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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냐시오 성인 자서전 묵상 서부지역의 2003년 2005년 각 현재의 11월 지역공동체에서 서부지역 예수 수도회의 KCLC의 사용하기 웹페이지에서 순교자 쉽도록 공동체에서 편집함 가져옴

2 1. 에 요새에서... 스무 넣겠다는 여섯 살 크고도 때까지만 헛된 해도 욕망을 그는 가지고 세상의 군사훈련을 헛된 부귀영화를 즐기고 붙좆는 있었다. 사람이었다. 불란서군의 명성을 공격을 손아귀 받은 제 1장 이냐시오의 젊은 시절 무렵 그가 병세는 부상으로 갈수록 쓰러지자 악화되어 요새 먹지도 수비병들은 못하고 임종이 요새를 가까워진 즉각 프랑스군에게 것 같았다. 성 내어주고 요한 축일이 말았다... 는 의사들은 그의 건강에 관해 거의 자신이 없었기 때문인지 고해성사를 받도록 권했고, 가까워질 죽을 사도 것으로 성 베드로와 알라고 일러주었다. 바오로 축일 병자는 전날 성사를 성 베드로에게 받았다. 각별히 의사들은 신심을 자정까지 바치고 호전되지 있었는데 않으면 우리 그 주께서는 62세가 되어 그날 이냐시오는 자정부터 병이 자신이 호전되기를 살아온 삶을 바라셨다. (자서전43-44쪽) 게 자신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를 확실히 이러한 내용들은 오랜 망설임 사람들의 끝에 마음속에 그는 친한 자기 벗에 자 찬 신에 젊은 대해 시절 숙고케 이냐시오는 하는 자극제가 자만에 가득 차고 외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욕망으로 가득 되돌아보았다. 그는 연했던 당시의 다른 젊은이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아무런 생각 없이 당시에 만 구술하였다. 투 주장과 무분별한 사조와 훌륭한 헛된 유행에 전략에 야심으로 자신을 설득 가득 내어 당하여 차 맡기고 팜플로나의 세속적으로 성곽에서 성공하고자 영주는 이냐시오의 욕망에 끈질긴 사로잡힌 전 되었다. 함께 있던 모든 부하와 자신의 생명을 건 모험적 전투를 계 군인이었고, 청년으로서, 없었으며, 이냐시오의 상을 이들은 결국 방어하기 이들은 즉각 위해 항복할 싸울 수밖에 요새는 이냐시오는 한 쪽 다리가 승전한 부러지는 프랑스 병사들은 심한 부 있었다. 있었다. 죽음이 전지에서 용맹성에 감탄하여 부상당한 이냐시오에게 집으로 호송될 수 있도록 접 속하였다. 한 일들은 임박한 집까지는 그의 상황에 인생에 아주 처해 있어서 먼 거리였지만 첫 걸림돌이었지만 도대체 들것에 왜 이토록 실려 상처를 입어야만 그는 고통 할 필요가 가운데 출혈이 심하여 이러 없었고,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게 하는 작용을 하 입었다. 함락되었다. 배려하였다. 가능성이 게 되었던 심한 부상 가운데 집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냐시오는 죽음을 기다리는 수밖에 회복의 호송되었다. 있었다. 있었을까? 이러한 되기 희박해지자 성사를 그러나 놀랍게도 성 베드로와 바울로 축일을 기점으로 판을 사건을 통해서 하느님은 그의 생애에 개입하신 지금까지 보상과 좋은 평 것이다. 없었다. 이 얻고자 사건은 기대한 그의 인생에 곳에서 있어서 이냐시오는 실패와 부상 이외에 얻은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 받았다. 중요한 주님께서는 이때까지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 시작하였다. 것이다. 수치, 다. 교차로였다. 다. 돈, 명예,

3 1. 성찰 이때 당신은 당신은 하느님께서 무엇을 어떠한 경험했는가? 방식으로 당신과 개인적으로 만났다고 생각하는가? 2. 각하고 당신은 있는 어떻게 방법이 자신의 인격계발에 인격(지성, 최선의 의지, 길이라고 양심, 자유)를 생각하는가? 계발시키고자 하는가? 현재 당신이 생 당신은 자신의 생활 가운데서 삶에 있어 부딪히는 중요한 실패를 순간들을 좌절하지 벗들과 않고 나누는가? 5.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하는 자질중 방법을 당신이 알고 지니고 있는가? 엇인가? 임없이 질문을 당신은 하며, 자발적으로 타인에 대한 일을 이해심이 하거나, 있으며, 타인을 지도할 또한 신중한가? 수 있는가? 당신은 자신에 것은 대해 무끊 6. 다 인간 높은 이성의 곳에 한계를 하느님의 넘어서 지혜가 초월적인 있다는 무엇이 것을 신뢰하는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지식의 차원을 넘어서 보 이냐시오적 각자가 자기의 통찰 더욱 진보할 것이란 사랑과 것을 알아야 자기의 할 의지와 것이다. (영신수련 이권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모든 영신사정에 있어서는 마르꼬 성서 말씀 묵상 하느님의 나를 따르려는 일은 생각하지 사람은 누구든지 사람의 자기를 일만 189번)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NOTE; 자신의 안전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잃을 8,31-37 : 않고, 생각하는구나. : 한다. : 것이다.

4 7. 리는 그는 주님의 것이었다. 좋아 생애와 보이는 성인들의 성 일들을 프란치스코나 전기를 여러 읽다가 성 도미니코가 그는 간혹 한 읽기를 일을 멈추고 나도 하면 마음속으로 어떨까? 하고 그 내용을 그리하여 헤아 제 2장 가지로 병석에서의 심사숙고해 과거 보았으며, 회상 자신에게 지만 그의 제안하면서 생각은 늘 성 자기로서는 도미니코가 그것을 이것을 쉽게 했으니까 달성할 수 나도 있으리라 해야한다. 는 늘 험난하고 생각해 보는 심각한 식이었다. 것이었다. 일들을 이같은 하늘 생각은 이냐시오는 상당히 오랜 오래 시간을 계속되긴 지내고야 했지만 부상에서...(자서전 회복될 46쪽) 사회적 직이 잘못 맞추어진 까닭에 한쪽 다리가 짧아졌을 뿐만 수 아니라 외형상 조직 골절상을 보기에도 봉합할 때 그는 골조 술을 상이 자기를 활동을 불구로 해야만 그는 만들어 할 자신의 상황에 놓을 자만에 것이라고 놓여 있었기 대한 희생물이 때문에 외형적인 될 다리의 것을 절단 손상을 가능성을 참을 심한 수 확인한 통증을 후 또 닦아온 그는 이런 재수손인 있었다. 흉하였다. 이토록 은 내심으로 일들을 잘 믿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은 흉한 모습을 없애고 장차 하기로 마음먹 없었고, 하느님께서는 힘들다는 하기 위해서 심한 통증도 참아낸 세상의 이목을 의식하고 유행을 따라서 살기가 생각하였다. 결심하였다. 이 기간에 것을 그에게 그는 비로소 성찰할 책을 알게 읽기 수 있게 시작하였는데 시간을 도서관에는 이냐시오의 병세는 수개월 동안 계속 결심하고... 단지 예수의 생애와 성인들의 전기 참았다. 심했으나, 것이다. 그는 만이 아야했던 비치되어 이를 통해 그는 낯선 길을 알게 어쩔 수 없이 고독과 침묵 속에서 살 되었다. 인의 두 길을 가지 그는 본받을 상반되는 자신의 살아온 생각으로 아니면 삶에 반대로 대해 생각해보기 자신의 하느님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으로써 예수님이나 성 연장하셨다. 자만과 허영을 만족시켜줄 군대에 복귀하거나 사 되었으며, 있었다. 되었다. 갈등은 회적 공적을 쌓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그는 지칠 때까지 생각을 시작하였다. 줄 야심만만한 젊은이에게 강요된 고독은 오히려 큰 결실을 가져올 수 그의 마음 안에서 괴로워했다. 형성되기 모르고 계속되어 시작했던 한편에서는 이를 계기로 세상의 하여 즐거움이 그는 새로운 다른 길을 한편에서는 출발할 수 내부의 용솟음치는 새로운 시각이 양심이 그에게 그칠 것인가, 고심하였다. 계속하였다. 있었다. 일어났다. 있었다. 1.당신은 성찰 고독 속에서 것이다. 침묵을 지키며 자신에 대해 반성하기를 두려워하는가? 2.당신은 자신의 내부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말씀을 따르고 싶은 생각

5 은 없는가? 이러한 경험이 있다면 한가지 써 보시오. 3.당신은 등은 어떤 하느님의 결과로 뜻과 끝났는가? 당신 자신의 그 이유는 뜻 사이에서 무엇인가? 일어난 갈등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그 갈 4.만일 포기해야만 그리스도께서 하는데 당신을 이로 인하여 부르시고 슬퍼할 계시다면 것인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당신은 자신의 뜻을 이냐시오적 사람은 사물이 통찰 해가 된다면 그만큼 이러한 배척해야 목적을 한다. (영신수련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면 그 만큼 그것을 이용할 또 방 마르코 성서 말씀 묵상 것이고, 생명에 부자청년 이르는 너에게 문은 한 가지 좁고 부족한 또 것이 23번) 그 길은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NOTE; 10,17-27 : 있다 : 적다. 마태오 7,13-14

6 8. 갔다. (자서전 앞의 공상은 차츰 46쪽) 그는 씁씁한 하느님으로부터 기분을 남기는데 오는 다른 것과 마귀로부터 공상은 행복감을 오는 영들의 준다는 차이점을 사실을 경험으로 깨닫게 되었다. 깨달아 제 3장 인생을 위한 방향 선택 9. 게 이 되고 수업으로부터 속죄해야겠다는 적지 않은 필요성을 식견을 절감하였다(자서전 쌓아가면서 그는 자신의 47쪽) 지난날을 더욱 진지하게 반성하 된 판,...)이 두 이냐시오는 가지 생각이 전투와 떠오름을 투쟁으로 얼룩진 자신의 과거생활을 돌이켜 그의 마음속에는 상반 다는 있음을 그는 점점 더 깊이 그는 생각하여 자기에게 두 슬픔을 가지 길을 주는 비교하여 자신은 세상의 참회를 좋은 해야한 평 적 심리와 이냐시오는 결론에 좋은 창가에 평판의 서서 그는 시골풍경을 허황된 더 이상 말과 자신을 바라보며 무례함으로 속이지 과거를 않고 가득 진실에 찬 멋있고 직면하고자 한 과시 보았다. 화려한 기사의 풍치를 그려 느꼈다. 것들(명예추구, 알았다. 병세가 님을 멀리했고 이 모든 하느님의 것들은 내용이 부르심에도 없는 불구하고 인간적 욕망이었고 하느님을 허황된 과거에 그는 항상 하느 도달하였다. 것이다. 되돌아보았다. 노상결투, 법정투쟁, 수 고 그의 호전되기까지 마음에 하느님에 긴 시간동안 대한 열정으로 그는 독서와 가득 차게 묵상을 그가 하느님께 예수님은 돌아와서 그의 새로운 마음을 길을 두드리갈 추구, 보았다. 꿈이었다. 총으로 있는 이냐시오는 변화된 순례자 가 그는 성실하고 되도록 자신과 진실한 그리고 하느님과 관대하던 화해해야 그의 성격이 더욱 두드러지게 은 외면했었다.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계속하였다. 하여, 인도하였다. 사람이었다. 되었다. 1.당신은 성찰 부나 명예, 높은 직책에 동료들, 대한 욕망으로 인해서 유혹을 받았을 때 어떻게 가졌다. 가? 반응하였는 2.당신은 있다면 자신 어떤 안에서 원의가 선한 가장 빈번하게 것을 추구하고자 일어났는가? 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3.당신을 사로잡는 강한 욕망과 그로 인한 슬픔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

7 4.당신은 으로써 생활 주님께서 가운데서 당신과 일어나는 함께 하신다는 사건들에 것을 대한 느껴본 묵상이나 적이 영의 있는가? 식별(하느님의 뜻을 추구)을 함 이냐시오적 모든 선택에 통찰 선택하든지 가 창조된 있어 그것을 잘하기 우리들의 마음의 눈이 밝아야 즉 한결같이 내 (영신수련 목적인 그것은 우리 주 다 하느님의 내가 세상에 영광과 태어난 내 영혼의 목적을 구원만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그러므로 되는 것이 내가 아니면 무엇을 안 위해서는, 한다. 성서 말씀 묵상 생각한다. 간에, 된다. 그 께서는 든 말씀으로 뒤에 성서에 예수께서 살리라 고 사람이 성령의 하지 빵으로만 인도로 광야에 사는 것이 하고 나가 악마에게 하느님의 유혹을 입에서 나오는 예수 모 : 받으셨다. NOTE; 아니라, 않았느냐? 대답하셨다. 마태오 169번) 4,1-11

8 10. 현시로 습을 그가 뚜렷이 이 더욱 경건한 굳건해졌다. 제 4장 보았다. 소망에 접어들면서 과거의 생각들은 잊혀지기 시작했으며, 이 열망은 어떤 아기 이 어느 날 밤, 깨어있는데 그는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성모님의 모 예수님과 환시에서 그는 함께 상당히 계시는 오랜 성모님을 시간 크나큰 뵘 날의 모든 생활 상상들이 전체, 말끔히 특히 육에 씻겨나간 따른 행실에 것 같은 대해 기분을 심한 느꼈다. 혐오감을 바로 느꼈으며, 그때부터 위안을 전에 이 받았다. 글이 머리 쓰이는 그리고 속에 그리던 1553 지난 챘다.(자서전 년 의 외형적 8월까지 변화에서 그는 47쪽) 육의 그의 행실을 영혼에 조그마한 무엇인가 것도 심상치 용납한 않은 적이 움직임이 없었다. 일어나고..형과 있다는 집안 식구들은 것을 알아 그 수는 리아를 이냐시오와 예수 사이의 우정은 점점 깊어만 사랑에 대한 응답은 오로지 예 망과 그의 사랑을 알기를 가장 친한 벗이 예기치 또한 그의 않던 친한 좋은 이 친구들이 관여는 원의에 이냐시오에게 굳은 그렇듯이 확신을 예수 큰 또한 위안을 이냐시오가 그로 하여금 그의 자기 모친인 믿음과 분명한 마희변 갔다. 사랑뿐이다. 모시고 화를 일으키게 그의 가족들 조차도 그가 달라졌다는 것을 되었고, 상에서 계명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고아가 그들은 어머니-예수의 어머니-를 원하셨다. 주었고, 이때부터 백배의 있기 증대시켰다. 이냐시오는 상을 줄 것이고 나를 예수 위하여 영원한 성심에 제 생명을 한 부모나 걸음 줄 한 걸음 남편과 가까이 다가서게 모든 것을 버리는 사람은 이 세 심어주었고, 특히 생활 중 중대결 하였다. 알아차렸다. 아니다. 한 정을 예를 내려야 할 때문이다. 그는 때나 회심하던 어려울 때에는 당시에 성모님의 중재를 다음과 통해 예수와의 우정과 친밀감을 얻고자 하였 형제, 같이 말하였다 자식, 나를 위해서 하느님과 예수 것이다. 되고, 것인가를 님으로부터 무질서한 세 가지를 자신의 얻을 행동을 수 깨닫고 있도록 생활을 성모님께 고쳐 간구 절서 있는 삶을 저 자신의 영위할 죄를 수 깨닫고 세상 이 멀리할 수 어떤 있 다. 아래 는 더 있을 나아가 깨달아 세속적인 헛된 것을 더 이상 구하지 않게 하여주소서. (영신수련 이냐시오 들면, 수 있는 성모님께서 은총 을 자기를 얻어 주시기를 위하여 예수님과 하느님으로부터 (영신수련 예수의 십자가의 깃발 : 합니다. 도록, 있도록, 36번) 깃발, 1.당신의 성찰 삶이 변화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청하였다. 당신의 벗들이 알 수 47번) 있는가? 그들은 당신의 변화된 행동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가? 있을 정도로 당신은 변화해가고

