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학년도 하반기 졸업작품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얄리, 보마빼 (AIi, Bomaye) 외계인간 ( 外 界 人 間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예술전문사 안 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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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 학년도 하반기 졸업작품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얄리, 보마빼 (AIi, Bomaye) 외계인간 ( 外 界 人 間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예술전문사 안 재 승

3 아무도 모른다 (Nobody Knows) 퉁장인물 - 1인 i역 어머니 딸 아버지 - 1인 다역 외교통상부 관계자 / 기자들 / 시민블 / 시민단체 대표들 (해병전우회장, 기독교단체장 l 민단체장 ) I 통시풍역사 / 경찰 시 시간 및 공간 현대, 대한민국. 무대 이 극은 장변의 전환이 많다. 따라서 기본적으록 빈 무대를 사용하며, 사건이 벌어지는 장 소의 분위기를 상정할 수 있는 최소한익 소품들을 사용한다.

4 1장. 밤 세 개짜리 반 지하방의 거실. 한 밤중. 붉은 색, 취침등 01 켜져 있다. 어둠 속, 정적을 깨는 전화벌 소랴.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잠시 후 다시 울리는 전화빌. 거실 한 구석에서 토막잠을 자던 어머니가 잠에서 깨어 전화 기 쪽으로 엉금엉금 기어와 손을 뻗는다 어머니, 전화를 밭을까 말까 맘설인다. 전화빌이 끊어진다. 잠시 후 다시 시끄럽게 물려대는 전화웰 소리. 딸이 방문을 열고 화가 난 듯한 표정으로 나온다. 딸 에이 씨! 전화 안 받고 뭐해! 어머니 누굴까? 이 시간에 딸 내가 어떻게 알아? 어머니, 쉽게 전화를 밭지 못한다. 이 방에서 나온다. 제가 받을게요. 은 약간의 망설임 끝에 전화를 받는다. (조심스럽게) 여보세요. 외교통상부 (소리) 여보세요? 김만수씨 댁입니까?, 아버지의 이름이 나오자 긴장한다. 잠시 귀에서 수화기를 떼고 마음을 다잡는다. 어머니 그들이니? (고개를 끄덕이며) 그런 것 같아요., 다시 수화기를 퀴에 가져다 댄다. 딸, 어머니, 어쩔 줄 몰라 한다. 짜증을 내며 밤 안으로 들어칸다. 외교통상부 아틀 외교통상부 외교통상부 외교홍상부 무슨 일이시죠? (소리) 김만수씨와 관련된 일입니다. 어디선데요? (소리) 외교통상부입니다. 네? 어디요? (소리) 외 교통상부요. 사채사무실이 아니구요? 아업니다. 2

5 , 전화를 끊는다. 어머니, 의아한 표정으로 을 쳐다본다. 아둘 한 숨을 내쉬며) 장난전화인가 봐요. 주무세요., 방 안으로 돌아간다. 잠시 후 다시 전화가 걸려온다., 방문을 열고 나온다. 어머니, 아틀에게 자신이 받겠으니 들어가서 자라는 손짓을 한다. 어머니, 전화를 받는다., 옆에서 바라본다. 어머니 여보세요? 외교통상부 (소려) 속고만 사셨습니까. 여긴 외교 통상부 내 대테러 국제협력과... 어머니 진짜, 외교부요? 외교부가 우리 집에 무슨 일로. 외교통상부 (소리) 김만수씨가 파커스단에 억류되어 았는 듯합니다. 몇 시간 전 주파 카스탄 대사관에 서울 출신의 김만수 씨를 인질로 잡고 있다는 메시지가 전송됐습니다. 어머니 인질이라니요? 제 남편이요? 딸, 화난 얼굴로 나온다. 어머니 그럴려가요. 뭔가 착오가 있으신가본데요. 다른 김만수를 우리 김만수로 착각하선 거 아니에요? 흔한 이픔이잖아요. 제 남편은 지금 방 안에서 자고 았는결요. 이렇 게 현관에 신발도'" 초조하게 어머니를 바라보고 있던. 무언가 상황이 좋지 않다는 걸 인지한다. 어머니 명한 표정으로 니 아버지 신발이 없네. 모투, 아버지의 신발이 없는 걸 확인한다 두 사람 조심스럽게 방 안의 소리를 들어본다. 과 어머니의 시선이 아버지의 방으로 향한다. 어머니 딸 어머니 무슨 소려 들려? 아니요. 열어보면 되지! 향상 잠겨 있잖아. 띨, 아버지 방의 문을 연다 쉽게 열린다. 어두운 방 안, 방 안에는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밥은 파크 스탄 어딘가의 민가로 전환된다. 환영처럼 어둠 속 눈이 가려지고 양 손이 결박당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아버지의 뒤로 소충을 들고 얼굴에 복면을 한 투 명의 무장 단체 요원들. q u

6 한 명의 무장 단체 요원이 날이 시퍼렇게 선 커다란 아랍 칼을 들어 아버지의 목을 베는 듯 한 시늄을 한다. 옆에서 다른 요원은 아랍어로 된 성명서를 읽는 도중, 화면 갑자기 정지된다. 무대 밝아진다. 거실, 가족이 롤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머니 아뺀 언제 집을 나간 걸까? 끌써l 요. 어머니 너하곤 종종 얘길 하지 않았니. 아틀 안한지 한참 됐어요. 휠묵. 딸 3년 전! 아빠하고 마지막 록 얘기한 거. 벚쟁이한테 쫓기게 됐다 고 말했죠. 딸 갑자기 왜? 라고 되물었고. 어머니 니 아뺀 양심적으로 갚으려고 했는데. 이젠 돌려막기노 한계에 다다랐구나. 더 이 상 버틸 수 없다 I고 얘기했어. 엄만 그렴 우린 이제 어떻게 살지? 라고 물으셨죠. 어머니 니 아뺀 걱정하지 마라. 산 입에 거미줄 치겠니 I라고 대답했고. 딸 그리고 방 안 로 들어가 버렸어. 그 이후 우리가 있을 땐 절대 방 밖으록 나오지 않았죠. 어머니 산 업에도 거미줄을 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도. 딸 카드빚이 5 천만 원이 념는 다는 사실올 통보받았을 때도. 아버지는 절대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죠. 어머니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구나. 딸 가끔은 소리가 들려왔어. 아직 살아 있구나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들의 기억에 따라, 아버지의 방 너머에서 다양한 소리들이 들려온다. 어머니 한참을 누군가와 애기하는 듯 했지. 알 수 없는 중얼거렴. 딸 꽁꽁 앓는 신음소리. 어머니 다진 침숭이 울부짖는 소리. 무서운 비명소리. 딸 귀신이 곡하는 소리. 어머니 깊은 한숨소리.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지먼 소리가 시작되었죠. 마치 듣기를 바라는 것처렴. 어머니 누가 들어도 아프지 않다는 걸 눈치 첼 수 있는 서툰 연기였단다. 동정을 바랐겠죠. 아니면 아버지 역시 힘들다는 걸 얄리고 싶었거나. 딸 려모컨의 TV 볼륨올 높이면 더 크게 소리를 내. 소려를 죽이면 멈추고. 마치 우리 를 조롱하는 것처럽

7 우리의 일과에 맞춰 t 늘 정해진 시간에 시작해서 정해진 시간에 끝이 났죠. 칩묵. 소리, 사라진다. 딸 유령 같았어. 소리가 아니면 살아 있논지 조차 의섬스러워질 정도로. 막기는 한 걸까요? 어머니 흔적은 있더구냐. 딸 씻기는 해? 어머니 모두가 잠든 새벽에 가끔. 딸 거짓말. 뭔가 썩는 냄새가 내 방까지 진통을 했어. 방 안에서 도대체 뭘 했던 결까요? 어머니 갔겠지. 딸 바깥의 상황을 살피며 신음소리를 낼 준비를 하던가. 방안을 서성이며 어떡하면 더 불쌍하게 보일까 궁리하던가. 아틀 우리 가 나가고 나면? 어머니 π/를 본 것 같더구나. 통불의 왕국을 하루 종일 방송하는 채널. 딸 할 건 다 했네. 어머니 혼자서 많이 심섬했을 테니까. 외출은? 어머니 가끔 신발의 위치가 바뀌어 있긴 했는데. 먼지는 그대로인 걸 봐서는 멀리 외출한 것 같지는 않더라. 침묵. 어머니 언제 나간 결까? 딸 신읍 소리를 마지막으로 들은 게 언제였더라? (사이) 이주 전 쯤 이었을 거예요. 과외가 취소돼 평상시 보다 일찍 집에 들어오게 됐어요. 현관운을 열고 들어왔는데, 방 안에서 아버지가 누군가와 얘길 하고 있었 어요. 평상시와는 다르게 또렷한 로. 아버진, 전화률 하고 있었어요. 마치 누 군가와 비밀스런 대화를 하듯이 조용히 이야기 했죠. 집 안에 혼자 있었는데도. 이 브라힘! 이라는 말을 반복했어요. 아버지가 미천 게 아닐까 의섬했죠. 하지만 제 인기척이 느껴지자 급하게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죠. 늘 그랬던 것처럼. 긴장이 풀리니까. 갑자기 배가 고왔어요. 부엌에 가서 라 면을 끓였죠. 라면을 끓이는 삼 분 동안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어요. 더불어 제 속 도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했어요. 마루에 나와 라면을 먹는데, 이번엔 울음 소 리를 내더군요. 생 스프률 한 업에 털어 넣은 것처럼 잔 내가 진동했어요. 갑자기 짜층이 빌려 왔어요. 그래서 제가 한 마디를 했죠. (사이) 에이! 씨발. (사이) 조용 해지더군요. 평화가 내려앉은 것처렴. 어머니 니가 너무했구나. 씨발. 대화할 때, 아버지가 우리한테 즐겨 사용하던 단어죠. 침묵을 제외한 유일한 단어이가도 하구요. R J

8 딸 아뺀 언제나 화가 나 있었어. 아둘 늘 긴장해야 했지요. 어머니 말을 안 하니까 더 불안 했지. 딸 그래도 열굴엔 다 쓰여 았었어. 피곤하다. 딸 얄아서 기어라! 복종과 침묵의 룰. 일종의 계약이었죠. 많 난 계 약에 통의 한 적 없어. 어머니 하지만 아빠와 결혼하는 순간부터 지켜져 왔던 계약이었단다. 딸 누구 맘대로. 어머니 아빠. 딸 왜? 어머니 그야, 이 집의 가장이니까. 사이. 어머니, 갑자기 하품을 한다 어머니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졸음이 오는구나. 딸, 크게 하품을 한다. 어머니 니 아빠가 지금 잡혀있는 곳이 어디라 했지? 파키스탄이요. 어머니 한국에서 머니? 딸 꽤. 인도 근처니까, 비행기로 8시간 쯤? 어머니 거긴 어떤 곳이니? 딸 끝없는 모래사막 주변으로 깎아놓은 듯한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지. 어머니 정치가 무지 좋겠구나. 딸 이런 홀가분한 기분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아. 신경 써야할 무언가가 없다는 거. 어머니 얼마 만에 풀어 보는 긴장언지 모르겠다. 딸 어머니의 다리를 베고 둡는다. 눈을 감는다. 하품이 전염된다. 역시 하품을 한다. 도 자리에 눔는다. 어머니도 하품을 한다. 세 사람, 모두 자리에 눌는다. 어머니, 갑지 가 무엇인가까 생각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서랍을 뒤진다. 왜요? 어머니 오늘이 돈을 내는 날이구나. 카드값이요? 다 갚았다면서요? 어머니 그 톤 갚S려고 I 사채를 쓰지 않았니. 딸 에이-씨. 기분 잡치게 그딴 소린 왜 해. C U

9 사정이 생겼으니까, 미뤄달라고 사정 좀 해보세요. 어머니 그러면 미뤄줄까? 딸 씨도 안 먹혈 결? 요즘 사채는 예전이랑 달라서 꽤 신사적이라던데? 필 이자 제때 내는 사람들한테만 그러겠지. 연체하면 사람취급도 안 해.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 딸 인터넷에서 봤어. 벚이 정확히 얼마에요? 어머니 한 오천만원 쯤. 딸 우리 집 빼도 다 못 갚겠다. 어머니 아디서 빌려 봐야지 뭐. 침묵. 어머니, 고민한다. 아틀과 딸, 서서히 잠든다. 어머니 근데 니 아빠는 왜 거길 간 결까?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 어머니 친짜 아버질 죽옐까? (사이 니 아빠를 죽여 얻어낼 게 뭐가 았겠니. (사이) 그냥 그러다 말겠지? (사이) 별일이야 없겠지? 어머니, 고민한다. 무대 천천히 어루워진다. 새벽에서 아칩으로 시간의 변화.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밝아지는 무대. 그 소리에 잠에서 깨는 어머니. 조심스럽게 현관으로 걸어가 바깥의 동점을 살핀다. 누군가 치열한 몸싸움을 멀이는 듯한 소리가 돌린다. 어머니, 그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려고 애쓴다. 창문 밖으로 누군가가 분주하게 움직인다. 잠시 후, 누군가 박으로 난 거실의 창문을 열려는 시도를 한다. 어머니, 의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어머니가 아틀를 앞세우고 컬어 나온다. 어머니 어머니 이번엔 확실하지? 그런 것 같아요. 어먹하면 좋을까? 아무도 없는 척 해야죠. 어머니와 인기척을 내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걸어 거실의 중앙으로 온다. 현관문과 거실 창문을 두드리는 시끄러운 소리들. 그 소리에 잠에서 앤 딸이 방문을 열고 나온다

10 딸 (소리될 지르며) 씨발 왜 이렇게 시끄라워! 현관문 밖의 사람들, 창문 너머의 사람들의 움직임이 멈춘다. 어머니와, 뭔망스런 눈초리로 딸을 바라본다- 잠시 후, 조금 전보다 더 격렬하게 현관문을 투드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거실 창문 밖의 움직임도 더욱 분주해진다. 딸 어머니 밖에 뭐야? 그들. 딸 열어 봐! 어머니 옆어서? 딸 아벤 디 이 상 이 집 에 없 잖아! 당장 데려오라 한 결? 딸 파치칸탄으로 도망갔다고 해. 어머니 그 말을 맏을까? 딸 죽였다고 하딘가. 그럼 우리가 갚아야 돼. 돈. 딸 왜? 가속이니까. 침묵 아틀과 어머니 고민한다 딸 뭘 고민해? 더 이상 가속이 아니라고 하면 되잖아. 아버지는 우릴 버리고 떠났다. 그래서 우리도 아버지를 잊어버리시로 했다. 아무런 관계도 아난 우리가 왜 아야 하냐! 억올하다! 벚음 감 사이. 어머니와, 고민한다. 제지할 틈도 없이, 딸, 현관문을 벌럭 연다. 순간, 일제 01 터지는 카메라 플래수1. 화이트 아웃. 이 딸을 밀쳐내고 문을 닫자,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다. 딸, 멍한 표정으로 서 있다. 어머니 뭐였니? 카메라 픔래쉬. 딸 기자틀. 어머니 왜? 연터뷰하랴 온 거겠죠? 어머니 윌? 우며. 띨, 갑자기 화장실로 들어간다

