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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 울 종 교 개 혁 특 집 20권 68호/겨울호 특집 : 종교개혁 중세말기의 암흑과 개혁의 빛 16세기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간추린 종교개혁 종교개혁가들의 삶과 의미 종교개혁의 샛별 존 위클리프

2 표지모델 : 손세제 집사, 조병인 집사, 손호연, 안정임 집사 촬영 : 김인수 장로 영생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YUONG-SANG PRESBYTERIAN CHURCH 706 Witmer Road, Horsham, PA19044 Tel.(215) Fax.(215) 담임목사 이용걸 발행일 : 2009년 11월 25일 발행인 : 이용걸 목사 편집인 : 김인수 장로 / 지도교역자 : 김인광 목사 편집위원 : 김재술 장로(고문), 심수목 집사, 서성환 집사, 서진숙 집사, 유철호 집사, 김수미 집사, 박춘미 전도사, 정순렬 집사, 정연희 집사, 한희남, 유민숙 목차 온세상이 캄캄하여 참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나타나 온세계 비치었네 죄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눈이 밝아지네 찬란한 주의 영광은 영원히 빛날 광채요 참빛을 비춘 예수는 생명의 빛이 되신다.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이세상의 빛은 오직 예수라 이달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 이용걸 목사 2 교역자 컬럼 하나님 중심의 개혁신앙 박영빈 목사 5 장로 컬럼 개혁신앙 김사윤 장로 9 특집 : 종교개혁 중세말기의 암흑과 개혁의 빛 김재성 목사 14 역설의 시대 장성철 목사 22 종교개혁 편집위원회 28 종교개혁가들의 삶과 의미 김희돈 전도사 40 종교개혁의 샛별 존 위클리프 편집위원회 46 화보 희망의 예수사랑 초청잔치 49 신앙 간증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선희 집사 53 반석이 되어주신 주님 김한보 집사 54 믿음이 주는 기쁨의 선물 이민수 집사 56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손길 허득순 권사 58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지재원 집사 60 인생의 마지막 골목 허도의 집사 62 찬양이 나의 간증이 되기를 장기백 집사 64 환영합니다! 새로 부임하신 교역자 소개 65 훈련 간증 훈련과정을 통하여 깨달은 성령의 체험 곽일도 집사 66 하나님께 칭찬 받지 않으실래요? 한상진 집사 68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홍성의 집사 70 전도지를 돌리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간다 한재천 집사 71 30인전도단 소개 김종식 장로 74 성경의 힘 75 전도폭발 훈련 간증 뜨거운 불길 심재환 집사 81 예비되어진 도구 강희정 집사 76 영생의 구원과 확신 최영미 집사 77 훈련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홍병대 집사 78 자석처럼 이끌리었던 훈련 정미애 집사 79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라는데 정균 집사 80 단기선교 보고 케냐에서 나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 제니퍼 장, 이지원 82 브라질-기쁨과 웃음, 그리고 감사 배성은 집사 85 멕시코- 성도의 진정한 사명인 선교 신명식 집사 89 우루과이-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면서 박은숙 집사 91 도미니카-너무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구자현 95 베트남/ 캄보디아- 선교비전의 첫걸음 박수지 99 알라스카-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이세학 집사 102 와싱턴 시애틀-예수 이름으로 승리했다 김진 104 샌디애고-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박정석 집사 107 놀스캐로라이나- Cherokee에서의 하나님의 사랑 리사 배 109 뉴욕- 예수님이셨습니다 뉴욕선교팀 113 성경문답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김인광 목사 116 선교컬럼 우리 세대 안에 지상명령을 성취한다고 박태수 선교사 118 복음사역 RV는 복음을 싣고 박숭목 집사 121 개혁의 도시 옛 종교개혁의 도시 스위스 제네바 이종태 집사 123 컬럼 종교개혁과 인쇄술 조종화 선교사 125 문화산책 오페라 라보엠 주염돈 장로 128 빛의 화가 렘브란트 김인수 장로 131 한국의 미와 멋 엄종렬 장로 133 영화 이야기 Bottle Shock 편집위원회 140 건강정보 암의 정복 편집위원회) 142 캠페인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꿉니다 유철호 집사 150 기관소개 영생한국학교 심수목 집사 152 뉴비전 사역 필라 생활정보 155 추천도서 156 필라교계 소식 158 교회소식 161 교회안내(예배안내 및 교역자 전화번호 164 편집후기 164 (영생지 정기 구독을 원하시면 교회로 연락 주십시오.) Printed in Korea / YEScom( ) 영생장로교회 1

3 이달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 신 4:32-49 담임목사 이용걸 호주 해변에서 자 살한 고래 떼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65마리의 고래가 다. 지금까지 수없이 경험한 하나님의 섭리를 다시 회고하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를 재 확인시켜 의심하는 자에게 신앙을 재충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나간 일을 상고함으로써 하나 님께서 내게 무엇을 하셨는지 다시 생각할 수 있고 해변에 상륙하였습니다. 과학자들과 동물 애호가들 이 긴급히 출동하여 한 마리의 무게가 40톤이 되는 큰 고래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려고 많은 노력 을 기울였으나 결국 한 마리도 돌려보내지 못하고 다 죽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왜 고래가 자살했는 가? 우리처럼 사는 것이 힘들어서 죽은 것은 아닙 니다. 지도자를 잘못 만나서 그렇습니다. 고래는 언제나 떼를 지어 가는데 맨 앞의 지도자가 가는 대 로 따라 갑니다. 지도자인 고래가 잘못 갔기 때문에 모든 고래들이 원치 않게 자살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도자는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이렇게 중요합니 다. 왜냐하면 그에게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자신의 생을 마무리 하면서 간곡하게 부탁하는 말씀이 본문의 말씀입니 다. 이 말씀대로 살면 너희들이 복을 받고 너희 자 녀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이 말씀은 저희들에게 도 사실이고 우리들에게도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생각해 보라. 과거의 받은 은혜를 생각 해 보라고 말씀합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입니 현재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바쁘고 피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 다. 돌이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끔씩 절망과 낙심에 빠 질 때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려던 일이 좌절되어 가지고 이제는 끝이다 라고 스스로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종이를 꺼내서 아직까지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기록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껏 나와 함께 한 아내가 있지 않습니까?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이라고 했는데 소중한 자식이 있지 않습니까? 또한 건강과 나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지 않습니 까?조금만 생각해 보면 잃어버린 것보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불행은 가지고 싶은 것을 못 가지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가지고 있는 것을 모르 는데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존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만큼의 세계를 살게 됩니다. 미국과 같이 풍족한 세 상에 살면서 부족하다 불행하다 힘들다 이렇게 생 각하면 그렇게 살아갈 수 밖 에 없습니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못한다는 방향으로 변화가 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변화하는 존재입니 다. 첫째로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 성을 너처럼 들은 적이 있었느냐? 어떤 신이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로 인도하여 낸 적이 있었느냐?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 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알게 하려 하심 이니라 고 모세는 백성들에게 다시금 강조하면서 말 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있게 말 지니라 고 제1계명으로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있습 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는 하나님 외에는 이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데에 있습니다. 모세는 강조합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 상천하지에 오직 하나님만이 한 분이시고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서 하나님만을 섬기라 이것만이 너희가 살 길이 라 고 말씀하십니다.(39절) 세상에 살면서 세상의 재 물이나 쾌락이나 행복 등,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 고 살 때에 과거를 상고하면서 하나님 외에 우리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없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만을 섬기 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윗의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복이며 하나님 한 분만 계시면 나 는 아무 소원이 없다 라는 이 말씀을 저는 언제나 묵상하면서 좋아합니다. 시16:2-5에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습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 드리는 자는 괴로 움이 더할 것입니다. 내 입술로는 다른 신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잔의 소득이 시고 나의 분깃을 지키십니다 라는 것처럼 다윗은 모든 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 다. 또 시37:4에는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 의 소원을 이루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잠16:1에는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 와께로서 나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 라고 말씀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업이 있습 니다. 분깃이 있습니다. 남이 가진 것 다 가질 필요 가 없습니다. 또 가질 수도 없습니다. 각자에게 하나 님이 주신 본분이 있습니다. 너무 욕심 부릴 필요가 없고 남과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복이며 하나님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하나님 외에 나의 소원이 없습니다. 이렇게 신앙 고백을 할 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둘째로 애굽에서 나온 것을 상고해야 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서 나 온 것을 보았느냐?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 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회고해 보라 는 말씀입니다. 모세가 말씀하고 있는 당시에 형편을 보면 결코 만 족할 환경이 아닙니다. 막바지 광야생활을 마치고 지치고 곤비하였으며 가나안 정착을 아직 하지 못하 였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날의 애굽에서 나오던 때를 생각하여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말씀합니다. 이 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

4 교역자 칼럼 것이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입니다. 우리의 현재 상태 가 어떠하든지 간에 죄악의 불신앙 가운데서 건져주 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해야 합니 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내 자신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생각하면서 감사할 때 밝은 내일을 소망할 수 있습니다. 엡2장에는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 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며 이 세 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다녔으 자에게 하나님께서 손바닥에 그 이름을 새겼다는 그 감격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얼 마나 살 지 모르지만 답답하고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을 감사합니다 라고 구원받은 사실을 찬양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개혁신앙 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육체의 욕심을 따 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 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 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너희를 살리셨 고...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 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 도가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사43:1이하에는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 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 가 너를 지명하였고 내가 너를 불렀고 너는 내 것이 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슴이 뜨거운 말씀입니다. 구원 받은 것을 진정으로 감사할 때에 진정한 하나님 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나는 부족하나 하나님의 것이 구나 라고 믿을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문제를 해 결하십니다. 내 존재, 내 생명, 내 삶의 길이 하나님 의 손안에 있습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 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기고 항상 보고 있다 고 말씀하십니 다.(사 49:15-16) 꼭 기억할 말씀입니다. 내가 구원 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마리안 앤더슨은 위대한 흑인 가수입니다. 필라델 피아가 낳은 세계적 가수입니다. 영감에 찬 그녀의 찬양은 듣는 이에게 은혜를 끼치고 상처받은 영혼들 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복음의 메시지였습 니다. 그래서 기독교계가 앤더슨의 찬양이야말로 백 명의 목사님 메시지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음악계에 서는 백년에 한 명 날 정도로 위대한 음악가라고 했 습니다. 그는 필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흑인 교회에서 지원하여 드디어 꿈을 안고 세계적인 가수가 되기 위해 뉴욕에서 독창회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독창회가 끝나고 나서 음악 평론가들이 악평 을 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앤더슨에게 어머니가 찾 아가서 하는 말이 하나님의 은혜가 성공보다 앞서 야한다 고 했습니다. 이 말에 앤더슨은 용기를 얻고 하나님의 은혜로 한번이라도 음악가로 출발하기 위 한 자리에 서게 됨을 감사하였습니다. 마리안 앤더 슨을 위대하게 만들고 그녀의 전 생애를 변화시킨 이 야기는 은혜가 성공보다 먼저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오늘 모세가 말씀하시는 네가 잘 되고 네 자손이 잘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기억하 라 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성공 이전에 하 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더 근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 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영빈 목사 (ELM) 개혁신학은 종교개혁에 그 뿌리를 두고 존 캘빈의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에서 그 기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교리의 체계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여러 교리들이 인간을 중심 으로 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인간이 자신의 욕망, 감정, 생각, 그리고 경 험을 바탕으로 믿음의 체계를 만드는 성향은 항상 하나님과 진정으로 연결 되는데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는 대 신 우매한 자신의 인도를 따를 때가 많았습니다. 종교개혁과 개혁신학은 신앙의 기준을 바로잡으려는 필요에 의해 탄생되었 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습니 까. 개혁신학은 구약과 신약을 옹호함으로써 이 과제를 성취했습니다. 기독 교 신앙은 전통이나 경험이 아닌 성서만이 기준이 되어야 하며 인간욕망에 의한 지배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강조되어야 합니다. 개혁신학의 범위와 깊이는 개괄적이고 광대하지만 기본 교의 토대는 다섯 가지의 개혁 솔라 로 요약됩니다. 1. Sola Scriptura 개혁신학의 장점은 성경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성경만이 우리가 하나님 과 그의 어떤 업적, 어떤 길을 믿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일한 근원입니 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유일하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입 니다. 따라서 성경은 우리 삶의 해석자가 되어야지 그 반대가 되면 안 됩니 다. 신자들은 이 중요한 진리를 터득하여야 합니다. 위에 제시하지 않은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궁극적으로 우상숭배가 되고 맙니다. 2. Soli Deo Gloria! 신자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 다른 창조물 또는 물건에 열광하려는 유혹을 극복해야 합니다. 개인이나 교 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

5 회조차도 종종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혜택에만 초점 을 맞춰왔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대신 자기 자신과 다른 창조물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진정한 초 점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당신의 모습으로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 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고 영생을 주셨습니 다. 우리에게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주셨습니다. 우리 의 정체는 하나님과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떨어져서 존재할 수도, 의미를 찾을 수도, 인생을 즐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을 자격이 있으십니다. 신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 리려는 신념으로 살 때 문자 그대로 진정한 겸손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 고뇌 하지 않고 본인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발견 하고 기뻐합니다. 3. Sola Cristo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선물에 관련된 한 가지 결 정적인 요소는 믿는 자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 점적으로 행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영생 을 하는 것은 사람이나 사람의 힘에 의해서가 아닙니 다. 어떤 신자도 새 생명에 대해 자랑할 만한 아무런 합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순전히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진실 은 신자들의 가슴에 항상 새겨져 있어 야 합니다. 신자들은 창의력과 인적자 원을 이용하여 세상의 증인이 되여야 하지만 모든 구원역사의 궁극적 힘은 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우리가 자 랑 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4. Sola Gratia 구원은하나님의자비만으로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은 믿는 사람에게 아무 조건 없이 구원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어떤 일이나 대가를 치루지 않아도 되게 하여 주 셨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대가는 인간이 치루기에는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대가를 치룰 수없습니다. 하나님만이할수있는일이었고또하 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독생자의 생명을 대가로 치르시고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구원은 누구에게나 대가 없이 주어지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있지만 사실 그것은 무한한 값을 치룬 것입니다. 5. Sola Fide 이신득의(justification)는 오직 믿음만으로 가능합 니다. 오로지 신뢰와 믿음으로서 죄인은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을 수 있고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힘으 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인 간은 타락한 죄인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에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독 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삶, 죽음, 부활로서 죄인의 사 면을 오직 믿음으로 부여하셨습니다. 개혁신앙은 모든 신자에게 항상 자신을 성경의 진실 의 잣대로 돌아 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삶에 희망을 부여합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면 어 떤 것도 통제불능이 되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는 이로써 위안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만 의존하는 것은 처음에는 위안이 되지만 언제나 끝에 는 실망을 안겨줍니다. 이것이 유한하 고 타락한 자의 부작용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답을 처방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를 믿고 따르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번역 :서민희) Reformed Theology s Distinctive Thrust : The Centrality of God Reformed theology has its root in Reformation and its foundation formulated in John Calvin s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It is a system of biblical doctrines that is based on the centrality of God. This is in contrast to the various systems of doctrines that center around man. The inclination for man to design a system of belief according to his desires, emotions, thoughts, and experiences has always been the stumbling block for man to genuinely connect to God. Instead of following God s lead for faith man has often opted to follow the lead of his own folly. Reformation and Reformed theology were born out of necessity to set the standard of faith straight. When it comes to believing God, it would have to be done according to God s way. Reformed theology has championed the Old and the New Testaments to accomplish this task. The Holy Bible, not tradition or experience, would be the sole standard for Christian faith. God s sovereignty is highlighted over man s desire to be in control. Although the scope and the depth of Reformed theology are broad and extensive, the basic tenet of its foundation can be summarized by the five solas of the Reformation: 1. Sola Scriptura The strength of Reformed theology lies in its loyalty to the Bible. It is the only source where we may find what we must believe about God, His works and His ways. It is the only revealed will of God to His people. Therefore the Bible should be the interpreter of our lives and not the other way around. It is critical for a believer to grasp this truth. Any other means of believing in God would ultimately result in idol worship. 2. Soli Deo Gloria! Rev. Thomas Park The ultimate goal of a believer is to offer glory unto God. The temptation to exalt oneself or other creatures and created things must be overcome. There are benefits to being a part of God s covenant family and often these benefits easily become the focus of individuals and even churches. Instead of honoring God, people often honor themselves and other created things. The real focus should be on God, the creator of all things. He created us in His image and gave us 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

6 장로 칼럼 life. He redeemed us from our sins and gave us it. Only God can. So He did. He paid for His eternal life. He gave us purpose and meaning for people s salvation with His only begotten son s our existence. Our identity is inextricably attached to God. There is no way we can exist, find meaning, and enjoy life apart from Him. life. Salvation is perceived as free to those who receive it. The reality is that it was infinitely costly. 개혁주의 신앙 There is only God who deserves glory. There is a beautiful display of humility in the 5. Sola Fide truest sense of the word when a believer lives out Justification is by faith alone. This teaching his life with the conviction to glorify God. He does not agonize over what he is not, but rejoices in who he is in relation to God. 3. Solo Christo! asserts that God s pardon for guilty sinners is granted to and received through faith or belief alone, to the exclusion of all human efforts or works. All humanity is fallen and sinful, under the curse of God, and incapable of saving itself 영어의 Church는 주님에게 속한다는 뜻 의 헬라어 퀴리아코스 에서 유래되었 다고 합니다. 구약에서 회중의 모임이란 카할, 이 말을 헬라어로 번역한 에클레 시아 곧 함께 불러내서 만남 이란 말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상 가운데서 불러 냄으로써 구별되는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인으로 규정짓는 특징적 개념의 말이 교회란 말입니다. 두로, 시돈으로부터 갈릴리 빌립보의 가이샤라로 돌아오신 예수 One critical element involved in God s gift of salvation is the exclusive work done by Jesus Christ to save His people. It is not up to men or their efforts to merit birthing into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God. No believer has any legitimate grounds to boast about his new life. It is purely the sacrifice of Christ that satisfies the sins of His people. This truth should always be at the heart of all believers. They should employ creativity and personal resources to witness to the world, but the ultimate power behind all conversions is Christ and His work alone. No one can boast. 4. Sola Gratia Salvation is through the gracious act of God from God s wrath and curse. But God, on the basis of the life, death, and resurrection of his Son, Jesus Christ, grants sinners judicial pardon that is received solely through faith. Reformed theology calls for all believers to constantly examine themselves with the measuring stick of truth of the Bible. It keeps them in healthy relationship with God and gives them a hopeful outlook on life. When God is in control, nothing can be out of control. We ought to find our ultimate comfort and confidence in this. Self-dependence may be soothing initially, but it always ends up disappointing. This is the side effect of being finite and fallen. God has prescribed Himself in Jesus Christ as the solution 김사윤 장로 께서 제자들에게 자기의 identity에 관해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대답(신앙고백)으로, 예수께서 이 반석위 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 말씀하셨습니다.(마태 16:17) 예수님의 부활 후, 사도들 과 예루살렘에 남아 있던 믿는 자로 구성된 유대인 공동체가 최초의 신약교회의 창 립입니다.(이후의 지역교회가 생길 때는 설립) 오순절 이후 야고보가 순교하고, 예루 살렘에 핍박이 일어나자 신약교회는(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예루살렘 다락방모체 로 부터 유대와 사마리아와 안디옥, 가이샤라, 소아시아와 마게도니아와 로마 제국 의 다른 도시로 확산되어 갔습니다. 주로 바울의 전도여행의 결과로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가입되고 다양한 교회의 모습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교회의 통일성은 잃지 않았습니다. 바울서 신에서 교회의 다양한 임무, 여러 직분을 거론하면서 교회는 하나다 교회는 그리 스도의 몸이다. 이스라엘나라,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의 신부 등으 로 표현합니다. 가정에서 모여 예배드리면서 그 공동체를 교회라 하였습니다.(롬 16:5,고전16:19,골4:15 몬2) 그들은 회당에서 유대인들의 예배형식대로 예배를 드 렸는데, 성경을 읽고 (처음은 구약을, 차츰 사도들의 글을 읽음) 공중기도, 설교, 성 찬, 찬송, 가난한 자들을 위한 연보 등이 그들의 예배형식이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에는 사도들의 구전, 성경해설이 전부였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록된 성경이 정 alone. He offers it to His people freely. There is no of that problem. Trusting and following Him is 립되고 이 성경이 교회의 예배와 신앙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work or price that is required of His people to receive it. This is because the price of salvation is too steep for any human being. No one can afford the only way to life as was meant for all of us. 교회가 주후3 ~4백년간 지중해를 중심으로 로마에서 성장하고 신앙을 체계화하였 으며 3위1체 교리도 고백하였습니다. 7세기에 이슬람이 소아시아, 시리아, 북아프리카를 점령함으로 교회역사는 유럽을 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

7 중심하여 전개됩니다. 13세기까지 진행하다가 중세 시대에 교회가 게르만들의 국가 종교가 되면서 교황 과 왕들과의 교회관장의 갈등, 충돌, 야합, 굴종을 거 듭하면서 교회는 세속화하고 부패합니다. 11~13세기 십자군 운동은 봉건사회의 붕괴, 상업, 교역의 진보, 중산층의 부상, 왕권의 강화와 교황권의 약화를 초래하고 이스람권과의 문물 교류로 유럽 지 성인들의 시야 확대, 대학의 생성이 도처에서 일어나 고, 문예부흥과 인문주의 발달로 교황주의 교회에 대 한 비평이 높아져 드디어 종교개혁이 일어납니다. 초기의 교회에서도 이단과 분파 운동은 있었습니다. 11세기까지 하나였던 교회가 성경교리와 언어와 문화 의 큰 견해차이로 동방교회(희랍정교회)와 서방교회 (카톨릭)로 분열하였고, 16세기에, 신학적인 차이로 일어 난 종교개혁을 계기로 서방의 캐톨릭교회는 로 마카톨릭교회, 루터교회, 개혁교회, 앵글리칸교회, 여러 급진적인 소그룹의 교회들로 분열되었습니다. 17세기 중엽에 대두된 계몽사조로 교회와 세속은 이 분화되고 교회 내에서도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회의 사상이 점차 고조되어 갔습니다. 합리주의 사상은 인 간중심사상과 맞물려 18,19세기 자유주의 신학으로 발전합니다. 20세기에는 현대신학으로 발전하고 위기신학을 거 쳐 기독교 신앙을 이데올로기화하는 세속신학, 정치 신학, 상황신학 등으로 발전하여, WCC의 에큐메니 칼운동의 산물인 탈 기독교적인 종교다원주의를 낳게 됩니다. 이러한 신학사상, 운동은 기독교신앙을 회의하게 하 고 교회의 세속화, 영적쇠퇴, 무기력화하고, 유럽의 국민교회화 미국의 주류교회에 막대한 타격을 입혔습 니다. 인간의 상황을 중시하고 성경이나 정통신학은 해답을 얻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밀려납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객관적 진리가 현실의 상황에 답하지 못하 면 그 진리도 별 의미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교회세 속화는 점점 중증을 앓게 됩니다. 인간중심의 신학이 자유를 구가하며 교회가 세상의 상황에 나서서 관계하고 억압당하는 자들 편에 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흑인신학은 하나님이 검다는 신론 에서 출발하여 내가 하나님 안에서 기원했다면 내가 검은 것은 하나님이 검기 때문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유, 해방, 평등을 외치며 설교하 면서 우리는 언젠가 승리하리라 라는 희망의 노래 를 부릅니다. 여권신장운동은 20세기에 들어 정치, 경제계, 교회 안까지 밀고 들어와 1970년대에 여자는 교회 안에서 잠잠하라 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성목사안수에 대 거 가세합니다. 1986년 미국의 221개 교파 중 84개 교파가 여성목사를 안수했는데 하나님의 성회가 3,700명, 구세군이 3,200명 흑인감리교회가 19,000 명을 안수했습니다. 여성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말씀하는 성경은 남성위주의 유추에서 나온 것이므로 수정을 해야 한 다 고 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어머니 하나님 을 주 장하며 또한 복음은 교회와 가정을 사역하는데 남녀 구별이 없다 고까지 합니다. 상황신학은 현실의 상황과 문제점들에 관심을 기울 이고 모든 억압, 질병, 정치, 가난에서 해방하기 위해 선 성경의 텍스트도 일부는 인용하고, 무시하거나 접 어두거나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생태신학은 동양의 도사상을 끌여 들여 무위적 행동 을 추구하는 신학입니다. 사상의 극대화를 거부하며 가진 자, 억눌린 자 남자, 여자, 보수, 자유신학, 종 교, 인종을 막론하고 인류와 피조물의 생존과 보존 을 위하여 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한국의 60~70년대 의 신신학, 자유주의자들이 토착신학, 성신학, 해방신 학 등을 주장하자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고, 쇠약해짐 으로 목회자는 성경의 기적을 믿지 않았지만 설교는 정통보수주의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인간복제기술이 인간을 질병에서, 죽음에서, 고통에 서 구원할 수 있다는 구원론이 나타날 것 같지 않습니 까?(김영재교수의 기독교교회사 P726~728 참고) 서기 1050년, 11세기의 교회 문제는 거의 정치적인 문제였습니다. 로마 카톨릭교회의 주교들(교황)이 기 독교의 세계에서 수위권을 독점하는 주장을 동방교회 (콘스탄틴노플)는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교 회가 분열되고 말았습니다. 1517년 로마 카톨릭 교회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는 기독교의 개혁의 이유를(개신교) 인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믿음을 지나치게 강 조하여 행함과 윤리가 약화된다고 개혁을 비판, 공격 했습니다. 교황절대주의에 항거하여 교회개혁주의자들이 분열 하고 나왔습니다. 교황주의자들은 교황무오설, 마리 아의 무죄설, 교회권위와 성경권위의 동등, 신부의 중 보자직을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믿음과 행함이란 주제는 행 6장 초대 예루살렘 교회 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이것은 <말씀의 봉사>와 <식탁 의봉사>, 곧<복음전도>와<사회봉사>를뜻합니다. 복음전도는 믿음이 중심이고, 사회봉사는 행함과 섬 김이 중심 과제입니다. 이 둘은 교회에 맡겨진 원초적 과제이며, 초대교회가 고심했던 문제였습니다. 마틴 루터는 그의 로마서주해 서문에서 믿음은 선행을 해 야 하느냐고 묻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믿음이 없다면 진정한 행함도 없다 고칼빈 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선행이 없는 믿음, 선행이 없 는 칭의를 꿈꾸지 않는다 고도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소유하면서 그의 거룩함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습니 다. 참된믿음안에윤리적행동을포함하고있다는 것이 17~18세기 경건주의 운동의 주된 사상이었습니 다. 1635~1705 필립스페너는 당시 교회의 타락 이유가 <참되고 살아있는 믿음>이 없기 때문으로 보고 <믿음 과 행함, 칭의와 성화>의 문제에 아주 명확하게 루터, 칼빈의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하려 했습니다. 교회의 침체는 <사회 봉사>의 약함의 문제에 있다기 보다 < 참된 믿음>의 약함과 부재에 있다고 말해야 하는 것 입니다. 경건주의는 성경의 <참된 믿음>이라는 주제를 끌어 안고 씨름함으로 시대적 삶의 자리와 교회에 많은 영 향을 끼친 기독교의 커다란 흐름운동 이었습니다. <경건주의>와 <복음주의>라는 명칭에 포함되는 공 통요소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인정하고) 선교의 강조, 소그룹 사역 중시, 믿음이 삶으로 이어 지는 사회의 구체적인 변혁운동에 역점을 두는 것이 라할수있습니다. 이것은종교개혁의바른신학과 교리를 계승, 삶의 현장과 사회 영역에서 실천해야 하 는 자의식의 시각에서 출발한 제2의 종교개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건주의 운동은 거룩한 교회집단에 보 다, 개인의 인격적 개체성을 중요시 합니다. 구원이 거룩한기관, 교회에소속된문제라기보다개인의인 격적 신앙고백, 나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 며, 나의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여긴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의 중심은 교회이며, 교회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는<항상 개혁되는 교회(Reformed Church)>입니다. <개신교의 각성운동>에 가장 광범 위하게, 길게 영향을 끼친 것이 경건주의입니다. 교회 의 갱신은 사회 갱신과 맞물려 실천 지향적으로 사회 1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

8 전체를 포괄해야 합니다. 이들은 오히려 교리에 치우 친 정통주의를 반대하며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사변 적 신비주의도 아니요, 가장 혁명적인 내면의 변화(곧 속 사람의 변화)를 통해 외면적 삶과 세계 전체의 변 화를 추구하는 근대 복음주의 운동의 핵심과제이기도 합니다. 루터는 신학적 확신 때문에 사제주의와 맞서 독신주 의를 버리고 개신교회의 가정생활의 입장을 제시하였 고 평신도의 손에 성경을 돌려 주었습니다 칼빈의 중심사상을 예정론이다, 하나님 영광이 다, 하나님의 주권, 그리스도의 신성, 교회 당회 제 도의 복원과 성만찬의 중요성, 성경해석의 금자탑 등 이라고 각각 주장되어 왔습니다. 루터의 말대로 우 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러 나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그렇습니다. 칼빈은 인간 삶의 전 분야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 하는 정리되고 조직된 성경의 본 모습을 유럽 세계에 알린 것이었습니다. 쯔빙글리는 언약신학의 확신으로 유아세례 시행을 하게 했습니다 종교개혁의 신학은 법치주의의 근대국가를 세웠고 모든 삶의 영역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종교의 무지에서 벗어나, 인간의 존엄을 세워주고, 건전한 윤 리의 열매를 맺도록 하였으며, 성경의 해박한 지식으 로 성경의 진리를 조직적으로 요약해 놓은 조직신학 의 정립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의 다양한 교파, 문화, 교육 기관들은 개혁신 학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리를 구별하려는 사람들은 오히려 종교평화주의 자의 적, 분파주의자로 낙인 찍힙니다. 성경에 입각한 가장 순수한 기독교를 칼빈주의라 정의하고, 제한된 의미에서 칼빈주의는 개혁신학을 일컫습니다. 칼빈 주의의 본질과 핵심은 신앙고백서와 교리서에 요약되 어 있고, 칼빈의 신학과 주석은 유럽의 여러나라와 청 교도에게 헤아릴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칼빈의 설교와 교육과 저술들은 개혁신학의 기초를 놓게 하였으며 전 세계로 퍼져나가 신학과 교회와 정 치, 과학, 문화, 개인의 삶, 전 영역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했습니다. 미국의 자유 독립사상의 원천에 도 칼빈주의 영향을 미쳤습니다. 개혁신학은 성경을 문화와 이성과 학문을 판단하고 또 진리로 복종 하는 데 있습니다. 개혁주의 신앙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만이 신 학의 내용이 되고, 의존하는 신앙 체계가 됩니다. 오 직 성경만이 싱앙의 절대법칙이며 신앙의 내용입니 다. 루터는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글에서 기록된 말 씀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들에 의해서 우리는 축복을 받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약성경이 거룩한 미사 라고 하였습니다. 칼빈은 성경은 신적인 완전한 영감으로 정확 무오하 며 모든 성도가 복종해야 할 절대 권위로 받아 들였습 니다. 20세기의 개혁주의는 전체 성경(total Scriptura) 을 기본교리에 추가 하였습니다. 현대 계몽주의와 유 행하는 신학은 성경은 참고 사항일 뿐 인간의 이해, 역사적 정황, 사회적 필요성에서부터 신학의 근거를 찾고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계시를 선포하기 보 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 인본주의 교훈을 가르치는 것에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마 15:7-9, 막 7;5-7, 사39:13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 10:4 하나님께서 인간에 눈으로 확인하고 목격할 수 있었던 부활 체험의 신앙이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 무릎 꿇고 예배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게자연만물을통해자신을알려주시지만인간본성 으로는 하님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없고 그리스도안 에서 계시를 통해서만이 참 신지식이 우리에게 옵니 다.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이 극단에 빠져 나의 하나 님, 나의 주님식으로 종교적 주관주의(religious subjectivity), 내부주의(inwardness)를 우리는 경계 해야 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특수성, 유일성을 혼탁 하게 만드는 혼합주의, 그리스도의 유일 속죄주, 유일 중보자를 떠난 보편 구원론(만인구원)도 거부해야 합 니다. (중보기도는 구약의 모세나 예수님이 드리는 기도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면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구원의 기초가 되 며 복음의 중심 메시지입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목격 할 수 있었던 부활 체험의 신앙이 하나님의 계시에 대 해 무릎을 꿇고 예배하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 속에서 마음 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 24:3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 안에서 새로운 능력 과 사명을 주시며 그의 삶과 인격과 사역이 말씀으로 생생하게 다가 옵니다. 개혁주의 신학은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을 신학의 중 심에 놓고 새롭게 신학을구성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박국 2:4의 인용입니다. 루터가 이 말씀에서 강한 확신을 얻고 개혁의 횃불을 들었습니다. 인간의 노력 과 공로를 통해 내적 확신을 얻으려는 시도는 헛된 일 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성령께선 믿음의 방법으로 구원 얻게 하십니다. 구원의 마지막 근거는 하나님의 영광에 있고, 믿음 의 최종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구약의 모든 예 표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 있습니다. 신약의 마지막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세세 영원무궁토록 마땅히 영광 받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나 타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 부가될수있어영적인축복뿐만아니라주님과함께 왕국 에서 통치할 권세까지 얻습니다. 주님의 재림 으로 교회시대는 종결되고 하나님의 왕국시대가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개인적 구원을 얻지만 믿음의 최종목표는 교회적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빛과 소금의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고, 우리 몸 을의의도구로, 산제물로, 우리가받은은사로세계 복음화(하나님 나라)가 우리의 최종목표이자 하나님 의 목표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더욱 잘 상고 하며 주님께서 이루실 그 영원한 왕국의 소망을 가져 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 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벧후 1:19). 1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

9 종 교 개 혁 종교개혁은 16세기에 로마 카톨릭교회가 타락과 세속화의 극치를 이루자 카톨릭으로부터 이탈하여 세운 그리스도 개혁운동입니다. 독일의 마틴 루터가 로마 교황청의 면죄부 매출 에 반대하여 95개조 항의 의견서를 제출한것이 계기가 되어 즈빙글리, 칼뱅등에 의해 유럽 전역에 퍼져서 교회의 사상과 제도의 개혁을 일으켜 결국에는 신교가 탄생되었습니다. 개신교는 지금까지 10월 마지막 주일을 종교개혁 주일로 지키며 기념하고 있습니다. 수백년이 지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세속주의. 즉 성장지상주의 물질위주의 이기주의, 목 회세습등 부패한 모습들이 교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현실에서 성경중심의 신앙을 강조 하여 금욕과 자선을 실천하였던 칼빈의 개혁신앙으로 돌아가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 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그옛날 개혁신앙 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깨닫고 이웃의 고난과 아픔에 같이 동참하여 희생과 섬김의 정신을 되살려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반성하고 타락한 이시대를 밝게 개혁해 나가야하는 진정 한 개혁정신을 일깨우는 의미에서 종교개혁 특집을 꾸며 보았습니다. 중세 말기의 암흑과 개혁의 빛 김재성 목사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전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종교개혁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구절 중에 어두움 후에 빛이 온다 (Post tenebras lux)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제네바에서 가장 먼저 구호로 정한 문장이다. 16세기라는 시대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그들이 빛 에 대한 바램을 가지게 되었는가를 오늘의 우리 시대가 과연 짐작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칼빈의 생애를 이해하기 위해서 스위스제네바와 그 당시 시민들이 처해있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칼빈이 제네 바에 도착할 무렵, 제네바는 완전한 자유를 누리던 도시가 아니었다. 자유로운 독립과 함께, 제네바 시민들은 거룩한 도시를 기대하였다. 스위스 제네바의 개혁운동 1490년에는 유대인들의 거주지역을 폐쇄시켰고, 1495년에는 무당을 화형에 처했을 정도 로 철저한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고자 했다. 1531년에는 열 두명의 무당 혹은 점쟁이를 공개 처형했다. 1530년에 이미 스위스에서 큰 도시로 손 꼽히는 베른, 쮜리히, 바젤이 쯔빙글리의 지도하에 종교개혁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세 도시에는 시정부 가 교회를 장악하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도시 정 부체제로 접어들면서 종교개혁은 더욱 가속화 되었 고, 목사들은 시정부의 일에 간섭하지 못하고 설교 하는 권한만을 부여받았다. 그 이전까지는 중세 로 마 교황의 휘하에 있는 주교가 시정부의 일을 간섭하 고 조종하였었다. 1532년에는 베른 시당국은 교회의 업무를 완전히 지배하는 데까지 발전하였다. 그리고 영향력 확보를 위해서 기롬 파렐을 제네바에 선교적 인 임무를 부과하여 파송하였다. 1533년 신앙적인 행동이 아니라 혁명에 가까운 시 민들의 동조가 있자 로마 가톨릭 주교가 떠나고, 제 네바는 파렐의 열정적인 지도를 따른 사람들이 늘어 났다. 그 후로 한 두해 사이에 획기적으로 변혁이 일 어났으니, 종교개혁에 대한 지지가 전시민들 사이에 확산되어서 미사를 폐지하자는 결정이 시의회에서 내려졌고, 모든 형상들을 제거하였으며, 이런 일련 의 진전이 불과 일 이년 사이에 견고해지면서 동전에 다가 어두움 후에 빛이 온다 는 구절을 새겨넣게 되 었다. 그리고 시민들은 로마 주교의 통치하에서 보 았던 어두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성경의 빛을 희망하였다. 나는 어두움 후에 빛을 보기를 원한다. Post tenebras spero lucem: I hope for light after the darkness. 이 새로운 표어는 이런 바램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제 어두움은 사라졌다. 1536년 5월 21일, 시민들은 새로운 빛을 받아들이는 투표에 임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며, 하 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제네바 시민들 사이에는 아직도 많은 의견차이가 있고, 명 쾌하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으나 하나님의 법에 따라 서 살아가고자 하는 기본다짐은 새롭게 받아들여졌 다. 이에 따라,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시민들 사이에 무 려 400 명에 달하던 로마 가톨릭 신부들도 사라졌 다. 단지 열 명의 설교자들만 채용하였다. 반성직주 의가 증대하여서 칼빈이 맨처음 이 도시에 왔을 때에 이러한 강한 반발을 당해내야만 했었다. 시의 모든 공식 문서도 라틴어에서 프랑스어로 바뀌었다. 중세의 어두움, 왜 종교개혁을 열망했는가? 여기서 잠시 중세 시대의 어두움이 무엇이었던가를 들여다 보자. 세계 역사에서 로마 교회가 가장 큰 세 력을 행사했던 중세시대를 암흑기 라고 부른다. 그 러나 모든 면에서 완전한 암흑은 아니었다. 다만 중 세 로마 교회의 신학이 모든 것을 좌우하므로 인간의 존엄성과 다양한 학문의 발전이 더디었다는 의미이 다. 문예부흥을 가져온 르네상스 시대와 종교개혁의 시대로 이어지면서 너무나 비교되기 때문에 그 이전 시대를 암흑기로 부르고 있는 것이다. 성경적인 신 앙이 없어졌다는 면에서는 어두움 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왕이나 로마 교회 고위 성직자들을 제외하고 는 종교개혁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압도적으 로 많았다. 어찌하여 이렇게 되고 말았던가? 그들의 종교였던 로마 가톨릭을 버리고, 새로운 신앙을 받아 서 개종하게 되었던 이유는 그 어두움 이너무나깊 었기 때문이다. 왜 수없이 많은 박해와 피를 흘리면서 까지 종교개혁을 지지하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자. 좀 더 구체적으로, 나라 전체가 개신교로 돌아선 스위 스를 들여다 보자. 그리고 제네바에 살던 시민들은 어 찌해서 로마 가톨릭의 주교를 추방하고 종교개혁을 받아들였으며, 더구나 많은 논쟁 속에서도 칼빈의 설 교와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그러기 위 해서 먼저 우리는 역사적으로 중세 말기의 현장으로 돌아가보아야하겠다. 그러면왜그시대를살던사 람들이 절망하였던가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그 숱한 박해 속에서 개신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지키고자 했던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

10 칼빈이 태어날 무렵, 지금부터 약 오백년 전의 유럽 은 오늘과는 너무나 다른 신분구조와 계급으로 이루 어진 사회적 연결망을 가지고 있었다. 유럽을 통털 어서 가장 강력한 집권세력은 로마 가톨릭이었다. 로마 교회 조직은 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로 이 어져 내려오는 상층부 성직자들을 중심으로 철저한 상하관계로 중앙권력에 묶여 있었다. 귀족 집안들끼 리 혈연적으로 연결된 상류층이 권력을 세습하고 독 어오면서 수도원 밖에 살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악 과 타락을 겁내고 두려워하면서 문제가 심각해졌다. 영주들, 귀족들, 부자들이 앞을 다투어서 황금과 돈 을 수도원으로 가져다가 바치면서, 구원의 확신을 얻고자 했다. 수도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예배, 노동, 금식, 침묵, 고행, 금욕 등 많은 수행규칙이 정해져 있었다. 그러 나롤라를 죽였다. 그 이유는 1494년 프랑스가 이탈 리아 북부를 침략해 들어오자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 이라고 교황의 타락을 질타하였기 때문이다. 그의 억울한 죽음 이후에 로마 교회에 대해서 더 이상 아 무런 희망을 가지지 못하게 되어졌다. 돈으로 산 삼층관 알렉산더 6세는 성직조직에 깊은 암운을 드리운 친 추기경들을 그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막대한 뇌 물을 뿌렸다. 밀라노 공작의 지지를 등에 업은 아스 카니오 스포르차 추기경도 유력한 후보였다. 이탈리 아 태생의 이 두 사람은 외국인을 교황으로 삼지 않 으려는 많은 이탈리아인 추기경들의 결의 때문에 초 반에는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다. 로드리고 보르자는 엄청난 부자였던 데다가, 이제 까지 쌓아온 숱한 정치 경험을 십분 활용하였다. 그 점하고 있어서 평민들의 반감과 탄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서양역사에서 중세라고 분류되는 시대의 말기에 가 장 큰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로마 가톨릭 교회간 타 락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그 누구도 타락의 치부 를 공개적으로 말하면 단죄를 당할 뿐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타락한 로마 교회의 정상에 있 던 인물들은 교황과 추기경들이었다. 로마 가톨릭은 오랫동안 물질적 세계를 악으로 간 주하였다. 그래서 개인적인 성공의 욕망을 억압하 고, 왕과 귀족들만의 향락이 은폐되고 유지될 수 있 었다. 일반인들이 소유할 수 있는 땅이나 사업이란 거의 없었으며, 물질적인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모든 노력과 자기 개발을 악한 일로 생각하였다. 로마 가 톨릭에서 장려하던 성공적인 삶 은 물질적인 세계 나 더 이상 새벽부터 기도에만 전념하거나 노동에 나 가야 할 필요가 사라져 버렸다. 이미 수도원의 금고 에 많은 재물이 쌓여있으니, 이제 수도원 내부의 관 심은 누가 차기 수도원 원장이 되느냐에 매달리기 시 작했다. 세상에서 물질을 가장 나쁜 것으로 부인하 던 수도원이 결국 물질로 인해서 타락하였다. 로마 가톨릭 교회가 물질로 타락하게 되었다. 사제직을 팔고, 면죄부를 팔고, 세상의 물질에 한눈을 팔게 되 었다. 성도들은 이런 로마 교회에 대해서 절망하였다. 영 국이나 스코틀랜드 땅의 절반이 교황의 것이었다. 로마는 거의 천년 가까이 교황의 절대 권력체제하에 움직이고 있었다. 교황 권력의 정점을 과시한 사람 이 알렉산더 6세였다. 이탈리아 이름으로 로드리고 보르쟈로 불리는 그는 143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나서 1503년 72세로 죽기까지 가장 타락한 세 속적인 교황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바로 이 사람 때 문에 종교개혁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을 로마 가 족편중, 혈연주의 정치, 즉 네포티즘 (Nepotism) 의 화신이었다. 그의 외삼촌 알론소 드 보르쟈가 1455년에 교황에 즉위하여 칼릭스투스 3세 라는 이름으로 통치할 때에, 젊은 로드리고는 교황정의 핵심 행정직에 임명된다. 일단 종교권력의 핵심부에 진입하게 되어 그곳에서 자리를 잡은 후, 모두 다섯 명의 교황 (Calixtus III, Pius II, Paul II, Sixtus IV and Innocent VIII) 아래서 탄탄한 자신의 입지 를 구축하여 나갔다. 정치적인 수완이 뛰어나 교황 갈리스토 3세, 교황 비오 2세, 교황 바오로 2세, 교 황 식스토 4세, 교황 인노첸시오 8세 치하에서 교황 청 상서국 차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이 자리에 있으 면서 여러 주교 관구들과 다른 성직록을 차지함으로 써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때 당시 는 물론이고 장차 그의 야심을 이루는 데 매우 유용 한 로마의 유력자들과 골고루 인맥을 쌓을 수가 있었 다. 1492년 교황 인노센트 8세가 사망하자, 추기경들 는 추기경들에게 샤를 8세보다 더 많은 뇌물을 주었 고, 그 덕분에 선거 네 번째 날에는 단 한 표만 더 있 으면 교황직을 차지할 상황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 다. 그래서 그는 96살의 베네치아의 추기경에게 접 근하였다. 결국 노인의 흐릿한 판단력을 적시에 공 략하여 그의 표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였다. 교황직 을 돈으로 매수한 셈이다. 이 콘클라베에서의 뇌물 증여는 곧 세상에 널리 알려져 그가 삼층관을 돈으 로샀다 고 하는 세간의 비난이 따라다니게 된 것이 다. 교황으로 선출된 사람이라면 인격과 성품, 신학과 식견이 탁월하여 기독계를 이끌어갈만한 존경의 대 상이라야 할 것이다. 추기경들에게 얼마나 많은 뇌 물을 주고 자신을 지지하도록 만들었는지에 대해 확 실한 증거가 남아있지는 않지만, 소문으로 나온 이 야기들이 영국 브리태니커 대백과 사전에 실려있다. 여러 교황들 밑에서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여 엄청난 돈을 모으는데 성공한 로드리고는 이미 오래 전부터 를 떠나 수도원에 들어가서 세상과 담을 쌓고 수도사 톨릭 내부에서도 받고 있을 정도이다. 중에서 세 명의 교황 후보가 떠올랐다. 로드리고 보 가 되는 것이었다. 이탈리아 출신 알렉산더 6세 (본명은 로드리고)가 르자 추기경, 아스카니오 스포르차 추기경, 그리고 수도원 운동은 교회를 바르게 인도하는 신학사상의 교황으로 있던 1492년부터 1503년까지 로마 교회는 줄리아노 델라 로베레 추기경 등 세 명이 유력 후보 산실이 되지 못했고, 교인들을 건전하게 교육시키는 도저히 거룩한 것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세속 가 되었다. 초반에는 이탈리아인의 지지를 얻은 델 전당이 되지도 못한채, 완전히 소비기관이 되어서 적인 사람보다 더 훨씬 더 타락하여 여러 아들과 딸 라 로베레가 유리하다고 보여졌지만, 로드리고는 아 실패하고 말았다. 예루살렘 주변을 비롯해서 기독교 을 낳았고, 둘째 아들을 유럽의 최고 군주로 만들고 스카니오를 포함한 많은 추기경들을 돈으로 매수하 가 공인되기 이전부터 곳곳에 널리 유지되어오던 수 이름도 씨저 보르자 라고 지었다. 아들에게 걸림돌 는 것에 성공했다. 도원들은 소박한 삶을 제공하는 건전한 공동체였다. 이 되는 자들과는 전쟁 벌이기를 주저하지 않았으 그가 교황에 당선된 콘클라베 전날 밤의 상황은 대 시내산 수도원처럼, 시내산 주변, 시험산 주변, 베들 며, 온갖 추잡한 죄를 감행하다 못해서 수단과 방법 략 이러하였다. 교황 식스토 4세의 조카 델라 로베레 레헴과, 이집트, 소아시아 여러 곳에 훌륭하고 열심 을 가리지 않고 대적자들을 처형하였다. 교황과 귀 추기경도 차기 교황 유력 후보중한명이었는데, 델 히 살아가던 수도원들이 있었다. 그러나 중세로 넘 족들의 부패와 사치를 꾸짖는 플로렌스의 성자 사보 라 로베레의 지지자였던 프랑스의 샤를 8세는 많은 1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7

11 은밀하게 돈으로 해결하려는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로드리고는 강력한 경쟁자 중에 한사람인 스포르차를 엄청난 양의 은전을 주고 매수했다는데, 그렇게까지 돈을 사용하지 않아도 당선될 수 있었 다. 당장 한번에 많은 돈을 주는 것보다 나중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로 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당선 될 수도 있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한다.1) 콘클라 베 즉, 추기경들이 모여서 은밀하게 진행한 교황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돈으로 매수하는 일이 자주 있었 는데, 그 역사에 정통한 죤 부쳐드의 일기에 보면, 로드리고 보르자는 가장 많은 선거자금을 치루고 교 황에 당선된 사람이라고 적어놓았다.2) 그러면 그 많 은 자금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교황과의 우호적 인 거래를 필요로 하던 프랑스 국왕에 의해서 20만 냥의 금을 제공되었고, 제노아공국에서는 십만 냥의 금을 공급했다고 한다. 중세 교황청의 부패 중에서도 가장 타락했던 로드 리고의 교황선출은 심지어 로마 가톨릭 내부에서마 저도 거부반응이 심했다. 훗날 레오 10세 라는 이 름을 사용하는 교황이 되어서 종교개혁의 거부대상 으로 유명해진 죠반니 로렌조 메디치 (Giovanni di Lorenzo de Medici)라는 신부가 있었다. 그는 특 히 베드로 대성당 공사비용 조달을 위해서 면죄부를 판매하던 중에 마틴 루터와 맞서게 된 사람이다. 그 도 역시 돈을 모으기 위해서 면죄부 를 팔아먹는 타 락한 교황이 되었는데, 그러한 신부의 눈에서 볼 때 에도 당시 로드리고의 교황피선은 충격이었고, 당연 히 비난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늑대의 손아귀에 놓이게 되었다. 그는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전혀 보지 못했던 가장 탐욕스러운 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도망을 1) Peter de Rossa, Vicars of Christ: The Dark Side of the Papacy (Corgi, 1989), ) John Burchard, Diaries 1483?1492 (translation: A.H. Matthew, London, 1910) 3) James Reston, Dogs of God (New York, Anchor Books, 2005), 287. 가지 않는다면, 필경은 그가 우리 모두를 잡아먹고 야 말 것이다.3) 호색과 탐욕의 사생활 교황 알렉산데르 6세는 제214대 로마 교황(재위: 1492년 8월 11일 년 8월 18일)에 올랐다. 그 후로, 르네상스 시대의 타락한 교황의 대표적인 인 물이요, 호색과 탐욕으로 많은 비난을 샀다. 또, 사 생아인 체사레 보르자 를 오른팔로 삼아 일족의 번 영과 교황청의 군사적 자립에 정력을 기울여, 이탈 리아 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일반적으 로는 사상 최악의 교황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라리 교황이 되지 않고 세상 군주가 되었더라면 가 장 뛰어난 수단가로서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지도 모 른다. 로드리고는 젊은 날 쾌락의 맛에 심취하여 여러 명 의 여인들과의 사이에서 아들 여섯 명과 딸 두 명을 두었다. 그의 자녀들 중 페드로 루이스와 이사벨라, 지롤라마, 조반니 그리고 로드리고의 어머니는 누구 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지만 그들 모두는 지상 최고의 권력을 가진 아버지의 후원 덕분에 높은 직택 에 앉거나 유력 가문과 혼인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알렉산더 6세의 가장 유명한 자녀는 체사레, 후안, 루크레치아, 호프레 등 4남매로 모두 다 반노차 카타 네이의 소생이었다. 1458년에는 이처럼 단정치 못한 품행 문제로 교황 비오 2세로부터 질책을 받았었다. 하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1492년 8월 26일, 이례 적으로 장대하게 대관 미사가 거행되었다. 지금까지 의 교황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족벌주의에서 한치 도 벗어나지 못했다. 애인 반노차가 낳은 아들 체사 레 보르자를 불과 16살, 피사 대학교의 학생이였음 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의 대주교로 임명하였다. 큰 아들 죠반니에게는 간디아의 공작이라는 지위를 주 었는데, 자신의 조상들이 살고 있던 스페인 보르기 아 지방이었다. 셋째 고트레도에게는 나폴리 왕국과 교황의 지배 영토들을 나누어서 다스리도록 했다. 이런 과정에서 나폴리 공국의 왕 페르디난드 1세와 그의 지지를 받았던 추기경 델라 로베레와의 사이에 충돌을 빚었다. 그리하여 1493년 4월 25일 나폴리 공국과의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자신이 교황에 오른 뒤에, 딸 루크레지아의 원래 약 혼자와는 파혼을 하고 페사로의 영주, 죠반니 스포 르자에게 1493년 결혼하도록 조치했다. 이 결혼은 거대하고 화려하였다. 그 이상 호화판 결혼식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대하게 바 티칸 궁정에서 거행되었다. 사촌 조반니에게는 추기 경직을 주었다. 외국에서 태어난 까닭에 이탈리아 내부에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정을 감안하더 라도, 보르자 가문 사람만 다섯 명이나 추기경에 임 명하였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자신의 지 인들과 친구들만을 등용하였다는 말이다. 세상을 손에 넣는다? 황금의 관을 쓴 알렉산더 6세는 자신의 야심을 펼 치기 시작했다. 돈으로 왕관을 사는 것은 차라리 가 벼운 죄악에 불과하였다. 아들을 최고의 군주로 만 드는데 방해되는 자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전쟁도 일 으키고, 죽이고 하면서 모든 정치를 요리해나갔다. 당대 천재 학자로 손꼽히는 마키아벨리마저도 그의 아들을 군주의 이상형으로 삼고 하늘이 내린 최고의 지도자는 체사레 보르자 (혹은 영어식을 발음하면 씨저 보르기오 라고 함)라고 생각하여 군주론 의 모델로 삼았다. 알렉산더 6세가 즉위한 후 처음 두 해 동안에는 외 교적 난제가 속출했다. 밀라노와 베네치아를 비롯해 이탈리아 곳곳이 소요로 들끓었고, 나폴리 왕국의 스페인계 페르디난도 1세와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나폴리 왕위 계승권을 줄기차게 주장하는 프랑스의 샤를 8세에게 알렉산더 6세가 접근한 일이 페르디난 도 1세의 기분을 상하게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스 만 제국의 팽창 속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빨라졌 다. 국내 정국도 만만치 않았다. 교황 선거에서 패한 두 추기경, 델레로베레와 스포르차가 알렉산더 6세 의 퇴위를 주장하는 등 그의 자리를 위협했기 때문이 다. 이처럼 산적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알 렉산더 6세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 그는 성 마르코 동맹을 결성하여 밀라노와 베 네치아에서 교황 통제권을 강화하였다. 또 나폴리 왕을 달래기 위해 자신의 두 아들 중 한 명은 아라곤 왕가의 딸과, 또 한 명은 나폴리 왕가의 딸과 혼인시 켰다. 오스만 제국 문제에 관해서는, 오스만 대사를 극진히 대우하고 술탄과 일종의 암묵적인 동맹을 맺 음으로써 긴장을 완화시켰다. 또 뇌물을 써서 델라 로베레와 화해했다. 이렇게 해서 비로소 교황의 임 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할 만한 여건을 마련했다. 그 는 신대륙 발견에도 개입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자 스페인 왕국과 포르투갈 왕국은 그 땅에 대 한 소유권을 서로 주장하다가 교황에게 중재를 청했 다. 그러자 알렉산더 6세는 지도 위에 세로로 선을 그어 신대륙을 양분했고, 얼마 후에는 그 선을 서쪽 으로 더 옮겨 스페인에게 더 많은 땅이 돌아가게 했 다. 이렇게 두 나라를 중재한 일을 계기로 교황은 아 메리카 대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많은 선교사 들을 그곳에 파견해 활발한 선교 활동을 펼치게 했 다. 1494년 1월, 나폴리의 페르디난도 1세가 죽자 잠잠 하던 국제 정세가 다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나 폴리 왕위 계승권을 두고 또다시 치열한 경쟁이 벌어 지기 시작한 것이다. 알렉산더 6세는 페르디난도 1 세의 아들 알폰소를 왕위 계승자로 인정하고 그를 왕 위에 옹립하였다. 그러자 델라 로베레를 비롯하여 친프랑스파가 샤를 8세야말로 정당한 왕위계승자라 고 주장하며 알렉산더 6세에게 맞섰다. 이러한 지지 에 고무된 샤를 8세는 교황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다면 당장 이탈리아 반도로 쳐들어가, 공의회를 소 집하여 교황직에서 퇴위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정치 적으로 고립된 알렉산더 6세는 1494년, 샤를 8세가 실제로 대군을 이끌고 공격해오자 스페인 및 신성 로 마 제국 등과 동맹을 체결함으로써 프랑스를 압박하 였다. 샤를 8세는 그 의도를 알아채고는 결국 이탈리 아에서 퇴각했다. 1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9

