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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과과제_8.14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_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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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목차2_수정 1211

아~ 대한민국

Transcription:

누구 말일까요?

역사적 인민전선 투쟁 2교대와 주간연속 과제 진정한 진보진영 야 단결에 복무해 3면 8-9, 연재 반자본주 ④ 어떻게 기후 변화 있까 막 수 김재헌 편집인_ 김인식 발행인_ 승철 (주)아피디 <격주간> 인쇄인_ 다08179 12일 등록번호_ 1월 2009년 57-1 2층 등록연월일_ 중구 회현동2가 02-777-0211 om 팩스_ 주소_ 시 left21@left21c 전화_ 02-777-2792 E-Mail_ 제보_ 02-777-2791 11면 12면 4면 16 면 정부와 기업 후원 일절 받지 않고, 독자 지지 후원으로 운영하는 신문 om Left21c ~ 6월 17일 값 1,800원 연대하자 지지하고 2011년 갈 길 들 보여 준 들 대 학생 점거 투쟁 법인화 반대 정선영 는 자고 싶다 밤에는 노동 유성기업 올라 솟구쳐 순식간에 정부는 노동 명박 유성기업 경찰력 힘 과시한 강력한 신속하게 구속 에 놀라 두 명 점거파업 연행하고 5백6명 투입해 파 연설에서 했다 라디오 겪은 명박은 사태 그리고 닫고 최악 깨닫 기업 문 중요성 업하고 상생 했다 협력과 안 된다 고 다음에야 쌍용차 더는 반복돼선 망한 일 는 자살 사 들면서 명 연쇄 사례로 열다섯 계가 안정 된 노사관 투쟁 노동자 말다 대응은 서 비롯 런 강경 그러나 두려움에 정부 비정규직 명박 에 대한 말 현대차 지난해 점거파업 한 것다 동안 공장 했고, 은 25일 서늘하게 노동 청 간담 화여대 벌여 지배 연세대 파 고려대 홍익대 버스 노동 과 전북 청소 노동 소 노동 중 대학 성과 나섰다 은 상당한 업에 버스 노동 과 전주 속에 노 했다 인한 불만 거두기도 요 상승으로 개선 동조건 는 물가 임금 인상 노 준다 지난해 동 보여 있음 루고 구가 커지고 트 성장 소 62퍼센 지만, 실질 한국 경제가 불 회복했다 불만과 분 GDP 2만 노동 은 줄어 득 임금 분 왔다 심화되고 노가 누적돼 레임덕 정부 투지도 명박 면서 노동 금노 열 심각해지 비정규직 최저임 회 있다 자신감 살아나고 노동 투쟁 도 했다 동 벌 자극하기 투쟁 노동자 복 일정하게 광범하게 투쟁 때문에 몇몇 작업장 초점 않아도 전국적인 어지지는 거나 순식간에 노동 첨예해지 한다 유성기업 형성하곤 그런 경우다 대한 바로 은 완성차에 점거파업 노동 기반해 유성기업 숙련 노동에 제품 공급과 구축해 왔다 엄기 독점적 노조 경제 탄탄한 은 IMF 작지만 지회 부지회장 파업으로 한 유성기업 걸친 전면 18일에, 비정규 물리쳤고 위기 때도 자랑스 칼바람 왔다 고 정리해고 만들어 공장 직 없는 에 2009년 말했다 속에서 럽게 와월 런 투쟁들 2교대제 노조는 주간연속 냈다 1월부터 끌어 2011년 는 합 어짐 시행한다 >> 4면으로 급제 <레프트21> 후원해 주세요 후원회원 가입하기 문 02-777-2792/ left21@left21com/ wwwleft21com 후원하기 계좌번호 (명: ) 하나은행 296-910007-15804, 국민은행 020601-04-080896, 우리은행 1005-301-422382, 신한은행 140-008-401399, 농협 301-0010-1643-71 웹사트(wwwleft21com) 방문하시면 신용카드 결제, 핸드폰 결제, ARS결제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윤선 조명지 본 반대해 법인화에 학생들 대 훌 들어갔다 농성에 에는 정족수가 관 점거 학생총회 95퍼 5월 29일 명 참가했다 회(설 2천 3백여 준비위원 쩍 넘는 