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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Social Welfare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 사회복지관의 효시로써, 사회적 상황과 시대적 요구에 따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만들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어드리고 도움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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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양심적 병역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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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구정Ⅰ 중리행복벼룩시장 조기 정착, 내년 4월초 재개장 예정 유럽풍 노천카페 해피푸드존 은 연중 운영 중리행복 벼룩시장 중리행복길에서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중리행복벼룩시장(벼룩시장)이 오는 11월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4월부터 다

2저널(11월호).ok :36 PM 페이지25 DK 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본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 이 타당성 검토(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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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널(2월호)0327.ok :40 PM 페이지23 서 품질에 혼을 담아 최고의 명품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 여수화력 직 DK 한국동서발전 대한민국 동반성장의 새 길을 열다 원들이 효율개선, 정비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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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본현황 Ⅱ 년도성과평가및시사점 Ⅲ 년도비전및전략목표 Ⅳ. 전략목표별핵심과제 1. 군정성과확산을통한지역경쟁력강화 2. 지역교육환경개선및평생학습활성화 3. 건전재정및합리적예산운용 4. 청렴한공직문화및앞서가는법무행정구현 5. 참여소통을통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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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대구 봉안시설 확충방안 연구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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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학습도시 제 103호 2013년 7월 30일 (화) 발행인 : 대덕구청장 / 편집인 : 자치행정본부장 / 발행처 : 홍보문화팀 TEL : (042) 608-6602 FAX : 608-3823 주 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 1033번길 20 (오정동) / 홈페이지 : www.daedeok.go.kr < 특집 > 도시철도 2호선 제대로 알자 아직도 지하철로 아십니까? 市, 고가철로 추진할 듯!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첫째, 거짓 공약 의혹 문제 지난 2010년 6 2 지방선거 당시 염홍철 시장 후보는 도시철도 2호선을 지하철로 한다고 약속 했다. 정부 지침에 의해 지하철은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지하철 공약을 한 것이다. 당시 노선은 신탄진에서 진잠까지 연결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시장에 당선된 이후 대덕구 대 부분의 노선을 배제하고 지하철은 안 된다고 하면서 그 이유는 정부에서 지하철로 하면 지원 을 안 해주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측 일지를 보면 명백하게 나타난 바와 같이 염홍철 시장은 지난 2010년 선거 때 이미 지하 철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공약을 하고 시민을 속였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지하철이 안 된다면 고가철인가? 노면철인가? 셋째, 북부권역(대덕 유성)을 배제한 노선이 대전장기발전 전략에 부합하는가? < 관련기사 2 3 4면 > 도시철도 2호선 관련 일지 1999. 정부, 500억 원 이상 사업(지방 지하철 사업 등) 예비타당성 제도 도입, 사업 기준 강화로 도시철도는 지하철 건설이 사실상 불가 2010. 5. 지방 대도시 지하철 건설 불가 기준이 발표됐음에도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 대전도시철도 2호선 신탄진 경유 지하철 추진 공약 2011. 6. 대전시, 대덕구 배제한 지상고가 방식 정부에 예타 신청 강행 (거짓 공약 해명 사과 없었음) 대덕구 주민의 노선 연장 요구 10만 인 서명 운동 전개 등 노선 계획 수정 요구 묵살 유럽의 노면(트램)철 이용 편익성에 초점을 맞춘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면열차에서 유모차를 끈 주부와 휠체어를 탄 장애인, 자전거를 소유한 시민이 불편함 없이 전차를 이용하고 있다 의정부 고가철 지상고가 방식의 이용 불편 때문인지 실제 이용객이 적어 텅 빈 채 운행되고 있는 용인 의정부의 고가방식 도시철도 내부 모습 2012. 11. 대전도시철도 2호선 지상고가 자기부상 방식 예타 통과 대전시, 노선 재검토 요청에 불가 방침 발표 2013. 2. 대덕구 주최 제1회 대덕교통포럼 개최 뒤 각계에서 건설방식 등 도시철도 2호선 문제점 지적 2013. 5. 염홍철 시장,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 유보 발표 2013. 7. 도시철도 2호선 민 관 정위원회 9차 회의 이후 대전시, 10월에 지상고가 자기부상 방식으로 밀어붙일 의도 시사