12 사보나롤라의 처형 도미니크 수도회 소속 탁발 수도사이자 열정적인 교회 개혁가 지롤라모 사보나롤라가 피렌체에서 개 혁을 외쳤다. 당대 타락한 성직자들을 향해 열렬한 비난을 퍼붓기 시작한 것이다. 사보나롤라는 연단에 서서 교회가 타락했다고 비난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다. 또 피렌체의 통치자인 메디치 가문의 몰 는 말인가? 사보나롤라는 두 명의 제자와 함께 곧바로 체포당 하여, 잔인하게 고문받았다.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법정에서 죄목을 변명할 여지도 없었다. 곧바로 교 수형에 처해졌다. 그 시신마저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불태워졌다. 교활한 로마 교황에게 참담하게 패배하 고 말았다. 이 아들도 훌륭한 군주가 될 수 없었다. 아버지 교황 이 죽자, 그는 시민들의 증오 속에 체포, 투옥, 도망 자의 삶을 살다가 아버지가 죽은 후, 불과 나흘 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다. 칼빈과 종교개혁자들의 공헌 16세기가 열리면서, 유럽은 지성적인 안목을 갖추 고 성경의 권위를 가지고 당대의 모순을 파헤치는 루 하지만, 오늘날에는 이런 칼빈의 영향력을 거의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우리가 무한하게 즐기고 있는 각 분야의 자유 민주주의를 정착하는데 지대한 공헌 을 한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그저 지금 누리는 것만 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버드 대학교 교수 죠지 반크로프트는 유럽과 미국의 민주 주의가 정착하게 된 그 근저에 칼빈의 영향이 자리하 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지 락도 예언하며, 시민들의 복지는 뒷전이고 자신들의 금고만 채우기에 혈안이 되었다고 질타했다. 그의 저주받은 죽음 알렉산더 6세는 1500년을 성년 이라고 선포하였 터, 쯔빙글리, 칼빈, 지도자들이 등장하면서 확실하 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칼빈은 스위스 제 적한 바 있다. 칼빈은 민주공화국 체제의 선구자이 자 초기 사상가였다는 사실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증 설교는 빠른 속도로 사람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어 곧 피렌체 전역에 영향력을 큰 미쳤다. 또 1494년 프랑 스군이 이탈리아를 침공했을 때, 사보나롤라는 프랑 스군을 부패한 로마를 정결하게 하고 자신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온 하나님의 칼 이라 부르며 환영했다. 얼마 후 샤를 8세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알렉산더 6 세가 반( 反 )프랑스 동맹 결성에 피렌체의 참여를 촉 구했을 때 사보나롤라가 이를 반대했으며, 이후 교 황과의 다툼이 시작되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힘과 권세를 가진 교황권에 대한 이러한 도 전은 무모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결국 1497년 6월 18일 사보나롤라를 파문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더 구나 사보나롤라는 당시 피렌체를 덮친 전염병의 확 산을 막느라, 여름 내내 교구 사역에 몰두하고 있어 서 멀리 로마의 교황이 펼쳐놓은 교활한 압박에 저항 할 여력이 전혀 없었다. 또 교황의 분노로 불안해진 피렌체 정부도 그에게 자제를 부탁하여 그 해가 끝날 때까지 그는 수양에만 몰두하며 침묵을 지켰다. 그러나 이듬해인 1498년 2월, 사보나롤라는 다시 연단에 서서 선지자적인 설교를 하였다. 피렌체 탄 압을 우려한 시민들은 그에게 설교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고, 그는 여기에 순순히 응하였다. 그럼에도 그는 유럽의 왕들에게 서한을 보내어 공의회를 소집 해 교황을 폐위시키라고 촉구했다. 속으로는 생각했 지만 그 누구도 입밖에 내지 않았던 교황폐위론을 들 고 나오자 사람들은 교황을 두려워했다. 교황은 살 아있는 절대권력인데, 감히 어떻게 폐위를 주장한다 다. 거룩한 축복을 받으러 유럽 전지역의 수많은 순 례자들이 로마로 몰려들었다. 이들로부터 막대한 헌 금을 챙겨 교황청의 금고를 넘치도록 채웠다. 또 성 년 기념을 위해 성 베드로 대성전에 성문( 聖 門, Porta Santa)을 설치하게 하였다. 이 문은 희년 첫 날에 열고 마지막 날에 닫도록 했는데, 이 관습은 오 늘날까지도 지켜지고 있다. 1503년 8월 11일 알렉산더 6세는 자신의 죄값을 치루고야 말았다. 아들 체사레와 함께 열병으로 앓 아누워 자신의 후계자 교황 당선 기념 미사에 불참했 다. 주치의들의 처방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도 채 되 지 않아 그의 배는 물로 가득차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채 사망하였다. 그 날은 날씨가 매우 후텁지근 해 시신이 금방 부패했다. 시신을 시스티나 성당에 안치해둔 동안 얼굴이 진한 자줏빛으로 변하고 군데 군데 검푸른 점이 나타났으며, 벌려진 입술은 부풀 어 올라 흉하게 일그러졌다. 심하게 부풀어 오른 시 신은 미처 관에 다 들어가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래 서 결국 관리들이 시신을 낡은 카펫으로 둘둘 말아 관 위에 걸친 다음, 쑤셔 넣어야만 했다. 후임 교황 피우스 3세는 저주받은 자의 시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신성모독행위와 같다 고 하면서 전임자의 장례 를 거부하였다. 알렉산더의 아들, 체사레 보르자의 운명도 다를 바 었었다. 한때는 정치적, 군사적 능력이 대단했던 것 으로 보였지만, 사실은 아버지의 눈치만 보던 자들 이 뒤에서 거들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기대처럼 네바에서 확고히 개신교 교회의 모델을 정착시켜 나 갔다. 그의 예리한 분석은 성경의 사상을 명쾌하게 밝혀주므로써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었다. 하버드 대학교의 반트로프트 교수는 칼빈에 대해서 민주주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라고 했다. 영국 청교 도들을 양육한 사람이므로 그 후예들이 신대륙에 건 너와서 미국을 건설하게 되어졌기에 결국 칼빈은 아메리카 라는 새로운 자유국가를 가능하게 만든 사상적인 뿌리라고 평가하는 것이다. 프랑스에서 그 를 따르는 위그노 수 십만명이 목숨을 바치면서도 그 열기가 식지를 않았다. 그들의 후예들이 건너와 서 싸우쓰 캐롤라이나에 자리를 잡았다. 지금도 그 지역에는 칼빈의 영향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다. 네델란드 사람들이 이민자들로 살고 있는 지역들, 뉴욕 맨하탄과 미시간, 인디아나, 일리노이, 아이오 와 곳곳에도 칼빈의 영향이 스며들어 있다. 칼빈의 이름으로 세워진 대학교, 신학대학원, 교회, 건물들 이 하나 둘이 아니며, 한결같이 그의 정신을 추앙하 는 기관들마다 걸출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칼빈의 사상과 행동은 유럽의 근대화에 분기점이 되어갔다. 절대 군주들이 수호신처럼 여기던 왕권신 수설, 그리고 로마를 중심에 두고 단일체제를 유지 하게 하는 교황무오설 등으로 철저하게 굳어진 봉건 체제를 거부하고, 자유와 민주제도가 뿌리를 내렸 다. 칼빈에 의해서 다수의 지도자들이 함께 협의하 고 치리해 나가는 당회제도와 민주주의로 가는 첫 길 목이 열리게 된 것이다. 언하고 있고, 유럽 종교개혁 역사와 프랑스 개신교 회의 수난사에 정통하여 많은 저술을 발표한 위스콘 신 대학교 킹던 교수가 일생동안 연구를 통해서 입증 하였다. 킹던 교수의 외할아버지는 일제하 평양 숭 실학교에 헌신했던 윤산온 (George S. McCune) 선 교사였다. 칼빈주의를 그렇게 열렬하게 지지했던 것은 자유를 향한 열망 때문이다. 자유를 향한 도덕적인 싸움에 서, 칼빈의 신조야말로 흔들리지 않는 신실한 응원 자요, 결코 패하지 않는 지지자 역할을 했다. 청교도 들이 민주주의적인 자유의 원리들을 심었다.4) 칼빈과 오늘날의 성도 한사람이, 혹은 목회자가 개 인적인 관계를 맺기에는 너무나 격차가 크다. 시대 적으로, 지리적으로, 인종적으로, 너무나 우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가장 경건한 기독교인의 모 범이 된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 을 수 없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소명에 충실하기 위해서 촌음을 아껴서 노력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 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신앙인의 표상이기도 하다. 4) Robert M. Kingdon, Calvin and Calvinism: Sources of Democrcy (Lexington: D.C. Heath and Company, 1970), xiii. 2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1

13 역설의 시대 (The Age of Paradox) - 16세기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시작된 16세기의 삶과 정신 은 무엇이었을까? 잔인하게 계속되었던 종교전쟁과 농민 반란의 시대가 세인들에게 찬란하고 아름다운 르네상스의 시대로 기억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1572년의 프랑스 성 바돌로뮤 대학살 사건과 이탈리 아의 숭고한 미켈란젤로의 작품이 함께 피어났던 이 시대의 본질은 무엇인가? 코넬대학교의 역사가 스미스(Preserved Smith)는 16세기를 그것이 이루었던 바가 아니라 그것이 꿈 꾸었던 바에 위대성이 있다 고 평가하였다. 종교개 혁 이후 16세기의 특징은 자신이 체험했던 바와 꿈 꾸었던 바의 괴리 속에서 끝없이 절망하고 또한 갈망 하는 역설 속에 있는 듯합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는 16세기 역사에서 시대적 현실과 이념(특히 종교 적 이념)간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지의 문제 를 제기합니다. 또한 그것은 구체적으로 16세기 역 사에서 종교개혁과 르네상스간의 관계를 어떻게 전 체적으로 해석할 것인가의 문제를 의미합니다. 스미스는 근대적인 관용과 양심의 자유의 대중적 확산을 르네상스에 의한 합리주의와 종교개혁의 결 과로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은 교리적인 면 에서 분명히 비관용적이었지만, 종교개혁이 가져온 전쟁의 경험은 사람들을 소진시켜 결과적으로 관용 을 받아들이게 하는 토양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한 르네상스의 합리주의는 종교적 문제에 있어 이성 장성철 목사 적이고 관용적인 토양이 되기는 하였지만, 일반인들의 미신과 주술적인 삶의 요소로 인하여 협소하고 학문적이고 이론에만 국한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개혁은 종교의 비관용 에 가장 크게 항의한 것이었지만, 그 개혁의 내용은 또한 가 장 비관용적인 탄압과 전쟁을 통해 달성된 것이었다 는 점에서 역설적 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르네상스는 인간 스스로의 정신과 이성에 대한 자각 과 탐미적 추구를 그 내용으로 전개한 것이었지만, 그것은 가장 비이성적인 미신과 주술, 마법과 악마 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으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역 설적 인 것입니다. 이 글은 바로 역설의 시대였던 16세기의 종교개혁 을 둘러 싼 유럽의 지역적 정치, 사회와 경제적인 면 에서 미시적(microscopic)관점에서 시작하여 거시 적(macroscopic)관점으로 종교개혁사를 해석하면 서 근대적인 관용과 양심의 자유로 이어지는 역사속 의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해 보고자 합니다. 종교개혁 운동 - 교회, 국가, 농민의 관계 모든 인간 삶을 주재하는 권위의 원천으로서 절대 적이고 보편적인 하나님의 질서는 15세기 이후 새롭 게 지리적으로 구분된 민족 으로 이루어진 국가 형 태의 발전과 새로운 삶의 양식, 경제적 활동의 성장 에 따라 점차 붕괴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16세기 에 이르러 직접적으로는 기존의 보편적 교회를 대표 했던 교황 과 신성로마제국 에 대항하는 종교개혁 운동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편적이고 정당한 권위 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근거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16세기의 역사적 현실에서 교회권력과 국가, 및 사 회의 제 세력들 간의 다양한 관계와 조건에 따라 매 우 상이한 개혁이념과 운동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 다. 루터가 시작한 종교개혁의 가장 커다란 영향은 각 국가의 독립과 군주권의 확립으로 나타났습니다. 고 위 성직자와 군주는 연합을 통해 교회재산을 몰수함 으로써 국가의 영역을 강화시켰습니다. 덴마크, 노 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는 프로테스탄트를 국교로 정하고, 군주는 종교개혁을 통해 귀족세력을 통합하 는 세속적 정치권력과 절대권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러한 북유럽의 상황과 달리 폴란드와 헝가리 등 동부유럽국가들은 지방권력을 장악하고 있었던 귀족 과 젠트리 계층이 교역을 통해 부르조아지로 변모하 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왕권은 미약했고 프로테스탄 티즘의 영향보다는 하층민에게 보다 급진적인 칼빈 주의가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농민들은 종교 적 관용이 허용되자 다시 카톨릭으로 복귀하였습니 다. 그런 만큼 당시 각 지역의 종교가 카톨릭이냐 칼 빈주의냐, 아니면 루터런인가 하는 문제는 어떤 특정 한 교리적인 동의로 결정되었다기보다는, 각 지역의 교회와 왕권, 귀족이 어떠한 입장을 취하는가라는 관 계 속에서 결정되었다는 역사적 해석도 있습니다. 종교개혁의 두 번째의 영향은 농민반란 등을 통한 사회 전반에 걸친 급진적 사회개혁 운동으로 나타났 습니다. 종교개혁 운동은 직접적으로 교회재산을 위 한 징발이나 십일조의 폐지 등과 같은 교회의 부패에 대한 반발이었지만, 그것은 중세사회의 경제적 기반 인 농노제 자체에 대한 비판을 내포한 것이었습니 다. 이러한 경제적 변화에 대한 요구가 가능했던 것 은 당시의 사회경제적인 발전과 변화에 힘입은 것입 니다. 16세기에 와서 농업혁명과 상업의 발전을 통 해 인구는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며 농업과 제조업이 상업적 교역을 위한 자본주의적인 것으로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종교개혁 운동은 교황을 중심으 로 하는 교회권력이 가지고 있었던 조세권에 대한 각 지역의 반발이었으며, 그러한 반발은 각 지역의 귀 족들과 농민의 관계와 영향력 정도에 의해 상이한 양 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각 지역에서 전개된 종교개혁 운동의 특 성은 해당 지역에서의 교회세력과 귀족, 신흥세력, 농민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양상으로 나 타났습니다.먼저 프랑스에서 전개된 위그노 (Huguenot) 전쟁( )은 종교적으로는 구 교도와 칼빈주의 신교도인 위그노 간의 싸움이었지 만, 그 양상은 국내 귀족 세력 간의 정치권력 투쟁이 었습니다. 선진 지대인 북프랑스의 귀족은 로마 교 황과 스페인의 원조를 받고 있었으며, 후진 지대인 남프랑스 귀족은 영국의 지지와 더불어 독일과 스위 스 및 네덜란드 신교도의 원조 하에 용병의 비용을 충당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572년 8월 24일 성 바돌로뮤 축제날의 학살사건은 카트린느 드 메디치가 위그노 제일의 대변인인 콜로뉘를 제거하 고자 한 것이었다. 내전의 초기국면에서는 종교적 타협정책을 폈던 카트린느가 자신의 딸인 마가리트 발로아와 결혼한 나바르의 앙리에 대해 전면적인 탄 압을 강행했던 이유는 1572년 여름 스페인 지배에 대항한 네덜란드의 저항을 원조하기 위해 출정해야 한다는 콜로뉘의 요구 때문이었습니다. 즉 위그노의 정치적 힘뿐만 아니라 점점 커지는 군사적 힘을 두려 워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1572년 발로아 왕가가 위 그노에 대한 관용정책을 포기하고 전면적인 탄압으 로 나서게 된 이유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프랑스에서의 종교개혁 운동은 정치권력의 획득과 장악을 둘러싸고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 2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3

14 다. 또한 위그노 전쟁은 남부 제 귀족이 무엇보다도 왕권과 국가권력과의 결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 자체가 앞으로 다가올 부르봉 절대왕정을 예고하고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프랑스에서 종교 개혁의 결과는 발로아 왕가에서 부르봉 왕가로의 정 치권력의 변화로 귀결되었으며, 절대주의의 성립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내전의 과정에서 종교적 관용이 란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었던 것입니다. 인문주의적 영향을 크게 받았던 스위스에서의 종교 개혁이나 군주권의 확립과 연관되어 있었던 북구와 동유럽에서의 종교개혁, 정치권력의 장악을 둘러싸 고 진행된 프랑스에서의 종교개혁과 달리 네덜란드 의 종교개혁 운동은 공화국(Dutch Republic)의 수 립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덜란드는 로마 교회의 권력 을 뒷받침하고 있었던 스페인의 전제정권으로부터의 자유와 독립이라는 관점에서 귀족들과 신흥 세력들 이 연합하여 공화정을 수립하였습니다. 물론 이것은 스페인 군대와의 전쟁을 가능하게 했던 재정력, 즉 전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흥 상업세력의 성장이 전 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배경만으로는 왜 네덜란드에서는 귀족들이 농민들의 봉기에 반대 하는 세력이 아니라 지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완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스미스 는 네덜란드 지역에 왕이 존재하지 않았던 내부적 조 건과, 당시 신성로마 제국이 프랑스의 위그노 진압 에 몰두하고 계속 실패하였던 외부적 상황을 지적하 고 있습니다. 나아가 가장 중요한 점은 네덜란드 귀 족들이 조세 감면과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계층과 협상하고 타협하였기에 농민 및 제 계층과 협약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덜란드에서의 종교개혁 운동, 즉 개혁-박해-봉 기-폭동-내전-내전진압-공포시대-혁명-공화국의 수립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루터교와 칼빈주의 의 관계는 교리상의 투쟁이거나 두 정치 세력 간의 투쟁이라기보다는 로마 제국과 스페인의 지배와 박 해에 대항하는 점에서 동질적 연합을 형성할 수 있었 습니다. 영국의 경우 종교개혁은 헨리 8세의 이혼이라는 사 적인 사건으로 촉발되어 군주에 의한 국교회로의 전 환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앤 볼린과의 결혼문제 라는 사건이 표면화 될 수 있었다는 것은 이미 영국 에서 왕권이 어느 정도 강화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 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영국의 지리적 특성상 유럽 의 로마 교회세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 습니다. 그러므로 영국에서의 종교개혁은 국가에 의 한 개혁으로, 의회가 그 혁명적 입법의 중심이 되었 습니다. 의회는 교회와 성직자들의 재산을 환수하 고, 교황청에 대한 납세와 기부 헌납 금지, 왕의 허 가에 의한 주교 및 대주교 선출과 왕에 대한 복종서 약 등을 입법함으로써, 교회와 관련된 제반 특권을 폐지하고 주교회를 왕권에 귀속시켜갔습니다. 또한 개혁을 통해 몰수된 교회재산이 재분배되는 과정에 서 신흥 토지귀족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영국과 달리,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은 장 로교가 우세하였는데, 그 원인은 민족적 특성의 차 이가 아니라 국가의 정치적 환경과 역사적 환경의 영 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영국은 루터의 보수적 영향이 우세했을 시기에 로마 교회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스코틀랜드는 칼빈의 영향으로 혁명적 경향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국의 개혁은 왕에게서 시작되어 신흥 상업적 귀족에 의해 지지되 었던 반면, 스코틀랜드는 뚜렷하게 귀족적인 경향을 보여줍니다. 영국과 달리 스코틀랜드에서 왕은 허수 아비였으며 귀족들의 권력이 우세하였는데, 이는 스 코틀랜드의 환경이 농경지가 아닌 산악지대였으므로 중앙집권적 권력이 형성되기 힘들었던 전통적인 역 사적 배경에도 기인합니다. 아일랜드가 종교개혁의 과정에서 카톨릭으로 남았 던 까닭 또한 교리상의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문 제였습니다. 영국은 아일랜드와 오랜 민족적 적대관 계에다가 신앙적 증오와 경제적 이유가 더해져 그 갈 등과 탄압이 가혹했습니다. 즉 영국이 아일랜드에게 프로테스탄티즘을 강요한 탓에 오히려 아일랜드는 이에 대한 저항의 과정에서 카톨릭으로 남았던 것입 니다. 이탈리아 또한 유럽의 전반적인 종교개혁 운동에도 불구하고 프로테스탄티즘에 동화되지 않고 카톨릭으 로 남았습니다. 당시 이탈리아는 정치적 분열로 인 해 자치권을 상실하고 있었으며, 따라서 프랑스와 스페인의 팽창정책이라는 외세의 강한 영향에서 벗 어날 수 없었다. 더욱이 이탈리아에서 종교개혁이 성공하지 못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그곳에서 만 개한 르네상스의 영향을 들 수 있습니다. 즉 이탈리 아의 정치적 분열상 못지않게 르네상스의 시인과 예 술가 등 그 곳의 정신적 문화의 경향은 신교에 매력 을 느끼지 못했으며 그러한 환경에서 종교개혁은 일 반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물론 16세기에 제기된 종교와 국가 간의 관계 에 대한 문제가 당시의 종교적 교리 및 이념과 어떠한 측면에서 연속되며 어떤 측면에서 구분되는지는 보 다 면밀한 검토와 해명을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16세기 전개된 종교개혁 운동에 대한 해석 은시대 의 변화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져왔습니다. 다만 이 상의 검토를 통해서 볼 때, 16세기 종교개혁 운동은 종교적인 교리의 문제를 넘어 보편적 교회공동체가 아닌 새로운 권력과 질서를 각 지역의 환경에 따라 형성해 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전쟁과 종교적 관용 이념의 형성 16세기에 발생한 종교전쟁의 과정에서 당시의 모든 종교적 지도자들은 명백히 비관용적이었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모 든 사람이 양심의 자유를 가져야만 한다 는 견해를 사악시하였습니다. 아우구스 티누스는 교회가 사람들을 강제로라도 신앙을 갖게 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아퀴나스는 신앙은 미덕이며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 것은 죄악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한 자들은 교회에 서 추방하고 죽여야한다고 했다. 교황 교서 (Exsurge Domine)가 비난한 루터의 신조 가운데 하나는 그것이 이교도들을 죽여야 한다는 성령의 뜻 을 거슬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교도 왕을 폐하고 벌하는 교황의 권력은 1559년 2월 15일 교서에 나타 나있습니다. 카톨릭 교회의 교리는 실행에 옮겨졌으 며, 박해의 의무가 성청(the Holy Office)에 의해 실 행되었습니다. 개신교(Protestants)도 마찬가지였다. 초기 개신 교도들이 보다 자유주의적이었으리라는 관념은 선입 관에 불과한 잘못된 것입니다. 루터는 초기에 관용 의 이론을 표현했다. 그는 교황은 신앙이나 신의 말 씀에 속한 문제를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독교 인들은 스스로 그러한 문제를 판단해야 한다. 이단 은 힘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단은 영적인 것이다 또한 신앙은 자유다, 사상은 세금으로부터 자유롭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루터교가 세력 을 가지게 되자, 루터는 종교적 관용에 대하여 다르 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충격은 문관(civil magistrate)으로부터 야기되었습니다. 선제후( 選 帝 侯 :Elector)인 섹소니의 존(John of Saxony)은 재 세례교(Anabaptist)를 겨냥하여 평신도들의 설교를 금지시켰습니다. 같은 해 이러한 법률 아래에서 12 명의 남성과 여성이 사형에 처해졌다. 1529년 카톨 릭과 루터교는 공동으로 제국법(The Imperial Law)을 제정하여 재세례교도들을 사형시키도록 했 2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5

15 습니다. 이 법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처벌되었고 사형되었으며 종신형에 처해졌고 유배되었다. 루터 는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그 리고 유배가 가장 적절한 처벌이라고 견해를 밝히기 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단이 아니라 불경죄로 탄 압한다는 명목 하에 루터는 이러한 박해를 정당한 것 으로 간주하였습니다. 루터교와 쯔빙글리교 사이를 중재하는 입장이었던 스트라스부르거(Strassburgers)도 마찬가지로 비관 용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사람에 불과하 며 가짜 예언자라고 말한 자들을 사형에 처했습니 다. 스위스에서도 또한 이단을 처벌했습니다. 성인 들의 침례를 주장한 그의 교리를 비웃는 의미에서 펠 릭스 만쯔(Felix Manz)는 익사형에 처해졌습니다. 조지 블라록은 태형을 당했습니다. 취리히, 베른, 세 인트 갈에서도 재세례교도(침례교도)에 대한 사형이 수차례 거행되었습니다. 사법적인 처형에 있어서, 칼빈주의자인 서버투스(Servetus)는 칼빈의 교리를 따랐습니다. 칼빈은 정부가 이교도들을 사형에 처할 권리를 인정했습니다. 칼빈은 구약에서 이교도들에 대해 하나님이 내린 죽음의 벌이 기독교의 보편적인 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적들은 증오해야 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스테요(Castellio)가 이 교도들을 사형하는 것은 타당치 못하다고 했을 때, 칼빈은 이교도를 옹호하는 자들은 이교도들과 동일 한 과오를 저지른 것이며 따라서 동일하게 처벌되어 야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비관용적이었던 종교전쟁에서 관 용정책을 가능하게 했던 하나의 이유는 종교적 강요 에 대한 인문주의자들의 반대와 저항의 사상에서 찾 을 수 있습니다. 즉 많은 학식있 는 프랑스인들이 힘으로 종교적 통일 정책을 강 요하는 시도가 정치적으로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 도 잘못이라고 여기기 시작했다는데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종교적 자유를 지지하는 동정적인 선전이 주장되었으며, 유럽 전체와 특히 프랑스에서 점차 많은 수의 인문주의자들이 종교적 통일이 강제되어 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양심의 권리를 주 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인문주의적 입장을 설명한 프랑스 인문주의 자는 뽀스텔(Guilaume Postel: )입니다. 세계의 화합 The Concord of the World 이라는 책을 통하여 첫 번째는 기독교가 진정한 종교임 을 증명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모하메드의 믿음들을 설명하고 논박하는 부분이며, 마지막으로 모하메드 와 유대인의 개종에 대해 실질적인 충고하고 있습니 다. 그는 기독교의 진리는 본질적으로 독단적인 신 학적 주장이 아니라 증명할 수 있는 도덕적 진리들로 믿었습니다. 또한 이단을 개종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그의 확신은 이러한 진리들이 모든 이성적 인간 이 그것을 배움으로써 얻게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 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는 개인적 양심을 강제 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다시금 풍부하게 언급한 책은 카스텔리오 (Sebastian Castellio: )에 의해 1554년에 출판된 이단에 대하여 Concerning Heretics: whether they are to be Presecuted 였다. 그는 뽀스텔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본질이란 주님이 오 신다는 기대 속에서 덕 있고 정당하고 종교적인 태도 로 이 세상을 살고자 노력하는데 있다는 인문주의적 주장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모든 교의상의 논쟁은 실제로 진정한 그리스도적 삶의 행위와 무관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동일한 논쟁이 보댕 (Jean Bodin: )의 마지막 저작인 7인의 대화 Colloquium of the Seven 에서 다시 나타났 는데, 이 책은 종교전쟁의 과정에서 프랑스에서 산 출된 종교적 자유에 대한 가장 진보적인 논의였습니 다. 그 책은 자유주의적인 카톨릭 베네치안이 주인 공으로서 6개의 대화에서 나오는 다른 참여자들ㅡ 루터교도, 회의론자, 자연종교를 대표하는 자, 칼빈 주의자, 유대인과 이슬람으로 개종한자들-이 등장 하여 종교적 견해에 대한 전체적 스펙트럼을 보여주 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그 책은 모든 사람의 진정한 종교적 믿음은 그들 신앙의 근본적 원리에 대해 의견 이 일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댕은 다른 참여자들이 가장 중요한 사실, 즉 신 (God)은 모든 신들(all gods)의 근원 이라는 바를 깨닫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르네상스의 인문주의 사상과 종교개혁의 비관용적 교리들이 결국 종교적 다원화의 싹이 트도록 하게 된 것입니다. 역설의 시대 16세기와 하나님의 섭리 16세기는 꿈꾸는 시대였으며, 체험하는 시대였습 니다. 그 시대는 라블레의 거인과 함께, 페루의 황금 과 동양의 의복과 향료에 흥분하여 취해 있었습니 다. 그 시대는 모험의 시대였습니다. 사람들은 루터 와 함께 종교의 자유를 위해 용기있게 나섰으며, 어 떤 이들은 그들의 삶을 지구를 건넌 마젤란이나 하늘 을 잰 부르노와 함께 했습니다. 또한 그 시대는 열망 의 시대였다. 에라스무스와 함께 그리스도와 같이 살고자 꿈꾸었으며, 혹은 모어와 함께 정의로운 장 소를 꿈꾸었고, 미켈란제로와 같이 슬픔의 의미를 숙고했으며, 몽테뉴와 함께 일상의 지혜를 쌓고자 하였다. 더욱이 16세기는 역설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의 종교개혁은 비록 비관용적으로 진행되었지 만, 르네상스의 인문주의 정신과 종교전쟁의 소진된 경험은 이를 관용적으로 바꾸어갔습니다. 관용의 현 실적 단계는 점진적이었다. 먼저 루터교와 가톨릭간 의 오랜 막다른 대립 이후에, 아우그스부르그의 평 화조약에 의해 두 교회의 관용의 원칙이 작동하기 시 작했습니다. 바르샤바 조약은 절대적인 종교적 자유 를 귀족들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네델란드는 관용 의 방향으로 오랫동안 움직여갔다. 엘리자베스 정부 는 가톨릭에 대한 초법적인 관용을 만들어냈으며, 또한 유지시켰다. 베이컨이 외국의 적들과 싸우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을 제외한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관용할 것을 제안했을 때, 교황주의자들은 자신들이 법적 승인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프랑스 는 유사하게 낭트 칙령을 통해 두 종교가 이웃해서 살 수있도록 허용했습니다. 30년 전쟁은 기독교인들 의 격렬한 분노를 불사르게 했지만, 이후 대규모의 박해는 종식되었던 것입니다. 관용 라는 관념이 제기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비관용 의 역사 속에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마치 신 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 관용 )가 구약의 악을 미워하고 엄하게 벌하시는 하나님의 공 의( 비관용 )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분명해 진것과 같 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영향도 있었습니다. 종교 전쟁의 와중에서 형성된 양심과 도덕의 자율성과 이 에 대한 권리의 의식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음 은 보다 자유롭고 이성적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결 국 신본주의 사상에서 인본주의 사상으로 옮겨가는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양심의 자유를 강조 한 나머지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와 종교의 다원화 에 기초를 놓게 된 것입니다. 종교개혁 이후의 시대가 미시적(microscopic)으로 나타내 주는 것은 역사적 과정에서 종교적 이념과 실 제적 삶의 역설, 그리고 철학과 역사, 시대와 사상간 의 아이러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는 거시적인 (macroscopic) 관점에서는 인간의 삶과 역사를 주 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게 해 줍니다. 2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7

16 종교 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교 회를 비판하는 내용의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여 시작된 사건으로 현재의 개신교와 성공회가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된 사건이다. 간추린 종교개혁 중세 말기에 인문학자들은 교회의 부정과 부패를 풍자하여 도덕적인 개혁을 부르짖었지만 그것으로는 역부족이었다. 그런 가운데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 크 대학교의 교회당 정문에 95개조에 달하는 반박문 을 못 박은 사건은 로마 가톨릭의 유럽 지배 종식의 기점이 되었다. 중세 종교인들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신의 목소리 듣기를 원했고, 인위적인 평안이 아닌 신이 직접 내리는 평안을 절실하게 요구하였 다. 루터는 바로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루터는 중세의 신비 주위적 경건과 예리한 지성으로 중세 교 회의 부정과 인위적인 가면을 벗기고 복음의 실체를 값없이 모든 사람에게 선물했다. 독일에서 루터를 중심으로 개혁운동이 일어남과 더 불어 스위스에서는 칼뱅의 개혁운동이 꽃을 피우게 되었다. 개혁파의 신학은 점점 칼뱅의 신학으로 수 렴되면서 칼뱅주의는 대륙 쪽 개혁파 신학의 주류가 되었다. 칼뱅의 제자였던 녹스는 영국으로 건너가서 신학을 전하였다. 16세기 유럽은 대변혁을 맞았다. 이렇게 유럽이 점차적으로 교황청의 억압으로부터 종 교 개 혁 서서히 벗어나자 인문주의도 더 활발해 지면서 훗날 문예부흥을 불러왔다. 신학의 시녀로서 빛을 보지 못했던 철학이 과학적인 방법의 도입과 더불어서 독 자적인 길을 걸어가기 시작하고 자연과학의 발달과 더불어서 무조건적인 신앙의 강요가 호소력을 잃어 가고 있었다. 지금까지 억압받던 노동자와 농민들 이 제 몫을 찾기 위해서 조용한 시위를 일으키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새로운 양상의 변화가 일어났고 신 대륙의 발견과 더불어서 박해받던 유럽의 개신교 신 자들에게 탈출의 기회가 마련되었다. 공격을 받은 로마 가톨릭 내부에서는 조용하게 자 신들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서 개신교를 반격할 수 있 는 철갑을 더욱 단단히 하면서 내부 개혁으로 쇄신하 였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해외 선교에 힘을 쏟는 예 수회가 시대적 필요에 부응해서 창설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로 기독교는 수 백 개의 여러 종파로 분열되었고, 그로인해 기독교 종파 간 갈등을 가중 시켜 신앙 상 혼란을 일으켰다는 비판을 종교개혁파 에게 내리는 사람들도 있다. 개혁자들의 신학적 사상 개혁자들의 신학적 사상은 소위 다섯 Solas(Five Solas)로 요약된다. Sola Scriptura(오직 성서) : 진리냐 아니냐의 최종 권위는 오직 성서에 있다는 뜻으로 진리의 판단 기준은 성서이지 교회가 아니라고 해석한 것이다. 이는 로마 가톨릭의 교권주의에 저항하는 의미를 갖 고 있다. Solus Christus(오직 그리스도) : 구원은 인간 스스로이룰수없고오직십자가에서모든사람의 죄 값을 대신 갚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완전 히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는 길뿐이라는 뜻이다. Sola Gratia(오직 은혜) : 구원에 필요한 예수그 리스도의 공적인 효과를 덧입는 길은 전적인 하나님 의 선물로써 하나님이 인간 쪽에 아무런 조건을 찾 지 않으신다는 뜻이다. 믿음역시 하나님의 선물이 며, 믿음은 구원을 받는 통로 일 뿐이지, 믿음이 구 원의 대가 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Sola Fide(오직 믿음) : 하나님이 내리시는 은혜 는 오직 믿음을 통하여 받을 뿐이지 다른 어떤 것이 요구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교리는 인간의 종교적 행위를 강조하는 업적의 의를 비판하는 데 목적이 있다. Soli Deo Gloria(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 구원 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완성하시는 일이며 거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개혁이 확대 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요인들 종교개혁은 기독교 내부의 부정과 부패를 개혁하 여 초대교회의 원형으로 회복하려는 운동이었다. 16 세기 종교개혁의 모습을 보면 루터만이 아니라 그 이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영국의 존 위클리프 나 보헤미야의 얀 후스는 사상적인 개혁자들이었고 사보나롤라 같은 이는 도덕적인 개혁자였고 버나드, 타울러, 엑카르트는 신비적인 개혁자들이었다. 이들 에 의하여 준비된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에 반대하 기 위하여 유일한 성서의 권위, 오직 믿음을 통한 구원의 교리, 모든 신자의 제사장직을 기본 원리로 하여 기독교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루터나 칼뱅은 이러한 운동을 보다 더 효과 있고 광범위하게 전개하 였다. 일반적으로 종교개혁은 3가지 요인을 들 수 있다. 도덕적인 요인 교회가 신령한 축복을 돈 받고 파는 장사를 하면서 도 그것을 합리화 시키려 할 때 루터의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그 외에도 성직 매매가 성행했고 신부는 문란한 생활과 사회의 지탄을 받는 생활을 했다. 이 러한 도덕적 타락은 일부 주교들이 교회 개혁을 교황 바오로 3세에게 정식으로 건의하기에 이르기까지 했 다. 지적인 요인 르네상스는 유럽의 지적인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했다. 고대 문학으로의 복귀, 개인주의적 각성, 지리상의 발견에 따라 동서 문화의 교류, 봉건 제도의 붕괴에 따른 상업인구의 격증 등 이 모든 것 들이 중세의 사상적 기초를 흔들었다. 북 유럽에서 는 인문주의가 대학가를 휩쓸었고 르네상스에 뒤따 른 새로운 학문 열은 교부신학과 성서 원어인 히브리 어와 헬라어 연구를 장려했으며 종교개혁의 사상적 배경을 제공하여 주었다. 사회적 요인 십자군 이후 봉건사회가 점차 무너지면서 상업의 발달로 농업 경제가 상업 경제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사회의 구조에 변화가 생겨졌다. 국가주의의 등장 2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29

17 으로 스페인과 스위스에서는 교회가 국가의 지배 아 래 들어오게 되고 교황청의 아비뇽 유수 로인한교 황권의 몰락은 교회 개혁을 가속화 했다. 교황청이 부과하는 조공의 상승과 지나친 사치는 백성들의 원 망을 사게 했고 루터가 개혁의 봉화를 들자 독일의 농민들은 일제히 호응하였다. 천이었다. 당시 독일은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통치 아래 대 봉건 영주들의 총회의를 두고서 제국을 통치 하였다. 화폐와 관세법을 통일시킴으로써 하나의 의 회 아래에서 통일국가의 형태를 가지고 운영되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들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를 5세가 보름스에서 소집되 는 제국 회의에 루터를 소환하여 추방령이 내려지자 루터는 작센의 제후 프리드리히의 보호로 바르트부 르크 성에 숨어 살면서 신약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 였는데 그의 신약성서 번역은 독일 문학사와 특히 현 대 독일어 발전에 주춧돌이 된다. 스위스의 종교개혁 스위스는 역사적으로 유럽의 오지에 속하는 척박한 땅으로써 산업이 발달할 수 없는 곳이었다. 그렇지 만 자유를 원하는 농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자 유정신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다 각종 박해 받던 신앙인들이 모여들게 되었고,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 독일의 종교 개혁 독일의 종교개혁은 먼저 정치적 상황과 교회의 각 종 모습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루터의 외 침이 독일 국민들 그 중에서도 특히 세속 제후들에게 호소력이 있었던 것은 어디까지나 교황청으로부터의 경제적 정치적 자유를 얻는 데에 있었기 때문이다. 종교개혁 이전의 독일의 정치적 상황 종교개혁 이전 독일의 상황은 다른 나라들과 큰 차 이가 있었다. 이탈리아는 교황청이 위치한 나라로 십자군 전쟁이후 도시가 발달되면서 봉건제도에 도 전하는 단계에 있었고 프랑스는 십자군 파견으로 전 쟁 이후의 세력권에서 크게 부상하였다. 스페인은 통일왕국 시대를 맞아 해상무역권을 독차지하고 있 었고 잉글랜드는 스페인의 위성국가로, 스코틀랜드 는 프랑스의 위성국가로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였으 나 지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황청의 힘이 가장 강력히 미칠 수 있었던 곳은 독일뿐이었다. 그리고 독일인들의 보수적인 기질마저 겹쳐져서 교황청의 시녀노릇을 자처하였 다. 각종 세금성격 을띠운헌 금을 바치 는등독일 은 교황청 의 재정적 95개조 명제 발표 종교 개혁의 기폭제는 대사부(면제 부)였다. 대사란 사도시대 이래로 인간 구원의 과정에서 보조 수단으 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 공로와 성인들 의 보속 공로를 갖고서 신자가 현세나 혹은 죽은 다 음 연옥에서 받아야하는 죄의 남은 벌을 없애준다는 가톨릭교회의 교리이다. 1513년 교황 레오 10세는 대사를 반포하고 대사 부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대사 설교들을 하게 하였는데 문제가 된 것은 대사 부를 산 동전이 통에 떨어지는 순간 연옥에 있던 영이 천국으로 올리어 진다 는 내 용의 신부의 설교였다. 이에 루터는 신자들이 대사의 참다운 의미와 가치를 망각하고 대사를 면죄부로 착 각하여 남용하고 있다며 의문을 제기하여 1517년 10 월 31일 자신의 비판적인 견해를 95개조로 낱낱이 써 서 발표하였다. 교황청이 보낸 특사 요한 에크와 논쟁 하면서 교황 권과 공의회가 한 점의 잘못이 없다는 종 전의 교황무오설을 거부하였다. 라이프치히 신학논쟁과 죽음을 각오한 보름스 회의 2년 뒤 에크와 루터 사이에 라이프치히 신학 논쟁 이 개최되어 엘리트 신학 코스를 받은 에크가 이기게 되고 루터는 우울하게 비텐베르크로 되돌아간다. 마침내 루터가 교황과 로마 가톨릭교회로부터 독립 을 선언하자 교황에게 반감을 가진 독일의 기사 및 시민들이 그를 열렬히 지지하였다. 그 이후로 루터 는 확고한 신념으로 개혁을 추진하면서 교황을 적그 리스도의 상징이며 가장 악마적인 존재로 묘사하였 다. 당시 독일의 정세는 루터의 개혁을 단순히 영적 농민들의 봉기와 루터의 좌절 루터 자신은 보름스 회의에 소환될 때만 하여도 죽 음을 각오하고 뒷일을 멜란히톤에게 위임하였으나 은신해 있는 사이에 비텐베르크의 분위기는 칼 슈타 트가 주도하면서 예상 밖에 시위적인 양상이 곁들어 들자 지금까지의 불만 세력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신분상 농노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던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농민들이 지배층의 착취를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권리 회복을 부르짖기 시작한 것이다. 농 민들의 소요는 루터의 힘을 업고 더욱 거세게 몰아치 면서 도시의 빈민층까지 가세하게 되었다. 개혁운동에 농민들이 가담하게 되자 가장 피해를 입은 사람은 바로 루터였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 루 터가 교회 개혁을 주도하는 데에는 프리드리히 제후 의 막강한 힘이 있었다. 그러나 농민 편에서 볼 때 프리드리히는 착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루터는 힘없는 농민들 보다는 힘 있는 제후 들을 지지해야했다. 자기 지지자인 농민들을 잃게 되자 결국 로마 가톨릭 측과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 으며 여러 동조자들과 함께 자신의 주장이 수정되어 서 제출되는 등 혼자의 힘으로 반가톨릭 운동을 이끌 어갈수없게되었다. 소요한 농민들도 짧은 시일 내에 결성된 집단이었 고 내부적인 결속력이 없었기 때문에 운동 자체나 외 부의 대항세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수가 없어 2 년 후에 소요는 진압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소요군의 사망자 수는 십만 명이 넘었다. 아무튼 농민의 소요 가 루터에게 치명타를 가한것은 사실이다. 을 받지 않고 1291년 연방체계로 발전하였다. 스위스는 남쪽으로는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으며, 서쪽의 프랑스어 사용권 지역과 북쪽의 독일어 사용 권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종교개혁 즈음에 이 르러서는 프랑스의 프란시스 1세의 박해를 피해서 많은 개신교도들이 피난 와서 슈트라스부르크를 중 심으로 이민사회를 형성하기도 하였으며, 제네바도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산업의 발달이 거의 불가능한 지역이었으 나, 지리적인 조건 아래에서 단련된 신체적 강인함으로 인해서 스위스 인들은 오래 전부터 교 황청의 용병으로 일해서 재정적 수입을 충당하였다. 이러한 전통적인 용병제도는 프랑스의 아비뇽 교황 청 시절에 양쪽으로 용병이 팔려가는 바람에 민족 간 에 편이 갈려 전투를 했던 고난을 겪었으며, 신성로 마제국의 황제 카롤 5세와 프랑수아 1세 사이의 전 투에서는 다시 한 번 용병으로 팔려가서 동족끼리 살 상하는 모순을 겪었다. 그래서 스위스의 종교개혁은 용병제도의 근절이라는 재정적 수입원의 차단으로부 터 시작된다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마르틴 루터 동상 수입의 원 차원에만 국한시키지 않았다. 상황은 더욱 확대되어 3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1

18 개혁주의 교회의 시발 : 츠빙글리 츠빙글리는 독일의 개혁자 루터와는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루터는 개인의 구원의 확신을 위한 영적 투쟁으로부터 출발해서 복음 안에서 구원의 확 신을 가진 다음에 로마 가톨릭의 부정과 부패를 발견 하는 순서를 밟았다. 그러나 츠빙글리는 처음부터 교회의 부정과 부패를 발견하고서 이것을 에라스무 스 적인 풍자와 학문적인 공격으로 해결하려고 하였 기 때문에 개인의 구원과 말씀 안에서 구원의 확신이 약했다. 그러나 나중에 목회자로서의 경륜이 쌓여감 에 따라서 그는 교회와 교인들의 요구 사항이 무엇인 가를 깨닫게 되었으며, 본인도 점차적으로 복음의 진수를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복음 이해는 끝까지 인문주의적인 합리적 요소가 있었다. 여기에 불만을 품은 재세례파 사람들이 취리히를 중심으로 반기를 들면서 유아 세례자에게 재세례를 베푸는 불 상사가 일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츠빙글리는 과격 재세례파 사람들과도 싸워야하는 이중적 고통이 있 었다. 츠빙글리의 개혁은 민족주의적인 요소가 루터보다 훨씬 강했다. 그는 용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는 한 사람의 동족의 생명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그래 서 그의 개혁은 재정적 수입원의 차단이라는 고육책 으로 모범을 보이는 데서 인정을 받았다. 그는 루터 만큼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글은 개혁교회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복음 이해와 화체설에 어진 3원 체제에 의해서 통치되어 오다가 1444년 이 후로는 사보이 가문에서 주교까지 세습적으로 계승 함으로써 자연히 자유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치게 되 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네바의 시민들은 스위스의 자치주들과 동맹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프라이부르 크와 제휴하였지만 베른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아서 적잖은 대결상태를 유지하였다. 이렇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제네바 시는 소 의회와 대 의회 제도로 바뀌었으며, 모든 중대사는 대 의회 에서 결정하였다. 그 때 누구든지 자신이 죄를 회개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진실하게 믿으면 모든 죄에 대한 완전 면죄부를 수여 받을 수 있다 고쓰여 진 현수막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하여 조용하게 가정집에서 설교하던 파렐 일행은 추방을 당하고 말 았다. 그렇지만 파렐은 제네바를 포기할 수가 없어 서 프로망을 불어선생의 자격으로 제네바에 잠입시 켜서 불어 교습과 더불어 개혁적 복음주의를 설교하 게 하였다. 그러다가 점점 수적으로 불어난 복음주 의자들과 가톨릭 주의자들 사이에 시민전쟁을 방불 케 하는 격렬한 몸싸움도 있었다. 그 후 추방당했던 파렐은 가톨릭 수도자와 공개토론에서 참가자 자격 으로 다시 제네바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복음주위 식 세례를 베풀고 공개적으로 복음주의식 예배를 드렸 으며 수도원의 교회를 빌려서 사오천 명씩 한꺼번에 예배를 드렸다. 이렇게 다져진 터 위에 칼뱅이 들어 와 그들의 요구조건을 만족시켜주었다. 악하고 비성서적인 교황청의 법에 의해서 이루어 졌 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 정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상과 같은 칼뱅의 새로운 제안은 교회행정에 관한 조항으로서 소, 대 의회에 서 통과하였다. 제네바 시는 칼뱅과 그의 동료 파렐의 가르침에 따 라서 종교개혁을 추진하였으나 모든 사람들이 다 찬 동하지는 않았다. 그들을 반대하는 네 사람이 시의 회 특별 평의원으로 당선되면서 개혁을 반대하는 사 람들은 재세례파와 손을 잡고 파렐과 칼뱅은 아리우 스주의자 이며 자유방임주의자라고 비난하면서 그들 에게 제네바 시를 다시 떠날 것을 명령하였다. 파렐과 칼뱅은 제네바를 떠났고, 칼뱅은 허탈감에 빠져서 연구에 전념하면서 파렐과 더불어 3년 동안 개혁을 시도 하였던 모든 일이 허사로 끝난데 대한 분노와 갈등을 이겨 내면서 연구와 동시에 프랑스 난 민들을 돌보는 목회 일에 전념하였다. 다시 돌아온 칼뱅과 그의 개혁 그들이 떠난 제네바의 상황은 좋아지기 보다는 오 히려 악화되었다. 특별평의원들은 새로 부임한 목회 자를 자기의 종같이 부리면서 모든 가장들은 교회에 참석하라는 의무규정을 제정하였다. 성만찬도 제대 로 지켜지지 않았고 도시의 도덕적 수준은 날로 저하 되어 갔다. 그 평 의원들은 인기가 역적인 중요성을 들어서 제네바가 개혁되면 인근 이 탈리아, 프랑스, 스위스의 복음화가 가속화 될 거라 는 파렐의 강력한 설득에 의하여 3년 만에 다시금 제 네바로 돌아왔다. 그는 교회규범을 제정해서 의회를 통과시킴으로 개혁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엄격한 훈련과 경건생활 실천을 위한 각종제도를 만드는 등 열정적으로 개혁을 추진하였다. 이단을 색출해서 처 벌 하면서 자유주의자들에는 전통신앙과 신학을 고 수함으로써 조금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칼뱅의 신학과 기독교 강요 칼뱅 역시 기독교의 본래 모습의 회복이라는 관점 에서 가톨릭교회의 많은 가르침을 받아들였다. 그러 나 미사를 폐지하고 교회제도를 장로제도로 바꾸었 으며 교회의 성 미술을 우상이라 하여 배척하고 파 괴하였다. 그의 신학은 저서 기독교강요 에 잘나타 나 있다. 칼뱅과 그의 기독교강해만큼 기독교 신학 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예는 드물다. 종교개혁이 유 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개신교회의 신학은 점차 칼뱅 쪽으로 수렴되었고, 지금도 종교개혁의 전통을 고수 하는 신학적 유파를 가리키는 개혁주의라는 말은 칼빈주의 라는 말과 동의어로 쓰이고 있다. 칼빈주 의의 핵심 주장은 칼빈주의 5대 강령(TULIP) 이라 는 다섯 가지 요점으로 요약되는데 이것은 칼뱅이 만 든 것은 아니고 훗날 개혁주의에 반대하는 알미니안 주의자들의 이론에 반박하기 위하여 도르트 총회에 반대하는 영성체 신학을 확립시켰다. 그러나 47세라 는 인생의 황금기에 죽음으로 인해서 자신이 벌여 놓 았던 많은 일과 사업의 뒷마무리를 후배인 칼뱅에게 양보하고 말았다. 이러한 면에서 같은 인문주의자로 출발해서 개혁주의자로 바뀌었던 칼뱅은 가장 적절 한 후계자이며 완성 자이였다고 말할 수 있다. 제네바의 개혁이 이루어지기까지 제네바는 도시의 군주로서 주교, 도시의 소유자로 서 사보이 가문의 백작, 그리고 자유 시민들로 이루 종교개혁에 끼친 칼뱅의 공헌 1537년 칼뱅은 제네바의 대 의회 앞에서 성만찬, 공중 예배에서의 찬양, 어린이의 종교교육, 결혼 등 네 가지 자신의 개혁안을 발표하였다. 성만찬은 한 달에 한 번씩 가급적 자주하는 것이 좋고, 회중에게 는 시편찬송을 적극적으로 권장함과 동시에 가르치 도록 하였다.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간략한 신앙고백이나 요리문답을 작성해서 목회자가 직접 가르치도록 했고, 결혼은 지금까지 칼벵 떨어져 다음 선거 에서 재선에 실패 하였다. 그 후 칼 뱅을 다시 초청하 려는 움직임이 활 발하게 진행되어 대 의회에서 대표 자를 보내 뜻을 전 했다. 칼뱅은 제네 바가 차지하는 지 서 정해진 것으로 칼빈주의의 사상을 잘 요약하고 있 다.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 육체적인 생명만 가지고 있는 모든 자연인은 그 본성이 타락하여 구원 에 필요한 믿음을 만들어내지 못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참된 믿음을 주시기 전에는 아무도 예 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믿지 못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 전적 타락 설에 의하면 참된 믿음은 하나님이 주셔야만 얻 게 되는데 누구에게 참된 믿음을 줄 것인가에 대한 3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3

19 하나님의 선택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 : 무조건적 선 택을 받은 사람만이 구속의 언약 에서 그리스도의 백성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을 받은 사람만 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 이다.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 아버지 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오. 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기로 작 정하신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다.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 :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 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 니라. 는 말씀으로 보아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 은 심판을 받지 않고 반드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 이다. 이 주장들은 개혁주의를 반대하는 많은 개신교 종 파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칼뱅이 제네바를 종교개혁의 표본과 중심지 로 만들다. 제네바는 원래 자유스러운 분위기였고 자유가 강조 되는 도시였으나 칼뱅은 타락한 사람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생활규범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 각하여 부임하자마자 4가지 개혁안을 부르짖었고 신 학이 사회 권력에 영향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사상은 제네바의 행정, 사법에 영향을 주었는 데 몇 가지 예를 들면 춤, 도박, 술주정, 사치, 접대 행위, 지나치게 화려한 의복착용, 음란하거나 비 신 앙적인 노래 등에 금지, 비난, 구금 형을 가하였다. 주민들의 교회 참석여부를 감독하는 사람들을 파견 하였으며, 교회법원의 사람들이 1년에 한 차례씩 가 정을 찾아가서 신앙상태를 점검하였고, 심지어는 길 거리에서 무심코 뱉은 말까지도 책임져야했다. 이상 과 같은 규율은 네덜란드와 스코틀랜드, 그리고 영 국의 청교도에 이르기까지 개혁교회의 주된 윤리가 되었으며 현대까지도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다. 영국의 종교 개혁 영국의 개혁은 대부분 독창적으로 진행되었으나 대 륙에서 진행되고 있던 모든 일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았다. 루터, 츠빙글리, 칼뱅, 및 각 지역의 몇 개혁 주의 교회들의 주요 특징들이 조만간 영국의 개혁에 흡수되었으나 영국 사람들은 이것들을 전수받으면서 도 독특하게 영국적인 짜임새 속으로 동화시켰다. 15세기 영국의 기독교는 대부분의 서부 유럽에서 와 마찬가지로 많은 부패와 타락을 안고 있었다. 많 은 신실한 신도들은 수도원들이 이제 그 효용을 다 했으며, 수도사들은 무식하고 게으르다고 했다. 수 많은 성직자들이 축첩을 하고 있었고 일은 하지 않으 면서 돈은 받았다. 이전의 교회가 관련되어 있던 사회적, 정치적, 경 제적 질서가 붕괴되고 그 왕조의 첫 왕인 헨리 7세와 그의 아들 헨리 8세 때에 와서 영국의 절대군주가 되 려고 했고 도시에서는 검소하고 근면한 중산층이 점 차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헨리 8세가 로마와의 불화를 주도하다 리치몬드의 공작이었던 헨리 7세는 영국 내부의 결 속을 어느 정도 다진 다음에 종주국이었던 스페인과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 페르디난도 왕 과 이사벨라 사이의 셋째 딸인 캐서린을 맞이해서 큰 아들 아서와 결혼시켰다. 아서가 결혼 후 5 개월 만 에 죽자 스페인 왕비 이사벨라는 만일 듣지 않으면 결혼 지참금을 회수하겠다고 강력히 압력을 가하여 캐서린과 아서의 동생 헨리 8세와 재혼시켰다. 헨리 8세는 철이 들면서 어쩔 수 없는 결혼이었지만 아들 을 낳아서 왕위를 계승하려고 했으나 아들이 없이 딸 만 낳았고 그나마 다 죽고 메리만 살아남았다. 왕자 가 없이 딸만 있다는 것은 자칫 영국의 후계자 문제 로 외세의 간섭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과정에서 헨리 8세는 궁녀 앤 볼린과 사랑에 빠 져 아이를 갖는다. 그 때 자신과 캐서린의 결혼은 불 법이므로 혼인을 무효화 하고 앤과 결혼하기를 원했 다. 이 일을 추진하기 위하여 월시 추기경을 교황에 게 보냈으나 교황은 혼인무효 요청은 허가하지 않고 그 책임을 물어 월시를 실각시키고 그의 뒤를 이어 토마스 크랜머 대주교가 영국의 실권자가 되었다. 토머스 크랜머는 헨리 8세의 요구에 따라 교황 권 제한 령과 사전 보호법을 발동시켜 로마교회 지도자 교황의 권한이 영국 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국왕의 허 가없이교황에게항소할수없게하였다. 이렇게해 서 헨리 8세와 앤과의 결혼이 합법적이라고 공포되 고 앤은 왕비가 되어 공주 엘리자베스를 낳았다. 1534년에는 수장령(Royal Supremacy, 왕위 지 상권)이 영국의회에서 통과되었다. 국가 권력을 신 성한 것으로 이해한 루터의 영향으로 등장한 수장 령은 한마디로 영국 교회법은 왕의 통치권 아래 있 다는 것이다. 6세기 이후 로마교회의 지배를 받던 영국 성공회는 부패의 온상이던 수도원을 해산시키는 수도원 해산 법을 통과시킴으로서 로마교회로부터 독립하였다. 이에 교황청은 격노하여 헨리 8세를 비롯해 앤 볼렌, 크랜머 등을 파문하였다. 앤의 두 번째 임신과 더불 어 왕위 계승 법을 통과시켰는데 이 법은 누구든지 왕자를 낳으면 그 왕자가 계승권을 가지고 그 다음으 로 메리, 엘리자베스라고 명기하였다. 앤이 두 번째도 아들을 낳지 못하자 헨리 8세는 간 통죄를 적용해서 처형시키고 그의 눈길은 세 번째 여 인인 제인 시무어에게로 향했다. 그는 아들 에드워 드 6세를 낳고 죽고 만다. 그 후 헨리 8세는 글리브즈의 앤과 결혼하였으나 이혼한다. 그러자 보수파에서 캐서린 하워즈를 왕비 로 내세우면서 로마 가톨릭 6개 조항을 발표시켰다. 그러나 보수파도 얼마가지 못 하여 헨리 8세는 캐서 린 하워즈를 간통 혐의로 처형하고서 마지막이자 여 섯 번째 부인인 캐서린 파아와 결혼하였다. 1547년 헨리 8세가 죽고 에드워드 6세가 왕위에 오른다. 헨리 8세는 6번을 결혼하면서 각 권력의 암투에 휘 말리면서도 개혁보다는 권력 유지에 부심했다. 다시 말하면 개혁을 향한 의지 따위는 없었다. 그러나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지리적인 이점을 이용해서 독립 을유지하였다. 그래서영국성공회는종교적극단을 피하는 중용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성 공회는 극단을 피하는 중용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에드워드 6세 치하의 종교개혁 에드워드 6세는 너무나 어린 나이인 열 살에 왕위 에 오르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히 외척이 힘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외삼촌인 헤르포드의 백작은 섭정 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서머셋 공작으로 승진 하여서 국가의 총사령관직을 수행하게 되었는데 그는 실권 을 장악한 개신교 추종자였다. 따라서 영국성공회는 개신교 사상에 따라 영국 종교개혁을 진행하였는데 당시 개혁 방향은 다음과 같다. 로마 가톨릭 6개 조항을 파기시키면서 로마 가톨 릭과 관련된 모든 법을 파기시켰다. 국회는 성만찬 때 보혈과 성체의 분배를 허용하 였으며, 성직자의 결혼을 금하는 법령을 무효화 시 켰다. 에드워드 제1, 제2 기도서가 작성되었다. 영문 성서의 출판과 판매의 자유가 허락되었다. 영국 성공회의 대헌장이라고 할 수 있는 42개 조 항이 발표되었다. 이 헌장은 엘리자베스 1세 시절에 영국 성공회 39개조 신조로 대체되기는 하였으나, 3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5

