-57대전차포와 바주카포로 저지 않됨-국군 지휘관은 최후수단으로 육 탄공격 명령=일본군의 전통적인 장기 답습-탱크를 향해 병사들이 수류탄 뽑아들고 돌 진-수류탄 안고 탱크 밑으로 몸을 던짐-잠시 멈추었던 탱크는 다시 움직임-탱크 뚜 껑은 열리지 않음, 경원선을 따라 철원-연천-동두천 국도와 금화-포천 국도는 의정부 에서 만나 서울로 연결되는 도로는 옛날부터 가장 주된 침공로로 이용되었으며 공산 군도 주공으로 이용하였고, 한국군도 이를 예상하고 방어에 임함-아침에 공산군 3사 단은 109전차연대의 지원하에 포천 도로로 남하+공산군 4사단은 107전차연대의 지원 하에 동두천 도로로 진격=공산군 병력 34,000명과 150대 탱크 동원-이를 방어하는 국군 7사단 병력은 7,500명-그나마 4개 대대는 외출 및 휴가중-방어전초진지는 개전 30분만에 사라짐 최대치 : 4먕의 전차대원과 함께 탱크 타고 있음-보병부대 지휘관이지만 이례적으로 선 두 탱크 탑승-전쟁이 시작되자 마음은 이미 서울에 가 있어 마음이 급함-적이 너무 약해서 작전이 핑요 없을 정도-선두부대는 최대속도로 전진 함-패잔병 뒤치닥리는 뒤 에 오는 부대가 담당-육탄공세가 빈번해짐, 미륵당=개성 서북방 4km지점의 서울-신 의주 국도의 38선상 국군검문소-헌병 2명이 차단기 내려놓고 보초 근무중-아침에 포 성 들음-탱크 소리를 처음으로 들어봄-탱크가 불지어 나타남+인민군 따라옴-헌병들 은 선전포고 없이는 전쟁이 일어나리라 생각지 않음-대포 쏘아 헌병과 검문소 박살 남, 05:30경 개성역-역광장에 새벽부터 서울로 가려고 피난민 몰림-역은 이미 마비된 상태+역무원들은 대부분 사태가 심상치 않자 자취를 감춤-일부 역무원+역장이 진땀을 흘림=피난민들이 역장에게 기차 불러오라고 위협-북쪽에서 기차 나타남-먼저 타려는 피난민 향해서 기관총 난사-공산군을 가득 태운 기차 도착-피난민에게 총 난사-역을 먼져 빠져 나가려고 아우성-공산군이 역사에 방화-개성 거리는 휑하니 빔 시내 곳곳 에서 국군이 필사적으로 저항했으나 힘이 모자람-시가전은 공산군 탱킁하 국군 병사 의 싸움-탱크저지 불가능, 최대치가 시내 중심에 도착-9시에 개성점령 되었다는 보고 받음-(대치)더 이상의 파괴를 금하라고 명령-최대치의 고향-오토바이 준비시킴-3륜 오토바이 타고 기분좋아함-시내에서 멀리 덜어진 고향동네 도착-붉은 완장찬 청년들 이 마을 장악-동회 지붕에는 붉은 깃발-최대치 대좌가 고향집에 들어감-어머니와 형 부부 만남-오랜만에 고향에 왔지만 이번에도 지나는 길에 들린 것임-개성 점령후 시
124 간이 있어서 찾아 온 것임-곧 통일이 되면 어머니를 모시겠다+기다려 달라-아들이 둘이고 서울어 있다-노모는 아들 결혼식 때 며느리(=윤여옥) 한번 보았음-형은 대치 가 공산군인 줄은 짐작했지만 대좌인 것 알고 어안이 벙벙-(대치)피난 갈 필요 없다- 집에서 나오며 다음에 올 때는 며느리와 손자들 데려오라-완장찬 우두머리에게 무슨 일 하냐?-반동분자 색출+치안담당 한다 함-우리집을 잘 부탁한다+생활이 불편하지 않게 해 달라-국도변 피난 행렬은 모두 남행임-되돌아 오는 길에 피난민 아이 피하려 다 오토바이 급정거로 나가떨어지고 오토바이는 부서짐-운전병을 권총으로 폭행하고 꺼져라!-운전병 줄행랑-사고 원인 제공한 아이 부모가 용서해 달라고 빔-(대치)어디로 피난 가느냐-서울로 간다-북이 더 안전한데 왜 남쪽으로 가냐?+서울은 곧 점령된다+ 수일내 남북통일 되는데 무엇 하러 남쪽으로 가냐?+북쪽이 싫으냐?-피난민등니 대답 않고 슬금슬금 피함-피난민이 남쪽으로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세임-이를 보고 대 치는 이를 갈다가 군트럭으로 개성 시내로 들어감-약탈+방화+살육이 거리를 휩쓸고 있음-지하에 숨어있던 좌익들이 사냥에 나섬-(대치)인민재판 목격-쇠스랑으로 찍고 도끼로 찍고 돌로 쳐죽임-이를 보며 소극적으로 기회만 엿보던 좌익들이 살육과 파괴 를 통해 증오심으로 뭉쳐 혁명의 뒤치다꺼리를 맡게 되는 것으로 생각-공산둔 대좌가 바라보고 있자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이 더욱 잔혹하게 날뜀-죽은 시체를 목에 새끼줄 걸어 끌고 그 뒤를 군중이 따르며 환호, 주택가 큰집 대문 두드림-소복 입은 젊은 여 인이 문열어줌-냉수 얻어 마심-여인이 긴장하여 물 엎질렀으나 다시 떠오게 함-남편 이 엊저녁 죽었다-위로해 주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며 손에 입 맞추고 떠남-한시간 후 선두 탱크에 탑승하여 남하 시작-탱크에서 시달린 탱크병들이 긴장 풀림-전쟁은 시작 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싸움 한번 못해 봄-탱크가 포탄에 맞아서 급정거-개솔린 배관 터짐+탱크 속에 연기 참-밖으로 탈출하자마자 탱크 폭발-다른 탱크도 멈춤-포지원 사격-저항 완강-북한군 피해 큼-공격독려 중 중대장 전사-새 중대장 임명-연대장인 대치가 앞장서서 진격-혼자 수류탄으로 기관총 2정 있는 참호 제압-자신의 명령을 거역한 신임중대장 즉결처분-이를 본 장교와 사병들이 경악=충격적인 광경-적군보다 지휘관이 더 무섭다는 것 깨달음-공산군이 인해전술로 국군 고지진지를 백병전으로 점령 육군본부 : 남침소식 접하고 수라장-작전명령 1호=07시 비상동원령 선포-아직 전면전인지 국지전인지 판단 못함-혼란가중-육군본부 내에 자신과 용기를 갖고 전쟁 이라 선포할 사람 없음-그런 말하면 정신이상자나 이적행위자로 오해받기 쉬운 분위 기-30세 전후의 젊은 군수뇌부는 전쟁경험 없고 대혼란을 수습할 능력부족-모든 것 을 미군에 의존하고 있었음-미고문관들은 여전히 전쟁이 일어날리 없다 생각하고, 한 국군 수뇌부는 그 말을 애써 믿으려 노력하는 입장-아침에 육군 작전국장 책상의 15 대 전화기가 쉴새없이 울림=육군 직할사단이나 기관의 직통전화-병력지원+구원요청+ 탄환요청-육본은 즉시 지원을 못하고 있음-혼란 속에서 육군참모총장이 의정부 7사단 방문-평소 의정부 방면이 적의 주공일 것이란 생각과 전화보고 만으로는 상황판단이 않되어서-10시 쯤 7사단 사령부에 도착+미군 전속 연락고문 대동하고 전황시찰-비로 소 전면침공임을 앎-7사단장의 보고=아군의 57대전차포로 적탱크 파괴 못함+최전방 경계부대는 순식간에 돌파됨+1연대를 동두천 북방 주진지에 투입+9연대를 탄장 주진
125 지에 투입했다+그러나 외출장병이 많아서 전력은 형편없다+예비연대는 없다-육군참모 총장이 육탄공격으로 탱크 저지명령, 거리에 부상병 실은 차량이 줄지어 나타남+우마 차도 동원-북진하는 차량은 군가 부름=구세주 나타난 기분-혼란 속에서 11시 국방부 는 최초 전황발표=금일 05~08시 사이에 북한괴뢰집단이 38선 전역에서 불법남침 감 행-현재 계속되고 있다, 옹진+개성+장단+의정부+동두천+춘천+강릉에서 거의 같은 시 간에 남침개시+동해안에 상륙기도-아군은 전지역에서 격퇴하려고 긴급히 적절한 작전 전개 중+동두천 정면은 탱크 투입 되었지만 아군은 대전차포로 격파했다+전부터 북괴 는 조국통일 미명아래 평화통일+남북협상 등을 내세웠으나 거들떠보지 않고 0530 총 선거로 계속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침해 파괴하고 괴뢰집단의 퇴세 만회수단으로 남침 -군은 단호한 응징태세를 취하여 각처에서 과감한 작전 전개 중-전국민은 군을 신뢰 하고 각자 직장에서 군의 작전에 적극 협조부탁-군은 명령없이 38선 이북 공세작전 못하는 고충이 있지만 불법남침을 포착 섬멸하기 위한 만전의 방어태세 갖추어 왔다- 전 국민은 놈들이 모략+기만 선전방송+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국부적 전황에 동요 하지 마라+후방의 치안 및 민심교란자는 엄중단속+군의 의도에 적극협조 부탁-국민들 이 발표내용 믿음+안도의 한숨+밀려드는 부상병들 보고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그러나 전황은 비참함+전선의 방어벽은 무너져 나감-육본은 일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 할 겨를도 없이 생각나는 대로 절차나 순서 없이 무조건 명령 내림-[예]남부 3개 사 단을 24사간 내 서울 도착 명령=병력수송 대책 없이 급히 내려진 명령=명령 받은 각 사단은 비상수단으로 역장 찾아가 멋대로 열차 동원하여 운행시킴+수송가능 차량을 닥치는 대로 징발하여 병력 태워 보냄-부대만 보내고 사단장은 맨 뒤에 오던지 나타 나지 않은 경우도 생김-대대 또는 중대별로 상경하는 대로 즉시 전선에 투입되어 뿔 뿔이 흩어짐-이로 인하여 뒤늦게 사단장이 도착하였을 때에는 예하부대는 행방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짐 이승만 : 정세판단 및 정보가 어두워서 남침 사실 모르는 체 창경원 연못에서 한가롭게 낚시질-대통령 뿐 만 아니라 국정담당자 모두 마찬가지-낚시 도중 보고 받 음-당황하지 않고 경무대로 돌아가 국방장관+육군참모총장 호출-육군참모총장 보고= 부산까지 침공 할 계획은 아닌 것 같다+전면침공 이라기보다 서울 정도를 점령할 목 적인 듯+현재 의정부 정면은 북괴군 4사단과 전차 수십대 정도에 불과+이정도로 서 울 점령은 어렵다-보고한 내용보다 의정부 방면의 적은 배가 많았음-(이승만)적을 당 장 몰아내!+우물쭈물 하지 마라!+서울을 빼앗기면 않돼!-(육군참모총장)남부 3개 사단 을 올라오라 했다+3개 사단을 투입하면 적을 어렵지 않게 격파 가능하다+즉시 반격 하겠습니다=반격이 불가능 한데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무리한 계획 세움-서울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정치적인 견해에 따름 윤여옥 : 사형집행이 되지 않은 상태-자신은 모르고 있었지만 시 사 형집행 예정 이였음-언제 죽을지 몰라 항상 몸을 깨끗이 해 두고 있음-죽음에 대한 공포에서는 벗어나 있음-12시쯤 얼굴이 얽은 신부가 옴-일요일마다 방문하고 있음- 처음 만났을 때 여옥은 가슴이 흔들림-신부의 방문을 거절하려던 마음이 사라지고 카 톨릭에 귀의-신부가 창백한 표정+포성 들림-신부가 전쟁이 난 것 같다고 알려줌+지 금 거리는 수라장이다-여옥은 목아 탐+울고 싶음-(신부)누구도 전쟁을 피할 수 없다+
126 주님이 당신에게 길을 인도해 줄 것이다-(여옥)곤란한 문제는 모두 주님께 돌리냐?- (신부)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빨리 죽고 싶다-죽음을 기다리지 마라-신부 떠난 후 옆방 사형수가 여옥을 다급하게 부름-전쟁이 났으니 살게 됐다+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빨리 쳐들어 와야 할 텐데-(여옥)옮기기 전에 사형집행 할 것이다-죄 수들도 온통 전쟁이야기+세상이 바뀌면 가만두지 않겠다-빨래하러 가니 여죄수들이 대신 빨래해 주는 친절-그간 거물 스파이로 사형집행 기다리는 여옥은 죄수들 사이에 경계대상 이였음-전쟁이 났다하자 태도 돌변-세상이 바뀌면 한자리 하겠다+잘 부탁한 다!-저녁이 되자 포성이 더욱 가까워짐-형무소 분위기 살벌-남자감방 쪽에서는 벌써 소동이 벌어졌는지 아우성과 총성이 뒤섞임-식은땀 흘림-저녁식사 때 주먹밥 속에서 쪽지 나옴=윤여옥 동무는 여감방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죄수들을 지휘하여 투쟁하라+ 해방이 가까워지고 있다-여옥은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싶지 않음-날이 저물자 여죄수 들도 아우성치기 시작=발 구르며 소리침=내보내 줘+문열어+세상이 바뀌면 어떻게 되 는지 알지!-여간수들은 겁을 먹고 피함-질서 무너짐-여옥은 계속 연락을 받지만 묵살 함-밤에 남자간수들 투입 됨-극성부리는 여자 죄수를 개머리판으로 침-(간수)요행을 바라지 마라+죄 값을 치러야 한다+국군이 북진중이다+적군이 침략해 오면 모두 이동 시킬 것이다-죄수들이 갑자기 잠잠해짐-여하한 경우도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 다+우리를 우습게 보지마라+허수아비가 아니다-간수 두 명이 옆방 사형수 끌고 감- 살려달라고 애원-이를 보고 죄수들은 침묵함-죄수들은 전쟁 때문에 행운보다 불행해 지게 되었다 생각-포성은 더욱 가까워짐-죄수들은 공포로 뜬눈으로 밤샘-(여옥)아이 들 걱정-간수들이 보이지 않음 장하림 : 국군이 진격하고 있다는 신문보도가 거짖 임을 잘 앎-분노+비탄-무 기가 아니라 육체로 적을 막고 있으니 희생이 많음-피난민이 부쩍 늘어남-치안 마비 -서울 상공에 북한 전투기의 기총소사-시내상가 철시+식량 동남+모든 것은 망거래+ 지폐는 휴지화 됨+물가 급등+쌀장수들이 식량 감춤-암거래 쌀값 폭등-돈 대신 금붙 이 등 패물로 교환-애들은 밥 먹이고 형수와 자신은 죽 먹음-포성은 서울 상공 흔듬 -방송과 보도는 안심하라는 당부-시민들은 의혹과 불안감-북쪽에서 피난민 몰려 듬- 서울도 안심할 곳이 못됨-저녁 때 형수(명혜)가 여옥 안부 물음-면회 않된다+사태가 절박하면 서둘러 사형집행 하든지 다른 곳으로 이동할지 모른다-(형수)세상이 바뀌면 살수 있지 않을까요?-(하림)그런 식으로 살아서 무엇 하겠습니까?+여옥도 살기를 바 라지 않을 것이다+살기 위해서 세상이 바뀌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죽음을 각오한지 오래됐다+완전히 전향했다+남편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났다+남편을 저주 할 것이다- 형수가 여옥 자식들을 어떻하냐?-형수가 부담을 느낄까봐 일부러 여옥자식에 대한 이 야기 삼갔었음-걱정이다+모르는 체 할 수도 없고...-(형수)그 애들을 돌보아줄 사람은 하림 밖에 없다+주저 말고 데려와라+왜 안 데려 오나 이상하게 생각했다-하림이 감 동-이를 게기로 두사람의 사이는 거리감이 사라짐-0626 아침 여옥 집으로 감-김노인 에게 이야기 하고 아이들 데려옴-김노인 부부는 피난가지 않을 생각-애들이 계속해서 엄마+아빠에 대해서 질문=언제 오냐?-집에 오자 애들이 마당에서 같이 뛰어놈-집안 에 활기가 넘침-(형수)최대치가 나타나서 애들을 데려가겠다면 어떡하냐?-(하림)당황+ 그런 생각을 피하고 있었음-애들을 내주고 싶지 않다+그자는 애비 될 자격이 없다+