9 2.당신은 한 하느님의 성모니;a의 계획에 중재를 따라 당신 통하여 생활을 죄를 개선하고 미워하고, 질서 헛되고 있게 세속적인 살려고 진정으로 것을 멀리하며, 원하는가? 당신을 위 3.당신은 가고있는가? 그리스도의 깃발 아래 자신을 봉헌하고 또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는 점에있어 진보해 만일 이냐시오적 오관 활용에서 통찰 에마다 하여 당신의 성자께로부터 한 번을 성모님을 바칠 은총을 것이다. 본받고 얻어주시도록 (영신수련 싶은 이는, 부탁할 준비기도 것이고, 때에 또 성모님께서 감각 관눙 바로 하나를 이 문제를 묵상한 위끝 필립비서 성서 말씀 묵상 성모성 248번) 나는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로 여기고 있 신 목적이 다만 그것은 바로 그것을 내가 붙들려고 그리스도를 달음질칠 얻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하나가 되려는 예수께서 나를 붙드 3,7-14 : NOTE; 습니다. 것입니다. 뿐입니다. 이것입니다.

10 11. 추려 의 이들 말씀은 베낄 책에서 생각을 붉은 재미를 잉크로, 했다. 느낀 그는 그리스도의 생애 와 성인열전 에서 요점이 되는 것들을 간 제 5장 성모님의 정성을 다해 종이를 다듬고 줄을 반듯반듯이 그어가면서 그리스도 회복기 말씀은 동안 자신의 푸른 잉크로 선택을 써 내려갔다.(그의 확정지음 란한 그는 글쓰는 일과 기도에 시간을 반반씩 할애하였다. 그가 가장 위로를 받는 필적은 일로는 훌륭했다.) 어져 갔다. 하늘을 그 조용히 결과 그는 바라보는 우리 주님을 일이었는데, 섬기겠다는 점점 더 커다란 그런 일이 열망을 잦아지고 마음 속에 점점 세차게 더 그 시간은 느끼게 별빛 찬길 바라고 었다. 그는 있었다(자서전 자신의 속마음을 48쪽). 거듭 되새기며, 완전히 회복하여 길 떠날 수 있는 날만을 간절히 되 대화에 고 읽는 기록하지 것을 않은 반성하고 채 읽기만 하는 것은 잊어버리기 그래서 이냐시오는 읽는데서 그치지 않 보고 판단하면서 하느님께 글 쓰는 일과 이를 기도에 수 있는 읽은 시간을 지름길을 것에 반반씩 심취하여 취하고자 이러한 그는 이것은 자신과 방식으로 활동 또 그는 하느님과의 중의 인생을 관상 쉽다. 요약했으며, 음미하였다. 하느님의 씀은 그리스도의 푸른 말씀은 붉은 잉크로 썼는데 이는 피의 색깔이고 생애의 표징이었고 성모님의 말 열중했다. 눈에는 잉크로 모든 썼는데 것이 이는 위대하고 하늘과 중요하기 별들의 때문에 좋은 모든 것을 보시는 할애하였다. 그는 가능한 한 사소한 것까지 자신의 생애 준비하였다. 이었다. 봉사하고자 를 라보면서 하늘과 별들은 보잘 것 없는 그를 내려다보고 하늘과 별들은 또한 그에게 우리주님께 색깔이었다. 필체로 썼다. 시오는 하는 강한 충동 을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노래하고 하늘과 별들을 바 다는 그는 기도하며 이렇게 내가 하늘을 바라볼 때 세상은 얼마나 이냐 적었다. 기를 것을 관상하고 잊지 있을 때조차도 그는 건강이 자신보다 회복되어 하느님과 주님과 자기 이웃에게 형제들을 봉사할 수 위한 있는 일들이 길을 갈 이 수 세상에 있게 되있 있었다. 주었다. 있다. 중얼거렸다. 작은가? 않았다. 1.당신은 성찰 희망하였다. 하느님을 시편 34,9)의 안다는 것과 차이점을 하느님을 경험하기 맛본다는 시작하는가? 것(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지 너희는 보고 2.당신은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음미하는 순간이 생애 중에 있어 왔는가? 맛들여라.

11 3.당신은 이러한 경험을 기록한 메모록을 가지고 있는가? 4.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거나 개선에 도움이 되었던 성서의 세 어휘나 구절은 어떤 것인가? 이냐시오적 영혼을 풍족하게 통찰 맛보는 것이기 하고 또 만족시키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성서 말씀 묵상 (영신수련 많은 일에 다 마음을 쓰며 걱정하지만 실상 필요한 것은 때문이다. 2번) NOTE; 한가지뿐이다. 루가 10,30-42 : 너는

12 12 러나 생각해 형은 그는 그를 보라고 진심을 이 방 그의 저 감추는 방으로 의향을 것에 데리고 꺾을 목적에서 다니면서 여러 자신을 가지 버리지 이유를 말고, 열거해 그의 가면서 창창한 만류하였다. 미래와 관직을 그 제 6장 대단히 가족으로부터 민감해 있었기에 떠나감. 나 올 수 있을 정도로만 대답하였다.(자서전 49쪽) 진심을 감추지 않고서, 형의 집을 떠 임을 이냐시오의 지고 있던 변화는 맏형은 가족들의 이냐시오가 불화를 스스로 자립할 수 그는 있는 12형제 25세나 중 되었는데도 가족을 불구하고 이끌어갈 걱정하였 책 더 모든 가족들은 이냐시오를 심히 내 아버지나 사랑하는 사람이 될 어머니를 사람도 자격이 내 나보다 사람이 자기 더 될 사랑하는 목숨을 자격이 얻으려는 사람은 또 내 자기 사람이 십자가를 될 자격이 지고 없고 다라 아들이나 오지 딸을 않는 나보다 사람도 자아냈다. 사람은 잃을 막내였다.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 고, 염려하였다. 것을 는 고 용기 사람은 포기하려고 있게 얻을 이러한 태도에 (마태오 10.,37-39)라는 예수를 그는 자신의 가까이 복음 이상을 따르고자 말씀에 실현시키기 기준을 두었던 외적 위해서 행동에서 이냐시오는 점차로 조차도 세속적인 결단력 철저하 모든 있 없다. 없다. 것이며, 신중한 게 예수와 같이 되고자 그는 처음에는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령이 인도 것이다. 그의 하는 대로 예수를 따르려고 맞섰다. 길을 그의 맏형은 이러한 이냐시오의 계획에 대해서 우려하지 않을 수 깊은 염려 가운데 다짐하였다. 했으며, 대해서도 걷게 맏형은 되면 이냐시오에게 인생에 당시 실패할 많은 것을 물어 또 가족회의를 그는 이냐시오가 그러한 했다. 가족들은 것이라고 이냐시오가 혼자서, 가족들을 또 다른 도와 사람들이 주었으면 이냐시오에 하는 희망도 대해 가지고 말할 것에 있 생각하였다. 없었다. 세상에서 이냐시오는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알고 그는 자신이 군주의 신하로서 또 기사로서 보았고, 열었다. 걱정하였고, 자질인 상관으로부터 인정을 부하들로부터는 존경을 받았으며 심지어 적 걱정하였다. 맡길 들조차도 그를 그러나 그는 하느님에게 봉사하기를 그는 봉사에 필요한 었다. 그는 수 건강한 있는 가족을 강한 지성과 남겨둔 의지가 강한 채 순례의 개성을 그래서 길을 그의 깊은 결심이 영혼의 섰고--그는 소리에 전진하게 된 또한 자신을 내어 있었다. 성공하였고, 받았고, 존경하였다. 희망하였다. 성찰 가졌고, 도취되었으며, 있었다. 것이다. 1.당신은 가족이나 당신이 소속감을 느끼고 시작하였다. 의 있겠는가? 결정과 생각을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단체를 예수를 위한 따르기 노예인가? 위해서 당신의 아니면 가족을 그들에게 떠날 당신수

13 2.당신은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할 때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가? 3.왜 이냐시오적 예수님은 통찰 장래가 촉망되며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자들을 불러서 자신을 따르게 하는가? 하느님과 하느님이 함께 선하시기 하는 사람은 비록 아무것도 모든 선한 가진 것이 것이 하느님과 없다고 함께 할 지라도 오기 부족한 것이 (Bartoli,이냐 하나도 없 성서 시오의 말씀 생애 묵상 4권 355쪽 번째 제자들을 때문이요, 때문이다 을 버리고 예수를 그들은 배를 끌어다 호숫가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 NOTE; 부르심. 따라갔다. 이는 루가 다. 5, ). : 첫

14 17. 단검을 소비한 몬세라트에 성당안의 뒤 그는 당도하자 총고백을 기도를 올리고 나서 고해신부를 찾아다녔다. 죄상을 적는 데 사흘이나 제 성모 7장 제단에 했다. 그는 고해신부에게 자기 나귀를 드리고, 또한 자기의 장검과 몬세라트에 간수해 주기를 도착하여 당부하였다. 총고백성사를 그 고해신부에게 봄 었던 의 결심을 것이다.(자서전 토로하였다. 55쪽)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어느 고해신부에게도 그런 언질을 그는 하지 최초로 않고 자기있 쳐 이냐시오는 마침내 기도하기에 몬세라트에 알맞은 있는 베네딕트 고독함을 대수도원에 제공받을 수 있는 건조한 돌 투성이의 시골로 여행을 신의 몹시 칼과 단검을 성모의 성당 제단에 안에서 바치고 자신의 그 과거생활을 대신에 그리스도의 청산하기 십자가를 위한 그는 철야기도를 도착하였을 들고자 때 여행에 철야기 그는 지자 떠났다. 예전과는 도 날의 동안 그는 앉지도 눕지도 단지 서거나 무릎을 꿇은 채 성모의 제단 앞에서 이 도착하였다. 생에 맞게 일은 아주 성모님의 자애로운 눈길 아래서 가졌던 예수님과의 밀애였다고 할 수도 피곤하였지만, 스스로를 다른 준비시키기 새로운 시각으로 위하여 인생을 침묵과 바라보게 성찰을 해야 할 필요를 그는 자신 펼쳐질 새로운 그때부터 인 바쳤다. 하였다. 않고, 기도하였다. 사악하기 그는 과거생활에서 저지른 죄악을 깨닫게 하느님께 돌아서기 위해서 자신이 변화될 필 있다. 가치가 요를 그는 그 때부터 영원히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몇 년 후 그는 죄는 너무나 되었으며, 죄는 때문에 조그마한 죄라 할지라도 범하지 않기 위해서 각자가 자신의 일생동안 애써야 할 느꼈다. 다. 고 사람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사람을 자신의 이기적인 욕망 가운데 빠지게 한 되었고, 느꼈다. 원하였다. 맑은 한 부분까지 이냐시오는 양심으로 글로 또 이웃과의 화해를 가시적인 교회로 돌아가서 아주 사소 있다. 타인에게 써서 드러냄으로써 후에 자신이 영적 교회와 대화의 진정으로 과정에서 일치되어 자신의 비밀들을 있음을 겸손하게 그리고 단절시키며, 술회하였다. 성찰 갈구하였으며, 고백하였다. 1.당신은 그리스도를 따르는데 있어서 자유로움을 느끼는가? 확인하였다. 2.당신은 끼는가? 하느님과 이웃, 그리고 교회와 화해하기 위하여 고해성사를 보고자 하는 원의를 늘 느

15 3.당신은 고 영적 지도자가 영적 지도자에게 하느님의 당신을 뜻을 찾아 온전히 알도록 개방하고 도와주기를 있는가? 주기를 인정해 원하는가? 원하는가 아니면 당신의 의견이 옳다 이냐시오적 성화에 도달하는 통찰 않는데 유일한 지름길은 세속이 좋아하고 애착하는 모든 것들을 싫어하고 애착하지 에페소 성서 말씀 묵상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있다. (이냐시오, General NOTE; 6,10-22 : 하십시오. Examen)

16 18. 아가 두 1522년 벗어주고 경건하게 3월 그토록 성모 제 8장 무릎을 축일 입고 전날 밤, 그는 밤중에 몰래 가난한 사람을 찾아가 입고 있던 옷을 모 이냐시오 꿇었다. 싶었던 순례 그 순례자의 의복을 입었다. 그리고 나서 성모의 제단에 나 성인이 지팡이를 세속적인 손에 든 것을 채 무릎을 모두 꿇었다 벗어 일어섰다 버림 는 온 밤을 지새웠다.(자서전 55쪽) 하면서 그 1522년 3월 24일과 25일 사이의 밤은 예수님의 강생을 알리는 영보 하느님께서 인 이 간이 하느님의 말씀이 육이 되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 강생의 신비는 이 몸은 주님의 종 하느님과 말씀하신 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라는 성모님의 응답으로 서 우리와 순례자는 동등한 똑같은 강생의 존재가 인간이 신비가 되려하지 되신 (필립비 의미하는 않으시고 바를 오히려 그리스도를 당신의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과 면에서 다 내어놓고 본질이 종의 같은 신분을 분이셨지만 취하셔 축일이었다. 닮기를 또한 이 되시고, 입니다. 바랍니다. 이루어졌다. 사람에게 냐시오는 그는 한 자기 가난한 자신을 그는 사람 비우기를 성 안에서 프란치스코가 그리스도를 원하였던 했던 그래서 그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이 가난한 이해하였다.. 것처럼 자기의 옷까지도 이 가난한 사람에게 벗어주 2,5-11) 원하였다. 새로운 리스도께 대신 자기는 그가 입었던 자루옷을 그는 가난하신 그리스도를 가난하신 그 것이다. 도록 예수님과 사람이 봉사하기 사랑에 위해 빠져 이냐시오 가난한 사람들과 성인의 고 시복 함께 때 가난하게 몬세라트 수도원의 낡은 한 옷을 형제는 걸치고서 이 순례자는 이냐시오는 미치 보았다. 주었다. 었고, 걸쳤다. 다르고, 되었다. 되었다. 1.당신은 성찰 당신의 소유물과 돈, 있었다. 음식 등을 말했다. 있는가? 당신은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가족이나 많은 관심을 친구, 가지고 당신보다 있는가? 덜 가진 사람과 함께 나눌 수 2.당신 아니면 마음 존재하기를 속에는 부나 원하는가? 가난에 대한 원의 중 어느 편이 더 우세한가? 즉, 소유하기를 원하는가 3.당신은 느끼는가? 각하는가? 자신을 만일 속박하는 있다면 어떤 것으로부터 방식으로 돌아서도록 일어나는가? 요구하는 당신은 어떤 주님께서 내적인 이것을 욕구가 요구하신다고 솟구치는 것을 생

