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ARD LYON, 복사 금지 한 목자, 하워드 라이언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 대륙에 있는 니파이인들을 방문하심으로써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셨던 다음 예언이 성취되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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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걍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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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년 5 월 호 연차 대회 말씀 새로 부름받은 칠십인과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2 HOWARD LYON, 복사 금지 한 목자, 하워드 라이언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 대륙에 있는 니파이인들을 방문하심으로써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셨던 다음 예언이 성취되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한복음 10:16; 또한 제3니파이 15:21 참조)
3 2014년 5월호 목차 제51권, 제5호 토요일 오전 모임 4 연차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6 제자 됨의 대가와 축복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9 제자로서 기쁘게 감당해야 할 짐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 12 그리스도 구속주 카를로스 에이치 아마도 장로 15 외설물로부터의 보호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춘 가정 린다 에스 리브즈 18 영적인 회오리바람 닐 엘 앤더슨 장로 22 참으로 값진, 소망의 유산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토요일 오후 모임 26 교회 역원 지지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년 교회 감사부 보고서 케빈 알 저건슨 년 통계 보고서 브룩 피 헤일즈 29 여러분의 신앙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러셀 엠 넬슨 장로 32 본을 보였노라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 3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 39 잘못된 길에 들어서지 마십시오 클라우디오 디 지빅 장로 41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 장로 44 뿌리와 가지 쿠엔틴 엘 쿡 장로 신권 모임 49 신권의 열쇠와 권세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 53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도널드 엘 홀스트롬 장로 56 선택된 세대, 선택의 세대 랜들 엘 리드 58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자고 있습니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62 신권을 지닌 남성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66 강하고 담대하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일요일 오전 모임 70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78 확인하기 엠 러셀 밸라드 장로 81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진 에이 스티븐스 84 여러분에게 주어진 4분 게리 이 스티븐슨 감독 87 쉽게 그들의 짐을 지게 하시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91 사랑 복음의 정수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일요일 오후 모임 94 증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 97 신앙에 충실한 삶 윌리엄 알 워커 장로 100 충실함을 통한 순종 엘 톰 페리 장로 103 선지자 조셉 스미스 로렌스 이 코브리지 장로 106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마이클 존 유 테 장로 108 지혜가 부족하거든 마르코스 에이 아이두카이티스 장로 11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115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여성 총회 116 성약을 지킬 때 우리는 보호받고 준비되며 힘을 얻습니다 로즈메리 엠 윅솜 119 자매애: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보니 엘 오스카슨 122 사람 구함: 구원 사업을 서두를 힘과 마음을 지닌 사람 린다 케이 버튼 125 성약의 딸들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72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총관리 역원 및 교회 본부 역원 129 연차 대회에서 소개된 일화 색인 130 우리에게 주신 말씀: 대회 말씀을 삶에 적용합시다 132 교회 소식
4 제184차 연차 대회 요약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오전 모임 감리: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개회 기도: 칼 비 쿡 장로. 폐회 기도: 더블유 크리스토퍼 와델 장로. 음악: 태버내클 합창단. 지휘: 맥 윌버그와 라이언 머피. 오르간 반주: 앤드류 언즈워스와 클레이 크리스텐슨. 굳도다 그 기초, 찬송가 35장. 전진하세 주 예수 믿으니, 찬송가 55장. 윌버그 편곡, 미출판. 어둠에 싸인 밤에, 찬송가 79장. 윌버그 편곡, 미출판. 의의 일 선택하여 생활하라, 찬송가 239장. A New Commandment I Give unto You, 게이츠, 잭맨 출판. 오래 기다리던 만왕의 왕, 찬송가 14장, 머피 편곡, 미출판.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오후 모임 감리: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회: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개회 기도: 이안 에스 아던 장로. 폐회 기도: 린다 케이 버튼. 음악: 유타 오렘 종교 교육원 연합 합창단. 지휘: 라이언 에겟. 오르간 반주: 보니 굿리프, 린다 마겟츠. 하나님께 영광, 찬송가 49장, 매누킨 편곡, 잭맨 출판. 나 하늘에서 살았네, 리아호나, 1999년 4월호, 친구들 5쪽. 비브, Larice Music 출판. 우리 인도하실 선지자 주신, 찬송가 6장. 높은 산 언덕 위, 찬송가 2장, 더핀 편곡, 더핀 출판.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저녁 신권 모임 감리: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개회 기도: 리그랜드 알 커티스 이세 장로. 개회 기도: 러셀 티 오스구토프. 음악: 브리검 영 대학 아이다호 신권 합창단. 지휘: 랜들 켐튼과 케빈 브로워. 오르간 반주: 앤드류 언즈워스. 보아라 저 위대하신 여호와, 찬송가 17장, 켐튼 편곡, 미출판. 은밀한 기도, 찬송가 78장, 카센 편곡, 잭맨 출판. 기뻐하라 너희 주는 왕이시라, 찬송가 36장. 저녁 닥쳐와, 찬송가 102장, 켐튼 편곡, 미출판.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오전 모임 감리: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회: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개회 기도: 엘 휘트니 클레이튼 장로. 폐회 기도: 닐 에프 매리엇. 음악: 태버내클 합창단. 지휘: 맥 윌버그. 오르간 반주: 리차드 엘리엇과 앤드류 언즈워스. 주 사랑하는 자, 찬송가 69장. 이 즐겁고 기쁜 날에, 찬송가 38장. 하나님의 일 부지런히 하세, 찬송가 149장, 엘리엇 편곡, 미출판. 사랑의 빛 안에 걸어가고, 어린이 노래책 70쪽. 어린이의 기도, 어린이 노래책 6쪽, 페리 편곡, 잭맨 출판. 위대하신 여호와여, 찬송가 43장, 윌버그 편곡, 미출판.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오후 모임 감리: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개회 기도: 딘 엠 데이비스 감독. 폐회 기도: 벤자민 데 호요스 장로. 음악: 태버내클 합창단. 지휘: 맥 윌버그와 라이언 머피. 오르간 반주: 린다 마겟츠와 보니 굿리프. 나의 하나님 나의 왕, 찬송가 63장, 머피 편곡, 미출판. 예수께서 베푸신 사랑, 찬송가 111장, 머피 편곡, 미출판. 들으라 만방 하늘 음성, 찬송가 167장, Come, Let Us Anew, 영어 찬송가 217장, 윌버그 편곡, 미출판.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여성 총회 감리: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회: 보니 엘 오스카슨. 개회 기도: 엠리 엘리자베스 스미스. 폐회 기도: 오파 카우푸시. 음악: 워새치 프론트에 있는 여러 스테이크에서 모인 초등회, 청녀, 상호부조회 연합 합창단. 지휘: 에밀리 와들리. 오르간 반주: 보니 굿리프. 들으라 만방 하늘 음성, 찬송가 167장. Daughters in His Kingdom, 크리머, 미출판. 오르간,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협연. 난 하나님의 자녀, 찬송가 187장, 디포드 편곡, 미출판; 메들리, 몰맨 편곡, 미출판. Lord, I Would Follow Thee, 영어 찬송가 220장, 서로 사랑해, 찬송가 193장, 하나님의 일 부지런히 하세, 찬송가 149장, 허프 편곡, 미출판. 대회 말씀 자료 연차 대회 말씀을 인터넷에서 여러 언어로 보거나 듣고 싶으시면 conference.lds.org에 접속해서 해당 언어를 선택하십시오. 복음 자료실 모바일 앱에서도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연차 대회 후 보통 6주 내에 배부 센터에서 연차 대회 음성 녹음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정 복음 및 방문 교육 메시지 가정 복음 및 방문 교육 메시지는 여러분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필요 사항에 가장 잘 맞는 대회 말씀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표지 앞 사진 촬영: 크리스티나 스미스 뒤 사진 촬영: 레슬리 닐슨 대회 사진 연차 대회 장면 촬영: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웰든 시 앤더슨, 코디 벨, 랜디 콜리어, 웨스턴 콜튼, 스캇 데이비스, 크레이그 다이먼드, 너새니얼 레이 에드워즈, 로이드 엘드레지, 애슐리 라슨, 존 루크, 리슬리 닐슨, 크리스티나 스미스, 바이런 워너. 미국 애리조나 주 길버트에서 제이미 데일 존슨. 미국 콜로라도 주 하이랜드 랜치에서 레베카 모거네그.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이스라엘 구티에레스, 미국 조지아 주 노크로스에서 데이비드 윈터스. 미국 뉴욕 주 팔마이라에서 브렌트 월튼, 미국 유타 주 플레전트 그로브에서 제리비 홀,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몬드에서 론다 스티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미르 에고로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로레니 포체토.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콜린 리거트우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카일리 스네든. 오스트리아 빈에서 프랜크 헴리히. 미국 유타 주 워싱턴에서 제임스 일리프 제프리. 2 리아호나
5 2014년 5월호 제51권, 제5호 리아호나 리아호나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한국어판 잡지임 제일회장단: 토마스 에스 몬슨, 헨리 비 아이어링,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십이사도 정원회: 보이드 케이 패커, 엘 톰 페리, 러셀 엠 넬슨, 댈린 에이치 옥스, 엠 러셀 밸라드, 리차드 지 스코트, 로버트 디 헤일즈, 제프리 알 홀런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쿠엔틴 엘 쿡,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닐 엘 앤더슨 편집인: 크레이그 에이 카든 고문: 호세 엘 알론소, 머빈 비 아놀드, 셰인 엠 보웬, 스탠리 지 엘리스, 크리스토펄 골든 관리 책임자: 데이비드 티 와너 운영 책임자: 빈센트 에이 본 교회 잡지 책임자: 앨런 알 로이보그 비즈니스 관리자:가프 캐넌 관리 편집인: 알 발 존슨 관리 부편집인: 라이언 카 기사 작성 및 편집 팀: 브리트니 비애티, 데이비드 딕슨, 데이비드 에이 에드워즈, 제니퍼 그레이스 팰런, 매튜 디 플리톤, 민디 라예 프리드만, 로리 풀러, 게릿 에이치 가프, 라린 포터 건트, 마이클 알 모리스, 샐리 존스 오데커크, 조슈아 제이 퍼키, 잰 핀보로우, 리차드 엠 롬니, 폴 벤덴버그, 머리사 윗슨 관리 미술 책임자: 제이 스코트 크눗슨 미술 책임자: 태드 알 피터슨 디자인: 저넷 앤드류, 페이 피 앤드러스, 맨디 엠 벤틀리, 시 킴볼 보트, 토마스 차일드, 네이트 지네스, 콜린 힝클리, 에릭 피 존슨, 수잔 로프그렌, 스콧 엠 무이, 마크 더블유 로빈슨, 브래드 테어, 케이 니콜 워큰호스트 지적 재산 코디네이터: 콜레트 네베커 오운 제작 부장: 제인 앤 피터스 제작 팀: 케빈 시 뱅크스, 콘니 바소프 브릿지, 줄리 버뎃, 브라이언 더블유 지기, 드니스 커비, 지니 제이 닐슨, 가일 타테 러퍼티 사전 인쇄: 제프 엘 마틴 인쇄 책임자: 크레이그 케이 세지위크 배부 책임자: 스티븐 알 크리스텐슨 통권: 제570호, 제51권, 제5호 등록: 1967년 10월 4일, 라-3166 발행일: 2014년 5월 1일(월간지) 발행인: 정동환 편집인: 박승호 번역 책임자: 조현석 발행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7번지 인쇄인: 주식회사 보진재 김정선 리아호나 신청 및 문의 홈페이지: 접속하여 신청합니다. 이메일: 신청서를 전송합니다. ( 교회잡지 구독 신청서 는 교회와 연락하기 > 배부 센터 > 교회 잡지 구독 에서 다운로드합니다.) 전화: 리아호나 담당자에게 연락해 주십시오.(전화 ) 구독료 1년 구독료는 7,000원, 권당 가격은 700원입니다.(해외 구독은 개별 문의 바랍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십시오. 예금주: (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한은행 , 우체국 원고와 문의 사항은 liahona.lds.org에 온라인으로, 또는 [email protected]에 이메일로 보내시거나 다음 주소로 우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Liahona, Rm. 2420, 50 E. North Temple St., Salt Lake City, UT , USA 리아호나( 나침반 혹은 지시기 를 뜻하는 몰몬경 용어)는 한국어 외에 다음 언어로 출판됨.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독일어, 라트비아어, 러시아어, 루마니아어, 리투아니아어, 마다가스카르어, 마샬어, 몽골어, 베트남어, 불가리아어, 비슬라마어, 사모아어, 세부어, 스와힐리어, 스웨덴어, 스페인어, 슬로베니아어, 아르메니아어, 아이슬란드어, 알바니아어, 에스토니아어, 영어, 우르두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자) 중국어, 체코어, 캄보디아어, 크로아티아어, 키리바시어, 타갈로그어, 타이어, 타히티어, 통가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피지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발행 횟수는 언어에 따라 다름.) 2014 Intellectual Reserve, Inc. 판권 소유. Printed in Korea. 리아호나에 실린 기사 및 시각 자료는 교회 및 가정에서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임시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시각 자료는 복사 제한 문구가 있는 경우 복사를 금합니다. 판권에 관한 문의 사항은 다음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50 E. North Temple St., Salt Lake City, UT 84150, USA; 이메일: cor -intellectualproperty@ ldschurch. org. For Reader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May 2014 Vol. 38 No. 5. LIAHONA (USPS ) Vol. 51 No.5 Korean (ISSN ) is published monthly by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50 E. North Temple St., Salt Lake City, UT USA subscription price is $10.00 per year; Canada, $12.00 plus applicable taxes. Periodicals Postage Paid at Salt Lake City, Utah. Sixty days notice required for change of address. Include address label from a recent issue; old and new address must be included. Send USA and Canadian subscriptions to Salt Lake Distribution Center at address below. Subscription help line: Credit card orders (American Express, Discover, MasterCard, Visa) may be taken by phone or at. (Canada Post Information: Publication Agreement # ) POSTMASTER: Send all UAA to CFS (see DMM ). NONPOSTAL AND MILITARY FACILITIES: Send address changes to Distribution Services, Church Magazines, P.O. Box 26368, Salt Lake City, UT , USA. 연사 색인 게리 이 스티븐슨, 84 닐 엘 앤더슨, 18 댈린 에이치 옥스, 49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 41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87 도널드 엘 홀스트롬, 53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111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26, 58, 70 랜들 엘 리드, 56 러셀 엠 넬슨, 29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9 로렌스 이 코브리지, 103 로버트 디 헤일즈, 35 로즈메리 엠 윅솜, 116 리차드 지 스코트, 32 린다 에스 리브즈, 15 린다 케이 버튼, 122 마르코스 에이 아이두카이티스, 108 마이클 존 유 테, 106 보니 엘 오스카슨, 119 보이드 케이 패커, 94 엘 톰 페리, 100 엠 러셀 밸라드, 78 윌리엄 알 워커, 97 제프리 알 홀런드, 6 진 에이 스티븐스, 81 카를로스 에이치 아마도, 12 쿠엔틴 엘 쿡, 44 클라우디오 디 지빅, 39 토마스 에스 몬슨, 4, 66, 91, 115 헨리 비 아이어링, 22, 62, 125 주제 색인 가족 역사, 44 가족, 44, 49 간증, 94 감사, 70 개척자, 97 결혼, 18, 41, 49 겸손, 106 경전, 29, 56 계시, 103, 108 고결성, 29, 66 공의, 111 교회 이름, 78 권세, 49 기도, 15, 56, 62, 81 기술, 44, 56, 108 대화, 41 동정심, 91 모범, 32, 62 몰몬경, 18 박해, 6 봉사, 9, 32, 53, 58, 62, 119, 122 부모 본분, 94 부활, 12, 111 사랑, 6, 32, 41, 58, 91, 115, 119 사망, 12, 111 선교 사업, 32, 78 선지자, 97, 103, 108 선택의지, 35, 56, 100 성신, 22, 94, 100 성약, 22, 84, 87, 116, 122, 125 성전, 4, 44, 97, 116 소망, 22 속죄, 12, 15, 18, 87, 111 순종, 6, 18, 35, 84, 100 신권, 49, 53, 62 신앙, 29, 78, 81, 97, 100, 108 악, 29 여성들, 49, 119 역경, 9, 18, 70, 81, 87, 106 연차 대회, 4, 115 영생, 22 예수 그리스도, 6, 9, 12, 18, 22, 29, 32, 35, 39, 58, 70, 87, 94, 103, 111 외설물, 15, 53, 58(수정 요청받았음) 용기, 6, 18, 66 용서, 91 우선순위, 58, 106 의로움, 6 의식, 94 이기심, 58 자기 단련, 84 자매애, 119, 125 자애, 91 정직, 62 제자 됨, 6, 9, 18, 122 조셉 스미스, 22, 39, 66, 103 중독, 15, 58 지혜, 103, 108 진리, 29, 94, 103, 108 친절, 91 하나님 아버지, 81, 94 합당성, 53 회개, 39, 84 회복, 58 회원 선교 사업, 78 희생, 년 5월호 3
6 토요일 오전 모임 2014년 4월 5일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연차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 대회의 말씀들을 듣고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전 세계로 방송되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연차 대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1,500만 명이 넘는 대가족인 우리는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어 이 대회의 말씀들을 듣고 배우기를 소망하며 함께 모였습니다. 빠르게 지나간 지난 6개월 동안 교회의 사업은 무리 없이 전진해 왔습니다. 한 달여 전에 저는 참으로 아름다운 애리조나 길버트 성전을 헌납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헌납식 전날에는 근처 디스커버리 공원에서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만이천 명의 젊은이들이 90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무용, 노래, 뮤지컬 공연 모두 매우 훌륭했습니다. 이곳은 극심한 건기가 지속되어 오던 지역이었습니다. 문화 행사가 있기 전 몇 주에 걸쳐 아주 절실하게 비를 구하는 많은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비가 하필 공연 시작 바로 전에 오기 시작해서 공연 내내 그치지 않았습니다. 청소년들이 비에 흠뻑 젖고 쌀쌀한 날씨에 떨긴 했지만 우리는 모두 주님의 영을 느꼈습니다. 청남 청녀의 4 리아호나 얼굴에 피어난 웃음과 열정이 신앙에 충실한 삶 이라는 그 프로그램의 주제를 훌륭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신앙에 충실한 삶 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차가운 날씨와 비에도 불구하고 그 행사는 신앙으로 가득 찬 영감 어린 시간이 되었으며, 그 청소년들에게는 다가올 세대인 그들의 자녀와 손자, 손녀들에게 이야기해 줄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튿날에는 애리조나 길버트 성전 헌납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길버트 성전은 이제 교회에서 운영 중인 142번째 성전이 되었습니다. 전날 저녁과 달리 헌납식 당일은 아름다운 햇살이 가득했습니다. 모임들은 참으로 영감으로 가득했습니다.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 태드 알 콜리스터 장로님 부부, 윌리엄 알 워커 장로님 부부, 켄트 에프 리차즈 장로님 부부가 저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5월에는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성전이 헌납될 예정입니다. 올해 말에 완공되거나 헌납될 예정인 다른 성전들도 있습니다. 2015년에는 새로운 성전이 세계 여러 곳에서 완공되고 헌납될 것입니다. 이 일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에 발표했던 성전이 모두 완공되고 나면,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170개의 성전을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는 기존에 건축을 발표한 성전을 완공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기에
7 당분간은 새로운 성전 건축을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성전이 없는 지역을 찾아 그 필요성을 가늠하는 과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런 후 그와 관련된 발표가 연차 대회에서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을 짓고 성전에 참여하는 성도들입니다. 이제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과 내일 들으시게 될 말씀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은 말씀을 준비하는 내내 하늘의 도움과 인도를 구했습니다. 이곳에 계시든 다른 어느 곳에 계시든 우리 모두가 말씀을 듣고 배우는 가운데 주님의 영으로 충만해지고 고양되며 영감받기를 바랍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2014년 5월호 5
8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제자 됨의 대가와 축복 강해지십시오. 주변 사람들이 전혀 그렇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복음대로 충실히 사십시오. 몬슨 회장님, 우리는 회장님을 사랑합니다. 회장님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부름, 특히 현재 맡고 계신 성스러운 직분에 온 마음과 힘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 교회의 모든 회원은 회장님의 변함없는 봉사와 헌신적인 의무 완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후기에 확고부동하게 교회에 남아 있어야 할 모든 이에게 찬사와 격려를 보내면서, 모든 회원, 특히 교회의 청소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굳건하게 남아 있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신앙을 옹호하고, 심지어 여러분에게 가해지는 학대까지 견뎌 내야 할 날이 언젠가 올 것입니다. 그러한 순간에는 용기와 정중함이 필요합니다. 한 자매 선교사가 최근에 저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동반자와 저는 마을 광장의 벤치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한 남성을 보았어요. 가까이 다가가자 그는 고개를 들어 우리의 선교사 명찰을 봤죠. 그 사람은 무서운 눈빛으로 벌떡 일어나 저를 때리려고 손을 올렸어요. 저는 순간 몸을 숙였지만 그 사람은 음식을 제 온 몸에 튀도록 내뱉고 가장 끔찍한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아무 말 없이 그 자리를 피했어요. 얼굴에 묻은 음식을 닦아 내는데 으깬 감자 덩어리가 날아와 제 뒤통수를 치더군요. 때때로 선교사가 된다는 건 참 힘든 일이에요. 그때 돌아가서 그 사람을 붙잡고 이봐요! 하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저는 이 헌신적인 선교사에게, 사랑하는 자매님, 자매님은 몰몬경의 선지자 야곱이 말했듯이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깊이 생각[했으며] 그의 십자가를 감내[했고] 세상의 모욕을 견디[었던] 1 매우 고귀한 사람들의 무리에 겸손히 합류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려 합니다. 참으로 예수님은 그 고통을 견디셨습니다. 야곱의 형인 니파이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또 세상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그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판단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이 그를 채찍질하나 그는 이를 참으시며, 그들이 그를 치나 그는 이를 참으시느니라. 참으로 그들이 그에게 침을 뱉으나, 사람의 자녀들을 향한 그의 사랑의 친절과 그의 오래 참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이를 참으시느니라. 2 구주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오랜 세월 동안 인류를 더욱 좋은 길 3 로 인도하라는 하나님의 부름을 수행하려 했던 선지자, 사도, 선교사, 모든 세대의 회원들은 고통스러울 만큼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거절당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이렇게 묻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그들은]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심한 고문을 받되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4 하나님의 계명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제자 됨의 대가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기록하면서 하늘의 천사들도 분명 울었을 것입니다. 구주께서도 수백 년 동안 그분을 위해 봉사하다 거절당하고 죽임을 당한 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분이 거절당하고 죽임을 당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5 여기에는 교회의 모든 청남 청녀에게 주는 메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혹은 선교 사업을 나가서 용감하게 도덕적 표준을 지키려 하겠지만,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믿음이 모욕당할 때, 혹은 종교에 헌신하는 삶을 조롱하는 사회에 맞서고자 안간힘을 쓸 때, 이것이 과연 이럴 만한 가치 있는가 하는 의심이 6 리아호나
9 때때로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지키지 않으면 우리의 집 은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황폐해진 개인, 가족, 이웃, 국가만 남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메시야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부름을 받은 이들이 감당해야 할 의무를 보여 줍니다. 이 사자들은 (제자 됨에서 즐거운 부분인) 사람들을 가르치고 격려하며 응원하는 것 외에도 이따금 (제자 됨에서 고통스러운 부분인) 걱정하고 경고하며 눈물을 흘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6 약속의 땅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내 산에서 받은 십계명처럼 반드시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7 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안타깝게도 거룩한 계명을 전하는 사자들은 고대에도 그랬듯이 현대에도 흔히 환영받지 못합니다. 내뱉어진 음식물과 으깬 감자로 맞은 그 두 자매 선교사처럼 말입니다. 미움이란 말은 좋지 않은 단어인데도 [선지자 미가]가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8 라고 한 부패한 아합 왕처럼 지금도 그런 미움을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선지자의 정직함이 미움을 받아 아빈아다이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노아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고하였음으로 인하여 너희는 내게 노하였으며, 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였음으로 인하여 너희는 나를 미쳤다고 판단하였도다. 9 이뿐 아니라 우리는 편협하고, 가부장적이며, 편견이 심하고, 불친절하고, 속이 좁으며, 구식이고,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님도 선지자 이사야에게 이렇게 한탄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0 청소년 여러분, 참 유감스럽게도 현대인들은, 혹 신을 원한다 해도,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신을 바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유유자적하면서, 옳은 방향을 제시하지도 않고, 우리를 안심시키며 웃게 해 주고, 가서 재미있게 놀라고만 하는 그런 신 말입니다. 11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하나님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는 판국이 아닙니까!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때때로 그들이 예수님을 편안한 하나님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계명을 어겨서는 안 되며, 어기는 것은 생각조차 해서도 안 된다고 하시는 분입니다. 계명을 어기는 것을 생각만 해도 우리는 이미 마음속으로 계명을 어긴 것입니다. 이 말이 편안한 교리로 들리십니까? 모든 것이 평화롭게 흘러가기만 바라는 집단에서 인기를 얻을 만한 그런 듣기 좋은 교리로 들리십니까? 그렇다면 외딴 곳에서 죄악을 슬쩍 접해 보려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은 번개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고 네 손이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12 내가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2014년 5월호 7
10 왔노라 13 듣기 좋은 말만 바라는 이들에게 그분은 경고하셨습니다. 설교를 거듭할수록 그 근방 사람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했던] 14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기적이 거듭될수록 그분의 권능이 하나님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왔다고 15 치부한 것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차 범퍼에 붙이는 스티커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라는 질문에 언제나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답만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은 필멸의 성역 절정에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6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사랑이 어떤 것인지를 제자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7 라고 하셨고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18 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상에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는 의로움이 항상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우리의 모토라면, 또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만, 그렇다면 사랑의 결정체인 그분의 말씀에 따라 우리는 범법을 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타인의 범법을 옹호한다는 어떤 암시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현대 문명에서 많은 사람이 잊고 있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셨습니다. 그것은 죄를 용서하라(그분은 그렇게 하실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는 계명과 죄를 묵과하는 것(그분은 한 번도 그렇게 하신 적이 없습니다.)에 대한 경고 사이에는 중대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친구 여러분, 특히 저의 어린 친구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참된 의로움에서 비롯되는 순수한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되고 살아 있는 복음이 이 지상에 있으며, 여러분은 그 복음을 나누려 하는, 그분의 참되고 살아 있는 교회의 회원임을 간증합니다. 저는 구원 의식의 권능과 효력을 가능하게 하는 회복된 신권 열쇠를 가진 특별한 증인으로서 이 복음과 이 교회에 대해 증거합니다. 연차 대회에서 제가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이 연단에 선 8 리아호나
11 것이 분명하듯, 그 열쇠가 회복되었으며, 그 의식들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통해 다시금 가능해졌음은 더더욱 분명합니다. 강해지십시오. 주변 사람들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복음대로 충실히 사십시오. 사랑과 정중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수호하고 지키십시오. 이 연차 대회에서 듣게 될 말씀과 조금 전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에게서 들은 말씀을 포함해 오랜 세월 들어 온 영감 어린 말씀들은 그리스도의 제자 됨으로 향하는 길을 여러분에게 가리켜 줍니다. 그 길은 폭이 넓지 않은 협착하고 좁은 길이지만, 여러분은 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과 하나님과 만인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19 즐거운 마음으로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을 용감하게 추구할 때 여러분은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세우게 될 것이며, 사악한 바람, 회오리바람 가운데 화살들이 날아올 때에도 안전할 것이며, 구속주의 단단한 반석과도 같은 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불굴의 제자가 된다면 여러분은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20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야곱서 1:8. 2. 니파이전서 19:9. 3. 고린도전서 12:31; 이더서 12: 히브리서 11:32~ 마태복음 23:37~ 출애굽기 3:8. 7. 출애굽기 20:3~17 참조. 8. 역대하 18:7. 9. 모사이야서 13: 이사야 30:9~ Henry Fairlie, The Seven Deadly Sins Today (1978), 참조. 12. 마태복음 5:29~30 참조. 13. 마태복음 10: 마가복음 5: 마태복음 9:34 참조. 16. 요한복음 15: 요한복음 14: 마태복음 5:19; 강조체 추가. 19. 니파이후서 31: 힐라맨서 5:12 참조. 제자로서 작년 5월 20일에 발생한 거대한 토네이도는 미국의 심장부인 오클라호마시티 근교를 할퀴고 지나가면서 폭 1.6킬로미터, 길이 27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을 초토화했습니다. 이 파괴적인 토네이도의 맹습은 지형은 물론 재해민들의 삶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엄청난 폭풍이 있고 꼭 일주일이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장로 칠십인 회장단 기쁘게 감당해야 할 짐 우리의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며, 이것은 그분들의 짐을 함께 나누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다는 개인적인 책임을 표명하는 일입니다. 지난 후, 저는 가옥이 파손되고 가재도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그 황폐화된 지역을 방문하라는 지명을 받았습니다. 떠나기 전에 저는 그와 같은 주님의 일을 기쁘게 수행하시는 우리의 사랑하는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의 직분과 선함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저는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기를 바라시나요? 제가 어떤 말을 전하기를 바라십니까? 회장님은 그 황폐화된 지역에 실제로 계셨다면 희생자와, 그곳에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들 하나하나에게 직접 하셨을 행동을 하시면서, 즉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제가 그분들을 사랑한다고 전해 주십시오. 둘째, 제가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해 주십시오. 셋째, 도움을 주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 주십시오. 칠십인 회장단의 일원으로서 저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막중함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다음 말씀에도 잘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노인 중에 네가 알기로 백성의 장로와 지도자가 될 만한 자 칠십 명을 모아 내게 데리고 [오라]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모세]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 이 말씀은 고대에 주어진 것이지만, 주님의 방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일회장단의 짐을 나누어 짊어지는 십이사도들을 돕도록 주님께서 부르신 교회의 칠십인은 현재 8개 정원회에 317명이 있습니다. 저는 동료 칠십인들과 마찬가지로 그 책임을 매우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 영광스러운 사업을 돕는 것은 저희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있는 교회 2014년 5월호 9
12 회원 모두는 다른 사람의 삶을 축복할 훌륭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저는 그 재난민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선지자로부터 배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 기도, 그리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입니다. 오늘 오후에 우리 각자는 오른손을 들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들을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로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형식상의 절차가 아니며,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을 받은 분들이 권한을 누리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며, 이것은 그분들의 짐을 함께 나누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다는 개인적인 책임을 표명하는 일입니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격려, 도움과 위안, 친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족이나 친구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이거나 전혀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북돋워 줘야 한다는 명을 받고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주님의 도구입니다. 그분은 우리 각자가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십니다. 10 리아호나 너희가 여기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2 방문을 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쪽지를 쓰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하루를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를 사랑으로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켰노라고 주장했던 성경 속의 청년과 같이 되시겠습니까?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3 지상에 세워진 하나님 왕국의 일을 수행하도록 주님의 편에서 더 큰 봉사를 하라는 부름을 받았지만, 그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4 돌아서서 가 버렸습니다. 우리가 소유한 지상의 재물은 무엇입니까? 그러한 재물은 토네이도로도 몇 분만에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시간, 재능, 선택의지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봉사함으로써 영적인 보물을 하늘에 쌓고자 애쓰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와서 나를 따르라 5 며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안위는 뒤로하고 제자들과 함께 고향 땅을 다니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걸으시고, 우리 곁에 서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분의 완전한 모범을 따른다는 것은 구주를 알아보고 그분을 영예롭게 하는 것을 뜻하는데, 주님은 최고의 봉사 행위, 즉 구원을 가져오는 그분의 신성한 속죄를 통해 우리의 모든 짐을 짊어지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바로 기쁘게 제자로서의 짐 을 기꺼이 짊어지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클라호마에서 엄청난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몇몇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중에는 소렐스 가족도 있었는데, 특히 그들의 딸인 토리의 경험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토네이도가 발생했을 당시 토리는 플라자 타워스 초등학교 5학년이었습니다. 토리와 토리의 어머니가 오늘 여기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학교로 토네이도가 휘몰아쳤을 때, 토리와 몇몇 친구들은 화장실로 피신하기 위해 뛰어갔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토리가 적은 글을 읽어 드릴 테니 들어
13 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지붕을 덮치는 소리가 들렸을 때, 난 그것이 그저 우박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소음은 점점 더 커졌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를 보호해 주시고 안전히 지켜 달라고 기도드렸다. 갑자기 진공청소기 같은 굉음이 들리더니 우리 머리 바로 위에서 지붕이 뜯겨 나가 버렸다. 바람이 거셌고 파편들이 날아다니며 내 온몸을 때렸다. 밖은 어둡고 하늘도 검게 보였는데, 그건 우리가 토네이도 안쪽에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 나는 눈을 감고 토네이도가 곧 지나가기를 바라며 기도했다. 그때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졌다. 눈을 떠 보니, 바로 내 눈 앞에, 거의 코에 닿을 듯 정지 표지판이 와 있었다! 6 학교에 있던 토리와 토리의 어머니, 세 형제자매와 많은 친구들 또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일곱 명의 학생들은 토네이도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주에 신권 소유자들은 폭풍으로 고통을 겪는 회원들에게 많은 축복을 주었습니다. 저도 겸손하게 토리에게 축복을 주었습니다. 토리의 머리에 손을 얹었을 때, 제가 좋아하는 성구가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내가 너희 앞서 나아 갈 것임이라. 나는 너희 오른편에도 왼편에도 있을 것이요, 나의 영은 너희 마음속에 있을 것이요,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둘러 있어 너희를 받쳐 주리라. 7 저는 토리에게 주님의 종이 머리에 손을 얹은 이 날을 기억하라고 말해 주었고, 또한 폭풍 속에서 천사들이 토리를 보호해 주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서로에게 구조의 손길을 내미는 일은 영원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그 주에 오클라호마에서 목격한 봉사입니다. 우리는 자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기회가 있습니다. 교회 회원으로서 우리 각자는 서로의 짐을 져 가볍게 하고자 하며 8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9 처진 손을 일으켜 세우며, 연약한 무릎을 강건하게 하[라] 10 는 성스러운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매일 크든 작든 간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들여 관대하고 친절하게 행하는 봉사에 대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몰몬경의 베냐민 왕은 너희가 너희 이웃을 섬길 때 너희는 다만 너희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 11 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형제 자매들에게 봉사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훌륭한 결정을 내리도록 인도받고,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도록 준비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가 그분의 제자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에 참여할 때, 우리는 그분의 영이 함께하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의 간증과 신앙, 신뢰, 사랑이 성장합니다. 저는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며 우리 시대의 선지자인 사랑하는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에게 말씀하시고, 또 그분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단순하고 작은 일일지라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짊어지는 거룩한 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기쁨을 찾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주 1. 민수기 11:16~ 토마스 에스 몬슨, 오늘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했나?, 리아호나, 2009년 11월호, 85~86, 87쪽. 3. 마태복음 19:20~ 마태복음 19: 마태복음 19: 년 1월 16일에 빅토리아 (토리) 소렐스가 들려준 경험. 7. 교리와 성약 84: 모사이야서 18:8. 9. 모사이야서 18: 교리와 성약 81: 모사이야서 2: 년 5월호 11
14 카를로스 에이치 아마도 장로 칠십인 정원회 그리스도 구속주 [구속주의] 희생은 인류 중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서부터 마지막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에게 축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특이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돌아가셨습니다. 물질적인 것이 없는 초라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성장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에 대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누가복음 9: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그 시대의 정치 지도자나 종교 지도자에게서 명예나 호의나 인정과 같이, 어떤 특별한 대우를 받으신 적이 없습니다. 회당에서 높은 자리에 앉으신 적도 없습니다. 그분은 단순하게 가르치셨으며, 수많은 사람이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늘 한 사람 한 사람씩 축복하심으로써 성역을 베푸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이 보내신 이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수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하신 것보다 큰 일 (요한복음 14:12)과 기적을 행할 권세와 권능을 사도들에게 주셨지만, 죄를 용서하는 특권만은 결코 위임하신 적이 없습니다. 적들은 그분이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한복음 8:11)거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누가복음 7:48)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분개했습니다. 그런 권한이 그분에게만 있었던 이유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또한 속죄하시어 그 죄에 대해 값을 치르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이기는 권능 죽음을 이기는 그분의 권능은 또 하나의 신성한 속성이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께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했는데] 이는 자기에게 외딸이 있어 죽어[가고] (누가복음 8:41~42)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간청에 따라 주께서 그 집으로 가고 계실 때 한 종이 야이로에게 와서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누가복음 8:49)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집에 들어가신 후 모든 사람을 밖으로 나가 있게 하시고, 곧바로 소녀의 손을 붙잡고는 일어나라 (누가복음 8:5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한번은 나인이란 성으로 가시던 길에 장례 행렬과 마주치셨는데, 한 과부가 외아들을 잃고 울고 있었습니다. 자비가 충만하신 주님은 관을 만지시고는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누가복음 7: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적에 사람들은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누가복음 7:16)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이 기적은 사람들이 그 청년의 죽음을 확인하고 시신을 묻으러 가던 중이었다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합니다. 그 두 사람이 생명을 되찾자 죽음을 이기는 그분의 권세와 권능의 증거 앞에서 그분을 믿는 이들은 깜짝 놀랐으며, 그분을 헐뜯는 사람들은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세 번째 사례가 가장 감동적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는 친남매로, 그리스도께서 자주 방문하신 사람들이었습니다.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주께서는 이틀을 더 머무시다가 그 가족에게로 가셨습니다. 주님은 오라비를 여읜 마르다를 위로하시며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 (요한복음 11:25)라고 분명하게 간증하셨습니다. 구주께서 슬퍼하는 이들에게 무덤에서 돌을 치워 달라고 하자 마르다는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요한복음 11:39)라고 소심하게 속삭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애정을 기울여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한복음 11:40)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런 후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라고 외치시니 죽은 자가 나[왔습니다] (요한복음 11:43~44) 나사로가 나흘 동안 무덤에 있었기에, 하나님의 아들에게 대적하던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축소하거나 왜곡할 수 없는, 결코 반박할 수 없는 증거에 맞닥뜨리게 되었고, 어리석게도 악의적으로 이 날부터는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했습니다.] (요한복음 11:53) 새 계명 그 뒤, 살아 계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유월절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셨으며, 성찬 의식을 제정하시고, 진정한 봉사를 통해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12 리아호나
15 겟세마네에서의 고뇌 그 이후, 주님은 온전히 자신의 의사로 용감하고 단호하게, 가장 힘든 시련, 그러나 인류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하게 보여 주셨던 일을 마주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분은 완전하게 혼자서 가장 극심한 고뇌를 겪으셨으며, 온 땀구멍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 앞에서 완전히 복종하시며 우리 죄를 속죄하셨고, 우리를 돕는 방법을 알기 위해 우리의 고통과 질병을 짊어지셨습니다.(앨마서 7:11~14 참조) 우리는 구주와 하나님 아버지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희생은 인류 중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서부터 마지막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에게 축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주의 처형과 십자가에 달리심 겟세마네에서 고뇌를 마치신 그분은 비방을 일삼던 이들에게 자진해서 목숨을 내주셨습니다. 한 사도의 배신으로, 증거도 불충분하고 조작된 재판에서 부당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서둘러 유죄 판결을 받으셨습니다. 같은 날 밤, 그분은 신성모독 죄로 기소되어 사형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주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밝히셨기에, 적들은 증오와 복수심에 눈이 멀어 빌라도가 유죄 선고를 내리게 하도록 모의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달려고 기소 내용을 신성모독 죄에서 반역 죄로 바꿨습니다. 주님은 로마인들 사이에서 특히 더 잔인한 방식으로 처형되셨습니다. 그분의 영적인 왕국을 조롱하고 경멸하고, 가시관으로 그분의 지위를 모욕하고, 고통스러운 채찍을 가하고, 공개적인 십자가 처형으로 그분의 고통을 연장시킨 것은 그분의 제자라며 나설지 모르는 모든 이에게 분명한 경고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고난을 겪으시는 매 순간, 세상의 구속주께서는 엄청난 자제심을 2014년 5월호 13
16 보이셨습니다. 늘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셨습니다. 친절하고 다정하게 어머니 마리아를 보살펴 달라며 요한에게 당부하셨습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매단 형 집행자들을 용서해 주시도록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셨습니다. 지상의 일을 마치신 그분은 자신의 영을 하나님께 맡기고 마지막 숨을 내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육신은 무덤으로 옮겨져 3일 동안 그곳에 있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행한 구속 사업 제자들이 슬픔과 좌절, 불확실성으로 힘겨워하는 동안, 우리 구주께서는 아버지의 영화로운 계획에 있는 다른 부분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성역을 확장하셨습니다. 그분은 사흘이란 짧은 시간 동안 죽은 자 가운데서 엄청난 구원 사업을 펼치시고자 쉬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그 기간은 하나님의 가족 모두에게 희망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방문 기간에 주님은 이생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화로운 계획을 알지 못했거나 거부했던 이들에게 구속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을 충실하게 따르는 이들을 조직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포로 상태에서 자유롭게 되고, 산 자와 죽은 자 모두 하나님께 구속받을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138:19, 30~31 참조) 부활의 첫 열매 영의 세계에서 일을 다 마치신 주님은 자신의 영과 육신을 영원히 결합시키기 위해 지상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이미 죽음을 이기는 권능을 확실하게 보여 주시긴 하셨지만, 부활 이전에 사람들을 살리신 경전상의 기록들은 생명이 기적적으로 연장되어 그들이 다시 살게 된 것뿐이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언젠가는 죽게 될 것이었습니다. 최초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다시는 죽지 않는 완전하고 영원한 몸을 갖게 되셨습니다. 부활하신 상태에서 그분은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는데, 그녀는 금세 주님을 알아보고 경배했습니다. 구속주께서는 마리아에게 자신의 새롭고 영화로운 상태에 대해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요한복음 20:17)라고 매우 상냥하게 주의를 주셨는데, 이는 영의 세계에서 그분의 성역이 실질적이고 완전했음을 나타내는 또 다른 증거입니다. 그런 후에 그분은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요한복음 20:17)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이 실제로 부활하셨음을 확증하셨습니다. 아버지께 가신 후에 그분은 다시 돌아오셔서 사도들에게 나타나시어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요한복음 20:20) 14 리아호나 구속주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처음 오실 때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오실 것임을 간증합니다. 그분은 의롭고 충실한 모든 성도들과 함께 권능과 영광 중에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 평강의 왕, 약속된 메시야, 구주와 구속주로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저는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고 섬깁니다. 저는 우리가 기쁨과 헌신으로 봉사하고 마지막 날까지 그분께 충실하게 남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17 린다 에스 리브즈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 제2보좌 외설물로부터의 보호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춘 가정 세상에 있는 최고의 필터[는] 깊고 변하지 않는 간증에서 비롯되는 우리 내면의 필터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저는 이 모임에 열세 명의 손주들과 함께 참석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손주들이 알았으면 하는 것 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제 가족에게 솔직하게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외설물이 교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의 삶에 미치는 폐해에 대한 지도자들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사탄이 사상 초유의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곳 지상에 온 한 가지 이유는 우리 필멸의 육신이 갖는 욕망과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감정은 우리가 결혼하고 자녀를 갖고자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녀들을 필멸의 세상으로 데려오는 남녀 간의 결혼 관계는 또한 우리가 그 안에서 자신보다 배우자를 더 생각하는 법을 배우며 충만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고, 두 헌신적인 마음이 하나가 되며, 영과 육체가 결속되는 그런 애정 어린 아름다운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는 남편의 인생에서, 또는 아내의 인생에서 더 우위에 있게 되며, 다른 어떤 관심사나 사람이나 물건도 동반자인 배우자보다 결코 우선시되지 않습니다. 결혼은 완전한 충성과 완전한 정절을 전제로 합니다. 1 오래 전, 제 한 자녀가 몹시 괴로워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 방에 들어가자 아이는 제게 마음을 터놓고 친구 집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딸아이는 한 친구의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우연히 벌거벗은 남녀가 나오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는 흐느껴 울며 그것을 보고 얼마나 참담했는지 이야기했고, 머릿속에서 그 기억을 지워 버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딸아이가 제게 속마음을 터놓은 것이 무척 고마웠습니다. 그 덕택에 저는 순수한 그 아이의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고 우리 구주의 속죄와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통해 위안을 얻는 법을 알려 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딸로서 함께 무릎 꿇고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던 그 성스러운 느낌을 기억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외설물에 노출되는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들도 있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그것을 보고 그것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중독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진심으로 이 구렁텅이를 빠져나가고 싶어할지 모르나 대체로 스스로 극복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그들은 부모나 교회 지도자에게 마음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그들이 또다시 입을 닫아 버리지 않도록 충격이나 분노, 또는 거부 등의 반응을 보이는 대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부모와 지도자들은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경청하며 자녀와 청소년들에게 거듭 가르침과 조언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외설물의 위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 때문에 어떻게 영을 잃고, 감정이 왜곡되며, 기만하게 되고, 관계가 훼손되고, 자제력을 상실하고, 시간과 사고력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지, 결국 삶이 어떻게 잠식되어 버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외설물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사악하고 악랄하며 사실적입니다. 우리는 자녀들과 함께 협의하여 표준과 한계를 정하여 가족 계획을 세우고 전자 기기 필터 설정을 이용해 주도적으로 가정을 보호해야 합니다. 부모 여러분, 컴퓨터가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기기가 가장 큰 원흉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2 청년 및 성인 여러분, 지금 외설물이란 사탄의 덫에 빠져 있다면 사랑하는 우리 구주께서 얼마나 자비로운 분이신지를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 여전히 여러분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시는지 느끼십니까? 우리의 구주는 여러분을 깨끗이 씻어 주고 치유할 권능이 있으십니다. 그분은 속죄의 권능을 통해 여러분이 느끼는 고통과 슬픔을 없애고, 여러분을 다시 2014년 5월호 15
18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먼드 깨끗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지도자들은 외설물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배우자나 가족에 대해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님은 자신이 심각한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죄의 결과로 불필요하게 고통받지 마십시오. 동정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들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3 라고 호소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를 위한 중독 회복 모임이 있으며, 배우자들이 자택에서 전화를 이용해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전화 참여 모임도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자녀들과 청소년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필터와 안전 장치들은 유용한 도구이지만, 이 세상에 있는 최고의 필터이자 궁극적인 효력을 발휘하는 유일한 것은 우리 각자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우리 구주의 속죄 희생에 대한 깊고 변하지 않는 간증에서 비롯되는 우리 내면의 필터입니다. 자녀들이 깊이 개종하고 구주의 속죄를 받아들이도록 어떻게 이끌 수 있을까요? 16 리아호나 저는 선지자 니파이가 당시 그의 백성들이 젊은이들을 강화하기 위해 했던 일들을 설명한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노니] 이는 우리의 자손들의 그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무슨 근원을 바라보아야 할지 알게 하려 함이니라. 4 우리 가정에서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저희 네 자녀가 어렸을 때, 남편 멜과 제가 부모로서 얼마나 큰 중압감을 느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부모로서 겪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삶에 따르는 모든 일을 헤쳐 나가던 저희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기 위해 기도하고 간구했으며, 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었습니다. 집이 지저분하고 아이들이 잠옷 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일이 조금 밀리는 것은 괜찮다. 가정에서 정말로 행해야 할 것은 바로 매일 경전을 읽고 기도하는 것이며, 매주 가정의 밤을 하는 것이다. 저희도 그런 것들을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었지만, 항상 우선시한 것은 아니었고, 정신 없는 생활 속에서 때로는 건너뛰기도 했었습니다. 저희는 중점 사항을 바꾸고 덜 중요한 것들에 구애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가정에서 매일 기도를 하고 경전을 읽으며, 매주 가정의 밤을 하려고 노력하고,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뻐하고, 가르치고, 간증하는 것으로 저희의 중점 사항을 바꾸었습니다. 최근 한 친구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성들에게 경전을 더 읽고 더 많이 기도하라고 말하면 그냥 스트레스만 더할
19 뿐이야. 이미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직접 경험을 통해, 그리고 제 남편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기에, 매일 하는 경전 공부와 기도, 그리고 매주 하는 가정의 밤의 축복에 대해 간증을 드려야만 하겠습니다. 그러한 것을 실천할 때, 우리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으며, 우리 삶은 인도받고, 가정은 더 보호될 것입니다. 그러면 외설물이나 다른 어려움들이 우리 가족을 강타할 때에도 확신 속에서 주님께 도움을 구하고 영의 훌륭한 인도를 바랄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서 명하신 것들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가정에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나이가 많아 함께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우리끼리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그렇게 할 때 영의 영향력이 우리의 가정과 삶을 채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녀들이 호응하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아 있는 사도들이 다음과 같이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조상을 찾고 성전에 제출할 가족 이름을 준비하며 성전 추천서를 소지하기에 합당하게 생활할 때, 지금은 물론이고 평생토록 보호받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약속입니까! 청소년 여러분, 자신의 영적 복리에 대한 책임을 지십시오. 필요하다면 휴대폰을 끄고, 초등회 노래를 부르고, 도움을 주시도록 기도하며, 경전 구절을 떠올리고, 극장에서 나가고, 여러분 곁에 계신 구주를 상상해 보고, 합당하게 성찬을 취하고,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를 공부하고, 개인 발전 기록부 또는 하나님에 대한 의무 프로그램을 하고, 친구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부모님과 이야기하며, 감독님을 찾아가고, 도움을 구하십시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십시오. 제 손주들에게 어떤 것을 알려 주고 싶은지 아십니까? 저는 구주께서 살아 계시며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그 아이들과 여러분이 알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소망을 바꾸고, 도움을 구하고 우리가 해를 끼친 사람들의 용서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겸손해져야 합니다. 저는 조셉 스미스가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제가 직접 하나님 아버지께 여쭈어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압니다. 하나님은 그곳에 계셨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또한 이 지상에 살아 있는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 계심을 간증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선지자가 주는 권고에 귀 기울인다면, 결코 길을 잃지 않을 것임을 간증드립니다. 우리 성약의 권능과 성전의 축복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저는 몰몬경이 참되다는 것을 압니다! 이 위대한 책이 지닌 힘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것은 기도와 몰몬경을 통해 가족이 보호받고, 가족의 관계가 강화되며, 자신감을 갖고 주님 앞에 설 힘을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아멘. 주 1.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스펜서 더블유 킴볼(2006), 199쪽. 2. Clay Olsen, What Teens Wish Parents Knew (Utah Coalition Against Pornography conference에서 한 연설, Mar. 22, 2014); utahcoalition.org 참조. 3. 리차드 지 스코트, 무거운 짐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십시오, 리아호나, 2002년 11월호, 88쪽. 4. 니파이후서 25: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자녀들의 마음은 돌이[켜질 것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24~27쪽; 리차드 지 스코트, 죽은 자를 구속하는 기쁨, 리아호나, 2012년 11월호, 93~95쪽; 닐 에이 앤더슨, Find Our Cousins (RootsTech 2014 Family History Conference에서 전한 말씀, Feb. 8, 2014), lds.org/ prophets-and-apostles/unto-all-the-world/find-ourcousins 참조. 2014년 5월호 17
20 18 리아호나 닐 엘 앤더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영적인 회오리바람 회오리바람이 자신을 끌어내리도록 가만히 있지 마십시오. 지금은 여러분의 때입니다.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강하게 설 때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특히 컨퍼런스 센터와 전 세계에 있는 청소년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은 특별한 운명을 지닌, 선택받은 세대이며, 홀런드 장로님처럼 저도 여러분을 향해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오래 전에 저희가 플로리다에 있는 가족을 방문했을 때, 멀지 않은 곳에서 토네이도가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이동식 주택에 사는 한 여성은 자기 집 화장실로 대피했습니다. 이동식 주택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이웃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전 여기 거실에 있어요.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정말 놀랍게도 자신의 이동식 주택이 토네이도에 실려 날아가서 이웃 사람의 이동식 주택 위에 똑바로 내려앉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젊은 친구 여러분, 세상은 구주의 재림을 향해 차분하고 매끄럽게 나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경전은 만물이 동요할 것 1 이라고 선언합니다. 브리검 영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교회 초기에 제가 받은 계시는 이 교회가 퍼져 나가고, 번영하고, 성장하고, 확장될 것이며, 지상의 여러 나라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에 비례하여 사탄의 힘도 커지리라는 것이었습니다. 2 예언된 지진과 전쟁 3 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여러분의 영혼을 영적인 토대에서 뿌리 뽑아 전혀 상상도 못했던 곳으로 데려다 놓을 수 있는 영적인 회오리바람입니다. 때로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어딘가로 옮겨져 있을지 모릅니다. 최악의 회오리바람은 대적의 유혹입니다. 죄란 언제나 세상의 일부분이었지만, 지금처럼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그칠 줄 모르며, 널리 용납된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죄의 회오리바람을 잠재울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개입니다. 인생의 모든 회오리바람이 여러분에게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다른 사람의 잘못된 선택으로 생기며, 일부는 단지 이생이 필멸의 삶이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은 어린 시절에 소아마비를 앓으셔서 다리를 절뚝이게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 자라는 나무는 더 튼튼해진다. 되셨습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님은 일곱 살 때 갑자기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본부 청녀 회장단의 캐롤 에프 맥콩키 자매님은 십 대 시절에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신앙을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자연을 보면, 바람이 많은 곳에서 자라는 나무는 더 강하게 자랍니다. 어린 나무 주위로 바람이 몰아치면 나무에 내재된 힘은 두 가지 작용을 하게 됩니다. 첫째, 뿌리가 더 빨리 자라고 더 멀리 뻗습니다. 둘째, 줄기와 가지가 더 굵어지고 바람의 압력에 더 유연히 대처하는 세포 조직이 형성됩니다. 분명 바람은 다시 불어오겠지만, 이렇게 더 강해진 뿌리와 가지들이 나무를 보호해 줍니다. 4 하나님에게 여러분은 나무보다 더 무한대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영이 인생의 회오리바람에 대하여 저항력과 회복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겪는 회오리바람은 어린 나무에 부는 바람과 같이 여러분의 신앙과 힘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어올 회오리바람에 어떻게 대비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 위에
21 너희가 너희의 기초를 세워야 함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악마가 그의 강한 바람을, 참으로 회리바람 가운데 그의 화살들을 내보낼 때, 참으로 그의 우박과 그의 강한 폭풍이 너희에게 부딪칠 때, 그것이 너희를 이겨 비참과 끝없는 재난의 심연으로 너희를 끌어내리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세워진 반석으로 인함이라 5 이것이 회오리바람 속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방법입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는 교회 표준과 사회에서 말하는 표준에 별반 차이가 없었으나 지금은 둘 사이에 큰 골이 생기고, 그 틈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6 일부 사람들에게 이 틈은 강력한 영적 회오리바람을 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난달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는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그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법률이 바뀐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도덕적 율법이 변하지는 않으며, 또 그럴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회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선택 사항이나 경향에 관계없이,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옹호하고 지킬 것을 기대하십니다. 순결의 법은 분명합니다. 성적인 관계는 합법적으로 남편과 아내로 맺어진 남녀 사이에서만 합당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에 담긴 교리를 살펴보[시기를] 당부드립니다. 7 세상이 주께서 주신 순결의 법에서 멀어져 가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몬슨 회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주께서는 자신이 세상에 거하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그릇된 개념과 가르침을 거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에 충실함으로써 세상에 거하되 세상에 속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8 많은 나라의 정부에서, 또한 선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결혼을 재정의했지만, 주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십니다. 남자와 여자, 아담과 이브 사이의 결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셨습니다. 결혼의 목적은 성인의 개인적 만족과 성취를 훨씬 넘어섭니다. 더 중요한 목적은 자녀들이 태어나고 양육을 받을 이상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족은 하늘이 주신 보물입니다. 9 왜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할까요? 바울이 말했듯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10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계획을 가르치고, 그분의 계명을 경시했을 때의 결과를 경고할 책임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미국에 사는 한 월계반 청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녀의 이메일을 인용하겠습니다. 작년에 친구 몇 명이 페이스북에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수가 동성 결혼을 지지한다고 했고 후기 성도 청소년 여럿이 그런 글에 좋아요 표시를 했습니다. 저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결혼관에 대한 신념을 사려 깊은 방식으로 밝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프로필 사진 아래 저는 나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을 믿습니다 라고 적었습니다. 거의 곧바로 메시지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넌 이기적이야. 넌 네 잣대로 남을 판단하는구나. 어떤 사람은 저를 노예 주인에 비유했습니다. 교회에서 활동적인 회원인 한 훌륭한 친구마저도 2014년 5월호 19