127 하림이 난감해짐-밤에 미아리쪽 하늘이 대낮같이 밝음-시내가 차량으로 꽉 막힘-부상 병 실은 남하차량 이 북상하는 병사 곁을 지날 때 손 흔들며 몸조심 하라+탱크를 조 심하라-밤에 형수 친정인 순천으로 피난 가기로-짐 꾸림(쌀+담요+옷+취사도구)-집안 가보(이조자기) 가져가려는 형수와 의견충돌-지금부터는 동물적인 생활+식량 떨어지 면 도둑질이라도 해야 한다-재산이 될 만한 것을 뒤뜰에 파묻음 새벽-이 름표 만들어 애들 가슴에 달아줌-다섯 아이 데리고 피난 떠날 엄두가 나지 않음-하림 이 좀 더 기다려 보자!-(형수)공산군이 설마 죽이겠냐?+하림은 위험하니 먼저 피하라 +애들을 돌보고 있겠다-하림이 거절-거리는 남하하는 사람들로 홍수+부상병들은 걸 어서 내려옴+들것에 실려서+패잔병들로 부대 잃고 남하하는 군인도 있음-이들은 헌병 의 제지로 다른 부대에 편입되기 위해 다시 돌아감-시가전에 대비해서 모래주머니 쌓 음-적기가 삐라 뿌림=저항하지 말고 항복하라!-대통령이 대전으로 도망갔다는 소문 들림+거리는 삽시간에 공포 이승만 서울탈출 : 3시경 대통령 부부가 극비리 용산역에서 기차로 서울 빠져 나감-측근 외에는 국무위원조차 모르게-정부를 수원으로 옮겼다는 방송보도-150만 서울 시민들 충격-시민들에게 피난하라는 방송 없음+국군이 반격 중+서울 사수 할 것+동요 말고 안심하라는 방송만 계속-시내는 피난민들로 넘쳐 흐름-전차 운행중지- 서울역은 인파와 화물로 뒤덮힘-피난민들이 기차 지붕까지 올라타 떠나기를 무작정 기다림기차를 타지 못한 사람들은 한강교 족으로 몰림-주공을 따라 공격해 온 공산군 은 의정부를 돌파함-27일 새벽 탱크를 앞세우고 의정부에서 서울을 향해서 공격 시 작 장하림 : 동정 살피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대운이 없어짐-하루 종일 찾았 으나 찾지 못함-대운이는 집을 나와 엄마 찾아 가려다가 피난민에 섞여 남쪽으로 감- 건물계단에서 잠듬-배고픔-늙은 거지 만남-이름표 보았으나 읽지 못함-거지들은 생 활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자리를 떠나는 유랑생활이라 전쟁이 나자 대부분 피난 감 -60세 넘은 늙은 거지는 절룩거리며 더운 날이라 피난 가기를 포기-대운이는 거지를 따라 나섬-하림은 안타까워 미칠 것 같음-형수는 자기가 잘못하여 집을 나갔다 생각 하여 울고 있음-대운이 찾는 것이 불가능함을 깨달음-적이 가까이 왔으므로 나머지 애들을 데리고 피난 떠남-하림이 여옥 둘째아들인 웅이를 등짐 위에 언고 딸 은하 손 잡고 트렁크 들고+형수는 막내아들 업고 트렁크 들고 딸 손잡고-소나기 맞으며 한강 교 쪽으로 이동-애들이 열심히 따라옴-폭음+불기둥-한강교 폭파됨-피난민들이 방향 을 잃고 공포와 절망에 빠져 광란상태-할 수 없다+집으로 되돌아가자-집에 돌아와 지하실에서 라디오를 켜니 잡음만 들림-방송국 폐쇄-밤에 대운이 찾으러 밖에 나옴- 피난민이 별로 없음-재빨리 흩어져 골목으로 자취 감춤-총소리가 가까이서 들림-시가 전-소위+병사3명 만남-위험하니 들어가라!-탱크 나타남-병사 하나가 수류탄 빼들고 탱크로 돌진+탱크에서 기관총 난사-병사 폭사-병사 2명이 달려갔으나 모두 전사-소 위가 수류탄 뽑아 듬-하림이 말림-소위가 뛰어나감-포성 울리며 건물 무너짐-하림은 포탄이 덜어질 때 날아가 흙더미에 깔렸으나 큰 상처 없음-소위는 보이지 않음-총소 리 간간히 들림-여기저기 불남-탱크 지나가자 오토바이부대 나타남+따발총 메고 누런 옷 입은 병사들+보병부대 나타남-하림은 공포에 휩싸임-보병부대는 무서운 존재=걸
128 어서 내려온 사나이들로 최선봉에서 서울에 입성했다면 그만큼강하고 잔혹한 무리들 일 것임=거지꼴+허기지고 지친 모습+총을 난사하며 다님-차도 양편을 따라서 두 줄 로 접근-먼지+수염 덥수룩+위장용 풀 달고 있음+옷은 찢어짐+얼굴에 살기와 잔혹성- 같은 민족이므로 인간적인 모습을 기대한 것이 잘못임-움직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사 살+유리창 박살-포성이 남쪽에서 들림-철저한 살육과 파괴-항복하는 국군 2명을 벽 에 세워서 즉시 사살-두바퀴 마차 끌고 조랑말 나타남-중포 실려 있음-사정없이 가 죽 채찍질, 공포에 질려 어둠 속에서 침략군 바라 봄-하림은 이런 상황에서도 대운이 찾아다님-집에 돌아옴-형수에게 적군이 들어 왔다 공산군의 기본 작전계획 : 국군 주력을 서울 북방에서 포위 섬멸하고 그 여세로 부산까 지 신속히 처내려 감-이를 위해서 인민군 최강의 3사단+4사단+203전차여단 투입 미명에 서울 입성 중-국군의 후방 예비사단의 한강 이북 집결은 공산군이 노리던 사항-개성+문산을 돌파한 공산군 6사단은 한강을 도하하여 김포+영등포로 진 격-공산군 2군단의 2사단+7사단은 춘천+홍천을 지나 서울 동북방으로 진출-즉 국군 주력을 서울 북방으로 유인한 후 정면(북) 공격 및 동+서 방향에서 협공하려는 기본 계획에 따라 움직임-국군은 한강교 폭파로 퇴로 끊김-국군 주력을 강북에 남겨둔 체 한강 인도교+철교 폭파한ㅇ 상식 이하의 실수-강북에 포위된 국군은 뿔뿔이 흩어짐- 전선의 완전 붕괴 최대치 : 공산군의 서울입성 소식 들음(0628 새벽)-한강 북쪽에서 자고 있다 가 사단장의 무선연락 받음-서울에 가장 먼저 들어가지 못해 억울해 함-한강다리를 국군이 폭파했다+주력이 모두 서울에 모여 있다+이런 전략도 있냐하며 사단장이 너털 웃음-계획대로 됐는데 다리까지 끊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함+한강 건너 영등포로 진 격하라는 명령 받음+시내로 가지 말고 부산까지 남진하라-대치가 지휘하는 부대는 한 강하류를 넘어 김포 점령 후 영등포에서 국군 퇴로 차단 후 한강건너 서울에 진입하 기로 되어 있었음-서울 입성 후 집으로 갈 생각 이였음-계획이 변경되어 아쉬운 생각 -대대장들 집합시킴-서울입성+영등포 거쳐서 곧장 남하 한다-날이 새기 전에 한강 도하하기 위해 강 건너에 포격-2개 중대를 모선으로 도강+공병대원이 부교설치 시작 -중장비를 제외하고는 보병들은 목선으로 도강-부교 건설 중 민간인 시체가 부교에 많이 걸려 힘듬(한강다리 폭파 시 죽은 듯)+부교에 걸린 시체는 건져내서 부교 반대 쪽으로 던짐 최대운 : 거지와 인민군 행렬 구경-애들이 만세 부르며 박수 침+거지는 굴을 모름-거지 가 사라 짐-혼자 거리 헤맴- 고아로 생존방식 터득 시작 윤여옥 : 서대문형무소 철문 열림-죄수들 해방 됨-세상이 바뀌었음-죄수들은 바뀐 이데 올로기에 동참 할 각오 되어 있음-자신들을 해방 시켜준 공산군에-윤여옥은 영웅 대 접 받음-붉은 완장 참-위원장 동무로 호칭-형무소 출신들의 조직에서 인민재판으로 간수 수명을 때려죽임+새끼줄을 목에 걸어 형무소 밖으로 끌고 감-전쟁으로 공산군이 서울 점령한 것에 놀람+기쁘지 않음-죄수들 집단에서 뒤쳐졌다가 골목으로 숨음-광풍 에 휩쓸리는 낙엽이 되더라도 광풍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지 말자는 생각함-집으로 걸어 가다가 가까이서는 뛰어감-김씨 노인 만남-아이들은 장씨(하림)가 데려갔다 함 장하림 : 침입자들이 방에서 끌어 냄-철사줄로 묶여 인민재판 받음-딸 은하가 접근하려
129 고 기를 씀-하림이 울부짖으며 형수님 은하를 보이지 않는 데로 데려 가세요!-미제국 주의 앞잡이로 미군기관에 근무하며 만행은 헤아릴 수 없음+민족반역자+죽여라!-몽둥 이+발길+낫으로 찍음-여옥 모습을 보며 쓰러짐-의식은 살아 있음-목에 새끼줄 걸어 글려감-목이 쭉 늘어짐-시청+남대문+서울역 쪽으로-시체들을 하수구에 쳐 박음 윤여옥 : 서울역 광장에는 국군포로 수백명이 묶여 끓어 앉아 있음-폭도+구경꾼이 공포 에 떨고 있음-공산군 수명이 포로 등을 총검으로 찌름+폭도들이 각종 연장으로 포도 들 집단학살-여옥과 명혜(하림 형수)가 하림 시체 거두려 서울역까지 따라 왔다가 집 단학살 장면 목격, 하림 시체를 하수구에서 발견-명혜가 그때서야 대운이가 집을 뛰 쳐나가 찾지 못했다는 것을 알려 줌-어제 아침에 나갔는데 하림이 찾아 다녔지만 못 찾았다-(여옥)그래서 피난 못갔군요-명혜가 말렸지만 여옥은 대운이 찾아 나섰으나 찾지 못하고 돌아 옴-웅이 만남, 여옥+명혜가 밤에 담가 만들어 하림 시체 거두러 감 -여옥이 하림 찾아 냄-살아 있어요!-담가에 싣고 뜀-집 근처에서 좌익들 만남-누가 시체를 거두라 했냐+이런 반동은 무덤을 만들면 않된다+개가 뜯어 먹게 해야해!+시체 버려 두고 빨리 돌아가라-한참 도망가다 되돌아 감-다시 들것 들고 뜀-집에 도착-애 들이 울음-대분 잠그고 하림을 골방으로 옮김-명혜는 시동생이라 망설임을 알고 여옥 이 옷을 벗김+몸을 닦아 냄+머큐롬+헝겁으로 개에게 물린 상처 지혈-명혜는 여옥의 정성이 분명 사랑을 동반한 것+죽음을 초월한 지극한 사랑이라 생각-여옥이 하림 손 에 얼굴을 묻고 소리 죽여 움-아침에 여옥은 웅이 업고 거리로 나옴=병원 찾기+대운 이 찾기, 서울 거리는 붉은 깃발+붉은 포스터로 붉은 도시로 변함-전투부대 뒤쫒아 온 요원에 의해 자행되는 살육과 파괴가 더욱 잔혹-피로 얼룩진 시체가 뒹굼-네번째 병원에서 간호원 만남-의사 대신 왕진 부탁-거절-약이라도 좀 달라-결혼 백금반지 빼줌-머큐롬+가루약-붕대는 없음-하림집으로 돌아 옴-다시 웅이 업고 나옴-여옥은 식량을 축내며 명혜집에 얹혀 있는 것이 부담스러움-대운이 잃어버린 것은 에미 탓이 다!-대운이는 굶어 죽을 애는 아니고 배고프면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먹을 애다-2일 째 아무것도 먹지 않고 대운이 찾아다님 박태인 : 최대치 부관-동직원의 안내로 인민군 장교가 윤여옥집에 안내-최대치 지시로 가족 안부 알려고 먼져 서대문형무소로 감-사형집행 직전에 전쟁이 발발하여 살아남- 집에서 김노인 부부 만남-장하림집에 갔다-최대치가 그려준 약도로 하림집 찾아감- (여옥)장하림은 죽었다-대치는 부관에게 장하림을 발견하면 즉시 체포 또는 사살하라 지시-왜 죽었냐?-인민재판 받고 죽었다-윤여옥이냐?-부관이 애 업은 여자가 대치가 보여준 사진과 닮은 모습임-(여옥이 단호하게)그런 여자 없어요!-왜 거짓말 하냐?-잘 목 봤다-해치려고 온 것이 아니다+대치 부탁 받고 왔다-여옥이 경악+명혜도 놀람-장 교가 거수경례+최대치부관 박태인이다-여옥이 외면-(명혜)최대치는 어디 있냐?-6사단 11연대 이끌고 남진 중이다+매우 걱정하고 있다+직접 올 시간을 내지 못해 대신 부 관 보냄+편지 가져옴-여옥은 편지 받아서 읽지 않고 구겨 쥠-별일 없냐?+불평한 점 을 말하면 도와주겠다-(여옥)돌아가 달라+분노의 눈물-부관이 당혹+왜 그러냐-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대치는 나와 상관이 없다+가서 그렇게 말해 달라-명혜가 (그럴수 가!)-(여옥)언니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가만 계시라+나를 찾지 마라+애들은 내가 기르 겠다+대치는 가장이 될 자격이 없다+더이상 불행해 지고 싶지 않다-(부관)진정이냐+
