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서울 재학생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면 이번 서울에 합격한 재학생입니다. 저도 공부를 할 때 합격자 분들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많은 힘을 얻어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아주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지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학생이었기 때 문에 학기별로 나누어서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제 수기는 특별한 것은 별로 없어요. ㅠㅠ 그래도 재학생 선생님이나 아니면 스터디를 진행하는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서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1. 임용고시에 대한 확고한 자기 신념을 가지세요^^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임용고시를 합격해야 하는 자기의 굳은 결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요. 결심이 바로서야 힘들고 지치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대학교 입시 때 부모님의 반대에 굉장히 많이 부딪혔었어요. 어려서부터 꿈꾸어 왔던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어서 유아교육과에 진학하기 를 희망했지만 부모님께서는 정말 많이 반대하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 합격을 받아두고서도 그것을 포기하고 그냥 지방에 있는 그저 그런 대학의 유아교육과 를 가겠다는 저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래도 끝내 허락을 받고 유아교육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대신 조건을 걸고요...ㅋ ㅋㅋ 임용고시에 합격하지 않으면 현장에 나아가지 않겠다는 조건...을...요...ㅋㅋㅋ 그래서 더 간절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공부의 시작 (1, 2, 3학년) 임용고시라는 공부를 하는 척이라도 시작했던 것은 3학년 1학기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는 척 이었습니다. 3학년 1학기부터 학교에서 지원 해주는 고시반에 들었습니다. 임용고시만 하는 곳이 아니라 행정고시 등 국가직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독서실 같은 공간과 아침 저녁 출 석체크, 일주일 의무시간이 정해져있고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는 곳입니다. 고시반에 들어서면서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힘들어졌고 포 기한 것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3학년 때는 그만큼의 효율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공부하는 것은 그냥 자율적이기 때문에 그냥 시간 때우기 식 으로 공부했습니다. 1학년 때 했던 유아교육개론 책을 두어번 정도 정독하고, 과제와 중간 기말시험을 치르니 정작 임용만을 위한 공부는 얼마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1학년 때부터 학점을 위한 전공 공부는 철저히 했습니다. 전공이 임용과 별개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1,2,3학년 때는 공부보다는 유아교육과 관련한 대외적인? 활동을 했습니다. 각종 자격증 취득, 초등학교 멘토링이나 다문화교육, 지역 아동센 터 봉사나 고등학교후배들에게 직업체험의 날 행사 때 유아교육과와 관련한 설명회, 학교부설유치원 봉사 이런 것들을 더 했었습니다. 공부만 하는 것 보다 1,2학년 때는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꼭 유아교육관련 일이 아니더라도 정말 다 도움이 되었거든요. 공부할 때도 엮어서 외워지는 것들이 많았어요. 제가 한 일들 중에 연극공연 같은 것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진짜 힘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떨리 는 것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2차 시험 준비할 당시에는 떨리는 것이 남들보단 덜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시험장가선 쪼끔 떨리긴 떨리 더라구요... 4. 3학년 겨울방학 10월에 한국사 취득 후에 11월부터는 ㄱㅈㅇ 강사님의 개론 강의를 들었어요. 차분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온화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더라구 요^^ 임용관련 책을 그때 처음 사보았는데 두꺼워서 아 정말 내가 공부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또 기말고사기간 다가와서 일 시정지 시키고 기말고사 친 다음에 집에 와서 남은 것들 들었어요. 복습, 예습 안했었습니다. 진짜 나중에 엄!청!나!게! 후회했어요.ㅠㅠ 예 복습 좀 할걸...이러면서 ㅠㅠ 12월까지 ㄱㅈㅇ강사님 강의를 다 듣고 1월에는 ㅇㅁㅅ 강사님 개론을 들었어요. 제일 유명하시기도 하고 책 구 성도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지식이 쌓이는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 버릇대로 두배속으로 들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 ㅇㅁㅅ 강사님 스타일이 모르는 것은 알아서 공부해라, 공부가 부족해서이다 등등 채찍과 같은 말씀 하시는 것이 수험생들 위해서 독해지라고 하시는 말씀이긴 하지만 임용과 저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강사님 맛보기 강의를 슬쩍슬쩍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ㄱㅎㄴ 강사님 수업을 듣는 순간 내스타일이다!!!!!! 이런 기분이 들었어요.^^ 물론 ㅇㅁㅅ쌤, ㄱㅈㅇ쌤, 다른 선생님들 도 정말 훌륭하세요~! 가르쳐주시는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 강의 스타일의 차이인 것 같아요^^ 또 ㄱㅎㄴ쌤 합격자 특강을 직접 들으 러 노량진에 갔었는데 너무 좋으셔서 3월부터는 강쌤 커리큘럼에 맞춰 들었습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
합격자 특강은 직접 가셔서 들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합격자 특강을 들으러 혼자 노량진에 갔는데 노량진 특유의 분위기에 이상하게 눈 물이 막 나더라구요. 닭똥같은 눈물이 막 쏟아지는데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도 이 사람들처럼 열심히 해야 하는구나 나도 정말 고 시생이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 합격하신 선생님들이 발표하시는 모습도 정말 좋아보였어요.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합격생 이 되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기가 죽어서 집에 오기도 했네요.^^ 5. 4학년 1학기 4학년 1학기 개강과 함께 마음을 다잡았지만 실습으로 인해 많이 흔들렸어요. 수첩에 적어둔 공부시간을 보니(인강 듣는 시간 포함) 3월에는 보통 4~6시간이네요. 가장 많이 한 것은 7시간 반 딱 하루요^^ 실습시작하고는 정말 거의 못했습니다. 실습 첫 주에는 그래도 2~3시간은 했 는데 두 번째 주부터는 그냥 고시문 스터디에서 내주는 것 조금 정도밖에 못했습니다. 5월부터는 스탑워치를 사용하지 않았네요^^ 공부 거의 못했던 것 같아요. 실습 때 밀린 강의 만회하랴, 중간고사 대체 과제와 그냥 과제를 끝내고 나니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학과 생활에 정신이 없 었던 것 같아요. 사실은 거의 반포기 상태였던 것 같아요. 5,6월에는 열심히 하지도 않았고, 졸업사진도 찍었고, 친구들이랑 놀기도 했었어요. 어차피 실습 때문에 망했어! 이런 생각으로 실습 탓하기 바빴었어요.ㅠㅠ 1학기 학점은 올 전공에 14학점을 들었어요ㅠㅠ 4학년 때 전공 필수과목이 많이 분포되어 있었는데 그걸 1~3학년 때 미리 들어야 편하다는 것을 모르고 차근차근 그냥 학년과목에 충실하게 들었었거든요. ㅠㅠ 혹시 제 글을 읽으시는 1~3학년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기졸업을 목표로 하시거나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수 과목들을 미리미리 들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걸 몰라서 조기졸업도 못 하고 4학년 때도 학점을 가득 들어서 정말 괴로웠어요. 6. 여름방학, 노량진, 1차 스터디방법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마음을 굳게 다지고 노량진의 고시텔을 얻었어요. 보육 실습을 4학년 여름방학에 해야지 보육교사 자격증이 나오는데 정 말 보육실습까지 하면 임용고시는 물 건너 가겠다는 생각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포기하고 보육실습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노량진을 선택했던 건 정말 잘했던 것 같아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과감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ㄱㅎㄴ쌤 7,8월 문제풀이반을 들었습니다. 수첩을 보니 7월 16일에 개강하셨는데 추시 때문에 늦었던 것 같아요^^ 노량진에 올라온 건 6월 15일이고요. 그 한달 동안은 놀기도 하고, 개념도도 보고, 밀린 인강도 듣고, 고시문도 외워보고, 해설지침서(강쌤이 합쳐주신 것)도 보았어요. 논술은 한 달 동안 7편정도..? 노량진에 올라와서도 처음엔 엄청나게 열심히는 하지 않았었어요. 잠도 많이 자고요. ㅠㅠ 그런데 8월부터는 다행히도 정신차렸어요. 강쌤이 스터디를 조직해주시는데 7월 말경에 스터디를 구성했던 것 같아요. 4명이서 스터디를 했습 니다^^ 이 스터디를 만나지 못했으면 전 합격도 못했을거에요ㅠㅠ 주변에 임용을 마음먹고 하는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저 혼자 이정도면 되겠 지~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했었는데 정말... 스터디를 같이 하게 된 선생님들 보고 엄청 자극 받았고 무작정 쫓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까지 저는 제대로 된 것이 거의 없었어요. 고시문도 못 외운 상태였고, 아는 것도 정말 없고, 개념도도 익숙하지 않아서 잘 활용하지도 못 했어요. 그나마 논술은 고등학교 때 과외나 학원 등을 많이 경험해서 잘 쓰는 것 까지는 아니어도...음... 잘 쓰려고 노력했어요^0^ 스터디는 월, 수, 금 만나서 했습니다. 화요일에 직강이 있었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복습해와서 수요일에는 함께 복습차원에서 풀었던 문제들 중 이해 안 가는 것을 서로 알려주고, 금요일에는 논술 써와서 첨삭해주기를 했습니다. 복습, 첨삭과 더불어서 개념도를 돌렸어요. 첫 주에는 한명이 두 영역씩 공부해와서 서로 알려주는 식으로 했어요. 밴드를 보니 첫 주 첫 만남에 저는 교사론과 신체운동 건강을 개념도를 기반으로 공부해와서 선생님들께 가르쳐드리고 다른 선생님들은 평가와 의사소통/지도서와 사회관계/법과 예술경험을 서로 알려주었네요. 개념도를 기반 으로 하되 개념도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은 각론서나 다른 강사님들 교재를 보면서 공부해왔어요. 그리고 좋았던 것은 스터디에 참여 하시는 선생님들이 7 8월 강의 전까지는 서로 다른 강의를 듣고 모인 거라 정보를 교환하기가 좋았어요. 두 분은 강쌤의 추시특강을 들었고, 저는 강쌤 그냥 일반 강의를 듣고, 한 분은 임쌤 강의를 듣다가 오셨거든요. 그래서 개념도에 채워넣을 수 있는 필기나 중요내용에 대한 정보 가 많아졌어요^^ 이것들을 바탕으로 단권화 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둘째주부터는 스터디 방법을 조금 바꾸었어요. 첫주에는 8영역정도 나가니까 평균적으로 4시간정도 되는 스터디 시간에서 하기에는 벅차고, 후루룩 이러는 느낌이었어요. 둘째주부터는 4영역정도 했던 것 같아요(기억 잘 안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서 쓸게요^^) 논술과 복습하는 날에는 1영역씩, 하루는 2~3영역씩 했습니다. 함께 진도를 나갈 부분에 대한 공부를 해오고, 중요하다 싶은 것은 서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 했어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
가장 중요한 것은 진도 안에서 각자 2~3문제씩 출제를 해오는데 하나의 답을 요구하는 큰문제도 있었지만 보통 하나의 문제 속에 여러 가지 답을 맞춰야 하는 작은 문제들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파튼의 놀이유형 6가지를 단계별로 나열하시오 등 스터디 마지막에 문제를 풀고 채점을 해서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틀린 개수대로 하나에 100원을 냈어요. 1등은 안내서 1등을 목표로요.ㅎㅎ 이 방법이 굉장히 효율적이었던 것 같 아요. 처음에는 저도 정말 많이 틀렸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나도 1등할거야!!!!!!!막 이러면서 공부에 열 올리기 시작했 던 것 같아요.ㅋㅋ 함께 공부하는 선생님들 따라잡으려는 맛에 신나게 공부하고 효과도 좋았어요! 나중에 선생님들께도 이야기 들어보니 그때 제가 무섭게 따라오는 모습에 자극받고 따라잡히기 싫어서 선생님들도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서로 win-win할 수 있었어요. 그 렇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저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아니었고 진짜 서로 잘되기를 응원하고 좋아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했었어요. 또 이 스터디를 통해서 고시문도 다 외우게 되었어요^^ 개념도를 반복하는 식으로 스터디를 하다보니까 셋째, 넷째 주에는 기존의 것에 더해 서 고시문 외우기도 했습니다. 통으로 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 영역을 정해서 뽑기 형식으로 했어요. 표를 반으로 나누어서 한쪽에는 해설서의 내용이나 지침서의 내용, 한쪽에는 고시문이 적어진 표를 출력하여 일회용 컵에 접어서 넣고 무작위로 10개씩 뽑은 다음에 해설서나 지침서의 내용만 보고 해당하는 세부내용과 연령을 적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것도 틀리면 100원씩이요^^ 이 문제를 맞추려면 고시문도 다 외워야 하고 연령별 해설서와 지침서 내용도 다 알아야하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스터디에는 악역이 필요합니다. 누군가는 악역을 자처하셔서 단호하게 해주시는 것이 모두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이에요. 설렁설렁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는 분이 계실 경우에는 때론 독하게 다독여서 함께 잘 이끌어가거나 아니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9월에는 다시 학교에 가야해서 8월 마지막 주까지 스터디를 했습니다. 세 분 선생님들은 제가 빠지고 나서도 하시다가 10월초정도에 스 터디 마무리 하신 걸로 알아요^^ 7. 4학년 2학기 2학기에는 9학점을 들었습니다. 9월부터는 학교에 돌아와 다시 고시실생활을 했어요. 계속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2학기만큼은 기숙사에서 남과 함께 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원룸을 얻었습니다. 원룸 생활을 하기 원했던 이유로는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해설지침서 강독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월~토 아침6시부터 하루에 한 영역씩 신의사예자총을 읽었는데 잠도 깨고 공부도 되고 규칙적인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4명이서 했는데 두 분 은 가끔씩만 하시고 어떤 한 분이랑 저랑은 매일 했었어요. 다 읽고 나면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그리고 나서 가~끔~ 정보도 교환하고 수다 도 떨고 좋았어요.^^ 스탑워치도 다시 재기 시작했어요. 9월에는 평균적으로 6~8시간 했는데 많이 한 날은 10시간, 9시간도 하고 못한 날은...2시간 반 했네 요.ㅋㅋ 추석 때 집에 안가고 학교에 남아서 했는데 추석날 두시간 반 했습니다. 차라리 집에 갈걸 그랬나봐요.^^ 9월부터는 스탑워치와 함께 스티커 강화물을 주었어요. 하트모양 스티커를 2시간 당 한 개씩 붙이면서요^^ 노량진에서 선생님들이랑 마지막으로 밥 먹으면서 하루에 매일 잎사귀 달린 네잎크로버를 만들겠다고 샀는데 네잎크로버보다 세잎크로버를 더 많이 만들었네요.^^ 이 방법은 저도 추시 합격자 발표를 듣고 나서 따라해 본 방법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10월에는 평균 7~10시간 했어요. 제일 많이 한 날은 10시간 20분, 적게 한날은 3시간... 3시간 한 날은 졸업논문을 마음잡고 썼던 날이에요. ㅠㅠ 졸업논문... 조금씩 조금씩 써두긴 했지만 쓰는 내내 짜증이 났어요.ㅠㅠ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엄마 선생님들도 계시고 일하시면서 하 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데 나도 할 수 있어! 이런 생각하면서 참아냈어요. 11월은 평균 10~11시간, 적게 한날은 8시간 반, 많이 한 날은 12시간이에용! 발등에 불이 떨어진 11월에는 수첩정리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 요. 저는 악필에 주변 정리도 잘 못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서브노트를 만들어 둔 것이 없었어요. 그래서 오직 개념도만 계속 계속 돌렸어요. 2학기 내내 개념도만 끼고 살았어요. 특별하게 다른 책 본건 없이 개념도만요. 개념도 안에 공부했던 것들을 다 적어놓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개념도가 성경책 같은 존재였어요. 안보더라도 들고 다녔어요. 제 옆에 개념도가 없으면 불안했어요. 그런데 막상 시험장 가서 개념도를 다 훑 어볼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마지막 총정리강의 때 강쌤이 중요한 걸 수첩에 적어서 시험장에 들고 가서 보라고 팁을 주시더라 구요. 손바닥만한 수첩을 사서 영역별로 나누어 각 영역마다 중요한 개념이나 단어를 썼어요. 세세한 것 다 빼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도 중 요한 단어만 적어두었어요. 헷갈리는 건 내용도 조금 적어두고요. 이렇게 적으면서 머릿속에 정리도 되고 시험장가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
8. 1차 시험 당일 앞서 말씀드린 수첩, 개념도, 고시문, 논술 서론 결론(15가지 정도) 적은 것만 가지고 갔어요. 간식은 초코릿과 귤, 물이요. 초코릿 꼬옥~~~ 가지고 가세요. 배고파요. 개념도는 역시나 못봤어요^^ 수첩만 스윽쓱 봤어요. 쉬는 시간이 길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 못봐요ㅠㅠ 수첩도 다 못 봤어요...ㅠㅠ 논술은 강쌤이 추천해주시는 창의적인 서론 적어두긴 했었지만 그대로 쓰지는 못했어요.ㅠㅠ 이번 시험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도 10가지나 되었고, 주제도 써본 적 없는 주제라서 당황스러웠어요. 10분 동안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걸맞는 서론이 없었기 때문에 울고 싶었어요. 그래서 초고지에 제가 기억하는 비슷한 서론의 키워드들을 적었는데 연결되어 생각나는 것이 있었어요! 준비한 서론은 리더나 교사의 중요성과 관련한 주제가 나왔을 때 훌륭한 축구 선수의 뒤에는 훌륭한 감독이 있다. 이런 식의 내용이었는데 축구선수? 운동선수? 슬럼프!!!!!!!!!!!!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무리 훌륭한 운동선수라고 하더라도 스트레스로 인하여 슬럼프가 오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는 교사도 마찬가지이다. 이렇 게 하면서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풀어나갔어요. 우여곡절 끝에 서론을 정하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져서 나머지 본론과 결론은 요구하는 것 과 관련해서 제 생각을 썼어요. 준비한 서론결론이 겹치지 않더라도 되돌아보면 얽히는 것이 생길거에요^^ 그리고 실수는 어떻게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실수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초안지에 답을 적어두고 옮기기 전에 A형은 세 번, B형은 다섯 번이나 확인했는데도 실수했어요ㅠㅠ 그것도 공부 하면서 강쌤이 체크리스트랑 평정척도 헷갈리는 분들 많다고 하실 때 웃으면서 누가 그런 걸 틀리겠 어~ 눈 속임수인데~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틀렸어요!!!!^^ 같이 스터디 했던 선생님들도 평소 실력으로 절대절대 틀리지 않을 문제 들을 실수하셔서 틀리셨더라구요. 아깝긴 해도 누구나 그러니까 전전긍긍해하지 마세요^^ 9. 2차 시험 준비 1차 시험이 끝나면 가채점 결과가 어떠하던지 2차 시험 준비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1차 끝나고 1주일 간은 놀기도 하면서 과제도 하고 그 다음주부터 2차 시험을 준비했어요. 여름방학 때 함께 했던 선생님 중 2분과 저, 또 다른 2분 총 5명이서 월화수목금 노량진에 모여서 했어 요. 저는 수업이나 기말고사 하루 정도만 빠졌고 다른 선생님들도 하루 이틀정도만 빠지고 모두 열심히 하셨어요^^ 수업실연 1, 면접1(구상1, 즉답2)개로 하루에 6시간?정도 했습니다. 즉답문제는 기출 위주로 각자 두 문제씩 만들어왔어요. 다섯명이서 하면 조금 많기는 한데 1차 발표 나기 전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어차피 집에 가도 할 것 없고 저는 현장 경험이 없어서 선생님들 수업하시는 것 보면서 많이 도움 되었습니 다. 경력 많으신 선생님을 보면서 노련함을 배우고 성격이 차분한 선생님을 보면서 차분해질 수 있었고, 아이디어가 많으신 선생님을 보면서 재치를 배우고, 언제나 웃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웃으면서 수업할 수 있었어요^0^ 저는 경력이 없어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경력이 없으 니까 버릇도 없고, 다른 선생님들 좋은 모습만 담을 수 있었어요^^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러워서 저도 정말 열심히 정보 같은 것도 공유하고 도움 드리려고 노력했었어요ㅎㅎ 질투하지 않고 서로서로 돕는 분위기여서 힘들기보다는 즐겁게 했습니다. 1차 발표 후에는 저와 여름방학 때부터 함께 했던 두 분과 셋이서 스터디를 진행했어요. 2차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매일 만나면서 오랜 시 간 함께 스터디를 했는데 비효율적이었어요.ㅠㅠ 처음에는 많이 하니까 좋았는데 시간이 길어지니까 늘어지기도 하고 코멘트도 비슷해지고 서 로 불안하니까 예민해져서 조그마한 트러블도 생기게 되더라구요ㅠㅠ(그래도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 긍정적으로 극복했어요^^) 개인적으로 공부 할 시간도 필요하구요! 그래서 나중에는 스터디실 예약한 비용이 아깝기는 해도 시간을 조금 줄였어요.^^ 스터디 시간을 줄이고 개인 공부 시 간에는 지도서를 보고, 평가지표를 외우고, 계획안을 썼어요. 참! 셋이 하다가 지루해지기 시작할 때는 다른 스터디실 찾아가서 바꿔서 하자고 제안하고 바꿔서 하기도 했어요! 이것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강쌤 추시 합격 선생님께서 합격특강 때 알려주셔서 해본 방법인데 이렇게 하니까 재미도 있고 새로운 코멘트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이렇게 하면서 너무 심하게 밝게 웃어서 가식적으로 웃는 것 같다는 코멘트를 어떤 선생 님께 받았었는데 우리 스터디선생님들은 제가 늘 그렇게 웃으니까 무뎌져서 모르고 계시던 문제였어요!ㅎㅎ 그 코멘트도 수용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웃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말도 좀 더 자연스럽게 나오고 좋았습니다.^^ 그전에는 웃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엄청 웃으려고 했 었거든요. ㅠㅠ 2차 준비는 1차보다 더 피가 말라요. 좋은 기회를 혹시나 놓칠까 싶어서... 저도 굉장히 많이 스트레스 받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다들 같 은 마음이실거에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될일도 될거라고 생각해요!!ㅎㅎ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거에요. 10. 2차시험, 복장 2차 복장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거에요. 굉장히 사소한 건데...굉장히 신경쓰여요... 저도 아직까지 신경쓰여요...ㅋㅋㅋ 제 멘토 선 생님께서(뒤에 따로 쓸게요^^) 서울은 복장은 밝은 톤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해주셔서 밝은 옷으로 골랐어요. 아이보리를 바탕으로 한 핑크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
빛의 원피스 위에 면접에는 정장식 남색자켓, 수업실연에는 검정트위드자켓, 검정색 스타킹을 입었어요. 그런데 요즘 나오는 옷은 다 짧은데다 가 제가 키가 큰 편이고, 겨울옷 중 밝은 톤의 옷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어요. 수선을 했는데도 좀 짧았어요. 그래 도 제가 붙은 걸 보면 괜찮은가봐요^^ 그런데 이건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대요. 전북같은 경우는 굉장히 보수적이라고 들어서 저랑 함께 스터디 하시는 분들은 면접때는 기본 면접복장이랑 수업 때는 긴 원피스를 입으셨어요. 메이크업과 헤어는 메이크업샵에서 받고 갔습니다. 제가 하면 오히려 신경쓰이고 이상할 것 같아서 그냥 받았는데 굉장히 만족했어요. 면접은 단정히 올리는 머리를 하고 실연 때는 반묶음을 했어요. 다른 분들도 대부분 이렇게 하고 오시더라구요.^^ 다들 예쁘셨어요.ㅠㅠ 혼자 선생님 들 보면서 정말 예쁘시다~ 이러면서 헤어메이크업 안 받고 왔으면 엄청 기죽을 뻔했다고 위안 삼았어요^^ 면접날에는 중간번호를 뽑아서 2~3시 정도에 끝났어요. 구상형문제는 바깥놀이와 관련된 문제였는데 민수...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한 아이 는 비만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유아로 이 유아에게 적합한 바깥놀이 2가지를 이야기하고 다른 아이는 그 부모님이 수학학습에 대한 요구와 바깥 놀이 때문에 아이가 폭력성을 띈다고 하지말아달라고 하는데 이 부모에게 유아의 발달에 비추어 무엇이라고 조언할 것인가 2가지 답하라는 문 제였어요. 색깔볼펜을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실수로 안가져갔었어요ㅠㅠ 그냥 검정펜으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제 앞에 어떤 분께서 형광펜 사용여부에 대 해 물으시더라구요. 괜찮다고 하시길래 형광펜은 있어서 저도 나중에 형광펜도 사용했어요! 형광펜 사용이 되니까 편하고 좋았습니다. 면접을 보고 집에 와서 수업실연을 연습하려는데 몸이 별로여서 자고 일어나야지 하면서 누웠는데 잠은 안오고 7시까지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밥먹고 수업 3개 연습하고 잤습니다. 동극, 요리를 하고 자려는데 어머니께서 아무래도 동시가 나올 것 같다고 꼭 해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 요. 면접보기 전 날에 동시 계획안을 썼던지라 안한다고 누웠는데 이러다가 동시가 나오면 후회하겠다 싶어서 피곤해도 동시수업을 하고 그 전 에 제가 해보았던 동시 수업계획안들을 쭉 훑어보고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안하고 잤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이번에 서울 수업실연으 로 조심해야지 동시가 나왔고 게다가 제가 정말 처음 해봤던 실연이 조심해야지 동시 수업이었거든요^^ 수업실연날은 번호를 뒤에서 세 번째인 27번을 뽑아서... 아휴...간식도 부족하고 너무 지겹고 힘들었습니다. 수업에 들어가니 평가관님 들도 매우 지치고 힘들어 보이셨어요. 그래도 저도 합격하고 마지막 번호인 29번 선생님께서도 합격하신 것을 보면 뒤에 한다고 점수를 불리하 게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11. 멘토를 만드세요^^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제게는 많은 멘토가 있었습니다. 가족은 물론이고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과도 연이 닿아서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었습 니다. 실습을 담당하셨던 선생님, 합격자 특강에 오신 선생님, 건너건너 알게되는 현장 선생님 등등 기회는 있으니 먼저 다가가세요^^ 혹시나 내가 귀찮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에 저도 먼저 공립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연락을 드리는 것이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정말 다들 기쁜 마음으 로 제게 조언 해주셨습니다. 1차 때는 공부방법을 2차 때는 제 수업이나 면접 영상에 대한 첨삭도 많이 받았습니다. 유아교육 선생님들 정말 다들 천사라는 말이 어울리는 분들이세요 용기내서 다가가시면 다들 친절하게 맞아주실거에요^^ 12. 준비된 자만이 찾아온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저도 선생님들과 별 다를 것 없는 수험생이었고 누구보다 불안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7월에 올라와서 강쌤을 처음 뵀을 때 교수님께서 저에 게 선생님 이번에 꼭 합격합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만해도 용기가 없어서 교수님... 제가 재학생이고 경력도 없어서 이번에는 자 신이 없어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강쌤께서는 끝까지 할 수 있다고 용기주셨고 그 때 아 나도 할 수 있는 건가? 나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그런 쪽으로 자꾸 행동이 가는 것 같아요. 늘 나는 합격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좀 더 합격에 가깝게 노력하고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제가 합격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날들입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아서 합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졸업하는 시즌에 많은 티 오가 나고, 비록 추가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추가 시험으로 인해 제 경쟁자가 될 뻔했던 많은 분들이 합격을 하시고, 제가 해보 았던 수업실연이 문제로 나오는 등등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교 고시원에서 함께 공부를 하고, 함께 합격을 맞이한 중등 임 용 선배님께 저는 운이 좋아서 합격한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재작년에 준비된 자만이 찾아온 행운을 잡을 수 있다. 라는 글귀가 적혀진 책갈피 를 저에게 선물 한 것을 언급하시면서 제게 행운이 찾아온 것은 맞지만 준비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잡을 수 있었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저는 제가 많이 공부하지 않고 매일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니 저 역시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11월에는 밥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
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굶기도 하고, 에너지 바를 먹고 다니고, 씻는 시간도 아깝고 꾸미고 싶고, 놀고 싶은 생각들도 다 참고, 친구들은 다들 예쁘게 꾸미고 화장하고 다니는데 초라해 보이는 제 모습이 너무 슬프고 거울을 보기가 싫어 화장실 불도 끄고 다녔어요.ㅠ-ㅠ 저보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으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정말 합격이라는 기쁨이 머지않아 찾아올 거에요. 찾아오는 행운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잡을 수 있게 준비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시는 선생님들은 더 많은 기도로 주님께 의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제게 적합한 길을 예비하시고 인도해주시 는 주님이 계셨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에 들어오면서부터 신앙을 조금 버렸?었지만 수험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이 위로 받고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수험생활이 좋으신 하나님을 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0^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6
