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ARMY
90 91
92 93
94 95
북한 _ 기고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의의 기준을 마지막 때에 심판의 기준으로 적용하실 것이 다. 마태복음 25장 31절부터 33절, 그리고 41절부터 46절 말씀을 보자. 왜 우리는 북한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 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조 철 환 (에스더 기도운동 뉴질랜드 코디네이터 데릭 프린스 선교회 한국 담당) 욥기 29장에서 욥은 스스로 자신의 의를 이렇게 묘사한다. 귀가 들은즉 나를 위하여 축복하고 눈이 본즉 나를 위하여 증거하였었나니 이는 내가 부르짖는 빈민과 도와줄 자 없는 고아를 건졌음이라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 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인하여 기뻐 노래하였었느니라 내가 의로 옷을 삼아 입었으며 나의 공의는 도포와 면류관 같았었느니라 나는 소경의 눈도 되고 절뚝발이의 발도 되고 빈궁한 자의 아비도 되며 생소한 자의 일을 사실하여 주었으며 불의한 자의 어금니를 꺾고 그 잇사이에서 겁탈한 물건을 빼어 내었었느 니라 (욥기 29:11-17)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 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 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 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 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 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 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여기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심판 받 을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굶어 죽고, 얼어 죽고, 양식을 찾아 남의 나라를 나그 네로 떠돌다가 붙잡혀서 옥에 갇혀 맞아 죽고, 병들어 죽는 북한 동포들의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외면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지는 무서운 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나는 믿 는다. 욥은 여기서 누구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는가? 고아와 과부와 빈민과 장애자와 억압 받는 자이다. 고아와 과부와 빈민과 장애자와 억압 받는 자를 돌보는 것이 약 30년 전에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 서울 지국 기자로 일할 때에 미국 해군사 욥의 의의 기준인 데, 이것은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기 이전의 시대, 모세의 율 관학교의 어느 교수가 그 신문에 기고한 글이 기억난다. 그 미국 교수는 한국의 법 이전의 시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같은 믿음의 열조 시대에 하나님이 요 엘리트들은 기득권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남북 통일을 진정으로 원하는 것 같지 구하신 의의 기준이다. 않다고 지적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에는 북한 동포들의 고통 북한-기고 97
과 인권을 외면하며 내심 김정일 체제가 오래 유지되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 결국 선지자 아모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러한 무사안일과 이기심에 젖어 살던 들이 있는 것 같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벌을 받아 이방 족속에게 정복당해 그들의 노예가 되고 만다. 아모스 9장 4절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내릴 요셉의 환난이 묘사되어 조선로동당이 1945년 10월 10일 창당된 이래 65년간 김일성 김정일 정권은 대 있다. 를 이어 적화통일 야욕을 버리지 않고 집요하게 적화공작을 펼쳐 왔다. 그리하 여 한국 정부, 국회, 법조계, 언론계, 학계, 종교계, 교육계, 노조, 각종 시민 단 체 등 사회 곳곳에 친북좌파 세력을 심어놓고 호시탐탐 적화통일 기회를 노리고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 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있는데, 한국의 엘리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성경에서 칼은 전쟁을 상징한다. 