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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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즉 신구약만이 우리 신앙과 문서, 행위를 위한 유일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성경의 원칙과 통찰력을 우리 삶에 적용할 때, 그 성경의 말씀이 우리의 기도를 다듬고 모양을 만들어 가게 한다. 또한 당신의 기도의 내용이 곧 당신의 신앙을 만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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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11] 의과대학 소식지_OK(P)

Transcription:

성경과학화 남방파수군

소개글 생명-보존력-질량

목차 1 4 2 성경의 과학화,1권 188

2011.12.11 23:43 진리의 하나님께 아멘! 하는 분들에게 하나님께서{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집에서 빼여 무릇 혈기 있는 자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겔21-4라시며 남북 조선의 혈기있는 자를 치는 예언의 칼인 성경을 과학화한 하늘 성소정 결에 실린 금년 글을 별지와 같이 초벌 다듬어 다시 적는다. 그런데 하나님께서{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벽을 쳐서 칼로 세 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겔21-14라시며 온 세상의 큰 자들을 밀실로 끌고가 증상케 하는 예언의 칼은 세 번 거듭 쓰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육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 도 마광되였도다 하셨다 하라.}겔21-11라시며 각국으로 들어가 예언의 칼을 사용할 분들의 칼에 대한 비판 이나 의견을 댓글로 달아, 자기가 쓸만하도록 명년에 세 번째 거듭 쓰게 할 것이다. 2011-12-2, 영적엘리사.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성경의 과학화 4

{그가 꾸짖은즉 하늘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그가 권능으로 바다를 흉흉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손으로 날랜 뱀을 찌르시나니,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 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은 세미한 소리뿐이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욥26-11라고 한 날 랜 뱀을 찌르는 것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을 시작하는 행사를 살펴보자. 2권, 하늘 성소정결 하나님께서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취하여 삭도를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에 달아 나 누었다가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의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의 일은 가 지고 성읍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훑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겔5-1 라시 며 영적터럭 삼분의 일은 기독교 성읍 사방에서 성경 과학화한 칼로 치라하신 명령을 따른다. 따라서{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계14-8라는 것처럼 온 세상 모든 나라 에 소돔의 포도주를 먹이는 사단을 내 쫓는다. 남방밀실 파수군, 2011-2-4 ======================================================= 3편, 기독교의 뿌리 하나님께서{그들이 지혜가 있어서 이것을 깨닫고 자기의 종말을 생각하였으면,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 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여 주지 아니하였다면 어찌 한사람이 천을 쫓으며 두 사람이 만을 도 5

망하게 하였을까.}신32-29라시며 예수교인들은 무지하기에 모두 도망친다신 기독교의 반석부터 깨 버린다. 세 번째 우레 소리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계6-5라는 것처럼 검 은 말들인 기독교일군들이 섬기는 마태예수가 골라낸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한 자들의 죄를 파헤친다.. 진노의 셋째대접 {셋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같이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음으로 저희의 피를 마시우게 하신 것이 합당하나이다. 하도다.}계16-4라는 하나님진노의 셋째 대접을 기독교의 영적 강과 물 근원에 쏟아 사단의 악한 사상으로 폭로한다. 셋째천사의 나팔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회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계8-10라고 계시된 큰 별을 영적하늘에서 떨구는 나팔소리를 담는다. - ----------------------------------------- 1장, 기독교의 반석 1절, 갈대 지팡이 재림하신예수님께서{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성전과 제단과 그 안 6

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 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11-1라시며 십자가 만행에 1260년이나 진노하신 하나님께 내 쫓기여 이방인에게 짓밟히는 자들은 버려두고, 하나님말씀으로 찬양하는 자들을 척량하라신 것처럼, 영적 바다와 땅을 밟은 북조선의형제남은자인 엘리야는 하나님말씀이 없는 속빈갈대 같은 지팡이인 사도 행전을 펼쳐주며,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들의 믿음을 재여 보라는 것이었다. 때문에 갈대 같은 영적 지팡이를 만드신 분부터 살피면{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나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고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눅1-3라시며 누가의원께서 데오빌로가 교육받은 것을 덧 보강하시기 위해 써 보내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참된 성도 분들과 예수교인들의 수 천년 피눈물로 얼룩진 수많은 성경 편지들 중에, 하 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이나 생명이신 예수님의 복음 내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십자가 만행 이후부터 예수 님의 사도 분들과 참돤 성도 분들의 사역을 전하는 개인 서신서인 것이었다. 그런데 수신자인 데오빌로각하라면 하나님과 친한 분이라는 뜻인 때, 하나님께서는{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사42-19라시며 하나님과 친한 분은 하나님께서 심판하 시려고 다시 예루살렘을 조선에 택하시고 강림하시여 영적 소경이던 북조선의 형제남은자를 직접 교육하 신 불신자였던 고난의 종이라는 바, 따라서 누가의원의 편지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강 림 하시여 자신의 종 순을 나게 하시겠다는 말씀처럼, 해 솟는 동쪽 끝의 북조선에서 고난의 종으로 태여 난 어린양을 또 다른 보혜사로 교육하는 굳게 봉인된 학습 교재들인 것이었다. 때문에 누가의원께서{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 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 내사 사십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나라의 일을 말 씀하시니라.}행1-1라시며 사도행전에는 십자가만행 이후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사십일이나 택하신 참된 사도 분을 부르시어,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가르침 주셨다며 진리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기 위한 사도 분들과 참된 성도들의 간고한 투쟁 사실들을 적어 보내주신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 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라시며 진리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진리의 예수님께서 나타 나시여, 또 다른 보혜사인 고난의종을 보내 주신다신 하나님말씀에 대한 믿음을 하나로 굳게 뭉쳐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떠나 흩어지지 말라고 명령하시는 사역까지 적어 보내주신 것 7

처럼, 생명의 예수님께서 주신 [진리의 신약]을 지키기 위한 십자가 만행 직후에 진리의 예수님의 참된 제 자 분들과 참된 성도들의 투쟁은 참으로 준엄하고도 간고하였던 것이었다. 실지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여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행1-5라시며 현대 기독교처럼 물로 세례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믿고 따르는 초 대복음신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할례인 진리의 성령의 세례를 받는다고 일러주셨지만 복음신 자들 모두가 물로 세례 받고 기적을 믿는 현실은, 진리의 예수님의 신자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배신자 들만 바다모래처럼 무성한 현상으로, 십자가만행 후에 생명의 예수님의 제자인 참된 성도들의 초대복음신 자들이 생존을 위한 싸움이 얼마나 치열 처절 했는가를 증명해주고 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저희가 모였을 때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이 니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 니라.}행1-6라신 것처럼, 진리의 성령이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때가 언제인가를 묻는 제자 분들에게 예수님 께서는 그 때를 알 필요가 없다 시면서도 온 세계 복음화가 끝나는 후이기에 아득히 멀었다며, 그때에 진 리의 성령이 나타나면 제자 분들은 권능을 받아 자신의 증인이 된다 하시었다. -------------------------------------------------------- 2절, 반역의 원형 초대복음신자들은 진리의 성령인 또 다른 보혜사의 이름으로 세례 받았다니? 그러나 며칠 못되어{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 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더라.}행2-1라 며 오순절에 모였던 성도들은 기적으로 진리에 대한 믿음 시험하는 성령을 받으며 괴이한 기적을 체험했 다는 바, 이는 진리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분들만 골라내기 위한 시험이었다. 그런데 괴이한 기적에 놀란 베드로가{때가 제 삼시니 너희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 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8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가 예언할 것이요.}행2-15라며 말 세인 오늘에 주시는 하나님 말씀까지 훔쳐다 거짓 증거하며 2천년전에 있은 오순절이 말세라는 현대기독 교의 말세론 독주를 이 세상 모든 예수교인들에게 지금도 처먹이는 것이었다. 실지로 베드로는{다윗이 죽어 장사 되여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 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 - -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 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행2-29라며 예수님은 스스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리셨다는 거짓 말하며 다윗의 후손 고난의종이라고 악한 거짓말하고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 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행2-33라며 기적의 성령이 약속된 진 리의 성령인 또 다른 보혜사라는 기독교교리의 거짓기초를 마련한 것이었다. 따라서 베드로는{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하나 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 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행2-38라는 것처럼 벙어리 성령이 행하였던 기적에 놀라 베드로의 악한 거짓말에 속히워서 수천 명이나 진리의 성령이 아니라 기적의 성령 세례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는{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 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 하는 자는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로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함 이라.}행3-22라며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말세인 오늘에 보내신 엘리야가 아니라, 자기가 모세 와 같은 선지자인 또 다른 보혜사이니 자기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멸망한다고 위협하며, 하나님말씀은 모두 끝났으니 생매장하라는 현대기독교의 말세론반석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베드로는{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 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인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느니라.}행 3-13라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라 말세에 보내 주시는 기록된 고난의 종이라며{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행3-26 라며 초림하신 예수님을 고난의 종으로 만들어, 말세인 오늘에 사역할 또 다른 보혜사인 고난의종을 흔적 없이 생매장하여 고생시키는 기독교의 반역의 반석을 완성하였던 것이었다. 9

