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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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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34] 원하는차기대통상 [ 표 35] 안철수원장의출마에견해 [ 표 36] 안철수원장과야당후보와의단일화에대한견해 [ 표 37] 단일화할경우누가로단일화되어야하는지에대한견해 [ 표 38] 공천비리사건에대한박근혜후보의책임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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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신문225호최종

1. 보고서의 목적과 개요 (1) 연구 목적 1) 남광호(2004), 대통령의 사면권에 관한연구, 성균관대 법학과 박사논문, p.1 2) 경제개혁연대 보도자료, 경제개혁연대, 사면심사위원회 위원 명단 정보공개청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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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신학교 신학생 모집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교에 대해 자세한 것은 본보 12면 광고 참고 주소: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617-4 (부개역 2번 출구 송내역방향 200m) 대표전화:032)323-5552, Fax : 032)322-0099 H P:010)2956-9191 야간:032)321-9109 E-mail : keyone209@hanmail.net (인터넷 방송) 이사장 : 정기환 사장 : 소진우 발행 편집인 : 정기남 대표전화 : 032-762-3031 2012년 1월 5일 목요일 [49호] 사설 희망찬 새해, 대망의 2012년 새해 가 밝았습니 새해는 우리 한국가 영성회복 운동이 일어나고 부흥 성장하는 해,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을 믿고 열심히 문서선교에 혼신을 다해 열과 성의 를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 지저스타임즈와 인터넷방송 2012 결전 필승 불패의 각오로 www.jtntv.kr과 크리스찬포토저널 (www.cpj.kr)은 짧은 4년여 기간에 급성장을 해 온 것은 애독 애청해 주 신 여러분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 했습니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신 문과 인터넷 tv방송은 전국에 20여 개 지사와 해외 13개국 지사가 문서 선교에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아울 러 직원 일동은 힘을 모아 신속 정확 한 보도를 위하여 힘쓸 것입니 한국를 대표하는 H.총연합회 가 양극화 형태로 추락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교단들, 일부 대형들 의 참담하고 추한 모습들로 얼마나 많은 들이 전도에 걸림돌이 되 어졌는가... 빛과소금의 역할을 다하 지 못하고 추한 꼴로 추락한 모습 들.. 마치 음녀의 깊은 수렁으로 빠 져들어 가는 것만 같아서 한국 를 살리는 언론이 필요하다는 사명 감을 갖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추락된 한국를 회복하는 정론지 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 또한 이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두 한국교계 신년사, 예언자적 정신 필요한 때 2012년 희망찬 한 해가 밝았습니 문제는 양극화와 불평등의 문제 라며 예장 합동 이기창 총회장은 100 한국교계 연합기관과 교단 및 각 하나님의 정의는 철저하게 약자들의 년이라는 세월 동안 한국 는 역 기관들이 신년메시지를 통해 시대를 편에 서서 세워져야 한 평등하게 경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하나 품는 의 역할을 강조하고, 새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 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더 단단한 신 운 비전과 목표를 이뤄갈 것을 다짐 는 일에 모두 협력해야 할 것 이라고 앙을 다져왔다 며 교단 산하 300만 했 연합기관들은 깊어진 사회적 덧붙였 성도와 100개 국가에 2,133명의 선 갈등과 분열의 상황에서 화평을 이끌 미래목회포럼 대표 정성진 목사는 교사를 파송할 정도로 성장을 이뤘 고 시대를 품는 한국의 역할을 지금 한국가 먼저 할 일은 영향 다 고 말했 강조했 력의 확장이 아니라 신뢰 회복을 위해 이어 총회 설립 100년의 해를 맞아 지난 한해 북한 김정일을 비롯 세 최선을 다해야 할 때 라며 시대를 품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여 지금까지 지 계 역사 속에 악명 높았던 독재자들 고 역사의 방향을 제시하던 예언자의 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이 떠났 한반도 정세를 바라볼 때 정신이 더욱 필요하다 고 강조했 교단 백서, 인명록, 총회100년사 증보 우리 기독교는 예언자적 정신이 필요 또 한국는 지역과 계층 간에 판 등의 책자를 발행하여 역사적 자 한 때이기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 만연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기 위해 료로 삼고자 한다 고 밝혔 도할때라고 본 앞장서야 한다 며 일치와 연합의 모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장로 원장은 한국기독교협의회(회장 김종 델이 되어 갈등 속에 있는 우리 사회 한반도 위기에서 지금은 새 시대의 훈) 김영주 총무는 새해에는 우리 통합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여명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평화와 통 사회 안에 깊이 뿌리박힌 이념의 갈 야 한다 고 말했 일을 이루기 위해 정부와 국민 모두 등, 세대 간의 갈등, 남과 북의 갈등, 각 교단 및 기관은 2012년을 이끌 가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 임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과 분열 어 갈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다짐하 강조했 의 골이 메워지기를 소망한다 고 전 기도 했 예장 통합 박위근 총회장 또 KPI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했 은 총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100 위한 국가 비전과 전략을 연구하고, 특히 한국 사회의 가장 고질적인 년의 총회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새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 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기 다 며 사회적 현안, 법률 및 정책에 틀이 마련되는 한 해 라며 모든 목회 대해서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고 사 스마트폰 QR코드로 자와 성도들이 보다 겸손하고 낮아지 회적 공론을 모아주는 정책 소통자 지저스타임즈를 는 모습으로 세상을 섬겨나갈 것 이 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려고 한다 고 볼 수 있습니 라고 말했 밝혔 총회장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며, 주님의 뜻 을 이 땅에 전달하는 복음지로서, 인 터넷을 통한 국내외로 전파되는 복음 매체로써 옹골진 잣대로 펜촉을 갈고 닦을 것입니 2012년 새해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며 새해 복 많이 받 으십시오. 희망을 주는 신문방송. 발행인정기남목사외직원일동배상 길자연 목사, 정주채 목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 자연 목사(왕성)가 코닷 운영 위원장인 정주채 목사(향상)를 명예훼손으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 소한 사실이 밝혀졌 지난 달 29일 오후 용인서부경찰 서 수사과의 담당경찰관이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리고 조서를 위 해 2012년 1월 3일(화)에 출두할 것 을 통고해왔다고 밝혔 출두할 때는 발언한 것에 대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것이 길 자연 목사가 정주채 목사를 명예훼 손으로 고소를 한 근거는 지난 10 월 천안 신대원에서 열린 제61회 고신총회에서 한기총 탈퇴 헌의 안 을 다루는 과정에서 정주채 목 사가 한 발언을 문제 삼은 것으로 드러났 그런데 총회 석상에서 한 발언의 녹취록을 가지고 고소를 했다는 것 인데 어떻게 합동측 인사가 녹취록 을 습득할 수 있었는지, 또, 녹취록 은 누구나가 열람할 수 있는 것인 지 알 수가 없을 뿐 아니라 녹취록 을 정식으로 반출했는지도 모르겠 다고 정 목사는 의아해 하고 있 만약 고의로 녹취록을 임의 반출 했다면 이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요지가 있 총회임원회는 녹취록 반출에 대해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본 총회 총대원의 총회석상의 발언 에 대한 녹취록이 다른 교단의 사 람에게 임의로 제공되어 고소를 당 하게 만드는 일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한다고 소식을 들은 뜻 있는 교단의 지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 지저스타임즈 JTNTV(www.jtntv.kr) 는 많은 기사, 사진들, 영상설교, 칼럼 등을 보실 수 있습니 종말이 임박한 종북반역투항세력의 단말 마적 발악 저지격멸 해야 2012년이 밝았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 으나 올해가 임진(壬辰)년 흑룡(黑龍)의 해 라며, 150만 인파가 동해안으로 해맞이를 가 는 등 떠들썩한 아침을 맞고 있 올해는 1월 14일 대만 총통선거를 시작으 로, 3월 러시아, 5월 프랑스, 7월 인도, 10월 중국, 11월 미국에 이어 12월 19일 