[지역 : 경기 1] 2014년 임용에서 경기 지역으로 합격한 홍정기입니다. 강한나 교수님과 조교로 일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1. 연도별로 알아본 공부내용 은 제가 연도별로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2. 어떻게 공부할까요? 는 제가 공부할 때 느꼇던 것 들을 적었습니다. 1. 연도별로 알아본 공부내용 2012년 2013년 추시 2013년 11월 시험 2014년 합격할 것이라는 마음이 없었음 시험 범위 파악 x 세부내용 암기 x 논술 준비 안함 각론 공부 안함 시험 범위 파악 o 세부내용 암기 o 논술체계 부족 각론, 연수자료 공부 기출문제 분석 부족 사상가, 법규 부족 논술 체계, 서론 준비 사상가, 각론 공부 기출문제 분석 연수자료 부족 법규 이름-내용 암기 문제 푸는 요령 부족 문제 읽는 연습 논술 쓰는 훈련 연수자료 정독 법규항목 암기 해설서 내용 암기 2012년 - 대학교를 다니며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7월달부터 공부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공부에 대한 큰 마음이 없었고 동아리 모임, 친구관계 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혼자서 강의 없이 공부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어떻게 얼마나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결국 총론과 세부내용도 다 암기하지 못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2013년 추가시험 - 조교일을 하면서 강한나 교수님과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5월 중순까지 월화 - 직강을 듣고, 수목금 - 발전소로 일을 다니 다가, 추가시험 일정 발표 이후 일을 그만두고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시험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 다. 이때 각론, 연수자료, 누리과정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윤곽이 잡히니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월부터 학원 올 때마다 스터디 모임을 했고 큰 도움을 되었습니다. 스터디에 모여서 대단한 것을 하진 않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 도 강의 끝나고 세부내용 써보기, 문제 만들어서 풀어보기, 배운 내용 복습해보기 등을 했습니다. 각론 개념들을 많이 암기해 갔었는데 막상 시 험에서 주어진 줄글을 보고서 정답을 적는 것이 어려웠습니다.(특히 사상가 부분) 논술은 쓰는 요령은 알고 있었지만 서론을 미리 준비하지 않 아서 글 쓰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또 서론, 본론, 결론 분량을 맞추지 않았고, 채점요소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법(+예쁜 글씨)을 연습하지 않아 감점이 많았습니다. 2013년 11월 시험 - 시험이 끝난 후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준비하였습니다. 단편적인 개념들을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약하다 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책으로 된 각론서를 읽어보았습니다.(암기x) 특히 사상가 부분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이를 통해 줄글에 익숙해지는 연 습을 했습니다. 이전 시험에 기출분석을 소홀히 한 것이 아쉬워서 기출문제분석을 좀 더 꼼꼼히 하였습니다. 네비게이션 기출문제집과 학원에 서 받은 동형문제 프린트를 사용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논술의 경우 서론, 본론, 결론을 글자 수까지 세어가며 분량에 맞춰 쓰는 것을 연습했습 니다. 나올 수 있을 만한 논제를 가지고 서론을 미리 준비해서 갔습니다. 이전 시험에서 법규에 관한 걸 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법규 관 련 내용도 공부했습니다. 법규의 이름과 대략적인 내용을 암기해서 갔습니다. 해보니 생각한 것만큼 어렵진 않았습니다. 시험을 보니 추시 때와 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추시 때보다 누리과정 내용이 더 심화되어 나왔고, 연수자료도 더 세세한 내용을 물었습니다. 법규도 제가 공부한 것 보다 더 깊게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시험을 보고 난 후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시험을 볼 때 문제를 좀 더 꼼꼼히 읽어볼 걸 이었습니다. 정답 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틀린 답이었던 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2014년 다시 공부를 했다면 - 만약 제가 이번 시험에 떨어지고 1년 더 공부를 했다면 첫째, 문제를 읽고 푸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 시험이란 것이 준비하는 것이 절반, 가서 푸는 것이 절반 입니다. 아무리 잘 준비해도 시험에서 틀려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 다 꼼꼼히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모의고사 시간을 정말 시험보는 것처럼 준비했을 것입니다. 둘째, 연수자료를 정독해보았을 것입 니다. 이번 시험에서 장단, 표지판과 같은 세세한 문제가 나와서 많이 놀랐습니다. 분명 책에 있던 내용이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갔 던 부분이었거든요. 세세한 부분을 다 암기할 순 없지만 한 번쯤 정독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논술을 꾸준히 쓰는 훈련을 할 것입니 다. 논술이란 것이 어느 정도 배우고 요령을 알면 그 다음부터는 본인의 연습인 것 같아요. 정해진 시간 내에 조건에 맞춰 예쁜 글씨로 논술을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7
쓰는 연습을 할 것입니다. 넷째, 해설서 내용을 더 완벽하게 암기 및 이해할 것입니다. 세부내용은 다 외웠지만 시험에서 답을 쓰려니 4세인지 5세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험에서 주어진 몇 줄의 내용을 가지고 알맞은 세부내용을 쓰려면 역시 그 속의 내용까지 이해하는 것이 필 요한 것 같아요. 다섯째, 관련법규를 더 꼼꼼히 읽어볼 것입니다. 법규 관련 문제는 늘 나오는 것 같아요. 법규의 이름과 내용을 대략 이해했기 때문에 그 다음은 항목들을 꼼꼼히 읽고 이해하고자 노력했을 것입니다. * 구체적으로 적지 않은 내용들은 강한나 교수님 강의 진도에 따라 해당 교재로 공부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2. 어떻게 공부할까요? 강한나 교수님만의 특별한 인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략을 가지고 노력하자. 입니다. 저도 합격수기를 쓰면서 나름의 요점들을 정리를 해보니 이것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바로 태도 와 전략 입니다. 어떤 태도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공부하느냐가 결국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고 생각합니다. (1) 반드시 슈퍼맨이라야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제가 시험공부를 할 때 합격수기를 보면 오히려 전의를 상실하곤 했습니다. 수기 속 합격생들은 하나같이 잠도 조금 자고, 철저한 계획을 세 워서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하며 근성과 패기가 넘치는 슈퍼맨이었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게으르고 의지도 약한 사람이라서 내가 할 수 있을 까?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느낀 건 반드시 슈퍼맨이라야 합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슈퍼맨은 소수이고 대부분의 포기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이 합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는 분명한 확신과 동기. 임용시험에는 분명히 당락이 있습니다. 내가 1년을 투자해서 공부한다고 해도 합격한다고 말할 수 없기 때 문에 공부에 대한 확신과 동기가 없으면 1년동안 불행하게 공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2012년 불합격 이후 다시 공부를 할까 군대를 갈까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이 제 인생에 관여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를 가지고 중요하게 기도했었 고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한 번 더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당락여부에 상관없이 내가 공부하는 시 간이 내 인생에 있어서 분명 유익할 것이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 때 제가 가졌던 확신은 제가 끝까지 공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 습니다. 날마다 찾아오는 두려움과 싸우기. 확신이 있다 하더라도 시험에 대한 공포와 불안은 날마다 찾아왔습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의 말 한마디가 부담으로 느껴지고 불합격했을 때의 시나리오는 저를 괴롭혔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차라리 큰 사고라도 나서 시험을 안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두려움을 이길 수 있던 것은 처음 가졌던 확신의 힘이 컸습니다. 또 저를 응원해주었고, 잘하는 부분을 칭찬해주며 힘을 냈 습니다. 놀 수는 있지만, 포기해선 안된다. 제가 조교일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고민은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걱정이예요. 가 아니라 공부를 너무 안해서 걱정이예요. 였습니다. 그것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책상에 1~2시간 앉아있으면 컴퓨터를 켜고, 밖에 나가고 싶은 욕구가 불길처럼 솟아오르곤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공부를 못한 날도 많았습니다. 원래의 제 공부계획은 무산되어버리기 일쑤였고, 그런 날 이 있을 때마다 스스로 자책하며 더 이상 공부하기가 싫었습니다. 어차피 나처럼 공부해봐야 떨어질텐데. 그냥 아예 하지 말까? 이런 마음이 들며 정말로 공부를 포기해버리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처음 가졌던 확신의 힘이 컸습니다. 또 주변 선생님들과 이 러한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해주며 위로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2) 합격의 불을 붙이기 위해선 장작이 필요하다. 불을 지피기 위해선 무언가 불이 붙을 만한 것이 필요합니다. 저절로 그냥 불이 붙지는 않습니다. 또 강한 불을 지피기 위해선 하나의 장작이 아닌 여러 개의 장작이 필요합니다. 합격도 이와 같습니다. 혼자서는 합격의 불을 지피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합격의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입니다. 강한나 교수님만 믿어도 될까? 합격의 불을 지피기 위해 도움을 받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강사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혼자 공 부를 하다가 강한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리해도 알 수 없던 시험에 대한 감각이 강의를 들으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8
면서 생겨났습니다. 감각이 생기자 공부범위가 잡히고 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1년 동안 강한나 교수님의 강의 와 교재만을 가지고 진도에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특별히 다른 교재나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교수님은 제가 합격의 불을 지피 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이십니다. 경쟁자? 아니 협력자! 스터디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이런 마음이 듭니다. 내가 이런 걸 알려주고, 이런 자료를 공유하고 이러면 오히려 내가 손해 아닌가? 또 스터디를 하면 오히려 내 시간과 에너지만 뺏기는 것 아니야? 저도 이런 마음이 아예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스터디원들은 결코 적이 아니다. 였습니다. 저는 정말 스터디의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 스터디는 3~4명 정도의 인원으로 진행되었습니 다. 특별히 많은 것을 하진 않았지만 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주었고, 서로 응원해주며 힘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쉬는시 간, 점심시간에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 정보에 약한 제가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던 것도 스터디의 도움이 컸습니다. 얼마든지 받고 고맙다고 말하기. 시험공부를 준비하다보면 분명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 는 사람을 구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사실 죄송한 마음에 교수님께 무언가 질문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또 2차시험 때 현직선 생님들이 절 도와주셨는데 그럴 때도 굉장히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러면서 확실히 느낀 것은 도움을 받는 것과 안 받는 것 은 분명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주변의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결국 제 손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 받 을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얼마든지 도움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교만한 것이 아니라 도움을 주신 분께 덕을 돌리는 것 이 더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 공부, 결국엔 내가 하는구나. 누구의 강의를 듣고 어떤 책을 보면 혹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면 반드시 합격한다는 공식은 없는 것 같아요.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만 결국은 나만의 방법으로 내가 공부를 해서 내용을 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강한나 교수님과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은 많이 받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결국 제가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겐 나만의 길이 있는 법 사람에게 분명 자신만의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합격하신 선생님들을 보면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선 생님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내용 전체를 있는 그대로 암기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재구성하고 내용을 연결시켜서 내용을 숙지하는 스타일입 니다. 또 매일 매일 정해진 페이지를 영역별로 공부하기보다는 각론서, 누리과정 이렇게 책 한권을 통째로 공부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또 스터 디에서 공부할 때가 효율이 훨씬 좋았습니다. 노량진에 있다보면 이러면 좋더라 저러면 좋더라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성향 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믿고 제가 익숙하고 잘하는 방식으로 공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내 약점? 내가 가장 잘 알지 시험공부를 잘하고 있나 못하고 있나 의 차이는 나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가를 얼마만큼 파악하고 있는가로 결정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누군가의 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내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그 점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합 니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본인입니다. 주변 사람의 말은 참고할 수 있지만 그것에 자신의 공부를 전부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저도 시험준비를 하며 늘 부족한 부분을 점검했고 그 점을 중점적으로 보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4) 공부 전략 공부범위와 나의 수준 파악하기 임용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선 임용시험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즉 어떤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가? 나는 얼 만큼 공부되었는가? 남은 기간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공부 범위가 대략 잡힌 것은 3~4월경 각론, 연수자료, 누리과정, 기출분석 강의를 듣고 난 후였습니다. 초수의 경우 저랑 비슷하게 3~4월경에 대략 적으로 시험에 대한 감이 올 것이예요. 연초에는 불안해하지 마시고 진도에 따라 공부하시다가 그 때부터 계획을 세우시면서 본격적으로 공부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9
계속 읽으려니 지겹네.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결국에는 공부했던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공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누리과정 의 경우 꼼꼼하게 암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외워질때까지 읽어야 합니다. 이 때 같은 책,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다 보면 금방 질려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을 하되 새로운 방법으로 반복을 하셔야 합니다. -문제 만들기, 녹음해서 반복하기, 첫 글자만 따기, 리듬에 맞춰 외우기, 가르쳐주기, 내용과 내용을 연결 짓기, 게임으로 외우기, 질문 받고 대답하기. 다른 책으로 바꿔서 읽기 등 공부만 해야하나? 정말 중요한 일이고 공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함께 병행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시험이 끝날 때까지 주말에 교회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분명 공부시간이 줄기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에게는 플러스 요 인이 더 많았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추가시험 일정발표와 함께 하던 알바를 중단하 였고, 연애도 자연스럽게(?) 중단하여 공부에 더 집중하였습니다. 어차피 공부하러 왔으면 늦게 들어가자. 전 오산에서 서울까지 통학을 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학원에 왔다가 집에 가면 늘 늦은 저녁시간에 도착하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집에 가면 보상심리가 생겨서 책은 쳐다보지도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가까울수록 학원에 한 번 오면 저녁 9시 40분에 출발하는 급행 전철을 타고 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 퇴근 시간을 정하고 그 날 배운 것 을 복습하거나 스터디를 하면서 공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5) 2차준비 무엇을 믿느냐가 중요하다. 저는 1차 시험 이후 떨어진 것이란 강력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따로 2차 준비를 하고 싶은 마음 이 없었고 1차 합격발표가 나서야 부랴부랴 2차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에 굉장히 급하게 2차 준비를 했습니다. 만약 제가 그 때 합격할 것이라 믿었다면 분명 더욱 준비한 상태로 2차를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결과는 당장 알 수 없지만 합격과 불합격 중 어느 것을 믿느 냐에 따라 나의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획안을 많이 쓰자. 시간이 없으면 많이 보자. 2차 준비는 계획안을 많이 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교였기 때문에 2차 강의를 준비하면서 학원에서 거의 반나절을 있었습니다. 학원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계획안을 쓰고 수업실연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부 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보면서 발문과 수업전개를 타이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다른 선 생님의 아이디어, 발문, 수업전개과정을 소화하여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내 모습을 보는 것에 익숙해지자. 2차 준비를 하면서 제일 어색한 것은 촬영한 저의 영상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민망해서 쳐다보지 도 못했지만 시간이 촉박해지자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내 모습을 보지 않으면 표정과 행동에 대한 수정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영상 을 통한 피드백으로 손동작, 표정, 말투 등을 많이 고칠 수 있었습니다. 못해도 당당하게 2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당함입니다. 면접이건 수업이건 당당하면 못하는 것도 잘해보이고, 당당하지 못하면 잘하는 것 도 못해보였습니다, 저도 당당함이 많이 없었지만 주변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스스로 암시를 걸어가면서 당당하고자 노력했습니다. 3. 마치며 저는 제가 누군가를 가르칠 만큼 잘났다거나 남들에게 내세울만큼 남들의 몇 배나 노력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경험했고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저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분명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가능하다면 누군갈 돕는 것이 저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었 기를 바라며 많은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정말로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현장에서, 노량진에서, 각자 자리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파이팅하세요. God bless you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0
[지역 : 경기 2] 2014 경기도 합격생 (김하얀) 장수생, 경력 없음, 2차 경험 2회 1차 점수: 논술 19.33 교육과정 69.33 2차 점수: 면접 46.6 수업실연 50 순위: 44 1차는 워낙 장수생이고 고득점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별로 없어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한 문단을 읽더라도 스스로 맵을 그 려서 암기하려고 했습니다. 해설서든 개론서든 문단의 주제를 빈 공간에 써놓고 그 부분을 암기하려고 했어요. 또한 이론과 해설서를 별개로 보지 않았습니다. 누리과정 해설서 비중이 작아졌다고 했어도 해설서가 유치원 교육과정의 중심이고 우리는 누리과정을 교육해야 하기 때문에 누리과정을 통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각과를 보더라도 해설서의 어느 부분이 이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 연결해가며 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는 거의 외우다시피 하여 보았고, 나중에는 기출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나왔는지 기억날 정도로 까지 보았습니다. 사실 시험 본 후 1차가 고득점으로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2차를 열심히 준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차 발표가 나기 전까지 지도서 를 한 회독하여 보았습니다. 지도서대로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스터디원들 끼리 지도서 이야기를 할 때 그 활동이 어디서 나 왔는지, 어떤 활동인지 대강 알 수 있도록 보았습니다. 시험 발표가 난 후 커트라인에 근접한 점수를 받았지만, 2차에서 충분히 뒤집는 것을 보았고 저 또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학 원 수강을 했습니다. 집에서 노량진까지 매일 가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2주간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고생을 기쁘게 해보자는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학원에서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수업을 들으면 당연히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지루해집니다. 그때 저는 다른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한쪽에 적고 반대쪽에 만약 나라면 어떻게 할지 수업을 구상해보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조금 힘들지만 그 수업 에 집중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수업도 내 수업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많이 해보지는 못했지만 수업 구상 능력이 많이 향상 된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경기도 선생님들의 수업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비록 용기가 없어서 앞에서 할 수는 없었지만 시험 장에 갔을 아는 분들이 계셔서 더 마음이 편안했었습니다. 수업은 도입~전개 초입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과 다르게 나는 어떻게 창의적으로 수업을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생활 주제에 맞는 자진모리 장단 타령도 만들고, 동기유발도 보편적인 방법보다는 교사가 더 적극적으로 보이고 유아들이 재미있겠다고 여기도 록 몸 수수께끼나 부모님 동영상 보기 등 비밀상자, 수수께끼, 다른 그림 찾기 이외의 것들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수업이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 해서는 교사가 목소리 강약 조절이나 유아 칭찬, 찬트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제가 아는 방법들을 다 동원했습니다. 수업실연 대기번호가 19 번이었기 때문에 면접관님들이 얼마나 지루할까 생각해서 신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00가 이런 제안을 해주었구나. 정말 재미있겠다. 라는 말이 저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네가 한 제안이 우리반 활동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었어. 라는 것을 유아들도 느끼고 면접관들도 느끼도 록 교사의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실연을 끝내고 발표가 난 후의 기억이기 때문에 많이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2차 준비 하면서 너무 아파가지고 주사도 맞고 병원도 계속 다녀야 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지금 아픈 것으로 인해서 죽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아파도 약 먹고 집에 와서 부모님 앞에서도 수업 을 해보고,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수업을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수업을 하지 않더라도 수업 구상을 집에서 반드시 해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1차 발표 난 후 다시 지도서를 1회독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장수생이고 현장 경력 하나 없는 저도 해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더 유능하게 1, 2차의 산을 넘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1
[지역 : 경기 3] 2014 경기도 공립 유치원 교사 합격 수기 합격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5가지 1. 계획 저는 친구들이 항상 너 또 계획 세우냐고 계획 좀 그만 세우라고 할 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수정하고 저한테 맞춰갔습니다. 계획은 지키지 못하 더라도 일단 하루의 계획, 주간, 월간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공부의 전체적인 틀과 진행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 다. 저는 항상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달이 바뀔 때, 계획을 못 지켰을 때)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지키지 못할 경우도 많았지만, 꾸준히 계획 을 세우다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양과 이것만은 꼭 해야 되는 공부의 양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갈수록 더 효율적인 계획을 세우고 지키게 됩니 다.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닥치는대로 공부하기보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부의 진행과정을 파악해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2. 반복 저는 추시 덕에 3번의 시험을 봤지만 년수로는 2년을 공부했습니다. 편의상 초수 때와 재수 때라고 하겠습니다. 초수 때와 재수 때의 가장 달라 진 점은 반복이었습니다. 초수 때는 워낙에 뭘 모르기도 했고 하나하나 알아가는데 급급했기에 반복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반 복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많은 양의 지식을 일단 습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반복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재수 때는 그 전 일년동안 배우고 다져놓은 것들을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재수 때는 딱 두권의 책으로만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개념도 와 제가 정리한 누리과정으로만 교육과정은 공부했습니다. 거기서 깊게 알아야 될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은 그 부분만 뽑아서 기존 책을 찾아보 거나 메모해놨다가 교수님께 여쭤보고 해결된 부분을 개념도에 붙여놨습니다. 그렇게 해서 개념도만 계속해서 돌려 봤습니다. 처음에는 개념도 를 한번 보는데 1주일이 걸렸다면 시험보기 2주 전부터는 이틀 또는 하루 만에 돌려보면서 계속해서 읽고 반복했습니다. 재수 이상이신 분들은 누구나 다 공감하는 다른 걸 더 봐야 되지 않나? 이건 공부했는데 뭘 더 봐야하지? 다른 이론들은? 다른 강사분들 내용도 궁금하다 이런 고민 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어떡하지 다른 부분들을 더 봐야하나 고민도 하고 갈팡질팡 힘들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서는 뒤이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당 ^_^ 3. 집중 저는 시험에 나오는 신 유형, 신 이론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부분은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앞서 말한 바와 같 이 많은 고민들을 했을 때, 초수 때 시험지와 개념도를 옆에 두고 답을 적어 봤습니다. 물론 개념도에 답이 있다고 해서 다 적지 않았습니다. 진짜 양심껏 교수님께서 중요하다고 말하셨던 부분, 내가 모른다고 체크하고 다시 볼 것 이라고 체크해둔 부분을 중심으로 답을 적어봤습니다. 개념도에 없는데 교수님께서 강의 중에 언급했던 부분, 이런 부분은 제가 개념도에 적어놨으면 답으로 체크했고 없으면 틀린 걸로 하고 답을 적 었습니다. 내가 나한테 주어진 자료만으로 합격할 수 있나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합격 커트라인을 훌쩍 넘고도 남는 점수였습 니다. 그걸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진짜 다른 것들에 휘둘릴 필요 없이 내가 가지고 있는거 개념도만 충실하게 봐도 합격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시험은 절대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는 시험이 아니라 합격과 불합격으로 나뉘는 시험입니다. 수석이든 꼴등이든 합격하면 장땡입니다ㅋㅋㅋ 따라서 수석을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말리진 않겠지만, 저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개념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다른 것들은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 믿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내가 붙을 것이라는 믿음, 쫌 과장하자 면 개념도에 대한 믿음ㅋㅋㅋㅋ 뭘 공부해야할지 막 이리저리 불안해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딱 요만큼, 이거는 내가 진짜 다 완벽하게 파악 하고 간다 라는 양이 정해지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집중하고 목표량이 보이니까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험생은 다른 어떤 것 보다도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2
4. 교수님(정서적 안정감)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이거나, 상담이나 조언을 해줄 분이 주변에 계시지 않는다면, 이런 표현이 적절하진 않겠지만, 교수님을 많이 애용해주세 요. 자주 찾아가세요. 이런 말하면 너무 많이 찾아가서 교수님은 힘드시겠지만ㅠㅠ 저는 수험생활 도중 교수님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또 이야기를 아주 잘 들어주시거든요.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입니다. 이런저런 고민 상담도 하고 펑펑 울기도 하고, 우는 것은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뭔가 정화작용이랄까 저는 한번 펑펑 울고 나면 다시 새거가 된 것처럼 마음잡고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교수님이랑 힘 든 점 상담하면서 울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도 했고, 울 이유가 없어도 그냥 기분 탓에 집에서 펑펑 울기도 했어요. 그냥 뭔가 마음 안에 있는 것들을 가두고 쌓아두면서 공부만 하기 보다는 한번쯤은 표출하거나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하세 요. 모르는게 있으면 일단 내가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아무리 기본적인 질문이라도 찾아가서 질문하세요. 교수님은 절대 이런 것도 모르나 라고 생각하시지 않는답니다. 저도 정말 쓸데없는 질문도 많이 했지만 교수님께서 단 한번도 인상을 쓰시거나 귀찮아하시거나 그런 적 없이 온화한 미소로 자세하게 대답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수험생활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교수님과의 교류 때문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학원도 빠지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올 수 있었고 마음이 항상 편했어요. 공부하는 내내, 오히려 다른 곳보다 교 수님 계시는 학원이 더 공부가 잘 됐어요. 모르면 가서 여쭤보면 되고, 굳이 찾아뵙지 않아도 근처 계신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교수님과 애착형성 했나봐요ㅋㅋㅋ 선생님들도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지지해 주실 분이 계시면 공부하는데 외롭지 않고 불안하지 않게 편안한 마음으로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5. 생활 저는 솔직히 다른 분보다 공부의 양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냥 단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이 적었을 뿐이지 저는 생 활 속에서 공부한 것들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실제로 적용했던 것 같아요. 제가 배운 모든 것들을 저한테 적용했어요. 그게 계속 나도 모르게 되새겨지고 반복하고 나중에 시험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밥을 먹을 때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서, 아 나는 3~4세 정도는 되는구나, 하지만 과식하는 나를 보며 적당량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걸로 보아 5세는 안되는구나, 이렇게 생활 속에서 계속 해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길을 건너면서 나는 교통규칙을 잘 지킨다. 버스를 보면 아이들과 버스 승,하차 시 안전지도 해야 할 것들을 생각했고, 부모교육을 공 부했을 때는 아빠랑 부딪히는 부분이 있으면 아빠한테 고든의 부모효율성훈련을 이야기하면서 무승법을 사용해보자고 제안도 했었고, 이렇게 세부내용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이론을 생활에 적용하면서 공부했어요. 엄마는 가끔 정신 나간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 임용과 관련이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든 하나를 보면 무엇이든지 생각해 내려고 했어요. 그게 오히려 전 더 책상에 앉아 있던 시간보 다 기억에 잘 남았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운동을 꼭 했어요. 초수 때 합격생분들이 오셔서 건강 관리 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운동을 꼭 하라 고 권장했었는데, 저는 워낙에 건강해서 그때는 운동을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꼭 건강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가 유아와 생활할 때 정적 동적 활동의 균형을 맞춰서 일과를 계획하잖아요. 그런 원리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무조건 오래 앉아 있고 공부만 한다고 해서 잘되 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너무 오래 앉아 공부하다 보면 머릿속이 꽉 차서 포화상태가 돼서 멍 해지더라구요. 그럴 땐 몸을 쫌 움직이는 게 이후 공부에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해서 재수 때부터는 헬스장이든 뭐든 운동을 1시간씩 꼭 했어요. 시험보기 2주 전까지는 계속 했어요. 선생님들도 공부 라는 글자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고 자신에게 가장 맞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3
