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에 즈음하여 Issue Paper 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숫자 3은 안정 과 완성 을 의미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번 3호는 1,2호에 비해 형식과 내용 면에서 완성 도가 향상되었고, 이와 더불어 원고작성부터 편집에 이르기까지 발간과정에서 연구원 들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이 사라지고 유기적인 협업이 잘 이루어졌다고 자평합니다. 이번 3호에서는 흰색을 바탕색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아랍인에게 있어서 흰색은, 순수, 청순, 그리고 청결한 생활을 상징 할 뿐만 아니라 중립과 균형을 의미합니다. 해서 사우 디아라비아를 제외하고,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등 GCC회원국 대부분이 국기에 흰색을 사용하는 것도 정치적 중립성을 준수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 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호에서는 그동안 안 밖으로 지적받았던 책의 볼륨감을 높이는 데 편집 의 중점을 두었습니다. 1, 2호에서 겉표지에 단색을 사용함으로써 아랍문화를 상징화 하고 디자인의 간결성을 유지하는데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으나, 반면 책의 볼륨감이 빈 약해지는 역효과도 있었습니다. 해서 이번 3호부터는 볼륨감을 극대화하는 흰색을 바 탕색으로 채택하는 한편, 속지의 두께도 보다 두껍게 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Issue Paper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의 견과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소는 지난 4월과 5월 2개월 동안 대외활동에 집중하였습니다. 특히 2차년도 연구대상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와의 관계 확대가 가장 눈에 띕니다. 단국대학교 총장과 GCC국가연구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아랍에미리트 방문단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고 아랍에미리트대학교 와 MoU를 체결하는 한편 향후 대학과 대학, 연구소와 연구소 간 인적,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여기에 본 방문단은 자이드대학교 를 총장 초청으로 아부다비 캠퍼스를 공식 방문하여 양교 간 교육, 연구, 문화 부분에 있어서 전폭적인 교류에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GCC국가연구소의 설립목적과 사업계획을 아랍에미리트 대표 교육기 관 관계자 앞에서 설명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음은 물론, 아랍에미리트대학교의 걸프 연구소와 자이드대학교의 이슬람연구센터와의 학술연구 및 인적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약속을 이끌어내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외적으로 교류 활동에 큰 노력 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세원(GCC국가연구소장) 2013년 5월 31일
CONTENTS 들어가는 말 장세원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05 사우디아라비아 정치제도 개혁운동: 사흐와 운동(수니파), 자유주의자들 그리고 시아파 홍미정 21 사우디아라비아의 5대 산업 클러스터 육성 계획 김정명 35 사우디 니타카트(Nitaqat) 제도 도입과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점 엄익란 Section 2 특별기고 49 중동 투자자의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내용 분석 김종원 Section 3 주요뉴스 65 GCC 뉴스 77 사우디 뉴스 87 한국-GCC 뉴스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95 1)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교육 직업훈련 동향 남옥정 101 2)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광물자원 산업 동향 남옥정 110 GCC국가연구소 주요 활동 보고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사우디아라비아 정치제도 개혁운동: 사흐와 운동 (수니파), 자유주의자들 그리고 시아파_홍미정 사우디아라비아의 5대 산업 클러스터 육성계획_김정명 사우디 니타카트(Nitaqat) 제도 도입과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점_엄익란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사우디아라비아 정치제도 개혁운동: 사흐와 운동(수니파), 자유주의자들 그리고 시아파 2013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그랜드 무프티인 셰이크 압둘 아지즈 알 셰이크는 개혁을 요구 하는 무슬림 형제단과 연계된 사흐와 운동(Al Sahwa, 이슬람각성 운동)에게 경고하였다. 이것 은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비난인 동시에, 사흐와 운동 소속 셰이크 살만 알 아우다(Salman al- Awda)의 정치개혁과 정치범 석방요청에 대한 대답이다. 1) 현재 사흐와 운동(수니파)뿐만 아니 라, 자유주의자들, 시아파 등도 헌법제정, 입헌군주제, 삼권분립 을 포함한 정치제도 개혁요구 를 폭 넓게 제기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치구조에서 사우디왕가는 중앙행정부와 지방행정부뿐만 아니라 입법부를 장 악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살라피-와하비 성직자들이 사법부, 교육, 종교 분야를 거의 독점적으 로 장악하고 있다. 이러한 사우디왕가와 살라피-와하비 성직자들이 협력 공존하는 이원적인 정 치구조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창설 이후 계속되어 왔다. 이 글은 당면한 사우디 정치구조의 변화방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정치구조변화를 주도하는 주요한 개혁운동들을 분석한다. 먼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정부 비판세력으로 알려진 사흐와 운동의 정치개혁 요구 와 최초의 정당 이슬람 움마당 창설시도 를 살펴보고, 다음으로 매우 구체적인 정치구조 개혁안을 제시하고 있는 자유주의자들의 개혁운동 을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종파분쟁에 강력하게 반대하며 국민통합을 주장하는 시아파의 정치개 혁운동 을 설명할 것이다. 사흐와 운동(수니파)과 정치 개혁: 전략적 행위자 홍미정(단국대 GCC국가 연구소, 연구교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수니 개혁파가 주도하는 사흐와 운동이 활력을 얻어가고 있다. 이 운동은 살라피-와하비의 종교 문화적 관점과 무슬림형제단의 현실 정치이념을 합성한 이슬람주 의자 단체로, 현실 정치적인 성향은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과 비슷하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흐와 운동은 수 십 만 명의 조직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장 활동적 이며 크고 훌륭하게 조직된 비정부기구다. 지난 2005년 지방자치 선거에서도 사흐와 운동의 후 Ⅰ.셰이크 살만 알 아우다의 정치개혁 요구 2013년 3월, 사흐와 운동 소속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MBC TV 종교 프로그램 설교자 셰이크 살만 알 아우다는 국민들은 소 망, 요구,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권리가 박탈당하는 것 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이 희망을 잃는다면, 무엇을 하 겠는가? 라고 주장했다. 3) 그는 다른 종교들과도 평화와 공존을 추 구하며, 오사마 빈 라덴의 9.11 공격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난하고, 인기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 Islam Today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대 중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4) 그는 정치이념의 경계를 넘어서, 2013년 3월 9일 선동과 외국 미디어에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은 자유주의 인권운동가인 무함마드 빈 파흐드 알 카타니 (Mohammad Fahd Al Qah tani)와 압둘라 알 하마드(Abdullah Al Hamad)의 5) 석방을 요구 하면서 자유주의자들과 연대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6) 무함마드 빈 파흐드 알 카타니와 압둘 라 알 하마드는 정부의 인권탄압을 비난하고, 입헌군주제와 선거제도의 도입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였다. 2013년 3월 16일 셰이크 살만 아우다는 정치개혁을 주장하면서, <사우디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 한(An Open Letter to the Saudi People)>을 발표했다. 7) 셰이크 살만 알 아우다가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한 <사우디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한> 주요 내용 1.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증대되는 긴장은 부패, 실업, 주택부족, 취약한 보건과 교육 서비스, 정치개혁 부족 의 결과임. 2. 사우디아라비아 국민들은 세계 다른 나라의 국민들과 똑같이 포부, 요구사항, 권리가 있음. 이러한 것들이 지속적으로 부정당하면, 영원히 침묵하지 않을 것임. 3. 정부는 정치범 석방과 시민사회(조직)를 보호해야함. 4. 시민의 권리는 합법적이고 양도될 수 없음. 5. 안보를 내세운 해결책은 상황을 악화시키고, 개혁으로 가는 길을 막을 것이며, 이 나라를 무장충돌이 난무 하는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 넣는 급격한 변화를 초래할 것임. 6.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함. 정치제도의 개혁은 필수불가결하고, 그 시기는 너무 늦지 않아야 함. 원을 받은 사람들이 다수 득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2) 05 06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Ⅱ.사흐와 운동과 사우디 정부의 협력과 갈등 2011년 2월 셰이크 살만 아우다를 포함하는 1,550명이 <제도와 권리의 국가를 향하여(Toward a State of Institution and Rights)> 청원을 제출하였다. 8) 이 청원에서는 공적인 영역에서 여 성의 활동을 조장하는 압둘라 왕의 정치개혁에 열정적으로 반대했던 고위급 이슬람 성직자들도 포함되었다. 이것은 셰이크 살만 아우다와 사흐와 운동의 범위와 영향력을 드러낸다. <제도와 권리의 국가를 향하여> 주요 내용 1. 완전한 입법권을 가진 선출된 국민의회 2. 왕과 총리 직위 분리(현재는 국왕이 총리 겸직) 3. 정치범 석방 4. 행정상의 부패종결 5. 언론의 자유 6. 활동가들의 여행 금지 철회 2013년 현재 사흐와 운동이 주도적으로 반정부 시위나 운동을 시작할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왕위계승 등과 결부되어 결정적인 변화 시기가 도래한다면, 2011년 튀니지나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처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흐와 운동도 정치적인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정치변화에 적극 개입할 수 있다. 사흐와 운동 연구자인 스테판 라크루와(Stephane Lacroix)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시 위가 목격되지 않는 현실적인 이유는 사우디 정권이 사흐와 운동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 문이다. 사흐와 운동은 강력한 이슬람주의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상대적으로 약한 인물들이 와하비 종교 기구를 이끌고 있다. 고 주장한다. 9) 그는 현재 사우디 왕가의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사우디 왕가와 사흐와 운동 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유기적이고 긴밀한 전략적 협력관 계가 있음을 강조한다. 다음에서 사흐와 운동의 발전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이 운동과 왕가의 관계뿐만 아니라 이 운동 의 정치적 성향과 향배를 전망할 수 있다. 사흐와 운동의 토대는 1950~1960년대에 이집트 나세르 사회주의혁명 이후, 이집트, 시리아, 이라크 등 사회주의운동이 활성화된 국가에서 탄압을 받던 무슬림형제단원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로 이주하면서 마련되었다. 1970~1980년대에 사우디 정부는 사회주의 운동에 맞서는 세력으로 사흐와 운동을 비롯한 이 슬람 운동을 활성화시켰고, 사흐와 운동은 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를 통해서 살라피-와하비 신 학과 무슬림형제단의 이념 을 결합하여 이슬람 개혁주의 운동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991년 걸프전 이전까지, 사흐와 운동은 사우디 왕가와 공식적인 사우디 종교기구들을 전 세계 의 참된 이슬람 대표로 간주함으로써, 사우디왕가와 중요한 이념적인 동맹관계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1991년 걸프전에서, 사흐와 운동은 사우디아라비아-미국 군사동맹을 비난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하였다. 1991년 5월 사흐와 운동가들은 400명 이상이 서명한 자문 위원회 창설과 입법제도의 근대화 등 정치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12항의 요구사항(Letter of Demands)>를 정부에 제출하였다. 이 사건은 사우디 정치판을 뒤흔들었다. 이 때 사흐와 운동 은 한꺼번에 3만 여명의 사우디 시민들이 참가한 시위를 주도함으로써 대중적인 역량을 과시하 였으며, 이 과정에서 1994년에 셰이크 살만 아우다를 포함한 다수의 사흐와 운동 지도자들이 수 감되면서, 사흐와 운동은 정부에 대한 강력한 비판적인 세력이 되었다. 10) 그러나 살만 아우다는 5년 동안의 수감생활을 마친 뒤, 1999년에 복귀하여 왕국에서 대중매체 에서 매우 인기 있는 설교자가 되었으며, 사우디 정권의 보호아래 활동하면서, 사법기구를 장악 한 보수적인 살라피-와하비 울라마들과 경쟁관계에 있다. 이러한 사흐와의 역사는 그 자체가 전략적 행위자라는 것을 보여주며, 유리한 변화의 기회를 맞 이한다면, 정치구조변화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07 08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최초의 정당 <이슬람움마당> 창설 시도 자유주의자들의 개혁 운동: 정치구조 개혁 프로그램 2011년 2월 아랍의 봄에 대한 반향으로 온건한 이슬람주의를 내세우며, 절대 왕정을 거 부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정당인 이슬람 움마당(Umma Islamic Party)이 창설되었 다. 이슬람주의자, 인권 운동가, 대학교수들, 정치인, 사업가들이 주도하는 이 정당은 10 명의 위원회로 운영되며, 여성의 지위개선을 포함하는 개혁에 관한 대화를 시작할 것을 왕 에게 요구하면서 2월 9일(수) 압둘라 왕에게 정당승인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사우디 당국 은 2011년 2월 16일 개혁요구철회를 거부하는 이 정당의 창립자들을 체포 수감하는 것으 로 대답하였다. 11) 이 정당의 창설자 중 한 명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가님 알 카흐타니(Mohammed bin Ghanim al Qahtani)는 국민의회 의원들을 선출할 권리와 모든 정치적 권리를 결정할 법률제정을 요구한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고 있으며, 체포를 정당화 시킬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 이러한 체포는 국민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치모 임을 개최하고, 입법자들을 선출할 권리에 토대를 둔 진정한 정치개혁을 열망하는 사우디 인들 사이에서 정치적 긴장을 증대시킬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12) 이와 관련하여, 2011년 2월 18일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사우디 왕자 탈랄 빈 압둘 아지즈 (Talal bin Abdul-Aziz)는 개혁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대중봉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휩 쓸 것이며, 대중봉기를 피하기 위하여 개혁과정을 수립해야한다 고 주장했다. 13) 사우디아라비아에는 개혁성향의 자유주의자 엘리트 집단이 소수파로 존재한다. 불행하게도 이 들의 영향력은 충분하지 않으며, 대부분이 되풀이해서 박해를 받거나 투옥된다. 사흐와 운동가 들이나 시아파 운동가들과 비교한다면, 자유주의자들이 가장 구체적이고 분명한 개혁안을 제시 한다. 헌법제정, 삼권분립, 국민의회선거, 입헌 군주제, 평등권, 인권수호, 여권신장 을 포함하 는 이들의 개혁 내용은 사흐와 운동이나 시아파 개혁 운동들에도 나타난다. 2011년 2월 27일(일) 사우디 당국은 금요 설교에서 입헌군주제와 시아의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 던 시아 성직자를 체포하였다가 즉시 석방하였다. 이 사건은 <제도와 권리의 국가를 향하여>, < 젊은이들>, <국가 개혁 선언> 등 민주화와 입헌군주제를 향한 세 건의 정치개혁 청원들이 제기 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 청원들에는 2천 명 이상의 사우디인들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우디 정부는 이 서명자들을 체포하지 않고 이 서명을 추진한 웹사이트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 졌다. 14) 거의 동시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은 개혁주도 세력들이 종파와 정치이념의 차이를 넘어 서 공통의 개혁안을 토대로 연대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1년 2월 23일 젊은 저널리스트들이 추진하여 40여 명이 서명한 압둘라 왕에게 보내는 소위 <젊은이들(Youth)>라 불리는 청원은 의회선거, 삼권 분립, 기본법(Basic Law) 수정, 기본적인 행정법 제정 등을 요구하였다. 내용상 가장 주목할 만한 청원은 2011년 2월 28일 주요한 자유주의적인 개혁가들이 주도한 <국 가 개혁 선언(Declaration of National Reform)>이다. 15) 이 청원에는 330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명하였으며, 세 개의 청원들 중 가장 구체적인 개혁안을 포함하였다. 이 청원은 지방 자치 선 거, 국회의원 선거, 인권 보호와 완전한 권력 분립을 포함하도록 기본법 수정, 독립된 시민 사 회, 선출된 지방 정부, 입헌 군주제 등을 제시하면서 국가 제도의 점진적인 개혁을 요구하였다. 09 10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국가 개혁 선언> 주요 내용 시아파의 개혁 운동: 종파분쟁 반대 1. 헌법 제정: 기본법(Basic Law)을 헌법으로 발전시킬 것. 헌법은 국민이 권력의 원천임을 인정.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 분립. 개인과 시민의 자유와 평등 보장, 인권 보장, 언론의 자유 보장, 정치 단체와 전문가 단체 설립 권리 등을 포함할 것. 2. 법치의 원리: 모든 정부 관리들과 시민들에게 평등권 적용. 공공 자원의 부도덕하거나 불법적인 사용 금지. 3. 보편적인 참정권: 지방 자치와 의회 구성을 위한 보편적인 참정권 채택. 여성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 부여. 4. 중앙 행정과 지방 행정 분리: 행정 분권화 원칙과 효율적인 지방 통치를 위하여 필요한 권력을 지방 행정부에 이양. 5. 사법부 독립: 사법부 밖에서 유사한 행위를 하는 모든 기구의 역할 종식과 사법부 독립 원칙. 정부가 서명한 모든 국제 인권 헌장과 협정 준수. 6. 시민 사회제도와 기구 발전 촉진 7. 여권신장을 위한 법률적 제도적 조치 8. 국민 통합과 종파적, 부족적, 지역적, 인종적 차별 금지법 제정과 사우디 사회내의 다문화주의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국민통합 전략 실행 9. 인권 수호를 위한 자율적 시민단체 설립 10. 실업, 주택, 생활수준 향상 11. 행정부 부패와 권력 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12.국가의 생산 기반 확장, 경제 다변화, 고용 기회 창출, 민간 부문 확장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시위가 계속되는 카티프(동부지 역)에서 시아파 지도자 셰이크 무함마드 하산 알 하비 브(Mohammed Hassan al Habib)는 동부지역 시아 파 운동은 군주제를 유지하는 민주적인 개혁을 추구한 다. 우리는 의회에 실제적인 권력을 줄 필요가 있다. 정 부는 정당 설립,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허락해야한다. 우리는 군주체제를 붕괴시키거나 제거하기를 원하지 않 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다른 지역에서 수니들도 개혁 을 요구한다. 우리는 종파에 관해서 상관하지 않는 개혁가들과 함께 일한다. 우리는 오직 개혁을 추구하며, 수니와 시아가 함께 이 목표를 추구할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16) 시아파는 사우디 전체 인구의 10~15% 정도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주로 유전 지대 걸프 연안의 동부와 예멘 인근인 남부에 거주한다. 그런데 시아 지도자들은 압도적으로 많은 수니파 국가안에 거주하는 소수자인 시아파들, 즉 <수니파/시아파>라는 도식으로 사우디사회를 단순화 시키는 것을 거부한다. 이들은 와하비즘이 공식적인 종교 영역에서 지배적임에도 불구하고, 사 우디인구의 25%에 불과한 교리이며, 나머지 주민들은 수니 이슬람 분파들인 말리키파, 하나피 파, 샤피이파와, 시아 이슬람 분파들인 12이맘파, 이스마일파, 자이드파에 속하며, 수피공동체 들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사우디 사회의 안정은 특정 이슬람 사상과 분파에 대한 집착이 아 니라 오직 시민권과 보편적인 평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17) 11 12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Ⅰ.자파르 알 사얍의 종파 다양성 관리 요구 2013년 2월 24일 동부 지역 시아파 밀집 지역인 카티프 시의회 의장이며 인권 운동가인 자파르 알 사얍(Jafar Alshayeb)은 <사우디아라비아내 종파 다양성 관리(Governance of Sectarian Diversity in Saudi Arabia>라는 정치개혁안을 제시하였다. 18) 이 정치개혁안은 사우디아라비아는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갖는 여러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역은 인접한 다른 국가들과 긴밀한 역사와 문화적 관계를 갖고 있으며, 오 랜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수많은 이슬람 분파들이 존재해왔다고 주장한다. 이 개혁안은 서로 다른 분파들 사이에서 상호 작용, 조화, 지적인 다양성을 위한 환경이 만들어져야했으나, 한발리파(살 라피-와하비)가 왕국의 공식적인 교리로 채택되어 왕국내의 모든 종교 기구, 사법과 교육 기구 들을 장악하면서 배타적인 종교 문화가 강화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이 개혁안이 제시한 종파 지도에 따르면,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는 7개의 주요 이슬람 분파들이 존재한다. 수니 이슬람 분파들로 말리키파, 샤피이파, 하나피파, 한발리파(살라피-와하비), 시아 이슬람 분파들로 자이드파, 12이맘파, 이스마일파 등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4지역에 분포되어 있 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밖의 중요한 종교적 중심지들은 인접한 사우디아라비아 각 지역에 영향 을 끼쳤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종파 지도 1. 중앙지역(나즈드) 한발리파(구성원: 수백만) 집중. 한발리파 대부분은 살라피-와하비의 이슬람 해석을 따 름-> 사우디 국가 공식 교리의 중심부. 이곳 주민들은 사법부, 종교 교육 분야에서 고위관 료로 임명됨. 2. 서부 지역(히자즈) 주민 다수는 샤피이파(구성원: 수백만), 말리키파와 수피들임. 12이맘파와 다른 시아 무슬 림들도 소수 존재-> 다양성, 다원론, 개방성을 가지며, 다른 종파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강조하는 알 아즈하르의 종교 노선과 비슷함. 이집트와 북 아프리카 종교 학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함. 3. 남부 지역(아시르, 나즈란, 자잔) 주민 대다수는 이스마일파(구성원: 50만)임. 샤피이파와 한발리파가 소수 존재-> 예멘의 자이드파와 샤피이파 이맘들과 긴밀한 관계임. 4. 동부 지역(카티프, 하사, 현대 도시들 다수) 주민 다수는 12 이맘파(구성원: 150만-180만)임. 말리키파, 샤피이파, 한발리파가 소수 존 재-> 이란, 이라크, 아랍 걸프 지역의 종교 중심지들과 긴밀한 관계임. 한발리파를 제외한 소수파들은 메카소재 그랜드 모스크, 메디나 소재 예언자 모스크에서 설교 금지. 왕국의 각 지역에 이슬람 분파별 구성원들에 대한 정확한 통계 숫자는 없음. 괄호 안의 구성원 수는 추정치임. 자파르 알 사얍은 이러한 환경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은 종교적 관용과 종파적인 다양성의 모범이 될 수도 있었으나, 조정력을 가진 법의 부재로 강경파들에게 재량권을 줌으로써 종교적 극단주의와 광신주의를 확산시키도록 했다 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 모든 파벌들 사이에서 상호 존중의 증진과 시민권에 토대를 둔 공존의 원칙을 제도화해 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정책이 사우디아라비아내의 종파적 긴장을 낮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13 14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Ⅱ.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의 국민통합요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탁월한 시아파 지도자들 중의 한 사람인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Sheikh Hassan Al Saffar)는 국민통합 증진과 종파들 사이의 화해를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09 년 요르단 왕립 이슬람 전략 센터(The Royal Islamic Strategic Studies Center) 와 미국 조 지타운 대학의 무슬림-기독교인 상호 이해를 위한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 센터(Prince Al- Waleed Bin Talal Center for Muslim-Christian Understanding) 가 공동으로 발행한 보고서 는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무슬림 지도자 500명안에 포함시켰다. 19) 2013년 3월 22일(금) 설교에서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는 개혁요청으로 국민들이 통합되는 시 점에서, 많은 정부는 가장 먼저 국민들 사이를 이간질시키고, 종파분열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스파이망 폭로 라는 충격적 이슈를 사용한다. 주민들의 침묵은 끝났다. 