17 4.가난과 것이 당신에게 속박에서의 가장 해방이라는 깊은 감명을 문제를 주는가? 두고 볼 때, 예수님의 말씀이나 복음서의 구절 중 어떤 이냐시오적 하느님께 통찰 하고, 을 선택하며, 또 현실적으로 대한 명예보다도 존경과 더욱 그리스도를 영광을 극도로 위해서 업심여김을 닮기 양편이 위해서, 받으신 다 부귀보다도 같을 그리스도와 경우에 가난한 우리 함께 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업심여김을 같이 본받기 원하며. 가난함위 필립비서 성서 말씀 묵상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 NOTE; 2,5-11 : 오... (영신 수련 167)

18 19. 나 따라 그는 마시지 머리 만레사에서 않았다. 매무새에 매일 주일에는 음식을 구걸하며 지내고 있었다. 사람들이 고기와 술을 주어도 먹거 제 9장 굉장히 단식하지 않았고 술을 조금 받으면 마시긴 했다. 전에는 유행에 만레사에서 신경을 썼었는데 가난과 (그의 극기의 머리는 삶을 굉장히 시작함 껏 로 다듬던 자라게 손톱과 두고 빗질도 발톱도 이발도 그냥 자라게 전혀 하지 내버려두었다. 않은 채 무엇을 (자서전 머리에 58쪽) 쓰지도 멋있었다) 않았다. 이제는 전에는 제멋대 정성 이냐시오는 몬세라트를 떠나서 바르셀로나로 향해 가던 중 만레사에서 그곳에서 그대로 10개월을 그는 구걸하며 그 시기동안 예수의 뒤를 다르며 세상의 것을 포기하는 데 있어서 인내성이 있었 만레사에서 비참한 생활을 고기와 포도주를 엄격히 외모는 일부러 자연 "위대하고도 이와는 거주하는 달리 지속적인 그는 동안 자신 그는 영적 안에서 생활에 활동하는 있어서 성령의 세 단계를 움직임에는 매우 깊은 주의를 머물렀는데, 지냈다. 다. 했으며, 금하였고, 신을 이 유혹하는 때에 그는 기도하거나 미사에 참석하거나 묵상을 하는데서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하였 놔두었다. 기울였다. 하느님으로부터 "70평생을 것 이런 오는 생활을 위대한 영위해야 조명과 하는데 은총 어떻게 참을 수 있겠는가?"하는 속삭임이 자 체험하였다. 첫째, 평화, 행복", 둘째, 권태, 다. 같았다. 1.당신은 성찰 셋째, 보다 단순하게 외모를 꾸미는데 살아야 한다고 얼마나 생각하는가? 많은 관심과 돈을 들이는가? 2.당신은 왜 주님께서는 어떠한 당신에게 영적 체험을 그러한 해본 체험을 적이 있는가? 하게 해 주셨는가? 있다면 정리하여 설명할 수 있는가? 3.당신은 간, 일 휴식, 그리스도께 기도시간 보다 등)을 잘 봉사하기 취하였는가? 위해서 당신은 어떠한 이것에 생활 대해 태도나 만족하는가? 계획(예를 들어 음식, 취침시 4.당신은 영적, 물질적인 것들 중에서 어떠한 것을 이웃과 나눌 수 있고 또 나누고 있는가?

19 이냐시오적 그리스도의 통찰 하고 만 하는 없애는 머나먼 나태와 길만을 사랑을 소심증과 꾸준히 위해서 태만과 성 바울로의 투쟁하십시오 (Coimbra연학 모범을 영적 생활에 다라 과거를 있어서 잊고 진보하고자 수사들에게 덕을 쫓아서 하는 보낸 아직도 열정을 성 이냐시오의 더 약하게 가야 성서 말씀 묵상 바라보십시오. 서한) 여러분은 십시오 지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 NOTE; : 골로 2,20-3,4

20 26. 나머지 그는 일곱 시간은 시간의 그날 기도 묵상하거나 외에 자기를 독서한 찾아오는 하느님의 사람들의 사정을 명상하며 영신사정을 보냈다. 돕는 (자서전 일로도 바빴다. 62쪽) 그 제 10장 기도와 활동 통교하며 만레사에서 이냐시오는 전적으로 하느님과 이웃을 헌신의 생활을 하느님과 함께 그는 매일 매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남을 위한 사람이 그는 자신의 내부에 타인에 서 사도로서의 하느님께로 성소를 회심한 느꼈으며 이후 기도를 파견 통하여 받음을 하느님과 하나가 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였다. 따라서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 찬 살아있는 신앙의 소유자가 이것은 그의 삶에서 명백 되었으며, 되어갔다. 는 그는 자신에게 조언을 얻으러 오는 사람을 도와 주는데 자기 시간을 느꼈다. 지만 기쁨에 내적 만레사는 경험이 순례자에게 무엇이든지 하느님과 있어서 간에 타인에 멀어지는 사도적 대한 양성과 느낌을 그의 기도의 태도는 조금이라도 봉사로 갖게 일관된 하느님 되면 현존의 체험으로 그하 되었다. 하였다. 할애하였다. 학교였다. 1. 성찰 당신은 기도를 충만하였으며, 하는데 할애하는 시간에 대한 영적 지도자와 함께 식별해 고통스러워하였다. 왔는가? 것이었다. 2. 당신은 남을 위한 사람인가? 이것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3. 을 당신은 변호시키는가? 영적 체험과 또는 사도적 당신의 활동을 생활이 통합하고 기도를 있는가 변화시키는가? 달리 말해, 실례를 당신의 들어보시오 기도가 자신의 생활 이냐시오적 "창조주께 통찰 나 천사는 할 수 영광을 없다."((Coimbra의 돌려드리고 다른 연학수사에게 사람을 창조주께 보낸 이냐시오의 데려오는 것보다 더 고귀한 것을 사람이 성서 말씀 묵상 편지) 요한 15,1-5 :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 다.

21 그 첫째, 무렵 그는 하느님께서는 제 지극히 11장 거룩하신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다루듯이 그를 다루셨다. (자서전 63쪽) 이냐시오에게 성삼위 께 있어 극진한 신앙의 신심을 학교였던 가졌고, 매일 만레사 29. 바쳤다. 둘째,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던 손길로 언젠가 자신을 비추어 주셨는데, 성삼의 각위께 그는 기도를 서 셋째, 위대한 만레사에서 영성의 환희를 어느 날, 맛보았다. 앞서 말한 수도원 성당에서 미사를 참례하고 있는데 거양성체 거기에 대로 새하얀 광선 같은 것이 위에서 내려옴을 심안으로 보았다. 먼 훗날에 와서도 그는 이 일을 때 존하는가 명할 하는 수 없었다. 사실을 그러나 그는 심안으로 우리 주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았던 것이다. 지극히 거룩한 그 성사에 어떻게 현제 각으로는 넷째, 다섯째, 그는 한번은 기도 그가 중에 신심으로 자주, 그것도 만레사에서 상당히 긴 1마일쯤 시간 동안 떨어진 그리스도의 성당으로 인성을 길을 나섰다. 심안으로 필자의 뵈었다. 솟구쳐 그는 성 바오로 강쪽으로 성당이라고 얼굴을 돌리고 했던 것 앉았다. 같다. 강은 길은 저 강가를 아래로 뻗어 흐르고 있었다. 있었고, 길을 거기 가다가 앉아있을 신심이 생 에 비쳐왔던 동안 관한 그의 여러가지를 것이다. 마음이 (자서전 열리기 깨닫고 시작하더니, 63-65쪽) 배우게 되었다. 비록 만사가 환시를 그에게는 보지는 않았으나 새로워 보일 영신사정과 만큼 강렬한 신앙 및 조명이 학식 창조의 것들을 이냐시오에게 있어 만레사는 신앙의 거기에서 얻은 내적인 비젼을 통해서 위대한 마리아의 협조에 의한 강생의 신비 등 영적 생활에 있어 활력이 되는 근본적인 그는 알게 각 카르도넬 강가에 앉아 있을 자신의 모든 영적 체험에 확신을 더해주는 랑이신 하느님의 조명을 하느님을 받게 놀라우신 깨닫게 계획의 일부로서 그는 이러한 자신의 학교였다. 이해를 창조와 계기로 우주창조 어떻게 안에서 살아야 자신을 무엇을 전해 주시는 해야 사 성삼위, 하 은혜, 성체, 되었다. 때, 당신 는가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동시에 자신의 삶 가운데 일어난 사건 되었다. 깨닫게 들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놀라우신 능력으로 하느님께서 자신을 자유롭게 내어주고자 인간이 성체 안에 항상 현존하시는 사랑이신 하느님을 되었다. 하며, 으로 되었고, 를 받은 그는 그 저항할 순간 이후 수 하느님의 없을 하느님의 정도로 신비에서 사랑으로부터 이냐시오를 분리할 수 자신에게로 도피할 없는 수 그는 카르도넬 새로운 강가에서의 체험 계시 되었다. 되시고, 되었다. 이끄셨던, 없었다. 사람이었고, 사람이었고, 사람이었다.

22 31. 전 한참 66쪽) 만에 그 비추임이 끝나자 그는 십자가 곁에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자서 제 12장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서 감사를 에 무릎을 순례자는 그 십자가 비추임이 온전한 아래서 끝나자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가르도넬 그는 자신을 그는 강가를 주님의 인도하고 말씀을 그는 가르쳐 그 주신 근처의 모든 "누구든지 길가에 것에 있는 대해 나를 십자가 하느님께 다르려앞 -예수의 면 자기를 십자가는 버리고 매일 주님께 제 십자가를 이르는 지고 王 따라야 道 )며 예수의 한다.(루가 떠났다. 가르침을 나타내는 표징이요 어 꿇었다. 드렸다. 떠올렸다. -예수 느 스도의 한곳에도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정착하지 쉬지 않고 따르는 하느님의 순례자로 뜻에 변화시킨 따를 뿐 결코 것은 자신의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결정하지 그리 9,28) 신비에 십자가는 무감각한 구세주를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왕도( 어리석음이 기준에 맞추려는 될 자에게 있어서는 장애물이 기준이다. 않으며, 않으며, 십자가이다. 대로 이냐시오는 지팡이를 들고 하느님께 정처 없는 감사를 길을 드리고 난 다음 자신의 길을 순례자는 주님께서 이끄시는 된다. 뿐이다. 성찰 떠났다. 1.당신은 변화, 위험, 미지의 것을 직면하기를 떠났다. 두려워하는가? 2.당신은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어떻게 수용하는가? 따르는 데서 당신 생기는 삶에서 희생을 그 실례를 수용하는가? 들어보시오 3.그리스도인이란 이다. 그것이 당신에게는 마음을 하느님께 무엇을 의미하는가? 정착시키고 팔을 이웃에게로 열려진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 4. 보다 보시오 나은 세상 을 건설하기 위해서 당신은 실지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자신이 세운 계획을 완고하게 고수하려 하고, 진리에 대하여 무관심하 고, 사랑의

23 이냐시오적 십자가에 통찰 조주이시면서 셨는지 생각하해야 못 어떻게 박히신 내 우리 죄를 주 위하여 그리스도를 사람이 눈앞에 되셔서 모시고 영원한 그분과 생명에서 서로 현세의 죽음을 즉 당하시게 주님은 창되 그분의 그 다음에는 모습을 또 그리스도를 보면서 내 자신에게 마음에 위하여 눈을 떠오르는 무엇을 돌려서 해야 것에 나는 하겠는가?를 대하여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생각하고, 위하여 감동하라. (영신수련 무엇을 그리하여 십자가에 무엇을 못 박히신 하고 이야기한다. 한다. 하였는가? 고린전 성서 말씀 묵상 있는가? 53번) NOTE;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선포할 1, : 다름입니다.

24 35. 그는 이었다. 1523년 혼자 하루는 초에 가고 그는 싶어했다. 배를 타러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사람들이 함께 가겠다고 따라 나섰지만 제 13장 몇몇 바르셀로나, 사람들이 하느님 주장하기를 한 분만을 안식처로 모시는 것에 그의 목적이 있었기 대문 이탈리아, 그가 그리고 이탈리아말도 성지로 라틴말도 향한 모르니까 여정 데리고 꼭 있어야 한다는 점과, 동행이 있으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느냐고 설명하며 사람을 수행인이 하는 몸이므로 가라고 비록 강요하다시피 카르도나 했다. 공작의 그는 아드님이나 믿음과 희망과 아우가 사랑이라는 수행해 준다하여도 세 가지 덕을 싫다고 실천하고자 대답하였 곡 자기는 지면 다. 동행인을 붙들어 신뢰와 세워주길 데리고 애정과 가다가 희망을 원할 배가 것이며 오직 고파지면 하느님께만 그에게 동행인으로부터 의지하게 두겠다는 되고 것이었다. 정을 도움을 둘 받고 것이 이런 싶어 아니냐는 말을 할 한 것이고 것은 말이었다. 넘어 속에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말할 것이었다. (자서전 68쪽) 마음 그리스도께서 1523년 이냐시오는 바르셀로나로 그는 먼저 이탈리아로 가서 베니스에서 우리 주 예수 사셨던 설교하셨으며 곳을 알고 여행하고자 죽으셨던 성지로 하는 목적만을 가기를 -그는 예수님께서 한가지 방법을 행하셨던 선택하게 것처럼 팔레스티나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결심만을 하고 떠났다. 그것은 여비도 인간적인 안전도 없이 자신이 따르 사셨고, 원했다. 가졌다. 그는 기를 원했던 예수께 모든 신뢰와 사랑을 예수님만 동반하고 행하는 긴 동전이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산다. (마태 있었다. 록 이냐시오가 가난한 들어 있는 사람 겪어왔던 것을 중의 알고 가난한 단계들은 완전히 삼으로 출항 전에 그는 자신의 주머니에 대 여섯 개의 되었는데, 다음과 빈털털이가 같다 되고자 돈을 의자 밑으로 1년이 조금 넘도 없고, 두고, 순례였다. 아니라, 4,4) 바르셀로나 만레사 몬세라트-그가 -기도와 -미지의 회심했던 사도의 세계를 학교 산 향한 출발점 출발하였다. 버렸다. 1.당신은 성찰 를 적을 그리스도를 수 있는가? 따르는데 어떤 단계를 거쳐왔는가? 그것들을 용약하고 당신의 삶의 역사 2.당신은 어디에서 안전을 얻기를 바라는가? 명예, 돈 가정, 과시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인가?