20 영국 성공회의 근본적 신 앙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 다. 새로운 헌금 법을 발동하여서 모든 헌금을 국왕 의 수입으로 하여 교황청의 재정을 압박 하였다. 개혁 추진 파들이 속속 귀국하였으며 동시에 유럽 으로부터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영국으로 망명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렇게 해서 대륙으로 피난하였던 사람들이 새로운 학문과 개혁적 전통을 영국 교회에 소개하기 시작함으로써 영국에 대 변화가 일기 시작 하였다. 메리 1세 치하의 가톨릭의 반격 에드워드 6세의 사망은 영국의 왕위 계승 문제를 야기 시켰다. 영국인들은 메리에게 눈길을 돌렸으며 왕위에 오른 메리는 자연스럽게 영국의 로마 가톨릭 하나님의 빛, 영원히 꺼지지 않을 영원한 빛으로 밝 게 될 것이다 고 말을 했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1세의 수습 엘리자베스 1세의 즉위 이전부터 영국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개신교 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종교개혁 이후의 종교 대립을 막기 위해 그녀는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간의 극단을 피하는 중용노선을 걷기 시작했 는데 이에 반발한 청교도들도 있었다. 엘리자베스 1세는 여러 번의 반대를 물리치고 여왕 의 영국교회 지존 법을 통과시켜 모든 성직은 여왕에 종속되었다. 이 권한을 바탕으로 영국교회 통일 법 을 통과시켜 사제나 주교 등의 영국 성공회 성직자들 의 예복과 교회의 장식을 비롯한 모든 것을 통일시켰 다. 그녀는 두 번째 의회 소집으로 제 2차 통일령을 과격파 종교개혁 종교개혁은 루터교, 장로교, 그리고 성공회로 대별 되는 3대 보수적 종교개혁과 재세례파, 성령주의, 그 리고 반 삼위일체파로 이어지는 3대 급진적 종교개 혁이 있다. 후자에 속하는 종교개혁을 흔히 과격파 종교개혁 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전자가 이룬 종 교개혁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 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성서에 어긋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로마 가톨릭교회 뿐만 아니라 개신교 보수파들에게도 배척을 받았다. 그래서 이들은 한시적인 운동에 불과하였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들에게는 온건한 보수파들에게서 볼 수 없는 신선함이 있었고 이들은 집단적인 공동체를 거 점으로 해서 카리스마적인 권위를 가진 사람들의 운 동이었다는 점에 특징이 있다. 서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공동체라는 용어 로 바꾸었고, 찬송가도 성서적 근거가 없다고 반대 하였다. 유아세례 반대, 세속적인 직업 거부, 정치 참여 금지 등을 주장하였다. 그러다 보니 로마 가톨 릭교회, 루터교회, 그리고 스위스의 개혁교회로부터 박해를 받게 되었다. 이들은 모든 문제 해결을 평화 적으로 하고 비폭력을 주장하였다. 이들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는 자들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 도에 대한 확신, 그리고 거듭난 생활의 모범을 보여 야했다. 기독교 평화주의에 근거하여 양심적 병역거부를 실 천하는 메노나이트 메노 시몬스는 네덜란드 출신의 로마 가톨릭 사제 로 일 하다가 재세례파에 가담한 사람으로 기독교 화를 추진하였다. 메리 1세는 한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었다. 그래서 그 녀는 헨리8세의 시절과 에드워 드 6세의 시절 법령을 상당 수 번복하였다. 헨리 8세 와 캐서린의 결혼은 합법적인 결혼이었으며 메리 자 신은 적법한 왕위 계승자라고 선포하였다. 에드워드 6세의 모든 종교적인 법안을 폐기시켰으며 헨리 6세 시절의 반교황적인 법을 무효화 시켰다. 영국 교회 의 수장으로서 메리 1세는 중세적인 예전을 그대로 복구하였으며 성공회의 감사성찬례가 아닌 로마 가 톨릭 미사를 다시금 실시하였다. 메리 1세는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그녀의 사촌이자 스페인 왕인 필립2세와 결혼하였다. 로마교회 성직 자들이 속속 복귀하였고 교황청 사절이 공식적으로 다시 파견되었다. 교황청 사절은 순종 법을 발동시 통과시켰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 종교개혁을 강하게 추진하였으며 많은 점에서 칼뱅주위의 영향을 받는 쪽으로 기울어 졌다. 에드워드 6세가 만든 42개 조 항을 영국 성공회 39개조 신조로 개정하였는데 개 신교의 영향을 받아서 로마 가톨릭의 교리에 대해서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연옥, 면죄부, 성상 및 유물에 대한 예배와 숭배, 그리고 성인을 통한 기도에 관한 로마 교회의 교리는 어리석 은 것이며 헛되게 발상된 것이고 성서에 전혀 근거 가 없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다 는 것이다. 두 번째 의회에서 영국 성공회의 통일 법을 놓고 청 교도 측에서 패하자 교황청은 엘리자베스 1세를 파 문시키고 여기에 맞서 엘리자베스 1세는 반 교황 법 급진적 개혁주의 자들 : 재세례파 재세례파는 유아세례를 부정하는 종교개혁의 분파 를 지창하며 유아세례를 받은 사람은 재 세례를 통하 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보았다. 그들은 유아세례가 비 성서적이라고 배척하면서 자유의지가 있는 신자들에게 행해지는 세례만이 가치 있는 것이 라고 생각했다. 칼뱅과 개혁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루터보다 교회가 국가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는 사 실을 더욱 지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다 국가와 협동하였으나 재세례파의 사람들은 교회 와 국가사이에 상호 긴장관계 수립, 정치 참여 금지 등을 설교하여 국가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 분파는 다음과 같다. 교리 기초 라는 책을 저술하여 과격파가 부르짖었던 폭력, 일부다처제도 등을 반대하면서 재세례파의 새 로운 신학을 정립하였다. 후에 그의 신학을 따르는 자들을 메노나이트(Mennonite)즉 메노파라고 부르 게 되었다. 이들은 스위스 형제단과 관점이 유사하 며 원하는 자에게 세례를 베풀고 교인들의 성서 중심 적인 신앙을 강조하였다. 성만찬을 그리스도와의 연 합을 상징하는 것으로 믿었으며 비신자와는 결별하 고, 정직하게 살아가고, 공직을 거부하게 하였다. 그 리스도인은 평화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 하여 기독교 평화주의에 근거하여 전쟁과 폭력을 반 대하며 병역을 사회봉사로 대신하는 양심적 병역거 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유 아세례를 반대했다. 킴과 동시에 이단규제법도 발동시켰다. 이때부터 개신교 신자와 성공회 신자들에 대한 박 해가 시작되었다. 메리 1세는 피의 여왕이라는 별명 이 붙을 정도로 많은 개신교 지도자들과 토머스 크랜 머 대주교, 휴 래티머 주교 등 성공회 성직자들을 처 형하였다. 역사학자 앙드레 모로아의 영국사에 따르 면, 휴 래티머 주교는 순교를 앞두고 오늘 영국은 을 통과시킴으로 예수회 사람들을 영국에서 강제로 추방하였다. 1588년 엘리자베스 1세는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무 찌름으로 교황권과 로마로부터 영국을 보호하였으며 동시에 해상권을 장악함으로써 화려한 대영제국 건 설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교회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스위스 형제단 재세례파의 활동의 시작은 스위스로부터 일어났다. 콘라도 그레벨은 츠빙글리의 개혁안에 만족하지 못 하고 더 철저한 개혁을 원하여 그들은 형제단을 조직 하여 사람들을 규합하였다. 그들은 예배와 신학과 교회 행정에서 초대교회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면 성서와 은혜의 믿음을 거부하는 성령주의자 아시스의 성 프란시스코로부터 종교개혁이 한창 무 르익을 때 까지 개인적인 영적생활을 강조하는 사람 들이 있었다. 이들은 교권적인 기도문에 의한 형식 적인 기도보다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영적 교제를 바 람으로써 자연적인 반교회적인 공동체를 형성하였 3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7

21 다. 이들은 종교개혁의 대원리인 성서와 은혜의 믿 음을 거부하면서 대중 속에 파고들어서 조용하게 활 동하는 사람들이었다. 대표적인 성령주의자가 토마 스 원처이다. 그는 루터의 오직 성서(Sola Scriptura)를 비판하며 성서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다면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직접 경험하면 충분하지 왜 성경이 필요하겠느냐는 견해였다. 기독교 안에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유니테리언(일 위 일체론 자들) 루터는 종교개혁을 하겠다고 처음부터 부르짖은 것 은 아니었다. 이러한 면에서 루터는 기독교의 기본 적인 교리와 예전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 시행 되고 있는 면을 바로잡자고 외쳤을 뿐이다. 그런데 루터로부터 시작된 개혁의 바람을 타고서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 교리를 부인하는 무리들이 있었 다. 이들의 신학적인 이론은 라코비안 요리문답 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들의 신학적 구조는 속죄론에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속죄 설을 부인하는 틀 안에 서 삼위일체를 부인한다. 이들은 예수의 대속적인 희생을 통해서 구원받은 것을 반대하고, 예수가 도 덕적인 스승으로 뛰어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신적인 능력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삼 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는 도덕적 스승으로서 의 예수의 삶의 모범을 따라서 거룩한 생활을 하는 데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배제하였기 때문에 삼위일체론 자가 아니라 일위일체론 자였다 흔히 유니테리언이라고 부른다. 적인 요구를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종교개혁은 각 나라의 경제적 자립을 확보해 줌으로서 교황청의 재 정적 압박과 더불어서 권위를 상실케 하였다. 교황청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잃어버린 권위를 회복해야만 했다. 이러한 절대적인 필요성에서 로마 가톨릭교회의 신학적 입지를 확보하려는 트리엔트 공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새롭게 조직된 예수회라는 종단의 창설을 허락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 한 쇄신운동은 실천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시도에 그쳤다. 그것은 개혁을 주도해야 할 교황이 교회 문 제에 관심을 두기보다는 세속 문제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교황은 오스만 제국 등 이슬람 세 력의 유럽 침공에 반격하기 위해 십자군을 조직해야 했고 유럽 각 나라들의 정치적 분쟁에 일일이 개입하 여 중재해야만 했다. 게다가 신성로마제국의 개신교를 신봉하는 용병들 이 교황청에 쳐들어 와 로마를 약탈하는 사건이 일어 나는 등의 일로 가톨릭교회도 그에 따라 종교개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오히려 태도가 강경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가톨릭교회는 자유주의가 절 정에 이르렀던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더욱 더 보 호망을 강하게 하였다가 제2차 공의회에서 개방을 허락함으로써 비로소 종교개혁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말할수있다. 로마 가톨릭의 교황 바오로 6세는 제2차 바티칸 공 의회의 개막식에서 옵서버로 참석한 비 가톨릭 종교 지도자들에게 가톨릭이 그리스도교의 분열의 책임을 나누어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다고 밝히며 각성을 촉구하였다. 교회에 증가하는 부패의 원인으로 영적 이상의 상실, 교리문제에 관 한 신학적인 불확실성, 그리고 교황청의 타락을 들 었다. 1552년 로마 교회와 개신교들의 화합을 위해 신성 로마제국 황제의 주선으로 회의장에 도착한 개신교 측 사절들은 새로운 공의회 소집, 이미 결의된 신앙 교리의 취소, 교황권의 축소 같은 무리한 요구사항 을 내놓았다. 게다가 루터 교를 신봉하는 독일인 기 사들이 갑자기 회의장에 들어와 난동을 일으키자 교 황은 공의회를 서둘러 중단한 후 10년 동안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개 신교의 대화는 더 이상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분열 은 더욱 깊어졌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공회의 하나였다. 가톨릭 종교 개혁의 원 리들을 결정적으로 구체화 시켰고, 개신교도들과의 화해의 가능성을 완전히 단절 시켰으며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전진하는 물결을 보강시킴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유럽에서 빼앗긴 교회 영역을 외부에서 보충하기 위해 창설된 선교 집단 예수회 스페인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이냐시오 로욜라는 가문의 출세와 영예를 위하여 군대에 입대하여 중상 을 입고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등 오랜 병상 생활 을 하던 중 중세 가톨릭의 영성가인 토마스 아캠피스 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등의 기독교 서적과 성경을 탐독하면서 기독교 신앙에 귀의하였다. 대학과 신학 종교개혁에서 실추된 교황의 절대적 권위의 회복, 해양 개척으로 인해서 발견된 대륙에 복음을 전파하 는 선교 집단이 되고 하나 더 붙인다면 학문을 발달 시킴으로서 선교의 사명을 달성하는 것이었다. 예수 회는 창설 목적과 부합되게 전 세계에 선교활동을 펴 나가 유럽에서 개신교와 성공회에 빼앗긴 교회 영역 을 유럽 밖의 선교에서 보충하였다. 특히 예수회는 신앙의 토착화라는 새로운 선교 방법을 개발하여 선 교 지방의 관습과 생활을 이해하려고 부단히 노력하 였고 원주민들과 의식주를 함께하면서 그들이 기독 교 신앙을 올바르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하여 그들의 언어로 교리서를 번역하거나 저술하였다. 예수회는 아직 개신교의 세력이 미치지 않는 중국 과 중 남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 당시 예수회 설립에 참여 하였던 가톨릭 사제 프란시스 하 비에르 신부는 1549년 유럽교회 역사 최초로 일본에 서 복음을 전했다. 예수회 선교사들은 대부분 논리학, 라틴어, 법학 등 학식이 풍부한 지식인들이었기 때문에 교육 사업 에 업적을 남겨 미국의 조지타운 대학교, 한국의 서 강대학교 등이 예수회 소속의 로마 가톨릭계 대학교 이다. 개신교 박멸의 수단 종교재판 한때 중세 유럽에서 유행되었던 종교재판을 16세 기에 자신들의 전제적 통치에 일대 위협을 느낀 교황 청이 강경 일변도로 돌아서서 개신교 박멸의 수단으 로 부활시켰다. 용의자로 지목되기만 하면 교황청에 서 파견된 심문관의 철저한 고문으로 고백이 강요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대응 종교개혁은 단순하게 신앙적인 개혁에 그치지 않고 유럽의 문화와 문명을 온통 뒤바꾸어 버린 분기점이 었다. 유럽의 각 나라들이 로마 교황청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립을 얻었으며, 예술에서도 인문주의와 더 불어서 신앙적인 주제를 떠나서 인간을 중심으로 삼 았으며, 과학에서도 신앙적인 면에서 벗어나서 합리 트리엔트공회가 가톨릭의 개혁을 진전시키고 개신 교와의 분열을 더욱 분명히 하다. 1545년 교회개혁을 수행하려는 교황 바오로 3세의 주관아래 트리엔트에서 공의회가 소집되었다. 공의 회의 목적은 개신교가 점차적으로 강성해 가는 것에 대한 대비책과 교회 내부의 부패상을 개혁하는 것이 었다. 이런 일들은 주교들의 태만으로부터 야기되었 을 공부한 그는 6명의 동료들과 함께 청빈, 순결, 순 종 외에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에 헌신할 것을 맹세 하고 수도 단체를 설립하였다. 교황 바오로 3세를 알 현하여 이 수도 단체를 공식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 청하자 교황은 예수회 라는 이름을 내려 이 수도회 를 승인하였다. 예수회의 창립목적은 그들의 헌장에서 밝힌 대로 후 정죄되면 세속 정권에 의하여 재산몰수, 투옥, 유 배 및 사형 등의 형이 집행되었다. 교황 바오로 4세 의 영도아래 소위 거룩한 이단 심문소 라 불리는 악 명 높은 기관이 모든 나라들의 종교재판 중심기관으 로 설립되어 수많은 이단 심문관들을 양성하여 전 유 럽의 개신교 탄압의 기수로 삼았다. (편집위원회 엮음) 3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39

22 종교개혁가들의 삶과 의미 김희돈 전도사 종교 개혁 하면 세계사를 통하여 흔히 알고 있듯 츠빙글리, 그리고 존 칼빈, 세명의 종교 개혁자들의 이 면죄부 판매 같은 중세 카톨릭 교회의 타락과 성 핵심적인 사상과 삶을 살펴봄으로, 이민자의 삶을 직의 매매 등과 같은 교황청의 타락으로 인하여 비텐 살아가고 있는 크리스찬들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베르크성 만인 성자 교회 문에 마틴 루터 95개조 반 음성을 듣기를 원한다. 박문을 박음으로서 그 시발점이 되었다고 알고 있 다. 이러한 제도상이나 사회적인 문제점 만이 종교 온전한 믿음으로 행한 : 마틴 루터 개혁의 원인은 아니었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AD ) 종교 개혁자들의 성경 중심의 해석, 예수 그리스도 루터는 작센안할트 주의 광부 를 사랑하는 열망, 목회적인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한 그것은 바로 인간의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 비텐베르크 대학의 성서학 교 라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오직 은혜로 인 수 신부로 임명된 한 평범한 간에게 선물로 주어진 것이라는 개념이다. 그 당시 수사 신부였다. 하지만, 하나 는 인간의 구원의 문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님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가를 통한 은혜에 두지 않고 인간의 선행이 구원과 만남으로부터 그의 삶은 결코 연관있다는 연옥설과 면죄부 판매는 많은 영혼들을 평범하지 않게 되었다.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마틴루터가 로마서 1장 묵상를 통해서 자신이 오직 의 성경의 권위보다도 세상의 어떠한 인물이나 집단이 인은 믿음으로 산다 는 말씀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는 더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는 비성경적인 전통이 중 자신의 회고록에서 내가 수도자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간 세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 당시, 로마 카톨릭의 교권 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기에 양심에 가책을 과 교황 레오 10세의 권위는 성 베드로 성당을 재건 느꼈다. 나는 죄인을 벌하시는 의로운 하나님이 증오스러 하기 위하여 면죄부를 판매함과 성직 거래등을 통하 웠다.이 문제를 밤낮으로 고민하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 여 얻은 수입으로 부, 권력 그리고 사치를 누리는 삶 로 [여기서], 하나님의 의란 의로운 사람이 하나님의 은 을 살고 있었다. 그리고 누구든지 카톨릭 교회의 부 혜로, 즉 믿음으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완전히 새로 패성과 교황에 대적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화형 태어나 천국으로 활짝 열린 문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성경 이나 사형을 시키는 풍조가 종교 개혁의 배경이었다. 전체가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바울이 쓴 이 구절 이 글을 통하여 약 500년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말 은 진실로 나를 천국의 문으로 이끈다 (피터슨 68). 씀 그리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사랑했던 마틴루터, 그의 삶에서 카톨릭의 부패와 면죄 판매등이 시정 된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중세 교회들이 많은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었다. 그는 말씀 앞에 그리고 목자로서 신앙 양심상 그냥 있을 수 없 어 시정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카톨릭 내부에서 잘못 된 비성경적인 제도를 바로잡고 싶었다. 마틴 루터 는 종교 개혁이라는 것을 결코 염두에 두고 95개조 반박문을 공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박사 학위 구 두 시험의 논쟁 주제로서 이것에 관하여 구두토론을 한 것을 공표한것 뿐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에 신앙 양심과 말씀 앞에 바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독일의 인쇄 술의 발달로 95개조 반박문이 하루 밤 사이에 인쇄 되어 독일 전역뿐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퍼지게 됨으 로서 그는 로마 카톨릭으로 부터 결국에는 파문을 당 하고 만다. 하지만, 1520년95개조 반박문과 루터의 주장을 철회하라는 독일 황실 회의 석상에서의 주교 의 요구 앞에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했다. 성서의 증거와 명백한 이성에 비추어 나의 유죄가 증명되지 않는 이상 나는 교황들과 교회 회의의 권위 를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이 둘은 오류를 범하 여 왔고 또 서로 엇갈린 주장을 펴왔습니다. 내 양심 은 하느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철회할 수 없고 또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왜냐 하면 양심에 반해서 행동하는 것은 안전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현명한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 님이여, 이 몸을 도우소서, 아멘. 그의 삶에서 순간 순간 위기 때마다, 그에게 돕는 자를 붙여주시고, 숨겨주시며, 격려와 지혜를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루터는 하나님의 말 씀에 의지하는 삶, 즉 행하는 믿음을 보여주었기 때 문에 영향력이 있었다. 1522년 1월 루터는 비텐베 르크의회 규례를 제정하여 예배와 사회복지를 개혁 했다. 그 중에서 17항에서는 Wittenberg common chest (헌금함)을 만들어 가난한 자들 구호하고, 저 금리 융자등을 통하여 노동자들, 예술가들 돕고 어 린아이 교육과 직업 교육을 제공하도록 도왔다. 루 터에게 있어서 예배와 사회복지는 함께 가야만 한다 고 생각했다. 그의 말을 인용하면, 현재, 가난한 자 들을 돕고 섬기는 기독교의 사랑 만큼 더 큰 하나님 섬김 즉 예배는 없다 고 말했다 (Lindberg ). 또한 그 기금은 교회 건물관리와, 목회자 사례 비와 주일 학교 운영에 사용되기도 했다. 이러한 종 교 개혁의 물결이 Johann Bugenhagen 요한 버겐 하겐을 통하여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 에까지 변혁으로 파장을 더 해갔다 (Lindberg 123). 요한 버겐하겐은 진정한 예배는 바로 예수님께서 말 씀하신 새계명인 믿음의 선한 일-이웃을 필요를 채 워주고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다-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요한 복음 13장 35절에서 말씀하 신 것처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 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 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 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 버겐하겐은 선행이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결과라고 말했다 (Lindberg 124). 흑사병이 루터가 살고 있던 비텐베르크 도시에 번 졌을 때, 제후 요한은 제나로 비텐베르크 대학을 대 피시켰다. 하지만, 루터는 비텐베르크에 남아서 흑 사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계속했다. 그의 아 내 캐들린은 임신 중에 흑사병에 간염이 되었고, 생 후 5개월 후 죽게 되었고, 아들 한스는 흑사병에 간 염되었다가 생존하게 되었다. 이렇듯 마틴 루터는 종교 개혁자로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믿는 것과 삶 에 있어서 신실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독일 사람들 에게 복음을 전파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을 영적인 추수의 때라고들 말한다. 마치 요셉이 창고를 열어서 양 식을 나누어 줄 때이다. 종교 개혁이 믿음에만 관 심을 가졌다고 오해할 수 있다. 영어 성경과 한국 어 성경에서는 faith (믿 4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1

23 음)과 faithfulness (신실함)이라는 단어를 구별하여 사용한다. 하지만, 그리스어 원어는 피스티오 라는 한 단어로서 사용되어 있다. 이 말은 우리의 믿음이 란 즉 이성적 그리고 감성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 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말씀 앞에 신실 하게 사는 행위와 삶이 같음을 말해주고 있다. 즉,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알고 행하는 것이 일치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현대에는 개혁주의 신학하면 사회를 변화시키는 변 혁보다는 전도와 선교에 집중하는 개신교라고 인식 을 한다. 하지만, 개혁주의 신학과 동의어인 칼빈주 의신학 은 칼빈이 사회의 변혁과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개혁주의를 통하여 하 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한 교회의 신앙 쇄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개인의 구원과 성경적인 사 회로 변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루터의 만인 제사장설을 통해서 모든 건 전한 직업들이 하나님의 소명(부르심)으로 신성한 것 이며, 그 당시 신학, 의학와 법학 계통의 교육만을 중시하던 중세 전통에서, 국가와 사회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역사, 예술, 언어, 수학, 과학등이 발전되 어 세계를 섬겨야 한다는 사고의 전환으로 이어졌 다. 그것이 서구 자본주의와 개신교 국가들의 발전 과 사회 발전에 지대한 영향력 미치게 되었다. 교회가 말로만 예수 사랑, 이웃 사랑 이라고 외칠 것이 아니 라, 내 주변의 가난한 자들 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복 음을 전하고 아울러 가난 한 자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는 구제 사역을 해야 할 줄 믿는다. 특히, 현재와 같은 전세계의 경제적 불 황과 영적 가뭄의 때라면, 교회가 영적인 떡과 육적 인 떡을 지역과 전 세계 많은 굶어 죽어가는 영혼들 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는 창고의 문을 열어야 한 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음 성을 들어야 하며, 그 모든 영적 물질적 축복의 주체 가 주님이시며 그분의 목적에 따라 생명 살리는 데 사용되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는 청지기로서 주님의 주인되심을 전적으로 인정할 필 요가 있다. 마치 요셉이 창세기 41장 56절에서 7년 동안의 풍 년 후, 7년의 흉년 중에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 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 에 심함이었더라. 세상에 찾아온 위기가 하나님의 예비하심 가운데 있던 요셉에게는 세상을 살리고 섬 길 수 있는 기회로 다가왔듯이 현재의 경제적, 영적, 심리적 기근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세상 가운데서 더 빛을 발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부르심으로 들어야 한다. 사도행전 2장에서 교회의 부흥의 비결은 교회 건물 건축이나 확보가 아니라, 온전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역과 교회내외 에서의 선행과 구제였음을 알 수 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따르면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여 진 이유가 바로 베드로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 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는 말씀 을 선포했을 때 일어났다. 그리고 주께서 구원 받 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신 원인은 바로 성도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 하기를 전혀 힘썼기 때문이며, 또한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다. 교회의 본질이 바로 영혼 구원임은 분명 잊어서는 않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병자에게는 병을 고쳐 주시는 것을 통하여, 배 고픈 자에게는 빵을 주심으 로 복음을 전파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각 사람의 필 요를 채워주심으로 인하여 복음의 접촉점을 만드셨 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하셨다. 이 시대 교회들 에게 주신 시대적인 사명을 깨닫고, 복음전파를 위 해서 우리가 믿는 믿음과 삶에 있어서 하나된 모습을 보이기 원한다. 종교 개혁에서 믿음만을 강조해 왔음으로 행함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구원에 있어서는 오 직 믿음으로 받지만, 성도의 삶에서 믿음으로 행하 는 것이 온전한 믿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야 고보서 2장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 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 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과 성령의 사람 : 울리히 츠빙글리 (AD ) 츠빙글리는 바젤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에라스무 스를 비롯한 저명한 학자 밑에 서 수학했으며 헬라어, 히브리 어를 구사했다. 그는 작은 마 을에서 목회자로서 10년, 스위 스 용병의 군종 사제로 2년을 보냈다. 또 2년은 순례지로 이름난 아인지델른에서 성직자로 일했다. 1519년 새해 첫 주일, 취리히 대성당 교구 담당 신 부 로 새로이 부임한 울리히 츠빙글리는 신도들의 예상을 깨고 중세의 성구집에 따라 설교하지 않고, 신약 마태복음 부터 강해설교를 함으로서 설교에 비 중을 둔 예배를 과감히 시작하였다. 또한 취리히 내 수도원, 교회 내의 성상과 미사를 폐지하고 화려한 제단에서 성찬식을 하기보다는 간소한 식탁에서 빵 과 포도주를 나눠 주는 것으로 예배를 개혁했다 (피 더슨 59). 1517년 루터가 독일에서 종교개혁을 시작할 시기 에 츠빙글리는 취리히 시의 비호 아래 1520년 초부 터 개혁을 단행하였다. 그 일환으로 1523년 자신의 기본 신학과 카톨릭에 대한 불만을 골자로 한 67개 항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인간이 구원되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다 (제3항), 구원의 다른 길을 찾거나 보여주는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 들은 영혼의 살인마거나 도둑이다 (제4항) 따라서 복음을 다른 가르침과 대등하게 놓거나 하위에 놓는 자를 믿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복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제5항). 그의 67개항의 핵심은 하나님의 진 리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 는 가르침이다 (피더슨 60). 신학적인 면에 있어서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존재하므로 다른 신부나 추기경이 나의 죄 용서를 확신해 줄 필요가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신의 몸을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로 피 흘려주심으로서 모두를 위한 구원을 길을 열어두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하셨다면, 피조물들로부터 도움을 구할 필요가 없다고 고백했다 (Lindberg 160). 그리고 츠빙글리는 다른 종교 개혁자 못지 않게 하 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 으로 모든 일들이 되어지며 해결되고, 하나님의 뜻 과 명령하심이 없이는 하나도 일어날 수가 없다. 그는 또한 진정한 교회와 제도적이고 권위적인 교 회를 구분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은 교황을 반하며, 교회란 단지 말씀이 설교되는 곳뿐만 아니 라, 말씀과 성령이 있으며, 사람들이 말씀에 연합되 어 예수를 위하여 사는 곳이다. 츠빙글리의 종교 개 혁은 사회적 정치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 개인이 자신의 마음의 우상에서부터 돌이 켜 주님께 돌아오는 것뿐만 아니라, 그러한 우상들 을 깨뜨려야 한다. 내적인 변화를 외적으로 표현하 지 않고는 그 사람은 진정한 개혁을 말할 수 없다. 그는 기독교 사회를 만들고자했다. 그 사회는 설교 자(목사)나 왕자(권력자)나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람 들을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삶을 살도록 지도하는 곳 을 지향했다 (Carter Lindberg ). 츠빙글리는 사제로서 늘 교회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도 개혁하고자 했다. 그는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그 4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3

24 리스도를 따라야지 어리석은 율법을 따르면서 스스 락으로 스위스의 도시 제네바 그는 경건하고 학식이 풍부한 리더의 지도 아래에 전체와 전인격임 로에게 짐을 지워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리스도인 는 도박, 술, 간음, 이단등의 서의 성경 읽기의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을 기억해야 할 이라면 정부가 하나님께 반하는 명령을 하지 않는 한 문제들이 많은 무질서와 타락 회복이라고 확신했다(Carter Lindberg 190). 것이다. 형제들 세상 정부에 복종해야 하고 억압받은 자를 보호하도 한 도시였다. 하지만, 파렐의 성경의 말씀들은 그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 아 내가 하나님의 록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농민 전 권고로 인하여, 당시 프랑스 려는 목적에서 읽어야만 한다. 누구든지 그 목적이 모든 자비하심으 쟁에 참여하여, 독일 내에서 영주들과 교황청으로 이민자였던 칼빈은 시의회의 아니라면, 설사 그가 전 생애를 통해서 성경을 배우 로 너희를 권하노 수탈당하고, 기만당해온 농민들의 권익과 사회정의 동의를 얻어 제네바를 하나님 려 한다고 하더라도, 그는 진리의 지식에 결코 도달 니너희몸을하 를 위해서 투쟁했었다. 말씀이 다스리는 도시로 변화시켰다. 먼저 그는 성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존 칼빈- 나님이 기뻐하시 그는 1531년 취리히와 스위스의 카톨릭 지방 사이 만찬, 공중 예배에서의 찬양, 어린이 종교 교육과 결 그래서 그는 교육이 낮은 자들을 위하여 1536년 요 는 거룩한 산 제 에 전쟁에 취리히 기병대를 따라 참전했다가 전사를 혼 예식에 있어서 개혁을 추진했다. 물론, 후에 시의 리문답을 만든 것이 Institutes (기독교 강요)이다. 사로 드리라 이는 한다(피터슨 60). 울리히 츠빙글리는 자신의 생명을 회 의원들 중 칼빈의 개혁에 반대하는 자들이 있어 1539년 이후 미래의 목회자들을 위하여 Institutes 너희의 드릴 영적 다하여 진리를 위한 투쟁하는 삶을 살았다 그로서 진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유럽 전역에서 스위스 (기독교 강요) 와 함께 성경주석 시리즈, 어린이들을 예배니라 -로마서 12장:1절 정한 크리스찬의 열정과 용기를 보여주는 본이되었 제네바를 가장 모범적인 개신교 도시로 변화를 시켰 위한 성경의 주제별 요약 Catechism신앙 문답이 결론적으로 말하면, 종교 개혁이란 중세 교회들의 다. 그의 삶을 끝까지 지탱해 준 말씀은 내가 성실한 다. 칼빈은 한 도시의 세속화를 막았으며, 그 영향력 1545년에 출판되었다. 칼빈은 교회는 학교와 같이 타락 속에서 잃어버린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하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 (시 이 전 유럽으로 퍼져나갔다. 모두가 성령님께서 쓰신 성경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였다. 하나님께서는 하나 119:30)이었다. 특히 칼빈의 생애는 어린 아들이 죽고 아내를 먼저 를 통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학생이자 가르치 님 말씀의 종들을 성령의 도구로 사용하셔서, 예수 종교 개혁이란 바로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였다. 떠나 보내는 개인의 고난이 많은 사람이었다. 하지 는 자들이라고 믿었다(Carter Lindberg 190). 그리스도를 통한 새생명을 전파하셨다. 이것은 다시 성령과 말씀 어느 하나만을 강조되어서는 되지 않는 만, 칼빈은 프랑스 출신의 스위스 이민자로서 그는 기독교 강요는 예배의 회복을 위하여 먼저 진정한 말하면, 하나님의 인간의 향한 의지적 사랑과 은혜 다. 오늘 날 교회들은 인터넷과 각종 미디아들을 통 무엇보다도 기독교 강요 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거짓 신들 그리고 우상들을 구별하 였으며, 그것에 행하는 믿음으로 반응한 종교 개혁 해서 말씀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불순종 종교 개혁의 신학을 체계화하였고, 장로교와 자본주 도록 우선적으로 가르쳤고 인간의 죄로 인한 타락과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 과 숨어있는 죄악과 자아로 인하여 성령이 우리 안에 의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칼빈의 개혁주의 신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신 을 살리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 (Word)과 내가 처 서 온전히 역사하실 수 없게 되었다. 인간의 생각, 학의 핵심에는 예배의 회복이란 주제가 흐르고 있었 십자가를 가르쳤다. 결국 복음의 목적은 예수 그리 한 상황 (Context) 사이에서 끊임없는 개혁을 통하 제도, 전통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 다. 그는 교회 안의 만인들을 위하여, 특히 라틴어, 스와의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삶 여 새롭게 되어져가는 삶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씀을 통한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어 그리스어, 히브리어에 관한 지식이 없는 배우지 못 을 사는 것임 을 강조했다(Carter Lindberg 194). 말씀에 의지하여 결단하고 신앙 양심에 따라 살아가 야 할 줄 믿는다. 불황 속에서 먹고 사는 문제로 바 한 자들까지도 성경을 읽고 배우도록 하는 것이었 칼빈은 크리스찬이 된다는것은 성령의 능력에 참여 는 인생을 하나님께서 붙드실 것이다. 또한 그를 통 쁘게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츠빙글리를 통해서 다. 중세로부터 이어온 로마 카톨릭 교회는 그레고 하는 것이며, 예수께서 성찬식과 복음 전파에 참여 해서 신앙과 삶이 회복되고 예배가 회복되는 부흥의 우리의 삶의 개혁이 요구됨을 본다. 진정으로 하나 리 대왕의 견해에 따라 배우지 못한자들의 책인, 성 하는 것은 자신과 은사들을 주신 그분의 능력을 느끼 역사가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삶에서 일어나기를 소 님 말씀을 통한 매일의 교제가 있기를 원한다. 그것 상들을 교회내에서 가르쳤지 성경은 가르치지 않았 고 경험하고 우리의 삶이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망한다. 만이 나를 이 세상의 세속의 물결 속에서 새롭게 하 며, 또한 성령의 능력있는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될 것 이기 때문이다. 내 안에서 매일의 개혁이 없이는 나 의 삶과 내 주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기억해 야 할 것이다. 예배의 회복을 열망한 : 잔 칼빈 (AD ) 종교 개혁 당시, 유럽 전역에 성행하던 카톨릭의 타 다. 성상들이 잘못된 내용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선 지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로마 카톨릭 안에 있던 많은 기독교인들이 육체적인 형상의 신적 존재를 미 신적 숭배하는 데까지 이르렀고, 성찬식의 떡 마치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 자체인 양 숭배하는 상황까 지 이르게 되었다. 또한 그가 제네바시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리고 정화하고자 한 목적이 바로 그들 로 하여금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Carter Lindberg 190). 것이다 (Carter Lindberg 191). 칼빈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바로 예배의 회복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 서 출애굽한 사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하신 것 또한 그 궁극적인 목적이 무 너진 예배의 회복이었다. 바쁜 이민의 삶에서 예배 란 교회가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 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예배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 을 향해서 가는 나의 끊임없는 변화하고 성화되는 삶 Work Cited Lindberg Carter, The Reformation Theologians, Malden: Blackwell Publishing, Lindberg Carter, The European Reformations, Malden: Blackwell Publishing, 피터슨 윌리엄, 랜디 피터슨,말씀의 힘, 고양시: 엔크리스도 판사,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5

25 종교 개혁의 샛별 존 위클리프 (John Wyclif, ) 영국의 북 요크셔 태생으로 부친이 위클리프에서 장원 영주 였다는 사실 외에는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다. 옥스퍼드에서 공부한 후 베일리얼 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 9년간의 면학 끝에 마침내 박사학위를 받는다. 그는 옥스퍼 드 대학에서 옥스퍼드의 꽃이요, 철학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며, 학위 시험 훈련시키는 데도 단연 최고 라는 평을 듣는다. 이런 학문적 배경 때문에 그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는 다. 후에 랭커스터 공작 존의 후원을 등에 업고 왕을 모시는 자 리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그 덕분인지 모른다. 이러한 정치계 입문은 결코 성공적이지 못했지만 후에 이 경 험을 토대로 통치 내지는 지배 에 관해 자기 나름대로의 견 해를 갖고 가르칠 수는 있었다. 그런데 바로 이 가르침이 로마 교회를 몹시 불쾌하게 만들었다. 왕의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오는 것이므로 왕은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성직자들을 다 스릴 권세를 갖고 있다는 견해를 피력했던 것이다. 이처럼 그는 지배란 은혜에 근거해서 얻는 것이므로 죄 있는 교황에게 복종 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왕에게 교회를 개혁할 의무가 있다고 가르쳤다. 위클리프는 일반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에게 많은 호소력을 갖 게 되고 이를 활용하여 로마교회의 권력남용을 공격하고 교황 의 권위를 제한하려 했다. 그 결과 로마교회는 위클리프를 정죄 했고, 성 바울 성당에서 열리는 주교 회의에 나와 이 고발에 대 해 답변하라는 소환장을 보낸다. 하지만 일단의 폭도들이 개입 하는 바람에 그 회의는 유기되고 만다. 그러다가 로마교회의 중심교리라고 할 수 있는 화체설을 공격 위클리프는 처음으로 잉글랜드의 중부지방 사투리인 영어로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위클리프 성경 은 그 후 개정되었고 널리 사용되던 공용어로 다시 써졌다. 하기 시작하고 교황 제도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그 는 미사드릴 때 그리스도께서 정말 임재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영적인 임재일 뿐 실제 몸으로 임 재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떡과 포도주도 진짜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하는 것이 아 니라 신자들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받는 것일 뿐이 라고 선언했다. 그렇다면 신자는 누구나 다 혼자서 그리스도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므로 구태여 신부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사실 그의 성례전 교리는 그의 교회 론에 의해 결정 된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들, 창세 전부터 구원받기로 결정된 자들로 구성된다고 정의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교황이 반드시 교회의 머리 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교황도 정말 하나님의 택 함 받는 백성들 안에 속해 있는지 어쩐지 확실히 모 르는 마당에 어떻게 그를 교회의 머리라고 할 수 있 겠는가! 그는 로마교회의 가르침과 구분된 하나님의 법인 성경의 절대적 권위에 근거해서 이런 견해들을 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은 누구 나 다 스스로 성경을 연구할 권리가 있는데, 그렇다 면 성경을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성체에 관한 그의 개념들이 용납 받지 못한 채 옥스퍼드 내에 큰 소란을 야기 시켜 자신의 고백 론을 쓰며 그 속에서 자기 개념들에 대해 변호했지만 그의 지지자 중 많은 사람들이 끝내 받아들이지 않는 바람에 그는 할 수 없이 옥스퍼드를 떠나게 된다. 그의 많은 적들이 그를 화형에 처하려 하였으나 공작 죤의 보호와 교황에 대항하여 왕권을 지지해준 대가 로 러터워드 지방에 들어가 살 수 있게 된다. 당시 위클리프는 심한 병에 걸려있으면서도 남은 여생동안 이전 어느 때 보다 더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산다. 한 때 그의 친구들이었던 탁발 수사들이 찾아와 회개하라고 충고하면, 나는 죽지 않을 걸세. 살아서 주님의 일을 선포할 걸세 라고 답변하였는 데, 정말 자기 말대로 살아서 주님의 일을 선포했다. 그는 니콜라우스 헤리퍼드와 함께 처음으로 성경을 라틴어에서 잉글랜드의 중부지방 사투리인 영어로 번역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위클리프 성경 은 그의 사후에 개정되었고 널리 사용되던 공용어로 다시 써 졌다. 위클리프는 말년에 발작을 자주 일으켜 몸이 거의 마비되다시피 하던 중 미사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다 시 발작을 일으켜 그로부터 3 년 후 사망한다. 위클 리프 자신은 직접 개혁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그의 개념들이 계속 살아남아 불만의 응어리를 가중시켜 후에 종교개혁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하나의 원인 세 력이 된다. 대륙에서는 현재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프라하 대 학에서 일하던 얀 휴스가 위클리프의 저서들을 받아 들인다. 그는 신앙문제에 있어서 성경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설교하고, 성상 아용 및 면죄부 판매 등과 같 은 가톨릭교회의 관행들을 정죄했다. 설교를 중지하 라는 명령을 받은 그는 그 명령에 불복하면서 이렇게 선언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진리, 특히 성경의 진리를 죽기까지 옹호할 것이다. 그로 인 해 결국 심문을 받은 후 화형 당한다. (편집위원회) 4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7

26 예사초 로마가는 길 1510년 루터는 수사된지 5년 된 해 로마로 파견되었다. 도중에 베네딕투스 수도원에서 중병에 걸리고 깊은 영적 좌절에 빠져들었다. 독일에서 멀리 떨어진 타향에서 죽는다면 얼마나 비참한 운명인가! 루터에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란 말이 기억 속에서 강하게 되살아나 마치 하늘에서 쏟아진 빛처럼 그의 영혼을 밝게 비추었다. 건강을 회복하고 이탈리아 평야를 가로질러 로마로 갔다. 루터는 성직자들의 모임에서 가증스러운 지옥 같은 죄악들이 자행되는 것을 만났다. 로마의 성 요한 라테란 교회에 스칼라 상타 돌층계가 있다. 주께서 밟으신 예루살렘까지 이어지는 이 거룩한 층계에 예배자들은 입맞추고 오래 기도한 다음 고통스럽게 층계를 올라감으로 자기의 연옥에서 받을 형벌이 면해진다는 약속이 제시되었다. 루터도 다른 사람들 틈에서 이 의식을 행하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란 말이 반복적으로 울려퍼지는 듯 했다. 루터는 두려움으로 라고 말했다. 바울은 믿음으로 라고 말했다. 교부들과 층계를 오르는 사람이 두려움으로 라고 말했다. 다시 성경은 믿음으로 라고 말씀했다.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그 교회 정문에 95개조를 붙였다. 그것은 종교개혁과 개혁자 모두에게 창조적인 문장이었다. 하나님이 당시에 하신 말씀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란 말씀이었다. 빌라도 층계에서 무릎을 꿇고 있던 루터가 놀라움에 벌떡 일어섰을 때, 교회의 족쇄로 포로 되고 있던 진리도 가차없이 일어 났다. 루터는 황제 찰스5세에 의해 제국회의에 소환되어, 4월 17일 오후 4시 브름스 의사당에 도착하자 복음과 교황청의 오류를 기록한 루터의 책들을 쌓아 놓은 것을 보았다. 의장은 물었다. 루터에게 네가 쓴 책들이냐? 그렇다, 저 책들을 철회하겠는가? 아니다. 만약 내 책에 오류가 있다면 내가 먼저 불에 던져 넣겠다. 95개 조항을 철회할 생각은 없느냐? 루터는 대답했다. 나의 신앙을 철회하지 않겠다고...루터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제가 여기 섰습니다. 달리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이렇게 루터는 종교개혁의 횃불을 과감히 들었던 것이다. 희망의 예수사랑 초청잔치 복음 전파는 예수님께서 교회에 주신 최고의 명령이자 최후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장 큰 기쁨과 소 원은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교회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영혼 구 원과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영생 장로교회 는 지난 28년 동안 이민 사회의 아픔을 성경 말씀과 기 도를 통해 위로하고 복음화 및 사회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성도의 기본생활을 중심으로 전도와 선교 라는 당회장 이용걸 목사의 목회 비전을 따라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여왔습니다. 올해 10월 11일에 16번째 예수사랑 초청잔치(예사초) 가 열렸습니다. 1994년부터 매년 열린 예사초는 지난 몇 달 동안 한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영생 교인 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당회장 목사님을 중 심으로 전도위 원장 정문량 장로의 지휘하 에 모든 부서 가 예사초 준 비를 위해 많 은 시간을 보 냈습니다. 기획 위원회에서는 매주 수요예배 직후 및 주 일예배 직후 회의를 통해 모든 행사 절차를 점검하였으 며 영상부에서는 인원 및 기술 보강을 통해 더 알차고 수준이 높은 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목양 위원회에서는 예사초 새신자 면담 및 양육 준비를 담당 하였으며 홍보분과는 새로운 교회 인터넷 사이트 구축 을 통해 달라지는 영생교회의 모습과 예사초를 전세계 에 알렸습니다. 봉사부 및 여전도회에서는 음식 및 행사 장 장식에 정성을 다하였고, 무엇보다도 기도분과를 중 심으로 모든 교인들이 예사초 30일전 선포주일부터 새 벽기도와 수요예배, 금요예배 및 주일 예배를 통하여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합심기도가 있었습니다. 전도폭발 및 이슬비 사역의 도움으로 전교인 노방전도는 예전보 다 참여도가 높아졌으며 전도 현장에서 많은 역사가 이 루어졌습니다. 좋지 않은 일기 속에서 연세가 많으신 권 사님들이 몇시간동안 서서 전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사초 2주전에는 다니엘 전 도회에서 주관하는 전도왕 김순애 장로의 간증을 통해 전도의 분위기는 한껏 올라갔습니다. 예사초 당일 뉴욕에서 방문한 희망 전도사 이지선 자 매의 간증은 영생교회 교인 및 예사초에 오신 분들께 은 4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49

27 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이미 메스컴 및 책으로 통해 많이 알려진 이지선 자매 하지만 직접 듣는 간증은 또다른 은혜 였습니다. 15분의 짧은 시간 이였지만 그녀가 받은 은혜를 나누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떨어질 것도 없 고 나빠질 것도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시작한 이지선 자매 고난의 상황에서 기도하면서 원 망하면서 솔직히 자신을 내려놓은 것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통의 시작이라는 간증에서 성도들은 다른 차원의 믿음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고난 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은 희망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경 제적으로나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과 예사초 초청자들께 깊은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고 너 지금 살아있다 라고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 희망을 통해 세상에 다시 당당하게 맞설 수 있었다는 그녀 의 간증에서 살아있기에 세상에서 희망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어신 사명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예수님 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지선 자매의 간증에 있는 지금 제일 가지고 싶은 것이 눈썹 라는 구절에서 작아 보이지만 세상의 모든 것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회장 이용걸 목사는 하박국 3장 17-18절의 구원의 즐거움 이라 는 설교를 통해 예사초 초정자들과 신자들에게 도전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애는 이 세상이 끝이 아니라 영원이 사는 세계가 있고 그곳 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 지만 구원은 고행이나 노력이 아닌 예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것이라 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암담한 현실이더라도 천국을 소유한 사람은 소망과 감사와 기쁨이 넘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렵고 고통스러 운 시간 중에서도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내라 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인정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예사초에 초대되신 분 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2009년 올해에도 태신자 2,001명(2,500명 목표), 초청 인원 중 372명이 초청주일에 참석하고 96가정(187명)이 등록을 하였습니 다. 보여진 결실보다도 더 소중한 것은 올해 예사초를 통해 희망이 라는 깨달음을 다시 얻었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에게는 구원의 희 망, 신자들에게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희망.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해 4,000명 교인이 노력하는 예수사랑초청잔치가 영생교회를 시작으로 타 교회로 확산 되어 이를 통해 필라 전체가, 전 세계가 복음화 되기를 바랍니다. 영 생의 모든 식구가 올해 예수사랑초청잔치 표어인 전도자는 스타가 됩니다 를 마음에 새기고 우리 신앙생활의 계속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편집위원회 엮음) 5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1

28 신앙간증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모든 자랑 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기에 늘 하나 님을 찬양합니다. 만약 자랑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자주 욕심이 앞서 마음이 불편하고 불편해서 괴로운 나날도 많았을 것입니다. 김선희 집사 친구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어 수 있어 성서를 통해 위로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낳아 키우느라 온갖 수고로움을 마다 않으신 고마우신 부모님, 그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시고, 나의 생명을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목숨을 내 놓으시며 너도 이 렇게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구세주 예수님을 만남에 내 영혼이 깊이 하나님께 감 사드립니다. 하나님! 부족한 것이 참으로 많고, 매사 얼렁뚱땅 대충해버리곤 잘했다고, 남에게 자랑하며 큰 소리 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로 인해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상처 입지 않게 해 주 소서. 내가이렇게저렇게잘해주었는데기대에못미치느냐고 어둡고 상심한 표정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소서. 일하는 중간 중간에 문뜩 창 밖 세상을 볼 때,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릴 때, 높은 하늘에 구 름으로 예쁘게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볼 때, 주님이 베풀어주신 놀라움에 감사드립니다. 추 워서 양지바른 곳을 골라 앉고 싶을 때, 더워서 그늘에서 쉬고 싶을 때, 눈을 들면 쉴 곳을 찾 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때론 마음이 고단하여, 피폐해 있을 때에도 주님은 사랑의 목소리로 얘야,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한단다. 걱정 말아라, 너의 고난은 너에게 꼭 필요한 것이야! 감사와 기도를 잊지 말아라. 그 곳에도 분명 큰 기쁨이 있단다. 라고 속삭이며 저를 위로 해주십니다. 감사하신 주님! 늘 사랑에 감사하며 고난에 불평하는 제가 되게 하지 마시고 늘 기쁨에 감사 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5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3

29 신앙간증 반석이 되어 주신 주님 온전히 맡기지 못했던 나의 부족함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휴가 중 Amusement Park에서 Roller Coaster를 탈 때 무섭기도 하지만 그 열차가 철도에서 이탈하지 않을 것을 믿고 탄 것처럼, 또한 비행기가 오르고 내릴 때 안전운행 할 것을 믿는 것처럼, 나의 삶을 반석이신 주님께 의지하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한국의 전직대통령 자살사건은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 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는 유명배우나 가수, 심지어는 그 들을 따라서 자살하는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김한보 집사 중에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인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자살 할 수밖에 없었던 용기(?)는 아마도 자신들이 극복할 수 없는 난국을 당면할 때 자 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가 실추되었고, 경제적 압박으로, 또한 가정의 위기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사춘기 때 이민을 왔습니다. 언어와 다른 환경에 부딪치는 삶의 변화에 부모님께 의지할 수 없었던 저도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힘과 능력의 한계를 아시는 주님께서는 저에게 매일 밤 기도 하게하시고 온전히 주님께 저에 모두를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전쟁과 가난을 거친 부모님 세대에서는 주님께 의지하며 신앙의 양심을 지켜왔 는데 현대인은 옛날보다 윤택하고 참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으나 이렇게 문명적으로 발달할수록 현대인은 현실에 다가오는 어려움을 말씀에 의지하지 않 고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실패하고 낙심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성경을 fairy tale 또는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편 17편8절에 나와 있는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처럼 우리 몸에서 어떤 외부의 위험이 있을 때, 가장 민감하게 보호 받는 부분은 우리의 눈동자입니다. 미세한 섬광이나 이물질이 우리 눈동자 가까이 다가오면 1초 사이에 눈동자를 보 호하기 위해 눈꺼풀이 덮습니다. 이와 같이 지난 나의 삶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 시며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대학입학과 졸업 그리고 지금의 아내 를 만나게 해주신 주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많은 전근으로 잠시 필라 델피아를 떠났었지만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영생장로교회에 저의 청년기를 지내 고 또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제 자신을 옛날에 들었던 이야기 중 비를 내려주기를 기도한 후 초등학교학생이 맑게갠후우산을 들고 나서는 믿음처럼 기도의 능력에 제 자신을 의지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 어떤 형식적인 틀이 아니고 정말로 저의 심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날 의 저의 삶을 보아도 부모님의 기도와 눈물이 있어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줍니다. 우리 영생장로교회를 건축한 역사 또한 목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장로님과 권사님, 집사님 들의 기도열매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할 수 있는 것도 바로 기적이었습니다. 또 이 기도의 능력은 오직 기독교인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시편 5 편3절에 나와 있듯이 아침에... 기도하고 는 이는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의 자세이며 또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은 우리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 하나님께 기도 드 리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교회에서 우리의 삶은 천국을 가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 다. 찬양대원의 일원으로 매주일 3분에서 5분 정도의 한 곡 찬양을 위하여 연습을 하고 가 장 좋은 것을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과 교회예배나 그 외에 많은 프로그 램 등은 우리들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라고 느낍니다. 올해 봄에 있었던 전도폭발 훈련은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었습니다. 훈련 받기 전에는 짜인 대본을 외우는 훈련이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증거 할 수 있는 전도자로 세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제 자신에게도 믿음의 확신과 은혜의 풍성함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불신자 에게 부담을 가졌던 것을 행동으로 하는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최근 우리와 가까이 계셨던 여러 성도님들의 소천과 장례를 오가며 부활소망을 가지고 살 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세속화되기 쉬운 저의 삶은 부활소망을 가지고 변화되어 올해는 특별히 많은 은사와 감사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로들에게도 감사를 나누며 어려움에 빠져있는 성도님들께도 힘과 용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떤 회사의 로고에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교회를 만든다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찬가 지로 우리의 가정이 행복할 때 교회도 행복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에게 주어진 일과 가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영적싸움을 승리하기를 기대하며 우리 영생장로교회의 승리를 기대해 봅니다. 5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5

30 신앙간증 믿음이 주는 기쁨의 선물 과연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무엇을 믿는지 깊이 생각해 봅니 다.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한지 어언30년이 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련한 전문교인입니다. 주일날 예배 때에 많은 성도님들이 조용히 않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이민수 집사 듣습니다. 무엇을 듣고 무엇을 알고 무엇을 믿는 것일까? 신실한 기독교인 크리스천들을 그리스도인 성도라 불리는데 과연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잠시 내 자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고 믿는 자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믿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 믿음에 너무도 충실하여 자해도하고 가족을 버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남을 해치기도 합니다. 그것이 믿음이라고...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그러나 내 안에 어떤 믿 음이 있는지 고민해 봅니다. 믿음이 있음직한 착한 성도에게 내 모습을 거울 비추어보듯 비 춰보기도 합니다. 나는 무엇을 믿는가? 어릴 때 교회에 발을 들이고 사실 교회가 재미있어 다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들의 말씀은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들로 가득 했습니다. 신비로운 하나님과 아담, 아담의 첫사랑 하와, 불쌍한 가인과 아벨, 흥미진진한 바벨탑, 부지런한 노아의 홍수사건 개성이 강한 셈과 함과 야벳, 행운아 아브라함, 훌륭한 아들이삭, 수난이 많은 야곱 그리고 언제 들어도 신나 는 엘리야의 불 마차 이야기 등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수없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동화 이 야기 같지 않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이었습니다.예수님을 믿어야 산다는 것이었습니다. 살다니? 그러면 내가 죽었을까? 예수님, 그분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그분은 누구신가? 실제인물인가? 그분은 동정녀에게 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아버지 없이 태어났다. 그다지 반가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고대 유명한 사람들을 신격화 하기 위해 박에서 혹은 알에서 태어나고 바다 위에서 떠오르고, 호 랑이나 곰의 후손으로 사람이 되고...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신이 임해서... 성경에는 예수님 의 친어머니의 마리아 족보도 없고 마리아의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마리아의 약혼자 요셉의 족보가 소개되며 예수님은 요셉과 직접 상관이 없는 그 러나, 그의 가족으로 불리는 양자 같은 역할로 이어집니다. 목수로 키워지며 유대인이라 하 는데 유대인에게 끝까지 인정 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그런 분이십니다. 사람들 눈에 특별한 가르침과 능 력을 소유한자로 부상하고 짧은 33년 여생을 십자가 에서 마무리 짓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을 통 해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 다. 그 일이 지금부터 2,000년 전 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유태인이라고 하셨는데 유태인들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유태인하면 상술이 뛰어나고 구두쇠이고 자기들끼리 잘 뭉치고 이방들을 홀대하 고 좀 고집스런 민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이 믿어지십니까? 예수님 의 어떤 부분이 믿어지십니까? 예수 믿으면 착한 사 람이 됩니까? 천국과 지옥, 예수 믿지 않으면 펄펄 끓는 불구덩이에 빠져 영원히 고통 당하십니다. 지 금 협박 혹 겁주시는 겁니까? 흔히 믿지 않는 자들이 던지는 말들입니다. 그러면 나는 믿는가? 정상적인 사람이기를 포기하기 전에는 믿는다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 고, 이해도 되지 않고, 당치않은 일을 그저 믿으라고 합니다. 설명이 안 되는 일을 덮어 놓고 믿으라고 합 니다. 따라서 믿는다면 바보이기를 작정한 사람입니 다. 교회에 나오는 그 순간부터 지극히 정상이기를 거부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믿습니다. 내게 믿는다는 것은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초월하 는 것입니다. 사람의 수명이 여자는 평균87세 남자 는 82세라고 즉 한 80세가 됩니다. 그러면 나의 수 명은 40년도 채 남지 못했습니다. 나는 언제인가는 죽습니다. 이것을 믿을 필요가 없는 사실입니다. 단 나의 죽을 정확한 날짜만 모르는 것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40년 후에 뒤돌아 보면...이것이 내가 아는 한계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영원을 가르칩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치지 않 고는... 정상적인 사람은 삶에 대한애착, 건강, 명예, 지식 탐구,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 부귀영화, 성공을 자랑 하며 살기를 추구합니다. 만약 이런 것들이 전혀 해 결되지 않고 병들고 가난하고 못 배우고 절망하며 괴 롭고 고통하며 억눌리고 학대 당하고 알아주는 이 없 고 비참하고 손가락질 받고 무시당하고 버림받아도 감사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럴 자신이 없습니다. 그 러나 믿음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극히 비정상입니 다. 미치지 않고는... 내 몸에는 시계가 있습니다. 내 마음은 20세 청년 같은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40대 중년여인으로 비추어집니다. 저녁이면 피곤해서 자야 하고 아침이 면 서둘러 식사를 해야 힘이 유지됩니다. 노력하고 공부해도 기억력은 예전같이 않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 내 음정이 떨어진다고 느끼면서 고치려 하여도 여 전히 음정이 불안합니다. 어느 때에는 사랑하는 남 편도 위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약해지면서 강 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 하시면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 음이 주는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를 초월한 사람에게 부를, 학벌이나 명예를 초월한 자에게 상 을, 죽기를 각오한자에게 삶을 주십니다. 그러나 마 음속에 믿음의 연단에 상처가 깊어 다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의가 그를 알아가는지식이내맘에자리잡을때나의맘을정 금처럼 연단하신다고 합니다. 외로운 길이 꽃밭이 될수있습니다. 미쳤습니다. 사자 굴에 빠져서도 덤덤하고, 감옥에 서도 노래하고, 죽을 줄 알면서도 뛰어들며, 믿는 그 들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이해를 바 라지 않고 이성을 버리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해서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하나님을 알기에 웃 을 수 있고 오늘도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5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7

31 신앙간증 하나님의 사랑스런운 손길 1989년 4월에 영생교회에 등록을 하였으니 이제 20년의 삶을 이 곳에서 보냈다. 그 동안 영생교회는 개인, 가정 그리고 그 연장 선 상에서 나의 삶의 부분이었고 또 전부였다. 실로 나의 삶의 동행자 허득순 권사 였고 길잡이였다. 이 교회에서 태어난 아들 성철이 유아세례를 받 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주일학교를 거처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다. 그동안 그에게 가르 침을 주셨던 전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 가득하다. 믿음안에서 잘 자라준 성철이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좀더 뜨겁고 열심히 동참하면서 신앙생활 하였으면 하는게 엄마로서의 바램이었는데, 청소년 시기에는 지나친 간섭이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새벽마다 확신있는 믿음을 그에게 주 시라고 기도만 하였다. 그동안 성철이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는 말로 다 할수 없다. 좋 은 목사님, 전도사님, 친구들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순간 순간 선한 길로 친히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스런 손길을 생각할 때 마다 감사 할 수밖에없다. 특히 성철은 모든 운동을 그렇게 좋아할 뿐만 아니라 참 잘한다. 중고등학교 시절 학 교에서 농구, 배구 선수였던 성철이가 그일에 지나치게 열심인 것을 보면서 행여 주님 보다 운동을 더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염려가 나의 마음 한자락에 지워지지 않 고 남아 있였다. 드디어 시니어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성철은 그 게임을 준비하면서 그토록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들도 유스그룹에서도 그 경기를 관람하러 오 겠다는 약속까지 되었으니... 마음 속에 우쭐한 생각이 가득함을 감지할수 있을 무렵. 그러니까 경기를 한 주 앞두 고 팔이 빠지는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고를 당하였다. 청천벽력 같은 아픔 과 좌절을 맛보고 너무나 슬퍼 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수 없어 단지 그 아픔을 이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이 사건의 배후에도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분명히 있을 것이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나의 마음엔 잔잔한 평화가 찾아 왔다. 그동안 고생하면서 갖은 노력을 다하여 준비한 big game에 참여 할 수 없는 성철의 아프고 쓰라린 마음을 위로 할 길이 엄마에게는 없었지만, 누나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서 그동안 네가 행여 하나님보다 운동을 더 사랑 한 것 아니야? 그래서 하나님이 이제 나 좀 봐달라고 너에게 이런 시련을 주신 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동생과 함께 나누었다는 말를 듣고 나는 감사 할수 밖에 없었다. 유난히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마음을 성철이 익히 알고 있었기에 이 말이 그를 위로하게 되었고 그의 마음을 녹여 성령께서 그때부터 역사 하시면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다. 4개월 가까이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 환자와 의사의 관계를 떠난 정 말 아름다운 만남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대학의 진로를 잡는데 아주 좋은 도움을 받아 대학의 전공도 스포츠 피지칼데라피로 결정을 하였다. 그 후 주님을 향하는 성철의 뜨거운 마음을 엿볼 수 있었고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이번에 아프리카 케냐 단기선교팀에 참여하겠다는 소식은 정말 감격 그 자체였다. 그렇지 않아도 남들이 선교를 갈때 농구캠프나 배구 캠프를 가게 될 때면 내 마음 에는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스스로 자원하여 케냐 선교팀에 조인하면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런 방법으로 주 의 일에 동참케 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선교를 다녀 와서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대해서도 그들이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 고 감사해 하는지! 그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적 이었노라 고 하면서 가지고 갔던 옷들이랑 신발 까지도 모두 주었고 자기가 가진 용돈도 모두 헌금을 하고 왔다는 말을 하였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래 그래 정말 잘했구나! 이곳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몇 갑절 더 갑어치 있게 사용 될 것이란 사실을 보고 배우고 왔구나! 하는 마음이 들자 나는 내 아들이지만 정말 대견스럽고 너 무나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하여 얻은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작은 불씨로 남아 앞으로 진정 하 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평생동안 살아드리는 귀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는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37: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4) 5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59