11 어머니 왜? 특종이니까요. 가장을 테러리스트에게 인절로 잡한 가족 I 극적이잖아요. 어머니 어떻게 하지?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죠. 딸, 화잠실에서 나와 투덜거린다. 세수를 하고 나온 얼굴이다. 급하게 화장품을 바른다. 딸 냐 몰라, 챙열이었는데. 나중에 내가 유명한 배우가 되면 I 지금 찍힌 사진이 돌아다 닐 게 분명해. 야! 넌 지금 이 상황에 그딴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니? 딸 지금 이 상황이 뭐? 어차피 나한테 아빠는 관섬 밖이었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존재. 미친년! 어머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대성통곡을 한다. 룰 사이의 싸움이 중단된다. 과 딸이 망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간다. 침묵. 그 순간, 문 밖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잠시 후, 밖에서 기자들의 가 들려온다. 기자 3 네! 지금 김만수씨의 가족틀이 서로 자기의 탓이 아냐라며 싸우고 있습니다. 기자 4 현재 김만수씨의 아내로 추정되는 여인이 대성통곡을 하고 있다. 그 때, 굳게 닫혀있던 창문 틈 사이로 머리 하나와 마이크가 불쑥 틀어온다. 기자 301 다. 기자 3 어머니 기자 3 인터뷰에 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누구세요? (말을 막으며) 지금 MBS가 언론사 중 최초로 김만수씨 가족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기자 3 의 머리가 사라진다. 이번에는 기자 4의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기자 4 지금 KBC가 김만수씨 기(족을 독점 취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경이 어떻습니까? 어머니, 아무 말 하지 않는다. 기자4의 얼굴이 갑자기 사라진다. 기자3의 얼굴이 다시 들어온다. 기자 3 국민툴 대다수는 김만수씨가 왜 파커스탄에 간지 궁금해 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어머니 (망설이다가) 우린... 몰라요. 기자 3 아! 가족들도 모르게 파키스탄에 방문하신 거라면 여행 목적의 방문은 아니라는 말 - 9 -

12 어머니 씀이시군요- 한 달 간 방안에 틀어박혀 나오질 않았어요. 기자 3 의 얼굴이 사라지고, 기자 4의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기자 4 암중모색! 기자 4의 얼굴이 사라지고, 기자 3의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기자 3 와신상담! 그렇다면 어떤 큰 결심이 었으셨단 얘긴가요? 기자 3 으 얼굴이 사라지고, 기자 4의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기자 3 어머니 최근에 파키스탄행과 완련된 특별한 징후는 없었냐요? 신음소리와 한숨소리 뿐이었죠. 기자 3 의 얼굴이 사라지고, 기자 4의 얼굴이 불쑥 틀어온다. 기자 4 어머니 고뇌에 찬 한 인간의 단식! 집에선 주로 어떤 생활을 하셨죠? 유령처렴 쌀아었다는 작은 흔적만 남겼어요. 기자 4의 얼굴이 사라지고, 기자 3의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기자 3 어머니 인간의 한계률 초월을 위한 수양! 그라고요? 가끔 TV를 봤어요. 기자 3 의 안간힘을 다해 버틴다. 기자 3 어머니 어떤 프로그램이었죠? 동물의 왕국. 기자 3 의 얼굴이 사라지고, 기자 4의 얼굴이 울쑥 들어온다. 기자 4 아! 저희 KBC의 장수 프로그램이군요. 김만수씨는 평소에 생태 문제에 관심을 많이 두셨던 모양입니다. 기자 4의 얼굴이 사라지고, 이번엔 기자 5의 얼굴이 불쑥 들어온다. 기자 5 어머니 인터뷰를 종합하면 김만수씨는 한 달 동안의 칩거를 통해 생태계의 문제에 대한 깨 닿음을 얻고 그 뜻을 펼치고자 파키스탄에 가선 거군요? 뭔가 오해가 있 신 가 본데요

13 그 때, 기자 5의 얼굴이 사라진다- 어머니 이봐요! 이봐요! 창 밖에서 기자들이 다투는 소리가 들려온다. 야! 이 새끼야! 취재 원칙을 지켜!" 등등의 소리가 들린다. 무대 점점 어두워지고, 주변사람들이 아버지를 증언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증언에 따라 아버지의 모습이 다앙하게 재현되었다가 사라진다. 증언 이웃집 여성 여성 그 아저씨 I 특별한 구석이 있긴 있었어요. 요 전 번엔 한 무리의 고양이틀이 그 아저씨네 집 창문 앞에 모여 있더라구요야용! 야옹!fI 마치 합창하듯이! 그러면 아 저씨는 마지 탑가를 부르듯이 노래를 불렀어요. 야옹! 야웅!" 고양이와 아저씨 사아 엔 무언가 교감이 이루어지는 듯 했어요. 베란다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는페 옹 폼이 소름이 돋더라구요. 그때 얄았죠. 저 사람 예사사람이 아나구나! 증언 2 : 옆 집(반지하 방)에 사는 백수 청년> 청년 그 아저씨 마치 촉지볍을 연마하는 도언 같았어요. 매일 아침 8시가 되면 계탄을 뛰 에 올라오는 소리와 함께 아저씨의 수련이 시작되죠. 그리고는 발이 보이지 않을 정 도의 빠른 결음으로 제 창문 앞을 스쳐 지나가요. (통작을 흉내 내며) 사-삭! 사-삭! 지면과 발바닥의 마활 l 없는 것 처럼요. 잠시 후 다시 사-삭! 사-삭! 제 창문 앞을 스쳐지나 다시 집으로 틀어가 수련은 마무리가 되죠. (사이 네? 외출의 목적이요? 글셰요. 제가 가억하는 건 손에는 언제나 요 앞 지하철역에서 나눠주는 무가지가 들 려 있었다는 사실이에요. 증언 3 : 위층에 사는 간호사 여성 오프에 걸린 날r 모처럼 늦장을 자면 아래층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딸소리를 플을 수 있었어요. 영어도 일어도 I 중국어도 아닌 이상한 말. 아주 한 참이 지냐셔야 그 소리가 외국어, 정확하게 파키스탄 말이라는 걸 알 수가 있었죠. 제가 근무하는 병윈 에 파키스탄 환자가 입원 했었거든요. (사이 정말요? 납치된 그 사람이 아래층에 산다구요? 전 정말 외국인이 사는 줄 알았다니까요? 동시에 아버지의 가 들려온다. 같은 말들이 반복 되지만, 반복될수록 발음이 점점 정 확해진다. 잇 잘람 아리룸(안녕하세요), 코다 하페즈(안녕히가세요), 앞 까 수크리아(고마워 요), 무제 마프 끼지예(죄종함니다), 앞 까 낚 까해 7 (당신의 아름은 무엇엽니까7), 메라 남 김만수 해 (내 이름은 김만수입니다), 메 앞세 밀 깔 보호뜨 코쉬 후와(만나

14 서 반갑습니다), 빌꿀 틱 좋습니다), 피에르 밀렌게(다시 만납시다) 무대 밝아오면 가족 거실에 심각하게 앉아 있다. 딸 씨발! 어머니 (딸을 향해) 야! 딸 왜! 어머니 딸, 딸 왜 그딴 소리는 해가지고. 어머니가 틀린 말 했냐? 지금 우리가 욕먹고 있잖아. 평생 교회도 절도 한 번 안 가본 아빠가 무슨 선교야! 그것도 무슨 사이비 교주라도 되는 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잖아. 그러니까 왜 안하던 짓을 하냐고! 모르면 입 닥치고 있던가! 야! 너나 좀 아가리 닥칠래? 침묵 딸 인터넷에 악플이 장난이 아니야. 내 미니홈피 주소는 어떻게 알아냈는지 방명록에 죄다 욕 천지라구. 이제 어쩔거야! 인터뷰 다시 하면 돼! 딸 변명한다고 더 난리칠 걸? 아틀 아님 다른 이유를 만틀어내던가! 딸 그결 믿을 것 같아? 믿을 만큼 그렬싸하게 만들면 돼! 딸 그런다고 용서할까? 용서할 수밖에 없는 이유면 되겠지! 딸 에를 들어? 아틀 신의 계시를 받았다거나, 국가를 위해서라거나. 딸 둘 다 아빠랑응 전혀 상관없잖아. 과거에서 찾아낸 작은 단서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연관을 지어야지! 됨묵 과 딸, 생각한다. 어머니 있잖니. 딸 조용히 좀 해! 니가 더 시끄려! 침묵 과 딸, 생각한다. 아틀 씨! 왜 하필 신과 국가야! 아버지가 틈 만나면 욕을 퍼붓던 두 가지인데

15 어머니 있잖니! 딸 뭐! 또 뭔 얘기를 해서 초를 치려고! 어머니 아버지 말이다. 예전에 교회를 다녔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같구나. 결혼하기 전에. 해병대에서. 정말? 딸 그게 뭐 어쨌다고! 모르겠아? 완벽한 조건이잖아. 해병대와 교회! 국가와 신! 아뻔 해병대와 하나님을 위해 파키스탄에 간 거야! 말 그걸 어떻게 증명해. 증거야 조작하면 되지., 갑자기 부산하게 움직 인 다. 어머니 딸 딸 딸 지금부터 제 말 잘 들으세요. 염만 아빠 서랍장에서 해맹대 군복을 찾으세요. 다 헤쳤던데. 낡을수록 더 좋아요! (딸에게) 그라고 너 십자가 목결이 있지? 없아! 왜 고등학교 때 학원비 뱅땅처서 산 거 있잖아! 내가 언제! 내가 가져올까? 니 책상 세 번째 서랍 안쪽 구석에 았는 보석함에 있잖아 너 내 책상도 뒤지나? 지금 그게 중요해? 어머니와 딸 군복과 십자가 목걸이를 가지고 나온다. 딸 너 한 번만 더 내 서랍 뒤지면 손모가지를 잘라버린다! (딸의 말은 무시한 채) 군복은 이정도면 됐고, 목걸이는 너무 새 건데? (딸에게) 이 거 과산화수소에 담가 놔! 딸 비싼 거란 발이야! 아틀 가짤 거 다 알아! (사이) 그리고 내 말 잘 들어! 지금 이 시간부터 아니 내가 태어나 기 전부터 우리 집 가훈은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I 예수천국 불신지옥! 무대 어투워지면, 해병대 군복을 입은 해병전우회장(이하 해병)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해명 성명서! 김만수 해병.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그가 왜 파키스탄에 갔느냐? 다 이 유가 있습니다. 해병은 아무 이유 없이 행동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평화r 명예 l 긍지 를 위해서만 행동합니다. 해병이 술 먹고 싸움을 하면 다 이유가 았어요. 다 해병 A 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지키기 위해서 싸운 다 이겁니다. 때문에 김만수 해병이 잡힌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호랑이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잡아요. 테러려스트 소탕하 려면 테러리스트 소굴에 들어가야 해요. 마 이유가 있지요? 자기를 희생해서 테러리 스트들의 위치를 알려 준거에요. 그러면 우리는 이제 테러리스트를 잡아야 합니까, - n d

16 내버려 뒤야 합니까? 세계의 평화를 위해 김만수 해병이 만들어 놓은 기회를 우리가 날려버려서야 쓰겠습나까, 여러분! 이에 질세라 색깔이 너무나도 선명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띠를 두른 한 기독교 단체 대표(이하 기독교)가 성명서률 발표한다. 기독교 할렐루야! 김만수 신도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홀로 미개한 땅 파커스탄에 간 것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직 하나님올 만나지 못해 불행한 파키스탄의 어린 영혼툴, 배고픔과 병으로 죽어가는 어련 영혼틀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사탄과 악마의 땅으로 폼소 결어들어 간 것업니다. 김만수 산도가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신 쩡한 하나넘의 뜻을 전파하다 죽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땅에서 영쟁을 누린다 우 리 아버지 하나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김만수 신도는 천국에 갈 때가 아닙니다. 반드시 살아 돌아오}서 I 하나념의 뜻으로 사는 자는 사탄의 총칼 앞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간증해야 합니다. Q~ 저 ='--' 2장. 무대 밝아지면, 다시 거실. 열려있는 아버지의 방엔 오래된 해병대 군복이 잘 다려진 채 I 마 치 훈장처럼 걸려 있다. 군복의 것엔 변색된 십자가 목걸이가 걸려 있다. 과 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과 딸에게 비춰지는 조명. 아버지는 언제나 해병대 정신과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며 사셨지만 l 단 한 번도 저희 들어l 게 그것을 강요하시친 않았습니다. 저희에겐 언제나 관대하셨죠. 그래서 저희 가촉은 교회에 나가지 않은 거고, 저도 해병대에 가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자신에 게는 엄격하셨습니다. 항상 세계평화와 구원을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쳐 실천하지 못 하는 것을 아쉬워하셨죠. (동생에게) 그렇죠? 딸, 고개롤 푹 숙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아둘 (딸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그렇죠? 딸 (마지못해) 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하죠. 둘을\비추던 조명 사라지고, 일상의 조명으로 되돌아온다. (딸에게 잘 나가다 갑자기 왜 그래? 딸 구역질 나

17 뭐가? 딸 너 거짓말 진짜 잘하더라. 다 우렬 위해서야. 딸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지들 맘대로 꾸며서 내보내면?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인터뷰 I 단어 하나 I 마침표 하나라도 바꾸지 않는 소건으 로 계약 한 거니까. (주머니에서 계약서를 꺼내며) 봐! 여기 계약서도 있잖아. 인. 터. 뷰. 계. 약. 서! 김법(이하 갑이라 한다 과 고려일보 이하 을이라 한다)는 인터 뷰를 위하여 다음과 감은 계약을 체결한다 제 1조 갑 의 출연조건... 딸 딸 계약 같은 거 파기하띤 그만 아니야? 이건 나와 언론사 상호간의 양심을 전제로 맺윤 신성한 의무야. 지커지 개만도 못한 놈이 되는 거야. 그래. 개는 적어도 거짓말은 안하니까. 않은놈은, 힘묵. 딸, 자리에서 일어난다. 나가면 안 돼! 아칙 인터뷰 두 군데나 남았어. 딸 이 닦으러 가. 거짓말하니까 이빨 썩어. 딸, 화장실로 들어간다. 그냥 편하게 생각해. (사이) 너 연기하고 싶어 했잖아. 넌 지금 지상 최대의 드라마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거야. 딸 (만) 지상 최대의 사기극이겠지. 아틀 사기라니? 이건 엄마와 너의 생명을 살리는 중대한 문제라고. 딸 (만) 넌? 아툴 나는 예비 법관으로서의 양심을 팔고 있잖아. 법조인으로서의 내 인생은 오늘로 끝 이라구. 앞으로 난 양심의 가책 때문에 사법시험 안 볼 거야. 후회는 안 해. 가족 올 위해서 나 스스굳 포기한 거니까. 딸 (만) 나가 그토록 바라던 거네. 내일이면 신문에 니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섣힐 결. 아마 널 캐스탱 한다논 사람들 줄을 설 거야. CCTV에 찍힌 강도도 스타가 되는 시대 아니냐. 넌 그냥 내 계획대 로만 따라오}. 그럼 모든 게 잘 될 테니까. 어머니, 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본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조심스럽게 끝났니? 아직 멀었어요. 들어가 계세요. 믿던? 이건 빈틈없는 계획이라구요. 하긴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데. 이젠 아무 말 못할 거예요. 말꼬리 잡히면 피곤하게 만드니까

