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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18권 1호 2012년 1,2월호 믿 음 으 로 말 미 암 는 의 - 진 리 와 오 류 - 인 침 의 사 각 관 계 와 보 존 가 장 건 강 한 음 식 ( I I )

2 책을 열며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현 종 환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 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 22:20-21) 2011년이라는 해는 이제 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영원 속으로 흘러가 버리고, 2012년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해 가 우리 앞에 떠올랐다. 새로 맞이한 임진년은 복된 한 해가 되어 우리의 복스러운 소망인 우리 구주의 나타나심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가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700여년 전에 선지자 요엘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하나님의 날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 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1,2)고 하였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 곧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 여호와의 날 이 임박하였다는 기별이며 그 기별은 시온, 즉 교회에서 나팔 불기를 요청한다. 하나님의 성산 즉 그 백성들 사이에 또한 호각을 불라고 하셨다. 우리는 틀림없 이 최후 순간의 직전에 도착하였다. 그러므로 참다운 회개와 완전한 생애의 개혁에 대한 이 요청은 지금 온 세상에 들려져야 한다. 우리는 등불을 돋우고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답게 행동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은 빛을 비추고 행동 하기를 요구하는 시대이다. 큰 빛과 귀한 특권을 가졌지만 그것을 선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미구에 그 빛에서 떠날 것이다. 그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원수의 기만에 빠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주신 빛과 직접 반대되는 길로 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고 와 책망과 주의에 관한 빛과 지식이 담긴 책들을 읽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증언4권, 391) 위태로운 시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진리의 지식을 가진 각 사람은 깨어서 그 자신을, 몸과 영혼과 심령을 하나 님의 훈련 아래 두어야 한다. 원수가 우리의 뒤를 밟고 있다.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그를 경계해야 한다. 우리는 하 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 우리는 예언의 신을 통하여 받은 지시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를 위한 진리 를 사랑하고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강력한 기만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교회에 보낸 증언들을 통하여,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차지하고 있어야 할 현재의 의무와 위치를 분명하게 밝혀 주는 데 도움이 된 책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경계에 경 계를 더하고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주어진 경고들은 유의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그것들을 무시한다면, 우리가 무 슨 변명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자들에게 진짜 대신에 가짜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간청하는 바이다. 인간의 이성이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가 차지해야 할 자리를 대신하지 않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백성들 의 마음속에서 믿음과 사랑을 불붙이고자 기다리고 계신다. 오류의 이론들이 영원한 진리의 기초 위에 굳게 서 있어 야 할 백성들에게 지지를 받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확실한 권위 위에 기초를 둔 기본적인 원칙들을 굳게 붙들도록 요구하신다. (교회증언 8권, 298) 금년 한 해는 그리스도를 높이자 라는 주제로 기도력을 준비하였다. 주님의 종을 통하여 날마다 내려주시는 만 나를 먹고 우리 생애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높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 세상 역사의 종말이 가까이 이르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을 반사하여 온 세 상을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도록 하자! 우리는 잠시 후면 없어지게 될 이 세상의 쾌락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잃 어버릴 수는 없다. 이제 우리는 지구역사의 종말에 와 있다. 불원간 우리는 이 땅을 떠나 하늘로 가야할 때가 올 것이 다. 이제 우리는 자다가 깰 때라는 것을 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시여! 새해의 시작인 지금 처음이 되시는 그 분을 힘써 아는 것을 첫째로 삼으셔서 새 해가 마 치는 마지막에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여러분의 삶과 계획들이 주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풍성하게 열매를 맺기를 바 란다. 새로운 한 해에는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 (고후4:6)셔서 우리 모두 일어나 그빛을 발하게 되기를 바라며 어느 때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재림하신다 하더라도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고 반갑게 우리 주님을 맞이하는 성도들 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3 진리의 기둥과 터 PILLAR AND GROUND OF THE TRUTH 영원한 진리의 기초석 진리의 기둥과 터 2012년 1, 2월호 Vol. 147 하나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한 백성을 높이 들리운 영원한 진리의 토대, 곧 하나님의 계 명과 예수 믿음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그분은 그분의 백성을 훈련하시고, 준비시키신다. 그 들은 의견이 일치할 것이다. 곧 이 사람은 이 것을, 저 사람은 전적으로 그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신앙과 견해를 견지하고, 각자가 몸 으로부터 독립하여 움직이는 불일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교회 속에 두신 다양한 은사들과 다스림을 통해서 그들은 모두 신앙 의 일치에 이를 것이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 게 보내는 증언, 29 책을 열며 년 대총회 회보 4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_ A.T.죤스 진리탐구 15 인침의 사각 관계와 보존 _ 원동규 절제와 부절제의 대쟁투 23 가장 건강한 음식(II) _ 김동춘 2012년 기도력 그리스도를 높이라 년 1월, 2월호(격월간 정기 간행물) 통권 제18권 1호 제147호 2011년 11월 30일 인쇄 2011년 12월 15일 발행 편집인 출판위원회 인쇄인 서진인쇄사 발행처 의성사 제칠일 재 림교 개혁운동 한국합회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구성면 송죽2리 32번지 전화 (054) 팩스 (054) (우체국) 서 회 (농협) 조영욱 정기 구독료-1년분 20,000원

4 1893년 대총회 회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A.T.죤스 지난 밤 우리가 공부한 것은 이것이었는데, 곧 하나님 의 의를 소유하기 위하여 - 이것은 늦은비요, 큰소리 외 침을 위한 준비이다. - 우리는 반드시,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만을 소유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어떤 다른 방법으로서는 될 수 없다. 이것은 성경에서 우리에게 정 확히 주고 있는 충고요, 허락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6). 무엇이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하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 인가? 그분 안에서 그것은 무엇을 하였는가? 그것은 자 아( 自 我 )를 비 웠다. 그 마음이 우리 안에 거할 때, 그것은 무엇을 하는가? 똑같은 일을 하실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 게서 자아를 비우게할 것이다. 이 성경 말씀이 주고자 하 는 첫번째 사상은 그리스도의 마음은 그분 안에 있는 것 을 스스로 비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마음을 스스로 비우셨을 때, 그 다음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나님께서 그를 채우셨다. 그 분 안에 있었던 그 마음이 우리 안에 있으면 그분 안에서 이루어졌던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이루게 되는데 그것은 곧 우리에게서 자아를 비우는 것이며, 그 다음 무엇이 그 자 리를 대신 채울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이 우리를 채우실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된다. 이제 어떤 마음이 첫째로 우리 안에 있는가? 자아의 마 음이다. 그 마음은 무엇을 하는가? 그것은 자신을 높이고 자랑한다. 우리가 먼저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종류의 마 음인가? 본성적인 마음이요, 육신에 속한 육의 마음이다. 사람은 본래 육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는 또 하나의 다른 마음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는 그리스도 안 에 있었던 그 마음을 소유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그 마음은 오직 그분 안에 거하였던 자아를 비우셨던 마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본래 한 마음을 가 4 진리의 기둥과 터 지고 있는 것처럼 반드시 그보다 더 나은 또 다른 마음을 가져야만 하는데, 그 마음은 자아를 비웠던 마음이다. 우 리가 소유하고 있는 마음은 자아를 비울 수 있는 마음인 가? 아니면 자신만을 생각하는 마음인가? 하나님은 사람을 에덴 동산에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자아의 마음을 두셨는가? [회중: 아니다 ] 누구의 마음이 그 사람 안에 있었는가? 하나님의 마음이 다. 헤스켈 형제는 자신의 성경 연구 시간에 아담 안에 있 었던 놀라운 지혜에 대해 우리에게 읽어 주었다. 그런데 그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요, 그것은 아담의 생애 가운데 반영되었다. 그의 마음, 그의 사상들, 그의 전인간은 그를 만드신 조물주를 반사하였다. 하나님이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그의 외적인 모습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의미하였다. 그것 은 만일 여러분과 내가 처음 그들이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나왔을 때 아담과 하와를 볼 수만 있었다면, 우리는 하나 님의 형상이 반사된 것을 보았을 것이며, 그들의 배후에 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며, 그들의 배후에 대해, 그들에게 대해 더 좋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였 을 것이다. 그것이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저들을 만드신 그대로 머물지 않았다. 사단이 에덴에 들어왔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분 명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마음의 표현이요, 그들에 관한 하나님 생각의 표현이셨다. 만일 그들이 그 말씀들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들을 소유하고, 그 말씀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상들을 소유했더라면, 누 구의 마음을 그들이 간직했을 것인가? 하나님의 마음이 다. 이 다른 마음인 사단이 들어와 그들에게 또 하나의 말, 곧 사단의 생각의 표현이요, 그의 마음의 소산을 내 놓았 을 때, 그들이 그것을 받아들여 그것에 굴복하였다. 그 때 에 그들은 누구의 사상들을 받았으며, 누구의 마음을 그

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들은 받았는가? [회중: 사단의 것들이다 ] 우리는 사단의 경험을 깊이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우 리는 사단이 타락하게 된 이유를 알고 있다. 그것은 무엇 이었는가? [회중: 교만 ] 그러나 자아는 교만의 뿌리요, 자아는 모든 것의 뿌리요, 교만은 오직 자아의 열매이다. 사단은 스스로를 자랑하기 전에 자신을 우러러 보았다. 만 일 그가 보좌 위에 계신 분의 얼굴을 바라보았었더라면 그는 결코 교만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보좌 위에 앉으신 분, 곧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형상을 반사했을 것 이다. 그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나고 있던 것과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의 얼굴 로부터 시선을 돌이켰을 때, 그것이 스스로 교만하게 되 었던 것이다. 그 때에 그는 자신이 스스로 얼마나 아름다 운가를 생각하였고, 그의 마음은 자기의 아름다움 때문에 우쭐해졌고, 다시 스스로를 믿기 시작하였다. 그가 소유 하고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그러나 루스벨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신임하였다. 그가 자존하여 생각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자신 을 높일 수 있었을까?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자아로부터 왔 으며, 그것은 그의 생각의 전부였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같이 되리라,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와 비기리라 고 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을 것이었다. 스스 로는 그리스도의 자리에 두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 에 두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 시기 때문이다. 일이 그렇게 되어 죄의 마음이 있게 되자 그는 우리의 처음 조상에게로 왔고, 그들은 그 마음을 받았는데, 그것 은 어떤 마음이었는가? 자아의 마음인데, 자아가 있는 마 음은 사단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는 스스로 자아가 존 재하도록 만들었던 동일한 야심을 그들 앞에 제시하였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 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한 나무인지 라 탐스럽기도한 것이 무엇을 할 것인가? 지혜롭게 한다. 누구와 같이 지혜롭게 할 것인가? 하나님과 같이 지혜롭 게 할 것이다. 지금보다 더 많이 알고, 여러가지 일을 알게 됨으로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오! 그렇다. 그 때 에 그 열매는 나에게 지식을 줄만큼 탐스럽고, 그래서 이 나무는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될 그 목적을 성취시킬 수 있 는 통로가 된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우 리 안에 있는 그 마음인가? [회중: 자아 ] 부정적인 마음, 곧 우리 마음은 사단의 마음이며, 그것은 언제나 자아가 있다. 이제 주님은 그것을 거기에 홀로 남겨두지 않으셨다. 주 님은 거기에서 즉시 멈추시지 않았다. 만일 그가 거기서 멈추셨더라면 이 세상의 어떤 사람의 마음안에 사단 자신 의 마음과 다른 어떤 충동이 결코 있을 수 없었을 것이었 다. 왜냐하면 모든 육신의 마음은 자아와 사단과 연관되 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가 그것 을 깨뜨려 버리겠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 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원수가 되게 라는 말씀은 적의가 있게 라는 의 미이다. 하나님은 거기에 적의가 있게 하시며 사단의 권 력에 대한 증오심, 사단의 마음안에 거하는 것들에 대한 증오심을 두셨다. 하나님은 거기에 증오심을 심어 놓으셨 고, 그것이 곧 선에 대한 모든 충동의 근원이 되는 것이요, 이 세상에 일찌기 어떤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 있는 그런 어떤 종류의 선한 것이나, 의로운 것에 대한 모든 충동의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기에 악을 증오하는 마음을 두셨을 때, 그것은 또한 우리가 미워하는 이런 악보다 더 좋은 어 떤 것을 갈망하게 한다. 무엇이 보다 더 좋은 것인가? 그 런 갈망의 대상은 무엇인가? [회중: 예수 그리스도 ] 예 수 그리스도와 그의 임재하심, 하나님의 마음이 제하여 졌던 본래의 자리에 다시 임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사단의 속임수로 인해 사라졌던 자리에 다시 회복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그분의 구체화된 형상이시므로, 우리가 그의 충만하심 안에서 예수 그리스 도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형상이 본래 있던 그 자리로 회복되어 진다. 그러므로 그런 적의를 그가 두시는 것은 자유 의지하에 인간의 또 다른 마음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세상에 있는 모든 사 람에게 비추고 있는 하늘의 광선이다. 만일 사람이 그 빛 을 따를 것 같으면, 아브라함이 그랬고, 고넬료가 그랬으 며 빛을 따를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되듯, 그는 예수 그 리스도를 찾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모든 민족들의 소망 이시다. 학개 2장 7절을 보라. 그리스도는 모든 민족의 소 망이시다. 악을 증오하는 마음을 찾은 사람, 그 보다 더 좋은 어떤 것을 발견하고 더 좋은 것을 갈망하며 선을 행하는 사람 은, 그것이 진정 선을 행하는 것인가? [회중: 아니다 ] 그 는 하늘의 빛의 인도함을 받는 선행을 할수 있는가? [회 중: 아니다 ] 로마서를 읽어보면 알게 된다. 로마서 3장 10절,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 으며 12절에 보면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 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것이 맞는 말씀 인가? [회중: 그렇다 ] 불신자가 선을 행하는 것에 대하 여 우리가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가? 그도 선을 행하는 것인 가?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회중: 만 2012년 1 2월호 5

6 1893년 대총회 회보 일 사람이 그리스도를 소유한다면 ] 그는 불신자나, 이방 인이 아니다. 우리는 그런 불신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어 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아니다. 이는 불신자가 될 필요 가 없다. 우리는 불신자에게 물으러 갈 필요가 없다. 우리 는 바로 유대인에게 가면 될 것이다. 여기에 한 유대인이 나오는데, 그는 여러분과 나와 같은 입장에 서있었다. 로 마서 7장 14절,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육신에 속한 마음은 본 성적인 마음이다. 육에 속한 마음은 누구의 마음인가? 사 단의 마음이요, 그것은 자아가 있는 마음이며, 그것은 사 단의 마음이다. 그럼 좀 더 읽어 보자.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 면 내가 원치 아니하는 것을 내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이 그것과 관계되어 있는가? 왜 내가 그것을 원치 않 을까? 왜냐하면 내가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기 때문 이다. 그것은 선한 것이 아니다. 만일 그것이 선한 것이었 다면, 내가 그것을 원할 수 없었을까? 내가 원치 아니하 는 그것을 하면 실제로 무엇이 행하여지는가? 선인가? 아 니다, 선한 것이 아니다. 나쁜 것이다. 그릇된 것이다. 원 하는 이것은 행치 아니하고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회중: 선 ] 내가 원하는 것을 나는 하지 아니한다. 그가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 [회중: 선 ] 그는 무엇을 행하는 가? [회중: 악 ] 두가지 점으로 보아 무엇이 실제로 행하 여 지는가? 악이다.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그 는 무엇을 미워하는가? 죄. 그는 악한 것을, 잘못된 것을, 나쁜 것을 미워했다. 그러나 그가 행한 것은 무엇인가? 악 이다. 그는 악한 것을 행하였고, 그릇된 것을 행하였고, 나 쁜 것을 행하였다. 그렇다면 육신에 속한 사람은 얼마나 선을 행할 수 있 는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비록 그가 악을 미워할지라도 그는 얼마나 선을 행할 수 있는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는 선을 행하기를 원하지만, 그가 실제적으로 얼마나 선을 행할 수 있는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제 그것이 사실인가? [회중: 그렇다 ] 성경은 그와 같이 말씀한다. 세상에서 불신자 또는 이방인이 선을 행함에 대하여, 혹 은 유대인이나 어떤 사람이 선을 행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들은 육신에 속한 마음만을 가지고 있고 오직 육적인 사람일 뿐인가? 이것은 그가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를 말 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문제가 안된다. 그는 이런 충동 을 어느 때나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 않았는가? 그는 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행하고 있었던 악한 일 들을 얼마나 그가 미워하는지를 알았다. 이제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자. 거기에는 본성적 인 사람이 있었다. 여러분과 나,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난 바된 모든 사람이다. 그는 선에 대한 충동을 느꼈다. 그는 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악한 것을 미워했다. 그러나 그가 행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무엇을 행치 않았 다고 그는 생각했는가? 그는 무엇을 행치 않았다고 알고 있는가? 그는 무엇을 하였는가? 그는 악한 것을 행하였다. 그가 무엇을 알고 있었느냐는 문제가 아니다. 그는 악한 것 외에 무엇을 행하였는가? 아니다. 그는 그것 외에 어떤 것을 알았고, 더 좋은 것을 알았다. 그렇지 않은가? [회중: 그렇다 ] 그렇다면 선한 행실에 대한 우리의 바른 지식을 지나치지 말도록 하자. 우리는 우리가 의를 안다는 것으 로 의를 행하는 자라고 착각하지 말자. 의를 안다는 것이 의를 행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와같이 그는 어떤 선도 하 지 않았다. 그것은 누구를 말하는가? 여러분과 나 그리고 육신에 속한 모든 본성적인 사람이다.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인가? 그렇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으면 그 자체는 바로 내 자 신인가? 그렇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하지만, 만일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으면, 그것은 내 자신인가? 그 렇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인가? [회중: 그렇다 ] 맞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 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 가 아니요. 아니다. 내가 그것을 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 했다. 나는 그것을 미워한다고 말했으며, 그것을 또 다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했 다. 내가 그것을 미워했을 때, 나는 결심을 하고 또 했으 며, 내가 그것을 다시 하지 않기로 결심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또 하였으니 도대체 나에게 무엇이 문제 였는가? 나는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 못했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 스도시니, 그것은 능력이요,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다. 본성적인 사람은 자유가 없다. 그렇지 않은가? [회중: 그렇다 ] 그는 자기가 어두워진 지성과 흐려진 마음을 가 지고, 그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다. 그는 자기가 세워 놓 은 표준에 따라 살 수 없다. 그러나 그가 아는 대로 행하려 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가? [회중: 아니다 ] 하 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회중: 아니다 ] 우 리는 누구의 의로운 행위를 가져야 하는가? [회중: 하나 님 ] 하나님의 의, 그것이 우리가 마땅히 소유해야 할 것 이다. 의는 의로운 행실, 의를 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소유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행실이다. 우리의 이해 력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심에도 불 구하고 우리의 이해력은 매우 한정되어 있다. 예수 그리 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 세상 사람의 선한 행 위는 어디에 놓여 있는가?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 6 진리의 기둥과 터

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능력은 없노라 무 엇이 우리에게 있는가?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 선을 행 하려는 뜻은 있다. 사단에 대한 적의를 품는 것은 무엇인 가? 그것을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 지가 아닌가? 그렇다. 그 이상 더 무엇이 있는가? [회중: 없다 ] 이제 이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자. 물론 그 가운데 는 또 다른 것들이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엇이 있는가? 그에게 자유의지를 주셔 서 그가 어느 주인이든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 이상 그가 할 일이 있는가? [회중: 없다 ] 그것은 악한 것 을 거기에 두었고, 보다 더 좋은 무엇인가를 아는 지식을 그에게 주셨다. 그것은 악을 미워하여 그로 선을 행하도 록 이끌지만 그것이 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가? [회중: 아 니다 ] 이제 또 다시 생각할 것이 있다. 그는 악을 미워해 서 그가 다시는 그것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하 나, 그의 의지와는 반대로, 그 문제에 직면하면 반대로 행 한다. 그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누구인가? 실제적으로 그 것을 행하는 것은 무엇인가? [회중: 그안에 거하는 죄이 다 ] 그것은 누구 지배하는가? [회중: 사단 ] 그 사람의 주 인은 누구인가? [회중: 사단 ] 이제 그 사람이 육신에 속한 마음, 즉 자아와 사단의 마 음으로부터 벗어날 때, 누가 그를 지배할까? 그렇게 될 때, 누가 그의 주인이 되는가? [회중: 그리스도 ] 그렇다. 그 를 자유롭게 하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시다. 사단의 지배 로부터 해방될 때, 우리는 또 다른 주인에게 속하게 된다. 사단의 지배는 우리를 노예로 만들며, 파멸로 이끈다. 그 리스도가 지배하면 자유와 영원한 생명, 영원한 기쁨, 영 원한 부에 이른다. 우리가 사단의 마음을 가지고, 그가 우리를 지배할 때, 우리는 악한 일을 하지 않고 의로운 일을 행한다고 말했 었는가? 누가 그것을 행하였는가? [회중: 우리 안에 거하 는 사단이다 ]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할 것이라고 말해 왔 다. 그러나 우리는 하지 못했다. 누가 그것을 하지 못하도 록 우리를 지키고 있었는가? [회중: 사단이다 ] 그러나 그 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그로부터 해방되어 우리가 다른 마 음을 소유한다. 우리는 의를 행하겠다고 말한다. 누가 그 것을 행하는가? [회중: 그리스도 ] 육신에 속한 마음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한, 누가 그것을 행하는가? [회중: 사단 ]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우리가 선택 할 때 그것을 누가 행하는가? [회중: 그리스도 ] 여러분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이런 개념은 또 다른 시간에 좀 더 충분히 생각할 기회 가 있겠지만, 오늘밤 여러분 앞에 제시하고자 하는 말씀 을 정리하기를 바란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을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 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 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 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 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육적 인 마음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상태는 어떠한가? [회 중: 악하다 ] 그렇다. 그리고 그는 악에 사로잡혀 있다. 악 에 대한 증오심이 더 클수록, 더욱 상태가 악하게 된다. 왜 냐하면 그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그로부터 구원해 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구원자가 될 것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 사하리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 을 좇아 행함 이라. 롬 8장 6,7절을 읽어 보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 에 속한 마음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상태는 어떤가? [회 중: 사망이다 ]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왜냐하 면 육에 속한 마음은 하나님과 원수 가 된다. 그 마음 자 체가 원수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 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 한다. 이는 그 사람이 거듭나 기까지만 그런가? [회중: 아니다. 굴복할 수도 없다 ] 할 수 없는가? 하나님이 그 마음을 그분의 율법에 굴복하도 록 만들 수 없는가? [회중: 할 수 없다 ] 이제, 주께서 여 러분과 내 안에 있는 마음 - 본성적인 마음(육신에 속한 마음) - 을 우리의 동의 없이 만들 수 있는가? 그 마음이 그분의 율법에 굴복하도록 만들 수 없는가? [회중: 할 수 없다 ] 그 마음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된다. 주님께서는 그분과 원수가 되는 마음을 만들 수 있는가? 그분께서는 그런 마음이 그분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가? [회중: 할 수 없다 ] 거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 만일 원수가 되어 있다면, 그것은 화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원수가 되도록 만든 그것은 불화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불화의 요인을 제해 버리면 원수가 되고 있는 일은 화해가 이루 어질 것이다. 우리는 원수가 되어 있다. 그러나 주께서 원 수된 것을 제거해 버리시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다. 육적인 마음에서 이 문제는 서로 사이에 어떤 화목 도 이룰 수 없다. 육신이 바로 원수요, 그것이 바로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될 때,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다. 화 목을 위해 이루어진 일은 그것을 멸해서, 뿌리를 뽑아 없 2012년 1 2월호 7

8 1893년 대총회 회보 애버리고 그것을 멸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의 마 음인가? [회중: 사단의 마음이다 ] 그것은 자아요, 사단 의 마음이다. 사람이 다른 마음을 소유하기까지 의의 길 로 행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회중: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이것이 온 인류안에 있는 마음이다. 우리는 이런 육신 적인 마음, 이런 본성적인 마음이 의( 義 )에 관해서, 칭의 에 관해서는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야 하겠다. 로마서 1장은 우리에게 이같이 말씀한다 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 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 되 하나님으로 더불어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 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 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사단 의 암시와 자아의 암시에 따라 지혜를 좇는다고 공언한 이 세상의 최초의 인류은 누구였는가? 하와였다. 그녀는 이런 식으로 지혜를 따랐던 최초의 사람이었다. 그녀는 무엇을 얻었는가? [회중: 어리석음 ] 그녀는 어리석은 자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그 사람 안에 존재한다. 본성적인 마음은 누가 이끄는가? 누 가 그것에 역사하는가? 사단이다. 여기에 말하는 사람들 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우둔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 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다. 이것이 이교도요, 야만이다. 역사가 기본(Gibbon)은 로마 제국의 흥망사 라는 책 15장 17페이지에서 영혼 불멸에 관한 이교도적인 사상에 대해 말하기를; 그들의 최대의 저서 가운데서, 그들의 이성은 흔히 저 희 상상에 의해 인도되었고, 그들의 상상은 그들의 허무 한 것에 따라 자극을 받게 되었다 이것을 주목하자. 여기서 말하는 이성은 어떤 생각에 따른 이성인가?[회중: 육신의 생각 ] 어떤 생각에 따라 인 도받는가? [회중: 육신의 생각 ] 그것이 사단의 생각을 정 확히 따르는 것이 아닌가? 질문의 근원은 교만이요, 교만 의 뿌리는 자아이다. 다음은 여러분이 그 성경절에 대해 이 세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주석이다. 저들이 저희 자신의 도덕적 능력의 범위를 자아 만족 감으로 바라보았을 때, 또 그들이 기억의 다양한 기능들 을 사용하며 공상이나 판단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장 깊은 사색 가운데서, 혹은 가장 중대한 일 가운데서 활용하며 그리고 명성을 위하여 반영하였을 때, 그것은 저들을 죽 음과 무덤 저 건너, 먼 미래의 세계로 몰두하게 한다. 그들 은 본의 아니게도 스스로를 들짐승들과 혼동하였고, 혹은 그들이 가장 경탄스럽게 생각하며 즐긴 그 존엄성의 인간 존재는 땅의 한줌의 흙에 불과하고, 수년간이란 짧은 기 간에 불과하다고 상상하였다. 이것은 사단의 생애에 대한 묘사이다. 그의 이성은 자 기의 상상에 의해 자극되었고, 그의 상상은 그의 교만에 의해 이끌렸다. 저희 자신의 정신적 능력의 범위를 만족 스럽게 바라보는 가운데, 명성을 위한 욕망은 하나님께 대한 갈망을 앞질렀으며, 가장 아름다웠던 존엄스런 인격 적 존재는 하나님의 우주 안에서 노예적인 존재로 감금되 도록 본의아니게 허락되었다. 이것은 단지 인간 편에서 그것에 대한 의문에 응하면 서, 한 철학자에 의해 기록된, 이교 상태에 있는 인류에 대 한 정확한 묘사가 아닌가? 본래의 행위에 있어서 사단이 어떻게 일하는지 이보다 더 명료하게 묘사할 수가 있겠는 가? 그들은 과학,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형의상학의 언어 에 의존하였다. 그들은 그 문제의 특성 가운데서 어느것 도 마음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며, 인간의 영혼은 그 결과 로서 순결하고, 단순하며, 영적이고, 분리될 수 없으며, 또 한 육체를 초월할 때, 더 많은 선행과 행복을 누린다는 것 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외양만 좋고 고강한 원칙들로부터 플라톤의 선 례를 따른 자들은 그들의 미래의 불멸뿐만 아니라 인간의 영혼의 무한한 과거를 그들이 우주에 편만해 있는 자아를 높이는 정신과 무한의 운명으로서 간주하는 경향이 있었 다는 것을 주장한 이후로는 매우 이치에 맞지 않은 결론 을 추론하였다. 그것은 사단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자아는 하나님과 같이 보고 하나님과 동등하게 생각하게 한다. 하늘에서 루스벧 안에 하나님과 동등되고자 열망했던 바로 그 마음 이 인간 안에서 행동으로 나타났을 때 그것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과 동등되게 자아를 높이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사단의 마음이다. 이것이 공개적이고도 대담한 이 교 가운데서 역사하는 본성적 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인류의 마음에 또 하나의 다른 마음이 필요하지 않겠는 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 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자기를 비웠던 그 마음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히셨다. 우리는 이교적인 사상을 공개적이고도 광범위한 측면 에서,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생각해 보았다. 우리는 이와 동일한 일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공공연히 세상 앞 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도록 하자. 그것은 법왕권 안에서 나타난 것이다. 교황권은 바로 사단이 성 육신한 것이요, 자아의 마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는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 나, 대적하는 자 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기독교의 8 진리의 기둥과 터

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이름이나 형태 아래 공공연히 존재하며, 진리의 위조품으 로 이 모든 것들이 진리처럼 세상에 나타난다. 나는 여기에 카톨릭 교도의 신앙 이란 책을 가지고 있 다. 그것은 카톨릭 교회의 출판 인가를 받은 것으로 뉴욕 의 대주교인 요한 맥쿨로스키(John Mc Closkey)와 웨스 트모나스터리의 대주교 헨리커스 에드워드 카드(Henricus Eduardus card)의 허가를 받은 것이다. 나는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것은 여 러분이 두가지 문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한 진리 와 그 거짓된 또 다른 것을 말해줄 것이다. 나는 이것이 무 엇을 말하는 가를 소개하고 또 정로의 계단 에서 하나님 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인가를 소개하겠다. 그것은 증언 가운데 나와 있으며 성경에서 이 사실은 물론 명백히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로마 카톨릭에 서 말하는 믿음의 의가 어떤 것인지 여러분이 알기를 원 한다. 왜냐하면 지난 4년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 들 사이에 이것이 문제시 되었었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관하여, 이 카톨릭 교회 서적 안에 있는 바 로 이 표현들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이라고 공 언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무엇인지에 대 해 내게 말하는 것과 꼭 같은 표현을 하고 있다. 나는 여러분과 내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을 그 들에게 경고함으로, 이 세상에 한 기별을 전하는 방법을 알기를 원한다. 그 때에 우리는 짐승의 교리들을 찬성하 면서 경고할 수 있겠는가? [회중: 아니다 ] 그래서 나는 오늘날 그것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게 하기 위하여 여러분 의 관심을 집중시키려 한다. 가능하다면, 우선 그것이 무 엇인지를 알고 그것이 바로 교황제도이며, 또 짐승이라는 것을 알도록 하자. 이 책 74페이지를 보면, 성장한 사람의 경우에, 습관적으로 구하는 이런 칭의의 은혜를 얻도록 하기 위해 죄인 편에서 어떤 행위가 필요 하다. 그는 그것을 위해 스스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는 칭의를 받기 위해 스스로 적합하게 되도록 어떤 일 을 해야만 한다. 나는 이 책에 있는 것을 읽고 그것에 반대되는 것을 읽 겠다. 이제 정로의 계단 25, 26페이지 내용을 보자. 그대가 자신의 악함을 깨달으면 스스로 개선하기를 지 체하지 말라. 그리스도께로 나아갈만큼 선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대는 그대 자 신의 노력으로써 선하게 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가?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 라 (렘 13:23). 우리를 돕는 도움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우리는 누가 좀 더 힘있게 권고해 주기를 기다리지도 말 것이며 또 좀 더 좋은 기회나 좀 더 좋은 기분이 돌아오기 를 기다릴 것도 아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께로 그저 그대로 나아갈 것이 다.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또 다른 것은 행함 으로 말미암는 의다. 한편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다른 편 은 사단의 것이다. 하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그리스도의 교리이고 다른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사단의 교리이다. 지금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이 이것을 깨달아야할 시간이다. [회중: 아멘! ] 카톨릭의 저서에서 또 읽어보자. 사람은 거룩한 은혜의 도움에 의해서만 자기 자신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가 보여주는 행위들은 어떤 것이든 의에 이르도록 하지 못하고, 공로도 되지 못하며, 그것들 은 다만 그를 준비시키려고 봉사하는 것뿐이다. 나는 행위에 의한 의를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의를 위해 준비하기 위해 무엇인가 해야만 한다. 우리는 여하 튼 우리의 선한 의향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우리는 아무 튼 그것을 위해 준비시킬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선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정로 의 계단 29페이지에; 그는 당신의 부드러운 사랑으로 죄에 빠진 당신의 자 녀의 마음을 사려고 하신다. 세상 부모는 아무라도 저희 의 자녀들의 허물과 잘못에 대하여 참기를 하나님께서 당 신이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자들에 대하여 참으시는 것처 럼 그렇게 오래 참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가? 구원하시려고 하신 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스스 로를 구원받도록 준비하기까지 기다리지 아니하신다. 오! 그렇다. 이것은 사단의 방법이다. 정로의 계단 에서 좀 더 읽어보자. 아무도 죄인에게 그보다 더 인정있게 애원할 수는 없 을 것이다. 사람의 입술에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보다 더 인정있는 간청이 새어나온 적이 없다. 모든 허락과 경 고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표시이다. 사단이 그대에게 와서 너는 큰 죄인이라 하거든 그대는 그대의 구주를 쳐다보고 그의 공로에 대하여 말하라. 그 대에게 도움이 될 것은 곧 그의 빛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 대의 죄를 자복하라. 그러나 원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께 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딤전 1:15)는 것과 또 그대가 구원을 받은 것은 그의 비할데 없는 사랑 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라고 말하라. 이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다. 다른 것은 행위로 말미암는 의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며, 다른 것은 사단에게 속한다. 2012년 1 2월호 9