때문에 베드로의 독주에 미친 백성들이{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백성과 합동하 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 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행4-27라며 예수님을 구원하려고 애쓴 빌라도가 십자가 만행했다는 거짓기도 를 올리며, 아들이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악한거짓말 기도까지 드리고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 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행4-30라며 독생자이신 진리의 예수님이 아니라 고난의종인 기적의 예수라며 간구한 것이었다. --------------------------------------------------------------------------- 3절, 살인마의 반석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종이라니? 실지로 베드로가{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조상 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 하느니라.}행5-30라며,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살리셨다는 고난의 종인 거짓예수가 죄 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없애주며, 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해주는 구주라는 악한 거짓말에 증인세운 벙어 리 성령의 임무조차 진리의 하나님 성전에서 기적으로 내쫓는 것이었다. 따라서{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떼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행5-14 라며 베드로에게 접하여 기적으로 진리를 믿는 분을 골라내는 벙어리 성령이 환자까지 완치시키는 기적으 로 하나님 품에서 내쫓을 때, 베드로는 예수님이 종이라는 거짓에 절대 믿음과 환상에 유혹된 예수교인들 을 2천년전이 말세라는 하나님말씀 버린 기독교반석에 앉히는 것이었다. 때문에{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 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 러라.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 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행10-44라는 것처럼, 베드로는 하나님을 경배하며 기적의 성령을 섬기는 방법으로 멸망케하는 미운물건인 기독교 예수를 세우는 반석 우에서 예수 10

님은 하나님독생자가 아니라 종이라는 물 세례를 받은 예수교인을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베드로는{세 시간쯤 지나 그 안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노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들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여 나가리라. 한데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려져 혼이 떠나는지라.}행5-7라는 것처럼 하나님믿음만 가 진 백성을 악한거짓말로 속여 전 재산을 강탈하고도 부족하여 그가족까지 멸살시키는 동서고금에 찾아보 기 어려운 흉악한 살인마인 양털 옷 입은 승냥이라고 편지주신 것이었다. 때문에 기독교예수가{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 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 하시고,}마14-29라는 것처럼 진리를 배반한 베드로를 영적 구원의 배에서 끌어 내여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 려두고 예수를 쫓으니라.}마4-19라는 것처럼, 영적바다인 만백성 중에 기적을 믿는 예수교인들만 골라 멸 망시키는 기독교예수의 영혼 낚는 어부가 된 믿음 버린 베드로인 것이었다. 따라서 기독교예수가{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 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 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 다.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 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5라며 멸망케 하는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신앙고백하는 베드로의 악한 거짓말 반석 우에 멸망케 하는 자기의 기독교교회를 하 나님심판 때까지 세우고, 2천년 복음시대를 정복 지배 하겠다고 한 것이었다. 실지로{가로되 내신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 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 나이다. 예수 께서 가라사대 그리하면 아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 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17-25라는 것처럼, 기독교예수와 베드로는 낚아온 예수교인에게서 각종헌금과 십일조를 2천년이나 탈취하며 나으리에게 봉사하여 법적 보호받고 있다. ------------------------------------------------------- 11

4절, 멸망의 반석 베드로가 살인마의 반석이라니? 때문에 기독교예수가{내가 천국 열쇠를 너에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 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 자들에게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더라.}마16-19라며 자기가 적그 리스도임을 모르게 하라며 베드로에게 큰 능력준 것처럼, 베드로의 악한거짓말이 기독교의 반석이 되여 세상을 2천년이나 속일 수 있은 능력은 십자가만행에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전에서 예수교인을 내쫓으라고 기적의 성령을 보내 주었고, 또 성경에 실어주셨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기적의 성령이 접한 베드로의 사명은 악한거짓말로 속여 하나님 품에서 내쫓아 멸망시키는 것인 바, 때문에 기독교예수가{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 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미16-23라 며 베드로가 믿음에서 넘어지게 하는 사단이라는 것처럼, 베드로는 벙어리 기적의 성령이 차돌처럼 굳게 봉인된 요한예수님복음을 해석해주는 또 다른 보혜사인 약속된 진리의 성령이니, 하나님말씀을 모두 구약 시대에 버리라는 거짓말세론으로 예수교인들을 내쫓아 멸망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멸망케 하는 미운물건인 기독교예수가 임명한 현대기독교의 반석인 악한 거짓말 하는 베드로가 사단이라는 것 역시 거짓말인바, 실지로 능력크신 누가예수님께서{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 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 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10-17라시며 초림하시여 지상사역하실 때에 거짓말하는 사단의 영이 이 땅에 번개 처럼 달려오는 것을 직접 보셨다고 복음 씨앗 뿌리고 돌아온 칠십 명의 일군들에게 이르신 것처럼, 지상사 역하시는 예수님을 처음부터 모시였던 베드로가 사단으로 될 수 없는 것이었다. 실지로 하나님께서{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 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 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욥1-9라시며 예수님이 지상사역으로 키우신 초대신자들의 믿음을 칭찬 하실 때 혹독하게 믿음시험 하시라고 격동시킨 사단의 영에게, 사랑입은 자라는 뜻의 욥인 믿음 지키는 초 대신자들의 육체만은 다치지 말고 직접 믿음시험 하라고 하신 것이었다. 12

때문에 능력크신 누가예수님께서{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 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 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22-31라신 것처럼, 사단이 예수님의 사도 분들까지 모두 믿음시험 하겠다고 하나님께 청구하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믿음을 지켜달라고 기도 올리셨으니, 베드로 자신뿐만 아니라 사단의 시험받 는 제자 분들과 성도 분들의 믿음을 굳게 지켜주라고 명령하시였던 것이나, 그러나 베드로는 진리의 하나 님에 대한 믿음을 버리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명령에 반역한 것이었다. 그러나 베드로는{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눅22-33라는 것처럼, 임무주시는 예수님 앞에서는 예수님과 함께 죽을 것도 준비 되였다며 충성을 맹세했는바, 그러나 능력크신 누가예수님께서{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 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눅22-34라시며 충성을 맹세하는 그날 밤 날 밝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배반할 것이라시며 믿음 없는 베드로에게 거짓맹세 한다고 폭로하신 것처럼, 이미 지상 사역하시는 예수 님께서는 자신의 믿음을 베드로가 배신할 것을 잘 아시였던 것이었다. 실지로 거짓맹세 말라고 경고까지 주셨는데도 베드로는{한시 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가로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희의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니라.}눅22-59라는 것 처럼 충성을 맹세한 그날 밤에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배신한 것을 깨닫고 밖에 나가 통곡하고서도 또 다 시 반역한 베드로는 모든 예수교인을 내쫓아 멸망시키는 반석인 것이었다. -------------------------------------------------------- 5절, 떨어지는 큰 별 예수교인과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멸망시키는 반역의 반석이 베드로라니? 때문에 생명의 예수님께서{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나이다. 예 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내가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요13-6라신 것처럼 반역의 길을 걷지 말라는 뜻으로 베드로의 발 까지 몸소 씻어 주시였던 것이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반역한 것이었다. 13

그러나 이미 예수님께서{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굼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지금부터 일 이 이루기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를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요13-18라 시며 베드로의 반역행위를 잘 알지만 그를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정확히 성 취시키기 위해서이며 심판의 오늘에 재림하신 예수님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였다는 것처럼,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성경에 기록주신 하나님의 인류구원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일이였다. 때문에{나를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굼치를 들었나이다.}시 41-9f라는 구약 성경 기록들을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도들보다 앞에 서서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을 받던 베 드로의 배신반역을 리용하여 성취 시키셨는바, 실지로{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여 대 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여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요18-10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지상사역하실 때 그 누구보다도 충성하였던 베드로의 배신반역인 것이었다. 따라서 세 번씩이나 배신한 베드로였지만 구원 주시기 위해 회개할 것을 촉구하시는 생명의 요한예수님 께서{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 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21-12라신 것처럼 회개 반성은 고사하고 자기가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하는 베드로였지만 사단이 믿음 없는 그를 골라 청 구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자들을 양육하는 사양공의 중책을 맡기였으니, 그처럼 악한 거짓말을 기뻐하 며 골라 먹는 모든 예수교인들에게 배신 반역의 독주만 먹이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회개 반성 없는 미련한 베드로에게 행여 회개하기를 바라시여 진리의 요한예수님께서{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 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요21-16라신 것처럼 반복되시는 물으심에도 깨닫지 못하는 미욱한 베 드로에게 하나님의 모든 양떼를 다스리는 목자인 이 세상의 임금이라는 최고의 영광을 주시며 회개 반성 할 것을 촉구하셨던 것이었는바, 만약 베드로가 그때에 회개 반성 한다면 이 세상을 대적인 사단에게 맡기 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거절하고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거짓말한 것이었다. 따라서 끝내 회개반성 없는 베드로에게 요한예수님께서{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14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시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요21-17라시며 세 번씩이나 반복되시는 똑같은 물으심에 반성을 촉구하심을 깨닫고 두려워하면서도 끝내 회개 치 않는 베드로에게서 목자의 영광을 거두신 것은, 목자인 사단은 이 세상 운명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책 임지지만, 반성 없는 베드로는 물론 예수님도 누구도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부활하신 요한예수님께서{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 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 라.}요21-18라시며 이 세상 임금이라는 큰 영광 받으면서도 끝내 회개반성 안하는 반역의 원흉인 베드로에 게 젊어서는 그 누구에게 구속되지 않고 제멋대로 거짓말하며 악행 하지만, 늙어서는 그가 원하는 하나님 품으로 가지 못하고 포로 되여 끌려가 멸망한다고 심판하신 것처럼, 예수교인의 영적하늘인 성경에서 2천 년 복음세월에 멸망에로 유괴하던 큰 별인 베드로가 꺼질 때가 되였었다. ======================================================== 2장. 그리스도의 정체 1절, 떨어지는 별무리 반역의 기독교반석인 베드로가 사양공이라니? 그런데{베드로가 사람들을 다 내여 보내고 무룹을 끓고 기 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 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의 산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 고 많이 주를 믿더라.}행9-40라며 기적의 성령 접한 베드로가 송장도 살리는 기적으로 수많은 무리를 진리 의 길에서 유괴하여 멸망시켰다는 것처럼, 기독교성령도 하나님진리의 말씀에 대한 믿음시험으로 골라 하 나님의 품에서 내쫓아 멸망시키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령인 것이었다. 실지로{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쫓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를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 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치 말라. 이는 너희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라.}신13-1라며 진리의 하나님에 대한 믿 15