공부방법 1. 교육과정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교육과정은 단권화(저는 개념도로 단권화 했어요)해서 계속 반복해서 돌려봤어요. 누리과정은 제가 직접 타이핑으로 다 쳤어요. 해설서와 지침서가 따로 되어있는게 보기도 불편하고 해서, 같은 세부내용에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편집하면서 다 쳤어요. 혹시 개인 서브노트나 자료를 만드시고 싶으신 분은 어설퍼도 본인이 직접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직접 해야 기억에도 더 잘 남고 어디서 뭐가 있 었는지도 알고, 저도 다른 친구들이 준 좋은 자료들이 많았는데 잘 정리되어 있지만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서 결국에는 제가 한 것만 보게 되 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따로 편집한 누리과정을 처음에는 정독하면서 옆에 여백을 만들어 거기에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했어요. 두 번째는 정독 하면서 키워드를 연줄로 줄을 쳐가면서 읽었어요. 세 번째는 읽으면서 연필로 그은 것 중에서도 가장 간략한 것을 형광펜으로 그었어요. 그렇 게 형광펜 2개 정도로 더 정리하고 그 뒤에는 형광펜 두 개가 겹쳐진 색깔을 중심으로 반복해서 여러 번 읽었어요. 처음 정독할 때는 정말 지 겹지만 형광펜까지 마무리하고 나면 읽기도 훨씬 수월해져서 저는 따로 공부시간으로 정하고 읽은 것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놀거나 쉴 때 그 색깔만 쑥 훑었어요. 그렇게 열 번만 하시면 내가 억지로 외우고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기억하게 되요. 이건 진짜에요. 너무 처음부터 외우려고 하면 머리도 아프고 억지로 이해 안 되는 부분 이해하려고 붙잡고 있으면 진도도 안 빠지고 지쳐요. 그냥 글을 계속 반복해서 읽다보면 신기하 게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저도 신기한 게 죽어도 이해가 안 되서 고생했던 부분이 있었 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너무 얽매여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담입니 다. 2. 논술 저는 논술을 만점을 받았어요. 어떻게 만점을 받았나 생각해보면, 교수님이 늘 항상 말씀하시는 것 서론을 참신하게 썼던게 이유였던거 같아요. 쓰면서 이 서론은 정말 나밖에 안쓰겠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유치원 임용은 선생님들이 워낙 교육과정 점수도 높고 그래서 내용적인 측면은 논리적으로만 쓰면 왠만하면 비슷한 점수를 받는 것 같아요. 그런데 첫 이미지라고도 할 수 있는 서론 부분에서 많이 점수가 달라지는 것 같아 요. 아무래도 채점하시는 분도 사람이다보니 너무 뻔하고 똑같은 서론을 몇 백장씩 읽는다고 하면 그게 아무리 좋고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지겹고 지루할거라고 생각이 되요. 그래서 참신한 서론을 준비해 놓으시면 될 것 같아요. 교수님이 내주신 몇 가지 논제에 맞춰 자신 만의 서론 결론을 써 놓고 그것만 보고 들어가시면 되요. 참신한 서론은 꼭 교육적인 내용이 아니여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논제에 직 무 스트레스가 나왔는데, 제가 TV에서 봤던 신의 직장이라고 칭하는 그 회사를 서론으로 쓰면서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책을 보다가 혹은 TV를 보다가 괜찮은 문구가 있으면 저는 적어놓았다가 써먹었어요. 그렇게 논술을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연탐구에서 아이들에게 정보가 범람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를 선택해서 받아드리고 사용하도록 지도하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노량진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들이 나돌고, 합격수기 또한 합격 선생님들의 여러 가지 공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습 니다.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선생님들에게 유용한 정보만을 모아서 자신만의 또 다른 방법,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공 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합격하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4
[지역 : 세종]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이론&연수 이론& 한국사 연수강 의 누리&기출 기출이 론 정리 세부내 & 용완벽 신의사 암기 예자 해설 정리 서답&추시 &논술 짝 스터디 스터디 *추가시험* 세부내용 (중요이론 해설 키워드 담백하게 외우기 완벽암기, 나만의 논술 세부내용 당 틀 만들기 해설 3 문장외우기) 서답&객관식 실전 모의고사 정리 짝 스터디 짝 스터디 나만의 공부 중요이론 그 밖의 또 다른 해설서 세부내용 당 매일세부내용 중요이론 외우기, 8문장 외우기, 점검, 논술 논술 틀 수정하기 지금까지 외운 모든 쓰고 시작, 항상 세부내용 놓지 않기 이론들 설명하고 해설서&이론 *7월에 약간의 휴식시간 외우기 점검 가지기 논술 10편 쓰기 한국사 저 같은 경우엔 1급을 땄는데요. 1급 공부는 한 달 동안 하루에 8시간을 공부하면 되었어요. 3급을 딸 땐 시간은 좀 줄어들겠죠? 참고로 제 친구는 2주 동안 공부했는데 딱 70점 맞아서 3급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나만의 한국사 공부하는 방법: 에 대해 말하자면 먼저 2주 동안 국사, 근현대사 강의를 듣고 필기하면서 그날 배운 건 충분히 이해하려고 노 력했어요. 그리고 남은 2주 동안은 기출문제를 풀었는데요. 먼저 1회부터 풀어보았어요. 1회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처음 생겼을 때 만들어진 시험이고 역사 매니아들만 보는 시험이라 엄청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2주동안 공부했는데도 40점이 나왔는데요... 그때 정말 충격을 먹었어요. 근데 그 충격이 아니었다면 전 1급을 딸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충격으로 계속 기출문제를 해석하고 알아보고 인터넷까지 찾아보면서 엄청 열심히 애썼던 거 같아요. 결론은 1,2회 풀고 충격 받고 건너뛰어서 12회부터 17회까지(최신 기출 5회) 풀었고 자신감을 회복했어요. 그 대신 항상 틀린 것은 해설을 보 고, 이해가 안 되면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오답정리를 했어요. 뿐만 아니라 내가 맞은 것은 왜 맞았는지, 이유가 타당한지,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지 까지 도달할 정도로 오답, 정답정리를 했어요. 꼭 찍어서 맞춘 것도요. 그래서 높은 점수로 1급을 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사는 꼭 초기에 잡아놓고 임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제가 아는 분은 한국사에 계속 떨어지셔서 1년 동안 임용공부랑 한국사를 병행하셨는데요. 결국 10월 시험을 통과 못하시고 임용도 못 보셨거 든요. 그러니까 꼭 한국사 먼저 따시고 임용공부에 제대로 올인 하시길 바랄게요. 2주 2주 인강 듣기 나만의 노트 정리 그 날 배운 거 이해하기 역사의 흐름 그려보기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기 *우리나라 사랑하는 마음 갖기 1,2회 풀면서 처음에 충격받기 건너뛰고 최신기출 5회 풀고 오답정리 뿐 아니라 정답정리도 하면서 지식을 견고 히 하기 (*역사 사건 외울 때: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머릿속에 이미지 그리기 *문화재 외울 때: 꼭 컬러프린트로 뽑아서 사진에 흥미가지기, 사진 탐구하고, 각 각의 차이점 적어 놓기) *시험장에 오답노트만 들고 가서 보기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5
1차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이론& 연수 이론& 한국사 연수강 의 누리&기출 기출이 론 정리 세부내 & 용완벽 신의사 암기 예자 해설 정리 서답&추시 &논술 짝 스터디 스터디(3 人 ) *추가시험* 세부내용 (중요이론 해설 키워드 담백하게 외우기 완벽암기, 나만의 논술 세부내용 당 틀 만들기 해설 3 문장외우기) 서답&객관식 실전 모의고사 정리 짝 스터디 짝 스터디 나만의 공부 중요이론 그 밖의 또 다른 해설서 세부내용 당 매일세부내용 중요이론 외우기, 8문장 외우기, 점검, 논술 논술 틀 수정하기 지금까지 외운 모든 쓰고 시작, 항상 세부내용 놓지 않기 이론들 설명하고 해설서&이론 *7월에 약간의 휴식기간 외우기 점검 가지기 논술 10편 쓰기 편의 상 표를 다시 가져 왔는데요. 이것은 누진적으로 쌓이는 공부에요. 3,4월 누리과정이랑 기출을 했잖아요, 그럼 5,6월에는 3,4월에 했던 누리과정이랑 기출 공부한 거 그대로 하면서 이론을 또 공부하는 거죠! 저 같은 경우 나중에 시험보기 며칠 전에는 1년 동안 공부했던 걸 하루 만에 다 볼 수 있을 만큼 진도를 뺐어요. 불가능할 것 같죠? 저도 처음 준비할 때 이런 얘기 들었을 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 10개월 동안 공부한 내용이 머릿속에 다 들어가 있어서 키워드만 봐도 내용이 한순 간에 촤라락 펼쳐지면서 생각이 나요! 1차는 담백하게 표를 보면 한눈에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아실 거 같아요. 제가 초수였으니까 초수 때 가장 궁금했던 점만 말씀드릴게요. *초수들이 궁금한 점 임용고시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예 틀 자체를 모른다. 즉 뭘 공부해야하는지 모름. -> 기본적인 것을 모른다는 것이에요. 만약 학교에서 임용동아리를 들어서 공부를 했으면 알 수 있지만 유아교육과는 실습도 있고 논문도 있고 교육학도 있고 해서 휴학하지 않는 이상 4년 내내 학부 공부만으로도 벅차거든요. 거두절미하고 뭘 공부해야하냐면 1국가에서 만든 교육과정 즉 누리과정 세부내용을 근거로 해설서 내용중심 공부 2유아교육관련 이론 공부 (학부공부 계속 이어서 하는 것과 비슷) 3유치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연수자료 공부 (ex: 녹색성장교육, 근로정심함양교육) 4이론, 교육과정, 실무적 갈등상황을 바탕으로 한 교직 논술 5유아교육 관련 법 & 과거 유치원교육과정의 흐름 을 공부해야해요. 이런 것은 직강을 들으면 인강보다 더 빨리 흐름을 알고 공부할 수 있어요. 공부자료는 대체 어디서 구하는 건가...? -> 전 이게 가장 궁금했어요. 이건 유치원 임용고시 다음카페 가입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하루정도를 투자해서 카페를 뒤지세요. 전 강한나 교수님 교재를 사서 공부했고, 누리과정은 제가 정리한 걸로 공부했어요. 그리고 누리과정 책을 비롯하여 교육부에서 발간하는 도서 는 http://www.nurinet.or.kr 에서 살 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과연 1년 만에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어요. 대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해요. 떨어져도 내 자신을 원망하지 않을 만큼.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6
2차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말 힘들어요. 1차보다 2차가 훨씬~~~~~~~~~~~ㅠㅠ 저는 경력도 없었고 초수였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일단 2차 준비는 1차 시험 후 일주일 쉬고 바로 스파르타로 들어갔어요. 합격여부를 떠나서 내가 합격했다고 생각하고 2차 준비를 했어요. 1주(12월2일~) 2주(9일~) 3주(16일~) 4주(23일~) 5주(30일~) 3일전 스터디 결성 개인공부 (면접자료 만들기, 수업실연 유형별 대본 만들기) *월수금 스터디 -> 3명이서 5시간 한 사람 당 자신이 전날 계획한 수업실연 2세트, 면접 2세트(구상1, 즉답2로 준비되지 않은 채로 기 출 중심) 녹화필수 *화목토 스터디과제 -> 수업실연 대본 2개 짜고 공유, 전날 스터디에서 나온 면접문제와 답 정리 합격발표 후 *5세 지도서보고 괜찮은 활동안 공유하기 *매일매일 계획안 50분안에 하나 작성 *26일부터 스터디-> *면접강의 *강의 정리&반영 *매일매일 스터디 -> 3명이서 4시간 (실전처럼 면접&실연 2세트씩) *매일매일 계획안 50분안에 하나 작성 *수업실연 강의 *강의과제(계획안) 수업실연 유형별 요소확인 개인 연습 *2차 준비 자세 (1차 공부할 때부터 갖춰야할 자세) -미리 준비하자: 추시 끝나자마자 손목에 시계를 차고 시계 보는 연습을 통해 긴장된 상태에서도 시계를 정확히 볼 수 있도록 습관 들였어요. 이것 말고도 현장경험이 없고 초수라면 미리미리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바로 지도서를 보면서 수업의 아이디어를 얻는거에요. 저는 이걸 못해서 굉장히 후회했고 2차를 준비하면서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합격자발표를 듣는 여러분은 꼭! 한가 할 때에 심심할 때 한번 씩 보셨 으면 좋겠어요. (2차를 준비하면서 지도서를 보는 것의 여부와 합격과는 상관없지만 안보면 마음이 불편해요!) -현명하게 대처하자: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문제 상황에 닥쳤을 때 나라면 이렇게 할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을 없을까? 라는 구체적인 생각을 계속 해봤어요. 심층면접에서 문제 상황에 대한 대처방안을 답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잖아요. 이러한 연습이 문제 상황에 당면했을 때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생각하는 유창성을 키울 수 있던 거 같아요. -유치원 선생님으로서의 착한 내면을 만들자: 이 세상에 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착함이 저절로 드러나는 사람이냐 아니냐 에 따라 달라지는데 내안에 있는 착함이 저절로 드러나게끔 생활하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대부분 인성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면 접 답변도 착함(좋은 인성)을 드러내면서 이야기해야 해요. -사랑스러운 말투를 쓰자: 수업실연 시에 차분하면서 유아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말투로 이야기 하도록 해야 해요. 사랑스러움은 유치원교사 의 대표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꼭! 필수 요소랍니다! -항상 웃는 표정을 짓자: 안 웃던 사람이 갑자기 웃는 표정을 지을 때 되게 어색할 수밖에 없어요. 저도 웃는게 어색하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 었는데요. 어색한 웃음을 없애려고 티비를 보면서도, 거울을 보면서도, 길을 걸으면서도 시도 때도 없이 항상 웃는 연습을 했어요. 진짜 지나가 는 사람이 쟤 왜 웃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볼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부할 때 항상 남들이 하는 것만큼이 아니라 그 보다 더 한다고 생각하고 그 보다 더 높은 목표를 잡고 공부했어요. 노력은 정말 배신하 지 않아요. 공부하면서 힘들고 막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슬럼프가 누구나 오는데 그 때 현명하게 이겨내고! 마음을 다잡고 지속적으로 공부하 셔서 꼭 최종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간절히 바랄게요...현장에서 뵈어요. 번외편) 실제 고사실 현장 속으로~ 1차 시험 준비물 *초코바, 칼로리 바란스, 빵, 따뜻한 물: 시험이 점심시간이 없고 쉬는 시간만 30분씩 있기 때문에 쉬는 시간마다 들고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 식을 준비해야 해요! *번지지 않는 잘써지는 펜: 저는 0.5 제트스트림이랑 유니겔 추천해용! *방석과 담요: 오랜 시간 앉아있으려면 푹신한 방석이 유용하구 제가 겨울 두 번, 여름 한 번, 총 3번 시험을 쳤는데 그때마다 고사실 온도는 적절하고 좋았어요. 최대한 맞춰주는 분위기지만 혹시 모르니까 담요도 챙기세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7
*단권화한 책과 자신이 정리한 간단명료 프린트물: 쉬는 시간마다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단권화한 책과 프린트물이 유용했 어요. *침착함과 차분함: 답을 쓸 때 많은 답변이 떠오르는 문제, 답이 아는 건데 떠오르지 않는 문제들이 있어요. 이때 엄청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한 문제로 합격이 갈리니까...이때 자신을 믿고 침착하게 생각하고 차분하게 답을 써내려 갈 수 있는 감정조절력을 준비하세용! *수험표, 신분증: 은 필수겠죠? 2차 시험 후기 * 첫째날 (계획안 & 심층면접) 7시 반에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는데 저는 7시에 갔어요. 관리자만 계시고 수험생은 없더라구요. 먼저 가서 한 일은 면접실을 들어가 보고 그 곳에서 계속 인사하는 연습을 실전현장에서 5번 정도 했어요. 당황해서 인사하는 법을 까먹을 수 있으니까 면접실에서 되도록 많이 연습한 거 같아요~ 면접실 오픈 여부는 지역마다 다르니까 알아보고 먼저가세요! 7시 반쯤 되니까 수험생들이 많이 오셨어요. 다른 수험생들이 면접실 구경할 때 저는 앉아서 계획안 틀 계속 봤어요. 뭔가 여유로운 느낌이 들 어서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계획안 끝내고, 면접 번호를 뽑았는데 32명 중에 제가 31번이었어요... 그래도 32번이 바로 제 뒤에 선생님이셔서 서로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 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세종은 대기시간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공고에 자료 가져와서 보는 가능하다고 써 있어서 그거 봤어요. 또 계속 다른 수험생들끼리 조그맣게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시간이 그나마 빨리 간 거 같아요. 감독관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31번 뽑고나서 대기시간을 계산해보니까 5시간 인거에요.. 그래서 전략을 짰어요. 3시간은 다음날 수업실연할 것들을 공부하고 2시간은 개인적 으로 가져온 면접자료를 봤어요. 다행히 2014년도 문제는 다 대답할 수 있는 것들이라 다행이었어요. 계속 미소지으면서 논리적으로 말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답변했어 요. 면접관님들도 다들 좋아서 (제가 대답을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면서 제가 말하는 거 받아 적으시고 고개 끄덕여 주셔서 당황하지 않 고 차분하게 말을 할 수 있었어요. * 둘째날 (수업실연) 수업실연은 18번을 뽑았어요. 번호 뽑았을 때 그냥 갑자기 뭔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때는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해탈상태였던 거 같아요. 그냥 그 상황에서 긍정적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방어 본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갑자기 나왔나봐요. 그때 든 생각이 난 수업실연 잘하니까, 말투도 예쁘고, 발문도 잘하고 스터디 선생님들도 칭찬했으니까, 중간을 뽑으면 앞에 사람들과 비교되면서 내가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야 라는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오만방자한 생각이지만 그게 최선이었던 거 같아요. 번외편) 실제 고사실 현장 속으로~ 전날보다 번호가 빨랐기 때문에 시간은 생각보다 금방갔어요. 중간에 점심시간도 있어서 전날 친해진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보냈어요. 대기 시간은 지도서를 보는 것에 급급하기보다 여유롭게 평가요소만 체크하면서 보내는 게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구상실에서 문제 받았는데 이야기나누기 수업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아 이건 평가요소가 몇 개 없으니까 질 좋은 발문위주로 수업을 구성하고, 도입전개만 15분이니까 아이들과 주위집중이나 사전경험이 포함도니 도입을 좀 길게 해서 시간을 채워야겠다. 그리고 만5세 수업이니까 시사적 인 문제랑 토의 활동도 포함하면 좋을거야 라는 생각을 했어요. 구상지에 질 좋은 발문을 엄선하고 시사적인 문제와 언제언제 매체를 넣을 건 지도 구상하고 수업했어요. 미소 지으며 들어가서 인사하고 수업실연을 했어요. 원래 목표를 말하고 수업 실연하는 연습을 했는데 목표가 구상 지에 써 있어서 면접관님들이 들으면 지루하실까봐 생략하고 수업을 바로 했어요. 면접관운이 좋았는지 다들 저를 귀엽다는 눈빛으로 쳐다봐주 시고 제가 생각 했던 질 좋은 발문을 할 때마다, 고개를 끄덕여 주시고, 유아들이 흥미로워하겠다 라고 생각했던 매체를 꺼냈을 때도 더 활짝 웃어주셔서 떨렸지만 행복한 기분으로 수업했어요. 중간 중간 시계를 보면서 해서 시간조절도 딱 맞춰서 끝냈어요. 전개에서 끝내는 수업이라 적절히 마무리로 넘어가는 발문을 하고 한 템포 쉬고 손을 배위에 모으고 이상입니다. 하자마자 종이 탕 쳤어요. 그때 그 희열감이란 정말..말 로 표현 못해요ㅠㅠ 참 뿌듯했어요. 15분 구상 후 15분 수업하는 것은 많이 연습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질 좋은 발문도 항상 다른 성생님들과 공유하고 조언 받으면 서 수정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면접관님들의 좋은 반응과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2차는 연습량과 긍정, 자신감이 점수와 비례한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제 합격수기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8
[지역 : 전북] 1.자기소개 저는 4년제 유아교육과를 나와서 어린이집에서 1년 일을 하고 2013년 3월부터 공부를 시작 하여 2014년 전북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부분은 다른 합격한 선생님들에 비해서 잘 맞은편이 아니지만 운이 좋게 교육과정은 76점으로 점수가 높게나와 교육과정 공부 방법을 적어보겠 습니다^^ 2.전체적 공부 방향! -먼저 저는 3월에는 지방에서 공부를 해야 되서 정보가 없어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참 막막했는데요. 합격수기도 여러번 읽어도 보고 임용고시 까페에 질문도 많이 올려보고 했습니다. 결론은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처음 시작이니 저는 우선 강의 진도에 맞추어서 했습니다. 강의 듣기 전 예습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도 보기 싫어도 정말 대충이라도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인강을 들을 때는 중요하다고 한 부분을 들으면서도 외우려고 혼잣말을 하면서 강의를 들었어요~^^그리고 복습을 했구요.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해설서 있는데 집중하였어요. 계속 읽고 또 읽고 추시 보기 전에는 해설서가 많이 나올 것 같아 밑에 해설도 외우려고 했어요. 그리고 8월 부터는 강쌤 직강을 들으면서 비중을 각론서에 더 많 이 두었답니다. 왜냐하면 추시를 보고 나서 해설서의 설명을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강쌤께서 도 해설서의 설명부분에서 나오기는 힘들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구요^^ -(고시문) 추시가 있기 전에는 집에서 독서실을 오고 갈 때의 시간을 사용했어요. 이때가 먼가 집중이 잘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공부가 안 될 때 노래를 들으면서 고시문을 외우거나 무작정 써보았어요. 그렇게 오랜 시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워진것 같아요. 3.스터디 스터디를 저는 하긴 했지만 혼자 할 수 있다면 안해도 좋지만 하면 좋은 점은 정말 심리적인 지지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점과 먼가 모를 경쟁 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저희 스터디는 미리 추시 때 합격한 선생님의 조언을 받고 서로 문제를 내고 풀어보며 등수매기기를 하였습니다. 이 때 발전해가는 다른 선생님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것 같아요. 스터디 문제를 낼 때는 다른 교재가 아닌 개념 도를 가지고 문제를 내었습니다. 만날 때 마다 한 영역씩 함께 중요부분을 말해보고 문제 낸 것을 풀어보았습니다. 같은 책을 가지고 문제를 내지만 사람마다 보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이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4. 무조건 암기 저는 무조건 외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금은 무식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안외워지는걸 외우려고 계속 보다보면 이해가 되는 것 같 습니다. 또한 반복을 하여 계속 외우다 보면 더욱 확실한 개념을 잡히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용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그 단어를 설명하는 것도 외우려고 했어요(물론 용어를 더욱 중점을 두었지만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용어의 설명을 계속 보게 되고 읽다보니 이해도 되어지더라구요. 5. 너무 깊이 넓게 가지 않기 많은 것을 공부 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쌤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저희는 임용을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우선은 당장 앞에 시험에 나오는 걸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 강의 이외에 각론서를 잘 보지 않았습니다. 의문이 나는 부분을 위주로 보았고, 온 라인 스터디를 하면서 정말 그 스터디원이 내주는 것만 각론서를 보았습니다(일주일에 5명씩 5문제를 만들어서 풀었습니다. 겹치는 부분도 많 았고 용어가 틀리거나 스터디원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말이 다르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 이외 에는 따로 각론서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이유는 강쌤이 해주신것도 외우고 알아야할 것이 많은데 괜히 제가 나올 확률이 적은 각론서의 용어들을 공부하려고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6.개념도 활용하기(서브노트 대신하기) 합격수기를 보면 서브노트를 많이 만든다고 하여 정말 저도 처음 공부하는데 어떻게 만들지 걱정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 것이 있었으 니 개념도로 단권화 하는 것이 였습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19
개념도에 왠만한 용어는 다 적혀있어서 그리 많은 것을 쓸 필요없어 조금 부족한 부분만 포스트잇으로 적어 붙여주어 단권화 하였습니다. 그리 고 저는 9월부터는 정말 개념도만을 보았습니다. 정말 마르고 닳도록 개념도만 달달 외웠습니다. 막판 10월부터는 매일 1~2영역씩 앞에 목록 만 보고 백지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빠트린 부분은 색깔 볼펜으로 적어서 무엇을 못외웠나 확인하고. 샤워할 때 테이프로 붙여서 그 부분 을 계속 보았답니다.^^ 큰 용어는 형광펜으로 표시하여서 구분하고 그에 속하는 부분은 검정색으로 써보고 빼먹거나 중요한 부분 헷갈렸던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하 면서 공부했어요. 7.반복하기 개념도 활용하기에서 말했듯이 저는 8월 정도에 거의 개념도를 단권화하고 9월부터 계속 개념도를 무한 반복 했습니다. 저의 마음가짐은 어차 피 시험 볼 때 모르는 문제는 나온다! 대신에 개념도에 있는 것만은 모두 맞게 다는 신념으로 정말 무한 반복했습니다. 물론 해설서도 함께 반 복했습니다. 고시문 외우고 쓰는 것은 10월부터는 하루 4영역씩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두 영역씩 해설서는 계속 읽었습니다. 8.지조있게 공부하기 정말 공부하면서 항상 내가 공부하는게 맞나 정말 불안해 했던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자습실에서 공부를 했는데요. 다른 분이 어떤 내가 모르 는 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너무 좁게 공부하는것이 아닌가 정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강쌤께서 강의 때마다 그물을 촘촘히 짜면 물론 더 많 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지만, 크게 짜도 잡힐 물고기는 잡는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되새기면서 저는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제 가 공부하는 방향대로 계속 개념도만 열심히 외웠답니다. 9.키워드 수첩만들기 정말 도움이 많이 된 방법이었습니다. 강의 막판에 강쌤께서 중요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강의를 들으며 개념도에 주 황색 형광펜으로 과감하게 색칠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단어장 수첩을 사서 그 용어를 적었습니다(단어 적는 부분에는 큰용어를 그에 해당되는 설명이나 용어는 가려진 부분에 적어서 막판에 이동할 때 들고 다니면서 외웠어요). 이 때 제가 헷갈리거나 안 외운 것이 아니라 알고 있지만 강쌤이 중요하다고 한 것 을 다 적었습니다. 정말 이 수첩은 시험 볼 때 정말 큰 도움이 됬어요. 수첩도 일부러 1교시에 나오는 영역 2교시 나 오는 영역별로 나누어 적었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정말 간단하게 용어중심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유용했습니다. 10. 기출문제 기출문제는 정말 이번 시험문제에 봤듯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추시 전에는 기출을 푸는데 중점을 두려고 했는데 추시 이후에는 기출문제 에서 키워드를 뽑으려고 했습니다. 기출은 2007년 개정판 위주로 되어있어서 오히려 풀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막판에는 용 어를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계속 보았답니다. 11.시험 볼 때 정말 저는 추시 때 문제 중에 비교하는 유아 발문을 쓰시오인데 저만의 중심화로 인해 교사발문을 쓰고 나와 2차 문턱을 밟는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모의고사를 풀면서도 문제를 잘보고 플려고 노력하며 고치려 했습니다. 또 정시 볼 때는 모두 연필로 답을 썼습니다. 그리고 또 문제를 읽으면서 볼펜으로 답을 연필과 겹쳐서 쓰고 또 지우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시 때도 중심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0
로 인하여 한 문제를 틀렸습니다. 정말 혼자 집에서 풀 때는 이걸 왜 틀리지 하는 부분을 시험장이라는 상황이 무언가 쓰이게 되는 것 같습니 다. 그러기에 계속 아는 것도 반복하고 계속 읽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저 같은 실수 하지 않도록 모의고사 볼 때부 터 문제 꼼꼼히 읽도록 연습하세요.^^ 12.마지막 한마디 제가 한 방법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합격 수기는 참고를 하되 나에게 가장 맞는 공부방법이 무엇인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찾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합격할 것 같다 라는 마음 가지세요. 합격해야지 는 부담스럽고 난 못할 것 같다 라는 것은 너무 우울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합격할 것 같다!라는 생각과 마음 가지시고 모두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래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1