한국의 대선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60개국에서 총선 대선이 치러지는 정치의 해로서 지구촌 권 력지형변화로 불확실성이 가속화되는 해이 기도 하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겹치면서 정당 간 경쟁은 물론, 정파 간 이합집산, 정치지망생의 각축과 철새정 치인을 비롯한 정상배(政商輩 )들의 야함과 배신, 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가운데, 從北 난동 및 北 개입으로 위기국면에 처하고 있 북에서는 김정일이 사망한지 13일 만에 김정은이 인민군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어 3 대 세습체제 굳히기에 들어가고 국내에서는 야권이 종래의 민노와 민주를 축으로 재야 종북세력과 결탁 통합놀음을 통해 전열을 정비하는 반면에 보수진영은 전열이 분산되 고 있 특히 10.26 서울시장 보선을 계기로 종북 야권성향 안철수가 다크호스로 등장한 가운 데, 집권여당은 MB가 촛불집회에 굴복, 중 도선언과 함께 실정을 거듭하면서 민심이반 을 자초, 종북세력에게 정국의 주도권을 빼 앗기면서 잇따른 선거참패로 한나라당 해체 론에 직면했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박근혜 전 대표 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 국면수습에 나섰으나, 계파갈등 및 이해의 상충으로 비 대위의 전도 역시 밝다고는 할 수가 없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존망과 직결된 2012 년 총선 대선에서 필사즉생의 각오로 필승 을 기해야 한 이때에 우리가 마음속깊이 새기고 실천해 야 할 경구는 자기이익 앞에서는 의를 생각 하고 나라의 위험을 보면 목숨을 바치라는 의미의 <見利思義 見危授命> 안중근 의사 유묵의 가르침이며, 충무공의 상유십이척 (尙有十二隻)정신으로 필승불패의 결전에 임하는 것이 장로회(순장)총회 부총회장 부총회장 서기 회록서기 회계 부회계 시찰부장 시찰부장 지태영 목사 박종선 장로 강 철 목사 이재성 목사 위용찬 장로 김선성 장로 권정희 목사 박장복 장로 한빛전원 동천 대천 신천 안천 대천 숭덕 영암 유영섭 목사 안천 근하신년 대망의 새해를 맞아 순장총회와 전국 각 노회, 지가 부흥성장하는 2012년이 되시며, 소망 넘치는 사역이 되시길 기원합니 총회장 유영섭 목사 외 임원 일동 배상 선교부장 선교부부장 선교부부장 교육부장 교육부부장 고시부장 재단부장 재단부부장 재판국장 김동민 목사 김일수 목사 김은태 장로 엄광일 목사 서명범 목사 지태일 목사 김인근 장로 추영조 장로 윤정현 목사 창대 동신 동천 한사랑 공덕 새빛중앙 숭덕 신천 해맑음

2 기독뉴스 2012년 1월 5일 목요일(제49호) 2012년 전국목회자 부부회복 및 성장세미나 감리교 추락 4년 교단지에도 비리 의혹 사단법인 한국기독교 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정도출 목 사)와 목회 자사모신문 (발행인 설 설동욱 목사 동욱 목사) 이 목회자부부의 회복과 성 장을 위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 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 보가 후원한 2012년 새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전국목회자 부부회 복 및 성장세미나 가 은혜 중 에 마쳤 사전신청접수 680명으로 정원 을 초과해 마감한 이후에도 등록 신청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관 심을 모았던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월 26일(월) 낮 2시부터 27일 (화) 저녁까지 1박 2일간 서울예 정(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되 었는데 세미나 첫날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도 참석을 위해 전국에서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들의 열정으로 세미나 현장의 열 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정도출 목사(비전)는 세미나 를 계획하시고 은혜중에 진행케 설교와 목회 방향을 찾았습니다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 현대목회환경의 어려움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목사님들이 행 복하게 목회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인 이번 세미나에 참석 하신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께 감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목회 를 이루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했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상임회 장 송일현 목사(보라성)의 개 회예배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곽선희 목사(소망 원 로목사),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 회), 나겸일 목사(주안장로), 정도출 목사(비전), 윤보환 감사결과 전현직 간부들 명의로 수년간 차명계좌 운영 밝혀져 어떤 방법으로 양육해야 하는지 알 게 된 세미나였습니다 라고 했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는 새로운 시대는 목회자 리더십의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미래는 준 비하는 자의 것 이라는 말이 있습 니 그래서 앞서가는 의 부 흥성장은 목회자의 변화, 성장하 는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 니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목회 자 부부의 리더십을 세워 의 부흥과 성장을 소망하며 행복한 목회를 하시도록 진행되었습니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 하나님은 이번 세미나에서도 참 석하신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 들을 깊이 있게 만지셨습니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 목회자사모신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길 바 랍니 라고 전했 목회자사모신문은 오는 2012년 1월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전 국청소년겨울성령캠프를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한 문의는 다음과 같 문의 : 목회자사모신문 02) 2207-8504~5 www.samonews.kr 목사(영광), 김정훈 목사(축 복),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 ) 등으로 앞서가는 목회전략 과 회복의 말씀을 전했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던 은혜 누림 홍성복 목사는 세미나 를 참석하면서 설교와 목회의 방 향을 찾았습니 라고 했고 순 복음우리 김종만 목사 는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 설교자인 목회자가 삶으로 어떻 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느꼈습니 라고 했으며 새계명 윤 영애 사모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 에서 위로받기 원하 는 삶의 지친 성도들을 목회자가 감독회장 선거 문제로 4년째 교단 리더십 표류를 겪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 최근 감사에서 은급기금 사고가 발견 된 데 이어, 교단지인 <기독교타 임즈>가 수년간 차명통장을 관리 해 온 것으로 밝혀졌 직원 4명 이름으로 된 통장 8 개 발견 뉴스미션 에 의하면 감리교 감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9일 까지 <기독교타임즈>에 대한 수 시감사를 실시했 독립채산제 임에도 불구 7명의 직원이 본부 를 상대로 미지급 급여 지급 소 송 을 내 승소한바, 미지급 급여 를 확인하기 위해서 그리고 최근 감사보고서 를 본 부에 제출했 본부가 입수한 자 료에 의하면 2011년 6월 30일 현 재 <기독교타임즈>의 재무제표상 총부채는 25억원을 넘었으며, 미 지급 급여는 3억원이 넘는 감사위원회는 보고서에서 미지 급 급여 확인과 미수금(광고, 구 독, 기타 특별수익사업)에 대해 수시감사를 실시했으나 감사자료 제출을 하지 않아 감사 진행을 수행하지 못했다 며 명백한 감사 방해 및 감사거부로 볼 수 있다 고 밝혔 하지만 감사위원회는 감사를 진행하는 중 신문사 전ㆍ현직 간 부 이름으로 만들어진 통장이 발 견됐고, 이들 통장을 통해 별도의 자금관리가 이뤄진 정황이 확인 됐음을 보고했 곽태호 목사 세주부협 제4대 대표회장 취임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이하세주부협)는 지난 12월 16일 오 전 11시30분 서울시 강동구 천호 동 드마리스에서 곽태호 목사 제 4대 대표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 를 갖고 본 협의회의 단합을 위 한 척사대회를 열어 화기애애한 18:30~40절로 자리가 되었 회고와 감사 그 이날 서기 전진성 목사(실무회 리고 소원 항상 장)인도로 예배가 진행되고 실무 감사 라는 제목 회장 정성택 목사의 기도가 있은 으로 말씀을 선 후 총재 이재갑 목사는 왕상 포했 이어 직전 대 표회장 이재원 www.jtntv.kr 기독인터넷방송 목사의 이임사가 있었으며, 사무총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다-07837(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장 곽영민 목사는 회원들과 합심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이사장: 정기환 목사 사장: 소진우 목사 발행인: 정기남 목사 하여 구호제창을 한 후 사업보 고, 회계보고 등 지난 1년 동안 전국 20개 지사 / 해외 13개국 지사 의 경과보고와 본 협의회의 소식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574-10 대운빌라 1층 제2호 을 전했 E-mail : jtpress@hanmail.net 이어서 제4대 대표회장 곽태호 전화 : 032) 672-3031(팩스겸용) 직통 : 070) 8230-0034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으며, 직전 H.P : 010) 5468-6574 대표회장 이재원 목사는 신임 대 정성을 다한 후원금은 도시 농어촌 미자립와 해외지사에 신문을 표회장 곽태호 목사에게 취임패 보내는 선교사가 됩니 문서선교에 후원이사가 되어 주십시오. 