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업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의사로서의 양심에 약간의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환자에게 해로움을 끼칠 수 있거나 약효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질 낮은 한약재를 구입하여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러한 치료수단에 부도덕함 을 의심받는 것은 의사로서의 자존심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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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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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동물을 관찰해보면 신기하게도 즐겨먹는 풀과 전혀 먹지 않는 풀이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는 콩잎을 좋아하지만 들깻잎은 먹지 않고 토끼 역시 쑥은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의 창자나 부산물로 만든 사료로 사육한 소는 광우병이라는 끔찍한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사람 역시 타고난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고 체질에 맞지 않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 무조건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이것은 타고난 나의 체질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만 건강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에게 몇가지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한의원에 치료를 위해서 내원하신 분들은 먼저 조제되는 한약에 대해 믿음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근래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한약재에 대한 좋지 않은 정보(중금속 오염, 중국산 저질 한약재, 한약재 보관 및 유통과정 상의 문제점 등)를 접하신 분들께서는 한약재에 대한 불신감으로 한약 복용에 대해 주저함이 생길 수 있음을 충분히 읽 을 거 리 이해합니다. 물론,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재는 이름은 같아도 그 품질과 가격에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약은 체질이란? - 체질 그리고 음식, 약 8 - 체질감별과 체질처방 12 - 체질의학의 궁극적 목적 14 - 체질의학적 관점에서 본 현대의 질병 16 - 동무 이제마의 사상체질의학 17 - 체직의학의 적용 19 - 체질의 중요성 22 각 체질별 기질과 특징 - 태양인 25 - 태음인 26 - 소양인 28 - 소음인 30 - 체질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32 태음인에 관한 비문( 秘 文 ) 나는 소양인이다 숙면( 宿 眠 )을 취하는 요령 한약 복용하시는 분들에게 - 한약을 복용 하시는 분들이 꼭 읽으셔야 하는 이야기 - 체중감량을 위해 한약을 드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말씀 - 건강한 다이어트 요령 - 산후 조리 한약을 드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 말씀 78 체질개선 -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아군과 적군 80 - 음혈( 陰 血 )이 뭔가요? 88 - 체질개선 한약이 만병통치약인가요? 91 - 걷기운동 하세요! 96 - 물 많이 드세요! 98 양약과 달리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만들어지는 화학제품이 아니라 밭에서 재배되는 생물의 일종인 까닭에 식품 또는 약 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입용 한약재는 의약용품 한약재 와 식품용 한약재 가 구분됩니 다. 식약청의 의약용품 한약재 의 심사기준은 굉장히 엄격하여 농약과 중금속에 대한 검사가 철저히 이루어지지만 식품용 한약재 의 경우는 심사기준이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아서 불량 한약재가 싼 값에 수입되는 경우가 있습니 다. 일부 언론에서 비판받고 있는 한약재는 이러한 수입되는 식품용 한약재 의 불법 유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 부분입니다. 또한 일부 악덕 업자들은 이러한 불량 한약재를 국산 한약재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는 바 질 좋 은 한약재의 선택은 환자의 치료율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한의원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에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믿을 수 있는 한약 업체가 공급하는 규격품을 사용하고 그 과정에서도 질 좋은 한약재를 구입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 한약재를 공급받는 업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남생약농업협동조합 신토불이 우리 한약재를 무분별한 약재 수입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힘쓰는 업체로서 광주, 전남 지역 최초 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각종 약초와 한약재의 전시 판매장도 개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ISO 9001, KSA 9001,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고, 원산지 증명, 생산, 집화, 가공, 유통 일원화 등 의 유통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 옴니허브 좋은 한약재를 쓰려는 한의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회사입니다. 약재의 산지 및 재배방법, 건조 및 가공, 포 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올바른 한약재를 생산, 유통하고자 만든 브랜드로서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서 한약재의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업체입니다.
6 의업은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의사로서의 양심에 약간의 이윤을 더 남기기 위해 환자에게 해로움을 끼칠 수 있거나 약효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질 낮은 한약재를 구입하여 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러한 치료수단에 부도덕함 을 의심받는 것은 의사로서의 자존심과도 관련되는 문제이기도 하므로 치료를 위해 내원하셨다면 일단 처방되는 한약 에 대해서는 믿음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의학에 무지한 일부 양방의사들이 한약에 대한 온갖 악담을 늘어놓으면서 무조건 한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은 근세 서양의학이 들어오기 전에 수천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민족의학입니다. 절대로 무조건 기피해야 할 의학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서양의학의 힘으로 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수많은 전염병과 질병으로부 터 인류가 보호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현대에도 서양의학만으로 치유되지 않는 질환이 많으며 특히 만성, 난 치성 질환의 경유에는 한방적 치료가 더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방, 양방, 각각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여 보다 올바른 치료의 길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자세이지 무조건 상대 의학을 비판하면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집과 편견으로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한의학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고, 부분에 앞서 전체를 생각하는 관점을 가진 굉장히 훌륭한 의학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더욱더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자 노력해야 할 가치 있는 의학임을 자부합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사상체질 전문 한의원입니다. 적당하면 관계가 없지만, 현대에는 내가 피할 수 없는 외부 자극이 너무 강합니다.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의 체액이 마르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인이 겪고 있는 건조증상-안구건조, 피부건조, 입술 건조, 입 마름, 입이 쓴 느낌, 가려움, 뒷골 당김, 저림, 만성 근육통, 어지러움 등-은 몸의 체액이 말라 건조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우리 몸은 음과 양이 공존합니다. 음은 물이고 양은 불 이라고 간단하게 표현 하겠습니다. 우리 몸을 보일러로 비유하면 보일러에는 적당한 물이 있어야 불로 데워진 온수가 방바닥을 골고루 데웁니다. 보일러는 열심히 돌아서 물을 데우는데 물이 부족하면 보일러가 과열되어 고장 나거나, 방이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물과 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룰 때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우리 몸도 같습니다. 물과 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룰 때 몸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불이 너무 많습니다. 매운 음식, 합성 조미료, 홍삼, 꿀, 카페인, 전자파, 불빛 등등은 불의 성질을 가진 것입니다. 불이 너무 많아서 우리 몸을 너무 마르게 하고 있습니다. 사상체질의학은 동무 이제마 선생이 1894년에 완성한 동의수세보원이라는 의학서에서 시작합니다. 동의수세보원은 동의보감(1610년 완성) 보다 후에 지어진 의학 서적으로, 더욱 진보한 의학을 선보이고 있다고 평가받 고 있습니다. 의학은 진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안구건조, 피부건조, 가려움, 뒷골 당김, 저림, 어지럼, 짜증입니다. 더 심해지면 면역 항진 증상이 나타나면서 아토피, 알러지 등의 면역 불균형 반응이 나타납니다. 몸에 불이 나고 있는데 불을 꺼줄 물이 없어서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의료진은 누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합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의료진은 사상체질의학 뿐만 아니라 음혈 보충에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의학은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시대의 변화로 인해 생긴 환경 변화는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기존 질병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 구하게 됩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에는 여기저기 병원을 다니다가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체질개선을 하기 위해 오신 것이지요. 이 방법, 저 방법 써 봐도 재미를 못 봤던 분들인데요, 그만큼 몸의 불균형이 심한 분들입니다. 원장님이 3개월 이상 약을 오래 드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지요. 원장님은 체질 처방으로 체질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물론 환자분들도 약 잘 챙겨 드시고, 음식 가려서 섭취해야 하는 노력을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의료진이 주시하고 있는 음혈 보충은 현대 시대상을 반영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 짠 음식, 합성 조미료, 밤에도 꺼지지 않는 불빛, 전자 기기의 깜빡이는 불빛,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우리 몸의 체액을 말려서 몸을 건조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적당하면 관계가 없지만, 현대에는 내가 피할 수 없는 외부 자극이 너무 강합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어도 약만 먹어도 잘 낫던 질환들이 요즘에는 이상하게 치료 기간이 오래 걸 립니다.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주는 물, 체액, 진액, 음혈이 부족하다는 것이 원장님들의 결론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우리 몸의 물, 체액, 음혈을 말리는 습관들이 몸에 배어 있어 그것들이 치료효과를 더디게 하고 있다는 것 을 관찰했습니다. 약을 써서 아무리 몸에 물, 체액, 음혈을 공급해도 생활 습관으로 자꾸 음혈이 새어나가는 상황에서, 음혈을 채우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 이것은 과거 10년 전에는 없었던 현대병입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체질개선을 하시면서 체질 한약 복용, 체질식 실천은 물론이고. 치료 기간을 단축하고, 몸이 빠른 시간에 좋아지도록 음혈 보충에도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아늑하고 쾌적한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내부 전경 국산 약재로 만든 청정 한약을 살펴보고 있어요 밝은 미소로 언제나 환자분들을 응대하는 태양인이제마 식구들 ^^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방 ~ 다양한 차도 준비되어 있어요 ^^ 따뜻한 차도 한 잔~ 다정하게 말씀나누시는 우리 원장님들 ^^ 출산하신 아기 엄마들을 위한 아늑한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어요!
8 체질 그리고 음식, 약 내 몸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따로 존재한다 사람에게는 본래 자기 몸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존재한다. 다시 말하면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내 몸이 건강해지고,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병이 된다. 이것은 사람에게 서로 다른 체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 는 현상인데 체질을 연구하다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음식물이 인간의 몸에 맞으면 약이 되고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되는 이치를 깨닫게 된다. 자기에게 알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오래 먹으면 반드시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한다. 예를 들어 피가 탁해지고, 표정이 일그러지고, 성격이 급해지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나에게 알맞지 않는 음식을 그래도 계속해서 먹으면 의학적으로 표현해서 질환이 시작되는 셈이다. 건강보조식품의 남용은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먹고 있다. TV홈쇼핑과 광 고 등에서 각종 건강보조식품이 난무하고 있는데 체질에 맞지 않는 건강보조식품의 남용은 건강을 악화시키고 내 몸을 질병상태로 끌고 갈 수도 있는 위험한 일임을 자각해야 한다. 특히 내 몸에 맞지 않는 건강보조식품의 악영향은 먹고서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축적되어 서서히 나타남으로써 본인은 건강이 악화된 원인을 깨닫지도 못한 다는 것이 더욱더 위험한 일이라고 하겠다. 식품도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먹어야 하는 것은 상식이고 진리인데도 아무 식품이나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좋다고 떠든다고 마구 먹다가는 종국에는 큰일이 벌어진다. 체질에 맞지 않는 약은 백약이 독약이다 한약재도 음식과 비슷해서 자기 체질에 알맞은 약재가 있고 자기 체질에 전혀 맞지 않는 한약이 있다. 세간의 건강상식 중에서 인삼, 녹용, 꿀 등도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이젠 보편적인 상식으로 통한다. 인삼과 꿀은 소 음인에게는 보약이지만 소양인에게는 거의 독약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인삼은 그 성질이 따뜻하고 뜨겁기 때문에 소 양인의 몸에 들어가면(소양인은 본래부터 속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오히려 해롭다. 즉, 인삼은 소음인에게는 소화제와 몸을 데워주는 보약으로 작용하지만 소양인에게는 변비와 두통을 야기 시키는 약재인 것이다. 녹용도 태음인에게는 보 약으로 작용하지만 소양인과 소음인에게는 목덜미가 뻣뻣해지면서 불편한 통증이나 두통과 변비, 비만을 유발한다. 하 나의 약재나 음식물이 보약으로 작용하느냐 독약으로 작용하느냐는 자기 체질에 맞는 약을 먹으면 약이 되고 맞지 않 는 약을 먹으면 독이 되는 이치인 것이다. 같은 초식성인 소, 염소, 토끼도 제각기 먹는 풀이 따로 있다 초식성인 소, 염소, 토끼 등도 제각기 초식이긴 하지만 아무풀이나 먹지는 않는다. 소, 염소, 토끼가 먹는 고유의 풀 이 따로 존재한다. 또한 토끼와 염소가 좋아하는 향기와 사람이 좋아하는 항기가 엄연히 다르게 존재한다. 사람이 먹 는 풀과 짐승이 먹는 풀의 종류가 다르고 같은 짐승이라도 토끼와 소가 먹는 풀이 다르다. 짐승들도 엄밀하게 따지면 체질을 분류할 수 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먹는 풀의 종류에 따라 건강해지느냐, 병이 되느냐의 차이를 낸다. 향기 또한 사람마다 좋아하는 향기와 싫어하는 향기가 있어 이 또한 몸에 해로우냐, 이로우냐의 중요한 갈림 요소가 된다. 그리고 아무리 나이가 어리거나 육체적으로 미숙하다 하여도 동물들은 본능적 감각이 살아 있어서 비록 송아지나 아 기 염소, 토끼라 하더라도 자기에게 해로운 풀은 절대 뜯어 먹지 아니한다. 예를 들어 토끼는 열이 굉장히 많은 동물 이라 사람 몸에 이로운 쑥이나 열이 많은 풀을 토끼에게 먹이면 토끼 눈이 더욱 빨개지면서 애처롭게 죽어버린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자기에게 유익한 먹이와 해로운 먹이를 알고 있다 이것은 즉, 동물은 누구나 자기에게 해롭거나 유익한 풀의 종류를 거의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는 결론이다. 송아지, 그리고 아기 염소 등의 초식동물은 이미 자기에게 유익한 먹이와 해로운 먹이를 본능적 감각으로 알고 있음으로 해서 자연 상태의 동물들에겐 병원과 약이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이 사육을 목적으로 합성 사료를 먹이고 호르몬 제나 항생제를 포함한 사료를 먹임으로써 인간뿐만 아니라 가축들은 그 본성을 잃어버렸다. 게다가 더욱 무서운 것은 스트레스에 찌든 상태의 육류 식품으로 우리의 식탁에 오른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식생활은 이미 서구화되어, 체질에 상관없이 육식을 즐기는 현대인들은 이런 건강하지 못한 육류를 즐겨 먹는데 그러고서도 어찌 건강할 수 있겠 는가? 우리의 몸과 마음도 똑같이 병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 문명의 발달이 긴요한 본능적 감각을 잃게 만든다 그러면 어찌하여 인간은 동물들에겐 살아있는 본능적 감각이 사라진 걸까? 이는 인간이 문자와 언어의 발명으로 인간에게 문명과 문화가 생겨남으로써 본능보다는 문명에 의존하게 됨에 따라 긴요한 본능적 감각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본다. 인간 또한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병원과 의료 없이 살아온 역사 가 가히 지대하리만치 오래되었다. 인간의 역사 중에서 병을 병이라 칭한 지는 이제 겨우 수 천 년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병원 없이 살아온 것이 실로 수 백 만 년을 헤아리는 것이다. 또한 약을 조제하기 시작한 것은 더더구나 얼마 되지 않았다. 특히 의서와 의술을 갖기 시작한 것 또한 수 천 년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의학 서적을 가지게 된 것은 인류사 전체의 길이와 비교한다면 실로 얼마 되지 않는 짧은 기간인 셈이다. 대략 인류사를 3,800,000년이라고 본다 면 최초의 의학서적은 약 5,000년 전에 비로소 등장한다
9 쉬어가는 이야기 소 이야기 경상남도 의령군과 진주시 일원에 소싸움대회가 매년 열린다. 그런데 이 소싸움 대회에 나오는 소의 덩치나 성질이 예 전과는 전혀 다르다. 굉장히 난폭하고 맹수와 같은 기질이 있고 나아가 물려고 하거나 괴성을 낸다. 그래서 소의 주인 들을 여러 명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 봤는데 얘기 중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이냐 하면 싸움 소에게는 예외 없이 한약을 먹이고 있었고 또 일명 개소주나 염소소주, 심지어 뱀탕을 먹이고 있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싸움소에게는 초식보다는 육식을 더 많이 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인데 매우 놀랍고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소는 본래 초식동물이고 그 성질은 본래 순박하고 너그럽다. 그런데 소싸움대회가 격렬해지고 상금이 워낙 많아져 일 등 하는 소의 가격이 심지어 억대에까지 육박하다보니 소에게 육식을 시키고 이상한 것을 먹이는데 사람의 욕심에 순 박한 소의 일생까지도 인간의 욕망에 희생되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매우 씁쓸했다. 소를 산이나 들판에 방목하면 소는 아무 풀이나 뜯어먹지 아니하는 모습을 386세대 이상이면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상 식이다. 소는 자기가 먹는 고유의 먹이풀이 존재한다. 그래서 386세대 이상의 사람이라면 소꼴을 뜯으러 가면 소만이 먹는 소꼴(소가 먹는 풀)이 있다는 것을 안다. 풀 중에서도 소만이 먹는 풀이 존재하고 나아가 분명한 사실은 소는 어떤 경우에도 자연 상태에서는 육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욱 분명하고도 명확한 사실은 소는 육식성이 아니고 초식 성이라는 것이다. 이는 소의 천성적 특성이며 태성이다. 육식을 경험한 소는 맹견처럼 물려고 하거나 괴이한 소리로 운 다. 그리고 더욱 괴이한 현상은 인간의 의도와는 다르게 질병에 더욱 잘 걸리고 수명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비타민제나 영양제를 많이 주고 주사제도 많이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는 질병에 더욱 잘 걸리고 나아가 이상하게 오래 못산다 는 것이다. 자, 소는 초식이고 또 풀도 아무풀이나 먹지 않는다. 예를 들면 콩을 재배하는 콩밭의 울타리를 들깻잎 나무로 한다. 이는 소들이 함부로 콩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위 해서다. 왜냐하면 소는 들깻잎을 매우 싫어하므로 우리들의 어르신들은 콩밭의 울을 들깻잎으로 한 것이다. 초식성의 소를 육식을 시키니까 영국이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광우병이 안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소에게 양이나 소의 창자나 부산물을 건조시킨 후 갈아서 소가 좋아하는 향료를 섞은 다음 먹이는데 광우병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자 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즉,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서 얻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소가 자기고유의 풀 을 먹지 않아서 광우병이라는 병에 걸리듯이 사람도 자기체질을 무시하고서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병에 걸린다. 몸은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지 아무것이나 먹다가는 질병에 걸리거나 일찍 죽는다는 것은 진리이다.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자기 몸에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만을 먹고서는 절대로 건강해 질 수 없다.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병이 몸에 들어온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은 반드시 그리고 기 필코 병을 부르는 것이다. 일반 전문가랍시고 방송이나 신문지면에 나와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얘기 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이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얘기이다. 무슨 음식이든지간에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 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말임을 인식해야 한다. 의사들은 과연 아무 음식이나 골고루 먹느냐? 아니다. 절대로 아무음식이 나 골고루 먹지 않는다. 골라서, 철저히 골라서 먹는다.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 라는 격언 비슷한 말은 이제 사 라져야 하고 사라지고 나서야 건강을 확보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고 내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으면 병에 걸리고야 만다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몸에 열이 항상 상존하는 체질의 사람이 인삼이나 고추, 후추를 먹고 나아가 마늘이나 양파를 계속해서 먹어 보라. 그리고 찰떡이나 피자, 닭고기를 즐겨 계속해서 먹으면 항시 변비기가 올 것이고 항시 짜증이 날 것이고 마음이 급해질 것이다. 나아가 수양이 잘 안되면 난폭해져서 주위로부터 별난 사람으로 잔소리꾼으로 낙인찍힐 것이다. 성질 이 급하고 고함 잘 치고 참을성 없이 행동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몸에 열이 상존하는 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러 한 사람은 무엇이 잘못되면 항상 일단 남의 탓을 하는 습성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고함치고 짜 증을 부려야 자기 몸에 열을 발산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몸은 곧 진리 몸은 진리다. 몸은 반드시 진리적 계측기이다. 몸은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이 들어오면 그냥 두지만 맞지 않는 음식이 들어오면 반드시 반응을 한다. 몸은 반응한다. 정 확하게 반응한다.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고 몸에 안 맞는 음식은 병을 부르고 그래도 계속 먹으면 염증이 되고 옹이가 되고 나 아가 암을 만든다. 암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면 내 몸에 좋은 정기( 正 氣 )의 양보다 내 몸에 맞지 않는 사기( 邪 氣 )의 양이 많아 지게 되어 몸은 항생력을 잃고 자생력이 무너지게 된다. 그 결과 염증이 생기고 더 나아가 궤양이 되고 옹이가 되어 마 침내 결정의 형태인 암으로 나타난다. 많은 암 환자의 경우 자기 몸의 반응을 무시하고 방치 내지 안이하게 대처하여 큰 병을 만든 경우가 많다. 약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병이 나면 약도 자기 몸에 맞는 약을 먹어야 병이 치료되는 것이지 몸에 맞지도 않는 약을 먹어봐야 병이 낫기는 커녕 더욱 더 병이 커질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체질 중에 태양인이 인삼과 녹용을 잔뜩 넣어서 보약을 먹으면 몸이 보해 지기는커녕 몸이 나빠지고 정신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나중에 녹용과 인삼과 꿀을 좋다고 해서 계속 먹으면 광기를 부 리고 결국에는 몸이 망가지고 단명하고 만다. 결론은 간단하다. 몸에 맞으면 건강하고 맞지 않으면 병이 온다. 건강해지느냐 환자가 되느냐는 음식과 약에 달려 있다. 음식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물론 약도 마찬가지이다
10 체질감별과 체질처방 체질처방은 정확한 체질감별이 우선 되어야한다 병이 발생했을 때 내 몸에 알맞은 한약을 먹으면 반드시 낫는다. 그러나 내 몸에 맞지 않는 약재를 처방해서 쓰면 병이 낫기는커녕 더욱더 악화된다. 그래서 내 몸에 알맞은 처방을 내린다는 것은 반드시 체질이 정해져야만 하고 그 후에 정 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정확한 체질을 판정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 체격, 골상, 관상, 성품과 성격, 병의 증상과 맥진, 설진 등 많은 변수를 참고하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체질을 감별한다는 것은 의사로서는 어려운 일이다. 특 히 의사는 체질을 무조건하고 감별해야하는데 그 감별이 반드시 정확해야 한다. 정확하지 않으면 백약이 독약이 된다. 한의사로써 체질을 감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니다. 또한 체질방은 체질 감별이 정확하 지 않으면 반드시 강력한 부작용에 부딪치게 된다. 부작용을 현실적으로 한의사가 만나게 되면 매우 당황하고 겁을 먹 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대부분 체질방을 포기하고 소위 말해서 후세방(동의보감처방)을 어쩔 수 없이 선호하게 되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체질방은 후세방이 나온 이후에 창안된 처방으로서 후세방에 비해서 굉장히 정교하고 날카 로운 처방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체질에 맞는 약이 처방되면 후세방에 비해서 약효가 탁월한 반면 체질에 맞지 않 는 약이 처방되면 그 부작용도 강력해서 체질 감별에 대해 자신감이 있어야 체질방을 처방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확한 체질감별과 체질처방의 현실적 어려움 사상체질에 대한 지식이 요즘 매스컴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고 일반인들도 체질에 관한 관심은 높으나 실제로 정확한 체질감별의 전문가가 극소수로 존재하고 아직도 완전한 전문가의 숫자가 몇 명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체질 감별의 완전함은 거의 신의 경지에 이르고서야 사람을 보고 즉시 체질을 감별할 수 있다. 그만큼 체질감별은 직관이 뛰어나야 하고 현실적으로 임상경험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야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나아가 체질감별을 정확하게 했다 하더라도 약의 처방에 들어가면 같은 체질 내에서도 한( 寒 ), 열( 熱 )을 구분해야 하고 온( 溫 ), 량( 凉 )을 또한 구분해야 하는 엄청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한을 다시 표현하면 차가움을 말하며 열을 다시 표현하면 뜨거움을 말하고 온은 따뜻함을 나 타내며 량은 서늘함을 얘기하는 것이다.) 체질을 감별할 때 먼저 溫 熱 凉 寒 (온열량한)을 구분했다 하더라도 다시 만나게 되는 어려움은 같은 체질 내에서도 허 체질과 실 체질을 구분해야하고 허실 속에서도 다시 선천적 허약체질과 후천적 허약체질( 虛 弱 體 質 ) 또 나아가 선천적 강력체질과 후천적 강력체질로 또다시 구분해야한다. 그 후에도 전강( 前 强 )체질 과 후강( 後 强 )체질로 구분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의 찰색( 察 色 )을 구분하여 최종 정리 판단한다. 이렇게 표현 하니까 그렇게 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실제로는 매우 어렵고 또한 헷갈리는 것이 체질감별과 체질처방의 현실적 어려움 이다. 쉬어가는 이야기 특정한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 후부터는 밤샘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 약을 복용한 후 갑자기 힘이 솟아나거나 밤샘을 하여도 피로하지 않고 무리를 하더라도 거뜬하다면 그것은 자 기 몸에 해로운 약임이 틀림이 없다. 약을 복용하거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속이 편안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가뿐하고 수면이 골라야 좋은 약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태음인이 보약을 먹었을 경우 본인이 느끼기에 확 실하게 어떤 느낌이 와야만 좋은 약인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다. 즉, 힘이 증가하고 무리를 했을 경우에도 전 혀 문제가 없고 밤샘을 해도 거뜬한 경우를 일컬어 좋은 약이라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위험하기 짝 이 없는 약이거나 음식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만 진정한 건강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태음인은 뱀탕, 염소 탕, 삼계탕, 개고기, 보신탕 등을 먹거나 인삼, 홍삼, 꿀 등을 복용했을 경우에는 갑자기 힘이 넘치고 밤샘을 해 도 피로해지지 않으며 무리를 해도 거뜬해지는 것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를 정말 좋은 약이나 좋은 음식으로 착 각해서는 안 된다. 태음인이 기운이 없거나 몸이 안 좋다고 판단되어 이런 음식이나 약을 장복한다면 갑자기 체 중이 늘고 성격이 괄괄해진다. 나아가 마음의 평정을 잃고 복부비만이 확대되는데 이를 계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당뇨, 중풍, 뇌출혈, 반신불수 등으로 이어진다. 태음인을 이토록 예를 드는 이유는 대한민국 인구의 약 50%가, 다시 얘기하면 삼천만 이상이 태음인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나라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거나 주류를 형성하는 체 질이 태음인이기 때문에 특히 태음인을 예를 드는 것이다. 이 세상에 어떠한 음식도 어떠한 한약도 복용하고 나 서 상식을 뛰어넘는 힘이 솟거나 상식을 초월하는 과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하다면 그것은 몸을 해치고 정 신을 해치는 음식이거나 약물임에 틀림없다. 이 점을 태음인들은 반드시 짚고 경계해야 본인에게 부여된 수명을 누릴 수 있다