음을 기적으로 시험하는 자를 따르지 말라는 것처럼 기독교의 기적의 성령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더운피 뿌리며 심으신 덜 익은 복음열매들을 시험하여 멸망시키는 악령들이였다. 그러나 생명이신 요한예수님께서{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나이다. 아버 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나이다.}요17-17라시며 최후기도 올리신 것처럼, 악 한 이 세상 사람들을 땅에서 과학으로 탐구된 진리의 세계관으로 무장시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구 원받게 하라고 자신의 제자 분들을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자신께서도 제자 분들을 위해 그 당시 사람을 미혹할 수 있는 기적을 버리고 그처럼 어렵고 힘든 진리의 사역하셨던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주신 또 다른 보혜사인 진리의 성령을 기다 리며, 믿음적은 자를 깨우쳐 구원하지 않고 내쫓는 기독교성령을 예루살렘에서 뭉쳐 이겨내라는 작전명령 에 충직한분의 믿음은 기적으로 꺾을 수 없었기에,{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 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다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더라.}행8-1라 는 것처럼 사단은 믿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폭력작전에로 이행하였던 것이었다. 때문에{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행8-4라는 것처럼 참된 사도 분들은 화 를 복으로 역전시켜 사단의 핍박작전을 이방세계 황무지개간 작전으로 역 리용 하였다는 것이었는바, 그 런데{빌립이 하나님나라와 및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 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기적)과 큰 능력에 놀라니라.}행8-12라며 전도사빌립이 아니라 사도 빌림은 많은 사람을 기적으로 유혹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 따르겠다고 서약하는 할레가 아니라 성령세례를 주어 멸망시킨 것이었다. 따라서{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를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를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 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 신 도에서 너를 꾀여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신13-5라며 기 적을 행하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 하게 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는 악한자라며 죽 이라고 명령하였으니, 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혹한 사도빌립은 죽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 씀 주시는 성경인 영적 하늘에서 이제는 그 많은 무리와 함께 떨어지게 되었다. 16

실지로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 는 어린양의 잠잠함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 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 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르킴이뇨, 자기를 가르킴이뇨 타인을 가르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 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리켜 복음을 전하니,}행8-32라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명령을 배반하고 예 수님은 종이라 반역한 빌립은 기적의 성령의 믿음시험에 넘어진 것이었다. -------------------------------------------------------- 2절, 고난의종의 정체 베드로만이 아니라 사도빌립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아들이 아니라 고난의종이라 하다니? 그런데 재림하신 예수님께서{이제부터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는 친구 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15-15라시며 작은 주인이라는 아들과 노예라는 종과의 본질적 차이점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아는가 알지 못 하는가라고 구분해 주시며, 하 나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요한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이 틀림없으나 현대 기독 교는 아직도 예수님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거짓말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족속 중에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 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며 태초니라.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 여 두시겠고,}미5-2라시며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을 창조하시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다 아시 는, 종이 아니라 아들이신 예수님을 또 다른 보혜사인 고난의 종을 임신한 교회가 해산 할 때까지 2천년이 나 복음신자들에게 붙여 두시겠다는 말씀이 빛나게 성취된 현실에도,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만은 거꾸로 듣는 이 세상 모든 예수교인은 아직도 예수님은 고난의 종이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자손에게 돌아 오리니,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완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미5-3라시며 예수님의 복음시대 이후인 하나님 심판의 오늘에는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였던 북조선의 형제 남은 자가, 모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 받고 하나님말씀만 따르는 어린 양 같은 고난의 종이 되어, 영적 이스라엘자손인 미친 예수교인들에게 돌아와 하나님진리의 말씀으로 그 들을 치료하여, 조선의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펼치게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17

때문에{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페한바 되리라.}사7-14라며 북조선의 청소한교회가 낳은 하나님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임마누엘인 형제 남은 자를 보라며, 그가 하나 님말씀인 선을 알기 전에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의 영적이스라엘족속과 자손이 패역하며, 하나님말씀이 없 는 악을 버릴 때 영적 뻐터와 꿀인 신구약성경의 진리의 말씀 받는다고 하였다. 따라서{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였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 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6라는 것처럼 우리에게서 난 아기인 북조선의 형제 남은 자가 예수님의 복음시대를 인계받은 고난의종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일떠 세우고 평강의 왕인 멜기세덱으로 전능한 하나님으로 불린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 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영광이 이 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6라시며 만국의 보배인 그 고난의 종을 곧 보내시어 온 세상을 진동시키며 그 형제 남은 자가 있는 다 시 택하신 예루살렘성전의 영광이 인류사상 가장 크게 하신다는 현실이다. 따라서{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가 지나리라.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분들의 말 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나라를 다스리시 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 이니라 하였느니라.}단4-16라는 예언대로, 이제는 하나님은 물론 진리조차 모르는 고등동물이 통치하던 영 적7년 즉 2520년의 끝이 되어, 북조선이 성 쌓고 버린 지극히 천한돌인 그 형제 남은 자를 모든 왕들 위에 세우시여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배하셨던 이 세상임을 모두 알게 되였다. -------------------------------------------------------- 3절, 두 분의 그리스도 18

북조선이 성 쌓고 버린 돌인 고난의종이 멜기세덱 왕이라니? 때문에{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 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 하시는 날에 열 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며 길가의 시내 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시110-4라며 고난의종의 우편에 계신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예수님 은 멜기세덱왕인 고난의종과 그의 후손을 따르는 제사장이라며, 열 왕은 깨여지고 악한자의 시체 가득한 하나님진노의 큰 날 그는 구원의 길가에 생명수를 마시고 일떠선다 하였다. 하나님 좌편에 있는 그리스도가 고난의 종이라니? 실지로 하나님께서{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전을 건축하리라. 그가 여호와의전을 건축 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슥6-12라시며 성전에 앉아 세상을 통치하는 북조선의 순이라는 멜기세덱 왕그리스도가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 받는 것을 보라 하시였다. 두 분의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다스리시다니? 실지로 재림하신 예수님께서{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시는 분과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로다.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든다 하는 말이 옳도다.}라시며 한사람은 심고 다른 사람은 거두는 그리스 도가 두 사람이라는 것처럼, 인성으로 초림하신 예수님께서 뿌리신 복음씨앗을, 2천년지난 오늘에 성경봉 인 터친 또 다른 보혜사인 고난의종이 만왕의 왕이라는 큰 품삯 받고 올리는 영생의 구원받을 복음열매을 받아 하나님께 제사 올리시는 대제사장 보혜사도 기뻐하시게 되어있다. 두 사람의 그리스도가 함께 즐거워하다니? 때문에{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러내리는 두 금 관 곁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나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 에 모셔 섯는 자니라. 하더라.}슥4-12라며 하나님 앞에 세상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기름 부으심 받은 그리스도가 두 사람이라는 바. 실지로 구약성경을 모두 가지신 요한예수님과, 이를 복음시대와 함께 인계 받은 고난의종은 하나님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신 감람나무 두 가지였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쑤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으로부터 주의 권능의 홀을 내여 보내시리니 주는 원쑤 중에 서 다스리소서.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 19