우리는 한반도가 다시 전쟁의 참화를 입지 않 김성욱 기자가 쓴 <대한민국 적화보고서>에 실린 글을 인용한다. 도록, 하나님이 내리시는 화를 피하고 복을 얻기 위하여, 내 나라와 내 가족과 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내 삶의 양식을 돌아 보며 북한 동포들을 구원하 이들 친북인맥에 의해 한국은 구조적으로 좌경화되고 있다. 국가반역이 급속도로, 광범 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것이다. 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무사안일에 빠져 있는 기 회주의적 한나라당, 죄익과의 투쟁을 두려워하는 이기적 보수층 때문에 반역세력과의 누가 북한을 두고 거대한 놋 뚜껑이 덮고 있는 땅 이라고 표현한 것을 읽은 기 전선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애국시민들은 있으나 애국정당이 없는 상황에서 다수 국 억이 난다. 북한 땅을 덮고 있는 거대한 놋 뚜껑이란 북한 동포들을 숨막히게 짓 민들은 눈을 뜨고서도 별다른 저항없이 조국과 자유를 도둑맞게 생겼다. 한국은 바야 누르는 억압의 영을 묘사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정 흐로 낮은 단계의 적화상태로 들어갔다.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은 언제 되는가? 라는 권인 김정일 정권의 이빨에 물려, 김일성 주체 사상의 족쇄에 채여, 거대한 놋 말이 농담이 아닌 세상이 된 것이다. 뚜껑 아래에서 억압당하며, 세상에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구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아모스 6장 3절부터 6절은 나라와 민족의 앞날에는 관심이 없고 내 배가 부르고 잠자리가 편안하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준다. 나는 데릭 프린스 선교회 한국 담당으로서 데릭 프린스 선교회 러시아 담당 디 렉터와 중국 담당 디렉터를 초청하여 뉴질랜드에서 집회를 한 적이 있다. 아내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상에 누우며 침 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 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가 한국 음식을 준비하여 그분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하는 자리에서 북한 동포 의 구원 문제를 주제로 얘기를 나누었을 때 두 분 다 북한 구원의 일차적인 책임 은 한국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고 말씀했다. 지난 3월 한국국방연구원에서 주최한 북한군사포럼에서 한 강연자가 북한의 봄은 기다린다고 해서 오지 않는다 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나는 그 말을 에스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But are not grieved for 더 기도운동의 이새하 간사로부터 전해 듣고, 얼어 붙은 북녘 땅에 봄을 가져다 the affliction of Joshep. NKJV) 를 New Living Translation은 caring 주어야 할 책임은 한국 사람들에게 있다는 메일을 보냈는데, 이새하 간사는 강 nothing at all that your nation is going to ruin 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나 연한 분이 그런 뜻으로 발언한 것이 맞다는 회신을 보내 주었다. 라가 망해 가는 것은 관심도 없다 라는 뜻이다. 98 북한구원 월간 JESUS ARMY 북한-기고 99
우리는 무슨 방법으로 얼어 붙은 북녘 땅에 봄을 가져다 주고, 무엇을 무기로 그 땅을 덮고 있는 거대한 놋 뚜껑을 깨뜨리고, 무슨 수로 북한 동포들을 채우고 있 는 김일성 주체사상의 족쇄를 풀어 주며, 무엇으로 김정일 정권의 어금니를 꺾 어서 북한 동포들을 그 잇사이에서 빼낼 수 있을까? 여기서 십인은 열명의 의인을 뜻하고, 당시 소돔의 인구는 만 명이 넘었을 것으로 추산한다. 만 명이 사는 공동체에 의인 열명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공동체를 멸하지 않는다고 보장하셨으니 천 대 일의 비율이다. 이것은 데릭 프린스 목사가 쓴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 22쪽에서 30쪽 사이에 담겨 있는 가르침이다. 기도와 금식이다. 그리스도인의 기도와 금식은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데 릭 프린스 목사가 쓴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 Shaping History 남한의 인구가 약 4500만 명, 북한 인구가 2300만 명,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 Through Prayer and Fasting> 을 읽어 보기 바란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인의 의 숫자가 약 700만 명이라고 본다면 한민족의 총 수는 약 7500만 명입니다. 