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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을열며 박용수 참된 평안 어느 안식일학교 시간이었다. 사회를 보는 안교장님이 각자 소망한가지씩 말해 보라고 의견을 물었다. 먼저 호명 받은 자매님이 평안함 을 원한다고 대답했다. 두 번째로 장로님도 평안함 이었다. 나 역시도 같은 대답을 했다. 더 이상 의견이 필요치 않았다. 모두가 복잡다단한 삶의 경험에서 그저 단순하게 편히 살고 싶은 소박한 염원은 동일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평안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때로 크고 작은 마찰과 장애물이 욕구불만의 자아를 부추길 때에 항구적인 마음의 평화가 그리워지는것 이다. 흔히 생각하기를 가난한 자는 부를, 병든 자는 건강을 무학자는 학식을, 또 젊은이는 낭만적인 사랑을, 소 망하겠지만 이것은 외부적 행복의 부수적인 모양일 뿐 평안의 본질은 아니다. 참된 평안은 외부적 상황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심령으로 누릴수있어야 한다. 가진 것이 없어도, 배움이 부족해도, 몸이 연약에 처해있어도, 자신을 눈동자처럼 돌보시는 절대자의 사랑에 대한 인식과 확실한 신뢰 가 있다면 진정한 감사와 평안을 가질 수 있다. 인류의 시조는 평화스런 낙원에서 거저 받은 넘치는 행복을 잠시 헤아리지 못하고, 금지된 선악과를 따서 죄악을 맛보았다. 그것은이땅에 저주를 불러왔고 선과 악이 공존하는 불행의 유산을 남겼다. 선악이 공존 한다고 해서 그래도 선이 절반이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죄가 섞인선, 그것은 깨끗한 생수에 불순물이 들어 갔을때마시면 인체에 해로운 물과 같다. 이러한 변질된 선이 오늘날 도덕적 인간이 추구하는 의의 영역이 다. 또 이 세상에 행복과 불행이 공존한다고 해서 절반의 행복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주는 행복을 성경은 3가지로 요약하고 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다하나님께로 좇아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요일 2:16) 이것은 먹었을때입에서는 달콤하나 배에 내려가서 탈을 유발 하는 불량식품과 같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재물의 풍요 속에 평안이 있고 육신의 쾌락 속에 행복이 있는 줄 알고 불행 끝 행복시작 이라는 흑백논리식 구호를 삼아, 기를 쓰며 잡으려고 안달한다. 최고의 부와 권력과 영화를다누린 솔로몬 왕은 가고 없지만 그가 경험하고 남긴 그의 증언은 세상 끝날 까지 모든 인생들에게 외쳐지고 있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 다. (전 1:2) 다섯 번의 헛되다는 외침은눈, 코, 귀, 입, 촉각의5감으로 모든 것을 즐겨도 남는 것은 육신의 쇠퇴와 허무 뿐 임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아픔이 없으면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불행을알때소박한 행복에도 감사할줄알게 된다. 불행은인 간이 선택한 죄의 결과이지만 예수님은 인류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므로그불행마저 행복입문의 교과목 으로 개정해 놓으셨다. 그래서참믿음을 가진 자는 불행 속에서 행복의 근원을 배우지만, 육에 속한 자는 불행 속에서 절망의 열매만 먹을 뿐이다. 세상이 주는 평강은 허구뿐이나 군상들은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노심초사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믿고 감사하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오늘 우리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해도 감사하 자. 하나님이 주시하는 영원한 행복을 배우고 평안의 선물을 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그리스도는 오늘 이 선물을 믿고 감사할 줄 아는 그대의 심령에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이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곧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것같 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3 제12권 제4호 2006년 7 8월호 로마서 강해 4페이지 은혜로 얻은 구원 8 페이지 책을 열며 참된 평안 2 로마서 강해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을 믿음 4 은혜로 얻은 구원 인간의 완전한 순종 7 기별연구 시골생활 10 청지기 기도주일 낭독문 하늘에 보물을 쌓자 11 아침저녁 기도력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42 하나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한 백성을 높이 들리운 영원한 진리의 토대, 곧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이 사람은 이것을 저 사람은 전적으로 그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신앙과 견해를 견지하고, 각자가 몸으로부터 독립하여 움직이는 불일치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신앙의 일치에 이를 것이다. 목사와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29. 진리의 기둥과 터 격월간 정기간행물 2006년 7-8월호 제12권 제4호, 통권114호 2006년 6월 13일 인쇄 2006년 6월 14일 발행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개혁운동한국대회 발행인 / 현종환 편집인 / 출판위원회 인쇄인 / 서진인쇄사 발행처 / 도서출판 의성사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2리 32번지 주소변경 독자문의 전화 : (054) 팩스 : (054) 구독료 : 1년 20,000원 (우체국) 서 회 (농협) 정선욱

4 로마서강해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을 믿음 E. J. 와그너 창세기 17장을 읽어보자. 그러면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어 야 한다는 약속을 그곳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 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 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 거하는이땅곧가나안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 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 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 라(창 17:7-11). 독자는 이렇게도 말할 것이다: " 그렇다. 여기에 약속이 있음이 너무 나도 명백하다. 그러나 우리가 찾아 야 할 것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이 땅을 상속하리라는 약속인데 나는 여기서 그것을 찾지 못한다. 내가 알수있는모든것은그들이가나 안 땅을 상속하리라는 약속이다. 그러나 우리가 올바른 노선에서 로마서에 있는 것과 관련시켜 본다 면 우리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이 세 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이 사 실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있을것 이다. 그러면 먼저 약속된 상속(유 업)이 영원한 유업이라는 사실을 주 목하라. 아브라함 자신은 그것이 영원한 소유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브라 함과 그 자손 양편이 유업의 영원한 상속자가 되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 이 영원한 생명을 가짐으로 말미암 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브라 함에 대한 이 약속에서 우리는 그 소유를 기뻐할 수 있는 영원한 생명 의 보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 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상속이 의의 상속임을 숙 고할 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 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 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 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 라. (롬 4:13). 이것은 창세기 17장 에 기록된 약속에서 우리가 갖는 것 과 꼭 같은 것이다. 그 언약은 할례 로 인침을 받은 것이며(창 17:11) 또한 할례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의 인이기 때문이다(롬 4:11). 어떤 사람은 이것이 구약성서에 서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러 므로 유대인들은 이것을 이해하도 록 기대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다. 우리는 우리를 깨우쳐줄 신약성 서를 갖고 있다. 구약성서를 연구하 면서 우리는 신약성서의 많은 것들 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러나 또한 신약성서에서 새로 계시된 것이 없 다는 사실을 또한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구약성서로부터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된 유업은 오직 믿 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조건으로 주 어진다는 것을알수있다. 이것은 유업이 영원한 소유라는 사실에서 자연적으로 결론이 나오 게 된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영원한 생명이 오직 의인에게 속해있다는 것을 잘 안다. 의인은 영영히 이동 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 지 못하게 되느니라. (잠 10:30).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 하리로다. (시 37:9). 주의 복을 받 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시 37:22). 다섯째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 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 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 라 (출 20:12)고 기록되었다. 십계 명을 지킨다는 것은 이 현 세상에서 인간들의 수명의 길이와 어떤 차이 가 있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 진리의 기둥과 터

5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을 믿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은 그 소유자의 의로 말미암아 영원히 지 속된다는 것이다. 약속과 부활: 창세기에 기록된 약 속에서 만일 우리가 주의깊이 읽는 다면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 게 된다.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 자 손에게 속한 것이었다. 이제 스데반 은 여기서 발붙일 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 로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행 7:5) 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구약성서의 기록에서 이 사실을 배 우게 되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아브 라함이 그의 아내를 묻을 땅의 한 조각도 갖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약 속하셨던 땅을 가나안 사람들로부 터 구입해야만 했다는 사실을 배우 게 된다. 우리는 그의 직계 자손들 이 이리 저리 방황하면서 천막 속에 거하였고 또한 야곱도 애굽 땅에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 사실 외에 더 나아가서 우리는 다윗의 말을 읽게 되는데 그의 통치 는 가나안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들 의 최대의 번영의 시대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 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 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시 39:12). 솔로몬이 왕으로 즉위할 때 성전 봉 헌식에서 드린 그의 기도를 읽어보 라. 대상 29:15. 또한 더 나아가서 모든 것보다 가 장 적극적인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 께서 약속하실 때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분의 말씀을 우리는 갖고 있 다. 주께서 가나안 땅을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에 주께서는 그의 자손이 타국에 서 먼저 노예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 셨다.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 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창 15:7, 13-16). 이와 같 이 우리는 아브라함이 이 땅에서 어 떤 상속을 받기도 전에 죽어야 했다 는 사실과 그의 자손이 땅을 유업으 로 받기 전에 적어도 400년을 지내 야 한다는 말을 아브라함이 명백히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죽 었으며 그 자손 역시 마찬가지였다. 히 11:13을 보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 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그들은 믿 음으로 죽었으며 이는 그들이 하나 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 나님의 약속은 성취되어야 하며 그 들은 이 세상에서 약속된 유업을 받 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우리는 오직 죽은 자의 부활을 통하여만 유업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다. 이것이 충실한 이스라엘인들을 떠받쳐주는 소망이었다. 아브라함 은 그의 믿음이 죽은 자를 살리실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었기 때문에 제단에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믿음 을 갖고 있었다. 바울은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행 23:6) 죄수가 되었을 때 이제도 여기 서 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 닭이니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 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을 인하여 내 가 유대인들에게 송사를 받는 것이 니이다.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 람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행 26:6-8)라 고 말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주를 믿 는 자들의 부활에 대한 약속이요 보 증이다. 고전 15:13-20을 보라. 사 도들은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 데서 부활하는 도 를 전하였다(행 4:2). 그들 중 한 사도는 찬송하리 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 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 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 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 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 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 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 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 심을 입었나니 (벧전 1:3-5)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 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고 이 믿음이 시련을 받 는다고 말하였다(벧전 1:7). 그리고 이것이 일의 결국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데 곧, 그들이 이 세상의 상속 자들이 되리라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 대한 약속은 그리스도의 재 림에 대한 약속임을 말해준다. 사도 베드로는 거룩한 선지자들 에 의해 말한 바 있는 말씀들을 우 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 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 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 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2006년 7 8월호 5

6 하나님의 엄청난 약속을 믿음 (벧후 3:3, 4). 그러므로 그들은 약 속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러나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 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 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 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 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 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 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 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5-7). 조상들에게 한 약속뿐만이 아니 라 이것은 온 땅에 관한 약속임을 주목하라. 기롱하는 자들의 불평은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는 것이 다. 그러나 사도는 그들이 이제 하 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 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 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하는데 있다는 것을 보 여준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 의거하는바새하늘과새땅을바 라보도다. (벧후 3:13). 어떤 약속에 따른 것인가?: 왜 아 브라함과 그의 자손은 왜 조상들에 게 약속한 대로 땅을 상속할 것이었 는가? 그것은 오래 전에 있었던 것 으로 사람들의 계산에 의하면 약속 이 체결된 이후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 딘 것이 아니라 는 것이다. 그것은 주께서 잊어버리신 것이 아니며 주 께는하루가천년같고천년이하 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 후 3:8)는 것이다. 주께서 오래 기다 리시는 이유는 불로 땅을 새롭게 하 실 때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 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 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브라함이 그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처럼 약속에 더 큰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다. 그 약속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 모두가 받아드리도록 열려 있다. 그것은 바 로땅이처음있을때와같이새롭 게 재창조될 때에도 의의 영원한 생 명속에있으며그이상도그이하 도 아닌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한때이곳이땅 에 계셨으나 그분도 아브라함이 가 졌던 상속을 받지 못하셨다. 주께서 는 이 땅에서 그분의 머리 둘 곳도 없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당 신의 성령을 보내셔서 유업을 받을 신도들을 인치고 계시며 주께서 아 브라함에게 하신 것처럼 모든 믿음 있는 자들이 성령으로 인침 받을 때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 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 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 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행 3:20, 21). 우리는 아브라함이 발견한 것은 무엇이며 또한 그가 어떻게 그것을 발견했는지를 배웠다. 만일 우리가 아브라함의 말을 믿는다면 우리는 그에게는 물론 우리에게 하나님께 서 약속하신 것을 동시에 배우고 있 다는것을알수있다. 하나님께서 는 세상 모든 사람이 값없이 받을 수 있도록 당신을 믿는 각 사람에게 약속하셨다. 이것은 독단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만일 우리가 어떤 문장과 교리를 믿는다면 그 대 가로 영원한 유업을 주시겠다고 말 씀하지 않으셨다. 유업은 의와 동일 한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의 의와 함 께 심령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 는 것이므로 다른 방법으로는 유업 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유업은 율법의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임으로] 이 것은 더 나아가서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롬 4:15 상단)라는 말씀에서 그 의미가 분명히 드러난 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의를 얻 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 신을 멸망시키도록 자신을 신뢰하 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은 의의 거하는 땅이므로 땅과 함께 의를 받는 각 사람에게 땅을 약속하 셨다. 의는 그 땅에 거하게 한다. 그러나 이 의는 오직 그리스도로 말 미암아 나타난 하나님의 생명 안에 서 만이 발견될 수 있다. 지금 자기 자신이 율법의 행위로 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은 그 자신의 의로서 하나님의 의를 대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과 같 다. 다른 말로 말하면 그는 부정수 단 곧 사기행위로 땅을 얻으려고 노 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가 그 땅을 자기 것으로 주장하려고 법 정에 들어설 때 그는 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하며 그것은 축복이 아니 라 진노 임을 알게 될 것이다. 율 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 라. (롬 4:15 하단). 그러나 어느 곳 에나 율법은 있으며 그러므로 범함 이 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 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유업을 받을 수 없다. 6 진리의 기둥과 터

7 영적인 양식 Saved by grace 13 인간의 완전한 순종 D. P. 실바 사람의 순종은 모든 순종의 행위를 하나님의 향기를 채우는 그리스도의 의 의 향( 香 ) 에 의하여서만 완전하게 될 수 있다. -사도행적, 532. D. 하브너는 한때 이렇게 말했다. 그 대가 순종할 때 까지 진정으로 한 계명 을 배우지 못했다. 오늘날 교회는 그들 이 실천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에서 구원과 순종은 함 께 동행한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 는 의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참된 순 종의 관계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필요 하다. 우리가 순종하므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대개 구원은 믿음으 로 말미암아 얻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 시는 선물이다. 그러나 순종은 믿음의 열매이다. -정로의 계단, 61. 위의 증언은 성경과 완전히 일치하 고,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요약된 구원 의 계획과 일치한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 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3:31).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 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 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 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 니라 (엡 2:8-10).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 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를 지키리이 다 (시 119:14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취급하 신 방법에는 중요한 교훈이 있다. 첫째 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노예로부 터, 애굽의 우상숭배의 환경으로부터 구 원하시고 시내산에서 그들에게 그분의 율법을 주셨다. 이것이 십계명의 첫 구 절에서 우리가 읽는 것이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 20:2).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 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 뇨 (신 33:29). 역사하는 믿음 순수한 신앙은 착한 행실을 나타낼 것인데 착한 행실은 곧 믿음의 열매인 까닭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들은 주님의 법도를 지 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 려뽑은 기별 1권, 397. 여기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매우 단순하고 명료한 정의가 있다. 하나님을 우리의 최고의 인도자로 삼고 우리의 의의 소망으로 그리스도에 게 매어 달리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율 법에 온전히 순종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하실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의요, 신비 속에 가려진 의이며, 그래서 세속적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 며 이해할 수도 없는 의이다. 궤변과 다 툼이 그 뱀꼬리에 따라 들어 왔지만 하 나님의 계명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실천 하고 있으면 그 계명들이 우리들에게 하늘과의 통로를 열어 주고 참과 거짓 을 구별해 준다. 이 순종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나타난 의와 완전을 우리들의 생애 속으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들에게 성취 되게 한다. -성경주석[E.G. 화잇] 1권, 인간의 완전한 순종 은 그문맥안 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십자가에서 돌아 가심으로 이루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의 칭의의 유일한 근거가 되는 그리스도 의 완전한 순종 과는 동일한 것이 아니 다. 재4장 [인간의 상태]의 올바른 이해 는 이곳 [제6장]에서 다루는 내용을 깨 닫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예언의 신은 때때로 그리스도와 믿는 자 양편에 관련된 완전한 순종 을표현 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신 자에게 요구되는 순종이 그리스도의 순 종과 동일하다고 잘못된 결론을 내린다. 여기서우리가숙고해야할몇가지증 언들을 볼 수 있다: 그리스도께 관한 언급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순 종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하셨다. -실물교훈, 312. 주님의 완전하신 순종으로서 주님께 서는 율법의 모든 주장들을 만족시키셨 으며 나의 유일한 소망은 나를 위하여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신 나의 대치물이 되시고 담보물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 는 데 있다. -가려뽑은 기별 1권, 년 7 8월호 7

8 인간의 완전한 순종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의 순종하 심을 죄인의 계정에 두신다. -성경주석 [E.G. 화잇] 6권, 그의 순종으로부터 저절로 주어지는 완전한 순종의 무진장한 능력이 있다. 하늘에 있어서 그의 공로와 자기부정과 자기희생은 보물로서 저장되어 있고 하나님의 백성 들이 드리는 기도와 함께 하나님 앞에 향연으로서 올라간다. 죄인의 겸손과 경 건으로 드리는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드려질 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의 완전한 순종의 생애의 공로를 그 기도 에 섞으신다. -리뷰 앤드 헤럴드, 그리스도는 죄의 흠 없이 지상을 걸 어간 유일한 분이시다. 그분은 순결하고 점이 없고 부정함이 없었다. 지상에 죄 로 더럽혀지지 않은 한 분이 계시다는 사실은 죄의 창시자를 크게 불안하게 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교활하고 기만적 인 능력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정복하기 위하여 시도해 보지 않은 방법이 없었 다. 그러나 우리 구주께서는 이 유혹자 를 대항하고 정복하기 위하여 하늘 아 버지께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의지하 셨다. 그분의 하늘 아버지의 영이 그분 의 생애를 고무시키고 통제하였다. 그분 은 죄가 없으셨다. 미덕과 순결이 그분 의 생애의 특성을 이루었다. -가려뽑은 기별 3권, 134. 그리스도의 순종이 우리들에게 무엇 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은 우 리도 그분의 능력 안에서 순종할 수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께서도 인간이셨 고 그분도 그 인성의 온 힘을 다하여 하 늘의 아버지를 섬기셨다. 그분은 동시에 양성( 兩 性 ) 곧 신성과 인성을 갖고 계셨 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가를 보 여 주시기 위함이었고, 하나님과 협력할 때에 우리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를 보여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광 야에 나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 다. 그분은 배고픔이 무엇이며 목마름이 어떤 것임을 아신다. 그분은 육신이 허 약하여 힘이 없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를 잘 아신다. 그분은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우리 구세주께서 우리를 위한 속전을 지불하셨다. 아무도 사단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을 위한 거룩하신 모본이시요, 전능하신 조 력자로서 우리 앞에 서 계신다. 그분은 우리를 헤아릴 수 없는 값으로 사셨다. 누가 구속하시는 사랑의 선하심과 자비 하심을 측량할 수 있겠는가? -성경주 석[E.G. 화잇] 6권, 그의 추종자들에게 관한 언급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서 영혼 속에 거하시도록 하는 것이며 단지 행위뿐만이 아니라 말과 생각까지 라도 그리스도의 성령께 복종시키는 것 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하나님을 우리의 최고의 인도자로 삼고 우리의 의의 소망으로 그리스도에 게 매어 달리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에 온전히 순종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일하실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의이다... 이 순종 은 그리스도의 생애에 나타난 의와 완 전을 우리들의 생애 속으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들에게 성취되게 한다. -성경주석 [E.G. 화잇] 1권, 하나님께서는 온 하늘 앞에서 당신 의 종[아브라함]의 충성심을 증명하여 완전한 순종만이 받으시는 바 된다는 것을 나타내며 구속의 경륜을 그들 앞 에 더욱 완전하게 밝히고자 하셨다. - 부조와 선지자, 155.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아담에게 요구했던 완전한 순종 곧 흠이 없는 의, 주님의 안목으로 보실 때 결점이 없는 상태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의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당신께 바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 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매일 생애에 실 천케 하는 믿음이 없이는 이 일을 도저 히할수없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81.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 과 믿는 자의 완전한 순종 사이에 차이점 을 분명하게 하는 몇 가지 증언들을 숙 고할 것이다. 우리의 사업은 우리의 행동의 범위 안에서 그분께서 얻으신 그 완전함을 얻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30. 사람의 순종은 모든 순종의 행위를 하나님의 향기를 채우는 그리스도의 의 의 향( 香 ) 에 의하여서만 완전하게 될 수 있다. -사도행적, 532. 인간의 순종이 그리스도의 순종처럼 완전했다면 그리스도의 의의 향( 香 ) 에 의하여서만 완전하게될수있다 고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 역과 혼동해서는 안 되는 우리 인간의 영역 안에서의 완전한 순종이다. 열심히 일하는 자들은 다른 사람들 의 결점을 생각할 시간이 없다. 그들은 구주를 바라보고 있으며, 바라봄으로써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를 입는다. 그분은 품성 형성에 있어서 우리가 따라야 할 모본을 지니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당 신의 지상 생애에서 거룩한 속성을 분 명하게 드러내셨다. 그분께서 그분의 영 역에서 완전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의 영역에서 완전해지기 위하여 노력해 야 한다. -교회증언 8권, 86.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역에서 거룩하 신 것처럼 범죄한 인류도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통하여 그들의 영역에서 거룩하여야 한다. -사도행적, 559. 아무도 자신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인 의 품성의 완성에 도달하기에 실패할 8 진리의 기둥과 터

9 인간의 완전한 순종 필요가 없다. -사도행적, 531. 이런 증언들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 기 위하여 우리는 이 증언들을 다른 증 언들과 비교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낙원에서 요구하신 것은 당신의 율법에 대한 완전한 순종으로서 오늘날 이 시대에 사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로 부터도 이와 같은 순종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흠이 없는 의는 오직 그리스도 의 입혀주시는 의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리뷰 앤드 헤럴드, 예수께서는 하늘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와 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서 율법대로 생애하셨다. 그는 천사들과 사람들과 악마들 앞에서 나는 항상 그 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 한다 고 말씀하 셨는데 아무도 그런 주장에 이의를 제 기할 수 없었다. 이 말씀이 다른 사람의 입술에서 나왔다면 참람된 말이 되었을 것이다. -시대의 소망, 467, 468. 그러나 진실로 마음과 생애가 거룩 해지기를 구하는 이는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 즐거워 하게 될 것이며 자기가 율법의 요구에 응하기에는 너무나 부족 하다는 것 때문에 슬퍼한다. -성화된 생애, 81. 이런 증언들은 마음과 생애가 거룩해 지기를 구하는 하나님의 종들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의 공의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기게 된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 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 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 25:4-6).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우리의 크신 대제사장이시다. 그런데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그분은 자기를 믿는 그 분의 백성들을 위해 중보하시며 속죄하 고 계신다.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지킴 으로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인정하고 있음을 세상에 나타내고 있을 때 그들 은 그분의 입혀 주신 의를 통하여 하나 님께 가납된 바 된다. -목사들에게 보내 는증언, 37. "나는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를 지었 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만일 그렇 다면 그것이 바로 그대가 구주를 필요 로 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그 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짐 맡은 구주이시 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내가 의인을 부 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 노라 (마 9:13)고 말씀하셨다. 사단이 그대에게 와서 주께서는 그대를 버리셨 으며 그대는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다 고 말할 때, 그대는 그에게 내가 믿는 이 를 안다고 말하고 이렇게 말하라: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그분 자신의 생명을 주셨 다. 그분은 그대의 유혹으로 넘어지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가장 잔인한 죽음의 고통을 당하셨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나는 나의 구주께서 나를 사랑 하심을 알고 나의 예수님을 사랑한다. 나는 나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그분 의 사랑 안에서 쉰다. 하나님께서는 나 의 대신에 그분의 완전하심을 받으신다. 그분은 나의 의이시며 나는 그분의 공 로를 믿는다. 나는 회개하고 그분의 자 녀가 되었다. 그분은 나의 죄로 얼룩진 옷을 벗기시고 그분의 의의 두루마기로 나를 옷입히셨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 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 들 이라고 언급하신 그 무리로 계수된 자이다. 그러면 무엇이 그 택하심을 입 은 자들 을 구성하는가? 순종함과 예 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 을얻기위하여 나온 자들이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은 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 다 라고 말씀하신다(벧전 1:12). -원 고모음 12권, 34. 롬 5:15-19을 숙고하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 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 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 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 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 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 치게받는자들이한분예수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 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 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 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 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 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 5:15-19은 두 가지 근본적인 문 제를 포함하고 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대치물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생애와 죽으심과 부활과 우리의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중재하신 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구주 로서 영접하고 그분과 밀접한 관계를 확립하면 우리는 우주 앞에 의로운 자 로 선언된다. 그리스도의 품성이 그대 의 품성을 대신하게 되고 그대는 죄를 도무지 범하지 않은 것처럼 하나님의 앞에 받아들이는 바 된다. -정로의 계 단, 62. (2) 동시에 주께서는 우리의 모본이 시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를 믿음으로 승리하셨으므로 우리도 그분을 믿는 믿 음을 통하여 승리할 수 있다. 오직 의 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 1:17). 2006년 7 8월호 9

10 기별연구 시골생활 (제 2장 노동 분규를 피함) 엘렌 G. 화잇 자유로운 농촌지방으로 들어감 노동조합들의 통제하는 세력이 매 우 억압적인 것이 될 때가 속히 다가 오고 있다. 우리 교인들이 저들의 가 족을 데리고 도시들을 떠나 저들의 식 량을 마련할 수 있는 농촌으로 가야 할 것을 주님께서는 여러 차례 되풀이 해서 지시하였으니 이는 미래에 있어 서 사고파는 일이 매우 중대한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여러 차례 되풀이하여 주어진 지시들을 주의하기 시작하여 야 하나니, 곧 도시들을 떠나서 농촌 으로 가라. 그 곳은 집들이 서로 다닥 다닥 붙어 있지 않으며 그 곳에서 그 대는 원수들의 방해에서 자유로울 것 이다. (편지 년) 당파 싸움을 피함 사람들이 만군의 주를 대항하고자 동맹하였다. 이 동맹들은 그리스도께 서 속죄소에서 그분의 중보를 마치고 보응의 두루마기를 입으실 때까지 계 속될 것이다. 사단의 대리자들은 각 도시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반대하는 당파를 분주히 조직하고 있다. 성도라 칭하는 자들과 공공연한 불신자들이 이런 당파들과 입장을 같이할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약화되어 서는 안 될 때이다. 우리는 일순간이 라도경계를게을리할수없다. (8증 언, 42) 목전에 있는 노동분쟁 노동조합은 세상이 시작한 이래로 일찍이 없었던 환난의 때를 이 지구상 에 가져올 기관들의 하나가 될 것이 다. (편지 년) 직업동맹과 노동조합간의 분쟁들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업은 잠시 후에 그들 위에 맹목적인 힘으로 닥쳐 올 미래의 사건들을 위하여 준비할 일 이다..세계에는 거대한 독점 기업들 이 형성 될 것이다. 사람들은 굳게 결 속하여 연합을 이루고 그들 자신을 원 수의 진영에 둘 것이다. 소수의 사람 이 사업 분야에서 모든 돈(자본)을 벌 기 위하여 굳게 손잡을 것이다. 직업 동맹들이 형성되고 이 동맹들에 가입 하지 않는 자들은 점 찍힌 사람들이 될 것이다. (편지 년) 사태를 위한 준비 세상의 직업 동맹이나 연합은 하 나의 덫이다. 형제들아, 그들 가운데 서 나오며 그것들을 멀리하라. 그것들 과 상관하지 말라. 이러한 동맹들과의 연합 때문에 얼마 후에는 우리의 기관 들이 도시들 가운데서 저들의 일을 수 행하기가 매우 어렵게 될 것이다. 도 시 안에 어떠한 요양소도 건설하지 말 라. 우리 교인들을 가르쳐서 도시를 떠나 지방으로 가도록 교육하라. 그러 면 거기서 저들이 조그마한 땅을 구입 하여 저들 자신과 그 자녀들을 위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식당들 은 도시들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 렇게 하지 않으면 음식점에서 일하는 일꾼들이 사람들과 접촉하여 그들에 게 바른 생애의 원칙들을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에 있어서는 우리 가 도시들 가운데서 회집장소를 가져 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미구에 도시 들에는 쟁투의 혼란이 일어나므로 그 속에서 떠나기를 원하는 이들이 떠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 은 사태를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빛이다. (대총회 회의록 1903년 4월 6일) 우리 개성의 보전 여러 해에 걸쳐 나는 우리의 사업 을 도시들 안에 집중시키지 않아야 한 다는 특별한 빛을 받아 왔다. 이런 도 시들에 편만한 소란과 혼란, 노동조합 과 동맹 파업으로 초래되는 조건들은 우리의 사업에 큰 장애로 입증될 것이 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직업에 종사 하는 자들을 어떤 특정한 조합에 예속 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 님의 계획이 아니며, 우리가 결코 인 정해서는 안 되는 어떤 세력에 의한 계획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고 있다. 악인들은 불에 태워지기 위해 단으로 스스로를 묶고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위탁된 모든 능력을 세상에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 이 사업에 서 우리는 우리의 개성을 보존해야 한 다. 우리는 비밀 단체나 노동 조합과 연합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게 서서, 교훈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바라보아 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 루어져야 할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 면서 모든 행동을 해야 한다. (7증언, 84) 십계명을 무시하고 이러한 조합들은 마지막 때의 징 조들 가운데 하나이다. 사람들은 불사 름을 받기 위하여 단으로 묶여지고 있 다. 저들이 비록 교인들일는지 모르나 이러한 조합에 속하는 동안은 하나님 의 계명들을 잘 지키지 못할 것이니 그 이유는 이러한 조합들에 속하는 것 이 온 십계명을 무시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성 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말 씀은 사람의 모든 의무를 요약한 것이 다. 그것은 모든 존재 몸과 마음과 심 령을 하나님의 사업에 바치는 것을 의 미한다. 어떻게 사람들이 이 말씀들을 순종하고 동시에 그들의 이웃으로부 터 행동의 자유를 빼앗는 것을 지지하 겠다고 서약할 수 있겠는가? 또한 어 떻게 사람들이 이 말씀들을 순종하면 서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정당하게 그 들에게 속한 이익을 도적하고 일정한 조건하에서가 아니면 사고팔기를 거 절할 수 있겠는가? (편지 년) 형성된, 또는 형성될 조합들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자들 은 어떤 경우에 있어서나 이미 형성된 조합들이거나 장차 될 조합들과 더불 어 결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하나 님께서 금하신다. 예언을 연구하는 사 람들은 우리 앞에 있는 것을 보고 이 해할 수 없는가? (편지 진리의 기둥과 터

11 중반기 기도주일 낭독문 2006년 7월 21일 - 30일 청지기 직분 하늘에 보물을 쌓자! 2006년 7 8월호 11

12 년 7월 21일 금요일 더욱 풍성한 자비를 베푸시는 분 2006년 7월 22일 안식일 주님의 은택을 잊지 말라 2006년 7월 23일 일요일 견실한 가정 2006년 7월 26일 수요일 모든 달란트를 셈함 2006년 7월 28일 금요일 봉사를 위한 우리의 동기 2006년 7월 29일 안식일 하나님과 협력함 2006년 7월 30일 일요일 충성된 종의 상급 청지기직분의 주일 청지기란 무엇인가? 미국 옥스퍼드 사전은 다 른 사람의 재산, 특히 거대한 재산을 관리하도록 고용된 사람 이라고 묘사한다. 성경의 한 예를 들 면 아브라함이 상속자로 내 세웠던 엘리에셀을 들 수 있다[창 15:2]. 아브라함이 이 청지기를 절대적 으로 신뢰하고 그를 보내어 약속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고르도록 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이처럼 우주의 왕께서는 청지기의 중요한 직분 을 땅에 있는 당신의 택하신 남은 무리에게 맡기셨 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 니라 (마 22:14). 이것은 신성한 기회와 엄숙한 위 탁이다. 한 교회로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일을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당신의 사업에 연결된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는 일 에 주님의 조수들이 되도록 하신다는 것과 십일금 과 연금은 적은 부분이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며 그들이 사업을 빨리 끝내야 하 는데 이는 은혜의 기간이 속히 끝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펜과 음성으로 가르치라. 그들은 그리스도 께서 당신의 생애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모본을 따라야 하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들어 올리 며 그들의 보물을 하늘에 두어야 한다. 수많은 사 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이는 그들의 보 물을 땅에 쌓아두고 그들의 마음과 생각과 그 모든 것이 땅에 매몰되고 있기 때문이다. -리뷰 앤드 헤 럴드, 이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중대한 필요를 인식해야 한다. 그러므로 2006년 7월 21부터 30일 까지 청지기 직분에 대한 특별한 주일로 보내도록 했다. 이 기간 동안에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성도들 은 함께 모여 이번 기도주일 낭독문을 연구하고 이 시대에 적절한 기별들을 우리의 실제적인 생애에 적용하는 방법에 길잡이가 되도록 하나님께 더욱 열렬히 기도하기를 바란다. 2006년 7월 29일 [안 식일]은 참여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금식기 도일로 구별해 놓았다. 이 기간 동안 성령께서 우리의 심령에 깊은 감동 을 주시기를 빌며 우리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낭 독문의 음성이 각 사람의 양심에 말씀하시므로 주 께서 우리 손들을 강하게 하시기를 빈다. 12 진리의 기둥과 터

13 편집부 더욱 행복해지를 배움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 20:35). 우리는 산상보훈을 통하여 밝 혀진 복 있는 사람들,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 각 사람은 받을 때 기뻐한다. 그러나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는 영 감적인 말씀은 주는 사람에 의 해 경험되는 더 깊은 행복과 내 적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 이 행복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영원한 기쁨으 로 인도하시면서 세상이 행하 는것보다더좋은길을우리에 게 가르치신다. 우리 교육의 역할 교회는 영생을 얻으려는 영혼 들에게 원칙들을 가르치는 학 교이다. 교육과정으로서 하나 님의 사업을 위한 필요를 교회 앞에 제시하고 교인들이 너그 럽게 되도록 교육시켜야 할 엄 숙한 책임이 목사들에게 놓여 있다. 이 일을 등한히 할때교 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위하여 주는 일에 실패하게 되 어 주의 사업이 고통을 당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신자들에게 올 축복도 철회된다 1 복음 목사로서 사도바울은 복 음사업을 자원하여 돕도록 신 자들을 교육하는데 많은 시간 을 바쳤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 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봉사하 면서도 실상은 그들을 더 행복 한 사람이 되게 했다. 마게도냐를 기억하라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 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 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 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 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 노니저희가힘대로할뿐아니 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 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고후 8:1-4). 마게도냐 신자들이 행한 자원 하는 희생은 전심으로 헌신한 결과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 령의 감동을 받아 저희가 먼 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고후 8:5) 그 후에 복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의 재물을 기쁜 마 음으로 아낌없이 바쳤다. 그들 에게 바치도록 간청할 필요가 없었으니 오히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 하여 그들 자신의 필수품까지 라도 부정하는 특권을 기뻐하 였다. 사도가 그들을 제지하려 하였을 때 그들은 그들의 헌금 을 받으라고 끈질기게 졸랐다. 그들은 형제들에 대한 사랑과 단순성과 성실로 즐거이 자아 를 부정하였으므로 자비의 열 매가 풍성하였다. 2 가난한 사람도 예외가 되 지않음 아주 가난한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의 헌금을 하나님께 드려 야 한다. 그들은 자기들보다 더 욱 곤궁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을 부정함으로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는 사람들이 되어 야 한다. 가난한 사람의 선물, 곧 극기의 열매는 향기로운 향 처럼 하나님 앞에 올라간다. 그 리고 자기희생의 모든 행위는 주는 자의 마음에 자비의 정신 을 굳게 하고, 본래 부요하셨으 나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 셔서 우리로 당신의 빈곤을 통 하여 부요하게 하신 분과 더욱 가까이 연합하게 한다. 3 광범한 사업 히브리인들에게 요구된 너그 러움은 주로 저희 나라에 이익 이 될 것이었는데 오늘날 하나 님의 사업은 온 세상에 확장된 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따 르는 사람들의 손에 복음의 보 화를 두셨고 그들에게 구원의 기쁜 기별을 세상에 전할 책임 을 지우셨다. 실로 우리의 책임 은 고대 이스라엘의 책임보다 훨씬 크다. 하나님의 사업이 확대되면 도 움의 요구는 더욱 더 빈번하게 될 것이다. 4 이런 요구가 더욱 더 빈번 하게 될 때에 우리 각 사람은 개별적으로 두 가지 일들을 생 각해야 한다. 첫째로: 그리스도 를 통하여 나에게 모든 것을 주 시기 위해 당신의 크신 희생을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이에 왜 응하지 않을 것인가? 둘째로: 나를 더욱 행복하게 하 시기를 원하시므로 더 깊은 행 복은 주는 것과 함께 온다는 것 을 기억할 것이다. 왜 주께서 이렇게 하시도록 허락하지 않 겠는가? 인용문 사도행적, 341. 사도행적, 343, 344. 사도행적, 341. 사도행적, 337, 년 7 8월호 13

