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고서] 학생과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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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과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 수행기관: 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

2 연 구 진 구 분 성 명 소속기관 직급 책임연구원 이재영 공주대학교 부교수 전의찬 세종대학교 교수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선임연구원 이용래 한국과학창의재단 과장 정원영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연구원 권정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연구원 강상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팀원 황은실 신길고등학교 교사 조경준 한국환경교육 연구소 연구원 연구조원 박효인 한국환경교육 연구소 연구원 조찬희 한국환경교육 연구소 연구원

3 목 차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2. 연구내용 2 3. 연구방법 3 Ⅱ. 선행 연구 고찰 및 분석 1. 교사 해외 연수 관련 선행 연구 5 2. 환경관련 교사해외 연수 사례 분석 7 3. 과학교사 해외연수 운영 지침 기대성과 및 활용방안 16 Ⅲ.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 연구 1. 교사 해외연수 탐방 팀 선발 계획 교사 해외연수 탐방 팀 선발 접수 결과 차 서류 심사 계획 차 서류 심사 결과 차 발표 심사 계획 차 발표 심사 결과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파견 일정 및 방문지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선발팀 사전교육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탐방 후 교육 41 Ⅳ.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일 교사 교류 1. 일본교사 초청 방문 초대장 일본교사 초정 탐방 일정 일본교사 초청 탐방 보고서 일본교사 방문 결과 보고서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한 한일 교사 교류 제안 88

4 Ⅴ.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 연구 결과 1.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 해외연수 최종발표회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참여 교사 설문결과 교사 해외연수 탐방 보고서 교사 해외연수 교수학습 계획안 교사 해외탐방 활동 신문기사 교사 해외탐방 결론 및 제언 106 Ⅴ. 예산 1. 예산집행 107 부 록 1. 탐방 후 모임 자료집 탐방 후 개인 소견 117 별 책 1. 사전교육 워크북 2. 일본교사 초청 세미나 자료집 3. 교사 해외연수 탐방보고서 4. 교사 해외연수 교수-학습계획안

5 사업 요약문 연구과제명 학생과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 탐방 Bridging students and the green new world 연구책임자 소 속 공주대학교 성 명 이 재 영 기존의 교사 해외 연수 분석 및 시사점 도출 - 국내 및 해외 연수 관련 문헌 및 보도자료 등 고찰 - 해외 연수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확인 및 시사점 도출 - 환경 해외 연수 사례 분석 및 관련 전문가 자문, 유경험 교사 면담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연구회 조직 지원 선정 -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글로벌 교육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4~5 인 규모의 자율적 교사 연구회로 조직 - 각 연구회 별로 글로벌 녹색교육에 대한 연구 주제 및 해외 방문지 결정 - 녹색성장 선도지역 또는 환경 재앙지역 등을 포함하여 구성 - 환경, 경제,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고려 - 교사가 방문 및 조사계획 수립하고 연구진과 자문진이 세부 계획을 수정, 보완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연구회 해외 파견 - 교사연구회에서 제출한 제안서 심사를 통해 해외 파견 선정 - 방문지 자료조사, 방문일정 및 계획 구체화, 현지기관 및 전문가 섭외 - 현지 환경, 문화, 에티켓, 위험요소 등 조사 및 GPS 활용 정보 실시간 공 유교육 - 현지조사 수행 (방문조사, 인터뷰, 사진 및 자료 수집, 유관 대학 및 연구 소 방문) - 현장보고서(원고), 체험기, 교수학습지도서 등 작성, 제출 - 현지 방문 중 구글, 트위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보고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체험기 발간 - 현지에서 작성한 현장 보고서를 토대로 단행본 발간 -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의 온-오프라인 공유 및 수업 현장 적용 - 환경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될 수 있는 지도안 작성, 제안 활용 방안의 개발 및 적용 - 사전 사후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 사진, 동영상 라이브러리, 수집한 자료의 번역 및 아카이브 등의 구축 - 홈페이지 개발과 활용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팔로우쉽 구축 - 사후 발표회 및 우수 탐방팀 선정 시상 - 환경 교사 연수, 관련 학회, 시범학교 등에서 사례 발표

6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가. 연구의 배경 저탄소 녹색사회를 주도할 학생 및 미래시민 양성을 위해 녹색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 - 이명박 대통령은 '녹색성장보다 녹색생활이 중요하고, 녹색생활은 녹색교육이 만든다' 라는 말로 중요성 강조 -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높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의 특성상 직접적인 체험과 탐방이 없을 경우 효과적인 학습 및 신념화가 곤란 - 교사들이 글로벌 관점에서 녹색성장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교육현장에 반 영할 수 있는 사업추진 필요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녹색성장에 대한 연구회를 조직하여 녹색성장 선도지역과 기후변화 재앙지역을 방문조사하고, 결과를 단행본으로 발간, 보급함으로써 녹색교육 효과 기대 - 지원사업단을 통해 교사들의 녹색교육연구회가 효과적으로 방문기간을 선정, 접촉, 협 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이 필요함 - 방문 교사들의 경험이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인터넷, 아카이브, 라이브러리 등을 구축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음 나. 연구의 목적 교사들의 녹색성장 연구를 위한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연구회 조직 지원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연구회 해외 파견 글로벌 녹색성장 교사체험기 발간 및 배포 - 1 -

7 2. 연구내용 가. 교사 해외 연수 관련 선행 연구 분석 1) 교원 연수의 근거와 종류 (성격에 따른 분류) (이은주, 2004) 2) 현행 교원 연수의 문제점 (강원근, 2000; 김정자, 1996; 김정희 강용원, 2003; 이윤식, 2001) 3) 현행 교원 해외 연수의 문제점 (김윤용, 1990) 4) 효과적인 교원 연수의 원리 (Burrello & Orbaugh, 2000; 이은주, 2004) 나. 기존 환경 해외 연수 사례 분석 및 시사점 도출 년도 연수국가 연수 사례 주최기관 2002 호주 생태학교와 새로운 환경교육 전략 활동 탐사 및 호 주국립공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참가하기 2003 독일 독일에서의 생태학습장을 이용한 환경교육 사례연구 2003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의 지역사회와 학교간의 프로젝트 중심 의 생태환경체험학습 프로그램 연수 및 환경교육시 설 견학 2004 독일 모든 학과목 주제로서의 독일 환경수업 2004 독일 환경활동가 독일 재생가능에너지 교육 2005 영국 2006 스위스 2006 일본 환경갈등 해결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연구(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의 유기적 연계방법연구) 국제환경탐구올림피아드 참가를 통한 학교현장에 적 용 가능한 환경교육 주제 발굴 농업계 고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해외연수 환경을 교사모임 사랑하는 강원환경교육 초등 교사연구회 준비팀 학교자연학습장을 통한 생태환경체험 교육 프로젝트 운 영팀 교사 정미숙 외 4 명 교보생명교육문화 재단 수원환경교사모임 청람환경교육연구 팀 한국환경교사모임 다. 효과적인 연수 운영 전략 1) 연수 진행 단계별 문제점 분석 및 운영 전략 모색 2) 학습-홍보-선발과정의 연계, 교사 주도성 강화, 이전 사업(선도연수 등)과의 연계 방안 3) 내실있는 사전 교육 항목 및 방법 선정, 방문 기관 선정 및 사전 조율 지원 4) 주제 및 대상지의 선정에 있어서 자율성, 다양성, 주제 수렴성 확보 전략 5) 우수 연수 사례의 발굴 및 공유, 언어 문제의 효과적 극복 전략 6) 탐장중인 현장 교사와 지원단 사이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지원체계 라. 연수 성과 확산 전략 1) 사전 준비단계에서부터 최종 산출물의 종류, 특성, 활용계획에 대한 전략 공유 2) 사진, 동영상, 면담 기록 및 녹취 등 각종 자료 작성 지침 및 공유 방안 3) 보고서, 체험기, 지도안 등 최종 성과물 관련 표준 양식과 관리 체계의 개발 적용 4) 방문팀의 주기적인 사이버 자료 탑재 및 지원단의 모니터링 5) 사후 평가 및 시상, 학회 등에서의 발표 지원, 시범학교 및 교사 연수에서 사례 소개 - 2 -

8 3. 연구방법 가. 선행 경험자들의 연구 참여 확대 1) 국제 교류에 경험이 많고 네트워크를 가진 유네스코 담당자 참여 2) 해외 연수 경험이 많은 환경 담당 교사의 연구 참여 확대 3) 교보생명, 대한항공 등 환경주제로 해외연수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자문진 구성 4) 해외 연수 결과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 도출을 위한 관계자 집중면담조사 나. 교사들의 자율성을 살리는 팀의 구성과 선정 1) 방문지의 다양성 유지 2) 방문객으로서가 아니라 프로그램 참가자로 방문 3) 학교급과 주제에 대한 적절한 배분 4) 유네스코 협동학교 네트워크 등을 통한 현지 코디네이터의 연결 5) 사후 성과로서 교수-학습지도안의 개발을 사전에 고려하도록 권고 다. 참여적인 방식의 해외연수 1) 방문지에서의 직접적인 수업참관 및 교사 면담 확대 2) 방문객으로서가 아니라 프로그램 참가자로 방문 3) 철저한 사전조사와 질의사항 및 체크리스트 공유 4)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전문성이 있는 코디네이터의 연결 5) 사후 성과로서 교수-학습지도안의 개발을 사전에 고려하도록 권고 라. 연구지원단과 교사의 협력 체계 강화 1) 계획서 자문 및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을 통한 멤버쉽 강화 2) 해외비상 상황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신뢰 및 안정성 확보 3) 인터넷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도입(트위터, 구글 맵 등) 4) 사후 보고서 작성 및 자료 관리 과정에서의 번역, 편집 등 지원 5)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위한 학습자료화 과정 지원 마. 추가 고려사항 1) 교사들의 언어 제한성 고려 2) 번역과 보고서 작성을 위한 지원 3) 학술지 게재 등 사후 성과의 확산을 강제하는 정도 4) 연수를 겨울에 간다는 점 5)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교육. 기후변화 및 에너지 교육에 대한 사전 공유 - 3 -

9 바. 연구추진계획 연구내용 연구진 착수회의, 연구세부내용 조정 기존 해외연수 사례 분석 및 자문 면담 착수보고회(모집공고안 포함) 공고 및 선발심사 교육자료 개발 및 인쇄 선발팀 사전교육 및 계획서 조정 실시간 정보공유 홈페이지 개발 홈페이지 운영 방문기간 사전 접촉 및 협조요청 교사 파견 및 탐방활동 지원 탐방활동 모니터링(전반기) 중간보고회 체험기 발간 관련 집중 기획 탐방활동 모니터링(후반기) 일본교사 초청 한국 일본 교사교류 세미나 중간성과에 대한 학교 및 대외 홍보 팀별성과 취합 인쇄 성과발표회, 심사, 시상 최종보고회 최종안 제출 교사체험기 편집, 수정 교사 체험기 인쇄본 제출 해외 방문기관 및 단체 사후 관리 결산 및 사업 종료 추 진 상 황 사업진도 (%)

10 Ⅱ. 선행연구 고찰 및 분석 1. 교사 해외연수 관련 선행연구 가. 교원 연수의 근거 l 교육공무원법 제38조1항: 교육공무원은 그 직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부단히 연구와 수양 에 노력하여야 한다. l 교육기본법 제14조2항: 교원은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 여 노력하여야 한다. 나. 교원 연수의 종류 (성격에 따른 분류) (이은주, 2004) l 자격연수: 상급자격 취득 l 일반연수: 일반 교양 제고와 새로운 정보기술 습득 l 특별연수: 전문성 제고 및 자질 향상 l 해외연수: 국제화 시대에의 적응 및 선진국의 과학기술 정보 습득 다. 교원 해외 연수 (김윤용, 1990) l 개방화 시대에 대비하여 국제적인 견문을 넓혀 주고, 이념과 체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기회를 제공하여 자질 함양을 기하고, 교수연구 및 학습지도 자료의 습득을 목적으로 함 l 해외연수에는 시찰연수와 외국어과 교사 국외 현지연수가 있음: 기후변화 관련 교사 해 외 연수를 간다면, 시찰연수에 속함 l 1978년 대통령특명으로 교육의 국제화 를 내걸고 시행되기 시작 라. 현행 교원 연수의 문제점(강원근, 2000; 김정자, 1996; 김정희 강용원, 2003; 이윤식, 2001; 이윤식 외, 1993; 정일환, 1998; 정일환 외, 2000) l 전문성 신장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동일 연수 과정을 반복하는 사례가 많음 l 상위자격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형식적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음 l 연수를 위한 교육과정의 중복, 연수 기관의 여건 및 시설 부족, 연수 전문 요원 부족, 전 통적 교수학습방법 등 교육 조건이 미비함 l 연수의 철학 및 방향이 모호함 l 연수 결과의 낮은 현장 활용도, 연수 내용과 학교 현장의 요구 간의 괴리 l 연수 제도가 교원양성과정이나 자격, 승진, 보수 등 교육인사행정의 전반적인 고리 속에 서 제대로 연계되지 못함 l 연수 기관 간의 기능 및 역할 중복 마. 현행 교원 해외 연수의 문제점 (김윤용, 1990) l 일정이나 내용이 해외 여행과 잘 구분되지 못함 l 선발기준이 애매함: 교직 경력이 오래된 순서로 추천하고, 선발 되는 경향이 강함 l 우선 순위에 비해 예산 투자가 너무 많음 l 일정이 촉박하고 코스가 고정되어 있음 - 5 -

11 l l l l 사전 준비가 미흡하여 계획된 일정이 취소, 변경되는 경우 잦음 방학 중에는 방문키로 한 방문국 역시 방학기간이라 현장 견학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도 있음 해외 연수 참가 교사와 불참 교사 간의 괴리감 외국에 대한 사대감 팽배 바. 교원 연수의 원리(Burrello & Orbaugh in 이은주, 2004) l 전체 학교 교육 프로그램 속에서 통합되어야 함: 교육청이나 학교 행정가로부터 적극적 인 지원이 필요 l 협동적 프로그램이 되어야 함: 프로그램의 계획, 전달, 평가에 교사와 학생을 포함 l 참여자의 요구에 맞아야 함 l 변화하는 요구에 수용적이어야 함 l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함: 시간, 장소 등이 참여 교사들에게 불편해서는 안 됨 l 일정 기간마다 평가되어야 함 [참고문헌] 강원근 (2000). 21세기의 교원연수체제. 한국교사교육, 17(1), 김정자 (1996). 교원 연수 제도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윤용 (1990). 교사 해외 연수의 실상과 허상. 중등우리교육, 1990년 9월호, 김정희 강용원 (2003). 교사의 전문적 능력개발을 위한 현직연수제도의 발전방향 탐색. 한국 정책과학학회보, 7(3), 이윤식 (2001). 현직교육체제에서의 교직발전종합방안 실행과제. 한국교사교육, 18(2), 이윤식 외 (1993). 교원연수제도 개선방안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이은주 (2004). 교원 연수의 현황 및 개선 방안. 음악교육, 4, 정일환 (1998). 현직 연수의 발전 방향. 교육연수, 7, 정일환 외 (2000). 교원현직연수의 발전 방향 탐색. 교육학논총, 21(1),

12 2. 환경교육 교사 해외연수 관련 사례분석 가.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해외 연수 후원사례 년도 연수 국가 캐나 다 호주 일본 미국 일본 독일 뉴질 랜드 연수 사례 주최기관 캐나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연수 생태학교와 새로운 환경교육 전략 활동 탐사 및 호주국립공운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참가하기 일본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과 활성화방안에 대한 연구 미국의 PLT 및 sharing nature 프로그램 연수와 환경교육 시설견학 참가하기 체험환경교육의 세대간 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 한 해외연수 독일에서의 생태학습장을 이용한 환경교육 사례 연구 뉴질랜드에서의 지역사회와 학교간의 프로젝트 중심의 생태환경체험학습 프로그램 연수 및 환경 교육시설 견학 독일 모든 학과목 주제로서의 독일 환경수업 영국 영국 내셔널트러스트의 단체운용 및 시민참여 방 안의 한국사회 적용을 위한 보존지 방문, 조사 및 연구 녹색연합 준비팀 환경교육센터 환경을 사랑하는 교사모 임 내셔널트러스트운동 정책 개발팀 PEN(Project in Nature) Experience 분당환경시민의 모임 강원환경교육 초등교사연 구회 준비팀 학교자연학습장을 통한 생태환경체험교육 프로젝 트 운영팀 FIQ(Forest Interpreter's Qualification Study Project)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독일 모든 학과목 주제로서의 독일 환경수업 교사 정미숙 외 4명 민간단체와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미래 생태교 육의 모습을 제안하기 위한 해외연수 생태보전시민모임 독일 환경활동가 독일 재생가능에너지 교육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캐나 다 일본 영국 캐나다 숲해설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연수 환경해설가 공동인증제도 도입과 구축을 위한 일 본 선진사례연수 환경갈등 해결을 위한 교수학습방법연구(학교와 지역환경교육기관의 유기적 연계방법연구) 캐나다연수팀 KEEN 수원환경교사모임 일본 에코스타일리스트 양성을 위한 일본연수 보고서 전국녹색가게운동협의회 일본 일본 선진 생태교육 프로그램체험과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습지와 새들의 친구 생태적 볏짚건축을 위한 연수 볏짚건축연구회 홍콩, 대만 일본 자료출처 국제환경탐구올림피아드 참가를 통한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교육 주제 발굴 농업계 고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을 위한 해외연수 홍콩, 대만습지센터 방문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해외연수 생태적 감수성 살면서 느끼고 기른다-일본 산촌 유학의 경험을 통해 청람환경교육연구팀 한국환경교사모임 습지와 새들의 친구 교육 프로그램개발팀 산촌유학(대안과 실천) 그 중에서 교사와 관련이 있거나,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 기후변화 관련 사례는 8개 (2, 6, 7, 10, 12, 15, 19, 20)로 정리

13 교사 해외 연수 사례 연수목적 2. 생태학교와 새로운 환경교육 전략 활동 탐사 및 호주국립공원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참가하기 전 국토를 국립공원화시켜 지속가능한 개발의 전형을 보여주는 호주의 독특 한 학교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사회환경프로그램(호주국립공원 자원봉사 활 동)에 직접 참가하여 탐사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노하우를 알아보고, 우리의 환경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년도 2002 주최기관 후원기관 연수국가 시사점 문제점 환경을 사랑하는 교사모임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호주 우리 실정에 맞는 적절한 체험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시급 환경교육은 실제 체험을 통해야하며, 가정 학교 사회의 연계교육이 절대적 으로 필요 환경교육에 대한 교사들을 인식제고가 필요. 환경은 생활의 장으로서 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폭넓게 이뤄져야 함 학교 간 이동거리가 멀어 많은 시간 소요 공문을 통한 의사전달에서 정확한 일정에 대한 준비 부족 교재분석을 실행하지 못함 개선방안 충분한 일정조율과 방문단체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기획의도에 부합할 것 지원여부에 대한 결정이후에 협조공문을 보내며 구체적으로 협의할 것 연수에 적합한 복장과 협조 단체에 대한 성의표시를 준비할 것 연수 특징 자료 출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전반적 자원봉사 활동프로그램이 6주 과정 중 2틀 직접 참가.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의 기관을 직접 탐방하였으나 수업관찰은 아니 었음. 프로그램연구보다 탐방의 형식을 띄고 있음. 연수이후에 교육시안을 계획하고 직접 적용

14 교사 해외 6. 독일에서의 생태학습장을 이용한 환경교육 사례연구 연수 사례 독일에서 생태학습장의 종류, 운영실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연수목적 자연환경과역사문화적 특성에 적합한 생태학습장의역할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제언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년도 2003 주최기관 강원환경교육 초등교사연구회 후원기관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연수국가 독일 정부와 교육이 긴밀한 연계를 가지고 정책을 바꿔도 그대로 유지되는 시스템 환경교육이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음을 교육하는 것의 시사점 중요성 삶의 전반에 녹아있는 환경교육의 장( 場 )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의 시급함 계획서에 제시된 내용이 보고서에 제시되었지 않음. 문제점 연수의 어려움 등이 제시되어 있지 않음 정확한 연수 기관 담당자에 대한 정보 부족(추후에 도움받기 어려움) 생태학습장을 나열하였을 뿐, 종류나 특성이 분석되지 않았음. 개선방안 우리나라의 상황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으나 좀 더 현실적 방안 마련 요구 프로그램과 기관, 교구나 설치물 등에 대한 소개가 전반적 몇 가지 질문을 준비해가고, 녹취를 통해 내용을 전사하여 보고서에 반영함 연수 특징 장소별로 내용을 정리 우리나라의 상황에 적용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음 10명 내의 작은 단위의 연수로서 이동에 용이 자료 출처

15 교사 해외 7. 뉴질랜드에서의 지역사회와 학교간의 프로젝트 중심의 생태환경체험학습 프로 연수 사례 그램 연수 및 환경교육시설 견학 1. 학교에서의 생태환경체험교육의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개발을 위한 자료수집 및 기술연수 2. 학교와 지역사회간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Kids ECO Club)의 운영모델 벤치 마킹을 통한 7차 교육과정 도입과 일선 초 중 고 주5일제 수업에서의 체험환경교 연수목적 육을 위한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 개발 3. 뉴질랜드 학교에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uckland Univ ECO lab와 Environmental Conference & Event(Exivition)탐방과 Hastings Central School 과 Paparore School 등 생태학교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체험 및 도입 년도 2003 주최기관 학교자연학습장을 통한 생태환경체험교육 프로젝트 운영팀 후원기관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연수국가 뉴질랜드(호주, 태국 경유)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려 시도 시사점 많은 곳을 돌아보려 노력 사진자료를 많이 제시 보고서는 독자를 고려하여 최소한 번역이 필요 인터넷의 자료를 그대로 복사하지 않도록 문제점 결론을 제시할 때 분석되지 않은 주관적 근거 제시 현지에서 입수한 자료 제시 부족 보고서의 분량보다 내용에 충실한 보고서 작성 필요 개선방안 협의된 기관과 담당자에 대한 상세한 정보 필요 프로그램의 현실적 도입과 그에 따른 문제점, 개선방안 제시 필요 적용사례를 제시 연수 특징 많은 방문지를 견학 자료 출처

16 교사 해외 연수 사례 연수목적 10. 모든 학과목 주제로서의 독일 환경수업 통학교과의 성격을 지닌 환경교육의 목표를 이루려면 어떠한 방식의 수업형태가 효과적인가의 문제점을 탐색하고 우리 현실에 맞게 변용 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 성 탐색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의 선진국인 독일학교의 노력(모든 학과목 주제로서 의 환경교육을 5년간 실행한 모델학교)을 견학, 다양한 수업지도안을 수집, 연구 하여 우리 현실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환경교육 수업의 모색과 다양한 수업지도 안 개발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년도 2004 주최기관 후원기관 연수국가 시사점 문제점 개선방안 연수 특징 자료 출처 교사 정미숙 외 4명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독일 통합교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구체적인 교사 해외 연수사례가 됨. 프로젝트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줌 교수-학습의 다양한 정보 제공 독자를 위한 목차를 제시해 줄 것 사진 자료나 인터뷰 자료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 독일 자료를 단순히 번역하지 말고 현장과의 경험을 통해 서술해 줄 것 수업참관을 통한 시사점을 밝혀줄 것 실제 적용할 때 통합교과의 성격이 드러날 수 있는 구제척인 방안제시 필요 교사들만으로 구성된 연수팀이 주제를 가지고 독일 교육현장을 방문 직접 수업참관이 이뤄짐 연수 준비 과정을 상세히 서술함으로 이후에 도움, 연수관련 주소와 메일을 제 공 교사로서 학교 밖의 환경교육까지 관심을 넓힘 몇 가지 질문을 준비해 감. 철저한 사전준비와 조사

17 교사 해외 연수 사례 연수목적 12. 환경활동가 독일 재생가능에너지 교육 독일의 선진적인 재생가능 에너지 시스템을 환경활동가들이 직접 체험하고, 재생 가능에너지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줌으로써 향후 우리사회가 재생가능에너지 사회로 전환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년도 2004 주최기관 후원기관 연수국가 시사점 문제점 개선방안 연수 특징 자료 출처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독일 주제가 명확한 해외연수로서 다양한 재생가능에너지의 선진 시설과 시스템을 견학 각자의 입장에서 연수의 결과를 정리하여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 주체하는 기관과 사람이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참여하는 형식 이동경로를 지도에 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움 체험보다는 견학위주의 연수 활동 현장을 견학하고 한국에 적용방안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음 선진사례를 보고와서 좋은 것에 그치지 않고 적용방안을 제시해 주었으면 15일의 비교적 긴 기간 동안 활동가를 위한 집중된 연수 프로그램 많은 참가자의 언어적 어려움이 있었을 것 사전준비를 두 사람이하고 나머지 참가자는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형식

18 교사 해외 연수 사례 연수목적 15. 환경갈등 해결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연구 (학교와 지역환경교육기관의 유기적 연계방법 연구) 영국의 환경교육은 우리가 고민해오던 갈등해결에서 교수법에 대해 가장 잘 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사들을 연수하고 있는 Bisjops Wood Center를 방문하여 학교와 지역환경교육기관의 연계방법에 대해서 도 답을 얻고자 하였다. 년도 2005 주최기관 후원기관 연수국가 시사점 문제점 개선방안 연수 특징 자료 출처 수원환경교사모임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영국 기관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쉽게 정리 유학생과의 현지인터뷰를 통해 영국과 한국의 환경교육을 비교, 정리해줌 활동방법이나 교수지도안을 상세하게 제시해줌 예산사용내역서를 구체적으로 보여줌 연수 결과를 단순히 배웠다고 하기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해 줄 것. 기대했던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교수학습방법을 배우지 못함. 구체적이고 철저한 사전준비(만나야 할 사람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필요 보고서 작성에서 연수의 결과에 대한 충실한 노력 필요 연수 기관에서의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자료 제공 미흡 연수의 한계점을 밝힘 대부분 환경관련 교사들로 구성된 연수팀 주제를 가진 연수였으나 달성되지 않음

19 교사 해외 연수 사례 연수목적 년도 2006 주최기관 후원기관 연수국가 19. 국제환경탐구올림피아드 참가를 통한 학교 현장에 적용가능한 환경교육 주제 발굴 우리 연수팀은 교수(1), 대학원생(1), 교사(3)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직교사를 최대 한 참여시킨 팀 구성에서 알 수 있듯이 학교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교육 주제들을 발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청람환경교육연구팀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이스탄불 시사점 문제점 개선방안 연수 특징 자료 출처 교사 해외 연수 사례 연수목적 참가 학생들의 면담을 조사하여 표로 정리 올림피아드의 내용분석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수업 주제 발굴 초등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활동안을 제시 사전 사후 모임을 구체적으로 작성, 기술 교사 해외연수로서는 행사에 초점이 맞춰진 특색 있는 연수로서 오랜 기간 연수 하였으나 이에 대한 보고서 내용은 부족함 올림피아드의 내용분석에 더하여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제시 필요 국제환경올림피아드의 행사에 맞추어 이뤄진 연수 자율연수가 많음 농업계 고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해외연수 1. 환경과 농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Shelburne Farm의 여름방학 환경농업교육 프로그램 중 교사를 대상으로 실 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배우고, 농업계 고등학 교에 접목가능 한 프로그램을 모색 2. SWEEP와 ECHO 등 환경교육 단체 방문을 통한 학교와 사회의 연계방안 마련 3. 농업계 고등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구안하여 수업에 활용 년도 2006 주최기관 한국환경교사모임 후원기관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연수국가 미국 시사점 문제점 개선방안 연수 특징 자료 출처 각 프로그램의 진행순서를 간략하게 제시함 인터뷰를 하여 현지상황을 구체적으로 전달 직접체험하고 또 중요한 기관을 견학하면서 시사점을 발견 3명의 교사와 1명의 코디네이터로 구성되어 밀도 있는 연수가 이뤄졌을 것 한국과 미국에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도 효과가 다르다는 차이점을 발견하였지 만 이유 제시나 대안 등은 제시되지 않음 학교와 사회의 연계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 철저한 사전준비로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뤄짐. 연수 지역에서 직접 숙식 연수 프로그램을 10일동안 직접 체험함으로 현지에서 교사가 학생이 되어 학습 해보는 경험을 가짐으로 연수의 효과를 극대함 학교현장에서의 활용사례를 제시

20 3. 과학교사 해외연수 운영 지침 연수단의 규모는 20인 내외가 좋다. 단장은 한명이 한다. 연수교사들의 언어능력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젊고 유능한 교사라도 휴양을 위한 연수는 지양되어야 한다. 전문적 해외 연수를 받을 수 있는 집단과, 교육적 시찰을 중심으로 하는 집단을 구분하 여 목적을 다르게 운영하는 것이 좋다. 연수 프로그램은 반드시 현지의 해당 교과를 전공한 전문가를 활용하여야 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반드시 사전 답사를 거쳐 전문가 검토가 필요하다. 해외연수 담당부서에 전문가가 없다면, 국가마다 전문가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연수 교사들에 대한 사전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 연수교사들을 의해 연수교재를 사전에 편찬해야한다. 해외연수를 단기적으로 보기보다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진행될 필요가 있다. 통역자는 보조의 역할만 해야 한다. 통역자가 쇼핑에 따라다니면 곤란하다. 연수단장은 경력이 많은 전문가를 활용해야 한다. 연수 이후 연수를 받은 교사에 대한 사후관리와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의무적인 연 구 활동을 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1 4. 기대성과 및 활용방안 가. 기대성과 교사들 내부에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대한 리더쉽 형성 -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연구회 등 조직, 사후 지속 학습 - 교사들에 의해 자료, 교재, 지도서 등의 개발과 보급 - 이번 탐방에 참여한 교사들 사이의 멤버쉽 및 네트워크 형성 새로운 녹색교육 모델 개발 - 교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녹색교육 모델 적용 - 특히 학교 안팎을 연계하는 창의인성 교육의 핵심 모델 발굴 - 창의자원지도에 성과를 통합하여 공유 나. 활용방안 인터넷을 통한 경험과 정보의 공유 - 사진, 동영상, 자료, 녹취록 등을 인터넷에 탑재하여 공유 - 외국의 지도안을 번역하여 국내 상황에 맞게 각색하는 후속 사업 진행 사후 국내 탐방 연수로 심화 - 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적용을 위한 심화 연수 - 참가자들이 각 지역별 자원과 상황을 고려한 단기 집중연수 기획 교사 연수와 연계 - 조기방문 교사팀을 활용하여 겨울방학 연수에서 1차 성과 활용 년 여름학기부터 다양한 주제와 수준의 교사 연수에서 성과 활용 연수의 결과를 효과적으로 저장, 공유하기 위한 전략 - 연수비용의 일부를 자비부담으로 하고 연수 후 평가와 연계하여 보상 - 연수결과는 보고서와 자료집이 함께 제작되도록 유도 - 창의체험활동 지도안 작성 제출시 별도의 지원