를 전달하고, 박수영 목사(강사 1구좌 후원금 10,000원부터~ 단장)는 이날 자랑스런 부흥사 1년 구독료 : 40,000원 상을 수상했 아울러 곽동식 후원계좌(예금주 : 정기남) 목사(고문), 정기남 목사(자문/ 하나은행 670-110405-00108 / 농협 455030-56-005509 본지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 보고서에 따르면 4명 명의의 총 8개 통장이 존재했 통장 존 재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 직 간부들은 처음엔 사실을 부인 했으나, 감사위원회가 통장사본 을 제시하자 이를 인정한 것으로 감사위원회는 보고했 특히 감사위원회는 당사자들에 게 통장거래내역을 요구했으나 (통장 존재를 알린)제보자가 밝 혀질 때까지는 거래내역서를 제 출할 수 없다 며 거부했다 며 감 사위원들은 수사권이 없는바 법 적 조치해 달라 고 요청했 감 감리교 본부 사위원회는 이어 <기독교타임즈> 는 현재 정상적 운영이 불가하다 발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 고 판단되므로 정간 또는 폐간을 전국언론노조 기독교타임즈분 취해 달라 고 덧붙였 회(분회장 신동명, 이하 노조)는 대책위원회 구성, 조사에 나서 27일 성명서를 내고 사용자인 기 겠다 독교대한감리회의 적극 개입을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들 통장 촉구했 에 의해 별도 관리된 금액은 상 노조는 성명서에서 (간부들은) 당한 액수 하지만 8개의 통장 직원들이 통장을 훔쳐갔다 는 에는 재해기금 모금에 사용된 통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막대한 회 장이 3개나 포함돼 있어서(왜 개 사 돈을 들여 직원감시용 CCTV 인명의 통장으로 모금했는지, 모 와 인터넷 모니터링을 위한 보안 금액이 목적대로 사용됐는지 등 선까지 구축하는 등 도저히 상식 은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로 어 적으로 납득할 수 없을 악행을 느 정도의 금액이 문제가 있는지 거듭 자행하고 있다 며 관련자 는 자세한 조사가 있어야 알 수 즉시 고발조치 및 신문사 경영 있 투명성 확보에 본부가 적극 나설 보고서를 받은 감리교본부(감 것을 강력 촉구했 독회장 직무대행 백현기)는 보고 한편 <기독교타임즈> 모 현직 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은급 간부는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 기금 사고와는 다른 중대한 범죄 감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감 사안 이라며 기독교타임즈 대책 사 후에도 전표까지 제출했다 고 위원회 (가칭)를 꾸려서 정밀 조 밝히면서도 자세히 말할 기회가 사를 한 뒤, 필요할 경우 형사고 있을 것 이라며 말을 아꼈 검찰, CTS 감경철 회장 횡령의혹으로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1 부(부장 김영종)는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이 회사돈을 횡령했 다는 의혹을 포착하고 지난 22일 오전 노량진사옥에 대한 압수수 색을 했 또한 23일에는 감 회 장이 대표로 있는 충북 청원군 옥산면 떼제베컨트리클럽과 경북 안동 일직면 떼제베이스트컨트리 클럽 골프장 2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 검찰은 노량진 사옥과 골프장 에서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관련서류를 확보했 현재 검찰은 CTS가 노량진 사 오선연 집사의 섹소폰 연주가 있 었 사무총장 곽영민 목사의 광고에 이어 대표회장 곽태호 목 사 축도로 마쳤 한편 대표회장 곽 목사는 취임 사에서 감사를 전하면서 세주부 협이 설립 7년차를 맞아 예수사 랑 부흥사 협의회와 통합을 이루 고 제4대 대표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감사하다고 말하고, 대 내외적으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할 것이라 고 다짐했 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공사비 와 운영비 등을 부풀려 회사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이 과정에서 감경철 회장이 관여했다는 의혹 에 대해 조사중이며, 압수물 분석 이 끝나는 대로 감 회장을 소환 할 방침이 이번 압수수색과 관 련해 검찰은 감경철 회장의 횡령 의혹과 관련한 진정접수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지 고 있 CTS 측은 회사 차원의 문제라 기보다는 예전 수원지법 무죄 사 건의 연장선일 것으로 추측된다 고 말을 아꼈 감 회장 은 지난 2006년 12 월 CTS 건 축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약 10억원을 횡령한 혐 ctstv 사옥 의로 기소된 후, 2008년 9 월 25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3 년에 집행유예 5년의 원심을 확 정한다는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 謹 賀 新 年 꿈(Dream) 사랑(Love) 행복(Happy)이 넘치는 전원중앙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곳,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따듯한 교제가 이루어지는 곳, 담임목사 정기환(D.Ed.,Th.D) 전원중앙는 여러분을 주님과 동행하도록 돕는 입니 여러분의 가정과 행복하기를소망하는 입니 행복한 사랑이 피어나는 우리들의 입니 전원중앙의 미래 1.성장하는 2. 건강한 3. 아름다운 섬기는 분들 파송선교사 : Johnny, Peligm(필리핀), 정구현(키르키즈스탄),박혜영(일본), 윤장락(호주), 안성희(태국), 방영순(대만), 이원철(캄보 디아), C국(Thomas 김) 협력선교사 : Nengzakhai(인도 Manipur) 외 12개국 24명 강도사 : 최병철 전도사 : 이화순, 김상혁, 곽정아, 윤신여 장로 : 표사종, 임철수, 김대중, 박준민, 전도인 : 서승희 성가대지휘:손영자집사, 피아노:조은지, 키보드:서승희전도인) 베델성서대학 : 매주 토요일 오후8:30~9:30 가정같은 같은 전원중앙 담임목사 정기환(D.Ed.,Th.D) SBS방송설교안내: 라디오 5분 메시지, AM837, FM98.1 매주(목) 저녁8:55분 cbs 인터넷방송 WWW.CBS.CO.KR 24시간 청취가능 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 신문방송 이사장(www.jtntv.kr www.cpj.kr) 주 소 : 420-86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579-5(전원마을) 사무실 : 032) 321-9101, 9102, 9109 전화설교 152 3927 홈페이지 : www.gardenchurch.org 동산 : 강원도 양주군 동면 원당리 산43-4번지

신년사 어려움도 극복하는 성숙한 신앙 2012년 1월 5일 목요일(제49호) 2012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8:7) 김정일 사망 후 김정은 체제로 접어들면서 다사다 난했던 2011년을 보내고 이 제 대망의 2012년 새해를 맞 이했습니 남과 북이 긴장 된 가운데 우린 기도에 힘 써야 할 때입니 또한 오 직 신앙으로 세상의 탐욕과 본지 고문 피종진 목사 거짓을 물리쳐 나갈 수 있는 한국복음화운동본부 총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 (남서울중앙 원로) 먼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신앙인 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 이러한 결실 을 향해 자신을 극복하고, 이웃을 향해 더 많은 것 으로 베풀며 살아가면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 어 떤 어려움도 극복하는 성숙한 신앙으로 하나님 나 라가 이 땅에 가득 찰 수 있도록 노력합시 지저스타임즈를 전국에서 구독하고 있는 모든 이 들과 jtntv 인터넷방송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100%로 의지하는 삶을 회복하는 새해가 되십시 미약하 고 어려운 가운데 웨 신총회가 출발을 하 였으나 창 대케 되는 비전을 바 웨신총회 라보며 어 총회장 성흥경 목사 느덧 역사 를 섭리하 시며 주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2011년을 보내고 2012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 이제 힘겨웠던 2011년이 지나가고 2012년 꿈의 새해 새날이 시작되었습니 유 수와 같은 세월은 안타까운 우리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둘러 달음질을 칩니 그리 바삐 어 디를 가는지 매년 이맘때면 줄달 음치는 세월에 야속한 마음이 들 기도 합니 지나간 일들에 발목이 잡혀 앞 날에 매진하지 못하는 일이 있어 서는 안 될 것입니 지난 일들 을 거울삼아 잘못된 것들은 반성 하고 잘된 일들은 더욱 반영하여 장래에 밑거름으로 삼아야 할 것 입니 항상 서로 사랑하고 용 서하며 다른 사람의 장점을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긍정적인 마 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하 여 지난 해 보다는 한 단계 엎그 레이드 되고 성숙한 총회가 되어 뜻을 이루기를 소원합니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던 지 난 일들을 돌이켜 보면서 우리 모두 새로운 희망을 갖고 하나 되어 새로운 한 해를 열어 갑시 우리가 더불어 함께할 때 우 리의 행복은 칠흑의 바다에 빛 나는 북두칠성처럼 세상에 길잡 이가 될 수 있습니 지난해는 총회원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충 회가 단합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 2012년 한해에는 더욱 단합하고 화합하여 큰 뜻 을 이루어 나가도록 합시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 향 긋한 차한잔에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계절입니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케 되 는 축복을 누리기 위하여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 야베스가 기도 가운데서 주께 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란을 벗어나 근 심이 없게 하소서 (대상4:10)라 고 기도했듯이 우리도 야베스처 럼 영적인 야망을 갖고 기도하 며 말씀을 묵상하고 행하는 믿 음을 갖는 한해를 만들어야 하 겠습니 아무쪼록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는 와 노회와 범사가 평안한 가운데 바라는 모든 꿈들이 이루어지기를 축원 합니 2012년,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희망찬 새해 한해를 마무 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늘 다가오는 친숙한 언어가 있습니 한해를 보내 는 입장에서는 다사다난(多事 이사장 정기환 목사 (전원중앙) 多難)했던 한 해를 마무리한 다는 말입니 다른 어떤 단어를 꺼내 어 포장하기 보다는 2011년 역시 다사 다난했던 해였음에 이의를 달기가 어 려울 듯 합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이 미 우리에게 말세에 일어날 일들에 대 하여 주신 메시지 그대로인 것입니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4b). 