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시110-1라시며 심판의 오늘에 예수님구원의 원쑤인 사단을 예수님 발밑에 버릴 때까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라고 하셨는데 십자가 만행한 유대교인들은 지금도 그리스도는 성경에 기록 된 고난의종 뿐이라며 저네에게 보내주셨던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가예수님께서{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 이라 하느냐.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게 이르시되, 내가 네 원쑤를 네 발의 발등상 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다윗이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뇨. 하시니라.}눅20-41라시며 자신은 다윗자손인 종 된 좌편 그리스도가 아니라, 다윗의 주되신 하 나님 우편에 예수그리스도라 하시는데도, 거짓만 따르는 예수교인들은 그리스도는 복음주신 예수님 한분 뿐이라며 저네 그리스도인 하나님 좌편에 있는 고난의 종을 생매장하는 현실이다. 때문에 능력크신 누가예수님께서{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 으리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 리라.}눅12-9라시며 험하게 짓밟아 주는 복음들을 절대화한 예수교인들에게, 자기를 거역한자는 용서받지 만, 대제사장인 우편의 그리스도께 제물 올리는 좌편의 그리스도인 진리의 성령을 모독한자는 생명책 가 진 고난의 종이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것처럼,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교인들의 그리스도인 북조선의 형 제남은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니, 이제라도 찾아가 구원을 구걸이라도 해야 한다. -------------------------------------------------------- 4절, 예수님의 빈 그릇 유대교인들은 저네들의 예수 그리스도를 지금도 거절하다니? 그러나 십자가 만행 직후인 그 옛날에는{하 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 하니라.}행6-7라고 편지주신 것처럼, 하나님백성의 모든 소유물을 맡기신다는 하나님 승인받은 사단이 핍박할수록,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도받는 참된 사도들과 성도들의 반공격작전에 의해, 벙어리성령 의 기적으로 수많이 모여 든 유대교인들은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 받아, 평신도는 물론 제사장 무리들도 진 리의 신약에 언약하고 거듭나기에 초대교회는 날로 부흥하였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진 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진을 굳게 지켰느니라.}욥2-2라시며 핍박시험을 이겨 낸 사랑스러운 자라 20

는 뜻의 욥인 성도 분들을 칭찬하실 때,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면 정녕 대면 하여 주를 욕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 하지 말지니라.}욥2-5라시며 그들을 다시 사단에게 내주셨다는 것이었다. 그런데,{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 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옵소서 하고 무릅을 끓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 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57라는 것처럼 그 어떤 기적도 핍박의 폭력으로도 성도들의 강한 믿음을 꺾을 수 없었던 사단의 영도 생명을 해하지 못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 수 없을 때, 사울의 패당들은 참된 성도 분을 학살한 것이었다. 이미 생명이신 예수님께서{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 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존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 게 하옵소서.}요17-11 라시며 자신의 제자들을 하나님의 존함으로 악한 이 세상에서 보호하여 달라고 지상 사역 최후기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요17-20라시며 참된 성도분들의 전도 받아 진리의 예수님을 믿는 초대신자들까 지 모두 지켜 달라고 기도 올리신 예수님께서 매우 진노하시게 되시었다. 때문에{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를 잡으려할 새 때는 무교절이라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게 하고}행12-1라는 것처럼 헤롯왕이 참된 사도 분을 해치고 또 베드로까지 죽 이려는 것을 막으시고,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행12-23라는 것처럼 사도 분들을 해치는 독벌레 같은 헤롯왕은 즉시 처단했으나, 그러나 참된 성도분을 참혹하게 학살한 주범인 사울을 결코 곱게 죽일 수 없으시었다. 따라서 진노하신 생명의 예수님께서{땅에 엎드려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 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나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행9-4라시며 사울을 치셨는 바, 때문에 {사 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 하고 식음을 전페하니라.}행9-8라는 것처럼 두 눈을 뽑으셨지만 그래도 용서하실 수 없으시기에 다시 보게 하기 위해 사울을 찾아가라고 성도 분에게 일렀으나 그도 싫다는 것이었다. 21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아나니나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 니,}행9-15라시며 사울을 다시 일떠세워 기적의 성령 붙이신 것은, 온 세상 사람들과 왕들에게 예수님존함 만 전하는 빈 그릇으로 택하시어 그에게 더 혹독한 징벌 주겠다는 것이었다. -------------------------------------------------------- 5절, 거짓그리스도 사울은 예수교인들에게 예수님존함만 전하는 그릇, 예수님가르침 없는 빈 그릇이라니? 때문에{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13-2라며, 사울은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 못 받고 기 적으로 내쫓아 멸망시키는 성령이 시키는 1차전도 려행을 떠났다는 바, 따라서{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 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행13-9라는 것처럼 기적의 성령이 붙어 하나님영광을 더럽히지 않게 하려 고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뜻의 사울을 작은 자라는 뜻의 바울로 바꾸어 주었다. 그런데 바울은{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지파 사람 기수의 아들 사울을 사십년간 주셨다가 페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 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 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행13-21라는 것처럼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 모르는 바울은 예수님 존함의 빈 그릇에 유대교의 그리스도며 다윗의 후손인 고난의종을 담아 베드로의 기독교반석 우에 일떠세 운 것인바, 거짓말 좋아하는 예수교인은 바울을 무척 기뻐하는 현실이다. 때문에 바울은{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행13-29라며 진리의 복음을 모르는 탓에 생명의 예 수님께서 스스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살리셨다고 거짓말하며,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 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펀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너를 나셨다 하셨고,}행13-33라는 것처럼 유대교가 믿는 고난의종에 대한 하나님말씀까지 훔쳐다 가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분이 아니라 고난의종이라 거짓증거 한 것이었다. 22

더욱이 바울은{또 모세가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 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13-39라며 율법 무용론을 예수님존함의 빈 그릇에 담고 {주께 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 니,}행13-47라며 하나님께서 고난의 종에게 주시는 말씀을 훔쳐다가, 자기가 유대교인들이 그렇게 바라는 그리스도라고 거짓증거하고 있으니 저네에게 보내주신 그리스도는 전혀 모르지만 예수교인들에게 보내시 는 그리스도인 고난의종에 대해 잘 아는 유대교인들이 그 거짓에 참겠는가? 바울 자기가 그리스도라니? 때문에{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은혜의 말씀을 증거 하시니, 그 성내무리가 나뉘여 유대인을 쫓는 자 도 있고 두 사도를 쫓는 자도 있는지라.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릉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기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 을 전하니라.}행14-3라며 첫째그리스도는 유대교가 십자가에 죽인 예수님이고, 기적행하는 둘째그리스도 가 자기라는 거짓그리스도를 유대교인들이 죽이려할 때 도망쳤다는 것이다. 자기가 유대교의 그리스도라니? 때문에{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 라. 유대인들이 인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 밖에 끌어 내치니라.}행14-18라는 것처럼 격분한 유대교인들은 기적과 거짓말로 우상화된 유대교의 적그리스도 를 십자가가 아니라 돌로 쳐 죽여 버렸으나, 그러나{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 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행14-20라는 것 처럼 예수님께서 자신의 존함 전하는 빈 그릇인 바울을 다시 살리신 것이었다. 그런데{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 고,}행14-22라는 때,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레 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 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 들에게 보내기로 작정 하니라.}행15-1라는 율법주의자도 덤벼든 것이었었다. ======================================================== 23

3장, 봉인된 율법 1절, 봉변당하신 하나님 유대교가 그처럼 기다리는 그리스도가 바울 자기라는 미욱한 거짓말을 유대교인들에게 하다니? 그것도 돌에 맞아죽을 기적까지 행하며, 그런데 바울이 끌려간 곳은 진리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가진 참된 성도들 인 율법주의자들의 예루살렘 총회였다. 때문에{바리새 파 중에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레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행15-5라는 것처럼, 기독교의 물세례가 아 니라 마음을 찢는 할례를 이방인에게도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게 하여 하나님 성전에서 구원받게 할 것 을 생명의 예수님만 믿는 율법주의자는 예루살렘 총회에 요구하였던 것이었다. 물론 능력크신 누가예수님께서{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나라 복음이 전파 되여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라시며 사도요한이 하나님말씀 전하는 마지막 선지자이기에 복음시절 2천년동안에는 율법만이 아니라 하나님말씀 전하는 선지자도 없으며, 그 후에는 하나님나라 일 떠세우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인 북조선의 그 형제 남은 자의 복음이 전파된다고 밝혀 주시며,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율법 페기를 복음으로 선포하셨지만. 그러나 하나님 명령받아 누가예수님께서 페기를 선포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봉인하라 명령하셨던 율법 껍질이었던 것이었다. 실지로 그 옛날 천국 어전회의에서 율법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들을 봉인하라고 하나님주시 는 명령을 직접 받은 선지자는{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합하라.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사8-16라며 자신의 백성들에게 낯 을 돌리시고 모든 가르침만이 아니라 율법까지 봉인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장차 어찌하시는가를 기 다려 지켜보겠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일군인 자기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주신 율법에 껍질 씌우라 명령하여, 너무나 요란히 봉인한 율법껍질만을 성경에서 볼 수 있다. 때문에 질투의 하나님께서{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사66-3라시며 야단하시 는 것처럼, 하나님 가르침만이 아니라 율법봉인 껍질조차 못 벗기여 수많은 가축들을 잡아 죽은 산귀신인 기적의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영적 돼지피로 기도 올리고 귀신들을 찬송하는 유대교인들의 우상숭배 행위 와 악행에 질겁하셨던 하나님을 선지자는 기다려서 보았던 것이었다. 24