14 금2006년 7월 21일 금요일 우리에게 더욱 풍성한 자비를 베푸시는 분 [E.G. 화잇 저서로부터 발췌] 능하신 능력의 소유자이 시며 선하심과 자비하심 전 과 사랑이 크신 하나님께 서 지구를 창조하시고 또한 지구 는 비록 황폐한 상태에서나마 재 능이 많고 뛰어난 예술가이신 하 나님에 관한 진리들을 끈기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 앞에 천 연계의 책은 펼쳐져 있으며 하나 님께서는 아름답고 향기를 풍기 는 꽃들과 그 꽃들의 다양하고 섬 세한 채색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뚜렷한 표현을 보여주신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하나님께 서 모든 싹트는 봉오리와 활짝 핀 꽃들을 모두 소멸할 수 있었으며 감각을 흐뭇하게 해주는 꽃의 향 기들을 거두어 가실 수 있으셨을 것이다. 저주로 말미암아 시들고 매말랐으며 크게 흠이 생긴 이 지 상에서 찔레와 엉겅퀴와 가시와 가라지들은 우리에게 정죄의 법 칙을 가르쳐 주고 있으나 섬세한 채색과 꽃들의 향기는 아직도 하 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아직도 당신의 자비가 완전 히 이 지상에서 거두어지지 않았 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 1 하나님의 선량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는 헤아릴 수 없는 축복들로 둘러싸인바 되었다. 사면에는 당 신의 사랑에 대한 증거들이 있다. 천연계는 우리들 앞에서 기뻐하 는 듯이 보인다. 하늘과 땅에 있 는 아름다운 사물들은 세상 주민 을 향하여 만군의 여호와의 사랑 과 은총을 표현한다. 햇빛과 비들 은 악인과 선인들에게 내린다. 언 덕과 바다와 평야들은 다 같이 조 물주의 사랑에 관하여 사람의 심 령 속에 열변적으로 말하고 있다. 꽃봉우리로 하여금 꽃이 피게 하 며 꽃으로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 은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날마다 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도 하나 님이시다. 아버지께서 알지 아니 하고서는 참새 한마리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 우리의 마음 은 선하신 모든 것과 완전한 선물 들을 주시는 분께 감사와 경이로 써 위로 향하게 해야 한다. 2 우리의 크신 본보기 주님의 말씀과 그 행하심에는 조화가 있었다. 그분의 말씀에는 품위가 있었고 그분의 행하심은 관대하였다.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 게 하시고 (시 104:14). 그가 우 리를 위해 마련하신 것들은 얼마 나 풍부한가! 그분은 우리를 위해 서 그의 관후하심과 능력을 참으 로 놀랍게 보여 주시지 않는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께 서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는 것처 럼 우리를 대하시겠는가? 그러 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 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 니라 는 황금률의 말씀을 따르기 위하여 열렬히 노력해야 하지 않 겠는가? 그분의 사업에서 구주께서는 얼 마나 놀라운 겸비를 보여주셨는 가! 편견이나 계급의 차별 없이 부하거나 가난하거나 백색 인종 이거나 흑색 인종이거나 당신께 나오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셨 다. 그분에게는 계급의 차별이 없 으시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 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 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 는 줄 깨달았도다. (행 10:34, 35). 그리스도의 도움을 찾아 온 사 람들의 환경과 필요성은 제각기 달랐다. 어떤 사람은 그의 아들을 위하여 오고 다른 사람은 그의 딸 을 위하여 왔다. 관대하고 동정이 많은 주인은 중풍병에 걸린 하인 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는 그를 위해할수있는 모든 일을 다 하였지만 그가 소유 하고 있지 못한 치료하는 능력이 요구됨을 보았으며 그래서 그는 위대하신 의사께로 와서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고 말하였 다. 그리스도께서는 간절히 탄원 하는 자 앞에서 돌아서지 않으셨 다.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의 마음 은 그 주인에 의해 보여진 열성적 인 관심과 동정에 순응하셨다. 그 는 항상 최고의 위치에 있는 주인 이 봉사에 있어서 그분과 연결된 사람들이 게으르도록 인도하고 있지 않음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그는 더 이상 지체하지 않으시고 기쁘게 응하시면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 8:7)고 말씀하 신다. 3 예수님께서는 생애의 시련을 통 과하고 그 유혹들을 극복하는 방 법을 사람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 하여 하늘의 왕궁을 떠나시고 죄 로 타락한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 시고 돌아가셨다. 여기에 우리를 위한 하나의 모본이 있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에게 주신 은택이 하나 하나 열거될 때,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은 그대들의 배은망덕한 불평에 대하여 가책을 느끼지 않 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의 탄 식을 들으신다. 그대들의 눈앞에 어떤 구름이 있으면 그대들은 지 금껏 태양이 비취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고 구름과 흑암이 언제나 그대들의 주위를 두르고 있었던 것으로 여겼다. 주님은 은혜롭고, 자비롭고, 진실하시다. 그대들의 14 진리의 기둥과 터

15 생애의 불유쾌한 장면들만을 생 각하면서 즐거운 음률과 기쁨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대들의 심 령을 닫아 버리지 말라. 그대들의 가정에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그대들에게 주어진 축복들을 즐 거움으로 다시 생각해 보라. 진리의 능력은 모든 역경 속에 서 지탱해 주고 위로해 주기에 충 분해야 한다. 그리스도교의 신앙 이 그 참 가치를 드러내는 것은 그 신앙의 소유자로 하여금 환난 을극복할수있게해주는데있 는 것이다. 그것은 식욕과 정욕과 감정이 이성과 양심의 지배 아래 놓이게 하고, 사상이 건전한 통로 를 통하여 흐르도록 훈련시켜 준 다. 그렇게 되면 혀는 죄악적인 불평을 발하므로 하나님을 모독 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피 조물들에게 당신이 선택하시는 대로 행하실 정당한 권리를 갖고 계신다. 인간은 마음대로 결정할 권리가 없지만 그분은 뜻대로 주 관할 권리가 있으시다. 그러나 그 분은 엄격한 재판관이나 가혹하 고 까다로운 채권자가 아니시다. 그분은 바로 사랑의 원천이시며 무수한 축복의 시여자이시다. 그 대들이 그런 사랑을 멸시한 것이 가장 큰 슬픔의 원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놀라운 자비에 대하여 그대들의 마음속에서 감사와 찬 양이 우러나지 못하게 되었던 것 이다. 우리는 그분의 모든 은혜를 받기에 합당하지 못하다. 그러나 우리가 합당하지 못하고 배은망 덕으로 냉랭할지라도 그 은혜들 은 우리에게 계속되고 있다. 그러 므로 그대들은 마치 일을 가혹하 게 시키는 엄한 주인에게 매인 종 들처럼 불평하지 말라. 예수님은 선하시다. 그분을 찬양하라. 그대 들의 얼굴을 도우시는 분이시며 그대들의 하나님이신 분을 찬양 하라. 4 특권과 우선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정해진 때에 그분이 택하는 장소에 모여 불필요한 노동을 금 하면서 어떤 특별한 날들을 지키 며, 그 시간을 하나님께서 그들에 게 주신 축복을 살펴보는 일에 바 치도록 분부하셨다. 이런 특별한 때에 그들은 주님께서 축복해 주 신 것에 따라 예물과, 자원하는 제사와 감사의 제사를 바쳐야 하 였다. 남녀종들과 타국인들과 고 아와 과부들은 그분의 놀라운 능 력으로 노예의 속박에서 벗어나 게 하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신 하 나님의 역사를 기뻐하도록 명령 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빈손으 로 주님께 나오지 않도록 명령을 받았다. 그들은 계속적인 자비와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의 표를 가 져와야 하였다. 이 예물들은 예물 을 바치는 자들이 누리도록 특권 을 받은 축복에 상당하여 구별이 있었다. 그리하여 백성들의 품성 이 분명히 향상되었다. 하나님께 서 그들에게 주신 축복을 높이 평 가한 자들은 그들의 감사에 상응 하는 예물을 가져왔다. 풍성하신 시혜자를 향한 불타는 사랑에 감 동되지 않고, 받는 것만을 우상을 섬기듯 사랑하며 이기심에 의해 도덕적 능력이 둔화되고 마비된 사람들은 약소한 예물을 가져왔 다. 이렇게 하여 그들의 마음이 드러났다. 이러한 특별한 기쁨과 즐거움의 종교적 축제일 이외에 도 매년 있는 유월절은 유대 국가 에 의해 기념되어야 하였다. 여호 와께서 그들과 언약하시기를 만 일 그들이 그분의 요구를 충성되 이 준수하면 그분께서 그들의 산 업을 증대시키며 그들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도 유대 민족에게 요구하셨던 것 에 못지않게 그분의 백성들에게 희생과 예물을 요구하신다. 하나 님께서 능하도록 축복하신 사람 들, 그리고 심지어는 과부와 고아 까지도 그분의 축복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번창 케 하신 이들은 그분의 것을 그분 께 돌려 드려야 한다. 그들은 자 아 희생의 정신으로 그분께서 그 들에게 주신 축복에 상응하는 예 물을 갖고 주 앞에 나와야 한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분께서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는것처럼 우리를 대하시겠는가? 2006년 7 8월호 15

16 가장 순수한 기쁨은 부( 富 )에 있지 않고... 지족이 지배하고 자아 희생적 사랑이 지배의 원리가 되어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번창케 하신 많은 사람들이 그분께 배은망덕 을 보인다. 만약 그분의 축복이 그들 위에 내리고, 그분께서 그들 의 재산을 늘이신다면, 그들은 이 풍성한 물질을 그들의 재산을 사 랑하는 사슬로 삼는다. 그들은 세 상 사업이 그들이 애정과 전 존재 를 장악하도록 허용하며, 신앙과 종교적 특권을 소홀히 한다. 그들 은 그들의 사업의 걱정을 내버리 고 한 해에 한 번이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그들은 하 나님의 축복을 저주로 바꾼다. 그 들은 그들의 일시적 이익을 위하 여 하나님의 요구를 저버린다...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다린다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 이익을 얻기 위해 애쓰며 짐진 자 들이다. 그들은 영원한 유익을 모 른다. 그들은 만족을 주지 못할 것을 위하여 일한다. 그들은 양식 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쓴다. 그들은 썩어질 것, 곧 세상에 그 들이 쌓아 놓은 재물에 만족하려 고 애쓴다. 그리고 그들은 영생을 위해 준비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것이 그들의 첫째가는, 실제적이 고 유일한 삶의 과업이 되어야 한 다. 5 우리는 어떻게 응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더 많은 축복들을 주시지 않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것 들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그것 들을 절실히 느끼지 않고 있기 때 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과거 의 생애를 자주 회상하고 하나님 께서 시련 가운데서 그를 돌보시 고 고통당할 때에 위로하시며 모 든 것이 어둡게만 보였을 때에 그 를 위해 길을 열어주시고 낙담 가 운데서 지쳐 쓰러지려고 할 때에 새롭게 힘을 주셨던 것들을 생각 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베푸셨던 구원들을 결코 잊어서 는 안 된다. 그리고 이 모든 헤아 릴 수 없는 축복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녹아지고 굴복되어야 하 며 감사와 겸비로 채워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 할꼬 (시 116:12)라고 부르짖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돌려드릴 것 은다만감사의말뿐이아니라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돌아가 기 위하여 극기와 자기희생을 실 천할 것이다. 6 주께서는 들의 꽃들을 돌보시며 그것들을 아름다움으로 옷 입히 시고 더구나 그가 돌보시는 꽃들 보다 인간을 더욱 가치 있게 여기 신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계시다. 그는 인간의 손이 장식할 수 없는 이런 선물들을 아낌없이 주시는 데도 수많은 인생들은 그분의 선 물들을 때가 되어 주어지는 것처 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 의 마음은 고마워하거나 감사하 지도 않으며 은혜롭게 주시는 분 에 대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우리의 자비하신 아버지께서 인 간의 배은망덕을 보시고 피곤해 하시며 단 몇 주 동안만이라도 그 분의 풍성하신 은총을 거두신다 고 상상해 보라. 그분이 당신의 보물들을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 용하는 것을 보시고 그분의 수많 은 자비하심에 대하여 아무런 찬 양이나 감사의 응답이 없음을 들 으시고 낙담하시고 태양에서 빛 을 금하시고 이슬이 내리지 않게 하시며 땅이 풍성한 소출을 내지 못하게 하신다고 상상해 보라. 어 떤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우리 의 식탁에 음식물이 없고 우리의 몸에 입을 옷들이 없다고 한다면 얼마나 큰 울부짖음이 있을 것인 가? 우리는 주님의 풍성하심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 이 들의 짐승들처럼 그분의 선물 들을 취하고 있으며 나는 매일 주시는 은혜를 인하여 자비하신 하늘 아버지께 감사 하나이다 라 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만일 그 분의 자비하심이 철회된다면 우 리가받을수있는것은아무것 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보답을 받지 못한 사랑을 무가치 한 것으로 취급할 것이기 때문이 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세속적인 은혜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원 한 복지를 위해서도 공급하고 계 시는데 이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 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 니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 과또네게물좀달라하는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 게 주었으리라 (요 3:16; 4:10). 아,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았다면,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이 선물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 하는지를 인식했더라면 우리는 동요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이 선 물을 열렬히 구했을 것이다! 우리 는 은혜의 선물이 철회되지 않도 록 탄원하고 하나님께 호소했을 것이며 따라서 우리의 주리고 목 마른 영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생수가 부어졌을 것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을 알았더 면. 그렇다, 만일 하나님의 선물 이 알려졌더라면 기도하지 않는 가정들은 없었을 것이며 심령들 은 돌과 같이 무정하게 되지는 않 았을 것이다. 하늘의 주재이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이 세상에 주어졌고 인간의 구주와 구속주로서 주어졌다. 하 늘 거민들과 타락하지 않은 세계 들은 인간의 식별력의 결핍과 배 은망덕을 바라본다. 비록 예수께 서 당신의 신성을 인성으로 옷 입 으시고 당신의 빈곤을 통하여 우 리가 부요하게 되도록 우리를 위 해 가난하게 되셨을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물을 몹시 싫어하고 경멸한다. 주께서는 하 늘 궁정을 떠나시고 죄로 인해서 완전히 시들고 망쳐지고 타락한 세상에 오셨으며 겸비의 길로 낮 고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 극기 와 자기희생을 실천하신 것은 우 리로 부요하게 하시고 고귀하게 하시기 위함이셨다. 집과 토지가 많으시고 세속적인 명예를 갖고 16 진리의 기둥과 터

17 계셨는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 로 모든 하늘의 불멸의 보화와 영 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갖도록 하 시기 위하여 이 땅에 내려오신 것 이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 을 알았더면. 아, 만일 사단의 거 짓되고 호리는 능력을 저항하고 소경의 눈들이 열려졌더라면 불 신의 마음들이 깨어나고 구원받 지 못하는 영혼들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선물의 지식을 가지고 끈 질긴 기도로 은혜의 보좌에 나아 갔더라면 그들은 생수를 마셨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 게 당신의 선물의 지식을 나누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예수께서 는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 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 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 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 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 하시리 로다 하니라 (눅 1:77-79).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을 알 았더면. 누가 하나님의 선물을 이미 알고 있는 자들 가운데 있으 며 누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 에게 그 귀중함을 알리는데 실패 할 것인가? 만일 그대들이 하나 님의 선물을 안다면, 만일 그대들 이 그리스도께서 멸망하는 자들 에게 베풀기 위하여 오신 축복들 이 무엇임에 관하여 체험적인 지 식을 갖고 있다면 그대들의 입술 은 침묵하고 그대들의 마음은 감 사할 줄 모르겠는가? 다른 사람 들에게 진리의 귀중한 빛을 알리 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또한 알고 그들이 또한 주께 구하며 생수를 받지 않을 것인가? 예수께서는 야곱의 우물가의 여 인에게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 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 리라 (요 4:13, 14) 고 말씀하셨 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에서 마 시고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만일 그들이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이 확실한 급여를 받기만 한다면 그 들은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의 마음의 소 원을 채워주시고 그들에게 많은 은혜로 그들을 시험하실 때 그들 은더크게바랄것이며당신의 선물이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주리고 목마름도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수로서 부 어주시도록 갈망하시는 한 가지 선물이 있는데 그리스도께서 주 시는 것에 참여하는 자는 결코 주 리거나 목마름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예수 그리 스도께 열어놓을 것인가? 우리는 그분을 영혼의 성전에 모실 것인 가? 우리는 우리의 우상들을 버 리고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을 것인가? 하나님께서 는 꽃들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만 드실 능력이 있으시며 마음을 온 유하고 겸손하게 하시고 품성에 순결함과 고상함을 주시며 우리 를 예수님 안에서 온전하게 만드 실 능력이 있으시다. 우리는 하나 님께서 보시기에 큰 가치로 여기 시는 사랑스러운 기질과 온유하 고 안정된 심령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을 생각하 고 그분의 인자하신 자비를 생각 하며 우리의 뜻을 그분의 뜻에 굴 복시키고 심령들을 감사로 채우 고 사랑의 행위의 향기로서 생애 를 충만하게 하고 예수님의 발자 취를 따름으로 잃은 자를 구원하 기 위해 힘쓰도록 하자. 7 가장 순수한 기쁨은 부( 富 )에 있지 않고, 탐욕이 언제나 충족되 는 곳에 있지 않고, 지족이 지배 하고 자아 희생적 사랑이 지배의 원리가 되어 있는 곳에서 발견된 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우리의 생애를 지 배하는데 비례하여 탐욕, 이기심, 안일을 사랑하는 정신은 극복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종임을 주장 하는 우리는 그분의 뜻을 행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우리의 행복은 그리스도 의 사랑에 의하여 고무된 비이기 적인 일에 정비례할 것이다. 8 인용문 1 가려 뽑은 기별 1권, 그분을 알도록, 145, 3 영문시조, 리뷰 앤드 헤럴드, 교회증언 2권, 영문시조, 영문시조, 교회증언 3권, 년 7 8월호 17

18 주님의 은택을 잊지 말라 2006년 7월 22일 안식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2). J. 캄포스 - 페루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께 서 매일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택 을 잊지 말라고 명하신다. 우리는 많은 풍성한 축복을 동반 하는 매일의 은택을 우리 하나님 의 손에서 받게 된다. 만일 죄나 사단이 끊임없이 우리 앞에 펼쳐 놓는 어두운 장면을 명 상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무디어지지 않았더라면 전혀 받을 가치도 없는 우리에게 매일 복을 주시는 분께 대한 열렬하고 계속 적인 감사의 물결이 우리의 심령 으로부터흘러나갈것이다. 1 영적 축복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총명한 지력과 신령한 은택을 받은 자들 은 보다 우월한 수준으로 발전할 때에 다른 사람들도 저들과 함께 끌어 올려야 할 것이다. 다른 사람 들의 선행을 고무하기 위하여 행 하는 이 일은 보이지 않는 대리자 들의 협력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 가 이 일을 계속적으로 신실히 행 할 때 우리들은 의와 거룩함과 하 나님의 완전한 지식에 대한 고상 한 열망을 품게 될 것이다. 2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들을 통하 여 성취하셔서 그 이름이 영화롭 게 되도록 계획하시는 일은 놀라 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애굽 나라의 생명의 샘이 되게 하 셨다. 요셉을 통하여 그 모든 백성 들의 생명이 보전되었다. 다니엘을 통하여 하나님은 바벨론의 모든 박사들을 구원하셨다. 그리고 그 구원들은 실물 교훈과 같았다. 또 한 그것들은 요셉과 다니엘이 섬 겼던 하나님과의 접촉을 통하여 그들에게 제공되는 영적인 축복을 백성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마찬가 지로 오늘날에도 그분의 백성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축복 을 주고자 하신다. 그 마음속에 그 리스도가 거하는 모든 일꾼들은,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나타낼 모 든 사람들은 인류를 축복하는 일 에 있어서 하나님과 동역자가 된 다. 그들이 남에게 나누어 줄 은혜 를 구주로부터 받으면, 그들의 전 존재로부터 영적 생명의 물결이 흘러나오게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위대한 의원으로서 죄가 인류 가 족에게 입힌 상처를 치료하시고자 오셨다. 그리고 그분의 영은 그분 의 종들을 통하여 역사하시면서 죄로 병들고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몸과 영혼에 효험이 있는 강력한 치유력을 나누어 주신다. 성경은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 13:1)고 말 한다. 이 샘의 물은 신체적 영적 연 약함을 고칠 수 있는 약효를 포함 하고 있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 리스도를 받아들인다. 따라서 그 말씀을 우리에게 열어 보이고 이 해시키며 말씀의 진리를 우리의 가슴에 새겨 주기 위해 성령이 주 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그분께서 성령을 보내 그 말의 필요에 따라 우리의 심령을 강하게 해줄 진리를 우리 에게 계시해 주시도록 날마다 기 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육신의 축복 과 영적 축복을 막론하고 필요한 것을 매일 구하도록 가르치시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 의 유익을 위하여 그것을 성취시 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변함없는 보호하심에 의존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 시는데, 그것은 우리를 이끌어 내 어 친히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까 닭이다. 우리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이 가지고 있는 위대하고 귀 중한 진리의 연구를 통하여 그리 스도와 이런 교제를 나눔으로써 굶주린 영혼처럼 배부름을 얻고, 목마른 자들처럼 생명의 샘에서 생기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4 야곱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 하는 모든 사람은 또한 야곱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 것이며, 또 그와 같이 열렬하고 확고하면 그 가 승리한 것처럼 승리할 것이다.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 된 믿음의 실천은 거의 없고 진리 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 18 진리의 기둥과 터

19 다. 이는 그들이 신령한 사물을 등 한히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애쓰 고 극기하며 하나님 앞에 애통하 면서 축복을 받기 위하여 끈질기 게 간구하려는 마음이 없기 때문 에 그것을 얻지 못한다. 환난의 때 를 통과케 해줄 수 있는 믿음은 현 재 날마다의 생활 가운데서 반드 시 실천되어야 한다. 견인불발의 믿음을 행사하고자 지금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환난의 때 에그들로능히설수있게해줄그 런 믿음을 행사할 준비가 전혀 갖 추어져 있지 못할 것이다. 5 가정에서의 축복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즐거워할지니라 (신 26:11). 우 리에게 주신 현세적인 축복과 모 든 형태의 안위를 인하여 하나님 께 감사와 찬송을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준비하고 계시는 하늘의 영원한 저택에서 살 모든 가족이 당신의 은혜의 부 요한 보화를 인하여 당신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신다. 가정생활에서 어린이들이 모든 복을 주시는 분 께 감사하도록 교육과 훈련을 받 는다면, 우리는 하늘의 은혜의 요 소가 우리 가족 가운데서 나타나 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명랑함이 가정생활에서 나타날 것이며 이런 가정에서 나오는 청소년들은 교실 과 교회 안으로 존경과 공경의 정 신을 갖고 들어올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과 만나 시는 성소에 참석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든 의식에 대한 공경심이 있을 것이며 하나 님의 섭리의 모든 선물에 대하여 즐거운 찬송과 감사를 드릴 것이 다. 주님의 말씀이 고대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때만큼 지금도 엄격하게 지켜진다면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 들에게 최고의 가치가 될 모본을 보일 것이다. 모든 현세의 축복 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모든 영적인 축복은 갑절이나 귀 중하게 된다. 왜냐하면 식구들의 지각력이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 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각양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매일 구하도록 가르치시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것을 성취시키실 것이다. 좋은 것들이 자비롭고, 온유하시며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왔 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모든 안 위와 위로의 원천 즉, 다함이 없는 은혜의 근원으로 인정하면서, 그분 의 은혜로운 선물들을 그같이 감 사히 여기는 자들에게 주 예수님 은 매우 가까이 계신다. 6 만일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더욱 많이 표현하고, 우리가 분명히 받 고 있는 축복, 곧 하나님의 크신 자 비와 사랑의 축복 안에서 더욱 더 기뻐하면, 우리는 더 많은 믿음과 더 큰 기쁨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감사함으 로 얻는 축복은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고, 유한한 사람의 마음으 로 생각할 수도 없다. 우리는 이 세 상에서도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 나는 물을 마시기 때문에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로 기뻐할 수 있 다. 7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잘 훈련된 가족은 즐겁고 행복한 생 활을 하게 될 것이다. 아버지 된 자 는 일과를 끝내고 집에 돌아올 때 밖에서 얻은 번민이 되는 문제를 집안에까지 끌어들이지 말 것이다. 그는 가정과 가족의 테두리가 불 행한 난관들로 말미암아 훼손되기 에는 너무나 신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가 가정을 떠 났을 때에 자기의 구세주와 신앙 을 집안에 놓아두고 밖으로 나가 는 것은 아니다. 구세주와 신앙은 항상 동반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 가정의 감미로운 영향과 아내의 축복과 자녀의 사랑은 자기의 멍 에를 가볍게 하며 그는 화평한 마 음으로 집에 돌아와야 하고 자기 의 귀가를 기쁨으로 반가이 맞이 하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처자 식에게 명랑하고 격려가 되는 말 을 들려주어야 한다. 자기 가족과 더불어 기도의 제단에서 무릎을 꿇고 종일토록 자기 자신과 사랑 하는 식구들을 보호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 를 올릴 때에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 방안에서 배회할 것이며 경건 한 부모들이 향기로운 분향처럼 하늘을 향하여 드리는 열렬한 기 도를 들을 것이며 그러한 기도들 은 풍성한 축복으로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8 일할 때의 축복들 어떤 사람들은 부유함과 무위( 無 爲 )를 진정한 축복이라고 생각한 다. 그러나 항상 바쁘고 그들의 일 과로 쾌활하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이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며 가장 좋은 건강을 누린다. 사람이 일 용할 양식을 위하여 수고해야 한 다는 선고와 미래의 행복과 영광 에 대한 허락은 모두 같은 보좌에 서 나온 것이며, 둘 다 축복이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빈곤은 일종 의 축복이다. 왜냐하면 가난은 청 소년들과 유년들이 방종으로 말미 암아 멸망당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이다. 지능과 아울러 체력도 계발시켜서 합당하게 발육시켜야 한다. 첫째로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일은 곧 자녀들이 튼튼한 체격 을 가져서 건전한 남녀들이 되도 록 살피는 일이다. 신체의 활동 없 이 이 목적을 달성하기란 불가능 하다. 9 인생의 성공은 세상에서 작은 일 이라고 칭하는 것들을 신실히 주 의하여 실천하는데 있다. 조그마한 자선의 행위, 조그마한 극기의 활 동,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간단한 말, 조그마한 죄를 경계하여 감시 하는 것-이것이 곧 그리스도교 신앙이다. 날마다 받는 축복을 감 사한 마음으로 인정하는 것, 날마 다의 기회를 지혜 있게 이용하는 것, 위탁된 달란트를 부지런히 계 발시키는 것-이것이 곧 주께서 요구하시는 것들이다. 작은 의무를 신실히 이행하는 자 는 더 큰 책임의 요구에도 응할 준 비가 갖추어질 것이다. 일상 생애 에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 가정 에서 관대하고 오래 참으며 항상 그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을 목적으로 삼는 자는 주께서 부 2006년 7 8월호 19

20 르실 때에 제일 먼저 자기를 부인 하고 희생할 자이다. 10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있는 사람들 심장의 고동에도, 허파의 움직임 에도, 여러 기관을 돌고 있는 수천 개의 혈관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있다. 우리가 누리는 매일 의 생명, 생활의 안락은 모두 하나 님이 주신 것이다. 또한 그분은 인 간에게 능력과 재능을 주심으로 다른 피조물보다 뛰어나게 하셨다. 그는 우리에게 당신의 은혜를 풍성히 주신다. 우리는 먹는 음 식과 마시는 물 과입는옷들과 호흡하는 공기 를 하나님께로 부터 은혜로 받 고 있다. 그분의 특별한 섭리가 없다면 공기는 병독과 독소로 가득차게될것 이다. 그분은 풍 성히 베푸시는 분이요 또한 보 존자이다. 땅을 비추고 모든 천연계를 아름 답게 하는 태양, 신비하고 장엄한 달빛, 하늘의 장관들, 밤하늘에 찬 란히 빛나는 별들, 대지를 소생시 키고 식물을 번성케 하는 소낙비, 여러 가지 땅속의 풍부한 보물들, 무성한 나무들, 관목과 수목들, 물 결치는 곡식과 푸른 하늘, 초록빛 의 땅, 밤낮의 변화, 계절의 바뀜, 이 모든 것들은 인간에게 창조주 의 사랑을 말해 주고 있다. 그분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증 거들을 통해 우리를 당신 자신과 연결시키셨다. 그분은 어머니가, 앓고 있는 아기를 연민으로 돌보 고있는것보다도더깊은연민으 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 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 103:13). 11 우리에게 내려주신 모든 축복은 우리에게 모든 긍휼을 베푸신 분 에게 보답하기를 요구한다. 때때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지난 생애를 회고하며 시련 중에 붙드시고, 모 든 것이 어둡고 험악하게 보일 때 에그의앞에길을열어주시고, 힘 이 쇠할 때에 그를 소생시킨 하나 님의 귀중한 구원을 감사함으로 회상하여야 한다. 그는 그 모두를 하늘 천사들의 돌봄의 증거로 인 식하여야 한다. 이 헤아릴 수 없는 축복들을 고려하여 그는 종종 겸 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호 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 엇으로 보답 할꼬 (시 116:12)라 고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간, 우리의 재산은 우리에게 이런 축복들을 위탁하신 분께 거룩히 바쳐져야 한다. 우리를 위하여 특별한 구원 을 베푸시거나 새롭고 예기하지 않은 은총이 우리에게 허락될 때 마다 우리는 말로써 감사할 뿐 아 니라 야곱처럼 그분의 사업에 예 물과 헌금을 드려 하나님의 선하 심을 인정하여야 한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는 드 리는 일도 끊임없이 해야 한다. 12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끊임없 이 받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또한 끊임없이 주어야 한다. 하늘의 시 여자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일을 중지하신다면, 우리는 줄 것이 아 무것도 없으므로 변명할 수가 있 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을 행하심에 있어서 결코 당신의 사 랑의 증거 없이 우리를 내버려 두 신적이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또한 끊 임없이 주어야 한다. 하늘의 시여 자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일을 중 지하신다면, 우리는 줄 것이 아무 것도 없으므로 변명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을 행하 심에 있어서 결코 당신의 사랑의 증거 없이 우리를 내버려 두신 적 이없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돌 보심과 능력으로 생명을 공급받고 삶을 유지한다. 그분은 우리의 식 탁에 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평화 스럽고 상쾌한 잠 을 주신다. 그는 주일마다 안식일 을 주시어 세상일 을쉬고당신의 집에서 당신을 경 배하게 하신다. 그는 우리에게 당 신의 말씀을 주셔 서우리발에등 이되게하시고 우리 길에 빛이 되게 하셨다. 우 리는 성경의 거룩 한 갈피마다에서 지혜의 권면을 발 견한다. 그리고 회개와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 향할 때마다 그는 우리에 게 은혜의 축복을 허락하신다. 이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을 무한한 선물로 주셨는데 그 아들을 통해서 현세와 내세의 모든 축복이 흘러나온다. 확실히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매 발걸음마다 우리를 따른다. 무 한하신 하나님께 선물을 그만 주 시라고 말하기는 원치 않으면서 헌금을 이제 그만 드렸으면 하고 성급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 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십일조를 충실히 바칠 뿐 아니라 반드시 헌물을 감사의 예물로서 주님의 창고에 드려야 한다. 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그분이 주신 모든 풍성한 것들의 첫 열매들-우리의 가장 좋은 소 유, 우리의 가장 거룩한 봉사-을 우리의 창조주께 드리도록 하자. 감사를 나타내는 유일한 방법 주님은 우리의 예물을 필요로 하 20 진리의 기둥과 터

21 시지 않으신다. 우리는 우리의 예 물로 주님을 부요하게 할 수 없다.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사오니 주의 것에서 우리가 주께 드리나이다 (대상 29:1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 신이 베푸신 자비에 대한 우리의 감사를, 남에게 자비를 베풀되 자 아 희생적 노력으로 나타내라고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께 대한 우 리의 감사와 사랑을 나타낼 수 있 는 유일한 길이다. 그는 다른 길을 만들지 않으셨다. 13 그대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 자 들로 하여금 그들이 하나님을 의 존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하 나의 표로서 십일조를 창고에 들 이도록 가르치는 것이 그대가 해 야 할 사업의 일부이다. 그들은 주 님께 속한 것을 주님께 돌리는 것 이 저들의 의무임을 철저히 교육 받아야 한다. 십일조를 바치라는 명령은 너무도 뚜렷하므로 그것을 등한히 하는데 대한 변명은 있을 수 없다. 만일 그대가 새로운 개심 자들에게 바로 이 문제에 대하여 가르치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그 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의 가장 중 대한 부분을 이행하지 않고 버려 두는 것이다... 누구나 주님을 위하여 자기가 할 수있는일을행하며주님께서자 기를 번영하게 하신 축복을 따라 주님께예물을바쳐야할것을배 워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수입 이 많거나 적거나 간에 그 10분의 1을 하나님의 것으로 요구하시나 우리가 누리는 매일의 생명, 생활의 안락은 니 이를 거절하고 바치지 않는 자 는 하나님 앞에 도적질하는 자가 되며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 하고 번영하게 해 주시기를 기대 할 수 없다. 교회가 대부분 가난한 형제만으로 조직된 경우에라도 십 일금 제도를 분명히 설명하고 기 꺼이 그것을 택하여야 한다. 하나 님께서는 능히 그의 약속을 이행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하나님께 서는 재물이 무궁무진하시며 그 모든 재물을 그의 뜻을 성취하는 데 사용하신다. 그리고 십일금을 신실히 드리는 자를 보실 때에는 당신의 지혜로운 섭리로써 때때로 그 수입이 점점 증가할 수 있는 길 을 열어 주신다. 그러므로 그에게 주신대로 적은 분량이나마 하나님 의 제정하신 대로 다 실행하는 자 는 많이 바치는 자와 같은 보상을 받게 된다... 누구든지 십일조에 관하여 충실하 고 분명하게 가르치는 일을 소홀 히해서는안된다. 주님께서당신 의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주 님께 돌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야 한다. 십일조와 헌금으로 주님 의 것을 도둑질하는 자들에게 주 님의 칭찬이 내리지 않을 것이다. 때때로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 님께 돌리도록 하는 것이 저들의 의무임을 밝히 가르칠 필요가 있 을 것이다. 진리를 증거 하는 사람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은 먼저 이 문제를 가르치는 일에 성실해야 하며, 구도자들의 뒷처리 문제를 책임 맡은 자 역시 십일조 에 관한 하나님의 요구를 분명히 가르치므로 사람들이 모든 점에 있어서 사역자들이 가르치는 바가 동일한 진리이며 한 마음 한 뜻으 로 저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요구 에 전적으로 순종할 것을 권고한 다는 사실을 깨닫게 할 것이다. 14 하나님이 정하신 이러한 계획에 따라 모든 수입의 십일조와 너그 러운 헌금을 주의 창고에 바친다 면 주의 사업의 발전을 위한 넉넉 한 자금이 있게 될 것이다. 15 주님께 대한 우리의 감사의 성실 한 모습을 통하여 주님의 풍성하 신 축복이 우리에게 함께 하시기 를 빈다. 아멘. 인용문 1 리뷰 앤드 헤럴드,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건강에 관한 권면, 산상보훈, 112, 살아남는 이들, 새자녀 지도법, 148,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가려뽑은 기별 2권, 439, 새자녀 지도법,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부조와 선지자, 187,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복음전도, 사도행적, 년 7 8월호 21

