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 Nov. 30, 2009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ell Therapy - 세포치료의 세계적 연구동향 공유의 장 마련 서울대학교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단장 박영배)은 2009년 11월 12일(목) 국내외 세포치료 연구자를 비롯하여 각 분야의 연구자 약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세포치료 국제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는 박영배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 사업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게이오 의과대학의 게이치 후쿠다 교수 (Keiichi Fukuda M.D.,Ph.D.), 미국 줄기세포연구기업의 수석과학자인 미국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의 로버트 란자 박사 (Robert Lanza, M.D.),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김빛내리 교수(P h.d.) 및 면역시스템 Danger" 모델 창시자인 미국 국립보건의료원(NIH)의 폴리 매찡거 박사(Polly Matzinger, Ph.D.)의 기조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사업단의 김효수 교수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26명 석학들이 모여 조직 특이성 줄기세포치료 (Tissue Specific Stem Cell Therapy), 항암 면역세포 치료(Cancer Immune Cell Therapy), 당뇨병의 세포치료(Cell Therapy for Diabetes) 및 골-연골재생을 위한 세포치료(Cell Therapy in Orthopedics)를 주제로 각 분야의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하였다. 세계적 세포치료 분야의 권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가운데 참가자들의 열띤 관심과 함께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포치료 연구에 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세포치료 연구발전에 필요한 인식의 확대와 연구투자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사업단동정 박영배 사업단장 대한심장학회 제53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사업단 단장인 박영배 교수는 지난 2009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53차 대한 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관동맥 질환 및 허혈성 심질환 주제를 포함한 11가지 주제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약 2,500여 명이 참석한 국내 최대 심혈관 질환분야 학술대회이다. 박영배 단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허혈성심혈관질환(관동맥질환)을 주제로 한 세션의 좌장 및 중재시술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이외에도, 본 사업단의 김효수 교수를 포함한 오세일 교수, 조현재 교수, 박경우 교수의 논문 발표도 이어졌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대한 심장학회는 심혈관 질환 분야의 전통 있는 학회로서, 박영배 교수는 지난 2008년 10월 대한 심장학회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본 사업단의 부단장인 김효수 교수는 학술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세포치료사업단 수요세미나 (2009년 9월 ~ 10월, 총 6회) 1차 9월 9일 Novel Culture Technique and Tissue Regeneration Potential of Stem Cells 이수홍 교수 (CHA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 연구소) 2차 9월 23일 Role of SIRT1 and A20 in Various Disease Model 박병현 교수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3차 9월 30일 Multi-Genome Interaction: Microbes and Human Health 김희남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차 10월 7일 IL-7 Receptor and CD8+ T Cells Survival in Human 김항래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5차 10월 14일 Imaging Strategy for Blood Vessel-Related Biological Processes in vivo 최규실 교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6차 10월 21일 The Applications of MRI in Animal Research 김대홍 박사 (국립암센터 분자영상치료연구과) Cross - sectional workshop II Current trend in immunotherapy and cancer imaging 김효수 사업부단장 ENCORE SEOUL 2009 개최 (Endovascular & Coronary Revascularization in Seoul 2009) 본 사업단 부단장인 김효수 교수는 지난 2009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ENCORE SEOUL 2009 (Endovascular & Coronary Revascularization in Seoul 2009)를 개최하였다.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을 포함한 약 1,500명의 참석자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효수 교수는 Using Cytokines to Improve Stem Cell Therapy Efficacy: Is Priming the Answer? 의 주제로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vascular coronary 중재시술의 영상재현 (video demonstration) 및 practical workshop 등 Iive course demonstration 세션을 통하여 매우 실질적이고 생동감 있는 구성으로 많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ENCORE SEOUL 2009는 국내외 여러 심장내과 전문의들이 관상동맥 중재시술 분야의 학술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만든 학술 대회로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김효수 교수는 3회째 공동위원장(course director) 을 맡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9월 2일(수) 세포치료 연구자를 비롯한 각 분야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 에서 Current Trend in Immunotherapy and Cancer Imaging의 주제로 사업단 하반기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허대석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면역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 연구에 관한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임상실험 및 전임상 실험에서의 응용, 난치성 종양 질환을 대상으로 한 최신 세포치료 현황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Strategic Approaches to Cell Therapy by Using Dendritic Cells : Consideration of Both Host and Cancer Cells Biology 윤철희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CD4+ Th1 Cells Generated by Ii-PADRE DNA are Important to Induce Effectors and Memory CD8+ T Cells 김대진 교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How Can We Improve Dendritic Cell Vaccination in Cancer? 