25 3.당신은 은 이것을 때때로 체험하는가? 하느님이 당신의 유일한 피난처라고 느끼는가?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당신 4.만일 줄 준비가 그리스도께서 되어있는가? 당신에게 그것을 요구하신다면, 당신은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이냐시오적 영신적 위안이라 통찰 사랑으로 수 불타기 하는 것은, 영혼에 일종의 내적인 감동이 영혼이 자기와 창조주의 죄에 따라서 영혼이, 지상의 아무 물건도, 그 물건 자체를 위해서는 사랑할 광에 대한 관한 오직 것에 그 대하여 모든 것들의 우리 하느님의 주 창조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안에서만 불타게 고난에 사랑하게 대한 눈물이 아픔에서나 되는 때를 쏟아지는 또는 경우를 직접 그리고 하느님의 때로는 봉사와 결론적으 자신의 영 일어나서, 시작하고, 안식과 로 영혼의 구원에로 영신적 이끄는 위안이란 모든 마음의 신덕, 망덕, 기쁨을 애덕을 말하는 더하는 모든 그 것과 결과 사람들을 영혼이 자기 천상의 창조주 일들과 안에서 자신 없고, 말한다. 총회에서나, 성서 말씀 평화를 묵상 누리게 된다. (영신수련 말한다. 말하자면, 하느님의 섭리에 자신을 왜 것인데, 316번) NOTE; : 맡김. 걱정하느냐? 루가 12,22-32

26 38. 에 하였다. 배에 제 당도하였을 탔던 사람들 또한 14장 가에타에서의 때, 거기에 가운데서 구걸을 여러 하는 남장을 하고 있던 어느 모녀와 어떤 젊은이 하나가 그와 동행을 사건과 군인들이 형편이었기 때문에 그와 함께 나선 것이었다. 그들이 여인숙 이냐시오가 커다란 모닥불을 순결을 지펴놓고 지킬 빙 수 둘러앉아 있게 해줌 하였다. 인들은 그들에게 그 뒤에 군인들은 먹을 것과 흩어지고 포도주를 모녀는 주면서 위층에 몸을 덥힐 방을 생각이면 얻어들었고 가까이 순례자와 다가오라고 젊은이는 있었다. 짐짓 마굿권군 탈하려 슨 간에다 일인가 자리를 했다고 놀라서 정하였다. 하소연하는 일어나 그런데 보니 것에 그 그는 한밤중에 모녀가 격분하여 안마당에서 그는 어떻게 갑자기 눈물을 위층에서 이럴 흘리면서 수가 나는 있단 비명소리를 그자들이 말이오! 하고 자기네를 들었다. 벽력같 겁무 은 깜짝 고함을 놀랐지만 질렀다. 아무도 그의 감히 항의하는 그를 해치고자 목소리가 하지 너무나 않았다. 격렬해서 (자서전 온 72쪽)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위험에도 주님을 이냐시오는 위해 불구하고 봉사하는 여인들과 그 모녀의 사람이라면 젊은 정결을 소녀들을 누구나 존중하는 자신의 정결을 데 관심이 위한 무척이나 투쟁에 필요한 힘을 그는 하느님께로부 자신이 당할 위해 터 결을 얻어야 지켜야 우리의 따라서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몸과 심지어 상상력과 인격 전체에 있어서 순 많았다. 그 시대의 모든 지배적인 힘을 순결이 동원할 정신에 요구되는 수 역행하는 있기 것은 순결 자체를 때때로 위한 자기 순결을 통제가 지킨다는 아니라 것은 그리스도의 현실적인 사업을 관습과 수호했다. 일이 될 수도 한다. 마음, 성찰 한다. 위해서이다. 의견, 1.당신은 당신의 육체를 성령의 성전으로 잘 보존하고 있다. 자세가 되어 있는가? 순결을 지키는 데 따르는 갈등을 극복할 2.당신은 가지고 어떤 있는가? 문제에 부딪쳤을 때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있을 만큼 개방적이고 단순한 마음을 3.정결의 여 동의하는가 문제에 있어서 아니면 당신은 반대하는가? 이웃 가운데 실례를 그들이 들어 보시오 말하고 행동하고 옷을 입는 방식 등에 관하

27 4.이성에 대한 당신의 태도는 어떠한가? 이 문제에 있어서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냐시오적 통찰 정결의 수도 서원과 기타 열심과 선행을 위한 서원을 예찬할 (영신수련 고린토 성서 말씀 순명, 전서 묵상 청빈,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것이다. 계시는 성전 357번) NOTE; 이라는 것을 6,12-20 : 모르십니까?

28 42.하루는 때까지 왔다. 그의 며칠간 부유한 목적을 제 15장 자기 스페인 알고 사람을 만났는데, 그더러 무슨 일을 하러 어디로 갈 생각이냐고 물어 예루살렘을 집에 나자 묵어 부자는 가게 그를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먹이고 출발 날짜가 정해질 향한 하였다. 여정에서의 만레사에 있을 가에타, 때부터 로마, 이 순례자는 베니스 는 막하게 말대답을 하는 외에는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습관이 배어 있었다. 식탁에서 그렇지만 짤 들은 상대방이 마음에 새겨두었다.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모두 식사가 듣고, 하느님에 끝나고 나면 관해서 그때에 후에 상대방과 이야시할 대화를 때 사용할 시작하였다. 어떤 사안 그 43.그래서 나중에는 그 그를 선량한 붙잡아 사람과 두려고까지 식구들은 하였다. 그에게 (자서전 매우 호감을 75쪽) 가져 그가 더 머물러 주었으면 했고 사람들이 곳을 지중해를 떠나 두려움을 로마를 건너서 갖기도 가에타에 수 도착하는 마일이나 그들은 데에는 되는 교황으로부터 먼 5일이나 거리를 도보로 순례자들을 떠난 도중에 이냐시오는 위한 풍랑이 강복을 심하여 베니스에 받기 배에 위하여 도착했 탔던 그 하루는 서 통과되기를 기다리면서 그 곳에 머무는 동안 그는 구걸해서 성 마르코 광장의 현관에 걸렸다. 시오를 잠을 부유한 자기 집으로 스페인 사람을 하였다. 배가 출항할 이냐시오에게 때까지 자기집 여러 가지를 손님으로서 머물러주기를 그리고 나서 그는 요청하였 이냐 향하였다. 다. 살았고, 믿음과 이냐시오와 그 사람과 그 가족들 간의 우정은 깊어지게 잤다. 를 이냐시오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를 원했고 또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기를 비록 그가 만났는데, 물었다. 랑의 나눌 기회가 희망과 있을 사랑 을 때는 실천하기 항상 위하여 동반자도 사실 그는 없이 모든 순례를 피조물과 통교를 영적인 나누시는 것에 성삼의 대한 대화사 초대했으며, 다. 되었다. 는 백성이라는 계시를 그는 받고서 것을 예수 흠뻑 그리스도의 취해 사로잡혀 세상은 부르심을 그리스도와 그는 인간은 함께 복음서와 그리스도를 아버지 성체 하느님께로 위해서 성사에서 그 여행을 예수 그리스도를 하는 순례하관 원하였다. 적들로부터 벗어나 떠났지만, 참석하였다. 향하여 야 이냐시오는 베니스를 체류 등의 호의를 베풀어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1523년 2월 18일 성지를 있었다. 상하였다. 들었고, 깨달았다. 성찰 한다. 1.당신이 나누고 떠났다. 당신은 친구들과 있는 어떤 우정은 대화를 참된 주고받는가? 것인가?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있는가?

29 2.집이나 가? 직장, 학교에서 신앙인으로써 경험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나눌 수 있는 3.당신은 다른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가? 실례를 들어보시오. 4.어떤 가? 기준을 두고 친구들을 선택하는가? 개인적 매력, 돈, 사회적 지위, 아니면 같은 이상인 이냐시오적 내가 우리 통찰 도 께서 나는 당신께의 받는 주 봉사를 하느님에 그와의 대해서 대화에서 이야기하기 도움이 위해서 될 만한 누군가를 것을 이끌어 만날 게다가 그가 우리 큰 죄인일지라 이냐시오의 위해 선택하신 사람들과 이야기 모든 면에서 얻게 되는 사람은 주 하느님 나이 사람이며, 낸다. 고린도 성서 말씀 Ⅰ 묵상 내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그것이 할때,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는 그 편지) NOTE; 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9, : 없습니다. 때문입니다. 다. (1536년 2월 12일 비록 때,

30 45. 커다란 것을 성도가 보고 위안을 보이는 일행은 느꼈으며 지점에 모두 당나귀에서 이르기 조금 내렸다. 전에 수도자들이 성도를 바라보자 십자가를 순례자는 들고 그들을 모든 사람들이 마중 나와 느끼는 있는 제 다른 16장 이들의 예루살렘에서의 말대로, 결코 자연적이라고 이냐시오 서 꼈다. 성소들을 그는 성소를 계속 찾아보았고, 찾을 때면 언제나 이러한 같은 신심과 경건심을 더불어 느끼게 영혼들을 되었다. 돕겠다는 볼 그는 수 없는 굳은 예루살렘에 어떤 각오를 희열을 또한 머물면세느 우고 있었다. (자서전 77쪽) 그때 를 앞세우고 그들은 성도를 자신들을 햇빛을 첫 받아 대면할 환영하기 찬란히 수 있는 위해 빛나는 준비를 오는 경이로운 수도자들의 갖추기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렬을 침묵을 보자 보았고 그들은 지키기로 마음에는 당나귀에서 기쁨이 내려 충만하였 십자가 바로 결정하였다. 우리의 우리는 이 집단 안에서 그 목표를 향해 여행하는 인류의 그 지도자가 예수와 함께 성 만나도록 령에 의해 신앙은 아버지께로 우리로 우리를 나아가게 하여금 위하여 하느님 되는 하느님과 도상인 나라를 순례하는 우리의 향해 순례하는 만남의 교회의 성사가 순례자 상징을 된 중의 볼 우리의 수 한 사람이 이웃 안에 된 그리스도를 현존하시 다. 상징이며, 진정한 는 를 가기 그리스도를 알도록 묵상을 하듯 큰 존경심을 가지고 이냐시오는 그리스도의 발자취 있다. 그러던 위해 올리브 산으로 향하는 성지를 또한 그는 자신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며 자신의 성부의 찬양자를 보면서 모든 사람 안에서 하느님을 요구하고, 자기의 중 남은 형제들인 그의 여생을 마음에서는 사람들을 예루살렘에서 두 개의 큰 결심이 형성되기 요구한다. 돕는 사는 것 방문하였다. 보았다. 시작하였는데: 있게 회 구아르디안 다른 순례자들이 신부를 돌아갈 준비를 그는 하고 수도회에 있었을 머무르지는 그는 자신의 못하더라도 계획을 때때로 말하기 고백 위해 성사를 프란치스코 볼 수 - - 것이었다. 대로 따라서 미지의 해달라고 이냐시오는 곳으로 다시 성지에 그러나 머무는 관구장은 것이 그 하느님의 계획이 너무 뜻이 위험하다고 아니라고 결론짓고 생각이 들어 주님께서 동의하지 이끄시는 않았 때, 찾아갔다. 청하였다. 다. 1.당신은 성찰 올해 그리스도를 떠났다. 적어 보시오 더 잘 알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기 위한 계획을 세웠는가? 몇 줄로 순례자들의 집단은 터어키인의 경호와 프란치스코회 사제들을 동반하고 예루살렘에 도착하였 다. 그들은

31 2.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당신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은 무엇인가? 3.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그리스도를 만나는 성사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4.당신은 고 신뢰 영신지도 속에서 살아갈 신부로부터 마음의 조언을 준비가 듣는가? 되어 있는가? 당신이 기꺼이 자신은 의견이나 뜻을 떨쳐 버리 이냐시오적 통찰 마음과 성 그리고 탄생하신 아기 예수를 보며 가능한데 까지 내가 섬기고자 하는 위해 을 관찰하고 자신을 존경심을 반성한다.(영신수련 또 관상하며 가지고 곁에 모든 있는 필요에 따라 나 그들에게 자신을 비천하고 봉사할 부당한 그리고 종과 같이 약간의 생각하면서 신익을 그들 얻기 성모님, 요셉, 하녀, 것처럼, 마르코 성서 말씀 묵상 예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당신 곁에 114) NOTE; 있게 하시고 그들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게 3, : 부르셨다... 하시었다.

32 51. 포해 제 로 해가 17장 문초를 버렸다. 저문 예루살렘에서 시작했다. 뒤 그들은 우연히 대문 담장이 가까운 처진 작은 곳에 집으로 이르렀는데, 끌고 가 보초는 혐의가 그가 있어 첩자라고 보일 때면 단정하고 늘 하는 즉각 방식으 체 베니스, 페라라, 제노아를 거쳐 스페인으로 돌아옴 53. 치광이로 다. 대장의 일체의 막사에 예의를 이르러 무시한 병사들은 채 띄엄띄엄 그를 몇 지하실에 마디만으로 가두었다. 짤막하게 조금 답변을 후에 대장이 하자 대장은 그를 심문하였 주고 당장 단정하고서 쫓아버려! 하고 끌고 외쳤다. 온 부하들에게 (자서전 이자는 84-85쪽) 정신이 나간 사람이야. 이자의 물건을 그를 내미 성지순례를 당시 프랑스와 마치고 이탈리아로 이탈리아가 되돌아온 전쟁 중에 이냐시오는 있었으므로 페라라에서 그는 양국의 제노아까지 군대 주둔지 가로질러 사이를 가야만 통과해 그러는 야만 군인들이 그를 첩자로 오인하여 체포해서 심문하고 채찍질을 하는 등 죄인 취 쇠사슬에 급을 동안 그는 지상 생활을 영위하시던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됨을 깊이 예수처럼 그는 했는데, 헤로데와 의 묶여 도시를 지나 대장의 막사까지 끌려가던 도중에 그는 호기심 많은 행인들 했다. 람을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 되었던 하였다. 위해서 빌라도에게 더 큰 거룩함을 끌려갔던 것을 연상하였기 그가 이것에 한 유일한 그는 만족하고 권고의 하느님께서는 말은 주님께 고통을 왜냐하면 완전한 많이 그는 신뢰를 당하는 예수가 두는 사 느꼈다. 끌려갔다. 그는 것이다. 기뻤다. 무엇보다도 예수 미치광이로 그리스도를 인정되어 닮아가려는 순례자는 그는 첩자와 성 프란치스코와 악당 취급을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대장 앞에 끌려 왔을 그리고 때 때문이다. 준비하신다. 것이었다. 하지 고 모욕을 당하고 자신의 가난하게 주인이신 되는 주님을 것을 닮아가기를 그리스도 그는 자신도 어리석은 또한 이러한 미치광이 방식으로 취급을 취급당 당하 당하였다. 쫓겨났다. 사도들, 원하였다. 기뻐하였다. 1.당신은 성찰 않으셨던가?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통을 당해본 적이 있는가? 그때 느낌은 어떠하였던가? 2.당신은 다른 어떤 사람 성인을 앞에서 혹은 이들을 어떤 사도나 위해 기꺼이 제자를 당신 본받기를 자신을 원하는가? 내놓을 수 그 있는가? 이유는?