22 경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성 의 창조에 대한 계획의 아름다운상황을묘사한 다. 하나님이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 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 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 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땅에충만하라, 땅을정 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 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 28).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영광을 위 하여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시험과 시련을 거치고 난 다음에 인간 가 족은 하늘 가족과 하나가 되게 할 계획이셨다. 만약 인간들이 그분의 모든 말씀에 기꺼이 순종한다면 그들로 하늘을 다시 채울 것이었 다. 1 아담은 창조주께서 그를 신임하사 이 첫 번째 통치권의 대리자가 되 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 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 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 나만물이다그로말미암고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그 러나 우리의 첫 조상이 범죄했을 때 이 통치권은 그들로부터 빼앗 기고 그리스도 그분 자신의 보혈 의 대가로 회복되어야 했다. 이같 이 하여 우리는 창조와 구속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 만물의 창조자께서는 원소유주이 시다. 우리는 그분의 청지기다. 우 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 게서 위탁받은 것이요 하나님의 지시대로 써야 한다. 이것은 각 사람에게 지워진 의무 다. 이것은 인류 활동의 모든 범위 에 적용된다. 우리 자신들이 인정 하든지 또는 인정하지 아니하든지 간에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재능 과 편의를 받아서 하나님께서 정 하여 주신 일을 하도록 세상에 두 신 청지기인 것이다. 돈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집과 토 가정 사회 M. 이스테베스 - 미국 지와 그림과 가구와 의복과 사치 품 등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우 리는 나그네요 외인이다. 우리는 다만 건강과 생명에 필요한 것들 을 허락받고 있을 뿐이다. 현세 의 축복은 우리가 과연 영원한 부 ( 富 )를 위탁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 를 시험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위 탁( 委 託 )된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시험을 통과한다면 우리 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될, 값으로 사 신 소유 즉 영광과 존귀와 불멸성 을받게될것이다. 2 우리의 가족들조차도 하나님께 속 해 있다. 그분은 당신의 목적을 성 취하시기 위하여 가정 사회를 설 립하셨다. 가정은 그 구성원들이 자기의 몫 을 행하고 각각 남을 도와주는 신 성하고 사교적인 사회이다. 가정의 일은 마치 잘 조절된 기계의 여러 부분들처럼 순조롭게 움직여야 한 다. 가정의 일원이 된 자마다 가정의 안락과 질서와 조화에 보탬이 되 도록 하는, 개인적으로 해야 할 자 기의 몫이 자기에게 책임 지워졌 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3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일은 다른 가정에 감화를 끼칠 수 있도록 우 리의 자녀들과 가족들로 어떤 덕 성들을 소유할 수 있게 가르칠 수 있는가를 깨닫는 일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질서 있고 훈련된 가정 은 정금보다도, 오빌의 순금보다도 진귀한 것이다. 4 잘 정돈된 가정의 감화력은 다른 가족들에게 느껴질 것이며 이와 같이 하여 하나님의 계획은 성취 된다. 하나님의 목적은 결코 변경 되지 않았고 다만 지체되고 있다. 가정의 사명은 그의 권솔 이외에 까지 파급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 은 생활의 진정한 원칙의 우월성 을 나타내 보이는 실물교훈이 되 어야 한다. 5 질서는 하늘의 첫 번째 법이며 지 상에 있는 가정들은 끊임없이 하 2006년 7월 23일 일요일 나님의 정부의 원칙들을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정의 통치권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원칙들이 소홀히 여겨지지 않도록 항상 살필 필요가 있다. 주 께서는 지상의 가족들이 하늘 가 족의 상징이 되도록 계획하신다. 그리고 지상의 가족들이 올바른 노선을 따라 행동할 때에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이 교회 안에 들어 올 것이다. 6 아버지 가정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정부 의 질서를 숙고하라. 남편으로서 또한 아버지로서 그는 가정의 머 리이며 가정의 총체적인 관리자로 서 하나님 앞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의 제도이다. 하나님께서는 아 버지, 어머니, 자녀들로 구성된 가 족 사회가 하나의 단체로 이 세상 에 존재하도록 계획하셨다... 남편은 그의 강하고 열렬하고 헌 신적인 애정으로 말미암아 그의 식구들 즉, 어머니와 자녀들을 가 장 강한 연합의 줄로 함께 매는 가 정의 띠이다. 가정의 띠 라는 그의 이름은 남편 의 올바른 정의이다. 나는 소수 의 아버지들만이 그들의 책임을 깨닫고 있는 것을 보았다. 7 아버지는 또한 가정에서 주요한 부양자이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 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 무 같으리로다 (시 128:2, 3). 아버지는 그의 자녀들에게 근면의 습관을 계발하고 유용하게 훈련시 키는 것이 요구된다. 가족을 책임 지고 있는 그는 하나님의 청지기 로서 그의 자녀들에게 바른 모본 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 그는 이 세 상에서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 는데 그들에게 주어진 힘을 사용 하도록 지적이고 유용하게 되도록 22 진리의 기둥과 터

23 그들에게 교육시켜야 한다. 실천과 모본으로 충실한 청지기가 되도록 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바로 가장 유 익이 되도록 사용되어야 할 보화 들을 위탁받았음을 깨닫도록 교육 받아야 한다. 그대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로부 터 보류해 두신 것은 아무 것도 없 다는 것과 그들의 모든 선물들은 그분의 영광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라. 그들에게 위탁된 재능들을 지혜롭 게 사용하고 또한 사용함으로 그 들을 향상시키고 완전하게 하도록 그들의 책임감을 품도록 가르치라. 그들은 모든 기능들을 적절하게 활용할 책임이 있다. 8 아버지는 그의 자녀들과 일할 시 간을 가져야 하며 이와 같이 하여 그의 자녀들에게 감화를 끼치도록 해야 한다. 가장인 아버지는 유용성과 의무 를 위하여 자기 자녀들을 훈육하 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무 엇보다도 먼저 해야 할 그의 특별 한 일이다... 만일 아버지가 자기 가 족을 위하여 거의 전적으로 유용 한일을할수없는일에종사하고 있다면 그는 마땅히 자기 자녀를 위하여 얼마간의 시간을 바치는 데 방해를 받지 않을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한다. 만일 그가 그들을 등 한히 한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자 기에게 맡기신 책임에 불성실한 것이다. 9 근면의 습관은 소유자라는 의식 을 가지면 자연적으로 계발될 것 이다. 자기가 가정의 소유자라는 의식은 그들로 향상하고자 하는 강력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이다. 그들은 곧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계획하고 고안하는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자녀 들은 근면과 절약의 습성을 기르 도록 교육받을 것이다. 그들은 자 신이 온전한 사람이요 노예가 아 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은 잃어버린 바 된 자존심과 도덕적인 자립을 크게 회복할수있을것이다. 10 아버지는 가정을 즐겁게 하고 아 내의 노력을 덜어 주기 위하여 필 요한 설비를 하는 것은 그의 자녀 가정은 그 구성원들이 자기의 몫을 행하고 각기 남을 도와주는 신성하고 사교적인 사회이다 들의 교훈을 위해서는 물론 건강 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것 을알 아야 한다. 11 그는 또한 수고하여 번 돈을 가정 에서 그의 아내와 함께 사용함으 로 그의 동반자에 대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 대의 아내에게 일정한 액수의 돈 을 주어 이것으로 그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도록 해야 한다. 12 그대들은 상호간에 돕지 않으면 안 된다. 돈 주머니의 끈을 단단히 쥐고 그대의 아내에게 돈 주기를 거절하는 것을 무슨 미덕으로 생 각하지 말라. 그대는 매주 그대의 아내에게 일정한 액수의 돈을 주 어 이 돈을 가지고 그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도록 해야 한다. 13 어머니 가정에서 어머니의 책임은 비교할 것이 없다. 그는 그의 남편의 내조 자일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 은 그가 가정에서 교사라는 것이 다. 어머니는 가정의 여왕이요 자녀 들은 그의 신하들이다. 그는 그의 어머니된 위엄을 가지고 가정을 다스려야 한다. 가정에서의 그의 감화는 으뜸이 되고 어머니의 말 은 법이 되어야 한다... 자녀들은 어머니가 그들의 시중을 드는 종이 아니요 그들을 지도하 고 인도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 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가르치 는 여왕으로 존경하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14 그녀의 감화력이 느껴지지 않는 곳에 가정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 는다. 그런자의남편의마음은그 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 겠으며 (잠 31:11).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 람에게 식물을 나눠 주며 여종에 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밭을 간품 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 고 포도원을 심으며 힘으로 허리 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 자 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 고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 으로 가락을 잡으며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 하여 손을 내밀며 (잠 31:15-20). 어머니는 실생활을 통하여 그 자 녀들을 경제와 근면과 책임감에 대해 그들 자신이 배우도록 인도 할 것이다. 저들에게 깨끗함과 질서를 가르 치라! 가능하다면 남자와 여자 아 이들 모두에게 어떻게 요리 하는 법과 모든 분야의 가사에 저들 자 신들이 유용하게 되도록 가르치라. 깨끗함과 질서를 장려하라. 여러 해 후에 저들 자신의 가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에 적합하게 만드는 것은 그대들의 의무이다. 이러한 모든 것은 시간이 걸린다. 그것은 인내가 요구된다. 어머니의 마음은 많은 다른 책임들로 짐이 되어 지 2006년 7 8월호 23

24 자녀들의 훈련은 가정 재정에 대한 지식을 포함해야 한다. 치게 되지 않고 밝아야만 한다. 그 대는 집안에 있는 그대의 어린 것 들을 훈련할 의무에 적합하지 못 하게 할 집밖에 일에 그대의 정력 을 바칠만한 여유가 없다. 저들은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것을 기억하 라! 날마다 그리스도에게서 배우 며, 그대의 자녀들에게 아는 지식 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15 자녀들 자녀들은 훈련을 통하여 청지기들 이 된다. 그들은 가정 사회에 속해 있으면서 그 특권들을 누리고 가 족회의에 참석할 자격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자들의 자 녀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그들의 부모들이 그들을 보살피면서 감당 하여야 하는 부담들을 나누어지는 훈련을 받기를 원하신다. 그들에게 는 가정의 일부를 그들의 방으로 사용하도록 주어졌고 가족회의에 서 한 자리를 차지할 권리와 특권 이 주어졌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들 에게 그들의 자녀들을 먹이고 입 히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나 부모들 과 자녀들은 상호간에 의무를 지 고 있다. 자녀들에게는 그들의 부 모를 존경하고 공경하라는 요구가 있는 것이다. 16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자녀 들의 협력을 구해야 하며 가능한 그들이 가족의 계획에 참여하도록 허락해야 한다. 청소년들의 가정교육에 있어서, 협력의 원칙은 측량할 수 없을 만 큼 그 가치가 크다.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그들이 가정이라는 견실한 단체의 일원이라는 관념을 갖게 해야 한다. 작은 아이일지라 도 일상적인 일을 돕도록 훈련시 키고, 부모는 그 도움을 필요로 하 며 또 그 도움에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한다. 나이가 든 아이들은 부모의 조수가 되어 야 하고, 의논에 참여하며 그 책임 과 짐을 분담해야 한다. 부모들이 시간을 들여 자녀들을 가르치면서 그들의 신뢰와 참여를 기뻐한다는 것을 보여 주면, 아이들은 신속히 반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모 의 부담은 가벼워지고, 아이들은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실질 적훈련을받게될뿐아니라, 가족 들의 유대감도 튼튼해지고 품성의 기초도 깊어질 것이다. 17 균형 잡힌 품성의 계발을 위하여 자녀들의 훈련은 가정의 재정을 알도록 해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스스로의 노력이 거의 없이 얻은 돈은 가치가 별로 없다. 어떤 이들 은 고된 작업과 궁핍 가운데서 돈 을 벌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들이 쓰는 돈의 출처를 알고 의류와 식 물에 얼마나 비용이 든 것과 집을 사기 위하여 얼마나 희생하였는가 를 아는 젊은이들은 얼마나 안전 한가! 18 자녀들은 현명한 관리아래 하나님 의 사업을 위해 또한 궁핍한 자를 위하여 그들의 필요한 것을 희생 하면서 그들 자신의 돈을 관리하 는 법을 배워야 한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산수의 가상적인 이론의 문제들을풀수있을뿐만아니라 자기의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부 기( 簿 記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 다. 일상생활에서 돈을 바르게 사 용할 줄 아는 방법을 배우게 해야 한다. 청소년 남녀들로 하여금 부 모에게서 받은 것이나 또는 저희 들 자신이 스스로 번 것이 나를 막 론하고 그들이 얻은 돈으로 자신 들의 의복과 책과 그 밖의 필요한 것을 골라서 사는 일들을 배우게 하고 그 비용을 장부에 정리함으 로 다른 방법으로는 배울 수 없는 돈의 가치와 돈을 사용하는 방법 들을 배우게 해야 한다. 이런 훈련은 한편으로는 남녀 청 소년들로 하여금 참된 검약과 인 색함을 구별하게 하고, 다른 한편 으로 낭비를 식별해서 배우게 할 것이다. 이런 훈련이 올바르게 지 도되면 자선하는 습관도 기르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청소년들이 어떤 일로 그들의 감정이 순간적 으로 자극되어 일어나는 일시적인 충동에서가 아니라 정규적으로, 그 리고 계획적으로 남을 돕는 일을 배우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다. 19 아이들이 불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하여 많은 돈이 그들의 손에서 새어나가고 있는데 그들이 이런 것들을 부정함으로써 그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 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가정 에서 이 일이 행해져야 한다. 그렇 게 하려면 재치와 방법이 요구되 는데 그러나 그것은 자녀들이 받 을수있는가장좋은교육이될것 이다. 그리고 만일 모든 어린 자녀 들이 주님께 헌물을 바친다면 그 들의 예물은 마치 작은 실개천이 모여서큰강이되는것과같이될 것이다. 선반이나 혹은 눈에 띄는 안전한 곳, 즉 아이들이 주님을 위하여 그 들의헌물을간직해둘수있는곳 에 작은 돈 상자를 상비해 두어라. 이와 같이 함으로써 그들은 하 나님을 위하여 훈련을 받을 수 있 을 것이다. 20 자녀들이 스스로 돈을 벌어서 그 들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신 예수 님께 감사 헌금을 바치는 데에 그 들의 몫을 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번 돈은 그들 의 미숙한 지력( 智 力 )이 원하는 대 로쓸수있는돈이아니요신중하 24 진리의 기둥과 터 2006년 5 6월호 24

25 게 써서 선교의 목적으로 바쳐야 할 돈임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어 야한다. 그들은자기가번돈이아 닌 돈을 아버지나 어머니에게서 얻어다가 그것을 헌물로서 금고에 넣는 것으로 만족하여서는 안 된 다. 그들은 내가 아무런 희생도 하 지않은이돈을과연바칠것인 가? 라고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 다. 21 절약 부모들은 돈이 가정에서 필요하다 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부모들 편에서 재정에 관한 체계와 질서 의 결핍으로 저희 자녀들 가운데 동일한 품성의 결함을 심어주고 있다. 모든 사람이 금전 출납부 기 장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떤 이들 은 이 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 고 등한히 하나 이것은 잘못된 것 이다. 모든 지출은 정확하게 기입 되어야 한다. 22 이것은 수입과 지출의 간단하면 서도 정확한 회계보고가 이루어져 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중 요한 것은 날짜에 따라 기록되어 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가정 재정 상황을 모르게 될 것이 다. 이 금전출납부는 절약을 촉진하 는데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알지 도 못하는 사이에 되풀이해서 발 생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 하여 잔돈을 낭비하지 말라. 그대 는 이 작은 금액이 얼마나 되랴 하 고생각할지모르나이많은소액 의돈이큰전체를이루는것임이 드러날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동정이 많고 보살펴 주기를 좋아하는 백 성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들이 범 사에 절약을 배우고 아무것도 낭 비하지 않기를 바라신다. 이것은 십원짜리니까 이것은 100원이 니까 라는 생각으로 날마다 불필 요한 것들을 위하여 소비된 금액 은 매우 적은 듯이 보인다. 그러나 날이 거듭할수록 이 작은 금액은 배가 되고 해를 거듭할수록 이 금 액의 숫자는 거의 믿기 어려울 만 큼 엄청난 것이 될 것이다. 23 우리의 소득의 사용은 우선순위 를 매기어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 의 요구가 최우선이다. 우리는 우 리의 가상적인 모든 필요를 충족 시킨 이후에 수입의 남은 것을 하 나님께 드린다면 그분의 뜻을 행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수입의 어 떤 부분도 사용되기 전에 우리는 그분이 요구하시는 몫을 취해서 그분께 드려야 한다. 고대에는 감 사의 제사가 제단에 끊임없이 불 타올랐으며,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 대한 사람의 다함없는 복종의 의 무를 보여 주었다. 만일 우리가 세 속적인 사업에서 번창함을 누리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이 수입의 한 부분은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 져야 하며 많은 부분은 하나님의 사업에 쓰여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그분께 드려질 때, 나머지도 성별되고 우리 자신 의 용도에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 나 사람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착복하여 하나님의 것을 도 적질할 때, 그분의 저주는 모든 것 에 내리게 될 것이다. 24 두 번째로 수입을 체계적으로 절 약하라. 이것은 그대가 지적하는 금액을 보통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10% 절약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각 사람이 지난주에 행한 일, 즉 만일 절약하였다면 가졌을 지도 모르는 수입, 방종으로 말미 암아 잃어버린 재물들을 직접 대 면할수있게된다. 말하자면하나 님 앞에서 그 양심이 구속을 받아 그를 칭찬하거나 송사하거나 한다. 마음의 평안과 하나님의 은총을 보존하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 여 먹고 마시고 입어야 한다는 것 을 배워야 한다. 25 결론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 와 저희와 회계할새 (마 25:19). 주께서는 그의 종들에게 청지기 사무를 셈하라고 요청하신다. 아버 지들과 어머니들은 네가 받았던 떼, 네아름다운양떼는어디있느 뇨 (렘 25:19)라고 요청받을 것이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 날에 대답을 여기에 나와 내게 주신 자 녀들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다. 그들의 자녀들을 그들과 함께 허 락의 땅에 데리고 가는 것은 고대 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권이었던 것과 같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특권이기도 하다. 그대는 가정이 하나님의 것이 되 기를 원한다. 다시 말하면 가족이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원한다. 그 대는 그들을 성문에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이여, 여기에 소자와 또 한 당신께서 소자에게 주신 아이 들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를 원 한다. 그들은 어른으로 자라난 남 녀들일는지 모르나 그대의 자녀들 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들에게 대 한 그대의 교육과 보살핌이 하나 님의 축복을 받아 그들이 승리자 로 서게 된 것이다. 이제 그대는 주님이여, 여기에 나와 함께 아이 들이 있습니다 고 말할 수 있다. 26 인용문 1 성경주석[E.G. 화잇] 1권,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32 5 재림신도의 가정, 31 6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영문시조,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원고모음 19권, 재림신도의 가정, 교육, 재림신도의 가정,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383, 재림신도의 가정, 재림신도의 가정, 새자녀 지도법, 진리의 기둥과 터 2006년 7 8월호 25

26 모든 달란트를 셈함 2006년 7월 26일 수요일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눅 16:2). P. 망굴 - 몰도바 세상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최대 의 교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비유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최대의 진리들 몇 가지를 드러내셨다. 마 25:14-30에서 예수께서는 달란 트의 비유를 통하여 인간의 구원 에 도움이 되는 달란트나 선물을 각 사람에게 맡기셨다고 설명하셨 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달란 트, 곧 창작하는 지성, 주의 보좌 가 되어야 할 마음, 남들에게 축복 을 흘려보내는 애정, 죄를 깨닫게 하는 양심을 빌려 주셨다. 각 사람 은 주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았 으며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의 필 요를 채우는 데 있어서 자기의 할 몫을 해야 한다. 1 현재만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날이다. 각 사람에게는 구속주의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할 어떤 특별한 재능이나 재능이 위탁되어 있다. 하나님의 모든 책 임 있는 대리자들은, 가장 낮고 불 명료한 자로부터 교회 안에서 높 은 위치에 있는 자들에 이르기까 지, 주님의 재산을 위탁받고 있 다. 2 재능에 따라 각 사람에게 어떤 특수한 은총을 받은 계층에 게만 달란트가 주어지고, 그 밖의 다른 사람들은 수고나 보상에 참 여하도록 부르심을 받지 않은 것 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그 비 유 가운데에는 그렇게 묘사되지 않았다. 집 주인이 그의 종들을 불 러서각사람에게할일을맡겨주 었다. 하나님의 온 가족은 저희 주 님의 선물을 사용할 책임을 받았 다. 3 달란트를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다양하다. 각 사람의 재능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많이 주시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 적게 주신다. 받 은 달란트에 관하여 아무도 불평 해시는 안 된다. 주께서는 그분의 큰 계획 가운데 각 사람을 위한 일자리를 갖고 계 신다. 4 각 사람은 그의 재능에 따라 받는 다. 많이 받은 사람은 적게 받은 사람보다 그 자신을 높여서는 안 되며 적게 받은 사람도 더 많이 받 은 사람에 대하여 불평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각 각 그 재능대로 나누어 주셨다. 달란트는 아무렇게나 나누어 주시 는 것이 아니다. 다섯 달란트를 사 용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받게 된다. 두 달란 트만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두 달란트를 받게 된다. 한 달란트만 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은 한 달란트를 받는다. 아무도 저 희가 더 큰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 면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 주신 분은 그것이 크거나 작거나 간에 각자가 그 맡은 달란트를 잘 활용할 때 모든 사람들로부터 똑 같은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5 다양한 선물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 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 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 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 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 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 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 니라 (고전 4:11). 예수께서는 당신의 크신 지혜를 통하여 아무도 부족함이 없도록 달란트들을 주시며 모든 것은 하 나님의 영광과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주어진다. 모든 사람이 동일 한 달란트나 동일한 선물을 받는 것은 아니나 모든 사람은 당신의 포도원에서 조화를 이루고 하나처 럼 수고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 심령 속에 거하는 성령을 통 해서만 우리는 이런 선물들을 지 혜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리스 도를 위하여 봉사하는데 그 모든 것들이 증가함을 보게 된다. 소수의 사람만이 갖고 있는 어떤 선물들이 있으나 언어, 시간, 감화 력, 건강과 같은 이런 선물들은 거 의 모든 사람에 의해 맛볼 수 있 다. 시간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시간의 달 란트를 받는다. 가난하거나 젊거 나 늙거나 교육을 받았든지 받지 않았든지 간에 각 사람은 그 달란 트를 갖고 있다. 예언의 신은 말한 다: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께 속한 것 이다. 매 순간이 하나님의 것이므 로 우리는 그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야 할 엄숙한 의무 가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가운데 그분이 시간에 대해서처럼 엄격하게 따지실 것은 없다. 6 언어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중한 달란트들 가운데 하 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귀중한 보화로서 하나님의 지혜 26 진리의 기둥과 터

27 하나님의 온 가족은 저희 주님의 선물을 사용할 책임을 받았다 와 사랑을 선포하는데 사용될 필 요가 있다. 슬프게도 우리는 이 달 란트를 그릇되게 사용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언어를 바르게 수련해서 사용하 는 일은 그리스도인 활동의 모든 분야와 관계가 있다. 그것은 가정 생활에는 물론 피차 하는 교제에 도 관계가 있다. 우리는 말할 때 쾌활하게 말하고, 순결하고 정확 하게 말할 뿐 아니라 친절하고 예 절 있게 말하도록 습관을 길러야 한다. 부드럽고 친절한 말은 사람 의 심령에 내리는 이슬이나 가랑 비와 같다. 성경에 그리스도에 대 하여 말씀하시기를 은혜를 입술 에 머금으니 (시 45:2),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 게 (사 50:4)하심이라고 하였다. 또 주께서 우리에게 너희 말을 항 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 게 함같이 하라 (골 4:6) 고 말씀 하셨으니 이는 듣는 자들에게 은 혜를 끼치게 하 (엡 4:29)기 위함 이다...한마디의 말이라도 경솔히 하지 말라. 험담과 경솔한 이야기 와 참을성 없는 원망과 불순한 암 시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의 입 술에서 흘러나와서는 안 된다. 사 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무 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 지 말 (엡 4:29)라고 기록 하였 다. 여기에 더러운 말이라는 것은 더러운 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 니다. 신성한 원칙과 배치되고 순 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신앙과 배 치되는 모든 말을 의미한다. 그리 고 이 더러운 말은 암시적으로 말 하는 불순한 말과 은근한 비평을 암시하는 말들을 포함한다. 이러 한 불순한 말이 즉시로 배격되지 않으면 그것이 큰 죄를 범하도록 이끈다. 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선물에 대해 셈하라고 명하실 것이다. 주 예수께서는 엄숙하게 선언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 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 12:36, 37). 감화력 감화력도 누구나 예외 없이 각 사람이 갖고 있는 달란트이다. 그 러나 다른 달란트들과 함께 이 달 란트도 축복이 되거나 저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사람은 각각 자신의 분위기 곧 생명력을 주는 믿음과 용기와 소 망으로 가득 차고 달콤한 사상의 향기가 넘치는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거나 아니면 이와 반대로 불만 과 이기심으로 침울하고 우울하고 쓸쓸한 분위기에 둘러싸일 수도 있으며 때로는 품고 있는 죄로 인 하여 몹시 오염된 유독한 분위기 에 둘러싸일 수도 있다. 우리를 두 르고 있는 분위기로 말미암아 우 리와 접촉하는 자들이 은연중에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러한 감화에 대해 우리는 벗어 날 수 없는 책임을 진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의복과, 품행과, 심 지어는 안색까지도 각각 다른 사 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렇 게 끼친 감화가 선악간에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렇게 전달된 충동은 반드 시 수확을 거두게 될 씨앗이 된다. 이 충동은 우리가 그 범위를 알 수 없는 인간사( 人 間 事 )의 긴 사슬의 하나의 고리가 된다. 만일 우리가 모본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선한 원칙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으면 우리는 그들에게 선을 행할 능력을 주는 것과 같다. 이 능력을 받은 사람이 그 같은 감화 를 다른 사람에게 끼치게 되고, 또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끼치 게 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무의식 중에 주는 감화로 인하여 여러 천 만인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다. 8 건강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건강하고 그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를 바 라신다. 건강은 우리가 하나님께 와 우리 이웃 양편에 봉사하기 위 하여 사용할 수 있는 크게 중요한 달란트들 가운데 하나이다. 건강은 사람들이 별로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축복 가운데 하나 인데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능률 이 주로 그것에 달려있다. 우리의 동기와 정서가 우리의 신체 속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우리의 달란트 를 가장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 리의 육체를 가장 양호한 상태로 보존하여 영적 감화를 가장 잘 받 을 수 있는 상태로 보존해야 한 다... 우리의 체력을 잘못 씀으로 하나 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될 수 있 는 우리의 삶의 기간을 단축시킨 다. 그뿐 아니라 그것은 우리로 하 여금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업 을 완수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 자 신이 나쁜 습관에 빠지도록 방임 하고 밤늦게까지 자지 않을 뿐 아 니라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식욕을 방종함으로써 허약의 기초를 닦는 다. 또 우리는 운동을 등한히 하고, 심신을 과도히 사용함으로 신경계 통에 균형에 잃게 한다. 자연의 법 칙을 무시함으로 자기들의 수명을 짧게 하고 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는 자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도둑질하는 죄를 범하는 것과 같 다. 그리고 그들은 저희 동포들에 대해서도 도둑질하는 죄를 범한 다.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나눌 수 있는 기회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상에 보내어 하라고 하신 일이 저희의 실책으로 중단되고 만다. 9 달란트를 충실하게 사용함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달란 트, 곧 창작하는 지성, 주의 보좌가 되어야 할 마음, 남들에게 축복을 흘려보내는 애정, 죄를 깨닫게 하 는 양심을 빌려 주셨다. 각 사람은 주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받았으 며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의 필요 를 채우는 데 있어서 자기의 할 몫 을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들이 주님을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모든 소유가 조언과 충고를 주시 기에 훌륭하신 분이요 사업에 노 련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기를 원하신다. 섬세하게 만지는 의사의 기술, 신경과 근육 을 다루는 그의 능력, 육체의 세밀 한 기관을 아는 그의 지식 등은 고 통당하는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께 서 주신 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망치질을 하는 목수의 기술도, 모 루 바퀴를 만드는 철공의 힘도 하 나님께로부터 온다. 그는 사람에 게 재능을 위탁하시고 그들이 조 언을 구하기 위하여 당신을 바라 보기를 원하신다. 이리하여 그들 은 주님의 은사를 확실한 재능으 로 활용하여 하나님의 동역자임을 2006년 7 8월호 27

28 증거 하게 된다. 10 바울은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이 진리를 확증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 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 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 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 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 라 (롬 12:6-8). 베드로도 역시 형제자매들이 하나 님을 섬기는데 성실하기를 호소한 다. 그는 이 봉사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방법을 보여준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 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 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 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 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 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 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 4:10, 11). 만일 우리가 착하고 신실한 종이 라는 인정을 받기를 원한다면 주 님을 위하여 철저히 헌신적으로 일해야 한다. 그분은 부지런하고 정직한 봉사에 대해 보상하실 것 이다. 만일 사람이 주님을 신뢰하 고 주의 인자와 자비를 인정하고 겸손히 주 앞에서 행한다면 주님 은 그들과 협력하실 것이다. 그는 그들의 달란트를 증가시킬 것이 다. 11 상급 혹은 책망, 어느 쪽인가?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 와 저희와 회계할새 (마 25:19). 하나님께로 되돌려지는 모든 달 란트는 면밀히 조사를 받는다. 하 나님의 종들의 일과 신탁은 중요 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각자는 배당된 달란트에 관하여 증식했던, 남용했던 간에 회계 보고를 해야 한다. 주어진 보 상은 달란트의 증식에 비례하여 주어진다. 형벌도 달란트를 남용 한 것에 따라 주어질 것이다. 12 그대들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과. 그분께서 그대들을 값을 주 고 샀으므로 그분께로부터 위탁받 은 모든 재능에 대하여 그분께 회 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 지 말라. 13 우리 모두는 예외 없이 우리의 28 진리의 기둥과 터

29 사업과 우리에게 부여된 달란트들 을 셈하도록 부르심을 받을 것이 다. 더 큰 재능과 선물을 위탁받은 자들에게 특별한 책임이 놓여졌 다.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 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 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 이니라 (눅 12:48). 적게 받은 사람이라도 받은 선물 에 대해 무관심할 수 없는데 왜냐 하면 우리는 구원을 생각할 때 중 요치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 문이다. 우리의 품성을 개혁하는 일에 있어서 모든 것들이 중요하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단 하나 의 선물을 위탁하셨을지라도 그분 은 그것을 충실히 사용하였는지에 대해 셈하도록 우리에게 요청하실 것이다. 우리가해야할어떤일은항상 쉽지 않고 유쾌한 일이 아닐지라 도 우리에게 맡겨진 의무를 포기 할 권리가 없다. 상급은 우리가 성 실할 때 약속된 것이다. 우리의 인 생 노정에서 때때로 시련과 고생 에 직면해야 할 때도 있으나 사도 는 다음과 같이 확신적으로 선언 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 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에게 분부하신 사명이 있다. 그러 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내가 너희에게 분부 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 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라 (마 28:19, 20). 그리스도께서 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영혼 을 구원하기 위하여 수고하기를 기뻐하는 각 사람과 함께 하실 것 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은 항상 우리 곁에서 가르치시고 도우시며 우리의 생애를 통하여 서로 다른 상황 가운데서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다. 그분은 모든 충성된 일꾼 들의 재능들을 완전케 하시고 당 신의 영광을 위하여 함께 하시고 그의 달란트들을 더욱 많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매 청지기에게 그 직 분에 관해서 보고하라고 하실 것 이다. 그에게 배당된 달란트를 가 지고 남긴 것을 보이라고 하실 것 이다. 상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부지런한 일에 공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14 결론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 는 우리 생애의 남은 기간을 우리 하나님께 봉사하는 일에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만일 우리가 오늘 이것을 하지 않으면 내일은 너무 늦을지도 모른다. 무엇이 우 리의 선택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 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 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악하고 게으른 종 으로서 두려운 책망을 들을 것인가?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 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 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 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 케하사자기뜻을행하게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 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 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 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 13:20, 21). 인용문 1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교회증언 4권,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교회증언 9권, 실물교훈, 실물교훈, 실물교훈, 실물교훈, 339, 실물교훈,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교회증언 2권, 교회증언 5권, 교회증언 2권, 284, 년 7 8월호 29

30 봉사를 위한 우리의 동기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롬 15:17). 2006년 7월 28일 금요일 O. A. 안드라데 - 혼두라스 인류는 한 가족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 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행 17:24, 26). 하나님께서는 깊고 무한하신 사 랑을 인류가족에게 나타내셨음에 도 이 모든 일이 얼마나 적게 인식 되고 있는가! 죄인들이 죄의 종노 릇한데서 구속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유리한 입장에 세우시기 위 하여 그리스도께서는 갈바리의 십 자가에서 돌아가셨다. 하늘 아버 지께서 이 크신 희생을 통하여 보 여주신 놀라운 사랑을 숙고하라.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행 하신 일과 이 변화시키는 은혜의 결과로 죄인들이 무엇이 될수있 는지를 말해줌으로 이 사랑을 우 리 밖에 있는 자들과 함께 공유하 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인하 여 우리는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사업이 전진하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 전에 결코 없이 지금 우리는 지 혜로운 전략이 요구된다. 인간의 편견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는 다. 우리 자신이 충동을 받도록 허 락하는 우리의 경향은 매우 위험 하다. 인간의 충동은 신성한 이성 을되돌릴수없는매우빈약한요 소이다. 주 예수께서는 각 영혼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신다. 그분은 당신의 교회가 주의깊이 간직해야 할 영적 특성들을 확인해 보신다. 교회는 세상에 있으며 세상을 위 하여 일해야 하지만 세속적인 것 에 그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섬기려고 오심 우리 모두는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동일한 상태에 있다: 우리는 죄인들이다. 우리로 당신과 화평 하게 하시고 영원한 멸망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을 우리에게로 펴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늘의 모 든 보화를 우리에게 쏟아 부으셨 다. 그는 우리의 생명을 구속하시 기 위하여 어떤 것도 아끼지 아니 하셨으며 당신의 가장 귀중한 보 배인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 셨다. 구주께서는 당신의 지상 생애 동 안에 구속의 경륜의 한 부분으로 서 봉사의 교훈들을 드러내셨는데 이는 우리로 당신의 모본을 따라 배우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 우 리는 이 교훈의 요약된 개념을 다 음의 말씀에서 발견하게 된다: 내 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5). 하나님께서는 마음에서 우러나 는 자발적인 봉사를 원하신다. 그 분은 우리에게 이성적 기능과 재 능의 달란트와 재물과 감화력을 주시고 이를 인류의 유익을 위하 여 활용함으로 당신의 뜻을 세상 에 나타내도록 하셨다. 귀한 기회 와 특권들이 우리가 붙잡을 수 있 는 범위 안에 있다. 만일 우리가 그것들을 등한히 한다면 남에게 줄 수 있는 유익을 도적질하고 우 리 자신의 영혼을 속이고 우리를 만드신 분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우리는 심판 날에 경히 여 긴 이 기회와 등한히 한 특권에 대 한 책임을 지기를 원치 않을 것이 다. 미래를 위한 우리의 영원한 유 익은 하나님께서 영혼 구원을 위 하여 우리에게 위탁하신 달란트를 계발시킬 의무를 지금 부지런히 이행하는 여부에 달렸다... 참된 종교는 하나님의 율법의 원 칙, 곧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인간 에게 대한 사랑으로 역사한다. 하 늘에 받아들여질 사람들은 저들의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들이 다. 그들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고 주께서 하늘 구름을 타시고 오 실 때에 그분의 인정을 받을 것이 다. 종교란 신앙을 표명하는 이상 의 것이며 충동적인 감정 이상의 깊이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 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1 봉사하는 이유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한것이곧내게한것이 니라 하시고 (마 25:40). 주께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서 인성과 신성을 사용하심으로 우리에게 오시게 되셨으며 이렇게 하여 우리도 신성에 참여할 수 있 게 하셨다. 이것은 우리의 유한한 마음으로는 충분히 그 절대적인 가치를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심 오한 것이다. 우리는 확신을 갖고 모든 신성의 역사하심에 대해 우리 하늘 아버 지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 예를 들 면 당신의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기별을 우리에게 와서 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인성이시 다. 기별자인 인간 그리스도는 하 나님과 우리 이웃에 대한 창조주 로부터 기원된 사랑을 갖고 오셨 으며 이 사랑을 우리와 공유하시 고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 도를 제시하며 그분을 통하여 우 리는 회복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된다. 이 것이 지존자의 자녀들로서 우리 이웃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를 감 30 진리의 기둥과 터

