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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월드 02.9월 2002.9.4 9:46 AM 페이지6 mac13 HyperLaserG3 300DPI 175LPI 선진국 마음먹기에 달렸다 선진국마음먹기에 마음먹기에달렸다 달렸다 선진국 선진국 마음먹기에 달렸다 e-korea에 대한 구상 e-korea에 대한 구상 - e-korea에 e-korea에 대한 대한 구상 구상 이다. 인텔의 기술담당 부사장은 어느 강연회에서 미국 은 대학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미국이 필요로 하 는 기술인력의 50%밖에는 비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장 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할 것 없이 소프트웨어 인력이 10% 정도는 늘 부족하다. 그리고 일본도 아시아로부터 소프트웨어 인력을 수입해야 되겠다는 것을 정부방침으로 정했다. 산업화시대의 중요한 인프라는 고속도로였지만 지식정 보화 사회에 있어서 고속도로는 인터넷이다. 아일랜드는 영국식민지 하에서 오랫동안 신음을 했고 구라파의 아주 가난한 나라였 다. 1989년에 우리와 대사관계를 수립할 때 아일랜드와 한국의 GDP는 같았다. 그 당시 아일랜드의 GDP는 구라파 기준으로 봤을 때 구라파 평균의 70%밖에 되지 않 았지만 현재 아일랜드의 GDP는 영국을 앞섰다. 구라파 평균이 100이라고 하면 아일 랜드는 현재 130이다. 구라파에서 아주 잘 사는 나라다. 그리고 놀랍게도 소프트웨어 수출은 세계에서 1등이다. 이것은 나라 발전의 속도가 옛날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만 해도 엄청나게 빠른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30년이 걸렸 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마음만 먹으면, 특히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아주 단시일 내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 에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1불 수출하는 것은 부가가치를 따져서 볼 때 하드웨어 10불을 수출하 는 것과 맞먹는다. 소프트웨어산업은 별 밑천이 들지 않기 때문에 빠른 성장이 가능 하다. 인도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다. 이런 나라가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옛날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다. 그런데 인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인도는 10년 전에 본격 적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시작했는데 매년 50%씩 성장했다. 아마 금년은 수출액이 백억불 정도 될 것이다. 그리고 2005년까지 5백억 불의 소프트웨어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자동차와 컴퓨터는 부가가치가 굉장히 적지만 소프트웨어는 100%가 부가가치 다. 그래서 소프트웨어를 1불 수출하는 것은 부가가치를 따져서 볼 때 하드웨어 10불 을 수출하는 것과 맞먹는다. 소프트웨어 5백억 불을 수출한다는 것은 컴퓨터 5천억 불을 수출한다는 것과 같다. 그렇게 따졌을 때 1, 2년 내로 인도의 총 수출액은 한국 을 넘어선다. 소프트웨어산업이 그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 은 별 밑천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공업사회가 선진국으로 변화하려면 도로, 철도, 항 만, 전기, 통신 등 굉장히 많은 시설을 확충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교육만 반듯하 게 해 놓으면 된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인력은 태부족이다. 우선 한국 부터가 그렇다. 여러분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인력을 채용하려고 하면 사람이 없을 것 6 나는 1960년대 미국에 갔을 때 미국의 고속도로를 보 고 강한 인상을 받았다. 산업화시대를 뒷받침하는 중요 한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가 고속도로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지금은 미국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내 가 60년대 미국에서 느낀 것과 똑같이 느낀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터넷 속도가 미국의 인터넷 속도보다 10배 이 상 빠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에 있어서 고속도 로는 인터넷이다. 그리고 한국은 브로드밴드 (broadband) 인터넷의 보급률이 세계 제일이다. 