11 체질의학의 궁극적 목적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체질의학의 궁극적 목적은 몸이 알아서 즉, 몸에 해로운 경우는 몸이 알아서 강력한 거부반응을 하게 하여 그 몸에 해 로운 음식과 약을 못 먹게 하여 인체를 완전히 건강상태로 복원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체질의학은 인체로 하여금 인체가 알아서 인체에 해로운 음식과 약을 자연적으로 거부케 하고 나아가 몸에 해로운 음 식이나 약이 들어 왔을 때 격렬하게 거부 반응을 일으키게 하여 두 번 다시 몸에 해로운 음식물이 못 들어오게 하는, 다 시 얘기하면 그러한 본능적 감각기능을 복원케 하려는 것이 그 목표이다. 말하자면 체질의학은 그 몸에 맞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괴롭고 고통스럽게 만들어 몸이 마음에 영향을 주어서 다 시는 몸에 해로운 음식물을 못 먹게 하려고 하는 기전(mechanism)을 생성케 하려함이 궁극적 목적이다. 그래서 체질 을 알면 건강이 보이는 것이다. 체질약의 효능 체질의학은 인간 육신의 수많은 역기능을 순기능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체질약은 약의 효능이 나타날 적에 몸이 반응하기를 아주 좋은 반응을 나타내거나 아니면 아주 나쁘게 나타난다. 첫째로 몸이 나빠지는 경우는 약을 먹지 않았을 경우보다 더 나빠져서 안 아픈 부위나 없던 증세가 나타나서 더욱 더 악화된 기분을 느낀다. 약을 먹지 않았을 경우보다 더 아픈 경우이다. 이 경우에도 몸이 실제로 나빠지는 경우는 드물 고 이 증세를 의사에게 말하면 바로 약이 교체되고 치료가 훨씬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둘째로 약을 먹으면 훨씬 좋아지고 특효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약을 먹자마자 며칠이 안 되어 아주 좋아지는 것을 느끼 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그 약을 계속해서 먹으면 된다. 그러면 병이 나음은 물론이고 병의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몸이 가볍고 피부가 좋아지고 몸이 가뿐해진다. 그리고 계속해서 약을 몇 제 복용하면 우선 음식에 있어서 식 성의 변화가 오게 된다. 예를 들어 약을 복용하기 전의 소양인이 소고기를 즐겨 먹었다면 체질약을 복용한지 한두 달이 지나면 그렇게 맛있던 소고기가 맛이 없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돼지고기가 고소하고 맛있게 느껴진다. 이것은 소양인에 게 유익한 육류는 본래 돼지고기인데 소고기를 많이 먹다 보니 소고기에게 중독되어 있다가 체질약을 복용함으로써 몸 의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니 소고기는 맛이 없고 돼지고기가 맛있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 서의 중독은 소고기가 나빠서가 아니라 소고기의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소양인에겐 거의 독에 가깝게 나타난다는 것 이다. 소양인은 위열이 상존하는 체질이기에 소고기를 장기간 즐겨 먹게 되면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변하게 된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그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모습으로 체질이 변화하여 그 모습이 유지된다. 지난 날 잘 먹던 음식이 먹기 싫어 졌다면 그 음식은 거의 그 몸에 안 맞았던 음식인 것이다. 새로이 먹고 싶어진 음식 의 종류가 발생했다면 그 음식은 몸에 매우 유익한 음식인 것이다. 인간고유의 자연치유력을 확보하고 섬세한 분별력을 재생시키는 체질의학 건강한 몸은 자기에게 해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능력이 분명히 있다. 건강한 몸은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반드시 반 응을 한다. 예를 들면 방귀가 난다든지, 속이 거북하다든지, 몸이 무겁다든지, 물이 많이 먹고 싶어진다던지, 아니면 잠 이 온다든지 하는 등등의 반응을 나타낸다. 몸은 영민하게도 해롭거나 지나치거나 모자람의 반응을 반드시 그리고 분 명하게 나타내는데도 인간은 미련하리만치 그 반응에 무신경하다. 이것이 병으로 가는 단서가 되는 것이며 사실상 여 기에서 질병은 시작되는 것이다. 몸의 반응은 정확하고도 확실하게 반응한다. 몸은 매우 지혜롭다. 몸은 지극히 공평하 고 무사심하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몸은 자기에게 해로운 음식과 해로운 감정을 구별하는데 있어 절대로 무사심하고 정확하게 안다는 것이다. 체지의학이란 인간 고유의 자연치유력을 확보하고 자기에게 해로운 먹이를 피하는 섬세한 분별력을 재생시키는 학문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이 즐거워하는 음식을 즐길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 몸이 즐거워하는 음식, 즉 체질에 맞는 음식을 분별해서 계속해서 먹으면 몸이 건강해짐은 물론이고 나아가 불치병에서 완전하리만큼 벗어날 수가 있다. 이처럼 체질약은 몸의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불치병을 예방하고 자연적 건강상태로 천수를 누릴 수 있게 한다. 체질의 처방이 정확하면 사람이 변한다. 어떻게 변하느냐하면 아주 좋게 변화해간다. 육체적 건강상태의 호전뿐 만 아니라 심지어는 주위에서 성격도 변했다는 평을 듣게 된다. 체질의 처방을 장기간 받게 되면 습관이 바뀌고 신념이 21 22
12 체질의학적 관점에서 본 현대의 질병 동무 이제마의 사상체질의학 현대사회에서 물질적 풍요 속에서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의 성과가 있으나 그에 못지않게 인류를 위협하는 암이나, 당뇨병, 루프스, 에이즈, 각종 알러지 질환과 같은 난치병, 불치병이 인류의 행복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이 생기 는 이유는 뭘까? 체질의학에서는 다음과 같이 본다.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질병의 원인으로 첫째, 음식은 비록 약성이 미미하지만 매일매일 쉴 새 없이 그리고 일평생을 통하여 습관화된 특정 음식을 수 십 년간 섭취하게 되므로 우리의 인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데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연속해서 수 십 년간 계속해서 먹게 되면 몸의 건강한 체계가 대응을 하다가 일정 한도를 넘어서면 건강한 체계가 무너지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내성이 생기며 몸 안의 이상변이가 생겨나게 되어 암,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의 불치 병이 된다고 본다. 둘째, 자기 체질의 기운에 어긋나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계속 노출되어 있을 때가 문제이다. 예를 들면 소음인은 심장 이 작은 소음인이 많은데(이른바 소심하다고 하는 부분이다) 이런 사람은 보통사람보다 체질적으로 스트레스에 특히 약하다. 직장에서나 가족 중에 막말을 잘하는 동료나 가족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막말을 자꾸만 해댄다면 이 사람은 결 코 견디지 못하여 자기체질에 맞지 않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 자기체질에 맞지 않은 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되면 이 사람은 십중팔구 심장성으로 인한 중기병( 中 氣 病 )이나 소화불량이 온다는 것이다. 소음인중에 특히 심장이 작은 소음인의 경우는 신경성 질병에 특히 약하고 이런 사람의 경우에 수양이 안 된 사람을 만날 경우 십중팔구 신경쇠약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혹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여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 지 못하거나 대화나 타협이 안 될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이 반영될 수 없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면 이때의 울결되는 기운에 의해 이른바 화병 이 시작된다. 잘못된 식습관과 내 몸의 울결된 기운과 기분이 내 몸을 망가뜨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제 몸 본연의 기능에 맞는 약과 음식을 잘 가려 먹으면서 자신의 체질적 성품에 따라 적절하게 사고하고 욕심 부리 지 말고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하자. 그러면 절대로 병이 들지 않는다. 건강한 몸은 신기하리만치 자기에게 해로운 음식 과 약을 알아낸다. 이것은 본능에 의한 인체의 적응력이다. 이것은 모든 생물에게 있는 일반적 능력이다. 절대로 특별 한 능력이 아니다. 산속에서 수도하는 분들은 약간의 수련을 통해서도 거의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물은 후각을 통해서 나 혀의 감각으로 거의 먹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어는 병에 어떤 음식물이 좋다 하니까 우루루 따라 먹다 병이 나는 경우가 더 많다. 체질에 상관없이 오가피나 인삼이나 홍삼, 산수유나 유황오리, 개소주 등 을 계속 복용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누적된 화가 내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매스컴의 기자가 TV나 신문에서 보도하면 확실한 경우로 오인하기 쉬운데 절대 그렇지 않다. 보도하는 기자나 심지어 의사 자신까지도 체질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자기에게 나쁜 음식을 스스럼없이 먹는 경우가 허다하다. 의사라 하더라 도 체질을 무시하고 또는 체질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불치병과 성인병에 노출되어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일반인보다 더 혈색이 안 좋아지거나 나아가 일찍 사망하는 것을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다. 동일한 병증을 나타내더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 해야 한다 1894년 조선의 의학자 동무( 東 武 ) 이제마( 李 濟 馬 )선생께서는 동의수세보원( 東 醫 壽 世 保 元 )을 저술함으로써 사상의학 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창안하셨다. 이 이론의 핵심은 동일한 병증을 나타내더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치료법을 달 리 해야 한다 는 것인데 이는 이전까지의 의학이론과는 전혀 다른 획기적인 이론이라 할 수 있다. 이전의 방식은 머리 가 아프면 두통약을, 배가 아프면 복통약을 처방하고 그 병증에 따라 치료했는데 이를 소위 증치의학( 證 治 醫 學 )이라고 한다. 한의학의 발생 때부터 동무 이제마 선생까지의 한의학의 이론은 소위 증치의학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동무 이제 마 선생은 사상의학이라는 전대미문이자 세계최초이고 한의학에서조차 처음으로 그때까지의 증치의학의 이론을 정면 으로 부정하는 독특하고도 독창적인 사상체질의학이라는 것을 발명하셨던 것이다. 이러한 업적은 현대사회에서 인간 의 유전자지도를 완성한 핵심은 인류사에 더할 수 병증을 대업이듯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위업이듯이,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사상체질의학의 발견은 현대 문명사의 위대한 업적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사상체질의 개념과 특징 동무 이제마 선생은 인간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이라는 네 가지로 분류하셨다. 우리는 일상생활에 서 체질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체질이라는 말이 있다. 봄철에 꽃가루가 많이 날릴 때 재채기 를 하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들, 만성적으로 비염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면 알 레르기 체질이 그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는 어떤 물질에 대해 신체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를 말한다. 또, 흔히 산성 체질, 알칼리성 체질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는데 이러한 표현은 체액의 성분을 화학적 특성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체질이란 이러한 표현과는 다른 이론적 바탕이 있다. 즉,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은 일평생 바뀌지 않는 장부의 대소, 강약을 갖고 태어나며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본 다. 이러한 장부 대소, 강약의 차이는 사람의 신체구조와 외관에도 영향을 주어서 체질별로 독특한 외모를 갖게 하고 사물에 대한 정신적 반응도 다르게 나타나 체질마다 다른 기질을 갖게 된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사람마다 생리, 병리 현상도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질병에 대한 치료법과 약 처방, 더 나아가서 양생법 또한 달라져야 함은 물론이다. 체질 따라서 장부의 대소, 강약이 다르고 정서적 상태도 달라 동무 이제마의 사상체질론에 의하면 폐가 크고 간이 작은 자를 일컬어 태양인이라 하고 간이 크고 폐가 작은 자를 태음인이라 한다. 비장이 크고 신장이 작은 자를 일컬어 소양인이라 하고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 자를 소음인이라 한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정서적 상태도 체질마다 다르고 이러한 정서적 상태가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 같은 병 증이라도 사람의 마음과 타고난 성질의 차이로 인해서 그 병의 기전이 다르게 나타남을 주장한 부분은 세계적으로도 23 24
13 최초일 뿐만 아니라 위대한 발견이며 대단한 업적이 아닐 수 없다. 이제마 선생이 쓰신 동의수세보원의 원문을 인용해 보면 이러한 내용이 있다. 태양인은 매번 어떤 일을 얻으려고 하 나 얻지 못하여 분하고 화나는 마음이 항시 가슴속에 스며있다. 라고 했으며 태음인은 항상 크게 일을 하려고 하는 마음이 존재함으로 겁나고 무서워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항상 스며있다 라고 하였으며 소양인은 크게 일을 얻어 보 려고 하나 얻지 못하여 항시 근심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스며있다 라고 했으며 소음인은 매번 하고자 하는 바가 있는데 즐거움만을(몸의 문제) 좋아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스며있다 라고 했다. 또한 태양인에게는 급박지심( 急 迫 之 心, 마음이 항상 급함)이, 태음인에게는 겁심( 怯 心, 겁이 많아서 무슨 일을 하든지 조심)이, 소양인에게는 구심( 懼 心, 의심이 많아서 남을 잘 믿지 않으며 경계함)이, 소음인에게는 불안정지심( 不 安 定 之 心, 마음이 불안정하여 좌불안석 이 됨)이 항상 존재한다고 했다. 성격은 태양인은 화통하고 직선적이어서 정신적인 세계에 매우 가치를 크게 둔다. 소양인은 매우 용맹스럽고 일을 일 으키기는 잘하나 마무리에 능하지 못하고 태양인과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이익과 체면, 명예 등에 주로 얽매인다. 태음 인과 소음인은 주로 몸의 문제와 물질적인 문제에 주로 얽매인다. 태양인과 소양인은 음양 중에서 양인에 속하며 태음인과 소음인은 음양 중에서 음인에 속한다. 나쁜 체질, 좋은 체질이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야 한편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체질이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다는 설과 체질은 변할 수 있다는 설이 존재하 고 있다. 그러나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체질은 평생 동안 변하지 않는 것이며 간혹 체질이 변하나요? 라고 질문하 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체질이 변한다는 것은 나쁜 상태에서 건강한 상태로 바뀌는 것을 의미하지 타고난 체질이 바뀌 는 것은 아니다. 네 가지 사상체질 중에 나쁜 체질과 좋은 체질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잘 수양하고 그 몸을 바로 하고서 평생을 지나치게 과하게 행하거나 지나치게 모자라지 않게 심신을 잘 수양하면 어떤 체질이라도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 체질의 본래적 생리이다. 병이 나도 체질을 먼저 감별한 후에 체질에 따라 처방을 하고 체질에 맞게 치료하면 그야말로 신통하리만큼 잘 낫는 것이 체질의학이다. 체질의학의 적용 체질을 안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나 알고 난 후에는 새로운 제2의 인생이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상체질 은 생활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체질의 이해는 기업경영이나 가정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예를 들어 기업의 인사관리나 인력개발에 응용할 수 있는데 일반 기업체에도 체질의 특성에 따라서 더욱 잘 맞게 인사 정책을 수립하고 영업방향을 정해야 무리 없이 효율적으로 기업을 경영해나갈 수 있다. 즉,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 기 위해 구성원의 성향, 기질, 재능 및 소질 등을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사상체질은 이러한 경우에 대단히 유용하게 응용될 수 있다. 사람의 소질은 훈련에 의하여 후천적으로 어느 정도 개발 될 수 있다고 하여도 선천적 재능 과 기질 및 신체조건 등을 미리 고려하면 인력개발에 투자되는 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음은 물론이다. 가족을 대할 적에도 체질에 따라서 가족을 대해야만 가정 내의 평화와 안정된 가정이 유지되지 체질을 무시하고서 일 방적 사회적 통념이나 윤리적 기준이나 상식만을 강요한다면 가족간에도 불화와 분쟁이 속발할 것이다. 부부간에도 체 질에 따라 생각이나 견해가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견해의 차이와 신념의 차이, 사회를 보는 시각이 엄청난 차이를 느낄 것이다. 아무리 사회적 성공과 출세를 하였다하여도 자기가족의 체질을 낱낱 이 잘 파악하여야 가정의 행복을 지속시킬 수 있고 나아가 쓸데없는 불화를 피해갈 수 있는 것이다. 에를 든다면 소음인에게 아무리 적극적으로 대중 앞에서 주도적으로 사람을 대하라고 자녀에게 호소하여도 그 자녀는 대중 앞에서 적극적으로 하기엔 체질적 특성이 앞에 나서는 것을 근본적으로 싫어하는 체질이기 때문에 이점을 고려하 여 자녀를 교육시켜야 자녀와 충돌과 갈등 없이 존경받는 부모로써 교육시킬 수 있다. 소음인은 태어나면서부터 세심 하고 조용한 점이 특징인데 본인이 앞장서서 하기보다는 앞장을 잘서는 소양인을 친구로 사귀게 하면 매우 유효한 교 육의 요령이 될 수 있다. 치밀하고 꼼꼼한 소음인은 근래에 각광받는 IT산업의 엔지니어가 잘 맞다고 보여진다. 또 다 른 예를 들면 소양인은 외형을 중시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기에 대인관계를 직접 하는 일에는 적합하다. 그러나 소양 인은 술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데 술을 자꾸 권하면 술을 먹고서 주사를 부릴 수 있다. 체질을 고려한 의료체계의 개혁이 절실해.. 체질은 인간의 본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게 하는 고급적이고 아주 치밀한 기초적 섭리적 이론이다. 체질을 무시한 지도 력이나 이념은 얼마가지 않아서 지키려는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작용과 갈등 앞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속성을 어 찌할 수가 없는 것이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그리고 대체의학 등 의학의 전반이 인간의 개체적 특성을 중시하는 체계보다는 전체적 특성을 중 시하는 사고 체계에 따라서 전해오고 있고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의학체계를 전면 수정하여 개체적 본성에 적합한 의 료체계로 개혁하여야 한다
14 왜냐하면 분명히 개체적 본성과 개체적 병인이 존재하고 개체적 치료원칙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체적 사고에 의 한 일괄적 치료원칙은 반드시 개혁되고 보완해야 할 과업인 것이다. 인간의 병의 발생원인이 개체적으로 분명히 다른 데도 불구하고 전체적 종합적 치료원칙으로 치료를 계속한다는 것은 인류적 관념의 체계인 도덕적 기준으로 보아도 매 우 불합리적 처사이고 반인류적 작태임이 분명하다. 체질에 맞는 보건정책과 건강 프로그램이 제시되어야.. 사람은 사람마다 타고난 태성이 다르고 별의 발생원인이 완연히 다르다. 한 가족이라 하더라도 분명히 체질이 다른 것 은 분명하다. 같은 두통이라 하더라도 분명히 원인이 다르고 치료의 방법이 다르고 치료약도 분명히 다르다. 또한 사람 마다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물도 엄연히 다르다. 한 국가의 보건을 담당하는 정책 입안자는 사람마다 엄연히 다른 체질의 기준을 제시하고 체질에 알맞은 보건의방책 을 제시해야함은 물론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을 위한 보건정책일 것이다. 체질에 맞는 음식물의 섭취는 건강 으로 가는 지름길이요 건강을 확보하는 완벽한 최대의 방어책인 것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짜는 비용은 정부에서 담 당함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이 프로그램으로부터 파생되는 부가이득은 금액으로 환산하기 힘들 정도의 이익으로 국 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체질이라는 프로그램에 의한 음식물의 섭취는 국민들이 완전하게 건강을 보호받을 수 있는 완벽한 프로그램이고 나아 가 정부에서 몇 백억의 예산으로 체질 프로젝트를 확보하고 이 프로젝트에 따라서 국민의 보건을 책임지다면 국민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함은 물론 치료비의 허실을 줄임은 금액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이익을 창출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병원을 증설하지 않아도 됨은 물론 국민들이 지금처럼 이토록 많이 병원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이다. 전체적 치료방식의 답습은 매우 불안전한 의료정책이라고 봐야.. 체질에 의한 처방약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개인적 고유의 특징과 특성을 엄격하게 분별하여 개인적 처방을 하자는 것 이며 전체적 처방방식을 엄히 반대하는 또 하나의 독특한 처방방식이라 보면 된다. 전체적 치료방식이 아닌 개개인의 개체적 체질을 분별하여 처방을 개인마다 치료약이 다른 유별적 치료방식이다. 다시 얘기하면 전체적 처방과 치료방식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 치료방식에 있어서 어마어마한 성과와 효능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으며 그 업적은 현대의학의 놀라운 신기원이라 할 만하나 그래도 유별적 개체적 치료 방식으로 접근해야 치료가 되고 완치가 되는 것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치료방식을 답습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나아가 의료체계와 의료정책에 있어서 불안전한 정책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어떤 약물을 누구에게나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인삼이라도 인삼을 쉽게 받아들이는 체질과 인삼을 거부하는 체질을 구분하여 처방하자는 방식이다. 인삼을 거부하는 체질이 엄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치료방식대로 인삼을 보약으로 처 방하여 오히려 부작용을 야기하는 예는 얼마든지 있음을 알아야 함을 강조하는 치료방식이 체질 처방 방식이다. 현대적 질병발생의 근본적 대책은 체질치료에 그 해답이.. 지금의 국민들이 이토록 많이 병원을 찾는 것은 분명히 정부의 보건 정책이 실패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지혜가 부족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 이것을 고치지 않고 치료에만 역점을 둔다면 이것은 결국엔 지혜부족이라는 결론이 분명하다. 이토록 많은 병원이 필 요한지 왜 이토록 많은 질병이 발생하는지 이것을 알아내야만 한다. 급격하게 늘어나는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 내야만 한다. 환자를 담당해야 하는 의사들조차도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병에 대한 공포로부터 확실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은 뭔가 정부의 보건정책이 잘못된 것이다. 병이라는 것은 분명히 원인이 있을 것이고 원인은 현대의 정부조 직의 역량이라면 쉽게 정복이 될 텐데 이것을 방치하기보다는 근본적 대책을 세워서 개선함이 더 현명할 것이라고 생 각한다. 이러한 대책의 실마리가 분명 체질에 의한 치료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본다
15 체질의 중요성 체질은 최대의 인체 이데올로기 체질은 인간의 건강과 질병을 생각함에 있어서 고려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절대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체질은 인간의 몸에 확실하고도 정확하게 작동하는 몸의 원리이기 때 문이다. 어떤 인간도 육신을 가진 이상 체질과 무관하게 존재할 수 없다. 체질은 이념과 윤리, 그리고 상식과 보편과 가 치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천리적이며 섭리적인, 인간 본성의 최대의 인체 이데올로기이다. 체질을 알고서 인체를 보는 것과 체질을 모르고서 인체를 보는 것과는 한 인간의 이해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체질은 몸에 작용하는 우주질서 몸은 체질이라는 생리에 따라서 순환하는 우주질서를 갖고 있다. 몸은 애노희락애오욕( 哀 怒 喜 樂 愛 惡 慾 )이라는 본성( 本 性 )과 본정( 本 情 )을 갖고 우주를 순환시키고 있는 것이다. 몸에는 인간사회의 모든 관념적 사고체계와 윤리적 도덕적 원리를 우선하는 생리가 존재한다. 체질은 인체와 마음이라는 거대 한 우주의 생성원리요, 우주 운행의 섭리적 원론이다. 인간의 몸을 통하지 않고 우주를 인식할 수 없고 몸을 통하지 않고 신을 인식할 수 없음이다. 사람의 눈이 아무리 밝다 하더라도 세균의 존재를 현미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세균을 인식할 수 없듯이 사람의 몸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주를 인 식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신의 존재 또한 전혀 인식할 수 없음이다. 인간은 애노희락( 哀 怒 喜 樂 )을 통하지 않고 감정을 나타낼 수 없고 애노희락은 인간의 몸에만 존재하는 절대적 존재 그 자체인 것이다. 인체는 우주에 있어서 그 중심이며 인체를 통하지 않는 인식체계는 사실상 무의미한 인식체계이며 조재하지도 않는 체계이며 설사 존재한다 하더라도 인 간에게 무의미해질 뿐이다. 몸이 없는 우주와 몸이 없는 신이 존재할 수 없고, 몸이 없는 이론은 그 어디에도 쓸데없는 황당무개한 공론이다. 몸이 없는 우주론과 창조론은 사실상 인식체계를 이용한 사기이며 기만이요 세뇌의 작업에 대한 결과일 뿐이다. 신 또한 몸을 통해서만이 인식되어질 뿐이고 신이 머물 수 있는 곳은 오직 몸뿐이다. 몸을 떠난 신은 존 재할 수도 없고 존재되어지지도 않는다. 몸은 신이 머물 수 있고 존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우주의 본체요, 본성이요, 중심이다. 몸은 그래서 신보다 우선한다. 몸은 신을 넘어선 우주창조의 중심이다. 몸이 있은 후 신이 존재하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대체로 고정불변이라고 본다면 우리의 의식세계는 수십 번 또는 수백 번의 변화를 거쳐 왔다. 다시 얘기하면 우리 몸 의 오장육부와 혈액, 뼈, 진액, 피부, 눈, 코, 입, 혀 등등은 변화하지 않아 왔는데 비해서 우리의 종교, 문화, 정치, 경 제, 생각, 의식 등은 많은 변화를 거쳐 왔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의 섭리나 또는 생리는 대체로 고정불변인데 반해서 사상, 의식, 철학, 종교, 가치관, 인식체계 등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고 또한 앞으로도 변할 것이다. 그래 서 체질은 우리의 정신세계와는 전혀 다른 몸의 섭리나 생리로 존재한다는 설명인 것이다. 또 다르게 해석하면 사람을 일컬어 정신세계와 육체세계로 나눌 수 있다. 육체세계는 대체로 고정불변인데 반해서 정신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의술은 고정불변의 육체를(수 십 만 년 전의 오장육부나 혈액, 피부, 진액 등은 불변함)치료하는 의술이다. 요약하면 인 체는 지금으로부터 십 만 년 전의 오장육부나 지금의 오장육부나 거의 동일하다. 그렇게 때문에 체질은 모든 종교, 철 학, 정치, 경제, 가치관, 도덕관, 인식체계와는 상관없이 완전 독립체계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어찌 되었건 체질은 인 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의식세계를 초월한 근본적 개념이며 나아가 절대적 위치를 점하는 생리적 섭리이다. 쉽게 설명 하면 의식세계는 이름은(name) 있으나 실체적 형체가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상하나 전후, 좌우 등등의 실체적 공위 실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생리적 섭리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며 체질은 실제로 인간의 인체에 오장육부, 두뇌, 귀, 눈, 코, 입, 혀, 근육, 뼈, 진액, 혈액, 유방, 털, 발톱, 손톱, 발, 손 등등이 실제로 작동하는 원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체질과 정 신체계와는 별도의 개념정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의식세계는 수없이 변화하지만 몸의 체계 즉, 체질의 체계는 거의 고정불변이기 때문에 의식세계보다는 근본적 개념으로 또는 절대적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사는 모름지기 체질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설계도 없이 큰 건물을 지을 수 없듯이 체질을 모르면서 치료 를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밖에 없다. 어떤 의사는 체질은 아직도 불확실한 학문이기 때문에 체질을 몰라도 치료를 할 수가 있다고 주장하나 그것은 참으로 웃기는 가소로운 자기기만 일뿐이다. 그 어떤 의서보다 우리나라 체질의학서 인 동의수세보원 이 중국한의사 사이에서는 더 읽혀지는 베스트셀러였다는 것이 현실이다. 체질은 모든 의식세계를 초월한 근본적 개념이며 생리적 섭리 체질은 인간의 몸과 마음에 존재하는 최고의 인식체계이며 최고의 질서이론이며 윤리, 도덕, 사회, 문화, 정치, 상식, 보편적 가치 등에 우선하는 생리적 이론이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 그리고 두뇌, 뼈, 진액, 피부, 눈, 귀, 코, 입, 혀, 피 등등이 생겨난 지가 지금으로부터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현재와 같은 오장육부가 형성된 것이 수십만 년이 되었다고 추정할 때 수십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우리 몸이 29 30
16 쉬어가는 이야기 비만관리! 체질을 아는 것이 필수! 체질별 기질과 특징 자 그러면 각 체질별로 그 기질과 특성을 서술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전혀 살이 찌지 않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살이 쪄서 고민인 사람도 있다. 이는 사람마다의 체질적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즉, 살이 잘 찌는 사람은 소화, 흡수 기능은 강하고 배설 기능은 약한 체질적 구조의 특성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사상체질 중에서는 주로 태음인과 소양인이 비만 때문에 걱정 하며 그 외의 체질은 비만 때문에 걱정하는 일이 드물다. 비만은 체질을 감별한 후에 자기 체질에 해로운 음식은 피하고 소화, 흡수 기능을 완화시키며 배설 기능을 강화 시키는 체질에 맞는 약을 처방해서 복용하면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이 과정 중에 식사는 꼬박꼬박 규 칙적으로 하면서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지 근본적으로 체질이 개선되면서 몸에 아 무 무리 없이 살이 빠진다. 체질약은 근본적으로 체질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살도 빠지면서 내 몸도 매우 건강해 진다. 비만관리를 위해 일몸에 다이어트 식품이나 건강식품으로 체중을 감량하면 살은 빠졌는데 얼굴색이 나빠 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체질약을 통해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살이 빠지면서 얼굴색이나 피 부가 더욱더 좋아짐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무조건 굶거나, 식욕을 억제시키고 대소변을 일시적으로 빼주는 약을 먹으면 살이 금방 빠지기는 해도 약 을 끊은 다음에는 금방 살이 다시 찌는 요요현상이 발생하고, 살은 빠지더라도 체력은 오히려 약화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체질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로 많은 돈을 들여 비만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다이어트 제품을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만 해치는 결과가 올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비만과 암을 예방하는 밥 먹기 건강법 * 1. 밥 : 반찬 : 간식의 비율을 60 : 30 : 10으로 한다. 2. 쌀겨를 제거하지 않은 현미나 정제가 덜 된 쌀을 먹는다. 3. 된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을 매끼 반드시 먹는다. 4. 균형 잡힌 식단은 강박관념일 뿐! 반찬은 두세 가지로 충분하다. 5. 주스, 우유, 탄산음료 등의 액체로 칼로리를 섭취하지 말자. 6. 빵은 과자보다 더 위험하다. 빵이나 케익은 특별한 날에만 먹는다. 7. 단 것이 먹고 싶을 때는 과일을 먹자 8. 하루를 커피와 빵으로 시작하려거든, 차라리 아침을 굶는 것이 낫다. 9. 야근을 한다면 저녁식사는 반드시 밥으로 한다. 10. 무엇보다도 체질에 해로운 음식은 피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 태양인 체질은 한마디로 기( 氣 )의 이론이기 때문에 기를 못 느끼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태양인은 태양인의 기가 분명히 있 기 때문에 약간만 주의를 기울이면 태양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양인의 신체특징과 전형적 인물들 태양인은 肺 大 而 肝 小 (폐대이간소)한 체질로서 폐국이 세고 간국이 약하다. 전형적인 인물을 예로 들면 이인제, 박정희, 히틀러, 나폴레옹, 푸틴(러시아대통령), 나훈아, 조수미, 조용필, 조영남, 임채정, 조훈현, 김건모, 강수연, 권해효, 이경규, 아놀드슈왈츠제네거, 알파치노, 클라크케이블, 황영조, 아이슈타인, 신영옥(소프라노), 스티븐호킹, 레닌, 피카소, 찰리채플린 등이 있다. 모습은 상체가 웅장하고 눈빛이 위엄이 있고 광채가 나면서 예사롭지 않다. 이들의 눈빛 그리고 어깨주변은 태음인에 비교해서 실로 웅장하고 위엄이 서린 체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신체는 왜소하기도 한데 그래도 그 느낌은 매 우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태양인의 성격은 태양인의 성격은 화통하며 직선적이다. 재물욕이 별로 없고 사교에 능하나 현재까지의 자기 그룹에 대한 의리가 약한 면이 있다. 싫고 좋음이 분명하며 후회를 별로 안한다. 다른 사람의 이기적인 모습을 못 참아하며 세상에 대한 한탄과 분노가 남다르다. 그래서 지나친 흥분과 분노는 경계해야 한다. 태양인은 성격이 여간이 아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별난 줄 모른다. 그리고 변명을 잘한다. 성격이 자기는 아무렇지 않은 줄 알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태양인은 성내는 것을 삼가야 하는데 성을 내면 음식이 넘어가지 않으며 심하면 열 격, 반위증이 된다. 태양인은 성낼 일을 미리 알아내고 성낼 만한 상대가 있으면 무조건 도망 다녀야 오래 산다. 태양인의 식생활은 태양인은 육류와 술을 피해야 하고 해조류와 채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기름진 음식과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을 멀리해야 하며 담백하고 생냉한 식품이 몸에 이롭다