32 신앙간증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다메섹 선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한 순간에 회심한 바울처럼 많은 사람 들은 예수님을 만난 감격의 순간들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부터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 합니 다. 초등학교 때는 재미있는 이야기 듣는 것과 선물 받는 재미 때문에 지재원 집사 주로 크리스마스 전후로 교회를 다녔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당시 여 호와의 증인이었던 어머니의 인도로 성경을 공부하였습니다. 교재의 본문을 읽고 그 본문 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공부인데, 학교 갔다 와서 피곤한 나는 이 강제성 성경공부 가 지루해서 꾸벅꾸벅 졸기가 일 수였습니다. 대학시절에는 미국 선교사가 와 있던 UBF 라는 대학생 성경공부 단체에서 영어를 배울 목적으로 성경을 공부하였습니다. 결혼하고 미국에 와서는 세상 재미 다 즐기며 내 할 일 다 하고 시간이 남으면 교회에 나 갔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아이들은 커갔고 경제적으로는 안정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나 의 장막이었고, 나의 골프 파트너, 댄스 파트너였고, 나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의 독재자였습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그는 내가 주일 예배 외 다른 교회 일에 참여 하는 것을 싫어하였습니다. 어쩌다가 권사이신 어머님이 한국에서 오시면할수없이수 요예배에 가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 때 듣는 말씀들이 어찌나 달콤하고 아름답던지요. 당시 저의 소원은 수요 예배에 참 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값 없이 뿌려 주시는 아름다운 보석들을 나만 줍지 못하 고 바라만 보는 듯한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제 나이 50 대 후반에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 편의 죽음은 말 할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슬픔과 아픔은 세상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캄캄한 물고기 뱃속에서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던 요나의 절망을 생 각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 있을 것 같았던 남편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야 이 세상의 모든 것 은 아침 안개처럼, 바람에 날라가는 구름처럼 힘 없이 사라진다는 것을 다시금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남편의 빈 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그 때부터 무엇인지 모르지만, 무언가 영원한 것을 찾고자 하는 나의 간절한 시선은 더 듬거리며, 주저하며, 지식으로만 알았던 참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신적인 마 비상태 속에서 어떻게 건성으로만 들었던 예수님이 떠올랐는지 저는알수없습니다. 한 사람의 죽음이 이렇게 견딜 수 없이 아프다면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 아가신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를 생각하며 그 분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나의 시선은 예수님께로 천천히 옮겨지고 있었고 이슬비에 땅이 언제 젖는지 모르게 젖는 것처럼 나의 마음과 영혼은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아무도 눈치 채지 못 하는 사이에 아주 조금씩 밝아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안개 속의 모습처럼, 초점 안 맞는 렌 즈 속의 모습처럼 흐릿하던 주님의 형상이 조금씩 더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끔은 그분의 따뜻한 존 재가 내 곁에 계심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성경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이 원하시 는 대로 섬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공부 하면서 보니 어린 시절 건성으로, 혹은 억지로 들었 던 말씀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주일 학교 선 생님들이 들려주었던 예수님을 위시한 재미있는 성 경이야기들, 중 고등학교 때 억지로 읽은 성경 말씀 들, 그리고 UBF에서 공부한 성경 말씀등, 그 말씀들 이 아직도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숨어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시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인 가. 이 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도 잊혀진 줄 알았던 말씀들이 생각나는 것은 의외였습니다. 이말씀들은 나의 성경공부에 큰 도움이 되어 지고 있었고 나의 믿음 성장에 단단한 기초가 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세상 즐거움과 재물 등을 쫓아다녔지만 만세 전에 이미 나를 주목하시고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하 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나를 기다려 주 심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그 분의 존재조차 깨닫지 못 할 때에도 그 분을 내 곁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아 그 분은 저의 침묵의 기도를 다 들으셨 습니다. 그렇게도 혼자서 간절하게 사모하던 수요예 배를 이제는 마음 놓고 드릴 수 있도록 해 주셨을 뿐 만이 아니라, 수요 샬롬 성가대에서 주님을 한껏 찬 양할 수 있도록 귀한 찬양의 제사장 직에까지 저를 앉혀 놓으셨습니다. 이 놀라운 축복은 생각할 때마 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주님의 섬세한 마음과 사랑에 눈물이 솟아나곤 합니다. 이제는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을 말합니다. 이 민 생활이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교회에 나와서 졸 고, 마음에 맞지 않은 성도가 같은 교회에 있을지라 도 결코 교회를 떠나지 말고 말씀 듣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말합니다. 저의 오랜 방황 생활 속에도 믿음 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많은 세상사에 억매이어 살고 있지만 이제 저의 시선은 주님께로 향하여 있습니다. 이제 는 남편의 죽음도, 또 그가 죽음 6개월 전부터 교회 에 나오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 중의 하나였고, 나에 대한 축복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 다. 이제 저의 기도는 앞으로의 나의 삶이 주님께로 날 마다 더 가까이 나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줄로 나를 여태까지 붙들어주신 주님, 그 분을 숨질 때까지 찬양하면서 열심히 주의 일을 하다가, 주님 께서 부르시는 날 빛나는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고 먼 저 간 남편을 만나보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당신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6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1

33 신앙간증 인생의 마지막 골목 재미 한인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고령화 시대가 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노인 인구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지난 2,008년 센서스 에 비하면 어림도 없는 숫자이고 에서 미국에 이민 온 65세 이상 한인 노인들이 있다 하더라도 노인들이라 운전불 허도의 집사 68,505명으로 집계되어 10년 전에 비하면 근 2배의 가능으로 걸어 다니기엔 여간 힘 증가세를보인것같다. UN인구통계국의발표에의 든게 아닌 것 같다. 언어 마저 불통이고 모든 문화가 하면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7% 이상인 경우에 고령 다른 이곳 미국땅에서 집 근처 외각으로 나가 본다는 화 사회로 규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에 한인 사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닐진대 어쩌다 이웃 노인이 찾 회도 머지않아 고령화 시대를 맏게 됨을 의심할 여지 아오면 여간 반가워 하는게 아니다. 며칠에 한 번씩 가없다. 만나면 첫 인사가 그래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유? 한국 정부가 미국 내 한인 인구를 집게 한 바에 의하 빨리 죽어야 하는데 안 죽네요! 하며 농담반 진담반 면지난1월현재재미한인인구가2백15만7천4백 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98명이 된다고 하니 노인 숫자는 약 14만 명이 된다 그 말씀엔 뜻이 담겨 있다고 본다. 만사 불통인 이 는 집계가 나온다. 이렇게 노인층의 증가의 속도는 곳 미국땅에서 지내기 함들다는 뜻이다. 그렇게 이사 놀라운현실이아닐수없다. 같은기간전체인구증 람 저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가 보면 교회얘기로 화제 가율이 35%라고 한다면 그 얼마나 고속 증가세인지 가 바뀐다. 노인들이 대화하다 보면 그 중에 믿음 좋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은 노인들은 교회에 나왔더니 노인들을 위한 다채로 젊은 자녀들이 큰 꿈을 품고 이억 만리 미국땅에 이 운 프로그램들이 있어 주일을 기다리게 되고 주일마 민 와서 미국땅에 뿌리를 내려 보겠다는 큰 야심계획 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 보니 처음에는 믿을 수 없던 에 휩쓸려 온 우리의 한인 노인들 또한 20년 전, 30 설교들이 믿음으로 변하여 젊은 시절부터 교회를 나 년 전 젊은 나이에 이민 온 후 지금은 은퇴하여 손주 오지 않음을 후회하는 대화들이 나오곤 한다. 과연 그 들의 뒷바라지를 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한 렇다! 고령의 노인들 인제 얼마나 이 땅에서 더 살 것 인노인들! 인가. 고령화 시대에 부닫친 오늘 날 미국의 14만 명 이 14만 명이나 되는 한인 노인들은 지금 어떤 생 에 가까운 노인들! 영혼의 길을 택해 주는 것이 바로 각을 품고 고령의 노후를 지내고 있을까? 하며 나는 우리의 의무이다. 잠시 생각을 해 본다. 한국 같으면 최근엔 동네마다 이 영혼이 영생의 복을 누린 저 나라가 우리의 유업 노인회관이 있어 노인들은 위한 최신형 시설을 갖추 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하고 노인들을 고 노인들의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짜서 노인들이 돌봐 주어야 할 것이다. 세상을 뜨기 전에 그리스도를 달려 올 수 있도록 동네마다 경쟁이나 하듯 노인회관 믿고 사죄를 받고 구원을 얻어 영의 생명을 이 땅에 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도 한인노인 회관이 없 사는 동안 얻게 하는 일이 우리의 과제이다. 이 길만 이 영의 생명을 이 땅에서 심어준다는 사실이다. 또 그 사실만이 기독교의 신앙이기도 하다. 은퇴한 후 세 월이 흘러 기억력 마저 희미해지는 고령화 되어가는 저 노인들! 인생을 정리하고 흙으로 돌아가는데 준비 해야 할 과제란 과연 무엇인가? 이생이 끝나면 다른 생이 우리 앞에 전개 되여 진다는 이 사실을 심어주어 야 할 것으로 안다.우리는 죽으면 우리의 고유의 풍습 대로 매장을 한다. 누구나 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본시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에 흙으로 지으셨 다는 기록이 성경에 분명히 있으면서 사람에게 말씀 하시기를 너는 흙이라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말씀 을 하여주신다. 사람은 다 이 길을 걷게 된다. 그러나 신은그주신하나님께돌아간다는말씀을 계속들려 주신다. 육은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씀이니 근원으로 간다 는 말이기도 하다. 14만 명이 가까운 재미 노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 가기 위한 길은 오직 교회에 출석시키는 길 밖에 없다 우리는 강권하게 전도하여 교회에 출석시키기만 하면 오히려 젊은 사람들 보다 더 빨리 교회에 적응되는 사실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교회에 나오므로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체험하게 되고 영생을 위한 예비훈련 을 설교를 통해 체득하게 한다. 봄에 밭가리를 하고 여름에 김을 잘 매고 예비한 사 람은 가을에 추수가 풍성해 지게 마련이다. 겨울 예비 를 잘 한 사람은 겨울에 추위를 면할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이땅에왔다가는동안저나라에갈것을예 비하는일이가장큰과제이기도하다. 모든것잘예 비하고 있다가 가기만 하면 참으로 만족한 것이다. 세상을 뜰 시기가 가까워 오는데도 예비를 못한 사람 은 참으로 얼마나 불쌍할런지, 지옥으로 갈 것인가 영원한 낙원인 천국으로 갈 것인가... 이 두 갈래의 길을똑바로알고우리는큰안목으로고령화된노인 들을 접해야 될 줄 안다. 교회마다 교회 버스가 있다. 노인들이 사는 동네를 누비며 노인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 하는데 교회마다 앞장서야될때가왔다. 얼마남지않는고령자들에 이 세상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한번도 못 부르고 떠난 다면 정말 불쌍한 일이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다 하 더라도 교회로 인도 시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시켜 야하는일이바로우리의사명이다. 아버지예수님의 이름만 들고 가면 영생을 얻게 된다. 예수님의 이름만 가지고 가면 언제든지 아버지를 담대히 만날 수가 있 는 것이다. 주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린 살인강도는 그 자리에서 주님을 의지하였기에 당장 낙원에 허락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노인들을 인도해 보자. 나 는 한인 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산다. 그 곳에 서교회에 대해 가끔 흥미 있는 얘기들을 교환하는 것 을듣게된다. 우리교회는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여 춘하추동할것없이하나님의창조하여주신대자 연을 견학하며 누비고 다닌다 라고 자랑하는 노인들 도 있고 우리교회는 청소년들의 친교는 여러 번 있 어도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혀 없다 라고 하는 노인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교회 젊은이들은 주일엔 골프대회를 열어 골프장에 가곤 하지만 늙은이들을 위한 프로는 전혀 없다 라고 불평들을 하는 모습을 듣게 된다. 이러한 말들이 사실이라면 다시 한번 교회 차원에서 기도해 봐야 될 과제이다. 인생의 마지막 골목에서 늦게나마 하나님을 알게 되 고 하나님을 부르면서 천 국에 들어갈 예비를 하고 준비하는 고령노인들을 교 회에서는 좀 더 따뜻한 계 획을 세워 그들이 언젠간 하나님께서 오라고 명을 내 리실 때 네, 준비되었습니 다. 지금 갑니다. 라고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3

34 신앙간증 찬양이 나의 간증이 되기를 영생교회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등학교 때 성악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노래를 해오는 동안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어서 절망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숟가락 드는 것이 무겁게 느껴질 정도의 심한 몸살감기 후유 장기백 집사 증으로 거의 몇 달 동안 노래를 못했던 적도 있었고, 힘들게 아이들을 얻는 과정에서 노래를 오랫동안 쉰 까닭에 출산 후 소리의 느낌을 거의 잃어버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생각에 그리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자신이 관리를 잘하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오 랫동안 노래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교만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에 갑자기 성대에 약간의 이상함을 느끼면서 불안한 마음이 생 겼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이 아! 하나님이 내 목소리을 거둬 가시려고 마음 먹으 시면 언제든지 가져가실 수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 노래를 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적은 있었지만 정말 진정으 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내 가 노래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일이라는 걸 깨달은 후에는 저는 하나님께 하나님이 제 목소리를 거두어가시기 전까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시고, 또 그 누구보다도 기름부음 받은 찬양을 할 수 있게 해주십 시오 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여전히 저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찬양할 때 만큼은 찬양의 가사가 간증이 되기를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가족이 영생장로교회의 식구가 된지 9개월이 되어갑니다. 교회 밖에서 보 던 영생장로교회와 교인이 되어 안에서 느끼는 영생장로교회는 차이가 많다고 남 편과 얘기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면서 성도들에게 늘 따 뜻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일 깨워 주시며 말씀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교 회와 성도들을 섬기며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그리 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에 대해서 배웁니다. 저의 부부는 엄격하다고만 생각했던 하나님의 모습에서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 도볼수있게됨을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가족을 영생장로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이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대성 전도사(정보화위원회 전문사역) 현대는 IT시대입니다. 역사 적으로 교회들도 변화하는 환 경에 따라 새로운 방법으로 끊임없이 복음을 전해왔습니 다. ]현대의 문화는 눈에 띄게 새롭게 변화하는 뉴 미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되어있어 많은 교 회들이 뉴 미디어와 IT 기술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되고 있으며 멀티 미디 어는 예배와 말씀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 리 영생교회도 미디어를 활용하여 선교하고 그리스도의 사랑 을 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본 교회 정보 화 위원회 전문사역을 위해 지난 9월 부임한 웹사이트 전문 사역자인 김대성 전도사의 사역이 기대됩니다. 사역 분야는 정보화 위원회와 방송위원회 웹사이트로서 영생교회의 웹사 이트는 단순한 개교회의 웹사이트가 아니라 이제는 이 교회가 선교의 비전을 가르치는 비전으로서 온라인을 통해서 세계적 으로 알리는 사역을 할 때라고 이야기하는 김전도사의 인상이 인상적입니다. 아버님이 목사인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서 그런지 주님의 따 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학과 정치 외교학을 전공한 후 서강대 대학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으며 IT전산기획 분야로 서울여대에 출강 및 신세계 INC. IT전산팀에서 전문분 야의 실력을 쌓아온 인재입니다. 소망의 십자가를 가지고 달 려가는 이 사역을 위해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 린다고 말하면서 이제 영생교회는 이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으 로 알리는 웹사이트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전문적인 사역의 필요성을 힘주어 이야기하는 김전도사의 얼굴에서 강한 의지 를 볼 수 있었습니다. 김선중 전도사/Andrew Kim(대학부) 찬양과 말씀을 듣는 특별한 기쁨이 있 다고 고백하는 김선중전도사는 주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는 전도사 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죄악과 상처 투성이시고 우 리가 짊어져야 했을 죽음의 십자가를 대 신 지시고 죽음까지도 순종하신 그 주님을 사랑하는 특별한 기쁨을 가지고 사역을 하기 원하는 김선중 전도사 입니다. 죤스 합킨스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 서 목회학 석사 과정에 재학중인 김선중 전도사는 주님의 사 역을 위해 체계적인 공부를 해서 그리스도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대학 부 사역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캠퍼스에 복음을 전파하여 학생 들과 주님과의 관계를 성숙시키고 주일예배를 통하여 또 대학 부 그룹성경공부를 활성화하여 성경공부와 기도로 믿음의 실 천을 하여 그리스도의 참된 공동체를 추구하겠다고 이야기 합 니다. 영생교회에 처음 오니 마치 집에 온 것 같이 처음부터 따뜻하게 환영해주신 영생의 ELM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를 드린다고 여러번 이야기 합니다. 김전도사는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위해 봉사와 복음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것이 우리모두의 소망이고 그날을 위해 우리모두 더욱 열 심히 기도 드려야 하겠습니다. 이성대 전도사(영어 중고등부) 온갖 세상적인 것에 빠지기 쉬운 우리 의 아이들, 언어의 복음, 즉 말씀으로 채 워져 아이들의 삶에 복음의 승리를 소유 할 수 있는 믿음으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본 교회 영어 중고등부에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한 이성대 전도사! 아이들과 함께 있는 이전도사를 보고 깜짝 놀 랬습니다. 어느새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주님 안에 함께 있었습니다. 이성대전도사는 너희는 도를 행하는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도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1:22) 이 말씀이 그 의 삶의 끊임없는 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넘치는 사랑과 주 님의 희생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깨달을 수 있었고 모든 생각과 열정이 하나님 은혜와 교회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축복을 허락해 주셨으니 우리의 삶에 잘 활용해야 한다고 하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한 이성대 전도사의 어깨가 무거워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편집위원 김수미 집사 엮음) 6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5

35 전도훈련간증 훈련과정을 통하여 깨달은 성령의 체험 곽일도 집사 (새생명 훈련 26기) 저는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장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자라면서 어머니께서 교회 활동을 못하게 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할 때도 바쁘다는 핑계로 차츰 교회 와 멀어져 살았습니다. 결혼을 해서도 교회는 다니지 않았고 그러다가 아내 가 첫아이를 낳으며 수혈을 받게 되었는데 그만 C형간염에 감염되고 말았습 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제서야 하나님의 집을 찾아 죄악가운데 빠져 살던 자신을 회개하며 감히 주님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아 내의 질병을 고쳐 달라고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착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온 것처럼 보였지만 세상의 유혹 가운데 직장생활을 하며 살 았던 지난날을 생각하니 한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탕자와 같이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을 내고 주님 기뻐하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여 새벽기 도를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부부의 마음가운데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하며 회개의 기도 와 눈물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하지 못하고 교회를 멀리했던 죄 인의 고백을 하나님이 위로와 평안함으로 채워주셨습니다. 그날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일을 성수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삶 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성수와 성경읽기, 십일조 생활을 열 심히 하면서 회사내에 신우회를 만들어 매주 월요일 업무 시작 전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직원에게 전도하면서 느껴지는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고 집과 교회, 직장에서의 생활은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바나바사역을 통해 새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는 도움을 주며 또, 그 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가족전도를 하기로 작정하고 주님께 기도 하던 중에 결혼한 지 4년 만에 어머님과 동생들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어머 님께서 교회를 처음 나오시던 날의 그 흥분은 지금도 새롭습니다. 그러다가 6년 전에 한국을 떠나 메릴랜드에서 1년을 지내고 이곳으로 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좋은 분을 만나게 하심 으로 영생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생명수같이 흐르는 제단에서 살아계신 주 님을 섬기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그동안 바쁜 이 민 생활이라는 핑계로 열심을 내지 못했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고 이번에 새 생명 훈련을 받게 되었 습니다. 여러 차례 장로님과 집사님들로부터 새생명 훈련 에 동참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사실 자신도 없어서 시간을 보내다가 지난 1 월에 안병욱 집사님과 얘기를 나누던 중에 새생명 훈련의 목적과 훈련과정을 설명 듣고 지원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전도폭발과 제자훈련 등 교육은 받았지만 새생명 훈련은 해보지 않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후원자를 정하고 기도부탁을 드린 뒤 두려움 과 떨림으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시간 찬양과 기도는 저의 메마른 심령에 기쁨과 은혜가 넘쳤고 열정을 가지고 설교 하시는 목사님과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간사님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 꼈습니다. 전도대상자를 만나 사영리를 전하게 될 때는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전도대상자 의 손을 잡고 영접 기도를 드릴 때는 먼저 자신을 회 개하게 하시고 사랑과 겸손으로 돌아보게 하셨습니 다. 어떤 날은 전도 실천을 나가야 되는데 전도대상 자가 갑자기 일정을 변경하여 당황이 되기도 했습니 다. 우리는 뜨겁게 통성기도를 하며 만날 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구했는데 놀랍게도 주님은 우리를 방문 가정으로 인도하셨고 그 가정은 우리 일행을 주님의 사랑으로 반겼습니다. 사영리를 전하면서 저는 상대를 어떻게 해서든지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그것이 인간적인 생각이라는 깨달음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 고 앞서 행하시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 앞에 감사했 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기쁨은 잠시이고 또 다른 것을 갖게 될 때 기쁨이 하루를 못 넘기는 것을 압니다. 우리 삶을 되돌아 보면 소유는 없고 하나님 앞에 내가 누구인가 하는 존재만 남는다고 하는데 우물가 의 여인처럼 구하고 얻는 것이 헛된 것임을 알게 될 때 주님께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구하고 채워야 함 을 이 훈련과정을 통해 더 깨달았고 자신의 부족함 을 주님께 의지하며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라도 하나 님의 자녀로서 작은 무릎을 주님께 드리려 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만나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 되고자 늘 기도합니다. 6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7

36 전도훈련간증 하나님께 칭찬받지 않으실래요? 한상진 집사 허물 많고 의심 많은 도마와 같은 저를 주님의 복음을 전도할 수 있도 록 새 생명훈련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그 훈련을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굉장히 떨리고 수줍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저와 같은 사람도 변화 되고하나님의 일에 동참 할 수 있도록 능력주심을 알았습니다. 영생장로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믿음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로 알고 저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 다. 그런 내가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조금씩 변화되고 계신 것을 이 간증을 쓰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지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과 매일 기도와 매일 성경말씀 을 읽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전도에 대 하여 설교 하실 때마다 전도는 사명을 받은 사람과, 기적적인 체험을 하 신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언제부터인가 하나님께 부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며, 새 생명훈련을 받아보라는 제의를 받게 되었 습니다. 제사보다 순종을 더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두 려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 는 많은 주님의 종들을 만나면서, 제가 얼마나 이기적인 믿음생활을 하 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힘든 이민생활을 하면서도, 자기의 시간까지 희생하면서 주님의 복음을 위해 일하시는 많은 주님의 종들을 존경합니다. 이 훈련 을 받으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영리을 통해 복음을 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훈련을 통하여 믿지 않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너무나도 기쁘고 보람된 시간 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도 계 십니다. 때가 되면 그분들도 예수님을 영접하실 줄 믿습니다. 저도 한때는 복음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 적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생장로교회 전도단을 통하 여 주님을 영접하고 영생을 얻은 것을 생각하면 복 음을 전하는 저희들의 책임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 다. 모든 성도님들도 전도에 참여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백합니다. 너무나도 쉽게 깨지고 넘어지는 연약 한 저이기에 훈련을 마친 후에는 훈련을 받기 전에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다시 저의 삶을 간섭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일예배 후 가끔 친구와 점심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데 이상하게도 식당근처 에서 매주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집사님은 주님을 위하여 언제나 열 심히 뛰고 계시는데, 나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였 는지를 깨닫게 하시며, 주님의 일에 동참하도록 인 도 하여주셨습니다. 저는 자녀의 교육비와 저희들의 은퇴를 대비하여 오랜 시간 동안 증권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분들도 아시다시피 증권에 투자하신 분들은 작년에 많은 손해를 입은 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세상에 서 영원한 것과 확실한 것은 없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았습니다. 재물도 건강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 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주님 일을 하면서 확실하고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투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없 어지지 않는 상금을 쌓아가기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주님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STATEMENT 없어 매달 확인할 수 없어도 항상주의일에더욱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 은 줄 앎이라고 사도바울이 말씀하신 것처럼 없어 지지 않는 상금을 하늘나라에 차곡차곡 쌓아갈 것입 니다. 믿고 나면 너무나도 쉬운 것인데 왜 많은 사람들은 이 복음을 거부하는지, 노방전도를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옛날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 니다. 또한 부끄러움 많고 자존심강하고 말재주 없 던 제가 길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누구든지 변하고, 또 하나님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믿습니다. 저 도, 언제가 주님을 뵈올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냐고 물으시 면,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 진리를 알기 를 원하시는 하나님 소원을 조금이나마 동참 하기 위하여 나의 시간과 정성을 드리는 삶을 살고 왔다 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많은 칭찬 을 듣고 싶습니다. 6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69

37 전도훈련 간증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전도지 돌리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간다 홍성의 집사 영적인 성장과 전도자의 사명을 놓고 늘 기도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은 걱정과 헌신의 두려 움으로 여러 차례 전도자의 훈련에 대한 권유를 멀리 해왔었는데 이번26기 새 생명훈련을 통하여 전도하는 사명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개강예배의 시작으로 주님께서 도우시면 함께하실 것이라는 확신과 김 경원장로님께서 저 의 훈련을 후원하는 열정적인 기도에 힘입어 자신감을 갖고 훈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훈련 첫날은 여리고 작전(여호수아 기도회)을 통해 제 자신의 여리고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여러 기도제목을 놓고 간사님들과 훈련생들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드릴 때는 성령님 께서 친히 역사하심을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억세고 강한 겨울바람 속에서도 손과 발이 다 얼어붙는 것 같은 고통을 안고도 끝까지 저 희 훈련생들의 손을 놓지 않고 뜨겁게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로님들과 간사들의 훈련과 훈련생에 대한 열정, 진실하신 섬김과 전도자들을 위한 헌신의 삶과 훈련기간 동안 실천으로 보여준 희생이 새 생명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영생장로교회 내에서 보이지 않는 큰 힘이라 생각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훈련기간 동안 습득한 사영리로 말씀을 전하고, 전도대상자가 영접기도를 따라 하며, 그리 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 할 때는 온몸이 뜨거워지며 전신에 전율이 가득하 였습니다. 참으로 벅찼고 서로의 눈에서 고인눈물을 보며 서로가 말없이 느낄 때는 그리스 도 안에서 한 형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고 또 그를 위해 기도하며, 전도하는 것은 전도자의 노력과 의지와 생각 가운데 하나님께서 각 전도자의 마음에 함께하시며, 또한 전도자의 마음에 한 영혼을 사랑 할 수 있는 마음과 늘 동행되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분들을 통해 은혜를 나누며,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새 생명훈 련으로 전도의 사명과 섬김이 무언인가를 조금이나마 알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 다. 앞으로 새 생명훈련으로 통해 배운 사영리로 사랑과 섬김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하나님 께서 주실 은혜와 전도의 열정을 간구하며,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사역의 중요함을 알게 하시니 앞으로 전도를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님의 능력 안에서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 기는 것이다. 한재천 집사 (뉴욕 플러싱 새순교회) 지난 2008년 12월 뉴욕 플러싱 새순교회에서 실시한 새생명(NLTC) 임상훈련 후, 달라진 새순교회의 모습을 새순교회 한재천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소개합니다. 영생장로교회 새생명훈련팀은 임상훈련 후, 새순교회에 4분의 지도자를 세우 고 지도자훈련을 실시 새순교회에 새생명훈련이 심어지고 자체적으로 훈련되어 전도와 선교를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이 실천되어 질 수 있는 전략으로 인도 하 여 바쁜 뉴욕의 이민생활 속에서도 담대히 사영리훈련을 통해 전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셨고, 새순교회의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아닌 주님의 하시는 일에 영생장로교회가 쓰임 받고 있으며 주님의 일에 도구가 되어 사용되어지는 저희 들에게도 성령충만한 가운데 은혜로 임하시는 주님을 체험할 수 있는 큰 기쁨이 었습니다.(새생명 훈련간사 안병욱 집사) 전도지 돌리는 사람 보면 이해가 안 간다. 쫓아가서 그 전도지를 빼앗아 찢어 버리고 싶다. 이제 신앙 생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믿음의 초년생이 지난 8월 23일 시작한 새생명 훈련을 받기 전에 어느 집사님에게 들려준 말이다. 그녀는 지난해 12월 필라의 영생교회 새생명 훈련팀으로 부터 전도훈련을 받 은 모 집사님이 인도하신 생고구마 초신자 이다. 그런데 그 믿음의 초년생이 이번 뉴욕새순교회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새생명훈 련에 지원해서 전도실천과 사영리 교육을 받으며 신앙과 전도훈련을 받고 있다. 전도 실천에 나가서도 그녀는 조금도 움츠리지 않고 담대히 배운대로 사영리를 전한다. 교회가 자체적으로 처음 가지는 새생명훈련 1기, 아니 지난 12월 영생교회 새 생명 훈련팀이 실시한 임상훈련까지 합치면 새생명훈련 2기가 계속 진행중에 있 7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1

38 다. 3명의 훈련 참가자는 이제 전도실천이 마치는 9 월에 수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우린 무척 고민을 했다. 매년 반복해왔던 것이지만 교회의 성장에 필수라는 전도의 필요성은 절실히 느끼면서 그 누구도 이 일을 선뜻 앞장서지 못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뉴욕 새순교회는 주변 의 상황에 순응하면서 예배와 친교 위주로 교회를 지 켜내기 급급했다. 2008년 초 까지 약 3년 동안 새순교회는 담임 목회 자의 청빙과 교회 사택의 소송, 교회재정의 고갈 등 3 중고 시련을 극복해야만 했다. 교회가 깨어지느냐 마 느냐하는 갈등 속에서 비록 적은 수이지만 어느 교회 보다 가족 같은 형제자매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강풍을 만난 난파선 같았던 교회가 흩어지지 않고 지 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 그렇게 교회를 위해 흘리던 눈물도 거의 말라갈 때 지금 새 목회자(석중훈 목사)가 기적 같이 결정되고 교회 재정도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동안 그렇 게 오래 위축 되었던 교회의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못했다. 지난해 봄 새순교회는 다시 한 번 영적도전을 찾아 나섰다. 기도 중에 스테이튼 아일랜드 성결교회의 황 진호 집사를 알게 되고 그를 만나 영생교회의 새생명 훈련을 소개 받고 바로 이용걸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 하게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이용걸 목사님으로 부턴아무연락도없고몇달이지난후, 다시이목사 님께 재차 요청을 한 며칠 후, 김종식 장로님으로부 터 전화를 받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영생교회의 새생 명 훈련이 시작된 것은 그 후로도 조금 시간이 지난 12월 10일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그것은 정말 놀 라운 변화와 뜨거운 체험을 우리 새순교회에 심기위 한 기다림 이였다. 하나님은 새순교회 성도 수 보다 조금 적은 영생교회의 수십 분의 간사님들을 새순교 회를 위해 준비하셨다가 보내주셨다. 흰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 돌던 여호수 와 기도회는 부끄럽게만 생각되던 공공장소에서 통성 기도를 모두 한 맘 되어 드리게 하고 산달이 얼마 안 남은 임산부를 포함 사영리 전도교육에 새순교회 거 의 모든 성도가 참석하게 하는 능력으로 나타났다. 그렇게 전도 나가자 고 외쳤지만 그 일을 부끄럼으 로 생각해서인지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던 사람들이 또 무엇을 가지고 전도하나 하던 교우들이하나 둘씩 달 라지기 시작했다. 새생명훈련 마지막 날 우리는 지도하신 영생교회의 간사들과 합심으로 눈물 뿌려 기도회를 가졌다. 새순 교회를 위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전도와 선 교를 위해, 목회자를 위해, 황 목사님의 인도하에 회 개와 전도자외 사명을 가지게 하는 기도회는 그칠 줄 모르고 수 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이제 그 감격, 흥분은 좀 식었지만 분명새순교회는 달라지고 있다. 그토록 전도할 줄 모른다던 어느 집 사님은 전도한 날 밤 목숨을 끊으려던 한 분을 새순교 회로 인도하셨고 모태 신앙으로 지금까지 신앙생활 하면서 전도 한 번 못해 보았다 던 장로님은 교회의 미래가 밝다 고 웃음 지으며 나 혼자 신앙생활 잘 하 뉴욕 새순교회 여호수아 기도회(여리고 작전) 면 되 지 라고 하던 분 이 나 혼자 예 수믿고 우리끼 리믿고 지내는 것도 죄 다 라고 사영리 훈련 모습 기도하 는 상황이 되었다. 수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전도와 선교에 몸 사리던 교우를 찾기 힘들게 되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 의 사명에 모두들 동참하게 되었다. 지난 봄엔 교회 창립 16년 만에 처음으로 태신자 초 청잔치를 풍성하게 치렀다. 이때도 여러 분의 영생교 회 간사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얼마 전에 세례를 받은 한 성도는 요즘 새로운 얼굴이 많이 보인다 고 바뀐 분위기를 잘 말하고 있다. 매주 적은 수지만 새 얼굴이1~2명씩계속소개되고친교실에는새신자 를 진지하게 대접하는 집사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 다. 파송기도 후 이용걸 목사님과 함께 우리는 하나다 구호제창 지난 해 초부터 찾아온 경제위기로 아직 전도 보다 개인의 생활에 많이 치우치는 모습들이지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개인의 신앙성장에 필수인 전 도실천과 새생명(NLTC)훈련이 새순교회가 올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믿고 있다. 9월 중에 시작되는 신앙 캠페인에 잠시 밀릴 수 있 을지 모르지만 아무리 바쁜 행사 속에서도 전도실천 과 전도보고를 계속하라 는 안병욱 집사님의 질책도 겉으로는 웃음 짓지만 속으로 는 그런 안 집사님이 얼 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이 번에 개원한 새생명훈련, 진행하면서 너무 엉성 한 부분도 많았지만 참가한 한 분 한분이 너무 귀하고 자랑스러울 수 없다. 이제 새워진 새순교회의 새생명훈련 담당자들과 이 번 교육받는 훈련생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전도실천 에 참가할 모든 분들이 우리 새순교회의 귀중한 영적 자산이자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취에 함께하는 동역 자들이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영생교회 김종식 장로님을 비롯 한 모든 간사님들께 지면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적으로 우리 새 순교회와 형제와 같은 영적유대를 함께 하기를 기도 합니다. 7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3

39 전도단 소개 30인전도단을 알고계십니까? 성경의힘 잠깐 30인전도단을 소개합니다. 첫번째케이스: 딩동~ 누구세요 (문은 굳게 닫힌 채로...)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영생장로교회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선생님 댁을 꼭 한 번 찾아보라고 하 셔서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짤각 문이 열리면서) 아주 늦은 시간에 수고가 많으 십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두번째케이스: 딩동~ 누구세요 (문은 굳게 닫힌 채로...) 안녕하세요. 저희들은 영생장로교회에서... 우리는 절에 다닙니다. 이렇게 아무연락도 없이 오면 어떻게 해요. 잠자는 시간 이니 가시오. 끝까지 문밖에서 여보세 요. 여보세요. 몇 번이고 불러보지만 인기척이 없다. 많은 사례가운데 두 가지 만 적어 보았습니다. 심지 어는 젊은 사람들에게 듣지 말아야 할 소리도 듣지만 그때마다 나도 주님께서 불러주지 아니하셨다면 저들 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인데... 주님께서 은혜로 자녀삼아 주시고 구원해주신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하여 조금이나 마 그 받은 사랑을 믿지 아니하는 이웃영혼들에게 주님 의 지상명령이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6년 전 30인 전도단이 창단되어 지금까지 매주 금요 일 7시 45분에 교회에 모여서 8시 15분까지 금요기도 회 팀들과 찬양과기도로 무장하고 예수그리스도 이름 으로 승리 합시다 삼창을 외친 후, 조를 나누어 우리를 기다려주는 곳은 없어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전도 대상자를 찾아 나섭니다. 늦은 시간 전도 대상자를 만 나든 못 만나든지 교회로 되돌아올 때는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발걸음이 가볍고, 전도 보고할때에는 모두들 성 령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피곤치 아니하고 더욱더 새 힘이 솟아나는 것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요. 처음 30인 전도 단이 만들어질 때, 아니 지금도 가끔 왜 그렇게 무식하고 무례하게 미국생활 정서에 맞지 않 는 전도를 하느냐고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가 오늘밤 먼저 연락을 하고 양해를 구한다면 단, 한집 도 찾아갈 곳이 없을 것입니다. 말씀에도 잔치에 초청 받은 사람들이 다들 핑계를 대 고오지않듯이 지금도 전화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핑 계를 대며 오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아무런 연락 없이 바로 찾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그들과 관계를 맺지요. 우리들의 전도 대상자 는 예수사랑 초청 잔치 때 태신자들의 명단과 지금까지 교회에 나오시 다가 장기결석 하신 분 들의 중심으로 작성되어 집니다. 우리 교회에서 전도훈련을 받으셨던 분 들이 400여명이 넘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전도의 추수 꾼으로 쓰시기 위 하여 주님의 도구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이제는 주님 께서 지상명령의 성취를 위하여 부르십니다. 성도여러분! 다들 일어나셔서 예루살렘에 우리 주님이 입성하실 때 타고 가셨던 나귀처럼 영광은 주님이 받으 시고 우리들은 묵묵히 하늘나라 확장의 도구로 사용되 어지도록 30인 전도 단에 도전하십시오. 늘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감사드리며... 귀신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 희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 것으로 기뻐하라 (눅10:20) 30인전도단 : 김종식 장로 수용소 군도의 저자이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소련의 솔제니친이 서방세계에 대한 경 고 란 글에서 다음같이 말했다. 나는 러시아 혁명사 연구에 근 50년을 바쳤다. 그 과정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면담하 였고, 수백 권의 책을 읽었다. 그 결과 이미 여덟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책 을 쓸 것이다. 한데 지금 누가 나에게 묻기를 6천만여의 러시아 사람들의 인명을 삼켜버 린 그 무서운 공산혁명이 왜 일어났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간결하게 대답할 수 있다. 러시 아 사람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러시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렸 기 때문이다. 고 대답하는 외에 더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19세기는 영국의 세기였다. 영국이 세계 최강의 국력을 과시하던 시절이 19세기였 다. 그 시절 영국의 지도자는 빅토리아 여왕이었다. 한 번은 영국을 방문한 한 국가의 왕 이 빅토아라 여왕에게 지난 날 한 때는 자체 식량 자급도 어려웠던 가난하고 뒤진 나라 영국이 오늘의 국력을 쌓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요? 하고 물었다. 빅토리아 여왕이 답하였다. 글쎄요, 영국 국민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대로 살려고 힘쓴 것 외에는 다른 비결이 없습니다. 성경은 성경을 사랑하고 그 안에 적힌 대로 살기를 힘쓰는 개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책 일 뿐 아니라 한 나라의 발전과 부흥을 좌우하는 책이기도 하다. 7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5

40 전도폭발훈련간증 예비되어진 도구 영생과 구원의 확신 전도폭발 훈련을 받으면서 얻었던 기쁨과 감사와 은혜 를 나누고자 합니다. 매년 가을이 되면 늘 제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 있었 습니다. 예수사랑 초청잔치 를 위해 전도를 해야 한다는 영적인 부담이 있었습니다. 한 4,5년 전 일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예수사랑 초청 잔치 를 한 달 정도 남겨두고 있던 때였는데, 딸아이가 아파서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딸이 침을 맞는 동안 저는 큰 용기를 내어 그곳에 계시는 한의사 선생님을 전 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입을 열었는데 한 마디 하기 가 왜 그렇게 힘들었던지... 혹시 교회에 나가세요? 라고 어렵게 이야기했지만 그 한의사 선생님은 교회에 대한 편견과 크리스천들에 대한 선입견으로 도리어 저는 아무런 말도 해보지 못하고 오 히려 그분의 불평 아닌 불평만 듣다 그냥 돌아오고 말았 습니다. 그 시간 내내 그분에게 제가 아는 너무도 좋으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한 마디도 못 하고 그냥 돌아온 저에 자신을 자책하면서 전도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싶은 마음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 습니다. 그런데 올해 3월 전도폭발훈련을 받아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잠시 망설이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그 한의 사 선생님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남편의 적극적 인 권유로 훈련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받는 동안 숙제와 암기가 많았지만 강사 목사님 과 장로님들의 강의가 너무도 재미있고 복음 내용을 아 주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신 덕분에 열심히 배우게 되었으 며, 암기하는 동안은 성령님께서 인도하시어 전도뿐만 아니라 저의 신앙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시며, 또한 한 사람 한 사람 영혼을 향한 간절한 마음도 가지게 하 셨습니다. 강희정 집사 매주 월요일 밤이면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여 현장실습과 전도대 상자를 찾아 한 가정 가정을 방문할 때는 그 분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시 며, 우연히 그곳에 간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택하여 자 녀들을 부르시는데 나 같은 부족한 사람도 도구로 쓰시 는구나 하는 감사와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소심하여 실수하면 너무도 창피하여 석 달 열흘 동안을 힘들어하며 생각하는 안 좋은 버릇이 있습 니다. 하루는 현장실습을 나갔는데 집사님께서 저에게 계획되어 있지 않는 복음제시를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배우고 외운 것을 천천히 전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다음 내용이 생각나지 않아 얼굴이 빨개지고 온몸에 식은땀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간이 몇 초가 몇 시간처럼 느껴 지는 시간, 다행히도 훈련자 집사님께서 잘 받아 마치고 돌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은 창 피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기도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 기전 옷이 찢기시고 창에 찔리시고 침 뱉음을 받으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는 저에 마음 깊 은 곳에서는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많은 전도자들의 고난을 기억할 수 있 는 마음을 가지게 하여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주님 의 복음을 전하다 창피함을 당해도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고 또한 전도 나갈 때마다 성령님께서 연 약한 저를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특별히 저는 우리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데 제가 받은 전도폭발훈련을 잘 적용시켜 우리 어린 영 혼들을 가르치며, 섬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우 리교회뿐 아니라 모든 주일학교 선생님들도 꼭 한번 동 참하여 주님께 큰 기쁨과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영미 집사 저는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전도하지 못했기에 전도에 관한 설교를 들을 때 마다 늘 마음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 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권사님의 권유로 전도폭발 훈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 전도할 수 있게 되리라는 부푼 꿈을 가지고 시작 하였습니다. 한 주, 두 주, 현장전도를 나가면서 과연 나도 다른 훈련자 들처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과 함께 불안한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 훈련을 받았는데, 저의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음 을 분명히 알았기에 열심히 기도하고 기도후원자와 훈련자들의 기도와 격려를 받으 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지 순종함으로 무릎 꿇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이번 이 훈련을 통하여 막연히 알고 있던 말씀들을 나의 말로 정리하여 고백함으로 써 나를 구원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도대상자들과의 이야기를 통하여 신앙생활은 하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거 나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영혼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불신자들에게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일단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구원을 얻고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 야 하는지를 맨투맨으로 확인을 하고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전도폭발훈련의 복음 제시는 아주 중요한 사역임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좋은 환경 속에서 바른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리며 이제부터는 받기만 하며 만족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영생장로교회의 교인으로 서 자부심을 가지고 땀의 수고와 사랑의 섬김을 나의 사명으로써 감당하고자 합니 다. 7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7

41 전도폭발훈련간증 훈련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예전부터 가장 큰 실천이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라 생각 했지요. 죄와 거짓이 가득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말씀 의 능력 그것뿐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전도에 대해 저에게 말씀하실 때면 항상 준비된 핑계거 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는 믿음이 너무도 연약하고 구원의 감격이 무 엇인지도 다 잊었으며 복음이 저에게는 기쁜 소식이 되 지 못하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느냐고 핑계를 만들곤 하였지요. 입술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결코 원치 않 으실 거라고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제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나중에 저의 믿음이 굳게 서고, 마음속에 부끄러움이 없을 때 그 때 복음전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하나님도 그때를 원하실 것이라는 그럴듯한 변명을 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도적인 불순종을 하나님께서는 목사님 의 말씀을 통해서 시시 때때로 저를 간섭하시며 지적하 여 주셨습니다. 그러던 지난 가을 김경원 장로님을 통하여 전도폭발 훈 련을 받으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늘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잊어버리곤 하였는데 저에게 끊임없이 기도로 권유하여 주셨습니다. 어느덧 마음속에서는 너무도 연약하고 준비 되어있지 않는 저의 힘으로는 감당할 자신이 없지만 하 나님의 뜻이 그러하시다면 그 길로 인도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 날 김 장로님께서는 전도폭 발 훈련생 명단에 저에 이름을 올려놓았다는 말씀에 다 시금 이것이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도 후원자이신 김 장로님께서는 수요기도 때 홍병대 집사 마다 13주 동안 예배 20분 전에 저희 부부와 함께 전도 폭발 훈련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주시는 열정을 보여 주시며 무장된 기도로 후원하여 주셨습니 다. 전도폭발 훈련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열 정을 다해 임하였지만 점차 암기부분이 많아지면서 힘들 고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힘을 주시며 저녁 늦게 전도대상자를 만나 복음제시 하 는 과정에서 전도대상자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고 기뻐하 는 모습을 볼 때 이처럼 전도대상자를 사랑 하셔서 구원 의 확신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다시금 힘 을 내서 훈련에 임하는 아니 복음제시 할 때마다 나에게 주시는 복음제시 같아 감격에 하나님께 찬양하곤 하였습 니다. 전도폭발 훈련이 단지 기계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훈련 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 앞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던 것을 감사드 립니다. 지난번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저희 아버님께 전도폭발 훈련에서 배운 진단 질문을 통해 만약 오늘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너를 나의 천국 에 들오게 할 이유가 무엇이겠느냐?고 물으실 때 무엇이 라 대답 하시겠습니까? 라고 여쭈어 보았더니 아버님께 서는 구원에 확신을 가진 정확한 대답을 하여주셨을 때 제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아 버님을 사랑하시어 구원의 확신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 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도폭발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심을 느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전도폭발 훈련을 통하여 구 원의 감격을 느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자석처럼 이끌리었던 훈련 정미애 집사(올림피아 장로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무더웠던 지난여름 올림피아 안일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중앙장로교회에서 필라델피아에 있는 영생장로 그러나, 5일간의 짧은 훈련시 교회 전도폭발 팀으로부터 전도폭발훈련을 받은 간 동안 먼저 제 자신이 전도 되었고 변화되었습 훈련생입니다. 니다. 우선 부족하나마 이렇게 저의 경험을 나누게 허 교회의 목적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막연했던 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도폭발훈련이 끝 난지도 어느새 4개월이 지 정말 어렵게 특별히 부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 났습니다. 뜨거웠던 그 열정이 순간으로 끝나지 다고 느꼈던 전도를 감히 주님의 명령으로 받아 않기를 기도했었는데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세 드리기로 결심했습니다. 항상 부족하다고, 아직 상에 사는지라 느슨해진 것도 사실인 듯합니다. 은 아니라고 스스로를 겸손이라고 낮추었던 과거 하지만 아직도 기억합니다. 전도폭발 팀으로 부 가 온전히 핑계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전 터 복음개요를 처음 듣던 순간 저의 신앙을 다시 도폭발훈련을 통한 가장 큰 은혜는 영생을 얻은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 이었습니 것입니다. 다. 저의 시간상으로는 전혀 가능하지 않았던 프 영생을 얻기 전 저는 죽음에 대해서 많이 두려 로그램이었지만 자석에 이끌리듯 신청서를 작성 워하였습니다. 그건 제가 약해서도 저희 집안에 하고 들뜬 마음으로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정 아픈 사람이 있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말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 순전히 제가 만일 이 땅을 갑자기 떠나게 된다면 너무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엄마 없이 혼자 남게 될 저의 어린 자녀들 때문이 전도폭발훈련을 받기 전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었습니다. 부모의 도리로서 아이들이 최소 어느 도 교회의 목적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그 일정 나이가 될 때까지는 돌보아야 된다고 생각 저 친교의 목적으로 나왔습니다. 교회에서는 직 했고, 그런 이유로 감히 아파서도 죽어서도 안 된 분을 감당하고자 봉사를 하면서도 예수님의 사랑 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과 섬김을 잊고 정말 저의 선한 행동을 믿으며 천 그러나 영생을 얻은 후 저는 죽음에 대한 생각 국을 믿었던 어리석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의 이 달라졌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막연한 삶이 순조롭게 이어질 때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 걱정과 죽음에 대한 불안한 마음대신에 삶에 기 기 보다는 삶에 어떤 문제가 있거나 힘든 일이 있 쁨과 평안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제가 오늘밤 이 을 때만 주님을 찾았던 간사한 신앙의 순간도 있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기 때문 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알고 생겼던 평안한 입니다. 마음을 어느 누구에게도 한 번도 전해보지 않은 7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79

42 전도폭발훈련간증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데... 뜨거운 불길 하늘에서 천지개벽 할 일이 나에게도 생겼다. 5천년 동안 단군의 자손으로 우리 민족이 조국의 선열들과 조상들의 얼과 땀이, 이 땅의 영혼을 지키 며 지금까지 오직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과 긍정으로 지탱해 온 나에게 언젠가부터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 기를 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은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책이요, 그 나라의 신화를 적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 은 우리를 창조할 때 왜 죄를 짓도록 만들어 놓고 우 리에게 죄를 회개하라고 하는가? 전지전능하신 하 나님께서 왜 인간들에게 자기에게만 복종하라고 강 요하는가? 또한 순종하는지 안 하는지를 왜 테스트 하는가? 모든 인류는 인종에 관계없이 다 하나님의 자식이 거늘 왜 자식과 자식이 싸워서 수많은 사람이 죽고 죽이며 헤어지는 전쟁이 일어나야만 하는가? 사탄 은 하나님이 처리 해야지 왜 약한 우리보고 싸우라 하는가? 서로 증오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모든 감정도 하 나님이 처음 창조하실 때부터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왜 지옥 간 다고 겁을 주는가? 인류 역사상 4대 문명지에서 발견되는 선지자들의 말씀은 왜 그렇게도 성경의 말씀과 똑 같을 수가 있 는가? 그리고 자기 생각과 조금만 틀려도 이단이라 고 배척하고 물리치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 까? 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없는가? 21세기의 첨 정균 집사(올림피아 중앙교회) 단 과학과 함께 인간의 추악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예 측 하셨을까? 이 모든 문제들을 안고 산 나에게는 성경은 하나의 종교서적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필라델피아에 자리하고 있는 영생 장로교회 전도폭발 팀이 와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 습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의 모습 속에서 의문이 생 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에게 주님을 영접하라 며 영생을 공짜로 준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영생 은 제가 회개하고 믿음과 전도를 한 후에 구원을 얻 고 받는 선물인 줄 알았지요. 그러나 그날 저녁에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무엇 인지 모르는 빛이 나의 머릿속을 탁 치고 가는 것이 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이 이 사람들에게 제가 안 받는다고 말하면 얼마나 실망할까? 또한 공짜라 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의혹을 묻어 버리고 한번 받 아 보라는 신호가 아닌가 싶어 Yes 라고 결단하며 대답했습니다. 그 순간 나의 지나온 생애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마음의 평화를 느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기쁘고 찬양을 들어 도 예전과 같지 않고 옆 사람을 보면 즐겁기만 할 뿐 더러 도움을 주고 싶고 온 세상이 좋아 보이고 진심 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내 기준의 가치 판단을 버리고 내려놓 기로 했습니다. 오직 주 예수님의 뜻을 따라 생각 하고 주님이 행하신 대로 그 발자취를 따라 살겠습 니다. 심재환 집사 1.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실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2.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나 천국 문 앞에 섰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천국에 들 어오게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대답 하시겠습니까? 이 두 가지 질문은 5년 전 전도폭발에서 훈련을 받으면서부터 전도대상자들에게 해오던 질문이었습니다. 2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내 가 이런 질문과 함께 전도를 한다는 것은 솔직히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조금 올 바르게 살면 천국에 갈 듯도 하고 아니면 자신이 없던 행위에 더 좌우되 었던 믿음이었으니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전도대상자를 찾아 처 음 훈련을 받을 때에는 그 사람들이 집에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 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배우면서 꾸준히 훈련을 거듭할수록 전도 현장에서 체험 하는 은혜가 많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입술로 전도 할 때 먼저 나 자신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며 큰 기쁨과 감격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전도대상자를 방문할 때면 그 들을 꼭 만나 그들의 마음을 열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며, 또한 그 곳에서 성령님의 감동감화가 일어나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 믿 음의 확신이 일어 영생의 기쁨을 같이 나누는 믿음의 형제가 늘어나도록 기도드립 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저는 오늘밤 이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천국에서 눈을 뜰 것을 확신합니다. 믿음을 허락하시고 전도하는 일에 사용하여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8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1

43 단기선교 보고 비록 우리는Kenya를 잘 모르지만, 현지 사람들은 대로판단하기도하고어떤면에서는내가다른사람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특히 Kenya 보다 더 낫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는 우리에게 아주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이 Kenya에서 하나님은 그곳의 어린이들과 다른 2009년 금년 한해에도 8개국 11개 도시에 178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며 따라 다녔습니다. 맨 처음 Yuong Sang mission team 친구들을 통해서 겸손을 가르쳐 주셨 수행한 영생장로교회는 총 39개국 114개 지역에 파송 선교사및 지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Mission Team에서 세운Bethel이라는 학교에 갔습 습니다. 52명의 협력 선교사와 26개 선교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있는 본교회선교위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4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단기선교 사역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복음을 전하는것은 사도들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가르치심에서 다른사람을 구원얻도록 하는것이 모든 신자들의 의무와 특권임을 강조 하셨습니다.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눅9:60)는 말씀과 더빨리 시내와 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자들과 저는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은 주님의 삶과 제자들의 삶속에서 증거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받아 헌신하며 은혜를 받은 영생의 단기선교사들의 생생한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니다. 우리는 찬양하며 율동과 연극을 보여주었습니 다. 다음에는 각자 교실에 가서 예수님과 구원의 기 쁜 소식을 전해주면서 같이 기도 공책과 목걸이를 만 들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만든 목거리를 목에 걸고 같이 웃으며 기뻐했습니다. 케냐 사람들이 우리를 연예인 같이 반갑게 환영해주 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하나하나 다 쳐다보 날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mission team member들이 가진 talents와 장점들을 보게 해주셨 습니다. 그것은 마치 상큼한 공기로 새로 숨쉬는 것과 같 았습니다. 또 예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그 모습을 보이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매일 다른 여자친구들의머리를먼저씻겨주고자신은머리를 이 산체험을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고 선교를 위해 오지의 많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미래의 우리들의 삶속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며 신기해 하였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베델 학교에 걸어갔습니다. 베델 학교는 영생 선교사님들께서 세 맨 나중에 감는 친구를 통해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신 학교로 줄리아 선교사님께서 교장선생님이셨습 저는Kenya에 가기 전에 그곳에서 하나님께 겸손 니다. 이곳에서 바디워십과 스킷과 찬양을 한 후 각자 을 가르쳐 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파트너와 교실에 가서 책과 십자가 목걸이를 만들고 더많은것을보여주셨습니다. 제가얼마나이기적으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매일 많은 학교들을 방문하였 로 살아왔는지, 또 쓸데 없는 걱정을 많이 했는지 반 나를 변화시켜주신 하나님! 케냐 는데 한 학교에서 예쁜 여자아이가 제 눈에 띄였습니 다. 아이는 큰소리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눈이 마주칠 때마다 수줍어하며 웃었습니다. 시간이 갈수 록 덥고 힘들어져서 찬양을 하기 싫었지만 아이의 열 성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드릴 때 제 마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Kenya Testimony By Jennifer Jang and Jeewon Lee 정을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파트너와 교실에 들어 가 자마자 바로 그 여자아이를 발견하였습니다. 복음을 마지막으로, 제가배운것은예배하는마음가짐입 올해 여름 2주 동안 케냐에서 지냈습니다. 총 일정 가운데 나흘 동안을 이동하였고 일주일 전할 때 아이는 저를 맑은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복 니다. 케냐 아 동안 사역을 했습니다. 사역팀 전25명 전원이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기에 비행기와 캐냐 공항 음을 전한 후 질문을 던지자, 이 아이가 손을 번쩍 들 이들이 설교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케냐에 사역을 하러 왔다고 대 며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을 다 알고 시간에 말씀 답을 한 후 사람들이 반가워하며 케냐를 선택해줘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을 걸려 있는 듯한 모습에서 저는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아이 을안듣고장 도착한 후 첫 날 밤은 케냐 도시에서 지냈습니다. 우리는 첫 밤을 어느 호스텔에서 지냈습니 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면서 제가 케 난만 치고 생 다. 여기서 밥, 고기와 그리고 다른 반찬들로 구성된 아주 맛이 있는 한국 음식을 먹었습니다. 냐에서 적어도 한 사람에게는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각없이대답 저희가 하룻밤 지냈던 나이로비는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던 아프리카와 많이 달랐습니다. 나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왜 케냐에 보냈는지 만하는것을 이로비는 미국처럼 발전이 되어있지는 않았지만 많은 차들과 버스들로 혼잡하였습니다. 다음 의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모 보고, 저는 매 날 아침 우리는 버스를 타고 마을로 이동하였습니다. 길은 꼬불꼬불하고 포장이 되어있지 않 르겠지만 여자아이의 예쁜 미소와 순수한 마음을 꼭 우 실망하였 아 먼지도 많았었습니다. 길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8시간 기억할 것입니다. 었습니다. 우 지난 후 메루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Kenya에 가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을 제 생각 리가한바디 8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3