[지역 : 충북] 2014년 충북 공립 유치원 교사 되다 안녕하세요~ 이번 2014학년도에 충북에 합격한 재수생입니다^^* 제가 정말 쓰고 싶었던 합격수기를 드디어 쓰게 되었네요.. 2년이라는 시간들이 머릿속에서 정말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있어요 초수였을 때는 누구보다 강한 의욕, 재수 때는 누구보다 강한 독함과 의지로 긴 시간들을 버텨온 것 같습니다. 저는 초수 때는 강의를 들었고 재수 때는 독학을 하였습니다.(사정이 여의치 않음..) 그런데 이 둘 중 저는 재수 때 나쁜 습관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고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합격의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저의 합격 수기는 독학하고 싶으신 분 + 실수가 많으신 분 + 암기에 약하신 분 + 노력파 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합격 수기를 시작하겠습니다.(논술과 한국사는 적지 않겠습니다.) <초수 때 이야기는 다른 것 안쓰고 저의 공부과정 중 문제점들만 쓰겠습니다. 재수 때 이 나쁜 것들을 고치기 위한 노력들 공부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초수 때의 문제점 (정말..무대포였죠?허허..) (공부방법 측면) 개론을 제대로 외우지 않음/ 나는 읽기만 해도 이해가 다되고 머리에 정리가 다되 mind 해설서만을 너무 중요시 여김(공부비중 크게 둠)/ 각론서를 보긴 봤으나 그냥 읽기만 함 모의고사 활용을 대충함 (틀린 것만 그냥 읽어봄 아 이런게 틀렸구나 이정도..) (생활습관 측면) 1. 잠 부족하게 잤음 2. 무조건 일 찍 일어나서 늦게 자야 공부를 잘 한다고 믿음 3. 매일 심장이 뛰며 시험에 대한 불안감<외우진 않고 이해만 했으니 머리에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 더 큼> 4. 항상 문제 풀 때 실수하면서도 그냥 실수네?하며 넘어감 결국 이러한 공부방법으로 인해 정시에서 누구나 하는 말인 것 처럼 다 아는데 실수를 많이 해서 떨어졌다 라는 말을..하며 변명아닌 변명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자신감도 부족해지고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정말 머리에 돌머리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마음에 공부의 왕도 라는 프로그램을 2-3개 정 도 보았습니다. 거기서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암기 꾸준함 이였습니다. 그런데 난 왜 이걸 알면서도 이 사람들 처럼 써 먹지 못하는 걸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답은 바로 겸손하지 않은 채 다 안다고 생각하여 암기를 하기 귀찮아 함 기술이 없는 꾸준함 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초수 때 잘못된 점을 전부 개선하기 위핸 재수 때의 공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론 + 해설서 + 해설서 개론 공부 방법 = 정리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나의 서브가 되다 + 누적 복습 (즉 암기의 암기!) (3~4월) - 저는 재수였기 때문에 의욕이 크게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암기를 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더욱 하기 싫었죠. 여기서 더 첨가하면 공부해서 남 은게 없었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3월부터 적은 분량을 정리하고 암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공부량을 대폭 줄이고 점점 늘려 나갔습니다. (암기를 하고 잘 기억남게 하기 위해!/ 선생님들.. 저희는 11월에 시험이 있습니다. 수험서 한 권 공부하는데 1개월 반 정도면 하루 3,4장 정리하고 외우면 2개월안에 기본적인 뼈대가 생기고 지식이 생깁니다. 그러니 너무 서둘러서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마세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2
요! 조금씩 하다보면 재미가 생겨서 6월부터는 더 속도를 높이게 됩니다. ) 그 다음 위에 것들을 잘 실천하기 위해 공부가 잘되는 시간을 파악 했습니다. 저는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 까지 였습니다. 최대 오후 3시 까지였어요. 그래서 이 시간 안에 정리+암기를 끝내야 했습니다. 넘어가면 정말 하기 싫고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되는 변수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3~4월) 오전- 독서실 앉자마자 기본 개론 전날 것 복습 30분 개론 정리 1시간 ( 수험서 3,4장을 개인적으로 정리하게 되면 1장반,2장으로 줄어요) 개론 외우기 1시간 해설서 개론 전날 꺼 외우기 30분 해설서 개론 정리 1시간 오후 - 해설서 개론 외우기1시간 해설서 내용 정리 1시간 ( 해설서 내용+ 지침서만 6개월 잡았습니다. 천천히!) 해서서 내용 외우기 1시간 저녁 - 잠자기 직전에 세부내용 하나 쓰고 외우기!(세부 내용은 작년에 많이 외워놓아서.. 수월했어요!!^^*) 이렇게.. 무조건 한 시간안에 적은 량을 정리하고 외우고 다음 날 오면 전날 꺼 또 한번 외우고, 다시 새로운 것 정리하고 외우고, 그 다음날 이 되면 전전 날꺼 외우고 전날꺼 외우고 새로 정리하고 외우고.. 하루 이틀 삼일 이렇게 복습하게 되면.. 복습량은 늘어나지만 복습하는 시간 은 늘어나지 않고 30분~ 또는 40분이면 7주일 ~10일의 분량의 복습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암기의 장점이죠! 암기는 시간이 절약되요! 이해하 게 되면 ~ 한 장 공부하는데 3,4시간 잡게 됩니다...!!!!!..반복 외우면 머리에 콕 박혀지더라구요!!! ㅎㅎ^^* 복습의 분량은 선생님들이 이 정 도면 다 외웠다 싶으면 넘어가고, 다른 것을 외워도 좋아요 융통적으로 하시면 되요!!!~ ( 내가 선택한 수험서 안에 있는 내용은 무조건 다 외 우겠다! 라는 마인드로 외우세요!.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마시고 키워드+줄글로 정리하셔서 외우세요!) 초반엔 양이 적 어서, 3시~4시면 공부가 끝났습니다. (그 시간동안은 초 집중!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솔직히 잠도 안와요.. 휴식시간은... 정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20분 하다가 힘들면 5분이나 7분 정도 음악들으며 쉬고, 인터넷 기사를 보거나, 10 분정도 잠을 잤습 니다. 다시 공부할 때면 5분 쉰 만큼 더 많은 장수의 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하시다 보면 5월이 나 5월 중순이 옵니다...그 쯤이면 선생님들이 선택하여 정리한 한권의 수험서가.. 서브로 변신해 있습니다.! 해설서 는 6개월 뒤에 만들어져 있겠죠?암튼 이 때부터는 자신감 생기고! 아마 하루에 한 영역은 족히 쉽게 돌릴 수 있으실 겁니다. 왜냐~ 기본 개념 이 섰기 때문이예요(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보지 마시고..걍 글자를 외우세요.. 그러면 나중에는 아하!하며 이해하게 됩니다.진짜예요! 찾아보 는 것에 시간을 너무 낭비하지 마세요! 그냥 키워드나 두 줄 정도의 내용을 외우거나 정 알고 싶으시면.. 스터디 원이나 강사님께 물어보세 요!!!... 시간 절약됩니다..시간을 절약하고 최대로 외워야해요..!!!!) 5~6월 (추시로 인해.. 위와 같이 동일하게 공부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그리고 만약을 위해 패턴을 잃지 않았어요! 한 수험서를 마스터 했다 는 생각에 자신감은 차 있었지만.. 한 수험서로만 공부를 했더니 공부하지 않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역시나 흔히 말하 는 실수도 3 문제 정도 날라갔던 것 같습니다. 아는 것은 다 맞추었지만 결국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아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낙담하지 않고 다 시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1년 계획한 공부를 다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했고, 분명히 정시때는 합격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점수는 total 82점이었어요.) 7월( 패턴을 유지하며 낙담하지 않고 계획한 대로 공부를 계속해 나갔습니다.) (새로운 것 알아가기+더 재미있게 공부하기!! 공부 시간은 2시간 더 늘게 됩니다.) (다른 수험서를 하나 또 선택합니다!!) - 이제부터 이 때는~ 서브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선생님께서 정리한 것에 없는 것들을 빈 여백에 포스트잇으로 붙여 넣거나, 정리합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3
이제 어느 정도 익었기 때문에 포스트잇 정리한 것을 외우기도 쉽겠죠? 한 개론 영역을 다시 돌리면서 포스트잇 붙여놓은 것 + 새로운 내용도 공부하고~ 하시면 되요! 이 때는 한 영역 돌리면서 선생님들만의 공부방법으로 외워보세요) 그리고 더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 1. (온라인 문제 내기 스터디를 적극 활용합니다!!) 저는 한 3~4개 한 것 같아요.. 개념도 외우기, 라인어플 문제 내기 스터디, 기도 스터디.. 구석에 있는 문제 내기 스터디..^^..스터디가 하다 가 중단 되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는 한 스터디만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라인 어플에 있는 노트를 끝까지 이용했는데 거기에 스터디 원이 노 트에 문제를 내면 정답을 댓글로 달 수 있습니다. ~ 카페보다 편리해요 정말 온라인 스터디는 재미있게 하려고 했어요!!!시간을 정하지 않았습 니다. 자신이 공부하다가 이것이 중요하다 싶으면 문제를 하나씩 내면 다른 스터디 원들이 공부하다 휴식시간에 폰을 확인하다 그냥 문제를 맞 춰보기도 하고 ~ 문제 낸 사람이 그 답이 맞으면 딩동댕~ 이라고 답변도 달고.. 허허..!내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내가 정리한 서브에 붙이 고.. ~~~^^* 정말 재미있습니다~ 각자의 촉이 있잖아요!!!^^*ㅎㅎ 이것이 나올 것 같다.. 나중에 저는 이것을 다시 훑어 보았는데.. 스터디 원들이 낸 문제에서 2문제 정도 건졌어요...^^ 2. (기출분석을 시작합니다.) 남들은 처음부터 기출분석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좀 늦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중요한 것,안 중요한 것을 처음부터 가리다보면.. 편식하는 것 처럼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없는 부분을 넘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결국 그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3~4월에는 꼭 여기에 있는 것들은 다 안다! 라는 생각으로 가리지 마시고 공부하세요 저는 7,8월이었지만 선생님들은 5~6월에 부터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아무튼 기출분 석을 사람들은 전부 오리고 붙이고..영역별로 나누시거나..서브옆에 붙이셨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저한테는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형광펜을 사용했습니다.!!!^^* 만약 비고츠키나 피아제의 혼잣말이 기출에 나왔습니다. 그러면 주황색 형광펜으로 혼잣말이라는 키워드에 형광 펜을 칠합니다. 그런데 또 다음 년도 기출에 나왔으면 별표를 치고 기출 년도를 조그마하게 적습니다. ~ 내가 정리한 것에 형광펜까지 칠해져 있으면..정말..뿌듯합니다.. 1시간 동안 이 작업을 재미있게 했습니다.~~기출 내용이 없으면 옆에 적었구요! 외우려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이 게 나왔구나~ 형광펜으로 칠해야지~??이렇게 했어요! 재밌더라구요!!^^* 다 칠하고 나니 기출문제를 다시 봐야하는 번거로움도 생기지 않더라 구요! 이때부터 강약을 조절하며 공부하기 시작했고.. 정시에 나올 문제를 예측해 보기도 했어요!(강약을 조절했지만.. 기출에 나오지 않은 부분 도 게을리 하지 않고 외웠습니다.) 8월 (각 영역별 각론을 도서관에 가서 집어들다!!) + 장학자료와 + 혼합연령 이론 공부. - 이제부터는 각 영역별 개론 각론들을 도서관에서 찾아, 없는 부분을 추가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이 작업을 계속 외우고를 반복했습니다.!!! (논술은 9월부터 일주일에 1번 씩만 써 보았습니다.)이때는 이론이 탄탄히 잡혀있었고, 스터디 원들이 내가 모르는 부분에서도 문제를 냈기 때 문에 각론서 보기가 수월했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보았던 것 들이 더 많았고, 모르는 부분은 몇 개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페 이스를 유지하며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외우고 또 외우고! 보았던 것도 다시 한번 더 보고 체크하고 외우고..!!! 마지막 작업을 단단하게 했 습니다.!!!^^* 그리고 혼합연령과 장학자료는 시간을 더 쪼개서 30분씩만 공부했어요~ 장학자료는.. 아마 기본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만 채워서 공부하세요! 9월~10~11월 (저의 절대 약점!! 모의고사를 통해 실수를 잡아라!!!제일 중요!!!!!+11월 해설서 공부X) - 이 시기부터 토요일 일요일은 모의고사만 풀고 채점하고, 틀린 것 오리고 붙이고, 했어요! 8월까지는 일요일은 쉬었는데 9,10월에는 일요일 까지 활용하여 공부했어요. 진짜 실수 잡기 위해 독기를 품었던지라..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려 했어요 몰랐으면 몰라서 틀렸지 실수해서 틀리지는 말자!! 라고 생각 했네요. 기도 스터디도 끝까지 했는데 저의 기도를 다시 1차 끝나고 살펴보니..실수하지 않게 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했더라구요 깜짝 놀랐어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4
요.. 허허.. 정시 시험 시간에 맞춰서 논술 보고, 교육과정 A형 B형도 보았습니다. 매길 때는.. 진짜.. 역시나 실수 + 모르는 것이더라구요..! 이렇게 공부했는데도 모르는 것이 나오다니 하며 정말 의아해 했습니다. 아무튼 실 수를 잡기 위해 저는 틀린 유형별로 모의 고사를 오리고 붙였어요. 유형별로 나누다 보니.. 1. 문제를 잘 못 읽어서 틀린 것 2. 세부 내용 틀린 것 3. 몰라서 틀린 것 4. 범주를 잘 못 이해해서 틀린 것 대략 네가지 분류로 나뉘더라구요 생각보다 저는 범주를 잘 못 이해해서 틀린 것이 많았어요. 그래서 링을 끼울 수 있는 종이 속지를 사서, 한 권으로 묶어서 잠자기 전에 30분동안 매일 투자해서 계속 보았어요. 아 내가 여기서 또 틀렸었구나.. 다음에는 이런 사상문제를 풀 때는 어떻게 풀지? 그러면 앞에 학자의 이름을 더 주의해서 풀어야겠구나. 라 고 개선 방법을 적었어요. 게을리 하지 않고 30분 동안 실수한 것들을 계속 눈으로 보았어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도 몰랐던 문제별로 전부 오리고 붙여서 실수한 것과 같이 보며 그냥 답을 외워버렸어요. 진짜 실수와의 싸움.. 그리고 강사님들이 구석에서 내주는 모르는 문제.. 겸손 하게 생각하며 버리지 않고 다 모아 외웠습니다.(저는 여러 강사님들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랬더니.. 저 진짜 이번 2014시험장가서는 실수한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에서 몰라서 틀렸던 문제들이 실제 정시에서 3~4문제 나왔어요!!!^^* 제가 이 시험에서 겨우 합격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9~11월 모의고사 문제를 최대한 활용한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많이 풀 지 않고, 틀린 것도 모으지 않고, 실수도 잡지 않았다면.. 저는 합격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수를 줄이는 한 방법으로는~ 잠을 7시간반 정도 주무세요~ 저는 시험 기간 가까이 왔을 때는 11시에 잤습니다. 총 8시간을 넘게 잤 어요!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잠이 부족하게 되면 뇌에 오류가 생겨 문자 해독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저 그래서 피곤 할 때는 과감히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따로 운동하지 않고 쉬는 시간 중간에 콩콩콩 뛰면서 뇌가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1차 시험친 후 시험을 치고나서.. 저는 7개 정도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부모 동의서, 자전거 도로가 틀렸고 (맞게 해줄줄 알았는데..ㅠ_ㅠ) 또한 음소(낱자)/ 인물(주인공) 이렇게 답을 괄호를 써서 2가지 답을 적었더니.. 답은 맞았을지 몰라도.. 채점에서는 틀리게 채점이 되었더라구요.. (추시때 제 친구는 괄호 답도 맞게 해줬다고 했습니다.) 이것 아니면..틀린게 없었습니다.ㅠ_ㅠ.. 그러니 선생님들 괄호 답 쓰지마세요! 정시에서는 진짜 얄짤없이 칼채입니다.ㅠ_ㅠ 논술에서도 2.3정도 깎였고.. 충북에서 간신히 1.33높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조금 낙담했지만!! 난 이번에 진짜 합격해야 하고, 이 점수를 받은 이유는 자만하지말고 2차 준비 열심히 해서 최종합격을 하라는 하느님의 뜻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2차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차 Tip에 대해서는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난 떨어질꺼야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내가 만약 합격을 했을 때 더 2차 수업실연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되물으세요. 그런 다음 과감하게 지도서를 훑으세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5
1차 합격 발표 전 2차 대비 기초잡기 1. 1차 시험이 끝나면 무조건 3.4세 지도서부터 훑어 보세요. 1권 유치원과 친구 라고 하면 3,4세 이야기 나누기만을 쭉 보았습니다. 2권 우리동네 라고 하면 3,4세 조형만을 쭉 보았습니다. (하루에 한 생활주제 3,4세지도서를 보았고 활동 하나를 꼭 선정해서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선생님들이 수업실연하실 때 자연스럽게 수업 방법 흐름이 머리에 떠올라요!왜냐하면 지도서에서는 수업 전개가 영역별로 비슷하게 진행되기 때문이예요~) 2. 그리고 대형을 미리 정해 놓으세요.(정말 이것도 중요해요! 미리 포스트잇으로 대형을 그려놓고 자주 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수업실연 할 때 아이들 이름 부르기 쉬워집니다.) 3. 오프라인 스터디를 하세요~!!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계속 보고 그냥 집에와 서 한번 연습해 보세요. 4. 만능틀을 만드세요~ 만능틀은.. 평가표를 기초로 만드시면 됩니다. 5. 평가표는 반드시 외우세요!!!!정말 수업전개 하는데 도움이 확실이 됩니다.!!!!!!!!! * 저는 교정을 해서 발음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연필으 입에 물고 책을 면접 답을 그냥 읽 었어요!그랬더니 발음과 목소리 톤이 정돈이 되었어요!!~ * 저는 면접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 5가지는 꼭 1차 합격전에 자료를 만들고 그냥 초보적으로 시연하시면 됩니다. 저는 자료 만들면 머릿속에 무조건 시 집어 넣었어요!! 이때도 조금 암기를 했던 것 같아요!!! 1차 합격후 2차 면접 수업실연 준비. 저는 아침잠이 없는 것을 활용해서 일찍 학원에 나와 수업실연과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제가 수업실연을 잘하지 못한 다는 것을 알고 있 었고, 남들이 하나를 공부할 때 나는 2개를 해야 성과를 이루는 노력파 입니다. 그래서 1.33이라는 점수를 가지고 2차에서 살아 남기 위해 부 단하게 노력했습니다. 만점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면접 -2점 수업실연 -2점을 받고.. 1차 컷은 1.33이었는데 2차는 컷에서 1.98 높 게 받았습니다. 1. 처음에는 같은 지역 선생님들끼리 스터디를 하게 되었어요.. 2차 시험에 합격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 컸기 때문에 같은 지역이라는 부담감에 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하게 스터디를 일주일 정도 하고 깼어요!!! 진짜.. 극단적인 선택이었지만, 스터디를 파한 것이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혼 자 노력했어요.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제가 상대방의 수업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제 수업을 봐달라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인천 추시 합격 친구/충북 추시 합격 선생님/이번에 서울에 1차 합격한 언니/ 추시 때 경기에서 수업실연에서 고득점 받으신 선생님../ 첨삭반 에서 강한나 선생님께 이렇게 하루하루 돌아가며 제 수업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면 피드백을 10개 넘게 해주셨습니다.. 이때 깨달았죠.. 난 잘못 된 수업을 하고 있었구나! 라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라구요!!! 피드백을 받아서 집에 가면, 가자마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루에 4개정도의 수업 을 돌렸습니다. 충북은 20분 수업이었으니 한 시간에 3개를 할 수 있어요!!!..2시간동안 반복했어요. 진짜 수업실연은 반복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6
그렇게 하고나면 지쳐서 잠이 들었어요 2시간정도나 1시간정도.. 그러면 일어나서 계획안을 쓰고 지도서를 보고~ 서울 1차합격한 언니에게 수 업 점검을 받고 잤어요.. (서울에 1차 합격한 언니랑 같이 합숙했어요~!!!^^*그러나 스터디를 같이 하진 않았고, 그냥 언니가 제 수업을 점검해주었어요! 언니는 따로 스터디가 있었어요! 결국 우리 둘 다 최종합격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알고 있는 장학관님께 가서.. 수업실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별 말씀은 안하셨고.. 너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눈에 보이는 구나. 수업 정말 잘했다 라는..과한 칭찬을 들었습니다.. 정말 그 말을 들었는데 울 컥 했어요... 힘들었던 노량진 시간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고.. 시험 준비를 하면서 쌓아 놓은 독기가 치유되는 느낌이였기 때문이예요.. 집 에 돌아와서도 저 자신 스스로에게 정말 수고했어.. 라고 다독여 주며 울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2차는 진짜.. 두 번 다시 못할 것 같아요!!! 1차 때 체력을 많이 길러놓으세요 그러면 2차 때, 정말 힘들지만 버틸 수가 있습니다.!! 합격수기를 마치며..(긍정 마인드) 선생님들 저는 남들이 보기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아이였습니다. 매일 잠도 적게자고, 누구보다 공부시간과 양은 많은데.. 정작 시험에서는 2 번 떨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왜 열심히는 하는데 안될까? 라고 자책하고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워왔네요.. 그런데 자신의 문제점을 알 고 공부 방향을 다시 잡으니까 희망이 보였어요! 저의 나쁜 습관들을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하니 저의 노력이 함께 더 해져.. 빛을 발할 수 있 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높은 점수로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나는 남들보다 2배로 해야 성과가 보이는 노력파 라는 것을 인정하고 남들 보다 2배로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 라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던 것 같습니다.. 감히 주제넘게 말씀드리지만 자신이 없으시다면 2배로 하세요 결과 가 높지 않더라도 2배 더 노력하면 반드시 합격이라는 현실이 선생님들의 눈 앞에 놓여질꺼예요..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떤 분이 제가 공부하는 것을 힘들어해 우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시 더라구요 79%의 노력으로도 승리할 수 있는 싸움에서 100%의 노력을 다해서 승리한 사람은 더욱 아름답고 그 21% 초과된 노력은 결코 아깝지 않고 오히려 빛이 날 뿐이다 라구요.. 그러니 어떤 점수로든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이렇게요!! 난 안될꺼야 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세요.난 된다!! 무조건 된다!!라고 생각하세요! 노 력하면 되는 것이 없다!라구요!그러면 2차에서 면접관들이 선생님들의 진가를 알아봐주실꺼예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정시 시험이 끝나고 일기장을 오랜만에 6개월만에 펴보았는데 추시에 떨어지면서.. 마지막으로 쓴 일기에 이렇게 적었더라구요... 하느님! 저도 저를 포기하지 않을테니.. 하느님께서도 저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용기를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기쁨을 주세요. 이번엔 저 꼭 합격할겁니다. 합격수기를 다시 뽑는 이 상황. 다시 악물게 된 이 상황 잊지 않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힘내자! 2014 합격 이룬다! 당연히 된다 된다 합격한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7
.. 저 이거 보고 놀랬습니다.. 잊어버리고 있었거든요..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다시 공부했구나 라는 것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하느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감사했습니 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이번 2015년도의 합격은 선생님들의 것입니다!!!^^*ㅎㅎ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 드릴 것이 있는데 공부할 때는 조금 독해지셔도 됩니다.!^^ 선생님들 자신만 생각하셔도 되요!! 저는 오로지 저 하나만 보고 1차도 2차를 하나씩 해내갔습니다. 득이되는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 뒤도 돌아보지 않아어요!남들은 냉정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가 마음이 오히려 약해져서 이 공부를 끝내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진짜 서 리가 내릴 정도로 독함+노력+끈기로 무장했어요.^^ 이제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ㅠ_ㅠ 허허 ㅎㅎ 선생님들~~~>_<ㅎㅎ제 합격수기가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선생님들 공부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다시 이 큰 영광 하느님께 돌려드립니다. 축복과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8
[지역 : 충남] 2014년 충남 합격생입니다. 온전히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수기는 간증에 가깝다 보시면 될 듯합니다. 1. 강의선택 시 팁(?) 자신한테 맞는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의를 들을 때 개념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시는게 이해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황한 강의는 집중이 잘 되지 않는 편이어서요^^,, 그래서 전 강한나 교수님 강의를 선택했고, 모고는 다른 강사님도 병행하면서 이론을 좀 더 풍부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전 인강은 밀리는 스타일이어서 5월부터 직강을 들었습니다. 2. 1차 시험 준비(강쌤 강의& 각론서) 예전에 공부를 한 적이 있지만, 몇 년 후 올해 공부할 때에는 직장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추시를 보게 되었고, 급한 마음에 힘만 들고 공부가 무르익지 않은 채 시험을 보아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후에 마음을 잡기가 힘들었고 공부를 포기할까까지 생각했습니다. 그 때 강한나 교수님께 찾아갔고, 강한나 교수님께서 다시 해보라고 마지막으로 도전해보라고 용기를 주셨 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저에게 노량진에 강남 교회로 아침밥 먹는 것을 목표로 하루를 시작해 보라고 말씀해 주셨습 니다. 전 당시 지하철 4정거장 거리의 원룸을 잡아 통학을 하고 있었는데요, 매일은 아니지만,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더 동기 부여가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 의존적인 학습 스타일이라고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그 전까지는 저의 학습스타일 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스터디를 하려고 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스터디가 결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사람들을 붙여 주셨고, 포기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자기의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먼저 인 것 같습니다. 저 혼자 공부했다면 지금 합격하 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직도 합격수기를 쓰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붙잡아 주신 강한나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힘들면 찾 아가세요. 반겨주십니다ㅎ 저는 학원 추시 이후 학원 강의 들으며 계속 학원 자습실과 독서실에서 공부했구요, 꾸준히 일정하게 하루일과를 지내려고 노력했습니다. 8월 까진 토요일 저녁과 주일은 쉬면서 놀았습니다. 하지만, 9월부터는 고시원으로 옮겨서 쉬는 날 없이 시험 보는 날까지 계속 공부했습니다. 모의 고사 본 날은 스터디 원들과 모고 틀린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공부했습니다. 공부계획은 1주일 단위로 짜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서 같이 스터디하는 언니와 점검해주면서 공부 스타일을 잡아갔습 니다. 저는 열심히 하는 언니를 보면서 덩달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계획은 세우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공부를 내가 잘하고 있나 계속해서 점검하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과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락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고민을 하기 때문에 서로 좋 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처음엔 자신감이 없어도 그냥 공부하 보면 9월달 정도엔 자연스레 생깁니다. 자신감 없다고 자신 을 머라고 하기 전에 그냥 생각 없이 공부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3. 공부책 개념도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암기하려고함. 공부하다 잘 모르는 것은 대학교 때 배웠던 각론서를 따로 공부하여 보충. 기출은 한번 짝 풀고, 모고반 때 계속 보기는 하지만, 큰 비중은 두지 않았음. 대신 모고는 꼼꼼히 분석하고 암기하며 해설서는 계속 공부하였음.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29
이해중심과 암기중심을 병행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저는 공부를 늦게 시작했기도 하지만, 이 시험은 시간보다는 막판 뒷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부내용도 11월 초까지 다 못외웠구 요. 계속 노력해서 시험볼때는 다 암기하고 들어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부내용은 다양한 방법으로 매일 써보았습니다. 4. 1차 시험때 1차 시험 논술 때 갑자기 마법이 터져서 배가 아프고, 너무 긴장한 탓에 글씨가 안 써져서 글자를 한 글자 한 글자 쓰면서도 왜 이렇게 글자 가 안 써지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나는 다 쓰는게 목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쓰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쓴 덕분에 결 국 만점을 받았는데요. 추시 때는 15점정도 받아서 논술을 굉장히 못하는 구나 좌절했었는데 많이는 못 썻지만, 논술을 이렇게 쓰면 안 되는 이유를 계속 찾으면서 공 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한나 교수님이 쓰신 자료를 보면서 저 나름대로 제가 쓴 것과 예시 논술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제 것을 다시 고쳐 써보려고 했습니다. 사실, 전 이번 논술 서론을 강한나 교수님이 쓰신 것이 고대로 기억나서 그것을 논제에 대입해 비슷하게 썼습니다. 교육과정은 차분이 풀어나갔구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속 있었습니다. 5.면접과 수업시연 면접과 수업시연 모두 메이크업 샵에서 돈주고 받았습니다. 제가 평소 화장을 잘 못해서요. 그거에 대해선 잘한 것 같습니다. 예약만 하고 신경 쓰지 않았고 화장 후에는 만족하였습니다. 면접과 수업시연 시 기다릴때는 긴장하였지만, 막상 구상실과 실제 할 때는 이상하게도 침착하게 떨 지 않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것 보다 잘했다고 생각했고, 끝난 후에도 후회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6. 마무리 2차 시험을 보기 전 심적으로 힘들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다이소에서 산 싼 폼 클렌징으로 피부염에 걸려 피부가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잡티가 없는 스타일이거든요ㅜ 다행이 면접 보는날 좀 가라앉아 메이크업으로 커버가 가능하였습 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보기 2틀전 부터 집에와서 울다가 계속 자고 공부는 거의 못했습니다. 피부 때문에 오죽하면 응급실까지 가야하나 이 생각까지 했습니다. 당장 면접인데 얼굴이 갑자기 엉망이되어서요. 그런데 하나님이 올해 주신 말씀. 큰 은총을 받은자여 라고 시작하는 다니엘 의 말씀을 붙잡으면서 좌절하는 것을 멈추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 때 목사님을 비록하여 저를 기도해 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행 이 얼굴이 많이 가라앉았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먹어 시험장에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갈 때는 컨디션과 기분이 매우 좋았습 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흔들려도 하나님 께 도움을 구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도와주시거든요. 이 것 외에도 간증할 말이 많지만,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고 지금 이 수기를 쓰는 것도 신기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는 시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작했으면 자기 스타일을 파악해서 꾸준히 하는 것 그렇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수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ㅡㅡㅡㅡ^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0
[지역 : 서울] 서울 초수생 합격 수기 합격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2014학년도 공립유치원 임용시험 서울 합격생입니다. 나이는 올해 32살로 결혼 3년차이며,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경력은 총 7년이며, 대학교 졸업 후 한 해도 쉬지 않고 일을 하다가 2013년 처음으로 일을 그만두고 제 자신을 위한 공부 에만 전념한 초수입니다. 아직도 순간순간 합격이 믿어지지 않아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으나 제 경 험한 바를 기준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적어보겠습니다. 2. 2013년 연간 공부 진행과정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한국사 누리과정해설서반 (주1회 인강) 기출분석강의(직강) 추시대비(주 2회) 논술(주 1회) 2차 스터디 문제 풀이반 모의고사반 최종 마무리 2차 스터디 최태성선 생님 집 대학도서관 노량진 독서실 5시간 8시간 13~14시간 강한나 교수님 오류동 도서관 매일 6시간 노량진 독서실 13~14시간 오류동 도서관 격일 6~7시간 * 기본적으로 강한나교수님의 연강강의 계획에 맞춰 공부계획을 세웠음. < 주간계획 - A4이면지 활용. 일요일 저녁마다 작성.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1