18 쩨 에니 세를 누가? 해병대. 기독교. "Ut 니 그래도 사람 마음이란 게 그렇게 쉽게...,... 알아서 다 처라해 출 거예요. 은밀하게. 조직적으보. (사이) 여론이 어떻게 변해 가 는지 확인해 볼까? ". TV를 튼다. TV메선 통속적인 아침 드라마가 방솜되고 있다. 새뻐흩 돌려도 사건에 대한 보도는 나오지 않는다. 01 톨 난 이 딴 걸 왜 보는 줄 모르겠어요 01 머니 채미있으니까. 01 톨 실제로 저렇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요? 애머니 이들 어머니 많지는 않지. 결국 대부분이 공감하지 못하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보는 거야. 실제가 아니니까. 힘묵. 어머니와 TV훌 본다 죄다 우연의 연속이야! 알고 보니 친구의 님편, 얄고 보나 남편의 친구. 그게 말이 되요? 어머니 아버지 얼은? 방 안에 있을 거라 믿고 있던 사람이 저 먼 나라에서 언질로 잡혀있다 니. 횡묵. 어머니 드라마 속 얘기 실제로도 일어나더구나.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고, 하루아침에 남 편을 잃고. (사이 모든 게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버려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구 냐. 한 번이라도 거르면 도통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드라마처럼. 아톨 어머니 어머니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에요. 그렇긴 하구나. 재방송 이란 건 없A니까. 다 잘 될 거예요. 제가 있잖아요. 반전과 해피엔딩...2..르세요?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잖나. 침묵. 어머니와 TV를 본다. 어머니, 아무 말 없이 드라마의 장면에 심취해 있다., 어머니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다가 그만둔다. 잠시나마, 평온한 일상처럼 보인다. 딸이 이를 닦고 신경질 적으로 나온다. 딸 씨발! 또 f 왜? 딸 (어머니에게) 터졌어! - α u

19 ;)101 니, 드라마에 빠져 듣지 못한다. 0. 를 뭐가 터져? 삐 속 터진다! (더 큰 소리로) 엄마! 어머니 뭐? 삐 (신경질적으로) 터졌다고. 이톨 윗 멤에 속이 터져? i 어머니 뭐? 에이 씨! 터졌다고. 이톨 (잠깐 생각하다가 아! 어머니 에게) 뭐니? 아둘 그거. 어머니 뭐? 피. 어머니 코피? 딸 생리! 어머니 아! 말 없어? 어머니 업만 안 한지 꽤 됐잖니. 댈 그럼 빨리 가서 사와! 그 때, TV에서 뉴스 속보가 흘러나온다. 소리 뉴스 속봅니다. 조금 전 파키스탄에 납치된 김만수씨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 입수됐 습니다. 언질범들의 구체적 협상 조건이 담긴 태잎이 몇 시간 전 얄 자지라 방송국 에 우편으로 전달되었다고 와신올 통해 보도 됐는데요. 국내 방송사 최초 얄 자리라 방송과 의 독점 계약올 통해 압수한 화변 보시겠습니다. 무대 어두워지면, 어둠 속 눈이 가려지고 양 손이 결박당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몸엔 폭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매달려 있다. 폭단을 두른 아버지의 뒤로 소 층을 들고 얼굴에 복면을 한, 한 명의 무장 단체 요원이 아랍어로 된 성명서를 읽는다. 협상 테이블이 무대로 들어오고, 인질 석망을 위한 본격적인 혈상이 진행된다. 테이블에 나 와 앉는 외교통상부 관계자, 해병전우회 관계자, 기독교단체 관계자. 무장단체 요원이 테이 블에 나온다. 동시통역사가 진행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과장된 무장단체 요원의 몸짓을 따 라하며 통역을 하는 동시통역사. 가족들도 토론의 장에 불려진다. 이들은 토론에 참여한 방 청객으로, 토론에 참여한 네 명의 반응을 지려보고 반응한다. 가족들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지만,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동시통역사 우리논 검만수와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탈레반 인질 10 명의

20 외교통상부 해병 기독교 맞교환을 요구한다. 인질범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이 국제사회의 철칙입니다. 티군다냐 테 러리스트의 석방이라니요? 국제사회의 닝1 난이 불 보듯 뻔합니다. 일단 교환합시다. 교환하고 나서 아예 싹쓸이 해버리자구요. 해병 1 개 연 대변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념은 세상의 요든 죄를 온 몸A로 지사고 집자가에 못 박히셨읍니다. 죄 진자도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하나님은 김만수씨를 사랑하십 니다. 잘못된 길로 빠진 테러범들도 사랑하십니다. 테러범들에게 하냐님을 믿을 기회를 줘야합니다. 해병 일단 떡밥을 던진 다음에 바늘을 물면 I 그 때 댐다 끌어올려서 회를 지고 I 매운탕 끓이면 되는 겁니다. 무장단체 요원, 황당한 표정이다 가족들,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만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아 제지당한다. 무장단체 요원, 무언가를 말한다. 동시통역사 기독교 해병 외교통삼부 기독교 해병 외교통상부 기독교 해명 요구조건을 틀어주지 않으면, 01 자의 몸에 감긴 폭탄을 터뜨리겠다. 오, 하나님! 저런 사지를 찢어죽일 놈들. 인질 맞교환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정부, 아프카니스탄 정부와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미국은 하나님의 냐랍니다. 사랑을 베푸는 데는 어떤 조건도 내세우지 않 을 겁니다. 미국은 인간의 생명을 최우선하는 나랍니다. 자국 군인의 시체를 위해 군 사 작전도 불사하잖소. 우린 미국이 아닙니다. 독자적언 군사행동을 하기 위해선 나토와 미국 정 부의 승인이... 유럽도 하나님의 나랍니다. 아랍도 하나님의 나랍니다. 그틀에게 샘판이 었으라. 해병대 예비역들을 자원봉사자로 보냄시다. 해병대는 예비역도 귀신 장 습니다. 무장단체 요원, 황당한 표정이다. 한참을 고민 끝에 무언가를 말한다. 동시통역사 협상시한은 내일 낮 12시다! 기독교 자 I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김만수씨의 무사 생환을 촉구하는 예배를 올립사다. 다 같이 일어나십시오! 기도합시다! (손빡을 지며, 잔송 가를 부른다) 해병 전우여 r 해병의 힘을 보여줍시다. 김만수 해병 I 우리가 구해옵시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반동에 맞추어 팔각모 사나이 I를 부른다)

21 서로에게 질세라, 더 목첩을 높여 노래한다. 무장단체 요원,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 도무지 말이 안 통해! 란 표정이다 가족들.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만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아 제지당한다. 무장단체 요원, 무언가를 말한다. 동시통역사 다만... 모두가 숨을 죽인 채, 통역이 되기를 기다린다. 동시통역사 미화 100만 달러를 지불한마면, 킴만수를 석방할 용의가 았다. 와-, 기독교 단체와 해명전우회가 서로 끌어안고 환호한다. 기독교 해병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저 놈들, 겁먹은 거야! 해병대의 패기에 열어 버린거야! 그 때, 시민단체장(이하 시민단체)이 나타난다- 젊은 여성이다 시 민 탄체 해 병 기 독교 시 민 단체 잠깐! 국민의 혈세를 함부로 냥비할 순 없습니다! 아가씨! 지금 사람 생병보다 돈이 중요해! 맞습니다! 하니님은 돈보다 사람 생명이 귀하다 딸씀하십니다. (외교통상부 직원에게) 도대체 9억원을 어디서 마련할 겹니까! 와교부 예 산에서 마련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국방예산에서 마련할까요? 종교인에게 세금을 거줄까요? 말씀 좀 해보서l 요! 네! 설마 여성부의 예산에서 줄이자 는 말씀은 안하시겠지요? 이런 일 터지변 제일 먼저 피해를 보는 게 우리 여성들입니다. 침묵. 해벙 기독교 해병전 기독교 해병 기독교 외교통상부 해병 기독교 해병 기독교 솔직허 9억이면 너무 비싼 거 아니야? 기독교는 가난한 종교입니다. 이 자식들 지금 우리한테 바가지 씌우는 거 아니야! 목사님들 l 항상 베풀기 때문에 배고품니냐, 정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입 다물고 계실 거예요? 9 억원 구하는 거야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그램 뭐가 문젠데? 협상금이 너무 많은가요? 그램 깎아! 에누리 없는 장사 없잖아. 자 I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김만수씨의 협상금을 낮추는 예배를 올립시다. 다 같이 일어나섭시오! 기도합시다! (손빽을 치며, 찬송 가를 부른다) - 0 υ

22 해병 시민단체 천우여, 해병의 힘을 보여줍시다. 김만수 해병 협상금, 우리가 깎아봅시 다. 한번 해 병은 영원한 해 병. (반동에 맞추어 팔각모 사나이 f를 부른다) 잠깐! 왜 팔각모 사나이죠? 여자 해병도 았는더l 왜! 이건 엄연한 남녀 차별이에요! 서로 자신의 를 높이느라 바쁘다. 이들의 싸움을 보고 있는 가족들. 잠다 못 한 어머니, 토론장으로 뛰어틀어 마이크를 빼앗는다. 어머니 외교통상부 어머니 그만 좀 하세요. 사람 목숨이 걸려 았는데 지금 윗들 하시는 거예요! 남의 집 얘기라고 너무들 하시네요. 일단 살리고 봐요. 그 돈이야 나중에 어떻 게든 마련되겠지요. 누가 마련하죠? 저희가 갚겠에요! 저희가 평생을 일해서 갚올게요! 회 묵 외교통상부 정부는 김만수씨의 석방 조건으로 마화 100만 불을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무장단체 측에 공식 적 로 통보합니다. 단 t 추후 김 만수씨 가족에 게 협상 과정에서 들어칸 비용 일제를 청구하되, 도의적 차원에서 이자는 받지 않 겠습니다. 이상. 기자회견을 마칩니다. 가족만 남기고 모두 사라진다, 어머니, 마치 중죄라도 진 죄인인 양 서있다 어머니를 노려보는 딸과. 딸 씨발! 도대체 왜 냐서서 일을 이 지경을 만들어요! 침 무 딸 머리는 드라마 줄거리 파악하라고 있는 줄 알아? 어머니 미안... 하다. 미안해서 해결 될 일이야? 9 억? 그 돈을 갚는다구? 어머니 나중에 우리 사정 얘기하면... 할부굳 어떻게 할 수 있지 않겠니? 할부? 한 달에 100만원씩 갚아도 75년이 걸린다구! 딸 쫓 됐네. 75 년? 3 대에 걸쳐 갚아야 되겠네. 이야 - 증손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대출금 납입통장 선물로 받겠네. 어머니 엄마가 못해도 50만원은 버니까, 너희들이 조금씩 보태주면... 딸 난 몰라. 나한태 잭엄 떠넘기려고 하지마! 그럼 나보고 책임지라는 거야? 딸 내 청춘 그 톤 갚느라 낭비하고 싶지는 않아

23 니 청춘은 금값이고 I 내 청춘은 똥값이냐? 딸 난 시집가면 이 집안사람도 아닌데 뭘. 법적으로! 침묵. 어머니 니들은 걱정 말아라. 내가 갚으마. 내가. 일을 하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무슨 일을 해서 9억을 벌어? 뭐 생명보험이라도 틀어놓은 거 있어? 칩묵., 자신의 대답이 지나친 것 같아 무안하다. 어머니, 충격을 받은 듯 아버지의 방 안으로 들어간다., 담배를 한 대 피워 문다. 정말 호적이라도 파서 해외로 도망가고 싶다. 그때, 누군가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무도, 문을 열려하지 않는다. 계속 문을 두드리는 소리. 마지못해 딸이 현관 쪽으로 걸어간다. 딸 누구야! 인터뷰 안한다고 말해. 딸 니가 벌인 일이니까 I 니가 해결해! 딸, 방으로 들어간다., 현관문을 연다. 얼굴을 내미는 검은 앙복의 대부업체 직원. (오 교통상부 관계자와 같은 배우이다). 대부업체 여기가 김만수씨 댁이죠? 인터뷰 안 해요. 그냥 가요, 문을 닫으려 한다. 대부업체 직원 필사적으로 문을 막아서고 안으로 들어온다. 대부업체 O~들 대부업체 대부업체 O~들 대부업체 대부업체 (주머니에서 계약서를 꺼내 들이밀며) 하지만 계약서상에는. 계약 파기합시다. 그컨 법적언 문제가... 법이고 나발이고 계약 당사자가 파기하겠다는데 뭔 말이 많아요! 계약 불이행에 따른 추가 손해배상이... (대부업체 직원의 손에서 계약서를 빼앗아 찢으며) 장난하십니까? 이거 내 가 작성한 거예요. 그런 조항은 아예 적어 넣지를 않았는데 무슨 헛소리입 니까? 뭔가 착오가 있으신가본데요 I 이건 저희 회사에서 작성한 계약... 기자양반. 기자 양반이 언론인의 양심을 지켜야지. 아무리 특종이 밥 먹여 준다 해도, 기자가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하면 쓰겠어요! 전 신둡기자가 아닌데요? 낀

24 대부업체 그럼 뭐야! 전 희망캐피탈에서 나왔습니다. 김만수씨 대출금 관계로. 의 표정이 굳어진다. 대부업체 직원 히죽거린다. 대부업체 아버님 엘 때문에 경황이 없을 줄은 압니다만. 연체이자가 눈덩이처럼 볼어 나는 상황이라 걱정 되서 찾야왔습니다. 에- 또, 혹시나 국가에서 청구한 돈 을 먼저 갚으시느라 연체이자가 산처럼 불어나는 상황에 처하게 되시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서 찾아오기도 했구요., 대부업체 직원이 들고 있는 계약서를 빼앗아 바라온다. 방 안에서 듣고 있던 딸과 어 머니, 어안이 벙벙해 나온다. 대부업체 딸 대부업체 딸 대부업체 딸 대부업체 딸 대부업체 딸 대부업체 대부업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듯한 제스쳐를 하며) 끈데 I 만약에 하나 대출금 납 입을 거부하시게 되면 계약서에 나와 있는 대로 아드님께서 평생 월급을 차 압 당하시는 바극 01 발생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서 찾아오기도 했구요. 또, 계약을 이행하시지 않을 경우 어머님과 따님이 저희가 운영하는 희망엔 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가 됨을 알려 드리기 위해 찾아요기도 했구요. 희망 엔터테인먼트가 뭐하는 곳이죠? 영화삽니다. 논을 봇 갚으면 엄마랑 내가 매우가 된 다구요? (표정을 바꾸면서) 저는 이 해가 되지만 저희 엄마는 왜? 뭐, 관객의 연령대와 취향이 다양하니까 괜찮습니다. 오히려 저희 자체 평 가에선 어머니가 A급, 따님이 C급인걸요? 어머닌 레어니까.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기준이 그래요? 저회는 주로 해외에서 작엽을 많이 하고, 작품이 워낙 소수 매니아 취향이 어서 못 보셨을 겁니다. 저, 영화 많이 봐요. 대표작은요? 형부와 처제, 사위와 장모, 아틀과 발t 그녀와 그녀의 개 정도? 네?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제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면 안 되니까요. 자I 상환일은 앞으로 일주일 남았습니다. 뭐 I 확실히 돈 을 갚으시겠다는 약속만 해주시면 저희가 도의적인 차원에서 한 일주일 정 도 기한을 연장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도대제 뭘 해서 돈을 갚죠? 그컨 저희가 알바 아니죠! 그럼 저는 이만. 돌아야 할 집들이 많거든요. (주 머니에서 명함을 꺼내며) 그리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저희 희망캐피탈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24시칸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대부업체 직원 나간다. 긴 침묵. ι