130 그대로 전해 주겠다. 최대치 : 한강에 구축한 국군 최후방어선 돌파 후 안양 눈 앞-13시 부관 박태인 돌아 옴 -여옥이 살아 있다+장하림집에 있다+장하림은 인민재판 받고 사형됐다+여옥이 대치 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미인이다+잘 해주려 했는데 거절했다+편지는 읽지도 않았다 +아이들은 자기가 기르겠다+대좌 동무는 가장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 했다-(대치)됐 어+가좌-(속으로)건방진 년!-이별의 아품보다 자신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무시당하는 기분+참담+모욕감-여옥의 뜻밖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움-강한 여자다-그간 고생했 으니 화날 만 도 하다-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지고 그리워 할 것, 포로 5명 생포-부대 내 포로 없음-포로는 무조건 사살원칙-(대치)이용가치 없으면 사살하라-병사가 사살 하려는 순간 대치가 분풀이하듯 권총으로 포로를 직접 사살-그중 한명이 탈출시도-죽 이지 말고 잡아오라-총상입고 다시 잡힘 윤여옥 : 부관 보내고 찹찹한 기분-나는 나의 길을 간다+처음부터 잘못 만난거다+남김없 이 잊어버리자-대치의 편지 읽음=살아 있기를 바란다-고생한 이야기는 다음에 듣자+ 애들 잘 크냐+애비 노릇 못하는거 안다+혁명가의 아내답게 잘 싸웠다+자랑스럽고 영 광스럽다+부산으로 진격중+남북통일은 시간문제+너와 나의 투쟁덕이다+필요한 것이 나 불편한 것은 부관에게 말하라( )-편지 찢음-명혜가 하림이 미음 먹고 말 하기 시작했다=증세 호전-편지에 이 참혹한 순간을 장엄한 역사적 순간이라 했다며 남편에 코웃음-남편이라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다+남편을 섬겼다-남은 것은 가 정파괴와 아들 잃은 것+남편에게 맹종한 것이 부끄럽고 분하다+세상이 바뀌었다 해도 대치를 격멸한다+남편으로 섬길 생각은 없다-세상이 바뀌었어도 타협할 생각 없다+하 림씨도 같은 생각 일 것+우리는 이상을 버릴 수 없다-이상은 영원 할 것+이루어 질 수 없다 해도 절대 포기 할 수 없다-명혜가 여옥의 충격적인 말에 감동, 며칠 후 공 포 가중-모두들 사냥 당하지 않으려고 지하로 숨음-낮에는 아들 찾아다니고 밤에는 하림 간호-언제나 하림 손잡고 있음-하림은 조금씩 호전+고맙다+대운이에 대해 물음, 어느날 대치 연락 받았는지 장교가 사람들에게 생필품 가득 지워 보냄-여옥에게 불편 한 것 없냐?-여옥이 가져가라!-장교가 의아해 하며 전 모릅니다+도망치듯 나감-여옥 은 대치의 손길이 계속되는 것이 스름 끼침-다음날 사복 사나이 두명(북의 정보요원) 이 여옥을 추켜세운 다음 데려가려 함-영웅적 투쟁의 포상 겸 앞으로의 활동 상의하 려한다-(여옥)오늘은 몸이 아프다+위험이 닦친 것 깨달음-하림+명혜에게 작별하고 아 들 찾아 하림집 떠남-(여옥)하림에게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럽다+배반한 것 용서해 달 라+간호 못하는 것 용서해 달라+어쩔수 없이 떠나는 것이다+나는 죽은 몸이라 생각 하고 잊어달라+어디서 살더라도 하림을 가해한 무리들에게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명 혜에게도 용서를 빔-필동집에 잠시 들려 김노인 부부 만남-그녀가 아는 사람을 만나 본 마지막 이였다-남루한 차림으로 대운이 찾아다님-시내 벗어나 들판-B29 목격-참 외밭에서 몰래 참외 땀-밭 주인에게 잡힘, 아들 생각해서 억지로 저녁밥 얻어먹음-주 인댁 호의로 골방에서 잠-모기떼, 여옥은 이이가 자기 힘으로 살아 갈 때가지 욕된 삶이라도 살아야 한다고 생각, 여옥=23세 장하림 :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노력+형수 명혜의 극진한 간호+여옥이 떠나 충격 받음- (명혜)여옥은 부역도 피하고 아들 찾을 겸 떠났다-라디오로 미군참전 앎-매일 미군기
131 가 서울상공을 날아다님-하림이 때때로 간질증세 보임-살아서 복수한다 생각+하늘이 복수하라고 살려준 것이다-뒷뜰 장독대 밑에 두어 사람 숨을 공간에서 지냄-증조부가 후대에 화를 면할 일시적인 도피처로 마련해 둔 곳-밤에 명혜 부축 받으며 비밀 장소 로 거쳐 옮김-가택수색에 대비-은신처는 우물과 대소변 처리시설 등 비상식량만 있으 면 상당기간 버틸 수 있는 시설 있음-(명혜)위험할 때는 그 신호로 항아리를 깨겠다 최대운 : 6살-감기로 열이 나서 쓰러짐-비 맞음-먹다 버린 삶은 옥수수 주워 먹음-배 고 품-빈집에 들어가 날감자 주워 먹음-자고 나서 보니 중풍 걸린 노파가 있음-사탕 얻 어먹음-노파가 맞있는 것 줄 테니 가지마라+함께 살자-자식며느리가 버리고 핀난 감 -천하의 못된 것들!-그 날부터 같이 기거-노파 외아들은 공무원-공무원이라 잡히면 총살당한다며 어머니 업고 갈 수 없다 변명-처자식만 데리고 피난 감-거동 못하므로 미숫가루+살 한가마니 남겨 둠-노파는 생쌀 씹으며 아들 내외 저주-대운이는 벙어리 처럼 말없이 행동으로 의사소통-노파가 시키는 대로 궂은일 함=배설 도움+오물 치우 기+노파 몸 씻는 것 돕기+방청소+빨래-밥짓기는 불을 못때서 못함-노파가 구박=엄마 아빠 죽었다는 말에 대운이가 말하기 시작+소리 죽여 움 최대치 : 미군 참전+미군기 폭격 심해짐-미군 전투기와 폭격기 나타나며 공산군 야크기 사라짐-미군 폭격기 파괴력에 공산군은 가장 큰 공포대상-공산군은 미군기를 피해서 야음을 이용-최대치도 미군기 폭격과 기총소사에 공포 느낌-최대치의 11연대는 6사 단 선봉으로 조치원 지나 대전 향하는 중 금강선이 큰 장애로 등장-공산군 6사단+3 사단 병력이 금강 도하전에 금강변에 포진-미군 24사단이 일본에서 공수되어 최초로 금강방어선에 투임+국군과 합동으로 방어계획 수립+금강변에 진지구축-미군 투입으로 공산군은 1개 사단 추가 투입하여 총 3개 사단-금강 폭이 넓고 물이 불어 난관-양측 군이 대치된 상태이므로 부교설치 어려움-강건너에 미군 대병력 나타남-공산군이 이 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용맹스런 미군 상대의 새로운 전투로 긴장-공산군은 815 광복 절을 부산에서 지낼 생각이였음-미군 대부대가 모든 전선에 투입되어 공산군은 문제 심각-맥아더는 일본주둔 미군을 한국에 출동시킴=미군 보병 7사단+14사단+15사단과 1기갑사단-4공산군은 미군의 우수한 화력을 두려워 함-남진 할수록 공산군 보급선이 길어져 남침 초기보다 전력이 약해짐+단지 밀물처럼 밀고 내려온 개선장군 같은 기분 으로 사기는 높음-미군도 보급선이 길지만 제공권 장악으로 공중수송 원활+세계최강 부국답게 무제한 보급능력-공산군이 잡곡 주먹밥으로 겨우 배를 채울 때 미군은 기름 진 육류 식사-장기적으로 볼 때 미군 승리가 당연-공산군 입장에서 이를 인정하면 이 적행위자나 정신병자 취급-어떤 힘으로도 전쟁을 막을 수 없음-많은 희생이 있어야 끝날 비극-대치도 자신이 어리석은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는 생각 않음+오직 부산에 먼저 도착하는 것 만 생각+위대한 일을 수행하는 잘난 사나이로 착각-밤새 모기 쫒으 며금강뚝에 있음-섬광이 번쩍-금강물로 곤두박질-전투 시작됨-맹렬한 포격에 꼼짝 못함-조명탄으로 대낮같이 밝음-공산군도 대응포격 했으나 미군 위력에 못미침-11연 대 돌격명령 받음+부교 설치 될 때까지 강건너 확보하라(사단장)-포격이 끝나면 돌격 하겠다-당장 돌격하라+희생없이 강 건널 수 없다+잔말말고 돌격해-(대치)돌격!-전투 경험 풍부한 고병들이 감물로 뛰어듬-시체가 강을 뒤덮은 체 전진-후퇴하는 놈은 사 살해!-대치도 물로 뛰어 듬-돌격대는 강 중간에서 더 이상 전진 못함-부관이 물에서
132 대치 붙잡고 늘어짐-부관이 어깨 총상-권총 불발하여 머리 침+목조름-부관 사망-다 른 병사들은 죽거나 후퇴하고 없음-혼자 남아 있다가 진지로 돌아옴-3개중대 전멸- 누가 후퇴하라고 했냐?-사단장이 후퇴명령 내렸다-대치가 권총 빼들고 사단장에게 감 -다른 장교와 하사관들은 비웃음 치는듯한 눈으로 쳐다봄-사단장이 외면-왜 후퇴 시 켰냐?+이해 할 수 없다-너무 희생이 커서 후퇴시켰다+3개 사단이 더 투입될 때까지 기다린다-다음날 정오경 공산군 3개 사단 병력 증강-금강에 공산군 6개 사단 집결- 밤새 국군은 4개 사단으로 늘어남+미군도 3개사단으로 증강되어 총 7개 사단이 집결 -17시 대회전 벌어짐-미군 전투기 3개 편대가 저공비행으로 기총소사-공산군 숨음- 미군 포격-공산군 포격은 미미함-연합군은 방어에 주력-밤이 되자 공산군이 나팔+피 리+꽹과리 치며 공격 개시-수만 대병력이 물에 뛰어듬-총탄 날아듬-독전대가 후퇴하 는 자를 무자비하게 사살-수심이 앝은 곳에 모래주머니와 시체를 켜켜이 쌓고 탱크가 지나감-조명탄 밝음-강을 거의 건넌 공산군과 연합군이 물에서 백병전-일부가 도강하 여 방어선 돌파-방어선이 무너지기 시작-대치는 찝차로 모래주머니+시체 위에 철판 깔자 통과-공병부대가 급조 교량 만들고 있음-강을 건넌 대치는 미군포로와 만남-사 살하라!-새벽에 강을 건넌 공산군이 대전을 향해 몰려감-어느집에 들어 갔는데 아이 울음소리-여아 출산한 산모는 기절상태-부하들이 어떻게 할까요?-대치가 망설이다 불 질러 버려!-부하들이 어리둥절-저건 반동의 새끼다+반동의 씨는 말살해야 해!-집 에 방화-대치가 부들부들 떰+눈물까지 흘리며 웃어댐=광자의 웃음 권 최대치 : 금강 통과한 공산군이 대전 공략-공산군은 미군 대병력을 격퇴한 여세로 사기 충천-대전 사수하려던 미군은 4일 만에 붕괴 시작-7월 하순의 더위를 무릅쓰고 쌍방 이 혈전-11연대는 대전 후방으로 침투하여 퇴로 차단-대전 포위 후 맹렬한 포격-포 위망 좁혀감-공산군은 죽은 미군 몸에서 시계+라이터+담배 등 쓸만한 것 거두어 감- 미군은 3.5인치 바주카포 수문을 가지고 왔으므로 소련제 탱크를 어느 정도 저지할 수 있었음-대치는 2개 중대를 민간인 복장으로 피난민을 가장해 시내로 먼저 침투시 킴-시내에서 연합군 저격-불시에 민간인에게 공격받은 연합군은 더욱 혼란에 빠짐-연 합군은 T34 탱크를 무서워함-T34는 연합군 한두명은 거만하게 그냥 통과함-3.5인치 바주카포는 수가 적어 저지력이 되지 못함-목물하러 어느집에 갔는데 우물 속에 일가 족 시체 가득-부관에게 휴머니스트를 혐오한다+혁명의 실패나 지체 사유가 된다-T34 탱크가 계속 시내로 진입-무차별 포격-탱크가 시체를 깔아뭉개고 지나가 오징어처럼 납작한 시체들이 길바닥에 늘어 붙어 있음-대치 부대는 후퇴하는 적을 공격-연합군은 집단 후퇴가 어렵자 중화기+중장비 버리고 흩어져 퇴로 찾음-퇴로 차단되고 개인적인 도주기회 놓친 연합군 장병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치열한 시가전-시가전에 익숙치 않 은 공산군은 고전함-시가전중 투항해 오는 연합군은 없음-백기 들고 투항 해 오는 한 국군+미군-당당해 보임-바지가 불룩함-대치가 위험을 알아채고 엎드려!-수류탄 터짐- 참모2+무전병 즉사-항복해 오면 사살하라!-중대장이 창자가 밀려나오는 것을 손으로 막고 있음-부하들도 외면함-치료 불가능한 부상자는 버림받음-부상당해서 버림받고서
133 야 한낱 소모품으로 이용당한 것 깨달음-부상당하면 잠자코 죽음을 맞이하라는 것이 불문율, 운전병이 미군 짚차 몰고 옴-공산군들은 미군 담배 피우고 껌 십음+미군 포 로나 시체에서 군화 벗겨 심음-주력 붕괴후 2일 이상 시가전 계속되어 고전-미군은 아직 충분한 전열을 갖추지 못하고 화력과 병력도 열세-일차로 전선에 투입된 미군선 발대는 대규모 참전에 대비하여 시간을 벌기 위해 싸우고 있음-공산군 지휘관들도 알 고 있음-지휘관이라고 뒷전에서 명령만 내릴수 없는 형편-총들고 앞장서서 싸움, 19 세 맥크린 일등병=입대 전 행인 살해하여 쫒기기 싫어 입대-불안해서 껌 씹음+스미 스 일등병=뉴욕 슬럼가 출신 흑인=여자 낚시 전문가=398명 정복한 것 기록하는 것이 취미-대치가 접근하는 것 인지-대치를 향해 기관총 발사-대치가 기관총 사수를 쌍안 경으로 확인-61박격포로 공격-바리케이크 명중-스미스가 두다리 잘려 전사+맥크린은 팔 잘림-대치가 맥크린에게 따발총 겨눔-야 니그로(깜둥이)!-맥크린이 대검 빼들고 돌 진-사살 장하림 : 8월 중순-뒷뜰 대피소에서 형수인 명혜의 부축 받고 밤에 나옴-숨은지 40일 동 안 초인적인 투병생활-지팡이 짚고 걸을 수 있음-전황은 라디오로 대충 알고 있음- 공산군은 낙동강에서 전진하지 못함+낙동강에 집결-부산을 일격에 휩쓸 최대한 공격 중이나 연합군 방어선은 더욱 견고해 지고 있음-매일 미군 B29폭격기가 북녘땅 강타 중-포토화, (명혜)못 참겠다+서울을 벗어 나야지!-하림은 밤에 걷기 연습-공산군 증오 +격렬한 극우인물로 변함-숨은지 40일째-여옥에게 주었던 식량은 여옥이 없어지자 즉시 압수당함-식구들은 호박죽으로 연명-명혜는 옷가지와 반지를 주고 호박을 구하 기 위해 매일 교외로 나감-가끔 여옥을 찾아오는 불청객이 명혜에게 간곳 말하라 족 침+집안 뒤짐-하림은 혼잣말하는 버릇 생김-연합군의 서울 폭격 시작됨 윤여옥 : 한달여 아들 찾아 헤메다 보니 거지행색+감정 매마름+무표정+둘째 웅이는 여러 가지 병에 시달림-신경쓰지 않음+피골이 상접-웅이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음-아이 잃 은 것을 자기 탓이라 생각해서 자신을 혹사시킴-업고 다니던 중에 웅이 사망-미친여 자 취급 받음-구경꾼 모여듬-죽은 웅이 빼앗길까봐 끌어안음-정신착란 상태-감자밭 에서 감자 캐먹음-들에서 자다 비맞음-산에 손으로 구덩이 파고 웅이 묻고 돌을 쌓음 -자식은 죽었는데 살아 있는 것이 부끄럽고 저주스러움-대운이 때문에 자결은 못함- 마을에 내려오니 구경꾼 몰려듬-미침-도둑떼에게 몸 빼앗김-많은 남자들에게 짓밟힘 -참담하게 마름-맨발-미친 여옥은 특이하게도 남쪽으로만 걸어감-자신도 모르게 고 향으로 향하고 있음-8월 초순에 웅이를 땅에 묻고 8월 하순에 전라도에 들어섬 낙동강 방어계획 수립 : =낙동강 방어선=부산교두보 워커 미8군 사령관의 작 전명령=미군 및 한국군 각 전선 사령부는 휘하 병력을 0830까지 낙동강 남안으로 철 수 집결 시킬 것-전쟁 발발 후 서부전선의 미군과 동부전선의 한국군은 계속 밀리기 만 함-비장한 각오로 낙동강 방어계획 수립-공산군도 남항 전역의 적화 기회로 총공 격 감행 계획-연합군은 낙동강 남안으로 철수한 다음 모든 다리 폭파-한국군과 미군 은 미8군 사령부 지휘감독 받음-동해안의 영덕-상주 아래쪽 낙정리를 잇는 동서 80Km의 경북 북부의 산악지대의 험한 방어선+낙정리-남쪽 왜관-마산까지는 낙동강 과 남강으로 이루어진 남북 160Km의 방어선-이전까지 미군과 한국군은 별도로 싸웠 으나 여기서부터 비로소 연합방어작전 수행-워커장군은 대구 서북쪽 23km 지점의