그러니 사실상 지 난해를 잘 매듭짓고 새해를 맞이하기 에 벅찬 수많은 일들이 빠르게 진행된 모습들을 보았고, 소화해 내기조차 어 려운 일들 곁을 스쳐온 것을 기억합니 그렇게 말세의 날들은 지나가게 될 것입니 그러므로 주님과 늘 함께 하 기를 원하는 주의 백성들은 이 시대에 더욱 깨어 있어야하고 주님의 간섭하 심에 예민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시 대를 살고 있음을 인지해야만 합니 이제 2012년 새로운 모습의 상큼한 잉크 냄새가 배어나는 새 달력을 엽니 모든 게 새롭고, 또한 새로운 마음 으로 출발하고자 다짐하고 여이~ 땅! 을 마음속에 외칩니 늘 아쉬움 속에 묻어 버리곤 했던 흘러간 세월에 대하여 성취하지 못한 일들을 뒤척이며, 이 해에는 어찌하면 광속도처럼 변화무쌍한 세월의 흐름을 아름답게 향유하며 승리의 깃발을 날 릴 수 있을까에 대한 거룩한 짐을 함 께 나누고자 합니 무엇보다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한 해로 활짝 열리기를 독자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 그런데 좋은 일이라 하면 얼핏 자기 자신에게 일어날 신나는 일들을 주목 하게 될 법합니 그러나 먼저 좋은 일이란 제목은 세 상 사람들이 퍼뜩 떠올리는 그런 일들 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일 이 좋은 일이란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 실 일들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출발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 엡5:10을 통하여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는 말씀 으로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 두 번째로 더욱 행복한 한해로 다가 서게 되시기를 희망합니 누구나 행 복을 자신의 잣대로 재고 요리를 하곤 합니 이 세상에서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다양한 시각차가 있을 수는 있습니 그러나 어떤 경우든 주님으로부터 적 극적으로 쓰임 받는 자가 행복한 자라 는 의견에 동의가 형성되기를 원합니 땅속에 있는 보석보다는 실제적으로 쓰임받는 그릇이 주인에게 더욱 유용 하듯이 금년도에는 가지고 계신 은사 가 하나도 땅에 묻힘 없이 마르고 닳 도록 쓰임 받으시는 해가 되시기를 바 랍니 신명기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하시는 축복 의 선언이 바로 지저스 타임즈의 모든 독자에게 임하는 새해가 될 줄로 믿습 니 하나 더 추가하여 형통하는 2012년 입니 누구나 형통을 외치고 있고 기 도제목에는 감초처럼 등장하는 단어이 기도 합니 이를 위한 해답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 우리의 원하는 바 소원이 주 앞에 열납 되고 응답을 위해서 할 일은 무 엇보다도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에 우 선 순위를 놓는 것입니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자리에서 자 식이 건강하고, 우수한 성적을 얻기를 간구하지만 주일을 더욱 잘 지키고, 말 씀 잘 들어 깨닫고,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 받기를 바라는 영적 구함에는 잊 은지 오래 되어 버렸습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 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인간적 목적과 목표로 주님의 일을 가로막는 일이 없는 새 해로 한 걸음씩 다가서 기를 간구해 봅니 할 일 많은 시대 에 우리는 서 있습니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은 (마 9:37) 시대가 바로 이 시대입니 사 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일꾼 된 자가 적은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것입니 육적기근 뿐 아니라 영적 갈급함에 더욱 목말라 하는 이 때에 기독정론지 로서 온 세상을 품고 달려가는 지저스 타임즈와 함께 뛰어가는 이 해가 되시 기를 원합니 과연 행복한 자로 선언 받은 지저스 타임즈 가족들이 면류관의 상급을 더 욱 쌓아가는 2012년도 되시기를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더 좋은 이유는 하 나님의 나 라가 점점 가까이 다 가오기 때 문일 것이 며 하나님 사장 소진우 목사 의 인도하 (예복 담임) 심을 믿기 에 성도에 게 있어서 미래는 더 값진 보물일 것입니 2011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듯 이, 새해역시 하나님의 은혜가운 데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의해 행복을 디자인 하는 가정과 들이 되기를 소망합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해 희망찬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 와 평강을 기원합니 2012년은 세계민족을 가슴에 품고 영혼구 원에 열정을 다 하는 해가되어 하 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한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해, 하나 님께서 우리들을 통하여 역사하 시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 마다 구원받는 자가 점점 늘어가고, 성령님이 임하시므로 권능을 받 아 건강한 로서 세상의 빛 으로! 소 금으로! 사명 감당 하시길 기 도합니 할렐루야 이재갑 목사 세주부협 총재 (빛과소금 담임) 2012년새해를맞이하여 주님의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 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 대한기독사진가협회는 서로 사랑 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더욱 아 름다운 모임으로 발전해가고 있 습니 새해에는 주님의 복음 선 교와 사진을 통한 영상선교에 더 욱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 니 우리 기독사진가협회는 협 회의 고문이신 안양 대광의 엄영수 목사님이 기독교영상선교 를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나날 이 발전하여 현재 1,020여명의 회 원이 가입하여 있고 520여명의 회원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 며, 많은 교역자와 의 직분을 가진 자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하 여 사진을 배우며 사진을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 서고 있습니 새 해에는 더 기 독교적인 의미와 영성이 충만한 사진으로 주님의 복 음이 온 땅에 퍼지 고 하나님 께 영광이 이진호 목사 대한기독사진가협회 회장 되고 믿음 을 새롭게 하는 일에 다같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 새해에는 지저스타임즈와 이 신문을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충성스럽 게 감당하고자 하는 모든 교역자 와 독자들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더욱 희망찬 한 해가 되 기를 원합니 주님의 복음이 온 땅에 퍼져 이 땅에 고통 받는 온 영혼이 구원받고 이 땅에 하나님 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 대한기독사진가협회 시편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이 함께하는 새해, 총회와 노회 지 가 성장하고 www.christianphoto.co.kr 단합하는 웃음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 희망찬 2012년 전국에 계신 회원여러분,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회원여러분 섬기시는 와 가정, 일터 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새해아침 인사 올립니 총회장 황덕광 목사 외 임원 일동 배상 총회장 황덕광 목사 2012 신년하례회 찾아오시는 길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55-24 장소: 영광 (원로 최광재 목사, 담임 최 헌 목사) 일시: 2012년 1월 12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예장(합동보수)총회 희망찬 2012년 새해를 맞이하 여, 꿈과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 또한 성삼위 하 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존경 하는 전국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과 범사에 가득하시기를 축복 합니 2012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 아무도 모르는 희망 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 바로 그런 설레임과 기대가 있는 새로 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됩니 우리들은 2012년이라는 선물 상 자에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 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 오기 때문이 라고 했습니 그러나 성도들에게 있어서 미래가 장로회(합동보수 망원)총회 총회장: 황덕광 목사, 학 장: 강정보 박사 우)121-820 서울시 마포구 망원1동 377-1 (로얄프라자 801호) 02)323-8201, 8202, 팩스 02)323-8203 3 대한기독사진가협회 회장 이진호 목사 외 임원 일동 배상 회장 이진호 목사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 등 누구든지 가입하시면 회원으로 환영합니 대한기독사진가협회 대한기독교영상선 회장 이진호 목사(부천 성산) 연락처 회장 010-9049-4492 고문 010-4930-3090 032-348-4492, 031-384-6826

