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2016 년 미국대선(3) 트럼피즘 Korea Strategy 2016. 5. 12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단독 후보로서 경선을 이어가면서 후보 지명 에 필요한 대의원 1,237명 확보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트럼프의 지지 율 상승 배경을 살펴 볼 시간이라고 판단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 테드 크루즈와 존 케이삭 후보가 공화당 경선에서 하차하면서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단독 후보가 되었다. 조연주 (투자전략) 02)768-7598, julie.cho@nhwm.com 현재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의 89.5%를 트럼프가 확보한 상황으로 공화당 지도부가 지명하는 중재전당대회는 열리기 어려워 보인다. 따라 서 도널드 트럼프가 사실상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셈이다. 몇몇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앞지르는 결과도 나왔으며 두 후보자의 지지율 격차는 지속적으로 좁혀지고 있다. 미국내 트러피즘 발생 원인 트럼프의 지지율 상승 배경을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막말을 통한 이목 집중 2) 이해가 쉬운 공약 제시 3) 투표권 많은 인종 확보 4) 포옹과 배척 전략 확대 트럼프에 대한 반감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힐러리 클린턴 역시 보통 서 민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번 대선은 누가 더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하는 unpopularity contest로 전락하고 있다. 트럼프 공포의 이면, 클린턴의 부각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그에 대한 경계 심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 클린턴과 트럼프의 반지지율 poll에서는 반 ( 反 ) 트럼프 의견이 많았다. 2016년 블랙스완에 대비하기 보다는 오히려 힐러리 클린턴이 제시한 공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I. 미리보는 2016 년 미국대선(3) 트럼피즘 조연주 (02-768-7598)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진출 확정 공화당 중재 전당대회 열릴 가능성 낮아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트럼프처럼 비정치권 출신이 대 선후보로 지명되는 것은 미국 대선 역사상 처음이다 5월 4일 테드 크루즈 후보와 5월 5일 존 케이삭 후보가 경선 중단을 선언하면서 도널 드 트럼프가 공화당 단독 후보로서 경선을 진행 중이다. 현재 대의원 1,107명을 확보한 트럼프가 후보 지명에 필요한 나머지 대의원 169명을 확보하게 된다면 공화당 지도부가 후보자를 지명하는 중재 전당대회 는 열리지 않게 된다(그림 1 참조). 현재 남아있는 11개주 공화당 경선에서 확보할 수 있는 대의원수는 417명이며 그 중 도널드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캘리포니아주에서만 확보할 수 있는 대의원수가 172명 이다. 따라서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로 지명된 셈이다(그림 2, 3 참 조). 더욱이 공화당 주류 후보가 없는 가운데 반( 反 ) 트럼프 유권자들이 기권을 선언하고 있어 친( 親 ) 트럼프 유권자들의 투표에 힘이 실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거친 입담과 타인 비하 발언으로 미치광이라는 수식어가 난무했던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 17명 가운데 유일한 후보자로 남게 될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볼 시 간이라고 판단된다. 그림1. 2016년 미국 대선 후보자 필요 의원수 1,237명 필요 의원수 2,283명 자료: USA Today,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
