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 FOR NEWSLETTER Truth Volume 24 Number 05 진화론 05 2016 타협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 들은 우주와 생물 진화를 인정 하고 진화 이론을 수용한다 고 하며 하나님께서 수십억 년 동안 생존경쟁, 적자생존, 자연선택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 실수할 수 있는 사람의 의견 진화론 기 창세 등의 과정을 통해 진화와 멸종 을 허용하셨다고 주장한다. 또 는 지질 시대를 그대로 인정한 다 라고 말하며 창조와 멸종을 수없이 반복하셨다고 한다. 이와 같이 타협 이론에서 가장 쉽게 드러난 문제점은 이들이 주장하 유신론적 진화론9 는 바가 성경 기록과 모순되는 하나님의 성품과 타협이론 것인데, 특별히 성경 전체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바꾸거나 부인한다는 점 이다. 아래는 성경이 하나님의 성품에 대하여 일관되게 보여주는 예들이다. 1.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다. 거룩 이란 의미는 불완전, 죄, 피조물과의 구별된 완전하고 깨끗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의미 한다. P.O.Box 819, Norwalk, CA 90650 / TEL 562 868 1697 WWW.HISARK.COM / HISARK@GMAIL.COM
15 11 2 2 2 3 40 14 4.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다. 2. 하나님께서는 거짓이 없으시다. 23 19 6 18 3.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다. 104 24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거짓이 없으시다 전지전능 하시다 영이시다 생명이시다 선하시다 40 26 1 8 5.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2 3
14 6 11 25 6. 하나님은 영이시다. 4 24 33 12 7. 하나님께서는 선하시다. 500 very good 3 이재만 회장 지질학, 과학교육학 자 무( 無 )로부터 나온 우주?(1) quantum fluctuation Lamb shift Heisenberg Uncertainty 4 5
Principle 200 Jake Hebert (Ph.D. in Physics) / 번역 : 이충현 출처 : Hebert, J. 2012. A Universe from Nothing? Acts & Facts. 41 (7): 11-13. 하나님은 없다. 영적 맹인 하나님의 세계에서 우리가 보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읽는 것은 완전히 일치합니다. 6 7
ACT 샌디에고온누리교회 News 창조과학탐사 / 멕시코사역 / 세미나 연합팀 지난 3월 19-24일 한국에서 여러 팀들이 연합해서 창조과학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번 탐사는 지난 번 참석했던 세 분의 청년들이 주위의 친구와 동료들을 전도하고자 초 청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었습 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풀어짐과 동시에 크리스 천들이 무엇을 믿는지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날에는 예 연합팀 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예수님 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게 되며, 왜 십자가의 죽음을 영원한 제 사라고 하는지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생명을 지닌 자들입니다. 그분의 생명 이 자신 안에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죽어있는 다 른 자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의 여부를 통해서 입니다. 이번 창 조과학탐사는 그런 면에서 동기부터 마음을 뛰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를위해 기 도하고 준비하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창조과학탐 사를 통해 변화된 많은 분들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 도합니다. 샌디에고 온누리교회 지난 3월 26일 당일로 샌디에고 온누리교회에서 창조 역사 박물관 견학과 Torrey Pine State Beach 야외 실습을 진행했 습니다. 샌디에고에 있는 창조 역사 박물관은 예전에 미국창 조과학연구소(ICR)가 운영했었습니다. 지난 2008년에 ICR이 8 9
