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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95호 편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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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즉 신구약만이 우리 신앙과 문서, 행위를 위한 유일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성경의 원칙과 통찰력을 우리 삶에 적용할 때, 그 성경의 말씀이 우리의 기도를 다듬고 모양을 만들어 가게 한다. 또한 당신의 기도의 내용이 곧 당신의 신앙을 만든다 라고

육계자조금29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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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크리 리스 스챤 챤골 골드 드파 파크 크추 추모 모관 관 크 자동차보험은 보험은 침례신문사로... 침례신문사로... 자동차 자동차 보험은 침례신문사로... 보험료 보험료 보험료파격 파격 보험료 파격 D/C 10% D/C D/C (서울, 경기북부지역기독교전용납골추모관) 침례신문사가 함께 합니다. (02)2688-2060 (02)2688-2060 문의 / 02-2688-2060, 010.4383.0038 www.bpnews.co.kr 제929호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E-mail:bpress21@bpnews.co.kr 1955년 8월 19일 창간(주간) Tel. (02)2681-9703~5 떨림으로 막중한 사명감당하겠다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침례교부흥사회 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조성완 목사, 영성 회복 대각성운동 강조 전국여선교연합회는 지난 8월 23~24일 진해교회(강대열 목사)에서 제57차 연차총회 및 여름수련회를 가졌다. 전여회, 진해교회서 제57 차 총회 및 여름수련회 45개 지방회, 105개 교회서 800 여 명이 참석 전국여선교연합회(전여회)는 지난 8월 23~24일 진해교회(강대열 목사) 에서 제57차 연차총회 및 여름수련회 를 가졌다. 오직 예수-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45개 지 방회, 105개교회에서 총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첫날 여는 예배는 김지영 목사와 진해교회 연합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에 이어 강사들과 전여회 실행이사와 지방회장들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옥주 회장의 환영사, 실행이사들 의 항구표어 선창, 지방회장들의 2010년 주제 선창 뒤, 주제찬송 511 장을 부르고 문화공연팀의 스킷 오 직 예수 주제해설이 있었다. 신명원 제1부회장의 기도, 백순실 부총무의 요한복음 16:13~14절의 말 씀 봉독, 침례교여성선교합창단의 특 송, 남호 총회장은 성령의 사람 이 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남호 총회장은 천국의 확신을 갖 고 사는 성령의 사람이 돼야 한다 고 강조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말씀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고 감사와 기쁨 이 넘치며 어떠한 문제든지 해결함을 받는 기적의 역사가 삶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헌금시간 순서에서 하명애 재무가 기도했고 진해교회 샬롬 중창단이 특 별찬양을 했다. 축사를 맡은 경남지방 김영균 회장 은 예수님의 사역현장에는 많은 여 인들이 있었다 며 경남지방회를 대 신하여 여선교 회원들을 환영한다 고 말했고, 켄터키주여선교회 린다 쿠퍼 회장은 지난 5년간 누렸던 자 매결연에 대해 감사하고, 오직 예수 를 말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며 복음을 나누는 일에 담대히 나아갈 것 을 부탁했다. 서영애 진해교회 총여선교회장의 환영사 뒤, 이숙재 총무는 지난 3년간 켄터키주여선교회와의 자매결연을 종료하며 조이 볼튼 총무에게 감사패 를 전달하고 내빈소개와 광고 뒤, 찬 송가 14장을 부르고 남호 총회장의 축도로 여는 예배를 마쳤다. 이밖에도 해외선교위원장의 사회 로 이모 선교사의 선교보고 시간을 가지고, 북한선교와 이 선교사 가족 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또한 2010 세계여성지도자대회 영 상시청에 이어 참석자 중 대표로 최 한숙 제2부회장과 김옥선 단장의 보 고가 있었다. 이어 신명원 제1부회장의 사회와 통역으로 진행된 특강1은 조선의 문 화공연팀장의 독무와 조이 볼튼 총무 의 지난 3년간 켄터키주 여선교회와 의 자매결연에 대해 사역보고를 했 다. 조이 볼튼 총무는 감사 인사와 더 불어 이숙재 총무에게 사랑의집 헌금 을 전달했다. 조연옥 교육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된 특강2에서 황경애 사모는 어머니 의 기도 라는 강의에서 자녀는 하나 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1차선교지이 고 그 사명을 잘 감당하면 2차선교지 를 맡겨주실 것이며 기도와 믿음으로 포기하지 말고 자녀와 가정의 문제를 하나님께 구할 것 을 눈물로 전했다. 