트 법인설립 대, 84퍼센 센트가 지지했고 요구 준위) 해체 본 지지했다 점거 자 그래야 가 본부 마비시키 학생 본부 업무 수 있다 (인문대 나올 협상에 받았다 부가 큰 지지 해방구 발언 학생들 회장)는 본관은 와 단과 지금 대 총학생회 게양대엔 1백 명 국기 나부낀다 가 됐다 깃발 4층까지 대 학생회들 본관 1층부터 대부 학생들 업무는 넘는 있고, 본부 쓴대 점거하고 학생들 건물 본관 안팎엔 붙어 있다 분 마비됐다 그림들 가득 등 름 만화와 음료수 자보와 빵, 우유, 음식 본관 1층엔 보낸 지지 학생 들 모 시민과 있다 공 대 계속 배달되고 협회와 부도 주화교수 대민 노조 대지, 전국대학 무원노조 했다 여러분들 습니다 기자회견 자랑스럽 과 정근식 학생들 (사회학 입니다 민주주 와 학생들 교수) 총학생회, 대 우리 모두 정말지 투쟁은 단호한 용기있고 지 동원 있다 폭력까 고무하고 비 은 학생들 있다고 보수언론 보고 행태 라며 점 하는 반지성적 점거가 불법 밝 총장은 않겠다고 방한다 대화하지 않으면 거 풀지 학부) 경제사회 혔다 교수(농 지켜봤 최영찬 그러나 내가 끝까지 없었 생총회는 기물 파손 는 비상학 요 폭력나 는데 어떠한 민주적으로 진행됐어 어요 굉장히 교육 삶과 말했다 하고 대학 구성원들 단 1분만 오히려 법인화 로추 걸린 대 강압적으 미래가 국회와, 처리한 말로 반지성 에 날치기 당국야 대 진해 온 적 다 법인 비민주 직원 적고 학생, 교수, 서명 벌고, 지난 6개월간 천막 농성 묵살해 화 반대하며 완전히 면 학교는 1백45명 받았지만 교수 얼마 전 며 거 왔다 심지어 만 총장은 바쁘다 담 요청했지 그리스 긴축 반대 투쟁 사진 미진 (위), 점거 노동 농성중인 절했다 >> 5면으로 어짐 래) 대 학생들(아 정부 궁지로 몬 노동자 총파업 점거 파업 한 유성기업 록 치열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것다 파노스 가르가나스 그리스사회주노동자당 (SEK) 발행하는 주간지 <노동자 연대> 편집인 성공적인 6월 15일 총파업 아르헨티나에서 그랬던 것처럼 어느 파노스 가르가나스는 그리스 현지에서 날 우리는 정치인들 중 누가 먼저 헬기 렇게 전했다 타고 도망갈지 알게 될 것다 오늘 파업과 시위는 정말 대단합니다 것은 5월 4일 지역 정부 노조연맹 아테네 곳곳에서 점거가 벌어지면서 아테네 시위에서 내건 현수막다 정부가 즉각 압박 받고 있습니다 현수막은 다른 현수막들과 함께 신타 총리 파판드레우가 새로운 연립 정부 그마 광장 국회사당 바로 앞에 걸려 있다 곧 선언할 것입니다 그것은 투쟁 매일 수천 명 광장에 모여 그리스 정 결과일 것입니다 부, IMF, 유럽연합 합한 긴축과 사 유럽 나라들과 IMF는 추가 구제금융 유화안에 반대하는 시위 벌인다 지원 조건으로 2백50억 유로 규모 긴 언론들은 안 2차 그리스 구제금 축 계획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정 융 라고 부른다 것은 1차 구제금융 부는 또한 사유화 계획 국회에서 통과 실패했고 위기가 계속되고 있음 공 시키려 합니다 개적으로 인정한 것다 현 정부가 사유화와 긴축안 밀어붙 1천1백억 유로 상당 1차 그리스 구제 일 동력 확보할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금융 패키지가 제공된 지 1년 지났다 모든 노조가 그런 계획 거부한다고 구제금융은 그리스가 2012년까지 국 선언했습니다 오늘 파업은 노조들 말 제 금융 시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빈말 아님 보여 줍니다 목적었다 구제금융은 또한 부채 위기가 오늘 총파업은 최근 파업과 시위 중에 유럽 주변부 국가들 른바 피그스 (포 서도 특히 규모가 큽니다 또, 사람들은 사진 출처 Panagiotis Mitroulias 르투갈,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로 확산되는 것 막는 것 목적었다 게으름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아일랜드와 포르 투갈은 그리스 신세로 전락했고, 지금 그 6월 15일 총파업 