17 태양인은 최소한 이것만은 반드시 먹어서는 안 된다. 소고기, 우유, 찰밥, 율무, 사과, 배, 복숭아, 무, 장어, 상어, 인삼, 녹용, 미역, 김, 칡술 이상의 음식을 먹으면 당장 아 니면 몇 시간 내에 바로 부작용이 나타난다. 특히 소고기, 우유, 녹용, 율무, 칡술 등은 독에 가깝다. 먹으면 반드시 단명한다.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 메밀로 된 음식, 송이, 오가피, 앵두, 모과, 포도, 붕어, 게종류, 조개종류, 오징어, 모든 야채는 이롭고도 이롭다. 태음인의 성격은 성격은 매우 좋은 편이다. 남에게 좋게 비쳐지는 태음인의 성격은 본인에게는 매우 해롭다. 참을성의 왕자는 단연 태 음인이다. 마음속으로 결심한 잠재적 목표는 본능에 가까운 의지와 노력으로 신념을 가지고 종교적 관념적 태도를 견 지하기 때문에 남들의 얘기는 들리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재계의 최고봉에 태음인이 많다. 그러나 참을성이 강 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한번 폭발하면 욱하는 성질은 황소도 한 숨 자고 와야 할 정도로 과격할 수 도 있으니 조심하도 록 하자. 태음인이 만약 자기의 의견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얘기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주위로부터 사랑을 받는데 효과 적이다. 태음인은 어릴 때부터 행동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태음인 태음인의 신체특징과 전형적 인물들 태음인은 肝 大 而 肺 小 (간대이폐소)라 하여 간국이 세고 폐국이 약하다. 태양인의 반대체질이라 볼 수 있고, 태양인의 반대적 형국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인물들을 예로 들면, 김대중, 김종필, 노무현, 김우중, 정주영, 김동길, 박태준, 박찬호, 박세리, 최불암, 김진 수(코메디언), 송해, 강부자, 남궁억, 노사연, 서세원, 반효정, 박상원, 양희은, 노태우, 에디슨, 등소평, 처칠, 잉그릿드 버그만, 브루스윌리스, 박상원, 옐친, 권오중, 브룩쉴즈, 케빈코스트너, 심혜진, 박중훈, 황신혜, 심형래, 이창동(영화 감독), 임동진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된 특징이 태음인들의 특징이다. 태음인은 본질이 중후하고 혈기왕성하고 허리가 특히 실해 보인다. 신체부위 중에서 허리의 기운이 좋고 코에 힘이 실려 있으며 눈빛이 무거우면서 약간 탁해 보이는 듯하다. 얼굴은 둥 글며 코, 입술, 귓불이 두툼하다. 태음인은 주량이 센 경우가 많아 연이은 폭음도 일삼을 수 있고 또한 그로 인한 질환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간에 무리 가 갈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음주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비만하기 쉽기 때문에 항상 비만이 되지 않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격언은 태음인에게 가장 정확하게 적중하는 것이다. 특히나 태음인은 일상생활에서의 쾌락과 즐거움에 대한 기호나 놀이에 대한 집착은 거의 본능적으로 나타난다. 태음인 체질의 어린이 앞에서는 화투나 게임 나아가 재미나는 놀이를 즐겨서는 안 된다. 태음인은 곧바로 따라하게 되며 그것이 습관이 되어 놀이가 직업이 되 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른이 되어서도 일상생활에서 본능적 감정의 욕구는 재미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재미있는 친구 들과 어울리며 그것이 생활이 된다. 하여간에 태음인은 일상생활에서 재미와 욕심이 일상을 지배하기 때문에 매우 조 심해야 한다. 만약 욕심을 진정으로 버릴 수 있으면 주변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병은 끝없는 탐욕과 즐김의 욕 구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는 자가 도사나 승려처럼 득도할 것이다. 태음인의 식생활은 태음인은 그 성질이 차가운 음식,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하고 그 성질이 따뜻한 음식과 뿌리쪽 야채, 그리고 적절 한 육류의 섭취가 도움이 된다. 태음인은 다음 사항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닭고기, 돼지고기, 포도, 앵두, 오가피, 오징어, 조개류, 염소탕, 오리고기 등을 먹으면 오래 살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 나 먹으면 참으로 맛있음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은 매우 불행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 먼저 비만을 첫 번째 손님으로 맞이할 것이고 나이 마흔이 넘으면 바로 중풍이나 당뇨를 맞이하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에서 태음 인의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발생율이 가장 높다. 태음인에게 유익한 육류는 소고기, 사슴고기, 조기, 북어, 멸치, 장어, 굴비, 쏘가리 등인데 이러한 육류로 단백질과 그리고 폐기( 肺 氣 )가 특히 약하여 만성호흡기 질병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면 매우 위험하다. 담배의 타 르나 진액이 고스란히 폐공을 막거나 목의 기관과 식도를 마르게 하여 식도암이나 폐암을 유발하는 것이다. TV나 신문 에서 떠드는 대부분의 담배로 인한 폐해의 기사나 방송의 내용은 거의 태음인의 기사이거나 내용이 전부인 것이다. 태음인은 땀이 안 나면 건강을 체크해 보아야 한다. 태음인의 가슴 두근거림과 불면은 위험한 병임을 알고 빨리 치료해야한다. 지방성분을 채워야 한다. 태음인의 건강법의 요점!!! 1. 항상 적당한 운동이나 사우나 등으로 땀을 흘려주는 것이 좋다. 특히 등산을 하면 어느 누구보다 효과적이다. 2. 반드시 금연을 한다. 3. 매사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18 소양인 소양인의 신체특징과 전형적 인물들 소양인은 소음인과는 반대되는 체질이며 脾 大 而 腎 小 (비대이신소)라 하여 비장국이 세고 신장국이 약한 모습이다. 전 형적인 인물을 예로 들면 송혜교, 전두환, 김정일, 김일성, 김형곤, 선동열, 이영자, 강호동, 김혜수, 방실이, 이홍렬, 임창정, 고소영, 이선희, 구성애, 신승훈, 이승철, 이용식, 조혜련, 이상아, 김자경(소프라노), 안연홍, 고르바초프, 마 릴린먼로, 엘리자베스테일러, 박광덕(씨름선수), 혜은이, 이회창, 김영삼, 안재욱, 박준규, 김용환, 이덕화, 최수종, 이 소룡, 최민수, 채시라, 김희선, 강삼재, 강재섭, 홍사덕, 이순재, 한진희, 이의정, 신애라, 박근형, 김병조, 한석규, 유 동근, 노주현, 오지명, 주병진, 이병헌, 캐네디, 클린턴, 레이건, 리차드위드마크, 비비안리, 다이애나황태자비... 등이 있다. 소양인의 주요 특징은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어딘지 모르게 약한 모습을 주는데 상실하허( 上 實 下 虛 )가 이들의 형체의 느낌이며 음허양실( 陰 虛 陽 實 )의 본질적 느낌을 보인다. 가슴이 두껍고 넓어 보이며 유방이 큰 듯한 기운을 느끼게 한 다. 그러나 하체는 가슴에 비교해서 약한 듯하고 빈약한 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실제로 하체가 약한 것은 아니지만 오 래 서 있으면 다리가 아프고 빨리 피곤해진다. 나아가 오래 걸을 수 없으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다. 그러나 걸음 은 날렵해 보이고 단거리는 잘 달린다. 소양인은 눈빛이 차가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톡 튀는 느낌이 분명히 있다. 소양인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으며 눈이 빛 나고 맑은 경우도 많다. 소양인의 눈빛은 눈이 작건 크건 눈에 모든 특징이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면 채시라, 김희선, 이회창 등은 소양인인데 이들은 아주 특징적 눈빛의 소유자이다. 소양인의 성격은 소양인의 성격은 매우 정열적이고 성격이 급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미리 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자기감정 에 충실하여 충동적이고 순발력이 있으며 창의력이 뛰어나지만 끝마무리가 엉성하고 노력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한 소양인은 화( 火 ) 잘 다스려야 한다. 포용력만이 소양인의 최대 정신건강법이다. 그러면 장수한다. 소양인이 살아감에 있어 소양인은 내열이 왕성하므로 음식의 성질이 차고 냉한 음식이 좋고 나아가 거친 음식을 먹어 변비를 평생 동안 주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소양인이야말로 되도록 육식을 피하고 채식과 거친 음식을 주로 먹는 게 건강의 비결이다. 소양 인은 술이 원천적으로 해롭다. 다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맥주류를 먹어야 한다. 소주 양주는 특히 피해야한다. 내장기간의 특징은 소화는 잘 시키는데 배변이 시원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소양인의 변비는 체질적 특성이다. 비만 또한 소양인의 체질적 특성이다. 그래서 소양인은 보약을 먹으면 살이 빠져야 정상이며 좋은 약이라 할 수 있다. 이점이 소양인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소양인 체질치료의 특징 소양인은 본래 체질처방이 아니면 병을 치료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소양인의 한약은 체질적 진단과 체질처방이 아 니면 병을 낫게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위장이 나쁘면 일반적으로 위장이 약해서 병이 오는데 소양인은 위장이 강해서 오는 병이기 때문에 일반적 치료방식으로는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치료를 하면 할수록 위장이 나아지기는커녕 위장이 나빠진다. 소양인의 위장은 보할수록 위장이 망가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처방 은 매우 해롭다. 나아가 소양인은 위장이 본래 가장 강한 장부였는데 치료하면 할수록 더 나빠져서 급기야 만성 위염이 나 심지어 위암으로 발전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소양인의 위장관리 요령은 위장에 병이 왔을 때 위장을 보( 補 ) 하거나 위를 위하는 약을 쓸 것이 아니라 위장의 기운을 깎아 주거나 사( 瀉 )해주면 신기하리만치 완치가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보( 補 )하는 약은 잘 써도 사( 瀉 )하는 약을 잘 쓰기는 힘들다. 사( 瀉 )하는 약을 쓴다는 것은 이미 그 한의사는 환자의 체질을 꿰뚫고 있어야 되고 체질에 대한 확신이 서있을 때만이 사하는 약을 쓸 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소양인을 치료한다는 것은 이미 체질적 전반에 대한 이해를 훤히 알고 있다는 경우이며 다른 체질인 태양 인, 태음인, 소음인도 다 치료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소양인을 치료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말도 된다 소양인은 한약을 복용하지 않고서는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소양인은 이미 많은 보약에 노출되어져서 위가 상 당히 만성적 질병에 돌입했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양인은 마음의 수양이 없으면 곧바로 위장병이나 변비 가 재발되고 마음의 병도 재발된다. 소양인의 최적의 건강법은 소양인의 최적의 건강법은 하체를 강하게 하는 운동이 최고이다. 하체운동을 하면 매우 건강해지며 관절염, 두통, 불 면증, 특히 변비와 치질을 예방하는데 특효이다. 소양인은 본래 강건한 체질이고 그래서 병이 오면 큰 병이 온다. 소양 인은 변비를 가장 조심해야하고 하체운동을 죽을 때까지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소양인에 대한 요점!!! 1. 하체운동 : 등산, 걷기, 조깅 등 2. 포용력 기르기, 미리미리 준비하기, 화 안내기 3. 술 그리고 보신제 주의 : 노루 간, 보신탕, 뱀탕, 옻닭, 찰밥, 삼계탕 등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 안 된다. 소양인은 본래 가장 비만해지기 쉬운 체질이다. 그러나 소양인 중에는 의외로 살이 찌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이회창, 채시라, 안재욱, 최민수, 이덕화 등은 소양인이지만 살이 별로 찌지 않았다
19 소음인 소음인의 신체특징과 전형적 인물들 소음인은 腎 大 而 脾 小 (신대이비소)라 하여 신국이 강하고 비국이 약한 체질이다. 전형적인 인물을 예로 들면, 최지우, 심은하, 신성일, 김혜자, 이미자, 김지호, 독고영재, 오사마 빈 라덴, 신현준, 김국진, 전인화, 신동엽, 링컨, 부시(미국 전대통령), 루즈벨트, 지그문트프로이드, 김윤환, 안성기, 강수진(발레리나), 게리쿠퍼, 나타리우드, 찰스 황태자, 클라 우디아쉬퍼, 차인표, 차두리, 차범근, 박지성, 황장엽, 융(심리학자), 트위스트김, 쥴리앤드루스(사운드오브뮤직 주인 공), 셀린느디온(가수), 이태란, 신창원(살인강도범), 패티김, 하희라, 주현미, 유시민, 박미선 등이다. 성질도 매우 나빠져서 아무렇지도 아닌 일에도 마음이 불안해지고 성질이 안정이 안 된다. 그러나 위장이 튼튼하면 매우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고 역동적이며 매력적으로 변한다. 비위가 약해지면 성질이 편협하 고 매사를 비판적이고 비관적 시각으로만 본다. 소음인은 진정으로 너그러운 도량을 기른다면 만인들로부터 사랑과 존 경을 받을 수 있다. 소음인에게 이로운 음식은 찰밥, 옥수수, 율무, 참깨, 감자, 고구마, 당근, 야채, 부추, 마늘, 고추, 소고기, 염소고기, 사과, 호박, 오렌지, 꿀, 인삼, 무, 양파, 조기, 김, 닭고기, 석류, 레몬, 콩나물, 미역, 다시마. 후추, 미꾸라지, 은행, 복 숭아, 뱀탕, 보신탕, 파래, 달걀, 치자, 두부, 소주, 정종, 생강 등등이다. 인삼, 계피, 당귀 등도 좋다. 소음인은 위장과 비장이 약하고 가슴부위가 약해 보이며 여기에 비해 엉덩이 부위가 많이 발달된 듯한 느낌이 주요특 징이다. 입술과 입이 많이 발달하고 턱의 기운이 세게 느껴진다. 소음인의 성격은 소음인은 사색적이고 착실하며 합리적이고 내성적이다. 가정적이며 공상을 잘하고 적극성이나 추진력이 약한 편이다. 소음인은 심장이 약한 소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연속해서 받으면 그 대상을 타도 하는게 목표가 되기 쉽고 소음인은 황토집에 살면 장수한다. 소음인 이회에 태음인, 태양인, 소양인은 황토집에 살면 해롭다. 항시 배와 등을 따뜻하게 해야 오래 살며 한여름에도 물은 따뜻한 물을 먹어야 한다. 소음인의 주의점!!! 보리밥, 돼지고기, 배, 오리고기, 스트레스를 보면 도망가라!! 그러면 오히려 주위로부터 극악무도한 과격한 사람이라는 평을 듣기 쉽다. 하여간 소음인은 스트레스에 매우 약하고 심장자체에 병이 오기도하며 잘못하면 스트레스 자체가 병이 되기도 한다. 소음인은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는 아예 관심도 없이 아주 냉정하다. 하지만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며 마음도 따뜻하다. 하지만 교우관계가 매우 형식적이고 가식적이기 때문에 본인으로서도 매우 신경이 예민하 고 심장이 매우 약하다. 항시 마음이 안정이 안 되고 불안정적인게 소음인의 특성이다. 소음인이 살아감에 있어 소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면 위험하다. 하체운동보다는 상체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다. 까다로운 식성을 고려하여 무엇이던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소음인은 살이 쪄야 건강하다. 살이 찌 기를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소음인이다. (소양인은 소음인의 반대이며 소양인의 반대는 소음인이다. 이에 비해 소양인은 언제든지 비만할 가능성을 잠재해 있는 체질이다.) 소음인은 위장이 첫째다. 위장이 나쁘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보리밥, 돼지고기, 수박, 배, 오리고기. 고등어, 꽁치, 자라, 문어, 오징어, 해삼, 맥주, 새우, 전복, 상추, 들깻잎, 미나 리, 샐러리, 고사리, 젓갈류, 키위, 파인애플, 녹두, 팥, 소라, 게, 올리브유, 땅콩, 메밀, 숙주나물, 검정콩, 감, 도라지, 신선초, 어성초, 알로에, 청어, 양배추, 아욱 등등을 먹어서는 안 된다. 위의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약해지고 나아가 37 38
20 각 체질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태 양 인 이 로 운 음 식 해 로 운 음 식 메밀, 검정콩, 완두콩, 호밀, 검은깨, 팥, 보리, 들깨, 상추, 고사리, 양배추, 배추, 샐러리, 컴프리, 피망, 달래, 쑥갓, 숙주나물, 가지, 시금치, 비름, 깻잎, 돌나물, 파슬리, 케일, 브로콜리, 송이버섯, 포도, 머루, 키위, 곶감, 파인애플, 무화과, 모과, 바나나, 앵두, 건포도, 붕어, 잉어, 고등어, 연어, 방어, 해삼, 멍게, 오징어, 낙지, 문어, 미더덕, 모든 조개류, 모과차, 감잎차, 솔잎차, 코코아, 오가 피차, 포도주, 꼬냑, 맥주, 달래주, 솔잎주, 머루주, 참다래주, 모과주, 비타민C, 송화가루, 초콜릿, 들기름 현미, 찹쌀, 수수, 율무, 참깨, 메주콩, 무, 토란, 연근, 표고버섯, 더덕, 두릅, 당근, 고추, 생강, 마 늘, 참마, 칡, 도라지, 콩나물, 열무, 고구마, 감자, 영지버섯, 사과, 배, 대추, 살구, 자두, 복숭아, 호 두, 은행, 밤, 땅콩, 장어, 미꾸라지, 상어, 쏘가리, 북어, 멸치, 다시마, 미역, 김, 파래, 율무차, 칡 차, 마차, 땅콩차, 인삼차, 대추차, 커피, 곰탕(소고기), 소주, 인삼주, 갈근주, 더덕주, 위스키, 인 삼, 녹용, 갈근, 오미자, 계피, 비타민A, D, E, 꿀, 후추, 스쿠알렌, 참기름, 우유, 치즈, 버터, 요구르트, 모든 유제품, 소고기, 곰탕, 녹용, 사슴고기 등은독에 가깝다. 모든 육류가 해롭다. 소 양 인 이 로 운 음 식 해 로 운 음 식 보리, 검은깨, 팥, 배추, 오이, 녹두, 검정콩, 들깨, 메밀, 영지버섯, 냉이, 치커리, 아스파라거스, 팽이버섯, 송이버섯, 양배추, 상추, 취나물, 고사리, 숙주나물, 아욱, 비트, 샐러리, 알로에, 씀바귀, 가지, 브로콜리, 깻잎, 비름, 우엉, 신선초, 어성초, 쑥갓, 미나리, 돌나물, 케일, 컴프리, 수박, 딸기, 산딸기, 포도, 감, 곶감, 키위, 파인애플, 참외, 바나나, 멜론, 무화과, 건포도, 새우, 조개, 굴, 게, 바다가재, 바지락, 전복, 해삼, 멍게, 오징어, 문어, 낙지, 광어, 도다리, 가오리, 복어, 고등어, 청어, 돼지고기, 오리고기, 정어리, 구기자차. 결명자차, 둥글레차, 동규자차, 참치, 자라, 꽁치, 청어, 치커리차, 영지차, 적포도주, 꼬냑, 맥주, 생지황주, 구기자주, 비타민K, 비타민E, 들기름, 올리브유, 달걀 중의 노른자, 젓갈류 달걀흰자, 옥수수, 부자, 인삼, 꿀, 율무, 현미, 소고기, 찰밥, 녹용, 꿩고기, 옻닭, 소주, 인삼주, 노루고기, 사슴고기, 개고기, 참새고기, 염소고기, 미역 등은 특히 해롭다. 인삼녹용, 꿀, 율무, 찰밥, 꿩, 옻닭, 보신탕(개고기), 뱀탕 등은 매우 해롭다. 차조, 수수, 기장, 참깨, 감자, 당근, 부추, 마늘, 파슬리, 생강, 파, 양파, 고추, 고구마, 도라지, 더 덕, 참마, 고구마순, 귤, 오렌지, 레몬, 대추, 석류, 복숭아, 호두, 땅콩, 밤, 자몽, 장어, 미꾸라지, 김, 다시마, 파래, 생강차, 인삼차, 쌍화차, 계피차, 유자차, 수정과, 율무차, 칡차, 칡주, 엿, 우유, 태 음 인 이 로 운 음 식 해 로 운 음 식 쌀, 현미, 찹쌀, 수수, 무, 도토리묵, 파, 콩나물, 메주콩, 율무, 참깨, 토란, 연근, 표고버섯, 호박, 고구마, 당근, 도라지, 참마, 칡, 더덕, 마늘, 고추, 사과, 복숭아, 살구, 자두, 오렌지, 수박, 밤, 호두, 땅콩, 잣, 은행, 미역, 김, 다시마, 파래, 조기, 굴비, 멸치, 명태, 북어, 상어, 장어, 쏘가리, 소고기, 사슴고기, 칡차, 율무차, 커피, 마( 麻 )땅콩차, 갈근주, 소주, 청주, 국화주, 매실주, 위스키, 쌀 막걸리, 비타민A, D, 스쿠알 렌, 두부, 요구르트, 치즈, 버터, 모든 유제품 팥, 보리, 메밀, 검은깨, 들깨, 녹두, 검정콩, 운지버섯, 브로콜리, 냉이, 오이, 송이버섯, 느타리버 섯, 파슬리, 영지버섯, 돌나물, 비름, 가지, 샐러리, 달래, 컴프리, 상추, 양상추, 고사리, 배추, 씀바 귀, 신선초, 미나리, 비트, 쑥갓, 숙주나물, 포도, 참외, 앵두, 파인애플, 무화과, 모과, 대추, 키위, 머루, 곶감, 바나나, 멜론, 붕어, 잉어, 고등어, 청어, 꽁치, 정어리, 참치, 삼치, 연어, 방어, 오징어, 낙지, 문어, 조개, 홍합, 전복, 게, 굴, 소라, 등푸른 생선류,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보리차, 초코렛, 맥주, 인삼주, 구기자주, 오가피차, 모과차, 감잎차, 결명자차, 둥글레차, 오가피, 잉어, 포도주, 송이버섯, 알로에, 비타민 C, 송화가루, 들기름, 코코아, 토코페롤, 다래 소 음 인 이 로 운 음 식 해 로 운 음 식 버터, 요구르트, 겨자, 카레, 치즈, 비타민B, 소주, 정종, 막걸리, 위스키 현미, 찹쌀, 옥수수, 차조, 율무, 참깨, 기장, 감자, 고구마, 당근, 야콘, 부추, 마늘, 생강, 양파, 콩 나물, 고추, 호박, 무, 표고버섯, 사과, 귤, 오렌지, 복숭아, 대추, 석류, 레몬, 은행, 미역, 미꾸라지, 김, 조기, 염소고기, 소고기, 닭고기, 개고기, 뱀종류, 파래, 인삼차, 쌍화차, 꿀차, 생강차, 유자차, 계피차, 수정과, 비타민B, 따뜻한 물, 로얄제리, 엿, 막걸리, 인삼주, 뱀술, 정종, 익모초, 계피, 당 귀, 부자, 인삼, 건강(마른생강), 두부, 치즈, 후추, 참기름, 달걀흰자, 겨자, 대부분의 화끈한 향신료 등 보리밥, 배, 수박, 돼지고기, 파인애플, 오리고기, 녹두, 생지황, 석고, 칡, 구기자, 고등어, 꽁치, 소라, 게, 청어, 올리브유, 땅콩, 낙지, 둥글레차, 박하차, 영지차, 사슴고기, 새우, 전복, 도라지, 키위, 참외, 곶감, 조개류, 메밀, 팥, 검정콩, 들깨, 오이, 배추, 양배추, 양상추, 상추, 고사리, 숙주, 아욱, 미나리, 샐러리, 신 선초, 형개, 어성초, 맥주, 꼬냑, 더덕주, 알로에, 얼음, 해삼, 가오리, 자라, 문어, 멍게, 참치, 젓갈류 39 40
21 쉬어가는 이야기 한약재 이야기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 드시는 환자분들께서 의문을 가지는 것 중의 하나가 한약재가 믿을 만 한가 하는 것 입니다. 한의원에서 한약재를 잘 가려 쓰는 것은 치료효과를 위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한약재의 산지는 다양하고 그 산지에 따라서 약효는 현저히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약재 중에서 한국산과 중국산 그리고 러시아산, 캐나다산, 인도산 등등의 약재의 효능을 알아야 하며 한약재는 한국산이 좋은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 산이 다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국산 그리고 외국산들을 그때, 그때마다 잘 판정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삼의 경우에는 한국산이 가장 효능이 뛰어나고 그 다음이 중국산이며 중국산 중에서도 북부지역의 인삼 은 약효가 한국산과 비슷하지만 중국 남부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거의 무 수준입니다. 그리고 미국산은 약효가 무 효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녹용인 경우에는 한국산보다는 러시아산, 캐나다산이 가장 우수하고 그 다음이 중국산, 한국산이며 뉴질랜 드산, 호주산 등은 효능이 매우 저조합니다. 왜냐하면 녹용은 추운 지방의 것일수록 약효가 뛰어나기 때문인데, 영하 30 의 추위 속에서 사슴의 머리 부분을 뚫고 나온 뿔이 가장 농축된 약효를 가진다고 보는 것이지요. 쉬어가는 이야기 간혹, 환자분들께서 국내산 사슴농장에서 구한 생 녹용을 임의로 끓여 드시거나 좋다는 약재 몇 가지를 구해 같이 끓 여 드시기도 하는데 오히려 약이 되기보다 해가 되어 탈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래 녹용은 잘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약용으로 쓸 수 있도록 일련의 가공과정을 거칩니다. 즉, 자른 뿔을 끓는 물에 넣었다가 꺼낸 후 밑 부분이 위 로 가게 거꾸로 해서 건조합니다. 세균과 잡질을 제거하는 의미로 불에 그을려서 털을 제거한 후 하루 동안 술에 담궈 서 부드럽게 만들어 얇게 썰어둡니다. 그 후 방바닥에 흰 종이를 넓게 깔고 은은한 불을 넣어 2~3일간 서서히 건조시 키면 축축한 녹용이 적당하게 건조되면서 성분의 변화 없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몇 개월간 보존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수치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피가 가득 담긴 생 녹용은 보관을 잘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이 번식하거나 부패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약이 아니고 독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약이 효과가 있으려면 약재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수치방법으로 약효를 높이거나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 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러시아산 녹용을 구입하여 자르고 말리고 털을 제거하고 술을 담그는 등의 일련의 과정을 한의원 내에서 직접 작업하고 신선도 높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약의 효과는 한약재를 잘 골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약을 달이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 서는 약을 달이는 탕전실 근무자들이 높은 숙련도를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한약을 달이고 있습니다. 먼저 한약을 끓 이기 전에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불순물을 철저하게 제거하여 가장 청정한 상태로 달입니다. 또한 약을 달이는 수질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약을 달이는 물도 구분해서 가장 좋은 약효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약재 중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황, 백두구, 빈랑, 사인, 용안육 등의 일부 약재는 따뜻한 지방에서 생산되므로 태국이나 월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수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 러한 약재들은 국내에서 재배된다고 하더라도 그 약효에 있어서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재배되는 것이 더 우수 합니다.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약재는 주로 국산 것을 사용합니다. 물론 같은 국내산이라고 해도 지방에 따라 약효가 차이가 나므로 토양이 좋은 곳을 택해 약효성분이 많이 함양된 양질의 약재만을 구입합니 다.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약재나 약효에 있어서 국내산보다 수입산이 더 좋은 것이라고 판단될 경우, 엄격한 가공 과정과 품질관리를 거친 것을 선별하여 쓰고 있습니다.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한의원 가족들과 원장님 아이들도 아프면 태양인이제마한의원의 한약을 먹습니다. 그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환자분들의 약 하나하나를 내 가족이 먹는 약을 짓 듯이, 이윤을 위해 조금 더 싼 약재를 구입하기보다는 최상의 품질을 가진 약재를 쓰고, 달이는 과정에 서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태양인이제마한의원은 환자분들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41 42
22 태음인에 관한 비문 ( 秘 文 ) 체질이란 무엇인가! 체질이란 태양인( 太 陽 人 ), 소양인( 少 陽 人 ), 태음인( 太 陰 人 ), 소음인( 少 陰 人 ) 이라는 네 개의 사상체질을 말한다. 태양인이란 무엇인가?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태양인이란 폐국( 肺 局 )이 크고 강하며 *간국( 肝 局 )이 작고 허약한 체질을 말한다 라고 한다. 태양인이란 폐국이 크 고 간국이 작거나 허약하다. 성격은 성냄이 심하고 노기등등함을 어제나 함축하고 있다. 내면적인 항상적인 심리상황은 누군가에게 쫓기듯 급박지심( 急 迫 之 心 )에 시달리고 있다. 친구관계나 대인관계는 처음 보는 인간관계는 언제나 조심하고 삼가며 사귀지만 오래된 인간관계에서는 처음 보는 사 람만큼 신중하지는 않다. 태양인은 언제나 간국이 허약하기 쉽기 때문에 간을 보하거나 폐국을 사( 瀉 )하는 방법을 써야한다. 태양인은 성격이 직정적( 直 情 的 )이고 화통하고 과감( 果 敢 )하면서 단호( 斷 乎 )하기 쉽다. 남들이 태양인을 보면 굉장히 독특하게 느낄 가능성이 많고 제멋대로인 경우라고 판단하기 쉽다. 남들이 어떤 생각을 하건 간에 자기만의 방식대로 생각하거나 자기방식을 고집하면서 행동하게 된다. 동무( 東 武 ) 이제마( 李 濟 馬 ) : 조선시대 유학자 이면서 의학자, 사상의학의 창시자임 폐국( 肺 局 ) - 귀( 耳 ), 턱( 頷 ), 두뇌( 頭 腦 ), 피모( 皮 毛 ), 기도( 氣 道 ) 등 간국( 肝 局 ) - 소장( 小 腸 ), 코( 鼻 ), 허리 요철( 腰 脊 ), 배꼽 제( 臍 ) 등 태음인이란 무엇인가? 간국( 肝 局 )이 크고 강하며 폐국( 肺 局 )이 작고 허약한 체질을 말한다 라고 한다. 성격은 몸의 즐거움과 몸의 치장과 마음의 쾌락을 추구함에 그침이 없고 이것을 일컬어 치락무염( 侈 樂 無 厭 )이라 한다. 내면적으로는 항상 조심과 염려하는 마음이 끝없이 내재되어 있고 자기 동아리나 자기 패거리의 이익과 관계를 매우 중시하는 습성이 있다. 자기 가족이나 자기 패거리에게는 매우 중시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거나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절대 로 열지 않는다. 태음인은 언제나 폐국( 肺 局 )이 허약하기 때문에 폐를 보하거나 간국( 肝 局 )을 사하는 방법을 써야한다. 태음인의 성격이 낙천적이고 즐거움을 끝없이 추구하기 때문에 자기의 목표와 이익을 위하여 끝없는 집념을 불사르는 습성이 있다. 남들이 태음인을 보면 굉장히 탐욕과 물욕을 넘어 집념이 강한 사람 또는 욕심이 많은 사람 또는 추진력 이 강한 사람 등등으로 표현하기 쉽고 한편으로는 과묵하고 점잖은 윤리와 도덕성이 매우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으 로 보이기 쉽다. 태음인의 건강관리 태음인의 건강은 언제나 땀이 많이 나고 완전한 숙면을 취하면 매우 건강해진다. 태음인의 건강함의 관건은 숙면이며 어떤 음식을 먹거나 어떤 치료를 하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어떤 병이건 악화되기 십상이다. 태음인의 체형은 상체와 하체가 고루고루 튼튼하기 때문에 인체의 에너지가 다른 어떤 체질보다도 에너지가 많고 또 한 에너지의 기세가 강력하다. 태음인은 자기 체형에서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의 양이 다른 어떤 체질보다도 많고 보유된 에너지의 기세가 다른 어떤 체질의 기세보다도 기의 세기가 강력하기 때문에 태음인이 평소에는 많은 격무와 많은 노동 또는 지나친 노심초사 또 는 조급증에도 대체로 거뜬하거나 잘 견뎌낸다. 이 말은 태음인은 태양인( 太 陽 人 ), 소양인( 少 陽 人 ), 소음인( 少 陰 人 )에 비해서 기( 氣 )의 양이 최고로 많고 기세가 다른 어떤 체질에 비해서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기세가 강력하다. 그러므로 태음인의 스트레스는 다른 체질에 비해서 스트레스의 양을 최고로 많이 보유할 수 있고 스트레스의 종류도 그 어떤 체질에 비해서도 더 많이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만약 다른 체질들이 태음인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의 양을 보유하거나 태음인이 보유한 종류의 스트레 스를 보유할 수는 도저히 없다. 태음인의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이나 욱하는 성질 또는 히스테릭함은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에 비해서 그 강도가 비교 가 불가능할 정도의 스트레스의 강도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태음인이 아닌 다른 체질들은 태음인이 감당할 수 있는 최고 한계점의 스트레스 양을 다른 체질에게 발현시켜 본다면 다른 체질들은 도저히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태음인의 스트레스의 강도와 세기는 강력하다는 뜻이다. 가령 태음인의 스트레스의 양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태양인이나 소양인, 소음인들은 스트레스의 최고 한계점을 대부분 20~30을 넘 지 못한다는 뜻이다. 태음인의 추진력은 태음인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의 양이나 태음인의 에너지의 강도가 다른 체질에 비해서 너무나 양이 많고 강도가 세기 때문에 그 업무나 일을 추진하는 능력이 우수하다고 보는 것이다. 태음인의 집중력은 태음인의 몸에 내재된 많은 에너지와 그 에너지의 강도가 강력함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태음인은 대체로 혈관으로 인한 질병이 그 원인이 되며 태음인은 간의 강력함에서 기인되는 바가 일반적이다. 간의 해독능력이 탁월한 관계로 태음인은 많은 음주나 거친 격무나 노동, 지나친 스트레스 보통 사람들의 한계를 뛰어 넘는 스트레스에도 거뜬하기 때문에 태음인은 보통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무리하는 것을 여사로 여긴다
23 태음인 곁에서 노동의 강도, 업무의 강도 또는 참을성, 집중성, 추진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같은 태음인이 아니고서는 매우 힘들다. 다시 얘기하면 태음인들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거나 무리하게 한계를 뛰어 넘는 집 중적으로 골똘하게 생각이나 구상, 기도, 계획수립을 하는 것이 일반인들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집중력, 추 진력을 여사로 생각하기 때문에 태음인이 아닌 태양인이나 소양인, 소음인들은 태음인의 집중력, 추진력을 매우 부러 워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는 대단한 에너지의 소유자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태음인들은 태음인이 아닌 다른 체질들 의 *간허( 肝 虛 )함이나 *비허( 脾 虛 )함이나 *신허( 腎 虛 )함의 실상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특히 게으르거나 부지런하 지 않은 사람들을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태음인은 그 기가 너무나 많고 또 그 기가 강력하기 때문에 밤샘을 하거나 연속해서 음주를 하거나 아니면 고스톱을 밤새도록 친다던지 그 이외에도 자기가 달성해야겠다는 목표가 뚜렷한 경우 태음인들은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과 추진 력을 보인다. 그래서 태음인들은 쉼 없는 집중력, 거침없는 추진력을 수년 또는 수십 년 동안 반복하기 때문에 그 행동 들이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 일반 체질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행동양식을 보이는 관계로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태 음인들은 자제하지 않거나 절제하지 않는다면 혈관( 血 管 )과 심장( 心 臟 )에 부담을 주어 결국에는 혈관기계의 질병을 얻 고야만다. 혈관관계의 심장이나 간 또는 소장, 대장 등의 질병 등은 하루아침에 약해지거나 질병으로 옮겨가지 않기 때문에 태음 인들은 그동안의 수많은 스트레스라든지 과로 또는 무리한 업무추진 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고도의 집중력으로 인 하여 간장과 신장( 腎 臟 ) 또는 기관지( 氣 管 支 ) 등을 상하게 된다. 다시 얘기하면 본래 태음인들은 강력한 심장을 타고났 으며 또한 강력한 간 기능을 타고 났음에도 불구하고 거듭 거듭 반복되는 격무와 지나친 집중력,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 려하는 추진력 등으로 인하여 어처구니없게도 태음인들은 가장 강한 장부인 간장( 肝 臟 ), 소장( 小 腸 ), 심장( 心 臟 ) 등의 건강한 장부임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강한 장부들이 먼저 질병에 노출되고 만성 혈관질병으로 발병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로 진행 된다. 태음인들은 본래 가장 강한 장부가 간장( 肝 臟 )이며 다음이 심장( 心 臟 )이며 다음이 소장( 小 腸 -작은창자)이며 다음이 담 장( 膽 臟 -쓸개)이었는데 도리어 미리 경계하지 않고 절제하지 않는 습성과 행동양식으로 인하여 가장 강한 장부가 가장 약한 장부로 전락한 것이 한의사들은 질병으로 명명하고 칭한다. 숙면이란 무엇인가? 편안하게 일정한 시간을 잠자는 것을 말한다. 태음인은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반드시 자기가 앓고 있는 질병이 악화되고 걷잡을 수 없이 악화일로를 거듭한다. 태음인의 질병은 그래서 반드시 반복하여 재발하는 경향이 강하다. 왜냐하면 집중력과 가공할만한 추진력이 모든 장부와 장기에 부담을 주어 질병을 초래 하였으나 정작 본인은 지난 오 랜 세월동안 건강하게 아무런 부담 없이 건강해 왔으므로 많은 장부의 많은 부담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습관과 행 동양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태음인들은 자기의 습관과 습성, 행동, 버릇 등을 아무런 비판 없이 오히려 자부심을 느끼며 무리에 무리를 하며 한계 를 넘어 또 한계를 극복하려하며 가공할만한 노동과 집중력을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태음인도 의외로 많음을 관찰할 수 있다. 인체는 아무리 강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필요이상의 격무는 한계를 넘는 집중력을 보이다보면 반드시 무리가 가고 인체가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면 혈관이 부담을 느끼고 심장이 피로와 피로를 넘어서 심장 떨림 현상을 겪을 수밖 에 없는 필연이 존재한다. 이것은 인체의 섭리이며 생리이며 상식이다. 인체가 아무리 튼튼하고 건강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일정한 휴식과 절제를 필요로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 며 보편적인 진리이다. 태음인이 질병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일단은 휴식(숙면)을 취하며 자기의 평소 습성과 버릇, 행 동양식을 세심하고도 엄숙하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자기의 행동양식이나 습성을 의사들이 지적을 하는데도 흘려듣는다면 아무리 약을 복용하고 침을 시술하고 뜸을 놓고 온갖 의술을 동원하더라도 습성의 변화나 행동의 전환을 결심하지 않고서는 효과는커녕 그 약의 복용으로 또는 침의 시술로 인하여 순간적으로 또는 잠시나마 회복된 몸의 상태를 더욱더 악화시키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너무나 자 주 빈번하게 목격하게 된다. 간허 - 간의 기혈( 氣 血 )이 부족하여 생긴 병 비허 - 지라, 췌장의 기능이 허약하여 생긴 병 신허 - 하초( 下 焦 )가 허약한 병 그러므로 태음인들은 질병이 발생했을 경우에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경계해야 될 부분이 숙면이다. 태음인은 정말로 스트레스에 이상하리만큼 강하게 적응을 잘 한다. 태음인은 그 어떤 체질에 비해서도 스트레스에 아 주 잘 적응하고 잘 견뎌내고 그 견디는 강도가 놀랍고도 경이로울 정도로 한계를 넘어서는 경향을 종종 자주 목격하게 된다. 태음인은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보지 않는 이상한 습성이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하여 머리에 원형탈모증이 발생하여 도 추진하고 있는 현재의 업무를 줄이거나 조정하거나 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심장이 떨리는 증 45 46