10 인물&탐방 2012년 1월 5일 목요일(제49호) 한복운본부 정기총회 열고 복음위해 전통계승을 다짐 정대성 임찬미 목사 목회부문 대상 수상 1964년 10월 16일 한국복음화운동 발기대회로 47년을 맞았다 14명이 각 부문대상 받아 총재 피종진 목사 (사)한국복음화운동본부는 1964년 10월 16일 한국복음화운 동 발기하고 2011년 12월 19일 정 기총회를 열기까지 47년의 세월 이 흘렀 초대총재는 한경직 목 사, 제2대 총재 신현균 목사, 제3 대 총재에 피종진 목사를 추대하 고 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로 오늘에 이르고 있 지난 12월 19일 (사)한복운 정 기총회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남서울중앙에서 개최되어, 대 표회장 이종인 목사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고, 부총재 김종기 목사가 기도를, 문화회장 최병일 목사는 요한복음 7:37~39절을 봉 독하고,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목마른 인생 여정 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 특별기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총재 김진복 목사, 북한동 포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수석여 성부총재 오영자 목사, 한복운의 발전과 사역을 위해 부총재 길영 섭 목사 등이 나섰 이어 여성수석상임총무 김향두 목사가 헌금송을 불렀으며, 주향 예술선교단의 워십찬양이 있은 후 수석상임부총재 박희종 목사 축도로 마쳤 이날 오찬에 이어 2부 회무처 리가 지난 11월 월례회 때 정관개 정을 통과하고 임원들이 확정되 어 2012년 회기에 더욱 분발할 것 을 상호 결속을 다짐했 또한 기존 직급에 수석 을 삭제하고 서기가 총무를 겸임하는 대신 기 존 총무를 사무총장으로 명명하 고, 직제를 좀 더 효율적인 실효 를 위한 체계적인 구조로 변경하 는 등 지역총재 에서 헌신예 배를 주최하게 된 대표회장 이종인 목사는 헌신 예배를 통해 한복운의 사역소개 와 홍보를 극대화하고 헌금은 작 은 를 돕는 방향을 잡고 CMS 계좌로 사업기금을 마련할 계획 이 전국에 열심히 목회하며 부 흥한 들이 대부분 한복운 임 원이라는 이점을 안고 있어서 월 례회 또는 헌신예배를 통해 탄력 적인 운영에 힘써 나간다는 방침 이 주요임원은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이종인 목사 여성대표회장 정명희 목사를 주 축으로 각 부총재 및 회장단, 총 무를 비롯한 여성수석총무 및 국 장, 지역총재 그리고 여교역자 순 으로 조직이 구성되었 이날 인사말씀에서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는 한국복음화운동이 발기가 되어 47년의 세월이 흘렀 으며 복음화 운동의 전통계승의 절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 그러면서 피 목사는 한경직 목사 님이 그립습니 가장 많은 영향 력을 끼친 분이 바로 한경직 목 사님입니 어릴 적 영락를 다니면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아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고 늘 한 목사님의 신앙을 본받고 싶은 마음과 성장 모 델로 삼았을 정도로 그 분의 선 한 눈매와 미소가 그립습니다 피 목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고 신현균 목사의 차석으로 일했 고 신 목사가 민족복음화운동본 부 를 발족해 열심히 복음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간 오 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했 또 한 피 목사는 지난 1980, 84, 88, 92 세계복음화대성회(여의도광 장) 최연소 주강사라는 별명을 만든 귀한 은혜에 힘입어 오늘의 부흥사가 됐다고 말한 항상 존경하고 있지 못하는 분은 한경 직 목사였다고 말하면서 한국복 음화운동본부의 결실은 오직 하 나님께서 관여하시고 인도하실 것을 바란다며 역사성과 자긍심 을 갖고 전진만을 거듭할 것을 다짐했 초대총재에 한경직 목사, 제2 대 총재 신현균 목사에 이어 제3 대 총재 피종진 목사를 추대해 한국복음화의 맥을 이어가는 한 국복음화운동본부 는 다소 주춤 했던 한국복음화의 전통성과 열 정을 계승하고자 재정비되어 지 금의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 대표회장 이종인 목사, 여성대표 회장 정명희 목사 등과 전국 지 역총재 및 총무진 등이 조직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한국복음화운동본부(한복운, All Korea Evangelization Movement Center)는 AKEM 영문약자로 표기 하며 오직 성경말씀에 입각한 복 음적 초교파 연합단체로써 한국 과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를 편만 케 한다는 취지아래 성령운동 복음화운동 개혁운동 통일 운동 부흥운동을 목적으로 한 카리스 토탈 솔루션 개소 예배드려 지난 17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소재, 2층 국제 결혼상담소에서 카리스 토탈 솔루션(대표이사 정 태웅)개소식이 진행되었 결혼 상담소 소장은 정태웅 대표로서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 하고 결혼상담소를 개소한 것이 정 대표는 정성택 목사의 차 남이 정 목사는 일찍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목회자로 사역중이 그는 가평 소재 현리 치유센 터를 아내 김인순 목사와 함께 운영하고 있 정 목사 내외는 부흥사로서 사역에 열정적이 정 목사의 장남은 전도사이며 덕 망 있는 사역자이 또한 정 목 사의 가정은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어, 부인 김인순 목사는 현리 치유센터와 카리스 타임즈를 운 영하고 있 아울러 정 목사는 카리스 다문화 가정 연구소장을 운영하고 있는 등 온 가족이 목 회 사역에 열정을 가지고 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온누리사랑 김연호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선민 김현복 목사의 대표기도, 카리스 타임즈 발행인 김인순 목사의 특별찬양, 영광교 회 홍종기 목사의 설교, 햇살 김진홍 목사의 헌금기도, 빛과소 금 이재갑 목사의 축사, 카리 스다 문화 가정연구소장 정성택 목사의 광고가 있었 개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홍종기 목사는 유익을 주는사 람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 으며, 의정부사랑 송영호 목 사의 축도가 있은 후 케익절단 이 있었 정 대표이사는 곽태호 목사(지구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어 인사에서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 고 기도와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 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카리스 토탈 솔루션이 한국를 겸손 히 섬기는 기업이 되겠다는 약속 과 함께 인사했 한편 카리스 기획사는 전도지, 전단지, 명함 등을 제작 하며, 카리스 타임즈 창간호를 내년 1월부터 발행된다고 한 카리스 토탈 솔루션은 요1:16절 한국부흥사협의회 2011 연말대상에서 대상받은 정대성, 임찬미 목사(부부) 한국부흥사협의회(이하-한부협 /대표회장 정민철 목사)가 주최한 한부협 2011년 년말대상 시상식 을 12월 23일(금)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구로구 개봉1동 남현 (담임 이춘복 목사) 1층 세미나실 에서 개최됐 한부협 부총재 장창윤 목사 인 도로 진행된 예배에 대표회장 정 민철 목사의 기도가 있은 후 국제 명성 북 찬양단의 연주가 진 행되었 이어 상임총재 김원철 목사는 엡4:11~12절을 인용 사 명 따라 살자 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목회부문 대상은 정대성 목사, 임찬미 목사 (광주 온누리찬양) 부부가 수 상했으며, 선교부문 박명순 목사, 정원도 전도사, 전대박 전도사, 전도부문 이교웅 목사, 언론부문 이재환 기자, 이춘숙 기자, 백현 우 기자, 찬양부문 김동화 전도 사, 송정숙 전도사, 기도부문 오 연실 전도사, 봉사부문 김형숙 전 도사, 강귀숙 전도사 등이 수상했 이날 대표회장 정민철 목사는 한 해를 마감하면서 2011대상시 상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며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했 또한 항상 주님의 사역이라면 변치 않 고 흔들림이 없이 깊이 뿌리를 내 려 충성을 하는 자들을 선정하여 각 부문의 대상을 시상하게 되어 이 좋은 날 수상자 모두를 축하했 그러면서 하나님의 강한 손에 붙들리어 쓰임을 받는 훌륭한 주 님의 사역자들이 되길 바라며, 좋 은 소식을 전하고 자 하는 사람,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제자리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오직 앞을 향 하여 나아가는 사역자들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축하했 또한 정 대표회장은 새해 2012 년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 로서 가슴 속에 심자가의 