02 2013년 구정Ⅰ 7월 30일 (화) 지하철 아냐? 도시철도 2호선 시민 무시 고가철 강행 우려 - 민선 5기 출범 당시 염 시장, 불가능 알면서 신탄진 경유 지하철 추진 공약 - 고가방식 고집하다 저항 부딪치자 시장은 한 발 빼면서 실무적으로는 10월 강행 추진할 듯 고가철 반대 우리에게도 지하철을... 눈 가리고 아웅식 공약 추진!!! 애초 불가능한 지하철 공약 내세웠던 염홍철 시장 민선 5기 출범 당시인 2010년 염홍철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정부 방침상 지방 대도시의 지하철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함에도 도시철도 2호선을 신탄진 지역까지 지하철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그는 임기 1년 만인 지난 2011년 공약과는 다르게 신탄진을 비롯한 대덕구 지 역을 대부분 제외한 노선을 설정하고 도시미관 저해와 이용 불편이 있는 지상고가 건설 방식에 아직 시험운행 중인 자기부상열차로 차종을 선택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면 서 공분을 샀다. <염홍철 대전시장 2010년 6 2 지방선거 당시 공약집> 충청권 철도 3호선 역할? 지난해 시가 정부에 신청한 도시철도 2호선 노선안을 보면 대덕구는 도시철도 1호선에 서 아예 배제된 데 이어 도시철도 2호선도 일부(총연장 58.6km 중 4.6%)만 거치고 있다. 대전시는 이처럼 불합리하게 설정된 도시철도 2호선 노선과 관련 기존 철도망을 이용해 40~50분 간격으로 기존 역사만 정차하는 충청권 철도가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한다며 이런 주장을 뭉개버린 바 있다. 정부가 고시한 내용을 보면 충청권 철도 구축 계획은 아직 계획 단계로 예비타당성에 미 달 돼 추진이 어려운 상태다. 이 때문에 사실상 역사 신축이나 배차간격 확보도 불투명 해 현실적으로 도시철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회의적으로 보 고 있다. 시민저항 부딪쳐 고가철 잠시 중단 10월 강행 가능성 우려 노선의 적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하철이 아닌 지상고가 자기부상열차를 고집하며 2013년 내 설계 작업을 추진하려던 대전시는 노면 방식 등 이용객 편의성과 시 민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비난 여론에 봉착했다. 저항과 비난이 거세지자 염홍철 시장은 지난 5월 시민 전문가의 의견 통해 노면 고가 방 식 중 택하겠다 고 밝히면서 결정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비친다. 그러나 대전시는 지난 7월 17일 열린 도시철도 2호선 민 관 정위원회에 건설단체총연 합회 관계자들을 대거 참석시켜 지상고가철 조속 추진 요구를 강하게 했다. 이 때문에 시 는 실무적으로는 고가철을 밀어붙이기로 이미 정해 놓고 시민 의견을 듣는 척, 이중플레 이 를 한다는 의혹이 파다하게 일고 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제대로 알기 현재 진행 가능한 건설방식과 논란 촉발의 초점은? 이미 1999년부터 대도시 지하철 사실상 불가능 정부는 지난 1999년 대규모 신규사업 의 타당성을 사전에 평가해 불필요한 예 산낭비를 막는다는 이유로 국가재정법을 통해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국고 300 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경제성 분석과 정책 적 분석,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종합평가 점수를 근거로 사업 시행 여부와 국고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 때 문에 수도권보다 인구가 적고 경제력이 떨어지는 지방 대도시에서 지하철 건설 등 대형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던 염홍 철 시장은 지난 2010년 6 2 지방선거 후 보 시절, 지하철 추진을 약속했고 임기 돌입 얼마 뒤 예타 때문에 지하철 추진 이 불가능하다며 도시철도 2호선을 지상 고가 방식으로 추진할 수 밖에 없다고 말 을 바꾸면서 거짓 공약 논란을 일으켰다. 남은 선택지는 고가와 노면 등 지상철 뿐 앞서 설명했듯 대전도시철도 2호선이 지하철 추진이 불가능하므로 현재 추진 이 가능한 건설방식은 고가와 노면, 저심 도 방식이 대안이다. 지하매설물 등으로 인해 사실상 추진이 어려운 저심도 방식을 제외하면 고가와 노면 방식이 마지막 대안이다. 대전시는 지난 2011년 예비타당성 신청 때부터 지상고가 방식을 고집하면서 논 란의 불씨를 일으켰다. 지상고가 방식은 차선 잠식이 적고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사와 철로가 높 은 곳에 있어 이용이 불편하고 도시미관 을 저해하며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등 문제점이 많아 결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유럽 등 선진국 의 도심에서 채택하고 있는 노면철(트램, TRAM)이 꼽히고 있다. 노면철은 기존 도로 위에 놓이기 때문에 건설비용이 적 고 이용 편의성에서도 고가 방식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편하지만, 대전시는 정 시성과 노면철 전용차로로 인한 차선 잠 식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의사를 나타내 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대중교통은 이용자인 시민의 편 의를 위해 만들어진다는 점과 점차 자가 용 차량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하 는 미래의 교통 현실을 볼 때 지상고가방 식 보다 노면 방식이 미래 지향적인 대중 교통 대안으로 적합하다는 여론이 좀 더 우세하다는 게 그동안의 주민 설문 등을 통해 나타났다.

2013년 7월 30일 (화) 구정Ⅱ 03 노면철=편의성, 지상고가철=정시성 두 방식의 장단점은? - 노면철, 전용차로 확보 문제 있지만 대중교통의 본연인 편의성 앞서 - 고가철, 정시성 확보 장점 불구 도시미관 저해, 이용 편의성 떨어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해법은? 결론은 선택의 문제 - 시민적 가치판단, 의사 반영 절실 - 내년 지방선거 후보 토론 거쳐 선거결과에 따라 민선 6기 추진이 타당 시민의 가치판단 의사 충분히 반영해야 노면철과 지상고가철 비교 비 교 항 목 노 면 철 (트램) 지상고가 자기부상열차 신속 정시성 낮음 (단, 전용차로 확보, 역 간격 조정 시 신속성 확보 가능) 이용 편의 대중교통 철학에서 노면철이 우세 노면철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이용 편의성이다. 자동차와 같이 도로 위를 달리기 때문에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하는데 편리하다. 여기에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장애인과 노인이 이용하는 데도 부담이 없다. 노면철은 또 전용차선과 선로 등을 개선하면 필요에 따라 노선을 확장하거나 변경하는데도 용이해 미래 교통수단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노면철의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는 정시 신속성 확보 문제는 전용차로와 신호체제 확보를 통해 충분히 극 복할 수 있다. 