24 세는 의학에서는 매우 위중한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정작 그러려니 하는 안이하고도 속된 표현 으로 간 큰 행동양식을 신앙처럼 신조처럼 철저히 자기방식을 유지하는 체질이 태음인이다. 태음인이야말로 자기방식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자기 방식을 그 어떤 상황 하에서도 그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철두 철미하게 자기 방식을 유지하는 습성이 존재하므로 태음인의 심장이나 태음인의 간장이나 태음인의 담장 등은 견딜 레 야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막다른 경지로 처절하리만큼 한계를 넘어서 무리에 무리를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다. 그리고 절대로 되돌아보거나 반성하거나 절제하지 않고 자기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자부심으로까 지 느껴가면서까지 혹사하는 습관을 태음인들은 자연스럽게 보유하고 있으면서 행동한다. 태음인은 그래서 결국에는 견디다, 견디다 못한 강한 장부들이 이상 징후를 느끼고 땜질식 치료를 거듭하다가 일회성 약물처방이나 민간요법 또는 시중에 나도는 소문, 매스컴의 영향 등으로 치료를 해보다가 어처구니없게 큰 병을 만들 거나 더 나아가 불치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태음인의 에너지의 양이 많고 그 에너지의 기세가 강력함은 같은 태음인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공감한다는 것은 절대적 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태음인은 첫째도 숙면, 둘째도 숙면, 셋째도 숙면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면 가장 장수할 수 있는 체질이며 가장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체질이 또한 태음인 체질이다. 태음인에게 있어서 숙면은 그 어떤 치료약이나 보약보다도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태음인이 숙면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 도을 마시는 것과 꼭 같다. 태음인은 워낙 간의 기능이나 심장의 기능이 강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상한 음식이나 거친 음식이라도 또는 독에 노출 되어 있는 음식물들도 이상하리 만큼 탈 없이 잘 먹을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태음인이 숙면을 취하지 않는다면 어 떤 보약이나 치료약도 모두 무효로 돌아갈 뿐만 아니라 병이 더 악화 될 뿐이다. 숙면을 취하지 않는 태음인의 병의 악화는 정말 놀랄만한 병의 악화를 초래한다. 태음인들이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이미 위중한 질병이 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태음인이 가슴이 떨린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공황장애를 겪는다거나 또는 불면을 겪는다는 것은 절대로 예사 로이 보아 넘겨서는 절대로 안 된다. 불면증, 가슴 떨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등등의 질병은 이미 건강한 장부들은 무리에 무리를 주어 지칠 대 로 지친 장부들이 그 징후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태음인이 견디다 못하여 병원을 찾았을 경우에는 자기의 행동 과 습관과 습성은 엄숙하고도 강력한 신념으로 되돌아 보아야 한다. 불면증, 가슴 떨림,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등의 질병은 이미 장부들이 지치고 지쳐서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다 라 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태음인들은 스트레스의 강도가 가공할 정도로 또는 급속도로 갑자기 솟구칠 수 있다. 일반인들이 감당할 수 없고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일거에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태음인들이 쏟아내는 스트레스의 강도나 속도 그 리고 그 기세는 의사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강력하고 폭발적이며 속도가 빠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태음인들은 심장이 강력하고 간의 기능이 매우 튼튼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일시에 짧은 시간 내에서도 폭발적으로 가공할만한 속도로 스트레스를 표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태음인은 어제까지도 멀쩡하 거나 건강했다 할지라도 하룻밤사이에 가족이나 친구들까지도 같이 행동하는 동료들까지도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치 명적인 질병에 바로 돌입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만큼 태음인의 에너지는 강하고 또 에너지의 양이 많다는 뜻이다. 태음인이 스트레스를 천부적으로 잘 견디는 체질이긴 하지만 숙면을 취하지 않았거나 행동 방식이 절제되지 않았거나 습관이 간 기능을 상하게 하거나 심장에 부담을 주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는 오히려 일반 체질에 비해서 더욱더 치명 적으로 스트레스에 희생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아이러니를 겪게 된다. 그것이 태음인이 겪는 스트레스의 처음이자 마 지막의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태음인이 스트레스에 강하긴 하지만 강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철저히 희생당하는 것 또한 태음인들이다. 병이란 약 해서 오는 질병보다도 병이란 강해서 오는 질병에서 더욱더 치명상을 입는 원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 어떤 장부가 약해서 오는 질병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는 것보다도 어떤 장부가 강해서 오는 질병에 노출되어 피해를 입는 것이 그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자기의 장부가 강하다는 것은 그 장부에 대한 믿음으로 인하여 언제나 무리할 수 있고 나아가 한계를 넘어서서 일을 추진하거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장부의 이상이 생길 경우 더욱더 치명적으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음인들은 스트레스나 한계를 넘는 집중력을 자랑스러워해서는 안 된다. 태음인이 스트레스에 그 어떤 체질 보다도 강력하게 적응하긴 하지만 이것은 도리어 무리를 하게 되면 회복불능의 치명적인 스트레스의 피해를 보게 된다 는 뜻도 된다. 동의수세보원을 저술하신 동무 이제마 선생님께서는 태음인이 병이 나면 최소한 백일동안 스님처럼 마음을 수양하 고 행동을 절제해야만 근근이 본래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태음인이 가장 강력하게 적응할 수 있는 질병에 종류는 격무, 그리고 일반인들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 47 48
25 스들을 거뜬하게 잘 견딘다는 뜻도 되지만, 뒤집어 생각해보면 잘 견딘다는 자체가 오히려 심인성 질병이나 심장병, 공 황장애, 특히 불면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태음인에게 가장 두렵고도 고질적인 질병은 불면이다. 나는 소양인이다 태음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매일 반복한다하더라도 규칙적으로 숙면을 취한다면 건강해 질 수 있다. 태음인 의 집중적인 추진력, 강도 높은 노동 등을 거듭하다 보면 어느덧 습관이 되고 관성에 익어서 불규칙적인 생활 방식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변하고 만다. 이것은 수명을 단축시키는 일이다. 예를 들어 태음인들은 하루에 업무를 마 치고 나면은 자연스럽게 음주나 가무를 즐기는데 이것이 거듭되면 자연스럽게 알콜중독자가 되거나 불치병으로 연결 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태음인들은 몸의 즐거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여색이나 주색을 탐하기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습관이 되어버린 다. 여색이나 주색을 즐기는 것을 습관이 되어버린다면 잇따라 식도락가로 전락하게 되고 식도락이 자연스럽게 여색이 자 주색을 탐하는 것으로 연결된다. 태음인은 요약하면 몸의 문제가 마음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본능으로 존재한다. 태음인은 몸의 문제가 그 어떤 마음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본능적 습관에 익숙해져 있다. 태음인은 그 어떤 철학이나 가치기준보다 몸의 즐거움이 더욱 더 중요하게 자리 잡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태음인은 천품적으로 마음의 문제보다 몸의 문제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태생적 특성이다. 그러므로 태음인의 건강은 모든 가치를 재치고 몸의 습관과 습성, 행동방식 등을 건전하고도 절도 있게 길들이지 않는다면 태음인의 건강 은 모두가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태음인의 항심( 恒 心 )은 건강하거나 건강하지 않거나 간에 겁심과 치락무염이라는 심리상황이 항시 내재되어 있다. 겁 심이란 무엇인가 하면 겁심은 어떤 사태를 두고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마음이며 치락무염이란 몸의 즐거움을 끝없 이 살아있는 동안 계속 추구하려고 하는 마음이다. 몸의 즐거움을 계속해서 절제 없이 추구하다보면 처음에는 혈관기 계의 질병을 만나고 더 나아가면 뇌출혈, 뇌일혈, 중풍, 전립선 비대증을 만나고 더욱더 몸의 즐거움을 추구하다보면 최종적으로 혈관들이 혈압을 견뎌내지 못하고 당뇨병과 암을 만나게 된다. 소양인은 비국( 脾 局 )이 크거나 그 기운이 강하고, 신국( 腎 局 )이 작거나 그 기운이 약하다. 여기서 편의상 위장, 비장, 흉곽, 가슴, 어깨, 양손, 눈빛 등을 일컬어 비국 이라 한다. 소양인은 위장의 기운이 특히 강하다. 위장의 기운이 강하다는 것은 흉곽이 강하거나 크고 위장의 소화력이 왕성하다는 의미이다. 위장의 기운이 왕성하다는 것은 위열( 胃 熱 )이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장의 기운이 강하다는 것은 동시에 신장, 방광의 기운 또는 대장의 기운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원리가 존재하는 체질 이라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소양인은 언제나 위장의 기운을 깎거나 위장의 기운을 진정시키는 약재나 음식을 먹어야만 건강해 질 수 있다. 달리 표현한다면 방광, 신장 또는 대장의 기운을 보강하거나 보충하는 음식이나 한약재를 섭취해야만 인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위장의 기운이 강하다는 것은 방광이나 대장의 기운이 약하다는 의미이며 방광이나 대장의 기운이 보강 되거나 보충되었을 때에 위장의 기운이 감( 減 )해지거나 원래의 인체가 유지하고자 하는 본래의 자리로 위장의 기운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위장은 인체의 모든 음식물이나 약재를 소화하는 기관이며, 모든 맥박의 에너지나 기운이 위장의 기운으로부터 시작 된다는 이론도 있다. 위 기운의 과다는 방광이나 대장의 기운을 약화 시킨다는 의미로 개념정의를 하거나 받아 들여야 하며 그렇게 이해되어져야 한다. 소양인에게 질병이 발생하였다면 첫째, 위장의 기운이 과다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식욕의 이상증가라 하고 위장의 기운이 과다하게 작용했다고 말하며, 그로 인하여 그 사람의 대장, 방광의 기운이 약해진 경우로 보는 것이다. 위장의 기운과 비장의 기운이 강력해지면 강력해질수록 방광, 대장, 신장의 기운 등은 약화되거나 작아질 수밖에 없 다. 소양인은 비장의 양기( 陽 氣 )가 지나치게 강해져서 위장과 흉곽부분 또는 가슴부위에 열이나 화가 체이거나 모인다. 이것이 해소되지 않을 시에는 가슴에서 화나 열이 울체되는데, 이를 화병이라 부르기도 한다. 소양인은 비장의 양기가 과하여 신장의 음기를 부족하게 하는 체질과 신장의 음기가 부족하여 비장의 양기가 과해지 는 체질로 분류할 수 있다. 비장의 양기가 지나치게 되면 가슴속에는 속 열이 생기게 된다. 가슴의 속열이 확대되면 대장의 음기와 방광의 음기도 동시에 약해져서 변비나 변폐, 변 지체증을 유발하며 더 방치하게 되면 소변이 빈삭( 頻 數 )해지거나 대변의 색깔이 변하 게 된다
26 이렇게 되면 컨디션이 저조해지며 손발이 붓거나 뿌듯하게 되고 두통이 유발되며, 실제로는 열이 나지 않는 생두통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게 된다. 소양인은 비장의 양기가 지나치게 되어 신장의 양기나 음기가 약해지는 체질(그래서 속열 이 발생하고 속열로 인하여 변비나 변폐, 생두통, 찬아랫배, 자궁부실, 냉대하증 등을 주로 부르는 체질)과 본래부터 신 장의 기운이 부족하여서 비장의 기운이 성해지는 체질로 구분된다. 신장의 양기나 음기가 부족해지면 저절로 비장의 양기나 음기가 강해지게 된다. 신장과 비장은 서로 대칭되거나 대대되어서, 신장이 약해지면 비장이 강해지고 비장이 강해지면 신장이 약해진다. 이 는 음양의 원리에 의한 것으로, 이 음양의 원리 중에서 소양인의 양기는 본래부터 과다할 수 있는 체질이며 음기는 본 래부터 약하거나 작아질 수 있는 소인이 있는 체질이라고 보면 된다. 소양인은 이열( 裏 熱 )체질 {가슴속에 열이 많은 체 질}과 표한( 表 寒 )체질이 있는데 이열체질은 비장의 기운이 강해서 신장의 기운이 약해지는 경우로 보며, 표한체질은 신 장의 기운이 부족해서 비장의 기운이 강해진 경우를 말한다. 이열체질이건 표한체질이건 상관없이 소양인은 중상초( 中 上 焦 )의 {위장, 비장, 흉곽, 양손, 어깨, 근육, 눈빛} 기운이 강해서 하초( 下 焦 )가 약해진 체질을 말한다. 소양인은 언제나 양기를 깎거나 감해주는 음식이나 약재를 써야 하며 음기를 보충하거나 보강하는 쪽으로 음식이나 약 재를 써야 한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소양인의 인체의 양기는 언제나 과다해지기 쉽고 인체의 음기는 언제나 부족해지기 쉬운 천품적 소인을 지닌 체질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소양인은 언제나 음기를 보하고 양기를 감하는 음식이나 한약재를 섭취하면 인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조화를 유지할 수 있다. 소양인은 행동에서도 일을 벌이거나 시작은 잘 할 수 있는 천부적 기질을 타고났다. 이러한 기질은 반대로 일을 마무 리 짓거나 일을 끊임없이 지속하는 견인력이나 인내력 등은 약할 수밖에 없는 천부적 속성을 지닌 체질이라고 보면 된 다. 그래서 소양인은 행동에 있어서도 언제나 일을 벌이거나 일을 시작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하며 일을 마무리 지음을 언제나 염두에 두고 일을 추진하고 지속해나가야 함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래서 소양인은 일을 언제나 벌이려고 만 하지 마무리 지으려 하지 않음이 본능적으로 존재함을 소양인들은 잊어버리면 안 된다. 소양인은 언제나 이기려고 하거나 혹은 일을 시작하는 맛과 기분을 잊지 못하여 잘 시작하고 잘 벌리는 데만 골몰하여, 실제로 실속이나 이익을 가져오는 경우는 매우 드묾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소양인은 천부적으로 외향을 중시하고 내실을 간과하기 쉬우며, 너 무나 상대를 쉽게 믿거나 너무나 상대를 쉽게 의심하는 경박함을 경계해야 한다. 소양인의 호기심은 소양인의 특성이다. 소양인은 속열이 많은 관계로 기운을 언제나 발산하려고 하는 본능이 존재한 다. 즉, 음기와 양기 중에서 양기를 함유한 열체질이며 이것을 양열( 陽 熱 )체질이라 한다. 이 양열체질의 기운은 항시 지그재그로 상승하는 횡승지기( 橫 升 之 氣 )로 표현되며, 양열체질은 하강지기( 下 降 之 氣 )가 약할 수밖에 없는 숙명적 구조를 타고 태어난다. 양열체질은 소양인을 일컫는다. 즉 소양인을 양열체질이라 하며 양열체질은 흡수를 잘 한다. 바꾸어 말하면 먹기는 아무것이나 잘 먹을 수 있으나 배설 의 기능이 구조적으로 약한 체질이라는 것이다. 배설의 기능이 강한 체질을 음한지기( 陰 寒 之 氣 ) 체질이라 한다. 음한지기 체질을 표현하면 대장의 기능이 강하거나 방광의 기운이 강하고 신장의 기능이 강한 체질이다. 양기와 음기 중에서 음기가 강하고 한기와 열기 중에서 한기가 강한 체질을 일컬어 음한지기 체질이라 한다. 음한지기 체질을 소음 인이라 한다. 인체의 기운이 소양인과 소음인은 거꾸로 된 모양이나 형상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소양인은 위열이 강력하기 때문 에 소화력은 왕성하나 같은 양의 에너지가 위열에 쏠리게 된다. 이로 인해서 하초에 있어야할 에너지가 위열로 쏠려 감 으로써 저절로 배설기능이 약화된 소양인으로 귀착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소양인의 다이어트는 언제나 성질이 차고 청량하고 거칠고 섬유질이 다량으로 함유된 음식을 즐겨야 배설의 고통을 빗겨갈 수 있으며, 찰지거나 찍찍하거나 농후한 성질의 음식이나 약재는 어떤 경우에도 피해야 한다. 찰지거나 농후한 음식을 즐길 경우에는 안 그래도 약한 배설기관들을 더욱더 약화시켜 음식물이 창자에 눌어붙거나 대장이나 소장, 방 광 등에 지체하게 되어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가스를 뱃속에 안고 있는 꼴이 된다. 인체는 상체가 강하면 하체가 약해질 수밖에 없는 소위말해서 풍선효과 라는 원리가 존재한다. 한쪽이 강해지면 한쪽이 약해지고 한쪽이 약해지면 한쪽이 강해지는 원리는 인체에 항상 존재하는, 죽을 때까지 존재하는 인체의 질서 이며 인체운용의 원리이다. 소양인은 상체가 강함으로써 어쩔 수없이 하체가 약해지는 구조적 체질이다. 소양인은 언 제나 하체를 보강하거나 보충해야 한다. 하체를 보강하거나 보충하면 상체에 몰려있는 기운을 하체로 끌어 씀으로써 상체에서 지나친 기운을 조절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소양인은 상체에 몰려있는 기운을 하체로 끌어내리는 하강지기를 끊임없이 강화하는 쪽으로 치료하 거나 섭생을 강조해주어야 한다. 소양인에게 몰려있는 상체의 양열지기를 하초로 끌어내리지 못하면 흉곽에는 많은 열과 화가 몰려서 종국에는 이것이 엉겨서 울화가 된다. 울화를 또 방치하게 되면 울결로 진전되어, 화를 발산하지 못하고 껴안고 있는 성향의 소양인은 우울증이 되고 그 화를 광증이나 발산하는 사람은 히스테리인이 되거나 화를 잘 내는 소양인으로 분류되어진다. 소양인의 음식이나 한약재는 언제나 그 성질이 차고 청량하고 맑고 거친 음식들을 항시 섭취하는 습관을 가져야 안심 할 수 있다. 소양인은 배설의 원활함과 원활하지 않음으로써 건강의 척도를 정한다. 대변이 시원하게 빠지면 소양인은 절대 건강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대변이 시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질병에 시작도 될 수 있으며 질병의 진행이라고 볼 수도 있으며 질병의 종착이라고 볼 수도 있다
27 소양인의 변비를 방치하게 되면 소양인의 대장과 방광, 소장에는 인체에 정말 해로운 가스가 발생한다. 이 가스는 신경 조직을 타고 모든 혈관과 피부조직 그리고 뇌에까지 급속도로 퍼져서 처음에는 두통, 무기력증, 만성피로, 신경질, 히 스테리, 예민함, 소극적, 부끄러움, 대인기피, 대인공포, 우울, 분통 터뜨리기 등으로 연결되며 이것을 방치하면 당뇨 나 중풍 등으로 발전하며 당뇨나 중풍 초기증세도 방치하게 되면 점차 편사되어 암으로 진행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된다. 소양인은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으므로 그 음식을 매우 선별해서 먹어야 한다. 무조건 굶는 방법으로 살을 빼려고 하면 반드시 다이어트에서 실패하게 된다. 소양인의 다이어트 성공비결은 음식의 양을 충만감 있게 먹되 성질이 찬 메밀, 보리가 원료로 된 차고 청량한 성질의 섬유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면 다이어트 성공률이 높아진다. 소양인이 대게 실패하는 유형을 보면 음식을 절식하려고 하거나 그 양을 줄이려 하다가 도리어 그 반발력에 의하여 소 양인에게 해로운 탄수화물이나 약재나 음식을 섭취해서 실패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소양인은 음식의 양을 적당히 줄이면서도 음식의 종류를 잘 선별하는 것이 성공하는 비결이며 다양한 운동이나 취미 등을 잘 계발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소양인은 첫째도 대변이 시원해야 하며 둘째도 대변이 시원해야 한다. 대변이 시원하지 않다면 질병으로 급속도로 진 행되는 특이체질이기도 하다. 며칠 전에 멀쩡하다가도 대변이 불통되면 갑자기 성격이 변하고 변덕이 심해지고 히스 테릭해지고 우울해지며 피부가 갑자기 나빠지고 얼굴에 두드러기나 뽀드락지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즐비하게 나타나는 특이체질이다. 소양인은 특히 화장품이나 비누, 샴푸 등에도 아주 민감하게 작용하는 양열체질이라고 보면 된다. 이 양열체질은 자기 피부에 닿는 물질이 호환성이 없으면 극렬한 거부반응을 급속도로 나타내게 된다. 소양인들이 아주 좋은 피부를 선천 적으로 타고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익숙하지 않는 화장품, 비누, 샴푸 등을 잘못 사용하여 피부를 깡그리 망치는 어처 구니없는 우를 범하는 체질이기도 하다. 소양인은 먹는 음식이 매우 중요하며 한약도 매우 조심해서 섭취해야 한다. 한 약재를 쓰거나 음식을 먹을 때도 양기를 누르고 음기를 보강하는 기준에 맞추어 먹어야 하는 것이다. 소양인은 성냄과 화냄, 슬퍼함, 섭섭함, 삐짐 등을 매우 조심해야하며 이것을 조심하지 않으면 급우울, 대인공포, 조직생활 부적응 등을 곧바로 만나게 된다. 소양인은 태어나면서부터 속이 좁고 도량이 콩알만 하게 태어나는 특이한 체질이다. 소양인은 언제나 도량을 키우고 재주와 재간을 기르는데 평생토록 분발, 노력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 소양인이 본래 타고나면서부터 도량이 좁고 속이 좁고 편협하고 경박하고 겉은 요란하나 속은 빈 강정인 이러한 체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의심을 거두고 자긍심을 자 제하고 자존심을 자제한다면 도량이 길러지고 재간이 늘어날 것이다. 소양인의 최고의 덕목은 도량과 재주와 재량과 기량을 늘리는 것이다. 소양인은 단번에 삐치기 쉬운 성격이기 때문에 언제나 신뢰와 덕성을 기르는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 소양인은 단번에 너무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다가 조금밖에 얻는 것이 없게 되면 바로 삐치거나 섭섭해 하는 본성이 존 재한다. 소양인의 허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몽상에 몽상을 거듭하는 교사지심이 항유한다. 교사지심의 특성은 외 모와 외형을 꾸미고 사치를 즐기며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이다. 교사지심이 지나치면 해수와 천식을 부르 며 심기의 피곤함과 인체의 허약함과 자신감을 상실하여 더욱더 자괴감과 열등감을 가중시키게 된다. 이 열등감은 실제로는 자존심으로 착각하여 이 열등감에 배치되는 말을 듣거나 행동을 보게 되면 매우 과민하게 되고 예민하게 되어 어처구니없는 사태로 비화되어 수습할 수 없는 지경으로 극단의 극단으로 치달아 본인이 감당할 수 없 는 지경으로 몰고 가게 되어 또 다른 열등감과 마음의 상처를 안는 우를 범하게 된다. 소양인은 언제나 결정이 되더라도 적어도 하루나 이틀 정도는 심사숙고하는 습관을 기르지 않는다면 후회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소양인의 가장 좋은 습관은 마음에 결정이나 행동의 결정을 아무리 빠르게 결정하려고 해도 하루나 이틀 은 심사숙고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정말로 본인이 먼 훗날에도 후회하지 않는 가장 바람직한 결정과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가슴속에 가득하다. 소양인의 덕성은 심사숙고이다. 소양인이 심사숙고 하지 않아서 보는 피해는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으며 소양인이 심사 숙고 하지 않아서 입는 마음의 상처는 필설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너무나 흔하고 많다. 소양인의 덕성 중에서 의 리가 강하고 강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도량과 재주와 재간을 넓히는 길 이외에는 그 아무것도 없다. 소양인의 의리는 어떤 체질보다도 강하며 소양인의 보좌를 받으면 그 어떤 보좌보다도 견고하고 확실하며 소양인의 도량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량을 말하는 것이다. 소양인이 재주와 재간을 갈고 닦는다면 소양인 한 사람이 수많은 사 람들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그 풍요와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다. 소양인은 반드시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인생에 급선무이다. 소양인은 언뜻 보기에는 매우 똑똑하고 총명하고 경우가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기 쉽다. 여기서의 현실안주란 적당한 불만과 불평을 함유한 현실안주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소양인은 덕성이 출중하고 인품이 뛰어난 존경할 만한 선배나 친구, 후배 등등 그 어떤 경우든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보면 된다. 소양인이 만약 진정으로 존경하는 사람을 못 만난 다면 현재 처해진 어떤 난관도 절대로 극복할 수 없으며 더욱더 악화될 뿐이다. 소양인이 존경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이미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만 존경할 만한 사람이 그 능 력이나 인품이 그 격에 충족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양인은 인자함을 기르기가 쉽지 않고 예의를 무시하기 쉽 고 통찰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소양인은 언제나 사람을 만날 적에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살피는 지혜가 필 요하다. 소양인은 똑똑함과 어리석음을 구분하는 능력은 대단하나 상대의 능력 유무에 대해서는 매우 둔감하기 때문 이다
28 쉬어가는 이야기 소양인 여러분, 대변( 大 便 )이 말 그대로 대편( 大 便, 즉 크게 편안함)하십니까? 쉬어가는 이야기 이렇게 만성적으로 체내 물 부족에 시달리는 소양인들의 변비를 해결하는데 있어서의 관건은 어떻게 하면 만성적인 물 부족상황을 잘 조절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모든 배설에는 쾌감이 따른다. 대변, 소변, 땀, 눈물, 사정 등 모든 배설행위 후에는 비워지는 시원함이 있다. 인간은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보내는 것도 똑같은 비중으로 중요하다. 대변, 소변에서 변( 便 )자는 배설물을 뜻하기도 하지만 한자어로는 편안할 편자의 의미로도 쓰인다. 따라서 대변은 큰 배설물이자 큰 편안함이고 소변은 작은 배설물이자 작은 편안함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대변을 시원하게 보는 것은 아주 큰 쾌감임에 틀림이 없다. 대변을 보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변을 보는 사람들에 비해 하나의 중요한 쾌감을 반복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우울하거나 짜증스 러워질 확률이 많다. 게다가 모든 것은 소통과 순환이 중요한 것인데 대장이라는 중요한 한 부분에서의 소통이 원활 하지 못하면 연쇄반응을 일으켜 몸 전체적인 소통장애로 이어지므로 한마디로 답답하기 그지없는 몸이 된다. 아래 대장부위에서 막히면 바로 위쪽에 위치한 위부위에서는 소화 장애와 복부팽만감을 유발시키고 이는 다시 가슴부위의 답답증과 어깨와 목 부위의 결림 현상을 일으키고 계속되는 연쇄반응으로 머리가 무겁고 맑지 않게 된다. 이렇게 꽉 막혀서 답답한 몸은 답답한 마음으로 이어진다. 몸이 답답한 사람이 마음이 답답하지 않을 리 없다. 임상에서 변비로 인해서 고생하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체질은 사상체질 중에 소양인이다. 사상의학 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동의수세보원에선 소양인은 대변선통이면 완실무병이라 ( 少 陽 人 大 便 善 通 完 實 無 病 즉, 소양인은 대변이 잘 통하면 큰 병이 없다)하여 배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소양인은 근본적으로 몸속에 불의 기운이 많고 몸속의 물의 기운은 항상 부족하기 쉬운 기본적인 체질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다. 몸속에 물의 기운이 부족하다보니 몸에서는 소량의 수분도 항상 아쉬워지고 이에 대장에 서는 최대한으로 수분을 흡수하게 되어 변은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면서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몸속에 열이 치성한 소양인들은 불의 기운이 크다 보니 열로 인한 변비가 오는 경우도 있고 상대적으로 열이 그렇게 치성하지 않은 소양인이라도 불의 기운은 그리 과다하지 않으나 물의 기운이 부족하다보니 건조로 인하여 변비가 오 는 경우도 있다. 만성적인 물 부족상황을 조절하는 해결책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내 몸의 불의 기운이 치성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고 둘째는 내 몸에 물의 기운을 잘 보태어주는 것이다. 내 몸의 불의 기운이 치성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우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분명히 화로 작용한다. 내 몸의 화는 필연적으로 수분을 고갈 시킨다. 그리고 불의 기운을 도와주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닭고기, 소고기, 개고기, 인삼, 꿀, 찹쌀, 떡, 매 운 음식 등이다. 내 몸에 물의 기운을 잘 보태어주려면 우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은 내 몸에 혈액, 진액 등을 재생산하고 보존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 요하다. 그리고 물의 기운을 도와주는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상추, 미나리, 배추, 오이, 브로콜리 등의 야채와 배, 바나나, 키위, 수박 등과 같은 과일이다. 또한 오징어, 문어, 새우, 전복, 조개, 굴과 같은 해산물도 내 몸의 물의 기운을 보태어줄 수 있는 음식에 속한다. 육류로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를 들 수 있다. 돼지고기를 구워보면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는 돼지고기에는 물의 기운과 통하는 음기가 많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소고기는 양기가 많고 음기가 적기 때문에 금방 익혀진다. 또한 내 몸의 물의 기운을 빼앗아가는 음식을 피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대표적인 예로 커피, 콜라와 같이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는 내 몸의 수분을 소변으로 빼낸다) 빵, 과자, 국수, 라면 등의 밀가루음식, 정제당, 인스턴트식품 등이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사되는 과정에서 내 몸의 수분을 적극적으로 고갈시킨다
29 쉬어가는 이야기 쉬어가는 이야기 위의 내용들을 숙지하고 이를 실천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우선,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실천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스트레스와 수 면은 본인의 의지대로 조절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스트레스와 수면에 대한 조절력을 기르는 것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마음과 몸의 수양과 관련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조절력은 만병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소양인은 심신의 답답함이 없으면 큰 병이 오지 않는다. 사실 답답함을 가장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소양인들이다. 그리고 소양인의 몸을 가장 답답하게 하는 것은 바로 변비이다. 마음의 병으로 답답함이 생기는 것이야 세속을 사는 인간인데 그걸 어찌 다 막으랴! 하지만 변비로 인한 답답함은 노력하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2. 이어서, 음식섭취와 관련한 것은 상대적으로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힘써서 실천해야 한다. 일단, 해로운 것부터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 콜라와 같은 카페인 음료, 빵, 과자, 라면, 국수, 피자, 스파게티 등 의 밀가루 음식, 인스턴트식품부터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닭고기, 개고기 등의 육류, 떡이나 김밥,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버려야 한다. 이러한 음식들을 즐겨 먹는 한 변비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이러한 음식들을 즐겨 먹으면 서 본인은 변비 때문에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해로운 음식을 피한 후에는 변비에 좋은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다. 배추, 양배추, 미나리, 상추, 오이 등과 같은 거친 야채와 수분이 많은 과일, 오징어, 문어, 새우, 전복, 조개, 굴과 같 은 해산물, 돼지고기, 오리고기와 같은 육류 등이 그것이다. 변비를 앓고 있는 소양인들이여!! 매일매일 大 便 (대변 또는 크게 편안함) 잘 보며 삽시다^^ 3.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냉수 2컵 정도를 마시고 식간에 자주 물을 마셔주는 것은 사소한 것 같지만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습관 중의 하나이다. (하루에 총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 4. 또한 적절한 운동은 대장의 연동운동을 향상시키고 내 몸의 정체를 푸는 데 있어서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하므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위의 내용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양약이든 한약이든 어떠한 약도 변비에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근본적인 치 료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소양인이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을 잘 지킨다면 체질적인 약점이 극복되어 변비뿐만이 아니라 기타 다른 질병을 예방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30 숙면( 宿 眠 )을 취하는 요령 - 太 極 心 也 (태극심야) 해탈 몸에서 위 얘기한 그러그러한 마음을 뽑아버리면 해탈이 된다. 해탈( 解 脫 )하는 방법( 方 法 ) 사람이 해탈하는 방법을 안다면 참으로 좋을 것이다. 해탈하면 극락에 든다. 해탈은 살아 있으면서 불국토에 살게 됨을 해탈이라 한다. 그러면 어려운 것이냐? 그렇다 매우 어렵다. 그러면 해탈은 어렵기만 하고 쉬운 방법은 없을까? 대답은 쉬운 방법이 있다. 쉬운 방법은 어처구니없게도 이 글을 끝까지만 읽으면 해탈의 길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부탁컨대 끝까지 읽으세요. 그러면 해탈합니다. 마음을 몸에서 어떻게 뽑을 수 있느냐? 과연 몸에서 마음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이 가능할까? 상당히 황당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몸에서 마음을 뽑아내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간단하게 몸에서 마음을 분리하는 유체를 이탈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빨이 매우 아픈데 치과에서 이빨을 뽑아버리면 그토록 아프던 이빨이 안 아프다. 이가 아프지 않은 상태 가 편한 상태이고 평화스런 상태가 아니겠는가? 치통으로부터 해탈한 상태가 바로 이런 상태인 것이다. 해탈은 바로 인간의 몸속에 있는 마음을 뽑아버리면 곧바로 해탈이 완성되는 것이다. 아픈 이빨을 뽑아버리면 그 이빨로 인한 치통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아픈 이빨! 그것이 마음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진다. 사람의 육신 속에 있는 마음을 비워버리거나 태우거나 죽이거나 뽑아버리면 반드시 해탈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해탈( 解 脫 ) 이것은 번데기에서 변화하여 나비가 되는 것이다. 완전한 마음의 평화 이것은 해탈이다. 전혀 번뇌가 없고 걱정이 없는 상태가 해탈의 상태이다. 인간들이 왜 그러면 해탈을 그토록 원하는가? 해탈에 이르면 사람의 몸과 마음이 신기하리만치 편하고 평화스럽기 때문이다. 평화! 평화란 전쟁과 대비되는 개념이 아니다. 평화란 번뇌와 고민 골치 아픔, 짜증, 화남, 답답함, 끓어오르는 분노, 미움, 섭섭함 등과 대비되는 개념이라고 보면 이 해가 될 것이다. 옛날에 중국에 장자라는 성인 한 분이 계셨는데 이분이 하루는 낮잠을 잤는데 자기가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꾸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나비가 여전히 머리 위를 날고 있었다. 장자가 말하기를 꿈속의 나비가 나인가? 아니면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인간인 내가 나인가? 사람은 100년을 살아도 한바탕의 꿈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인류의 수많은 역사가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마음은 그러면 어떻게 생겼느냐? 상당히 궁금하겠지만 역시 아주 쉬운 것이다. 마음의 모습은 바로 나의 머릿속에 생각나는 기억, 상상속의 모양이 나의 마음의 모습이다. 그것이 마음의 실제의 형체이다. 마음은 머릿속의 영상 그것들이 내 마음의 모양이요 모습이다