월 - 자탐 화 - 학원강의 수 - 예술 목 - 사회 해설서 AR(2.5H) 총론 M 해설서 AR(2.5H) 해설서 AR(2.5H) 총론 R(2H) 기출 자연탐구(1.5H) 개론(사상)-R/M(2H) 세부내용 M(1H) 논술 1편(1H) 강의내용에 집중 쉬는 시간 20분씩 활용하여 들은 내용 복습 강의 후 복습 스터디(3H) 교수학습 R(2H) 기출 예술경험(1.5H) 개론(발달심리)-R/M(2H) 세부내용 M(1H) 예술경험 각론(2H) 평가 + 교사역할 R(2H) 기출 사회관계(1.5H) 개론(놀이이론)-R/M(2H) 세부내용 M(1H) 사회관계 각론(2H) 강의 복습 및 스터디(1.5H) 논술 1편(1H) 강의 복습 및 스터디(1.5H) 강의 복습 및 스터디(1.5H) 금 - 의사 토 - 신체 일 - 나머지 공부 해설서 AR(2.5H) 해설서 AR(2.5H) 지도서+교육활동 R(1.5H) 협력 R(2H) 오전 - 교회예배 일주일간 지켜야할 생활습관 메모. 기출 의사소통(1.5H) 기출 신체운동건강(1.5H) 세부내용 M 예) 출퇴근 시간 지키기 개론(유.교.과정)-R/M(2H) 개론(부모,교사)-R/M(2H) 개론(관찰,평가)-R/M(2H) 졸리면 무조건 일어나기 세부내용 M(1H) 세부내용 M(1H) 밥 먹고 30분 걷기 등 의사소통 각론(2H) 신체운동건강 각론(2H) 주간 나머지 공부 강의 복습 및 스터디(1.5H) 강의 복습 및 스터디(1.5H) 1 1월 -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 EBS 최태성 선생님 중급 강의 /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중급 교재 (저. 최태성) - 근현대사 시대부터 하루 5강씩 들은 후 복습을 반복.(선 이해 후 암기) - 출퇴근하는 버스나 화장실 갈 때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인물의 업적, 문화재 이름, 연도별 흐름 등을 강의하듯 혼자 설명. - 11회차 이후의 모든 기출을 풀며 문제유형 파악. - 하루 5~6시간을 공부하면서 거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집중하려고 함. - 합격커트라인과 관계없이 임용시험 대비 공부습관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만점을 목표로 공부함. 2 2월 - 직접 적인 공부는 안함. - 고시문, 장학자료, 해설서 등 임용관련 기본적인 정보나 단어의 의미조차 전혀 모르는 상태였음. - 유 초 중등 임용 합격수기, 공무원 시험 합격 서적, 공부 방법 관련 서적, 집중력 향상 관련 블로그 글 등을 통한 정보를 모두 수집 정리함. - 같은 시간 내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고민하며 생활습관을 관리해야함을 인식. - 암기방법, 시간관리, 공부계획세우는 방법, 기출 분석 방법, 집중력 향상시키는 방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등 다양한 공부기술 및 최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알아감. - 1년 안에 수험생활은 충분히 끝내고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무턱대고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전략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훨씬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됨. - 수험생활 내내 이 때 알아낸 정보들은 엄청 유익했음. 3 3~4월 (해설서와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 - 3~4월 누리과정 기본 해설반 수강(인강), 교재: 기본에 충실한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해설서 지침서 - 기출분석 무료특강(직강), 교재: 유치원 교육과정 내비게이션 기출문제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2
- 강의선택을 어려워하던 중 강한나 교수님 3월 무료기출 강의를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들음. - 선택과 집중, 전략과 노력, 적절한 유머 및 공감 가는 현장의 예시 등 내가 찾던 강의가 바로 이것이라고 느낌. - 타 강의에 비해 2달 만에 해설서 지첨서 과정이 끝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음. - 강의는 도움을 얻기 위해 듣는 것이므로 자신이 중점을 두는 방향에 맞게 진행하는 강의를 선택해야함. * 공부방식 - 9:00~20:00(점심 1시간) 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 - 집 근처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 - 공부시작 전 그날의 구체적인 공부 목표와 암기 및 읽기 시간 등을 적절하게 분배하여 계획 세움. (예: 해설서, 지침서 읽 기 - 3시간 / 세부내용 암기 1시간 / 기출 복습 - 2시간 등) - 공부를 마치면서 그날의 하루를 점검하며 간단하게 반성과 격려, 칭찬을 위한 일기를 씀. (이 방식은 1년 내내 큰 변화 없이 동일함) - 해설서 : 정독 (해설서를 한 영역을 모두 읽을 때마다 맨 뒷장에 칭찬 스티커 한 장씩을 부착.) - 기출문제 : 강의를 바탕으로 복습하는 방식의 공부를 진행. 모르는 것이 많아 문제풀이 수준이었음. - 세부내용 : 처음에는 한 내용 씩 자주 읽고 쓰며 이미지화 함. 한 번에 정확하게 많이 외우려고 욕심내기보다 자주 반복하면서 눈에 익히고 말로 발음 해 보는 것이 도움 됨. - 일을 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워서 재미있었음. - 전체적인 공부가 암기보다는 이해의 비중이 높았음. 4 5~6월 (논술/추시대비반) - 추시대비반 수강(직강) 교재: 개념도 / 논술반 수강(직강) 교재: 프린트물 - 추시 발표 후 계속 노량진에서 공부하기 위해 노량진에 독서실을 등록. - 7:30~22(or 23):00(점심, 저녁 30분씩 포함) (왕복 2시간 - 세부내용 및 총론 암기시간으로 활용) - 추시 강의를 기본 바탕으로 개념도로 예 복습하며 공부. (시간 부족으로 서브노트는 제작 불가) - 해설서와 지침서를 주로 공부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각론의 공부 비중이 적었음.(추시실패 요인1) - 세부내용은 공통점, 차이점을 구분해가며 효율적으로 외우려고 몸부림 침. (시험까지 90%암기 - 추시실패 요인2, 120% 암기후 시험을 봐야함.) - 공부시간 내 집중도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함. (예: 30분마다 과목을 바꿔서 공부하기, 졸리면 서서 공부하기, 구체적 인 오늘의 공부 목표 세우기, 지연시간 줄이기, 백지쓰기 등) - 철저하게 생활습관을 관리함. (예: 출 퇴근시간 지키기, 밥 많이 먹지 않기, 어디든 이동할 때는 무조건 메모지 들고 가기, TV 절대 보지 않기, 스마트폰 O톡 친구 차단하기, 공부 중에는 스마트폰전원 끄기, 월~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기 등) * 논술 - 5월부터 강한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난생 처음 써봄. - 첫 글을 쓰는데 5시간이 걸림. (하지만, 논술의 체계부터가 부족하다고 첨삭 됨 ㅠㅠ) - 참신한 서론을 쓰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서론 공식을 만들어서 사용함. - 쓰는 시간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됨. (추 시 실패요인3) - 추시후 서론 서브노트를 만들기 시작함. - 일주일에 3편 이상 작성함. - 본론에서는 답이 정해진 경우가 많으므로 서론, 결론에서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고득점으로 가는 길이라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3
고 생각 됨. - 지역이 다른 스터디원이 있다면 서론을 공유하고, 논술 서론 모음노트에 챕터별로 서론을 적어놓아서 논술 시험 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됨 - 교육과정 내용 중에서도 논술에 나올 법한 내용이나 사회에서 현재 이슈가 되는 논제에 관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식사 시간 등을 이용해 검색도 함. - 기사 중 좋은 말머리는 캡쳐 했다가 서론모음노트에 옮겨 적음. 5 7~8월 (문제풀이반) - 2차 면접준비반(직강) - 문제풀이반 수강(직강) / 교재: 프린트물 / 그 외 개념도, 방통대 교과서, 각론서, 장학자료 정리프린트 * 2차 스터디 - 추가 시험 후 3일 후 2차 스터디 모임 시작. - 4명이서 전 연령의 지도서를 활동별로 나눠 활동 순서와 대표적인 발문들을 정리함. - 1차 발표 전날까지 매일 모여서 시험형식과 같이 각자 수업 1개, 구상형 문제 1개, 즉답 2개를 시험 봄. - 구상형 문제는 돌아가면서 1개씩 준비해 왔으며, 즉답형은 기출을 문제로 냄. - 처음에는 계획안을 작성해오다가 2주 후부터는 즉석에서 주제를 정해 계획안 작성하는 연습도 하였음. - 계획안은 어느 주제가 나오던 바로 대입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틀(목표, 활동명, 활동순서 등)을 작성해 놓는 것이 필요함. - 수업실연에도 큰 도움이 됨) - 나중에 다시 2차를 준비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큰 도움을 준 시간임.(1차가 끝나면 점수에 상관없이 2차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 * 추시 불합격 발표 후 다시 1차 공부. -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 - 떨어진 스터디원끼리 모여 다시 1차 스터디 구성함. - 추시 패인을 각자 분석하며 부족한 부분을 스터디를 통해서도 채워나가기로 함. - 매일 아침 1시간 출석 체크 겸 세부내용 암기스터디, 토요일 오전 각론 스터디, 학원 문제풀이 강의 후 복습 스터디 진행 - 세부내용: 칸이 나눠져 있는 용지를 사용하다보니 부작용이 발생. 8월부터는 백지에 줄을 그어가며 적음. 30분 시간을 정해놓고 고민 없이 바로 인출 될 때까지 매일 암기함. 서로가 채점하기도 함. - 방통대 교재 및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각론서를 공부한 후 하나의 파트에 대해 3시간정도 스터디 진행. - 문제풀이반 강의 후에 바로 모여서 틀린 문제나 이해가 어려운 문제를 위주로 스터디 진행. - 5~6월에 비해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은 반도 안 되었지만 놀더라도 독서실에서 놀자. 주의를 지켜 가며 독서실에서 놀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은 동일했음. - 개론: 방통대 교재와 각론서를 읽으며 합격생에게 받은 필기자료에 내가 공부한 내용을 더해서 나만의 개론 정리 책을 만듬. 6 9~10월 (모의고사반) - 모의고사반 수강(직강) / 교재: 개념도, 모의고사 문제지 / 그 외 개념도, 방통대 교과서, 각론서, 장학자료 정리프린트, 문제풀이 프린트 등을 반복해서 보며 공부 - 출퇴근 시간은 7:00~22(23):00이며, 하루 일과는 전과 동일. (계획 실행 평가)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4
- 모의고사 강의가 끝나면 바로 모의고사 복습 스터디 진행, 다음날 아침 같은 스터디를 반복해서 진행, 남은 하루는 개인적으 로 모고 복습. - 기출문제: 문제와 문제 속의 지문내용을 암기하고, 해당 문제의 출처를 각론서나 개념도에서 찾아 그 전후로 나오는 이론들 까지 함께 공부함. (예: 교사 개입유형에 관한 문제였다면 문제에 해당하는 답 외에도 다른 교사개입유형까지 공부함.) - 해설서: 강의식으로 공부. (예: 총론 구성방향을 말한 후, 각각에 해당하는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강의하듯 설명 하면서 암기.) - 개론: 7,8월에 만들어 놓은 정리 책을 사용하여 반복해서 읽고 암기 - 세부내용: 가로줄 -> 세로줄로 암기 / 매일 한 영역씩 30분 안에 백지 쓰기 / 틀린 세부내용은 따로 체크한 후 마무리 재 암 기. (청킹과 정교화방법 사용) 7 11월 1차 최종 마무리 시간 - 컨디션 조절을 위해 2주전부터 취침 시간을 30분 ~ 1시간 내외로 늘림. - 아는 것은 빠르게 넘어가고 모르는 것이나 어려운 개념들을 공부하려고 함. - 모든 것을 복습해야지 하는 것보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며 출제 가능성이 있는 개념들을 위주로 선별해 공부해 보려고 노력하 였음. - 공부할 때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계속 어떤 것이 중요한 개념인지, 키워드인지, 시험에 나온다면 어떻게 출제가 될 것인지를 생각하며 공부함. - 단, 이럴 때 이건 안나와 라며 완벽히 버리는 카드는 절대 없어야함. 중요도의 위주만 판단함. - 신,의,사,예,자 크게 5개 영역을 하루에 한 영역씩 공부했지만 나중에는 두 영역에 하루 반, 두 영역에 하루. 이렇 게 시간이 점점 줄어듬. - 공부를 다 한 후 1시간은 반드시 오늘 공부한 내용을 백지에 적어보며 테스트를 함. - 하얀 종이를 보며 공부한 내용을 적어보는 것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상당한 부담감을 줌. - 적은 내용 중 기억이 나지 않거나 빠지는 내용이 있으면 체크하여 다시 확인 한 후 재 암기함. - 11월에 얼마나 집중해서 몰입하느냐가 공부하는 총 기간보다 합격여부를 가리는 더 큰 요인이라고 생각됨. 8 12월 2차 준비 - 2차 참관반 수강(직강) - 스터디는 추시 때 준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주일 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함. - 참관반이었지만 각 사람마다 모두 다른 수업 진행방식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음. 내가 해보지 않은 주제나 활동도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 됨. - 다른 스터디와 조인하여 스터디를 진행.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실연 및 면접을 하는 것이 긴장되어 시험당일의 기분을 느껴 볼 수 있었음. - 스터디 외에도 집에서 동영상으로 수업실연 하는 모습을 찍어 혼자서 수정함. * 면접 : 1차 공부의 연장 같은 느낌이 들었음. 구상형은 전공지식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고 즉답형은 자주 출제되는 교사인성관련 문제를 다양한 사례로 만들어 반드시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함. * 수업실연: 활동별 평가표를 숙지하고, 활동순서, 10명이상의 아이들 이름 정해 외우기, 정해진 시간 안에 도입-전개-마무리 를 적적히 분배하여 끝내는 연습하기 등이 몸에 배일 때까지 연습함. 추시 때 준비했던 경험이 무척 도움이 많이 되었음. 자신의 점수가 합격하지 않았을 것 같더라도 1차가 끝난 후 2차 준비는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5
무조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됨. * 화장: 2차 준비가 들어감과 동시에 팩과 피부 관리를 함. 당일에는 내가 화장하였는데, 마스카라는 번질까봐 속눈썹만 붙임. * 복장: 면접은 검정원피스에 흰 자켓, 수업실연은 네이비 H라인 치마에 블라우스를 입었음. 면접은 모르겠지만, 수업실연은 너무 딱딱한 정장보다 정말 아이들과 수업실연을 하며 입을 수 있는 단정한 느낌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준비함. (엄청 고민했지만... 크게 좌우 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됨. 복장보다는 편안한 태도, 온화한 미소, 자연스러운 말투, 소신 있는 자신만의 답변내용 등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함.) * 헤어: 미용실이 일찍 열지 않은 관계로 반 묶음으로 하고 남은 머리는 고대기로 자연스럽게 말고 감. 뒷머리는 망이든 반 묶음이든 상관없지만, 개인적으로 앞머리는 없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있다면, 움직이지 않게 잘 고정하는 것이 필요할 듯함. 9 2차 시험 - 2차는 개인별 차이가 많이 커서 공통적인 것만 적고 질문을 하시면 대답하겠습니다. ^^ < 면접 > < 수업실연 > 1 2 3 1 2 의자 의자 3 문 문 - 이틀 모두 시험 시간보다 40분 먼저 도착하여 평가실에 들어가서 연습해 봄. - 같은 평가실이었지만, 면접과 수업실연의 책상과 의자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음. - 문 하나로 들어오고 나갔음. - 전날과 동일한 평가관님이 들어오시기로 하셨으나 아침에 갑자기 바꾸기로 하심. - 첫날과 둘째날 평가관의 분위기 차이가 엄청났음. 첫날 면접에는 아무도 웃지 않으시고 시종일관 무서운 표정. 둘째 날 수업실연에는 세분 다 싱글벙글 웃어주시고 고개를 끄덕여 주심. - 임용시험에 최종관문은 어떤 평가관을 만날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 구상실은 복도에서 라디에이터를 키고 책상에 앉아 구상하였음. 시험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는 하지만 내 감독관의 스톱워치에 맞춰 시작하고 마침. (종이 울려도 시작 안해서 살짝 당황함) - 구상실(이라고 하기도 뭐한 그냥 복도의 책상과 의자)에 나갈 때는 모든 짐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순서에 맞춰 미리 짐을 챙겨두어야 함. - 계획안 시험이 끝나고 관리번호를 수험번호 순으로 제비뽑기 한 후 모든 짐을 챙겨 관리번호 순으로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6
다시 자리에 앉음. 문 쪽의 제일 앞에 있는 의자가 관리번호 1번이 됨. - 7번까지 시험보고 10분 쉬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지만, 중간에 평가관이 힘들다고 하시면 더 쉴 수도 있음. 첫날 마지막 번호 사람들은 6~7시에 갔고, 둘째 날에는 수업실연이라 8시쯤 퇴실했다고 함. 3. 나름의 노하우 1 자신을 파악하기.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나의 생활패턴은 어떤지, 예전에 공부는 어느 정도 했는지, 잘못된 공부 습관은 없는지, 규칙적인지, 계획을 세우고 잘 지키는 편인지, 어떤 방식으로 암기하는 것이 잘 외워지는지, 어느 장소에서 공 부가 잘되는지, 직강이 맞는지 인강이 맞는지 등 스스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알맞게 공부 및 생활계획을 세우 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자는 시간 빼놓고는 무조건 공부생각만 하기 - 메모지 적극 활용 독서실로 출근하는 지하철 안(왕복 2시간), 독서실에서 화장실 가는 시간(10분내외), 독서실에서 물 마시러 정수기까지 이동 하는 시간(3분),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5분) 등 사소하다고 느끼는 시간도 그냥 멍하니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의자에서 엉덩이를 띄는 순간 제 손에는 늘 메모지나, 세부내용 종이가 들려있었습니다.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어려워 보이나 1 주일만 지나도 익숙해집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물론 좋았지만, 그것보다 그런 작은 시간들까지 공부를 생각하다 보니 공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지연시간 줄이기 뇌가 어떤 명령을 받고 그것을 실제로 수행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지연시간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 아 정말 공부를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저는 공부하기 전 책상정리부터 하는 성격이지만,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정리를 하지 않고 공부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거슬리는 물건들이 집중을 방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잡다한 물 건을 거의 다 없앴습니다. 이렇게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공부의 효율을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4 전략과 초!! 집중 공부하는 동안 항상 고민하며 지키려고 가장 노력 했던 부분입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남들하고 차별된 결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무작정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공부시간의 단위 를 짧게 하여 과목을 돌려가며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합격자의 경험대로 실행해 본 것이었는데, 효과가 좋았습니 다. 30분 동안 정해진 분량을 모두 공부하기 위해서 집중 할 수밖에 없었고, 30분마다 공부과목이 달라지므로 지루 해져서 졸리기도 전에 뇌를 새롭게 활성화 시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집중력이 향상된 후에는 1시간 정도씩 시간을 늘려가며 공부했는데, 20시간의 대충 공부보다 10시간의 초집중 공부가 훨씬 효율적이며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5 나만의 암기방법 만들기 단순암기는 오래 기억에 남지도 않을뿐더러 암기하는 것 자체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워야 할 항목을 이미지화 시켜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건강교육접근법 외운다면, 주제 선정에 따른 접근법, 역할놀이를 통한 건강교육, 상황에 근거한 건강교육, 현장학습을 통한 건강교육, 부모를 통한 건강교육 5가지 접근법의 앞 글자만 모아서 주역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7
상현부 라는 말을 만든 후 우리유치원에 다니는 주역상 어린이 아버지가 그렇게 현부라고 소문났대.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짧은 시간에 상상해보았습니다. 현부인 주역상 어린이 아버지의 이미지를요. 억지스럽게 보이지만 이 렇게 하니까 그 많은 양의 암기할 내용들을 보다 오래 기억하며 인출하는 것이 쉬웠습니다. 이런 방법은 스터디원끼리 공유하 였습니다. 6 바라봄의 법칙(합격자를 가까이) 아는 사람 중 합격한 사람이 있다면 가까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제 남편이 수험생 활을 해본 합격자였고, 스터디 원 중에 추시합격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도전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구체적인 공부의 방향성이나 공부 기술, 생활관리 조언을 듣는 등 시기별 필요했던 적절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성공을 경험한 합격자를 가까이 두고 바라보면서 그리고 그들의 노하우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합격자가 주변에 없다면, 강한나 교수님을 적극 활용하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늘 반갑게 맞아주시며 현명한 조언을 주십니다. 또는 합격 수기나 시중의 공부스킬관련 도서를 1~2권 읽고 그것에서 자극과 도움을 얻는 것도 좋습니다. 7 놀아도 독서실(자신이 공부하는 장소)에서. 제가 3월부터 공부하면서 독서실에 가지 않은 날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이것도 제가 세운 전략 중 하나로 남들 쉴 때 나 는 공부해야 합격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많았고 조금 더, 조금 더를 외치며 계속 공부를 했 습니다. 따라서 주일이라고 공휴일이라고 독서실에 가지 않았던 적은 중대한 시댁행사와 39도를 넘어 고열에 시달렸던 때를 포 함 해 4번 정도이며, 나머지는 말 그대로 놀더라도 독서실에서 놀았습니다. 노트북으로 검색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면서요. 그 런데 옆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눈치도 보이고 뒤처지는 느낌도 들어서 아무리 길게 놀아봐야 2~3시간 남짓입니 다. 8 과연 내 공부에 도움이 되는가. 저는 늘 1분은 만원의 가치를 가진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분이 만원이면 10분은 10만원, 100분은 100만원입니다. O톡질 10분, 예능방송시청으로 1시간 20분 정도를 소요했다면 벌써 110만원을 땅에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습관적으로 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할 때 이것이 과연 내 공부에 도 움이 되는가. 과연 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다시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는가. 를 질문하였습니다. 카페에 들어가 당연한 듯 검색 을 하거나 합격한 내 모습을 오랫동안 상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벼운 동기부여는 될지 모르지만 현재 내 공부에 직접적 인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귀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신의 행동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자주 질문해 보세요. 임용시 험 공부는 시간싸움이기도 합니다. 9 핑계대지 말자. 강한나 교수님께서 모의고사나 문제풀이의 프린트 맨 뒷장에 늘 주옥같은 명언이나 말귀를 적어주셨는데요. 그 중에 제가 가장 찔렸던 말입니다. 핑계 대지 말자!! 핑계 대지 말자!!!! 핑계 대지 말자!!!!!!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8
선생님들은 오늘 이 시간 공부를 하지 않을 이유를 제가 굳이 예를 들지 않아도 수 백 가지도 댈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충분 히 하실 수 있어요. ㅎ 하지만 말 그대로 핑계는 핑계일 뿐입니다. 핑계 대는 자신을 이겨내셔서 2015년 한해를 반드시 선생님 자신의 해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4. 하고 싶은 말 임용시험을 보는 사람 중에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시간을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효 율을 높이며 더 많은 것을 머릿속에 남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였습니다. 강한나교수님은 강의 중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알려주세요. 그것만 제대로 실천해도 분명 다른 사람보다 합격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신 거라고 믿으셔도 됩니다. 전 략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하여 노력하는 것. 저는 그것이 제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뻔한 이야기들이지만, 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1년 동안 제 합격만을 함께 바라보고 고생했던 우리 남편께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년 동안 힘든 수험생을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열정적인 강의와 진심어린 위로로 감동을 주신 강한나 교수님 고맙습니다. 5. 그 외... 이거 몇 자 적는 것이 이렇게 어렵네요. ^^;;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면 넋두리가 되어 선생님들의 귀한 시간을 뺏을까봐 고르고 뺀다는 게 고민만 엄청 하고 영양가가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제가 논술을 쓸 때 이런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그 버릇 어디 못가네요. 이런..) 세부내용 암기했던 방법, 도움 받았던 책과 블로그, 순수 공부 시간 및 수면시간, 스트레스 해소법, 맛있는 식당, 1차 2차 시험당 일 현장 분위기, 합격자 연수원 분위기 등등 소소하고 깨알 같은 정보들까지 전부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 것들은 발표회 때 질문을 주시면 대답해 드릴게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내년에는 저보다 더 뛰어난 글 솜씨로 선생님께서 바로! 이 자리의! 주인공이 되셔서 발표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39
[지역 : 세종] 세종 초수생 합격 수기 Ⅰ.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비 공립 유치원 선생님들,^^ 제 수기를 읽고 있는 한분, 한분 제가 곧 현장에서 만나뵙게 될 예비 공 립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2014학년도 세종시에 최종합격한 26세 초수생입니다. 졸업 후 현장에 약 1년간 있은 후, 2013년 3월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공부할 때 도움을 받았던 수많은 합격선생님들 의 은혜를 다른 분들게 되갚아드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네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꼭 도움을 받으셨으면 다른 분들 께 꼭 다시 도움을 나눠드리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Ⅱ.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 졸업을 하고, 사립유치원에서 초임시절을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를 입에 달고 살았던 지옥같은 한 해가 지나고 드디어 그만 둘 때가 되었을 때, 이제 뭐 먹고 살지? 다시는 사립유치원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내 적성엔 맞지 않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무 렵, 반 종업식이 가까워질 때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감사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엉망진창인 교사였을텐데, 이렇게 저 때문에 아이들이 변화했고, 제가 좋은 교사라고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죄송하고 또 정말 감사했어요. 이 유치원에서 누구도 나를 교사라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우리 반 아이들과, 우리반 학부모님들은 저를 선생님 으로 생각해주고, 고마워하고 있다는 사 실이 너무도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어디에 가시던 좋은 선생님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 나눠주셔요.. 임용 고시를 시작하게 된 것은, 학기 말 감사편지에 써주신 우리반 어머님의 이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되돌려주고 싶었습니다. 분에 넘치게 받은 많은 사랑을, 2배, 아니 100배로 되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은.. 학부모님 말처럼, 다른 아이들에게, 다른 부모님들께 많은 사랑을 드리는 교사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렇게 저는, 정말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많은 사랑을 드리고 은혜를 갚기 위해,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갖추어진, 공립유치원 선생님 으로 일하기 위해 임용고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수기 읽는 법 이제 여러분들은 (특히 초수생분들은) 수 많은 합격수기를 읽거나 혹은 듣게 될 것입니다. 수 많은 합격수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내 것으로 만 들 수 있을까요? - 40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0
- 100명의 수험생이 있으면 100가지 공부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 절대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모든 사람의 성격, 특성, 공부상황, 모든 것이 다릅니다. 합격생이 A라고 했다고 나도 그대로 A처럼 할 필요 는 없습니다. - 나에게 도움이 될 것만 쏙쏙 빼내세요. : 특히, 나와 같은 상황에서 시작한 사람, 나와 같은 연령대, 나와 같은 재학생,초수,재수,장수 등 시험 횟수, 나와 같은 공부스타일, 성격 등등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합격수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나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내가 도움이 되는 것만 쏙쏙 캐치하세요. : 합격수기 1개를 읽으면, 최소한 1개 이상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합격생들의 공통점을 찾으세요. : 합격생들에게는 반드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이 무엇인지 유심히 살펴보면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합격수기는 공부 시작 전에만 읽고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 일 년 공부 시작하기 전, 공부 중간에, 슬럼프에 빠질 때, 내가 하고있는 공부 방법이 의심스러울 때,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공부를 포기하고 싶을 때, 1차시험 보기 전, 2차시험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등등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합격수기는 천차만별 다르게 보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1-2월에 시작하신 분들은 합격생의 2차시험 이야기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릴 것입니다. 그렇지만, 2차시험에서 떨어지신 분들은 합격생의 2차시험 이야기가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들려올 것입니다. 저는 합격수기 를 2쪽모아 양면인쇄하여, 일년 내내 계속 보았습니다. 고시문 외우기가 힘들 때는, 합격수기들의 고시문 에 관련된 내용만 죽 보았습니다. 1차 시험 한달 전의 공부방법에 대해 알고싶을 때 그 관련된 부분만 죽 보았습니다. 특히, 감명깊게 읽은 합격수기나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존경하는 선생님의 합격수기 2~3개는 가방에 넣어 매일 가지고 다니고, 힘들때마다, 공부방법이 의심스러울때마다, 공부가 잘안될때마다 계속 보았습니다. - 기본에 충실하자. 전략을 가지고 노력하자 : 많은 의미가 들어가 있는 구호 강한나 교수님 강의에서는 이 두가지 말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들어가 있는지 아시나요? 기본 이란 도데체 어디까지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략 이란?.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합격할 수 있을까요?? 제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이 두가지 구호에 들어간 의미는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답을 찾아가시면서 읽으셨으면 합니다.^^ Ⅲ. 일 년 간의 커리큘럼 일단, 모두 아시다시피 2013년은 유치원 임용고시 수험생들에게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임과 동시에 엄청난 행운이었던 한해였습 니다. 갑작스러운 추가시험 발표로 인해, 저의 커리큘럼은 여러분이 2014년동안 공부하게 될 커리큘럼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 에, 길게 쓰지 않았구요. 또한, 저는, 굉장히 특별한 경우이긴 한데, 중간에 강사를 바꿔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커 리큘럼 그대로 따라하실리는 없기 때문에, ^^; 저의 간단한 공부 과정 소개를 통해 대략적으로 일년 간의 과정을 파악하시길 바래요. 목표 2013년의목표 2013년 연간 계획표 (행복한 한 해 합격!!) 행복하게 보내기! 즐기면서 공부하기! 올해 한번에 붙기! 내년에는 공부하지 못하니까, 오늘 하루 공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 한시간, 1분1초 소중히 보내자. 평가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개론완료 * 누 리 진 도 까지완료 *공부습관, 방법 잡기 *논술 감잡 기 *서브 외우 기 * 누 리 과 정 완벽히 공 부 *한국사 시 작 *논술 익숙 *12시간씩 공 부 패 턴 잡기 *효율적 암 기습관 *해설서,지 침서,고시문 암기!! *한국사 합 격하기!! *문제풀이 *최소 매일 9시간이상 * 매 일 암 기 내용확인 추 시 에 점수가 어 느정도 나 와야 11월 에 가능성 있다..! 암기하고 또 암기... *임고 문제 로 감 완전 히잡기 *아침8-12 시 공부 :시 험패턴 익 *2차 경험 하기 *부족한 부 분 위주로 공부하기 * 기 출 분 석 하기 *10시간 *기출 외우 기 *개념 이해 하고 용어 위주 외우 기 * 문 제 풀 이 는 정확히 이 해 하 기 위한 것 * 집 중 해 서 공부하는시 간 많이 확 *10시간 *체력관리 *외우기 * 문 제 풀 며 외우기 *기출..! *각론서 참 고 *1주일 내 전범위 돌 리기 * 전 범위 (1 주) *암기! 암기! 암기!!!! *세부내용 * 세 부 내 용 틀리면 안 됨 * 개 념 도 모 두 *끝까지 마 무리 *1차시험 잘 보기 * 시 험 전 에 공부하는것 다나옴. 소 홀히하지말 자. *1차시험대 박! *2차준비 * 1 차 시 험 합격 * 2 차 시 험 합격 - 41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1