25 이머니 엄마가.., 그 사람들 원하는 대로... 뻐 껴네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나 하는 거야? 이머니 늙은이 데려다 시킬 거라곤, 잡일 밖애 더 있겠니? 아톨 에이 I 씨발! 아둘고} 딸, 한심하다는 등이 엄마를 쳐다보다 방 안으로 들어간다 이머니, 무만한 듯 방문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다. 어머니 뼈가 다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I 니들한텐 피해 없게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무대 서서히 어두워진다. 암전. 3장 l 새벽의 어둠 속, 어머니 마루에 앉아 졸고 있다. 잠에서 앤 어머니,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밤 안의 반응을 살핀다. 반응이 없자, 다시 한 번 깊은 한숨을 내쉰다. 어머니 보기엔 이래도 I 엄마 집안이 대대로 강골 아니냐. 할아버지가 씨름대회 장사를 몇 밴 을 하셨는지 아니? 수십 번도 념을 거다. 또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얼마나 일을 시켰는지, 일하는 데는 아주 이력이 난 사람이 바로 엄마다. 엄만 일하는 건 하나도 힘들지 않아. 니 아버지 빚은 엄마가 다 책임진다고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사이 일이 돌아가는 걸 보나 니들 아버진 영 돌아오가 힘들 것 같구나. 어쩌겠냐. 죽을 사 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아야지... 염만r 아버지 없인 살아도 나들 없인 못산다. 무슨 방법이 있겠지. 설마 모두가 길거리에 내 앉기야 하겠니? 그렇지?.. 그 사람틀한에 잘 말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모두 다 알아서 처리해 준다는 사람들. 은밀하게.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사람틀만큼은 우리 편이지 않을까? (사야, 반응을 기다린다. 반응이 없다.) 그렇지? 사람 맘이란 게 화장설 틀어갈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르게 마 련이니까. 돈 문제 같은 경우엔 더 그렇지. 가족끼리도 돈 빌려 달라는 소리엔 남언 척 한다는 데. (사이) 날이 추워지려y. 보다. 너 r 이불 앓지 않니? 이불 하나 더 델 을래? 어머니, 자신의 이불을 들고 의 방 앞으로 간다. 방의 문을 연다. 이 없다., 외교통상부 앞에서 1 인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 어디에서 구했는지 모를 다앙한 시우l 용품들을 구비하고 있다., 외교통상부 주차장 훗말에 커다란 대자보를 붙이고, 주차장 정문을 가로막고 서서, 확 성기를 켜 잘 나오는지 확인한다

26 저는 이번에 파커스탄에 피랍된 김만수의 I 김법업니다. 제 얘기 좀... 순식간에 경찰들이 들이닥쳐, 의 입을 막는다. 경찰 뭐 하시는 겁니까. (입을 막은 손을 뿌리치며) 1 인 시위는 집시법 위반이 아니잖아요! 경찰 아니죠. 그럼 당신들 이거, 공권력 남용 아나야! 경찰 아니죠. 왜? 경잘 마치 약을 파는 약 장사라도 된 양 이 진 죄에 대해 설명한다. 경찰 일단은... (빠르게) 광고물 무단첩부 풍에 관한 경범죄 처벌법에 의거, 단체의 간판 그 밖의 표시물 또는 공작물을 더럽히거나 해친 사람은 즉섬에 처할 수 았습니다. 항의하려 한다. 경찰이 아직 안 끝났다는 듯이 을 막아선다. 경잘 또한 인근소란 등에 관한 경범죄 처벌법에 의거 확! 성! 기! 등의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내 이웃을 시끄럽게 한 사람 역시 즉심에 처할 수 있슴니다. 항의하려는 앞으로 내밀어지논 벌긍 스티커. 경찰 싼 걸로 끊었어요. 두 건 합쳐서 10 만원. 10 일 이내에 여기로 내세요.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I 다음 날부터 20퍼센트 추가 되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서있다. 어머니, 이번에는 딸의 방문을 연다. 어머니 혹시 너 오빠 어디 갔는지 아니? 딸 또한 방 안에 없다. 딸. PC 방에서 열심히 인터넷을 하고 있다. 웹-카메라로 성금모급을 위해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띨,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딸 저는 이번에 파키스탄에 납치된 김만수씨의 딸입니다. 져희 아버지를 살리는데 9 억 이 든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희 집은 가난해서 l 그 만큼의 돈을 마련할 수가 없습 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우리 아빠 좀 살려 주세요. 아빠가 보고 싶어요. 빌려주 시면 제가 나중에라도 꼭 갚겠습니다. 딸, 초조하게 기다린다

27 서시 후, 띠링 하논 소리와 함께 수많은 멋글이 달린다. 낀 다역의 배우들이 멋글을 다양한 로 읽는다. 일드 아깝다I 이등. 무개념 초딩툴. 야! 이 씨.빨.연아! 너 지난달에 니 아버지 엄에 걸렸다고 속여서, 내 돈 뜯어칸 연이지! 나도 그 때 속아서 5만원 송금했다. 난, 10만원. 난 I 솔직히 불쌍하다. 님, 미쳤세염? 얼굴 조낸 못 생겼삼. 로 나와! 동감. 맨 업에? 옷 벗으면 돈 부쳐준마. 폼매 별로일거 같음. 딸, 겉옷을 하나 벗는다. 브래지어 차림이 된다. 오 I 기대돼! 몸매 생각보다 괜찮네? 다 벗어라y 감질 맛 난다 이런 제길, 탁탁탁. 딸 선물 보내주시면 제가 현금으로 교환해서 아버지 협상금에 보탤게요. 이 년, 선수다. 언질을 이용하다니, 대단한 장사 수완이다. 속은 것 같아. 치마도 벗어라. 띠링!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하는 소리와 할께, 몇 개의 선물이 도착한다. 딸, 이번엔 치마를 빚는다. 오! 딸기 팬티. 몸매 죽인다. 이란 제길, 탁닥닥. 벌서 썼다. 딸 션물 보내주세요! 야ι

28 하시 후, 화면이 모두 사라친다. '"'성 음란채팅으로 신고 되어 회원을 강퇴조치 했습니다. 써.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서 있다. 01 머니, 도우미를 하는 아파트의 베란다이다. 의자 위에 올라가 참과 창틀을 닦는다. 어머니, 매우 힐켜워 보인다. 허리가 아파 잠깐 쉬논 어머니. 크게 하품을 한다. 어머니, 다시 창을 닦는다. 장을 닦는 속도가 느려지고 어머니, 꾸벅꾸벅 존다. 그 모양이 위태롭다.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는 어머니. 사 01. 초겨울 낮의 나른한 햇살에 평화롭게 잠든 어머니. 잠시 후,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어머니. 싸이렌 소리에 아랑곳없이 졸고 있다. 누군가 현관문을 다급하게 투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아랑곳없이 졸고 있다. 핸드폰이 울린다. 핸드폰 소리에 놀란 어머 니, 균형을 잃고 창문 밖으로 떨어질 뻔 한다. 다시 균형을 잡고 전화를 받는 어머니. 어머니 여보세요., 무대 오른쪽에 나타난다. 어머니 어머니 전데요! 아침 일찍 어멸 간거니. 그게 중요해요? 무슨 소려야. 지금 엄마가 TV에 나오고 있어요. 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머니 잠깐만... 누가 왔나보다. 조금 있다가 다시... 안 돼요! 어머니 뭐가? 문 열띤 안돼요. 어머니 왜? 구급대예요. 어머니 구급대? 우리한텐 주어진 마지막 기회에요. 어머니 아까부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창 밖을 봐요

29 어머니, 창 밖을 내다본다. 부대 왼쪽이 밝아지면, 고개를 쳐들어 위를 바라보고 있는 일군 의 사람들 (1 인 다억 배우둘). 어머니 저 사람들은 다 뭐냐. 엄마 때문에 모인 사람들이에요. 어머니 나 때문에? 그러니까 얘기해요. 어머니 뭘? 돈 얘기. 어머니 저 사람들한테 왜? 동정섬을 유발해야죠. 어머니 날 동정해? 왜? 죽을 거라 생각하니까요. 어머니 (큰 소리로) 저기요! 전 죽으려고 한 게 아니라... 미쳤어요? 어머니 오해를 풀어야지. 아틀 그래도 지금은 당장 죽을 것처 럼 행동하세요. 어머니 왜 그런 거짓말을 하니. 샤람을 살리는 거짓말이니까요 딸, 무대 왼쪽에 나타난다 딸 (비맹을 지르며) 엄마! 죽으면 안 돼! 내려와 제발! 사람틀, 딸을 쳐다본다. 어머니 어머니 (창 밖을 내다보며) 저 아래서 소리 지르는 애, 미애 아니니? 맞아요. (큰 소리로) 괜찮아. 엄마 안 죽어! 딸,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실신한다. 사람들이 딸을 부축 한다. 딸을 깨우기 위해, 물 을 붓고 뺨을 때린다. 어머니 제 왜 저러냐. 채 왜 저래. 내려가 봐야 겠다. 미아~ I 지금 연기하는 거예요. 어머니 애가 쓰러졌다니까. 제가 그러라고 시킨 거예요. 어머니 시키다니?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모든 게 제가 장 시나리오예요. 어머니 쨌다고? 네. 시간이 없어요. 사람들 관심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으니까요. 이젠 어머나 차 감

30 례예요. 어머년, 일단 제가 시키는 대로만 하세요. 어머니 아틀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도대체 이게 뭐하는 건지. (화를 내며) 잔말 말고 시키논 대로 좀 하세요. 그래. 미안... 하다. 저는! (작은 목소라로) 자는 크게 하세요! 그래서 저 사람뜰한테 플러겠어요? (판 소리로) 저는 사람률, 딸율 내팽개쳐둔 채, 고개를 쳐율어 어머니톨 바라본다. 파7' 1!:: 란이l 피 란뚜! 어 머 니 (관 소리쿄) 파 l)!::틴애 피 반! ~]넨수씨의 1) 니t:)-. 어머니 (건 소 c1 파) ~J 만수씨으) 1) 니디 아률 지l j-l?j 휴! ιl 주새.11. 어머니 (판 소닌 1. õ,!.) ;,( 11 년'l[! 츄 선펴 주새 11. 아률.?인 l ~~이 {r 잔! i~.) "Í"새, rl.. 어머니 (띤 소강1-'/.). 딩) ð),o)h 깎 삿 ιl -F 세.1". 사 01. 사랍훌, 웅성기린다. 시간 J-] <~! '11 니다. 어머니 (잔 소 i~ l.'.. ) 시간 3" 얀 '?I 니냐. 시년 ull'1{<>114υl 싣 I 'î l' l(!이 팍 ;1 1 윤 "1 냈 안니니'. 어머니 (if 소i' 1.õ,!. ) 기만 1I11 ~, ~'''l) 시i'}i'] 낚씬 ηl 꽉기폼 II} 았슈니t:t. 아를 이 ι}이 1 셔 "11 반 1'".전-이주새.11.. 어머니 (감 소버쿄) 0] εi.n]':-! 이 l 한 t;~l... 아를 (회산 니 1 ft ]) 이니 n.. 진씨?,.바 ':lji.. 어머니의 실수에 일군의 사람흩 동요한다. 딸, 상횡올 수습하기 위빼 정신올 차린다. 딸 (비!셔-싼 Ä] 프 I~l) 엠마., 략으낀 안 되11 내에와 재 l말! 사람들, 딸율 쳐다본다. 어머니, 운다. 더 크게 윷어요. 어머니, 대성홍곡을 한다. 사람들, 고개를 쳐들어 어머니를 바라본다

31 좋아요 사람들 반웅이 오기 시작했어요. 자 이번엔 발을 하나 밖으로 빼세요. 어머니, 망설인다. 뭐 하세요! 빨리요! 어머니, 발를 하나 뺀다. 중심룰 잃고 휘청거린다. 사람들 웅성거리며, 눈을 가린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자... 계속 따라하세요. 어 l 잡깐... 잠깐... 저게 뭐지? 어머니 왜 그러냐? 옥상에서 구급대원들이 내려와요. 이러면 안 되는데. 어머니 날 잡으러? 염말 왜 잡아요. 어머니 거짓말했으니까. 아틀 그냥, 뛰아내려요. 어머니 여기서? 매트 햄에 안 죽어요. 뛰어내려요. 어머니 (아래를 내려다보며) 여긴 7층이야. 여기서 끝나면 해프닝이지만, 뛰어내리면 충격이 돼요. 남편플은 남편을 살리기 워해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던지려 한 어머니를 보며 잠시나마 잊혀졌던 자신의 존재감을 되찾을 수 있겠지요. 주부들의 가슴 속에서 싸늘하게 식어버련 남편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불써를 되살렬 수 있올 거구요. 그려고 그런 기회를 준 어머니에게 기꺼이 자신들의 지갑을 열겠지요. 따지고 보면 모두에게 좋은 일이에요. 침묵 어머니 그래도 난 조금... 무섭구나. 철대 안 죽어요. 그들이 살려줄 거에요. 어머니 찰못 떨어지기라도 하변 그 땐 너희는 누가 돌보니.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서 심봉사가 새 삶을 산 것처럼 r 어머니가 거가서 떨어지면 우리도 벚 갚고 새 출발 할 수 있을 거예요. 어머니 심청인 착하니까I 하늘이 상을 내린 거란다.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화를 내며) 그래서! 평생 착하게 정직하게 설아서 지금 우려가 이 모양 이 촬이에요? 어머니, 망설민다. 딸, 다시 정신을 차린다. 어머니! 빨리요! 그들이 와요! 어머니? 창에서 뛰어내린다. 멸, 비명을 지르며 실신한다. 암전

32 4장 l 거실. 어둠 속, 과 멸이 나란히 앉아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다. 딸 얼마야? 잠깐만. 기다려. 침욱. 딸, 조심스럽게 클릭을 한다.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손으로 자릿수를 셈하다 놀라며) 9억 5천 백... 7십 4만 5 천원. (환호하며) 됐어. 성공이야. (아틀을 기쁘게 끌어안으며 지금도 계속 들어와. 10 억 넘기는 건 시간문제라고 (감격에 겨워 고생 끝났다. 이게 다 오빠 아이디어 덕분이야. 아니야, 니 연기가 큰 몫을 했지. 죽이던 걸. (비명 지르며 쓰러지는 흉내를 내며) 아! 근데 빚 갚고 나면 얼마나 남을까? 아버지 협상금 9억에, 사채가 5천쯤 되니까. 남는 게 하나도 없네. 솔직히 조금 아깝다. 그래도 그 빚 갚는 게 어디야. 협상금이 다 모얀 걸 알게 되도, 사람들은 계속 돈을 보내줄까? 그 사람틀이 어떻게 알겠어? 계좌추적 해 보는 것도 아니고. 더도 말고 한 5 억 만 더 들어왔으면 좋겠다. 오역이면 우선 집 한 채 사고, 작은 가게 하나 내고, 남으면 차 한 대 사고. 왜 집하고 가게야? 그럼 뭐에 쓰냐? 그냥 똑같이 반으로 나눠. 솔직히 목돈으로 쪼개변 할 게 좀 애매하잖아? 불공평해. 나중에 집이랑 가게 r 차는 다 오빠 거가 되는 거찮아. 난 시집가면 그만이고. 가게해서 돈 많이 벌면, 너 시집갈 때 한 몫 단단히 챙겨줄게. 그럼 가게는 내가 할께. 널, 월 밀고. 오뺀 I 뭘 믿고? 아직도 날 못 믿겠니? 하루아침에 9 역을 벌었는데 t 뭔들 못 하겠니? 사기 쳐서 돈 버는 데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야. 이게 왜 사기야?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준 대가야. 그 때, 어머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어머니를 보며 정색을 한다. 다녀오셨어요. 30 -