44 워십과 스킷 그리고 찬양한 것이 아무 소 용이 없다고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녁 빌리 전도사님은 실제로 우리도 그들 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그들 보다 훨 씬 더 부족하였습니다. 많은 케냐 아이들 은 이번이 처음으로 드리는 예배였기 때문 에 어떻게 할지를 몰랐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주 교회를 나가고 부흥회와 수련 회를 많이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예배 시간에 떠들며 장난치면서 건성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때로는 늦잠 때문에 예배시간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우리가 케냐 아이 들 보다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배시 간에 똑바로 앉아 말씀을 열심히 들으며 말씀 하나하 나를 다 이해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배를 드릴 것 을약속합니다. 제가 이 번Kenya전도 여행을 통해 배운 것은 우리 들의 영적인 여행에서 방심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Christian에게 그냥 그대로 있다 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오직 앞으로 전진하던 지 아니면 뒤쳐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 에 우리는 매일 행동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제 베드로 전서 1 장 13절 말씀으로 끝을 맺겠습 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 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온전한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13Therefore, prepare your minds for action; be self-controlled; set your hope fully on the grace to be given you when Jesus Christ is revealed. 1Peter 1:13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집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케냐 밤 반짝거리는 별들과 신선한 공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하나님께 열심히 봉사하는 선교사님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는 케 냐에 갈수 있었고 열심히 선교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 아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 닌 하나님께만 속하였음을 믿 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이 주신 복음의 씨앗이 케 냐인들 안에서 자라 많은 열매 를 맺고 땅끝까지 이르기를 기 도합니다. 단기선교 보고 기쁨과 웃음, 그리고 감사 브라질 배성은 집사 브라질에 6월 5일 부터 13일까지 단기선교를 마치 과 감사함이었습니다. 무언극이 끝나면 아이들에게 고 돌아온 배성은 집사입니다. 이번 단기 선교를 통해 미리 준비해간 다섯 색깔의 구슬을 주면서 팔찌를 만 주님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올해 들어주는시간을가졌습니다. 팔찌를차고볼때마 첫 번째로 단기선교를 떠난 저희들은 여러 성도님들 다 아이들은 주님의 메세지를 기억하겠지요. 의 기도로 돌아온 날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모든 일정 선교사님께서는 아이들에게 다섯 손가락을 하나씩 을 잘 마쳤습니다. 저희 브라질 선교팀의 사역을 알려 필 때 마다 이렇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무언극을 준비했습니다. 언 다. 어가 달라도 무언극을 통해 멋지고 강한 메세지를 전 1-하나님 2 -감사합니다 3-용서해주세요 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까지 색깔을 가지고 복음의 4 -도와주세요 5-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메세지를 전달할 때 주님께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그런후이모든것을기억할수있도록손에종이를 주셨습니다. 찍어 주었습니다. 또한 찬양, 악기연주, 율동, 그리고 초록 천지창조, 검정 죄로 물든 우리들 여러가지 크라프트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빨강 우리 죄로 인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피 현지인들에게는 혈압측정, 노인들께 돋보기 드릭, 흰색 그로 인한 죄사함 기본적인 약품 및 회충약 제공, 풍선 불어주기와 그밖 노랑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모두 천국에 에 여러가지 선물을 통해 기쁨과 사랑을 전달했습니 갈수 있음 다. 청진기를 들고 혈압을 재는 저를 보고 그들은 제 준비한 무언극을 통해 개개인들이 받은 은혜는 기쁨 가 의사인줄 알고 여러가지 문제를 말하기도 했습니 다.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연고를 발라주고 아스 피린을주었을때주님께서는그들을벌써다치유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덕분에 팀원들이 저에게 붙여 준별명은 돌팔이 배 였습니다. 잠시 브라질 사역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브라질 사역팀은 인자하신 박종교 장로님을 중심으로 제일 연장자이신 김윤덕 장로님, 동안이시지만 깜직 함까지 가지신 이종혜 권사님, 진국중에 참 진국이신 이은숙 집사님, 멋지고 터프하신 근육맨 박종택 집사 8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5

45 님, 분위기 메이커이신 엉뚱녀 양숙연 집사님, 꼼꼼하 양숙연 집사님께서는 요즘 보기 드문 때묻지 않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 똑부러진 똑순이 조은선 자매님, 아마존 같은 넓은 천진함과 유머를 갖추신 미인이십니다. 팀들이 지치 소, 돼지, 개뿐만 아니라 현지인들까지 아마존 강물 가슴을 가진 센스쟁이 이성기 집사님, 덜렁거리지만 고 힘들 때 웃기기 않은 썰렁한 유머로 저희들에게 즐 을 마시고 씻고 심지어는 강물에 용변까지 본다고 합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온 저까지 총 아홉 거움을 주셨습니다. 나중에는 이 유머로 다들 배꼽잡 니다. 이렇게 오염된 물로 인해 현지인들은 질병이 많 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개성이 강했기 때문에 고 웃었습니다. 악기 봉사로서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다고 합니다. 며칠 동안 씻지를 못한 저희들은 그런 서로 충돌하지 않을까 하는 주위 분들의 염려와는 달 박종택 집사님께서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팀원 강물에 몸을 살짝 담구며 씻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리 환상의 팀원들이었습니다. 무언극을 계획하고 감 들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또한 멋진 근육을 이용하여 올해 아마존 날씨는 50년만의 폭우로 인해 49개 마 독하였기에 여러가지 무리한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 무거운 짐을 배에서 옮겨주신 팀의 짐꾼이 되어주셨 을 중 26개가 홍수로 가라앉았다고 하였습니다. 브라 하고 모든 분들께서 기쁨의 마음을 가지고 연습해주 습니다. 질로 떠나기 전 아마존의 무더운 기후가 걱정되기도 시고 선교지에서 얼마나 잘해주셨는지 이 글을 비롯 조은선 자매님은 저희가 가는 사역지에 맞는 준비물 했지만 사역하는 동안 알맞은 비를 내려주신 하나님 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무언극의 하 을 챙겨주시고 쉬는 시간에도 준비물을 점검하시면서 께 감사하면서 그 가운데 영생교인들의 뜨거운 기도 이라이트인 죄로 물든 술주정뱅이 역할을 두 장로님 께서 얼마나 실감나게 잘 해주셨는지 과거가 의심스 러울 정도였습니다. 이종혜 권사님과 이은숙 집사님께서는 항상 자상하 게 팀원들을 잘 챙겨주셨고 무언극에서는 쌈닭으로 무섭게 싸워주셨습니다. 이성기 집사님께서는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날씨가 습해 서리 낀 카메라를 걱정하시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기에 저희가 선교보고 때 멋진 영상을 보여드 릴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를 완벽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제일 연장자이신 김윤덕 장로님께서는 젊은 팀원들 을 편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편안한 마 음으로 즐겁게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타로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해주셔서 이동하는 배위에서 은 혜로운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박종교 장 로님께서는 예수님 역할을 너무 잘해주셔서 실제로 예수님을 뵙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사 역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 모두는 많은 은혜를 받았 습니다. 정말 모든 팀원을 통해 주님의 역사하심이 있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브라질 선교센터까지 약 24시간 걸 렸습니다. 브라질 공항 마나우스에서 배와 자동차, 그 리고 오토바이 까지 이용해서야 아우따지 선교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즉시 짐만 잠깐 내려놓고 사역지 두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가는 동안 아마존강 물 안에서 자라는 생명력이 질긴 나무들과 물위에 집 을짓고사는사람들을보면서모든것이새롭게느껴 졌습니다. 둘 째 날부터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선 교사님께서 빌리신큰배갑판에서 3박4일동안숙 식을 해결하였습니다. 취침은 낡은 천을 기둥과 기둥 사이에 묶은 후 침대를 만들어서 하였습니다. 이성기 집사님께서 취침도중 추락을 하셔서 팀원 모두 한바 탕 웃기도 한 사건이 기억납니다 흔들리는 배 안에서 팀원들은 경건과 간증을 통해 뜻 깊은 교제를 나누었 습니다. 하루에 다섯 마을을 방문하였는데 각 마을당 한 시 간내지두시간정도배로이동해야했습니다. 미국 에서 차가 꼭 필요한 것과 같이 브라질에서는 배가 필 수였습니다. 아마존 강에는 6,000개의 강이 있는데 그 안에 현지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모두 같아 보이 는 각각의 사역지를 찾아가시는 선교사님 내외분들이 를느낄수있었습니다. 하지만이번장마로인해많 은 사람들이 말라리아로 희생될 것이라고 합니다. 선 교사님 내외분과 현지인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사역도중 제 자신이 가장 마음 아팠던 것은 이제 열 두 살, 열세 살 아이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모습 이 였습니다. 평생 동안 열다섯 명도 정도의 아이를 출산 하지만 절반은 말라리아로 생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한창 배우고 피어나야 하는 어린 소녀들이 나이 많은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까 웠습니다. 입기 위해 빨래를 해서 걸어둔 옷은 걸레로도 쓸 수 없을 정도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발도 없이 맨발 로 다녔습니다. 선교사님의 배려로 팀원들은 장화를 신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이 더운 날씨에 장화를 신 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선교지에 방문하자마 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비로 인해 질퍽거리는 진흙 과소똥, 그리고그밖의짐승오물의뒤범벅으로인 해 냄새가 나는 길을 걸을 때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끔직하였습니다. 그런 길을 어린 아이들은 신발이 없 어서 맨발로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사역을 시작하고 나서 처음에는 현지인들에게서 나 는 냄새와 진흙이 뭍은 옷과 발을 보면서 제대로 안아 8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7

46 주지 못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만 했습니다. 하지 만 선교사님께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꼭 안아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야만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진정으로 느낄수 있을꺼라고 그 순간 제 아 들 딸 나이의 아이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안으면서 눈 물의 축복기도를 하였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저에 게는 마음속에 그들을 향한 애처로움이 가득하였습니 다. 저희가 만난 박동실, 홍성애 선교사님 내외분은 신 실하시고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한 영 혼을 위해 더운 날 인데도 불구하고 함께 배로 현지인 들을 찾아가 말씀을 전하시고 사랑을 배푸시는 모습 을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십수년 간을 배 안에서 부부가 사역하시면서 인간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 모님께서는 그 동안 건강이 안좋으셨습니다. 그 동안 한번 걸리면 살기 힘들다는 말라리아를 일년에 네 번 정도 걸리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주님의 은혜와 치유 로건강회복중에있습니다. 사모님의건강을위해 우리모두 기도해야 합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의 간증, 특히 색종이 사역을 통한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들으 면서 모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보석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분은 저희를 최대한 편하게 대해주시 려고 항상 분주하게 다니셨습니다. 팀원들의 몸보신 을 위해 기르시던 오리까지 잡으셨지만 오리에 살이 없어서 뼈만 구경했다고 할까요 선교사님 내외분께 서 잘 사역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영 생교인 모두 가졌으면 합니다. 사실 마음의 문이 굳게 닫혀진 상처 받은 저에게 주 님께서 어느 날부터 서서히 들어오셔서 어루만져 주 셨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많은 분들께서 저를 아껴주 시고 사랑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 니다. 저는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기 시 작하였습니다. 그 동안 주님의 말씀과 은혜가 너무 그 리웠습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 로 단기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의 나약한 환경을 몸소 경험하면서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환경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았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물, 편안한 날씨, 깨끗한 화장실과 잠 자리, 하물며 컵라면의 행복함까지 주님은 제가 가지 고 있는 축복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의 주님께 서는 이번 선교를 통해 제 자신에게 기쁨과 웃음, 감 사함을 채워주셨습니다. 간증문을 쓰라는 팀원들의 권유에 순종을 했지만 많 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주 신 용기와 주위의 격려로 부족하나마 이렇게 글을 썼 습니다. 두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 다녀오라 고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남편과 식구들 최고입니다. 브라질 단기선교팀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신 영생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아마존 을 위해 뿌린 씨앗을 거두어 주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단기선교 보고 선교는 성도의 진정한 사명 멕시코 신명식 집사 부족한 제가 간증할 수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않아고민을많이했습니다. 연습이잘되는날은 그 찬송과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래 찬양선교 간다고 하길 잘 했어 라고 스스로 위안을.오랜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선교 했지만반면에연습이잘되지않으면 내가 왜 하필 는 다른 사람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관심을 두지 않은 이면 찬양 선교를 간다고 했지 라는 후회가 들기도 채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느 날 선교에 다녀오신 분들 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이번 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은 모습에 저는 큰 감동 선교를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중에 단기 을받았습니다. 그러면서제마음한편에서는부러운 선교팀 영성훈련에서 이용걸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선교에 꼭 참석해 떠올랐습니다. 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이 우리는 선교 갈 준비만 되어있으면 된다. 주님께서 제서야 선교를 처음 간다는 부끄러움이 생겼습니다. 그때에 맞는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 따라서 선교 참석에 대해 여러 번 망설이게 되었습니 해 주신 말씀을 믿고 다시 연습을 하자 마음의 불안과 다. 갈등이 가라앉으면서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얼마 후 교회에서 멕시코 단기선교 신청을 받기 시 멕시코선교첫날저희가찬양사역을한지역은숙 작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드린 후 찬양선교 소로부터 버스로만 4~5시간 걸리는 광장이었습니다. 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 찬양팀을 위해 미리 마련된 무대에서 그들의 언어로 되고 나서 마음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부족한 노래 실 찬양을 하고 차임벨을 연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 력과 악기에 대한 미숙함 때문에 연습이 뜻대로 되지 들의 표정이 두려움과 경계심으로 가득했었습니다. 8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89

47 그러나 저희들이 찬양을 하면서 무대에서 내려오자 하나 둘씩 손을 잡으며 원을 만들면서 모두 하나가 되 었습니다. 함께 찬양을 하는 동안 그들의 표정이 밝고 순진한 모습으로 바뀌어졌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따 뜻하게 포옹하고 볼에 입맞춤하며 뜨거운 열정으로 찬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듯 환희에 찬 얼굴로 찬양을 하는 사람과 구원의 감격으 로 인해 눈물을 흘리면서 찬양하는 사람을 보면서 비 록 언어와 문화가 다르지만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한 형제자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찬양이끝난후멀지않은곳에있는조그마한시골 교회에 초대를 받았습 니다. 그곳에서 일년에 한번밖에 먹을 수 없다 는 귀한 음식을 대접 받 았습니다. 저희 입맛에 는맞지않았지만감사 함으로 맛있게 먹었습 니다. 비록 하루에 여 러 곳을 버스로 이동하면서 사역을 하였지만 저희는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저는 성도간의 아름다운 힘의 원천은 서로를 아껴주는 따뜻함과 양보할 줄 아는 겸 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비록 대원들의 연령이 느즈막한 나이지만 모든 일정을 건강하게 잘 마치는 것을 보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그곳에 뿌려진 씨앗이 아 름다운 열매를 맺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도구로 사 용되어 지길 믿습니다. 이번에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싶 습니다. 또한 선교는 꼭 필요하고 우리 성도는 선교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 니다. 이번에 같이 다녀온 멕시코 선교팀의 새로운 기 도제목은 주님 내년에도 선교 가게끔 모든 것을 허 락하여 주시옵소서. 입니다. 끝으로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지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단기선교 보고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면서 황금어장 우루과이 박은숙 집사 하나님의 은혜로 2009년 7월 15일부터 7월 24일 것이기에 건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심정임 까지 남미 우루과이 선교사역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 집사님으로부터 올해에 선교를 같이 가자고 하는 뜻 왔습니다. 선교팀은 정정연 목사님을 비롯하여 김명 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바로 난 아직은 아닌것 같 덕 전도사님, 서장석 장로님, 심정임 집사님, 나영신 아, 경험도 없는데, 가게는?, 아이들은? 등등의 말들 집사님, 김인숙 집사님, 이성필 집사님, 그리고 본인 을 늘어 놓으며 기도하면서 남편과 의논해 보고 연락 박은숙 이렇게 총 8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희가 해 준다고 하며 끊었습니다. 얼마 후 갑자기 전날 묵 경험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제한된 지면이지만 소개 상했던 말씀이 번뜻 스쳐가면서 이것은 우연이 아니 해 드리며 저희가 받은 큰 은혜와 감동을 성도님들과 라 이번 선교에 동참 하라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함께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이라는 생각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지난 봄부터 매일 성경읽기와 QT를 함께 하려고 계 는 나도 해야 할 일인데 하며 동참하기로 마음을 먹었 획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 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선교라 두렵고 떨리고 정말 여 내던 어느날 갑자기 마태복음 28장 10-20절, 누가복 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주님이 함께 해 주실 것 음 24장 36절? 53절, 사도행전 1장 1절-9절을 읽고 을 믿고 선교 신청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신앙생활을 오래 하 선교지 우루과이는 영생교회에서 한번도 간 적이 없 신분들은너무나도잘아는말씀이고저도귀에익은 는 선교지 였기에 선교 준비를 하는 동안 우리 팀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더군다나 처 음으로 선교에 동참하는 저는 그저 만나는 사람들에 게 기도부탁을 드리며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나름대 로 사역을 구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과 이 메일을 주고 받으며 하나씩 구체적으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 대부분이 사업처와 집안일 때문 에 바쁜 생활이였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인 복음 의 씨앗을 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하면서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갔습니다. 우루과 이 선교지에서 우리의 할 일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선원선교, 현지인 전도 등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역지가 두 곳이였고 또 대부분의 사역 9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1

48 이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중심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그런데, 우루과이 공항에 도착했을 때 목의 통증이 사 모습과 찬양소리를 듣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 그것에 맞추어서 준비물을 구입하고 율동도 익히며 라지며 좌우로 움직일수 있게 되고 어께 통증도 사라 니다. =아멘= 소리 또한 우렁찼었습니다. 이런 그들 스페인 언어로 찬양도 연습하고 공작물도 준비하였습 졌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선교 일을 하실 수 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현지 선교사님들이 수 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생주일학교에서 10여년을 봉 있도록 치유함을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신기한 체험 고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번 배가 도착하면 적 사한 경력이 있기에 약간의 자신감을 가지고 신나게 과 함께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도 3개월은 이곳에 머무는데 다시 출항할 때까지 계획도 짜며 열심히 나의 실력발휘(?)를 하려고 준비 우루과이 수도인 몬테비디오의 공항에서 쌀쌀한 날 이 무료한 시간들을 그들은 세상으로 나아가 술과 도 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만의 씨가 우리를 먼저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곳은 7월이 박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특히 놀란 것은 문 선명이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현지 사정으로 처음의 계 겨울철 이기에 여름 날씨에 익숙해 있었던 우리는 그곳에 제일 좋은 호텔을 지어 놓고 카지노를 운영하 획과는 아주 다른 사역들이 우리에게 맡겨지게 되었 아이고 추워 가 바로 입 밖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여 이들의 피 같은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더 중요한 일이 생기셨 준비한 자켓을 입고 선교사님들을 반갑게 만났습니 었습니다. 그러던 그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서 던 것 같습니다. 6일간의 어린이 성경학교 사역이 겨 우 이틀로 줄고 선원선교 사역이 매일 일정으로 다시 짜여졌습니다. 선원들의 생활이 전혀 생소하기에 하 나님께 기도하면서 많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선원들 은 중국인, 월남인, 그리고 소수의 영어권 등 여러 언 어권과 출신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도방 법에 대해 많은 부족함을 느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 께 맡기며 준비했습니다. 사역지로 출발하는 당일 이용걸 목사님의 기도와 교 역자님들과 몇몇 성도님들의 배웅을 받으며 필라 공 항으로 팀원 8명은 상기된 모습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 떠나기 며칠 전부터 생긴 어께 통증 때문에 걱 정이 되었습니다. 잠을 자고 난 뒤 갑자지 생긴 통증 으로 인해 목을 잘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라 남편의 기도를 받고 친정 아 버지가 해 주신 간단한 치료와 진통제를 먹고 떠났습 니다. 마이애미에서 우루과이로 가는 9시간 동안 계 속되는 통증으로 인해 팀원들이 마사지를 해 주었지 만 잠시 뿐, 목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였었습니다. 다. 서로 인사를 나눈 후 목적지인 형제교회로 가는 동안 이 나라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 으로 우리들이 해야 할 사역들을 의논하였습니다. 형 제교회는 상선들이 들어오는 부둣가에 아주 가깝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수도가 몬테비디오로써 독립 후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 도시 중심지와 휴양지만 제외한 다 른 지역은 아주 가난하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항구 지역은 옛날 한국의 50-60년대 수준이었습니다. 집 집마다 아이들의 아빠가 다른 집들이 많았습니다. 국 가의 종교는 다른 남미 국가들과 같은 카톨릭입니다. 이곳에서 사역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여러분 계셨는데 이명규, 김숙자 선교사 부부는 이곳에 선교센터를 설 립하시고 모든 것을 관리하며 선원들, 현지인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리고 있었으며 선원들과 손님들이 쉴 수 있는 쉼터를 짓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 다. 노웅천 목사님 내외분은 예배와 찬양사역을 담당 하며 현지인사역을 하셨으며 이종수 선교사님은, 연 세가 70세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영어권 선원들께 복음을 전하고 계시는 아주 재미 있으시고 영어도 잘하시는 박식하신 선장 출신이셨습니다. 김명숙 선교사부부는 베트 남 선원들의 영원한 마마, 벙어리엄마(베트 남어를 못해서 말씀을 전하지는 못하셔서 찬양만 부르시며 우시는 바람에 주어진 별 명) 로 통하고 있었고, 장래의 목사 사모감 인 처녀 선교사 박 선교사님께서는 찬양반 주, 타이핑 등 많은 작업을 도맡아서 히거 계셨습니 다. 통역으로 수고하시는 현지 선원 출신이신 중국동 포 장 선교사님은 이곳 선원들에게 형과 같은 존재로 여기서 은혜를 받고 중국에 돌아갔다가 다시 돌아와 사역을하고계셨습니다. 한분한분모두정말뜨거 운 열정으로 각자에게 맡겨진 사역을 열심으로 섬기 는 분들이었습니다. 사역 시작 첫날, 새벽 어둠을 헤쳐가며 우리는 사역 지로 향했습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우리가 여기에 뿌 리는 씨앗이 열매 맺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얼 마 지난 후 선원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이곳의 선교사님들께서 열심으로 전도하셨기에 선원 들이 교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 는 선교사님들의 지시와 가르쳐 주신 몇 마디의 말로 그들을 맞이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먹하 였지만 반갑게 그들의 언어로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차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대다수가 어린 선원들이 기에 우리 자식들 같은 측은함을 느꼈습니다. 그 중에 는 17살의 선원도 있었는데 부모 형제를 떠나 먼 타국 에서 몇 푼 벌려고 많은 고생을 하는 것을 볼 때 가슴 이 아팠습니다. 연합 집회 이기에 세 그룹의 선원들이 다 모였지만 언어가 서로 달라 나눠서 예배를 드렸습 니다. 우리 선교팀들도 세 팀으로 나뉘어 그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중국선원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는데 예상 밖으로 많은 선원들이 모였습니다. 겨 울 날씨와 오랜 선상생활로 인해 그들의 겉모습이 초 췌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열심히 찬양하는 이제 교회에 모여 찬양과 말씀을 들으면서 그들의 신 앙이 자라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가슴에 품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모 으고 나눠주고 힘쓰시는 현지 선교사님들께 많은 감 명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그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 작은 복음의 밀알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통역자이신 중국동포 장 선교사님의 통역으로 정정 연 목사님의 말씀이 전해지고 그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시간이 넉넉지 않아 준비를 제대 로 하지 못한 통역이었지만 너무나도 은혜스럽게 전 하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은혜를 받았습 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 선교사님과 대화를 나누면 서자기자신도하나님의은혜가없으면이통역이불 가능 하였을 것이라고 간증 하셨습니다. 우리 선교팀 들이 준비해 간 챠임 연주와 무언극, 찬양을 통해 그 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또한 혈압도 재고 간단한 약도 줄 때 그들은 우리가 의사나 약사인줄 알 고말을잘들으며또묻기도했습니다. 그시간을이 용해서 우리는 사영리도 전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했 습니다. 첫날 느꼈던 감격과 함께 하나님의 계획안에 서 사역들이 계속 이어졌었습니다. 하루에 5시간 정 도의 수면과 화장실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 원들은 은혜가 넘치는 날들을 보내며 기쁘게 사역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어린이 사역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미리 광고를 들 었는지 많은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 다. 그나라의풍습대로한아이한아이볼에뽀뽀를 9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3

49 해주고 올라!(그나라 인사) 를 계속 외치며 그들을 맞 이 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찬양을 드리며 무언극 도 하고 김명덕 전도사님을 통하여 말씀도 전하고 공작도 하며 어린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가 되 는 우리였습니다. 준비해 간 선물을 주면서 그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자 너무나도 좋아하였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에게도 전해졌으 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한 아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선교 사님을 통하여 아이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선교 사님은 이 가정을 =독수리형제= 가정이라고 부르셨 습니다. 일을 저지르고 터프하다고 붙어준 별명이라 고 합니다. 우리 팀은 이 가정으로 들어 서는 순간 모 두 말문이 막혀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 지 몰랐습니 다. 그들은 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도 작은 창고 같 은 곳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비가 오는데 천장에서 비가 새어 비를 받는 양동이들이 여 기저기 널려 있었습니다. 이 작은 집에 두 가구, 10 명 정도의 식구가 산다고 하니 상상이 가질 않았습니 다. 찬양을 하는 동안 눈물이 나서 땅만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교사님께서 이 가정을 특별히 사랑 으로 보살펴 주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 가정에 큰 아들 후안 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렇게 말썽꾸러 기였던 아이가 이제는 변화를 받아 장래에 목사가 되 길 원하고 그의 동생들 까지도 챙기는 것을 볼 때 너 무도 감격하여 수시로 방문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방문 하실 때 마다 가족들에게 성경 구절을 암송하게 하시는데 그날도 형제들이 성경을 줄줄 외우는 것이 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 같았습니 다. 이 아이가 커서 주님의 신실한 종이 될 수 있도록 정말 독수리가 날개짓 하며 날 수 있도록 기도 할 것 을 다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팀원들은 이제 여기의 생활이 익숙해지기 시 작해서 척척 잘들 하고 있는데 벌써 사역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왜 하나님께서 우 리와같이보잘것없는아줌마들을이곳에보내셨는 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굶주려 있 던 불쌍한 어린 청년들 에게 사랑을 베풀며 하나 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회 를 주셨던 하나님의 섭리에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뿌린 모든 씨앗이 꼭 열매 맺어지길 소원하면 서 지난 8일간의 사역들(선원선교, 현지인을 위한 노 방전도, 어린이사역 현지선교사님)을 놓고 뜨겁게 기 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의 시간에 꼭 응답 받고 이루워 질 수 있도록. 8일간 우루과이 날씨는 너무나도 이상하리 만큼 변 화가 많았었습니다. 비오는 날, 햇빛이 있었던 날, 태 풍으로 위험했던 날, 추웠던 날. 우리의 삶은 이 변화 많은 날씨같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지만 모든 만물의 주인 되시는 우리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는 우 리가 되어질 때 하나님께서 쓰시어 영광 받으시는 것 을 느꼈습니다. 사랑의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축복 주 시고자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우리를 쓰시고자 하십니 다. 만약 성도님들께서도 기회가 되시면 주저하지 마 시고 꼭 선교지에 가십시오. 아니 기회를 만드십시요. 이번 우루과이 단기선교를 통해 우리가 받은 귀한 은 혜를 체험 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루과이를 떠나는 날 공항으로 배웅 나오신 울보 선교사님 베트남 선원들의 영원한 =마마= 김명숙 선 교사님께서 편지 한 통과 한 선원이 낚시 줄로 만들었 다는 열쇠 고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품고 있는 불쌍한 아들들 베트남 선원들의 영혼구원 을 위하여 생각 날 때 마다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하 셨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들선원들의 영혼구원 이 안타까워 그저 눈물로 기도하며 찬양만 드리는 선 교사님이십니다. 그가 사역함에 있어서 언어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리며 우루과이에 뿌 려진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 시오. 단기선교 보고 너무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도미니카 구자현(한어 고등부) 7월 19~20일 주일 & 월요일 한번 직접 QT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모두가 말 주일 오후 예배가 끝나고 도미니카 팀들이 모여 선교 씀에 목숨 걸고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했다. 그 지에 갈 짐을 꾸렸다. 무게까지 재어가면 막바지 준비 후 산티아고 공항에 무사히 도착해, 전재덕 선교사님 를 하자니 정말 하루도 채 남지 않음을 실감했다. 어떻 과 Victor 목사님을 뵙고 간단한 저녁을 먹은 후 첫날 게 그 곳에서 무엇을 하게 될는지 여전히 조금은 실감 밤을 마무리 짓는 경건회를 가졌다. 솔직히 지금도 전 이 나지 않는다. Craft 준비가 부족해서 밤새워 준비 혀 내가 도미니카에 있는지, 필라에 있는지 긴가민 하다가 새벽 5시 마트에 가서 리본을 사고 돌아왔다. 가하긴 하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그렇듯 우리의 모습 분명히 계산하고 들고 온 것 같은데 도무지 찾아도 나 이 아닌 하나님의 모습만 나타나길 기도해본다. 내일 오지 않아서 다시 돌아갔다 왔다. 결국은, 새벽기도 시 은 첫 번째 VBS가 시작된다. 날은 매우 덥지만 섬김으 작 5분전에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덜렁 로 힘을 내어서 일정에 임해야겠다. 이고 못미더운 우리지만 우리의 든든한 지휘자 하나님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2 을 신뢰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하시길 손 모아 기 도 드렸다. 새벽 기도 후 담임목사님께서 짧게 예배를 7월 21일 화요일 인도해주셨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기도의 배 둘째 날,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됐다. 10시 이전에 도 웅으로 선교를 떠났다. 필라에서 마이아미까지 3시간 미니카 영생장로교회에 도착했다. 현지인들과 이야기 가량의 비행을 마치고 또 이곳 도미니카까지 두 시간 를 나누는데 정작 할 수 있는 것은 이름을 묻는 것이 가량의 비행이 이어졌다. 마지막 비행에서는 한어중고 다였다. 그 곳의 Victor목사님의 두 어린 딸들을 만났 등부 학생들 모두 말씀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하루에 다. 너무 밝고, 활기찬 아이들이었다. 처음 보는 낯선 9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5

50 사람들에게도 먼저 와서 안기고 입맞추고 노래하며 춤 엔 괜히 교회문밖에서 서성거리던 아이들도 손짓하며 길. 오전 예배가 끝나고 숙소에 돌아와 점심을 간단 만났지만, 언젠가 하나님 곁에서 또다시 만날 그때를 추는 모습에 모든 걱정이 눈 녹듯 녹아 내렸다. 찬양에 오라고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오는 아이들도 많았 히 먹고 여자아이들 예배를 위해 돌아갔다. 육안으로 기약해본다. 간단한 저녁식사 후 집회에 참석했다. 예 맞춰 춤추는 모습이 너무 앙증맞고 귀여웠다. 어쩌면 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손짓과 우리의 관심 도 100명은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배시간 전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바 이 없기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 찬양을 하기에는 충분한 공간이 없어 다들 헤맸을 정 던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예배자 라시지는 않을까? 사람들의 시선에 상관 없이 단지 하 각이 들기 시작했다. 우리가 정말 전도를 해야 하는 이 도였다. 열기는 금방 차 올랐고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찬양 중간에 꼬 나님에 대한 진심어린 찬양, 내 힘, 정성, 마음을 다한 유는 그 것에 있었다. 우리의 관심이 없기에 하나님을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에 나도 최선을 다했다. 솔직히 마아이가 앞으로 나가 뛰며 춤을 추었다. 아무도 아이 찬양...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모습이지 않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사람들. 점심을 먹고 시작 조금은 위기감도 느꼈다. 그 모습들이 너무도 사랑스 를 제지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와 더 찬양하였다. 우 을까? 오후 3시쯤 VBS 첫 시간이 시작 되었다. 20분 된 여자아이들 예배. 제법 교사들이랑 친해져서 인지 러웠기에, 나도 그 아이들만큼이나 하나님께 잘 보이 린 얼마나 가식으로 경건한 예배를 드렸던가? 엄숙하 가량 아이들과 율동을 했다. 솔직히 덥고, 지치고, 힘 프로그램마다 무리 없이 진행되었다. 아이들이 품속에 고 싶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춰가며 율동을 하니 어느 고 조용하며 하나님 앞에 오히려 내 마음을 숨겨 드리 도 들었다. 하지만 서로 손을 잡고 찬양하며 기쁨으로 안겨 올 때마다 큰 따뜻함을 느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새 내가 섰던 자리에는 더 많은 아이들로 차있었다. 마 는 예배. 오늘만큼은 경건함이 아닌 진솔한, 그리고 천 가득 찬 아이들의 모습에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찬양 아이들은 서로 경쟁을 하면서까지 우리에게 안기려 하 지막 설교는 Victor 목사님께서 직접해주셨다. 전혀 한 예배를 드리고 싶었다. 다윗이 왕의 천해 보일 수 과 율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준비한 칠교를 고 매달렸던 걸까? 단지 선물을 주고 같이 웃어 주어서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여전히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 있었던 그 기쁨처럼 나도 그 예배를 드리고 싶었다. 마 선보였다. 열악한 음향과 살짝 바뀐 나래이션에 조금 일까? 바라기는 그 예쁜 아이들이 우리와 하나님의 말 씀이기에 아이들의 아멘 소리에 함께 아멘을 외쳤다. 지막 시간인 만큼 우리 팀이 앞에서 찬양 3곡을 인도 헷갈리긴 했지만 조각조각 맞추면서 감동을 억누를 수 씀을 나누러 왔다는 것에 하나되길 바란다. 일정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으로 스탭들과 선교팀들의 했다. 다들 알아 듣지 못 했겠지만 함께 해주었다. 과 가 없었다.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아이들이 느낀 하 기도회가 있었다. 손을 꼭 잡고 기도했다. 감사하다는 연 우리를 그 사랑, 그 은혜, 그 예배를 끊어 낼 자가 나님의 사랑보다 내가 느낀 하나님의 그 사랑이 컸던 7월 23일 목요일 그들의 간증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 우린, 누가 있을까? 언어조차, 문화조차, 우리를 끊을 수 없 것 같다. 선교를 가면 많은 것을 받고 온다더니... 첫 -God bless you- 아니 적어도 나는, 한 게 없는데 어쩌다 이곳에 왔고 었다. 머리로는 드릴 수 없었던 예배. 이곳에선 눈, 귀, 째 날부터 우리는 우리가 나눈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오늘 기상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일어나서 아침 경 겨우 며칠 동안 율동만했는데.. 분명 나는 한 것이 없 머리의 예배가 아닌, 가슴 깊은 곳에서 드리는 예배만 받은 하루를 보낸 것 같다. 건회 후 다시 도미니카 영생교회에 갔다. 아직 예배시 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셨다는 것 그것만큼 을 드리고 간다. 간이 되기 전인데도 아이들은 하나 둘씩 모여있었고 은 확신했다. 떠나기 직전 몇몇 또래 선생들과 이야기 7월 22일 수요일 골목 어귀마다 환히 웃어주며 인사를 건네주었다. 남 를 나눴다. 나은이가 선생님들에게 한나와 자매 사이 7월 24일 금요일 VBS를 하루밖에 하지 않았는데 몸이 지쳐가는 것을 자아이들과의 예배, 처음엔 쑥스러운 듯 주춤하더니 라고 농담을 했다. 물론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그로 모든 사역을 끝내고 Victor 선교사님의 가정과 같이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도 남자아이들과 첫 시간인지라 이내 함박웃음으로 함께 율동을 해주었다. 우리가 나 시작해서 선생님들도 서로서로 형제고 자매라고 거짓 도미니카의 여러 유적지와 해변에 다녀왔다. 다시 보 솔직히 시작할 때는 좀 더 신나고 들뜬 기분이었다. 아 누어 주었던 선물 때문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끝 말을 했다. 그때 Esther가 손으로 원을 그리면 말했 는 얼굴들이 마냥 반갑기만 했다. 이사벨라 시티에 먼 이들도 칠교 할 때와 말씀시간에 많이 집중하는 모습 까지 웃음으로 말씀 듣는 그들 모습에 평소에 나는 어 다. Todos 우린 모두 이해했다. 모두가 하나님 안에 저 가서 콜럼버스가 정착한 도시를 보았다. 아직까지 에 기뻤다. 하나같이 순수하고 밝은 모습에 앞에서 율 떤 예배를 드리는지 생각해보았다. 두손 가득 내 욕심 형제, 자매라는 것을, 우린 정말 가족이었던 것 이다. 그대로 보존 했다는 것 자체에 경외감을 느꼈다. 최초 동 하던 나도 더 기뻤고 신이 났다. 여자아이들에 비해 을 들고 나아가는지 혹은 가난한 모습으로 빈손으로 단지 언어가 다르고 모습이 다르지만, 똑 같은 열정으 의 교회도 보았다. 물론 카톨릭 성당이었지만 그 성당 표현은 적은 남자아이들이었지만 장난치고 말도 걸고 나아가 그 사랑을 간구하는지... 바라기는 한품 가득 로 단 한 분을 향해 마음을 연 가족인 것이다. 이제야 맨 꼭대기 층에 올라가 하나님 지으신 자연을 보고 있 하는 모습에 그 아이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안은 예배자의 모습 이 9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7

51 노라니 설렘을 억누를 수 없었다. 도미니카는 역사적 으로 아주 중요한 지역이었다고 한다. 무역의 중심지 로서 모든 이들이 이곳에 오고 또 이곳으로부터 나왔 다고 한다. 그런 도미니카, 이제는 하나님의 복음이 이 곳에 들어와 이 도미니카로부터 세계에 널리 퍼져가기 를 기도한다. 7월 25일 토요일 각자 떠날 채비를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고 있을 무렵 전재덕 선교사님의 제안으로 도미니카를 위한 사역에 나섰다. 우리는 빈민촌으로 향하였다. 포장조차 되어 있지 않은 길에는 하수구조차 없어 더러운 오수들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그 곳에도 하나님의 손은 그들 을 붙잡고 계셨다. 한인 교회들이 지원하고 후원하여 지어진 자그마한 네 개의 교회를 다녀왔다. 우리의 생 각으로는 전혀 예배드릴 수 없을 듯한 공간이었다. 한 어부실보다도 작았고 나무로만 지어진 건물이 전부였 다. 그 중 한 교회가 너무도 마음에 뚜렷이 남는다. 그 곳은. 정말 빈민촌 한가운데 있는 교회였다. 집 조차 지어질 수 없을 듯한 땅과 쓰레기 매립장 옆 산에 있는 교회였다. 그곳에서 선교사님께서는 환한 미소로 말씀 해주셨다. 이런 곳에도 하나님께서는 계시더라고요. 비록 예산이라는 것이 필요하지만, 교회를 만들 때 처 음부터 저는 예산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산을 의지 하다 보면 힘든 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 에도 하나님께서 이루시기 때문에 예산대신 저희는 기 도합니다. 그 말씀에 선교에 처음 임했던 나의 마음을 되돌아 봤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기대 하며 왔던가? 혹은 우리가 해야 하는 프로그램 시간과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으로 왔는가? 함께 기도하며 소망했다. 처음 마음이 어 땠던지 간에, 이제 내 마음이 변화 되어 지고 또 이 도 미니카를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뤄 지기를 기도했다. 이번 선교 를 통해 난 하나님께서 어떻게 날 사용하실지,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를 기 대하며 선교 에 임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나의 연약함 과 할 수 없음만을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 단호히 보 여주신 것은 마음의 간절함으로 기도 할 때에 하나님 께서 나를 도구 삼으셔서 이루신다는 것이었다. 솔직 히 3주간 준비해오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보다는 프 로그램에 더욱 신경 썼던 우리였다. 그런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 는 은혜까지 주신 이유는 우리가 아닌 Victor선교사님 과 교회가 우리의 사역을 위해 그들의 눈물로, 무릎으 로 하나님께 나아갔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너무 하시 는 우리 하나님은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의 기도로 만 인에게 은혜를 넘치도록 베푸시는 분이심을 깨달았다. 너무 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감당치 못할 은혜를 주셨 고, 우리가 품을 수 없을 만큼 따뜻한 사랑을 주셨고, 우리에게 멈출 수 없는 기도와 찬양의 기쁨을 주셨다. 이제 나의 삶 속에서 얼마나 더 크고 비밀한 일을 계획 하셨는지 하나하나 기쁨으로 헌신하고 싶다. 이런 너 무 하시는 하나님 과 함께라면 우리 또한 세상이 감당 치 못하는 예배자로 설수 있지 않을까? 단기선교 보고 선교 비전의 첫 걸음 베드남/캄보디아 박수지 저는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캄보디아 신을 보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와 베트남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습니 선교지에 보내시려고 미리부터 저에 다. 이번 선교는 시작부터 여러모로 특 게 담대함을 주시고 준비시켜 주신 별하였습니다. 것 같습니다. 때문에 어색했던 시간 첫 선교준비모임을 하러 들어간 순간, 은없어진지오래였고팀원한분한 매주 얼굴 보며 같이 신앙 생활하던 청년들의 모습이 분께로부터 너무나도 많은 어여쁨을 받으며 많은 영 아닌, 교회에서 그저 눈으로 간단히 인사만 드리고, 생 식구분들의 기도와 격려 안에서 준비를 마치고 선 얼굴만 아는 정도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그리고 교지로 출발하였습니다. 이용걸 목사님까지 앉아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6월 8일 월요일에 출발한 저희 팀은 캄보디아 시간 그날모임의내용이생각이나지않는것을보면, 저 으로 화요일 밤이 되어서야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에게 첫 모임은 조금 어색했던 순간이 아닌가 생각됩 에 도착하였습니다. 밤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운 날씨 니다.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짐을 찾고 공항을 나왔을 때 그리고 팀원들 중에서 저는 유일한 청년이였기 때문 일주일 동안 일행을 인도해 주실 서병도 목사님과 노 인지 선교를 가기 전부터 어른들과 같이 가도 괜찮 진태 선교사님께서 반겨 주셨습니다. 겠냐는 혹은 어렵지 않겠느냐 라는 많은 질문을 받았 다음 날 아침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다른 지역에서 습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마다, 자신 있 저희 팀은 VBS와 의료 사역을 하였습니다. 원래 풍 게 괜찮을 거라고, 너무좋을것같다고대답한자 성한 농업적 잠재력이 있었으나 잦은 전쟁과 정치적 9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99

52 인 불안정으로 현지인들은 힘겨운 하루 하루를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 사역지로 갔던 나우 초롱 지역에 있는 썹바이 교회 환경은 한국 6.25전쟁 후의 모습 보다도 더 힘들어 보인다고 어른들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빈민촌에서 그곳의 어려운 환경 을제대로볼수있었습니다. 의료시설또한매우열 악한 상태였습니다. 프놈펜의 중심 지역을 제외하곤 거의 의료 혜택을 받 지 못하여 많은 생명 들이 죽어가고 있었 고, 전쟁 때 설치해 놓은 지뢰 때문에 해 마다 수천명의 사람 들이 다리를 잃어버 리는 사고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정령신앙, 힌 두교, 불교 그리고 많은 우상 숭배가 보편화된 현지인 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 전파는 정말 시급 해 보였습니다. 짧은 일주일 동안이었지만 저희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옷이나 신발 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모 습, 물이 없어 빗물을 받아 마셔야 되는 환경, 그리고 학교는 있지만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 았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하나 님은 그분의 종들을 통해 원대한 계획을 펼치시고 계 셨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께서 캄보디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계셨고, 전적으로 하나 님 말씀을 중심으로 한인교회와 현지선교에 힘쓰고 계셨습니다. 분명 선교사님들의 헌신은 헛되지 않을 것 입니다. 선교사님들께로부터 배운 말씀과 교육으 로 캄보디아는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일 꾼들이 나오는 나라로 바꾸어질 것입 니다. 저희 두 번째 사역지였던 베트남도 캄보디아와 별 다를 것이 없었습니 다. 캄보디아 보다는 잘 사는 나라였지 만 현존하는 공산 정치와 심한 빈부 격차 속에서 현지인들의 열악한 생활 을 쉽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 라에서 허락한 종교 활동만이 허용 되고 있는 관계로 집회는 사전 신고 를 해야 하고, 선교 자체는 불법인 관 계로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이선재 선 교사님께서도 교회 밖에서는 선교사 님이 아닌 선생님으로 바꾸어 불러져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풋노이 보건소와 세계로라는 병원에서 의료사역을 하 였고, 이용걸 목사님께서는 힘 있는 말씀과 강의는 그 곳 한인교회와 신학생들에게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앞에서 이번 선교가 저에게는 특별한 선교였다고 말 씀 드렸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믿음의 선배님 되시는 목사님, 장로 님, 권사님, 집사님들과 함께 선교를 다녀 왔기에, 전 에는 몰랐던 다른 배움이 있었고, 또한 은혜도 두 배 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이전에 다녀왔던 선 교가 자신을 돌아보고 저의 생활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던 계기였다면 이번 선교는 그 무엇보다도 저의 미 래를 놓고 더욱 더 생각할 수 있었던 순간이였습니다. 대학공부를 다 마치고 언젠가는 의료선교에 힘쓰겠다 꾸준히 기도하고 있었던 가운데 지금 당장은 의료쪽 으로 도움이 되진 않았겠지만 이번 선교는 의료 선교 를 향한 저의 비전의 첫 걸음이였습니다. 선교를 가기 전 청년부 목사님께서 선교는 가는 것 도 중요하지만 갔다 와서가 더욱 중요하다 라로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 처럼 선교지에서 보고 배우고 느 꼈던많은것들을놓고은혜받은한때만기도하는 것이 아닌, 꾸준함과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1

53 단기선교 보고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알라스카 임상훈련 이세학 집사 제가 새생명 훈련을 받은 것이 약 12년 전 쯤이었습 니다. 그 당시만해도 새생명 훈련이 저희 교회에 알려 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아는 장로님의 권유로 마 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채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말씀 한번 묵상해보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하는 저에게 박 장로님께서 성경읽기를 권유하여 주었습니다. 주변의 여러 상황들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말씀을 보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하 훈련을 통하여 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여 함께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알게 되었고 어렵게만 생각 되었던 전도도 기쁨으로 나가서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받은 은혜에 신앙생활도 조금씩 성숙해지고 삶의 기준도 달라지는 듯 했지만 말씀의 뿌리가 없는 저의신앙은 다시 세상적인 삶과 주일신자로서 예배만 가까스로 드리는 신앙생활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나의 기준으로 살아왔 던 것이 부끄럽고 죄란 것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고쳐가며 하나하나씩 끊어버릴 수 있 는 결단력과 주신은혜 가운데 때마다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이전 에 누리지 못한 구원의 감 격을 누리며 기쁜 마음으 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것이 너무 감사 하고 저희 가정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크신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회 복 시켜주시고 훈련을 통해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니 마 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망 설임 없이 훈련에 다시 임 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새 생명 훈련실을 찾아 갔습니다. 한결같이 헌신 하시는 장로님과 집사님들은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셨 고 부족한 저를 간사로서 훈련에 동참할 수 있게 기 회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뜻을 다 알지 못하지만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하시고그뜻을이루시는은혜의현장을체 험하게 될 때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알래스카 선교도 저에게는 처음 갖는 선교사역 으로 잊지 못할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부족 한 저로서는 이귀한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 자체 가 함께 나누는 간증이요 기쁨이었습니다. 이번 임상훈련 대상자가 일반 평신도가 아닌 그 지 역의 교회 협의회 목사님 열네 분과 사모님 여섯 분이 라는 말씀에 준비기간 동안 많은 부담과 걱정 속에서 여러 기도 후원자 분들과 저희 사역팀은 열심히 기도 로 준비하였습니다. 대낮과 같이 밝은 알래스카의 저녁시간, 그곳 특유 의 백야현상을 경험하면서 몇 분의 목사님들께서 저 희 사역팀을 맞아주셨습니다. 임상훈련의 일정이 너무 짧기 때문에 도착하자 마자 저희들의 사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째 날 그 지역의 방해하는 세력들을 물리치기 위하여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회를 시작하면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현지 인들에게 알릴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전도를 통하여 목사님과 사모님, 팀원들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 랑을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서 함 께 하여주심을 믿게 하여 주시고 많은 태신자를 품게 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들도 전도를 통해 많은 은혜와 감동 을 받으시고 저희들의 사 역에 적극적 으로 관심을 갖고 열심히 훈련에 임하 셨습니다. 강의 시간 에 모든 내용을 꼼꼼히 메모 하시며 서로 짝을 지어 연습을 하는 모습, 한가지라도 빠트리지 않고 더 배우 려는 열정적인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겸 손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섬기는 자세로 준비하신 목사님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족함을 느끼 게 해 주시면서 기도로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훈련을 받으신 목사님들께서 차로 여덟 시간 걸리는 훼어스 뱅크에서 앵커리지까지의 여행을 위해 비행기 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바쁜 여정 가둔데 조금이라 도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라는 세심한 배려였지만 그 시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해서 저희들은 전도를 한번 더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노방 전도 중 신자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많은 실망 을 하셨다는 성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님 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 번 결심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에 하나님께서는 상처받은 한 영혼을 만나게 하셨습 니다. 선교사역은 주님께서 함께 하셔주시지 않으시 면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 주신 귀한 시 간이었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주님께 쓰일 때가 있으면 언제 든지 순종하며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 다. 네가나의일을하면내가너의일을하리라 라는 말씀을 붙들고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 는귀한사역에우선순위를두고동참하게하여주심 을 감사드립니다. 10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3

54 단기선교 보고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했다 워싱톤 올림피아 전도폭발 지도자 훈련 김진 김진 형제, 이번 전도폭발 지도자훈련으로 워싱턴 부르셨는데 다녀오라고 저를 붙잡지 않았습니다. 또 가는데 같이 갑시다, 찬양 시간에 기타 반주가 필요하 새 회사 사장님도 다녀와도 괜찮다고 붙잡지 않았습 고, 젊은 분들이 참석하니까 훈련자로 같이 가면 좋을 니다. 붙잡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다녀오라고 응원을 것 같네요. 하는데 더 이상의 못 갈 이유는 없었습니다. 회사를 관두고 이직 준비를 하던 중에 정문량 장로 그런데 사탄은 저를 어떻게든 못 가게 하려는 것 같 님의 말씀에 생각해 보겠다고, 이직하는 회사 사장님 았습니다. 가는 것으로 결정을 한 이후에 아내가 유선 께여쭤보겠다고대답하면서이번에는가기힘들겠 염 때문에 입원해서 수술까지 받는 바람에 아기 유아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와 아내만 놔 세례도 못 받고, 장모님 한국 가시는데 배웅도 못하는 두고 어딜 가는 것도 힘들 것이고, 새로 이직하는 회 일이 생겼습니다. 아내가 퇴원한 이후에 매일 하루에 사에 들어가자마자 1주일 휴가를 내는 것이 힘들겠다 한번씩 제가 수술 받은 곳을 소독을 해야 했습니다. 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내가 어떻게 일주일을 떠나있을 수 있 하지만 그러한 이유들과 핑계는 하나님 앞에서는 아 을까 싶어서 거의 못 가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습니 무 소용 없었습니다. 아내도 혼자서 아기 보는 것이 다. 비행기 일정은 모두 잡히고, 출발을 일주일 앞둔 쉽지는 않겠지만 5월이면 아기도 4개월 정도 되니까 시점에서 아내가 병원에 가서 재수술을 해야 하는지, 조금 수월할 것 같고, 전도폭발에서 필요하다고 직접 아니면 상처가 아물었는지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결과는 다행히 재수술도 필요 없고 소독만 좀 더 하면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드라마같이 흥미진진함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도폭발에서 기도로 준비해준 덕분이라 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한편의 꽁트가 있었습니다. 출발 첫날 비 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새벽예배가 시작하기도 전 에 교회에 모인 전도폭발 훈련자들은 전날 준비해 둔 짐들을 차에 싣고 공항에 도착해 수속을 밟았습니다. 그런데 티켓발급이 지연되길래 알아봤더니 우리 중에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습니 다.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저 때문에 티켓 발급이 안 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신분증으로 범죄를 저 지른 사람과 이름은 같지만 생일이 다른 것을 확인한 후에야 비행기에 탈 수가 있었습니다. 시애틀에 도착했을 때, 공항에 우경철 목사님이 직 접 훈련 팀을 맞아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뵙고 서로 무척 반가워하시면서 목사님 인도로 교인이 경영하는 한식당에서 점심을 대접 받고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 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예배를 드린 훈련팀은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부터 시작하는 첫 수업준비를 위해 분 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한 분, 두 분 훈련 에 참여하실 분들이 강의실 책상에 놓여진 자신의 이 름을 찾아 앉았습니다. 각 조에 4명의 훈련생들과 1 명의 훈련 자로 총 9조, 36명이 5일간의 훈련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성철 목사님은 개강예배를 인도하시면서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생업도 뒤로 하고 오셔서 암기 때문에 머리에서 쥐가 나고 잠도 덜 주무셔야겠지 만 복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 쁨이 있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 이라고 말 씀을 전하시고, 이어서 첫 강의와 김재술 장 로님의 간증을 통해 훈련생들은 도전과 함 께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둘째 날 정 연옥 권사님의 전체복음제시 강의 참석한 훈련생들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반, 나도 할 수 있을꺼야 자신감 반을 갖고 훈련을 계속하였 습니다. 교회 집사님, 권사님들이 손수 준비하신 점 심, 저녁 식사를 먹으며 첫날 교육을 마친 훈련 팀들 은 저녁 출전예배를 드리고 예수 이름으로 승리합시 다 라는구호와함께처음으로가정방문전도를나 갔습니다. 제가 찾아 뵌 분은 미국 군인과 결혼하신 여집사님 이셨는데, 보통은 남편과 함께 미국교회 예배에 참석 하고 가끔 중앙장로교회에 오셔서 수요예배를 드리시 는 분이었습니다. 덕분에 함께 방문한 훈련생 분들이 안면이 있어 이야기 나누기도 편했고, 이야기 도중 구 원의 확신과 간증을 통해 오히려 저와 훈련생들이 은 혜를 받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이 없 는다른분들을위해우리가복음전하는훈련을하고 있다 설명하고 그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훈련 생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식사 중이셨는데도 방문 한 우리 팀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식사도 뒤로 미루신 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첫 방문전도를 마쳤 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영생장로교회에서 했던 방문전도 와 2년 전 볼티모어 영광장로교회에 지도자 훈련을 갔을 때처럼 비슷한 프로그램에 비슷한 상황이었습니 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 방문 전도는 달랐습니 다. 셋째날은오전오후수업후수요예배를드리고, 예배에 초청한 성도들과 항상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들 중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직접 듣기 원하시는 분들 을모시고각팀별로교회안장소를정해서흩어져 10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5

55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해 오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으신 신실한 분을 만나게 되 어 전날과 마찬가지로 마음 편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 다. 제가 전하는 복음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들으실 때 마다 아멘으로 답하시고, 점점 눈물을 흘리시며 주님 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는 그분의 말씀에 저 역시 복음을 외우는 데만 신경 쓰고 복음 안에 있는 주 님의 사랑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결국 저 역시 눈물 머금은 목소리로 복음을 전하 고, 함께 눈물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복음! 이것은 주 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인데 지금까지 전하는 것 에만 신경 쓴 저는 40분간의 암송이라는 것에 더 매여 있었던 것에 대해 반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넷째 날 이 복음은 날이 선 검과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방문전도로는 마지막 일정을 가지고 다음날 오전오 후 강의에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마친 훈련팀은 기존 훈련생의 아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려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던 아들이 다시 연락이 와서 완 강히 거부를 하는 모습에 그분은 매우 안타까워하며 최근에 알게 된 다른 분에게 연락하여 방문 허락을 받 았습니다. 저희 팀이 찾아간 다른 분도 남편이 군인이 어서 이사도 자주하고 정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앙 생활도 할 때는 열심히 안 할 때는 아예 교회에 안 나 오시는 분이셨습니다. 타주 교회에서 아주 깊은 상처 를 안고 올림피아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그분은 교회 에 나가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 는 교회에 나가질 못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에서 경험한 것이 영생 이 아니라 미움과 다툼이다 보니 글자대로의 성경 지식은 있어도 감사와 순종은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중에 도높은벽을쌓고저의말을듣고계신느낌이들었 습니다. 복음 전하는 중간에 지금은 믿고 천국 갈 준 비가 안되었다며 듣기를 거부하신 그분께 성경 말씀 한 구절을 전해 드렸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 16:31) 이 말씀에 그분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저 도 모르게 약간 높은 억양으로 전해서인가 싶었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아마 작게 말씀 드렸어도 그분의 귀에 들린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족, 구원 이었을 것 같습니다. 복음을 모두 듣고, 함께 영접기 도를 드렸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경계심을 가졌 을지는 몰라도 처음 저를 맞았을 때와는 다르게 집 문 을 나설 때는 기꺼이 문밖까지 배웅해주시면서 교회 에 출석하시겠다고 약속까지 하시는 그분을 보며, 주 님의 말씀 하나가 그 분의 상처받은 마음을 도려낸 것 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마지막 날 이용걸 목사님께서 3일간의 부흥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를 방문 하셨습니다. 목사님은 훈련생들에게 이번에 가진 이 감격과 감사를 죽는 그날까지 평생 안고 가길 축원하 시면서 모든 훈련일정을 마친 35명의 훈련생들에게 일일이 수료증을 나누어 주시면서 악수를 하셨습니 다. 3일간의 수업과 훈련으로 부분부분 직접 복음도 전해 본 훈련생들은 전도폭발 훈련을 계속적으로 이 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짧은 기간 모든 일정을 마 치게 되었습니다.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를 다녀 온지도 5개월이 지 났습니다. 며칠 전에도 그때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면 서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우경철 목사님을 비롯해 훈련 받았던 훈련생 모두 열심으로 복음 전파를 훈련하고 실제로 전하는 사역자가 되었 으리라 생각합니다. 기타치고 비디오 영상 찍으러 간 저에게 값진 경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어떠 한 상황에서도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 에 감사를 드립니다. 단기선교 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 샌디에고 새생명 훈련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새생명 훈련을 통해 주님을 위한 섬김 이 무엇인지 참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되도록 전도함이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며 동시에 주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것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새생명 훈련에 참여한지 3년 만에 처음으로 단기 선 교를 떠나기로 결심 하였을때 여러 가지 걱정과 어려 움이 있었습니다. 그 걱정 중에 하나는 제 자신이 모 든면에 부족함이 많은데 어찌 누구를 훈련시키며 가 르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 근심은 하나님을 더 의지하지 못하는 교만한 믿음이고 내 스스로가 무엇인가 충분 하다고 생각될 때까지 재능이나 물질이나 시간이나 능력이다갖추어진다음에하나님의일에봉사하려 는 것은 평생을 두고서 할 수 도없고 하나님께서 원하 시는 뜻이 아님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간과 장소에 제가 순종함으로 그자리를 지키는 것임을, 마치 깊은 산속 샘물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마을로 그 샘물을 운 반해 사람들에게 그 시원한물을 공급 하려고 할때 그 파이프가 하는일은 그 안을 깨끗이하고 자기 자리만 샌디에고 박정석 집사 지킨다면 그 샘물 은 막힘 없이 계 속 사람 들에게 생수를 공급할 수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구 원의 역사의 물줄기가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전해지 기위해서는 나자신의 파이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간과 장소에 있기만 한다면 쓰임받기에 충분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용기와 담대함을 갖고 훈련사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샌디에고에 도착했을 때 숙소 때문에 걱정을 할까봐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하숙을 하시는 장로님 가정 에 얼마전부터 하숙생들이 전혀 들어오지않아 빈방이 많아 저희 모두를 위해 제공하시게 됐다고 말씀을 듣 는 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침을 느꼈습 니다. 이곳 훈련생 모집도 어려워 훈련자체를 취소하려고 했었는데 불과 몇일사이에 훈련생이 30명이 넘었다 며 저희 새생명 훈련팀이 얼마나 기도로 준비했는지 아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을때 모든일에 기도로 준비함 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저희간사님한분한분모두가어쩌면저렇게 10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7