목표 평가 * 개 론 못 끝 냄 *총론, 신 체 미비 * 공 부 습 관 40%잡힘 *논술 감잡 음 *서브 X * 8 시간 도 안나옴 *신체,총론 많이 부족 * 한 국 사 50% *논술익숙 *암기X * 한 국 사 합 격 * 고 시 문..80% *9시간습관 0 *강의만 진 탕 들음 *암기,문풀 X * 3, 4 월 에 뭐햇나 내 내후회함 숙 *9시간 이 상 *감은 잡았 지만, 멘붕 *암기는 거 의 못함.. *강의에 의 존하지 말 자... *2차감 OK *나머지 전 혀하지못함. *7월 말 기 출분석 강 의 마저 다 들음. 보하기 * 월 월간,주간 월 전체목표 : [월간,주간 계획안] 목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주 2주 3주 4주 일일 계획안 양식 [강한나 교수님 카페 - 자료공유방에 계획안 양식 탑재] 월 일 요일 취침시각: 수면 낮잠 여부 평가 오늘 하루 마음 가짐 오늘 할 일 기상시각: 오늘 왜 공부하는가? : 1순위 목표시간 하루 2순위 실제시간 목표 3순위 4순위 강의시간 주기별 시간 사용 내용 시간 사용 평가 오늘 하루 반성적 사고 예상 실제 낭비시간 목 표 실시간 실제시간 : 낭비한 원인 오전 공부한 내용 정리 목 표 실시간 실제시간 : 오후 목 표 실시간 실제시간 : 저 녁 사용한 돈 목 표 실시간 실제시간: 밤 - 42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2
1. 3월부터 공부 시작, 5월 중순까지 임용고시 감과 공부 방향을 전혀 잡지 못한 채 멍청하게 공부하다. 저는 처음에 공부를 시작할 때, 임용고시의 임 자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졸업했던 대학교가 임용고시를 강조하는 학교도 아니었 고, 주변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도 한 명도 없었습니다. 합격해서 현장에 있는 지인도 한명도 없었어요. 그렇게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음알음 정보를 얻고, 모 강사님이 제일 유명하다(?)고 하여, 그 강사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고등학교때처럼 공부하거나, 아니면 대학교 때 중간, 기말고사 공부하는 것처럼 공부하면 되겠거니.. 하며 그냥 강의 듣고, 예습 복습 하는 식으로 했는데, 이렇게만 해도 되는지 점점 불안해지더군요. 외워야되겠다.. 고 생각을 하며 외웠는데, 무엇을 외어야할지 전혀 감도 안잡히 고, 그냥 강사책을 전부 타이핑해서 단어를 빈칸뚫기해서 외우는 식으로 했는데요.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충분 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외우려다보니, 정말 쓸데없는 공부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5월 중순까지 그렇게 방향도 못잡고, 임용 고시 시험이라는 감도 못잡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사님께서 서브노트를 추천 해주셔서, 서브노트를 만들어 봤어요. 개요도 라는 것을 짜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서브노트 만드는데만 하루종일 시간이 다가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노트 고르는것 부터 시작해서 펜의 종류, 글씨 크기. 배보 다 배꼽이 더 컸습니다. 개요도를 짜면서도 이렇게 짜는 것이 맞는지.. 하고있기는 한데, 굉장히 의심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 돌 이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수생이 개요도를 만든다라... 정말 시간낭비였어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용 전 체의 흐름,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은 책에 있는 글자를 그대로 공책에 옮겨쓰는 중학교식 공부방법이었습니 다. 그러다가 어떤 합격생이 컴퓨터로 서브노트를 만들었다.. 고 해서 워드로 서브노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나름대로, 강사 책에 있는 내 용을 표로 요약정리도 해보고.. 빈칸뚫어서 혼자 빈칸도 넣어보고.. 그렇지만 이해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암기를 했 지만, 검은 것은 글씨요, 흰 것은 여백이니... 이런 상황만 계속 되었습니다. 특히, 누리과정 총론 부분을 공부할 때 전혀 이해되지 않 은 상황에서 무조건 서브노트를 만들어 요약하고, 그 서브노트를 암기하려고 했던 그 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정말 최악이었던 것 같아 요. 결국 두 달에 걸쳐 만든 서브노트는 1차시험 끝날때까지 만든 이후로 단 한번도 자세히 보지 않은 채 책꽂이에 꽂아져 있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감을 잡지 못한채, 빙빙 맴돌았습니다. 뭔가 이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걸까.. 정보를 뒤지기 시작했습니 다. 합격수기를 다시 읽기도 했고, 다른 강사님들의 샘플 강의를 들어보았어요. 혹시 공부방법이 있을까 해서요. 그러다 강한나 교수 님의 샘플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4월 기출특강을 인강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 선택했던 강사를 바꾸 기란 여간 쉽지가 않더라구요. 계속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5월 한달동안은 두 개의 강의를 병행했습니다. 기출특강도 듣고, 전 누리과정 강의도 듣고, 한국사도 준비하며 그렇게 시간은 흘렀습니다. 2. 5월 중순, 강한나 교수님의 기출특강을 들은 후 강사를 전향하다... 교수님의 강의는 깜깜한 어둠속을 해매던 저에게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 기출특강을 계속 들었는데, 정말 한 강의 한 강의를 들을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요. 솔직히 말하면 전에 들었던 강의와 너무 달랐어요. 이해가 정말 잘 되고, 아 이게 이래서 이랬던거구나... 매 순간 놀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임용고시의 감을 잡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부터 열 까지 너무 비교가 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을 신경써주시는 마음, 매 강의마다 공부방법을 알려주시려는 노력,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답 해주시는 것, 강의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강의 듣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결국, 강사를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던 중, 5월 초에 추가시험 발표가 났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합격할리는 없으니, 그냥 하던대로 하자고 마음을 접었지만, 그럼에도 다가오 는 시험날짜로 인해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어요. 전 강사의 누리과정 강의는 여전히 깊은 이해가 되지 않은 채, 그냥 맹목적으 로 강의만 듣고 있었습니다. 3. 6월 추가시험, 공부다운 공부를 시작했던 계기 5월 말까지 기출특강과 이해되지 않는 기존 강사의 누리과정강의를 꾸역꾸역 듣고, 일단 6월 추시는 쳐야겠다..는 생각에, 강한나 교수님의 개념도를 가지고 5월 추시 모의고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초수생들에겐 조금 무리인 강의였지만, 그래도 전범위를 훑어보고 시험을 치러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6월초부터 시험전까지 들었어요. 매일매일 넘쳐나는 인강 양에 제 공부할 시간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이해가 정말 잘되서 좋았어요. 추가시험에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시험의 압박 때문이었는지 이때부터 공부시간은 하루에 9시간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강의시간 포함) 추가시험 결과는 경기도 2점 차이로 1차에서 떨어지고 말았지만, 1차 시험을 경험해 본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때를 종점으로 임용고시의 90% 이상의 감은 잡은 것 같아요. 그리고, 추 가시험 때문이었는지, 이 때부터 진지하게 공부를 시작해 하루 공부 실시간 9시간은 거뜬히 찍었습니다. - 43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3
4. 추가시험이 끝나자마자 2차 준비에 매진하다 - 정시 2차를 바로 합격하게 되었던 가장 큰 계기 6월 말 추가시험은 아직 점수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본 것 같아서 당황했어요; 정말 나는 아는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막상 답은 대부분 많이 쓰고 나왔다는 생각에 혹시 붙었을까? 조금 떨리기도 하고, 싱숭생숭했어요. 혹시 모른다는 생각과 어차피 2차 준비는 나중에 해야한다는 생각에 시험 본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부터 바로 2차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2차를 정 말 하나도 몰랐어요..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시험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하나도 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임고 카페 의 합격수기에서 2차 준비 부분만 전부 복사해서 붙여넣기해서 모아서 인쇄해서 계속 보았어요. 그리고, 임고 카페의 게시판 목차 를 뒤로 돌려, 2013년 11월 말 이후부터 쓰여진 게시판 글을 전부 보았어요. 사람들은 2차에 관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 어 떤 정보가 있는지, 어떤 질문들을 했는지.. 그렇게 감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눈치를 채기위해, 감을 잡기 위해 노력했습니 다. 저는 아무것도 몰랐고,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강한나 교수님의 작년 2차 인강을 듣고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스터디를 구성해 2차 준비에 매진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그 때 노량진에서 2차 직강을 할 때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참관했던 것이 큰 도움 이 되었고, 나중에는 이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텐데.. 라고 개인적으로 장단점까지 파악했어요. 이렇게 2차의 감을 잡는데만 한 달이 걸리더라구요. 하루 이상을 쉬지않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도요.. 나중에는 수업을 조금 잘한다(?) 는 소리도 들었습니 다. 그런데 11월 말 이후에 2차를 다시 준비할 때 이때 찍었던 영상을 보니 정말 형편없더라구요; 나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하고, 수 업 틀대로 죽죽 했지만, 유아가 전혀 없는것처럼 혼자 수업하고 있더라구요.. 말투의 끝은 항상 올라가며 계속 수업분위가 차분하지 못하고 붕 떴으며, 기계적인 수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7월 한달 간 준비했던 2차 준비는 추후 11월~12월 2차준비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2차 준비만 두 번 한 셈이니,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추가시험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합격했나... 싶습니다. 정말 운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또, 이 때 추가시험 때문에 1차를 지겹도록(?) 공부한 것이 싫어서, 2차준비를 했는데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재밌더라구요. 그래 서 또 재미있게, 즐겁게 했습니다. 잠시나마 필기 공부에서 도피(?) 했던 기간을 즐겼던 거죠; 그렇게 1차 시험을 2점차이로 떨어지 니, 더 이상 2차 관련 프린트물이 꼴도 보기도 싫더라구요; 그렇게 저와 함께 1차에서 떨어지신 다른 선생님들, 스터디원들은 아무것 도 하지않은 채 다시 슬럼프에 빠지시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르게 생각했어요. 어차피 나는 올해 안에 합격할 거니까, 나는 1차시험 붙고 2차 볼꺼니까 반드시 2차 시험을 잘보는 것도 필요하다. 비록 1차 시험에 떨어졌지만,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했던 강 한나 교수님의 2차 합격생 강의는 제 2차 수업실연 실력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던 훌륭한 수업실연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1차 합격선생님들의 수업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선생님들 수업의 장단점을 적어보기도 했고, 저렇게 해도 되나? 싶은 질문들은 강한나 교수님 카페에 질문도 올리고, 정말 잘하시는 선생님들의 손유희나 특징들을 메모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꼭 나도 저기서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으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5. 8월이 고시생들의 슬럼프 계절이라고? 나는 8월부터 임용고시 싸이클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렇게 7월 1차 합격자 발표가 난 이후 일주일 정도 2차 합격생 강의를 노량진 직강으로 들으며, 2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러 고 나니, 다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이더라구요. 또 다시 1차 준비를 해야하는데, 8월부터 약 100일간의 시간밖에 남아있지 않는 듯 했어요.. 아 정말 다시 시작해야하는구나 ;; 다시 1차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강한나 교수님의 누리과정과 기출특강, 추시 모고강의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듣고 싶은 욕심이 들 었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자꾸 강의에 의존해도 될까? 또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이해가 잘되면 잘될수록 암기는 저절로 되는 편이었어요. 깊게 깨우칠 정도로 이해하면, 암기에는 조금만 시간을 투 자해도 암기가 잘 되더라구요. 그렇게 8월에는 강한나교수님의 1,2월 기본이론, 연수자료, 7-8월 문제풀이강의까지 모두 같이 병행했 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개념도에 단권화를 시작했습니다. 또, 8월 문제풀이 강의에서 강한나 교수님이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정신 차리는 사람이 유리하다. 날씨가 추워 지면 누구나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부한다 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무덥고 지치는 여름이지만, 시험이 곧 남지않았다고 계속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오히려 이 때 3-6월과 달리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했고, 스탑워치로 공부 실시간 9-10시간(인강포함) 은 거뜬히 찍었어요. 6. 시험을 위한 진정한 암기는 9월부터 시작되었다.. 9월,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니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있으면, 1차 시험 원서접수가 다가오기도 했구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수험생들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열공하는 분위기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시험을 도데체 어떻게 볼 것 인가..진지하게 고민하며 공부했습니다. 우선, 강의 위주로 학습했기에 암기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함이 몰려왔습니다. - 44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4
이 때부터 개념도를 위주로, 일일이 연습장에 펜으로 써가며 암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합격수기에서 시험 전에 기출문제를 전 부 풀어보았다는 합격생의 말을 떠올리며,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풀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합격생 수기에 서 기출분석을 했다.. 라는 말이 계속 걸려서, 기출 분석을 어떻게 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강한나교수님의 기출특강을 들었지만, 매번, 개념도를 위주로 공부할때마다 자꾸 기출특강 교재를 보는 것이 여간 번거로웠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와 답이 따로 나와있어 서, 기출문제 통째로 암기하고 싶었는데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맥락에 있는 기출문제를 모아서 보고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따로 워드작업으로 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했어요. 처음에는 온라인 카페스터디에서 사람들과 다같이 기출문제 타이핑을 할까.. 도 생각했지만, 저는 단순히 기출문제를 타이핑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답과 함께 세트로 봐서 전부 외우고 싶었어 요. 강한나 교수님의 기출특강 강의를 들은 결과, 기출문제 제시문 자체와 기출문제 답만 외워도 70%이상 시험문제 답은 맞출 수 있 다고 판단했거든요. 또한,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누리과정은 올해 비로소 3,4,5세 모두 개정되었기 때문에, 2012년도까지의 7차 유치원 교육과정 출제방식과는 고시문이 달라서 햇갈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마음도 조급하고, 암기도 하나도 안한 상황이었고, 지금 기출문제 워드정리 작업을 해도 될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결국 기출문제를 혼자서 정리하게 되었고, 이것은 1차 시험 합격의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뒷페이지, Ⅳ.테마별 이야기에 - 임용 합격의 좌우는 기출 분석 전 후로 나뉜다. - [기 출 문제 분석 / 정리 작업] 편을 참조해 주세요. ) 7. 11월 말 시험보기 2주 전, 이 정도면 되겠다 감이 온 후, 1차 시험에 합격하다. 그렇게 9월부터 하루 공부 실시간 10시간을 거의 채울 수 있었구요. 강한나 교수님의 9월 모의고사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문제를 실제처럼 시간맞춰서 풀어봄과 동시에 기출문제를 암기하고, 모의고사를 실제처럼 풀어보았습니다. 다른 강사 강의와 다르게, 강한나 교수님의 모의고사 강의는 9월부터 일찍 시작되어서, 일찍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비록, 모든 내용이 정리된 것이 아니었지 만, 모의고사를 들으며, 이제 진짜 암기하고 정리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10월 말까지 최대한 공부를 마무리하기위해 노력했구요. 교수님의 말씀처럼 11월 한 달은 강의에 목매지도, 새로운 내용을 보지도 말고, 지금까지 한 것을 온전히 혼자 정리하는 나만의 시 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월에도 여전히 모의고사 강의를 듣거나.. 강사의 요악정리 강의를 1-2주 이상 듣거나, (하루 혹은 이틀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는 등의 행동은...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급적 이런 행동을 하시지 말기를 추천드립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최소 한 11월부터 라두요. 그리고 강한나 교수님의 모의고사 강의 중 멘토링 강의는 저에게 절대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의 고사 강의를 들으며, 실제처럼 B4 용지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모두 인쇄해서 계속 풀어보고, 모의고사 점수표를 만들어서 점수도 계산해서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정말 안나와서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그래서 안하다가 하다가 그랬는데, 모의고사 점수표는 실수한 부분을 체크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나중에는 모의고사 실수를 유형별로 분류할 만큼 확실히 인지하고 가서, 실제 시 험 때 거의 실수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자꾸 점수를 내다보니까 실제 모의고사 풀 때 1점이라도 더 맞으려고, 실제처럼 열심히 풀었습니 다. ( 실제 그당시 적어놓은 모의고사 점수표) 모 의 고 사 모고 1회 모고 2회 모고 3회 모고 4회 모고 5회 6회...계속 A 23.1/40 21/40 28.6 (총론) 23(의사) B 24/40 24.8/40 34.5(부모,교사) 24.4(사회) 논술 18 (대략) 합계 65 45.8 (교육과정) 47.4 합격/ 불합격여부 실수한 거 불합격 ㅠ 고시문 내용 쓰라는데 세부내용 씀 문제(가)를 (나)로 읽음 순서대로 기호쓰라고 했는데,그냥 씀 기호만 쓰라고 했는데, 세부내용씀...헐 단어 잘못씀(딴생각하면 서 문제 품) 세부내용 틀림( -에 대해 빠뜨림) 11월에 저는 단권화 해놓은 개념도 계속 돌리고, 암기하고, 기출문제 풀고, 데드라인을 시험보기 1주일전으로 잡았기 때문에 1주 일전에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시험보기 2주 전쯤, 신기하게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아 이 정도면 되겠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정도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80% 이상 맞출 수 있겠다. 대략 어떤 문 제가 나올지 알 것 같다. 어떤 논제가 나와도, 시간 내에 원고지는 끝까지 채울 수 있겠다 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1차시험을 보고, 집에 오자마자 가채점을 위해 모든 답을 그대로 다 적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1차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8. 진짜 교사가 되는 과정, 계획안과 수업실기에 집중, 그리고 마음고생과 함께.. 2차기간을 보낸 후 합격하다. - 45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5
저 역시 2차 시험 준비를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에서 밑바닥부터 준비했지만, 결국 시험 전날 이 정도면 어떤 수업유형이 나와 도 14분 30초 채울 수 있다. 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떤 면접 문제가 나와도, 가짓수는 채워 대답은 할 수 있다. 는 확신을 가 졌습니다. 대신 시험 전 날까지 하나라도 더 보기위해 엄청나게 노력했고, 수업실연 전 날은 앞번호가 나올 시, 중간 번호가 나올 시, 뒷 번호가 나올 시 의 경우의 수까지 생각해서 전날에 최대한 정리해놓고, 연습하고 갔습니다. 2차 시험을 1차보다 조금 쉽게 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감히 1차보다 더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1차는 그나마 노력한 만큼, 시간투자한 만큼 나오는 편이지만, 2차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전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출발선이 어디인지에 따라 개별적으로 편차가 큰 시험이기도 하고, 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공부했던 1차와 달리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요. / 저는 2차 시험은 1차보다 더 감을 많이 잡으려고 노력했고, 눈치빠르게 움직이려고 훨씬 더 많 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결국 지역별로 다른 시험이고, 지역에 맞추어서 준비해야하는 것도 많구요. 1차와 달리 사람이 사람을 평가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어떻게 내가 해야지 점수를 최대한 덜 깎일 지 여러모로 알아보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7-8월 추시 때 준비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몇 달 지나니 다시 백지상태가 되더군요 ;; 1차 시험이 끝나자마자 이틀 쉬고, 다 시 감을 잡기위해 온라인 카페글을 정주행 역주행했고, 추시 2차 합격자 발표가 났던 기간의 글들도 검색하며, 이 분은 왜 떨어졌는 지..이 분은 왜 계획안에서 점수가 안나오셨을까..댓글들도 일일이 찾아 읽어보았습니다.그리고 일주일 뒤에 스터디를 시작했고, 1차 시험 가채점 결과 92점 이어서 (실제 : 91.67) 최대한 실제처럼 2차 시험 연습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수업실연 & 단위계획안과 세트로 연습하세요> 1. 실제 10분 구상, 15분 면접, / 15분 구상, 15분 실연, 시간까지 똑같이 맞추고, 구상지에 구상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이 정도 까지 한 이유는, 실제와 최대한 똑같은 상황에서 연습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 현장에서는 어떤 갑작스러운 상황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최대한의 실제상황과 똑같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2. 반드시 지역별 기출문제를 구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연습하세요.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0.1점이라도 덜 감점됩니다. 3. 지도서와 관련 교재(하이패스) 참고로, 모든 수업 유형의 틀을 만들어 놓습니다. 4. 지도서를 활동유형별로 / 주제, 소주제별로 보시고, 좋은 발문이나 활동 순서를 첨가해 수업유형 틀의 완성도를 높이세요. 5. 도입, 마무리는 공통으로 정하고, 전개만 자유자재로 바꿔 어떤 활동이 나와도, 15분내 구상, 15분 내 실연하도록 하세요. < 계획안 > 지역마다 매우 다릅니다. - 지역별 기출문제를 반드시 참조하세요., 제한된 시간 내 최대한 많이쓰는것이 좋아요 < 면접 > 최근 면접 경향은 심층면접 으로 점점 난이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태도보다, 말하는 내용 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면접 도 논술처럼 똑같이, 내용공부를 많이 하고 가야하는 것 같아요. 2차 시험은 만점받기 위한 시험이 아니에요. 감점은 누구나 됩니다. 누가 얼마나 덜 감점되느냐 이 싸움입니다. 최대한 덜 감점되기 위해 노력하세요.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기본을 제대로 하시구요. ~!! Ⅳ. 테마별 이야기 일년간의 커리큘럼 외에 따로 비중을 두어 말씀드리고 싶은 조언,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 강한나 교수님의 강의란..?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잡아주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교수님. * 3,4월 기출특강 강의는 센세이션 그 자체.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지만,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아, 다른 강사의 샘플 강의를 들어보다 3,4월 기출특강 샘플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센세이션 그 자체더라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교수님께서는 기출문제를 분석해야하는 이유.. 기 출문제 공부방법과 더불어 3월이었기 때문에 임용고시 전반적인 공부방향과 공부방법을 소개해주신 기억이 나요. 그리고 연수자료의 정확한 의미, 관련 정부기관(?) 등 배경지식을 들었는데, 정말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본 내용들이어서 ;;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에 이런 비밀이 숨어있었다니? 뭐 이런 수준이었죠..; 샘플강의에서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 빠뜨리지않고, 강의 멈춰가며 자세히 필기한 기억이 나요. 즉, 교수님의 강의는 깜깜한 어둠속을 해매던 저에게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 기출특강을 계속 들었는데, 정말 한 강의 한 강의 를 들을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요. 솔직히 말하면 전에 들었던 강의와 너무 달랐어요. 이해가 정말 잘 되고, 아 이 게 이래서 이랬던거구나... 매 순간 놀라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임용고시의 감을 잡아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부터 - 46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6
열까지 너무 비교가 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을 신경써주시는 마음, 매 강의마다 공부방법을 알려주시려는 노력, 수강생들의 질문에 대 답해주시는 것, 강의료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강의 듣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결국, 강사를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5월 중순부터 기출특강을 시작으로, 5월 추가시험 대비 강의, 3,4월 누리과정 강의를 한꺼번에 병행하며 강의위주로 예습 복습했습 니다. 비록, 내가 듣지못했던 모든 강의를 다시 듣느라, 제 공부시간은 없었지만, 강의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제 인지구조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던 것 같아요. 일단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고,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해가 정말 굉장히 잘되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교수님의 탁월한 능력은..정말..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정말 솔직히 말해서 조급한 마음도 들었어요. 이렇게 이해도 잘되고, 좋은 강의를 3월부터, 아니 1월부 터 들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이해하고, 알고있을까? 조금 오바같지만 정말 많은 조바심이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는 이제 시작했는데.. 어떻게 그 사람들을 따라잡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 전 범위를 빠르게 훑어서, 머릿속에 구조가 잡히는 강의 6월 추가시험을 2점차이로 떨어졌어요. 그런데, 저는 정말 반타작도 못할 줄 알았는데,, 진짜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강의만 듣고, 개인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으니까요. 이렇게 까지 잘 본건 그나마 강한나교수님의 추가시험 대비 강의를 들으며 개념도 로 전 범위를 빠르게나마 핵심위주로 살펴보았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추가시험의 예상외 높은점수는 강한나 교수님의 누리 과정과 기출특강, 추시 모고강의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듣고 싶은 욕심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자꾸 강의에 의존해도 될까? 또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이해가 잘되면 잘될수록 암기는 저절로 되는 편이었어요. 깊게 깨우칠 정도로 이해하면, 암기에는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암기가 잘 되더라구요. 실제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깊게 깨우칠 정도로 이해가 너무 잘되었어요... 무모한 결정이었지 만, 8월 초부터 다시 그 해 1-2월 시험에 자꾸나오는 기본이론 강의와 연수자료 강의까지 다시 들었습니다. 그리고, 7-8월 문제풀이 강의까지 모두 인강으로 병행했어요. 8월을 생각하면 정말 하루종일 강의를 들은 기억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하루에 5시간 이상은 강의를 들었는데, 그렇게 긴 시간 강의를 듣고도 지치지 않았던 이유는 강한나 교수님의 강의였기 때문이었어요. 다른 강의같았으면 정말 지겨워서 신물이 났을텐데; 교수님의 강의는 늘 재미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재미있는 유머(?)와 화법때문이기도 했고, 전문적인 이론 내용을 항상 우리의 실생 활(?)과 관련지어 늘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조언해주시는 공부방법,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 (교수님께 문자 혹은 메일보낸 내용), 선생님들의 질문 이렇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때면, 혼자서 외롭게 인강을 듣고 있었지만 결국 나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이 공부하고, 나와 같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선생님들이 정말 많구나 소속감 내지 동 질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죽하면, 저는 힘들고 우울할 때면 아 강한나 교수님 강의 들어야겠다... 이 생각을 했으니까요 ^^; * 강한나 교수님의 9-10월 모의고사 : 멘토링 강의는 나에게 금액으로는 환산할 수 없었던 가치(?)의 강의 강한나 교수님의 모의고사 강의 중 멘토링 강의는 저에게 절대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 수업 외에 멘토링 강의를 따로 하 셨는데, 수강생들의 질문을 모아서, 공개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강생들의 강의도 조교님이 모아서 전달해주셔서, 저는 정말 무수히 많은 (?) 질문들을 해서 교수님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이 강의는 정말 32만원의 가치로는 환 산할 수 없을 정도로 (?)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일단 말씀드리면, 1. 연 초 (3-4월)나 연 중반 (7-8월)에 질문하는 것보다 9월 이후에 생기는 궁금증은 공부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말 감이 안잡히거 나, 정말 모르거나, 이걸 알아야만 시험문제를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조금 중요도가 높은 질문들입니다. 2. 이러한 질문들을 공개적으로 받아주시고, 공개적으로 알려주시면서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또는 어떻게 공부하는 지 알게 되어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 수준, 지식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도 있었구요 3. 또한 나는 그냥 지나쳤는데, 다른 분들이 질문해주시는 기회를 통해,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고 있었구나 라는 깨달음을 많이 느 꼈습니다. 오히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려운 부분을 서로 긁어주는 (?) 효과가 있었던거죠. 4. 또한 어차피 9월이 되면, 누구나 모든 내용을 한번 씩 다 본 상태입니다. 모의고사 강의와 더불어 제공해 주시는 모 강사님의 3-4주에 걸친 요약정리 강의보다 수강생들의 궁금한 질문,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만 콕 찝어서 설명해주는 맞춤형 멘토링 강의가 100배 더 효과가 크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요약정리는 남이 해주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또 다시 입력 해야하는 번거로움+시간낭비만 가지게 됩니다. 본인이 지금까지 1년동안 공부한 내용을 요약정리했을 때만 그 효과를 온전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시험 1주전에 해주신 강한나 교수님의 이 틀 요약정리 강의는, 시험 하루 전에 뭘 봐야할지.. 도저히 공부가 안될 때 요약정리 - 47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7