또 역 간 거리를 길게(도시철도 1호선 역 간 거리와 같게) 만들면 빠른 표정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충분히 보완 가능한 단점이다. 아울러 기존 차로 잠식으로 인한 차량 소통에 대한 지적은 노면철이 활성화되면 그만큼 자가용 차량 이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선진국들이 실시하는 차선 다이어트 측면에서 대중교통 신설 철학과도 맞닿는다. 정시성, 소음 장점 지상고가철 편의성이 문제 확보 가능 접근성 편리 불편 기존 차로 점유 전용차로시 2~3차로 도로 중앙 일부 차지 도시미관저해 낮음 높음 안전성 소음진동 도로 충돌 가능성 (전용차로 및 안전시설 확보 시 완화 가능) 다소 높음 (승차 이용시 불편 없음, 도시철도1호선보다 양호) 사고 고장시 대피 곤란 건설비용(km당) 200억 원(철도연구원) 420억 원(기계연구원) 예상 운영적자 (예상 이용객) 이용객이 많아 적자폭 적음 이용객이 적어 큰 폭 적자예상 지상고가철의 경우 도로보다 높은 곳에 고가 구조물을 세우고 다른 방해 없이 운행할 수 있어 정시성과 신속성 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이용자가 계단을 올라야 해서 이용 편의성이 떨어지고 안전에도 문제가 있 는 등 대중교통으로서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다. 이 때문에 이미 고가철 방식으로 도시철도를 운행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과 의정부에서는 실제 이용객이 기존 수요예측보다 많게는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등 경제성에서 큰 문제를 낳고 있다. 특히 노면보다 높은 건설비용에 대한 부담과 도심에 커다란 구조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문제 등은 심 각하게 고려할 부분이다. 여기에 겨울철 교각 아래 응달진 도로의 상습 결빙문제와 고드름 낙하 사고 사례 등 안전성에도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아울러 고가철의 건설비용과 구조물 등을 고려할 때 급변하는 교통상황에 따라 노선 변경이나 연장이 어 렵다는 점도 큰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안정성 문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기부상열차는 자기장으로 공중에 떠 운행하 는 기종인 만큼 소음과 진동면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만큼 안정성 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또 장거리가 아닌 짧은 구간을 이동하는 도시철도의 특성상 심각한 소음과 진동이 아니고서야 이용객들에 게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장점이지만 필수 사안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도 있다. 낮음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대중교통의 백년대계를 설 계하는 중요한 결정이다. 하지만 시민의 의견과 가치판단 이 그동안 크게 배제됐다는 점에서 올바른 판단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신설하려는 과정에서 대전시 가 무엇보다 중요한 대중교통에 대한 가치 철학이 부재한 채 계획과 효율성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큰 문제로 지 적되고 있다. 대중교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용객들이 원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편리함이다. 특히 이동에 큰 불편 을 겪고 있는 교통 소외지역과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들 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대중교통의 가치로서 가 장 중요한 점으로 거론되는 점도 크게 생각해 볼 문제다. 메갈로폴리스 구축 위해서도 성급한 결정은 안 돼 대전~청주~세종을 연계하는 메갈로폴리스 구축에 대비한 노선 타당성 문제도 해법을 찾아야 하는 만큼 성급한 노 선 결정은 대전의 미래발전전략에서 큰 재앙이 될 수 있다. 현재 대전시가 계획한 도시철도 2호선 노선은 대전 서남 부 지역에 치우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출범과 국제과학비즈니 스벨트 구축 등으로 대전과 세종시, 청주 간 유기적 연계 를 통한 이른바 메갈로폴리스 삼각지대 구축을 위해서는 노선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는 대덕구 교통 소외론을 넘어 대전의 장기 발전 계획 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노면철 방식으로 줄인 건설비용으로 도시철도 2호선을 대전의 동북 지역까지 확대하는 계획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 차기 지방정부 추진이 가장 적절 도시철도 2호선은 단순히 교통노선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천문학적 비용(1조3600억 원)이 들어가는 동 시에 한번 결정된 노선과 건설방식은 이후 시 교통 정책 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결정 돼야 한다. 때문에 도시철도 2호선은 비록 그 결정이 늦어지더라도 철저하게 주민의 입장과 편의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결 정이 절실하다. 이를 위해 앞으로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시장 후보가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토 론한 뒤 차기 지방정부에서 추진해도 늦지 않다는 점에서 신중한 선택이 절실한 시점이다.

04 2013년 구정Ⅲ 7월 30일 (화)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 관련 시민들 결정 유보 의견 많아 노면 vs 지상고가, 시민들 편의성 높은 노면전철에 손 10.7%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 방향 주민 여론 고가전철 14.8% 노면전철 65.9% 더 논의가 필요하다 도시철도 2호선 추진 관련 대전시민은 좀 더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건설방식과 관련해서는 노면전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KBS대전방송총국이 개국 70주년 맞아 대전도시철도 2호선 추진 방향과 관련 대전시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5.9%가 더 논의가 필요하다 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민선 5기 대전시에서 무리한 추진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도시철도 2 호선 문제와 관련 시민들은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는 좀 더 시민들의 의 견과 판단을 들어야 한다는 유보적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달리 주목할 점은 이 조사에서 시민들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과 관 련해 14.8%가 노면전철을 선호했고, 지상고가방식은 10.7%로 나타나 대 전시의 고가철 계획과 달리 이용 편의성이 좋은 노면철에 손을 들어줬다. 