56 단기선교 보고 이 훈련을 위해 헌신적인 섬김과 희생을 하실수 있을 까, 남모르는 눈물의 기도와 알아주지 않는 작은 일에 까지 열심과 봉사를 하실 수 있을까, 정말 저분들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그리스도인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훈련생들 중에서 평생 전도한번 못하셨다고 하신 분,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무었인지 잘모르셨다는분 그리고 모태신앙인 에서 못해 신앙으로 변했다고 눈 물 흘리며 고백했던 분들이 저희들이 전달했던 전도 훈련을 통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변화 되고 새로와지고 담대한 전도자가 되는 것을 보았을 때 이러한 엄청난 구원의 역사와 은혜의 체험 현장을 느끼며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훈련시작 전부터 이 훈련을 위해 모든 간사님들과 기도후원자들의 중보기도와 훈련 동안에도 기도로 시 작해 기도로 마칠때, 전하는 자나 배우며 실천하는 모 든자가 더욱 새로와 지며 은혜로 충만히 변해감을 느 꼈습니다. 나의 경험과 지식과 능력을 믿어 모든일에 기도로 행하지 않음은 어리석은 자요, 내가 배우지 못하고 경 험이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기도를 통한 주님의 뜻에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그 모든 것을 감당 할 수 있는 능력과 힘과 지혜를 넘치게 주심을 알게됐 고,그러기에 그 모든 봉사와 헌신뒤에는 나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 깨닫고 내게 능력 주신 하나님께만 감 사와 영광을 돌려야함이 내 자신의 본분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기도로 시작하시며 순종할 때 이루시고 감사와 영광을 돌릴때 마치심을 알게 되었 습니다. 짧은 사역 기간이었지만 많은것들을 새롭 게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도 누군가로부터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인 이 되어 복음의 빚진자가 되었기에 이제 복 음을 위해 기도하며 순종하는 작은 복음의 씨앗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순종함으로 뿌린 전도의 씨앗이 자라 나서 어떤 열매가 맺혀질지 무척 궁금해 집 니다. 그 씨앗들이 자라서 훌륭하신 목사님 선교사님 그리고 평신도 사역을 감당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열매 맺어진다면 이 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할렐루야 체로키 족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사랑 Love for God with the Cherokee 놀스캐로라이나 NC mission by Lisa Pae 놀스케롤라이나 션교 by 리사 배 시-요! (체로키 언어로하는 안녕 ). 2009년 여름, Si-yo! (Hello in Cherokee language). Summer of 저는 올해 여름을 여유롭게 학교 친구들과 함께 보낼 I had planned to have a relaxing summer 려고 West Virginia 로 선교를 다녀온 후인 작년 여 hanging out with my school friends since last 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저와 여동생 summer I had gone on the West Virginia mission. 을 설득해서 선교를 보내실려고 하셧는데 이제 생각 At first, my parents were the ones who talked my 해보면 부모님들이 정말 잘하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sister and I into going and I soon realized that 저에게 선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제가 아는 친구 they did the right thing for us and they worked 들과 여름을 게으르게 보내기 보다는 하나님과 만날 so hard to make sure we went on this mission 길이 무었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 trip. To me, this mission seemed like a calling 각됩니다. from God, that I shouldn t spend my summer 10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09

57 being lazy with people I already know, but to meet others, just like me, who aren t sure what road to take to meet God. 선교를 떠나기 전에 온전한 선교팀으로 되기 위해서 는 훈련 받아야 할게 많았습니다 7월이 다가 왔을 때 는 선교미팅이 뜨거워 졌고 피곤할 때도 많았으며, 그 냥 누워서 잠만 자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선 교팀원들은 서로 도우며 선교미팅을 즐겼습니다. 8월 1일, 오전 5시 25분에 일어나고 나서 알게된 건 저희 선교팀이 타고 갈 비행기가 cancel된 것입니다. 모세 목사님이 소예배실로 오셔서 선교팀에게 비행기 cancel된소식을알리신후이제무엇을할것인가? 비행기를 새로 예약할 것인가? 운전해서 갈 것인가? 아니면 간단히 기도를 할 것인가? 외 많은 생각들이 모든 선교팀원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었으나, 저희들 은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체로키, NC 로 안전하게 보 내시려고 열심히 일하고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8월2일 오전 2시30분 저희 선교팀은 소예배실에서 만나 짧은 찬양 그리고 예배를 드린 후 대니 권 목사 님께서 어디에서 어느 시간이든 우리들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후 대니 권 목사님께서 저 희들과선교가끝날때까지함께하셨습니다. 선교 팀은 모두 Charlotte, NC 까지 안전하게 갔으나 그 후에는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져서 각각 다른 비행기 그러나 저희들은 결국 Goose Creek Campground 에 오전 2시 반에 도착했으며 영생교회에서 떠난 지 24시간 이후였습니다. 선교지에 도착한후 3시간 동 안 숙면을 취한 후, 선교팀원들은 아침 6시에 일어나 한국 presentation 을 체로키 어린이들에서 선보일 준비를 했습니다. 어린이 센터에 도착했을 때는 200 명의 체로키 소 년소녀들이 있었으며 선교팀원들은 모두 완전히 깨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침을 전하고 찬양을 함께 하며 교제했을 때 선교팀 모두가 체로키 아들과 특별 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 로키 아이들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웃음은 저희들에 게 성취감을 줬으며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아이들 을 행복하게 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떠 나야 할 시간이 다가 왔을 때는 어린 소년 Tyler 의 얼굴에서 눈물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흘렀을 때는 함께 온 남성 선교팀원들도 어린 소년을 안아 줄 정도 로 선교팀 모두의 마음을 휘어잡았습니다. 체로키 사 람들은 하나의 큰 마을을 구성하는 것을 추구해서 매 일 두 군데의 멀리 떨어진 어린이 센터를 방문해야 했 습니다. 모세 목사님은 모든 어린이 센터를 축복하셨 으며 하나님께서 체로키 마을을 손길로 감싸주셔 달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more fun. On August 1, I woke up at around 5:25 a.m. and I heard some commotion. It didn t take long until Pastor Moses came into the small chapel to tell us that our flight had been cancelled. What do we do now? Do we schedule another flight? Are we driving down there? Do we simply pray for now? These questions were rolling inside everybody s head and at that time we didn t know that God was working so hard for us to make sure that we went to Cherokee, NC safely. On August 2 at 2:30 a.m., our team got together at the small chapel to have a short worship service and praise. No matter where we are or what time, we can still praise God, those words from Pastor Danny Kwon stayed with me the whole mission trip. Our whole team got to Charlotte, NC safely, but from there we had to split into four groups to make our final flight destination to Atlanta, Georgia. While my team had our long, grueling nine hour wait at the airport we were drunk in our own sleep, being loud and playing whatever game that came to our head. To get us even angrier of waiting, our flights had been delayed due to the weather or said to us that something or someone really did not want us going on this mission trip. But we fought our way until we finally arrived at Goose Creek Campgrounds at 2:30 a.m. It took us 24 hours from Yuong Sang Church to Cherokee, NC. With only three hours of sleep, our team still managed to get up at 6 a.m. to put together our Korean presentations for the Cherokee kids. When we got to the youth center and met the 200 Cherokee boys and girls, everyone on our team seemed more awake than ever. As we spent time with them teaching and having fellowship with the kids, each one of us seemed to develop a special bond with the kids. Seeing those smiles on the Cherokee kids gave me a feeling of accomplishment, like God really worked through me to make these kids happy as ever. The day we had to leave them finally came and to this one boy, Tyler, it seemed like it was the end of the world for him. The tears rolling down his face really captured our mission team s hearts, even the guys on our mission team wanted to hug that little boy. Every day we would go to at least two youth centers and no matter how far they were 로 Atlanta, GA로 갔습니다. 아홉 시간 동안 힘들게 비행기를 잠에 취해서 기다렸으며 비행장에서 시끄럽 게 떠들고 게임하며 놀았습니다. 저희 들을 더 화나게 한 것은 저 희가 타야 할 비행기가 엔진고장 그리고 좋지 않은 날씨로 인해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 다. 모세 목사님께서 말씀하시 길 어떤 것 아니면 어떤 분이 저 희가 선교에 가는걸 싫어하는 것 일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There was a lot of training we did for this mission and during that climb our cliquey team became one. When July hit, our meetings got more intense and tiring and at times we just wanted to plop down anywhere to take a nap. But as we became friends we helped each other out and our meetings became the working on the engine. Pastor Moses had from each other, Cherokee people seemed like one, big loving community. Pastor Moses blessed each and every youth center with his prayer of asking God to wrap his arms around the Cherokee community. 화요일 그리고 목요일 저녁에는 하나님께서 저를 하 나님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도록 옮겨 주셨습 니다. 집에서 집으로 가서 전도하는 동안 저희들은 불 이켜져있지않은집그리고버려진동물들이있는 집, 어둠의숲등방문하기어려운곳들도많았습니 11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1

58 다. 저희가 체로키에 선교하러 온 것을 반대하거나 좋 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느끼기도 했으나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시고 마지막까지 보고 계 시다는 걸 저희가 눈을 피곤에 젖어 깜박이면서 알았 습니다. 체로키에 머무는 일주일은 그렇게 지나가고 모기에게 물린 자국, 땀에 젖은 옷들을 보며 다시 돌 아올 때는 더욱 커진 저희의 뜨거운 하나님을 향한 마 음 그리고 저희가 어떻게 선교 에서 은혜를 받았는지 그리고 집으로 안전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돌아 왔는지등전할수있는많은대화주제들을얻었습니 다. 하나님은 저희와 지금도 함께 하시다는 것을 알고 저희와 함께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저희들이 체로키에 서 일주일 동안 무엇을 했는지 몰라도 저는 하나님께 서저를선교팀으로불러주시고인생에한번있을기 회를 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선교팀과 함께 땀, 교제, 벌레들, 문화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체로키 NC 에서 나눌 수 있었던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루하 루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름 받고 모든 사람들이 보 이는 밝은 웃음 이 영적인 발전의 씨앗이 되어 하나님 을 향해 자라는 아름다운 꽃이 되길 바랍니다. Tuesday and Thursday nights really moved me into a position where God showed me some people who really needed God by their side. While on this house to house evangelism our groups met obstacles that made us back away: houses with no lights on, abandoned animals, and dark forests surrounding us. Once again, someone or something did not want us to go on with this mission to the Cherokee, but God was with us the whole time watching out for us. One blink we made with our tired eye lids, our one week at Cherokee was coming to an end. We came back with millions of mosquito bites and sweat-stained clothes, but we also came back with an even bigger heart to spread our word on how blessed this mission trip was, on how God was with us every step of the way until we were safely back home. He still is with us and we know that people outside this mission trip will not get the full understanding on how we really spent our blessed one week at Cherokee, but I am so thankful that God called me and the rest of the mission team together for this once in a lifetime chance we endured with sweat, fellowship, bugs, culture and mostly love for God with the Cherokee community. We buried and planted many seeds of God in Cherokee, NC. Being watered every day with God s love and the bright smiles everyone gives off, those seeds will have a spiritual journey into becoming a beautiful flower that grows for God. 단기선교 보고 6월 28일, 나이아가라 폭포 가 있는 뉴욕 지방으로 선교팀과 함께 을 떠날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 습니다. 이번이 Reach Work Camp 로 가는게 3년 차 이긴 하지만 처음 처럼 흥미러움과 즐거움이 가득 했고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이번엔 준비하셨는지 기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은혜스러웠고 기적처 렴 느껴졌습니다. 선교팀이 이곳을 온후 일주일은 곧 지나갔고, 여기서 만난 좋은사람들과 헤어질생각을 하니 슬펏습니다. 저는 항상 선교할때 영적으로 가득 하나, 다시 집으로 돌아갈생각을 하니 선교에서 얻은 영적으로 불타고있는 제모습을 잃어버릴까 두려웠습 니다. 그러나 선교 마지막 저녁, 목요일 저녁에 선교 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목사님께서 예수님이셨습니다! It was Jesus 뉴욕 뉴욕 선교팀 Casting Crowns 의 If We are the Body 라는 찬 양을 함께 나누시면서 선교팀을 예수님의 몸에 비췄 습니다. If We are the Body 찬양의 처음 부분은 놀림받는 소녀가 찬양하러 나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후, 심판받을 자 그리고 환영받지 못하는 자들이 찬 양하러 나오는 이야기 였으며, 반복되는 후렴은, On June 28, I had been blessed with the opportunity to travel to Niagara Falls, New York with the 2009 Reach mission team. Though this was my third year at Reach Work camp, it had felt like my first, arriving with the same excitement and joy, ready to see what God had in 11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3

59 stored for us. Each day was filled with countless blessings and miracles. Though it had felt like we had just arrived, mission was coming to an end. I was sad to leave these great people I had met throughout the week. Missions are always a place where I am spiritually high. I was afraid to go back home and loose that fire. But it was not until our last night of reflections when I realized what missions really meant. It was a Thursday night, and in today s topic we had reflected on the Body of Christ. In the beginning, our youth leader had shared with us a song called, If We Are the Body, by the Casting Crowns. The first few lines of the song tell us a story of a girl who is teased and laughed at when coming into worship. And later on, the song tells us another story of a man who is faced with judgment and is unwelcomed when also coming to worship. And throughout the song, the chorus repeats 만일 우리가 몸이라면 왜 예수님의 팔이 닿지 않을까 왜 예수님의 하나님의 손이 낮게하지 안을까 왜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치지 않으실까 만일 우리가 몸이라면 왜 예수님의 발이 가지 않을까 왜 예수님꼐서 사랑으로 길을 보여주시지 안으실까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길입니다 But if we are the Body Why aren t His arms reaching Why aren t His hands healing Why aren t His words teaching And if we are the Body Why aren t His feet going Why is His love not showing them there is a way There is a way Jesus is the way 제머리속에서 찬양가사들을 떠올리며 생각했습니 다. 몸의 회원으로서, 저는 가슴으로 저에게 물었습니 다. 제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손을 뻗었고, 회복하게 하였고, 가르키며, 앞으로 나아갔는가? 저희 동네에 제가 아는 사람들, 가족, 친구, 모르는 사람들 을 떠 올리며 다시 생각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복 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었는지 생각했습니 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선교활동은 끝나가지만, 저의 선교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가기까지 저의 선교는 시작되지 안았습니다. 선교는 선 택된 장소에서 이뤄지는게 아니며, 몇일 그리 고 몇주 동안 집에서 떨어져 있는동안 만 하는 게 아닙니다. 저희들의 인생이 선교입니다! 하 루하루 저희 는 하나님을 섬길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니꼐서 저의 가슴을 열으셧고, 귀를 열어주셔서, 찬양의 가사를 듣게했습니 다. 찬양이 마지막 부분은 저희가 누가 참석 할수있는지 고르기에는 예수님께서 너무 높은 가격을 치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저는 제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calling이 무었인지 우리가 무었인지 알게 되었습니 다. And in my head I had thought of those words... And as a member of this body, I was forced to look inside my own heart and question. How have I been reaching, healing, teaching, and going? I thought about all the people who are back home, family members, friends, strangers, and even members of our own Body. And how many times we let so many opportunities go by to share the gospel. Though Niagara Falls mission was coming to an end, missions was not over. For the real mission does not start until we are back home. Missions is not a certain place. It is not defined by those few days or weeks away from home where we get to go and serve. Life is missions! Every day we blessed with another opportunity to serve. God had really opened my heart and my ears to listen to the lyrics of this song. In the end of this song is says Jesus paid much too high a price for us to pick and choose who should come. This song reminded me of who I am, and what I am called to do, as we all are. 예수님의 팔을 닿기 위해 예수님의 손으로 회복하기 위해 예수님의 말씀으로 가르키기 위해 예수님의 발로 나아가기 위해 그리고 예수님이 길을 보여주기 위해! 제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집으로 돌아왔을때, 선교 팀과 함께 한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바뀐이유는 선교 를 통해서가 아닌 예수님을 통해서 라는 걸 알았습니 다. To reach with His arms Heal with His hand Teach with His words To go with his feet And to show them that there is a way, Jesus is a way! When I had finally come home from Niagara Falls, I had thoughts about all the memories that were shared. In the end I realized that it is not missions that changed me. But it was Jesus. 11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5

60 성경문답 Q A김인광 목사 목 사 님 질 문 있 습 니 다 성도는 항상 기도하며 늘 깨어 있으라고 하는데 기도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가 생각하는 나의 기도생활은 안전한가? Somebody s watching You!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신자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하면 우리의 신앙 생활에 선한 동기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주의하지 않으면 자칫 잘못된 변질신앙을 갖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여러 분야 중 기도 의 변질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어떤 교인들은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는 시간을 따로 떼서 기도하지 않 습니다. 왜냐하면 24시간 내내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일정 시간 동안 기도하면 무엇 합니까? 생활가운데서 더욱 정직하고 성실하게 성경적으 로 살아가며 이 세상이 기독교화 된 문화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한 거 아 니겠습니까? 그런 이유에서 어떤 교회에서는 점점 기도대신 세미나나 토론회로 바꿔서 토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더 할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 과 당연하게 그 교인들의 능력이 상실되고 그 교회는 쇠퇴하고 타락해가게 됩니 다. 이와 같은 현상들이 변질신앙의 한 면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모든 사회 문화가 기독교화가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어 교회도 부흥하고 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자동으로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과연 그러한가? 이러한 주장이 잘못되 었다는것은서구사회를보았을때확실히알수있 습니다. 그들은 정직하고 성실하고 남의 것을 탐내 지 않습니다. 교육 문화 정치 분야까지도 기독교의 정신으로 시작되었던 그들의 지금은 어떠한가? 한 마디로 능력이 상실된 비참함 가운데 있습니다. 그 들은 자신들의 이성과 논리로 따져보고 따져봐서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가? 따져보고 따져봐서 안 된다고 생각되어도 된다 라고 말씀하 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에 그들이 능력을 상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았고 믿지 않아서 능 력도 없고 성령도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계를 달 라고 하지만 한 사람도 전도하지 않는다. 세숫대야 에 발을 담근 채 지금 나는 명상기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발을 닦는 것이지 기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고상하 게 듣는 기도 라든지 명상 기도 라든 지하는용 어로 간절함이 전혀 없는 기도, 기도생활이 전혀 없 는 자신을 합리화한다. 24시간 기도한다고 하지만 단 5분도 기도하지 않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고, 그 것은 곧 파멸을 자초하게 됩니다. 인간의 본성은 변질신앙을 만들어냅니다. 인간은 신앙 안에서 조차 또 다른 교만으로 자신을 알게 모 르게 포장합니다. 죄인이었던 인간을 구원해 준 것 만 해도 감사하다고 말하기는 쉬운데, 실제로는 신 앙이란 이름 안에서 자신을 포장해 나간다. 그리고 그대표적인것이바로기도입니다. 기도를하지않 는다면 단 5 분이라도 진실로 기도하기에 힘써야 하는데,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들을 형식으로 몰아 붙이며 또 다른 자기합리화로 자신을 포장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런 인본주의적인 생각들은 무신론 을 창출해 나가며, 물질주의와 과학주의로 사로잡 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의 삶 가운데 과연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 는 자녀로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고 맛을 내는 존재 로이사회에꼭필요하고영향력있는사람이되기 위해서 우리는 항시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늘 깨어 서기도해야합니다. 스가랴4장6절말씀, 그가내게일러가로되여 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 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 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 느니라 11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7

61 선교컬럼 우리 세대 안에 지상명령을 성취한다고? 박태수 선교사 (C.C.C. 국제본부 개척선교팀장) 2009년 1월 15일,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한 여객기가 허드슨 강 위 에 불시착했다. 155명이 타고 가던 이 비행기는 이륙 도중 새떼에 의해 모든 엔진이 멈추면서 추락위기에 있었다. 베테랑 조종사의 기적 같은 불시착으로 모든 승객은 무사히 탈출했고 5분만에 비행기는 강 바닥으로 가라앉았다. 다음날 아침 지역 신문은 하나같이 허드슨 강의 기적(A Miracle on the Hudson) 이라고 헤드라인을 달았다. 마침 뉴욕의 한 교회로 부흥회를 가던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서 읽 으며 생각을 했다. 무엇이 기적이란 말인가? 수백 만불 짜리 비행기는 물속에 빠져 고철이 되어 버렸다. 승객들이 갖고 있던 짐은 하나도 가지 고 나오지 못했다. 그곳에는 노트북 컴퓨터를 비롯하여 수많은 귀중품들 이 들어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잃어버린 귀중품의 가격은 상당할 것이 다. 바쁜 비지니스맨들의 약속은 모두 엉망이 되었고 그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은 계산할 수도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것이었다. 그렇게 엉망 진창이 되어 버렸는데 무엇이 기적이란 말인가? 우리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이 유는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구했기 때문 이었다. 그안에타고있던4살 짜리 어린 아이까지, 거동이 불 편하여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노인까지도 모두 구조해 냈기 때문에 우리는 기적 이라고 부른다. 그들을 구조하느라 시 간과 물질과 인력을 얼마나 쏟 아 부었는지는 우리가 개의치 않는다. 바쁜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추 락한 비행기로 달려가 구조했던 페리 선장을 향해 누 구도 비난하지 않았다. 그 무엇보다 생명이 가장 중 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 때문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말씀을 기억나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예수께서는 한 영혼이 온 천하 보다 귀하다 고 말씀하셨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 해 수천 만 불이 들어가도, 수백 만 명의 에너지를 쏟아 부어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는 말씀이셨 다. 이것은 교회와 성도들이 영혼을 보는 기준선이 다. 전도와 선교를 보는 세계관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그런가? 2009년 7월, 미국의 모든 CCC Staff들과 전세계 주요 선교 지도자들이 콜로라도에 모였었다. 셋째 날 저녁 스티브 더들러스 총재는 우리 세대 안에 지 상명령 성취가 가능한 이유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그는 2020년까지 모든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 고 교회를 개척하여 이 지구상에 미전도 종족이 하나 도 남아있지 않도록 하자고 도전했다. 그는 주님의 지상명령이 성취되는 것은 환상도 아니고 이론도 아 니다. 이것은 현실이다. 이제 그때를 대비해야 한다 고 말해 모든 참가자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었다. 우리 팀은 2020년까지 지구상에 미전도 종족이 하 나도 남지 않도록 하려고 사역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때까지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겠다는 것 이다. 2000년 동안 성취되지 않았던 지상명령이 과 연 우리 세대 안에 성취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 하면 YES! 이다. 다만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어떻 게 역사 하시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사명을 맡 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순종하고 헌신하 느냐에 달려있다. 지금까지의 선교 진행 속도와 전략, 노하우, 정보 기술 등만을 가지고 평가해 보면 이 목표는 충분히 가능하다. 이미 국제 선교단체들은 전략적인 동역 (Partnership)을 추구해 왔다. 2000년 암스텔담에 서 열렸던 선교대회를 기점으로 선교단체들의 동역 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속도와 범위로 잘 이루 어지고 있다. 이런 동역의 힘은 정확한 정보를 만들어가게 되었 고 선교 자료의 개발을 훨씬 빠르게 공급하는데 기여 했다. 그 동안 중복된 사역으로 불필요한 자원이 낭 비되던 것이 이제는 효과적인 자원 운용이 가능해졌 다. 선교적으로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과 계층에도 협력과 동역을 통해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 다. 미전도 종족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도록 하기 위 해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고 아직 누구도 가서 선교하 겠다고 작정도 하지 않은 3400의 미개척종족 (Unengaged Unreached People Group)을 우선 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이들 종족은 대부분 지역적 으로 오지에 살고 있거나 이슬람권 등 종교적인 장벽 안에 살고 있지만 집중된 사역을 통해 이들 종족의 개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2011년까 지 10만 명 이상 되는 모든 UUPG 종족의 개척을 끝 낼 계획이며 2017년까지 모든 UUPG 종족을 개척 할 계획이다. 그리고 미전도 종족이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종족의 복음화율이 2%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 를 위해 20,000명의 현지인 사역자를 더 발굴, 훈련 하여 미전도 종족 전략 지역으로 보내 교회를 개척하 려고 한다. 그리고 미전도 종족 안에 2백 만개의 교 회를 더 개척하여 미전도 종족이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 모든 선교의 마침표는 2020년이 될 것 이다. 11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19

62 복음사역 선교단체들이 지금같이 동역을 했던 적은 역사 적으로 예가 없었다. 그만큼 지상명령 성취에 대 한 확신과 자기 단체를 내려놓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결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단체들의 헌신만으로 지상명령 성취는 이루 어질 수가 없다. 기도, 재정, 인력 자원을 가진 교 회가 함께 헌신해야만 우리의 목표는 성취될 수가 있다. 이것은 지상명령이 2020년까지 성취되느냐 안되느냐의 중대한 문제이다. 교회와 성도들의 헌 신의 결단만 있다면 우리가 기도하는 이 목표는 충분히 가능하다. 교회는 모든 종족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 다. 교회의 각 소그룹(가정 교회)가 한 종족씩 담 당하여 기도하고 개척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도와 야 한다. 기도는 선교를 일으켜가는 추진 로켓이 라고 표현할 수 있다. 기도가 없는 선교는 가능하 지 않다. 각 종족을 내가 아니면 누구도 할 사람 이없다 는 절박한 각오로 기도하고 선교를 일으 켜가야 한다. 교회는 재정적인 헌신을 해야 한다. 2020년까지 만이라도 교회가 하려고 했던 계획들을 보류하자. 이 땅에서 추진하려던 모든 프로젝트와 건축과 우 리를 위한 프로그램들은 10년만이라도 미루고 그때까지는 지상명령 성취에 올 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교회가 가 진 자원을 현지인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훈련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 그들이 미 전도 종족 거주 지역에 가서 개척을 할 때 재정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개척 선 교를 위해 필요한 자료 개발, 구호 활동, 정보분석및전략개발등을위해교회 가 투자를 해야 한다. 교회는 선교 운동 의 기름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강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자동차라 할지라도 기름이 없으 면 움직일 수 없는 것과 같이 교회는 선교가 가능해 지도록 영적 기름인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 또 교회는 기회가 되는대로 사람을 보내 복음의 문 을 여는 역할을 해야 한다. 여름과 겨울이면 단기선 교팀을 보내 개척 선교의 문을 열어야 한다. 기존의 단기선교 전략이 아니라 개척선교 전략으로 단기선 교팀을 운용하면 장기선교사도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다. 그리고 목회자들은 현지 인 사역자 개발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간을 내야 한 다. 개척 선교지의 사역자들에게 목회 훈련을 할 뿐 만 아니라 지역마다 다니며 격려하고 기도해 주는 것 은 개척 선교에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성도 개인은 생활의 수준을 한 단계씩 낮추어 세계 선교에 헌신해야 한다. 생활 수준을 높이려던 계획 도 10년만 미루고, 레크레이션을 위해 사용하던 시 간도 10년만 중단하고 개척 선교에 기여해야 한다. 지금은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결사적인 결단을 하여 지상명령 성취라는 목표를 향해 전심전략 할 때 이다. 터널의 끝이 보이는데 방관자로 서 있지 말고 영광의 대열에 참여함으로 주께 칭찬받는 종들이 되 어야 한다. RV는 복음을 실고 박숭목 집사 우리부부는 1993년 봄에 우리가 다니던 나성영락교회(California L.A) 에서 전도폭발 훈련을 받았다. 훈련을 받은 후 저희들은 엄청난 변화를 갖게 되었다. 우선 전도에 자신감이 생김으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지 복음을 전하고 예 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 되어져 갔다. 성 격도 소극적이며 내성적이던 우리를 적극적이고 담대 함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삶의 우선 순위와 가치관의 변화로 하늘에 소망을 갖고 열 심히 전도 하였다. 전도하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 할 수도 바꿀 수도 없었다. 교회에서 훈련자로 9년 동안 지속적으로 헌신하였고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성경공 부와 중보기도 모임 을 하면서 복음 전할 기회를 가졌 다.(딤후 4:2) 자나 깨나 오직 전도할 영혼을 위해 기 도하며 찾아 나서는 것이 우리부부의 관심사였다. 마 켓 병원 양로원 공원 대학교정 L.A공항을 다니면서 전도 하였다.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와 하늘나라 가 확장되는 일에 우리부부를 사용해 주셔서 기쁨이 충만하였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소원을 말씀하셨 다.(딤전 2:4)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들이 주께로 돌 아 올 때마다 우리 주님 기뻐 노래 하시고 춤 추시는 듯한 감동을 느꼈다. 우리부부는 날로 성령 충만하여 세월이 가는 것이 아깝고 시간이 늘 부족하였다. 1998년도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에게 하기 위하여 매일 새벽마다 무릎으로 기도하기 시작 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 50개주 퍼즐로 된 조 각 몇 개씩 들고 새벽기도에 나가 하나님께 보여드리 며기도했다. 가라고 하신 땅 입니다 아리조나 텍사 스 펜실바니아 뉴욕 땅 입니다 전도의 문을 열어 주세 요, 가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한 땅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였다. 사단의 공격으로 여러 가지 사건이 터 지기 시작했다. 경제위기와 2번의 교통사고로 사단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았다. 미지의 땅을 밟 으며 전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고난의 길임 을 아신 하나님께서 믿음을 견고케 하시려고 또다시 연단의 시간을 허락하심이라고 믿어져 하나님께 부르 짖었다. 하나님! 어떤 고난의 길 일지라도 인내하며 주신 사명 감당 하겠습니다. 2001년 12월 하나님께 서 말씀으로 응답해 주셨다.(마 28:18-20)임마누엘 약속을 주시면서 떠나라는 음성이 분명했다. 우리부 부는 의심 없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드리고 기쁨 으로 떠날 준비를 하게 되었다. 우리가 먹고 자고 타 고 다녀야 할 대형차 RV(recreational vehicle)가 필 요하기 때문에 집을 팔아야 했다. 미국 50개 주를 향 해 떠나면서 전대를 가지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2002년 6월 1일에 RV에 쌀 몇 포와 장아지(무, 오이, 고추)를 싣고 Gas 가득 채우고 떠났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셨을 때 모든 것 버 Vision을 주셨다. L.A에서만 전도하지 말고 미국 리고 순종하였듯이 아브라함이 갈 바를 모르고 떠났 50개 주를 향해 떠나라고 하시는 하나님 음성에 순종 듯이 우리부부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찾아서 길 12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1

63 을 나섰다. 1982년도 두 아들과 함께 너무도 많은 사 연 속에 울어야 했던 곳, 영주권 없는 서러움 속에서 몸부림치며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인내를 배우게 하 셨던 San Diego로 향했다. 하나님 은혜로 RV에 복 음 싣고 복음전하는 삶을 살도록 미국에 온지 20년 만에 꿈이 아니고 현실에 이루어지는 하루하루가 정 녕 그렇게도 소중했다. 하나님께서는 신문, 방송을 통해 우리 부부의 사역 을 세상에 알려 주셨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 만 7년 2 개월 동안 미국 44개 주와 캐나다 3개 주를 다니면서 395개 교회에서 간증과 전도 강의를 하게 되었다. 대 륙 횡단도 9번씩 하면서 토네이도, 모래바람, 갑자기 부는 강풍, 덥고 춥고, 눈 우박 비바람, 한 밤중 나쁜 사람들 위협 에서 지켜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 험 하면서 낯선 길 다니며 RV에 십자가의 피 묻은 복 음을 싣고 달리도록 함께해 주셨다. 2003년 국내 선 교사로 임명을 받았지만 평신도 사역이 더욱 효과적 임을 깨닫고 2개월 만에 다시 평신도 집사로 사역 할 때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국제전도폭발 미주한인본부 간사로써의 사명도 감 당하면서 교회의 본질은 전도이기에 가는 곳곳 마다 영혼구원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 해 왔다. 보리떡 5개 같이 부족한 저희 부부 말씀에 붙잡힘 받고 성령의 기 름 부으심으로 에스겔 골자기의 마른 뼈들이 생기를 얻어 큰 군대가 됨과 같이 가는 곳곳에서 죽어가는 영 혼들이 복음을 듣고 생명을 얻어 하늘나라가 확장 되 어지는 놀라운 일들에 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 사하여 눈물이 앞을 가린다. 병석에 있던 분들 이 생명의 복음을 듣고 예수이름 의 권세와 능력으로 힘을 얻어 기쁨으로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며, 실의와 좌절 속에서 영생의 소망으 로 인하여 기뻐하는 모습, 교회를 다니다 실족하여 하 나님을 멀리 떠난 자가 다시 하나님께 회복되는 일들 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겐 더 없는 기쁨 이였다. 전도 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날마다 경험케 하신 다.(살전 2:19-20) 무일푼으로 순종하며 떠난 후 지 금까지 하나님께서는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사람들 을 만나게 하셨고 중보기도와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 셔서 우리에 필요를 채워 주셨다.(빌 4:19)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생활 속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주 신 하나님은 우리의 사역 속에서도 계속하여 간증을 더하여 주셨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성 령안에서그때그때갈곳과머물곳을인도하시고 지켜주셨다. 1982년에 미국에 와서 가난과 병마 속에서 엄청난 고난의 길을 걸어야 했다. 남편은 간암으로 아내는 스 트레스로 인한 불치병으로 묘지를 사야 할 즈음 놀라 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모두 치료 해주셔 여호 와 라파의 하나님을 경험케 하셨음을 잊을 수 없 다.(시 120:1) 두 아들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는 사역자 로 쓰임 받고 있음을 볼 때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 획과 과정 속에 있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 휼하심을 고백한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하며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고 하셨다. 지나온 모든 세월 돌아보아도그어느것하나주님의손길안미친것 전혀 없네 찬양의 가사와 같이 이 모든 것 들은 하나 님의 은혜와 사랑과 능력 가운데 이루어 졌음을 고백 하면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드린다. 처음 이민 와 서 고난을 믿음으로 승리케 하시고 이제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은 이 세상 그 무엇 과도 비교 할 수 없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임마누엘 축복이 있기에 우리 심령에 복음을 가지고 RV는 복음을 싣고 오늘도 달려간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 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RV순회 전도자 : 박영자 박승목 집사(818) [email protected] 개혁의 도시 종교 개혁의 도시, 세계 평화의 산실 제네바 이종태 집사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제네바는 프랑스 고도 불려왔다. 그러나 개신교의 중심지가 된 제네바 의 국경 근처인 레만호 남서쪽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는 스위스의 카돌릭 제주들의 반대로 스위스 연방에 있으며, 제네바라는 도시이름은 켈트족(The Celtic 가입하지 못하다가 나폴레옹 체제가 붕괴된 1815년 people)의 거주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탄생 에야 연방에 가입되었다. 을 의미하는 gen- 은 호수로부터 시작되는 강의 탄 제네바 도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중의 하나는 생을 나타내는 것으로 물의 근원지 를 의미하기도 레스 칼라드(I Escalade), 즉 벽 오르기이다. 스위스 한다. 프랑스어로는 쥬네브(Geneve)라고 부른다. 의 사보이(Savoy) 왕가는 연방에 가입하지 않은 도시 로마 제정시대부터 수상과 육상 교역이 활발하였던 국가 제네바를 정복하려고 수차례 침공을 시도하였 제네바는 여러나라들의 각축장이 되었지만 실질적으 다. 마지막으로 1602년 12월 11일 밤 제네바를 기습 로는 영주이면서 주교이기도한 제네바의 주교 공격하여 일부 병력이 성벽을 기어올라 제네바 성 내 (Prince-Bishop)들이 이 도시를 다스렸다. 1536년 부에 진입하려다가 제네바의 보초들에게 발각되어, 이후 칼뱅에 의한 종교 개혁의 도입은 주교로부터 정 제네바 군과 시민들은 사보이군대를 격퇴시켰다. 따 치적 교회적 자립을 가져오는 역할을 하였다. 따라서 라서 레스칼라드는 제네바 주민들에게는 독립의 상징 장 칼뱅과 같은 종교 개혁자들의 활동이 활발했던 곳 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구시가지에서는 당 으로 제네바를 신교도(the Protestant)의 로마 라 시 복장으로 무장한 군인과 대포 및 말들이 행진하는 레스칼라드 축제를 벌인다. 1864년 전쟁 시 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네바 국제 협약 이 이곳에서 체결되어 국제 적십자사 본부가 세워 졌으며, 1872년 제네바에서 소위 알라 바마 중재(the Alabama arbitration) 가 타결되어 미국과 영국간의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었고, 1919년 파리 에서 열린 국제연맹회의에서 본부를 12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3

64 제네바에 세우기로 하였 다. 그 이후 제네바에 서는 인류 운명을 중재하고 갈 등을 해소하 기 위한 다 양한 평화적 수단들이 제 네바에서 창 안되어 제 네바 정신 (Spirit of Geneva) 이라는 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제2차세계 대전 이후 국제연합 (UN) 유럽본부 등 주요 국제 기 관이 들어 섬으로서 수많은 UN 산하조직이 세워지 고, 크고 작은 국제회의가 1년에 700여건 개최되는 국제도시로 발전하게 됨으로서 스위스에서도 외국인 이가장많이살고있는곳이되었다. 오늘날 제네바는 문화예술 도시로도 명성이 높다. 수많은 박물관과 도서관,오페라극장, 교향악단 등이 있고 도시주변이 전원풍경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시 안에는 라 그랑쥐(La Grange), 귀족적이면서도 우아 한 고급 주택가 공원의 내,외부에 형성되어 있는 몽 레뽀(Mon-Repos) 등 유명한 공원들이 자리 잡고 있 어공원도시로도유명하다. 종교 개혁의 지도자 장 칼뱅에 의해 1559년에 세워 진 제네바 대학과 1924년 국제연맹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세계 최초의 국제학교인 에콜랭트(Ecolint)라 불리는 국제학교가 있어 국제 교육 도시로도 유명하 다. 스위스를 언어권역별로 볼 때 제네바는 프랑스어권 의 대표적인 도시로 경관이 아름다운 레만호와 수많 은 유적과 명소가 풍부한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다. 제 네바의 명소로는 영국 공원에 위치한 꽃시계를 비롯 하여 국제 연합 유럽 본부로 쓰이는 나시옹 궁전 (Palais des Nations), 인간이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했던 모든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는 시계 예술품 이 가득한 시계 박물관이 있다. 특히 로마네스크, 고 딕, 그레코로만 양식 등 다양한 건축 요소가 뒤섞여 있는 성 피에르 대성당(Cathedrale St-Pierre)은 급 격한 종교개혁의 여파로 성당 내부의 조각물이나 성 상들이 파괴되기도 하였으나 예배당 안 성단소의 아 치 천장에 그려져 있는 15세기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 하는 프레스코화의 복사본 등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알프스 산맥이 융 기하면서 계곡이 내려앉아 산맥 안쪽에 생긴 레만 호 수(Lake Leman)는 제네바 호수라고도 불리우는 곳 으로 레만 호수 위에는 높이 약 140m 높이로 치솟는 제네바의 상징인 제또 분수(Jet d eau)가 있어 거의 모든 제네바의 시가지에서 이 분수를 바라볼 수 있다. 특히 길이 100m, 높이 10m의 기념비로 Post Tenebras Lux 라는 제네바 종교 개혁 운동의 표어 가 새겨져 있는 종교 개혁 기념비(Monument de la Reformation)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뇌브 광장에 서 있다. 뇌브 광장 뒤에 위치한 공원에는 칼뱅을 비 롯하여 파렐, 베즈,녹스 4명의 위대한 종교 개혁자들 의 동상이 서 있으며, 수 많은 화랑과 골동품상, 꽃으 로 장식된 분수 등이 있다. 컬럼 종교개혁과 인쇄술 조종화 선교사 건축가에게는 망치와 톱,대패,등 여러 가지의 도구들이 필 세상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교회에 돌질을 하는 이때에 교 요하겠지만 자(Ruler), 수평(Balance), 삼각추(plummet) 회의 갱신과, 새로운 개혁이 절실하여 더욱 종교개혁 주일이 들이 어떠한 도구들 보다도 중요하다. 의미가 있었다. 이 세 가지의 툴은 표준들로 비교하고,점검하고 수정하는 나는 WEC이라는 국제 선교단체의 미국 본부에서 사역하 툴이기 때문이다. 는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열방에 옮겨 심는 일을 구 세운 기둥이 올바르게 세워졌는지, 얹혀진 보의 수평이 맞 는지, 각 요소들의 길이와 거리는 정확한지? 삼각추를 내려 보고, 수평을 얹어보고, 자를 대어 재어보는 것이다. 이 세 가지의 툴들을 자주 사용하여 기초에 충실하면 일단 은 바른 건축물을 세워가게 되는 것이며, 정해진 공사기간 체적으로 연구하던 중에, 이 시대 한국교회가 선교를 위한 모판교회가 될 수 있는가? 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을 갖게 되면서 아직도 질문의 답을 못하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에 농사짓는 어른들은 가을에 수확된 곡식 들 중에서 제일 크고 잘된 종자 씨들을 골라서 다음 해 농사 안에 끝이 날 수 있지만, 자신의 감각으로만 판단하고 이 를 위해 따로 잘 보관을 해두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지켜보 도구들의 사용을 자주 아니한다면, 서로의 연결들이 맞지 던 나에게 누가 설명해 주지는 아니했지만 내 스스로 종자 아니하여 만들었던 것들을 다시 뜯어 다시 세우게 되며, 소 씨는 흠 없고 튼튼하게 잘 자란 놈으로 하는 것이구나 를 요경비와 인력과 시간이 더 소요되며 초라한 판자집 정도 깨달았다. 는 몰라도 제대로 된 건축물은 절대로 지을 수 없게 된다. 한국교회를 열방에 옮겨 심을 만 한 것인가? 이에 이민교 개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나 교회를 이 땅에서 세워 가는 일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절대 표준이 있다. 바로 성경인 것 이다. 선교에 있어서 우선하여 서둘러 각 방언과 종족의 언 어와 글로 성경이 번역되어야 하는 이유가 우리의 환경인 우주를 지으시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삶의 표준적 메뉴얼로 성경을 주셨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에는 종교개혁 주일이 있었다. 교회내의 분쟁과 이런저런 문제들이 세상의 재판소에 의뢰 되어 세상의 판사에 의해서 재판 받는 부끄러움들과, 목사 님들이 종종 돈 문제로, 이성간의 부끄러운 일로 매스미디어 에 오르내리는 일들이 있다. 어떤 교단의 총회에서 주먹질이 오가고 피가 터지는 장면을 수 분 동안 TV에서 방영된 일도 있다. 신학적 대립의 싸움도 아니다. 교단이 소유한 재산의 이권관계로 패가 갈리고..다툼으로 멱살잡이하는 교회. 회는 자유스러울 수 있는가?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500년 전의 상황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시대적, 문화적 배경이 매우 흡사한 것을 발견한다. 종교개혁은 1517년 마르틴 루터에 의하여, 성경을 떠나서 부패한 로마 카톨릭교회를 비판하는 95개 조문이 비텐베르 그 대학교의 교회당 정문에 나 붙게 되면서 구체화된다. 종 교개혁은 그리스도교 내부의 부정과 부패를 개혁하여 사도 행전적인 초대교회의 원형으로 회복하려는 운동이었다. 루터 전에도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었다. 영국의 존 위크리 프나, 보헤미아의 얀후스는 사상적인 개혁자들이었고 사보나 롤라 같은 사람은 도덕적인 개혁자였으며, 버나드나, 타울 러, 엑카르트 등은 신비적인 개혁자들이었다. 이들에 의하여 준비된 종교개혁은 성경의 권위보다 교회의 권위를 상위로 하는 로마 카톨릭에 반대하기 위하여 성서의 유일한 권위를 12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5

65 강조하고, 오직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교리 와, 모든 신자의 제사장 직을 기본 원리로 하여 그리스도교 회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루터나 칼뱅은 이러한 운동을 보다 더 효과 있고 광범하게 전개하였을 뿐이다. 개혁자들의 신학적 사상은 다섯 Solas(Five Solas)로 요 약된다: Sola Scriptura(오직 성서) : 진리냐 아니냐의 최종 권 위는 오직 성서에 있다는 뜻으로 로마 가톨릭의 교권주의에 저항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즉, 진리의 판단기준은 성서 이지, 교회가 아니라고 해석한 것이다. Solus Christus(오직 그리스도) :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고, 오직 십자가에서 범죄한 아담으로부터 오게 된 인 류의 모든 죄값을 치루어 하나님의 의를 완전히 이룬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덧입는 것뿐이라는 뜻이다. Sola Gratia(오직 은혜) : 구원에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 의 의를 덧입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로써 하나님이 무조건 적인 사랑에 의한 것이다. 믿음 역시 하나님의 선 물이며, 믿음은 구원의 은혜를 받는 통로 역할을 할 뿐이 며 그것의 대가 로 구원을 받지는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오 직 은혜와 오직 믿음 교리는 인간의 종교적 행위를 강조하 는 업적의를 비판하는 데 목적이 있다. Sola Fide(오직 믿음) : 하나님이 내리시는 은혜는 오직 믿음을 통하여 받을 뿐이지 다른 어떤 것이 요구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Soli Deo Gloria(오직 주만 영광 받으심) : 구원은 하나 님이 시작하고 완성하시는 일이며 거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내용 이다. 일반적으로 종교개혁을 불러온 요인은 여러 가지로 말할 수있다. 도덕적 요인 교회가 신령한 축복을 돈 받고 파는 장사를 하면서도 그것 을 합리화 시키려 할 때 뜻 있는 사람들로부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그 외에도 성직매매가 성행 했다. 그리고 신부는 문란한 생활과 사회의 지탄을 받는 생활을 했다. 도덕적 타 락은 일부 주교들이 교회개혁을 교황 바오로 3세에게 정식 으로 건의하기에 이르기까지 했으나 교회의 깊은 부패는 이 구석구석 제도화 되어 자의적으로 쉽게 수습될 수 없었다. 지적인 요인 세상은 하나님의 자연계시적 역사로 인하여 이미 빛 가운 데 놓였으나 그 때까지도 타락한 교회는 참 하나님의 영광 스러운 빛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했다. 오히려 교회는 그리 스도의 몸 된 교회를 혐오스럽고, 추한 어두움의 모습으로 왜곡시켰기 때문에 사람들은 신본주의에 너무나 식상 한 채 지쳐있었다. 그 의미는 그 당시 지식층들은 세상의 새로운 문화인 르네상스라는 인본주의에 매혹 당하기에 충분한 여 건들을 교회가 제공한 셈이다. 신을 떠나서 인간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려 하였다. 인본주의적인 르네상스의 시대 에 접어들어 유럽의 지적인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 게 했다. 고대 문학에로의 복귀, 개인주의적 각성, 지리상의 발견에 따라 동서 문화의 교류, 봉건 제도의 붕괴에 뒤따른 상업인구의 격증, 스콜라 철학의 퇴조와 함께 득세한 옥감주 의의 득세, 이 모든 것들이 중세의 사상적 기초를 흔들었다. 북유럽에서는 인본주의가 대학가를 휩쓸었다. 르네상스에 뒤 따른 새로운 학문열은 교부신학과 성서 원어인 히브리어와 헬라어 연구를 장려했으며 종교개혁의 사상적 배경을 제공 하여 주었다. 중세의 지식사회는 성서적 인문주의의 세찬 도 전을 받기에 이르렀다. 사회적 요인 십자군 이후 봉건 사회가 점차 무너지면서 상업의 발달로 농업 경제가 상업 경제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사회의 구조에 변화가 생겨졌다. 국가주의의 등장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는 교회가 국가의 지배 아래 들어오게 되고 교황청의 아비 뇽유수 로 인한 교황권의 몰락은 교회 개혁을 가속화 했다. 교황청이 부과하는 조공의 상승과 지나친 사치는 백성들의 원망을 사게 했고 루터가 개혁의 봉화를 들자 독일의 농민 들은 일제히 봉기했다. 종교개혁이란 세상의 말이지 교회의 언어는 아니다. 어찌 되었던 교회가 잘못되어가는 것을 뜯어서 고친 다는 말이다. 어떤 역사가들은 종교분열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구교에서 개혁자들에 의하여 개신교가 분리되어 새로 생겼 기 때문이다. 만약 교회에 표준인 성경이 없었다면 개혁이 있었을 까? 만일 성경이 있어도 그 기록된 문자들이 어려 워서 극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읽혀졌다면 개혁이 성 공했을까? 종교개혁이 가능하도록 한 기반은 사실적으로 인쇄술의 발 명이라고 생각한다. 종교개혁 63년 전인 1454년 독일의 한 젊은이 Johann Gensfleisch Zum Gutenberg 는 인쇄기를 만들었다. 가 산을 다 들여서 사람들을 고용하여 성경인쇄를 위한 활자들 을 3년에 걸쳐 준비하였다. 쿠텐베르그는 잘 준비한 활자들과 그 기계로 유럽 나라들 이 사용하는 언어의 기초 언어인 라틴어로 성경을 대량으로 인쇄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얼 마나 장엄한 일인가? 인쇄기술이 없을 때에는 한 자 한 자 손으로 베껴야 했으므로 한 권의 성경을 복사하려면 1-2년 이 걸렸으므로 그 가격은 대단한 고가로 누구나 소유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나마 히브리어와 헬라어, 아람어로 되 어 있어서 언어의 전문적 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평범한 사 람들에게는 성경을 읽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 사람의 재능과 열정이 세상을 확연히 바뀌게 할 수 있 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된다. 우리는 이 귀한 인쇄기술을 200년이나 일찍 가지고 있었 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역사기록에 고금상정예문이라는 책 을 1234년(고종 21)에 금속활자로 찍어냈다는 기록만이 있 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실물로 전해지는 것은 불교 서적인 직지신경 이라는 책을 1377년 (우왕 3) 7월 청주목의 교외에 있던 흥덕사에서 금속활자인 주자로 찍어낸 것이 초간본( 初 刊 本 )이 된다. 상하 2권 중 지 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은 하권 1책 뿐이며, 현재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러나 역사는 사실을 외면하고 쿠텐베르그가 금속활자인 쇄기를 최초로 만든 사람으로 소개한다. 왜일까? 역사를 주 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수고한 자의 손을 들어 주시는 것일까? 우리의 일생에 우리 자신을 위하여 수고한 일들은 다 없어지는 것이고 오직 하 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만 남는 것이다. 쿠텐베르그는 인쇄술 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찍어서 온 누리에 배포하였고, 우리 조상들은 그 앞선 인쇄술로 우상의 책을 만드는데 사 용한 차이이다. 인쇄술은 성경 뿐만이 아니라 각종의 정보지식이 공유되 고, 지식에 지식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유럽 대륙은 모든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대륙이 되게 하였다. 인쇄술의 발명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일 중의 하 나로 손꼽히고 있다. 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만들어진 기술 중에 인류역사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 획기적인 발명은 I.T (Information Technology) 기술이라고 한다. 이상하 게도 한국은 인쇄술처럼 I.T 기술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 오늘날 교회에 개혁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루터와 칼빈처럼 탁월한 사람들이 일어나 교회에 외친다고 해서 개 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는 이미 아니다. 이 시대의 교회개혁은 소수가 아닌 다중의 채널로 다중의 방법으로 거대한 흐름으로 시작 되었다고 본다. 루터의 종 교개혁 기반이 인쇄술이었다면 지금의 종교개혁은 컴퓨터를 통한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루터가 사제로서 시작했던 반면 이 시대의 개혁은 교회가 자각하기도 전에 평신도라 는 이름의 성도들에 의하여 거대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 께서는 이 시대에 전무후무한 방대한 지식의 편만을 주셨 다. 성경말씀에 대한 편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편만이 다. 그 지식은 마음만 먹으면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할 수 있는 시대이다. 지식이 부족하여 개혁이 안 되는 것이 아니다. 개혁의 대 상은 다른 교회나, 어떤 지도자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아니 다. 나 자신이다.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이다. 내가 내 자신 을 순간순간 성경말씀에 비추어 말씀하신 대로의 삶을 노력 하고 인격이 부족한 것은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의 존전에 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하나님을 즐거워 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랑하며, 제사장적인 삶과,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원하시는 개혁이다. 12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7

66 문화산책 구해온 것입니다. 모두 이가 무르익어 가는데 기뻐 법석을 떨며 먹고 먼저 나간 친구들은 빨 있는데 집주인 베노아 리 나오라고 소리 지릅 가 들어온다 노크 소리 니다. 필자가 뉴욕에서 오페라 라보헴 (Giacomo Puccini) 에 누구냐고 물으니까 대답이 걸작입니다. 아 무도 없소! 또 두드리 자 잠겼소 할 수 없이 공연할 때 화가 Marcello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대 뒤에 서여러명이Rodolfo 꼭 한마디만 해야 열어 를 부르는데 깜빡 내 주겠다며 조건을 건다. 소절을 잊어 버렸습니 문이 열리자 마자 집주 다. 무대 뒤에서 짧은 인이 하는말, Affitto(집세) 라고 소리칩니다. 꼭 한마 소절이니까 괜찮겠지 했으나 아니나 다를까 단장이 공 디 입니다. 연후 너 한군데 빼 먹었어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우 주염돈 장로 그러자 모두들 태도가 바뀌어 아양을 떨며 술을 권하 며 법석입니다. 이때 위기를 모면하려고 화가 마르첼로 물쭈물 하니까 단장이 그 역할을 500번 이상 했기 때문 에 오페라 구석구석을 꿰뚤고 있다는 말을 듣고 놀라 Romantic Opera 중의 꽃이라고 가 좋은 생각을 떠 올렸습니다. 집주인이 얼마 전 술집 입이 닫혀 지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전문가 로서의 지 할 수 있는 La Boheme(The Bohemians)은 1896년 에서 젊은 여인과 데이트 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부인 식과 권위가 그 당시 한국(80년대)과는 비교가 안되는 Turin에서 초연된 후 지금까지 오페라 애호가들의 사 이 있는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부도덕 이라며 오히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이제 마지막 이중창 o soave 랑을 잃지 않고 언제나 공연되고 있는 유명한 오페라중 려 역공 끝에 내 쫓습니다. 모두들 신이 나서 Latin fanciulla(오 사랑스런 여인) 을 부르며 둘은 다정스레 하나입니다. Quarter(명동거리 같은 곳)로 달려갑니다. 팔짱을 끼고 Latin Quarter로 향합니다. 테너 아리아 예술가들의 생활은 언제나 가난한 것이 상징이 아닌 시인 로돌포는 아직 끝내지 못한 원고 때문에 먼저 가 도 높은 음 C를 내야 하지만 두엣도 마지막에 높은 C를 바쁘고 피곤한 이민생활 가운데 자칫 등한하기 쉬운 가 싶습니다(요즈음 한국에서 예술지망 특히오페라 붐 라며 혼자 남습니다. 막 펜을 드는데 노크 소리가 납니 내야 합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 하고 1막을 마 문화생활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특히 클래식 음악이 갖 이 일고 있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다.(주인은 아닐테고 누굴까? ) scusi(실례합니다) 촛 치도록 하겠습니다. 35-6년 전 시민회관(세종 문화회 고 있는 고귀한 예술성을 소개함으로써 생활의 활기와 리듬을 불어넣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글 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먼저 유명한 오페라, 특히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또 언제나 공연되는 오페라(standard repertoire)를 소 개 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띤 딱딱한 해설보다 오페 라에 얽힌 숨은 이야기나 또 필자가 공연 했을 때 있었 던 해프닝 들을 흥미 있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오페라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오페라를 뽑으 라면 나는 단연코 Giacomo Puccini의 La Boheme 이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과 구 성, 격조 높은 orchestration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의 이야기를 너무나 아름답고 숭 고하게 또 리얼하게 표현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제 1 막(파리의 어느 다락방) 가난한 예술가들(화가 Marcello, 시인Rodolfo, 음악 가 Schauard 그리고 철학도 Colline) 이 함께 사는 다 락방에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절대적 빈곤상황에 도 이들의 생활은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와 우정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막이 열리면 을씨년스런 방에 가구도 없이 떨리는 손을 불면서 작품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난로에 땔감이 없어 시인 로돌포의 원고지를 희생하기 로 합니다. 이때 철학도 꼴리네가 손수건으로 묶은 책 뭉치를 들고 들어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전당포에 서 책을 저당 잡혀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면서 잠시 후 두 소년이 음식과 땔감을 들고 들어옵니다. 이게 웬 떡이냐 싶어 모두 놀라 소리지른다. 음악가 쇼나르가 불이 꺼져서... 아리따운 여인이 아닌가 떨리는 마음 으로 불을 붙여 줍니다. 나가다가 다시 촛불이 꺼집니 다. 이통에 열쇠를 잃어 버려 어두운 가운데 열쇠를 찾습 니다. 로돌포의 촛불마저 꺼졌습니다. 아뿔싸 열쇠를 찾을 길이 막막하다 젊은 남녀의 가 슴은 설렘과 당혹으로 방망이 치고 있습니다. 열쇠를 찾느라 더듬다가 그녀의 손을 잡게 됩니다 아! 그녀의 손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시인 로돌포는 이곳에서 유 명한 Aria 그대의 찬 손 을 부릅니다 그대의 찬 손 내 가 녹여 주리다 외롭고 캄캄한 방에서 두 손을 맞잡고 감격의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지 않을 여인이 어디 있 으랴? 미미는 내 이름은 미미에요 를 부릅니다. 비슷 한 환경의 남녀는 자연스레 가깝게 됩니다. 두 사람 사 관)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쏘프라노 Renato Tebaldi 와 테너 Giuseppe di Stefano의 합동 음악회가 있었습 니다. 마지막으로 이 두엣을 불렀을 때 청중들은 일제 히 일어나 Bravo! 하며 열광 하였습니다. 그런데 소프 라노 Tebaldi는 끝까지 무대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남성 감탄사인 bravo만 들리고 여성 감탄사 Brava 는 들리지 않으니 콧대 높은 세계최고의 쏘프라 노의 자존심이 상할 때로 상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이태리 말을 아는 교수를 불러 한국 사정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한국에선 여자건 남자건 잘하면 무조건 Bravo만 알지 Bravi(복수형) 나 Brava(여성)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두엣이 끝난 후 bravo 만 들리니 남자만 잘했다는 뜻이 됩니다. 웃지 못할 해 프닝이었습니다. 12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29