22 한 월계반 청녀가 전통적인 결혼관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히자 친구들이 반박하는 메시지를 연이어 보내왔다. 이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시대가 변한 걸 알아야지. 세상이 변하고 있으니 너도 그래야 해. 그 청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맞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그 문장을 지우지도 않았습니다. 그녀의 결론은 이랬습니다. 때로는 몬슨 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홀로 서야 합니다. 청소년으로서 우리가 함께 서서 하나님께 충실하고 그분의 살아 있는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충실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1 우리는 특별히 동성에 대한 이끌림과 싸우는 분들을 염려합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휘몰아치는 회오리바람입니다. 그러한 신앙의 시험에 용감하게 맞서 견디며 하나님의 계명에 충실한 분들에게 제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12 그러나 상대방의 선택과 믿음이 어떠하냐를 떠나서, 우리는 마땅히 모든 사람을 친절과 배려로 대해야 합니다. 13 구주께서는 친구들만 사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 나아가 우리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사랑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1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독선을 조심하라 고 경고했고, 만인에 대한 우리의 20 리아호나 마음을 넓혀서 그들을 우리의 어깨 위에 메고 싶은 마음을 15 품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조롱이나 괴롭힘, 편견이 들어설 자리는 없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권고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여러분이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들에 대해 부모님과 지도자들과 상의하십시오. 해롤드 비 리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교회의 회원으로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안전은 주님께서 그의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과 계명에 유의하는 것입니다. 인내와 신앙을 요하는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말씀과 계명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정치적 견해와 상반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회적 견해와 상반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회 생활의 일부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마치 이러한 것들이 친히 주님의 입에서 나온 것처럼 여기며 그것들에 인내와 신앙을 가지고 귀 기울인다면, 지옥 문이 [여러분을] 이기지 못할 것임이니, 주 하나님께서 암흑의 세력을 [여러분] 앞에서 흩으[실] (교리와 성약 21:6) 것입니다. 16 삶의 회오리바람에 맞서는 또 하나의 강력한 보호막은 몰몬경입니다. 청소년 시절에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은 낯선 도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사한 것이 좋지 않았고 친구도 많이 사귀지 않았다고 합니다. 회장님은 자신이 새로운 고등학교의 학생들과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회오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했을까요? 회장님은 몰몬경 공부에 힘을 쏟았고, 정말 열심히 여러 번 읽으셨습니다. 17 세월이 흐른 후, 아이어링 회장님은 이렇게 간증하셨습니다. 저는 몰몬경으로 돌아가서 그 말씀을 깊이 자주 들이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18 [몰몬경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간증의 기록입니다. 19 주님께서는 굳건히 설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대적의 회오리바람보다 더 강력한 영적인 선물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거룩한 곳에 서서 움직이지 말라. 20 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십 대였을 때 교회에 성전은 단 13곳뿐이었습니다. 지금은 142곳이 있습니다. 교회 회원의 85퍼센트가 성전에서 반경 320킬로미터 내에 삽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 세대에게 역사상 다른 어느 세대보다 더 많은 거룩한 성전을 주셨습니다. 성전 안에서 흰 옷을 입고 침례를 행하려고 기다려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23 기분이었습니까? 성전 안에서 느껴지는 거룩함은 실질적인 것입니다. 구주의 평안은 세상의 현기증 나는 회오리바람을 이깁니다. 성전에서 얻는 느낌은 여러분이 삶에서 얻고자 하는 느낌의 본보기가 됩니다. 21 여러분보다 앞서 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먼 친척들을 찾으십시오. 조상의 이름을 성전에 가져가십시오. 22 조상에 대해 배울 때 여러분은 인생, 결혼, 자녀와 관련된 삶의 양상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의로움의 본, 때로는 피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 본을 찾게 될 것입니다. 23 나중에 여러분은 성전에서 세상의 창조와 아담과 이브의 삶에 나타나는 본,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젊은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대견하게 여기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회오리바람이 자신을 끌어내리도록 가만히 있지 마십시오. 지금은 여러분의 때입니다. 여러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강하게 설 때입니다. 24 구속주의 반석 위에 여러분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세우십시오. 비할 데 없는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더욱 온전히 향유하십시오. 그분의 모범과 그분의 계명을 더욱 부지런히 따르십시오.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 그리고 그분의 속죄를 더 깊이 받아들이십시오. 그렇게 할 때, 저는 여러분의 회오리바람이 시험이든, 유혹이든, 방해나 고난이든, 여러분은 그것으로 성장하게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랜 세월을 의롭게 생활할 때, 여러분은 경험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거듭 확인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발 밑의 영적인 반석은 단단하고 안전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곳에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참여하도록 하신 것을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구주께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25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저는 그 약속이 참됨을 압니다. 저는 그분께서 살아 계심을 압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교리와 성약 88: Discourses of Brigham Young, sel. John A. Widtsoe (1954), 댈린 에이치 옥스, 재림을 위한 준비, 리아호나, 2004년 5월호, 7~10쪽 참조. 4. A. Stokes, A. H. Fitter, and M. P. Coutts, Responses of Young Trees to Wind and Shading: Effects on Root Architecture,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vol. 46, no. 290 (Sept. 1995), 참조. 5. 힐라맨서 5: 토마스 에스 몬슨, 신권 권능, 리아호나, 2011년 5월, 66쪽. 7. 제일회장단 서한, 2014년 3월 6일; 또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우리는 순결을 믿는다, 리아호나, 2013년 5월, 41~44쪽; 댈린 에이치 옥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72~75쪽;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소책자, 2011), 35~37쪽 참조. 8. 토마스 에스 몬슨, 리아호나, 2011년 5월호, 67쪽. 9.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결혼은 사회 질서의 기초이며 그 결합은 단지 남편과 아내 사이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동반자 관계를 포함합니다. ( 결혼 생활을 보살핌, 리아호나 2006년 5월호, 36쪽); 또한 마태복음 19:5~6 참조. 10. 고린도후서 4: 개인 서신, 2014년 3월 14일; 또한 토마스 에스 몬슨, 용감하게 홀로 서라,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60~64쪽 참조. 12. 제프리 알 홀런드,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자들을 도움, 리아호나, 2007년 10월호, 40~43쪽 참조. 13. 적 그리스도인 코리호어가 백성들의 신앙을 파괴하려 하였을 때조차도 주님의 법은 그를 보호했다. 사람의 믿음에 대해서는 금하는 아무런 법이 없었으니, 이는 사람들을 불공평한 입장에 처하게 할 법을 둠은 엄격히 하나님의 명에 반하는 것임이었더라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였으면, 이는 저의 특권이라 [그러나] 저가 그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저를 처벌할 법은 없었느니라. (앨마서 30:7, 9) 신앙개조 제11조는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양심의 지시에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할 특권이 있음을 주장하며, 또 모든 사람에게 그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혹은 무엇이라도 예배할 수 있는 똑같은 특권을 허용한다. 고 밝히고 있다. 14. 마태복음 5:46~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427, 429쪽. 16.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해롤드 비 리(2000), 84~85쪽; 또한 로버트 디 헤일즈, 연차 대회: 신앙과 간증을 강화함,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6~8쪽 참조. 17. Robert I. Eaton and Henry J. Eyring, I Will Lead You Along: The Life of Henry B. Eyring (2013), 40 참조. 18. Henry B. Eyring, Choose Higher Ground (2013), Henry B. Eyring, To Draw Closer to God (1997), 교리와 성약 87:8; 또한 교리와 성약 45:32 참조. 21. 교리와 성약 52:14 참조. 22. Neil L. Andersen, Find Our Cousins! (RootsTech 2014 Family History Conference에서 전한 말씀, Feb. 8, 2014); lds.org/prophets-and-apostles/unto-allthe-world/find-our-cousins 참조. 23.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자녀들의 마음은 돌이[켜질 것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24~27쪽 참조. 24. 힐라맨서 7:9 참조. 25. 요한복음 14: 년 5월호 21
24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참으로 값진, 소망의 유산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지키는 쪽을 선택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본을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소망의 유산을 남기는 것도 함께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선교사의 초대로 이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 선교사들은 이미 여러분에게, 침례를 받고 하나님과 성약을 맺도록 권유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여러분이 예전에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다시금 중요하게 여기길 바라는 부모님이나 아내, 혹은 자녀들의 권유로 이 말씀을 듣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다시 구주를 따르기로 결심을 하고 듣고 계신 분들은 오늘 그분께서 여러분을 기쁘게 맞이해 주시는 기쁨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여러분은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이의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시간 여러분은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생의 은사를 상속받는 여정 중의 어느 곳에 있더라도 여러분은 많은 이에게 더 큰 행복으로 이르는 길을 보여 줄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지키는 쪽을 선택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본을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소망의 유산을 남기는 것도 함께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그런 유산을 약속받는 축복을 누려 왔습니다. 제 필멸의 삶 동안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한 한 분의 조상 덕택에 저는 많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제 증조부모 중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고아였습니다. 그분은 제게 참으로 값진, 소망의 유산을 물려 주셨습니다. 저에게 물려 주신 그 유산을 마련하기 위해 그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분의 성함은 하인리히 아이어링입니다. 그분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셨고, 그분의 부친 에드워드는 현재 독일 영토인 코부르크에 거대한 사유지를 소유했었습니다. 모친은 카를로터 폰 블롬베르크 자작 부인이셨습니다. 고조모님의 부친은 프러시아 왕의 토지 관리자셨습니다. 하인리히 할아버지는 카를로터 할머니와 에드워드 할아버지의 맏아들이셨습니다. 카를로터 할머니는 셋째 아이를 출산한 후 3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얼마 후 에드워드 할아버지는 투자에 실패하여 재산과 부를 모두 잃었습니다. 그분은 겨우 40세의 나이에 세 자녀만 남겨 둔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인리히 할아버지는 부모님을 잃고 막대한 세속적인 유산도 잃어 무일푼이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장 바랐던 일은 미국으로 가는 것이었다며, 그분은 개인 역사에 기록으로 남기셨습니다. 비록 가족도 친구도 없는 곳이었지만, 그분은 미국에 가고 싶어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뉴욕 시로 가셨다가 나중에 여동생과 함께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로 이주하셨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그분과 함께 일한 동료 한 명이 후기 성도였습니다. 그 동료는 팔리 피 프랫 장로님이 저술하신 작은 책자 한 권을 그분에게 주었습니다. 그 책자를 읽은 후, 할아버지는 찾아볼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섭렵하시며 후기 성도에 관해 연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천사가 인간에게 나타나는지, 생존한 선지자가 존재하는지, 계시를 받는 참된 종교가 있는지 알기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두 달 동안 사려 깊게 연구하고 기도한 끝에 하인리히 할아버지는 꿈에서 자신이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인리히 할아버지께 침례 의식을 집행해 주신 분은 윌리엄 브라운 장로님으로, 저는 그 이름과 신권 직분을 영예롭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인리히 할아버지는 1855년 3월 11일 아침 7시 30분에 빗물 웅덩이에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저는 당시 하인리히 아이어링 할아버지께서도 오늘 제가 가르치는 메시지가 참됨을 아셨다고 믿습니다. 그분은 영생의 행복은 영원히 지속되는 가족 관계를 통해 온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주님의 행복의 계획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지만, 그분은 영원한 기쁨에 대한 당신의 소망이 자신의 본을 따르려는 다른 이들의 자유로운 선택에 달려 있음을 아셨습니다. 영원한 행복에 관한 그분의 소망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가족에게 물려 주신 소망의 유산 중에는 그분이 남기신 일지가 있습니다. 그 일지를 읽어 보면, 그분을 따르게 될 22 리아호나
25 저희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후손들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당신을 따르기를 바라는 소망이 느껴집니다. 그분은 그것이 한 번의 큰 선택이 아니라 많은 작은 선택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잠시 그분의 역사 기록을 인용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앤드루스 장로님의 말씀을 들은 이후 후기 성도의 모임에 언제나 참석해 왔다. 실제로 모임에 가지 못한 적은 거의 없었다. 모임 참석은 나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내가 일지에 이것을 기록하는 것은 자녀들이 내 모범을 따르고 성도들과 모이는 이 중요한 의무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1 우리는 성찬식에서 항상 구주를 기억하고, 그리하여 그분의 영이 우리와 함께하시도록 하겠다고 한 약속을 새롭게 해야 한다는 것을 하인리히 할아버지는 아셨습니다. 침례 성약을 받아들인 지 몇 개월 되지 않았을 때, 선교 사업에 대한 마음을 굳히도록 도운 것도 그 영이었습니다. 그분은 인디언 특별 보호구역으로 선교 사업을 떠나 6년 동안 충실하게 봉사하는 모범을 유산으로 남겨 주셨습니다. 선교사 부름에서 해임받기 위해 그분은 오클라호마에서 솔트레이크시티까지 가야 했습니다. 그 먼 길을 걸어서 가다가 짐마차 대열에 합류했는데, 약 1,770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리를 그렇게 여행했습니다. 해임 직후에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선지자로부터 부름을 받아 유타 남부로 이주하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조국인 독일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아들이셨으며, 이후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중 한 분의 권유를 받아들여 멕시코 북부에 후기 성도 정착지를 세우는 일을 도우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곳에서 다시 전임 선교사로서 멕시코시티에서 봉사하도록 부름받으셨습니다. 그분은 그 모든 부름을 영화롭게 수행하셨습니다. 그분은 멕시코 치와와 주 콜로니아 후아레스의 작은 묘지에 잠들어 계십니다. 이런 사실을 언급하는 것은 그분과 그분의 업적이 위대하고 그 후손들이 특별하다고 말하고 싶어서는 아닙니다. 그런 사실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분이 가슴에 품었던 신앙과 소망의 모범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서입니다. 할아버지가 부름을 받아들인 이유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뉴욕 주의 숲에서 조셉 스미스에게 나타나셨음을 믿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성약을 지킬 만큼 충분한 신앙만 있다면 가족이 영원히 인봉되도록 해 주는 권능이, 그리고 주님 교회의 신권 열쇠가 회복되었다는 신앙이 있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제 조상 하인리히 아이어링처럼 여러분 가운데에도 가족 중 최초로 근면과 신앙으로 성스러운 성약을 맺고 지키며 영생으로 향하는 길에 들어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성약은 의무와 약속을 수반합니다. 제 할아버지에게 그러했듯이 우리 모두에게도 그러한 의무는 때로는 간단하더라도 어려운 일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때로 그 의무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를 가족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거하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서에 기록된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과 같으신 이가 한 분 그들 가운데 서 계시더니, 그가 자기와 함께 한 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리라. 이는 그곳에 공간이 있음이니, 우리가 이 물질을 취하여 이들이 거할 땅을 만들리라. 그리고 이로써 우리는 그들을 시험하여 주 그들의 하나님이 명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이 다 행하는지를 보리라. 2014년 5월호 23
26 그리고 자기의 첫째 지체를 지키는 자들은 더하여질 것이요, 자기의 첫째 지체를 지키지 아니하는 자들은 자기의 첫째 지체를 지키는 자들과 함께 같은 왕국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그리고 자기의 둘째 지체를 지키는 자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더하여지리라. 2 우리의 둘째 지체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그 성약에서 요구하는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평생에 걸쳐 거룩한 성약을 지키려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아담과 이브가 타락했기에 우리는 유혹받고, 시험받으며, 죽음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 구주이신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은사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주어지는 위대한 은사와 축복으로, 지구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부활을 약속받고 영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축복인 영생은 권한을 위임받은 종들이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에서 성약을 맺음으로써만 얻을 수 있습니다. 타락으로 우리 모두에게는 침례의 정결케 하는 힘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 모두는 안수를 통해 성신의 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러한 의식은 반드시 올바른 신권 권세를 지닌 사람이 집행해야 합니다. 그런 24 리아호나 후에 그리스도의 빛과 성신의 도움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맺은 모든 성약, 특히 그분의 성전에서 주어진 성약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오직 그런 방식과 그런 도움으로만 영원한 가족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정당한 유산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그것이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거절하거나 깨뜨리는 선택을 하는 자녀를 보며 슬퍼하는 충실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아 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부모들은 다른 부모들의 경험을 통해 위안을 얻고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앨마의 아들과 모사이야 왕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성약과 계명에 맹렬하게 반항하다 회개했습니다. 앨마 이세는 아들 코리앤톤이 가증스러운 죄에서 벗어나 충실하게 봉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몰몬경의 기록에서 우리는 레이맨인들이 의로움을 증오하던 전통을 버리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겠다는 성약을 맺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앨마 이세와 모사이야의 네 아들에게 천사가 파송되었습니다. 천사는 그들의 부친들과 하나님 백성들의 신앙과 기도 때문에 보내진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느낌에 작용하는 속죄의 힘을 보여 주는 그런 예들을 통해 우리는 용기와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영원한 유산을 받아들이도록 도우려 애쓰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근원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그분께로 데려가고자 애쓸 때, 비록 그들이 주님의 권고를 거절한다 할지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해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거절할 때 주님께서는 슬퍼하시지만 멈추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치지 않는 사랑에 관한 완전한 본보기를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멸망한 너희 이스라엘의 집 백성이여, 암탉이 그 새끼를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참으로 너희 이스라엘의 집 백성 곧 멸망한 너희같이 예루살렘에 거하는 너희여, 실로 암탉이 그 새끼를 모음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것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영의 자녀를 자신과 함께 본향으로 인도 하려는 구주의 한결같은 소망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충실한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들이 그런 소망을 공유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완전한 모범이십니다. 의로움은 선택해야 하는 것이기에, 그분들은 결코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그분들은 우리가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도와주시며, 그 열매가 달콤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보고 느끼도록 도와주는 그리스도의 빛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이 하라고 하신 일과 하지 말라고 하신 일들을 분별하도록 성신의 은사를 통해 도움을 줄 필멸의 종들을 보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한 선택의 결과를 느끼도록 하심으로써 의를 택하는 것에 마음이 끌리도록 하십니다. 의를 택한다면, 결과적으로 행복을 맛볼 것입니다. 악을 택한다면, 슬픔과 후회가 찾아옵니다. 결과는 명확합니다. 하지만 어떤 목적이 있어 결과가 늦춰질 때가 많습니다. 축복이 즉시 주어지게 되면 의를 택하는 것이 신앙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죄의 결과로 찾아오는 슬픔도 때로는 상당히 미뤄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27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죄의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결과를 느낀 이후가 아니라 그 이전에 깨닫기 위해서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 리하이는 일부 아들들과 가족들이 내린 선택으로 비통해했습니다. 그는 아주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었으며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자주 그들에게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모든 세상의 소유물을 남겨 두고 가족을 멸망으로부터 건져 내라고 부르셨을 때 순종과 섬김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생애를 마치는 순간에도 자녀들에게 간증을 전했습니다. 리하이는 구주처럼, 가족들의 마음을 분별할 수 있었고 슬프기도 하고 훌륭하기도 한 미래를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날 수백만에 이르는 리하이의 후손들이 조상 리하이가 그들을 위해 품었던 소망이 옳았음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어떻게 하면 리하이의 모범에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전을 연구하고 관찰함으로써 그의 모범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소망이라는 유산을 남기려 할 때 단기적 전망과 장기적 전망을 모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단기적 관점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사탄이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정하신 시간에 그분의 정하신 방법으로 움직이시리라는 것을 알고 신앙으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아직 어릴 때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을 것입니다. 가족 기도, 가족 경전 공부, 성찬식 모임에서 간증을 나누는 일들은 자녀가 어릴 때 더 수월하고 효과가 크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어린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영에 민감합니다. 자녀들은 커 가면서 여러분과 함께 불렀던 찬송가를 기억할 것입니다. 음악뿐 아니라 경전 말씀과 간증도 기억할 것입니다. 성신이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겠지만, 경전 말씀과 찬송가는 가장 오래도록 기억 속에 머물 것입니다. 그 기억이 일정 기간, 어쩌면 수년 동안 영생에 이르는 본향의 길에서 벗어나 방황하던 이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세상의 영향력에 빠져들고 의심의 구름이 그들의 신앙을 휘감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우리는 긴 안목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인도하고 그들을 강화해 줄 신앙과 소망, 사랑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선지자 두 분을 보좌하며 그런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분들은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분들이십니다. 그러나 한결같이 낙관주의자셨습니다. 누군가 교회에 관해 경종을 울리는 말을 할 때면, 가장 자주 하시는 대답은 아, 다 잘될 것입니다. 였습니다. 그분들은 대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보다 그 문제에 관해 더 잘 아십니다. 그분들은 또한 주님의 방법도 아시며,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왕국과 관련하여 희망에 차 있습니다. 그분들은 주님께서 교회를 인도하심을 압니다. 전능하신 주께서 돌보고 계십니다. 주님을 여러분 가족의 지도자로 삼으신다면 모든 것이 잘될 것입니다. 하인리히 아이어링의 후손 가운데 일부는 방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증손자 중 상당수가 아침 6시에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서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조상들을 위해 의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전으로 향하는 것은 하인리히 할아버지가 남긴 소망이라는 유산 때문입니다. 많은 후손이 그 유산의 수혜자가 되고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후에 주님께서는 우리 후손에게 상상 이상의 축복을 주셔서 우리 소망이 옳았음을 입증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의 자녀인 우리와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사렛 예수는 그분의 독생자이시며 부활하신 우리 구주이십니다. 이 교회는 가족을 영원하게 해 주는 신권 열쇠가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값진, 소망이라는 유산입니다. 이것이 참됨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아멘. 주 1. Henry Eyring, reminiscences, circa , typescript, Church History Library, 참조. 2. 아브라함서 3:24~ 제3니파이 10: 년 5월호 25
28 토요일 오후 모임 2014년 4월 5일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제일회장단 제2보좌 교회 역원 지지 토마스 스펜서 몬슨을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장으로, 헨리 베니언 아이어링을 제일회장단 제1보좌로, 디이터 프레드릭 우흐트도르프를 제2보좌로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으로 보이드 케이 패커를, 십이사도 정원회 회원으로 보이드 미국 유타 주 워싱턴 케이 패커, 엘 톰 페리, 러셀 엠 넬슨, 댈린 에이치 옥스, 엠 러셀 밸라드, 리차드 지 스코트, 로버트 디 헤일즈, 제프리 알 홀런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쿠엔틴 엘 쿡,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닐 엘 앤더슨을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일회장단 보좌들과 십이사도들을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로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모두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면, 같은 방법으로 표시해 주십시오. 이제, 깊은 감사와 함께 태드 알 콜리스터 장로를 총관리 역원 및 칠십인 정원회 회장단에서 해임하고자 합니다. 그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린 지 로빈스 장로를 칠십인 정원회 회장단 일원으로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2014년 5월 1일부로 다음 지역 칠십인을 해임할 것을 제의합니다. 페드로 이 아부랄라크, 훌리오 아 안굴로, 빅토 아 아스코냐비에타, 배덕수, 후안 시 바로스, 콜린 에이치 브릭넬, 데니스 시 브림홀, 토마스 엠 체링턴, 킴 비 클라크, 윈 알 듀스너프, 로덜포 시 프랑코, 지 기예르모 가르시아, 훌리오 시 곤잘레스, 마우로 후노 데 마리아, 래리 에스 캐처, 데이비드 이 르쉐르, 파울로 시 로레로, 스티븐 제이 런드, 아브라함 마르티네스, 우고 이 마르티네스, 세르게이 엔 미쿨린, 크리스토퍼 비 먼데이, 히로후미 나가츠카, 치카오 오이시, 알레한드로 에스 파타냐, 르나토 엠 페틀라, 아나톨리 케이 레쉐니코프, 조나단 시 로버츠, 제이 크레이그 로우, 로버트 비 스미스, 워렌 지 테이트, 헤스본 오 우시, 타니엘라 비 와콜로, 랜디 더블유 윌킨슨, 치 홍 (샘) 웡. 이분들의 훌륭한 봉사에 감사를 표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으로 수고해 주신 러셀 티 오스구토프 형제와 데이비드 엠 맥콩키, 매튜 오 리차드슨 형제를 해임할 것을 제의합니다. 또한 본부 주일학교 임원회의 모든 임원들도 해임하고자 합니다. 이 형제 자매들의 훌륭한 봉사와 헌신에 26 리아호나
29 감사하는 의미로 손을 들어 그 뜻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십인 제일 정원회의 새로운 회원으로 치 홍 (샘) 웡과 외르크 클레빈가트를, 또한 칠십인 제이 정원회의 새로운 회원으로 래리 에스 캐처와 우고 이 마르티네스를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반대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새로운 지역 칠십인으로 다음 역원을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훌리오 시사르 아코스타, 블레이크 알 알더, 알레인 시 알라드, 타이치 아오바, 카를로스 에프 아레돈도, 블라디미르 엔 아스타쇼프, 호게 티 베세라, 마이클 에이치 번, 로물로 브이 카브레라, 호세 클라우디오 에프 캄포스, 니콜라스 카스타녜다, 월터 차토라, 후크 휀 세노 쵸우, 제이 케빈 엔스, 케이 마크 프로스트, 마우리시오 지 곤사가, 레너드 디 그리어, 호세 이사귀르, 마이클 알 젠슨, 아돌프 요한 요한슨, 정태걸, 비시트 카나캄, 세리 아 코발로프, 세르기오 크라스노셀스키, 밀란 에프 쿤즈, 브라이언 알 라슨, 제랄도 리마, 더블유 장피엘 로노, 타사라 마카시, 쿰불라니 메들레취, 데일 에이치 멍크, 에두아르도 아 노람부에나, 유타카 온다, 라이문도 파세코 드 피뇨, 마르코 안토니오 라이스, 스티븐 케이 랜들, 알 스코트 루니아, 알렉시 브이 사마이킨, 에드윈 에이 섹스턴, 라울 에이치 스피탈, 카를로스 월터 트레비노, 후안 아 우라. 찬성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본부 주일학교 회장에 태드 알 콜리스터, 제1보좌에 존 에스 태너, 제2보좌에 데븐 지 듀란트를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반대하시는 분이 있으면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태너 형제와 듀란트 형제는 현재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컨퍼런스 센터에 참석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두 분은 2014년 7월에 선교부 회장에서 해임된 후에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으로서 공식적인 봉사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 외 현재 구성되어 있는 모든 총관리 역원, 지역 칠십인, 본부 보조 조직 회장단을 지지할 것을 제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반대하시는 분은 그 뜻을 표시해 주십시오. 형제 자매 여러분, 저희를 위한 여러분의 지지와 끊임없는 신앙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새로 부름받으신 총관리 역원들은 앞으로 나와 단상에 있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5월호 27
30 2013년 교회 감사부 보고서 2013년 통계 보고서 보고자: 케빈 알 저건슨 교회 감사부 관리 책임자 수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일회장단 보고자: 브룩 피 헤일즈 제일회장단 비서 제일회장단은 교회 회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교회의 성장과 상태에 대한 통계 보고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교리와 성약 120편에 나오는 계시에 규정된 대로 십일조 지출 평의회가 교회의 자금 지출을 승인합니다. 이 평의회는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 감리 감독단으로 구성됩니다. 이 평의회는 교회 부서와 그 운영 예산 및 교회 단위 조직과 관련하여 배정되는 예산을 승인합니다. 교회 부서는 교회 정책과 절차에 따라, 그리고 승인된 예산 한도에 따라 기금을 지출합니다. 교회 감사부는 자금의 수입과 지출 및 교회 자산 보호와 관련해 올바르게 관리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보고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록과 시스템을 감사할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 감사부는 교회의 모든 다른 부서와 운영 기구들로부터 독립되어 있으며,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회 감사부는 실시된 감사 자료에 근거해 2013년 한 해 동안 있었던 헌금 영수와 지출, 그리고 교회 자산이 모든 면에서 적합한 회계 관행과 승인된 예산 범위, 교회 정책과 절차에 따라 집행되고 기록되었음을 밝힙니다. 교회는 회원들에게 가르친 대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생활하고 부채를 피하며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저축하라는 원리에 따라 재정을 운영합니다. 삼가 제출합니다. 교회 감사부 케빈 알 저건슨 관리 책임자 교회 단위 조직 스테이크... 3,050개 선교부...405개 지방부...571개 와드 및 지부...29,253개 교회 회원 전체 회원 수... 15,082,028명 2013년 기록상의 새로운 자녀 ,486명 2013년 침례받은 개종자 ,945명 선교사 전임 선교사...83,035명 교회 봉사 선교사...24,032명 성전 2013년 동안 헌납된 성전(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성전)...1개 2013년 말 기준으로 운영 중인 성전...141개 28 리아호나
31 러셀 엠 넬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여러분의 신앙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영원한 운명을 향한 여러분의 길을 가며 날마다 신앙을 키우시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을 선포하십시오! 여러분의 신앙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임무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비행기를 탔을 때, 그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가 하강하면서 난기류를 통과할 것이므로 모든 승객은 좌석 벨트를 안전하게 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상대로 정말 사나운 난기류를 만났습니다. 제 뒤쪽 두 번째 줄에서 통로 맞은편에 앉아 있던 한 부인은 공포에 질려 있었는데, 비행기가 위아래로 무섭게 흔들릴 때마다 크게 비명을 질렀습니다. 남편이 진정시키려 했으나 허사였습니다. 난기류 구간을 다 통과할 때까지 히스테리에 가까운 부인의 비명이 이어졌지만 결국 비행기는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부인이 불안에 떨고 있는 동안 저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해독제는 신앙이기에, 저는 부인의 신앙을 강하게 해 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후,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부인의 남편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아내가 너무 무서워했지요. 아내를 안심시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넬슨 장로님이 이 비행기에 계시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 주는 것밖에는 없었습니다. 그 비행기에 제가 있다는 것이 그 부인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지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현실 중 하나는 우리의 신앙이 시험과 도전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그런 시험은 생과 사를 좌우할 듯한 일에 직면할 때 오기도 합니다. 그 공포에 휩싸인 부인에게는 격렬하게 흔들리던 비행기가 자신의 신앙의 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앙, 곧 산을 옮기는 신앙을 말할 때 우리는 일반적인 신앙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그분에 대해 배우고 우리의 종교에 따라 생활할 때 강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는 우리의 신앙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님이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용되는 종교라는 용어는 여러 부류의 사람에게 여러 가지의 것을 뜻합니다. 종교(religion)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하나님께 다시 묶는다(to ligate again) 또는 다시 맨다(to tie back) 1 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내 신앙을 나타내 보일 만큼 하나님께 안전하게 매여 있는가? 만일 아니라면, 나는 어떤 다른 것에 매여 있는가? 예를 들면, 저는 월요일 아침마다 바로 전 일요일에 열린 프로 운동 경기에 관한 대화를 듣게 됩니다. 그런 대화를 들을 때마다 저는 이런 열광적인 팬들에게 자신을 묶는 종교 는 스포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자 이렇게 자문해 볼 수 있습니다. 내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 어떤 팀에 있는가, 아니면 상표에 있는가? 혹은 유명 인사에게 있는가? 최고의 팀도 패배합니다. 유명인의 명성은 시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늘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에 대한 신앙을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에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2 고 선언하셨습니다. 또한 무슨 생각을 하든지 나를 바라보라. 의심하지 2014년 5월호 29
32 말며, 무서워 말라. 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은행 잔고에서만 평안을 얻으려 하거나, 같은 인간에게서 따라야 할 본보기를 찾습니다. 임상 전문의, 학자, 정치인은 종종 신앙의 시험에 들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면서 자신의 종교를 알릴까요, 아니면 감출까요? 또 하나님께 매여 있을까요, 아니면 사람에게 매여 있을까요? 저도 그런 시험을 받았는데, 수십 년 전에 의과대학 동료 교수 중 한 분이 제가 직업적인 지식을 종교적인 확신과 분리하지 않는다고 저를 질책했습니다. 그분은 제게 그 두 가지를 결합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진리는 진리일 뿐입니다! 진리는 나눌 수 없으며 그중 어떤 부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과학 실험실에서 나왔든 계시를 통해 주어졌든 간에, 모든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모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일부입니다. 4 하지만 저는 제 믿음을 감추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저는 동료의 요청을 따르지 않고 제 신앙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모든 직업적인 노력에는 정확성이라는 엄격한 표준이 요구됩니다. 학자들은 표현의 30 리아호나 자유를 소중히 여기지만, 개인의 지식 중 일부가 사람들이 만든 법규에 따라 용인될 수 없는 것 으로 규제된다면 개인들은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영적 진리는 무시될 수 없습니다. 특히 성스러운 계명이 그러합니다. 성스러운 계명을 지키면 언제나 축복이 옵니다. 5 성스러운 계명을 어기면 언제나 축복의 상실을 초래할 뿐입니다! 세상은 불완전한 사람으로 가득 차 있으므로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사람들의 목적과 소망은 신앙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른 우선수위를 하나님 앞에 두며, 종교가 현대 생활에 맞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시대에 그러했듯이, 오늘날에도 자유롭게 종교를 행사하는 것에 대해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세상의 여러 문제를 종교 탓으로 돌리기까지 합니다. 종교라는 명분으로 잔학 행위가 저질러진 때가 있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순수한 종교에 따라 생활하는 일, 곧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려고 힘쓰는 일은 성스러운 인도를 받을 수 있는 생활 방식이자 날마다 해야 할 의무입니다. 신앙을 실천할 때 그것은 신앙을 행사하는 것이며, 또한 여러분의 신앙을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분의 자녀가 그분을 찾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셨기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릇 승영[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착하여 그것을 찾는 이가 적나니 6 경전에는 올바른 길을 찾고 그 위에 머물 가장 좋은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경전 지식이 있으면 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산욕열 같은 전염병은 죄 없는 수많은 산모와 아기들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런데 구약전서에는 산욕열에 감염된 환자를 다루는 올바른 원리가 나오는데, 이는 3,000여 년 전에 쓰인 것입니다! 7 인간이 지식을 찾아 헤매면서도 주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탓에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면] 8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게 될까요? 우리는 경전에서 위대한 지식을 얻고 신앙의 기도를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매일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사람이 법을 만들고 시행하더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33 언제나 우리의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논쟁의 소지가 많은 문제를 다룰 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경전을 우리에게 비유하여 그것이 우리의 유익과 배움 9 이 되게 해야 합니다. 내 사생활이야. 또는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 라며 자신을 분리하려 하는 태도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그런 식으로 격리시키려 한다면 개인의 고결함이 완전한 위치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자신의 진정한 자아가 지닌 가능성을 실현하지 못할 것입니다. 인기를 얻으려는 유혹에 넘어가면 하나님 말씀보다 여론을 더 우선시하게 될 것입니다. 선거 운동이나 판매 전략에서는 그들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여론 조사를 광범위하게 활용합니다. 그런 조사의 결과에는 유익한 정보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불순종을 정당화할 근거로 활용하기는 힘듭니다! 누구나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악행이 선행이 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악과 잘못, 어둠이 아무리 인기가 있더라도 절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경전의 경고는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0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다소 외설적인 한 노래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맹세코 5천만이나 되는 사람들은 그릇될 리 없다고 노래하며 부도덕을 부추겼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5천만 명이 모두 그릇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도덕한 것은 여전히 부도덕한 것일 뿐이며, 그분은 언젠가 우리의 모든 행위와 소망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11 오늘날의 세상에 널리 퍼진 두려움과 불신앙을 지금은 휘장 저편에 가 있는, 사랑하는 제 딸 에밀리가 지녔던 신앙과 용기에 비교해 보십시오. 에밀리는 온몸에 암이 퍼져 생을 마칠 무렵에는 거의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에밀리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빠,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는 괜찮을 거예요! 에밀리는 그 연약한 순간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했던 신앙을 환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다섯 아이를 둔 이 훌륭한 젊은 엄마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계획, 가족의 영원한 복리에 대한 완전한 신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안전하게 매여 있었으며 주님과, 그리고 남편과 맺은 성약에 철저하게 충실했습니다. 자녀를 사랑했지만, 그들과 곧 헤어져야 할 순간이 임박했음에도 화평을 잃지 않았습니다. 에밀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을 믿는 신앙이 있었기에 자신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신앙도 있었던 것입니다. 1986년,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며, 조롱을 경험할 것이며, 반대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때 일반적인 흐름을 거부할 수 있는 용기, 원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용기를 우리 모두 지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타협하지 않는 용기에 미소 지어 주십니다. 모든 사람은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존엄성을 가지고 자신의 두려움에 맞서는 사람이야말로 용기 있는 사람임을 기억하십시오. 12 몬슨 회장님의 권고는 세월을 초월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영원한 운명을 향한 여러분의 길을 2014년 5월호 31
34 가며 날마다 신앙을 키우시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을 선포하십시오! 여러분의 신앙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13 여러분이 하나님께 안전하게 매여 있어서 그분의 영원한 진리가 여러분 가슴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여러분이 온 생애 동안 신앙을 나타내 보이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아기가 태어나면 탯줄을 이중으로 묶은 후, 묶은 두 곳 사이를 잘라낸다. 묶는다는 말은 맨다, 즉 안전하게 맨다는 뜻이다. 종교(religion)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나왔는데 re는 다시 또는 뒤로 를 뜻하며, 이와 비슷하게 ligare는 매다 또는 묶다 를 뜻한다. 따라서 우리는 종교의 의미를 믿는 자들을 하나님께 맨다 라는 뜻으로 이해한다. 2. 출애굽기 20:3. 이에 더하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에스겔 14:6). 3. 교리와 성약 6: Spencer W. Kimball,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ed. Edward L. Kimball (1982), 391 참조. 5. 모사이야서 2:41; 교리와 성약58:30~33; 82:10 참조. 이 원리는 누구에게도 진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기] (사도행전 10:34) 때문이다. 또한 모로나이서 8:12 참조. 6. 교리와 성약132: 레위기 15:13 참조. 8. 디모데후서 3:7. 9. 니파이전서 19: 이사야 5: 경전에는 이런 가르침이 있다. 거룩하신 자 곧 주께로 나아오라. 그의 길이 의로움을 기억하라. 보라, 사람을 위한 길은 좁으나 그 앞에 똑바른 길로 놓였으며, 그 문을 지키시는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시니라. 그가 아무 종도 거기 두지 아니하시며 그 문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무 다른 길이 없나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의 이름이므로 그가 속임을 받을 수 없음이니라. (니파이후서 9:41) 12. 토마스 에스 몬슨, 용기는 중요함, 성도의 벗, 1987년 1월호, 53쪽. 다른 시기에 몬슨 회장은 이런 영감 어린 권고를 했다. 우리는 훌륭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용기 있게 난관에 대응하며 낙담을 즐거움으로 바꾸고 겸손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로서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이것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 수 있는 힘과 사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새로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날개에 점이 있는 노란 카나리아, 성도의 벗, 1973년 11월호, 40쪽) 13.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것을 거부하라. (모로나이서 10:32)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지 말라.(교리와 성약 3:7; 59:5 참조)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본을 보였노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에 살았던 존재 중 가장 위대한 모범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 완벽한 모범을 따르도록 권유하고 계십니다.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는 제 의무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면, 영적인 발전을 위해 하늘의 인도를 구하도록 선한 영향력으로 제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인생에서 지극히 중요했던 시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제가 옳은 방향으로 인도되도록 저를 사랑하는 누군가를 보내 주심으로써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구주의 이 말씀을 실천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 어린 시절, 제 아버지는 교회 회원이 아니셨고 어머니는 저활동 회원이셨습니다. 우리는 워싱턴 디시에 살았는데, 외조부모님은 4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워싱턴 주에 사셨습니다. 제 여덟 번째 생일이 몇 달 지난 뒤에 위틀 할머니는 그 먼 거리를 가로질러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할머니는 저와 제 형이 침례를 받지 않은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 그 일에 대해 부모님에게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는 지금도 모르지만, 하여튼 어느 날 아침에 할머니는 형과 저를 공원으로 데려가셔서, 침례를 받고 교회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당신이 생각하시는 바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할머니 말씀이 세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말씀에 저는 마음이 움직였고, 저희 형제는 곧 침례를 받았습니다. 외할머니는 계속해서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형이나 제가 교회에서 말씀 지명을 받으면, 할머니께 전화해서 조언을 받던 일이 기억납니다. 며칠 이내에 손으로 쓴 말씀 원고가 우편으로 배달되었습니다. 나중에는 개요만 적어서 보내 주셨는데, 그만큼 저희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더 많아진 셈이었습니다. 할머니는 필요한 만큼 용기를 내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형과 저를 교회 모임에 차로 태워다 주는 것이 중요함을 저희 아버지가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할머니는 저희가 삶에서 복음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할머니가 저희를 사랑하고 또한 복음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저희가 알았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멋진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제게 나눠 주신 할머니의 간증에 대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분의 영향으로 제 인생은 영원한 유익이 있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나중에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 저는 지닌 왓킨스라는 아름다운 숙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지닌도 저를 각별하게 생각하기 32 리아호나
35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밤, 우리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대화 속에서 그녀는 제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은 이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 충실한 귀환 선교사와 성전에서 할 거예요. 그 전까지 저는 선교 사업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날 밤, 제 마음은 극적인 변화를 일으켜 선교사 봉사를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밤새 한숨도 못 잤습니다. 다음 날에도 정말이지 공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기도 끝에 저는 감독님을 만나 선교사 지원서를 내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지닌은 결코 자신을 위해 저에게 선교사 봉사를 권한 적이 없습니다. 그녀는 저를 사랑했기에 자신의 신념을 이야기했고, 그런 다음 제가 인생의 방향을 정하도록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희는 둘 다 선교사로 봉사했고 나중에 성전에서 인봉되었습니다. 지닌의 용기와 신앙에 대한 각오가 저희 두 사람의 인생에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주님을 위해 먼저 봉사한다는 원리에 대한 그녀의 강한 신앙이 없었다면, 저는 분명 우리가 지금 누리는 행복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닌은 멋지면서도 의로운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외할머니와 지닌은 제가 복음 의식을 받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면, 인생에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그들의 신념을 나눠 줄 만큼 저를 사랑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강요하거나 죄책감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저를 사랑했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저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음을 두 사람은 알았습니다. 그들은 제가 가장 큰 행복의 길을 찾도록 다정한 방식으로 용감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런 큰 영향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도 의로운 도움을 주고 싶은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하며,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키우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첫 번째로 거치는 단계는 자신을 완전하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신앙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그러한 사랑을 주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신앙을 키우기가 더 쉽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게 해 주면, 그들은 더 쉽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앙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사랑 가득하고 사려 깊은 대화를 통해 여러분이 배우고 경험한 것들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천했던 원리를 이야기해 준다면, 그들의 삶은 축복받을 것입니다. 그들의 행복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십시오. 그런 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여러분의 간증을 나누십시오. 여러분은 원리와 교리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격려하여 주께서 그들에게 바라시는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십시오. 그에 대한 한 가지 방법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을 던진 후, 충분한 시간을 몇 시간, 며칠, 몇 달, 아니 필요하면 그 이상 줘서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법과 응답을 인식하는 법을 알도록 도와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응답을 받고 인식하는 데 경전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들이 미래에 맞을 기회와 어려움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2014년 5월호 33
36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 2 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거기에 기반을 둡니다. 때로는 우리가 찾아 낸 흥미로운 것에 열중하거나 의무적인 책임에 너무 많은 힘을 쏟느라고 하나님의 목적들을 시야에서 놓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원리에 초점을 맞춰 살아간다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더 잘 이해하고, 주님을 위해 더 많은 열매를 맺으며,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구원의 계획에 담긴 기본 원리에 삶의 초점을 맞추면, 복음 의식의 영원한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고, 따라서 우리가 아는 것을 나누는 데 더 잘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이 영적으로 강화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을 방법으로 여러분이 아는 것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분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겠다고 결심하고 싶어 하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개개인의 개종은 구원 사업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항상 가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가족이 성전에서 인봉받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리라는 비전을 갖고 가르치십시오. 어떤 가족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제 부모님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제가 침례를 34 리아호나 받고 오랜 시간 뒤에 아버지께서 침례를 받으셨고, 그 후에 저희 가족은 성전에서 인봉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성전에서 인봉자로 봉사하셨고, 어머니도 아버지와 함께 봉사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성전에서 행하는 인봉 의식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지상에서 하나님의 왕국 건설을 돕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을 사랑하십시오.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사랑입니다. 외할머니와 제 아내 지닌에게서 제가 제일 처음 느낀 마음이 저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다면, 또 제가 삶에서 가장 훌륭한 축복을 누렸으면 하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그들의 바람이 아니었다면, 그들의 영향력은 미미했을 것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을 신뢰하십시오. 신뢰하기 힘들 때도 있겠지만,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은 자신이 신뢰받는다고 느낄 때 놀라운 일을 해 낼 수 있습니다. 이 필멸의 상태에 있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구주의 계획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에게 다시 그렇게 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이 영생의 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 원리들을 나누십시오. 우리는 말씀에 말씀을 받으면서 성장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도 복음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그런 방식을 수도 없이 반복했습니다. 계속해서 복음을 단순한 방법으로 나누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대한 여러분의 간증은 강력한 도구입니다. 또한 기도와, 몰몬경과 다른 경전들, 그리고 신권 의식을 받으려는 여러분의 결심도 좋은 자원이 됩니다. 그 모든 것은 영의 인도를 더 쉽게 받는 데 도움이 되므로, 거기에 의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영향력 있는 모범을 보이고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하려면 3 다음과 같은 기초적인 복음 원리에 집중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우리는 좀 더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될 수 있으며, 그리하여 우리의 가족과
37 영원히 함께 살 수 있습니다. 이 사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보다 더 중요한 기본 교리는 없습니다. 적절한 기회가 올 때마다 구주와 그분의 속죄 희생의 권능에 대해 간증하십시오. 그분에 대해 가르치는, 또한 왜 그분이 모든 이의 삶에 완벽한 모범이 되시는지를 가르치는 경전을 활용하십시오. 4 경전을 부지런히 공부해야 합니다. 하찮은 것으로 너무 바쁜 나머지 교리 공부에 소홀해져서는 안 됩니다. 굳건한 교리적 토대가 있으면, 여러분은 진리를 나누는 강력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사람들에게 의로운 영향을 미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5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에 살았던 존재 중 가장 위대한 모범이십니다. 그분의 필멸의 성역은 가르침과 봉사와,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그분은 같이 앉을 만한 자격이 없다며 비난 받던 사람들과 같이 앉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아셨고, 그분의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 완벽한 모범을 따르도록 권유하고 계십니다. 이생에서 평안과 행복에 이르는 길은 바로 주님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직 복음의 찬란한 빛을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신뢰, 진리에 대한 지식을 나누어야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요한복음 13: 모세서 1: 요한복음 13:15 참조. 4. 예를 들어, 누가복음 22:39~46; 요한복음 8:3~11; 빌립보서 4:13; 야고보서 5:15~6; 요한1서 1:7; 니파이후서 1:15; 2; 25:17~30; 31; 야곱서 4장; 앨마서 7; 42장; 제3니파이 11~30; 모로나이서 10:32~33; 교리와 성약 18:10~16; 19:13~19; 29:3; 88:1~13; 138:2~4; 모세서 5:6~12 참조. 5. 마태복음 22:35~40; 모사이야서 2:17 참조.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우리의 선택의지를 사용하여 순종한다는 말은 의의 일 하[여] 보람[을 얻는] 선택을 한다는 뜻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구주의 생애에서 배우는 모든 교훈 중 순종에 관한 것만큼 분명하고 힘 있는 가르침은 없습니다. 구주의 모범 전세의 천국 회의에서 루시퍼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루시퍼를 따른 자들의 영원한 진보는 끝이 나 버렸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누구를 따르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런 후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순종하겠다는 결의를 표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영광이 영원토록 당신의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1 그분은 성역 내내 유혹을 받으셨으나, 이에 개의치 아니하셨[습니다.] 2 참으로 그[분은]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습니다.] 3 우리의 구주께서는 순종하셨기에, 우리 죄를 속죄하시어 우리가 부활할 수 있게 하시고 또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멸의 생에서 순종을 배워 가면서 실수를 하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순종할 때 우리는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온 인류가 복음 안에서 주어진 율법과 의식과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4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이해하기 쉬운 단순한 말로 순종을 가르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5 와서 나를 따르라 6 우리는 침례받을 때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고] [우리의] 생애가 끝날 때까지 순종하겠다고 하나님과 성약을 맺[습니다.] 7 우리는 일요일마다 성찬을 취하고 기꺼이 계명을 지키겠다고 증거함으로써 침례 성약을 새로이 합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생각과 느낌, 행동이 있으면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가 불순종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다시 순종하기 시작할 때, 그것은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보이는 것입니다. 순종의 종류 복음대로 생활하면 순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이 하는 순종 을 하려는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유혹에 빠지면 자신의 지혜나 욕망 또는 인기를 우선시한 나머지 하나님의 2014년 5월호 35
38 율법을 거부하며 불순종하게 됩니다. 이런 왜곡된 순종이 널리 행해지기 때문에 우리의 문화와 법률에서 하나님의 표준은 축소되고 맙니다. 회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하나님의 어떤 계명과 가르침을 따를 것인지, 그리고 선지자의 36 리아호나 어떤 가르침과 권고를 온전히 따를 것인지를 까다롭게 고르는 선택적 순종 을 할 때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부모가 권고를 하고 규칙을 정하는 이유를 어린아이들이 항상 이해하지는 못하듯이 계명이 주어진 모든 이유를 인식하지 못하는 까닭에 선택적으로 순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지자를 따라야 하는 이유를 항상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이고, 모든 경륜의 시대에 선지자를 인도하는 분은 구주시기 때문입니다. 순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선택의지의 중요한 역할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8 라는 말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세 차례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주의 선택의지를 무시하지 않으시지만, 자비롭게도 한 천사를 보내어 사랑하는 아들의 힘을 북돋아 주셨습니다. 구주께서는 골고다에서 또 다른 시험에 직면하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자신을 십자가에서 내리도록 천군을 부르실 수도 있었지만, 순순히 끝까지 견디고 속죄 희생을 완성할 것을 직접 선택하셨습니다. 그 희생이 엄청난 고통, 심지어 죽음을 뜻하는데도 말입니다. 영적으로 성숙된 순종이 바로 구주께서 보이신 순종 입니다. 그런 순종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에 대한 참된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구주께서 하신 것과 같이 기꺼이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 말씀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9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에 들어가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10 라는 말을 듣게 되기를 고대하게 됩니다. 우리의 선택의지를 사용하여 순종한다는 말은 의의 일 하[여] 보람[을 얻는] 11 선택을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극기가 요구되며,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의 모범을 통해 주위 사람들까지도 자신감과 영원한 행복, 성취감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신권 지도자들을 지지하고 그분들의
39 가르침과 권고를 따르겠다는 굳은 결심을 늘 포함합니다. 결말 순종할지 여부를 선택할 때, 그 결말을 떠올리는 것이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루시퍼와 그의 추종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을 거부하기로 한 선택의 결말을 알았을까요? 알았다면, 왜 그런 끔찍한 선택을 했을까요? 우리는 이런 식으로 자문해 볼 수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죄의 영원한 결말을 알면서도 불순종을 택하는가? 경전에 답이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자녀 중 일부와 가인이 불순종을 선택한 까닭은 그들이 하나님보다 사탄을 더 사랑[했기] 12 때문입니다. 구주를 사랑하는 것이 구주와 같은 순종을 하는 열쇠입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순종하려 분투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나타내 보입니다. 타인을 그렇게 사랑한다면, 우리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하는 일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살인하지 말며, 이와 비슷한 어떠한 일도 하지 말지니라. 13 라는 계명은 태내에 있는 아기까지도 포함해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보호하라는 영적인 율법에 근거를 둡니다. 이 율법을 무시하면 엄청난 슬픔을 가져온다는 것을 오랜 역사적 경험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호나 편의상의 이유로,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생명을 끝내도 무방하다고 믿는 이들이 많습니다. 불순종을 합리화하더라도 그 결말이나 영적인 율법을 바꾸지는 못하며, 혼란과 불안정, 슬픔을 느끼면서 이상한 길에서 방황하며 길을 잃는 결과만 남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에게는 그분이 주신 율법과 계명과 우리가 맺는 성약을 옹호할 성스러운 의무가 있습니다. 1831년 12월, 교회에 대한 우호적이지 못한 감정을 가라앉히도록 몇몇 형제가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흔치 않은 놀라운 방식으로 그들에게 이런 지시를 내리셨습니다. 너희 원수를 설복하라. 그들에게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 너희를 만나줄 것을 요청하라. 그런즉 그들로 하여금 주를 거스리는 강한 논거를 제시하게 하라. 너희를 대적하려고 만들어져 형통할 무기가 없느니라. 또 만일 어느 사람이 너희를 대적하여 그 음성을 높이면, 그는 내가 친히 정한 때에 굴복당하리라. 그런즉 내 계명들을 지키라. 그것들은 참되고 신실하니라. 14 경전에 나오는 교훈 경전에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순종의 교훈을 배운 선지자들의 예가 가득합니다. 조셉 스미스는 그의 후원자이자 친구요 서기였던 마틴 해리스의 압력에 굴복한 일이 가져온 결말을 통해 교훈을 배웠습니다. 마틴의 간청으로, 조셉은 마틴이 그의 가족에게 보여 주도록 몰몬경 원고 중 첫 116쪽을 빌려 주기 위해 주님께 허락을 요청했지만, 주님은 조셉에게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틴은 주님께 청해 2014년 5월호 37
40 달라고 조셉에게 또 다시 간청했습니다. 조셉이 세 번째로 청했을 때, 주님은 다섯 명의 특정인에게만 원고를 보여 주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마틴은 그 약속을 따르겠다고 매우 엄숙하게 맹세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압력을 받게 된 마틴은 자신이 한 엄숙한 맹세를 잊고 계략에 빠져 원고를 다른 사람들도 보도록 허락함으로써 15 그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조셉은 주님께 꾸지람을 받았으며, 몰몬경 번역을 계속하도록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조셉은 괴로워하며 다른 사람의 압력에 굴복한 잘못을 회개했습니다. 얼마 후, 조셉은 번역 작업을 다시 시작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조셉은 순종에 관한 귀중한 교훈을 배웠으며, 그 교훈은 남은 생애 동안 그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선지자 모세는 다른 예를 보여 줍니다. 모세가 순종하여 구스 여자를 아내로 취하자 미리암과 아론이 그를 비방했습니다. 38 리아호나 그러나 주님은 [모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겠노라] 16 라고 말씀하며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주님은 그 엄청난 일을 우리 경륜의 시대에 교회 회원들을 가르치는 데 활용하셨습니다. 1830년에 하이럼 페이지가 자신이 교회를 위한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자 주님은 그를 나무라시고 성도들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너는 참으로 아론과 같이 내가 [조셉]에게 주는 것에 순종하[라.] 17 이는 그가 모세처럼 그러한 것들을 받음이니라. 18 순종은 축복을 불러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어떠한 축복을 얻을 때에는 그것이 근거를 두고 있는 그 율법을 순종하였음으로 얻게 되는 것[입니다.] 19 모범은 순종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 방식으로 자녀를 가르칩니다. 젊었을 때에 지혜를 배우라. 참으로 네가 젊었을 때에 하나님 계명 지키기를 배우라. 20 순종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발전시키며 미래에 닥칠 시험과 시련을 충실히 견딜 수 있게 해 줍니다. 구주께서는 겟세마네에서 순종하심으로써 골고다에서 끝까지 순종하고 견디도록 준비되셨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앨마의 말씀은 제 심정을 대변해 줍니다. 또 이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가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일렀음은 너희를 일깨워 하나님께 대한 너희의 의무를 깨닫게 하여, 너희로 그의 앞에서 책망할 것 없이 행하게 하여, 또 이제 나는 너희가 겸손하며, 유순하고 온화하며, 어느 때에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에 부지런하[라.] 21 우리 구주께서 살아 계시다는 특별한 간증을 전합니다. 구주께서 순종하셨기에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그가 [우리의 구주]이심을 고백할 것[입니다.] 22 우리가 그분을 깊이 사랑하고 철저하게 믿어서 계명에 순종하고 그것을 지키며, 또 우리가 돌아가 하나님의 왕국에서 구주와 더불어 영원히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모세서 4:2. 2. 교리와 성약 20: 히브리서 5:8. 4. 신앙개조 제3조 참조. 5. 요한복음 14: 누가복음 18: 모사이야서 5:8. 8. 마태복음 26:39; 또한 42, 44절 참조. 9. 마태복음 3:17; 또한 제3니파이 11:7 참조. 10. 마태복음 25: 의의 일 하세, 찬송가 177장. 12. 모세서 5: 교리와 성약 59: 교리와 성약 71:7~ Joseph Fielding Smith, Essentials in Church History (1922), 65; 또한 교리와 성약 3편 참조. 16. 민수기 12: 교리와 성약 28: 교리와 성약 28: 교리와 성약 130:21; 또한 20절 참조. 20. 앨마서 37: 앨마서 7:22~ 모사이야서 27:31.