텍사스 달라스로 이전하며 Light and Life Foundation이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 다. LLF가 인수한 후 인체관과 성막 전시관 등을 추가해서 더욱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견학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남가주에 계신 분들 께서 성경과 복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많은 방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멕시코 쁘에블라 신학교 사역 생각과는 달리 이곳에서의 훈련은 나에게 있어서 삶의 또 다른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었 다. 무엇보다 성경과 복음에 대한 나의 인식이 확연하게 달라졌다.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고는 이동용 박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박성근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멕시코 쁘 에블라 신학교에서 창조과학학교 전 과정을 신학생들과 지도 교수님들 그리고 현지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약 50여 명이 3일간 7시간씩 수업하 있었지만, 삶으로 온전하게 누리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에게 성경에 대해서 물어볼 때 가능한 한 회피하려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창조과학훈련을 통해 성경의 진짜 역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역사를 알기 때문에 복음이 왜 필요한 것인지 피부로 느끼 였습니다. 과학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 속에 사역자들이 분별력을 갖추어 진화론의 거 게 되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들이 하나님에 관하여 선포하고 증거하고 있 짓 가르침에 속지 않고, 성경말씀에 진실되게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과정이 꼭 필요합 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면서 성경에 대한 믿음이 더 선명해질 수 있었다. 또한 이때까지 성 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이 말씀대로 행하신 내용에 적극 동의하며 기쁘게 배우는 모 경을 읽고 배우면서 단순히 지식에 관한 부분을 얻었다면, 이번 훈련을 통해 창조주이신 하나 습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준비해 주신 박성근 선교사님과 이스마엘 목사님, 영어-스 님이 구원자 이심을 마음으로 그리고 삶으로 누리게 되었다. 페니시 통역을 담당해 준 이현우군, 기도로 또 물질로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 사드립니다. 8주 동안의 강의와 훈련, 중간에 다녀온 탐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다음은 나의 일기에 기록된 내용 중 일부이다. 세미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버리신 것 같다. 처음이 좋았다. 죄가 들 노휘성 강사는 4월 10일 LA사랑의교회 청년부에서 인류의 기원 을 주제로 세미나를 어오기 전 완벽한 세상 속에,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였습니다. 청년들은 진화론 시대에 살면서 많은 궁금증들을 가지고 있었습니 제 각기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죄가 들어온 세상은 어떻게 되었는가? 죄가 들어오면서 다. 성경만이 인류 기원의 참 역사를 전달해주며,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물들을 저주하실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창조하신 이 땅에 감 의 정체성이 하나님의 형상임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당할 수 없을 정도로 죄가 관영 하여져서 거룩하신 하나님은 결국 자신이 만드신 모든 것 을 저주하시며 쓸어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랜드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등 창세기 홍수 의 흔적들을 보면서 멋지다 라는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신이 직접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만물들을 저주하시 고 멸하셨을 때 하나님의 가슴은 찢어지도록 아프셨겠지. 눈물이 흘렀다. 하나님께서도 눈물을 흘리셨겠지...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 내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 구원하셨다. 죄로 인해 목적을 벗어난 우리를 버리실 수도 있으셨겠지만 하나님께선 자신의 형상이 회복되기를 원하셨다. 어쩌면 하나님은 우 리를 살리시기 위해 수많은 것을 양보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다 말 할 수 없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많은 강의와, 성경공부 그리고 탐사를 통해 더욱 확실해진 것은 예수님께서 지신 십 자가였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 능력이 됨이라 (롬1:16). 십자가의 복음을 그리고 성경을 이제는 더욱 담대하게 전 할 수 있다. 훈련을 통해 받은 은혜가 내게는 너무 크다. 멀리 있던 십자가가 이제는 나의 삶 속 멕시코 쁘에블라신학교 에 뚜렷하게 나타나 나의 삶을 변화시킨 이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크다! ITCM 7기 김지윤(고신대 3년) 10 11