그들은 더 이상 의사결정 과정에 참가하지 못하거나, 진정한 대표 없이, 부패와 싸우지 않고, 재판 없이 투옥되는 어둠속 에 남아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20) 2013년 4월 4일(목)에 있었던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를 지지하는 동부지역 시아파 시위는 주목 할 만하다. 이 시위는 종파와 정치이념의 경계를 넘어, 2013년 3월 9일에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고 투옥된 수니파 인권 운동가인 무함마드 파흐드 알 카흐타니와 압둘라 알 하마드의 사진을 들고,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이것은 시아파 문제나 시아파 인물들에 대해서 집중되었던 이 전 시위 모습과 달라진 점이었다. 21) 2013년 4월 8일 170명의 시아파 지도자들은 스파이 혐의가 있는 시아들을 일제히 검거했다 는 사우디 내무장관의 발표를 거부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 성명서는 정부가 이란에게 정보를 제 공한 스파이 혐의로 16명의 시아파를 체포한 것은 국가가 통제하는 미디어에서 반( 反 )시아 감정 을 유발시켜서 국민들이 개혁 열망으로 통합되는 것을 막고 분열시키기 위한 정부의 술책 이라 고 주장했다. 22)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아파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정치 개혁이 부 재한 커다란 문제의 일부다. 이것은 시아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문제다. 민주주의와 인권존중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통해서 시아문제 또한 해결될 것이다. 우리의 전략은 사우디 사 회에 완전히 참가하는 것이고, 수니와 다른 종교인들에게 마음을 터놓는 것이다. 우리 문제들을 정부와 왕자들에게 제기할 것이다. 시아 해방은 종파적인 배경과 관계없이 정치 개혁을 열망하 는 사우디 시민들의 권리에서 비롯된다. 라고 주장했다. 23)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시아 문제를 종 파분쟁으로 돌리는 것은 현실적인 해결책인 정치개혁 논의를 무산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의 정치관련 담론은 지난 30년 동안 다음과 같이 극적으로 변해 왔다.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는 1979년 동부지역 시아파 봉기 직후, 창립된 아라비아 반도 이슬람 혁 명 조직(the Organization for the Islamic Revolution in the Arab Peninsula, OIR) 의 지 도자였으며, 이란의 혁명으로부터 깊이 영향을 받았다. 이 때, 셰이크 하산 알 사파르는 사우디 정권을 압제자이자 식민주의자 라고 규정하고, 이슬람의 가르침을 위반한 정권과는 협상이 불 가능하다. 고 주장하면서, 이슬람 혁명이 모든 무슬림들의 종교적 의무라고 선언한 호메이니의 말을 되풀이하였다. 24) 그러나 1980년대 해외 추방기간 동안, 그는 OIR의 혁명적인 방법이 실행되기 어렵다는 것을 깨 닫고, 1990년대 초에는 사우디 정권에 맞서기보다는 대화를 하는 쪽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그 는 아라비아반도 이슬람 혁명조직 을 개편하여 시아 이슬람 개혁운동(Shi'a Islamic Reform Movement) 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아파와 사우디 왕가의 관계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25) 특히 1990~1991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때, 이 단체는 사담 후세인이 사우디 시아파에게 요청한 봉기를 거부하면서 사우디 국가에 충성심을 보여주었다. 이 사건은 사우디왕가와 셰이크 알 파르가 협력으로 돌아서는 극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그 대가로 1993년에 파흐드 왕은 특사를 내려서 추방상태에 있던 시아파 지도자들이 귀환하도록 허락하고, 셰이크 하산 알 사파 르를 비롯한 시아 지도자들은 사우디 왕가와 협력을 추구하면서 혁명적 국제주의로부터 민주주 의, 인권, 시민사회 등을 내세우는 비폭력적인 수단에 의한 개혁주의로 변화하였다. 15 16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개혁 전망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내에서는 사흐와 운동, 자유주의자들, 시아파 개혁가들이, 정부에게 인권 보장, 입헌군주제, 의회 선거 라는 공통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으로 사흐와 운동 가들과 시아파 개혁가들은 국내외의 정치적인 상황 변화에 따라서 각각 전략적으로 사우디 정부 와의 관계 설정을 변경해 왔다. 현재 이들 개혁세력들은 모두 사우디 정권이 불가피한 변화의 임 계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무수한 희생을 수반하는 혁명적인 변화 대신에 온건한 정 치제도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중동에서 가장 권위주의적인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사우디 정권은 역내 다른 국가들에 비 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사우디 정권이 안정적이었던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사우디 사회 내에 사우디 왕가에 대항하 여 반대파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구심점이 될 만한 강력한 내부 세력이 존재하지 않고, 적극적인 외부 후원자도 없었다는데 있다. 이러한 상황은 사우디 왕가의 전통적인 분할통치 전략에서 비 롯되었다. 예를 들면, 1990년대 강력한 정부 반대파로 부상하던 사흐와 활동가들을 탄압 수감하 면서, 동시에 사흐와 운동 대응 세력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추방상태의 시아파들을 귀환시 켜 사우디 내에서의 입지를 만들어 준 것이 바로 종파 사이의 분할을 이용한 통치방식의 예이다. 2013년 현재에도, 사우디 정부는 종교기구를 장악한 살라피-와하비, 사흐와 운동과 같은 온건 한 이슬람주의자, 알카에다와 같은 급진 이슬람주의자, 입헌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는 온건한 시 아파, 사우디 왕가 타도를 내세우는 급진적인 시아파, 자유주의자들 사이의 이념적인 논쟁들을 활용하거나 부채질하고, 때로는 탄압함으로써 분절적인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사우디 왕가의 전통적인 분할 통치전략이 권위주의 정권을 유지하는데 더 이상 유효할 것 같지 않다. 사우디 정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또 다른 이유는 사우디 정권이 개혁 요구들을 표면적으로 어 느 정도 수용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데 있다. 1990년대 이후, 사우디 왕가는 다양한 분파들의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너무 느리지만 다음과 같은 점진적인 개혁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의 개혁요구를 수용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개혁집단 들과 보수 집단들 사이에서 균형자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1993년 파흐드 왕이 선발한 60명과 의장으로 구성되는 자문위원회(슈라) 창설, 1997년 파흐드 왕이 자문위원회 구성원을 60명에서 90명으로 확대, 2003년에는 1991년 걸프전 이후 계속 된 사우디 주둔 미군 철수, 2005년 2월 사상 최초의 전국적인 지방자치 선거 실시, 2005년 8월 압 둘라 왕의 취임, 2011년 압둘라 왕이 여성들에게 자치의회에서 선거 선거권과 피선거권 부여, 2011년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기구인 자문위원회에 임명될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하는 더 많은 권 리를 여성에게 부여한 것 등이 지난 20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가 취한 개혁조치다. 그러나 이러한 표면적인 의사( 擬 似 )개혁조치는 국민들과 권력을 공유하는 실효성 있는 새로운 정치시스템을 창출하지 못함으로써, 사흐와 운동, 자유주의자들, 시아파 등이 주도하는 정치구 조개혁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정치구조개혁 운동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상황은 개혁을 추진하는 주요한 세력들이 공통의 개혁요구에 토대를 두고 연대할 가능성 이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역내 경쟁자인 카타르가 후원하는 무슬림 형제단들이 튀니지와 이집 트 등 역내 국가들에서 정권교체를 하며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사우디 왕가의 통제력을 넘어서 는 사우디 왕가 내부의 권력 투쟁이 발생한다면, 그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기는 힘들다. 17 18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1) The State of Saudi Reform, April 28th 2013 http://www.al-monitor.com/pulse/originals/2013/04/saudi-reform-struggle-opposition-islamist. html#ixzz2s5xpjght 2) A Deeper look at Saudi Arabia. April 10, 2013. http://adlsaudiarabia.blogspot.kr/ Lacroix, Stéphane. Saudi Islamists and the potential for protest. Thursday, June 2, 2011. http://mideast.foreignpolicy.com/posts/2011/06/02/saudi_islamists_and_the_potential_for_protest 3) Saudi preacher urges reform in kingdom: Denial of rights raising tensions, March 16, 2013. http://www.arabtimesonline.com/newsdetails/tabid/96/smid/414/articleid/194186/reftab/73/t/ Saudi-preacher-urges-reform-in-kingdom/Default.aspx 4) Islam Today, http://www.islamtoday.net/ 5) Two activists jailed for sedition in Saudi Arabia. March 9, 2013 http://gulfnews.com/news/gulf/saudi-arabia/two-activists-jailed-for-sedition-in-saudi arabia-1.1156069 무함마드 빈 파흐드 알 카타니와 압달라 알 하마드는 사우디아라비아내에 최초의 독립적인 인권단체인 사우디 시민정치권리 연합(the Saudi Civil and Political Rights Association, SCPRA) 의 공동 창설자들이다. SCPRA 는 2009년 10월에 창립되었으며, 기소와 재판 없이 수감된 정치범들의 가족들을 돕는다. 6) Saudi Arabia punishes two activists for voicing opinion, 11 March 2013, http://www.amnesty.org/en/news/saudi-arabia-punishes-two-activists-voicingopinion-2013-03-11 7) Sheikh Salman al-oadah, An Open Letter to the Saudi People, IslamToday, Sat, 03/16/2013 http://en.islamtoday.net/artshow-413-4568.htm 8) Saudi Arabia: Free Cleric Who Backs Change: Three Petitions for Constitutional Monarchy Attract Almost 2,000 Signatures, February 28, 2011 http://www.hrw.org/news/2011/02/28/saudi-arabia-free-cleric-who-backs-change http://saudijeans.org/2011/02/28/saudi-reform-petitions/ 9) Lacroix, Stéphane. Saudi Islamists and the potential for protest. Thursday, June 2, 2011. http://mideast.foreignpolicy.com/posts/2011/06/02/saudi_islamists_and_the_potential_for_protest 10) JOSEPH RICHARD PREVILLE(2011). Awakening Islam: Exploring the Kingdom s Al-Sahwa movement.http://www.saudigazette.com.sa/index.cfm?method=home. regcon&contentid=2011032096328 11) Saudi Arabia: Muhammad Al-Qahtani and six others arrested after attempt to form Saudi's first political party. 17 February 2011. http://en.alkarama.org/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681:saudi-arabiamuhammad-al-qahtani-and-six-others-arrested-after-attempt-to-form-saudis-first-politicalparty&catid=33:communiqu&itemid=179 Sheikh Mohammed bin Ghanim al-qahtani. 19 February 2011 http://arabia2day.com/tag/sheikh-mohammed-bin-ghanim-al-qahtani/ Pro-reform Saudi activists launch political party, Feb 10, 2011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2/10/us-saudi-opposition-idustre71942l20110210?sp=true 12) A Deeper look at Saudi Arabia. April 10, 2013. http://adlsaudiarabia.blogspot.kr/ Islamic Umma party. 09 March 2011. http://arabia2day.com/tag/islamic-umma-party/ 13) Saudi Prince Calls for Reform Amid Regional Unrest. 18 February 2011. http://arabia2day.com/local/saudi-prince-calls-for-reform-amid-regional-unrest/ 14) Saudi Arabia: Free Cleric Who Backs Change: Three Petitions for Constitutional Monarchy Attract Almost 2,000 Signatures, February 28, 2011 http://www.hrw.org/news/2011/02/28/saudi-arabia-free-cleric-who-backs-change 15) A Call From Saudi Intellectuals to the Political Leadership: Declaration of National Reform http://www.jadaliyya.com/pages/index/753/a-call-from-saudi-intellectuals-to-the-political-l 16) Shia Muslims in Saudi Arabia keep the protest movement alive, March 18, 2013 http://www.globalpost.com/dispatch/news/regions/middle-east/saudi-arabia/130315/shiamuslims-saudi-arabia-protest-movement?page=0,1 17) 사우디 살라피-와하비 운동가들은 시아파를 다신교도들이며 불신자들로 간주하며, 정치와 종교 등 제도권으로 통합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다. 이러한 반시아 담론은 학교 교과서 등 공식적인 영역에서 사용된다. 이에 맞서 사우디 시아파들은 민주주의, 다원주의, 평등권 등을 요구한다. 18) Jafar Alshayeb, Governance of Sectarian Diversity in Saudi Arabia, http://www.arab-reform.net/sites/default/files/govdiv_ksa%20_j.alshayeb_feb13_final_layout_ En.pdf 19) Al-Saffar among the 500 most influential muslims. 23 / 11 / 2009. http://rasid.com/english/?act=artc&id=223 20) Khaled Al-Sulaiman. Espionage network, a fabrication?. March 27, 2013. http://www.saudigazette.com.sa/index.cfm?method=home.regcon&contentid=20130328158813 Saudis grill Shiite clerics amid spy row. April 8, 2013 http://www.upi.com/top_news/special/2013/04/08/saudis-grill-shiite-clerics-amid-spy-row/ UPI-83401365449763 21) Middle East Daily Bulletin. 08 April 2013. NO:1581. p.42 22) Shiite leaders have accused the government of deflecting attention from reform calls. 2013-04-09. http://gulfnews.com/news/gulf/saudi-arabia/saudi-authorities-round-up-shiites-in-spyrow-1.1167953 Sheikh AlSaffar Returns to Qatif. 24 / 4 / 2013. http://www.saudishia.com/?act=artc&id=385 23) Kwarten, Leo(2009). Why the Saudi Shiites Won t Rise Up Easily. Conflicts Forum: Beirut- London-Washington. p.6 Sheikh Alsaffar Shares the Reality of Saudi Shiites with Arab American News. Arab American News-17 / 5 / 2010, http://www.saudishia.com/?act=artc&id=226 24) Ibrahim, Fouad(2006). The Shi is of Saudi Arabia. Saqi Books. p. 125, 132 25) Toby Jones. The Iraq Effect in Saudi Arabia. http://www.merip.org/mer/mer237/iraq-effect-saudi-arabia 19 20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사우디아라비아의 5대 산업 클러스터 육성 계획 5대 산업 클러스터 프로그램 추진 배경 김정명(단국대 GCC국가연구소 연구교수)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5개 분야를 집중 육성 하여 포스트 오일 시대에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이른바 산 업 클러스터 프로그램(Industrial Clusters Program) 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십 수 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집중육성하게될 핵심 산업군은 자동차, 광물 및 금속 처리, 태양 에너지, 플라스틱 및 포장, 가전제품 등 5가지다. 2006년부터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기 시작한 5대 산업 클러스터 프로그램의 목표는 사우디아 라비아를 중동 북아프리카(MENA)의 제조업 허브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국민 고용 증대, 경제 다변화, 지역 간 균형 발전 등을 실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포스트 오일 시대에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광물 금속 가공 클러스터 태양에너지 클러스터 자동차 클러스터 플라스틱 포장재 클러스터 가전제품 클러스터 포스트 오일 시대 지속 가능한 경제 실현 국민 고영 증대 경제 다변화 지역 간 균형 발전 사우디아라비아는 2003년 이후 시작된 고유가 덕택에 제2의 경제 도약기를 맞고 있다. 특히 2012년 초 서방의 경제제재조치로 인해 이란이 석유 생산에서 차질을 빚자 사우디아라비아는 국 제 원유 공급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석유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켰다. 그 결과 지난해 사 우디아라비아는 석유 가스 수출액이 3,472억 달러에 달하고, 경상수지 흑자는 역대 최고치인 1,785억 달러, 예산 흑자는 역대 2번째로 많은 1,03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서 때 아닌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같은 경제 호황을 마냥 즐거워할 수 만은 없는 입장이다. 석유와 석유화학 산업 외에 별다른 산업 기반이 없는 사우디아라비아로서 는 유가 폭락이나 석유 고갈 시대가 도래할 경우 국가 경제를 견인할 동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에서 2005년 8월 개혁 성향의 압둘라 국왕의 취임 직후부터 사우디아라비아는 국 가적 사활을 걸고 산업 다변화 정책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는 2006 년에 <10x10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다양한 개혁과 투자를 통해 세계 10대 투자 유치국으로 만 들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0x10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경제도시(Economic City) 건 설 과 5대 산업 클러스터 프로그램 등 두 개의 프로젝트를 잇달아 내 놓았다. 2006년에 구상된 경제도시 계획은 타북, 하일, 메디나, 라비그, 자잔, 동부주 등 전국 6개 지역에 새로운 경제도 시를 건설함으로써, 미래에 이곳을 거주, 교육, 산업, 물류의 중심지로 삼겠다는 것이다. 1) 21 22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한편 2003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는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미래 성장동력 산 업 육성을 위한 연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6년 5개 분야 산업 클러스터 계획을 구 상했다. 2007년 2월 압둘라 국왕의 재가를 얻어 관련 정부부처 및 기관과 강력한 네트워트를 구 축한 국가 산업 클러스터 개발 프로그램(NICDP:National Industrial Clusters Development Program) 이란 이름의 독립 기구가 발족되면서 산업 클러스터 개발 정책 추진이 본격화 되었다. 현재 사우디 정부는 산업 클러스터 개발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가동과 함께 2020년까지 국가 산업 부문을 다음과 같이 성장시키겠다는 국가산업 발전전략 비전 2020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부문별 클러스터 프로그램 내용 및 추진 경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업 클러스터 계획을 발표했던 초기만 하더라도 그 것의 성공 가능성에 대 해 많은 국내외의 전문가들은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상당수의 계획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 되었고, 그 결과 많은 해외 투자가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 부문 성장 잠재력에 대해 재평가 하기 시작했다. 2010년 사우디아라비아는 320억 달러의 외국 투자를 유치하여 중동 북아프리 카(MENA) 지역 최대 투자 유치국이 되었음은 이 같은 사실을 반증하는 좋은 예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020년 주요 산업 발전 목표> 2) 1 GDP에서 차지하는 제조업 비중을 11%에서 20%로 증대 2 산업 부문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5%에서 30%로 증대 3 산업 제품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8%에서 30%로 증대 4 기술 기반 제품이 전체 산업 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에서 60%로 증대 5 고부가가치 부문을 매년 8%씩 성장시킴 <5대 산업 클러스터를 홍보하는 사우디 정부 홈페이지> 23 24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담맘 트럭 승용차 생산 공장 설립 Ⅰ.자동차 클러스터(Automotive Cluster) 사우디아라비아는 2025년까지 연간 60만대의 자동차 조립 생산을 목표로 자동차 클러스터 육 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5개 산업 클러스터 가운데 자동차 산업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동차 산업이 플라스틱 및 포장, 광물 및 금속 가공, 태양열 에너지 등 타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가 구상하고 있는 자동차 클러스터는 자동차 조립, 자동차 부품 공급, 기 술 지원 서비스 등 자동차 제조와 관련된 전반적인 과정을 포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우디 아라비아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주요 프로젝트로는 자동차 조립(승용차, 트럭, 버스 등), 타이어 제조, 자동차용 알루미늄 주조(바퀴, 파워트래인, 서스팬션 등), 플라스틱 사출 성형 부 품 제조 등이 있다. <자동차 클러스터 개발 목적> 중동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자동차 개발 및 생산 중심지로 도약함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대신 수출국으로 전환함 2025년까지 연간 60만대의 자동차 조립 생산 타이어 연간 800만~1,000만 개 생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에 이어 중동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이다. 2011년 사우디아 라비아의 수입 자동차 수는 75만 9,000 대에 달했으며, 최근에는 건설 붐이 일면서 트럭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룩한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동부 지역 산업 도시인 담맘(Dammam)에 일본 이수즈 자동차(Isuzu Motors)와 사우 디 산업토지청(Modon)이 합작으로 1억 달러를 투자하여 12만 km2 면적의 트럭 및 승용 차 제조 공장을 단계적으로 설립 중임. 담맘의 이수즈 자동차 공장은 2012년 12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으로부터 공급받은 부품으로 중형 크기의 트럭을 첫 조립 생산하는데 성공함. 3) 담맘의 이수즈 자동차 공장은 2017년까지 연간 2만 5,000대의 트럭 생산 능력을 갖출 예 정임. 약 800개의 직업이 창출될 전망이며, 생산된 제품 가운데 40%를 수출할 계획임. 스포츠 유틸리티 컨셉트카 개발 킹 사우드 대학교 산하 투자 기관인 와디 알 리야드 테크놀로지(Wadi al-riyadh Technology)와 동 대학 계열사인 리야드 벨리 社 (Riyadh Valley Company)가 공동으 로 새로운 모델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인 가잘(Gazal)을 개발 중에 있음. 상기 콘소시엄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하여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를 연간 2만대 생산할 계획임. 세단형 자동차 컨셉카 개발 킹 압둘아지즈 과학기술원(KACST) 산하의 국가자동차기술 프로그램(National Program for Automotive Technology)은 새로운 모델의 세단형 자동차인 아실라 (Aseelah)를 개발함. 재규어 랜드로버 社, 사우디 투자 계획 발표 2012년 12월 재규어 랜드로버(Jaguar Land Rover) 社 는 차기 해외 생산 공장 후보지 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함. 4) 25 26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Ⅱ.