31 동시킬 가장 강력한 이유중 하나 가 아닌가?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 은 자들에게 구원을 전하기 위하 여 수고하므로 우리 자신은 물론 그들도 영원한 생명으로 구속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지 않 을 것인가? 우리의 특권과 책임 주께서는 우리를 초청하시고 인 류를 섬기도록 또한 우리를 보내 신다. 그리스도의 인자하시고 의 로우시며 자비하신 품성이 우리를 통해 우리 이웃에게 나타나게 해 서 우리의 신령한 형제자매들과 함께 소망을 붙잡도록 하자. 이와 같이 하여 그들도 우리가 갖고 있 는 동일한 축복들을 공유할 수 있 는 것이다. 우리는 주께서 다른 영 혼들을 구원하는데 우리로 건장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께 감사할 수 있다. 기억하라: 병든 자를 고치며 죽 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 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 10:8).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경륜을 발 전시키기 위하여 한 조직을 세우 시고 우리는 그 조직에 참여한 자 들로서 주님의 사업의 발전과 또 한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주 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모든 요구들을 받아드리면서 자원하여 우리 자신들을 그분께 드리고 있 다. 당신의 우리의 모든 양떼들을 위 하여 주께서는 그 재능에 따라 각 사람에게 특권들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의료전 도 사업을 행하게 하시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영혼들의 유익을 위 하여 건강개혁을 가르치도록 하시 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교회의 지도자의 직분으로 봉사하게 하시 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신의 백성들을 교육시키는 일에 봉사하 게 하시며 이런 생애의 활동들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복음에 접 촉하게 하신다. 주께서는 우리의 특권들과 책임 들을 지혜롭게 감당하므로 우리로 당신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시며 이렇게 하도록 능력을 주신다. 그 분의 포도원에서 전적으로 수고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을 우리에게로 펴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늘의 모든 보화를 우리에게 쏟아 부으셨다. 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충분 히 생활이 되도록 부양을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추수할 것은 많 되 일꾼은 적 다고 말씀하셨다(마 9:37). 교회의 교인들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런 말씀들이 주께서 처음에 언급하셨던 때처럼 오늘날 에도 우리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끊임없이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 다. 우리 각 사람은 개별적으로 우 리의 십일조와 자원하는 연금으로 복음 사역자들을 성실히 부양하도 록 특권과 함께 책임을 지고 있다. 느헤미야 시대에 큰 개혁이 진행 되는 동안 이런 일이 있었다: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 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느 10:37). 사도 바울 당시에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 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 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 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 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 리라 명하셨느니라 (고전 9:13, 14). 선지자 말라기를 통하여 주어진 하나님의 경고는 또한 우리 시대 에 까지 전해지고 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 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 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 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8).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 는 윤택하여지리라 (잠 11:25). 구제는 성령의 지시 가운데 하 나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 언하는 자들이 십일조와 연금을 드림에 있어서 그분의 것을 바치 기를 거절할 때에 영적 손실을 당 하게 된다. 주님께서는 인색한 헌 물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으신 다. 그분께서는 백성들이 저들의 물질, 곧 자신들이 생산한 모든 것 의 첫 열매로서 당신을 영화롭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시 여물을 분배하는 자로 삼으셨으며 세상에 당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위대한 사업에 당신과 협력하는 사람으로 삼으셨다. 우리는 불충 실한 청지기가 행한 진리를 따를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면 인간에 게 부여된 가장 귀중한 특권을 상 실하게 된다. 수 천년 동안 하나님 께서는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일하셨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당 신의 뜻대로 이기적인 자들과 돈 을 사랑하는 자들과 탐욕적인 자 들을 물러가게 하실 수 있다. 그분 께서는 우리가 그 일에 참여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의 사업을 행하실 수 있으시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 데 누가 주께서 이렇게 하시기를 기뻐할 것인가? 2 유서 돈은 애정에 대한 끊임없는 시 금석이다. 누구든지 자기의 실제 적인 필요를 채우고도 남을 만큼 얻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 고 부지런히 감시할 지혜와 은혜 를 구해야 한다. 이는 그가 쓸모없 는 소원을 품고 불충한 청지기가 되어 주께서 위탁하신 자본을 방 탕하는 일에 사용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3 주님이 맡기신 재물의 충성스러 운 청지기들은 그들의 사업이 어 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으며, 지혜 로운 사람들처럼 그들은 여하한 비상시를 위해서도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은혜의 시기가 갑 자기 끝난다 할지라도 그들의 유 산을 처리하도록 요청받은 사람들 을 크게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을 2006년 7 8월호 31

32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일에 참여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의 사업을 행하실 수 있으시다. 그러나 우리들 가운데 누가 주께서 이렇게 하시기를 기뻐할 것인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유서를 작 성하는 문제를 건강할 때에는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형제들 은 이 예방 조처를 해 놓아야 한 다. 그들은 그들의 재정적인 처지 를 알아야 하며 그들의 사업이 복 잡하게 얽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들은 그들이 아무 때라도 떠날 수 있는 그런 상태로 재산을 정리 해야 한다. 4 만일 [부모들이] 병으로 고통 중에 있거나 혹은 빈곤으로 허덕 이는 자녀들이 있고 그들이 재물 을 적절하게 사용할 능력이 있다 면 그들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만일 세상 재물이 많고, 세상을 섬 기는 불신의 자녀들이 있는 경우 에 단지 그들이 자녀라는 이유 때 문에 그들 손에 재물을 물려준다 면 그것은 그들을 당신의 청지기 로 삼으신 조물주께 죄를 범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요구를 경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그리고 부모들이 유서를 작성했 다고 하여서 이것이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사업에 자 금을 바치는 것을 막지는 않는다 는 사실을 명백히 이해해야 한다.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들 은 저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들 의 나머지 재산을 분배한 데 대하 여 금세에서 만족을 얻게 되고 또 한 내세에서 받을 보상에 대하여 도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그들의 몫을 해야 한다. 그들은 주 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데 필요 한 사업을 이행하기 위하여 주께 서 그들에게 빌려 주신 재물을 사 용해야 한다. 5 사단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가정 에서 이런 질서를 가지는 것을 기 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단은 혼 잡하고 잘못 다스림을 받는 가정 을 바라보기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의성공은그가이땅에있는가 정을 다스리는 것에 주로 의존된 까닭이다. 그는 의의 표준이 품 성 형성을 위한 규정이 되지 않도 록 결심하였다. 6 그는 하나님의 정부의 율법의 하 나라도 느슨하게 취급되어 많은 다른 죄악들이 몰려오도록 건전한 가정을 시험하기 위하여 지칠 줄 모르게 활동할 것이다. 그는 광야 에서도 예수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이모든것을네게주리 라 (마 4:9)고 말했다. 빚을 지지 말라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고통을 주 는 특별한 유혹들이 있다. 이득을 사랑하는 것은 부자이거나 가난한 자에게나 함정에 빠뜨리게 한다. 사람들은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 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있다. 유행과 과시가 모든 세대를 통하여 충만하다. 돈을 벌자마자 먹는 음식이나 불필요한 의복의 단장에 써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돈이 없어질 때 그들은 낭비한 것을 깨닫고 돈의 필요를 느낀다. 만일 그들이 수입 이 풍성하다면 있는 대로 다 써버 릴 것이며 만일 돈이 적어지면 그 들이 습관이 되어온 사치의 습관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고 돈을 빌 린다. 그들은 필요한 것을 사기 위 하여 가능한 돈을 모은다. 그들은 부정직하고 불성실한 자들이 되며 그들에 대한 기록이 하늘 책에 기 록되어 심판 날에 그들이 대하기 를 원하지 않는 그런 장면에 직면 하게 될 것이다. 안목의 정욕이 채 워지고 식욕의 욕망이 충족되며 그들은 그들의 배양된 습관에 의 해 그들 자신이 가난하게 되고 그 때에 그들은 그들의 수입 안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7 신자들의 가족들 가운데 일상의 업무는 사단이 갖고 있으므로 그 는 그들의 영향을 두려워할 필요 가 없다. 그는 빚을 지도록 노력한 다. 사람이 자원해서 빚을 지게 될 때 그는 사단이 영혼을 잡기 위해 쳐 놓은 그물에 스스로 걸려드는 32 진리의 기둥과 터

33 것이다. 8 빚은 지기에 너무 무거운 짐이 다. 그대들의 마음이 재정문제에 열중케 되면 믿음은 연약해 지고 낙담하게 된다. 그 압박감으로 다 른 유혹들에 말려들게 된다. 어떤 긴박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하여 돈을 빌린 다음 그 부채를 갚기 위 해서는 아무런 계산도 하지 않는 습관은 그것이 아무리 보편적인 것이라 해도 퇴폐적인 것이다. 주 께서는 진리를 믿는 모든 사람들 이 자기를 기만하는 이러한 습관 에서부터 돌아서기를 원하신다. 그들은 부정직한 행동을 하기보다 는 차라리 궁핍을 견디는 편을 선 택해야 한다. 어떠한 영혼도 주의 재물을 취급하는데 있어서 적당히 하거나 부정직하게 하면서 하나님 앞에 죄 없이 설 수 없다. 9 살기 어려운 사람, 빚진 사람은 하나님의 것으로 동료 인간에게 진 빚을 갚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는 이런 거래를 통하여 그가 시 험을 받고 있으며 주님의 것을 자 신을 위해 사용함으로 주신 이의 것을 도적질하고 있다는 것을 생 각해야 한다. 그는 그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 빚진 것이며, 인간 에게 빚진 것을 갚기 위하여 주님 의 구분된 자금을 사용함으로 하 나님께 이중적으로 빚을 지게 된 다. 하늘 책에 그의 이름 옆에 하 나님께 불충성됨 이라고 기록된 다. 주의 재물을 자신의 편리를 위 하여 유용함으로 하나님과 계산할 일이 생긴 것이다. 하나님의 재물 을 오용하는 일로 나타난 그의 무 원칙한 태도는 다른 일을 처리하 는 데 있어서도 나타날 것이다. 이 것은 그 자신의 사업과 관련된 모 든 일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하나 님의 것을 도적질하려는 사람은 위에 있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일에 있어서 자신을 낙방시키는 품성을 함양하고 있는 것이다. 10 빚의 압박과 건전한 가정의 재정 상태에 대한 걱정은 전 가족에게 영향을 준다. 존재해야 할 사랑, 기쁨, 평안은 걱정과 압박과 비통 함으로 압박을 받는다. 예언의 신 은 권면한다: 머뭇머뭇하거나, 낙 심하거나,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그대의 구미와 식욕의 방종을 부 인하십시오. 그리고 그대의 잔돈 을 저축하여 그대의 빚을 갚으십 시오. 가능한 한 속히 빚을 청산하 십시오. 그대가 다시 자유인이 되 어 아무에게도 아무런 빚도 없게 될 때에 그대는 위대한 승리를 얻 게 될 것입니다. 11 결론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오늘이 생애의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 께 대한 순종의 서약을 재확인하 는 날이다. 우리 모두는 추수할 것 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는 것을 실 감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필요 한 재원을 마련하실 수 있으신 것 은 오직 우리의 손을 통해서 행하 시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심 이 없어야 하며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우리처럼 다른 사람들도 우 리의 생명에 접촉한 구원의 진리 들을 배울 기회를 얻어야 한다. 유급 사역자들과 평신도 사업과 지방 교회와 그 모든 계획들을 돕 고 평신도의 사업과 지방 교회와 그 모든 사업의 추진을 도움으로 우리는 게으를 수 없으며 영혼 구 원에 부지런하고 우리의 교사되신 분의 품성을 얻기 위하여 우리 스 스로 준비할 것이다. 그러면 뜨뜻 미지근하거나 영적 죽음이 자리를 잡을 이유는 없어질 것이다. 위대하신 교사께서는 내 은혜 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 12:9)라 는 보증의 말씀을 해 주셨다. 말씀 의 영감을 포착하고 결단코 의혹 과 불신의 말을 하지 말라. 활기를 띠어라. 순수하고 정결한 신앙에 는 망설임의 봉사가 있을 수 없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막 12:30).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에게 최고의 성화된 포부가 요구된다. 12 인용문 1 리뷰 앤드 헤럴드,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재림신도의 가정,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327,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우리의 높은 부르심, 그리스도인 교육기초, 151,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교회증은 6권,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부모와 교사와 학생들에게 보내는 권면, 년 7 8월호 33

34 하나님과 협력함 J. 본시나 - 호주(오스트렐리아) 2006년 7월 29일 안식일 협력은 멍에를 같이 하는 것 이다. 그것은 깊은 신뢰를 암시 한다. 그들 두 사이에 신뢰가 존 재하지 않는 한 아무도 협력관 계에 들어갈 수 없다. 실업계에서 여러 해 동안 서로 신뢰를 주고받으면서 발전해 온 회사의 사장은 전무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서로 뜨겁게 환영 하고 신뢰를 두며 그에게 더 큰 책임을 맡기게 된다. 회사의 성 장 비결이 여기에 있다. 이렇게 되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사업의 결정권도 그에게 맡길 수 있다. 이런 신뢰 관계가 구축 된다면 그 회사는 얼마나 번창 할 것인가! 역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은 이런 신뢰 관계를 열 렬히 구축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주세계를 지 배하시는 주께서 당신의 신성의 팔로 우리 어깨에 올리시고 당 신의 사업을 위하여 여러분과 나를 신뢰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것은얼마나더큰명예 이며 얼마나 더 큰 특권인가! 주 께서는 우리를 당신과 특별한 협력자로 부르고 계시다. 얼마나 굉장한 축복이 우리와 같은 무 가치한 질그릇에 부어지는가! 예수께서는 이제부터는 너희 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 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 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요 15:15)고 말씀하신다. 그리 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장엄한 협 력 사업, 그분 자신의 엄청난 창 조사업의 비밀을 우리에게 맡기 신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 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 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 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 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 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 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 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 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 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시 8:3-9). 위의 성구들에 따르면 우리 모 든 인류는 땅을 다스릴 통치권 을 부여받았다. 그러나 요한복음 15장에서 우리는 또한 더 높은 표준으로 독특한 신뢰관계를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친구들 에 게 만이 주어진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이런 그분과의 친분을 이룩할 수 있는가? 주께서는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 면 곧 나의 친구라 (요 15:14) 고 말씀하셨다. 협력의 구축은 평행의 두 길이 있다. 그것은 주고받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우리 각 사람에게 풍성하게 은혜를 주심 으로 이 전 과정에서 먼저 시작 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 게 내리우심이니라 (마 5:45). 그는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 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 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 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행 14:17). 그러면 이제는 우리가 그분의 크신 사랑에 응해야 한 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 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 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 께 갚으리로다 (시 116:12-14). 우리는 그분 자신의 것임 우리들이 우리 자신을 주님에 게 바쳤든지 안 바쳤든지 우리 들은 그분의 것이다. 그대는 그 대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바 되었다. 우리 주님의 창조 와 구속으로 그분의 소유가 되 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 들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할 권리가 없다. 우리들이 취급하는 모든 것은 주님의 소 유인 것이다. 우리들은 아무 일 에든지 혹은 우리가 존재하는 일에까지라도 우리 자신의 권리 중 우리가 가진 모든 돈, 시간, 그리고 재능들은 모두 하나님께 속하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들은 그가 우리에게 하도록 맡 기신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 리에게 빌려주신 것이다. 그는 우리에게 한 책임을 주시고 내 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 (눅 19:13)고 하신다. 그대 자신을 섬기는 것을 본업으로 삼지 말 고 그대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 를 무관심하게 대하지 말라. 그 대는 그분의 소유이다. 1 우주의 창조주께서는 말씀하 신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 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 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 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시 50:9-12). 만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우리를 당신의 협력자가 되도록 신뢰하셨으며 그분은 우리의 통제 하에서 우 리의 금전과 모든 달란트와 모 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맡기셨다. 그는 우리에 게 놀라운 선택의 자유를 주셨 으나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랑 을 위하여 어떤 것이 사용된다 면 틀림없이 실망하게 됨을 깨 달아야 한다. 이기적인 쾌락을 구하는 대신에 그는 그리스도께 서 땅에 계셨을 동안에 유지하 신 동일한 정신을 유지하기를 원하신다. 사도는 이 사실을 우 리에게 분명히 밝혔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 신바주는것이받는것보다복 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 지니라 (행 20:35). 34 진리의 기둥과 터

35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신다. 그의 요구는 다른 모든 것보다 가장 우선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한 권리를 주 장하신다. 그의 요구는 다른 모 든 것보다 가장 우선적이다. 그 리고 이 주장을 인정하는 뜻에 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일정한 비율을 당신 께 돌리라고 명하신다. 십일조가 바로 이 특별한 부분이다. 이것 은 태초부터 주의 지시에 의하 여 주의 것으로 성별 되었다. 2 십일조 다시 한번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그분은 우리를 당 신의 협력자로 신뢰하고 계시며 생애의 모든 국면에서 우리에게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하셨다. 더구나 앞에서 언급한 대로 그 분은 한 특별한 부분을 이름으 로 명시해서 당신의 것으로 구 별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십일조 이다. 십일조는 초기부터 실행되어 왔다. 예를 들면 우리의 첫 조상 들은 에덴동산에서 한 특별한 나무로부터 먹는 것이 금지되었 다. 그것은 십일조의 상징이었 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 일조를 돌려주었다. 야곱은 개인 적인 큰 위기의 순간에 십일조 를 드리기로 서약했으며 그는 꿈에서 그의 구주를 표상하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닥다리 를 보았다. 그는 그의 심령으로 깊이 감사하고 엄숙히 서약하면 서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 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 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 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 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 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 이다 (창 28:20-22)라고 약속 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을 애굽에서 구출해 내시사 당 신에게 특별한 보배가 되도록 하셨을때그는성막봉사를위 하여 그들의 소유의 십분의 일 을 바치라고 가르치셨다. 이것은 특수한 사업을 위한 특별한 예 물이었다. 나머지 재산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었으므로 주의 영 광을 위하여 사용해야 하였다. 그러나 십일조는 성서에서 봉사 하는 자들의 부양을 위하여 따 로 떼어 놓았다. 십일조는 모든 소득의 첫 열매에서 드려야 했 고 그것은 예물과 헌물들과 함 께 그 당시의 복음 사업을 유지 하기 위한 충분한 자금이 되었 다. 3 인간이 주님께 그분의 것을 돌려 드리는 것은 하늘이 정한 계획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 명백히 진술되었기 때문에 사람 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지우 신 의무와 책임을 회피하거나 오해할 핑계도 없게 되어 있다. 이것이 그들의 의무임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온 우주 와 교회와 세상에게 자신들이 이렇게 명백히 진술된 요구를 보기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알 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주님 의 계획을 따르므로 그들의 재 산이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그 이기적인 영혼의 탐심으로 그들 은자금전체즉원금과이자를 다 소유하여 자신의 유익을 위 하여 쓰고자 한다. 4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이런 위 험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의 십일조는 어디에 사용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청 지기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 는 일에 정확하기를 바라신다. 그들은 인간 대리자인 자신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이나 방법대로 어떤 자선 행위를 하 거나 어떤 선물이나 어떤 헌물 을 함으로써 주님의 계획을 상 쇄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계 획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이런 저런 경우에 따라 그들의 선한 동기를 평균치보다 올려서 하나 님의 요구에 반대되게 그것들을 상쇄하는 미봉책을 고안하고자 하는 것은 매우 가련한 책략이 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분 자신의 계획에 그들의 영 향을 발휘하도록 요구하신다. 그 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그분과 협력하 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그것 을 개선하고자 모험하는 대신에 이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 5 십일조는 특별한 용도를 위하 여 구별되어 있다. 그것은 가난 한 자의 구제 자금으로 생각되 어서는 안 된다. 십일조는 세상 에 하나님의 기별을 전하는 사 람들을 부양하기 위하여 특별히 바쳐져야 하며, 그 목적에서 이 탈되어서는 안 된다. 6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소유물 위에 그 손을 얹으시고 말씀하신다. 나는 우주의 소유자 이다. 이 물건들은 나의 것이다. 그대가 빼돌린 십일금은 내가 흑암의 지경에 있는 자들과 율 법을 모르는 자들을 위해 성경 을 열고 가르치는 일을 할 나의 종들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따로 떼어 놓은 것이다. 그대의 욕망 을 채우고자 내가 떼어 놓은 자 금을 사용함으로, 그대는 내가 영혼들을 위하여 마련한 빛을 그들로부터 약탈해 간 것이다. 그대는 나에게 충성심을 보일 기회가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아니하였다. 그대는 나를 약탈하 였다. 그대는 나의 적립금을 훔 쳤다.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 라 (말 3:9). 7 하나님의 저주가 십일조와 헌 물을 그분에게서 도적질하는 자 2006년 7 8월호 35

36 십일조의 사용은 우리 백성들에게 신령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들에게 틀림없이 임할 것이다. 8 우리 백성을 위하여 매우 단순 하고 명백한 기별이 나에게 주 어졌다. 나는 그들이 보기에는 좋은 대상들이라 할지라도 주께 서 십일조 사용에 대해서 말씀 하신 대상 이외의 여러 가지 목 적에 십일조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하라는 지시를 받 았다. 십일조를 이렇게 사용하는 자들은 주님의 계획에서 이탈하 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들에 대하여 심판하실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학교의 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는 판단을 내린다. 또 어떤 사람 들은 권서원들과 문서 전도자들 이 십일조에서 부양을 받아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다. 그러나 십일조가 사용되어야 할 목적, 곧 목사들을 부양하는 목적에서 일탈될 때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오늘날 한 사람밖 에없는일터에자격을잘갖춘 일꾼이 일백명 있어야 한다. 하 나님께서는 현재의 상태를 승인 하지 않으시고 정죄하신다. 그분 의 금고에 들어가서 원근에서 복음 사업에 임하고 있는 복음 의 일꾼들을 부양하기 위해 사 용되어야 할 십일조가 하나님께 속한 부분인 것을 깨닫지 못하 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주께서 는 오랫동안 도적질을 당해 오 셨다. 큰 회중 앞에서 진리의 기 별을 선포하는 자들과 집집 방 문을 하면서 일하는 자들은 이 중의 복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런 경우에 그들의 급여가 단 절되어서는 안 된다. 십일조의 사용은 우리 백성들에게 신령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주어진 기별에 역행하는 모든 것을 엄격하게 지켜야 한 다. 목사들이 격려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부족하다. 외방 선교에 파송되었던 어떤 목사들이 아직 까지 개척되지 않은 일터로 들 어가려고 할 때 그대는 그대 스 스로 부양해야 한다. 우리는 그 대를 부양할 재정이 없다 는 말 을 듣는다. 만일 십일조와 기부 금과 헌금이 금고에 덜어왔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사역을하게될때그는 그의 가족을 부양하도록 충분한 십일조로부터 지불되어야 한다. 그는 자신이 거지라고 느껴져서 는 안 된다. 십일조의 신령한 제 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고 하는 인상이 보급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요구에 대한 그들의 의식을 잃어버렸다. 십일조는 하나님에 의하여 그분 자신을 위해 거룩하게 간수된다. 그것은 그분의 금고에 들어가서 사업에 임하고 있는 복음의 일 꾼들을 부양하기 위해 사용되어 야 한다. 십일조가 하나님께 속 한 부분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주께서는 오랫동안 도적질을 당해 오셨 다... 말라기서 3장을 주의 깊이 읽 고 하나님께서 십일조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아 보라. 만일 우리의 교회들이 주 님의 말씀 위에 서서 십일조를 그분의 금고에 드리는 데 성실 할 것 같으면 더 많은 일꾼들이 목회 사업에 임하도록 격려를 받게 될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고갈된 금고에 대해서 듣지 않 았을것같으면더많은사람들 이 목회 사업에 헌신하게 되었 을 것이다. 만일 이기적인 마음 들과 손들이 십일조를 바치지 않고 억제해 두지 않았거나 십 일조를 다른 분야의 사업을 돕 기 위해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 으면 주님의 금고에는 풍성한 공급이 있었을 것이고, 사실 그 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보유된 자원은 그와 같이 아무렇게나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십일조는 주님의 것이 다. 그러므로 십일조에 참견하는 자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그들의 하늘 보화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십일조가 주께서 가야 할 것으로 말씀하 신 한 길 외에 다른 여러 길로 전환되므로 사업이 더 이상 방 해받지 않아야 한다. 다른 분야 의 사업을 위한 준비도 이루어 져야 한다. 그것들이 지원을 받 아야 하되, 십일조로부터 받아서 는 안 된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 셨다. 십일조는 여전히 목회자의 부양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새 지역의 개척은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상의 목회적인 효능을 요구한다. 9 청년들을 마음과 몸의 치료자 가 되도록 교육하는 것의 이점 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병든 자들을 치료하는데 자신들의 시 간을 바치는 의료전도자들을 위 해 십일금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런 진술에 대 해 나는 사태의 실상을 깨우치 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편협해 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라는 지 시를 받았다. 복음을 전하는 목 사인 동시에 의료전도자인 사람, 신체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더 유능한 일꾼이다.그의 복음을 전하는 목사로서의 일은 이로 말미암아 훨씬 더 완전해 질 것이다. 10 예레미야와 다니엘과 바울을 포함하여 성경저자의 많은 이들 이 실제로 자급선교사들이었다. 많은 지역에서 자급 전도자들 36 진리의 기둥과 터

37 은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다. 사 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 식을 온 세계에 퍼뜨리기 위하 여 활동한 것은 자급 전도자로 서였다. 11 더구나 바울은 그의 개인적인 선택에도 불구하고 복음 사업에 서 그의 수고에 그는 참으로 십 일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진 술했다.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 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모세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 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 려하심이냐 전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 지고 떠는 것이라 우리가 너희 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 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 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 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 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 라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 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 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 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 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고전 9:8-14).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 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 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 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 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 니라 (딤전 5:17, 18). 십일금은 저들이 남자이든 여 자이든 간에 말씀과 교훈을 위 하여 일하는 자들에게로 가야 할 것이다. 12 첫 열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재정적 의무는 단지 십 일조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 니라는 사실을 간과한다. 주께서 는 또한 당신께서 우리를 당신 의 협력자로 신임하시고 그 축 복의 첫 열매에 대해 호소하신 다.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 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 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 을먹을것이라그들이그형제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은 그들에 게 대하여 말씀하심같이 여호와 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라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응식 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 의우양을물론하고그앞넓적 다리와두볼과위라이것을제 사장에게줄것이요또너의처 음 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너의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 에게 줄 것이니 (신 18:1-4). 이와 같은 예증은 왕하 4:42-44에서도 발견된다. 하나님께서는 고대 당신의 백 성에게서 요구하셨던 것과 마찬 가지로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우 리에게 주신 그의 선물들도 옛 날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 보다 더 적지 않으며 오히려 더 욱 많다. 그의 봉사에는 재정이 필요되며 항상 필요될 것이다. 영혼 구원을 위한 위대한 선교 사업은 계속 전진해야 한다. 예 물과 헌물과 십일조로서 하나님 께서는 이 사업을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해 놓으셨다. 그분께서는 복음 사업이 충분히 지원을 받 도록 의도하신다. 십일조는 당신 의 것이라고 주장하신다. 그러므 로 그것은 신성한 것으로 취급 되어야 하며 주의 사업의 유익 과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그의 사신들을 지경을 넘어 땅 끝 까지 먼 지방으로 보내기 위하 여 주의 창고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과 소 유물 위에 손을 펴신다. 이는 모 든 것이 주님께 속한 것이기 때 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는 세상의 주인이며 우주는 내 것이므로 나의 축복을 통하여 얻은 모든 것의 첫 열매를 나의 봉사를 위하여 나에게 바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희 는 너희 추수한 것과 너희 짜낸 즙을 드리기에 더디게 말지며 너희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 지며 (출 22:29)라고 선포하신 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 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줄지 며 라고 선포하신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잠 3:9). 주님께 대한 우리의 층성심의 증거로서 주께서는 이 헌물을 요구하신다. 13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 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거하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너희 번제와 너희 희생과 너희 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 희 우양의 처음 낳은 것들을 너 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신 12:5, 6). 천연계로부터의 교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드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다... 천연 계에서 인간은 땅의 일에 그의 몫을 행하여야 한다. 인간은 땅 을 갈고 밭을 준비해야 한다. 그 리고 하나님께서는 천연계를 통 하여 역사하시며 햇빛과 소낙비 를 주시고 뿌린 씨를 싹이 트게 하시며 식물이 잘 자라도록 하 신다. 이처럼 씨를 뿌리는 자는 땅의 보물이 익을 때에 풍성한 수확을 거둔다. 이 것은 땅의 사 물에서처럼 영적인 일에도 참된 교훈을 준다. 인간은 하나님의 손길의 인도를 받으면서 일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 과 협력하지 않으시면 아무 것 도 거두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 간의 능력은 뿌려진 씨에서 생 명이 나오도록 할 수 없다. 그러 나 인간의 손이 씨를 뿌리지 않 으면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 수 확은 씨가 뿌려졌다는 것을 증 거한다 년 7 8월호 37

38 뿌리지 않으면 거두지 못한다. 이것이곧적게심는자는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 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 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 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 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 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 라 (고후 9:6-8). 결론 자원하여 바치는 헌금과 십일 금이 복음 사업의 수입원이 된 다. 사람에게 맡기는 재물 가운 데서 하나님은 특정한 부분, 곧 10분의 1을 요구하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십일금이 얼마나 되 는지, 그보다 더 많이 바칠 것인 지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의 자 유의사에 맡기신다. 그들은 마음 에 의도하는 대로 바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어떤 특징한 몫을 바 치기로 서약하면 서약한 그 사 람에게는 바쳐진 몫에 대한 어 떤 권리도 더 이상 없다. 그는 자 신의 서약을 사람들 앞에서 했 다. 그러므로 그 사람들은 그 서 약에 대한 증인 역할을 하게 된 다. 동시에 그는 지상에서 주님 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그분과 협력할 가장 신성한 성격의 의 무를 지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한 이런 종류의 약속들은 구속 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될 것이 다. 그 약속들이 하나님께 한 것 이면 더욱 신성하고 구속력이 있지 않겠는가? 양심의 법정에 서 한 약속들이 사람들과 문서 로 한 계약보다 구속력이 적은 가? 거룩한 빛이 비범한 명료함과 능력으로 마음 속에 비췰 때, 습 관적인 이기심은 그 힘을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사업에 바치는 기질이 생긴다. 어떤 사람도 사 단 편에서의 항의 없이 이미 한 약속을 성취시키도록 허용될 것 으로 기대할 필요는 없다. 그는 지상에서 구속주의 나라가 서는 것을 보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서약한 바가 너무 많으며, 그것은 재산을 얻거나 가족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기 위하여 하는 그들의 노력에 장애를 가 져다 줄 것이라고 암시한다. 사 단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능력은 놀라운 것이다. 그는 마 음을 자아에 붙들어 매 두기 위 하여 가장 열렬하게 활동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발 전시키기 위하여 정하신 유일의 길은 재산의 축복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에 게 햇빛과 비를 주신다. 그분은 식물이 자라게 하신다. 그분은 건강을 주시고 재물을 얻을 능 력도 주신다. 우리의 모든 축복 은 그분의 풍성한 손에서 온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그분께서는 남녀들에게 십일조와 헌물-감 사헌물, 자원하는 헌물, 속건 헌 물-을 통하여 특정한 부분을 그분께 돌려드림으로 그들의 감 사를 표시하기를 바라신다. 15 시 50:15에서 귀중한 약속을 발견하게 된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 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우 리 모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 때에 주께로부터 도움 을 받을 때에 즐거워한다. 더욱 이 이 동일한 약속이 and [ 그 리고] 라는 말과 함께 시작된다 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 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 원을 갚으며 (시 50:14). 이 점 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당신 의 동역자로 신뢰하심을 통하여 이 낡고 타락한 세상에서 경험 할 수 있는 것보다 우리를 위해 더 큰 계획을 갖고 계신다. 주께 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 에쌓아두지말라거기는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 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 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 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 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19-21). 형제자매들, 친구들이여, 우리 의 마음과 생애를 우리의 협력 자가 되신 주님의 놀라운 말씀 곧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 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 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 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 25:23)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라. 이 말씀이 성실한 종 들의 귀에 음악처럼 들려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우리 각 사람의 기도와 목표가 되기를 빈다. 인용문 1 우리의 높은 부르심, 리뷰 앤드 헤럴드, 리뷰 앤드 헤럴드, 교회증언 6권, 교회증언 9권, 247, 구호봉사, 교회증언 6권, 리뷰 앤드 헤럴드, 선교지로부터 들려오는 메리, 의료봉사, 치료봉사, 복음전도, 리뷰 앤드 헤럴드, 리뷰 앤드 헤럴드, 교회증언 5권, 149, 진리의 기둥과 터

39 2006년 7월 30일 일요일 충성된 종의 상급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 25:21). R. 두알테 - 미국. 자들이 하늘 나라에서의 최상권을 위하여 열을 내 제 어 다투고 있는 동안에 하늘의 주재께서는 섬기라고 하 신 그들의 숭고한 사명을 지적하 시고 자기희생의 봉사에 대한 당 신 자신의 생애의 모범을 보이셨 다. 주께서는 그들에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 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 려 함이니라 (마 20:28)고 말씀 하셨다. 섬기고 봉사하고 돕고 조력하 며 기다리고 자비를 베푸시며 구 조하시고 추진하시며 만족하시 고 부양하시며 관리하시는, 이런 것들이 우리의 특권과 기회로서 주어졌다. 우리는 청지기로서 우 리 자신의 유익과 함께 다른 사 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우리에게 위탁된 달란트와 은사들을 충실 히 사용해야 한다. 우리의 직업 으로서 벌어들이는 수입의 양에 제한을 두어서는 안 된다. 눅 19:40의 바로 돌들 이 소 리지르리라 는 기별이 우리 피 부에 와 닿아야 한다. 1936년 케임브리지 대학의 한 강연에서 A.E. 하우스맨은 모든 시대를 통하여 이 세상에서 언급된 가장 큰 진리와 가장 심오한 도덕적 발견은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 10:39)는 예수님의 말씀이었 다. 1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 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 요 (말 3:14)라고 느끼면서 걱 정과 근심으로 병들어 있다. 에녹은 죽은 자에 관하여 근 심하였었다. 의인과 악인이 다 같이 흙으로 돌아가고 이것이 그 들의 종말인 것같이 그에게는 생 각됐었다. 그는 무덤 저편의 의 인의 생애를 볼 수 없었다. 그러 나 예언적 이상( 異 像 )으로 그는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하여 가르 치심을 받았으며 무덤에서 그분 의 백성들을 속량하시려고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수행하는 가운 데 영광 중에 임하시는 것을 보 았다. 2 모세는 그의 죽음 직전에 자 기의 생명을 그를 지으신 창조주 의 손에 의탁하기 위하여 나아가 야 했다. 모세는 자기가 홀로 죽 어야 함을 알고 있었으며 세상의 어떤 친구도 그의 임종 시간에 그를 도와주도록 허락되지 않았 다. 그의 앞에 놓인 장면은 신비 하고 장엄하였으며 그 장면은 그 의 마음을 위축시켰다. 가장 쓰 라린 시련은 그가 보호하고 사랑 하던 백성-그의 관심과 생명이 그처럼 오랫동안 연합되었던 백 성에게서 떠나는 일이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또 자신의 기도와 노력에도 불구 하고 애굽을 떠난 대군 가운데 성인은 오직 두 사람만이 약속된 땅에들어갈수있을만큼충실 했음을 알게 되었다. 모세가 자 기의 노력의 결과를 회상하여 볼 때에 그의 시련과 희생의 생애는 거의 헛된 것처럼 보였다. 3 부조 다윗은 또한 하나님을 섬 기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직 면하는 고통과 불행을 악인들의 외적인 번영과 비교하면서 그의 마음에 느껴지는 착잡한 심경을 금할 수가 없었다. [ 시 73편을 읽어보라]. 베드로는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 19:27)라고 말하면서 동일한 불 안감을 갖고 있었다. 부모나 교 사가 최후의 잠자리에 누울 때 자신의 평생 사업이 헛되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4 상급의 확실함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 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 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 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 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 10:42). 다음의 말씀들을 분석 해 보자: 형벌의 두려움이나 영원한 보 상에 대한 희망이 그리스도의 제 자들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 는 것은 아니다. 제자들은 베들 레헴의 말구유로부터 갈바리의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세상에서 의 그의 순례 생활을 통하여 나 2006년 7 8월호 39