그림 2. 공화당 경선 현황 그림 3. 민주당 경선 현황 (9states) (+10) (+1) (+1) (+29) (8 states) (+24) (+18) 자료: USA Today,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USA Today,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 상승 5월 2일 미국 여론조사 기관 라스무센 리포트는 도널드 트럼프 41%, 힐러리 클린턴 39%로 트럼프의 지지율이 2%p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림 4>는 미국 6개 대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것으로 힐러리와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월 15일 미니 슈퍼화요일 경선을 기점으로 좁혀지기 시작 하였다. 3월 15일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대결 구도가 확정되면서 두 후보자의 지 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점은 클린턴 대비 트럼프의 지지율이 과소평가될 수 없는 상 황임을 시사한다. 그림4.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지지율 변화 추이 (%) 51 49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47 45 43 41 39 37 10.2 10.21 11.9 11.28 12.17 1.5 1.24 2.12 3.2 3.21 4.9 4.28 자료: Real Clear Politics,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3
미국내 트러피즘 발생 원인 Trump Fever 기승의 4가지 원인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 상승 배경은 무엇인가? 테러리즘보다 더 무서운 것이 트럼피즘(Trumpism)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내 Trump Fever는 강력하다. <그림 5>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이 2015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 며, 2016년 2월 시작된 주별 경선을 통해서 지지율이 실제 표로 이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일부에서는 이를 Trumpism의 확산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거친 입담이 단순한 Fever를 넘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고 표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5. 과거 공화당 대선 후보자들의 지지율 변화 추이 자료: Real Clear Politics,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거친 입담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잡는 전략 트럼피즘의 부상 원인은 4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막말을 통한 이목 집중 2) 이해가 쉬운 공약 제시 3) 투표권 많은 인종 확보 4) 포옹과 배척 전략 확대 자수성가한 미국 부동산 재벌답게 도널드 트럼프는 매우 전략적이다. 대선 초반 트럼프는 특유의 PR능력과 마케팅 능력으로 미국을 다시 한번 위대하게 만들겠다 는 슬로건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막말과 거친입담으로 기존 정치인들에게 불만이 많았던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 주었다. 5월 9일 필리핀 대선에서 욕설에 여성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던 두테르테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사례를 통해 막말효과 의 위력은 증명될 수 있다. 4
이해하기 쉬운 공약과 철저한 포용 배척 전략 분노와 불만으로 가득한 국민들을 열광시키는 것은 교과서 같은 답변보다는 거칠고 강한 발언이다. 경선 초기 막말 로 도널드 트럼프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면 경선 중반 이후에는 이해 하기 쉽고 간단 명료한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에게 쏠린 관심을 붙잡아 두려 했다. 해외로 나가는 일자리를 막고, 범죄자일 가능성이 높은 불법 체류자를 추방하며, 미국 에 이득인 무역을 하고, 국민들의 세금부담을 줄여 미국을 다시 잘 사는 나라로 만들 자는 것이 트럼프 공약의 골자이다. 그의 공약에는 복잡한 숫자도, 정치적 제한도 없다. 더욱이 국민들 눈높이에서는 한 번에 와 닿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도 높아 보일 수밖에 없다. 또한, 트럼프는 전략적으로 투표권이 많은 인종을 공략하였다. 투표권을 보유한 시민권자의 70%가 백인이며 유색인종 중에서는 흑인이 12%로 가장 많은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트럼프는 백인과 흑인을 포용하고 히스패닉과 아시아계를 과감히 배척하였다. 연령대별 투표권을 봐도 보수층에 속하는 45세 이상이 과반을 넘는다. 트럼프는 포용할 사람은 포용하고 배척할 사람은 과감히 배척함으로써 자신의 지지세 력을 확고하게 결속시키려 하였다. 