41 클라우디오 디 지빅 장로 칠십인 잘못된 길에 들어서지 마십시오 우리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언제나 하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를] 기도합니다. 한 어린 소년이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느 판매원이 창을 통해 아이를 보며 어머니 집에 계시니? 라고 물었습니다. 그 질문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음. 어떨 것 같으세요? 사랑스러운 제 다섯 아이는 아내의 열의 덕분에 피아노를 연주할 줄 압니다. 제 아들 아드리안은 교습을 받지 않으려고 피아노 선생님이 집에 오시면 달아나 숨어 버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기 시작하더니 이내 스스로 꾸준히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종 과정에서 우리 역시 그러한 단계에 오를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일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지 않아도 마음 깊숙이 계명을 지키려는 소망을 지니고 올바른 길을 따라가면, 경전에서 약속하는 축복을 얻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이 있다면, 그건 참으로 훌륭할 것입니다. 몇 해 전에 저는 아내와 제 딸 에블린, 그리고 우리 가족과 친밀하게 지내는 한 친구와 함께 아치스 국립공원에 갔습니다. 가장 유명한 아치 가운데 하나인 델리케이트 아치가 그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아치를 보기 위해 약 2킬로미터를 걸어서 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우리 일행은 큰 열정으로 길을 떠났지만, 얼마 못 가서 휴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 당도하려는 욕심으로 혼자서 등반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으면서 앞서 가는 한 남자의 뒤를 따라갔는데, 그의 발걸음이 아주 자신 있어 보였습니다. 길은 점점 험해졌고, 바위들을 건너뛰며 가야 했습니다. 제 일행인 여성들은 엄두도 못낼 험한 길이었습니다. 그때, 제 시야에 들어온 델리케이트 아치를 보고 저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 그 아치는 제가 접근도 할 수 없는 곳에 있었습니다. 엄청난 실망감을 맛본 저는 그냥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급한 발걸음으로 일행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자마자 델리케이트 아치에 다녀왔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아치를 보고 왔다며 즐겁게 대답했습니다. 길 안내 표시를 주의 깊게 살피면서 열심히 걸었더니 목적지가 나왔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잘못된 길로 들어섰던 것입니다. 그날 저는 참으로 커다란 교훈을 배웠습니다! 세상의 풍조에 휘말려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일어납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고 있는지 끊임 없이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2014년 5월호 39
42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가르침을 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4~5) 이 비유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와 아주 밀접하고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분께서 우리 각자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그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수를 공급하는 뿌리와 줄기이시며, 그 수액으로 우리는 영양분을 받아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뭇가지인 우리는, 즉 그분께 의존하는 존재인 우리는 절대 그분의 가르침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40 리아호나 중대한 잘못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제때 바로잡지 않는다면, 영원히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징계를 받아들이면,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우리는 겸손해지고, 행실을 바꾸게 되며, 다시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경험한 가장 극적인 순간 중 하나를 언급하겠습니다. 그 일을 통해 구주께서는 우리가 일생을 두고 명심해야 하는 원리들에 관한 귀중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바로 마틴 해리스가 116쪽에 달하는 몰몬경 첫 부분의 번역 원고를 잃어버린 사건 때 있었던 일입니다. 선지자 조셉은 하나님의 권고를 따르지 않은 것을 회개하고 난 후에 계시를 받게 되는데, 그것은 교리와 성약 3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69~71쪽 참조) 1절부터 7절의 내용에서 저는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하는 세 가지 원리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1. 하나님의 일과 목적은 좌절될 수 없다. 2.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3. 끊임없는 회개가 필요하다. 13절에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네 가지 행동을 가르치셨습니다. 1.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함. 2. 하나님 앞에서 맺은 지극히 성스러운 약속을 깨뜨림. 3. 자신의 판단에 의지함. 4. 자신의 지혜를 자랑함. 우리가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언제나 하늘과의 관계를 유지하여 세상 풍조에 휩쓸려 가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 벗어난 정도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권고를 무시하고 하나님 앞에 맺은 지극히 성스러운 약속들을 깨뜨리며 자신의 판단에 의지하고 자신의 지혜를 자랑했던
43 것을 비통히 여기게 될 것이며, 엄청난 회한을 떠안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 있다면, 촉구하건대,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돌아오십시오.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전화를 건 어느 손자가 있었습니다. 그 손자는 할아버지께 연세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이제 일흔이 되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자 손자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한 살부터 세신 거 맞으세요? 청소년 시절까지는 자신이 늙을 거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죽음을 아주, 아주 나이 많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먼 얘기처럼 생각하며, 오랜 세월이 흘러야만 찾아올 것으로 여깁니다. 시간이 지나고 계절이 여러 번 바뀌면, 주름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병원을 찾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는 시기에 이릅니다. 우리의 구속주이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뵐 날이 올 것입니다. 그 성스럽고 숭고한 날, 우리가 쌓아 둔 그분에 관한 지식으로, 또한 그분 가르침에 순종했으므로, 우리가 그분을 알아볼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손과 발의 상처 자국을 보여 주실 것이며, 그분의 길을 따른 것에 대해 우리는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영원한 품 속에 안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심을 세상의 모든 이에게 간증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하셨습니다. 오 너희, 땅의 민족들아, 너희를 지은 저 하나님의 말을 들으라. (교리와 성약 43:23) 우리가 [우리]를 지은 저 하나님 의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메시지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여 그분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41년 전에 저는 제 아름다운 아내 잰과 어린 아들 스코티를 태우고서 바퀴 18개가 달린 세미 트럭의 운전석에 올라탔습니다. 우리는 건축 자재를 잔뜩 싣고 여러 주를 횡단하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안전띠 규제나 유아용 보조 의자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는 우리의 소중한 아들을 팔에 안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아요. 라는 아내의 말에서 아내가 느끼는 불안감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도 가파른 지점인,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도너 패스 고갯길을 내려오는데, 예기치 않게 갑자기 트럭 좌석으로 두터운 연기가 차 올랐습니다. 앞을 분간하기가 어려웠고, 숨을 제대로 쉴 수도 없었습니다. 브레이크만으로는 그 무거운 세미 트레일러 트럭을 제동할 수 없었습니다.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 장로 칠십인 정원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에게 타인의 경험에 대해 따뜻한 배려를 보이면서 이러한 질문을 해 보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미친듯이 엔진 브레이크를 밟고 기어를 낮추면서 차를 세우려 했습니다. 길가에 트럭을 세우려 하는데, 차가 완전히 멈추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내가 아이를 안은 채 문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그 순간 저는 아내와 아이가 땅으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를 세우자마자 저도 연기가 나는 운전석에서 급히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매우 흥분한 상태로 돌멩이와 잡초를 헤치며 달려가 아내와 아이를 팔로 안았습니다. 아내의 팔뚝과 팔꿈치가 쓸려 피가 나고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둘 다 무사했습니다. 먼지가 잦아드는 동안 저는 고속도로 옆에서 아내와 아이를 꼭 껴안은 채 있었습니다. 심장 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가빴던 숨이 잠잠해지자 제가 불쑥 이런 말을 내뱉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 거요? 얼마나 위험했는지 알아요? 당신이 죽을 수도 있었어요! 연기와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로 저를 돌아보며 한 아내의 이 말은 제 가슴을 파고들었고, 지금도 제 귓가에 울리는 듯합니다. 우리 아들을 구하려고 한 것뿐이에요. 아내는 엔진에 불이 났다고 생각했고, 트럭이 폭발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꼈다는 걸 저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위험하긴 하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은, 전기 고장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소중한 아내를 바라보며 2014년 5월호 41
44 우리의 어린 아들의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졌고, 도대체 어떤 여인이 그렇게 용감한 행동을 또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진짜로 엔진이 고장 난 상황만큼이나 감정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서로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얼마간 침묵의 시간을 참아 내다가, 다행스럽게도 마침내는 왜 그렇게 격한 감정이 들었는지 서로의 속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둘 다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안전을 염려하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저희는 소중히 가꿔 온 결혼 생활이 그 위험한 사고로 정말로 치명상을 입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경고했습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29). 바울의 말은 일종의 순수함을 의미합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이 구절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자기 자신에게서든 타인에게서든, 우리는 자주 분노로 가득한 감정을 봅니다. 우리는 공공 장소에서 억제되지 않은 분노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운동 경기, 정치권, 심지어 42 리아호나 우리의 가정에서도 전기적 폭발 과도 같은 감정적 위기 상황을 겪습니다. 아이들은 때로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칼날처럼 날카로운 언어로 말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풍요롭고 감미로운 시간 중 일부를 함께한 배우자들이 서로에 대한 비전과 인내를 잃은 채 언성을 높입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 많은 하나님 아버지의 성약의 자녀이지만, 성급한 판단을 내리고 후회한 적이 있고, 타인의 관점으로 상황을 이해해 보기도 전에 거친 말을 내뱉은 적도 있습니다. 파괴적인 말이 위험한 상황을 어떻게 치명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우리 모두 배운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제일회장단 서한에는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하라고 가르치며, 그것은 서로 의견이 다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회장단 서한, 2014년 1월 10일) 이는 특히 세상을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를 때, 그럴 때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예의 바르게 대화할 수 있고, 또한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참으로 훌륭한 말씀이지 않습니까? 잠언의 저자는 이렇게 충고합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5:1) 유순한 대답 은 논리적인 반응, 즉 겸손한 마음에서 나오는 절제된 말을 뜻합니다. 이는 결코 우리가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다거나 교리적인 진리를 양보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말의 내용은 확고하더라도 그 마음은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 몰몬경에는 또한 부부간의 의견 차이가 생긴 상황에서 단호한 말을 했던 주목할 만한 예화가 나옵니다. 놋쇠판을 가져오도록 예루살렘으로 보낸, 새라이아와 리하이의 아들들이 돌아오지 않자 새라이아는 아들들이 위험에 처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분노가 차올라 누군가 비난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녀의 아들 니파이의 관점에서 본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는 모친이 우리가 광야에서 죽었다고 생각하셨음이라. 또한 모친은 나의 부친에게 그가 환상의 사람이라 말하며 불평하셨었나니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우리를 우리 기업의 땅에서 이끌어 내셨으며, 이제 내 아들들은 없어졌고 우리는 광야에서 멸망하리이다 하셨더라. (니파이전서 5:2) 자, 새라이아의 생각을 헤아려 봅시다. 그녀는 서로 싸우려 드는 아들들을 남편의 목숨이 위협받던 곳으로 돌려보냈기에
45 걱정이 가득했습니다. 여전히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젊은 나이의 그녀는 아름다운 집과 친구들을 고립된 광야의 천막과 맞바꾸었습니다. 두려움의 한계점에 내몰린 새라이아의 이때의 심정은 이성적이지는 않을지라도 가족을 보호하려 질주하는 높은 트럭에서 뛰어내린 영웅적 행동을 보인 제 아내의 심정과 같았을 것입니다. 새라이아는 분노와 의심과, 비난을 담아, 온 인류를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예리한 말로 정당한 근심을 남편에게 표현했습니다. 선지자 리하이는 아내의 분노 저변에 깔린 두려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런 다음, 연민 어린 말로 절제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먼저 그는 이 상황을 보는 아내의 시각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부친이 모친에게 말씀하여 이르되, 나는 내가 환상의 사람인 줄을 아노라. [하지만] 만일 내가 예루살렘에 머물[렀더라면, 우리는] 나의 형제들과 함께 멸망하였을 것임이라. (니파이전서 5:4) 그런 다음, 의심할 여지 없이 그녀의 남편은 성신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들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아내의 두려움을 다독였습니다. 그러나 보라 내가 약속의 땅을 얻었으매, 이 일로 말미암아 나는 진정 기뻐하노라. 더욱이 나는 주께서 나의 아들들을 라반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임을 아노라 이러한 말로, 나의 부친 리하이는 우리에 관하여 나의 모친[을] 위로하셨더라. (니파이전서 5:5~6) 남성과 여성이 신념과 행동 면에서 큰 차이가 있는 존재이고, 서로 다른 동기로 그들 사이에 깊은 골짜기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서로에 대한 존중심을 함양하는 일은 오늘날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정보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 파악하기는, 아니 우리가 각자의 시련과 선택에 대한 정황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타인의 일에 무엇보다도 먼저 공감을 보인다면, 바울이 이야기한 더러운 말 은 어떻게 될까요? 불완전하고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는 제 한계를 전적으로 인정하면서, 타인의 경험에 대해 따뜻한 배려를 보이면서 이러한 질문을 해 보시도록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호와께서 베들레헴에 사는 작은 양치기 소년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하심으로써 사무엘과 사울을 놀라게 하셨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선지자에게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트럭이 연기로 가득했을 때, 아내는 우리의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용감한 행동을 했습니다. 아내의 선택에 의문이 들었을 때 저 역시 보호자로서 행동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누가 더 옳은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흔쾌히 상대방의 눈으로 보려 한다면, 더러운 말 은 은혜를 끼치[는] 것으로 바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알았으며, 우리도 모두 어느 정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를 고치거나 해결해 주지는 못할 수는 있지만, 더 중요한 가능성은 은혜가 끼쳐 우리가 변화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사랑 많으신 구주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십니다. 우리가 성신의 은사를 함양하여 이를 통해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염려하는 동정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운다면 애정에 찬 언어로 은혜를 끼[칠] 수 있음을 간증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을 거룩한 곳으로 변모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을 보이시는 사랑의 구주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2014년 5월호 43
46 쿠엔틴 엘 쿡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뿌리와 가지 우리 시대에 가족 역사 및 성전 사업을 서두르는 것은 가족의 구원과 승영에 필수적입니다.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년 회복의 동이 틀 때, 모로나이는 소년 조셉 스미스에게 처음으로 내린 지시에서 그 말씀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6 전 세계의 기독교인과 유대교인은 구약에 있는 엘리야의 이야기를 받아들입니다. 7 엘리야는 예수 그리스도 시대 이전에 멜기세덱 신권의 인봉 권능을 지닌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8 논쟁을 좋아하는 작가 윌리엄 사로얀은 1981년에 암으로 사망하기 직전, 언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나 죽어야 하지만, 저는 예외일 거라고 늘 믿었죠.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1 이생에서 죽음에 직면하여 묻는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라는 질문과, 사후의 삶을 생각하며 던지는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라는 질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회복된 복음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마련하신 행복의 계획에 관하여 매우 훌륭하게 답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영혼의 질문입니다. 이생에서 우리는 웃고, 울고, 일하고, 놀며, 살다 죽음을 맞이합니다. 욥은 이런 간결한 질문을 했습니다. 장정이라도 죽으면 다시 살리이까 2 구주의 속죄 희생 덕분에 그 답은 확실히 예 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욥의 다양한 서론이 흥미롭습니다.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3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은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가장 통렬한 성구 중 몇 가지에는 뿌리와 가지가 있는 나무의 개념이 비유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4 리아호나 구약전서의 마지막 장에서 말라기는 구주의 재림을 묘사하며 이 비유를 사용합니다. 그는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들이 지푸라기 같이 불에 타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 4 이라고 말합니다. 말라기는 주님의 다음 약속으로 이 장을 마칩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엘리야가 열쇠를 회복하다 엘리야의 귀환은 1836년 4월 3일, 커틀랜드 성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자신이 말라기의 약속을 성취하고 있다고 선언하며, 이 경륜의 시대에 가족 인봉을 위한 신권 열쇠를 [조셉 스미스에게] 주었습니다. 9 엘리야의 사명은 때로 엘리야의 영이라 지칭되는 것에 의해 촉진되는데, 러셀 엠 넬슨 장로님이 가르치셨듯이 그것은 가족의 신성한 본질에 대한 성신의 증거 10 입니다. 구주께서는 침례의 필요성에 관해 단호한 입장을 취하시며,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1 구주께서는 또한 본을 보이기 위해 직접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침례를 받지 않고 죽은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에 관한 교리 1840년 10월 11일, 나부에서 빌레이트 킴볼은 남편 히버 시 킴볼 장로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당시 킴볼 장로는 다른 십이사도들과 함께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바로 며칠 전에는 10월 연차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빌레이트가 쓴 개인 서신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조직된 이래 가장 크고 흥미로운 대회를 했어요. [조셉] 스미스 회장님은 새롭고
47 영광스러운 주제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바로 죽은 자를 위한 침례였어요.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29절에서 그것에 관해 언급했었지요. 스미스 회장님은 그 주제에 관한 더 완전한 설명을 계시로 받았죠. 회장님은 이 복음이 나오기 전에 사망한 모든 친족을 위해 침례받는 것이 이 교회 [회원들의] 특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돌아가신 분들의 대리인이 되어 그분들께 첫째 부활에 나아올 특권을 주게 되죠. 회장님은 영옥에 있는 분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빌레이트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위해 침례를 받고 싶어요. 정말 영광스러운 교리가 아니겠어요? 12 가족을 결합시키는 교리는 말씀에 말씀을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해 계시되었습니다. 대리 의식은 영원한 가족을 함께 묶고, 뿌리와 가지를 연결하는 일의 중심에 있습니다. 가족 역사 및 성전 사업과 관련된 가족에 관한 교리는 분명합니다. 주님은 계시로 주신 첫 지시에서 너희의 죽은 자를 위한 침례 13 를 언급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교리적인 의무는 우리 조상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천국에 있는 해의 왕국이라는 조직이 가족에 토대를 두기 때문입니다. 14 제일회장단은 회원들, 특히 청소년과 청년 독신 성인들에게 가족 역사 사업과 자신의 가계에 속한 조상, 또는 자신이 속한 와드나 스테이크 회원들의 조상을 위한 의식에 중점을 두라고 권고하셨습니다. 15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가지 양쪽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원한 왕국에 연결된다는 개념은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성전 윌포드 우드럽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성전 사업의 기초를 놓을 때까지는 살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셉 스미스가 십이사도 정원회를 마지막으로 만난 때는 그들에게 엔다우먼트를 주었을 때였습니다. 16 선지자가 순교한 후, 성도들은 나부 성전을 완공했으며, 성도들이 서부 산악지대로 떠나기 전에 수천 명의 충실한 성도들을 축복하는 데 인봉 권능이 사용되었습니다. 30년 후, 브리검 영 회장님은 세인트조지 성전을 완공하며,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영원토록 중요한 구원 의식을 마침내 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했습니다. 17 윌포드 우드럽 회장님은 단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계시해 주신 원리들 중에, 죽은 자의 구속, 즉 첫째 2014년 5월호 45
48 부활의 아침에, 그리고 해의 왕국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들을 가족 조직 안에서 만나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주는 주님의 원리는 없습니다. 이것들은 위대한 원리입니다. 그것들은 모든 희생을 치를 가치가 있습니다. 18 이 시기에 살아 있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지금은 마지막 경륜의 시대이므로 우리는 구원의 의식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구원 사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느껴야 합니다. 19 우리에게는 이런 구원 의식을 베풀 성전이 세계 여러 곳에 있습니다. 성전에 참석하여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우리 삶에 화평과 안전, 인도를 얻는 것 또한 큰 축복입니다. 20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사도로 부름받은 지 1년이 채 안 되어 로스앤젤레스 성전 계보 도서관을 헌납하셨습니다. 그분은 세상을 떠난 조상들이 여러분과 제가 길을 여는 데 필요한 조사를 해 줄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할 수 없는 그 일을 해 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2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몬슨 장로님이 그 헌납 말씀을 하신 1964년 6월 20일 당시에는 운영 중인 성전이 12개에 불과했지만, 현재 우리는 총 142개의 성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130개가 몬슨 회장님이 십이사도 정원회와 제일회장단에서 봉사하는 동안 새로 헌납된 46 리아호나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구원 사업이 서둘러 진척되는 모습은 기적이라고 부르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기에 28개 성전이 추가로 발표되어 공정이 여러 단계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교회 회원의 85퍼센트는 성전에서 320킬로미터 내에 거주합니다. 가족 역사 기술 가족 역사 기술 또한 극적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워드 더블유 헌터 회장님은 1994년 11월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의식을 베푸는 성스러운 사업을 서두르기 위해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의 역할은 주님이 몸소 가속화시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도구로 할 수 있는 일은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22 이 예언적인 말씀이 있은 후로 19년 동안, 기술의 가속화는 거의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36세의 어느 어머니는 최근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전용 사무실을 갖춘 가족 역사 센터에서 마이크로필름 판독기를 사용하던 시절을 지나 아이들이 잠들고 나면 부엌 식탁에 앉아 제 컴퓨터로 가족 역사 일을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어요. 형제 자매 여러분, 가족 역사 센터는 이제 우리의 가정 안에 있습니다. 성전 및 가족 역사 사업은 비단 우리에 관한 일만은 아닙니다. 휘장 저편에서 영옥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는 구원의 의식을 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옥이란 억류 또는 속박된 상태 23 로 정의됩니다. 속박에 놓인 이들은 윌리엄 사로얀이 물었던 것과 같이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하고 질문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신앙심이 깊은 자매님은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겪은 특별한 영적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확인실에 있는 동안, 대리 확인 의식문이 낭독된 후에 그리고 옥에 갇힌 자는 놓여날 것임이니라!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순간 그 자매님은 침례 및 확인 의식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 대해 큰 긴박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귀가하자마자 자신이 들은 성구를 찾다가 교리와 성약 128편에서 조셉 스미스가 선언한 다음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너희 마음으로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땅은 소리를 발하여 노래할지어다. 죽은 자들은 세상이 있기 전에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그 옥에서 구속할 수 있도록 제정하신 임마누엘 왕에게 영원한 찬양의 노래를 부를지어다. 이는 옥에 갇힌 자들이 놓여날 것임이니라. 24 문제는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선지자 조셉은 우리의 죽은 자의 기록이 실려 있는, 받으시기에 온전히 합당한 책 25 을 성전에 바치라고 권고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엘리야의 영을 체험하며, 자신의 조상을 찾고 또 그분들을 위해 성전 의식을 받도록 기술을 활용하는 일에 앞장서라는 분명한 부름을 발표했습니다. 26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구원 사업을 서두르면서 어려운 일의 상당 부분은 앞으로 여러분 젊은이들이 하게 될 것입니다. 27
49 각 와드 청소년들이 성전에 가서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침례를 받고 또 가족이나 와드 회원들과 협력하여 의식을 행하기 위해 친족의 이름을 제출한다면 청소년들과 교회는 크나큰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여러분의 노력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지, 또 여러분이 봉사해 드린 분들을 마침내 만났을 때 어떤 기쁨을 느끼게 될지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친족들을 결합시키는, 영원한 의미가 있는 축복은 거의 이해하지 못할 만큼 큰 것입니다. 28 전 세계 교회 성인 회원의 51퍼센트는 현재 교회의 FamilySearch 인터넷 사이트의 패밀리 트리 안에 자신의 부모 두 분 모두의 정보가 없으며, 또 65퍼센트는 친가쪽과 외가쪽 조부모 네 분 모두의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29 우리의 뿌리와 가지 없이는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교회 회원들은 이 중요한 정보를 구해 입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침내 많은 가족들이 이 영광스러운 구원 사업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교리와 성전, 기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패밀리 트리 모임 을 해 보십시오. 이런 모임을 자주 하시기 바랍니다. 친척들이 저마다 자기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소장품을 비롯하여 현재 갖고 있는 가족 역사, 이야기, 사진 등을 내놓을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조상의 출신지와 조상이 살았던 곳 등, 친족들의 일생에 관해 배우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미 많은 사람이 마음을 조상에게로 돌이켰습니다. 그들은 이야기와 사진을 좋아하며, 그런 이야기와 사진을 스캔하여 패밀리 트리에 올리고 출처 문서를 조상 기록에 연결하여 영구히 보존하는 일을 전문가처럼 잘합니다. 물론 주된 목적은 어떤 의식을 행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필수적인 성전 사업을 위해 기록들을 배정하는 데 있습니다. 패밀리 트리에 가족 정보와 이야기 및 사진들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나의 가족 책자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014년 5월호 47
50 우리의 신성한 운명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의 결심과 기대치를 가장 높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가족 전체가 안식일을 좀 더 유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분들에게는 이 가족 역사 사업을 서두르는 것이 비옥한 토양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 한 어머니는 열일곱 살 된 아들이 일요일 교회 모임 후에 어떻게 컴퓨터에서 가족 역사 사업을 하는지, 또 열 살 된 아들은 조상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그분들의 사진을 보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랑 삼아 말했습니다. 이 일로 그들 가족 전체가 엘리야의 영을 경험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뿌리와 가지를 잘 키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대속물로 자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그분은 욥이 제기한 궁극적인 질문에 답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인류를 위해 죽음을 극복하셨으며, 우리 스스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친족들과 더불어 구원과 승영을 얻도록 그분들을 위해 대리 의식을 함으로써 참으로 시온 산의 구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구주의 속죄 희생과 우리와 우리 가족을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아멘. 주 1. William Saroyan, Henry Allen, Raging against Aging, Wall Street Journal, Dec. 31, 2011 Jan.1, 2012, C9. 2. 욥기 14: 욥기 14:1, 2, 7, 말라기 4:1. 최근에 몇몇 기사는 생활 수준을 향상하려고 자녀를 갖지 않는 사람들의 수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Abby Ellin, The Childless Plan for Their Fading Days, New York Times, Feb. 15, 2014, B4 참조) 이런 개인적인 선택의 결과로 많은 나라에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인구학적 겨울 로 언급되기도 한다.(The New Economic Reality: Demographic Winter [documentary], byutv.org/shows 참조) 5. 말라기 4:5~6. 6. History of the Church, 1:12; 교리와 성약 2편 참조. 7. 유대인들은 2,400년 동안 엘리야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연례로 거행되는 유월절이나 만찬 때 엘리야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 다음, 그가 도착하여 메시야의 강림을 알려 주기를 바라며 문으로 다가간다. 8. Bible Dictionary, Elijah 참조. 9. 교리와 성약 110:14~16 참조; 또한 교리와 성약 2편 참조. 10. 러셀 엠 넬슨, 새로운 추수의 시기, 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34쪽. 11. 요한복음 3: Vilate M. Kimball to Heber C. Kimball, Oct. 11, 1840, Vilate M. Kimball letters, Church History Library; 철자 및 대문자 사용은 맞춤법에 맞게 수정함. 13. 교리와 성약 127:5; 강조체 추가. 14.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필딩 스미스(2013), 68쪽 참조 년 10월 8일자 제일회장단 서한 참조. 16. The Discourses of Wilford Woodruff, sel. G. Homer Durham (1946), 147 참조. 17. 브리검 영은 이렇게 말씀했다. 저는 이 백성이 자신의 재물과 소망을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성전을 건축하여 그 안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의식을 수행함으로써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딸로 면류관을 쓰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Deseret News, Sept. 6, 1876, 498); Richard E. Bennett, Which Is the Wisest Course? BYU Studies, vol. 52, no. 2 [2013], 20) 죽은 자를 위한 침례는 1877년 1월 9일에 시작되었으며, 죽은 자를 위한 엔다우먼트는 그 이틀 후에 집행되었다. 루시 비 영은 이 의식의 기쁨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녀는 [돌아가신 친척들이] 팔을 벌려 자신을 맞아 주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이 감사로 가득 찼다. 스스로 그 일을 행할 수 없는 그분들은 그렇게 모든 사람을 맞아 줄 것이다. (Richard E. Bennett, Which Is the Wisest Course? The Transformation in Mormon Temple Consciousness, , BYU Studies Quarterly, vol. 52, no. 2 [2013], 22) 18.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윌포드 우드럽(2004), 192~193쪽. 19. 지금껏,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봉사한 가장 위대한 선교사 중 한 사람으로 알려진 윌포드 우드럽 회장은 죽은 자를 위한 사업에 관해 이렇게 말씀했다. 저는 우리가 베푸는 성역에서 이 부분이 산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죽은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만, 그들을 대신하여 특정한 의식이 행해지지 않는 한, 첫째 부활의 아침에 나아올 수 없습니다. 죽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산 자를 구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윌포드 우드럽, 188쪽) 20. 하워드 더블유 헌터 회장은 교회 회원들에게 개인적인 축복을 받기 위해서, 즉 거룩하고 성결한 성전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신성함과 안전을 누리기 위해서도 자주 성전에 가라고 권고했다. 성전은 주님께 거룩한 곳입니다. 성전은 우리에게도 거룩한 곳이어야 합니다. ( 우리가 교회 회원임을 나타내 주는 중요한 상징, 성도의 벗, 1994년 11월호, 6쪽) 21. Messages of Inspiration from President Thomas S. Monson, Church News, Dec. 29, 2013, Howard W. Hunter, We Have a Work to Do, Ensign, Mar. 1995, Merriam-Webster s Collegiate Dictionary, 11th ed. (2003), prison. 24. 교리와 성약 128:22; 또한 교리와 성약 138:42 참조. 주님은 세상이 있기 전에 [옥]에 있는 영들이 구속받을 수 있도록 미리 그렇게 정하셨다. (index to the triple combination, Prison ) 25. 교리와 성약 128: 년 10월 8일자 제일회장단 서한 참조; 또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자녀들의 마음은 돌이[켜질 것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24~27쪽 참조. 또한 R. Scott Lloyd, Find Our Cousins : Apostle [Neil L. Andersen, Counsels LDS Youth at RootsTech Conference, Church News, Feb. 16, 2014, 8 9 참조. 27. 최근의 한 연구는 이 세대에게 주로 강조할 사항이 타인에게 베풀고 더 큰 목적을 지향하는 (Emily Esfahani Smith and Jennifer L. Aaker, Millennial Searchers, New York Times Sunday Review, Dec. 1, 2013, 6)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8. 하워드 더블유 헌터, 성전 참여를 권고 받는 사람들, 리아호나, 1995년 5월호, 2~7쪽 참조. 29. 통계 수치는 가족 역사부에서 제공함. 30. 오바댜 1:21 참조. 48 리아호나
51 신권 모임 2014년 4월 5일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신권의 열쇠와 권세 신권 열쇠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인도하며, 신권 의식과 신권 권세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적용됩니다. I.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충실한 몇 분의 형제님들이 해임되고 다른 분들이 부름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런 부름 변경은 교회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데, 우리는 부름에서 해임될 때 강등된다 고 생각하거나, 부름을 받을 때 승진한다 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봉사하는 일에서 높고 낮음 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진과 후진 이 있을 뿐이며 그 차이는 우리가 해임과 부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9년 동안 훌륭하게 봉사한 젊은 스테이크 회장의 해임을 감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해임과 새로 받은 부름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와드에서 유아반 지도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오직 이 교회에서만 그 부름들을 똑같이 영예롭게 여깁니다! II.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이신 린다 케이 버튼 자매님은 여성 대회에서 신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하려는 훌륭한 소망이 우리 각자의 마음 속에 더욱 확고히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해야 하며, 저는 신권의 열쇠와 권세에 대해 말씀하는 것으로 이를 실천하려 합니다. 이 주제가 남성과 여성에게 똑같이 관련되기에 저는 교회의 모든 회원을 위해 이런 모임을 방송하고 게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신권 권능은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신권 열쇠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인도하며, 신권 의식과 신권 권세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적용됩니다. III.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님은 신권이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위임하신 권능으로, 인간은 그 신권을 통해 지상에서 인간 가족의 구원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2 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다른 지도자들도 신권이란 이 지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권능입니다. 이 권능으로 지구가 창조되었[습니다.] 3 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경전 또한 태초에 있던 것과 같은 이 신권이 또한 세상의 끝날에도 있으리라 (모세서 6:7)라고 알려 줍니다. 그러므로 신권은 권능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부활하고 영생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이해는 신권의 열쇠에 대해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신권 열쇠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신권 사용을 지도하고 통제하며 관리하도록 하나님께서 신권 [소유자]에게 주신 권세[입니다.] 4 교회에서 하는 모든 행위와 의식은 그에 대한 열쇠를 지닌 자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 승인 하에 이루어집니다. 엠 러셀 밸라드 장로님께서 설명하신 것처럼 신권 열쇠를 소유한 사람은 자신의 지시 아래 충실하게 봉사하고 수고하는 모든 사람이 신권 권세를 행사하고 신권 권능을 활용하는 일을 말 그대로 가능하게 합니다. 5 신권 권세를 행사하는 일을 통제함에 따라 신권 열쇠의 기능은 확장되기도 하고 제한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가 신권 권세와 그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그 기능이 확장됩니다. 그리고 신권 권세를 누구에게 부여할지, 누가 그것을 소유할지, 그 권리와 권능을 어떻게 부여할지 감독함으로써 그 기능을 제한합니다. 신권을 소유한 개인은 열쇠를 지닌 자의 승인이 없는 한, 자신의 직분이나 권세를 다른 사람에게 부여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예입니다. 승인이 없다면, 그 성임은 2014년 5월호 49
52 없습니다. 효력이 없습니다. 신권 소유자가 어떤 직분에 있든 자신의 가족을 성임하거나 자신의 집에서 성찬을 집행할 수 있으려면 반드시 해당 열쇠를 지닌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제가 이제 설명할 내용이기도 한데, 자매들이 성전에서 성전 회장이 가진 열쇠의 권세 아래 성스러운 사업을 도울 때를 제외하고는, 신권 의식의 직무는 신권 직분을 가진 형제만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승인받은 신권 의식은 교회 기록에 남겨질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모든 신권의 열쇠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며, 그것이 그분의 신권입니다. 인간에게 어떤 열쇠를 위임하고 그 열쇠를 어떻게 사용하게 할지를 주께서 결정하십니다. 우리는 커틀랜드 성전에서 모든 신권 열쇠가 조셉 스미스에게 부여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경전을 보면, 그곳에서 부여된 것은 이 경륜의 시대의 50 리아호나 열쇠들 (교리와 성약 110:16)뿐이었다는 것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여러 해 전에 연차 대회에서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님은 창조와 부활의 열쇠와 같이 지상의 남성들에게 아직 주어지지 않은 다른 신권 열쇠들이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6 신권 열쇠를 행사하는 일에 제한이 있다는 신성한 속성은 교회 관리 문제에 관한 결정과 신권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 사이에 존재하는 중요한 차이를 설명해 줍니다. 제일회장단과 제일회장단 및 십이사도 정원회 평의회는 집회소 위치나 선교사 봉사 연령과 같은, 교회 관리와 교회 정책과 절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결정을 내릴 권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이 경륜의 시대에 현재 지상의 형제들에게 위임된 이 감리의 권세를 소유하고 모든 열쇠를 행사하고 있더라도, 남성만이 신권 직분을 받을 수 있다는, 하늘로부터 정해진 방식을 바꿀 수는 IV. 이제 신권 권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다음 세 가지 원리로 말씀을 시작했습니다. (1) 신권은 인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인간에게 위임된 하나님의 권능이다, (2) 신권 권세는 신권 열쇠를 지닌 신권 소유자가 관장한다, (3) 경전에 교회 안의 다른 모든 관리 [및] 직분은 이 [멜기세덱] 신권에 부속되어 있느니라 (교리와 성약 107:5)라고 명시되어 있듯 신권 열쇠의 감독 하에 행하는 모든 일은 신권 권세로써 행하는 것이다. 여성에게 이 내용은 어떻게 적용될까요? 조셉 필딩 스미스 회장님은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셨을 때, 상호부조회에 이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자매들에게 신권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즉 신권이 부여되지 않았다고 해서 주께서 자매들에게 권세를 주지 않으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그들에게 주어지는 권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주님의 집에서 우리 자매님들이 하시는 일과 같이 결속력 있고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들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매님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권세를 지니고 있으며 그 권세로 주님께 성스럽고 위대하고 훌륭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는 신권을 소유한 남성이 주는 축복과 똑같이 완전한 결속력을 갖고 있습니다. 7 이 의미 있는 설교에서 스미스 회장님은 여성에게도 권세가 주어졌다고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여성들에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권세를 주셨으므로, 여러분은 말씀의 권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라고 하시며, 상호부조회는 수많은 일을 행할 권능과 권세를 받았습니다. 상호부조회가 하는 일은 신성한 권세로 행하는 일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남성 혹은 여성이
53 성전이나 와드, 지부에서 하는 교회 일은 신권 열쇠를 지닌 이의 감독 하에 이루어집니다. 그렇기에 스미스 회장님은 상호부조회에 전하신 말씀에서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와드 감독의 지시 아래 교회 회원들의 영적인 유익과 현세적인 유익을 돌보며 봉사할 권세를 지니는 이 위대한 조직을 주셨습니다. 8 따라서 상호부조회는 그저 여성들이 참석해야 할 공과반이 아니라 속해야 할 조직, 즉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신권에 부속된 조직입니다. 9 우리는 교회에서 부름을 수행하는 여성이 신권 권세를 가진다고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만, 그것이 신권 권세가 아니라면 어떤 권세이겠습니까? 나이에 관계없이 여성이 전임 선교사로 복음을 가르치도록 성별되었다면, 그것은 여성이 신권의 한 기능을 수행할 신권 권세를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여성이 신권 열쇠를 가진 이의 지시에 따라 교회 조직에서 직책을 맡거나 교사로 성별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권 열쇠를 지닌 이로부터 직분이나 부름을 받은 사람은 누구든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면서 신권 권세를 행사합니다. 신권 권세를 행사하는 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보다는 책임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것은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필요로 하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인간의 권리보다는 인간의 의무를 옹호해야 할 때이다. 10 후기 성도들은 승영의 자격을 갖추는 일이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V. 주께서는 남성들만이 신권 직분에 성임될 것이라고 명하셨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강조했던 것처럼 남성이 곧 신권 그 자체는 아닙니다. 11 신권을 지니고 있는 남성들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신권을 사용해야 한다는 신성한 의무도 함께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딸 중 하나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그분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권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그분의 딸들에게만 그분께서 계획하신 그 위대한 계획이 결실을 낼 수 있도록 육체의 창조자가 될 수 있는 12 권능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이 르우벤 클라크 회장님의 말씀입니다. 그분은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이것이 영원한 계획에서 우리의 아내, 우리의 어머니가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그들은 신권 소유자가 아닙니다. 신권의 의무와 기능을 수행하는 책임을 받지도, 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신권 권능을 지원하며, 하늘에서 부여한 역할을 맡고, 세우고 조직하는 일에서 그 권능의 지시를 받고 그 축복을 받습니다.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의 역할은 신권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13 이 영감 어린 말씀에서 클라크 회장님은 가족에 대해 언급하고 계신 것입니다. 가족 선언문에 명시되어 있듯 아버지는 가족을 감리하며, 서로 다른 책임을 지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동등한 동반자로서 서로를 도울 의무가 있[습니다.] 14 가족 선언문이 발표되기 몇 년 전에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님은 이런 영감에 찬 말씀을 주셨습니다. 결혼을 협동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완전한 협동으로서의 결혼을 이야기합시다. 우리는 후기 성도 여성들이 영원한 책임에서 소극적이거나 제한적인 협력자가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바지하는 완전한 협력자가 되십시오. 15 하나님에게 여성과 남성은 교회에서든 가정에서든 각기 다른 책임을 맡은 동등한 존재입니다. 신권의 축복에 대한 몇 가지 진리를 전하고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신권 열쇠 및 신권 의식과 다르게 신권의 축복은 여성과 남성이 똑같은 조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진리와 유사한 실례로 성신의 은사와 성전 축복을 들 수 있습니다. 지난 주 BYU 교육 주간에 엠 러셀 밸라드 장로님은 이런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2014년 5월호 51
54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복음은 여성을 남성과 동등하게, 그렇지만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한 성별을 다른 쪽보다 더 낫거나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으십니다. 남성과 여성이 성전에 갈 때 그 둘 모두 같은 능력, 즉 신권 능력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이 신권의 권능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 하나님의 아들딸 모두가 받을 수 있는 그분의 신권 권능과 축복에 대해 간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모든 직분과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신권 권세에 대해 간증합니다. 하늘로부터 제정된 신권의 열쇠에 대해서도 간증합니다. 그 열쇠는 우리의 선지자이시며 교회 회장이신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께서 충만하게 행사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즉 우리의 주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합니다. 이것은 그분의 신권이며 52 리아호나 우리는 그분의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Linda K. Burton, Priesthood: A Sacred Trust to Be Used for the Benefit of Men, Women, and Children (Brigham Young University Women s Conference address, May 3, 2013), 1; ce.byu.edu/cw/ womensconference/transcripts.php. 2. Joseph F. Smith, Gospel Doctrine, 5th ed. (1939), 139; 또한Classics in Mormon Literature(1986), 139 참조. 3. 보이드 케이 패커, 가정에서의 신권 권능 (전 세계 지도자 훈련 모임, 2012년 2월); lds.org/broadcasts; 또한 제임스 이 파우스트, 신권의 힘, 성도의 벗, 1997년 7월호, 41~43쪽 참조. 4. 지침서 제2권: 교회 관리(2010), 엠 러셀 밸라드, 주님의 사업에서 차지하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 리아호나, 2014년 4월호, 48쪽; 또한 내 왕국에 속한 딸들: 상호부조회 역사와 업적(2011), 138쪽 참조. 6. 스펜서 더블유 킴볼, 위대한 잠재능력, 성도의 벗, 1977년 10월호, 49쪽 참조. 7. Joseph Fielding Smith, Relief Society an Aid to the Priesthood, Relief Society Magazine, Jan. 1959, Joseph Fielding Smith, Relief Society an Aid to the Priesthood, 4, 5; 또한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필딩 스미스(2013), 302쪽 참조. 9. 보이드 케이 패커, 상호부조회, 성도의 벗, 1998년 7월호, 72쪽 참조; 또한 내 왕국에 속한 딸들, 138쪽 참조. 10. Aleksandr Solzhenitsyn, A World Split Apart (commencement address delivered at Harvard University, June 8, 1978); 또한 Patricia T. Holland, A Woman s Perspective on the Priesthood, Ensign, July 1980, 25;Tambuli, June 1982, 23; Dallin H. Oaks, Rights and Responsibilities, Mercer Law Review, vol. 36, no. 2 (winter 1985), 참조. 11. 제임스 이 파우스트, 여러분은 모두 하늘에서 보내졌습니다, 리아호나, 2002년 11월호, 110쪽; 엠 러셀 밸라드, 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19쪽; 댈린 에이치 옥스, 교회와 가정에서의 신권의 권세, 리아호나, 2005년 11월호, 26쪽. 우리는 때로 상호부조회를 신권의 동반자 라고 말하지만, 주님의 사업에서 상호부조회와 교회의 여성들은 신권을 소유한 자들의 동반자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12. J. Reuben Clark Jr., Our Wives and Our Mothers in the Eternal Plan, Relief Society Magazine, Dec. 1946, J. Reuben Clark Jr., Our Wives and Our Mothers,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리아호나, 2010년 11월호, 129쪽. 15. 스펜서 더블유 킴볼, 여성의 특권과 책임,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152쪽. 16. 엠 러셀 밸라드, 리아호나, 2014년 4월호, 48쪽; 또한 이 말씀에 언급된 교리에 관한 훌륭한 설명을 보려면 다음 서적을 참조한다. Sheri L. Dew, Women and the Priesthood (2013), 특히 6장 참조.