10 1893년 대총회 회보 카톨릭의 사업 가운데 그것은 다음의 행위들을 가지기 위하여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만 할 많은 것들을 계속 말 하고 있다. 믿음의 행위 하나님을 두려워함에 대한 행위, 소망 하는 행위, 회개의 행위, 참회에 대한 성례전(성만 찬)에 나아가기 위한 결심. 여러분이 구원받기 위해 의롭게 되려고 준비해야 할 것 들이 있다. 똑같은 카톨릭 저서, 76페이지에 그들은 다음 과 같이 말한다. 의롭다 함을 받기 전과 의롭다 함을 받은 후 두 경우 모 두, 우리는 선한 행동들을 실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은혜 가 계속 필요하다. 선한 행동들이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기 전에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데 이는 우리가 의를 받기에 적합하도록 하 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의롭다 함을 받기 전에 은혜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행 해진 선한 행위들은 엄격히 말해서 공적은 없지만 의롭다 함을 받는 길을 부드럽게 하도록 봉사해서 하나님을 감동 하게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감동하게 하기 위한 봉사 를 한다. 이 것이 하늘에서 사단이 주장했던 완고하고도 준엄한 그 정 신이다. 곧 하나님은 폭군이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 이 자유롭게 되기를 원치 않고, 그의 피조물들이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고 주장하며, 그는 보좌에 앉아 모든 일을 어떤 이성이나, 판단이나, 자유함이나 어 떤 그런 것이 없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며, 그는 당신의 피 조물들에 의해 감동되 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 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사단이 희생이라는 개념 가운데 두었던 교리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기꺼이 무슨 일을 행하실 것인지 희생제물을 통해 나타내시고, 사람에 게 따르도록 명령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희 생제물을 준비하셨다. 그러나 사단은 그 주위를 맴돌면 서, 사람은 하나님을 기분좋게 달래기 위해 이것을 행해 야만 하는데, 즉 주께서 사람에게 노하므로 그를 벌주기 를 원하시며,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에게 값을 지불하기 위해 희생을 치뤄야한다. 그렇게해야만 그가 우리를 벌하 지 않으실 것이고 우리는 우리를 의롭다함을 받기 위하여 그분을 감동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제 주께서 이점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읽 어보자. 정로의 계단 45,46페이지 탕자의 비유에 대해 말 씀하면서, 방랑자 아들이 아직 상거가 먼데, 아버지는 측 은히 여겨 달려 나아가 그를 끌어 안고 입맞추었다. 그러나 그처럼 인정깊고 감동적인 이 비유라도 하늘 아버지의 무한하신 긍휼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 주께 서는 당신의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 도하였다 (렘 31:3) 죄인이 부친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다 른 지방에서 자기 재산을 낭비하는 동안에 그 아버지의 마음은 그를 심히 사모하였다. 그러므로 죄인의 심령에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는 갈망이 일어나는 것은 오직 그 방 랑자를 아버지의 사랑의 품으로 이끌어들이기 위한 성신 의 탄원과 호소인 것이다. 그대들의 앞에 성경의 귀한 약 속들이 있는데 어찌 의심을 품을 수 있겠는가? 불쌍한 죄 인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갈망하고 그 죄를 버리기를 원하 는데 주께서 통회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발앞에 나오는 자 를 엄히 물리치리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생각 은 단연 버려라! 우리 하늘 아버지에 대하여 이러한 생각 을 가지는 것보다 더 그대들의 신념을 손상시키는 것은 없다. 우리의 영혼을 상하게 하고자 하는 자는 누구인가? [회 중: 사단 ] 영혼을 상하기를 가장 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사단이다. 카톨릭의 저서에서 여기에 소개하고 있는 그 교리보다 더 영혼을 상하게할 수 있는 것이 또 있을 수 있 겠는가? 즉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처리하여 마음의 틀을 짜맞추어 선한 해결책을 만들며 하나님을 감동 시켜 우 리를 불쌍히 여기게하여 구원하시도록 만반의 준비를 반 드시 우리 자신이 해야만 한다는 교리처럼, 우리 영혼을 이보다 더 해칠 수 있는 것이 있겠는가? 잃어버려진 가련 한 영혼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 어떤 것인가를 할 때까지는 하나님이 완강하게 그 죄인을 멀리하신다고 생 각하는 것보다 무엇이 더 영혼을 상하게 할 수 있을까? 주 님의 응답의 말씀은 이러한 개념보다 더 너희의 영혼을 해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하신다. 그 교리가 어 디로부터만 나올 수 있는 것인가? [회중: 사단으로부터 만 나올 수 있다 ] 그럼에도 저것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라는 제목하에, 그런 관념하에 세상에 소개되고 있다! 그 안에는 어떤 믿음도 없다. 그것을 멀리 하라고 주께서 말 씀하실 때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할 것이다. 다시 카톨릭의 신앙 으로부터 더 읽겠다. 그렇지만, 만약 실질적인 은혜의 도움으로 선한 행실 들이 은혜를 정당화하고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지면, 그 행실들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며, 또 땅에서는 은혜를 더욱 많아지게 하고 하늘에서는 영광을 더하게 하 는 공적이 된다. 주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정로의 계단 47페이 지, 제자되는 증거 라는 제목 아래 제자가 되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혹 어느 다른 책에서라도 주님의 제자에겐 동일한 말씀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하여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과 융화시키기 위하여서 스스로는 아무것 10 진리의 기둥과 터

1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도 할 수 없을지라도 또 우리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선행 만을 가지고 넉넉하다고 믿을 수는 없을지라도 우리의 생 애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없는 것을 드러 낸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나님의 방법은 그가 거하실 때, 그는 스스로를 우리를 통하여 드러내신다는 것이다. 또 다른 것, 곧 사단의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한 후에, 우리가 공로 가 될만한 어떤 선한 일을 행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안전하며, 이 땅에서 는 은혜를 더욱 가중 시키게 되며, 하늘에서는 영광을 더 욱 증가 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인( 聖 人 ) 의 업적의 근원이며, 이것으로 인해 교황은 저희 자신의 공로가 충분치 못한 자들에게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방 종하도록 이끌어 들이는 괴이한 교리이다. 내가 방금 소개해서 읽었던 카톨릭의 저술의 내용은 칭 의에 관한 카톨릭의 전통적인 교리를 가리키는 것이다. 여 기(365페이지)에서 저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 리를 정리하면서 그것을 믿는 개신교도들을 정죄하고 있 다. 형제들이여, 우리가 개신교도들이 될 것인지, 카톨릭 교도가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자. 형제들이여 우리가 그 리스도인이 될 것인지, 교황교도들이 될 것인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지 사단을 믿든지 생 각해 보도록 하자. 이것이 지금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있 는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있는지 우리가 셋째 천 사의 기별을 전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다. 혁명에 있어서 지도자들이 약속된 독립을 미끼로 백성 들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종교개혁 시대에 있어서 도 - 이것은 종교에 있어서 교회의 정통성과 질서에 대한 일종의 혁명이었는데 - 종교 개혁자들의 목적이 백성들 을 성직(사제직)으로부터 독립되게 한다는 구실 하에 꾀 어 내던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 성직은 우리 구주께서 용서와 은혜의 일곱가지 성례전의 직무를 저희 손에 맡긴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런 성례전 중 성직의 성례전을 포 함하여 다섯가지를 내어 버림으로 말미암아 시작하였다. 그런 성직 가운데는 사제직이 위임을 받는 것과, 참회의 성례전이 있는데 그것은 성직에 의해 참회자에게 죄에 대 한 용서가 주어진다. 이것이 참된 교리인가? 사제를 통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나가는 것이 진리인가? [회중: 그렇다 ] 주님은 무 엇이라 말씀하시나? 정로의 계단 (영문)100페이지의 말 씀을 보도록 하자. 하나님과 각 영혼과의 관계는 그분이 당신의 사랑하시 는 아들을 또 다른 영혼을 위해서는 주시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분명하고도 충만한 것이다. 주님을 찬양하자. 이제 나는 카톨릭 책에서 또 하나의 것을 소개하겠다. 사제와 성례전으로부터 떠나 독립하여, 저들은 하나님 의 교회에 결코 알려지지도 않은 하나의 배타적인 방법을 창안해 내었다. 그래서 저들은 세계 도처에서 모든 동방 교회들과 로마 카톨릭에 의해 거절을 당하고 있는데, 이 는 루터의 추종자들이 각각 개인적으로 사제직과 성례전 에서 독립하여 스스로를 위해 죄사함과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다고 감히 선언함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들은 어떤 새로운 도그마(교의)를 만들어 냈는데, 이 는 어떤 종교 회의에서의 규범 가운데나, 어떤 신조 가운 데서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믿음,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새로운 교의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교황권에 의해 정죄받는 새로운 교의 이며, 교 황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신조들 가운데도 없는 것이다. 이책 366페이지를 다시 읽겠다. 그 말을 덧붙임으로 말미암아, 프로테스탄들은 모든 형식과 의식적이며 경건함과 혹은 자선의 모든 것과 순종 의 행위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라고 공언한다. 혹은 칭 의를 옳게 받아들이는 수단처럼, 그것을 얻는 조건처럼 말하며, 참회와 도덕적인 선한 행위들이 모두 거기에 포 함되어 있다고 공언한다. 오! 그렇다. 너희는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해 어떤 것인가 를 해야만 한다. 너희의 현재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 그래야 너희가 의롭다 함을 받 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때에 주께서 감동을 받으시고 너희를 영접하여 의롭다 하실 것 이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단의 교리이다. 우리는 프로 테스탄이 될 것인가? 카톨릭 교도가 될 것인가? 이것이 문 제이다. [회중: 프로테스탄 ] 우리는 짐승과 짐승의 우상 을 경배하는 일에 반대해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할 것 인가? 아니면 짐승이나 짐승의 우상의 일부가 될 것인가? 우상은 비록 그것이 개신교 주의라고 공언된다 하더라도, 그 밖의 모든 것에서는 물론 이런 점에서 짐승의 우상이 다. 그것은 배도한 프로테스탄주의다. 카톨릭의 저서, 367 페이지에서 다음 내용을 소개한다.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해 이러한 행동들을 하는 것은 여 왕으로부터 충성된 선물을 얻기 위해 그에게 1페니의 돈 을 주는 것과 같다고 그들은 말한다. 주께서는 이런 점에 관해 어떻게 말씀하시나? 정로의 계단 42페이지를 읽어보자. 이것은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가르치신 교훈이니 즉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은 우리가 받은 줄로 믿어야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것이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인가? [회중: 2012년 1 2월호 11

12 1893년 대총회 회보 두번째 것이다 ] 그러나 카톨릭 교회는 이것이 개신교주 의라고 말한다. 그것도 사실이다. 계속해서 카톨릭의 저서의 내용을 읽어보자. 너희는 현 상태 그대로 주께 나아오라, 너희는 예수께 나아오기에 너무 악할 수는 없다고 그들은 부가해서 말한 다. 이것은 카톨릭의 교리가 아니다. 이점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자. 이것은 짐승이나 그것을 경배함도, 짐승의 우 상이나 그것을 경배함도 아니다. 주께서 어떻게 말씀하시 는가? 정로의 계단 26페이지 우리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그리 스도께로 그저 그대로 나아갈 것이다. 또 다시 정로의 계단 44페이지를 보자. 예수께서는 우리가 죄 많고 무력하고 도움이 요구되는 그러한 상태 그대로 당신께 나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죄 많고(sinful) 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회중: 죄로 가 득한(full of sin)것이다 ] 예수께서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 죄로 충만한 그대로 그분께 나오기를 바라시는가? [회중: 그렇다 ] 정말 그러신가? [회중: 그렇다 ] 그리스도인으 로서 우리는 그렇게 하자. [회중: 아-멘! ] 우리는 프로 테스탄이 되도록 하자. 우리 모두 셋째 천사의 기별, 곧 예 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유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우리가 죄많고 무력하고 도움이 요구되는 그러한 상태 그대로 당신께 나오는 것을 좋아하신다. 우 리는 우리의 연약함과 어리석음과 죄많은 그대로 나아가 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그의 발 아래 엎드릴 수 있는 것이 다. 주께서는 그의 사랑의 팔로 우리를 안으시고 우리의 상처를 싸매시고 우리에게서 모든 누추한 것을 깨끗이 씻 어주시는 일을 그의 영광으로 여기신다 아무리 죄가 많은 자라도 저희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안에서 힘과 순 결과 의를 얻을 수 없는 자는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것은 주님의 선물, 자유 의 선물로 돈없이 값없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을 나 는 기쁨으로 취할 수 있고 그를 인해 주께 영원토록 감사 할 선물이다. 이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주님 의 방법이시다. 다른 것은 사단의 방법이다. 카톨릭의 저 서을 읽어 보자. 주님의 약속을 오직 믿음을 통하여서만, 그대는 그리 스도의 공로를 받아들일수 있고 받아들여야만 한다. 또한 그리스도의 구속과 그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고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그들(프로테스탄트)은 주장한다. 그리 고 그리스도를 스스로 이해하기를, 예수는 그대와 함께 하시고 그대의 것이고, 그가 그대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대들의 편에서는 어떤 준비나 어떤 행함도 없이 이 모든 것을 용서받는다고 믿는다. 맞다! 주께 감사하자. 이것이 바로 개신교주의다! 또한 카톨릭도 그것이 프로테스탄주의라는 것을 안다. 여러분 은 어떤가? 정로의 계단 43페이지에 보면; 그런데 우리를 죄에서 깨끗이 씻어 당신의 자녀로 삼 으시고 우리로 거룩한 생애를 살 수 있게 하시는 것은 하 나님의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축복들을 구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받을 줄로 믿고 받았으 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예수께로 나아가 깨끗이 씻 음을 받고 부끄러움이나 후회가 없이 율법 앞에 설 수 있 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엡 1:3 참고) [회중: 아-멘! ] 회개를 위해 어떤 행함이 앞설 필요가 없지 않은가? [회 중: 그렇다 ] 주님께 감사하자. 카톨릭의 저서 내용을 다시 보자. 사실상 그대가 카톨릭이 요구하는 모든 기질들 가운데 아무리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그리고 죄짐에 아무리 눌려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대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실 것 이라는 점에서 오직 예수를 의지한다면, 그대는 그런 신 뢰만으로도 용서가 되고 개인적으로 구속을 받게 되고 의 롭게 되어 구원의 상태에 놓이게 된다. 정로의 계단 29~30페이지를 다시 읽어보자. 사단이 그대에게 와서 너는 큰 죄인이라 하거든 그대 는 그대의 구주를 쳐다보고 그의 공로에 대하여 말하라. 그대에게 도움이 될 것은 그의 큰 빛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대의 죄를 자복하라. 그러나 원수에게는 그리스도 예수 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딤전 1:15) 는 것과 또 그대가 구원을 받는 것은 그의 비할데 없는 사 랑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라고 말하라. 예수께서 시몬에 게 두 빚진 자에 대하여 질문하셨다. 한 사람은 그 주인에 게 적은 금액의 빚을 지고 다른 사람은 매우 많은 금액의 빚을 졌는데 주인이 둘 다 탕감하여 주었다. 그리스도께 서 시몬에게 어느 사람이 그 주인을 더 사랑할 것이냐고 물으셨다. 시몬은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눅 7:43) 하고 대답하였다. 과연 우리는 큰 죄인이었으나 그리스도 께서는 우리가 사유함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죽으셨다. 그 의 희생의 공로는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께 드리기에 넉넉 하였다. 이것이 사실인가? [회중: 그렇다 ] 내가 이제 시간이 없 어서 다 소개할 수 없지만 카톨릭의 저술 가운데는 더욱 많은 것들이 있다. 그것은 무엇이 믿음인지에 관해 정의 해 놓은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런 내용들을 깊이 생각하 고 주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카톨릭 저서들이 믿음이라 고 말하는 것을 진정한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많 이 만났기 때문이다. 카톨릭 저서 368페이지에서 믿음에 대해 이렇게 정의 12 진리의 기둥과 터

1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 진리와 오류 - 한다. 성경에서 믿음 이라는 말은 종종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선하심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분은 어떤 놀라운 중재로 말미암아 우리를 치료하시거나, 또는 우리를 이롭 게 하실 수 있고 또한 그렇게 하시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대부분 드러난 진실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이라는 말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또는 그것을 취할 수 있는 권리 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예를 들어 예수를 신뢰하는 그 신뢰만으로 개인적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의 사도들이 어떤 경우에 가졌던 그 믿음은 믿음이라는 말에 그와 같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칭 의의 유일한 필수 조건으로서 개인적인 구원을 위해 그리 스도를 신뢰하는 교리를 가르쳤다. 그것에 대한 반대되는 말씀을 읽기 전에 그 책 370페이 지에서 믿음에 대해서 정의한 것을 읽겠다. 이 책들에서,구원하는 믿음을 지칭한 모든 언급들은 개인적인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요 신조를 믿는 것이요, 계시되어진 진리들을 믿어야 하는 것임을 의심없이 증명한다. 그렇다면, 그것에 일치한 믿음은 결국 무엇인가? 신조 에 대한 믿음 이다. 그들은 단순히 저들이 하나님의 교리 라고 칭하는 자료들에 대한 진술을 늘어놓는다. 그래서 그대는 그것을 믿어야 하고 그대의 최선을 다하라. 그것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길이다 라고 한다. 여 기에도 4년전 미네아폴리스에서 한 때 있었던 일을 기억 하는 백성들이 있는데, 그 당시 세가지 직접적인 단서들 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촉진하는 것으로서, 대총회에서 투표로 행하여졌다. 어떤 사람들은 믿어, 그것을 지계표 로 세워 놓고, 지계표가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 지, 그 지계표를 지지하기 위해 투표하였고, 앞으로 나아 가 그대들이 십계명과 그 밖에 행하여야 할 다른 많은 것 들을 지키기로 동의하였고 그것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처럼 통과되어야 했다. 우리는 그 당시 하나님의 천사가 그런 태도를 취하지 말라. 그대들은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는 말을 듣지 않았는가? 나는 여러분에게 그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말할 시간이 없지만, 천사는 그것을 하지 말라 고 말하였다. 교황권의 교리가 그 안에 있었다. 바로 그것 이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이해시키시려고 애쓰셨 던 것이다. 교황권이 그 안에 있다. 그것은 교황권으로부 터 이미 나왔던 교회들안에 있었던 교리처럼 보였다. 그 들은 잠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행하였으나 그후 교리에 대한 어떤 사람의 생각에 이끌리게 되어 그 것을 고수하겠다고 결정하고, 그것이 이 교회의 교리라는 것을 투표로 결정하고 그것이 신조를 믿는 믿음 이라고 하면서 저들 자신의 행동으로 그것을 따른다. 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은 잘 알 수 없지만 그때 거기에 있었던 어떤 사람이 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는가? 형제들이여, 만일 그것이 우리의 생명을 빼앗아 간다면, 지금은 그것을 버려야할 때가 아닌가? 그것은 우리의 생 명을 취할 것이며, 그것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 어 십자가에 못박을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전에 우리의 생애들 가운데서 꿈도 못 꾸었던 죄에 대해 죽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서 모든 교황권의 정신, 모든 완고한 정 신을 제하고, 거기에 거룩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런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 마음은 그 리스도, 그분 자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한편 내용을 읽고 그다음 다른 것에서 그것에 대 한 모순점을 읽도록 한다면, 그것은 그 책이 마치 다른 것 의 모순점을 드러내기 위해 기록한 듯 보일 것이다. 형제 들이여, 그 책들 중 어느것을 우리가 따라야 할까? 정로 의 계단(steps to christ). 이 책은 제목 그대로를 나타낸 다. 그것은 매 단계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생애를 나 타낸다. 이제 나는 그 반대되는 것을 읽겠다. 성경의 수많은 페이지들 가운데서, 흔히 말하여지는 구원하는 믿음은, 개인적인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신뢰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는 구세주요, 그리스도이시며 하 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복음서에서 그와 관련된 것은 모 두 진실하며 그가 가르치신 것은 진실하다는 신조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것이 카톨릭에서 말하는 믿음 이다. 이제 무엇이 주 님의 믿음에 대한 정의이며, 믿음에 대한 그분의 사상인 가? 정로의 계단 (영문) 41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한다. 우리가 믿음에 관해 말할 때에 잊어서는 안 될 특별한 것이 있다. 믿음과는 전연 다른 일종의 믿음이 있다. 하나 님의 존재와 능력, 하나님의 말씀의 참됨은 사단과 그의 부하인 악한 천사들도 마음 속으로는 부인할 수 없는 사 실이다. 악령들이 예수께 그리스도이시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회중: 그렇게 말했다 ] 사단과 그의 부하 군대들인 악마 들은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믿는다. 그분의 능력이 사 실이며 예수가 메시야시요,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 들됨을 믿는다. 사단과 그의 군대들은 모두 이것을 믿는 다. 그러나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의 확신 가운데 얼마나 많은 능력이 선을 행하기 위해 있는가? 전혀 없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카톨 릭에서 말하는 믿음이다. 어떤 종류의 믿음인가? 그것은 2012년 1 2월호 13

14 1893년 대총회 회보 사단의 믿음이다. 그것이 모두 사단적인 믿음이지만, 교 황권은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한다. 누구든지 그것을 믿음 이라고 간주하는 자마다 비록 자기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이라고 고백하더라도 그는 교황 교도이다. 정로의 계단 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소개한다. 성경에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약 2:19)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뿐 만 아니라 의지를 하나님께 바치는 것, 즉 마음을 바치고 애정을 하나님께 두는 그것이 신앙이다. 이것이 의롭다 함을 받는 신앙의 진리이다. 이것이 믿 음으로 말미암는 의이며 역사하는 믿음이다. 주님께 감사 하자. 그것을 벗어난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의무 적으로 형식상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고 자신의 노력으로 부족을 채우려고 하는 것,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그 자체가 행동하는 믿음, 그 자체가 역사한다. 그것은 세 상 앞에서 인간 안에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그 안 에 거룩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것이 믿음으로 말미암 는 의이며, 믿음으로 얻는 의는 하나님의 의를 받고 그것 을 고수한다. 정로의 계단 에서 계속 읽어보자. 사랑으로 역사하는 신앙은 심령을 정결하게 만든다. 이런 신앙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새로와져서 하나님의 형 상으로 화하여진다. 나는 더 이상 읽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이것으로 충 분하며, 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황권의 교리는 사 단의 교리다. 그것은 그 자체를 의지하는 육신적인 마음 이며, 그 마음을 통해 역사하고, 그것을 높인다. 이 마음 안에서 믿음에 대한 고백으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 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없다. 형제들이여, 그것을 영원히 버리라. 이교 사상으로 사단은 전혀 아무런 방어력이 없는 인간 의 마음을 하나님과 동등된 위치로 이끌었다. 그때에 그 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전에 결코 없었던 참 복음을 드러내셨고, 그리스도는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 사람 안에 거하시며, 오직 믿음, 그 안에 거룩한 생애를 소유하고 있는 믿음, 그 안에 거룩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 는 믿음, 살아 역사하는 믿음, 그것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모든 것들을 전달하는 믿음, 영혼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켜주는 믿음을 나타내시므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임을 나타내셨다. 사단은 우상 숭배에서 그것을 하나님과 동등된 입장에 둔 똑같은 육신적인 마음을 취하 고, 믿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로 내세우며, 하나님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였다. 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단의 마음, 육신 적인 마음을 갖지 말자! 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 리스도의 사상을 갖고 그에 대한 사단의 사상을 버리자. 그러면 우리는 진실로 의에 일치하여 의를 가리키는 의 의 교사 인 늦은비를 받을 것이다. 형제들이여, 셋째천사의 기별을 믿자. 이제 나는 모든 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 나님의 의 바로 그대로를 연구해서, 그 길이 우리 앞에 분 명하게 열려지기를 희망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 데서 전진하며 그것이 우리에게 명백하게 드러나도록 성 령께 구하며, 의의 교사께서 의에 일치하여 우리에게 의 를 가르치시도록 하자. 14 진리의 기둥과 터

15 인침의 사각 관계와 보존 원 동 규 성경의 모든 가르침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 되는 것이다.인침도 같은 의미이다. 사단은 회복, 인침을 반대로 파괴, 변질로 이끈다. 거짓 교리로 율법과 증거를 떠나게 하고 역사에 정부를통해 전 쟁에 참여케 하고 있다. 패권주의와 이념전쟁에 휘말리게 도 한다. 개인과 사회단체와 국가적 이기주의 로 이끈다. 환경의 사슬로 묶고 식욕, 정욕, 쾌락, 이생의 자랑으로 인 도한다. 강신술적 유혹과 거짓 안식일과 율법과 복음의 오해로 어둡게 한다. 사단의 목적은 주의 형상을 파괴하 는 것이다. 누가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 할 자인가? 참 복음만이 이 일을 완성시킨다. 회복과 인침을 좋아는 하 지만 이것을 믿음으로 지키고 소중히 여기는 자는 많지않 다. 그럴지라도 역사에 인물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 이 수 가 차면 네 바람은 완전히 놓이고 재림은 앞당겨 진다. 귀중한 빛, 현대 진리, 그리스도 우리의 의, 의의 흰 옷, 라오디게아 교회에 관한 기별,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 사 58:1. 의의 큰 외침, 의의 늦은비, 실제적 셋 째 천사의 기별, 인침 이라는 명칭들은 모두 한 가지 기 별을 위한 여러 가지 이름들이다. 의의 비를 맞는 자마다 소생하고 회복되기 때문에 안식 일의 인침을 기념한다. 인침은 주께서 임하셔서 하시고 인침을 주셨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할 능력이 있다. 인의 중요성 우리의 행동노선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든지 아니면 멸망시키는 무기로 말미암아 베어버림을 당하든지 둘중 하나를 결정할 것이다. - 5T 212. 비록 교회 안에서 신자들과 연합했다 하여도 하나님의 인이 그에게 놓여지기까지는 그가 구원받지 못한다는 교 훈을 주께서는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를 원하신다. - 7BC 969. 하나님의 표적(인)을 갖지 않은 자들은 아무도 하늘 조 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7BC 969. 나는 그때 셋째 천사를 보았다. 나의 시중드는 천사는 말하였다. 그의 사업과 사명은 두려운 것이다. 그는 곡식 을 가라지와 구별하여 인을 치고 묶어서 하늘창고에 들이 는 천사이다. 이 일에 온 마음과 주의력을 기울여야 할 것 이다. - 초기문집 118.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만이 거룩한 성문 을 통과할 통행권을 갖게 될 것이다. - 7BC 970. 증언의 낱말들 1. 하나님의 인(The Seal of God) - R.H 하나님의 사인(Sign of God) - 7BC 하나님의 표(Mark of God) - TM 그의 아버지의 이름 - 7BC 하늘의 인장(Signet) - 7BC 형상(Image) - 7BC 하나님의 표제(Superscription) - 7BC 하나님의 승인(God` s approval) - 3T 하나님의 소인( 消 印 -Stamp) - 5T 년 1 2월호 15

16 진리 탐구 10. 성령의 인상(Impression of the Spirit) - 7BC 선고(Decree) - 5T 덮개(a Covering) - 초기문집 보존(Preserves) - 7BC 보호(Protect) - 7BC 결속(Bind) - 초기문집 124. 현대진리-그것은 인침이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귀중한 영혼들이 현대 진리 곧 인 치는 진리와 때에 적절한 식물의 부족으로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과 또 신속한 사자들이 저들의 길을 달려가서 현 대 진리로 양떼를 먹일 것이라는 사실을 내게 보여 주셨 다. 나는 한 천사가 빠른 사자들아 속히 나아가라 빠른 사 자들아 속히 나아가라 고 말하는 것과 모든 영혼의 운명 은 생사간에 각각 신속히 결정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 었다. - 현대진리 1권 3, 3p. 주께서 그의 권한에만 국한시킨 시간과 때에 관하여 몰두함으로 우리의 지력을 소모시키는 대신에 우리는 성 령의 통제 아래 자신을 굴복시켜서 현재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인간의 편견과 혼합되지 아니한 생명의 떡을 진리 가 없어 멸망해 가는 영혼들에게 주어야 한다. -Ev 702 ;6BC 1052; R.H 지금 꾀어내는 일은 사단이 함 나는 사단이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혼란을 일으켜 속이고 꾀어내는 일을 바로 지금 인치는 시기에 하는 것을 보았다. - 초기문집 43, 1849년.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인 침을 지도하실 성령은 또한 마지막 시대에 사는 믿는 자 들의 기도를 인도하시고 능하게 하실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 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롬 8:26. 성령에 의해 도움을 받음 1. 무엇이 그리스도께로부터 약속되었으며 무슨 이유 때문에 그를 비난하는 자들 앞에 이것을 확 실히 하셨는가? - 사 11:2; 마 12:28; 롬 8:26. 그대의 마음을 영광스러운 하나님께 대한 관념으로 채 우라. 그대의 생애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예수의 생애에 연결시켜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치리라 고 하신 그는 그 대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 광을 아는 빛 을 비치시기를 기뻐하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사물들을 그대에게 보여 주시고 그것을 순종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게 하여서 산 힘이 되게 하신다. 그리스도 께서 그대를 인도하사 무한한 세계의 문턱까지 이르게 하 실 것이다. 그대는 휘장 뒤에 있는 영광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또한 항상 살아 계시사 우리들을 위하여 간구하시 는 자 예수께서 우리의 힘이 되심을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 실물교훈 성령께서는 인간을 구원하는 일을 더욱 확고 하게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더불어 어떻게 협력하시는가? - 요 16:8 11. 예수님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으로, 그 분의 흘리신 피 를 내 보이며 하나님 앞에서 계속 직무를 행하고 계시다. 예수님은 죄인의 모든 범죄와 허물을 위해 드려진 제물을 제시하신다. 우리의 크신 중보자 그리스도와 그리고 성령 은 사람들 편에 서서 줄곧 중재하고 계신다. 그러나 성령 은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하신 자신의 피를 제시하시는 그 리스도께서 행하시듯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지는 않으신 다. 성령은 우리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기도하도록 이끄 시고, 참회토록 하시며, 찬양과 감사의 말을 발하도록 하 신다. - 성경주석 6권 그리스도께서 하늘로 오르셨을 때, 그는 우리의 중보 자로 오르셨다. 우리는 하늘 조정에 우리의 친구 한 분을 모시고 있다. 높은 곳으로부터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민족 과 족속과 방언, 그리고 백성들에게 그의 대리자를 보내 신다. 성령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거룩한 기름 부음을 주신다. - 그리스도인 교육자 22, ; 상게서 7a 486. 크신 교사이신 성령 3. 느헤미야에 의해 이해된 개혁 운동은 주님이 그를 통해 나타내셨던 것으로, 광야 길을 행할 때 누가 크신 교사가 되셨다고 하였는가? - 느 9: 태초부터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에 대한 당신의 목 적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인간이란 도구들을 통하여 당신 의 성령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이것은 부조들의 생애에서 나타났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시대인 광야 교회에도 역 시 당신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 (느 9:20)셨다. 16 진리의 기둥과 터

17 인침의 사각 관계와 보존 그리고 사도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당신의 교회를 위하여 능력 있게 일하셨다. 부조들을 지 지하여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시고 사도 시대 교회의 사업을 효과 있게 만드신 동일한 능력이 모 든 후대의 하나님의 충실한 자녀들을 지지하였다. 암흑 시대 동안에 왈덴스의 그리스도인들이 종교 개혁의 길을 준비하도록 도운 것은 성령의 능력이었다. 현대 선교지를 세우기 위하여 모든 국가와 백성들의 국어와 방언으로 성 경을 번역하기 위하여 길을 개척하고 고상한 남녀들의 노 력들을 성공하게 한 것도 동일한 능력이었다. - 사도행 적 지금 인치는 시간 중에 행해져야 할 개혁 사업 에서 무엇이 이단과 배교로부터 신자들을 가르치 고 지키기 위해 약속되었는가? - 고전 2: 바울은 그의 능력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고 그의 은 혜스러운 감화가 자기의 마음에 충만하여 모든 생각을 그 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시는 성령의 임재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에 대하여 말하기를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0)고 하였다. 사도의 가르침에 있어 서 그리스도께서 중심 인물이셨다. 그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고 선포 하였다. 자신은 감추어지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높 임을 받으셨다. - 사도행적 )구속의 사랑을 깊이 앎이 늦은비로 : 창 3:15; 슥 12:10; 요 3:16.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기별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늦 은 비로써 임하도록 계획하고 계시다. 인침의 협력 관계 5. 인( 印 )의 대리자는 왜 4각 관계인가? 1) 성령: 엡 1:13, 4:30 2) 실제 천사: 계 1:1, 22:6(선지자와 왕 591) 3) 세 천사 기별 자체: 계 14:6 12(초기문집 264, 265) 4) 상징된 운동 사람: 계 14:6 12(성경주석 7권 978, 979; 교회증언 5권 455, 456; 교회증언 6권 17); 겔 9:4; 계 7:1 4, 14:1. (1)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성령께 인치심을 받았 다. - 성경주석 6권 밀초가 인의 형태를 닮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성령의 형상을 닮고 또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녀야 할 것이다. - 성경주석 7권 976. (2) 사단이 강력하게 우리를 참소하며 이 무리를 없 이 하려고 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거룩한 천사들은 왕래하면서 그들 위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 고 있다. - 교회증언 5권 475, 476; 선지자와 왕 592. (3) 나는 세 단계로 되어 있는 둘째 천사의 기별을 보았다. 나와 함께한 천사가 말하였다.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 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 들이는 태도에 달려 있다. - 초기문집 264, 265. (4) 계시록 14장의 세 천사는 공중을 날아가는 것 으로 표상되었는데, 이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선포하는 자들의 사업을 상징한다. 이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 교회증언 6권 17. God designs that message of redemption(구속의 기 별) shall come to His people as the latter rain - ST Christ and Nicodemus. God designs that plan of redemption(구속의 경륜) shall come to His people as the latter rain. - Bible Training School Mrs E. G. White. 2)환난을 위한 준비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대가 환난의 때를 통과하여 능히 서기를 원한다면 그대는 그리스도를 알아야만 하며 그가 회개한 그리스도 인에게 부여하는 그의 의의 선물들을 그대의 것으로 삼아 야 한다. - 리뷰 앤드 헤랄드 계시록 14장의 세 천사들은 하나님의 기별에 관한 빛 을 받아들이고 세상 이곳저곳으로 경고를 울려 퍼지기 위 하여 그분의 대리자들로 나아갈 자들을 대표한다. - 교 회증언 5권 455, 456;성경주석 7권 978, 979. 진리로 정결함을 받고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가 새겨진 자들은 베옷을 입고 표하는 사람으로 표현했으며 교회 안 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겔 9:4) 자들이다. - 교회증언 3권 267. 하나님의 백성을 인치시는 이는 성령이시다. 그러나 천 사와 세 천사의 기별과 이 기별(말씀)을 전하는 교회의 사 업과 사람이 협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구속의 완성은 인 침이다. 성령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의와 법으로 인치심이 주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2012년 1 2월호 17

