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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걸음에 따라가는 게 아니라 한 걸음씩 따라가는 거라던데요. 한 박자 쉬어가는 휴식도, 주님과 함께하는 걸음이라면... 숨가쁘게 달려온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지금, 숨을 크게 내쉬어보는건 어떠세요? 休息, 여기서 한 박자 쉬세요. ^^* 사진 _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www.kmind.net 2010 08 Vol.67
Q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