55 도널드 엘 홀스트롬 장로 칠십인 회장단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이 모임을 떠올리면, 그 어느 곳에도 이와 필적할 만한 모임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연차 대회 신권 모임의 목적은 신권 소유자들에게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지(제3니파이 27:27 참조)를 가르치고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도록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반세기 전에 제가 아론 신권 소유자로서 하와이에 살던 시절과 영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던 때에는 집회소에 모여서 전화 연결로 연차 대회 신권 모임을 들으려고 무진 애를 써야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커다란 접시형 위성 수신기를 보유하고 있으면 교회에서 위성 방송으로 대회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기술은 참 놀랍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누구라도 어느 곳에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이 모임의 말씀들을 시청하게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 자신의 음성으로 한 것과 같은(교리와 성약 1:38 참조) 주님 종들의 말씀을 접할 기회가 이렇게 많아졌는데도 기꺼이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교리와 성약 11:21 참조) 따르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연차 대회와 신권 모임의 목적은 우리가 기꺼이 행하려 하고 기꺼이 변화하려 할 때에만 비로소 달성되는 것입니다. 수십 년 전에 저는 감독으로 봉사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저보다 나이가 아주 많으신 한 형제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 형제님은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자녀들과도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직장 생활도 위태로웠으며, 친한 친구도 없었고, 와드 회원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겨워했기에, 교회 봉사도 꺼리게 되었습니다. 삶에서 겪는 어려움에 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을 때, 그분은 제게로 몸을 숙이며 여러 차례 이어 왔던 토론을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감독님, 저는 성마른 기질이 있어요. 그게 제 본 모습이라고요! 그 말을 들은 그날 밤 저는 망연자실했으며, 그 이후로도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누구라도 그분처럼 그게 제 본 모습이라고요 라고 하며 자신을 단정해 버린다면, 그것은 변화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 됩니다. 백기를 들고 무기를 내려 놓고, 전투를 포기하고 항복해 버림으로써 승리할 가능성을 아예 상실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어쩌면 우리는 모두 적어도 한두 가지 좋지 않은 습관으로 그게 제 본 모습이라고요 라는 말을 실증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신권 모임에 모이는 이유는 현재의 우리가 앞으로의 우리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약점, 나약함, 중독에도 불구하고 구주의 속죄는 우리에게 변화할 능력을 줄 수 있다는 확신으로 함께 모였습니다. 과거가 어떠했을지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변화하겠다는 진정한 의도 (모로나이서 10:4 참조)로 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면,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영이 충만히 임할 것입니다. 주님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게 그리고 이렇게 되리니, 그들이 나를 믿는 신앙을 행사하는 만큼 나는 그들이 함께 모이는 그 날에 그들 위에 나의 영을 부어주리라. (교리와 성약 44:2)라고 계시하셨습니다.(신앙이란 힘의 원리이자 행동의 원리임을 기억하십시오.) 바로 오늘 밤이 그렇습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2006년에 인도 2014년 5월호 53
56 하이데라바드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만났던 한 분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들어 보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변화하고자 하는 모범을 보여 주신 분입니다. 아파 라오 눌루 형제님은 인도의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분은 세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신체 장애를 안게 되었습니다. 사회에서는 그의 잠재력에 큰 한계가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독신 성인이 되었을 무렵, 그분은 우리 선교사들을 만나게 됩니다. 선교사들은 그분에게 그분이 이생에서나 다가올 영원한 세상에서 발휘할 커다란 잠재력을 지니고 54 리아호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분은 침례를 받고 교회 회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에 관해 크게 깨닫게 된 그분은 멜기세덱 신권을 받고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1986년에는 장로로 성임되었으며 인도에서 봉사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양 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도 버거워서 자주 넘어지긴 했지만 포기는 없었습니다. 그분은 명예롭고 헌신적으로 선교 사업에 임하기로 굳게 결심했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우리가 이 눌루 형제님을 만난 것은 그분이 선교 사업에서 귀환하고 거의 20년이 지났을 때였으며, 형제님은 아스팔트가 끝나는 지점에서 기쁘게 우리를 맞이한 뒤에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를 따라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사는 자신의 집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주 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었습니다. 눌루 형제님은 여전히 걷는 데 큰 불편함이 있었지만 자기 연민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부지런히 노력하여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 작은 집에 들어갔을 때, 그분은 바로 저를 구석으로 데려가서 가장 아끼는 물건이 담긴 상자를 꺼내셨습니다. 그분은 제게 종이 한 장을 보여 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 종이에는 친절과 애정을 담아 용기 있고 행복한 선교사인 눌루 장로님께, 1987년 6월 25일, 보이드 케이 패커 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당시 인도를 방문하셨던 패커 장로님이 선교사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면서 눌루 장로의 잠재력을 확인해 주셨던 것입니다. 2006년에 눌루 형제님이 제게 들려주신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복음은 그분을 영원토록 변화시켰다는 것입니다! 그 방문에 선교부 회장님도 저희와 동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엔다우먼트와 인봉을 위해 눌루 형제님과 그분의 아내를 접견했으며, 부모와 인봉되도록 그들의 자녀들도 접견했습니다. 우리는 그 가족이 의식을 받을 수 있도록 중국 홍콩 성전으로 가는 일정도 알려 주었습니다. 그들은 오래 기다려 온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기쁨에 찬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신권 소유자에게는 무엇이 요구됩니까?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이 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저는 세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우리는 합당한 신권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론 신권을 소유한 청소년이든 멜기세덱 신권을 소유한 성인이든, 우리는 성약을 맺었기에 합당한 신권
57 소유자가 되고, 영적인 성숙함을 보여야 합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11). 신권을 소유하고 있기에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거만, 교만, 우월감을 버리고 겸손하고 온순하며 온유해야 합니다. 신권을 받고 다양한 신권 직분에 성임되는 것이 우리에게 의미 깊은 일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가 차면 자동으로 거쳐 가는 의례적인 통과 의례 가 되어서는 안 되며 사려 깊게 맺는 성스러운 성약의 행위가 되어야 합니다. 큰 특권으로 여기고 깊이 감사드리며, 그것을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신권에 관해 거의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2. 우리는 봉사해야 합니다! 신권 소유의 본질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함으로써 [우리의] 부름을 영화롭게 (교리와 성약 84:33 참조)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의무인 아내와 자녀에게 봉사하는 것을 회피하고, 교회 부름을 거부하거나 수동적으로 수행하며,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돌보지 않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할 사람과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나중에 주님은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만일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나를 섬[길지니라.] (교리와 성약 42:29) 신권 책임과 반대되는 이기적인 성품이 자신에게 있다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3. 우리는 합당해야 합니다! 몇 년 전에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이 신권 모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여러분과 코가 닿을 정도로 얼굴을 바싹 맞대고 여러분의 눈썹을 태워 그슬릴 정도로 불을 뿜어[낼] ( 싸움 끝나는 날까지, 리아호나 2011년 11월호, 45쪽) 능력은 없지만,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세상에서 공공연히 받아들여지고 있는 행위들이 어떻게 신권을 행사하는 우리의 힘을 제한하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어떠한 형태로든 외설물과 순결의 법 위반과 부정직에 조금이라도 관여하면서, 이 정도쯤은 우리와 가족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속고 있는 것입니다. 모로나이는 범사를 합당하게 행하[라] (몰몬서 9:29)고 했습니다. 주님은 강력하게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제 너희에게 한 가지 계명을 주노니, 너희 스스로에 관하여, 그리고 영생의 말씀에 부지런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조심하라. (교리와 성약 84:43) 합당성을 저해하는 해결되지 않은 죄가 있다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물음에 대한 유일하고 완전한 대답은 나와 같은 자라야 하느니라 (제3니파이 27:27)라는 간단명료하고 심오한 그분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라] (모로나이서 10:32)는 권유에는 변화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담겨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은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또 만일 사람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보일 것이라. 내가 연약한 것들을 강하게 되게 할 것임이니라. (이더서 12: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주의 속죄에 의지할 때, 우리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확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2014년 5월호 55
58 랜들 엘 리드 본부 청남 회장단 제2보좌 선택된 세대, 선택의 세대 주님은 여러분이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으시기 때문에 이 시기에 그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청남 여러분, 여러분은 아마도 여러분을 선택된 세대 라 부르는 것을 들어 봤을 것입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께서 중대한 목적을 위해 이 시기에 여러분이 지상에 오도록 택하고 예비하셨다는 뜻입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역사적으로 어느 누구도 이토록 많은 선택의 기회를 축복받은 시기가 없었기에 오늘 저녁 저는 선택의 세대 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많은 선택이란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는 선을 행할 가능성도 더 많다는 것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악을 행할 가능성도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시기에 지상으로 보내신 것은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서 여러분이 분별력을 잘 사용하리라 믿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974년에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발명품들을 우리 손에 쥐어 주시고자 몹시도 바라신다고 믿습니다. ( When the World Will Be Converted, Ensign, Oct. 1974, 10) 그리고 주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유익한 도구인 인터넷을 사용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아주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선택할 것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짊어져야 할 책임도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인터넷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훌륭한 것들과 가장 저급한 것들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짧은 시간 안에 훌륭한 일을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선을 행하려는 잠재력을 감소시키는 하찮은 일에 사로잡힐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클릭 한 번이면 그 내용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에 끌립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그것은 어떤 결과를 초래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며] (앨마서 29:4) 모든 사람을 그들의 행위에 따라, 그들 마음의 소원에 따라 심판[하신다] (교리와 성약 137:9; 또한 앨마서 41:3 참조)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브루스 알 맥콩키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비유적 의미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생명책은 인간이 자신의 몸에 새긴, 자신의 행위를 기록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모든 생각, 말, 행동이 몸에 [영향]을 미치기에 그 모든 흔적이 남아서 영원하신 그분께서 마치 책에 적힌 기록을 읽듯 쉽게 그 흔적을 읽으실 수 있다는 것이다. (Mormon Doctrine, 2nd ed. [1966], 97) 인터넷 또한 검색과 클릭의 형태로 표현된 여러분의 소망을 기록합니다. 그 소망을 충족해 줄 방대한 자료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자료를 검색하며 입력한 정보, 살펴본 페이지, 머문 시간, 관심을 두는 내용의 종류 등 모든 방문 기록이 인터넷에 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인터넷상에 여러분의 사이버 생명책 이라 할 수 있는 사이버 약력이 만들어집니다. 인터넷은 현실에서처럼 여러분이 추구하는 것을 점점 더 많이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순수한 것을 소망하면 인터넷은 그 소망을 키워 계속해서 유덕한 것을 더 쉽게 추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닐 에이 맥스웰 장로님은 그 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오랜 기간을 줄기차게 소망한 바에 따라 우리가 궁극에는 무엇이 되며 영원토록 무엇을 받게 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오로지 욕망의 조율과 단련을 통해서만, 욕망을 우리의 적이 아닌 맹방으로 둘 수 있습니다. ( 우리들의 마음의 욕망에 따라, 성도의 벗, 1977년 1월호, 21~22쪽) 청남 여러분, 주도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조율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대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세상은 날마다 여러분의 욕망을 부채질하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온라인에서 무엇인가를 사고, 보고, 하고, 읽거나 시청하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은 선택의지가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소망에 따라 작용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욕망을 정제하고, 정화하며, 56 리아호나
59 개선합니다. 선택의지는 여러분이 선택하는 대로 발현됩니다. 각 선택을 통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에 가까워질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으므로 마우스로 어떤 것을 클릭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선택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게 될까? 그렇게 늘 자문해 보십시오. 순간의 행위 이면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십시오. 사탄은 여러분의 선택의지를 좌지우지하여 여러분의 미래를 바꿔 놓으려 합니다.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한 가지는 여러분을 중독성이 있는 행동의 함정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기술을 잘 활용하느냐, 아니면 그것의 노예가 되느냐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선택의 세대인 여러분이 욕망을 조율하고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저는 네 가지 원리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진정으로 알면 결정이 더 쉬워진다 저에게는 아주 개인적인 방법으로 이 진리를 터득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아들은 복음 안에서 양육받았으나 영적으로 방황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는 빈번히 신권을 행사할 기회를 거절했습니다. 선교 사업을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하여 부모님께 실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제 친구는 아들이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 소망은 아들이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 아버지는 아들에게 축복사의 축복을 받으라고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아들은 마침내 동의하기는 했지만 혼자서 축복사를 만나겠다고 고집했습니다. 그런데 축복을 받고 돌아왔을 때, 축복사의 축복을 받으며 감정의 큰 변화를 겪었는지, 제 친구 아들은 여자친구의 손을 붙잡고 밖에 나가 잠시 따로 뭔가를 이야기했습니다. 아버지는 창문을 통해 그 두 사람이 울면서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나중에 그 아들은 아버지에게 자초지종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축복을 받는 동안 자신이 전세에서 어떤 존재였는지 어렴풋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감격에 겨워 말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매우 용감하고 힘있게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았는데, 어떻게 선교 사업을 나가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청남 여러분, 여러분이 어떤 존재인지를 기억하십시오. 거룩한 신권을 소유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인터넷을 사용할 때, 그리고 평생 여러분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둘째, 힘의 근원에 전원을 연결한다 여러 시대의 지혜가 여러분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구약 시대부터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에 이르기까지 선지자들의 말씀을 손 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규칙적으로 충전하지 않으면 휴대폰은 무용지물이 되며, 여러분은 연락이 두절된 채 미아가 된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충전하지 않고서는 하루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매일 휴대폰을 완전히 충전하고 집을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완전히 충전되는 것입니다. 휴대폰에 충전기를 연결할 때마다 그 기회를 이용해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영적 힘의 근원에 전원을 연결했는지, 즉 기도하고 경전 공부를 했는지를 자문해 보십시오.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성신을 통해 영감으로 충전될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11:12~14 참조) 그러면 주님의 마음과 뜻을 알게 되어 여러분의 방향을 정하는, 작지만 중요한 매일의 선택에서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수가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간에 즉시 멈춰서 문자 메시지를 읽습니다만,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메시지를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전원에 연결하는 일을 게을리 하는 것은 우리에게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니파이후서 32:3 참조) 2014년 5월호 57
60 셋째, 스마트폰이 있다고 똑똑해지지는 않는다. 그것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남 여러분, 스마트폰으로 어리석은 일들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제 말의 의미를 잘 알 것입니다.(모사이야서 4:29 참조) 기술은 무수히 많은 방법으로 여러분의 주의를 가장 중요한 것에서 딴 곳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라. 는 격언을 따르십시오. 운전할 때에는 운전에 집중하십시오. 수업 중에는 수업에 집중하십시오. 친구와 함께 있을 때에는 친구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여러분의 뇌는 한 번에 두 가지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은 이것에서 저것으로 재빠르게 초점을 옮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음과 같은 오랜 속담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쫓는다면 두 마리 다 놓치고 만다. 넷째, 주님께서 기술을 주신 것은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고자 함이다 기술의 신성한 목적은 구원 사업을 서두르는 데 있습니다. 선택의 세대인 여러분은 그 누구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합니다.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기술을 이롭게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은 많은 것을 받았기에 많은 것을 베풀어야 합니다.( 풍성하신 주 은혜로, 찬송가 138장 참조)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이러한 위대한 도구를 사용하여 그분의 일을 진척시키고, 저의 세대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복음을 나누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지난 세대는 이웃들과 마을에만 영향을 미쳤지만, 여러분은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경을 초월하여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으므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교회가 주님의 교회임을 간증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으시기 때문에 이 시기에 그분의 일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선택의 세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200년쯤 전에 출간되자마자 고전의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제일회장단 제2보좌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자고 있습니까? 이것은 몹시도 중요한 일이라서, 개인과 가족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이 성스러운 사업에 단지 우리 마음의 절반만 바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반열에 오른 립 밴 윙클 이라는 미국 단편 소설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립은 야심이 없고, 일과 아내를 회피하는 데 능숙했습니다. 어느 날, 립은 키우던 개를 데리고 정처 없이 산길을 걷다 이상한 옷을 입고 술을 마시며 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이 주는 술을 조금 받아 마신 립은 졸음이 와서 잠깐 눈을 붙입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는데, 개는 온데간데없고 총에 녹이 슬어 있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랍니다. 게다가 수염도 길게 자라 있었습니다. 마을로 돌아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모든 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아내는 세상을 떠났고 친구들도 없었으며, 술집에는 조지 3세 왕의 초상화 대신 조지 워싱턴 장군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는데, 립은 그 장군이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합니다. 립 밴 윙클은 20년 동안이나 잠을 잤던 것입니다! 그가 잠든 사이에 그의 나라 역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가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미국독립혁명이 진행되는 동안 내내 잠만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 박사는 1966년 5월에 혁명이 진행되는 동안 잠자지 마십시오 1 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이 이야기를 인용했습니다. 오늘 저도 똑같은 주제로 하나님의 신권을 지닌 우리 모두에게 이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잠자고 있습니까? 58 리아호나
61 우리는 회복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번역하고, 신권 열쇠를 받은 일, 그리고 교회가 조직된 일이 모두 과거 일이라며, 복음의 회복을 이미 완성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복은 지속되는 과정이며, 우리는 지금 그 과정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계시하신 모든 것과, 현재 계시하시는 모든 것 그리고 앞으로 계시하실 위대하고도 중대한 것들 2 까지 모두 회복의 과정입니다. 형제 여러분, 이 시대의 흥미진진한 발전은 오래전에 예언된 준비 기간의 일부이며, 이 기간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과 함께 종결될 것입니다. 이 시대는 세계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기입니다! 고대 선지자들은 우리 시대를 보고자 갈망했습니다. 필멸의 생을 마칠 때, 이 중요한 삶 동안 기여하고 주님의 일을 진척시키는 데 공헌한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소매를 걷어붙이고 온 마음과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해 일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대체로 구경꾼 역할만 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될까요?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일에 적극적이지 못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중 세 가지 주요 원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들으시면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시도록 권합니다. 개선할 부분을 발견하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기심 먼저 이기심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다른 모든 것보다 자기 이익과 만족을 먼저 구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얻을 게 있는가? 입니다. 형제 여러분, 이기심은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정신에 명백하게 반대되는 태도라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이타적 봉사를 하기보다 자기 이익을 앞세울 때, 우리의 우선순위는 인정을 받고 만족을 얻는 데에만 집중됩니다. 과거 세대들도 여러 형태의 자기중심주의와 자기애로 곤경을 겪었지만, 지금 우리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문판 옥스퍼드 사전에서 selfie(셀피: 스마트폰이나 웹 카메라 등으로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행위-옮긴이) 라는 말을 2013년 올해의 단어로 발표한 것이 우연이겠습니까? 3 우리 모두는 원래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으며, 느긋하게 삶을 즐기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익과 세상의 칭찬 4 을 얻으려는 것이 우리 행위의 동기의 중심이 된다면, 주님의 일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할 때 얻게 되는 구속의 경험과 기쁨을 놓치고 말 것입니다.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늘 그렇듯이 답은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5 진심으로 구주께 자신의 삶을 바치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이들은 이기심과 자기중심주의에 빠진 사람은 결코 경험하지 못할 풍성함과 충만함을 자신들의 삶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이타적인 사람은 자신을 희생합니다. 그들이 주는 것은 웃음 짓고, 악수하고, 안아 주고, 시간을 들여 경청하고, 부드럽게 격려하는 말을 해 주는 것과 같은, 선한 영향력을 강하게 남기는 작은 사랑의 행위일 것입니다. 그런 친절한 행위는 사람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가족을 비롯해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에 봉사할 무한한 기회를 잘 활용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능력이 엄청나게 성장합니다. 타인에게 봉사하는 사람은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들지 않을 것입니다. 중독 세상의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를 잠들게 하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중독입니다. 2014년 5월호 59
62 중독은 대부분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중독이란, 반복된 행동이라는 가느다란 실 여러 가닥이 엮여 형성된 습관의 두꺼운 끈을 의미합니다. 부정적인 습관들은 우리를 갉아먹는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를 결박하는 중독이란 사슬은 외설물, 알코올, 성행위, 마약, 담배, 도박, 음식, 일, 인터넷, 가상 현실 등 여러 가지의 형태를 띱니다. 우리의 공동의 적인 사탄은 우리가 주님의 왕국에서 사명을 성취해 나가는 데 필요한 신성한 잠재력을 앗아 가고자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합니다. 당신의 고귀한 아들들이 중독이라는 파괴적인 사슬에 기꺼이 손목을 내어 주는 모습을 보실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몹시 슬퍼하십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신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로서 위대한 잠재력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 높이 비상하도록 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직접 만든 구속복(정신이상자 등과 60 리아호나 같이 폭력적인 사람의 행동을 제압하기 위해 입히는 특수한 옷-옮긴이)을 입고 수감되어 족쇄를 차고 땅에 붙들려 있을 존재가 아닙니다.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먼저, 중독은 사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훨씬 더 쉽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구주께서는 이러한 것이 하나도 너희 마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몇 년 전,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과 저는 멋진 항공기인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에 비밀경호국의 철저한 보안 점검을 받았는데, 요원들이 우리의 사랑하는 선지자의 몸을 수색할 때 저는 살짝 웃음이 났습니다. 기장은 저에게 기장석에 앉아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아주 오랫동안 조종했던 비행기와 기종이 같은 그 멋진 항공기의 조종석에 앉아 보니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대양과 대륙을 가로질러 비행하던 기억이 제 가슴과 머릿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세계 각지의 공항에서 멋지게 이륙하고 착륙하던 장면이 생생히 떠올랐습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보잉 747의 조종대에 올라갔습니다. 그때, 뒤쪽에서 사랑이 담긴 친숙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었습니다. 디이터, 조종할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거의 조종할 뻔했다는 사실을 시인하려는 게 아니라 몬슨 회장님이 제 마음을 읽으셨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도록 유혹받을 때, 신뢰하는 가족, 친구, 사랑하는 선지자, 그리고 구주의 애정 어린 경고에 귀 기울입시다. 중독에 저항하는 최고의 방법은 아예 시작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중독의 손아귀에 붙잡힌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무엇보다도,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 교회 지도자, 전문 상담사에게 도움을
63 구하십시오. 교회는 각 지역의 교회 지도자와 인터넷 7 을 통해 중독 극복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후기 성도 가족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구주의 도움으로 중독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길고 험난한 여정일지 모르나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변화하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도우시고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노력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성공할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신앙을 잃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늘 주님께로 향할 때, 주님은 중독에서 벗어날 힘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습관을 항상 멀리하십시오. 이 권고를 따르는 사람은 마음과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자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치료법은 구주의 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8 삶에서 다른 모든 것은 이 두 가지 큰 우선순위에 부차적인 것일 뿐입니다. 교회 예배 모임에서조차도, 제자 됨의 마음이나 본질은 사라진 채 의미 없는 움직임만으로 시간을 보내기 일쑤입니다. 형제 여러분, 신권 소유자인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으며, 말과 행동으로 그 사랑을 기꺼이 나타내 보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의 핵심적인 정체성입니다. 이 원리들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자지 않을 것입니다. 깨어나라는 외침 사도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9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빛의 아들임을 아십시오. 이기심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중독으로 이어질 만한 습관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상충하는 우선순위에 끌려 다니며, 제자 됨의 축복과,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끌어올리는 신권 봉사에 무관심해지거나 그것과 동떨어져 지내는 것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서, 개인과 가족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이 성스러운 사업에 단지 우리 마음의 절반만 바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한 주에 한 번, 또는 하루에 한 번 행하는 일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힘써 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상충하는 우선순위 이 사업에 온전히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세 번째 장애물은 상충하는 여러 가지 우선순위입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 바빠서 소 열두 마리가 수레 하나를 제각기 다른 방향으로 끌며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힘을 들이지만, 수레는 어느 곳으로도 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흔히 취미나 운동 경기, 직업적 관심사, 지역 사회나 정치 문제와 관련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한 것들도 물론 훌륭하고 영예로운 것일 수 있지만, 여러분은 최우선으로 두어야 하는 일에 쏟을 힘과 시간을 남겨 두고 있습니까?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2014년 5월호 61
64 주님께서는 그분의 참된 신권 소유자에게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장엄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론 신권과 멜기세덱 신권에 충실하여 자기의 부름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은 영으로 성결하게 되어 몸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10 예수 그리스도 속죄의 정결하게 하는 권능으로, 그리고 성신의 변화시키는 권능으로 인류가 치유되고 구조될 수 있음을 간증드립니다.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뜻을 다하여 구주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그분을 따르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성스러운 의무이며 기쁨입니다. [우리]를 묶고 있는 그 사슬을 떨쳐 버리고 어둠 속에서 나아오며, 티끌에서 일어[납시다.] 11 깨어서 선을 행함에 지치지 맙시다. 우리는 위대한 일의 기초를 놓고 있[으며,] 12 구주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 여러분, 회복된 진리의 아름다움과 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모범의 빛을 더해 간다면, 여러분은 회복이 진행되는 동안 잠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 간증과 저의 축복을 여러분에게 남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Martin Luther King Jr., Don t Sleep Through the Revolution (1966 Ware Lecture, Unitarian Universalist Association General Assembly에서 한 설교, Hollywood, Florida, May 18, 1966) 참조. 2. 신앙개조 제9조. 3. blog.oxforddictionaries.com/press-releases/oxforddictionaries-word-of-the-year-2013 참조. 4. 니파이후서 26: 마가복음 8:34~ 제3니파이 12: 예를 들어, 참조. 8. 마태복음 22:37~ 에베소서 5: 교리와 성약 84:33, 38 참조. 11. 니파이후서 1: 교리와 성약 64:33 참조.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신권을 지닌 남성 여러분은 훌륭한 모범이 되거나 평범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나쁜 본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님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영웅이 있는데, 특히 유년기에는 더 그렇습니다. 저는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제가 살던 곳 근처에서 가장 유명했던 스포츠팀의 연고지는 뉴욕 시였습니다. 당시에 그곳은 브룩클린 다저스, 뉴욕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 이렇게 세 개의 프로 야구단 연고지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웠던 필라델피아는 육상 경기의 본거지이자 필라델피아 야구팀의 연고지였습니다. 그 여러 팀에는 장차 저의 야구 영웅이 될 법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뉴욕 양키스 선수였던 조 디마지오는 저의 야구 영웅이었습니다. 저희 형제들과 친구들이 저희 집 옆에 있던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할 때면, 저는 디마지오처럼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당시는 텔레비전이 없던 때(역사책에서나 나올 이야기이죠)라 타격 동작을 따라 하기 위해 참고할 수 있는 것은 신문에 난 사진뿐이었습니다. 제가 좀 더 컸을 때 아버지께서는 양키스 야구장에 저를 데려가 주셨습니다. 디마지오의 경기 모습을 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디마지오가 방망이를 휘두르던 모습과 하얀 야구공이 중견수 뒤쪽 관중석으로 곧게 뻗어나가던 광경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 야구 실력은 어린 시절의 제 영웅과는 비교도 못 할 만큼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그의 힘찬 타격 동작을 흉내내면 몇 번은 공을 제대로 맞추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영웅을 택하고 나면, 의식을 하든 62 리아호나
65 못하든 그들에게서 가장 흠모하는 것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도, 현명하신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 때 훌륭한 영웅들을 많이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양키스 구장에 데려 가셔서 제 야구 영웅을 보여 주신 것은 단 한 번뿐이었지만, 매주 일요일에는 한 신권 소유자를 지켜볼 수 있게 해 주셨고, 그분은 제 영웅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제 인생에 영향을 준 영웅이셨습니다. 아버지는 저희 집에서 모임을 하는 작은 지부의 지부 회장이셨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에 1층으로 내려 오기만 하면 그곳이 바로 교회였습니다. 그 지부는 30명 이상이 참석한 적이 없는 작은 지부였습니다. 모친을 매번 모시고 오지만 집 안에는 절대 들어오지 않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원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차에서 기다리던 그 청년에게 다가가서 마침내 집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하는 데 성공하셨습니다. 그 청년은 침례를 받고 저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아론 신권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저의 신권 영웅이 되었습니다. 홀로되신 한 자매님을 위해 장작 패는 활동을 끝낸 후 그 형제님이 상으로 주셨던 나무 조각상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는 하나님의 종에게 칭찬과 격려의 뜻을 전할 때마다 그분처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 작은 교회 지부에서 다른 영웅도 만났습니다. 미국 해병대로 복무 중이었던 그분은 녹색 군복을 입고 모임에 오셨습니다. 전쟁 중이었던 당시 상황 때문에 군복만으로도 그분은 제 영웅이 되셨습니다. 해군은 그분을 프린스턴 대학교로 보내 더 높은 교육을 받게 했습니다. 그분이 팔머 경기장에서 프린스턴 대학교 미식축구팀 주장으로서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 보았는데, 그 모습은 군복을 입은 모습보다 훨씬 더 멋졌습니다. 저는 그분이 대학교 야구팀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경기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분은 그 주에 저희 집에 오셔서 제게 오른손과 왼손으로 농구공을 던지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언젠가는 좋은 팀에서 농구를 하게 될 것이므로 그 기술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그분은 몇 년 동안 제게 참된 신권 소유자의 모범이 되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각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신권을 지닌 남성의 본보기가 되실 것입니다. 신권을 받았을 때 여러분은 불을 밝히는 초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촛대에 세우시고 주변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길을 밝히게 하셨습니다. 특히 여러분은 신권 정원회에서 그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훌륭한 모범이 되거나 평범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나쁜 본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존재가 되든 상관없다고 여러분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주님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 저는 운 좋게도 제가 봉사했던 정원회에서 훌륭한 신권 소유자들의 모범을 볼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다른 이들이 따를 수 있는 모범이 됨으로써 제 영웅들이 제게 했던 것과 같은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영웅이었던 신권 소유자들에게서 세 가지 공통된 특징을 찾았습니다. 하나는 기도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봉사하는 습관, 세 번째는 정직하겠다는 굳건한 결심입니다. 우리 모두 기도를 합니다만, 우리가 되고자 하는 신권 소유자는 자주, 그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밤에는 무릎을 꿇고 그날의 축복에 대해 감사드릴 것입니다. 자신이 따를 수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 훌륭한 본보기가 되는 사람들을 주신 것에 감사드릴 것이며, 그날 누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축복했는지를 자세하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런 기도에는 짧은 몇 분이나 스치는 생각보다는 더 많은 것을 쏟아야 하며, 그러면 여러분은 놀라움과 변화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용서를 간구할 때, 여러분은 자신이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친절하심에 대해 감사할 때 여러분의 친절이 필요한 다른 이들의 이름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건대, 그 경험이 매일 여러분에게 놀라움을 가져다주고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런 열렬한 기도를 드릴 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진실로 느끼게 될 것임을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되면,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는 점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분은 여러분이 그분의 가르침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기대하실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관대하며 친절하기를 바라실 2014년 5월호 63
66 것이며, 여러분이 교만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면 실망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때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미 이타적인 신권 봉사의 모범이 되신 분도 계십니다. 세계의 여러 지역에는 해가 뜨기 전에 성전에 도착하는 신권 소유자들이 있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오랫동안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세상은 그런 희생의 시간과 노고를 인정하지 않으며, 그런 것에 환호를 보내지도 않습니다. 저는 자신을 위한 성전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영의 세계에 계신 분들에게 봉사하려는 젊은이들과 함께한 적이 있습니다. 이른 시간과 늦은 시간에 그곳에서 봉사하는 젊은이들의 얼굴에서 피로보다는 행복이 피어나는 것을 보며 저는 이생에서 그런 이타적인 신권 봉사로 얻는 보상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도움을 준 영의 세계에 계신 분들과 나눌 기쁨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일 뿐입니다. 64 리아호나 하나님 왕국에 속함으로써 받는 축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이들의 얼굴에서도 저는 그와 같은 행복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지부 회장님 한 분은 거의 매일 선교사들에게 가르칠 사람들을 데리고 오십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그분은 교회 회원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그곳에서는 선교사들이 토론을 가르치고 있고, 그 지부 회장님을 주축으로 그 지부는 수와 역량 면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지부 회장님이 다른 이들에게 빛이 되어 그들이 입을 열게 되었다는 것과, 주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를 한데 모으시는 일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때,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지식과 그분에 대한 감정도 커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식으로든 부정직하면 그분께서 슬퍼하실 것이라는 점을 더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다른 이들에게 맺은 약속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건히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용한 사람들에게 더 정직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셨고 여러분이 하겠다고 받아들인 모든 임무를 제시간에 완수하겠다는 결심을 더 굳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르치는 가족의 자녀들은 자기 가정 복음 교사가 언제 오는지 기다리기보다 여러분의 방문을 더 열렬히 고대하게 될 것입니다. 제 자녀들은 그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그들은 주님께 봉사하겠다고 결심하도록 도와준 신권 영웅들과 함께했습니다. 그런 신성한 모범이 이제 그다음 세대에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의 이야기는 또한 감사에 대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해답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고 여러분의 삶과 가족들에게 그분의 축복이 임하기를 간구하고자 기도합니다. 다른 이에게 봉사하시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다른 이들이 여러분의 봉사를 알아줄 필요는 없다고 느끼셨던 그 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봉사를 세상에서 알아 주기를 원한다면 더 큰 축복을 잃게 될 것이라는 주님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67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2 제게 훌륭한 신권 소유자의 모범을 보여 주셨던 분들은 자신에게 영웅과 같은 자질이 있다는 것을 쉽게 알아채지 못하십니다. 사실 제가 그토록 존경하는 그 자질들을 보지 못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제 아버지께서 뉴저지 주의 작은 교회 지부에서 충실한 지부 회장이셨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후에 그분은 교회의 주일학교 본부 임원이 되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늘 그분의 신권 봉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분께서 겸손하셨기 때문입니다. 제 어린 시절의 영웅이셨던 그 해병대 형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절대로 제게 자신의 신권 봉사나 자신이 성취한 일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봉사하셨습니다. 그분의 충실함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형제님이 제가 존경하는 성품을 자신에게서 찾아냈다면 저는 그것을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가진 신권으로 다른 이들을 축복하고자 하는 분들께 전하는 권고는 하나님 이외의 모든 사람은 알 수 없는 여러분의 생활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분께 기도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깃든 선한 모든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삶의 행로에서 만나게 되고 봉사하게 될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게 해 달라고 주님께 간청하십시오. 여러분을 도와주셔서 그런 봉사를 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용서하고 또 용서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런 후 그들에게 봉사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다른 모든 봉사보다도,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신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 그와 같은 중요한 기준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 완벽한 모범이십니다. 그분의 가장 훌륭한 필멸의 종들에게서 우리는 이 완벽한 모범의 작은 부분을 봅니다. 이에 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그 하늘들, 그것들은 많으니, 사람에게는 헤아려질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내게는 헤아려지나니, 이는 그것들이 내 것임이니라. 그리고 한 땅이 사라지고 그 하늘들도 그러하면, 그와 같이 또 다른 것이 오리니, 나의 일에는 끝이 없고, 나의 말에도 끝이 없느니라. 보라,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것 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 3 우리는 그 사업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위해 준비되었고 그 성스러운 사업의 마지막 시대에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상에서 주어진 시간 동안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이 사업을 행한 분들의 모범을 볼 행운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서로 도우며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 계시며, 그분께 봉사하기 위해 필요한 도움을 구한다면 그분께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이 교회는 그분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지닌 신권은 하나님의 사업을 하거나 그분의 자녀들에게 봉사할 때 그분의 이름으로 행하는 능력입니다. 이 사업에 온 마음을 바칠 때,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영화롭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약속드립니다. 아멘. 주 1. 마태복음 5:14~ 마태복음 6:1~4. 3. 모세서 1:37~ 년 5월호 65
68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강하고 담대하라 다수의 의견이라도 물리치는 용기, 원리를 지키는 용기를 갖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다시 한 번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릴 때 하늘의 도움을 간구하고 싶습니다. 이 컨퍼런스 센터 외에도 전 세계 많은 예배당과 다른 장소에 수많은 분들이 모여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권을 갖고 있기에 모두 하나의 끈으로 묶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괄목할 만한 발전과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거의 무한한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만, 한편으로 우리는 또 많은 어려움에도 직면해 있으며, 그 어려움 중에는 이 시대에만 해당되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도덕 가치관이 크게 흔들리고, 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협착하고 좁은 길에서 멀어지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압력과 고상한 것을 파괴하고 세속적인 사회의 얄팍한 철학과 행동으로 그 자리를 대체하려 시도하는 교활한 영향력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저런 도전들로, 우리는 우리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택들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용기, 즉 아닐 때에는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맞을 때에는 맞다고 할 수 있는 용기, 또 어떤 것이 옳기 때문에 그것을 행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사회 경향이 주님께서 주신 가치관과 원리에서 급속하게 멀어지고 있기에 우리가 믿는 것들을 수호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오래 전에 제일회장단에 계셨던 제이 르우벤 클라크 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을 확언할 경우 믿지 않는 동료들의 비웃음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신앙을 수정하거나, 틀리게 설명하거나, 부정적으로 희석하거나, 심지어 멀리 던져 버리는 척해야 한다고 느꼈던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위선자입니다. 1 위선자라 낙인찍히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우리의 신앙을 밝히고 싶지 않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생각이 선한 영향을 받으며 주님의 영이 편안하게 임할 그러한 곳에 거하고, 그런 활동에 참여한다면, 우리는 옳은 일을 행하겠다는 소망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읽은 이야기에서, 어떤 아버지가 학교에 가지 않는 아들에게 했다는 이 충고가 생각납니다. 네가 있어서는 안 되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곳을 당장 떠나거라! 여러분께도 같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그곳을 당장 떠나십시오! 용기를 내야 할 상황들은 늘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용기가 매일 필요합니다. 용기는 중대한 사건만이 아니라 결정을 내릴 때나 주변 상황에 대응할 때 66 리아호나
69 더욱더 필요합니다. 스코틀랜드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보이는 용기에는 증인이 별로 없다. 그러나 당신을 위해 울리는 북소리나 당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군중이 없더라도 당신의 용기는 여전히 고귀하다. 2 용기에는 많은 형태가 있습니다. 기독교인 저술가인 찰스 스윈들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용기는 싸움터에서 또는 집에 들어온 도둑을 용감하게 잡을 때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용기의 진짜 시험대는 훨씬 더 조용히 옵니다. 그것은 일종의 내적인 시험으로서, 용기란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에도 충실한 것, 또는 오해를 받더라도 혼자서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3 저는 이런 내적인 용기에다, 두려울지라도 옳은 일을 행하고, 조롱받을 위험에 처하더라도 우리의 믿음을 수호하고, 친구나 사회적 지위를 잃는 위협이 있더라도 믿음을 지키는 것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옳은 것을 위해 꾸준히 나가는 사람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인기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해군에서 복무하면서 용감한 행동과 용맹한 사건, 용기의 모범에 대해 배웠습니다. 한 가지 잊지 못할 일은 18세 된 수병의 조용한 용기였습니다. 그는 우리 교회 회원은 아니지만 겸손했고 늘 기도했습니다. 같이 온 250명 중에서 매일 밤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때로는 위협적인 사람들의 조롱과 불신자들의 놀림 속에서도 기도를 드리는 유일한 젊은이였습니다. 그는 머리를 숙이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내적인 용기가 분명 부족해 보이는 어떤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남편과 함께 참석한, 영적이고 신앙을 키워 주는 시간이 되었던 자기 와드의 성찬식에 대해 말했습니다. 아론 신권 제사인 한 청남이 계명을 지킬 때 오는 기쁨과 복음 진리에 대해 말씀하며 온 회중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흰 셔츠와 넥타이를 맨 단정한 모습으로 연단에 서서 뜨겁고 감동적으로 간증을 전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제 친구 부부는 이웃집으로 가던 도중, 몇 시간 전에 간증으로 그들을 흐뭇하게 해 주었던 그 청남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저분한 옷을 입고 인도로 걸어가는 그 청남의 모습은 몇 시간 전과는 완전히 달랐고, 담배도 피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 부부는 크게 실망하고 서글퍼했을 뿐 아니라 어떻게 성찬식에서 그렇게 사람들을 감쪽같이 속이고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할 수 있는지 너무나도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 있든, 또 무엇을 하든 언제나 같은 모습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고 아는 그런 사람입니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NCAA 농구 선수이며 교회 회원인 저버리 파커는 전국적인 잡지에 게재된 인터뷰 기사에서 부친에게서 받았던 가장 훌륭한 조언을 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파커 형제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남들이 보지 않을 때에도 보는 사람이 있을 때와 똑같은 사람이 되거라. 4 형제 여러분,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조언입니다. 경전은 오늘날 우리에게 매일 필요한 2014년 5월호 67
70 용기를 보여 주는 모범들로 가득합니다. 선지자 다니엘은 자신이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옹호하고, 기도하면 죽음에 처하게 하겠다는 위협 속에서도 기도하는 용기를 내어 엄청난 용기를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5 다들 아시다시피 아빈아다이는 진리를 거부하는 대신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용감한 삶을 살았습니다. 6 또한 순결하고 순수하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가르쳐 주고 몸소 보여 준 힐라맨의 용맹한 2,000명의 아들들의 모범에서 영감을 받지 않을 분이 있습니까? 7 아마도 이런 경전 이야기 하나하나는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의로움을 지키는 용기가 있었던 모로나이의 모범에서 그 68 리아호나 절정을 이룰 것입니다. 8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평생에 걸쳐 용기에 대한 셀 수 없는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가장 극적인 모범 하나는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사슬에 묶여 (함께 사슬에 묶여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미주리 리치먼드 지역 법원 옆의 짓다가 만 통나무 집에 갇혀 있을 때 있었습니다. 같이 갇혀 있던 팔리 피 프랫은 그 날 밤 일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간수들이 지껄이는 음담패설과 입에도 담지 못할 갖가지 욕설과 더러운 이야기를 몇 시간씩 들어 왔기 때문에 우리는 귀와 가슴 속으로 큰 고통을 느끼며, 한밤중이 다 지나도록 잠자는 듯이 누워 있었다. 프랫 장로는 계속해서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간수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너무도 놀랍고 소름끼치고 분한 생각이 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간수들을 꾸짖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조셉 옆에 누워 있었고 그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에게나 다른 어느 누구에게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했다. 그때 갑자기 그가 일어서더니 마치 천둥 같은 목소리로, 포효하는 사자처럼 외쳤다. 조용히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꾸짖고 명하노니 너희는 조용히 하라. 나는 단 한 순간도 더 그런 말을 듣지 않겠노라. 그러한 말을 그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든 나든 즉시 죽으리라! 프랫 장로의 묘사에 따르면 조셉은 매우 위엄 있는 태도로 똑바로 섰습니다. 사슬에 묶이고 무기도 없었지만, 평온하고 위엄이 있었습니다. 조셉은 구석에서, 또 그의 발치에서 웅크린 채 두려움에 떠는 간수들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제멋대로 굴던 사람들이 조셉의 용서를 구하며 조용히 있었습니다. 9 용기 있는 모든 행동에 이런 장엄하거나 즉각적인 결과가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고 옳은 일과 진리를 수호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인기 있는 의견과 타인의 인정이라는 흩어지는 모래에 뿌리를 심으면 똑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아는 것을 굳게 붙들려면, 다니엘이나 아빈아다이, 모로나이, 조셉 스미스와 같은 그런 신앙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쉬운 일이 아니라 옳은 일을 행하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움에 직면하고, 비웃음을 경험하고, 반대와 마주칩니다. 일반적인 흐름을 저버릴 수 있는 용기, 원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용기를 우리 모두 지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타협하지 않는 용기에 미소 지어 주십니다. 기꺼이 남자답게 죽겠다는 결심만이 아니라,
71 깨끗하게 살겠다는 결심이 수반될 때 용기는 생명력 있고 매력적인 덕성이 됩니다. 마땅히 해야 하는 방식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전진할 때, 분명히 주님의 도움을 받고, 그분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호수아에 기록된 그분의 이 약속을 사랑합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10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신념에 용기를 갖고 사도 바울처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11 라고 분명히 밝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용기로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 12 는 바울의 권고를 따를 수 있기를 빕니다. 엄청난 재난이라도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사람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싸움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그런즉 이제 모든 사람은 자기 의무를 배우고 자신이 임명된 그 직분을 부지런히 행하기를 배울지어다. 13 주님의 이 말씀은 여러분과 저, 그리고 모든 곳의 신권 소유자들에게 날카로운 외침처럼 다가옵니다. 사도 베드로께서 선언하신 것처럼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 14 이 되어 목적에서 하나가 되고 높은 곳에서 오는 권능을 받게 될 것입니다. 15 오늘 밤 이곳에서 우리 각자 그런 각오와 오래 전의 욥처럼 나의 호흡이 아직 내 속에 있[는 동안] 나의 온전함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6 고 말할 용기를 품고 떠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겸손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 1. 제이 르우벤 클라크 이세, 교회 교육의 진로 개정판(1994), 7쪽. 2. Robert Louis Stevenson, Hal Urban, Choices That Change Lives (2006), Charles Swindoll, Urban, Choices That Change Lives, Jabari Parker, 10 Questions, Time, Mar. 17, 2014, 다니엘 6장 참조. 6. 모사이야서 11:20; 17:20 참조. 7. 앨마서 53:20~21; 56장 참조. 8. 모로나이서 1~10장 참조. 9. Autobiography of Parley P. Pratt, ed. Parley P. Pratt Jr. (1938), 참조. 10. 여호수아 1:5, 로마서 1: 디모데전서 4: 교리와 성약 107: 베드로전서 2: 교리와 성약 105:11 참조. 16. 욥기 27:3, 년 5월호 69
72 일요일 오전 모임 2014년 4월 6일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제일회장단 제2보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감사함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는 영혼의 바닥에 이를 만큼 깊은 슬픔에 잠긴 많은 분을 만나 보는 성스러운 기회를 누려 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짊어진 짐에 대해 함께 슬퍼했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릴 수 있을까 깊이 생각했고, 고난 중에 있는 그분들을 위로하고 도울 방법을 알고자 고심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며 슬퍼했습니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가족과의 이별로 소중한 관계가 끝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또 누군가는 결혼을 유지하려는 희망, 자녀를 가지려는 희망, 또는 질병을 이기려는 희망이 끝나 버렸다고 느낍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자신의 신앙이 끝나 버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에는 혼란스럽고 모순된 세상의 목소리에 현혹되어 한때 참됨을 알았던 것들을 의심하고 버리기까지 합니다. 언제가 되었든, 자신의 세상이 솔기가 터지듯 무너져 버리고, 외톨이라 느끼고, 좌절하고, 표류하는 것처럼 느낄 때가 분명히 찾아옵니다. 그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납니다. 아무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상황은 서로 다르며, 삶의 세세한 장면들도 각기 독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쓰라림을 사라지게 해 줄, 우리의 삶에 들일 수 있는 어떤 것이 있음을 저는 배웠습니다. 삶이 더 달콤하고, 더 기쁘고, 나아가 더 영광스럽게 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슬픔의 짐을 진 사람에게 하나님께 감사드리라고 조언하는 것은 세상의 지혜와는 상반되게 들릴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쓰라림이 담긴 병을 내려놓고 그 대신 감사의 잔을 들어올리는 사람들은 그 잔 안에 치유와 평안과 이해를 선사하는, 정결하게 하는 음료가 담겼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는 범사에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하고] 1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2 감사로 네 마음이 가득 차게 하라 3 는 계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감사하라고 명하실까요? 하나님의 모든 계명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계명은 곧 우리가 선택의지를 행사하고 축복을 받을 기회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감사의 정신을 발전시키겠다고 선택할 때, 진정한 기쁨과 큰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아십니다. 어떤 것에 대해 감사드리는 일 그러나 혹자는 이럴 수 있습니다. 내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데 무얼 감사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어쩌면 감사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잘못된 접근법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감사가 우리가 헤아릴 수 있는 축복의 수에 비례한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자주 받은 복을 세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 본 사람이라면 그 수가 많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겪을 때에는 삶이 풍족하고 편할 때보다 덜 감사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바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사실 경전 구절 대부분은 무언가에 대해 감사하는 것보다는 전반적인 70 리아호나
73
74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총관리 역원 및 교회 본부 역원 제일회장단 헨리 비 아이어링 제1보좌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십이사도 정원회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제2보좌 보이드 케이 패커 엘 톰 페리 러셀 엠 넬슨 댈린 에이치 옥스 엠 러셀 밸라드 리차드 지 스코트 로버트 디 헤일즈 제프리 알 홀런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쿠엔틴 엘 쿡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닐 엘 앤더슨 칠십인 회장단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엘 휘트니 클레이튼 도널드 엘 홀스트롬 리차드 제이 메이너즈 크레이그 시 크리스턴슨 울리세스 소아레스 린 지 로빈스
75 게릿 더블유 공 앨런 에프 패커 후안 에이 우세다 크리스토펄 골든 이세 브렌트 에이치 닐슨 호세 에이 테제이라 존 에스 태너 제1보좌 제럴드 코세 제1보좌 리그랜드 알 커티스 이세 클라우디오 알 엠 코스타 더블유 크리스토퍼 와델 폴 비 파이퍼 제임스 제이 해뮬러 케빈 알 던컨 머빈 비 아놀드 데븐 지 듀란트 제2보좌 보니 엘 오스카슨 회장 셰인 엠 보웬 돈 알 클라크 가즈히코 야마시타 마이클 티 링우드 외르크 클레빈가트 린다 케이 버튼 회장 상호부조회 린다 에스 리브즈 제2보좌 조지 에프 제볼로즈 조셉 더블유 시타티 에릭 더블유 코우피쉬케 엔리케 알 팔라벨라 에두아르도 가바렛 최윤환 교회 본부 역원 치 홍 (샘) 웡 데일 지 렌런드 패트릭 키아론 데이비드 에프 에번즈 크레이그 에이 카든 캐롤 엠 스티븐스 제1보좌 스코트 디 와이팅 브루스 디 포터 폴 브이 존슨 스탠리 지 엘리스 닐 에프 매리엇 제2보좌 윌리엄 알 워커 라파엘 이 피노 다니엘 엘 존슨 래리 에코 호크 데이비드 에스 벡스터 태드 알 콜리스터 회장 캐럴 에프 맥콩키 제1보좌 프란시스코 제이 비냐스 앤소니 디 퍼킨스 시 스코트 그로우 에드워드 듀브 이안 에스 아던 청녀 딘 엠 데이비스 제2보좌 아눌포 발렌주엘라 케빈 더블유 피어슨 월터 에프 곤잘레스 벤자민 데 호요스 카를로스 에이치 아마도 주일학교 게리 이 스티븐슨 감리 감독 감리 감독 호세 엘 알론소 마르코스 에이 아이두카이티스 (알파벳 순) 칠십인 제일 정원회 진 에이 스티븐스 제1보좌 클라우디오 디 지빅 스티븐 이 스노우 마커스 비 내쉬 로버트 시 게이 칼비쿡 로즈메리 엠 윅솜 회장 초등회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 마이클 존 유 테 췌럴 에이 에스플린 제2보좌 래리 와이 윌슨 에이드리언 오초아 페르 지 맘 오 빈센트 할레크 제이 데븐 코니쉬 카를로스 에이 고도이 에스 기포드 닐슨 윌포드 더블유 앤더슨 로렌스 이 코브리지 래리 엠 깁슨 제1보좌 켄트 에프 리차즈 우고 이 마르티네스 케빈 에스 해밀턴 티모시 제이 다익스 고이치 아오야기 데이비드 엘 벡 회장 청남 그레고리 에이 슈바이처 제임스 비 마르티노 래리 에스 캐처 브래들리 디 포스터 랜들 케이 베네트 (알파벳 순) 칠십인 제이 정원회 랜들 엘 리드 제2보좌 터렌스 엠 빈슨 자이로 마자가르디 래리 알 로렌스 랜디 디 펑크 브루스 에이 칼슨
76 전 세계 곳곳에서 후기 성도들이 제184차 연차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오스트리아 빈,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멕시코시티, 몽골 울란바토르, 미국 콜로라도 주 하이랜드 랜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국 조지아 주 노크로스의 교회 회원과 선교사들.