22 Ⅲ.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 연구 1. 교사 해외연수 탐방 팀 선발 계획 학 생 과 지 속 가 능 한 녹 색 지 구 를 잇 는 교 사 해 외 탐 방 대 상 교 사 선 발 계 획 (안 ) 주 최 : 한 국 과 학 창 의 재 단 주 관 : 공 주 대 학 교 산 학 협 력 단 1. 목 적 가. 교 사 가 주 도 하 여 녹 색 성 장 선 도 지 역 혹 은 기 후 변 화 관 련 지 역 을 선 정, 체 험, 조 사 함 나. 현 지 조 사 와 체 험 의 결 과 를 바 탕 으 로 다 양 한 수 업 계 획 을 작 성 하 고 학 교 현 장 에 적 용, 전 파 함 다. 탐 방 에 참 여 한 교 사 들 의 연 구 회 를 구 성 하 여 탐 방, 연 구, 수 업 개 선 활 동 을 지 속 적 으 로 전 개 함 2. 선 발 인 원 - 방 문 지 대 륙 별 균 형 을 유 지 하 면 서 10팀 내 외 선 발 (팀 당 3~ 4명 으 로 구 성 ) - 초 등 교 사 2~ 4팀 내 외, 중 등 교 사 5~ 7팀 내 외 로 선 발 - 아 래 의 4개 주 제 별 로 균 형 있 게 선 발 주제1: 녹색산업과 정책 주제2: 친환경적 기반 구축 주제3: 지속가능한 사회 문화 주제4: 기후변화 녹색성장의 가능성 녹색 기술의 현재와 미래 녹색 산업과 녹색 일자리 녹색 정책과 제도 생태계의 보전과 복원 친환경 사회기반 시설 환경 네트워크 녹색 생활양식과 녹색소비 환경정의와 문화적 다양성 참여와 봉사 기후변화 현상과 원인 기후변화의 직간접적 영향 기후변화의 완화와 적응 기후변화와 국제적 협력 * 주 제 별 세 부 내 용 에 대 해 서 는 2009 개 정 환 경 과 녹 색 성 장 교 육 과 정 및 해 설 서 참 조 * 지 원 자 가 선 발 기 준 을 미 달 하 는 경 우 규 모 조 정 및 필 요 시 재 공 모 가 능 3. 선 발 대 상 가. 신 청 대 상 자 1) 국 공 사 립 초 중 고 등 학 교 에 근 무 하 는 교 사 2) 건 강 하 고, 국 외 여 행 에 결 격 사 유 가 없 는 자 나. 제 외 대 상 자 1) 기 준 현 재 정 년 퇴 직 까 지 잔 여 기 간 이 5년 이 하 인 교 사 2) 사 회 적 물 의 를 일 으 켜 지 탄 을 받 은 교 사

23 4. 지 원 금 액 - 1인 당 항 공 권 과 200만 원 내 외 (경 비 는 지 역 과 공 무 원 여 비 기 준 에 따 라 조 정 될 수 있 음 ) - 요 청 에 따 라 현 지 코 디 네 이 터 (통 역 및 가 이 드 ) 1인 지 원 가 능 5. 지 원 방 향 가. 녹 색 성 장 의 환 경 적, 경 제 적, 사 회 적 측 면 을 통 합 적 으 로 체 험 하 고 탐 방 할 수 있 는 기 회 제 공 나. 지 역 별, 주 제 (녹 색 성 장, 기 후 변 화, 신 재 생 에 너 지 등 )별 균 형 성 을 유 지 하 여 탐 방 팀 을 선 발 하 고 지 원 다. 교 사 들 이 주 도 적 으 로 탐 방 장 소, 주 제, 일 정 등 을 결 정 하 고 조 정 할 수 있 도 록 자 율 권 부 여 라. 불 필 요 한 이 동 거 리 를 줄 이 고 심 도 있 는 체 험 과 탐 방 이 이 루 어 지 도 록 유 도 마. 내 실 있 는 탐 방 과 사 후 활 용 이 이 루 어 지 도 록 사 전 준 비 과 정 지 원 확 대 및 참 가 촉 진 바. 탐 방 결 과 를 학 교 현 장 에 적 용 하 고 타 교 사 에 게 효 과 적 으 로 전 파 하 고 공 유 하 도 록 지 원 6. 연 수 기 간 가. 사 전 교 육 및 계 획 서 조 정 : 12월 중 - 선 발 된 팀 은 1차 2차 사 전 교 육 에 의 무 참 석 (불 참 시 선 발 이 취 소 될 수 있 음 ) - 1차 사 전 교 육 12월 11-12일 (1박 2일 ), 2차 사 전 교 육 12월 21일 (예 정 ) 나. 해 외 탐 방 : 12월 말 ~ 2월 말 사 이 에 선 정 된 교 사 팀 이 주 관 기 관 과 협 의 하 여 결 정 다. 체 험 수 기 및 수 업 계 획 서 작 성 : 3월 중 순 까 지 라. 사 후 연 수 : 3월 중 7. 신 청 방 법 및 기 간 가. 신 청 방 법 : 이 메 일 접 수 p @ em p as.co m (담 당 자 : 박 효 인 H P: ) 나. 신 청 기 간 : 년 1 1 월 2 8 일 (일 ) 밤 1 2 시 (2 4 :0 0 )까 지 8. 제 출 서 류 (소 정 양 식 ) 가. 지 원 신 청 서 (별 첨 1) 1부 나. 팀 원 이 력 서 (별 첨 2) 팀 원 각 각 1부 다. 탐 방 계 획 서 (별 첨 3) 1부 탐 방 계 획 서 작 성 요 령 및 유 의 사 항 은 별 첨 자 료 참 조

24 9. 심 사 기 준 * 환 경 해 외 연 수 대 상 자 선 발 기 준 은 다 음 과 같 음 가. 위 의 5.지 원 방 향 에 부 합 하 는 지 여 부 나. 탐 방 계 획 서 의 구 체 성, 현 실 성, 주 제 의 통 합 성 과 참 신 성, 사 후 활 용 계 획 의 타 당 성 등 다. 중 학 교 환 경 및 고 등 학 교 생 태 와 환 경 과 목 (2009 교 육 과 정 환 경 과 녹 색 성 장 ) 과 목 담 당 교 사 가 포 함 된 경 우 가 산 점 을 부 여 함 라. 팀 구 성 원 의 전 공 이 다 양 할 경 우 가 산 점 을 부 여 하 며, 같 은 학 교 에 서 최 대 2인 까 지 지 원 할 수 있 음 마. 예 산 내 역 의 구 체 성, 방 문 기 관 과 의 사 전 협 의 및 현 지 코 디 섭 외 현 황 바. 제 출 한 계 획 서 가 타 계 획 서 의 표 절 일 경 우 심 사 대 상 에 서 제 외 됨 1 0. 심 사 일 정 및 결 과 발 표 가. 신 청 서 접 수 마 감 : 2010년 11월 28일 (일 ) 밤 12시 (24:00)까 지 나. 1차 신 청 서 심 사 결 과 발 표 : 2010년 12월 1일 (수 ) 재 단 홈 페 이 지 및 개 별 통 지 다. 1차 신 청 서 심 사 결 과 선 정 팀 대 상 프 리 젠 테 이 션 발 표 (2차 심 사 ): 2010년 12월 4일 (토 ) 라. 2차 (최 종 ) 심 사 결 과 발 표 : 2010년 12월 7일 (화 ) 재 단 홈 페 이 지 및 개 별 통 지 * 참 고 : 최 종 선 정 팀 대 상 1차 사 전 교 육 : 12월 11-12일 (1박 2일 ) - 반 드 시 참 가 해 야 하 오 니 연 수 등 일 정 이 중 복 되 지 않 도 록 유 의 하 시 기 바 랍 니 다 문 의 처 한 국 환 경 교 육 연 구 소 박 효 인 : - 전 화 / H P / E-m ai : p @ em pas.co m - 한 국 환 경 교 육 연 구 소 홈 페 이 지 (w w w.k e e p e r.o r.k r) 교 사 해 외 연 수 질 문 게 시 판 참 조

25 2. 교사 해외연수 탐방 팀 선발 접수 결과 가. 접수번호 및 팀명 번호 팀명 번호 팀명 1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Green Teachers 196 Ypscience 물아일체 198 남새밥상(Green Food School) 3 Project WEFA 199 부산 교사 숲 해설 연구회 4 글로벌 그린 필드드림 200 환골탈태(팀장 차민경) 5 우리가 넘이가 201 도심 속 초록내음을 찾아서 6 행운의 박씨 팀 202 에버그린(팀장 신민정) 7 샘누리 203 우리가 바꿔보조 8 두루미와 더불어 사는 삶 204 달린다 북극곰 9 산이랑 205 나마쓰떼 안나프루나 10 Green Teachers(팀장 김효진) 206 그린 스타터즈 11 초록 호루라기 207 꿈모아 12 GTS 208 환경사랑 즐겨찾기 연구팀 13 Green Leaders 209 생태환경 창의적 체험활동 연구 회 14 새싹 교사 210 서울그린파수대 15 보물섬 211 GREEN USA 16 대구초등환경생태교육연구회 212 녹색성장 직업교육교과연구회 17 GREEN Identity 213 Green21 18 푸실 214 Natural Story 19 금강모치 215 교육의 참맛 20 통일 216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 21 상지지속가능발전연구회 217 에코그린마인드 22 푸르내 218 에코그린(팀장:김다영) 23 초등환경사랑 219 아리솔 24 반딧불이(팀장 정영의) 220 그린 사이언스 에코 25 제주초등과학교육연구회 221 환골탈태 26 에코그린(팀장:이병찬) 222 녹색 손가락 27 통과학 223 녹색 자전거 28 POGPEG 224 Green T 29 초지일관 225 테라드마드레 30 시크릿가든 226 "녹색 여행"을 잡아라 31 "그대로 그렇게" 227 여한서 32 달무와 함께하는 BEST 환경지킴이 228 치르치르와 미치르 33 오래된 미래 229 백야 팀

26 34 달리는 거북이 녹색 꿈 펼치다 230 Relish 35 막토고엑강 탐사팀 231 Green Bohemian 36 타이로스 232 반딧불이(팀장 박혜영) 37 그린스타트 UCC 호주팀 233 Eco-logue 38 그린스텝 234 비전 21 녹색산업이 미래다' 39 탄소제로스쿨 235 eco CELL 40 LOHA 인 236 메칸더 V 41 ECO-FUN 237 TIME 42 GREEN AND THE CITY 238 흑두루미(팀장 유혜경) 43 G.L.U 239 에코원정대 44 녹색둥이 240 초등과학마을 45 연지회 241 위대한 유산 46 에코비키 브리프 242 올리브 그륀 47 에듀-푸르미 243 에코여행자 48 Open your Green mind 244 글로벌 녹색 환경 지킴이 49 공존 245 미녀 삼총사 50 투싼 246 E.A.P(Environment-friendly agriculture with passions) 51 Green Vehicle 247 좌도해양관찰사 53 환사모(환경을 사랑하는 교사모 임) 248 청출어람 환경 교육 55 상주 생태 교사연구회 249 그린에너지짱 56 반딧불이(팀장 이윤직) 250 Climate Guard 57 대청호 지킴이 251 Green Family 59 원 플래닛 리빙(One Planet Living) 252 아로리 4인방 60 가이아2011(Gaia 2011) 253 EEE 62 그린도래샘 254 E-5 63 Green World project(녹색지구 보호 팀) 255 초록동이(팀장 신동선) 64 GGJ(Green Go Japan) 256 녹색성장교육 선발팀 65 포미기체 257 에코활동매니아 66 초등 친환경교육 팀 258 부산지역기후변화연구모임 경감수성개발팀 67 녹색 하와이 살리기Project 259 Finding eco system! 68 녹색생활지킴이 260 SamsØ 女 69 Eco-code 261 Eco Adopter 70 Green Day 262 세.바.키 71 Lomon Tree 263 Dream Eco 72 미래소년 코난'을 찾아서 264 G.T. 친환

27 73 Ga,Ja(Green Austrailia, Jump over Austrailia) 265 에너지 부스터 74 생환사모(생활화를 추구하는 환 경교육 사랑모임) 266 EQ UP! EQ UP! 75 G.G.(Green Girls) 267 반지 원정대 76 Let it be 268 Para lo maximo 77 친환경네트워크 269 초록 별 초록 선생님 78 에버그린 태평양 탐험대 270 Green Transformer 79 Do!Do!Do! Project 271 대전환경교육연구팀 80 환경사랑 RCY지도교사 모임 273 고 마 리 81 그리인토피아 274 NOWHERE 82 녹색 바람 녹색 불꽃 275 NowNnew 83 녹색지구를 위한 소중한 한 걸음 276 유쾌한 밥상 84 3Gest 277 에코 브릿지(팀장 김순미) 85 Eco-Network 278 달콤한 동행 87 Eco-Angels 279 누리보듬 88 맑은누리 280 pioneers 89 반짝반짝 281 까치밥 90 Slow Travel 282 R L P 91 Eco-stepper 283 EET 92 숲 활용 교과 연구회 284 S.O.S. 93 휘바휘바 285 그린에코 미추홀 94 이음(i-um) 286 지구 해열제 95 친환경 선진국 교사탐방단 287 풍차는 씽씽~! 녹색마인드는 쑥 쑥~! 96 녹색 성장을 선도하는 초등 교사 들의 모임 288 노다지 97 자연을 꿈꾸는 교사들 맨발 289 빙하지역을 통한 기후변화 관찰 팀 98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경남교사 모임 290 "STOP!CO 2 99 지구를 생각하는 연구 모임 291 Green Planter 100 Live with Passion 292 GCCET 101 물불새 탐사팀 293 AntiCO "지속가능발전, 교육이 답이다." 294 녹색사랑 103 킬리만자로 탐방대 295 저탄소 녹색학교 리더 104 G.G Project 296 Shall we green? 105 ECO-EDU 297 배려로 그린 세상 106 꾸리지바팀 298 산 초

28 107 그린어스 299 Gaja(가이아) 108 우리 동네 자연 지킴이 300 녹색지구 109 한일어린이교육연구회 301 Green Queen 111 Do Dream 302 에코 시티-에코 하우징 112 에코신사유람단 303 GG(Green GO! Growth GO!) 113 꿈의 에너지 304 카미노 114 맑은 누리 305 R. C. C 115 TUVALU 306 Green Travellers 116 그린 드리밍 307 異 床 同 夢 (이상동몽) 117 녹색의 꿈 308 녹색성장 연금술사 118 GHGV(Green Home makes Green Village) 309 Evergreen 119 파랑새 310 초록교사 연구회 120 우먼에코파워 311 林 과 함께 121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312 자연체험활동을 통한 수업능력향 상 교사연수팀 122 Green Grin(녹색웃음) 313 푸른 하늘과 녹색 꿈틀이들 123 직업을 개발하고 디자인 하는 교 사들의 모임 314 꿈꾸는 나무'팀 124 ET(Environment Teachers) 315 녹색"숨" 125 에코지오 316 플라나리아 126 BELE(Busan Eco green growth, Life & Education) 317 그린 비전 이펙트 127 온새미로 318 퍼머네이처(Perma-nature) 128 친환경 기반 구축(김은정) 319 푸른 상상 129 다람(팀장:맹계현) 320 양혜진(탐방국가:미국) 130 KTX(Korea Teacher's experience party!) 321 에콜 131 지속가능한 환경을 꿈꾸는 초록 울림(GreenEco) 322 미준(미래를 준비하는 교사) 132 Evergreen(팀장:송혜진) 323 어웨이크 한국! Upgrade 교육! 133 교실에 Green 그림 324 맛깔나는 녹색 여행단 134 텃밭의 꿈 325 아이그린(i-GREEN) 135 아름다운 동행 326 Green Active T!! 138 GEE-GEE 327 생촌 그린에코팀 139 에코 브릿지(팀장 정현정) 328 종이인형 140 SuperNatural 329 어우러짐 141 포 에코 2005(four or for eco 2005) 330 괜찮아 지구야 잘 될거야 142 아우르메 331 CCC(Climate Change in

29 California) 143 에코 에듀(Echo Edu) 332 청춘불패 144 Green Treacher(팀장:권기옥) 333 EM 사랑 지구사랑 145 Eco Ranger(팀장 정용수) 334 GET(Green Envrionment Teachers' association) 146 누리푸레 생태탐사단 335 오하요 재팬 에코' 147 위대한 개츠비 336 노 임팩트 위민 148 일본 홋카이도로 떠나는 습지탐 험대 337 G-LINK 149 G..G..G.(Global Green Growth) 338 지구촌 촌장 되기 150 ECO-SCI(친환경과 과학의 만남) 339 GLOBAL GREEN CHALLENGE 151 에코필 340 G-rainbow 152 녹색꼴통 341 Green Teachers' Wetland Adventure(G.T.W.A) 154 G.T.O 342 그린 오션(Green Ocean) 155 그린앤잡 343 상생( 相 生 ) 156 지녹실 344 환경 낙원 157 포레스트 검프 345 스핀그린 158 그린 맵 346 저어새섬 159 키위오지SCI 347 대전 Greenflag 연구회 160 Green-Light 348 헤르메스(Hermes) 161 그린 콘서트 349 Lady ECO 162 함께 꾸는 녹색의 꿈 350 SOS!! 지구를 살리는 에코그린 탐험대 164 푸르름 샘 351 잘배워 남 주자! 녹색 지킴이 166 바투 352 우리는 환경교육 전도사 167 오가노포니코 353 I4ECO 168 타는 목마름으로 354 ECO The Only Earth 355 녹색담쟁이 170 G.love 356 B.E.E.(BridgeofEducationandEco- World) 172 eco-f4 357 도요새의 친구들 173 지구는 하나 358 Mother for Nature 174 Go Green! 359 달샤베트 175 NAVI 360 교사기후생태연구모임 176 홍익인간 361 Green-유비쿼터스 177 E 2 STS(환경,윤리,사회,기술,과학) 362 이영순(탐방국가:미국) 178 환경지킴이 삼총사 363 FACE(For A Clean Environment) 179 Environment 코난 364 T.T.S.T.(Thikers of today, Saving

30 Tomorrow) 181 디제리두 365 환경과학 배움터 182 AmoGreen 367 GGE(Green Growht Education) 183 지구사랑교사 368 요해안미(Green Tour team) 184 GREEN EARTH 369 Eco Edu 185 SLOW 370 에코-메이트 186 녹색 지구 환경 지킴이 371 CO 2 Diet 187 Mitta moe 372 e.s.c. 188 G.E.T. ZERO 373 조현국(탐방국가:일본) 189 GPS-T 374 환경교사모임(팀장:최용건) 190 에코 유토피아 375 숲에 on TEACHERS 191 에코린코 382 로하스 미녀 4총사 192 Green people Eco-Tour 383 에코토피아 193 (생태도시 순천의) 순천만 교사들 384 G.E.E(Green Education) 194 2G POWER 385 GGEET Environment 195 Make IT Green 386 그린파워 387 We are Greenstart With Greenteacher 388 CEO 389 토종지킴이 접수된 총 389팀 중 중복 접수된 22팀을 제외한 총 367팀 접수

31 나. 접수 분류 1) 신청한 팀 : 367팀(중복 신청팀 제외) 번 호 신청팀 1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Green Teachers 2 물아일체 3 Project WEFA 388 CEO 389 토종지킴이 2) 신청한 인원 : 1336명 남 여 원어민 및 미기재 ) 신청한 교사 분류 초등 중등 ) 신청팀(대표자) 분류 : 초등 198팀, 중등 81팀, 고등 88팀 초등팀 중등팀 ) 대륙별 분류 아시아 유럽 북남미 호주/뉴질랜드 ) 주제별 분류 1. 녹색경제 2. 친환경생태 3. 기후변화 4. 기타

32 3. 1차 서류 심사 계획 가. 1차 심사 개요 심 사 일 : 2010년 12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장 소 : 한국과학창의재단(대치동) 심사위원 : 총 12명 성 명 소 속 직 위 구수정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사 김성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김인호 신구대학 교수 남현석 분당정보산업고등학교 교감 백운기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서승만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사무국장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사 이상원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이용래 한국과학창의재단 과장 정 철 대구대학교 교수 최돈형 교원대학교 교수 황은실 신길고등학교 교사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고 10:30~10:40 사업취지 설명 심사위원 대상 10:40~10:45 심사시 주의사항 전달(서약서 작성) 심사위원 대상 10:45~11:20 심사 평가 기준 협의 심사위원 11:20~13:00 1차 서류심사(90팀 5분=450분) 심사위원 13:00~13:30 점심 식사 13:30~17:30 1차 서류심사(90팀 5분=450분) 심사위원 17:30~18:30 상위권 서류 종합심사(최종 20편 선정) 심사위원 18:35~19:00 심사정리 및 종료 나. 심사운영 심사방법 - 접수된 약 370편의 신청서를 번호순으로 90편씩 4그룹으로 분류 - 심사위원 12명은 4그룹(그룹당 3명)으로 나누어 짐 - 심사위원은 배당받은 그룹의 신청서를 심사하고, 모든 신청서는 3명의 심사위원에게 복수심사 받음 - 각 그룹의 심사가 끝나면, 각 그룹의 상위 10편을 선발, 총 40편을 우선 초등 교사와 중고등 교사, 혼합 교사로 분류한 후, 탐방 지역(유럽, 북미, 남미, 호주, 아시아)별로 분류 - 각 각의 그룹의 배분을 고려하여 최종 20팀을 선발함

33 평가절차 및 기준 사전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최종선정 제출서류 구비요건, 신청자격 적합여부, 제안요구서와 부합성 등 서 류심사 연구수행능력, 연구계획의 타당성 및 우수성, 연구목적 달성가능성, 연구일정 및 연구비 규모의 적정성 등에 대한 전 문가 평가 1차 서류심사 통과 20팀 선 정 세부평가기준: 총점 100점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1차 서류 심사표 심사자: (인) 접수번호 팀 명 항목 1. 탐방팀 소개 (5점) 심사기준 배 점 탐방팀 명칭과 탐방 주제 설명은 적당한가? 3 팀원에게 적당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졌는가? 2 평가 2. 목표 (5점) 3. 세부 계획 (40점) 4. 사후 성과물 및 활용계획 (25점) 5. 예산 (25점) 총 평 탐방 목표가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에 부합하는가? 2 선전된 탐방 지역과 기관은 연수의 주제와 목적에 잘 맞는가? 3 탐방의 주제는 명료한가? 5 탐방의 주제는 참신하고 독창성이 있는가? 5 탐방 일정이 연수 목적을 달성하기에 적당한가? 5 방문기관, 단체, 학교 및 참여 프로그램 소개가 있는가? 5 방문기관과 사전 협의가 되었는가? 5 전문성을 갖춘 현지 코디네이이터가 섭외 되었는가? 5 탐방 목적 이외에 불필요한 일정이 있는가? 5 탐방과 연수에 대한 열의를 확인할 수 있는가? 5 탐방결과 활용을 위한 정보 수집 및 자료관리 계획이 적절한가? 10 탐방 결과를 국내 교육에 적용할 다양하고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되 었는가? 10 결과 보고서와 수업활용 계획 등 탐방 후 성과물 작성 및 제출 계 획은 적당한가? 5 예산 편성은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이뤄졌는가? 10 항목별로 책정된 예산이 적정한가?(과도한 예산 책정 등) 10 불필요한 관광성 예산은 없는가? 5 * 2차 발표 심사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기록하여 주세요. ` 가산점 총점 환경교육전공자 가산점 2 다양한 전공자 가산점

34 4. 1차 서류 심사 결과 가. 사전 준비과정 - 심사위원장을 선출하였다. (결과: 최돈형 교수) - 전체 심사위원 12인을 3명씩 4개(A, B, C, D)의 평가팀으로 구분하였다. - 각 평가팀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고루 배치되도록 하였다. - 각 팀에는 약 90개씩의 신청서가 평가지와 함께 배정되었다. 나. 심사 1라운드 - 각 평가팀은 전체 신청서를 일차 검토하여 상, 중, 하 세 그룹으로 구분하였다. - 하와 중 그룹에 대해서는 3명의 심사위원이 논의를 거쳐 집단 심사를 하였다. - 상으로 분류된 그룹에 대해서는 3명의 심사위원이 개별 심사를 하고 그 결과를 산술평균 하여 점수 순에 따라 8-12개의 팀을 선정하였다. - 심사결과 4개 팀에 의해서 상 으로 분류된 팀 수는 다음과 같다. 심사팀 A팀 B팀 C팀 D팀 합계 최돈형 남현석 정 철 김인호 심사위원 구수정 이상원 황은실 김성진 서승만 서현숙 백운기 이용래 상 팀 수/심사 대상 팀 수 11/90 12/90 9/90 12/97 44/367 다. 심사 2라운드 - 1라운드 심사를 통하여 총 44팀이 선정되었다. - 이 중에서 2차 발표심사 대상 신청팀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는 4개 평가팀이 상 으로 평 가한 신청팀을 평균 점수의 순서대로 정렬하였다. -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22팀을 2차 발표심사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35 4) 1차 서류 심사 최종 결과 번호 접수번호 팀이름 구분 주제 탐방국가 물아일체 중등 녹색경제 유럽 Project WEFA 중등 환경생태 아시아 그린스텝 초등 사회문화 오세아니아 환사모 초등 사회문화 유럽 DO! DO! DO! Project 초등 기후변화 유럽 지구를 생각하는 연구 모임 중등 사회문화 북남미 Live with Passion 초등 환경생태 아시아 G.G Project 중등 사회문화 오세아니아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초등 사회문화 유럽 키위오지SCI 중등 기후변화 유럽 eco-f4 초등 환경생태 유럽 환골탈태 초등 녹색경제 유럽 녹색 손가락 중등 사회문화 북남미 Eco-Logue 중등 환경생태 오세아니아 위대한 유산 초등 사회문화 유럽 에코여행자 중등 기 타 유럽 누리보듬 중등 사회문화 오세아니아 Green Planter 초등 녹색경제 유럽 녹색성장 연금술사 초등 사회문화 북남미 종이인형 중등 사회문화 유럽 대전 Greenflag 연구회 중등 기후변화 유럽 B. E. E. 초등 환경생태 유럽

36 5. 2차 발표 심사 계획 가. 2차 발표 심사 개요 심 사 일 : 2010년 12월 11일(토) 오후 1시 ~ 오후 7시 30분 장 소 : 한국과학창의재단(대치동) 심사위원 : 총 5명 성 명 소 속 직 위 최석진 국제환경교육연구소 소장 김주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석연구위원 김경옥 인천송천초등학교 교감 고재경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영 공주대학교 교수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고 심사평가 기준 협의 13:00~14:00 심사시 주의사항 전달(서약서 작성) 심사 평가 기준 협의 14:00~19:30 2차 발표심사 18:35~19:00 심사정리 및 종료

37 나. 2차 발표 심사 기준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2차 서류 심사기준 항목 심사기준 배점 1. 탐방팀 소개 (5점) 2. 목표 (5점) 3. 세부 계획 (40점) 4. 사후 성과물 및 활용계 획 (25점) 5. 예산 (25점) 탐방팀 명칭과 탐방 주제 설명은 적당한가? 팀원에게 적당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졌는가? 탐방 목표가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에 부합하는가? 선전된 탐방 지역과 기관은 연수의 주제와 목적에 잘 맞 는가? 탐방의 주제는 명료한가? 탐방의 주제는 참신하고 독창성이 있는가? 탐방 일정이 연수 목적을 달성하기에 적당한가? 방문기관, 단체, 학교 및 참여 프로그램 소개가 있는가? 방문기관과 사전 협의가 되었는가? 전문성을 갖춘 현지 코디네이이터가 섭외 되었는가? 탐방 목적 이외에 불필요한 일정이 있는가? 탐방과 연수에 대한 열의를 확인할 수 있는가? 탐방결과 활용을 위한 정보 수집 및 자료관리 계획이 적 절한가? 탐방 결과를 국내 교육에 적용할 다양하고 구체적인 대 안이 제시되었는가? 결과 보고서와 수업활용 계획 등 탐방 후 성과물 작성 및 제출 계획은 적당한가? 예산 편성은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이뤄졌는가? 항목별로 책정된 예산이 적정한가?(과도한 예산 책정 등) 불필요한 관광성 예산은 없는가? 총점

38 다. 2차 발표심사 안내 1) 2차 심사 개요 일시: 2010년 12월 11일 (토) 오후 1시-7시 팀원에서 최소 발표자 최소 1명 이상만 오시면 됩니다. 발표 자료(PPT)는 목요일 밤 12시까지 아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효인 전자우편: 준비물: 발표자료 유인물 5부, 서류심사에 포함하지 못한 추가 협의 자료 등 발표시간 5분, 질의응답 10분 = 발표시간 5분 초과시 발표 강제 종료 장 소 : 한국과학창의재단(대치동) 5층 자세한 안내는 링크 참조 : -

39 2) 발표순서 교사 해외연수 2차 발표순서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발표순서 접수번호 팀이름 구분 주제 거주지 14: DO! DO! DO! Project 초등 기후변화 경남 녹색성장 연금술사 초등 사회문화 울산 G.G Project 중등 사회문화 광주 누리보듬 중등 사회문화 대구 15: 에코여행자 중등 기 타 대구 그린스텝 초등 사회문화 대전 eco-f4 초등 환경생태 충남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초등 사회문화 충북 16: 종이인형 중등 사회문화 대전 대전 Greenflag 연구회 중등 기후변화 대전 키위오지SCI 중등 기후변화 대전 물아일체 중등 녹색경제 대전 17: Eco-Logue 중등 환경생태 경기 Live with Passion 초등 환경생태 경기 녹색 손가락 중등 사회문화 경기 지구를 생각하는 연구 모임 중등 사회문화 서울 18: Project WEFA 중등 환경생태 인천 Green Planter 초등 녹색경제 인천 환사모 초등 사회문화 인천 환골탈태 초등 녹색경제 서울 19: 위대한 유산 초등 사회문화 서울 B. E. E. 초등 환경생태 서울 * 서울과 먼 거리 발표자가 먼저 발표하는 것으로 함