우리 나라 총 가구수가 1400만호 정도인데 현재 광대역 인터 넷 가입자수가 900만으로 인터넷 보급률이 60%를 넘어 섰다. 미국은 8%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인터넷의 평균 이용률은 Monthly Page View와 Monthly Access Time으로 결정한다. 한국 사람들은 한달 동안 평균 2000페이지를 봐서 1등이고 홍콩은 1000페이지 정도를 봐서 2등이다. 접속시간은 캐나다가 10시간으로 2등이 고 한국이 16시간으로 1등이다. 인터넷에 대해서는 한국 이 선진국이다. 그리고 각종 국제회의에서 인터넷 얘기 만 나오면 언제나 한국이 놀라운 선진국으로 간주된다. 한국의 엄청난 교육열과 왕성한 기업가 정신은 우리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은 엄청난 교육에너지가 전부 열에너지로 확산되어 운동에너지로 접속이 안된다. 교육에너지가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가도록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 나는 한국이 크게 비약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정보 화 사회에는 있다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자본과 기술이 있어야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식정 보화사회에 있어서는 그러한 전제조건들이 필요 없다. 그 러면 우리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살펴 보자. 첫째는 엄청난 교육열이다. 경상도 봉화에 있는 바래 미(해저)마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식한 아버지는 강 건너 농사지으러 가면서 아들을 항상 서당 에 맡기고 가고 일이 끝나고 돌아올 때 아들을 데리고 왔 다. 그리고 도련님 덕분에 양반 좀 되어 봅시다 며 아침 마다 아들에게 절을 했다. 한번은 아들을 데리러 가는데 선생이 공부 그만두고 네 아버지처럼 지게나 져라 며 아들을 야단치는 소리를 듣고 인간구실을 못할 거면 같 이 죽자고 하며 아버지가 아들을 끌고 강으로 걸어 들어 갔다. 선생이 아버지의 험한 기색에 따라가 보니 그런 사 태가 벌어졌다. 선생은 놀라 어떻게든 아들에게 글을 가 르치겠다고 아버지를 말렸다. 결국 그 아들은 참판이 되 었다. 이것이 한국의 교육열이다. 우리 삼보컴퓨터 임원 은 22명이다. 그런데 그중 상당수가 아들을 공부시킨다 고 마누라와 아이를 미국으로 보냈다. 젊은 친구들이 부 부별거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일본 등 세계에서 교육 을 열심히 한다는 나라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 은 한국이 갖고 있는 문화적인 배경이다. 지금 지식정보 화 사회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밑천은 반듯한 교육을 시 키는 것이다. 그것만하면 선진국 되는 것이다. 문제는 교 육방법이 틀렸다. 그 에너지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 도록 교육방향을 잘 정해야 하고 어릴 때 공부한 것이 일 평생동안 자기가 살아나가는데 중요한 양식이 되어야 하 는데 사실 그렇지 못하다. 미국과 한국의 교육은 많은 차이가 있다. 미국의 고등 학생은 하루에 2시간씩 뛰어서 체력을 튼튼하게 해 놓으 면 그것이 평생 자기의 밑천이 될 것이고 국가발전의 원 동력이 될 것이다. 한국 고등학생들은 하루에 20시간씩 공부해서 머리에 넣어둔 것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면 일평생 단 한번도 안 쓴다. 고등학교 때 배운 삼각함수를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번이라도 써 본적이 있 는가. 아마 이공과 계통도 한번도 안 써 봤을 것이다. 이 것은 전부다 에너지 낭비다. 그러면 수학은 왜 가르치는 가. 유일한 이유가 논리적 사고방식을 기르게 하기 위해 서다. 그렇다면 한국이 굉장히 논리적이어야 할 텐데 점 보러 다니고 동남아에 가서 정체불명의 약을 사먹는 등 한국처럼 비논리적인 나라가 없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 박세리와 김미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선수 다. 그들이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들이 열심히 가르 2002 Septemb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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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월드 02.9월 2002.9.4 9:47 AM 페이지10 mac13 HyperLaserG3 300DPI 175LPI 인터뷰-자랑스런회원 한국출판계를 선도하는 베스터셀러 제조기 김영사 박은주 사장 사 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이 말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김영사는 꼭 필요하고 유익한 책 만을 만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신화는 없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문명의 충돌>,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등등 김영사가 쏟아내는 베스트셀러 목록에는 끝이 없다. 