실지로 진리의 하나님께서{이스라엘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 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찌니라.}레1-2라시며 자신의 백성들에게 이르신 것처럼, 하 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보살피시며 행복을 주시며 다스리시기 위해, 소나 양처럼 두 쪽 발 즉 믿음 과 진리로 일어서고, 새김질 즉 사색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일군들을 예물로 보내라는 율법에, 자연 현상과 각종 초목과 짐승과 물건의 속성으로 지나치게 두껍게 씌운 껍질 못 벗긴 종교인들이 소나 양 같은 가축 을 죽여 제사로 하여 봉변당하시는 것을 그 선지자는 지켜보았던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께서{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 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 다.}말1-6라시며, 그 율법껍질을 폐기시켜 주셨기에 모든 교파는 하나님께 미친 예수교인들만 제사 올릴 뿐 종교인이 아닌 제정신가진 사람은 전혀 볼 수 없다고 진노하시는 현실이다. 실지로 하나님께서{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 를 궁훌히 여기소서 하여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말1-8라시며 하 나님말씀에 대한 믿음 없는 영적 절뚝발이와 앉은뱅이며 소경과 문둥이 등, 영적 병신만을 골라 하나님께 드리기에 받지 못하신다는 것처럼, 미친놈들의 하나님은 아닌 것이다. -------------------------------------------------------- 2절, 경치신 만군의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께서 율법껍질에 봉변당하시다니? 실지로 옛적에 하나님께서{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 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 지나 어린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사1-11라시며 하나님께 전혀 필요 없고 또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은 율법껍질에 붙은 짐승 들의 제물은 가져오지 말라시며. 더욱이 이미 올린 무수한 짐승 제물로 배 부 르시었고, 또 그런 짐승제물은 기뻐하지 않으니 더는 가져오지 말라시었다. 25

그런데도 계속하기에 하나님께서{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이 여기는 바요. 월 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3라시며 헛된 제물은 싫다고 할수록 더욱 기를 쓰는 유대교인들에게 항복하시며 율법껍질에 붙은 짐 승 제물을 다시는 가져오지 말라 하시나. 그래도 듣지 않기에 하나님께서{내 마음이 너희 월삭과 정한 절 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사1-14라시며 율법껍질에 붙은 모든 행사가 자신께 무거운 짐 되어 이제는 지쳤으니 그만 두라신 것이었다. 그럴수록 우상숭배 행사가 더 커지기에 할 수 없이 하나님께서{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 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 다.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로 다.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 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내가 너의 제물로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시50-4라시며 그 옛날 모든 유대교인을 불러 율법 껍질의 제사행위를 제발 하지 말라고 얼리시나 전혀 듣지 않았던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취지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시50-9라시며 세 상의 모든 짐승과 새가 자신의 것이니 율법껍질의 가축으로 제사하지 말라고 사정하나 듣지 않기에,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고기를 먹으며 염소의피를 마시겠느냐.}시50-12라시며 하나님께서 아무리 굶주려도 율법껍질의 제물은 먹지 않겠다시며 짐승의 고기나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시라는 가고 화까지 내셨던 것이었다. 그러나 경치시는 하나님을 보겠다던 선지자가{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쫓을 지니, 그들의 말하는바 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메며 곤고하여 주릴 것이 라. 그 주릴 때에 변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사8-20라며 하나님의 말 씀과 율법을 버리면 하나님을 반역하며 심한 고통 속에 멸망한다고 증거 하였으니, 율법껍질 못 벗기는 유 대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화내시며 싫다하셔도 더 우심했던 것이었다.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님께서 제정신가진 신자에게 하나님진리의 말씀과 율법의 봉인 터쳐 주라고 예수 님을 보내시어 율법껍질을 벗겨 주셨을 때 미친 종교인들에게는 율법껍질의 페기를 선포한 누가예수님께 서{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더 쉬우니라.}눅16-17라시며 율법의 한 획이 이 세 26

상보다 더 귀하다며, 진리가 무엇인지 알 때 율법껍질 벗기라는 것처럼, 만약 율법의 한 획이라도 잘못된 다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나라가 잘못되고 이세상은 망하는 것으로, 이는 결국 하나님께서나 예 수님은 물론 천국이 지금까지 노력한 모든 일이 헛고생으로 되는 것이었다. 따라서{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 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1라며 복된 분은 하나님말씀을 버리라는 악한 꾀에 속지 말고, 하나님말씀과 반대로 악행하는 죄인의 길에 서지 말며, 하나 님을 찾지 않는 오만한자리에 앉지 말고, 봉인된 율법을 밤낮 사색하며 껍질 벗기라는 것은, {모세가 우리 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신33-4라는 것처럼, 율법은 개인의 사생활이 아니 라, 하나님백성 총회의 기업인 하나님나라의 건설 운영법이기 때문이었다. -------------------------------------------------------- 3절, 기뻐하시는 제물 율법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총회가 할 일이라니? 실지로 하나님께서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희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 하시도록 드릴지니라. 그가 번제물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열납 되여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레1-3라시며 주신 율법을 예수님께서 참된 사도들에게 껍질 벗 겨 주셨기 때문에, 율법의 요구대로 안수 즉 입당 청원서를 받은 진리와 믿음에 충직한 성도들 중에서, 소 처럼 능력 있고 흠없는 일군을 골간으로 한, 손 할례당을 참된 사도와 성도들이 조직하고 율법에 열심당이 라 명명한 것이 성경과 기독교 력사에 기록된, 빛이신 예수님의 남방군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이스라엘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 하니,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레11-2라시며 이세상의 고등 동물인 만백성 중에서 하나님백성총회가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성경 즉 하늘에서 주시는 하나님 진리의 말 씀에 대한 믿음과, 이 땅에서 솟은 과학적 진리에 대한 믿음에 일떠서고, 새김질 즉 사색하는 의식을 가진 인간이라고 율법으로 제정해주셨기 때문에 손 할레당인 안수 즉 봉인 벗긴 율법에 서약한자로 조직된 제 롯당은 하나님백성총회의 사명에 충실한 율법주의자로 꾸려졌던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 는 새김질을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음으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사반도 새김질을 하되 굽이 갈라지 27

지 아니하였음으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토끼도 새김질을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음으로 너희에게 부 정하고,}레11-4라신 율법을 껍질 벗겨 주셨기 때문에 토끼나 약대같이 사색능력 있는 베드로는 사양공 중 책까지 지닌 큰 사도였지만 믿음 부러진 영적 절뚝발이기에{속담이 되여 이르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 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삼하5-8라는 열심당에는 못 들어갔던 것이었다. 또한 하나님께서{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함으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 고기 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11-7라시며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과 과학적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어도 돼지처럼 사색할 줄 모르는 유대교인 같은 자는 받지 말고 아 예 상종하지 말라고 율법으로 금 하였는바. 실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말씀에 대한 믿음과 땅에서 솟은 과학적 진리에 대한 믿음 속에 신앙생활 하는 유대교인들이지만 돼지처럼 전혀 사색 못 하기에 아직도 율 법껍질조차 못보고 그 맛좋은 돼지고기도 못 먹는 리기적인 돼지 떼들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물에 있는 모든 것 중 너희의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 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무릇 물에서 동하는 것과 무릇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이들은 너희에게 가 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이 여기라. 수중 생물에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하니라.}레11-9라시며 영적 수중인 만백성 중에 영적 비늘과 지느러미인 자위자립 못하 는 기생충은 금하셨기에 진리의 전위투사들로 열심당을 조직될 수 있었다. 또한 하나님께서{새 중에 너희가 가증이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찌니, 곧 독수리 와 솔개와 어웅과, 매와 매 종류와 까마귀종류와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종류와 올빼미와 노자 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학과 황새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레11-13라시며 인간사회 상층의 나으리나 어르신네 종류 중에서, 영적 독수리나 솔개인 나으리들을 재판 없이 생식하는 폭군과 그 충복들 과, 또는 야밤에 생명 없는 백성을 해치는 영적 올빼미나 까마귀인 속 검은 어른들과, 영적 갈매기나 새매 인 백성을 잡아먹는 탐관오리와 박쥐같은 자들은, 받지 말라고 하신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날개가 있고 네발로 기여 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 찌니, 곧 그중에 메뚜기종류와 베짱이종류와 귀뚜라미종류와 팟종이 종류는 너희 가 먹으려니와, 오직 날개가 있고 기여 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에게 가증하니라.}레11-20라시며 인간사회에 서 영적 날개인 능력이 있으면서도 사회 최하층에서 헤메이며 기는자들은 받을 수 없지만, 능력이 있으면 서도 날지 않고 사회밑바닥에서 목적지향성 있게 뛰는 투사들은 먹으라는 율법을 주시였으니, 하나님백성 의 총회인 열심당은 전쟁의 하나님의 전투부대 수뇌부로 꾸려질 수 있었다. 28