40 6. 2차 발표 심사 결과 가. 최종선발 결과(점수순) 순위 접수번호 팀명 환골탈태 대전 Greenflag 연구회 키위오지SCI Green Planter 누리보듬 에코여행자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Eco-Logue 녹색 손가락 Live with Passion * 총 10팀 선발 : 초등 4팀, 중등 5팀, 혼합 1팀 * 총 38명 선발 : 남자 19명, 여자 20명 나. 최종선발팀 상세 1) 선발교사 소속 팀명 성명 소속 지역 환골탈태( 換 骨 奪 胎 ) 대전 Greenflag연구회 키위오지SCI Green Planter 차민경 서울화계초등학교 서울 김소영 서울창서초등학교 서울 신지윤 서울가동초등학교 서울 박정미 영훈초등학교 서울 김경탁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 박석구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 남기수 대전과학고등학교 대전 노경 한밭중학교 대전 윤마병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대전 이항로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대전 정영숙 유성고등학교 대전 이종희 충남여자중학교 대전 김선정 인천작전초등학교 인천 정영찬 인천안산초등학교 인천 김은정 시흥매화초등학교 경기 허소영 인천동부초등학교 인천

41 누리보둠 에코여행자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Eco-logue 녹색 손가락 (Green Fingers) Live with Passion 김미진 강북중학교 대구 김지영 동평중학교 대구 조혜진 강북중학교 대구 강문철 화원고등학교 대구 곽민 효정고등학교 울산 김신영 소선여자중학교 대구 정석모 효정고등학교 울산 정희경 서원초등학교 충북 김지영 솔밭초등학교 충북 김현정 풍광초등학교 충북 이민혜 서경초등학교 충북 안재정 장기고등학교 경기 김수앙 광명 도덕초등학교 경기 이성희 서울월정초등학교 서울 문홍규 파주 금신초등학교 경기 임종길 대평중학교 경기 박은경 서울대곡초등학교 서울 박성만 조현초등학교 경기 이정원 오류중학교 서울 김재진 양성초등학교 경기 박흥제 행정초등학교 경기 김지현 은석초등학교 서울 2) 탐방국가 및 주제 번호 접수번호 팀이름 구분 주제 탐방국가 Live with Passion 초등 환경생태 아시아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초등 사회문화 유럽 키위오지SCI 중등 기후변화 유럽 환골탈태 초등 녹색경제 유럽 녹색 손가락 중등 사회문화 북남미 Eco-Logue 중등 환경생태 오세아니아 에코여행자 중등 기 타 유럽 누리보듬 중등 사회문화 오세아니아 Green Planter 초등 녹색경제 유럽 대전 Greenflag 연구회 중등 기후변화 유럽

42 7.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파견 일정 및 방문지 가. 일정 팀명 팀원 탐방국가 일정 김재진 ~15 Live with Passion 박흥제 일본 김지현 (6박 7일) 정희경 녹색지구를 사랑한 김지영 ~2.5 오스트리아 초록이 김현정 (19박 20일) 이민혜 윤마병 이항로 ~27 키위오지SCI 호주, 뉴질랜드 정영숙 (9박 10일) 이종희 차민경 김소영 ~24 환골탈태 일본, 영국 신지윤 (14박 15일) 박정미 임종길 박은경 ~2.5(12박 녹색 손가락 미국 박성만 13일) 이정원 안재정 김수앙 ~1.10 Eco-Logue 호주 이성희 (7박 8일) 문홍규 강문철 곽 민 ~30 에코여행자 독일 김신영 (6박 7일) 정석모 김미진 ~23 누리보듬 김지영 뉴질랜드 조혜진 (10박 11일) 김선정 정영찬 ~27 Green Planter 독일 김은정 (6박 7일) 허소영 김경탁 대전 Greenflag 박석구 ~21 핀란드 연구회 남기수 (11박 12일) 노 경

43 나. 지도상의 방문지 다. 교사 해외탐방 인터넷 까페 개설 글로벌녹색성장교사(

44 8.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선발팀 사전교육 가. 사전교육 안내 1) 일시: 2010년 12월 18일-19일 2) 장소: 공주대학교 교양관 115호(중앙도서관 앞 건물) 3) 대상: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선정자 전원 4) 일정 12월 18일(토) 12월 19일(일) 집결 3시까지 공주대학교 도착 기상 식사 및 산책 16:20 ⅰ. 오리엔테이션 - 필요한 정보에 대한 워크북 안내 ⅱ. 해외연수 질의응답 ⅲ. 교사해외연수의 목적 ⅳ. 공동의 목적, 개인적 목적 공유 ⅴ. 참가팀별 소개와 개인 소개 ⅵ. 공동체 의식함양 15:00-9:00-12:00 12:00-13:00 교사 해외연수 사례발표(황은실) 공산성 탐방 점심식사 및 휴식 16:30- 기후변화, 녹색성장, 미래 전망 교사 해외연수 사례발표(오창길) 18:00 (안윤기) 13:00-18:00-15:00 탐방보고서 양식 및 작성요령 저녁식사 및 휴식 19:30 (진행: 정원영) 19:30- 탐방계획서 발표와 자문 15:00- 연구회 결성, 향후 안내 21:30 (사회: 이재영) 16:00 21:30- Ice Break activities 16:00 귀가 22:00 (진행: 권정희) 22:00 Open Cafe *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45 나. 예산지급 팀명 팀원 소속 지원금 Live with 김재진 양성초등학교 박흥제 행정초등학교 Passion 김지현 은석초등학교 각 260만원 정희경 서원초등학교 녹색지구를 김지영 솔밭초등학교 사랑한 초록이 김현정 풍광초등학교 각 300만원 이민혜 서경초등학교 윤마병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키위오지SCI 이항로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정영숙 유성고등학교 각 300만원 이종희 충남여자중학교 차민경 서울화계초등학교 환골탈태 김소영 서울창서초등학교 신지윤 서울가동초등학교 각 300만원 박정미 영훈초등학교 임종길 대평중학교 녹색 손가락 박은경 서울대곡초등학교 박성만 조현초등학교 각 300만원 이정원 오류중학교 안재정 장기고등학교 Eco-Logue 김수앙 광명 도덕초등학교 이성희 서울월정초등학교 각 300만원 문홍규 파주 금신초등학교 강문철 화원고등학교 에코여행자 곽민 효정고등학교 김신영 소선여자중학교 각 300만원 정석모 효정고등학교 김미진 강북중학교 누리보듬 김지영 동평중학교 각 300만원 조혜진 강북중학교 김선정 인천작전초등학교 Green Planter 정영찬 인천안산초등학교 김은정 시흥매화초등학교 각 300만원 허소영 인천동부초등학교 김경탁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 Greenflag 박석구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연구회 남기수 대전과학고등학교 각 300만원 노경 한밭중학교 * 'live with passion' 팀은 260만원, 그 외의 9팀은 팀원당 300만원을 지급하며, 총 지원금의 80%를 선 지급하고, 나머지 20%는 성과물을 모두 제출한 후 지급 함

46 9.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탐방 후 교육 가. 탐방 후 교육 1) 일시: 2011년 2월 26일(토) 10:30 ~ 18:00 2) 장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03호 3) 대상: 해외탐방교사 38명 전원 4) 일정 시 간 내 용 10:30~12:00 안내 - 박효인 교육계획서 안내 - 권정희 12;00~13:00 점심식사 - 교내 푸드코트 13:00~14:00 개인 탐방 소견 발표 -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자신의 탐방 소견을 이야기 - 참가자는 개인당 3분정도 탐방을 통한 인상적인 경험담 및 에피소드 공유 - PPT는 사용하지 않고, 구두로 발표 - 이야기가 중복되지 않도록 같은 팀원은 사전 조율 - 유쾌한 탐방 behind story를 나누고, 발표 후 투표를 통해 토크왕 2명 선정 및 시상(상품증정) 15:00~15:30 이후 일정/최종발표회 - 이재영 교수 15:30~16:00 연구회 결성을 위한 논의 16:00- 만찬

47 5) 활동사진 오리엔테이션 모임 전경 개인소견 발표 설명 개인소견 발표 개인소견 인기상 선물증정 교사연구회 결성을 위한 논의

48 나. 탐방 후 개인소견 윤마병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소감을 간단히 말하겠다. 먼저 뉴질랜드는 북과 남섬을 다녀왔다. 빙하가 녹고있는 생생한 현장을 보고싶었다. 오클리아 근처를 갔는데, 작년 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며칠 전에 지진으로 인명사고가 나서 안타까웠다. 마운틴 쿡, 알프스 산맥을 갔다. 느낀 점은 목축을 많이 해서 양을 많이 키웠다. 모든 국토가 목장으로 구성되었다. 나라 전체에 나무가 없었다. 처음 뉴질랜드를 가봤지만 심각한 문제를 바로 느꼈다. 가뭄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다. 가이드와 현지인들을 통해 듣 어 빙하가 간접적으로 많이 녹아있음을 알 수 있었다. 팀 모두 건강하게 돌아왔고, 좋 은 프로그램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김지영 오스트리아를 다녀왔다. 선진 환경교육을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보려고 했다. 5일 동안 빡빡한 스케줄을 다녀왔다. 가장 인상 적인 것은 뚜렷한 프로그램보다 코디를 해주셨던 분과 차안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학교에서 어떻게 배울 것 인가?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적용 해야 할 것 인가? 보다 학생들을 어떻게 적용시킬 것 인가를 중심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인식 자체를 변화를 주기 위한 교육이 먼저 선행되 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정석모 저희 팀은 앞에 세분이 소감을 말하고, 나는 질의 응답을 받기로 계획했었다. 약 2850km를 이동하였다. 강행군이었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우 힘들 었다. 뮌헨 이자르강, 첫날 4대강 관련해서 많이 보도되었다. 우리는 운하를 만들려고 하는데, 독일은 과거의 강을 되돌리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매 우 큰 사업으로 동일하게 사업을 하는데 독일은 조금의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여 순차 적으로 진행하였다. 라이프찌에서 환경 박람회가 2년마다 열린다. 가장 큰 유럽 박람 회였는데 우리기업이 없어서 아쉬었다. 유럽은 상당한 준비를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세대 산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을 듣었다. 하나의 에피소드! 뒤셀로르 프로 저녁 7시에 출발해서 새벽 2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잠겨있었다. 초인종을 계속 눌렀는데 아무런 기척이 없었는데, 집 안에 '경찰을 부르겠다.' 소리가 들렸다. 놀라 도 망 쳐 결국 매우 저렴한 호텔을 숙식하려다가 매우 비싼 호텔에서 숙박하게 되었다. 이은혜 오스트리아를 다녀왔다. 여러 가지 학교와 센터를 방문했다. 센터를 중심으로 말하겠 다. 오스트리아는 처음으로 갔는데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고 사람들도 친절했다. 도시 전체가 건물하나에 환경의식이 엿보였다. 센터에서 2가지를 느꼈다. 하나는 센터끼리 긴밀하게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고 있고, 학교와 연계하고 있어 학교에서 쉽게 도움을

49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학교에 지도교사가 파견되어 교육이 진행되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자료도 주고 설명도 굉장히 친절히 해주었다. 우리 나라 는 자료를 나누어 줄때 인색한 편인데, 그쪽에서는 본인들의 활동이 더욱 많이 전파되 길 바라는 것 같았다. 강문철 독일에 다녀왔다. 일단은 별루 기대하지 않겠지만, 시민의식이 우리와 많이 다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일반 시민들이 정책에 얼마나 따라주고 협조하는지 알 수 있었 다. 예를 들면 이자르강의 1차 시안이 나왔을 때 많은 반대가 있었다. 우리 나라의 경 우는 대부분의 반대 이유는 재산적인 피해인데, 독일의 경우는 녹지가 부족해서 반대 하였다. 주민이 반대하면 사업은 당연히 할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주민의식을 많이 고려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독일은 주민을 설득하고, 장기간 동안 시간을 갖는다. 독 일의 재활플랜의 경우 2-30년 동안의 긴 시간을 갖는다. 예를 들면 탄광의 경우, 주민 의 동의를 얻고, 조금씩 계획을 바꾸어 나가고, 도시와 나라를 위해 자신의 피해를 감 수하는 것을 보면서 인내심이 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팀은 운전을 많이 했 다. 독일의 아우토반 이야기를 많이 듣었는데, 렌트 경우 벤츠를 받아서 최고 속도 210km을 다녀봤다. 독일의 셀프주유소가 많다. 계산 안하고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했 는데, 안 보이는 곳에서 감시하고 있었다. 조혜진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그 전날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지인에서 걱정 의 전화가 많이 왔다. 배터리가 없어 연락을 못 받았다. 오자마자 글 쓰느라 고생이 많았다. 선생님들의 열정이 강하게 느껴졌다. 후카이도 초등학교 경우 한 선생님이 스 스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날 저녁에 환경교육프로그 램 개발을 논의하면서 잠 들었다. 환경을 떠나서 열정을 가진 교사가 되기로 마음 먹 었다. 학생을 사랑하는 교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이성희 매번 학생들에게 방학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에 3가지 이야기를 준비했다. 호주에 우리의 생각을 '확 깨는 게 있다'고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학생은 매번 맞춘다. 3번째가 코알라, 1번째가 캥거루. 캥거루가 깡총 뛸 줄 알았는데, 바보같이 뛰는 것을 보고 놀랐다. 아기 주머가 있잖아요. 선생님 아기주머니 봤어요? 아기주머니가 귀가 나 와있고, 코가 나와있고, 주머니에 쳐 박혀있고, 2번째는 뭐게? 펭귄 이야기를 해 주었 다. 펭귄 어디에 살게? 박정미 나도 막내다. 영국과 일본 다녀왔다. 길을 잊었는데, 동네 아주머니가 친절히 안내해 주었다. 집까지 가서 초청을 받았다. 제가 2번째로 제출을 했다. 그대로 읽겠다. 차도둑 을 글에 올렸다. 운전자가 반대편에 있는 줄도 모르고 아주머니의 차 운전대에 앉아 차도둑으로 오해받았다. 30km 넘는 거리를 바래다 줘서 너무 고마웠다

50 영국의 1,2,3,4,5를 한 수업 동안 가르친다. 나무를 통해 돌로 하나씩, 둘, 가르친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업 분량이 많은데. 영국은 다양하고 반복적으로 가르친다. 땅따먹 기를 하는데 1,2,3,4,5 를 가르친 게 인상적이었다. 예전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카라멜 마끼아코를 보고 주문했는데, 에스프레소 싸이즈로 주었다. 영국에서는 마끼아또 밖에 없어서 결국 마시지 못하고 버렸다. 너무 아까운 기억이 남는다. 박성만 미국의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다녀왔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가장 인상적인 건 사 람들과의 만남이었다. 매우 열정적이었다. 뜻하지 않은 행운도 얻었다. 대학교에서 구 경하는 도중에 교수님 방문에 제가 아는 새의 사진이 있어 방구경을 했다. 조류학을 전공한 교수님이었는데, 우리팀이 다 새를 좋아했다. 이야기를 하다가 박제의 이야기 가 나왔다. 박제를 가르쳐 줄 수 있다고 해서 벌컥 약속을 잡았다. 다음 주에 2시간 박제를 배웠다. 박제를 가르쳐 주는 곳이 우리나라는 없다. 도제형식이라 잘 가르쳐 주지 않았다. 동영상,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허용해주고, 주변의 도구의 이용해서 쉽게 박제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길에서 죽은 동물을 보면 할 수 있는 방법이 세 가지인 데, 하나는 방치, 하나는 묻어주는 방법, 하나는 박제 하는 방법인데, 지금까지 박제는 생각도 못했다. 현재 냉동실에 죽은 생물을 보관하고 있다. 현재 배우고 싶은 사람이 많다. 새 5마리 되면 박제에 도전해 보겠다. 일부러 잡을 수는 없지만 죽을 동물을 통 해 교육을 하는 기회가 생겼다. 임종길 선생님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이 매우 수업 에 집중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곧 출판할 수 도 있겠다. 여러 가지 이야기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 차민경 탐방다녀온 즐거운 이야기를 하겠다. 키워드를 먼저 알려드리겠다. 폐타이어의 가방 이 냄새가 나는냐? 생각보다 질이 좋았다. 상품성이 있었다. 매우 고가라서 사오지 못 했다. 저희가 여행을 하면 느낀 점은 챙겨갈 짐이 많으면. 캐리어가 참 좋은 것을 사 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희 팀원 중에 하나는 8바퀴의 캐리어를 끌고 다녀서 제대로 굴러가는 게 2바퀴밖에 없었다. 다른 팀은 사진이 많은데, 우리는 산업쪽으로 가서 성 격이 매우 달랐다. 매장, 공장 사진이라서 좋은 사진이 많이 없다. 발설하지 않기로 서 약서를 받고 인터뷰를 받았다. 사진 찍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우리한테 준 유리의 보드를 받아왔다. 처음에는 작아서 실망했지만, 작아서 운반하기 쉬었다. 국 민성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일본인이 친절했으나, 돌아올때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재 촉했는데, 여성 직원이 시간을 딜레이 해서 간신히 시간 맞춰 비행기를 탔다. 김선정 독일의 프라이브르쿠에서 1주일 있었다. 정말 일기식으로 썼다. 에피소드 위주로 썼 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이 적어 부담스러웠다. 처음 생각한 게 플랜카드를 만들어서 명함을 만들었다. 동생한테 부탁해서 만들었다. 사진 찍을 때 플랜카드를 꺼내면 다들 웃어서 분위기 좋다. 일단 프라이부르크에 가기전에 교통에 대한 걱정이 많아 아이폰 으로 검색했는데, 대중교통은 안 나오고 거리만 나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트레일모드

51 가 있었는데, 매우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스템이 좋았다. 코디의 섭외를 위해 정영찬 선생님이 많이 고생했다. 아주머니라서 좀 걱정이었는데 적극적이고, 친 절했다. 영국에서 먹을 게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코디가 맛집을 많이 알려주어 잘 먹 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솔라타워가 있었는데, '졸라타워'라고 영찬오빠가 계속 말했다. ppt 를 보면서 담당 선생님이 설명하면서 졸라타워라고 설명을 하었다. 이종휘 호주와 뉴질랜드를 다녀왔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자연환경,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우리나라와 비교를 하였다. 비행거리가 멀었다. 남과 북섬을 오가면서 버스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호주가 풍요롭다. 환경이 대비되어 마음이 무거웠다. 현재 우리는 구 제역인 상황으로 인해 검역받는 데 매우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철저한 준비가 부러웠 다. 굉장히 나라가 부유하다 보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복지혜택을 누리는 것이 부러 웠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매우 힘든데, 호주는 3시 이후에 수업이 끝나서 행복하게 지 내고 어른들도 여유롭게 지내는 것 같았다. 하지만 개인의 생활은 생각보다 풍요롭지 않았다. 수도꼭지, 전기사용에서 많은 것을 절약하는 것을 느꼈다. 남섬은 너무 멋졌다. 온 지역이 초원이고, 짐승도 행복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호주는 소 한 마리당 정해진 공간이 있어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풍경을 보 니 먹거리에 믿음이 갈 수 있었다. 국가 전체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어 렸을 때 환경의식이 심어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김재진 환경에 관심을 갖은 것이 아이를 낳고 부터였던 것 같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의 사 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것 같다. '환경은 지켜야 하는데 귀찮은 건 싫어.'라는 말이 충격이었다. 일본에서 많이 보았다. 도쿄에서 환경도 중요하지만 발전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내가 방문한 지역은 굉장히 놀라운 것이 환경교육이라는 것이 작은 지역 연계인 줄 알았는데. 32개교 중 31개교가 환경교육이 실시되고 있었다. 학교간의 교육 이 아니라 지역, 단체, 대학과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부러웠다. 우리나라에서 나의 주위 환경은 매우 암담했다, 교사연구회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도 중요하다고 생 각되었다. 김지영 원래 3명인데, 육아 때문에 팀장이 불참했다. 뉴질랜드를 다녀왔는데, 지진 때문에 주 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라이브 위드 패션' 팀의 자료를 잘 활용했다. 우리팀은 나이 도 비슷하고, 주위에서 지내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었다. 매일 매일 보고서 정리하고, 에피소드도 정리했다. 매일 3개이상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첫날 코디를 만나지 못했다. 비슷한 인상착의가 없어 한시간 동안 헤맸다. 그분이 하는 말씀이 설마 저렇게 작은 사람이 교사일까? 라고 우리일지 생각도 못했다고 한다. 코디랑 친해져서 귀국할 때 많이 아쉬웠다. 학교가 단층 건물이었다. 아이들이 밝고, 교사도 친절했다. 환경 과목 없이 통합적으로 수업이 진행했다. 단체 방문 했느데, 큰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 운영 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52 이정원 미국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 깍쟁이 느낌이 있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정 말 생각지도 못한 것을 많이 봤다. 학교를 주로 봤다. 진보적인 성격의 학교이다. 그 정신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학생이 직접 해봐야 한다.' 예를 들면 체육관이 있는 데, 가급적 에너지를 쓰지 않으려는 체육관, 체육관을 지는 것에 학생이 모두 관여하 는 점, 회의가 있는데 교사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는 점. 교장선생님과도 자유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75년 동안 추구하는 것이 현재 이어 져 내려오는 게 인상깊었다. 우리나라의 풀무마을 같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어 떻게 가능한지 신기했다. 오후 프로그램이 있는데, 자유스럽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부러웠다. 학교가 이런 맛이 있어야지!! 부러우면 지는 거에요. 우리도 하면 되지 ^^ 매일 아침에 전교생 200명, 교직원이 7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아침 10시에 조회 를 함. 조회 때 교사와 학생의 구분이 느껴지지 않음. 학생이 그날 그날 일에 대해 공 지를 함. 모든 것이 어느 마을의 공동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흑인이 있었는데, 이분과 같이 식사를 했는데, 초기 졸업생이라서 옛 날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이 분이 캐나다 대통령 후보였던 분이었다. 그래서 놀라 웠다. 김경탁 다른 팀은 따뜻한 곳에서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우리는 추운 곳에서 보냈다. 영하 10-20도에서 지냈다. 우리가 간 곳은 항상 흰색이 있어 돌아왔을 때 어색했다. 코디 선생님과 같이 슈퍼를 갔는데, 우리는 도난 때문에 평소 노트북을 트렁크에 넣었는데, 여기는 노트북을 뒷좌석에 넣는다고 한다. 도난의 위험이 없기 때문이다. 핀란드는 우 리나라에서 좋은 교육목표로 삼고 있고, 국민성이 상위에 있다는 것을 느껴 우리도 본 받아야겠다. 6시간 기차를 타고, 밤 9시에 도착을 했는데, 숙소로 가기위해 로컬트레인 을 탔는데, 정차역에서 문이 안 열려 지나갔다. 역으로 다시 돌아왔다. 기차가 정차하 고, 녹색불이 환하게 들어오면 스위치를 눌러야 문이 열린다. 오바바 사진은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 사진이 없어 아쉬웠다. 곽민 개인소견을 보냈다. 독일 다녀오면서 환경이라고 한다면 아프리카를 가는 게 좋지 않 겠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독일은 도시의 재건설하는 시점이다. 전쟁으로 많은 피해를 받은 나라이다. 이러한 제조업 산업을 바탕으로 환경산업으로 진보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나라에게 로열티를 받는 나라로 앞서가는 생각이 들었다. 디젤 드워프에서 환경 학교를 방문했다 정부에서 받은 지원금으로 정책을 실시하였다. 쓰레기를 체크하고, 학생 스스로 환경을 감시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았다. 탐방을 통해 또 하나의 숙제를 받았다. 이자르강을 보고 왔다. 내가 그곳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을 받았다. 김소영

53 재활용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3R인데, 우리는 리디자인(Redesign)에 초점을 맞추었 다. 친환경적인 아이템으로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놀라웠다. 깨진 유리조건이 유리글로브로 만들어지는 것이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이야 기를 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영국에서도 주된 목적이 이익창출인데, 나아가 사회환원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학교에 그러다 교육을 하고 있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 여하여 리디자인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친환경적인 사고를 키워주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이 느꼈고, 인상 깊었던 것은 일본의 허비야 매장을 방문했다. 리디자인 으로 유명했다. 있다고 하는 곳에 없어 헤메고 다녔다. 사전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 고 문제가 발생하는 과정이 있었다. 앞으로 다방면으로 분야로 퍼져나가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에게도 환경인식을 심어줘야 하겠다고 생각된다. 힘들었던 점 은 아침부터 비가 왔는데 비용을 아끼고자 장을 봤는데, 우산 들고, 짐 들고 힘들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막 불러서 놀랐는데, 대형차가 지나가면서 불이 튀면서 홀딱 젖었다. 그렇게 그 모습 그대로 에코스쿨을 방문했다. 박흥제 교육적인 이야기는 보고서에 보세요. 저는 저의 형님들이 교육적으로 보고 오겠다고 해서, 저는 예산만 담당하기로 했다. 일본이 매우 비싼 나라라서 비용을 줄여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 준비를 철저히 해서 갔는데, 나리타에 도착하자마자 멍 하게 되 었다. 아는 일본어는 '쓰미마셍' 밖에 없었다. 어렵게 겨우 겨우 리무진 버스를 알았는 데, 그 비용이 40만원 이었다. 첫날 그렇게 헤메면서 통역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어색 해서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맥주를 먹었는데, 맥주 하나 안주 하나 먹고, 만엔이 나와서 비용이 많이 나왔다. 그때부터 비용을 확 줄였다. 아침도 안 먹고, 싼 음식을 먹었다. 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다행이 급식을 줘서 잘 먹었다. 임종길 기억 나는 거 한가지를 말하겠다. 뉴욕의 버먼트를 갔다. 잠시 뉴욕을 머물렀다. 뉴욕 지하철을 탔는데. 매우 안 좋았다. 배트맨 영화에서 나오는 화면이었다. 공공재에 투자 를 너무 안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 거리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시디를 구매 못 한 것이 너무 아쉬웠다. 현재 20년 만에 학교에서 환경부장을 맡았는데, 아이들한테 손수건을 들고 다니게 했는데, 손수건을 선물하고, 졸업식 때 교복을 안 입고 졸업하 게 할려고 했다.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기 위해, 타임스퀘어에서 혼자서 아이들의 졸업 축하하는 사진을 찍어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 리비 교수가 우리에게 한 말 '열정을 가진 교사는 축복이지요' 라는 말이 떠 올랐다. 남기수 핀란드 국기를 기억하십니까? 핀란드는 항상 흰색이라 핀란드 국기에 흰색이 많은 것 같다. 눈이 4~5월에 눈이 녹는다. 영하 20-25도를 유지했다. 30분정도 시내를 걸어 다니면 너무 추워 불쾌하더라. 눈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지붕에 눈이 녹으면 쏟아지

54 는 눈에 죽는 경우가 있다. 경고문도 있다. 지붕을 지날 때 항상 위를 보고 지나야 한 다. 자전거에 아이젠이 항상 있다. 집의 지붕이 경사가 급해 눈이 안 쌓이도록 되어있 다. 이 나라 차들은 빙판길이 익숙해서 거침없이 다닌다. 에너지 절약이 잘 되어 있다. 실내 온도가 적정 20도이다. 실내에서도 방한복을 입고 있어야 한다. 강영숙 호주, 뉴질랜드 다녀왔다. 호주, 뉴질랜드는 푸른 초원, 1차산업, 이산화탄소를 배출하 지 않는 나라로 인식되는데, 가보니 충격적이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과거가 보였다. ' 왜 이 나라가 낙농업에 비쳐지는 가?'에 생각해 보았다. 나라의 역사가 150년 밖에 되 지 않는다. 이주한 사람이 와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적은 인구로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보았더니. 뱀이 없고, 해안성 기후이고, 원시림으로 형성된 천혜 자연조건을 가진 곳에서 이주민이 할 수 있는 건 초원에 불태우고 말뚝만 박으 면 낙농을 할 수 있기에 이것을 한 것 같았다. 모든 곳에 숲이 없었다. 높은 산에도 숲이 없었다. 그냥 불태워진 곳에 풀씨를 뿌리고 울타리가 쳐진 곳이기에 황량 했다. 숲이 사라진 점이 인상이 깊었고, 다시 복원을 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 다. 하지만 복원하기위해는 많은 시간과 경제력이 필요할 것 같고, 현실적으로 복원하 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박석구 전공이 역사다. 환경교육하고는 매치시키기가 어렵다. 탐방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역 사와 영재교육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창재를 하고 있다. 전공교과 때문에 개인적으로 탐방나라가 좋았다. 그 지역에 서 있는 것 만으로 유럽의 고풍스러운 모습에 좋았다. 핀란드가 교육의 강국이었던 건 박물관, 학교에서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았 다. 박물관에도 체험하는 것이 많았다. 체험 중심으로 잘 이루어졌다. 그러한 것이 학 교에서도 많이 느껴졌다. 초등, 중등, 고등을 다녀왔는데, 핀란드는 초등과 중등이 이어 져서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의 활동이 많고,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선 보였던 것이 아 이들이 모여서 환경문제를 논의하고, 건의하면 학교에서 받아들여지는 시스템이 부러 웠다. 매우 추웠는데, 학교에 올 때, 아이들이 대부분 장거리를 걷고 있었다. 아이들이 귀마개도 없고, 마스크도 안하고, 옷 따뜻이 입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강하게 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저렇게 씩씩하게 크면 삶의 인내심이 강해지겠다. 학교에서 제도적으로 우리나라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부장, 동아 리도 있고, 정책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체질적으로 환경적으로 반응할 수 있겠는가? 삶 속에는 행동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 핀란들에 따라가지 못 할 것 같다. 지속적인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김신영 독일을 갔다. 기억이 운전 밖에 없다. 4명이서 갔다. 기차보다는 차를 빌리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독일은 톨게이트비가 없다. 속도도 무제한 구간이 많다. 이상하게 내가 운 전하면 눈이 엄청 많이 왔다. 군대에서 겨울내내 눈을 쓸었다. 정말 눈이 싫었다. 직접 다녀와 보니 여행 루트가 말도 안되는 계획이다. 하루의 이동거리가 부산에서 평양거