18 진리 탐구 6. 4각 관계로 협력할 때 어떻게 인류는 거듭나는 가? - 요 3:3 9.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 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고후 4:10. 모든 종교 단체마다 사회마다 회개하라고 한다. 그러나 회개하고 죄를 짓고 회개하고 죄를 반복하는 우리 자신의 상태를 볼 때마다 얼마나 실망스러운가? 나는 잘못이 없 으니 회개할 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무엇을 회개 하란 말인가? 인간이 회개해 보아야 다시 죄지을 환경이 되면 반복하지 않는가? 죄의 세상에서 죄를 짓는 것이 당 연한 것이 아닐까?(호 14:9) 회개할 것이 없는 참된 회개 는 어떻게 이르러 오는가? 성경의 답은 간단하다. 우리가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여야만 산다(창 3:15; 갈 4:4, 5; 요 1:29, 3:14, 15)는 것이다. 우주의 창조자요 통치자 요 모든 좋은 것의 영육 간에 속한 모든 근본이신 이를 죽 였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 시간에 죄는 끝나고 은혜는 임한다(고후 12:9; 단 9:24; 히 10:10, 14). 창조주의 창조 와 죄를 없이 하기 위한 희생을 치렀고 부활의 새 마음과 생명을 주셔서 재창조하셨다는 것이다(고후 5:17). 이것 을 믿지 않는 불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죄와 부족, 잘못, 죄의 결과가 있는 한 구원은 없다. 우리 가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배 은망덕한 것을 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것을 회개하는 것이다(고후 4:10; 슥 12:10). 이때에 내 몸도 마음도 생명도 아닌 다른 한 생명이 성 령으로 임하는 것이다. 이때에 불신, 불의, 불선, 불법의 죄 가 없어지고 영원한 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영접할 때 받는 것임 7. 우리의 죄를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 리시고 돌아가셨을 때에 그는 무엇이 가능케 하 셨는가? - 겔 36:25 28; 렘 33:8, 31:33; 히 8:10, 15, 10:16, 17.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롬 5:8).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에 그 아들을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더불어 화 목 되었은즉 (롬 5:1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받으실 대접을 받게 하 기 위하여 우리가 받아야 할 대우를 받으셨다. 그리스도 께서 당신은 아무 상관없으신 우리의 죄를 인하여 정죄함 을 받으신 것은 아무 공이 없는 우리로 당신의 의로 의롭 다 하심을 받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 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시대의 소망 25.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가? 모세 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린바 되었으니 뱀 에게 속고 물린 자마다 쳐다보면 살 수 있다. 보라 세상 죄 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 1:29). 십자가에 서 비취는 빛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 그의 사랑은 우리를 그에게로 이끌어 준다. 만일 우리가 이 이끄심을 저항하지 않는다면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죄를 회 개하는 가운데 십자가 밑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그 때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심령에 새 생명을 지어 준다. 사상과 욕망은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 하게 된다. 심령은 우리들 속에 역사하시어 모든 것을 자 기에게 복종하게 하시는 그분의 형상으로 새로 지음을 받 는다. 그 때에 하나님의 율법이 심령에 쓰여지게 되며 우 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나이다 (시 40:8)고 말할 수 있게 된다. - 시대의 소망 그리스도는 지금 무슨 지위를 차지하고 계신 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 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5),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 4:12) 인류의 죄의 결과로 온 죽음과 병, 전쟁과 재난, 인간 존 엄성의 파괴, 마음의 번민과 고통, 사랑과 정서의 결핍, 불 법으로 인한 도덕의 타락, 인간의 완악성과 부정부패, 인 간의 마음과 행위, 죄의 불신과 사고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창조주 자신만이 속죄의 갚음과 새 생명을 주 실 수 있는 것이다. 부귀나 지식이 대신할 수도 없고 인류 전체가 나 하나를 위해 평생 사랑하고 모든 필요를 돕고 피를 흘려 다 죽는다 해도 나의 죄를 없이하고 의롭게 살 게 하거나 죽은 인생을 살리는데는 무능한 것이다. 온 우 주의 천사들이나 우주의 거민들, 어떤 피조물이 다 나 하 나를 사랑하고 돕고 희생한들 나의 죄를 끝내고 영생의 의로운 삶을 살게 하거나 죽은 인생을 부활시킬 수는 없 는 것이다. 죄를 갚음과 중생의 생명과 부활의 생명은 창 조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능력이며 이것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죄인이며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시간 깨달은 마음에 감사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자. 9. 불신, 불의, 불선, 불법을 죄라고 하는데 주님 이 땅에 계실 때, 아버지 하나님을 완전히 믿었 고, 완전한 의, 선, 법을 지키고 실행하셨다. 그 18 진리의 기둥과 터

19 인침의 사각 관계와 보존 예수님을 영접할 때 무엇을 받는가? -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권세는 사람 자체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권세는 곧 하나님의 권세이다. 사람 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때에는 그는 그리스도의 생애 를 살 수 있는 능력도 받아들인다. - 실물교훈 314. 그리스도교는 죄를 사하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 우리의 죄를 제거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성령의 은혜로써 채우는 일이다. 사람이 구주를 받아들이는 때에 완전한 화평과 완전한 삶과 완전한 보증의 빛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의 생애 가운데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품성의 아름다 움과 향기는 하나님께서 진실로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구주로서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 한다. - 실물교훈 419, 420. 지금 인침 받음 10. 부르시고 택한 자들을 언제 인치셨는가? - 롬 8:30; 히 8:10; 엡 1:13. 이 모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을 위한 특별한 집회이다. - 가려뽑은 기별 1권 66.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그 분의 인을 치셨기 때 문에 그가 우리 안에 그 분 자신의 사랑의 품성을 나타내 시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야 한다. 우리의 구속 자는 우리에게 그 분의 의로 덮으신다. - 교회증언 7권 144.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마에 인을 받자마자 이 인은 눈 으로 볼 수 있는 인이나 표가 아니요 지적으로나 영적으 로 진리에 안착함으로 요동치 못하게 하는 인이다. 인을 받고 흔들림에 대한 준비가 되자마자 흔들림은 올 것이 다. 참으로 흔들림은 이미 시작되었다. - 성경주석 4권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에 관하 여 어떤 영광스러운 이상을 보았습니까?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 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계 14:1. 이 말씀은 이 마지막 시대에 있을 하나님의 백성의 품 성을 의미한다. - E.G 화잇 저, 성경주석 7권 978. 이 이름은 사도가 계시 중에서 본 상징이며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이해하고 충실하게 복종하는 순종의 마음 을 표시한다. -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 370. 어린 양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로 몸과 마음이 깨끗해 짐을 자기가 알고 있는 상태이며, 아버지의 이름은 깨끗 한 마음에 영원한 창조주의 법이 새겨져 있는 하나님의 품성의 속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 이라고 번역된 낱말은 이와 밀접히 연관된 수많은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었으니 어떤 문서에 인을 쳐서 확실 한 증거를 세운다. 어떤 물건을 조사한 후에 인을 쳐서 증 명한다. 물건이 전당잡힌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인을 친 다. 인으로 함같이 밀폐한다. 신임한다. 시인의 인을 친다 등등이다. 하나님이 그 백성 위에 그 인을 치신 행위에는 이 모든 개념의 종합적인 의의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 서는 자신을 인자 라는 삼인칭으로 부르시는 때에 이와 꼭 같은 형태의 말을 사용하셨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 의 인치신 자니라 (요 6:27)고 그는 말씀하셨다. 그리스 도와 그 아버지에 의하여 메시야로 증거 되었었다. 하나 님께서는 그 아드님의 생애와 사업을 매우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이와 꼭 같은 모양으로 십사만 사천 명은 천부께 인정 을 받는다. 그 이름(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이 저희 이 마(그들의 정신)에 있다. 계 14:12에는 이와 같은 시인의 배경이 설명되어 있다.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 음을 지키는 자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인친 예수님을 영 접하고 예수님의 마음과 예수님이 지킨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인침을 받은 것이다. 참된 성화의 보존과 승리 12. 인침과 성화의 보존을 받기 위해 매일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 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 셨느니라. - 히 12:2.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 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 을 보이시리니 - 시 18:25, 26. 형제자매들이여, 바라봄으로 우리는 변화한다. 하나님 과 우리 구세주의 사랑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품성의 온전 하심을 명상하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것으 로 주장함으로 우리는 같은 모양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 교회증언 5권 744. 거룩함이란 하나님께 온전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에게 2012년 1 2월호 19

20 진리 탐구 복종해 버린 상태이다. 의지는 물론 사상까지도 그리스도 의 뜻에 복종된다. 그런 사람은 예수의 사랑으로 충만하 게 되어 맑고 시원한 물같이 계속 흘러나와 다른 사람들 의 마음을 즐겁게 하여 준다. - 성경주석 6권 성화란 한 순간, 한 시간, 하루의 사업이 아니요 필생의 사업이다. 이것은 행복감의 연속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 요 끊임없이 죄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결과이다. 나약하고 때때로 중단하고 노력으로 잘못들을 바로 잡을 수 없고 품성에 개혁을 단행할 수 없다. 오랜 끈 기 있는 노력, 괴로운 훈련, 엄한 투쟁으로만 우리가 승리 할 것이다. 하루도 다음에 올 우리의 투쟁이 얼마나 강하 리라는 것을 알 수 없다. 사단이 통치하는 한 우리는 복종 시켜야 할 자신이 있고 극복해야 할 죄악에 둘리어 있으 니 생명이 계속하는 한 멈추는 데가 없을 것이며 우리가 도달할 수 있고 내가 완전히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지 점이 없을 것이다. 성화란 필생의 순종의 결과이다. - 사 도행적 560, 561. 참된 성화는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일치되는 것이다. - 성화된 생애 9. 성경에 나타난 성화는 온 영과 혼과 몸과 관계를 가져 야 한다. - 상게서 7. 진리에 대한 순종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성화는 없는 것이다. - 상게서 67. 성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을 전적으로 남김없이 육체와 영혼과 마음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요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요 긍휼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겸손히 행하 는 것이요 자신과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이요 순결하고 이기심이 없고 거룩하 고 흠과 점 없이 하늘의 마음이 되는 것이다. - 우리의 높 은 부르심 212. 이 흰옷은 불멸의 완전한 특성을 위한 준비품이다. 모 든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생애 속에서 매일 전 진해야 한다. 그는 완전을 향해 전진함으로 하나님께 매 일 개심의 경험을 가져야 하며 이 개심은 그리스도인 품 성이 완전하게 될 때까지 불멸의 완전한 특성이 충분히 준비되기까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 교회증언 2권 505. 오순절에 위로부터 능력을 받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말 미암아 장차의 유혹과 시련에서 해방된 것은 아니었다. 그 들이 진리와 의를 위하여 증거 할 때에 그들은 그리스도 인적 경험을 박탈하고자 하는 모든 진리의 원수에게 거듭 거듭 공격을 받았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모 든 능력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남녀의 장성 한 분량에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였다. 날마다 그들은 저희가 완전을 향하여 더욱 더 높이 도달할 수 있 도록 새로운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였다. 성령 의 역사 아래 가장 연약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대한 믿 음을 행사함으로 그들에게 맡겨진 능력을 향상시키며 성 화되고 고상하게 된다는 것을 배웠다. 겸손히 성령의 변 화시키는 감화에 복종할 때에 그들은 신성의 충만함을 받 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었다. - 사도행적 50. 신령한 생애 가운데서 새롭게 산 경험을 체험할 필요 가 있다. 과거의 경험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그것이 현재 를 위하여 족하지도 못하고 또 우리의 앞길에 있는 고난 을 극복할 능력을 주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는 승리의 생 애를 살기 위하여 날마다 새 은혜와 새 힘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 교회증언 3권 참된 그리스도인의 경험은 어떤 것인가?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 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 라. 너희를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그가 또한 이것을 행하시리라. - 살전 5:23, 24. 이제 능히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지키시고 자기의 영 광의 임재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수 있는 그 분 - 유 24. 참된 그리스도인은 거룩함에 이르는 경험을 갖는다. 그는 양심에 죄의 얼룩이나 영혼에 부패한 흔적이 없다. 하나님의 율법의 숭고함과 엄격한 원칙들이 그의 생애에 부식된다. 진리의 빛이 그의 이해력을 밝힌다. 구주에 대 한 완전한 사랑의 열정은 자기 영혼과 하나님 사이를 가 로막는 독기를 몰아내어 깨끗하게 한다. 그의 용모는 하 늘의 빛을 반사한다. 그의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전이 다. 거룩함이 그의 품성을 장식한다. 하나님은 그와 교제 를 나누실 수 있는데 이는 혼과 몸이 하나님과 조화를 이 루기 때문이다. - 성경주석 7권 909. 하나님의 말씀과 영을 통하여 하나님의 율법에 포함된 의의 큰 원칙들이 사람들에게 공개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완전성 곧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심 의 사본이므로 이런 율법을 복종함으로 이루어지는 품성도 또한 거룩하여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런 품성의 완 전한 모본이시었다. - 대쟁투 469.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만이 아담의 범죄 하기 전에 살았던 죄 없는 상태에 이를 것이다. 그들은 주의 모든 교훈들을 순종함으로 그 리스도께 대한 그들의 사랑을 증거 한다. - 성경주석 6 권 진리의 기둥과 터

21 인침의 사각 관계와 보존 성화된 생애 책을 꼭 읽어보도록 하자. 그리스도교회 전 시대를 통해 일하심 14. 왜 성령의 도움없이 능력있고 응답받을 수 있 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가? - 고전 2:14 16; 요14:17. 하나님에게서 오는 종교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 일한 종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정당하게 섬기기 위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아니된다. 이렇게 되면 마음 이 정결하여 지고 정신은 새로워져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 고 사랑하는 새로운 능력을 얻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 든 요구에 즐거이 순종할 것이다. 이것이 곧 참된 경배이 다. 그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열매이다. 모든 신실한 기 도는 성령이 기록하시는바 되어 하나님의 가납하시는 바 가 된다. 어디서나 영혼이 하나님을 구하는 곳에는 성령 의 역사가 나타나서 하나님께서 친히 그 영혼에게 나타나 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경배자들을 찾고 계시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영접해서 당신의 아들과 딸로 삼으 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시다. - 시대의 소망 예언상의 일곱 교회들로 표상된 그리스도교 시대에, 인도하심을 받고 지도하심을 받기위해 기도 중에 누구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었나? - 계 2:7, 11, 29; 요 14:26. 사도들이 그들의 봉사 사업에서 쉼을 얻은 이래 18세 기 이상이 경과하였으나 그리스도를 위한 그들의 수고와 희생의 역사는 여전히 교회의 가장 귀중한 보배들이다. 성 령의 지도하에 쓰여진 이 역사는 각 시대의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이것으로 구세주의 사업에 더욱 큰 열심과 성 실을 촉구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명을 성취시켰다. 이 십자 가의 사신들이 복음을 선포하러 나아갈 때에, 전에는 결 코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에 의하여 증거 된 적이 없었을 만한 하나님의 영광의 계시가 있었다. 거룩한 성령의 협 력으로 사도들은 세상을 진동시킨 사업을 행하였다. 단 한 세대 내에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었다. - 사도 행적 593. 위대한 기회들 16. 늦은 비 시대에 실제로, 기도함으로 받을 수 있는 어떤 예언적 약속이 주어져 있는가? 이런 약 속들의 하나를 받고자 갈망하는 자들은 어떻게 준비될 수 있는가? - 욜 2:28, 29, 32. 진리에는 능력이 있으며, 순종함으로써 그 능력은 마 음을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양심을 각성시키고 심령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진리 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성령을 통하여 마음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영적 분별력이 부족해서 말씀의 메마른 문자만 을 취하고 하나님의 신에 의해 지배되지 않은 것을 발견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메마른 문자는 영혼을 각성시 키지 않으며, 마음을 성화시키지도 못한다. 사람이 신구 약 성경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들과 약속들에 친숙할 수 있으나 만약 성령께서 그 진리를 마음속에 들 어오도록 해 주지 않는다면, 그래서 거룩한 신성의 빛으 로 밝혀 주지 않는다면 어떤 영혼도 크신 반석 위에 떨어 져 깨어질 영혼은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영혼을 하나님 과 연결시켜 주는 것은 바로 신성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의 밝혀 주심이 없이는 진리를 오류에서 분별 할 수 없으며 사단이 온 세상을 휩쓸어 갈 지배적인 시험 들과 속임수 아래 빠지고 말 것이다. - 리뷰 앤드 헤랄드 성령의 권능과 역사하심을 경험할 어떤 놀라 운 기회들이 베드로 당시와 또 다시 거듭된 1888 년 당시 하나님의 백성들의 지도자로 공언된 사 람들에 의해 지나침을 받았는가? 마지막 때에 그 런 일이 반복될 때 그런 경험에 참여키 위해 우리 는 어떻게 하면 준비될 수 있을까? - 행 2:19, 20. 큰 위기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런 시련과 시험들을 대면하고 의무를 다하려면 참을성 있는 믿음을 필요로 한 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스럽게 승리할 수 있으며, 스스로 를 살피고 기도하며 믿는 영혼은 아무도 원수에 의해 마 련된 덫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 교회증언 6권 404. 개인적인 관심사 18. 비록 라오디게아 교회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해서 거절할지라도, 모든 각 개인은 성령의 필요 성을 얼마나 주의 깊게 모든 기도 속에서 그리고 참으로 생애의 매 순간마다 깨달아야 하는가? 왜 이런 일이 개인적인 관심사가 되어야 하는가? - 계 3: 모든 참된 가르침에 있어서 개인적인 요소가 중요하 2012년 1 2월호 21

22 진리 탐구 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을 가르치시는 중에 저희를 각각 개인적으로 취급하셨다. 그가 열두 제자를 훈련하신 것은 개인적인 접촉과 교제를 통하여 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 께서는 오직 한 사람의 듣는 자만을 두시고 당신의 가장 귀한 교훈은 개인적으로 베푸시는 일이 많이 있었다. 감 람산에서 밤에 만나신 세상에서 존경을 받는 랍비 를 향 하여 사마리아의 우물가에서 만난 세상에서 멸시를 받는 부인에게 그는 당신의 귀한 보물을 보이셨으니 대개 그리 스도께서는 이 듣는 자들에게서 그 마음이 감동 받을만하 고 그 생각이 열려 있으며 그 정신이 받아들일 힘이 있는 것을 알아보신 연고이었다. 여러 번 그리스도를 따라서 몰려 온 무리들까지라도 그리스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단 순한 무분별한 사람들의 무리만은 아니었다. 그는 각 개 인의 마음에 직접으로 말씀하시고 그 각 사람의 마음에 호소하셨다. 그는 청중의 얼굴을 주목하시고 말씀하신 그 진리가 그 심령에 감응을 일으켜서 얼굴빛이 밝아지고 감 응의 빛이 떠오름을 보신 바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의 마 음은 그 공명하는 즐거움으로 반응되어 깊은 감동을 받으 셨다. - 교육 필수적이고도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성령의 도 우심과 축복을 받을 기회가 기도나 결의 사항 속 에서 무시되고, 생략되며, 혹은 거절당하게 될 때 치명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이런 경고로부터 우 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 사 63:10. 그러나 이제 그들이 거듭 거듭 반역하여 주의 성신 을 근심케 한 (사 63:10) 사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는 다시 한번 당신의 선지자의 기별을 통하여 당신의 구 원의 손길을 뻗치고 계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목적에 협력하는데 대한 인정으로 당신의 성령을 그들 중 에 머물게 하시리라는 당신의 언약을 새롭게 하셨고 그들 에게 두려워 말라 고 명하셨다. - 선지자와 왕 576. 영혼의 대적이 암시하는 모든 문제에 닥치는 대로 방 황하도록 마음을 방심하지 말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너 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이런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 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전 1:13 15)고 말하였다. 바울도 말하기를 무엇에든지 정 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 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 각하라 (빌 4:8)고 하였다. 이 일은 열렬한 기도와 끊임없 는 경계가 요구될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향상시키고 마 음속에 순결하고 거룩한 사물을 항상 생각하게 할 거룩한 성령의 끊임없는 감화를 받아야 한다. - 부조와 선지자 무리로 기도함 눅 9:28, 29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 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행 1:14, 명 무리 집회 행 2:42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 12:12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 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행 20:36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 며 롬 15:30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 하여 나를 위하 여 하나님께 빌어 21. 홀로 기도함 눅 9: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눅 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눅 22:40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 라 하시고 눅 22: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가라사대 확실한 기도를 하라. 예수께서 보내신 지상 생애에 있어서 지혜와 힘을 받 은 때는 그가 홀로 하나님께 기도한 때였다. 청소년들로 하여금 예수의 모본을 따라 새벽 미명과 해지는 황혼에 조용한 시간을 내서 하늘 아버지와 더불어 교통하게 할 것이다. - 새 자녀 지도법 진리의 기둥과 터

23 가장 건강한 음식(II) 김 동 춘 가장 건강한 음식이란 오늘 나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 가 든 음식일 것이다. 아무리 맛있고 중요한 영양소 일지라 도 필요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활성산소 가 과잉 생산 되어 건강에 해로울 수가 있다. 이 활성산소(유해산소)는 세포내에서 유전자 세포막, 미토콘드리아 를 손상시켜 질병을 발생시키고 노화를 촉진하여 피곤케 만드는 노폐물 을 축적시켜 건강을 파괴하고 병의 씨를 심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차원에서 어떤 음식이 가장 건강한 음식이냐고 묻는다면 이 활성산소 의 파괴작용을 방 지하는 물질이 가장 건강에 좋고 중요한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산화방지제 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 C와 A, E라고 말할 수 있다. 지난호 에서 서술한 바 있는 비타민 C는 그 기능이 다양하고 효 능도 잘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섭취에 관심을 가지고 천연 식품이든 정제식품 (영양보조제)을 많이 구입하여 보양하고 있다. 영양 분석표에는 각종 식물에 함유 하고 있는 1일 권장 량도 잘 소개되어 있는데 과잉 섭취에서 오는 부작용도 때로는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부족해서 오는 증상과 병에 대해서는 더 많이 강조하고 있다. 천연 식품을 그대로 섭취하게 되면 몸 자 체가 잘 조절해 주지만 정제된 (알약) 영양보조제는 몸 자 체가 조절을 하기가 매우 힘들뿐 아니라 알약이 만들어지 는 과정에서 첨가물질이 함유되므로 우리 몸에 오히려 좋 지 않은 영향(부작용)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천연식품 도 화학비료나 제초제, 농약 등으로 땅을 오염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식품들이 몸안에서 어떤 작용 을 하는지 현대 과학은 증명 하고 있다. 그러므로 영양 보조제(알약)으로 영양을 보충 시킬것 이 아니라 천연식품(유기농)으로 섭취하는 것이 현명 하 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호에서는 가장 건강한 음식(II) 을 연제하여 생 명과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 미네랄 (무기질)의 기 능과 섭취 방법에 대해 잠시 서술해 보고자 한다. 미네랄(무기질) 의 기능과 섭취 방법 미네랄 은 인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대사에 작 용하는 영양소로 그 자체로는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를 공급하지 않지만 신체 활동과 건강 유지를 위해 반드 시 섭취해야 할 중요한 영양소들이다. 최근에는 토양의 산성화와 비료(화학) 사용, 비닐 하우 스 재배, 농약 등으로 음식물 속에 미네랄 함량이 부족해 서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주므로 미네랄의 적당한 공급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미네랄 은 비타민 과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일 어나는 여러 생화학 반응에 보조 효소로 작용하며 체액의 물질 구성 성분이 된다. 혈액과 뼈의 형성에 기여하며 신 경계의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 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 미네랄 은 체내에 있는 미네랄 양에 따라 대량 미네 랄(macro-mineral)과 미량 미네랄(micro-mineral)로 나뉘는데, 대량 미네랄로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인 등이 있다. 미량 미네랄 로는 아연, 철, 구리, 망간, 크롬, 셀레늄, 요오드 등이 있다. 대량 미네랄 은 주로 뼈와 근육조직에 저장된다. 칼슘(Calcium) 체내의 미네랄 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칼슘이다. 전체 의 99%가 뼈에 있으며 그 중 20%가 1년 동안 대사( 代 謝 ) 된다. 칼슘은 인과 함께 작용하여 뼈와 치아의 형성에 필 수적인 역할을 하며 마그네슘까지 첨가되면 체내의 화학 적, 전기적 조절에 관여한다. 비타민 D와 비타민 A가 체 내에 충분하면 칼슘의 흡수율은 더 높아진다. 심장 박동 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면 신경자극을 전달하며 콜레스테 롤 수치를 낮춰 심장 동맥질환을 예방한다. 혈압을 강화 하고 혈액응고에도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골다공증과 대 장암을 예방하고 근육의 성장과 수축을 조절해 근육통도 예방한다. 또 납의 흡수를 막으므로 뼈나 이를 보호한다. 칼슘이 결핍되면 납이 체내에 흡수되어 이나 뼈에 축적되는데, 납 2012년 1 2월호 23

24 인류의 역사는 절제와 부절제의 대쟁투 의 축적으로 미량이라도 쉽게 충치를 유발한다. 특히 아 동들에게는 더 심하므로, 자녀들에게 칼슘을 충분히 공급 해 주어야 한다. 칼슘이 결핍되면 : 근육통, 신경과민, 빠른 심장 박동, 습진, 고혈압, 류마티스 관절염, 충치, 불면증, 골연화증, 관절통, 손톱 갈라짐,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등의 징후를 나타내며 이러한 문제가 있으면 칼슘 공급에 세심한 주의 를 기울여야 한다. 참고할 점 : 칼슘에는 대개 일반 칼슘과 이온 칼슘이 있 다. 일반 칼슘은 동물성에 얻어지는 칼슘인데 이러한 칼 슘은 인이 높아지기 때문에 칼슘을 섭취한다고 해도 흡수 가 되지 않고 오히려 밖으로 나가버리기 때문에 동물성에 서 얻어지는 칼슘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된다. 우유, 멸치, 새우, 동물의 뼈 등은 칼슘과 인의 비율이 균형이 맞지 않 는다. 이온 칼슘은 칼슘과 인의 비율이 5:1이 되어야 몸에 흡수가 되고 뼈에 축적되고 체액도 약알칼리 체질로 구성 되지만 동물성 칼슘은 칼슘과 인의 비율이 1:50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 그러므로 동물성 칼슘은 몸에 흡수도 물론 잘 되지 않지만 체액을 약알칼리 체질을 만들지 못 하고 신성 체질이 되어 칼슘이 몸 밖으로(소변) 나가버린 다. 칼슘 섭취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결핍증으로 골다 공증이 더 심해지고 앞에 언급된 증상들이 나타날 수 밖 에 없다. 이온 칼슘은 어떤 것인가? 대개 해초류에서 얻을 수 있다. 미역, 다시마, 파래, 톳, 청각, 모자반 같은 해초류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5:1로 우 리 인체에 적합한 칼슘이 되어 흡수도 물론 모든 기능에 도움을 준다. 해초류가 많은 우리 나라는 좋은 칼슘을 섭 취할 수 있는 복 받은 나라다. 주요 공급원 : 해초류(미역, 다시마, 파래, 톳, 청각, 모 자반 등), 녹색채소, 아몬드, 맥주효모,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자두, 참깨, 두부 등이다. 주의할 점 : 1) 적절한 운동은 칼슘 섭취를 촉진한다. 운동을 적절 하게 할 것. 2) 동물성 단백질, 육류, 정백당(설탕), 정제된 흰 쌀, 흰 밀가루, 청량음료, 가공식품 등은 뼈로 부터의 칼슘 손실 을 유발하므로 주의한다. 3) 칼슘제를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철(Iron) 폐( 肺 )를 통해 들어온 산소를 세포까지 전달해 주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혈액 속에 존재하는 미네랄 중 그 양이 가장 많으며, 그래서 생 명유지와 직결되는 영양소이다. 많은 효소들의 필수적 성 분이 되며, 아동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또 여성은 남성의 두 배에 가까운 철분이 필요하므로 의식해 서 섭취해야 한다. 질병에 대항할 저항력을 길러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철이 부족하면 추위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진다. 즉 체온 을 높이고 유지 하는데 필수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다. 철은 다른 영양소와 상승작용을 한다. 비타민 C는 철분 의 체내 흡수력을 30%정도 향상시킨다. 철분이 흡수되기 위해서는 위내에 염산도 충분히 있어야 한다. 그 외에도 구리, 망간, 몰리브덴, 비타민 A,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필 요하다. 그러나 정제된 아연이나 비타민 E는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주요 공급원 : 계란, 푸른잎 채소, 통밀가루 빵, 시리얼, 아몬드, 효모, 해초류, 복숭아, 배, 호박, 건포도, 참깨, 콩 등이다. 주의할 점 :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암환자들은 철분의 이용률이 급격히 떨어져 간, 비장, 골수 등에 충분한 양의 철 이 저장되어 있을때에도 빈혈이 올 수 있으므로 세 심히 신경 써야 한다. 만성적인 포진 감염이나 칸디다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도 철분 결핍증에 시달릴 수 있다. 운동을 격렬히 해서 땀 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철분이 많이 필요하다. 철분이 결핍되면 머리카락이 갈라지고 손톱이 약해지 며, 탈모, 피로, 현기증 등이 찾아 올 수 있다. 철의 결핍은 갑상선 기능을 억제 하므로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매우 드물긴 하지만 조직내에 철분이 과량 축적되어 혈 색소증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며, 피부색이 검게 되거 나, 간경화, 당뇨, 심장병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철분은 체내에 저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제된 알약을 과량섭취 하는 것은 장기 조직내에 유리기(인체에 해를 주는 물질) 생성을 유발, 항산화제로서의 비타민 E 요구량을 증가시 키는데, 이는 두 영양소가 모두 제 효과를 발휘하는데 좋 지 않다. 그러나 천연식품은 아무런 해가 없다. 24 진리의 기둥과 터

25 가장 건강한 음식(II) 마그네슘(Magnesium) 마그네슘은 칼슘이나 인과 함께 뼈를 만들고 신경전달 과 근육수축 작용에 관여하는 미네랄 영양소이다. 칼슘과 포타슘 흡수를 돕고, 심장이나 뇌처럼 활력이 많이 필요 한 기관의 에너지 형성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에도 필수 적이며, 뼈의 경화 현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탄수화물과 미네랄의 대사에도 관여 한다. 또 혈관을 이 완해 각종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기 도 하고 항 스트레스 미네랄 로 스트레스에 의한 혈압 상승을 억제 해 동맥내에 오는 충격을 차단한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마그 네슘이 심동맥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고 말하고 있다. 마그네슘 은 비타민 B6와 마찬가지로 결석 예 방에도 효과가 있다. 결핍증상 : 마그네슘이 결핍되었 을때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 상은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것이 다. 눈꺼풀이 의지와 상관없이 떨리면 마그네슘 이 부 족하다는 신호이니 보충에 신경써야 한다. 결핍이 심해지면 신경과 근육자극의 정상적인 전도 과 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경과민 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외에도 집중력 장애, 우울증, 근육경련, 이완기 고혈압, 심 근경색, 동맥경화, 변비, 관절염 등 온갖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임산부, 수유부, 약물 치료를 받은 사람, 감염 에 민감한 사람들은 충분히 마그네슘 을 섭취하여야 한다. 마그네슘은 거의 모든 식품에 존재한다. 공급원 : 바나나, 맥주효모, 현미, 무화과, 마늘, 해초류, 참깨, 두부 등에 많다. 주의점 : 술을 자주 마시거나, 이뇨제를 복용중이거나, 설사를 할 때나, 불소와 다량의 아연, 비타민 D 보충제(알 약)을 복용시에는 체내 마그네슘 의 요구량이 증가하 니 주의한다. 포타슘(potassium) 칼륨이라고도 불리는 이 미네랄은 세포 내의 대표적인 전해질로 영양분을 수송하고 세포내 액의 삼투압과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신경계의 건강을 유지하고 심장의 박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며 혈압을 정 상적으로 지속시키는 기능도 한다. 나트륨과 힘을 합쳐 체내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조직의 산성화를 방지 하기 도 한다. 결핍증 : 체액을 산성화 시켜 부정맥, 저혈당, 무력증, 신경장애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외에도 피부의 건조, 여드름, 오한, 변비, 우울증, 설사, 갈증, 성장불균형, 저혈압, 근육의 피로, 구토 등은 포타슘 결핍에 따른 증상으로 볼 수 있다. 공급원 : 과일, 채소, 통곡류, 바나나, 맥주효모, 마늘, 감 자, 고구마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주의할 점 : 이뇨제 복용, 신장질환, 설사완화제 복용 등 은 모두 체내의 포타슘 을 과잉 배설 시키는 원인이 된다. 포타슘 은 호르몬 분비에도 필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 비되는 호르몬은 세포내의 포타 슘 과 나트륨 간의 균형을 깨뜨려 문제를 야기 시킬수도 있다. 스트레스 는 좋은 영양 상태를 망치는 주범이기도 하다. 투석 환자의 경우 과일을 대량 섭 취했을 때, 과일에 많이 함유된 포 타슘 때문에 심박수가 과도하게 증 가하여 사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셀레늄(Selenium) 체내의 활성 산소를 제거 하는 능력이 가장 강한 미네 랄로 암을 방지하고 면역 능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췌 장 기능을 정상화 하고 조직의 탄력성을 회복시키며 간 기능을 강화해 알콜 중독 치료에도 사용된다. 또 갑상선 호르몬 대사와 혈소판 응고를 막아 관상 동맥질환이나 중 풍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카드뮴 등 각종 중금속 중독 예 방에도 기여한다. 셀레늄 은 특히 비타민 E와 환상의 커플이다. 두 영 양소 모두 그 각각으로도 훌륭한 항산화제 이지만, 같이 사용하면 상승작용이 있어 더욱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비타민 E 와 셀레늄 의 항산화작용은 항체 생성을 돕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또 아연 까지 가세 하면 전립선 비대증의 완화라는 효과도 거둘 수 있 다. 결핍되면 : 암이나 심근증으로 인한 사망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된다. 실제로 뉴질랜드 지방의 흙은 셀레 늄 이 부족해 그 지방의 양이나 소들은 근육이 퇴화되어 (특히 심근계통) 약해지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식품 내의 셀레늄 함양은 그 지방 토양 속의 셀레늄 함양과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주요 공급원 : 맥주효모, 브로콜리, 채소, 현미 등 통곡 류, 마늘, 양파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구리(Copper) 기능 : 구리 도 뼈와 헤모글로빈, 그리고 적혈구를 형성 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C, 아연과 함께 작용하 2012년 1 2월호 25