앞서 지난 6월 26일 대전시가 민선 5기 3년 주요정책 방향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한 대전시민 타운홀 미팅 에서도 시민들은 노면철을 더 선호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 300명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과 관련 경제성 측 면에서 58%가 노면철을 선택했고 교통이용 편리성 측면에서도 57%가 노 면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민 편익성 기준에서도 노면철이 39%로 고가철(36%)보다 다소 높았 으며 환경성 기준 역시 노면철(40%)이 고가철(34%)에 비해 높은 선호도 를 보이는 등 시의 추진계획과는 다르게 노면철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KBS대전방송총국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지난 7월 13일과 14일 한길 리서치에 의뢰 대전과 충남, 세종지역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 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0%P다. 60 50 40 30 20 10 0 KBS대전방송총국 여론조사 (7월 13일, 14일) 58% 27% 대전도시철도 2호선 선호도 15% 57% 24% 18% 39% 40% 36% 34% 25% 26% 경제성 교통이용편리성 주민편익성 환경성 대전시 주최 민선 5기 3년 주요정책 방안 제안을 위한 타운홀 미팅 조사 (6월 26일) 노면 고가 기타 의견 듣겠다며 지상고가철 밀어붙이기? 고가철반대 지하철 노면전철 대덕구 경유 염홍철 대전시장 이중플레이 의혹 염홍철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방식 일방적 결정 추진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5월 시민 전문가의 의견 통 해 노면 지상고가 방식 중 택하겠다 고 밝 히면서 결정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그러나 대전시는 공청회나 주민설명회 등 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노면전철과 고가 전철의 선택에 있어 시의 입장을 관철하 려는 움직임이 일부 포착되고 있다. 이 때 문에 대전시가 겉으로는 시민 의견을 수렴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안으로는 논란이 되 고 있는 지상고가 자기부상열차 방식을 강 행하려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의심 을 낳고 있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 과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며 지난달 시와 각 자치구에 근무하는 공직자를 상대로 인 천 자기부상열차 시범구간과 충북 오송 노 면전철 시범 구간을 견학시켰다. 노면철과 지상고가철의 장 단점을 체험하기 위해 마 련된 견학 코스였지만 배분 시간과 설명자 의 관점 등에서 다소 시의 입장에 편향적 인 견학일정이라는 평가를 참석자들로부터 받고 있다. 이후에도 시는 지난 7월 사회관계망서비 스(SNS)와 시 소식지 등을 통해 노면전철 과 지상고가전철의 장단점을 소개하는 등 시민 선택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만, 실제 의사 반영 활동에는 소극적인 자 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7월 17일에 열린 도시철도 2호선 민 관 정위원회에서는 일거리가 필요 한 건설업자들을 중심으로 지상고가 자기부 상열차로 결론을 맺어 빨리 추진하자는 주 장이 제기되면서 시가 도시철도 2호선 추진 을 위해 이제 본격적인 물밑 움직임을 벌이 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이 같은 의견이 시 관계자들에게 서도 입을 통해 전해지면서 대전시가 도시 철도 2호선 건설방식을 지상고가 방식으로 밀어붙이려는 것이 아닌지 의혹의 시선을 짙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윤기호 대전시 도시철도기획단 장은 지난 7월 19일 인터넷매체 <디트뉴스 24>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고가 자기부상열 차로 예타(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지만, 시민단체가 노면을 주장해 다시 용역을 줬 지만 역시 지상고가 자기부상열차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며 내년 본예산에 추진하기 위해서는 10월 중순까지 건설방 식과 차종을 결정해야 한다. 9월에 있을 마 지막 민 관 정위원회에서는 결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런 시의 입장과 관련 민 관 정위원회 민 간 측 위원인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 대 정책위원장은 <대덕&라이프>와의 전화 통화에서 시 실무자로부터 9월 중순까지 어떤 안(지상고가방식)을 정해놓고 예산안 을 마련하겠다는 발언을 들었다 며 염홍 철 시장이 (건설방식과 기종 선택과 관련) 정해진 게 없다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 고 강조한 만큼 대전시가 어떤 안을 정해 놓고 진행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고 비판했다. 이처럼 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과 관련 시민의사를 묻는 듯하면서도 물밑에 서는 고가 자기부상열차 방식을 강행 추진 하려는 정황이 곳곳에서 묻어나 일각에서 는 선거를 앞두고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의혹마저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2013년 7월 30일 (화) 대덕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http://lll.daedeok.go.kr (대덕구평생학습원) http://lib.daedeok.go.kr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 평 생 학 습 센 터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송촌평생학습도서관 05 608-6291~9 608-5521~6 608-5552~4 608-5882~5 상기 일정은 도서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평 생 학 습 센 터 구 분 모 집 기 간 운 영 기 간 대 상 방 법 2013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덕구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8. 