55 리!!. 저녁 먹을 시간이 없어 마트에서 사서 차에서 먹었다. 늦으면 체크인이 안되서 열심히 밟았다. 내가 운전하면 안개 끼고, 바람 불고 눈 내리고, 이러한 오지운전이 기 억이 난다. 코디가 고상했다. 옷도 망토 같은 거 비슷한 거 입고, 기관에 방문하면, 현 관 앞까지 차를 태웠다. 고생이 많았다. 물의 소중함을 느꼈다. 유럽은 물이 귀중하고, 화장실 물도 중요해서 돈을 받았다.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한번 이용이 1유로 였다. 참 다 참다 들어갔다. 너무 비쌌다. 김은정 프라이부르크를 갔다. 기차를 3시간 타고 갔다. 독일을 2번째 갔다. 환경을 주제로 탐 방을 가니 관련된 것이 보였다, 자전거, 자전거 신호등, 자전거 종류, 아이들 태우는 카 트 자전거 등이 잘 되어있었다. 호텔을 가면 카드를 주는데 숙박동안 교통비용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프라이부르크 내 호텔은 모두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위해 시에서 제공한다.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불이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형광등, 하나는 정육점 불이 있었다. 아마도 전기 절약을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 같았다. 하지만 끄는 방법을 몰라 계속 켰다. 태양광의 집열판이 정말 많았다. 아이들한테 알려줄려고 교과 서를 봤는데, 관련 교과목 내용이 있어, 자세히 가르쳐 주어 보람있었다. 안재정 저는 호주 다녀왔다. 휴가기간에 겹쳐서 놀러간 거 아니냐는 오해를 샀다. 호주도 휴 가기간이라 공무원이 편하게 대해주었다. 이민국가라서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와 배려 가 높았다. 주위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좋았다. 탐방한 나라와 대부분이 우리와 비슷한 것 같은데, 차이점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나라 는 옛것을 너무 쉽게 버리지 않나 안타까웠다. 카메라 잊어버렸고, 외장하드가 망가지 고 많이 힘들었다. 정미경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 오스트리아를 가기 전에 파리를 경유했다. 오스트리아 일정 이 안 나온 상태여서 파리를 갔다. 마침 휴가기간이었다. 모든 일이 스톱 상태였다. 일 정이 나오지 않아 파리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는 중에 통역이 취소되었다. 일정도 많이 미루어져서 루브루 박물관 일정을 새로 잡았다. 학교 급별 5개 방문, 초 등, 중등, 고등, 대학, 전문 양성과정 등. 질문지가 첫날 소용이 없다라는 느낌을 받았 다. 왜냐면 한국에 맞는 질문이라 상대 국가에게는 맞지 않았다. 학교와 연계된 프로 그램, 교육부와 환경부와 연관된 프로그램. 환경교육센터, 학교와 연계하여 공동 수행 하는 과정을 잘 보고 왔다. 코디가 3명을 섭외했다. 먼저 앞장서 케어해주었다. 비엔다 시외 투어를 잡아주었다. 현지가이드도 해주고, 환영도 해주고, 와인도 많이 마셨다. 마 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인의 시각으로 '과연 이 프로그램의 결과를 어떻게 평 가하는가?' 질문을 했는데, 질문의 대답은 '평가는 지금 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이 2-3 년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기에 그것에 대한 조바심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다. 김경탁

56 원래는 투발루를 갈려고 했다. 여의치 않아 호주와 뉴질랜드를 갔다. 개인적으로 책 으로 본 것을 직접 볼 수 있었다. 녹색성장교육을 위한 자료수집. 정의적, 인지적인 환 경교육. 인지적인 환경교육자료는 초등학교에서는 어려울 것 같다. 정의적 측면이 초 등학교에 적합한 것 같다. 호주에 가보니 우리와 하고 있는 것을 다 하고 있다. 뉴질 랜드 가보니 빙하수를 막아 수력발전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뉴질랜드에서 목축 뿐만 아니라 녹용을 캡슐로 만들어 파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유황온천으로 약 만들 고. 자료를 잘 엮어서 정의적 측면을 위한 교육자료, 인지적 교육자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나언성 제 정책성이 애매하다. 우리팀은 원래는 4명이지만, 나는 환경단체에서 활동한 경험 이 있고, 영어교사라서, 통역으로 같이 가게 되었다. 에피소드를 소개하겠다. 윤종길 선 생님께서 은혜(허브 스프레이)를 뿌려주었다. 허브스프레이가 종류가 많았다. 잠 안 올 때, 피곤할 때 등등 매우 좋아 보였다. 부채에 그림을 그리고, 하나 하나가 멋있어 보 였다. 강행군으로 스프레이를 통해 피로를 풀었다. 좋다고 하니깐 열심히 스프레이를 뿌렸다. 임종길 선생님이 5일 먼저 한국에 들어가셨다. 가시고 난 뒤부터 얼굴에 이상 한 게 돋아났다. 위치를 보니 스프레이 때문인 것 같다. 고생을 많이 했다. 김선정 모든게 친환경적으로 보였다. 추위를 많이 타서 호텔은 따뜻한 줄 알았다. 하지만 너 무 추워서 호텔에 문의했더니 호텔은 난방과 냉방이 안되는 것을 알았다. 작은 선풍기 만 있었다. 스위스는 화장실이 5프랑이다. 약 6000원 이다. 프랑이부르크 가면 드라이 잠 이라는 것이 있다. 청계천 같은 시설이 있었다. 교수가 말하길 매우 인위적이라고 말했다. 너무 구불구불 해야 하는데. 곧게 만들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 현재 부분적으 로 구불 구불 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원자력이 매우 친환경적 이라고 알고 있는데, 독일은 원자력은 매우 반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인식을 바꿔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김현정 여행하면서 사고를 쳤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매우 신사적이고, 친절하다는 것을 느 낄 수 있었다. 전문 통역가가 매우 친절했다. 통역가가 한식을 사주고 싶다고 해서 한 식식당을 갔는데, 매우 독특한 맛이었다. 김밥을 손수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았다. 프 라하가 너무 좋았다. 본인의 짐을 놓고 가서 여권을 잊어버렸다. 어떤 친절한 분이 다 음날 빈까지 여권을 갖다 주었다. 문 클로징 버튼을 눌러 정차역을 지나쳐갔고, 캐리 어의 손잡이를 떨어져 나가는 매우 좋은 추억이 있었다. 신지은 2번째로 빠르게 탐방을 다녀왔다. 오랜된 기억으로 느껴진다. 사전교육을 했던 게 많 이 기억이 남는다. 교직경험이 적었는데, 다른 교사는 경험이 많아서, 위축되었다. 다른 팀에 비해 많이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일본 미나마타에 다녀왔는데, 앞으로도

57 가지 않을 정도로 황폐한 곳이다. 그러나 지원을 받아 간 곳이니 탐방일정에 충실했 다. 에코스쿨 갔을 때 기억에 남는 것은 환경교육을 하기 위해 지도안을 많이 살펴보 았는데, 그 선생님이 하는 말은 환경교과목에 국한 하지 않고, 항상 환경을 중심에 놓 고,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 겠다

58 Ⅳ.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일 교사 교류 1. 일본교사 초청 방문 초대장 가. 초청장(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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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나. 초청장(일어-미츠이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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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 일본교사 초청 탐방 일정 가. 일정 1) 취지: 한국의 녹색성장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소개, 한일 교사 녹색교육 세미나 2) 내용: 환경교육센터 및 관련 방문, 한일 교사 세미나(별첨참고) 3) 기간: 4박 5일 탐방(2011년 2월 10일~14일) 4) 초청대상 : 교수 1명, 초중고 교사 3명, 통역 1명 성 명 三 石 初 雄 (Mitsuishi Hatsuo) 大 内 康 弘 (Ouchi Yasuhiro) 高 城 英 子 (Takagi Eiko) 松 本 純 子 (Matsumoto Junko) 원종빈 소속 및 지위 동경학예대학 교원양성교육과정 개발연구센터 교수 法 政 大 学 第 二 中 高 等 学 校 松 戸 市 立 小 金 中 学 校 多 摩 市 連 光 寺 小 学 校 통역 5) 기타: 항공료를 포함한 본 행사에 대한 경비 전액 지원 6) 주최/주관 : 한국과학창의재단/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 7) 간략일정 시간 2/10 2/11 2/12 2/13 2/14 7:00 기상, 8:00 식사 09:00 이동 오전 에코롱롱 견학 -기업의 에너지교육 (군포 금정초) 지자체 방문 -과천시우수사례 -과천초교우수사례 홈플러스 방문 -그린스토어 (여월점) 에코그린스쿨 방문 -학교내 녹색성장교육 (수원농생고) 점심식사 오후 한일교사 세미나 -한일녹색교육사례 (한국과학창의재단 KT혜화지사) 과천과학관 -기후변화, 과학프로그램 (과천과학관) 부천내 박물관 -자연생태박물관 및 식물원, 부천시 박물관 자유시간 저녁식사 한국도착 (분당내 숙박) 휴식 (분당내 숙박) 휴식 (분당내 숙박) 휴식 (분당내 숙박) 귀국

65 3. 일본교사 초청 탐방 보고서 가. 탐방주요내용 1 에코롱롱: 기업환경교육 에코롱롱에 대한 소개 에코롱롱은 코롱회사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에 너지 환경교실을 열어주는 이동식 교육을 진행 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획 되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어느 학교 든지 찾아가서 무료 교육을 진행해주고 있다. 에코롱롱은 교육에 있어 생산, 균형, 전환, 창 의, 다원, 협력, 체험의 방향을 지향한다. 에너지올림픽, 워터롱롱 마라톤, 햇빛 요리사, 햇빛 버스 만들기, 마법의 필터, 에너지보드게임, 에너지 플러스 하우스 만들기, 에너지 일꾼, 햇 빛 줄다리기, 수소자동차 롱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에코롱롱 탐방 시사점 -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진행하는 환경교육의 현장을 볼 수 있다. - 에너지 교육을 실내와 실외의 두가지 공간을 활용하며 진행 - 학생 직접 체험형 환경교육 탐방 사진 자료 아이들의 활동을 관찰 수업현장 참관 실외에서 환경교육 진행 에코롱롱 방문 기념 촬영

66 2 녹색성장교육 한일 교사교류 세미나 목 적 : 한일 녹색성장교육 사례 발표 및 교사 교류 일 시 : 2011년 2월 11일(금) 오후 3시 ~ 6시 장 소 : 한국과학창의재단(KT혜화지사) 7층 연수 1실 주최/주관 : 한국과학창의재단/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 참여인원 : 총 30명 일본측 교수 및 교사 4명, 한국측 교사 20명 내외 초청 참석,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환 경교육연구소 관계자 5인 내외 일 정 시간 구분 내 용 진행 15:00-15:10 안 내 세미나 및 창의재단 소개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은아 실장 15:10-15:40 발제1 미래의 학교환경교육 일본 : 미쯔이시(동경학예대학) 한국 : 이재영(공주대학교) 15:40-16:10 발제2 초등학교 사례발표 일본 : 오우치(렝코우지 초등학교) 한국 : 최은희(거산초등학교) 16:10-16:20 휴 식 휴 식 16:20-16:50 발제3 중학교 사례발표 일본 : 타카기(코가네중학교) 한국 : 남윤희(미호중학교) 16:50-17:20 발제4 고등학교 사례발표 일본 : 마츠모토(호세대학 제2중 고등학교) 한국 : 권혁정(문산여자고등학교) 17:20-17:30 정 리 장내 정리 사회 : 권정희(연구소) 17:30-18:00 토 론 자유토론 한국환경교육연구소 발표내용 三 石 初 雄 (Mitsuishi Hatsuo): 한국과 일본의 환경교육 변천과정에 대한 비교연구 및 사례 분석 발표. 일본의 총합학습과 한국의 재량활동시간의 유사점에 대한 이야기 이재영(Lee Jaeyeong): 여러학회에서 통합적인 아이들과 자연에 대한 사례소개, 환경교육 이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에 대한 모색과 ESD의 연계 松 本 純 子 (Matsumoto Junko): 렌코우지 초등학교에서 지역을 바탕으로 통합적 접근ㅇ로 환경교육 사례발표 최은희(Choi Eunhui): 거산초등학교에서 친환경적 먹을거리를 소재로 가족과 학교와 지역 사회가 연대하는 새로운 모습의 통합적 초등학교 환경교육 사례발표 高 城 英 子 (Takagi Eiko): 일본의 중학교에서 아이들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폐 식용유를 활용한 기름만들어 자동차를 움직이는 활동에 대한 사례발표 남윤희(Nam Yunhui): 학교를 바탕으로한 환경교육 동아리 활동 사례발표 大 内 康 弘 (Ouchi Yasuhiro) : 일본의 호세대학 제2중 고등학교에서 과학교과를 통한 통합 적 접근으로의 에너지 중심의 환경교육 사례발표 권혁정(Kwon Hyeokjeong): 유네스코 지정 문산고등학교의 ESD교육 사례발표

67 토론 김재진(양성초등학교): SD of ESD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 교사로서 개인적인 노력이 중요함에 대한 인식과 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을 강조. 오창길(인천함박초등학교): 지역 내 인적 자원 참여, 네트워킹 참여, 지역 환경문제에의 참 여, 주체성 - 학생 스스로, 농업 기반 이선경(청주교육대학교): 한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 EE와 ESD의 관계(지역, 일 상, SE 연계), 학교에서 환경교육의 노력이 중요. 교사교류 세미나 사진자료 미츠이시 교수님 발표 타카고 에이키 중학교 선생님 사례발표 마츠모토 준코 초등학교 선생님 토론 기념사진 촬영

68 3 과천기후변화센터 견학 소개 과천시청에서 지역의 시민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지도자 양성을 위한 시민아카데미 형식으 로 기후변화 양성과정을 시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된 기후변화양성 과정팀이 지역의 기후변화교육을 위해 마련한 환경교육 센터이다. 시사점 - 지역을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교육 현장 방문과 중요성의 공유 - 지역과 학교의 연계의 중요성 - 지역 전문가 양성과 기후변화 교육을 위한 교재 및 교구 공유 - 기후변화 대응 실천 핸드북등의 다양한 교재 및 안내물을 기획 및 제작 - 국가 지원 기관으로 지역의 기후변화에 중요한 역할 탐방 사진 과천기후변화센터 안내 팀장님의 과천기후변화센터 소개 과천기후변화센터 교재 교구 소개 선생님들과 질의응답 및 상호교류

69 4 과천과학관 소개 서울 인근에 위치하여 과학교육에 대한 다양한 접 근을 시도한다. 첨단기계에서 자연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물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적 교육을 시도하는 국립기관의 하나이다. 기초과학 관, 첨단기술관, 어린이 탐구 체험관, 자연사관, 전통 과학관, 옥외전시장 등에서 각 종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Science On a Sphere(SOS)은 실시간 인공 위성에서 관측한 해수면의 온도변화 구름과 태풍의 이동모습을 비롯하여 과거 6억 년 동안의 대륙이동 모습 100년 전부터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변화 등을 보여준다. 시사점 - 국립기관의 과학시설을 보며 일본과 한국의 과학교육 현장을 방문하며 내용을 모색한다. - 한국 학생들의 방문 현장과 일본의 상황에 대한 비교 분석이 가능 탐방 사진 첨단 기술관 관람 SOS 상영모습 5 홈플러스 탐방(그린스토어 여월점) - 위치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301번지, 전화번호 :

70 소개 기업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기업을 통한 환경교육의 현장을 방문한다. 건물을 통해 그린 에너지를 생산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정책을 활용하여, 방문하는 손님들도 자 발적으로 에너지와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였다. 테스코의 영국 회사와 같은 계열사로 2008년 10월에 오픈 하여 일반 홈플러스에 비해 40%의 에너지를 절 감하고 50%의 이산화탄소 저감하며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에는 총 62가지의 친환경 아이 템이 숨어있어 다양한 방면에서 기업의 에너지 저감노력을 볼 수 있다. 시사점 - 기업에서 주도적인 에너지 저감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다양한 방법의 에너지 절약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 - 지역 방문객의 참여를 유발하는 시도를 통해 많은 참여를 이끌고 있다. 탐방 사진 홈플러스 에너지 정책 소개 다양한 에너지 절약모습 탐방 그린 에너지에 코너 관람 홈플러스 방문 기념 촬영 6 남이섬 탐방 소개 남이섬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이섬을 방문한다. 남이섬은 한명의 디자이너가 자유로 운 세상을 창조하고 싶은 쓰레기가 사라지는 곳을 꿈꾸었기에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불린다. 다양한 디자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도서 전시 등 작은 섬 위에 여러 가지

71 환경 친화적인 시설을 짓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다. - 숙박 : 호텔 정관류 , 남이섬 관광안내소 남이섬 선착장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44번지 시사점 -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디자이너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남이섬 - 어렵거나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게으름을 버리려는 노력이 요구됨 - 남이섬 환경교육센터가 독립되기 위한 다양한 재정적인 지원을 노력 - 친환경적인 숙박시설을 통한 자연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공간 - 남이섬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환경교육을 시도하는 다양한 책자와 활동 - 숙박기관을 연계하여 남이섬 환경학교 여름캠프를 운영 - 방문객에게 열린 환경학교를 보여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탐방 사진 남이섬 탐방 남이섬에 대한 소개 남이섬 환경교육센터 액자 만들기 디자이너와 만남

72 7 수원 농업생명과학고등학교 소개 수원 농업생명과학고등학교는 창의성과 도전의 식을 겸비한 농업과학 분야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30여개의 다양한 농업관련 전공코스를 운영하고 있고,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자율 적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본교는 도지정 녹색성장 연구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에크그린스쿨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담당자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 보급하고 있으며, 교육과정 에 적용할 수 있는 에코그린스쿨 수업자료를 개발 적용하고 있다.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5번지, 전화 시사점 - 친환경농업, 화훼디자인, 에코스타일링 등 다양한 직업코스를 통해 직업과 환경교육을 접 목하고 있음 - '아름다운 정원반', '아띠에코'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의 흥미와 직업전문성 을 높임 - 태국 브리람농업기술대학, 일본 가미농업고등학교, 몽골 한기이실업전문학교와 매년 교류 하여 본교의 농업기술을 전수 및 보완 탐방 사진 학교 소개 및 인사 학생들이 직접 설명 온실에서의 수업 설명 단체 사진

73 4. 일본교사 방문 결과 보고서 1 초등학교 교사: 마츠모토 준코 한일 환경교육 교류회에 참가하여 타마시립 렌코지초등학교 교사 마츠모토 준코( 松 本 純 子 ) 1. 들어가며 이번에 환경교육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한국 과 학창의재단, 이재영교수님, 이선경교수님, 한국 환경교육 연구소, 방문을 허락해 주신 학교와 환경교육 시설의 모든 분들, 통역을 해 주신 원종빈씨, 많은 분들의 보살핌으 로 의의 깊은 방문이 되었고, 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타마시( 多 摩 市 )에서는, ESD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년 도에도 초중학교의 선생님들과 함께 연수를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류에 서 배운 것을 시내에 있는 다른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전할 예정입니다. 2. 초등학교에 있어서의 환경교육 실천 사례에 대해서 저는 초등학교의 교사이기 때문에 교류회에서도 역시 최은희선생님의 거산초등학교 실천 사례가 가장 마음에 끌렸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지 역에 뿌리 내린 학습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산 초등학교에서도 지역의 실 태나 아이들의 생활과 잘 연결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훌륭했던 것은 학부모와의 협동에 의한 학교나 교육 활동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학부모의 이해 를 이끌어내고 부분적으로 학습 활동에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 하지만, 거산 초등학교처럼 학부모의 힘을 학교의 힘으로 키우기는 그리 쉽지 않은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은 최은희선생님을 비롯한 거산 초등 학교의 선생님들이 사람과의 연결관계 만들기가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폐교가 될 위기에 있었을때 그 고장에서도 폐교 반대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학교와 지역이 이 렇게 연결되어 가기 위해서는, 지역과 학부모, 모든 관계자가 평소에 대화하는 것을 소중히 생각했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교사간의 합의 형성도 중요합니다. 공립학교에서는 교사의 근무지가 기간이 되면 바뀌게 됩니다. 사람이 교체 되어도 지 역에 뿌리 내린 학교교육을 계속해 갈 수있도록 하는 것이 큰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 었습니다. 어떻게 교사간의 합의 형성을 이룩하고, 지역과의 연계 형태를 만들어 갈 것인가, 이러한 과정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묻고 싶었습니다. 에코롱롱 버스에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과학 실습수업을 5학년 학생 대상으로 이 루어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용이나 방법이 고학년의 아이들에게 매우 잘 맞다고 생 각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과 학수업에서 별로 실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체험적 활동에 아이들의 관심이 높다고 들

74 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는 방법, 관심을 나타내는 모습 등을 보고 있 으면 학급경영이 잘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기초적인 학습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출장 수업을 참관하였지만 교과교육 안에서도 환경에 관계되는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 교과지도 이외에서 의 일상적인 활동들도 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지도, 예를 들면 쓰레기나 리사이클 에 대해서, 에너지에 대해서 등, 담임의 선생님이 실시하고 있는 것도 있을 거라고 느 꼈습니다. 교과나 재량시간을 쪼개어 실시하는 것 뿐만아니라, 교과 안에서나 일상적 인 지도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습니다. 꽃과 어린왕자 재단의 에코롱롱, 과천시( 果 川 市 ) 기후변화 학습센터의 여러분과 만나 고, 그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학교에는 지역이나 시민 의 힘이 필요하고, 학교가 지역과 시민을 맺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3. 코디네이터나 전문가와의 연계의 자세에 대해서 수원( 水 原 ) 농업생명과학고교에 방문 했을때, 환경교육의 면허제도의 이야기를 들었습 니다. 일본의 대학에서 환경 이란 이름이 들어간 학과가 최근 늘어났지만 환경교사를 양성시키는 교인 면허제도는 없습니다. 수원 농업생명과학고교에서는, 짧은 시간 이야 기를 들었지만 아주 열정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서의 전공분야 선생님들은 교원양성의 커리큘럼으로 어떤 것을 배워서 교사가 되는지 더욱 알고 싶었습니다. 한국도 일본과 같다고 생각하지만, 초등학교의 교사도 각각 연구 분야나 전문분야를 갖고는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학습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교육은 하고 있지만, 모든 분 야에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나 기능을 갖기는 무리입니다. 특히 환경에 관련된 학습 은, 자연과학이나 야외활동에 대해서 폭 넓은 지식이 필요하고 새로운 상황에도 대응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학습으로 실시하는 이상, 교사 스스로도 배우지 않으면 안되며 현실적으로 교실에서 교사로부터 배우는 학습에 한하지 않고, 교사 한 사람이 모든 것 을 다 짊어지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코디네이터나 전문가와의 연계하는 방법을 모색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 스스로가 코디네이터가 되든 전속 코디네이터를 만들던 간에 코디네이터는, 어떤 입장에서 어느정도의 일을 하면 좋을 것인가, 코디네이터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질이 필요한가, 코디네이터력 ( 力 ) 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만들어가야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타마시에서는, 시에서 코디네이터를 두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학교 독자적으로 코디네이터를 두고 활동하는 분이 있습니다 (피어 티쳐라 고 부르는데, 본래는 특별히 지원해야할 대상의 아동을 지도하기 위해, 또 정규 교사 를 서포트하기 위해 있는 분입니다). 귀국후, 본교의 코디네이터와 과제 등에 대해서 논의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교내나 시내에서의 코디네이터와 전문가와의 연계에 대 해서, 주위의 선생님들과 논의하고, 서로 배워 가고 싶습니다. 항상 일상에 쫓겨 천천 히 생각할 여유도 없이 지나 온 자신의 교육방법에 대해서, 회의를 통해 한국측 선생 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고쳐나갈 부분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75 4.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미츠이시선생님이나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있었고, 한국의 환경교육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기 회에 실제로 방문하여 보니 자신이 너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교육 현장에서는 한국에도 일본과 같은 공통적인 과제가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앞으 로도 서로 정보교환을 하고 서로 배워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월말에 6학년 사회과 수업에 일본과 관계가 깊은 나라들을 배우는 단원이 있어, 이 번 방문을 통해 본 초등학교의 모습 등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선생님도 바로 옆나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가서 보니 몰랐던 것이 많았어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에게도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지금 실시하고 있는 ESD라고 생각합니다. 4일간, 감사했습니다. 2 중학교 교사: 다카기 에이코 녹색성장 교육의 현장방문 및 교류회에 참가하여서 마츠도시립 코가네중학교 교사 다카기 에이코 ( 高 城 英 子 ) 1. 들어가며 이번에 한국 과학창의재단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따뜻한 배려에 매우 귀중한 체험 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특히 출발 직전에 보낸 원고가 번 역되어 훌륭한 자료집으로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나, 내용이 농후한 방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 주신 것 등 세세한 배려를 해주신 일정이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번 만남이 이후의 협동적인 활동으로 연결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사려 깊은 배려에 보답 하고 싶습니다. 이 보고문이 그 첫걸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환경교육의 전환기 환경교육이 본격적으로 학교 안에 위치하게 된 시기를 언제다라고 말하기에는 여러가 지 논의 거쳐야 겠지만, 저는 일본의 학교교육에 있어서 1991년에 일본 문부성이 중학 교 고등학교 환경교육 지도 자료 를 발행한 것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 때가 아니었는가 생각합니다. 그 전해에(1990년) 일본 환경교육학회가 발족하고 다음해는(1992년) 초등학 교용 환경교육 지도 자료 가 발행된 시기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주체적인 배움 풍부한 감수성이나 느낌 체험의 중시 참여 행동 화 의 단어에 마음 움직였고 크로스 커리큘럼이나 지역학습을 모색하고 있었을 때가 떠 오릅니다. 학교 안에서 환경교육이 제일 많이 이야기 되었던 시대였을지도 모르겠습니

76 다. 그러나, 그 후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 이 만들어지고 환경교육 추진법도 제정 되면 서 일본의 환경교육의 길이 좁아지면서 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번에 안내해 주신 에코롱롱 에서의 활동이나 미래의 학교 환경 교육 의 실천 사례발표, 그리고 과천시( 果 川 市 ) 기후변화 학습 센터 에서 시민들의 활 동 등, 활기있는 한국의 환경교육 실천을 보았고 그 활력이 부럽게만 느꼈습니다. 그러 나 그후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일간 공통된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 니다. (이렇게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최대의 수확이었습니다.) 즉, 초등학교에서의 체험적인 배움이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경교육은 만들어 내기 쉽 지만, 행동화까지를 시야로 넣은 주체적인 배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렵고, 입시 공부 나 IT학습에 비교해서 가볍게 취급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종합적인 학습의 시간 을 중심으로 진행시켜 온 일본과,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선택 교과 환경 을 설정 한 한국과 다소 방법은 달라도 이것들의 문제점은 계속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나타난 현 실이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의 창조라고 하는 큰 목적을 향해, 한 사람이 아니고 복수의 사람들이 관련되고 협동하여 만들어가야하는 것 이 환경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그러한 것들을 만들어가야할지가 어렵습니다. 그런 고민 속에 있던중, 저는 이번의 방문을 통해 한 가지 방향으로서 주체적인 배움의 장소 와 커리큘럼 구성력 에 대해서 몇 개의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주체적인 배움의 창조 요즘 세상에는 환경에 관한 지식은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알고 있는 것이라도 움 직이기 시작하는 에너지로까지 상승시켜 주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배움 자신들의 창 조성 을 길러 주는 장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우선, 폐교직전의 초등학교 를 지역이나 학부모와의 협동으로 재건한 최은희선생님의 실천에서 경쟁이 아닌 인간 교육 을, 모두가 지혜를 서로 나누고 낡은 학교 라는 장소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것에 감동했습니다. 그러한 삶의 태도를 추구하여 다른 곳에서 이주하여 온 사람들의 주 체성을 통합시키고 새로운 학교로 만들어간 선생님의 행동력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수원 농업생명과학고등학교의 판매활동(직업교육)까지 폭 넓은 시야의 학습도 인상적이 었습니다. 한국도 일본과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대학진학을 전제로 한 진학학 교와 비교하면 직업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 농업고등학교는 대학 진학자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직업으로 바로 연결시키는 학 교로서 훌륭한 점은, 경제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작성하거나, 키운 물건이 상품으로 팔린다는 것은 일반사회에서 평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는 경제적인 관점이 학교교육의 장소에서는 경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중한 점을 가 르쳐 주셨습니다. 또, 남윤희선생님이나 권혁중선생님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의 자주적 클럽 동아리 활동 등 방과후의 활동을 살린 방법은 제가 소개한 실천내용과도 연결되 는 부분이 있어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수험이 눈앞에 있는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들의 발상을 살린 주체적인 배움을 정규 커리큘럼 안에서 보증하여 환경교육을 발전시 켜 가는 것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원을 함께 할 수 없다는 결점도 있지만 관심을 갖고 학생들의 의욕을 길러 가는 것으로 다른 아이들에게 도 자극이 된다면 우선 관심 있는 학생들의 활동을 확보하여 클럽 동아리 활동 을 잘