33 딸 (감격에 겨워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 있잖아. 우리 벚..., 딸의 입을 률어막는다. 딸 (손을 뿌리치며) 왜 이래? 어머니, 말이 없다. 넋이 나간 사람 같다., 어머니를 부축해 자리에 앉힌다. (어깨를 주무르며) 피곤하시죠. 어머니 잘 됐니? 그럼요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협상금 정도는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딸 지금, 무슨... (딸의 말을 가로채며) 다 어머니 덕분이에요 어머니 잘 됐구나. (딸에게) 시끄럽게 하지 말고 방에 들어가. 어머니 쉬시게. 딸, 방으로 들어간다. 이거 드시고 한 숨 푹 주무세요. 왼쪽 주머니에서 우황청심환을 꺼낸다. 껍질을 까서 어머니 입 속에 넣어 준다. 오른 쪽 주머니에서 쌍화탕을 꺼낸다. 뚜껑을 얼어 어머니에게 건넨다. 어머니, 우황청심환과 쌍화탕을 먹고 자리에 눔는다. 어머니 큰일이다. 일, 그만 나오라는 구나. 당장 벚 갚을 일이 막막하네. 챔 걱정마세요. 그갓 허드렛일 따위 그만 두셔도 상관없어요. 어머닌 이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타잖아요. 잡지 인터뷰도 줄을 이을 거고, 방송출연 요청도 쇄도할거예요. 어머니 남 속이는 일은 그만하고 짚구나.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세요. 어머니 나중에라도 진실올 알게 되면 어벽하니. 용서하겠지요. 모두를 위한다는 명분이면 I 불법도 용언 되는 시대니까요. 침묵. 어머니 뉴스에 니 아버지 소식은 없었냐? 만날 똑같은 뉴스의 반복이죠 I 뭐. 모든 노력을 다해 협상중이다. 침묵. 어 ω

34 이머니 니 아벼진 벌써 죽은 게 아닐까? 아톨 아버진 그렇게 쉽게 죽을 사람이 아니에요. 의지가 강한 분이잖아요. 평생을 자기 뜻 대로만 살아오선 분이에요. 심지어는 우리툴 까지도 자기 뜻대로 만드셨어요. 어머니 그래서 걱정되는 구나. 테러범들한테까지 제 고집 부럴까봐. 아률 걱정하지 마세요. (사이) 저 r 어머니 통장이랑 도장 좀 주세요. 일단 돈 좀 찾아서 아버지 협상글부터 보내야겠어요. 어머니 네 침대 밑에 있어. 제 침대요? 어머니 거기가 제일 얀전할 것 같아서. éi묵. 어머니 법아. 네. 어머니 날 버리면 안 된다. (정색을 하며) 우리가 왜 어머니를 버려요. 어머니 그렇지? 그럼요. 어머년 제가 평생 모시고 살거예요. 때색한 침묵. 어머니, 잠이 든다. 그때, 딸이 방문을 열고 나온다. 딸 오빠 콘얼 났어. 윗! 초용히 해. 딸 (를 낮추며) 에이 씨발. 왜? 딸 끼/좀 봐.. TV의 전원을 켠다. 앵커 다시 한 번 전해드립나다. 파키스탄에 피랍된 김만수 씨와 관련된 새로운 비디오 테 이프가 외신에 의해 보도됐습니다. 이 테이프는 알자지라 방송에 의해 테이프의 원 본으로 보이는 데요I 업수한 기자에 따르면 테러범들이 은신처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두고 간 것이라고 합니다. 삭제된 10초가 포함된 테이프를 지금부터 보시죠. 무대 어두워지면, 어둠 속 눈이 가려지고 앙 손이 걸박당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뒤로 소총을 들고 얼굴에 복면을 한 루 명의 무장 단체 요원들. 한 명의 무장 단체 요원이 날이 시퍼렇게 선 커다란 아랍 칼을 들어 아버지의 목을 베는 듯 한 시늄을 한다. 옆에서 다른 요원은 아랍어로 된 성명서를 읽는다. 아버지의 목에 칼을 대 % ι

35 고 있던 무장단체 요원이 컬을 딸어뜨리고, 성명서를 읽던 부장단체 요원의 말이 꼬인다. 그 순간, 아버지가 III 식하고 웃는다. 무대에 해명전우회장과 시민단체장이 나타나 설전을 벌인다. (칼을 떨어뜨린 무장단체 요월 이 해병전우회장을, 성명서를 잃던 무장단체 요원이 시민단체장을 연기 한다) 해병 시민단체 해병 시민단체 해명 시민단체 해병 시민단체 해병 시민단체 해병 시민단체 해명 시민단체 해명 시민단체 해병 시민단체 해명 시민단체 해병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 미소라니요? 이게 바로 해병대 정선입니다. 이건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저들은 지금 돈을 뜯어낼 요량으로 연기를 하 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살수를 하니까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리는 거 아닙 니까. 악입니다, 깡입니다. 진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는데 I 야직도 사기꾼 김만수를 우상화 하실 작정입 니까? 국민들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조작된 신화입니다. 속아서는 안 됩니다. 어젠 김만수 부인이 국민을 상대 로 쇼를 벌이더군요. 누가 봐도 어절프지 않습니까? 설제 자살하려는 사랑 은 그렇게 말이 많지 않아요! 김만수 부인이 떨어진 건 의도된 거라구요. 순전히 국민들의 통정섬을 자낙해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는 겁 니다. 해병의 가족도 해병입니다. 그들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뒷조사를 해봤더니 I 김만수씨 벚이 조금 었더군요. 그게 뭐요? 요즘 은행 빚 없는 사람아 어디 있습니까? 신문에서 봤는데 국민 1 인당 부채가 천 사백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다 사채빚이라는 게 문제지요. 여기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근데 당신은 정의를 주장하는 사람이 뒷초사를 하십니까? 그거 불법 아니 에요? 그게 중요해요? 어쨌든지 결과가 이렇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건 다 정부 의 무능 때문이에요. 정부가 나서서 일을 확실하게 조사했으면, 이 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맞아요. 정부가 군기가 빠졌어요. 대북정책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이건 철 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합니다. 가족은 진질을 알겠죠. 가족을 조사하면 I 구린내가 나는지 안 냐는지 알 수 있겠죠. 그렇죠? 그렇습니다. 내일 12시 r 외교통상부에 나와서 가족들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할 것을 건의합니다. 이의 있습니다. 점심은 먹고 하는 게 낳지 않을까요? 기자들하고, 국민들 도 좀 생각을 해 줘야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럼 1 시! 좋습니다. % ω

36 두 사람, 악수하며 사라진다. 무때, 밝아지면 다시 거실이다. 가족들 둘러 앉아 있다. 초상집 분위기다. 딸 에이 씨발. 어머니 거짓말은 언젠가 단로나게 마련이란다. 화를 내며) 조용허 좀 하세요. 지금 그게 중요해요? 어떻게든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하잖아요. 띨 좀 어떻게 좀 해봐. 다 오빠가 벌인 일이잖아. (화를 내며) 나도 지금 생각중이야. 어머니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I 돈을 돌려 줘라. 미쳤어요? 어머니 나쁜 의도로 그런 게 아니니까, 용서해 줄 거야. 그럼 나랑 미애는 어떡하구요? 평생 빚쟁이한테 시달리면서 살라구요? 딸 그럼 어떡해? 일단 아버지가 왜 웃었는지만 밝히면, 어머니가 벌인 자살소동에 대한 의심은 사라 질 거예요. 침묵. 도대체 그 상황에서 아버지는 왜 웃었을까? 딸 우리도 모른다고 할까? 그럼 우렬 더 의섬할 걸? 딸 하지만 그게 사실이잖아.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야지, 평소에도 잘 웃는다. 특히 긴장하면 더 그렇다. 딸 그러면 해병대쪽에서 의심할 게 뻔해. 해병은 겁쟁이가 아니라고. 아버지는 지금 납치범들의 행동을 비웃는 것이다. 웅음은 의지의 표현이다. 딸 그러면 시민단체에서 의심하겠지. 그렇게 의지가 있는 사람이 사채벚을 끌어다 썼 느냐고. (화를 내며) 그럼 니가 생각해봐. 침묵. 딸 에이-씨발. 평소에 아빠가 웃는 결 본적이 있어야지. 사 01, 가족들 생각한다. 딸, 무언가 생각난 등 아버지 방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딸이 가족앨범을 가지고 나온다. 고건 보냐 마나야. 어머니 그래 I 연애시절에도 웃어주지 않던 사람이란다. 딸 런 사람이랑 왜 결혼했데? % 야

37 어머니 딸 그땐 다 그됐거든. 뒤져보면 한 장이라도 나오겠지., 생각한다. 띨은 가족 앨범을 뒤진다. 어머니, 딸과 함께 앨범을 본다. 딸 오뺀 표정이 어쩡 이렇게 다 똑같을까? 어머니 그 아버지에 그 이지 뭐. 난 아버지 안 닮았어! 도 앨범을 뒤지는 일에 가세한다. 가족들, 모우 가족사진을 바라본다. 어머니 딸 어머니 여긴 어디야? 아빠 친구들아량 산에 갔을 때구나. 근데 아빠 사진은 별로 없네. 대부분 사진을 찍었으니까. 칭묵. 딸 빙고! 왜, 뭐 찾았어? 과 어머니, 딸과 할께 빛바랜 사진윷 본다. 딸 이게 언제지? 어머니 케엌이 있는 걸로 봐선 누구 생일 같구나? 딸 해피가 사진에 있는 걸로 봐션, 내가 일곱, 여닮 살 때 좀인가? 내가 케엌 자르는 칼을 들고 았고. 딸 난 t 그 앞에서 펀지를 읽고 있고 어머니 그래 기억난다. 아버지 생낄날. 아버친 웃고 있어. 어머니 이 때 r 참 좋았는데. 가족들 짐시 동안 추억에 젖는다. 어머니 이 일이 있고 나서 얼마 후에 나 아버진 친한 친구에게 사기를 당했지. 그 친구를 깝겠다고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정착 할머니가 돌아차시는 걸 보지포 못했고. 그 때부터 아버진 웃지 않았어. 다 자기가 못 배워서 사기를 당한거라고, 난 판검 사가 되야한다고 I 판 검사 되서 그 놈 좀 잡아달라고 I 술에 취해 틀어온 날이 연 향상 내 방에 틀어와서 이야기 하곤 했어. 딸 먹고 사는 댄 지장 없을 정도는 벌였지만 f 더 이상 예천처렴 풍족해질 순 없었어. 야 ω

38 그래서 난 발레를 그만두게 되었고. 항상, 정숙한 여자가 되서 돈 많은 사람한테 시접가라고 강조했어. 침묵. 아버진 I 그 때를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딸 죽을 거라고 생각해서? 어머니 마지막으로 행복했던 그 때를? 칩묵. 딸, 눈물을 글썽이며 자리률 피한다. 어머니, 눈물을 흘린다. 도 눈물을 애써 참는 기색이 역력하다. 핸드폰의 전화벌이 울린다. Of들 01 받는다. 여보세요. 무대 한 쪽, 이브라힘의 모습이 나타난다. 한국어를 제법 구사한다. 이브라힘 이브라힘 이브라힘 이면라힘 이브라힘 이브라힘 이브라힘 이브라힘 안녕하세요. 누구시죠? 이브라힘이에요. 잘 못 얄아 듣는다) 누구라구요? 만수형남이랑 같이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집에도 몇 번 같었잖아요. 이브라힘? 기억나요? 혹시 지금 옆에 누가 았나요? 가족들이요. 경찰은 없죠? 네. 만수형님 지금 냐랑 같이 있어요. 뭐라구요? 걱정하지 말아요. 만수형님 다 좋아요. 아버지가 왜 탕신이랑 있죠? 믿어요. 제가 만수형님 목소라 들려줄게요. 이브라힘, 수화기에 녹음기를 가져다 댄다., 전화를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스피커폰으로 전환한다. 아버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랴. 딸과 어머니, 화들짝 놀라 거실로 띔어나온다. 아버지 모든 건 내가 꾸민 일이다. 여긴 인터넷도 신문도 없어서 한국의 상황이

39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선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구냐. 협상금이 전달되먼, 냐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이브라힘은 그 돈 줌에 반을 다시 나들 엄마한테 송금할 거다.4억 5천야면 I 내가 친 빚 갚고도 4 억이나 남으니까, 우리식구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듯싶다. (사이) 이브라힘 가족들이 잘 해줘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 읍식도 업에 잘 맞판 잡도 잘 자고 있으니까, 내 걱정 너무하지 말아라. 그래도 잡에 있는 것 만은 못하구나. (사이) 메시지 받거든, 그곳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이브라힘한테 좀 전해다오. 꼭! 어머니, 전화를 끊어버린다. 긴 - 통확대기음, 암전. 5장. 외교통상부 내의 작은 밤. 작은 탁자를 사이에 투고 어머니와, 딸이 앉아있다. 모두 말 이 없다. 건 첨묵. 어머니가 말을 꺼낸다. 어머니 지늄 몇 시니? 한 시간 남았어요. 침묵. 딸 어머니 딸 딸 어떡할지 결정했어? 아직. 오뻔. 나도, 난 결정했어. 어머니와, 딸을 쳐다본타. 딸 어머니 딸 어머니 딸 어머니 우릴 속였다는 게, 용서할 수 없어. 그럼 아뺀? 어떻게 되겠지. 어떻게? 그건 나도 모르지. 그럴 순 없다. 딸 왜? 어머니 너희 아버지니까. 딸 아니야. 적어도 나한텐. 어머니 (을 보며) 넌? 아톨 (침묵한다) 딸 엄만?