134 왜관을 중심으로 이남은 미군이-그 이북은 한국군이 방어하라고 명령-낙동강방어선은 유리한 천연적 조건 구비-부산은 피난의 마지막 정착지-연합군의 최대 보급기지-낙동 강방어선은 연합군의 입장에서 시간벌기-밀려오는 공산군을 일단 묶어둔체 전열정비+ 전력보강 후 공세전환하려 함-시간이 흐를수록 공산군에 불리+내려오는 동안 전력소 모+병참선 길어져 군수물자 보급 차질-연합군의 제공권 장악으로 군수물자 보급차질- 연합군은 공산군과 비교 안 될 정도의 무제한 보급-8월중 미군 보충병력 만명이 부산 도착+영국군 27여단이 홍콩에서 부산에 상륙(미군에 이어 두 번째 외국군)-8월 중순 연합군 병력은 18만-공산군은 10만-제공권+제해군을 연합군이 독차지-야포와 박격포 의 수도 연합군이 압도적으로 우위-소련제 T34탱크는 2개월 지날 무렵 반으로 줄어 100여대 남음-미군 탱크는 600대 8월공세 : 자정 대회전 신호탄 오름-공산군이 낙동강 돌파 시도-한달반 동안 한국전쟁 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 벌어짐-우기 인데도 가물어 낙동강물이 어깨 높이- 강을 건너옴-독전대 동원해서 후퇴하면 즉결처분-곧이어 연합군의 포성과 총성에도 인해전술로 강건넘-공산군 주공은 대구 정면-경부선 차단하려고 낙동강 서안부터 대 규모 도강작전 개시-3면에서 대구 공략+포항방면 압박-전쟁 초기부터 일관된 전술= 정면공격으로 행동을 묶고 측면을 우회하여 후방으로 진출하는 것-낙정리에서 의성 북방-영덕의 북쪽방어선의 한국군은 미군의 서부전선보다 취약-공산군은 0820까지 북쪽 방어선 공격-공산군 전술이 먹혀들어가 한국군 후퇴-왜관=다부동=의흥=기계=포 항 선까지 밀림/서부전선 미군은 잘 막아냄-서부전선은 시간이 흐를수록 방어선이 견 고해짐-공산군은 초조감-공산군은 전술을 바꾸어 정면공격 시도-무산, 8월 하순부터 공산군의 발악적인 공격시도도 무산-공산군은 손실병력을 의용군으로 편성-남한에서 청소년 강제동원하여 전선에 투입의용군은 싸움 의욕없고 도주로 전력증강에 큰도움 못됨-발악하는 자들은 최전선 지휘자(소대장+중대장)-일선지휘관 및 장성들은 제정신 이 아닌 반미치광이로 부하를 몰아세움-병사들은 힘이 빠져 점점 소극적-병사들은 싸 움보다 각자 살길 찾아 움직임-보급품 부족이 큰 고통-헐벗고 굶주린 상태에서 전투 -민가에서 식량 약탈+가축징발-8월공세 좌절 9월공세 : 공산군이 최후의 공격을 위한 계획-모든 전력 동원=13개 보병사단+2개 기갑 사단+2개 장갑여단+보안대=총병력 10만-공격명령=1,6사단+7사단은 남쪽의 미25사단 진지에 투입 2.9사단+1사단+10사단+4사단은 밀양 전면의 이2사단 섬멸 후 양산 경유 부산-대구 도로 진출 3.3사단+1사단+13사단은 대구의 미1기병사단+한국군 1사단 진 지로 돌입 4.8사단+5사단은 대구동방 한국군 8사단+6사단 섬멸 5.5사단+12사단은 한 국군 3사단+수도사단 돌파하여 포항 영일 및 경주 외곽 진출 하순부터 군수품 과 예비대를 전방에 집중시키며 준비 최대치 : 사단 11연대는 낙동강을 따라 맨 남쪽까지 진출해 있음-병력의 반 이 줄어 1000여명 유지=고병의 대부분은 죽고 거의 신출내기로 전력과 사기저하 됨+ 보급품 거의 없음-부산에 가장 접근해 있음-8월공세때 희생이 커서 반미치광이 상태, 미군은 남지부터 남강을 37km의 견고한 방어선 구축-미25사단과 5연대 전투단 17000명 투입-공산군은 6사단+105기갑사단 차륜화연대-병사들은 더럽고 피로에 지 치고 굶주리고 헐벗음+즉결처형과 죽음의 공포-강안에는 시체들이 쓰레기처럼 널려
135 있음+열풍에 시체 jr는 냄새+까마귀 떼-불볓더위, 대치는 언제나 선봉에 서서 싸웠으 므로 부하들 혹사당함-그동안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었는데 부산진격 좌절 후 의구심 에 잡혀 있음=방어벽 무너뜨리고 부산진격 할 수 있을까?-자신감이 서지 않음-미군 과 질적+물량적 차이를 깨달음-공산군은 헐벅소 굶주린 거지 부대로 약탈자행-무모한 전쟁이 아닐까 생각-소대장 이상 지휘관 소집시켜 연설=죽음을 각오하고 돌격하라+후 퇴하면 즉결처분한다-전진 아니면 죽음이다-최후의 공격은 0831 자정쯤 시작-조용히 도강 감행-장비를 실은 배와 뎃목은 노를 사용치 않고 병사들이 밀고 감-미군 방어선 은 강변보다 후퇴하여 구축되어 있음-강건너는 숨을만한 곳이 없어 비워둔 듯-모두가 총한방 쏘지 않고 강을 건너자 대치가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강을 건넘-너무 조용해 서 이상함+알고서도 기다릴 것이다-미군 신호탄+조명탄 터짐-공산군 머리 위로 무시 무시한 화력 퍼부음-대치는 후미에서 돌격대 지휘-흙더미에 묻힘-미군 탱크 몰려옴- 날이 훤히 밝아올 무렵 정신없이 싸움을 독려하다 보니 방어선 돌파하여 깊숙이 들어 와 있음 미군은 후퇴하며 강력한 화력 퍼부음-날이 새자 미군기가 저공비행으로 기 총소사-독전대도 맥을 못씀-계속 돌격하라!-병사들이 움직이지 않음-하루 종일 전투 계속( )-날이 저물자 비 내림-공산군 전진 계속+미군 후퇴 계속-3일 지남-대 치 휘하 11연대는 함안까지 진출 했지만 거기가 한계-더 이상 진전 못함-공산군 기 력 다함-전선은 교착상태-공산군은 휴식과 보급이 필요 했으며 이를 갖춘 후 공격을 시도 할 생각-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시간이 흐를수록-절망적인 분위기 팽배-굶주 림으로 위계질서+명령계통 서지 않음-마을에 들어가 약탈-이도 부족해서 밭을 파헤쳐 감자+옥수수-대치는 미군이 반격해 오면 당할 수밖에 없음을 깨달음-지금까지 공격에 만 치중하고 반격에 별로 신경 쓰지 않음+그럴 이유도 없었음-지금은 반격 가능성이 높음을 느낌-부산에 들어가는 것보다도 미군반격 피하는 것이 문제-대치는 호를 파고 미군 반격 기다림-매일 비내림-미군은 일주일 동안 엄청난 화력 퍼부음-11연대가 고 립된 것을 깨달음-지원 요청에 버티라는 답변-죽음으로 현 위치 사수하라 명령-사령 부에서 후퇴명령 받았으나 후퇴 없다!+자리 지켜라!=미군 탱크 닥아 옴-공산군 탱크 가 대응 포격-부하들이 도망 침-대치가 기관총을 쏘며 막았으나 패주물결을 막지 못 함-독전대도 제 기능 상실하고 패주물결에 휩쓸림-공산군은 전의를 완전히 상실-걷잡 을 수 없음-탱크+전투기 공격 받음-대치도 공포에 사로잡힘-대치도 패주물결에 뛰어 듬-상관인 자신을 보호하려는 놈은 아무도 없음-제 살길 찾아서 필사적으로 도주-공 산군이 통과하는 마을은 모두 방화+양민학살+포로들도 무자비하게 살해=후퇴는 전 전 선에 걸쳐 동시적으로 일어남-공격이 갑자기 후퇴로 바뀌며 혼란 가중+명령불통+기강 없음-대치의 사태수습 노력도 허사-대세는 돌이킬 수 없게 악화됨-대치 휘하 11연대 는 붕괴되어 없어짐-다른 부대도 마찬가지 임-부대를 재편성 할 틈도 없음-추격이 가열되어 무거운 중장비는 내버림-공산군은 후퇴하며 야만성 들어 냄-낮에는 미군기 기총소사로 단체로 후퇴가 불가능 해 야음을 이용해 후퇴-패주하면서 누군가에게 책 임을 지워 즉결처형 횡행-대치도 소대장 이상 장교 10명 사살-패주 4일째 휘하병사 인원점검-300명 생존-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침묵-자신이 지휘관임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짐-뿔뿔히 흩어져 달아나던 놈들이 사태가 악화 될수록 뭉치고 있음-다시 싸우려 는 것이 아니라 같이 도망치는 것이 위로가 됨-병사들이 전쟁에 참여한 자신들의 잘
136 못을 깨달음-대치는 병사들에게 입을 다물음-더 이상 거짓말 하고 싶지 않음+무력감 +허탈감-일주일 내내 북쪽을 향해 정처 없이 걸음-가을로 접어 듬-B29 융단폭격(패 주 12일째)-대치도 공포에 질림-벌거숭이산에 3000명 병력이 우연히 몰려 있었음-정 찰기 나타남-10분 후 B29 편대 나타남(28대)-한 줄로 늘어서 폭격-대치 의식 잃었다 가 흙더미 헤치고 나옴-모두 얼이 빠짐-200여명 생준-부상자들 사살-남하하는 패잔 병 만남-연합군 인천상륙으로 길이 막힘-서울 점령-대치가 일방적으로 결정했던 과거 와는 달리 어떻게 하면 좋겠냐?-양쪽에서 공격 받음-생포 됨-살려 주십시오!-생포한 하사관의 살의 느낌-(소위)죽이지 마!-손 묶임+철저한 감시 받음-다른 포로들은 결박 당하지 않았음-소위=초등학교 선생 출신+25세+반전주의자-밤에 결박 풀어 줌-소위가 포로들 앞에서 대치를 모욕함-(대치)포로라고 하지만 말을 삼가시오+예의를 지켜 주 시오-(소위)살려달라고 애걸한 겁쟁이한테 예의를 지키라고?+인간 쓰레기+살려준 이 유는 정보+비굴한 모습을 구경하려고, 용기가 있는 지휘관이라면 자결하라며 대검을 던져 줌-소위가 계속 약을 올림-주변 포로들 침묵+자결하기를 기다림-포로 하나가 더럽다며 침 밷음-노골적인 멸시+모욕 받음-트럭으로 다른 포로들과 함께 실려 감+ 소위가 호위-다리 중간에서 대치가 소위를 끌어안고 트럭에서 뛰어내림-뒤엉켜 총을 쏘지 못함-다른 포로들 도망-물에서 소위를 제압해서 소위를 방패막이로 이용-소위가 죽을까봐 쏘지는 못하고 위협사격만 함-소위 사망-어둠 속으로 숨어 듬-멀리 도망감 -자신이 나약해 졌음을 깨달음-두려움 느낌-자신의 신념에 대한 의혹+자신의 비굴함 +공산주의 신봉자+공산주의 골수분자일까?-목숨을 바칠 수는 없다!+기회주의자+살고 싶은 생각+가족 생각-가족을 찾을 생각-인민군 패잔병(같은 부대 하사관) 만남-팔로 군 출신 노병-44세-처자식에게 돌아가 농사지으며 살고 싶다 함-연대장(최대치)도 죽 음 앞에서는 별 수 없더라-그 때 자결할 줄 알았는데 죽지 않아서 모두 사기당한 기 분이였다+실망했다+불쌍했다-(대치)지휘관도 사람이다+살고 싶었다+다시 싸우기 위해 서+노병에게 총을 겨눔+모욕하지 마라-(노병)앞으로는 싸우지 않겠다+명령하지 마라- 총을 쏘았으나 고장-몸싸움-대검으로 찌름-내 자신을 지키는 데는 물불 안가린다+끝 까지 살아남겠다. 장하림 : 3개월 만에 지하에서 나옴-미군+국군 들어옴-국군은 웃지 않고 손을 들어 답례 하거나 쳐다 봄+미군은 여유롭게 시민들 환호에 응해 줌=국군과 미군은 처지가 다름 -손목에 철사줄 감긴 처참한 시체, 3개월간 공포+불안+절망감-전에 같이 일하던 부하 동지 4명이 찾아 옴-전쟁이 일어나니 군부에 인재가 부족함을 느꼈다-정보기관 인재 부족이 심각한 문제-상부에 청원하여 복직 승낙 받았다-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군복을 벗은 것은 일방적으로 억울하게 당한 것이 아니다-스파이 방조죄로 군복 을 벗은 것이다-상식적으로 중벌을 받아야 할 죄인인데 군복 벗는 것으로 가벼운 처 벌을 받았다-이를 부끄럽게 생각 한다-이 못난 놈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니 감사 하다+그러나 무슨 염치로 같이 일 하겠냐+복직은 신성한 영역을 더럽히는 것이다-백 의종군 하고 싶다+책임질 자리에 앉을 입장이 못 된다+군병원 치료도 거절-치료시기 놓치면 자리에서 못일어난다-하림 설득 실패-다음날 군엠브런스 도착-강제로 태움- 군병원 도착-병원장(대령)이 특별한 지시를 받아 성심껏 치료 할 테니 안심하고 불편 해도 전쟁 중이니 참아 달라-(하림)내보내 달라+입원할 자격 없다+부상병 치료가 다