40 타난 구주의 비할데 없는 사랑을 보았다. 마음이 끌렸으며 영혼은 부드럽게 되고 또 정복되었다. 바라보는 자들의 마음속에 사랑 이 일깨워진다. 5 구주께서는 보상이 주어지는 마지막 심판의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의인들은 그들이 그토록 후하게 보상을 받을 만큼 일을 했을까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들은 그분의 성도들을 섬기는 중에 그 리스도를 섬겨왔으며... 받을 보 상을 염두에 두지 않았으며 보상 에 대한 기대가 그들로 하여금 봉사하도록 한 동기가 되지도 않 았다. 그들의 행위는 그리스도와 동료인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 것이었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고통당하는 인류와 함께 하신다... 예속되어 있다는 면에서 보면 우리는 모두 일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을 기대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는 온유하고 겸손 한 정신, 곧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주 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많은 사소한 일들을 행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그리 고 그들은 낙담한 사람들에게 한 친절한 말을 그리스도께서 들으 셨고 약간의 극기를 무릅쓰고 불 쌍한 사람들을 구제하고자 준 가 장 적은 선물도 기억하고 계신다 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놀라게 될 것이다. 6 모세는 상주심을 바라봄 (히 11:26)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통 받기를 택했다. 우리 는 사 53:11에서 그리스도에 관 하여 기록된 예언을 알 수 있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고 하 신 예언은 가브리엘 천사가 겟세 마네에서 주님께 위로를 전하기 위하여 왔을 때 부분적으로 성취 되었다. 이 두려운 위기, 만물이 위기 에 처하였으며 신비스러운 잔이 고통하시는 자의 손에서 떨고 있 던 그 때에, 하늘이 열리며 그 위 급한 시간에 폭풍이 휘몰아치는 어두움 가운데 빛이 비추었는데, 사단이 떨어진 그 지위를 차지하 여 하나님을 모시고 서 있는 힘 있는 천사가 그리스도 곁에 내려 왔다. 천사는 그리스도의 손에서 잔을 취하려고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사랑의 보증으로 그리 스도께서 이 잔을 마시도록 격려 하려고 온 것이었다... 그리스도 의 고통의 결과로 구원 얻게 될 영혼들에 대하여 말하면서 그 천 사는 그리스도에게 열려 있는 하 늘을 가리켰다... 인류 가운데서 큰 무리가 구원 곧 영원한 구원 을얻는것을볼때에그분은영 혼의 수고에 만족하실 것이라고 그 천사는 말하였다. 7 그분의 수고와 희생의 생애 동안 무엇이 하나님의 아들을 붙 들어 주었는가? 하나님의 아들 은 당신의 영혼의 수고의 결과를 보시고 만족히 여기셨다. 영원을 내다보신 그분은 당신의 굴욕을 통하여 용서와 영생을 얻을 사람 들의 행복을 바라보셨다. 그분은 구속받은 자들의 환호성을 들으 셨다. 그분은 구속받은 자들이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으셨다. 8 여기서 지금 봉사의 기쁨은 다른 사람에게 은택을 베푸는 바로 그 행위에서 경험된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 약이라도 (잠 17:22). 지혜로 우신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계획 에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정 하셔서 은혜를 베푸는 일이 모든 부문에서 이중으로 축복을 받도 록 하셨다. 도움이 필요되는 자 에게 자선을 베푸는 자는 남을 복되게 하는 동시에 자신이 더 큰 축복을 받는다. 9 십자가 위에서 고통당하시는 예수님께 한 줄기 위안의 빛이 비추었다. 그것은 회개하는 강도 의 기도였다... 희망 없이 죽어가던 영혼이 죽 어 가시는 구주께 자신을 맡길 때에 그의 목소리에는 고민과 희 망이 뒤섞이게 되었다.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 하옵소서 라고 그는 부르짖는 다. 응답은 즉시 이르러 왔다. 예수 께서는 사랑과 동정과 능력이 충 만한 부드럽고 선율적인 음성으 로 내가 진실로 오늘 네게 이르 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 으리라 고 말씀하셨다... 죽어가는 강도에게서 믿음과 사랑의 말을 들으셨을 때에 구주 께서는 얼마나 고맙게 여기셨을 까! 10 진심어린 마음으로 행한 봉사 는 큰 보상을 받는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일하는 남녀들의 얼굴 에는 하늘의 평화가 깃든다. 그 들은 하늘의 분위기에 둘러싸인 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 들을 위하여 시작되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기쁨, 곧 인류에게 축복이 되는 기쁨을 갖는다. 11 이 세상에서 너는네식물을물위에던지 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전 11:1). 청년 의학도가 농장에서 문서 전도 봉사를 하면서 집집 방문을 하고 있었다. 어느 더운 날그학 생은 가난하게 사는 집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는데... 마침내 한 어린 소녀가 기뻐하 면서 그를 안으로 들어오라고 초 청하고 불행하게도 그녀의 가족 은 책을 살만한 돈이 없다고 설 명하는 것이었다. 피곤하고 굶주리며 목이 말라 있던 그 문서전도자는 그렇다면 마실물을좀줄수있는냐고 물 었다. 그 소녀는 물 뿐이 아니고 신선한 우유 두 컵을 주면서 따 뜻한 마음으로 친절을 베풀었다. 이 친절함에 크게 기뻐하며 감동 함을 받고 그 의학도는 새로운 용기를 얻고 그의 일을 하기 위 하여 출발했다. 몇해가지나그소녀는심각한 질병에 걸려 구급차에 실려 그 지역에 있는 병원에 가게 되었 다. 거기서 젊은 외과 의사는 이 귀한 생명을 구원하도록 요청을 받았다. 특별한 관심이 주어졌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 다. 그녀의 요양기간 동안 환자 40 진리의 기둥과 터

41 는 각별한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입원비의 청구서는 그녀 의 심령에 무거운 짐이 되었으나 두 컵의 우유에 의해 모든 병원 비가 지불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기쁨을 얻은 그 영혼은 깊이 감동함을 받고 자비하신 하 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협력하는 자들을 축복하시는 놀라우신 섭 리를 믿을 수가 있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곧후히되어누르고흔 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 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 로 받을 것이니라 (눅 6:38). 미래의 생애를 통하여 그리하면 저희가 갚을 것이 없는 고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 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 을 받겠음이니라 하시더라 (눅 14:14). 그 때에 너희가 돌아 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를 분별하리라 (말 3:18).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 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 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 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엡 6:7, 8). 현재로서는 하나 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 거의 보 람 없는 것같이 보이는 때가 많 다. 선을 행하는 우리의 노력이 열심 있고 끈기 있을지라도, 우 리는 그 결과를 친히 보지도 못 하고 어느 면으로는 그 노력이 실패인 것같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우리가 행한 일들이 하늘에 기록되며 그 보상 이 결코 없어지지 않음을 우리에 게 확신시켜 주신다. 12 주의 연보궤에 두 렙돈을 넣 은 한 가난한 과부는 그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으 나 그의 자아 희생적인 모본은 각 나라와 각 시대에 사는 수많 은 사람들의 마음을 계속 움직여 왔다. 그 모본은 하나님의 창고 에높은자와낮은자, 부자와가 난한 자로부터 예물이 들어오게 해서, 그것으로 사명을 유지하며 병원을 세우며 주린 자들을 먹이 며 벌거벗은 자를 입히며 병든 자를 고치며 가난한 자들에게 복 음을 전파하게 되었다. 많은 무 리들이 이 여자의 이기심 없는 행위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았다. 그녀는 그녀의 감화가 이루어 놓 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날에 보 게 될 것이다. 마리아가 구주께 드린 귀한 선물도 마찬가지의 일 을 하였다. 깨어진 옥합을 기억 함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 랑의 봉사를 하게 되었는가! 그 리고그녀가이모든것을볼때 에 얼마나 기뻐하게 될 것인가! 13 가정에서 봉사하는 자들에게, 특히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신다: 슬기로운 부모의 사업은 결코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고 책들이 열릴 때에 그들의 한 일은 하나 님께서 관찰하신 그대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과 천사 들 앞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신실한 방법으로 양육을 받은 한 아이는 세상에서 하나의 빛의 역 할을 해 왔음이 드러날 것이다. 이 아이의 품성 건설을 감독하는 데는눈물과염려와잠못이루 는 여러 밤들이 있었다. 그러나 일을 슬기롭게 행한 부모들은 잘하였도다 는 주의 말씀을 들 을 것이다. 14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속량 받은 자들과 영화롭게 된 자들은 그들의 구원에 도구가 되었던 자들을 얼마나 감사한 마 음으로 기억하겠는가! 한 사람 도, 그의 의무를 등한히 했거나 선행에 지쳐 버렸다면 잃어버렸 을지도 모를 영혼들을 위한 자신 의 극기의 노력과 꾸준한 활동, 그의 인내, 오래 참음, 간절한 마 음의 열망 등을 그 때에는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15 그대들은 구원받은 자의 본향 을 상상하여 보고 또 그것이 그 대의 상상보다도 더욱 영광스러 운 것이 될 것을 기억하라. 16 사람의 언어는 의인들이 받을 상급을 묘사하기에 적합하지 않 다. 그것은 오직 바라보는 사람 들만이 깨닫게 될 것이다. 유한 한 사람으로서는 아무도 하나님 의 낙원의 영광을 깨달을 수 없 다. 17 예수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께 충성한 자들을 주인의 즐거움 에 참여하도록 환영하신다. 구주의 즐거움은 당 신의 고통과 굴욕으로 구원한 영 혼들을 영광의 나라에서 보는 것 이다. 또한 구속받은 자들도 그 들의 기도와 수고와 희생을 통하 여 그리스도께 인도한 자들을 그 축복받은 무리 중에서 보게 될 때, 주님의 기쁨에 함께 참여하 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그들이 크 고흰보좌주위에모일때말할 수 없는 기쁨이 그들의 마음을 채우게 될 것이다. 18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 지말라이것이큰상을얻느니 라. (히 10:35).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섬 기기 위하여 오신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깊은 사랑이 모든 시간 과 모든 장소에서 주님과 주님을 섬기는 모든 일에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드리도록 계속적 으로 감동함과 격려함을 받게 되 기를 빈다. 아멘! 인용문 1 D. 카네기의 저서 걱정을 그치고 생애를 시작하는 방법 189페이지에서 인용됨. 2 부조와 선지자, 부조와 선지자, 교육, 시대의 소망, 마라나타, 시대의 소망, 693, 사도행적, 청지기에게 보내는 권면, 시대의 소망, 749, 시대의 소망, 복음 사역자, 교회증언 6권, 재림신도의 가정, 교회증언 5권, 정로의 계단, 각 시대의 대쟁투, 각 시대의 대쟁투, 년 7 8월호 41

42 7월 1일 (안) 아 침 의 만 나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엘렌 G. 화잇 그리스도냐, 바라바냐?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 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 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저희가 또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 바는 강도러라 (요 18:39, 40). 우리 모두는 우리가 아직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거절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세상,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흠 없 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대신에 강도를 좋아한 죄를 아직도 짊 어지고 있는 세상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세상이 거절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리스도 대신에 바라바를 선택한 것이나 다름없는 완전한 정 죄아래서게된다. 온 세상은 지금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거절하고 살 해한 죄로 고소당한 상태이다. 지금도 기회만 주어지면 그리 스도 당시에 유대인과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유대인과 이 방인, 왕과 통치자들, 목사와 제사장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 들을 죽인 자들이 나타낸 동일한 시기와 증오, 편견과 불신을 보인 온갖 계층과 종파들과 더불어 동일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란 사실을 말씀은 증언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요구한 동일한 정신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예수께서는 율법을 범한 자들을 책망하거나 징계하지 않고 내버려두심으로서만 세상과 평화를 누리실 수 있었으나 그분 은 바로 이런 일을 하실 수는 없으셨다. 충실한 파수꾼들은 세 상에게는 평화를 깨뜨리는 자들처럼 취급을 받을 것이며 분 쟁과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로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께 떨어지는 책망만을 받을 따름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불의를 공공연히 비난하셨으며 그분의 임재 자 체가 죄에 대한 책망이었기 때문이었다. 당신의 영혼을 둘러싼 분위기는 너무나도 순결하고 너무나 도 고상하셨기 때문에 위선적인 랍비들과 제사장들과 관원들 은 그들의 참된 위치가 드러나고 신성하다고 주장하는 그들 의 참된 성격을 나타냈으며 동시에 그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 과 그분의 진리를 잘못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스도의 고상한 품성인 하나님을 위한 열심은 항상 명백하게 나타났다... 그분 은 오직 한 가지만을 미워하셨는데 그것은 죄였다. 그러나 세 상은 죄를 사랑하고 의를 미워했으며 이것이 예수께 대한 세 상의 적의의 원인이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악한 욕 망을 행사하도록 인간들에게 찬사를 보내셨더라면 그들은 이 위대한 이적을 행하는 자에게 박수갈채를 보냈을 것이다. 그 러나 그는 이기심과 압제와 위선과 교만과 탐욕과 욕망을 드 러내면서 공공연하게 전쟁을 감행하는 죄를 책망하셨을 때 그들은 말하기를 이 사람이 아니고 우리에게 바라바를 달라 고 외쳤다. -리뷰 앤드 헤럴드, 진리의 기둥과 터

43 7월 2일 (일) 빌라도에게 한것같은 압박이 올 것임 7월 3일 (월) 무죄하신 분이 십자가에 못 박힘.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요 19:1). 빌라도는 놀라움과 실망으로 말문이 막혔다. 자신의 판단 력을 양보하고 백성들에게 호소함으로, 그는 자신의 위엄과 군중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렸다. 제사장들은 그가 예수의 결백함에 압도되었다 할지라도 그는 저들에 의해 협박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았으며 그래서 저들은 그들의 목적을 추진 하기로 결심하였다. -예언의 신 3권, 142. 우리는 과거에 존재했던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을 반대하 는 동일한 정신이 빛과 특권을 자랑하는 오늘날에도 존재한 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사단은 그 자신의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악한 천사들은 오늘날 악인들과 협력하여 일하고 있으 며 배교의 연합된 에너지들은 진리의 투사들이 전에 세워놓 았던 터를 무너뜨리고 그 감화력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들의 힘을 결집할 것이다. -영문시조,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킨다면 우리는 세상이 우리에게 동정할 것이라고 기대할 필요가 없 으며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계시던 당시보다 더 기대하기 어 려울 것이다. 요한은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1)고 말한다. 그리고 각 시대에 믿음의 옹 호자들은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 3:12)고 진술했던 사도 바울의 진리의 말씀들을 깨달았다. 진리는 인간의 교훈과 반대되고 그들의 불의의 관습들을 책망하기 때문에 가장 비통한 반대를 일으킨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지닌 자들조차도 대다수는 극기와 십자가를 지는 주 님의 모본을 따르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더욱 더 소외됨으로 거룩한 것과 속된 것들을 분별할 수 없고 하나님을 섬기며 죄된 모든 습관들을 부인하는 사실로 말미 암아 그들의 평안이 깨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요구를 짓밟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의 행동으로부터 계속적인 견책을 느끼며 하나님을 진실 히 섬기는 자들에 대한 적대감이 나타나는 것은 바로 이런 이 유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거 절했으며 아직도 동일한 정신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런 정신 은 종말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세상을 사랑하는 교회의 가르침과는 일 치하지 않는 진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런 대우를 받게 될 것 이다... 진리를 적대하도록 빌라도에게 데리고 간 유대인들의 대제사장들과 율법사들처럼 교회 권력자들은 동일한 행동을 하며 그들을 감옥에 넣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앞 으로 올 일에 비교하면 작은 일에 불과할 것이다. -S D A 선교 의 역사적 고찰, 195, 196.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 이로다 하매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 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 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 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요 19:5, 6).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그 조상들을 애굽의 속박에서 구 원하신 교회의 가장 높은 직분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힘써 고 소를 당하셨다. 세상의 빛이 되도록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 이 사단의 검은 깃발아래 서 있었으며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 려 왔던 메시아를 욕하고 학대했다. 이처럼 그들은 그들 자신 에게 파멸을 몰고 왔으며 그들의 모욕적인 말들의 결과가 그 들에게 돌아갔다. 이 연극의 무대에 나온 자들에게 얼마나 캄 캄함이 임했겠는가! 이 때의 추억은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결 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었다. -영문시조, 만일 저들이 충성으로 돌이킨다면 인류는 구원받을 것이었 으며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희생으로 모든 의심은 영원히 해 결될 것이었다. 그리스도만이 홀로 하나님의 정부의 명예를 회복하실수 있으셨다. 갈바리의 십자가는 타락하지 않은 세계 와 하늘 우주 세계와 사단의 대리자들과, 타락한 인류에 의해 서 쳐다보게 될 것이었으며 모든 입들은 닫힐 것이었다. 그분 의 다함이 없는 희생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높이 시고 존귀하게 하실 것이었다. 그분은 어떤 방법으로든 사람 을 그의 죄된 상태에 맞추기 위하여 하나님의 정부의 고상한 특성을 변경시킬 수는 없으셨다. 누가 그리스도의 마지막 지상 생애 재판정 안에서 그분의 시련, 십자가에 달리신 장면을 그대로 묘사할 수 있는가? 누가 이 장면을 지켜보았는가? 하늘 우주의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사단과 천사들이 이를 지켜보았다. 그리스도를 거역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다. 대중 재판에서 그분을 고소한 자들은, 죄로 판명될 어떤 잘못도 그분에게서 찾을 수 없었다. 빌라도는 세 번씩이나 소리쳤다. 내가 그에게서 아무런 죄를 찾지 못했노 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예수님께 매질하라고 명하 고 인간이 발명해낸 것 중에서 가장 잔혹한 죽음을 당하시도 록 그분을 넘겨주었던 것이다. 온 하늘의 사령관에 대한 배교자의 원한은 알려져야 한다. 사단의 하는 일이 얼마나 잔인하다는 것이 드러나야 한다. 그 리스도와 사단 사이에 있었던 이 얼마나 치열한 싸움인가! 부 활하신 바로 그 시간에, 그 뿐 아니라 승천하시는 그 시간에도 있었으며 이 전쟁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옮겨졌으므로 오늘날 사단은 그들에게 대적하여 싸움을 하고 있다. 영문 시조, 년 7 8월호 43

44 7월 4일(화) 야심으로 휩쓸려 들어감 7월 5일 (수) 이방인의 통치자를 택함 빌라도가 가로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 를 놓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세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 지 아니하셨더면 나를 해할 권세가 없었으리니 그 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니라 하시 니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 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 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박석 (히브리 말 로 가바다) 이란 곳에서 재판석에 앉았더라 (요 19:10-13). [[빌라도는] 로마 정부의 의심을 받고 있었으므로 충실하 지 못한 보고는 자기를 파멸시키리라는 것을 알았다. 또한 그 는 유대인들의 계획을 좌절시킨다면 그들의 분노가 자기에게 로 향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유대인들은 복수하 기 위하여 온갖 방책을 다 동원할 것이며 그의 앞에는 까닭없 이 그들이 미워하는 사람의 생명을 취하기 위하여 저들의 고 집을 꺾지 않는 하나의 본보기가 있었다. 가이사에 대한 충성에 관하여 제사장들의 선언 속에 내포 된 협박은 빌라도를 위협했고 결국 그는 폭도들의 요구에 굴 복하였다. 그의 지위를 잃어버릴 위험에 처하기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그가 몹시 조심했음에도 불 구하고 그 후에 그가 무서워하던 바로 그 일들이 그에게 닥쳐 왔다. 그의 명예는 박탈당하고 그는 높은 관직에서 쫓겨났으 며 양심의 가책과 상처 입은 자존심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 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얼마 안 되어 그의 생애를 끝마쳤 다...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이 통치자는 그의 죄수에게 풀어줄 권세도 있고 십자가에 못박을 권세도 있다고 선언했으나 이 제는 그 죄수를 구원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또한 자신의 지위 와 명예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할 수 없음을 알았다. 그 는 자기의 세속적 권력을 잃어버리기보다는 차라리 무죄한 생명을 희생시키는 편을 택하였다. 만일 그가 처음부터 신속하고도 단호하게 자신의 마음의 각성을 따라 올바르게 행동했다면, 그의 의지는 무리들에 의 하여 압도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그를 좌우하고자 생 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요동하고 우유부단한 태도가 자 신의 멸망을 자초하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원칙을 희생하 면서 손실과 어려움을 피하고 있는가! 양심과 의무는 이 길을 가리키지만 사리사욕은 다른 길을 가리킨다. 세상의 조류는 강력하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우치고 있다. 그러므로 악과 타 협하는 자는 죄악의 짙은 어둠 속으로 휩쓸려 들어갈 것이며 죄와 타협하는 자들은 이와 같이 모두 다 슬픔을 당하고 멸망 을받게될것이다. -예언의신 3권, 146, 147.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 시라 빌 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 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 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요 19:14, 15).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되도록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운명 을 고정시키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보셨을 때 그 슬픔이 어떠 하였겠는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배척하고, 배반하고, 정 죄한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의미를 그분만은 알 수 있었다. 유대 나라에 걸고 있었던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졌다. 그 나라 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나라 의 대표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함으로써 그분이 그들의 통치자 가 되지 못하게 하였다. 타락한 일이 없는 세계들과 온 우주는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요 19:15) 라고 외 치는 참람된 말을 들었다. 하늘의 하나님도 그들이 선택하는 선택의 말을 들으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 셨지만 그들은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사십 년 후에 예루 살렘은 망하고 로마의 권세가 그 백성을 다스렸다. 그 다음에 그들에게는 구원자가 없었다.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었다. 그 때부터 한 국가로서 유대 나라는 포도나무에서 잘려 나온 가 지와 같았다. 곧 죽어서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로서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지는 가지,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온 세상을 전전하는 가지, 여러 세기 동안 구주도 없고 소망도 없이 허물 과 죄로 죽은 가지가 되었다. -청년 지도자, 가야바를 끝으로 유대의 대제사장직은 끝이 났다. 성소 봉 사는 비천하게 되어 버렸고 부패해졌다. 그것은 더 이상 하나 님과 아무 관계도 없게 되었다. 제사장들의 눈에 의와 진리는 가증스러운 것이었다. 그들은 포악하고 믿을 수 없는 자들이 었고, 이기적이고, 야심적인 음모가 가득한 자들이었다. 그런 봉사는 아무것도 온전케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제사 제도 그 자체가 완전히 부패해 버렸기 때문이었다... 사실상 가야바는 대제사장이 아니었다. 그는 제사장의 예 복을 입고 있었지만 하나님과의 생생한 연결을 갖고 있지 못 했다. 그의 마음은 할례받지 못한 마음이었다. 그는 다른 제사 장들과 함께 그리스도 대신에 바라바를 택하도록 백성들을 가르쳤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아우성 쳤 으며 유대 민족의 대표자들로서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 이 없나이다 고 말함으로서 그들 자신을 그들이 경멸하는 로 마의 지배 아래 두었다. 한 민족을 높이는 것은 의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경멸함으 로 이 지구 역사의 마지막 날에 종교계는 파멸할 것이다. 만사 가 안정을 잃어가고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으며 확실하다. -원고모음 12권, 387, 진리의 기둥과 터

45 7월 6일 (목) 군중을 따를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십자가를 질 것인가?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 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마 27:31, 32). 구주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몇 대의 매를 맞으시고 는 심한 출혈과 피로와 고통으로 기절하여 땅에 쓰러지셨다. 주께서 십자가의 무거운 짐에 눌려 졸도하시자 그 어머니의 심령은 그분의 상한 머리에 손을 대어 부축해주고 전에 자기 가슴에 베게 하던 그 이마를 닦아 주고 싶어했다. 그러나 그녀 에게는 이같은 슬픈 특권이 허락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깨어 나시자 다시 십자가를 그의 어깨 위에 지운 다음 강제로 걷게 하였다. 주께서는 비틀거리며 다시 몇 걸음 나아가시다가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채 의식을 잃고 땅에 넘어지셨다. 처음 에 그는 사망했다는 선언을 받았으나 마침내 다시 소생하셨 다. 제사장과 관원들은 고통을 당하는 그들의 죄수를 조금도 동정하지 않았으나 예수께서 십자가를 더이상은 지고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이 어떻게 할까 궁리하고 있던 차에 마침 반대 쪽에서 오는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을 만나 제사장의 사주에 따라 그를 붙들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하였다. 시몬 의 아들들은 예수의 제자였지만, 시몬은 그 때까지 예수와 아 무런 관계도 없었다. 이 경우는 그에게 유익한 기회였다. 그 사 람이 지고갈 수 밖에 없었던 그 십자가는 그에게 회개의 수단 이 되었다. 그의 동정은 예수님의 은혜에 깊이 감동함을 받고 갈바리의 사건과 구세주께서 하신 말씀은 시몬으로 하여금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게 해 주었다. 시몬은 그후 로 예수께서 세상의 구주가 되심에 대한 증거를 받을 입장에 서게한 섭리를 인하여 언제나 감사하게 되었다. 큰 무리가 구 주를 따라 갈바리까지 갔다. 그 중의 많은 사람은 예수를 욕하 고 조롱하였지만 어떤 이들은 울며 예수의 선하신 일에 대하 여 이야기하였다. 여러 가지 질병에서 치료받은 사람들과 죽 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사람들은 열렬히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을 선포하였고 또한 예수께서 왜 죄인과 같은 대우 를 받으시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어했다. 불과 며칠 전에 예수 께서 영광스럽게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셨을 때에, 많은 사람들 은 그를 따라가며 호산나를 부르며 그 앞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지 않았던가! 그러나 그 때엔 다른 사람들처럼 예수를 찬 양하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고 소리 질렀다. -현대진리, 월 7일 (금) 예수께서는 온순하게 감수하심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 데 있더라 (요 19:18). 준비는 완료되었다. 예수를 십자가 위에 눕힌 다음 망치와 못을 가져왔다. 제자들의 마음은 심히 떨렸다. 예수님의 어머 니는 거의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구주 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은 마리아를 그 장면 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데려가 큰 못이 그의 부드러운 손과 발 의 뼈와 근육을 뚫고 들어가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였다. 예 수께서 불평은 하시지 아니하셨으나 고통 중에 신음하셨다. 그분의 얼굴은 창백하였고 그의 이마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보고 기뻐 날뛰었다. 그러나 아직도 사단은 구원의 경륜을 좌절시키려는 자신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따라서 자기의 왕국을 잃게 되어 끝 내는 멸망을 받지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뒤 그 십자가를 준비된 구덩이에 힘껏 내리꽂았다. 그 때 그의 연한 살은 찢어졌고 그로 인해 예 수께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셨다. 예수님의 죽음을 할 수 있는 대로 욕되게 하기 위하여 두 강도를 그분의 양쪽에 각 각 매달았다. 강도들은 심히 저항했으나 군인들이 그들을 강 제로 끌어다가 팔을 뒤로 제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온순하게 감수하셨다. 아무도 강제로 그의 팔을 제칠 필요가 없었다. 강도들이 그들의 사형 집행자들을 욕하 고 저주할 때 구주께서는 고통중에서도 그의 원수들을 위하 여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 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그리스도께서 견디신 것은 육체적인 고통만은 아니었다. 그분 위에 온 세상의 죄가 놓여졌던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지나가던 사람들이 마치 왕 앞에 경배하듯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흔들 며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마 27:40) 는 말 로 모욕하였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눅 4:3) 이 라는 말은 사단이 광야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말이다.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저가 남은 구원 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 여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마 27:42) 라고 말하며 그를 조롱하였다. 그리스도께서 못 박히 신 십자가 위를 날고 있던 천사들은 법관들이 그를 조롱하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하고 말 할 때 분노하였 다. 그들은 거기서 내려가 예수님을 구해내고 싶었으나 그들 은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초기문집, 176, 년 7 8월호 45

46 7월 8일 (안) 골고다 7월 9일 (일) 그의 구주를 식별한 사람.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 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저희 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뽑아 나누고 (마 27:34, 35).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의 사명은 이제 거의 완성되었다. 그 는 혀가 타 들어가자 내가 목 마르다 고 외치셨다. 그 때에 어 떤 사람이 해융에 초를 적시어 예수께 드렸다. 그러나 예수께 서 맛 보시고는 받지 않으셨다. 그리하여 이제 생명과 영광의 주께서 인류의 속죄 제물로서 운명하고 계셨다.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하고, 그처럼 마시기 어려운 쓴 잔을 만들어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의 심장을 파열시킨 것은 죄 바 로 그것이었다. 그분을 억누르고 있는 것은 죽음의 공포가 아니었다. 그분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자아내게 한 것은 십자가의 고통과 치욕이 아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고통당하는 자 중에 제 일인자이셨으나 그분의 고통은 죄의 유해성을 느끼는 데 서 오는 고통, 인간이 죄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죄의 흉악성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는데서 오는 고통이었다. 죄가 인간 의 마음 속에 너무나 깊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과 죄의 권세 를 깨뜨리고 나오려는 사람은 너무도 적다는 것을 그리스도 께서는 아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인간이 멸망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셨고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셨다. 인간의 대치물과 담보물이 되신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죄 악을 담당하셨다. 사람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대신 저주를 받으신 것이다. 각 시대의 아담의 후손들의 죄악은 예수의 마음을 짓눌렀고 범죄로 인하여 나 타내신 하나님의 진노와 불쾌하심은 하나님의 아들의 심령을 경악으로 가득 채웠다. 극심한 고통을 당하실 때 아버지께서 는 자신의 얼굴을 구주에게서 돌리셨고 이것은 사람들이 도 무지 이해하지 못할 슬픔으로 구주의 마음을 찔렀던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참으신 모든 비통과 그 머리 와 손과 발에서 흐르는 핏방울과 그 몸을 파열시킨 고통의 몸 부림, 그리고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얼굴을 아들에게서 돌 리실 때 그의 마음에 가득 찼던 말할 수 없는 고민, 이 모든 것 은 하나님의 아들이 극히 잔악한 죄를 몸소 지시겠다고 동의 하신 인류에 대한 사랑에서라는 것과 예수께서 사망의 권세 를 깨뜨리고 낙원과 영생으로 갈 문을 열어 주시려는 것이라 고말해주는것이다. -예언의 신 3권, 162, 163.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 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 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 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 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 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 으리라 하시니라 (눅 23:39-43). 예수께서는 함께 십자가에 못빅히시던 바로 그날 회개하는 죄인에게 낙원에 함께 가게 되리라고 약속하신 것은 아니었 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3일 후 부활 하신 후에 하늘 아버지께로 올라가셨기 때문이다. 요 20:17을 읽어보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은 내가 진실로 오늘 네 게 이르노니 라는 의미로서 주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실 권 세를 갖고 계시다는 것을 그의 마음에 새기는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주께서는 하늘 아버지 앞에 인간의 대언 자로서 서셨으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신 것도 그 동일한 권세로서 회개하고 믿는 죄인에게 그날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고 약속하신 것은 그분의 신 령한 권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 달린 그 죄인은 그의 신체적인 고통에도 불구하 고 그의 영혼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안함과 위로를 느 꼈다. 그는 고통과 조롱을 견디시고 제사장들과 장로들에 의 해 거절당하시며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이 바로 그의 구주이 시며 세상의 구주이심을 식별하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주께 서는 잃어버린바 되고 멸망해 가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 여 하늘을 떠나시고 이 세상에 오셨다.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그들 자신의 의를 의지하고 구주의 거룩한 품성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나 예수께서는 통회하는 강도에게 당신 자신을 죄인 의 친구로서 구주가 되심을 드러내셨다. 주께서는 이처럼 가 장 악한 죄인이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통하여 죄사함과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 죄인의 마음을 밝히사 믿음으로 그 리스도를 붙잡게 하셨다... 유대인의 지도자들이 그분을 부인 하고 그분의 제자들까지도 그분의 신성을 의심하였으나 영원 의 벼랑 가장자리에 선 불쌍한 강도는 예수님을 주님이라 불 렀다. 예수께서 이적을 행하시고 죽은 자를 무덤에서 일으키 셨을 때에는 많은 사람이 서슴치 않고 그분을 주님이라고 불 렀다. 그러나 그분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실 때에는 제 십일 시에 구원함을 받은 회개한 강도 외에는 어느 한 사람도 예수 님을주님으로인정하지않았다. -예언의신 3권, 157, 진리의 기둥과 터

47 7월 10일 (월) 죄의 압도적인 무게가 죽게 함 7월 11일 (화) 영광으로 빛나는 십자가 제 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제구시 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 리 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45, 46).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그렇게 빨리 끝나게 한 것은 육체적 고통이 아니었다. 그것은 세상의 죄의 압도적인 무게였고, 아버지의 진노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무생물계는 오히려 피 흘리며 죽어가는 창조주와 함께 신 음하였다. 땅은 흔들렸다. 태양은 그 광경을 보지 않으려고 빛 을 내지 않았고 하늘은 구름으로 덮였다. 천사들은 더 이상 차 마 볼 수 없어서, 얼굴을 가리고 말았다. 그리스도가 돌아가신 다! 그분이 절망 가운데 계신다! 당신의 아버지의 인정하시는 미소는 사라졌다. 천사들은 그 무서운 시간의 어두움을 밝히 는 것을 금지 당했다. 그들은 단지 놀람 속에서 아버지의 율법 을 범한 사람 대신 벌을 당하는 그들의 사랑하는 사령관, 하늘 임금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죽어가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의심이 밀려왔다. 그분은 무 덤 저편을 바라볼 수 없었다. 무덤을 뚫고 정복자로 나오는 것 과 그분의 희생을 아버지께서 가납하시는 것에 대한 밝은 희 망이 생기지 않았다. 세상의 죄는 가장 무섭게 하나님의 아들 에게 느껴졌다. 그분이 놀라운 흑암 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 은 아버지께서 죄를 불쾌히 여기시며, 그 벌은 죽음이라는 사 실이었다. 죄는 아버지께 매우 거스리는 것이므로 그분이 당 신의 아들과 다시 화목하게 될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 게 될 지경이었다. 아버지께서 그를 영원히 떠나셨다는 심한 시험이 십자가상에서 이런 외마디 소리를 지르게 하였다. 나 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그들 위에 쏟아질 때 갖게 될 심정을 느끼셨다. 막막한 절망이 죽음의 장 막처럼 그들의 죄 많은 영혼에 엄습해 올 때에 그들은 죄의 악 함을 온전히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고통과 죽음 으로 말미암아 구원은 그들을 위하여 이루어졌다. 그들이 기 꺼이 그리고 반가이 구원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들이 차 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 하도록 강요를 당하지는 않는다. 만일 그들이 하늘의 혜택을 거절하고 죄의 쾌락과 유혹을 택한다면, 그들 나름대로 선택 권이 있다. 그러나 마지막에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영멸의 삯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영원히 분리될 것이다. 그들은 그분의 희생을 멸시하였다. 그들은 행복한 삶 을 상실할 것이며 순간의 죄의 쾌락을 위해 영원한 영광을 희 생하고말것이다. -교회증언 2권, 209, 21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 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 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5:21).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영원토록 구속받은 자들의 연구와 찬 양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들은 영광을 입으신 그리스도를 통 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볼 것이다. 광대한 우주의 무수한 세계들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는 그분, 그룹과 영광의 스랍들이 즐겨 경배하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 하늘의 왕 께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자신을 낮추시고 죄의 치 욕과 슬픔을 지시고 아버지의 얼굴에서 숨겨진 채 마침내 잃 어버린 세상의 죄 때문에 갈바리의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심 장이 터지고 생명이 떠나간 사실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 다. 온 우주의 창조자시며 모든 운명의 결정자께서 인류를 위 한 사랑 때문에 당신의 영광을 버리시고 스스로를 낮추셨다 는 것은 영원히 우주의 경이와 존경을 자아낼 것이다. 구원을 받은 모든 민족들이 그들의 구주를 쳐다보고 그분의 얼굴에 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볼 때, 또 한 그들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속하는 그분의 보좌를 보고, 그분의 나라가 끝이 없을 것을 알게 될 때 그들은 환희에 사로 잡혀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를 그 귀하신 보혈로 하나님께 구속하시고자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 기에 합당하도다. 십자가의 오묘는 모든 다른 오묘들을 설명해 준다. 우리를 두려움과 경이감으로 충만하게 해주는 하나님의 속성은 갈바 리에서 흘러나오는 빛을 통하여 아름답고 매력 있게 나타난 다. 성결과 공의와 권능이 자비와 온유와 부모와 같은 사랑에 혼합되어 나타난다. 우리는 높고, 또한 높이 들린 하나님의 보 좌의 위엄을 볼 때, 은혜롭게 나타난 그분의 품성을 보고, 우 리 아버지 라는 사랑스런 그 칭호의 진정한 의미를 이전 어느 때보다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우리는 무한히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 여 당신의 아들을 희생시키는 길 외에 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 으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희생의 결과로 이 세상이 거룩하 고, 행복하고, 죽지 아니할 구원받은 백성들로 채워지는 기쁨 이 생겼다. 구주께서 흑암의 권세로 더불어 싸우신 결과는 구 속받은 자들에게 기쁨이 되고 영원히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영혼의 가치가 참으로 크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지 불된 대가를 만족히 여기신다. 그리고 그리스도 자신도 당신 의 위대한 희생의 결과를 보시고 만족히 여기신다. -각 시대의 대쟁투, 651, 652.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와 그에 따른 모든 공포와 빛나는 영광과 함께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십자가를 보신다. -영문시 조, 년 7 8월호 47