그 기도와 금식이 역사의 진로를 바꾼 생생한 실례가 담겨 있다. 이 책의 지하 번역 래서 한민족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의인의 숫자는 7만 5000명 본은 구소련, 동독 및 체코슬로바키아 공산정권을 붕괴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으로 인정받고 있다. 나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자유통일을 이룩한 다음, 통일 후에 율곡 이이 선생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0년 전에 선조에게 군사 십만을 양성하 북한 땅을 복음으로 재건할 의로운 예수 군대 JESUS ARMY 십만양병론을 제 여 위기에 대비하자고 건의하며, 만일 그렇게 아니하면 10년을 넘지 못하여 토 창하고 싶다. 붕의 화를 당하리라 하였다. 그러나 당시 선조는 율곡의 십만양병론에 아무 반 응을 보이지 않았고 조신들 중에도 지지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결국 국가 지 7만 5000명이면 되는데, 왜 10만명이 필요하냐고 의문을 갖는 분이 있을 것이 도자들의 무사 안일한 태도로 말미암아 조선 땅은 왜적에게 유린당하고 선조도 다. 첫째, 영적 전쟁을 치르다 보면 전사자도 생길 것이며 둘째, 예수님의 지상 한양을 버리고 피난 가는 수모를 겪었다. 명령을 받들어 이슬람권을 포함하여 땅끝까지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할 병력도 있 어야 하고 셋째,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도록 인도함으로써 당시 조선의 인구가 얼마였는지, 왜적의 병력이 얼마였는지, 이율곡 선생은 무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일에 헌신할 믿음의 용사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엇을 근거로 조선 땅을 지키는데 십만명이 필요하다고 계산했는지 궁금하다. 전쟁이 일어나 징집된 군인에게 전쟁이 끝날 때까지 생명을 보장하는 증서를 주 그런데 창세기 18장 16절부터 33절에는 하나님이 소돔을 멸하기 전에 그 주민 는 국가가 있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순간 자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상 들의 악한 행실을 직접 확인하러 가시는 길에 아브라함이 동행하며 소돔을 위해 관없이 영적 전쟁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단이 그때까지 자기 노예로 살던 사 중재하는 얘기가 기록되어 있다. 32절에서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나 람을 순순히 놓아줄 것 같은가? 그리하여 날마다 영적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는 눈 대화를 보자.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생명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 하리라 Voice of the Martyrs (순교자의 소리) 라고 하는 단체에서 보내준 뉴스레터 2011년 4월호에서 읽은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서 박해 받 는 크리스천 부부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열 세 번째 자기들이 살던 임 대 아파트에서 쫓겨나, 굶주린 배로 열 두 살 짜리 아들을 데리고 차가운 방바닥 에 갖고 있는 옷을 모두 껴입고 자는 고통을 겪지만, 그 남편은 이렇게 말한다. 100 북한구원 월간 JESUS ARMY 북한-기고 101
In Egypt, our theology is the theology of pain. It is not a theology of 를 맞고, 굶주리고, 옥에 갇히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지만 부끄러워 prosperity. We don t know the theology of prosperity, but we know 하지 않은 것은 자기가 다메섹 가는 길에 만나 믿게 된 예수님 (사도행전 9장)이 Jesus. 누구신지 확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집트 그리스도인들의 신학은 고난의 신학이다. 우리는 번영의 신학은 모르 고, 예수님은 안다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개역 한글 성경에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로 번역되어 있는 말씀이 NKJV 성경에는 for I know whom I have believed 라고 번역되어 있다. 직 아이가 배가 고파 옥수수 하나 훔치려다 군인들이 쏘는 총에 맞아 죽는 (장진성 역하면 나는 내가 믿는 그분이 누구인지 안다 가 될 것이다. 