137 급하지 않냐-도망가지 못하게 감시, 풍뎅이(팔다리 잘린 부상병)=한두복 일병=21세- 자기소개=미술전공 대학생 출신-원산 출신-말이 많음-긍정적 사고-풍뎅이와 급속히 친해짐-동정심이 아니라 인간적인 매력 느낌-풍뎅이 뒷바라지 해줌-풍뎅이는 자신에 게는 걱정하지 않지만 어머니와 누이에게 어떻게 몸을 보여줄지 겁난다 함-내가 집에 못가게 되면 누이(=한주미=23세)를 만나 달라고 부탁+주소 알려줌-그 후 명랑하던 풍 뎅이가 식음 전폐+눈 초점 잃음-풍뎅이 사망-누군가 도움 받아 주차장에 나감+몸을 굴려 앰브런스 밑에 숨음-차에 깔려 자살함, 하림 퇴원일 정보기관의 낯선 대령 방문 +중공군 20만 투입되어 압록강에서 다시 퇴각중이다+미군은 만주까지 쳐들어 갈 충 분한 능력이 있는데 본국 지원 못 받고 있다+미국은 한국보다 유럽과 일본이 더 중시 -소련 침공 받을까 전전긍긍 한다-미국은 중공보다 소련을 무서워한다-전쟁을 호전 시키려면 유롭 주둔 미군을 빼 돌려야 하는데 소련침공이 염려되어 진퇴양란-전쟁확 대 방지하려는 생각-하림에게 정보기관 일 맡아 달라 함-자격이 없다-군에서 결정 할 사항이다-졸병으로 참전해서 빚을 갚고 싶다-모두 어이없어 함-하림은 양심이 허 락지 않음, 윤여옥 잠적을 아느냐?-하림이 윤여옥의 전쟁 발발부터의 행적을 이야기 함-큰아들 잃어버린 죄를 지었다+최대치 부관 다녀감+최대치와 결별 선언+부역 거부 하고 애 찾아 나선 후 연락두절 됨-정보요원들은 윤여옥이 제세상 만나 활개치다 월 북했으리라 짐작-(하림)여옥이 본의 아니게 풀려났지만 살아난게 오히려 불행+처음부 터 공산주의자 아니였다+기구한 여자+체포되면 사형 집행 될 지도 모른다, 하림의 청원에 대한 결정사항=대령으로 출정-하림이 군대 명령이라 수긍-형수도 말리지 않음 블렉스노작전 : 한미합동 공정부대 배속 즉시 훈련 받음-10일 후 한미합동 제85공정연 대는 C119 및 C49 백여 대로 초겨울 밤 김포들판 이륙-3000여명-한경남도 고원지대 인 장전호로 향함-작전명=블렉스노(검은눈)-미군연대장=코린 대령으로부터 하림은 브 리핑 받음-장전호 일대에 미군 10군단 휘하 미해병 제1사단+미보병 제7사단이 고립 되어 중공군 대병력과 혈전중인 미군 구출 및 전세만회 차원-장전호는 영하25도-중 공군은 7개 사단이다-전세 만회는 어렵고 철수만 성공적으로 해도 다행-철수작전 지 원차 미보병 3개사단이 원산에서 북진중이다-블렉스노작전은 중공군의 추격을 늦추는 것이다-철수집결지는 함흥-흥남이다-장전호에서 100여km 거리-하림은 공정연대의 한국군 1000여명 지휘-낙하산으로 하강-중공군 몰려옴-어둠 속에서 백병전-중공군 물리치고 언 땅을 파서 호를 만듬-아군 200여명 전사-군번 떼어내고 눈에 묻음-미군 은 장비를 신뢰함-1950년 겨울은 10년만에 강추위, 유남리=1000m 이상 고지대-겨우 내 눈바람-정전호 서남쪽+장전의 서북쪽 마을-남쪽으로 하갈우리=장전 지척 마을-하 갈우리 남쪽의 고토리-남쪽으로 해발 1200m의 황초령-길도 제대로 없음, 장하림의 공정부대는 유남리에서 함흥까지는 100여km의 지옥 같은 길, 아침에 미군수송기가 중장비와 보급품 투하=지프+90대전차포+105야포+탄약+휘발유+음료수+의약품+비상식 량을 무진장 투하-짚차는 한시간도 못되어 무용지물이 됨-강추위와 험한 지형-중포도 사용 불가능+통조림과 음료수 얼고 의약품도 무용지물-10군단 소속의 미군부대는 유 남리 남쪽 10여km 지점에서 중공군에 포위되어 4일째 고립 중-공정대가 주둔한 유 남리에 중공군 포위-공격해 옴-밤새도록 인해전술로 공격-백병전-날이 밝아 온 후 전투 종료-아군의 부상병은 호송 못하고 방치됨-코린 대령도 어깨 총상+미군 데리고
138 먼저 떠날 테니 하림은 한국군 데리고 뒤따르기로 함-코린은 미군은 걸을 수 있는 부 상병만 데리고 가고 나머지 부상병은 침랑에 넣고 쏴 죽여 줌-부상병들이 죽음 자청- 하림은 살아있는 모든 부상자를 데리고 가기로 결정-하림도 미군과 같은 결정을 내리 리라 생각해서 모두들 놀람-장교들이 이의 제기-데리고 가면 기동력 마비된다 함+전 멸한다-설득함-병사들이 감동하여 사기충만-부상병들도 감격-나무 베어 들것 만듬- 먼저 떠난 미군부대는 중공군에 포위되어 전투중+코린 대령 전사 했다는 무전 받음- 빨리 와서 지원해 달라-하림의 공정대도 협공 당함-중공군은 일부러 죽기위해 싸우는 듯 목숨을 쓰레기처럼 버림-세시간 전투-포위망 뚫고 길도 없는 능선을 택함-싸움 계속하며 행군+모두 동상에 걸림-하갈우리에 도착-미군은 전투에 지쳐서 자포자기 상 태-하림의 공격에 중공군 퇴각-한미 연합군은 고토리로 전진 시작-적군 보다 영하 25도의 추위가 더 무서움-미군도 부상병 데리고 감-하림이 미군까지 지휘-미군은 의 외로 명령을 잘 따라 줌-악조건 에서도 계속 공격하자 중공군은 당황하여 도망쳤다 공격해 오곤 함-인내심의 싸움-한미연합군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일체감 형성-미군 전투기가 계속 날고 있어 적의 근접이 다소 줄어 듬-고토리 도착-미해병 1사단+보병 7사단은 고토리 일대에서 발이 묶여 있음-오랫동안 포위되어 모두 동상+이질 걸림- 중공군은 인해전술로 계속적으로 공격과 후퇴 반복-하림이 공정대로 중공군을 깊숙이 공격-중공군 혼란-후퇴하는 중공군에 전투기의 기총소사 공격-포위 당했던 미군들도 오랜만에 공격개시-중공군 포로에 인간적인 대접-심문 결과 고토리를 포위한 중공군 은 10만+최고사령관인 임표는 멀리 있고 고토리는 1군이 포위중-중공군은 미군기 없 는 야간에 공격 함-아군 전사자는 땅이 얼어서 눈속에 묻음-중공군의 남쪽 방어선이 무너지며 혼성군은 남쪽으로 후퇴 서두름-하림의 공정대는 후미에서 적의 추격을 지 연시킴-고토리 부터의 철수는 비교적 순탄-중공군의 포위망 벗어났음, 서부와 중부전 선은 적이 38선 부근까지 진출-동부전선의 적은 중부전선과 보조를 맟추기 위해서 맹렬한 추격전-미 해병+보병사단의 혼성군은 중서부 전선의 공산군이 퇴로 차단 우려 하여 최고 속도로 후퇴-연합군 고립됨, 맥아더장군 명령 : 미 제10군단은 흥남에서 해상철수하여 부산+마산+울산으로 부대 집 결 후 미8군 사령관 지휘 받아라-이에 따라 동부전선의 한미군은 함흥-흥남지구로 집결-장하림 부대가 마지막으로 함흥도착-블렉스노우작전 15일 만에 100여km적진+ 눈밭 돌파한 장병은 1000여명정도+모두 동상 걸림 함흥철수작전 : 함흥 거쳐 흥남항으로 향함-피난민 때문에 잘 움직일 수 없음-피난민들 은 38선이 중공군에 막히자 배를 얻어 타려고 흥남으로 이동-흥남은 아수라장-밤에 피난민 가족이 배태워 달라며 처녀가 뭐든지 다 받치겠다함-그럴 권한 없다-헤어지려 니 낙담하는 여자를 보고 힘써 보겠다-몸을 받치겠다는 것은 거절-만날 장소 알려줌 -철수 전에 섬멸 하려고 중공군이 공세 취함-다음날 그 여자(=조남지)와 일가를 군수 송선에 승선시켜 줌-연합군 철수작전은 피난민 때문에 차질이 많음-흥남 앞바다는 미 극동함대가 철수작전 엄호차 대기중-흥남일원 함포사격-피난민들은 먼저 살겠다고 아 우성+철수할 군인 10만-LST+LVT 등 군수송선 100여척+징발한 민간선박 200여척- 미군지휘부는 군인 철수 후 여력이 있으면 피난민 철수 시키겠다-한국군지휘부와 언 쟁-(하림)피난민을 두고 가면 모두 죽는다+피난민을 먼저 구하는 것이 군인의 도리다
139 -한국군 지휘부결정은 피난민을 해상철수 시킬수 없다면 육로로 피난민을 데리고 후 퇴 하겠다-미군이 피난민 데리고 가기로 결정-민간인을 태우기 위해서 군수물자는 부 두에 버리고 감-LST에 정원의 10배가 넘는 5000명 태움-장하림 부대는 미군 3개 사 단의 철수가 끝날 때까지 흥남반경 10km 방어-흥남공략 중공군은 5개 사단 시 흥남방어 마지막 부대가 철수 명령 받음-부두를 떠난 수송선이 되돌 아 옴-배를 타지 못한 피난민중 자살자 속출+통곡-외항을 빠져나오자 UDT대원이 탄 약과 부두시설 폭파+흥남 불바다-배에서 추위와 배고품-동사자 속출-시체는 바다에 버림-3일 후 부산 도착 장하림 : 병원 치료-1950년 말 지나감-형수와 헤어질 때 서울이 다시 함락되면 피난 기 기로 함-부산에서 가족 찾아다님-부산은 피난민이 들끓음+생존경쟁 치열-피난 와서 다방에 죽치는 사람이 많아서 다방 번창-망향찻집에서 레지가 아는척=조남지 조남지 : 대학교 사학과 출신-북한에서 일시 교사생활-전체주의 환멸+강요된 교습법 환 멸-사직 후 집에서 지내다 함흥철수 때 필사의 탈출 감행-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찻집 에 취직했다+하림 만남-가족을 살려준 은인이다-저녁에 시간을 내달라-저녁에 만남- 강한 느낌 받음-자주적이고 도발적-카바레 감, 가족=늙은 부모+오빠 내외+조카 3-오빠는 병약해서 일하지 못하고 남지가 생계 구림을 자랑스럽게 생각-적극적+열정 적+대담한 성격, 장하림 : 전시의 후방은 절망이 팽배할수록 말초적인 쾌락추구 기승-카바레 붐빔-여관에 서 남지와 동침-그 후 매일 남지가 근무하는 다방 찾아감-밤마다 동침-보름 후 하림 부대 출동명령 받음-지리산 공비토벌에 투입 윤여옥 : 지리산에 숨어있는 공비들이 밤마다 먹을 것 구하려고 마을로 내려와 전투 벌 어짐-넉달전 미쳐서 고향에 돌아옴-마을 사람들 냉대-여옥집 관리하던 젊은 부부가 따뜻하게 맞아줌-고향집 안주-며칠 후 수사기관에 연행되었으나 정신이상자로 판정 석방-젊은 아낙의 극진한 간호로 병세가 차츰 호전됨-한 달 전에 제정신으로 돌아 옴 -밤에 공비들이 집을 뒤짐-식량 뒤져서 가져가며 해방되면 갚아 드리겠다-돌아가는 지휘관 불러 최대치를 아느냐?-함께 있다+사령관이다, 여옥은 대치 소식을 알아 본 것이 후회됨-2일 후 공비 다시 나타남-전에 왔던 지휘자가 이름이 뭐냐?+최대치가 이름을 알아오라 했다-이름을 알려주지 않음-윤여옥이지?-부부가 아니다+잊은지 오 래됐다+죽어 달라고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 달라 최대치 : 윤여옥이 고향에 있다는 소식에 놀람-여옥의 말을 전해 듣고 착잡-(공비)아이들 못봤다-(대치)그 집에 가지 말고 동네사람들 모르게 자부 확인만 해라 지시-포기 못 한다 생각+질투심-대치는 과대망상증+피해의식-공비들 세력이 큰 편이라 눈이 오던 말던 보급투쟁 전개-토벌군 강화 소깃 계속 들려옴-속수무책-대치는 1950가을에 폐 잔병과 함께 지리산에 입산-연합군의 인천상륙으로 퇴로 차단-산으로 들어와 게릴라- 최대치는 게릴라 지휘자로 변신-중공군 참전하며 공비들 극성-연합군이 후퇴하자 공 비들이 중공군과 합류하여 남조선 해방 믿음-연합군 반격으로 전선은 38선 중심으로 교착상태-희망이 무너지자 공비들 발악-토벌군 투입+추위-대치 휘하 병력 1000명-여 옥을 만나고 싶지만 산속으로 데려올 생각 없음-하산하려 해도 애꾸라는 별명으로 그 일대에 악명을 떨쳐 현상금 걸린 상태-여옥소식 들은지 6일째 하산-공비 300명으로
140 마을 포위-집에 들어가 젊은 부부에게 비밀에 붙이라고 함-여옥 만남-아이들 어디 있냐?-당신을 잊은지 오래다+나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당신을 저주했다+혁명전사 가 아니라 평범한 아내이기를 바랬다+찾아오지 마라+대운이는 잊어버렸고 웅이는 죽 었다+당신이 부르짖는 혁명의 결과이니 슬퍼마라-여옥을 치며 애들을 어떻겠기에 잃 어버리고 죽였냐+공포 쏨-감옥에서 나와 보니 이미 없어졌더라+하림이 돌보던 중 엄 마 찾아 몰래 나갔다+웅이 업고 거지가 되어 대운이 찾아 다님-미쳐서 죽은 아이 업 고 다님-이유야 어떻든 내 책임이다 용서해 달라-(대치)내 잘못이 더 크다+눈물+용서 해 줘-나를 죽이고 가라-여옥 만난 후부터 혁명에 회의 품기 시작+의지 약해짐 장하림 : 지리산 기슭에 온지 보름 만에 오일장 구경감-수상한 사내 발견-부관과 함께 미행-떡 사고 약품 삼-강가에 배 있음-지원군 트럭 도착-3명이 배타고 도망가려 함 -1명 생포-노획한 물건중 안대뭉치-포로 심문결과 대장이 사용할 물건이다+애꾸눈이 다+최대치다+독종이다-최대치는 주로 남원쪽에 출몰-3지구대 빨치산 지휘자-장하림 은 구례쪽 담당-최대치에 대한 증오심-이튿날 남원행-짚차로 4명이 출발-만류-공비 들이 장악하고 있는 산길에 짚차 나타나자 어리둥절-최대치에 보고-최대치가 망원경 으로 관찰-이상해서 공격 망설임-함정이라 생각, 하림이 남원 당당 지휘관(대령=홍씨 -일본군 출신-나이 많음) 만남-최대치에 대한 정보 얻음-최대치에 공포심 느낀다-반 월리(=여옥 고향마을)에 나타나서는 식량만 털어갔다+이상한 일이다, 마침 대위가 와 서 최대치 마누라 찾았다 함=윤여옥이다=젊은 아낙이 친정어머니에게 말해서 알려짐, 하림이 여옥 집에 찾아가서 만남-방에 들어가 포옹-이제 헤어지지 말자+웅이는 죽었 다+대운이 찾으러 미쳐서 돌아다녔다-대운이 생각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없어서 냉방 에서 지냄+죄스럽다+어떻게 고향으로 왔는지 모르겠다, 군인들이 여옥을 주목하고 있 더라-여옥은 아직 법적인 문제가 끝나지 않은 사형수다,(하림)사형수의 멍애를 벗기겠 다+군에서 대치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대치 때문에 입장이 곤란해 질 수 있다-(여옥) 대치가 다녀갔다+죽을 각오를 하고 할 말 다 했다-죽이고 가라 했는데 그냥 뛰쳐 나 갔다-눈물을 보이며 용서해 달라고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하림)용서를 빌기에는 너무 늦었다+진심을 속단하지 마라-아내라기 보다 계속 이용만 했다-(여옥)학도병 이 였을 때에는 진실이였고 서로 첫사랑 이였는데 많이 변했다+미련은 없다+진정 용서를 빌어도 용서 할 수 없다+대치의 아내가 아니다-(하림)여옥이 떠나라+적과의 내통 의 심 받는다+거처를 마련해 줄테니 같이 가자-떠나지 않겠다+살겠다고 행복찾아 고향에 서 탈출하고 싶지 않다-홍대령이 군인(대위) 보내서 여옥을 연행하러 옴-대위가 여옥 만나고 와서 문제가 없을 듯하다+동정이 간다 함-홍대령도 이해하고 한숨 쉼-홍대령 과 술 마시며 모든 것 이야기 함-홍대령이 여옥 구명운동을 위해서 최대치 자수 시킬 것 제안+부하 동반해서-여옥 구명을 위해 진정 내용이 유리하다 함-(하림)최대치나 공비들과 여옥을 접촉시키고 싶지 않다+최대치는 자수할 위인이 아니다-다음날 하림 이 여옥 찾아 감-대치 자수 시키는 것 권유-사형면제 기대 않는다-(하림)꼭 살리고 싶다-(여옥)최대치 설득시킬 자신도 없고 그러고 싶지 않다+관계는 끝났다고 단호하 게 대답 윤여옥 : 1951봄-하림의 노력으로 사형에서 20년형으로 감형+형집행정지처분 받아 집에 서 생활-겨우내 대치는 찾아오지 않음-아들 찾기 계속-10~15일씩 전국 고아원 헤메