5.(월)~8. 23.(금) / 선착순 접수 8. 5.(월)~8. 23.(금) 9. 2.(월)~12. 17.(화) 각 과정별 운영기간 및 시간은 서로 다름 9. 3.(화)~12. 20.(금) 각 과정별 운영기간 및 시간은 서로 다름 전산능력향상과정(6개 과정) 컴퓨터 기초, 엑셀, 파워포인트, 동영상 편집, 휴대폰 사진 꾸미기, 블로그 제작 전문리더양성과정(5개 과정) 역사북아트지도자, 보도게임지도자, 뷰티매니 저 양성, 발관리자격증, 스피치지도자 과정 등 성인과정(3개 과정) 택견, 서양화, 행복한 카페 음료 만들기 유아어린이과정(4개 과정) 유아발레(5~6세), 어린이발레(7~8세), 창의융합놀이(5~6세), 초등저학년 아동미술 어르신과정(3개 과정) / 60세 이상 어르신 Fun Fun English, 기체조, 치매예방 보드게임 뮤직가튼 강사과정, 실버맞춤전문강사 과정, 200리 로하스길 전문해설사 과정 대덕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 회원 가입 후 신청 수강료 및 재료비 별도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문의 : 608-6294 대덕구 전문강사 양성과정 문의 : 608-5597 신탄진 평 생 학 습 도서관 안 산 평 생 학 습 도서관 송 촌 평 생 학 습 도서관 구 분 모 집 기 간 운 영 기 간 대 상 방 법 도서관 1일 현장체험학습 단체견학 모집 2013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8. 1.(목)~마감시까지 8. 5.(월)~8. 28.(수) / 매주 월, 화, 수 10:00 관내 유치원생(만4세 이상), 초등 1~3학년 30명 이내 성인반(2개반), 초등 1~3반, 초등 4~6, 중등반 / 각 반별 15명 선착순모집 전화( 608-5529) 및 방문접수 8. 5.(월)~8. 29(목) 9. 2.(월)~11. 20.(수) 각 반별 운영일시는 서로 다름 전화( 608-5525) 및 방문접수 해피가족 영어마중 8. 5.(월)~정원 모집시까지 9. 7.~11. 18. / 매주 목 16:00 미취학 어린이(5~7세) 15명 방문접수 우선 전화( 608-5529) 및 방문접수 도서관 기후학교 수강생모집 초록별 지구 지켜 Dream" 8. 12.(월)~8. 22.(목) 9. 4.~9. 25. / 매주 수 10:00, 3차시 일반 전화( 608-5522) 및 방문접수 최향랑 작가 초청 강연회 8. 12.(월)~8. 22.(목) 9. 5.(목) 15:00 / 재료비 5,000원 6세 이상 포함 가족 (50명) 전화( 608-5522) 및 방문접수 학부모 강좌 수강생모집 떴다, 엄마! 교과 문학도서 탐험대 8. 12.(월)~8. 22.(목) 9. 24.~11. 26. / 매주 화 10:00 일반 재료비 5,000원 전화( 608-5522) 및 방문접수 2013 하반기 학생독서회 9. 2.(월)~12. 11.(수) 미취학 7세, 초등 1, 초등 2, 초등 3, 초등 4~5, 8. 5.(월)~정원 모집시까지 수강생 모집 각 반별 운영기간 및 시간은 서로 다름 초등 6, 중등1~2학년반 / 각 반별 15명 전화( 608-5529) 및 방문접수 구 분 모 집 기 간 운 영 기 간 대 상 방 법 하반기 학생독서회 8. 20.(화)~ 마감시까지 초등 : 9. 3.~12. 6. 각반별 개강 초등, 중등 60명 / 각반별 10명 문의전화 ( 608-5558) 수강생 모집 방문 및 전화접수 중등 : 9. 7.~12. 21. / 매주 토 10:00 재료비 10,000원 하반기 영어스토리텔링 8. 20.(화)~ 마감시까지 9. 10.~12. 24. / 매주 화 15:00 유아 및 어린이(만 5~7세) 선착순 15명 문의전화 ( 608-5558) 수강생 모집 방문우선,전화접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중등 1~3학년 15~20명(저소득층 우선) 현재 모집중 09:00~18:00 8. 3.~11. 2. / 매주 토 13:30~16:30 문의전화 ( 608-5553) 나는 마임 스타일 참가비 무료 9. 4.(수)~12. 14.(토) 초등 1~2, 초등 3~4, 초등 3~6, 문의전화 ( 608-5553) 2013 하반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8. 13.(화)~8. 27.(화) 각 반별 운영기간 및 시간은 서로 다름 중등 1~3학년반, 성인반 / 각 반별 15명 재료비 별도 북스타트 강좌 8. 20.(화)~8. 23.(금) 9. 6.~11. 1. / 매주 금 10:30~11:30 12~36개월 아가와 보호자 문의전화 ( 608-5553) 엄마랑 아가랑 책이랑 학부모 독서강좌 엄마도 할 수 있는 자녀독서지도 8. 27.(화)~9. 10.(화) 9. 24.~12. 10. / 매주 화 10:00~12:00 초등자녀가 있는 학부모 20명 재료비 5,000원 문의전화 ( 608-5553) 구 분 모 집 기 간 운 영 기 간 대 상 방 법 2013 여름방학특강 초등 1~6학년, 중등 1~2학년 / 7. 8.(월)~정원모집시까지 8. 5.(월)~8. 8.(목) 09:30~13:30 방문 및 전화접수( 608-5882) 공존, 함께라서 더 행복한 삶 4개반 강좌별 15명 감성공감 우리아빠 상시 모집 월 1회 자녀를 둔 아빠 방문 및 전화접수( 608-5882) 동아리 회원모집 도토리 생태목공 7세~초등저학년 10명 7. 29.(월)~8. 8.(목) 8. 10.(토) 10:30 / 학습동아리방 방문 및 전화접수( 608-5882) 그네타는 아이 만들기 재료비 5,000원 200리 로하스길 생태관광해설 신청하세요! 신청자격 : 10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방법 : 대덕구 홈페이지(www.daedeok.go.kr)에서 신청 해 설 사 : 생태해설사 1인 파견 운영시간 : 2시간 신청구간 : 200리 로하스길 14구간 문 의 처 : 대덕구 평생학습원( 042-608-5596) 여름방학 청소년 아카데미 일 시 8월 10일(토) 10:00~12:00 장 소 대덕구 평생학습센터(구 문예회관) 강의주제 올바른 자아성장을 통한 꿈 찾기 강 사 이 남 석 주요약력 심리행동변화연구소장 성균관대 IS연구원 서강대 한림대 심리학과 강사 저서 <뭘 해도 괜찮아>, <자아놀이공원> 등 2013년 하반기 대덕구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 안내 신청기간 : 8. 5.(월) 9시부터 선착순 신청방법 : 온라인수강신청(http://lll.daedeok.go.kr) 수 강 료 : 일괄선납 / 재료비, 교재비 등은 추후 납부 수강료할인 : (무료) 기초생활수급자 (50%) 만65세이상 어르신, 모부자가정, 장애인(1~3급) 문의사항 : 각동 학습마을매니저 (또는 평생학습원 608-5597)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각동 학습마을매니저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비래동 송촌동 중리동 608-5636 608-5649 608-5675 608-5697 608-5716 608-5732 법1동 법2동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608-5756 608-5776 608-5788 608-5817 608-5831 608-5851