31 사람은 이렇다. 마음은 기억이다. 마음은 생각이다. 마음은 상상하는 모든 것이 마음이다. 기억하는 모든 것을 일컬어 마음이라 한다. 생각나는 모든 것을 마음이라 한다. 마음이란 기억이라 해도 맞고 상상이라 해도 맞고 생각이라 해도 모두 맞다. 마음은 기억과 생각과 상상이 없으면 마음이 생성되지 못하다. 마음은 시작이 분명히 있고 그 끝이 있다. 마음은 시작과 끝이 있다. 마음은 왜 생기느냐하면 기억과 생각과 상상과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마음이 없으면 생각도 상상도 기억도 없는 것이다. 마음이 없으면 기쁨, 성냄,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욕심, 무서움, 근심, 놀람 등이 없는 것이다. 이른바 말 그대로 무심( 無 心 )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은 병을 만든다. 마음은 암을 만든다 마음은 몸을 병들게 하고 죽게 만든다 마음은 사람의 몸에는 해롭다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마음을 없앨 수 있다면 매우 건강해질 수 있다. 사람의 몸은 마음이 있는 한 매우 해롭다. 선심( 善 心 )과 악심( 惡 心 ) 모두가 병을 만든다. 사람에게 마음이 생기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마음은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이 생기는 원리는 말과 글을 배웠기 때문에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다. 말과 글을 사용하지 않으면 마음은 생겨나지 않는다. 마음이 생긴 시점이 종교적으로 표현하길 에덴동산이 사라진 시점과 일치한다. 마음이 생긴 시점이 바로 요순의 시대가 사라진 시점과 일치한다. 마음이 생긴 시점이 바로 극락이 사라진 시점과 일치하는 것이다. 고로 사람의 몸속에 마음이 없으면 바로 불심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마음을 비우면 부처가 되고 예수 마음이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수 천 년 전의 부처님의 마음 상태를 알려면 마음을 비워보면 된다. 사람은 수 천 년 전의 사람이나 지금의 사람이나 똑같다. 몸속에 오장육부가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은 것이다. 선악의 판단기준이 지금이나 옛날이나 별반 차이 없다. 그래서 인간이 괴로움을 당하는 원인을 찾아보면 원천적이고도 확실한 원인은 사람의 몸속에 내재한 마음이 있기 때문 에 괴롭고 병이 생기고 암이 생기고 싸움이 생기고 미움이 생기고 분노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선언하건데 인간에게 마음이 없다면 전쟁이 없는 것이다. 전쟁은 마음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은 전쟁의 원인이 된다. 마음은 착한 마음과 싫은 마음 두 가지가 있다. 또는 착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가 있다고 해도 된다. 두 마음은 모두 사람에게는 꼭 같이 해롭기만 하다는 것이 마음의 속성이요 마음의 원리인 것이다. 인간에게는 어떤 마음이던지 간에 매우 해롭기만 할 뿐이다. 전쟁을 일으킨 알렉산더, 시저, 한니발, 나폴레옹, 무솔리니, 히틀러, 처칠, 김일성. 모택동 등등이 전쟁을 일으켰거나 모두 방어할 마음이 없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수많은 원인을 넘어서 찾아, 찾아 가다보면 전쟁과 분쟁과 분노와 미움의 원천은 마음인 것이다. 마음은 몸을 해롭게 하는 원인이 됨을 이제는 이해가 될 것이다. 인간은 우주( 宇 宙 )를 볼 수 있게 하는 안경( 眼 鏡 )이다. 사람은 신( 神 )을 인식( 認 識 )케 하는 영물( 靈 物 )인 것이다. 몸이 없으면 우주와 신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의 몸은 우주의 눈이요 안경이요 현미경이요 우주에 소속한 감지 기인 것이다. 우리인체는 음기( 陰 氣 )와 양기( 陽 氣 )가 같이 공존하면서 음양( 陰 陽 )의 기( 氣 )가 같이 흐른다. 음과 양의 기는 일종의 에너지이며 파워이다. 음양의 기는 사람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기본적이고 원천적 에너지다. 이 음양의 기를 컨트롤 하는 것은 신( 神 )이다. 이 신이란 생명, 또는 살아있음 등의 여러 가지로 표현된다. 우리말에 신명이 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신이 바로 이것이다. 사람의 몸에서 신을 뽑아 버리면 식물인간이 된다. 사람의 몸은 마음과 육체( 肉 體 )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음은 신( 神 )과 기( 氣 )와 혼( 魂 )과 령( 靈 )이라는 기체( 機 體 )로 운영 되어지며 육체( 肉 體 )는 혈( 血 )과 정( 精 )과 혼( 魂 )과 백( 魄 )으로 운영되어진다. 기억은 무엇이냐 하면 사람이다. 상상은 무엇이냐 하면 또한 사람이다. 생각 또한 무엇이냐 하면 사람이다 61 62
32 마음은 달리표현하면 사람이다. 사람은 나와 그리고 나 아닌 사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사람은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기억이나 생각속의 사람은 미운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만 구성되어져 있다. 생각하면 좋은 사람과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 두 가지로 구분 된다 사람의 몸은 생각하기 싫은 사람과 좋은 사람 모두가 몸에는 해롭다 인간의 육체는 생각이 있으면 몸에는 해롭게 작용하는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유익한 음식이 있고 해로운 음식이 있듯이 우리의 생각이나 기억에도 해로운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생각, 기억, 상상, 마음 이런 것들은 인간의 몸을 해치는 독약인 것이다. 마음을 완벽하게 비우면 당장이라도 열반에 들 수 있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덜 비워지면 극락에 들 수 없다는 것이 불가의 가르침이다. 마음은 인간에게 매우 해롭고 나아가 굉장히 몸을 괴롭히는 독과 같은 존재가 기억이요 마음인 것이다. 마음이나 기억이 없어야 극락이나 천당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극락이나 천당으로 가는 방법은 마음을 완전하게 비워져야만 천당을 갈 수 있고 천당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은 기억이요 상상이요 생각인 것이다. 마음은 좋은 선심과 나쁜 악심이 같이 존재한다. 마음은 사람으로만 생겨나는 것이다. 사람으로 인해서만 생겨나는 것이다. 사람으로 인해서만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으로 인해서만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만이 마음이 생기는 것이지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면 마음은 안 생겨나는 것이다. 마음을 두면 마음이 둬지고 마음을 두지 않으면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다 마음은 친하면 친할수록 마음이 잘 생겨지고 미우면 미울수록 마음이 잘 생겨지는 원리가 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마 음이 밉던 곱던 하여간 마음이 잘 생겨지는 원리가 존재한다. 이건 마음에 그 사람을 두기 때문이다. 마음은 미운 사람과 좋은 사람에게만 생겨나는 속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마음이나 기억은 반드시 마음이나 상상을 통해서 생각나는 그 형상을 머릿속에 생각나는 그 장면에는 반드시 나를 포 함한 그 누군가가 있다. 인간의 머리에는 끊임없이 생각나는 장면이나 형상이 있다. 그 생각의 현장에는 나를 포함한 그 누군가가 있다. 예를 들면 김갑돌이가 10년 전에 친구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박을동이하고 싸운 기억이 생각날 수 있다. 그때의 생각 속에는 학교에서 김갑돌 본인과 박을동이라는 친구가 기억 속에서 영상이나 형상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떠오르는 영상, 이것이 마음의 모습인 것이다. 생각나는 형상 박을동이와 함께 있는 김갑돌의 모습 이것이 마음의 모양이요 마음의 실체인 것이다. 머리에서 생각나 는 모든 것 속의 영상이나 기억은 그것이 마음의 모양이요 기억의 형상이요 마음이 어떻게 생겼냐고 물으면 내 머릿속 에 생각나는 모양, 형상, 영상이 마음이라고 설명하면 된다. 마음은 어디에서 생기느냐하면 오장육부 중의 심장이 생각의 발상지이다. 심장에서 생각의 재료를 심장에서 신경을 타고서 머리를 타고 올라가서 생각나게 만든다. 생각을 만드는 것은 눈과 귀 그리고 입, 코를 통하여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생각나는 모든 장면속의 사람을 상상을 통하여 상상으로서 죽이거나 태우거나 녹이거나 지워버 리거나 하면 마음이 없어진다. 마음을 비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생각나는 사람을 차례로 상상으로서 죽이면 된다. 상상으로서 죽이면 된다. 불에 태워 죽여도 되고 용암 불에 녹여서 죽여도 된다. 어디까지나 상상으로서만 가능한 것이다 생각나는 모든 사람 즉 나의 자식이나 나의 부모라도 상상으로서 죽여야 마음이 비워지는 것이다. 아무리 상상이라지 만 어떻게 부모나 자식을 죽일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당연한 질문이고 의문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 나 마음을 비우는 방법이지 그 어떤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에 연연해서 마음을 비우는 일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본다. 마음은 마음으로서만이 마음을 비울 수 있다는 것이 대원칙이다. 상상은 상상으로서만이 상상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생각나는 형상에는 아니 생각나는 머릿속의 영상은 반드시 자기 자신과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 이때의 자기와 그 누군 가를 차례로 상상으로서 죽여야 한다. 아니 부글부글 끓는 용암에 넣어서 녹여 죽여도 된다. 반드시 상상으로 하되 자기를 먼저 죽이고 나아가 그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 이것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면 마음이 비워진다는 것이다. 해탈은 마음이 완전히 지워진 상태이다. 해탈은 상상이 완전히 지워진 상태이다. 해탈은 인간의 육체 속에서 마음이 완전히 빠져나간 상태이며 마음이 없어진 상태가 해탈의 상태이며 해탈은 다시 얘 기하면 애벌레가 자라서 나방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인 셈이다. 애벌레가 일반( 一 般 )대중( 大 衆 )이면 나방은 대도( 大 道 )의 경지( 境 地 )에 이른 달인( 達 人 )인 것이다. 자, 다시 설명( 設 明 )하면 가만히 있거나 어떤 식으로든지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그 생각 속에는 반드시 나를 포함한 또 다른 사람이 있다. 그것이 내 마음의 모습이요 내 마음의 본체( 本 體 )인 것이다
33 마음은 무엇이냐 하면 지금 내 머릿속에 생각나는 형상이 내 마음의 모습인 것입니다. 마음은 항상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나의 생각이 바로 나의 마음의 모양인 것이다. 그 마음이라는 게 별게 아니라 생각나는 영상이 바로 나의 마음의 모습인 것이다. 그 영상 속에는 반드시 내가 있다. 그리고 동시에 나를 포함한 누군가들과 함께 있다. 마음을 만드는 요체( 要 諦 )는 나와 그리고 나와 관계된 사람들이다. 사람은 번뇌를 만들고 마음을 만든다. 다시 얘기하면 나와 누군가가 내 마음을 만드는 재료들인 것이다. 마음의 중요 재료는 나와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마음의 재료인 것이다. 이런 것들이 번뇌를 만들고 희망( 希 望 )을 만들고 미움을 만들고 분노를 만들고 즐거움을 만들고 섭섭함을 만든다. 이것을 다시 정리( 整 理 )하면 마음이란 좋은 마음과 미운 마음 두 개로만 나누어진다. 마음속에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원리( 原 理 )가 있다. 상상으로 사람을 죽이고 태우고 녹이고해서 뇌리에서 사람을 제거해야 만이 마음이 지워지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마음속의 사람을 분류하면 내게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으로 분류된다. 생각 속에는 내게 좋은 사람과 싫은 사람의 이분법( 二 分 法 )적 분별의식이 엄연히 존재함의 속성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생각의 사람 모두를 녹여 없애거나 태우거나 하여 완전히 제거해야 만이 인간으로서 해탈( 解 脫 )에 이르게 된다. 생각이 곧 마음의 모습이기 때문에 마음을 모두 태우거나 녹여야 만이 마음이 비워집니다. 예를 들면 나의 상상을 통하여 내가 생각해내는 사람을 모두 어떤 통속에 쇳물이 가득한 곳에 넣어서 녹여 죽이거나 태 워죽이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계속 상상을 동원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없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방사선기기를 동원하여 나의 몸에 비추어서 나의 몸을 철저히 녹이는 상상을 하거나 태워서 죽이면 나의 마음이 없어짐을 느끼게 됩니다. 여하튼간에 상상을 통하여 나를 죽이거나 나와 관계된 사람을 죽이고 태우고 녹이면 된다. 이러한 상상은 그 속도를 빠르게 하면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반복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은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사람으로 인하여 생기는 원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곧 생각이요, 상상( 想 像 )이요, 기억( 記 億 )이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머리에 존재하는 귀중( 貴 重 )한 사람 그리고 미운 사람 모두를 무차별 쇳물에 녹이거나 태우거나 갈아서 없애 버리면 마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상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요 해결( 解 決 )책인 것이다. 사람의 뇌는 소리에 철저히 세뇌되어져 있다 나를 슬프게 하는 소리, 나를 성나게 하는 소리, 나를 기쁘게 하는 소리, 나를 즐겁게 하는 소리, 누구를 상하게 하는 소리, 누구를 미워하게 하는 소리, 욕심나게 만드는 소리, 나를 겁나게 하는 소리, 무섭게 하는 소리 등등으로 인간은 세뇌되어져 있다는 거다. 또한 인간은 색깔에도 세뇌( 洗 腦 )되어져 있고 냄새에도 세뇌되어져 있고 맛에도 세뇌되어져 있고 귀로 세뇌되어지고 코로 세뇌되어져 있고 입으로 세뇌되어져 있고 가장 많은 양이 세뇌되어지는 곳이 인간의 눈이다. 눈이야 말로 인간기억의 총량의 90% 이상이다. 눈은 마음의 통로이다. 눈은 마음의 재료들을 인간의 몸속으로 끌어들이는 통로이다, 눈이 없다면 마음이 생기는 양이 훨씬 적어진다는 것이다. 눈은 인간의 마음을 만들어내는 원천지이다. 인간의 구조가 눈에 보이는 육체와 마음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육체가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다면 마음 또한 오성육정( 五 性 六 情 )으로 즉 혼신의백지( 魂 神 意 魄 志 ), 비박탐나( 鄙 薄 貪 懶 ), 희노애락애오욕( 喜 怒 哀 樂 愛 惡 慾 ), 사단칠정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인간의 육체( 肉 體 )가 먹고 소화( 消 化 )하고 저장( 貯 藏 )하고 해독( 解 毒 )하고 영위( 榮 衛 )하고 분류되고 배설( 排 泄 ) 되듯이 인간의 마음 또한 마음먹고 소화하고 기억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분별하고 이해하고 마음 또한 망각된다. 육신( 肉 身 )의 원리가 작동하듯 마음의 원리 또한 육신의 원리가 작동되고 있다. 마음이라는 말이나 기억이라는 의미나 상상이라는 의미나 생각이라는 의미나 똑같다. 인간은 현대의 인간은 역사적 산물이고 역사가 세뇌시킨 피산물이다. 인간의 육체는 그대로 이지만 마음의 체계는 역사적( 歷 史 的 ) 유산의 세뇌작이요 피조물이요 문자와 말의 정교한 피조 물이다. 이것은 인간의 생각이 자기 것 인양 착각하지만 사실은 인류사의 성인이라는 것들의 사상이나 그들의 사상에 의해서 세뇌되어져 있는 것이다. 사람이 말을 한다. 말하는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면 그의 의식에는 공자의 사상을 말하고 있고 예수의 말씀을 얘기하고 있을 것이고 맹 자의 얘기를 할 것이고 마호메트의 얘기를 하고 있으며 이황, 이율곡, 원효, 의상대사, 소크라테스, 사마천, 부처님의 사상 등등의 얘기로 구성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자기 착각에 빠져있는지를 확인하려면 위에 열거된 사람들의 말씀을 빼고 자기만의 얘기를 해보시라. 빼고 얘기하면 확실하고도 명확한 진리는 자기만의 얘기는 확실하게 없다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34 다시 얘기하면 인간이 말과 문자를 발견한 후로 인간의 본능률에 의해서만 움직이던 것이 이제 마음이라는 손님을 육 체 속에 끌어들이게 된 것입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자기의 독창적 생각인양 착각하지만 사실은 공자의 얘기와 부처님 등등의 얘기를 앵무새마냥 달 달 외는데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의 중심점인 자기의 얘기를 말하려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적어도 위에 열거된 사람의 얘기를 객관 적 시각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자님이나 석가모니, 예수님은 그 시대의 선지자이며 시대의 고민자이며 그 시대의 민중들에게 새로운 마음의 패러다 임과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제시한 정신혁명자인 것입니다. 공자를 예를 들면 공자는 중국 전국시대에 살고 있었는데 전국시대의 패러다임은 약육강식의 원리가 그 시대를 지배하 고 있는 정신적 의식의 일반사회에서 공자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힘만이 전부인 약육강식의 지배원리를 거부하고 같은 힘이라도 인의예지( 仁 義 禮 智 )의 원칙에 어긋나면 천하가 배척하고 반대해야한다고 그 시대의 지배계층은 웃었지 만 얼마 안가서 공자의 원리를 수용한 측은 결국에는 그 시대의 지배계급이었음을... 유비에게 바치니 유비 왈 이런 궁벽한 곳에 고기가 있다니 참 의외구료 하고서 뒷날 장비와 관우 그리고 조자룡을 만났을 때 유비는 유안을 명하기를 유안은 참으로 의로운 자이다 라고 삼국지연의는 기록하고 있다. 유안이 고마워하는 유비를 보고 유안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해보자.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 오마르를 제거하고 아프가니스탄의 민중을 수많이 죽인 것은 불가피한 조치이고 오마르가 미군을 살해하는 것은 죄가 된다는 논리는 이상한 논리이듯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그 어떤 경우에 도 죄악이요 씻을 수 없는 망행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우주의 중심이요 인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우주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부처님이 더 중요하다 는 말도 예수님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사실상 말도 안 되는 세뇌의 산물적 대답일 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국가, 충성, 효도, 부모, 형제, 친구, 다이아몬드, 돈, 보석 등등 그 어느 것도 나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또한 유다민족의 예루살렘 지역의 지배원리와 정신세계는 눈에는 눈! 코에는 코! 라는 철저한 응징과 복수를 당연 한 지배원리이고 엄연한 정신세계의 일반적 세계였지만 예수는 철저한 보복과 응징의 원리는 예루살렘의 문제를 근본 적으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지한 선지자인 것입니다. 예수는 나아가 철저한 복수는 나쁘고 응징은 응징만을 부르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시대적 혁명적 발상으로 예루살렘의 의식과 정신을 바꾸고 나아가 세계적 원리로 펴져 나간 것입니다. 이러한 예를 보면 현재의 윤리나 도덕률들이 우리 인간에게 수긍되고 인식되어진 것은 별로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 다. 중국의 유명한 역사서인 사기( 史 記 )에 보면 전국시대의 전국칠웅의 하나인 제나라에서는 임금에게 진상하는 음식 중에 는 자기의 자식을 죽여서 그 머리를 삶아서 바치니 그 임금님이 매우 기뻐하여 머리를 삶아 바친 자의 벼슬을 높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것은 무엇을 얘기 하냐하면 그 당시에는 사람의 인육이 중요한 식사메뉴 중의 하나였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아니 중요한 요리 중의 하나였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 록을 보면 후한말기를 지나서 위나라를 멸망시키고 세운 진( 晉 )나라의 역사서인 삼국지연의( 三 國 志 演 義 ) 즉 유비, 장 비, 조조, 관우 등이 등장하는 역사서에도 유비가 조조에게 쫓겨서 궁벽한 시골을 지나다가 어떤 집에서 쉬게 되었는데 그 주인이 유비의 일족인 유안이라는 사대부였다. 유안은 유비가 왔는데 너무 가난하여 대접할 음식이 없어서 유안의 자기 아내를 죽여서 그 허벅지를 오려내어 삶아서 이러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음식이나 윤리, 도덕 등은 하나의 세뇌이고 교육의 산물일 뿐이지 절대적 가치는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모든 얘기의 전부가 교육의 산물이요 기억의 부산물이지 자기의 창조물이 아니라 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제나라의 머리를 삶은 음식이나 유안의 자기 아내의 허벅지 요리는 매우 나쁘나 그때는 일반적 도덕과 윤리를 비교해도 칭찬받는 행위였다는 것은 도덕과 윤리 그리고 의식의 변화는 시대와 세월의 변천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화한다는 것을 극명하고도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공자나 예수, 마호메트, 등등이 탄생하기 전의 인간들의 규칙이나 적용된 능률은 인가의 본능적 행위들을 너무 나 지극히 아니 자연스러운 행위이었음이 인류의 그때의 보편적 현실이었다. 인간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은 게 죄가 됨은 얼마 안 된 법률이다 이 말이다. 본능에 의지한 행위가 정당한 가치로 자리 잡고 생활한 것이 오래되었고 약 300만년이나 본능적 행위의 자연스러움이 지속되어 오다가 지금처럼의 법률과 규칙이 정착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육신은 도덕, 생각, 마음 등은 인간의 육신에게는 매우 해로운 존재이다. 인간의 육신은 마음이나 도덕, 윤리, 사상 등은 매우 해로운 것이다. 인간은 마음이 없어야 진리가 인간이 육신을 움직이게 해야 만이 인간의 육신이 매우 좋은 것이다. 그래야 진리가 육신 을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문자나 말의 탄생은 육신 속에 진리를 몰아내고 최고선을 몰아내고 자연선을 몰아내고 대신에 마음이라는 괴물을 육신 에 집어넣는 꼴이 되어버렸다
35 문자의 말은 몸속에 마음이라는 암 덩어리를 생성시킨 꼴이 되어버렸다. 말의 탄생은 문자의 탄생을 낳았다. 나아가 마음의 탄생을 낳고 기억을 낳고 상상을 낳고 생각을 낳게 한 것이다. 마음의 탄생은 곧바로 에덴동산을 상실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극락과 무릉도원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말의 탄생은 인간에게는 너무나 엄청나고 가혹한 폭발적 혁명적 현상이었던 것이다. 말의 탄생은 여러 수 억년동안 마음 없이 살아온 인류에게 육신 속에 마음이라는 새로운 덩어리를 몸속에 지녀야하는 인간초유의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의 발생은 이기심의 시작이다. 이 시기를 일컬어 역사는 신석기 혁명이라 한다. 이기심은 바로 사유( 思 惟 )이다. 마음이 곧 전쟁이다. 마음의 발생은 전쟁의 발생이었던 것이다. 전쟁발생의 기원은 마음발생에서 연원이 시작되는 것이다. 말의 탄생은 인간의 육신 속에 마음이라는 전혀 새로운 뭔가를 갖게 된다. 마음은 기억이고 생각이고 상상이다.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은 우리 인간에게 수로써 헬 수 없는 엄청난 혁명적 변화와 경험을 만나게 한다. 인간이 육신의 원리에만 충실한 존재인 본능적 원리를 넘어서 또 다른 본능적 원리가 아닌 다른 어떤 원리에 움직이기 시작한 것을 우리는 그것을 마음이라 기억이라 상상이라 하는 것이다. 마음은 이후로 인간에게 수많은 복잡한 문제를 일으킨다. 마음은 시간을 탄생시킨다. 시간은 삶과 죽음을 분별케 한다. 마음은 내가 옷을 벗었음을 인지케 된다. 옷이 또 하나의 마음이다. 다시 정리하면 인간은 마음을 가짐으로서 생겨나는 생성물이 감정의 탄생과 이성의 탄생이다. 이성은 편의상 인의예지 ( 仁 義 禮 智 )로 나눠지고 감정은 희노애락애오욕( 喜 怒 哀 樂 愛 惡 慾 ), 비박탐나( 鄙 薄 貪 懶 ), 공( 恐 ), 구( 懼 ), 겁( 怯 ), 우( 憂 ), 경 ( 驚 ) 등이다. 이러한 마음은 복잡한 인체의 구조와 같이 인간의 마음 또한 복잡한 양상을 변모해서 현재에까지 이른 것이다. 이제는 나의 몸에 육신( 肉 身 )외에 마음이 있으니 나의 몸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 철저히 마음의 조종( 操 縱 )을 받 아서 움직이는 마음의 하수인( 下 手 人 ) 또는 마음의 식민지( 植 民 地 )가 되어 버린 것이다. 마음도 이제 음( 陰 )과 양( 陽 )이 있고 냉정( 冷 情 )과 온정( 溫 情 )이 있고 강한 마음과 허약한 마음이 있고 내심( 內 心 )과 외심( 外 心 )이 있다. 동적( 動 的 )인 마음과 정( 靜 的 )인 마음이 있다. 다시 정리하면 마음을 비워야 해탈이 된다는 것이 마음 비우는 방법의 원리이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해탈이 안 된다. 해탈은 진리를 행하게 하고 보면, 깨달아지게 만든다. 해탈은 자기의 이해력을 빠르고 정확하고 명확하게 한다. 해탈을 해야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해탈은 인생의 진리를 알게 한다. 해탈은 지혜를 낳게 하고 인생이 후회를 할 만한 모든 행위를 없애준다. 해탈은 가장 우수한 과학적 행동만을 하게 한다. 해탈은 비합리를 거부하고 비능률을 철저히 거부한다. 해탈은 가장 능률적 행동과 가장 우수한 생각만을 일으키게 한다. 나의 해탈은 상대를 가장 편안하게 하면서 나 또한 가장 편안하게 상대에게 다가서게 한다. 해탈은 과학( 科 學 )이다. 해탈은 능률( 能 率 )이다. 해탈은 합리( 合 理 )이다. 해탈은 이해력( 理 解 力 )이다. 해탈은 진리( 眞 理 )이다. 해탈( 解 脫 )하는 방법( 方 法 )을 정리( 整 理 )하면 다음과 같다. 자, 생각해보자. 생각은 마음이다. 생각은 사람이 있다. 나 그리고 나와 관계된 누군가가 있다. 그것들이 나의 마음을 만든다. 그것이 기억( 記 億 )을 만든다. 자, 상상( 想 像 )해 보자 상상( 想 像 )이 마음이다. 상상속에서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 사람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동시에 존재한다. 이러한 사람은 나의 뇌리( 腦 裏 )를 떠나지 않는다
36 이것이 나의 마음이다. 마음 버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 생각해보자 생각나는 사람을 상상으로서 쇳물통에 넣어보자. 그 형상이 녹아버릴 것이다. 나를 쇳물통이나 용광로에 넣어보자. 녹아져 뼈도 없이 녹아져 버릴 것이다. 누구든지 생각나는 사람을 용광로( 鎔 鑛 爐 ), 폭파( 爆 破 ), 원자력( 原 子 力 )불, 비행기( 飛 行 機 )안에 넣어서 폭파, 레이저로 녹여버리기, 믹서기로 갈아버리기 등등으로 생각나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자기를 녹여버리면 된다. 그러면 마음이 없어진다. 마음이 없어지면 해탈이 된다. 마음은 기억이기 때문에 기억( 記 憶 )나는 사람 모두를 귀한 자식이건 부모이건 아들이건 애인이건 누구든지 용암( 鎔 巖 ), 용광로( 鎔 鑛 爐 ), 쇳물통, 레이저불 등등에 넣어서 녹여 죽여버리면 그 기억은 없어지는 원리가 존재한다. 기억과 상상과 생각이 없어지면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니까 해탈이 완성 되는 것이다. 습관( 習 慣 )을 없애는 방법( 方 法 ) 습관은 인간이 항상 행동하는 반복의 행동 속에서 호언가곡신( 呼 言 歌 哭 呻 )이나 색취미성액( 色 臭 味 晟 液 )과 함께 조초 향성부( 燥 焦 香 腥 腐 )등에 중독적 현상을 일컬어 습( 習 )과 관( 慣 )이라한다. 습관( 習 慣 )은 인간에게 좋은 것과 싫은 것의 습관이 있다. 습관은 바로 마음이다. 마음이라는 에너지를 이용해 습관은 만들어진다. 습관은 사람이다. 습관은 마음이다. 습관은 어떤 경우이던 지간에 해로운 것이다. 습관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 모두 인간에게는 해로운 것이다. 인간은 모름지기 습관이 없어야 인간에게 이롭고 좋은 것이다. 습관은 사람을 해치는 그 무엇이 습관이다. 습관을 보려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나타나며 알 수 있는 것이다. 습관을 없애야 사람이 진리를 행할 수 있다. 습관을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 담배를 피우는 자기의 모습을 떠올려 보자. 떠오르는 모습 그것이 습관이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상이 습관이라는 말이다. 그 떠오르는 영상을 불을 동원하여 태워버리면 습관이 없어진다. 떠오르는 영상을 계속해서 태워나가면 수많은 영상이 계속해서 다가온다. 다가오는 영상을 계속해서 태워야 한다. 태우면 또 나타나는 영상이 있다. 그러면 또 태워야 한다. 이런 행동을 계속하면 습관이 없어진다는 원리다. 습관이라고 생긴 모든 습관을 계속해서 태우면 습관은 계속해서 다가온다. 그러면 습관을 계속해서 떠올려서 불로 태우고 쇳물로 녹이고 용암으로 녹이고 레이저로 태우고 화염방사기로 태워버 리면 습관은 없어진다. 나의 몸을 떠올려보자. 나의 몸은 머리, 목, 가슴, 양팔, 배, 허리, 음부, 양다리, 발, 손바닥 등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첫째로 나의 머리를 상상으로 동원하여 머리를 싹둑 잘라서 쇳물통에 넣어보자. 쇳물통의 온도는 30,000도의 온도이다. 그러면 녹아버릴 것이다. 다음은 목을 자르고 가슴을 자르고 양팔을 잘라서 용암통에 넣어보자 상상을 동원해서 잘라진 나의 신체부위를 펄펄 끓는 용광로에 던져버리자. 그러면 다시 또 나의 신체부위가 생각날 것이다. 생각나는 신체를 계속해서 용광로나 쇳물통에 넣어보자. 그러면서 녹 아버리는 상상을 계속해 나가보자. 눈알을 커다란 낚시 바늘과 같은 것을 동원해서 눈알을 빼내서 용암통에 넣어서 녹여보자. 이런 행동을 반복 또 반복, 눈알이 생각이 나지 않을 때까지 계속하면 내 몸이 없어진다. 몸의 부위별로 머리, 목, 양팔, 손가락, 발가락, 양발, 양 발목, 오장육부를 부위별로 태우고 녹이고 분쇄하고 삶고 끓 이고 하면 물론 상상으로 해야 한다. 상상으로 하는 것은 중요한 수칙이다. 그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면 중요한 현상이 일어난다. 내 몸이 어느 순간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해탈의 한 가지 방법이다
37 몸을 죽이고 눈알을 녹이고 이빨을 갈아버리고 원수( 怨 讐 )를 죽이고 친구를 죽이고 녹이고 행동을 녹이고 발을 잘라서 녹이고 창자와 내장( 內 臟 )을 꺼내서 계속해서 태우고 녹이고 갈아버리면 인간의 생각 속에서 생각이 끊어지고 상상( 想 像 )이 끊어지고 기억( 記 憶 )이 지워지고 습관이 없어지고 관습( 慣 習 )이 없어지고 선입견( 先 入 見 )이 없어지고 편견( 偏 見 ) 이 없어지고 마음이 없어져서 마침내 해탈( 解 脫 )에 이르게 된다. 나를 거꾸로 매달아보자 매달린 신체에다가 화력이 대단하고 뜨거운 불로 지지고 태워보자 그리고 피는 피대로 받아서 태워버리고 뼈는 뼈대로 갈아서 녹여버리자 물론 상상이어야 한다. 습관은 마음이 몸에 오래 머물러서 굳어지고 반복화 되어진 행동의 중독현상이 습관이다. 습관은 인간의 육체에 기생하면서 또 하나의 명령권자가 습관이다. 습관은 육체를 조종하고 운전하고 명령하는 것이 습관이다. 습관을 태우고 녹이고 죽여 없애는 것은 육체를 완전 자유로 인도하는 방법이다. 한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꼭 읽으셔야 하는 이야기 첫째. 한약은 정량을 복용해야 치료 효과가 빨리 나타납니다. 한약 복용량은 사람의 키와 몸무게, 그 사람의 기운 정도에 따라 결정 됩니다. 같은 나이라도 키, 몸무게에 따라 약 복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몸집을 가지더라도 내가 약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에 따라 약 복용량이 달라집니다. 성인은 보통 하루 3팩 복용이 원칙입니다. 하루 총 복용량이 가장 중요하며, 횟수는 그 다음입니다. 점심때 약 복용하는 것을 잊었다면, 저녁에 한번에 2팩을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한번에 2팩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1시간 간격으로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약은 기본적으로 공복에 드셔도 부담이 없는 처방으로 구성됩니다. 몸을 치료하는 과정을 중립으로 주차해둔 자동차 밀기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차를 밀 때 처음에는 아주 강한 힘이 필요하지만,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힘이 덜 듭니다. 약이 몸을 이겨야 몸이 변합니다. 한약을 복용하면서 초기에 효과가 너무 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 기운이 몸을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 약 기운이 쌓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진료 시 예측한 정도의 약을 드셔야 몸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약을 띄엄띄엄 먹게 되면 예측한 기간 내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루 3팩 복약 기준으로 15일분, 45팩을 처방했는데 이 약을 15일 안에 다 드신 분과 이 약을 30일만에 다 드신 분에게는 약 효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생각만큼 안나더라 라고 할 때는 약을 제 기간 안에 열심히 복약했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약이 몸을 이겨야 하고, 약 먹는 정성도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둘째. 약 보관은 상온에서 합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의 한약은 진공 포장이기 때문에 상할 염려가 없습니다. 만약 포장중 공기의 유입으로 부패가 일어날 경우에는 약 파우치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38 약은 한번 달여진 후에는 온도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늘진 상온에 보관하면 되고, 겨울철에도 집안에서 보관하시면 되고, 여름에도 집안 그늘진 곳에서 보관하시면 됩니 다. 약이 너무 차가워서 먹기가 힘들다 느껴질 때는 중탕으로 살짝 데워서 복약하시면 되고,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은 권 하지 않습니다. 약은 한번 포장되면 상하지는 않으나, 오래 두면 약효는 떨어집니다. 처방된 한약은 6개월 안에 복약할 것을 권장합니다. 셋째. 금기음식은 지키도록 노력합니다. 금기음식은 약 복용 중에 치료를 방해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평소에도 나와 잘 맞지 않는 음식들이며, 평소 나의 컨디션을 떨어뜨릴 수 있는 음식입니다. 금기음식은 치료를 마치고 일상생활 중에도 가급적 적게 드시도록 하시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한약을 복용하면서 금기음식을 복용할 경우 위장에서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넷째. 금기음식을 먹었더라도 한약은 원래대로 복용합니다. 금기음식을 먹었다고 한약 복용을 띄엄띄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회식이 잡혀 있다면 회식 자리에 가기 전에 저녁 약을 먹고 회식에 참석합니다. 금기음식을 먹은 후에는 독소를 빨리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 복용이 독소의 빠른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던 분들이 혈액순환이 개선되면서 나타나는 반응 > 1. 노곤하다. 졸리다.(겨울철에 추운 바깥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에 들어오면 몸이 노곤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 2. 아프던 곳이 더 아프다.(혈액순환에 변화가 생기면서 나타나는 일시적 통증) 위 증상이 나타나면 한의원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나타나는 증상이 편안해지도록 약 복용 방법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여섯째. 소아 약에도 한약 특유의 맛과 향이 있습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에서는 한약의 맛과 향 또한 치료에 영향을 준다는 믿음으로 증류한약을 처방하거나 단것을 섞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약 복용을 힘들어할 경우에는 올리고당이나 설탕, 주스 등을 섞어 먹는것은 괜찮습니다. 꿀은 열성이 강한 식품이므로, 열이 많은 아이들은 오히려 꿀을 섞어 약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 꿀을 섞는 것은 권하 지 않습니다. 한약 복약 중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점 생기시면 한의원으로 연락주세요. 다섯째. 약 복용 초기에는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평소 위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던 분들이 위장기능이 정상화 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 > 1. 속이 더부룩하다 2. 속이 쓰리다. 3. 트름이 자주 난다 4. 방귀가 자주 난다 5. 방귀 냄새가 심하다. 6. 대변이 무르게 나온다. 7. 대변 횟수가 증가한다. 8. 대변이 딱딱하게 나온다. 9.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가 난다. 10. 배가 자주 고프다