141 고 다님-아들 찾아다니며 차츰 절망상태에서 벗어남-봄에 앞못보는 소녀를 데리고 고 향에 옴(이름=간난이=8세)-초여름 다리불구 5세 아이 데려 옴=고아원에서도 버림받음 =김승기-똑똑함-마을 사람들이 신경 곤두섬-3번째 백치 남자아이 데려옴=아마-아이 들 거두어 기르는 것에 보람 느낌-마을 사람들이 병신아이들을 끌어들인다고 항의-자 식으로 삼았다+어미가 자식을 버릴수 없다+이해해 주고 용서해 달라-마을사람들이 감 동, 7월에 서울에 올라와 집 팔고 김노인 부부를 시골로 돌려 보냄 장하림 : 매일 계속되는 토벌작전으로 지침 토벌군 이끌고 남원행-구례는 증원 부대에 맡기고 취약한 남원을 지원함-거의 매일 여옥집 찾아감-여옥의 헌신적인 모습 에 감동+여옥이 절망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 기쁨-그즈음 자수+생포된 공비들로부터 대치 소식 듣지 못함-토벌군 작전으로 빨치산 조직 붕괴되기 시작+살길 찾아 뿔뿔히 흩어짐-대치 소식을 모른다는 것은 지휘계통 붕괴를 의미함, 딸(은하) 편지 받음-형수 는 아이들 데리고 친정집에 갔다가 서울집에 복귀했다 함-형수와는 편지로만 연락중- 은하는 국민학교 입학-은하가 한글 배워 편지 보내자 기쁨+죄책감, 조남지 나타남-임 신 4개월째다+죽을 생각을 했었다-아빠가 없더라도 사랑하는 분의 아이를 낳아 훌륭 하게 키우기로 결심했다-(하림)잘왔다+임신소식에 두려움을 느꼈다-하림은 조남지가 싫지 않고 사랑해 주고 싶지만 여옥이 마음에 걸림-여옥을 두고 다른 여자와 결혼할 수 없음-조남지에게 가부간 대답을 할 수 없으니 기다려 달라 함-아이 낳겠다-(하림) 막지 않겠다+언젠가 부부가 될 것-1951여름 토벌작전-계곡에서 기습 당함-공격-최대 치(일당 19명) 나와라 함-여자 빨치산 발악-반항하여 사살 최대치 : 도망 침-기침하고 피 토함-확고한 신념 속에서 열광하던 최대치도 붕괴 됨-참 담한 몰골-한달 전부터 폐결핵 짐작 각혈-부하들이 도망칠 때 내이름 부르던 자가 누 구냐-장하림이라 외치던 대령이였다-원수다-부하들이 버틸 수 없고 살 수 있을지 모 르지 않냐?-(대치)필요 없다-대치 기절-부하들은 대치의 아내가 산 아래 고래등같은 기와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호기심으로 받아들임-산에서 버티기 힘드니 하산해서 살 길 찾아보자는 생각-최대치는 반대-여옥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지 않음+더이상 괴롭히 고 싶지 않음-뒤늦은 자각+여옥을 관여시키고 싶지 않음+대치의 생각에 자수해도 희 망이 없음+죽음을 기다리는 것뿐임-자수하면 무조건 살려준다는 삐라-자신의 만행이 엄청나 살 수 없다는 믿음-대치는 장하림 목소리 들은 후 뜻밖이다 생각+오해와 증 오, 장마철-토굴에서 기어 나옴-본능적으로 여옥에게 매달림-여옥이 하림과 재회하는 것은 막고 싶음-여옥과 자식을 사랑해 주지 못한 것이 한임-빨치산들이 대치에게 하 산하자+않겠다면 끌고 가겠다-여옥은 아내가 아니다+완강하게 반대 못함-여옥집에 가 옷갈아 입고 각자 갈길을 가자-여옥은 감시받고 있다-대치포함 1차로 뽑은 10명 이 빗속에 하산 윤여옥 : 하루하루 정신 차릴 수 없게 바쁨-과거 속죄+잊을 사람 잊고+고통 벗어나려고 함-주워다 기르는 아이들 뒤치다꺼리(불구의 아이들)-잃어버린 큰아들 찾기 포기하고 있음-겨울에 다녀간 뒤 소식없는 대치가 측은한 생각이 듬+하림이 토벌군 지휘관으로 대치를 쫒는 입장이 가슴 아프게함-,밤에 문 두드림-대치 나타남-대치의 절망적인 상 태를 알아차림-(대치)이런 꼴 보여서 미안하다+내가 미쳤나 보다+죽기 전에 한번 보 려고 왔다+너를 괴롭히기만 해서 그런 생각이 나나보다-여옥 혼란-모든게 끝났다+죽
142 을 날만 기다린다+마지막 부탁=먹던 밥이라도 달라+밥먹은 기억이 않난다-(여옥)당신 따귀 때리는게 소원이라며 따귀 때림-밥 지음-밥 먹고 나서 함께 하산한 사람 있다함 -산에서 버틸 수 없으니 손써 달라-강요 않겠다-장하림에게 잡혀 죽느니 자결하겠다 -(여옥)오해다+대치를 해치려고 그러는게 아니다-당신이 자수하면 최대한 노력해 살 려 보겠다고 했다-목숨 구걸 않겠다-(여옥)혁명을 믿고 있냐-고개 저음+믿지 않는다+ 책임 회피할 생각은 없다-대치가 밖으로 사라짐-(여옥)갈데도 없으면서 어디가냐+가 지마라-(대치)살려줘+장하림에게 부탁해도 좋다+모든게 내 잘못이다+용서해 줘+평생 속죄하며 살겠다-(여옥)죽든 살든 같이 있자-안방에 들어와 옷 갈아 입힘-9명은 대밭 에서 숨어있다-도피생활을 청산하고 용기를 내서 자수해라-(대치)자수하면 사형이다- 나는 아닐꺼다-하림이 있기 때문에 살 수 있다(하림 의견이 결정적으로 작용 할 것)- 여옥도 하림의 노력으로 20년으로 감형되어 형집행정지 처분 받았다-하림에게 미리 말하지 마라-대치와 포옹-대치 풍에서 놀랍게도 미래를 설계함, 빨치산 10명을 광에 숨김-하림은 매일 여옥집 방문-장마로 토벌작전 중단하고 휴식중-대치가 단안을 내리 지 못하여 기다리는 중-대치는 한숨 돌리자 버텨 보려는 생각-여옥은 장점 10명 먹 여 살리느라 식량 꾸어 옴-8일째 빨치산들과 직접 만나 담판-그간은 대치만 만났었 음-겨누는 총구를 밀어내며 날카롭게 말함-해방의 날은 오지 않는다+휴전 소문 있다 +더 이상 여기서 버틸 수 없다+식량은 바닥나고 꾸어 대는데 한도가 있다+군인들 출 입이 많아서 언제 발각될지 모른다-(빨치산)38선을 넘을 생각이다-더 이상 도움을 줄 수 없다-이왕 도와준 거 끝까지 도아달라-대치를 죽일 셈이냐-대치가 마지막 부탁이 니 들어 달라 함-대치도 같이 가겠다 함-(여옥)약속이 다르다+언제까지 속이려 하냐 -(여옥)대치에게 마지막 기회다+이 사람들이 무섭냐?+자수하겠다고 하지 않았냐?+혼 자라도 자수해라-(대치)언제 자수하겠다고 했냐-(여옥)대치를 곤경에 빠트리지 말자는 생각에 얼버무림-빨치산들이 여옥+대치 목에 대검 들이 대고 협박-(여옥)대치는 자수 하겠다고 한적 없다+모두들 자수해라-(빨치산)무사히 탈출하도록 도와 달라+허튼 수 작 마라-여옥이 대단한 여자라 의견 일치-대치를 배신자로 몰아감-대검으로 광의 벽 을 파기 시작하였으나 불가능-벽 밑의 흙을 파기 시작-대치도 의심받지 않으려고 열 심히 팜, 하림 만남-불안 해 하는 여옥을 하림이 안심시킴-여기 와 있다+대치는 마지 막 기회를 잃었다+포기했다+나 때문에 행동에 제약을 받지 마라-(하림)포기하지 마라 +살려내야 한다-30분 후 토벌군이 여옥집 포위-2개 중대 동원-저녁까지 기다림-빨치 산도 밖의 정적 느낌+포위 됐다!-벽에 구멍 뚫렸음-하림은 기다림-밤에 병사가 앞에 나타난 빨치산을 지시 어기고 엉겹결에 총으로 쏨-저항하면 사살하라-(여옥)시신이나 거둘 수 있게 해 달라-불 밝힘-투항 권유-(최대치)자결하겠다+못죽은 것이 한이다-기 다림-자수 하겠다+여옥을 들여보내라-하림이 거절-대치는 자결하고 부하들은 자수 하겠다-여옥이 만나겠다함-여옥이 소복차림으로 광으로 들어감-잠시 후 여옥이 결박 되어-(빨치산)꼼짝 마라 움직이면 여옥이 먼저 죽는다-(여옥)도망가게 해서는 안된다 -(하림)그대로 가게 비켜 줘라-대밭을 거쳐 산으로 도망-발이 밝자 빨치산들이 대치 에게 여옥을 죽이라함-대치가 망설임-대치는 살기 위해 여옥을 죽여야 한다고 생각- (여옥)죽을 준비가 되었다+쏴라+당신을 용서 하겠다-24세 윤여옥 최대치가 쏜 총에 사망-대치가 여옥을 묻어 주려고 하자 빨치산들이 못하게 함-여옥 시체를 발로 차는
143 놈에게 달려들다 실패-(빨치산)대치를 죽이자-대치의 외눈을 대검으로 찌름-빨치산들 떠남-(대치)여옥 시체 찾아가 통곡-바위에 머리 부딪치다 기절 장하림 : 토벌대는 도주로 따라 수색 중 대치 발견-(대치)하림에게 죽여 달라 함+나는 천 벌을 받았다+내가 살기 위해서 여옥을 죽였다+내가 비겁하다-여옥이 죽은 후 하림은 삶의 의지를 포기한 듯-여옥집 안방에 시체 안치-부모 곁에 묻음-장례 후 방에서야 하산-최대치 미침-밤새도록 울부짖음-수사기관에서 연행 거부-하림이 대치 석방+죽 든 살든 알아서 해라, 늦가을에 조남지 편지 받음-아들 낳았다-여옥을 잃은 슬픔을 득남 소식으로 덮을 수 없음 최대치 : 겨울 맞음-마을에서 최대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냉대-굶주림 장하림 : 대치를 가능한 한 피해다님-하림은 최대치 근황을 장교들이 잡담에서 들음, 마 을 청년들이 최대치 짇밟음-정미소에서 쌀 훔쳐 먹음-하림이 말림-내가 알아서하겠다 +손대지 마라+때리지 마라-노인이 사람 입장에서 두고 볼 수 없으니 조치해 달라-(하 림)조치하겠다-대치는 미쳤지만 때때로 제정신 돌아 옴-대치가 죽여 달라고 부탁함- 안된다+오래오래 고통당하며 서서히 죽어라+네가 저지를 죄악의 댓가다-대치가 다시 미침+짐승처럼 다시 으르렁거림-눈 내림-냇가에서 아이들이 놀림-개가 물어뜯음-눈 속에 누움-눈 그치고 달 뜸-하림이 달밤에 45권총차고 나옴-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향함-낮의 증오심이 대치를 보며 사라짐+대치를 미워하지 말자-대치가 죽여 달라 함 -내 손으로 너를 죽일 수 없지만 무기를 빌려 줄 수 있다-(대치)빌려줘-권총 내주며 악수하고 급히 걸어감-탕!(대치 자살), 하림이 여옥 무덤 찾아감, 윤여옥 : ~ 여명의 눈동자 : 일간스포츠연재 : 초~198103(5년 6개월) [ 독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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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KR000****4 설 * 환 KR000****4 송 * 애 김 * 수 KR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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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2 목차 편집자의 말 ------------------------------------------------------------------------------------- 3 한국의 * 상1 개괄 한국의 병역거부운동 -------------------------------------------------------------------------
가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쌍해서이다 가해하고 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이다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화가 나고 나쁜 아이라고 본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다 따돌리는 친구들을 경계해야겠다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4300.~5...03...