26 인류의 역사는 절제와 부절제의 대쟁투 여 인체 내 탄성 결합 조직의 일종인 엘라스틴(elastin - 경단백질 종류)을 합성하며 신경계를 건강하게 만든 다. 미각을 유지하고 피부와 머리카락의 착색에 관여 하 며 상처를 치유하는 영양소이다. 신경계를 건강하게 만 들며 철의 대사를 돕고 아연, 망간과 함께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황산화 작용을 해 카드뮴 이나 납 의 독성을 중화시킨다. 구리 는 콜라겐과 뼈 세포간질의 결합조직 구성 성 분을 생성 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결핍되면 : 골다공증, 심장장애, 피곤함, 숨이 차기도 한 다. 운동선수들의 사망 원인으로 크게 거론되는 동맥류 파열의 원인 중 하나도 구리 의 결핍이다. 땀은 많이 흘리는데 비해 구리 의 보충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불 상사인 경우가 않다. 주의할 점 : 정제 가공된 구리 보조식품 과다 섭취 시에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우울증, 신경과민, 멀미, 구토, 관절통, 근육통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참고 : 아연, 구리, 비타민 C의 섭취는 반드시 균형 을 이루어야 한다. 특히 구리 가 부족하면 많은 양의 아연 과 비타민 C 가 소모되어 에너지 낭비 및 고갈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주요 공급원 : 아몬드, 통보리, 콩류, 브로콜리, 마늘, 버 섯, 오렌지, 건포도, 해초류, 채소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요오드(Iodine) 요오드 는 갑상선 안에 집중되어 분포하며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또 갑상선 기능을 정상적으 로 유지하고 갑상선종(Goiter)를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 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백여종의 생물효소를 활성화 시키 며 육체적, 정신적 활동 능력을 향상시킨다. 결핍되면 : 특히 아동기에 요오드 가 결핍되면 정신 적인 면에서 발달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균형진 식생활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요오드 가 결핍시에는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고 정신박약 증세를 보이거나 불임, 만성피 로 등의 상태가 된다. 주의할 점 : 너무 과량의 요오드 (1일 권장섭취량의 30배 정도)는 금속성 맛, 침 분비 증가, 설사, 구토 등을 유 발할 수 있다. 주요 공급원 : 해초류, 아스파라스, 마늘, 참깨, 버섯, 콩,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 실리콘(Silicon) 실리콘 은 뼈와 결합조직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실리콘 은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미네랄인데 뼈의 초기 형성 과정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하는 기능으 로 관여한다. 기능 : 대동맥의 탄력성을 유지 하는 등 심혈 관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있다. 손톱과 피부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들어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알루미늄 의 체내 축적 을 방지 하여 치매와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면 체내의 실리콘 양이 줄어 들기 때문에 더욱더 보충이 필수적이다. 붕소, 칼슘, 마그네슘, 망간, 포 타슘 등은 실리콘의 이용률을 높여준다. 주요 공급원 : 알칼리, 현미, 모유, 통곡류에 많이 들어 있다. 소디움(Sodium) 다른 용어로 나트륨 이라고도 하는 미네랄이다. 혈 액내의 산과 알칼리 균형과 적정 수분 유지에 필수적이 다. 기능 : 위장과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중요 역할을 한 다. 세포 내액과 외액의 균형 유지를 위해 포타슘 과 소디움 의 균형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소디 움 섭취가 과다하기 때문에 포타슘 의 보충에 신경 을 써야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포타슘 과 소디움 의 균형 섭취는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결핍증 : 소디움 은 거의 모든 식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결핍증은 거의 없지만, 결핍증상으로 저혈당, 피 로, 허약, 탈수, 심장박동의 증가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주의할 점 : 과량섭취(알약 보조식품)로 포타슘 결 핍 뿐 아니라 부종, 고혈압, 신장, 간질환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게르마늄(Germanium) 일본인 과학자 카즈히코 아사히(Kazuhiko Asai)에 의 해 발견되어 연구가 시작된 미량 미네랄이다. 한국에 독 보적 게르마늄(Ge-132) 발견자는 정해관 박사 다. 많은 동물 실험과 임상 실험을 경험하고 1970년 초부터 연구 발표되어 알려진 게르마늄 미네랄이다. 기능 : 류마티스 관절염, 알레르기, 콜레스테롤 혈증, 칸 디다증, 만성 바이러스 감염, 암, 에이즈 등의 질병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효과가 빠른 진통제이기도 하다. 헤 모글로빈과 함께 체내 구석 구석에 산소를 공급해 면역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식물에 존재하는 게르마늄 은 그 양이 매우 미량이 어서 게르마늄(Ge-132) 제품의 가격은 매우 비싸 다. 그러나 비싼 만큼 효능이 있다고 한다. 26 진리의 기둥과 터

27 가장 건강한 음식(II) 주 공급원 : 인삼, 알로에베라, 컴프리, 마늘, 버섯, 양파, 신선초 등에 있다. 현대인은 미네랄(무기질) 이 부족하다! 현대인은 정제 가공 식품을 주로 먹고 살기 때문에 항 상 미량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무기질)과 섬유소가 부족해서 여러 괴질에 시달리고 있다. 흰 쌀, 흰 밀가루, 설탕, 식용유에는 미량 영양소인 비타 민과 무기질과 섬유소가 다 깎이고 씻겨나갔기 때문이다. 갖가지 난치성, 불치성 질환에 걸리기 쉽고, 걸리면 잘 치유되지 않는 이유는 인체의 항산성이 깨지고 면역 기능 이 떨어졌기 때문이며, 그 까닭은 인체 생리 작용이 본 궤 도에서 벗어나 균형을 잃고 삐걱거리기 때문인데, 그것은 인체 기능을 창조된 섭리대로 조절해 주는 비타민과 미네 랄과 섬유소의 부족에서 오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비타민 과 미네랄과 섬유소를 균형있게 섭취해야 할 것인데, 어 떻게 해야 하는가? 정제 식품을 먹지 않고, 창조 섭리대로 자연 식품을 섭 취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입맛이 정제 가공 식품에 길 들여져 있기 때문에 현미, 잡곡, 통밀가루와 콩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현미와 통밀에서 벗겨낸 쌀겨와 밀기울을 도로 먹어주고 콩과 깨와 다시마를 먹어 주는 것이다. 쌀겨, 밀기울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가? 1 비타민류 : B1, B2, 니아신, B6, 판토텐산, 비오틴, 엽 산, 이노시톨, 콜린, 비타민 E, K 2 미네랄 류 : 칼슘, 인, 철, 마그네슘, 나트륨, 셀레늄, 크롬, 칼륨, 아연, 망간 3 섬유소 4 식물성 약 성분(파이토 케미칼 : Phytochemicals) : 이소플라본, 피틴산, 페놀, 리그난 등 콩가루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가? 1 단백질이 40% 들어 있는데 유황성분이 적어서 골격 형성에 효율적이며, 핵산 함량이 적어서 퓨린 생성이 적 기 때문에 신결석증과 요결석증 그리고 통풍에 걸리지 않 으며, 질병 예방과 치료에 유익한 단백질이다. 콩을 먹는 목적은 단백질 때문이다. 콩을 먹으면 고기와 생선, 계란 을 먹지 않아도 된다. 2 혈관을 청소해 주는 필수 지방산으로 된 질 좋은 지 방이 17% 들어 있다. 당질과 단백질에 유화된 상태로 비 타민과 무기질이 함께 있어 산화될 염려가 없다. 3 당질은 대부분 소화되지 않는 올리고당이지만 대장 균의 먹이가 되어 대장암을 예방해 준다. 20% 가량 들어 있다. 4 비타민류 : B1, B2, 니아신, B6, 판토텐산 등의 B 복합 체와 비타민 E와 K 5 미네랄류 : 칼슘, 인, 마그네슘, 철, 망간, 칼륨, 나트 륨, 셀레늄, 크롬, 아연, 유황 등 6 섬유소 : 4.5%가 주로 콩 껍질에 있다. 7 레시틴 : 인을 가진 지방질로서 간과 혈관에 낀 고체 화된 지방을 비누처럼 유화시켜 제거해 준다. 8 사포닌 : 콩의 거품 성분으로서 인체 세포의 돌연 변 이를 수리해 주고 콜레스테롤을 없애 준다. 9 트립신 저해제 : 단백질 분해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 는 물질이나 DNA가 공격 받는 것을 막아 준다. 10 이소플라본 : 콩의 색소의 일종으로 호르몬(에스트 로겐 : estrogen)의 기능을 하며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 암과 갱년기 장애,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므로 파이토 에스트로겐 (Phytoestrogen)이라 한다. 11 피틴산 : 인을 가진 유기산으로 항산화제의 기능을 하며 인체에 침입한 독소를 제거한다. 12 리그난(lignan) : 파이트 에스트로겐 기능을 한 다. 콩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채식인에게 양질의 단백 질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검은깨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가? 기름을 상하지 않은 자연 상태로 먹고, 칼슘과 철분을 비롯한 무기질(미네랄) 그리고 비타민 B 복합체가 풍부 하게 들어 있으며, 질병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섬유소 와 약성분(파이토 케이칼 : Phytochemicals)이 갖추어져 있다. 기름은 종자 속에 들어 있는 채로 보관하고 먹는 것이 건강에 좋고, 창조의 섭리이다. 기름은 종자속에서 분리 되어 빠져나오는 순간부터 산화되기 시작한다. 이것을 과산화 지방 이라 한다. 과산화 지방 은 인체 세포 를 손상시켜 노화와 치매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된다. 지 방이 우리 몸에서 기능을 발휘해야 할 때 다른 부속 영양 소를 함유해야 하는데 통곡류 정제 가공 되지 않는 천연 그대로 먹을때 창조주가 골고루 넣어준 한 세트로 갖추어 진 영양으로 효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기름은 공기, 광선, 열에 상하기 쉬우나, 종자 속에 있을때는 두꺼운 껍 질이 보호해준다. 또 다른 영양소와 함께 분산 유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을 짜서 먹는것 보다 소화 작용도 잘되 고, 생리작용도 완전하게 이루어지며, 비타민 E 와 셀레늄 이 지방이 과산화 되는 것도 방지해 준다. 왜 검은깨를 먹어야 하나? 칼슘이 많아서이다. 현대인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골 다공증 상태로 골절이 쉽게 이루어지고, 빈혈증도 많으 2012년 1 2월호 27

28 인류의 역사는 절제와 부절제의 대쟁투 며, 특히 재생불량성 빈혈 상태에는 철분제보다 피 한방 울이 만들어지는데 필요한 영양소들과 조건을 갖추어 주 도록 해야 한다. 통깨로 먹는것 보다 가루로 먹는 것이 소 화 흡수율이 높다. 들깨의 영양 들깨는 참깨와 땅콩, 호박씨와 달리 오메가-3 지방산 이 많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신경과 세포막의 성분이 될 뿐 아니라 프로스타 그랜딘(PG)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PG 는 우리 몸의 주요한 생리작용을 돕는 제 3의 호르몬이다. PG가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은 실로 많으며 현대인들이 건 강하지 못한 것은 PG 생성의 부족 때문이라고 말해도 과 언은 아니다. PG 생성에 필요한 오메가-3 지방산이 들깨 에 아주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으로 치료되는 질병들 우울증, 버짐, 크론씨 병, 과격한 성격, 소화기 궤양, 류 마티즘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초기 레이노드병, 유방암, 대장 종양 예방,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식물성 식품 속에 들어 있는 약 성분들(파이토 케미칼 : Phytochemicals)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께서 인류에게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은 나무 를 먹을 거리로 주셨기 때문에 채식이 사 람의 체질에 맞는 선정된 식물 임이 틀림없다. 채식소에 는 고기와 생선 등 동물성 식품 속에는 없는 약 성분 (Phytochemicals)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Phyto라는 말 은 식물성 이라는 뜻이며, 파이토 성분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식물성에만 있다. 식물성 방어물질, 살균제(Phytoalexins) 식물은 지상에서 생장하는 동안 자신을 지키고 보존하 기 위해 대량의 파이토 알렉신 을 생산해 낸다. 성장 과정에서 작열한 햇빛(자외선), 가뭄, 병충해, 태풍, 추위 등과 같이 스트레스에 시달려 살아 남기 위해 자체에서 방어 물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파이토(Phyto) 성분과 인체 건강 창조주께서는 한 가지를 사용되도록 창조하셨다. 식물 이 지상에서 생장하는 동안 외부 환경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도 지키고 사람에게 식물을 제공 되었을 때 사람의 질병을 예방해 주고 치료 하는 약이 되도록 하셨다. 파이토 성분(파이토 케미칼 : Phytochemicals)의 종류 28 진리의 기둥과 터 1 파이토 에스트로겐(Phytoestrogens) : 대두(콩)와 알팔파, 붉은 클로버, 감초에 있는 제니스틴, 다이제인, 쿠 메스테롤, 포모노네틴으로서 암 예방 갱년기 증상 완화, 혈관 형성 억제, 항에스트로겐 작용을 한다. 2 파이토 스테롤(Phytosterols) : 식물성 스테롤로서 옥수수, 대두, 밀, 호박, 견과류, 종자류 등에 있으며 콜레 스테롤 흡수를 억제한다. 3 사포닌(Saponins) : 식물에 있는 거품류로서 고구 마, 감자, 비트(beet), 콩류, 견과류에 있으며 암 세포 증식 을 억제 해 준다. 4 식물성 색소(Torpenes) 주황색색소(carotinoids) : 당근, 귤, 감, 호박, 고구마, 살구의 색소로서 인체 조직을 해하는 유리기와 활성 산소로 인해 DNA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강한 항암 기능이 있다. 빨간 색소(lycopenes)는 토마토, 수박, 딸기 등의 색 소로서 항암 작용이 강하다. 결론 현대 과학은 끊임없이 조사연구하고 있다. 아직도 연구 중이거나 연구가 전혀 안되고 있는 것도 있으나 창조섭리 를 인정한다면 모든 식물성 음식 속에는 인체 건강에 필 수적인 영양소들이 빠짐 없이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질병 예방, 치료를 위해 약 성분(화학물질)까지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정제 가공되지 않은 천연 그대 로 식품에 이러한 것들이 균형지게 갖추어져 있으며 정제 가공된 식품에는 없는 생명력이 들어있다. 현재 발견 되 어 이름이 붙여진 파이토성분이 100여종이 된다고 한다. 우리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이 어떻게 측량할 수 있으 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되돌아와 단순한 과일과 채소와 곡식을 먹고 살게 되기를 바라신다. (음식물에 관 한 권면, 322) 모든 영양소들이 과일과 채소와 곡식 속에 들어 있 다. (R.H No19) 음식이 건강적으로 먹음직스럽게 요리되지 않는 한 좋 은 피를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세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되 지 못할 것이다. (2T, p538) 곡식과 과실과 견과와 야채는 우리 창조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선정하신 식물이다. 이러한 식물을 할 수 있는 대 로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요리하면 가장 건강적 인 자양적인 식물이 된다. 이러한 식물을 보다 복잡하고 자극성 있는 요리에서 얻을 수 없는 힘과 인내력과 정신 력을 줄 것이다. (건강에 관한 권면, 97, 98)

29 1월 1일 (일) 2012년 기도력 그리스도를 높이라 엘렌 G. 화잇 새해에는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높이자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 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 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를 맞이하기에 앞서 지난 한 해의 역사를 기록했던 모든 수고를 생각해 보자.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한 해의 역사는 과연 어떠하였는가? 사도는 우리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 한다. 너희가 믿 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 라. 이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다른 것에 몰두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을 신중하고 솔직하게 또한 비판적으로 시험하라고 명하신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뒤로하고 우리의 영원한 관심사가 되는 것들을 생각해 보자. 우리 중에 누구라도 자신의 힘으로 그리 스도의 품성을 나타낼 수는 없으나 예수께서 마음 가운 데 사시면 그분 안에 거하시는 영이 우리에게 나타날 것 이며 우리의 모든 부족은 공급될 것이다. 새해 아침에, 하 나님의 일 속에서 참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은 가? 그대의 나쁜 점들을 가능한 한 많이 고치도록 하라. 남에게 지은 죄와 잘못을 고백하라. 원한과 분노와 악의 를 버리고 인내와 오래 참음과 친절과 사랑이 그대 자신 의 일부가 되도록 하라. 그러면, 그대는 사랑스럽고 순결 하며 좋은 것들로 완전하게 될 것이다. 이제 막 과거가 되 어버린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무슨 열매를 맺었는가? 우리는 남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우리는 누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는가? 세상의 눈들이 우리를 바라 보고 있다. 우리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 만인이 읽게 될 그 리스도의 편지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보여 주신 자아 부 정과 온유, 겸손과 인내,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은 모범 을 따르고 있는가? 이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을 고치고 싶 지 않은가? 그리스도의 은혜의 땅을 갈고 온유하고 겸손 해지며 진리 안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확고 부동하 게 되는 것이 우리 각자의 의무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좀 더 거룩하게 될 것이며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유업을 감 당하기에 적합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 두 자아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자. 구 주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도록 하자. 또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 의 증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 영문시조, 백성들을 가르치는 그대들이여! 예수님을 높이 들라. 권면할 때나 설교할 때나 찬미할 때나 기도할 때에, 예수 님을 높이 들라. 온 힘을 다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방 황하며 길을 찾지 못한 영혼들에게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바라 보게 하라. 저들로 바라보고 살 게 하라! - 리뷰 앤드 헤랄드, 년 1 2월호 29

30 1월 2일 (월) 하나님의 아들의 선재성 1월 3일 (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아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 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7:5 하나님의 말씀은 이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 하여 증거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선재성에 관하여서도 결정적인 증언을 하고 있다. 말씀은 거룩하신 존재자이 시며 하늘 아버지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신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존재하셨다.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언약의 중보자이셨으며 유대인들이나 이방인을 막론하 고 이 지상의 모든 민족이 그분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축 복을 받을 수 있는 한 분이셨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 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 셨다(요 1:1). 인류 와 천사들이 창조되기 이전에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 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이 세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며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 (요 1:3)다. 그리스 도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만물이 있기 이전에 존재 하신 것이 틀림없다. 이 문제에 관하여 하신 모든 말씀들 은 너무나 결정적인 것이어서 아무도 의심할 필요가 없 다. 그리스도께서는 본질적으로 또한 가장 고상한 의미 에 있어서 하나님이셨다.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하나 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께서는 만유를 주관하시며 영 원토록 찬양을 받을 분이시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원 전부터 뚜렷한 하나님의 개성을 가지시고 존재하 셨으며 하늘 아버지와 하나이셨다. 주님께서는 하늘의 탁월한 영광이셨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하늘의 모든 지 적 존재자들을 호령하시는 사령관이셨고 천사들의 숭배 와 존경을 당신의 권리로서 받으셨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하여 찬탈( 贊 奪 )의 행위가 아니었다. 주님께서는 여 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 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 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 에 내가 거기 있었 (잠 8:22 27)다고 말씀하셨다.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그리스도께서 하늘 아 버지와 하나이셨다는 진리 가운데는 빛과 영광이 있다. 이 빛이야말로 흑암 속에서 비취는 빛이며 거룩하고 근 본적인 영광으로 그 빛을 찬란하게 한다. 이 진리 자체에 무한한 신비가 깃들여 있으며 다른 신비들과 그 밖의 설 명할 수 없는 진리들을 설명해 주고 이와 동시에 이 진리 는 접근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빛 가운데 소중히 간 직되어 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 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마 4:16). 이 말씀 가 운데 그리스도의 선재성과 주님께서 우리 세상에 나타 나신 목적이 영원한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살아 있는 빛 의 광선처럼 증거 되었다. - 가려뽑은 기별 1권, 247, 진리의 기둥과 터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요 8:58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 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 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여기서 예수님은 자신이 오십이 되지 않았지만 거룩 한 생애는 인간의 계산으로 헤아릴 수 없다고 말씀하셨 다. 성육신 이전부터 계셨던 그리스도에 관하여는 숫자 로 계산될 수 없는 것이었다. - 영문시조,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그리스도는 선재하시고 스스로 있는 분이시다. 그분이 모세에게 주 신 기별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준 것이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 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 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미 5:2). 선지자 미가는 그분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했다. 베들 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 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 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솔로몬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여호와께서 그 조 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바 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 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 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22, 29-30) 라고 언명하 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선재하심에 대해 말씀하시면 서 사람들의 마음을 숫자로 헤아릴 수 없는 세기전으로 거슬러 올라 가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 하시지 않은 때 는 결코 없었음을 우리에게 확신시켜 주신다. 유대인들 에게 말씀하고 계셨던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게 되신 분으로서 그분과 내내 함께 계셨다. - 영문시조 1900년 4월 29일. 그리스도의 말씀은 확실한 기품과 확증과 힘이 있었 으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가슴에 확신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느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온 기별이 능력이 있음을 느꼈다. 하나님은 그들의 초청을 애타게 기다리 시며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 - 영문시조,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시고 무한하시며 전능하시다. 또한 그분은 영원하시며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이시다. - 원고, 101, 그리스도에게는 최초부터 있고 빌려오지 않고 다른 곳 에서 파생( 派 生 )되지 않은 생명이 있다. 아들이 있는 자 에게는 생명이 있 (요일 5:12)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믿 는 자에게 영생에 대한 보증이다. 예수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고 말씀하셨다. 이 곳에서 그리스도는 당신의 재림의 때를 내다보신다. - 시대의 소망, 530.

31 1월 4일 (수) 1월 5일 (목) 아버지와 동등하심 하늘에서의 반역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5, 6 루스벨은 하늘에서 반역이 있기 전 하나님의 사랑하 는 아들 다음으로 존경을 받는 지위가 높고 고귀한 천사 였다. 그의 얼굴은 다른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온화하고 행복스러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그의 높고 넓은 이마는 탁월한 지성을 보여 주고 있었다. 그의 풍채는 완벽하였 으며 그의 행동은 고상하고 위엄이 있었다. 그의 얼굴에 서 특별한 빛이 빛나고 있어서 모든 다른 천사들보다 그 의 주위를 더 밝게 비추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하시 는 아들 그리스도는 모든 천사들보다 더욱 뛰어난 분이 셨다. 그는 천사들이 창조되기 전부터 아버지와 일체이 셨다. 루스벨은 그리스도를 시기한 나머지 오직 그리스 도께서만 홀로 가지셨던 지휘권을 서서히 찬탈하였다. 위대하신 창조주께서 모든 천사들 앞에서 당신의 아 들에게 특별한 영예를 부여하시기 위하여 하늘 무리들 을 모으셨다.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보좌에 앉았고 거룩 한 천사들은 그 주위에 옹위하였다. 아버지께서는 당신 의 아들 그리스도가 당신과 동등하도록 규정하셨으므로 아들이 계신 곳은 어디든지 아버지께서 계신 것과 같다 는 것을 선포하셨다. 아들의 말씀은 아버지의 말씀과 똑 같이 기꺼이 따라야 할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에 게 하늘의 천사들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특별 한 세상의 창조와 땅 위에 존재하게 될 모든 생물을 창조 하시기 위한 경영에 아들이 함께 참여하게 하셨다. 하나 님의 아들은 아버지의 뜻과 그 목적을 수행하셨으나 단 독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아버지의 계획 이 아들을 통하여 완성될 것이었다. 충성되고 진실한 천사들은 이 능력 있고 반역적인 천 사를 그의 창조주의 뜻에 융화시키려고 노력하였다. 그 들은 그리스도를 존귀케 하신 하나님의 처사의 정당성 을 주장하였으며, 또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지위를 선포하시기 전이나 지금이나 루스벨의 지위는 조 금도 격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힘있는 논증으로 그에 게 납득시키려고 애썼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 시며 천사들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그분과 함께 계셨다 는 것과 또 그는 항상 하나님 우편에 계셨으며 그의 부드 러운 사랑의 권위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이의가 제기된 적이 없었고, 또 하늘 천사들이 즐거이 따를 수 있는 명 령 외에는 어떤 명령도 하신 적이 없었음을 명확하게 제 시하였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천사들 앞에서 아버지 께로부터 받으신 특별하신 영예는 그때까지 루스벨이 받 아온 권위를 손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그 천사들 은 울었다. 그들은 루스벨을 감동시켜서 그의 악한 계획 을 버리고 그의 창조주께 복종하게 하려고 염려하는 마 음으로 애썼다. 이 때까지는 모두가 평화스럽고 잘 조화 를 이루었는데 도대체 왜 이러한 반역과 불평의 소리가 나타나게 되었는가? 루스벨은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 살아남는 이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 라 욥 38:4 7 루스벨에게 동조하던 자들 가운데 다수는 충성된 천 사들의 충고에 따라 그들이 가졌던 불만을 뉘우치고 하 나님과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신임을 받기를 바랐다. 그 때에 이 힘센 반역자는 자기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알고 있는 바, 만일 자기가 노예처럼 복종하면 자기의 권위는 없어질 것이라고 언명했다. 그는 더이상 그의 높은 임무 를 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 동조자들에게 이 젠 자기 자신과 그들이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떠났다 는 것과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에게 결코 노예처럼 경배 하지 아니할 것이며, 어떠한 결과가 따를지라도 담대히 나아갈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며 이제 그들은 자유를 주장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꺼리시는 그 지위와 권 세를 강제로라도 탈취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충성된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급히 달려가서 천 사들 가운데서 일어난 이 사실을 알렸다. 그들은 아버지 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과 함께 충성된 천사들의 유익을 위하여, 사단이 사취한 그 권세를 영원히 소멸시 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거짓의 괴수를 하늘에서 즉시 쫓아 내 실 수도 있었으나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그분 께서는 반역한 천사들에게도 같은 기회를 주시어 당신 의 아들과 충성된 천사들에 대해 힘과 능력을 겨루어 보 게 하셨다. 이 전쟁에서 모든 천사들은 자기가 원하는 편 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또한 그 선택은 모두 앞에 자기가 어느 편에 섰는지 드러낼 것이었다. 또 사단의 반역에 가 담한 천사들이 계속 하늘을 점거하도록 용납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한 일이었다. 저들은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항한 진정한 반역은 결코 치유할 수 없다는 교 훈을 배웠다. 그 후에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 하늘의 왕자이신 하나 님의 아들과 또 그의 충성된 천사들은 연합하여 반역자 의 괴수와 및 그의 연합한 자들로 더불어 투쟁하였다. 하 나님의 아들과 충성된 천사들이 이기었고 사단과 그를 추종하던 자들은 하늘에서 내쫓기고 말았다. 하늘에 있 는 모든 무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고 경모( 敬 慕 )하 였다. 하늘에는 이제 반역의 병독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모든 것은 전과 같이 다시 평화스러웠고 조화로웠다. 아버지께서는 지상에 거할 사람을 만드실 계획을 즉 시 실행하시고자 아들과 상의하셨다. - 살아남는 이들, 사단의 반역은 앞으로 오는 영원한 세월을 통하여 우 주에 한 교훈, 즉 죄의 본질과 그 무서운 결과에 대한 하 나의 영속적인 증언이 될 것이었다. 사단의 통치가 낳은 결과와 그것이 사람들과 천사들 모두에게 끼친 결과는 하나님의 권위를 버린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보여 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의 행복이 그분의 정부의 존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 을 증거할 것이다. - 부조와 선지자, 42, 년 1 2월호 31

32 1월 6일 (금) 1월 7일 (안)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에 의해 경배를 받으심 선택의 자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 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창 2:9 동산 한가운데 생명나무 가까이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나무가 당신께 대한 그들 의 순종과 믿음과 사랑의 담보물이 되도록 특별히 계획하 셨다. 이 나무를 두고 주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 라 (창 2:17)라고 말씀하셨다. 아담과 하와가 아름다운 동산에 거할 때 그들은 저희 가 바랄 수 있는, 행복에 필요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지( 全 智 )를 통한 준비로 서 그들이 영원한 안전을 확보하기 전에 먼저 저희의 충 성을 시험하시기로 하셨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 고 그분과 더불어 이야기하고 그분은 또 그들과 대화에 응하실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죄악을 그들의 손이 미치 지 못하는 곳에 두지는 않으셨다. 사단은 그들을 시험하 도록 허용되었다. 시험을 견딘다면 그들은 하나님과 또 하늘 천사들의 영원한 은총을 누리게 될 것이었다. 하늘 회의에서는 천사들이 에덴을 방문하여 원수에게 서 오는 위험에 대하여 아담에게 경고하기로 결정하였 다. 두 천사는 우리의 시조를 방문하기 위하여 급히 날아 갔다. 천사들은 또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강 요하지 않으시리라는 것, 즉 하나님의 뜻을 어길 능력을 저희에게서 제거하지 않으셨으며 그들은 순종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도덕적 존재라는 것 을 알려 주었다. 천사들은 그들에게 사단이 그들을 해치려고 한다는 것 과 장차 이 타락한 원수와 더불어 접촉하게 될지도 모르 므로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저 희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고 있는 한 사단은 그들을 해할 수 없을 것인데 이는 만일 필요하다면, 사단이 어떤 모양으로도 그들을 해할 수 없도록 하늘의 모든 천사가 그들을 도와주러 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천사들은 저희에게 선악과에 관하여 주신 하나님의 교 훈을 잘 지키라고 당부하였다. 이는 완전한 순종속에서 만 안전을 얻을 수 있고 또 그렇게 할 때만 타락한 원수 도 저희를 미혹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 단이 계속하여 이 순결한 부부를 유혹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사단은 다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곁에 서만 그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 아담과 하와는 저희가 절대로 하나님의 명백한 명령을 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 행하는 것이 그들의 가장 큰 기쁨이라고 천사에게 말했 다. 천사들은 아담과 하와와 함께 성스럽고 아름다운 선 율의 음악을 노래했다. 저희 노래가 복된 에덴에서 흘러 나올 때에 사단은 그들이 성부와 성자를 기쁨으로 찬송하 는 소리를 들었다. 이 노래를 듣자 사단의 시기와 증오 그 리고 악의는 더욱 끓어올랐다. 그는 아담과 하와를 충동 하여 불순종하게 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즉 시 그들에게 내려져 저희 창조주에게 드리던 찬송의 노래 가 증오와 저주의 노래가 되게 하려는 자기의 열망을 그 의 부하들에게 말하였다. - 살아남는 이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고후 11:3 사단이 뱀에게 들어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자리 잡고 그 나무의 과실을 한가로이 먹고 있었다. 하와는 자기의 일에 몰두해 자신도 모르게 처음으로 자기의 남편 곁을 떠나 있었다. 그가 남편과 떨어져 있다 는 사실을 깨닫자 혹 위험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했으 나, 그는 남편 곁에 가까이 있지 않을지라도 자신은 안전 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악이 엄습해 올지라도 그것을 식별하고 대항할 지혜와 힘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천사 들은 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미 경고했다. 사단은 저희가 금단의 과실을 먹는다면 그 때까지 가 졌던 것보다 더욱 새롭고, 더욱 고상한 지식을 얻으리라 는 생각을 갖게 하려고 하였다. 이것이 사단이 타락한 이 후에 행한 상투 수단이요, 또 크게 성공을 거둔 방법이다. 즉,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캐내려 하고 하 나님께서 이미 나타내 주신 것을 만족하게 생각지 않으 며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을 순종하는 데는 등한히 하도 록 유인하는 것이다. 사단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게 한 후에 그들이 훌륭한 지식의 분야에 들어 가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려고 하였다. 이것은 순전히 가 정이며 야비한 기만이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계시하 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분명한 계명들을 무시 하면서 하나님과 관계없이 지혜를 열망하여 사람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그분께서 보신 것을 알려고 한다. 그들은 그들의 향상 개념으로 의기 양양해하며, 그 들 자신의 헛된 철학에 매혹되어 있지만 그들은 참된 지 식에 대하여서는 깊은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다. 그들은 항상 배우면서도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도달하지 못한 다. 이 죄없는 부부가 악을 조금이라도 아는 것은 하나님 의 뜻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선한 것은 아 낌없이 주셨으나 악한 것은 주시지 않으셨다. 하와는 자기가 선과 악을 능히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 했다. 좀더 높은 지식의 경지에 들어가려는 오만한 열망 은 하와로 하여금 뱀이 그녀의 복지에 크게 관심을 가진 특별한 친구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하와가 만일 자기 남편을 찾아가 함께 저희의 창조주께 뱀이 말한 이야기 를 전하였던들 그들은 즉시 사단의 교활한 유혹에서 건 짐을 받았을 것이다. - 살아남는 이들, 우리가 호흡하고 있는 바로 이 공기 가운데 반역과 배 도의 기미가 서려있다. 우리는 자신의 무력한 영혼을 그 리스도에게 매달리게 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분위기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오늘날처럼 너무도 쉽 사리 오류에 빠진다면 사단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나 타나고 기적을 행할 때에 어떻게 저들이 설 수 있을 것인 가? 사단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장하고 나타나 그리스 도의 사업을 하며 자칭 그리스도라고 공언한다면 그의 거짓 증거에 흔들리지 않을 자가 누구이겠는가? 하나님 의 백성들로 거짓 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바치지 않게 하 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가지도 말고 좇 지도 말라 (눅 17:23). - 가려뽑은 기별 2권, 394, 진리의 기둥과 터