무수한 생물 종들을 어떻게 구분할까? 생물 종들 간의 공통점이나 유사 성을 활용하면 종들 사이에 유연관계를 알 수 있을까? 생물 종들이 공유하 고 있는 특징들을 찾아서 계통을 세워 보면 모든 생물들은 약 35억 년 전 지구 상에 생겨난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다. 단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생명의 다양 화에 이르는 주요 과정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였다. [1] 교과서에 태연하게 진술된 이 짧은 글 속에는 과학적으로 의문을 제기할 수 있 는 것이 매우 많다. 진화론자들은 무엇을 보고 생물 간의 유연관계를 만들어냈다 는 것일까? 그것은 안타깝게도 무엇을 보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 아니다. 유연관 계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에서 시작하였는데, 다윈은 화석이 생물의 진화 역사를 보여줄 것이라 믿었다. 화석이 형성된 순서가 그의 핵심 주장 중의 하나인 단일 공 통조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2] 그리고, 어떤 생물 화석들이 어느 지층에 나타나기도 하고, 어느 지층부터는 사라지기도 한다는 사실을 다윈은 아래 교과서와 기원문제(9) 지층에 살던 생물(A)로부터 위의 지층에 나타난 생물(B)로 진화한 것이라고 해석 하였다. 생물 종 의 구분은 서로 간의 유연관계 를 말해주는가? 이 해석을 바탕으로 생물 종 A와 생물 종 B 사이에 형태적 유사성이 있으면 조상 과 후손 관계라고 추론하고, 나무 가지처럼 뻗은 선으로 연결시켰던 것이다. 문제 는 그들이 정말 진화적 유연관계를 갖는다면, 생물 종 A와 생물 종 B 사이를 메꿔 주는 중간체가 연속적으로 있어야 하지만, 화석에는 그런 생물들 즉 반어류, 반파 고 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생명의 진화 라는 단원은 그 동안 살펴 본 바와 같이 무기물에서 유기물, 유기물에서 원시세포, 단순한 원시세포에서 복잡한 진핵세포, 그리고 수많은 진핵세포로 구성된 식물과 동물들 로 저절로 진화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각각의 단계가 순전히 자연적 과정만으로 는 이루어질 수 없도록 정보를 필요로 하며, 그 정보를 해독하고 실행하는 시스템 을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 그럼에도, 우연히 단 한 번은 그런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 어났다고 증거 없는 해석을 계속 덧붙여 놓았다. 그런 일련의 진화 스토리 다음에, 마치 공연 마지막에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나와 피날레를 장식하는 듯 진화나무 라는 것을 등장시킨다. 진화계통수라고 불리는 이 나무 모양의 그림은 단 하나의 세포로부터 시작하여 세균들과 진핵생물들 그리고 다양한 식물과 동물, 게다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 든 종의 생물이 가지처럼 뻗어나온 모양을 하고 있다. 수십억 년의 진화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그림이다. 무엇을 근거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교과서는 바로 유 연관계 (조상-후손 관계를 갖는다는 뜻임)라는 것을 통해 생물의 진화 계통수를 그렸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모든 생물의 조상이 되는 최초의 원시세포를 공통조 상(universal common ancestor)이라고 일컫고 있다. 12 충류, 반조류 같은 생물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시조새와 같이 논란이 되었던 것들 은 매우 드물게 있으나 연속적인 중간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종과 종 사이의 빈 틈을 메워주는 사례는 단 한 가지도 없다. 최초로 종 분류체계를 확립한 린네(1707~1778)는 모든 생물은 처음부터 종류 대로 창조되었기에 이러한 분류작업이 가능했다 고 말했다. 무슨 뜻인가? 종을 구 분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서로 간에 뚜렷이 구분되는 생물학적 경계가 있기 때문이 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차이는 처음부터 존재해왔으며, 유전법칙에 의해 끊임없이 후손에게로 전달되고 있다. 다양한 고양이, 다양한 개는 있지만, 고양이와 개의 중 간체는 없으며, 또한 고양이가 개로 전환될 수 있는 유전학적 메카니즘도 없다. 