-------------------------------------------------------- 4절, 하나님의 보살핌 하나님의 율법이 열심당을 만들었다니? 실지로 하나님께서{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급 땅 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11-45라신 것처럼 예수님 보내시어 영 적애급인 황금의 노예장막에서 꺼낸 초대신자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고 봉인 터친 율법에 구속된 열심 당을 조직할 때,[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신32-9라는 것처럼, 인류 를 구원하는 위업에서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몫은 오직 자신의 백성뿐이며, 하나님 하실 일은 인류구원의 거룩한 사명 지닌 하나님백성의 총회인 열심당을 보호하시는 것뿐이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너희는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을 때에 그 시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 주검을 옮기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레11=39라시며 구원받을만한 자가 하나님 의 구원의 말씀을 거절하여 죽은 영적 송장과 교제한자나 그 송장의 사상을 옮긴 범죄자는 그 세계관에 강한 비판도 부족하니, 철저히 회개 반성하는 영적 저녁때까지 부정 하다는 봉인 터진 율법으로 모든 인간 의 잡 사상을 차단하며, 하나님백성들의 깨끗한 사상의식을 보호하시여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대로만 사고 하고 행동하는 열심당의 하나의 사상과 의지통일을 지켜 주시였던 것이었다. 실지로 하나님께서{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자손에게 이르기를, 너 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피인 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 지 리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 찢겨죽은 것을 먹은 자는 본토인이나 타국인이나 물론하고 그 옷 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고 그 후에 정하려니와 그가 빨지 아니하거나 물로 씻지 아니하면 죄를 당하리라.}레17-14라시며 영적피인 사상은 그 령혼의 생명이기에 그 어떤 인간의 사상이라 도 받으면 멸망한다며, 그 영향 받은 자는 철저히 회개 반성하라 하시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라. 스스로 죽은 것의 기름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의 기름은 달리는 쓰려니와 결단코 먹지 말찌니라. 사람 이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는 희생의 기름을 먹으면 그 먹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쳐 지리라.}레7-23라시며 영적기름인 인간의 그 어떤 리론도 받지 말라시며, 지어 화제로 드리는 자의 리론이라도 받은 자는 내쫓으 며, 설사 제명살고 죽은 자의 리론이나 맹수같은 자에게 찢겨 원통하게 죽은 자의 리론은 다른 목적으로 리용 할 수 있어도 결코 먹지 못한다는 율법으로 열심당의 생명을 지켜 주시였다. 29

또한 하나님께서{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않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같이 되거 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 지니, 환처의 털이 희여졌고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여졌으면 이는 문둥병의 환처라. 제사장이 진단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레13-2라시며 언행에 이상이 나타나면 제사장은 진찰하여 그 표현이 비정상이고 조직에 피해가 있다면 전염성강한 영적문둥병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며, 그 증상이 확인되지 않으면 그 원 인이 밝혀질 때까지 관찰하라는 율법으로 열심당의 건강을 지켜 주시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이스라엘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그 유출병으 로 인하여 부정한지라.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함이 이러하니, 곧 몸에서 흘러나오는 그것이 엉켰든 지 부정한즉, 유출병 있는 자의 눕는 상은 다 부정하고 그 앉았던 자리도 다 부정하니, 그 침상에 접촉하 는 자는 옷을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니라.}레15=2라시며 영적유출병자인 조직과 집단의 생명인 비밀을 루설하는 자가 거처하는 곳은 부정하다시며, 그를 막기 위한 각종 율법으로 열심당의 생명 인 조직의 비밀을 굳게 지켜주셨기에 그 어떤 핍박과 모략도 이겨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자손으로 그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로 그 가운데 있는 내 장막을 더럽히고 그 부정한 중에서 죽음을 면케 할지니라. 이 규례는 유출병이 있는 자와 설정함 으로 부정을 입은 자와 불결을 앓는 여인과 유출병이 있는 남녀와 불결한 여인과 동침한자에게 관한 것이 니라.}레15-31라시며 영적 유출병자나 그런 교회나 불결한 교회와 동침하는 자만이 아니라 영적설정자인 그 비밀의 기록자들까지 부정한자로 죽이라는 율법을 주셨기 때문에 열심당이나 초대교회의 유전이 현시 대에 완전히 끊어지고 봉인 터진 율법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게 된 것이었다. -------------------------------------------------------- 5절, 율법의 부활 하나님백성의 총회만이 아니라 초림하신 예수님께서 껍질 벗겨주신 율법마저 흔적 없이 사라지다니? 실 지로 하나님께서{너희는 나의 법도를 쫓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니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희 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레18-4라시는 율법으로 모든 분파 및 종파 행위인 영적 간음을 막으셨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통일 단결된 열심당의 그 어떤 형제 30

자매들도 찾을 수 없고 하나님 진리의 말씀마저 흔적 없이 사라진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멸망케 하는 기독교예수가{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7라며 육적 간음치 말라고 율법을 더 굳게 봉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안해로다, 사람들 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겔16-32라시며 하나님말씀은 전혀 없는 악한거짓말로 영적간음해주는 설교자에게 값 을 안 받고 오히려 준다며 꾸짖는 말씀도 못 듣는 기독교교회들인 것이다. 따라서 율법에 안수한 손 할레당의 율법주의자인 초림하신 예수님의 참된 사도유다가{이는 가만히 들어 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 님의 은혜를 도리여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유4라며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전도 대오에 몰래 들어온 바울과 그의 몇 사람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 심을 부인하고 고난의종이라며, 율법의 봉인조차 모르고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의 책망을 도리어 색욕거리 로 만든 탓이라 폭로해 줄 수 있는 것은, 봉인 터진 율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실지로 하나님께서{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 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음으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 하게 하였느니라.}말2-7라시며 율법 버린 현대 기독교를 이 세상 막바지에 처 넣으셨다는 것처럼, 지금까 지 예수교인은 물론 모든 기독교일군도 하나님의 율법은 버린 것이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요,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자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 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 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 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사24-2라시며 율법이 없기에 이 땅은 망했다 하시는 현실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 31

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 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7라시며 마음을 굳게 먹고 밤낮으로 사색하며 봉인된 율법을 터 치며,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율법책 속에 기록 된 대로만 대담하게 나가면 평탄한 길에 나선다는 것처럼 이 땅의 그 어디를 찾아도 오직 죽음과 멸망의 길뿐인 생지옥 같은 현실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위에 뛰어 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 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사2-2라시며 하나님의 성전건축이 완성되 는 말일에, 그 영적 산인 하나님나라 정부에서 이 세상 모든 나라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 올 뿐만 아니라, 봉인 터진 율법도 북조선에서 선포된다고 하시였다. ======================================================== 4장, 예루살렘 총회 1절, 예수교인들의 기쁨 바울이 하나님의 율법장막 깨는 그리스도라니? 실지로{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이 다 크게 기뻐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서 행하신 모든일을 말하매,}행15-3라는 것처 럼,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을 싫어하는 예수교인들은 하나님의 율법 깨는 거짓그리스도를 기뻐하겠지만, 율법으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겠다고 언약한 것이 아니라 서약한 율법주의자들은 모든 이방사람을 율법 없는 지옥의 환난과 고통 속에 처넣고 멸망시키려는 만행을 용서 못할 것이다. 실지로{네 동복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의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여 이르기 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 하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던지 멀던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쫓지 말며 듣지 말며 궁훌 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 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신13-6라며 하나님 버리고 알지 못할 고난의종 예수를 섬기라 는 거짓 그리스도의 말을 듣지도 말고 쳐 죽이라고 명령한 것이었다. 32

그런데, 영광에 찬 사양공의 중책 지닌 베드로가{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려 모여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 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행15-7라는 것처럼 듣지도 말고 처 죽여야만 하는 바울의 악한 궤변을 청취하고 혼란해진 예루살렘 총회를 사양공의 권위로 누르며 일어난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사도들이나 초대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이방인들까지 구원하는 이방세계의 복음전도 책임을 자기에게 오래전부터 택하시고 맡기 시였다고 거짓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베드로가{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여 땅에 드리 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 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이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아니 하였삼나이다 한데,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 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행10-11 라며 이방전도를 세 번이나 거절했기에 할 수없이 바울을 택하였었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는{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 하시 고,}행15-8라며 하나님께서 기적의 성령을 보내 주시여 이방인들도 저네처럼 예수님의 존함믿음을 더 굳 게 해 주신다고 거짓말하나, 그러나 그 반대로 기적으로 과학적 진리에 대한 깨끗한 믿음을 시험히며, 기 적으로 예수님께서 주신 진리의 [신약]을 차단시키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버리게 하는 기적의 벙어리 성령들은, 십자가만행에 진노한 하나님께서 진리에 믿음 없는 백성들에 대한 저주의 언약을 지켜 그들이 알지못하던 기독교신앙세계에로 쫓아버리는 하나님께 충직한 악령인 것이었다. 그런데 베드로는{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 하느냐.}행15-10라며 율법으로 이방인들을 구원해야 한다는 참된 성도 분들이 하나님을 시험한다고 꾸짖는바, 실지로 그 당시 매일 드려야하는 염소나 양이 어디 그리 많았겠으며 송아 지나 수소가 그리 흔했겠는가? 게다가 그리 맛있는 돼지고기도 못 먹게 하는 율법껍질의 그 무거운 멍에 메고 험한 고생 다했으나 칭찬은 고사하고 듣기 좋은 말씀은 전혀 없고, 간음과 배신의 그치지 않는 험한 욕설과 저주와 재앙뿐임을 누구나 성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모세는{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 는 것도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 33

