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동두천 보영여중 고교, 과학탐구 금자탑 17 경기도교육청 3 4급 승진자 프로필 중앙도서관 정보기록원 등 요직 역임 김광섭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 미래부 주최 청소년 대회서 블랙 아이스 생체 모방 연구 각각 대상 금상 수상 영예 이스(Black Ice)가 발생할 경우 노 을 통해)으로 주변 차량 및 예비 운 한 생체 모방 기술 탐구 란 테마로 성을 입증한 학생들이 자랑스럽 김광섭 경기도립과천도서관장 내정자는 1958년 면 상태를 광학무늬로 표현해 이를 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할 수 있어 생명체의 다양한 집게들을 분류하 다 며 2013년 제64회 국제과학경 출생으로, 1981년 수원교육지원청에 첫 임용됐다. 감지 경고하는 시스템을 개발했 효과적으로 블랙 아이스 사고를 고 시스템을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진대회(Intel ISEF-International 이후 2012년 중앙도서관 총무부장과 정보기록원 정 다. 이 경고시스템은 센서감지기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집게장치를 제작함에 있어 이를 생 Science&Engineering Fair)에서 보운영지원부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는 본청 체 모방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입상했던 영예를 다시 한 번 성취하 감사과 감사관으로서 조사와 감사를 담당했다. -스마트폰 개발앱-LED 경고등- 고등학교 부문 1위 금상을 수상 교통공단 영상제보 앱이 연동되 한 보영여고팀(2년 김지윤 김하 송성호 과학담당 교사는 지난 동두천시 보영여자중학교와 보 며, GPS 기반 노면정보가 자동 저 림 박혜빈, 1년 서효정 이보현)은 해에 이어 2년 연속 놀라운 쾌거를 부를 밝혔다. 기 위해 그 역량을 다하겠다 고 포 영여자고등학교가 2015 청소년과 장돼 운전 중에는 물론 무비용(앱 생명체의 집게 시스템 분석을 통 이뤄 내며 동두천 과학교육의 우수 동두천=노영석 기자 rohys@kihoilbo.co.kr 학탐구반(YSC) 탐구대회 에서 각 안성 이천교육지원청서 경영지원 발품 진수창 조사담당감사관 각 대상과 금상을 차지하며 지난해 진수창 조사담당감사관 내정자는 1959년 출생으 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 로, 1985년 안성고등학교에 첫 임용돼 2007년부터 뒀다. 27일 보영여중 고에 따르면 지 2009년까지 부천 이천 오산 내 고등학교를 거쳐 20 난 18 19일 이틀간 대전KT인재 09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 관리과장과 이천교육지 개발원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주 원청 경영지원과장을 역임했다. 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전국에서 71개 팀(초등 25, 중학 1 2011년부터 본청 감사과 근무한 베테랑 8, 고교 28)이 참가한 2015 청소년 과학탐구반 탐구대회 가 열렸다. 박현석 감사담당감사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보영여중 이하영 김유림 이소 박현석 감사담당감사관 내정자는 1959년 출생으 연)은 노면 상태의 광학적 가시화 로, 1984년 인천 영종중학교에 첫 임용됐으며 2010 YSC팀(3년 를 통한 Black Ice 경고시스템 개 발 이라는 주제로 도로에 블랙 아 년 성남 서현고등학교를 거쳐 같은 해 서울과학기술 대학교에 파견됐다. 2011년부터 본청 감사과와 총 동두천시 보영여중 과학반(왼쪽)과 보영여고 팀이 2015년 전국청소년탐구반(YSC) 탐구대회에서 각각 종합1위인 대상과 금상을 차지했다. 무과를 거쳤다. 부천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 열어 부천시는 최근 2015년 제2차 지 영위원회에서는 특별지원청소년 지 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 원 결과 및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 et) 운영위원회 및 운영보고대회 영보고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통합지원 또 송내어울마당 내 부천시 청 소년상담복지 소사센터와 부천시 성지-갈곡초 학군통합 안될말 교육지원청~고등학교장 등 두루 거쳐 소병화 정책기획관 소병화 정책기획관 내정자는 1959년 출생으로, 1 이상일 의원 과밀심화 될 것 용인 교육장에 재검토 요청 하고 학생들을 다른 지역 학교로 야 하는 만큼 통학이 힘들어지고 980년 평택 안중초등학교에 첫 임용됐으며 2007년 옮기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교육 안전사고 우려도 커질 것이라는 학 부터 2008년까지 광명과 용인 내 고등학교를 거쳐 2 정책이라 할 수 없다 고 지적했 부모들의 목소리를 교육지원청이 010년 용인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을 역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며 용인교육 2014년 수원 권선고등학교장으로 부임했다. 