광물 금속 가공 클러스터 (Minerals and Metal Processing Cluster) 사우디아라비아에 있어서 광물 금속 관련 산업은 주요 관련 산업의 발전과 함께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알루미늄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가 미래 역점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 는 태양 에너지, 자동차, 가전제품, 항공 산업 등과 같은 분야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생활수준 향상으로 알루미늄 캔 소비가 늘고 중동 지역의 건설 붐으로 철강 수요 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물 금속 가공 클러스터 개발 목적> 광물 금속 산업 부문에 투자 유치 고부가가치 금속 제품 수출 증진 알루미늄, 철강 등 금속 관련 제품 수입량 감소 사우디아라비아의 국토는 200만 km2에 달하며, 중동 최대 그리고 세계 14위의 면적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데, 금광석과 구리의 매장량은 각각 2,000 만 톤과 6,000만 톤에 달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지하자원 매장 지역은 크게 서부의 홍해 연안과 동부 지역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매장된 주요 자원은 다음과 같다. 5) 보크사이트와 철광석과 같은 광석 망간, 은, 구리, 텅스텐, 크롬, 아연, 납과 같은 금속 장석, 유황, 석고, 고령토, 중정석 등과 같은 산업용 광물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광물 금속 가공 클러스터 계획을 추진한 과정에서 이룩한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알루미늄 생산 복합단지 건설 2009년 국영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광물 회사인 마아딘(Ma aden: Saudi Arabian Mining Company)은 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미국의 알코아(Alcoa) 社 와 108 억 달러를 투자하여 라스 알 카이르(Ras Al-Khair)의 광물 산업 도시(Mineral Industrial City)에 알루미늄 생산 복합단지를 건설하기로 계약 체결함. 마아딘 社 와 알코아 社 가 지분 74.9%와 25.1% 비율로 합작투자하여 설립한 마아딘 알루 니늄 社 (Ma aden Aluminium Company)는 2012년 12월 처음으로 알루미늄을 생산하 는데 성공함. 현재 마아딘 알코아 제련소의 알루미늄 생산 능력은 연간 74만 미터톤에 달함. 6) 2014년부터 마아딘 알루미늄 제련소는 연간 180만 미터톤의 알루미나(alumina)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임. 알루미나(Alumina)는 알루미늄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생긴 중간 제품으로 전자부품, 내화물, 연마제, 촉매 등으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음. 철강 생산 시설 건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연간 조강 능력은 500만 톤에 달하며 세계 순위 28위를 기록하 고 있음.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철소 관련 주요 투자 계획으로는 유나이티드 걸프 제철(United Gulf Steel)의 주바일 산업도시에서의 압연기 시설 확충 투자, 라즈히 제철(Rajhi Steel)의 킹 압둘라 경제 도시에서의 4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인레스 철강 복합단지 (2016년 완공 예정) 건설 등이 있음. 7) 27 28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Ⅲ.태양 에너지 클러스터(Solar Energy Cluster) 사우디아라비아는 매년 인구가 2.3% 씩 성장하고 경제가 5%~6%씩 성장함에 따라, 전력 수요 역시 매년 5%씩 증가하고 있다.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태양 에너 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제 다변화와 미래 에너지원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 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양 에너지 산업은 전력 생산, 지역 냉방, 해수의 담수화 작업 등 여 러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이 같은 맥락에서 202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력의 10%를 재생 에너지를 통해 생산하고자 하며, 이 가운데 태양 에너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 다. <태양 에너지 클러스터 개발 목적> 8) 가파르게 증가하는 청정 신재생 에너지 수요에 대응함. 경제 다변화 실현 환경 보호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체 에너지 개발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킹 압둘라 원자력 재생 에너지원 (KA-CARE: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ies)은 장기적인 재생 에너지 개발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상기 계획에 따라 오는 2032년 태양에너지는 사우디아라비 아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약 1/4에 해당하는 41GW 담당할 예정이다. 2032년까지 사우디아라비 아가 목표로 설정한 전력 생산 구성안은 다음과 같다. <2032년 사우디아라비아 전력 생산 구성안> 9) 화석연료(가스 석유) 발전: 60GW 원자력 발전: 17.6GW 재생에너지 발전: 54GW -태양열 발전: 41GW( 16GW 태양광셀 방식, 25GW 집광형 태양열 발전 방식) -풍력 발전: 9GW -폐기물 처리 발전: 3GW -지열 발전: 1GW 29 30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Ⅳ.플라스틱 포장재 클러스터(Plastics and Packaging Cluster)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의 석유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오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플라스틱 포 장재 수출국이 되고 생활 소비재 포장 서비스 중심지로 도약하고자한다. 현재 중동 지역 포장 산 업 시장은 약 50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사우 디아라비아는 연간 1,500만 톤의 벌크 폴리머(Bulk Polymer)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5년 안에 특수 폴리머(Specialty Polymer) 생산 능력도 갖출 전망이다. <플라스틱 포장재 클러스터 개발 목적> 10) 생활 소비재 (CPG)에 필요한 플라스틱 및 포장재 생산 중심지로 도약 세계적인 플라스틱, 포장재, 생활소비재 기업 유치 2020년까지 세계 10위 플라스틱 수출국으로 도약 17,000개 플라스틱, 포장재 산업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가 플라스틱 포장재 클러스터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룩한 주요 성 과는 다음과 같다. 플라스틱 생산 시설 건설 11) 2010년 미국의 그리프(Greif) 社 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내셔날 사이언티픽 社 (National Scientific Company)와 킹압둘라 경제도시 내 산업단지에 합작투자 방식으로 유연 플 라스틱 포장재 원료가 되는 폴리프로필렌(PPP)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계약 체결함. 2016년 생산 공장이 완료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는 전세계 폴리프로필렌(PPP) 생산 량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플라스틱 생산 12)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주로 생산되는 플라스틱 제품으로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 로필렌 (PP), 폴리염화비닐(PVC), 폴리스티렌(PS),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에틸렌 테레 프탈레이트 (PET),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EVA) 등이 있음. 최근에는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SBR),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PMMA), 폴리아미드, 폴리옥시메틸 (POM) 등도 생산되고 있음. 조만간 사우디아라비아는 에폭시, 에틸렌 프로필렌 디엔 모너머(EPDM), 폴리카프로, 폴리 카보네이트, 폴리우레탄, 폴리 테르 폴리올 등도 생산할 예정임. 31 32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Ⅴ.가전제품 클러스터(Home Appliances Cluster)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석유, 가스, 아연, 냉매용 가스, 유리, 철강, 플라 스틱, 알루미늄, 구리, 콘크리트, 페인트 등을 기반으로 가전제품 제조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구상하고 있는 가전제품 클러스터 개발 계획에는 가전제품 조립, 사전조립 (pre-assembly), 부품 생산, 현지화된 제품 디자인, R&D센터 및 훈련 센터 설립 등이 포함되 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가전제품 클러스터 계획을 통해 장기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가전제품을 생 산 목표는 다음과 같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가전제품 수요 증가 전망은 다음과 같다. 14) 세탁기: 2011년 681,000대에서 2013년 960,000대로 증가 냉장고: 2011년 474,000대에서 2013년 519,000대로 증가 쿠커(Cooker): 2011년 201,000대에서 2013년 211,000대로 증가 에어컨: 2011년 1,038,000대에서 2013년 1,166,000대로 증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전제품 생산 목표> 13) 냉장고: 100만 대 생산 (1,000개 직업 창출) 세탁기: 80만대 생산(450개 직업 창출) 식기세척기: 25만대 생산(450개 직업 창출) 빨래건조기(Tumble Dryer): 15만대 생산(300개 직업 창출) 가스 쿠커(Gas Cooker): 10만대 생산(250개 직업 창출) 에어컨: 150만대 생산(700개 직업 창출) 가스 압축 장치(Compressor): 500만 대 생산 전동기(Electric Motor): 300만 대 생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 증가 및 생활수준 향상으로 냉장고, 레인지, 세탁기 등과 같은 가 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가 매년 3.3% 그리고 가구 수는 4.5%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구매력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는 프런트 로딩 방식의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빨래 건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도시 개발 계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기 바람. 김정명,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도시 개발과 산업 허브 육성 전략, GCC Issue Paper, 2013년 1호, pp.26-32. 2) Industrial Clusters 홈페이지, Objective (http://www.ic.gov.sa/en/about/objectives/) 3) Arab News(13 December 2012), "Made in Saudi Arabia Isuzu truck makes history". 4) The Guardin(11 December 2012), "Jaguar Land Rover looks into Saudi car production". 5) Industrial Clusters, The Gateway to Saudi Arabia: Industrial Investors Guide to Saudi Arabia 2012. p.32. 6) Ahram Onlie(13 Dec 2012), Saudi Arabia begins aluminium production. 7) Industrial Clusters 홈페이지, Minerals and Metal Processing cluster, (http://www.ic.gov.sa/en/ industrial-clusters/minerals-and-metal-processing-cluster/industry-development/) 8) Industrial Clusters 홈페이지, KSA s Solar Energy cluster (http://www.ic.gov.sa/en/industrialclusters/minerals-and-metal-processing-cluster/industry-development/) 9) Zawya(23 February 2013), Saudi Arabia plans to install 54GW of clean energy capacity by 2032. 10) Industrial Clusters 홈페이지, Plastics and Packaging cluster ( http://www.ic.gov.sa/en/industrialclusters/plastics-and-packaging-cluster/) 11) Saudi Gazette(10 December 2010), Greif unit to produce PPP fabric for industrial packages in KAEC. 12) Saudi Gazette(10 December 2010), Greif unit to produce PPP fabric for industrial packages in KAEC. 13) Industrial Clusters 홈페이지, Home Appliances cluster (http://www.ic.gov.sa/en/industrial-clusters/ home-appliances-cluster/) 14) 같은 자료. 33 34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사우디 니타카트(Nitaqat) 제도 도입과 노동시장 의 구조적 문제점 엄익란(단국대 GCC국가연구소 연구교수) 사우디 외국인 노동인구의 유입과 노동시장 개혁의 배경 걸프국가들은 자국의 경제 성장을 지금까지는 석유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으나 언제까지 유한 한 석유자원에 의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걸프국가들은 1990년대 들어서 노동력의 자국 민화 정책을 시행해 왔다. 특히 걸프국가 중 자국민 노동 인구수가 가장 많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GCC 6개국은 석유의존 경제의 시작과 함께 자국 내 부족한 노동력을 메우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인 노동력을 적극 유치해 왔다. 외국인 노동력은 1940년대부터 1970 추진하고 있다. 년대까지는 주로 비슷한 문화와 언어 그리고 종교를 기반으로 동질감을 형성하는 아랍과 일부 이 사우디 노동력의 자국민화, 즉 사우디제이션(Saudization) 정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는 첫 란 출신으로 구성되다가 1970년을 기점으로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과 극동지역 출신 아시아 노 째,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한 유능한 인재양성, 둘째, 젊은이들 실업문제 해소, 셋째, 연간 270 동인구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아시아 노동자들은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아랍출신 노동자들보다 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노동자 해외 송금액 경감을 통한 국부유출의 방지, 넷째, 외국인 노동자 자신들의 고용주들에게 더욱 고분고분하고 근면했으며 숙련된 양질의 노동력을 더욱 싼 값에 제 들과 종교적 마찰이나 범죄 방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노동력의 공했다. 게다가 가족단위로 초청국가에 머물던 아랍출신 노동자와는 달리 독신으로 GCC국가 자국민화 정책은 권고사항이었으나 2011년부터 사우디는 보다 강력한 니타카트(Nitaqat) 제도 에 입국해 격리된 거주 지역에 머물렀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했고 걸프지역 전통문화에 끼치는 영 도입을 통해 사우디 자국민 의무고용제를 시행하고 있다. 향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이들은 왕정을 전복하고 공화정을 출범시킨 경험이 있는 타 아랍 국가 출신 노동자들과 달리 걸프지역 왕정문화와 정치문제 개입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었으므로 GCC국가 입장에서 아시아 노동인구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았다. 35 자국민 중심의 노동시장 형성을 위해 다양한 신규 노동제도를 도입하면서 노동시장의 체질개선을 니타카트 제도는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사업장을 산업별 규모별로 분류해 자국인 의무 고용비 율을 규정한 것이다. 사우디 정부는 니타카트 제도의 준수사항에 따라 사업장의 등급을 매겨 혜택 1) 과 제재를 하고 있다. 2011년 니타카트 제도 도입 이래 현재까지 사우디 젊은이들 700,000명이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진행되던 외국인 노동력의 지속적인 고용률 상승은 자국민 노동력의 노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비훈련 사우디 자국민 노동인력의 유입으로 인한 노동력의 질 하 무능력화 라는 치명적인 부메랑이 되어 건전한 걸프지역 노동시장 형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 락과 생산성 저하, 교육훈련비 증가와 인건비 상승, 기업운영 비용의 상승과 외국인 직접투자의 정이다. 외국인 노동력에 지나치게 의존한 결과 걸프지역 젊은이들의 노동 능력과 노동 의욕은 감소라는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에 본 <이슈페이퍼>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무고 저하되었으며, 그 결과 자국민 실업률은 상승하게 되었다. 용제도인 니타카트 제도를 소개하고, 사우디 노동시장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짚어 보고자 한다. 36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사우디의 자국민 의무 고용정책, 니타카트 제도란? 민간부문에서 사우디 노동력 자국민화 정책은 1994년부터 시작되었으나 그 성과는 미미했다. 사우디 정부는 기존의 정책으로는 자국민 채용 및 제도 준수 여부의 확인이 어려웠기 때문에 사우디인 고용주는 사우디 노동인력 1인에 포함되며, 장애인은 사우디 4인으로 그리고 출감자 는 사우디 2인으로 환산한다. 2011년 6월부터는 좀 더 강력한 니타카트 제도를 도입했다. 기존의 사우디 노동력의 자국민화에 9명 미만의 영세 사업장에서는 니타카트 제도의 고용비율을 적용할 필요는 없으나 반드시 사 서는 민간부문의 고용을 11개 분야로 나눈 반면 니타카트 제도에서는 41개 분야로 세분화 했으 우디인 1명은 고용해야 한다. 이들의 최저 월임금은 3,000리얄 이상이어야 하며 1,500리얄 며, 피고용인의 고용현황을 사회보장보험제도와 연동해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정도의 수준일 경우는 사우디인 0.5명으로 환산한다. 각 사업장마다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기존의 의무 고용비율인 30%를 폐지하고 사업장을 규모에 따라 다음 4단계로 나누었으며, 자국민 고용비율 준수여부에 따라 블루-그린-옐로우-레드로 임금은 은행을 통해 지급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인다.3) 외국인 근로자의 이까마(Iqama, 거주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2013년부터 숙련도 테스트를 시행 등급을 달리 적용해 상벌을 부과하고 있다. 한다. <사업장 규모에 따른 사우디인 고용비율>2) 사업장규모 Red Yellow Green Blue 소규모 (10명이상 49명이하) 0 4% 5 9% 10 39% 40% 중견(50에서 499명이하) 0 5% 6 11% 12 39% 40% 대기업(500명 이상) 0 6% 7 11% 12 39% 40% 거대기업(3000명이상) 0 6% 7 11% 12 39% 40% <니타카트 제도를 홍보하고 있는 사우디 노동부 홈페이지> 37 38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니타카트 제도 준수여부에 따른 정부의 제재 및 인센티브 1) Bule 등급 서면동의 없이 Yellow와 Red 등급의 외국인 노동자 스카우트 가능 근무기간이 2년 미만인 외국인 노동자 스카우트 가능(사우디 외국인 근로자는 첫 직장에서 2 년 이상 근무해야 이직 가능) 자국민 노동력을 보호하기 위한 니타카트 제도의 도입은 사우디 노동시장 건전성 확립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정책이다. 그러나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경우 최저임금제의 도입으로 월 3,000리 얄 상당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 사우디 자국민을 반드시 고용해야 하는 의무 때문에 사업운영 비 증가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다. 반면 사우디 구직자의 입장에서 월 3,000리얄은 그리 매력적 면허갱신이 1년간 유예됨 인 액수는 아니다. 사우디 정부는 니타카트 제도 도입에 따른 민간기업의 비용 부담이 2013년에 2) Green 등급 약4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4) 서면동의 없이 Yellow와 Red 등급의 외국인 노동자 스카우트 가능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귀국했을 때 새로운 비자 1개 취득 가능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직종 변경 가능 비용 외에도 훈련받지 않은 자국민 고용의 결과 노동의 질 하락 또한 우려되는 상황이다. 니타 카트의 부작용은 특히 교육 분야에서 심각하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교사가 외국인으로 구성된 사우디 교육제도 하에서 니타카트 제도를 따르려면 사우디 학교는 상당수를 자국인 교사로 교체 해야 한다. 그러나 외국어 구사와 전문성 면에서 외국인 교사의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자국인 외국인 근로자 이까마(Iqama, 거주비자) 기한 3개월 이상 남았을 경우 비자갱신 가능 교사로 교체했을 경우 교육의 질 하락이 우려된다. 이는 자국인 노동력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수입 증명 및 자카트(Zakat, 종교세) 납부 기한 6개월 유예 니타카트 제도의 목표와는 상충되는 결과를 양산한다. 이처럼 사우디 정부는 니타카트 제도도입 3) Yellow 등급 Yellow 선정 후 3개월 이후부터 새로운 외국인 근로자 비자신청 불가 으로 인한 사우디 노동시장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근본적인 노 동시장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는 한 사우디 노동시장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노동시장의 근본적인 문제점으로는 첫째, 자원소득 재분배 과정에서 등장한 6년 이상 근무 외국인 근로자 비자 갱신 금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임금격차, 둘째, 양산되는 실업률과 국가보조금 지급으로 인한 노동의욕 외국인 근로자 2명 귀국시 새로운 비자 1개 취득 가능 상실, 셋째, 노동혐오문화의 양산이라는 정책적 구조적 문화적 문제점 등을 들 수 있다. 타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스카우트 불가 외국인 근로자 채용 직종 변경 불가 유예기간: 9개월 4) Red 등급 새로운 외국인 근로자 비자 신청 불가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 비자 갱신, 스카우트, 채용 직종 변경 불가 유예기한: 6개월 39 40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민간부문 사우디인과 외국인 근로자 분포도와 임금> 사우디 노동시장의 근본적 문제점 Ⅰ.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임금 격차 사우디아라비아의 임금수준은 공무원-공공부문종사자-민간부문종사자 별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공공부문 최저임금은 민간부문에 비해 최소 3배에서 최대 30배가량 높다. 대부분의 사우디 젊은이들은 근무시간이 짧으면서 근무환경이 좋고 또 고임금이 보장되는 공무원과 공 공부문 분야에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의 공공부문 혜택은 왕권강화를 위한 의도적인 정책이다. 5) 그러나 이 분야의 한정된 일자리 때문에 연간 대졸자의 22,000명 중 약 5%만이 공공부문에 취업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평균 임금수준과 임금의 격차는 다음과 같다. <주요 7대 계열 공무원 임금> 6) 피고용인의 월급수준은 15개 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3,945리얄-최고15등급 24,750리얄) 사무직 월급은 3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3,750리얄-최고3등급 6,130리얄) 교육분야 월급은 6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8,440리얄-최고6등급 17,065리얄) 판사는 10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10,320리얄-최고10등급 42,320리얄) 대학교수는 5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9,555리얄-최고5등급 23,565리얄) 수사기관 및 검찰은 9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7,380리얄-최고9등급 33,065리얄) 의료부문은 8등급으로 분류됨(최저1등급 10,350리얄-최고8등급 38,830리얄) 공무원과 공공부문의 노동자가 대부분 사우디 자국민으로 구성되는 반면 민간부문 대 부분의 근로자는 외국인 노동자로 구성되어 있다. 총 근로자 중 사우디인 10.9%(남 성:9.6%, 여성:1.3%, 여성은 2010년 0.8%보다 78.9% 증가), 비 사우디인 89.1%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 부문별로는 4.1%가 건설업에, 19.3%가 도소매업에, 10.3%가 전 기 가스 물 관련 산업에 그리고 9.2%가 농수산업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직업군별로 는 38%가 엔지니어 보조인력, 31.6%가 서비스업, 8.9%가 농업이나 화학분야에 일하 고 있다. 이들의 평균임금은 2010년 1,293리얄에서 2011년에는 1,426리얄로 10.3% 증가했다. 이와 같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임금격차 결과 사우디 중앙은행인 SAMA 2012년 통계에 의하면 정부기관에 고용된 사우디 자국민은 92.1%인데 반해 민간부문에 고용된 사우디 자 국민은 10.9%에 그치고 있다. 게다가 2011년 아랍의 봄 여파로 사우디 국왕 압둘라는 칙령 A/23호를 통해 민생 안정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공무원 임금을 15% 인상함에 따라 젊은이들 의 공공부문 취업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정부는 사우디 자국민의 민간부문 취업률 을 높이기 위해 A/62호를 통해 최저 임금제(3000리얄; 약90만 원 정도)를 도입해 자국민의 노동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정책은 니타카트 제도의 도입과 맞물려 고용 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우디 자국민 의무 고용비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영세 사업장의 경우 임금이 낮은 외국인력 대신 3배 정도 높은 자국민 인력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주목할 만한 것은 니타카트 시스템 도입으로 사우디 내에서 외국인 노동자와의 갈 등이 고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사우디 자국민이 꺼려하던 민간기업의 일자리가 새 로운 노동정책의 시행으로 사우디 자국민 대( 對 ) 외국인 노동력 간 경쟁관계로 발전했으며 그 로인한 사회적 긴장관계가 조성되고 있다. 