흔적을 가지고 성령의 불을 태우며 일어 나서 빛을 발하는 위대한 사역자, 동역자들이 되어 달라며, 수상자 들, 참석한 모든 내빈들과 가족들 을 향해 감사로서 인사했 말씀인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위의 은혜러 라 는 말씀을 신조로 출발했다 고 한 사무국장 곽영민기자 kdp0920@naver.com 소진우 목사 2010년-2012년 성회일정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와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2010년 8월 2-5 8 9~12 16~18 23~25 26 26~27 30~9.1 수도산기도원(이영이 원장)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경성(이정근 목사) 진접오남지역 연합성회(이원경 회장) 양평금식기도원(엄기호 원장) 푸른초장(김홍렬 목사) 2010년 9월 담임목사 소진우 목사 PASTOR SO JIN WOO H P : 010-5267-1434 5 6~8 13~16 15 20~24 26~28 : 02)3391-9676(대) 로고스세계선교협의회 부총재 라이즈월드선교협의회 대표회장 극동방송칼럼리스트 백석TV칼럼리스트 지저스타임즈 사장 CTS 칼럼리스트 예복 담임 퇴계원장로(김동권) 교단총회 정동(백현기 목사) 인도선교집회(벵갈로) 성산성결(안성기 목사) 2010년 10월 3 4~6 8 11~12 12~14 16 천보산기도원 (유택진 원장) 서북(배경락 목사) 한얼산 기도원(이영금원장) 정기노회 주영광(김상옥 목사 )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17~20 22 24 24 25~27 28일 동서울 성현(라계동 목사) 소망기도원(연인애 원장) 주님의 (양한기 목사) 초대(이종화 목사) 찬양이넘치는 (김향주 목사) 2010년 11월 1~3 8~10 15~17 22~24 26 28 29~2 신천장로(강형규 목사) 경천(이원경 목사) 수원평안(김완구 목사) 평강(김기정 목사) 소망기도원 (연인애) 임마누엘수양관 (이수영 원장) 00선교지방문 2010년 12월 3 6~8 13~15 20~24 26 27~29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예수비전(김승엽 목사) 청남(조성민 목사) 00선교지방문 논곡제일(소돈영 목사) 2011년 1월 1/1 3~5 7 9~15 13 16~19 24 24~7 동탄사랑의(이주훈 목사) 한얼산기도원(이영금 원장) 신년특별축복성회(예복) 감리교단 제직세미나 성마을(권동희 목사)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2011년 2월 31~4 6 7~9 13 14~17 20 21~23 24 27~3/2 캄보디아 선교대성회 효창중앙(최복태 목사) 술산반석(김형진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한강중앙(최창규 목사) 미수(전웅구 목사) 원당소망(김영호 목사) 2011년 3월 7~10 13~16 20 28~31 봄철축복대심방 성석(편재영 목사) 월계성도(김봉하 목사) 온누리(조민환 목사) 2011년 8월 2011년 4월 4~7 7~9 10~12 12~14 17 18~20 25~27 정기노회 장선(이광규 목사) 내곡(함형민 목사) 신갈장로(이광수 목사) 1~4 5 7 8~11 15~18 22~25 23 29~9/1 2011년 5월 2~4 9~12 15 16~18 24~25 31~6.3 서울서지방여전도연합성회 동대천(홍무열 목사) 남양주기독교연합성회(회장 이정근 목사) 선교지방문(노회선교위원회) 2011년 6월 6~8 13~17 17(금) 20~22 26~7.2 소망큰(이용찬 목사) 선교지 방문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생명나무(성낙근 목사) 심야특별기도대성회 2011년 7월 4~6 10 11~15 18~21 23 25~27 새영(이영근 목사) 신학생여름특별세미나 소망기도원(연인애 원장) 갈멜산기도원 (임예제 원장) 원주벧엘(김경호 목사) 금산임마누엘수양관(이수영 원장) 한얼산기도원(이영금 원장) 광은기도원(김한배 원장)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천문기도원(최정숙 원장) 오산리 금식기도원 도곡산기도원(양예자 원장) 2011년 9월 4 5~9 12~15 18 19~22 24 26~28 온누리복음화협의회(엄기호 총재) 몽골 할렐루야 (전 용 목사) 성인(이현국 목사) 교단총회 성은(지동수 목사) 2011년 10월 2 3~5 10~12 양주 비젼(김학현 목사) 진건, 퇴계원기독교연합성회 (박건익 회장) 13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17~19 은천(허세동 목사) 23~26 성신(손양도 목사) 27 오산리 금식기도원 28 30 31~11/2 광능래(김상용 목사) 2011년 11월 3 7~9 14~16 17 21~24 27 28~30 베데스다기도원 (허영혜 원장) 반석(이종현 목사) 주안성결(진영학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원장) 주님의(김연경 목사) 서광(김창수 목사) 2011년 12월 5~7 8 12~16 19~22 25 26~28 성광(유인덕 목사) 성산수양관(윤호균 목사) 인도 선교 집회 소망영성원(연인애 원장) 반석중앙(이명구 목사) 2012년 1월 6 2~4 9~12 16~18 23~26 30~2/1 오산리 금식기도원 천성 (김 영 목사) 도곡산기도원(양애자 원장) 신광(정규호 목사) 광은기도원(김한대 원장) 흰돌(송우종 목사) 2012년 2월 2 6~8 13~15 19~22 27~29 양평 기독교연합회 연합성회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 신갈장로(이광수 목사) 평강(박성주 목사) 선한이웃(정은호 목사)

오피니언 2012년 1월 5일 목요일(제49호) 박근혜의 쇄신, 반발과 저항 졸속도 감수해야 명성, 24일 새 성전입당예배 축제 김영삼 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 참석 축하 새 예배당 입당예배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내외,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 문수 경기도지사, 이재오 국회의원, 정 세균 전 민주당 대표, 김영진 의원, 나 경원 의원, 박위근 예장통합 총회장, 림인식 전 예장통합 총회장, 이용규 전 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 담임목사, 오정현 사랑의 담 임목사, 이정익 신촌성결 담임목 사, 장종현 백석대 총장, 박성철 신원 그룹 회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 총재 전용태 장로 등 정계, 재계, 교계 인사들과 명성 성도들 2만여명이 참석했 이날 예배의 설교를 맡은 한국 최고의 원로 방지일 목사는 주님 계 신 곳 (고전3:16)이라는 설교를 통해 명성 식구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것을 알았기에 (예배당 건 축을) 해냈다 고 축하했 방 목사는 성령님 안에서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 지 감격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바 란다 고 말했 김삼환 담임목사는 1980년 7월 6일, 20여명의 성도가 함께 모여 드린 창립 예배를 시작으로 개척 3년만에 주님의 은혜로 1차 성전을 건축하였고, 그 후 계속된 성장으로 1990년 2차 새성전을 건축하여 봉헌하였다 며 그 크신 은 혜로 오늘날 명성는 10만여 성도 의 로 부흥성장하여 더 많은 예배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고 새 예배당 건축의 당위성을 밝혔 김 목사는 이어 이에 모든 성도들 은 자손 만대까지 이어질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새 성전 건축을 소망하는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고, 우 명성 담임 김삼환 목사 기공예배 당시 설교에서 남북통일과 온 인류 구원 사명을 한국 가 감당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한국 성장 과 섬김은 필수적이며 이러한 마음으로 새성전 거축을 기도해 왔 며 명성 새성전은 한국, 아시아, 세계 부흥과 섬김과 나눔의 전진기지로서 역 할을 담당해야 한 고 밝힌 바 있 명성 성도들은 새예배당 건축을 위해 매일 기관별로 기도를 했 김 목사는 이웃 주민들과 마찰 없이 공 사를 마쳤고, 공사기간 중 교인들도 어떤 이견이 없이 합일했으며, 공사기 김 목사 10만여 성도의 로 부흥성장하여 더 많은 예배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고 새 예배당 건축의 당위성 밝혀 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는 신실하 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오늘, 새성전을 허락하시어 입당하게 되었다 며 이는 마로 다 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요, 기 적임을 고백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고 말했 김 목사는 이날 예 배에서 황금찬 원로시인과 함께 자신 이 직접 작시한 나는 아무것도 아닙 니다 를 낭송했 연건평 8028.51평으로 지상 5층, 지 하 4층의 7,200명을 수용하는 대예배 실, 지하 1층의 620석과 730석의 소예 배실 등으로 구성된 새 예배당은 2009년 10월 터파기 작업을 시작해 2 년 3개월만에 입당예배를 드렸 김삼환 목사는 2009년 8월 새 예배당 명성 입당예배 간 중에 건축자재 파동 등이 없었고, 늘 좋은 날씨를 주셨 감사의 고백 을 했 명성는 소년소녀가장, 농어촌 목 회자 자녀, 홀사모를 위한 명성복지재 단 가나안의 집 과 광주, 순천, 전주, 목포, 대구, 부산을 비롯한 7개 도시에 미자립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 학관 설립, 21세기 문화선교 사역과 지 역 주민의 문화적 수요 추족을 위한 월드글로리아센터, 치악산 명성수양관, 캄보디아 명성선교센터, 명성 도 서관, 명성하남어린이집, 에티오피아 명성기독병원, 필리핀 마닐라한국아카 데미, 성소병원, 명성아카데미하우스, 영광여자 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 이밖에도 아프리카 우물선교, 문화선 교, 영농선교 등을 펼치고 있 이날 입당예배에서도 용산참사 유가 족, 한국위안부문제대책협의회, 논현 동고시원참사 유가족 및 부상자,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건 유가족, 쌍용자동 차 사망자 유가족, 한국희망봉사 단, 강동지역협의회 미자립, 거리의 천사들(노숙자 사역기관), 한 정협(탈북 북한주민 정착을 도는 기 관), 홀사모 가정, 소년소녀가장, 서해 안 원유 유출 피해 가정, 북한동포돕 기, 양평예일 개척지원, 다문화가 정 소년, 소녀 가장, 성남 소망의 