77 살려 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또, 방과후라면 활동의 장소를 교외로 확장시켜 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하천조사나 대학 기업 시민 등과의 협동도 만들어가시 쉽다고 생각합니다. 과천 기후변화 학습 센터 의 분들과 만남에서는 중학교에서의 출장 수업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의식이 높은 중학생과 함께 새로운 환 경교육 실천 장소로 만들어 가는 곳으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HOME PLUS에서의 기업 활동이나 나미섬의 환경교육 센터의 활동에 서브리더(subleader)로서 중고생이 직 접 배워 가는 장소로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이후 활동이 진행되면 메일 등으로 한일 중고생의 실천 사례보고 교류를 목표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교사에게 요구되는 커리큘럼 편성 능력 이러한 환경교육의 장소 를 잘 살려 가는 것은 교사의 코디네이트 력 이라고 생각합 니다. 호기심을 재촉하는 환경교육을 할 수 있지만, 문제를 파악하고, 지속적이고, 행동 화로 연결시켜 가는 환경교육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은, 교사가 몇 개의 요소를 묶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이어가는 커리큘럼을 짜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 과 학창의재단의 이은아실장님을 비롯하여 처음에 몇 분의 선생님들께서 화두로 이야기 하 셨지만, 앞으로의 교사에게 필수적인 것이 몇개의 요소를 코디네이트 하고 커리큘럼을 편성할 수 있는 기획력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원 양성 대학에서의 지도도 필요하지만 이번의 창의재단과 공주대학이 주관하여 진행된 글로벌 녹색교육의 교사연구회와 해 외탐방 지원 사업 을 대단히 부럽게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연수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 선생님들은 많은 것을 흡수하고, 코디네이트력을 키웠을 것입니다. 이후 의 활약을 기원하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한국에 계신 분들의 따뜻하고 열의가 담긴 이야기와 접대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던 제게 큰 에너지를 주셨습니다. 귀국후, 과학부의 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의 활동을 한국에 소개했기 때문에, 다음에 우리를 방문해 주실 지도 모르고, 앞으로 영어로 작문해서 교 류를 갖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이 꿈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교류 통해 서로를 서로 발전시켜 갈 수 있었으면 하고 기원합니다. 정말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78 3 고등학교 교사: 타카시로 에이코 한일 환경교육 교류회 참가를 마치고 2011년 2월 21일 호오세이 대학 제2고교 오오우치 야스히로 들어가며 이번 한일 환경교육 교류회 참가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런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 신 한국과학창의재단 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한일 교육의 비교 검 토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점 무척 의미 깊었습니다. 양국이 중시하는 점과 과제로 삼고 있는 점들이 닮아있어, 앞으로의 교류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였습니다. 1. 감수성 을 기르는 환경교육 감수성 이라는 말이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환경교육이 중점적으로 기르고자 하는 것 이 감수성 이라는 것. 환경에 관한 지식 자연을 아끼는 마음 을 기르기 위해 구체적 이고 체험 중심적인 활동을 통해 실천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초등학교에서의 실천적 예로는 재단법인 꽃과 어린왕자 의 여러 분들이 실행하고 있는 에코롱롱 버스, 과천시의 기후변화교육센터 에서의 실천 사례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여러 실천들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 실천적 교육을 위한 교재가 잘 다듬어져 있는 것 뿐 아니라 커리큘럼도 잘 연구되어 있어 아이들이 의욕적으로 그 실천에 임하고, 집 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묘안들이 마련되었구나 하는 점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남이섬에서의 사례, 수원농업생명고등학교의 수업 실천에서도 체험적으로 배우는 교재 선택, 활동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서를 소중히 보살펴 주어야 할 유아, 초등학 생에게는 오감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인식을 넓혀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는 공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교재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알찬 커리큘럼을 편성하 기 위한 노력들에 감탄하였습니다. 2. 교원, 학생, 부모, 지역을 결속하는 환경교육 첫째 날 있었던 한일 양국의 보고는 학습의 범주가 학교 안 에 머물지 않고, 부모나 지 역을 끌어들여 이루어진 활동에 대한 보고이자, 실사회와의 연계가 강한 흥미로운 보고 였습니다. 양국 모두 학교의 틀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 지역주민을 학교 의 실천에 끌어들이는 것의 훌륭함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한편, 학교 외부의 관계자들이 학교 내 교원들과 협력 실천하는 것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그런 시기를 어느 정도 지나, 외부 관계자들 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에서도 경험한 바이지만, 외부 관계자를 수업에 초청하기 시작할 초반에는 그들에 대한 불신과 서로간 의 이해부족으로 실천들에 대한 저항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실천 방식에서 는 교원의

79 이해와 사전 조율 등의 사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것들이 각종 번거로움과 장애거리가 되고 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국의 교원들이 처한 노동조건에 대해 듣고 나서, 그런 것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필연 어려움에 직면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일본도 마찬가지이지만 수험의 폐해도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 리라 생각하였습니다 3. 중등교육에 있어서의 환경교육의 과제 이번 교류회에서는 양국의 중등교육 단계에서의 실천보고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특 히 일본에는 없는 환경과 의 교과목표와 커리큘럼 등에 대해 알고 싶었고, 중등교육의 실 천사례를 좀 더 알고 싶었던 것입니다. 초등교육의 구체적이고 체험적인 과제에서부터 중등교육단계에서는 추상적이고 개념적 인 과제를 다룰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역(로컬)에서 글로벌한 과제까지 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츠모토 선생님의 보고나 최은희 선생님의 보고에서는 지역에 뿌리내린 초등교육에서의 훌륭한 모범적인 실천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중 등교육 단계에서의 추상적 과제를 어떤 식으로 제시해 나갈까, 시행착오 속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학교에서는 어떤 식으로 목적을 향해 이런 문제들을 극복해 가는지, 앞으 로의 교류를 통해서 꼭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교류에서 중등교육 단계의 실천에서 배운 것은 우선, 일본의 타카시로 선생님의 실천 사례를 들고 싶습니다. 선택수업과 클럽활동에 관한 보고였습니다만, 환경문제에 대한 자연과학적인 방법을 통한 접근이었으며, 학생의 주체성을 길러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중학교의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성취하였기에 중학생 에 대한 저의 관점마저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주체성을 키우는 방식과 태도를 마련한 것 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의 교류와 간담회에서 이야기되었던 것입니다. 중고교생의 학생집단에 대한 학습지도의 어려움과 수험공부와의 균형에 대한 문제였습 니다. 틀림없이 양국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수험이 학습의 목적이 되 버리 고, 환경문제나 복지 등에 대한 이해는 우선순위가 밀려 버리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중요한 주제로서 논의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 듭니다. 문산 여고의 권 선생님의 발표는 흥미를 끄는 내용이었습니다. 환경교육이 종합학습의 하나로서 실천되어지고 있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것 뿐 아니라 평화교 육 등에도 임하고 있다고 하니, 저의 학교와 교육이념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발표의 기간이 짧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끝난 것이 다소 아쉬움으 로 남았습니다. 4. 환경과 의 과제 현 정권의 교육정책에 따라 환경과는 축소되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환경과 의 가능성에 기대를 안고 있었기에, 적지 않은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의 환경과 나 일본의 종합학습 처럼 수험 에서 벗어난 과목에 대한

80 경시에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저의 학교도 대학이사회의 변화에 따라 영어과, 수학과, 국어과를 보다 중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되어 있습니다. 수험 에 발목 잡힌 사회와 교육은 양국의 공통된 문제입니다. 환경문제 뿐 아니라 학력이란 무엇인 가 라는 질문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논의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각 교과교육 속에서 환경교육을 다루는 흐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현재 교과 통합적으로 연계된 형태로까지는 되지 못했지만 보다 활발한 움직 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교과 통합적으로 연계된 환경교육을 진전시키는 일에서 활로를 찾아 환경교육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자 합니다. 5. 마치며 이번 교류회의 의의는 이웃 나라와의 교육 비교를 통해 제 자신 속에 새로운 문제의식 이 싹텄다는 것입니다. 이를 직장 동료들에게도 전하고자 합니다. 익숙치 않았던 한국에 대한 안내와 소개를 친절히 그리고 다정히 해주신 한국환경교육 연구소의 박효인, 조경준, 이재영 교수님 그리고 통역을 해주신 원종빈 선생님에게 마음 으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81 4 대학교 교수: 미츠이시 시민적 환경교육의 흐름을 확고한 것으로 미쯔이시 하쯔오 (동경학예대학교원양성 커리큘럼 개발연구센터) 우선, 이번 한일환경교육실천 교류회라는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특히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이은아 국장, 정수정 한국환경교육연구소 장, 이재영 교수님께 이런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더욱 감사의 뜻을 전 합니다. 또 환경교육연구소의 조경준 님, 박효인 님께는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귀국 을 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더할 수 없는 배려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마음부터 전하는 것은 일본의 초중교 교사들이 해외로 나가는 일이 있다고 해도 학교 방문이나 교사와의 직접적인 교류의 기회를 갖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처럼 교사 자신이 해외의 교사와 학교, 교육기관과의 교 류를 통해서 각지에 다니는 자신들의 교육활동을 상대화하고, 특징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면, 스스로가 교육실천의 의미와 가치를 진전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시민들과의 교류가 가지는 중요성과 깊이, 어려움, 긴밀함을 이해하고, 그것들을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계기와 방법 등을 착안할 수 있는 기회가 되 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어떤 식으로 교류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에 관해 이번 교류의 경험을 토대로 마련한 저의 생각들을 2 가지 정도 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과제에 기반한 프로젝트 학습의 정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가 제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2005년 3월이었습니다. 당시 방문했던 학교 중에 수원 종합생명과학고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전에 수업을 참관할 기회를 주신 황은실 선생님과 재회할 수 있었기에, 7년에 걸쳐 나선계단을 한 바퀴 돌아온 듯한 느 낌이었습니다. 이전에 참관했던 수업은 다부지고 장난끼어린 남녀 학생들의 비누만들 기 실험 실습이었습니다. 당시 향료와 색에 주의하면서 과학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한 황 선생님의 수업 진행에서 학생들에 대한 깊은 배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같은 학교의 연구부장 선생님에게 화병과 플랜터공예, 가드닝을 통해 학교에 서 배우고 있는 것과 생활과 직업에 있어서의 환경과학의 관계를 자각하게 하여 환경 에 대한 배려심 깃든 행동의 중요함에 대한 동기 부여에 예사롭지 않은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고교교육실천의 치밀함도 느낄 수 있음과 더불어 황 선생님이 신뢰할 수 있는 동료와 환경교육 구상을 다듬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데 도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이번에 소개해 주신 거산 초등학교와 교원대학교 부속 미호 중학교, 문 산여자고교의 내용들을 통해 느낀 것들이었습니다. 즉, 미래의 학교 의 수업에서는 대

82 상과의 관계맺음을 고스란히 엮어넣은 교육활동과 과제의식을 일구어내는 프로젝트 학습을 실현하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활동과 워크샵을 담 은 교육방법, 교육장면의 도입은 지식기반 사회가 진전하고 간접적인 체험이 비대해지 는 사회를 앞두고 있는 지금, 중요한 교육실천 과제에 대한 중요한 도전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 학습의 도입과 정착을 위해서는 교사의 교육실천의 과제 추출능 력과 절적한 교재를 개발하는 능력, 그리고 실천전개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 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연수기회의 보장과 동료와의 협력적 관계맺음 또한 불가결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의 실천연구방식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서포팅 시스템도 함께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들을 이어가 보면 교사간의 협력, 실 천적 연구자와의 협동, 그리고 지역 주민과 시민, 보호자들의 이해과 지원도 함께 필 요하게 될 것임도 알게 됩니다. 미래의 학교 에서의 환경교육을 위한 1 교육실천을 이루어 내는 교사의 역량에 관한 연구 2 현직 연수 프로그램의 개발 3 교원양성 프 로그램의 개발 4 학교 밖에서의 환경교육 추진 시스템의 확충 등의 과제가 눈앞에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2. 학교교육활동과 시민교육활동을 통일하여. 2010년 9월. 오창길 님의 안내로 강화간석지센터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센터 의 역할을 역사 속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소개해 주었고, 한강하구의 교사 모임 등의 활동을 자료와 사진 슬라이드 등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 교 사교육세미나의 기획을 통해 한국환경교육연구소와 어린왕자재단, 과천시 기후변동교 육센터, 부천시 홈플러스센터 등 한국의 학교 밖에서의 환경교육의 진전 상황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두 차례의 한국 방문의 경험은 저에게 한국의 환경교육을 생각함 에 있어 하나의 좋은 힌트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한국의 환경교육은 선택과목 환경 의 발족과 한발 앞서 앞장서 나간 학교교육실천 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동반주자가 되어 달리는 학교 밖에서의 환경교육이 존재하여, 그 의미와 의의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잔물결이 파도가 되어 너울지며 굽이치는 듯한 모습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시민활동의 내실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을 이재영 교수님, 이선경 교수 님, 오창길 선생님이 지원과 응원을 하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어 린왕자재단의 에코 프로그램 작성이나 교재 개발, 기후변동교육센터의 시민환경교육의 상담역할자로서 환경교육연구소의 스태프가 관계 맺고 있고, 홈플러스에서의 홈 스쿨 사업의 개시와 그 에코스쿨에서 사용하는 에코프로그램을 오창길 선생님이 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환경교육추진단체가 지원하고 있는 등에서 단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시민(아이들과 청소년들)과 교사, 연구자가 환경교육의 추진에 있어 시민단계에 서 협력하고, Reflection-on-Action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민단계에서의 교육실천 활동에 박효인 님과 조경준 님이 공감의 힘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에 더해 이러한 환경교육실천 및 활동을 지켜보며 지원하는 것이 바로 한국과학창의 재단으로서, 이렇듯 몇 개의 층에 걸쳐서 시민 단계에서의 환경교육실천을 창출하고,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판단일지 모르고,

83 더욱이 극히 부분적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몇 개의 층을 가진 관계구 조가 한국의 교사와 학교, 시민교육활동의 힘의 원천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자면, 예를 들어 이런 연구자가 시민교육활동이나 학 교교육활동에 관여하는 것은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저에게는 커다 란 자극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영 교수님은 더욱 커다란 구상을 이번 강연에서 내놓으셨습니다. 새로운 환경교육정책(2009년 개정교육과정) 생태와 환경 에서 환경과 녹색성장 의 위치 선정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환경을 경제나 사회적 측면으로 더불어 통합적으로 다룬다 환경 프로젝트의 도입 (책자 P.42) 등의 지양성의 제시가 그것입니다. 그 형 태를 시민단계와 학교단계에서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새로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커다란 구상을 하나하나의 관계 속에서 지탱받으며 한국의 환경교육의 그 너울 지며 굽이치는 움직임은 시작되고 있는 듯이 생각됩니다. 그런 움직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회상해 보면 2006년 이선경 님과 오창길 선생님이 3명의 고교교사와 함께 일본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코스게라는 동경의 수원 림에 있는 숙소에서 머물며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남이섬의 숙사 에서 재현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이 알고 있는 남이섬은 겨울소나타 속의 남이섬입니 다. 겨울소나타 는 저도 매주 보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와보고 나서야 소나타가 어울 리는 장소 독립국(외딴섬?이란 의미겠죠) 이기에 한국의 젊은이, 나이 지긋한 분들도 모두 찾아오는 것이로구나 하고 실감하였습니다. 이렇게 늘 하던 생각과는 달리 새로 운 시선으로 보아야 찾아낼 수 있는 것과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직접 방문의 좋은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수는 처음에는 적을지도 모르지만 그 적은 오고감을 통해 일어나는 파도와 물결은 생각보다 더 멀리 이를 것이라 생각합니 다. 이런 값진 희망을 전해 주신 교사교류세미나의 진심과 전력을 다해 주신 여러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의 기회를 넓혀 지속적으로 일구어 나갈 수 있기를 마음으로 바라 며 저희들로 노력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럼 또 만나기로 하며 아니하세요!( 안녕하세요 처럼 들리지만 실은 안녕히 계세요 겠죠. 마도)

84 <일본어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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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5.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한 한 일 교사 교류 제안 한일 교사 연구교류회 제안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 한일 환경교육 실천 교류를 위한 한국 일본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 사례연구 - 논의일시: 2011년 2월 13일 / 장소: 남이섬 / 통역: 원종빈 참가자: 한국 - 이선경(청주교육대학교), 이재영(공주대학교) 일본 - 미츠이시(동경학예대학), 타카키에이코, 오우치 요시히로 연구목적 한국과 일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정책에 따라 학교환경교육을 위하여 한국과 일본의 학교교사교류 활성화를 통해 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교사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은 상호 학습의 기회를 갖고 모범사례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 한 학교환경교육에 필요한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연구개괄 각 학교급 별로 사례 2~3개 정도 사례전체 9(초중고 각 3개씩)개와 9개를 비교하며 시사 점을 도출하는 방법 2년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방법 제안 연구방법 1 1년차에 일본방문을 통한 사례발표와 탐방 2 한국방문을 통한 사례발표와 탐방 3 심층자료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한 시사점을 도출 4 발표를 심층화하기위한 토론을 넣어서 각 사례에 대한 다른 관점의 시사점과 해석이 풍 부해 지도록(방문과 토론은 중요할 것) 5 2년차에는 양국 간에 공통주제에 대해 시도해보고 이를 확장하여 교류하는 방법을 제안 논의사항 일본에서는 1년에 2, 3번 정도 프로젝트 신청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동 시에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안 추진 프로젝트에서 강점으로 생각되어야 할 것은 교사양성을 하는 대학을 교수가 양국에 있음 으로, 일선학교에서 우수사례를 보면서 어떻게 교사양성과 교사연수 등 교원양성교육에대한 의 재교육을 포함하여 유기적으로 유합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것 한국의 초중고 교사가 모두 참석, 일본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보다 설득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 교육과정에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살펴보아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안하는 것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

94 현직교사들의 갱신을 위한 새로운 제안을 위한 측면에서 중요할 것. 연수를 받을 때 어떤 프로그램을 넣을 것인가에 대한 제안이 필요 사례연구를 통해 심층적인 부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발표와 학교탐방 등 심층탐 구를 통한 탐방을 통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들여다보고 자국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한국에서는 창의인성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중요한 차별성의 구체성은 공동체와 학교의 연 계와 관계에 대한 탐색이 이뤄질 수 있을 것. 유럽의 ENSI의 네트워크가 EU의 자금을 지원 받아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과 연계될 수 있을 것. 학교와 학교 이외의 사회와 연 계되는 사례를 찾아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차별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 일본에서 노력하는 선생님이 사례발표를 진행하고, 한국에서도 열심인 사례에 대한 발표만 듣고 있기에, 좋지 않은 사례를 볼 이유는 없겠지만 잘 하려고 는데 잘 되지 않는 학교의 사례를 듣고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의미 있을 것

95 Ⅴ.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 연구 결과 1. 글로벌 녹색성장교사 해외연수 최종발표회 일시: 2011년 4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4시 30분 주최/주관: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공주대학교산학협력단 참 석 자: 글로벌 해외연수 선발교사, 참여 희망 교사, 환경교육 및 녹색성장교육에 관심 이 있는 모든 분 등 약 100명 팀당 15분 발표: 탐방보고, 탐방성과, 학교 현장에 적용, 탐방후기 등 질의 및 응답: 심사위원만 할 수 있으면 1~2개의 질문에 응답 발표팀 순서 시 간 팀 이름 발표 제목 11:30-11:45 그린플랜터 프라이부르크의 에코지능을 대한민국에 심다 11:45-12:00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등학교 녹색성장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초록이 Eco-School 탐방 12:00-12:15 Live with Passion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운영 학교의 교육과정 및 학 습활동 탐방 12:15-12:30 환골탈태 초등학생 재활용 교육 개발 12:30-14:00 점심식사 14:00-14:15 녹색손가락 미국 Putney School을 통해 본 지속가능한 사회 문화 14:15-14:30 누리보듬 지속가능한 녹색학교수업 만들기 14:30-14:45 대전그린플래그연 기후변화에 대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가능발전 구회 방안 14:45-15:00 에코여행자 친환경적 도시 재활성화 사례 관찰과 민,관,학의 네 트워크 고찰 15:00-15:15 Eco-logue 지속 가능한 사회 기반 구축을 위한 호주 탐방 15:15-15:30 키위오지 SCI 기후변화 녹색성장 교육자료 개발 성 과: 연수 자료와 성과의 종합적 정리 및 공유, 관심 있는 교사를 위한 공유 및 대중매 체를 통한 성과 확산

96 최종발표회 사진 사회: 이재영 교수 심사위원 발표장면1 발표장면2 탐방성과물 전시 시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윤 이사장 인사말 최종발표 1위 환골탈태팀

97 사전 심사표 * 100점 만점 팀명 심사자 김경옥 남현석 이은아 최석진 총합 환산점수 /8(50) Green Planter Live with Passion 녹색손가락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누리보듬 대전 Greenflag 연구회 Eco-Logue 에코여행자 키위오지SCI 환골탈태

98 교사 해외탐방 최종발표회 심사 최종 결과 팀명 탐방보고서, 교육계획서 (50) 최종발표회 (40) 참여율 (10) 총합 비고 (등수) Green Planter Live with Passion 녹색손가락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누리보듬 대전 Greenflag 연구회 Eco-Logue 에코여행자 키위오지SCI 환골탈태

99 2. 글로벌 교사 해외연수 참여 교사 설문 결과 가. 개요 1) 탐방후 모임에 참여한 3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조사 2) 참여자 성별: 여자 15, 남자 15 3) 설문조사에 참여한 교사의 교직 경력 및 연령 5년 미만 5-10년 10-20년 20년 이상 응답 수 ) 설문조사에 참여한 교사의 근무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응답 수 나. 설문결과 1) 이 사업 결과를 수업에 반영하시겠습니까?(기대효과의 달성정도) 만족도 점수 환산(100점 만점) : 93점 전혀 매우 그렇지 그렇다 보통 그렇지 그렇다 않다 않다 응답수 백분율 조사대상자의 모두가 수업에 반영할 것으로 응답 본 사업의 성과가 교육현장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 2) 이 사업 결과를 동료교사와 공유하시겠습니까?(기대효과의 달성정도) 만족도 점수 환산(100점 만점) : 93점 매우 그렇지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응답수 백분율 조사대상자 중 1명을 제외한 29명이 정보를 공유한다고 응답 방문 교사의 경험이 동료 교사와 학생들에게 전파될 것으로 예상 3) 이번 탐방 연수 사업에 만족하십니까?(대 내외 만족도 정도)

100 만족도 점수 환산(100점 만점) : 90점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응답수 백분율 조사대상자의 90%이상이 긍정적 후속 사업에 많은 신청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 4) 본 사업을 동료교사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대 내외 만족도 정도) 만족도 점수 환산(100점 만점) : 92점 매우 그렇지 그렇다 그렇다 보통 않다 전혀 그렇지 응답수 백분율 않다 조사대상자의 93%이상이 긍정적 선발된 교사의 동료가 많이 신청할 것으로 기대되고, 동료에게 조언을 한다면 수준 높 은 계획서가 신청될 것으로 기대 5) 지원 예산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대 내외 만족도 정도) 만족도 점수 환산(100점 만점) : 67점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응답수 백분율 지원 예산에 대해 교사마다 의견이 분분함 지원 예산 및 지원방식에 대한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 함 다. 주관식 답변

101 1) 이번 글로벌 해외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연구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 어떠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연구회가 조직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연구회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연구회가 지속되어야 한다면 항시적인 것은 어려울 것 같다. - 2기 사업이 진행된다면 이전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사전연수 시간을 마련하여 1기 와 2기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1기 해외연수 교사가 의견을 모아 사업제안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 지원방법을 다변화 했으면 한다. 예를 들면 지금과 같은 방식 70%, 평소 연구회 활동 30% - 연구회 홈페이지 활성화 - 현재 환경교육활동을 하고 계신 교사들에게 약간의 혜택이 주어진다면 이후 활동에 좀 더 적극적이고 그 활동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 - 연구회 중심 사업 - sweet resource 제공 - 홍보가 절실합니다. - 교육지원청과의 연계가 필요합니다. - 교사를 중심으로 하는 활동이 주가 될 수 있겠으나, 교육활동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행 정당국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행정당국과의 끈을 만들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 어야 합니다. - 정긱적인 발표 및 형식이 있어야 합니다. - 충분한 예산 확보 - 탐방기관 통역 등 연계 -> 기관 통역관 등 자료 제공 - 예산 충분히 확보 - 충분한 예산지원 - 어떤 연구회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그것부터 확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막 막한 상태에서 연구회 유지와 지원은 힘들 것 같고, 선생님들 대부분이 바쁘신데, 참여 가 가능하긴 한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어떤 식으로 연구회를 운영할 지 구체적인 계획이 먼저 세워져야 할 것 같습니다. - 환경 관련 강사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스터디 모임 등 서로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수 있게 꾸준한 모임을 갖는다. 정기 모임 및 회식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 다. - 까페 활성화와 결과물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적절한 피드백이 필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과제를 내준다. 특히 새학년 신학기 준비 기간에는 엄청 바쁘다. - 해외교사 연수모집이 1기 였기 때문에 연수 지원교사는 많았더라도, 이 연수를 알지 못한 선생님도 많았다. 좀더 홍보해주셔서 많은 선생님께서 더욱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GPS 및 예산 지원 등 사전에 미리 준비되어 선생님들이 GPS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 용하실 수 있고, 사전에 지급된 예산으로 좀 더 자유롭게 일정조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 습니다. - 까페 활성화 및 우수보고서 작성 팀들에 속한 교사들이 활발히 현장 연수에 참여하실

102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되었으면 합니다. - 충분한 예산, 활성화 된 네트워크, 탐방시 통역비용 - 연구회에 처음 참여한 교사도 있으므로, 어떠한 것을 중점으로 해야 하는지 등의 가이 드 라인을 좀더 자세하게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이 조금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사이 트나 논문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 까페 지속운영 실질적으로 연구회가 성과가 높을지, 또 원활하게 유지 운영 될지 의문이다. 희망자를 우선으로 하여 학교급, 지역별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활동비 지속적 지원 - 본 연구회의 조직 강화 및 정규적 모임 활성화 - 연구회 홈페이지 활성화 - 지속성은 자발성과 목적성 그리고 적절한 강제성과 동반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녹색성장 교사 홈페이지의 활성화 - 유용한 정보 교류 - 교육계획서의 우수 실행 교사에게 시상 - 주소록이나 연락처 공유 - 공동프로젝트 운영 - 온라인 까페 활성화 - 충분한 사전 시간 확보를 통해 많은 사전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와 협력연구가 필요하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이버상 에서 우선 교류가 활발해야겠다. - 지속적인 지원(경제적)과 의미있는 모임(밀도와 가치를 갖고 추진되는 모임) - 교통비 지급 - 1기팀과 2기팀의 상호협력체제 구축 - 1기팀에 대한 차후 연수 참여 가능체제 구축 - 교사 1명이 학교에서 교실수업 생활지도를 통해 끼치는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많은 교 사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 예산을 확충하여 보다 많은 교사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면 좋지만, 어느 정도의 당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원거리에서 서울로 와야하는 팀원에게는 교통비라도 지급해야 합니다. 연구회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관리 및 운영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연구회의 운영을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연구회 성과에 대한 합당한 포상이 있어야 한다

103 2) 본 사업의 긍정적인 점 또는 좋았던 점은 무엇입니까? - 교사들이 자신들의 관심 주제를 가지고 계획은 짜고 그것을 지원해 준 점 - 자율의 폭이 넓었다. 선정과정이 공정하고 바람직스러웠다. - 각자 탐방국을 정하여 다양한 나라 탐방 기회 제공 - 환경교육 의식 신장에 기여 - 녹색성장교육 필요성 인식 제고에 기여 - 교사의 다양한 시각의 폭을 넓힌 점 - 다양한 외국의 환경교육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 국가, 기간, 기관 선정을 팀별로 할 수 있었던 것 - 만들어가는 사업이 좋았습니다. 열린 구조가 창의적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개인이 연수계획을 작성할 점 - 선진 탐방을 통해 환경 마인드 변화, 교육에 실천력 상승 -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 교사 스스로 팀을 이루어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 - 충분한 예산지원, 적극적인 홍보 및 까페 활성화 - 스스로 연수를 계획하고, 실행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교육에 직접 실천하 고 적용할 수 있게 예산이 따로 지원되는 것도 앞으로 더 확대 되었으면 좋겠다. - 연구회를 결성하여 지속화 시키려는 점이 좋았다. - 환경교육연수라는 것 자체가 의미있고, 교사들에게 그런 기회를 준다는 점이 좋았다. - 주최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큰 도움이 되었다. - 평소 환경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환경에 많은 관심 을 갖게 되었다. - 교사 해외연수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이것을 다른 선생님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 - 해외연수보고서 책자 발간을 통하여 해외연수에 참여하지 않은 선생님도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점 - 생각의 변화, 자신감 부여 - 자유롭게 탐방 목적 및 일정을 정하고 탐방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 좋았다. - 연구회를 결성하여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한 점이 좋았다. - 주제에 맞게 자율적으로 탐방 지역을 선정하고, 재량에 따라 예산을 사용, 탐방 계획을 할 수 있었던 점 - 현직 교사들에게 선진국 탐방 기회 제공 - 환경교육 의식신장에 기여 - 녹색성장교육 필요성 인식 제고에 기여 - 전국적인 network 구성의 기회 제공 - 원하는 지역에 자율적으로 계획된 탐방이었던 것 - 미리 코디네이터와 현지 탐방 기관 섭외하고 간 것 - 예산 집행에 부담이 적었던 것 - 팀을 이루어 스스로 계획하고, 자료 수집하고, 탐방 평가등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진 점 - 사전 연수를 통해서 탐방에 대한 주요한 정보와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 해 준 점 - 계획서 제출 등은 이메일나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져 편의를 준 점 - 해외탐방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애써주시는 진행팀의 수고와 열정 - 팀별 자체계획에 따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부여 - 팀별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필요하다. - 녹색성장과 기후변호에 관련한 생생한 현장 정보와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좋

104 았다. 특히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어서 학교 현장에서 Hand-on 녹색성장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자료와 체험의 경험이 좋았다. - 계획 단계에서 주체의 자율에 맡겼던 점 - 이 사업의 시작 자체가 긍정적임. 정말 좋은 프로그램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환경'에 관해 어설프게 관심 있었던 저에게 보다 확실한 기회를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 니다. - 팀별 프로젝트 추진 ->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가능. 교사들의 역량 실현 - 연구소의 친절한 안내와 지원 - 주최즉의 참가자들과의 교류, 활발한 의사소통 - 실용적이었다.(영수증 제출 없음) - 실질적 연수결과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 - 지원자격에 교과의 제한을 두지 않은 점 탐방 나라와 탐방 계획을 교사가 주도적으로 세우고, 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 점 국외의 좋은 사례를 경험을 한 점 지원 조건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게 심사가 이루어 진 점 3) 보다 효과적인 연수를 위해 개선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진행에 있어 개선할 점은 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단기적인 연수에서 구체적 인 학습지도안이나 계획이 쉽게 나오는 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 연수의 활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수업자료가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 공모기간이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 탐방지 선정시 현지 교민과의 인터뷰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언어 소통의 문제가 있는 데 현지 교민과 생활화된 구체적 내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팀별 탐방국에 따라 경비 차등지급 - 환경전공자나 유사 전공자에게 기회 제공하여 내실화에 기여 - 이번 연수를 통해 접한 환경교육사례, 프로그램에서 학교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을 것 도 같지만, 각 학년의 교육과정 운영, 시기에 따른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다. 연 수 성과물을 위한 결과물이 되어서는 안될 것 같다. - 연수 성과 적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제한이 없었으면 좋겠음 - 더욱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정을 계획성 있게 조직, 개인 일정을 고려하지 않는 하달적인 진행이 개선할 점 - 오랜 기간 충분한 준비 -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이 미리 나왔으면 합니다. 도중에 바뀌는 것이 많아서 갈팡질팡~ 지원금도 알려준 것 보다 늦게 들어봤고, 1박 2일 연수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요. 시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체계적인 시스템, 일정 사전 고지 - 플랜카드, 명함 등을 단체가 전체를 같이 맞춰 제작해서 사전에 나누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출발 전 팀별로 진행할 때 피드백이 더 구체적으로 왔으면 좋겠다. - 선발할 때 미리 '추후계획'을 구체적으로 공지하고, 직전에 날짜나 장소를 바꾸지 않았