그 한가운데에 바로 박은주 사장이 서 있다. 베스트셀러 제조기, 양서의 마이더스 손 이라는 별명이 늘상 따라다니는 박 사장을 한옥보존 마을이 내다보이 는 가회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약관 32세의 나이로 김영사의 대표자리에 오른 박 사장은 출발부터 사람을 놀라게 하 더니 매년 사람들에게 행복을 심어 주는 책들을 양산해 내면서 출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매년 10여 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면서도 베스트를 다하되 베스트셀러병은 경계한다 는 겸손함을 보인 다. 나아가 김영사 자체가 또 하나의 좋은 책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듣고, 배우고, 생각할 수 있도록 자신 을 닦아 나가고 싶다는 각오 속에서 한국 기업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하다. 금년 예상 매출액 250억 원. 98년도에 27억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매년 눈덩이처럼 불어나 기적을 만들고 있다. 더 욱이 남성 위주의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김영사를 국내 굴지의 출판사로 키운 박 사장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이번 호에서는 표지인물로서는 최초로 여성을 선정하여 박 사장의 걸어온 길, 경영철학, 비전과 전략을 조명해 본다. <대담 양병무 인간개발연구원장> 사장님은 베스트셀러 제조기 라는 별명이 늘상 따라다닐 만큼 우리나라 출판계를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대학에 서 수학을 전공한 사장님이 출판계에 뛰어들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컴퓨터를 부전공으로 했기 때문에 졸업 후 기업체 전산실에 취직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 웠지요. 하지만 평생 전산실에 갇혀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웬지 저하고는 맞지 않을 것 같더군요. 막연하게 문화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출판사에서 직원을 뽑더군요. 무턱대고 입사원서를 냈는데, 운 좋게 뽑히는 바람에 그때부터 저의 출판인생이 시작되었지요. 굳이 인연을 찾는다면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 고, 시인이 되는 게 꿈이었고, 뭔가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출판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 데 직간접으로 영 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김영사는 1989년도에 사장님이 취임한 이후 매년 10여 종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양산해 왔습니다. 남들은 하나도 만들기 어렵다는 베스트셀러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창출해 내는 비결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특별한 비결은 없습니다. 다만 출판을 결정할 때 내가 읽고 싶은 책인가, 가족에게 읽히고 싶은 책인가, 이웃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인가, 아끼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인가 라는 물음에 스스로 Yes라는 답을 할 수 있을 때에만 기획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철저한 검증 작업을 통해 독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나아가 김영사가 하면 뭔가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책만을 만들기 때문에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물론 저희는 베스트셀러만을 목 10 2002 Septemb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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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월드 02.9월 2002.9.4 9:47 AM 페이지30 mac13 HyperLaserG3 300DPI 175LPI 이규태칼럼 松下 政經士官學校 일 본의 정치 등으로 아내는 설거지를 하겠다하고 남편은 신문을 읽겠다 가 젊어졌 고 싸우는 것이었다. 