나타카트 제도가 도입된 이래 외국인 잉여노동력 20만 명이 최근 본국으로 되돌아 간 바 있다. 그리고 일부는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사우디 에 잔류하는데 사우디 당국은 사회의 안전을 고려하여 1000여명의 감독관을 추가로 투입해 이들을 관리하고 있다. 불법노동인구는 동료의 집이나 외국인 가정에 머물면서 임시직으로 고용되거나 시간제 근무 노동자로 일하기도 한다. 7) 41 42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Ⅱ.증가하는 실업문제 사우디 정부가 해결해야 할 노동시장의 또 다른 문제점은 실업률 해소이다. 사우디의 실업 률 상승의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외국인 노동자 수의 유입 증가와 함께 자국민 인구수의 증가 가 있다. 사우디 중앙은행 SAMA의 통계에 따르면 사우디 인구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증가 세를 보이고 있으며, 1990년 이래 지난 20년간 1,520만 명에서 2011년 2,840만 명으로 대략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 중 사우디 자국민수는 1,940만 명으로 총 인구의 68.4%, 외국인은 9백만으로 31.6%를 차지하고 있다. 사우디 인구수 증가의 배경으로는 사우디 사회가 현대화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마련된 경제, 보건, 사회 환경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영아 사망률의 감소(1970년 1000명중 118명에 서 2008년 1000명 중 18명으로 감소), 평균수명의 증가(1970-1975년 53.9세에서 2011년 73.9세) 등이 있다. 또한 사우디 여성의 평균 출산률은 지난 1990년대 5.5명에서 2011년 2.6 명으로 현격하게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세계평균인 2.4명보다 높은 편이다. 그런데 노동 시장의 관점에서 2009년 기준 40세 미만 인구가 77.6%로 청년 인구비율이 높아지면서 신규 일자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 지속적인 실업률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반면 외국인은 취업을 전제로 사우디에 입국하기 때문에 사우디 내 외국인 실업률은 0%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자국민 실업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2011년 아랍의 봄 의 여파를 겪은 사우디 정부는 젊 은 층의 실업문제 해결과 자국민 생활수준의 향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 표적인 정책이 2011년 12월에 도입된 하피즈(Hafiz) 프로그램 이 있다. 실업급여에 해당하 는 하피즈 프로그램은 실업상태인 사우디 자국민에게 한 달에 약 2000리얄을 최대 1년간 지 원하며 구직에 필요한 기술훈련 교육과 기회를 알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결과 229,661명(이중 남성 182,303명)이 민간부문에 고용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 외에도 민간부 문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인력개발프로그램이 있다. <사우디 인적자원개발 펀드(Human Resource Development Fund)> 이 펀드의 목적은 사우디 노동력의 자국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민간부문에서의 사우디 노동력 고용 및 훈련을 증진하고 다양한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기업에 사우디 노동인력 훈련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 프로그램 (Maher 12/12 Program) 숙련가와 비숙련가를 위한 직업관련 프로그램 공동 훈련을 위한 국가제도 의료 트레이닝 시스템 죄수 고용 프로그램 원거리 노동 프로그램 소규모 비즈니스 훈련 프로그램 외 다수 이처럼 사우디 정부는 2005년 압둘라 국왕의 등극 이래 30%에 육박하는 외국인 노동력 의 존도를 줄이고 노동력의 자국민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노동력의 자국민 화는 향후 포스트 오일시대 대비라는 사우디의 경제다변화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할 뿐 만 아니라 사우디 정권의 안정과 유지에도 필연적이다. 또한 교육의 필요성을 자각한 사우디 아라비아는 매년 고등교육에 국가예산의 10%인 8,200억 리얄을 투자하고 있다. 그의 일환 으로 자국 내 고등교육기관을 설립하는가 하면 8) 많은 수의 학생들을 해외로 보내고 있다. 특 히 2010년부터 시행되어 온 해외 장학제도의 결과 현재까지 148,229명이 해외로 파견되었으 며 2007년과 2013년 사이에 47,000의 졸업생이 배출된 바 있다. 9)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 디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국가보조금 문제는 사우디 내 육체노동 경시문화와 맞물려 노동의 욕 상실이라는 또 다른 문제를 낳고 있다. 43 44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Ⅲ.노동혐오문화의 양산 사우디 자국민의 노동시장 참여에는 육체노동을 꺼리는 노동혐오문화에 대한 국민적 인식도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오일 붐 이후 외국인 노동력이 주로 서비스와 건설업이라는 육 체노동직에 종사함으로서 사우디 내에서는 고귀한 사우디인 과 구별되는 천한 외국인 노동 자 의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다. 그 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노동시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자 국민을 제외하고 -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가 자리 잡게 되었다. 피라미드 구조의 가장 하단에 는 육체노동을 하는 아시아 노동인구가 있으며 이들은 주로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출신으로 구성되고 있다. 중간단계에는 사우디인과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면서 아랍어와 이슬람 종교를 믿는 샴지역 출신의 아랍인이나 북아프리카 무슬림이 있으며 이들은 문화적 동질감을 매개로 걸프자국민과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피라미드 구조의 노동시장 가장 윗부분에 는 서구 출신의 외국인 백인노동력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이 회사에서 누리는 높은 월급과 직 책 외에도 외모, 교육수준, 현대화된 생활 패턴 면에서 자국민의 흠모의 대상이 되었다. 10) 이 와 같은 사우디인의 노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구조 때문에 사우디 인들은 자연스럽게 육체 노동을 꺼렸으며, 그 자리를 저렴한 아시아 노동력이 메우게 되었다. 육체노동 혐오문화에 대 한 인식의 장벽은 결국 사우디 자국민의 노동시장 진출에 근본적인 문화적 걸림돌로 작용하 고 있다. 사우디는 자국민 노동력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년간 3,220억 달러를 투자했다. 또한 니타 카트라는 강력한 사우디 의무고용제도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사우디 실업 노동자들에게 사탕같이 달콤한 각종 연금혜택과 실업수당 그리고 복지혜택을 부여하며 사우 디 사회와 정권 안정을 꾀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의 복지정책은 특히 지난 2011년 아랍의 봄 이래 그 규모와 대상 면에서 더욱 확대되었다. 그러나 사우디 노동력의 자국민화 실현을 위해 서는 사우디 국민들 의식의 저변에 깊숙이 깔려있는 만연한 부정적인 노동문화에 대한 사회 적 문화적 패러다임 인식 전환이 그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45 46
1) 2 011년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노동력은 사우디아라비아(24%)-오만(69%)-바레인(49%)-쿠웨이트(68%)-아랍에 미리트(81%)-카타르(87%)의 수준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한바란, 윤서영, 박광순 (2011). 중동 노동시장 현황 및 우리의 대응: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를 중심으로, 서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24. 2) B e aware focus on Kingdom of Saudi Arabia. (2012). http://www.dlapiper.com/files/ Publication/8013ec0e-9213-4de5-93b1-769e55e29b70/Presentation/PublicationAttachment/ c8a4d367-e2f0-4df4-83c4-8b94cf0e0e88/be_aware_middle_east_june_2012.pdf. 3) Salary payment streamlined. (2013년 5월1일). http://www.arabnews.com/news/450039 4) S audisation will cost firms almost $4bn in 2013. (2013년5월 2일). http://www.constructionweekonline. com/article-22213-saudisation-will-cost-firms-almost-4bn-in-2013/ 5) 자 원의존형 경제구조인 사우디에서는 원유수입을 국가가 관리하고 이를 국민에게 재분배 한다. 사우디 정부는 공 공부분의 일자리를 늘려 자국민을 고용하고 부를 재분배한다. 공공부분의 확장은 정치권력을 강화하는 수단이며, 정부는 고임금, 직업안정, 연금제도의 혜택을 통해 왕권을 강화할 수 있다(한바란외 2인 2011: 40). 6) S audi Arabian Monetary Agency. (SAMA 2012). The Kingdom of Saudi Arabia, http://www.sama.gov. sa/sites/samaen/pages/home.aspx 7) S audi Arabia to intensify crackdown on illegal workers. (2013년 4월17일). http://www.reuters.com/ article/2013/04/17/us-saudi-labour-crackdown-idusbre93g0ka20130417 8) 현재 사우디의 대학 수는 32개, 단과대는 416개, 그리고 사립대는 8개가 있다 (SAMA 2013). 9) E ducation renaissance under way in Kingdom. (2013년 4월17일). http://www.arabnews.com/ news/448456 10) M ohammed, Nadeya Sayed Ali (2003). Population and Development of the Arab Gulf States: The case of Bahrain, Oman and Kuwait. Ashgate. 20-22. 47 특별기고 중동 투자자의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내용 분석_ 김종원
Section 2 특별기고 중동 투자자의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내용 분석 김종원(단국대 GCC국가연구소, 공동연구원) <중동 자금 국내투자 현황> (단위: 억 달러) 구분 은행차입 주식 채권 FDI 중동 7.9(0.6%) 240(6.6%) 2.7(0.3%) 0.06(0.1%) 아시아 517.9(39.3%) 394.9(10.9%) 317.8(40.2%) 40.1(56.4%) 유럽 419.3(31.8%) 1,112.9(30.6%) 261.4(33.1% 14.0(19.7%) 미국 338.8(25.7%) 1,440.6(39.7%) 148.4(18.8%) 12.6(17.8%) 중동자금의 국내 투자 및 상호진출 현황 기타 34.9(2.7%) 443.0(12.2%) 59.7(7.6%) 4.3(6.0%) 전체 1,318.9(100%) 3,631.5(100%) 790.0(100%) 71.1(100%) 중동과 우리나라의 관계에서 가장 주목할 사항은 원유수입과 해외건설이라고 할 수 있다. 우 리나라는 원유수입 중 83%를 중동지역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한 2011년 우리나라 총 해외수주 591억 달러 중 중동지역이 295억 달러로 50% 차지하고 있다. 이를 국가별로 보면 사우디아라 비아 166억 달러, 이라크 37억 달러, UAE 21억 달러, 오만 20억 달러이며, 수주 기업별로 보면 삼성ENG가 71억 달러, 포스코 69억 달러, 대림 59억 달러, 대우 51억 달러, 현대 47억 달러, 삼성물산 46억 달러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샤이바 NGL 프로그램 패키지(삼성ENG 27억 6천만 달 러), 와싯 가스개발(SK건설 24억 3천만 달러) 쿠라야 민자 발전사업(삼성물산 21억 2천만 달러) 을 들 수 있다. 금융회사 상호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금융회사는 2012년 6월말 기준 중 동지역에는 바레인에 2개 은행지점(외환, 우리)과 UAE에 은행 사무소 3개사(수은, 외환, 우리) 와 보험사무소 3개사(삼성화재, 서울보증, 코리언리)등 8개 금융회사가 진출하여 있다. 2012년 12월 외환은행은 UAE 아부다비에 지점을 설립하였고, 2013년에 산업은행은 UAE 아부다비 사 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2012년 6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금융기관은 33개국에 354개소의 해외점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진출국은 중국(69개소), 미국(51개소), 베트남(41개소), 홍콩 (38개소) 순이다. 중동금융회사의 우리나라 진출 현황을 보면 이란의 멜라트은행 지점 및 3개 사무소(사우디아라 비아 내쇼날커머셜은행, 요르단 아랍은행, 카타르 도하은행)등 4개 금융회사가 진출하고 있다. 한편, 중동 자금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는 은행차입, 주식, 채권 등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첫째, 은행차입을 보면 2012년 9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중동지역 외화차입은 7억 9천만 달러로 전체차입의 0.6%에 불과하다. 둘째, 포트폴리오 투자는 2012년 9월말 현재 주식투자 잔액은 240.2억 달러로 전체의 6.6%, 채권투자 잔액은 2억 7천만 달러로 전체의 0.3%에 불과하다. 셋째, 직접투자는 2012년 상반기 동안 0.06억 달러로 전체 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의 0.1% 차지하고 있다. 1) 49 50
Section 2 특별기고 중동 자금의 우리나라 기업 투자 주요사례 Ⅰ.DP월드 부산신항만 투자 두바이의 DP월드는 우리나라의 민자 사업 중의 하나인 부산신항만 사업에 투자하여 29.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신항만주식회사(Pusan Newport Company, PNC)는 부산신항 컨 테이너 터미널 30개 선석을 건설하고, 5만 톤급 6개 선석(2km)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주식 회사다. DP World, 삼성물산,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한진중공업, 현대건설, 금호산업, 대우건 설 등의 업체에서 공동으로 투자해서 설립했다. 2) DP월드는 2005년 두바이 항만청(Dubai Port Authority: DPA)이 운영을 통합해 설립한 회사 로 전 세계에서 60개 이상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 11월 나스낙 두바이에 상장되었으 며, 2011년 6월에는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3) Ⅱ.아람코의 에쓰오일 투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사우디아람코는 1991년 에쓰오일에 당시 민간 외국인 투자로 는 최대인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장기 원유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지금껏 돈독한 협력관계를 유 지하고 있다. 사우디아람코의 에쓰오일 보유지분율은 35%다. 에쓰오일은 1976년 쌍용양회와 이란의 국영 석유회사 NIOC 간에 합작 투자로 설립된 한 이 석유 주식회사로 출발하였으나 이란의 이슬람 혁명의 여파로 이란 자본이 철수하면서 1980년 쌍 용양회가 이란 NIOC의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쌍용정유(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후 1991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ARAMCO)가 합작에 참여하면서 사우디아라 비아 아람코가 35%의 지분을 쌍용그룹이 28.4%의 지분을 보유한 채 공동 경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1999년 쌍용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쌍용그룹 지분 28.4%를 쌍용정유가 자사주 형태로 매입하여 계열 분리하였으며, 2000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2007년 자사주 형태로 소유하고 있던 기존 쌍용그룹 지분 28.4%를 한진그룹(한진에너지)에 매각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와 한진그룹이 공동으로 경영하고 있다. 따라서 아람코가 1 대 주주, 한진그룹이 2대 주주이다. 1일 669,000배럴을 정제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49,000배럴 규모의 중질유 분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에쓰오일은 2008년 5월 프랑스 석유기업 토탈사와 50대 50 합작투자로 S-OIL 토탈 윤활유 (주)(STLC)를 설립했다. 2011년 4월에는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완공하여 파라자일렌 생산 능력을 연간 170만 톤 규모로 늘렸으며, 단일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 모이다. 같은 해 6월에는 태양광의 원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한국실리콘의 지분을 33.4%를 인수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했다. 또한 2011년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마포구 공덕동에 새로 건립된 신사옥에 입주하였다. 2012년 7월 현재 하루 66만 9천 배럴의 원유처리능력과 연간 170만 톤의 파라자일렌 생산능 력, 하루 3만 9천 배럴의 윤활기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S-OIL의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리비아 국영석유기업 아람코는 201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에너지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4) 51 52
Section 2 특별기고 Ⅲ.아부다비 국제석유투자공사 (International Petroleum Investment Company: IPIC)의 현대오일뱅크 투자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1999년 현대그룹 경영난이 불거지던 시기에 현대중공업은 IPIC로부터 2억 달러(약 2,000억 원)를 빌리는 대신 현대오일뱅크의 전신인 현대정유의 지분의 50%를 주 는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1999년 12월 10일 IPIC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현대정유의 신주 1 억2254만1211주(지분율 50.0%)를 액면가 주당 5000원씩 총 6,127억605만5,000원(미화 5억 1,000만 달러)에 취득하고 대주주의 지위에 올랐다. 이어 2003년 양측은 법률적 분쟁이 생길 때를 대비해 주주 간 계약서를 일부 수정했다. 현대오 일뱅크의 경영상황이 나아지면 시가보다 싼 가격에 지분 20.0%(주당 4,500원)를 살 수 있는 권 리를 IPIC측에 주고 대여금액을 회수할 때까지 IPIC에 우선 배당권을 주는 내용이었다. 배당이 진행되는 동안 현대중공업측은 배당은 물론 경영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어느 한쪽이 협약을 위반하면 상대방에게 싼 가격에 모든 지분을 매각하는 강제매각권(Deemed Offer) 조항도 포 함됐다. IPIC는 2006년 현대중공업의 요구를 받아들여 추가로 20.0%의 지분을 확보한 후 지분 율을 70.0%(1억 7,155만 7696주)로 끌어올렸다. 지분을 확보하기 전까지 현대오일뱅크는 네 차례(1999, 2004, 2005, 2006년)에 걸쳐 배당을 단행했는데, 이를 통해 IPIC측이 받은 배당금 규모는 약 1억8,000만 달러(2,120억 4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현대오일뱅크의 경영상태가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IPIC측은 더 이상 배당 금을 받아가지 않았다. 대신 일부 지분을 현대중공업이 아닌 다른 기업에 매각을 추진하다가 현대중공업의 제소로 법 정 공방이 시작됐다. 2010년 7월 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0부는 현대중공업 등 현대오일 뱅크 주주 12명이 이 회사의 대주주인 아랍에미리트 국영 석유회사 아부다비 국제석유투자공사 (IPIC)를 상대로 낸 국제중재재판소(ICC) 판정 집행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아랍에미 리트의 국제석유투자공사와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를 두고 벌인 경영권 분쟁에서 법원이 현 대중공업의 손을 들어줬다. 이는 IPIC가 보유한 오일뱅크의 지분을 현대중공업 등에 시가보다 25% 싼 가격에 모두 양도하라는 것으로, 19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IPIC에 넘어갔던 정 유회사의 경영권을 국내 기업이 회복하는 사례가 되었다. 5) 아부다비의 국제석유투자공사(IPIC)는 아부다비의 정부계 투자기관 중의 하나이다. 1984년 법 률 31/1984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아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석유투 자공사의 주요 투자대상은 아부다비의 원유 수출 확대를 위한 단독 또는 합작투자이다. 국제 석유투자공사의 주요 투자처로는 오스트리아의 옴바브(OMV: 19.1%), 보레알리스(Borealis: 64%), 페로스탈(Ferrostaal: 70%), 노바케미칼(Nova Chemicals: 100%), 스페인의 세프사 (CEPSA:47%), 일본의 코스모석유(20%), 파키스탄의 파이람제유(30%), 포르투갈의 EDP에너 지아스(EDP Energias de Portugai SA) 등이다. 53 54
Section 2 특별기고 Ⅳ.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의 대구은행 지분 취득 2012년 2월 대구은행은 주주 총 회를 앞두고 최대주주의 연락처 를 찾지 못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 다. 이 후 이 최대주주는 사우디 아라비아 중앙은행은행으로 밝혀 진 바 있다. 3년가량 최대주주였 던 삼성생명(지분율 7.25%)을 2 대 주주로 밀어내고 사우디아라비 아중앙은행(SAMA)이 최대주주로 등장한 것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은 산하에 운용 중인 대 규모 펀드를 이용해 아시아 신흥 시장에 꾸준히 투자해왔다. 이 과 정에서 DGB금융지주 주식을 사 들였고 지분이 8.96%에 달해 최 대주주가 됐다. 사우디 측이 운용하는 서로 다른 이름의 펀드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각 각 보유 중인 DGB금융지주 지분 역시 더해져 최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SAMA Foreign Holding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국부펀드로 총운용 자금 규 모는 4,391억 달러로 알려져 있다. 6) Ⅴ.오만석유공사의 당진 LNG 발전소 투자 2011년 11월 GS Electric Power and Services는 오만의 오만석유공사(Oman Oil Company) 와 6천억 원(5억 3,600만 달러)을 투자하여 새로운 LNG 발전소 건설을 시작하였다. 오만석유 공사는 당진 LNG 발전소를 운영하는 GS Electric Power and Services의 지분 30%를 보유하 고 있다. 당진 부곡단지에 LNG 발전소 1, 2호기를 완공한 오만석유공사는 2020년까지 10억 달 러 이상을 투자해 8호기까지 증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오만석유공사는 오만 정부가 100% 투자한 회사로 1996년 에너지 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주 요 투자분야는 석유개발과 생산, 에너지 인프라, 해운, 전력, 석유화학, 석유정제, 알루미늄 등 이다. 이 가운데 오만석유공사의 해외 투자 안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7) <오만석유공사의 해외 투자 안건> 분야 투자대상 국가 OOC 지분율 Oil Exploration in Caspian Offshore Concession 카자흐스탄 20% 석유개발 생산 Oil Exploration in Dunga Offshore Concession 카자흐스탄 20% Qingdao Lixing Logistics 중국 30% 에너지 인프라 Compinia Odfjell Terminals 스페인 10% 해운 Gulf Energy Maritime UAE 30% Orient Power Company 파키스탄 42.8% 전력 GS Electric Power and Services(GSEPS) 한국 30% Oman Trading International UAE 51% 석유정제 Qingdao Chemical Company 중국 30% Bharat Oman Refineries 인도 26% 55 56
Section 2 특별기고 중동과 우리나라의 투자관련 제휴 및 협력 방안 Ⅰ.한국정책금융공사와 이슬람권 국부펀드를 통한 이슬람권 진출 지원 2013년 1월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이슬람권 국부펀드 및 투자기관 등과 공동으로 3,000억 원 수 준의 투자펀드 결성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이슬람 지역에 진출하려는 국내 중소 중견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중동자금을 유치해 국내 유망 중소 중견기업에도 적극 투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과 이슬람권 자본의 공동출자 및 운용을 통해 펀드의 일정비 율 이상을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과 관련된 자산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이슬람권 투자자는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및 IT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국내 유망 중소 중 견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기업 및 관련 산업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투자성과 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공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협력펀드는 국내와 이슬람권 소재 운용사가 공동으로 운용할 예정으로 이슬람권 운용사 및 투자자들이 보유하는 현지 정보를 활용 하게 된다. 이 정보는 향후 이슬람권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에게도 제공될 전망이다.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이번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이슬람권 파트너인 UAE 소재 투자기관 및 GIC(Gulf Investment Corporation)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 GIC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이 균등 출 자해 1983년 설립한 정책금융기관이다. 2011년 12월 말 기준 자산액은 59억 달러에 달하며 다 양한 분야에 걸쳐 자회사 및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9) GIC는 2007년 6월 일본의 H형강 메이커인 야마토공업과 중동에 H형강 공장을 건설한 바도 있 다. 2007년 6월 8일자 일본의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야마토공업은 걸프 인베스트먼트 코퍼레 이션(GIC)의 자회사인 걸프 인베스트먼트(GIIC)와 합작회사 설립에 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키 로 결의하였다. 야마토공업은 GIC의 자회사인 GIIC와의 합작을 통해 중동지역에 직접환원철부 터 H형강까지 생산하는 일관체제를 건설하였다. 중동 진출전 야마토공업은 그동안 미국, 태국, 한국(YK스틸) 등에 진출하여 사업을 전개해 왔다. GIC는 다양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접투자 및 펀드 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57 58