67 2막 (라틴 쿼터) 번화한 거리. 여러 개의 상점 가운데 Cafe Momus 가 보입니다.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 많은 사람들이 북 적거립니다. 미미와 로돌포는 정답게 거닐고 있고 콜리 네, 쇼나드도 가게 앞에 의자를 놓고 한잔씩 하고 있습 니다. 이들 예술가들은 가난하지만 언제나 정답습니다. 같이 놀고 같이 먹으며 때로는 돈이 없어 외상으로 하 고.. 화가 마르첼로의 옛 애인 뮤젯다는 바람기 있는 예 쁜 처녀입니다. 보란 듯이 돈 많은(물론 나이도 많은) 알 친드로를 꼬셔서 카페에 들어섭니다. 옛 애인 마르첼 로의 관심을 다시 얻으려 일부러 화려한 옷을 입고 그 앞을 지나면서 툭 칩니다. 화가 난 마르첼로는 본 척도 안합니다. 가난한 이들, 돈은 다 쓰고 식사값 지불할 돈 도 없습니다. 이때 뮤젯다가 나서서 걱정 말라고 허세 를 부립니다. 왜냐하면 자기 임시애인 알친도로 에게 지불하라면 되니까. 알친도로는 의외로 많은 식사값에 놀라 그 자리에 주저 않습니다. 3막 (추운 겨울 세관 문 앞) 그 옆에 술집이 있고 그 안에 화가 마르첼로가 전시 회를 열고 있습니다.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미미 가 마르첼로를 만나러 왔습니다. 로돌포와의 사랑은 이 제 그만둘 수 도 없고 또 헤어져 혼자 있을 수도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 번 헤어지려고 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보고 싶어 미칠 지경 입니다. 미 미의 기침소리 에 숨어있었던 로돌포에게 발 견됩니다. 한편 화가 마르첼로 는 자기애인 뮤 젯다가 너무 바 람끼가많아만 날때마다싸웁 니다. 미미는 로 돌포에게 헤어 지자고 말합니다. 시인 로돌포와 미미의 불 같은 그러 나 애처로운 사랑의 멜로디, 그리고 마르첼로와 뮤젯다 의 싸움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사중창이 됩니다. 4막(파리의 어느 다락방 ) 막이 열리면 1막 처럼 로돌포와 마르첼로는 열심히 작 업에 몰두해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은 모두 보고 싶은 자기애인 생각뿐 작품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이들의 이중창은 유명해서 음악회 때 자주 사용됩니다.) 배고 픈 예술가들은 마치 무도회에 초대받아 춤추는 양 철 없이 놀고 있습니다. 이때 무젯다가 황급히 들어오며 미미가 몹시 아프다고 모두에게 알립니다. 이어서 병색 이 완연한 미미가 부축을 받으며 들어오는데 기침 소리 가 심각합니다. 폐병말기가 분명합니다. 모두들 약을 구하려 전당포로 향합니다. 철학도 콜리 네는 전당포에 잡힐 물건이란 자기가 입고 있는 외투 뿐입니다. 그래서 외투와의 마지막 작별을 고하며 유명 한 외투의 노래를 부릅니다. 잘 가거라 외투여... 눈물 겨운 장면입니다. 모두들 나가고 미미와 로돌포만 남았 습니다. 다들 나갔어요? (sono andati) 미미가 묻습니다. 둘 만 있고 싶어 자는 척 했다고 말합니다. 가슴에 맺힌 그 많은 말들을 하고 싶었답니다.. 저 하늘이 무한한 것처 럼 우리의 사랑도 영원 하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처 음 만났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며 웃습니다. 그대의 찬 손 내가 녹여주리다. (필자가 공연 할 때마다 아니 연 습 때 마다 이 장면이 되면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때 친구들이 약 을 사 들고 들어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미미 의 팔이 힘없이 떨어집니다. 모두들 눈치를 채고 아무 말도 못합니다..갑자기 조용하니까 로돌포가 왜들 그 래? 왜 날 그렇게 처다 보는 거야! 나중에 알게 된 로 돌포의 처절한 미미...미미 소리는 우리모두의 가슴 을 후벼 냅니다. 문화산책 빛의 화가 렘브란트 김인수 장로(편집인) 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빛에 대 한 이상주의와 형상에 대한 사실주의를 내면적으로 표 현하여 영적으로 승화시키는 종교화나 자화상의 걸작 을 남겼습니다. 광선의 표현과 깊은 인간의 내면을 표 현하고자 했던 렘브란트의 야경, 자화상 등은 바로 미술사에서 가장 화려한 시기로 크미술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려진 바로크 미술은 운동감이 렘브란트는 학교공부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 넘치는 형태와 빛과 어둠의 대비 림에만 열중하여 재이콥 반 스와니버그 밑에서 미술수 를 극대화시켜 표현했고 건축에 업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비참할 정도로 가난한 지경 서는 거대한 양식과 곡선의 자유 에서도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 롭고 유연함을 살려 특색을 이루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가 네델란드 최고의 화가가 었습니다. 자연의 관찰을 강조했고 르네상스 고전기와 될 수 있었던 것은 두터운 신앙심에서 나온 신념이었습 로마의 고대 풍습과도 닮았으며 이러한 고전적 색채와 니다. 그는 종교화의 걸작을 많이 남겼는데 유화, 수채 빛의 조화로 예술적인 풍요로움을 이루었습니다. 화, 동판화, 데상을 포함해서 2천여 점을 남겼다고 합니 바로크양식은 루벤스와 로마화가들에 의해 최초로 놀 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시대의 유행을 넘는 강한 개성 라운 모습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현대까지 이었는데 성화에서도 인물들의 심리묘사를 추구하였습 네델란드 출신의 많은 화가들이 미술사에 뛰어난 업적 니다. 을 남겼습니다. 유화기법의 창시자인 반 아이크 형제, 성서 이야기 중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 빛의 화가 렘브란트, 불운의 천재화가 반 고호, 현대 추 들 이삭을 주셨 상화의 아버지인 몬드리안에 이르기까지 네델란드가 습니다. 그는 배출한 대가들의 업적은 화려합니다. 이미 하인이었 특히 렘브란트가 활약했던 17세기의 네델란드는 강력 던 하갈에게서 한 국력으로 형성된 시장경제와 합리주의 사상, 신교권 난 아들 이스마 공화국으로서의 영향력이 거센 시기여서 풍부한 경제 엘이 있었는데 력과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르네상스의 사슬을 끊고 진 이스마엘이 이 정한 리얼리즘에의 길로 향하였습니다. 삭에게 질투를 렘브란트는 이탈리아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카라바조 느껴 잔칫날 이 와 간접적으로 접촉하여 자극을 받았는데 눈이 멀게 삭을 놀리자 화 된삼손 에서 빛을 이용한 작품구성은 바로크시대 회화 가 난 사라가 13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1

68 아브라함으로 하여 금 이스마엘과 하갈 을 쫓아내도록 요구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도 사랑했 기 때문에 어찌할 바 를 몰랐지만 하나님은 슬퍼하지 말고 하갈과 이스마엘 을 내보내라 고 하시며 이스마엘이 한 민족을 이루게 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결국 다음날 아브라함은 식량과 물을 실어주고 이스마엘과 하갈을 어린 시절에 살았던 이집트로 떠나 보냈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의 그림에서도 구약성서의 아브라함이 첩 하갈 사 이에서 낳은 큰아들 이스마엘과 그의 어머니를 버리는 장면을 묘사하면서 아브라함의 고뇌와 정실부인 사라 의 숨어서 웃는 모습을 교묘하고 흥미있게 표현하였습 니다. 그의 성화는 대부분 깊은 느낌의 어두운 배경 속 에 한줄기의 생명의 빛 등 어두움 속에서 생명과 같은 여명의 빛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인간의 표정을 통해 그 감정과 담겨진 영혼을 표현하였습니다. 그의 의도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눈과 입의 특징을 잡아내고 화 면에 신비로운 명암구사를 하여 인물을 자연스럽게 진 실되게 그려낸 것이었습니다. 여성을 그릴 때도 미인이 아닌 여인의 늘어진 가슴과 배를 자연스럽게 그려 당시의 초상화를 통해 자신을 미 화시키려 하는 의뢰인의 요구에 굽히지 않고 독창적인 예술적 신념으로 고집스러운 리얼리즘의 추구로 세상 에 대한 진실과 통렬한 풍자로 풍경화나 인물화, 종교 화에 표현하였습니다. 그는 주제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고결 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데 몰두하였습 니다. 종교화의 인물들을 친밀하고도 생동감 넘치게 표 현하는 종교화의 특징이 되었습니다. 종교화를 주제로 한 그림으로는 안드로메다 (1630년경), 플루톤과 프 로세르피나 (1632년경), 오이로파의 약탈 (1632년 경) 가니메데스의 약탈 (1635년경) 등이 있습니다. 그 의 그림들은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섬세하게 인물의 내 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광범위한 주제와 연출을 보여줍니다. 구약에 나오는 삼손 이야기 와다 니엘서에 나오는 이야기가 많이 있고 십자가에서 내려 지는 예수 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소재에 대해서는 사실적 기법을 쓴 다른 네델란드의 화가들과는 별 다름은 없었지만 빛의 효과 에서는 색채 및 명암의 대비, 즉 콘트라스트(contrast) 를 강조함으로써 의도하는 독창적 회화효과를 거두었 습니다. 그래서 그는 근대적 명암의 시조라는 이름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그는 북부 유럽의 동판화의 대가로서 약300여 점의 걸작을 남겼으며 이 동판화 만으로도 세계 미술 사상 최대의 화가로 인정됩니다. 에스파냐의 벨라스케 스와 벨기에의 루벤스와 함께 17세기 최대의 화가로 손 꼽히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유럽 회화사상 가장 훌륭한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렘브란트 의 인기를 줄 곳 뒷받침 해주고 있는 그의 독창성과 특 유한 감수성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의 예술이 17세기 네델란드와 유럽문화에 어떤 의미를 갖고 있었 는가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는 렘브란트의 업적과 그의 동호 화가들의 업적 을 나란히 놓고 봐야만 비로서 네델란드의 거장 렘브 란트 가 이룩한 업적을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작품을 막론하고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우리들의 시 각도 겉으로만 포장되어있는 작가의 기교나 재주, 테크 닉에 치중하지 말고 그 작품이 가지고 있는 의도와 본 질을 보고 영적으로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작품의 생명 을 파악할 때 올바르게 예술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문화산책 한국의 미와 멋 엄종열 장로(한인연합교회) 최근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를 설문 조사하였 는데 의외의 결과로 한국 전통 문화가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응답자의 48%가 한국 전통 문화에 가장 호감이 간다고 응답하였고 28%가 한국인 자체에, 12%가 IT 산업, 전자, 조 손, 자동차 등 눈부신 한국의 산업 발전과 삼성, LG, 현대등 세계적인 한국의 기업 활동 을 언급하였으며 5%가 대중 문화(대장금, 주몽과 같은 드리마, 배용준 이영애 같은 배우 가수들)에 호감이 간다고 답 하였으며 기타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경희대가 주관한 국제협력 여름프로그램에 세계 각국의 젊은 대학생 140명이 한국문활르 배우고 경험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한국전통 문화의 높은 수준과 독특한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모두들 감탄하였다고 한다. 또한 지난 한해 동안 9915명의 외국인이 자국의 국적을 버리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였는데 그중에는 3차원 영 상 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응용 물리 수학 박사인 러시아의 사벨리예프 박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의 한결같은 귀화이유가 한국문화가 좋아서 였다는 것이다. 미술을 전공한 필자가 이 기사에 접하고 크게 고무 되었던것은 오랫동안 한국 전통문화 에 관심이 많아 유형, 무형의 문화재 자료들을 틈틈히 모아 왔으나 이에 관한 나눔의 기회 가 거의 없이 지내오던 터에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국전통 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의외의 사건때문이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아가는 우리 교민들에게는 더욱더 한국의 전통 문화와는 담을 쌓게 되고 특히 이곳에서 태어나 자라는 자녀들은 한국의 문화라는 용어나 뜻조차 모를 정도로 한국문화 문맹상태가 심각한 것이 현실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에 그동안 모아왔던 자료들을 정리하여 한국의 미와 멋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문화 교양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고아처럼 버려진고 잊혀졌던 우리 조상들이 남긴 자랑스런 전통 한국문화의 아름다운과 멋을 재발견하고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구체 적인 지식과 인식을 가지므로 민족의 자존심과 긍지를 드높이는 전기가 되기를 소원해 본 다. 또한 기회있는데로 우리의 선진문화를 이웃외국인에게 소개함으로 조국의 위상을 드 13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3

69 높이고 나아가 문화자원으로 까지 활용하여 우리문화 소개된 21개 항목 147쪽의 민족 문화유산의 자료들을 물과 구별되는 한국의 미와 멋이다. 일본의 건축학 전 (음식문화까지 포함)를 세계화 할 뿐만 아니라 국가 인 항목별로 요약 설명하기로 하겠다. 무가인 우에노 교수는 한국건축의 아름다움을 다음과 지도를 높이고 국가 관광수입의 매개체로까지 발전시 같이 표현했다. 중국의 지붕은 단순한 직선형인데 비 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 한국의 지붕은 전혀 다른 완만한 경사로 원을 도려 일반적으로 문화란 인간사회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금관은 5~6세기 신라시대에 왕이 쓰던 황금으로 만들 낸 듯한 굴곡도 직선적인 성급함도 없이 사뿐이 양쪽가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려는 활동의 과정 로 휘어져 오르는 부드러운 곡선의 아름다움이라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해 낸 물질적, 정신적 소득의 총칭 이라 한다. 인류역사의 흥망성쇄를 연구한 사학자들이 얻은 결론중에 하나는 어떠한 약소국로 자신들의 문화 와 전통을 지켜온 문화민족은 결코 멸망치 않는다는 것 과 아무리 세계를 제패한 강대국이라 할찌라도 자신들 의 문화가 허약할 경우 쉽게 몰락의 길로 갈 수 밖에 없 족의 고유의상이다. 왕족이나 신분에 따라 모양이나 장 었다는 사실이다. 전자의 예로 한국의 역사를 말할 수 식에 뚜렷한 차이를 두었다. 있겠고 후자의 경우 징기스칸의 몽고제국을 예로 들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단군조손 건국이래 올해로 43~41년의 오 랜 역사를 이어 오면서 931차례 크고 작은 전쟁을 치렀 어진 관인데 금판과 300여개의 요팬구옥을 써서 만들 어졌다. 고상하면서도 화려함이 세계 어느 금관과도 비 교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가진다. 금실로 메달은 옷의 장식용으로 시작된 한국의 매듭은 모든 장식물 에 응용된 다양한 아름다움을 지닌 한국의 전통미다. 다고 하는데 그 대부분이 대륙과 해양으로 부터의 강대 장식이 미동에도 움직여 반짝임이 눈부시다. 현재 발굴 원래 불교 사찰에서 종교적인 목적으로 제작된 한국 국 침공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은 남북분단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당당한 독립국가로 살아 남아 세 계10위권의 경제권을 넘나보며 지난 베이징올림픽때는 237개국의 참가국중에서 세계7위라는 스포츠 강국으 로 까지 부상하였다. 이 믿을 수 없고 놀라운 사실은 슬 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이 이룩한 찬란한 민족문 화를 지켜온 우수한 우리 민족의 당연한 저력이 아니겠 는가? 반대로 징기스칸의 몽고족은 한때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광대한 지역을 점려하고 대 제국을 건설 하였으나 된 금관은 금관총 금관을 비롯해 금령총 금관, 서봉총 금관등 3개 전해진다. 금장식은 낙랑시대때 부터 발달된 세공풍로 삼국시대 특히 신라와 백제의 왕족과 귀족계급에서 유행하였다. 혁대걸이, 귀걸이, 목걸이, 요대등 다양한 금장식공예 품이 출토되었다. 한국전통공예라 함은 목공예를 비롯해 금속공예, 죽 공예, 초공예, 토공예, 칠기공예, 자계와 말총을 이용한 한국의 자기라 함은 고려청자와 이조백자를 말할 수 있다. 고려청자 기술은 남달리 뛰어난 바 있어 청자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본 고장인 중국사람마저 <천하제일 >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기술면에 있어서 아직 까지 그 심오한 색도를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백자는 원래 중국에서 시작되어서 고려때 일본에 전수되었고 이조때 왕성한 생산이 있었다. 무늬가 단순하고 색채도 순백이면서 순백이 아닌 언제나 연한 물빛을 머금고 있 어 설명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의 종은 삼국시대부터 처음 시작되었으며 그 규모와 정 교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에밀레종의 소리는 장중하고 맑을 뿐만 아니라, 긴 여운까지 남기는 세계 유일의 종이다. 일본 NHK 방송이 특집으로 세계의 종 을 공개적으로 비교 평가하였는데 가장 뛰어난 세계의 종으로 신라의 에밀레종을 선정하였다. 일본이 가져간 29개의 종을 포함해 현재 203개의 종이 전국각지에 남 아있다. 자신들의 허약한 문화때문에 점령지에 그들의 고유 문 공예등 다양한 재료와 지교로 만들어 졌는데 거짓을 모 한국의 석상은 전통적으로 마귀를 쫓고 왕이나 귀인 화를 심지 못하고 도리어 절령지의 문화에 자신들이 동 화되어 겨우 150년을 지탱하다가 멸망하고 지금으 중국 북쪽 변방 고원지대에서 아직도 유목생활로 겨우 명맥 을 이어가는 신세가 되었다. 막강한 문화를 지녔던 로 마가 2천 수백년의 국가 수명을 누렸던 경우와 너무나 도 대조가 되는 사례라 아니 할 수 없다. 이번 강좌에 르고 순박하기 짝이 없는 백성의 얼이 잘 나타난 특징 과 아름다움을 지녔다. 다양한 색상으로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 한복은 어떤 체형에도 잘어울리는 융통성과 우아함을 지닌 우리민 조상들의 멋과 풍류가 고유한 전통의 양식속에 감돌 고 있는 한국전통 건축은 이웃 일본이나 중국관느 차별 되는 아름다운 곡손과 독특한 한국적 미를 지니고 있 다. 처마밑, 천정, 기둥, 지붕의 기와, 창틀, 난간등 건 물 구석구석 장식들이 풍기는 아름다움은 타국의 건축 들의 묘소를 지키는 수호신상을 주로 조각하였으며 선 비를 존귀히 여기는 선비사상으로 때로는 선비상을 많 이 제작하였다. 또한 장수를 바라는 목적으로 거북과 같은 장수동물을 조각하기도 하였으며 위엄을 상징하 는 사자의 조각상도 여기저기 남아 있다. 13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5

70 의 성들은 평화롭고 목가적이고 안늑한 정을 느끼게 한 우리겨레의 멋이요 오랜 전통을 지닌 한국연의 유례 는 신라 진덕여왕때 비담염종의 반란을 토벌하기 위해 김유신 장군이 만들어 띄운 것이 시초라고 한다. 그후 최영장군이 제주도 몽고군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군 사용으로 연을 만들어 날렸다는 기록이 있고 이조 영조 때는 왕이 손수 백성들과 연날리기 놀이를 하여 국가적 민속놀이로 장려하고 보급하였다고 한다. 세계의 연과 차별되는 독특한 한국의 연의 종류는 70여가지가 되고 우리나라 전통무용은 맑고 아름다운 민족의 멋이다. 특히 한국의 춤은 흥과 감정의 총화라 할 수 있다. 한국 의 춤은 규범대로 추어지는 궁중무용과 제멋대로 즉흥 적 흥에 맞춰 추어지는 민속 무용(혹은 향토무용)의 두 가지로 나누다. 한국의 춤은 고구려 무용총의 고분벽화 14 人 의 춤 에서 보여주듯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여인들의 장고춤, 농꾼들의 농악, 부채춤, 여승들 의 승무, 민속춤등 다양한 한국의 전통 무용은 흥과 아 다. 전쟁을 위해 쌓은 담이 아니라 연인들이 자주 찾는 덕수궁 돌담같은 따뜻한 인상은 준다. 이조때 한양을 사수하기위해 동서남북으로 축성된 남한산성, 강화성, 수원성, 북한산성이 현굴한느 대표적 한국의 성이라 하 겠다. 성의 종류로는 평지에서 흙으로 쌓아 올린 토성, 산정에서 계곡을 따라 돌로 쌓은 산성, 도읍지나 성읍 을 에워싼 도성, 나라와 나라사이의 경계에 길게 쌓은 장성이 있다. 생긴 형태나 빛깔과 점의 위치등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 름다움이 공존하는 한국의 멋이다. 다. 한국의 민속놀이는 지방마다 고을따라 또한 절기따라 한국가면은 무한한 신비가 겻든 한국의 전통 멋이다. 자연스럽게 일반서민들 사이에서 발전되어 온 오래된 중국, 일본으로 부터 끊임없는 침략을 받아 어려운 삶 한국의 고유 무형문화유산이다. 경북안동의 찬전놀이 을 살아온 우리 조상들이지만 웃음이 있고 즐거움과 해 라든가 영호남 지방의 강강수월례, 춘향전, 널뛰기, 윷 학이 넘치는 가면을 쓰고 춤과 극을 연출함으로 삶을 놀이, 다리밟기, 연날리기, 대보름 불놀이등 많은 종류 즐기는 지혜를 발취하였다. 의 민속놀이들이 있는데 특히 강릉 단오제는 국제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구(UNESCO)가 세계 무형문화제로 종교적인 목적돠 하늘로 향하는 인간조형 본능이 탑 을 쌓게 하였는데 한국의 석탑은 아담한 균형미와 안정 감, 평화로움을 자아내는 조형물로 특징 지을수 있다. 가장 오랜된 석탑은 전북 익산 미륵사탑이며 신라의 경 주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또 백제의 5층석탁이 대표 적인 한국의 탑이라 할 수 있다. 국악이라 함은 한국고유의 음악으로 아주 옛날에 속 악이니 향악이니 하고 불러온 한국의 고유한 가락을 말 하는것으로 구미음악인 서양음악과는 대립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다. 국악의 연주 모습을 보면 공예에 해당하 는 악기와 의상, 가락등이 어울려져 독특한 한국의 미 를 연출한다. 국악기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악기는 현악기로 삼한시대 가야국의 우륵이라는 악사가 가얏 등재될 정도로 그 가치가 인정되었다. 성은 외적의 공격을 막기위해 쌓은 구조물인데 한국 의 옛성은 독특하게도 언제나 보는이와 찾는이로 하여 금 한없는 낭만을 느끼게 한다. 영원한 민족의 노래 황 성옛터에도 언급되었듯이 시인들의 시상을 떠오르게 한느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모든 성의 중심점을 이루는 성문은 단순하고도 태연 한 위엄의 미를 품은 권위를 우러러 볼 수 있다. 한양의 광화문, 숭례문(남대문), 동대문, 광희문, 창의문, 홍화 문 등을 비롯해 전북 전주시에 잇는 풍남문, 평양의 대 동문, 보통문 개성의 남대문, 의주의 해동제일문 등 많 은 이조때 문들이 지금도 아름다운 어두운 뜰을 밝히는 석등은 삼국시대 특히 신라때 부 터 시작되었다. 우리 조상들은 불을 밝히는 한개의 석 등에도 높은 미적감각과 온갖 정성을 쏟아 오늘날 우리 들의 몬화유산으로 남겨주었다. 특히 덕수궁 뜰에 소장 된 쌍사자 석등은 국보103호로 지정된 아름다운 한국 의 대표적인 석등이다. 고(지금의 가야금)을 만들었고 고구려의 왕산악이 거문 고를 제작하여 지금까지 중요한 우리의 고유악기로 전 수되고 있다. 백제 또한 정읍사라는 아름다운 가락을 남기고 있다. 통일 신라때 삼현이라함은 거문고, 가얏 고(가야금), 비파를 가리킨다. 그밖에 많은 국악기들이 지금까지 전수되었는데 그 모양새와 소리가 한국의 고 유한 미와 멋을 유감없이 자랑한다. 서양의 성이 대체로 감옥처럼 패쇄적이고 친근감이 전혀없는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인상을 주는 반면 한국 13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7

71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국보1호 남대문은 한양도 이나 사찰 처마밑에 메달려 고요한 밤에 신비한 소리르 작자미상의 동사류고하는 고서에 의하면 신라 진흥왕 으심으로 최초의 창작활동을 시작하셨으며 동시에 모 성의 남쪽 정문이요 왕도의 관문이였으며 한성의 위엄 들려주는 풍경은 또 하나의 우리나라 고유의 멋이 아닐 때 농가의 아들로 태어난 솔거라는 사람이 그림에 뛰어 든 피조물을 아무렇게다 지으신 것이 아니라 질서 정연 을 나타내는 기념비와도 같은 문이다. 임진왜란, 병자 수 없다. 이은상의 시 홍난파 작곡의 국민가곡 성불사 난 벽출에 스승이 없어 천신에게 가르침을 빌었더니 꿈 하고 아름답게 지으셨으며 또 항상 고정된 하나의 아름 호란, 6.25동란등 갖은 환난을 피해 지금까지 웅건한 의 밤은 풍경에 얽힌 애뜻한 시요 노래라 하겠다. 시인 에 단군으로부터 신필을 하사받아 황룡사의 벽화 노송 다움이 아니라 춘하추동 때를 따라 계절따라 그 아름다 모습을 이세대를 사는 우리에게로 보여주었으나 얼마 김제현의 시 풍경 은 풍경이 갖는 멋과 인상을 잘 표 도를 그렸는데 수많은 참새들이 실재 나무인줄 알고 앉 움을 달리하는 무궁무진하고 다채로운 미를 창조하셨 전 몰상식한 한국사람의 방화로 완전히 소실된 것은 너 현애 주고 있다. 으려다가 머리를 찧고 땅에 떨어졌다하여 솔거의 그림 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창세기 2장 27절 말씀을 보면 하 무나 어이없고 아까운 일이다. 댕그렁, 바람따라 풍경이 웁니다. 그것은 우리가 들 을 신화로 칭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와같이 한국회화는 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 을 수 있는 소리일 뿐 아무도 그 마음속 깊은 적막을 알 오랜 옛부터 이름없은 화공들이 신기에 가까운 기교로 셨다고 쓰여 있다. 최초로 아름다운 창작활동을 시작하 지 못합니다. 민등이 꺼진 산에 풍경이 웁니다. 비어서 그림을 그려 왔는데 대게 종이와 나무판에 그림을 그렸 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지음을 받은 인간들은 타고날 다리는 길과 길을 이어주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며 오히려 넘치는 무상의 별빛아 쉬도 혼자서 우는 슬픔이 으므로 현재 남아 있는것이 없고 가까운 이씨조선때의 때 부터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속송대로 아름다움을 창 사람과 사람의 마음까지도 건너게 해주는 구실을 한다. 있나봅니다. 그림들이 남아있을뿐이다. 대표적인 그림으로 강희안 조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난 것이 분명하다. 창조주 하 다리는 징금다리, 외나무다리처럼 원시적인것 부터 발 의 산수인물도, 안견의 몽유도원도, 정선의 춘경산수 나님께서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그의 뜻에 따라 특 달하여 지금은 대형 콘크리트 다리, 철교까지 등장 했 도, 이정의 묵적도, 어몽용의 월매도, 장스업과 신사임 별히 한민족을 따로 지으시고 또한 자기가 지으신 지구 다. 우리나라 돌다리의 유례는 상당히 오랜 옛부터 시 예술문화를 천추에 빛내고 있는 우리나라 고분벽화는 당의 화조도등이 있으나 특별히 빼어난 화가로 혜원 신 상의 한반도에서 살아 번성하도록 축복하셨다. 우리 조 작되었고 규모는 작지만 기교면에서 남다른 아름다움 장엄하고 기운이 생동하는 아름다움을 풍기는 고구려 윤복과 단원 김홍도를 들수 있다. 이들은 모두 서민적 상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창조활동의 재능과 우수 과 아담함이 있다. 우리나라 돌다리의 표본이요 전형이 고분벽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벽화가 있는 고구 이고 익살과 혜학이 넘치는 일반 민초들의 희로애락의 한 두뇌를 십분 활용하여 반만년 역사속에 찬란하고도 라 할 수 있는 다리는 경주 불국사에 있는 청운교와 백 려의 고분은 25개분이 존재하는게 옛 한국민족의 미의 정이 묻어나며 정답고 자연스러 서민 생활의 활력이 넘 독특한 한민족의 문화를 이룩하였다. 이스라엘의 백성 운교, 연화교와 칠보교이다. 이 다리들의 석조기술은 환상을 오래 땅속에 지니고 있었던 보물들이다. 즙안현 치는 풍속돌르 주로 그렸다. 한국회화는 서양회화와 여 과 그 나라르 특별히 택하셔서 인류구원의 역사를 지금 유럽의 돌다리들을 능가하는 수법으로서 상층 하층의 서강 무용총의 벽화는 고구려 최고의 벽화로 평가되고 러면에서 차별화 되는데 그중 화제라는 것이 있어 붓글 까지 이루어 오신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21세기 이 기로 짧은 것이 잘 조화된 최고의 미를 지니고 있다. 견 있으며 통구, 안악, 우현리, 강서등에 많은 고분들이 흩 씨로 그림에 글을 삽입함으로 그림의 여백처리뿐 아니 시대에 우리민족과 우리 문화를 예배하시사 그의 마지 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연이 담긴 전설의 다리 오작교를 어져 있다. 신라의 유일한 고분 벽화로는 경주155호 고 라 그림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였다. 그 중 김 막 구원사역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져 계획하셨는지 누 비롯해 세종때 청계천에 세워진 수표교, 전남 선엄사의 분인 서봉총에서 발견된 백마승천로가 있다. 고구려인 홍도의 바닷게 라는 그림의 재미있는 화제 하나를 가 알겟는가? 우리 선교사가 낯선 선교지에서 접근하기 승선교, 창경원경내의 옥천교, 전남 벌교의 홍교, 고려 들은 벽화에 그들의 사상과 신앙, 생활의 풍습, 미적의 소개하겠다. 어려운 이 민족에게 먼저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화를 말 충신 정몽주의 사연을 간직한 개성 선죽교등이 현재 식을 속속들이 표현하였으며 만고에 빛나는 한국의 미 < 海 王 處 也 橫 行 > (바닷속 용왕님 계신 곳에서 소개함으로 닫힌 마음 문을 열게 하고 서로의 관계를 전국 각지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돌다리들이다. 를 창조하였다. 도 나는야 옆으로 걷는다) 해석컨데 네가 나중에 고간 터주는 가교의 역활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이 되었어도 하늘이 준 네 타고난 천성대로 옆으로 삐 이 시대에 한민족은 이미 세계 복음화에 중추적인 역 딱하게 걸으면서 할 말 다 해야지. 임극님 앞이라고 쭈 할을 감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기독교 복음화에 보통 진흙등을 이겨 섭씨800~900도의 열을 가하여 삣쭈삣 앞뒤로 기는 그런 비겁한 짓은 하지말라. 주도적 역할을 해 왔던 미국이 점점 그 힘을 잃어가는 구워내는 기와는 전통 한국건축의 지붕을 이루는 기본 이때에 한민족의 역할을 더욱더 무대를 더해가고 있는 건축재료가 된다. 한국의 옛기와집이야 말로 독특한 한 것이 현식이다. 우리는 깨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국의 미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문화재라 할 수 있다. 형 성경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그 뜻을 이루는데 매진해야 할 것이다. 태와 용도에 따라 암키와, 수키와, 내림새, 막새, 와당, 하시니라>라는 말씀이 있고 전도서11장3절에 <하나님 (제3차 연합교회 미술교양강좌 내용을 중심으로) 초장, 망아등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미술적으로 가치 이 모든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라 가 있는 와당 무늬로는 궐수, 사업, 연화, 용, 모란등 시 는 말씀이 쓰여 있다. 이 두 말씀을 음미해 보면 창조주 대에 따라 장식 무늬로 변화하였다. 기와로 덮은 옛집 하나님께서 태초에 눈에 보이는 우주만물 곧 자연을 지 13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39

72 문화산책 꿈꾸는자가바꾸는세상 영화 와인 미라클 (원제 : Bottle Shock) 제작연도 : 2008년 감독 : 랜덜 밀러, 출연 : 알란 릭맨, 빌 풀만, 크리스 핀, 프레디 로드리게스 이번에 우리가 감상할 영화는 와인 미라클입니다. 와인의 역사를 바꾼 파리의 심판 (Judgment of Paris)이라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1976년 5월 24일 프랑스 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 프랑스/미국 와인 블라 인드 테스트(와인의 정보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의 비교 시 음회)에서 예상과는 달리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던 프랑스 와 인을 꺾은 와이트 와인은 미국 나파벨리의 샤토 몬텔레나 (Chateau Montelena) 1973년산, 레드와인도 역시 미국산 스태그스 리프 와인 셀러스 (Stag s Leap Wine Cellars) 1973년산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심사위원 전원이 프랑스 사 람이었기에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영화는 바로 와 이트 와인에서 1등을 했던 나파벨리 제조업자 이야기 입니 다. 잘나가던 로펌회사 변호사를 그만두고 역사상 최고의 와인 을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자존심 강한 와인농장주인 짐, 철부지 외아들 보, 빈티지(와인 생산연도)까지 맞추 는 와인의 달인이자 농장의 일꾼 구스타포. 이들은 파산 직 전의 농장을 간신히 지키고 있었습니다. 파리에서 와인 중개 업을 하는 스티븐 스퍼리어 는 사업 활성을 목적으로 미국 과 프랑스간 와인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계획합니다. 그는 대 회를 위한 와인을 고르기 위해 나파벨리를 방문하고 짐 을 만나게 됩니다. 스퍼리어는 짐의 와인을 맛보고는 예상밖의 훌륭한 품질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짐은 스퍼리어의 대회 출전 권유를 거절합니다. 자금압박으로 고 생하던 짐은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공들여 왔던 와인의 색깔 이 갈색으로 변하는 참담한 현실에 접하게 됩니다. 나는 내 모든 것을 다쳤어! 나는 실패를 인정할 수 없어! 최선을 다 한 짐은 눈물을 흘리면서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아들 보의 적극성과 자신의 와인이 전설의 갈색현상 을 지나 완벽한 와이트 와인으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기를 얻고 대회에 출전을 결심하게 됩니다. 철부지 아들 보는 나파벨리 와인업 자 대표로 대회에 참여하게 되고 역사적인 현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타임지 프랑스 특파원인 조지 테이터에 의해 기사화 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철부지 아들이였던 보도 아버지의 뜻을 이해 하고 결국 아버지와 함께 와인 농장을 가꾸게 됩니 다. 프랑스 와인이 세계 최고다 라는 편견을 깬 실제 로 일어난 이 사건은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최 고의 포도 재배를 위한 짐의 도전, 눈물, 땀이 있었기 에 가능했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 짐이 일군 샘에 게 포도재배를 설명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충적토와 퇴적토 화산지대 토양이야. 물을 제한해야 포도가 몸 부림 칠테고 향기가 더 좋아져. 물도 많고 기름진 땅 에서 편하게 자란 포도는 저질 와인이나 만드는 재료 밖에는 안돼 이런 재료를 가지고 최고급 와인을 만 들기 위한 짐의 끈질긴 랙킹(침전물 제거작업)으로 나파벨리의 샤토 몬텔리나 는 탄생하게 됩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1)에서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은 우리의 포도나무 이십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과 농부이신 하나님 께서는 성도가 좋은 포도열매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좋은 포도를 위해서 척박한 환경이 필요하듯이 성도 가 그리스도의 진정한 향기를 내기 위해 고난의 시간 을 허락하십니다. 고난의 시간을 거치면서 성도가 정 금같이 단련된 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이 감당 하지 못하는 최고급 와인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그것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어떤 일이 있 어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 성도들을 깨끗하게 정 제해 주시고 기다려 주십니다. 마치 짐이 모든 랙킹 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하고 기다렸듯이 (편집위원회 엮음) 14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1

73 건강정보 3 생활환경의 개선, 의학의 발전, 건강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무병장수의 많은 혜택을 받는 삶을 누리는 듯 싶지만 우리 주위의 많은 분들이 병을 가졌다 하면 암이요, 한참 동안 연락 없이 지내던 사람 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면 대게가 암 때문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막연히 알고 있던 암 의 실상과 그의 대처방법 등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국 통계청의 보고에 의하면 1988년도 이후 암이 계 속적으로 사망원인의 1위(25% 이상)이고, 최근보고 (2006년)에 의하면 그 다음이 뇌혈관, 심장, 당, 자살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암에 걸리면 5년 생존 율이 50%도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을 난치 의 병으로 여겨 두려워하고 있으나 의학계에서는 고혈 압이나 당뇨병처럼 만성병으로 간주하고 있는 추세이 다. 문제는 암의 판정을 받을 때 본인이나 가족들의 마 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소장 때 이 희대 교수는 직장암 에 걸린 후 그것이 간과 뼈로 퍼져 대장 절제와 간 수 술 등을 세 차례나 받고 항암치료를 받는 등 힘든 암 투병을 하면서도 암은 차라리 축복이다 는 지론을 갖 게 된 이유가 무엇이며, 많은 암 치료 의사들이 환자들 암( 癌 ) 정말 난치의 무서운 병인가? 치료에 전념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암에 걸려 사경을 해매면서도 이겨낸 비결들은 무엇일까? 프린스턴대학을 갓 졸업한 22살의 김양은 한국을 배 우기 위하여 그곳에 가 직장을 가지고 일 하던 중 휴가 를 얻어 중국 여행을 즐기다가 몸이 불편해서 한국에 돌아와 병원에 들어가 암 판정을 받고 입원 한 후 한 달여 만에 그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 는데 그 녀의 아버지는 LA에 사는 현역 의사라는 이야 기를 들었다. 그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도 몇 년 사이에 30대 성도님, 40대 목사님, 50대 집사님, 60대 집사 님, 장로님, 70대 집사님 등 여러분이 암으로 우리의 곁을 떠난 것을 보면서 암은 나이에 관계없이 건강, 재 물, 학식, 명성 등 세상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도 심지어는 믿음의 정도에도 상관없이 우리 주위를 맴돌 면서 찾아드는 불청객임을 실감한다. 암이란 무엇인가? 암은 한마다로 비정상적인 세포가 조절 되지 않는 분 열 증식을 계속하는 질병이다. 우리 몸은 심장, 간, 폐, 위장, 콩팥 등 많은 기관을 가지고 각 기관이 독특한 일을 정상적으로 해 냄으로 건강을 유지한다. 각 기관들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바로 세포이다. 이 세포들의 모양, 수명, 하는 일 등은 유전자(DNA)의 통제를 받음으로 결정된 다. 우리 몸의 정상세포에 있는 유전자가 발암물질이 라는 외부의 영향으로 손상을 받으면 돌연변이가 일어 나고 유전자에 이상이 생긴 세포가 발암촉진 물질의 영향을 받아 결국 비정상적으로 분열 증식해 만들어진 세포덩어리가 바로 암이다. 그 종류는 무려 100여 가 지나 된다. 예를 들어 담배를 피우면 담배 속의 발암 물질이 폐 에 들어가 폐 세포를 손상시켜 암세포로 변화 되면 폐 세포가 가지고 있는 모든 통제를 벗어나 공기 중에 들 어 있는 산소를 뽑아내 몸에서 나오는 탄산가스로 교 환해주는 자기 일은 하지 않고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 기 몸 부풀리기만 열중하므로 무한 증식 되어 폐 자체 를 점령하면 폐 기능을 상실하며 주위에 있는 다른 장 기에 침투 하고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하여 먼 장기까 지 전위되기도 한다. 암은왜생길까? 암이 생기는 원인은 한마디로 말해 아직도 정확히 밝 혀진 바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정 상적인 세포의 유전자나 암 억제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암의 발생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복잡한 원인에 의하여 다단계 발생과정 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향을 바꾸어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암 을 일으키는 공격인자와 암을 억제하는 방어인자간의 상대적 관계 때문이다. 쉽게 얘기하면 암을 일으키는 힘이 우리 몸의 방어력보다 강하면 암이 생긴다. 우리 가 근본적으로 발암물질과의 접촉을 끊고 살 수 없다 면 암을 막기 위해 할 일은 무엇인가. 바로 암에 대한 방어력을 최대한으로 높이는 것 이다. 그러면 암세포 가 생기더라도 증식을 막아 초기 단계에서 제거 할 수 있다. 이런 면역계의 근간이 되는 자연 살해세포, 단핵 대식세포, 중성백혈구 등은 암세포를 찾아내 파괴한 다. 암은 두 가지 요인에 의하여 생긴다. 외부적인 요인 으로 담배나 음주, 음식 등 생활 습관, 각종 화학물질, 특수 바이러스, 태양광선을 포함한 방사선 등이 있고 내부적인 요인으로 유전인자, 호르몬, 면역조건, 대사 에서 오는 돌연변이 등이 있는데 이 요인들이 동시에 작용하거나 계속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를 생기게 하 거나 촉진 시킨다. 외부의 요인들에 노출된 후 암이 진 단되기 까지는 흔히 10년 이상의 세월이 걸린다. 암의 역사 암이란 학술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의학계의 원조 인 히포크라테스(기원전 4 세기)가 카키노스 라고 명 명한데서 시작된다. 그러니까 암은 인류의 기원과 더 불어 발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그 원인 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진 것은 이 미 1775년의 일이다. 당시 영국 외과의사인 폿트 경은 대형건물 굴뚝 속을 청소하는 청년들에게 음낭 피부암 이 자주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현미경이 발견(1500년경)된지 얼마 되지 않았 었고, 동식물의 발육이 세포의 증식에 의한다는 세포 설(1838년)이 수립되기 전일 뿐 아니라 종양 론이 체계 화되기 전 이었으므로 왜 굴뚝 청소부들에게 피부암이 잘 생기는지를 알 수 없었다. 그 후 140년이 지난1915 년 일본 병리학의 선구자인 야마기와교수가 토끼의 귀 에 콜타르를 1년간 발라 사상 처음으로 실험적으로 암 을 발생시킨 것이 계기가 되어서 암의 원인들이 속속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암의 종류 암의 종류는 270여 가지인데 보통 그 발생하는 세포 조직이나 장기에 따라서 분류한다. *암이 어떤 종류의 세포조직에서 유래되었는가에 따 라 암종(선암, 평편상피암, 점액세포암)과 육종(골육 종, 근육종, 지방육종, 섬유육종)으로 나누인다. *어떤 기관에서 발병하였는가에 따라 위암, 간암, 폐 14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3

74 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으로 나누인다. * 많이 걸리는 암 (한국 2005년 통계) 남자 : 1)위 2)폐 3)간 4)대장 5)방광 6)식도 7)쓸개 8)췌장 9)전립선 10)입술 구강 인두 여자 : 1)위 2)유방 3)대장 4) 자궁경부 5)폐 6)갑상선 7)간8)쓸개9)난소10)췌장 *초기에 많이 발견되는 암: 뇌, 방광, 자궁경부, 후 두, 신장, 뼈 관절, 유방, 간, 전립선, 위 *말기에 많이 발견되는 암: 골수, 림프샘, 난소, 췌 장, 폐, 담낭, 소장, 뼈 관절 연골 대장 *암 발생 율: 한국 약 1%,유럽 2%, 장수 국 스웨덴 3% 증상과 신호 크게 암의 증상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국소적 증상: 평상시에 보이지 않던 종류의 종기 (종양), 출혈, 아픔이나 궤양. 2. 전이 증상: 림프절이 커지고 기침, 각혈, 간 비대, 뼈가 아프거나, 신경학적인 증세. 3. 전신적 증상: 체중감소, 식욕감퇴, 피로, 체력감 퇴, 땀 흘림, 자면서 식은 땀 흘림, 빈혈. 위에 열거된 증상들은 여려가지 다른 조건에 의해 일 어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원인이 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암을 이기는 길 암 입니다 하는 판정을 받은 많은 환자나 가족들은 당황하게 된다. 이때에 지혜 있는 사람은 절망에 빠지 지 않게 빨리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받는 진단을 분석하며, 가능한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통합된 치료 프로그램을 수립할 정보를 얻어야한다. 그리고 그 정보를 통하여 자신이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환자 자신이 전문인의 안내를 받아 치료프로그램에 주 역이 되어 능동적 치유 행위자 의 역할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암 판정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은 치료 진에게 자신을 맡기고 대책 없이 따라가는데 그것 보 다는 자기가 주체가 되어 현대의술의 도움을 받아 자 기 의지로 치료 할 수 있다는 확신 을 가지고 이겨나 가야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절대능력자에게 맡기는 마음의 평정도 필요하다. 현대 의학에서 치료할수없 는 암 환자들이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서 자기가 얻은 지식을 활용하여 건강해 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고 되도 있다. 참고로 필자의 경험을 잠간 덧붙이면, 건강한 상태에 서 의사의 권유를 듣고 건강검진을 받던 중 가슴에 이 상을 발견하고 조직검사를 하기위하여 가슴을 열어보 니 심장과 폐에 전위가 된 흉선 암 3기임을 알게 되었 다. 정말 믿을 수 없는 맑은 하늘에 날 벼락 이었으나 수술 후 조직 검사로 나타난 현실을 부인 할 수도 없었 다. 의료진과 상의하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는 중에 주위의 장기에 퍼진 점으로 보아 멀리 전위되었을 가 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신 약물요법을 실시하여야 한다 고 하였다. 담당 의사를 만나보니 전체 90번을 시도하 자고 하면서 처음 사용할 약물 2가지 이름을 적어 주 었다. 책을 읽어보니 7-8번 받기도 그렇게 고통스럽다 는데 90번은 너무 지나친 것 같고, 흉선 암이 휘기한 암이 되어 성공적으로 치료하였다는 의사가 없어서 자 녀들이 전국적으로 수소문하여 플로리다에서 제일 경 험이 많다는 의사를 찾아 그 약물을 사용하여도 되겠 느냐고 물었더니 그 약이 적당하나 자기 생각으로는 용량을 배로 늘리는 것이 좋겠다. 는 말을 하였다는 소 식을 듣는 순간 이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 쳐 갔다. 배로 늘려 사용하여보라는 말은 상용 량으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였다는 뜻이니 구태여 그 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얻어 약물치료를 거부하 고 생사는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서 생활하는 과정 에서 건강을 되찾게 되었고 4년이 된 최근의 검사 결 과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암 환자들이 가져야할 마음자세를 정리하면 *먼저 당황하지 말고 진정하라. 암이 심각한 병이지 만 꼭 죽을병도 아니다. 넉넉지는 않 만 동맥이 절단된 경우와는 달리 시간적인 여유가 있 으니 냉철하게 주도력을 잃지 마라. *치료방법들을 정확히 알고, 확신이 가는 방법을 선 택하여, 의료진에 대한 신뢰도를 평가 한 다음 결정하 라.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담당의사외에 다른 전문의 로부터 두 번째 소견을 치료 전에 반드시 들어라. 많은 책을 보아 장기적으로 거의 암 전문인이 되어야 한다. *치료에 대한 활기찬 믿음은 놀라운 치료효과를 높여 준다. 암을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정신 능력은 놀라운 힘을 갖기 때문에 자신의 치료계획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을 가져라. *대부분의 만성 난치병들은 생활습관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음식, 운동, 수면 등 자신의 생활습관(life style)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총체적 건강의 필수 요건 중에 사회적 건강도 포함 된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 대한 새로 운 각도에서의 재조명이 필요하며 받기만 하던 삶을 바꾸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의 삶을 실천하자. *마지막으로 영적 차원의 건강 추구가 내 몸 안에 내 재 되어 있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 에 절대자와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치료 암은 일찍 발견하면 절제수술 만으로도 완치가 가능 하며 재발율도 낮다. 하지만 전이를 시작한 암은 고치 기가 힘들며 말기의 암은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으며 다만 몇 가지 항암제에 의존하여 환 자의 삶을 늘여줄 수는 있다. 암 치료의 3대 원리 1.암세포를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 수술,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2.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방법 : 기존의 면역요법, 미슬토요법. 3. 기타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보조요법: 식이 심 리 물리 운동 직업 예술 음악 영성요법. 기본적인 암 치료 암 치료의 최종 목표는 체내에 있는 암 세포를 완전 히 소멸시켜 암을 완치시키거나, 가능한 암세포를 많 이 감소시켜서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하여 환자의 수명 을 연장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있다. 이를 위하 여 현재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치료법에는 수술요 법, 방사선 요법, 화학요법이 있고, 이들 방법을 단독 혹은 함께 사용한다. 수술요법 : 암이 발생한 부위를 철저하게 제거하는 수술은 암 치료의 기본이다. 암이 한 곳에 국한되어 있 고 멀리 전이가 안 된 경우나 전이가 진행된 경우에도 단일 전이 암이 폐나 간에서 발견되면 이를 동시에 제 거하는 근치적 수술 이 있고, 근본적 수술이 불가능 한 경우나 암이 멀리 전이되어 있는 대부분의 환자들 에게 증상 완화와 생명연장을 목표로 하는 고식적 수 술 이있다. 방사선 치료 : 50키로 볼트 내지 50메가 볼트(키로 볼트의 1000배)의 강력한 방사선을 암세포에 쏘이면 암세포는 가장 중요한 핵산(DNA) 또는 세포막을 구성 하는 단 백질과 충돌하여 변형되는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켜 더 이상 세포분열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자기 수 명만 살고 죽게 된다. 그러나 이 효과는 암 세포나 정 상세포에서 똑같이 일어나기 때문에 많은 부작용이 발 생할수있다. 화학요법 : 암세포는 증식력이 강하고 인접 또는 먼 곳으로 전이하기 쉽기 때문에 수술이나 국소적으로 조 사되는 방사선치료 만으로는 근치를 기대할 수 없을뿐 14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5

75 더러 백혈병 같은 혈액 암은 발병 때부터 암세포가 몸 전체의 혈류 중에 존재하기 때문에 화학요법과 같은 전신요법이 필요하게 된다. 암 생존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8가지 기본전 략 1. 의학적 치료: 암을 이기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96% 이상이 기본적인 의학치료로 시작하여 마쳤다. 이점은 결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은 우선적으로 자신 이 신뢰할 수 있는 의사를 선택하며 확실한 치료계획 을 선택하였다. 그 다음 서로 보완되는 요법이나 보조 요법을 적극적으로 통합하였다. 각각의 치료계획에 대 하여 충분한 설명을 듣고 이해한 다음 적극적인 자세 로 참여함으로 모든 과정에 대해 책임진다는 생각은 생존자 모두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점으로 전략 적인 건강회복 의 기초가 된다. 2. 믿음과 태도: 믿음과 태도가 병을 낫게 한다고 생 각하느냐? 는 질문에 생존자들은 그렇 다 고 대답한 다. 자기 입장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힘이 되는 믿음은 암이 곧 죽음이 아니 다 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괜찮아요, 문제없습니다. 다 잘될 것입니다. 라는 식 의 태도만을 가진 생존자는 거의 없다. 현실을 직시하 고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마음가짐이 바로 생존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예, 저 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살수도 있습니다. 얼마 나 오래 살지는 모르지만 사는 날 동안은 최선의 방법 으로 모든 시간을 투자할 것입니다. 긍정적인 신념과 적극적인 태도 그 자체가 치료효과를 높인다. 3. 운동 : 암을 이겨낸 환자들은 운동의 중요성을 강 하게 믿고 그를 바탕으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였 다. 그들은 대부분 수영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걷기운동을 하였다. 암을 이겨낸 의사들은 병원 침대 와 휠체어에 의지해야만 하거나 심지어는 육체적으로 제한 된 상태에 있을 때에라도 운동을 시작하라고 한 다. 팔 다리를 휘젓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아령을 들 어 올리거나 벽을 붙잡고 병실을 걷는 운동이라도 하 라는 것이다. 건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운동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 다음으로 중요하다. 4. 식이요법과 영양공급 : 생존자들은 식이요법이 회 복과 지속적인 건강유지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붉은 색깔의 육류는 줄이고 신선 한 과일 채소나 도정하지 않은 곡식, 견과 등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보충제도 널리 사용되 고 있다. 구체적인 영양섭취 습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의견이 일치된 한 가지 사실은 바른 영양섭취 는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또 하 나의 과제라는 점과 개인이 조절해야 할 하나의 중요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5. 목적의식과 활동의 균형 : 많은 생존자들은 경험 의 범위를 뛰어 넘는 자신의 사명에 의해 힘을 얻는다. 남을 도우면서 스스로 돕고 나아가 자신이 어딘가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사람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갖는다. 그것은 단순한 재미 이상의 것으로 한층 심오한 기쁨 을 가꾸는 것이다. 그들이 갖는 공통적인 취미중 하나 가 바로 화초나 야채를 가꾸는 것이다. 6. 사회적 관계 : 그 들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인간 관계에 좀 더 많은 시간과 힘을 기울인다. 반면 좋지 않은 관계에는 거의 무관심 한다. 친구, 친척, 배우자, 아이들, 동료 등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런 관계가 결여되어 있는지에 따라 우리의 건강은 회복되기도 하고 파괴되기도 한다. 최 근에 발표된 중요한 연구 결과는적극적인 사회적 관계 와 건강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지원 단체에 참여하 는 사람들의 생존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두 배에 달한다는 사실도 보여주었다. 7. 창조적 사고 : 우리는 일상생활을 통해서 긍정적 인 감정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부정적인감정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생존자들은 긍정 적인 마음가짐을 잘 이용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잘 조 절하는 창조적 사고 자가 된다. 암 치료의 여정에는 숱한 감정적 장애물이 놓여 있다는 사실을 경험하기 때문에 현재의 이 순간을 사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 여 현실을 도피하거나 감정의 지배를 받기 보다는 긍 정적이고 간결한 경구 한 마디를 이용함으로써 감정적 평안을 얻으면서 감정을 통제한다. 8. 정신적인 삶 : 생존자들은 죽음과 맞서 싸우기 이 전과는 다르게 자신의 삶에서 정신적 시각을 개발한 다. 나를 이끌어 주는 어떤 것들에 더 큰 가치를 두려 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정신적인 면을 전략 으로 보기 보다는 정신적 변화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것이 반드시 종교가 아닐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그 것은 회복과 삶에 대한 근본적이면서도 차분한 반응 같은 것으로 우리 내면에 있는 신성함을 발견하는 것 이요 내면의 평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어떤 절대자를 인정하고 믿고 의지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면서 사 는 자는 더 바랄 것이 없는 행복자이다. 이것이야 말로 치유로 가는 길의 정점 에 있는 것이다.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암 정복 10계명) 암을 치료하다보면 차도가 나타난다. 암의 숫자나 크 기가 줄어드는 것을 부분관해 라하며검사소견에 나 타나지 않는 상태를 완전관해 라고 한다. 완전관해가 된 상태에서도 암이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암은 10억 개의 세포, 1Cm3이 되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완전관 해를 완전치료로 오판하고 함부로 생활하다가 희생당 하는 환자들을 많이 본다. 그러므로 암에 걸리면 5년 생존을 기다리며 치료에 임해야 한다. 5년이 지난 후 에도 생존해 있다면 적어도 그 암에 관한한 의학적으 로 완치가 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1. 적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암 연구에 대가가 되라. 적절한 의학적 도움을 받는데 주저하지 말고 모 든 진단 및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2. 암 세포에게 도움을 주는 모든 보급 원을 끊어라: *유해환경대기오염, 수질오염, 공해물질, 과도한 자외선. *음식 및 기호식품 필요 이상의 동물성 지방과 단백 질, 과식, 소금에 절인 음식, 식품첨가물, 인스턴트식 품, 카페인제품, 알코올제품, 담배, 약 등 *삶 좋지 않는 생활습관, 만성 스트레스, 정신적 도 덕적 갈등. 3. 자연식을 균형 있게, 규칙적으로 하되 즐겁게, 감 사함으로 먹어라. *잘 먹어라. 암 환자의 20%이상이 영양부족으로 죽 는 다는 통계가 있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느냐 도 중요하다. 세끼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천천히 잘 씹 어 먹는 습관을 길러라. *중간에 녹즙, 과일즙, 인삼 즙, 현미 차, 영지버섯 끓인 물, 건강식품 등을 먹는다. *음식의 일반적인 권유는 따르되 좋아하는 음식은 신 경 쓰지 말고 즐겁게 먹어라. 생존자들 통계에 의하면 가려먹는 자와 좋아한 것 그 대로 먹은 자가 50대 50 이었다. 4. 아침 산책과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 하라. *걷기, 가벼운 조깅 등산 수영, 사이클, 탁구, 스트레칭운동 등이 다 가능하다.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 일주일에 3 번 하루에 30분정도가 좋다. *운동이 어려우면 침 뜸, 물리치료, 마사지, 안마 등으로 적당한 자극을 주라. 5. 생수를 즐겁게 마셔라! 매일 목욕을 하라! *냉장해 놓고 약간 차게 마시되, 말기나 저항력이 떨 어진 환자는 끓여먹은 것이 좋다. *하루에 8잔(1.5리터) 정도가 좋으나 어떤 차나 즙을 마시는 경우에는 줄여도 된다. *온욕은 40도의 따뜻한 물에 15분 정도 담그고, 온 냉 교대욕은 40도의 물에 3분, 25도의 물에 1분 정도 씩 3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쇠약한 환자는 냉 욕은 하 체만 하라. 6. 분명한 꿈과 삶의 목표를 가져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라.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환경이면 더욱 좋다. 14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7

76 *생의 활력으로 충만케 하고, 생활의 아름다움에 몰 두하라. *완치후의 삶을 구상하라!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어 라. 7. 스트레스를 철저히 관리하라. *최근 들어 암 발생 원인 중 80% 정도가 스트레스에 서 온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상하게도 정신 박약자나 정신병환자에게는 어떤 종류의 암도 발견되 지 않는다.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를 정하라.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음악 감상, 독 서, 명상, 낮잠, 운동, 취미생활). 8. 건강한 자아상을 가져라! 상한 마음을 치료하라! *아름다운 추억이나 좋았던 일을 기억하고 명상하라.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가해자로 보지 말고 병든 인격체로 보고 용서해 주어라. *모든 쓰라린 상처에는 나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9.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 하라. *내 주위에 잘 못된 인간 간계를 회복시키고 화해와 용서의 기쁨을 만끽하라. *평소에 상처를 준 사람이나 섭섭하게 했던 사람들에 게 사과하라. *나에게 상처나 손실을 주었던 사람 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라. 10.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가져라. *날마다 말씀을 묵상함 으로 말씀 안에서 새로운 꿈과 사명을 찾아라. *말씀을 열심히 배움으 로 신앙성장을 통하여 인 격을 치유하고 구원의 확 신을 가져라. *몇분후의일을알수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명의 주관 자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임을 알고 오늘 하루가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게 살아라. 암의 예방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암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검진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도 절절한 치료를 통해 완화될 수 있다 고강조한다. *암은 예방할 수 있다. 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대부분의 암은 개인적으로 노력하 면 예방할 수 있다고 서울 백병원 김철환 교수는 다음 과 같이 말한다. *발암물질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 암세포로의 돌연 변이를 최대한 막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흔하게 접촉 하는 발암물질 중 대표적인 것이 담배, 태운고기, 고지 방식이다.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주위와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느끼 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작년에 열린 세계 암 총회에서 국제 암 퇴치연맹은 알코올 섭취가 암 발병을 높인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 증거에 비해 과일과 야채가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 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더 빈약하다 고 지적하 였다. 이 발표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 적으로 영향이 적은 환경적 요인들을 부풀리는 반면, 자신의 행동이 미 치는 위험요소는 축소하는 등 암의 발병원인에 관해 잘못 된 인식을 기지고 있다 고 말 한다. 술은 적당량 이 상을 반복적으로 마시면 간암, 입술암, 인 후두 암, 식도암, 유방암의 발 생 율이 높아진다. *흡연은 암의 원인을 이야 기할 때 언제나 첫손으로 꼽힌 다. 발암 물질이 40여 종류가 있어 폐암, 후두암, 구강암, 위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백혈병 등의 발생에 영향을 끼치 는 것으로 밝혀졌고, 그 밖의 다른 암 발생과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도계속 밝혀지고 있다. 본인 뿐 아니라 간 접흡연도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건강 체중 유지. 미국 암 학회보고에 의하면 여성에 게 발생한 암 가운데51%, 남성의 경우 15%가 비만 과체중과 관련이 있다.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것 도 건강의 위험 신호일수 있으므로 늘 체중을 점검하 고 적정 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안전한 성생활.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 는 인두유종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B형 간염 예방 접종. 최근 우리나라 연구 결과에 따 르면 간암의74%가 B형 간염 보균자다.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하면 만성 간염이 95%까지 예방되므로 간암을 예방하기 위하여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 직하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암 예방 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나 최근 스웨 덴 한 연구팀은 역기나 아령 등 근육운동이 암 걸릴 확 률을 줄어준다고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섬유질과 물 대장암 막는다. 최근 한국인의 대장암 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는데 이는 서구화된 식생활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동물성 지방과 육류 위 주의 식사는 발암물질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변비를 유발한다.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섬유질은 변 비예방 효과가 탁월하여 대변 배출시간을 앞당겨 대장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D3. 몇 년 전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진 은 비타민D 가운데서도 피부가 햇빛을 받아 체내에서 활성화 하는 비타민D3가 암 발생위험 율을 60% 줄여 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바 있는데 최근 캐나다 암협 회는 비타민D가 각종 암에 대한 보호 작용을 한다는 여러 연구가 발표되자 비타민D 섭취를 권고한 바 있 다. 이 약은 세포의 성장조절을 돕는다. *평소에 몸을 많이 움직이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일본 국립암센터의한 팀은 운동을 포함해 어떤 형태로든 몸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은 암 에 걸릴 위험이 적다 고 밝혔다. 운동은 암에 대한 자 연방어 메커니즘인 면역체계의 활동을 자극하는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또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의 분비를 변화시킨다고 보고 있다. 암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과 서적들 *미국 국립암연구소 암정보서비스센터(National Cancer Institute s Cancer Information Service- CIS). 홈페이지: cancernet.nci.nhi. 전 화:1(800)4CANCER( ) *미국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홈페이지: 전화: 1(800) *미국 암 회복재단(Cancer Recovery Foundation of America) 홈페이지: 전화: 1(800) *암, 알아야 이긴다. 전 원자력 병원장 백남선 박사 지 음 *암 선고를 받았으 때 취해야할 50가지 필수수칙. 그 렉 앤더슨 지음(37세에 폐암 판정을 받고 암을 극복한 사람들 15000명을 찾아가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 견된 원칙들을 통 해 암을 극복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책을썼다.) *암 세포가 살아졌다. 생체반응 조절연구소 소장 박양 호지음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의학박사 황성주 지음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암을 이겨낸 전 서울 대 병원장 한만청 박사 지음 *혈액과 물과 공기. 주기환 박사 지음 (편집위원회 엮음) 14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49