덕수리-내지(6장~8장)최종 2007.8.3 5:43 PM 페이지 168 in I 덕수리 민속지 I 만 아니라 마당에서도 직접 출입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장팡뒤의 구조는 본래적인 형태라 고 할 수는 없으나, 사회가 점차 개방화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폐쇄적인 안뒤공간에 위치하던 장항 의 위치가 개방적이고 기능적인 방향으로 이동해가는 것이 아닌가 추론되어진다.
2015년9월도서관웹용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후회의 문장들 사라져 버릴 마음의 잔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해에도 배추농사에서 큰돈을 남은 평생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 그 말을 다시 떠올려보 만졌다 하더라도 지난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들기 시작한 았다.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에이드리언의 문장도 함께. 그 생각만은 변함없을 것 같았다. 같은 나이의 다른 아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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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가을 24호 2_ . 02 03 04 08 10 14 16 20 24 28 32 38 44 46 47 48 49 50 51 _3 4_ _5 6_ _7 8_ _9 10_ _11 12_ _13 14_ _15 16_ _17 18_ 한국광복군 성립전례식에서 개식사를 하는 김구(1940.9.17) 將士書) 를 낭독하였는데, 한국광복군이 중국군과 함께 전장에
(012~031)223교과(교)2-1
0 184 9. 03 185 1 2 oneclick.law.go.kr 186 9. (172~191)223교과(교)2-9 2017.1.17 5:59 PM 페이지187 mac02 T tip_ 헌법 재판소의 기능 위헌 법률 심판: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면 그 효력을 잃게 하거 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탄핵 심판: 고위 공무원이나 특수한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맡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발행일 : 2013년 7월 25일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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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 : 25 (14%) 기계화 : 24 (14%) 전차 : 15 (9%) 총170여개 사/여단 미사일/포병 : 30여개 (17%) 보병 : 80 (45%) (단위 : 명) 해병대 : 76 해군 : 396 공군 : 8,459 육군 : 28,100 경상운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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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v vi vii viii ix x xi 61 62 63 64 에 피 소 드 2 시도 임금은 곧 신하들을 불러모아 나라 일을 맡기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하 산을 만난 임금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원하시는 대로 일곱 번째 다이아몬드 아가씨를
4 7 7 9 3 3 4 4 Ô 57 5 3 6 4 7 Ô 5 8 9 Ô 0 3 4 Ô 5 6 7 8 3 4 9 Ô 56 Ô 5 3 6 4 7 0 Ô 8 9 0 Ô 3 4 5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선거의 의미와 필요성 ① 선거의 의미`: 우리들을 대표하여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을 말합니다. ② 선거의 필요성`: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일을 의논하고
Gwangju Jungang Girls High School 이상야릇하게 지어져 이승이 아닌 타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텔에 여장을 풀고 먹 기 위해 태어났다는 이념 아래 게걸스럽게 식사를 했다. 피곤하니 빨리 자라는 선생님의 말 씀은 뒷전에 미룬 채 불을 끄고 밤늦게까지 속닥거리며 놀았다. 몇 시간 눈을 붙이는 둥 마 는 둥 다음날 이른 아침에
120~151역사지도서3
III 배운내용 단원내용 배울내용 120 121 1 2 122 3 4 123 5 6 124 7 8 9 125 1 헌병경찰을앞세운무단통치를실시하다 126 1. 2. 127 문화통치를내세워우리민족을분열시키다 1920 년대일제가실시한문화 통치의본질은무엇일까? ( 백개 ) ( 천명 ) 30 20 25 15 20 15 10 10 5 5 0 0 1918 1920 (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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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³»Áö_10-6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2003report250-12.hwp
지상파 방송의 여성인력 현황 및 전문화 방안 연구 한국여성개발원 발간사 Ⅰ....,.,....... .. Ⅱ. :...... Ⅲ.,,. ..,.,.... 9 1 1.. /.,. PD,,,,, / 7.93%. 1%... 5.28% 10.08%. 3.79%(KBS MBC), 2.38 %(KBS MBC) 1%...,. 10. 15. ( ) ( ), ( ) ( )..
ÀÚ¿øºÀ»ç-2010°¡À»°Ü¿ï-3
2010 희망캠페인 쪽방의 겨울은 유난히 빨리 찾아옵니다.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오르는 기름 값은 먼 나라 이야기 마냥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내 몸 하 나 간신히 누일 전기장판만으로 냉기 가득한 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합니다. 한 달에 열흘정도 겨우 나가는 일용직도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없어, 한 달 방값을 마련하 기 어렵고, 일을 나가지 못하면 밖으로 쫓겨 날
나하나로 5호
Vol 3, No. 1, June, 2009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KACPR) Newsletter 01 02 03 04 05 2 3 4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식 교육위원회 소식 일반인(초등학생/가족)을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email protected]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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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40242-000001-08 2013-927 2013 182 2013 182 Contents 02 16 08 10 12 18 53 25 32 63 Summer 2 0 1 3 68 40 51 57 65 72 81 90 97 103 109 94 116 123 130 140 144 148 118 154 158 163 1 2 3 4 5 8 SUMMER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 평균 ( 만원 ) 자녀상태 < 유 자 녀 > 미 취 학 초 등 학 생 중 학 생 고 등 학 생 대 학 생 대 학 원 생 군 복 무 직 장 인 무 직 < 무 자 녀 >,,.,.,.,.,.,.,.,.
. 대상자의속성 -. 연간가수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평균 ( 만원 ) 전 국,........,. 지 역 도 시 지 역 서 울 특 별 시 개 광 역 시 도 시 읍 면 지 역,,.,.,.,.,. 가주연령 세 이 하 - 세 - 세 - 세 - 세 - 세 - 세 세 이 상,.,.,.,.,.,.,.,. 가주직업 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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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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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06 Vol. 01 CONTENTS 02 Special Theme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Beautiful Huneed People 03 04 Special Destiny Interesting Story 05 06 Huneed News Huneed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캥거루는 껑충껑충 뛰지를 못하고, 여우는 신경질이 많아졌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두 이상해졌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멧돼지네 가게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염소 의사 선생님은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상수리나무 숲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 지 우리 함께 숲으로 가볼까요? 이 동화책은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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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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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2012.7.25 6:14 PM 페이지1 2012년 8월 1일 수요일 16 종합 고려대장경 석판본 판각작업장 세계 최초 석판본 고려대장경 성보관 건립 박차 관계기관 허가 신청 1차공사 전격시동 성보관 2동 대웅전 요사채 일주문 건립 3백여 예산 투입 국내 최대 대작불사 그 동안 재단은 석판본 조성과 성보관 건립에 대해서 4년여 동안 여러 측면에 서 다각적으로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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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희은 강 석우의 커버스토리 인기코너 남자는 왜 여자는 왜 를 이끌어 가고 있는 김용석, 오숙희 씨. 2007 06 I 여성시대가 흐르는 곳 I 04 >>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의 소순임 씨를 찾아서 I 창 가 스 튜 디 오 I 08 >> 여성시대의 남자 김용석, 여성시대의 여자 오숙희 I 편 지 I 14 >> 아이들의 용돈 외 I 여성시대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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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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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2 - - - - 4 - - 5 - - 6 - - 7 - - 8 - 4) 민원담당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의 결과와 함의 국민신문고가 업무와 통합된 지식경영시스템으로 실제 운영되고 있는지, 국민신문 고의 효율 알 성 제고 등 성과향상에 기여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지를 치 메 국민신문고를 접해본 중앙부처 및 지방자 였 조사를 시행하 였 해 진행하 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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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DVD CHOICE dvd dvd?!!!! [1] [2] DVD NO. 1898 [3] Days of Being Wild 지금도 장국영을 추억하는 이는 많다. 그는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였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은 장국 영을 더욱 애잔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이 장국영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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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이야기 항공기에 숨어 있는 과학 및 비밀장치 항공기에는 비행 중에 발생하는 현상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과 학이 스며들어 있다. 특별히 관심을 갖고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발견할 수 없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객실 창문에 아주 작은 구멍이 있고, 주 날 개를 보면 뒷전(trailing edge) 부분이 꺾어져 있다. 또 비행기 전체 형 상을 보면 수직꼬리날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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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구 http://www.kbc.go.kr/ 텔레비전의 폭력행위는 어떠한 상황적 맥락에서 묘사되는가에 따라 상이한 효과를 낳는다. 본 연구는 텔레비전 만화프로그램의 내용분석을 통해 각 인 물의 반사회적 행위 및 친사회적 행위 유형이 어떻게 나타나고 이를 둘러싼 맥락요인들과 어떤 관련성을 지니는지를 조사하였다. 맥락요인은 반사회적 행위 뿐 아니라 친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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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nhak Foundation News VOL. 150 * 2011. 12. 30 논단 이슈별 CSR 활동이 기업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국가별 및 산업별 비교분석 최 지 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Ⅰ. 서론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및 가설 개발 2. 1. 호혜성의 원리에 기초한 기업의 사회적 투자에 대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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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가나다 순 머 리 말 2006년 12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 i - - ii - - iii - 평가 영역 1. 교육계획 2. 수업 3. 인적자원 4. 물적자원 5. 경영과 행정 6. 교육성과 평가 부문 부문 배점 비율(%) 점수(점) 영역 배점 1.1 교육목표 3 15 45점 1.2 교육과정 6 30 (9%) 2.1 수업설계 6 30 2.2
합동화생방기술정보 최정예 화생방 전문부대 Contents / 제 55 호 (2014. 10 월 ) 美 제 55 호 (2014 년 10 월 ) 3 1. 육 해 공군부대 ------------------------------- 7 * 육군 31 사단, 민 관 군 경합동훈련등 3 건 2.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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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지 2004;25:721-739 비만은 심혈관 질환, 고혈압 및 당뇨병에 각각 위험요인이고 다양한 내과적, 심리적 장애와 연관이 있는 질병이다. 체중감소는 비만한 사람들에 있어 이런 위험을 감소시키고 이들 병발 질환을 호전시킨다고 알려져 있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호전시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런 믿음을 지지하는 연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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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Group 2006 AUTUMN Volume. 02 Focus Group 2006 AUTUMN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 모두를 가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 곳에 서서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이
내지(교사용) 4-6부
Chapter5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01 02 03 04 05 06 07 08 149 활 / 동 / 지 2 01 즐겨 찾는 사이트와 찾는 이유는? 사이트: 이유: 02 아래는 어느 외국계 사이트의 회원가입 화면이다. 국내의 일반적인 회원가입보다 절차가 간소하거나 기입하지 않아도 되는 개인정보 항목이 있다면 무엇인지
사용설명서 의료용 진동기 사용설명서는 언제나 볼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하세요. 사용전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을 반드시 읽고 사용하세요. 사용설명서에 제품보증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은 가정용 의료용 진동기이므로 상업용 또는 산업용 등으로는 사용을 금합니다. BM-1000HB www.lge.co.kr V V V V 3 4 V V C 5 6 주의 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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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國 敎 育 초 중등학교 학교훈육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대책 수립에 관한 연구 1) 성 병 창 강 창 동 황 희 숙 Ⅰ. 서 론 Ⅱ. 연구모형과 연구방법 Ⅲ. 학교 훈육 문제행동 발생 정도 Ⅳ. 학교 훈육문제행동 원인변인의 영향력 분석 Ⅴ. 학교 훈육문제행동 발생 경로 분석 Ⅵ. 논의 및 대책수립 제언 요 약 이 연구는 초 중등학교에서 훈육문제 행동의 발생
1. 경영대학
[ 별표 1] 1. 교육과정의영역구성및이수점표 경 영 농 업 생 명 과 동물생명과 과 ( 부 ) 명 경영 회부 ( 경영전공 ) 교 최소전공필수선택 심화점 7 12 1 18 38 18 27 45 0 45 47 단일전공 27 72 20 경영 회부 0 45 47 7 12 1 18 38 21 24 45 ( 회전공 ) 단일전공 27 72 20 경제 무역부 0 4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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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Special Theme 04 06 08 In Happy 10 14 17 18 20 22 With 24 27 28 30 31 32 34 2009. 12 Vol.432 Essay Story Guide 04 Special Essay DECEMBER 2009 05 Special Story 06 DECEMBER 2009 07 Special Guide
2016년 신호등 3월호 내지A.indd
www.koroad.or.kr E-book 03 2016. Vol. 427 54 C o n t e n t s 40 50 24 46 04 20 46? 06,! 24 50 3, 08! BMW,? 28 54 12,! KoROAD 2 30 58 16, 34 60 18? 38 62? 40 64 KoROAD (IBA) 4!,, 2016 CEO!. 427 201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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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성은 인간이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므로 성과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성가치관은 평생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 성문화의 토대가 된다. 그러므로 성과 건강 단원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피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성매매와 성폭력의 폐해, 인공임신 중절 수술의 부작용 등을 알아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잘못된 성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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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0 http://www.homeplus.co.kr 11 http://www.homeplus.co.kr 12 http://www.homeplus.co.kr 13 http://www.homeplus.co.kr Interview 14 http://www.homeplus.co.kr Interview 15 http://www.homeplus.co.kr