또한 기도합주회에서 김인숙 증경 회장의 인도로 기도제목에 따라 그룹 으로 나누어 해외선교와 MK를 위해, 국내미자립교회를 위해, 2800여 개 침례교회를 위해, 나라의 안정과 이 명박 대통령을 위해, 북한선교를 위 해, 총회와 기관들을 위해, 전국여선 교연합회와 사랑의집을 위해, 수해와 폭력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파키스탄 과 미얀마를 위해, 무슬림을 위해, 그 리고 강사들과 참석자들 등을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부흥회 시간에는 김호강 제2부회 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문화공연팀의 부채춤 공연, 김정득 기도위원장의 기도에 이어 강대열 목사(진해교회) 가 여리고를 넘어 (여호수아 6:15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 로 이옥주 의장(전여회 회장)의 사회 로 총회 본회의에 들어갔다. 김효수 증경회장의 개회기도 뒤 회 원점명, 개회선언, 규약수정, 총무보 고, 감사보고, 재무보고, 장기계획안 인준, 2011년도 예산안 인준, 신임 회 관관리 운영이사 및 장학이사 실행 이사 전형위원 인준에 이어 구?신 임회장의 의사봉 전달, 신임 이사들 을 위해 강대열 목사가 기도했고, 회 의록 인준을 채택하고 폐회했다. 이 숙재 총무의 직원 소개와 더불어 전 여회 20년 근무한 최선옥 집사에게 근속상을 수여했으며, 헌신의 찬양 (14장)을 부르고, 신명원 신임회장의 총 헌신의 기도로 총회 본회의를 마 쳤다. 마지막 특강3 시간에는 최한숙 제2 부회장의 사회로 김남영 자매(독일 뮌헨대학 박사과정)의 특송,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담임)의 오직 예 수 (누가복음 2:41-51)를 주제로 말 씀을 전했고, 예배를 마친 뒤 마지막 으로 행운권 추첨을 하고 모든 순서 를 마쳤다. 제57차 연차총회와 여름수련회는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진해교회에서 은혜가 넘치는 강사들의 말씀 가운데 쉼과 배움과 교제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연차총회와 여름수련회를 통 해 받은 말씀의 은혜와 기도에 대한 도전이 여선교 회원들의 삶의 현장에 서 계속적인 열매로 드러나기를 소망 해 본다. / 최치영 부장 기독교한국침례회 부흥사회(회장 조성완 목사, 분당주님의)는 지난 8월 2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제29대 부흥사회 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 고 침례교회 부흥을 위한 영적 갱신 과 영성 회복운동을 전개할 뜻을 모 았다. 부흥사 회원 및 교단 목회자, 교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전 회장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지도위원 최 절식 목사(한마음)의 대표기도, 총무 조용남 목사(서산중앙)의 성경봉독, 조철희 테너(분당주님의)의 특별찬양 에 이어 대표고문 오관석 목사(월드 비전 원로)가 지도자의 자질 (행 27:22~2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 했다. 오관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을 놀라운 하나님 의 지도력을 발휘했다 면서 소속감 에 대한 확증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 적인 인도하심을 믿고 고백했던 것을 본받는 부흥사회가 되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오 목사는 사명감에 불타는 지도자를 양성하여 침례교회가 영적 으로 부흥하는 계기가 이뤄져야 하며 실제적인 부흥과 영성회복이 초대교 회의 부흥처럼 일어나야 한다 면서 소망을 주는 메시지를 가지고 침례 교 부흥사회가 일조하여 교단을 살리 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으면 한 다 고 강조했다. 이어 부흥사회 상임총무 김인철 목 사(한샘)의 신임 조성완 목사의 약력 소개, 조성완 목사의 축하패 증정, 지 도위원 이봉수 목사(증경총회장, 광 천), 증경총회장 최창용 목사(도마동), 기독교한국침례회 총무 유영식 목사 가 각각 축사했다. 이어 지도위원 이흥관 목사(대전) 와 주광석 목사(새소망), 박경주 목사 (남원은광)가 각각 격려사를 했으며 조성완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조성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주 님께서 부르시는 그 음성에 순종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은 격려와 후원을 보내주신 선배 부흥사 목회자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앞 으로 침례교회의 제2의 영성운동의 초석을 마련하며 부흥의 기적이 매일 매일 전해지는 한 해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또한 조 목사는 침례교회의 여러 현실을 감안하고 100차 총회를 맞이 하여 전국교회 100억원 모금운동과 10만성도 10억원 모금 운동을 부흥 사회가 주도적으로 전개하며 교단 발 전에 수고로이 헌신한 은퇴 목회자를 후원하고 섬기는 사역을 준비하여 전 국교회가 함께 섬기는 사역에 동참하 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신임 회장 조성완 목사가 직 전회장 곽도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 달했으며 상임총무 김인철 목사의 광 고에 이어 지도위원 최보기 목사(증 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 쳤다. 