39 체중감량을 위해 한약을 드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말씀 건강한 다이어트 요령 1.물을 많이 드세요. 물을 하루 1.5리터~2리터 드시기 권합니다. 지방을 태우는데 물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살을 뺄 수 있는 것은 굶는 것입니다. 먹는 양을 확 줄이는 것이지요. 물도 적게 마시고, 음식은 아주 소량만 먹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포에 있는 체액도 빠지고, 단백질이 없어지면서 체중이 빠르게 빠집니다. 2. 체질 식이요법을 지키세요.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살이 덜 찝니다. 3. 저녁 7시 전에는 저녁 식사를 마치세요. 잠자기 전에 소화가 다 되어야 살이 찌지 않습니다. 4. 밥과 반찬의 비율은 2:1로 하세요. 5.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세요. 음식물이 위장으로 들어오는 시간이 규칙적으로 되어야 우리의 뇌는 적당히 흡수하고, 적당히 배설하는 작용을 지시합니다. 6. 운동 후 2시간 동안은 물과 한약 외에는 드시지 마세요. 운동 후 2시간은 흡수율이 가장 높아질 때입니다. 이때 드시는 음식은 금새 지방으로 축적됩니다.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다이어트는 음식을 다시 섭취하면 살이 예전보다 더 찌게 됩니다. 어떤 특별한 행사 때문에 건강에 상관없이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 분들은 굶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살 빠지는 속도가 가장 빠르거든요. 하지만 그 후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지방을 태우지는 못합니다. 지방은 30분 이상의 운동을 통해 태우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이 빠져나갑니다.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탈모가 오기 쉽습니다. 모발로 갈 영양분이 부족해지거든요. 체질개선 다이어트는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체질의 불균형을 잡아줍니다. 건강하지 않은 몸을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막힌 부분을 뚫어내고 효율이 낮아진 몸의 기능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보니 적절한 영양 섭취는 필수이며, 운동 도 해야 합니다. 7.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밤 11시 전에 주무세요. 잠자는 시간도 살이 빠지는 시간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와 다른 식사를 하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이 변화를 피로로 인지합니다. 피로가 빨리 풀려야 지방의 연소가 빨라집니다. 요요가 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굶어서 살을 빼는 기간 동안 지방을 태운 것이 아니고 근육이나 수분을 써버렸기 때문이지요. 굶는 기간이 있었으니 우리 몸은 스스로 기아상태라고 생각하고 먹는 것 마다 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평생 굶고 살 수 없으므로 요요가 오는 다이어트 방법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하지 않은 내 몸이 건강을 되찾는 과정입니다. 몸의 노폐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몸이 건강하게 가벼워질 수 있도록 위 내용을 잘 지켜주세요. 체질개선은 우리 몸이 적당히 먹고 적당히 배설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습관을 기르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래서 체질개선 다이어트는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몸에 습관화가 된 후에는 요요가 오지 않습니다
40 몸에 안 좋은 음식이 먹고 싶다는 욕구도 잘 생기지 않습니다. 평생 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입니다. 우리 몸은 건강한 스트레스도 싫어합니다. 몸을 움직이면 여기저기 아프지요. 건강하게 음식을 먹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힘이 없다, 어지럽다 등 이상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살찌고 싶으신 분들은 운동 후에 음식을 많이 드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끼니는 정해진 시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이 먹을 것이 들어오면 몇 시간 후면 또 먹을 것이 들어올 거니까 적당히 흡수하고 배설 해야지~ 라고 생각하도록 습관을 기르도록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몸이 변하는 것이 싫다고 투정하는 과정인데요. 몸이 아프면 그만큼 내 몸에 근육이 생겼고, 지방이 없어지겠구나.. 기뻐하시면 좋겠습니다. 체질개선 다이어트는 우리 몸의 노폐물이 잘 빠지도록 통로를 만들어줍니다. 체질개선이 되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지요. 몸이 스스로 불필요한 것들은 바로바로 버립니다. 운동을 통해서 적절한 근육을 만들어서 근육이 지방을 태우도록 합니다. 적절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 몸에 영양분이 적당히 필요하고,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우리 몸에서 지방을 가장 많이 태울 수 있는 근육은 허벅지 근육입니다. 다리 운동을 많이 하도록 하지요.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원장님이 걷기운동을 권유하는 이유입니다. 최소 1주일에 3회. 걷기운동을 1시간 30분 이상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평소에도 그렇고 운동 중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지방 연소에는 수분이 필요하거든요. 물을 많이 마셔야 운동 후에 오는 근육통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밥 먹는 양은 좀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 소양인은 밥공기 반 공기 정도 드시되 채소를 많이 드세요. 생채소는 양껏 드시면 됩니다. 그 대신 드레싱이나 소스를 찍어먹으면 살이 되기 때문에 생채소를 드시기 권해드립니다. 양배추 삶아서 맘껏 드셔도 되고요. 양념장 없이. 상추, 오이 많이 드셔도 됩니다. 양념 없이 먹는거 힘들다.. 하시면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서 시금치만 건져 드세요. 국물은 드시지 마시고, 된장 향만 날 정도로 된장은 적게 풀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변비가 생겼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평소보다 음식 양을 줄여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먹을 것이 적게 들어오니 대장 안에 물질이 적게 채워지므로 대변이 전처럼 나오지는 않겠지요. 물도 많이 드시고, 채소를 많이 드세요. 시금치 된장국, 시래기 국 등을 해서 건더기만 한주먹씩 드세요. 채소는 장에서 부피가 커지면서 장 내용물을 채우게 됩니다. - 태음인은 식사량을 평소보다 2/3 정도로 줄이시되, 당근, 우엉, 연근 등 뿌리채소 반찬을 드세요. 역시 양념이 많이 되어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항상 양념은 적게 한다고 생각하시고요. 밥 대신 감자, 고구마를 드셔도 됩니다. 운동 후 2시간 이내에는 물이나 한약 외에는 아무것도 드시면 안 됩니다. 운동 후에는 내 몸이 허기 진 상태기 때문에 먹는 것마다 흡수를 합니다. 매일매일 운동을 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운동 후에 뭘 먹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세요. 운동 후에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과 밥이나 간식을 먹고 있으시다면 당장 끊으셔야 합니다. 운동 후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체력 보강에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해롭습니다. 기간은 얼마나 해야 하냐고요? 우리 몸이 습관을 익히는데 최소 100일이 걸립니다. 체질개선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최소 100일을 생각하시고요. 빼야할 부분이 많은 분들은 그 이상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몸에 습관이 잘 밴 후에는 한약을 드시지 않고도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판단하시기에 기간을 길게 잡는 분들은 몸의 균형이 심하게 어그러져 몸을 고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79 80
41 분들입니다. 다이어트는 1년 농사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해보세요. 체중 감량은 물론, 평소 가지고 있던 불편한 증상들이 사라집니다. 체질개선 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주로 하시는 말씀이 피부가 많이 맑아졌다. 잠을 잘 잔다. 모발에 탄력이 생겼다. 생리 불순이 좋아졌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다. 기분이 좋다 등등입니다. 몸이 좋아지면 당연히 개선되는 부분들이었는데, 그동안 몸이 많이 안 좋았다는 것을 뜻하는 거겠지요. 우리 몸의 적당한 근육은 운동을 하면서 초반 30분 동안은 탄수화물을 태우고, 그 후에는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를 얻 습니다. 근육이 많아야 그만큼 많은 지방을 태우겠지요. 우리 몸의 근육은 장( 長 )근육과 단( 短 )근육이 있습니다. 긴 근육과 짧은 근육이 있는데요. 마라톤 선수들은 긴 근육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늘씬합니다. 단거리 선수들은 짧고 통통한 근육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울퉁불퉁합니다. 체질개선 다이어트를 하시면 1달에 2~3kg 정도 안정적으로 체중이 감량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체중이 빠지는 것에 비해 주위에서는 더 살이 많이 빠졌다고 느끼는 것이 체질개선 다이어트의 장점이지요. 지방 1kg의 부피는 단백질 1kg의 부피의 2배정도 됩니다. 지방 1kg가 빠지고, 근육 1kg가 붙으면 몸무게는 똑같지만 몸 부피가 달라집니다. 옷도 커지고, 주위에서 살 빠진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늘씬한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가벼운 운동을 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단시간에 강한 운동을 해버리면 다이어트 효과가 없을뿐더러 근육이 더 굵어질 수 있습니다. 단시간에 강한 힘을 내야하는 운동 선수들은 허벅지가 굵지요. 단근육이 발달해서 그렇습니다. 건강한 몸의 대표주자가 이효리입니다. 운동으로 탄탄하게 가꾼 몸이지요, 이효리씨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연예인들이 놀릴 때가 있는데요. 실제로 다른 연예인들보다 근육양이 많아서 몸무게는 더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몸매는 더 뛰어나지요. 체질개선도 그렇습니다. 몸무게 숫자에 연연하지 마세요. 어떤 분들은 인바디 해봤더니 나는 근육은 많더라. 근육운동 안해도 된다. 원래 근육이 많아서 근력운동하면 울퉁불퉁 될 수 있으니까 운동 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문제는 근육양 만큼 지방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근육양으로 지방이 태워지지 않으므로 근육을 더 키워서 지방을 태우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의 몸은 아무리 보디빌더 처럼 매일매일 운동하지 않는 이상 절대 울퉁불퉁한 근육이 생길 수 없는 신체 구조 를 가지고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몸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이어트에는 장근육을 발달시키면 됩니다. 종아리에 알이 있어서 다리에 근육이 많아 운동하기 꺼려진다는 여성분들은 운동을 하지 않고 근육을 줄이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단근육을 줄이고, 장근육을 기르도록 장거리 걷기를 해야 합니다. 40대 중반 부터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 배 쪽으로 살이 많이 붙지요. 호르몬 변화로 인한 현상이라서 이때 찌는 살은 잘 빠지지 않습니다. 평소 관리가 중요하지요. 갱년기가 오기 전부터 충분한 운동을 해야 하고, 평소에도 음식 가리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여성분들은 갱년기에는 배에 살이 찌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갱년기 증상-발열, 얼굴이 붉어짐, 땀 많이 남, 불면-이 나타나고, 갑자기 갑상선 질환이나 콜레스테롤, 당뇨, 혈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증상인데요. 이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체질개선이 필수입니다. 갱년기 전부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한 분들은 갱년기를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42 원래 매일 운동을 1시간 이상씩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분들은 다른 것을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적응력이 좋아서 금새 적응합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씨는 다음 날 아침 일어날 때 몸이 아프지 않으면 그 전날 연습을 덜 했구나,, 생각하고 그 날은 더욱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자극이 주어지면 근육은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통증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와 동시에 금방 자극에 적응을 잘 합니다. 수영을 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에 수영을 배울 때는 몸이 정말 힘듭니다. 그만큼 살도 빠지지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수영하는 것이 몸에 익었을 때는, 수영하는 것이 편하기는 한데 살이 빠지지를 않습니다. 분명 체력은 좋아지는데 살 빠지는 효과는 없습니다. 2. 이것이 부족할 때는 - 소양인 : 헬스클럽 운동, 요가가 좋습니다. 운동을 할 때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시원한 곳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고요. 근육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헬스 클럽에서 러닝머신 위만 걷거나, 사이클만 타는 것 보다는 트레이너에게 문의를 해서 각종 운동 기구를 배워서 재 미있게 다양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가는 작은 근육이 발달하도록 돕고요. 소양인은 특히 자궁 방광 신장 등 하부 기운이 약한 분으로 하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하면 순환이 좋아지면서 다이어 트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지방을 가장 많이 태우는 곳으로, 이 곳 근육이 많이 움직이면 체중 감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소양인에게 수영은 권하지 않습니다. 수영은 상체 운동에 속해서, 상체 기운이 강한 소양인은 수영을 하면서 오히려 식욕이 더 당기거나, 어깨가 굳는 부작 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 태음인 : 헬스클럽 운동, 수영, 등산 등 땀을 흘리는 운동이 좋습니다. 우리 몸이 피로를 적게 만드는 요령을 터득해서 그렇습니다.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체력은 길러지지만, 살이 크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이럴 때는 운동 종목을 바꿔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내가 피로를 느낄 만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좋은 걷기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러닝머신에서 걸으면 되지 않느냐,,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요. 기계 위에서 걷는 것과 실제 야외에서 걷는 데에 쓰이는 근육에 차이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걸을 때 몸이 더욱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더 많은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오래 걷기는 체질에 관계없이 좋습니다. 저는 매일 1시간 이상씩 걷는데요? 그래도 체중에 변화가 없어요. 이럴 때는 각자 체질에 맞는 운동을 찾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 기본적으로 몸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도록 1시간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합니다
43 산후조리 한약을 드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말씀 쉬어가는 이야기 출산 후 100일간은 산후 조리 기간으로 매우 중요하며 이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평생의 건강이 좌우됩니다. 간이 안 좋으면 한약 먹으면 안된다구요? 산후 조리 기간 중에는 우선 찬물이나 찬바람은 피하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십시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유의해 주시구요. 둘째,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많이 가는 동작이나 일은 피하셔야 합니다. 산후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관절과 근육을 과하게 움직이게 되면 이로 인한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회복이 더디어 지게 됩니다. 셋째, 음식은 너무 짠 음식, 질기고 단단한 음식, 차가운 음식, 탄산음료, 카페인음료 등은 삼가해 주십시오. 짠 음식을 드시면 붓기가 잘 빠지지 않게 되며 질기고 단단한 음식은 산후 약해진 잇몸과 치아 건강에 해롭습니다.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 등은 부족한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운동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자궁 내 고인 오로의 배출과 자궁수축에 도움이 되며 근육과 뼈의 약화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조선시대에 살던 사람이 간에 병이 나면 무슨 약으로 치료했을까요? 당연히 우리의 민족의학인 한약으로 치료했겠지요. 조선시대에는 임금님도 간에 병이 나면 한약을 드시고 간병을 낫게 했습니다. 실제 조선왕조실록 <숙종> 편에는 숙종이 황달을 동반한 간병을 앓았고 이를 한약으로 어떻게 다스렸는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각종 한의서에는 간에 병이 났을 때 쓰이는 약초나 처방에 관한 많은 기록들이 있습니다. 즉, 한약은 수 천 년 동안 간을 치료하는 목적으로도 꾸준히 쓰여 왔던 약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한약을 먹으 면 간에 해롭다는 말이 상식처럼 얘기되고 있는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한약 먹으면 간에 해롭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동의보감을 비롯한 동양의학의 고전에 나오는 간에 관련된 치료법 은 모두 거짓이라는 것인데 과연 그럴까요? 현대 시판되고 있는 서양의학의 유명한 간장약 중에는 한약재인 오미자의 성분을 추출하거나 엉겅퀴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든 제품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겉모습은 양약이지만 그 본질은 한약에 가깝습니다. 물론 그들은 생약 성분이라고 표현하지요. 인위적인 화학성분보다는 자연적인 생약성분의 약이 인체에는 보다 더 안전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을 통해 몸과 마음, 생활환경 모든 것이 급격하게 바뀌게 되므로 이로 인해 너무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산후 회복이 더디어지게 됩니다. 변화된 환경에 차차 적응해간다는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 기능을 좋게 하는 한약재도 많습니다. 동양의학의 고전에서는 현대 의학적으로 지방간, 간염 등과 같은 증상을 한약으로 치료한 많은 경험들을 생생 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받으신 한약은 그늘진 상온에 보관하시고 너무 차갑지 않은 온도로 드시면 됩니다. 산후조리 한약은 출산 후 빠른 자궁의 회복을 돕고 출산으로 소모된 기혈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근육과 관절계통 강화 로 산후풍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혹 산후조리 한약을 드시고 체중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산후조리 한약의 복용이 체중증가 를 유발하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 오히려 출산으로 인해 생기는 붓기를 빠르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게 되어 체중관리 에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한약, 제대로 쓰면 간을 좋아지게 할 수 있습니다
44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아군과 적군 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항암제는 암 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도 공격합니다. 항암치료 후에는 암도 죽지만, 건강도 많이 상합니다. 살다보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지요. 내 몸에 좋은 음식(야채, 쌀 등), 내 몸에 해로운 음식(가공식품, 빵, 인스턴트, 술 등)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도 이로운 것만 있으면 좋을 텐데 항상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이 함께 있습니다. 성 城 을 지키고 있는 아군과 성을 공격하는 적군으로 표현할게요. 아군이 많으면 적군이 어느 정도 성을 공격하고 있어도 잘 막아냅니다. 아군이 적으면 적은 수의 적군에게 성이 금방 함락당하고 말지요. 항생제는 유해한 세균도 죽이지만 유익한 세균도 죽입니다. 대장 안에 있는 대장균은 좋은 세균인데요. 이 세균이 항생제의 공격을 받으면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먹고 설사하는 분들이 계신 것이지요. 또한, 폭탄 투하는 아군의 병력을 키우는 방법은 아닙니다. 적군을 소멸한 후에 아군이 힘을 기르지 않으면, 세력을 키운 적군에게 다시 공격당할 위기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성과 같습니다. 성을 지을 때 처음부터 단단한 돌로 건실하게 지은 성이 있고, 모래로 대충은 성이 있듯이 태어나면서 더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고, 허약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성을 짓고 나서 꾸준히 청소하고, 보수하면서 돌본 성이 있는가 하면 성을 짓고 나서 전혀 관리를 하지 않아 여기저기 허물어진 성도 있듯이 살면서 꾸준한 운동과 식이 관리로 체력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몸이 있는가 하면 관리를 전혀 하지 않은 부실한 몸도 있지요. 우리 몸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폭탄과 같은 무기로 적군을 한 번에 없애버리는 방법 둘째, 아군을 늘려서 적군을 물리치는 방법. 항생제나 소염제와 같은 양방 약은 적군을 한방에 없애는 강력한 무기와 같습니다. 한방 치료는 아군 병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아군의 힘을 키워서 적군을 물리치도록 하지요. 아군을 키우고, 성벽을 튼튼하게 합니다. 강력한 무기로 적군을 한 번에 소탕하는 역할은 한방 치료보다는 양방 치료가 우수합니다. 우려되는 점은, 폭탄을 터뜨린다는 것은 적군을 해치울 수도 있지만, 아군을 해치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항암제를 예로 들면, 양방에서는 더 정교한 치료법을 개발하면서 암세포만 공격하는 항암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약에도 폭탄 역할을 하는 약재가 있습니다. 과거 양약이 없을 때에는 한방에서 폭탄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동의보감 등 의학서적을 보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독성을 가진 약재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주사, 웅황, 경분 등 광물 약재) - 주사는 주성분이 황화수은(HgS)인 붉은 색의 광물성 약재로 잘 놀라는 증상이나 간질발작 등에 사용하는 약재. - 웅황( 雄 黃 )은 이황화비소(As2S2)가 주성분인 노란색의 광물성 약재로 간질발작에 내복하거나 종기, 습진 등에 외용약으로 사용하는 약재이다. - 경분은 염화수은 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매독, 매독성 피부병, 변비 치료제 및 외과 살충제, 안정제로 쓰인다 하지만 양약이 핵폭탄과 같은 위력을 발휘한다면, 한약은 수류탄 정도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래서 현대 의료에서 폭탄의 역할은 양약이 우수합니다. 폭탄이 필요할 때는 폭탄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약 중에 폭탄으로 사용되던 약재에는 항상 이런 주의사항이 있었습니다. - 치료할 때까지만 단기간 복용할 것, 장기간 복용하지 않을 것. - 처방 할 때에는 독성을 줄 일수 있는 방법으로 약을 조제할 것. - 독성을 완화하고 기운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한약재를 함께 처방할 것, - 약 복용 후에는 몸을 보하는 기간을 가질 것. 골절이나 외상 등 양방으로 치료가 빠른 질환은 양방에서 치료받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병명도 없는 각종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45 매일 피곤하고, 기운 없고, 여기저기 몸이 아픕니다. 병원 이곳저곳 다녀 봐도 나오는 병명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만성 피로 증후군 이라는 진단명을 받기도 합니다. 증후군. syndrome. 원인은 찾을 수 없는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 붙이는 이름입니다. 원인으로 찾을 수 있는 적군이 없기 때문에 몸에 넣을 수 없는 폭탄이 없습니다. 이럴 때 포도당이나 비타민 수액 주사를 맞는 경우가 많은데요, 양방에서 사용하는 일시적인 아군 늘리기 방법입니다. 하지만 지속성이 매우 떨어지지요. 이런 증상은 한방 치료가 매우 잘됩니다. 아군에게 힘을 길러주면 되거든요. 한방에서는 통즉불통( 通 則 不 痛 ) 이라고 하여 잘 통하면 아프지 않다. 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전신이 쑤신 다고 하는 것은 내가 필요한 만큼의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고 보는 것이지요. 피가 잘 돌고 있으니까 내 몸 세포가 괴사되지 않고 살아있는 거 아닙니까?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수도꼭지에서 물이 졸졸졸 흘러도 물이 흐르는 것이고 수도꼭지에서 물이 콸콸콸 흘러 나와도 물이 흐르는 것입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콸콸콸 나오는 것이 더 좋겠지요? 시도 때도 없이 감기를 달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언제 부터인가 환절기만 되면 대상포진을 조금씩이라도 앓고 지나가고 입 주위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것인데요. 바이러스에 몸이 감염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적군에게 내 몸이 함락 당했네요. 우리주위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떠다닙니다. 지금도 내 옆에, 내 손에 바이러스가 묻어 있습니다. 내 몸 안에 활동하지 않는 바이러스도 숨어 있고요. 하지만 면역이 충실한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몸이 상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면역력. 내 몸을 지키는 아군의 힘이 더 강하거든요. 적군이 밖에서 아무리 공격해도 끄떡없습니다. 하지만 내 몸의 면역력, 아군의 힘이 약한 분들은 적군의 작은 공격에도 몸이 휘청 합니다. 바이러스를 죽이면 되지 않냐고요? 바이러스는 시시각각 형태를 바꿔가며 진화합니다. 운이 좋게 항 바이러스제가 개발되어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좋겠지만, 바이러스는 약이 개발되는 순간 새롭게 진 화합니다. 100% 적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더 쉬운 방법, 더 확실한 방법은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바이러스가 내 몸을 공격해도 내 몸을 지킬 수 있는 면역력, 아군을 키우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아군을 키운다고 적군을 완전히 소탕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 중에 아이가 모래 만지는 것도 철저히 차단하고, 집을 매우 청결하게 하여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게 하는 것이 한때 유행이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결과 나타난 것이 면역 항진 질환이었습니다. 아토피가 대표적이지요. 엄격히 따지면 아토피는 면역 항진 증상입니다. 염증 세포가 아주 작은 자극에도 과다하게 반응하는 것인데요. 아군은 많아졌는데, 싸울 적군이 없습니다. 아군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평소 싸우는 연습을 하지 않다보니 한명이 무찌를 수 있는 적군에게 백 명이 달려가서 싸웁니다. 일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이지요. 아이들의 면역은 각종 유해물질을 조금씩 접하면서 스스로 면역 항체를 만들어냅니다. 수두를 겪은 아이들은 스스로 면역 항체를 만들어 다시 수두에 걸리지 않습니다. 요즘엔 백신으로 몸에 저자극의 바이러스를 넣어서 인위적으로 항체가 생기도록 합니다. 즉 우리 몸은 적당한 자극을 받으면서 몸이 단단해지는 것인데요. 그래서 요즘엔 아이들 적당히 지저분하게 키우기 가 유행입니다. 물론 아토피 질환이나 면역 항진 질환의 원인이 이것뿐이다 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46 김연아 선수가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상대 선수는 적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의 금메달을 방해하는 적군. 하지만 이 적군, 경쟁자가 없었다면 스스로 발전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본인의 역량을 키워 결국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가 된 것이지요. 적군을 무찌르기 위해 나의 실력, 아군을 열심히 키운 것입니다. 위염 치료를 합니다. 한약은 헐은 위 세포를 정상세포로 돌리기 위해 세포 회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정상 세포가 자랄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합니다. 정상세포로 회복된 위는 그 후로는 어지간한 적군의 공격에도 위벽이 헐지 않습니다. 과도한 음주, 불규칙한 식생활, 과도하게 매운 음식 섭취 등 공격을 끊임없이 한다면 어느 순간 위염이 재발할 수는 있 겠지만, 아군을 잘 길러놓으면 적당한 적군의 공격은 알아서 다 막아냅니다. 삼성 신 경영 핵심 이론중의 하나인 메기론 이 있습니다. 미꾸라지를 건강하게 양식하려면 미꾸라지의 천적인 메기를 같이 놓아 키우라는 것입니다. 천적인 메기에게 잡아먹히 지 않기 위한 노력이 미꾸라지를 살아남게, 강하게 만든다는 것인데요. 적당한 적군의 공격이 아군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단서는 적당한 적군 입니다. 적당한 아군과 적당한 적군. 적당 이라고 하는 균형점을 찾기는 힘들지만, 적당한 아군과 적당한 적군은 생명 유지, 더 나아가 개인 발전에 필수 요소입니다. 건강에서 적당함은 누가 챙겨줄까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우리 몸은 알아서 균형점을 찾아내는 항상성 恒 常 性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심하게 다친 것이 아니면 어지간한 상처는 알아서 잘 낫고, 감기도 약 안 먹어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낫습니다. 조금 상한 음식을 먹어도 식중독 걸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건강관리의 소홀로 아군이 줄어들면 우리 몸은 항상성 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이때는 몸이 아주 조그만 자극에도 아프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적군을 죽여도 또 다시 적군에게 공격당합니다. 평소에 아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한약의 역할이고, 폭탄 공격으로 죽은 아군의 병력을 다시 키우는 것도 한약의 역할입니다. 동물원에서 자란 동물들은 야생에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합니다. 스스로 먹이 잡는 법을 모르거든요. 야생으로 돌려보내려면 동물에게 사냥하는 법을 가르쳐서 돌려보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발목 염좌 치료를 합니다. 침 치료를 하면서 발목 근육, 인대로 가는 혈액순환이 더욱 잘 되어 염증이 빨리 씻겨 내려가도록 합니다.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늘어나고 상처 난 근육과 인대로 영양을 공급 합니다. 영양 공급이 잘 되어 발목이 힘을 잘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한약을 복용하면서 염증이 빨리 없어지고, 발목 인대에 혈액공급이 원활해지도록 돕습니다. 우리 몸은 회복 되면서, 다시는 같은 자극에 발목을 삐지 않도록 스스로 조치를 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수레바퀴처럼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곳이 멈춰 버리면 다른 곳도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겠구나,, 추측이 가능하고, 그래서 예방이 가능합니다. 