기본소득문답2
응답하라! 기본소득 응답하라! 기본소득 06 Q.01 07 Q.02 08 Q.03 09 Q.04 10 Q.05 11 Q.06 12 Q.07 13 Q.08 14 Q.09 응답하라! 기본소득 contents 16 Q.10 18 Q.11 19 Q.12 20 Q.13 22 Q.14 23 Q.15 24 Q.16 Q.01 기본소득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06 응답하라
(연합뉴스) 마이더스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2012. 04 Vol. 98 Cover Story April 2012 _ Vol. 98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www.yonhapmidas.co.kr Contents... 14 16 20 24 28 32 Hot News 36 Cover Story 46 50 54 5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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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48.6% 남 51.4% 40대 10.7% 50대 이 상 6.0% 10대 0.9% 20대 34.5% 30대 47.9% 초등졸 이하 대학원생 이 0.6% 중졸 이하 상 0.7% 2.7% 고졸 이하 34.2% 대졸 이하 61.9% 직장 1.9% e-mail 주소 2.8% 핸드폰 번호 8.2% 전화번호 4.5% 학교 0.9% 주소 2.0% 기타 0.4% 이름
현안과과제_8.14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_150805.hwp
15-27호 2015.08.05 8.14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 국민의 절반 동참시 1조 3,100억원의 내수 진작 효과 기대 Executive Summary 8.14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개 요 정부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침체된 국민의 사기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는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였다. 이에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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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0-008목차
1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및 대도시 낙후지역에 150개의 기숙형공립 고교를 설립하여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겠습니다.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등 낙후지역에 150개의 기숙형공립고교를 설립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고, 기숙사비는 학생의 가정형편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금으로 지원하여 더 이상
*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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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October 2005 현 대는 이미지의 시대다.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 이미지를 새롭 게 만들어진, 또는 재생산된 시각 으로 정의한 바 있다. 이 정의에 따르 면, 이미지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는 보는 사람의, 혹은 이미지를 창조하는 사람의 믿음이나 지식에 제한을 받는다. 이미지는 언어, 혹은 문자에 선행한다. 그래서 혹자는
33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문 * 웅 입주자격소득초과 34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송 * 호 입주자격소득초과 35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나 * 하 입주자격소득초과 36 래미안신반포팰리스 59 최 * 재 입주자격소득초
1 장지지구4단지 ( 임대 ) 59A1 김 * 주 830516 입주자격소득초과 2 장지지구4단지 ( 임대 ) 59A1 김 * 연 711202 입주자격소득초과 3 장지지구4단지 ( 임대 ) 59A1 이 * 훈 740309 입주자격소득초과 4 발산지구4단지 ( 임대 ) 59A 이 * 희 780604 입주자격소득초과 5 발산지구4단지 ( 임대 ) 59A 안 *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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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98호 관 보 2005.10. 5. (수요일) 연 도 연 도 피의자 또는 압 수 물 건 사 건 번 호 압 수 번 호 피 고 인 죄 명 환 부 인 번 호 물 건 명 수 량 성명불상 2 한국은행발행 일만원권 130매 2004 113482 2004 3906 최병갑외5인 화염병사용등 8 월곡2동 철대위 규찰일지 1개 의처벌에관한 법 률 위 반 121405 4096
2저널(11월호).ok 2013.11.7 6:36 PM 페이지25 DK 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이 타당성 검토(Fea
24 2저널(11월호).ok 2013.11.7 6:36 PM 페이지25 DK 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이 타당성 검토(Feasibility Study) 등을 수행하여 인니전력 이다. 공사(PLN)를 비롯한 인니
CONTENTS 2011 SPRG Vol
11-1311153-000111-08 ISSN 1976-5754 2011 SPRG + Vol.14 Tel _ 042.481.6393 Fax _ 042.481.6371 www.archives.go.kr CONTENTS 2011 SPRG Vol.14 7 4 8 16 76 104 112 122 53 58 66 131 130 11 80 77 Column 4 5 Column
병원이왜내지최종본1
아토피 건선 습진 무좀 탈모 등 피부병은 물론 비만 당뇨 변비 고혈압 생리통 관절염 류머티즘 설사 등 속병도 스스로 간단히 치료하는 비법 100평 아파트도 건강을 잃으면 월세방만 못하다. 자녀를 사랑하면 이책을 반드시 읽게 하라 지은사람 99세까지 88하게 살기운동본부 펴낸곳 청 인 저자 회춘 모습 병원검진 생체나이 40대 초반 Contents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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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객사(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8호) 객사는 영조 35년(1759년)에 지어진 조선 후기의 관청 건물입니다. 원래는 가운데의 정당을 중심으로 왼쪽에 동대청, 오른쪽에 서대청, 앞쪽에 중문과 외문 그리고 옆쪽에 무랑 등으로 이 루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정당과 동대청만이 남아있습니다. 정당에서는 전하 만만세 라고 새 긴 궐패를 모시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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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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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연구보고서 220-10 대학평생교육원의 운영 방안 한국여성개발원 발 간 사 연구요약 Ⅰ. 연구목적 Ⅱ. 대학평생교육원의 변화 및 외국의 성인지적 접근 Ⅲ. 대학평생교육원의 성 분석틀 Ⅳ. 국내 대학평생교육원 현황 및 프로그램 분석 Ⅴ. 조사결과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2. 대학평생교육원의 성인지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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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국민과 경찰이 함께 하는 역사와 체험의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우리나라 경찰 역사의 귀중한 자료들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박물관은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체험의 장, 환영 환송의 장 등 다섯 개의 전시실로 되어 있어 경찰의 역사뿐만 아니라 경찰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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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JEONNAM DRAGONS FOOTBALL CLUB MATCH MAGAZINE VOL.136 / 2014.10.16 Preview Review News Poster PREVIEW K LEAGUE CLASSIC 32R JEONNAM VS SEOUL / 14.10.18 / 14:00 / 광양축구전용구장 서울과 뜨거운 한판 승부!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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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B553003-000001-08 함께하자! 대한민국! Summer COVER STORY Contents www.pcnc.go.kr facebook.com/pcnc11 instagram.com/pcnc_official youtube.com/pcnctv cover story communication people culture news & epilogu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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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성명서 선언문 항의 - 건의서 및 각종 공한 取材妨害 正 副統領 選擧 取材기자 暴行사건(서울)에 대한 聲明 1960년 2월 14일 / 聲明書 한국신문편집인협회는 13일 영등포구청 앞 노상에서 한국일보 趙鏞勳기자와 미국 CBS서울주재 韓永道기자가 취재임무 수행중 수명의 폭력한들에게 피습된 불상사의 진상을 검토한 끝에 이는 한국의 민주주의 사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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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서관총서 1 경기도 도서관 총서 경기도도서관총서 1 지은이 소개 심효정 도서관 특화서비스 개발과 사례 제 1 권 모든 도서관은 특별하다 제 2 권 지식의 관문, 도서관 포털 경기도 도서관 총서는 도서관 현장의 균형있는 발전과 체계적인 운 영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 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사회전반의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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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02 10 14 18 22 26 30 34 38 42 46 50 52 03 02 September Future Strategy & Business Development 03 02 September Future Strategy & Business Development 05 04 September Future Strategy & Business
학부모신문203호@@
02 05 06 08 11 12 2 203 2008.07.05 2008.07.05 203 3 4 203 2008.07.05 2008.07.05 203 5 6 203 2008.07.05 2008.07.05 203 7 8 지부 지회 이렇게 했어요 203호 2008.07.05 미친소 미친교육 촛불은 여전히 건재하다! 우리 학부모들은 근 2달여를 촛불 들고 거리로
1. 상고이유 제1점에 대하여 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2009. 2. 6. 법률 제9444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이하 구 도시정비법 이라 한다) 제4조 제1항, 제3항은 시 도지사 또는 대도시의 시장이 정비구 역을 지정하거나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을 제외한
대 법 원 제 1 부 판 결 사 건 2012두6605 사업시행계획무효확인등 원고, 상고인 원고 1 외 1인 원고들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담당변호사 이인재 외 2인 피고, 피상고인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외 1인 소송대리인 정부법무공단 외 3인 원 심 판 결 서울고등법원 2012. 2. 2. 선고 2011누16133 판결 판 결 선 고 2015. 4.
5월전체 :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
5월전체 2005.6.9 5: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 를 통해 발명가와 중소기업들에게 기술개발에서 선진국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춤추는시민을기록하다_최종본 웹용
몸이란? 자 기 반 성 유 형 밀 당 유 형 유 레 카 유 형 동 양 철 학 유 형 그 리 스 자 연 철 학 유 형 춤이란? 물 아 일 체 유 형 무 아 지 경 유 형 댄 스 본 능 유 형 명 상 수 련 유 형 바 디 랭 귀 지 유 형 비 타 민 유 형 #1
연구노트
#2. 종이 질 - 일단은 OK. 하지만 만년필은 조금 비침. 종이질은 일단 합격점. 앞으로 종이질은 선택옵션으로 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종이가 너무 두꺼우면, 뒤에 비치지 는 않지만, 무겁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두꺼우면 고의적 망실의 위험도 적고 적당한 심리적 부담도 줄 것이 다. 이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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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 피터드러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 허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Doing Better Problem Solving Doing Different Opportunity ! Drucker,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Drucker,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소식지수정본-1
2010. 7 통권2호 2 CONTENTS Korea Oceanographic & Hydrographic Association 2010. 7 2010년 한마음 워크숍 개최 원장님께서 손수 명찰을 달아주시면서 직원들과 더욱 친숙하게~~ 워크숍 시작! 친근하고 정감있는 말씀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여 주시는 원장님... 제12차 SNPWG 회의에 참석 _ 전자항해서지
단양군지
제 3 편 정치 행정 제1장 정치 이보환 집필 제1절 단양군의회 제1절 우리는 지방자치의 시대에 살며 민주주의를 심화시키고 주민의 복지증진을 꾀 하고 있다. 자치시대가 개막된 것은 불과 15년에 불과하고, 중앙집권적 관행이 커 서 아직 자치의 전통을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으며, 앞으로의 과제 가 더 중요하다는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우리지역 지방자치의
2016년 신호등 4월호 내지A.indd
www.koroad.or.kr E-book 04 2016. Vol. 428 30 C o n t e n t s 08 50 24 46 04 20 46,, 06 24 50!! 08? 28, 54 KoROAD(1)! 12 30 58 KoROAD(2) (School Zone) 16 60 34 18 62 38, 64 KoROAD, 40 11 (IBA) 4!, 68.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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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구 http://www.kbc.go.kr/ 프로그램 선택은 다단계적인 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본 연 구는 TV시청을 일상 여가행위의 연장선상에 놓고, 여러 다양한 여가행위의 대안으로서 TV시청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과, TV를 시청하기로 결정할 경우 프로그램 선택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는지 밝히고자 했다. 27) 연구 결과, TV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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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미성년자 25.0% 20.0% 15.0% 10.0% 5.0% 0.0% 21.6% 22.4% 18.2% 17.5% 10.5% 6.3% 3.5% 백분율 어린이 청소년 회원 일반시민 환경지도자 초중등교사 기타 50.0% 40.0% 30.0% 20.0% 10.0% 0.0% 23.8% 45.2% 11.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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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uro.or.kr 2010 1 Vol. 82 www.neuro.or.kr 01 5 January 2010 2007 Newsletter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2010 NO.82 2010.JANUARY C o n t e n t s 04 05 06 10 13 17 18 20 22 25 28 32 3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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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01 16 22 28 32 36 40 44 50 54 58 02 62 68 90 94 72 98 76 80 102 84 03 04 106 142 110 114 118 122 126 130 134 148 154 160 166 170 174 138 05 178 182 186 190 194 200 204 208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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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2 103 104 105 혁신 17과 1/17 특히 05. 1부터 수준 높은 자료의 제공과 공유를 위해 국내 학회지 원문 데이 >> 교육정보마당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 05. 8. 1 현재) 구 분 서지정보 원문내용 기사색인 내 용 단행본, 연속 간행물 종 수 50만종 교육정책연구보고서, 실 국발행자료 5,000여종 교육 과정 자료 3,000여종
복지백서내지001~016화보L265턁
Photo S tory 사진으로 보는 서울의 사회복지 1950년대 아동복지시설 연합 체육대회 (창경원) 3 1950년 삼성농아원 초창기 구화교육 (이진주 선생) 1928년 용정부녀자합동급식소 (명진보육원 전신) 1920년대 초기 태화유치원 교육 1930년대 무산아동운동장 (태화여자관 전경) 1936년 경성양로원 (1927년 설립, 1954년 현재의 청운양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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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85 86 87 88 89 1 12 1 1 2 + + + 11=60 9 19 21 + + + 19 17 13 11=60 + 5 7 + 5 + 10 + 8 + 4+ 6 + 3=48 1 2 90 1 13 1 91 2 3 14 1 2 92 4 1 2 15 2 3 4 93 1 5 2 6 1 2 1 16 6 5 94 1 1 22 33 55 1 2 3 4 5 6
3 Contents 8p 10p 14p 20p 34p 36p 40p 46P 48p 50p 54p 58p 생명다양성재단 영물이라는 타이틀에 정 없어 보이는 고양이, 날카롭게 느껴지시나요? 얼음이 따뜻함에 녹듯이, 사람에게 경계심 많은 길고양이도 곁을 내어주면 얼음 녹듯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길 위에 사는 생명체라 하여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싫으면 외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