이에 한 전기선으로 두 개의 전등을 달 다고들 하 아내는 소케트를 발상 이를 만들어 팔아 전기 기업의 바탕을 는데 이는 정치가들 이 인재를 배출한 정경숙의 설립동기도 기발하다. 2차대 강하중이라는 것과 전후 패전국으로써 굶주려죽는 사람이 속출하는데 산야를 연관이 있다. 이 젊어 날라다니는 참새들은 통통하게 살이 찌고있으니 정치 경제 李圭泰 지는 30대 정치가의 에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제가지 열 개 있 조선일보 논설고문 주류가 일본에서 속 던 대학이 백 개로 늘면 범죄도 그만큼 줄고 세상이 좋아져 칭 정경사관학교(政經 야 할텐데 학교가 늘수록 못된 짓 하는 사람이 늘고 있음은 입시-하면 지옥을 연상하는데 많이 더 배우려는 좋은 문 까지 3~5년 수학하는 이 정경숙 출신이 192명인데 의원과 제로 지옥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진출한 수가 47명에 이르며 일전에 요 일본 사람들은 가계(家計)에 빚이 없는데 나라는 재정적자가 꼬하마 시장에 당선된 분도 30대의 정경숙 출신이다. 의원 누적되고 국채를 늘려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 만도 21명으로 이미 5선 의원까지 배출하여 정계에 나가는 지 않은가-하는 원천문제들을 잘되게 하는데 기존 대학에서 명문으로써 자리잡고있는 마쓰시다 정경숙이다. 취득하는 지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 의숙의 설립취 그리하여 대학 졸업생가운데 20여명씩 엄선하여 세계적 은 일본 경영에 보이지 않는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는 명교수들을 초빙 정치 경제 분야에서 전에 않던 무엇인가 할 학자도 있다. 근간에 용솟음치던 일본 경제가 이무기가 되어 수 있는 섬바디(Somebody)를 길러 인간 주가를 폭등시킨 추락하는 이유로써 일본 경영이 마쓰시다 마인드에서 MBA 것이다. 특히 창립자는 일본적 여건과 전통에서 형성된 경영 마인드로 변질된 때문이라는 것이다. 곧 기업의 가족적 귀의와 탈 가족적 현대 경영을 접목시키는 고정관념의 벽을 넘으십시오!! 습관의 사슬을 끊으십시오!! 큰 말뚝에 매여 성장한 코끼리는 충분히 성장한 후에도, 아주 작은 말뚝에 매어 놓아도 말뚝을 뽑고 달아나지 못합니다. 이미 이 코끼리는 난 할수 없어 라는 사고 습관이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우리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사 람의 행동 중 95%를 좌우하는 사고방식,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우리 는 우리의 삶과 월등한 성과를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마쓰시다 의숙은 세계 첨단지식을 엘리트들로 하여금 일 助)가 22년 전에 사재를 털어 세운 사숙(私塾)이다. 전기 소 본의 전통에 뿌리내리게 제3의 창조를 유발케 하는 텃밭으 케트를 날개로 팔고 다녔던 행상이던 마쓰시다는 어느 날 밤 로 그것이 없어 부평초처럼 뿌리 못 내리고 있는 우리나라에 길 가다가 부부가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밖에 없는 전 자극이 됐으면 싶다. EPL은 효과적인 리더십을 개발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심도 있게 분 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독특한 행동계획서를 통해 지 도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 마음가짐, 생각, 태도 습관 등을 변화시키는 독특한 도구와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EFFECTIVE PERSONAL LEADERSHIP EPL 20기 과정 안내 데 역점을 두었다. 라는 세계적 기적을 이룩한 마쓰시다 고오노스케(松下 幸之 30 성공하는리더의퍼스널리더쉽과정에서 놀라운효과를경험해보십시오!! 지였다. 곧 소케트식 발상으로 의숙이 발족된 것이다. 근년에 미국의 MBA출신에 밀리고 있다고 들었다. 이 현상 이 정경숙은 초등학교도 못나오고서 마쓰시다 전기(電器) LMIPOWER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지 않은가. 다(松下) 정경숙(政經塾) 출신이라는데 주의하게 된다. 지금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CEO도 과반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ACTION LEADERSHIP 이룩한 마쓰시다다. 의 나이가 30대로 급 士官學校) 또는 지식특공대(知識特攻隊)로 불리우는 마쓰시 SUCCESS MOTIV 개강식 : 워크샵 : 참가인원 : 교육내용 : 9월 13일(금) 오후 2:00 ~ 9:00 워커힐 호텔 15주간 매주 1회 2시간씩 엘엠아이교육장 1팀 10명 이내 소그룹 토론 및 워크샵과 참가자 자율학습 교 재 : 학습교재와 학습교재가 녹음된 테이프 및 행동계획서로 구성 참가대상 : CEO, 임원, 전문직업인, 중간관리사 참가 및 사내교육을 원하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엘엠아이(주) 본점(잠실교육장) 2203-3500 여의도교육장 785-3658 명동교육장 774-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