33 1월 8일 (일) 1월 9일 (월) 구원의 길 죄인을 위한 소망의 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사람이 잃어버린 바가 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 상이 불행과 질병과 그리고 사망을 당할 사람들로 차게 될 것과 범죄자에게는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 을 때 하늘은 슬픔으로 가득 찼다. 아담의 온 가족은 필 연코 죽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인자하신 예수의 얼굴에 서 동정과 슬픔의 표정을 보았다. 잠시 후에 나는 그분께 서 아버지를 두른 찬란한 빛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보았다. 나와 함께 다니는 천사는 그가 그 아버지와 은밀 한 회의를 하시고 있다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아버지와 의논하시는 동안에 천사들은 심히 걱정하는 것처럼 보 였다. 그는 세번이나 그 아버지를 두른 영광스러운 빛 가 운데로 들어가셨다가 다시 나오셨는데 그 때 그분의 모 습을 볼 수 있었다. 그분의 얼굴은 침착하고 고민과 의혹 의 빛이 없었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고상하고 자비로움 으로 빛났다. 그 다음에 그는 타락한 인류를 위하여 피할 길이 마련 되었음을 천사의 무리에게 알리셨다. 그는 저희에게 당 신을 통해서 인류가 용서받게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간 구한 결과 그의 생명을 속죄물로 드리기로 한 것과, 그가 친히 죽음의 선고를 받기로 한 것과, 또 그의 피 공로와, 그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한 공로로 인류가 하나님의 은혜를 얻어 그 아름다운 동산으로 다시 들어가 생명 나 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들의 사령관이 저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구 원의 계획을 공개했을 때 천사들은 처음에는 즐거워할 수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자기가 아버지의 진 노와 범죄한 인생 사이에 중보자로 서실 것과, 친히 죄악 을 지시고 경멸을 당하실 것이며, 그럼에도 그를 하나님 의 아들로 받아들이는 자는 몇 안 될 것을 말씀하셨다. 거 의 모든 사람이 당신을 미워하고 배척할 것이다. 그는 하 늘에 있는 그의 모든 영광을 떠나 사람으로 세상에 나타 나사 친히 자신을 낮추사 사람이 되시고 사람이 당하는 여러 가지 시험을 실제로 체험하실 것이었으니 이는 시 험당하는 자를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지를 아시기 위함 이었다. 그는 온 세상의 죄의 짐을 지실 것이다. 그는 천사들에게 자기가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실 것과, 그분의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범죄한 인류를 위하여 중 보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 살아남는 이들, 그리스도를 통한 순종으로 인간에게 완전한 품성과 그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가 주어진다. 생명 나무에 다시 참 여하는 조건은 요한에게 하신 예수의 증언 속에 분명하 게 언급되어 있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 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 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 SDA성경주석 1 권,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 았고 또 증거하노니 요일 4:14 하나님의 천사들은 범죄한 부부를 방문해서 그들이 하 나님의 율법을 범했기 때문에 에덴동산 즉 저희의 거룩 한 집을 더이상 소유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경우가 전혀 절망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라는 명령을 받 았다. 하나님의 천사는 그들에게 에덴동산에서 일찍이 그들과 이야기하시던 하나님의 아들이 그들의 절망적인 사정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자원하여 저희가 받아 마 땅한 형벌을 대신 받기로 하신 것과, 사람을 대신하여 하 시겠다고 제안하신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음으로 말미암 아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사람이 그의 중죄에도 불구하고 사단의 절대적인 지배하에 있 게 되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통하여 한 소망의 문이 열렸 다. 하나님의 아들의 공로를 믿음으로써 사람은 사단의 궤계를 대항할 만큼 향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람에게 은혜의 시기가 허락되었는데, 그 때 사람은 회개의 생애 와 하나님의 아들의 속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아버지 의 율법을 범한 그의 죄에서 구속함을 받아 그분의 율법 을 지키려는 그의 노력이 하나님께 가납될 수 있는 위치 에까지 향상될 수 있게 될 것이다. 천사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였다는 소식이 하늘에 알려졌을 때 온 하늘이 느낀 슬픔을 그들에게 말 하여 주었다. 또 그 범죄가 그리스도로 하여금 그의 귀하 신 생명까지 바치는 크신 희생을 치르도록 만들었다는 것도 말해주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율법이 얼마나 숭고하고 신 성하며 또 그 율법을 범하여 저희와 저희 후손들이 완전 한 멸망을 당하게 되었지만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처럼 고귀한 희생이 필요되게 한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로 하여금 그토록 큰 희생을 당하시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저희가 죽거나 저희 범죄에 대한 형벌을 저희와 저희 후손들이 담당하 게 해달라고 애원하였다. 아담의 고뇌는 더 커졌다. 아담 은 자기의 범한 죄에 너무도 중하고 두려운 결과가 수반 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일찍이 자기가 무죄한 상태에 있을 때에 함께 거니시고, 함께 이야기하시던 하늘의 사 령관, 천사들의 존경과 경배를 받으시던 그가 과연 자기 의 범죄로 인하여 그 높으신 지위에서 죽으시기 위하여 내려오셔야만 한단 말인가? 아담은 한 천사의 생명으로는 죄의 빚을 갚을 수 없다 는 것을 들어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와 협력하여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그의 생명을 희생 제물로 드리셔서 그분의 아버지의 진노를 당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인류를 위한 속죄를 하실 수 있 으셨다. 천사들은 아담에게, 그의 범죄가 사망과 비참을 가져왔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생명과 불 멸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 살아남는 이 들, 년 1 2월호 33

34 1월 10일 (화) 1월 11일 (수) 그리스도만이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심 완전한 희생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 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딤전 2:5, 6 하나님의 아들은 위대하신 법의 수여자에 버금가는 권 위를 가지고 계신다. 그분이 타락한 인간들을 대속 하기 에 충분한 것은 당신의 생명뿐임을 알고 계셨다. 인간보 다 더 위대하신 특성을 지닌 분으로서 흠 없는 성품과 하 늘 사령관으로서의 높은 직책은 인간의 모든 것을 초월 하는 것이었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의 형상을 드러내 는데 외관뿐만 아니라 품성의 완전함으로도 그러하셨다. 중보를 위한 희생 제물로서 짐승의 피는 그분의 법을 위 반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그 러므로, 죄의 대속이 될 수 없었다. 다만, 하나님의 아들 을 제물로 바치는 표상으로써 바칠 때, 하니님께서는 그 것을 가납하실수 있으셨다. 인간은 인간을 대속할 수 없었다. 인간의 죄되고 타락 한 상태는 자신을 불완전한 제물로 만들 것이고 타락 이 전의 아담보다도 더 가치가 없는 희생 제물인 셈이다. 하 나님께서는 인간을 완전하고 올바르게 만드셨다. 그러 나, 범죄 한 후에는 인간이 완전하고 무죄한 상태였을 때 처럼 바치는 제물이 가치에 있어서 인간보다 우월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희생 제물은 아무 것 도 없을 것이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만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법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희생 제물이셨다. 그리 스도에게 어떤 요구 조건이 부과된 것은 아니었다. 그분 은 그분의 생명을 내려놓으실 수도, 다시 취하실 수도 있 는 권세를 가지셨다. 대속의 사업을 감당하기 위한 의무 를 지시지도 않았다. 그분이 하신 희생은 자발적인 것이 었다. 그분의 생명은 인간들을 타락한 상태에서 구출하 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본체이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 으셨다. 그분은 이 세상에 살아온 사람으로서 누가 나로 죄 있다 하겠느냐? 고 모든 사람 앞에서 말씀하실 수 있 는 유일하신 분이셨다.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시는 일에 있어서 아버지와 연합하셨으며 그분 자신의 거룩한 품 성의 완전으로 인류의 죄를 위해 중보하실 수 있으시며, 인간을 향상시키고, 인간의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셨다. 희생 제물과 제사장 봉사는 그 리스도의 죽으심과 중보 사업을 표상하기 위하여 제정 된 것이다. 이러한 모든 예식들은 그 모든 제도를 만드시 고 그 자신이 그 제도의 기초이셨던 그리스도와 연결시 키지 않는다면 아무런 미덕과 의미가 없다. 주님께서는 아담, 아벨, 셋, 에녹, 노아, 아브라함에게 그리고 고대의 훌륭한 사람들 특히 모세에게 희생제도와 제사장 직분 의 예식 그 자체로는 한 영혼의 구원을 보장하는 것이 아 님을 알리셨다. 그러나, 그 의식들이 한 영혼의 구원 을 안전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하여 자진해서 하신 무한하신 희생은 천사들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신비로 운 것이다. - 리뷰 앤드 헤랄드, 진리의 기둥과 터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 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출 20:24 하나님의 특별한 지시에 따라 아담이 속죄 제물을 드 렸을 때 그것은 그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의식이었다. 그 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생명을 그의 손으로 취해서 속죄 제물을 드려야 했다. 그것이 그가 처음으로 목격한 죽음이었다. 그는 목숨이 끊어지는 괴로움에 버 둥거리며 피를 쏟는 희생 제물을 바라보면서 그 희생 제 물이 예표하는 하나님의 아들, 즉 인류를 위하여 죽으실 분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이 희생 제물은 아담에게 그의 죄를 항상 기억나게 하고 또한 자기의 죄를 뉘우치며 이 를 시인하게 할 것이었다. 생명을 끊는 이 행위는 아담에 게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죽음 외에는 다른 아무 것으로도 속할 수 없는 그의 범죄에 대하여 더욱 깊고 더 욱 완전한 깨달음을 주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러한 속량물을 주신 무한하신 인자와 비할 데 없는 사랑 에 대하여 아담은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죄없는 희생 제물을 죽일 때에 아담은 그가 자기의 손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흘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만일 그가 하나님께 꿋꿋하게 충성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에 충 실하였더라면 짐승이나 사람이 죽는 일이 없었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크고 도 완전한 제물을 가리키는 희생 제물 가운데 소망의 별 이 나타나 어둡고 무서운 미래를 비추었으며, 그 절대적 인 절망과 파멸을 가시게 해 주었다. 태초에는 각 가족의 가장이 그 가족의 통치자와 제사 장으로 인정되었다. 그 후 인류가 땅에서 번성하자 하나 님의 임명을 받은 사람들이 백성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 을 드리는 엄숙한 예배를 집행하였다. 짐승의 피는 죄인 들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연상시킬 것이 었다. 희생 제물의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할 것이었다. 희생 제물을 드 리는 일로 죄인은 자기의 죄책을 인정하고, 짐승 제사가 예표한 하나님의 아들의 크고 완전한 희생을 바라보고 믿는 자기의 신앙을 표현하였다. 하나님의 아들의 속죄 없이는 하나님께로부터 사람에게 여하한 축복이나 구원 도 이르러 올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율법의 존엄 성을 지키기 위하여 열성을 다하신다. 그 율법을 범하므 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두려운 분리가 초래되었다. 죄 없는 상태에 있을 때 아담에게는 그를 지으신 하나님과 의 직접적인 자유스럽고 즐거운 교제가 허락되었었다. 아담이 범죄한 후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와 천사를 통하여 사람으로 더불어 교통하실 것이었다. - 살아남 는 이들, 50,51. 이러한 희생은 능히 온 세상을 구원할만한 충분한 가 치가 있다. 이 희생은 무한한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이 것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정금보다도, 오빌의 순금보다도 더 희귀하게 만들 그런 것이었다. - 살아남는 이들,

35 1월 12일 (목) 1월 13일 (금) 제사제도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드러냄 각 시대의 소망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 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 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1, 12 부조들의 시대에 있어서의 거룩한 예배와 관련된 희 생 제물들은 구주의 오심을 영원히 생각나게 하는 것으 로 이루어졌는데 온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행해진 성소 봉사의 모든 의식이 그러하였다. 성막과 후에 그것 을 대신한 성소 봉사에서 백성들은 날마다 예표와 그림 자라는 방법으로 구주시요 제사장이요 왕이신 그리스도 의 오심과 관계된 큰 진리를 배웠고 매년 한 번씩 그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의 대쟁투의 마지막 사건 들과 우주가 죄와 죄인들로부터 정결함을 입을 최후의 사건으로 이끌어 갔다. 모세의 의문( 儀 文 )의 희생과 제 물도 언제나 더 나은 예배 즉 하늘의 것을 지적하였다. 예 물과 희생 제물을 드리던 세상 성소는 현재까지의 비유 이며, 그 두 거룩한 곳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 이 니 이는 우리의 크신 대제사장께서는 오늘도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 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 9:9, 23, 8:2). 여호와께서 에덴동산에서 뱀에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 게 하리 (창 3:15)라고 선언하신 그날부터 사단은 결코 자기가 이 세상 거민들을 완전히 장악할 수 없다는 사실 을 알고 있었다. 아담과 그 자손들이 오실 구주의 예표로 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의식적인 희생 제물을 드리기 시작할 때에 사단은 그 가운데서 하늘과 땅 사이의 교통 의 상징을 분간할 수 있었다. 그 뒤를 따른 오랜 세기 동 안에 사단은 이러한 교통을 방해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그릇 선전하고 구주를 지적하는 의식들을 곡해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압도적인 대다 수의 인간 가족들에게서 성공을 거두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심으로 그들을 당신과 화해시킬 수 있는 선물을 주신다는 사실을 가르 치시고자 하시는 반면에, 인류의 대적 사단은 하나님을 그들의 멸망을 기뻐하시는 분으로 나타내고자 애썼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늘이 계 획한 희생 제물과 의식들은 죄인들이 허황된 기대를 가 지고 헌물과 선행으로 분노하신 하나님의 화를 달래는 방편으로 쓰이도록 곡해되었다. - 선지자와 왕, 메시야는 당신의 지상 봉사의 기간에 말씀과 행위로 써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인류에게 나타내셔야 하였 다. 당신의 생애의 모든 행동, 말씀하신 모든 말씀, 행하 신 모든 이적은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 랑을 알게 해야 하였다. 이와 같이 예표와 상징은 물론 부조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실 자가 오 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 선지자와 왕,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 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 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 5:5, 6 우리의 첫 조상이 에덴의 본향을 잃어버린 그날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의 구주로 나타나신 때까지 인류 역사의 특징을 이룬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사 8:22)의 오랜 세기를 통하여 타락한 인류의 소망은, 남 녀를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자유케 하실 구주의 오심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소망의 최초의 암시는 에덴에서 뱀에게 형벌을 선 고하실 때에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졌는데, 그 때에 여호 와께서는 그들이 듣는 가운데 사단에게 이렇게 선언하 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 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 이니라 (창 3:15). 범죄한 부부는 이 말을 들었을 때에 희망을 갖게 되었 다. 그 이유는 사단의 능력을 깨뜨리시겠다는 예언에서 범죄로 인해 생긴 멸망에서의 구원에 대한 약속을 분별 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그들이 대적의 유혹의 감화로 타 락하고 여호와의 분명한 명령을 불순종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원수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었으 나 그렇다고 완전히 절망에 빠질 필요는 없었다. 하나님 의 아들이 자신의 생명의 피로 그들의 범죄를 속하겠다 는 제의를 하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은혜의 기간 이 허락되어야 하였고 그 동안에 구원하시는 그리스도 의 능력에 대한 신앙을 통하여 그들은 다시 한 번 하나님 의 자녀가 될 수 있었다. 사단은 인류를 순종의 길에서 떠나게 한 그의 성공적 인 방법으로 이 세상 신이 (고후 4:4) 되었다. 전에 아담 의 것이었던 통치권은 찬탈자에게로 넘어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죄의 삯을 갚아 인류를 구속할 뿐 아니 라 상실된 통치권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시 겠다는 제의를 하셨다. 미가가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 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미 4:8)고 말하면서 예언한것은 이 회복에 대해서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구주와 왕으로서 강림하심으로 이루 어질 구원의 소망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결코 소멸되지 아니하였다. 창세로부터 그들의 믿음이 현재의 그늘을 넘어 미래의 실재에 도달한 사람들이 있었다. 아담, 셋, 이삭, 야곱, 이들과 다른 훌륭한 사람들을 통하여 여호와 께서는 당신의 뜻에 대한 귀중한 계시를 보존하셨다. 이 리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약속하신 메시야를 세상에 보내 주시기로 한 선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당 신의 율법의 요구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속죄의 희 생을 통하여 성취될 구원에 관한 지식을 나누어 주셨다. - 선자자와 왕, 년 1 2월호 35

36 1월 14일 (안) 1월 15일 (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참된 품성 선지자가 되심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 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 라 창 3:15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 희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 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 하게 할 것이니라 고 말씀하셨다(창 3:15).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생긴 증오심은 초자 연적인 것이었다.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이 증오심은 일 면 자연적인 것이었고 다른 면에서 볼 때 인성과 신성을 겸하신 주님께 초자연적인 것이기도 하였다. 그리스도 께서 이 지상의 거주자로 나타나셨을 때처럼 증오의 감 정이 극도로 악화됐던 적은 결코 없었다. 이 지상에 산 인 간으로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과 같이 그처럼 완전한 증오심을 가지고 죄를 미워한 자가 과거에 전혀 없었다. 주님께서는 거룩한 천사들에게 작용했던 죄의 기만적이 며 미혹적인 세력을 이미 보셨으며 당신의 모든 능력을 다하여 죄를 대적하셨다. 그리스도의 순결성과 거룩하심 및 죄를 짓지 않으신 주님의 의는 육욕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죄 들에 대하여 영속적인 견책이 되었다. 주님의 생애 가운 데 나타난 진리의 빛은 사단이 세상을 감싸고 있는 도덕 적인 암흑 속에서 밝은 빛을 비추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의 거짓됨과 기만적인 성품을 노출시켰으며 많은 영 혼들의 심령 가운데 있는 부패케하는 감화력을 진멸하 셨다. 사단이 그처럼 극렬한 증오심으로 발악한 원인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사단은 그의 타락한 무리 들을 거느리고 가장 치열한 전쟁을 벌이기로 결심하였 는데 이는 하늘 아버지의 완전하신 대표자이시며 당신 의 품성과 실행으로서 하나님에 대한 사단의 오전( 誤 傳 ) 을 논박하신 주님께서 세상에 계셨기 때문이었다. 사단 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속성을 마치 하나님의 속성처 럼 비난하였다. 그러나 지금 사단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 무도 멸망받지 않고 회개함으로 당신께 나오는 모든 자 들이 영생하기를 바라시는 동정과 자비심이 많으신 하 늘 아버지의 품성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보았다. 극도의 세속화( 世 俗 化 )는 사단의 가장 성공적인 유혹 들 중의 하나였다. 사단은 인간의 마음과 정신이 세속적 인 매력에 이끌려 하늘의 사물들을 생각할 여지가 없도 록 계획하고 있다. 사단은 세상을 사랑하는 저들의 정신 을 지배한다. 세속적인 사물들은 하늘의 사물들을 어둡 게 하고 저들의 안목과 지식에서 주님을 내쫓는다. 그러나 사단은 발꿈치 밖에는 상하지 못하였고 머리 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을 때 사 단은 자신이 패배한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의 참된 성 격이 온 하늘에 드러난 것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 의 존재자들과 세계들이 하나님 편에 서게 되리라는 것 을 알았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대쟁투를 종결시킨 문 제를 세세토록 증명할 것이다. - 가려뽑은 기별 1권, 254, 25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 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 를 들을지니라 신 18:15 이스라엘의 소망은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하신 약 속에서 구체화되고 후에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창 12:3)는 말로 그의 후손에게 거 듭거듭 반복되었다. 인류의 구속에 관한 하나님의 목적 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났을 때에 의의 태양이 그의 마음 을 비추어 어두움은 사라졌다. 마침내 친히 구주께서 사 람의 자녀들 중에 거니시고 담화하실 때에 그분은 구속 자의 오심을 통해 이루어질 구원에 대한 아브라함의 빛 나는 소망을 유대인들에게 증거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것을 즐거워하다가 보 고 기뻐하였느니라 고 선언하셨다. 이 동일한 복된 소망이 임종하는 부조( 父 祖 ) 야곱이 그의 아들 유다에게 한 축복에서 예표되었다. 당신의 아들을 타락한 인류의 구주로 보내시려는 하 나님의 목적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앞에 제시되었 다. 모세는 그가 죽기 직전에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 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 을지니라. 모세는 오실 메시야의 사업에 관해 이스라엘 을 위하여 분명히 가르침을 받았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 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 에게 다 고하리라 하심은 당신의 종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었다(신 18:15, 18). - 선지자와 왕, 683, 684.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 지 약 40일 후에 요셉과 마리 아는 그를 주께 바치고 제물을 드리기 위하여 예루살렘 으로 갔다. 제사장은 그의 공적인 의식을 행했다. 그는 아기를 그 의 팔에 안고 제단 앞에서 그 아기를 쳐들었다. 아기를 어 머니에게 돌려 준 다음에 그는 장자의 명부에 예수 라는 이름을 기입하였다. 그는 그 아기가 자기 팔에 안기었을 때에 이 아기가 바로 하늘의 주재시요, 영광의 왕이신 줄 은 생각지 못했다. 그 제사장은 모세가 주 하나님이 너 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 이라 (행 3:22)고 기록한 것이 이 아기를 가리킨 것이라 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는 그분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모 세가 간구했었던 분이 바로 이 아기라고는 생각하지 않 았다. 그러나 모세보다 더욱 크신 분께서 제사장의 팔에 안기었다. 제사장이 그 아기의 이름을 명부에 올렸을 때 에 그는 곧 온 유대의 제사 제도의 기초가 되시는 분의 이 름을 올린 것이었다. - 시대의 소망, 진리의 기둥과 터

37 1월 16일 (월) 박사들이 주님을 맞이함 1월 17일 (화) 예수께서 지키신 첫번째 유월절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 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마 2:1, 2 영광의 왕께서 자신을 낮추시고 인성을 취하셨다. 하 늘의 무리들이 그분께 경배할 때 그분이 하늘 궁전에서 받으시던 영광을 목격한 천사들은 거룩하신 사령관이 그 토록 수치스러운 지경에 처하신 것을 보고는 실망을 금 치 못하였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으 므로 천사들은 그들에게 어린 구속자의 강림의 소식을 전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펴시려고 동방 의 박사들을 택하셨던 것이다. 이들은 유대인은 아니었 으나 예언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예언을 연구했으므로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가 임박했음을 알고 있었다. 이 위대한 사건의 징조를 열심히 찾던 그들은 어 린 하늘의 왕을 첫 번째로 맞이하고 경배한 무리들에 속 하게 되었던 것이다. 철학자인 동방 박사들은 천연계 속에서 하나님의 일 을 연구했었다. 하늘에 나타난 경이로운 일들 속에서, 태 양과 달과 별들의 영광에서,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을 찾 았다. 그들은 우상 숭배자가 아니었다. 박사들은 하늘이 빛으로 환하게 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 빛은 하늘의 보좌 를 둘렀던 빛으로써 겸손한 목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강 림을 알리는 빛이었다. 천사들이 하늘로 되돌아간 후 환 한 별이 나타났으며 그 별은 하늘과 연결되었다. 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크고 밝은 별이 하늘에 하 나의 징조로 뜻밖에 나타나자 그들의 관심은 그곳으로 쏠렸다. 그들은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알리는 소식을 전 해들은 일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께서는 그들을 감동시키셔서 타락한 세상에 오신 하늘의 방문자를 찾 도록 하셨다. 박사들은 별이 인도하는 대로 그들의 발길 을 옮겼다. 박사들은, 백성들이 강림하신 메시아에 대하여 너무 무관심하였기 때문에 놀랐다. 그러므로, 그들은 동방에 서 비치는 별을 보았고 주님을 경배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초림은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일어났던 가 장 큰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시선은 매순간 그분의 아 들에게 있었다. 동방 박사들이 저들 (요셉과 마리아) 에게 가져온 선물들은 애굽 땅에 있을 때 저들을 부양하 는데 쓰여졌다. - 리뷰 앤드 헤랄드,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 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 아 올라갔다가 눅 2:41, 42 요셉과 마리아는 유대인의 법의 요구에 따라 매년 유 월절 축제를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의 어린 시절이 끝나고 유년기에 접어들 무렵 요셉과 마리아는 관습대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긴 여행 을 준비했다. 그들은 예수님도 함께 데리고 갔다. 그들은 이 거룩한 명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 여행길에 오 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처음 성전을 보시고 성 전에 대한 감화가 어떠했는지를 아는 것이 인간의 마음 으로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뜰 을 거니시며 제사장이 하는 성소 봉사와 피 흘리고 있는 희생제물과 번제단, 그리고, 이런 의식들이 예표하는 실 상을 깨달았다. 이것들은 모두 그리스도를 상징하기 위 하여 제정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성취 되었다. 유월절이란 히브리인들이 출애굽한 놀라운 사건을 기 념하는 의식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출애굽 하던 날 밤 멸 망의 천사가 각 집에 들어가 그들이 순종했느냐 순종하 지 않았느냐에 따라 왕의 맏아들로부터 시작하여 천한 노예의 맏아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죽였다. 주님께서는 히브리인들에게 모든 가정이 어린양을 잡 아 피를 문설주에 뿌리라는 특별한 지시를 하셨다. 문설 주에 뿌려진 피는, 죽이는 천사가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 러 올 때에 참 하나님의 경배자가 그 집안에 있다는 표징 이 되었다. 죽음의 천사는 이와 같이 표시된 집들을 지나쳐 넘어 갔다. 바로 그 중대한 밤에 히브리 사람들은 저들의 여행 을 위하여 준비하라고 지시 받았다. 하나님의 지시에 따르면, 저들은 저들의 여행을 위하여 모든 준비를 완료 하고, 애굽으로부터 나가라는 명령의 말을 기다려야 했 다. 유월절 제도는 히브리인들의 기적과도 같은 구원을 상 기시켜 주는 한편, 유월절이 지나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 이 죽으실 것이라는 미래적인 사건을 보여준다. 주님께 서는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지킨 유월절에서 유월 절 양 대신에 만찬을 제정하셨는데 이는 당신의 죽으심 을 기리기 위함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유월절이 필요치 않다. 그 이유는 어린양의 실체가 되시는 주님께서 세상 죄를 위하여 희생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으 심으로 모형과 실체가 하나가 되었다. - 청년지도자, 년 1 2월호 37

38 1월 18일(수) 1월 19일 (목) 지상의 부모에게 순종한 아들 흠 없는 본보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 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사악하고 멸시받던 나사렛에서 인자가 살으셔야 했던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는 매우 굴욕적인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일년에 한번 세상의 구속주가 임재 하심으로 말 미암아 이 땅의 지성소는 큰 영광을 얻었다. 손님으로 오 시는 그리스도는 왕들이 거하는 궁전에서 찬양을 받으 셔야 했다. 그러나, 세상의 구속주는 궁전을 외면하시고 30년 동안 보잘것없는 마을에서 그분의 거처를 정하셨 다. 이로써 멸시받던 나사렛은 특별한 영예를 받은 것이 다. 세상의 구속주께서는 언덕과 산을 넘어 넓은 광야와 깊은 산골짜기를 다니셨으며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을 즐 기셨다. 그분은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들판을 보고 기뻐하셨으며 공중의 새들이 지저귀는 노랫소리 듣 기를 즐겨하셨다. 그리고, 새들의 행복한 노랫소리에 당 신의 목소리도 조화를 이루셨다. 작은 숲이나 산이 그분 의 기도를 위한 은신처였으며 그분은 거기서 아버지와 교통하시기 위하여 밤을 꼬박 세우기도 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의 존귀한 관계와 그리스도 로서의 거룩한 사명을 잘 알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일 상적인 삶의 실제적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 그분 은 세상이 창조주이셨으나 지상의 부모에 대한 의무를 인정하셨다. 그분은 하늘의 왕이시며 하늘의 위대하신 사령관이시다. 천사들은 그분과 함께 있고 싶어한다. 지 금 그분은 자진해서 되신 종이시며 쾌활하고 순종하는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들로서의 기대에 부응하 는 충성된 봉사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또 당신 자신을 다 른 청년들과 구별하기 위하여 하늘로서 나심을 주장하 거나 특출한 일을 도모하지도 않으셨다. 그분의 친구와 친척들조차도 자신들과 함께 지낸 그리스도의 생애 속 에서 이렇다 할 그분의 신성을 나타내는 모습을 찾아보 지 못했다. 그리스도는 침착하셨으며 헌신적이고 온화하시며, 유 쾌하시고 친절하시며 항상 순종하셨다. 그분은 자랑하 지 않으셨으나 윈칙에는 반석과 같이 견고하셨다. 그 분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지낸 것에 대해 약간만 언 급된 것은 부모들과 자녀들의 한 본보기로서, 유년과 청 년 시절을 조용하고 별로 알려지지 않게 지내는 것이 보 다 자연적이고 인위적인 흥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 며, 어린아이에게는 더 안전할 것이며 순결한 품성과 자 연적인 단순성 그리고 참된 도덕적 가치관이 형성된다. - 청년지도자, 진리의 기둥과 터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 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 4:15 그리스도의 생애는 나사렛에만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 에 세상은 그분을 자신들의 구속주이신 하나님의 아들 로 알아보지 못했다. 세상은 그분을 요셉과 마리아의 아 들로만 여겨졌다. 그분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의 생애는 주목할만 하 였다. 당신의 존귀하신 품성과 사명에 대한 그리스도의 침묵에는 모든 젊은이들을 위한 교훈적인 가르침이 들 어 있다. 30년 동안 부모님께 순종한 예수님의 정신은 겟 세마네의 갈바리 못지 않게 젊은이들에게 귀중한 모본 이 된다. 우리는 그분께서 죄된 세상을 위해 겪으셨던 하나님 의 아들로서의 고뇌를 겪어야 한다는 요청은 결코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에게 충성된 순종과 복종을 바 친 그분의 생애는 모든 자녀들에게 모본이 된다. 구속주 께서 겟세마네와 갈바리의 고통을 겪으셨다. 비록 젊은 이들이 구속주로서 갈바리와 겟세마네의 고통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자아부정과 희생정신, 그리 고 부모에 대한 효성과 공손한 순종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예수께서 그의 손에 침례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되실 것과 하나님께서 그에 게 하나님의 어린양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증거 를 주실 것과, 백성들에게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메 시야인 것에 주목하게 할 것에 대해 계시를 주셨다. 침례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흠 없고 순결한 생애와 완전한 인격에 대하여 들었다. 또한, 성전 에서 행했던 그분의 예리한 질문과 답변은 박사들을 놀 라게 하였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는 갈릴리 소년의 사려 깊은 설명으로 박사들이 잠 잠해졌다는 말도 들었었다. 그는 이분이야말로 약속된 메시야이며, 하나님의 아들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였다. 요한의 통찰력 있는 시선이 예수님과 마주치는 순간 그의 영혼은 깊은 감동으로 소용돌이 쳤다. 요한은 예수 님이 자신의 손에 침례를 받던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 는 것을 알았다. 그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해 놓은 그 리스도라는 분이 바로 이 분이라는 강한 확신을 가졌다. 요한의 가슴에서는 이전에 느껴 보지 못한 강력한 사랑 과 존경심이 일어났다. 그분이 계심으로써 생겨나는 바 로 그 분위기는 거룩하고 경탄스런 것이었다. 그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앞에 있을 때와 같은 이러한 감동으로 소용돌이 친 적은 이전에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침례를 받기 위해 오셨으나 죄의 고 백과 함께 회개하신 것이 아니다. 당신의 품성의 완전함 을 통하여 그분은 죄된 인간의 중보자로서 아버지께 가 납된 것이다. 우리 구원의 대장께서는 고난을 통하여 완 전케 되셨기에 타락한 인간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바로 그곳에서 그 인간을 도우실 자격을 받으신 것이다. - 청 년지도자,

39 1월 20일 (금) 천사보다 높으신 분 1월 21일 (안)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심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 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 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 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 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히 1:4 6 만일, 가브리엘 천사가 인성을 취하고 하나님의 지식 을 가르치기 위하여 이 세상에 보내졌더라면 사람들은 얼마나 열심히 그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을까. 그가 우 리의 모든 슬픔과 죽음과 핍박과 죄로 인한 형벌의 고통 을 동정함으로써 우리를 깨끗함과 거룩함의 완전한 모 범으로 만들 수 있었더라면 우리는 얼마나 열심히 그를 좇았을까? 그는 어떠한 찬양을 받았겠는가? 인류는 그를 다윗의 보좌에 앉히기를 희망했을 것이며 지상의 모든 나라들을 그의 깃발 아래 모으려고 했을 것이다. 만일, 이 하늘의 피조물이 자기 고향으로 되돌아갈 때 세상의 역사를 밝힌 책, 곧 자신의 봉사의 역사를 기록한 책을 두고 간다면 그 인봉된 책은 얼마나 빨리 개봉되겠 는가? 수많은 남녀들이 개봉된 책을 얻으려고 매우 노력 할 것이다. 사려깊은 이들은 후손들이 은혜를 받도록 하 기 위하여 그 귀중한 교훈을 보관할 것이며 전 세계에서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이 책에 말씀을 복사할 것이다. 사 람들은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읽고 또 읽을 것이며 그 밖 의 것들은 이책의 내용 연구에 밀려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상력이 제공하는 모든 것들을 뛰어 넘는 분이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셨다. 2천년 전 이상하 고 신비한 말씀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들렸다. 하나님 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 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한 선지자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 아 기를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 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고 말 한다. 바울도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하여 감탄과 놀라움 을 금치 못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 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 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 파되시고 세상에서 믿는바 되시고 영광가운데서 올리우 셨음이니라.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 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 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 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만 물보다 먼저 계셨고 그로 인해 만물이 지음을 받았다. - 영문시조,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 라 눅 19:10 하늘이 명한 교사가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무한하신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셨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자녀들 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 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 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그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이는 고귀한 출생을 알리는 예 언이다. 그분의 말씀은 외면당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분 의 권위가 출중하시고 그분의 능력에 필적할 자가 없는 까닭이다. 이사야가 그분의 사업에 대하여 한 말을 들어보자.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 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 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 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시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 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이제 다시 오실 언약의 기별자 이시며 의의 태 양이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읽었다. 선지자들은 그분을 자신들의 최초와 마지막 주제로 삼았다. 유대인들은 그분의 오심에 대해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이 오셨는데도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 했다. 이 예수, 비천한 목수, 미천한 가문에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가? 아닐거야! 그러나, 다른 민족과 자신들 을 분리시키는 유대인들의 그릇된 습관은 그리스도에게 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분은 당신께서 교훈을 줄 수 있 는 사람들이라면 어떤 계층의 사람들이라도 찾아가셨다. 그분은 당신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할 것 없이 전 인류의 가족과 한 핏줄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내가 (자칭)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으로 회개케 하려 왔 노라 고 그분은 말씀하셨다. 그분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선언하셨다. 이 일을 위해서 그는 아흔 아홉을 남겨두시고, 이 일을 위해 그는 그분의 왕복을 벗으셨고 그분의 신성을 인성으로 가리우셨다. 온 세상은 그리스도의 작업장이다. 이보다 협소한 영역 에는 그분의 생각이 들어갈 수 없었다. - 영문시조, 년 1 2월호 39