강의라도 듣자라는 심정으로 들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하루 전, 요약정리 강의를 듣고, A4용지 반 접어서 개념 도 보고 시험에 나올 주관식 단답형 단어 위주로 전 범위의 내용을 죽 적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 아침, 시험 쉬는 시간 계속 반 복해서 보았고, 놀라운 적중률(?)을 경험했습니다. ) * 강한나 교수님의 2차 강의 : 교수님 강의보다, 합격생 조언이 엄청난 도움이 되다 강한나 교수님 강의 특징 중 또 하나는 합격생들의 도움을 참 많이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2차 강의 때도, 각종 지역에서 저희 를 도와주러 직접 노량진에 오셨습니다. 또, 직접 오시지 못하시는 분은(?) 교수님께 전화로 장학사님께 이 말을 들었다며, 이 말들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주옥같은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 교수님보다 더 합격선생님들께 큰 도 움을 받았던 것 같아요 ^^; 평소 궁금하고, 좀 찝찝한 것들도 합격선생님들께 물어보면, 같은 처지에 있어서 그런지 한 번에 이해하시고 명쾌한 대답을 주시더라구요. 그 때는 저 분들이 왜 저렇게 여기까지 와서 도와주실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제가 합격해보니 알겠더 라구요. 저도 강한나 교수님께 감사하는 마음 덕분에, 교수님을 통해서 다른 수험생들을 많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합격 수기 읽는 법 합격생들의 공통점을 찾아라. 앞에서 합격생들의 여러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합격생들의 공통점을 꼭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찾아본 합격생들의 공 통점은 이렇습니다. 1 기출문제를 목숨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다! 기출문제는 네비게이션이자, 임용고시를 합격하게 해주는 비밀 열쇠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합격생들은 기출문제를 목숨만큼 중요 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 학문과 유치원 교육과정(누리과정)의 범위는 상상초월 태평양과 같은 크기입니다. 당연히 일 년 내에 모두 깨우치고, 암기할 수 없습니다.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기출과 관련되 내용을 기본으로 잡고, 거기서 파생해서 깊게 공부하세요. 각론서를 볼 때도, 무조건 아무거나 어렵게 공부하고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출문제와 관련된 내용을 먼저 보고, 거기 서 관련된 내용을 심화해서 공부하세요. 강사님이나 모의고사, 합격생의 말보다 기출문제에 나온 내용을 절. 대. 시 해야합니다. 즉, 기출문제 의 ㄱ 자라도 관련된 내용을 우선순위로 보라는 말입니다. ^^ 2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합격수기를 보면, 합격생들은 남의 말에 이러쿵 저러쿵 휘둘리면서 공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한 사람의 말 (강사, 합격생 포함) 을 절대시하지 않고, 어떤 한 가지 공부 방법을 맹신하지 않고(예 : 직강들어야 합격한다. 강사 강의는 반드시 들어야한 다. 등) 자신이 생각한 대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공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확고한 의지와 신념으로 연결되고, 같은 시 간, 같은 양을 공부해도 200% 이상 효과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3 그 외, 공통점들은 여러분들이 찾아보세요. ^^ - 임용 합격의 좌우는 기출 분석 전 후로 나뉜다. 앞에서 합격생들의 공통점 중 1순위는 기출문제를 중요시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제가 했던 기출문제 공부방법을 설명해드리 겠습니다. : 반드시, 강한나 교수님의 네비게이션 기출 특강 을 먼저 들은 후, 기출분석을 시작하세요. [ 기출 문제 분석 / 정리 작업] 강한나의 유치원의 임용고시 카페 - 학습자료공유방에 예시파일을 업로드했습니다. 1. 강한나 교수님의 네비게이션 기출문제집 을 준비했습니다. 2. 네비게이션 기출문제집 은 영역별로 기출문제가 모아져있습니다. 영역별로 기출문제를 모두 타이핑해 모았습니다. - 총론, 교수학습 부분은 더 잘게 나누어서 하나로 모았습니다. 예) 프뢰벨은 프뢰벨끼리 / 프로이드는 프로이드끼리 관련 기출문제 제시문( 5지선다형 답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4. 기출문제 따로, 답 따로 타이핑하지 않고, 기출문제와 답을 세트로 묶어서 정리했습니다.(틀린답은 올바른답으로 모두 고쳤습니 다.) 예) 언어 발달에 대한 학자들이 관점 ( 반두라, 스키너, 피아제, 비고츠키) (2010) - 48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8
http://www.ssamplus.com/ 강한나 유아 임용 - 전략을 가지고 노력하자!!! 1544-0678 1. 반두라의 모방학습 이론 2. 촘스키의 언어습득기제(LAD) : 유아는 들은 적이 없는 데도 삼촌이가 왔어 라고 하였다. 3. 스키너의 강화 이론 : 존댓말을 사용하여 엄마의 칭찬을 받은 유아는 존댓말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4.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 : 유아는 엄마에게 까꿍 놀이를 즐겨하면서 있다, 없다 등의 어휘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5. 비고츠키의 인지 발달 이론 : 자기 순서를 벗어나 달려 나가던 유아는 갑자기 혼잣말로 순서를 지켜요 하더니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와 기다렸다. 5. 7차 유치원 교육과정의 고시문과 관련된 문제는 연령과 문제 맥락을 파악해서 현재 누리과정 고시문으로 모두 고쳐서 정리했습 니다. / 또한 사례가 나오면 사례에 해당되는 내용 바로 옆에 답을 표시해서 적었습니다. 예) [2009-32] 대문놀이 를 부른 후 나눈 대화. 교사 발문에 해당되는 예술적 표현하기 의 내용 교사 : 대문 놀이 노래를 부르면 어떤 생각이 드니? 유아 : 선생님, 저는요 대문놀이 노래를 부르면서 소고를 치고 싶어요. 교사 : 좋은 생각이구나. 그럼 소고에 맞추어 선생님이 북을 같이 치면 어떨까? (즉흥 연주) 유아 : 선생님 소리하고 제 소리하고 합치면 더 신날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을 불러서 대문놀이해요ㅣ. 교사 : 대문놀이는 어떻게 하지? (움직임과 춤으로 표현하기 - 움직임과 춤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 유아 : 제가 친구하고 둘이 팔을 높이 올려서 대문을 만들면 다른 친구들이 대문 안으로 차례차례 들어가는 거에요. 그리고 노래가 끝나면 대문을 잠가요. 교사 : 그 다음엔? 유아 : 대문 안에 갇힌 친구가 술래에요. 교사 : 재미있겠구나. 시작할까? 6. 이렇게 기출문제를 정리하다보면, 하나의 교재 가 됩니다. 문제에 나온 제시문과 사례와 답까지 바로 연결되있을 수 있어서, 암 기하고 공부할 수 있는 교재 가 되죠. 7. 기출문제 정리한 것을 따로 스프링철해서 책으로 만들까..도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렇게 하면 또 따로 봐야할 것 같았습니다. 따로 보아야하면 잘 안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8. 그래서 개념도에 모두 붙이기로 했습니다. 개념도와 같은 글씨크기 8포인트, 자간-7, 줄간격130% 나름대로 계속 조정해보아서 개념도와 최대한 비슷한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부 인쇄해서, 개념도와 관련된 내용에 위에 기출문제를 하나하나 잘라서 모 두 붙였습니다. 예) 개념도 p.33페이지 교수학습부분에 나온 집단 역동성의 원리 부분에 집단 역동성의 원리 가 답으로 나온 2010년 주관식A형 3번문제를 붙였습니다. / 개념도에 자기 표현하기(행동적, 언어적, 조형적표현)이 나온 부분에 관련 기출문제를 붙였어요(2010년 46 번문제 브루너의 동작적, 영상적, 상징적 단계) 9. 이렇게 모든 기출문제를 하나하나 잘라서 개념도에 관련된 각 부분에 여백을 최대한 활용해서 붙였습니다. 7차 유치원 교육과정 관련 문제는 관련 누리과정 부분에 붙였습니다. 10. 이렇게 기출문제를 모두 붙이니, 개념도를 볼때마다 기출문제를 보게되었고, 처음에는 기출문제보고 개념도 보고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점점 기출문제에 나온 개념도 내용을 더욱 더 유심히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1. 또한 개념도에 있는 내용을 보고 아, 누리과정 이 부분에서는 이렇게 기출문제로 많이 나왔구나 하는 것을 많이 깨달았고, 이것은 곧 누리과정. 연수자료. 각론(이론)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이 어떤 건지, 보는 눈을 키워주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2. 또한, 기출문제를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것이 너무 시간낭비가 아닐까..그냥 글자를 보고 그대로 치는건데..라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막상 일일이 치면서, 기출문제가 그대로 암기(?) 되는 효과를 보게 되었고, 또한, 기출문제를 하나부터 열까지 그대로 치면 서 출제자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똑같은 부분에서 계속 출제가되고, 중요한 부분은 계속 출제가 되더군요. 물론, 네비 게이션 기출문제집이나 다른 기출문제집을 눈으로 보면서 공부해도 되지만, 기출문제를 일일이 타이핑을 하는 것은 또 다른 눈을 가 지게 된다는 것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49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49
즉, 눈으로 그냥 보면서 공부하는것보다, 조금 더 출제자의 마음을 더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아무것도 아닌 교사와 유아의 대 화가 제시문으로 출제된 것 같지만, 일일이 타이핑해보니, 그 속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구요. 기출문제를 정리하실 때는 꼭, 본인이 직접 타이핑해서 정리하시길 (온라인스터디로 나눠하거나, 기출문제 다운받아서 복사, 붙여넣기 하시지 마시고) 바랍니 다. 13. 기출문제 분석 작업과 정리작업은 제가 늦게 깨달아서 저는 9월에 했지만, 조금 더 빨리!!! 하시길 추천드리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반드시 필수 과정이오니, 그냥 나는 모든 것을 다 공부할 것이다, 기출문제집 만 그냥 반복해서 볼 것이다 라는 안일무이한 생각말고, 반드시 직접 하시길 바랍니다 - 합격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해 안에 합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세요. 저는 공부 하기 전 해에는 사립유치원에서 일했고, 2013년 3월, 공부를 시작하면서 생활비와 모든 강의료, 기타 금액 등등 모두 제가 벌어놓았던 돈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이상 공부를 한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었어요. 그냥.. 공부 시작할 때부터 저는 벼랑 끝 위에 있었습니다. 올해 안에 합격하지 못하면, 임용고시 준비한 것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이었지요. 저는 제 성 격 상, 일하면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음 해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두 가지를 동시에 하면, 두 가지 모두 제대로 할 수 없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일이면 일, 공부면 공부, 차라리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하자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절실했어요. 그 해 안에 정말 끝장을 봐야했어요. 사립유치원으로 다시 돌아가기는 죽기보다 더 싫었습니다. 합격하지 못하면 돌아갈 곳도, 더 이상 생활할 수 있는 돈도 없었어요. 2차 시험 준비할 때쯤 벌어놓은 돈이 다 떨어졌습니다. 1차 합격자 발표 날, 남들은 부모님과 함께 백화점 정장, 원피스 4-50만원어치 사러가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싸게사려고 몇 시간을 걸쳐 정장 상의,하의 따로 뒤져 겨우 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차 시험 준비 때, 노량진 거리를 오고가며 눈에 보이는 것은 전봇대에 붙 여져있는 대출 이란 글씨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지하철 옆 자리에 앉아계신 아저씨가 보고계시던 전단지에 써진 일용직 노동자 일급 8만원 문구가 눈에 들어올줄이야.. 정말 스스로가 처량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렇기 때문에 평소 공부초기부터 노량진에서 스터디원들을 볼 때도, 이 선생님은 왜 두 번 째 공부를 하시는 걸까.. 이 선생님 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생활을 하실까? / 합격수기를 볼 때 이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합격하셨을까? 하는 생 각을 하며 수험생들의 특성 혹은 장단점도 살펴보고, 항상 눈치빠르게 움직였어요. 생각해보면, 눈치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는 것은 곧 사립유치원 초임생활 때 매일밤마다 울며 배운것이기도 했지요. 이게 이렇게 적용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네요ㅋ; 그렇게 남들이 알고있는 모든 정보와 자료는 나도 다 가질려고 노력했고, 공부하면서도 이게 맞는 방법일까? 열심히는 하는데, 방향이 잘못되고 있지는 않을까? 끊임없이 합격생들의 수기와 비교해보고,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모두에 게 물어봤어요. 제가 하고있는 방법이 맞나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라구요..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임용고시 공부는, 이 생활은 너무 힘듭니다. 1년 이상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잃는 것은 건강, 자신감, 친 구들, 사람들, 시간, 피부, 돈 등등..얻는 것은 병, 우을증, 스트레스, 병,병,병,, 체력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저 는 절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도, 다시 공부를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3년이면 누구나 다 임용고시 합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는데 까지 하다 안되면 3년 하 려구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3년이고, 5년이고 7년이고 합격하기 힘드실거에요. 반드시 공부 시작했으면 1년 안에, 올해 안에 끝내겠다고 100만번은 더 다짐하세요. 내가 벼랑 끝에 있지 않다면, 일부로라도 벼랑끝으로 몰고 가세요. 가끔가다 집안에서 원조를 해주시는 선생님들, 혹은 벌어놓은 돈이 꽤 있어서, 자금 상 비교적 다른 분들보다 넉넉한 선생님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선생님들 가슴 한켠에는 조그마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어요. 혹시 올해 떨어지면, 그래도 난 다시 도전해 볼 수는 있어. 이 작은 마음의 씨앗이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을 결정한다 는 것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일부로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고가셨으면 합니다. 재학생 분들은 4학년 때 나 학부 때 합격못하면, 바로 사립유치원 현장 갈거다. 생각하고, 부모님을 포함한 친구들, 교수님,선배님 등등 주위 사람들에게 공표하세요. 한 번 다른 사람들에 게 직접적으로 말한 이상, 창피해서 번복하기는 힘듭니다. 마찬가지로,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도 주위사람에게 올해 안에 다 끝낼거 다. 아니면 절대 다시 하지 않을거다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세요. 나약한 나의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지고, 쪽팔려서라도 올해 안에 붙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시는 분들은 공부 초기부터 올해만 받고, 안되면 더 이상 부모님께 지원받 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후 이 긴 수험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데드라인(Deadline)을 정해놓고, 데드라인 이후에 나는 이 수많은 책들과 수많은 프린 - 50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0
트물, 노량진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을거다 (합격발표회하는 날 빼고) 라고 일년 내내 생각하세요. 데드라인이라 함은 2차시험 날까지 (대략 2015년 1월 13일 정도) 를 말합니다. 지금부터 2015년 1월 13일까지만 보고, 나는 이 모든 책들을 그 이후에 절대 보지 않을 것이며, 완전히 다 불태워버리겠다!!! 이런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이렇게 생각하면, 2014년 수험생활 내내, 아, 어차피 내년에 이것들 쳐다보지도 않을 건데, 한번만 더 봐야겠다. / 어차피 올해만 보는건데.. 조금만 더 보자. 하는 생각과 함께 남들이 1번볼때 2번보고, 10번볼때 20번 보게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스터디를 똑똑하게 활용하세요. 나는 홀로 외롭게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실 제 성격으로보나, 공부스타일로보나 고시생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학교나 직장 때문에 강제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면 늦 게 일어나게되고, 늦게자고, 또 다시 늦게일어나고 이렇게 규칙적인 패턴도 잘 잡지 못했구요. 혼자서 외롭게 공부하는 것이 너무 힘 들고, 혼자만의 우울함에 잘 빠지는 스타일이었어요. 이런 성격 때문에 고등학생 때 수능칠 자신이 없어서 수시에 올인했구요. 그래 서 저는 스터디를 십분 활용했습니다. 1 유치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선생님들과 함께한 카톡 생활스터디 (3월부터~ 11월 시험까지) 3월부터 카톡스터디를 했습니다. 비록 얼굴도 모르고 만나본 적 없는 선생님들이었지만 5명의 선생님들과 매일 스탑워치를 재며 서로 자극도 주고, 공부방법에 대해 서로 물어보기도 하고, 또 힘들고 우울한 일이 있을때마다 서로 털어놓았어요. 서로 비슷한 처지 에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많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었어요. 가장 친한 친구보다도, 부모님이나 남자친구보다 더 많 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히려 얼굴도 모르고, 아는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도 쿨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 스터디원들과는 11월 말 1차시험 볼 때까지 계속 카톡스터디를 했구요. 1차 시험 이후에 서로 결과에 따라 다른 진로를 결정하 며 그렇게 스터디는 쫑이 났지만, 진심으로 저는 도움과 위로도 많이 받고,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였지만, 정말 선생님 한 분 한 분 감사했었다는 말씀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 한XX 교사되기 카페에서 중등 임용고시 선생님들과 함께 한 독한(?) 카톡 생활스터디 (5월부터 ~ 10월까지) 유치원 임용을 준비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긴 했지만, 뭔가 분위기가 강제적 이기보다는 자율적 이었습니다. 사정에 의 해 스탑워치를 재지 않기도 하였고, 무언가 강제성이 없었고, 강제성을 원하는 분위기(?)도 아니더라구요. 선생님들과는 서로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좋았지만 저는 강제적인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등임용고시 선생님들과 함께 카톡스터디를 시작했습니 다. 기상시간을 정해 그룹채팅 카톡으로 기상톡을 날리고, 밤 12시 쯤 하루에 공부 몇 시간을 했는지, 실 공부시간 9시간 이상 스탑 워치 인증샷을 찍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기상시간에 기상 못하고, 하루에 9시간 못채우면 벌점이 매겨져, 벌점이 5점 채워지면 약 1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스터디원들에게 돌리는 벌칙이 있었습니다. 중등 임용고시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독하시더라구 요. 하루 9시간은 커녕 10-11시간도 하시더라구요. 스탑워치를 채우지 못했을 때 변명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오늘 못채웠습니다. 벌점1점입니다. 이게 다 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등 선생님들과 함께한 것도 도움이 굉장히 많이되었는데요. 유치원 선생님들은 마음이 조금 약하시고, 너무 착하고 따뜻하셔서; 조금 독하지 못한(?) 모습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중등 쌤들은.. 징징거리는(?) 것 을 싫어하시고; 쿨하고,; 그냥 말 그대로 정말 독하더라구요; 자꾸 저만 9시간 못채워서 매번 기프티콘을 쏘고 그랬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등등 각종 과목 쌤들이 모이셨는데, 유치원인 제가 자꾸 못하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진짜 어떻게든 9시간 채울려고 기를 썼어요. 이동할때도 고시문 녹음mp 들으면서 공부하면서 스탑워치 쟀구요. 무슨 일이 있어서, 친척집에 갈 때도 이동하면서 공부하 며 스탑워치 쟀어요. 그렇게 하루에 9시간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9시간을 채운날은 정말 뛸듯이 기뻐하며 당당히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공부 초반에는 기프티콘을 쏘지 않기 위해(?) 그리고 9시간 인증샷을 당당히 올리는 것을 삶의 낙으로 공부를 했고, 그러다보니 공부 습관이 잡히더라구요. 6월에는 거뜬히 9시간을 채우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잡았구요. 8월부터는 10시간도 거 뜬히 채워지더라구요. -이렇게 카톡 스터디를 하면서, 든 생각은 지금 나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혼자서 공부하고 있지만, 공간만 다르지 내 옆 에는 수많은 임용고시 준비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것만 같은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롭지 않았어요. 매일 아 침 기상을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또 하루를 마무리할 때 함께하는 선생님들이 있었고 또 힘들 때 언제든지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선생님들이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오지 않는 친구들의 연락을 기다릴 필요도, 친구들에게 연락할 필요도 없이 나는 누군가 와 항상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리고 자극도 많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놀아서 오늘 5시간밖에 못했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 9 시간을 공부했구나.. 라는 반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 단, 저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휴대폰은 도서관 사물함에 넣고 쉬는시간, 식사시간에만 휴대폰을 확인했습니다. ^^) - 51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1
3 3-4월에 했던 노량진 스터디 : 재수생, 장수생, 그리고 초수생 이렇게 다양한 선생님들과 일주일에 한 번 모여 문제내오는 스 터디를 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많은 것을 공부했다기보다, 선생님들과의 대화나 조언을 통해, 아무것도 몰랐던 초수생인 저는 임용 고시의 시험의 감을 많이 잡았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며 외로웠는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초수생인 분들은 공부 초반에는 실제로 만나는 스터디를 주1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대신 5월 이후에는 스터디 없이 혼자 공부하셔도 될 것 같습니 다.^^ 4 2차 수업, 면접 스터디 : 강한나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던 내가 도움을 주면, 그 도움은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 를 기억 했어요. 저부터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 프린트물 등등 스터디원들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 스터디는 나누는 분위기가 형성 되어,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제가 정리한 자료로 수업하는 스터디원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제가 깨닫지 못한 내용을 스터 디원을 통해 이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차 스터디는 서로 미묘한 경쟁 때문에 (특히 지역이 같으면)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내가 준 도움은 어차피 나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스터디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년 내내 겪는 서브노트와 단권화의 딜레마 개념도 로 단권화하기 저는 8월부터 개념도에 단권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권화 할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쌓여가는 프린트물과 늘어가는 여러 가지 교재들, 각론서들,, 아 이거 어디서 봤던 내용인데 하면 봤던 내용을 찾는 시간이 더 걸렸어요. 6월 추시 준비할때는 개념도에 없는 내용도 많고, 글씨가 너무 작고, 공간도 작은데,, 여기에 단권화를 할 수 있을까 의심을 했는데, 결국 모르는 내용이 있을때마다 손이 가는 건 개념도 이더라구요. 또한 추가시험 이후에 2점차이로 떨어졌던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고시문 실수도 2개나 했고, 한 끝차이로 정확하게 알지못했던 이 론들.. 개념도에 찾아보니 전부 다 있더라구요. 충격이자 후회감(?)이 밀려왔습니다. 개념도책 하나만 조금 더 열심히 보았더라면.. 1차에서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왔습니다. 더불어 개념도라는 책의 대단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지 요. 처음에 개념도를 보았을 때는 이 책 한권에 정말 공부해야할 내용이 다 들어가 있긴 한걸까? 의심을 거둘 수 없었지만, 결국 교 수님은 임용고시 그 많은 내용 중에 추리고, 추려서 개념도에 넣으셨던 거에요. 그것도 왼쪽에는 키워드 위주- 오른쪽에는 필요한 설명만. 어떻게 그런 책을 만드셨을까? 지금도 새삼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1. 개념도에 없는 내용은 개념도처럼 만들어서 빈 여백에 전부 붙였습니다. (카페 자료공유방 업로드 자료 참조) 2. 기출문제 하나하나 다 쪼개서 붙였습니다. 3. 키워드 아니면, 키워드의 정의 둘 중에 하나는 주관식 시험에 나온다는 생각으로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인지이론 (미술) 자신이 알고있는 것을 그리며, 그림은 자신의 개념형성을 나타낸다. - 전 범위를 순서에 맞춰 반복적으로 돌리는 공부방법은 합격의 지름길 인간의 뇌구조는 통합 해서 입력할 때 효과적이다. 큰 그물망을 대략적으로 친 후, 그리고 세세한 그물망을 쳐 나가면서 공부하자. 고 강한나 교수님은 자주 말씀해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세세하게 공부하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 시험은 너무나 범위가 넓습니다. 그리고 모두 관련되어 있습니다. 전 범위를 빠르게 반복적으로 돌리는 방법을 위주로 공부하세요. 강한나 교수님의 커리큘럼은 그에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월까지 기본 이론과 누리과정, 즉 한 싸이클(Cycle)이 끝나고, 5월부터 두 번째 싸이클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면,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았던 부분도 어느새 이해가 되고, 이해가 깊어지면 저절로 암기도 잘 되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 다른 사람에 비해 내 출발선은? 내 출발선이 어디쯤인지 냉정하게 파악하세요. 모든 수험생이 1월, 혹은 3월에 공부를 시작합니다. 시작은 다같이 해도, 출발선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분은 머리가 좋아 강사님 이 해주시는 말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우칩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리 강의를 뒤로 돌리고 다시 들어도 이해가 안됩니다. 또 어떤 사 람은 공부하던 습관이 있어서 3-4시간 앉으면 엉덩이도 떼지 않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좋은 학교, 좋은 유아 교육과를 다녀 학부때 부터 알고 있는 관련 지식이 엄청나게 많아 쉽게 공부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현장경력이 정말 많아, 현장과 관련된 누리과정, 평가, 2차 시험까지. 감이 정말 좋습니다. 2차 연습 얼마 해보 지도 않았는데, 쉽게 2차시험에 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한 초수생과 최종까지 갔다가 0.1점차이로 떨어진 재수생의 출발점은 분명히 다릅니다. 현장경험 하나도 없이 3년째 공부하고 있는 삼수생과, 현장경험 10년가지고 2차시험을 보는 초수생의 출발선은 다릅니다. - 52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2
지금 내 출발선은 어디쯤일까요? 그런 것 상관없다. 머리가 나빠도, 노력하는 사람은 못이긴다. 현장경험이 오히려 수업하는데 방해된다더라. 이런 말들로 내 출발선의 위치를 부정하고 애써 합리화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보다, 그냥 차라리 냉정하게 자신을 파 악하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나는 남들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며, 무엇을 더 노력해야할까? 내가 남들보다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은 무엇일까? 그것으로 어떻게 커버를 할 수 있을까? 결국 다른 출발선에서 출발했지만, 어차피 나는 결승점에 통과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출발선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으세요.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모두 달라집니다. - Whorf 의 언어결정론을 믿으세요. 8월 쯤 강한나 교수님의 1-2월 연수자료 강의를 다시 들었을 때, 의사소통 영역 부분에서 학자들이 말한 언어와 사고의 관계 강 의를 들었습니다. 그 때 교수님꼐서 whorf의 언어결정론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 을 이야기하시면서, 연초에 가족회의에서 올해는 가족 모두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로 목표를 잡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계속 언어로 된다 고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언어가 사고를 지배하기 때문에 말한대로 되고, 생각한대로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지요. 저는 그 강의를 듣고, 굉장히 깜짝 놀랐어요. 신 기하게도 7월 이후에 강한나교수님의 인기는 정말 초반과 다르게 엄청 높았거든요..^^; 이때부터 저도 언어결정론을 믿기로 했습니 다. 9시간을 채울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오늘 9시간 공부시간을 채운다. 로 생각하고, 나는 올해 안에 합격 한다. 나는 11월 23일, 1차시험을 잘보며 기쁜마음으로 집에 온다. 이런식으로 계속 된다, 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나는 꼭 합격할것 같았어요. 자만심이 아니라, 당연히 합격한다는 생각에 아침에 늦잠잘거 일찍일어나고, 한 번 볼거 두 번 보 고, 신기하게도 몸이 생각한대로 따라가더라구요. 25세 공부하고, 26세 합격하고 1년차, 27세 배낭여행, 28세 결혼..이런식으로 합격 한다는 가정하에 인생계획도 세워보고, 합격자 발표나는 달력에 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표시도 하구요. Whorf의 언어결정 론,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 1년 내내 외워야 할 고시문 외우는 방법 총 정리 13추시, 14년 기출문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관식으로 유형이 바뀌면서 고시문을 정확하게 외우는 것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 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고시문 외우는 방법을 총 정리해보겠습니다. 고시문 외우기는 시험 두 달전에 반짝 하는 것이 아니라 일년 내내,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그러 기 위해선 한 가지 방법으로 일년 내내 똑같이 공부하는 것은 너무 지겹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방법을 병행하기도 하고, 이 방법 저 방법 적절히 활용하여 고시문을 외워보세요. 1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듣기(Listening), 말하기(Speaking), 읽기(Reading), 쓰기(Writing) - 듣기(Litsening) : 자신의 목소리로 고시문을 녹음해, 이동시간에 매일 들으면서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외워보세요. tip) 단조롭게 읽으면 재미가 없으니, 여러 가지 멜로디를 붙여서, 혹은 강조하고 싶은 단어는 소리지르면서 읽기도 하며 재미있 게 녹음하세요. 들으면서도 재밌습니다. -말하기(Speaking) : 들으면서 말해보기도 하고, 쓰면서 암기할 시간이 부족할 때, 집에서 크게 말하면서 암기테스트 해보세요. 혹 은 중얼중얼 거리면서 암기해보세요. -읽기(Reading) : 누리과정 고시문 영역을 전 범위 하루에 1번은 눈으로 죽 읽어보세요. -쓰기(Writing) : 1) 누리과정 고시문 빈 틀만 인쇄해 3,4,5세순서대로 직접 쓰기 2) 누리과정 고시문 빈 틀을 연령별로 인쇄해, 3세 따로, 4세 따로, 5세 따로 세로로 쓰기 3) 고시문에 괄호를 뚫어서, 괄호 채워넣기 4) 백지 놓고, 각 영역 고시문 써보기 2 일상생활 집착형 - 어디든 붙여놓아서 틈새시간 활용해 외우기 - 내가 매일 앉아있는 어디든 고시문을 붙여놓세요. 그리고 틈 나는대로 읽으세요. - 화장실 변기 앞에 붙여놓기, 양치할 때 거울 앞에 붙여진 고시문 보기, 샤워할 때 벽에 붙여놓은 고시문 보기 집에서 밥먹을 때 식탁 유리에 끼워진 고시문 읽기, 머리맡에 고시문 두고 기상 직후, 취침 직전 한 번 읽기 고시문 암기카드(작은 크기)만들어서 밥먹을 때 보기, 3 연령별로 끊어서 외우기 - [공부 초반]- 이 방법은 제가 발명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어차피 통째로 외워야하니 연령별로 고시문이 햇갈리는 공부 초기에 외울 때 효과적입니다.[강한나교수님 카페에 파일전체 올렸습니다.] - 53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3