06 의정 2013년 7월 30일 (화) 도시공원 관련법률에 의하면 10년동안 공원조성계획 이 고시되지 않으면 그 효력이 상실되는데, 2006년 에 공원으로 지정된 오정근린공원의 조성계획수립과 관련, 구청장 임기 내에 공원조성계획 수립여부와 예 산확보 방안은? 법1동은 다양한 계층이 거주하는 아파트 밀집지역이 며,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이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으 로, 이와 관련하여 대전지방국세청 광장체육쉼터 조 성사업을 다시 추진할 의지는? 공원시설은 시에서 결정하고 토지보상과 공원조 본 사업은 예산까지 확보한 상태에서 국가기관인 성 그리고 관리까지 구에서 추진하는 잘못된 행정 체계를 고치기 위해 민선 4기부터 타 광역 자치단 대전지방국세청이 재산관리 문제점과 원형 변경 불 윤재필 의원 (가선거구) 필요성을 사유로 불가 통보하여 무산되었던 사업으 체처럼 부지매입과 공원을 조성한 후에 자치구로 로, 지금의 상황에서는 국세청의 동의 여부도 불확 이관하여 줄 것을 건의 하였으나, 유일하게 대전시 실하고 반납되었던 동일사업의 예산 재확보가 불 만 공원조성의 책임을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에 떠 투명한 것이 현실입니다.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수혜가 되는 사업인 구청장인 저에게 공원조성계획을 요구하는 것보다 점 등을 감안하여 대전지방국세청 측의 협조 여부 는 구의회 차원에서도 시의원들과 협의하여 부지매 를 타진해 보겠습니다. 입과 공원조성을 대전시에서 책임지고 할 수 있도 록 시 조례를 개정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며, 집행 부에서도 민선 4기부터 주장한대로 지속적으로 대 전시에 요구 할 것입니다. 제197회 대덕구의회 구정질문 및 답변 BRT 노선 개설로 오정동 공구상가 지역에 주 정차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상권이 어려워진다는데, 이 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지?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상에 계획된 와동에서 청 원군 현도면까지 국도 17호선 대체도로가 시행계획에 미 반영 되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오정동 BRT 노선은 2010년 8월 기획재정부에서 그간 우리구 북쪽에 위치한 금강변 신구교~현도교 예비타당성조사 시점부터 결정된 노선이고, 기본 구간에 대하여 2008년부터 대전시에 수차례 건의했지 및 실시설계시 천변도로로 검토하다가 사업비 문 만 반영되지 않았고, 또한, 남쪽은 회덕IC를 신설하여 제로 인해서 변경없이 오정로로 결정되었다는 점 박종래 의원 (가선거구) 을 말씀드립니다. 국도 17호선과 직접 연결하도록 건의하였으나, 대전 시에서는 국도 17호선 신대동 중부자동차 매매시장에 주 정차 문제는 도시재정비촉진 사업시 이면도 로 상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마련 등 교통 문제 서 갑천우안도로와 유성구 문지동을 연결하는 신문 교를 건설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를 포함한 도시재정비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여러 앞으로 북쪽 금강변의 신구교 ~ 현도교 구간에 대하 분도 알다시피 일부 주민의 반대로 무산되게 되었 여는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여 이행되도록 요구해 습니다. 그러나 주차장 및 상 하차 할 수 있는 공 야 할 것이며, 남쪽 구간의 신문교 건설은 대전시의 간을 기본 및 실시설계 시점부터 대전시에 마련해 약속이 지켜 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감시하면서 줄 것을 건의한 바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의 사업이 기간내에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촉구해야 토록 하겠습니다.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덕구의회, 의원행동강령조례 제정 대덕구의회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켜야 할 대덕구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 (윤성환의원 대표발의)를 제 정했다. 이번 제정된 조례는 지방의회 의원이 지켜야 할 행동기준을 총 33개 조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공 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의 수수금지,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 행동강령 위반시 조치, 행동강령운영 자 문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 의회는 지방의원 스스로가 솔선수범하여 부패, 도덕 불감증을 근절하고 실천함으로써 성숙된 지방자치 윤성환 의원 (나선거구) 가 더욱 발전되어 가는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 7월 30일 (화) 미담 07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우리동네 오정동 세필)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도 배 장판 및 청소 봉사 실시 원들에게 사우나 무료이용권 2매 씩 500여매 제공 원에 동태 1상자, 열무 등 야채류 를 정기적으로 기부 복지만두레(회장 이근명)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 24명에게 생일상 차려드리기 봉사와 선물 등 제공 구봉라이온스(회장 정봉섭) 어려 운 이웃을 위해 복지만두레에 50 만원 후원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송인 승)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5세 대에 현관, 창문 등에 방충망 설 치 지원 시은교회(담임목사 고성기) 어려 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 kg 43포(200만원 상당) 기탁 대덕식품(대표 김성규) 경로당 11개소에 돼지등뼈 16kg씩 지원 대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명난) 초복 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참여자, 공 공근로사업 참여 어르신 및 저소 득 어르신 60명에게 삼계탕 제공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 독거노 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0세대에 삼계탕, 김치겉절이 지원 박영순씨(일천원이웃사랑회장) 송촌동 동춘요양원에서 매주 월요 일 1시간 장기요양 어르신께 웃음 치료, 노래교실 등 