40 1월 22일 (일) 1월 23일 (월) 예수님은 아버지를 드러내심 회복자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 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5, 26 사단이 거짓된 빛으로 그분을 세상에 나타냈기 때문 에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시기 위 하여 세상에 오셨다. 사단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나타낼 때 인간을 보존하시면서 동시에 멸망시킬 능력을 가지 신 공의와 엄격한 위엄을 갖추신 분으로 나타내어 인간 이 하나님을 두려운 폭군으로 여기게 했다. 그러나, 예수 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기 전, 즉 영원 전부터 하나님과 함 께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당신의 왕국의 선민들을 보살피시는 인정 많으신 아버지로 나타내셨다. 그분은 하늘 아버지의 허락이 없으면 참새 한 마리도 땅 에 떨어지지 않으며, 사람의 자녀들은 그분의 안전에 많 은 참새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저들의 머리카락의 수까 지도 아신다고 하셨다. 주님께서는 그분을 신약뿐 아니라 구약에서도 공의롭 고 무한한 사랑을 지니신 아버지로 나타내셨다. 시편 기 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 도다. 여호 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우리의 죄악을 따라 처치 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사단은 자기 자신의 속성대로 아버지를 표현했지만 그 리스도께서는 아버지를 자비와 사랑, 그리고 거룩한 특 성을 지닌 분으로 나타내신다.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신 품성을 그 분께서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물처럼 주셨다. 하나님 의 아들은 확신에 찬 말씀으로 세상이 하나님을 아는 지 식이 빈곤하다고 하셨다. 그러나, 그 지식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그분만이 가지고 계신 특별한 선물이며 세상 에 주신 무한한 보화이다. 하나님의 기별을 아는 모든 이들은 예수님을 높여야 함은 물론,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을 사 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화된 영혼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 는 영혼이다. 그 영혼은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 게 될 것이며 그 안에는 그리스도가 형성되어 그리스도 인은 아버지와 아들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 영문시조,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 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사 58:12 하나님의 아들은 회복자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은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이셨다. 그분이 하신 모든 말씀은 영이 요 생명이다. 그분은 인생을 축복할 능력이 있으셨으므 로 권위로써 말씀하셨으며 사단에게 매인 속박 자들을 구원하셨다. 그분은 당신이 오심으로 세상에 기쁨을 충 만케 하실 수 있음을 아셨다. 그분은 모든 압박 받는 자 와 고난받는 인간 가족들을 돕기를 원하셨으며 저주가 아니라 축복하는 것이 당신의 특권임을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사업을 하시는 것은 약탈행위 가 아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보화는 그분의 소유에 속하 였고 또한 그분은 이 땅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오셨기 때 문이다. 그분은 당신의 선물을 나누어줌에 있어서 어떤 제한을 두시지 않으셨다. 그분은 자아 숭배자나 영예로 운 자, 부자들은 그냥 지나치셨으나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들에게는 광명과 소망과 포부를 심어 주셨다. 그분은 당신을 위하여 고난받는 자들에게 축복을 내리셨다. 나 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 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그리스도는 당신 스스로 권위와 충성을 받으실 자격 이 있는 분이시다.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 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너희 선생은 하나이 니, 오직 그리스도라 이처럼 그분은 하늘에서 가지고 계 셨던 당신의 이름과 권위와 능력의 위엄을 지키셨다. 그 분께서 참으로 위대하신 위엄으로 말씀하실 경우에는 이 렇게 말씀하셨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이 말씀은 무한하신 분이 당신의 위대하신 영광으로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 라 고 하신 명령을 되풀이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저들자신의 지위를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찌푸린 얼굴 의 바리새인들 중에 서셔서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을 걸어간 구별되며 대표적인 인물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 을 머뭇거리지 않으시고 저들 모두보다 탁월하심을 주 장하셨다. 요나는 유대인들 중에 높이 평가된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청중들의 마음을 상 기시키실 때 요나의 기별과 사람들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을 정죄 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 개하였음이니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솔로몬은 왕권을 가졌던 왕 중에 가장 위대한 왕으로 인정하고 있음을 아 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선언하셨다.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 청년지도자, 진리의 기둥과 터

41 1월 24일 (화) 1월 25일 (수) 우리의 변호자 맹렬한 시험을 받으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 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 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8:9 만일, 어떤 일에 크나큰 희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하신 희 생을 그들로 생각케 하라. 인류는 사형 언도를 받았으나 하나님의 아들이 그들을 당신의 신성으로 옷 입히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를 대신하여 죽임을 당하셨다. 그 분은 타락한 천사들의 무리를 대적하셨다. 우리는 변호 자가 필요했는데 그 변호자는 인성을 입은 자이어야 했 다. 이는 그분은 인간에게 둘리워있는 모든 시험을 받으 셔야만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 그는 타락한 인류의 머리 로 서심으로 남녀들로 하여금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도 록 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변호자가 필요하셨으므로 인성을 취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의 군대를 이끌고 이 세상에 오 시지 않으셨다. 왕의 의복과 왕관을 그냥 두시고 당신의 권좌에서 물러나셔서 우리를 위하여 보잘것없이 되셨다. 그로 인하여 우리는 부요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하늘 법 정에 제출된 계획이다. 인류의 구속주는 가난하게 태어 나셨으므로 자신이 직접 일을 하셔야 했다. 그분은 부친 과 함께 목수 일을 했으며 맡은 일은 모두 완전하게 처리 하셨다. 그분은 너무 철저하심으로 인해 동료들에게 비 난을 받기도 하셨다. 그렇게 깔끔하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고 저들은 말했다. 그러나 그는 그가 맡은 일은 할 수 있는한 완전에 가깝 도록 하였으며 모든 일을 완전하게 마치신 후 그분의 얼 굴에 하늘의 광채가 드러날 때면 그들은 부끄러워 달아 났다. 그분은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시는 대신에 시편의 시들 중 하나로 노래를 시작하시면 전에 그에게서 흠을 찾으려고 하던 자들도 저들도 언제 함께 노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 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그러므로, 그대는 거룩하신 하 나님의 눈앞에서 일을 하듯 하여야 한다. 최선을 다하라. 그리하면, 하늘의 천사들이 그 일을 완전하게 되도록 도 와 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대속 하시기 위하 여 하늘 궁전을 떠나 이 세상에 오셨다. 살아 있는 믿음 을 가지고 그분께 오는 자들은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될 것이다. 우리의 품성을 순결하고 거룩하게 하자. 그리하여, 그 리스도께서 우리를 즐겨 하나님께 바치실 수 있도록 하 자. 이 시대를 위한 살아있는 진리의 원칙으로 가득 채우 자. 우리는 죄인들을 구세주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우리가 주안에서 완전해 질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신 성에 참여함으로 가능해진다. - 리뷰 앤드 헤랄드,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 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 2:18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환경 아래서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압박을 받아 실망하고 낙담하거나 그들이 가끔 아무런 삶의 보람을 찾지 못하면서 그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상하거나 새로 운 일이 아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모두다 가장 능력 있 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 격노한 여인의 분노 앞에서 자 기의 생명을 위하여 도망한 사실을 기억하라. 피로하고 여행에 지치고 쓰라린 실망으로 기가 죽은 망명자는 죽 기를 구하였다. 그러나 희망이 사라지고 그의 필생의 사 업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던 그 때에 그는 평생에 가장 귀 중한 교훈을 배웠다. 가장 쇠약한 때에 극한 상황에서 그 는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와 가능성을 배웠다. 자아 희생을 요하는 일에 생애의 온 정력을 바치고 있 는 자들은 낙담과 불신의 유혹을 받을 때 엘리야의 경험 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 사려 깊은 돌보심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능력은 특별히 그들의 열심이 오 해를 받거나 잘못 평가되고, 그들의 권고와 책망이 멸시 를 받고 개혁을 위한 그들의 노력이 증오와 반대를 당하 는 당신의 종들을 위하여 나타난다. 사단이 가장 맹렬한 시험을 가지고 영혼을 공격할 때 는 그 영혼이 가장 약할 때이다. 바로 그러한 때에 사단 은 하나님의 아들을 이기려고 하였다. 그는 이러한 계책 으로 인류에게서 수많은 승리를 얻었기 때문이었다. 의 지력이 약해지고 믿음이 결핍될 때에 오랫동안 의를 위 하여 담대히 섰던 자들이 유혹에 굴복하였다. 사십년 동 안의 방랑과 불신에 지친 모세는 잠깐 동안 무한한 능력 을 가지신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잃었다. 모세는 바로 약 속의 땅의 경계선에서 실패하였다. 엘리야도 그러하였 다. 한발과 기근이 계속되던 동안 계속 여호와를 신뢰하 였고, 아합 앞에 담대히 섰으며, 갈멜산에서 대결이 있던 날 하루 종일 모든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참 하나님의 유 일한 증인으로 섰던 그가, 한 순간의 피로로 인해 죽음의 공포가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앙을 정복하도록 허락하 였다. 오늘날도 그러하다. 투쟁의 최선봉에 서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특별한 사 업을 하도록 재촉을 받고 있는 자들도 압력이 제거될 때 흔히 반작용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낙담은 가장 영웅적인 믿음도 흔들 수 있고 가장 확고한 의지도 약하게 할 수 있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이해하시고 여전 히 동정하시고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동기와 마음 의 의도를 훤히 아신다. 하늘은 역경의 날에 그들을 버 리지 않을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무력한 것 같으나 자신 의 무가치함을 느끼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 혼만큼 참으로 강한 것은 없다. - 선지자와 왕, 년 1 2월호 41

42 1월 26일 (목)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음 1월 27일 (금) 유일하고 완전무결한 모본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시 4:5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자기의 힘을 의지하 지 않았다. 그는 율법에 관하여 말하기를, 생명에 이르 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라고 말한다. 그는 율법의 행위를 신뢰하 였었다. 그는 자신의 외면적인 생애를 언급하며 율법으 로는 바리세인 이며 율법의 의로는 흠 없는 자 라고 말했 다. 그러나, 율법의 거울이 자기 앞에 놓여지자 그는 하 나님께서 그를 보시듯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었는데 결점 투성이요 죄로 얼룩진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오호 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본 것 이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는 구원하시는 은혜가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이 되어서 죄와 불법에 대 하여는 죽고 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의 죄를 깨끗케 하여 그리스도의 의로 옷 입은 살아 있는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와 동행하였으며 예 수님은 그에게 구원의 일부가 아니라(자신의 선한 행위 가 다른 부분인 한편) 그의 모든 것이 되었다. 그는 모든 것에 예수님을 처음과, 마지막으로, 그리고 최고로 삼았 다. 그는 그리스도께 이끌림을 받는 삶에 대한 믿음을 가 졌는데 이것은 그의 생애를 거룩한 모본을 따를 수 있게 하였다. 이 믿음은 그의 의를 소유한 자로서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못하나 그리스도의 의로서는 모든 것을 주장 한다. 그리스도의 품성은 복음 속에 나타나 있다. 그리스도 께서는 당신의 보좌에서 한 걸음, 한걸음씩 물러나셔서 인성으로 신성을 가리우셨다. 그러나, 그분이 행하신 기 적, 가르침, 고난, 그분이 받은 배신, 그분의 시련, 십자가 에 돌아가심, 부자와 함께 한 그의 무덤,그분의 부활, 그 분의 부활 후 지상에서의 40일, 그분의 승천, 그분의 승 리, 그분의 제사장 직분 가운데는 지혜의 보화들이 숨겨 있으며 이것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영감으로 우리를 위해서 기록 되었다. 생명수는 아직도 구원의 강물로 풍 성하게 흐르고 있다. 구속의 신비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성과 인성의 결 합, 성육신, 희생, 중보 등은 언제라도 생각과 표현을 위 한 주제가 되어 마음과 정신과 말과 글로써 공급하기에 넉넉하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구원의 경이로움은 퇴색되지 않 고 영원히 남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속받은 영혼 을 위한 학문이며 찬양이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 굴 속에서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영광을 찾아내는 일이 영원히 펼쳐질 것이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은혜에 전적인 의지가 있을 것이며 자아에 대해서는 불 신하며, 그리스도를 믿는 살아있는 믿음만이 있을 것이 다. - 영문시조, 진리의 기둥과 터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 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 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 2:21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을 요구하신다. 만일, 그분께 서 그보다 적게 요구하신다면, 그런 수준에 이르게 하고 자 치러진 그분의 희생은 너무도 비싸고 큰 것이었다. 너희는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 (롬 12:2)으라. 이것은 자아 부정의 길이다. 길이 너무 좁고, 이 좁은 길에서 자아를 부정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생 각되거든,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가 하는 말이 나오거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무엇을 버리 셨는가라고 자문해 보라. 이 질문은 우리가 자아 부정이 라고 부를 수 있는 어떠한 것이라도 그 그늘 속에서 사라 져 버리게 할 것이다. 동산에서 큰 핏방울 같은 땀을 흘 리시는 그분을 바라보라. 한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보냄을 받는다. 재판정으로 따라가서, 성난 폭도들에게 조롱과 조소와 모욕을 당하고 계신 그 분을 보라. 낡은 자색 왕복을 입으신 그분을 바라보라. 야 비한 희롱과 잔인한 조롱을 들어 보라. 그 거룩한 이마에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갈대로 쳐서 가시가 그분의 관자 놀이를 꿰뚫고 들어가 그 거룩한 이마에서 피가 흐르게 하는 자들을 보라.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달라고 열광적 으로 부르짖고 있는 그 살기 등등한 무리들의 음성을 들 어 보라. 마침내 그분은 그들의 손에 넘겨지고, 그들은 창 백하고 연약하고 피로에 지친 그 고상한 수난자를 십자 가의 형장으로 끌고 간다. 그분께서 나무로 된 십자가 위 에 양손을 펼치시자, 못은 부드러운 그분의 손과 발을 뚫 고 들어간다. 마침내, 천사들도 그 무서운 장면을 보지 않 기 위하여 얼굴을 가리우고, 태양도 쳐다보지 않기 위하 여 그 빛을 가리우는 그 고통의 시간에, 십자가에 달려 계 신 그분을 바라보라. 이 모든 것을 생각해 보고, 우리가 가는 길이 너무 좁은가 자문해 보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은 복된 특권 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보고 그들을 본받음으로 더 이상 높이 향상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지 말라. 그대에게 는 유일하게 참되고 거짓이 없는 모본이 있다. 오직 예수 님만을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그대들이 더 자주, 그리고 더 부지런히 성경을 숙독하 면 할수록, 성경은 더욱 아름답게 나타나고, 경박한 독서 를 더욱 싫어하게 될 것이다. 성경을 매일 연구하면, 거 룩하게 하는 감화를 마음에 받게 될 것이다. 그대는 하늘 의 분위기를 호흡하게 될 것이다. 이 귀중한 책을 그대의 마음에 묶어 두라. 그리하면, 그것이 친구가 되고, 어려울 때 안내가 된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다. 그대들은 생애에서 성취하기를 바라는 목표가 있다. 그대들은 얼마나 꾸준하고 참을성 있게 그 목표에 도달 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는가! 그대들은 기대가 실현되기 까지 따지고 계산했다. 이제 그대들 앞에는 참을성 있고 꾸준하게 평생 동안 노력할 가치가 있는 목표가 있다. 그 것은 그대들의 영혼의 구원 곧 영생이다. 그리고, 그것은 극기와 희생과 면밀한 연구를 요구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 교회증언 1권,

43 1월 28일 (안) 자연계가 그분의 고통을 동정함 1월 29일 (일) 그분의 희생의 광대함 때가 제 육 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 가 찢어지더라 눅 23:44, 45 그리스도의 고뇌에 찬 숨 속에 믿음과 희망은 떨렸다. 이는 하나님께서 시인과 가납의 표로 그분의 사랑받는 아들에게 지금까지 주셨던 보증을 제거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구주는 그동안 그에게 힘을 주었던 증거 즉 아버 지께서 그분의 일을 가납하셨고 그분의 사업을 기뻐하 셨다는 증거들에 의지하였다. 그분의 죽음의 고뇌 속에 서 그 귀한 생명을 버릴 때에 그분은 그가 지금까지 순종 하기를 즐겨했던 분을 오직 믿음으로만 신뢰할 수밖에 없었다. 그분은 좌우를 물론하고 마음을 밝게 해주는 분 명하고 환한 빛을 보지 못하셨다. 모든 것이 육중한 어둠 속에 싸여 있었다. 삼라 만상이 함께 겪는 두려운 암흑 속 에서 구주께서는 그 신비한 잔을 다 비우셨다. 그분의 앞 에 있을 승리에 대한 밝은 희망과 확신을 부정한 채 그분 은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그분은 당신의 아버지의 품성과, 공 의와 자비와. 그 위대한 사랑을 아셨고, 복종하는 마음으 로 그분의 손에 자신을 던졌다. 천연계의 동요 속에서 놀 란 관중들은 갈바리의 사람이 죽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천연계는 그 창조주의 고통 속에 참여하였다. 동요하 는 대지, 깨어지는 바위들은 죽은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선포하였다. 강한 지진이 있었다. 성소의 휘장이 둘 로 찢어졌다. 관원들과 관중들은 해가 어두움속에 감추 이고, 발밑에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깨어지는 소리를 듣 자 공포에 사로잡혔다. 떠들고 조롱하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의 탁할 때에 침묵 속에 돌아갔다. 놀란 무리는 어두움 속에 서 도성으로 가기 위해 물러가며 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들은 공포 속에서 길을 가며 가슴을 두드렸다. 그들은 겨우 들리게 서로 속삭였다. 우리가 무죄한 사람을 죽였 도다. 만일 그가 주장하던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어 찌할꼬? 예수께서는 성취하시고자 목적하신 바를 이루기 전에 목숨을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은 마지막 숨 속에 다 이 루었다 고 소리지르셨다. 사단은 그 때 패배하였다. 그는 자기의 세상이 끝난 줄을 알았다. 천사들은 다 이루었다 는 말씀에 기뻐하였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의존한 구속 의 위대한 경륜은 그렇게 이룩되었다. 아담의 자손들이 순종의 생애를 통하여 결국 하나님의 보좌에 이를 수 있 게 된 것으로 인해 하늘에는 기쁨이 있었다. 오, 얼마나 위대한 사랑인가! 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위해 대신 죄값을 치르 게 하시다니.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영광의 처 소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되다니. - 교회증언 2권,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6 사람이, 하늘 왕께서 인간 대신 죽음으로 이루어진 큰 희생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만 있다면 구원의 경륜은 광대하게 될 것이며, 갈바리를 회상하므로 그리 스도인의 마음 속에 부드럽고, 거룩하며, 쾌활한 감정을 일깨울 것이다. 그들의 마음과 입술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에 대한 찬송이 늘 있을 것이다. 갈바리의 장면을 생생 하게 기억하는 마음 속에는 교만과 자긍의 정신이 번창 하지 못할 것이다. 인류의 구속의 위대한 가치와 하나님 의 귀한 아들의 보혈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은 별로 가치가 없게 보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재 물도 한 사람의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기에 넉넉치 않 다. 십자가에 달려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고통당하신 그리스도가 가졌던 사랑을 그 누구가 측량할 수 있을까? 이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 을 보여 주셨다. 그분은 인간의 구원을 성취하고 계셨다. 비록 그분이 흑암의 세력으로 더불어 가장 격심한 투쟁 을 겪으셨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 오히려 그분의 사랑 은 더욱 강해졌다. 그분은 아버지의 임재가 가려지는 것 을 겪어내셨고, 심지어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어찌하 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는 영혼의 비탄의 외침을 쏟 아 놓기까지 하였다. 그분의 팔이 구원을 이루셨다. 인간 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대가가 치러졌다. 최후의 투쟁 속 에서 다 이루었다 는 축복의 말씀이 나왔는데 그 소리는 온 천연계에 울려 퍼지는 것 같았다. 그 놀라운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는 도무 지 측량할 수 없다. 우리의 마음은 구주의 무한한 사랑의 깊이를 명상하는 것으로 채워져야 하며, 영혼은 감동되 어 마음이 녹고 애정은 세련되고 고상하게 되며 모든 품 성은 완전히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혹심한 고뇌 속에서도 고문하는 원 수에게 조금도 굴하지 않으셨다. 악한 천사들의 군대가 하나님의 아들을 둘러쌌다. 그러나 거룩한 천사들은 그 진을 뚫고 비웃고 조롱하는 원수들과 싸우지 않도록 명 령을 받았다. 하늘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고뇌하는 영을 돕지 못하도록 금지당하였다. 바로 이 무서운 흑암 의 시간에 아버지의 얼굴은 감취어지고, 악한 천사들의 군대가 그분을 휩싸고 있고, 세상의 죄가 그분 위에 있을 때에 그분의 입술로부터 이런 말이 터져 나왔다. 나의 하 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삶과 고난과 죽음 에 대하여 더 넓고 더 깊은 이해를 가져야 한다. 속죄를 바로 이해할 때에 영혼 구원의 무한한 가치를 느낄 것이 다. 영생의 일과 비교할 때에 다른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 다. - 교회증언 2권, 년 1 2월호 43

44 1월 30일 (월) 모두를 위한 새롭고 산 길 1월 31일 (화) 예수님의 사랑으로 둘러싸임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 19:30 이 세상은 전에 이런 광경을 목격한 적이 결코 없었다. 군중들은 넋을 잃고 서서 숨을 죽이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두움은 다시 땅을 덮었고 맹렬한 천둥소리와 같은 둔탁한 울림이 들려왔다.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흔들렸다. 극도의 혼란과 경악이 계 속되었다. 근처 산에서는 바위들이 산산이 갈라져서 평 야로 굴러떨어졌다. 무덤들이 갈라져 열리고 시체들이 무덤 밖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삼라 만상이 산산이 부수 어지는 것 같았다. 제사장들과 관원들과 군사들과 사형 집행자들과 백성들은 무서워서 숨도 못쉬고 땅에 엎드 려 있었다. 다 이루었다 는 큰 부르짖음이 그리스도의 입술에서 나왔을 때에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었 다. 그 때는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었다. 그리스도를 표 상하는 양을 잡기 위하여 끌고 왔다. 의미 깊고 아름다운 예복을 입은 제사장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을 죽이려 고 하던 때와 같이 칼을 높이 들고 서 있었다. 큰 흥미를 가지고 백성들은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주 께서 친히 가까이 오시자 땅은 떨며 흔들렸다. 성전 안의 휘장이 소리를 내면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위에서 부터 아래로 찢어져 한때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했던 곳 이 군중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열려 제쳐졌다. 그 곳에 쉐키나가 거했었다. 하나님께서 그 곳 시은소( 施 恩 所 )위 에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셨던 것이다. 대제사장 외에 는 아무도 이 부분과 성전의 다른 부분을 갈라 놓는 이 휘 장을 쳐들 수 없었다.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 번씩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그 곳에 들어갔다. 그러나 보라! 이 휘장이 두 조각으로 찢어진 것이다. 지상 성소의 일부인 지성소는 더 이상 거룩한 장소가 아니다. 모든 것이 공포와 혼란 뿐이었다. 제사장은 희생 제물 을 죽이려 했으나 칼은 그의 무기력한 손에서 떨어지고 양은 도망쳐 버렸다. 모형이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원형과 마주쳤다. 큰 희생이 이루어졌다. 지성소로 가는 길은 열렸다. 새로운 삶의 길이 만민을 위하여 준비되었 다. 더 이상 죄 많고 슬픔에 찬 인간들은 대제사장이 나 오는 것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이제부터는 구주께서 모든 하늘의 하늘에서 제사장과 대언자로서 직무를 행 하실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예배하는 자들에게 힘있는 목 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 것 같았다. 이제 죄를 위한 모 든 희생과 제사는 끝났다.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 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히 10:7)는 당신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 그분은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 루사 단번에 성소에 (히 9:12) 들어가신다. - 시대의 소 망, 756, 진리의 기둥과 터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 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 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2 사단이 권리를 주장하며 폭정을 일삼아 온 이 세상을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한 위대한 업적을 통하여 사랑으 로 안으시고 다시 여호와의 보좌와 연결시키셨다. 그룹 과 스랍과 타락하지 아니한 모든 세계의 무수한 무리들 은 이 승리가 확정되었을 때 하나님과 어린양을 향해 찬 양의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타락한 인류에게 구원의 길 이 열린 것과, 세상이 죄의 저주에서 속량 될 것을 생각 하며 기뻐하였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놀라운 사랑을 직 접 받게 된 자들은 얼마나 더 기뻐해야 되겠는가! 어찌 우리가 의심과 반신 반의의 마음을 가지며 자신 을 고아로 생각할 수 있겠는가? 예수께서 인성을 취하신 것은 율법을 범한 자들을 위해서였다. 그분께서는 우리 가 영원한 평화와 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와 같 이 되셨다. 하나님께 나가는 첫 단계는 그분께서 우리에 대해 가지 고 계시는 사랑을 알고 믿는 것이다(요일 4:16).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에 이끌려 그분께 나아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이기심을 버리게 된다. 하 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부름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모 든 자녀를 우리의 형제로 인정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이 리저리 얽힌 거대한 인간 사회의 한 부분이며 한 가족의 구성원들이다. 우리는 무엇을 간구할 때 자신과 함께 이 웃도 포함시켜야 한다. 자신만을 위하여 축복을 구하는 사람은 올바로 기도한다고 할 수 없다. 예수께서는 무한하신 하나님이 그대로 하여금 그분께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하신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완전히 이해하 라. 세상의 그 어떤 부모도 우리를 지으신 분께서 죄인을 위해 호소하시는 것처럼 열렬하게 호소한 적은 없다. 아 무리 다정하고 관심이 많은 인간이라 할지라도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이처럼 따뜻한 초청의 손길을 뻗은 적은 일 찌기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도처에 계신다. 그분은 입에 서 나오는 모든 말을 들으시고,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 에 귀를 기울이시며, 각 사람의 슬픔과 실망을 맛보시고, 우리가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매와 친구와 이웃에 대해 어 떤 태도를 가지는지 주시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고, 그분의 사랑과 자비와 은혜는 우리의 필요 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끊임없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러나 그대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때는 그분의 사랑에 변함이 없음을 알고 자신을 그분의 지혜로 인도 함을 받고 모든 일에 순종해야 하는 그분의 자녀로 인정 하는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생애를 위한 그분의 계획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영광 과, 그분의 품성과, 그분의 가족과, 그분의 사업을 최고의 관심의 대상으로 삼게 될 것이다. 그대가 가지게 된 하늘 아버지와, 그 가족의 모든 구성원과의 관계를 기쁜 마음 으로 인정하며 귀히 여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한 가족이 된 자들의 복리를 위한 것이라면, 비록 미천한 일일지라도 모두 즐거이 하게 될 것이다. - 산상보훈,

45 2월 1일 (수) 2월 2일 (목) 우주를 위한 생명의 법 세상을 창조하심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 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시 102:25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 사업 가운데 나타나셨 다. 하늘을 펴시고 땅의 기초를 세우신 분은 그리스도이 셨다. 모든 세계를 공간에 달아 매시고 들의 꽃들을 아름 답게 만드신 것은 그의 손이었다.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 (시 65:6, 95:5)다. 이 땅을 아름다움으로 채우시고 공중을 노래로 채우신 분도 그분이시다. 그는 땅과 공중과 하늘에 있는 모든 만물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기별을 기록하셨다. 그런데 이제 죄가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지으신 것을 망쳐 놓았다. 그러나 아직도 그의 필적은 남아 있다. 오 늘날에도 모든 피조물은 그의 탁월성의 영광을 선포한 다. 사람의 이기적인 마음 외에는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것 은 하나도 없다. 공중에 나는 새나 땅위에 기어다니는 동 물로서 어떤 다른 생물에게 봉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수림의 나뭇잎이나 풀잎사귀도 다 봉사하고 있다. 온갖 수목과 관목과 풀잎사귀들은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의 요소를 발산하며 사람과 동물들 은 그대신에 수목과 관목과 풀잎사귀의 생명에 도움을 준다. 꽃들은 향기를 발산하고 그 아름다움을 펴서 세상 에 복을 끼친다. 태양은 무수한 세계를 기쁘게 하기 위하 여 그 빛을 보낸다. 모든 샘물의 근원이 되는 바다는 각 처에서 흘러오는 물을 받고 있지만 그것은 다시 주기 위 하여 받는 것이다. 바다의 표면에서 증발되어 올라가는 수증기가 다시 비가 되어 땅에 떨어지는 것도 땅을 적시 어 곡식을 싹트게 하기 위해서이다. 영광의 천사들은 주는 일, 즉 타락하고 불경한 사람들 에게 사랑과 끊임없는 보호를 주는 일에서 그들의 기쁨 을 찾는다. 하늘의 천사들은 사람의 마음에 호소한다. 그 들은 이 어두운 세상에 하늘 궁정의 빛을 가져온다. 그들 을 부드럽고 인내성 있는 봉사로 사람들의 심령을 감화 시켜서 잃어버린 인류를 그들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 보다 더욱 밀접하게 그리스도와 교제하도록 이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작은 표상들을 떠나서 예수를 통 하여 하나님을 본다. 예수를 바라볼 때에 우리는 주는 것 이 우리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 고,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 로 인하여 살고,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노라 고 하셨다(요 8:28, 6:5, 7, 8). 이 말씀들 가운데 우주의 생명의 법칙이 되는 대 원칙이 제 시되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하나님에게서 받 으셨다. 그러나 그분은 주시기 위하여 받으셨다. 이것은 하늘 궁정에서도 그러하고 모든 피조물을 위한 그의 봉 사에 있어서도 그러하다.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하여 아 버지의 생명이 만물에게로 흘러나간다. 또한 아들을 통 하여 그것이 찬양과 기쁨의 봉사로 사랑의 조수처럼 만 물의 대 근원이신 분께로 다시 돌아온다. 그리하여 그리 스도를 통하여 자혜( 慈 惠 )의 순환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바 이로써 크신 시여자( 施 與 者 )의 품성과 생명의 법칙을 드러낸다. - 시대의 소망, 20, 2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성부와 성자께서는 이미 숙고하신 위대하고 경이로운 사업 세상을 창조하시는 일 을 실행하셨다. 창조주의 손에서 나온 세상은 지극히 아름다웠다. 지면에는 산과 언덕과 평야가 있었고 그 가운데에는 강과 호수가 흩어 져 있었다. 땅은 그저 넓다란 들이 아니라 구릉( 丘 陵 )과 산으로 경치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그러면서도 지금처럼 높거나 가파르지 않고 그 모양이 짜임새 있고 아름다웠 다. 바위는 높거나 뽀족히 드러나지 않고 모두 지구의 골 격을 이루어 땅속에 묻혀 있었다. 물은 골고루 흩어져 흘 렀으며 언덕과 산과 매우 아름다운 평야는 각종 풀과 꽃 과 거대하고 늠름한 나무들로 꾸며졌고 그 나무는 오늘 날의 것보다 몇 배 크고 훨씬 더 아름다웠다. 공기는 신 선하고 건강적이었으며 땅은 훌륭한 궁전과 같았다. 하 나님께서 지으신 이처럼 기이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바 라보며 천사들은 매우 즐거워 하였다. 땅과 그리고 그 위에 모든 짐승들을 창조하신 후 성부 와 성자께서는 사단이 타락하기 전에 이미 계획하셨던 일, 즉 자기들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자 했던 계획 을 실현하셨다. 그들은 땅과 땅 위에 있는 생물을 창조하 시는 일에 협력하여 일하셨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에게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고 말 씀하셨다. 아담이 그의 창조주의 손에서 나올 때에 그는 준수한 키와 균형진 아름다운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 는 현재 지구상에 사는 사람보다 키가 두 배 이상이나 컸 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다. 용모는 단정하고 아름다웠다. 그의 얼굴빛은 희거나 누렇지 않고 홍안( 紅 顔 )의 건강미 를 나타내고 있었다. 하와의 키는 아담보다 약간 작아 그 의 머리는 아담의 어깨 위에 조금 더 올라갔다. 그도 또 한 훌륭하고 완전하게 균형이 잡혀 참으로 아름다웠다. 이 죄없는 순결한 부부는 사람이 만든 의복을 입지 않 았다. 그들은 천사들처럼 빛과 영광의 가리개를 두르고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사는 동안에는 이 영 광과 빛이 저희를 둘러싸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완전히 아름다웠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 를 행복되게 만드시고자 창조하신 이 땅에는 부족한 것 이 조금도 없었으나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그들을 위하 여 동산을 만드셔서 그들에 대한 당신의 크신 사랑을 나 타내셨다. 그들은 동산 안에서 즐겁게 농사하는 일로 시 간을 보내고 또 나머지 시간에는 천사들의 방문을 받고 그들의 교훈을 받으며 또 행복한 명상을 하며 보냈다. - 살아남는 이들, 20, 21. 사람은 하나님의 손으로 지음을 받았으므로 육체적 정 신적 모든 기능에 있어서 완전하였으며 완전히 건강하 였다. - 오늘의 나의 생애, 년 1 2월호 45

46 2월 3일 (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음 2월 4일 (안) 우리의 행복을 위해 계획하심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 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 1:26 그리스도의 생명이 사람 속에 나타나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고 또한 하나님의 모습을 닮도록 계획된 하나님의 창조의 걸작품이었다. 그러나 사단은 사람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말소하고 사람 속에 그 자신의 형상을 새기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사람 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분께 매 우 귀여움을 받는다. 이 사실은 세상에 하나님을 나타내 도록 계획된 몸이 식욕의 방종이나 어떤 다른 죗된 방종 으로 말미암아 죄로 더러워진다는 것을 교훈이나 모본 으로 가르치도록 우리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기대하시는 가치를 이해하기 위 하여 우리는 구속의 경륜과 우리 구주께서 인류를 영원 한 멸망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치루신 희생의 대 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예수께서는 큰 가치가 있는 진 주 하나를 다시 얻기 위하여 죽으셨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애는 극기와 자아 희생과 겸비 의 생애이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지 않는 자들은 그분 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바랄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우 리에게 제시된 진리에 지식을 사용한 방법에 따라 심판 을 받게 될 것이다. 주께서는 우리를 죄로부터 구속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를 주셨다. 우리는 주님의 공장이며 세상에서 그분의 대 표자들이다. 따라서 주께서는 우리가 우리 생애의 순결함 에 따라 사람의 참된 가치를 드러내고 값진 진주를 되찾 기 위하여 열렬히 노력하기를 기대하신다. 우리의 품성은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형성되어야 하며 사랑으로 역사하 고 영혼을 순결케 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개선되어야 한 다. 하나님의 은혜는 품성을 아름답게 하고 고상하게 하 며 거룩하게 한다. 지적으로 일하는 주의 종들은 성공할 것이다. 우리 구주께서는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 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14:12)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이보다 큰 것 이란 무엇인가? 만일 우리의 입 술이 단에서 취한 핀 숯에 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 시기 위 하여 독생자 예수님을 주심으로 나타내신 그분의 놀라 운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성육 신의 오묘, 그분의 희생의 가치, 그분의 십자가에 못박히 심, 그분의 부활하심과 그분의 승천하심은 모든 인류에 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공개한다. 이것은 진리의 능력을 나누어준다.하나님의 속성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업을 통하여 알려진 바 되었다. 그분은 거룩한 품성의 대표자이셨다. - 리뷰 앤드 헤랄드, 하나님께서 지으신 삼라만상은 그분께서 당신의 목적 에 쓰시려고 준비해 두신 수단의 저장소이다. - SDA성 경주석 [E.G. 화잇 주석] 1권, 진리의 기둥과 터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창 2:8 육체적 노동의 존엄성에 관하여 말도 하고 저술도 하 지마는 오히려 이것을 천하게 여기는 것이 보편적인 경 향이다. 많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사물에 대한 질서를 변화시켰으며 사람들은 신사들 축에 끼려면 손으로 일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저들이 재물 을 얻게 되면 저희가 가진 돈이 자녀들을 신사로 만들 수 있는 줄로 상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저들 자신이 힘들고 유용한 노동으로 단련을 받은 것처럼 저희 자녀 들을 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 실패하였다. 저희의 자녀들은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의 수고로 번 돈을 사용하게 된다. 이처럼 저들은 주님께 서 큰 유익을 거두도록 계획하신 재능을 오용하고 있다. 주님의 목적들은 인간의 목적들과는 같지 않다. 주님 께서는 인간이 게으른 생애를 살도록 계획하시지 않으 셨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교양과 인격이 출중한 신사 인 한 남자를 창조하셨다. 그러나 우주의 소유주께서 주 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풍족히 가지고 있었으나 아담은 태 만해서는 안되었다. 그는 창조되자마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맡게 되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물들 을 돌보는 일에서 직업과 행복을 찾아야만 하였다. 또한 자신의 수고에 대한 댓가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열 매들을 풍족히 에덴동산에서 얻을 수 있었다. 인간의 첫 부모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에 동산에서 하 는 저들의 노동은 즐거운 것이었고 저들에게 소용되는 땅의 풍성한 소산물들을 넉넉히 주었다. 그러나 인간이 순종의 길에서 떠났을 때에 그는 사단이 뿌린 씨와 더불 어 씨름해야 할 운명에 처하게 되었고 이마에 땀을 흘려 야만 먹을 것을 구하게 되었다. 그 때 이후로부터는 그는 수고와 고생 가운데서 자신의 의지를 정복당한 세력에 대항하여 싸워야만 하였다. 인간의 불순종으로 세상에 들어오게 된 죄악을 노동 에 의해서 경감 시키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다. 노 동은 사단의 유혹을 무력하게 하고 죄악의 조수를 방지 하게도 한다. 비록 노동에는 걱정과 피로와 고통이 따르 기는 하나 그것은 오히려 행복과 발전의 근원이 되고 또 한 유혹에 대한 방벽이 된다. 노동에 의한 단련은 방종을 제지하고 근면과 순결과 견고한 의지를 증진시킨다. 이 리하여 노동은 우리를 타락에서 회복시키기 위한 하나 님의 크신 계획의 한 부분이 된다. - 부모와 교사와 학생 에게 보내는 권면, 273, 274 인간의 창조주께서는 신체라는 살아 있는 기계를 우 리를 위해 준비하셨다. 각각의 기능이 기이하고도 지혜 롭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은 만일 인간 대리자들 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고 하나님과 협력한다면 이 인간 기계의 건강 작용을 지켜 주신다고 서약하셨다. 인 간 기계를 지배하는 모든 법은 진정으로 신적인 기원을 두었으며, 그 특성과 중요성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간 주되어야 한다. - 의료봉사, 221.