48 7월 12일 (수) 생명의 시여자께서 당신의 생명을 드리심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 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 하시다 (눅 23:45, 46). 그리스도의 고뇌에 찬 숨 속에 믿음과 희망은 떨렸다. 이는 하나님께서 시인과 가납의 표로 그분의 사랑받는 아들에게 지금까지 주셨던 보증을 제거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구주는 그동안 그에게 힘을 주었던 증거 즉 아버지께서 그분의 일을 가납하셨고 그분의 사업을 기뻐하셨다는 증거들에 의지하였 다. 그분의 죽음의 고뇌 속에서 그 귀한 생명을 버릴 때에 그분 은 그가 지금까지 순종하기를 즐겨했던 분을 오직 믿음으로 만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그분은 좌우를 물론하고 마음을 밝 게 해주는 분명하고 환한 빛을 보지 못하셨다. 모든 것이 육중 한 어둠 속에 싸여 있었다. 삼라만상이 함께 겪는 두려운 암흑 속에서 구주께서는 그 신비한 잔을 다 비우셨다... 천연계는 그 창조주의 고통 속에 참여하였다. 동요하는 대 지, 깨어지는 바위들은 죽은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 하였다. 강한 지진이 있었다. 성소의 휘장이 둘로 찢어졌다. 관 원들과 관중들은 해가 어두움 속에 감추이고, 발밑에 땅이 흔 들리고, 바위가 깨어지는 소리를 듣자 공포에 사로잡혔다. 떠 들고 조롱하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의탁할 때에 침묵 속에 돌아갔다. 놀란 무리는 어두움 속에서 도성으로 가기 위해 물러가며 길을 더 듬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포 속에서 길을 가며 가슴을 두드렸 다. 그들은 겨우 들리게 서로 속삭였다. 우리가 무죄한 사람 을 죽였도다. 만일 그가 주장하던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찌할꼬? 예수께서는 성취하시고자 목적하신 바를 이루기 전에 목숨을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은 마지막 숨 속에 다 이 루었다 고 소리지르셨다. 사단은 그 때 패배하였다. 그는 자기 의 세상이 끝난 줄을 알았다. 천사들은 다 이루었다 는말씀 에 기뻐하였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존한 구속의 위대한 경 륜은 그렇게 이룩되었다. 아담의 자손들이 순종의 생애를 통 하여 결국 하나님의 보좌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으로 인해 하늘 에는 기쁨이 있었다. 오,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가! 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위해 대신 죄값을 치르게 하시다니.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 게 되고, 영광의 처소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되다니. 오, 인간 이 무엇이길래, 인간의 구원을 위해 그토록 큰 대가를 치러야 하였던가! -교회증언 2권, 210, 월 13일 (목) 깨끗케 하는 피와 생수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 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 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 고그중한군병이창으로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1-34).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 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군병들이 가 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 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 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 19:31-34). 빌라도도 [지도계층에 있는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의 시체 를 십자가 위에 매달아 두기를 원치 않았다. 빌라도의 동의를 얻어 죄수들이 빨리 죽도록 하기 위하여 두 강도의 다리를 꺾 었으나 예수께서는 이미 운명하신 것으로 밝혀졌다. 난폭한 군병들도 갈바리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모습과 말씀들을 듣고 본 것 때문에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예수님의 수족을 꺾 지 않았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는 일에 있어서 그 뼈를 꺾어서는 안 된다고 선언한 예언은 성취되었 고 희생제물이 완전하고 온전해야 한다고 요구된 유월절의 규례가 성취되었다.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 니라 (민 9:12).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를 원했던 제사장들의 요청으로 한 군사가 창으로 구주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렇게 해서 생긴 상처에서 현저하게 구별되는 두 액체가 많이 흘러 나왔는데 하나는 피요 다른 하나는 물이었다... 부활 후에 제사장들과 관 원들은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죽지 않고 기절하였다가 그 후에 소생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무덤 속에 안치된 것은 살과 뼈가 있는 진짜 시체가 아니라 시체와 비슷하게 생긴 것 이었다는 다른 소문도 떠돌았다. 그러나 구주의 옆구리를 찌 르고 그렇게 해서 생긴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에 관한 요 한의 증거는 이런 소문들이 거짓임을 논박하는 것이다. -예언 의신3권, 171, 172. 그 피는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의 죄를 씻어 주심을 표상한 것이고, 그 물은 예수께서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는 생명수 를 상징한 것이었다. -초기문집, 진리의 기둥과 터

49 7월 14일 (금) 명예로운 장례 7월 15일 (안) 아무도 생명의 시여자를 제한할 수 없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 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 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 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 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 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2-56). 여인들은 저희 주님을 장사 지내는 일에 자기들보다 더 큰 관심을 나타내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니고데모를 보고 놀 랐다. 이 두 사람은 모두 산헤드린 회원이었고 빌라도와 잘 아 는 사이였다. 두 사람 다 재산과 세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요셉과 니고데모 어느 한 사람도 구주께서 살아 계실 때에 그분을 공공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렇게 한다면 그들은 산헤드린 의회에서 축출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산헤드린 의회에서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해서 예수님을 보호하게 되기 를 바랐다. 한 동안 그들은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저희가 그리스도께 호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안 교활한 제사장들은 그들의 계획을 꺾어 버렸다. 그들이 없을 때에 예수님은 선고를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내어 준 바 되셨다. 이제 예수님이 돌아가셨으므로 그분에 대한 그들의 애착심을 더이상 숨길 필요가 없었다. 제 자들 자신도 예수님의 추종자라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드러내 기를 두려워하고 있을 때에 요셉과 니고데모는 그들을 돕기 위하여 담대히 나아왔다. 이 때야말로 부자요 존경받는 이들 의 도움이 크게 필요되는 때였다. 돌아가신 주님을 위하여 가 난한 제자들이 할 수 없는 일을 그들은 할 수 있었으며 그들의 부와 세력이 제사장들과 관원들의 적의로부터 제자들을 잘 보호해 주었다. 예모 있고 공손한 태도로 그들은 손수 예수님의 시체를 십 자가에서 내렸다. 그들은 그분의 상하고 찢어진 모습을 보고 동정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요셉은 바위를 잘라 만든 새 무덤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자신을 위하여 파두었던 것인 데 갈바리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이제 그는 이 무덤을 예수 님을모시기위하여준비했다. -예언의신 3권, 175, 176.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 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 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 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빌 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수군이 있으니 가서 힘 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저희가 파수군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마 27:62-66). 로마 군인들의 훈련은 매우 엄격했다. 그의 초소에 서 파수꾼이 조는 것이 발견되면 사형에 처하게 되어 있었다. 유대인들은 예수의 무덤을 지킬 군사를 보내 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무덤 문을 막 은 돌에 인봉하여 아무도 몰래 그 무덤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며 또한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가 져가 유혹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했다. 그러나 유대인의 모든 계획과 수단은 다만 예 수의 부활에 대한 개선의 기쁨을 더욱 완전하게 하였 고 그 사실을 더욱 확증하는 결과가 되고 말았다. 하나님과 당신의 거룩한 천사들은 세상의 구주의 시체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든 준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수고는 얼마나 연약하고 어리 석은 행동이었던가! 시편 기자는 이 장면을 이렇게 진 술한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 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 로다 (시 2:1-4). 로마인의 파숫군들과 그들의 무기 는 생명의 주님을 무덤 속에 가두어 두기에는 무력하 였다. 예수님께서 놓임을 받으실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영감으로 예언된 긴 구절들이 그리스도의 강 림을 지적하였다. 또한 그분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상 세하게 묘사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이 먼 장래에 까지 미칠 예언들을 명상함으로 그들의 믿음을 배양하고 강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질 유익들을 받지 못했다. -예언의 신 3권, 179, 년 7 8월호 49

50 7월 16일 (일)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 7월 17일 (월) 거짓이 쉽게 논박됨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 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 와돌을굴려내고그위에앉았는데그형상이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 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 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 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 28:1-6). 두 천사 중 하나가 큰 돌을 무덤의 입구에서 굴려 내어 그 위에 앉았다. 다른 천사가 무덤으로 들어가 예수님의 머리에 둘리웠던 수건을 풀었다. 그 때 하늘 에서 온 천사가 땅을 뒤흔드는 음성으로 하나님의 아 들이시여 당신의 아버지께서 부르시나이다 나오소서 하고 외쳤다. 죽음의 권세가 더이상 그분을 지배할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승리의 정복자로서 죽음에서 일 어나셨다. 엄숙한 두려움 속에서 천사의 무리들은 그 장면을 지켜보았다. 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오시자 그 빛나는 천사들은 땅에 엎드려 경배하고 승리와 개선 의 노래로 그분을 찬양하였다. 사단의 부하들은 하늘 천사들의 밝고 찬란한 빛에 쫓겨나 그들의 왕에게 가서 그들의 포로를 억지로 빼 앗겼으며 그들이 그렇게도 미워하던 그리스도가 죽음 에서 일어나신 사실에 대해 신랄하게 불평하였다. 사 단과 그의 부하들은 자기들이 타락한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생명의 주를 무덤에 묻히 게 할 수 있었던 데 대해서 매우 기뻐하였으나 그 가 증스런 승리의 순간은 너무나 짧았다. 예수께서 무덤에서 영광의 정복자로서 걸어 나오시 는 것을 보고 사단은 얼마 후에 자기가 죽임을 당할 것과 지상 왕권이 이전의 주인이셨던 그분에게로 돌 아갈 것을 알았다. 사단은 자기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 하고 예수께서 인류를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 고 누구든지 그 길을 걷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을 보고 한탄하고 분개하였다. -초기문집, 182. 하나님의 아들이 부활하신 이 장면 가운데에는 그 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실 때 의인들이 영광 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그때에 죽은 자들이 무덤 속에서 그의 음성을 듣고 살 아서 나아올 것이며, 그때에는 땅은 물론 하늘도 진동 할 것이다. -예언의 신 3권, 193. 여자들이 갈제 파수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가 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 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 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 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 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 루 퍼지니라 (마 28:11-15). 하늘 천사의 무리가 그 무덤에서 떠나가고 빛과 영 광이 사라지자 로마 군인들은 용기를 내어 그들의 머 리를 들고 주위를 살펴보았다. 큰 돌이 무덤 입구에서 굴러가고 예수의 시체가 없어진 것을 보고 그들은 몹 시 놀랐다. 그들은 자기들이 본 바를 제사장들과 장로 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바삐 거리로 내려갔다. 그 살인 자들은 이 놀라운 보고를 접하고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들은 자기들의 행한 일들을 생각할 때 서서히 두려 움이 엄습하여 왔다. 만일 그 보고가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그들은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한동안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잊어버린 채 말없이 그저 서로의 얼굴들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 보고를 인정하 면 자신들이 자기들을 정죄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그 들은 한쪽에 모여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의논하였다. 만 일 파수병들이 전한 그 소문이 백성들에게 퍼지게 되 면 그리스도를 죽였던 자들은 살인자로 몰려 죽임을 당하게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그들은 군인들에게 뇌물을 주되 그 사실을 숨겨 두게 하자고 결정하였다.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 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고 말하였다. 그리고 군인들이 근무 중에 잤다는 사실에 대하여 책임 추궁을 받게 되면 어찌하느냐고 물었을 때 유대의 관리들은 총독을 설득시켜 그들의 안전을 보장해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돈 때문에 로마 의 파수병들은 그들의 명예를 팔고 제사장들과 장로 들의 제안에 따르기로 동의하였다. - 초기문집, 183, 184. 그 거짓 보고가 두루 퍼졌다. 그러나 제사장들도 침 묵시킬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들 이 있었다. 죽은 자들 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 나아가 그분께서 부활하 셨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리스도 자신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당신의 제자들과 40일 동안 머물러 계셨 으며 승천 직전에는 저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고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고 명하셨다. -하늘을 향하여, 진리의 기둥과 터

51 7월 18일 (화) 책임이 위탁됨 7월 19일 (수) 의심하는 자들을 그리스도께 향하게 함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 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 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 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 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 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 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 니라 (요 20:19-23).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르치고 전해야 했다. 그들에게 주어진 명령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 기가 넘치는 영적 생기를 그 안에 갖고 있었다... 당신 의 제자들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생기는 참된 영혼의 생명의 생기였다. 제자들은 이것을 그들의 주님의 속 성들로서 그들에게 불어넣으시는 것으로 해석해야만 했으며 그것은 순결과 믿음과 순종으로 그들이 율법 을 높일 수 있고 그 율법을 존귀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율법은 그분의 품성의 표현이다. 율법의 요 구에 순종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품성의 표준에 응 하게 된다. 이와 같이 하여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위하 여 증거해야 했다. 성령을 나누어 주시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었으며 이것이 그들의 사명을 위하여 제자들에게 자격을 주는 것이 었다... 여기서 제자들에게 주어진 교혼은 참으로 하 나님께로부터 교훈을 받은 지혜로운 자들이 성령의 내적 역사를 소유함으로 인간들의 대표자로서 행하고 전체 신자들의 대표자로서 행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그들 자신이 교회에서 정당한 질서를 보존할 역량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며 성령께서는 죄에 대 하여, 의에 대하여, 또한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할 것 이다. 그러나 죄의 용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대권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17장에 있는 경 고는 인간들이 그들의 이웃 사람들을 심판할 것을 금 한다. 하나님께서는 쫓겨 내거나 파괴할 권세를 당신 의 종들에게 주시지 않으신다. 사도들은 어떤 영혼으 로부터도 죄를 없이할 수 없었다. 그들은 기록되었으 되 거짓말과 안식일을 범하는 것과 거짓 증거하는 것 과 도적질과 우상숭배에 관하여 주께서 여차여차히 말씀하셨느니라고 하시는 기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 아야 했다. -리뷰 앤드 헤럴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자들은 그들의 형제들의 지 지와 신임을 가져야 한다.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공통 된 결점을 가질 수 있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 수도 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 는 경솔하게 취급될 수 없는 권위를 그들에게 주었다. -성경 메아리,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 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 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 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 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 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 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 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 시니라 (요 20:25-29). 약하고 흔들리는 믿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만일 저희가 도마가 그의 동료들에게서 받았던 그 같은 증 거를 받는다면 저희는 믿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스스 로를 변명한다. 그들은 저희가 그 증거뿐만 아니라 그 보다 더욱 많은 증거를 받은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도마와 같이 의심의 원인이 모두 제거되기를 기다리 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은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점차적으로 저들의 불신에 굳어 버리게 되 며, 저들은 회의적인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의 호의 안 에 증거의 무게를 인식하지 못할 때까지 저들 자신이 가진 적은 빛은 저들 마음 주위에 둘러싸인 어두움 속 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분명하고 결정적인 신성한 진 리를 거절하는 것은 마음을 완고하게 하며 이해를 어 둡게 한다. 게을리해온 귀중한 빛은 즐겨 받으려고 하 지 않는 마음으로부터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예수께 서 도마를 대하실 때에 그의 제자들에게 한 교훈을 남 기셨는데 그것은 종교적 진리에 대하여 의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 그 의심을 증폭시키는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그는 책망의 말로 도마를 꼼짝 못하게 하지 않고, 논쟁을 하지도 않았으며, 특별한 겸비와 사랑으로 그 의심하는 자에게 자기 자신을 계 시하셨다. 도마는 자기가 믿을 수 있는 믿음의 하나밖 에 없는 조건을 말할 때에 그는 아주 불합리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그의 너그러운 사랑과 사 려 깊은 배려로 도마가 쌓아놓은 모든 장벽들을 허물 어 버리셨다. 고집스러운 논쟁은 불신을 좀체로 누그 러뜨리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 방어의 수단으로 삼는 다. 사랑 많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신 구세주로 계시하면 그분은 한 때 탐탁치 않게 여기던 많은 사람의 입술에서 도마가 시인한 바와 같은 말, 곧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라는 말을 이끌어 내 실 것이다.(요 20:28). - 성경주석[E.G. 화잇] 5권, 년 7 8월호 51

52 7월 20일 (목) 회복된 참회자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 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 사대내어린양을먹이라하시고또두번째가라사 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 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 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 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 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내 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 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 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 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 21:15-19). 베드로가 부목자로서 활동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은 자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된 후의 일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가 당신을 부 인하기 이전에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하라 (눅 22:32)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이 사도가 신앙으로 들어오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 장차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할 것을 의미 하였다. 베드로 자신의 범죄와 고통과 회개의 경험이 이 사업을 위하여 그를 준비시켰다. 그가 자기의 연약함을 배우기 전까지는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의지해야 할 필 요성을 알 수 없었다. 시험의 폭풍 중에서 베드로는 인 간이 완전히 자신을 불신하고 구주께 의지할 때에만 안 전하게 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해변에서 그리스도와 제자들과의 마지막 회합에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는 세 번의 거 듭된 질문으로 시험을 받은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의 그 의 자리를 회복하였다. 그의 사업이 그에게 지정되었다. 그는 주의 양을 먹여야 하였다. 이제 회개하고 가납하심 을 받은 베드로는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을 구원하고자 노 력해야 할 뿐 아니라 양의 목자가 되어야 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에게 단 하나의 봉사의 조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을 언급하셨다. 이것이 필수 자격이다. 비록 베드로가 다른 모든 자격을 구비하고 있 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그가 하나 님의 양떼를 치는 충성스러운 목자가 될 수 없었을 것이 다...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은 발작적인 감정이 아니요 마음 속에 항구적으로 거하는 능력으로 나타나야 할 산 원칙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월 21일 (금) 주님의 임재에 의한 능력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 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 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8-20).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자신의 의지를 그 주님의 의지 편에 둘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의 가까이 하심을 느낄 것이다. 의심들은 의의 태양의 광채 앞에 사라질 것이며 마치 어둠이 아침에 사라지는 것처럼 될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관심을 그리스 도의 관심과 동일시 할 것이며 그 주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의 짐을 지며 그분의 능욕을 지면서도 그 입술에 서는 불평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주님의 사업을 위해 받는 고통을 기뻐할 것이다. 그대들은 불 평거리들이 예상되지만 그리스도의 동역자들로부터 오직 감사의 언어만을 듣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짐을 홀로 지는 것이 아니니 이는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시 는 주님께서 그들과 동행하시며 그분의 사랑과 강하 신 심령에 의해 가장 무거운 짐도 가벼워지기 때문이 다. -영문시조,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가 늘 우리 곁에 계심을 깨달 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셨다. 볼지어다 내 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20). 그분은 모든 불친절한 말, 거칠고 잘라 내는 표현을 듣고 계심을 기억하라. 그대는 예수께서 그대 옆에 서 계시는 것을 보고 그런 말을 할 것인가? 그렇 다면 모든 말과 행위를 주의 깊이 살피라. 온유함과 친절의 정신을 품고 마음의 겸손함 가운데 행하라. 그 리스도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과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하지 않는 입장의 사람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생애 하라. -영문시조,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끼면서 산다면 분쟁은 없어질 것이다. -영문시조, 주께서는 당신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들에게 당신 이 시작하신 사업을 계속할 능력을 주시겠다고 보증 하셨다. 그분은 선한 일을 하시고 무식한 자를 가르치 시며 병자를 고치시기 위하여 다니셨다. 그분의 사업 은 당신의 능력을 질병을 고치는 일에 그치지 않으시 고 병든 자를 고치시면서 당신의 사랑과 자비의 거룩 한 원칙을 심령 속에 새기는 기회로 삼으셨다. 그리스 도께서는 인간으로 더 이상 계시지 않으나 당신이 시 작하신 의료전도 사업을 우리에게 위탁하셨으므로 우 리는 이 사업에서 우리의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리뷰 앤드 헤럴드, 진리의 기둥과 터

53 7월 22일 (안) 위대한 사명에는 제한이 없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 라 (막 16:15).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행하여져야 할 선교사업에는 제한이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들 편에서의 믿음의 부족 때문 에 사업은 때때로 거의 정지 상태에 있다. 어떤 지역에서 성 취된 사업기록에는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 이 그들의 믿음을 그들의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는 사실 을 증거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된 선교 정신을 소유했더라면 어둠에 처한 나라들에서는 그들의 희생적인 수고로 환하여졌을 것이다... 많은 거대한 도시들이 아직도 일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우리나라의 모든 교회에서 신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위 하여 열렬한 기도가 요망되며 그들은 진리의 씨앗을 뿌리기 위한 최선의 장소로 가야 할 것이다... 하늘 천사들은 세상이 보는 앞에서 이 귀중한 진리를 전하는 사업에 인간 도구들의 협력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교회들이 각성해서 그들 가정에 서 주님을 찾고 그들이 알고 있는 사업의 어떤 분야에서든 행 할 필요가 있는 것을 행하지 않겠는가? 주 예수께서는 당신 의 자녀들의 필요를 아시며 당신께서 그들에게 하도록 지정 하신 사업을 하도록 그들에게 자격을 주실 것이다. 당신의 공 언하는 백성들이 말씀을 연구하고 그들이 아직도 전파되지 않은 지역에 진리를 어떻게 최선으로 소개할지를 연구할 필 요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각 사람에게 당신의 일을 주셔서 행하도 록 명백히 선언하고 있다. 각 사람은 그 사업이 무엇인지를 알고 주의하며 기도하면서 연구할 것이다. 온 하늘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하나님의 천사들은 하 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세상에 전하는 일을 하도록 각 사역자 에 앞장서서 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범사에 우리의 모본이 되셔야 하며 인간 들을 위하여 그분께서 행하신 기록은 우리 이웃에 대한 우리 의 의무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우리와 함께 갈 것이며 그리스도께서는 수석 교사 가 되셔서 올바른 길을 우리 앞에 열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는데 그들의 모든 능력을 바치 도록 지금 당신의 백성들을 부르고 계신다. 주께서는 각 가정 이 가정 교회가 되기를 바라신다. 당신의 진리를 믿는다고 공 언하는 자들이 참으로 변화할 때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이야 기할 말씀들을 가지게 될 것이며 주님의 사업을 위한 그들의 열심은 그들로 목적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와 같게 만드실 것 이다. 참된 열심은 항상 심령의 온유함과 겸손으르 적절한 균 형을 유지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한분에게로 향 하게 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이해하시고 당신의 충만하심으 로 그들에게 공급하실 수 있는 분을 신뢰하도록 명하신다. - 호주 연합회 기록, 월 23일 (일)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마지막 기별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 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 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 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 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6-9).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떠나 승천하시기 전에 주신 마지막 기별은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었으 며, 이 일에는 성령의 약속이 부가되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이들은 이 세상을 향한 그리 스도의 대표자들이며 잃어버린 이들에 대해 동정을 품을 것이요, 인간의 구속을 위해 영혼의 해산하는 고 통을 겪을 것이다. 교회가 깨어서 자기가 책임진 위치 를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손실에 대 해 그들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목사들에게 보 내는 증언, 198, 199. 교회가 적은 일로서 만족하는 한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나 왜 우리는 심령이 정결하게 유지될 수단이 되는 성령의 선물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아니하는가? 주께서는 거룩한 능력이 인 간의 노력과 협력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인이 주 예수의 재림에 앞서 성령의 약속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에 관해 설교하라. 이는 주께서 부모가 저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주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리뷰 앤 드 헤럴드, 주께서는 우리 각 개인에게 특수한 사업을 주신다. 세상의 죄악이 법정에서 밝혀지고 신문에 실리는 것 을 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자. 그리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안에 나타나도록 산 믿음으 로써 주의 약속을 붙잡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감화력 즉 힘 있는 감화력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의 설복시 키는 능력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우리는 죄 가운데 있 는 사람들을 인도하여 회개하는 데 이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시험을 받고 시련을 당할 것이다. 우리는 여 러 날 밤을 새우는 일이 있게 될는지도 모른다. 그러 나 우리는 그러한 때를 하나님께서 이해력을 주시고 정신을 깨우쳐 주심으로 우리의 특권을 인식하게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는 시간으로 쓰도 록 하자. -리뷰 앤드 헤럴드, 년 7 8월호 53

54 7월 24일 (월) 하늘에는 한 친구가 계시며 이곳에는 보혜사가 계심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흰옷입은두사람이저희곁에서서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 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행 1:10, 11). 거룩한 천사들의 구름이 예수님을 하늘로 호위하였 으며, 제자들은 기쁘게 돌아 왔다. 그들은 왜 그렇게 기뻐했는가? 예수님이 그들을 떠나서가 아니라,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 때문이었다. 바로 전에 그분은 그들 에게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으며, 그들을 위해 거 할 곳을 예비하러 가시며,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그들을 그분에게로 영접하여 그분이 있는 곳에 그들도 있을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약 속은 천사들에 의해 새롭게 되었으며, 제자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우리도 같은 것을 기대한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에 소망과 기쁨을 가득 채워 주는가? 만일 우리의 친구들 이 먼 여행을 갈 때, 다시 오리라는 그들의 약속은 우 리에게 커다란 기쁨을 준다. 그러나 여기 모든 친구 중의 친구 되시는 분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다. 우리는 그분이 오신다는 것이 기쁜가? 우리는 그 제자들이 한 것처럼 함께 모여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분은 자신이 떠나시면 보혜사를 보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며, 이 보혜사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 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 리라 (요 14:26). 그리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시 면 그들은 그분을 증거할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성의 참여자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그대들이 언행에 있어 서 부주의하면 하늘과 연결되어 빛을 다른 사람들에 게 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리는 심령과 생애에 해 야 할 그 사업이 있다. 그것은 받아들이는 자들을 성 화시킨다... 우리가 갈바리에 세워진 십자가를 바라볼 때, 사랑 이 영혼을 사로잡는다. 그것은 사람의 뜻을 하나님께 복종시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 리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은 그 분에게 모여 와서 그분이 계심으로 위로를 받았다. 그 분은 승천하신 후,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셨다. 그분은 보혜사를 보내셔서 모든 믿고 순종하는 자녀들이 어 디에 있든지 그들과 함께 하도록 하셨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모든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상담자, 인도 자, 힘, 후원자, 부드럽고 동정하는 친구가 되실 것이 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에서 최고요 최후요 최선이시다. -설교와 대화 2권, 92, 93. 7월 25일 (화) 다락방의 경험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 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 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 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3, 14). 제자들이 오순절 날 전에 주를 구한 것처럼 그대들 은 주를 구하지 않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에 여러 재능과 능력을 가진 제자들이 성령의 선물을 위하여 기도하려고 다락방에 모였다. 이 방에는 여자 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행 1:14). 그들은 그들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철저히 회개했다. 형제들 사이의 모든 불화와 이간은 사라지고 그들은 하나로 연합하여 열흘 동안 목적의 통일성을 갖고 기 도했다. -리뷰 앤드 헤럴드, 일 동안 심령을 깊이 살피고 제자들은 저희 가운 데 존재했던 모든 불화를 버리고 그리스도인 우정으 로 서로 친밀해졌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 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이해가 둔하여 그분을 슬프게 한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리고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분이 가르 치고자 노력하신 그 교훈들을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생 각할 때에 그들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리뷰 앤드 헤럴드, 오,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를 필요로 하는가! 성령의 침례를 위해 모든 교역자는 하나님께 기도의 숨을 토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떻게 사업을 궁리하고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 것인지 알기 위하여 함께 모여서 특별하신 도움과 하늘로부터의 지혜를 간구해야 한다. 특별히 주님께서 그분의 매개자로 삼으사 선교사로 서 성령으로 침례를 베풀고자 하시는 이들은 기도해 야 한다. 오순절의 축복이 이르러 오기 전에 제자들은 열흘 동안 기도했다. 능력 있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하나님께 더욱더 가까 이 나아가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기 마음을 낮추고,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그분 의 형상으로 변해가는 일에 그 모든 시간이 그들에게 필요하였다. 축복이 이르러 왔을 때, 그것은 그들이 모여 있던 모든 장소에 충만했으며, 능력을 옷 입고 그들은 주님을 위해 힘 있게 일하기 위해 나아갔다. 제자들이 오순절 날에 기도했던 것처럼 우리는 성령 의 강림을 위해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 내방선교, 진리의 기둥과 터

55 7월 26일 (수) 봉사를 위해 능력이 입혀짐 7월 27일 (목) 참된 선물과 모조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 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 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 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 작하니라 (행 2:1-4). 자아를 버리고 성령께서 그의 마음에 역사할 자리 를 만들고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한 생애를 사는 자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다.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주신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부활하신 구주께 대한 기쁜 소식은 사람이 사는 세상 끝까지 전파되었다. 제자들의 마음은 자비심으로 너 무도 완전하게, 너무도 깊게, 너무도 원대하게 충만해 졌으므로 그들은 세상 끝까지 가서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 (갈 6:14)다라고 증거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예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선포하였 을 때 사람들의 마음은 그 기별의 능력에 굴복하였다. 교회는 각처에서 몰려오는 회심자들을 보았다. 뒤로 물러갔던 사람들이 다시 회개하였다. 죄인들이 값진 진주를 찾는 일에 그리스도인들과 연합하였다. 복음 에 대해 가장 혹독하게 반대했던 자들이 복음의 옹호 자가 되었다.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 의 족속은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는 예언이 성 취되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의 형제에게서 사랑과 자비의 거룩한 모습을 보았다. 한 가지 관심사가 편만해졌다. 한 가지 특출한 주제가 다른 모든 것들을 삼켜 버렸 다. 신자들의 유일한 포부는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나타내고, 그분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활동하 는 것이었다. 성령께서 강림하신 것은 제자들이 완전한 연합을 이룬 후, 그들이 더 이상 최고의 자리를 위하여 다투 지 않게 되었을 때였음을 주목하라. 그들은 하나로 일 치되었다. 모든 불화는 제거되었다. 그러므로 영이 주 어진 후 그들이 한 증언은 같은 것이었다... 죄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돌아가신 분의 영이 신자와 모든 회중 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 의 거룩한 감화가 끝 날까지 당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 께 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그러나 그 약속은 마땅 히 인식되어야 할 만큼 인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나 의 형제자매들이여, 성령을 받고자 탄원하라. 하나님 께서는 당신이 하신 모든 약속의 배후에 서 계신다. - 리뷰 앤드 헤럴드,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 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 뇨 (행 2:5-8). 언어의 다양성은 복음 선포에 큰 장애가 되었다. 그리 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적적인 방법으로 사도들의 부족 함을 채워 주셨다. 성령께서는 그들 홀로로는 일생 동 안에도 이룰 수 없었을 일을 그들을 위해 해주셨다. 사도들은 이제 그들이 위하여 수고하고 있는 사람들 의 언어들을 정확하게 말하면서 널리 해외에까지 복 음의 진리를 선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초자연적인 선 물은 세상에서 그들의 사명이 하늘의 인정을 받고 있 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었다. 이 때로부터 제자들의 언 어는 그들의 본국어로 말하든지 외국어로 말하든지 깨끗하고, 간결하고 정확하였다... 제사장들은... [무식한 갈릴리 사람들이] 새 술을 많 이 마시고 취하였다고 선언하였다. 참석한 아주 무식 한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이 말을 사실로 받아들였으 나, 더 총명한 사람들은 그 말이 거짓임을 알았다. 다 른 언어를 아는 사람들은 제자들이 사용한 그 언어가 정확함을 증거하였다. -사도행적, 39, 40.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선물이라고 부르고 주님께서 교회에 두셨다고 주장하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 은 사람뿐만 아니라 주님과 온 하늘도 모르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방언이라고 부르는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무의미한 말을 한다. 그런 선물은 큰 기만자의 도움을 받은 남녀들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광신, 거짓 흥분, 거짓으로 지껄이는 방언, 떠드는 것 등이 하나님께서 교회에 두신 선물로 간주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여기 서 기만당했다... 광신과 혼잡은 믿음의 특별한 증거로 간주되었다. 어 떤 사람들은 강력하고 즐거운 시간이 없으면 집회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것을 위하여 일하기 때문 에 감정을 흥분시킨다. 그러나 그런 집회의 영향은 유 익이 되지 않는다. 즐거운 감정의 고조가 사라지면, 그들은 집회 전보다 더 낮은 상태로 떨어져 버린다. 그들의 즐거움은 올바른 근원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적 향상에 가장 유익한 집회는 엄숙한 것 과 마음을 깊이 살피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각 사람 이 자기 자신을 알고자 노력하고, 열렬하고 또한 깊은 겸손으로 그리스도를 배우기 위하여 애쓰게 된다. - 교회증언 1권, 년 7 8월호 55

56 7월 28일 (금) 구원을 위한 하나의 이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 4:12). 마호메트교는 많은 나라에 신도들을 갖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한다. 이런 믿 음이 전파되어야 하는가? 진리의 옹호자들이 오류를 타도하기 위하여 열렬한 열심을 나타내고 세상의 유 일한 구주의 선재성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데 실패해 야 할 것인가? 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믿는 사람들 을 얼마나 필요로 하고 있는가? 누가 성령의 능력과 나타나심으로 신인성을 겸하고 계신 예수님을 세상 에 전할 것인가?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 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 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오, 우리는 생애 와 품성으로 지금 그리스도를 소개할 신도들을 얼마 나 필요로 하고 있는가!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로서 하 나님이 사랑이심을 선포하면서 세상 앞에 누가 그분 을 높일 것인가? 그대들 앞에 멸망 직전에 있는 세상이 있는데 그대 들은 그 변경에 있는 어느 곳에서든지 할 일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그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 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사람들이 구원의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모든 나라에 살아있는 대리자가 오는 길을 준비해 오셨다. 이제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 며 천사들은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하여 진리를 믿는 자 들의 협력을 기다린다. 그들은 앞으로 나아가서 영혼 들을 하나님께 이끌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들과 함께 일할 것이다. 온 하늘은 인간의 구원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사업 은 신속히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는 올 것이며 땅 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 만하게 될 것이다. 하늘 지적 존재자들의 큰 소망은 그토록 오랫동안 왜곡되고 오해되어 온 하나님의 품 성이 원수의 기만으로 속임을 당해 온 자들 앞에 올바 로 재현되는 것이다. 사단은 그 자신의 속성을 하나님 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방인 들 가운데 위대하게 되어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영혼들이 먼저 진리로 돌이킬 때 그들은 생애와 전 적인 헌신의 봉사로 당신께서 당신의 도덕적인 포도 원에서 수고하는 자들로 초청하신다는 사실에 관해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그들의 수고가 불안해 지고 아무리 그들의 사업이 불완전해도 그들은 인내 와 사랑으로 그 짐을 져야 한다. 만일 그들이 온유하 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다면 주께서는 패배처럼 보이 는 것을 놀랍게도 승리로 전환시킬 수 있으시기 때문 이다. -내방선교, 월 29일 (안)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해 무엇을 경험해 왔는가?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 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 고들은것을말하지아니할수없다하니 (행 4:18-20). 전 세계는 복음을 위하여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이디오피아 는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내어 밀고 있다. 일본, 중국, 인도 로부터, 우리 대륙 중의 아직 어두운 지방으로부터, 세계 각지 로부터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구하려는, 죄로 고민하 는 사람들의 부르짖음이 들려 온다. 하나님에 대하여, 또한 그 리스도안에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전혀 듣지도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이 지식을 알 권 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우리들과 같은 자격을 가졌다. 그들의 부르짖음에 응하는 것은 이 지식 을 이미 가진 우리들의 책임이요, 또한 우리에게서 이 지식을 나눠가진 우리 어린이들의 책임이기도 한 것이다. 이스라엘 역사의 중대한 위기에서 왕후 에스더에게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에 4:14)라는 질문은 오늘날 이 중대한 시기에 있어서 모든 가족, 모든 학교, 모든 부모, 모든 교사 또는 복음의 빛을 받은 모든 어린이들에 게도 던져졌다. 복음이 잘 전파되거나 혹은 방해를 받을 때에 생기는 결과 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것을 단순히 자기 자신과 세상 사람들 과의 관계로만 생각한다. 이것을 하나님과 관련시키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죄로 인하여 우리의 창조주께서 받으시는 괴 로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온 하늘은 그리스도의 고 뇌를 함께 당하였지만, 그 고뇌는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 시고 나타나셨을 때에 시작되거나 마쳐진 것이 아니다. 십자 가는 죄가 처음으로 생겼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느끼셨던 고 통을 우리의 둔한 감각에 나타내 보이고 있다. -교육, 262, 263.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 (요 3:33)칠 수 있게 된다. 그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 하여 자기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증거할 수가 있다. 곧 그는 이렇게 증거할 수 있다. 나는 도움이 필요했고, 그것을 예수님 안에서 발견했다. 모 든 필요는 채워졌고, 나의 영혼의 굶주림도 충족되었다. 성경 은 나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예수님은 나에게 거 룩한 구주가 되시기 때문에 나는 그분을 믿는다. 나는 성경이 나의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된다는 것을 알 았기 때문에 성경을 믿는다. -교회증언 8권, 321. 만일 하나님의 증인들이... 잠잠하면 즉시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현대진리, 진리의 기둥과 터