Section 2 특별기고 Ⅱ.글로벌 인프라 펀드의 중동건설 수주 지원 우리나라의 국토해양부는 2009년 12월 22일 보조 자료를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인프 라 민 관 공동 시리즈 1호 펀드인 한국 투자 사모 글로벌 인프라 특별자산 투자신탁 1호 의 투 자 계약식을 체결하였다. 이 펀드는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한 세계 경기 하락과 투자 심리 저하 등 어려움 속에서도 출범되어 관련 업계에 주목을 받았다. 펀드 조성으로 투자 개발형 해외 인프 라 건설 사업 진출에 걸림돌이던 재원 조달 문제가 다소 해소되어 우리나라 해외건설의 오랜 숙 원이던 짓는 사업 중심에서 개발하는 사업 으로 영역의 확대가 가능하게 되었다. 글로벌 인프라 민 관 공동 시리즈 1호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금융 주간사 및 운용사를 맡 았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교직원공제회, 한국투자증권 등 민간기관이 참여하여 공공과 민간이 각각 1천억 원 씩 투자하였다. 이 후 2010년 7월에 신한BNPP자산운용이 2,000억 원 규모의 동 시리즈 2호 펀드를 출범시켰 다. 글로벌인프라펀드 1,2호는 총사업비가 4억 달러로 대우건설과 삼부토건이 시공을 맡고, 한 국수자원공사가 운영을 책임지는 파키스탄 파트린드(Partrind) 민간 수력발전소 건설사업, 총사 업비 11.7억 달러로 SK건설이 참여하는 터키 이스탄불 아시아 지역과 유럽을 연결하는 유라시 아 해저 터널사업에 투자를 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는 글로벌 인프라 펀드 투자의 안전성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외건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 대해 투자 타당성 조사비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우량사업에 대 하여 건설 외교를 통한 유리한 협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렇게 발굴된 우량사업은 펀드에 투자 대상 사업으로 제공하고 있다. Ⅲ.우리나라 정부와 카타르 UAE 국부펀드의 제3국 투자 개발 사업 협력 2012년 10월 19일 국토 해양부는 카타르 국부펀드인 카타르 홀딩(Qatar Holding)과 제3국 투 자 개발 사업에 공동 투자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는 2012년 4월 국토해양부 와 카타르 홀딩이 한국 기업이 발굴한 해외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 치이다. 이 MOU 체결로 국토해양부와 카타르홀딩은 양 기관 동수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매년 두 차 례 모임을 통해 양국이 개발한 신규투자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공동투자를 위한 사업성검토를 논 의하여 사업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한국의 글로벌인프라펀드(GIF)와 카타르 홀딩이 공동으로 투 자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은 이번 협력채널을 통해서 한국 기업이 발굴한 해 외 프로젝트에 대해 카타르 국부펀드가 투자하는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토해양부 2012년 5월 7일 UAE의 인베스트 AD(Invest AD)와 제3국 공동투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인베스트 AD(Invest AD)는 UAE 국부펀드 중 하나로 5.2억불 규모의 펀 드를 운용하며, 아프리카 중동 30개국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 2012년 4월 국토부와 인베스트 AD가 한국 기업이 발굴한 해외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이 MOU 체결을 계기로 국토부와 인베스트 AD는 매년 두 차례 모임을 통해 아프리카, 중동 지 역에서 인프라, 플랜트 부문의 공동투자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성이 인정될 경우에는 글로벌 인 프라 펀드(GIF)와 인베스트 AD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11) 이와 같이 글로벌 인프라 펀드가 출범함으로써 국내 건설회사의 투자 개발형 해외 인프라 사업 진출이 활성화되고, 해외 건설의 수익성 제고와 해외 인프라 사업 PF에 대한 우리금융회사의 경 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0) 59 60
Section 2 특별기고 Ⅳ.한국투자공사의 MENAT 인프라 펀드 출자 한국투자공사(KIC)는 2010년 12월 23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 정부 산하 국부펀 드인 무바달라가 공동 운용하는 중동 북아프리카 터키(MENAT) 인프라 펀드에 5,000만 달 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ENAT 인프라 펀드는 2011년 3월 말까지 총 5억 달러로 조성 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주로 중동, 북아프리카, 터키 등의 유망 사회기반시설 구축 사업에 대 한 중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펀드운용은 무바달라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Mubadala Infrastructure Partners: MIP)가 담당한다. MIP는 제너럴일렉트릭(GE), 크레디트스위스, 무바달라 등이 공동 운영하는 무바달라 의 자회사로 지난 2008년 설립됐다. MIP는 MENAT 지역 사회기반시설 투자에 특화된 기관으 로 이 지역에서의 수 년 간의 투자 노하우와 역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들 시 장에서의 인프라 투자 기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무바달라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는 무바달라(Mubadala),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 제 너럴일렉트릭스(General Electric)의 합작투자로 설립되었으며, 주요 투자처로는 아부다비 항 만 운영사(Abu Dhabi Ports Operating Company), 아부다비 터미(Abu Dhabi Terminals PJSC), 알 만할 개발사((Al Manhal Development Company PJSC), 알 마크시드 개발사(Al Maqsed Development Company PJSC) 등이 있다. 12) KIC는 MENAT 인프라 펀드의 자문단에 포함돼 향후 동 펀드가 MENAT 지역의 사회기반시설 투자시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국 업체들을 참여시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 다. KIC는 무바달라가 운용하는 중동지역 인프라 펀드에 참여해 자산 운용 수익 극대화는 물론 해당 지역에서 쌓은 투자 경험 및 네트워크를 공유한다는 것이다. 13) 한국투자공사(Korea Investment Corporation: KIC)는 2005년 7월 1일 한국투자공사법에 의 해 설립된 우리나라의 국부펀드이다. 설립목적은 외환 보유액 및 공공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함 으로써 국가 자산을 증대하고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것이다. 한국투자공사는 2008년 부터 글로벌 주식 투자를 개시하였고, 2010년에 뉴욕사무소 그리고 2011년에 런던 사무소를 각 각 개설하였다. 2011년 말 현재 전체 운용자산은 428억 달러에 달한다. 14) 한편 KIC는 2010년 6월에도 테마섹, 중국은행과 함께 차이나 인프라펀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 킨 바 있다. 15) <한국투자공사 전체운용자산(순자산가치 기준)> 포트폴리오 구분 금액(백만 달러) 비중 전통자산 39,050 대체자산 2,368 전략적 투자 1,441 합계 42,859 Ⅴ.산업은행과 이슬람 개발 은행 제휴 (자료: 한국투자공사) 2012년 6월 KDB 산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Jeddah)에서 이슬람개발은행(Islamic Development Bank)과 총 20억 달러 규모의 협조융자 계약(Co-financing Agreement)을 체 결하였다. 계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협조융자 규모: 20억 달러(양 기관 각각 10억불 제 공), 2) 약정 기간 : 2012. 7월부터 3년간(합의 갱신 가능), 3) 투자 대상 : 중동 북아프리카 (MENA)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플랜트 등이다. 16) 61 62
Section 1 사우디아라비아 Special Issue 1) 금융감독원, 한중동 금융협력 추진단, 한중동 금융협력 강화 방안, 2013.1. 2) 부산신항만 주식회사 홈페이지 http://www.pncport.com/html/01/0103.php 3) DP월드 홈페이지 http://webapps.dpworld.com/portal/page/portal/dp_world_website/investor-centre/overview (검색일 2013년 2월 4일) 4) 에쓰오일 홈페이지 http://www.s-oil.com/(검색일 2013년 1월 11일) 5) 아시아경제, 2010년 8월 11일. 6) Markab ADVISIORY,Asset Management Industry in the GCC, Qatar Financial Centre Authority. 7) 오만석유공사 홈페이지 http://www.oman-oil.com/investment.html(검색일 2013년 1월 11일) 8) 뉴스1코리아, 2013년 1월 17일. 9) Gulf Investment Corporation, Annual Report and Accounts 2011. 10)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http://www.mltm.go.kr/usr/news/m_71/lst.jsp(검색일 2013년 1월 11일) 11)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http://www.mltm.go.kr/usr/news/m_71/dtl.jsp?id=95070199(검색 일 2013년 1월 11일) 12) MIP 홈페이지 http://www.mip.ae/portfolio.php?target=4(검색일 2013년 2월 4일) 13) 머니투데이, 2010년 12월 22일. 14) 국투자공사 홈페이지, www. kic.kr (검색일 2013년 1월 11일) 15) 중앙일보, 2010년 12월 23일. 16) 중앙일보, 2012년 6월 28일. 주요뉴스 GCC 뉴스 사우디 뉴스 한국-GCC 뉴스 63 64
GCC NEWS Section 3 주요뉴스 메이드 인 카타르, 하이테크 농장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과 야채 2013년 3월 18일 카타르 사막에 위치한 알 술라이틴 농 산 업복합단지(Al-Sulaiteen Agricultural and Industrial Complex, SAIC)에서 신기술을 활용 해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생산되고 있다. 덕분 에 카타르에서는 식료품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식량 확보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카타르는 식 료품의 90%를 수입하고 있다. 2007년과 2008 살충제 감소, 출하량 증가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게다가 수경법을 통해 토양 없이 식물을 재배해 물 사용량을 60% 감축했다. 카타르에 서는 2022년 월드컵 관련 공사로 인한 인구 유 입이 기대되는바, 식량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 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규모로는 신선 한 과일과 야채에 대한 수요량을 감당하기 힘 들기 때문에 사막에 최첨단 농장의 추가 건설 을 검토 중이다. 출처: Made in Qatar: Fresh fruits and vegetables from hi-tech local farms (Peninsula) 가정 내 외국인 인력을 위한 GCC 공동법 초안 마련 2013년 3월 25일 GCC 국가는 가사도우미를 포함해 가정 내 노동력과 관련된 역내 공동법안 마련을 희망하 고 있다. 10월 마나마에서 개최될 예정인 역내 노동과 사회문제 회의에서 이 법의 승인문제가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역내 위원회는 이 법의 초안 작성을 위해 이미 회동한 바 있으며, 승 인과정에서 세부안건이 수정될 예정이다. 일단 이 법이 GCC 국가에서 이행된다면 가정 내 노 동력 고용문제에서 공동의 노동계약 시스템이 습이 다르므로 이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출처: GCC draft law on domestic workers ready (The Peninsula Qatar) 여성을 위한 태블릿 출시 2013년 3월 26일 년에 발생한 글로벌 식량난을 겪은 후 카타르 마련된다. GCC 국가들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 는 셰이크 타밈(Sheikh Tamim bin Hamad AI 는 것은 노동력 수출 국가에서 최소임금 지정 Thani)가 결성한 TF팀의 주관 하에 카타르 식 등 자국의 법을 적용하려는 의도가 강하기 때 량안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이다. 현재 카타르에는 약 1,200개의 농장이 있으나 GCC국가에서는 그동안 가정 내 노동력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 이 중 소수만이 과일과 야채를 상업적으로 생 관한 독립적인 법이 없으며, 각 국가의 노동 로스타(Eurostar) 그룹이 여성을 위한 새로운 산하고 있다. 카타르에서 가장 큰 농장은 SAIC 법에 적용받아 왔다. 쿠웨이트 해외인력 채용 태블릿 모델을 출시했다. 새로운 태블릿에 접 로 카타르 내 마켓에 신선한 야채를 제공하고 있 전문가인 파딜 아슈키나니(Fadil Ashkinani)는 속하면 여성들은 미리 다운로드 된 요가나 조 다. 도하에서 20Km정도 밖에 위치하며 40헥타 알 이크티사드(Al-Iqtisad.net) 웹사이트를 통 리법에 대한 앱을 접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태 르 규모의 이 농장에서는 2001년부터 야채를 생 해 GCC 국가 표준법이 마련된다면 60%이상 블릿은 지난해 10월에 출시되었으나 올해 밸런 산하기 시작했으며 이듬해부터는 꽃도 생산하고 의 노동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 있다. GCC 국가에서 10년 이상 일을 한 외국인에게 갔다. 태블릿 자체를 받는 것보다 좀 더 로맨틱 최근 이 회사는 최신 기술을 통해 공장형 농 장을 운영을 현대화한 결과 효과적인 물 관리, 시민권 부여를 요구하는 국제 인권단체의 압박 과 관련해서 그는 해외 노동인력의 전통과 관 한 것은 몸무게 감량, 조리법 그리고 생리기간 에 관련한 앱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앱은 여 65 66
Section 3 주요뉴스 성 자신들이 가장 많이 다운받고 싶어 하는 것 들이다. 쇼핑이상의 문화공간을 창출하는 걸프지역 몰 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오락거리가 사람들의 쇼핑 패턴에 영향을 미 MENA지역 인터넷 사용현황과 소비패턴 MENA지역의 인터넷 사용자들 총 4,000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성용 태블릿이 여성들 2013년 3월 25일 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등반, 명에 달함. 에게 관심 가져야 할 항목들에 대해 미리 정하 3D-7D 게임, 중소형 규모의 승마 등을 즐길 GCC국가 인터넷 사용자는 전체의 61%로 고 있다는 것이다. 즉 테크놀로지의 젠더화이 수 있는 실내 활동은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가장 많음.(아랍에미리트 75%, 쿠웨이트 다. 이러한 앱은 여성 자신들이 가장 많이 다 에게 매력적이다. 이러한 형태의 레저는 가족 64%, 카타르 61%) 운받고 싶어 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 과 어린이를 모두 동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요르단의 인터넷 사용자 중 88%, 이집트의 은 여성용 태블릿이 여성들에게 관심 가져야 가족이 중시되는 중동지역에서는 가족오락센 79%, 아랍에미리트의 73%가 소셜 미디어 할 항목들에 대해 미리 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터(Family Entertainment Centre)가 몰과 레저 를 활용함. 즉 테크놀로지의 젠더화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의 한 페미니스트 블로거는 남편을 만족시키 는 법 또는 음식 만드는 법과 관련된 여성들만 을 위한 책들이 이미 출판되었다. 이 태블릿은 이 같은 것을 기술로 재현한 것일 뿐이다. 누가 이 태블릿을 만들었는지 몰라도 우리 여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기술적인 상식이 있다. 이 태블릿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페이스 북, 트위터, 스카이프, 유투브, Gmail, 사전, 백 과사전, 게임 등이 내장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 까지면 충분하다. 여성용 패드는 너무한 것이 다. 출처: The feminine pad: a tablet for women (manufactureing.net) 오늘날 걸프지역 메가몰(Mall)은 쇼핑이상의 문화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요소 는 오락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며, 고 객들의 발걸음 증가로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몰에서 오락의 기능은 선택이 었지만 지금은 필수항목이 되었다. 중동지역의 몰은 오락과 쇼핑의 조화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쇼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곧 상점들의 이익창출로 이어지 므로 몰 소유주들은 몰 내 오락거리 유치에 적 극적이다. 중동지역에서는 소비자들이 오락에 지출하는 비용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좀 더 자주 외식을 하거나 쇼핑을 즐긴다. 또한 긴 장을 풀기위해 즐거운 오락거리를 찾아다닌다. 그래서 오락과 쇼핑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몰 산업의 핵심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Gulf malls lose shopping-only mindset (GulfNews) MENA 소비습관의 혁명을 일으키는 디지털 기술 2013년 3월 31일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증가하는 인터넷 사용 과 기타 과학기술 덕에 MENA지역 소비패턴이 급속하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년간 MENA지역 연구를 선도해 온 Ipsos는 면대면 인터뷰와 인터넷 웹사이트 추적을 통해 데이터 를 수집해 왔다.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은 11개 국 이집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 리트, 레바논과 쿠웨이트인 22,000명이며, 연 구결과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MENA지역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가장 잘 구매하는 항목은 의류임. 연구결과에 의하면 MENA지역 인터넷 사용 자는 브로드밴드 혁명과 커뮤니케이션 기술 산 업 발달의 덕을 봤다. 전자상거래 이용은 온라 인 뱅킹, 온라인 여행 예약, 온라인 경매 등의 분야로 제한된다. 이 중 의류가 가장 주목받는 분야이다. 응답자들 중 쿠웨이트의 63%, 레바 논의 38% 그리고 아랍에미리트의 24%가 의류 구매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한 온라인으로 의류나 컴퓨터 부속품을 구입한 다. 최근 스마트폰의 부상으로 온라인 쇼핑과 콘텐츠 공유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MENA지역 소비자들은 뉴스, 음식, 오락, 게임, 이메일, 메시지와 관련된 앱을 다운받고 있다. 출처: Digital world revolutionizes MENA consumption habits (Arabian Gazette) 67 68
Section 3 주요뉴스 GCC 의약품 시장 규모 2012년 85억 달러에 달해... 최대 시장은 사우디와 UAE 2013년 4월 1일 알펜 캐피탈(Alpen Capita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전히 걸프 지역 최대의 의약품 시장이며 UAE가 두 번째로 큰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펜 캐피탈의 발표한 <GCC 제약 산업 리포 트(The GCC Pharmaceutical Industry report)> 에 따르면, GCC 전체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1 년 77억 달러에서 2012년 85억 달러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전체 의약품 시장 규 모는 51억 달러에 달했고 1인당 의약품 지출액 은 175 달러를 기록했다. UAE의 경우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으로 16억 달러에 달 하여, 2011년 기준 15억 달러에 비해 3% 증가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약품 시장이 크게 성장 한 이유는 정부가 시민에게 무료 의료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 비아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중 35%는 정부가 구매한 것이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거주 외국인의 강제 의료 보험 가입과 사우디 국적 인의 소득 증대는 민간 부문에서 의약품 구입 을 위한 지출 증가로 이어진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걸프 지역 최대 의약 품 생산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우디 국내 에서 생산되는 의약품 대부분은 수출용이다. 사우디 내수 시장에 공급되는 의약품 가운데 약 15%만이 국내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는 15~20개 정도의 제 약 회사가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토종 기업 이고 나머지는 거대 다국적 기업의 자회사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약 4,000개의 약국을 통해 판매되는 소매 거래가 전체 시장의 88% 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Alpen Capital projects sustainable growth for the GCC Pharmaceutical sector (albawaba) UAE 재무장관, 아랍 지역, 식량 안보 확보위해 2020년 까지 최대 800억 달러 투자 필요 2013년 4월 3일 셰이크 함단 빈 라시드 알 마크툼(Sheikh Hamdan bin Rashid Al Maktoum) UAE 재무 장관 겸 두바이 부 통치자는 아랍 국가들이 심 각해지고 있는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서는 2020년까지 농업 분야에 650억~800 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4 월 2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금융 기관 및 장관 연례 포럼에서 셰이크 함단은 아랍 지역은 농 업 분야 인프라와 투자가 열악한 상태이며, 그 결과 식량 안보 갭이 2010년 410억 달러에 달 하고 2020년에는 두 배인 89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대부분의 아랍 국가는 경작지 부족, 찜 통 같은 무더위, 수자원 부족, 열악한 농업 투 자 등의 원인으로 국내 소비 식량의 상당 부분 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UAE를 비롯한 GCC 국가의 경우, 식량의 수입 의존도가 85%에 달 하고 있다. 출처: Arabs must invest $80bn to avoid food shortage-uae fin min (Arabian Business) 걸프지역, 식료품 안정을 위해 수산양식 프로젝트 펀드 출시 2013년 4월 8일 수산양식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GCC 역내 펀드가 내년 중에 아랍에미리트에 설 립될 예정이다. 에미리트의 알 꾸사이스(Al- Qusais)에 위치한 에미리트 스타 피셔리(Star Fisheries)는 충분한 자금을 마련해 식량안보발 전기금(Food Security Growth Fund)을 설립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UAE는 이와 관련된 펀 드를 조성할 전문 인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의 알 아인(Al- Ain)지역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 남획에 대 한 부담을 줄이고 양식업 조성에 대한 필요성 이 제기되면서 나온 것이다. 아랍에미리트의 한 회사는 호키(hoki, 뉴질랜드 근해산 물고기)를 이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선보인 바 있다. 사람들의 먹거리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서 호 텔과 음식점의 역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처음에 사람들은 물이 태부족한 중동지역에 서의 양식 사업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새우양식의 실행 가능 성을 보여주었으며 실제로 수십억씩 투자하고 있다. 현재 양식 프로젝트는 오만과 예멘에서 진행 중이다. 만일 오만과 예멘처럼 3,000Km 69 70