이제중 교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Mesenchymal Stem Cell-Delivered IL12 as a Cancer Vaccine 성영철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Engineering and Visualization of Bacteria as a Novel Theranostic Molecular Probe 민정준 교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Theragnostic Nanoparticles for Cancer Treatment 김광명 박사 (KIST) www.celltherapy.re.kr 2 3
SBS 다큐멘터리 생명연장의 꿈, 희망은 있는가 BIO KOREA 2009 참가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은 지난 9월 16일(수)~9월 18일(금) 3일간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개최된 제4회 바이오코리아 2009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바이오코리아는 세계 바이오산업 동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바이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망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2006년 첫 행사 이 후 지난 3년간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수준 높은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바이오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한 행사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 참가하는 본 사업단은 연구 성과 발간물 배포 및 세포치료제 연구의 홍보를 위한 부스설치를 통해 세포치료 개발 단계 및 연구기술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응용가능성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행사에 참가한 많은 관람객 으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본 사업단은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치료의 발전방향을 소개하고 우수한 세포치료제 개발 기술 및 연구 성과를 홍보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성체줄기세포 치료 등 차세대 줄기세포시장 진출 청신호 지난해 체세포 역분화를 통한 만능줄기세포유도에 성공한 본 사업단 심혈관센터의 김효수 교수(내과)와 조현재 교수(내과)는 2009년 11월 11일에 방영된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생명 연장의 꿈, 희망은 있는가 편에서 국내 세포치료 연구를 대표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심혈관 연구실 소개 및 성체로부터 분리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법 개발 확립, 그리고 세포치료 개발 단계 및 치료 현황에 관해 소개하였다. 조현재 교수는 이번 인터뷰에서 특정유전인자을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주입하는 방법이 아닌 단백질의 조합만으로 역분화 만능줄기세포를 유도할 수 있으며, 유도된 세포는 기존의 배아줄기 세포와 기능적으로 매우 유사한 만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와 같은 새로운 유도 방법은 기존 역분화 줄기세포가 가지는 안전성 문제, 발암성 우려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효수 교수는 실제로 줄기세포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는 난치병 환자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줄기세포치료 자체는 아직까지는 임상연구단계이며 섣부른 사용은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만병통치약으로 오인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향후 건전하고 과학적인 근거에 따른 사용이 요구됨을 강조하였다. 줄기세포뱅크와 관련해서는 최대 50년까지 보관할 수 있는 세포은행을 이용하여 제대혈을 보관하는 것이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번 방송은, 난치병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방법 뿐 만 아니라 새로운 항암백신의 개발 및 이용 실태, 그리고 세포은행을 이용한 자신의 제대혈 줄기세포의 보관 등 수명연장을 위해 현재 전 세계 의학 치료수준에 대해 보도하는 등 한국의 바이오산업과 제약 산업의 현주소를 재조명하고 특히, 국제시장에서의 한국줄기세포시장의 위상을 소개하는 등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해 다룬 내용이다. 사업단 의료기술 산업화 교육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은 8월 26일(수), 10월 20일(화), 10월 27일(화) 3회에 걸쳐 서울대학교병원 내 첨단세포 유전자치료센터 회의실에서 사업단 의료기술 산업화 교육을 개최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우수 연구자 학술상 수상 지난 2009년 5월 22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 학술상에 본 사업단의 순환기 내과 김효수 교수 (사업부단장)와 종양 내과의 허대석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번 학술상은 의학수준의 질적 향상과 병원의 위상과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연구자와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김효수 교수는 총 4회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술의 산업화 실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의 남경탁 연구사를 연자로 초청하여 2008년 말 개정 김효수 교수 내과, 송촌 지석영 의학상 허대석 교수 내과, 심호섭 의학상 된 세포치료제 허가 규정에 대한 실질적인 시행 내용을 들을 수 있었으며, 광개토국제특 허법률사무소의 이명진 변리사로부터 의료기술 관련 특허전략 I (개발기획단계 및 특허 출원단계) 및 의료기술 관련 특허전략 II (권리행사단계: 기술이전 및 침해구제)의 구체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www.celltherapy.re.kr 4 5