57 7월 30일 (일) 신자들에게 부어지는 큰 은혜 7월 31일 (월) 하나님께서는 관대한 행위만을 받으심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 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 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행 4:32, 33). 이기심이 없는 너그러움은 초기 교회를 기쁨에 넘 치게 하였다. 이는 신자들이 저희의 노력이 흑암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별을 전하도록 돕고 있다 는 것을 안 까닭이었다. 그들의 자비심은 그들이 하나 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증거 하였다. 성령의 성화가 아니고는 무엇이 이와 같은 관 대함을 가져오게 할 수 있었겠는가? 신자들과 신자 아 닌 사람들의 안목에 이것은 큰 은혜의 이적이었다. - 사도행적, 344. 그 당시에 주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하신 일은, 오늘날 그분이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하시는 것과 똑 같이 긴요하고, 더 한층 긴요하다. 사도들이 한 모든 행적을 오늘날 모든 교인들이 행해야 한다. 그리고 죄 악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결정적인 회개가 요구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을 크게 힘입어 더 큰 열성으로 일 해야 한다. 현대 진리의 빛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은 흑암 속에 있는 자들에 대한 동정으로 분기되어야 한다. 모든 신 자들로부터 빛은 분명하고 뚜렷한 광선으로 반사되어 야 한다. 주께서 오순절날 후에 당신의 택한 기별자들 을 통하여 하신 것과 유사한 사업이 오늘날 이루어지 기를 그분은 기다리고 계신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 운 이 시대에, 교회의 열성이 초기 교회의 열성을 능 가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성이 큰 능력으로 진리를 증거하도록 제자들을 움직였다. 이 열성이 그리스도 와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의 구속의 사랑에 대한 이야 기를 해주고 싶은 열망으로 우리의 마음속을 불질러 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능력은 사도들의 시대에 서보다 오늘날 훨씬 더 강하게 나타나야 하지 않겠는 가? -리뷰 앤드 헤럴드, 성령의 감화 아래 하루에 수천인이 회개했다. 능력 으로 새롭게 날이 서고 하늘 번갯불에 달궈진 성령의 말씀은 모든 불신을 제거하였다. 제자들의 마음은 자 비로 너무도 충만하게, 너무도 깊게, 너무도 원대하게 채워졌기 때문에 그들은 세상 끝까지 가서 [그리스도 를] 증거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구원받아야 할 자 들을 교회에 증가시키기 위한 강한 열망으로 채워졌 다. 그들은 모든 민족들이 진리를 듣고 세상이 주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지도록 신자들을 일으켜 그들의 몫을 다하도록 요청했다. -리뷰 앤드 헤럴드,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팔아그판것의값을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 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 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 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 (번역하면 권위자) 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앞에두니라 (행 4:34-37). 신자들 편에서의 이러한 관대한 행위는 성령의 부 어 주심을 받은 결과였다. 복음으로 개심한 사람들은 한마음과 한뜻이 되었다. 그들은 하나의 공통된 관 심, 곧 그들에게 위임된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일로 마음이 가득 차서 탐심이 자리잡을 여지가 없었 다. 형제들과 저희가 지지한 사업에 대한 사랑이 그들 의 돈과 소유물에 대한 애착보다 훨씬 더 컸다. 그들 의 행위로 보아 그들은 사람들의 영혼을 세상 재물보 다 더욱 가치 있게 여긴다는 것이 분명하였다. 하나님의 성령이 생애를 지배할 때에는 언제나 그 러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 만한 사람들은,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고 그분 의 가난함을 통하여 우리를 부요하게 하신 그리스도 의 모본을 따르게 될 것이다. 돈, 시간, 영향력 등 저 희가 하나님의 손에서 받은 모든 선물들은 복음 사업 을 발전시키는 방편으로 사용될 때에만 가치가 있을 것이다. 초대 교회에서는 그러하였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에서도 교인들이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세상 사 물에 대한 그들의 애착을 버리게 될 때 그들은 기쁨으 로 동료 인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희생하게 될 것 이고, 그들이 선포한 진리는 듣는 이들에게 유력한 감 화를 끼치게 될 것이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행위는 신자들이 나타낸 박애 정신의 모범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었으니, 영감의 붓 으로 기록된 그들의 경험은 초대 교회의 역사에 오점 을 남겼다. 소위 제자라는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도들이 전파하는 복음을 들을 특권을 가졌다. 이들은 사도들이 기도한 후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 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 (행 4:31)였을 때에 다른 신 자들과 함께 그 곳에 있었다. 참석한 모든 사람은 깊 은 가책을 느꼈고, 성령의 직접적인 역사로 아나니아 와 삽비라는 어떤 재산을 팔아 그 수입을 주님께 드리 기로 서약하였다...그들은 고의적으로 재산을 팔아 그 모든 수입을 공공 기금으로 바치는 척하면서 실제로 는 큰 몫을 따로 떼어 두었다. 이리하여 그들은 공공 자금으로 그들의 생계도 유지하고 동시에 형제들의 존경을 크게 얻고자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위 선과 거짓을 미워하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 님과의 거래에 있어서 기만을 행하였고, 성령에게 거 짓말을 하였으므로 그들의 죄에 대해 신속하고도 무 서운 형벌을 받았다. -리뷰 앤드 헤럴드, 년 7 8월호 57

58 8월 1일 (화) 우주를 통치하시는 왕 8월 2일 (수) 거룩한 용기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 어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 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 자 함이로다 (행 5:27, 28). 진리가 인간들의 교리와 모순되고 그들의 죄가 많은 습관들을 정죄하기 때문에 가장 신랄한 반대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지닌 자들조차 대부분이 자기 부정 과 십자가를 지는 그의 모본을 따르기를 싫어하며 그들 이 그로부터 더욱 더 소외됨으로 그들은 거룩한 것과 세 속적인 것을 식별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 이 있고 모든 죄된 습관과의 관계를 거부하기 때문에 그 들의 평안에 불안을 느끼게 된다. -SDA 선교의 역사적 고 찰, 195, 196. 우리 주변에 있는 다른 음성들이 반대의 길을 따르도 록 우리를 권유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의무 의 음성에 순종하도록 요구하신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아 말하는 음성을 분별하도록 우리에게 열렬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요구한다. 우리는 성향을 저항하고 정복해야 하며, 협상이나 타협 없이 양심의 소리에 순종 하여, 양심의 명령이 중단되어 의지와 충동이 지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기로 작정함으로써 그분의 영을 저항하지 않은 우리 모두에 게 주님의 말씀이 이르러 온다. 이 음성은 경고와 권면 과 책망을 통하여 듣게 된다. 이것은 주님의 백성에게 주어지는 주님의 빛의 기별이다. 우리가 만일 더 큰 음 성의 호소와 더 좋은 기회를 기다린다면 아마도 빛은 떠 나가고 우리는 흑암 중에 머물게 될 것이다.순종이 십자 가를 요구할 때, 하나님의 영의 호소와 그분의 말씀에 따르기를 한번 등한히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많은 것 들을 잃어버렸는데, 마지막 날에 책들이 펼쳐지기 전에 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렸는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쾌락과 성향이 반대 방향으로 이끌기 때문 에 오늘 등한히 한 성령의 호소는 내일은 각성시키거나 심지어 감명을 주는 일에서까지도 무력해질 수도 있다. 민첩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현재의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 은혜와 진리의 지식 가운데서 자라나는 유일의 길 이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만군의 여호와 앞에 서있다는 생각을 언제나 간직하고, 심지어 한마디의 말, 하나의 행동, 한가지의 생각까지도 영원하신 분의 눈에 거슬려 서는 안 된다. 그 때 우리는 사람이나 지상의 권세를 두 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우주를 통치하시는 왕, 우리 개인의 운명을 쥐고 계시는 분께서 우리의 모든 일을 인 정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어느 곳에서나 지 극히 높으신 분의 종인 것을 느낀다면 우리는 더욱 신중 해 지고, 우리의 전 생애는 세상의 명예가 결코 줄 수 없 는 의미와 거룩함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5 권, 69.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 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 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 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 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 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행 5:34, 35, 38-42). 이 유명한 율법사인 [가말리엘]의 학문과 높은 직분은 그의 말에 무게를 주었다. 제사장들은 그 말을 옳게 여기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으로 때리고는 말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 하고 석방하였지만 사도들은 형벌과 협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바울의 생애, 13, 14. 예수께서는 초대교회의 제자들에게 그러하셨던 것처럼 오 늘날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용기와 은혜를 나누어 주시 기를 기뻐하신다. 흑암의 정사와 권세와 더불어 싸울 기회를 성급하게 앞당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시간이 이르면 싸움에 나서라고 명하시는데 그때 그분은 연약하고 주저하는 자들에게 소망과 기대를 가지도록 담대함과 말할 능력을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나타났던 동일한 경멸과 증오심이 당 신의 동역자들로 분명하게 택함을 입은 자들을 대적하기 위 하여 지금도 존재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는 그들의 화가 그분을 찬양하게 만드실 것이며 그들은 진리 를 연구하도록 마음들을 격동시킴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한 동안 그분을 적대하도록 그들 자 신의 악한 경향을 허용하시지만 그분은 그것이 당신의 영광 과 당신의 백성들의 선을 위한 것임을 보실 때 경멸하는 자들 을 붙잡으셔서 그들의 잘못된 행위를 드러내시고 당신의 진 리에승리를주실것이다. -예언의신 3권, 273. 우리는 세속적인 일들을 남김없이 말하면서 왜 우리의 영 원한 관심사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를 그토록 꺼려하는가? 우리는 온 힘을 다하여 성스러운 담대함으로 감동함을 받아 야 하며 온 힘을 다하여 용기를 갖고 백성들 앞에 예수님을 높 여야 한다. -영문시조, 진리의 기둥과 터

59 8월 3일 (목) 8월 4일 (금) 그리스도인의 첫 순교자 사울의 개종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 을 민간에 행하니 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 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 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 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 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 러 (행 6:8-12). 스데반은... 자신의 말이 배척을 당하는 것을 보고 이것이 최후의 증언이라는 것을 알았다. 스데반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과 연결시키고 또한 성전에 관하여 말을 하자 제사장은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자기의 옷을 찢었다. 스데반은 그것이 자 기의 음성을 멀지 않아 영원히 침묵시킬 표시임을 알았다. 스 데반은 한창 설교하는 도중이었으나 급히 역사의 줄거리를 줄여 결론을 맺은 후에 격노한 재판장을 향하여 목이곧고마 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 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 자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 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이 말을 듣자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미친 듯이 분노하였다. 그들은 인간이라기보다는 야수처럼 행동하며 이를 갈면서 스 데반에게 달려들었다. 주위의 잔인한 얼굴들을 보고서 그 죄 수는 자기의 운명을 알았으나 요동하지 않았다. 죽음의 공포 는 사라졌다. 그는 분노한 제사장들이나 흥분한 폭도들을 두 려워하지 않았다. 그의 앞에 있는 광경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의 앞에 하늘의 문이 조금 열렸으며, 안을 들여다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의 궁전의 영광과 그리고 마치 당신의 종을 붙드 시고자 방금 그의 보좌에서 일어나서 계신 듯한 그리스도를 보았다...스데반의 순교는 이를 본 모든 사람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것은 교회에게는 비통한 시련이었으나 반면에 그 결과로 사울이 회심하게 되었다. 순교자의 믿음과 충성과 찬 송은 사울의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스데반의 얼굴과 말 에 나타난 하나님의 가납하시는 증거는 빛을 거절함으로 마 음이 완고해진 자들 이외에는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을 감 동시켰고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의 마음에 남아 있어서 그 가 전한 진리를 계속 증거하였던 것이다. - 리뷰 앤드 헤럴드,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 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 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 9:3-6). 사울의 어두운 마음에 비췬 놀라운 빛은 주님께서 하신 일 이었으나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에 의해 그를 위하 여 행해져야 할 일이었다... 예수께서는 묻는 그 유대인을 당신의 교회로 보내어 그 교 회에서 자기의 사명에 대한 지식을 얻게 하였다. 그리스도께 서는 이미 계시를 주시는 것과 죄를 깨닫게 하시는 일을 마치 셨으므로, 이제 그 회개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진리를 가르치라고 임명한 사람들에게 가서 배워야 할 형편에 있었 다. 그리하여 예수께서는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승인 하시고 사울을 세상에 있는 당신의 대표자에게 연결시키셨다. 하늘에서 비추던 빛으로 사울은 시력을 잃었으나 크신 의원 이신 예수는 그 시력을 곧 회복시켜 주지 아니하셨다. 모든 축 복은 그리스도께로부터 흘러나오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지상 에 있는 당신의 대표자로 교회를 설립하셨고 회개한 죄인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사업을 교회에게 맡기셨다. 사울이 죽 이고자 하던 그 사람들이 그가 멸시하고 핍박하던 신앙에 대 해서 그의 교사가 되었다. 사울의 믿음은 다메섹에 있는 유다의 집에서 사흘 동안 금 식하고 기도하는 동안에 큰 시련을 당하였다. 그의 눈은 전연 보이지 않았으며 또한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전연 캄 캄하였다. 사울은 다메섹으로 가면 거기서 자기가 할 일을 알 게 해 주리라는 지시를 받았었다. 사울은 불안과 고민 중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에 인간을 구원하시는 당신의 방법에 대해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사울을 위하여 이 일을 친히 다 행하실 수도 있었으나 이렇게 하는 것 은 그의 방법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축복은 오로지 하나님께 서 정하신 대리자를 통하여서만 이르러 온다. 사울은 자기가 멸하려고 하던 자들에게 자복할 것이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임명하셔서 당신을 대신하여 일할 사람들을 위하여 행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책임이 있었다. 사울은 예수의 제자들에게 배우는 학생이 되었다. 율법의 빛 아래서 그는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았다. 사울은 자기가 어리석게도 전에는 사기꾼으로 생각하던 예수께서 이제야 하 나님의 백성의 신앙의 기초요, 모든 예언의 성취자이심을 깨 달았다. -바울의 생애, 년 7 8월호 59

60 8월 5일 (안) 3년 동안 홀로 기도함 8월 6일 (일) 신속하게 행동함 [후에 바울로 알려진 사울이] 이르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 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 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 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 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 년 만 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 일을 유할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갈 1:15-19). 바울은 자기의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의 신앙 상 변화는 충동이나 광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오직 피할 수 없 는 증거에 의해 된 것임을 입증하였다. 유대인의 회당에서 일하면서 바울의 믿음은 더욱 강하여졌 고 유대인의 심한 반대 앞에서도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증거하는 그의 열성은 더욱 뜨거워져 갔다. 바울은 다메 섹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다. 바울의 기이한 회개와 더 불어 계속하여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것에 대한 놀람이 가시 고 정신을 다시 차린 후에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에 관한 유리 하고도 명확한 증거를 강경하게 배격하기 시작하였다. 바울의 회개로 인한 저희의 놀라움이 변하여 이제 예수께 대하여 나 타냈던 것과 같은 증오로 바울을 대하게 되었다... 생명이 위험에 처하자 바울은 하나님께로부터 당분간 다메 섹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 바울은 아라비아로 갔다. 그는 거기서 비교적 조용한 환경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고 묵상하기에 충분한 기회를 가졌다. 바울이 홀로 하나님과 함 께 지내기를 원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더 깊이 회개하 고 싶었고 또한 너무도 크고 중대한 사업을 이루기 위하여 기 도와 연구를 통해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바울이 사도 로 선택받은 것은 사람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한 것 이었다... 아라비아에 있는 동안 그는 사도들과의 교제도 끊었 다. 바울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그의 회개가 하나님 앞에 가납되고 하나님께서 그의 큰 죄를 사하여 주신 것을 확실히 깨달을 때까지 간구하는 일을 그치지 않기로 결 심하였다. 바울은 장차 그의 봉사에 예수께서 함께 하시겠다 는 확증을 얻기까지는 투쟁을 그치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바 울은 몸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표 즉, 하늘 영광으로 멀었던 그 의 눈과 그리스도의 붙들어 주시는 은혜의 확증을 항상 가지 고 있기를 갈망하였다. 바울은 하나님과 밀접한 연결을 가지 게 되었고 예수께서는 그와 더불어 말씀하셨다. -바울의 생애, 33, 34.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 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 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 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 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아사야 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 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행 8:26-29, 35). 내시는... 빛과 지식을 위하여 열렬히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는 그 기도를 들으셨으며 그의 천사를 빌립에게 보내셔서 진 리를 위해 주리고 목말라하는 단 하나의 영혼에게 그리스도 를 전할 목적으로 가사에 가도록 명하셨다. 내시는 나사렛의 예수에 관하여 예루살렘에서 여러 가지 상반된 보고들을 듣고 그의 마음은 동요되었다. 그는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서 한 말씀을 읽고 있었는데 빌립이 그를 만났 을 때 메시야에 관하여 부지런히 예언들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었으나 빌립의 마음은 이 사람 이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사람이라는 감명을 받았 다. 마차 옆에 같이 가면서 빌립은 그가 읽고 있는 예언들을 이 해하고 있는지를 내시에게 물었다. 그는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대답하고 빌립을 초청하여 자신의 옆 의자에 앉도록 청하였 다. 내시가 연구하고 있었던 성경 구절은 사 53:7이었다. 빌립 은 그의 마음의 소원을 이해하고 그에게 예언상에 드러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죄인들을 구하러 오신 것이 바로 그분의 사 명임을 그에게 전했다. 그는 내시에게 개심에 요구되는 필요 한 단계들, 곧 하늘 아버지의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인간들의 구주로서 그분의 죽으심을 본 받아 침례를 받도록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관하여 가르쳐 주었다. 내시 의 마음은 빛과 진리를 받아들일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그래서 그는 빌립으로 말미암아 전파된 복음을 기쁜 마음으 로 받아들였다... 이 경우에서 우리는 당신의 자녀들에 대한 하 나님의 돌보심의 생생한 장면을 보게 된다. 주께서는 사마리 아에서 당신의 성공적인 목회활동을 하고 있던 빌립을 부르 셔서 사막을 가로질러 가사로 가고 있는 갈급한 단 한 영혼을 위해 일하게 하셨다. 내시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 믿음에 따 라 행동한 신속성은 우리에게 한 교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고백하는데 신속해야 함과 그분을 순종하고 의무의 요청에 신속해야 함을 원하신 다. 내시는 훌륭한 명성이 있는 사람이었으며 높고 책임 있는 자리에 있었다. 그의 개종을 통하여 복음은 에티오피아에 전 해졌고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예 언의 신 3권, 304, 진리의 기둥과 터

61 8월 7일 (월) 8월 8일 (화) 복된 기별 광대하고 도전적인 사업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 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 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 니 (행 13:42-44). 둘이나 그 이상의 사람들이 전도 사업에 함께 나가게 하라. 그들은 그들이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의 선두에 있는 자들로부터 어떤 특별한 격려를 받지 않을 수도 있다. 그 럴지라도 그들은 기도하고, 노래하고, 가르치고, 진리를 실천 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한다. 그들은 문서 전도 사업을 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이 방법으로 그들은 많은 가정으로 진리가 들 어가게 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의 사업에서 전진할 때 복된 경험을 얻게 된다. 그들은 자기들의 속절없는 상태를 알고 겸비해져 있지만, 주 께서 그들 앞에 가시기 때문에 부유한 자들과 가난한 자들 사 이에서 그들은 은총과 도움을 발견한다. 심지어 이 헌신적인 선교사들의 빈곤이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하나의 수단이 된다. 그들의 길을 지나갈 때 그들은 그들이 영적 양식을 가져다주 는 자들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기별을 증거하게 되고, 그들의 노력은 성공으로 관 씌워진다. 이 겸손한 교사들이 아니었으 면 결코 그리스도께로 인도되지 못했을 많은 사람들이 진리 의 지식으로 인도될 것이다... 우리의 백성들은 큰 빛을 받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회의 힘은, 교사들이 되어야 할 자들을 가르치고, 세상의 빛 이되 어야 할 자들을 깨우치고, 생명수의 강을 흘러보내야 할 자들 에게 물을 주고, 귀중한 진리의 광산이 될 수 있는 자들을 풍부 하게 하고, 땅 끝까지 흩어져서 하늘의 기별을 듣지 못한 자들 에게, 기별을 전해야 할 자들에게 복음의 초청을 반복하고, 큰 길과 샛길에서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라고 초청 을 해야 할 자들을 먹이므로 아직 듣지 못한 자들에게 하늘의 기별을 전해야 한다.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들, 상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의를 위한 열렬한 요청에 응답을 받은 자들은 결코 냉랭하지 않고 무기력하지 않다. 그들의 마음은 죄인들에 대한 이기심 없는 사랑으로 충만하다. 그들은 모든 세속적인 야망과 온갖 이기심을 버린다. 하나님께 속한 심오한 사물들과의 접촉은 그들을 점점 더 그들의 구주처럼 만든다. 그들은 그분의 승리 를 기뻐하고, 그들은 그분의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교회증언 7권, 23, 24.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에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 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 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 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 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 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 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행 14:19-22). 주께서는 네 지경을 넓히라 고 말씀하신다. 복음의 능력은 광대하다. 사람들은 영혼구원에 헌신해야 하며 그들의 수고를 위해 무엇인가를 가져야 한다. 만일 일꾼들이 열매를 생산하 는데 실패한다면 나무와 함께 무엇인가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포도원을 가꾸는 데 가능한 손실이 적어야 하는데 왜 냐하면 일하여야 할 곳이 광대하기 때문이다. 여러 곳에서 사 람들이 채용됨으로 그들은 항상 그들의 수고의 결과가 무엇 인지를 알기 위하여 항상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만일 나무가 아무런 열매도 없다면 식물을 이식시킬 필요 가 있을 수도 있다. 만일 적절한 수고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열 매도 맺히지 않는다면 뽑아내야 하며 일군은 영혼 구원 사업 에 부적합한 종으로서 해고되어야 하며 다른 직업을 찾도록 격려함을 받아야 한다. 그는 기지와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성공적 으로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부양하는 일에 그의 역할을 감당 하도록 돈을 벌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활동영역을 확장시키기 위한 당신의 임명된 도구들을 갖고 계시는데 이는 참으로 선교사들이 될 일군, 곧 그들의 이웃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일꾼들의 숫자를 증가시키기 위해서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얼마나 수고했는가? 그들은 그들이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지 방문하고 영혼들을 예수 그 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성공했다. 큰 지역에서 일한 후에 그 들이 세운 교회들을 방문했고 그런 후에 안디옥에 돌아왔는 데 안디옥은 사업을 위하여 기도하고 회의를 주재한 곳으로 권할 만한 장소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사업은 지금도 진행되어야 한다. 일군들 이 되고자 준비하는 자들은 사도행전 14장을 연구하라. 그들 은 14장 전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군들은 행 14:19에 기록된 비슷한 경 험들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증언, 년 7 8월호 61

62 8월 9일 (수) 피를 먹는 것을 금함 8월 10일 (목) 오늘날의 마케도니아인의 부르짖음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 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 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 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 하노라 하였더라. (행 15:28, 29).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였을 때에 육식의 허 락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해로운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한 신중한 제한 아래 허락되었다. 돼지고기의 사용이 금지되고 또한 그 밖의 부정하다고 선언된 짐승과 새와 물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었다. 먹도록 허락된 고기에 대하여서도 기름과 피를 먹는 것은 엄금되었다. 다만 동물이 건강한 상태에 있었던 것만이 식물로 사용될 수 있었다. 찢겨 죽은 동물이나 혹은 그 몸에서 피를 잘 뽑아 버리지 아니한 것은 어떤 동물이든지 식물로 사용할 수 없었 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식물로 제정하여 주신 그 계획을 저버림으로 말미암아 큰 손실을 보았다. 그들은 육식을 열망 하고 그 결과를 스스로 거두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 는 이상적인 성품에 이르지 못하였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 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은 파리하게 하셨도다. (시 106:15). 그들은 세속적 사물을 신령한 것보다 더욱 높이 평 가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목적하신 신성한 탁월성에 이르지 못하였다. -치료봉사, 311, 312. 육식을 먹음으로 이 병든 동물의 체액과 고기는 혈액 속에 직접 받아들여지며, 사람의 몸속을 순환하여 동일한 체액과 살을 이룬다. 이렇게 하여, 동물의 체액이 사람의 몸에 들어온 다. 동물들이 병들어 있다. 그들의 고기를 먹음으로, 우리는 우 리 자신의 조직과 피 속에 질병의 씨를 심는다. -스팔딩과 마간 모음, p. 48.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동물을 다루는 과정 자체가 그들 속 에 질병을 일으킨다. 가능한 한 건강에 유익한 방법으로 다룰 지라도, 시장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이 몰고 가는 과정을 통해 동물들은 흥분하게 되고 질병에 걸리게 된다. 이 병든 동물의 체액과 고기는 혈액 속에 직접 받아들여지며, 사람의 몸속을 순환하여 동일한 체액과 살을 이룬다. 이렇게 하여, 동물의 체 액이 사람의 몸에 들어온다. 만일, 그 사람의 혈액이 이미 불결 하다면, 이러한 동물의 고기를 먹음으로 인하여 혈액은 크게 악화된다. 동물의 고기를 먹음으로 해서 질병에 걸릴 위험은 십 배나 증가한다. 육류를 습관적으로 사용함으로 지적 도덕 적 신체적 힘이 퇴화된다. 육식은 신체 조직의 질서를 깨뜨 리고 지력을 둔화시키며 도덕적 감각을 흐리게 한다. 친애하 는 형제자매여, 그대들의 가장 안전한 길은 동물의 고기를 버 리는것이다. -교회증언 2권, 64.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 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 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 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 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행 16:9, 10). 필요한 것은 마음의 선교사이다. 간헐적인 노력은 별로 유 익이 없다. 우리는 주의를 끌어야 한다. 우리는 철저히 열성적 이어야 한다. 반대와 위험과 손실과 인간적인 고통 속에서 공격적인 전 쟁에 의하여 영혼 구원의 사업은 추진되어야 한다. 어떤 전투 에서 공격군의 연대 중 하나가 원수의 군대에게 격퇴당할 때 앞에 있던 군기( 軍 旗 )가 군인들이 퇴각할 때 제자리에 서 있 었다. 대장이 연대기를 후방으로 가져오라고 외쳤다. 그러자 기수는 군인들을 연대기 있는 데로 데리고 오시오 라고 대답 했다. 이것이 모든 충성된 기수가 해야 할 사업이다. 곧 군인들 을 연대기 있는 데로 오게 하는 사업이다. 주께서는 전심전력 을 요구하신다.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 들 자신과 그들에게 관련된 자들을 깃발 있는 데로 데리고 갈 용기와 힘이 부족한 것이 그들의 죄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안다. 모든 나라에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는 마케도니아인 의 부르짖음이 들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일터를 우리 앞에 열어 놓으셨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이 하나님의 힘과 연합하 기만 하면 많은 영혼들이 진리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사업에 대하여 잠자고 있으며, 많은 지역에서는 사업이 착수되지도 않은 채 남아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백성들을 깨워서 무엇 인가를 하게 하되 지금 그 일을 하게 하고자 기별을 차례로 보 내셨다. 그러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라고 응답하는 자들은 거의 없다. 태만과 나태에 대한 책망이 교회에서 사라질 때, 주님의 성 령께서는 은혜롭게 나타나실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고 교회는 만군의 여호와의 섭리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진 리의 빛은 밝고 강한 빛으로 비췰 것이며, 사도 시대에서처럼 많은 영혼들이 오류에서 진리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하늘의 천사들은 인간 대리자인 교인들이 바쳐야 할 큰 사 업에 그들과 협력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들은 그 대들을기다리고있다. -교회증언 9권, 45, 진리의 기둥과 터

63 8월 11일 (금) 장막을 만드는 시간 8월 12일 (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나음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 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 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 드는 것이더라. (행 18:2, 3). 에베소에서의 그의 오랜 목회 사업기간에 그 지역 구석구 석까지 3년간 적극적인 전도 활동을 한 바울은 다시 그의 직 업을 통해서 일하였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서처럼 에베소에 서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함께 함으로 기쁨을 누렸다. 그 들은 그의 제2차 선교 여행의 끝인 아시아로 돌아가는 길에 그와 동행하였다. 바울이 손으로 수고하는 일을 반대하는 어떤 사람들이 있 었으며, 그것은 복음 교역자의 사업에 모순된다고 말하였다. 왜 가장 계급이 높은 목사인 바울이 이처럼 말씀을 전파하는 일을 직공이 하는 일과 결부시켜야 하는가? 일꾼은 그의 삯을 받을 만하지 아니한가? 왜 그는 모든 상황에 보다 더 이익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장막을 만드는데 사용해야 하는가? 그러나 바울은 이와 같이 소비한 시간을 손실로 여기지 아 니하였다. 바울은 아굴라와 함께 일할 때 크신 교사와의 접촉 을 유지하고 구주를 위하여 증거하고 도움이 요구되는 사람 들을 돕는 기회를 잃지 아니하였다... 바울은 때때로 자신을 부 양하기 위하여서만 아니라 동역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밤낮 으로 일하였다. 그는 그의 수입을 누가와 나누었고 디모데를 도와주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하여 때 때로 굶주림까지 당하였다. 그는 무아의 생애를 살았다. 바울은 육체노동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은 곧 약하게 되리 라는 사실을 알았다. 바울은 젊은 목사들에게 저희 손으로 일 하고 근육을 활동시킴으로 전도 지역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수고와 궁핍을 견딜 만큼 강하게 되리라는 것을 가르치 고자 하였다. 그들이 전도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실을 느끼는 사람이라 고 해서 모두다 교회가 계속해서 재정적인 뒷받침을 하도록 자신과 가족들을 일시에 교회에 맡기도록 하지 않아야 할 것 이다. 한정된 경험밖에 갖지 못한 사람들이 그들 편에서의 어 떠한 신중한 노력도 없이 완전한 부양을 기대하게 하는 아첨 과 현명치 못한 격려로 해를 당하게 될 위험이 있다. 하나님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하여 헌납된 재물이 다만 생활비를 얻기 위하여 전도하고, 따라서 안일한 생활에 대한 이기적인 야심 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비되어서는 안 된 다. -사도행적,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 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 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 라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 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 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또주예 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 20:32-35).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더 이상 매매할 수 없는 때가 오 고 있다. 속히 그대가 묻어 둔 그 달란트를 파내어라. 만일 하 나님께서 그대에게 돈을 맡기셨다면 그대에게 맡긴 것에 충 실하다는 것을 나타내라. 보자기를 풀어 취리하는 자에게 보 내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분은 당신의 것을 그 이익금과 함께 찾으실 것이다. 이 사업이 마쳐지기 직전에 수많은 사람 들이 하나님의 제단 위에 기쁘게 바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큰 날에 서도록 영혼을 준비시키는 사업 에 참여하는 것을 복된 특권으로 느낄 것이며 그들은 지금 바 친 돈보다 수백 배를 바칠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마음에 불타고 있다면 우리 는 오늘날에도 똑같은 정신이 나타남을 볼 것이다. 그들이 모든 영혼 구원 사업의 끝이 얼마나 가까웠는지를 인식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초대교회의 신자들이 한 것과 같 이 그들의 소유를 아낌없이 희생할 것이다. 그들은 세상 사람 들이 부를 얻기 위하여 애쓰는 것만큼 하나님의 사업의 전진 을 위하여 열심히 일할 것이다. 쌓아 두기 위함이 아니라 주의 보고에 쏟아 넣기 위한 재물을 얻기 위하여 지혜와 기술을 활 용하고 열렬히 이타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의 재물을 주의 사업에 투자하다가 가난해 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스도께서는 그대들 때문에 가난 하게 되셨다. 그러나 그대들은 영원한 부, 없어지지 않는 하늘 에 있는 보화를 얻고 있는 것이다. 그대들의 재물을 집과 땅에 투자하거나 은행에 저축해 두는 것보다 하늘에 두는 것이 훨 씬 더 안전하다. 그것은 낡아지지 않는 가방에 담겨 있다. 도둑 도 접근할 수 없고 불도 그것을 태우지 못한다. 우리가 구주의 명령에 순종할 때 그것은 단지 말로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신자들이 그들의 행위 로 믿음을 증거 할 때 진리는 가장 큰 능력을 얻게 된다. 이 엄 숙한 진리를 믿는 자들은 자아 희생의 정신을 소유하게 될 것 이며 그리하여 금전 숭배자들을 책망하게 될 것이다. -S D A 선교의 역사적 고찰, 년 7 8월호 63

64 8월 13일 (일) 바울의 목회의 요약 8월 14일 (월) 수감되기 전의 짧은 휴식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 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한번돌로맞고세번파 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 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 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 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 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 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 11:24-28).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동 역자들이다. 그분의 사업은 이타적인 자비의 사업이며, 끊임 없이 자아 희생이 요구되는 사업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은 혜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치르신 그처럼 큰 희생 의 수혜자들은, 그들 역시 다른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려 주는 위대한 사업을 돕기 위하여 희생하고 자아를 부인해야 한다. 사리사욕은 버려져야 하고, 이기적 욕망과 이기적 안락이 영혼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업에 방해 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종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고 있다. 그들은 그분의 대사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편안과 안락과 쾌 락과 욕망과 편의를 도모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모든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따를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해야 한다. -교회증언 1권, 431, 432. 하나님의 사업에 열렬한 사람, 열성, 소망, 믿음, 용기가 층 만한 사람이 크게 필요하다... 체험이 미약하고, 그리스도인 덕 성 상에 결함이 있고, 헌신이 부족하고, 쉽게 낙망하는 예민한 목사들이 우리에게 너무 많다. 자기 스스로의 뜻을 만족시키 는 데 열성적이며,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데 있어서는 아주 인내심이 많은 이들 이 많이 있다. 그러한 인물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를 충족 시키지 못할 것이다. 이 말세에 우리는 항상 깨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진실 되게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 시키고 소중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희생을 무릅쓰면 서 자원하여 일하려는 의용병이 필요하다. 고난과 시련을 그 리스도께서 저들에게 남겨 주신 유물의 일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당할 때 불평하거나 투덜대지 아니할 그런 인물이 이 사업에 필요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선한 용사로서 진 밖으 로 나가 비난을 견디고 짐을 지고자 해야 한다. 그들은 불평 없 이, 투덜대거나 뒤로 물러서는 일 없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질 것이며, 환난 때에 인내할 것이다. -교회증언 3권, 423.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 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행 21:8). [가이사랴에서] 바울은 체재했다... 거기서 바울은 평화스 럽고 행복한 몇 날을 보내었는데 이것이 그가 오랫동안 누리 기를 바란 완전한 자유의 마지막이었다. 예루살렘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폭풍우의 장면에 들어가기 전에 주께서는 자비심으로 이 휴식과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주시고 그의 정 신을 새롭게 하셨다. 전도자 빌립은 가장 동정 깊은 끈으로 바울에 묶여있었다. 분명한 식별력과 신뢰할만한 정직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빌립 은 유대인들의 편견의 속박으로부터 깨어난 첫 번째 사람이 되었으며 이와 같이 사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도왔다. 사 마리아 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도 빌립이었으며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침례를 주도록 용기를 가졌던 인물도 빌립이었다. 한 동안 이 두 사역자들의 역사는 친밀감을 갖고 연합되어 있었다. 예루살렘에서 교회를 흩어지게 하고 일곱 집사들의 조직의 효력을 파괴한 것도 바리새인이 사울을 통해 격렬한 핍박을 행했기 때문이었다. 예루살렘으로부터의 일련의 사건 들은 빌립으로 그의 사역의 태도를 변하도록 이끌었으며 바 울이 그의 생명을 버리도록 동일한 요청을 받을 장소도 예루 살렘이 되는 결과가 되었다. 바울과 빌립은 서로 다른 계층에서 귀중한 시간들을 보냈 으며 그들이 순교자로서 고통을 당하는 스데반의 얼굴에서 하늘로부터 온 빛이 찬란하던 날들을 회상하고 그 기억들은 그들의 마음을 감격하게 했으며 박해자 사울에게 그 영광의 섬광이 비취게 했고 그는 절망적인 탄원으로 예수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다. 사도가 가이사랴에 도착하자마자 선지자 아가보가 유다로 부터 내려와서 성령으로 바울에게 임할 치명적인 운명을 경 고하고 옛날 선지자들의 상징적인 방법으로 바울의 띠를 가 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예루살렘에서 유대 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 리라 하거늘 (행 21:11). 바울의 동료들은 그가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것이 큰 위기 를 가져올 것을 예감하고 그 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 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였다. 그들은 열렬하게 바울에 게 그가 머물고 있는 곳에 유하라고 권하고 이방인 교회들로 부터 받은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하여 그들로 예루살렘으로 가도록 허락하기를 권했다. -바울의 생애, 진리의 기둥과 터