105 으면 한다. - 비용 지원을 늘려야 한다. - 이번 연수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일정이 변경되고, 탐방비가 늦게 들어온 점이였다. - 탐방 전 사전 연수가 시기적으로 빨랐으면 좋겠다. 일정상 빨리 출발하는 받지 못한 자료가 많았다. - 모이는 횟수가 잦음, 최대한 정보 및 일정을 미리 공지하여 스케줄 변경이나 반복된 작업 수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함 - 사전 교육시, 공문시행시 본 사업의 목적과 추진과제 구체적으로 제시 - 팀별 탐방국에 따라 경비 차등지급 - 가능한한 전공자나 유사 전공자에게 기회제공하여 내실화에 기여 - 녹색성장에 대한 정의적 교육자료, 혹은 인지적 교육자료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음 - 전문가 1명은 동반하도록 - 계획에 따라 다소 차별이 있는 경비의 지원 - 각 국에 연계가능한 기관 및 인력풀을 만들어 기본으로 탐방 가능하도록 해 준다면 좋 을 것 - 사전연수는 1박 2일보다는 1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전연수를 실질적인 탐방과정에 대한 연수로 1일로 하는 것이 좋겠고, 특강은 연수자 료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음 - 탐방 프로그램 진행 일정을 최대한 빨리 진행하여 충분한 사전 준비시간을 주어야 한 다. - 코디와 현장 가이드 활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 특히 개별 탐 방 예산으로는 부족했음. 1인당 500만원 정도 지원해야 함 - 행정적 단계의 간편화, 사전/사후 교육의 의미는 인정하지만, 교육의 밀도와 의미가 많 았으면 좋겠다. - 교통비 지급이 절실합니다. - 1기인 관계로 업무추진과정에서 혼란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차후 연수에서는 이번 연수의 개선점을 토대로 잘 될거라 믿습니다. - 예산 확보를 통한 탐방팀에 대한 지원 확대 - 연수 전 후 일정 공지, 교통비 지급 - 연수의 성과물로 총합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예산 확충으로 더 많은 교사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 사업 신청기간이 충분해야 하며, 충분한 홍보가 필요하다. 체계적인 일정 운영

106 2. 교사 해외연수 탐방보고서 - 별책 첨부 3. 교사 해외연수 교수-학습계획안 - 별책 첨부 4. 교사 해외탐방팀 활동 신문기사 가. 녹색손가락 탐방팀 지역신문 기사 1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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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나. 에코여행자 지역 신문기사

109 다.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팀 방문기관 웹페이지(방문소식 및 동영상) * 웹페이지 : -

110 라. 교사 해외연수 최종발표회 YTN 싸이언스 일 보도 출처: 55)

111 5. 교사 해외탐방 결론 및 제언 가. 결론 1) 교사주도형 해외 탐방 연수의 가능성 확인 - 본 연수는 기존에 흔히 해오던 연수와는 달리 방문 대상지와 일정을 교사들이 팀 을 이루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한 부분이 가장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는 동일한 주제로 연수를 하더라도 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에 있어서는 교사의 학교 급이나 사전경험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현실을 제한요소가 아니라 기회요소 로 활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그 결과 녹색성장교육이라고 하는 큰 주제 아래서 녹색산업과 경영, 친환경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사회문화, 기후변화의 대응과 적응 등 네 가지 세부주제별로 다양 한 프로그램과 연수 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 준비과정에서 우려했던 교사들의 준 비능력과 연수실행능력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연수를 기획할 때 유사한 방식을 활용하여도 좋을 것 으로 생각된다. 2) 녹색성장교육에 관심을 가진 잠재 교사의 참여 유도 - 이번 연수에는 선발과정에서 총 367개 팀이 참여하여 1차 심사대상이 되었는데, 시간을 초과하여 심사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팀과 제안서 제출 준비를 하는 과정에 서 자격이 되지 않아 포기한 경우(대학원 파견 교사 등)를 합치면 400개 팀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대략 1팀당 4인을 기준으로 했으면 1,500명 이상의 교사가 제안서 준비 과정에 참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여러 교사들이 이번 연수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연수를 다녀온 것에 못지 않은 공부를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새로운 계획과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실 제로 떨어진 팀 중에는 자비로 다녀온 팀도 있고, 2차 연수를 준비하기 위해 1차에 다녀온 팀들의 발표회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혀온 선생님들도 있었다. 이 선생님 들의 학습욕구와 바램이 지속적으로 채워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3) 무한한 확대 가능성을 가진 사업 - 본 연수에서는 10팀의 한국 교사를 세계 곳곳으로 보냈지만 동시에 일본의 교사 4분을 초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 었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 이번 연수를 도와준 전세계의 많은 코디와 전문가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교류 를 지속해야 한다. 2차년도 사업에서 이들 중 일부를 초대하도록 제안했지만, 그 밖 에도 교사연구회, 공동프로젝트, 교육계획서의 실행과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112 - 이번 연수의 효과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완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연수가 새로운 교육계획-수업의 변화-새로운 학습 경험-우리 사회의 변화라고 하는 초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기획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나. 2011년도 글로벌 해외 연수를 위한 제안 1) 사업 시기 - 교사들이 계획서 준비 및 방문지 사전 접촉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확보 하는 것이 필요함. 대략 방학을 이용하여 출국한다고 가정했을 때 방학 5개월 전에 는 선발공고 공문이 발송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년 겨름에 교사들을 파견한다면 늦어도 7월달에는 선발과정이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2) 1인당 지원액 축소 조정 년 사업에서는 1인당 300만원씩 38명(일본 260만원)을 지원하였음 년도 사업에서는 1인당 지원액을 200만원 정도로 줄이고 지원자 수를 늘리 는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임. 단, 이럴 경우 지원팀의 수가 줄 어들 가능성은 있으나 1차에서 약 400개 가까운 팀이 신청한 것을 고려할 때 줄어 든다고 해도 200팀 정도는 신청할 것으로 예상됨 3) 신청자격자 - 1차에서는 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에 한정하여 대학원에 파견 나가 있는 교 사 등 대상자 자격 여부가 다소 불명확한 부분이 있었음 년 사업에서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참가자격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며, 교감, 교장, 장학사, 기간제 등 다양한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 4) 방문 후 지속 지원 프로그램 년도 사업에서는 방문 후 활용계획서를 평가하여 우수한 계획서에 대해 실행 경비를 지원하는 경비를 예산에 구체적으로 포함하고, 이 내용을 교사 선발 공고문 에도 포함하여 응모 교사들의 동기를 높일 필요가 있음 - 또는 방문 후 그해 년말에 실행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해서 우수한 사례를 선정 하고 차기년도에도 계속 실행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음 5) 연구회 조직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 현재 상태로는 연구회가 확고하게 구성될 수 있을지 의문

113 - 1차 년도 선정 교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 프로젝트 운영 제안, 활동비 지원 - 예, 전국 20개 학교가 참여하는 학교 정원 기후변화 모니터링 프로젝트 - 예, 1년에 1~2차례 정도 국내 녹색성장 사례 공동 답사 6) 탐방팀 선정 기준 관련 - 가급적 잘 알려진 곳이나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방문한 지역 제외 -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학교, 지자체, 대학, 전문가, 기업 등이 어떻게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내는지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도록 유 도 7) 사전교육 - 이번 연수에 신청한 교사의 상당수가 녹색성장이나 지속가능발전에 관해 경험이 적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선정 직후 통합적인 관점에 대한 교육 필요 - 2차 연수 공고와 함께 관심있는 교사들을 위한 준비 설명회를 개최 8) 방문 경험 확산 전략 - 프로그램, 사진, 동영상 등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 기획 필요 - 교사들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확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모색 - 차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1차 방문결과 보고서를 충실하게 검토하도록 안내하고 최종성과물에 대해 사전에 안내하는 것이 중요 - 방문 교사들이 강사로 주도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교사 상호학습 기회를 확대 10) 해외 우수 코디 초청 프로그램 - 세계의 좋은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노력 필요 년도 연수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던 해외 코디를 추천을 받고, 그 중에서 적 합한 자를 3-4인 정도 초청하여 국내의 녹색성장 교육 현황을 탐방하고 이후에도 계속적인 교류 협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함 - 이 사업을 통해 도와준 코디들이 이후에도 계속하여 방문하는 한국의 교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류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임 11) 우수 연수 교사 시상 - 탐방계획서, 결과보고서, 사전사후연수, 교육계획서를 종합하여 평가해서 우수한 교사팀이나 교사를 시상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단, 과학창의재단의 이사장 상을 최고상으로 하여 교육감이나 교과부장관 상으로

114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현장에서의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본 연수사업이 학 교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독점될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음 이번 연수와 관련하여 어느 선생님께서 보내신 편지 1차에서 탈락한다면 이번이 마지막 의견전달이 될 것 같아 부담과 번거로움을 드리는 것 같지만 글을 씁니다. 교사해외탐방에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몇 가지 생 각을 정리하여봅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사후평가를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공모의 방식과 형식에 매우 만족합니다. 기존의 해외탐방연수의 경우 시행전 자격요건을 요구하기에 많은 의지가 있는 교사들도 시작 전부터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갈 사람은 이미 정해져있어'라는 근거 없는 시기와 질투의 시선을 보내기가 쉬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공모의 방식은 모든 것이 열려있기에 많은 분들이 자발적 의지로 참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청서를 직접 보지 못하였지만 예상컨데 내용의 질이 많이 향상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발적 의지를 통한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만들어주신 것이지요. 2. 준비과정 자체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팀 회의하면서 농담을 합니다. 우리 떨어지더라도 2차 프리젠테이션까지는 가서 떨 어지자고요. 준비과정에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아졌습니다. 언어 장벽이 있음에도 세계 각 지에 연락하고 전화하고 메일주고 받으면서 감사한 사람들도, 보답하고 싶은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 면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면식도 없는 사람의 조 금은 황당한(?) 부탁을 들어주더라고요 비단, 우리팀만 이런 것을 느끼지는 않았을 것입 니다. 다른 팀들도 우리와 출발점이 비슷하였을 것이니까요. 이번 사업이 몇몇 교사들에 게는 다시금 열정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3. 우려되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팀의 공통사항이겠지만, '우리팀이 선발된다'라는 가정으로 진행하였을 것입니다. 그 러다보니 현지와 연락시에 구체적인 일자와 일정을 잡았겠죠. 저희도 그렇습니다. 확정 되지 않은 일정을 가지고 현지의 학교, 기관, 조직, 인물의 일정을 계획을 회의를 요구하 였습니다. 저희팀처럼 기존 지인이 없이 기관에 문의하여 구체적 일정을 잡은 경우 계획 이 무산되었을 경우 단순 개인의 '예의없음'이 아니라 해외의 누군가에 한국을 대표하는 인상( 印 象 )으로 남을까봐 우려스럽습니다. 이후의 계획에서는 여러가지가 보완될 수 있겠 죠. 관계된 게시판을 읽을 때보면 신기하게도 글속에 담당자분들의 친절함과 자상함이 느껴져 더욱 글을 쓰고 싶었나 모르겠습니다. 많은 신청자분들의 서류를 일일히 읽고, 정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또 하나의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 다. 저희 떨어져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행복했습니다

115 Ⅵ. 예산 1. 예산집행 가. 연구비 소요명세서(총괄표) 인건비 직접비 간접비 비 목 금액 (천원) 지원금액 비율 (%) 내부인건비 (68,400,000) - 비지급 산출내역(단위 : 원) 외부인건비 13,500, 지급 외부 인건비 소 계 사업장비 재료비 13,500,000 (81,900,000) ,200, 장비 임차, 구입 등 사업활동비 151,250, 회의, 보고서 작성 등 사업수당 16,380, 연구수당 소 계 171,830, 위탁사업비 0 0 인력지원비 0 0 사업지원비 9,070, 성과활용 지원비 600, 소 계 9,670, 합 계 195,000, 나. 연구비 소요명세서(세부) 1) 인건비 : 81,900,000원 (지급 외부인건비 13,500,000) 2) 직접비 : 171,830,000원 가) 사업장비 재료비 내 역 산출기준 예산 토너 등 소모품비 700,000 6개월=4,200,000 4,200,000 소 계 4,200,000 나) 사업활동비 내 역 산출기준 예산 교사탐방 활동 지원비 3인 1팀 2,600,000=7,800,000 4인 8팀 3,000,000=96,000,000 3인 1팀 3,000,000=9,000, ,800,000 해외 교사 초청 연수 및 세미나 초청자 체제비 7,000,000 - 항공료 5인 600,000=3,000,000 - 숙박 및 식비 5인 100,000/일 5일 =2,500,000 - 교통비(차량렌트비) 5일 100,000 = 500,000 - 통역비 1인 1,000,000=1,000,000 9,000,

116 지원비 교육자료 인쇄비 보고서 인쇄비 체험기 제작비 세미나 개최비 2,000,000 - 발표 및 토론자 발표비 5인 100,000=500,000 - 세미나 준비비(식비, 다과비, 동시통역비, 현수막비 등 포함) 1,500,000 편집비 1회 5,000,000원=5,000,000 인쇄비 500권 10,000원=5,000,000 2,000,000 1,300,000 10,000,000 보고회비 5인 100,000원 2회=1,000,000 1,000,000 사전교육 강사비 전문가 자문비 회의비 2인 200,000=400, ,000 회의실 임대 및 회의비 100,000원 10회=1,000,000 2,400,000 1,000,000 연수계획 심사비 1차 10인 400,000 1회=4,000,000 2차 4인 300,000 1회=1,200,000 5,2500,000 자료 번역비 2팀 1,000,000=2,000,000 2,000,000 여비 5인 100,000원 3회=1,500,000 1,500,000 공공요금 및 잡비 100,000원 6개월=600, ,000 성과 발표회 2,000,000 소 계 151,250,000 다) 사업수당 내 역 산출기준 금액 연구수당 81,900,000(인건비) 20% 16,380,000 소 계 16,380,000 3) 위탁사업비 : 0원 4) 간접비 : 9,670,000원 내 역 산출기준 금액 사업지원비 5% 이내 9,070,000 성과활용지원비 세미나 등 발표 3회 200,000=600, ,000 소 계 9,670,

117 부 록 1. 탐방 후 모임 자료집 2. 탐방 후 개인 소견 별 책 1. 사전교육 워크북 2. 일본교사 초청 세미나 자료집 3. 교사 해외연수 탐방보고서 4. 교사 해외연수 교수-학습계획안 5. 탐방기 단행본 6. 탐방기 미니북(그림)

118 부록 1. 탐방후 모임 자료집 학생과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 탐방 자 료 집 [ 일 정 ] 10:30~12:00 GPS와 구글어스와 연결, 순위로 알아보는 해외탐방, 안내 교육계획서 안내 박효인 권정희 12;00~13:00 점심식사 - 교내 푸드코트 13:00~15:00 개인별 탐방 소감 발표 15:00~15:30 이후 일정 및 최종발표회 안내 이재영 15:30~16:00 연구회 결성을 위한 논의 이재영 16:00- 만찬 - 장소 : 다도해(일식집) :빕스건물 건너편 [ 목 차 ] 1. GPS와 구글어스와 연결 2. 순위로 알아보는 해외탐방 3. 제출 안내 4. 교육계획서 5. 개인탐방 소견 발표 6. 이후 일정 및 최종발표회 안내 7. 교사연구회 결성을 위한 논의

119 1. GPS와 구글어스와 연결 가. gps 경로파일 가져오기 1) gps와 컴퓨터 연결 : gps755의 전원을 켜고, pc의 usb 포트에 연결합니다. 2) 아센 eztour for Logger을 실행 : 컴퓨터에 설치된 eztour for Logger를 실행함 3) 경로읽기 4) 경로 읽는 중 5) 원하는 경로 체크하고 ok 버튼 누름 6) 경로 추출하기 7) 경로 추출한 트랙 선택하기 8) 컴퓨터 원하는 곳에 경로 저장 나. 찍은 사진 백업하기 1) 찍은 사진은 반드시 백업한 다음 웹지도 작성 함 2) 빠른 작업 진행을 위해 사진의 용량 줄이기(500k 미만) 다. geosetter 실행(반드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작성) 1) geosetter 인터페이스 구성 1: 사진 가져오기 2: 구글맵 3 : 사진미리보기 4 : gps 경로가져오기 라. 사진과 gps 경로 맞추기 1) 1에서 원하는 사진 가져오기 2) 4에서 아래 빨간 원을 클릭하여 알맞은 gps 경로 가져오기 3) 1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sychronize with GPS data files 클릭 4) 팝업 창이 뜨면 ok 버튼 클릭 5) 사진을 둘러보며, 편집함 tip. 아래 화면의 동그라미 부분을 클릭 하면 그 지점에서의 거리 안에 있는 사진이 선택 됨 6) 구글어스에서 볼 수 있는 파일로 저장 7) 사진 편집이 끝나면 아래의 화면처럼 구글어스 지구본을 클릭8). 팝업 창이 뜨면 ok 버 튼을 누름 8) 파일을 원하는 곳에 저장 9) 구글어스에서 확인하기 5. 나만의 지도 만들기 가. kmz 파일을 웹에 올리고, 파일 주소 복사 나. 구글맵에서 로그인 하고, 나만의 지도 만들기 클릭 다. "지도 불러오기"에서 kmz 주소 복사 라. 각 사진에 글을 쓰고, 저장, 완료 * 공동작업을 위해 공유 가능

120 2. 순위로 알아보는 해외탐방 가. 참여 횟수 1) 사전교육 지각현황 Green Planter, 녹색손가락 : 전원 지각 대전 Greenflag 연구회, 환골탈퇴 : 2명 지각 2) 개인 소견 미제출자 정석모, 정희경, 김현정, 이민혜, 박은경, 이정원, 김지현 나. 인터넷 까페 활동(1월) 1) 방문 횟수 1 묵묵부담(jyc1630) 37회 2) 작성 글 1 연구소 박효인(hurry_up) 13개 3) 덧글 수 2 연구소 박효인(hurry_up) 36회 2 묵묵부담(jyc1630) 10개 3 째진(jazzin37) 35회 2 째진(jazzin37) 10개 3 김경탁 4 에코여행자 4 환골의eye 4 에코여행자 4 따뜻한 돌 (ktkim877) 정석모(funeco) (jung2000mi) 곽민(km98min) (kongju8815) 4개 2개 2개 2개 2개 4) 가입일 나비꿈(nabidreams) 새싹멤버 30대 초반 여 강아지(hangro59) 새싹멤버 50대 초반 남 얼음꽃(nirth) 새싹멤버 30대 초반 여 이오(gksskgksal) 새싹멤버 40대 초반 여

121 3. 제출 안내 가. 녹색성장교육 해외탐방기(가칭) 편집제작 일정 구분 1주 ( ) 2주 ( ) 3주 ( ) 4주 ( ) 5주 ( ) 6주 ( ) 비고 원고입수 13일까지 원고 완전 마감 1교 교정과 교열 포함 본문조판 표지디자 인 원고 입수 후 디자인 발주 저자교정 2교 저자교정과 2교 동시 진행 3교 필름출력 인쇄 제본 4월 22일 납품 주의사항 - 원고 마감일을 3월 6일까지 필자들에게 통보하고 최대한 지체되어도 3월 13일을 넘기지 말 것. - 여기서 원고란 텍스트 원고와 이미지(사진) 원고를 포함한 원고를 말함 - 이미지 원고는 인쇄가 가능한 jpg, bmp 파일이나 파일의 크기는 300kb 이상 - 조판 후 필자교정은 3-4일 정도 주어지는데, 이때 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 - 단행본으로 서점에 배포할 계획이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적합한 책제목을 제안할 것 - 누구를 저자로 할 것인지 사전에 협의하고 그것에 대한 프로필을 정리할 것 - 추천사 같은 것이 본문에 들어가면 미리 원고청탁을 해둘 것 - 표지디자인에 대한 좋은 안이 있으면 의견을 제시할 것 - 환경을 위해 본문종이는 재생지나 E-라이트, 만화지 중에 선정하고, 표지는 코팅을 하지 않는 것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한 문제를 출판사에 통보해줄 것 - 출판사에서는 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는 쪽에서 편집제작을 할 예정 탐방 팀 이름 : 보고서 담당 :

122 나. 1차 검토의견 1) 김 정 인 교 수 팀이름 : Eco-logue 총평 우수 점 및 개선 의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하여 이미 과거에서부터 기후변화 대응 뿐만이 아닌 적 응까지도 고려하고 있던 호주를 탐방지로 선택하고 그 범위를 박물관 동물원 및 시청과 같은 공공기관에서부터 가정까지 정한 것은 바람직하다. 본 보고서를 통하여 호주가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조사 가 잘 이루어져 있고, 또한 실제 가정이나 교통수단 등에서 사용되는 친환경활 동들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매우 좋은 활용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본 보고서는 여러 공공시설 및 교육기관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한 활동들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점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사 범위에 있어서 공공기관이나 동물원 생태공원 과 함께 우수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에 대한 소개 혹은 탐방 자료를 함께 추가하였다면 더욱 훌률한 자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프로그 램을 개발 중에 있는 곳에 있어서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연구중에 있는지도 함 께 조사 되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팀이름 : Live with Passion 총평 우수 점 및 개선 의견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는 가깝고 특히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활 동이 활발하여 한국이 배울 점이 매우 많은 국가이다. 국가 자체에서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를 통하여 3대 환경회 의 중 2개의 회의(기후변화, 생물다양성)에서도 의정서가 채택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탐방은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탐방지역의 선택도 직접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었고 어떠한 프로그램이 소개 되어 있는 지를 제공하고 있어서 좋은 참고자료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본 보고서는 일본의 학교에서 어떻게 ESD활동을 접목하여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대학교, 중학교, 초등학교에서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들 도 제시하고 있어 한국에서의 교육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탐방한 곳의 프로그램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면 오히려 자료의 활용성 측면에서 더욱 우수해질 것이라고 판단된다

123 팀이름 : Green Planter 총평 우수 점 및 개선 의견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지역을 탐방한 본 보고서의 경우 다양한 지역을 매우 폭넓게 체험하여 좋은 정보를 매우 많이 담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서 탐방지의 전문가와의 면담내용을 포함하여 실질적인 활동을 제시하여 좋은 보고서라고 판단된다. 본 보고서는 전문가와의 면담을 통해 좀 더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과 관련한 팜플렛과 사진과 함께 거리의 시민 들에게 설문조사를 통한 환경의식 수준도 같이 병행하여 교육적인 측면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팀이름 : 키위오지SCI 본 보고서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탐방하여 현재 과거에 비해 피해를 입고 있 는 뉴질랜드의 상황과 이러한 기후변화를 통해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고 있 총평 는 호주를 탐방하여 국내의 녹색의식 및 다양한 녹색성장 정책의 활용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우수 본 보고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어떠한 노력을 통하여 녹색성장을 이루고 점 및 있는 지를 잘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 피해의 경우에는 각 국가에선 이 개선 를 막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 어떠한 위험이 예상되 의견 는 지를 함께 제시하였다면 더 좋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팀이름 : 에코여행자 총평 우수 점 및 개선 의견 독일의 여러 도시들이 현재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변모하고 있는가를 매우 잘 보여주고 있는 보고서로써, 각자의 팀원들이 역할 분담을 통하여 각 도시의 변 화 및 여러 환경활동에 대하여 잘 제공하여 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본 보고서는 목적에 맞게 각 시에서 어떠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것이 어떻게 교육적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매우 유용한 자료이 며, 이를 통해 국내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를 잘 제시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민-관-학 네트워크가 어떠한 체계로 운영되어 지고 있는 지를 도표나 그림으로 제시하였으면 더욱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팀이름 : 환골탈태 본 보고서는 영국과 일본을 탐방하고 주제에 맞게 6개의 카테고리를 통하여 총평 영국 일본 한국의 차이를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국내 교육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를 잘 제시하였다. 우수 국가별 특징으로 나눈 것이 아닌 주제별 특징으로 나누어 각 국가의 차이를 점 및 좀 더 명확히 한 것은 훌륭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에 국가나 도시들이 개선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적 인센티브와 지원 정책들과 함께 비교되었다면 의견 더욱 훌륭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124 4. 교육계획서 가. 안내 및 활용 - 교사 개인과제 (교사1인 10~20페이지) - 후에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자료집 형태로 발간 및 공유 - 제출 마감일 : 3월 20일 * 제출 마감 전에 원고를 보내주시면 진행팀에서 피드백을 해드리겠습니다. * 디테일은 선생님 몫입니다. 결과물을 공유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 입니다. 나. 작성방법 * 교사와 학생의 다양한 활동 방식을 계획해주세요 > 연간계획의 큰 틀 > 동아리 방과 후 활동 > 수학 여행 등 > 학습지도안(사전교육 자료집 참고) > 참고할만한 사이트 안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한일교사 교류까페 : : :

125 5. 개인탐방 소견 발표 메 모 오늘의 토크왕은

126 6. 이후 일정 및 최종발표회 안내 가. 이후 일정 2월 23일: 연구원들을 통한 탐방보고서 작성을 위한 조언받기 2월 24일: 탐방 후 교육 일정 점검 및 자료집 취합과 작성 2월 26일: 탐방 후 교육(세종대학교) 3월 14일: 수정된 원고 출판사에 넘기기 3월 20일: 교육계획서 제출 4월 23일: 최종발표회 및 시상 나. 최종발표회(안) 장소: 서울 숲(예정) 일시: 4월 23일 토 참석자: 글로벌 해외연수 교사 전원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 희망자 전원, 희망 참여자(2차에 해외탐방 신청자 등) 예상일정 10:00 집결, 간단한 교구 및 자료 전시 준비, PPT 설치 10:30 개회식 및 경과보고 11:00-12:00 최종발표회 1부(5팀) -> 각 팀당 15분 발표(탐방보고서+교수학습계획서), 질의응답5분 13:00-14:00 점심식사 및 환경교육 부스 관람 -> 탐방팀 및 연구소의 부스 운영 및 자료 공유 14:00-16:00 최종발표회 2부(5팀) -> 각 팀당 15분 발표(탐방보고서+교수학습계획서), 질의응답5분 16:00-16:30 휴식 및 시상 준비(해외연수 심사부터 전과정 슬라이드 쇼~!) 16:30-17:00 시상 및 마무리 17:00- 만찬 * 팀당 전시 부스 및 지원금 제공 심사기준(안) - 최종발표 및 보고서 : 전시 부스 : 사업 참가율 = 60 : 20 : 20 총점 100점 7. 교사연구회 결성을 위한 논의

127 부록2. 탐방후 개인소견 프라이부르크에서 녹색성장의 가능성 Green Planter 김 은 정 소감문을 쓰니 작년부터 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탐방을 하면서, 탐방 후 보고서를 작 성하면서 그간의 추억들이 떠올랐다. 그간의 추억은 내가 성장하게 한 밑거름이 되었고, 내 가 녹색성장의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40:1 이라는 경쟁률을 뚫은 것은 대학 입학과 임용고시 합격에 비할 바가 못 되는 엄청난 경쟁률이었으며, 경쟁률을 뚫었을 때에는 처음 선생님이 되었을 때와 비할바가 안 될만큼 기뻤다. 막상 탐방을 가려고 하니 마음의 부담이 많이 되었다. 남의 돈을 받고 간다는 것, 막중한 책임감이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좀 더 고생을 해서 많은 것을 얻고, 아이디어를 얻 어서 한국에 간다면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녹색 성장을 하는데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아직도 생각이 나는 곳이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곳이 주위에 많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도시,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 만든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살 만한 도시,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녹색 도시 자체였다. 끊임없이 생각하였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안될까? 이렇게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사람들의 인식에 차이가 있었다. 흑림의 산성비 피해와 원자력 발전 반대 운동을 겪으 면서 프라이부르크 도시의 사람들은 환경=생존 으로 인식한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이익과 편리함 보다는 환경과 공동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양보하려는 마음가짐이 내가 알아낸 해 답이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생태학습관이었다.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거쳐 가면서 학습이 아닌 체험을 하며 환경교육을 배우고, 실제로 그러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독일은 초,중,고 가 1시에 끝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방과 후에 이루어지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 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생태학습관에서 우리가 한국에 생태학습관 같은 교육시설을 만든다면 커리큘럼과 관련 내용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우리가 자유로운 환경 교 육자라면 바로 ok 하였겠지만, 좀 더 공부를 하고 나서 생각해 봐야겠다. 그린플랜터 생태 학습관을 한국에 하나 내면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이러한 재단과 환경교육연구소에서 이루어진 사업 때문에 이러한 녹색성장과 교육에 대한 노력과 결실이 널리 퍼져서 대한민국도 프라이부르크 도시처럼 다른 나라, 다른 도시의 사 람들이 우리의 성장과 교육을 탐방하러 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28 프라이부르크에서 에코 지능을 찾다. Green Planter 정 영 찬 계획서 작성 때부터 시작하여 탐방까지 많은 걱정들과 책임감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었다. 어떤 팀이 지적한 것처럼 한국에 많이 알려지고 자료가 많은 프라이부르크에 왜 가느냐?란 질문도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미 다른 도시들처럼 생태적 환경이 갖추어진 곳보다는 사람이 살아가다 필요로 인해서 친환경적으로 변한 곳에서 그 원동력을 찾고 싶었 다. 탐방을 하다보니 한국에 소개된 자료들 가운데는 직접 가보지 않고도 자료사진으로 대체된 것도 많았으며 내용을 조사하다 보니 좀 더 세부적인 내용도 많았다. 특히 우리팀이 인터뷰 로 진행한 자료들은 이제까지 한국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자료들도 많았고, 대충 사진과 몇 마디 적어놓은 자료도 많았다. 하지만 처음에 재단과 연구소에서 전문가적인 가이드 섭외를 계획서에 반영함으로써 탐방 간에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확실히 얻어낼 수 있었고 수박 겉핥기식 탐방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탐방을 하고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꾸리지바, 시카고, 독일의 칼 하세, 샤프뢸, 영국의 레츠 워드와 웰윈, 밀턴케이스 등 세계에 환경도시들은 많다. 그리고 공통점이 있다. 정부의 강력 한 의지, 녹지가 많은 것, 대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 교통량 을 효율적으로 조절한다는 것이다. 다른 어느 도시건 간에 이 5가지가 형태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만 같은 매커니즘에 의해서 구성되어지고 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겠지만 위 도시들과 프라이부르크시의 환경정책은 이 5가지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전거를 이용하고 자동차 운행을 제 한하고, 대중교통망 확대를 하여 차없는 도시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탐방을 가서 이 도시는 이걸 한다. 그래서 이런 효과가 있었다는 내용은 가지 않고도 알 수가 있다. 물론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생태학습관에서의 몇 가지 수업도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수업과 비슷한 것이 많았다.(재활용종이를 활용하여 만들기 등) 항상 왜? 라는 의문부호를 달고 이러한 것이 이 도시를 만드는데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 하 고 생각해 보았다. 물론 탐방을 하면서 다 좋은 것만 본 것은 아니다. 도시의 수로 베흐레에 밤에 술을 버리 는 독일 아저씨, 10번 보면 1번은 대충 분리수거 되어 있는 쓰레기 통 등 안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극히 일부분인 사람들 보다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인식과 노력이 이 같은 도시를 만 들었다고 생각한다. 탐방을 통해서 해답을 찾았을까? 해답은 나와있다. 실천하는 것이 어렵고, 인식을 자리잡게 하는 것이 어려울 뿐이다. 하지만 우리가 탐방한 모든 도시도 수십년간 걸쳐서 자리잡게 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탐방한 성과물이 성급한 산출물이 되어 다른 이들에게 아려지기 보다 는 물감이 물에 퍼지듯이 사람들의 생각에 이러한 인식과 노력이 스며들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