집, 천안함 연평도 피해자 유가족, 하남 비닐하우스 화재 가정 등에 성금을 전 달하고 위로했 內賊평정, 外敵대비, 생사초월, 환골탈태, 건곤일척 결단 필요 집권 한나라당이 MB의 실정과 MB계의 독선 족주로 인해 국민의 신망을 잃고 파국을 치닫게 되면서 2004년 탄핵역풍 속에서 소멸직전의 당을 사력을 다하여 회생시킨 박근 혜 전 대표에게 또 다시 당의 운명 을 맡기게 됐 한나라당은 10.26 서울시장보선 패 배와 DDoS공격이라는 자살골로 인 해서 지도부가 와해되고 당의 존망 자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자 12월 19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여 박근혜 전 대표를 참석 전국위원 527명이 만장일치로 전권을 가진 비 대위원장에 추대하였 이날 박근혜 전 대표는 수락연설 을 통해서 당이 이렇게까지 국민에 게 외면 받게 됐는지 참담한 심정이 이제 바꿔야 한 면서 저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만 보 고 가겠 고 비대위원장으로서 자 기희생을 전제로 한 출사표를 던졌 그로부터 불과 10여일도 안돼서 한나라당을 망쳐 놓은 MB계를 비롯 한 전임지도부와 그 측근인사들이 비대위 구성과 일부 비대위원의 발 언을 문제 삼아 <전권(全權)을 위임 >하겠다고 한 전국위원회 만장일치 결의와 참석자 스스로의 약속을 깨 고 박근혜 등에 칼 꽂기와 비대위 흔들기에 광분하고 있 비대위 구성에 대하여 야권의 반 대나 비난은 어쩌면 예상했던 것 이 상으로 당연한 일 인지모르겠지만, 그러나 불과 4년여 만에 당을 갈가 리 찢어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은 장 본인들이 아직 걸음마도 안 뗀 비대 위를 점령군 운운하면서 헐뜯고 설쳐대는 꼬락서니는 그야말로 목불 인견이 오뉴월 겻불도 쬐다가 물러나면 서운하다 는 속담이 있듯이 주류랍 시고 호가호위하면서 청와대 눈치나 살피고 이재오와 이상득 등 실세의 비위나 맞추기에 급급했던 눈치 族, 아부군상들이 알아서 반발하는 모양 새에서 극치에 달한 똘마니 정치 양 아치 떼를 보는 것 같아 한심하기 짝이 없 특히 비대위 구성과 관련 특정인 의 전력과 사적발언 시비를 걸면서 사생결단식 비난과 저주를 퍼 붓기 에 급급한 소인배와 경망스러운 이 빨 들에게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던 2007년 7 월 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MB의 멘토 김진홍이 맨션을 상기시켜 주 고 싶 그 당시 김진홍은 BBK와 다스, 영 포빌딩과 도곡동 땅, 위장전입문제 등 MB의 도덕성 논란에 대하여 사 람이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손도 베고 그릇도 깬 는 궤변을 늘어놓 으면서 이 시대에 험 없는 사람은 쪼다 라고 했던 명언(名言)에 기발 한 응대라고 쾌재를 부르던 자들의 추한 모습을 뒤돌아보라고 권하고 싶 박근혜 비대위가 할 일이 내적으 로는 인적쇄신 공천개혁 당의 면모 일신이며, 외적으로는 국가 안보 정국안정 국민피부에 닿는 정책개발을 통해서 국민의 고통을 해소하고 국가장래에 대한 기대와 여망을 갖도록 함으로서 신뢰를 회 복하여 떠나버린 민심을 되돌리는 난제를 불과 30~40일 만에 해 내는 것이 그런데 김정일 사망을 계기로 새 롭게 결집하고 있는 야권 종북반역 투항세력의 단말마적 발악도 문제이 기는 하지만, 中道를 표방하면서 노 골적으로 종북세력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기회주의자와 정통애국의 아이 콘인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슬그 머니 생략(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이승만 대통령의 유산만 강조하는 반쪽자리 위장보수 집단의 한나라당 파괴 분열음모가 기승을 부리고 있 이처럼 초비상 국면에서는 원내든 원외든 계파를 초월하여 한나라당원 은 물론이며,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일반 국민도 자기희생과 자발적인 협조가 필수 불가결한 것이 사느 냐 죽느냐 절체절명의 위기에 협동 단결과 자기희생은커녕 악다구니나 벌이고 있는 자들은 원내외 불순세 력과 결탁한 해당분자라고 할 수밖 에 없 솔직히 침묵하는 다수가 입이 없 어서 말을 않는 것이 아닐 것이 어쩌면 악다구니를 하고 있는 J모와 C모 그리고 H모 등의 과거전력과 언 동에 책잡고 추궁할 일이 없어서 무 분별한 <깽판치기>를 방관하고 있는 것은 더욱 아닐 것이 책임을 맡긴 지 열흘도 안돼서 흔들어 대는 것은 인간의 도리도 정치인의 할 짓도 아 니 비대위에 전권을 맡긴 이상 결과 에 대한 책임도 비대위가 전적으로 지게 돼 있다는 것은 국회원이 아니 라 초등학생도 알만한 상식이 한 나라당을 이 꼴로 만든 친이 주류와, 박희태, 정몽준. 안상수, 홍준표 등 구지도부 관련자들은 제발 그 입 좀 다물라! 그렇지 않으면 세 불리 를 느낀 손학규가 2007년 3월 19일 했던 것처럼 스스로 짐을 싸서 나가 면 될 것이 지금 한나라당의 상태는 고름이나 짜내고 몇 주 기브스나 하면 멀쩡하 게 낫는 경환자가 아니라 전신 골절 에 장 파열, 염통, 콩팥, 간, 쓸개, 위 내장, 안면화상에 뇌손상까지 경각 을 다투는 중환자이기 때문에 골격 에서 내장은 물론 두뇌와 안면 수술 까지 그야말로 환골탈태가 아니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절체절명의 중 환이 박근혜는 합법적으로 전권을 위임 받은 이상 좌고우면할 이유도 없고 여유를 부릴만한 시간도 없 부분 개혁이 됐건 전면쇄신이 됐건 변화 에는 희생과 손실이 불가피 한 만큼 반발과 저항 음모와 술수 또한 난무 하게 마련이 연작(燕雀)의 투위터 질 따위에 홍곡(鴻鵠)이 놀아나서는 안 된 방향이 정해지고 진용이 짜 이면 전광석화처럼 해치우고 질풍노 도처럼 몰아 붙여야 회생의 기회와 승리의 찬스를 잡고 구국의 대임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이 다만 생사를 가르는 초대형 수술 에 앞서서 병통진단 및 수술계획수 립, 수술팀 구성과 수술도구 준비와 함께 수술 전 청결 소독 이 필수임 은 재론할 필요가 없 필요하다면 극약처방도, 제살을 도려내는 희생 과 아픔, 극단적 모험의 시도나 독단 도, 생명을 위탁받은 주치의이자 집 도의로서 비상대책위원장의 권리이 자 의무라는 사실에 입각 주저하거 나 망설여서는 안 된 손자병법 작전 편에 전쟁에 있어 그 솜씨가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빨 리 끝내야 함은 들었어도, 솜씨 있게 하면서 오래 끌어야 함은 보지 못했 무릇 전쟁을 오래 끌어서 나라에 이로운 것은 없다 는 뜻으로 <兵聞 拙速(병문졸속)未睹巧之久也(미도교 지구야)夫兵久而國利者(부병구이국 리자) 未之有也(미지유야)>라고 질 질 끌어서 좋을 게 없다고 한 졸속 (拙速)의 함의를 잊지 말아야 한 빛과소금 표어 : 주님 내 안에 나 주님 안에 장로회 온누리찬양 All Nations Praise Church 초대합니 찬양과 말씀 축복성회 영적으로 지치고 힘들며 아무도 위로가 되지 않아 낙심될 때에 괴로워 21세기 비전 비전 21세기 목사 담임 이재갑 목사 담임 목사 담임 이재갑 목사 담임 본지 본지 운영이사 본지 운영이사 운영이사 웨신총회부총회장 웨신총회부총회장 웨신총회부총회장 1, 1, 하늘에 하늘에 상급을 상급을 많이 많이 쌓은 쌓은 1, 하늘에 상급을 많이 쌓은 2,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2, 2, 은혜와 은혜와 진리가 진리가 가득한 가득한 2,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3, 3,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3, 사랑과 사랑과 행복이 행복이 넘치는 넘치는 4, 4, 땅 끝까지 선교 하는 4, 땅 땅 끝까지 끝까지 선교 선교 하는 하는 2012 목회 목회 지침 지침 2012 네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라 넓히라 (사54:2) (사54:2) 네 성령의장막터를 넓히자-----은사 넓히자-----은사 성령의장막터를 영혼구원의 영혼구원의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자-세계선교 넓히자-세계선교 섬김의 섬김 섬김의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자 넓히자 --섬김 축복의 축복의 장막터를 장막터를 넓히자 넓히자 ----- 나눔 나눔 부목사 부목사 :: 송승길 송승길 장 장 로 로 :: 박광순, 박광순, 김혜자 김혜자 전도사 전도사 :: 임사랑 임사랑 최원희 최원희 박에스더 박에스더 협동전도사 협동전도사 :: 김신애 김신애 (우)139-818 서울시 노원구 상계5동 169-198 02)938-3521, 010-3228-3521 (빛과소금 수양관)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116-5 11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곁에 주님이 계십니 당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 담임 정대성 목사 담임 : 정대성 목사(선교사) 장로 : 최원영(선교사) 부목사 : 임찬미(선교사) 선교목사 : 조에스더 목사 협동목사 : 이충일(의료선교사/의학박사) 선교사 : 함다니엘, 황연화, 최미란 전도사 : 이부자, 전은혜, 정희선, 김혜정 안수집사 : 강보승, 유신성 찬양지휘자 : 유신성 집사 반주자 : 정선미, 김진복, 박신애, 박시온 예 배 시 간 찾아오시는 길 주일낮예배 주일오전 11:00 주일학교 주일오전9:00 주일저녁집회 주일오후 7:30 청년부예배 주일오후2:00 심야기도회 매일오후9:00 학생부예배 주일오전9:00 축복성회 매주금.토 저녁9:00~ 주요예배 수요일오후 8:00 매주주일 저녁7:30~ 506-800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773-3호 010-4932-7277 070-7443-7277