33 3.당신은 소박하고 비천하고 가난한 사람을 어떻게 존경하는가? 4.불의한 경우를 당할 때 당신은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냐시오적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통찰 시는 말씀을 이러한 직무를 주어서 보내시는 당신의 모든 종들과 친구들에게 분부하 거기서 즉 그들이 사람들을, 우선 온전한 정신적인 청빈으로 또 만일 하 말씀을 느님께서 또 그들이 업신여김과 이것을 모욕함을 선택하는 원하기에까지 것을 찬성하시고 이르게 또 함으로써 그들을 현실적 도와 가난에까지 주도록 분부하시는 대되는 왜냐하면 이 두 가지 청빈과 모욕에서 겸손이 생기기 생각한다. 인도하고, 지 단계에서 말하자면, 업신여김과 사람들을 세 가지 단계가 모든 다른 덕행에로 셋째는 첫째는 오만의 이끌어 부귀와 반대인 들여야 반대되는 그리스도의 둘째는 제자들은 세속적 명예와 이 세 반가 원하신다면, 할 것이다.(영신수련 인도해서, 생각한다. 때문이다. 있으니, 가난이요, 마태오 성서 말씀 묵상 모욕당함이요, 겸손인데, 146) NOTE;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10, : 것이다.

34 55. 2년간 백하였다. 자기 영혼에 선생님의 연후에 일어난 강의를 그는 일과 선생에게 그 일 때문에 바르셀로나에서 그때까지 학습에 연명할 거의 빵과 진전이 물만 얻을 없었음을 수 있다면, 솔직하게 앞으로 고 제 18장 빠짐없이 듣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고 학업을 시작함 서 이 언약을 하고 나자 그런 유혹은 그에게 두 번 다시 생기지 않았다. 언약하였다. (자서전 단단히 89쪽) 작심하고 닫고 이냐시오는 그가 바르셀로나에 공부를 다른 시작할 돌아오자 사람을 영적인 돕기 마자 위해서는 학업을 문제에 대한 먼저 새로운 학업을 그러나 통찰과 통해 자신이 처음부터 이러한 준비되어야만 것들에 어려움이 대한 한다는 신선한 예를 것을 희열이 깨들 무의미하게 로 새로운 그래서 유혹의 만들지도 분심이 일종임을 계속 깨닫게 그는 들었던 이 문제에 이러한 정면으로 이냐시오는 아름다운 맞서 이것이 빛의 생각들은 큰 그의 천사 의 악에는 장래 모습을 큰 사도직을 치료가 한 완전히 필요하 사탄으 시작하였다. 따랐다. 어, 때, 다가왔다. 각오가 기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변명함이 없이 아주 단순하게 자신을 고백자에게 개방하 것이다. 일을 고 이냐시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할 되었다. 다. (마태오 이루고자 되어 이런 만일 강한 너희들이 의지가 그를 작은 구원으로 일에 이끌어 내가 그는 큰 일을 작은 너희에게 일에서 시작하여 맡길 것이 큰 몰랐다. 싸웠다. 마련이다 기도하였다. 서 이것을 그는 마음이 모든 겸손한 것을 자는 다하여 땅을 주님을 차지할 섬기고자 하는 하나의 목적만을 가졌고 매일의 삶의 현실 안에 있었다. 갔다. 하였다. 충실하면, 25,21 참조) 것이다. 1.당신은 성찰 자신의 추구하였다. 인생을 위하여 내린 결정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는가? 2.당신은 결정을 자신의 내리는가? 인생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거나 유혹 중에 있다면 그것에 대해 단호한 3.당신은 전문직에 대해, 사도직에 대해, 자신의 양성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4.나는 무엇을 하고 싶다, 나는 무엇을 해보겠다, 나는 무엇을 하도록 운명지어져 있다는 문장

35 표현들에 함축된 태도의 차이점을 아는가? 이냐시오적 하느님께서 통찰 하시기를 내 마음을 즉 내가 움직이시고 나의 지혜로써 비추셔서, 올바르게 나로 또 하여금 충실하게 선택에 대하여 하느님의 내가 할 바를 거룩하신 깨닫게 뜻 성서 대로 하느님의 말씀 묵상 영광을 위하여 보다 나은 것을 선택하도록 도와 주시기를 빈다(영신수련 구함이니, 너희 검토해서, 드는 비용을 가운데 따져 누가 과연 망대를 그만한 지으려 돈이 한다면 자기에게 그는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곰곰이 그것을 생각해 완성하는데 180번). 보지 않겠 NOTE; : 루가 14,25-33 느냐?

36 62. 그때 칼릭스토는 세고비아에 있었는데, 그가 투옥된 소식을 듣고는 중병을 앓고 최근에야 제 19장 바르셀로나에서 2년간의 학업후 알칼라에서 학업을 계속하던 중 를 회복된 스토는 석방시켜 며칠 몸임에도 줄 동안 때까지, 불구하고 감옥에 42일이 머물러 곧장 돌아와서 있었다... 순례자가 있는 감옥에 감옥으로 들어간 들어갔다.l.. 그 날부터 그들이 그런데 순례자 칼릭 사도적 되는데 열정으로 (자서전 인해 95쪽) 투옥됨 허물을 이냐시오는 모든 장벽을 상대방의 기쁨을 마음으로 칼릭스토는 잊고 아름다운 말에서 보다 행동으로 우정을 보여 준 그러한 우정의 은총을 받았 다는 그는 평화로운 같은 이상과 마음으로 같은 가장 생활 고통스러운 양식으로 하나가 상황도 된 함께 그의 나눌 참된 수 이냐시오가 투옥되었 진실하고, 개방적이며, 뛰어넘고, 기뻐하며, 정을 소식을 듣고 그는 자기 친구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하여 스스로 이냐시오와 함께 감옥에 들 용서하며, 다. 나 때문에 입증하는 그는 모욕을 중병에서 것을 당하고 막지는 회복되어 박해를 가고 받으며 그들은 있던 터무니없는 중이었지만 행복하게 말로 주님께서 그것이 갖은 이러한 비난을 약속하신 현실적 바를 방식에서 체험할 수 자기의 우 있었다.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 친구였다. 성찰 기뻐하고 너희가 받을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마태오 어갔다. 1.당신이 못하였다. 있었다. 2.당신은 느끼기에 하다. 자신의 깊은 우정의 기초는 무엇인가? 즐거워하여라. 불안, 기쁨, 성소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이미 발견하였는가? 5,11-12) 3.당신은 길 것은 무엇이나 숨겨야 한다고 함께 나누는 생각하는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우정을 나눈다 할지라도 숨 이냐시오적 세상을 두려워하는 통찰 사람은 결코 하느님을 위해서 큰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성 요한 성서 말씀 묵상 "이 버지께서 사람들이 나를 모두가 보내셨다는 하나가 것을 되게 알게 하여 해 그래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 이냐시오). 17,9-23 : 주십시오. 주십시오.

37 69. 하겠다는 그 살라망카에 무렵 감옥의 제 소망을 제아무리 죄수들이 꺽지는 쇠창살과 못할 것입니다. 쇠사슬이 이것만 많다고 말씀드립니다. 해도 하느님 사랑 때문에 무엇이고 감수 제 전부 20장 탈주한 살라망카에서 사건이 생겼다. 다시 그러나 투옥됨 도주하지 않고 남아 있었다. 이튿날 아침 문이 열린 채로 두 사람만 그들과 남아 함께 있는 있던 모습을 그 두 본 사람만 스란히 들은 깊은 그들에게 감화를 주어 받았고 감옥으로 거리의 삼게 화제가 하였다. 되었다. (자서전 그래서 103쪽)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큰 건물을 고 알칼라 대학에서 18개월간 공부한 후 그는 자기 동료들과 함께 살라망카의 대학촌에 유숙하였 그리스도를 그러나 그곳에서도 그는 체포되어 종교 재판에 회부하여 22일간 감옥에 그럼에도 불구 사도 하고 이냐시오는 동요하지 오히려 반대로 그는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더 잘 알게 이냐시오와 베드로와 따르겠다는 바오로도 자기의 똑 같은 목적을 경험을 더 하였다 확신하게 (사도행전 비록 쇠사슬에 묶여 투옥되었지만 다. 갇혔다. 이러한 그의 동료는 내적인 자유를 그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도망갈 필요를 느끼지 않 않았다. 되었고, 그리스도의 쇠사슬이 태도는 그리스도를 사랑을 깃발 아래서 속박할 따르는 이러한 수 는 데 없지 투신을 있어 시금석인 하는 데 되었다. 있어 참된 가치와 진정한 진보는 외적인 것이 4장) 누렸다. 실제로 나 복하려는 어떤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 타고난 능력에 의해 측정되지는 았다. 이것은 우리들의 그리스도의 노력의 진실성과 가르침의 관대함에 위엄을 달려 있는 그것은 오히려 자아를 극 않은가! 빛나게 한 자유요 승리였던 것이다. 않는다. 것이다(이냐시오). 1.당신의 성찰 마음과 의지, 그리고 양심의 계발이 당신 안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것이다. 가? 자유를 길러주는 2.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을 막는 쇠창살과 쇠사슬은 무엇인가? 3.그리스도 가르침을 때문에 주었는가? 세상사람들의 견해와 충돌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38 4.예수가 진정으로 자신의 원하는가? 고통과 수난, 십자가를 알면서 따랐던 것처럼 당신은 그렇게 예수를 따르기를 5.당신은 들과 함께 자신의 십자가를 신앙, 짊어지고 정직함이나 갈 정의에 용의가 투신함으로써 있는가? 박해를 받는 사람을 아는가? 당신은 그 이냐시오적 예수 그리스도 통찰 가 되어야 때문에 견디게 되는 고통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가장 큰 유익함으로 가치여부 성서 말씀 묵상 한다. NOTE; 종은 그 주인보다 더 나올 수가 : 없다. 요한 15,18-27 (St. Ignatius in Noasci Vita 48, p.425)

39 71. 적이 이제 위해서 같은 그에게는 동지들을 먼저 공부를 살라망카에 갇혀 있을 때와 같은 소원이 떠올랐다. 영혼들을 돕겠다, 그 목적 제 21장 모으고, 할 것이며, 목적이 같은 동지들을 모으고, 먼저 공부를 할 것이며, 목 학업을 이미 계속하고 모인 동지들을 동료들을 놓쳐서는 모으기로 안되겠다는 결정함 지 않았다. 파리에 가기로 결정한 뒤 그는 일행들에게 자기가 먼저 떠나 생각이 일행이 그에게서 공부할 떠나 72. 을 바르셀로나에 알아보기 위해 당도하니 다녀오는 그를 동안 아는 그곳에 사람들은 남아서 모두 기다리도록 프랑스로 타협했다. 여행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것이 대책 인 갖지 었다. 사람은 않았다. 그곳에 불에 (자서전 큰 그을려 전쟁이 쪽). 죽였다는 터졌다는 이야기까지 것과 여러 가지 들려주었으나, 구체적 예를 그러나 들고, 그는 심지어는 결코 그 어떤 자들이 두려움도 스페 이것은 단에 살라망카에서 긴박한 필요성으로 순례자는 보였던 동지들의 자기들을 집단에서 하나의 젊은 집단으로 참된 사람들은 지도자요 형성해야 이미 중재자가 이냐시오와 한다는 결론에 연결되었던 그는 그들에게 기존의 그에게 집짐 을 지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성숙해지도록 그들에게 봉사하려 그는 자신의 한계를 충분 이르렀다. 자신을 히 자각하고 열정적으로 각자를 자극하여 그들을 돕는데 자신을 내어놓기를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느낀 동일화하려는 그의 매력의 비밀은 데 그가 그의 자신의 모범은 설득력이 그리고 자신의 그는 생활 그리스도처럼 양식 면에서 가세하였다. 되었다. 했다. 자신을 함으로써 이에게 정복하였기 보다는 모든 자신을 것이 있었고, 때문에 낮춤으로써 다른 다른 사람들도 더 사람의 큰 확신시킬 것을 이익을 얻을 수 위해서 일하는 라고 나중에 사람은 누구나 장상처럼 행동 이미 갈망하였다. 태도, 동기, 있었다. 강하였다. 후에 님을 미래를 동지들을 전적으로 바라보며 부를 신뢰하며 수 그는 있을 그곳에서 스페인을 학업의 떠나 프랑스로 가능성을 알아보기 프랑스가 위해 동지들 전쟁 없이 혼자 그는 하느 되었다. 것이라 그는 것이다. 술회하였다. 있었다. 떠났다. 중이었지만, 떠났다. 1.당신은 성찰 자신의 생활 양식에 대해 생각했다. 금 그리스도를 본받도록 이끌 수 어떻게 있는가? 생각하는가? 자신의 생활 양식이 다른 사람으로 하여 2.당신은 을 느끼는 다른 사람이 사람이 있는가?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는가? 특별히 당신이 책임

40 3.당신은 어떠한 방식으로 가장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가? 4.어려움에도 가? 불구하고 당신은 주님의 뜻을 따를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쉽게 실망하는 이냐시오적 하느님께서 통찰 하느님께로 향하게 당신 하는 안에서 생각들을 일하실 기쁘게 수 있게 당신 영혼을 평화롭게 당신 영혼의 창을 활짝 당신의 열어 젖히십시 마음을 성서 말씀 묵상 간직하십시오. 요한과 안드레아를 부르심 맞아들이십시오. : 오(1548년 9월 15일 Francis Borgia에게 보낸 요한 편지). 1,35-42