어 떤 생물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생물 종의 구분은 종간의 유연관계를 밝혀주 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종의 불변 을 보여준다. 유전법칙과 생물들의 게놈(genome) 이 밝혀질수록 우리는 창세기 1장에 10번이나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강조하신 하 나님 말씀의 진실성을 확인할 뿐이다. 유연관계에 대한 증거가 없는데, 진화계통수 가 지난 과거에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인 것처럼 교과서에 실려서는 안될 것이다. 노휘성 / 과학교사 [1] 안태인 외 11인, 고등학교 과학, 금성출판사, p136, 2011 [2] 스티븐 마이어 외, 생명의 진화에 대한 8가지 질문, 21세기북스, p16, 2011 13
창조과학탐사 교회 간증 / 대 구 참 좋 은 16 1/26-29, 20 배운 대로 보고 사고하며 성경도 내 생각대로 제한하고 살았는지 다시 생각하며 다음 세대에게 성경을 바로 넘겨 주는 주일학교 사역에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지식에서 자라가기를 다짐해봅니다. 김순영 그곳에서 선교사님의 설명을 듣고 그랜드 캐니언을 보니까 하나님의 심판과 인간의 죄악으로 이 땅을 쓸어버린 생생한 현장이 너무 가슴에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영미 그랜드캐년을 본 순간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 랑과 은혜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 나 이와 반대로 마음 한 편에 선하신 하나 님께 끝없이 반항과 불순종한 인간의 죄악을 철저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신계옥 이제 나도 증인 된 삶을 잘 살아내는 도구가 되 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우리의 자녀들이 함 께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워 다음 기회가 된다 면 꼭 보내고 싶다. 이정숙 성경 속 노아 홍수가 전 지구에서 일어난 사건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허해정 창조과학탐사 전날까지도 진화에 대한 생각에는 전혀 의심도 없었고 또 그렇게 장기간 배워 당연시하였다. 직접 체험과 선교사님의 말씀과 증거물로 아주 큰 충격을 받았다. 문순자 편집되지 않은 많은 간증은 Homepage(www.hisark.com)의 ACT간증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4 15
사역 일정 2016 ACT Schedule 5/2-10 창조과학탐사 (서울드림교회), 이재만 5/13-19 5/14 창조과학탐사 (안산동산교회), 이재만 창조과학그룹스터디 (노휘성) 5/19-26 5/28 창조과학탐사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이재만 창조과학세미나(주님의빛교회), 이재만 5/31-6/8 창조과학탐사 (전주동은교회), 이재만 6/8-13 창조과학탐사 (합동신학원교수), 이재만 6/20-23 창조과학탐사 (예수인교회EM), 김선욱 6/22-29 창조과학탐사 (횃불트리니티 CEO스쿨), 이재만 6/25-27 창조과학탐사 (KIBI America), 김낙경 7/3-10 창조과학탐사 (일산산성교회), 이재만 7/14-20 창조과학탐사 (한동대학교교수), 이재만 7/21-24 창조과학탐사 (안산동산고등학교), 이재만 7/26-29 창조과학탐사 (전주목원교회), 이재만 7/30-8/4 창조과학탐사 (크리스천언론기자), 이재만 8/4-8/12 창조과학탐사 (인천온누리교회/와이즈마더링), 이재만 8/15-8/19 창조과학탐사 (일본팀), 이재만 8/22-8/26 창조과학탐사 (부산호산나교회), 이재만 8/29-9/1 창조과학탐사 (뉴저지초대교회/노회), 이재만 보다 자세한 일정은 웹페이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 원 Sponsorship 창조과학 선교회는 초교파 선교단체로서 여러분의 후원으로만 운영됩니다. 창조과학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기를 바라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재정적으로 후원을 하실 분들은 미국 비영리 단체(Nonprofit Organization)로 등록되어 있는 ACT(Association for Creation Truth)로 후원금이 입금되도록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홈페이지(www.HisArk.com)를 방문하시 면 온라인으로 후원이 가능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세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Payable to : Association for Creation Truth Association for Creation Truth (한국창조과학회 미주지부) Mailing Address P.O. Box 819, Norwalk, CA 90650 Office Address 10529 Leeds St., Norwalk, CA 90650 Tel. 562-868-1697 www.hisark.com / hisar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