12 전면광고 2012년 1월 5일 목요일(제49호) 장로회(웨신)총회 전국노회 수도노회 경향노회 한서노회 한성노회 강원노회 중앙노회 노회장 김연준 목사 외 노회장 정태종 목사 외 노회장 이영풍 목사 외 노회장 조철준 목사 외 노회장 박영남 목사 외 노회장 정기환 목사 외 노회장 김연준 목사 노회장 정태종 목사 노회장 이영풍 목사 노회장 조철준 목사 노회장 박영남 목사 노회장 정기환 목사 (158-841)서울시 양천구 신월6동 561-5 (142-600) 서울시 강북구 우체국사서함20호) 143-826 서울시 광진구 구의1동 249-43 573-873 전북 군산시 문화동 549-21 200-112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2가 1번지 420-86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579-5(전원마을) 02-2608-0591 010-4166-2307 H.P 010-5116-8457 02-443-5153 H.P 010-8702-3927 063-467-9491 H.P 010-3944-9491 H.P 011-364-4280 H.P 010-2956-9191 경천노회 남부노회 한남노회 피종진 목사 1월 국내 외 성회 일정 1(주일) 새벽 1(주)~ 3(화) 4(수) 저녁 5(목) 저녁 6(금) 오전 7(토) 오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조희연 목사) (031)947-0091 부천 천성(이향원 목사) (032)684-3981 용인 성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 (031)322-9196 평화의동산(원장 피종진 목사) (041)852-2211 서울 능력선교(임은선 목사) (02)937-5471 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 연무대군인 (041)742-3553 주최: 예장(합동) 군선북부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8(주일) 오후 인천 송도성령(조강원 목사) (032)834-8291 9(월)~11(수) 서울 강남생수기도원(원장 윤순덕 목사) (02)2683-4202 12(목)~14(토) 서울 시온성(임후자 목사) (02)843-8885 13(금) 오전 서울 대명(송인규 목사) (02)2696-0693 14(토) 오후 남서울중앙(여찬근 목사) 제직세미나 (02)3411-9191 15(주)~18(수) 일산 양우리(이창헌 목사) (031)923-8947 19(목)~21(토) 부산 JSTV 위성방송센터연합성회(이사장 피종진 목사, 사장 이종문 목사) 23(월)~25(수) 충주 금식수양관(원장 김승자 목사) (043)853-3990 26(목)~28(토) 구미 선산소망(이성순 목사) (054)481-1941 장로회 강동노회 노회장 정규남 목사 장로회 경기노회 노회장 지영철 목사 외 노회장 김성남 목사 외 노회장 지영철 목사 노회장 정성택 목사 외 장로회 서울노회 노회장 정성택 목사 남서울중앙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186 노회장 신동근 목사 134-351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59-3 530-350 전남 목포시 산정3동 149-1 477-823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185-3 H.P 011-413-1229 H.P 019-633-1710 H.P 010-7130-339 목사 장로회 노회장 김성남 목사 피종진 노회장 이경찬 목사 010-5255-7777 jongjin7777@gmail.com 장로회 중부노회 TEL : (02)3411-9191 FAX : (02)401-7770 노회장 심순범 목사 장로회(웨신)총회 謹 賀 新 年 대망의 2012년 한 해 교단과 전국 전국 각 각 노회와 노회와 섬기시는 섬기시는 지가 지가 더욱 더욱 부흥성장하며 부흥성장하며 축복이 축복이 넘치는 넘치는 사역의 사역의 장이 장이 되시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원합니다 총회장 성흥경 목사 부총회장 부총회장 서기 부서기 회의록서기 부회의록서기 이재갑 목사 김춘택 목사 장창윤 목사 정일량 목사 박영남 목사 조철준 목사 빛과소금 부천은천 열린찬양 향기로운 춘천중앙 큰빛 수원송석 총회장 총회장 성흥경 성흥경 목사 목사 외 외 임원 임원 일동 일동 배상 배상 웨신총회 총무 : 신언창 목사 010-8602-3009 서기 : 장창윤 목사 010-5678-9950 회계 부회계 총무 감사 감사 감사 허성인 목사 유윤주 목사 신언창 목사 지영철 목사 정규남 목사 이규 목사 신성 지구촌 성암 동서울 주복음 동산 총회사무실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5동 442-105(201호) 전화 : 02)835-2606-7 팩스 02)835-2608 홈페이지 http://ws21.onmam.com E-mail:sec21ch@hanmail.net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생 모집 지망생에게 드리는 글 현대는 새로운 세기와 급격한 변 화의 세계화라는 물결 속에 접하고 있는 시대입니 따라서 그동안 굳 게 지켜왔던 전통적 가치들이 힘없 이 무너져 내리는 대변혁의 시대이 기도 한 것입니 이러한 때에 웨신 총회 직영신학교로서 개혁신앙에 입각한 학문의 정통성을 학립하여 정기 기환 환 목사 학장 학장 정 목사(D,Ed., (D,Ed., Th.D.) Th.D.) 시대적인 변화에 대처하고 영적 혼란의 시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하 여 성경진리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통찰력을 소유하게 하며 세상의 참된 자유와 소망을 전하는 영적 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 여기에는 뜨거 운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고, 미래 지향적인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들이 있습니 또한 세계화의 추세에 맞추어 6대주에 활용할 수 있는 선교사역 프로그램들이 있 습니 국내외의 저명한 신학자들을 교수로 초빙하여 심도 있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 그 리고 편리한 교통과 각종 장학제도는 모두에게 드리는 혜택이기도 합니 부디 이곳 을 통하여 주님의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가며 함께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 본교를 향한 여러분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 분 명 여러분은 사명감이 충만한 능력 있는 일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을 믿습니 설립목적 본교는 신구약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생활의 유일한 법칙으로 믿고, 보수적 개혁주의 신앙의 정통성에 입각한 초교 파 신학교로써,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세계선교와 목회사역 및 지도자로서의 사역을 감당할 참신한 일꾼을 양성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 제출서류 ①입학원서(본교양식)1통 ②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통 ③주민등 록등본 1통 ④여권사진 3매 ⑤편입생은 성적증명서 1통 추가 특 본원 소속교단으로부터 남,여 목사안수를 받습니 전 전형안내 본원 소속교단으로부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전도사, 선교사 자격증을 수여하며 우수한 학생은 해외 성적 우수자 및 신앙심이 투철한 자에게 각종 장학금혜택 제도가 있습니 모집학과 과 정 학 과 기 간 자 격 8 학기 고졸 및 동등이상 학력의 세례교인 신 학 과 선교학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 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 무용학과 되게 하리라 (막1:17) 통신과정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 6 학기 학장약력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학장 사단법인 기독학술원 이사장 세계원주민 선 회장 중졸 및 동등이상 학력의 세례교인 댄싱워십 선교 및 다양한 활동 대학원부 상기의 전학과 M.Div.6학기 기타 4학기 학부 과정을 필한 자 목사안수 및 지속적 학문연구 학술원 해당학과 4~6학기 면접 및 심사 후 해당 학위 가능한 자 권위 있는 해외 신학교와 연계하여 과정을 이수함. 편입생 각학과 1~3년 타 신학교 중퇴 또는 이수자 혹은 통신과정 후 편입가능 편목과정은 별도로 있음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 서 (사6:8) 선교사 준비 별도 상담에 의하여 과정 및 학기를 결정함 꼬 하시니 그 때에 내 가 이르되 내가 여기 비 고 각계에서의 상담활동 학 부 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글로벌 평생 교육원 원장 국제기독교지도협회 총재 전원중앙 담임목사 저서 성경개론 외 다수 정통신학의 요람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연계대학 및 신학원에 편입하여 해당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습니 목회자 및 연구과정 상담학과 전형기간 : 12월 ~ 2월(봄학기), 6월~8월(가을학기) 전형방법: 서류전형 / 신앙면접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617-4 부개역 2번출구 송내역 방향 200m 지점 대평프라자 5층 주차장은 건물 뒤편으로 오시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 오실 수 있습니 이번학기 교수진 정기환교수(조직신학) : (D.R.E., Th.D)延世大學校 敎育大學院 (美)Trinity Theological Seminary 장광용교수(고대근동학) : (Ph.D)(濠)University of Sydney (英)University of London 이현우교수(이스라엘역사) : (Ph.D)서울大學校大學院 (美)Columbia University 권맹철교수(변증학) : (Ph.D)서울大學校大學院 Torch Trinity Graduate School of Theology 정철성교수(구약신학) : (Th.D)(獨)Ruhr-Universit?t Bochum 임칠환교수(정치) : (Ph.D)(美) School of Bible Seminary 최병관교수(비교종교학) : (Th.D)(美) Life University 박광보교수(주교교육) : (D.D)(加)Canada Christian College 박종철교수(목회상담학) : (Th.D)長老會神大學校大學院 박종혜교수(가정상담학) : (D.C.C)(加)Canada Christian College 박상국교수(음악) : (D.S.M)(伊)Lucio Campiani 國立音樂院 안병삼교수(행정) : (Th.D)(加)Canada Christian College 이화순교수(선교학) : (D.D)(美)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정현모교수(선교언어) : (中)中國南京大學校, 韓國外國語大學校大學院 Charles McVety(사):(D.Lit)(蘇)St.Petersburg State University John Wesley Tobey(히브리어) : (Th.D)(加)University of Toronto Rondo Thomas(조직신학) : (D-CPC)(加)Canada Christian College 대표전화 : 032)323-5552, FAX : 032)322-0099 H P : 010-2956-9191 야간 : 032)321-9109 E-mail : Ke y o n e 2 0 9 @ h a n m a i l. n 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