41 73. 자신의 녔다. 그는 스페인 기초 나이 실력이 사람 어린 몇몇과 너무나 소년들 어떤 빈약함을 집에 스스로 하숙을 느꼈기 정했고, 때문에 전에 공부할 몽테규로 때 진도가 인문학을 너무 공부하러 빨랐던지 다 제 22장 틈에 끼어 빠리에서의 파리 대학교의 이냐시오 74. 했다...그는 무죄한 구걸하지 어린이 않으면 성당 뒤쪽에 안될 처지가 있는 상 되었고, 쟈크 숙박소에 살던 집을 교과과정과 몸을 나와야만 의탁했다. 학습방식에 했다. 공부하기에 따라 공부를 76. 시 하루는 불편하였다. 스페인 사람 수사 하나가 해마다 플란더즈에 가서 두어 달 지내면서 경비를 벌면 몹 해 가벼워짐을 동안 공부할 느꼈다. 수 있을 (자서전 거라고 쪽) 귀뜸을 해주었다. 하느님께 이 생각을 의탁하고 나니 마음이 한 그는 아주 이냐시오는 외적으로는 겸손하게 그는 프랑스에서 모든 파리의 것이 부족하였지만 학습 가장 방식에 권위 있는 따라 마음으로는 학교에서 인문학을 하느님의 공부하기 지혜를 지닌 그는 가난한 부자였다 또 다시 어린이들 그래서 과 함께 공부를 해야만 그는 겨울의 모진 학교까지의 먼 복통의 재발이란 온갖 어 이방인이요, 거지요, 대학생이었다. 자기를 려움을 직면하게 되었으며 돈까지 가는 부유한 사람과 함께 봉사의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학업을 끝낼 때까지 시작했다. 이냐시오는 것이 기꺼이 낫다는 도와 많은 충고를 줄 학생들의 수 있는 부유한 스페인 상인이나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기 위해 플란더즈로 했다. 문제들을 추위, 그것은 그에게 개인적 거리, 희생과 책임 떨어졌다. 보았지만, 않는다면 성 느님께서는 있는 이상할 당신께 모든 선이신 신뢰를 두는 아버지 사람들을 하느님의 도와 섭리에 준다는 항상 것은 자신을 이상할 의탁하는 것이 기회를 오히려 도와 주지 하 받아들였다. 나누었다. 겸손, 기도, 성찰 결단, 제공하였다. 없으며, 1.당신의 경제적 것이다. 처분에 맡겨진 사정은 돈을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용하는가? 투신에 어떠한 연관을 가지는가? 당신은 자신의 2.당신은 주님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희생을 하는가? 3.당신이 결정을 내려야만 할 때 어떻게 착수하는가? 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42 이냐시오적 만일 하느님께서 통찰 록 맡기고 하느님을 그분을 위해 당신에게 열심히 봉사하고 신뢰를 두는 우리에게 사람들을 필요한 돕지 것이 않았다면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경이로운 알아서 일이었을 주시도 마태오 성서 말씀 묵상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십니 신뢰합시다. (Bartoli, NOTE; 6, : Vita IV, 23, p328) 다.

43 77. 학에 번에 처음 다니던 영신 플란더즈에서 수련을 바스크 시켰다. 사람 돌아와서는 아마도르였다. 그들은 어느 페랄타, 때보다 소르본느에 영적대화에 있던 진지하게 카스트로 몰두했고 학사와 상트 세사람을 바르브 한꺼대 제 23장 세 그들은 동지를 사람이 회심시킴 은 어는 상 책까지 자크 구호소로 모두 가난한 살러갔다. 사람들에게 그곳은 나누어주고는 전에 순례자가 파리를 기숙했던 크게 돌아다니며 변하여 곳이다. 가진 애긍을 위의 것을 두 구했다. 모조리, 사람은 유명 그들 심지 다. 돌아가도록 인사였고 스페인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권유했으나 교수를 널리 실패했다. 알려져 모시고 그러던 있었기 와서 수많은 어느 때문에 날 이유와 그들 이 사건은 중 논리를 많은 대학가에 사람이 전개하면서 굉장한 무기를 그들을 소동을 들고 몰려와서 대학으로 일으켰 그들을 신앙에 구호소 투철한 밖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냈다. 얻고자 (자서전 하는 열망으로 117쪽) 로 뛰어난 수단인 영신수련을 이냐시오는 하느님에 의해 영감 받은 방법으 반발을 그 결과 3명의 3명의 3명의 삶을 변화시켰 훌륭한 그러나 얼마 있지 않아 이로 인해 자신이 친밀히 알던 주변 사람으로부터 박해와 위협의 강한 과를 받게 싸움은 영적 기반 위에서 록 심리학자로서 피정에 대한 이냐시오의 방식은 쉬운 것만은 아니었기에 때로 피상적인 결 이용했다. 피정자, 회심자, 다. 어도 8일 초래할 동안 수도 철저하게 피정자는 혼자 그래서 자신의 있어야 그는 일생에 피정자가 대한 그것은 하느님의 하느님을 자신과 뜻을 이 만날 세상에 찾고 수 있도록 발견하기 대한 하느님의 철저한 위해서 고독 구원 30일 속에 계획을 혹은 있도 적참 되었는데, 이루어졌다. 나는 으로 깨달아 알게 되기 위한 하느님과의 개별적인 있었다. 가?(영신수련 피정 지금 중 그리스도를 피정자는 세 위해서 가지 질문을 무엇을 숙고해야만 하고 한다 나는 나는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를 위해서 위해서 무엇을 무엇을 해야만 하는 초대하였다. 했다. 만남이었다. : 해왔던가, 있는가, 1.매일의 성찰 기도의 53,107) 미 피정을 해 본적이 주기는 있는가? 어떠한가? 당신은 자신의 생활에 대해 세심하게 반성하는가? 당신은 이 2.당신은 당신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알고 또한 따르고자 하는가? 3.당신은 매일 저녁 성찰을 하는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성찰이 당신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44 이냐시오적 영성 수련이라 통찰 뛰기 함은 양심을 살피는 방법이나 묵도 등의 방식 및 다음에 말할 깨끗이 다른 영신적 행사들의 방법을 말하는 즉 마치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산책이나 길 걷기나 고 발견하기 따위의 없애고 모든 위하여 구령을 것을 영혼을 위해서 체육 또는 자기의 신체의 생활을 이에 단련이라고 대비하는 개선하는 모든 데에 방법을 날카로운 영신면에 영신수련이라 양심으로 있어서도 하느님의 모든 한다(영성수련 사욕편정을 뜻을 찾 묵상, 관상, 염경, 것이다. 성서 말씀 묵상 하듯이, 오늘 이 집은 준비하고, 구원을 1 번). NOTE; : 얻었다. 루가 19,1-10

45 78. 이냐시오가 다. 파리에서는 우리의 선생 상트 순례자를 구베아는 바르브에 비난하는 자기 오기만 학교에 굉장한 다니던 소란이 아마도르를 일어났으며 미치광이로 스페인 사람들 만들었다고 측에서 특히 말하면서 심했 제 24 하면 장 학생들을 뒤따르는 타락시키는 시련 로 짜 놓았고, 또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했다. (저서전 118쪽). 자로 몰아 그를 두들겨 패주기 비난과 그리고 십자가들이 순례자의 길을 학칙을 어긴 학생을 방에 가 세상 두어 두고 모든 교수들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두들겨 패주는 salle"이란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을 이냐시오가 사람들은 복음의 복음의 빛 강하게 안에서 가치에 관해 그러나 그는 이냐시오는 회심을 그리스도를 너무나 자신의 사랑한 전하고자 삶의 나머지 변화를 하는 그리스도가 세계를 불러일으키게 알았고 또한 하자 말 어려움들, 아로새겼다. 사랑하는 그는 행하고자 두려움을 한 것을 할 수밖에 그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존재의 모든 힘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일깨우고, 불러일으키고, 반발하였다. 서 자기 삶에 주어졌던 주님의 은총을 회상하며 기억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사랑 판단하였다. 보고, 하고, 음에 하느님을 자리한 그리스도를 이 찾고 열정적인 음미하면서 점점 더 사랑이 잘 알게 자신의 다른 되면서 모든 자신의 의지를 이해를 다하여 다하여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를 이냐시오의 만사 안에 마 없었다. 젊은이를 불타게 몰랐으며, 것이었다. 하고, 사랑하고, 사랑하였다. 1.당신이 성찰 복음적 가치에 투신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반대를 하였다. 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받아 본 적이 있는가? 그러한 때 당신 2.그리스도를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서 당신은 자신의 기억력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3.그리고 이해력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4.또한 당신의 의지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46 이냐시오적 세상을 크게 통찰 박해와 수 혼란을 빚어내는 두려워하는 세상에서 자는 하느님을 오는 두려움을 위해서 갖지 결코 아니하고는 큰 일을 할 수 하느님을 없을 위해 큰일은 왜냐하면 결코 온갖 할 성서 없기 말씀 묵상 것이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람은 때문이다(Bartoli, NOTE; : 없다. 요한 15,8-17 Vita, IV 36, o357).

47 80. 돌아왔으나 으로 칼릭스토는 돌아가서 제 또 포르투갈 25장 다시 어느 국왕의 궁정으로 찾아갔으나 끝내 파리에는 오지 않았다. 그는 스페인에서 인도로 신심깊은 건너갔으며, 부인과 함께 황제령 인도로 건너갔다. 나중에 그는 스페인으로 알았던 그 다음에는 동지들이 부자가 이냐시오를 되어 스페인으로 저버림 살라망카에서 카세레스는 고향 그를 세고비아로 알았던 모든 돌아가 사람들을 자기가 깜짝 가졌던 놀라게 옛날의 만들었던 목적은 것이다. 까맣게 잊은 돌아왔다. 듯한 태도로 그는 살아갔다. 주교직을 아르테아가는 맡게 훈작을 되었다. 받았다. 그는 순례자에게 훗날 예수회가 편지를 이미 내서 로마에 회원 자리를 중 한 사람에게 잡았을 무렵 그 주교직을 그는 인도에서 서 하겠다고 죽었는데 제의했으나 그 상황이 거절하는 이상했다. 답장을 (자서전 받고는 쪽). 황제령 인도로 건너갔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양도 여기서 아르테아가는 우리는 인간의 예수의 자유 의지를 벗 이 되기로 기대하고 했었던 계시는 이냐시오의 하느님의 세 섭리를 친구였지만 알 수 제각기 흩어져 자카 즉 신의 명은 길을 의심할 나위없이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강요하시지 손에 달려 않으시고 우리의 그들의 자유와 의지를 책임은 존중해 우리의 손에 달려 우리의 운 있다. 칼릭스토, 세레스, 이 결정은 우리가 해야 하는 영적인 투신하고자 순례자는 면에서 다시 했던 한번 자신의 집단이 깨어지는 것을 그 이유는 갔다. 자신을 열정을 헌신하는 약하게 사람은 했던 태만함이 심각한 결점보다 그의 동료들에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 사소한 그들 주셨다. 결점이나 실 있지만, 있다. 것이다. 목표로 수에서 랫동안 더 지속되며 큰 상처를 심각하게 되기 왜냐하면 큰 결점은 이냐시오는 쉽게 드러나지만 완전함을 추구하는 작은 결점은 것 외에는 드러나지 아무 않고 것도 오 보아야했다. 무엇이었던가? 있었던가? 의 의지를 그는 두지 영적 포기함으로써 생활에 관하여 또 이웃에 다음과 봉사함으로써 같은 충고를 거룩하게 주고 있다 장시간의 기도가 아니라 당신 자신 받는다. 때문이다. 성찰 않았다. : 1.당신은 기도, 성사생활, 그리고 매일의 성찰에 충실한가? 되어라. 2.당신은 하는 법을 하느님의 알고 있는가? 뜻에 따라 당신의 행위를 판단하기 위해서 당신의 행위를 자신과 거리를 유지

48 3.당신은 순명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4.당신은 이냐시오적 하느님께 통찰 봉사하는 데 있어 끝까지 충실할 수 있도록 주님께 겸손되이 간청하는가? 에 한다.(영신수련 가진 영혼이 결정한 고독할 것을 때에는 굳게 결코 지킬 어떠한 변경이라도 또는 전에 위안의 해서는 상태에 있을 오직 때에 고독한 한 결심을 상태에 끝까지 빠지기 고수 전 안된다. 마태오 성서 말씀 묵상 나더러 것이며,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에 318번). NOTE;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나라에 7,21-27 : 주님, 아니다. 들어간다.

49 82. 에 본과 그 영신수련을 무렵 과정에 그는 다니던 받고 피에르 난 파브르 선생과 프란치스코 사비에르 선생을 사귀게 되었다. 그들은 후 제 26장 시절엔 다음 첫 사람들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그의 동지가 되었다. 예수회원이 전처럼 그를 될 두 핍박하지 명의 친구를 않았다. 만남 답변을 무도 그에게 했다. 시비를 이젠 걸지 아무한테도 않고 순탄하게 하느님 사정을 나아가는 이야기하지 것이 이상하다는 않기 때문이지요. 말까지 한번은 하자, 프라고 하지만 그는 박사가 이 이렇게 과정 아 을 이냐시오는 마치는 대로 파리에 저는 체류할 전에 하던 때 파리 일로 대학교에서 돌아갈 것입니다. 학위를 받은 (자서전 사보이 쪽) 피에르 바레 출신의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라는 두 명의 친구를 사귀게 출신의 피에르 파브르와 나 인이었던 로부터 파브르는 받은 가족들과 사명과 40세에 함께 어려운 사보이에서 사도직에서 그는 이냐시오와 생의 두 첫 다른 번째 부분을 부분은 동지들과 초라한 피리에서 함께 농부였지만 예수의 학업을 훌륭한 벗 으로서 마친 후 그리스도 교황으 보냈 되었다. 에서 타계하였는데, 써 피에르 파브르가 의지가 조직적인 스페인출신의 만학도였던 이냐시오를 파리 보냈고, 음과 점차적으로 만났을 그의 나이는 스무 그는 이냐시오의 교훈적인 말을 되풀이하여 들음으로 다. 마침내 같이 기술하고 그는 배워 나의 이냐시오의 영적 우리는 스승이 지정한 함께 살고 첫 번째 함께 제자요 먹고 재산도 벗이 함께 하면서 그는 이냐시오와의 모든 것을 함께 우정을 공유한 다 겸손하고, 굳고, 때, 살이었다. 이냐시오로부터 원을 파브르는 동지들 파브르는 중 첫 예수 번째로 그리스도의 사제가 사랑에 미치도록 나중에 이냐시오는 또 파브르 다른 앞에서 자신의 그는 서 되었다. 있다. 후, 그는 자이자 자신의 성서 영적 주석가이고 거짓된 여정에 겸손 聖 관한 人 없이 내용을 단순하게 자신의 영적인 이상을 것에 다른 대해 동지들로 이야기하는 하여금 법을 따를 수 있게 그는 신학 되었다. 써서 우리에게 되었으며, 발하였다. 빠져버린 순례자였다. 배웠다. 이었으며, 하였다. 1. 성찰 당신은 CLC성소의 핵심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남겼다. 2. CLC성소에서 당신의 마음을 가장 끄는 것은 무엇인가? 3. 당신의 CLC성소에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는가?