65 8월 15일 (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8월 16일 (수) 모험적인 양보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 노라 하니 저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 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행 21:13, 14). 사도는 그의 사랑하는 형제들의 간청에 깊이 감동을 받았 다. 인간의 판단에 따라 그는 지각없이 그의 계획을 포기할 충 분한 이유를 갖고 있었으나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함 을 느꼈으며 친구들의 음성이나 선지자의 경고조차도 그를 단념시킬 수 없었다. 그는 우편이나 좌편으로 의무의 길에서 벗어나서는 안 될 것이었다. 그는 만일 필요하다면 감옥이나 죽음까지도 불사하 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다. 그의 눈물은 그 자신을 위 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의 형제들의 동정이나 아무리 큰 슬픔 을 초래할지라도 그의 결심은 굽힘이 없었다... 바울과 그의 일행은 몇몇 형제를 대동하고 예루살렘을 향 하여 출발하였는데 그들의 마음은 다가올 불행에 대한 예감 으로 깊이 그늘져 있었다... 사도가 그토록 슬픈 마음으로 예루살렘을 향해 간 적이 이 전에는 결코 없었다. 그는 친구는 적게, 원수는 많이 만나게 되 리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을 거절하여 죽인 성읍에 접근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 성읍에는 하나님의 진노 의 흉조가 머물러 있었다.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 대한 자신의 편견이 얼마나 신랄하 였던가를 회상한 바울은 기만을 당한 그의 동포들에 대하여 가장 깊은 동정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을 도울 수 있으리 라는 희망을 거의 가질 수 없었다. 전에 자기의 마음속에 불타 올랐던 것과 똑같은 맹목적인 분노가 그를 대적하는 온 국민 의 마음에 말할 수 없는 힘으로 불타고 있었다. 심지어 그는 그 자신의 믿음의 형제의 동정과 지지까지도 의지할 수 없었다. 그의 발자국을 그처럼 가까이에서 추적하 던 회심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그와 그의 사업에 관하여 말과 편지로써 예루살렘에 가장 나쁜 소문을 유포시키기에 지체하 지 아니하였으므로, 사도들과 장로들 중에서까지도 어떤 이들 은 이 소문을 사실로 받아들여 그것들을 반박하고자 시도하 지도 아니하였으며 그와 연합하고자 하지도 아니하였다. 그러나 낙담 중에서도 사도는 자포자기하지 아니하였다. 그는 자신의 마음에 말씀하셨던 그 음성이 또한 그의 동포들 의 마음에도 말씀하실 것이며 그의 동료 제자들이 사랑하고 섬긴 주님께서 머지않아 복음 사업에 있어서 그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과 연합시키실 것임을 믿었다. -바울의 생애, 우리의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 에게 있으니 저희를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저 희를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헛된 것이 고 그대로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행 21:23, 24).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이런 교훈을 주시지 아니하셨으니 이 는 소심( 小 心 )의 결과였다... 제자들 자신들은 여전히 의문의 율법을 존중하고 있었으며 동포의 신임을 얻어 그들의 편견을 제거하고 그들을 세계의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로 인도하고자 너무도 모 험적인 양보를 자원하였다. 바울의 예루살렘 방문의 큰 목적은 팔레스타인 교회에 어 떤 합리적인 양보로 그들을 진리로 인도할 수 있다면, 다른 곳 에서 이루어지는 복음의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게 되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그들이 요구한 만큼 양보하도록 하나님의 재 가를 받지 못하였다. 이 양보는 그의 가르침과 조화되지 않는 것이었으며 그의 품성의 견고한 성실성과도 일치하지 않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의 형제들과 조화되고자 하는 바울의 큰 소망, 신 앙이 약한 사람들에 대한 그의 친절, 그리스도와 함께 하였던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 야고보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원칙을 희생하지 아니하는 한 모든 사람에게 좋게 대하려는 그의 의 도, 이 모든 것을 생각할 때 그가 지금까지 견지해 온 확고하고 단호한 길에서 부득이 빗나가게 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바라던 목적을 성취시키는 대신 화해하려는 그의 노력은 다만 위기를 재촉하였으며... 교회는 제일 강한 기둥의 하나를 잃었으며 각 나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슬 픔을 가져왔다... 유대인들은 부자가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이와 같이 그 의 더 가난한 형제들이 그들의 서원을 갚도록 도와주는 것이 경건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바울은 네 사람의 그리스도인 나실인을 위하여 이 일을 하도록 동의했다. 사도는 그 자신이 그의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그 자신의 손 으로 일하면서 가난했지만 나실인의 서원을 하여 그 기간이 거의 끝나가는 네 사람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 그들을 위해 일하였다(민 6장 참조)... 이 방법을 취하도록 바울에게 충고 한 사람들은 이렇게 함으로 바울이 당하게 될 큰 위험을 충분 히 고려하지 아니하였다. -바울의 생애, 년 7 8월호 65

66 8월 17일 (목) 의회 앞에 선 바울 8월 18일 (금) 감옥에 나타나신 한 위로자 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 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훼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 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게 하였다 하니 이는 저희가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 울과 함께 성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저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일러라 온 성이 소동하 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 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의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행 21:27-31). 사도는 이제 그 자신이 한 회원이었던 그 의회의 위원들 앞 에 서게 되었으며 그 의회는 스데반을 정죄한 바로 그 의회였 다. 그리스도의 종들을 정죄하기 위하여 취한 그 자신의 노력 과 그 장면을 기억하고 그 모든 장면이 그의 마음 앞에 생생하 게 떠 올랐다. 그가 그의 심판장들이 될 자들을 바라보고 그는 가말리엘 학교에서 그의 동료 학생들이었던 많은 사람들을 알아보았으며 또한 그와 함께 예수의 제자들을 핍박하는 일 에 연합하였던 자들을 알아보았다. 그들은 이제 그들이 스데 반을 죽이려고 했던 것처럼 바울을 사형시키는데 열망하고 있었다. 사도의 모습은 침착하고 확고했다. 그리스도의 평강 이 그의 심령에 넘쳤으며 그의 얼굴을 환하게 비췄다. 그러나 그의 죄가 없는 모습은 그의 고소자들을 불쾌하게 했으며 그 가 두려움 없이 그들에게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행 23:1) 이 말을 듣자 그들의 증오심은 새로이 불붙게 되었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였 다. 이런 인정 없는 명령에 바울은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 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행 23:3)고 외쳤다. 이런 말 들은 감정의 폭발은 아니었다. 성령의 감화로 바울은 예언적 인 책망을 발하였는데, 이는 마치 예수께서 외식하는 유대인 들을 책망하심과 같은 것이었다. 사도가 내린 심판의 선고는 유대 전쟁 때 자객들이 이 죄 많고 위선에 가득찬 대제사장을 살해함으로써 무섭게 성취되었다. 그러나 방관자들은 바울의 말들을 독선적이라고 간주하고 공포를 느끼면서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고 외쳤다. 바울은 평소의 예의를 갖추고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 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 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행 23:5)고 대답하였다. -바울 의 생애, 221, 222.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 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 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그날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 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3:10, 11). 해질 무렵에 바울은 조용한 로마의 막사에 갇혔고 무례한 군사들이 그의 유일한 상대들이었으며 그들의 잔인한 조롱과 혐오할만한 모독이 유일한 소리로서 그의 귀에 울렸다. 그는 이제 그의 원수들 앞에서 용기를 얻을 수도 없었고 그의 친구 들의 동정으로 힘을 얻을 수도 없었다. 미래는 암담하게 보일 뿐이었다. 후에 그날의 괴로운 경험을 회고하여 보는 동안 바 울은 그의 방법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지 아니하였 나 하고 두려워하기 시작하였다. 결국 예루살렘을 방문한 것 이 잘못이었던가? 그의 동포와 연합하고자 한 그의 큰 소망이 이 같은 비참한 결과를 가져왔는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 언하는 유대인이 믿지 않는 세상 앞에서 차지한 지위가 사도 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일으켰다. 여호와를 예배하노라고 주 장하면서 거룩한 직무를 받았으나, 맹목적이요 이성을 잃은 분노에 사로잡혀 그들과 종교적 신앙이 다르다고 감히 그들 의 동포까지 멸하고자 하여 그들의 가장 엄숙하고 신중한 공 회를 싸움과 거친 혼란의 장소로 변화시킨 그들을 이 이방 관 원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바울은 그의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인의 목전에서 치욕을 당하였다고 생각하였다. 이제 그는 옥에 갇혔으며, 그는 그의 원수들이 심한 원한을 품고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그를 죽이리라는 것을 알았다. 교회들을 위한 그의 사업은 끝이 나고 이제 약탈하는 이리들 이 들어오게 될 것인가? 바울에게는 그리스도의 사업이 매우 중요하였으므로 그는 깊은 근심으로 그가 산헤드린 공회에서 만났었던 바로 그런 사람들의 박해를 당해야 할 흩어져 있는 교회들의 위험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바울은 고통과 낙담 중 에서 울며 기도하였다. 이 어두움의 시간에 주께서는 당신의 종에 대하여 무관심 하지 아니하셨다. 주께서는 바울을 성전 마당에서 잔인한 군 중으로부터 보호하셨고,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그와 함께 하 셨고, 영문에서도 그와 함께 하셨으며 지도를 구하는 사도의 열렬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친히 당신의 충실한 증인에게 나 타나셨다.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 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 셨다. 바울은 오랫동안 로마를 방문하고자 원하였으며 그 곳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증거하기를 크게 갈망하였으나 그의 목적 은 유대인들의 증오 때문에 좌절되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는 자신이 죄수가 되어 가게 되리라고는 거의 생각지 못하였다. -바울의 생애, 진리의 기둥과 터

67 8월 19일 (안) 하나님께서 바울을 위하여 개입하심 8월 20일 (일) 잠시 머무를 도피처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 다 하고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행 23:12, 13). 여기에 주께서 이사야를 통하여 정죄하신 그와 같은 금식, 곧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 (사 58:4) 금식이 있었 다. 동맹한 자들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 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 하였으니 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알아 볼 양으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 하였노라 하 였다. 이와 같은 잔인한 음모를 견책하는 대신 제 사장들과 관원들은 이 일에 열렬히 동조하였다. 바울이 아나니아를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였을 때에 그는 사실을 말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사 건에 개입하셨다. 바울의 생질이 자객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 을 듣고 와서 영문에 들어가 바울에게 고한지라 바울이 한 백 부장을 청하여 가로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 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가로 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 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 였다.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그 청년을 친절하게 대접하여 곁에 서게 하여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고 물었다. 청년은 대답하 였다.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저희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 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 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당신은 저희 청함을 좇지 마 옵소서 저희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 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 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 였다.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 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 였다. 루시아는 즉시 바울 에 대한 그의 재판권을 총독 벨릭스에게 넘기기로 결정하였 다. 유대 백성 전체가 흥분과 분노의 상태에 있어서 소동이 자 주 일어났다. 사도가 계속 예루살렘에 있는 것은 그 성읍뿐 아 니라 지휘관 자신에게도 어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지 알 수 없었다. 그런고로 루시아는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명과 마병 칠십명과 창군 이 백명을 준비하라 하고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 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 였다. 바울을 보내는데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 렀다. 그 곳으로 부터 기병이 죄수를 가이사랴로 데리고 가는 한편 사백명의 보병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사도행적, 413, 414.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가로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백부장을 명하여 바울을 지 키되 자유를 주며 친구 중 아무나 수종하는 것을 금 치말라하니라 (행 24:22, 23). 바울의 경우는 하나님의 종이 이방인 중에서 여호와의 백 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의 원한으로부터 피난처를 찾은 최초 의 경우는 아니었다. 유대인들은 바울에 대한 그들의 분노로 그 백성들의 역사에 오점을 남긴 검은 목록에 또 하나의 범죄 를 첨가하였다. 그들은 진리에 대하여 그들의 마음을 더욱 더 굳게 하고 그들의 운명을 더욱 확실하게 하였다. 그리스도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자신이 기름부음을 받았다 고 선언하셨을 때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충분히 깨 닫는 사람은 소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슬퍼하는 사람들과 범 죄한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당신의 사명이라 고 선언하신 다음, 당신의 청중들의 마음을 지배한 교만과 불신을 보시고 그 들에게 하나님께서 과거에 당신의 선민을 그들의 불신과 반 역 때문에 버리시고 하늘의 빛을 거절하지 아니한 이교의 나 라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신 것을 상기시키셨다. 사르밧 과부와 수리아의 나아만은 모든 일에 저희가 받은 빛을 따라 살았으므로 그들은 당신을 배반하고 편의와 세상 명예를 위하여 원칙을 희생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 보다 더욱 의롭다 함을 받았다. 그리스도께서 타락하는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의 충실한 사자에게 안전이 없다고 선언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나사렛의 유대인들에게 무서운 사실을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분의 가치 를 알거나 그분의 수고에 감사하려 하지 아니하였다. 나사렛 사람들에게 하신 구주의 견책의 말씀은 바울의 경 우에 있어서 믿지 않는 유대인들뿐 아니라 그의 신앙의 형제 들에게까지 적용되었다. 만일 교회의 지도자들이 사도에 대한 그들의 신랄한 감정 을 완전히 버리고 사도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 나님의 특별하신 부르심을 받은 사람으로 받아들였다면 주께 서는 그를 그들 중에 아껴 두셨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수고가 그처럼 곧 끝나도록 정하지는 않으셨으나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들이 일으킨 일련의 사건 을 좌절시키려고 이적을 행하지도 아니하셨다. -바울의 생애, 년 7 8월호 67

68 8월 21일 (월) 바울이 증언할 기회를 얻음 8월 22일 (화) 등한시 할 기회가 없음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 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 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동시에 또 바울에게 서돈을받을까바라는고로더자주불러같이이야 기하더라. (행 24:25, 26). 주님의 포로로서 바울은 다른 방법으로는 접근할 수 없었 던 영혼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제시할 기회를 얻었다. 잔인하 고 방탕한 로마의 통치자와 또한 품행이 나쁜 유대인인 왕후 는 그의 유일한 청중이 될 것이었다. 그들은 이제 그들이 전에 결코 듣지 못했던 진리를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결코 다시 듣지 못할 진리를 들을 것이며 만일 거절한다면 하 나님의 날에 그들에 대하여 신속하게 증거 할 진리를 듣게 될 것이었다.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로 여기고 충실히 선 용하였다. 바울은 그를 죽음에 처하게 할 권세나 그를 놓아 줄 권세를 가진 자 앞에 섰다는 것을 알았으나 그는 벨릭스와 드 루실라에게 칭찬이나 아첨을 하지 아니하였다... 사도는 복음 이 그의 말을 듣게 될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든지 장차 그들 이 크고도 흰 보좌 주위에 둘러 있는 순결하고 거룩한 무리 가 운데서든지 혹은 그리스도께서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고 말씀하실 자들 중에 설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깨 달았다. 그는 하늘의 심판대 앞에서 그의 청중의 각 사람을 만나야 하며 거기서 그가 말하고 행한 모든 것뿐 아니라 그가 행한 말 과 행위의 동기와 정신까지도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벨릭스의 행동이 매우 난폭하고 잔인하였으므로 감히 전에 그의 성품과 행동에 흠이 없지 아니하다고 그에게 암시한 사 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바울은 인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 였다. 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신앙과 그 신앙의 까닭을 분명히 선포하였고 이와 같이 하여 그리스도인의 품성의 본 질인 이러한 미덕에 대하여 자세히 말하게 되었으나 그의 앞 에 있는 교만한 부부에게는 이것이 매우 현저하게 결핍되어 있었다. 바울은 그의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품성, 곧 그분의 의와 공 의와 율법, 그분의 율법의 특성과 책임을 제시했다.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은밀히 숨겨 둔 정욕, 질투, 증오, 색욕, 야 망, 마음의 은밀한 곳에서 꾀하는 악한 행위들은 비록 기회가 없어서 실행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은 이 모든 것 들을 정죄한다. 또한 바울은 그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들의 마 음을 죄를 위한 큰 희생 제물로 향하게 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는 장차 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인 희생 제물들을 지적하 였고 그 후에 이 모든 의식들의 원형-타락한 인류를 위한 유 일한 생명과 소망의 근원으로서 희생 제물들이 지적하는-으 로서 그리스도를 제시하였다. 벨릭스는 떨었으나 그는 회개 하지 아니하였다. -바울의 생애, [벨릭스는].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 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이태를 지내서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소임을 대신하니 벨릭 스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을 구류하 여 두니라 (행 24:26, 27). 이년 동안이나 심문이 실시되지 않은 채 바울은 죄수로 남 아 있었다. 벨릭스는 여러 번 그를 방문하여 그의 말을 주의 깊 이 들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다정한 척하는 것은 그 진정한 목 적이 이득을 얻고자 갈망함이었으니 거액의 돈을 지불하면 바울이 놓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그러 나 사도는 뇌물을 주고 놓임을 받기에는 너무도 고상한 성품 의 사람이었다. 바울은 어떠한 죄도 범하지 아니하였고 자유를 얻기 위하 여 몸을 굽혀 악을 행하고자 하지도 아니하였다. 더욱이 그는 그와 같은 보석금을 지불하기에는 너무나 가난하였고 비록 그렇게 할 생각이 있었다고 하였을지라도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가 회개시킨 사람들의 동정과 관대한 행위에 호소 하고자 하지 아니하였다. 그는 또한 그가 하나님의 수중에 있 다는 것을 느꼈으며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고 자 하지 아니하였다. 벨릭스는 마침내 유대인에게 범한 큰 죄악 때문에 로마로 소환되었다. 이 소환에 응하여 가이사랴를 떠나기 전에 그는 바울을 옥에 남겨 둠으로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생각하였 다. 그러나 벨릭스가 유대인들의 신임을 다시 얻으려는 그 시 도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벨릭스는 총애를 잃어 직분을 박탈 당하였고 보르기오 베스도가 가이사랴 본영과 더불어 그를 계승하도록 임명되었다.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 에 관하여 그와 함께 논의하였을 때 한줄기 하늘의 빛이 벨릭 스에게 비치도록 허락되었다. 그것은 그의 죄악을 깨닫고 죄 를 버릴 수 있게 하늘이 보낸 기회였다. 그러나 벨릭스는 하늘 의 사자에게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고 말하였다. 그는 그에게 제공된 최후의 은혜를 멸시하였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다른 부르심을 결코 받을 수 없을 것이었다. -사도행적, 426, 427. 그대는 매달려야 할 힘을 가지게 되며 환란과 고통과 위기 의 날에 성채와 요새가 그대에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고 벨릭스가 말한 것처 럼 더 좋은 때와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인가? 우리는 현 순간보 다 더 쉽게 죄를 버릴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인가? 우리가 지금 보다 더 쉽게 진리를 붙잡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인가? -바울의 생애, 진리의 기둥과 터

69 8월 23일 (수) 베스도의 식별력 8월 24일 (목) 바울의 경험은 반복될 것임 베스도가 도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 살렘으로 올라가니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 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행 25:1-3). 베스도는사건의진상을듣기위하여법정에있는자기자리에 앉았다. 유대인들은변호사도없는이런경우를당하여저희스스 로고소를제기하였다. 심문이계속될때에피고의침착하고허심 탄회함은그들의진술이허위임을분명히드러냈다. 유대인들은 이단과 반역과 신성모독죄에 대한 그들의 책임을 되풀이했으나 베스도는 논쟁중에 있는 문제는 전부 유대인들의 교리에 관계되는 것이요 바로 이해한다면 바울에 대한 비난에는 그를사형에처하거나더투옥할만한사실이없다는것을알았다. 그러나 그는 만일 바울을 정죄하지 않거나 그들의 손에 넘겨주지 아니할 때 일어나게 될 분노의 폭풍을 분명히 알았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베스도는 바울을 향하여 자기의 보호 아래 예루살렘으로 가서 산헤드린의 심문을 받을 것인가를 물었다. 사도는 그가 그들의 범죄로 하나님의 분노를 자청한 백성에게 서공의를바랄수없으리라는것을알았다. 그는선지자엘리야처 럼하늘의빛을거절하고그들의마음을굳게하여복음을거절한 자들에게서보다 이방인 중에서가 더욱 안전하리라는 것을 알았 다. 투쟁에 지친 그의 활동적인 정신은 그의 심문과 투옥에 대한 거듭되는지체와오랜근심을거의이겨낼수가없었다. 그러므로 그는로마시민으로서가이사에게호소할수있는그의특권을행 사하기로결정하였다. 총독의 질문에 응답하여 바울은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 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내가유대인들에게불의를행한일이없나이다만일내가불 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할 것이 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 든지나를그들에게내어줄수없삽나이다내가가이사께호소하 노라 고하였다. 베스도는 바울을 살해하려는 유대인들의 음모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몰랐으며 가이사에게 호소하였다는 이 말을 듣고 그는 놀랐 다. 그러나 사도의 말은 재판의 진행을 중지시켰다. 베스도가 배 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 사에게갈것이라 하였다. -바울의생애, 261, 262. 바울이 가로되...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 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할 것이나 만 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 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 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대 베스도가 배석자들 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행 25:10-12). [바울은 분쟁으로 피곤해 있었고 격렬한 고소의 반복과 거 듭되는 논쟁으로 지쳐있었다. 투쟁에 지친 그의 활동적인 정 신은 그의 심문과 투옥에 대한 거듭되는 지체와 오랜 근심을 거의 이겨낼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로마 시민으로서 가 이사에게 호소할 수 있는 그의 특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하였 다. 베스도는 바울을 살해하려는 유대인들의 음모에 대하여 아 무것도 몰랐으며 가이사에게 호소하였다는 이 말을 듣고 그 는 놀랐다. 그러나 사도의 말은 재판의 진행을 중지시켰다.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 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였다. 장차 그리스도의 대표자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관원들이 그리스 도와 사도들을 취급할 때 취했던 것과 유사한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조만간 당면하게 될 큰 위기에 있어서 충성 된 하나님의 종들은 똑같은 무정함과, 똑같은 잔인한 결정과, 똑같은 완고한 증오심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그 사악한 날에 양심의 명령을 따라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은 용기와 확고부동함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할 것이다. 하나님께 충실한 사람 들이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들의 동기가 비난을 받을 것이며 그들의 최선의 노력이 오해를 받고 그들의 이름이 사악한 것 으로 내던짐을 당할 것이다. 사단은 그의 모든 기만적인 능력을 가지고 마음에 영향을 주고 이해력을 흐리게 하여 악을 선처럼, 선을 악처럼 나타내 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신앙이 더욱 굳고 순 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그들의 결심이 확고하면 할수록 사단은 더욱 더 맹렬하게 그들을 대적하여 의롭다고 공언하면서도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는 자들의 분노를 일으키 고자 노력할 것이다.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신앙을 굳게 붙 잡기 위해서는 가장 확고한 신뢰심과 가장 초인적인 의지가 요구될 것이다. -바울의 생애, 266, 년 7 8월호 69

70 8월 25일 (금) 8월 26일 (안) 현저한 대조 능력 있는 증언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 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 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아그립바가 베스도더 러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 도가 가로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이튿날 아 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 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 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행 25:13, 14, 22, 23). 바울이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므로 베스도는 그를 로마로 보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었다. 그러나 적당한 배를 구할 때 까지 다소의 시간이 흘렀고 그리고 다른 죄수들도 바울과 함 께 보내야 하였으므로 그들의 소송에 대한 고려도 역시 지체 의 원인이 되었다. 이것은 가이사랴의 중요한 사람들 앞과 또 한 헤롯 왕조의 최후의 왕 아그립바 2세 앞에서 그의 신앙의 이유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바울에게 주었다. [베스도는] 죄수가 가이사에게 호소한 것으로 시작하여 바 울이 최근에 그의 앞에서 심문을 받은 것을 고하고, 유대인들 이 그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사건은 하나도 제출하지 아 니하고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 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뿐이라 고 말하면서 그 사정들의 대략을 말하였다. 베스도가 이야기할 때 아그립바는 흥미를 느껴 말하기를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고 하였다. 그의 희망에 따라 다음날 한 회집이 준비되었다.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 게가 크게 위의( 威 儀 )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 왔다. 베스도는 그의 방문객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하 여 이를 훌륭한 과시의 기회로 삼고자 하였다. 총독과 그의 손 님들의 값진 예복, 군사들의 검과 그들의 사령관들의 번쩍이 는 갑옷은 그 광경을 눈부시도록 훌륭하게 하였다. 여기에 얼마나 뚜렷한 대조가 나타났던가! 아그립바와 버 니게는 세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래서 그들은 세상의 총애 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존중히 여기시는 품성의 특성이 없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들이 었고 마음과 생활이 부패하였다. 그들의 행위는 하늘이 싫어 하는 것이었다. 파수병의 쇠사슬에 매인 늙은 죄수는 외모에 있어서 세상 이 그에게 충의를 표할만한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친구도, 재물도, 지위도 없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그의 신앙으로 죄 수가 된 이 사람에게 온 하늘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사도 행적, 434, 435.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 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 명하되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모든 송사하는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 기옵나이다. (행 26:1, 2). 온 무리는 놀라운 경험에 대한 바울의 말에 넋을 잃고 귀를 기울였다. 사도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자세히 설명하 고 있었다. 그의 말을 듣는 사람 중에 아무도 그의 성실성을 의 심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설득력 있는 웅변이 고조에 달하 였을 때 바울은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고 부르짖은 베스도로 인하여 방해를 받았다. 사도는 대답하였다.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정신 차 린 말을 하나이다.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 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 다 이 일은 한편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로소이다. 그리고 그는 아그립바를 향하여 그에게 직접 말하기를 아그립바왕 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아그립바는 깊은 감동을 받아 한동안 그의 회중들과 그의 직위의 위엄을 잊어버렸다. 그가 들은 진리만을 의식하고 하 나님의 사신으로 그의 앞에 선 비천한 죄수만을 바라보고 아 그립바는 무의식 중에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 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라고 대답하였다. 쇠사슬을 찬 그의 손을 들면서 사도는 열렬히 대답하였다.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 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베스도와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의당히 사도를 속박한 쇠사 슬을 차야 하였다. 이들은 모두 중한 죄를 범하였다. 이 범죄자 들은 그날 그리스도의 이름을 통하여 구원의 제의를 들었다. 적어도 그중, 한 사람은 은혜를 받아 죄 사함을 받도록 거의 설 득되었다. 그러나 아그립바는 제공된 은혜를 버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속주의 십자가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하였다. 왕은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자리에서 일어남으로 회견이 끝 났다는 것을 나타내었다. 회중은 흩어지면서 저희끼리 이 사 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사가 없다 고 말하였다. 아그립바는 유대인이었으나 바리새인들의 완고한 열심과 맹목적인 편견에 동참하지 아니하였다. 그는 베스도에게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놓을 수 있 을 뻔하였다 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사건은 높은 법정에 맡겨 졌으므로 이제는 베스도와 아그립바의 재판권 밖에 있었다. -사도행적, 진리의 기둥과 터

71 8월 27일 (일) 아리스다고의 친절 8월 28일 (월) 폭풍으로 비틀거리는 배를 타고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일러 가로되 이 사람 이 만일 가이사에게 호소하지 아니하였더면 놓을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 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 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아시 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 가 올라 행선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 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행 26:32; 27:1, 2). 마침내 바울은 로마로 가고 있었다. 누가는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 구사도 대( 隊 )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아시아 해 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할 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고 기록하였다. 서기 1세기에 바다로 여행 하는데는 특별한 고난과 위험이 따랐다. 선원들은 주로 해와 별의 위치를 보고 그들의 진로를 정하였으므로 해와 별들이 나타나지 아니하고 폭풍우의 징후 가 있을 때 선주들은 대양으로 모험하기를 두려워하였다. 한 해의 어떤 기간에는 안전한 항해가 거의 불가능하였다. 이제 사도 바울은 이탈리아로 가는 길고도 지루한 항해 동안 사슬에 매인 죄수로서 그에게 주어진 괴로운 경험을 견디어 야만 하였다. 한 가지 사실이 그의 고난을 크게 경감시켰는데 그것은 그가 누가와 아리스다고를 동반하도록 허락을 받은 것이었다. 후에 바울은 골로새인들에게 보내는 그의 편지에서 아리스 다고를 그와 함께 갇힌 자 (골 4:10)라고 언급하였으나 이것 은 아리스다고가 고통 중에 있는 바울을 섬길 수 있도록 자원 하여 그의 속박에 동참했기 때문이었다. 항해는 순조로이 시작되었다. 다음날 그들은 시돈 항에 닻 을 내렸다. 이곳에서 백부장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 였다. 그는 이 곳에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말을 듣고 친구들 에게 가서 대접받음을 허락하 였다. 건강이 나쁜 사도는 이에 대하여 크게 감사히 여기었다. 시돈을 떠나자 배는 역풍을 만나 직접 가는 노선에서 쫓기 어 서서히 행진하였다. 루기아 도의 무라 성에서 백부장은 이 탈리아 해안으로 가는 큰 알렉산드리아 배를 발견하고 즉시 죄수들을 이 배로 옮기었다. 그러나 여전히 역풍이어서 그 배 의 진행이 어려웠다. 누가는 배가더디가여러날만에간신 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 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간신히 그 연 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 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 도행적, 439, 44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 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행 27:20). 칠혹 같이 어두운 밤에 약 300명의 영혼이 배에 타고 있었 다. 온 밤 동안 폭풍은 맹렬하였고 경계한 보람도 없이 배에는 물이 스며들었다.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 렸 다. 밤은 다시 왔으나 바람은 자지 아니하였다. 폭풍으로 돛대 가 부러지고 돛이 찢어진 배는 격노한 바람에 이리저리 밀려 다녔다. 배가 폭풍의 충돌로 비틀거리고 흔들릴 때마다 신음하는 듯한 선체는 부서질 것처럼 보였다. 침수는 신속히 증가되었 고 여객들과 선원들은 계속 물을 퍼내는 일을 하였다. 배에 탄 사람들은 누구 하나 한 순간이라도 쉴 수 없었다. 누가는 사 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고 기록하였다. 14일 동안 그들은 해도 달도 없는 하늘 아래 표류하였다. 사 도는 그 자신이 비록 육체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가장 어두운 시간에 희망의 말을 하였고 모든 위급한 경우에 도움의 손이 되었다. 그는 믿음으로 무한하신 능력의 팔을 굳 게 붙잡았고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바울은 그 자신에 대하여 염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께 서 그리스도의 진리를 로마에서 증거 하도록 그를 보호하시 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죄에 빠져 준비 없이 죽어 가는 그의 주위에 있는 죄악이 많은 가련한 영혼들에 대 한 동정으로 충만하였다. 바울은 그들의 생명을 아껴 주시기 를 하나님께 열렬히 호소하였고 그의 기도가 응답되었음이 그에게 나타났다. 폭풍이 가라앉는 것을 이용하여 바울은 갑판 위에 서서 음 성을 높여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 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 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 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고 하였다. 이 말을 듣자 희망이 소생하였다. -바울의 생애, 266, 년 7 8월호 71

72 8월 29일 (화) 거듭되는 위험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주려는 체하고 거루를 바다에 내려놓거늘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 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행 27:30, 31). 선원들은 폭풍우 가운데서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듣고 그 들이 육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이제 바위 투성이의 해안에 배가 부딪치는 새로운 위험에 직면했다. 그 들이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은 네 닻을 즉시 내리는 것이었다. 그날 밤의 나머지 시간들은 그들의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면 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물은 계속해서 배 안에 들어오고 있었으며 닻들을 내려도 배는 어느 때든 침몰할 수 밖에 없었 다. 마침내 비와 폭풍우를 통하여 어두컴컴한 빛이 그들의 야 위고 헬쑥한 얼굴들에 비취고 폭풍우가 부는 해안선이 희미 하게 보였으나 낯익은 육상의 목표물은 보이지 아니하였다. 이기적인 이교도의 선원들은 배와 전망이 매우 암담함으로 모두 배와 승무원들을 버리고 그들 자신을 구원하려고 결심 했다. 전망이 매우 암담함으로 이교도의 선원들은 모두 용기 를 잃고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 을 내릴 준비를 하는 체하면서 벌써 구명선을 내려놓았다. 이 순간 바울은 그들의 비열한 계책을 알고 그의 평소의 원 기와 용기를 갖고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 사람들이 배에 있 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고 말하였다. 하나 님께 대한 사도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그 자신이 하 나님의 보호하심을 입는다는 것에 관하여는 아무런 의심도 없었으며 승무원들의 안전에 대한 약속은 그들이 수행하는 의무 여하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바울의 말을 들은 선원들은 즉시 배의 거룻줄을 끊어 바다로 떼어 버렸 다. 가장 위험한 순간이 아직도 그들 앞에 남아 있었다. 다시 사 도는 격려의 말을 하고 선원들과 여객들 모두에게 간청하여 음식을 먹도록 하고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지가 오늘까지 열 나흘인즉 음식 먹으라 권하노니 이것 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 터럭 하나라도 잃 을 자가 없느니라 고 말하였다... 그렇게 하니 바울이 아니었더면 절망에 빠졌을 피곤에 지 치고 낙담한 275명의 무리가 이제 새로운 용기를 얻고 14일 만에 사도와 함께 처음으로 음식을 먹었다. -바울의 생애, 월 30일 (수) 배가 파선되다!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당하여 배를 걸매 이 물은 부딪혀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행 27:41). 바울과 다른 죄수들은 이제 파선보다 더 무서운 운명의 위 협을 받았다. 군사들은 육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저 희가 책임진 죄수들을 지키는 일은 불가능하리라는 것을 알 았다. 각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 을 다 할 것이었다. 그러나 만일 죄수 중에 하나라도 놓치게 되 면 그 죄수를 책임진 사람들은 그 벌로 생명을 잃을 것이었다. 그러므로 군사들은 죄수들을 모두 죽이고자 하였다. 로마 법은 이 잔인한 정책을 재가하였으므로 이 계획은 즉시 집행 되어야 하였다. 그러나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이 바울에게 깊 은 은혜를 입고 있었다.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이 배에 탄 모든 생명을 구원하는 도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주께 서 그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였으므로 바울을 해하기를 두려 워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 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 여 구원을 얻 었다. 점호를 하였을 때 잃은 사람이 하나도 없 었다. 파선을 당한 선원들은 멜리데 토인들의 친절한 영접을 받 았다. 누가는 토인들이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 리를 다 영접하 였다고 기록하였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을 위 로하기 위하여 활발하게 봉사하는 이들과 함께 하였다. 바울 이 한뭇나무 를모아 불에 넣 었을 때 뜨거움을 인하여 독 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 었다. 보고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사로잡혔으며 그의 쇠사슬을 보고 바울이 죄수임을 알고 서 로 말하기를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 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고 하였 다.(행 28:4) 그러나 바울은 그 독사를 흔들어 불에 떨어뜨렸고 그는 아 무 해를 입지 아니하였다. 백성들은 그 독성을 앎으로 바울이 어느 때라도 무서운 고통 중에 쓰러지리라고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 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였다. 이 사건으로 바울은 섬사람들의 강한 영향력을 얻게 되었고 성실하게 복 음의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일에 힘썼다. -바 울의 생애, 진리의 기둥과 터

73 8월 31일 (목) 멜리데에서의 봉사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이에 군사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행 27:31, 32) 배의 무리가 멜리데에 머물러 있던 석 달 동안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이용하였다. 놀 라운 방법으로 주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일하셨다. 파선된 온 무리는 바울 때문에 크게 친절한 대우를 받았으며 그들의 모 든 필요는 공급을 받았고 멜리데를 떠날 때 그들은 항해를 위 하여 필요 되는 모든 것을 관대하게 공급받았다. -바울의 생애, 271. 그대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일을 하라. 비록 그 일이 선교 지역에서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일지라도 그것을 하라.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간청하노니 어려움과 자아 희생을 불평하지 말라. 왈덴스인들을 주목보라. 복음의 빛을 몽매한 사람들의 마음에 비춰 주기 위하여 그들이 어떤 계획들을 고안해 냈는 지 숙고하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상급을 받기 위한 기대로 일하 지 말고 세상 끝에 있을 상급에 굳게 고정된 눈으로 일해야 한 다. 오늘날 나침반의 바늘이 남북을 가리키듯이 의무에 성실 한 남녀들, 그들의 길이 순탄해지고 모든 장애가 제거되지 않 을지라도일하는남녀들이필요하다. -교회증언 5권, 406.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모두 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이 일을 부여잡고 매일 그들이 살고 있는 인근 지역에서 작은 사랑의 일을 할 때 그리스도가 그들의 이웃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복음은 공교히 꾸민 이야기나 게으른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 산 능력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실제적인 것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저 상상이나 흥분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이것은 설교나 신앙 고백이나 신조보다 더큰비중을차지하게될것이다. -교회증언 6권, 264. 그리스도를 언제나 제시해야 한다. 그들에게 육체적 질병 과 영적 질병을 아울러 치료해 줄 분을 가르쳐 주라.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느끼시고 동정하시는 분을 이야기해 주라. 그들에게 당신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이 그들에게 영생이 되게 해 주신 분의 보호에 그들 자신을 맡기도록 권면하라. 그 분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분의 구원의 능력에 관하 여 말하라. 때때로 그들의 육체적 필요를 해결해 주는 것이 그들과 접촉할 유일의 길이 된다. -치료봉사, 년 하기 집회 안내 진리에 대한 타협과 무관심이 편만한 이 때에 이 시대에 특별한 시대적 기별을 연구하는 귀중한 말씀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자 : 2006년 8월 15(화) - 20(일) 장소 :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 2리 32번지 김천 본부교회 주제 : 이 시대를 위한 기별들 ( 시골생활, 늦은비 성령, 건강 기별, 그리스도인 교육..) 진리의 기둥과 터 구독 안내 진리의 기둥과 터는 여러분의 드려지는 연금으로 출판되어 국내와 해외의 많은 분들에게 귀중하게 읽혀지고 조석제단의 기도력 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후원과 도움을 감사 드리며 계속적으로 구독자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이 요청됩니다. 우체국 서 회 농협 정선욱 1년 구독료 20,000원(송료포함) 한국 대회 홈페이지 안내 홈페이지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6년 7 8월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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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할렐루야10월호.ps, page 1-12 @ Normalize ( 할 437호 ) www.hcc.or.kr [email protected] Hallelujah News PHOTO NEW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제437호 2007년 10월 7일 (주일) 화요청년찬양부흥회 날짜: 10월 16일, 11월 6일, 11월 20일 12월 4일, 12월 18일 (매달 1 3주 화요일) 장소: 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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