바울은 자기가 믿 시인이 쓴 <아이의 꿈> 中) 북한 땅에 사는 동포들에게 우리는 물질의 복을 강조 는 그분이 누구신지 알았기 때문에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 하나님 아버지와 하는 번영의 신학을 전할 것인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기 위해 겪는 고난을 부끄 러워하지 않은 것이다. 살림살이가 하나도 없어 손을 휘저어도 거미줄 하나 잡히지 않는 (자유북한 군인연합 출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절대적인 궁핍을 견디며 생명을 조국을 위해, 북한 구원을 위해 철야기도하고 금식기도하며, 2000년 전에 예수 걸고 복음을 붙들고 있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한국 교회는 번영의 신학을 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 그분이 메시아임을 깨닫고 주님의 전해야 하는가, 그날이 오기까지 고난을 감내하며 믿음을 지키라는 고난의 신학 품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하며, 이슬람 권을 비롯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 을 전해야 하는가? 해 열방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동성애와 낙태와 음란과 물질숭배로 한민족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 소돔과 고모라처럼 유황불로 징벌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 디모데후서 1장 8절과 10절~12절 말씀을 보자. 도록 눈물로 기도하면서 온몸으로 대한민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고 있는 이용희 교수님과 에스더 형제 자매들도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확신을 갖고 있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8). 기 때문에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영적 전쟁의 최일선에서 싸우고 있다고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 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내가 이 복음을 인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 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 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후서 1:10~12). 그리스도인들이 치르는 영적 전쟁은 목숨 걸고 하는 것이다. 예수 군대에 지원 여기 디모데후서 1장 8절부터 12절 사이에 고난이란 말이 두 번 나온다. 예수 그 보라 나는 이제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 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 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 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지금은 너희가 다 내 리스도를 따르는 길은 고난의 길이라고 믿는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며 받았던 고난의 세례를 자기를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기대하셨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설교하는 반포자(preacher)로, 미전도 지역에 들어가 교회 를 세우는 사도(apostle)로, 복음을 가르치는 교사(teacher)로 주님을 섬기며 매 102 북한구원 월간 JESUS ARMY 나는 믿는다. 한다는 것은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던질 각오를 해야 함을 뜻 한다. 사도행전 20장 22절부터 25절까지 보자. 사도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놓고, 이제 떠나면 다시 그들을 보지 못할 줄을 알고 눈물로 작별하며 남긴 말씀이다. 북한-기고 103
얼굴을다시보지못할줄아노라 104 105
꿈에서본아버지 오물장의국수찌꺼기 106 107
김정일, 암살피하려똑같은차많이선물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북한구원월요기도제목 너는또온백성가운데서능력있는사람들곧하나님을두려워하며진실하며불의한이익을미워하는자를살펴서백성위에세워 ( 출18:21) 왕들과높은지위에있는모든사람들을위해서도기도하시오그래야우리가조용하고평화롭게살면서아주경건하고근엄한신앙생활을할수있을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2-3 1. 지도자와국가를위한기도 왕이여호와를의지하오니지존하신이의인자하심으로흔들리지아니하리이다. ( 시 27:7 ) 너희중의두사람이땅에서합심하여무엇이든지구하면하늘에계신내아버지께서그들을위하여이루게하시리라마태복음 18:19 122 123