50 이냐시오적 비록 순수한 통찰 하신 하느님을 두려워함을 사랑으로 우리 많이 주 예찬해야 천주께 봉사함을 한다.(영신수련 모든 곳보다 존중해야할 그러나 존엄 에페소 성서 말씀 묵상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느님의 백성이 된 여러분이 것이나, 무엇을 바랄 370번) NOTE; 것인지를 알게 하여 주시기를 1, : 바랍니다.

51 쪽). 그들은 후에 영신수련을 받고 난 다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그의 동지가 되었다.(자서전 제 27장 프란치스코 사비에르가 그리스도의 종이 되게 인도함 그는 오의 프란치스코 27세에 동지요 회심하여 사비에르는 31세에 파브르와 이냐시오에게 서품을 마찬가지로 피정을 그 5년후 역시 받은 인도로 짧은 사람 생애로 중에 가장 1506년에서 그는 훌륭한 46세에 1552년까지 중국 해안이 이냐시 보이 이들의 는 곳에서 죽었는데 오늘날 교회에서는 그를 선교의 수호 성인으로 받들고 피정자였고, 받은 그는 파리에서 이냐시오와 파브르와 함께 공부할 때부터 이들과 모든 것을 함께 벗이었다. 살았다. 진정한 우정은 너무나 그가 동방에 떠나 있을 때조차도 그는 친구에게서 받았고, 떠났다. 고독감을 친필 극복할 서명을 마치 성인의 유품처럼 자기 목에 걸고 그는 적극적인 선교활동 중에도 있다. 만일 당신이 수 있는 밤에 세상을 힘을 성체 다 앞에서 얻는다 드리는 그가 해도 공부를 자기 장시간의 목숨을 하고 기도는 있었을 잃는다면 동방에서 때 이냐시오는 무슨 느끼는 유익이 그에게 극도의 다가가 격리감과 프 나누었으며, 하면 깊었으며, 지속되었다. 다녔다. 간의 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질문을 영신수련을 한 후 그는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 관상가였다. 동료 께 굴복하게 그 후 그는 선교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11년 주었다. 란치스코, 과 선교활동 동안 그가 여행했던 거리는 지구를 세 바퀴 도는 만큼이나 인도에서 그의 있겠는가? 술하고 미소를 회원 띠고 한 사람이 그는 또한 크지도 그는 말을 작지도 적게 않으면서 하나 그의 위엄을 말은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고 꾸밈이 없이 항상 그에 온화한 대해 표정기 하였다. 변화되었고, 되었다. 사제요, 사도요, 되었다. 망에 지나가는 가득 차 것들은 더 그의 이상 눈은 그의 영원한 마음을 것들에로 끌지 향해 그는 교만을 극복하여 늘 희 되었다. 갖추고, 있었다. 있다. 못했으며, 겸손하였고, 1.당신은 성찰 세상을 있었고, 복음화하고자 하는 강한 충동과 그러한 있었다. 삶에서 우선이 되는가? 부르심을 경험하는가? 그것이 당신의 2.복음화라는 것이 당신에게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3.당신은 현대세계에서 사도로서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52 4.당신은 실생활과 기도생활을 어떻게 통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이냐시오적 자기 이웃을 통찰 서 더 좋은 결실을 돕기를 맺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권위를 드러냄으로써가 아니라 겸손의 방법을 통해 성서 말씀 묵상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것이다(Bartoli, NOTE; : 선포하여라 마태오 9, ,1-10 : Vita IV, 36, p365).

53 86. 그는 다. 이때가 그러나 자신이 1535년이었고, 전쟁이 종교 재판관에게 터져 그들은 동지들은 1536년 1537년 11월까지 성 바오로 머물러 회개 있었다. 기념일에 순례자가 출발하기로 출발하려는 의견을 즈음, 모았 제 28장 진리를 고발당했으며 위하여 자기에 끝까지 대한 소송이 견디어 시작되었다는 냄 자기가 그것을 이미 들은 알고 바를 있었지만 진술하고 그들이 자기는 자기를 스페인으로 소환하지 떠날 않자 몸이며 그는 일행이 직접 있다고 종교 재판관을 설명하고는 소식을 찾아가서 들었다. 지 을 내려 달라고 간청했다. 종교 재판관의 답변은 기소된 것은 사실이지만 자기가 보기에 판결 다. 중대한 그것을 사건은 읽고 나서는 아닌 듯하다는 극구 칭찬하며 것이었다. 순례자에게 재판관은 사본이 단지 있으면 그의 영신수련 만 하나 달라고 보자고 당부했다. 요구했 그다 강조했으나, 는 부탁을 들어주었다. 종교 재판관은 그럼에도 그렇게 순교자는 할 생각이 판결이 없었다. 내릴 그래서 때까지는 순례자는 소송이 공증인과 계속 될 증인을 것이라고 모두 재 그 재판관의 1535년 이냐시오는 집으로 데리고 가서 사건의 기록 전부를 적어두었다. (자서전124쪽) 했을 그의 성격과 인품은 그때까지 스페인으로 떠나려 않고 때 그는 다시 종교재판에 그는 순명의 정신에 입각하여 기꺼이 교회법정에 출두하고 이 자 그러나 동시에 그는 대담하게 비방에 맞서 싸우기로 영신수련 사도직이 해를 입지 기신 계속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판결을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45세였으며, 형성되었다. 의 작은 동료들의 그는 집단의 그것을 이익을 수행해야만 보호하고 하는 또 자신의 권리를 그는 옹호하는 자신을 방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것이 아니라 그에게 하느님맡 걸렸다. 했다. 했다. 하는데 사업과 이냐시오의 그 사업의 미래를 보장하려고 했다. 분노가 있어서 아니라 태만하게 이러한 사랑 확고한 한다는 가운데서 태도는 것은 기도를 참을 다음과 통한 수 같은 주님과 그의 이러한 나눈 말에 태도는 깊은 의해 우정의 설명되어 신앙과 정의의 진다 하느님께 수호자의 자세 봉사 의무였으며, 것이다. 하였다. 없다. 1.당신은 성찰 이며, 교회와 일치합니까? 당신은 교회를 위해 증언하고 교회를 수호할 결과였다. 가? 준비를 갖추고 있는 2.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도록 당신에게 힘을 제공하는 것은 당신 개성의 어떤 부분인가? 3.주님께 봉사하는 데 있어 당신의 약점과 소홀한 점은 무엇인가? 당신은 태만의 죄 에 중요성

54 을 부여하는가? 4.당신은 정의와 진리에 대한 참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냐시오적 하느님에 통찰 대한 봉사에 있어서는 바람을 거슬러 갈 때 보다 더 나은 때가 결코 성서 말씀 묵상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예수를 위해서 죽음의 위험을 겪고 없다 (Bartoli, NOTE; 고린토Ⅱ4, 7-15 : 있습니다. VitaⅢ,35.p253).

55 88. 래서 에게 이 숙박소에서 제 29장 매일 하느님의 교리를 은총으로 그는 자기를 찾아 온 여러 사람과 하느님의 사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아스페이티아에서 가르치기로 그는 많은 작정했었으나,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이 지방에 도착하자마자 어린이들 어린이들에게 형은 아무도 교리를 오지 않을 가르치기로 것이라면서 결심함 으로 다. 그는 그를 한 찾아 사람만 왔고 와도 그의 된다고 형까지도 답변했다. 교리를 그러나 들었다. 일단 (자서전 일을 122쪽). 시작하자 많은 아이들이 극구 계속적 반대했 가족들과 관계된 파리에 함께 체류하는 있어야 동안 할 이냐시오의 긴급한 일들이 건강은 좋지 그때 그의 스페인 동료들에게는 자기네 스페인으로 그래서 그는 쉬기도 하고 자기 친구들의 가족과 자기 일들을 여행해서 정리하기 바스크 위해서 지방에 자기 있는 고국으로 자기 돌아가기로 고향 마을 아스페이티아에 그는 말을 타고 그러나 파리에서 그는 않았다. 마음은 가족들 집에 머물지는 그는 거지들과 병자들과 함께 병원에 묵고자 다시 한번 선택하 있었다. 러한 환경에 이러한 충만한 방식으로 평화와 기쁨으로 젊었을 때 차있었지만 보여 주었던 그의 나쁜 형은 표양에 자신과 대해 자기 보상하고자 가족의 평판을 원했던 두려워하여 그의 이 결정하였다. 도착했다. 않았다. 우리는 이냐시오는 하느님 나라의 전파라는 관점 하에서 모든 예를 들면 영적 어린이들과 대 였다. 것이다. 그는 중들에게 개방의 그의 교리 활동에 분위기 대한 속에서 사회사업과 당신의 설교를 같은 증거를 해야 것을 가지고 그들은 있다 그는 나무들과 교회가 부도덕과 백성들을 집의 노름에 벽에 붙잡을 반대해서 수 없었기 그의 때문에 설교 반대하였다. 것, 담화, 그가 는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지속되었고 백성들의 삶이 변화되고 회심이 일어나는 등 큰 영적 결실을 교수, 행하였다. 투쟁하였다. 내가 행하고 세상 안에서 있던 모든 여기 좋은 있으면 것에도 다른 불구하고 곳에서 할 순례자는 수 있는 자신의 고국에 남아 있기를 원하지 : 것처럼 하느님을 섬길 수는 했다. 올라갔었지! 가져왔다. 않았다. 1.당신은 성찰 당신의 종교적 투신을 방해하지 않은 당신의 가족과 오랜 친구들과 사랑하는 없다. 유지해 가고 있습니까? 관계를 2.하느님께 더 잘 봉사하기 위해서 당신은 건강을 돌보고 있습니까? 3.당신은 어린이들과 대중에게 종교적 교훈을 전하는 데 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가치 있다고 생

56 각합니까? 이냐시오적 하느님께 통찰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실패하지 않도록 하실 것임을 나는 확신합니 성서 말씀 묵상 봉사합시다.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 인정받지 다. (Ribad, De Actis M.I.I, 369 and 372) NOTE; : 못한다. 루가 4, 16-30

57 91. 노라니 이 그는 아니었다. 제노아에 길은 점점 한번은 도착해서 좁아져서 길을 볼로냐로 잃고 강뚝을 가는 따라 길을 걷기 잡았다. 시작했다. 이 길에서 길은 그는 위쪽에 이만저만 있었는데 고생을 무작정 한 것가 제 30장 끝내는 계속되는 앞으로 나가지도 순례자의 뒤로 돌아서지도 모험 한 다. 발자국 그는 엉금엉금 움직일 때마다 기기 시작했다. 강물로 떨어지지나 무시무시한 않나 공포에 겁이 사로잡힌 났다. 그로서는 채 그는 못할 한참을 이때가 사태에 가야만 겪어본 빠져 했다. 버렸 냐로 고통스럽고 들어갈 육체적으로 작정으로 조그만 힘든 길이었다고 나무다리를 한다. 건너다가 하지만 그는 끝내는 그만 그곳을 아래로 벗어났던 떨어지고 것이다. 말았다. 볼로 가장 129쪽) 투성이가 되어 일어서자 거기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웃음을 터뜨렸다. (자서전 128- 진흙 돈과 순례자는 자기가 태어난 곳을 방문해서 자기 친구들과 자신의 가족들을 방문하기 위해 아스페 그는 선물들을 우정에 의해서 주었지만 조차도 그는 톨레도와 망설임이 받기를 발렌시아를 허락되지 말아야 가는 긴 하는 여행을 순례자 였다 해야만 비록 그들이 그에게 잃고 쉴 노아에 시간조차 갖지 아니하고 그는 이태리를 향해 출항해서 바다에서 엄청난 폭풍을 겪은 연후에 제 이티아, 알마잔, 시구엔자, 했다. 그는 제노아에서 볼로냐로 가는 도중에 그는 무척이나 어려움을 겪어야만 길을 거절하였다. 섞이고 놀라서 개구리처럼 기면서 이냐시오는 미소한 자가 머리 둘 곳조차 단순했던 다른 사람들의 또 서로 웃음거리가 반대되는 감정들을 그는 경험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을 평화와 웃게 기쁨을 그는 마음 왜냐하면 속에서 하느님이외 여러 가지가 도착했다. 했다. 다시 을 보는 것을 것도 추구하는 경이로운 사람에게서 일은 아니기 참된 즐거움을 보는 것만큼이나 하느님의 참된 사람에게서 슬픔 되었다. 없었고, 되었다. 했다. 가지고 든 것이 한번 부족하지만 우리는 양식과 그는 하느님을 돈 없이 홀로 소유하고 날씨의 있었기 때문에 병과 자신이 사고에 필요로 내맡겨진 순례자 를 하는 것 모두를 여전히 모 느꼈다. 때문이다. 냉혹함, 본다. 1.그리스도를 성찰 있었다. 하는가? 신은 충분히 따른다는 알고 있는가? 것은 가끔 복음서의 모욕, 궁핍, 어느 구절이 그리고 당신을 고독에로 이러한 인도하는 길로 길을 인도하고 따르는 있다고 것임을 생각 당 2.당신이 약해지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느님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기쁨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58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3.당신은 가? 이미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또 그것이 당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이냐시오적 하느님께서는 통찰 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원한 당신의 영광을 섭리 안에서 보다 빠리 가져오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점점 더 정화하기를 원 성서 말씀 묵상 아무것도 를 떼어놓을 우리 수가 주 없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것인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 활동하신다. (Ignatius NOTE; : 것입니다. 로마 8, of Loyola)