40 어머니 뭐? 딸 어머니 어벽할 거냐고. 난 너희들이 하자는 대로 해야지. 침 부 아버지가 돌아오면 어떻게 될까? 딸 모든 게 예천으로 돌아가겠지. 우린 아버지가 살라는 대로 살아야 하고. 난 더 이 상 그렇게는 못 살아. 그나마 아버지한테 빚이 있었으니까, 우리가 숨이라도 쉬면 서 살았던 거 아니야? 아마 벚 감고 나면 다시 우리 숨통을 조일거야. 그래도 우리 아버진데... 딸 내 아버지 아니라니까! 다 우리를 위한다고 하다가 그렇게 된 거잖아. 딸 그래서 싫어. 넌 나보다 아빨 더 많이 좋아했잖아. 딸 돈을 주니까. 그게 사랑인 줄 알았고. 하지만 지금은 그게 사랑이 아닌 건 얄아. 난 그냥 먹이를 주면 반사적으로 웃어주는 개랑 다를 바 없었어. 더러워. 하지만 여태껏 우련 그 돈으로 먹고 살았어. 그 돈이 더러우변 집이라도 나가지 그랬어? 딸 그게 문제였어. 끊어버리기엔 너무 달콤했으니까. 혼자 살가가 무서웠겠지. 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애니까. 딸 접 나가려고 했어. 근데 재수 없게노 피는 못 속이겠더라. 나가려고 결섬한 순간 뭐 부터 생각났는지 알아? 나 집 냐가면 아빠가 더 지랄하겠구냐. 염만 또 아무소리 못 하고 죄 친 사람처럼 살겠구나. 엄마,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마! (사이) 그냥 납 치범틀한테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 남편 얻어. 사실 우리한테 아뺨 죽은 거나 다름없 었잖아 l Of 들, 딸의 뺨을 때린다. 너 r 정말 찬연하구나. 딸 다 위선자야. 모두가 자기를 위해서 살면서, 왜 남틀을 위해서라고 거짓말 해? 이젠 다들 좀 솔직해지자. 솔직해지자구! (사이) 엄마! 밤마다 화장실에 몰래 숨어서 자위 하지 말고 이혼하자고 말해! 아니면 엄마 좋아하는 드라마처럼 바람이라도 피워서 이흔 당하던가! 오빠! 법전 펴놓고 오래전에 그만 둔 사법고시 준비하는 척하지 말 고, 다른 일 하고 짚다고 말해! 아니면 독립해서 혼자 살던가! (사이) 내 얘기 해 줄 까? 나 밤마다 편의점에 얄바 하려 가는 거 아니야. 나 밤마다 몸 팔아서 돈 벌어. 편의점 알바 죽어라 해봤자I 성형수술비는 죽어도 못 벌겠더라. 그래서... (감정이 복 받쳐 울킥한다) 아버지빨 되는 남자틀이랑 자면서 I 돈 벌어. 근데 아빠는 내가 그런 일까지 해 가면서 까지 되고 싶어 하는 연예언을 반대만 하더라. 오빠랑 엄마는 아 빠가 내 머리를 밀어도, 피부가 터질 때까지 맞아도 그냥 보고만 있더라, 다들 자기 생각만하니까. 자가들 맞는 건 두려웠으니까. % ω

41 침묵. 딸 그게 우리 집안의 롤이고 규칙이었으니까. 겁쟁이 새끼. 딸, 문을 박차고 나간다. 긴 침묵. 어머니 이번만큼은 너희들이 내 뜻에 따라줬으면 좋겠다. 이건 모두를 위한 결정이니까. 어머니, 의 전화기를 받아 든다. 그리고 전화를 한다. 어머니 여보세요? 이브라힘? 저에요. 김만수씨 처. 여기 상황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곧 협상금이 전달 될 거 예요. 남편한탠 우리 모두 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그럼 이만. 무대 한 쪽에 단상이 마련된다. 과 딸 단상 뒤에서 울면서 서 있다. 어머니, 대국민 담화문이 발표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다. 어머니 우선 저희 아버지 일과 관련해서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률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머 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어제 보노된 테이프의 내용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에 대한 저희 가족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저회 가족은 남편이 왜 파 키탄에 갔는지 I 왜 그 순칸에 웃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목적과 이유는, 아 무도 모른다 가 정답일 듯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I 남펀은 해병대 정신을 늘 생활 화 했으며, 항장 세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사실입나다. (사이 l 눈물을 닦는다) 솔직히 전 남편의 얼굴이 잘 기 억이 나질 않습니다. 예전엔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았기 때문에 얼굴을 볼 시칸이 없었으며, 직장을 잃고 난 후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항상 방에서 나오질 않았가 때문입니다. 아마 고통 속에서 남편은 결단을 내린 듯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마지막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들에게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아버지로 기억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파키스탄에 간 겹니다. 평화를 지키는 해병으로 장렬하게 전사하고 I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으로 숭고하게 순교하고 싶었던 겁니 다. (사이 I 눈물을 닦는다) 남편이 왜 웃었느냐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합니 다. 네 l 다 그럴 듯합니다. 모두가 그렬 듯한 건 아무도 정확한 이유를 모트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가족도 정확하게 그 이유는 모릅 니다. 다만 저희도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죠. 그래서 저흰 남편의 웃음을 기억하려 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가역해도 기억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이미 예 전에 웃음을 잃 셨습니다. 모두가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홀로 청직하게 살려고 했 던 남편은 언제나 피해자였기 때문입니다. 남펀의 돈을 갖고 도망간 최동렬씨 l 가족 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빌린 사채를 제때 갚지 못한다는 이유로 저와 제 딸을 포르노 업체에 팔아버리려 한 희망캐피탈 때문에 아배지는 웃음을 잃으신 겁니다. (사이 I 아 들과 딸 I 통곡한다.) 저희는 남편의 웃음을 기억하기 위해, 오래된 사친첩을 뒤적였

42 습니다. 그리고 한 장의 빛바랜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안주머니에서 사진을 꺼내어 기자들에게 보여준다. 카메라 플래쉬가 일제히 터진다. 어머니 남편은 아마도 이 순간을 기억한 듯합니다. 우리 가족이 마치막A로 행복했던 순 간. 자선이 곧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순간I 남편의 기억 속에서 가장 행복했다 고 생각했던 그 순간을 떠올린 거겠지요. 가족들, 서로를 부둥켜안고 동곡을 한다. 카메라 플래쉬가 터힌다. 무대 셔서히 어두워진다. 다시 무대 밝아지면, 어머니와 가족, 키실에 둘러 앉아 있다. 어머니, 상 위에 장부를 펼쳐놓고 있다. 그 옆에서 은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딸은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 검색창을 띄원놓고 있다. 어머니 자, 계산해 볼까? 관계 맺는데 틀어가는 노동 비용을 20-24세 도시 근로자 평균 임금... 어머니 딸 니 아버지는 평균에도 못 미쳤단다. 최저로 계산하자. (자판을 투드리며) 시간당 최저 임금은 삼천 칠백 칠십 원이야! 아틀 그럼 반올림해서 시간당 사천 원. 칼로리 소모가 보통 노통의 10배는 될 테니까 시간당 4만원을 잡고... 어머니 어머니 l 시간 까지 가본 적은 없는데? 보통 30분 안에 끝났어. 그럼 최저 엄금의 이분의 일인 이만 원에 한 달 평균 20회 정도 관계를 맺는다고 치고... 스무 번은 커녕 열 번도 채 안 됐지. 그럼 열 번 로 계산하먼 40만원, 그 대가로 얻게 되는 쾌락의 비용을 성매매를 하 기 위해 지불하는 최소비용 회당 5만원... 딸 요즘 누가 오 만원 받고 해! 최소한 칠만 원은 받아야지. 어머니 내가 칠만 원짜리 밖에 안 돼 보이니? 십만 원으로 해. O~들 거기에 엄마가 얻게 되는 쾌락의 비용을 요만 원 정도 더하고... 어머니 난 절정에 다다른 적이 없었어. 기껏해야 다섯 번에 한 번 정도? O~ 들 그럼 쾌락의 비용을 만원으로 계산하고, 모두 더하고 빼면 대략 한 달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지불해야 할 돈이 오십만 원, 얼 년이면 육백만 원. 어머니가 결혼한 지 30년이 됐으니까... 어머니 솔직히 너 중학교 들어간 이후로는 관계를 안했다. 그럼 14 년 치만 계산 하면, 총 팔천사백만 원. 어머니, 장부에 기재한다. 어머니 딸 자, 다읍 항목은 가사 노동에 대한 마지급분과 폭언과 폭력에 대한 피해보장 청구. (자판을 두드리며)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은 시급 이만 오천 원에서 5만원 사이래

43 어머니 일이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까 시급 삼만 원 정도가 적당하겠구냐. 하루 평균 15시간의 가사노동을 했다고 가정하고... 어머니 깨어 있는 통얀은 다 가사노동 아니니? 난 팽균 5시간 도 채 못 갔다고. 딸 빨리 좀 하자. 이라다 오빠꺼랑 내꺼는 언제 계산 해! 암전. 에펄로그 다시 가족의 징. 이른 아침. 거실엔 아무도 없다. 거실 중앙에 걸린 해병대 군복엔 먼지가 잔뜩 쌓여있다. 잠시 후, 누군가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다. 아버지다. 덩수룩한 수염을 한, 초춰 한 모습이다. 얼굴은 검게 그을려 있다. 아버 지, 씨-믹하고 01 소를 짓논다. 집안의 공키를 들이마신다. 아버지 냐왔어. 나 왔다구! 대답이 없다. 아버지, 방문을 모두 열어보려 한다. 방문은 굳게 잠켜 있다. 아버지 현관을 확인한다. 현관 신발장맨 가족의 신발이 그대로 있다. 아버지, 의아해 하며 자신의 방문을 열어보려 한다. 방문 앞에는 바닥까지 닿을 듯한 긴 메모지가 붙어 있다. 아버지, 메모지를 떼어서 본다. 청구서다 딸이 자신의 방에서 나온다. 아버지 딸을 보고 반 가운 미소를 짓는다. 아버지 얘 1=! 딸 에이 - 씨! 나I 늦었어. 밥 줘! 딸, 아버지를 스쳐 지나 화장실로 들어간다. 엄마, 딸의 밤에서 눈을 부비며 나온다. 아버지 여보! 어머니, 대답하지 않는다. 어머니, 아버지를 스치고 지나가 의 방 문 옆에 선다. 어머 니, 의 방문을 두드린다. 어머니 법아! 일어나야지!, 방문을 열고 나온다. 아버지 법아!, 아버지를 스쳐지나 간다. 현관문을 열고, 신문을 가지고 들어온다. 신문을 펼치며 거 실에 앉는다. 아버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다. 암전. 막

44 알리, 보마예 (Ali, Bomaye*) 풍장인물 r그훌 1 : 준안공듣 고청빼명 서술자 무하마드 얄리 불법체류자. 이하 얄리A. 무하마드 얄리 복싱선수. 이하 얄리 B ζ그훔 2: Ãl 옐쥬만들 I 얀 q. 옐 마트사장 A 단속공무원 B / 단속반원들 공장주 c / 공장 노동자들 길거리 음식업체 사장 (교회 친구 E / 무슬림들 - 덩치를 귀순자 F / 국정원 사람들 장로) D / 교회 신도툴 극락사 주지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 G / 정치인과 비서 / 기자들 재개발 위원장 H/ 지역주민블 중국집 배탈원 I/ 주방장 무대 빈 무대를 기본으로, 공간을 상정하는 장치들이 빠르게 들어왔다 내간다. 시간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공간 서울 외곽의 한 도시. 소규모 공장들이 밀집되어 있어 외국인 노동자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 는 곳이다. * 'AIi. 1에l 돼ni. 즉 앨l 그를죽여 라는 뜻,.3":?-1 포먼파} 럼블 인 더 정글어써 재1레 국얻뚫이 쌓1를 행R 와치던 응원 구호 一 42 -

45 프롤로그. 어둠 속, 무대 위에 만들어진 사각의 링 무대 밖에서 기자의 들려온다. 서술자 무하마드 얄리가 죽었다, 건장한 체격의 무하마드 알리가 무대 위에 등잠한다. 쉐도우 복싱으로 링 위를 돌아다니는 복서 무하마드 알리. 서술자 유감스럽 게도 당신들이 잘 아는. 1960년 로마 을렴픽 복싱 라이트 헤비급 금에달 리스트이자, 프로복성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세 번이나 획득한 전설의 복싱영웅 무하마드 얄리. 60년대 예수보다 유명하다던 비틀즈의 인기를 뛰어넘은 유일한 인 물인 무하마드 알리, 채플린과 함께 20세기 가장 위대한 천재 중 한 명으로 추앙받 은 무하마드 알라도 아나다. 그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외곽의 한 소도시에 살았 던 불법체류자 무하마드 알려다. 깡마른 체격의 불법체류자 무하마드 알리, 복싱글러브를 끼고 링 위에 등장한다. 복서 무하 마드 알리능 불법체류자 무하마드 알리를 노려본다. 서술자 그의 외모는 무하마드 알리와는 거리가 멀다. 커 191cm에 200cm의 팔길이를 가 지지도 않았다. 알리 B 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서술자 (얄리 B의 말과 동시에)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 만큼의 빠른 스웹과 빠른 캡을 가지지도 않았다. 금방이라도 부라질 듯한 다리와 꿈뱅이 같은 두 손을 가졌다는 표 현이 더 어울릴 것이다. 알리 B 1 m the greatest! 서술자 (얄리 B의 말과 동시에) 자신은 복싱보다 위대하다고 외치던 무하마드 얄리와는 거 리가 멀다. 그는 자기 몸조차 방어하기 힘든 몸을 가진 무하마드 알려이다. 그의 배짱 역시 무하마드 얄리와는 거리가 멸어 보인다. 인종차별에 항의해 힘들게 딴 올림픽 금메달을 오하이오 강에 던져 버리거나, 국가의 정집명령을 거부해 힘들게 오른 챔피언 타이틀과 삶의 전부인 복싱선수 자격을 박탈 당할만한 인물이 못 된 다. 그는 섭 원짜리 동전 하나 한강에 던지지 못하는 연간이며, 소니, 조, 조지, 레 온, 지미, 켄 동의 이름을 가진 누군가가 그가 살던 고향을 쭉대밭으로 만들어도 화조차 내지 않는 무하마드 알라이다. 알리 B (얄리 A를 조롱하듯이) My face is so pretty. 1 m the prettiest thing that ever lived. You're too ugly to be the wor1d s Champ. (위 협 적으로) 1 predict 1 11 knock him out in round eight! 서술자 (얄리 B 말과 동시에) 스스로 잘 생긴 얼굴이라고 자랑하거냐, 챔피언을 늙은꼼탱이 라고 놀리거나, 자신이 예고한 라운드에 상대를 쓰러뜨리겠다고 장담을 할 정도의 인물이 못 된다. 맘대로 떠벌이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한국어 설력 때문이기도 하지 만 불법체류자라는 신분 때문에라도 스스로 엽을 다물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무하