재능기부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어려 운 주민 15세대에 각 10만원씩 지 원해 달라며 150만원을 공동모금 회에 지정 기탁 일천원이웃사랑회(회장 박영순) 독거노인 50명에게 닭백숙 및 닭 죽 제공 회덕동 황태문씨(장승제 추진위원장) 장 동고개 목장승에서 마을의 안녕 및 주민 건강기원 장승제 개최 황금종합가구(대표 김상복) 저소 득층 노인 가구와 저소득층 가정 2세대에 가스레인지 설치대와 조 리대 지원 새마을운동 청년봉사회(회장 오 유남종씨(주민자치위원장) 계족 라이온스클럽 창립 11주년 기념 행사에 다문화가정 5세대를 초청 사랑의 쌀(각 세대당 40kg) 전달 행복이 가득한집(대표 임순천) 비 인가 경로당에 도배 장판, 씽크 대 설치 봉사 실시 한남대학교 자원활동 봉사단(단 장 정택주) 기초생활수급자 이삿짐 운반 봉사 실시 임정숙씨(25통장) 비인가 경로 당에 낭월 주민들이 십시일반 협 조하여 도배 장판 싱크대(92만 원) 교체 통장협의회(회장 박봉래) 초복을 맞아 독거노인들께 삼계탕(100마 리)을 만들어 직접 전달 와동낭월마을 부녀회, 와동현대 아파트 부녀회, 와동들말 부녀회, 읍 내동 현대아파트 경로당 초복을 맞 아 경로당 회원 및 어르신들께 삼 계탕 제공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이덕순) 진미본 식당(대표 양지민) 후원으로 저소 득 어르신 15명께 중식 제공 새마을부녀회(회장 경은희) 경 로당 회원 200명께 초복맞이 식 사 제공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현 호) 동부맨션아파트 경로당 회원 30명께 초복맞이 식사 제공 한신휴플러스아파트 부녀회(회장 경은희) 경로당 회원 70여명을 모 시고 경로잔치를 실시하고 식사 제공 송촌동 동부제일교회(담임목사 조면호) 송촌제일경로당 회원 30명에게 중 식 및 다과 제공 토종보리밥칼국수(대표 박정아)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12명에게 석 식 제공 월산본가(대표 김광남)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 중식을 제공하고 초복을 맞아 7개 경로당에 수박 전달 소라우렁쌈밥(대표 서현숙) 저소 득층 어르신 15명을 초청 식사 제공 김춘옥씨(바르게살기위원) 쌀 10 kg 4포를 저소득 4세대에 전달 대청마루추어칼국수(대표 김옥 순) 쌀 20kg 2포를 저소득 2세대 에 전달 삼보불가마 사우나(대표 김서환) 7개 경로당 회원 및 자생단체 회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최병 태) 제일 보령 경로당 회원 70여 명께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제공 복지만두레(회장 윤홍식) 초복을 맞아 저소득어르신 10세대에 삼 계닭 전달 선비마을3단지 부녀회(회장 김은 미), 선비마을5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조민구), 선비마을2단지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오범환), 선비마을4단 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강신구) 초 복을 맞아 아파트 단지내 어르신 들께 식사 제공 중리동 한우백화점(대표 신인수) 어르신 20여명을 초청 중식 제공 복지만두레(회장 이승호) 독거노 인 30명께 선풍기 전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민숙) 저소 득층 3가정에 선풍기 1대씩 전달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은태) 초복을 맞아 경로당 6개소에 수박 3통씩 각각 전달 법1동 주공1단지 주공3단지 삼정하이 츠(아) 부녀회 초복을 맞아 아파트 단지내 경로당 회원 180명에게 삼 계탕 등 제공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본부장 함 영주) 생활이 어려운 2가정에 쌀 10kg, 잡곡10kg(총 20만원 상당) 을 각각 전달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본부장 김진기) 생활이 어려운 6명 에게 라면 1상자, 쌀 10kg, 초코 파이 1상자(총 30만원 상당)를 각 각 방문 전달 법1동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저소 득층 1가정에 쌀 20kg 전달 법2동 박천평씨(5통장) 매월 성우보육 삼익소월아파트 부녀회(회장 김 명자), 보람아파트 부녀회(회장 오 양임), 선비1단지아파트 부녀회(회장 유동화) 초복을 맞아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 회원 들께 삼계탕 제공 법동복지관(관장 박명순) 새터민 과 자원봉사자들은 초복을 맞아 한마음아파트 경로당회원 120여명 을 초청 북한음식(옥수수국수)을 제공하고, 독거노인 20세대에 밑 반찬을 만들어 전달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엄상 섭) 새터민 20여명을 초청하여 환 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중식 제공 신탄진동 나덕수씨(새마을부녀회 고문) 새 마을부녀회 초복행사에 써달라며 50만원 기증 이엘치과병원(원장 이도훈) 새마 을부녀회 초복행사에 써 달라며 20만원 기증 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팀장 정상우) 새마을부녀회 초복 행사 에 써 달라며 삼계탕용 닭 250마 리(100만원 상당) 기증 김진서씨(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초복행사에 써 달라며 토 마토 10상자(10만원 상당) 기증 김달재씨(광진스텐 대표) 새마을 부녀회 초복행사에 써 달라며 수 박 10통(20만원 상당) 기증 백만석씨(바르게살기위원) 신탄 진어린이공원 제초작업 실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 초복을 맞아 어르신 600여명께 삼계탕 제공 석봉동 돼지꿈(대표 한경수) 저소득 가 구 4세대에 감자(5kg) 4상자 전달 신바람짜장(대표 남호현) 대신 등마루경로당 회원 20명에게 각각 식사 제공 복지만두레(회장 심영낙)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35 세대에 밑반찬 전달 통장협의회(회장 오남순) 초복을 맞아 저소득 노인 30명에게 중식 제공 백제로타리클럽(회장 박광수) 저 소득 부자( 父 子 )가정 대학생 1명 에게 장학금 50만원 지원 대덕경찰서 제7기 시민경찰모임( 총무 한귀용) 석봉지역아동센터와 영일지역아동센터에 간식(빵, 우 유 60개) 지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천영) 무더위 쉼터인 석봉동주민센터에 10만원 상당의 선풍기 1대 기증 덕암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만희)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시상금 30만원을 상서동 자모원 시설에 기탁 (주)두성프라즈마(대표 류봉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 금 50만원을 동주민센터에 기탁 삼오회(회장 홍만기) 현금 100만 원을 사랑의 밑반찬사업으로 써달 라며 복지만두레에 지정 기탁 복지만두레(회장 장길완) 어려 운 이웃 40세대에 김치 150포기 를 전달하고 KT&G 제조창 목욕 탕에서 노인 등 20여명에게 목욕 봉사 실시 덕암유치원(원장 이수화) 동주 민센터 및 금성낙원경로당에 수 박 전달 박화정씨(25통장) 생활이 어려 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 미용 봉사 실시 디에스푸드(대표 정성현) 복지 만두레에 냉장고(30만원상당) 지원 목상동 바르게살기위원회원(위원장 라남 관) 저소득 독거노인 등 5가구를 방문하여 70만원 상당의 노후 방 충망 교체 복지만두레회원(회장 홍사국) 저 소득 독거노인 11세대에 삼계탕 재료(20만원 상당) 전달