이러한 트럼프의 전략이 지지율 상승과 실제 투표로 이어지자 테드 크루즈, 힐러리 클 린턴, 버니 샌더스 등 까지도 과감한 발언과 공약들을 제시하며 트럼프의 전략을 모방 하려 하였다. 표 1. 도널드 트럼프의 일명 막말 퍼레이드 대상 여성비하 발언 메긴 켈리 (FOX 뉴스 진행자) 칼리 피오리나 (공화당 경쟁후보) 타국가 비하 발언 한국 중국 독일 이민자/ 난민자 비하 발언 시리아 난민자 멕시코 이민자 자료: 언론보도,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켈리의 눈에서 피가 나오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다른 어딘가에서도 피가 나오고 있었을 것 - 켈리가 월경으로 예민해진 탓에 트럼프에게 날카로운 질문 던진 것이라고 조롱 저 얼굴 좀 봐라! 누가 저 얼굴에 투표를 하고 싶겠느냐 - 상대후보자 외모 비하 막말 미군이 한국을 돕는 것은 미친 짓이다, 한국은 주한미군을 공짜로 쓰고 있다 - 하버드 학생 조셉 최는 한국이 매년 8 억 6,100 만달러를 지급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푼돈이라며 반박 중국이 우리를 죽인다, 중국이 말을 안 들으면 중국수입품에 관세를 붙일 것이다 내 빌딩에 중국에서 가장 큰 은행이 들어와 있다, 중국이 우리의 말을 듣게 할 것이다. 내 빌딩에 얹혀사는 중국인들처럼 메르켈 총리의 난민 포용정책은 미친 짓이다, 솔직히 유럽 그들이 감당해야 하는데 독일에서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난민들이 등장하는데 대부분 강한 남자다, 마치 전성기의 군인 같다. 자칫 IS 대원들이 난민으로 위장해 입국할 가능성이 있어 트로이 목마로 변할 수도 있다. 3,000 명 정도라면 할 수 없이 받겠지만 1 만명 이상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멕시코 정부는 문제가 많은 사람들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성폭행범이고 마약, 범죄를 가져오고 있다. 남쪽국경에 벽을 짓고 멕시코가 돈을 내도록 하겠다 5
표 2. 도널드 트럼프의 주요 정책안 주요정책 이민정책 조세정책 외교정책 - 히스패닉계를 포함한 불법체류자 추방정책 - 유색인종 투표권 축소를 위한 미국 출생시민권제도 폐지 -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 장벽 설치 (멕시코 정부 재정 사용 방침) - 기업법인세 38%에서 15%로 인하 - 기업의 해외소득에 대한 이연 법인세 폐지 (해외로 이전한 사업체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취지) - 개인소득세 기존 7 개 소득세율 구간을 4 개로 단순화 내용 - 소득이 5 만달러 미만인 가구의 경우 개인소득세 면제. 반면 최상위층에 대한 세금공제혜택 폐지(감세정책 + 부자증세 병행) - 중국 미국간 자유무역협정 수정 - 1) 중국의 불법 수출 지원금, 2) 불법 지적 재산 도용, 3) 인위적인 환율 조작, 전면 금지 주: 도널드 트럼프와 그외 대표 후보들의 공약들은 미리보는 미국대선(1) 극과극 과 미리보는미국대선(2) 엇갈린 풍향계 를 참조 자료: Make America Great Again 캠페인,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6. 인종별 투표권 보유 시민수, 실제 투표자 수 그림 7. 연령대별 투표권 보유 시민수, 실제 투표자 수 (백만명) 250 Other Hispanic Asian Black White (백만명) 250 65-45-64 35-44 18-34 200 150 100 50 0 2.38% 11.41% 4.23% 12.08% 69.9% Citizens 유색인종 투표권 30.1% 유색인종 투표권 23.74% 7.34% 1.99% 2.71% 11.70% 76.26% Voters 200 150 100 50 0 20.1% 34.9% 15.6% 29.4% Citizens 45세이상 투표권 56% 45세이상 투표율 69.7% 28.4% 41.3% 14.1% 16.2% Voters 주: 실제 투표자수는 2012 년 대선 기준 자료: US Consensus Bureau,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주: 실제 투표자수는 2012 년 대선 기준 자료: US Consensus Bureau,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6
트럼프 위협의 끝은? 2016년 대선은 unpopularity contest로 전락 2015년 6월 16일 한 TV쇼 진행자가 자신도 미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등 세상은 트럼프를 비웃었지만 이제는 그가 대통령이 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은 블랙스완이다.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은 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실현되면 글로벌 시장에 엄청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이다. 