우리 몸에 면역력을 길러 준다는 것, 아군을 길러준다는 것은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도록 꾸준히 기름칠을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어제 밤에 야식으로 닭고기를 먹었는데, 평소보다 맛있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아침에 명치 쪽으로 아픈 느낌이 드는 것이, 체한 거 같습니다. 이정도 증상이 나타나면 우리는 예측할 수 있습니다. 명치, 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면 - 배가 아프겠구나. - 대변이 평소처럼 나오지 않겠구나. - 어깨 통증이나 두통이 있겠구나. - 눈이 뻑뻑해서 눈 뜨고 힘들 수도 있겠다. -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다. - 노곤할 수 있겠다. 등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47 위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니 배가 아플거고요. 위가 제대로 운동하지 않으면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설사를 하거나 대변이 안 나와서 답답합니다. 명치부근이 막혀버리니 자세가 구부정해집니다. 자세가 구부정해지면서 어깨 통증이 생기고, 머리로 가는 혈액순환이 불량해지면서 두통이 생깁니다. 어지럼도 생기겠네요. 머리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눈도 많이 건조해집니다. 위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 몸에 제대로 된 영양분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데요. 팔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심하게 체하면 걸을 힘도 없다 가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톱니바퀴를 잘 돌려주는 것이 건강유지의 비결이라고 봅니다. 사상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톱니바퀴는 사람마다 그 크기가 달라서 톱니바퀴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는 톱니바퀴를 관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치료 원칙은 하나.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태양인은 폐대간소 肺 大 肝 小 : 폐라는 바퀴가 크고 간이라는 바퀴가 작습니다. 소양인은 비대신소 脾 大 腎 小 : 비라는 바퀴가 크고 신이라는 바퀴가 작습니다. 태음인은 간대폐소 肝 大 肺 小 : 간이라는 바퀴가 크고 폐라는 바퀴가 작습니다. 소음인은 신대비소 腎 大 脾 小 : 신이라는 바퀴가 크고 비라는 바퀴가 작습니다. 가장 크게 구별되는 바퀴들을 써놓았고, 이 외에도 여러 작은 바퀴들이 각 체질별로 톱니바퀴를 함께 작동시키고 있습 니다. 쉬어가는 이야기 체질식 하세요! 음식 가리는거 하려면 내가 여기 왜와?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 몸의 질환은 몸의 불균형입니다.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균형을 찾기 위해서 강력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실제 방송인 남창희씨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알러지 질환을 완전 채식으로 본인 스스로 완치했다고 합니다. 회식에 가서도 현미밥 따로 사 와서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례는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요. 맞습니다. 식이만 조절 잘 해도 치료가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음식 잘 가리셔서 빨리 치료하 시라고 음식 가리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원장님께서 금기음식으로 정해주시는 것은 평소에도 내 몸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들로 몸을 피곤하게 하는 것입니다. 수학문제 많이 풀면 성적 오릅니다. 쭉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한계점에 부딪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때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막혔던 부분이 쉽게 해결되면서 문제가 잘 풀립니다. 물론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도록 더 열심히 풀어봐야 합니다. 선생님하고 풀 때는 잘 풀렸는데 혼자 하니까 안 되네,, 이거 제대로 공부 안 한 겁니다. 치료도 같습니다. 음식만 가려서 좋아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체질의 불균형은 약의 힘을 빌려야합니다. 수학문제 스스로 풀지 않고 과외 선생님 수업만 받는다고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도 듣고, 본인 스스로 풀어야 진짜 내 실력이 됩니다. 음식 가리는 것은 본인 스스로의 학습이고, 한약 복용은 선생님의 지도입니다. 어느 정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나면 그 후에는 선생님의 지도는 필요 없게 됩니다. 체질마다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속도가 다르고, 톱니바퀴를 돌리는데 필요한 힘도 다릅니다. 톱니바퀴가 고장 나서 멈췄을 때 그것을 고치는 방법도 다르게 됩니다. 이것에 사상체질의학이 질병을 치료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입니다. 내가 원하는 실력이 되면 그때부터는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관리만 잘하면 됩니다. 우리 몸의 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은 내 몸의 불균형을 잡아주는 강력한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없이 내 실력이 유지되도록, 한약 없이 내 몸의 항상성이 유지되도록. 그것이 오래 지속되어 후에도 같은 질환을 겪지 않도록 하되 더 나아가 다른 질병도 예방하는 것이 체질개선의 목적입니다
48 음혈( 陰 血 )이 뭔가요? 음혈 陰 血 이란? 음혈( 陰 血 ) 이라는 단어는 매우 생소할 것입니다. 음( 陰 ), 양( 陽 ) 들어보셨지요? 여자는 음( 陰 ), 남자는 양( 陽 ). 달은 음( 陰 ), 태양은 양( 陽 ). 물은 음( 陰 ), 불은 양( 陽 ). 이렇게 음( 陰 )과 양( 陽 )을 구분해볼 수 있는데요. 현대에는 현대 시대상을 반영한 치료법과 용어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음혈( 陰 血 ) 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우리 몸에 나타나는 열기를 식히고, 불을 끄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음혈( 陰 血 ) 입니다. 음혈( 陰 血 ) 은 물이고, 혈액( 血 液 )이고, 체액( 體 液 )이고, 진액( 津 液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가 음혈 陰 血 입니다. 초를 비유하면 초는 음혈입니다. 심지는 양기입니다. 초가 충분해야 촛불이 오래 타고, 심지가 적당히 밖으로 나와 있어야 초가 오래 탑니다. 심지가 너무 없으면 불이 약하고, 심지가 너무 많이 나와 있으면 불은 밝지만 금방 초가 다 타버립니다. 적당한 양기와 적당한 음혈이 있으면 우리 몸은 적당한 에너지를 꾸준히 만들어냅니다. 지금까지는 양기( 陽 氣 ) 라는 단어가 상당히 흔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양기( 陽 氣 ) 는 성( 性 ) 에너지도 뜻하지만, 위로 치고 올라가는 에너지, 불꽃같은 에너지를 뜻합니다. 과거 춥고 배고픈 시절에 추위로 병에 걸리거나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살기위해서, 추위를 이겨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열( 熱 )이었습니다. 현대인들은 몸도 마음도 사막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마음이 각박해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매운음식, 설탕, 합성 조미료 등의 인스턴트 음식, 밤에도 밝은 불빛, 전자파 를 내뿜는 전자기기의 사용 등은 우리 몸과 마음에 불을 붙이고, 건조하게 만듭니다. 이제는 질병 치료에서 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서도 음혈 陰 血 을 강조하게 됩니다. 양기 ( 陽 氣 ) 는 열( 熱 )을 강조한 의학의 시대상을 반영한 단어이고 속도와 불꽃같은 열정이 대세인 현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단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요즘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이 양기( 陽 氣 ) 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는 몸에 한기( 寒 氣 ), 차가운 기운이 들어와 병이 생기는 것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몸에 열기( 熱 氣 ), 뜨거운 기운이 들어와 병이 생기는 것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안구건조, 입술 건조, 입 마름, 피부건조, 가려움 등의 건조증상은 몸이 과도한 열로 바짝바짝 마른다는 증거입니다. 심하게 화를 내거나 흥분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잠들기 힘들고, 두통이 잘 찾아온다는 것은 우리가 가슴에 불덩이 를 하나씩 안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알러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몸에 열꽃이 피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인 모를 면역 항진 질환도 우리 몸에 불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의학은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엔돌핀 등 들어보셨지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도파민, 아드레날린은 긴장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고, 세로토닌, 엔돌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긴장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 몸이 긴장을 해야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거든요.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아드레날린 많이 들어보셨죠?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은 양기( 陽 氣 ), 불( 火 ) 에 속합니다. 우리 몸이 긴장을 하고 재빠르게 반응하도록 합니다. 세로토닌과 엔돌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수년 전부터 인기 있던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하라 가 생각나네요. 세로토닌과 엔돌핀은 음혈( 陰 血 ), 물( 水 ) 에 속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은 음혈( 陰 血 ) 에 해당합니다. 수년전부터 세로토닌 이 인기 있었던 것을 보면, 우리 시대는 이미 음혈 의 보충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49 의학은 시대상을 반영합니다. 열기가 과잉된 현대에는 음혈( 陰 血 ) 에 주목해야 합니다. 체질개선 한약이 만병 통치약인가요? 부모님의 적당한 훈계는 양기( 陽 氣 ) 입니다. 꼭 필요하지요. 아이를 감싸주는 사랑은 음혈( 陰 血 ) 입니다. 이것도 꼭 필요하지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밖에서 많은 경쟁을 하고, 긴장을 합니다. 양기( 陽 氣 ) 에 이미 많이 치이고 있는 상황이지요.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그냥 공급해 줄 수 있는 음혈( 陰 血 ) 은 사랑입니다. 말 많이 들어주시고, 자주 안아주세요. 엔진의 과열을 식혀주는 냉각수처럼 빠른 속도와 열기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음혈 ( 陰 血 ) 입니다. 음혈 보충하는 생활습관 1. 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2. 매운음식, 짠음식을 피합니다 3. 합성 조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은 피합니다. 4. 카페인 종류는 피하세요. 5. 전자 기기 화면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6.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밤 11시~새벽 1시가 음혈 보충이 가장 잘 되는 시간입니다. 7. 걷기운동을 하세요. 우리 몸의 음혈을 저장하는 공간은 근육입니다. 체질개선 한약은 만병 통치약이 아닙니다. 그런데 체질 개선에 대해 설명을 듣다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들이 거의 다 좋아진다고 말하네..?? 이런 생각 드시죠.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의학은 병의 근본을 치료합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체질의학은 내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기운의 차이까지도 알아내어, 현재 질환을 치료함은 물론 미래에 올 수 있는 질환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양인 27세 여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내원하셨을 때 주소증은 여드름 이었습니다. 체질개선을 하면서 여드름을 치 료하기로 했습니다. 소양인은 비대신소( 脾 大 腎 小 ) 합니다. 자궁, 방광, 신장등 골반쪽 기운이 약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아랫배가 차갑기 쉬운 분입니다. 비( 脾 ), 심장, 가슴쪽 기운이 세다보니 비, 심장 쪽에 열이 차이기 쉽습니다. 자궁, 방광, 신장의 기운을 올리고. 가슴에 몰려있는 비와 심장의 열을 내리는 치료를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 이 분은 여드름 외에 안구건조, 입술 건조,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픔, 어깨 결림, 두통, 어지러움, 얼굴 홍조, 위염, 수족 냉증, 불면 등의 증상을 함께 가지고 있으셨는데요. 가슴쪽, 심장쪽으로 열이 많이 몰려 있어서 열이 오르는 증상 눈이 빠질 듯이 아픔, 두통, 얼굴 홍조, 위염, 불면이 나타나고 있었고, 자궁, 방광, 신장 기운이 약해서 몸에 음혈이 부족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두통, 어지러움, 수족냉증과 안구건조, 입술 건조 등의 건조증상 갖고 계셨습니다. 이 분은 3개월 동안 열심히 자궁, 방광, 신장의 기운을 돕고 심장, 비장의 열을 내려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체질개선 하면서 위에 가지고 있는 증상이 함께 사라졌습니다. 원인이 한곳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50세 소양인 키 153cm, 몸무게 68kg 여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주소증은 갱년기 증상이고요. 시도 때도 없이 오르는 열과 흐르는 땀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여기에 3년 전부터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계셨고, 1년 동안 체중이 10kg 이나 늘었습니다. 특히 배가 많이 나오셨 죠. 요즘엔 잠도 잘 못자고, 자다가 잘 깹니다. 식당에서 일을 하셔서 하루 10시간은 서 있는 다고 하셨습니다. 어깨결림, 허리통증, 손발 저림, 두통, 어지럼, 숨참, 역류성 식도염 등의 증상이 있고요. 물은 물비린내가 싫어서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갱년기 증상 치료를 위해서 체질개선 한약을 복용하셨습니다
50 소양인 체질개선을 위해 심장, 위의 열은 내리고 자궁, 방광, 신장의 기운을 올리되, 몸에 좋은 피, 혈액, 음혈이 많이 생기도록,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했습니다. 이분도 혈액순환이 잘 안되다 보니 손발 저림, 관절 통증이 나타났고, 자궁 방광 신장 기운이 떨어지면서 허리와 관절 에 부담이 많이 생겼습니다. 심장, 위장의 열은 역류성 식도염, 수면 장애를 만들었고요. 심장의 열로 가슴 쪽 기운이 많이 막혀서 숨이 차는 증상, 머리로 혈액순환이 막혀서 어지럼, 숨참, 두통이 생겼습니다. 소양인이 물이 목으로 안 넘어 가는 것은 가슴쪽 기운이 많이 막혀서 나타나는 증상이라 이것을 뚫어야 하므로 물을 하 루에 억지로 1L 이상 꼭 드시라 말씀 드렸습니다. 살이 갑자기 찌면서 무릎 관절이 받는 부담이 늘어난 것이라, 살도 빼야 했는데 하루 10시간 서 있는 것이 운동이 아 닌가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운동이 아니고 노동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노동과 운동은 다릅니다. 당장 시간을 내기가 힘드시니 걷기 운동은 가끔 하시더라도 체질식부터 잘 지키시기 말씀 드렸습니다. 이 분도 체질개선을 통해서 가지고 있는 증상을 많이 치료하셨습니다. 워낙 몸이 많이 안 좋으셨던 분이라 원장님께서 6개월 이상 약을 복용하셔야 한다고 하셨고, 운동을 못해서 살 빠지는 속도가 느리긴 했지만, 다른 증상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 달 정도 물 마시는 연습 하시더니 물 마시는 것이 힘들지 않다고 하셨고요. 6개월 한약 꾸준히 드시면서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니 8kg가 저절로 빠지셨고, 몸이 많이 가벼워지셨습니다. 운동을 병행 하셨으면 체중 감량되는 속도가 더 빨랐을 것이고, 몸도 더 빨리 좋아졌을 것입니다. 이 분도 원인을 치료하니 많은 증상이 좋아졌습니다. 48세 태음인 남성. 고혈압을 주소로 내원하셨습니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지 1년정도 되셨는데, 양약은 먹다 말다 하고, 평소 혈압이 150/100 정도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태음인 간대폐소 肝 大 肺 小. 간의 열을 내리고, 폐의 기운을 올리는 것이 체질개선의 기본입니다. 근래 1~2년 사이에 정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간의 열로 가슴 부위 맥이 많이 막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이 두근거립 니다. 가슴쪽 맥이 막혀있다 보니 머리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머리로 열이 자꾸 몰립니다. 두통, 뒷목 결림, 어깨 통증, 수면 장애, 짜증, 안구건조가 생겼습니다. 간( 肝 )의 열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만들어냅니다. 막혀있는 곳은 많은데 막힌 것을 풀어주는 굴뚝인 폐( 肺 )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폐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1. 가벼운 산책이라도 운동을 권했습니다. 2. 잠을 자야 간의 피로가 풀리므로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을 권하고, 11시 이전에 주무실 것을 안내했습니다. 3. 체질식을 지키고 4. 제 시간에 꼭 식사 하셔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 분도 3개월 체질개선을 하면서 혈압 조절에 성공하셨습니다. 다른 증상들도 함께 좋아졌고요. 태음인은 의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원장님을 믿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신 자세가 고혈압 조절 성공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위염과 식도염은 워낙 오래된 증상이라서 평소에도 체질식을 잘 지키면서 평생 관리하시라 말씀 드렸습니다. 이렇듯, 우리 몸의 질환은 혼자오지 않습니다. 하나의 원인으로 시작해서 그 모습만 바꾸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증상의 뿌리가 어디인가를 찾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원장님은 진맥을 통해서 체질을 파악하고, 체질 불균형 및 질병의 뿌리를 찾아냅니다. 평소에도 본인 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는 식이 요법, 운동, 생활 습관을 익히신다면 후에 올 수 있는 질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분은 사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셨고. 술은 원래 안마시고 담배도 안 피운다고 하셨습니다. 새벽 2~3시 까지 텔레비전 보거나 책을 보셨고, 아침 6~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셨습니다. 30대 때는 운동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 두통, 뒷목 결림, 어깨 통증이 많고,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밤에 잘 때도 깊이 잠들지 못하셨고. 짜증도 많이 늘었습니다.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 만성으로 있어서 양약도 자주 드신다고 했습니다. 안구 건조증으로 안약도 수시로 넣고 있습니다. 체질의학은 치료의학이자 예방의학입니다
51 쉬어가는 이야기 교통사고 후 치료 교통사고 후 원인 모를 통증으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뼈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타박상이 심한 것도 아닌데, 그냥 몸이 아픕니다. 아무렇지 않겠지 생각하고 생활을 하는데, 교통사고 후 2~3일 지나면 몸이 여기저기 아파옵니다. 타박상으로 며칠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는 괜찮길래 퇴원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일상생활을 시작하면 여기저기 아픕니다. 이런 이유로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어디에 부딪치거나, 크게 놀라거나, 수술을 하면 몸에 어혈이 생긴다고 합니다. 보통 나쁜 피 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기운의 막힘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아픕니다. ( 不 通 則 痛, 막히면 아프다) 교통사고 후 골절이 있거나 심한 타박이 있을 때는 입원 치료를 받으세요. 치료에서 안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골절과 타박을 다 치료한 후에도 한의원에나 한방병원에서 어혈을 풀어내는 치료를 받으시기 권해드립니다. 통증이 남아 있어도 그렇고, 통증이 없더라도 어혈 풀어내는데 신경 써주세요. 내 몸에 남아있는 어혈이 몇 달 지나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되거든요. 어혈 치료는 한방이 우수합니다. 교통사고 후 신체에 아무 이상이 없더라도 일주일 정도는 몸을 지켜보세요. 교통사고로 몸이 크게 놀라서, 나도 모르게 어딘가에 부딪친 통증이 며칠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도 어혈 풀어내는 치료를 받으면 통증 치료가 잘 됩니다. 교통사고 후 치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 몸이 참 기억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쉬어가는 이야기 교통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때 어혈을 풀어내지 않으면 우리 몸이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과 놀람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사고 후에도 몸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고요. 교통사고 후에는 꼭 어혈을 풀어내는 한방 치료를 받으세요. 자동차 보험 진료 안내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실 때 자동차보험을 통하여 본인 부담금 없이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접수번호와 담당자 및 담당자연락처를 알려주시면 확인 후 치료를 받으시게 됩니다. 1. 한의원 내원 및 접수 접수시 '자동차 보험으로 진료를 받겠다'고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2. 확인 교통사고 접수번호와 담당자, 담당자 연락처 확인합니다. 담당자와 확인이 끝나면 '진료비 지불 보증서'를 보험사로부터 받게 됩니다. 이때부터 진료가 시작됩니다. 확인은 한의원에서 진행하게 되며, 환자분께서는 잠시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3. 치료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 후, 치료를 받게 됩니다. 4. 진료비 수납 진료비는 자동차보험사에서 보증하므로 환자분이 지불해야할 본인 부담금은 없습니다. 자전거를 한번 배워두면 십년 이상 자전거를 타지 않아도 금방 자전거를 타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몸이 기억하고 있거든요. 우리 몸은 기억을 참 잘합니다. 산달이 되면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는 여성분들 많습니다. 아이를 출산 한 기억이 우리 몸에는 스트레스로 남아서, 그 시기가 되면 나도 모르게 몸이 여기저기 아픕니다. 산후 조리 잘 한 분들은 안 아프고요, 산후조리 못한 분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52 걷기운동 하세요! 원장님이 걷기운동 하라는 말씀 많이 하십니다. 다이어트 할 때도 걸어라. 당뇨 조절할 때도 걸어라. 혈압 조절할 때도 걸어라. 관절염 질환 치료할 때도 걸어라. 소화 안 될때도 걸어라. 무슨 질환을 치료하든 걸으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걸으라는 말은 누가 못해? 내가 그거 할 거 같았으면 여기 안 왔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체질 개선의 궁극 목표는 내 몸이 항상성을 찾아서 다시는 질병이 찾아오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자동차 앞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타이어를 고치러 갔습니다. A정비소에서는 앞바퀴 펑크난거 땜질 해주더니 다 됐다고 가라고 합니다. B 정비소에 갔더니 앞바퀴 고쳐주고, 뒷바퀴까지 공기압 체크, 타이어 마모도 체크. 나중에 언제쯤 앞뒤 타이어 바꿔 주며 타이어 더 오래 쓸 거라고 좋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가격은 같았습니다. 어디가 좋은 곳일까요? 저는 B 정비소가 더 옳은 정비를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비소에 올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줬거든요. 돈도 좀 번거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타이어가 펑크 나서 수리하는 것 빼면 타이어 문제로 정비소를 찾을 일은 없겠죠? 2014년 7월 2일에 방영된 생로병사의 비밀 에 여성분들의 하체근력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원장님들께서는 10년 전부터 외치던 이야기를 TV에서 이제야 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 허벅지 근육 같은 경우에는 몸 근육의 한 30%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요. 가장 큰 근육이죠. 그래서 근 육을 늘리고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고 하면 허벅지에 꼭 주목하실 필요 가 있어요. - 몸에 있는 팔이라든지 복근에 있는 근육은 숟가락처럼 작은 근육입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운동을 열 심히 해서 지방을 퍼낼 수는 없어요. - 허벅지 같은 큰 양동이 같은 근육으로 지방을 퍼내야 똑같은 시간, 단시간에 운동을 해도 운동 효과가 더 강하죠. / 가정의학 전문의 - 허벅지 근육은 인슐린 저항성(인체에서 혈당을 쓸 수 있게 도와주는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는 성질) 개 선에 이런 근육양이 운동을 해서 늘어난 것이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근육양이 증가한다고 해서 관절 연골이 재생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절 주변으로 가는 해로운 자극이나 부하를 근육 자체가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 논문 발췌 : 대퇴사두근의 근육양이 증가할수록 관절염을 가진 환자에서 통증이 감소하고 연골 손상이 적으며, 인 공 관절 수술을 할 확률이 낮아진다. 원장님들이 말씀하시는 걸으라 는 다리 근육을 키우라 는 말입니다. 나이가 들면 배는 나오는데 다리가 가늘어져서, 예전 바지를 입으면 다리는 헐렁한데 배는 꽉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분들도, 여성분들도 40대 후반을 지나면서 겪게 되는 전형적인 증상인데요. 배가 나온 것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다리가 가늘어지는 것입니다. 내 몸의 에너지 저장고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허벅지 근육을 키우면 지방 연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관절염 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네요. 한의학에서는 비주사말 脾 主 四 末 이라고 해서 소화 기능이 팔다리와 연관된다고 봅니다.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팔다리를 움직이세요. 위가 움직입니다. 걷는 운동 외에 허벅지를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금상첨화입니다. 그것이 힘들 때는 걷기라도 하세요. 다리 운동을 하면 혈압도 낮출 수 있고요. 저혈압으로 매일 힘이 없는 분들은 혈압을 적정선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걷기 많이 한다고 혈압이 너무 떨어질까 혹은 너무 오를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은 항상성이라고 하는 좋은 지표가 있어서 불균형을 치료한 후에는 더 강력한 항상성을 키우는데 힘을 쓰거든요
53 물 많이 드세요! 맑은 물이 내 몸에 들어와 좋은 피를 많이 만들어내어 자궁 방광 신장 대장으로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변비가 없어집니다. 물은 음혈 ( 陰 血 )입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드시는 분은 괜찮습니다. 여기에서 물은 맑은 생수를 뜻하는 것입니다. 음료수나 차는 물로 보지 않겠습니다. 물비린내 나고 물 먹으면 배도 부르고 목으로 안 넘어가요. 그래서 물 말고 음료수 마시는데요. 물을 마시면 화장실 자주 가는데, 그거 귀찮아서 안 마셔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특히 원장님께서는 소양인 분들에게 물을 많이 마시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소양인은 기본적으로 자궁, 방광, 신장, 전립선 등 골반 부근에 있는 장기들의 기운이 약한 분들입니다. 상대적으로 심장, 위장이 위치한 가슴 쪽 기운이 강한 분들이지요. 소양인 들은 방광신장의 기운이 약해서 물을 마시면 그대로 화장실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아침 첫 소변을 제외한 다른 소변은 투명한 상태가 좋습니다. 물이 목으로 안 넘어가는건, 그만큼 가슴 쪽으로 기운이 막혔다는 증거입니다. 처음엔 조금씩 일부러 드셔보세요. 1.5L 정도 꾸준히 드시다보면 막힌 부분이 뚫리면서 물이 잘 넘어갑니다. 어떤 분들은 수독( 水 毒 )이 생기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데요. 물 1.5L로 수독이 생기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자연계의 열은 찬 것은 내려가고,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다릅니다. 자연계의 법칙대로 찬 것이 아래에 머물러 있고 뜨거운 것이 머리로 올라가 있으면, 기운이 정체되어 병이 발생합니다. 고인 물이 썩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 몸은 정지하면 병이 옵니다. 수승화강( 水 升 火 降 ) 들어보셨나요? 물은 올라가고 불은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건강한사람 = 수승화강 잘되는 사람 한의학의 진리입니다. 우리 몸은 계속 움직여야 건강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은 열은 내리고, 시원한 것은 올리는 순환 과정을 통해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소양인들은 기본적으로도 가슴에 열이 잘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아랫배가 차가워지기 쉬운 분들입니다. 그래서 자궁 방광 신장 더 나아가 대장 기능까지 제대로 활동하지 않아 변비가 생기는 분들이 많죠. 상대적으로 가슴에는 열이 몰려서 짜증나고, 예민해지고,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드세요. 심장의 열을 식혀서 아래쪽으로 보내줍니다. 아랫배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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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056-094 2013.1.9 7:22 PM 페이지67 MDPREP_RipControl 2007 개정 5학년 검정 지도서 각론 알짜 정리 67 영양소 힘을 내는 일(탄수화물/지방/단백질) 몸의 조직 구성(지방/단백질/무기질/물) 몸의 기능 조절(단백질/무기질/비타민/물) 식품 구성 자전거의 식품과 영양소 식품군 곡류 탄수화물 우리가 활동하는데 필요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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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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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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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병원이왜내지최종본1
아토피 건선 습진 무좀 탈모 등 피부병은 물론 비만 당뇨 변비 고혈압 생리통 관절염 류머티즘 설사 등 속병도 스스로 간단히 치료하는 비법 100평 아파트도 건강을 잃으면 월세방만 못하다. 자녀를 사랑하면 이책을 반드시 읽게 하라 지은사람 99세까지 88하게 살기운동본부 펴낸곳 청 인 저자 회춘 모습 병원검진 생체나이 40대 초반 Contents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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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성은 인간이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므로 성과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성가치관은 평생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 성문화의 토대가 된다. 그러므로 성과 건강 단원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피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성매매와 성폭력의 폐해, 인공임신 중절 수술의 부작용 등을 알아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잘못된 성문화를
가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쌍해서이다 가해하고 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이다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화가 나고 나쁜 아이라고 본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다 따돌리는 친구들을 경계해야겠다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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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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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지 2004;25:721-739 비만은 심혈관 질환, 고혈압 및 당뇨병에 각각 위험요인이고 다양한 내과적, 심리적 장애와 연관이 있는 질병이다. 체중감소는 비만한 사람들에 있어 이런 위험을 감소시키고 이들 병발 질환을 호전시킨다고 알려져 있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호전시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런 믿음을 지지하는 연구들은