08 2013년 알림 7월 30일 (화) - 중부권 최대의 재활용품 나눔 장터 - 중리행복 벼룩시장 개장 일정 및 장소 일 장 대 신청 및 접수안내 시 : 2013년 9월~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5시 우천 또는 전날 강수량 70%이상 기상예보시 행사 취소 소 : 중리 행복길 (중리동주민센터 앞길) (벼룩시장 개장과 연계, 차 없는 거리 운영) 상 : 누구나 참여 가능 접 수 : 전화, 인터넷, 현장접수 등 인터넷 : 대덕구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 대전시벼룩시장(http://cafe.naver.com/tjla21) 판매물품 : 집에서 안쓰는 재활용품 15점 내외 (의류, 도서류, 소형가전, 장난감 등) 준 비 물 : 본인 신분증, 돗자리와 마실 물 일정 및 장소 문의 : : 대덕구 청소위생팀 042-608-6845 2013. 9. 7.(토) 첫개장 참가물품 제한 : 음식, 생물, 신제품, 재고품, 샘플 등 물품가격 : 판매자 자율 책정 참 가 비 : 없음 (단, 판매금액의 10% 기부 / 불우이웃돕기 및 재활용 운동에 사용) 판 매 석 : 운영본부 지정 (번호표) 당일 행사 30분전 운영본부에 등록 후 판매석 번호표 교부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우리구의 구정 목표인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받고 있습니다. 공모기간 : 2013년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공모자격 : 대덕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공모분야 창의적 분야 - 예산 절감방안, 행정제도 운영의 개선 등 - 기타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 등 도로변 배너기 문안 - 계족산 등산로 진입부 5개 노선에 설치할 배너기에 기재할 문안 (12자 이내) 예) 푸른대덕 아름답게 가꾸자 공모방법 -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 정책제안 -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www.epeople.go.kr) 국민제안 - 우편 및 방문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 1033번길 20(오정동) 대덕구청 경영기획팀 시 상 - 금상 1, 은상 1, 동상 1, 기타 (상품권 등) / 예산 범위내 지급 심사 제외대상 -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 실용시안 디자인권 저작권인 경우 - 구정에 적용 불가능, 진정서 및 불만을 표시하는 제안 -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제안 등 기타 문의사항 : 대덕구 경영기획팀 ( 608-6042)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학습도시 대덕학습 여름철 위반하면 7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 최초 경고,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 4회 300만원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청사 전력사용량 전년 동월대비 15%, 피크시간대 20%감축 피크시간대 냉방기 순차운휴(오후 2시~2시 30분, 오후 3시~3시 30분, 오후 4시~4시 30분) 주의단계(예비전력 300만KW미만)부터 냉방기 가동중지 및 비상발전기 가동 건물 냉방온도를 꼭 준수해 주세요. 공공기관 28 이상, 민간시설(계약전력 100kw이상) 26 이상 유지 제외 : 공동주택, 유치원, 의료기관, 전통시장, 도서관(열람실), 강의실, 공연장, 미술관, 영화관, 보존시설 등 출입문이 열린 상태로 냉방기를 가동하면 안됩니다. 출입문이 외부와 접한 건물, 매장, 상점 제외 : 지하상가, 공동출입문 사용건물 전력피크시간대 냉방기 순차 운휴(중지)해 주세요. 에너지다소비건물(2천TOE이상) 피크시간대 냉방기 가동중지 함께 실천해 주세요 냉방기 가동 중지 : 오후 2시~2시 30분, 오후 3시~3시 30분, 오후 4시 ~ 4시 30분 제외 : 데이터센터,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의료, 초 중 고등학교, 유치원 등 대규모전기사용자(계약전력 5천KW이상) 피크시간대 전기 의무감축(3~15%) 피크시간대 : 오전 10시~11시, 오후 2시~4시 제외 : 대중교통시설, 의료, 데이터센터, 사회복지, 소방, 치안, 의료, 전기 가스 열에너지공급시설, 초 중 고등학교, 터널, 항만하역시설 배너기 캐치프레이즈 현상 공모 우리구의 구정 목표인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학습도시 구현 을 위해 가족 나눔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배너기 캐치프레이즈를 현상 공모합니다. 공모기간 : 2013년 8월 18일까지 공모자격 : 대덕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공모내용 : 12자 이상을 넘지 않는 문구 또는 이미지 1 산불예방을 주제로 딱딱하지 않으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 문구(카피) 2 가족과 나눔의 따뜻한 정서를 주제로 한 문구(카피) 또는 이미지 공모방법 : 주제(1, 2)에 맞는 문구 등을 작성 제출 -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의 정책제안' 란에 게재 - 우편 및 방문 접수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전로 1033번길 20(오정동) 대덕구청 홍보문화팀 시 상 : 1백만원 범위 內 물품 및 상품권 등 - 금 상 : 1명 30만 원 상당의 물품 등 교환권 - 은 상 : 1명 2만 원 상당의 물품 등 교환권 - 동 상 : 1명 15만 원 상당의 물품 등 교환권 - 장려상 : 7명 총 35만 원 범위 內 상품권 심사기준 : 4개분야 - 창의성(참신한 문구), 정서성(누구나 공감), 파급성(내용 전달의 효과) 적합성(문구 사용으로 가능 여부) 심사 제외 대상 -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 실용시안 디자인권 저작권인 경우 - 배너기 문구(이미지 등)에 적용 불가능, 진정서 및 불만 표시의 경우 - 기타 본 현상공모의 취지와 맞지 않을 경우 등 기타 문의 사항 : 대덕구 홍보문화팀 ( 608-66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