2. 북한정치-사회와국제관계전에는네가버림을당하며미움을당하였으므로네게로가는자가없었으나이제는내가너를영원한아름다움과대대의기쁨의되게하리니 ( 이사야 60: 15) 갇힌자의탄식을주의앞에이르게하시며죽이기로정해진자도주의크신능력을따라보존하소서 ( 시 79:11) 124 125
126 127
128 129
3. 북한동포들과흩어진탈북민들의구원 북한주민에게 6.25 동란의진실만제대로알려도 130 131
나의하나님이여귀를기울여들으시며눈을떠서우리의황폐한상황과주의이름으로일컫는성을보옵소서우리가주앞에간구하옵는것은우리의공의를의지하여하는것이아니요주의큰긍휼을의지하여함이니이다주여들으소서주여용서하소서주여귀를기울이시고행하소서지체하지마옵소서나의하나님이여주자신을위하여하시옵소서이는주의성과주의백성이주의이름으로일컫는바됨이니이다. ( 다니엘 9:18-19) 132 133
내백성을보내라!! ( 출 7:4, 16, 8:1, 20, 9:1, 13, 10:3) 화천제 2 하나원착공 고학력자맞춤교육 134 135
너는말못하는자와모든고독한자의송사를위하여입을열지니라. ( 잠언 31:8) 너희가불공평한판단을하며악인의낯보기를언제까지하려느냐 ( 셀라 ) 가난한자와고아를위하여판단하며곤란한자와빈궁한자에게공의를베풀지며가난한자와궁핍한자를구원하여악인들의손에서건질지니라하시는도다. ( 시편 82:2-4) 크메르루즈재판보고도북한인권법주저하나 당국인권상황사실상인정 우리국회만모르쇠일관 136 137
JESUS ARMY 138 139 139
성경의지적소유권 " 그런즉유대인의나음이무엇이며할례의유익이무엇이냐범사에많으니우선은그들이하나님의말씀을맡았음이니라."( 롬 3장 1~2절 ) 140 141
축복의근원이스라엘 연재목차 내가너로큰민족을이루고네게복을주어네이름을창대하게하리니너는복이될지라. --- 땅의모든족속이너로말미암아복을얻을것이라하신지라 ( 창12: 2-3) 142 143
이약속들은아브라함과그의자손에게말씀하신것인데여럿을가리켜그자손들이라하지아니하시고오직한씨를가리켜네자손이라하였으니그는곧그리스도라 ( 갈3:16) 그는그의언약곧천대에걸쳐명령하신말씀을영원히기억하셨으니, 이것은아브라함과맺은언약이고이삭에게하신맹세이며야곱에게세우신율례곧이스라엘에게하신영원한언약이라이르시기를내가가난한땅을네게주어너희에게할당된소유가되게하리라하셨도다 ( 시105: 8-11) 이는그리스도예수안에서아브라함의복이이방인에게미치게하고또우리로하여금믿음으로말미암아성령의약속을받게하려함이라 ( 갈3:14) 144 145
1. 예루살렘의평화를위해 너를축복하는자에게는내가복을내리고너를저주하는자에게는내가저주하리니땅의모든족속이너로말미암아복을얻을것이라 ( 창12:3) 예루살렘을위하여평안을구하라. 예루살렘을사랑하는자는형통하리로다 ( 시편 122: 6) 146 147
2. 이스라엘의영적각성을위해 148 149
3. 믿는유대인들과선교사들을위해 150 151
4. 9 기기도선교사헌신자들을위해 " 예루살렘이여내가너의성벽위에파수꾼을세우고그들로하여금주야로계속잠잠하지않게하였느니라너희여호와로기억하시게하는자들아너희는쉬지말며또여호와께서예루살렘을세워세상에서찬송을받게하시기까지그로쉬지못하시게하라 " ( 사 62:6-7) JESUS ARMY 152 153
이슬람의찬란한문명이라니? 154 155
156 157
158 159
역사적으로발전되어온문화 Vs 종교라는이름으로정당화되는문화 기획연재목차 160 161
162 163
164 165
이슬람권을위한기도 1. 라마단, 기독교인들에게는위기와기회의시간 " 이땅을위하여성을쌓으며성무너진데를막아서서나로하여금멸하지못하게할사람을내가그가운데에서찾다가찾지못하였으므로 " ( 겔 22:30) 166 167
네백성이다의롭게되어영원히땅을차지하리니그들은내가심은가지요내가손 으로만든것으로서나의영광을나타낼것인즉그작은자가천명을이루겠고그약 한자가강국을이룰것이라때가되면나여호와가속히이루리라 ( 이사야 60:21-22) 2. 으로나눠진수단, 새선교전략필요 3. 시리아기독교인들, 반정부시위보며앞날걱정 168 169
4. 러시아북카프카스지역, 부상하고있는급진주의이슬람 170 171
하물며이큰성읍니느웨에는좌우를분변하지못하는자가십이만여명이요가축도많이있나니내가어찌아끼지아니하겠느냐하시니라 ( 요나 4:11) 5. 이슬람권기도선교사들을위해 172 173
말씀과영성 내가아버지께구하겠으니그가또다른보혜사 (Counselor) 를너희에게주사영원토록너희와함께있게하리니 ( 요 14:16) 174 175
그는진리의영이라세상은능히그를받지못하나니이는그를보지도못하고알지도못함이라그러나너희는그를아나니그는너희와함께거하심이요또너희속에계시겠음이라 ( 요 14:17) 도적이오는것은도적질하고죽이고멸망시키려는것뿐이요내가온것은양으로생명을얻게하고더풍성히얻게하려는것이라 ( 요 10:10) 176 177
보혜사곧아버지께서내이름으로보내실성령그가너희에게모든것을가르치고내가너희에게말한모든것을생각나게하리라 ( 요 14:26) 178 179
그러나진리의성령이오시면그가너희를모든진리가운데로인도하시리니그가스스로말하지않고오직들은것을말하며장래일을너희에게알리시리라 ( 요 16:13) 오직하나님이성령으로이것을우리에게보이셨으니성령은모든것곧하나님의깊은것까지도통달하시느니라사람의일을사람의속에있는영외에누가알리요이와같이하나님의일도하나님의영외에는아무도알지못하느니라우리가세상의영을받지아니하고오직하나님으로부터온영을받았으니이는우리로하여금하나님께서우리에게은혜로주신것들을알게하려하심이라 ( 고 180 181
전 2:10-12) 너는내게부르짖으라내가네게응답하겠고네가알지못하는크고은밀한일을네게보이리라 ( 렘 33:3)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성경이펼쳐지는땅, 약속의땅이스라엘의최신정보월간지 190 191
제 2 회 JESUS ARMY 인터넷선교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