메디칼 업저버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제 489 호 Cell Therapy 연구의 국제적 동향 정부의 신성장동력 사업의 일환 ISSCR 7th Annual Meeting 참석 세포치료의 원천기술과 기초연구 역량 축적 통한 세포치료개발의 임상적용 및 상용화 주도 본 사업단의 이세원, 이은주 교수(2단위)는 2009년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Barcelona 에서 열린 ISSCR 7th annual meeting에 참석하였다. 세계 저명 줄기세포 학자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유명한 ISSCR에서, 2009년 올해는 ips 기전에 대한 topic 으로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 나왔다. 보건신문 메디컬 업저버는 창간 8주년 특집기획으로써 최근 정부의 사업 중 하나인 신성장동력 사업에서 가장 부각되고 있는 보건의약계의 첨단융합산업을 주제로, 2단계를 맞이하는 본 사업단을 특집호로 소개하였다. 다음은 기사를 발췌한 내용이다. 융합의학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17개 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써, 특히 의료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 기반 서비스산업으로써 21세기 미래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의료산업이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의학과 IT, BT, NT 등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다학제 간의 융합 연구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신성장동력 융합의학의 선두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은 정부가 의료 산업 육성을 위해 융합연구를 지원하는 사업기관으로 병원의 우수한 기초, 임산인력과 인프라를 이용, 병원을 주축으로 한 협력연구로 병원의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은 세포치료의 원천기술과 기초연구 역량의 축적을 통해 세포치료개발의 임상적용 및 상용화를 주도한다 라는 목표아래 지난 2006년부터 복지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연구를 수행 중이며 현재 사업 2단계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1월 30일까지의 1단계 연구를 통해 총 217건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53개의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 세포치료는 기존 약물치료, 외과적 치료의 한계점을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손상된 장기 회복을 위해 고안된 재생의학의 핵심 분야이다. 특히, spain의 Michael J. Edel 는 The role of the cell cycle in human ESC self-renewal and reprogramming of somatic cells to ips"를 주제로 하여 tumor 의 생성 기전을 ips 기전 설명에 도입, 명쾌한 해석으로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업단에서도 줄기세포의 최근 연구 성과를 New xeno-free cultivation system using autogenic feeder cell layer maintains and expands human ES cells in long term culture 와 Novel embryoid body-based method to derive mesenchymal stem cells from human embryonic stem cells for regenerative medicine 라는 두 가지 주제로 발표하여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이 학회를 통하여, 현 줄기세포의 학문의 방향이 ips 유도에서 ips 기전 설명으로 흐르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답을 기존의 많은 연구결과가 축적되어 있는 암화기전에서 풀고자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흐름을 보다 앞서 가기 위한 우리의 대처 방안에 대해 생각 할 수 있게 해준 학회로 여겨진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내과과장 박영배 교수는 세포치료 기술은 특허를 선점할 경우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 가치 산업이며,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발병률이 급증하는 질환들을 세포치료방법으로 치료할 경우 약물치료와 부작용에 소비되는 엄청난 양의 의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21세기 각광받고 있는 분야라고 전망하고 있다. 사업단은 크게 5단위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명철 교수팀이 이끄는 제1단위 과제인 골. 연골 손상치료를 위한 세포 치료제 개발은 조만간 사업화가 가능할 정도로 진전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항암면역세포 병용치료법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 중인 성승용 교수(서울대의대 미생물학 교실)팀은 암환자의 경우 기존의 항암치료의 효과가 명확치 않는 단점을 보완, 환자의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체외조작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킨 후 이를 다시 환자 체내에 주입하여 단독 또는 병용 치료하는 기술을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의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로 부터 앞으로의 세포치료가 곧 현실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www.celltherapy.re.kr 6 7
사업단 활동 (2009.6 ~ 2009.11) 2009. 8. 18 / 8. 25 연구성과 발표 및 평가회의 2009. 8. 26 의료기술 산업화 실현 교육 (1차) 제목 : 세포치료제 허가 규정 (개정사항) 2009. 9~10 하반기 세포치료 사업단 수요 세미나 개최 (총 6회) 2009. 9. 2 Cross sectional workshop II : Current trend in immunotherapy and cancer imaging 2009. 9. 16 BIO KOREA 2009 참가 2009. 10. 20 의료기술 산업화 실현 교육 (2차) 제목 : 의료기술관련 특허 전략 I (개발기획단계 및 특허출원단계) 2009. 10. 27 의료기술 산업화 실현 교육 (3차) 제목 : 의료기술관련 특허 전략 II (권리행사단계 : 기술이전 및 침해구제) 2009. 10. 31 SEOUL Conference on Cardiovascular Research 개최 2009. 11. 12 2009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ell Therapy 개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3번출구 장례식장 본원 서울의대 동문 임상의학연구소 창 경 궁 로 어린이병원 별관 4층 첨단 세포 유전자치료센터 내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일반 주차장 시계탑 어린이병원 대 학 로 발행처 :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110-74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연건동28번지) 어린이병원 별관 4층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Tel. 02-2072-0399 Fax. 02-2072-0398 E-mail : info@celltherapy.re.kr 치과병원 서울의대 정문 발행인 : 박영배 편집인 : 김효수 만든곳 : (주)엠투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