77 감사의 정신, 또는 감사하는 태도에 대해 말합니다. 삶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보일 때에는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는 일이 쉽습니다. 그렇다면 바라는 것이 요원해 보일 때에는 어떻습니까? 감사를 우리의 현재 상황과는 별개인 하나의 성품이자 삶의 방식으로 볼 것을 제안합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것에 대해 감사하는 대신 상황이 어떠하든 우리의 상황 안에서 감사 드린다면 어떻겠습니까? 손님에게 식사가 어땠는지 물었던 어느 웨이터에 관한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손님은 모든 것이 괜찮았는데 빵을 좀 더 내왔더라면 더 좋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다음 날, 그 손님이 다시 왔을 때 웨이터는 빵을 두 배로, 즉 두 조각이 아니라 네 조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손님은 만족스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날도 빵을 다시 두 배로 더 주었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나흘째 되던 날, 웨이터는 그 손님을 꼭 만족시키고야 말겠다는 결의에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3미터 길이의 빵을 반으로 잘라서 흐뭇하게 웃으며 그 고객 앞에 놓았습니다. 웨이터는 손님의 반응이 궁금해 견딜 수가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나자 그 남자가 고개를 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빵을 두 조각만 주셨군요. 우리의 상황 안에서 감사하는 것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우리는 어떤 축복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우리의 감사를 제한하는 방향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감사드렸던 니파이처럼 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족을 데려가기 위해 손수 만든 배 위에서 니파이는 형들에게 결박당했는데, 니파이의 손목과 발목은 몹시 부어 있었고 통증이 심했으며, 무서운 폭풍이 일어 깊은 바다에 삼켜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파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며 온종일 그를 찬양하였고, 나의 고난으로 인하여 주를 원망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우리는 욥과 같이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였으나 나중에는 전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 상황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으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5 우리는 몰몬 개척자들처럼 되겠다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솔트레이크밸리를 향한 더디고 고통스러운 여정에서도 그들은 노래하고, 춤을 추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했습니다. 6 우리였다면 아마 대부분 그 힘든 여행에 짜증을 내고, 불평하고,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처럼 되겠다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버티 감옥의 처참한 수감 생활 중에 그는 다음과 같이 영감에 찬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리의 능력 안에 놓여 있는 모든 일을 기쁘게 행하자. 그러고 나서 우리가 최대한의 확신을 가지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며, 그의 팔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되기를 바라노라. 7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겠다고 결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감사는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초월합니다. 실망과 낙담, 절망을 뛰어넘습니다. 꽝꽝 얼어붙은 겨울의 대지에서도 따사로운 여름처럼 아름답게 꽃을 피워 냅니다. 우리의 상황 안에서 하나님께 2014년 5월호 75
78 감사드린다면, 고난 가운데에서도 따스한 평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고통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속죄에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쓰디쓴 슬픔의 추위 속에서 하늘의 다정하고 따뜻한 포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때로 감사드리는 일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나 할 일로 생각됩니다만, 그것은 얼마나 근시안적인 생각입니까? 하나님께 비를 주신 것을 감사드리지 않고 그저 무지개만 기다리면서 우리는 인생의 얼마나 많은 시간을 놓쳐 버립니까? 힘든 시기에 감사해한다고 해서 그 상황을 기뻐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것은 신앙의 눈으로 현재의 역경 너머를 본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입술이 아니라 영혼으로 드리는 감사입니다. 그러한 감사는 마음을 치유하고 생각을 넓혀 줍니다.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먼드 76 리아호나 신앙의 행위로서 감사드리는 것 우리의 상황 안에서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행사하는 일입니다. 감사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보이지 않는 참된 것들을 바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8 감사함으로써 우리는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9 라고 말씀하신, 사랑하는 우리 구주의 모범을 따르는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희망과 간증의 표현입니다. 그러한 감사는 우리가 늘 삶의 곤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이해하게 될 것임을 인정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상황이 어떻든 다음과 같이 우리가 아는 성스러운 여러 진리들은 감사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성장시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위대한 행복의 계획을 주셨으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게 해 주셨고, 결국 우리는 질병이나 장애에서 자유로운, 영광스럽고 완전한 불멸의 몸을 갖게 될 것이며,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10 충만한 행복과 기쁨이 우리의 슬픔과 상실의 눈물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진리 말입니다. 구주의 사도들을 겁에 질리고 의심하는 인간에서 주님의 기쁨에 찬 특사로 변화시킨 힘은 바로 이런 종류의 간증이었을 것입니다. 구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후 그들은 절망과 슬픔에 휩싸인 채 눈 앞에 일어난 일이 대체 무엇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건이 상황을 바꿔놓았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11 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았을 때, 사랑하는 구주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목격한 그때, 사도들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그들이 사명을 성취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간증 때문에 겪게 되는 고문과 수모, 죽음까지도 용기와 결의로 받아들였습니다. 12 주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데 굽힘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 사도들처럼 구주를 직접 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신을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이 생기면 필멸의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실망스러운 결말 너머를 바라볼 수 있고, 세상의 구속주께서 준비하신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끝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에 대한 지식에 비추어 볼 때, 삶에서 어떤 쓰라린 끝을 경험할 때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든
79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내면의 뭔가가 그런 끝을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영원한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존재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이고, 무궁이 그분의 이름입니다. 13 그분은 헤아릴 수 없는 영원한 축복을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끝나는 것은 우리의 운명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 더 많이 배울수록 우리는 여기 필멸의 삶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끝이 결코 끝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단지 중단에 불과한, 언젠가 충실한 사람들이 영원한 기쁨을 맞이할 그날에는 아주 작게만 보일, 일시적인 멈춤일 뿐입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끝이란 없으며 오직 영원한 시작만 있을 뿐이라는 것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이들은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감사함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로 [우리] 마음이 가득 차게 14 할 더 큰 이유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기뻐할 만한 큰 이유가 있지 아니[합니까]? 15 우리가 우리의 삶이라는 경이로운 직물을 짜 올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큰 축복이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감사는 우리의 지각을 넓히고 시야를 분명하게 해 줍니다. 마음이 겸손해지게 하며, 인간과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을 향해 공감하는 마음이 깊어집니다. 감사는 우리를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으로 이끄는 촉매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모든 덕의 어머니입니다. 16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는 자[들은] 영화롭게 될 것이요, 이 지상의 것들이 그[들]에게 더하여지리니, 백 배 참으로 그 이상 더하여지리라. 17 라는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특히 필멸의 삶 중 한 요소인 설명되지 않는 끝들을 경험하는 동안에도 우리가 매일 감사드림으로 생활하기를 18 바랍니다. 우리의 영혼을 우리의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감사함으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감사함을 쉬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제 기도이며, 저의 간증과 축복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교리와 성약 59:7; 또한 에베소서 5:20; 데살로니가전서 5:18; 모사이야서 26:39; 앨마서 7:23; 교리와 성약 98:1 참조. 2. 시편 147:7. 3. 앨마서 37: 니파이전서 18:10~16 참조. 5. 욥기 1: 극심한 고난 중에서도 유쾌한 태도를 유지했던 개척자들의 예를 보려면 앤드류 디 올슨의 The Price We Paid: The Extraordinary Story of the Willie and Martin Handcart Pioneers (2006), 10, 쪽을 참조한다. 7. 교리와 성약 123: 앨마서 32:21 참조. 9. 누가복음 22: 누가복음 6: 누가복음 24: 로마서5:3; 고린도후서 4:17; 12:10 참조. 13. 모세서 1:3 참조. 14. 앨마서 37: 앨마서 26: Marcus Tullius Cicero, Oratio Pro Cnæo Plancio, XXXIII, section 80 참조; Joseph B. Wirthlin, Live in Thanksgiving Daily, Ensign, Sept. 2001, 8쪽에서 인용. 17. 교리와 성약 78:19; 강조체 추가. 18. 앨마서 34: 년 5월호 77
80 확인하기 엠 러셀 밸라드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우리 모두가 두려움을 진정한 신앙으로 바꾼다면 좀 더 일관되게 선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64년 전 9월, 저는 영국에서 선교 사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흘 후에 친구와 유타 대학교의 학기 초 환영 무도회에 갔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바바라 보웬이란 아름다운 2학년 학생을 꼭 만나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여학생을 데려와서 저에게 소개해 주었고, 우리는 곧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불행히도, 그때 시작된 춤은 소위 톡톡 춤 이라 불리던 것으로, 언제든 다른 남학생이 제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 파트너인 여학생을 내주어야 했습니다. 바바라는 발랄하고 인기가 많았기에 춤을 추기 시작한 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다른 남학생이 저를 옆으로 밀어 내고 말았습니다. 저는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선교 사업 동안 확인의 중요성을 배웠기에,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바로 다음 날 전화로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학업과 다른 활동으로 바빴습니다. 고맙게도 선교 사업 동안 저는 낙심할 만한 상황에서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기에, 결국 그녀와의 데이트를 성사시켰습니다. 첫 만남은 다음 만남들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데이트를 하는 동안 저는 어떻게든 그녀가 저를 유일하고 참된 살아 있는 귀환 선교사로 믿도록 만들었습니다. 최소한 그녀 눈에는 그렇게 보이도록 말입니다. 그로부터 64년이 지난 지금, 우리 일곱 자녀와 많은 손자 손녀들, 증손자 증손녀들이 증거하는 중요한 진리는 우리의 메시지가 아무리 훌륭해도,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전달할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연차 대회에서 제가 드린 두 가지 메시지에 대해 확인을 해야겠다는 분명한 느낌을 받은 것은 아마 그런 이유에서인 것 같습니다. 2011년 10월 연차 대회에서 저는 주님께서 하신 다음과 같은 중요한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나의 교회는 이같이, 곧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 일컬어질 것임이니라. 1 이 말씀으로 주님께서는 그 이름이 공식적인 명칭일 뿐 아니라 그분의 교회가 그 이름으로 불려야 함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주께서 분명히 그렇게 선언하셨으므로, 우리는 이 교회를 몰몬 교회 또는 후기 성도 교회 등과 같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몰몬 이란 용어는 상황에 따라 몰몬 개척자들 과 같이 교회 회원들을 지칭하거나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 같이 단체를 언급할 때 적절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 회원들은 일반적으로 몰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다른 종파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몰몬이란 용어로 우리를 적절히 지칭할 수 있겠지만, 교회의 정식 이름도 함께 알려 주어야만 합니다. 회원들은 몰몬 이란 단어와 함께 교회의 올바른 이름을 사용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우리가 기독교도이며 구주의 교회의 회원임을 강조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속한다는 사실을 언제나 분명히 하고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듭시다. 제가 확인해야겠다고 느낀 두 번째 메시지는 지난 연차 대회에서 전한 것으로, 78 리아호나
81 제가 회원 여러분에게 회복된 복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권유할 사람을 성탄절 전까지 적어도 한 사람을 찾기 위해 기도하라고 격려했던 바로 그 말씀입니다. 많은 교회 회원들이 주님께 선교 사업 기회를 간구한 후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한 예로, 어느 귀환 선교사는 그렇게 권유할 한 사람 을 알게 해 주시도록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대학 동창생의 이름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취했는데, 그는 그녀가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해 알고자 기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마침 진리를 찾고 있던 그 시점에 그가 그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권유하고 확인함으로써, 그녀는 12월에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이와 비슷한 권유를 했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이 형제처럼 상대방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확인한 사람은 고작 몇 사람뿐이었습니다. 저는 추후 확인의 원리를 굳게 믿습니다. 선교 사업 지도서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에 나오듯이 권유를 하고 확인하지 않는 것은 여행을 시작하고 끝을 내지 않거나 또는 공연표를 사고 극장에 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결심은 공허[합니다.] 2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에서는 권유하는 방법뿐 아니라 그 권유를 확인하는 방법도 가르칩니다. 선교 사업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속죄에 대한 신앙, 회개, 침례, 성신의 은사 및 끝까지 견딤을 통해 회복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도움으로써 그리스도에게 나아오도록 권유[하는] 3 것으로 정의됩니다. 권유는 분명 이 과정의 일부입니다. 교회 회원에게 선교 사업이란 사람들에게 선교사의 이야기를 들어 보라고 권유하는 것 이상의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거기에는 신앙을 키우게 하고, 회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성약을 맺도록 준비시키고, 그 사람이 끝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선교사들과 함께 확인하고 돕는 일까지도 포함됩니다. 추후 확인의 원리에 대한 예가 사도행전에 나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이 주님의 종은 참으로 강력한 권유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베드로는 권유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경전에는 베드로가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4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베드로는 단순히 신권 권세를 사용하여 그 사람에게 일어나 걸으라는 권유만 한 것이 아닙니다. 권유 후에 그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으며 함께 성전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베드로의 모범을 생각하면서 저는 우리 모두가 두려움을 진정한 신앙으로 바꾸고, 최소한 분기별로, 즉 해마다 네 번은 누군가에게 전임 선교사에게서 배우도록 권유함으로써 좀 더 일관되게 선교 사업에 참여할 것을 제안합니다. 선교사들은 주님으로부터 오는 진실하고 마음을 2014년 5월호 79
82 감동시키는 영감을 지니고, 영으로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선교사들과 함께 이미 권유한 것을 확인하고, 그들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며, 그들의 영적인 여정에서 함께 걸어 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저는 현재 부름이나 교회에서 얼마나 활동적인가에 상관 없이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지도서를 한 권 구하시도록 권유합니다. 이 지도서는 배부 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이 지도서를 무료로 읽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선교 사업을 위한 지도서입니다. 그 말은 우리 모두를 위한 지침서라는 뜻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연구하고, 배운 것을 적용하여 권유와 확인을 통해 영혼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데려오는 방법을 더 깊이 이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회원과 선교사들이 다 같이 나아와 함께 일하는 가운데 주님의 포도원에서 수고하여 사람들을 주님께 데려와야 할 때입니다 리아호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6 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님께서는 우리 시대에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전임 선교사를 주셨습니다. 이 많은 충실한 일꾼들과 함께 주님께서는 영혼을 거두는 그 중대한 추수에서 그분을 도울 또 다른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회원들이 우리의 훌륭한 선교사들을 돕고 지원할 실질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교사들에게 여러분이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를 공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그 지도서에서 배운 것들을 보여 달라고 청할 수 있습니다. 서로 배운 것을 나누는 동안 회원과 전임 선교사들 사이에서 확실히 더 큰 신뢰가 생겨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명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주 하나님 곧 세상의 구주의 이름으로 말하게 하려 함이요 7 보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어 증언하게 하며 백성에게 경고하게 하였노니, 경고를 받은 각 사람은 저마다 자기 이웃에게 경고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8 형제 자매 여러분, 가족과 친구들이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를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배운 것을 전임 선교사에게 보내는 편지와 이메일에 써서 보낸다면, 그 영향이 어떠할지 상상이 되십니까? 아들딸들이 선교 사업을 하면서 공부하고 가르치는 것을 그 가족들도 더 잘 알고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이 받게 될 축복이 어떠할지 마음에 그려 볼 수 있습니까? 구주께 나아오도록 사람들에게 권유하는 과정에서 간증하고, 그런 후 권유한 것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약속에 따라 특별히 부어질 속죄의 은혜를 여러분은 진정으로 헤아리실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증거한 증언이 천사들이 보도록 하늘에 기록되었고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기뻐하며, 너희 죄는 사하여졌음이니라. 9 이는 내가 이 계명을 주면서 너희 죄를 용서할 것임이니 곧 너희에게 전하여 준 그 일들을 온 세상에 증언[하는데] 굳건히 머물러 있게 하라는 것이니라. 10 우리가 추후에 확인하고 도움을 준다면, 주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저는 전 세계에서 교회 회원들이 간증하고 권유하며 충실하게 그것을 확인하고 돕고자 노력하면서 말할 수 없이 큰 기쁨을 얻는 것을 보았습니다. 최근에 아르헨티나를 방문했을 때 저는 회원들에게 이번 연차 대회 전에 누군가를 교회로 초대하라며 격려했습니다. 여덟 살인 조슈아는 그 말을 듣고 가장 친한 친구와 그 가족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자기 와드 선교 전시회에
83 초대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조슈아의 권유와 추후 확인에 대해 설명하는 편지를 받았는데, 그 내용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몇 분에 한 번씩 [조슈아는] 그들이 오는지 보려고 정문 밖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조슈아는 그들이 분명히 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밤이 다 되도록 친구는 오지 않았지만, 조슈아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몇 분에 한 번씩 정문을 살폈습니다. 전시물을 치울 시간이 되었을 때, 조슈아는 깡충깡충 뛰며 외쳤습니다. 왔어요! 왔어요! 고개를 들어보니 한 가족이 교회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조슈아는 달려나가 그들을 맞이하고 친구를 꼭 껴안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안으로 들어왔고 선교 전시회를 즐겁게 둘러보았습니다. 그들은 소책자 몇 개를 가져갔고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작은 소년의 신앙을 목격하며 초등회 어린이도 선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11 우리가 함께 믿음과 신앙을 가지고 한 사람을 찾고, 권유하고, 확인할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미소 지으시며 하나님의 수많은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안에서 화평과 목적을 찾게 되리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우리가 구원 사업을 서두르려 노력할 때 그분이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겸손히 간구합니다. 아멘. 주 1. 교리와 성약 115:4. 2.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선교 사업 지도서(2004), 200쪽. 3.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 1쪽. 4. 사도행전 3:1~8; 강조체 추가. 5. 토마스 에스 몬슨, 연차 대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아호나, 2013년 11월호, 4쪽. 6. 마태복음 9:37~ 교리와 성약 1: 교리와 성약 88: 교리와 성약 62: 교리와 성약 84: 개인 서신, 2014년 3월 10일. 진 에이 스티븐스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1보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주님에 대한 신앙과 신뢰를 키울 때, 우리는 우리를 축복하고 구원하시는 그분의 권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어떤 감정도 부모가 될 때 느끼는 애정 어린 느낌에는 견줄 수 없으며, 소중한 아기가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태어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제 남동생은 그 감정을 매우 감동적으로 경험했습니다. 남동생의 맏아들인 헌터는 1.3킬로그램인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헌터는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2개월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은 전 가족이 주님의 도움을 바라고 간청하는 간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 헌터는 많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살기 위해 힘을 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헌터를 사랑하는 아버지는 이 가냘픈 생명을 격려하기 위해 그 조그만 손을 꼭 붙잡았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다스릴 권능이 있으시며, 우리가 배우고 발전해서 그분께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여기에서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주는 1 우리 아버지의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주님에 대한 신앙과 신뢰를 키울 때, 우리를 축복하고 구원하시는 그분의 권능을 경험하게 됩니다. 몰몬경 전반에는 이 아름다운 주제, 즉 그분의 자녀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권능이 나옵니다. 니파이는 그것을 1장 20절에서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보라, 나 니파이는 주의 친절하신 자비가 그 신앙으로 말미암아, 그가 택하신 자 모두의 위에 있어 그들을 능하게 하여, 참으로 구원의 능력에 이르게 하였음을 너희에게 보여 주리라 2 오래 전, 저는 이 구절에 담긴 진리를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말 가까이 계시고 우리를 얼마나 돕고 싶어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밤, 아이들을 태우고 가던 길에 한 소년이 외진 길을 걸어가는 게 보였습니다. 그 아이를 지나쳐 가는데, 돌아가서 도와주라는 분명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밤에 낯선 사람이 차를 세우면 겁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에 가서 그 소년을 도우라! 라는 강한 느낌이 다시 왔습니다. 저는 차를 돌려 가서 도움이 필요하니? 널 도와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단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눈물을 흘리며 그래 주시겠어요? 2014년 5월호 81
84 절 도와줄 누군가를 보내 달라며 기도하고 있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도움을 간구한 소년의 기도는 제게 온 영감으로 응답되었습니다. 영의 분명한 지시를 받은 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은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25년이 지난 후, 저는 하나님의 친절한 자비로 몇 개월 전에 그 소년과 처음으로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저뿐 아니라 그 소년에게도 특별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데릭 낸스라는 그 소년은 이제 한 가족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데릭 역시 저처럼 이 경험을 잊지 못했으며 그 일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답하신다는 것을 믿는 신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우리 둘 다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고 계시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칠 때 그 경험을 이용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날 밤, 데릭은 어떤 활동 때문에 방과 후에 남아 있다가 막차를 놓쳤습니다. 열 살을 조금 넘긴 나이였던 데릭은 집으로 돌아갈 자신이 있어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쓸쓸한 길을 1시간 반 동안 걸었지만, 집이 나오기는커녕 다른 집들도 보이지 않아 데릭은 겁이 났습니다. 낙담한 82 리아호나 데릭은 자갈 더미 뒤로 가서 무릎 꿇고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청했는데, 다시 걷기 시작하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았을 때 제가 멈추었고,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던 것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데릭은 이렇게 회상합니다. 주님은 가냘프고 어리석은 저를 헤아리고 계셨어요. 세상에 다른 일도 많았을 테지만, 그분은 제 상황을 아셨고 절 사랑하셔서 도움을 주셨어요. 그날 이후로도 여러 번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응답이 항상 즉시 왔다거나 분명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였던 그날 밤이나 지금이나 그분이 절 염려하고 계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짙은 어둠으로 삶이 캄캄해질 때마다 그분이 언제나 제가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방편을 마련해 주셨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데릭의 말처럼 모든 기도가 금방 응답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아시고 우리 마음의 간구를 들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낱낱이 들으시며, 한 번에 한 사람씩 도우시면서 기적을 이루십니다. 그분의 방식이 우리가 원하는 방식은 꼭 아닐지라도 우리의 발전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도와주신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뜻을 그분의 뜻에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분처럼 되고 그분께서 주시는 평화를 찾는 것은 필수적인 일입니다. 시 에스 루이스가 나는 스스로 채우지 못하기에 기도한다. 자나 깨나 언제나 도움이 필요하기에 기도한다. 내 기도는 하나님을 바꾸지 못하지만 나를 변화시킨다 3 라고 말했듯이 우리도 그렇습니다. 경전에는 주님을 신뢰해서 도움과 구원을 받은 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힘센 골리앗의 손에 분명 죽을 수 있었지만 주님께 의지하여 살아남은 소년 다윗을 떠올려 보십시오. 하나님께 신앙으로 간구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려 했던 형들에게서 풀려난 니파이는 어떻습니까? 기도로 주님의 도움을 간구한 어린 조셉 스미스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는 어둠의 세력에서 벗어나 기적 같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들 각각은 실제로 어려운 시련에 봉착했습니다. 각자 신앙으로 행하고 주님을 신뢰했고 모두 그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이 그분 자녀들의 삶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짐바브웨와 보츠와나에 사는, 신앙이 충만한 성도들의 삶에서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자그마한 지부의 금식 간증 모임에서 저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들이 나누는 많은 간증에 겸손해졌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강한 신앙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주변의 시련과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삽니다. 그들은 삶에서 그분의 손길을 느꼈고 자주 하나님께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합니다. 몇 년 전에 저희 와드 회원들에게 주님을 신뢰하는 모범을 보여 준 한 충실한
85 가족이 있습니다. 안 게트렐과 베니타 게트렐 부부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이 급성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진단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의 시한부 인생은 몇 주밖에 남지 않았고 가족들은 임종 순간까지 함께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자녀가 모였고 일부는 멀리서 오기도 했습니다. 그들이 함께 보낼 시간은 단 48시간뿐이었습니다. 게트렐 부부는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 가족 사진 찍기, 가족 식사,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의식 참여하기 등을 하기로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베니타는 성전 밖으로 나왔을 때 그때가 이 지상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순간이었죠.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생이 끝이 아님을 확신했습니다. 성스러운 성전 성약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희망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함께할 수 있습니다. 두 달 동안 셀 수 없는 축복이 쏟아졌습니다. 주님에 대한 안과 베니타의 신앙과 신뢰가 커졌습니다. 베니타의 이 말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저는 보살핌을 받았죠. 시련 속에서도 평화를 느낄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주님이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저는 알아요. 주님을 신뢰하면, 인생의 어떤 시련도 극복할 수 있어요. 게트렐 부부의 한 딸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저희는 부모님의 모범을 보았어요. 그분들의 신앙이 어떠한지, 어떻게 시련에 대처하시는지를 보았죠. 굳이 자처하고 싶지는 않지만, 고난이 온다면 저도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네요. 저희는 하나님의 사랑에 둘러싸였었거든요. 물론 안의 죽음은 게트렐 부부가 바라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 시련으로 신앙에 의문을 품지도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단지 해야 할 일의 목록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부담을 가볍게 해 주며 4 우리를 보살펴 줍니다. 복음은 게트렐 부부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들은 폭풍우 가운데에서 화평을 느꼈습니다. 서로에게, 또한 각자 맺고 지킨 성전 성약에 굳게 의지했습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능력이 커졌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속죄 권능에 대한 신앙으로 그들은 강화되었습니다. 제자로서 걷는 길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 어떤 근심과 시련이 있든,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잊힌 존재가 아닙니다. 데릭과 아프리카 성도들, 게트렐 가족처럼, 우리는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도와 주님을 믿는 신뢰로 시련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사람이 되어 갑니다. 주께서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5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각자를 아시고 손을 내밀어 도우려 하신다는, 겸손하지만 분명한 간증을 전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의 시련을 이기고 본향으로 안전히 인도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는 신앙을 갖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 1. 모세서 1: 니파이전서 1: William Nicholson, Shadowlands (1989)에서 시 에스 루이스 배역의 대사, Harry Emerson Fosdick, Twelve Tests of Character (1923), 이사야 41: 년 5월호 83
86 게리 이 스티븐슨 감독 감리 감독 여러분에게 주어진 4분 속죄의 기적은 우리가 불완전하게 행했던 것들을 채워 줍니다. 최근에 열린 동계 올림픽은 98개 종목에서 89개국 국가 대표들이 경쟁을 펼치며 전 세계를 매료시켰습니다. 놀랍게도 그 선수 중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은 10명이나 되었고, 그중 3명은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크리스토퍼 포그, 노엘 피커스 페이스, 토라 브라이트가 바로 그들인데 최근 처치 뉴스에 그들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1 경기에 임한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청남 청녀 및 청년 독신 성인에게 그 경기들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인생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으므로,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는 일이 매우 긴박한 일로 느껴집니다. 그 긴박함을 느낄 수 있도록 먼저 후기 성도 선수 중 한 명인 노엘 피커스 페이스의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노엘의 종목인 스켈레톤은 작은 썰매를 밀며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머리를 앞쪽으로 해서 질주하는 종목입니다. 얼굴이 땅에서 불과 몇 센티미터 떨어진 채로 바람 부는 얼음 트랙을 최대 시속 145킬로미터로 달립니다. 몇 년에 걸친 준비는 각각 60초 정도 되는 네 차례의 경기를 어떻게 펼치느냐에 따라 성공 혹은 낙담으로 바뀝니다. 노엘의 지난 2006년 올림픽 꿈은 끔찍한 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좌절되었습니다. 2010년 올림픽에서도 고작 0.1초 차이로 메달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2 노엘이 2014년 올림픽에서 1차 경기를 기다리면서 느꼈을 긴장감을 상상하실 수 있겠습니까? 수년간 준비해 온 것을 보여 주는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모두 합하면 4분입니다. 그 4분을 위해 수년 동안 준비해야 하고, 경기 이후에는 그 시간을 회상하며 평생을 보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노엘의 마지막 경기는 그야말로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결승선을 통과한 후 우리가 해냈어! 하고 소리치며 가족과 포옹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뛰어오르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은메달을 목에 걸 때 청녀 메달이 그녀의 목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3 노엘이 간직해 온 올림픽에 대한 꿈이 그 짧은 4분이란 시간 동안의 경기로 결정된다는 것이 불공평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4분의 중요함과 긴박함, 그리고 그 시간이 남은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지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네 명이 한 팀인 봅슬레이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크리스토퍼 포그를 기억합니다. 2010년 올림픽에서 충격적인 사고를 당해 포기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명예 회복을 위한 환상적인 경기로 그는 그토록 열심히 추구하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4 이제, 영생으로 향하는 여러분의 여정이 이 선수들의 4분 경기 와 어떤 점에서 유사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여러분은 영으로 존재했습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면전에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지상에 오기 위해 훈련하고 준비했습니다. 이생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4분입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 행한 여러분의 행동으로 영생이란 상의 획득 여부가 결정됩니다. 선지자 앰율레크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 생은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할 시간이라. 참으로 보라 이 생의 날은 자기의 일을 수행할 날이니라. 5 어떤 면에서 여러분의 4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이 참으로 적절해 보입니다. 너희도 상을 받도록 달음질하라 6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는 그 매우 84 리아호나
87 짧은 경기에 임하면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필수 요소들이 있습니다. 아이스 스케이트 선수나 스노보드 선수에게는 점프나 공중 동작, 봅슬레이 경기에서는 곡선 구간을 잘 빠져나가는 것, 활강 경기에서 기문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들이 있습니다. 지상에서 영적인 것들을 수행해 나가도록 점검 지점이 되는 일들입니다. 이 영적인 표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의 필수 의식, 즉 침례, 성신의 은사를 받는 것, 신권 의식, 성전 의식, 매주 성찬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으로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느니라. 7 선수들이 훈련이란 고된 과정을 거치며, 경기에서 고난이도 요소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계명을 지킴으로써 이런 구원의 의식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긴박감을 느끼십니까? 젊은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여러분의 4분이란 시간 중 어느 지점에 있든, 이렇게 생각해 보시도록 촉구합니다. 메달을 목에 걸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아마 이 대회에서 영이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더 숙고하며 미래에 받게 될 의식을 준비하거나 이미 받았어야 할 의식을 받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지금 행하십시오. 미루지 말고 지금 하십시오. 여러분의 4분은 빠르게 지나갈 것이며, 여러분은 이생에서 했던 일을 생각하며 영원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8 자기 단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훈련은 매일 기도하고, 경전 공부를 하며, 교회 모임에 참석하는 것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변함없이 계명에 순종하고, 성약을 지키며,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에 제시된 주님의 표준을 따르는 행동 양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삶에는 영적 진보를 늦추거나 저지하려는 위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라] 9 는 경전의 권고를 따르십시오. 아직은 회개하기에 늦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 너무 늦게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4분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망했어. 나의 4분은 이미 엉망이 되고 말았어. 포기하는 게 나을 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그만 하십시오. 두 번 다시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속죄의 기적은 우리가 불완전하게 행했던 것들을 채워 줍니다.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담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그분의 은혜가 주는 기적을 간증합니다. 포도원의 주인이 끝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늦은 것이 아닙니다. 미루지 마십시오. 10 여러분이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구주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1 또한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제 말씀은 교회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만, 부모들과 조부모님들에게 2014년 5월호 85
88 다음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은 가족들이 성약의 길에서 어느 정도 발전하고 있는지를 필수 의식들을 통해 간단하게 평가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평가를 위해서는 두 칸으로 나눈 종이 한 장 만 있으면 됩니다. 한 쪽에는 이름 이라고 쓰고 다른 쪽에는 필요한 의식 이라고 적습니다. 저도 최근에 가족 각자의 이름을 적어가며 이 방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중에는 곧 축복을 받아야 할 갓난 손자, 침례 준비를 해야 하는 여섯 살 된 손자, 18세가 되어 신권 및 성전 엔다우먼트를 곧바로 준비해야 하는 아들도 있었습니다. 그 목록에 있는 사람은 모두 성찬식이 필요했습니다. 아내 리사와 저에게 이 간단한 방법은 성약의 길을 걷고 있는 각 가족에게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우리의 역할을 다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가족이 필수적인 의식을 받도록 가족 토론과 가정의 밤 공과를 이끌고, 준비하고 권유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12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저에게 4분 의 하프파이프 경기로 은메달을 획득한 오스트레일리아인 후기 성도 선수 토라 브라이트의 경기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말 그대로 흠잡을 곳이 없었던 86 리아호나 최고조의 백사이드 로데오 720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습니다. 하지만 더욱 인상적이며 세상을 놀라게 했던 것은 그녀가 경쟁자에게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결승전에서 1차 경기를 망친 미국 스노보드 선수인 켈리 클라크가 2차 경기를 기다리며 긴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클라크는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토라가 저를 안아 주었어요. 제가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안아 주었고 저는 숨을 고를 수 있었죠. 친구가 저를 안아 주었다는 것이 기분 좋았어요. 켈리 클라크는 동메달을 받으며 토라 브라이트와 함께 시상대에 섰습니다. 토라는 경쟁 상대에게 보인 이 흔치 않은 친절함 때문에 정작 은메달을 놓칠 수도 있지 않았겠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이에 그녀는 그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도 경쟁자 중 한 명이므로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경쟁 상대들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13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의 격려가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까? 가족이나 친구 중에 있을까요? 같은 반이나 정원회 친구는 어떻습니까? 그들에게 주어진 4분을 위해 여러분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즐거운 여행 중에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은 하프파이프나 썰매 트랙을 달리고 있고, 그 과정에서 각 요소를 수행하거나 각 경기의 길을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를 위해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바로 지금이 수행할 시간입니다. 지금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4분입니다! 그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능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구주께서 여러분을 돕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른다면 어떻게 실패할 수 있겠습니까? 살아 있는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이 계시다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이라는 점을 간증드립니다. 또한 우리의 구주요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Christine Rappleye, Mormons in the Olympics: 3 Medals for LDS Athletes at the Winter Games, deseretnews.com/article/ /mormons-in- the-olympics-3-medals-for-lds-athletes-at-the- Winter-Games.html 참조. 2. Christine Rappleye, Mormons in the Olympics 참조. 3. Sarah Petersen, Noelle Pikus-Pace Wears LDS Young Women Necklace throughout Olympics, deseretnews.com/article/ /noelle-pikus- Pace-wears-LDS-Young-Women-necklacethroughout-Olympics.html 참조. 4. Amy Donaldson, Army, Faith Helped Push Mormon Bobsledder Chris Fogt to Olympic Success, deseretnews.com/article/ /army-faith- helped-push-mormon-bobsledder-chris-fogt-to- Olympic-success.html 참조. 5. 앨마서 34: 고린도전서 9:24 참조. 7. 교리와 성약 84: 앨마서 34:31~33 참조. 9. 히브리서 12: 제프리 알 홀런드, 포도원의 품꾼, 리아호나, 2012년 5월호, 33쪽. 11. 요한복음 14:18 참조. 12.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저자와의 대화에서 발췌함. 13. Vidya Rao, Snowboarder Kelly Clark: Hug from Competitor Helped Me Win Bronze, today.com/ sochi/snowboarder-kelly-clark-hug-competitorhelped-me-win-bronze-2d
89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쉽게 그들의 짐을 지게 하시매 우리가 저마다 지고 있는 인생의 짐은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제 사랑하는 한 친구는 신혼 시절, 자기 가족에게 4륜 구동 픽업 트럭이 필요하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그 차가 필요해서 사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새 차를 사고 싶은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농담조로 시작한 부부의 대화는 결국 그 차를 구입했을 때의 득실을 따져 보는 데까지 이어졌습니다. 여보, 우리는 4륜 구동 트럭이 필요해요. 아내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죠? 이 질문에 그는 자신이 보기에 완벽하다 싶은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큰 폭풍이 몰아칠 때에도 아이들 분유는 사야 할 텐데, 그 트럭이 아니면 슈퍼마켓에 갈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내는 웃으며 답했습니다. 새 트럭을 사면 분유 살 돈이 없을 거예요. 그러니 그런 긴급 상황에 가게에 갈 일을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계속 논의한 끝에 결국 그들은 트럭을 사기로 했습니다. 트럭을 사고 얼마 되지 않아, 제 친구는 그 트럭이 쓸모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트럭을 사려는 이유로 말했던 것들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집에서 장작으로 쓸 나무를 베어 오기로 했습니다. 가을이었지만, 나무를 구하러 올라간 산에는 벌써 눈이 내려 있었습니다. 산을 따라 올라갈수록 눈은 점점 더 높이 쌓여 있었습니다. 제 친구는 미끄러운 길에서 운전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새 트럭에 대한 굳은 확신으로 계속 나아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친구는 눈 덮인 길을 너무도 많이 가 버렸습니다. 나무를 베려 한 곳에서 차를 길 바깥으로 돌리다가 그만 눈 속에 갇히고 만 것입니다. 네 바퀴가 다 눈 속에서 헛돌았습니다. 그는 이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금세 인식했습니다. 그는 당황했고, 걱정에 빠졌습니다. 제 친구는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지는 않겠어. 그는 차에서 나와 나무를 베기 시작했습니다. 트럭 뒤 칸에 무거운 짐을 가득 실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눈에서 빠져 나가려고 시도했습니다. 픽업트럭에 기어를 넣고 시동을 걸자 차가 앞으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트럭은 서서히 눈에서 나와 도로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우리의 개인적인 짐 트럭과 나무, 제 친구에 관한 이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훈에 대해 역설할 때 성신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눈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길로 돌아가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그 장작더미 짐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가 가족과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준 것은 바로 그 짐이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처리해야 할 일과 기회, 의무와 특권, 환난과 축복, 선택과 제약이 그러한 짐에 포함됩니다. 우리의 짐을 주기적으로,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 두 가지 질문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가 끌고 있는 이 짐은 협착하고 좁은 길 위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2014년 5월호 87
90 가지고 전진하도록, 그리고 영적으로 갇히지 않도록 영적으로 끌어 주는 힘이 되고 있는가? 내가 끌고 있는 이 짐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영적인 힘이 되고 있는가? 때로 우리는 짐이 없으면 행복할 거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하지만 짐을 견뎌 내는 것은 행복의 계획에서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자신의 짐에서 영적인 견인력을 얻어야 하기에, 우리는 멋지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삶에 많이 포함시킴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들로부터는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해야 합니다. 속죄의 강화하는 힘 구주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멍에는 보통 소나 다른 동물들이 쌍으로 함께 짐을 끌 수 있도록 둘 사이에 놓는 나무 88 리아호나 기둥을 말합니다. 멍에는 동물들이 나란히 서서 함께 움직여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나의 멍에를 메고 라는 독특한, 주님의 개인적인 권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성스러운 성약을 맺고 지킨다는 것은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단단히 묶고 그분이 메신 멍에를 함께 멘다는 뜻입니다. 본질적으로,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그분께 의지하고 그분과 함께 짐을 끌자고 손짓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분의 능력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필멸의 여정에서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과 함께 우리의 짐을 끌 때, 진정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벼울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혼자여야 할 필요가 절대로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하늘의 도움으로 전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구주의 속죄를 통해 우리 [자신]의 것을 넘어서는 힘 ( Lord I Would Follow Thee, Hymns, no. 220)과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께서 선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여행을 계속하라. 그리고 너희 마음으로 기뻐하라. 이는 보라, 또 바라보라, 나는 끝까지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교리와 성약 100:12) 앰율론이 앨마와 그의 백성을 박해했던 몰몬경의 예를 생각해 보십시오. 고난 중에 있는 이 제자들에게 주님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너희 머리를 들고 안심하라. 이는 너희가 내게 맺은 성약을 내가 알고 있음이요, 내가 나의 백성과 성약하고 그들을 속박에서 건져 낼 것임이니라 (모사이야서 24:13) 성약의 중심에는 구원에 대한 약속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받으려면, 고결하게 맺고 지킨 성약, 그리고 합당한 신권 권세로 집행된 의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권 의식을 통해서 속죄의 축복을 포함한 경건의 능력이 육체에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교리와 성약 84:20~21 참조) 앨마와 그의 백성에 관한 기록에 있는 다음 구절을 읽으면서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태복음 11:30)라고 하신 구주의 말씀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리고 내가 또한 너희 어깨에 놓인 짐을 가볍게 하리니, 곧 너희가 속박되어
91 있는 동안 참으로 너희가 너희 등에 그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 (모사이야서 24:14)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이 성구를 짐이 갑자기, 그리고 영구히 없어진다는 뜻으로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음 구절에는 어떻게 짐이 가벼워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이에 이제 이렇게 되었나니 앨마와 그의 형제들 위에 지워진 짐이 가벼워졌고, 참으로 주께서 그들을 강하게 하사 그들로 쉽게 그들의 짐을 지게 하시매, 그들이 주의 모든 뜻에 즐거이 인내를 가지고 복종하였더라. (모사이야서 24:15; 강조체 추가) 사람들의 어려움과 도전들은 즉각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앨마와 그를 따르는 이들은 강화되었고, 그렇게 능력이 향상되었기에 짐이 가벼워졌습니다. 이 선한 사람들은 속죄를 통해 스스로 선택의지를 행사하는 자가 되어 행하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교리와 성약 58:26~29 참조) 그들의 상황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주의 힘을 입어 (몰몬의 말씀 1:14; 모사이야서 9:17; 10:10; 앨마서 20:4) 앨마와 그의 백성들은 제이라헤믈라 땅으로 안전하게 인도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아담의 타락이 끼친 영향을 극복하고 우리 개인의 죄와 범법을 사하는 것에만 한정되지는 않습니다. 그분의 속죄는 선한 일을 하게 하고, 우리가 가진 필멸의 능력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더 발전하게 합니다. 우리 대부분은, 잘못을 저지르거나 삶에서 죄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도움이 필요할 때, 구주께서 그분의 구속하는 권능을 통해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속죄가 순종적이고, 합당하며, 계명을 성실히 지키는 남자와 여자를 위한 것이라는 것과,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더 충실히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저는 우리가 속죄의 이 측면, 즉 삶을 강화하는 측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는 게 아닌지, 그리고 순전히 자신의 투지와 의지, 훈련, 그리고 한계가 명백한 우리의 능력만으로 홀로 짐을 끌어야만 한다고 잘못 믿고 있지는 않은지 의문스럽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음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속죄를 통해, 그리고 성신의 권능으로 우리를 활력 있게 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실 뿐 아니라 강화하고 치유하고 싶어하신다는 점 또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도우십니다 앨마는 구주께서 왜, 그리고 어떻게 우리를 능력 있게 하실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이에 그가 나아가사, 온갖 고통과 고난과 시험을 당하시리니,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의 고통과 질병을 짊어지리라는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또 그가 사망을 짊어지시리니, 이는 그의 백성을 결박하는 사망의 줄을 푸시려 함이요, 또 그들의 연약함을 짊어지시리니, 육체를 따라, 그의 심정을 자비로 충만하게 하사, 육체를 따라, 자기 백성을 그들의 연약함을 좇아 어떻게 도울지 아시고자 하심이니라. (앨마서 7:11~12) 그렇게 구주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죄와 죄악을 위해서만 고통받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적 고통과 고뇌와 연약함과 약점, 두려움과 좌절과 실망과 낙담, 그리고 2014년 5월호 89
92 우리의 후회와 회한과 절망과 절박함, 또한 우리가 겪는 부당함과 불공평, 우리를 괴롭히는 정서적 고충을 위해 고통받으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필멸의 삶 동안 마주할 그 어떤 육체적 고통, 영적 상처, 영혼의 고뇌나 심적 고통, 질환이나 연약함도 구주께서 경험하지 않으신 것이 없습니다. 연약함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부르짖을지 모릅니다. 이게 어떤 건지 아무도 모를거야. 아무도 이해 못해.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 각자의 짐을 느끼고 짊어져 보셨기에, 온전하게 알고 이해하십니다. 그리고 무한하고 영원한 희생으로(앨마서 34:14 참조), 그분은 완벽하게 공감하시며 자비의 팔을 우리에게 뻗으실 수 있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다가와서 어루만지고, 돕고, 치유하고, 강화하실 수 있으며, 우리 자신의 힘에만 의지해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도록 도와주십니다. 분명,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습니다. 권유, 약속, 그리고 간증 자신의 짐을 가늠해 보는 가운데 구주의 속죄에 대해 공부하고, 기도하고, 숙고하고, 더 배우려 노력하시도록 권유합니다. 우리가 하는 필멸의 생각으로는 속죄의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90 리아호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죄의 많은 측면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해해야만 합니다. 제 친구에게 나무 짐은 목숨을 구하는 견인력으로서 작용했습니다. 빈 트럭은 4륜 구동 자동차였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헤쳐 나가지 못했습니다. 무거운 짐은 견인력을 만들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친구를 구한 것은 바로 짐이었습니다. 그 짐이 제 친구를 갇힌 곳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으며, 다시 도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었으며,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견인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저마다 지고 있는 인생의 짐은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니파이후서 2:8 참조) 우리의 짐을 쉽게 질 수 있도록 구주께서 도와주시리라는 것을 간증드리고, 약속드립니다.(모사이야서 24:15 참조) 성스러운 성약을 통해 그분과 함께 멍에를 메고, 생활 속에서 능력 있게 해 주는 속죄의 힘을 받는다면, 그분의 뜻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생활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우리의 상황을 바꿔 달라고 집요하게 기도하기보다는, 그 상황으로부터 배우고, 상황을 변화시키며, 우리의 상황을 수용할 힘을 달라고 간구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행함을 받는 자가 아니라 행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니파이후서 2:14 참조) 우리는 영적인 견인력을 축복받을 것입니다. 구주의 속죄를 통해 우리 각자가 더 나은 것을 행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4월 6일입니다. 우리는 계시를 통해 오늘이 구주의 실제 탄생일임을 압니다. 4월 6일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조직된 날이기도 합니다.(교리와 성약 20:1; Harold B. Lee, Strengthen the Stakes of Zion, Ensign, July 1973, 2; Spencer W. Kimball, Why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the Things Which I Say?, Ensign, May 1975, 4; Spencer W. Kimball, Remarks and Dedication of the Fayette, New York, Buildings, Ensign, May 1980, 54; Discourses of President Gordon B. Hinckley, Volume 1: [2005], 409 참조) 이 특별하고 성스러운 안식일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속주이심을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우리를 씻으시고, 치유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강화하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기쁘게 간증드립니다. 아멘.
93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사랑 복음의 정수 필멸의 여정에서 우리의 동료 여행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구주께서 사람들 사이에서 성역을 베푸실 때 호기심 많은 한 율법사가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태는 예수님의 대답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1 마가는 구주께서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2 라고도 말씀하셨다고 기록했습니다. 필멸의 여정에서 우리의 동료 여행자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이웃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3 라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자녀이기에 서로 형제자매입니다. 이 진리를 기억한다면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사랑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실제로 사랑은 복음의 정수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범이십니다. 그분의 생애는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아픈 사람을 고치고 억압받은 사람을 일으키며 죄인을 구하셨습니다. 결국 분노한 폭도들이 그분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울린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4 라는 말씀은 필멸의 삶에서 보여 주신 동정심과 사랑의 백미입니다. 사랑은 친절과 인내, 이타심, 이해심, 용서와 같은 많은 특성으로 발현됩니다. 인간 관계에서 드러나는 이런저런 속성들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증거합니다. 보통 우리의 사랑은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 나타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필요 사항을 파악하여 그에 반응하는 우리의 역량일 것입니다. 저는 다음 시에 담긴 속뜻을 늘 소중하게 여겨 왔습니다. 밤 새워 울어 본 적이 있지 다른 이의 필요를 내 좁은 시야로는 보지 못했기에. 허나, 지나치게 친절했다며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지 5 최근에 저는 결과를 따지지 않고 사랑을 담아 친절을 보여 준 감동적인 사례를 알게 되었습니다. 때는 1933년으로, 경제 대공황 때문에 취직이 힘들었던 시기에 미국 동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를린 비시커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습니다. 오랜 구직 끝에 그녀는 의류 공장에서 재봉사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공장 근로자들은 매일 함께 재봉질을 해서 제대로 완성한 제품만큼만 급여를 받았습니다. 생산량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공장에서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를린은 어떤 작업 단계 때문에 당황하고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재봉틀 앞에서 잘못 재봉한 부분의 실을 뜯어내려 애를 썼습니다. 다른 재봉사들은 많은 물량을 만들기 위해 서둘러 일하고 있었기에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했습니다. 무력감과 절망이 밀려왔습니다. 아를린은 그 자리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아를린 건너편에는 버니스 록이 앉아 있었습니다. 아를린보다 나이가 많고 재봉 경력도 오래되었습니다. 아를린의 절망을 본 버니스는 일을 멈추고 다가가서 친절하게 방법을 가르쳐 주며 도와주었습니다. 아를린이 자신감을 갖고 작업을 마칠 때까지 곁에 있어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에야 버니스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아를린을 도와주었던 시간에 더 많은 제품을 만들 수도 있었는데, 그 기회를 날려 버린 것입니다. 사랑이 담긴 이 친절한 행위로, 버니스와 아를린은 평생에 걸친 친구가 되었습니다. 두 여성은 각각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았습니다. 1950년대의 어느 날, 교회 회원인 버니스는 아를린과 그 가족에게 몰몬경을 한 권 주었습니다. 1960년에 아를린은 남편과 자녀들과 함께 침례를 받고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훗날 아를린 부부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인봉되었습니다. 버니스는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그러나 절망하고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고자 자기 일을 뒤로 하고 친절한 행동을 2014년 5월호 91
94 했으며, 그 결과 산 자와 죽은 자를 망라한 수많은 이들이 복음의 구원 의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매일 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에게 사랑과 친절을 보일 기회가 있습니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차장, 사무실, 엘리베이터 및 기타 다른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하고 봉사하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류의 한 부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형제자매로 생각할 수 없다면, 인류에 대한 형제애를 말하는 일은 별 소용이 없는 일이 될 것입니다. 6 사랑을 보일 기회는 예기치 않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981년 10월에 나왔던 한 신문 기사에도 그런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거기에 실린 사랑과 자비로 크나큰 감동을 느꼈기에 저는 그 기사를 30년 동안 소중하게 보관해 왔습니다. 92 리아호나 그 기사는 승객 150명을 싣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워싱턴 주 시애틀까지 직항 운행을 하던 알래스카 에어라인 소속의 한 비행기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어린이를 수송하기 위해 알래스카의 한 외딴 마을로 우회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두 살배기 사내 아이가 집 근처에서 놀다 유리 위로 떨어지면서 팔 동맥이 끊어졌는데, 앵커리지에서 남쪽으로 725킬로미터 거리인 그 마을에는 항공편이 없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긴급 지원 요청을 했고, 그 요청에 따라,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그 비행기가 아이를 시애틀까지 후송하기 위해 항로를 변경한 것입니다. 비행기가 그 외딴 마을 부근에 착륙했을 때, 의사는 아이의 출혈이 너무 심해 시애틀까지 가는 시간을 버틸 수 없을 것 같다는 소견을 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는 항로를 바꾸어 가장 가까운 병원이 있는, 즉 320킬로미터 떨어진 알래스카 주노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를 주노까지 후송한 후, 그 비행기는 예정보다 몇 시간 지연된 시각에 시애틀로 떠났습니다. 승객 대부분이 약속 시간과 연결편을 놓쳤지만,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와 가족을 위해 상당 금액을 모금하기까지 했습니다. 비행기가 시애틀에 도착할 때쯤, 아이가 무사하다는 소식이 무선으로 전해졌다는 조종사의 기내 방송에, 승객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7 저는 이 성구가 떠오릅니다. 이 사랑은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이라, 누구든지 마지막 날에 이를 지닌 것으로 드러나는 자는 잘 될 것임이니라. 8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의 사랑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기회는 우리 가정의 울타리 안에 있습니다. 사랑이 가족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때가 종종 있습니다. 너무 많이 인내하지 못하고, 너무 많이 말다툼을 하고, 너무 많이 싸우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고든 비 힝클리 회장님은 이렇게 탄식하셨습니다. 왜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이 종종 우리의 거친 말의 표적이 됩니까? 왜 [우리가] 칼날처럼 날카로운 독설을 퍼붓습니까? 9 이 질문에 대한 우리 각자의 대답은 서로 다르겠지만, 그 핵심은 이유가 무엇이든 그건 중요치 않다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고 싶다면, 서로 친절과 존중심으로 대해야 합니다. 물론 징계를 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질책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교리와 성약에 있는 권고대로 꾸짖은 후에 더 큰 사랑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10 우리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 여건을 사려 깊게 배려하고자 늘
95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모욕하거나 비판하지 맙시다. 동정심을 보이고 격려해 줍시다. 경솔한 말이나 행동으로 누군가의 자신감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사랑에는 언제나 용서가 따릅니다. 가족은 물론이요 친구 관계에서도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얼마나 사소한 문제였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리를 잡고 썩고 곪아 마침내 오스트리아 빈 파괴를 부르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비난은 상처를 만듭니다. 오직 용서만이 치유합니다. 고인이 되신 한 훌륭한 부인은 어느 날 저를 찾아오셔서 후회하는 일 몇 가지를 털어놓으신 적이 있습니다. 그 부인은, 그들 부부와 한때는 사이가 좋았지만 몇 차례 의견 충돌 끝에 멀어진 이웃집 농부와의 오래전 일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부인은 어느 날 그 농부가 자신의 농지로 가기 위해 부인의 소유지를 가로질러 가게 해 달라며 부탁을 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이야기를 멈추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몬슨 형제님, 전 우리 땅으로 지나갈 수 없으니 걸어서 먼 길을 돌아가라고 말했어요. 제가 잘못했지요. 그 일이 후회가 돼요. 그는 이제 가고 없지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정말 다시 한 번 그런 기회가 있다면 좋겠어요. 부인의 이야기를 들을 때, 제 마음속에 존 그린리프 휘티어의 우울한 글귀가 떠올랐습니다. 말로나 글로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슬픈 말은 그렇게 했더라면! 이다. 11 형제 자매 여러분, 사랑과 친절한 배려심으로 서로를 대하면 그런 후회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웃고, 손을 흔들고, 친절한 말을 하고, 칭찬하는 등 사랑을 상대방이 인식할 수 있도록 표현할 방법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보이고, 인내하며 친절하게 어떤 원리를 가르치고, 아픈 사람이나 병으로 외출하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문안을 가는 것처럼 더 적극적인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말과 행동을 포함하여 사랑을 전할 방법은 많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저술가이며 강연자인 데일 카네기는 각 사람의 내면에는 외롭고 좌절한 누군가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2014년 5월호 93
96 일요일 오후 모임 2014년 4월 6일 말 몇 마디를 하여 세상에 있는 행복의 총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힘 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여러분은 오늘 한 친절한 말을 내일이면 잊을지 몰라도 그 말을 들은 사람은 평생 소중하게 간직할 것 12 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오늘부터 가족이든, 친구이든, 단순히 아는 사람이든, 또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든 간에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든 사랑과 친절로 대하겠다고 결심합시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셨으며, 그 아들 역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런 한량없는 은사를 이해한다면,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그리고 온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이 가득 찰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주 1. 마태복음 22:36~ 마가복음 12: 요한1서 4: 누가복음 23: 작자 미상, Richard L. Evans, The Quality of Kindness, ImprovementEra, May 1960, 340에서 인용함. 6.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ed. Edward L. Kimball (1982), Injured Boy Flown to Safety, Daily Sitka Sentinel (Alaska), Oct. 22, 1981 참조. 8. 모로나이서 7: 고든 비 힝클리, 사랑이 여러분 생의 북극성이 되게 하십시오, 성도의 벗, 1989년 7월호, 82쪽. 10. 교리와 성약 121:43 참조. 11. Maud Muller, The Complete Poetical Works of John Greenleaf Whittier (1878), 206; 강조체 추가. 12. Dale Carnegie, 한 예로, Larry Chang, Wisdom for the Soul (2006), 54에서 인용. 증인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큰 가치가 있는 진리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전쟁, 또는 불확실한 시기에도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우리의 주의를 고정시킬 방법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저에게 영적 혼란이 심했던 시기입니다. 저는 숯불 만한 작은 간증을 가지고 유타 브리검시티에 있는 집을 떠나면서 더 많은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상 고등학교 졸업반 전원이 몇 주 내로 교전 지대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바로 북쪽 이시마 섬에 배치된 저는 의심과 불확실함으로 허덕였으며, 복음에 대한 개인적인 간증을 얻고 싶어 했습니다. 간증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어느 잠 못 이루던 밤, 저는 막사를 떠나 190리터짜리 연료 드럼통을 모래로 채워 일렬로 담처럼 쌓아 올려 만든 벙커에 들어갔습니다. 그 벙커는 지붕이 없었기에 저는 안으로 기어들어가 별이 총총한 하늘을 바라본 후,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 문장을 거의 중간쯤 언급했을 때,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일어난 일을 명쾌하게 말씀드리고 싶어도 제게는 그것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65년 이상이 지난 오늘도 그것은 그날 밤처럼 생생합니다. 그것은 매우 은밀하고도 개인적인 현시였습니다. 마침내 저는 직접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간증은 제게 주어진 것이었고, 저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잠시 후 저는 벙커에서 기어나와 날아갈 듯한 발걸음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경외감으로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특별해서라기보다는 그런 일이 제게 일어났다면 다른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며, 지금도 그렇게 믿습니다. 그 후 여러 해에 걸쳐 그런 경험은 따라야 할 빛이면서 동시에 제가 감당해야 할 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큰 가치가 있는 진리, 제가 거의 90년을 살아오면서, 그리고 총관리 역원으로서 50년 이상 배우고 경험하면서 알게 된 진리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알게 된 것 중 상당수는 교육될 수는 없어도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범주에 속한 것들입니다. 영원한 가치가 있는 지식은 큰 가치가 있는 대부분의 지식처럼 개인적인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만 옵니다. 기도와 묵상은 금식 및 경전 공부와 결합되어 느낌과 계시, 성신의 속삭임을 불러올 것입니다. 그러면 높은 곳에서 오는 지시를 받으면서 교훈에 교훈이 더해집니다. 여러 계시에는 이 생에서 우리가 얻는 94 리아호나