Section 3 주요뉴스 정도 해안선이 있을 경우 질 좋고 영양가 높은 음식물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양 식만 하고 있다. 아부다비와 푸자이라에서 생 산되는 새우의 양은 300톤 정도이다. 출처: Gulf food security fund to transform sector (The National) 바레인 알 칼리파 정권과의 회담에 진전이 없는 야권 세력 2013년 4월 10일 바레인의 알 위파크 국민 이슬람 협회(al- Wefaq National Islamic Society) 회원은 알 칼리 파 정권과의 회담 지속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표명하면서, 정부와의 이전 협상들이 어떤 긍정 적인 진전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 위파크의 자문 위원회 위원장인 자밀 카짐 (Jamil Kazzem)은 4월 10일 바레인 정부와 반 대파가 회담을 시작한 이후, 회담 과정에서 어 떤 진전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 칼리파 정권 은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을 수용하지 않고 현 재 협상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은 정부 대표 가 아니다. 고 밝혔다. 카짐은 바레인 정권은 아직 분명한 정치 일정을 밝히지 않았으며, 지 난 번 야권 세력과의 협상에서는 그냥 듣기만 하는 수동적인 태도를 취했다. 고 말했다. 반정부 시위자들은 2011년 2월 중반 이후 바 레인 전역에서 평화 시위를 진행하면서, 40년 이상 정권을 잡은 알 칼리파 가문의 퇴진을 요 구하고 있다. 무방비 상태의 주민들에 대한 정 부의 폭력은 2011년 3월 13일 사우디가 이끄는 걸프 협력 기구 국가들의 병력이 바레인으로 파견된 이후 더욱 증대되었다. 이것은 바레인 정부를 도와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한 것이었 다. 그 결과 지금까지 수 십 명의 사람들이 사 망했고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실종되고, 수천 명 의 사람들이 부상당했다. 시위자들은 민주적으 로 선출된 정부 설립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반 정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Bahraini Opposition Party: No Progress in Talks with Al-Khalifa Regime (Fars News Agency) 바레인, 아랍 국가 최초로 헤즈볼라를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려 2013년 4월 11일 아랍의 유력 언론인 알 아라비아는 바레 인 장관 위원회가 헤즈볼라를 테러 조직 명단 에 올렸으며, 이로써 바레인은 헤즈볼라를 블 랙리스트에 올린 최초의 아랍 국가가 되었다. 고 보도했다. 바레인은 헤즈볼라가 2011년 초 에 시작된 대중 봉기를 포함해 바레인 정부 와 해를 목표로 국내 반정부 단체를 지원하고 있 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살라피스트 알 아살라 당(Salafist al-asalah Party)을 대표하는 바레인 국회의원 압둘 할 림 무라드(Abdul Halim Murad)는 알아리비야 에 시리아 관리가 바레인 관리들에게 헤즈볼 라와 이란이 바레인에서 반정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했다. 고 말했다. 헤즈볼라 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바레인 정부가 반 정부 시위자들을 살해하고 여성과 어린이를 상 대로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고 비난해왔다. 바레인의 국회의원은 헤즈볼라가 바레인 내 테 러리스트 세포 조직을 후원한 증거를 포착했다 고 밝히면서 이란과 시리아 정권을 지지하고 있 는 헤즈볼라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것은 바레 인의 안보와 안정을 보호하는 조치라고 말했다. 출처: Hezbollah added to terrorist list of Bahrain, a first in the Arab world (Jewish Times) 71 72
Section 3 주요뉴스 맥도널드, 허위 할랄 음식 광고로 70만 달러 배상 GCC, 2013년 컨설팅 시장 규 모 20억 달러 돌파 전망 뉴질랜드, 조만간 GCC와 자유 무역협정 비준 완료 예상 GCC, 2015년 의료비 지출 790억 달러에 달할 전망 2013년 4월 18일 2013년 4월 23일 2013년 4월 25일 2013년 4월 29일 소스 인포메이션 서비스(Source Information 스티브 존스(Steve Jones) 뉴질랜드 총영사 GCC 국가들은 인구 증가, 생활 관습 관련 Services)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3년 말 GCC의 겸 무역 위원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GCC와 체 질병 증가, 1인당 의료비 지출 등으로 인해 의 컨설팅 시장 규모는 20억 달러를 상회할 전망이 결한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비준이 완료될 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 GCC의 컨설팅 시장은 2012년에 18% 성장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뉴질랜드와 GCC 2015년 의료비 지출은 790억 달러에 달할 것 으며, 현재 그 규모는 19억 달러 남짓하다. 소스 간의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협상은 여섯 차례에 으로 예상된다. 인포메이션 서비스가 산정한 컨설팅 시장 규모는 비즈니스 개발, 운영, 기술 등 모든 컨설팅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 걸친 논의 끝에 2년 전인 2011년 10월 31일에 성공적으로 타결된 바 있다. 현재 뉴질랜드와 GCC 간의 무역 규모는 32.3 쿠웨이트 금융 센터 마르카즈(Markaz)의 최 근 발간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관련 지출액 중 64%는 공공 의료 부문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 미국 미시간 주의 판사는 지난 4월17일 디트 GCC 지역에서 컨설팅 서비스의 최대 구매자는 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GCC는 뉴질랜드의 되며, 이는 GCC 각국 정부가 지속 가능한 경 로이트의 한 매장에서 이슬람법이 정한 할랄 공공 기관으로서 전체 컨설팅 의뢰비의 37.7%를 7번째로 큰 무역 대상지이다. 2012년 뉴질랜 제 성장을 위해 의료 부문 발전에 관심을 쏟고 규정에 따라 음식을 만든다고 허위 광고한 맥 차지했다. 하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공공 기관과 드의 대( 對 ) GCC 수출액은 12억 달러에 달했 있기 때문이다. 도널드 그룹과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무슬 림 공동체 간의 합의금액을 70만 달러로 최종 확정지었다. 집단소송의 원고 측 대표로 참석 민간 기관의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부가 민간 기업을 직업 소유하거나 지분을 보 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 전체 수출품 가운데 7%는 낙농 제품이 차 지했다. GCC 국가 가운데 뉴질랜드의 최대 수 출 대상국은 사우디아라비아로서 전체 수출액 출처: GCC Healthcare Expenditure Forecast To Reach US$79 Billion By 2015 (Middle East Events) 한 아흐마드 아흐마드(Ahmed Ahmed)는 2011 년 9월 치킨 샌드위치를 맥도널드에서 구매했 으며, 후에 이것이 할랄(Halal)이 아니라는 것 을 알게 되었다. 이슬람에서는 돼지고기의 식 용을 금하고 있으며 모든 동물들은 신의 이름 으로 도축되어야 한다. 출처: McDonald's to pay $700,000 for falsely advertising Islamic (msn) GCC 국가 중 최대 컨설팅 시장은 사우디아라비 아로서, 2012년 시장 규모가 34% 성장하여 7.91억 달러에 달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UAE(5억 5,300만 달러)와 카타르(2억 3,200만 달러)가 각 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출처: GCC to spend $2bn this year on consultants (Construction Week) 의 45%를 차지했고, 2위인 UAE는 32.5%(4.23 억 달러)를 차지했다. 출처: New Zealand to ratify free trade agreement with the GCC (Gulf News) 73 74
Section 3 주요뉴스 GCC 국가, 2014년에도 경제 성장세 유지 전망 2013년 4월 29일 하락하는 유가의 영향으로 걸프아랍 경제성장 은 내년에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데 민간투자부문은 건전한 투자가 예상되고 있 다. 분석가들은 향후 몇 년간 유가는 2011년 초 상승한 이래 110~115달러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지난 2개월간 1배럴 당 22달러 이상 하락해 100 이하를 맴돌았으며 소폭 상승했다. 대부분의 OPEC 국가들은 생산 발생한 채무불이행 상태에서 회복됨에 따라 경 제 성장률은 올해 3.3%에서 내년 3.4%로 예상 되고 있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에 따 른 인프라 건설에 1,400억 달러를 지출하기 때 문에 2013년과 2014년 모두 5%의 성장이 예측 되고 있다. 출처: Gulf economies to keep growing (Reuters) 아랍 광고 시장, 디지털 붐과 함께 5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 2013년 5월 2일 중동지역 디지털 광고 시장이 매년 35%씩 성장하고 있다. 아랍 세계의 광고 비즈니스의 가치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함께 올 해 약 50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2012년 광고 지출 비용은 49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으며 올해는 신문, 잡지, 라디오와 함께 웹사이트나 스마트 폰, 태블릿 소비의 성장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 로 예측된다. 들의 LTE 서비스 제공도 디지털 광고시장 확 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우디에 서는 이미 STC사가 그리고 UAE에서는 에티살 라트(Etisalat)사가 이미 LTE 서비스를 시작했 다. 그러나 최첨단 기술의 도입과 함께 보안 문 제도 함께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스마트 폰은 특히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Arab advertising market set to top $5bn as digital booms (Al-Arabiya) 량을 늘리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감산할 수 있 중동에 지부를 둔 한 컨설팅사는 광고시장의 기 때문에 이로 인한 석유 수입( 收 入 )의 감소가 성장을 이 지역의 경제성장의 결과로 해석하고 잇따를 것이라고 아부다비 국립은행 경제전문 있다. 이집트와 같은 일부 국가 시장의 불확실 가가 언급했다. 성에도 불구하고 UAE와 카타르에 대한 신뢰도 한편 중국의 경제 성장도 둔화될 것으로 보이 기 때문에 유가는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 였다. 19명의 경제 분석가에 따르면 사우디의 경제성장률은 2013년 4.1%에서 2014년 4.0%로 향상 덕에 중동의 광고시장 성장은 매우 긍정 적이다. 현재 중동지역 광고시장은 2009년 재 정위기와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꾸준한 성장 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할 것이며 이는 작년 6.8%에 비하면 큰 폭 Arab Media Outlook에 의하면, 2008년 광고 으로 둔화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 시장규모는 56억 달러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역 민간부분의 성장과 정부지출의 상승으로 성 향후 중동지역 디지털 광고시장은 매년 35% 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15년에는 역 GCC의 다른 회원국 역시 비슷한 상황이 예 측되고 있다. 두바이의 경우 2009~2010년에 내 전체 광고시장의 약 10%까지 성장할 예정 이다. 게다가 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과 통신사 75 76
SAUDI NEWS Section 3 주요뉴스 [정치 경제 뉴스] 사우디 설교자 왕국 내에서 개혁 주장 검열행위를 비난했다. 한편 일부 시위자들은 이슬람주의 죄수들의 그러나 땅이 황무지이거나 쓸모없는 땅이라 팔 리지 않을 경우는 예외다. 라고 언급했다. 사우디, 2012년 모바일 폰 보급률 181.6%에 달해 2013년 3월 16일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사우디 인권 단체는 사 카말 회장은 농업 지정지를 소유한 땅 주인에 2013년 3월 25일 우디에는 약 3만 명의 정치범들이 있다고 밝히 고 있으나, 정부는 단 한 명의 정치범도 없다고 주장한다. 출처: Saudi preacher urges reform in kingdom (Arab Times) 게 자카트를 부과하는 공식적인 파트와의 결과 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와 같은 방 법이 땅의 면적을 늘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라고 덧붙였다. 자카트는 또한 향후 가난한 실 업자들에게 자금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이 될 수도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정보 통신기술위원회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y Commission, CITC)는 2012년 모바일 폰 가입 자 수가 5,300만 명에 달했으며, 이로써 전체 인구 중 모바일 폰 보급률이 181.6%에 달했다 고 발표했다. 전체 가입자 가운데 선불 요금제 무슬림 형제단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이슬람 단체 사흐와(Sahwa) 소속 설교자 살만 알 아 우다(Salman al-auda)는 지난 3월 16일 소셜 네트워크에서 권리에 대한 부정 이 사우디 내 긴장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사우디 사회 의 개혁을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 사회에서 팽배한 긴장감은 부패, 실 업, 주택부족, 취약한 보건과 교육 서비스, 정 치 개혁의 부족 의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극단 주의 혐의로 사우디인들을 수감하는 것은 감옥 에서 고통, 복수에 대한 열망을 증대시키고, 지 하드주의자들의 사고를 급성장시킬 뿐 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또한 사우디 사회 내 인권남용 을 비판한 죄로 투옥된 인권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했으며 왕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사우디, 개인 소유의 땅에 자카트 세금 부과로 주택문제 해 결방안 모색 2013년 3월 19일 젯다 경제포럼(JEF)에서 전문가들은 민간분 야의 기부를 통한 주택 재원 마련을 모색했다. 한 가지 해결방안으로 젯다 상공회의소 회장인 셰이크 살레 카말(Sheikh Saleh Kamel)은 개 인이 소유한 땅에 자카트세를 부과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자카트는 사우디에서 제대로 이행하지도 또한 이행되지도 못했다. 자카트는 사우디 주택문제와 도시계획에 방해가 되고 있 다. 우리가 농업 지정지를 소유한 땅 주인들에 게 이슬람에서 제시하는 2.5%의 세금을 부과 한다면 정부는 더 많은 재원을 확보할 수 있으 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집을 지을 수 있다. 현재 사우디에서 개인의 주택 소유 비용은 사우디인 평균월급보다 10배 정도 높다. 사 회보험기구(General Organization for Social Insurance)의 공식 발표 자료에 의하면 사우디 인의 평균월급은 6,000 리얄로, 평균 주택 소 유 비용은 600,000 리얄에서 700,000 리얄 정 도 소요된다. 현재 사우디 국민의 주택소유 비 율은 전체 국민의 60% 정도이지만, 만일 흙집 을 제외한다면 그 비율은 40%까지 떨어진다. 사우디는 240만 개의 주택이 더 필요하며, 이 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13억 리얄의 비용이 충 당되어야 한다. 출처: Zakat on owned land solution to housing problem (Arab News) 가입자 수는 86%를 넘어섰다. 한편 2012년 말 기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인터넷 사용자 수 는 1,580만 명에 달했고,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인구 중 54.1%에 해당한다. 출처: Saudi mobile penetration reaches 181.6% in 2012 (Telecom Paper) 사우디, 개인 사우디 아람코, 10 년 후 세계 최대 정유 생산 능력 갖출 전망 2013년 3월 26일 세계 최대 원유 수출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Saudi Aramco)의 최고 경영자인 칼리드 알 팔 리흐(Khalid al-falih)는 조만간 자사가 연료나 석유화학제품과 같은 정제유 최대 생산자가 될 77 78
Section 3 주요뉴스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사우디 아람코는 국내 수요와 수출 물량 의 증가 추세에 맞춰 정제유와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사우디 아 람코는 글로벌 정유생산 능력을 향후 10년 안 에 현재 2배 수준은 하루 800만 배럴로 증가 시킬 계획이다. 현재 세계 최대 종합 정유 회사 인 엑슨 모빌(Exxon Mobil Corp.)의 경우 2012 년 말 기준 하루 540만 배럴의 정유 생산 능력 을 갖고 있다. 현재 아람코가 추진 중인 주요 정유시설 설 립 계획 사트롭 플랜트(Satrop plant): 프랑스의 토 탈사가 37.5%의 지분 투자한 사우디 최대 정유 시설로 2013년 가동 예정. 하루에 아 라비아 중질유 40만 배럴 처리 능력을 보 유함. 인도네시아 정유 시설: 2013년 2월 사우디 아람코는 인도네시아에 80억 달러 규모의 정유 시설을 짓기로 페르타미나 페르세로 (Pertamina Persero PT)와 합의함. 사우디, 2020년 관광 산업이 최대 고용 창출 산업으로 떠오를 전망 2013년 3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앙은행인 사우디 통화청 (Saudi Arabian Monetary Agency, SAMA)은 급성장하고 있는 관광산업이 조만간 가장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는 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 했다. 사우디 통화청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경 약 180만 명이 관광업에 종사할 것이며, 이 로써 관광 산업 종사자는 2011년보다 3배 증가 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관광산업을 육성 하고 특히 핫즈와 우므라와 같은 순례자들의 증가 추세에 맞추어 많은 수의 호텔을 신축 중 이다. 2011년 기준으로 관광산업 종사자는 2010년 대비 5.9% 포인트 증가한 67만 명에 달했다. 또한 2011년 기준으로 관광업 종사자는 전체 노동 인구 880만 명 가운데 7.6%를 차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우디아라비아 국내에서의 총 관광 산업 지출 금액은 216억 달러에 달했다. 출처: Tourism to be Saudi's biggest employer by 2020-SAMA (Arabian Business) 사우디, 2022년까지 물 전력 프로젝트에 1,340억 달러 투자 2013년 4월 9일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10년간 물과 전력관 련 프로젝트에 1,340억 달러(5,025억 리얄)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정부 관리가 밝혔다. 이 같 은 투자는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에너지 프로젝트의 경우 2022년까지 8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 가운 데에는 최근 수자원전력부가 발주한 37억 달 러 규모의 조명 관련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 다. 한편 동 기간 동안 물 관련 프로젝트에는 540억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사우디, 2013년 부동산 시장 7.5% 성장 전망 2013년 4월 13일 인자즈 개발(Injaz Development Corp.) 보고 서는 2013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부동산 시장 은 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7.5% 성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기 보고서는 최근 수 개월간 리야드와 젯다의 부동산 시장이 좋은 실적을 보였으며, 이는 주택담보대출법 개정과 은행 및 금융 기관 지원 증대 덕분이라고 언급 했다. 한편 비즈니스 모니터 리포트 인터내셔날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보고서는 사우 디아라비아의 건설 부문은 2012년에 9.3% 성 장했으며, 2017년까지 5.9%의 안정된 성장세 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Saudi property sector to grow by 7.5%, says Injaz (Construction Week Online) 출처: Saudi Aramco to Become World s Top Oil Refiner, Al-Falih Says (Bloomberg) 사우디 통화청은 2015년경에 관광 분야에서 841,000개의 직접 고용과 421,000개의 간접 출처: Saudi water and power investment to reach $134bn (Construction Week Online) 고용이 만들어 질 것이며, 2020년경에는 120만 개의 직접 고용과 591,000개의 간접 고용이 창 출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2011년 기준으로 사 79 80
Section 3 주요뉴스 사우디 비스킷 시장 규모 10억 리얄에 달해 2013년 4월 14일 출처: Big opportunity in SR 1 bn biscuit market (Arab News) 사우디, 2012년 비석유 부문 7.16% 성장 2013년 5월 6일 사우디, 2012년 관광 매출 164 억 8천만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10% 증가 사우디아라비아 가 세계적인 비 스킷(Biscuit) 제조 사인 브리타니아 의 가장 주요한 시장으로 부상하 고 있다. 사우디의 비스킷 시장은 10억 리얄 규 모로 GCC 전체 시장의 50%에 달한다. 브리타니 아 사는 사우디의 비스킷 시장을 쿠키, 다이제스 티브, 와퍼 시장으로 분리하고 있다. 브리타니아 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스킷 시장의 8대 기업 중 하나로 사우디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현지화하 기 위해 더 많은 연구와 개발을 할 예정이다. 현재 브리타니아 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빈자 그르(Binzagr)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자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브리타니아사는 사우디아라비아 에 와퍼, 다이제스티브, 무설탕 다이제스티브, 굿 데이, 50-50, Maska Chaska, Bourbon, Jim Jam, Marie Gold, Vita Marie Gold, Rusk, Nutro Wafers 등을 포함한 총 12개 브랜드로 진출해 있다. GCC 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해 온 이 기업은 두바이와 오만의 소하르 지역에 500명의 직원을 고용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우디 법원, 모빌리의 무료 로밍 서비스 금지 처분 철회 명령 2013년 5월 5일 사우디 법원은 통신규제 당국이 통신업체 모 빌리(Mobily)에 부과한 무료 로밍 서비스 금지 처분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법원 은 사우디 정보통신기술위원회(CITC)가 무료 로밍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모빌리에 부 과한 50만 리얄(13만 3천 달러) 벌금에 대해서 도 철회 조치를 명령했다. 이번 법원 결정은 사우디 정보통신기술위원 회(CITC)가 모빌리를 비롯한 자인(Zain), 사우 디 텔레콤(STC) 등 현지 통신업체의 무료 로밍 서비스 제공 금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불복 하여 모빌리가 법원에 제소한지 3년 만에 내려 졌다. 정보통신기술위원회(CITC)는 법원 결정 에 대해 아직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다. 출처: Saudi court lifts ban on Mobily's free roaming service (Al-Arabiya) 2013년 1~2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부 문 수입( 收 入 )은 462억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세계적인 수요 감소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는 2013년 들어 석유 생산량을 줄여 왔으며, 이로써 1분기 평균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 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석유 부문이 석유 가스 부문보다 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2012년 비석유 부문은 7.16% 성장한데 반해, 석유 부문 은 5.54% 성장하는데 그쳤다. 현재 비석유 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GDP 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가 석유 의존 경제 구조로부터 서서히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2012년 민간 부문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2%로 증가했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석유 부문은 비 약적으로 성장했다. 교통, 물류, 통신 분야는 10.65%, 건설 분야는 10.26%, 비석유 제조업 분 야는 8.33% 씩 성장했다. 출처: Saudi non-oil sector growth outweighs hydrocarbon (Zawya) 2013년 5월 6일 UAE에서 개최되는 2013년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TM: Arabian Travel Market) 시즌이 가 까워 오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회사들은 UAE 및 기타 중동 관광회사와 정보 및 노하우 교환을 위해 전시회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 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매출이 618억 리얄(164억 8,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로써 2011년 대비 10% 증가했다. 사우디 관광 업계 는 2016년 관광 매출액 목표 678억 리얄(180억 8,000만 달러) 달성을 위해 국제 행사에 적극 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순례 목적 관광객 유 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산업 발전을 위 해 킹 압둘 아지즈 국제공항(King Abdul Aziz International Airport) 확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 완료시 이 공항은 2035년 연간 8,000만 명의 여행객 수용 능력을 갖추게 된 다. 출처: Saudi tourism revenues to hit SAR67.8bn in 2016 (zawya) 81 82