46 마드 얄리이다. 알려 B (얄리 A에게 주먹을 뻗으며) Come on Ali, show me something Come on sucker, you can do better than that. They told me you were a big hitter? 서술자 무하마드 알리는 32살의 나이에 무적의 챔피언 조지 포먼을 꺾고 챔피언 벨트를 되찾아오는 킨샤샤의 기척을 행했으며 자신을 죽음 로 몰아넣는 위험한 경기를 프레이져와 펼치기도 했다. (긴 사이) 하지만 또 다른 무하마드 알리는 32살의 나 이에 죽었다. 어느 날 새벽, 아프리차 빈민촌을 연상시키는 허릅한 컨테이너에서 불에 검게 타버린 싸늘한 무하마드 얄리의 주검이 발견되었다. 무대 위의 링이 사라지며 알전. l 장. 무적 얄리 서술자 복서 무하마드 얄리는 1960년 로마올픽에서 복싱 라이트 헤비급 금메달을 딴 이 후, 프로 선수로 전향한다. 데뷔 후, 무패 행진을 달리던 알리는 챔피언 소니 리스 턴에게 도전하게 된다. 한펀 불법체류자 무하마드 얄리는 공장에서 쫓겨난 후, 길 가에 중국산 악세사리를 파는 노점올 연다. 주변 상인들의 민원과 단속반원들의 횡 포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장사해 냐간다. 마트 담배를 태우고 있는 사장 A. A 아, 얄라? 요 앞에서 싸구려 물품 팔던 애? 개 이름이 알리야? 우련 그냥 얄라라 불렀어. 재 이슬랑이잖아. 그래서 그냥 알라라 그랬지. 개가 왜? 그 새끼가 무슨 사 고라도 쳤어? 언젠가 큰 사고 칠 놈일 줄 짐작했다니까. 아무튼 그런 종자들은 이 나라에서 싸그리 몰아내야 돼. 생긴 것부터가 음흉하게 생겼잖아! 무표정한 얼굴의 알리 A가 허름한 노점을 끌고 무대 위에 나타난다. 노점을 차린 알리 A, 자에 앉아 손님이 오기를 기다린다. 의 A 핫도그 사러 온 어린 애틀을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니까? 기름기 촬촬 흐르 는 느끼한 얼굴을 해가지고논. 그 새끼 얼굴에서 떨어지는 기름 가져다 팔아볼까 생각도 했다니까. 우리 칩에서 파는 번개탄보다 화력이 더 좋을 것 같았다니까. 재 가 곁으로 보기엔 조그만 게 아무 힘도 없을 것 같지. 당신이 개 눈빛을 한 번 봤 어야 해. 눈에 살기가 서려 있다니까. 알리 A, 인상을 찌푸린다. 눈빛에 살기가 비친다. 다시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온다. A 가끔씩 눈을 마주칠 때마다 섬뜩해. 종종 구청에서 노점 단속 나올 때면 아주 초마 조마 해. 사커먼 얼굴에 희번덕이는 눈을 해서는 어디 한 번 해 봐라. 내 노점 손 대는 놈은 턱주가릴 부쉬버렬 거다. 공무원들도 개 눈빛 쪽 보고 나면 그냥 돌아가 버린다니까. - 44

47 나약해 보이는 일군의 단속반원들, 알리 A의 노점을 단속하기 위해 u 타난다. 알리 A. 주먹뼈 를 꺾어 우두둑 소리를 낸다. 알리 A. 복싱 스댐을 밟는다. 단속반원들 움찔하며 뒤로 물러 선다. 알리 A. 쉐도우 복심을 한다. A 와, 대단하더라도. 이래 봐도 내가 해병대 출신이거든, 귀신도 잡는 해병대. 그런데 그 녀석은 귀신보다 무섭더라고. 독기어린 그 펀치에 맞으면 뼈도 못 추렬 것 같았 어. 그런데 그 녀석이 어느 날, 나를 찾아 온 거야. 알리 A. A어 게 걸어몬다. 얄리 A A 얄리 A A 얄리 A A 알려 A A 얄리 A A 얄리 A 왜 알리를 내 쫓으려 하는지 아나? 불법이니까. 얄리 말고도 장사하는 사람 많다. 그러니까. 많으면 골치아프니까. 알리 흔자 장사하면 단속 하지 않냐? 그다치 큰 손해만 되지 않으면. 누가 손해를 보냐?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 같이 장사하면 안 되는 거냐? 냐뉘 먹으면 그 만큼 내 것이 줄어들잖아. 그럼 얄리 흔자 장사한다. 알리 A. 뒤돌아서 자기 노점으로 간다. 다른 노점이 들어온다. 알리 A. 열에 노점을 세운다. 알리 A. 다른 노정상을 노려본다. 노점상, 꿋꿋하게 장사를 한다. 알리 A. 쉐도우 복싱을 하 며 경쾌하게 스템을 밟는다. 다른 노점상, 겁에 질려 노짐을 훨수한다. A 독한 놈이야. 그 놈은 그렇게 노점을 하나하나씩 제거해 나갔어. 몇몇 노점상들이 장사를 하기는 했지만, 결국에는 알라 녀석 협박에 다들 며칠 못 배렸지. 끈데 그 놈이 강적을 만났어. 새로 당선된 구청장 공약이 깨끗한 거리였거든. 구청장과 같 이 온 도시정비과 꽁무원은 그 계통에선 이름이 꽤 얄려진 프로였어. 들리는 말로 는 구청장이 그 녀석을 스차웃 해 오기 위해 힘 꽤나 썼다더군. 그 녀석 덩치가 산 만해. 한 번 걸리며 예외가 없었지. 댔다하면 노점상툴은 모두 날로 산 입에 거미 줄 치기 일쑤였어. 이미 다른 골목은 다 정리된 후였지, 하지만 얄라는 예외였어. 노점상들 사이에서 알라는 전설로 통했어. 그 공무원이 온 이후록 단속되지 않은 유일한 노점상이었으니까. 예의 그 단속반월들, 의기앙양하게 나타난다. 알리 A. 그들을 노려본다. 날렵하고 경쾌한 스 템으로 쉐도우 복심을 한다. 챔피언이 등장하듯, 단속 공무원 B카 위풍당당하게 무대 위에 듬장한다. 그의 팔엔 단속 이라는 금빛 완장이 둘러져 있다. 단속 공무원 B 와 무하마드 알리가 서로를 노려봅다. 금방이라도 싸움이 벌어질 듯하다. 무대 위에 사각의 링이 만들어

48 진다. B 와 마치 링 위에서 탐색전을 벌이 듯, 서로 무대 위를 빙빙 돈다. 알리 B가 무대 위 에 등장한다. 알리 8, 알리 A의 링 사이드에 선다. A 그 녀석은 마치 자신이 영웅이라도 되는 양 떠벌렸어. 알려 B You ugly bear! You call yourself a world champion? You're too old and slow to be champion! 알려 A 이 못생긴 곰탱이야! 니가 그렇게 잘 나가? 그러기엔 넌 너무 늙고 느려 터졌어. A 모두들 숨을 죽이고 두 사람을 바라봤지. 묘한 긴장감이 흘렀어. 누가 이길까 내기 를 걸기 시작했어. 난 덩치에 돈을 걸었지. 알라 녀석 어딘지 모르게 긴장한 듯 보 였거든. 알려 B Now Clay swings with a right. What a beautiful swing. And the punch raises the bear. Clear out of the ring. Liston is still rising. And the ref wears a frown. For he can t start counting. Till Sonny comes down. 알리 A (알려 A, 쉐도우 복성을 하는 것과 통시에) 알리 오른 주먹 뻗는다. 정말 아름다운 펀치다. 알려의 펀치, 곰의 얼굴 때린다. 곰은 링 밖으로 날아가 버린다. 곰, 비틀거 리며 일어난다. 성판, 인상을 찌푸린다. 카올트 서l 지도 못한다. 곰, 그대로 쓰러진 다. B. 씩씩거리며 화를 낸다. B. 알리의 노점을 항해 뛰어든다. A 덩치가 알라는 덮치는 순간, 알라는 노점을 끌고 도망치기 시작했지. 덩치는 알라 를 잡기 위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쫓키 시작했어. 단속 공무원 B 는 무하마르 알리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무하마드 알리는 이리 저리 잘 피해 다닌다. 하지만 결국 알리 A, 링의 코너에 몰리고 만다. A 드디어 알라가 막다른 골목에 몰리게 됐어. 더 이상 도망갈 구석이라곤 없었지. 그 라고 덩치의 묵직한 손이 얄리의 얼굴을 향해 날아갔어. 그리고 그 순간... 배달원 1 () 자장면 왔습니다. A의 대화는 중단 된다. 링이 지워진다. 어딘지 어눌하게 보이는 중국집 배달원 가 들어온 다. 철가방에서 자장면을 꺼내어 놓는다. A 야, 왜 이렇게 기름이 많냐? 기름 좀 빼라니까. 자장면 불으나까 일단 먹고 얘기 하자고. 1, 철가방을 들고 나간다. A, 자장면을 먹는다. 2 장. 챔피언 얄리 46 -

49 서술자 무하마드 얄리는 난적 소니 라스턴을 꺾고 헤벼급 챔피언에 오른다. 그리고 불법체 류자 무하마드 알려는 단속반의 단속에 걸려 가지고 있던 노점을 압수당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얄리는 단속공무원에게 자신이 공장에서 당했던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 며 선처를 호소한마. 하지만 얄리는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게 된다. 민원몽사실. B. 커피를 마시고 있다. B 마시던 커피를 뱉어내며) 대한민국 공무원이 깡팬 줄 아섭니까? 그랬다칸 벌써 민 원 게시판이 난리가 났겠죠. 대한민국 공무원 힘없습나다. 민중의 캡니다. 그 날, 막다른 골목에서 얄리를 단속한 건 사설입니다. 하지만 전 얄리의 털 끝 하나 건드 리지 않았습니다. 알리 A. 공포에 질린 얼굴로 무대에 나타난다. 알리 A. 자신의 몸에 기름을 룻는다. B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근데 도통 말이 통해야지요. (알리 A를 향해) 왜 이러십 니까. 이러시면 제 입장이 난처해집니다. 무하마드 알리, 잠시 B 를 바라보다 라이터를 꺼내 든다. B 그래도 막무가내인 걸 천 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 두 손으로... B. 커다란 주먹을 들어올린다. 금방이라도 알리 A를 때랄 등한 기세다. 알리 A. 라이터를 켠 다. B. 적잖이 당황한 듯한 기색이다 B 그래서 싹싹 벌였습나다. 무릎 꿇고 싹싹 벌었습니다. B. 무릎을 꿇고 손을 비빈다. B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라이터 내려놓고 말로 하자구요. 알 己 IA. 잠시 B 를 바라보다 라이터를 던져버린다. B 그재야 멈추더군요 (사이) 하지만 저는 원칙적으로 얄리씨를 단속해야만 했습니다. 국가의 녹을 먹는 자로서 차선의 직무에 소홀히 하는 컨, 모범 공무원인 저한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전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얄리씨 를 다치게 하지 않고 친압할 것인가를 말입니다. B. 자신의 주머니를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구강청정 스프레이를 꺼낸다. B 구강청정 스프레이를 보이며) 냐행히 제 주머니엔 이놈이 들어 있었죠. 민원인에 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것이 만원봉사자로서 가져야할 당연한 자세니까요. 저는 기

50 회를 노려 얄리씨의 눈에 스프레이를 뿌렸습니다. B. 구강청정 스프레이를 알리의 눈에 뿌린다. 알리, 눈을 부여잡고 쓰러진다. B 걱정하지 마세요. 인체에 무해한 것이니까요. 솔직히 강제진압의 과정에서 알려씨 가 다치는 것보다는 이게 낫지 않습니까? 고통스러뭐하는 알리 A. 눈물을 흘린다. B. 알리에게 포승줄을 묶으려 한다. B 걱정하지 마세요. 얄리씨를 단속차량: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해서니까요. 보이 지 않는 상황에서 도망치다 다치는 것 보단 이게 더 낫지 않은가요? 알리 A. 눈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앙 팔을 휘투르며 강하게 저항한다. 알려 A B 얄리 A B (양 팔을 휘두르며) 나 좀 체발 내벼려 둬라. 공권력에 저항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알고는 있었을까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 딱딱한 말투로) 노점 난립 로 인한 생활환경의 저해를 방지하고, 쾌적하고 깨끗 한 도성환경을 초성하기 위해서죠. 얄리 A 한국 사람들 나쁘다. X-!Of -, -, B 한국 사람플이 나쁘다니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래서 물었습니다. (얄리 A에게)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나쁘다는 겁니까? 알리 A B (울먹이며) 알리를 바보 취급한다. 얄리씨는 자신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겪은 일틀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 알려써는 기 술연수생의 자격으로 한국에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자기 나라에서는 대학도 수 석으로 졸업한 재원이었답니다. 생활은 좀 빠듯했지만, 그래도 먹고 사는 데는 아 무런 지장이 없었다더군요. 그러다 운명적으로 그 사람을 만나게 된 겁니다. 알려 씨는 계약을 위해 자기 나라에 온 공장주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한국이란 나라를 처음 알게 되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무대 위에 사각의 링이 만들어진다. 공장추 C가 사각의 링 위에 올라온다. 알리 A와 공장주 C. 서로를 보며 대치한다. B C B 귀국 며철 전.C가 그러더랍니다. 돈 벌게 해줄게, 나랑 가자, 알리씨는 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이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자가네 냐라에서는 대 접받는 옐리트인데, 한국까지 가서 공장 노통자가 되고 싶겠습니까? 48 -

51 알리 B 가 무대 우 에 난입한다. B C 얄리 B 알리 A 사실 알리씨도 그 곳 생활에 염증이 나던 터였답니다. 그 곳엔 마래가 없었기 때문이었죠. 얄리, 나만 믿어. 몇 년 동안 한국애서 고생하다 권국하면 궁궐 같은 집하고 큰 가 게를 장만할 수 있을 거야. 그럼 모든 사람들이 너를 부러워하겠지. 1 love to see my name where everyone can read it. Someday 1 m gonna see it in bright, bright lights (통시에) 모든 사람이 얄리의 이륨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언젠가 알리는 최 고가 돼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다. 처 口 } -,...,. B 얄리 B B 얄리 B B 알리 B B 얄리 B B 알리 B B 얄리 B B 알리 B B 얄리 A 순간 내가 지켜온 원칙이란 게 한 죄 없는 이방엔의 인생을 망가뜨릴 수도 았겠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알려씨를 본국으로 강제송환 시커먼 어떻게 될까? 그는 초라한 패배자로 가족들 앞에 돌아가야 하겠구나. 더 이상 원칙이니 뭐니 생각이 나질 않 았죠. 제가 신봉해오던 원칙들은 얄리의 몇 마디 말어) 와르르 무너져 버렸습니다. 전 난생 처음으로 원칙은 어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 35년 언생이 보이지도 않는 펀치 한 방에 무너져 버린거죠. All those people blinked at the same moment, they missed it. 알려의 한 마다 한 마디는 재게 욕설처럼 들렸습니다. Get up and fight, Sucker!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간이었죠. 1 m the prettiest thing that ever lived. 그에 비하면 전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Sonny Liston is nothing. The man can t talk. 그에게 한 수 배워야 했습니다. The man can't fight. The man needs talking lessons. The man needs boxing lessons. And since he's gonna fight me, he needs falling lessons. 그는 뭐랄까. 완벽했습니다. 1 got the height, the reach, the weight, the physique, the speed, the courage, the stamina, and the natural ability that s going to make me great. Putting it another way, to beat me you got to be greater than great. 뒤 돌아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를 단속하는 것이 죄악처럼 느껴졌거든요. Eat your words! Eat your words! 1 am the Greatest. l'm the king of the world, 1 am the greatest, 1 m Muhammad Ali. 1 shook up the world, 1 am the greatest, 1 m king of the world, 1 m pretty, 1 m pretty, 그 순간. 알라씨가 저에게 마지막 결정타를 날렸습니다. (서툰 한국말로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러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시키는 대로 다 하겠습니다. 알리 ß, 무대 위에서 사라진다