77 이것만은 고치자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꿉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음식 찌꺼기로 기아에 허덕이는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캐빈 카터(Kevin Carter). 극심한 생활고로 33세 짧 은 생애를 살았던 프리랜서 사진 작가였습니다. 하지만 Bang Bang Club 의 이름으로 전쟁과 기아의 현장을 알려 인류가 만든 최악의 참사를 막으려는 숭고한 의지 를 지닌 예술인 이였습니다. 1993년 그는 휴가를 내고 돈을 빌려 내전이 한창인 수단을 방문합니다. 아요드라는 곳에서 기아에 허덕이 는 난민들의 사진을 찍던 어느 날 급식소로 향하던 도중 굶주림에 지쳐 기도하는 자세로 땅바닥에 엎드려 있던 소녀를 보게 됩니다. 얼마 뒤 독수리가 땅으로 내 려앉았고 순간 그는 본능적으로 다음의 유명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수단의 굶주린 소녀 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1993 년 3월 26일 뉴욕 타임즈 1면에 실리게 되고 기아에 시 달리는 수단의 현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됩니다. 카 터는 이듬해 4월에 퓰리처상을 받게 되지만 3개월 후 생애를 마감하게 됩니다 인도적 단체 옥스팸(oxfam.org) 2009년 1월 26일 보고서와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2009년 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부터 오르기 시작한 곡물가격과 종자 및 비료 값, 그리고 2008년부터 시작된 경제 위기로 식량 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올해 약 10억 명 정도의 인구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될 것이 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매일 2만 5천명이 굶주림 으로 인한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매해 600만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만성적 인 영양 실조도 문제지만 유엔식량농업기구 2006년 보 고서에 의하면 비타민 A 부족으로 시력을 상실하는 사 람이 3분에 1명꼴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실에 대해 우리는 이제까지 기아나 굶주림은 나랑 상관 없는 일이기에 안타까울 뿐이라는 생각을 가 지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기아의 원인은 그 사람들 이 사는 지역이 농사를 하기에는 너무도 척박한 환경이 기에 자급자족 수준의 곡물을 재배하는 것은 불가능 하 거나 혹은 지역 사람들이 게을러서 가난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다는 상식 아닌 상식을 가지고 있었을 겁니 다. 더군다나 산업화 이전인 18세기 말에 멜서스 (Malthus)는 저서 인구론 에서 인구의 증가는 식량 생산량의 증가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인구 증가가 억 제되지 않는다면 수확체감의 법칙에 의해 기아는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멜서스의 이론은 자 연 도태설과 결부되어 기아는 슬픈 일이기는 하지만 자 연이 살아남을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을 골라 내어 도태시킴으로 지구상의 인구를 줄여주는 자연스 러운 수단이라고 설명합니다. 멜서스의 이론에 우리는 은연중 세계 여러나라의 기근이 식량 부족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사건 이라는 심리적인 안정속에 기아의 현실을 외면하고 무관심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전 유엔 식량 특별 조사관인 장 지글러(Jean Ziegler)는 자신의 저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고 있는가 (갈라파고스 2007년)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알 고 있는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사실들을 말하고 있습니 다. 지금 지구상에서 생산되는 식량 총 생산량은 한 사 람이 하루에 대략 2500칼로리가 필요하다는 가정하에 서120억명을먹여살릴수있는양이라고합니다. 2009년 현재 지구의 총 인구가 약 70억 명이라고 가정 을 해도 지구촌 모든 인구가 충분히 먹고도 남은 양이 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기아는 자연 환경이 만들어낸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지와 탐욕으로 만 들어진 굶주림입니다. 기아로 인하여 제일 먼저 당하는 그룹은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인 어린이들 입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프리 카 난민 캠프에서 간호사들이 하는 첫 번째 일은 난민 들 중에 누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고 누가 낮은가를 파 악해서 구호 대상을 선별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굶주림 에 시달리다 혼절한 아이를 안고 온 엄마에게 고개를 저으며 당신의 아이에게는 먹을 걸 줄 수 없어요 라고 말해야 하는 간호사와 자기 아이를 품으며 안고 돌아서 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을 절감해야 하는 어미니의 심정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만일 사랑하는 내 아이만 식량과 약품 지급을 거절당 하고 이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이 멜서스의 이론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다른 사람이 말한다면 과연 우리는 그 사실에 수긍할 수 있 을까요! 지구 한편 에서는 비만 으로 죽거나, 아름다운 몸 매를 위해 어 떤 여성들은 음식을 기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이 맛이 없다고 그냥 버리면 서 이로 인하여 쌓여가는 음식물 쓰레기로 고민하고 있 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실조에 걸려서 굶 어 죽거나 쓰레기 더미를 뒤져 더러운 음식 찌꺼기를 무조건 입에 넣고 보는 어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먹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먹던 음식을 버리고 1회용 컵을 마구 사용할 때지구한편 에서는 3.5초 동안 한 명의 어린이가 굶 주림으로 죽 어가고 있습 니다. 예수님 을 구주로 영 접한 성도로 서 하나님께 서 창조하신 이 세계에 대 해 지금까지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우 리삶에대한 진지한 고찰 이 필요할 때 입니다. 굶주 리고 있는 세 계의 절반 사 람들을 위해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작은 실천입니다. 예를 들어 일회용 컵을 한 번 쓰고 버릴 것이 아니라 물 을 마신 후 같은 컵에 커피를 마신다든가 식사는 포만 감을 느끼는 수준에서 약간 적게 먹고, 밥이 설사 식었 더라도 새로운 밥을 가지고 오지 않는 등의 실천이 필 요할 때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 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 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 (마태 22: 37-40)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로써 그와 더불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개인 한 사 람 한 사람이 작은 실천을 할 때 우리는 신자로서 세상 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편집위원회 유철효 집사 엮음) 15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1

78 영생한국학교 소개 개교 20주년 맞이한 영생한국학교 정체성 교육의 새로운 장( 場 )을 열다! 한국인의 얼과 꿈을 심어주는 신앙의 동산 영생한 국학교가 올 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89년 봄에 개교한 영생한국학교는 해를 거듭할수 록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여 필라 인근지역에 있는 교포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영생한국학교는 우리 후세들이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그들의 모국어를 통 해 자신감을 가지는 한편 올바른 정체성(Identity)을 확 립하여 미 주류사회에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 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근지역에 많은 한국학교들이 개교하였고 또한 한국어 교육에 대한 학 부모님들의 관심 부족으로 학교발전에 여러 가지 어려 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심수목 집사(영생한국학교 교감) 재 영생한국학교에는 약 150여명의 재학생 이 등록하고 있으며 15여명의 정교사와 12명의 보조교사들이 열과 성의를 다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 습니다. 영생한국학교는 전 미주에 있는 약 1,100 여 개의 한국학교 중 에서 교회 부속 단일 학교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학교 중의 하나로 성장, 발전 하였고, 펜실베니아 주를 포함한 델러웨어, 남부 뉴져 지, 웨스트 버지니아 인근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 고 체계적인 학교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매년 전국 협의회 학술대회와 지역협의회 연수회, 그리 고 자체 교사 연수회 등을 통하여 교사로서의 자질향상 을 도모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글짓기, 그림 이야기 대 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의 협의 회 행사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학교의 위 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재미한인학교 동중부지역 협 의회 소속인 영생한국학교는 대외적으로 뉴욕 총영사 관 교육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본국의 재외동포재단 과 국립 국어원, 그리고 한국어 세계화 재단등과의 긴 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각종 도서 및 기자재 지원을 받 고 있습니다. 개교 행사 때마다 존 던캔 교수(UCLA 한국학 연구 소 소장), 로스 킹 교수(UBC 한국어학과 주 임교수, 콩코디아 한국어 마을 촌장)등 한국 학 분야의 권위자들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 최해 온 영생한국학교는 올 해 개교 20주년 을 맞아 특별한 기념 행사들을 개최하였습니 다. 그 첫 번째로 지난 3월28일 저녁 7시 30 분 영생교회 본당 대 예배실에서 자녀교육 및 정체성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미국에 서 자라나는 우리 2세들을 올바른 한국인으로 자라게 하는데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날 심포 지엄에는 예일대 법대 학장이자 오바마 정부의 법률고 문으로 임명된 고홍주 박사와 하버드 공공 보건대 부학 장으로 있다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된 고경주 박사의 어 머니인 예일대 명예교수 전혜성 박사님을 주강사로 초 청해 세계화 시대의 올바른 자녀교육과 정체성 교육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약 200여 명의 한국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이 참 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전혜성 박사님은 선생과 부모가 자녀들의 모델 사랑과 관심, 비난 보 다는 칭찬 긍정적 자부심 말보다 행동 등을 자녀교 육의 중요한 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전 박사님은 또한 부모는 자녀들의 거울이라며 부모 스스로 노력하고 최 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자녀들에게 열 마디 충고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교육방식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전 박사님은 특히 한국말은 한국문화와 동떨 어져 생각할 수 없다며 문화와 언어를 같이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박사님은 이어 자녀들이 한국 정신과 한국적 가치관을 부모에게서 배운다며 자녀교 육을 시키다보면 자녀들로부터 오히려 배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전 박사는 고홍주 학장의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은 매일 양치질하는 것과 같다 라고 한 말을 소개하며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날 마다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전혜성 박사님의 강연이 끝난 뒤 코네티컷 한국학교 교장인 심운섭 박사님의 진행으로 패널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한국학교, 교육자, 사회인, 학부모, 졸업생 대표 등 각 분야의 대표들로 구성된 패 널 중에서 채널 3 CBS 뉴스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출신의 허진미씨는 자신을 사랑으로 키워 준 부모님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기에 엄 하게 하는 부모님들이 원망스러운 적도 있었지만 그러 한 부모님의 엄한 사랑이 오늘 자신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자리에 오게 한 것 같다며 자녀들을 사랑하 되 엄하게 사랑하라고 당부하여 참석한 학부모님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행사로는 4월 18일 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 와 청소년 감사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는 학부 모회에서 한국학교 운영기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매 2 년마다 개최하고 있는데 올 해는 특별히 개교 20주년 행사들을 도울 목적으로 열려 약 $3000의 수익금을 행 사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학부모회 어머님들이 정말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학부모회의 조직과 활성화는 영생한국학교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열린 청소년 기념 음악회에서는 영생한국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인근에 있는 청 152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3

79 소년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악기와 노래로 영생한국학 교의 개교 20주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전문 음악인 들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연 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서 그들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교 20주년 기념 마지막 행사로 영생한국학교는 선 교관에서 전래 동화 흥부와 놀부 전을 각색한 뮤지컬 흥부랑 놀부랑 을 공연했습니다. 이 날 공연에서는 한 국말이 서툰 영생 한국학교 학생 40여명이 약 5개월 동안 준비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의 정서 와 언어를 몸소 체험케 하고, 흥부전이 담고 있는 권선 징악의 교훈과 이웃 사랑의 미덕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기획하게 된 흥부랑 놀부랑 공연에는 약 200여명의 학부모와 한인들이 관람하였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순 옥 집사님은 서툰 모국어로 흥부전을 연습하는 아이 들을 보면서 가슴 벅찬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다 고연 출 소감을 말한 뒤 이번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출연 학생들과 모든 교사들에게 감사와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고 덧붙였습니다. 기획을 맡은 강옥향 역사주임교사는 2세들이 한국 고전 소설과 전통 설화 를 접하고 글로벌 시각에서 한국 전통을 보는 법을 배 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라고 공연의 성과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날 공연 후에는 펜주 그린리프 상원의원의 협력으 로 펜주 주 의회로부터 보내 온 축하 메시지를 박미가 목사님께서 대독해 주셨고 10년 이상 근속하신 강옥향, 고수지 두 분 교사에 대한 근속상 수여가 있었으며 아가페 제과에서 후원해 주신 20주년 기념 케이크를 이용걸 교장, 박종교 현 이사장, 박한용 전 이사장님이 함께 자르는 축하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영생한국학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신 각 언론사와 한국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들이 단순히 개교학교 기념행사의 틀을 벗어나 지역사회와 인근 지 역 한인 2세들과 학부모를 위한 커뮤니티 차원의 행사 들이었다는 후한 점수를 주셨습니다. 영생한국학교는 개교 20년을 축하하는 일에서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20년을 행하여 더욱 수준 높고 효과적인 한국어와 한 국문화교육을 실시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명실 공히 필라 최고, 최대의 한국학교로서 그 사명을 충실 히 감당하기 위해 앞으로도 쉬지 않고 달려 나갈 것입 니다. 이제 한국어와 정체성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 니다. 한국인으로 한국어를 모르면 미 주류사회에서 인 정 받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체성의 위기는 언젠간 한 번 반드시 찾아옵니다. 우리 아이는 괜찮겠지 하는 방심은 금물입니다. 고민하거나 갈등하지 마시고 자녀 들을 한국학교에 보내 주셔야 합니다. 그 결 과는 결코 단 시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 지만 언젠가 반드시 그 결실을 보시게 될 것 입니다. 영생한국학교가 그 일을 위해서 여 러분들의 곁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영생한국학교가 후세들의 한국어와 정체성 교육이라는 중차대한 사명을 잘 감당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위기의 학생들을 돕는 온정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위기의 학생들을 방치한채 진정한 교육을 논할수는 없습니다. 위험한 처지에 놓였거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이들, 모두 우리의 소중한 아들 딸들입니다. 위기학생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모퉁이돌로 바꾸어 놓을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원과 참여를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손길이 많은 학생들을 사랑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후원금을 보내실분은 이메일과 전화로 알려주십시오. 예금주명 : 우리은행 (NVYCC) 후원계좌 : 문의전화 : (215) (8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주소 : 36 Limekiln Pike Glenside, PA19038 NVYCC 뉴비젼 청소년 커뮤니티센터 New Vision Youth Community Center 154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5

80 좋은책 소개 윌리엄 폴 영 한은경 역 세계사 어렵게 세상에 나온 그 책, 미국 600만 독자를 울리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 38주 연속 1위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며 미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된 화제의 책, 드디어 출간! 가는 곳마다 퇴짜를 맞았던 원고가 어렵게 출간되었다. 그런데 그 책이 입소문만으로 미국에서 600만 부가 판매되는 기 록을 세웠다. 이 기적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 오두막 이 이제 당신 가슴에도 기적을 일으킨다. 우리 마음 속 깊은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감동적인 소설. 뉴욕타임스 38주 연속 1위, 아마존 1위의 화제작. 당신은 어디 계신가요?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할 때는 한 번도 옆에 계시지 않는군요. 유괴범에게 딸을 잃은 맥. 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버려진 한 오두막에서 아이들만 노리는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 된 증거를 찾아낸다. 4년 후, 거대한 슬픔 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오던 맥은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 그리고 맥은 범죄의 현장을 찾아가 그곳 에서 주말동안 하느님(파파)와의 만남을 경험한다. 손기철 지음 규장 매 주 월요일 저녁마다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월요말씀치유집회가 열린다. 지난 1학기 마지막 집회가 열린 7월 20일에 는 무려 5000명 가량이나 참석해 강대상까지 가득 채우기도 했다. 월요집회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는데, 돌이켜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 도께서 그의 일을 행하셨던 시간이었다.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 (HTM)를 설립하게 하고, 귀한 동역자들을 붙여주었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비전을 이루어가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권능 가운데 더 힘 있게 일어나고 그 열매가 더 많이 맺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가운데,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리라 (롬 1:17) 하신 말씀처럼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서야 믿음의 기적을 보리라는 꿈을 품게 되었다. 그래서 HTM에서 행하는 각종 스쿨과 매주 월요일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리는 월요말씀치유 집회에 찾아오는 수많은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이며, 그 믿음에 기초한 왕의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전한다. 하나님이 약속 하신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 이지만(고후 1:20), 오직 믿음만이 그 말씀을 이 땅에 실체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 믿음이 없이는 하나 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린다 포이에마 2009년 1월 15일, 뉴욕 허드슨 강에 불시착한 US에어웨이스 생존자 한린다의 간증집. 조류 충돌로 엔진이 고장나 불시 착한 비행기는 죽음의 공포에 휩싸였지만, 조종사의 기지로 별다른 동체 파손 없이 강물 위에 비상착륙하는 데 성공했고 탑승자 모두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허드슨 강의 기적 이라 불리는 US에어웨이스 불시착 사건으로 문을 여는 이 이야기는 자기 자신 밖에는 믿을 이가 없는 황량한 벌판에서 악착같이 살던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기까지, 굴곡 많은 인생 여정을 담고 있다. 불시착한 비행기에 베푸신 하나님의 구출 사역은 처음있는 일이 아니다. 처절한 절망과 비극의 늪에 빠져 찢기고 상한 그 를 하나님은 이미 여러 번 건져주셨다. 저자는 유기와 배신, 절망과 고통으로 점철되었던 인생길에서 사람과 세상에 독을 품고 자기 자신만을 의지하며 살다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자포자기와 자기 사랑이라는 양 극단의 중병에서 고침 받은 이야기를 떨리는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준다.깨지지 않은 인생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서라! 상상을 뛰어넘는 최악의 상황, 철저하게 버림받은 인생, 산산이 부서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다시 빚으시는가? 진 에드워즈 임정은 역 죠이선교회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온 여전한 여성에 대한 편견, 그리고 성경 번역 상의 문제는 과연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이 책은 역사가 드러내는 사실, 해석이 가미되지 않은 성경의 원어, 실제로 교회 내에서 자유를 경험한 여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오해와 실수로 어그러진 남성 여성상을 회복시킨다. 다시 말해 저자 진 에드워드는 성서에 대한 바른 해석을 통해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의 자유 를 누릴 수 있는 여성과 남성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여성은하수구위에세워진 성전이다 _성 제롬 여성은 불완전하고 형편없는 존재다 _아퀴나스 여성 자체를 놓고 볼 때, 여성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다 _어거스틴 1,700년이면 충분하다! 이 무시무시한 말들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여전한 여성에 대한 편 견, 그리고 성경 번역 상의 문제는 과연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누군가의 오해와 실수로 어그러진 남성 여성상이 이제 진 에드워드의 통찰력 있는 분 석으로 제자리를 찾는다. 여성에 대한 신학적 논쟁은 그만두라. 해석을 잔뜩 집어넣은 성경은 잊으라. 장영희 에세이 장영희 샘터사 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의 유고 산문집. 암투병 중에 완성한 원고이지만, 밝고 따뜻하고 활기에 넘치는 그녀의 평소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는 희망. 그녀 가 생의 마지막까지 말하려 한 것은, 바로 희망의 힘이다.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지난 9년 동안 장영희 교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01년 처음 암에 걸렸고, 방사선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04년 척추로 전이, 2년간 어렵사리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가 끝난 후 다시 1년 만에 간으로 암이 전이되었고 입퇴원을 반복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원고는 이제 그녀의 마지막 글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저자는 암 환자 장영희 로 자신이 비춰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천형 天 刑 같은 삶 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 녀는 도리어 누가 뭐래도 자신의 삶은 천혜 天 惠 의 삶 이라고 말한다. 또 기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까 노심초사하면서 버텨낸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며, 그런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이 책의 제목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으로 정한 것은 이 책이 기적의 책 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김연희 생명의말씀사 대학 2학년 때부터 방학이 되면 캄보디아 빈민촌을 찾아간 저자는 선교지에 와서 기도할 때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너무 자주 울고 많이 울어서 늘 물에 젖어 사는 물새 같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 물새 선생님이다. 이 책은 열악한 빈민촌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짓는 엄마로, 말과 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20대를 살고 있는 저자의 선교 여정을 적고 있다. 억지로 누가 시켜서 될 일도 아니고 막연한 사명감만 앞세운 것도 아닌,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빈민촌으로 달려간 김연희 선교사의 삶은 그의 고백을 대면하는 이들에게 진정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해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보여준다. 낮추면 높이시고 드리면 채워주시는 하늘법칙은 지금도 어김없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푸릇푸릇한 스무 살의 여학생이 인생의 십일조를 드리겠다며 훌쩍 캄보디아로 날아갔습니다. 가난하고 슬픈 킬링필드의 나라 캄보디아, 누구도 쉽게 손 내밀지 않는 빈민촌 작은 마을에서 그녀는 아이들의 따뜻한 밥 짓는 엄마가 되고, 말과 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세계를 가슴에 품는 글로벌 리더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선교사들이 세계 곳곳의 선교지에 나가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귀한 섬김을 하고 있다. 왜 그들은 고향과 가족과 친구, 이웃들을 뒤로하고 그 멀고 험한 길을 향해 갔을까? 이 땅에도 아직 전도할 사람 많고, 섬길 이웃들도 많은데 말이다. 물론 이 땅에도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분명 그들의 떠남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을 물 설고 낯선 땅으로 이끄는 힘은 무엇일까? 156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7

81 필라교계 소식 한 흑 합동예배 21년째 한 흑 목회자들이 합동예배를 통해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 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6일 필라 왈러싱 애브뉴에 있는 캠 포르 감리교회(담임목사 하버트 팔머)에서 드린 합동예배는 매년 부활절 다음주일을 교환 합동예배일로 드리며, 이날 예배에는 인디안을 비롯한 필리핀 일본 케냐 등 아시안 교회 성도들이 함께했다. 필라한인교협과 필라흑인교협이 교차 방문식으로 실시해오던 합동 예배 에는 6년 전부터 아시아 국가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합동예배에서는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란 본문 말씀을 각 나라별로 나와서 각각 자기언 어로 봉독하고 각 국가별 정통 예복을 입고 찬양하는 순서를 가졌다. 또 필라제일교회 이재영 장로가 캠포르 교회 티샤 헌들이 양에게, 캠포르 교회 루스 하먼이 필라제일교회 잔 최 군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흑 합동예배는 21년 전 필라교협회장 김만우 목사 총무 김춘남 목사 (감리교회)의 주선으로 캠포르교회(흑인)와 필라제일장로교회가 자매결연 을 맺어 지금까지 매년 예배를 드려 오고 있다. 당시 4가에 있는 미국교 회를 사용했던 필라제일장로교회는 이웃과 관계를 유대하기 위한 초청잔 치를 베풀고 매월 3째 주일 예배 후 도시락 200개를 준비해 4가 지역 축호전도를 실시했다. 이를 계기로 필라흑인교협과 필라한인교협이 합동 예배도 드렸고,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흑 목사 합동 한국방문 프로그램 과 고등학생 한국방문도 성과로 남아 있다. 이날 합동예배 참석자들은 대부분 한인들의 비즈니스 대상이 흑인 사회 와 불가분 관계에 있는 만큼 한?흑 합동예배를 범 동포적으로 드렸으면 한다 고 말해 한흑간의 친밀관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두나미스교회 창립 29주년 기념예배 두나미스교회(담임목사 민경용)가 5월 17일 설립 기념예배를 갖고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신앙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두나미스교 회는 이날 오후 3시 교회 창립29주년 기념예배와 권사,집사 취임 감사예 배를 드렸다. 두나미스교회는 이날 이호범(87)성도와 박영구(70)성도를 명예집사로 세웠다. 구영재 선교사 초청 성회 5월 26일부터 3일간 필라서머나교회(담임목사 박등배)에서 구영재 선교 사 초청 성회를 가졌다. 구 선교사는 기독교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예수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대속 사건이 보여 주신 사랑을 믿 고 따를 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이단이 무수히 나타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진리 안에 굳게 서 야한다 고 역설했다. 이윤진 선교사(이명박 대통령 동생) 간증 이명박 대통령의 동생인 이윤진 선교사(생명길신학교 학장)가 6월 영생 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용걸)와 필라연합교회(담임목사 김재성)에서 간증집 회를 가졌다. 이 선교사는 집회에서 5남매의 막내로 포항과 서울에서 이 대통령과 함 께 자라면서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어려움을 극복했던 지난날의 실상 을 담담하게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08년 12월, 어머니의 43번째 기일을 맞아 이 대통령 가족 을 비롯한 5남매의 손자 등 50여명이 모여 눈물로서 감사의 예배를 드 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 적 항상 어머니의 기도 소리에 새벽잠을 설쳤다 며 어머니 의 기도는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돼 땅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 에 전해져 결실을 맺었다 고 간증했다. 어머니는 먼저 나라와 민족을 기 도하면서 전도(선교)하는 나라가 되기를 간구했다고 했다. 이어 교회와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한 후 지역 국회의원, 학교 교장 마을 이장 등을 위 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항상 맨 마지막 차지였다. 그는 가난하던 시절 어머니가 새벽 장사를 위해 기도하고 나간 자리에서 수건을 짤 때마다 눈물방울이 쏟아질 정도로 혼신을 다한 기도를 보며 자랐다고 했다. 이 선교사는 어릴적부터 나보다는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배웠다 면서 우리도 항상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고 말했다. 간증도중 간혹 이 대통령과의 어린시절 일화도 소개했다. 이 대 통령을 이 장로님이라 칭하는 그는 서울로 올라온 후 부모님이 시장에서 조그마한 좌판을 놓고 장사할 때 오빠가 그 곁을 지켰다고 했다. 자궁암에 맹장이 터지고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근육이 마비되는 병으로 10여 년간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방에 갇혀 지내는 고통의 지난날을 회 고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 도중 하나님의 치유의 은사를 받고 나머지 인생을 선교사업에 바치겠다는 각오로 살아가고 있다고 그는 간증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감사하는 맘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면 응답해 주신다는 확신을 갖고 기도로 극복해 지금은 남편이 신실한 장로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니 무한 감사하다고 했다. 뒤늦게 총회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지난 95년부터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 현재는 생명길신학교를 통해 선교사 양성과 교회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선교사는 생명길신학교에서 영어와 컴퓨터, 음악을 지도할 한인 2세 동역자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PGM 세계전문인선교회 미션 학교 개강 PGM(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세계선교회 평신도학교가 지난 6월15일부터 5일간 필라안디옥교회(담임목사 호성기)에서 열렸다. PGM 미션학교는 전문 직업인들이 삶 속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훈련이다. PGM 미션학교는 PGM Vision School졸 업자 및 선교사 지망생, 선교 관심자를 대상으로 한다. PGM 세계전문인 선교회는 지난 1998년 11월 평신도와 목회자 전문인 선교 훈련 및 파송 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호성기 목사와 김수웅 장로(한국 기독실업인회 부 회장), 강형욱 장로(한국나우병원장:PGM 2대 이사장), 양춘길 목사(뉴저 지 필그림교회 담임목사:현 PGM 3대 이사장)를 중심으로 미 연방 주정 부가 인정한 비영리 선교 단체로 시작됐다. 09 필라복음화대회 성황리 개최 2009 필라복음화대회가 강사 장경동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 6월 29일부터 3일간 필라안디옥교회(담임목사 호성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 복음화대회에서 강사 장경동 목사는 성령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복음화 대회에서 장 목사는 특유의 입담과 해학을 곁들여 가며 성령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 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게 했다. 필라기독교 방송 개국 13주 기념예배 필라기독교방송(사장 문성록)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갖 고 복음 전파 선교 역할을 재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민영선)에서 가진 기념예배에서 기독교방송 사장 문성록 목사는 여호와를 위하라 란 주제 설교순서 말씀대로 행하는 것 이 여호와를 위하는 길이라며, 주님의 지상 명령인 땅끝까지 복음 선포 를 위해 기독교방송의 역할을 감당해야 나가야 한다고 설교했다. 필라기 독교 방송은 천사회원을 모집해 전파 선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필라목사회 운동으로 친선 다진다 필라목사회(회장 이대우)가 매주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회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진다. 지난 6월과 7월 마지막 주일 월요일 목사회 회원 들은 하시스쿨 팍 구장에 모여 축구와 배구로 체력도 다지고 친선을 도 모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또 매주 월요일마다 안디옥교회에서는 목사회 탁구동호회 모임 성격의 친목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12명 정도의 목회자들이 축구와 배구 모임에 참석중이고 탁구모임은 5-6명의 정규 멤버들이 참가하고 있다. 목사회는 체육활동 친선 모임에 회원 목회자들의 참여가 더욱 증가할 것 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승규 목사 환송 예배 세선교회에서 목회해 온 박승규 목사가 달라스에 한인교회를 개척한다. 필라목사회와 필라교회협의회는 지난 7월 29일 서라벌회관에서 30여명 의 회원 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규 목사 환송예배를 가져다. 박 목사는 지난 10년간 필라세선교회를 담임해 오면서 여러 선후배 목 회자들의 사랑 속에 정들었던 필라를 마음의 빚을 지고 떠나게 됐다 며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열심히 사역할 계획 이라며 지속적인 기도 후원 을 당부했다. 박승규 목사는 2004년 목사회 총무를 비롯 2006년 교회 협의회 총무와 2009년 교협 부회장을 역임했다. 제4회 벧엘선교 음악회 벧엘선교 음악회가 8월30일 오후 6시 필라 벧엘장로교회(담임목사 안재 도)에서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출연진과 청중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벧엘교회 할렐루야 성가대는 위대하신 여호와 를 비롯, 찬양해 오 내 영혼 생명수 강가에 등 주옥같은 성가곡을 합창했다. 이종만 최영호 목사 선교사 파송 필라한인목사회(회장 이대우)가 9월 17일 오전10시 트렌톤장로교회(담임 목사 황의춘)에서 제6회 월례회를 갖고 이종만?최영호 목사 선교 파송 및 환송 예배를 드렸다. 불가리아 선교사로 파송되는 이종만 목사는 불가리아 땅에 현지인을 양 성하는 신학교 학장으로서 67세의 연륜을 극복하고 5년 정도 떠난다. 최영호(52)목사는 북한 선교와 일본 선교에 목표를 놓고 기도 끝에 일본 선교사로 진출하게 됨을 감사한다며 회원들의 기도와 성원을 당부 했다. 목사회는 이날 선교지로 떠나는 목사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 및 금일봉 을 전달했다. 기업인 전도왕 김순애 장로 간증집회 기업인 전도왕 김순애 장로 간증집회가 9월 28일부터 3일간 영생장로 교회(이용걸 목사)서 개최됐다. 한국의 중견 건설회사인 시온종합건설의 대표인 김순애(서울 한서교회) 장로는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영적 물질적으 로 받은 은혜를 나누며, 이민생활에 지치고 힘든 필라 한인들에게 희망 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982년 둘째 아이를 잃으면서 심한 정신적 고통 가운데 죽음 을 생각하기도 했다.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받은 그는 6개월을 누워서 살았다. 그는 이웃의 한 집사를 데리고 집회에 참석하는 바람에 아이를 찾으러 갔다가 뜨거운 성령체험을 받고 회개하는 기적을 경험했다. 집회 가 끝날 무렵 몸은 거짓말처럼 다 나았다. 몸은 날아갈 듯 가벼웠고 마음 도 새로워졌다. 이때부터 그는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변했다. 남편이 직장을 서울로 옮겨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단지에서 3천700가 구를 대상으로 열심히 전도하고 있을 무렵인 1991년 또 다시 시련이 닥 쳤다. 그해 7월 나는 허리가 부러질 듯한 고통을 느껴 병원에 입원했다. 1993년 하나님은 그를 건축업자의 길로 인도하셨다. 연희동에 낡은 집을 사서 새로 건축하려고 건축사업을 하는 교회 장로님께 부탁드렸다. 건축 허가를 받아 일을 잘 진행해주던 장로님이 중도 포기했다. 기도로 준비한 끝에 겁도 없이 공사를 맡아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을 무사히 완공했다. 첫 건물을 짓고 이어 한서감리교회 부근에 있던 땅에 15가구의 빌라를 짓고 건설회사를 본격적으로 일궜다. 하나님은 한서감리교회 식구들을 대상으로 나눈 나의 간증을 세계를 상대로 전하도록 사용하고 있다. 필라등대교회 창립예배 필라등대교회(조병우 목사)는 9월 27일 필라 외곽 글렌사이드 이스턴로 드(137 N. easton Rd)에서 교단 관계자와 인근 교회 성도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예배를 가졌다. 이 교회는 펜실베이니아 연회와 목회강화협의회에서 개척한 교회로서 담 임목사에 조병우 목사를 파송했다. 이날 창립예배 설교는 페기 존슨 감독이 일어나 걸어라 란 제목으로 말 씀 선포를 했으며, 리빙 스콧(연회 개발총무) 목사와 장학순(목회강화협 의회 사무총장) 목사가 축사를 했다. 도로시 왓슨 테템 미 동부 지역 총 감독은 축도를 집례했다. 조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웨슬레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를 받았으며, 아칸소 한마음교회, 플로리다 템파교회, 뉴욕 올바니교회 등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이날 감사 기념 콘서트에는 바리톤 박요셉 (쉐퍼드 미션 오페라 단장)과 소프라노 장기백(필라음악인협회장), 필라남 성중창단 복있는 사람들 이 출연했다. 필라교회협의회 회장에 이용걸 목사 선출 필라교회협은 10월 5일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증 경(전직)회장단이 단독 공천한 이용걸 목사를 만장일치로 제30대 회장으 로 뽑았다. 총회에서 제1부회장에 강승호(순복음중앙교회) 목사, 제2 부 회장엔 백홍기(필라안디옥교회) 장로가 선출됐다. 신임 집행부에 총무 최해근(몽고메리한인교회), 서기 이광영(갈보리한인 침례교회) 목사, 부서기 박도성(구세군교회) 사관, 회계 김낙렬(첼튼햄장 로교회), 부회계 서장석(영생장로교회) 장로, 감사 박등배 목사 등이 선임 됐다. 또한 34명의 실행위원도 인준 통과됐다. 신임 회장 이용걸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세워주셔서 감사하다 면서 지 역 교계와 복음화를 위해 힘써 일하겠다 면서 회원교회 목사의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158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59

82 교회 소식 Church News 직전 회장 호성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 이용걸 목사는 이민 교회의 나아갈 길 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 성장의 비결은 오직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면서 성장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첫째 좋은 일군, 둘째 화목, 셋째 전도, 넷째는 선교 라고 강조했다. 그는 목사는 오직 예 수 그리스도 안에서 비전과 확신을 가지고 교회를 이끌어 가는 영적 지 도자가 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날 최해근 청소년분과위원장은 지난달 19일 개최한 청소년 복음화대 회 사업보고에서 대회의 효율적인 방안과 문제점 등을 청소년 사역자들 과 논의한 결과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필라교회협은 필라 인근에 있는 60개 한인 교회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코리안데일리뉴스(국민일 보) 10월 10일자 <신임 이용걸 교협회장 인터뷰>기사에 따르면, 이용걸 회장은 교협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개교회 성장을 돕는데 기도하며 힘 을 보탤 생각이다 면서 향후 협회 운영 계획과 영생교회 바람직한 미래 상을 밝혔다. 특히 집중적인 관심을 끄는 내용은 영생교회의 바람직한 미래상 을밝힌점이다. 파킹장이 비좁아 걱정이다. 주차장 확장을 위해 인근 가구 주택 가운데 2채를 매입했고, 나머지 6채를 사들이기 위해 기 도하고 있다. 청소년 교육을 위해 미래관 건립을 추진중에 있다. 많은 장 서를 한인커뮤니티 2세들을 위해 개방해 유용하게 사용되도록 할 계획이 다. 나의 후계 구도를 궁금해 하는 여론도 있는데, 한국어를 제대로 구사 하지 못하는 영어권 목회자안 아들에게 물려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영 생교회 출신으로 나의 목회철학과 이념을 같이 하는 후배가 바통을 받았 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영생장로 교회 예수사랑 초청잔치 2000년 7월 30일 늦은 밤 서울 한강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몸의 절반 에 3도 화상을 입고 생을 포기했던 이지선 양이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10월11일(주일) 영 생교회 초청으로 예수사랑 초청잔치 간증자로 필라에 왔다. 이화여대 4년 시절 대학원 진학을 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 도중 한 음주운전자가 낸 6중 추돌사고로 중도 화상을 입고 양손가 락 8개를 절단하는 등 11차례의 수술을 받았던 그녀가 예수님을 만나 죽 음을 딛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야를 들려줬다. 그는 중증 화상으로 입원 중 폐에 유독가스가 차서 산소 호흡기에 생명 을 의존했고, 손가락이 녹아내려 잘라내고 눈썹이 사라지고 눈도 감기지 않은 타다남은 나무조각 같은 절망의 순간에 손 내밀어 일으켜준 하나님 사랑을 필라 한인들에게 잔잔히 전했다. 의사들도 포기했던 절망적인 상황에서 병상을 찾아와 소망을 불어넣어준 예수님은 그의 삶의 방향타를 감사와 찬송으로 바꿔놓았다고 강조했다. 고통과 절망을 믿음으로 극복해 낸 그는 2003년 제 1회 촛불상을 수상 했으며 같은 해 행복한 일상을 담은 지선아 사랑해 를 발간해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돼 일본과 대만에 까지 번역 출간. 현재 보스턴 대학원 재활상담 전공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강 성심병 원의 화상환자후원회 와 밀알복지재단 및 재활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영생교회는 2009년 예사초를 통해 각박한 필라 인근 지역 한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제30회 필라교협 실행위원회 확정 제30회 필라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용걸 목사) 임원진을 비롯한 실행위 원 및 12개 분과위원회장 등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30회 교협 임원진과 실행위원 및 분과위원장은 회장:이용걸 목사(영생장 로교회) 제1부회장:강승호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제2부회장:백홍기 장로(필라안디옥교회) 총무:최해근 목사(몽고메리한인교회) 서기:임관 호 목사(열린장로교회) 부서기:박도성 사관(구세군필라 인교회) 제1회 계:김낙렬 장로(첼튼햄 장로교회) 부회계:서장석 장로(영생장로교회) -실행위원:고택원 김만우 김재성 김풍운 김창만 김영천 류인곤 문성록 민영선 박등배 신청기 안영균 안재도 이광영 이대우 이정철 전영현 최형 관 차명훈 천조웅 황준석 호성기(이상 목사), 김용식 김종식 김태연 김창 순 김창헌 박상욱 배우태 이건상 한영권(이상 장로), 감사 : 박등대 목사, 이건상 장로) 대외분과위: 호성기 목사 조국통일분과위: 전영현 목사 정보통신 분과위: 정인원 목사 홍보분과위: 신청기 목사 음악분과 위원장: 윤상철 목사 청소년 분과위원장: 이국진 목사 체육분과위: 이대우 목사 평신도분과위: 차명훈 목사 재정분과위:박상국 장로. 신호범 상원의원 초청 간증집회 미 워싱턴주 상원부의장 신호범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10월 23일부터 3 일간 필라안디옥교회(담임목사 호성기)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가졌다. 거리의 소년이었던 신 장로가 미군 부대 하우스 보이로 떠돌다 18세에 미국에 입양 돼 자라온 자신의 과거와 살아계신 워싱턴 상원부의장에 이 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밝히면서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다고 강조, 두 려워말고 21세기 주역으로 나가자고 진솔하게 간증했다. 신 장로는 인간이 어떠한 절망에 빠져도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고 일으켜 주시는 분이라고 자신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간 증했다. 레나 마리아 초청 밀알의 밤 개최 필라밀알선교단은 사랑의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레나 마리아를 초청 밀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레나 마리나는 10월 24일 오후 7시 영생 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용걸)에서 열린 제 7회 밀알의 밤에서 1천여명의 참 석자들에게 은혜 가득한 노래로 감동을 안겨주었다. 스웨덴에서 두 팔 없이 오른쪽 다리만 정상인으로 태어난 레나 마리아는 세계 장애인 수영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지난날의 생활 을 담담하게 소개했다. 낙엽 과 생명 축제 몽고메리장로교회(담임목사 최해근)가 10월 31일(토) 오후 4시 교회 앞 잔디밭에서 지역 주민과 교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회 낙엽과 생명 의축제 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 한인 1,2세 공감대 형성과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해 영혼을 추수하는 축제다. 특히, 랜스데일 인근 주민들을 초청, 각종 게임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개선하는 한 편 한국음식과 풍습 등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날 말 타기, 동물체험실습, 초대형 미끄럼틀, 장애물 코스, 풍선게임, 인형극 외 에 각종 카니발 게임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최 목사는 연약한 육신의 유일한 소망은 영혼이 소생하는 생명 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며 생 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들과 나눔으로 새 생명을 공유하는 살아있 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당회장 이용걸 목사 동정 워싱톤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 집회 인도: 5월 11일-18일 시에틀 미주총회 참석: 5월 19일-22일 캄보디아 베트남 선교 참석: 6월 8일-20일 멕시코 단기선교 참석: 8월 10일-17일 중앙 PA 연합집회 인도: 9월 25일-27일 뉴욕 동부개혁 신학교 강의: 10월 19일-20일 조지아 화평장로교회 집회 인도: 10월 23일-25일 뉴욕 SEED 선교회 참석: 11월 2일-3일 프랑스, 헝가리 집회: 11월 4일-10일 가정 세미나 5월 17일 주일 오후 1시 30분 성가대실에서 여호수아, 마르다, 바울, 마리아 전도회 회원들이 모여서 컴퓨터와 자녀 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 : 7월 6일 8월 14일에 있었습니다. 김희돈 전도사 께서 등록, 일정 및 교육과정 수림 전반에 걸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대학교: 김단비, 주한나, 대학원: 이재홍, 박혜연, 송명훈 웨스트민스턴 신학교: 윤세나, 정경민 고등학교: Andress Lee, Anna Woo, Brian Hong, Brian Park, Christie Chang, Daniel Kim, Daniel Kim, Edward Park, Elizabeth Choi, Esther Kye, Helen Jung, Jacquelyn Kim, Jae Y. Lee, Jaimie Lee, James Kim, James Woo, James Yi, Jay Park, Jimmy Moon, Joseph Ju, Kevin Yoon, Mary Kim, Michael Lee, Michelle Kwon, Mindy Lee, Robin Kim, Rosa Lee, Samuel Jung, Sarah Mun, Zenas Park, 김나영, 박준하, 원 선영, 이정상, 장동진, 조은비, 배소윤 교우 새사업처 김유탁 성도: US 용검관(필라 검도관) 장인하 집사: Metr PCS 심령 대 부흥회 : 5월 22일(금) 24일 (주일), 홍성개 목사를 강사 로 심령 부흥회 개최 헌신예배 루디아 전도회가 5월 27일 최해근 목사님을 모시고 더나은 헌신 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다비다 전도회가 6월 24일 정상철 목사님을 모시고 후원자의 삶 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에스더 전도회가 7월 8일 윤상철 목사님을 모시고 충성에 도전하 라 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갈렙 전도회가 7월 22일 윤춘식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함께하 는자 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전도위원회(새생명, 전도폭발, 이슬비사역, 30인 전도단, 영생전도 단) 헌신예배는 8월 5일이용걸 목사님께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는 설교를 가지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여호수아 전도회가 9월 9일 유재완 목사님을 모시고 룻의 신앙 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마르다 전도회가 9월 23일 이용걸 목사님을 모시고 헌신의 삶 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바울 전도회가 10월 7일 이용걸 목사님을 모시고 바울을 본받자 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바울 전도회가 10월 28일 이용걸 목사님을 모시고 행복한 부부 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영어부 에서 70세 이상 성도님들께 5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 30 분에 친교실에서 저녁식사 대접을 하였습니다. 중국에서 사역하시는 이윤진 선교사 5월 31일 선교사 간증을 하셨 습니다. 중국에서의 선교 현황을 생생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보화 위원회 웹사이트 새로이 단장하였습니다. 주소: 결혼을 축하합니다. 김훈 군(김승훈 집사 장남): 5월 2일 주성현 군(주형상 장로 차남): 5월 2일 허제인 양(허은무 집사 장녀): 5월 2일 정창은 군(정정연 목사 장남)과 강혜윤: 5월 30일 윤지은(백신희 권사 딸): 7월 25일 최지나 양(최선원 집사 딸)과 전승 군: 8월 1일 이성준 군(이세원, 이현숙 집사 장남)과 강진희 양: 8월 29일 서정호 군(서근황 집사 장남)과 정지혜 양: 9월 12일 김학주 군과 김나리 양(김종식 장로 장녀): 9월 18일 장보미 양과 이주홍 군: 9월 27일 한희남 군과 고현미 양: 10월 3일 구자민 군(구천회 집사 아들)과 김주영 양: 10월 10일 이종근 군(이의형 집사 아들)과 김소리 양: 10월 10일 홍헨리 군(홍행식집사 아들)과 문수잔 양: 10월 10일 교구 연합 구역 예배 1교구 : 6월 28일 교회 2교구 : 6월 14일 교회 3교구 : 6월 21일 포트 워싱턴 팍 4,5교구 : 6월 28일 Lukens Park 임명 시온 찬양대: 손경익, 백은주, 김정길, 박정민, 서진희 호산나 찬양대: 서은택, 김혜린, 김재윤, 김윤희, 방숙희 샬롬 찬양대: 이순구, 김봉림, 서정자2 임마누엘 찬양대: 박두영 찬양팀 반주: 김영경 오케스트라: 강지훈, 주다혜, 공성곤, 구자선, 강훈석 유치부 전도사: 조화진 유치부 교사: 이수현 사랑부 교사: 전상혁, 주한나 ELM: Andrew Kim 영상부: 안석천, 조영란 한어 중고등부 교사: 정한경 KCM: 강지연 전도사 정보화 위원회 담당: 김대성 전도사 160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61

83 영어 중고등부: 이성대 전도사 대학부: 김선중 전도사 KITE 성서신학원 졸업식이 6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에 본교회당에 서 열렸습니다. 졸업자: 김요셉, 유창만, 이상철, 이원철, 허득순 단기선교 후원 음악회가 5월 31일 2009년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Cello: 주다혜, Piano: 김경신, 고수지, 민혜인, 김영경, 김은혜, Soprano: 장기백, Tenor: 도형상, Gloria 권 사합창. 6월 7일 주일 오후 3시에 2009년 단기선교 파송예배가 있었습니 다. 올해 단기선교 일정 및 참여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라스카: 4/25-30 (7명) 황정환, 우장환, 김종식, 이세학, 안병욱, 문태영, 방영옥 올림피아 장로교회: 5/11-18 (9명) 장성철, 김재술, 정문량, 이경은, 박종택, 백승원, 정연옥, 심석연, 박정미 브라질: 6/5-13 (9명) 박종교, 김윤덕, 이종혜, 박종택, 이성기, 이은숙, 양숙연, 배성은, 조은선 캄보디아, 베트남: 6/8-20 (10명) 이용걸, 박한용, 허창기, 김종규, 최종열, 유정숙, 백신희, 이복자, 허경락, 박수지 NY 건축선교: 6/28-7/4 (51명) Ahn Kevin, An Hur, Bae Shane, Cho Hanna, Chung Liz, Han Monica, Hong Leah, Huh, Stephen, Hwang, Insung, Hwang Peter, Jee David, Jo Josh, Ju Eunce, Ju Joseph, Jung Jenny, Kim Aaron, Kim Daniel(Napolion, Kim Daniel(Sean Brother), Kim Hannah, Kim Sean, Kim Sean Angus, Ko Tim, Kwon Woohyung, Kwon Woojin, Lee Brian, Lee Carlos, Lee Grace, Lee Jason, Lee Jay, Lee Sam, Lee Timmy, Lim April, Oh Daniel, Park Ed, Park Paul, Shim Eun Su, Shim Eun Hyuk, Shin YeSung, Song Ashley, Suh Christine, Whang Kirk, Whang Kyle, Whang Sean, Yeo JenniferKim Edwin, Kim Charles, Jun Tim, ChiEsther, ChiMoses, Choi Jee Young, Bae Paul 센디에고: 6/22-27 (7명) 황정환, 김종식, 이세학, 안병욱, 문태영, 방영옥, 우장환 케냐: 7/6-17 (26명) Rev Danny Kwon, Billy Jung, Monica Kwon, Miran Chun, Mary Woo, James Seo, Daniel Kim, John Lee, Paul Mun, Willie Key, James Yi, Sam Jung, Steve Lee, Mike Lee, Dan Kim, Jona Ra, Sumi Park, Julie Kim, Sally Lee, Rachel Park, Michelle Yang, Anna Woo, Jeun Park 우루과이: 7/16-24 (8명) 정정연, 김명덕, 서장석, 이성필, 심정임, 나영신, 박은숙, 김인숙1 NC: 8/1-8 (28명) Ahn Alice, Ahn Grace, Ahn Richard, Chon Silvia, Chung Esther, Huh Judy, Jeon Hoon, Kim Emily, Kim Faith, Kim Kathy, Lee Linda, Lee Michell, Pae Lisa, Pae Tina, Pai Christie, Pai Cynthia, Park John, Park Sharon, Park Timmy, Shin Ye Ji, Yang Chris, Yeum Ariel, Yi Paul, Yu Olivia, Pai Jackie, Kim Charles, ChungGrace, ChiMoses 멕시코: 8/10-17 (12명) 이용걸, 김대호, 전은애, 박정미, 신명식, 조광희, 이종혜, 김봉림, 권순옥, 신계자, 강인옥, 지재원 도미니카: 7/20-25 (11명) 김인광, 이건, 구자현, 송경섭, 김한나, 변하정, 박순혁, 오빛나은, 김동규, 이대헌, 김인수 제1회 필라여성합창단 (지휘: 장영철 집사) 정기 연주회가 6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챌튼햄 교회당에 열렸습니다. 제 2청년부 여름 수련회: 6월 18일~20일 평화기도원에서 열렸습 니다. 강사로는 정인원 목사님이셨습니다.. 제1청년부 여름수련회 : 6월 24일~27일 포코노 수양관에서 열렸습 니다. 한어중고등부 여름 수련회 : 6월 21일~24일 뉴저지크리스찬아카데 미에서 열렸습니다 필라교협주최 복음화대회가 6월 29일~7월 1일 안디옥 교회당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는 장경동 목사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호산나 찬양 대가 6월 29일 월요일에 찬양을 하였습니다. 영생아카데미: 29일 오후 7시에 유아원 졸업이 있었습니다. 간염 예방접종 7월 5일 오후 1시 30분 선교관 앞에서 있었습니다. 성경 암송대회 유치부 -범위: 마 5:3-11 -결과: 1등: 구하임, 2등: 안요한, 3등: 안요셉 유년부 -범위: 딤후 2:1-13 -결과: 1등: 장준수, 이하인, 신혜인 2등: 박한률, 이하원 3등: 김하은, 장영원 초등부 -범위: 롬 12장 -결과: 1등: 박주혜, 2등: Eunice Woo, 3등: 김주은 한어 중고등부: -범위: 중등부: 롬 6장, 고등부: 롬 5장 -결과: 1등: 황소연, 2등: 류병욱, 3등: 심은혁 영어중고등부 -범위: 중등부: 롬 6장, 고등부: 롬 5장 -결과: 1등: 조영릉, 2등: 강훈석, 3등: 강지훈 척추통증 의료 특강: 7월 19일 오후 1시 30분 강사는 한국에서 오 신 척추신경전문의 심정현 박사님이셨습니다. 아시아 건강센터 주체 자궁암 세미나: 8월 2일 오후 1시 40분 유아 원 레드반에서 있었습니다. 방문자를 위한 워싱톤 DC와 루레이동굴 관광이 8월 3일 ~ 4일에 있었습니다. 전가족 수양회: 9월 5일 (토)~9월 7일(월) 본교회당 수양회 기간중 식사준비는 안수 집사님 가정에서 담당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미가서 특강이 있었습니다. 세미나 일정 및 주제: 9월 6일/ 세미나1: 전도는 이렇게 하세요. 세미 나2: 성인 데이케어, 세미나 3: 건강과 검도 9월 6일 가족찬양대회: 1등: 박형선 가정, 2등: 이성필 가정, 3등: 박한승 가정 9월 7일 10시에 Lukens Park에서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9월 7일 오후 4시에 폐회예배 새생명 NLTC훈련 27기생 9월 13일 시작하였습니다. 전도폭발훈련: 25기 훈련생 9월 13일 시작하였습니다. 8월 23일 3부 예배 후 유치부 학부모 회의가 있었습니다.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가 8월 29일 토요일 본교회당에서 열렸습니 다. 성례일정: 유아세례, 세례, 입교, 문답공부는 9월 14일 월요일 오후 7시. 영어 중고등부 문답 공부는 9월 14일 월요일 오후 7시. 세례문답 은 9월 16일 수요예배 직후. 성례주일은 9월 20일 주일날 있었고 세 례식은 9월 20일 주일 3부 예배에 있었습니다. 세례를 받으신 분은 백훈석, 백은경, 한정수, 민필기, 이윤희, 박영애, 김복순, 유아세례자 는 권다솜, 김수예, 박하준, 서진, 이태희, 입교하신 분들은 류현경, 심 은수, 허수정, 안준혁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라 정기노회가 9월 15일 화요일 예숭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노회장으로는 김성철 목사, 부노회장으로는 김풍운 목사이십니다. 어와나 개강: 9월 13일 주일부터 매주일 2:45-4:30 p.m 사이에 있습니다. 다니엘회 전도회 주최로 9월 28일 - 30일 까지 김순애 장로를 모 시고 간증집회가 있었습니다. 예수사랑 초청잔치 표어: 전도자는 스타가 됩니다. 선포주일: 8월 30일, 태신자 작정 시작 예사초를 위한 특별 금요 기도회: 10월 9일 예사초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10월 5일? 10일 초청주일: 10월 11일 주일 1부: 7:30, 2부: 9:30, 3부: 12:00 환영주일: 10월 18일 주일 1부: 7:30, 2부: 9:30, 3부: 11:30 11월부터 매주일 의료상담이 있습니다. 장소는 선교관 2호실에서 하 며 상담 과목은 내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 입니다. 상담 의사로 수고 해 주시는 분들은 윤두환(내과), 임정규(내과), 김학륜(산부인과), 이현 주(산부인과), 김수현(치과), 김종규(치과), 김태수(치과), 조민철(치과), 박영애(한의), 박한용(한의) 입니다. 간호사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은 권 순옥, 김봉림, 김정남, 김홍자, 박정선, 백신희, 송미영, 윤혜심, 이복 자, 임경자, 임성미, 정정숙, 조수미, 조은선 입니다. 의료상담 시간표 는 다음과 같습니다. 9:00-10:30: 첫째 주일: 윤두환(내과), 김학륜 (산부인과). 둘째 주 일: 김학륜(산부인과), 김종규(치과). 셋째주일: 윤두환(내과), 박영애(한 의). 넷째 주일: 윤두환(내과), 박영애(한의). 1:00-2:30: 첫째 주일: 조민철(치과), 박한용(한의). 둘째 주일: 임정 규(내과), 김태수(치과). 셋째 주일: 이현주(산부인과), 김수현(치과). 넷 째 주일: 임정규(내과), 박한용(한의) 3부 시온 찬양대 지휘자로 봉사하시고 계시는 박혜란 집사 졸업 연 주회가 10월 19일 오후 8시 30분 템플대학 Rock Hall에서 있었습니 다. 일곱 번째 밀알의 밤이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본교회 선교관에서 있었습니다. 장애를 넘어 세계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레나 마리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을 위한 효도 관광; 10월 22일 목요일 뉴저지베어 마 운틴에서 있었습니다. 영어 중고등부 주최로 23일 금요일 오후 7시에 가스펠 콘서트가 있 었습니다. 필라노회 동서부 시찰회 체육대회가 10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본교회 체육관에서 있섰습니다. 주일학교 할렐루야 밤이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전도사와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마련한 재미있고 안전한 게임을 통해 서로 교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1월 1일 아침부터 서머타임이 해제됩니다. 교회 창립 기념 부흥회가 11월 20일부터 22일 까지 있습니다. 강사 로는 한국 세예댄교회 담임목사이신 소강석 목사입니다. 바울회 주체로 성경 퀴즈대회가 11월 1일 오후예배 후에 있었습니 다. 범위는 예레미야입니다. 이용걸 목사 방송 설교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욕 라디오방송 : 매주 목요일 오전 6시 am 1660, ( 필라 기독교 방송 :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20분 am1590, FM 전용수신기 TV : 주일 오후 6시 30분 ch35tv 인터넷 : 영생장로교회 영생장로교회 163

84 말씀 충만 기도충만 성령충만 사랑충만 집회 일시 및 장소 집 회 일 시 비 고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6시(월-토) 본 당 주일 1부예배 주일 오전 7:30 본 당 2부예배 주일 오전 9:30 본 당 3부예배 주일 오후 11:30 본 당 영어예배(EM) 주일 오전 9:30 선교관 주일저녁찬양예배 주일 오후 3:00 본 당 수요예배 매주 오후 8:00 본당 금요기도회 매주 금요일 오후8:00 본 당 구역예배 매월 1회 구역별로 성경공부 매주 오후 8시(화) 크로스웨이성경공부 매주화오전10시 주일학교 주일 오전 9:30, 11:30 유아,영아,유치,유초,중고 매주 수 오후 8:00-9:15 대학부예배 주일 오전 9:30 청년1, 2부 주일 오후 1:30-3:00 금,토요모임 오후 8:00 편집후기 교역자 전화번호 담임목사 : 이용걸 부목사: 장성철(교구,새가정부) 부목사: 정정연(교구,선교) 부목사: 박미가(교구,교육) 부목사: 김대호(교구,음악) 부목사: 김인광(교구,1청년부) 부목사: 박영빈(영어부) 교육목사 : 권순호(영어중,고등부) 교육목사 : 조성훈(영어부) 전도사: 김명덕(심방) 전도사: 장영순(심방) 명예전도사 : 송연홍(심방) 교육전도사 : 정해중(방송,새가정부) 교육전도사 : 김은혜(유아부) 교육전도사 : 정언자(영아부) 교육전도사 : 조화진(유치부) 교육전도사 : 김의창(유년부) 교육전도사 : 한선정(초등부) 교육전도사 : 김미영(영어중고등부) 교육전도사 : 지모세(영어중고등부) 교육전도사 : 이성대(영어중고등부) 교육전도사 : 이 건(한국어중고등부) 교육전도사 : 송경섭(한국어중고등부) 교육전도사 : 김선중(대학부) 교육전도사 : 김희돈(2청년부 교육전도사 : 김대성(방송,정보화) JESUS LOVES YOU!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비젼있는 교회! 영생장로교회! 부활하신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생장로교회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돌아가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어두움속에 있던 우리를 소망의 빛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소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그 시대 유럽인들의 신앙열정이 잊혀져 가는 요즈음 우리들의 삶 속에도 진정한 종교개혁의 정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우리모두 말씀중심으로 돌아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고난과 희생, 섬김의 정신을 되살려서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호를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들의 지난 모습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인내를 가지고 힘써온 동역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신앙으로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당회장 목사님과 부교역자들, 서로 도우며 사명감을 가지고 힘든 사역을 헌신적으로 감당해온 편집위원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호를 통하여 영생의 식구들과 필라지역의 사랑하는 영혼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며 신앙의 지표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9년 11월 편집인 김인수 장로 164 영생장로교회

85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YUONG-SANG PRESBYTERIAN CHURCH 706 Witmer Road, Horsham, PA Tel.(215) Fax.(215) 담임목사 이용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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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교회에관한교리 내지-교회에관한교리 2011.10.27 7:34 PM 페이지429 100 2400DPI 175LPI C M Y K 제 31 거룩한 여인 32 다시 태어났습니까? 33 교회에 관한 교리 목 저자 면수 가격 James W. Knox 60 1000 H.E.M. 32 1000 James W. Knox 432 15000 가격이 1000원인 도서는 사육판 사이즈이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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