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도 아니 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으리라.}신 30-11라는 때 율법껍질 못 벗긴 베드로는 지키지 못할 율법이라 악평하였다. -------------------------------------------------------- 2절, 깨여지는 율법장막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율법은 사람이 지키지 못할 무거운 것이니 깨버리고 예수존함믿음으로 구원 받으라는 베드로 사양공이라니? 실지로 베드로는{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 치 아니하셨느니라.]행15-9라며 예수님께서 봉인 벗겨주신 율법을 지키는 초대신자들이 아니라, 율법껍질 지키려고 애쓰는 유대교인들과 유대교인들이나 예수존함 믿음으로 깨끗해진 이방인들인 예수교인들이나 분간할 수 없이 똑 같아졌다고 하며 예수교인들에게는 율법을 폐기시켜 주어야 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마 태예수는 물론 누가예수님께서도 율법은 사도요한까지라며 폐기시킨 것이었다. 때문에{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 과 기사 고하는 것을 듣더니,}행15-12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그 누구도 멜 수 없는 무거운 멍에라는 것을 자기들은 물론 선조들도 오랜 세월 피땀으로 체험 확증한 것이라는 베드로의 비상한 론거 에 놀라 온 회중이 입을 열지 못할 때, 바울은 이방에서 자기들에게 표적과 기사행하는 능력가진 기적의 성령들을 하나님께서 주시여, 율법 깨버리고 예수님존함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받으라는 궤변으로 이방세 계 예수교신자들을 멸망시키는 거짓복음전도한 사실을 역설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도 야고보까지{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이 처 음으로 아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한 백성을 취하시려고 저희를 권고한 것을 시므온이 고하였으니 선 지자의 말이 이에 합하도다,}행15-13라며 이방사람들을 하나님 말씀을 듣고 따르며 구원받는 백성이 아니 라, 바울의 거짓말처럼 예수님의 존함만 믿고 구원받겠다는 예수교인 만들려고, 예수님께서 빈 그릇으로 택하신 바울이 아니라 베드로를 택한 것이 옳다고 성경의 선지자까지 증인 세워 증거하며, 이방세계를 바 울에게서 강탈하고 베드로의 부하로 만들었으니 바울은 억울하다 하게 되었었다. 뿐만 아니라 야고보 사도는{기록된바,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퇴락한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행15-16라고 성경에 율법 깨라는 것이 기록 되였다는 거짓증거까지 제 시하며, 예수님의 존함만 믿고 따르는 예수교인들을 무너진 율법 장막 속에 처넣으면 하나님께서 후에 무 34

너진 율법장막을 다시 세워 구원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이방인들을 모두 무너진 율법 장막 속에 처넣어 하 나님 주시는 저주와 재앙을 들씌우며 고통 속에 멸망시키고 저네들만 하나님의 율법장막에서 구원받겠다 는 고약한 궤변으로 베드로와 바울의 악한 거짓말들을 변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내가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셔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육하리니 그중에서 하나도 도 망하지 못하며 그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저희가 파고 음부에 들어갈 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 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 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 찌라도 내 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 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 요.}암9-1라시며 율법장막 세우는 때에 예수교인들까지 모두 죽인 다시였다. 때문에 야고보는{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 이라 하셨으니,}행15-17라며 마지막 심판 때인 오늘에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 돌아오지 않는 예수교 인들을 모두 잡아 죽이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니, 오늘의 예수교인들은 하나님께 돌아가면 구원 된다며 예수교인들의 율법장막은 깨버려야 한다는 바, 결국 이는 2천년 복음시대 예수교인들 전체가 하나님의 율 법장막에서 쫓겨나 거친 광야에서 모진 환난과 고통 속에 방황하다가 하나님의 저주받아 죽으라는 것인 때, 그런데 야고보의 유인 살인 작전이 빛나게 성공한 2천년 복음시대였다. 더욱이 야고보는{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말씀이라.}행15-18라며 예수교인들을 광야로 내쫓 아 지금까지 저주의 재앙 받게 하며 모두 죽인 분은 하나님이라는 바, 그러나{매일 드리는 제사를 페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 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단12-11라며 십자가만행에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미운물건인 기독교예수를 세운 1260년 후부터는 부르신다는 때, 십자가만행으로 구약에서 쫓겨날 유대교인들 대신에 예수교인으로 만들고 십자가만행한 유대교인만 율법껍질 속에서 구원받겠다는 것이었다. -------------------------------------------------------- 3절, 벼락 맞는 썩은 고목 이방인들은 율법없이 구원한다는 것이 하나님말씀이라니? 그러나 하나님께서{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 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나의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내 장막은 훼 35

파되고 나의 모든 줄이 끊어졌으며 내 자녀가 나를 떠나가고 있지 아니하니 내 장막을 칠자가 다시없도 다.}렘10-19라시며 자신께서 율법장막을 깨신 것이 아니시라, 예루살렘 총회가 깼기 때문에 자신께서는 중 상을 당하셨고 고난당하신다고 괴로워하신 것처럼, 지금까지 하나님의 율법장막세울 일군이 전혀 없었고 하나님께 직결된 다림줄 잡는 자마저 없는 황폐화된 멸망의 세상 되었었다. 이처럼 예루살렘 총회가 율법장막 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중상당하셨고 고난당하는데도 고약한 반역자인 야고보는{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행15-19라며 훼 파된 율법 장막에 처넣은 예수교인을 율법으로 괴롭히지 말라는 바, 그러나 하나님말씀이 한마디도 없는 광야로 쫓겨나면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의 고통을 다 주고 마지막에 죽어 멸망시킨다는 모암땅 언약 때문에, 하나님은 유대교인들의 십자가만행 죄를 대신 진 예수교인들에게 고생하다 죽지 말고 돌아와 구 원받으라고 성경책 갈피마다에서 찾고 부르시다 못해 험한 매까지 드시었다. 실지로 율법 버린 예수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부 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만훌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사1-4라시며 부르시나 율법장막은 고사하고 하나님말씀 전하는 일군마저 없는 광야에서 돌아 갈 곳 없는 예수교인들은 고생 속에 멸망하였었다. 그런데도 야고보는{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여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행15-20라며 하나님백성들을 속이기 위해, 우상을 섬기거나 음행 말라는 것이 아니라 멀리하라며 특히 영적피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멀리하게 하라는 바, 그러나 이 율법부스러기가 아니라 율법껍질 잔해들은 봉인된 율법의 껍질조차 못 보는 야고보는 영적 소경임을 폭로하며, 진리의 예수님께서 봉인 벗 겨 주신 율법에 안수한 손 할레 당의 율법주의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으로, 야고보는 다윗의집에 들어갈 수 없는 절뚝발이 베드로와 같은 소경인 예수님믿음 버린 배신자라 확인시킨다. 실지로 하나님께서는{만일 예물로 드리는 것이 어린양이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희막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레3-7라시며 영 적 피를 멀리할 것이 아니라 자신 앞에 뿌리라며,{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당 할 것이로다.}렘48-10라시며 육적피를 멀리하는 자는 저주 하겠다고 하셨는데, 야고보는 이방인들에게 피 를 멀리하여 하나님의 저주받아 죽으라고 하는바, 그런데 하나님말씀을 버리고 야고보의 말을 따르는 예 수교인들과 그 많은 순직자들 모두가 하나님의 저주받아죽은 미친것이었다. 36

그런데도 야고보는{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 음이라. 하더라.}행15-21라며 하나님 말씀 적힌 구약성경을 보는 자들을 물리치고 예수교인들을 무너진 율 법장막 속에서 하나님의 저주받아 고통 속에 죽이기 위해서라는 것인바.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 이 맞는다더니? 그래!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유대교인들의 십자가만행 죄를 대신지고 벼락 맞는 썩은 고목 으로 되라는 것인가? 그런데 분하게도 이 세상 모든 예수교인들은 십자가만행 죄를 대신지고 날 벼락 맞 는 썩은 고목이 틀림없다는 것을 지난 2천년 기독교 력사가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 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행12-16라며 사지 판에서 도망치는 베드로가 야 고보부터 찾았다는 것처럼, 기독교의 반석인 베드로의 심복인 야고보는 베드로의 뜻을 따라 예수교인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까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만행하려고 율법 깨는 예루살렘총회로 만든 것 인바, 그 십자가만행 하수인이 예수님존함 전하는 빈 그릇인 바울이었다. -------------------------------------------------------- 4절, 사악의 총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멸망시키는 사악한 자들이라니? 그런데도{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인디옥으로 보내기로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행15-22라며 예수님의 사도 분들까지 온 교회와 장로들이 자칭 그리스도라며 악한 거짓말하는 바울을 따라 예루살렘총회의 특사로 인도자인 유다와 실라를 파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인바, 따라서 예루살렘총회는 훼파된 율법장막 속에 예수교인들을 처넣어 지금까지 2천년이 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영원히 멸망시켰고 또 멸망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실지로 예루살렘 총회가{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여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 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 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행15-29라는 것처럼, 피를 멀리하여 하나님의 저주받아 순교 하는 것이 잘 되는 것이고, 유대인들의 십자가 만행 죄의 희생제물이 되어 그 흉한 십자가를 대신 지고 2 천년이나 핍박의 피눈물도 달게 삼키고 그 쓰거운 저주의 재앙도 팔복이라 받는 찬송가 부르며, 엘리 사박 멸망의 넓은 길을 달려온 것이 예루살렘 총회가 원했던 평안이라는바, 예수교인들에게 과연 무슨 원한 있 고 유대인들에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떤 잘못 있기에 만행하였는가? 37