2015년9월도서관웹용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후회의 문장들 사라져 버릴 마음의 잔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해에도 배추농사에서 큰돈을 남은 평생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 그 말을 다시 떠올려보 만졌다 하더라도 지난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들기 시작한 았다.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에이드리언의 문장도 함께. 그 생각만은 변함없을 것 같았다. 같은 나이의 다른 아이 그래서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캥거루는 껑충껑충 뛰지를 못하고, 여우는 신경질이 많아졌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두 이상해졌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멧돼지네 가게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염소 의사 선생님은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상수리나무 숲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 지 우리 함께 숲으로 가볼까요? 이 동화책은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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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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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nhak Foundation News VOL. 150 * 2011. 12. 30 논단 이슈별 CSR 활동이 기업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국가별 및 산업별 비교분석 최 지 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Ⅰ. 서론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및 가설 개발 2. 1. 호혜성의 원리에 기초한 기업의 사회적 투자에 대한 소
식사구성안 균형있는 식사형태란? 균형있는 식사의 형태란? 제때에 신체리듬에 맞춰 제때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골고루 다양한 식품들은 각기 다른 여러가지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여 부족되는 영양소
식사구성안 균형있는 식사형태란? 균형있는 식사의 형태란? 제때에 신체리듬에 맞춰 제때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골고루 다양한 식품들은 각기 다른 여러가지 영양소를 공급합니다.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여 부족되는 영양소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알맞게 우리 몸이 필요한 만큼 적당량 먹어야 합니다. 식품으로 섭취한
Gwangju Jungang Girls High School 이상야릇하게 지어져 이승이 아닌 타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텔에 여장을 풀고 먹 기 위해 태어났다는 이념 아래 게걸스럽게 식사를 했다. 피곤하니 빨리 자라는 선생님의 말 씀은 뒷전에 미룬 채 불을 끄고 밤늦게까지 속닥거리며 놀았다. 몇 시간 눈을 붙이는 둥 마 는 둥 다음날 이른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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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60 1 1 200 2 6 4 7 29 1975 30 2 78 35 1 4 2001 2009 79 2 9 2 200 3 1 6 1 600 13 6 2 8 21 6 7 1 9 1 7 4 1 2 2 80 4 300 2 200 8 22 200 2140 2 195 3 1 2 1 2 52 3 7 400 60 81 80 80 12 34 4 4 7 12 8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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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기본소득 응답하라! 기본소득 06 Q.01 07 Q.02 08 Q.03 09 Q.04 10 Q.05 11 Q.06 12 Q.07 13 Q.08 14 Q.09 응답하라! 기본소득 contents 16 Q.10 18 Q.11 19 Q.12 20 Q.13 22 Q.14 23 Q.15 24 Q.16 Q.01 기본소득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06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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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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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55 Since 1969 2016. 06. 15 www.catholicfound.org www.cmc.or.kr blog.naver.com/cmc_health twitter.com/cmcmedicalnews www.facebook.com/cmcmedicalnews 02 CATHOLIC MEDICAL TIMES Vol.2155 2016.06.1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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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October 2005 현 대는 이미지의 시대다. 영국의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 이미지를 새롭 게 만들어진, 또는 재생산된 시각 으로 정의한 바 있다. 이 정의에 따르 면, 이미지는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지는 보는 사람의, 혹은 이미지를 창조하는 사람의 믿음이나 지식에 제한을 받는다. 이미지는 언어, 혹은 문자에 선행한다. 그래서 혹자는
(지도6)_(5단원 156~185)
1 _ 2_ 3_ 4_ 01 158 159 참고 자료 160 161 162 163 02 164 165 참고 자료 166 167 168 169 활 동 지 03 170 171 172 173 활동의 결과이다. 신경 세포와 신경 세포 간에 화학 물질을 방출하여 전기 신호를 전달해 주는 시냅스 활동은 우리 뇌가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변한다. 기분 나쁜 경험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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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hipping Association 조합 뉴비전 선포 다음은 뉴비전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 조합은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았습니다. 조합은 2004년 이전까 지는 조합운영지침을 마련하여 목표 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추진해왔습니 다만 지난 2005년부터 조합원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창출로 해운의 미래를 열어 가자 라는 미션아래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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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10월추천dvd
2011 10 DVD CHOICE dvd dvd?!!!! [1] [2] DVD NO. 1898 [3] Days of Being Wild 지금도 장국영을 추억하는 이는 많다. 그는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였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은 장국 영을 더욱 애잔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이 장국영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ÀÚ¿øºÀ»ç-2010°¡À»°Ü¿ï-3
2010 희망캠페인 쪽방의 겨울은 유난히 빨리 찾아옵니다.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오르는 기름 값은 먼 나라 이야기 마냥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내 몸 하 나 간신히 누일 전기장판만으로 냉기 가득한 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합니다. 한 달에 열흘정도 겨우 나가는 일용직도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없어, 한 달 방값을 마련하 기 어렵고, 일을 나가지 못하면 밖으로 쫓겨 날
춤추는시민을기록하다_최종본 웹용
몸이란? 자 기 반 성 유 형 밀 당 유 형 유 레 카 유 형 동 양 철 학 유 형 그 리 스 자 연 철 학 유 형 춤이란? 물 아 일 체 유 형 무 아 지 경 유 형 댄 스 본 능 유 형 명 상 수 련 유 형 바 디 랭 귀 지 유 형 비 타 민 유 형 #1
3 Contents 8p 10p 14p 20p 34p 36p 40p 46P 48p 50p 54p 58p 생명다양성재단 영물이라는 타이틀에 정 없어 보이는 고양이, 날카롭게 느껴지시나요? 얼음이 따뜻함에 녹듯이, 사람에게 경계심 많은 길고양이도 곁을 내어주면 얼음 녹듯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길 위에 사는 생명체라 하여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싫으면 외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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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신문203호@@
02 05 06 08 11 12 2 203 2008.07.05 2008.07.05 203 3 4 203 2008.07.05 2008.07.05 203 5 6 203 2008.07.05 2008.07.05 203 7 8 지부 지회 이렇게 했어요 203호 2008.07.05 미친소 미친교육 촛불은 여전히 건재하다! 우리 학부모들은 근 2달여를 촛불 들고 거리로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 피터드러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 허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Doing Better Problem Solving Doing Different Opportunity ! Drucker,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Drucker,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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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의 여성인력 현황 및 전문화 방안 연구 한국여성개발원 발간사 Ⅰ....,.,....... .. Ⅱ. :...... Ⅲ.,,. ..,.,.... 9 1 1.. /.,. PD,,,,, / 7.93%. 1%... 5.28% 10.08%. 3.79%(KBS MBC), 2.38 %(KBS MBC) 1%...,. 10. 15.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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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융합 과학 2011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 빅뱅 우주론에서 수소와 헬륨 의 형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4 서술형 다음 그림은 수소와 헬륨의 동위 원 소의 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 우주에서 생성된 수소와 헬륨 의 질량비 는 약 3:1 이.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 중성인 중성자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발행일 : 2013년 7월 25일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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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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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서관총서 1 경기도 도서관 총서 경기도도서관총서 1 지은이 소개 심효정 도서관 특화서비스 개발과 사례 제 1 권 모든 도서관은 특별하다 제 2 권 지식의 관문, 도서관 포털 경기도 도서관 총서는 도서관 현장의 균형있는 발전과 체계적인 운 영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 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사회전반의 긍정적인
(연합뉴스) 마이더스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2012. 04 Vol. 98 Cover Story April 2012 _ Vol. 98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www.yonhapmidas.co.kr Contents... 14 16 20 24 28 32 Hot News 36 Cover Story 46 50 54 56 60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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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v vi vii viii ix x xi 61 62 63 64 에 피 소 드 2 시도 임금은 곧 신하들을 불러모아 나라 일을 맡기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하 산을 만난 임금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원하시는 대로 일곱 번째 다이아몬드 아가씨를
나하나로 5호
Vol 3, No. 1, June, 2009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KACPR) Newsletter 01 02 03 04 05 2 3 4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식 교육위원회 소식 일반인(초등학생/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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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양성평등센터 는 2001년 6월에 제정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 에 의거하여 같은 해 7월에 설치된 성희롱및성폭력상담소 를 2006년 10월 개칭한 것입니다. 양성평등 센터 로의 개칭은 교내에서 발생하는 성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상담 제공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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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 2 - - - - 4 - - 5 - - 6 - - 7 - - 8 - 4) 민원담당공무원 대상 설문조사의 결과와 함의 국민신문고가 업무와 통합된 지식경영시스템으로 실제 운영되고 있는지, 국민신문 고의 효율 알 성 제고 등 성과향상에 기여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지를 치 메 국민신문고를 접해본 중앙부처 및 지방자 였 조사를 시행하 였 해 진행하 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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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vol.89 www.tda.or.kr 2 04 06 8 18 20 22 25 26 Contents 28 30 31 38 40 04 08 35 3 photo essay 4 Photograph by 5 6 DENTAL CARE 7 Journey to Italy 8 9 10 journey to Italy 11 journey to Italy 12 13 Shanghai
SIGIL 완벽입문
누구나 만드는 전자책 SIGIL 을 이용해 전자책을 만들기 EPUB 전자책이 가지는 단점 EPUB이라는 포맷과 제일 많이 비교되는 포맷은 PDF라는 포맷 입니다. EPUB이 나오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전자책 포맷이고, 아직도 많이 사 용되기 때문이기도 한며, 또한 PDF는 종이책 출력을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종이책 VS
연구노트
#2. 종이 질 - 일단은 OK. 하지만 만년필은 조금 비침. 종이질은 일단 합격점. 앞으로 종이질은 선택옵션으로 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종이가 너무 두꺼우면, 뒤에 비치지 는 않지만, 무겁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두꺼우면 고의적 망실의 위험도 적고 적당한 심리적 부담도 줄 것이 다. 이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필자의
[NO_11] 의과대학 소식지_OK(P)
진 의학 지식과 매칭이 되어, 인류의 의학지식의 수준을 높 여가는 것이다. 하지만 딥러닝은 블랙박스와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는 단지 결과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의 의학지 식의 확장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실제로 의학에서는 인공지능을 사용하게 될 때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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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750 1,500 35 Contents Part 1. Part 2. 1. 2. 3. , 1.,, 2. skip 1 ( ) : 2 ( ) : 10~40 (, PC, ) 1 : 70 2 : 560 1 : 2015. 8. 25~26 2 : 2015. 9. 1 4 10~40 (, PC, ) 500 50.0 50.0 14.3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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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MAGAZINE drq.busan.com 2013 03 vol. Tel. 051. 903. 5417Fax. 051. 852. 5417www.dnafactory.kr YOUR SMART HEALTH SPECIALIST 201303 DOCTOR Q vol. YOUR SMART HEALTH SPECIALIST DOCTOR Q vol. 03 C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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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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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희은 강 석우의 커버스토리 인기코너 남자는 왜 여자는 왜 를 이끌어 가고 있는 김용석, 오숙희 씨. 2007 06 I 여성시대가 흐르는 곳 I 04 >>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의 소순임 씨를 찾아서 I 창 가 스 튜 디 오 I 08 >> 여성시대의 남자 김용석, 여성시대의 여자 오숙희 I 편 지 I 14 >> 아이들의 용돈 외 I 여성시대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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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102 103 104 105 혁신 17과 1/17 특히 05. 1부터 수준 높은 자료의 제공과 공유를 위해 국내 학회지 원문 데이 >> 교육정보마당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황( 05. 8. 1 현재) 구 분 서지정보 원문내용 기사색인 내 용 단행본, 연속 간행물 종 수 50만종 교육정책연구보고서, 실 국발행자료 5,000여종 교육 과정 자료 3,00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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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筌≪럩??袁ⓓ?紐껋젾001-011-3筌
3 4 5 6 7 8 9 10 11 Chapter 1 13 14 1 2 15 1 2 1 2 3 16 1 2 3 17 1 2 3 4 18 2 3 1 19 20 1 2 21 크리에이터 인터뷰 놀이 투어 놀이 투어 민혜영(1기, 직장인)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가치가 있는 일을 해 보고 싶 어 다니던 직장을 나왔다. 사회적인 문제를 좀 더 깊숙이 고민하고, 해결책도
2. 4. 1. 업무에 활용 가능한 플러그인 QGIS의 큰 들을 찾 아서 특징 설치 마 폰 은 스 트 그 8 하 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 메뉴 TM f K 플러그인 호출 와 TM f K < 림 > TM f K 종항 그 중에서 그 설치 듯 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많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 림 > 다. 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S or 8, 9 의 S or OREA
2017 년장애인실태조사결과 2018. 4.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목 차 2017 년도장애인실태조사주요내용 1. 조사개요 1 2. 총괄표 1 3. 주요실태조사결과 5 장애인구및출현율 5 일반특성 8 건강특성 11 사회적특성 18 일상생활및돌봄특성 22 경제적특성 25 복지서비스수요 31 2017 년도장애인실태조사주요내용 조사개요 총괄표 268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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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차례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생활 실천 가이드 1. 골고루 먹기 4 2. 똑똑하게 먹기 12 3. 요리사 되어보기 18 4. 건강한 몸 만들기 24 5. 복습하기 32
The Korean Society of Community Nutrition 차례 어린이를 위한 영양 식생활 실천 가이드 1. 골고루 먹기 4 2. 똑똑하게 먹기 12 3. 요리사 되어보기 18 4. 건강한 몸 만들기 24 5. 복습하기 32 1 골고루 먹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여러 식품에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먹는 습관은 어릴 적부터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 평균 ( 만원 ) 자녀상태 < 유 자 녀 > 미 취 학 초 등 학 생 중 학 생 고 등 학 생 대 학 생 대 학 원 생 군 복 무 직 장 인 무 직 < 무 자 녀 >,,.,.,.,.,.,.,.,.
. 대상자의속성 -. 연간가수 ( 단위 : 가수, %) 응답수,,-,,-,,-,,-,, 만원이상 무응답평균 ( 만원 ) 전 국,........,. 지 역 도 시 지 역 서 울 특 별 시 개 광 역 시 도 시 읍 면 지 역,,.,.,.,.,. 가주연령 세 이 하 - 세 - 세 - 세 - 세 - 세 - 세 세 이 상,.,.,.,.,.,.,.,. 가주직업 의회의원
5월전체 :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
5월전체 2005.6.9 5: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 를 통해 발명가와 중소기업들에게 기술개발에서 선진국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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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01 16 22 28 32 36 40 44 50 54 58 02 62 68 90 94 72 98 76 80 102 84 03 04 106 142 110 114 118 122 126 130 134 148 154 160 166 170 174 138 05 178 182 186 190 194 200 204 208 212
사용설명서 의료용 진동기 사용설명서는 언제나 볼 수 있는 장소에 보관하세요. 사용전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을 반드시 읽고 사용하세요. 사용설명서에 제품보증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은 가정용 의료용 진동기이므로 상업용 또는 산업용 등으로는 사용을 금합니다. BM-1000HB www.lge.co.kr V V V V 3 4 V V C 5 6 주의 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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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2002report220-10.hwp
2002 연구보고서 220-10 대학평생교육원의 운영 방안 한국여성개발원 발 간 사 연구요약 Ⅰ. 연구목적 Ⅱ. 대학평생교육원의 변화 및 외국의 성인지적 접근 Ⅲ. 대학평생교육원의 성 분석틀 Ⅳ. 국내 대학평생교육원 현황 및 프로그램 분석 Ⅴ. 조사결과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2. 대학평생교육원의 성인지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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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4 1 2 65 66 67 68 69 1 / 18 70 71 2 / 18 72 73 74 3~4 / 18 75 76 77 5~8 / 18 78 79 80 81 82 초등체육지도서4년-1(62~109)-in 2013.8.1 4:39 PM 페이지83 이런 활동도 있어요 줄을 끊어라 ➊ 쉽게 떨어지는 부직포로 연결된 줄을 두 사 공을 잡아라 람이 허리에 함께
(012~031)223교과(교)2-1
0 184 9. 03 185 1 2 oneclick.law.go.kr 186 9. (172~191)223교과(교)2-9 2017.1.17 5:59 PM 페이지187 mac02 T tip_ 헌법 재판소의 기능 위헌 법률 심판: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면 그 효력을 잃게 하거 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탄핵 심판: 고위 공무원이나 특수한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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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 90 - - 91 - - 92 - - 93 - - 94 - - 95 - - 96 - - 97 - - 98 - - 99 - 있다 장정임 ( 2009). Toylor 와 Betz(1983) 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 와 및 등이 개발 (career 와 한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척도 단축형 은 미래계획수립 문제해결과 같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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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0 0 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발간사 현재 우리 콘텐츠산업은 첨단 매체의 등장과 신기술의 개발, 미디어 환경의
내지(교사용) 4-6부
Chapter5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01 02 03 04 05 06 07 08 149 활 / 동 / 지 2 01 즐겨 찾는 사이트와 찾는 이유는? 사이트: 이유: 02 아래는 어느 외국계 사이트의 회원가입 화면이다. 국내의 일반적인 회원가입보다 절차가 간소하거나 기입하지 않아도 되는 개인정보 항목이 있다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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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48.6% 남 51.4% 40대 10.7% 50대 이 상 6.0% 10대 0.9% 20대 34.5% 30대 47.9% 초등졸 이하 대학원생 이 0.6% 중졸 이하 상 0.7% 2.7% 고졸 이하 34.2% 대졸 이하 61.9% 직장 1.9% e-mail 주소 2.8% 핸드폰 번호 8.2% 전화번호 4.5% 학교 0.9% 주소 2.0% 기타 0.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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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 워크북 STUDENT S WORKBOOK 초급 꼬마발명가를 위한 신나는 창의 세상 발 명 교 육 센 터 contents 놀이를 통한 상상력 발달 첫째 마당 ❶ 기적과의 만남 거꾸로 올라가는 모래시계? 어떻게 모래가 거꾸로 올라가지 발명교육센터 9 교육프로그램 놀이를 통한 상상력 발달 첫째 마당 ❶ 기적과의 만남 사라지는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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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5 R D Global Leader 2 0 1 0 5 163 vol_ 163 KAERI MAGAZINE 2 0 1 0 M A Y C O N T E N T S 2010 +05 KAERI MAGAZINE 04 18 28 42 02 04 06 08 10 11 12 14 16 18 20 22 24 26 28 32 34 36 37 38 40 44 46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각 기관별 정부3.0 과제에 적용하여 국민 관점의 서비스 설계, 정책고객 확대 등 공직사회에 큰 반향을 유도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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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Vol.159 www bible ac kr 총장의 편지 소망의 성적표 강우정 총장 매년 1학년과 4학년 상대로 대학생핵심역량진단 (K-CESA)을 실시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진 단은 우리 학우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인으로서 핵심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를 알아보는 진단입니다. 지난번 4학년 진단 결과는 주관처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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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격과 건강증진 - 1. 서론: 담배값 을 다시 보기 - 1 - 2. 고령사회( 高 齡 社 會 )와 고흡연율( 高 吸 煙 率 ): 위기의 복합 1) 과소평가되어 있는 담배 피해 - 2 - - 3 - 건 강 위 해 암, 만성호흡기계질환, 심혈관계질환의 지연 위험 등 급성호흡기계질환, 천식발작, 태아 영향, 심혈관계질환 조기 위험 등 흡연 시작 15-20년
Microsoft PowerPoint - chap01-C언어개요.pptx
#include int main(void) { int num; printf( Please enter an integer: "); scanf("%d", &num); if ( num < 0 ) printf("is negative.\n"); printf("num = %d\n", num); return 0; } 1 학습목표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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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가나다 순 머 리 말 2006년 12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 i - - ii - - iii - 평가 영역 1. 교육계획 2. 수업 3. 인적자원 4. 물적자원 5. 경영과 행정 6. 교육성과 평가 부문 부문 배점 비율(%) 점수(점) 영역 배점 1.1 교육목표 3 15 45점 1.2 교육과정 6 30 (9%) 2.1 수업설계 6 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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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Happy Place + 은빛 추억이 새록새록, 태백산 눈축제 태백산에 하얗게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축제가 시작된다. 태백산 눈축제 는 은빛 으로 옷을 갈아입은 태백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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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문제연구 제41호 2012년 4월 해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용약관의 약관규제법에 의한19)내용통제 가능성* : Facebook 게시물이용약관의 유효성을 중심으로 이병준 업 요약 업 규 규 논 업 쟁 때 셜 네트워 F b k 물 규 았 7 계 건 됨 규 규 업 객 계 규 므 받 객 드 객 규 7 말 계 률 업 두 않 트 접속 록 트 른징 볼 규 업 내
02-급식 매뉴얼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02-급식 얼뉴매 20071. 21. 3 41: 6 MP 이 페 5 지 4 1cam PH 51003 A_ 2800IPD 100IPL W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오전 간식 메뉴와 적정 급식 분량은? 우유는 1팩(200 )이 약 125칼로리 정도를 공급하므로 1팩 만으로도 오전 간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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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수정본-1
2010. 7 통권2호 2 CONTENTS Korea Oceanographic & Hydrographic Association 2010. 7 2010년 한마음 워크숍 개최 원장님께서 손수 명찰을 달아주시면서 직원들과 더욱 친숙하게~~ 워크숍 시작! 친근하고 정감있는 말씀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여 주시는 원장님... 제12차 SNPWG 회의에 참석 _ 전자항해서지
#7단원 1(252~269)교
7 01 02 254 7 255 01 256 7 257 5 10 15 258 5 7 10 15 20 25 259 2. 어휘의 양상 수업 도우미 참고 자료 국어의 6대 방언권 국어 어휘의 양상- 시디(CD) 수록 - 감광해, 국어 어휘론 개설, 집문당, 2004년 동북 방언 서북 방언 중부 방언 서남 방언 동남 방언 제주 방언 어휘를 단어들의 집합이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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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읽는 우리 과학 교사용 지도서 자연 6-1 초등학교 교육과정 해설(Ⅱ) STS 프로그램이 중학생 과학에 관련된 태도에 미치는 효과 관찰 분류 측정훈련이 초등학생의 과학 탐구 능력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 국민학교 아동의 과학 탐구능력과 태도 향상을 위한 실 험자료의 적용 과학사 신론 중 고등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 연구 과학사를 이용한 수업이 중학생의 과학과
4 7 7 9 3 3 4 4 Ô 57 5 3 6 4 7 Ô 5 8 9 Ô 0 3 4 Ô 5 6 7 8 3 4 9 Ô 56 Ô 5 3 6 4 7 0 Ô 8 9 0 Ô 3 4 5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선거의 의미와 필요성 ① 선거의 의미`: 우리들을 대표하여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을 말합니다. ② 선거의 필요성`: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일을 의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