트럼프에 대한 반감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힐러리 클린턴 역시 보통 서민의 삶을 이 해하지 못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다. 또한, 트럼프는 클린턴에 비해 자신의 지지 자들을 결속시키는데 뛰어난 수완을 보이고 있어 이번 대선은 unpopularity contest 같은 느낌이 강하다. 대통령이 될 만한 사람에게 투표하기보다는 누가 더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지를 고 려하여 상대방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는 기성 정치인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분노는 높지만 정치, 경제, 외교적인 측면에서 자질이 부족한 트럼프보다는 클린턴이 우세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림 8>은 트럼프와 클린턴의 반지지율 추이를 보여준다. 최근 수치를 보면, 트럼프 의 반지지율은 65.4%, 클린턴의 반지지율은 54.9%로 클린턴보다는 트럼프를 반대하 는 의견이 많다. 이런 점에서 트럼프보다는 클린턴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림8.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반지지율 추이 (%) 75 70 힐러리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65 60 55 50 45 40 '15.4 '15.5 '15.6 '15.7 '15.8 '15.9 '15.10 '15.11 '15.12 '16.1 '16.2 '16.3 '16.4 자료: Real Clear Politics,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7
트럼프의 부각은 클린턴의 호재 클린턴의 공약에 중점을 두기를 권유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그에 대한 경계심은 오히 려 한층 더 높아졌다. 그동안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과소평가되면서 트럼프의 공약과 발언들은 무 시되었는데, 이를 하나 하나 공격하는 기사와 전문가들의 발언이 많아졌다. 특히 새로 돈을 찍어 미국 부채 19조달러를 갚고 채권국가와의 협상을 통해 부채를 조정하겠다는 5월 9일 트럼프의 발언을 두고는 글로벌 금융체계를 위협한다거나 경제 정책에 무지하다는 등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최저임금 관련 말 바꾸기, 자유무 역협정(FTA) 폐기 주장 등 대통령으로서 그의 자질부족을 상기시키는 전문가들의 지 적이 잇따르고 있다. 따라서 2016년 블랙스완에 대비하기보다는 오히려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특히 2016년 11월 8일에는 미국대선과 함께 미국의회 선거도 진행된다. 상원 의원의 경우 2년에 한번씩 의원 1/3이 교체되며 하원의 경우에는 전체가 다 바 뀌게 된다. 통상 미국의회 선거 결과가 대선의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서 공화 당은 과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될 경우 그의 공 약들은 어렵지 않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녀가 제시한 공약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표 3 힐러리 클린턴의 주요 정책안 Five Areas of Focus 분야 공약 내용 1. Education 2. Economy - 반값등록금 4년제 공립대학 정부 보조금 지원(2년제 전액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 낮추고 소득별 차별화된 대출상환 계획 제공 - 영유아 Child Care 유치원 이전 맞벌이 부부를 위한 무상 Child Care 제공 - 세제개혁 연수입 500만달러 이상 추가 4% 증세 - 금융개혁 단기자본이득세율 인상, 잦은 거래에 거래세 도입, 출국세 부과 - 노동개혁 최저임금인상, 노동조합 지원강화, 공유자본주의 제도 장려 3. Climate - 클린 에너지 챌린지 4. Social Issue 5. Health Care - LGBT 권리 보호 - 불법이민자 보호 - 총기규제 - 약가규제안 - 오바마케어 유지 - 캐딜락세 폐지 신 재생에너지 비중 전체에너지의 33%로 제고 5억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140기가와트의 태양열을 2,500만이상의 가정에 공급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의 권익보호를 위해 1964 Civil Right Act 개정 이민자 귀화 과정의 수수료 면제와 오바마 이민개혁 행정명령 확대 선언 총기 구매자의 신원조회 강화, 2005년 제정된 총기판매자보호법 폐지 오리지날 의약품 약가 인하 안전규제가 확실한 국가로부터 저렴한 제네릭(복제약) 수입확대 바이오 신약의 독점기간을 12년에서 최소 7년으로 축소 소비자에 대한 약 광고비 세금감면 제도 철폐 주: 힐러리 클린턴과 그외 대표 후보들의 공약들은 미리보는 미국대선(1) 극과극 과 미리보는미국대선(2) 엇갈린 풍향계 를 참조 자료: Hillary for America 캠페인,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8