Section 3 주요뉴스 [사회 문화 뉴스] 사우디, 2020년까지 환대 산업에 383억 7천만 달러 투자 전망 사우디 슈라 위원회, 여성 운전 금지법에 대한 토의 가능성 시사 2013년 3월 18일 사우디, 여성 고용률 MENA 지역에서 최하위권 2013년 3월 25일 사우디 여성 소유 회사 90%외국 인이 경영 2013년 4월 1일 2013년 5월 8일 사우디의 슈라 위원회는 여성에게 운전 허용 최근 발표된 세계은행(World Bank) 자료에 사우디 여성이 소유한 회사 가운데 90%는 외 사우디 정부 관광기구에 따르면, 2020년까지 사 이라는 새로운 토론 주제로 회의를 소집하는 의하면 사우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중 국인이 경영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사 우디아라비아의 환대산업(Hospitality) 관련 투자액 청원서를 받아들였다. 이는 여성의 이동을 용 동 지역에서 가장 낮 국가 중 하나로 나타났다. 우디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젯다 상 은 1,439억 리얄(383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 이케 하는 역사적인 행보이다. 학자와 작가를 세계은행의 자료를 인용한 사우디 유력 일간 공회의소 소속의 압둘라 빈 마흐푸즈(Abdullah 로 전망되며, 향후 2년 안에 214개의 호텔을 새롭 포함한 약 3,000명의 사우디 시민들이 서명한 지 리야드지에 따르면 사우디의 여성 고용률은 bin Mahfouz)는 이는 비합법적인 처사라고 언 게 오픈 할 예정이다. 이 청원서에는 여성의 운전 금지법이 해제되어 12% 이하로 MENA지역에서 11위에 머물렀다. 급했다. 사우디 여성 이름으로 등록된 사업채 현재 진행 중인 대표적인 관광 프로젝트로는 170 억 리얄(45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알 우카이르 관 광 프로젝트(Al-Uqair Tourism project)이다. 알 우 카이르 프로젝트의 제 1단계 공사 규모는 9억 리 얄(2억 4천만 달러)이며 1,364개의 호텔 객실이 건 설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년 동안 수도 리야드를 중심으로 환대산업 분야에서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전대미문의 많은 발전을 보였다. 한편 사우디관광 유적위원회(SCTA)는 독자적 으로 관광 진흥을 위한 50억 리얄(13억 3천만 달 러) 규모의 펀드 조성을 제안한 바 있다. 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러나 슈라 위원 회에 속한 한 의원에 의하면 여성 운전은 위원 회에서 토론되어야 할 수많은 주제 중 하나이 며 토론여부는 향후 그 가능성을 지켜봐야 한 다고 일축했다. 현재 많은 사우디 여성들은 국제 운전 면허증 을 소유하고 있다. 일례로 이웃 국가인 아랍에 미리트만 하더라도 그 곳에 거주하는 사우디 국 적 여성 중 36%가 운전을 하고 있다. 사실상 두 바이 운전학교에서는 사우디 여성들이 운전면 허 획득을 위해 줄 서 있으며, 한 달에 약 55명 정도가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있다. 바레인 역시, 교통 당국에 따르면, 지난 2년간 6,000명의 사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유럽, 중앙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캐리비안 지역 여성의 노동시 장 참여는 지난 15년간 50%이상으로 증가한 반면 MENA지역은 25.2%에 그치고 있다. UAE 와 쿠웨이트 여성이 45%로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 면에서 크게 성장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 면, 일부 걸프지역에서는 남성에게 수당을 지 급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떨 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 우 14.6%의 여성만이 공공기관과 민간부분에 서 근무한다. 만일 외국인 여성을 통계에서 제 외할 경우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6.1%까지 떨어진다. 2012년 기준으로 일하는 사우디 여 는 130,000 개에 달하다. 한편 외국인 남성과 결혼한 사우디 여성의 경우 대부분이 사업채를 등록했으나, 실제로는 남편이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통계에 의하면 사우디아 라비아에는 명목 소유주와 실제 운영자가 다른 위장 기업체가 약 25만개에 달한다. 위장 기업 의 경우 회사 수입의 80% 정도가 외국으로 송 금되며, 20%만이 명목 소유자나 근로자에게 돌아간다. 이는 법에 저촉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타격을 입히고 있다. 출처: 90% of firms owned by Saudi women run by expats (menafn) 출처: Saudi hospitality investments set to hit 144bn riyals by 2020 (Al-Arabiya) 우디 여성에게 운전면허를 발급한 바 있다. 출처: Shoura may discuss women driving issue (Arab News) 성은 647,000명으로 이는 2009년 505,000명 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출처: KSA female employment rate among lowest in MENA region (Arab News) 83 84
Section 3 주요뉴스 건강에 관심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 사이에 유행어가 된 단어, 걷기 2013년 4월 6일 사우디 여성들이 활력적이고 기력 넘치는 생 활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사우디에서는 건강과 날씬한 몸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걷 기가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다. 여성의 건강은 가족과 아이들 그리고 나아가서는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하다. 비만은 남성보다 여성 사이에 훨씬 더 만연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남성의 29% 그리고 여성의 37%가 비만이다. 사우디인들이 비만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의 변화가 필요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원과 거리에서는 얌전하게 옷을 입은 여성들이 운동 삼아 빠르게 걷고 있다. 리야드와 젯다의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들에게 걷는 것이 허용되는 추 세이다. 담맘 여성들 역시 여기에 합류하고 있 다. 비록 도시마다 헬스 센터가 부족하진 않지 만 여성들에게 이러한 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 렵다. 비용과 안전한 이동수단 확보가 걸림돌 출처: Walking is new buzzword in KSA among health-conscious women (Arab News) 사우디 성직자, 돼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영화 비난 2013년 5월 2일 사우디의 한 유명 이슬람 학자가 현지 위성 어 린이 TV 채널이 돼지를 주인공으로 묘사한 만 화 영화를 방영한 것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셰이크 모하메드 알 아리피(Sheikh Mohammed Al Areefi)로 알려진 사우디 성직 자는 TV에 방영된 만화 영화는 천박하며 돼 지를 스타를 내세웠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무익하다 라고 자신의 트위터 페 이지를 통해 밝혔다. 또한 그는 이처럼 나쁜 프로그램을 방영한 TV 채널 매니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고 덧붙 였다. 이슬람 사회에서는 돼지를 불결한 동물 로 여기고 있으며 돼지고기를 먹는 것을 금지 하고 있다. 사우디, 노동력 자국민화 정책으 로 민간 부문 비용 39억 달러 소요 2013년 5월 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투자사 NCB 캐피탈 보 고서에 따르면, 2013년 노동력 자국민화 (Saudisation) 추진에 따른 민간 부문 비용이 39억 달러(150억 리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 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증가하는 실업 문 제 해결을 위해 민간 회사에 일정 비율의 자국 민 고용을 의무화하는 쿼터제를 실시하고 있 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민간 부문 자국민 고용 률이 저조한 편이다. 공공 부문에서 자국민 고 용률은 90%에 달하는데 반해, 민간 부문에서 는 11%에 그치고 있다. 2012년 11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민 노 동자 대비 초과 외국인 노동자 1인당 640달러 (2,400 리얄)의 과징금을 징수하고 있으며, 그 비용은 고용주가 부담해야 한다. 2013년 민간 부문에서 초과 외국인 노동자에 부과되는 과징 금은 총 150억 달러에 달해 민간 부문에 큰 부 에 가장 큰 타격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건설 부문에 종사하는 노동자 수는 350만 명 에 달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전체 노동자 수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Saudisation will cost firms almost $4bn in 2013 (Construction Week Online) 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엄 마들은 자녀들과 함께 그네를 타거나 미끄럼을 타며 시간을 보내며 칼로리를 소모한다. 적극 적인 엄마들이 자녀들과 함께 축구와 던지기와 같은 스포츠를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 출처: Saudi TV channel under fire over 'pig' cartoon (Emirates 24/7) 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NCB 캐피탈은 과징금 징수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평균 임금이 21% 상승하여 외국인과 자국인 간 임금 차이가 7%로 좁혀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과징금 징수는 특히 건설 부문 85 86
KOREA&GCC NEWS Section 3 주요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카타르 정부 병원과 공급계약 체결 경기도, 10조 원 규모 식물 공장 관련 카타르와 TF 구성 두산 중공업, 사우디 담맘에 연구 개발 센터 설립 현대건설, UAE서 2조원대 원유 처리시설 수주 2013년 3월 28일 2013년 4월 1일 2013년 4월 2일 2013년 4월 3일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 경기도의 중동지역 식물공장 수출이 가시권에 두산 중공업은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연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2조 스케어는 카타르 정부 기관인 하마드 메디컬 들어왔다. 경기도는 식물공장 공동연구를 위해 구개발 센터 개소 기념식을 개최했다. 원대 해양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코퍼레이션(Hamad Medical Corporation, 이 하 하마드)에 치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PACS)을 제공한다고 2013년 3월 28일에 밝혔 다. 이번 계약은 두바이 법인 기준 소프트웨어로 만 31만달러(약 3억4000만원) 규모로 하마드 산하 5개 병원과 23개 보건소를 PACS 로 연 결해 환자가 어떠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더라도 과거 기록이 관리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클 라우드 PACS 기술을 적용해 병원 입장에서 비 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진료 효율성을 올릴 계 카타르 정부와 TF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앞서 도내 식물공장 전문기업은 카타르 유력 기관과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는 카타르 등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식 물공장 수출 규모가 최대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도 대표단은 카타르, 아랍에 미리트,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에 식물공장 기 술을 알리기 위해 2013년 3월 23일 출국했었다. 이재율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 단은 최근 경기도 식물공장의 규모와 연구의 범 위, 수출 금액 등을 담은 제안서를 카타르에 제 담맘(Dammam)에 위치한 연구개발 센터는 두 산 중공업이 두바이, 미국, 한국을 포함한 전 세 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4개 센터 가운데 하나다. 두산의 연구개발 센터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담수화 관련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2012년 두산 중공업은 사우디아라 비아 얀부의 대규모 담수화 플랜트 3단계 건설 (10억 달러 규모)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출처: Doosan opens Saudi R&D centre (constructionweekonline.com) UAE 아부다비 해상 유전 운영회사가 발주한 18억 9,442만 달러(약 2조 1,119억 원) 규모의 사브 해상 원유 및 가스 처리시설 공사를 수주 했다고 2013년 4월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UAE 수도인 아부다비 북서쪽 으로 120km 떨어진 해저 유전지대 사브의 86 개 유정에서 생산된 원유를 모아 이송하기 위 한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건설은 집 하 이송설비인 원유집하배관망, 화학물질 주 입설비 등을 2개의 인공섬에 짓게 된다. 또 사 브 유전 및 움알룰루 유전에서 각각 생산돼 수 획이다. 출한 데 이어 4월 초 양측 대표 각 5인으로 구 중배관망을 통해 이송된 원유를 가스와 분리해 출처: 인피니트헬스케어, 카타르 정부 병원과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성된 공동연구위원회를 구성하여 실무협상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카타르 정부는 경기도 제안 서 검토를 위해 이번 주 내로 환경부, 과학기술 청, 에너지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TF를 구성 처리하는 시설을 지르쿠섬에 건설하게 된다. 출처: 현대건설, UAE서 2조원대 원유처리시설 수주 (뉴스1코리아) 하고 경기도와 협상에 나선다. 출처 : 경기도 10조 식물공장 중동수출 '성 큼' 카타르와 TF구성 (아시아경제) 87 88
Section 3 주요뉴스 일동제약, UAE 제약사와 수출 협력에 관한 MOU 체결 국내 의료기관과 UAE 국영 보험사 간 진료비 직불계약 체결 와의 지속적인 보건의료협력 사업추진을 통해 중동의료한류를 견인해 오고 있다. 국토부, UAE에 공간정보 전문가 파견 2013년 4월 10일 2013년 4월 13일 아부다비보건청과 환자송출 협약이 체결된 8 2013년 4월 18일 일동제약은 아랍에미레이트의 제약사 라이프 파마와 고혈압치료제, 천식치료제 및 항생제의 수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 2013년 4월 1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라이프파마 측에 제네릭의약품인 로자탐(로자탄), 몬테루칸(몬테루카스트), 레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3년 4월 10일 글로 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분야의 세계적 규모의 행사인 Medical Korea 2013 부대행사의 하나 로, UAE 국영보험사 다만(DAMAN)과 9개 한국 의료기관간 진료비 직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 혔다. 개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보 바스 기념병원, 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강남차병원 등이다. 출처: 한국의료기관 UAE 다만과 진료비 직불계 약 체결 (보건뉴스) 국토교통부는 아랍에리미리트연합 아부다비 지방정부에 공간정보 전문가를 6개월간 파견 한다고 2013년 4월 18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파견은 2012년 12월 양국 정부간 체결한 공간정보협력 양해각서(MOU)를 근거 로 최근 아부다비 지방정부가 한국에 공간정보 펙신(레보플록사신) 등을 수출하기로 협의, 본 계약 성사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이번 참가 의료기관은 건국대학교병원, 고대 안암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미즈메디병원, 세종 보건산업진흥원, UAE 국영보험사와 진료비 직 불계약 체결 (메디컬투데이) 전문가를 파견해달라고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아부다 협약을 기반으로 일동제약은 UAE뿐만 아니라 병원, 예송이비인후과, 인하대병원, 한양대병 비 지방정부와 파견협약을 체결하고 국토연구 오만, 사우디 등 중동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갈 원, 화순전남대병원 등 9곳이다. 원의 김걸 연구위원을 공간정보전문가로 선정 계획이다. 다만은 UAE 최초의 국영 의료보험사로 아 해 파견키로 했다. 출처: 일동제약, UAE 제약사와 수출 협력에 관 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 김 연구위원은 현지에서 아부다비 정부의 공 한 MOU 체결 (아시아경제) 으며 현재 약 220만명의 가입자를 포함해 간정보 관련 업무에 직접 참여해 행정 기술 MENA(Middle Ease &North Africa) 지역내 최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토지관리시스템 스 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마트 시티 등 공간정보 사업의 중장기 추진전 이번 다만과의 직불계약 체결에 참여한 국내 9개 의료기관은 다만 보험가입자가 각 의료기 관을 이용해 발생한 진료비에 대해 다만으로 략 수립을 돕고, 공간정보기술 세미나 개최 및 DMA 대표단 방한행사 등에도 손을 보탤 예정 이다. 직접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지난해 DAMAN과의 MOU 체결과 출처 : 국토부, UAE에 공간정보 전문가 파견 (뉴스1코리아) 함께 DAMAN과 국내 8개 국내의료기관간 1차 직불계약 체결을 성사시켰으며, 이후 중동국가 89 90
Section 3 주요뉴스 삼성엔지니어링, UAE 아랍텍과 합작 법인 설립 2013년 4월 18일 2013년 4월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 SK건설, 아랍에미리트서 무재해 4000만 인시 돌파 2013년 4월 24일 SK건설은 아랍에미리트 루와이스 정유공장 업을 영위해야 고정사업장으로 보고 과세하기 로 했다. 투자소득에 대한 원천지국 제한세율 은 배당에 10%, 이자에 5%, 사용료에 10% 적 용하기로 했다. 사우디 비즈니스 단체, 에너지 화학제품 덤핑 판매 혐의로 한국 기업 제소 움직임 2013년 5월 3일 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건설사 아랍텍 홀 딩과 삼성엔지니어링이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프로젝트에서 2013년 4월 20일 기준 무재해 4000만 인시( 人 時 )를 돌파했다고 2013년 4월 출처 : 한 바레인 26일부터 탈세 정보 공유 (연합뉴스) 일단의 사우디 민간 정부 비즈니스 단체가 사우디 시장에서 에너지 및 석유 화학 관련 제 아랍텍-삼성엔지니어링 합작 법인은 아랍텍이 22일 밝혔다. 품을 덤핑 판매하고 있다는 혐의로 한국 기업 지분 60%를 삼성엔지니어링이 40%를 갖기로 했다. 출처: 삼성엔지니어링, UAE 아랍텍과 합작 법 인 설립 (아시아경제) 지난 2008년 쿠웨이트 원유집하시설 현대화 공사에서 한국 건설업체 최고인 무재해 4100 만 인시를 달성한 데 이은 두 번째 대기록이다. SK건설은 2014년 2월 프로젝트 준공 시 무재 아부다비국립도서관에 한국 자료실 들어선다. 2013년 4월 29일 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압둘라흐 만 알 자밀 사우디 수출개발 센터(Saudi Export Development Center) 원장이 밝혔다. 압둘라흐만 알 자밀은 한국 기업이 고의적으 해 5000만 인시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립도서관에 2014년 로 사우디 시장에 원가보다 20% 낮은 가격으 다. 중 한국 자료실이 들어선다. 로 수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그는 한국 삼성전자, 두바이서 갤럭시S4 출 시 행사 출처 : SK건설, 아랍에미리트서 무재해 4000만 인시 돌파 (뉴스웨이) 2013년 4월 29일 주UAE 한국대사관에 따르 면 국립중앙도서관의 내년도 한국자료실 설치 제품을 구입한 일부 국영 기업에 대해서도 소 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3년 4월 24일 사업 해외 대상 기관 가운데 하나로 아부다비 최근 리야드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미팅에 삼성전자가 2013년 4월 2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4 출시 행사를 열었다. 부르즈 칼리파에 있는 아르마 니 호텔에서 이날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부 터 진행된 행사에는 UAE와 인근 걸프국 언론 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 삼성전자, 두바이서 갤럭시S4 출시 행사 (연합뉴스) 한국 바레인 탈세 정보 공유 2013년 4월 27일 기획재정부는 한 바레인 조세조약(이중과세 방지협정)이 2013년 4월 26일부터 발효된다고 2013년 4월 25일 밝혔다. 양국은 탈세혐의자의 금융 과세자료를 상대 국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양국은 상대 국에서 건설사업을 하는 경우 12개월 이상 사 국립도서관이 선정됐다. 한국 자료실의 비용과 자료는 한국 국립중앙도서관이 지원하며 아부 다비국립도서관은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국립 중앙도서관은 아부다비 국립도서관에 첫해인 2014년 1,500 3,000권 안팎의 도서를 제공하 고, 그 이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해마다 200권씩 1,000권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아부다비국립도서관에 한국자료실 들어선 다 (연합뉴스) 서 사우디 수출업체들은 사우디 시장에 덤핑으 로 제품을 판매하는 외국 회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사우디 업체들은 정부 기관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해야한다는 국왕칙령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Saudi group to sue S. Korean firms for dumping (Arab News) 91 92
인포피아, 사우디에 병원 수출 박 차 한국수출입은행, 사우디 사다라 석 유화학설비 4억 달러 금융 제공 2013년 5월 10일 2013년 5월 14일 토탈 헬스케어 기업 인포피아가 중동지역 병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다라 석 원 수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 유화학설비 프로젝트에 4억 달러 규모의 프로 포피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특별초청으 젝트 파이낸스 금융을 제공한다고 2013년 5월 로 2013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우디 수 14일에 밝혔다. 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13 사우디국제의료전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 (Saudi Health) 에 방문해 현지 병원 수출 협력 디 아람코(ARAMCO)와 미국 다우케미컬의 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 사업이다. 사우디 동부 주바일(Jubail) 산업 출처: 인포피아, 사우디 병원 수출 박차 (NEWSPIM) 단지 내에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193억 달러에 달한다. 국내 기업 중에선 총22억 달러 규모의 EPC(설 계 구매 시공 일괄 수주) 계약을 수주한 대 림산업과 대우건설을 비롯해 80여 개 중견 중소협력사가 설계, 기술지원, 기자재 공급 등 에 참여한다. 출처: 수출입 銀, 사우디 사다라 석유화학설비 4억달러 금융 제공 (서울경제) 93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교육 직업훈련 동향_ 남옥정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광물자원 산업 동향_ 남옥정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교육 직업훈련 동향 남옥정(단국대 GCC국가연구소, 연구교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하여 경제 구조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 으로 교육 분야의 발전을 통한 인적자원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학생 수 증가와 교육 수준 향상 등 교육 부문의 비약적인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초 중 고 교육부문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문은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 이 상의 교육 수준별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초 중 고등학교 총 학생 수(2011년 기준) 640만 명(남학생 51.4%, 여학생 48.6%) 교사 수(2011년 기준) 453,200 명(남성 49.8%, 여성 50.2%) 지역별 교사 수 비율 리야드 23.0%, 메카 21.6%, 동부지역 13.0%, 아시르 9.4%, 메디나 6.9%, 알 까심 6.3%, 자잔 5.3%, 하일 3.0%, 타북 3.1% 학교 수 26,640개(남학교 13,496개(50.7%), 여학교 13,144개(49.3%) 지역별 학교 수 비율 리야드 21.4%, 메카 19.0%, 아시르 11.8%, 동부 10.3%, 메디나 7.1%, 자잔 6.5%, 하일 4.0%, 알 바하 3.4%, 타북 3.3%, 기타지역 5.9%. 1) 초등 primary 중등 Intermediate 고등 secondary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교육수준별 학생 및 교사 수> 학생 수 비율(%) 교사 수 비율(%) 학교 수 비율(%) 남성 1,701,422 51.8 113,821 50.4 6,784 50.3 여성 1,646,258 53.1 114,504 50.3 6,844 52.1 소계 3,347,680 52.4 228,325 50.4 13,628 51.2 남성 793,025 24.1 62,306 27.6 4,179 31.0 여성 767,725 24.7 60,174 26.5 3,820 29.1 소계 1,560,750 24.4 122,480 27.0 7,999 30.0 남성 791,518 24.1 49,654 22.0 2,533 18.8 여성 688,590 22.2 52,762 23.2 2,480 18.9 소계 1,480,108 23.2 102,416 22.6 5,013 18.8 남성 합계 3,285,965 51.4 225,781 49.8 13,496 50.7 여성 합계 3,102,573 48.6 227,440 50.2 13,144 49.3 총합계 6,388,538 100.0 453,221 100.0 26,640 100.0 출처 : Ministry of Education, Central Department of Statistics & Information.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지역별 학생 및 교사 수> * 초등, 중등, 고등학교 포함 학생 수 학교 수 교사 수 비율(%) 남성 여성 남학교 여학교 합계 남성 여성 합계 비율(%) 리야드 53.1 114,504 50.3 6,844 52.1 53.1 114,504 50.3 6,844 52.1 메카 52.4 228,325 50.4 13,628 51.2 52.4 228,325 50.4 13,628 51.2 메디나 24.1 62,306 27.6 4,179 31.0 24.1 62,306 27.6 4,179 31.0 까심 24.7 60,174 26.5 3,820 29.1 24.7 60,174 26.5 3,820 29.1 동부 24.4 122,480 27.0 7,999 30.0 24.4 122,480 27.0 7,999 30.0 아시르 24.1 49,654 22.0 2,533 18.8 24.1 49,654 22.0 2,533 18.8 하일 22.2 52,762 23.2 2,480 18.9 22.2 52,762 23.2 2,480 18.9 타북 23.2 102,416 22.6 5,013 18.8 23.2 102,416 22.6 5,013 18.8 알 바하 51.4 225,781 49.8 13,496 50.7 51.4 225,781 49.8 13,496 50.7 북부 국경 48.6 227,440 50.2 13,144 49.3 48.6 227,440 50.2 13,144 49.3 알 자우프 100.0 453,221 100.0 26,640 100.0 100.0 453,221 100.0 26,640 100.0 자잔 51.4 225,781 49.8 13,496 50.7 51.4 225,781 49.8 13,496 50.7 나즈란 48.6 227,440 50.2 13,144 49.3 48.6 227,440 50.2 13,144 49.3 합계 100.0 453,221 100.0 26,640 100.0 100.0 453,221 100.0 26,640 100.0 출처 : Ministry of Education. 