침례교부흥사회는 오는 2011년 3 월 부부수련회를 비롯해, 2011년 6월 27~30일 초교파전국목회자 사모 영적무장대성회, 부흥사회 회보 발간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별 순회 성회와 기도원성회, 부흥사회 회원 교환성회 및 자비량성회를 계획하고 있다. / 이송우 차장 침례교 부흥사회 제29대 조성완 목사 취임 감사예배에 참석한 목회자들 이 침례교 영적 부흥을 다짐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대구지역 대구지역 목회자 목회자 연합회 연합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00차 제100차 총회장 총회장 후보로 후보로 윤태준 윤태준 목사님을 목사님을 적극 적극 추대합니다!! 추대합니다!! 윤태준 목사 대구중앙침례교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우리 침례교단은 1906년 31개 교회로 시작하여 일제 총독부의 혹독한 박해와 6. 25 전쟁이라는 민족 대환란을 겪으면서도 한마음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복음을 고수하며 순교의 정신과 협동사역을 통 해 이제 3,000여 교회에 이르는 교단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뜻 깊은 제 100차 총회를 위하여 대구지역 침례교 목회자 연합회는 현, 제1부 총회장 윤태준 목사님을 2010년 제 100차 총회 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고자 합니다. 윤태준 목사님은 1962년 경서지방 두곡 침례교회를 시작으로 48년을 오로지 한 길 목양 일념으로 침례교단을 섬겨온 대구 중앙침례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또한 지방회장, 총회 선거 관리위원장, 총회 감사 그리고 99차 총 회의 제1부총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총회가 총회의 결의에 충실하고 화합과 협력을 통해 교단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노력하여 오셨습니다. 우리 침례교단은 복음 선교의 열정과 교단 사랑의 충정, 화합과 협력을 위해 존중을 실천하는 소신과 능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구지역 침례교 목회자 연합회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윤태준 목사님을 제 100차 총회 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 윤태준 목사님이 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대구지역 목회자 연합회 이준철 목사 대표회장 대구지역 침례교 연합회 임원명단 대표회장 : 이준철 목사(성문교회) 공동회장 : 배우호 목사(늘푸른교회) 강덕희 목사(신원중앙교회) 박양현 목사(온세상교회) 김강수 목사(성서샘물교회) 김종균 목사(아가페교회) 총 무 : 김호규 목사(성시화교회) 부총무 : 김경배 목사(대남교회) 서 기 : 이창희 목사(꿈의교회) 부서기 : 이규윤 목사(예닮교회) 회 계 : 이영진 목사(축복교회) 부회계 : 윤상하 목사(한우리교회) 전도부장 : 손석원 목사(샘깊은교회) 청소년부장 : 강병민 목사(시온성교회) 체육부장 : 김영운 목사(한소망교회) 감 사 : 남병태 송광영 목사 고 문 : 증경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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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전면광고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제929호 윤덕남 목사를 제 100차 총회 제2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합니다 교단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이땅에 침례교가 바로 설수 있도록 질서를 확립하고 침례교회 위상을 높이며 총회를 바로세워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저 그동안 많은 훈련과 기도로 준비해운 윤덕남 목사를 100차 총회 제2부총회장 후보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 시람은 할 수 있습니다. 대의원 여러분들께서 교단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요, 윤덕남 목사 제2부총회장 입후보자 추천인 서울지역 목회자 연합회 회장 김정배 목사 침례교 목회자 연합회 회장 심국보 목사 북서울 지방회 회장 정영호 목사 소망중앙교회 입당예배 및 목사안수식 협동목사 신철모 담임목사 채공명 목사 안수 최치영 전도사 2010년 9월 12일 늦은 4시 소망중앙교회 예배당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227-1/ TEL 909-4848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소망중앙교회 확장이전 입당예배와 최치영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사하신 주님께 감사하여 귀한 예배를 드리고저 하오니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큰 영광이 되겠습니다. 소망중앙교회 교우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