52 B 배달원 1 얄리씨는 그 말만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도대체 왜? 싸움의 승자는 그인데 도대 채 뭐가 그리 미안한 거죠? 한 참 후에야 얄리씨는 끔찍했던 공장에서의 기역을 내 뱉었습니다. () 짱뽕 왔습니다. B의 대화는 중단 된다 어눌해 보이는 중국집 배달원 가 들어온다. 절가방에서 찜뽕을 꺼 내어 놀는다. B 제가 어제 과음을 했더니 속이 쓴려서요. 점섬시간도 다 돼가고. 일단 먹고 얘기 하면 안 될까요? 8, 땀을 흘리며 찜붕을 먹는다. 3 장. 떠벌이 알리 서술자 무하마드 얄리는 언제나 자신이 최고라고 떠벌리고 다녔다. 하지만 얄리는 그로 인 해 기회를 얻게 되었다. 소니 리스턴과의 챔피언 매치도 따지고 보면 얄리가 리스 턴을 늙고 추한 곰탱이라 놀려댄 덕에 성사될 수 있었다. 하지만 떠벌이는 자신처 럼 떠벌리는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가보다. 그는 자신을 노예이름 캐시어스 클레 이로 부른 어니 테렬을 넉다운 시킨 후에 자기 이름이 뭔지 다시 말해 보라며 욕을 하기도 했다. 한편 불법체류자 무하마드 얄리도 자기가 최고라고 떠틀고 다녔다. 스스로 최고라 하지 않으면 우습게 볼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쿠하고 무하마드 알려는 공장주의 착취와 폭력에 시달리고 만다. 공장. 담배를 피고 있는 공장주 C C 착취에 폭력? 오히려 피해를 본 건 냐라구! 내가 입은 금전적 손해가 얼마인지 얄 아? 그 새끼, 지가 최고인 것처령 떠벌릴 줄 만 알았지 제대로 하는 건 하냐도 없 었어. 그런 새끼는 이 땅에 말을 옷 붙이게 해야 돼! 내가 지한테 해 준 게 얼만데 떠버리 새끼! 싸구려 앙복과 화려한 넥타이, 여행 가망을 앙손에 든 불법체류자 알리가 무대 위에 나타난다. 얄리 A 안녕. 내 이륨, 무하마드 얄리. 파키스탄에서 왔어. 나, 일 잘해. C 일을 잘하긴 개뿔을 잘해! 알리 A 나, 똑똑해. 대학 나왔어. C 처음엔 엄청 기대했지. 얄리 A 알리, 일 잘 한다. c 작업복을 던져 주며) 가서 옷 갈아입고, 여기, 청소부터 해 엄마

53 알리 A, 머뭇거린다 C 뭐해, 엄마 알리 A 얄리, 청소 하려 온 거 아니다. C 여기선 청소부터 시작하는 거야. 알리 A 나, 똑똑해. 나, 대학 나왔다. C 엄마! 나네 나라 대학도 대학이냐? 한 해, 대학 졸엽자 수만 백 만이야, 염마! 한국 에선 박사가 환경미화원 해! 우리나라에선 일 하기 싫은 사람만 대학 가. 먹물이 란 게 마약보다 더 인간을 바보로 만드니까. 알리 A 얄리, 바보 아니다. 알리, 마약도 안한다. c 개 소리 말고, 점 풀고 일이나 해! 알리 A 내 이름, 엄마 아니다. 얄리다! C 알리 A 기분 나빠? 그래서 일 하기 싫어? 얄리, 고향에선 잘 나갔다. C 새끼가 고분고분한 게, 말 좀 잘 들을 것 같아서 데려왔더니. 가, 엄마. 너 같은 새 끼 필요 없어! 알리 A 얄리, 열 잘한다. 똑똑하다. 알리, 최고다. 알리 8, 무대 위에 등장한다. 알리 A 무대에서 쫓기듯 도망친다. C 엘총의 기 싸움이라고 할까? 처음 한국에 오면 입부터 막아놓는 게 중요해. 한 두 마디 틀어주다 보면, 나주엔 사장 머리 꼭대기에 올라서려 하는 게 껴네들 속성이 니까. 내가 말을 그렇게 했어도 그 뎌석에 대한 애정은 있었어. 처음 봤을 때도 그 랬어. 이 자식, 길만 좀 들여 놓으면, 좋은 일꾼 되겠다 싶었지. 알리 A, 작업복을 입고 들어온다. 무대 한 가운데, 빠르게 톨아가는 컨베어 벨트가 투사된 다. 알리 8, 컨베어 빌트의 리듬에 맞춰, 빠른 스멍을 밟으며 달려 나간다. 알리 A, 빠르게 돌아가는 건베어 벨트의 리듬을 따라잡으려 한다. 알리 A 넘어진다. 붉은 경고등과 함께 생 산라인이 멈춘다. 무대 위에 사각의 렁이 만들어 진다. c 와 알리 A가 링 안에 남겨 진다. 알 리 B 는 알리 A의 코너에 선다. c 야, 이 새끼야! 알리 A 미안하다. C 실수 연발. 감봉조치. 알리 A 근데 기 계 너무 빠르다. C 불평불만. 감봉조치. 알려 A 속도 줄여야 한다, 사람 다친다. c 불안감 조장. 감봉조치. 알리 A 일, 못한다. C 근무태만. 감봉조치. 인

54 알리 A, 장갑을 벗고 나가려 한다 C 어디가, 임마. 얄리 A 엘, 그만 둔다, C 나가, 새 끼 야. 너 아니 면 일 할 사람 없는 줄 얄아! 알라 A 흔자 아니 다. 다 같이 냐간다. C 그걸 올랐어. 다른 깜둥이들한테 그 녀석이 어떤 존재인지. 그 일이 있기 며칠 전, 옆 공장 깜퉁이 하나가 기계에 손가락을 짤렸었거든. 근데 1 공장주가 그 깜퉁이 수 술비를 대 줄 수 없다고 했나봐. 근데 그게 원칙이었거든. 누가 봐도 그건 일하다 한눈 판 깜퉁이 잘못이었거든. 그 일 때문에, 깜퉁이들이 병원에 모였었나봐. 거기 서 알려 이 새끼가, 연권이 어쩌니 저쩌니 지쩔여 댄거야. 무식한 깜퉁이틀이 어떻 게 반응했겠어. 영웅이라도 통장한 양, 떠받툴었겠지. 알리 ß, 알리 A에게 힘을 북 돋는다. 알리 A, 무서운 얼굴로 C를 노려본다. 링 주변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몰려든다. 알리 B It s hard to be humble when you re as great as 1 am 얄리 A (동시에) 사장 나가 그렇게 잘났냐? c 무섭더라고. 깜퉁이들이 파엽이라도 하는 날 엔, 모든 공장이 올 스톱이거든. 그럽 얄리 B 알리 A 어떻게 되는 줄 알아? 이건 돈 몇 푼 손해 보는 문제가 아니야. 대한민국이 올 스 톱이야. 우리가 납기일 빵꾸내면 대기업들 줄줄이 수출 빵꾸야. 1 fígured that íf 1 saíd enough, r would convínce the world that r really was the greatest. (통시 에) 니 가 잘났으면 우리 도 잘났다! C 아, 우라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얄리 B I m the greatest. And m knocking out all the bums, And if you get too 얄리 A smart, 1 II knock you out. (통시에) 우리도 인간이다. 우리도 똑똑하다. 왜 우릴 바보취급 하냐! 무대에 가득한, 함성소리 C 그것만은 막아야 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내가 그랬어. 좋다. 기계 속도 줄이자. 고럼 되지. 그럼 일 할 거지, 개 같은 깜퉁이 새끼야! 묘한 긴장감. 알리 A, 금방이라도 주먹을 휘두를 듯한 기세로 C를 노려봅다. 무대 위에 사각 의 링이 투사된다. 알려 B 얄리 A C 알라 B What s my name? Say my name! (동시에) 내 이름이 뭐라고? 뭐라고? 이 새끼 봐라! What s My name? Fool!

55 알리 A C 얄리 B 얄리 A 내 이름이 뭐라고, 새끼야! 이 겸퉁이 새끼가. 너 뒤질래? 1 m gonna have to be killed before 1 lose. and 1 ain t going to dic easy. 얄리 죽기 전에 사장 먼저 죽인다. C 새끼, 사람 죽일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내 물었지. (겁에 질린 로) 얄리야, 너 갑자기 왜 이라니? 침묵 사각의 링이 사라진다. 알리 B 가 사라진다. 알리 A C 돈 줘라. 뭐? 무슨 톤? 이 깜퉁이 새끼야! 어둠 속, 얄리 B가 What? 하고 외치는 소리가 틀린다. C 아, 월급? 얄리야. 니 월급은 니가 실수 한 번 할 때마다 조금씩 까여서 하나도 안 남았어. 얄리 A 돈 줘라. C 못 줘. 알려 A 그램 알려 죽는다. C 그래도 못 줘. 얄리 A 다 죽는다. 알리 A. 바닥에 드러눔는다 C 와, 이 껑퉁이 새끼. 컨베어 벨트 한 복판에 발라당 드러누워 버리데. 한 손엔 전원 스위치를 잡고 돈 안주변 그냥 기계 속으로 들어가 버리겠다논 거야. 알리 A와 공장주 C 실랑이를 버린다. C 임마! 01 리 안 나와! 알려 A 안 나온다. C 야, 누가 얘 좀 말려봐! 알리 A, 스위치를 누르면 요란한 기계음 C 알라 A C 알았어, 돈 줄게. 정말이냐? 돈 줄 테니까, 스위치부터 내려 놔 알리 A, 스위치 대려놓자 공장주 C가 달려들어 뺏으려 한다- 알리 A의 재빠른 손이 스위치를 채간다. 알리 A, 다시 스위치를 누르려 한다. m ι

56 얄리 A 속였다. 나쁘다. C 야, 이 새끼야, 너 그러다 돼져! 얄리 A 알려, 죽는다. 돈 안 주변 여기서 죽는다. C 가만히 생각하니까 가슴이 쩡하데. 그래도 먹고 살아보겠다고 이 먼 한국까지 왔는 데 여기서 죽어버리면 어쩌나. 또 이 껍퉁이 새끼한테도 가족이란 게 었는데. 여기 서 돼져버리면 가족들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약해져. 또 한국 사람들, 아 버지 어머니 얘기 하면 괜히 마음이 상숭생숭 해지잖아. 돌아가신 아배지 어머니 생각도 나고 해서. 그래서 내가 다 줘버렸어. 그갓 돈 몇 푼. 그냥 가난한 사람한테 적선했다 치자. 돈 주니까, 일어나더라고. 숭질 같아선, 나중에라도 확 신고해서 공 갈협박죄로 콩밥을 먹여배리고 싶었지. 근데 새끼가 그러더라고. 얄리 A 사장님, 착하다. 고맙다. C 새끼, 사람 맘 약해지게 하데. 그래서 그냥 참았어. 데리고 나가서 같이 소추 한 잔 하면서 내 그랬지. 잘 살라고. 잘 못 살면 내가 가만 투지 않겠다고. 지갑에 있는 돈까지 탈탈 털어 줬어. 나중에 삼겹살아나 사먹으라고. 얄리 A 얄리, 잘 산다. 얄리, 똑똑하다. 알리 A, 무대에서 사라진다. C 새끼, 잘 사는지 모르겠네 들리는 얘기로는 노점상인가 뭔가 한다던더1. 그 새끼, 잘 할 거야, 또 주퉁아리 나불대는 건 최고였으니까, 끈데 이 동네에선 노점상 해 먹기 힘들어. 교인 아니연 장사 해먹기도 힘들다 그러더라구. 노점상들한테 재료 대주는 사람이 그 교회 장론가 되는데, 그 사람한테 재료 받지 않는 사람들은 아예 자리도 못 얻고 쫓겨나기 일쑤래. 이 새끼가 또 이슬람 믿잖아. 쫓아낸다고 또 배 째라 안했는지 모르겠네. 요 앞에도 파키스탄 애 하나가 노점 열었다가 하룬가 이 틀인가 하고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어. 구청에서 단속을 나온 것도 아니 었는데. 그 장론가 뭔가 하는 사랍 예전에 알아주던 조폭 두목이었다던데, 그 사람 이 돈 버는 방식이 아주 악랄하더만. 상대방의 약첩을 캐내서 옴짝달싹 봇하게 만 들어 놓고는 노예처럼 부란다는 거야. 배달원 1 () 당수육 왔습니다. 공장주 C의 대화는 중단된다. 어눌해 보이는 중국집 배달원 가 들어온다. 철가밤에서 탕수 육을 꺼내어 놓는다. C 탕수육 보니까 또 얄리 생각나네. 자식, 탕수육 무지 좋아했었는데. 자, 얄리를 생 각하며 일단 먹자고. 1, 철가방을 들고 나간다. C, 탕수육을 맛있게 먹는다. 4 장. 기독교인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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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1면 발행인 전광선 주간 정민환 편집장 장재현 편집위원 곽영주, 박현철, 오 령, 이동현, 이영재, 이정우 이종호, 이홍렬, 정상보, 정연철, 최윤석 취재편집 이정남, 안양수 광고 최강현 전화 3219-6476~9 주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 923-5 한국방송회관 15층 제작 여백 2008년 6월 13일(금) 55호 www.tvnews.or.kr 카메라기자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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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영상

공연영상 한국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현지화 연구 81 82 한국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현지화 연구 심춘수* 강빙양** 24)25) Ⅰ. 머리말 Ⅱ. 중국 예능시장 규모 및 프로그램 특징 Ⅲ. 한국 예능프로그램의 대중 수출현황 및 인기요인 Ⅳ. 한국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현지화 요인 Ⅴ. 결론 Ⅰ. 머리말 최근 들어 드라마와 음악에 이어 예능프로그램(이하 예능프로)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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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수

장양수 한국문학논총 제70집(2015. 8) 333~360쪽 공선옥 소설 속 장소 의 의미 - 명랑한 밤길, 영란, 꽃같은 시절 을 중심으로 * 1)이 희 원 ** 1. 들어가며 - 장소의 인간 차 2. 주거지와 소유지 사이의 집/사람 3. 취약함의 나눔으로서의 장소 증여 례 4. 장소 소속감과 미의식의 가능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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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B9BEC7BFF8B3EDB9AEC1FD20C1A63331C1FD2DBABBB9AE2832303037292E687770> 국악원논문집 제31집 111~144쪽 2015 월명사의 성범(聲梵)에 관한 연구 16) 한국 초전불교와 서역 불교문화를 통하여 윤소희* [국문초록] 본고에서는 월명사가 부르지 못했던 성범(聲梵) 의 실체를 찾아서 실크로드와 중국 그리고 한국의 초전불교의 면면 을 추적해 보았다. 그 결과 중국 초기불교 시기에 서역에서 온 유랑승들이 많았고, 이들은 범어범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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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양념과 정성으로 속을 채운 4만 5,000여 포기 김치는 한겨울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우리 마음입니다.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 후~ 하고 숨을 내뱉는다. 차가운 공기 사이로 말갛게 입김이 일어난다. 겨울은 이렇게 제 모습을 알려오는가 보다. 12 2013 www.sk.co.kr Special Report 2014년을 위해 2013년이 주는 선물 SK People 쉼표 여행 태안 일몰에 한 해를 보내다 ARS VITAE 도시 이야기 SK 인재 양성의 중심, 용인 news 최종건 회장 40주기 꿈, 열정 그리고 동행 표지 이야기 양념과 정성으로 속을 채운 4만 5,000여 포기 김치는 한겨울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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