95 96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대학 이상 고등교육 (Higher Education)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고등교육부문에 매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반교육과정을 마치고 2011년 교직원 수 대학 수준의 고등교육 진학을 원하는 자국민 모두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이 부문의 예 총 48,000명. 이 가운데 교수(Professor) 3,058명, 부교수(Associate Professor) 5,118명, 조교 산 역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수(Assistant Professor) 15,010명, 전임강사(Lecturer) 9,560명, 강사(Teaching Assistant) 14,492명, 기타직(academic post) 732명임. 대학 수준 이상 고등교육기관에 등록된 학생(남녀 포함) 수(2011년 기준) 925,000명. 학위 별 등록 학생 수 대학교 32개(국립대 24개교 포함), 단과대(College) 416개, 사립 대학교 8개. 2011년 해외 유학생 박사급 4,800명, 석사급 27,200명, 고급학사(Higher Diploma) 5,100명, 학사급 847,000명(남 118,600명(남성 76.8%, 여성 23.2%). 이 가운데 국비유학생이 102,000명, 자비유학생이 16,600 성: 383,700명(45.3%), 여성 463,300명(54.7%)), 준 학사(Intermediate Diploma) 40,900명. 명(남성 12,800명, 여성 3,800명)임. 2011년 신입생 국비유학생의 전공분야 298,700명(남성 51%, 여성 49%). 신규 등록 학생 가운데 학사급이 89.8%(268,200명), 준학사급 경영 31,600명(전체 유학생 중 31.0%), 엔지니어링 16,300명(16.3%), IT 11,800명(11.6%), 의료 이 5.6%(16,800명), 고급학사 석사 박사급이 4.6%를 각각 차지함. 서비스 7,400명(7.3%), 의학 6,800명(6.6%) 등. 2011년 고등교육부문 총 졸업자 수 97 2011년 고등교육기관 수 국가별 해외 유학생(국비유학생 포함) 수 136,600명(남성 64,400명, 여성 72,100명). 전체 졸업자 가운데 학사 졸업자가 66.2%, 준 학사 졸업 미국 46,500명, 영국 14,400명, 캐나다 12,900명, 오스트레일리아 7,700명, 요르단 4,400명, 이 자가 28.4%, 고급학사 석사 박사 졸업자가 5.4%를 각각 차지함. 집트 3,300명, 뉴질랜드 2,300명 등.2) 98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기술 및 직업교육 기술 직업 훈련원(The Technical and Vocational Training Corporation)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인적자원개발 및 기술 훈련 담당 기구로서, 사우디아라비아 청년들의 직업기술훈련 프로 그램 시행과 기술학교 및 산업직업훈련기관을 사우디 전역에 설립해 오고 있음. 2011년 기술 직업 훈련원(TVTC)의 신입생 수는 40,294명에 달함. 총 학생수는 81,283명, 졸업생 기술직업교육기관의 지역별 분포 : 사우디 전역에 112곳의 학교 및 기관이 있음. 리야드 26곳, 메카 14곳, 메디나 8곳, 알까심과 동부지역 각각 11곳, 아시르 13곳으로 지역별로 고루 분포되어 있음. 3) 수는 25,668명, 교직원 수는 7,845명, 교육기관 수는 112개로 집계됨. <2011년 기술 직업 훈련원 지역별 현황> <2011년 기술 직업 훈련원 일반 현황> * 학사 과정은 리야드의 기술대학에만 있으며, 교직원 및 학교시설을 전문대 과정생과 공유함. 기술교육기관 신입생 수 총 학생 수 졸업생 수(2011) 교직원 수 기관 수 전문대 학위(diploma level) 28,899 57,656 17,518 4,314 35 학사(bachelor level) 574 1,656 387 * * 여자고등기술기관 3,259 6,759 1686 549 14 산업 직업 기관 7,562 15,212 6,077 2,982 63 총계 40,294 81,283 25,668 7,845 112 출처 : TVTC 신입생 수 총 학생 수 졸업생 수(2011) 교직원 수 학교/기관 수 리야드 8,302 17,372 5,551 1,783 26 메카 7,990 15,678 4,728 1,464 14 메디나 2,628 5,294 1,475 525 8 까심 3,907 7,091 1,909 852 11 동부 5,678 14,304 5,104 1,094 11 아시르 3,664 6,884 2,238 687 13 타북 1,370 2,829 964 266 5 하일 1,444 2,597 742 250 4 북부국경 995 1,535 370 114 4 자잔 595 1,562 1,057 243 4 나즈란 1,538 2,680 556 214 3 바하 1,158 1,786 428 167 4 알자우프 1,025 1,671 546 186 5 총 40,294 81,283 25,668 7,845 112 출처 : TVTC 1) Saudi Arabian Monetary Agency, 48th Annual Report, 2012. p. 168. 2) 같은 자료, pp. 169-171. 3) 같은 자료, pp. 171-172. 99 100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광물자원 산업 동향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최대산유국으로서 기구 내에서 세계 경제상황 개선을 위한 석유시장 안정화와 가격 유지 노력을 지속해 왔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OPEC 회원국들 은 연간 세계 석유 수요량의 증가, 특히 구소련과 중국의 수요증가에 따른 석유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2011년 하루 평균 석유 생산량을 전년 대비 2.8% 증가한 3,570만 배럴로 늘렸다. 특히 사우디아라 비아는 2011년 하루 평균 930만 배럴을 생산하여 전년 대비 14% 증산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 확인된 석유매장량 2011년 말 기준 2,654억 배럴( 전년 대비 약 9억 배럴 증가함). 확인된 천연가스 매장량 2011년 말 기준 287조 8,000억 입방피트( 2010년 말 기준 283조 1,000억 입방피트 대비 1.7% 증가함).2)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량 지역별 세계 석유 수요와 공급 연간 원유 생산량 2011년 OECD 국가 중 북미 국가의 석유 수요량은 하루 2011년 기준 33억 9,850만 배럴 생산( 2010년 29억 8,040만 배럴 대비 14% 증가함). 평균 2,350만 배럴로 전년 대비 1.3% 감소함. 2011년 중동국가의 석유 수요량은 하루 평균 800만 배 일일 원유 생산량 <세계 석유 수요 (단위: 하루 백만 배럴)> 2011년 기준 하루 평균 930만 배럴 생산( 전년 대비 14% 증가).3) 럴로 전년 대비 3.9% 증가함(자료: IEA).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생산량> O PEC 석유 생산량: 2011년 OPEC의 석유 생산량은 3,570만 배럴에 달하여 세계 총생산량의 40.3%를 차지 (단위: 백만 배럴) 함( 2010년의 경우 세계 총생산량의 39.7% 차지)1) <세계 원유 생산 (단위: 하루 백만 배럴)> 101 2008 2009 2010 2011 연간 생산량 3,366.3 2,987.3 2,980.4 3,398.5 2010증감(%) -0.2 2011증감(%) 14.0 일일 생산량 9.2 8.2 8.2 9.3-0.1 14.0 자료: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자원부 102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세계유가 아랍 라이트유 평균가격 2011년 배럴당 107.80 달러( 2010년 배럴당 77.75 달러 대비 38.7% 상승). 두바이유 평균가격 2011년 배럴당 106.19 달러( 2010년 배럴당 78.04 달러 대비 36.1% 상승). 2012년도 1분기 아랍 라이트유 가격 실제 원유 가격 아랍 라이트유의 실제 가격평균은 2010년 배럴당 12.83 달러에서 2011년 배럴당 17.55 달러 로 36.8% 상승함. 이는 1980년대 가격의 141.5%에 해당함. ( 2010년의 경우, 1980년 가격의 103.5%에 해당함.) 과거 5년(2007-2011년) 가운데 2011년 아랍 라이트유의 실제 가격은 최고 수준인 배럴당 17.55 달러를 기록함( 가장 낮은 가격은 2009년 배럴당 10.38 달러였음). 배럴당 118.09 달러 ( 2010년 1분기 배럴당 102.00 달러 대비 15.8% 증가). <원유 명목 가격과 실제 가격 비교(기준년도 1970년)> <원유 현물가격> (단위: 백만 배럴) 연도 아랍 라이트 두바이 북해산(브렌트) 서부텍사스 중질유 1997 18.71 18.10 19.06 20.56 1998 12.20 12.15 12.71 14.36 1999 17.45 17.24 17.91 19.30 2000 26.81 26.25 28.44 30.37 2001 23.06 22.83 24.46 26.00 2002 24.32 23.83 25.03 26.13 2003 27.69 26.77 28.81 31.09 2004 34.53 33.66 38.23 41.44 2005 50.15 49.32 54.37 56.47 2006 61.05 61.51 65.14 66.00 2007 68.75 68.40 72.56 72.29 2008 95.16 93.48 97.37 99.63 2009 61.38 61.65 61.68 61.66 2010 77.75 78.04 79.51 79.36 2011 107.80 106.19 111.33 95.03 2012 1분기 118.09 116.17 118.49 102.99 *실제가격은 1970년도 기준 산업국가들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이용하여 산출되었음. 명목가격 아랍 라이트유 실제 가격 아랍 라이트유 2007 68.75 12.24 2008 95.16 16.31 2009 61.38 10.38 2010 77.75 12.83 2011 107.80 17.55 출처 : IMF 국제재무학연구소(IFS), OPEC 출처 : OPEC, MEES bulletin 2012. 6 103 104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제품 생산과 소비 4) 정제품 생산량 2011년 기준 6억 7,700만 배럴로서 2010년 6억 9,110만 배럴 대비 1.9% 감소함. 원유 천연가스 정제품 국내소비량 2011년 기준 13억 2,140만 배럴로서 2010년 12억 5,890만 배럴 대비 5% 증가함. 2011년 정제품의 국내 소비 증가 원인은 석유산업 부문에서의 소비가 1억 4,670만 배럴로 2.7%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 부문에서의 소비가 11억 7,470만 배럴로 6% 증가했기 때문 임. 공공 부문의 정제품 소비의 경우, 천연가스가 37.2%, 디젤이 19.9%, 가솔린이 13.8%, 연료유 가 7.5%, 원유가 16.2%를 각각 차지함. 석유산업 부문의 정제품 소비의 경우, 천연가스가 77.4%, 연료가스가 13.7%, 연료유가 4.2%를 각각 차지함.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제품 생산량> (단위: 백만 배럴) * 액화석유와 천연가스포함 제품 2007 2008 2009 2010 2011 2010증감(%) 2011증감(%) 액화 석유가스 11.52 11.30 12.69 12.23 11.97-3.7-2.1 프리미엄 가솔린 128.38 124.01 129.62 137.08 142.58 5.8 4.0 나프타 60.26 76.60 65.36 71.69 62.12 9.7-13.3 제트연료 및 등유 67.28 69.68 63.50 58.11 60.74-8.5 4.5 디젤 238.50 247.44 227.69 231.21 229.40 1.5-0.8 연료유 174.39 174.38 181.61 162.58 152.17-10.5-6.4 아스팔트 15.04 17.96 17.04 18.21 18.72 6.9 2.8 총계 695.37 721.37 697.51 691.11 677.70-0.9-1.9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의 원유 천연가스 정제품 소비량> 자료: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자원부 (단위: 백만 배럴) 제품 2007 2008 2009 2010 2011 A. 공공 부문 소비 액화석유가스 12.46 13.01 13.21 13.15 15.84 프리미엄가솔린 126.71 136.70 145.12 151.35 162.46 제트연료 및 등유 21.09 22.63 22.24 23.25 23.90 디젤 191.85 208.12 214.80 220.38 234.01 연료유 101.26 105.93 76.09 77.50 88.26 원유 69.06 80.46 159.63 192.75 190.73 아스팔트 18.78 22.77 21.68 22.77 20.54 윤활유 1.58 1.85 1.83 1.89 1.76 천연가스 349.05 381.35 380.79 405.19 437.21 소계 891.82 972.81 1,035.38 1,108.22 1,174.72 B. 석유산업 부문 소비 액화석유가스 2.45 2.57 2.64 0.28 2.45 연료유 8.00 8.05 7.18 4.27 6.10 디젤 2.45 3.35 6.01 5.51 3.62 연료가스 18.29 25.11 12.10 20.23 20.16 원유 0.33 0.30 0.34 0.14 0.10 천연가스 90.92 96.32 85.46 116.59 113.49 기타 4.43 2.21 2.14 3.68 0.77 소계 126.87 137.89 115.86 150.71 146.70 총계 1,018.68 1,110.70 1,151.25 1,258.93 1,321.41 자료: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자원부 105 106
Section 4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산업 동향 Ⅰ.지역별 석유 수출 동향 사우디아라비아는 2011년 총 26억 3,46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였다. 이로써 원유 수출량은 2010 년 24억 2,510만 배럴 대비 8.6% 증가했다. 반면 정제품의 경우, 2011년 3억 2,930만 배럴을 수출 하여 2010년 3억 4,710만 배럴 대비 5.1% 감소하였다.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의 각 지역별 원유 및 정제품 수출량은 아래와 같다. 아시아 극동지역: 사우디 원유 수출의 62%, 정제품 수출의 54.8% 차지. 북미 지역: 사우디 원유 수출의 18.2%, 정제품 수출의 0.5% 차지. 서유럽 지역: 사우디 원유 수출의 12.3%, 정제품 수출의 13% 차지. 중동 지역: 사우디 원유수출의 3.9%, 정제품 수출의 17.8% 차지 아프리카 지역: 원유 수출 2.3%, 정제품 수출 10.9% 차지 5) Ⅱ.광물자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광물자원청(Agency of Petroleum and Mineral Resources)은 사우디아라 비아 내 광산업 활동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석유 광물자원청은 광산업의 투자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광산업 관련 투자 상담 및 지원 등 제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광 허가증 발행을 담당하고 있는 석유 광물자원청은 투자 증진을 위해 자원 개발 관련 규제 완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 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적인 광산회사인 마아딘(Ma aden)은 5개의 금광(Mahd Al-Dhahab, Al- Sukhayeibrat, Al-Hajjar, Balghah, Al-Amar)을 소유하고 있다. 마아딘의 주요광물 생산량은 다음과 같다. 6) 금: 2011년 기준 4,612kg 생산(2010년 4,477.1kg 대비 3% 증가) 은: 2011년 기준 5,839kg 생산(2010년 7,670kg 대비 23.9% 감소) <2011년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및 정제품의 지역별 수출량> (단위: 백만 배럴) * 액화석유와 천연가스포함 납: 2011년 기준 396톤 생산(2010년 543톤 대비 27.1% 감소) 구리: 2011년 기준 1,954톤 생산(2010년 1,603톤 대비 21.9% 증가) 아연: 2011년 기준 4,934톤 생산(2010년 4,218톤 대비 17% 증가) 2009 2010 2011 2011년도 비율(%) 수출지역 원유 정제품 원유 정제품 원유 정제품 원유 정제품 아시아및극동 1,482.61 211.71 1,555.22 201.44 1,633.23 180.29 61.99 54.75 북미 386.12 4.67 442.24 5.32 479.34 1.65 18.19 0.50 서유럽 228.45 31.32 240.15 25.96 324.78 42.71 12.33 12.97 중동 104.25 71.77 107.28 74.87 103.77 58.54 3.94 17.78 아프리카 60.33 40.03 54.17 33.86 61.82 35.74 2.35 10.85 남미 23.01 7.48 24.43 5.61 27.25 9.42 1.03 2.86 오세아니아 2.89 1.08 1.60 0.00 4.40 0.95 0.17 0.29 총 2,287.66 368.06 2,425.09 347.06 2,634.59 329.30 100.00 100.00 출처 : 석유광물자원부 <연도별 마아딘의 광물 생산 동향> 연도 금(1,000온스) 은(1,000온스) 구리(톤) 아연(톤) 납(톤) 2007 4440.3 9028.0 737 716-2008 4527.0 8232.0 1465 3663 347 2009 4857.5 7527.0 1719 5507 685 2010 4477.1 7670.0 1603 4218 543 2011 4612.0 5839.0 1954 4934 396 출처:사우디 광산회사(마아딘) 107 108
End note 1) Saudi Arabian Monetary Agency, 48th Annual Report, 2012. pp. 119-120. 2) 같은 자료, p. 125. 3) 같은 자료, 같은 쪽. 4) 같은 자료, 같은 쪽. 5) 같은 자료, p. 127. 6) 같은 자료, p. 129. GCC국가연구소 주요 활동 보고 109 110
강연회 및 학술활동 <장세원 연구소장 세종연구소 특강 - 2013년 3월 27일> 장세원 GCC국가연구소장은 2013년 3월 27일(수) 10시10분부터 12시1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세종연 구소 대강당에서 연수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랍 이슬람 역사와 문화 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정명, 홍미정 박사 지중해지역원 제 28차 학술대회 논문 발표 - 2013년 4월 26일> GCC국가연구소의 김정명 박사와 홍미정 박사가 2013년 4월 26(금)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 원이 주최한 제 28차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논문 2편을 발표하였다. 지중해지역원 제 28차 학술대회 주제 지중해 지역 문명 간 교류과정과 형태: 토착문화의 이문화 융합과 발전 (Cultural Interactions of the Mediterranean Civilizations : Modes and Patterns) 장소: BEXCO(제1전시장 회의실) 일시: 2013년 4월 26일(금) 발표논문 김정명(단국대): 중세 서구의 이슬람 바라보기 홍미정(단국대): 유대민족 만들기와 시온주의 신화 <김정명 박사 SK건설 기업 강연회 - 2013년 5월 14일> GCC국가연구소의 김정명박사는 2013년 5 월 14일 09:00~11:00에 SK 건설 G.Plant 사옥 강연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와 비즈니스 란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최근 SK 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플랜트 시장 진출이 활발해졌으며, 이를 반영하듯 임직원 200여 명이 강연회에 참석하였다. GCC국가연구소는 2012년 한국연구재단으 로부터 <신흥지역연구> 프로젝트를 수주 받 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를 연차적으로 집중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 기관 대상으로 강연회를 활발히 개최하여 중동학 분야에서 산 관 학 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정용칠 한 아랍소사이어티(KAS) 사무총장 특별강연 - 2013년 5월 22일> GCC국가연구소는 5월 22일 후속세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용칠 한 아랍 소사 이어티(KAS) 사무총장을 단국대학교로 초 청하여 중동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강 연을 개최하였다. 정용칠 사무총장은 전( 前 ) 주UAE 한국대사를 역임했던 경험을 바탕 으로 떠오르는 별, UAE 란 제목으로 강연 을 했으며, 이론과 현장감을 겸비한 강연 내 용으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111 112
국내 네트워크 구축 사업 해외 네트워크 구축 사업 <장세원 연구소장 KIEP 중동지역 자문회의 참가 - 2013년 3월 28일> <UAE 대학교 방문 및 MOU 체결 - 2013년 4월 30일> GCC국가연구소장(장세원)이 2013년 3월 28일(목)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KIEP) 중동지역 자문회의에 참가하였다. <엄익란 박사 할랄협회 자문회의 참석 - 2013년 4월 30일> GCC국가연구소의 엄익란 박사가 2013년 4월 30일(화) 할랄협회 자문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자문회 의에서는 블루오션으로 부상한 할랄 시장의 규모와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한국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 시 요구되는 인증절차와 방식에 대한 논의와 향후 이슬람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 졌다. 장소: 할랄협회사무실 (수서동 풀무원 본사) 참석자: 할랄협회장, 실무담당자, 펜타글로벌외 다수 지난 4월30일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은 UAE 대학교(이하 UAEU) 알리 라시드 알 노아이미 부총장과 양 대학 간 교류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 은 교수 및 학생 교류, 공동연구 프로젝트 추진, 경제 협력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 복수 학위 개발 등이다. 특히 장세원 연구 소장은 UAEU 걸프연구센터와 GCC국가 연구소와의 교류를 위한 협력관계를 모색 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단국대학교, 한 아랍소사이어티(KAS)와 MOU 체결 합의 - 2013년 5월 22일> GCC국가연구소 초청으로 단국대를 방문한 정용칠 사무총장은 최학근 단국대학교 천안학사 부총장 과 환담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단국대학교와 한 아랍소사이어티는 향후 한국과 아랍의 교육 및 문 화 교류 확산에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양 기관간의 협력 사업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단 국대학교와 KAS는 오는 6월 11일 본교 죽전캠퍼스에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자이드 대학교 방문 및 연구소 간 교류 합의 - 2013년 5월 1일> 장세원 GCC국가연구3소장은 단국대학교 UAE 방문단의 일원으로 5월1일 마이사 알 샴시 총장의 초 청으로 자이드대학교를 방문하였다. 단국대학교와 자이드대학교는 양자 간 학술 및 교육 분야 교류 를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장세원 GCC국가연구소장은 GCC국가연구소의 설립목적 및 향후 계획 그리고 연구재단의 신흥지역연구사업을 소개하였다. 더불어 자이드대학교 이슬람연구센터 와 GCC국가연구소는 공동 연구사업 개발 및 연구인력 교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113 114
GCC국가연구소 회원 모집 <장세원 연구소장, 민하즈와 MOU체결 - 2013년 5월 2일> 장세원 GCC국가연구소장은 5월 2일 두바 이에 위치한 대표적인 이슬람금융 전문 컨 설팅 기업인 민하즈 샤리아 금융 자문회사 (Minhaj Shari ah Financial Advisory)를 직접 방문하여 양 기관간의 MOU를 체결하 였다. 민하즈는 세계 유명 이슬람 금융학자 네트워크를 지닌 회사로 샤리아 위원회 구 성, 금융 관련 파트와,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금융 감사 업무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 다. 이 자리에는 민하즈의 대표 컨설턴트인 쿠웨이트대학교 까딴 교수와 집행이사 아민 박사가 참석하여 향후 양 기관 간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GCC국가연구소 회원 모집 GCC국가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걸프협력기구(GCC) 6개국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단국대학교 부설연구소입니다. 현재 GCC국가 연구소는 지역 경제 정보지와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아울러 최신 뉴스를 홈페이지(http://gcc.dankook.ac.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GCC국가연구소는 걸프 지역 6개 아랍국에 관심을 지닌 개인과 기관을 다음과 같이 회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회원 특전: 연 4회 발간되는 <GCC Issue Paper>와 연 1회 발간되는 연구소 논총 및 정책보고서를 보내드리고, 연 2회 개최하는 산 관 학 콜로키움에 초대합니다. 연회비: 1) 개인회원: 30,000원 2) 기관회원: 200,000원 (은행: /예금주: / 계좌번호: ) GCC국가연구소 회원 입회원서 이름(또는 단체명) 우편물 수령장소 연락처 (전화) (이메일) GCC국가연구소의 (개인/기관) 회원으로 가입하고자 합니다. 20 년 월 일 (성명) (인) GCC국가연구소 (The GCC Institute) ^(우) 330-714,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번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학본부 107-1호 ^전화: 041) 550-1417 19 홈페이지: http://gcc.dankook.ac.kr/ 115 116
GCC국가연구소 홈페이지 정보 검색 안내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신흥지역연구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GCC국가의 주요 정보를 수집 번역하여 홈페이지(http://gcc.dankook. ac.kr)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국내 웹사이트 가운데 GCC관련 소식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사이 트 중 하나로서 본 간행물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GCC국가연구소 강좌 프로그램 안내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는 국내 최고의 중동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아랍어, 문화, 경제, 비 즈니스 강좌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기업이나 단체는 강좌 개설 문의를 하시기 바 랍니다. 아랍어 강좌 중동역사와 문화 GCC 지역학 이슬람 금융 아랍 지역 진출 기업인 대상 실무 아랍어 과정. 초급, 중급, 고급 각 12주 과정 중동 지역 역사, 이슬람 문화, 비즈니스 에티켓 등을 주제로 한 6주 과정 강좌 걸프협력기구(GCC) 회원국 6개국(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 트) 지역 소개 강좌. 7주 과정 걸프 지역의 이슬람 금융 현황과 투자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4주 과정 강좌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