II. 민주당 코커스/프라이머리 결과 및 일정 날짜 이벤트 힐러리 클린턴(명) 버니 샌더스(명) 이벤트 2016-2-1 아이오와 49.86% 49.57% 샌더스 돌풍 각광 2016-2-9 뉴햄프셔 9 15 2016-2-20 네바다 20 15 2016-2-27 사우스캐롤라이나 39 14 2016-3-1 앨라배마 44 9 슈퍼화요일 힐러리 승 알칸사스 22 10 콜로라도 28 38 조지아 73 29 메사추세츠 46 45 미네소타 31 46 오클라호마 17 21 테네시 44 23 텍사스 147 75 힐러리 대의원수 대거 확보 버먼트 0 16 버지니아 62 33 2016-3-5 칸사스 9 24 루이지아나 37 14 네브라스카 15 10 2016-3-6 메인 16 9 2016-3-8 미시간 60 67 샌더스 돌풍 다시 나타남 미시시피 4 30 2016-3-15 플로리다 122 60 미니 슈퍼화요일 힐러리 압승 미주리 2 0 일리노이즈 66 64 노스캘롤라이나 59 42 오하이오 75 54 2016-3-22 아리조나 42 33 아이다호 5 18 유타 6 27 2016-3-26 알래스카 3 13 하와이 8 17 워싱턴 27 74 2016-4-5 위스콘신 38 48 2016-4-9 워밍 7 7 2016-4-19 뉴욕 139 108 힐러리 의원수 90% 이상 확보 2016-4-26 코네티컷 28 27 델라웨어 12 9 메리랜드 61 33 펜실베니아 105 83 로드아일랜드 11 13 2016-5-4 인디아나 39 44 2016-5-10 웨스트버지니아 11 16 2016-5-17 켄터키 오리건 2016-6-7 캘리포니아 몬타나 뉴저지 뉴멕시코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 주: 힐러리 클린턴이 승리한 주의 경우 파란색 볼드 처리; 자료: USA Today,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9
III. 공화당 코커스/프라이머리 결과 및 일정 날짜 이벤트 도널드 트럼프(명) 테드 크루즈(명) 존 케이삭(명) 이벤트 2016-2-1 아이오와 7 8 7 크루즈 첫 승 2016-2-9 뉴햄프셔 11 3 4 2016-2-20 사우스캐롤라이나 50 0 0 2016-2-23 네바다 14 6 7 2016-3-1 앨라배마 36 13 1 슈퍼화요일 트럼프 승 알래스카 12 11 5 벤 카슨, 피오나, 젭 부시 하차 알칸사스 16 14 9 조지아 40 18 14 메사추세츠 22 8 미네소타 8 13 17 오클라호마 13 15 12 테네시 33 16 9 텍사스 48 104 3 크루즈 대의원수 대거 확보 버먼트 8 0 0 버지니아 17 16 8 2016-3-5 칸사스 9 24 6 켄터키 17 15 7 루이지아나 18 18 5 메인 9 12 2 2016-3-8 하와이 11 7 1 아이다호 12 20 0 미시간 25 17 17 트럼프 대항마 승리 미시시피 24 13 0 2016-3-12 워밍 7.21% 66.32% 19.46% 2016-3-15 플로리다 99 0 0 미니 슈퍼화요일 트럼프 압승 미주리 40.83% 40.65% 0 마크 루비오 중도 하차 결정 일리노이즈 24 0 0 노스캐롤라이나 29 26 9 오하이오 0 0 66 존 카시 66 명의 대의원 확보 2016-3-22 아리조나 58 0 0 유타 0 40 0 2016-4-5 위스콘신 6 36 0 2016-4-19 뉴욕 89 0 4 2016-4-26 코네티컷 28 0 0 델라웨어 16 0 0 메리랜드 38 0 0 펜실베니아 17 0 0 로드아일랜드 12 5 2 2016-5-3 인디아나 57 0 0 테드 크루즈/ 존 케이삭 하차 2016-5-10 네브라스카 36 0 0 트럼프 단일 후보로 경선 지속 웨스트버지니아 3 0 0 2016-5-17 오리건 2016-5-24 워싱턴 2016-6-7 캘리포니아 몬타나 뉴저지 뉴멕시코 사우스다코타 미정 미정 콜로라도 노스다코타 주: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주의 경우 파란색 볼드 처리; 자료: USA Today, NH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0
미국 대선 자료 발간목록 작성일 종류 작성자 제목 2015-10-22 전략 인사이드 조연주 미리보는 2016 년 미국 대선 [1] - 극과극 2016-1-5 전략 인사이드 조연주, 안기태 미리보는 2016 년 미국 대선 [2] - 엇갈린 풍향계 2016-3-10 콜라보레이션 조연주 미국의 신 재생에너지 투자는 확대 2016-3-17 이슈코멘트 조연주 이제는 힐러리-트럼프 본격 대결 2016-5-11 전략 인사이드 조연주 미리보는 2016 년 미국대선 [3] 트럼피즘 Compliance Notice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고지 사항 본 조사분석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분석한 결과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위해 작성된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 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