97 예지의 원리는 어떠한 것이든지 부활 때에 우리와 함께 일어[날] 것이며 부지런함과 순종을 통하여 지식과 예지를 얻는다 (교리와 성약 130:18~19)는 것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게 된 한 가지 영원한 진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을 믿는다. (신앙개조 제1조) 하나님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호칭 중에서 아버지 라 불리는 것을 택하셨습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제3 니파이 13:9; 또한 마태복음 6:9 참조) 이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게 되면, 구주께서 아버지 라는 호칭을 사용하신 것에 담긴 교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성스러운 특권이며, 충실한 정도에 따라 영원한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모든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남편과 아내가 자녀와 더불어 가정에서 행복하게 지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혼하지 않은 분이나 자녀를 갖지 못한 분들이라 하더라도, 구하고는 있지만 지금은 손에 닿지 않는 영원한 축복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축복이 언제 어떻게 오는지를 우리가 항상 아는 것은 아니지만, 성스러운 성약을 맺고 지키는 충실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영원한 증식이라는 약속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은밀히 갈망해 왔고 눈물로 간절히 구해 왔던 것들이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에 와 닿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충만해지고, 또한 필수적인 축복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확신이 올 것입니다. 성임을 받아 이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 주님의 종으로서, 그런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한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때가 되면, 구원과 승영에 필수적인 축복 중 여러분에게 주어지지 않을 축복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비어 있는 팔은 채워지고, 깨진 꿈과 갈망으로 상처받고 있는 마음도 치유될 것입니다. 제가 알게 된 다른 진리는 성신이 실재한다는 것입니다. 성신은 신회의 세 번째 구성원입니다. 성신의 사명은 진리와 의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신은 화평과 안도감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 보입니다. 성신은 또한 필요할 때 위안을 주고, 인도하며, 잘못을 고치게 합니다. 의롭게 생활하면 평생 성신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성신의 은사는 복음의 의식을 통해 부여됩니다. 권세가 있는 사람이 교회의 새 회원이 된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성신을 받으라. 이 의식만으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속삭임을 듣고 따르면 성신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딸은 모두 모로나이의 다음 약속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신의 권능으로 너희는 모든 것의 참됨을 알게 되리라. (모로나이서 10:5; 강조체 추가) 제 생애에서 얻은 가장 고귀한 진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입니다. 2014년 5월호 95
98 멕시코 멕시코시티 주님의 이름은 가장 중요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토대이며 계시의 닻이 됩니다. 우리가 교회의 일을 수행할 때 그 권세를 통해 일을 합니다. 어린 아이가 하더라도 모든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칩니다. 모든 축복과 의식, 모든 성임과 공식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집니다. 이 교회는 그분의 교회이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그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교리와 성약 115:4 참조) 몰몬경에는 니파이인들이 하나님 아버지께 [주님]의 이름 으로 기도하던 곳에서 일어난 큰 사건이 나옵니다. 그때 주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너희에게 무엇을 주기를 원하느냐? 이에 그들이 예수께 아뢰기를, 주여, 우리가 이 교회를 일컬을 이름을 우리에게 일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는 이 문제에 관하여서 백성 중에 논쟁이 있음이니이다. 이에 주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96 리아호나 백성들이 이 일로 인하여 불평하며 논쟁함은 어찜이냐?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 곧 나의 이름을 받들어야 한다 말하는 경전을 그들이 읽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마지막 날에 너희가 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또 누구든지 내 이름을 받들고 끝까지 견디는 자, 그는 구원을 받을 것임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행하든지 내 이름으로 행할지니, 그러므로 너희는 교회를 내 이름으로 칭할지며, 또 내 이름으로 아버지를 부를지니라. 그리하면 그가 나로 인하여 교회에 복을 주시리라. (제3니파이 27:2~7)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사도행전 4:12)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우리는 그분이 누구인지 압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독생자이시며, 죽임을 당하셨으나 다시 사신 분입니다. 그분은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중보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곧 그리스도이신 우리 구속주의 반석 위에 너희가 너희의 기초를 세워야 함을 기억하고 기억하라. (힐라맨서 5:12) 그분은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우리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닻입니다. 전 세계 곳곳, 일요일마다 회중이 모이는 곳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불문하고 같은 내용이 담긴 말로 성찬이 축복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들고 항상 그분을 기억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선지자 니파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며 그리스도에 대하여 예언하며 또 우리는 우리의 예언에 따라 기록하노니, 이는 우리의 자손들이 그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무슨 근원을 바라보아야 할지 알게 하려 함이니라. (니파이후서 25:26) 우리는 각자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인 간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 후 우리는 그 간증을 우리 가족이나 다른 이들과 나눕니다. 이 모든 일에, 직접 나서서 주님의 일을 방해하려고 힘쓰는 대적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누구를 따를지 선택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주를 따르기로 결심하고 틀림없이 그분 편에 충실히 남기로 한다면, 우리는 말 그대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신약전서에서 요한은 구주와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합니다.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99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요한복음 6:66~69) 베드로는 구주를 따르는 사람이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운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충실하게 헌신하고자 그분을 우리의 구속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고, 가르치고, 봉사하며 그 모든 세월을 보내고, 또한 전 세계 곳곳으로 수백만 킬로미터를 다니면서 그 모든 일을 겪어 온 지금, 저는 한 가지 위대한 진리를 나누고 싶습니다.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저의 간증입니다. 조셉 스미스와 시드니 리그돈은 성스러운 경험을 한 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에 대하여 드린 많은 간증 다음에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에 대하여 드리는 간증은 이러하니, 곧 그는 살아 계시다는 것이니라. 이는 우리가 그를 보았[음이라.] (교리와 성약 76:22~23) 그것이 바로 제가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살아 계심을 저는 믿으며, 또한 확신합니다.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그로 말미암아, 그를 통하여, 그에게서 여러 세상이 현재와 과거에 창조되었고, 그 곳의 주민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아들과 딸들[입니다.] (교리와 성약 76:24) 구주께서 살아 계시다는 간증을 전합니다. 저는 주님을 압니다. 저는 그분의 증인입니다. 저는 주님이 치르신 위대한 희생과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자녀를 향한 영원한 사랑을 압니다. 제 특별한 간증을 추호의 의심도 없이, 겸손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멘. 윌리엄 알 워커 칠십인 정원회 신앙에 충실한 삶 우리 선조들이 주님의 교회로 인도받은 신앙과 희생의 이야기를 알 때, 우리가 받을 축복이 참으로 클 것입니다. 저는 교회사를 좋아합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앙에 충실하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놀라운 헌신에 대해 배울 때, 많은 분이 그러시듯 제 신앙도 강해집니다. 한 달 전, 애리조나 길버트 성전 지역에 사는 12,000여 명의 훌륭한 청소년들은 새로운 성전 완공을 축하하며 공연을 펼쳤습니다. 의롭게 생활하겠다는 그들의 결의를 보여 주는 영감에 찬 공연이었습니다. 그 축하 행사의 주제는 신앙에 충실한 삶 이었습니다. 그 충실한 애리조나 청소년들처럼, 우리 모든 후기 성도는 신앙에 충실한 삶 을 살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찬송가에는 선조들이 품은 참되신 신앙 ( 의와 진리 지키기에, 찬송가 141장)을 수호하겠다는 가사가 나옵니다. 우리는 여기에 선조들이 품은 참되신 신앙에 충실한 삶 이라 덧붙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열정적인 애리조나 청소년들이 그들의 교회사, 즉 그들의 가족이 교회 회원이 된 그 이야기를 알고 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모든 후기 성도들이 자신의 선조가 어떻게 교회로 개종했는지 그 이야기를 안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개척자의 후손이든 아니든, 몰몬 개척자들의 신앙과 희생의 유산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고귀한 유산입니다. 교회 역사상 가장 놀라운 장면 중 하나는 교회가 설립되고 겨우 10년 후인 1840년, 윌포드 우드럽이 영국 전역에서 하나님의 사도로서 회복된 복음을 가르친 일입니다. 윌포드 우드럽과 다른 사도들은 영국의 리버풀과 프레스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선교 활동을 펼쳤고, 상당한 성공을 거뒀습니다. 후에 교회 회장이 된 당시 우드럽 장로님은 이 중대한 일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고자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그분은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가르치라는 영감을 받습니다. 몬슨 회장님은 하늘에서 무언가를 하라는 영감이 올 때 즉시 행하고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윌포드 우드럽 장로님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남쪽으로 가라 는 분명한 영의 음성에 따라 거의 곧바로 영국 남서부의 농촌인 히어포드셔 지역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부유한 농부인 존 벤보우를 만났고, 기쁜 마음과 감사로 (Wilford Woodruff, in Matthias F. Cowley, Wilford Woodruff: History of His Life and Labors as Recorded in His Daily Journals [1909], 117) 환영을 받았습니다. 600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라비아교라는 이름으로 모여 빛과 진리 (교회 회장의 가르침: 윌포드 우드럽 2014년 5월호 97
100 [2004], 91쪽)를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윌포드 우드럽을 보내셨습니다. 우드럽 장로님의 가르침은 즉시 열매를 맺었고 많은 사람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브리검 영과 윌라드 리차즈가 히어포드셔로 와서 합류했으며, 세 사도는 놀라운 성공을 98 리아호나 거뒀습니다. 겨우 몇 달 만에 그분들은 교회에 가입한 541명의 회원들을 위해 33개의 지부를 조직했습니다. 그분들의 놀라운 사업은 계속되어 모라비아교의 거의 모든 구성원이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윌포드 우드럽의 말씀을 처음 들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저의 고조할머니인 한나 마리아 이글스 해리스도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남편인 로버트 해리스 이세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침례를 받아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버트 할아버지는 아내의 말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아내에게 몰몬 선교사가 다음 번 설교를 할 때 자기도 가서 들어보고 직접 그들의 말을 바로잡겠다고 하셨습니다. 설득 당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아마도 설교자를 난처하게 하고자 앞줄에 앉은 로버트 할아버지는 자신의 아내가 그랬듯 곧바로 영으로 감동되셨습니다. 회복의 메시지가 참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부부가 모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분들의 신앙과 헌신의 이야기는 수많은 다른 일화와 비슷합니다. 복음에 대해 들었을 때 그분들은 그것이 참됨을 알았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말입니다. 목자의 음성을 들은 그분들은 복음대로 생활하고 주님의 선지자의 지시에 따르는 데 자신의 생애를 온전히 바치셨습니다. 시온으로 모이라 는 부름에 응하여 고국인 영국을 떠나 대서양을 건너서 일리노이 나부로 집합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온 마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새로운 땅에 정착하려 애쓰면서도 노동으로 십일조를 바치며 나부 성전 건설을 돕기 위해 열흘마다 하루씩 성전에 가서 일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 하이럼의 순교 소식을 들었을 때 그분들은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101 계속해서 전진했습니다! 신앙에 충실하게 남았습니다. 성도들이 핍박을 받고 나부에서 쫓겨났을 때, 로버트와 마리아는 미시시피 강을 건너 서쪽으로 떠나기 직전에 성전에서 엔다우먼트 의식을 받는 축복을 받았던 것에 깊이 감사해했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했지만 그분들의 신앙과 간증은 확고했습니다. 그분들은 여섯 자녀를 이끌고 진흙 벌판을 걸어서 아이오와 주를 횡단하며 서쪽으로 전진해 갔습니다. 그분들이 가족을 위해 미주리 강 유역에 움막을 지었던 곳은 윈터 쿼터스로 알려졌습니다. 그 용감한 개척자들은 서쪽을 향한 여정을 언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알고자 사도들의 지시를 기다렸습니다. 그들 각자의 계획은 십이사도 정원회 브리검 영 회장님이 남성들에게 미합중국을 위한 군복무를 제안하면서 달라졌습니다. 몰몬 대대가 구성된 것입니다. 브리검 영 회장님의 요청에 응한 500명이 넘는 몰몬 개척자 형제 중에는 로버트 해리스 이세도 있었습니다. 그분은 여섯 자녀와 임신한 아내를 떠나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에 입대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왜 그렇게 했을까요? 제 고조부의 말씀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몰몬 대대가 산타페로 가던 길에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 그분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 신앙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오. 나는 [브리검 영 형제님이 우리에게 전한 말씀을]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신 것이라고 믿소. 즉, 할아버지는 자신이 하나님의 선지자의 말씀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형제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지자가 그들을 인도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편지에서 할아버지는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표하시며 그들이 축복받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편지 말미에 그분은 강력히 권고하셨습니다. 당신과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듣고 [경험한] 것들을 우린 절대 잊어서는 안 되오. 그 권고와 더불어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인도를 받고 있다 는 그분의 간증은 저에게 경전과도 같습니다. 몰몬 대대로서 떠난 지 18개월 만에 로버트 해리스는 사랑하는 아내 마리아에게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분들은 일생을 회복된 복음에 참되고 충실하게 사셨습니다. 15명의 자녀를 두셨고, 그중 13명이 장성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 레이몬드에 사셨던 제 할머니 패니 워커는 그분들의 손주 136명 중 한 분이십니다. 할머니는 당신의 할아버지가 몰몬 대대 일원으로 복무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셨고, 모든 손주들이 그 사실을 알기를 바라셨습니다. 제가 할아버지가 되어 보니, 그것이 할머니께 왜 그렇게 중요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할머니는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이키고자 하셨습니다. 손주들이 그들의 의로운 유산을 알기를 바라셨습니다. 그것이 그들의 삶을 축복할 것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의로운 우리 선조들을 가깝게 느낄수록 우리는 더 현명하고 의로운 선택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주님의 교회로 인도받은 신앙과 희생의 이야기를 알 때, 우리가 받을 축복이 참으로 클 것입니다. 윌포드 우드럽 장로님이 회복된 복음에 대해 가르치고 간증하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들은 복음이 참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칠지라도 신앙에 참되고 충실하게 남으면 축복받을 것임을 그분들은 아셨습니다. 그분들은 마치 2014년 5월호 99
102 성전 축복을 받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수 있[다.] (토마스 에스 몬슨, 거룩한 성전은 세상을 비추는 등대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5월호, 92쪽)라는 우리 시대 선지자의 말씀을 들었던 것만 같습니다. 2파운드짜리 영국 동전의 한 면에는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라는 글귀가 새겨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개척자 선조들을 생각할 때, 저는 우리 모두가 그러한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로버트 해리스 할아버지가 그러셨듯이 수많은 다른 선조들 또한 그와 같은 권고를 자녀와 후손들에게 전하고 싶을 것으로 믿습니다. 첫째, 우리가 성전에서 경험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 성전을 통해 각자 받게 되는 약속과 축복들을 잊지 말라는 권고 말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선지자에게서 인도받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지자에게서 인도받고 있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주님은 후기에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해 그분의 교회를 회복하셨으며, 우리는 선지자 조셉에서 브리검 영, 그리고 그 뒤를 이은 교회 회장님들과 오늘날 우리의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선지자들에게서 인도를 받아 왔습니다. 저는 몬슨 회장님을 알고, 그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분은 오늘날 지상에 있는 주님의 선지자라는 것을 간증합니다. 저는 제 자녀와 손주들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의로운 우리 선조들, 즉 자신의 하나님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제단 위에 모든 것을 기꺼이 바치려 했던 충실한 몰몬 개척자들의 유산을 받들기를 가슴속 깊이 열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선조들이 품은 참되신 신앙을 수호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성스러운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엘 톰 페리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충실함을 통한 순종 가장 높은 권세를 지니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순종의 참모습입니다. 아내와 제가 매주 월요일 저녁에 여는 가정의 밤 규모가 갑자기 커졌습니다. 제 남동생과 조카딸, 처남, 그리고 또 다른 조카딸 내외가 저희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왔기 때문입니다. 친척들과 가까이 사는 축복을 받은 것은 어린 소년 시절 이래로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린 시절에 저는 외가 쪽 친척 몇 분과 같은 구역에 살았습니다. 손 외할아버지 댁은 저희 집에서 북쪽으로 옆집이었고, 에머 이모 댁은 남쪽으로 옆집이었으며, 그 구역 남쪽에는 조세핀 이모가, 동쪽에는 앨마 외삼촌이 사셨습니다. 제가 소년이었을 때, 우리는 친척들과 날마다 어울려 함께 일하고 놀고 왕래하며 특별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짓궂은 장난을 많이 치면 영락없이 곧바로 어머니와 이모들에게 들키기 마련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 달리 친척들이 대부분 뿔뿔이 흩어졌고, 또 비교적 가까이 살더라도 옆집에 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친척들이 서로 가까이에 사는 지금의 상황과 제 어린 시절을 다소 천국과 비슷하다고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족 단위의 영원한 속성을 끊임없이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성장기에 저는 외할아버지와 특별한 관계였습니다. 저는 가족의 장남이었기에 겨울에는 저희 집과 외할아버지 댁, 두 이모님 댁의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여름에는 잔디를 관리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제가 잔디를 깎는 동안 대개 앞 베란다에 앉아 계셨습니다. 제가 일을 마치면, 외할아버지 댁 앞 층계에 앉아 우리는 함께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런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어느 날, 인생에는 여러 가지로 선택할 것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제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지를 외할아버지께 여쭌 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늘 그러셨듯이 농장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조를 이룬 말들을 조련해서 함께 일하도록 만드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들은 고삐를 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말을 다루고 이끄는 한 가지 중요한 열쇠는 고삐와 재갈입니다. 마부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말이 한 마리라도 생기면, 그 조는 절대 함께 끌지도 못하고, 협력해서 최대치의 힘을 내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제 외할아버지께서 이 예를 드시며 제게 가르쳐 주신 교훈을 살펴봅시다. 말들을 끄는 마부는 누구일까요? 외할아버지는 마부는 주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주님은 목적과 계획이 있으신 분입니다. 아울러 말들을 개별적으로나 100 리아호나
103 조별로 조련하고, 또한 조를 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말이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가장 좋은 유일한 방법은 말을 순종하게 하고 마부의 지시에 따르게 하는 것임을 마부는 압니다. 외할아버지는 무엇을 고삐와 재갈로 비유하신 것일까요? 지금도 그렇고 당시에도 저는 그것이 외할아버지께서 저에게 성신의 속삭임을 따르도록 가르치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외할아버지에게 고삐와 재갈은 영적인 것이었습니다. 마부가 잘 조련된, 순종하는 조에 속한 말에게 무언가를 정확하게 시키고 싶다면, 고삐를 부드럽게 당기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부드러운 당김은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쓰시는 고요하고 작은 음성에 해당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선택의지를 존중하시기에, 그 당김은 거칠고 힘찬 당김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영의 속삭임을 무시하는 남성과 여성은 탕자가 그랬듯이 불순종과 흥청망청한 생활의 당연한 결말을 통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탕자는 당연한 결말이 일어난 후에야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라는 영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누가복음 15:11~32 참조) 외할아버지께서 가르치신 교훈은 영의 부드러운 영향력을 받아들이도록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그분은 제가 길에서 벗어나면 언제나 그런 속삭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제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영의 인도를 받는다면, 제가 결코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야고보서 3장 3절에 나오듯이,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재갈에 민감해야 합니다. 주님이 아주 살며시 당기시더라도, 기꺼이 가던 길을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가운데 우리의 영과 몸이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성신의 부드러운 속삭임에 주의를 기울이면, 영과 몸은 하나가 되고 우리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와 함께 살도록 길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개조 제3조에서 순종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온 인류가 복음의 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 외할아버지께서 조를 이룬 말들을 예로 들며 설명하신 그러한 순종에는 특별한 신뢰, 즉 말들을 이끄는 마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외할아버지께서 저에게 가르치신 교훈은 복음의 첫째 원리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런 후 바울은 신앙에 관해 가르치고자 아벨과 에녹, 노아, 아브라함의 예를 2014년 5월호 101
104 사용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이야기에 주목했는데, 이는 아브라함이 충실한 자들의 조상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히브리서 11:8~9, 11) 우리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아들인 이삭을 통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한 가지 약속, 곧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12절 참조; 또한 창세기17:15~16 참조) 후손에 관한 약속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런 102 리아호나 후, 아브라함의 신앙은 우리 중 많은 이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시험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곱씹어 보았지만, 아직도 아브라함의 충실함과 순종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침 일찍 떠나려고 충직하게 짐을 꾸리는 모습은 상상이 되지만, 모리아 산 기슭까지 사흘간의 여정 동안 어떻게 아들 이삭과 함께 그 모든 발걸음을 옮겼을까요? 산 위에서 불을 피울 나무는 어떻게 날랐을까요? 제단은 어떻게 쌓았을까요? 이삭을 어떻게 묶어 제단 위에 눕혔을까요? 이삭에게 그가 제물이 되리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했을까요? 그리고 칼을 들어 아들을 죽일 힘을 어떻게 얻었을까요? 아브라함은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부르며 그 불가능한 시험을 통과했다고 알리는 기적적인 순간이 이를 때까지 신앙의 힘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철저하게 따랐습니다. 그런 후 주님이 보내신 천사는 아브라함의 성약에 담긴 약속을 되풀이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품고 순종하는 것과 관련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도전을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말들도 각각 개성이 매우 달라서 조련하기가 더 쉬운 말도 있고 더 어려운 말도 있지만, 사람의 다양성은 이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저는 여러 해 동안의 경험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의 아들딸이며, 자신만의 전세와 현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해결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인생의 시행착오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복음의 둘째 원리, 곧 끊임없는 회개의 필요성을 온전히 인식합니다. 사실, 외할아버지께서 사셨던 그 시대에는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의 선택에 관한 문제가 훨씬 더 단순했습니다. 매우 지적이고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복잡해진 우리 시대에는 더욱 복잡한 해결책이 요구된다고 믿을지 모르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옳은 것과 그른 것의 차이를 알 수 있느냐며 진지하게 여쭈었던 제 질문에 외할아버지께서 답해 주신 것처럼, 오늘날의 복잡한 상황에는 오히려 더욱더 단순함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제시해야 하는 방식이 단순하다는 것을 압니다만, 저에게는 잘 들어맞았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 이 방식을 추천하니 제 말을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할 때, 분명한 선택을 하게 되고, 질문에 대해 단순한 답을 얻게 되어, 학식 있는 사람과 자신이 현명하다고
105 생각하는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것임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순종을 수동적이며 더 높은 권세를 지닌 이의 명령이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으로 여길 때가 많습니다. 사실, 가장 높은 권세를 지니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나타내는 것이 바로 순종의 참모습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을 받았을 때조차 하나님께 흔들리지 않는 충실함과 순종을 보였으며,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구해 주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순종을 통해 충실함을 보이면 하나님은 늘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오로지 자신만을 의지하고 자기의 소망과 성향만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따르고 그분의 지혜와 힘과 은사에 다가가는 사람들에 비해 한계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얽매어 있는 사람은 작은 일밖에 이루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하고 주도적인 순종은 연약하거나 수동적인 것이 아닙니다. 순종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선포하고 하늘의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방편입니다. 순종은 일종의 선택입니다. 자신의 제한된 지식과 하나님의 끝없는 지혜와 무한한 권능 사이의 선택입니다. 제 외할아버지께서 주신 교훈에 따르면, 순종은 입에 물려 있는 영적 재갈을 인식하고 마부의 인도를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충실함을 통해, 그리고 회복된 복음의 의식을 받음으로써 성약의 상속자이자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충실하고 순종적인 사람은 누구나 영생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첫 번째 시현 성경을 읽던 한 소년의 눈길이 어느 로렌스 이 코브리지 장로 칠십인 정원회 선지자 조셉 스미스 조셉 스미스에게 주어진 수많은 계시는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였음을 입증합니다. 특별한 성구에 머뭅니다. 세상을 바꾸게 될 순간입니다. 그는 어느 교회가 자신을 진리와 구원으로 인도해 줄 수 있을지 간절히 알고 싶었습니다. 거의 모든 방법을 시도해 본 그는 이제 성경을 펼쳐서 다음 말씀을 읽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 그는 그 말씀을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최초의 빛 한 줄기가 어둠을 가릅니다. 이것이 답일까? 혼돈과 암흑에서 빠져나올 방법? 이렇게 간단하단 말인가? 하나님께 여쭤 보면 그분이 대답해 주신다고? 마침내 그는 하나님께 구하든가 암흑 속에 머물든가 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러나 간절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조용한 곳으로 달려가 서둘러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겨우 열네 살인 그는 어서 알고 싶지만 서두르지 않습니다. 여느 기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음속으로 장소와 때를 정합니다. 하나님께 이야기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그날이 됩니다. 때는 [1820년] 이른 봄 아름답고 맑게 갠 날 아침 2 입니다. 그는 근처의 고요한 숲 키 큰 나무들 아래로 혼자 걸어 들어갑니다. 이전에 가고자 계획했던 곳에 다다릅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마음속의 소원을 고해 올립니다. 그 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나는 내 머리 바로 위에 해보다도 더 밝은 빛기둥을 보았으며, 그 빛기둥은 점차 내려와 이윽고 내게 임하였다. 그 빛이 내 위에 머물렀을 때 나는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광채와 영광을 지닌 두 분이 내 위, 공중에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중 한 분이 내 이름을 부르시면서 2014년 5월호 103
106 나에게 말씀하시는데, 다른 한 분을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조셉,]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하셨다. 3 24년 후에, 조셉 스미스와 그의 형 하이럼은 여기서 시작된 일로 인해 죽음을 맞습니다. 반대 조셉은 자신이 열일곱 살일 때 한 천사가 자신에게 자신의 이름이 모든 나라와 족속 가운데 좋게도 전하여지고 나쁘게도 전하여[질] 4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놀라운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세상 곳곳에 퍼져 나가는 오늘날에 계속해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반대, 비판, 적대는 진리를 따라다닙니다. 인간의 목적과 운명에 대한 진리가 밝혀질 때마다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늘 있을 것입니다. 에덴 동산의 아담과 이브에서 시작되어 그리스도의 성역, 그리고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계획을 속이고, 틀어지게 하고, 반대하고, 좌절시키려는 노력은 언제나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104 리아호나 것입니다. 가장 비열한 발길질을 받으며 가장 부당한 대우를 받은 분을 보십시오. 그분은 반대를 당하고, 도전받고, 거부당하고, 매 맞고, 버림받고, 십자가에 달리고, 만물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분은 진리요, 하나님의 아들이며, 모든 인류의 구주이십니다. 왜 사람들은 그분을 그냥 두지 않았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그분이 진리이고, 진리는 언제나 반대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과 또 다른 경전을 가져온 사람, 충만한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상에 회복하는 도구가 된 사람을 보십시오. 사람들에게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그를 보십시오. 왜 사람들은 그를 그냥 두지 않았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그가 진리를 가르쳤기 때문이며, 진리는 언제나 반대에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계시의 홍수 조셉 스미스에게 주어진 수많은 계시는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였음을 입증합니다. 그중 몇 가지만 살펴봅시다. 그를 통해 밝혀진 빛과 진리 중에서 그의 시대와 우리 시대 사람들의 일반적 믿음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밝게 빛나는 것들을 몇 가지 살펴봅시다. 하나님은 개체이시며 승영하신 분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신은 개별적으로 존재합니다. 5 여러분은 그저 인간에 불과한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며, 따라서 여러분이 그분의 아들에 대한 신앙을 갖고, 회개하고, 의식들을 받고, 성신을 받고, 끝까지 견딘다면 6 여러분은 그분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7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분이 지상에서 성역하시는 동안 조직하셨던 교회와 근본적으로 똑같습니다. 성경에 기술되어 있듯이 그분의 교회에는 선지자, 사도, 멜기세덱 신권과 레위 신권, 장로, 대제사, 집사, 교사, 감독,
107 그리고 칠십인이 있었습니다. 신권 권세는 구주와 그분의 사도들이 죽임을 당한 후에 지상에서 거두어졌으며, 우리 시대에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계시는 그치지 않았고, 하늘은 닫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시며, 여러분과 저에게도 말씀하실 것입니다. 8 이생이 끝나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단순히 천국과 지옥만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등급의 영광이 있으며, 우리가 이생에서 어떤 일을 행하는지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9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수동적인 믿음을 넘어서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분을] 바라보[고] 10,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아들의 이름으로 행[하]며 11, 항상 그를 기억하고 그가 주신 계명을 지키[며]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그의 영과 함께 하도록 12 해야 합니다. 복음과 구원에 필요한 의식을 알지 못한 채 살다가 죽는 수십 억의 사람들은 잃어버린 바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온 인류는 복음의 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13 이러한 복음의 의식은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위해 집행됩니다. 14 모든 것이 시작된 순간은 탄생의 시점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나 딸로서 그분의 면전에서 살았으며, 필멸의 삶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5 결혼과 가족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만 유효한 인간의 관습이 아닙니다. 결혼과 가족은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성약을 통해 영원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가족은 하늘에서 정해진 제도입니다. 16 그리고 이것은 조셉 스미스에게 홍수처럼 쏟아진 수많은 계시의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어둠에 빛을, 의심에 명료함을 주고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영감과 축복을 주며 그들을 향상시킨 이 모든 계시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어느 것이 더 개연성 있습니까? 그가 이 모든 것을 스스로 상상해 냈을까요, 아니면 하늘의 도움을 받았을까요? 그가 내놓은 경전들이 인간의 말처럼 들리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처럼 들리십니까? 결론 조셉 스미스가 무엇을 성취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없습니다. 논란의 대상은 그가 어떻게 그것을 해냈으며 이유가 무엇이냐입니다.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는 선지자였거나 선지자인 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행한 일은 혼자 해냈거나 하늘의 도움으로 해낸 것입니다. 증거를 보십시오. 모든 증거를, 그의 삶의 모든 조각을,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보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 조셉이 했던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며,] 그리하면 주[실 것입니다.] 17 이것은 단지 우리가 몰몬경과 조셉 스미스가 참된지를 알아보는 방법일 뿐 아니라 모든 것의 참됨을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18 조셉 스미스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며, 오늘날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도 그러합니다. 조셉 스미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의 열쇠가 땅에 있는 사람에게 위임되었나니, 복음이 굴러 나아가기를, 마치 손대지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굴러 나아가 드디어는 온 땅을 가득 채우듯 [할 것입니다.] 19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시며,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그분들을 경배합니다. 그분들의 창조, 구원의 계획, 그리고 하나님의 어린 양의 속죄 희생은 무엇에도 견줄 수 없습니다. 이 경륜의 시대에 우리는 오직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회복된 복음의 율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아버지의 계획을 성취하고 속죄의 축복을 향유합니다. 저는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세상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야고보서 1:5. 2. 조셉 스미스 역사 1: 조셉 스미스 역사 1:16~ 조셉 스미스 역사 1: 교리와 성약 130:22 참조. 6. 니파이후서 31장; 제3니파이 27장 참조. 7. 교리와 성약 50:24 참조. 8. 모로나이서 10:3~5 참조. 9. 교리와 성약 76편 참조. 10. 교리와 성약 6: 모세서 5: 교리와 성약 20: 신앙개조 제3조. 14. 교리와 성약 76; 128; 138편 참조. 15. 교리와 성약 49:17; 138편; 모세서 3:5; 6:36 참조. 16. 교리와 성약 131:1~2; 132:5~33 참조. 17. 야고보서 1: 모로나이서 10:3~5 참조. 19. 교리와 성약 65: 년 5월호 105
108 마이클 존 유 테 장로 칠십인 정원회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조심하지 않으면 영적인 것보다 현세적인 것을 쫓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10월 연차 대회 직후에 제 형제 중 하나는 제게 2007년 앞으로 7년은 큰 고생 없이 편안하게 지나갈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안도하면서 그것을 저의 일곱 해 큰 풍년 으로 여기겠다고 답했는데, 이제 이 자리에 서서 보니 그 일곱 해 풍년이 다 지나갔습니다. 지난 1월, 아내 그레이스와 저는 큰 지진과 강력한 태풍으로 피해가 막심한 필리핀 성도들을 돌아보라는 임무에 지명되었습니다. 그 임무 지명은 저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자 사랑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와 선하심에 대한 징표였기에 저희는 무척 기뻤습니다. 그 일은 성도들에게 우리의 사랑과 염려를 직접 전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만나본 대부분의 회원들은 여전히 천막과 주민센터, 교회 집회소 등 임시 거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집들은 지붕이 아예 없거나 일부만 있었습니다. 재난이 닥치기 전에도 가진 것이 별로 없었지만, 그나마도 다 떠내려가 버렸습니다. 사방에 진흙과 잔해가 난무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이 받은 작은 도움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했고 몹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신이 건강했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물으면 그들은 한결같이 확고한 목소리로 우린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신앙이 그들에게 결국 모든 것이 잘되리라는 희망을 주었던 것입니다. 집마다 천막마다 다니면서 저희 부부는 그 충실한 성도들로부터 도리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재앙이나 비극이 닥쳤을 때, 주님께는 우리 자신과 우선순위로 다시 우리의 주의를 돌리게 하는 방법이 있으십니다. 불현듯 우리가 힘들게 일해 얻은 모든 물질적인 것들이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한 훌륭한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물이 빠지고 청소를 하려는데, 집을 둘러보니 야, 이런 쓰레기 같은 것을 몇 년 동안이나 긁어 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자매님은 안목이 더 커졌고 따라서 앞으로 어떤 것이 필요하고 어떤 것은 굳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지 아주 신중하게 결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106 리아호나
109 여러 해 동안 많은 회원과 일해 오면서 저희는 풍요롭고 영적인 힘을 목격하며 기쁨을 느꼈습니다. 또한, 충실한 회원에게 닥치는 물질적인 풍요와 궁핍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가족을 부양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대부분이 돈을 벌고 세상에서 나는 것들을 얻는 일에 관여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시간과 노력의 상당 부분이 필요합니다. 세상이 주는 것에는 그 끝이 없으므로 우리가 충분히 갖고 있을 때 가 언제인지 인식하는 법을 꼭 배워야 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영적인 것보다 현세적인 것을 뒤쫓아다니기 시작할 것입니다. 영적이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면, 우선순위의 목록에서 세상의 다른 것들의 순위가 낮아질 것입니다. 아쉽게도 세상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고 최신식 제품과 정교한 제품을 소유하려는 경향이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그런 길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야곱은 이렇게 권고했습니다. 그리하여 아무 가치 없는 것을 위하여 돈을 쓰지 말며,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을 위하여 너희 수고를 들이지 말라. 내게 부지런히 귀 기울이며 내가 이른 말을 기억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에게로 나아와 멸망하지도 아니하며, 썩을 수도 없는 것을 배불리 취하며, 너희 영혼으로 하여금 기름짐을 기뻐하게 하라. 1 우리 중에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위해 돈을 쓰거나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구주께서는 유대인과 니파이인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 또 다른 때에 구주께서는 이런 비유를 주셨습니다.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3 얼마 전에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님은 이렇게 권고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진정한 잠재력을 보십니다. 그분은 우리에 대해서 우리도 모르는 것들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창조의 목적을 이루고, 의롭게 생활하며, 그분의 면전으로 돌아올 것을 우리의 일생에 걸쳐 촉구하십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렇게 덧없고 사소하고 피상적인 것들에 우리의 시간과 정력을 그렇게나 많이 바칩니까? 우리는 왜 하찮고 일시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어리석음을 직시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까? 4 우리는 모두 교만, 부, 물건, 권력, 사람의 명예 같은 것들이 세상의 보물에 속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것들은 시간과 주의를 들일 가치가 없으므로, 저는 하늘의 보물을 얻는 것에 집중해 보려 합니다. 우리를 위해 하늘에 쌓아 둘 보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장 먼저, 신앙과 소망, 겸손, 자애와 같은 그리스도와 같은 속성들을 얻는 것이 우리에게 좋습니다.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을 벗어버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는 권고를 거듭해서 듣습니다. 5 구주께서는 그분과 하나님 아버지와 같이 온전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충고하셨습니다. 6 둘째, 시간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가족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족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가족은 현세와 영원에서 가장 중요한 단위 조직[입니다.] 7 셋째, 타인에 대한 봉사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보이는 특성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8 넷째, 그리스도의 교리를 이해하고 우리의 간증을 강화하면 참된 기쁨과 만족을 2014년 5월호 107
110 얻을 것입니다. 경전에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살아 있는 선지자들의 말씀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너희가 무엇을 행하여야 할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일러 9 주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필리핀에 갔을 때 만났던, 남편과 사별한 73세 미망인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보홀 섬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녀와 고인이 된 남편이 열심히 일해서 지은 집이 폭삭 주저앉아 딸과 손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제 홀로 된 그녀는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습니다. 손빨래를 해서 생계를 잇게 되었는데, 물을 길어오려면 하루에도 몇 차례나 큰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그녀는 여전히 천막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로님, 저는 주께서 제게 거쳐 가게 하신 모든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아무런 나쁜 감정도 없습니다. 제 성전 추천서를 소중하게 베개 밑에 넣어 두었습니다. 빨래를 해서 번 적은 돈이지만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십일조를 꼭 내겠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 경향, 버릇, 욕구, 기호, 열정이 우리의 다음 지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구주의 이 말씀을 늘 기억합시다. 우리가 옳은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주 1. 니파이후서 9: 마태복음 6:19~21; 또한 제3니파이 13:19~21 참조. 3. 누가복음 12:16~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후회와 결심에 관하여, 리아호나, 2012년 11월호, 22쪽. 5. 모사이야서 3:19 참조. 6. 제3니파이 12:48 참조. 7. 지침서 제2권: 교회 관리 (2010), 마태복음 25: 니파이후서 32:3. 언젠가 열 살인 제 아들이 인터넷으로 사람의 뇌를 공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외과의사를 꿈꿉니다. 그 아이가 저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것은 금세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소셜 미디어, 이메일, 기타 다른 방법으로 대화합니다. 제 아이들은 학교 숙제의 많은 부분을 인터넷을 통해 합니다. 어떤 문제든 정보가 더 필요하면 온라인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몇 초 안에 많은 자료를 찾게 됩니다.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인터넷은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사탄은 우리가 비참하기를 원하며, 사물의 진정한 목적을 왜곡시킵니다. 그는 이 훌륭한 도구를 의심과 공포를 조장하고, 신앙과 소망을 파괴하는 데 사용합니다. 인터넷상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이를 사용할지에 대해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사탄은 대다수가 완전히 쓰레기일 뿐인 정보들을 이용해 우리를 오염시키고, 주의를 흩뜨리며, 계속 바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쓰레기 사이에서 배회해서는 안 됩니다. 경전에 나오는 이와 같은 인도에 귀 기울이십시오. 그리스도의 영이 모든 마르코스 에이 아이두카이티스 장로 칠십인 정원회 지혜가 부족하거든 경전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찾는 자에게 진리를 드러내어 주실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져 선악을 분별하게 하였은즉,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판단하는 길을 보여 주노니, 무릇 선을 행하도록 권유하며, 권하여 그리스도를 믿도록 설득하는 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권능과 은사로 말미암아 보냄을 받은 것이라, 그런즉 너희는 그것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 줄을 알지니라. 1 현실 속에서 우리는 조셉 스미스가 어린 시절에 겪었던 딜레마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자신이 지혜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는 진리에 대한 탐구를 환영하고, 독려하며, 결코 억제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교회 회원들은 주님으로부터 지식을 구하라고 강하게 권고 받습니다. 2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부지런히 구하[라.] 그러하도다, 가장 좋은 책에서 지혜의 말씀을 구하라. 참으로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하라. 3 하지만 하나님에 관한 것들에 대한 공격이 점점 매서워지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가 진리를 인식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경전에 나와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그 열매를 봄으로써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위대한 산상수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108 리아호나
111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4 선지자 몰몬은 이 원리를 다음과 같이 가르쳤습니다.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알 것이라 이는 만일 그들의 행위가 선할진대 그들도 선함이니라. 5 이 교회의 열매와 교회에서 하는 일들을 연구해 보시도록 모든 분에게 권하는 바입니다. 진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교회와 회원들이 그들의 지역 사회에서 일으키는 변화를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이 향상되는 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이 열매들을 면밀히 살펴보는 사람들은 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열매가 향기롭고 먹음직스럽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둘째,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해 봄으로써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선지자 앨마는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을 씨앗에 비유하리라. 이제 만일 너희가 자리를 내주어 씨앗 하나가 너희 마음에 심어졌다면, 보라 그것이 참된 씨앗[이라면,] 너희가 너희의 믿지 않음으로 그것을 내어 버[리지] 아니할진대, 보라, 그것은 너희 가슴 속에서 부풀기 시작하리니, 너희가 속으로 말하기 시작하기를 이것은 좋은 씨앗임에 틀림없도다. 이것이 내 영혼을 크게 하기 시작함이라. 참으로 이것은 나의 이해력을 밝혀 주기 시작하나니, 참으로 이것은 내게 기쁨을 주기 시작하는도다 하리라. 또 이제 이것이 너희 신앙을 강하게 하지 않겠느냐? 참으로 이는 너희의 신앙을 강하게 하리라. 이는 모든 씨앗은 각기 그 닮은 것을 냄이라. 6 주님의 선지자가 전하는 이 권유는 얼마나 훌륭합니까! 이는 과학 실험에 비견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시험해 보도록 요청받았으며, 변수들이 주어졌고, 지침을 따를 때 그 시험의 결과가 어떠할지도 들었습니다. 따라서, 경전에는 우리가 그 열매를 관찰함으로써, 또는 개인적으로 실험해 봄으로써, 즉 우리 마음에 말씀을 위한 자리를 내주어 씨앗을 키우듯 가꿈으로써 진리를 알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진리를 알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은 개인적인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교리와 성약 8편에서는 계시가 곧 지식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믿으면서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신앙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그것에 관한 지식을 [우리는] 받게 될 것이니라. 7 또한 주님께서는 계시를 받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네게 임하여 네 마음에 거할 성신으로 말미암아 네 생각과 네 마음에 말하리라. 8 따라서, 우리는 받으리라 믿으면서 정직한 마음과 신앙으로 구하면 계시를 받을 수 있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경고하셨음을 유의하십시오. 신앙 없이는 네가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신앙으로 구하라. 9 신앙에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마음속으로 연구한 후에 그것이 2014년 5월호 109
112 미국 유타 주 플레전트 그로브 옳은 것인지 기도로써 주님께 여쭙는 것과 같은 행위 말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그것이 옳으면, 내가 네 가슴을 네 속에서 뜨겁게 할 것이라. 그러므로 너는 그것이 옳은 줄 느끼게 되리라. 그러나 그것이 옳지 아니하면, 네게는 그러한 느낌이 없을 것이요, 도리어 생각이 둔하여져 그른 것을 잊어버리게 되리니 1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11 따라서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12 마십시오. 저에게는 우리의 종교를 믿지 않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은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기에, 경전 공부도 기도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그의 영성이 부족함을 나타내며, 앨마가 다음 구절에서 설명했듯이 이는 계시와 반대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또 이러므로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할 자, 그는 더 적은 분량의 말씀을 받게 되고 하지만 앨마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그 마음을 완악하게 아니할 자, 그에게는 더 큰 분량의 말씀이 주어져, 이윽고 하나님의 110 리아호나 비밀을 알게 되기에 이르고 이윽고 이를 전부 알기까지 이르느니라. 13 앨마와 모사이야의 아들들은 신앙에는 행위가 필요하다는 원리를 보여 주었습니다. 몰몬경에 이렇게 나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자, 부지런히 경전을 상고하였음이더라. 그러나 이것이 모두가 아니니, 그들은 많은 기도와 금식에 힘썼었고 그리하여 예언의 영과 계시의 영을 지니게 되어 14 정직한 마음으로 간구하는 것은 이 과정에서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진지하게 진리를 구한다면, 경전 읽기, 교회 참석,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는 등 온 힘을 다해 찾으려 할 것입니다. 이는 또한 찾아 낸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이행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조셉 스미스가 지혜를 구하면서 보여 준 행동은 마음이 정직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보여 주는 완벽한 예입니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가입해야 할지를 알기 15 위해 어떤 종파가 참된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도하기 전부터 이미 자신이 받을 응답에 따라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신앙과 정직한 마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계시가 올 것임을 믿어야만 합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약속에 대한 희망을 품어야 합니다. 이 성구를 기억하십시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6 이 얼마나 멋진 약속입니까! 저는 모든 분에게 이 방법 중 어떤 것이든 사용해서 진리를 구하도록 권하지만, 특별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개인적인 계시를 통해 구하시도록 권합니다. 경전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찾는 자에게 진리를 드러내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인터넷 검색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곳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임을 간증합니다. 저는 여러 지역 사회에서, 가족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삶 속에서 이 교회의 열매를 보아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교회가 참됨을 압니다. 여러 해 동안 주님의 말씀을 삶에서 시험해 보았으며, 그 결과를 영혼 깊숙이 느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교회가 참됨을 압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저는 성신의 권능을 통한 계시로 이 교회가 참됨을 직접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교회가 참됨을 압니다. 여러분도 모두 그렇게 하시도록 권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모로나이서 7: 교리와 성약 88:78 참조. 3. 교리와 성약 88: 마태복음 7:17, 모로나이서 7:5. 6. 앨마서 32:28, 30~ 교리와 성약 8:1. 8. 교리와 성약 8:2. 9. 교리와 성약 8: 교리와 성약 9:8~ 야고보서 2:17 참조. 12. 야고보서 1: 앨마서 12: 앨마서 17:2~ 조셉 스미스 역사 1: 야고보서 1:5.
113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나사렛 예수가 부활하신 구속주[라는 것과]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뒤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고난을 겪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차디찬 시신이 무덤에 놓였을 때, 엄청난 좌절과 절망이 제자들을 엄습했습니다. 구주께서 자신의 죽음과 그 뒤에 다시 살아나시리라는 것을 거듭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날 오후의 어둠이 가시고 곧 부활이라는 기쁨에 찬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살아나셨다는 천사의 선언이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은 정말로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주님의 시신을 급히 무덤으로 모시면서 미처 향유도 다 바르지 못했었기에 막달라 마리아와 몇몇 충실한 여인들은 그 일을 마치고자 일요일 아침 일찍 향품과 향유를 들고 구주의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다른 날보다 특별히 더 중요했던 그 아침, 그들을 맞이한 것은 문이 열린 무덤이었으며, 입구를 막아놓은 돌은 저만치 굴러 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두 천사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1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하라 2 천사가 이른 대로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 속을 들여다보았으나 주님의 시신이 온데간데 없다는 심증만 굳혔습니다. 그녀는 사도들에게 알리고자 급히 달려갔고, 베드로와 요한을 찾아서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3 고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곳으로 달려가 세마포 놓인 것을 보[고] 머리를 쌌던 수건은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4 있는 것을 보고는 정말로 무덤이 비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부활이란 엄청난 메시지를 제일 먼저 이해한 사람은 요한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는 보고 믿[었다] 고 적은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 순간까지도 성경에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5 베드로와 요한이 떠난 뒤에도 마리아는 여전히 슬퍼하며 그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천사들이 돌아와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며 부드럽게 물었고, 그녀는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6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순간, 그녀 뒤에 서 계시던 2014년 5월호 111
114 부활하신 구주께서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고 말씀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간절히]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7 라고 말했습니다. 제임스 이 탈매지 장로님은 이렇게 기술하셨습니다. 그녀에게 말씀하신 분은 그녀가 모르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주님인 예수이셨다. 살아 계신 주님의 입에서 나온 한 마디가 그녀의 고통스런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켰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전에 그녀가 듣고 사랑하던 그 목소리, 그 어조, 그 부드러운 억양이 그녀가 빠져 있는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그녀를 끌어 올리었다. 그녀는 돌아서서 주님을 보았다. 그녀는 주님을 붙들기 위하여 손을 내밀며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말인 랍오니 라고 불렀다. 그것은 나의 사랑하는 주님을 뜻하는 말이었다. 8 그렇게 이 복 받은 여인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뵙고 대화를 나눈 첫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날, 이어서 주님은 예루살렘, 혹은 그 인근에서 베드로에게 9, 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10 나타나셨으며, 저녁에는 사도 열 명과 다른 사람들 앞에 홀연히 나타나시어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1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12 더 큰 확신을 주시고자 그들 112 리아호나 앞에서 구운 생선과 벌집[후기 성도판 영어 성경, 누가복음 24장 42절에는 벌집(honeycomb) 이란 단어가 있으나 개역개정판 성경에는 그 단어가 누락되어 있음-옮긴이]을 드셨습니다. 13 잠시 뒤, 주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셨습니다. 너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14 예루살렘에서 이렇게 확인을 받은 증인들 외에도,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서반구의 고대 주민들에게도 비할 수 없는 성역을 베푸셨다는 것을 압니다. 하늘에서 하강하여 풍요 땅으로 내려오신 주님은 2,500명쯤 되는 군중에게 한 사람씩 앞으로 나와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고 그분의 손과 발에 난 못 자국을 만져 보라고 권하셨습니다. 15 또 그들이 모두 나아가 스스로 목격한 후에 그들이 일제히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호산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에 복이 있도다! 하고 그들이 예수의 발에 엎드려, 그를 경배하였느니라. 16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존재가 독립적이고 영원하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기] 17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18 구주께서 생명을 유지하는 데에는 음식이나 물, 산소나 그 밖의 어떤 물질, 또는 힘이나 사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이자 메시야이신 그분은 위대하신, 스스로 있는 자, 자존자이십니다. 19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속죄와 부활을 통해 타락으로 초래된 모든 양상을 극복하셨습니다. 육체적 사망은 일시적일 것이며, 모든 사람이 최소한 일시적이나마 심판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면전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점에서 영적인 사망까지도 끝이 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이겨 내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그분의 권능에 대해 우리는 궁극적인 믿음과 신뢰를 보일 수 있습니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0 닐 에이 맥스웰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가 인간의 곤경을 끝냈습니다. 이제 개인적 곤경만 남았는데, 그런 것들에서도 우리는 일반적인 소멸에서 우리를 구조해 주신 그분의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구조될 수 있습니다. 21 그리스도는 공의의 요구를 충족하셨기에 공의의 자리로 나아가십니다. 다시 말해, 주님이 곧 사랑이신 것 22 과 마찬가지로 그분이 곧 공의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공명정대한 하나님이자 자비로운 하나님이십니다. 23 따라서 구주께서는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십니다. 필멸의 세상의 어떤 부당함도, 심지어 죽음도 영원하지 않을 것인데, 그것은 그분이 생명을 다시 회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부상이나 장애, 배신, 학대도 그분의 궁극적 공의와 자비로 결국에는 보상을 받게 됩니다.
115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모두 우리의 삶과 선택, 행동, 생각까지도 주님 앞에 책임이 있습니다. 구주께서 우리를 타락에서 구속하셨기에 우리의 삶은 실제로 그분의 것입니다. 그분은 이렇게 선언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내 복음을 너희에게 주었노니,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준 복음이니라-곧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므로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세상에 왔느니라. 또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나를 십자가 위에 들리게 하심이요, 또 내가 십자가 위에 들린 후에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어, 내가 사람들에게 들렸던 것같이 사람들이 아버지께 들림을 받아, 내 앞에 서서, 그 행위에 대하여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4 나사렛 예수의 참된 정체성과 인생에 대한 중대한 철학적 논쟁 및 질문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부활의 의미를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실제로 예수께서 문자 그대로 말하는 부활을 하셨다면, 그분은 반드시 신성한 존재여야만 합니다. 평범한 인간은 죽은 후에 생명을 되찾을 능력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기에 단지 목수, 교사, 랍비, 또는 선지자로 남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활하셨기에 예수님은 하나님, 곧 아버지의 독생자이셔야 했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가르침은 참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습니다. 25 따라서, 그분은 그분이 말씀하신 대로 지구의 창조자이십니다. 26 따라서, 그분이 가르치신 대로 천국과 지옥은 실재합니다. 27 따라서, 그분이 돌아가신 후에 방문하신 영의 세계는 존재합니다. 28 따라서, 그분은 다시 오셔서 천사들이 말했듯이 29 친히 지상에서 다스리실 것 30 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을 위한 부활과 마지막 심판이 존재합니다. 31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부활하셨기에, 세상의 구속을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전지, 전능, 자비심에 대한 의혹은 근거가 없습니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의혹도 근거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로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이름, 또는 길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실재하므로, 회개한 죄인은 용서받고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신앙은 실제로 상상이나 심리적 발명 이상의 것입니다. 궁극적이고 보편적인 진리가 있으며, 그분이 가르치신 대로, 객관적이고 변하지 않는 도덕적 표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율법과 계명을 범한 것에 대한 회개는 가능하며, 그것도 시급히 해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그들도 구주와 같은 일을 하며 나아가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고 그분께서 약속하셨듯이 32 그분의 기적은 실제였습니다. 그분의 신권은 복음을 베풀며, 왕국의 비밀의 열쇠 곧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열쇠를 지[닌] 실제적인 2014년 5월호 113
116 힘이며, 그러므로 그것의 의식으로 경건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33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부활하셨기에 죽음은 끝이 아니며, 비록 우리의 몸이 썩어 없어져도 우리는 육체를 입고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34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로버트 블래치포드의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 그는 100년 전에 자신의 저서 하나님과 내 이웃 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 기도와 불멸과 같은 기독교의 신앙을 격렬하게 공격했습니다. 그는 담대하게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내가 증명하려 했던 모든 것들을 너무나 명백하고 충분히 증명했기에 제아무리 위대하거나 능력이 있는 기독교도도 나에게 논박하거나 내 주장을 뒤흔들지 못할 것이다. 그는 회의론의 벽으로 자신을 둘러쌌습니다. 그런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벽이 갑자기 무너져 먼지가 되었습니다. 천천히 그는 자신이 경멸하고 조롱했던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그의 태도에 이런 심오한 변화를 일으켰을까요? 그의 아내가 죽었던 것입니다. 상한 마음으로 그는 아내의 필멸의 몸이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너무도 사랑했던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습니다. 방을 나오면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아내가 맞긴 한데 그녀가 아니야. 모든 것이 변했어. 전에는 있던 무엇인가가 떠나버렸어. 아내는 전과 같지 않아. 영혼이 아니라면 그 무엇이 114 리아호나 그렇게 가 버릴 수 있을까? 35 주님께서는 실제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까? 맞습니다. 우리 종교의 기본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간증, 즉 그분은 돌아가셨고, 매장되셨으며, 3일째 되던 날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종교에 관한 다른 모든 것은 단지 그것에 부속되어 있을 뿐입니다. 36 예언대로 예수님의 탄생이 임박했을 때, 고대 니파이인과 레이맨인 중에는 믿는 이들도 있었으나 대다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때가 이르자, 그분의 탄생의 표적, 즉 어둠이 없이 한 낮과 한 밤과 또 한 낮이 있었고, 모두가 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37 지금도 똑같이 그리스도께서 정말로 부활하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수는 의심하거나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압니다. 때가 되면 모두가 직접 보고 알게 될 것이며, 참으로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그의 앞에 고백할 것[입니다.] 38 그 날이 이르기까지, 저는 신약전서에 나오는 사람들 중 베드로와 십이사도 일행, 사랑스럽고 순수한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구주의 부활을 경험하고 간증한 많은 사람의 증거를 믿습니다. 또한 몰몬경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 풍요 땅에 있었던 이름 없는 군중들의 간증을, 또한 사도 니파이의 간증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경륜의 시대에 다른 많은 간증을 남긴 후에 그는 살아 계시[니라] 이는 우리가 실로 그를 보았[음이니라] 39 라는 위대한 간증을 선포했던 조셉 스미스와 시드니 리그돈의 간증을 믿습니다.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눈길 아래서 저는 나사렛 예수가 부활하신 구속주임을 간증드리며,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에 뒤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간증드립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은 간증을 얻어 확신과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주 1. 누가복음 24:5~7. 2. 마태복음 28:6~7. 3. 요한복음 20:2. 4. 요한복음 20:5, 요한복음 20:8~9. 6. 요한복음 20: 요한복음 20: 제임스 이 탈매지, 예수 그리스도 (1988), 680~681쪽. 9. 누가복음 24:34; 고린도전서 15:5 참조. 10. 마가복음 16:12; 누가복음 24:13 참조. 11. 누가복음 24: 누가복음 24: 누가복음 24:42~43 참조. 14. 사도행전 1: 제3니파이 11:14~15 참조. 16. 제3니파이 11:16~ 요한복음 5: 요한복음 10:17~ 출애굽기 3:14 참조. 20. 고린도전서 15:21~ The Neal A. Maxwell Quote Book, ed. Cory H. Maxwell (1997), 요한1서 4:8 참조. 23. 앨마서 42:15 참조; 또한 모사이야서 15:8~9 참조. 24. 제3니파이 27:13~ 이노스서 1:6 참조. 26. 예를 들어, 제3니파이 9:15 참조. 27. 예를 들어, 교리와 성약 76편 참조. 28. 교리와 성약 138편 참조. 29. 사도행전 1:10~11 참조. 30. 신앙개조 제10조; 또한 Topical Guide, Jesus Christ, Millennial Reign 참조. 31. 예를 들어, 니파이후서 9:15 참조. 32. 요한복음 14:12 참조. 33. 교리와 성약 84:19~ 욥기 19:26 참조. 35. 토마스 에스 몬슨, 내 구주 살아 계시다, 리아호나, 2007년 5월호, 23쪽. 36.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007), 49쪽. 37. 제3니파이 1:15~20 참조. 38. 모사이야서 27: 교리와 성약 76:22~23.