그런데도 예루살렘 총회는{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 이 가한 줄 알았노니,}행15-28라며 다른 덧 짐은 더 지우지 않는다고 하였는바, 세상에 기독교예수의 십자 가보다 더 고통스럽고 무거우며 흉한 짐이 더 있단 말인가? 참으로 자비로운 예루살렘 총회의 사악한 무 리인 때, 지금도 이 세상 모든 예수교인은 총회가 옛적에 유대교의 죄를 지워 준 그 흉한 십자가만은 죽어 도 못 벗겠다고 못 버리겠다고 만군의 하나님과 험하게 싸우고들 있으니, 우리 하나님께서 고난이라시며 그 사악한 무리들에게 중상당하셨지만 지금까지 참아 주신 것이 다행이었다. 실지로{저희가 작별하고 인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 더라.}행15-30라는 것처럼 예수님의 존함만 알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다는 예루살렘 총회의 악 한 거짓말편지를 받고 기뻐했던 그들보다 더 기뻐하며 사람들을 가장 잔인하게 죽이는 십자가를 죽어도 못 버리는 지금까지의 이 세상 모든 예수교인의 죄악을 따진다면, 기적을 행하며 알지 못하는 다른신을 섬 기라는 바울을 따르지 말고 죽이라는 구원의 율법 버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멸망시 키는 예루살렘 총회의 사악한 무리들의 악한 거짓말만 믿고 따른 것이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 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 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렘23-15라시며 예루살렘총회의 선지자들에게서 나와 온 세상에 퍼진 사악인 쓰거운 쑥을 먹고 생명수가 아니라 기독교예수독주 마신 기독교일군들의 말을 듣지 말라시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 가지 죄를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 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 혹하였음이라.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암2-4라시며 율법을 버리라는 예루살렘총회의 사악한 거짓말을 외우며 거짓된 기독교예수에게 끌어가는 소돔의 포도나무가지들인 심판 의 오늘의 영적 유다사람들이라는 기독교일군들을 용서치 않겠다는 것처럼, 유대교인들의 십자가만행 죄 를 복음신자에게 들씌우는 십자가에로 유괴한 기독교일군은 벌 받게 되었다. 때문에 태초에 예수님께서{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들 중에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 니 그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왕의 딸이 북방 왕에게 나아가 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하리라.}단11-5라시고 계시주신 38

것처럼 심판 때에 자칭 그리스도인 북방 왕 바울과 결탁한 베드로와 남방왕의 딸인 예루살렘 교회와 베드 로를 도와주던 야고보나 바나바나 그의 신자들까지 모두 버린다고 하시었다. -------------------------------------------------------- 5절, 가라지 밭 작전 예루살렘총회가 온 세상에 퍼진 사악의 근원이라니? 실지로 예루살렘총회가{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로 일치 가결하였노라.}행15-25라며 하나님의 율법에 충성할 것을 서약한 율법주의자들만이 아니라, 남방왕인 초림하신 예수님 영을 영접하여 큰 권세를 떨친다고 태초에 계시된 요한사도까지 예수교인들을 무너진 율법장막 속에 처넣자고 일치가결 했다는바. 따라서 그 당시 이방의 모든 예수교인은 꼼작 못하고 그 흉악한 십자가들을 지고 환난 속에 고통하며 멸망하게 되여 있었다. 실지로{그 편에 편지를 붙여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인디옥과 수리아와 갈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행15-23라며 요한을 비롯한 모든 사도들과 장로들까지 율법장막 훼파하는데 일치 가결 했다는 바, 그러나 이는 반역이 아니라 남방군의 전략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도 율법에 그 굳은 껍질 씌우셨는데, 세상의 악을 소멸하는 진리의 예수님복음아니라 예수님존함만 전하는 바울의 빈 그릇에 껍질이라도 덧 씌워야 하는 것이 십자가만행직후의 정치정세나 복음시대 요구였고, 때문에 예수님존함을 위해 생명도 아끼지 않는 우리의 사랑하는 바울이라고 보증하였던 것이었다. 때문에 예루살렘총회가{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행15-27라며 바 울을 따라가는 열심당원들인 유다와 실라가 예수님께서 지상사역으로 주신 진리의 복음을 구두로 전한다 고 편지한 것처럼, 그 어렵고도 간고한 이방세계전도의 황무지를 개간하는 바울의 가라지 밭에 뒤 따라 다 니며 찬송가를 부르며 진리의 복음씨앗 뿌리는 것을 일치 가결한 열심당의 전술인바, 때문에 부활하신 예 수님께서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택하신 바울의 빈 그릇에 진리의 복음 담아 보내주시는 전도 작 전을 위하여 사도 분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명령하셨던 것이었다. 실지로 예루살렘총회가{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행15-24라는 것처럼 과학이 락후했던 옛날사람은 기적이나 귀신 에게 혹하였기 때문에, 기적을 깨고 과학적 진리의 복음으로 이방세계의 황무지를 개척하는 것은 땀이 아 니라 피를 바쳐야 하는 것이기에, 참된 사도 분들이 수많은 성도들을 키워 파견하였지만 스테판을 비롯한 39

참된 성도들도 이방세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순직했고 집사빌립을 비롯한 전도사들도 이방세계의 문턱에 주저앉아야 했을때, 이방세계 황무지를 개간하는 바울이 사랑스러운 것이었다. 그러나 기독교예수가{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쑤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나이까.}마13-27라는 것처럼 이방 땅의 황무지를 개간한 바울이 자기 교회들에 자기 것 이 아닌 진리의 복음씨앗 덧뿌리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모르게 하기도 어려운 것이기 에 바울이 이방세계 밭갈이를 끝낼 때까지 따라다니기만 하라고 열심당이 명령한 것은, 이방세계 황무지 개간 작업에 바울처럼 능력 큰 황소를 공짜로 얻기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유다와 실라도 선자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 을 형제들에게서 받고 자기를 보냈던 사람들에게 돌아가되.}행15-32라는 것처럼 예루살렘총회특사들은 자 기의 사명을 다하고 철수해야 했지만, 그러나 유다 혼자만 보내고 총회특사인 실라로 가명한 누가의원은 이방세계 황무지를 밭갈이하는 바울을 다시 찾아가 숨질 때까지 등에 가시처럼 박혀 황소고삐를 놓지 않 았다고 태초에 모형된 것처럼 진리의 예수님의 참된 투사인 선지자누가의원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 원하는 위대한 성전에 자신의 청춘도 가정도 생명도 모두 바쳤던 것이었다. 그런데 멸망케 하는 기독교 예수가{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 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 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13-30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심판 때 인 오늘까지는 가라지들인 예수교인들을 함께 키우신다 하셨다며 천지창조의 첫날 저녁에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의 복음 씨앗을 뿌리시고 돌아가신 야밤에 덧뿌린 가라지인 바울신자만 무성하게 자라 교 회마다 단으로 묶이었을 뿐 생명의 복음열매는 찾아 볼 수 없는 현실이다. -------------------------------------------------------- 5장, 황무지 개간 1절, 이방세계의 임금 40

썩은 고목인 예수교인에게 날벼락 치는 복음전도라니? 실지로{바울과 바나바는 인디옥에서 유하며 다수 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행15-35라는 것처럼 예루살렘총회에서 예수님의 열두 사도와 교회들의 장로와 율법주의자들을 일격에 격파하고, 총회편지 항복서를 승리 기발처럼 날리며 총회의 특사를 그것도 둘씩이나 포로처럼 이끌고 개선 장군 되여 귀환한 바울은, 이 세상의 썩은 고목들인 기독교인들을 골라 십자가만행 죄의 날벼락으로 멸망시키려고 하나님 구원의 율법을 깨버린 멸망의 악한 거짓말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가르치며 전파하기 시작하였던 것이었다. 그런데{수 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 을 떠나 한 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 라지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보로로 가고,}행15-36라는 것처럼 이방세계주인은 하나뿐 이여 야 할진대, 충직한 부하만이 필요하고 동역자 역시 해로운 것임으로, 형제사랑이나 용서가 있을 수 없는 야심가인 바울은 트집 잡아 마가와 바나바를 일찌감치 쫓아 버린 것이었다. 따라서{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 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더라.}행15-40라는 것처럼 전쟁판에서는 군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에 바울은 의 술에 능하고 사교성 좋은 누가의원을 자기 보좌관으로 택하여, 이미 1차전도 사역 때 개척한 령지들을 순 방하며 예루살렘총회 항복서를 펼치고 생포한 총회특사인 누가의원을 증인 세워, 십자가만행 죄의 징벌의 저주인 생명의 율법을 깨버린 날벼락을 들씌우는 자기의 거짓 복음에 대한 믿음을 더 굳게 만들어, 열심당 의 특사인 누가의원에게 모든 교회들을 구체적으로 인계했던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이{십 사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 갔노니, 계 시로 인하여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갈2-1라는 것처럼, 당시 바울은 돌에 맞아 죽는 처참한 사선을 넘으며 개척한 이방 땅을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기 위하여 예루살렘총회 격전의 체험 목격자이고 승리의 립회 증인이며 가장 믿음직한 제자인 디도를 자기 령지 관리자인 후방사령관으로 임명하여, 결국 바울은 이방인들의 령혼을 다스리는 임금된 것이었다. 따라서 몸종이 있어야 했다. 때문에{바울이 더베의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 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인이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 찬 받는 자니,}행16--1라는 것처럼,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나어린 제자를 자기의 사환으로 골 랐던 것인바, 실지로 사생활 구석구석까지 살피며 돌보는 몸종을 로련하고 생활경험 많은 자를 선택한다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