129 프라이부르크에서 만난 녹색성장의 새로운 가능성 Green Planter 허 소 영 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라는 말이 있다. 해 외 연수를 사전에 준비하면서 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에 대해서 듣기만 했던 것들을 실제로 가서 보고 경험하고 나니 비로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인터 뷰와 조사, 견학을 통하여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웠던 동시에 나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 다. 환경교육에 있어서 병아리 같은 내 자신이 성장했을 뿐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하면서 항 상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참 뿌듯하다. 우리나라가 프라이부르크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홍보를 통한 국 민 의식 함양, 제도화를 통한 실천 지원, 교육을 통한 생활화가 되었을 때 가능할 것이다.. 이 중 정책 및 제도화에 있어서 국가의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수 셋째 날 드라이잠을 보러 갔을 때의 일이다. 맑고 곧게 흐르는 물, 강 옆으로 자전거 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참 아름답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평화롭고 정겨운 이미지를 느끼고는 서울의 청계천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프라이부르크의 드라이잠 사업은 꼭 성공한 것처럼 생각되었다. 연수 다섯째 날,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산림환경학과 교수와 인터 뷰 도중 드라이잠은 인위적이다. 라는 말을 듣고, 내가 봤던 것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생각, 내가 환경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크게 놀랐다. 이후 BUND 대표와의 인터 뷰를 통해서도 드라이잠의 물이 예전에는 많이 더러웠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다는 것, BUND에서는 최근에도 독일 내의 여러 강물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 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독일의 많은 하천들은 직강화 공사를 통해 대부 분 인위적으로 변해있었고, 이러한 직강화에 대한 반성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 리나라는 실패했다고 볼 수 있는 독일을 오히려 롤모델로 삼아 따라하려고 하고 있으니, 많 은 돈을 들여 광고에서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앞장서서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았 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자력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기후 변화에 맞서,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여겨지 고 있다. 원자력의 좋은 점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몇 번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독일 환경단체에서는 이러한 원자력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생활의 편리성을 지나치게 추구한 나머지, 전기의 소비를 권장하는 실태, 환경을 생 각하지 않는 건축 등, 이러한 모습을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환경을 위해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험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너무 많다. 그러나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감사하 다. 교사로서 많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고, 그 아이들의 생각을 내가 바꿔줄 수 있다는 사 실.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은 것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은, 녹색 성 장의 새로운 가능성 을 만나게 해주는 것 같아 오히려 가슴이 벅차오른다. 지금은 10년, 20 년 후의 미래도 보이지 않지만, 우리 교사들이 독일의 BUND처럼 스스로 환경 단체가 되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노력한다면 우리도 독일처럼 환경선진국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130 Live with Passion의 김재진 안녕하세요. 지난번 한일교사교류 세미나에서 뵌 적 있는 수원신곡초 안순남입니다. 그날 모임후 함께 수원에 오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았을 것을 제가 다른 약속이 있어 급하게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간단히 제 소개 할게요. ESD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 은 작년초입니다. 유네스코 연수에서 일본을 다녀왔는데, 그때 주제가 ESD였어요. 제가 간 곳은 오사카 주변이라 그리 많은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환경에 대한 인식과 함께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제는 혼자서 뭔 가를 하려니 힘들다는 결론이었구요. 선생님 말대로 각자 자기 환경과 아동들 수준에 맞게 바꾸어 실시할 수 있는 역랑은 교사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것 저것 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연수를 통해 무엇을 얻으셨나요? 저도 신청해 볼까 하다 준비가 덜 된 것 같아, 이번에는 신청하지 않았어요.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선생님은 연수를 통해 얻은 내용을 어떻게 활용할 생각이신가요? 혹시 ESD 관련 활동 하실 계획 있으면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봄방학 잘 보내시고,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순남 드림 안녕하세요 김재진입니다. 답장이 매우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새로운 학기 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일피일하다가 이제서야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기도 안성 시 양성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9년까지 수원에 조원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가 2010년에 안성시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생활근거지는 수원이고, 내년정도에 가 족모두 이사를 가려생각중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제가 ESD와 연을 맺게 된 것은 대학원에서 논문을 쓰면서 전공과 ESD를 연관지어서 썼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전에는 대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의 교사해외연 수에 공모하게 되었고 이번 겨울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해외연수의 내용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주제로 선정하고 장 소를 섭외하는 과정은 유네스코대학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이용하였습니다. 2010년 겨울까지 세계에 약 74개정도의 RCE(전문교육센터?)가 있는데 거의 모든 곳에 메일 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실현되는 지역의 교육과정을 보고 싶으니, 우리가 방문가능한 장소와 시기를 말해주면 찾아가겠노라고' 미국에서 일본을 추천 했고, 일본의 현지분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방문이 실현되었습니다. 최초의 계획을 작성할때에는 (세미나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교육과정이나 수업 아이디어를 받아오자라는 생각이었는데 현지에서 살펴보고 느낀점은 단순한 교실안에서의 수업으로는 (확장하면 학교교육만으로는) 한계가 너무나 뻔히 보였습니다. 학교가 위치한 지역과 주민들 의 상호작용 및 학교교육교육과정에서의 지역과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매우 큰 부 분이었습니다.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지속가능발전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학교교육에서 담당 하는 부분이 있고, 가정에서 담당하는 부분이 있고, 지역의 행정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것이 있었으니까요. 이미 그 토대가 만들어진 곳을 다녀와서 부러움만 크고, 제가 처한 현실을 깜

131 깜하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간략하게 제가 다녀온 게센누마지역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우리의 안성시처럼 작은 시입니 다. 초등학교 34개가 있습니다. 안성은 36개이니 거의 비슷하지요. 전형적인 어촌지역이고, 작은학교가 대부분입니다. 학교자체를 6학급으로 편성하여 운영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방문한 학교중 한곳은 새로지은(역사는 오래되었지만) 학교인데 10학급 내외로 편성할 것을 계획하고 학교를 지었습니다. 34개학교중 31개의 학교가 ESD교육을 교육과정안에 편성운영 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유네스코협력학교였습니다. 저희는 게센누마지역의 일부학교가 선도 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34개중 31개의 학교가 실시하고 있었으니 매우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31개의 ESD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ESD라고 하면 환경교육의 시각이 아직은 많은 것 같습니다만(저만의 생각일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지역에서는 환경교육 및 국제이해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영어교육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입시교육의 도구로 사용되는 경향이 크다면, 그곳에서는 국제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수 업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만 그 생각의 바탕이 어디냐에 따라 가지를 쳐나가는 활동은 달라 지겠지요. 우리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학원에서 영문법을 배워야 한다면, 그곳의 아이 들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집에 돌아가 미국친구에서 메일을 쓰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고 토익시험의 날짜를 달력에 표시할때, 그곳의 아이들은 타국의 아이들 과 얘기하고 우리고장(그 아이들의 고장)에 대한 이해를 더 충분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 다.(교류를 통하여 타지역과 우리지역을 비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환경적인 측면의 예도 있었습니다. 가라쿠와초등학교라는 곳에서는 굴양식을 합니다. 위에 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어촌지역이다보니 굴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화단에 텃밭을 만들듯, 학교인근 바다에서 굴양식장을 만들어서 운영을 합니다. 4학년이면 되면 자신의 굴 을 바다에 내리고 6학년이 되면 수확하여 직접 가져가기도 하고, 지역축제때에 판매를 하기 도 한다고 합니다. 굴양식의 방법과 설명은 학부모님들이 해주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의 생업 이니 그분들보다 잘 아시는 분들은 없겠죠. 또 연어치어를 방류하고 6학년이되면 돌아오는 연어를 잡기도 합니다. 자신이 놓아준 치어가 돌아오는 과정을 책이아니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이 있습니다. 체험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재미있겠다 생각을 했 습니다. 물론 우리도 다양한 체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말농장도 있고, 빙어축제도 있고, 제가 근무하는 지역 같은 경우 바우덕이 축제(남사당)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교과서의 서브노트처럼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좀더 잘(?) 알기 위한 체험이라는 느낌이 큽니다. 하지만 방문한 지역의 활동은 그 지역의 일상과 떨어진 내용이 아니었던 것이죠. 아버지가 바다에 나가시면서 '오늘은 굴을 내려야하니 바쁠 것같다'하면 아이도 그 상황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으니 공감 혹은 이해가 가능하겠죠. 엄마, 아빠일은 신경 쓰지 말고 너 할일(공부?)이나 열심히 해!라는 말과는 따뜻함의 정도가 다른 것 같았습니다. 또 제가 방문한 게센누마지역은 숲과바다는 연인( 戀 人 )이라는 지역법인(?,NPO 비영리단체

132 정도)이 있습니다. 지역의 어업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숲을 가꾸고, 나무를 심어야한다로 요 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역의 환경과 관계를 파악하고 30년전부터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 다. 숲이 건강해야 숲의 풍부한 미네랄이 바다로 유입되고, 그래야 물고기가 많은 먹이 때문 에 모이고, 그래야 어업이 잘된다는, 그래야 사람들이 좋다는 정도의 해석이 될 것 같습니 다. 단순히 사람만 잘 살자는 의미를 넘어서 숲과 바다 모두 연결되어있다는 의미겠지요. 아 마도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연관관계를 잘 나타내는 활동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코디네이터 선생님은 이 관계를 뫼비우스띠로 설명하시더라고요. 어디가 안인지 밖인지 구분할 수 없듯이 어느 것이 먼저인지 나중인지 구분할 수 없이 연 결된 관계, 연수기간 내내 부러움이 많았습니다. 참 선생하면서도 재미있겠다. 넓은 바다 바 라보며 물고기도 잡고, 숲도 보고, 아이들도 잘 자라는 것 같고, 물론 우리 내가 그렇듯 좋 은면 만을 보여주었을 수도 있겠지만 일부 실현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이 컸습니다. 내가 있는 곳의 사람들에게 제안하고 설명하고, 어찌되었든 일로 받아드릴 사람들에게 설득 하고 일이 아닌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얘기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나와 같은 맘있는 사람들과 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면 우물 안 잔치가 되겠지요. 같은 이불 덮고 사는 아내도 100% 나와 같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 또한 계속 바뀌어 갈 것 같고요. 구체적 인 ESD의 계획은 이번 저희 반 재량활동에 ESD 요소를 넣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두 번 째로는 다른 선생님들의 활동들을 배워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연수와 지역에서의 연수에서 ESD에 대한 내용을 알려야겠지요. 마지막으로 이번 연수(교사해외연수 11팀)팀들의 연구회가 결성이 됩니다. 그 네트워크가 구 성되고 지속가능하도록 활동하는 것이 현재로써는 가장 구체적인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133 Live with passion 박흥제 작년 3월에 나는 딸을 얻었다. 별 생각 없이 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나에게 딸이 생 긴 것이었다. 일생 일대의 전환점이었다. 사실 결혼도, 취직(?)도 오랫동안 당연시 되던 일이 라서 별 감흥이나 느낌이 없었는데 자식이란 존재는 그렇지 않았다. 이제 이 아기는 내가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 그리고 이 세상 누구에게도 심지어 부인에게 도 느끼지 못했던 애틋함 같은 것들이 동시에 번개같이 밀려왔다. 신생아 때는 아이의 몸짓 하나 눈길하나에도 즐거워했었고, 울음소리 한 번에 온 집안이 뒤죽박죽이 되곤 했었다. 아기가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어 잘 먹고 잘 크는 100일이 넘었고, 그때서야 아기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공부 잘하는 것? 좋은 직장을 얻 어 남부럽지 않게 사는 것? 그것보다는 지금의 우리와 같이 삶의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행복 하게 살았으면 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녹색성장이라는 생각은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내린 평범한 결론일 것이다. 희노애락 을 다음세대, 그리고 그 다음세대까지도 지속적으로 보장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지금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물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면 지속가능발전도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일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녹색성장을 위한 교사연수프로그램은 많은 의미가 있었다. 작게는 나의 딸에게,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서는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크게 나아가서 는 많은 선생님들께 이러한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 실 교사의 신분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 그것도 재정적 도움을 받아 외국문물을 시찰한 다는 것이 극히 드문 일이다. 교사가 외국의 사례를 얻는 방법은 일반 사람들이 정보는 얻 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터넷, TV 다큐멘터리 등... 조금 다르다면 일반사람들보다 EBS를 더 즐겨본다는 것 정도. 하지만 이번 녹색성장 교사해외연수는 달랐다. 간접경험이 아니라 직접경험의 기회였다. 우리가 택한 나라는 일본이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리 보다 더 선진국이기 때문이었다. 녹색성장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그리고 초등교육의 분 야에서도 선진국일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실제로 ESD부분에서는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었다. Great Sendai라는 프로젝트로 미야기현 지역의 초, 중등학교들을 유네스코스쿨에 가입시키고, ESD교육프로그램을 각 학교마다 특색 있게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인상 깊은 교육이었다. 게센누마라는 지역은 인구10만명 정도의 작은 어촌이지만, 지역이 각 학교마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부분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고 일정수준 이상의 교육효과를 내고 있었다. 어느 학교는 굴양식을 통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었고, 다른 초등학교는 지역주민들과 연계한 수업을 통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었다. 또 다른 학교는 국제이해증진을 주제로 삼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실시하 고 있었다. 녹색성장이라는 테두리로 이러한 교육활동을 묶는 데는 한계점이 있지만, 내 딸이 그리고 언젠가는 태어날 내 딸의 아기가 내가 느끼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나의 바램과는 잘 맞는 교육활동들이었다. 녹색성장을 위한 기본적인 생각. 지금의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교육활동. 내가 앞 으로 고민해야 할 주제를 찾은 것이 가장 큰 소득이다

134 Eco-logue 안재정 2011년의 시작은 해외탐방으로 시작을 하였다. 해외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어 이 자체는 개인적으로 큰 설렘으로 다가왔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에 대한 개인 소견서를 작은 에소 피소와 호주에 대한 인상으로 대신하면 다음과 같다. 탐방에 최대 관건은 기록이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사람들이 카 메라에 의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도착 첫날 다소 긴장한 상태에서 탐방지를 둘러보며, 기록할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내었다. 그럴 것이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왔으니 우리가 배 출한 탄소량을 생각하면 놀고만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좀 색다른 것들은 모조리 카메라 에 담기 시작 했고, 다소 힘은 들었지만, 카메라에 한 장 한 장 쌓이는 사진자료들을 보며,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발생을 하였다. 첫날 일 정이 끝나갈 무렵 카메라의 베터리가 떨어졌고, 그와 동시에 기능을 하지 못하게된 카메 라는 나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하루 일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안도감에 숙소로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사진 정리를 위해 카메라를 찾았고, 관심에서 벗어난 카메라는 찾을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일행과 잠시 이별을 하고 영어가 되는 선생님과 첫날 탐 방코스를 다시 돌아 다녔던 사연이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처음 볼 때는 새로운 것이 었지만, 두 번째 아픈 기억을 안고 다시 카메라를 찾아 돌아다닐 때는 참으로 그 기분이 란 말로 할 수 없는 참담함이었다. 이러한 첫날의 나의 큰 실수는 탐방 일정 내내 사소한 물건 챙기기로 이어졌고 그 덕에 큰 분실사고 없이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 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사전 조사에 관한 것이 었다. 탐방 기관 중 뮤루미티가 원주민 문화 센터 방문 시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지역의 위성 지도 및 안내 지도를 보고 찾아간 곳이 잘 못되어 한참을 더운 여름 날 길에서 보낸 사건이 생겼었다. 지도 상으로 4km 정도의 거리여서 직접 걸어가기로 한 것이 하나의 화근이 된 경우 였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곳은 시골의 한 민가였고 운이 좋게 그 집에 사는 주민을 만나서 우리의 목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그 주민이 어이가 없어 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의 허무함이 작은 웃음으로 사라 지는 해프닝이 연출이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로 치면 시골 마을에 지구 반대편 에서 온 외국인이 너네 집에서 원주민 문화체험을 하지 않냐고 물어보는 상황이니 이해가 되었다. 이러한 사연은 국내에서 인터넷에 의지해서 자료를 조사하고 현지에서 열악한 통 신 사정으로 확인을 하지 못하는 경우 탐방 팀들이 겪게 될 작은 문제들로 생각되어진다. 호주라는 국가가 주는 첫 느낌은 넓은 대륙을 바탕으로한 풍요로움이 었다. 우리나라의 기준에서 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도시와 도시를 가기 위해 비행기 로 이동하는 나라이니,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본 호주는 자연에 대해 풍요롭다는 생각보다 는 그들이 누리고 있는 열악한 자연환경을 소중히 여겨 이를 후세대에게 온전하게 넘겨주 어야 한다는 의식이 강했다. 또한 그들이 하고 있는 제도나 시설 그리고 문화 속에서 실 제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이 많이 보였으며, 그 속에서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이 참 으로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도 환경적으로 앞서가고 있지만, 우리는 큰 것, 제일, 최고 등 의 가치를 찾아 맹목적으로 새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호주의 경우 우리가 보기에는 볼 품이 없지만, 그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남과 소통하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모습이 탐방자의 눈에는 인상 깊은 것으로 자리잡았다

135 Eco-logue 김수앙 12월 31일에 출국해서 1월 1일에 다른 나라에 도착한 팀은 아마 우리밖에 없을 것이다. 한 해의 마지막, 오랫동안 사귀었던... 이라는 귀에 익숙한 노래를 들으며, 재야의 종소리를 집에서 혹은 술집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들었을법한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2010년의 끝과 2011의 시작은 달랐다. 비행기에서, 딱히 언제가 1월 1일로 변하는 지도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우리는 날아가고 있었으니 말이다. 갑자기 기장의 Happy new year" 인사를 스물스물 몰려드는 졸음의 언저리에서 들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런저런 목적으로 가지고 이런저런 스케줄을 생각하며 착륙을 기다렸다. 여행은 도전이고 새로움이 다. 삶 또한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녹색지구를 잇는, 글로벌, 성장, 교사 해외탐방,...Michelle.. 2차 pt를 준비하며 우리 팀의 이미지를 퍼즐로 준비했었다. 그 비행기 안에서 그러한 생각을 했다. 무언가를 맞추고 고민 하고, 시도하는... 분실물도 있었고, 지연물도 있었고, 질병도 있었고, 고민도 있었고, 헛웃음도 있었고, 새로 움도 있었고, 아름다움도 있었다. 눈과 귀와 입과 손과 코, 그리고 내 발이 모두 새로운 것 에 흥분되어 있었다. 그때 가졌던 생각들과 상념들을 풀어내다 보니, 본론을 잊은 듯하다. 이번 연수를 후워한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우리나라 과학 문화의 메카로서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집단이라고 생각 된다. 하지만, 환경이나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 등은 과학적 성격도 있지만, 사회문화적 성 격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를 잘 융합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 및 지원 자료 를 향후 많이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지원해 주면 좋겠다. 또한 과학 교사의 경우 해외 교환 및 교류 등을 활발히 지원해 주는 것에 비해 환경 분야에 대해서는 이러한 지원책이 마련되 어 있지 않다. 이에 이번 해외 연수를 통해 환경교사나 환경교육에 대한 한국과학창의재단 의 지원의 확대를 기대해 본다

136 Eco-logue 문홍규 보통 새해는 동해안의 일출을 바라보며 맞이하는데 우리 에코로그팀은 2010년 마지막날 우리나라를 떠나 2011년 새해를 하늘에 맞이하였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설레임과 함께 두 려움, 새로움등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였다. 이제가지 타본 가장 긴시간 15시간이라는 긴 비행 속에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인 호주에 도 착하면서부터 많은 일들이 우리와 함께 하였다. 기억에 남은 것으로 보면 먼저 우리 팀의 짐이 오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항공사에 크레임을 걸어 말어... 정말 우리나라 같았으면 이그... 하지만 우리팀은 일정이 있어서 일정을 소화하면서 수시로 항공사에 전화하고.. 여하튼 다행 히 밤 12시정도에 도착하였다. 다행이다. 우리팀은 액땜했다고 하면어 이번 호주연수는 술 술 잘 풀릴것이고 서로 이야기면서 하루를 마감하였다. 역시 액땜을 한건가... 다음 일정부터 우리가 계획하고 공부하고자 했던 것들이 술술 잘 풀 리는 것이다. 앗싸... 호주 연수는 이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실수인가? 아님 사이버월드의 오류인가? 뮤루미티 원주민 문화센터 방문이 참으로 어 이없게 돼었다. 우리가 가고자 했던곳과 너무나도 다른곳으로 우리는 발걸음을 하였던 것이 다. 이런... 팀원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이런 사이버월드는 역시 진실이 없는건가...? 하지만, 팀원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도 팀원들의 믿음과 신뢰로 인해 한바탕 웃음으로 씻 은듯이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다음 일정은 순조롭게 소화내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 다. 이번 연수를 통해 최근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과 녹색성장 그 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교육과의 관계들을 몸소 체험해봄으로서 교직생활에서 나에 게 뜻깊은 시간이 주어진 것을 감사히 여기며 앞으로서 많은 교사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통해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많은 기회를 맞이하기 바란다

137 Eco-logue 이성희 해외연수 후 성과를 나누는 자리에 자꾸 개인탐방 소견을 내라는 재촉을 받고 있다. 그냥 일기처럼 부담없이, 쭉 써 내려가면 된다고 하는데 그다지 쭉 써 내려가지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이야기하라고 하면 턱 막힐 것 같아 한 쪽 정도의-운영진이 생각하는 부담없는 분량이 지만, 쓰는 이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여백을 메워야 하는-분량을 쓰라고 하는 배려의 발상인 듯하다. 외국에 나가기만 하면 쓰는 것이 일기이다. 외국여행을 위한 책을 사러 갔다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은 책들을 보고는 다음에 책이라도 출판해볼까 하는 깜찍하고 도발적인 발상에 그렇 게 끄적이고 있다. 연수, 이번 연수도 마찬가지였다. 회의록 및 연수 결과보고서 안쓰고 일기를 끄적인다고 팀 장님이 투덜거리셨지만, 난 탐방에 대한 그날그날의 기억을 그날 밤, 혹은 다음 날 아침 아 직 내 기억이 그 자리 그대로 있을 때 그렇게 써 내려간다. 하여 지금 그때의 에피소드나 탐방 성과의 거대함을 이야기하기에 나는 많이 부족하다. 수정된, 너무나도 뻔한 수정된 기억들일 것이다. 그리고 다행히 탐방 결과 보고서가 남아있 다. 그저 이번 탐방이 내가 보고 싶은 자연과 인간과의 소통, 또 인간과 인간과의 소통을 보 았으며, 2010년 크리스마스 씰과 같았다는 것이다. 행복-어디든갈수있으니까/미소-마주보면흐믓하니까/진실-솔직해야깊어지니까/열정-나를흥분 시켜주니까/나눔-기쁨이배가되니까/희망-늘새롭게보이니까/희생-나로인해변하니까/배려-고마 움으로물드니까/용기-또다른세상을 보니까/화목-서로에게따뜻하니까

138 쓰레기만 보면 전력 질주했던 나날을 회상하며 환골탈태 차민경 영국과 일본에서 쓰레기와 재활용품만 보면 달려들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아쉬움을 주면서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새 아이들과 함께 할 환경 프 로젝트들은 또 다른 설렘을 느끼게 한다. 이번 탐방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생각을 교류할 수 있던 기회가 되었고, 나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새롭게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것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인 것 같다. 일본과 영국의 재활용 및 환경 관련 종사자들을 보며 그들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고, 나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에코스쿨의 할머니는 평생을 환경과 교육에 투자하신 분인데, 분절된 사고로 환경과 학교 아이들을 분리한 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유기체로 보고 자신의 철학을 구현하려 하였다. 그 녀는 엄청난 추진력과 열정, 철학을 겸비하고 있었으며 햇병아리 교사인 나는 그녀에게 일 종의 웅장함마저 느꼈던 것 같다. 물론 할머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지렁이가 기어 다니는 흙 을 손으로 퍼서 보여주시고, 매우 사랑스러운 눈길로 지렁이를 바라보시며, 흙이 묻은 손을 아무렇지도 않게 옷에 문지르는 것은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못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지만, 환경에 관한 본인의 철학을 풀어내며 촉촉하게 젖어갔던 할머니의 눈가는 평생 잊 지 못할 것 같다. 환경과 교육을 함께 통합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교육의 전 영역에 자신 의 철학을 녹여내려는 그녀의 노력은 나의 환경관과 교육관에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아직 교직 경력도 짧고 배울 것도 많으며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바람직한 녹색성장교사 는 아니지만 나만의 목표를 수립하여 노력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게 한 것에 감사한 마음 을 갖는다. 영국에서 만난 Green Bottle Unit의 할아버지도 교육자와는 다른 사업가였지만 역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할아버지의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환 경을 위해 우리를 위해 이 쓰레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는 말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다. 물론 이제 이 분야로 어느 정도 수익을 얻게 된 할아버지는 한국에 서 같은 사업을 할 지 모른다며 우리에게 서약서를 받아가고, 경계를 완전히 풀지 않으셨으 며 일본에서 뭐하고 왔는지 꼬치꼬치 캐물으셔서 우리를 당황케 하셨지만 말이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해주신 한국에 가서 창의적으로 생각해봐라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도전해 라 라는 말은 교사일 때도, 교사가 질려 새로운 밥그릇을 찾아 떠나고자 할 때도 좋은 자극 제가 될 것 같다. 또한 탐방을 통하여 많은 탄소를 배출하기도 했지만, 영국과 일본의 모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봤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탐방 중에 우리 탐방 주제가 녹색 대중교통 이 아니었 을까 착각할 정도로 기차, 버스, 튜브, 지하철, 신칸센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였다. 조 금 돌아가기도 하고 때로는 앉지 못해 피로가 더해지기도 하였지만 개인 교통수단을 이용한 것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에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졌다. 다음에는 대 중교통 수단을 주제로 탐방을 떠나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제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게 된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 재활용에 대해 더욱 알게 된 지 식들, 팀원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고, 아직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 환경교 육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일들이 남은 것 같다. 우리의 작은 실천들을 통 하여 연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들이 일어나 진정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이 일어나길 바란 다

139 Green Planter 김선정 우연한 기회에 글로벌 녹색성장교사 해외 연수에 참가해서 조마조마하게 1차 발표를 기 다리던 생각이 난다. 임용 발표날의 그 기분이랄까...1,2차가 무사히 끝나고 1박 2일 연수에 서 만나신 선생님들은 다들 열정이 넘치고 능력들도 대단하셔서 깜짝 놀랐고 교육 경력도 짧고 나이도 어린 나로서는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였다. 출발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고 민하다가 1만원짜리 조그만 플랭카드도 만들고 디자인을 잘하는 동생의 도움을 받아 그럴 듯한 명함도 완성했다. 어쨌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출발! 나는 소영언니와 먼저 스위 스 취리히로 입국 후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프라이부르크로 향했다. 독일에 온 것은 지난 여름에 이어 두 번째, 또 다시 독일 땅을 밟게 될 줄은 꿈에도 생 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이 연수를 준비하기 전에는 프라이부르크에 대해 잘 알 지도 못했다는 거~ 처음 세웠던 일정과는 동선이 다소 달라지긴 했지만 일정을 넉넉하게 잡아 여유롭게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었다. 프라이부르크에 오기 전에는 아이폰으로 경로 도 막 찾아보고 여길 어떻게 가나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많은 기관들이 걸어 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고 트램 노선도만 잘 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구조였 다. 김성애 코디네이터님과의 첫만남-영찬오빠가 코디네이터를 섭외할 때 보니 환경기사를 낸 경력도 있으시고 하여 약간 까칠한 아주머니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본 첫인상은 동네 큰언니(?) 굉장히 푸근하고 약간 조용할 것 같은 분이었다. 하지만 그런 예상과는 달리 매사에 활기가 넘치셔서 인터뷰에 스스로 추가 질문도 하시고 그 외에 프라이부르크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다. 그리고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대도 우리 넷 중 체력이 가장 좋으셨다는 점~ 저 지치지 않는 체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매번 뭘 먹을까 고민 되는 음식 부분! 원래 남자는 유럽에 오면 살이 쭉쭉 빠진다고 하던데 영찬오빠도 음식 때문에 좀 힘들어했었다. 그런 우리에게 이태리, 독일 전통음식, 케밥 등 다양하게 맛집도 안내해 주시는 등 너무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다. 김성애님과는 며칠밖에 함께 있지 않았지만 마치 수년 동안 알고 지낸 사람처럼 친 해져서 헤어지는 날 너무 아쉬웠다. 프라이부르크에서 빅토리아 호텔, 상공 회의소, 솔라타워, 바데노바, 베흘레, 흑림, 리젤펠 트, 보봉 등 여러 곳을 방문했지만 우리를 가장 웃게 만들었던 테마는 솔라타워 였다. 솔라 타워는 우리가 묵었던 인터시티 호텔 바로 옆에 있었는데 한 서너번 영찬오빠가 졸라타워 라고 말하는 것이 거슬렸지만 내가 잘못 들었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었다. 그러던 것 이 솔라 인포센터에서 관계자분의 설명을 듣는 도중 은정 언니가 갑자기 내게 책자를 보여 주기에 봤더니 솔라타워의 사진 아래에 졸라타워 라고 씌여 있는 것이었다. 그 곳에 있던 코디네이터를 비롯하여 우리는 웃음이 빵빵 터졌고 이 사실을 모르고 설명을 하고 계시던 관계자분은 당황하여 우리가 묵던 호텔에 문제가 있느냐고 물을 정도였으니...졸라타워라고 말하고 다닌 것은 오빠 잘못이 아니라 이 책자 탓이었다는 사실.. 프라이부르크는 참 깨끗하고 재활용 제도가 잘 되어있다는 점, 태양광 시설이 정말 잘 발 달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책과 TV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보는 것 또한 느낌이 새로웠다. 이는 정부의 지원과 정책, 시민 의식이 제대로 맞물려야지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프 라이부르크에서 본받을 만한 점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연구하고 있다. 어찌 되었던 이번 연수는 녹색 성장에 무지한 나에게 많은 생각과 의문을 던져준 좋은 경험이 되 었다