체계 위원인 이진연 시의원 등 위원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6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특히 이 의원은 계획상으로 성 지원청이 성지초와 갈곡초 공동학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합공간을 운영하고, 학교 밖 청 소속 새누리당 이상일(비례 용인 지초 학생들을 수용할 갈곡초교는 군을 확대하면서 성지초 입학생 시는 지난 4월 열렸던 제1차 운영 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취업 자립 을 당협위원장)의원은 용인교육지 지금도 과밀 학급 문제를 노정하고 수가 줄기 시작한 만큼 성지초의 위원회에서 시 청소년 통합지원체 지원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견을 원청이 추진 중인 용인시 기흥구 있는데 학군이 통합될 경우 과밀 정 학생 수 감소는 학군 조정에 실패 계에 대한 사업계획과 특별지원 청 개진했다. 구갈동에 위치한 성지초-갈곡초 도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교육의 한 용인교육지원청의 책임이 크 소년을 선정했으며, 이번 제2차 운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학군 통합 과 성지초등학교 이전 질도 떨어질 것 이라고 꼬집었다. 며,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종호 지방서기관 임용 예정자는 1962년 출생으 화성능동고등학교 학폭 예방연극 무대에 올려 다. 최종호 지방서기관 계획을 재검토해 줄 것을 최종선 성지초는 165명(9개 학급)의 학생 성지초 학생 수를 늘릴 수 있는 방 로, 1985년 교동중학교에 첫 임용됐으며 2007년부 교육장에게 요청했다고 27일 밝혔 을 가진 소규모 학교이지만 학생 수 안을 모색하고 임시방편으로 학교 터 2008년까지 고양과 의정부 내 고등학교를 거쳐 2 다. 가 적은 만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를 이전하기보다 기흥역세권 학교 010년부터 의정부, 포천교육지원청에서 경영지원과 왔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신설 문제를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장 등을 역임했다. 도 높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최 능동고 연극반 동아리 무대에서 교육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용인 반송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세상 밖으로 는 반송중 공연 외에 교육지원청이 성지초 학군을 인근 그러나용인교육지원청은성지초 위한 연극 우리도 할 말이 있다고 도 12월에만 능동중 세마중 안화 갈곡초 학군과 통합하고, 성지초 의 이런 교육성과와 만족도에도 불 요Ⅳ 를 진행했다. 중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연했다. 를 기흥역세권으로 이전하겠다는 구하고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갈 용인교육지원청은 5천100가구 화성 능동고등학교는 지난 26일 고양 의정부 포천 등 교육현장 밀착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충고했 다. 1978년부터 각 기관 시설과에서 헌신 송정재 지방기술서기관 능동고의 연극 공연은 경기도교 김지연 연극반 지도교사는 문 계획을 일방적으로 수립하면서 성 곡초와 학군 통합을 해야 한다는 규모의 기흥역세권 개발이 진행됨 육청의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사업 화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 지초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반발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에 따라 초등학교 신설 안건을 교 송정재 지방기술서기관 임용 예정자는 1959년 출 과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관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 재능 을 사고 있다 며 이 학교의 학생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성지초가 육부에 올렸으나 교육부 중앙투자 생으로, 1978년 본청 시설과에 첫 임용됐으며 2009 련 연극문화 콘텐츠사업 지원을 받 기부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 수가 줄었다는 이유로 아직도 많 기흥역세권으로 이전하면 구갈동 심사에서 부결되자 대안으로 성지 년 수원교육지원청 시설과장과 2012년 성남교육지 아 화성 오산 지역 내 중학생들을 고 말했다. 은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3통 21통 22통 등에 사는 학생들 초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원청 교육시설과장 등을 역임했다. 학군을 다른 학교의 학군과 통합 이 제법 먼 거리의 갈곡초에 다녀 대상으로 4년째 진행 중이다. 김가현 기자 hyun@kihoilbo.co.kr 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김가현 기자 hyun@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