59 92. 행에 었고 오세스 옮기지는 세우타(Cette)의 학사라고 제 31장 않았었다. 불리는 주교와도 다른 스페인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순례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 베니스에서 그러다가 대담을 가졌다. 그 역시 영신수련을 받을 생각이었으나 실 많은 마침내 사람들에게 영신수련을 받기로 결정했다. 지도함 작한 문에 지 자기로서는 삼 사일 후 영신수련으로 그는 순례자에게 그릇된 속마음을 도리를 배우게 열어 보이면서, 될까봐 두려웠다고 어떤 사람이 영성수련을 이야기하였다. 자기한테 한 받기 말 그래 때시 생각이었다는 따르기로 서 그는 몇 결심했다. 권의 것이었다. 책을 그런데 가져왔는데, 그 그는 사람은 동지 만일 영신수련에 중에서 순례자가 제일 크게 자기를 먼저 감화를 죽었다. 기만하려 받아 (자서전 드디어는 들면 그 132쪽) 책에 순례자의 따라 논증할 생활을 어느 베니스에 있는 동안 이냐시오는 영신수련을 지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던 반만 문에 성인에게 날 한 젊은이가 속임을 피정을 당할까봐 받기를 두려워하고 그러나 그는 마침내 성인에 그는 대한 위험을 좋지 무릅쓰기로 못한 소문을 들었기 그러나 때 이냐시오는 들과 진심으로 책의 요지를 따르기로 가지고 그는 이러함에도 그리스도를 불구하고 따르기 하느님께서는 전에 보증을 그의 요구하는 방어를 뚫고 그는 책 있었다. 원했다. 서 예수의 마침내 벗이 이 사람이 호세스는 헌신적 동지들 전적으로 사랑에 중에서 관대하게 자신을 첫 번째로 부르심에 개방할 수 응답할 있도록 수 도와주는 그는 하느님의 좁은 도구가 문 을 되었던 통과해 있었다. 죽게 했다. 했다. 사람이었다. 갔다. 나아가셨다. 것이다. 있었다. 1.당신은 성찰 영적 생활에서 되었고, 의심을 품고, 우유부단하며 되었다. 러한 것을 당신의 영적 지도자에게 말하는가? 두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이 2.필요하다면 당신은 자신의 성소에 대해 질문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 3.당신은 그 영적 모든 지도, 하느님께 것을 친구와의 통해 이르기 당신은 대화, 위해 하느님의 생활 자신의 가운데 뜻을 처분에 일어나는 진지하게 맡겨진 사건 추구하는가 수단들, 등을 어떻게 예를 아니면 들면 이용하는가? 자신을 기도, 추구하는가? 성사, 영적 독서,

60 4.어떤 부분에서 당신은 한마음을 품지 못합니까? 이냐시오적 내가 받은 통찰 생각함이다. 나는 큰 경애심을 은혜, 즉 가지고 창조의 우리 은혜, 주 천주께서 구속의 은혜 나를 및 위하여 특별히 얼마나 개인적으로 많은 일을 받은 하셨는지, 은혜들을 돌이켜 라 가지고 될 계시는 것에서 얼마나 많이 내게 주셨는지, 또 따라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안배하심에 당신이 그 수 다음에는 있는 한 나 당신 자신을 자신을 반성함으로써, 내게 주시기를 내 얼마나 편에서도 원하시는지를 당연한 이치와 생각할 의리로써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따 람의 하느님께 태도로, 무엇을 나의 바치고 모든 것들과 드려야할지 나 자신을 생각하고, 함께 다음과 큰 경애심을 같이 봉헌할 가지고서 것이다. 무엇을 남에게 드리는 사 소유한 도로 나를 나의 모든 자유와 나의 기억력과 지력과 모든 의지와 내게 있는 것과 내가 게는 당신의 모든 사랑과 것을 모든 은총을 것이 다 당신의 당신이 이것이 것이오니, 내게 내게 이 족하나이다. (영신수련 모든 온전히 것을 당신 의향대로 그것들을 그 모든 것을 당신께 내 주여, 받으소서. 받아들이소서. 주셨나이다. 주여, 마태오 성서 말씀 묵상 드리나이다. 처리하소서. 주소서. 234번) NOTE; :"좁은 문으로 7,13-14 들어가라.

61 93. 살라졌다는 판결은 베니스에서 순례자에게 소문을 순례자는 유리하게 퍼뜨리고 또 다른 다니는 핍박도 자들이 견뎌내어야 많았다. 했다. 이 사건은 스페인과 커져 파리에서 급기야는 그의 소송이 초상이 되었고 불 제 32장 내려졌다. 베니스에서 동료들과 재회하다 루살렘에 봉사하였다. 1537년 초에 이삼 동지 개월 아홉명이 후 베니스로 모두 예루살렘 왔다. 그들은 여행길의 그곳에서 축복을 각자 받으러 흩어져 로마로 여러 갔다. 구호소에서 오와 함께 갈 서품을 수 없게 받았다. 되자 (자서전 그들은 133쪽) 베니스로 되돌아 왔다. 서품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냐시. 예 에게 이냐시오는 그대 비록 아홉 핍박을 명의 받았지만 주님 안의 진리가 벗들 이 승리하고 성인의 있음에 환영을 받으며 베니스에 재판은 모든 점에서 다섯은 들은 병원에서 병자들을 돌보며 두달 이상을 비천한 일을 행하면서 자신을 낮춤으로써 그 난한 겸손하게 사람들에게 불치 병자를 봉사하는데 위한 예수회의 헌신하기 나머지 2대 총장이 위해서 다섯은 된 우리들의 성 라이네즈는 요한과 학업을 성 바오로 당시를 병원에 이렇게 우리는 동료들 그 가중 기뻐하였다. 파브르(Faber)는 특별 유리했다. 도착하였다. 보냈다. 방식으로 였으며 히 고백성사를 주는 데 는 열정과 그리고 자기 극복에 탁월하 되어갔다. 묘사했다. 하고 겸손하니 자신을 동료들은 나에게서 정복하기 겸손함을 위해서 배웠고 환자들의 상처에서 나오는 오물을 빠는 것까지 이러한 병원에, (마태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도록 나는 마음이 온유 있었다. 제쳐두었다. 헌신하였고, 사비에르(Xavier) 사랑, 성찰 하였다. 준비하였다. 1.당신은 학업에 대해 어떤 배워라. 계획을 세우고 11,29) 있는가? 2.당신은 장차 자신이 하게 될 일을 미리 앞당겨 실천을 하고 있는가? 있다면 예를 들어 보라. 3.당신 하고 삶 있으며, 안에서 그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이 봉사하고 차지하는 있는가? 위치는 어디쯤인가? 가난한 사람들과 얼마나 연대 4.사제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62 이냐시오적 이냐시오는 통찰 하는 이들에게 많은 자기 선을 형제에게 다음과 우리 같은 주 하느님께서 편지를 관대하게 가난한 대했던 이들에게 인색하지 도움을 필요로 말아야 성서 말씀 묵상 썼다. : 사람들, 고아들, :"내가 너희에게 행하라. 모범을 보여 내가 너희들에게 행한 것처럼 NOTE; 주었다. 하라. 요한 한다. ( Paris June 1532) 13,1-16

63 96. 로 사제가 일행은 갔다. 된 서너 이 제 후에도 여행길에서 무리로 나뉘어 올라갔으며 순례자는 파브르와 라이네즈와 한 무리가 되어 로마 33장 그는 로마로 자신을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방문을 받았다. 가는 준비하고 도중 성모께서 라스토르따에서 자기를 성자와 큰 한 은총을 자리에 입음 루는 빌면서 일년간 미사를 지내지 않고 보내기로 결심한 바 있었다. 로마를 몇 마일 있게 남겨두고 해주시기를 리고 성당에서 기도하는데, 그는 자기 영혼에 크나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였다. 하 으며, 성부께서 자기를 당신의 성자와 성자 함께 그리스도와 있게 해 주셨음을 한자리에 추호도 있게 의심할 해 주시는 바 없었다. 환시를 (자서전 선명히 보았 135 그 쪽) 도중에 마로 자기들이 향해 해야 할 그들은 것을 세상 알려 어느 줄 교황 곳이든지 바오로 파견 3세의 받을 말씀을 준비가 듣기 되어 위해서 동료들은 다시 한번 로 기도를 아 그리스도께서 특별한 방식으로 순례자를 그들은 라스토르따 성당에 멈추어 음을 항상 하였는데 순수하게 이는 그 하느님께서 때 이냐시오는 자기 자신의 내심 자신 생각과 깊은 안에서 곳으로 원의를 한 음성을 다가오시는 하느님께 들었다 향하게 신비적 나는 로마에서 또 너희들을 이냐시오는 하느님과의 돌보 친마 떠났다. 있었다. 방문하였다. 통해 이신 교의 성부께로 은총을 마리아의 중재를 통한 이러한 청원을 은총에 하곤 자신을 그는 그는 마리아를 종종 통해 천주의 그리스도께 모친이시며 우리의 그리스도를 어머니 : 주겠다. 통교였다. 보존하면서, 하면서, 청하면서, 맡겼다. 했었다. 갔고, 1.당신의 성찰 삶 안에서 나아갔다. 하는가? 성모 마리아가 차지하는 위치는 어디쯤이며, 마리아께 기도하는 것을 좋아 2.당신은 총을 정말로 기도 중에 바라고 주님과의 있다는 친교를 사실을 보여 진심으로 주는가? 청하고 계속 추구함으로써, 주님과의 친교의 은 3.자신을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는데 당신을 방해하는 일이나 사람이 있는가? 4.기도 중에 당신은 누구에게(그리스도, 성부, 성령께) 자발적으로 말을 건네는가? 당신은 이것

64 에 대해 반성을 하는가? 이냐시오적 하느님을 통찰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답례로 하느님을 위해 더욱 더 일하시오 요한 성서 말씀 묵상 사랑하시오.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NOTE; 14,23-28 : 것이다. (Vita Bartoli, IV 26, p332).

65 98. 다. 순례자와 (자서전 동료들의 139쪽) 조력으로 로마에 교리학원, 산타 마르타 재활원, 고아원 등이 개설되었 제 34장 로마에서의 사회사업 그에게 은 여러 이냐시오는 있어 가지 가난한 일들을 예수회의 자들에게 총장이면서도 내어 준 시간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에게 약한 내어 준 그와 자들을 그의 동료들 책임을 돌보았다. 시간이었다. 수행하였다. 1. 그들에게 교황 바울로 3세는 로마의 13개 구역에서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교 교리를 가르치는 다음과 주었다 년에서 같이 기술하고 1539년 있다 사이에 우리는 로마에 거리에 큰 기근이 있는 가난한 자들을 동료중의 돌보러 한 사람인 시몬 그들을 로드리게즈가 집에 데려 방이 발을 씻어주었으며 먹을 것을 그들을 치료를 해 준 후에 교리를 우리는 육체 도 와 하였다 영혼에 필요한 일부 것은 추기경들과 모두 다 저명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너무 우리를 많아 (약 부끄럽게 있었다. : 300에서 만든다. 고 더 수용할 말하기 나가서, 주었고, 가르쳤다. 하였다. 400명) 없었다 년 예비자를 구제를 위한 위한 집을 산타 마르타 집을 몇 명의 평신도가 이 일을 함께 하였 웃 들은 때문이거나 매우 경제적 열심히 또는 아니면 삶을 가정적 그들이 이유로 고아들을 어려움에 숙박시키고 처한 젊은 있었기 소녀들을 때문에 위한 식사를 집을 제공하는 이것은 그이 건립하였다. 건립하였다. 5. 건립하였다. 집이었다. 1.당신은 성찰 자신의 국가와 살았다. 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세계 이 안에 주제에 존재하는 관하여 가난의 생각해 문제에 온 해결방안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있는가? 어떤 해결책 2.당신은 께 생각하는가? 개인적으로 물질적 도움과 영적인 도움을 어떻게 연결시키는가? 이 두 방면을 항상 함 3.성서의 어떤 부분이 가난한 자들을 위한 봉사에 당신으로 하여금 관심을 불러일으키는가? 다. 4. 매춘부들의 가난한 자, 주변화된 자,

66 이냐시오적 자비를 통찰 베푸는 일 중에서 주된 것은 슬픔과 고통에 짓눌린 이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마태오 성서 말씀 묵상 여기 있는 보잘 것 없는 내 형제들에게 해 준 것이 곧 내게 해준 NOTE; 25, : 것이다. 다. (Letter of Ignatius, Rome, 13th Aug. 1543)

67 99. 찰을 람들에게도 그분은 크기가 영신수련은 유익하리라는 다른 선으로 단번에 생각에서 작성된 틈틈이 것이 아니며, 적어 두었노라고 자신의 영혼에 대답하셨다. 도움이 되는 예를 것이면 들자면 다른 양심성사 제 35장 표시한 인생을 것과 위한 그 밖의 경험으로서 예들도 그 때문이었다는 영신수련 신과 생활방식의 사상에 그 선택을 유래가 위한 있는 길잡이 것이라고 등은 말씀하셨다. 로욜라에서 (자서전 다리를 140쪽) 앓고 있을 때 것이었다. 경험했던 사부께서는 다양한 정 피정자의 광을 이냐시오는 드리는 것과 생활과 영성수련 으로 일에 있어서 다른 오직 사람들에게 하나의 목적만을 이 목적을 설득시키는 그 목적은 하느님께 가장 큰 영 한 마디로 인생을 그리스도를 위해서 하느님의 가까이 뜻을 다를 찾고 수 있도록 추구하도록 피정자를 피정자를 돕는 준비시키는 목적을 영성수련은 가진 피정 가졌다. 수 본적인 하느님의 인생의 뜻을 찾고 추구하라 는 이냐시오 것은 자신은 피정을 만레사에서 지도하는 이 이의 경험을 도움과 함께 기도로써 다른 사람들이 하게 되는 사용할 근 것이었다. 이며, 을 있도록 대면하도록 영성수련은 로마에서의 영원한 만년에까지 그 다음 그것들을 시기는 구원으로 그리스도를 보완시켜 보다 이러한 더 잘 빛 안에서 피정자는 자신의 삶 것이다.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그리 경험이다. 했었으며, 신비들을 스도에 의 대한 내적 지식을 심화시켜주는 그래서 피정자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나갔다. 답할 신비들을 구체적이고 관상하는 인격적이고 과정 영성수련의 안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사랑을 얻기 위한 진리들, 총체적인 피정자는 창조, 죄, 방법을 점점 선택하게 더 하느님의 사랑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 사랑에 응 시작되며, 그것은 하느님을 위한 삶의 선택이 초대받는다. 시기이다. 생애, 기 위해 영성수련은 자신을 가장 좋은 사랑의 관상한다. 포기하는 겸손과 진리에로 영원한 들어가는 왕이신 그리스도와 결합해서 그리스도께 봉사하 관상이다. 된다. 다. 학교요, 1.성 성찰 이냐시오처럼 당신은 자주 복음서를 읽고 그것에 학교이다. 대해 기도를 하는가? 2.당신은 가? 어떻게 선택(자신의 성소의 선택)을 하는가? 그리고 그것이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3.당신은 더욱 더 명확하게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이 경험하는 여러 내적 움직임들

68 에 대해 주의를 계속 기울이는가? 이냐시오적 영신수련은 통찰 그가 다른 사람을 내가 도와 이 주는데 세상에서 있어서 감지하는 내가 모든 가장 좋은 것을 포함하고 (1536년 한 인간의 진보와 또 성서 말씀 묵상 보낸 있으며, 수단이다. 하느님의 첫 번째 편지)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가 내 어머니요 NOTE; (예수의 마지막 : 말씀) : 형제들이다. : 말씀) 에게 Dotor Miona 루가 2,49 8, ,46 11월 16일 이냐시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