예시 )) 5. 사회에 관심 갖기 - 1)지역사회에 관심 갖고 이해하기 목표 : 우리 동네, 우리나라,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진다. 3 우리 동네 사람들에 관심을 갖는다 4 우리 동네 사람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 5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갖는다 5.사회에 관심 갖기 - 1)( )에 ( ) 갖고 ( )하기 목표 : ( ) ( ), ( ), ( ) ( )에 ( )을 가진다. 3 ( ) ( )에 ( )을 ( )다 4 ( ) ( )이 ( ) ( )에 ( )을 ( )다 5 ( )한 ( )에 ( )을 ( )다 4 누리과정 해설서, 지침서 내용으로 고시문 외우기- [공부 후반] : 해설서, 지침서를 그냥 맹목적으로 정독하는 것보다 이렇게 고시문을 외우기 위해 정독하면 내용이 머릿속에 훨씬 더 잘들어옵니다. (왼쪽 고시문 칸을 종이로 가리고, 오른쪽 해설서 내용만 보 고, 1번 고시문을 완벽히 써봅니다.) - 강한나 교수님 카페 자료실에 파일 탑재 1. 질서, 배려, 협력 등 기본 생활 습관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 구성한다.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유아기부터 바른 기본생활습관과 올바른 인 성을 가져야 한다. 1) 올바른 인성 : 1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고, 공동체 구성원이 공 유하는 행위의 기준과 도덕적 가치를 내면화 하는 것을 포함한다. 2,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일 뿐만 아니라 교육의 효과도 매우 커서 이 시기에 형성된 태도와 습관은 평생 지속된다. 3. 따라서 유아기부터 질서, 배려, 협력 등 실천 위주의 기본생활습관 지도와 인성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 추가 : 저는 다른 분들처럼 해설서 정독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요.. 왠지 13년, 13년 추시 문제를 보면 해설서 내용을 직접적으로 묻는 출제는 고시문 외에 거의 출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왠지 나올 것 같지 않았어요.. (1998~2013 기출문제를 순서대로 풀어보다 보면, 가장 최근 기출문제와 비슷한 경향으로 그 해 기출문제가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 개념도와 함께 13, 13추시 기출은 항상 가지고 다니며 계속봤어요) 그래서 해설서를 정독하는 것 대신, 이렇게 고시문 외울 때 왼쪽 고시문 가리고 해설서 내용을 유심히 보고, 왼쪽 고시문을 써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해설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보다 고시문을 맞추기 위해 해설서를 더 깊게 읽는 효과가 있었어요. 단, 총론 부분은 해설서 내용을 거 의외우다시피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5 누리과정 해설서 내용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고시문 암기가 잘됩니다. : 그냥 의미없는 서술어미, 단어인 것 같지만 고시문 하나에도 깊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해설서내용을 깊게 이해하면, 고시문의 의미가 이해되어 더 잘 외워집니다. 예) 평가-운영 환경이 유아의 발달특성과 활동의 주제, 내용 및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구성되었는지를 평가한다. 이 고시문밑에 해설서 내용을 이해하면 활동의 주제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효율성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됩니다. 결과적으로 고시문의 단어가 저절로 암기돼, 고시문 전체가 더 잘 암기됩니다. 6 시험문제에 나오는 것처럼, 고시문 틀(내용범주-내용-세부내용)을 만들어, 잘라서 무작위로 뽑아서 외워봅니다. 예) 내용범주-내용만 적힌 고시문 틀을 잘라서, 비밀상자에 넣고, 무작위로 뽑아서 옆에 세부내용만 써봅니다. 신체활동에 참여하기 <4세>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하기 바깥에서 신체활동하기 기구를 이용하여 신체활동하기 이 종이만 잘라서, 상자에 넣고 무작위로 뽑아 빈 칸에 세부내용을 써봅니다. 7 앞 글자만 따서 외우기 진짜 안외워지는 것은 앞 글자를 따서 외웁니다. : 차라리 안외워질바에 앞글자 따서 외우는게 더 낫습니다. :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예) 예술경험 목표 중 1. 자연과 주변환경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요소에... 자주발 아예!! - 54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4
8 매일 외워야 하지만, 외우기 귀찮고 글 쓰기 힘들 때, 컴퓨터로 워드쳐서 인쇄해서 채점합니다. : 단, 매번 이런식으로 하면, 막상 시험 때 틀립니다. 가끔씩 사용하세요 ^^ 시험 2~3달 전에는 반드시 일일이 쓰면서 하세요! 9 시리즈 끼리 묶어봅니다. 고시문도 이해 되고, 연령별로 뚜렷이 구분도 되지만 자꾸 서술어미나 부분 부분이 햇갈립니다. 신체운동 건강 영역 - 3,4,5세 고시문 모두 백지에 써보기 와 같은 천편일률적인 방법보다 저는 시리즈로 묶어보았습니다. 예) 소중 시리즈 : 4,5세 - 음식을 소중히 여기고 식사 예절을 지킨다. (신체) 3,4,5세 - 나와 다른 사람의 예술 표현을 소중히 여긴다. (예술) 4,5세 - 책 보는 것을 즐기고, 소중하게 다룬다. (의사) 3세 :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 / 4,5세 :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를 소중하게 여긴다. (사회) 10 처음에는 연령별 공통 세부내용 칸이 합쳐져 있는 고시문을 보기보다, 따로따로 적어서 외우세요. 그래야 햇갈리지 않습니다. 예) ( X ) 잘못된 예 ( X ) ( O ) 추천하는 예 ( O ) 3세 4세 5세 다양한 미술활동을 경험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 해본다. 3세 4세 5세 다양한 미술활동을 경험해본다.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 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 - 2차 준비 시 가장 큰 착각 중 하나 - 강사 강의 듣고, 스터디만 하면 저절로 합격한다? 앞에서 2차 준비는 1차준비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2차를 준비하면서, 어떤 선생님들은 2차는 강사 강의만 듣고, 합격생들끼리 스터디만 해도, 합격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신 분들도 있었던 것 같았어요. 그런 생각은 정말 위험하 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강사님들은 수십 명을 가르쳐주시고, 나의 장단점을 하나하나 일일이 지적하고 고쳐주시는 데에는 시간 상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스터디원 역시, 가족이나 친구와 다른 사회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정말 심하게 피드백(?)을 해주지는 못해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나의 장단점과 나의 문제점은 내가 200%이상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업이 고쳐지고, 면접 태도가 고쳐 지기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들이 내 단점을 100번 말해주는 것보다, 내가 내 모습을 자세히 보고 내가 깨닫는 것이, 더 고쳐질 수 있 는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강사 강의와 스터디만 한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내가 나의 모습을 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2차 준비할 때는 반드시 자신 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이 말은 집에서, 혹은 개인적인 공간 (고시원에 사시는 분들은 스터디룸 혼자서 빌려서라도.. )에서 거울보며 혹은 카메라로 자신을 찍은 모습을 계속 반복해서 보며, 자신을 분석하라는 말이에요. 남들에게 실컷 피드백 들으면 뭐해요? 결국 내가 내 모습을 깨닫지 못해, 제자리걸음입니다. 늘 듣는 피드백, 이틀이고, 일주일이고 계속 똑같이 듣습니다. 고쳐지지는 않은 채요.. 그리고 나는 쳇바퀴돌리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피드백합니다. 내 눈에는 다른 사람의 단점이 너무나 잘 들어옵니다. 나는 실컷 다른 사람 피드백만 해줍니다. 정작 내 자신 의 모습은 고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채요. 저는 1차 시험 끝나고, 강한나교수님 강의와 스터디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1차 합격자 발표가 난 후, 스터디를 하지 않았 습니다. 노량진까지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너무 아까웠고, 시험 때까지만이라도, 제 연습량을 늘리고 싶었어요. 스터디에서였으면 하 루에 1번, 많으면 2번 수업실연 할까 말까였는데, 혼자 연습했을 때는, 안되는 부분은 될 때까지 무한반복했어요. 수업할 때 말투가 자꾸 떠서, 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제가 제 자신이 마음에 들 때까지 녹화하고 연습하고, 녹화하고 연습하고, 무한반복 했습니다. 또, 거울보면서 정말 내가 나를 뽑고싶다.. 는 생각이 들 때까지 웃는 연습도 하고, 이야기나누기가 너무 어려워서, 무작위 주제를 정해 실제 15분 구상, 15분 즉석연습하며 이야기나누기도 능숙하게 할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또 혼자 연습할 때 좋은 점은, 수업을 하다가 약한 부분만 계속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보통 스터디를 하면 스터디원들한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처 음부터 끝까지 수업을 해야하는데, 만약 내가 신체표현 부분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발문해주는 부분이 어색하다, 하면 그 장면만 계속 다시 연습하는 겁니다. - 55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5
그리고 2차 수업실연과 면접은 생각보다 너무 떨려요. 결국 긴장되고 떨리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해야만하는데, 그때 결국 평 소에 연습한 것이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머리로 생각할 틈이 없으니, 기계적으로 하던대로 나오는거지요. 1차 시험종료와 2차 시험일 간격은 약 한달간입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누가 더 많이 연습하느냐.. 이것도 점수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어요. 2차 시험도 1차와 같습니다. 최소, 시험 일 주일전이라도 자신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자신을 200%이상 파악하세요. 다른 사 람의 단점을 고치기 위해 한마디 말 던지는 것은 쉽지만, 자신의 단점을 고치는 데에는, 생각보다 꽤 많은 시간이 걸리니까요... - 이 시험은 결국 센스있고 눈치빠르게 준비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험입니다. : 산 정상에 올라가기 계속 공부하다가 10월 말쯤에 임고 카페에서 한 글을 보았습니다. 어떤 분이 합격생 선생님들께 질문을 올리셨더라구요. 시험 전 에, 아, 나는 붙을 것 같다 는 느낌이 오시나요?. 합격선생님들 대부분 이정도면 되겠다 는 감이 왔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놀랍기 도 하고, 새삼 대단하기도하고.. 정말 저런 마음이 들까? 부럽다.. 역시 합격한 사람은 다르구나는 생각만 들었어요. 11월에 저는 단권화 해놓은 개념도 계속 돌리고, 암기하고, 기출문제 풀고, 데드라인을 시험보기 1주일전으로 잡았기 때문에 1주일전에 모든 것을 끝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시험보기 2주 전쯤, 신기하게도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아 이 정도면 되겠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정도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80% 이상 맞출 수 있겠다. 대략 어떤 문제가 나올지 알 것 같다. 어떤 논제가 나와도, 시간 내에 원고지는 끝까지 채울 수 있겠다 는 생각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시험 전에, 반드시 이 생각이 들어야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 말은 다시말하면, 이 생각이 들 정도로 공부를 영 리하게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시험에 끌려 다니는 수험생이 아닌, 시험 자체를 지배할 수 있는 수험생이 되세요. 임용고시 라는 높은 산 정상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임용고시 시험범위에는 누리과정, 각론(이론), 연수자료가 있는데, 어느 어느 부분이 중 요하고, 결국 어떻게 나올 것이다. 어떤 형식으로 나올것이다. 나는 그거에 맞춰 공부했고, 어느 정도 이상은 맞출 수 있다. 산 정상 위에서 밑을 내려다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임용고시라는 산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어떤 분은 정말 빙빙 돌아가기도 하고, 어떤 분은 조금 힘들지만 지름길로 빨리 올라 갑니다. 제가 정상에 비교적 빨리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강한나 교수님이 알려주신 지름길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 덕분에 산 정 상에 올라가서 감을 빨리 잡고,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것 같아요. 산 정상에 올라간다는 말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도 아니에요. 저는 1차 커트라인에서 5점 차이의 점수를 받았지만, 시험 전까지 항상 되뇌였던 말은 이것이였습니다. 기본만 제대로 하자. 기본만 2차 수업 직전에도 계속 생각했습니다. 기본만, 기본만 제대로 하고 나오자. 신기하게도, 저는 2차 수업실연 전에 수업유형이 이야기나누기 가 나올 것을 저는 예측하고 있었어요. 일단 아침에 본 평가실 구 조는 책상과 의자가 함께 있었어요. 그리고 수험번호가 뒤에서 5번째여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산한 시간보다 순서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알았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함께 있다는 말은, 동적인 활동은 아닐꺼라고 확신했구요. 책상이 놓여져있어서, 혹시 자유선택활동일까? 생각은 했지만, 그 전날 계획안 시험에서 세종은 일안, 단일연령, 5세,가족의 구조와 관련된 비교적 무난한 문제 가 출제되어서 왠지 자선을 출제하는 모험(?)은 하지 않을 것 같고, 수업도 무난한 문제로 출제할 것 같았어요. 책상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은 이야기나누기, 요리, 동화, 동시, 혹시모르니 동극까지. 그런데 요리와 동극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활동단계 때문에 시간 을 초과합니다. 동화가 나올 확률은 적고, 동시 아니면 이야기나누기인데, 추시처럼 많은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판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활동유형은 이야기나누기라고 확신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나누기가 나왔을 때 15분의 시간을 꽉 채우지 못한다는 것 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생각보다 내 순서가 빨리 다가왔습니다. 이야기나누기라 확신하고, 이야기나누기의 모든 것을 암기 하고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구상실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이야기나누기 수업을 구상했구요. 다행히 수업실연 -1.5점의 결 과를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강한나 교수님의 기본에 충실하자. 전략을 가지고 노력하자 라는 구호를 말씀드렸습니다. 눈치 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제가 이렇게 긴 이야기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단, 한 가지입니다. 결국 합격의 지름길은 기본을 충실히 하면 되는 것이며, 그 기본 의 의미는 기출문제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말은 제가 말씀드린 임용고시의 감을 잡았다, 눈치 빠르게 공부한다. 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임용고시의 전략 입니다. 즉, 기본 = 기출문제 = 감 = 눈치 = 전략입니다. - 56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6
참고 : 제가 쓴 1차 시험 답 저는 11월 23일, 1차시험이 끝나자마자 가채점을 위해 시험지를 그대로 뽑아 답을 그대로 다 적었습니다. (정확도90% 이상) 가채점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구요. (이번 시험은 칼 채점. ^^) 소수점 없이 교육과정은 72점(-8개)이 나와서, 아마 서술형 부분은 모두 맞게 처리된 것 같아요. 서술형 답안 쓰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답을 올려드립니다. 1. 1) 교육기본법 2) 무상교육 3) 5시간 / 3~5시간 발달 / 흥미 교과 / 주제 2. 1) ㄱ.지적능력, 기능적능력, 도덕적능력 ㄴ.직관 2) 통일성 3) ㄹ : 계속성, ㅁ :상호작용 3. 1) 자기조절 2) ㄴ : 구성놀이 ㄷ: 정화 3) A : 자신의 신체를 가작하는 것에서 벗 어나, 다른 사물이나 대상에게 가작을 적용하 는 것 B : 탈 맥락화 4. 1) 수용성 2) ㄷ : 적극적 경청 ㄹ : 나-전달법 3) 무조건적 긍정적 수용 (틀림) 4) 프리맥 강화 5. 1) 서술식 사건 표집법 이유 : 공격적인 민재 와 같이 교사의 주관적인 판단과 추론이 개입되었다. 2) ㄷ : 평정척도 이유 : 자녀는 규칙적으로 자고, 적당량의 음식을 골고루 먹습니까? 라는 문장은 한 문항에 2가지 행동이 들어가있다. 3) ㅁ : 시간표집법(틀림) 6. 1) 교수 상황에 대한 관심사 학생에 대한 관심사 2) 자기 장학 3) 운영 관리 4) 3 7. 1) 조작 동작 2) 근 지구력 / 평형성 3) 주은이는 공중에서 동그랗게 달팽이 모양으 로 돌고 있구나. 4) 신체 각 부분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움 직인다. 8. 1) 자전거 도로 영역 (틀림) 2) 이유 : 교통안전규칙을 알고 지킨다. 에 근거 하여, 교통규칙을 기억하고 지키는 활동은 4,5세 활동이기 때문이다. 3) 횡단보도 앞에서 멈춘 후, 좌우로 차가 오는지 살피고, 자전거를 끌고 오른손을 들며 건너간다. 4) 응급처치방법 : 냉찜질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 (틀림) 서류명 : 응급조치 동의서 ---------------B형-------------------- 1. 1) 과잉규칙화 2) 읽기에 흥미가지기 이유 : 주변에서 친숙한 글자를 찾아본다 에 근거 하여, 친숙한 글자를 찾아 읽는 활동은 3세에 적 합하지 않다. 3) 내적 언어 4) 언어경험접근법(LEA) 2. 1) 주인공 (틀림) / 전래 2) 통제적 기능 3) 자소-음소 대응인식 (틀림) 4) 표층 구조 3. 1) 사물가작화 / 가작화의사소통 2) 친구와의 갈등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3) 0단계 자기중심적 역할수용단계 특징 : 타인의 관점을 고려하지 못하고, 자신의 욕구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관점과 타 인의 관점을 같다고 여긴다. 4. 1) 사회과학 개념의 구조화접근 2) 가설 / ㄹ - ㅁ - ㄷ 3) 우리동네 사람들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갖는다. 4) 반편견 5. 1) 오디에이션 / 노래극 2) 리듬과 노래등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본다. 3) 자진모리 장단 / 징 6. 1)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창의적으로 움직인 다. 2) 관계 3) 곡선 / 대칭 (모두 틀림) 4) 이유 : 협동적인 미술활동에 참여하여 즐긴 다. 에 근거하여 숫자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활동 은 5세에 적합하다. 7. 1) 분류하기 이유 : 한가지 기준으로 분류한 자료를 다른 기 준으로 재분류해본다. 에 근거한 5세 활동이기 때 문이다. 2) 물체와 물질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화시켜 본다. 3) 영상적 표상 양식 4) 물리적 지식 8. 1) 이유 : 배열된 사물이나 존재하는 실체가 아니라, 경험한 추상적 일을 정신적으로 세고있기 때문이다. 2) 운동적 3) 스스로 규칙성을 만들어본다. 4) 보상성의 원리 / 동일성의 원리 논술 : 시험 당일날 개요도만 써놓은 것입니다. 생각보다 잘 기억이 안나서 쓰는데 힘들었어요. 잘 쓴 것 같지는 않지만 ;;원고지 끝까지 딱 채웠구요. 어쨌든 점수는 19.67 받았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정확도 85%) ------------------------------개요도 ------------------------------------------- 소재 : 직무 스트레스 서론 1. 직무스트레스란 교사가 유아교육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직무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말한다. - 57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7
2. 직무스트레스 유발 요인 [초임, 정교사] -인간관계 측면 : 학부모의 과도한 요구와 동료교사의 무리한 자료 준비 요구로 인해 직무스트레스 유발 -직무여건 측면 : 유아용 화장실 뿐이라 교사가 사용하기 불편한 직무여건으로 인해 3. 이러한 직무스트레스가 과도하다면, 사례와 같이, 유치원 교육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4. 따라서, 사례를 바탕으로 직무스트레스의 해결방안을 논하고자 한다. 본론 -정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 교사 자신 1. 학부모와의 관계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교사 본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2. 피로가 누적되어, 교사 개인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유치원 1. 동료교사와의 부적절한 관계 - 교사 자신의 반 자료준비 소홀과 유아들에게 부정적인 감정 전이 2. 초임교사에게 과도한 업무 부과로 인해 궁극적으로 유치원 교육의 일 저하와 자신의 정체성 혼란 (?) 직무 스트레스 대처 방안 문제 해결 측면 1. '멘토링' 동료장학을 통한 원감과 같은 선배교사에게 조언을 구한다. / '동료 간 협의' 2. 방과 후 교사 교육이나 교사 재교육 적극 참여 자기관리 측면 1. 다과 모임 등에 참여하여 동료 간 친근한 관계 유지 2. 등산 과 같은 꾸준한 개인 여가활동 결론 1.즉, 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동료장학과 교사 재교육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2.무엇보다도, 개인의 여가활동, 동료간 모임을 통한 심리적인 지지를 얻으려는 교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3.교사들이 교사 직무스트레스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여겨, 자신의 문제해결능력과 전문성을 증진하는 기회로 삼기를 기대해본다. Ⅴ. 마 치 며...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초임 때 맡았던 우리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한 마디 한 마디 때문에 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정말 결정적이고, 죽도록 힘들었던 순간에 떠오르는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우리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더라구요. 공부하는 중에도 마냥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잊고 있었는데 1차 시험 보기 몇 주 전, 정말 집에 오는 길 매일매일 울면서 왔어요. 너무 힘들고 불안한 마음에.. 그때 떠오르는 것은 부모님도, 남자친구도 아닌, 사립유치원을 나올 때 반드시 합격해서 누구보다도 잘된 모습으로 되갚아주리라고 이를 악물었던 동료 선배 교사들도 아닌, 불확실한 미래도 아닌, 바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더라구 요. 또, 2차 수업실연 보는 당일, 마음이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내 순서가 되기 바로 전에 알수없는 불안함과 엄청난 긴장이 몰려왔 습니다. 진정하기도 어려워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그 때 신기하게도 어머님과 아이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 학부모님들이 수업을 보 시고 있고, 나는 진짜 아이들이랑 수업하는거야.. 우리반 아이들이랑..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말했습니다. 꼭 공립유 치원 교사가 되어야 한다구요. 신기하게도 마음이 진정되고, 정말 무사히 14분 30초, 시간 딱 맞춰서 끝낼 수 있었어요. 얼마나 떨었 으면, 수업 중간중간에 울뻔하기도 했구요. 허공에 있는 아이들을 보는 척하면서 애써 울음을 누르기도 했구요. 그렇게 하다가 감독 관들도 신경쓰지 않은 채 그 수업에 저도 모르게 빠져서 수업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그 상황은 유치원 교실 그 자 체였어요. 그렇게 시간을 딱 마치고 인사를 하고, 문을 닫자마자 눈물이 왈칵 나오더군요. 그동안의 고생과 설움과, 힘듦과,, 그리고 무사히 수업실연을 마쳤다는 안도감이 뒤섞여서 정말 엉엉 눈물이 나왔습니다. 괜찮냐고 여쭈어보시는 감독관님의 말씀에 애써 끄덕이 고 난 후, 하염없이 펑펑 울며, 시험장을 걸어나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58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8
선생님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학교다닐 때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사람도 아니었구요, 누구처럼 머리가 좋아서 한번 강의들으면 이해속도가 빨라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수험생도 아니었습니다. 독서실에서 독하게 계속 의자에 앉아서 매일매일 암기했던 고시생도 아니었구요. 유치원 현장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었고, 어떤 선생님처럼 좋은 사립유치원에서 매번 장학을 받으며 수업감을 얻고, 선배교사들에게 많이 배운것도 아니었으며, 누구 말마따라 좋은 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학부 때 배운 배경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고 있었어요. 제가 남들보다 출발선이 한참 늦다는것을요.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 임용고시의 감을 잡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할 수밖에 없었고, 눈치빠르게 움직이고 공부할 수 밖에 없었 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그게 제가 남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제가 임용고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었으니까요.. 그 감을 잡아가는 길에서 강한나 교수님은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멘토이심과 동시에 유아교 육학문을 가르쳐주시는 교수님, 또, 인생 멘토이기도 했어요. 최종합격 발표가 난 이후에 교수님께 보낸 문자도 저 합격했어요! 교수 님 보다는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해드리고 싶었어요. 강한나 교수님께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 사를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들!! 모두!!, 얼마든지 합격해서 얼마든지 공립유치원 교사가 되실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될 수 있어요. 누구든지 합격할 수 있어요. 정말 얼마든지요. 이런 저도 합격하고, 이런 저도 공립유치원 교사가 되었으니까요. 단, 진심을 가지고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는 정말 아이들을 위한 좋은 교사가 되겠다 는 진심이요. 단순히, 공무원이기 때문에, 근무여건이 좋기 때문에, 사립유치원보다 나으니까.. 나이가 많아서..등등 이런 이유로 긴 수험생활을 견뎌내기에는 너무도 힘이 듭니다. 또,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주저않을 때, 슬럼프에 빠질때 등등... 다시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반드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왜 이 공부를 하는 것인가. 진심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 진심은 시험 끝까지 따라간다는 것도,2차시험에서 그 진심이 평가관들에게 보인다는 것도,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이유로 이 힘든 공부를 시작하셨는지 모르지만, 단지 그 이유로 인해 시험을 합격할수도, 또 단지, 그 이유로 인해 시험에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진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 무너지지도, 실패하지도 않습니다. 진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해요. 진심은 언젠가 꼭, 반드시 통합니다. 제가 증명해요.^^ 예비 공립 유치원 선생님들,!^^ 지금까지, 긴 합격수기를 읽어주시고,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합격하셔서, 꼭 많은 분들을 위해 합격수기를 써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구요. 올 한해, 강한나 교수님과 함께, 즐겁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수험생활을 일년 동안 하신 후 꼭 합격하세요!! 또한, 교수님과 함께라면 실력과 함께 훌륭한 인품을 갖춘 교사도 반드시 되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곧, 공립 현장에서 만나뵈요. 기다리겠습니다. ^^ 좋은 유치원 교사란..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교사이다. 그것만 잘해도, 이미 성공한 교사이다. -강한나 교수님- 모든 성공자들은, 결과를 모르고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다. -강한나 교수님- 논문 쓰려고, 지금 이 공부 하는 것 아니다. 임용고시 시험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전략이다. - 강한나 교수님 - 시간, 노력, 투자를 이 정도는 해야지 나중에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 강한나 교수님 - - 59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59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면, 그 도움은 반드시 언젠가 다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강한나 교수님- 콩나물 학습법 콩나물을 너무 물을 많이 주면 썩는다! 키워드 중심 암기를 통해 몇 개 만큼은 확실히 건지고 가겠다는 심정으로 공부 한꺼번에 외우려고 하면, 안외워짐..! -강쌤- 공부 못 하는 사람들의 특징 1. 아는 것만 계속 공부한다. 2.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뭘 공부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 한다.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 1. 모르는 것을 공부한다. 2. 시험 보기 전에 반복해서 볼 최종본을 완성해가는 사람(단권화 = 개념도) 3. 시험이 다가와도 마음의 안정감을 가지고 보아야 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 강T- 열심히는 누구나 한다. 잘 하도록 하자. -남자친구가 항상 나에게 해주었던 말-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배려, 존중, 기본생활습관 등등... 교사인 내가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나 - 예민해 지지 말 것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지 말 것 징징거리지 말 것 (누구나 다 힘들다.) 건강한 것이 최고다.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공부하고 싶어도 못한다. 하루하루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공부하자. -나- 유아의, 유아에 의한, 유아를 위한 교사가 되자. -나-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 을 기준으로..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나- 위기는 위험 + 기회의 준말. 위기는 곧 기회다. -내 인생의 좌우명- - 60 - 강한 나를 만드는 강한나 유아 임용 http://cafe.daum.net/kanghannaua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