47 2월 5일 (일) 2월 6일 (월) 창조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창조주를 경배함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 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 여 창조되었고 엡 1: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16). 그분의 본성과 그 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창조력의 현현 하나하나마다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에는 모든 피 조물들에 대한 완전한 축복이 포함되어 있다. 우주의 통치자는 당신의 은혜로우신 사업을 홀로 행 하지 않으셨다. 그분에게는 모든 존재들에게 행복을 주 시려는 그분의 목적을 이해하고 당신의 기쁨을 함께 나 눌 수 있는 동역자 곧 동료 한 분이 계셨다. 태초에 말씀 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 셨 (요 1:1, 2)다. 말씀이시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 스도는 본성과 품성과 목적에 있어서 영원하신 아버지 와 하나이셨으며 하나님의 모든 협의와 의도( 意 圖 )에 참 여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셨다.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 강의 왕이라 (사 9:6).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모든 존재자를 창조하심에 있어 서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일하셨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 되되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 (골 1:16)다.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그분의 어전 ( 御 前 )에서 흘러나오는 빛으로 빛나고 그분의 뜻을 실행 하기 위하여 신속한 날개로 빨리 날고 있었다. 그러나 하 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 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이신 아들은 그의 능력의 말씀으 로 만물을 붙드시며 (히 1:3). 사랑의 율법은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이므로 모든 지 성적 존재들의 행복은 그들이 이 의의 대원칙과 완전히 일치함에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피조물 로부터 사랑의 봉사 곧 당신의 품성을 인식함으로 솟아 나는 봉사를 원하신다. 그분은 강제적 굴종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모든 존재로 하여금 당신께 자원하여 봉사 하도록 그들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신다. 모든 피조물이 사랑의 충성을 인정하는 동안 하나님 의 온 우주에는 완전한 조화가 있었다. 창조주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이 하늘 천사들의 기쁨이었다. 그들은 하나 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그분을 찬미하는 것을 즐거워하 였다. 그리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동안에는 상호간의 사랑도 믿을 만하였고 무아적이었다. 하늘의 조화들을 파괴할 불협화음이 전혀 없었다. - 부조와 선 지자,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 라 계 14:7 하나님을 경배할 의무는 그분께서 창조주가 되시며 만 물이 그분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근거를 둔 다. 성경이 하나님께서 이방의 신들보다 나으며 존경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기록할 때마다 반 드시 그분의 창조력의 증거를 들어 말한다. 만방의 모든 신은 헛 것이요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 다 (시 96:5).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 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너희는 눈을 높이 들 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사 40:25, 26),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나는 여호 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5:18). 또한 시편 기자는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시 100:3),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 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 95:6)고 말한다. 그리고 하늘에 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거룩한 무리들도 하나님께 존경 을 표해야 할 당연한 이유에 대하여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 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 으심을 받았나이다 (계 4:11)고 말한다. 요한계시록 14장은 창조주를 경배하라고 인류에게 요 구함과 동시에 그 예언은 삼중 기별의 결과로서 하나님 의 계명을 지키는 한 단체를 보여 준다. 그 계명 중의 하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심을 직접적으로 알려 준다. 넷째 계명은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 즉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 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 게 하였느니라 (출 20:10, 11)고 말한다. 또한 하나님께 서는 안식일에 관하여 이것이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 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겔 20:20)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 라 (출 31:17)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시므로, 우리가 그분을 경배 해야 한다는 진리가 존속하는 한 안식일도 또한 그 증거 와 기념으로 존속되어야 한다.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을 것 같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 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 셨을 것이며 우상 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 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 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 라고 명령하는 기별은 인류에게 특별히 넷째 계명을 지 키라는 요구가 될 것이다. - 각 시대의 대쟁투, 년 1 2월호 47

48 2월 7일 (화) 2월 8일 (수) 지구의 첫째 주일 창조주를 제시하는 안식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 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11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 칠일에는 안식하는 일주일의 주기는 최초의 칠일간의 위대한 사건에서 비롯되었으며 성경 역사 속에 보존되어 이어져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법을 시내산에서 들을 수 있는 음 성으로 말씀하시면서 안식일을 소개하셨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 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 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러한 이유는 우리가 실제적인 날들이라는 의미로서 천지 창조의 기록들을 이해하게 될 때 아름답고도 설득 력 있게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처음 엿새동안 창조 사업을 하신 것처럼 인간들에게도 똑같은 엿새가 노동을 위해 주어졌다. 하 나님께서 따로 마련하신 제 칠일은 당신께서 엿새 동안 의 창조 사업을 마치신 후 하루를 안식하신 것을 기념하 는 날이다. 그러나, 최초의 일주일 제도가 마무리지어 지기 위해 서는 일곱 번의 무한정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이방인들 의 생각이 넷째 계명 즉 안식일 계명에 대한 직접적인 도 전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주 분명하게 만드신 것을 규정 할 수 없는 모호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교적인 지질학자들이 주장하는 바 세계의 나이는 성 경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성경 기 록을 거부하는 까닭은 지구가 수십만 년 동안 존재해 왔 다는 증거를 지구자체 내에서 찾아냈다고 믿고 있기 때 문이다. 그리고, 창조는 단지 일주일만에 이루어졌으며 지구의 나이는 6000살이라는 성경기록을 믿는다고 공 언하는 많은 사람들까지도 지구에서 발견된 그와 같은 놀라운 것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당황하게 된다. 성경 역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질학은 아무것도 파 헤칠 수 없다. 인간이 창조의 역사를 규명함에 있어서 하 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연 법칙만으로 하나님의 창 조 사업을 설명하려 한다면 그들은 불확실한 망망 대해 에 떠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엿새만에 창조 사업을 완성하셨는지를 죽을 우리 인간들에게 밝혀 주 시지 않으셨다. 그분의 창조사업은 그분의 존재만큼이 나 불가해한 일이다. - 영적 선물 3권,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 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13 안식일은 창조 사업의 기념을 위해 인간에게 주어졌 다. 위대하신 여호와께서는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 세상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며 땅과 바다 위의 모든 놀 라운 것들을 창조하신 후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거룩 하게 하셨다.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 이 다 기쁘게 소리쳤고, 그 안식일은 하나님의 기념물로 돋보이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놀라우신 사업으로부터 쉬신 그 날을 거룩하고 복되게 하셨다. 그 리고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하신 이 안식일은 영속하는 언약으로 지키게 하셨다. 그것은 이 세상역사가 마칠 때 까지 각 세대를 통해서 세워질 기념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인들을 애굽의 속박에서 풀어주 시고, 안식일을 지키어 에덴에서 받은 법을 준행 하라고 명하셨다. 그분께서는 태초에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 사 실을 히브리인들이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시기 위하여 매 주마다 기적을 행하셨다. 안식일은 유대인만을 위해서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이 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당신의 법을 선포하실 장소로 팔레스타인이 아닌 시내 사막을 지목하신 사실만 보더라도 안식일은 전 인류를 위한 것이다. 십계명은 창조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그 러므로, 안식일 제도는 특별히 유대인에게만 관계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과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식일을 준수하도록 하셨다. 안식 일은 인간을 위해 제정되었다. 그러므로, 이런 관점에 속 기 쉬운 지경에 처한 모든 이들은 인간의 주장보다는 하 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에덴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선악과에 관해 말씀 하셨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뱀 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 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 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선악과가 아담의 순종을 시험하였던 것처럼 넷째 계 명 역시 하나님의 백성들의 충성심을 증명하는 시금석 이 된다. 시간이 계속되는 한 아담의 그 같은 경험은 우 리에게 경고가 된다. 여호와의 거룩하신 법을 일점 일획 이라도 손상시키는 인간 혹은 천사들의 입에서 나오는 어떠한 주장도 용납되어서는 안된 다는 경고가 된다. - 리뷰 앤드 헤랄드, 진리의 기둥과 터

49 2월 9일 (목)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함 2월 10일 (금) 창조와 구속에 의한 그분의 소유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 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19:1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능력이 무한하시며 나라를 세우 기도 하시고 멸하실 수도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주셨다. 그분은 당신의 능력의 말씀으로 세계를 붙들고 계신다. 그분은 밤을 지으시고 궁창에 반짝이는 별들을 운행하 신다. 그분은 그 모든 것들을 이름대로 부르신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며 이 작은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물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타락하지 않은 세계의 거민들은 인간의 교만과 자랑 을 측은하게 바라보고 책망한다. 세상의 부귀는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공 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지혜와 강함을 이야기한 다. 그들은 마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거나 그들의 도움 없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수행하 실 수 없으신 것처럼 행동한다. 별들로 반짝이는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그 손으로 하신 일을 찬미하며 우 러러 보고 연구하라. 하나님께서 광대한 우주 세계에 완 전한 질서를 유지하심으로 나타내시는 그분의 지혜를 생 각하고 인간이 자신이 성취한 것을 자랑하는 그 공허함 과 비교해 보라.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명과 재물과 행복과 그외의 헤 아릴 수 없는 모든 축복들은 위로부터 하늘 아버지로부 터 날마다 그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것이 라고 교만하게 주장하는 모든 것은 빌려 받은 것이다. 하 나님께서는 당신의 고귀한 선물을 주셔서 그들이 당신 을 섬기도록 하신다. 인간이 누리는 모든 영광은 하나님 께 속한 것이다. 인간들의 사업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 는 여러 지혜가 나타남으로 그분께 찬양을 돌릴 것이다. - 청년지도자, 그리하면 머지않아서 천국문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들 이기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고 영광의 왕의 입술에서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마 25:34)는 큰 음악 소리와 같은 축복이 저희 귀에 들릴 것이다. 그 때에 구속함을 받은 자들은 예수께서 저희를 위하 여 예비하신 나라로 맞아들임을 받게 될 것이다. 거기서 저희가 사귈 동무들은 이 땅의 비열한 자, 거짓말하는 자, 우상 숭배자, 더러운 자, 믿지 않는 자들이 아닐 것이다. 저희는 사단을 이기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완전한 품성 을 형성한 자들로 더불어 교제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 서 저희를 괴롭게 하는 모든 죄의 습관, 모든 불완전한 것 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완전히 제거되고 태양의 광선보다 훨씬 뛰어난 아름답고 광채나는 당신의 영광 을 저희에게 나누어 주게 될 것이다. - 정로의 계단, 125, 126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시 119:64 우리가 갖고 있는 특권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많은 사 람들은 곤경에 처했을 때, 유혹에 빠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셨던 풍성한 은 혜를 잊고 인간의 도움을 바라며 계획한다. 그리스도만 큼 우리의 필요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구하면 받는다. 우리는 창조와 구속으 로 말미암아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 거룩한 사랑의 줄로 우리는 모든 능력의 근원이시며 힘이신 분에게 묶이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유일의 보호자로 삼고 그분께 마치 어린 아이가 그가 원 하는 것을 그의 아버지에게 구하듯이 우리가 원하는 것 을 구한다면 우리는 풍부한 경험들을 얻게 될 것이다. 우 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힘과 능력의 근원이 되심을 배워 야만 할 것이다. 만일 그대가 구하고 그 즉시로 어떤 특별한 감정을 느 끼지 못할지라도 그대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다고 생 각하지 말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 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 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고 말씀하신 분이 그 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그대의 의지로 삼아 구하고 찾으라, 그리하여, 그리스도 께서 그대의 용기를 북돋워 주고 계심을 깨닫는 특권을 누리도록 하라. 그분은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 의 멍에 순종과 자제의 멍에 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 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바치신 그 위대한 사업 에 그분과 동역자가 됨으로써 참 안식을 얻게 된다. 우리 가 죄인이었을 때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으 셨다. 그분은 우리가 당신께 가서 당신을 배우기를 바라 신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안식을 얻게 된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안식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대의 짐을 아 무 사람에게라도 지우지 말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 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의지하는 당신의 자녀들 때문에 대단한 치욕을 받아 오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얼마 나 많은 약속을 주셨는가를 생각해 보라. 그 약속들은 믿 음의 손으로 잡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친 해져서 우리의 어려움을 그분께 아뢰고 절대로 그릇 판 단하시거나 실수하지 않으시는 당신께 구함으로써 경험 을 얻게 되기를 바라신다. - 원고, 년 1 2월호 49

50 2월 11일 (안)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창조됨 2월 12일 (일) 폭풍을 잔잔케 한 능력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 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성경 전체 가운데 논의된 중심 주제는 구속의 경륜이 며, 이 구속의 경륜은 사람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 을 회복하게 하는 일이다.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 신 희망에 대한 첫 암시에서부터 요한계시록에 그의 얼 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4)고 기록된 마지막 영광스런 약속에 이르기까지, 성 경의 각 권 각 면에서 우리는 인류를 향상시키는 훌륭한 주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 김을 주시는 (고전 15:57)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이러한 사상을 파악한 사람의 눈앞에는 연구의 무한 한 분야들이 전개되어 있다. 그러한 사람은 모든 하나님 의 말씀의 보고를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모든 세 계를 존재하도록 불러내신 창조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 씀이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고 생명을 낳게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명령은 하나의 약속이다. 의 지로써 이에 동의하고 심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이로 인 해 무한하신 그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이르러 오게 된다. 이와 같은 일들로 사람의 품성이 변화되고 우리의 심령 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창조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누어진 생명은 또한 같은 방법으로 나누어지고 유지 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마 4:4)아야 한다. 지성과 영성의 발달은 급양( 給 養 ) 되는 것, 다시 말해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급 양을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속한 것이다. 우리의 사고력( 思 考 力 )을 관장하고 우리의 품성을 꼴지어 갈 주제들을 선택하는 일은 각 사람의 능 력에 속하는 개인의 일들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그가 원하는 동반자와 같이하는 경 험을 하게 된다. 성경의 각 페이지에서, 그는 인류의 가 장 고상하고 훌륭한 사람들과 더불어 교제하며 하나님 께서 인류에게 말씀하시는 영원한 음성을 들을 수가 있 다. 그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벧전 1:12) 제목 들을 연구하고 명상하며 천사들과 더불어 친교의 경험 을 가질 수가 있다. 그는 하늘로부터 오신 교사의 발자국 을 좇아서 살며, 오래 전에 예수님께서 산과 들과 바다에 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것과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에 있으나 하늘의 분위기 속에서 살 며, 슬픔과 유혹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성결을 사모 하는 마음을 나눠 주고,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과 더 불어 더욱 밀접하게 교제를 나누면서 마치 옛적에 하나 님과 함께 동행한 사람들처럼 더욱 더 영원한 세계에 가 까이 이르러 살다가, 하늘 문이 열릴 때에 그리로 들어갈 수 있는 이들이다. 그때, 순례자의 생활은 끝이 나고, 그 들은 이제 더 이상 나그네가 아님을 알게 된다. 그들에게 인사하는 목소리는, 땅 위에 살 때에 보이지는 아니하였 으나 동행한 거룩한 이들의 소리로, 이제 여기서는 누구 의 소리인지 능히 분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 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분과 교제하며 살아온 이들은 하 늘 본향에서 그분과의 교제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 교 육,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 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 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눅 4:39, 40 그날은 예수의 생애 중에서 다사( 多 事 )한 날이었다.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잘 아는 예증으로 당신의 나라의 성질과 그 나라가 건설되는 방법에 대해서 백성 들에게 다시 설명하시면서 최초의 비유를 말씀하셨 다. 예수께서는 종일 가르치시고 또 치료하셨다. 저녁이 되었으나 군중은 여전히 예수에게 밀려왔다. 이제 날 이 저물어 그는 매우 피곤함을 느끼시고 호수 건너의 한 적한 곳에서 쉬기로 결심하셨다. 구주께서는 마침내 군중들의 압박에서 놓여 나셨다. 피곤과 시장기를 이기지 못하신 예수께서는 뱃전에 누 우셔서 이내 잠이 드셨다. 잔잔하고 상쾌한 저녁이었다. 호면은 한결같이 고요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어둠이 하 늘을 덮더니 바람이 게네사렛 동쪽 연안 일대의 산골짜 기들을 맹렬히 엄습하고 뒤이어 호수에는 갑자기 폭풍 이 일어났다. 포효( 咆 哮 )하는 바람에 격동하는 파도는 제자들이 탄 배를 사납게 때리면서 삼켜버릴듯이 위협하였다. 저희 생애를 그 호수에서 보낸 그 강인한 어부들은 많은 폭풍 을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그들의 배를 안전하게 이끌어 올 수 있었으나 그러나 이번만은 그들의 능력과 기술이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들은 태풍에 붙들려서 꼼짝할 수가 없었고 배가 물에 차는 것을 보자 그들은 희망을 잃 고 말았다. 자신을 구원하려고 노력하는 데 열중한 그들은 예수 께서 선상( 船 上 )에 계신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저희 노 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죽음만이 저들 앞에 놓인 것을 깨 닫자 저들은 누구의 명령으로 바다를 횡단하기 위하여 출발하였던가를 기억하였다. 그들의 유일의 소망은 예 수에게 있었다. 무기력과 절망 속에서 그들은 선생님이 여, 선생님이여!? 하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짙은 암흑은 그들의 시야에서 예수를 숨기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태 풍의 노성에 삼키웠으며 아무 대답도 없었다. 갑자기 번갯불이 암흑을 꿰뚫자 그들은 예수께서 그 소동에 방해 받으심이 없이 누워 잠드신 것을 보았다. 그 들은 놀람과 절망으로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외쳤다. 그렇게 외친 사람들 가운데 무시당한 사람은 없었다. 제자들이 최후의 노력을 다하기 위하여 그들의 노를 붙 잡았을 때 예수께서 일어나셨다. 예수께서는 자비의 봉사에 그토록 자주 쓰셨던 손을 드시고 성난 바다를 향 하여 잠잠하라 고요하라 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믿음으로 아버지의 보호 안에서 쉬신 것처 럼 우리도 구주의 보호 안에서 쉬어야 한다. - 시대의 소 망, 진리의 기둥과 터

51 2월 13일 (월) 2월 14일 (화) 새롭게 창조됨 창조는 믿음의 근거를 제공함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 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죄악의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 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분은 이 사업에서 그대 들의 협력을 요구하신다. 그대들은 그분의 돕는 손이 되 어야 한다. 열렬하고 변함없는 활동으로 그대들은 잃어 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십자가를 필 요하게 만든 것은 그대들의 죄였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 대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였을 때 그대들은 십 자가를 지는 일로 그분과 연합하기로 스스로 서약했다. 사나 죽으나 그대들은 그분과 묶어져서 위대한 구속의 계획의 한 부분이 되었다.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은혜는 자신을 하나님의 사업 에 바치는 자를 꼴 짓는다. 구속주의 영에 흡수되어 그는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위하여 어떤 희 생도 할 수 있는 준비가 이루어진다. 더 이상 그는 자기 주위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에 대하여 냉담해질 수가 없 다. 그는 자기를 섬기는 데서 초월한다. 그는 그리스도 안 에서 새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자아를 섬기는 일은 그의 생애에서 있을 자리가 없다. 그는 자기 존재의 모든 부분 이 그를 죄의 노예 상태에서 구속해 주신 그리스도께 속 한다는 것과, 그의 미래의 매 순간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귀중한 생명의 피로 사신 바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대들은 갈바리에서 이루어진 희생에 대해 깊이 감 사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관심을 영혼 구원 사업에 즐겨 종속시키고자 하는가? 구주의 생애를 특징지었던 죄인 들을 구원하기 위한 동일한 강렬한 욕망이 진실한 그분 의 추종자의 생애를 특징짓는다. 그리스도인은 자아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는다. 그는 그의 소유 와 자신을 모두 주님의 사업에 바치기를 기뻐한다. 그는 그리스도께 영혼들을 인도하고자 하는 표현할 수 없는 욕망에 의하여 움직인다. 창조와 구속으로 그분의 소유가 된 내가 어떻게 그분 을 가장 영화롭게 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어야 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자는 애타 는 열망으로 여전히 사단의 세력 안에 있는 자들을 건져 내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는 그의 사업에서 피하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하기를 거절한다. 그가 아이들을 가지 고 있는 경우에는 그의 사업이 그의 가정 안에서 시작되 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자녀들은 그에게 너무 나도 귀중하다. 그들이 주님의 가정에 어린 가족들인 것 을 기억하고 그는 온 힘을 다하여 그들을 주님의 편에 설 수 있는 곳에 두고자 노력한다. 그는 그리스도를 섬기고, 존중하고, 순종하기로 스스로 서약했다. 그러므로 그는 그의 자녀들이 구주를 결코 적대하지 않도록 훈련시키 기 위하여 꾸준하게 지치지 않는 노력을 기울인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세력에 서 그들의 자녀들을 구원할 책임을 지우셨다. 이것이 그 들의 사업, 어떤 이유로도 등한히 해서는 안 되는 사업이 다. 예수님과 산 연결을 이루고 있는 부모들은 그들의 자 녀들이 우리 안에 안전하게 있는 것을 보기 전에는 쉬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생애의 짐으로 삼을 것이다. - 교회증언 7권, 9 ~ 11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 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신 29:29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발에 등불이며 우리가 가는 길 에 빛이다. 그분의 말씀을 저버리고 자신의 눈먼 철학으 로 여호와에 대한 놀라운 신비를 캐내려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넘어질 것이다. 하나의 안내서가 인간에게 주어졌는데, 저들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될 것이며 홍수의 역사에 대해 우리에게 주신 영감의 말씀은 그것을 떠나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놀라운 신비와 지질학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사단의 특별한 전략은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 나라의 정부에 대항하게 유도하는 것이다. 그의 노력은 적중하 였고 성공적이었다. 사단은 그 자체가 아주 명명백백한 하나님의 법을 불분명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사단 은 십계명 중 넷째 계명을 특별히 미워하는데 이유는 그 계명이 살아계신 하나님, 곧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명확 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명백한 여호와의 계명 들은 바뀌어 이교적인 우화로 변화되기에 이르렀다. 사람은 변명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믿기를 바라는 인간들에게 믿음에 바탕 을 둔 충분한 증거들을 주셨다. 마지막 때에 지구는 참된 믿음의 결핍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지극히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고 생 각하는 한편 비록 인간의 이성이 성경의 사실을 설명하 는 데에 반대 입장을 취한다해도 그것은 받아들여질 것 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밝혀 주시지도 않은 창조 사업 을 자연 법칙으로 설명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으 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에 관한 비밀을 풀어낼 수 없다. 그러나 전능자의 능력의 기적인 엄청나게 큰 창조의 일들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 려고 한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 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 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라. 하 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과 같지 않으며 그분의 생각은 우 리의 생각과 다르다. 인간의 과학으로는 그분의 오묘한 일을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홍수가 있었을 때 인 간, 짐승, 나무들, 그리고 현재 지상에 존재하는 것들보다 훨씬 더 큰 생물들을 땅속에 묻으셨다. 그러므로, 옛적의 인간이 홍수로 멸망했다는 사실을 증거로 남겨 두셨다. 땅속에서 이같은 증거들이 출토됨으로써 영감의 역사 속 에 인간의 믿음을 세우게 한 것은 하나님의 의도이다. 그 러나 인간은 저들의 헛된 추리력으로 하나님께서 저들 로 그분을 높이도록 이끄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이러 한 일들을 오용하였다. - 영적 선물 3권, 94 ~ 년 1 2월호 51

52 2월 15일 (수) 2월 16일 (목) 자연과 계시의 진리는 일치함 무한한 능력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여호와의 이 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대상 16:26 ~ 29 과학적으로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있다. 그들은 학자들의 견해가 마치 한 점 오류도 없 는 것처럼 인용하고 과학적 추론을 불멸의 진리인 것처 럼 가르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지친 나그네의 발을 비 춰 주는 등불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표준 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무엇인가 빠져 있다고 선언한다. 이런 사람들이 몰두하고 있는 과학적 연구는 그들 스스 로에게 올무가 되고 있다. 이런 연구로 그들의 마음은 흐 려지고 희의주의의 바다에서 표류하게 된다. 저들은 능력의 자각을 가지며, 모든 지혜의 근원을 바 라보는 대신 저들은 저들이 얻을 수 있는 표면적인 지식 으로 의기양양하다. 저들은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의 지혜를 대적하여 감히 그분과 논쟁하려들며 저들 인 간의 지혜를 찬양한다. 하나님께서는 과학적, 예술적 발견을 할 수 있는 빛이 이 세상에 넘쳐흐르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나, 전문 과학 자들은 단순히 인간의 입장에서 과학, 예술에 대해 강의 하고 저술한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그릇된 결론을 내리 게 되는 것이다. 만일 훌륭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그의 연 구에, 하나님의 말씀의 지도를 받지 않는다면 그는 과학 과 계시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에 당황하게 될 것이다. 신구약의 기록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존재마저도 의심하게 된다. 이 렇게 되면 그들의 닻은 결국 풀리게 되며 불신의 암초에 부딛치게 된다. 모세는 하나님의 영의 지도아래 기록하였으며, 지질학 의 올바른 이론은 그의 기록과 조화 될 수 없는 발견들을 결코 주장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하나님께서는 물질을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사상은 많은 사람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창조주와 그 사업을 자신들의 불완전 한 과학의 지식으로 규명할 수 없을 경우 하나님의 존재 를 의심하고 무한한 능력을 자연의 탓으로 돌린다. 이런 이들의 믿음은 단순함이 소멸될 것이며 그들의 정신과 영혼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하 신 말씀의 신성함이 확고한 믿음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 어야 한다. 성경은 인간의 과학적 사고에 의해 평가될 것 이 아니라, 오히려 과학이 만능이라는 사상이 성경에 의 해 평가되어야 한다. 성경이 어떤 자연 현상을 언급했을 경우, 과학을, 기록된 말씀에 견주어 보아야 하고 이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하여야 하며, 자연과 과학이 언제나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규명해야 한다.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배척하지 않는다. 자연과 계시의 진리, 이 둘은 서로 일치한다. - 영문시조,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 33:9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들에게 과학적 연구는 광대한 사 상과 정보의 지면을 열어 준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 속 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으뜸이 되고 최선이 되며 그 마음은 그분께 집중될 것이다. 트집 잡기 위해 성경을 읽는 회의 주의자들은 과학과 계시 사이에 있는 명백한 모순 점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나 이는 무지의 소치이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측정법이 결코 올바를 리가 없다. 영적인 사물은 영적으로 분별된다. 하나님과 돈독한 연합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뒤로하고 인간의 생각을 앞세우게 된 다. 저들은 죄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의 자비하신 품성에 반대된다는 인간의 주장들을 붙들고, 무한한 자비에 사 는 동안은 무한한 공의와 같은 것들을 잊어버리려고 한 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 그리고 위엄과 인 간의 연약함을 올바로 알게 되면 그 품성에 하늘의 고상 함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이른바 이 땅의 위대한 인간 들이 만들어 내놓은 지혜는 거들떠 보지도 않을 것이다. 인간이 찬양을 받고 높임을 받아야 할 까닭이 전혀 없다. 학자들이 자신들의 비뚤어진 생각으로 거룩한 사물들을 측정하려고 할 경우 그 학자들의 의견을 신뢰해야 할 아 무런 이유가 없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견해와 모 본은 우리가 따르기에 안전한 것들이다. 경건한 마음은 지적 능력을 민첩하고도 왕성하게 한 다. 하나님에 대한 산 믿음은 에너지를 주고 영혼의 평정 과 쉼을 주며, 품성의 고상함과 굳건함을 준다.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확대시키면 하나님의 지 혜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 그리고 하실 수 있는 일을 알 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인간은 자신이 하나님의 법에 의 해 얽매여 있고 구속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하 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무시하는 한편, 자연의 법칙을 사용하여 인간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성령의 활동까지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들은 그분의 능력 을 두려워 하거나 그분의 이름에 존경을 표하지 않는다. 저들이 모든 것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저들은 헛 된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과 친밀해 질 수 있는 귀한 특권 들을 잊어버린다. 저들은 초자연을 믿지 않으며 자연 법 칙의 창시자가 그 법칙 위에서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인 식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부인하고 자신들의 영혼이 이끌리는 관심을 무시한다. 그러나, 하 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품성, 그리고 하나님의 법은 가 장 높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이성에 의해 전복되지 않 는다. 자연계에는 능력이 있으나, 자연계의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셨다. 그분의 사업은 그분의 품성을 설명한다. - 영문시조, 진리의 기둥과 터

53 2월 17일 (금) 2월 18일 (안) 불어나는 능력 요셉이 창조주를 영화롭게 함 저[엘리사]가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그 사환 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나 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왕하 4:42, 43 한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익은 식물 곧 보리떡 이십과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 에게 드린지라 저가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그 사환이 가로되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 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무리가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 라 저가 드디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더라 (왕하 4:42 ~ 44). 구약시대에 백 명의 무리를 위하여 이런 기적을 행하 신 그분은 한 인간으로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설교하실 때에 오천 명을 위하여 그와 비슷한 이적을 행하셨다. 광 야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에게 양식만 주신 것 이 아니라 흘러 넘치는 깨끗한 시냇물도 주셨다. 극히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자비가 내리면 그것은 모두를 충족시키고도 남게 된다. 하나님의 손은 그것을 백 배나 늘어나게 할 수 있다. 그분은 당신의 능력으로 광 야에서 백만이 훨씬 넘는 사람들을 위하여 식탁을 차리 실 수 있으셨다. 하나님의 손길이 한번 닫기만 하면 부족 한 양식도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을만큼 풍족 하게 늘어난다. 선지자 엘리사의 생도들의 손에서 떡과 채소가 불어난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창조물인 나무와 포도나무에 당신 의 생명을 주셨다. 그분의 말씀은 이 땅의 과일들을 늘어 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수 있다. 만일, 사람들이 자연 과 그 자연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별하기 위하여 자신 들의 눈을 뜨게 된다면 창조주의 능력을 인정하는 충성 된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자연계는 죽을 것이다. 그분 의 창조사업은 그분에게 의존한다. 그분은 자연계가 생 산하는 모든 것 위에 생명을 주는 특성을 부여한다. 우리 는 하나님께서 열매를 우리들 손에 놓으시는 것 같이 열 매가 맺힌 나무를 하나님의 선물처럼 생각한다. - 원고, 114, 오천명을 먹이시는 가운데서 예수께서는 천연계에서 휘장을 들어올리시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끊임없이 작 용하는 능력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땅의 소산물 에도 날마다 이적을 행하고 계신다. 무리들을 먹이실 때 에 행하여진 것과 똑같은 일이 자연의 세력을 통하여 성 취된다. 날마다 무수한 사람들을 땅의 추수밭에 의지 하여 먹고 살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은 곡 식을 돌보고 채소를 가꾸는 일에 하나님과 협력하라는 요구를 받았는데도 이 일로 말미암아 저들은 하늘의 역 사를 잊어버리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선물 가 운데서 우리가 당신을 깨달아 그 선물이 하나님께서 의 도하시는 대로 우리에게 축복이 되기를 원하신다. - 시 대의 소망, 367, 368 왕이 저로 그 집의 주관자를 삼아 그 모든 소유를 관 리케 하고 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 훈하게 하였도다 시 105:20 ~ 22 요셉은 감옥에서 나와 온 애굽 땅의 통치자로 높임을 받았다. 그 직위는 높고 명예로운 것이었으나 어려움과 위험도 따르는 직위였다.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높은 지 위에서 견디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폭풍이, 골짜기에 피어 있는 나직한 꽃은 해치지 않으나 산꼭대 기에 있는 높직한 나무를 뿌리째 뽑는 것처럼, 비천한 생 활 중에서는 성실을 유지하던 자들이 이세상의 성공과 명예가 동반되는 유혹을 받고는 질질 끌려내려가다 구 덩이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요셉의 성품은 역경에서나 순경에서나 한결같이 시험을 견디어냈다. 그는 바로의 궁전에 있을 때나 감방에 있을 때를 막론하고 한결같이 하나님께 충성을 나타냈다. 그는 여전히 친척들과 하나 님을 경배하는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는 이국 땅의 나 그네였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손길이 그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것을 전적으로 믿고 한결같이 하나님을 신뢰 하면서 성실하게 자기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그는 유년 시절부터 자신의 경향을 따르기보다는 의무 를 수행하는 데 충실하였다. 그의 어린 시절의 성실함과 단순한 신뢰심과 고상한 품성이 성인이 되어서 열매를 맺 게 되었다. 순결하고 단순한 생활이 체력과 지력 양면의 왕성한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계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통과 믿음의 후사들에게 위탁된 대진 리에 대한 명상은 다른 어떤 연구로도 도달할 수 없을 만 큼 지력을 넓혀 주고 마음을 강하게 해주고 그의 영성을 높이고 고상하게 해주었다.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 가장 높은 데 이르기까지 어떤 위치에서든지 자기의 의무에 충 실한 것이 최고의 봉사를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연마하 는 것이 되었다. 창조주의 뜻에 일치되게 사는 사람은 가 장 참되고 가장 고상한 품성을 계발하게 된다. 생활의 사소한 일이 품성 계발에 끼치는 영향을 바로 아는 사람은 심히 적다.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에 참으로 하찮은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날마다 직면하는 여 러 가지 환경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여 우리로 하여금 더 큰 책임을 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한다. 일상 생활 의 업무 처리에서 원칙을 고수함으로 마음은 향락과 쾌 락의 추구보다는 의무의 수행을 더 존중 하는데 익숙해 진다. - 부조와 선지자, 222, 223. 유혹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순결과 진리로 지향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인식하는 것 보다 더 유력한 것은 없다.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 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 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 하 (합 1:13)시는 것이다. 이 생각은 부패한 애굽에서 요 셉의 방패가 되었다. 유혹의 속삭임에 대한 그의 대답은 단호했다.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 하리이까 (창 39:9). 믿음을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모든 사 람은 이처럼 보호되는 것이다. - 교육, 년 1 2월호 53