117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지난 이틀 동안 느낀 영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참으로 훌륭한 대회였습니다. 말씀을 전해 주신 분들의 영감 어린 메시지를 들으면서 우리는 영적인 양식을 취했습니다. 음악 또한 훌륭했고, 성령의 속삭임에 따라 메시지가 준비되고 전달되었으며, 기도는 우리를 더욱더 하늘 가까이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대회에 참여하며 모든 면에서 고양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이번 대회의 말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들은 며칠 내로 LDS.org에 게재되고 다음 달 엔사인이나 리아호나 잡지로도 발행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깊게 다시 보고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해임되신 형제님들과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들은 훌륭히 봉사하셨고 주님의 사업에 중대한 기여를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완벽하게 헌신하셨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직책에 부름받으신 형제님들을 손을 들어 지지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을 환영하며 주님의 대업 안에서 함께 봉사하기를 고대합니다. 오늘 들은 메시지를 깊이 생각하는 동안 과거에 해 온 것보다 조금 더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기 바랍니다. 우리와 믿음과 표준을 공유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우리가 친절과 사랑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구주께서는 모든 남녀에 대한 사랑과 선의의 메시지를 지상에 가져오셨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우리는 많은 심각한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염려하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분을 믿고 신뢰할 때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고 축복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닥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축복이 우리 각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가정이 사랑과 공손함, 그리고 주님의 영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끊임 없이 우리의 간증을 발전시켜서 대적의 매질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이틀 동안 느낀 영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기를, 그리고 우리가 늘 주님의 일을 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이 사업은 참되고, 우리 구주께서 살아 계시며, 지상에 있는 그분의 교회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우리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심을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참으로 우리 아버지시며, 한 독립적 존재이시고, 실재하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오고자 하시는지, 우리를 얼마나 기꺼이 돕고자 하시는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깨닫기를 바랍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 약속하신 평안이 지금, 그리고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6개월 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여러분께 작별을 고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2014년 5월호 115
118 여성 총회 2014년 3월 29일 로즈메리 엠 윅솜 본부 초등회 회장 성약을 지킬 때 우리는 보호받고 준비되며 힘을 얻습니다 노소를 불문하고 우리는 모두 필멸의 길을 걸으며 그분의 면전으로 돌아가는, 성약을 맺은 여성들입니다. 자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최근에 제가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오늘밤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는 이러한 자매애를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장면을 떠올려 보십시오. 일요일 오전에 초등회를 막 마친 후, 저는 어린이와 교사들과 함께 회원들로 붐비는 복도로 나갔습니다. 때마침 청녀반의 문이 열렸고, 그 사이로 청녀들과 청녀 지도자들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가 포옹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제 치마폭을 잡고 자매님들이 저를 둘러싸고 있던 바로 그 순간, 저는 모두에게 제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어를 못하는 저의 머릿속에는 영어 문장만 떠올랐습니다. 저는 그분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딸이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한다. 이내 모두가 스페인어로 함께 암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복잡한 복도에서 모두가 입을 모아 우리는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라며 청녀 주제를 암송했습니다. 오늘밤 전 세계의 교회 여성들은 주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왕국을 수호하고 지지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고 모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딸입니다. 노소를 불문하고 우리는 모두 필멸의 길을 걸으며 멕시코 멕시코시티 그분의 면전으로 돌아가는, 성약을 맺은 여성들입니다. 성약을 지킬 때, 우리는 보호받고 준비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밤에는 초등회에 속한 소녀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최근에 침례 의식을 받아 영생으로 향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똑같이 그러한 성약을 맺고 앞으로 갈 길을 보여 줄 준비가 된 여성들을 볼 때, 우리 교회의 미래가 밝지 않습니까? 컨퍼런스 센터나 집, 혹은 전 세계 집회소에서 참석하고 있는 8세에서 11세 사이의 소녀들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본부 여성 총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잠시 그대로 서 계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초등회 노래 하나를 허밍으로 부르겠습니다. 어떤 노래인지 아시는 분은 저를 따라 노래를 불러 주시겠습니까? 모두가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불러야 합니다. 사랑의 빛 안에 걸어가고 높으신 주님께 기도하며 116 리아호나
119 올바른 일들을 깨닫도록 나를 가르쳐 주옵소서 계속 서 계시고, 이제 12세 이상의 소녀들이 2절을 부르겠습니다. 오라 내 아가야 우리 함께 주님의 계명을 공부하고 하나님 품 안에 거하면서 항상 밝은 길 걸어가자 1 정말 아름다운 노래였습니다. 이제 앉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분의 빛 안에서 걸어갑니다. 우리의 여정은 각기 다르지만, 구주의 사랑은 그 길을 환하게 비춰 줍니다. 침례 의식과 성약을 맺음으로써 영생의 관문에 들어선 우리는 성신의 은사를 받습니다. 로버트 디 헤일즈 장로님은 이렇게 물으십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가 침례받을 때 영원히 변화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그분은 또한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침례 성약과 성신의 은사를 이해할 때, 우리의 삶은 변화되고, 우리는 하나님 왕국에 헌신하게 됩니다. 유혹이 닥쳐와도 우리가 들으려고만 한다면, 구주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겠다고 한 우리의 약속을 성신은 우리 자신에게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2 매주 우리는 성찬의 상징물을 취하며 침례 성약을 새롭게 합니다.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침례의 물 안에 서게 될 때 우리는 성전을 바라봅니다. 성찬을 취할 때 우리는 성전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성전의 성스러운 의식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로서 항상 구주를 기억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3 성전 의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주어지는 가장 위대한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이 의식은 해의 왕국에서 승영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성약을 지키려고 애쓸 때 불완전하고 부족하다는 느낌이 점차 사라지며, 성전 의식과 성약은 더 큰 의미를 띠게 됩니다. 모두들 영생으로 향하는 길에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성약대로 충실히 살려는 전 세계의 어린 소녀, 청녀, 여성들의 힘에 감탄합니다. 제가 만나 본, 성약을 맺고 지키려는 여성과 소녀들의 이야기를 몇 가지 들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루아나 가족을 만났을 때, 루아나는 11세였습니다. 루아나는 어릴 때 받은 큰 정신적 충격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수년간 그렇게 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야기를 나눌 때에도 루아나는 조용히 앉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루아나가 작게 속삭여만 주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루아나가 저를 또렷이 바라보았는데, 마치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기 마음을 알 수 있지 않냐고 말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기도 후에 제가 떠나려고 일어서자 루아나는 제게 그림 하나를 건넸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린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루아나의 간증을 분명히 느꼈습니다. 루아나는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어느 곳에서나 4 하나님의 증인으로 서기 위해 침례 성약을 맺었습니다. 루아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이해했으며,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간증했습니다. 루아나는 강화하고 가능하게 하는 속죄의 권능으로 자신이 치유되어 다시 말할 수 있게 되리라는 사실을 그때 깨달았던 걸까요? 3년 전 그때 이후로 루아나는 점차 차도를 보였습니다. 이제 루아나는 친구와 함께 청녀회에 참석합니다. 침례 성약에 충실한 그녀는 계속해서 구주에 대해 간증합니다. 전 세계 청소년들은 성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페루 리마의 성전 입구 밖에서 한 아버지와 세 딸을 만났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딸들 중 두 명은 심각한 장애로 휠체어를 이용해야 했고, 언니들을 돌보는 세 번째 딸은 집에 두 명의 자매가 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역시 휠체어 2014년 5월호 117
120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그들이 성전까지 14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전은 이 아버지와 딸들에게 너무도 소중했기에 이 네 사람은 그날 성전에 왔던 것입니다. 두 딸은 셋째 딸이 죽은 자를 위한 침례를 받고 성스러운 의식을 행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니파이처럼 그들은 주의 성약을 기뻐[했습니다.] 5 제가 아는 한 독신 여성은 매주 하는 성찬 의식과 항상 그의 영[이 그녀와] 함께 하도록 6 하겠다는 그 성스러운 약속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 변하지 않는 동반자는 그녀가 외로움을 잘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약속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재능과 주님을 위해 봉사하려는 소망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도록 힘을 줍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할 때 자신의 삶에서 큰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고요한 평화를 찾기 위해 성전에 갑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이들과 손자, 손녀가 자라고, 증손자, 증손녀가 태어나는 것을 지켜봐 온 90대인 한 노년의 자매님이 계십니다. 우리처럼 그 자매님도 살아오면서 슬픔과 시련과 큰 기쁨을 겪으셨습니다. 그분은 인생사를 다시 쓸 수만 있다면 어떤 부분은 빼고 싶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하지만 곧 빙그레 웃으시며 좀 더 살아서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군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자매님은 여전히 성약대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니파이는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너희가 이 협착하고 좁은 길에 들어선 후에는 내가 묻고자 하노니, 만사가 다 행하여진 것이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그런즉 너희는 소망의 완전한 밝은 빛과 하나님과 만인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믿는 굳건함을 지니고 힘써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느니라. 그런즉 만일 너희가 힘써 앞으로 나아가되 그리스도의 말씀을 흡족히 취하며 끝까지 견딜진대, 보라, 이같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라 하시느니라. 7 우리 모두 그 길을 걸어갑니다. 오늘 밤 우리는 빛 가운데 그 길을 걸어가는 것에 대해 노래했습니다. 우리는 각자 강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누구도 우리를 멈출 수 없습니다. 주님은 에머 스미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고양시키고 기뻐하며, 네가 맺은 성약에 충실하라. 8 성약을 지킴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는 함께 기뻐합니다. 그분들이 살아 계심을 간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사랑의 빛 안에 걸어가고, 찬송가, 192장; 어린이 노래책, 70쪽. 2. 로버트 디 헤일즈, 침례 성약: 왕국 안에 있으며 왕국에 속해 있음, 리아호나, 2001년 1월호, 8, 7쪽. 3.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이름과 지위를 영예롭게 유지하고, 리아호나, 2009년 5월호, 98쪽. 4. 모사이야서 18:9. 5. 니파이후서 11:5. 6. 교리와 성약 20: 니파이후서 31:19~ 교리와 성약 25: 리아호나
121 보니 엘 오스카슨 본부 청녀 회장 자매애: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서로의 다른 점에 주목하는 대신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 우리는 여덟 국가를 보고 아홉 개의 언어를 들었습니다. 마지막 절에 얼마나 많은 언어가 추가되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전 세계적인 자매애로 모인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딸이라는 영원한 진리의 간증을 하나의 목소리로 부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이 역사적인 모임에서 교회의 여덟 살 이상의 모든 여성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은 참으로 큰 특권입니다. 오늘 밤 함께 모인 우리 사이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저는 컨퍼런스 센터에 모인 여러분과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간증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합쳐져 교회 역사에서, 어쩌면 세계 역사에서 가장 강력하고 신앙이 가득한 여성 모임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교회 여성으로서 우리가 맡은 여러 가지 역할을 기뻐합니다. 여러 면에서 다르고 독특하지만,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딸이기에 우리는 우리가 자매라는 것을 압니다.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 왕국을 건설하는 데에서, 그리고 우리가 맺은 성약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여성과 소녀들이 함께 모인 이 모임은 이 지상에 존재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여성 공동체입니다! 1 자매가 된다는 것은 우리 사이에 끊을 수 없는 유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매들은 서로 돌보고 살피고 위로하며,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서로의 곁에 머뭅니다. 주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로니, 하나가 되라. 만일 너희가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것이 아니니라. 2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적은 우리가 서로 비판하고 판단하기를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바랍니다. 서로의 차이점에 집중하고 서로 비교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열심히 운동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기에 매일 한 시간씩 열심히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사용하는 것도 엄청난 운동으로 여깁니다. 그래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여성인 우리는 특히 자신에게 비판적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거나 분개하게 됩니다. 패트리샤 티 홀런드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점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자처한다면 서로를, 혹은 자신을 그렇게 가혹하게 판단하는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우리의 사랑과 자매애를 앗아 갈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신성한 차이점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재능과 은사를 사용하여 왕국에서 봉사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매애와 유대에서 기쁨을 얻고 봉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참으로 서로가 필요하다는 2014년 5월호 119
122 것은 진리입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우정, 지지, 친밀한 교제를 원합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울 점이 정말 많은데, 간혹 우리가 세운 장벽 때문에 삶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인 친밀한 관계를 놓치기도 합니다. 조금 나이가 많은 우리 자매들은 초등회에 속한 여러분이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서 그리스도와 같은 봉사와 사랑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세라라는 소녀의 어머니가 다발성 경화증을 앓는 브렌다라는 와드 자매님을 도와드린다는 훌륭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라는 어머니와 함께 브렌다 자매님을 도우러 가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손에 로션을 발라 드리거나 시시때때로 아픈 손가락과 팔을 주물러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자매님의 팔을 머리 위로 부드럽게 펴서 근육을 운동시키는 법도 배웠습니다. 세라는 자매님의 머리를 빗겨 드리고 어머니가 다른 일을 하시는 동안 자매님의 말벗이 되어 드렸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쁜 일임을 알게 된 세라는 어린 아이도 누군가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녀의 사촌 엘리사벳의 아름다운 우정이 묘사된 누가복음 1장 부분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어머니가 되리라는 놀라운 사명을 알게 되었을 때, 마리아는 평범한 젊은 120 리아호나 여성이었습니다. 처음에 그 사명은 분명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막중한 책임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주님은 직접 이 책임을 나눌 누군가를 마리아에게 보내셨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전한 메시지에서 마리아는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믿을 수 있고 동정심 많은 여성의 이름을 들었습니다. 바로 사촌 엘리사벳이었습니다. 젊은 마리아와 나이가 많[았던] 4 사촌은 기적처럼 임신하게 된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둘이 함께하며 대화하고 서로 공감을 표하면서 그들의 특별한 부름을 위해 서로 지지하며 보낸 석 달이 두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시간이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연령대는 다르지만 서로를 보살피는 여성들의 완벽한 예가 아닙니까? 나이가 더 많은 자매들은 어린 세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 어머니가 어린 소녀였을 때, 어머니의 부모님은 교회에서 저활동이셨습니다. 다섯 살이란 어린 나이였지만, 어머니는 홀로 걸어서 교회에 가고 서로 다른 시간에 열리는 초등회, 주일학교, 성찬식에 다 참석하셨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어머니께 가정에서 어떤 지지나 격려를 받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매주 참석하실 수 있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나를 사랑해 주시는 초등회 선생님이 계셨단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초등회 선생님들은 어머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분들은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하늘에 계심을 어머니께 가르쳤고, 어머니가 매주 교회에 참석하도록 신경을 쓰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내 어린 시절에 받은 가장 중요한 영향력 중 하나였지. 언젠가는 그 훌륭한 자매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봉사를 하는 데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몇 주 전에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한 스테이크 청녀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그 자매님의 어머니는 최근에 81세의 나이에 장미반 고문 부름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저는 청녀 회장님의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발 베이커 자매님은 감독님이 만남을 요청했을 때 도서실 책임자나 와드 역사가 부름을 예상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그분은 청녀 장미반 고문으로 봉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정말인가요? 하고 되물으셨습니다. 감독님은 진지하게 대답하셨습니다. 베이커 자매님, 실수가 아니라 이것은 주님으로부터 온 부름입니다. 자매님은 그렇군요. 라는 대답 외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 감독님이 받은 영감, 즉 이
123 연로한 자매님의 평생에서 우러나온 지혜와 경험, 모범에서 와드의 장미반 소녀 네 명이 많은 것을 배우게 되리라는 그 영감을 사랑합니다. 이제 베이커 자매님이 페이스북 환경 설정을 하려면 누구의 도움을 받으면 될까요? 상호부조회 자매님들이 최근에 청녀에서 진급한 젊은 자매들을 환영해 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젊은 자매들은 종종 상호부조회는 자신들이 속할 곳이 아니고 공통점도 없는 곳이라고 여깁니다. 그들이 만 18세가 되기 전에 청녀 지도자들과 어머니들은 상호부조회의 큰 축복에 대해 기쁘게 간증해 주어야 합니다. 청녀들이 그런 영광스러운 조직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느껴야 합니다. 상호부조회에 참석하기 시작한 젊은 자매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옆에 앉아 줄 친구, 어깨를 감싸는 팔, 가르치고 봉사할 기회입니다. 삶의 과도기이자 중요한 시기에 있는 젊은 자매들에게 다가가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나이와 문화를 초월하여 서로 축복하고 봉사하기 위해 손을 내미는 교회의 모든 여성들에게 감사합니다. 청녀들이 초등회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봉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필요 사항에 관심을 보이며 수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연령층의 미혼 자매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복음을 나누기 위해 자신의 생애에서 18개월을 내놓은 수천 명의 젊은 여성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찬송가에 나오는 천사들의 심부름 자매가 받으니 5 라는 가사의 증거입니다. 만약 장벽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서로의 다른 점에 주목하는 대신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야 우리는 우리의 크나큰 잠재력을 깨달을 수 있으며, 지상에 있는 동안 최고의 선을 오스트리아 빈 이룰 것입니다. 마조리 피 힝클리 자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우리 중 나이든 사람들은 젊고 어린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젊고 어린 여러분도 우리 나이든 사람들이 필요하기를 바랍니다. 여성이 여성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사회학적인 사실입니다. 우리에게는 서로에게 깊은 만족감을 주는 충직한 우정이 필요합니다. 6 힝클리 자매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합니까! 자매 여러분, 후기 성도 여성으로서 우리가 누리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여성 조직은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교회 회원이며, 우리 모두는 어떤 상황에서든 침례받을 때 맺은 성약과 성전에서 맺은 성약을 지킴으로써 신권 권능의 온전한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인도하고 가르침을 주는 살아 있는 선지자가 계시며, 우리는 우리 삶에 위안을 주고 우리 삶을 인도해 주는 위대한 성신의 은사를 누립니다. 우리는 가정과 가족을 강화하며 의로운 형제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전 의식의 힘과 권능,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 모든 축복을 누리는 것과 더불어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자매가 된 서로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이고 봉사할 수 있도록 다정하고 자애로운 성품을 축복받았습니다. 나이, 문화, 상황의 차이를 넘어 서로 보살피고 봉사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으로, 또한 누구를 언제 도와야 할지 알려 주는 영감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님이 말씀하셨던 권유를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저는 서로를 그저 더욱 많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더욱 훌륭하게 사랑하라는 권고를 드립니다. 7 우리에게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지를 깨닫기 바랍니다. 서로를 더욱 훌륭하게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 주 1. Barbara B. Smith, The Bonds of Sisterhood, Ensign, Mar. 1983, 20 23쪽 참조. 2. 교리와 성약 38: Patricia T. Holland, One Thing Needful : Becoming Women of Greater Faith in Christ, Ensign, Oct. 1987, 누가복음 1:7. 5. 오 시온의 자매여, 찬송가, 198장. 6. Glimpses into the Life and Heart of Marjorie Pay Hinckley, ed. Virginia H. Pearce (1999), 보니 디 파킨, 사랑을 선택함: 이 좋은 편, 리아호나, 2003년 11월호, 105쪽. 2014년 5월호 121
124 린다 케이 버튼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 사람 구함: 구원 사업을 서두를 힘과 마음을 지닌 사람 우리는 힘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의 훌륭한 사업을 돕고 그 진척을 서두를 수 있습니다. 자매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합니다! 방금 그 아름다운 영상을 보시면서, 성약의 길을 따르도록 손을 내밀어 사람들을 돕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셨습니까? 저는 하나뿐인 자신의 손을 뻗어 가족들과 교회 안팎의 친구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브린이란 어린 초등회 소녀를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여러분 또한 아름답습니다! 자매 여러분, 우리는 힘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의 훌륭한 사업을 돕고 그 진척을 서두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목적을 알았던 이브, 사라, 마리아를 비롯한 경전 속의 많은 충실한 자매들처럼, 브린은 자신이 하나님의 딸임을 압니다. 1 우리 역시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로서 물려받은 우리의 거룩한 유산과 그분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중대한 임무를 알 수 있습니다. 구주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을] 알리라 2 우리는 주와 함께 살도록 3 무엇을 알고 행해야 합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예수께 여쭈었던 부자 청년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청년은 어떤 계명들을 지켜야 하냐고 여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십계명 몇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청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4 예수님은 청년에게 그분의 일 즉, 제자의 일을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도 같은 일을 맡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것들을 제쳐 두고 [우리의] 성약에 충실하[며] 5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그분을 따르라고 명 받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의 일입니다! 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하신 온전하라는 말로 자신을 자책하지는 마십시오. 그 온전(perfect)이란 단어는 완성하다(complete) 를 뜻하는 그리스어를 번역한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성약의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는 이생에서 조금 더 완성을 이루고 온전해집니다. 예수님 시대의 부자 청년이 그랬듯 때로는 우리 힘만으로는 해낼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거나 과거로 역행하려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도움 없이는 우리가 맡은 그 어려운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도움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신의 인도, 다른 사람들이 내미는 도움의 손길을 통해 옵니다. 최근에 한 충실한 독신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속죄를 통해서, 자신의 손길과 마음으로 암으로 세상을 떠난 언니의 네 자녀를 키울 힘을 갖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저는 닐 에이 맥스웰 장로님의 이 말씀을 생각했습니다. 교회는 모든 쉬운 일들을 이미 마쳤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어려움이 닥쳐올 것이며, 우리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순종심을 시험받게 될 것입니다. 6 여러분이 어떤 존재이며, 어떠한 일을 122 리아호나
125 하도록 준비되었는지가 바로 여러분이 이 경륜의 시대에 지상으로 보내진 이유입니다! 사탄이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어떤 말로 꾄다 할지라도, 우리의 참된 정체성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것입니다! 참된 제자 중 하나였던 몰몬이 살았던 시기는 각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여진지라 그처럼 큰 간악함은 리하이의 모든 자손 중에서[도] 결코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7 라고 묘사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몬은 담대히 외쳤습니다. 보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 8 정말 훌륭하지 않습니까? 몰몬은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으며, 주위의 악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부름을 은사로 생각했습니다. 9 매일 제자의 일을 행하며 얻는 은사를 주님께 바치라는 부름이 얼마나 큰 축복일지 생각해 보십시오. 말과 행동으로 보라, 나는 미국 애리조나 주 길버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 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저는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님께서 들려주신 한 자매님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 자매님은 음식을 비축하라는 선지자의 권고를 따른 일로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녀에게 트집을 잡던 사람은 유사시에 지도자들은 그녀에게 비축 식량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된 제자인 그 자매님의 대답은 간결하고 단호했습니다. 적어도 뭔가를 줄 수는 있겠군요. 10 저는 나이가 어리든 많든 이 교회의 여성들을 사랑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힘과 신앙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기꺼이 나눕니다. 자기 자신이 아닌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께 주의를 돌리며, 자신을 과시하거나 내세우지 않으며,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11 그것이 바로 제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저는 최근 필리핀에서 한 청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일곱 살 때 가족들이 교회에서 저활동이 된 이후로 매주 혼자서 위험한 길을 걸어 꿋꿋하게 교회에 다녔습니다. 열네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성약을 충실히 지켜 장차 신권의 권능으로 축복 받[는] 12 가정을 꾸리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가정이든 장차 꾸리게 될 가정이든, 가정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과 맺은 약속인 성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선교 사업을 하던 시절에 한 충실한 일본인 내외가 방문을 오신 적이 있습니다. 그 자매님은 한국말을 못하셨고, 영어도 서투르셨지만, 주님의 일을 위해 기꺼이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해 봉사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분은 저희 선교사들에게 간단한 종이접기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은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입 모양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아는 2014년 5월호 123
126 대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초등회 노래 가사를 읽고 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나눔 은사 지닌 성약의 [딸들] 삶의 모범으로 복음 가르쳐 말과 행동으로 간증 전하며 예수님 믿고 섬기리라 14 영어 몇 단어를 사용해서 선교사들에게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며 잊지 못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수많은 형제 자매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결속하여 담대히 나아가며, 제자로서 구주와 같이 봉사하고 사랑을 베푸는 우리의 모습을 잠시 머릿속에 그려 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수십만에 달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몰몬 도움의 손길 조끼와 셔츠를 입고 사심 없이 현세적 봉사를 베푸는 일에 열심히 참여합니다. 하지만 헌신적인 제자로서 봉사하는 다른 방법들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구원 사업에 관련된 영적 구인 광고 를 낸다고 생각해 봅시다. 사람 구함: 자녀를 빛과 진리로 양육[할] 부모 사람 구함: 성약의 길을 함께 걸으며 조언자가 되어 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진정한 친구, 아들딸, 형제자매, 고모, 삼촌, 사촌, 할머니, 할아버지 사람 구함: 성신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고 받은 영감에 따라 행하는 사람 124 리아호나 사람 구함: 매일 작고 간단한 방법으로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 사람 구함: 가족을 영원히 연결하는 가족 역사 사업과 성전 봉사를 행할 사람 사람 구함: 기쁜 소식 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할 선교사와 회원들 사람 구함: 길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 나설 구조자 사람 구함: 성약을 지키며 진리와 의를 수호할 사람 사람 구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 몇 년 전 엠 러셀 밸라드 장로님은 교회 자매들에게 다음과 같은 강력한 요청을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까지 그분은 모든 가족, 모든 와드, 모든 지역사회, 모든 국가에서 의로움으로 나아가며 말과 행동으로 제가 여기 있사오니 저를 보내소서 라고 말할 여성들을 필요로 하십니다. 여러분께 묻습니다. 그러한 여성 가운데 한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13 우리 각자가 분명한 목소리로 네! 라고 우리가 참된 제자로서 그분의 사업을 서두르는 일에 기꺼운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바치기를 바랍니다. 브린처럼 손이 하나뿐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아직 온전하지 않고 다 이루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성약의 길에서 서로 손을 뻗어 돕는 헌신적인 제자입니다. 우리의 자매애는 세대를 넘어 이전 시대에 살았던 충실한 자매들에게까지 이어집니다. 우리는 자매로서, 그리고 회복된 신권 열쇠를 소유한 살아 있는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들과 단합하여 기꺼이 구원 사업을 서두르겠다는 마음과 손길을 지닌 종으로서, 제자로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구주와 같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 아멘. 주 1. Brynn, lds.org/media-library/video/ brynn 참조. 2. 요한복음 7: 난 하나님의 자녀, 찬송가, 187장; 또는 어린이 노래책, 2쪽. 4. 마태복음 19:16~22 참조. 5. 교리와 성약 25:10, Neal A. Maxwell, The Old Testament: Relevancy within Antiquity (address to Church Educational System religious educators, Aug. 16, 1979), 4; si.lds.org. 7. 몰몬서 4:11~ 제3니파이 5: 모로나이서 7:2 참조. 10. 보이드 케이 패커, 한 무리가 된 자매들, 리아호나, 1981년 4월호, 189쪽. 11. 니파이후서 26:29~30 참조. 12. 사랑의 기도, 어린이 노래책, 102쪽. 13. 엠 러셀 밸라드, 의로운 여성, 리아호나, 2002년 12월호, 39쪽. 14. 온누리에 손에 손을 잡고서, 리아호나, 2003년 10월호, 친12~13쪽.
127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 제일회장단 제1보좌 성약의 딸들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밟아야 할 그 길은 하나님과 맺은 성스러운 성약을 뜻합니다. 오늘 밤 우리는 영의 권능으로 가르침 받았습니다. 제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이 훌륭한 자매 지도자들의 말씀으로 마음속 깊이 감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역사적인 모임입니다. 오늘 밤, 8세 이상인 모든 교회 여성이 이 모임에 참석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많은 분이 이 모임에 성신이 함께하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매님들의 말씀과 훌륭한 음악을 통해 우리는 그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는 여기에 덧붙여 격려 말씀과 간증을 전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성신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간구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경청한 말씀들은 우리에게 전해지기를 주님께서 바라셨던 것들이었음을 간증드립니다. 오늘 밤 저는 앞선 자매님들이 훌륭하게 설명해 주신 길, 즉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반드시 밟아야 할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과 맺은 성스러운 성약을 뜻합니다. 저는 그 성약을 맺고 지키는 기쁨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최근에 침례를 받고 안수로 성신의 은사를 받은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기억이 생생할 것입니다. 오래전에 침례를 받으신 분들은 그 성약을 맺을 때의 느낌이나 기억이 희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찬 기도문을 들을 때마다 그때의 느낌이 일부 되살아납니다. 성스러운 침례 성약을 맺고 성신의 은사를 받던 날에 대한 기억은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승인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용서하고 용서를 받고자 하는 소망을 느꼈으며, 옳은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더 굳혔습니다. 그러한 느낌들이 여러분 마음속 깊은 곳에 미치는 영향력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준비시킨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에 침례를 받은 분들이 이 자리에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는 축복을 받았기를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먼드 바랍니다. 어머니가 옆에 앉아 계시다면 지금 어머니에게 감사의 뜻으로 웃음을 지어 보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침례를 받았는데, 침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어머니 뒤에 앉아 기쁨과 감사함을 느꼈던 것을 기억합니다. 어머니는 침례 성약을 맺고 그 이후에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위해 저를 세심히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그분은 주님께 받은 이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시온이나 또는 시온의 조직된 어느 스테이크이든지 그 안에 자녀를 둔 부모가 그들의 나이 여덟 살일 때, 회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그리고 침례와 안수에 의한 성신의 은사의 교리를 이해하도록 그들을 가르치지 아니할진대, 그 죄는 그 부모의 머리 위에 있느니라. 이는 이것이 시온 또는 시온의 조직된 어느 스테이크이든지 그 안에 있는 주민에게도 율법이 될 것임이니라. 그리고 그들의 자녀는 나이 여덟 살일 때 그들의 죄 사함을 위해 침례를 받고, 안수를 받아야 하느니라. 1 어머니는 당신의 책임을 다하셨습니다. 2014년 5월호 125
128 미국 뉴욕 주 팔마이라 어머니는 몰몬경에 기록된 앨마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여기에 몰몬의 물이 있으니 (이는 그 물이 그렇게 일컬어졌음이라) 이제 너희가 하나님의 무리 안으로 들어와, 그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기 원하며 기꺼이 서로의 짐을 져 가볍게 하고자 하며, 참으로 또한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기꺼이 슬퍼하고, 또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자들을 위로하며, 참으로 죽을 때까지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너희가 있게 될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너희가 하나님께 구속을 받고 첫째 부활에 속한 자들과 함께 헤아림을 받아 영생을 얻고자 한즉- 이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너희 마음의 원하는 바일진대 주께서 너희에게 그의 영을 더욱 풍성하게 부어 주시도록, 너희가 그를 섬기며 그의 계명을 지키기로 그와 성약을 맺었다는 그의 앞에서의 증거로서, 주의 이름으로 침례받음에 너희가 꺼릴 것이 무엇이 있느냐? 이에 이제 무리가 이 말을 들었을 때 그들이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외치기를, 이것이 바로 우리 마음의 원하는 바라 하더라. 2 침례 때 성약을 맺으면서 그 권고를 처음 들었을 때, 여러분은 손뼉은 치지 126 리아호나 않으셨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구주의 사랑을 느끼셨고, 그분을 대신해 사람들을 돌보겠다는 더 굳건한 다짐을 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딸의 가슴속 깊은 곳에 그러한 느낌이 자리하기에, 저는 분명히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물려받은 여러분의 신성한 유산입니다. 여러분은 이 지상에 오기 전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분의 도움으로 여러분은 정확하게 자신만을 위해 선택된 시련과 시험, 기회들이 올 것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그러한 시련들을 이겨 내도록 행복의 계획을 마련하셨고, 다른 사람들이 시련을 극복하도록 여러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 계획은 하나님과의 성약을 뜻합니다. 성약을 맺고 지킬지 여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생에서 그 성약에 대해 배울 기회를 맞는 하나님의 딸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바로 그러한 혜택을 받은 소수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사랑하는 자매 여러분, 여러분 모두는 성약의 딸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이 그분을 떠나 지상에 와서 하게 될 경험에 대해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분께 다시 돌아가는 길이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배웠습니다. 도움 없이 그 길을 가는 것은 너무 어려울 것임을 그분은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이생에서 그러한 성약을 맺는 방법을 알게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성약의 딸로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사람들도 축복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밤, 여러분은 모두 여러분을 돕고 인도할 하나님의 성약의 딸들과 함께하는 축복을 느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위안과 도움을 주겠다는 다짐을 이행하는 성약의 자매님들을 보면서 저도 여러분과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루비 헤이트 자매님의 웃는 얼굴을 기억합니다. 그분은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이셨던 데이비드 비 헤이트 장로님의 부인이십니다. 헤이트 장로님은 젊은 시절에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스테이크 회장으로 봉사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와드 장미반 청녀들을 걱정하셨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헤이트 스테이크 회장님은 루비 헤이트 자매님을 장미반 청녀 교사로 부르도록 와드 감독님에게 부탁해야겠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아내가 청녀들을 교화하고 위로하며 사랑해 줄 하나님의 증인이 될 것임을 아셨습니다. 헤이트 자매님은 자신이 가르치는 소녀들과 적어도 30살 이상 나이 차가 났습니다. 제 아내도 당시 그 청녀 중 한 명이었는데, 40년이 지난 뒤에도 그분은 제 아내를 만날 때면 웃는 얼굴로 손을 내미시며 우리 장미반 청녀 라고 부르셨습니다. 저는 그분에게서 다정한 인사 이상의 것을 느꼈습니다. 한 자매를 여전히 친딸처럼 보살피시는 그분의 음성에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분은 같은 자매이자 하나님의 딸인 제 아내가 여전히 성약의 길을 걷고 있음을 보고 웃음 지으며 따스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영생을 향한 성약의 길을 따르도록 그분의 딸을 돕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실 때면 행복한 웃음을
129 지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옳은 것을 선택하려 노력할 때마다 기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장차 어떠한 존재가 될지를 아십니다. 지상에 계신 부모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훨씬 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습니다. 저도 어릴 때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서 그들 자신이, 또는 그 부모들이 느끼는 것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보신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길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전진할 때, 하나님은 행복해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께서 이를 승인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서든 그분의 모든 딸에게서 그런 영광스러운 잠재력을 보십니다. 그렇기에 여러분 각자에게는 커다란 책임이 따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로 대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그들을 용서하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타인에 대한 친절함과 용서의 감정은 하나님께 물려받은 여러분의 신성한 유산입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영의 자녀입니다. 그러한 위대한 자매애를 느낄 때, 우리를 구분 짓는 것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자매들이 이해와 포용을 기대하면서 마음을 나눕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딸로서 다른 점보다는 닮은 점이 더 많습니다. 청녀는 그러한 시각으로 상호부조회에 들어가는 것을 고대해야 합니다. 상호부조회는 더 많은 자매들을 알고, 존경하며, 사랑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잠재력을 인지하는 능력은 가정과 초등회에서도 키울 수 있습니다. 가정의 밤과 초등회 프로그램을 통해서 말입니다. 부활하신 구주께서 어린아이들을 가르치시며 그들의 혀를 풀어 주셨을 때 그랬던 것처럼, 아이들은 영감을 받아 크고 기이한 것들을 말할 수 있습니다. 3 사탄은 어린 자매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지만 주께서는 그들이 점점 더 높은 영성을 갖추도록 들어올리십니다. 청녀들이 어머니들에게 조상을 찾고 구하는 FamilySearch 이용 방법을 가르치는 일이 그 한 예입니다. 제가 아는 청녀 중에는 시키지 않아도 엘리야의 영에 따라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가서 대리 침례를 행하는 자매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 선교부에서 자매들이 지도자로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더 많은 자매들의 마음을 감화시켜서 그들의 봉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자매 선교사들이 전도하고 특히 보살피는 지도자로서 전보다 훨씬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적잖은 선교부 회장님들이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전임 선교사로 봉사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여러분은 훌륭한 여성들의 모범을 따름으로써 가정을 강화하고 고귀한 자녀들을 양육할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인 이브를 생각해 보십시오. 러셀 엠 넬슨 장로님은 이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비롯한 모든 인류는 이브의 위대한 용기와 지혜로 영원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브는 먼저 금단의 열매를 취함으로써 반드시 2014년 5월호 127
130 행해져야 할 일을 행했던 것입니다. 아담 역시 현명하게도 똑같이 행했습니다. 4 이브가 그랬듯, 이브의 모든 딸은 자신의 가정에 그와 같은 축복을 끌어들일 잠재력이 있습니다. 이브는 가정을 이루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브의 창조에 관한 다음 기록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그 사람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짓자. 이는 사람이 홀로 있음이 좋지 아니함이니,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5 우리는 이브가 아담과 가족들을 어떻게 도왔는지 낱낱이 다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준 훌륭한 선물 한 가지는 압니다. 이는 여러분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브는 가족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 길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말입니다. 이에 그의 아내 128 리아호나 이브가 이 모든 것을 듣고 기뻐하며 이르되, 우리의 범법이 아니었더면 우리가 결코 후손을 갖지 못하였을 것이요, 선과 악, 그리고 우리의 구속의 기쁨, 그리고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 모두에게 주시는 영생을 결코 알지 못하였을 것이니라 하니라. 6 여러분도 이브의 모범을 따를 수 있습니다. 이브는 계시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가족이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브는 여러분이 하는 것처럼 자신이 하나님과 맺은 성약을 지킨다면, 구속주와 성신의 도움으로 모든 상심과 낙담을 이겨 낼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이브는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와 성신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이브가 상심과 낙담을 겪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브가 자신과 가족이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했다는 것도 압니다. 오늘 여기에 계신 많은 분이 상심과 낙담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본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여러분도 이브가 느꼈던 것과 똑같은 기쁨을 느끼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여러분을 보살피신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성약의 딸들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에, 그분의 면전으로 돌아가는 길을 나아가도록 여러분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구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셨으며, 성신이 진리를 증거한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이 모임에서 그러한 위안을 느끼셨습니다. 성스러운 성약을 매는 모든 열쇠가 회복되었음을 간증드립니다. 오늘날 살아 있는 우리 선지자,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께서 그 열쇠를 가지고 계시며 행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성약의 딸들께 이러한 위안과 희망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멘. 주 1. 교리와 성약 68:25~ 모사이야서 18:8~ 제3니파이 26:14 참조. 4. 러셀 엠 넬슨, 변화 속의 불변, 리아호나, 1994년 1월호, 34쪽. 5. 아브라함서 5: 모세서 5: 잠언 3:5~6.
131 연차 대회에서 소개된 일화 색인 다음은 연차 대회에서 소개된 일화를 선별한 목록입니다. 이 내용은 개인 학습과 가정의 밤, 그리고 복음을 가르치는 그 밖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각 말씀이 실린 첫 장을 나타냅니다. 연사 닐 엘 앤더슨 엠 러셀 밸라드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린다 케이 버튼 쿠엔틴 엘 쿡 헨리 비 아이어링 도널드 엘 홀스트롬 제프리 알 홀런드 토마스 에스 몬슨 러셀 엠 넬슨 보니 엘 오스카슨 보이드 케이 패커 로널드 에이 래스번드 린다 에스 리브즈 랜들 엘 리드 리차드 지 스코트 진 에이 스티븐스 게리 이 스티븐슨 마이클 존 유 테 윌리엄 알 워커 클라우디오 디 지빅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 일화 (18) 조롱과 험담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결혼관을 밝힌 월계반 청녀. (78) 엠 러셀 밸라드는 대학 무도회에서 만난 바바라 보웬에게 추후 확인 을 하여 그녀와 데이트를 시작하고 결혼에 이르렀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여덟 살짜리 소년은 자신의 친구와 그 가족을 와드 선교 전시회에 초대했다. (87) 트럭이 땔나무를 가득 실은 후 눈 속에서 헤쳐 나올 견인력을 얻었다. (122) 자신의 성약에 충실했던 필리핀의 한 청녀. 한국을 방문하여 선교사들을 가르친 일본인 자매. (44) 빌레이트 킴볼은 남편에게 보낸 서신에서 조셉 스미스가 계시한, 죽은 자를 위한 침례라는 영광스러운 교리 에 대해 전했다. (22) 하인리히 아이어링은 미국으로 이주하고 교회에 가입한 후 세 번의 선교 사업을 충실하게 마치고 가족들에게 소망이라는 유산을 남겼다. (62) 헨리 비 아이어링은 어린 시절의 영웅들, 즉 자신의 아버지, 아론 신권 지도자, 미국 해병대에서 복무하던 형제, 야구 선수 조 디마지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125) 루비 헤이트는 캐시 존슨(나중에 헨리 비 아이어링의 아내가 된)을 가르치라는 부름을 받은 때로부터 4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그녀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였다. (53) 인도의 한 충실한 남성은 신체적인 제약에도 불구하고 선교 사업을 하고 가족이 중국 홍콩 성전에서 인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6) 두 자매 선교사가 자신들에게 욕을 하고, 음식을 던지고, 폭력까지 휘두르려 한 남성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 자리를 피했다. (66) 동료들의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밤마다 기도를 드린 18세 수병. 성찬식에서 간증을 전한 청남이 그날 오후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였다. (91) 의류 공장에서 재봉 일을 가르쳐 주며 도움을 주고 받은 두 여성은 평생에 걸친 친구가 되었다. 부상당한 소년을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비행기가 경로를 우회하는 것을 불평 없이 받아들인 승객들. 한 부인이 자기 소유의 땅을 가로질러 가게 해 달라는 이웃의 부탁을 거절했으나 결국은 후회하게 되었다. (29) 러셀 엠 넬슨의 딸 에밀리는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용기와 신앙을 보였다. (119) 한 어린 소녀가 어머니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을 앓는 여성을 돌보면서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는 기쁨을 배웠다. 81세 된 자매가 자신의 지혜와 경험, 모범을 나누라는 임무를 띠고 와드의 장미반 고문으로 부름받았다. (94) 제2차 세계 대전 중 벙커에서 기도하던 보이드 케이 패커는 복음의 참됨에 대한 영적 현시를 받았다. (9) 몰아치는 토네이도에 갇힌 5학년짜리 소녀가 천사들의 보호를 받았다. (15) 린다 에스 리브즈가 텔레비전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본 딸에게 구주의 속죄를 통해 위안을 얻는 법을 가르쳤다. (56) 자신이 전세에서 어떤 존재였는지를 어렴풋이 이해한 한 청남이 결혼 대신 선교 사업을 선택했다. (32) 할머니,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보여 준 사랑과 모범이 리차드 지 스코트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했다. (81)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놓친 한 청남을 태워 주라는 느낌을 받은 진 에이 스티븐스. 게트렐 가족은 게트렐 형제가 급성 암 선고를 받은 후에도 복음에 굳게 의지했다. (84) 몇 년에 걸쳐 연습과 준비를 해 온 후기 성도 올림픽 참가자 노엘 피커스 페이스는 스켈레톤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후기 성도 올림픽 참가자 토라 브라이트는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긴장하는 경쟁자를 안아 줌으로써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을 보였다. (106) 지진과 태풍으로 가족을 잃은 후에도 복음에 충실히 남은 73세 필리핀 여성. (97) 로버트 해리스와 마리아 해리스는 교회에 가입하고, 고난을 겪고 한동안 서로 떨어져 지내야 했지만 복음에 진실되고 충실하게 남았다. (39) 클라우디오 디 지빅은 앞서 가던 남성을 뒤따르다가 잘못된 길로 들어갔다. (41) 더블유 크레이그 즈위크의 아내가 어린 아들을 안고 연기로 가득한 세미 트럭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는 바람에 부부 사이에 어려움이 생겼지만, 그후 이 부부는 서로에게 사랑을 보였다. 2014년 5월호 129
132 우리에게 주신 말씀 대회 말씀을 삶에 적용합시다 다음 활동과 질문을 활용하여 가족 토론을 시작하거나 개인적으로 깊이 생각함으로써, 연차 대회에서 받은 가르침을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어린이 제일회장단 제2보좌인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님은 인생에서 어떤 어려운 일이 일어나더라도 감사하겠다고 결심할 수 있음을 가르치셨습니다.(70쪽)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더 행복하고 더 친절할 수 있게 해 주며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여러분은 매일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본부 청녀 회장인 보니 엘 오스카슨 자매님은 어머니와 함께 다발성 경화증을 앓는 브렌다라는 여성을 도우러 간 어린 소녀 세라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세라는 브렌다 자매님의 머리를 빗겨 드리고, 손에 로션을 발라 드리고, 손가락과 팔을 주물러 드리고, 근육 운동을 하실 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119쪽) 여러분이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아직 어리더라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님은 마부가 어떻게 재갈과 고삐를 사용하여 조를 이룬 말들을 다루고 이끄는지를 가르치셨습니다.(100쪽) 가장 좋은 것을 알고 있는 마부의 지시를 말이 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를 아시는 주님을 따를 때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재갈과 고삐는 성신의 속삭임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성신이 여러분을 인도한다고 느꼈나요? 그 느낌은 어떠했나요? 본부 초등회 회장단 제1보좌인 진 에이 스티븐스 자매님은 막차를 놓치고 집으로 걸어가던 한 소년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81쪽)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은 겁이 났고, 그래서 무릎을 끓고 기도했습니다. 몇 분 후, 스티븐스 자매님은 차를 세우고 그 소년을 도우라는 영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셨던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나요? 다른 누군가의 기도가 응답되도록 여러분은 어떻게 도움을 주었나요? 청소년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아닐 때는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맞을 때는 맞다고 할 수 있는 용기, 또 어떤 것이 옳기 때문에 그것을 행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66쪽)을 공부하면서 여러분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이런 용기를 키우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까?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우리가 구주를 사랑한다면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할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셨습니다.(6쪽) 우리가 그렇게 하더라도 사랑과 정중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에 동의하지 않는 누군가를 알고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런 믿음에 대해 토론하고 130 리아호나
133 옹호하면서 존중을 보일 수 있겠습니까? 몇 분의 연사들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엘 앤더슨 장로님은 청소년들에게 성전에서 평안을 찾는 것과 같은, 영적인 회오리바람 을 극복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하셨습니다.(18쪽) 앤더슨 장로님의 말씀과 다른 연차 대회 말씀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강하게 남을 수 있을지에 관해 생각하고 그것들을 적어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 큰 악 중 하나는 외설물입니다. 본부 상호부조회 제2보좌인 린다 에스 리브즈 자매님은 그와 같은 악에 대항하는 최고의 필터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깊고 변하지 않는 간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5쪽) 여러분의 개인 필터는 얼마나 강력합니까? 그 필터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91쪽) 이러한 지식은 개인 경전 공부, 가족 경전 연구, 교회 공과 시간에 구주의 삶과 속죄를 연구하는 데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까? 제일회장단 제1보좌인 헨리 비 아이어링 회장님은 교회에 가입하여 충실히 봉사했으며 끝까지 굳건하게 남아 가족에게 소망의 유산을 남겨 준 자신의 증조부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누리는 행복 중 많은 부분이 그분 덕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2쪽) 가족 모두의 이름을 적고 그들이 성약의 길을 계속 걸어가기 위해 필요한 성약과 의식을 적어 봅니다. 가족이 그다음 단계의 성약을 맺을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울 계획을 세워 봅니다. 인생에서 여러분이 맺은 성약이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함으로써, 후손에게 소망을 유산으로 남길 방법을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은 대적이 거룩하신 메시야의 공덕과 자비와 은혜 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며, 주님은 우리의 짐을 쉽게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87쪽) 그분의 말씀과 9, 18, 70, 81, 106쪽부터 시작하는 말씀들을 읽으면서 구주와 그분의 복음이 여러분이 인생의 도전에 맞서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5월 청소년 교과 과정은 선지자와 계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청소년과 함께 가정이나 교회에서 하는 복음 토론의 일환으로 칠십인 정원회의 로렌스 이 코브리지 장로님(103쪽)과 마르코스 에이 아이두카이티스(108쪽) 장로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다음 질문들의 답을 찾아보십시오. 조셉 스미스를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왜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복음의 가르침을 점점 더 심하게 공격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진리를 인식할 수 있습니까? 성인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우리가 속죄의 한량없는 은사 를 이해할 때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2014년 5월호 131
134 교회 소식 연차 대회에서 성전 건립의 진전을 확인하고 새로운 역원들을 지지하다 교회의 제184차 연차 대회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지난 6개월 동안 교회의 사업은 무리 없이 전진해 왔[다.] 고 말했다. 몬슨 회장은 2014년 3월 2일에 있었던 애리조나 길버트 성전 헌납에 대한 추억과 곧 있을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성전 헌납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며, 2014년과 2015년 동안 세계 여러 곳에서 있을 성전 완공과 헌납을 예기하고, 기존에 발표된 모든 성전이 완공되면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170개의 성전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또한 몬슨 회장은 이렇게 덧붙였다. 현재는 기존에 건축을 발표한 성전을 완공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기에 당분간은 새로운 성전 건축을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성전이 없는 지역을 찾아 그 필요성을 가늠하는 과정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런 후 그와 관련된 발표가 연차 132 리아호나 대회에서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을 짓고 성전에 참여하는 성도들입니다. 이번 연차 대회에서는 칠십인 회장단 일원이 새로 지지를 받았고, 네 명의 새 총관리 역원과 새로운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그리고 42명의 지역 칠십인들이 지지를 받았다. 칠십인 회장단으로는 린 지 로빈스 장로가 부름받았으며,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인 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와 중국 홍콩 출신인 치 홍 (샘) 웡 장로가 칠십인 제일 정원회에서 봉사하도록 지지받았다. 그리고 유타 주 미드웨이 출신인 래리 에스 캐처 장로와 푸에르토리코 아레시보 출신인 우고 이 마르티네스 장로가 칠십인 제이 정원회 일원으로 지지받았다. 칠십인 회장단과 칠십인 제이 정원회 일원으로 봉사해 온 테드 알 콜리스터 장로가 본부 주일학교 회장으로 지지받았고, 존 에스 태너 형제와 데븐 지 듀란트 형제가 각각 제1보좌와 제2보좌로 부름받았다. 새로 지지받거나 해임받은 역원들의 명단은 26~27쪽에 실렸고, 로빈스 장로와 새로 부름받은 칠십인들과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소개는 141쪽부터 나온다. 연차 대회 일주일 전에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여성과 청녀, 여덟 살 이상의 소녀들이 모두 함께 모인 첫 여성 총회가 열렸다. 이 여성 총회는 기존의 상호부조회 총회와 청녀 총회를 대신하게 된다. 여성 총회의 모든 말씀들은 116~128쪽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대회 전에 본부 청녀 임원회가 재편되어 최초로 페루, 남아프리카, 일본, 브라질,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을 비롯한, 솔트레이크시티 이외 지역의 자매들이 부름을 받았다. 이 임원들의 소개와 사진은 lds.org/callings/young-women에서 볼 수 있다. 몬슨 회장은 연차 대회가 끝날 무렵 구주께서는 모든 남녀에 대한 사랑과 선의의 메시지를 지상에 가져오셨[다] 며 우리가 언제나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씀했다. 이어서 몬슨 회장은 교회 회원들을 비롯해 다른 이들에게도 다음과 같은 확신을 전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염려하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분을 믿고 신뢰할 때 그분은 우리를 인도하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135 미술 경연 대회에 초대합니다 교회 역사 박물관은 후기 성도 미술가들이 제10회 국제 미술 경연 대회에 새로운 작품을 출품할 것을 제안했다.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예수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라는 전시 주제를 반영하는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이 대회를 위한 작품의 주제는 신약전서의 이야기로 제한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온라인 등록은 lds. org/ artcomp에서 가능하며, 등록자들은 추가 정보가 더해질 때마다 공지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2014년 11월 3일부터 2015년 2월 27일까지 받는다. 모든 종류의 미술적 매체와 양식, 문화적 접근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참가 연령은 18세 이상으로 제한한다. 출품작들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2015년 10월부터 교회 역사 박물관과 인터넷에 전시될 것이다. 보조 조직 지도자 훈련 모임을 LDS.org 사이트에서 볼 수 있게 됨 교회 성장에 따른 필요 사항을 더 잘 충족하기 위해 본부 상호부조회, 초등회, 청녀, 청남, 주일학교 회장단에서는 매년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훈련 모임을 제공하게 된다. 이 훈련 모임은 매해 중반에 LDS.org 사이트에서 여러 언어로 열람할 수 있게 된다. 4월 연차 대회와 더불어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던 보조 조직 지도자 훈련 모임은 중단되었다. 본부 보조 조직 회장단과 임원회는 지명받는 대로 연합 스테이크 모임에서 계속 훈련을 제공할 것이다. 우리에게 기회를 줄 새로운 영화, 몰몬들을 만나보세요 후기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삶의 중심을 두고 목적과 방향을 찾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려 줄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여러분을 돕기 위해 교회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곧 개봉된다. 영화 몰몬들을 만나보세요는 서두에서 사람들이 종종 교회 회원들을 어떻게 오해하는지를 가볍게 다룬다. 그런 후 여섯 가족을 소개하는데, 각 가족은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복음이 어떻게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를 나눈다. 출연자는 다음과 같다. 감독.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저메인 설리번과 그의 아내 켐비는 세 아들을 키우며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려 노력한다. 코치. 미국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의 해군 사관학교 미식축구팀 수석 코치인 켄 니우마탈롤로와 그의 아내 바버라는 자녀들과 코치팀의 도움으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사탕을 투하하는 할아버지. 미국 애리조나 주 아마도에 사는 93세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 게일 헬보센과 90세인 그의 아내 로레인은 자녀들에게 봉사의 가치를 일깨운다. 아직도 비행기를 조종하는 헬보센 형제는 전후 베를린 공수 기간 동안 했던 것처럼 비행기에서 사탕을 투하한다. 킥복서. 코스타리카 산호세 출신인 킥복서 카롤리나 마린과 그녀의 코치이자 남편인 밀턴은 배우자와 부모로서의 자신들의 역할과 시합에 대한 열정 사이의 출연자들을 위한 모임에서 우흐트도르프 회장 부부가 코스타리카의 카롤리나 마린을 환영하고 있다. 균형을 잃지 않으며 생활한다. 인도주의자. 네팔 카트만두에 사는 비슈누와 아드히카리와 망갈라 아드히카리는 조국의 여러 종교와 전통을 존중한다. 아드히카리 형제는 기술자인데, 그가 건설한 많은 도로와 학교와 정수 시스템은 여러 작은 마을에 축복이 되었다. 선교사의 어머니. 미국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의 크레이그 암스트롱과 돈 암스트롱 부부 및 그들의 아들 안토니는 암스트롱 자매가 일정한 거처 없이 지내던 미혼모 시절에 선교사들을 만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교사들이 전해 준 복음 덕분에 그녀의 삶은 변화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크레이그와 결혼했고, 이야기는 안토니가 자기 어머니에게 큰 축복이 된 복음을 나누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선교 사업을 떠나는 것으로 이어진다. 몰몬들을 만나보세요는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조셉 스미스 기념관에서 상영될 것이며, 다른 상영 장소들은 추후 정해질 것이다. 2014년 5월호 133
136 교회에서 가르치는 일은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야 함 새로 부름받은 본부 주일학교 말했다. 회장인 태드 알 콜리스터 회장은 또한 와서 나를 따르라가 단순한 정보 연차 대회 후에 이렇게 말했다. 전달이 아니라 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우리는 가르치는 일에서 구주의 발자국을 한다고 덧붙였다. 저는 우리가 길러 내는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요 그것은 사람들이 개심하는 데 도움이 부모가 될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되는 영감 어린 질문을 하는 것을 뜻한다고 그들은 청소년 시기에 이 경험을 하고 그는 말했다. 그 목표는 사람들이 그들의 있으며,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삶에서 복음의 영을 이해하고 느끼도록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법과 이해하는 법을 돕는 것입니다. 깨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청소년 온라인 교과 과정 와서 콜리스터 형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따르라에 가장 최근 연차 대회 말씀과 최고의 교사이며 우리는 교회에서 사람들을 교회에서 제작한 영상 자료들이 포함된 그리스도에게로 데려오는 가르침을 전해야 것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참여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교리를 명료하고 수업이 강의식 공과를 대신하게 되었다며 간결하게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단순히 공과를 가르치는 것에서 벗어나 강조하며 언제든 구주를 본받으려고 공과 내용을 반 학생들의 필요 사항에 노력하고 있다면 우리는 잘 하고 있는 맞추려는 분명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라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우리 시대를 위한 가르침 20 14년 5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넷째 주 일요일 멜기세덱 신권 및 상호부조회 공과는 2014년 4월 연차 대회에서 주어진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말씀에서 준비한다. 2014년 10월 공과를 위한 말씀은 2014년 4월이나 10월의 연차 대회 말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크 회장과 지방부 회장은 자신의 지역에서 어떤 말씀을 사용할지 선택하거나, 그 책임을 감독이나 지부 회장에게 위임할 수도 있다. 넷째 주 일요일 공과를 듣는 반원들은 미리 선정된 말씀을 공부하도록 권유받는다. 대회 말씀은 conference.lds.org에서 여러 언어로 이용 가능하다. 증가하는 몰몬 채널 시청자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몰몬 채널을 즐겨 시청한다. 몰몬 채널은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의 템플 스퀘어에서 일주일에 7일, 하루 24시간 영어와 스페인어로 방송한다. 이 교회 공식 미디어 채널은 5년 전에 시작되었다. 많은 후기 성도들이 즐겨 그 내용을 다른 회원이나 비회원들과 나눈다. 방송에는 광고가 없으며, 세 개의 말씀 및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과 짧은 몰몬 메시지 비디오들이 포함되어 있다. mormonchannel.org에 더하여 유튜브, 아이튠즈, 로쿠[Roku], 텀블러[Tumblr],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몰몬 채널을 볼 수 있다. 애플 운영체제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한 무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134 리아호나