임금 삭감, 실업자 증가, 사유화 등으로 노동 분노가 폭발했다 요점만 말하자면, IMF와 유럽중앙은 행과 정부들은 위기 잘못 진단했고 처 한 인기있는 타블로드 신문은 위기 가 지중해 사람들 게으름 때문라고 그러나 지난주 프랑스 신문 <르몽드>가 인용한 한 연구 보면, 독일인들 연평 균 1천3백90시간, 스페인 1천6백54시 다면 사람들은 축하할 것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력 노동 일한다 만약 노동 노동시간 늘리 은 정부 재정에 더 큰 부담 주고 있다 그 력 없다면 그리스가 파산하도록 내버 는 것 위기 해결책라면 그리스는 래서 새로운 구제금융 필요한 것다 려 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파노스는 렇게 말했다 쓰레기는 수 그렇게 말하기는 쉽다 거되지 않 것고 노동 시 청사 그리스 디폴트[채무 불행]는 리먼 브 점거하면서 시정도 마비될 것입니다 미 경제 회복 챔피언 됐어야 한다 정책은 실업 늘렸다 그리스 노총 연구소 통계 보면, 실 업자 수는 1년 동안 18만 명에서 80만 명으 주장했다 리고 있습니다 그가 오늘 사임 발표한 역 정부 노동은 화요일부터 전국 사실, 지난해 구제금융 강요한 긴축 방 잘못 내렸다 모두가 지금 총리 사임 발표 기다 무기한 전면 파업 벌일 것다 또, 지 리스는 더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왜 런 문제가 발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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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수준다 새끼 낳으면 뭐합니까? 교육 못 시키 최저임금 [노동자 평균 임금] 반값으 고 대학 못 보내는데요 가난 대물림 로 올려라! 등록금 반값으로 내려라! 되는 겁니다 투쟁 같 합시다 사실 투쟁 확대할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올해 초 홍익대 화여 민주노총은 제라도 정규직 노조들 끌어들여 광범한 사회적 지지 실질 적인 대중행동으로 조직해야 한다 대 고려대 연세대 청소 경비 노동자 최저임금은 두 배로, 등록금은 반으로 박설 진보 대통 진보 합 합 단결 진영 후 에 복무 진정 해야 한 쿠바는 어디로 중국 모델 좇는 공산당 8~9면 3, 4면 노동운동 위기 여성 우경화 프로젝트로 가서는 안 된다 1991년 5월 3면 5월 7일 ~ 5월 20일 값 1,800원 빈 라덴 국가가 Left21co m 제57호 2011년 ~ 6월 3일 정기구독 하십시오 웹사트(wwwleft21com)에서도 정기구독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금 계좌 예금주 (주)레프트미디어 : 하나은행 296-910007-15804 / 국민은행 020601-04-080896 / 신한은행 140-008-401399 / 농협 301-0010-1643-71 우리은행 1005-301-422382 / 통해 테러 가니스탄 크 아프 확산 라 현실, 유성 기업 노동 (위), 점거 인민 전선 해방 역사 좌우 정국 적 교훈 합작 조선 ④ 과 12면 반자 본주 기후 연재 ④ 막 변화 어떻 수 있 까 게 농성 중인 11면 발행인 인쇄인 _ 김인식 등록번 _ (주)아 편집인 _ 김재헌 등록연 호_ 다 피디 승철 주소_ 월일_ 08179 2009년 <격주간 전화_ 시 1월 제보_ 02-77 중구 회현동 12일 > 02-77 7-2792 2가 7-2791 팩스_ 57-1 2층 E-Mail 02-77 _ left21@7-0211 left21c om 법인 대 학생 화 반 들 대점 거투 쟁 때 두고 정선 영 어 짐 파업 한 투쟁 4면 들 고물가에 파괴 점거 주간 연속 과제 2교 대와 명박 정부는 점점 있다 산지사방에 힘 잃어가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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