54 2월 19일 (일) 2월 20일 (월) 우리의 생명력 토기 장이신 주님께 굴복하라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창 5:5 창세기는 사회적 개인적 생애에 대한 아주 정확한 기 록을 제공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는 눈멀고, 귀먹고, 다리를 절고, 기형적이고, 저능하게 태어난 유아들에 대 한 기록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유아기, 유년기, 혹은 성년 초기에 자연적인 죽음에 대한 기록의 경우를 찾아 볼 수 가 없다. 질병으로 죽은 남녀들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다. 창세기의 사망 기록은 이런 식으로 엮어져 나간다. 아담 이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셋은 구백십이 세 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다른 사람들에 관해서도 그가 오 래 살다가 죽었다라는 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들이 아 버지보다도 먼저 죽는 경우는 지극히 드물었으므로 그 런 경우는 기록에 남을 만한 경우로 여겨졌다. 하란은 그 아비 데라 보다 먼저 죽었더라 (창 11:28). 하란은 그가 죽을 때에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엄청나게 많은 활력을 주셨으 므로 인간은 비뚤어진 습관의 축적의 결과로 임한 수많 은 질병들을 저항할 수 있었으며, 6천년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셨을 당시에 그에게 베풀어 주신 능력과 전기력에 대 해 충분한 증거가 된다. 2천년 이상 범죄하며 비열한 정 욕에 몰두한 다음에야 인류에게 어느 정도 신체적 질병 이 초래되었다. 만일 창조 당시의 아담이 현재 인간이 가 지고 있는 것보다도 이십 배 이상의 활력을 부여받지 못 했더라면, 현재와 같이 천연 법칙을 어기는 습관을 가진 인류는 멸절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강 림하셨을 때, 인류는 너무나 신속히 퇴화되고 있었으므 로 축적된 질병은 그 시대의 사람들을 짓눌렀고, 말로 표 현할 수 없는 재앙과 재난을 가져왔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현재처럼 연약한 상태로 만들지 않으셨다. 이와 같은 사물의 상태는 섭리의 역사 하심이 아니었으며,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은 그릇된 습관과 남용 때문에, 또한 하나 님께서 인간의 생존을 주관하도록 하신 법칙들을 범하 였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식욕의 방종의 유혹을 통 하여 아담과 하와는 최초로 높고, 거룩하고, 행복한 상태 에서 떨어졌다. 또한 동일한 유혹을 통하여 인류는 연약 해졌다. 그들은 식욕과 정욕이 왕좌를 차지하도록 허용 했으며, 이성과 지성을 그 아래 굴복시켰다. 깜짝 놀랄만큼 이 시대는 원칙의 부재라는 이상스러 운 현상으로 특징지어져 있다. 그 모습을 우리는 생명과 건강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 가운데서 볼 수 있다. 사방으 로 빛이 비치고 있건만, 이 주제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무 지하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중요한 문제는, 무엇 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는 것이다. 이세대는 첫 2천년 동안 살았던 시대의 사람들과 얼 마나 대조되는가! - 교회증언 3권, 138 ~ 진리의 기둥과 터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 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 신 것이라 사 64:8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어떤 일을 인간이 스스 로를 위하여 도모하는 동안 인간은 시련의 때를 맞게 된 다. 인간이 불평하고 고민해도 시련은 계속 커진다. 그러 나, 인간이 토기장이의 손에 맡겨진 진흙처럼 복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영광의 그릇으로 사용하신다. 진 흙은 일을 하도록 복종한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분의 방 법을 가진다면 수많은 사람들은 그분께서 보시기에 최 선의 그릇들로 만드시기 위해 일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손이 당신의 봉사를 위하여 진흙을 빚으시 도록 하자. 그분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그릇의 종류를 정 확하게 아신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일을 주셨 다. 누가 어떤 일에 적합한지를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신 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거룩한 지도를 받 아 복종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당신 의 형상을 간직한 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일할 수 있 는 그런 곳에 서게 하실 것이다. 만일 자아를 하나님께 복 종시키고 협력하며, 인생의 천을 짜는 실이라는 역할을 부여하는 모든 일과 조화를 이루면서 기도하고 일하게 된다면, 그대는 우주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천을 짜게 될 것이다. 토기장이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손에 놓여진 적이 없 는 것을 빚거나 만드실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란 날 마다 무릎 꿇는 것이며, 굴복하는 것이며, 계속해서 극복 하는 것이다. 또한, 날마다 새로운 승리를 획득하는 것이 며 자아는 사라지고 꾸준히 하나님의 사랑을 가꾸는 것 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이르기까지 자 라난다. 이와 같이 우리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난다. 그리고 생애는 하나님의 설계를 따라 만들어진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은 진리의 표준을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 속에서 일할 수 있다. 만일 자아가 높임을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왜소해진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에서 당신 자신 을 토기장이에, 인간을 진흙에 비유하셨다. 하나님의 하 시는 일은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들을 빚으시고 꼴 지우 시는 것이다. 인간들이 배워야 할 교훈은 복종의 교훈이 다. 자아는 그 어떤 것 위에 우뚝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만일 거룩한 권고에 마땅한 주의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에 자아를 복종시킨다면, 그분의 손은 그 섬세한 그릇 을 창조하실 것이다. - SDA성경주석 4권, 토기장이는 진흙을 손에 쥐고 그의 뜻대로 꼴 짓고 만 든다. 그는 진흙을 반죽해서 작업을 한다. 그는 진흙을 떼 어서 나누고 다시 눌러서 한 덩이가 되게 한다. 그리 하여 그것은 사용하기에 적합한 그릇이 된다. 이와 같이 위대하신 거장께서는 우리를 꼴 짓고 만들고자 하신다. 그러므로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안에 있는 것처럼 우리 는 그분의 손안에 있어야 한다. 우리가 토기장이의 일을 하고자 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몫은 거장께서 꼴 짓는 일 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 교회증언 8권, 186 ~ 187

55 2월 21일 (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이 창조됨 2월 22일 (수)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우주를 붙드심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 33:6 물질 세계는 하나님의 통제 아래에 있다. 자연을 다스 리는 법칙은 자연에 의하여 지켜진다. 만물은 창조주의 뜻을 말하고 행한다. 구름과 비와 이슬, 그리고 햇빛, 소 나기, 바람,폭풍, 이 모두는 하나님의 감찰 아래에 있으며 자신들을 부리시는 하나님께 절대적인 순종을 바친다. 작은 풀잎의 싹이 땅을 뚫고 나오면 처음에는 잎사귀가, 그 다음에는 이삭이, 나중에는 이삭이 여물어 풍성한 열 매를 맺는다. 주님께서는 이런 열매들, 곧 당신의 종들을 사용하시어 당신의 뜻을 행하신다. 열매는 새싹에서 맨 먼저 보여지며 장래의 배, 복숭아, 혹은 사과를 둘러싸고 있으며 주님께서는 적당한 계절에 이것들을 자라게 하 시는데 이는 그것들은 그분께서 배열하시는 순서를 거 역하지 않는다. 우리는 절반쯤 이해하거나 고마워할 일 이 아니다. 이 소리 없는 설교자들은 만약 저들이 경청하는 청중 들이 된다면 인간들에게 저들의 교훈들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고 이성과 언어, 능력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에 감사하지 않고 그 선물들을 홀로 개량해서 향상시킬 수 있겠는가? 위대 한 선생과 동역 할 만큼 고상하고 향상된 자로서 영광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무질서를 낳게 되는 불완전하 고 올바르지 못한 성품에 만족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 의 은혜를 통하여 불완전한 사람으로 모든 것들을 잘 이 루도록 해놓으시고 결국 그리스도의 축복인 잘하였도 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 다. 라는 말을 들을 것이나, 하나님께서 사신 유업인 몸 과 영혼들이 세속에 얽매인 습관들과 부정한 행위들에 의하여 심한 방해를 받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품성을 절대로 반영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고, 그분의 말씀은 자연계 가운 데 있는 이런 일들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창조는 다만 당신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즉 각적으로 하시려고 준비하신 방법들의 창고이다. 거기 에는 필요 없는 것이란 없었으나, 가라지가 원수들에 의 하여 뿌려졌다. 이성적인 존재만이 우리 세상에 혼란을 야기시키는가? 우리는 그분을 영광되게 할 수 없는가? 우리 하나님과 구주께서는 완전한 지혜를 가지시고 모 든 것을 충족시켜 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당신의 완전 하심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우리의 믿음은 증가되어야 한다. 행동과 처신에서 예 수님을 닮아야 한다.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과, 우리의 지 성에 명령하는 진리에 순종하면 이 빛과 진리는 영혼을 성결케 하고 변화시킨다. 진리의 지식, 하늘의 지혜, 영적 재능, 이들은 우리의 지혜로운 발전을 위하여 우리에게 위탁된 하늘의 재산이다. - 서신, 131, 1897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 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시 147:8, 9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교육에 있어서 성경이 첫 자리 를 차지해야 하는 동시에 천연계의 책은 그 다음으로 중 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피조물들은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증거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과 그 가운데 있는 만물 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미( 美 )의 애호가이시 며 우리들에게 적합하게 만드신 세상에서 우리들의 평안 을 위하여 모든 필요한 것들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 들과 땅에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 채우셨다. 우리들은 가 을의 풍요한 들과 밝은 태양 광선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엿볼 수 있으며 그분의 미소를 찾아 볼 수 있다. 창조주의 손은 성곽처럼 생긴 바위들과 우뚝 솟은 산들을 만드셨다. 키 큰 나무들이 그분의 말씀에 의해서 자라며 온 땅은 촉감이 부드러운 푸른잔디로 양탄자를 깐듯 덮였 고 여기 저기 관목들과 꽃들을 포기포기 심어 놓으셨다. 왜 하나님께서는 땅을 거무스레한 갈색으로 하지 않 으시고 생생하게 푸른 나무들로 옷입히셨을까? 그렇게 하신 것은 눈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창 조의 기이한 능력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 에 대한 증거들을 읽을 때에 우리들의 심령이 감사한 마 음으로 가득 찰 것이 아닌가? 이 세상을 창조하신 동일한 창조의 능력이 아직도 우주 를 붙들고 천연계의 운행을 지속하도록 작용하고 있다. 하나님의 손은 모든 유성들이 자기 궤도를 따라 하늘 가 운데로 운행케 하신다. 해마다 태양을 중심으로 하여 지 구가 공전하는 힘이나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생물이 번식 하는 힘은 본래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힘에 의해서 되 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원소들을 통 제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구름으로 하늘들을 가리우시고 땅에 비를 내리신다. 그분께서는 골짜기마다 열매를 맺게 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신다 (시 147:8). 그분의 능 력을 통해서 식물이 번식하며 잎이 돋고 꽃들이 핀다. 온 천연계는 하나님께 속한 것들에 대한 설명자가 되 도록 계획된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 있을 때 천연 계는 하나님께 대한 지식으로 충만해 있었으며 신령한 교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경청하는 그들의 귀에 천연계 는 지혜의 음성을 가지고 속삭이는 듯하였다. 지혜는 눈 에게 말을 하고 마음에 받아들여졌다. 이처럼 그들은 피 조물 가운데서 하나님과 교통하였던 것이다. 거룩한 한 쌍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범하자마자 하나님의 얼굴에서 비추인 광채가 천연계의 표면에서 사라졌다. 천연계는 현재 훼손을 입었으며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 졌다. 그러나 하나님의 실물교훈들은 말살되지 않았으 며 지금이라도 바르게 연구하고 해설할 때 천연계가 창 조주를 증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부류의 학생 들이 이 근원에서 비롯된 교훈들을 배울 필요가 있다. 천 연계의 아름다움 자체가 영혼을 죄와 세속적인 매력에 서 떠나게 하며 순결과 화평과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185, 년 1 2월호 55

56 2월 23일 (목) 천연계와 우리 안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 2월 24일 (금) 하늘의 씨를 뿌리는 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 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 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20 생각이 깊은 일꾼은 밭을 가는 중에 전혀 생각지 못했던 보물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농업이나 원예를 할 때, 그 법칙에 주의하지 않고는 아무도 성공할 수 없다. 각종 식물에 대하여 그 특수성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토양과 재배법이 요구되기 때문에 각 식물에 적당한 법칙을 따르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이식에 필요한 요령, 즉 모근을 너무 한데 뭉치지 않게 한다든지, 적당한 곳에 묻는다든지, 또는 모를 보호하고 전정하고 물 주며, 밤에는 서리로부터, 낮에는 햇빛으로 부터 보호하고, 잡초와 병충해를 막고, 가지를 고르게 하 며 바르게 배열하는 데에 주의하는 일들은 모두 품성의 발달을 위하여 중요한 교과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 일 자체가 발달의 수단이 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들은 조 심성, 인내, 세밀하게 살피는 자세, 법칙에 대한 순종 등 을 가르치는 데 매우 적절한 훈련이 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위해 수고함으로써 생명 의 신비로움과 천연계의 아름다움에 끊임없이 접촉할 수 있다. 이것은 부드럽고 세련된 품성과 깨끗하고 상쾌한 정신을 가지게 한다. 또 이렇게 하여 배운 교훈으로 일꾼 은 한층 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어루만질 수 있도록 준 비되는 것이다. - 교육, 111, 112. 천연계를 유지하는 그 같은 능력이 사람 속에서도 작용 하고 있다. 별들과 미생물을 인도하는 위대한 법칙이 사 람의 생명을 지배하고 있다. 체내에서 생명의 유동을 조 절하고 심장의 작용을 지배하는 법칙은, 심령의 재판권을 가지시고 위대한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의 법칙이다. 모든 생명은 그분에게서 나온다. 생명의 참된 활동 범위는 하 나님과 조화를 이룰 때에만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만 드신 만물은 그 조건이 동일하니, 곧 그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음으로써 유지되고, 창조주의 뜻과 일치되는 곳 에서 행사되는 것이다. 지적, 영적, 육적인 것을 무론하고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것은 자신을 우주의 조화 밖에다 두는 것으로, 불화와 무질서와 파멸을 가져 오게 된다. 천연계의 교훈을 이렇게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는 삼라 만상이 빛을 발하고, 세계는 교과서요 인생은 학교가 된 다. 사람이 가지는 천연계와 하나님과의 조화, 우주를 지 배하는 법칙, 그리고 죄의 결과는 마음에 감동을 주고 품 성을 형성할 수 있다. 마치, 에덴의 부조들이 자연의 책에서 배우고, 모세가 아라비아 평원과 여러 산에서, 소년 예수님이 나사렛 언 덕에서 하나님의 필적을 식별한 것처럼 오늘날의 어린 이들도 그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인해 명백 해진다. 높이 자란 삼림의 나무로부터 바위에 붙은 이끼 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넓은 대양으로부터 바닷가의 작 디작은 조개에 이르기까지, 지상에 있는 만상 위에서 하 나님의 형상과 그 적힌 이름을 볼 수 있다. - 교육, 99, 진리의 기둥과 터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 13:3 동양에서는 분란이 끊임없이 일어나 폭행을 당할 우려 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로 성안에 살고 있었다. 농 부들은 매일 그 성밖에 나가 일했다. 그와 같이 하늘의 농 부이신 그리스도께서도 씨를 뿌리기 위하여 이 땅에 나오 셨다. 그는 평화스럽고 안전한 하늘 집과 창세 전부터 아 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영광을 버리시고 우주의 보좌를 떠 나오셨다. 그는 괴로움과 시험을 받는 한 인간으로써 쓸 쓸하게 이 땅에 오셔서 잃어버린 세상을 위하여 눈물로 생명의 씨를 뿌리시고 당신의 피로써 물을 주셨다. 그리스도의 종들도 이와 같은 태도로 씨를 뿌리러 나 가야 한다. 아브라함이 진리의 씨를 뿌리는 자가 되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에,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 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는 하나님의 지시 를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고 통과 눈물과 고독 속에 자신을 희생하면서 씨뿌리는 일 에 종사해야 한다.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는 진리를 뿌리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인류의 타락이 래로 사단은 줄곧 거짓의 씨를 뿌려 왔다. 그는 맨 처음 에 거짓으로 인류를 자기 손아귀에 넣었으며 그 후로 오 늘에 이르기까지 그는 역시 거짓으로 지상에 있는 하나 님의 나라를 전복시키고 사람들을 자기의 권세 아래 굴 복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께 서는 하늘로부터 오신 씨뿌리는 자로써 진리의 씨를 뿌 리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그는 하나님과 같이 의논하 는 일에 동참하신 분이시며 영원하신 자의 가장 깊은 성 소에 거하셨던 분이시므로 사람들에게 순수한 진리의 원 칙을 나타내실 수 있으셨다. 인류가 타락한 이후로 그리 스도께서는 세상에 진리를 계시하시는 자가 되셨다. 그 로 말미암아 썩지 않는 씨 곧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 (벧전 1:23)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려지고 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인류에게 주신 최초의 약속 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의 씨를 심으셨다. 그러 나 씨뿌리는 자의 비유는 특별히 인류에 대한 그리스도 의 개인적인 봉사와 그의 사업에 적용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씨앗이다. 씨앗마다 그 자체 속에 맹 아력( 萌 芽 力 )이 있다. 그 씨앗 속에는 그 식물의 생명력 이 들어 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도 생명력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 생을 얻었고 (요 6:63, 5:24)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그분의 말씀 속에 있는 모든 약속에는 능력 곧 하나님의 생명이 그 속에 있으므로 그것으로 말미암 아 모든 명령은 실현되고 모든 약속은 성취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실제로 하 나님의 생명과 품성을 받는 것이다. 씨마다 그 종류대로 열매를 맺는다. 씨가 올바른 조건 하에 심어지면 곧 발아해서 그 식물 속에 있는 자신의 생 명을 자라게 한다. 그와 같이 믿음으로 마음속에 썩지 아 니할 말씀의 씨를 받아들이면 반드시 하나님의 품성과 생명이 그 사람의 생애 속에 실현될 것이다. - 실물교훈, 36 ~ 38

57 2월 25일 (안) 하나님에 의해 자라남 2월 26일 (일) 온전히 창조주께 의지하여 저희는 곡식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호 14:7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마음의 변화를 성경에 는 새로 나는 것으로 말하였다. 또는 그것을 농부가 뿌린 좋은 종자가 싹이 나는 것으로 비유하였다. 이와 같이 회 개하고 새로 그리스도께로 나아간 자들은 갓난 아이 (벧 전 2:2)와 같이 점점 자라 (엡 4:15)(구역) 그리스도 예 수 안에서 장성한 남녀가 되는 것이다. 마치 밭에 심은 좋 은 종자가 자라서 열매를 맺음과 같다. 이사야는 말하기 를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 61:3) 고 하였다. 이렇게 천연계의 생물에서 여러 가지 실례를 인용하여 우리로 하여금 신령적 생명의 신비한 진리를 더욱 깨닫기 쉽게 하였다. 사람의 온갖 지혜와 재주를 다 가지고라도 천연계 가 운데 있는 아무리 작은 물체에라도 생명을 만들어서 넣 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생명으로 만 식물이나 동물이 살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신령 적 생명이 마음 가운데 생기게 되는 것도 하나님께로부 터 나오는 생명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 사람이 위로 부터 나지 아니하면 (요 3:3 - 영어 성경 난외주 참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생 명을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생명이 그러한 것처럼 자라남도 또한 그러하다. 꽃봉 오리를 피게 하고 꽃이 열매맺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 시다. 씨가 발육되어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 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 (막 4:28)을 이루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 그 리고 선지자 호세아도 이스라엘에 대하여 말하기를 저 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곡식 같이 소성할 것이며 포도 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호 14:5, 7)라고 하였다. 또 예 수께서도 이르시기를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눅 12:27) 하셨다. 모든 초목과 꽃들은 저희의 염려나 걱정 이나 노력으로 말미암아 자라나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 나님께서 저희의 생명을 위하여 공급하시는 것을 받음 으로 말미암아 자라나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무슨 염려 나 자기의 힘으로써 저희의 키를 조금이라도 늘일 수 없 는 것이다. 이와같이 그대들도 그대들의 염려나 노력으 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자라날 수 없는 것이다. 초목이나 어린 아이는 저희의 주위에 있는 것들에게서 저희의 생 명을 위하여 공급되는 것들 - 공기, 일광, 영양 - 로 말 마암아 자라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무한한 선물로 주심으로 온 세상을 은혜의 분위기로 두루 싸기를 마치 공기가 지구를 두루 싼 것 같이 하셨다. 누구든지 이 생기를 주는 분위기 를 호흡하기를 선택하는 자들은 살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장성한 남녀가 되기까지 자라날 것이다. 꽃이 태양을 향함으로 밝은 햇빛이 꽃의 균정미( 均 整 美 )를 이루게 하는 것처럼 우리도 의로운 해 이신 예수 께로 향할 때에 하늘의 광선이 우리에게 비치게 되고 우 리의 품성은 계발되어 계발되어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 정로의 계단, 67, 6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행 17:2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 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에 조건들이 죄짐을 지신 예수 그리스 도에 의해 명백하게 규정되었다. 그대가 일부러 예수 그 리스도께서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말씀하신 것의 반대 방향으로 가기로 결심한다면 그대 는 어떻게 경건하게 행하기를 기대하겠는가? 그분의 겸 손과 선행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넓게 할 때 그분께서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자를 분리하시는 심판의 광경을 나 타내시며, 우리에게 고통 당하는 인류에 대한 그분의 관 심과, 그분과의 관계를 보여주신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연계와 피조물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넓은 들판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 신다.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 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 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또 너희 중에 누가 염 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것을 염려하 느냐 (눅 12:24~26). 여기서 명확하게 나타난 것은 인간은 숨쉬는 호흡마 저도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 체의 뛰는 심장, 맥박, 모든 신경과 근육, 이 모두는 무한 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질서를 유지하면서 운 동하고 있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 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 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 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 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 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 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 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 에게 더하시리라 (마 6:28 ~ 33). 지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마음을 이끌어 천연계의 넓 은 들판을 명상케 하신다. 그리고, 그분의 능력은 우리 눈 과 의식을 감동시켜 거룩하신 능력으로 말미암는 놀라 운 일들을 분별케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천연계로 우리의 시선을 돌리게 하시고 나서 그 천연계를 통하여 능력으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계시는 천연계의 하나님 께로 향하게 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리 중요한 것 같지 않은 당신의 여 러 가지 피조물들에게도 거룩한 돌보심과 관심을 나타 내신다. 들판에 서 있는 키 큰 나무, 관목, 만발한 꽃, 백 합 이 모두와 살아 있는 푸른 옷을 입고 있는 땅은 질서 를 유지하고 또한 자신들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 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증언을 철마다 간직하고 있 다. - 원고, 73, 년 1 2월호 57

58 2월 27일 (월) 모든 창조에 있어서 생명의 맥박 2월 28일 (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심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마 6:28 언덕과 들판이 꽃으로 아름답게 덮여 있었다. 아침 이 슬을 맞아 생기를 머금은 꽃들을 가리키시며, 예수께서 는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고 말 씀하셨다. 초목과 꽃의 아름다운 모양과 우아한 빛깔은 사람의 기술로 모사( 模 寫 )될 수 있지만, 어느 붓이 꽃 한 송이, 풀잎 하나에까지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단 말인가? 길가에 있는 꽃 하나 하나도 하늘의 별 세계를 움직이는 바로 그 능력 덕택에 존재한다. 모든 피조물을 통해 하나 님의 위대한 심장의 맥박이 고동 한다. 들의 꽃들은 그분 의 손에 의하여 지금껏 세상의 그 어떤 임금이 입은 것 보 다 더욱 아름다운 옷으로 입혀진다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새를 보라 고 말씀하시는 분은 꽃을 지으시고 참새에게 노래를 주신 분이시다. 천연계의 아름다움 속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학자들이 아는 것보 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백합화의 꽃잎 위 에 그대를 위한 기별을 불신과 이기심과 해로운 근심을 버 릴 때만 읽을 수 있는 말로 기록하신다. 아버지의 마음에 흘러 넘치는 사랑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분께서 생애의 여 정을 밝고 즐겁게 해주는 노래하는 새들과 피어나는 꽃들 을 주시겠는가? 그분께서는 그대를 향한 당신의 애틋한 마음을 알려 주시기 위해 땅과 공중과 하늘을 아름다운 것 으로 채우셨다. 모든 피조물의 아름다움은 그분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것일 뿐이다. 그분께서 그대의 행복과 기쁨 을 위하여 천연계 위에다 이처럼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 신 것을 안다면 그분께서 온갖 필요와 축복을 그대에게 주 실 것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햇빛을 향하여 꽃잎을 펼치 는 꽃들도 모두 별을 움직이는 바로 그 법칙에 순종한다. 그러니, 그 생명이 얼마나 단순하고 아름답고 신선한 것 이겠는가! 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 리스도와 같은 품성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하신다. 누가 백합의 거친 갈색 구근( 球 根 )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그 안에 감 추인 하나님의 생명이 그분의 부르심을 받고 비와 햇빛 속에서 피어날 때, 사람들은 그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 고 감탄한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생명은, 비와 햇빛처럼 만인에게 무상의 축복이 되는 그분의 은혜의 봉사 사업 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피어날 것이다. 꽃을 창 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바로 이 말씀이 그대의 마음속에 성령의 은혜가 충만케 할 것이다. - 산상보훈, 95 ~ 진리의 기둥과 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 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 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 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 6:25 생명을 주신 분께서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음식 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몸을 창조하신 분은 의복의 필요성에 대하여 무관심하지 않으시다. 그렇다면 이제 더욱 큰 선물을 주셨으니 그 선물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것 또한 주시지 않겠는가? 예수께서는 아무런 근심이 없이 즐거운 노래를 부르 고 있는 새들을 당신의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에게 가 리키시며, 그들은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 을지라도 크 신 아버지께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고 말씀하셨 다. 이제 그분께서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고 물으신다. 참새 한 마리도 예수님 몰래 떨어지는 일이 없고, 그 분 몰래 아무도 머리 숙여 기도 할 수 없다. 그분께서 어느 곳에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 다. 그러므로 흘러내리는 괴로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다 주시 하신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을 결코, 결 코,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법은 사랑의 법이다. 그분께서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게 된 것은 단지 자신을 위해서만 탐구하고, 땅 을 파고 집을 짓고, 수고하고 길쌈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꽃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밝고 즐겁고 아름다운 삶 을 삶으로써, 사랑의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목적도 있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그대를 아름다움으로 두르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여, 자녀들로 하여금 꽃에서 교훈 을 얻게하라. 그들을 정원과 들과 잎이 무성한 나무 아래 로 데리고 가서, 천연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을 읽 도록 가르쳐 주라. 하나님을 새와 꽃과 나무와 관련 지어 생각하게 하라. 자녀들로 하여금 온갖 즐겁고 아름다운 것에서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을 보게 하라. 스스로 즐거운 신앙 생활을 하여 그들도 신앙을 가지게 하라. 친절의 법이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자녀들에게 그들의 본성이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으로 변화되어 그분의 품성과 조화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애가 꽃처럼 매력을 풍기는 아름다운 것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가르치라. 그들 이 아름다운 꽃을 따 모을때, 꽃을 만드신 분은 꽃보다 더 욱 아름다운 분이심을 가르쳐 주라. 그렇게 하면 그들의 마음의 덩굴손이 그분을 감고 올라가게 될 것이다. 온전 히 사랑스러우신 분이 그들에게 매일의 동반자와 절친 한 친구가 되실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애가 그분의 순 결한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다. - 산상보훈, 95 ~ 98.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의 풍성한 은혜로 우리의 품 성을 장식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말들을 들의 꽃처 럼 향기나게 하실 것이다. - 리뷰 앤드 헤랄드,

59 2월 29일 (수)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함 2012년도 동기집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마 6:33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계속 조바심을 하며 이 세상 왕국에 대한 모종의 선언이 있기를 지켜보고 있 었다. 예수께서 하늘의 보화들을 소개하시는 동안,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는 먼저 우리가 그분과 연합하면 세상에 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떠올랐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세상의 것들을 가장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이방 민족들처럼 되었으며, 따뜻한 사랑으로 당신의 피조물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 활하였다고 지적하신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모든 것은 세상 백 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 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누가복음 12장 30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나 는 너희에게 사랑과 의와 평화의 나라를 알려 주기 위해 왔노라. 마음을 열고 이 나라를 받아들이며, 이 나라를 위 한 봉사에 최대의 관심을 쏟으라. 비록 이 나라가 영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현실 생애를 위한 너희의 필요가 돌봄 을 받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열중하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께서 너 희의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니라. 예수께서는 우리를 노력하지 않고 살게 놓아두지 않으 신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가 모든 일에 당신을 처음 과 마지막, 그리고 최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가르치신다. 우리는, 품성과 생애를 통하여 그분의 의를 나타내는 데 방해가 되는 사업에 종사하지 말며, 그런 직업을 구하지 말며, 오락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 듯 마음을 다해서 해야 한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항상 사람들 앞에서 하 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만사를 아버지의 뜻에 맡김으로 써 모든 세밀한 점에서까지 생애를 고상하게 하셨다. 그 분의 모본을 따른다면, 이 땅의 생애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리라 는 그분의 보증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가난과 부, 질병과 건강, 우둔과 지혜, 이 모든 것들은 그 분의 은혜의 허락을 통하여 제공된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연약한 영혼이라도 당신께 도움 을 청하러 돌아오면 영원한 팔로 감싸 주신다. 산에서 나 는 보석들은 없어질 것이나,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그분과 함께 거할 것이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 한일서 2장 17절). 하나님의 성은 황금문을 열고, 이 세상 에 있는 동안 실패와 고난중에서 인도하심과 지혜, 그리 고 위로와 소망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 운 자를 맞아들일 것이다. 천사들의 노래가 그 곳에서 그 를 환영하며, 생명나무가 그를 위하여 열매를 맺을 것이 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사야 54장 10절). - 산상보훈 98~1003 일시 : 2012년 2월 7일(화) ~ 2월 12일(일) 주제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계 22:20) 장소 : 경북 김천시 구성면 송죽 2리 32 김천교회 주님의 오심의 징조들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깨어야 할 때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의 큰소리 외침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로 온 세상을 그분의 영광으로 환하게 할 의의 기별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함께 참여 하고자 하시는 여러분 모두 오셔서 큰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문 의 전 화 054) 홈페이지에서 더욱 많은 동기집 회 관련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2년 1 2월호 59

60 어린이 코너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지금으로부터 70년쯤 전에 미국의 한 동물원에 어 미 사자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자는 7년 동 안 4번이나 새끼를 낳았지만 동물 사육사 아저씨가 가 까이 오기 전에 모두 잡아먹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중 또 한 마리의 사자 새끼가 태어났는데 다행히도 죽기 전에 얼른 데려다가 캘리포니아 히든 밸리의 한 목장 으로 보내어 길러지게 하였습니다. 목장 주인은 웨스 트보 아저씨와 아주머니였는데 어린 사자, 리틀 타이 크를 사랑으로 잘 보살펴주셨습니다. 얼마 후 웨스트보 아저씨는 사자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말을 들었습니다. 아저씨가 과학적으로 생각할 때에도 고기를 먹어야 건강하게 자 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저씨는 리틀 타이크에게 고기 덩어리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리틀 타이 크는 전혀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웨스트보 아저씨는 걱정이 되어서 이번에는 우유에 고기를 썰어 넣어 먹이로 주었습니다. 처음에 잘 모르고 먹던 리틀 타이크는 다 토해내 버리고 절대로 고기가 들 어간 우유를 먹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우유에 동물의 피를 열 방울 떨어뜨려 보았지만 마찬가지였 습니다. 그 다음에는 피 다섯 방울, 나중에는 한 방울만 섞었는데도 리틀 타이크는 우유를 먹지 않았 습니다. 급기야 리틀 타이크에게 고기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람에게는 천 달러, 한국 돈으로 약 백만원을 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리틀 타이크에게 고기를 먹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리틀 타이크와 씨름 하기를 4년이 지난 어느 날 목장을 방문한 한 사람이 웨스트보 아저 씨에게 창세기 1장 30절을 펴서 읽어주었습니다.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 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마침내 리틀 타이크는 더 이상 억지로 고기를 먹도록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리틀 타이크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리틀 타이크는 아주 커다란 사자로 잘 자라났습니다. 리틀 타이크는 병아리를 핥아주고 양과 고양이와 사슴과 함께 놀았습니다. 리틀 타이크에 대한 소식이 퍼지자 방송국에서 리틀 타이크를 초청했습니다. 리틀 타이크는 더 유명 해져서 미국 헐리우드에서 3주 동안이나 방송 촬영을 하다가 그만 폐렴에 걸려 9년 만에 목숨을 잃 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동물들이 어떻게 지낼 지 성경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은 먹을 것이며... 나의 성산에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이 사야 65:25). 예수님께서 속히 오셔서 리틀 타이크와 같은 사자들을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리고 하늘 나라의 사자 같았던 리틀 타이크가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하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 실 때 주셨던 음식대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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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EDB9AEC0DBBCBAB9FD2E687770> (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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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2117(121130) 제품보증서 품질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간이며, 애프터서비스용 부품의 보증기간은 5년간 입니다. 애프터서비스용 부품이란 외장을 제외한 회로, 기능 부품을 말합니다. (당사 규정에 따른 것임) 제 품 명 모 년 구 입 일 구 입 자 판 매 자 월 일 주소 성명 주소 대리점명 델 명 SERIAL NO. TEL. TEL. 제품보증조건 무상 서비스: 보증기간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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