137 기술과 소셜미디어로 연차 대회 참석 범위가 전 세계로 확장되다 10만 명 이상이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184차 연차 대회의 다섯 개 모임에 참석한 것에 더하여 수백만 명 이상이 텔레비전, 라디오, 위성 및 인터넷 방송을 통해 95개의 언어로 대회를 청취 또는 시청했다. 솔트레이크시티의 컨퍼런스 센터가 21,000명을 수용하는 반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교회 회원과 비회원들이 연차 대회를 청취 또는 시청했다. 50년이 넘도록 교회는 대회 진행을 다수의 언어로 통역했다. 오늘날 기술의 발달 덕분에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대회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지역 예배당에서 방송을 시청하는 것에 더하여 교회는 LDS.org, BYUtv, BYUtv International, 몰몬 채널, Roku[로쿠], 페이스북, 유튜브로도 대회 방송을 내보낸다. 2013년 10월 연차 대회 동안 온라인 시청률은 이전 대회에 비하여 30% 정도 증가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차 대회에 참석한다. 연차 대회의 다섯 모임 동안 #ldsconf 해시태그를 단 트위터 글이 엄청나게 게시되어서 그 시간대에 연차 대회는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주제 중 하나가 되었다. 예를 들면 2013년 10월 동안 연차 대회와 관련하여 게시된 트윗은 155,000건에 달했다. (각 트윗은 개인이 올린 140자 이내의 견해이다.) 교회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대회의 실시간 메시지를 여러 언어로 게시하며 사람들이 그 메시지들을 공유하도록 장려한다. 2013년 10월 연차 대회 동안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연차 대회를 시청 또는 청취했다. 게시물은 영어,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공유되었다. 대회 진행을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늘어났다. 기술의 발전과 소셜 미디어 덕분에 이제 수많은 청중이 연차 대회 내용을 보고 들을 수 있다. 2014년 5월호 135
138 봉사와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웹사이트 후기 성도들은 전 세계에서 기타 응급 장비들을 제공했다. 사모아에서 봉사하며 신앙을 나눈다. 이러한 후기 성도 청소년들은 이틀에 걸쳐 영적인 활동에 대한 기사는 국가 격려, 음악, 춤과 운동 경기로 이루어진 연합 뉴스룸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그 종교 행사에 참여했다. 내용은 정기적으로 newsroom.lds.org에 브라질에서 몰몬 도움의 손길[Mormon 요약 및 게시되어 뉴스 매체, 오피니언 Helping Hands] 셔츠를 입은 교회 회원들은 리더와 대중들을 위한 교회의 공식 자료로 홍수 피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피해 활용된다. 지역의 주택가와 상가를 청소하고 구호 태평양 지역에서 후기 성도들은 열대성 물자 전달을 도왔다. 다른 곳에서 회원들은 저기압 이안의 피해자인 통가 국민들을 돕기 교회의 인도주의 봉사 기구가 장애인들에게 위해 물, 음식, 전기 톱, 정수 필터, 발전기와 211대의 휠체어를 기증하는 것을 도왔다. 과테말라에서 500명이 넘는 후기 성도 청소년들이 모여서 나무 1,944그루를 심었다. 브라질에서 계속되고 있는 휠체어 기증은 현재 700대에 이르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국내 및 국제 기구들이 교회 인도주의 산하 기구인 후기 성도 자선 사업부[LDS Charities] 와 함께 가나 최초의 국가적 홍역 및 풍진 퇴치 운동을 벌이며 영아에서 14세에 이르는 어린이들에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가나에서는 도움의 손길[Helping Hands] 의 날 행사를 통해 노소를 불문한 후기 성도 참여자들이 100개 마을에서 다리를 만들고, 나무를 심고, 잡초를 뽑고, 페인트칠을 하고, 마을을 청소하고 미화하여 수천 명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짐바브웨에서는 60명 이상의 후기 성도 청소년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후기 성도이자 여섯 자녀의 어머니인 노지벨 마칸다 자매가 인구 20만인 도시 퀸즈타운의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중앙 아메리카에서는 500명 이상의 과테말라 후기 성도 청소년들이 지역 정부와 함께 1,944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여러 후기 성도 교회 집회소가 우유를 모으는 장소로 활용되었으며, 370명의 교회 회원들이 자원하여 모아진 우유를 빈곤층 구호 행사에 참여하는 슈퍼마켓들에 전달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후기 성도들이 가치관에 관한 정부 청문회에 앞서 비디오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퀘벡 주 몬트리올 기독교-유대교 대화 단체[Christian-Jewish Dialogue of Montreal (Quebec)] 와 협력했다. 인터뷰 참가자들은 존중, 이해, 관용, 종교의 자유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결의를 지지하며 퀘벡의 많은 주민들에게 종교가 여전히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다양한 국가의 뉴스룸 웹사이트 목록은 mormonnewsroom. org/ newsroom -country -sites에서 여러 언어로 볼 수 있다. 136 리아호나
139 멕시코시티 성전 방문자 센터에는 가족을 강화하도록 복음 진리를 가르치는 자료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다시 문을 여는 멕시코시티 성전 방문자 센터 조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2년 개 만에 다시 문을 연 멕시코시티 성전 방문자 센터가 한 달 만에 3만 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모든 전시물은 이제 스페인어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그중에는 멕시코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미디어 자료도 있다. 리모델링을 마친 방문자 센터는 어린이들에게 복음 원리를 가르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전시 공간을 갖춘 최초의 방문자 센터이기도 하다. 이 방문자 센터는 대부분 성전이나 교회 사적지 근처에 위치한 전 세계 17개의 방문자 센터 중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이다. 현재 건축 중인 이탈리아 로마 성전 가까이에 방문자 센터가 지어지고 있으며, 다른 센터들은 영국, 뉴질랜드, 하와이 및 미국의 아홉 개 주에 위치한다. 활동 및 저활동 후기 성도들뿐 아니라 타 종교인들 역시 염두에 두고 설계된 이 방문자 센터들은 사람들에게 우리 교회를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우리 교회의 믿음을 이해하고 구주와 회복된 복음에 대해 더 알아 보고 싶도록 하는데 기여한다. 또한 가족을 강화하는 메시지도 전한다. 1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200개 이상의 스테이크, 12개의 성전을 보유한 멕시코는 교회에 닻과도 같은 지역이다. 2014년 5월호 137
140 선교사들은 선교사 훈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르치는 방법을 지도받는다. 구원 사업을 서두르도록 돕는 선교사 훈련원 세계에 있는 15개 선교사 훈련원은 전 143개국에서 온 8만 5천 명 이상의 선교사들을 교육한다. 전체로 보면 선교사들은 1,600명의 교사들로부터 55개국어를 배우며 150개가 넘는 나라의 405개 선교부에서 최고 2년까지 봉사한다. 2012년 10월에 연령 제한이 낮아진 이래로 선교사의 수가 증가하여 선교사 훈련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선교사들을 수용하고 있다. 지구상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 훈련원들 덕분에 선교사 훈련에는 해가 지지 않게 되었다. 훈련원에 도착하는 선교사들은 일반적으로 가정과 교회에서 종교적으로 기초 지식을 쌓고 온다. 훈련원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방식으로 가르치는 방법과 함께 사람들에게 그분을 따르도록 권유하는 방법을 포함하는 여러 훈련을 제공한다. 선교사들은 가르치는 상황을 연습하고, 해당 언어를 배우며, 매주 열리는 영적 모임에서 교회 지도자들과 훈련원 관계자들의 말씀을 듣고,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가장 큰 선교사 훈련원은 미국 유타 주 프로보에 있다. 프로보 훈련원은 55개 언어로 수천 명의 선교사들을 교육한다. 두 번째로 큰 훈련원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다. 멕시코의 훈련원은 2013년 6월에 36만 평방미터가 넘는 교회 사립 고등학교인 베나메리또 데 라스 아메리카스(Benemerito de las Americas) 캠퍼스로 이전했다. 이전 훈련원은 한 번에 125명의 선교사들을 수용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훈련원은 정원이 천 명이 넘는다. 다른 선교사 훈련원들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영국 프레스턴, 가나 아크라,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뉴질랜드 오클랜드, 페루 리마, 필리핀 마닐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다. 138 리아호나
141 교회가 필리핀 재해 복구에 복지 원리를 적용하다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새 집 기둥에 합판을 붙여 못을 박는 자원 봉사자들. 11월,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하여 거의 2013년 120만 채에 달하는 가옥을 파괴하고 6,200명이 넘는 인명을 앗아간 지 여러 달이 지났지만, 교회는 재난에 대처하는 노력을 장기적인 구제로 바꾸어 구제를 계속하고 있다. 특별히 성공적인 한 가지 노력에는 자원 봉사자들이 아직도 거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짓는 법을 배운 것이 포함된다. 폭풍우로 피해를 당한 현지 주민들은 자신들이 후기 성도가 아님에도 도움을 준 교회에 감사를 표했는데, 그 중 일부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태풍 기간에 몰몬 예배당을 대피처로 삼았던 한 여성은 나중에 코코넛 나무가 덮쳐 집이 부서져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와 가족은 집을 고칠 방도가 막막했으나 자원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새 집을 지었으며, 이제는 다른 가족들의 집을 짓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녀는 저는 이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태풍 피해를 복구하게 되었어요. 라고 말했다. 일터가 파괴되어 직장을 잃은 한 남성은 이제 자신의 가족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짓는 법을 배우고 있다. 그는 일을 빨리 마치려면 서로 도와야 해요. 라고 말하며 교회의 구호 노력에 감사하다고 했다. 게리 이 스티븐슨 감리 감독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과 더불어 우리는 바로 지금 행하고 있는 일에서 자립의 원리를 목격하고 있는데, 참으로 놀라운 모습입니다. 우리가 힘쓰는 일 중 하나는 도움을 받는 분들이 노동을 제공하고 우리는 물자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거처를 얻으려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집을 짓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인도주의 단체 대표자들은 직업 훈련을 제공하고 목공 기술을 배운 사람들에게 자격증을 주는 일을 협의하기 위해 현지 지역 사회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다. 직업 훈련을 지원하고자 20명의 도목수를 데려오는 데 영구 교육 기금이 사용되었으며, 계획한 3,000채의 집 가운데 2,000채가 이미 완공되었다. 현지 훈련생들은 집 10채를 지어 기술 습득을 증명하면, 국가 자격증과 교회가 주는 공구 상자를 받게 되고, 돈벌이가 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가톨릭 구제회[Catholic Relief Services]에서 후기 성도 교회가 훈련한 수백 명의 목수를 고용하기로 할 만큼 건설 인력 수요가 극심한 상황이기도 하다. 스티븐슨 감독은 교회 지도자들이 실시한 직업 훈련 및 자격증 설명회에 500명의 교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그 계획을 설명하자 회원들은 가족을 부양할 길을 찾을 수 있음을 알고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라고 말했다. 교회는 또한 식품과 물, 의료품, 위생용품, 발전기, 주택복구용품, 조리용품, 낚시 도구, 재배용 종자를 전달하기 위해 필리핀 정부를 비롯하여 몇몇 자선 단체와 함께 일해왔다. 교회는 현지에서 일하며, 가능한 한 피해를 입은 국가 내 재난 지역 근처에서 필요한 물자를 구입하는 것이 재해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그 지역에 적합한 물자를 구매할 뿐 아니라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재해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 전 세계 교회 회원에게는 재해를 당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금식 헌금과 교회 인도주의 기금에 더 많이 헌금할 것을 권한다. 2014년 5월호 139
142 아프리카의 수백만 주민들을 돕는 깨끗한 물 사업 교회는 20년이 넘도록 100개국 이상에서 깨끗한 물 사업에 참여해왔다.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이 사업으로 우물, 물 저장 시설, 급수 시스템, 정수 시설을 제공하여 4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에 축복이 되었다. 이런 사업이 시행된 곳에는 모잠비크 근해에 있는 이두고 섬도 있다. 이 섬에 거주하는 15,000명의 주민 대부분은 가족 농장에서 일하며, 주변의 인도양 근해에서 고기를 잡거나 바닷물에서 소금을 모으는 염전에서 일한다. 이 섬에는 흐르는 물이나 전기, 도로 또는 차량이 없다. 그러므로 이 섬에 가려면 손으로 만든 보트나 통나무배를 타고 가야 한다. 수백 년 동안 이두고 섬에서 식수의 원천은 손으로 판 얕은 우물뿐이었는데, 이 우물들은 언제나 토사나 부유물로 차 있다. 이런 우물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진흙투성이 물밖에 얻을 수 없다. 우기에는 물이 오염되어 콜레라와 설사 및 다른 질병들을 유발하기도 한다. 교회의 인도주의 선교사들은 이두고 섬의 실태에 관해 듣고 그곳 지역 사회 지도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교회 인도주의 서비스부에 제출하기 위해, 각기 1,00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시멘트를 바르고 강철 뚜껑이 부착된 10개의 우물을 만들기 위한 모잠비크 이두고 섬의 마을 주민과 현지 관리들이 지역 사회에서 우물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자재와 연장 및 지침을 제공해달라는 귀속되었다. 우물 작업에 참여한 몇몇 계획서를 함께 작성했다. 선교사들은 위생 주민은 벽돌을 만들고, 시멘트 작업을 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우물을 만들고 이를 철근으로 보강하며, 연장을 사용하는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노동을 제공했다. 등 새로 배운 기술로 다른 일거리를 찾을 본토에 마련된 자재 집결지에서 수 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덤프트럭 넉 대 분의 자갈, 시멘트 300포 및 다른 이들은 지도력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트럭 두 대 분의 모래와 철근, 주문 제작한 고마워했다. 그다음 우기가 지난 후, 그 형틀이 나룻배에 실려 섬으로 운송되었다. 마을들에서는 우물 때문에 생긴 수인성 주민들은 섬에 운송된 자재를 등짐이나 질병이 보고되지 않았다. 손수레로 섬 곳곳으로 날랐다. 모잠비크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10억이 넘는 켈리마네 출신의 몇몇 교회 회원은 3개월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한다고 동안 섬에서 야영하며 교육과 건축 공사를 한다. 주민을 참여시켜 사업을 계획하고 도왔다. 시행하며, 필요한 시설을 짓는 데 노동을 우물은 빗물이 배수되고 오염 물질이 제공하게 하고, 교육을 받고 완성된 시설을 제거되도록 설계되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유지하게 하는 교회의 깨끗한 물 사업 주민들이 우물 주위에 나무 울타리를 덕택에 그 숫자는 감소하고 있다. 두르고, 교회에서 기증한 자료들을 통해 교회는 아프리카 도처에서 행하는 깨끗한 벽돌 만드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 직접 물 사업 외에 아시아, 중앙아메리카, 동유럽, 만들어서 진입로를 내었다. 공식 행사장에서 인도, 인도네시아, 태평양 제도, 남아메리카, 우물의 소유권은 각 마을의 주민들에게 동남아시아 및 세계 곳곳에서 깨끗한 물 사업을 후원한다. 140 리아호나
143 린 지 로빈스 장로 칠십인 회장단 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 칠십인 제일 정원회 린 지 로빈스 장로는 1997년 4월에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받은 이래 세계 각처의 성도들과 친분을 나누는 감미로운 축복 을 누렸다. 그는 어디를 가든 곧바로 사람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로빈스 장로는 칠십인 회장단 일원으로 봉사하는 동안 세계 곳곳에 있는 후기 성도들을 계속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린 그랜트 로빈스 장로는 1952년 10월 27일, 유타 주 페이슨에서 조수아 그랜트와 에블린 알 로빈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생 초반을 유타 주 스프링빌에서 보냈으며, 그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알아온 얀 닐슨을 만났다. 두 사람은 1974년 6월 27일에 유타 맨타이 성전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일곱 자녀와 열다섯 명의 손자손녀를 두었다. 로빈스 장로는 유타 주립대학교에서 스페인어 및 정치학 학사 학위를, 미국 애리조나 주 글렌데일에 있는 아메리칸 국제 경영대학원에서 국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프랭클린 퀘스트 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수석 부사장이었다. 로빈스 장로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선교부 회장으로 봉사하던 중 칠십인 제이 정원회로 부름받았으며, 3년 후에는 칠십인 제일 정원회 일원이 되었다. 그는 남미 남 지역, 중미 지역 및 북미 서 지역 회장으로 봉사했으며, 북미 중부 지역에서도 봉사했다. 이런 봉사 덕분에 그는 자신이 전임 선교사로 봉사했던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기회를 축복받았다. 그는 젊은 선교사 시절에 아르헨티나에서 지부가 하나뿐인 지역에서 봉사했다. 여러 해가 지난 후, 그 지역으로 돌아간 로빈스 장로는 열두 개의 단위 조직으로 구성된 스테이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로빈스 장로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세계 도처에서 그런 성장을 봅니다. 지금은 참으로 기적의 날입니다. 외르크 클레빈가트 장로는 불굴의 삶을 살았다. 그는 순종하고, 계명을 지키며, 영의 속삭임을 따라야 함을 믿는다. 1967년 12월 19일, 클라우스 피터와 도리스 엘케 클레빈가트 사이에서 태어난 클레빈가트 장로는 독일 츠바이브뤼켄에서 복음의 영향을 받지 못한 채 성장했다. 그는 십 대 시절에 어느 음악회에서 교회 회원을 만났으며,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다. 클레빈가트 장로는 이렇게 회상했다. 새 친구의 집에 놀러 갔을 때 저는 그의 가족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친구 집에서 영을 느꼈고 교회에 참석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교회 모임에 참석한 날에 몰몬경에 관해 들었다. 친구는 몰몬경에 그 책이 참되다는 간증을 적어서 그에게 주었고, 클레빈가트 장로는 모임을 마치고 나오면서 스스로 알아보겠다는 결심을 했다. 클레빈가트 장로는 저는 니파이전서의 한 부분을 읽으면서 몰몬경이 참되다는 간증을 얻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대한 간증도 얻었습니다. 선교 사업을 나갔을 때는 늘 동반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었지요. 클레빈가트 장로는 콜로라도 덴버 선교부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하기 전에 독일 육군에서 18개월 동안 복무했다. 그는 1992년 12월 21일에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줄리아 폴토라크와 인봉되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다. 클레빈가트 장로는 릭스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후에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조직 행동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 회계법인과 아서앤더슨 컨설팅 회사 및 교회의 여러 직책에서 경영 고문으로 일했다. 클레빈가트 장로는 이 부름을 받기 전에 스테이크 청년 독신 성인 대표, 장로 정원회 회장, 청남 회장, 고등 평의원, 지부 회장 및 감독으로 봉사했으며, 2014년 6월에 우크라이나 키예프 선교부의 회장직 봉사를 마치게 된다. 그는 2014년 4월 5일에 칠십인 제일 정원회 회원으로 지지받았다. 2014년 5월호 141
144 치 홍 (샘) 웡 장로 칠십인 제일 정원회 래리 에스 캐처 장로 칠십인 제이 정원회 새로운 개종자로서 브리검 영 대학교 하와이에 재학하던 치 홍 (샘) 웡 장로는 학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곧 우리 인생을 낱낱이 아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실한 지식을 얻었다. 1962년 5월 25일, 중국 홍콩에서 응안 칸과 패트 웡 사이에서 태어난 웡 장로는 작은 아파트에서 자란 일곱 자녀 중 하나였다. 그는 직장에서 캐럴 루를 만나 복음을 소개받았다. 이 젊은 구도자는 1982년 2월 14일에 침례를 받았으며, 일 년 후인 1983년 7월 9일에 캐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미국 하와이 라이에로 이주했으며 그곳에서 그는 학교를 다녔다. 웡 장로는 학생 비자를 받고 왔기에 일주일에 20시간밖에 일하지 못했다.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해야 했던 일을 언급하며 저희는 정말 신앙을 행사하고 기도를 해야만 했어요. 라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으며, 그런 후에 대학에서 허용하는 학점을 최대한 많이 취득했다. 그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고 말한다.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까 우리는 언제나 하늘의 힘에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웡 장로 가족은 1984년 8월 9일에 하와이 라이에 성전에서 인봉되었으며, 그런 후 첫째 아이가 태어났고, 나중에 세 자녀를 더 얻게 되었다. 참으로 특별하고 성스러운 시기였습니다. 라고 웡 장로는 말했다. 웡 장로는 회계학으로 이학 학사 학위를, 컴퓨터 공학으로 준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런 후 봉사하기 위해 홍콩으로 돌아갈 필요를 느꼈다. 나중에 그는 홍콩 개방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웡 장로는 경영 및 품질 컨설팅 회사의 창립자이자 공동 경영자였으며 재료 시험 및 검사 조직에서도 일했다. 그곳에서 그는 선임 회계사로 시작하여 전무 이사 대리일 때 회사를 사직했다. 2014년 4월 5일, 칠십인 제일 정원회 일원으로 지지받기 전까지 그는 감독, 스테이크 회장, 지역 칠십인으로 봉사했다. 청년 시절에 여러 속삭임을 받은 래리 에스 캐처 장로는 자신의 삶을 인도하는 더 큰 힘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는 19살 때 영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게 되었으며, 그 결과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는 1952년 2월 12일에 앨버트 캐처와 일레인 캐처 사이에서 다섯 자녀 중 두 번째로 태어났으며, 미국 미네소타 주 블루밍턴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스키를 타려고 유럽에 갔으며, 그곳에서 여섯 달이 넘도록 지낸 후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 돌아온 그는 어디론가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곳이 어디인지는 몰랐다. 한 소꿉동무가 유타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자 캐처 장로도 그 친구와 함께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캐처 장로는 유타에 머무는 동안 브리검 영 대학교에 등록했으며, 교회에 관해 배우고 침례를 받았다. 선교사들에게서 배우면서 저는 그 가르침이 참되다는 것을 알았어요. 라고 그는 말한다. 제가 기도했을 때 교회가 참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선교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고 1973년에 타히티 파페에테 선교부로 부름받았다. 귀환한 그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 복학했으며, 그곳에서 폴린 밀러를 만났다. 두 사람은 1976년 10월 29일에 유타 맨타이 성전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여섯 자녀와 11명의 손자손녀를 두었다. 캐처 장로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와 조직 행동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직장 경력 중에는 국내 및 국제적인 대형 회사에서의 컨설팅 업무도 포함되어 있다. 캐처 장로는 2014년 4월 5일에 칠십인 제이 정원회의 일원으로 지지받기 전에 지부 회장, 장로 정원회 회장, 감독 및 스테이크 회장 보좌로 봉사했으며,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스위스 제네바 선교부를 감리했다. 스위스에서 돌아온 지 몇 년 후, 그는 직장 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지내는 동안 중동 최초의 지역 칠십인으로 부름을 받았다. 142 리아호나
145 우고 이 마르티네스 장로 칠십인 제이 정원회 태드 알 콜리스터 본부 주일학교 회장 우고 이 마르티네스 장로와 아내 누리아 앨버레즈 드 마르티네스는 미국 미시시피에서 병원 1982년,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있었는데, 그 시기에 누군가가 예기하지 않게 현관문을 두드렸다. 문 밖에는 두 몰몬 선교사가 서 있었다. 우리는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요. 심지어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조차 몰랐습니다. 라고 마르티네스 장로는 웃으며 말한다. 하지만 장로들이 전한 복음 가르침은 곧바로 이 젊은 부부의 마음에서 울려 퍼졌으며, 머지 않아 두 사람은 침례받으라는 선교사들의 권유를 받아들였다. 그 후로 우리는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2014년 4월 5일, 마르티네스 장로는 칠십인 제이 정원회로 부름을 받아 카리브해 지역 출신으로는 첫 총관리 역원이 되었다. 당연히 그는 새 임무에 큰 부담을 느꼈다. 하지만 그때 감미로운 평안을 느꼈으며 주님이 그 일을 담당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라고 마르티네스 장로는 말한다. 우고 마르티네스와 누리아 마르티네스는 침례받은 지 1년 1개월 후인 1983년 10월 3일,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인봉되었다. 두 사람은 다섯 자녀와 다섯 명의 손자손녀를 두었다. 마르티네스 장로는 1957년 1월 10일, 푸에르토리코 마야궤스에서 우고 이 마르티네스-샌딘과 데일리 모랄레스-알라모 마르티네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청남 시절에 부친의 직업을 따라 내과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마르티네스 장로는 푸에르토리코 대학교에서 의학 학위를 받고(1981년)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레지던트를 마쳤으며(1984년), 의사로 개업하여 2004년에 은퇴했다. 그는 침례받은 지 얼마 안 되어 청소년 주일학교 교사로 부름받았으며, 그 후 감독, 스테이크 회장단 보좌, 지방부 회장 및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선교부 회장단 보좌로 봉사했다. 마르티네스 장로는 또한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중앙 선교부를 감리했으며,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받을 당시에는 지역 칠십인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태드 알 콜리스터 형제가 최근에 본부 주일학교 회장으로 부름받기 수십 년 전부터 주일학교는 그의 삶에서 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콜리스터 형제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 있는 와드에서 주일학교 회장으로 봉사하는 동안, 미래의 아내인 캐스린 엘 사포리티를 알게 되어 1968년 12월 20일에 로스앤젤레스 성전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에게는 두 딸과 네 아들이 있으며, 또한 24명의 손자손녀가 있다. 주일학교 회장을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죠. 라고 콜리스터 형제는 말한다. 1945년 12월 17일,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에서 리드 에딩턴과 노린 콜리스터 사이에 태어난 그는 니파이처럼 자신도 훌륭하신 부모 에게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제가 성장하던 시기에 아버님은 감독이셨죠. 라고 콜리스터 형제는 말한다. 그분은 작은 카드를 여러 장 갖고 다니며 어휘와 성구 및 셰익스피어를 외우시곤 했죠. 콜리스터 형제는 아버지처럼 법조계에서 일했다.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회계학 공부를 마친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법대를 다녔으며, 뉴욕 대학교에서 세법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콜리스터 앤 콜리스터 법률사무소에 변호사로 고용되었다. 콜리스터 형제는 2008년부터 봉사해 온 칠십인 회장단과 칠십인 제이 정원회 부름에서 해임되자마자 본부 주일학교 회장으로 부름받았다. 그에 앞서 그는 캐나다 토론토 동선교부 회장, 지역 칠십인, 지역 대표, 스테이크 회장, 감독, 스테이크 선교 회장, 장로 정원회 회장, 그리고 청년 시절에는 동대서양 주 선교부에서 선교사로 봉사했다. 콜리스터 형제는 머지 않아 있을 주일학교 성인반 교과 과정 변경에 관해 언급하며 이렇게 말한다. 교과 과정은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가르치는 방법만큼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주의 방법으로 가르치고, 영으로 가르치며, 개심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2014년 5월호 143
146 존 에스 태너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제1보좌 데븐 지 듀란트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제2보좌 존 시어스 태너는 어릴 때부터 배움에서 기쁨을 찾았다. 배움에 대한 그런 열정은 그가 받은 교육과 경력 및 복음을 가르치는 여러 기회, 즉 브라질 남선교부 선교사로 시작해서 그 후 감독, 스테이크 회장, 고등 평의원, 복음 교리반 교사, 브라질 상파울루 남선교부 회장(올해 여름에 마침), 그리고 현재의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제1보좌로 이어졌다. 올바로 가르치면 성신이 임재하여 배움에 대한 열의를 느끼게 됩니다. 마치 성스러운 땅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지요. 라고 태너 회장은 말한다. 1950년 7월 27일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윌리엄 코츠 태너 이세와 아델리아 시어스 태너 사이의 열세 자녀 중 다섯째로 태어난 태너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우스패서디나에서 자랐다. 그의 부모는 가정에서 복음을 중심에 두는 것을 비롯하여 풍요로운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제가 기억하기에 교회에서 배운 것 중 집에서 배우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라고 그는 말한다. 태너 회장은 또한 문학에 대한 사랑을 키워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기에 이르렀다. 그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수잔 윈더를 만났다. 두 사람은 돈독한 우정을 쌓다가 나중에는 낭만적인 관계가 되어 1974년에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결혼했으며, 함께 다섯 자녀를 키웠다. 태너 회장은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조교수로 일하며 학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하여 1982년에 브리검 영 대학교 교수진의 일원이 되었다. 그 후 그곳에서 영문학과 조교수, 부교수 및 정교수, 학과장, 그리고 학회 부회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자신의 직장 생활 초반에 배운 것을 통해 복음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즉, 가르침은 두려움이나 야심이 아닌,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인 자애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데븐 지 듀란트가 본부 주일학교 회장단 제2보좌로 부름받았을 때, 브리검 영 대학교 농구팀 선수로 뛰던 그의 영광스런 날들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스포츠는 물론 듀란트 회장의 생애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미국 프로 농구(NBA)에서 미국 내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하는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빼어난 운동 선수를 넘어 스페인 마드리드의 선교사, 남편, 아버지, 할아버지, 작가, 사업가, 충실한 교회 회원, 그리고 지난 2년 반 동안 텍사스 댈러스 선교부 회장이었다. 1960년 10월 20일에 유타 주 브리검시티에서 태어난 듀란트 회장은 어린 시절의 가정이 인생에서 그런 각각의 역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그의 부모인 조지와 매릴린 듀란트는 천부적인 교사였다. 부모님은 물론 말씀으로 가르쳤지만, 그분들이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제가 가정에서 체험한 가장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듀란트 회장과 부인 줄리 밍크 두란트 자매는 미래의 선교사를 준비시키는 일에서 강한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안다. 부모들은 가정에서, 교사들은 교회와 훌륭한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 프로그램에서 [미래의 선교사들을]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는 주일학교 프로그램은 교사와 모든 연령의 반원들이 구주의 방법으로 가르치게 한다고 덧붙였다. 듀란트 회장 내외는 1983년 4월 23일에 솔트레이크 성전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여섯 자녀와 여섯 손자녀를 두었다. 그는 선교부 회장으로 부름받기 전에 감독, 스테이크 회장단 보좌, 스테이크 주일학교 회장단의 일원, 그리고 종교 교육원 교사로 봉사했다. 듀란트 회장은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미국학 학사 학위를, 유타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부동산 투자 회사의 소유자이다. 144 리아호나
147 ELSEPTH YOUNG, 복사 금지 점점 밝아지는 빛, 엘스페스 영 1830년, 아이잭 몰리는 12살 된 메리 엘리자베스 롤린스에게 자신의 새 몰몬경을 빌려 주었다. 이는 당시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 있던 유일한 몰몬경이었기에, 갓 침례받은 메리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가족은 밤 늦게까지 돌려 가며 읽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메리는 다시 몰몬경을 펼쳐 니파이전서의 처음 몇 줄을 외웠다. 그림 속의 빛 줄기는 몰몬경을 읽는 동안 메리 엘리자베스에게 영감을 주었던 빛을 상징한다.
148 오늘 들은 메시지를 깊이 생각하는 동안 과거에 해 온 것보다 조금 더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기 바랍니다. 라고 제184차 교회 연차 대회 마지막 모임에서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은 말씀했다. 우리와 믿음과 표준을 공유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우리가 친절하고 사랑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구주께서는 모든 남녀에 대한 사랑과 선의의 메시지를 지상에 가져오셨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그분의 모범을 따르기를 바랍니다.
Liahona
말 일 성 도 예 수 그 리 스 도 교 회 별 책 부 록 : 친 구 들 2 0 0 4 년 4 월 호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이는 선생님이라는
성전에 머문 12세 소년 예수, 칼 하인리히 블로흐 덴마크, 힐레르웨드 프레데릭스보르 성 역사 박물관 허가를 받아 게재 [조셉과 마리아가] 성전에서 [예수를]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2 0 1 1 년 9 월 호 하나님 아버지 계획에서의 결혼, 16~33쪽 연차 대회-여러분을 위한 대회입니다, 4, 14쪽 개인 발전 기록부와 하나님에 대한 의무로 축복을 받아, 46~57쪽 일요일 저녁 식사 시간의 영적인 만찬, 66쪽 성전에 머문 12세 소년 예수, 칼 하인리히 블로흐 덴마크, 힐레르웨드 프레데릭스보르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들에게 일러 이르시되,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그들이 이를 행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175차 반연차 대회 특집호 2005년 11월호 연차 대회 말씀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주께서 그들에게 일러 이르시되, 일어나 내게로 나아와서 너희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고, 또 내 손과 내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아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요, 온 땅의 하나님이며, 세상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였음을 알지어다. 그들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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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은 연차 대회의 마지막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이 위대한 대회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선한 영향을 받았기를, 우리 개개인이 지난 이틀 간의 경험으로 인해 더 나은 남자와 여자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개개인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말 일 성 도 예 수 그 리 스 도 교 회 제 1 7 3 차 연 차 대 회 특 집 호 2 0 0 3 년 5 월 호 고든 비 힝클리 대관장은 연차 대회의 마지막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이 위대한 대회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선한 영향을 받았기를, 우리 개개인이 지난 이틀 간의 경험으로 인해 더 나은 남자와 여자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개개인이 주님께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email protected]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표지-결혼과가정 2012.10.23 3:59 PM 페이지1 태산아이인쇄그룹(국) 2261-2488 2540DPI 175LPI James W. Knox 시리즈 성령의 열매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352쪽 값 12,000원 성경적 종말론 James W. Knox 지음 김영균 옮김 도서출판 킹제임스 신국판 220쪽 값
2015년9월도서관웹용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후회의 문장들 사라져 버릴 마음의 잔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해에도 배추농사에서 큰돈을 남은 평생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 그 말을 다시 떠올려보 만졌다 하더라도 지난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들기 시작한 았다.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에이드리언의 문장도 함께. 그 생각만은 변함없을 것 같았다. 같은 나이의 다른 아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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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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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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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v vi vii viii ix x xi 61 62 63 64 에 피 소 드 2 시도 임금은 곧 신하들을 불러모아 나라 일을 맡기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하 산을 만난 임금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원하시는 대로 일곱 번째 다이아몬드 아가씨를
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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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2015-05
2015 Vol.159 www bible ac kr 총장의 편지 소망의 성적표 강우정 총장 매년 1학년과 4학년 상대로 대학생핵심역량진단 (K-CESA)을 실시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진 단은 우리 학우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인으로서 핵심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를 알아보는 진단입니다. 지난번 4학년 진단 결과는 주관처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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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nhak Foundation News VOL. 150 * 2011. 12. 30 논단 이슈별 CSR 활동이 기업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국가별 및 산업별 비교분석 최 지 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Ⅰ. 서론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및 가설 개발 2. 1. 호혜성의 원리에 기초한 기업의 사회적 투자에 대한 소
제 1 과 제자로 부르시니 1. 주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에 무엇인가를 버려두고 즉시 순종하였다. 그들이 버린 것은 배와 그물이었는 데, 그것은 곧 생업을 포기한 것이다. 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고. 전도나 선교를 의미한다. 1. 따르다 는 제자도의 핵심 동사이
이야기식 소그룹 성경공부 4163087(Leader Guide) 마가복음 : 마가가 전한 예수 제 1 과 제자로 부르시니 1. 주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에 무엇인가를 버려두고 즉시 순종하였다. 그들이 버린 것은 배와 그물이었는 데, 그것은 곧 생업을 포기한 것이다. 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고. 전도나 선교를 의미한다. 1. 따르다 는 제자도의 핵심 동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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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4 06 08 10 12 13 14 16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도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소현이가 이 곳 태화해뜨는샘에 다닌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해샘에 처음 다닐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도 남을 의식해 힘들어하고, 사무실내에서 사람들과 지내는 것도 신경 쓰여 어려워했었습니다. 그러던 우리 소현이가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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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0 spring Contents 4 COVER STORY 6 8 11 14 16 18 20 22 23 24 26 28 30 32 16 28 20-11 042-622-9991 www.jungbu.or.kr 30 49 34 37 38 40 42 44 46 48 51 52 54 Culture 58 60 62 63 4 w i t h w i t h 5 6 w
MICHAEL T. MALM, ILLUME GALLERY OF FINE ART 제공, 복사 금지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이클 맘 무리를 떠난 후,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2 0 1 6 년 5 월 호 연차 대회 말씀 새로운 네 개 성전이 발표되다 새로운 칠십인들과 본부 초등회 회장단이 부름받다 MICHAEL T. MALM, ILLUME GALLERY OF FINE ART 제공, 복사 금지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이클 맘 무리를 떠난 후,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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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Vol. SUMMER Vol. WINTER 2015. vol 53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4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5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Walk Together 탐방길곳곳에서기다리고있는조별미션활동! 남한산성 탐방길에는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캥거루는 껑충껑충 뛰지를 못하고, 여우는 신경질이 많아졌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두 이상해졌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멧돼지네 가게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염소 의사 선생님은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상수리나무 숲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 지 우리 함께 숲으로 가볼까요? 이 동화책은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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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 박물관 제공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월터 레인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지]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2 0 1 1 년 5 월 호 연차 대회 말씀 교회 복지 프로그램 75주년 새로운 성전 세 곳 발표 교회 역사 박물관 제공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월터 레인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지]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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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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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말씀 Scripture reading 고전 15:1-11 1 Cor. 15:1-11 고전 15:1-11 1 Cor. 15:1-11 1 형제자매여러분, 내가여러분에게전한복음을일깨워드립니다. 여러분은그복음을전해받았으며, 또한그안에서있습니다. 1 Now, brothers, I want to remind you of the gospel I preache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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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750 1,500 35 Contents Part 1. Part 2. 1. 2. 3. , 1.,, 2. skip 1 ( ) : 2 ( ) : 10~40 (, PC, ) 1 : 70 2 : 560 1 : 2015. 8. 25~26 2 : 2015. 9. 1 4 10~40 (, PC, ) 500 50.0 50.0 14.3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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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DVD CHOICE dvd dvd?!!!! [1] [2] DVD NO. 1898 [3] Days of Being Wild 지금도 장국영을 추억하는 이는 많다. 그는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였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은 장국 영을 더욱 애잔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이 장국영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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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 01 16 22 28 32 36 40 44 50 54 58 02 62 68 90 94 72 98 76 80 102 84 03 04 106 142 110 114 118 122 126 130 134 148 154 160 166 170 174 138 05 178 182 186 190 194 200 204 208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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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을 위한 생활 문화 매거진 235 Cover Story ISSN 2005-2820!!2 3! 3 201002 002 !!4 5! 201002 !!6 44 7! 201002 !!8 February 2010 VOLUME 35 Publisher Editor-in-Chief Editor Planning & Advertising Advertising Design
가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쌍해서이다 가해하고 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이다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화가 나고 나쁜 아이라고 본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다 따돌리는 친구들을 경계해야겠다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각 기관별 정부3.0 과제에 적용하여 국민 관점의 서비스 설계, 정책고객 확대 등 공직사회에 큰 반향을 유도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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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Journal of the Korea America Friendship Society (KAFS) LASTING FRIENDS
조사 심판: 미래를 위한 당신의 희망! Print
조사 심판: 미래를 위한 당신의 희망! 성스러운 성경은 위로의 약속과 엄숙한 경고로 끝을 맺는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요한계 시록 22:12, 킹제임스 흠정역 1 ) 거의 2,000년 동안 모든 곳에 있는 크리스챤들은 곧 오신다는 구주의 재 림의 약속을 고수해왔습니다. 셀 수 없는 순교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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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송재룡 / 편집장 : 박혜영 / 편집부장 : 송영은 경희대학교 대학원보사 1986년 2월 3일 창간 0244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전화(02)961-0139 팩스(02)966-0902 2016. 09. 01(목요일) vol. 216 www.khugnews.co.kr The Graduate School News 인터뷰 안창모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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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Group 2006 AUTUMN Volume. 02 Focus Group 2006 AUTUMN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 모두를 가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 곳에 서서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돌아간 끝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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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6 7 8 9 10 11 Chapter 1 13 14 1 2 15 1 2 1 2 3 16 1 2 3 17 1 2 3 4 18 2 3 1 19 20 1 2 21 크리에이터 인터뷰 놀이 투어 놀이 투어 민혜영(1기, 직장인)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가치가 있는 일을 해 보고 싶 어 다니던 직장을 나왔다. 사회적인 문제를 좀 더 깊숙이 고민하고, 해결책도
5월전체 :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
5월전체 2005.6.9 5:7 PM 페이지14 NO.3 Acrobat PDFWriter 제 40회 발명의날 기념식 격려사 존경하는 발명인 여러분!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투자도 방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6개 지역지식재산센터 를 통해 발명가와 중소기업들에게 기술개발에서 선진국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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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6 7 여행 스테인드글라스 을 노래했던 하느님의 영원한 충만성을 상징하는 불꽃이다. 작품 마르코 수사(떼제공동체) 사진 유백영 가브리엘(가톨릭 사진가회) 빛은 하나의 불꽃으로 형상화하였다. 천사들과 뽑힌 이들이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하며 세 겹의 거룩하심 가 있을 것이다. 빛이 생겨라. 유리화라는 조그만 공간에 표현된 우주적 사건인 셈이다.
May of Liahona
말 일 성 도 예 수 그 리 스 도 교 회 제 1 7 4 차 연 차 대 회 특 집 호 2 0 0 4 년 5 월 호 연차 대회 말씀 이 세대에 속한 우리는 전에 있었던 모든 추수의 마지막 결과 입니다. 그저 이 교회의 회원으로 알려지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엄숙한 책임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 책임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완수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쓰리 핸드(삼침) 요일 및 2405 요일 시간, 및 요일 설정 1. 용두를 2의 위치로 당기고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를 설정합니다. 2. 용두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전날로 요일을 설정합니다. 3. 용두를 3의 위치로 당기고 오늘 와 요일이 표시될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한국어 표준 설정안내 서브 초침 시간 및 설정 1. 용두를 2의 위치로 뽑아냅니다. 2. 용두를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모델에 따라 다름) 를 전날로 설정합니다. 3. 용두를 3의 위치로 당기고 현재 가 표시될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돌립니다. 4. 용두를 계속 돌려 정확한 오전/오후 시간을 설정합니다. 5. 용두를 1의 위치로 되돌립니다. 169 쓰리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Translation Song 1 Finger Family 한글 해석 p.3 아빠 손가락, 아빠 손가락. p.4 p.5 엄마 손가락, 엄마 손가락. p.6 p.7 오빠 손가락, 오빠 손가락. p.8 p.9 언니 손가락, 언니 손가락. p.10 p.11 아기 손가락, 아기 손가락. p.12 p.13 p.14-15 재미있게 부르기 (Sing and Pla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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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이달의 주요 글로벌 IT 트렌드 IDG World Tech Update May C o n t e n t s Cover Story 아이패드, 태블릿 컴퓨팅 시대를 열다 Monthly News Brief 이달의 주요 글로벌 IT 뉴스 IDG Insight 개발자 관점에서 본 윈도우 폰 7 vs. 아이폰 클라우드 컴퓨팅, 불만 검증 단계 돌입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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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양성평등센터 는 2001년 6월에 제정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 에 의거하여 같은 해 7월에 설치된 성희롱및성폭력상담소 를 2006년 10월 개칭한 것입니다. 양성평등 센터 로의 개칭은 교내에서 발생하는 성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상담 제공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양성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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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처럼 이렇게 살지 마세요! 제 1부 사무엘상 15:20-30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방향으로 가기로 고집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곳으로 가는 것을 억지로 막으시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무엘상 8장에서 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가기로 고집하면
학부모신문203호@@
02 05 06 08 11 12 2 203 2008.07.05 2008.07.05 203 3 4 203 2008.07.05 2008.07.05 203 5 6 203 2008.07.05 2008.07.05 203 7 8 지부 지회 이렇게 했어요 203호 2008.07.05 미친소 미친교육 촛불은 여전히 건재하다! 우리 학부모들은 근 2달여를 촛불 들고 거리로
USC HIPAA AUTHORIZATION FOR
연구 목적의 건강정보 사용을 위한 USC HIPAA 승인 1. 본 양식의 목적: 건강보험 이전과 책임에 관한 법(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HIPAA)이라고 알려진 연방법은 귀하의 건강정보가 이용되는 방법을 보호합니다. HIPAA 는 일반적으로 귀하의 서면 동의 없이 연구를 목적으로 귀하의
ÀÚ¿øºÀ»ç-2010°¡À»°Ü¿ï-3
2010 희망캠페인 쪽방의 겨울은 유난히 빨리 찾아옵니다.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오르는 기름 값은 먼 나라 이야기 마냥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내 몸 하 나 간신히 누일 전기장판만으로 냉기 가득한 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합니다. 한 달에 열흘정도 겨우 나가는 일용직도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없어, 한 달 방값을 마련하 기 어렵고, 일을 나가지 못하면 밖으로 쫓겨 날
Microsoft Word - windows server 2003 수동설치_non pro support_.doc
Windows Server 2003 수동 설치 가이드 INDEX 운영체제 설치 준비과정 1 드라이버를 위한 플로피 디스크 작성 2 드라이버를 위한 USB 메모리 작성 7 운영체제 설치 과정 14 Boot Sequence 변경 14 컨트롤러 드라이버 수동 설치 15 운영체제 설치 17 운영체제 설치 준비 과정 Windows Server 2003 에는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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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2012.7.25 6:14 PM 페이지1 2012년 8월 1일 수요일 16 종합 고려대장경 석판본 판각작업장 세계 최초 석판본 고려대장경 성보관 건립 박차 관계기관 허가 신청 1차공사 전격시동 성보관 2동 대웅전 요사채 일주문 건립 3백여 예산 투입 국내 최대 대작불사 그 동안 재단은 석판본 조성과 성보관 건립에 대해서 4년여 동안 여러 측면에 서 다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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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하나님은 나를 옥에서와, 결박에서와, 사망에서 건지셨느니라. 또한 나는 이제도 그를 신뢰하노니, 그가 여전히 나를 건지시리라. 앨마서 36:27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2 0 1 6 년 3 월 호 세 가지 동산과 첫 번째 부활절, 10쪽 복음에 대해 자녀들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 24쪽 안식일이 주는 여덟 가지 축복, 26쪽 청녀들이 상호부조회에서 잘 적응하도록 돕기, 30, 32쪽 하나님은 나를 옥에서와, 결박에서와, 사망에서 건지셨느니라. 또한 나는 이제도 그를 신뢰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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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의 여성인력 현황 및 전문화 방안 연구 한국여성개발원 발간사 Ⅰ....,.,....... .. Ⅱ. :...... Ⅲ.,,. ..,.,.... 9 1 1.. /.,. PD,,,,, / 7.93%. 1%... 5.28% 10.08%. 3.79%(KBS MBC), 2.38 %(KBS MBC) 1%...,. 10. 15. ( ) ( ), ( ) ( )..
왕께찬양합니다-R.Vader_&_J.Rouse._Arr.C._Kirkland)
왕께찬양합니다 Rady Vader & Jay Ruse 곡/Camp Kirlad a ff f f (G Gely =60) l l l l 4 a ff f f 4 4 l l l l b f f f f4 4 l l l l b f f f f4 l l l l 4 a ff f f 4 z f mp b f f f f4 4 z s z f 편곡 5 a ff f f m mp s s
Gwangju Jungang Girls High School 이상야릇하게 지어져 이승이 아닌 타승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모텔에 여장을 풀고 먹 기 위해 태어났다는 이념 아래 게걸스럽게 식사를 했다. 피곤하니 빨리 자라는 선생님의 말 씀은 뒷전에 미룬 채 불을 끄고 밤늦게까지 속닥거리며 놀았다. 몇 시간 눈을 붙이는 둥 마 는 둥 다음날 이른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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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hipping Association 조합 뉴비전 선포 다음은 뉴비전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 조합은 올해로 창립 46주년을 맞았습니다. 조합은 2004년 이전까 지는 조합운영지침을 마련하여 목표 를 세우고 전략적으로 추진해왔습니 다만 지난 2005년부터 조합원을 행복하게 하는 가치창출로 해운의 미래를 열어 가자 라는 미션아래 BEST
82-대한신경학0201
www.neuro.or.kr 2010 1 Vol. 82 www.neuro.or.kr 01 5 January 2010 2007 Newsletter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2010 NO.82 2010.JANUARY C o n t e n t s 04 05 06 10 13 17 18 20 22 25 28 32 3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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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구역예배)활동상황 분당판 21권 30호 2015년 7월 26일 생명순 보고는 토요일 오전까지 마쳐주십시오. 보고자 : 김연호 목사 010-9251-5245 보고 : 각 교구 조장님께서 교구 사역자에게 보고해 주세요. 분당판 21권 30호 2015년 7월 26일 생명순(구역예배)활동상황 전도실적은 전도 한 분이 소속한 교구의 생명순에
심장봄호수정-1
www.heart.or.kr 2008 www. heart.or.kr 2 C O V E R S T O R Y 03 04 08 10 12 14 16 19 20 22 26 27 3 2008 www. heart.or.kr 3 01. 02. 4 2008 www. heart.or.kr 5 03. TIP 6 2008 www. heart.or.kr 7 8 2008 www.
4 7 7 9 3 3 4 4 Ô 57 5 3 6 4 7 Ô 5 8 9 Ô 0 3 4 Ô 5 6 7 8 3 4 9 Ô 56 Ô 5 3 6 4 7 0 Ô 8 9 0 Ô 3 4 5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선거의 의미와 필요성 ① 선거의 의미`: 우리들을 대표하여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을 말합니다. ② 선거의 필요성`: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일을 의논하고
광주시향 최종22
광주시향 최종22 2015.8.26 4:22 PM 페이지1 VOL.7 2015. 09 9월 4일(금) Masterwork Series Vl 프랑스 기행 9월 22일(화) 가족음악회 팝스콘서트 광주시향 최종22 2015.8.26 4:23 PM 페이지23 20세기 이전의 유명한 작곡가가 쓴 비올라 곡은
학습일지 주의를기울여기록한지식은유사시에사용할수있는지식입니다. 영적으로민감한내용은거룩한곳에보관하여여러분이그것을얼마나소중히여기는지를주님께서아시게해야합니다. 그렇게할때여러분은더많은빛을받을가능성이높아집니다. 리차드지스코트, 영적인지식을얻음, 성도의벗, 1994 년 1 월호,
학습일지 주의를기울여기록한지식은유사시에사용할수있는지식입니다. 영적으로민감한내용은거룩한곳에보관하여여러분이그것을얼마나소중히여기는지를주님께서아시게해야합니다. 그렇게할때여러분은더많은빛을받을가능성이높아집니다. 리차드지스코트, 영적인지식을얻음, 성도의벗, 1994 년 1 월호, 88 쪽 2017 년 11 월 교리익히기핵심자료 교리익히기소개 몰몬경에서선지자힐라맨은그의아들들에게
회복의 과정에서 성전 사업은 매우 높은 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성역을 베푸는 천사가 준 첫번째 계시는 이 교리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교리와 성약 제2편에 기록되어 있는 이 계시는 말라기 제4장의 내용과 같습니다. 모로나이는 엘리야가 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예 수 그 리 스 도 후 기 성 도 교 회 별 책 부 록 : 친 구 들 2 0 0 6 년 2 월 호 커버 스토리: 젊은이들-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받는 성전 축복들, 10쪽 성전 결혼 그 이상, 16쪽 내 인생을 위한 계획, 친4쪽 회복의 과정에서 성전 사업은 매우 높은 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성역을 베푸는 천사가 준 첫번째 계시는 이 교리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연합뉴스) 마이더스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2012. 04 Vol. 98 Cover Story April 2012 _ Vol. 98 The monthly economic magazine www.yonhapmidas.co.kr Contents... 14 16 20 24 28 32 Hot News 36 Cover Story 46 50 54 56 60
01173_320_NOV05_구원의계획
구원의계획 구원의계획이란무엇입니까? 구원의계획 * 은하나님께서자녀들의행복을위해마련하신계획입니다. 그것은예수그리스도의속죄에중심을두고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가르침에따른다면, 여러분은이생에서내적인평화를얻고죽은후에는영원한기쁨을얻을것입니다. 구원의계획에대해배울때, 여러분은다음과같은질문들에대한답을찾게될것입니다. 나는어디에서왔는가? 내인생의목적은무엇인가? 이생이끝난뒤에나는어디로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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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Indigo 14 1958년부터 사자표 라는 상표로 국내외의 많은 분께 사랑 받고 있는 라이온미싱은 가정용 재봉기 전문 회사입니다. 구입하신 제품은 직선/지그재그 바느질과 다양한 바느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성이 가득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데 조그마한 보탬을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설명서는 제품개선을 위하여 부분사양이 예고 없이 변경될
What is the judgement like
영어로복음전하기제 73 강 "The Image of Christ" By Revd. Billy Graham 태초에말씀이계셨고, 그말씀은하나님과함께계셨느니라. 고성경은말합니다. 시간이시작되기전에, 그분은존재하셨습니다. 그분은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있기전에내가있느니라. 나는영원한존재안에있느니라. 그분은서서말씀하셨습니다, 나는하나님이니라 그러했습니까? 그분은그분이주장하셨던바로그어떤분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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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교육자를 위한 디자인사고 / 교육자를 위한 디자인사고 / 4 5 어떻게 하면 나의 교실이 학생들의 니즈를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학교에서 21세기형 학습경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재구성될 수 있을까? 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뉴욕에서 2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마이클(Michael Schurr)은 자신이 한번도 아이들에게 무엇이 그들을 교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초등용1)1~29
3 01 6 7 02 8 9 01 12 13 14 15 16 02 17 18 19 20 21 22 23 24 03 25 26 27 28 29 01 33 34 35 36 37 38 39 02 40 41 42 43 44 45 03 46 47 48 49 04 50 51 52 53 54 05 55 56 57 58 59 60 61 01 63 64 65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2 목차 편집자의 말 ------------------------------------------------------------------------------------- 3 한국의 * 상1 개괄 한국의 병역거부운동 -------------------------------------------------------------------------
연구노트
#2. 종이 질 - 일단은 OK. 하지만 만년필은 조금 비침. 종이질은 일단 합격점. 앞으로 종이질은 선택옵션으로 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종이가 너무 두꺼우면, 뒤에 비치지 는 않지만, 무겁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두꺼우면 고의적 망실의 위험도 적고 적당한 심리적 부담도 줄 것이 다. 이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필자의
CONTENTS 2011 SPRG Vol
11-1311153-000111-08 ISSN 1976-5754 2011 SPRG + Vol.14 Tel _ 042.481.6393 Fax _ 042.481.6371 www.archives.go.kr CONTENTS 2011 SPRG Vol.14 7 4 8 16 76 104 112 122 53 58 66 131 130 11 80 77 Column 4 5 Column
한류 목차2_수정 1211
Ⅰ-Ⅰ 아시아대양주 Ⅰ-Ⅱ 아메리카 지구촌 Ⅱ-Ⅰ유럽 Ⅱ-Ⅱ 아프리카 중동 지구촌 한류현황 개요 464 377 228 233 234 213 142 36 76 2012 2012 2013 2013 2012 2012 2013 2013 2012 2012 2013 2013 2012 2012 2013 2013 지구촌 지역별 한류 동호회 현황 Ⅰ 지구촌 한류현황Ⅱ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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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와영원한복음교사교재 종교 250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발행유타주솔트레이크시티 오류를포함하여의견이있거나정정할사항을발견하면, 다음주소로보내주시기바랍니다. Seminaries and Institutes of Religion Curriculum Services 50 E. North Temple St., Floor 8 Salt Lake City, Ut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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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당판 21권 7호 2015년 2월 15일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활동상황 생명순 보고는 토요일 오전까지 마쳐주십시오. 보고자 : 김연호 목사 010-9251-5245 보고 : 각 교구 조장님께서 교구 사역자에게 보고해 주세요. 분당판 21권 7호 2015년 2월 15일 생명순활동상황 전도실적은 전도 한 분이 소속한 교구의 생명순에 전도한 인원수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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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발행인 : 김성수 서울 종로구 옥인동 47-483 Tel : (02)734-4945~7 9월27일~28일 Fax : (02)734-4948 E-mail : [email protected] Homepage : www.friends.or.kr 사랑의친구들 11번째바자가열립니다 2008년 4월 / 통권 제 창립 직후부터 바자를
A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 년 한국사회과학자료원 2008년 2008년
A1-1998-0031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 년 한국사회과학자료원 2008년 2008년 이자료를연구및저작에이용, 참고및인용할경우에는 KOSSDA의자료인용표준서식에준하여자료의출처를반드시명시하여야합니다. 자료출처는자료명이최초로언급되는부분이나참고문헌목록에명시할수있습니다. 자료를이용, 참고, 인용할경우표준서식김상욱. 2005. 한국종합사회조사,
(012~031)223교과(교)2-1
0 184 9. 03 185 1 2 oneclick.law.go.kr 186 9. (172~191)223교과(교)2-9 2017.1.17 5:59 PM 페이지187 mac02 T tip_ 헌법 재판소의 기능 위헌 법률 심판: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면 그 효력을 잃게 하거 나 적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 탄핵 심판: 고위 공무원이나 특수한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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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0 0 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M I N I S T R Y O F C U L T U R E, S P O R T S A N D T O U R I S M 2009 발간사 현재 우리 콘텐츠산업은 첨단 매체의 등장과 신기술의 개발, 미디어 환경의
병원이왜내지최종본1
아토피 건선 습진 무좀 탈모 등 피부병은 물론 비만 당뇨 변비 고혈압 생리통 관절염 류머티즘 설사 등 속병도 스스로 간단히 치료하는 비법 100평 아파트도 건강을 잃으면 월세방만 못하다. 자녀를 사랑하면 이책을 반드시 읽게 하라 지은사람 99세까지 88하게 살기운동본부 펴낸곳 청 인 저자 회춘 모습 병원검진 생체나이 40대 초반 Contents 4 5 6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이용자는아래의조건을따르는경우에한하여자유롭게 이저작물을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및방송할수있습니다. 다음과같은조건을따라야합니다 : 저작자표시. 귀하는원저작자를표시하여야합니다. 비영리. 귀하는이저작물을영리목적으로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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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cker Innovation_CEO과정
! 피터드러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 허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Doing Better Problem Solving Doing Different Opportunity ! Drucker,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Drucker,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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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로 5호
Vol 3, No. 1, June, 2009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KACPR) Newsletter 01 02 03 04 05 2 3 4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식 교육위원회 소식 일반인(초등학생/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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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K I A M O T O R S V o l _ 1 0 6. 2 0 1 3 01 Happy Place + 은빛 추억이 새록새록, 태백산 눈축제 태백산에 하얗게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축제가 시작된다. 태백산 눈축제 는 은빛 으로 옷을 갈아입은 태백의 매력을 맘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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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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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Bar Association 2015. 03. 03_ 05_ 06_ 08_ 10_ 14_ 16_ 18_ 20_ 23_ 24_ 26_ 29_ 30_ 32_ 35_ 37_ 38_ 43_ 45_ 2 _ The Letter from the executives 2015 March_3 4 _ Conception of the Members 2015 March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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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128.491 156.559 12 23 34 45 안녕하십니까? 본 설문은 설악산과 금강산 관광연계 개발에 관한 보다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귀하께서 해주신 답변은 학문적인 연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가오는 21세기 한국관광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