140 에코여행자 강문철 후배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던 탐방 어떤 것이던 마찬가지겠지만 여행이나 답사는 장소보다는 같이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이 번 탐방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의지가 되고 편하며 관심사마저 비슷한 후배들과 팀을 만들게 되었고, 함께하는 1주일 동안 큰 트러블 없이 즐겁게 탐방할 수 있었다. 특히 전공이 같으니 보는 시각과 관심사가 비슷해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했고, 큰 이견이 없어서 움직 이는 것이 힘들지 않았다. 게다가 체력 좋은 후배들이니 2,800km를 넘는 이동 거리였지만 큰 이상없이 잘 소화한 것 같다. 제조업이 살아있는 선진국, 독일 독일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전 세계 국가 중 수출량 1위를 10년 연속으로 해온 무역 강국이다. 비록 2010년엔 중국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었지만, 인구 8,000만의 나라가 미국과 일본, 중국보다 10년간 가장 많은 수출을 해왔던 데에는 제조업의 힘이 컸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의 폴크스바겐, 벤츠, BMW, 아우디, 오펠을 비롯해서 전자 제품 업체 지멘스와 아에 게(AEG), 공구 업체 보쉬, 렌즈 업체 짜이즈, 의약품업체 바이엘 등 해당 업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기업이 독일에 많다. 이러한 강력한 제조업 기반은 독일이 통일로 인한 경제 쇼크와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숨 은 동력이다. 제조업은 -비록 자동화로 인해 고용 효과가 떨어지긴 했지만- 안정적인 고용 과 투자-이윤창출-재투자로 이어지는 자본의 긍정적인 순환, 기술 개발의 동기 부여로 인한 장기 성장 발판 마련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비록 이익률이 금융 산업에 비해 낮더라도 국가적으로 육성하고 관리해야 하는 경제의 한 축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독일은 제조업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경제 운영을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 철학이 몸에 배인 독일 사람들, 단단한 시스템 탐방 중에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은 독일 사람들의 정책과 의사 결정에 철학이 녹아있다는 것 이다. 예를 들어 뮌헨 이자르 강 복원 프로젝트의 경우, 뮌헨 시 정부와 업체가 내놓은 1차 마스터플랜을 주민들이 너무 인공 구조물이 많다 는 이유로 반대했다는 것은 사람들의 기본 마인드에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 그대로인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철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일 것이다. 또한 그러한 주민의 반대가 정부의 정책에 반영되어 마스터플랜을 다시 짜고 주 민의 동의하에 시행을 한다는 것은 독일 사회 깊숙하게 자리한 시스템이 뿌리부터 매우 단 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가는 독일에서 중요하지 않다. 문제의 원인 을 파악하기 위해 몇 년을 조사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 또 몇 년을 토의하고 고민해서 합 리적인 결론을 도출한 다음, 수 년을 투자해서 그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당장의 이익 보다는 장기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독일에는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 탐방에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어떤 획기적인 정책과 아이디어도 물론 중요하지 만, 우리가 진정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근시안적인 시각보다는 장기적 인 관점에서 우리 사회를 보다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한 철학적인 공유가 우선해야 하지 않 겠는가 하는 점이었다. 이런 점에서 앞으로 학교의 환경 교육이 짊어져야 할 짐이 무겁다라 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41 키위오지SCI-유성고등학교 정영숙 풍부한 자원과 좋은 환경을 가진 호주와 뉴질랜드를 탐방하면서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녹색성장에 대해 불편한 마음으로 귀국하게 된 탐방이었다. 남반구이면서 중위도(32-47 )에 걸쳐 해양성기후를 띠는 뉴질랜드는 청정지역, 푸른초원, 1차 산업인 낙동업과 농업으로 저 탄소배출이 연상되는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나라라는 선입견을 갖고 탐방에 나선 탓이었기 때문이었다. 뉴질랜드는 이산화탄소 배출의 원인이 되는 2차 산업은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 리나라 면적의 2.8배에 달하는 대부분의 국토가 소와 양, 말등을 위한 목장으로 꾸며져 있 었다. 심지어 해발고도 m의 산들도 모두 목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태다. 뉴질랜 드를 이루고 있던 엄청난 원시림은 불과 100년도 안되는 시간에 뉴질랜드로 이주 정착한 사람들에 의해 사라졌으며 이산화배출이 아닌 그의 21배의 위력을 가진 메탄의 배출량이 심각한 나라가 되어 있었다. 소 방귀세 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의아해한다. 소의 방귀 와 트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간과한 것이다. 목축을 통해 훼손된 산림과 실제 가축의 배설물과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 메탄의 온실효과 위력은 이산화탄소의 21배의 위력이며, 뉴 질랜드는 전세계 메탄가스 배출량의 50%가 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을 정도다. 목축업에 종 사하는 국민들의 거센 반발로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일주일간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을 달리면서 본 것은 황량하기 그지없는 초지와 나무 한그 루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산맥들이었다. 블루마운틴, 레드우드 수목원, 밀포드사운드등 일부 관광지역들이 원시림이 보존되어 있을 뿐이었다. 공기오염이 없는 청정한 대기과 기후로 아 름다운 환경이었지만 너무나 안타까운 것은 숲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숲이 품을 수 있 는 물이 없기 때문에 초지는 점점 매말라가고 있는 듯했다. 숲을 인공적으로 다시 조성하려 는 노력이 보이고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들이 간간이 보이지만 낙농업에 의존하는 뉴질랜드 의 경제력은 쉽게 숲을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인듯 싶다. 결국 모양만 다를 뿐이지 2,3차 산 업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선진국들과 전혀 다르지 않는 또다른 온실가스 배출국이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인구대비 넓은 국토와 자연자원으로 인해 2,3차 산업에 의존하지 않고 도 풍요를 누릴 수 있고, 복지혜택이 우수한 나라라는 면에서 부러움이 앞선다. 부가가치가 높은 생명공학분야, 식품영양, 의학, 환경보존, 동물복지, 식품품질 안전관리, 농업과 관련한 경영학, 원예학을 포함하는 조경건축학 그리고 공원 및 시설 경영학 등에 투자와 연구를 집 중함으로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다.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지키고 보존하려는 노력을 통해 교육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학과 기관들을 방문하였다. 이번 탐방을 통하여 얻은 지식과 자료을 이용하여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함으로서 그것이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지도하고 싶다.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조급해 하지않고 꾸준한 노력을 했을 때 더 큰 보상으로 다가오는 것 이 녹색성장이 아닌가싶다

142 학생과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탐방 녹색손가락 임종길 우리가 찾아 간 곳은 미국 뉴욕에서 5시간 정도 기차를 타고 가야하는 버먼트 지역이었습 니다. 버먼트는 전에 재미나게 읽었던 책 조화로운 삶 을 쓴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니어링이 살던 곳이었고 타샤의 정원 으로 잘 알려진 타샤튜더 할머니가 살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계절적인 이유와 거리상의 문제 때문에 두 곳을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책을 읽으며 떠올렸던 상상과 느낌을 가지고 여행할 수 는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곳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학생수가 200명 정도였지만 역사도 오래되었고 학생 수에 비해 교사는 70명 정도이니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의 공립학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좋은 환경의 사립학교였습니다. 하나, 전체적으로 수업은 토론과 발표 그리고 스스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었는 데 많은 양의 지식을 배운다기보다는 스스로 공부 하는 법을 배워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 다. 2학년 까지는 숫자로 된 성적표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대학 진학률은 나쁘지 않았 습니다

143 둘, 학생들은 새벽 6시에 일어나 농장에서 가축 돌보기(학교에서 꽤 많은 숫자의 가축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기, 정원 관리 같은 봉사활동을 졸업 때 까지 한 학기에 3개월 정도 해야 합니다. 그 중 하나는 봉사활동에 빠지는 학생을 대신하는 봉사였습니다. 셋, 매일 10시에 전체 학생과 교사가 모여 자유롭게 전달사항이나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조회를 갖는데 그 중 하루는 노래를 함께 부르는 조회였습니다. 넷, 다목적 체육관이 있었는데 설계 단계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었으며 단열 과 태양전지판 등을 이용해 건물을 유지하는데 에너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건물이었습니 다. 굳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좋은 정보가 넘쳐 나고 세상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었다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여행 기간 기간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한 선생님의 얘기 가 아직까지 내 가슴 한 쪽 따뜻한 봄 햇살처럼 남아 있습니다. 열정을 가진 교사는 축복 이지요 종길

144 내가 꿈꾸는 학교. 녹색손가락 이정원. 작년 가을부터 우리학교는 혁신학교 논의로 술렁였다. 교사라면 누구나 품었을 학교와 교 육의 대한 꿈을 그동안 학교에서는 거의 얘기하지 않았었다. 조용히 자기 반이나 수업에서, 혹은 동아리에서 각자 알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고 있었을 뿐. 그런데 이런 이야기 를 학교 전체 선생님과 본격적으로 얘기하고 토론하는 장이 어느새 만들어졌다. 우리는 만 나기만 하면 학교 얘기를 했다. 도대체 뭐가 혁신학교인가? 대체 우리가 꿈꾸는 학교는 어 떤 학교인가? 전체 교사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혁신학교 추진위가 구성되고 밤늦게까지 토 론과 작업이 이어졌다. 그리고 12월, 우리학교가 제출한 혁신학교 신청서가 통과되고 혁신 학교로 선정이 되었다. 한편, 환생교를 통해 환경교육관련 해외교사연수 소식을 들었다. 우 리 팀의 주제는 학교였다. 근데, 뭔가 좀 다른 학교... 퍼트니 학교. 막연하기만 한 혁신학교 에 대한 상을 잡는데 이번 연수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학교란 무엇인가? 퍼트니를 다녀온 지 여러 날이 지났다. 많은 장면과 사람과 풍경과 말들과 소리와 냄새가 서라운드 입체 오디오로, 뉴욕에서 본 칸딘스키 작품처럼 불쑥불쑥 배 치되어 튀어나오지만, 그 가운데서도 자꾸 선명하게 떠 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다. 퍼트니 학교에 도착한 첫날 저녁, 피아노를 치는 선생님과 그 주위를 둘러앉은 스 무명 남짓의 아이들이 노래를 하던 장면, 그 노래소리, 그 아이들의 그 자유로운 몸짓이다. 내가 전혀 상상조 차 하지 못했던, 그래서 나는 당황했고 아이들은 자유 로웠던 그 몸의 노래! 아, 이 학교, 대체 어떤 학교 <저녁 노래 시간> 지? 친구가 다니고 있어서 학교에 농장이 있고, 학생들이 농장일을 해야 하며 숲 속에 자리잡 고 있어 밤에는 별이 쏟아지고 학생들이 기숙사생활을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던 이 학교는 나와는 너무 먼 곳이어서 그냥 글 속에서나 보는, 다른 세상의 비현실적인 공간정도로만 느 껴지던 곳이었다. 그런데 퍼트니 학교를 우리 연수의 주제로 잡게 되고 조사를 하느라 홈페 이지에 들어가 학교 소개글을 읽으면서 뭔가 범상치않은 학교임을 느끼기 시작했다. 학교에 서 추구하는 교육관에 대한 글은 진보주의 교육의 선구자 듀이 책의 한 부분을 보는 듯했 다. 퍼트니 스쿨은 진보적인 학교이다. 진보적인 학교란 경험교육에 가치를 두는 것으로 사 람은 직접 하는 것을 통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는 정신을 담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 상단 에 흘림글씨로 적힌 문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충만한 삶, 지적인 참여, 창조적 생활, 진보적 배움. 어떤 학교 길래, 이런 단어들을 이렇게 자신 있게 전면에 내세울 수 있는 걸 까? 이 막연한 궁금증이 이제 나에게 살아 울리는 노래소리의 장면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우리가 퍼트니스쿨에 도착한 것은 어둠이 막 내린 저녁 6시경이었다. 다같이 저녁을 먹는 날이라고 했고 둥그런 탁자에 여덟, 아홉명 정도가 둘러앉아 식사를 한다. 건물은 오랜 역사 와 사람의 흔적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자연스레 식탁 가운데 놓여있는 냅킨 눌러놓는 도구 에 눈이 갔다. 퍼트니 학교 학생의 발명품이란다. 그러고 눈을 들어보니 식당 건물 주위에는 온통 작품들이다. 학생들의 그림 작품들. 그리고 식사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학생들이 다. 식사를 하자마자 우리 연수의 일정을 코디해주신 데이빗 선생님과 학교에 한 아주 간단 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화요일 저녁에는 노래 부르는 시간이 있다며 데이빗

145 선생님은 우리를 어느 건물로 안내했다. 선생님은 따라 들어간 집같이 생긴 작은 목조 건물 안에서는 이미 아이들이 피아노를 반원으로 둘러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우리가 들어간 것에도 아이들을 아랑곳 하지 않고 즐겁게 노래를 부른다. 워낙에 노래를 좋아하는 나는 데 이빗 앞에서 전달되어진 노래책을 받아들고 함께 불러 보려고 페이지를 뒤적거렸다. 영어 가사라 쉬이 따라갈 수가 없어 그냥 아이들 부르는 거나 듣자 하고 있었는데, 한 노래가 끝 나고 아이들이 번호를 외친다. 무슨 노래를 부르자고 하는 모양이다. 새로운 노래가 시작되 고 아이들이 더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그 흥이 눈치에 갇혀있지 않았다. 아이들은 신이 났고, 몇몇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몇몇은 활짝 웃으며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몇 명 은 그 자리를 펄쩍 펄쩍 뛰며 춤을 췄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유롭다니... 얘기만으로 듣고, 글로만 보던 미지의 학교가 내 눈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우리는 퍼트니가 정말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원래 일정을 조금 바꾸어 퍼트니 일정을 하루 더 늘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대한 퍼트니에 머물면서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고 그대로 생 활해보고자 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퍼트니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 게 우리가 보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퍼트니의 하루를 구성해 보았다. # 퍼트니 2학년 J의 하루 기숙사에서 알람이 울린다. 아... 일어나기 힘들다. 하지만 나는 Barn(축사) 새벽반이다. 벌써 시계는 5시 반을 넘었다. 6시까지 반에 도착하려면 어서 서둘러야한다. 아침에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차갑고 어두운 새벽공기를 맡으며 반에 가는 길이면 나는 내 스스로가 참 기특하 다. 반에는 어김없이 새벽반 친구들이 나아서 우리 아가들(소들을 일컬음)이 밤새 싸 놓은 똥을 열심히 치우고 있다. 반에서 일한지 한달이 되어가니 갑자기 폭포수같은 쏟아지는 소 오줌을 피하는 요령도 자연스레 터득했다. 열심히 반 청소를 하고 소들에게 먹이를 주고 나도 아침을 먹으로 KDU로 향한다. 우리가 짠 신선한 우유를 아침으로 먹는다. 난 원래 우유를 잘 먹지 못하는데, 퍼트니에 온 후로 정 말 우유가 맛있다. 배탈도 나지 않는다. 오늘 유난히 직접 구운 빵 냄새가 참 좋다. 8시 15 분에 1교시 시작. 오늘은 수업이 세 개다. 생태학 수업이다. 나는 생물교실에 가는 게 좋다. 데이빗이 키우는 올란도(도마뱀붙이)가 아주 예쁘다. 고 녀석눈은 보석같다. 손에 올려놓으 면 가만히 있다가 펄쩍 뛰어서 나를 놀라게 한 적도 많다. 뱀도 여기서 처음 만져봤는데, 생 각보다 뱀이 무척 매끈하고 예쁘다. 생물실에 오면 신기한 게 많다. 새 전문가 데이빗 선생 님은 학교 주변에서 발견한 여러 새 둥지들도 가지고 계시고, 여러 가지 새 먹이통도 있다. 새 밴딩 프로젝트 하는 친구 따라서 새 잡는 걸 함께 본 적이 있는데, 고 녀석들 잡힐듯 잡 힐 듯 하면서 안 잡혔다. 그러고 보니 우리학교 주변에 꽤나 많은 새들이 살고 있는 것 같 다. <생태학 수업시간> < 새둥지들> <여러가지 새 먹이통>

146 <생물실에서 키우는 도마뱀붙이> <생물실에 사는 또 한녀석 뱀> 수업이 끝나고 서둘러 Calder Hall로 향했다. 매일 10시면 조회시간이 있지만 오늘은 특히 내가 좋아하는 목요일!! 다함께 노래를 부르는 Sing의 날이다. 어제는 한국에서 우리학교를 보겠다고 온 다섯명의 선생님 소개가 있었다. 참, 친구 로라가 우리의 최대의 라이벌 V고등 학교 농구부랑 시합이 있다고 꼭 보러 오라고 했는데 어제 그걸 깜빡 하고 못 가봤다. 미안 하네. 잘 했으려나. <조회시간에 소개되는 Greenfingers> <다함께 신나게 노래 부르기> 나는 소프라노다. 오늘은 새로운 노래를 가르쳐주신다. 베이스 남자애들 제법 소리가 멋지 다. 마지막 노래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다. 장난기 많은 K는 오늘도 친구 어깨에 무 등을 올라타고 팔을 번쩍 번쩍 들며 환호성을 지른다. 이 노래 부를 때 친구들과 함께 소리 를 지르면 속이 다 뻥 뚫리는 듯 시원하다. 조회 시간이 끝나고 스페인어 수업 시간이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왔다. 과테말라에서 인권운동을 하시는 분이 북미를 돌며 과테말라 인권상황을 알리고 계신다고 하고 특별히 우 리학교에 오신 것이다. 과테말라의 정의를 위한 투쟁과 인권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었 다. 어디에 있는 지도 잘 몰랐던 과테말라의 근현대사와 인권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분들은 이런 역사와 현실이 잊혀지지 않도록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과테말라 인권운동에 관한 특강> <내 점심 식사> 아까부터 배가 고프다. 점심시간이다. 오늘 점심시간에는 지속가능위원회 회의가 있다. 나 는 올해부터 지속가능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오늘 새로운 제안을 하나 하려고 한다

147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 프로젝트를 제안해 볼 생각이다.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쓰는 종이가 무척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홍보하는 게 좋을 지 친구들과 선생님의 의견을 들어봐 야 겠다. 점심에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나왔다. 맛있게 잘 먹었다. 오늘 오후는 수업 이 없어서 도서관에 가서 숙제를 했다. 나는 책을 그닥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도서관에는 자주 가는 편이 아니었는데, 요새는 요녀석 보러 자주간다. 우리학교 도서관에는 토끼가 산 다. 가끔 풀어놓기도 하는데, 토끼는 나무를 잘 갉아대는데, 우리학교 책장은 괜찮은가 모르 겠다. <도서관 내부> <책읽고 싶어지는 도서관> <도서관에 사는 토끼> 오후활동으로 나는 조셉선생님의 트래킹 반을 신청했다. 겨울활동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다. 허리까지 쌓여 아무도 가지 않은 하얀 눈 위를 풀석풀석 설피를 신고 걸을 때면 눈 부서지는 소리와 내 숨소리 밖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온통 겨울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조셉 선생님은 지난 학기에 목공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졌다. 선생님 집도 학 교와 가까워서 나는 선생님 집에도 자주 놀라가곤 한다. 설피를 신고 블루베리 농장까지 다녀오고 어느덧 어둑어둑 해졌다. 오늘은 특별한 저녁 식 사가 기다리고 있다. 어제 온 한국 교사들을 교장선생님이 집으로 초대하셨는데, 나도 이 학 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었고 한국 학생이라 특별히 초대를 받았다. 집이 무척 아늑하고 멋졌다. 특히 거실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가 눈에 띄었는데, 교장선생님

148 사부님이 연주를 가끔 교장선생님을 위해 연주를 해 주신단다. 무척 낭만적인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 교 주방장 선생님의 특별요리가 준비되는 동안 우리 는 거실에 놓여있던 퍼즐에 눈이 갔다. 교장선생님의 손녀가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우리도 몇조각을 맞췄 다. 내가 앉은 자리에 잘 모르는 분이 같이 앉았는데, 연세가 꽤 들어 보이신다. 데이빗이 소개를 해 주었는 데, 우리학교 선배님이라고 하신다. 아주 높은 선배님 <퍼트니동문 고이마 선생 이야기> 이신 거였다. 넙죽 인사를 드렸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분이 엄청 대단한 분이었다. 글쎄 케냐의 대통령 후보셨단다. 우리학교의 역사가 사뭇 궁 금해진다. 여러 얘기를 나누는 사이 오늘의 특별요리가 나왔다. 바로 칠면조 요리다. 무척 부드럽고 맛이 좋다. 이런 자리에 있으니, 평소에도 느끼는 거였지만 우리학교 사람들은 정 말 한 가족같다. 집에 오니 밤 9시가 훌쩍 넘었다. 내일도 Barn에 가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밀린 빨래가 산 더미다. 일단은 어떻게 해봐야할 것 같아 급한 거 몇 개를 빨아 놓고 책상앞에 앉아 있다. 이번 일요일에 옛날에 무지 유명했었 다는 주디 콜린스라는 가수가 온다고 하는데, 갈까 말까 고민중 이다. 동네 사람들은 많이 오는가 보다. 기숙사 입구에도 포스터 가 붙어 있다. 포스터는 내 친구가 그렸다. 그 친구 그림도 참 잘 그린다. 내일은 소 우유 짜는 걸 배우게 된다는데, 아~ 떨린 다. 잘못해서 녀석이 발길질을 하는 건 아니겠지? 암튼 부드럽 게 잘 하려면 잘 자둬야 겠다. 이런, 오늘 내일까지 꼭 알아오라 고 한 게 있었는데... 어서 검색해봐야겠다. 아차! 11시가 넘었 네. 인터넷이 차단되는 시간. 오늘 저녁에 학생회에서 인터넷 시 간 연장에 대한 토론을 한다고 했는데, 결론이 어떻게 낫는지 궁금하네. 아무튼 지금은 안 된다. 아침에 검색할 시간이 있으려나... 그래 일단 자자. 어서 자자. <끝> 우리가 함께 경험한 퍼트니의 생활은 이랬다. 수업 따로, 생활 따로, 예술따로, 활동 따로가 아니라 모든 것이 통째로 배움의 과정인 그러한 생활이었다. 실제로 하는 것을 통해 학생들 이 배운다는 신념이 정말 그대로 실현되는 곳. 학생들의 충만한 삶은 위대한 노동과 자연스 러운 예술, 열정적이면서도 친절한 교사들의 가르침, 그리고 학생들이 진정 학교의 주체로 동등하게 발언하고 참여하며 학교을 만들어가고 있는 속에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학교란 어떤 곳인가? 이 학교는 어떤 가르침과 배움이, 삶이 진행되고 있는가? 대체 무슨 힘이 이러한 교육을 건립 초기부터 70여년 넘게 이어져가게 하는 것일까? 퍼트니를 다녀온 지금 나는 계속 묻게 된다. 학교란 무엇인가? 내가 꿈꾸는 학교는 어떤 곳 일까? 그 꿈 안에서 하나는 분명하다. 그 학교에선 아이들이 살아있다는 것, 환하게 웃고 있 다는 것이다

149 뉴질랜드 연수를 다녀와서 김지영 마지막 탐방팀이다 보니 카페를 통해 다른 팀들의 자료와 활동 내역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 2월에 있을 학교 발령일 때문에 신경이 쓰였지만 설레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처음 해보는 장 거리 여행, 11시간의 비행기 여정은 녹록치 않았다. 계절이 반대라는 것도 신기하고 시차가 생기는 것 도 마냥 신기한, 신기한 연수였다. 현지 코디네이터와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서로 얼굴을 몰라 헤 매는 것으로 뉴질랜드 일정이 시작되었다. 짧은 영어로 혹시 임유성씨세요? 를 묻기를 여러번, 드디어 만났을 때의 안도감이란... 자기소개만 간단히 마치고 바로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의 하늘과 다른 파란 뉴질랜드 하늘과 떠다니는 구름, 깨끗한 도로, 평화롭고 여유로운 도시의 모습이었다. 우리 팀의 방문 지는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환경 단체로 나눌 수 있다. 현지 코디네이터가 학교에 도착했다며 내리라고 하는데, 대체 학교가 어딨는 거냐며 찾게 되었다. 뉴질랜드의 초등학교는 모두 단층 건물이란다. 한국의 고층 건물만을 생각하고 있다보니 학교인줄 몰 랐던 것이다. 잔디로 된 운동장, 맨발로 뛰어다니는 학생들, 낯선 외국인을 보고도 Hi 라고 인사해 주 는 선생님과 학생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느껴진다. 우리가 방문했던 두 곳의 초등학교 프리먼베이 스쿨 과 후카누이 초등학교 모두 교장선생님이 학생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한 명 한 명에게 말 걸 어주는 따뜻한 학교였다. 여기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칭찬도 참 잘 하신다. 아이들 또한 발표를 잘 하고 선생님을 대하는 모습에 스스럼이 없다. 갑자기 한국 아이들의 모습이 겹친다. 초등학교니까 그 런 거라고 생각했지만 중학교 역시 아이들은 밝고 학교를 좋아하고 자유롭다. 선생님과 학생 서로 존 중해 주는 학교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알바니 중학교 에서 예정에 없던 환경수업을 참관하게 된 것 은 행운이었다. 우리 학교에서 실시하는 환경 교육에 대해 마인드맵을 통해 학생들과 확인하는데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환경 과목이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모든 생활 속에서 환경 교육이 이뤄지고 있었다. 교장과 교사가 협력하고 교사와 학생이 협력하고 학생이 가정과 협력하고, 여기에 지역 사회가 참여하는 연결고리를 통해 지속적인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학생들이 자 치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학교는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반영하는 점도 대단해 보였다. 학교 외에도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을 방문했는데, 대부분 혼자서 단체를 운영하며 봉사자 나 주변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인터넷 게임을 통해 환경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에코 키즈 프로그램 담당자는 아이들은 재미있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환경 스파이 로서의 임무를 주고 실천 한다는 아이디어가 너무나 참신했고, 그의 Fun & Easy 정신은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 했다. 와이타케레 리빙센터 는 성인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문화를 교육 시키는 곳으로 생활 전 반(정원 만들기, 물 관리, 에너지 관리 등)에서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교 육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인터뷰 도중 먹구름이 몰려오자 빗물 탱크를 채워줄 구름이 온다며 좋아하던 모습을 보고 비 오는게 싫다고 생각했던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했다. 이 외에도 와이타케레 환경 센터의 캐서린, E waste를 처리하는 한국인 스콧트 윤, 쓰레기 분리 수거를 수업하듯 설명해 주 던 시청 담당자들 모두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혜택받은 뉴질랜드는 주어진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나가는 길을 선택함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사계절이 있고 산, 강, 호수, 바다가 있는 자연의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파괴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더 이 상의 파괴를 막고 지켜가기 위해서 우리의 연수가 이뤄졌고 나 한 사람의 실천이 한국의 자연을 뉴질 랜드처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이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나 한 사람이 환경에 보태지고 누리보듬 이 보태지고 이번 연수에 참가한 선생님들이 보태지고 우리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보태지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보태지다보면 지구의 아픔을 조금 줄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11일의 기간 동안 함께 해준 누리보듬의 예쁜 선생님들 사랑해요^^

150 이 세상에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라는 힘을 믿으며 조 혜 진 이 세상에 변하는 것은 더워지고, 추워지는 계절과 날씨뿐이기를,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기를 늘 바랐던 나이다. 처음에 교단에 발을 내밀었을 때, 나는, 오로지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만 생각하는 교사가 되기를 바랐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내가 변해 있었다. 교단에 발을 디딘지 4년 째, 이제 나는 학생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나의 입 장에서만 생각하는 교사가 되어버렸다. 무언가의 변화가 필요한 그 시기에 이 해외 연수와 만났다. 아 주 매력적인 기회였으며, 길을 헤매고 있는 나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 좋은 예 감은 늘 나를 들뜨게 했다. 그러나 떠나기 전까지 쉽지 않았다. 나에게 주어진 학교 업무가 너무 많아서 겨울 방학 내내 학교에 나가서 살았고, 평소보다 더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서 일을 했어야 했다. 뉴질랜드는 슬슬 2순위로 밀 려나 팀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해야 할 때, 무슨 일이든 늘 늦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은 무조건 혼자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어리석은 나의 생각을 살펴봐 준 사람들이 우리 누리보듬 팀의 김지영 선생님, 김미진 선생님이셨다. 한참 일에 치이고 힘들어 하고 혼나서만 가슴앓이하고 있을 때 이 선생 님들이 나에게 말했다. 조혜진!! 우리한테 말 좀 해라!! 혼자 끙끙대지 말고 당장 해야 할 일이 뭐야? 우리가 있잖아!. 그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진짜 그래도 되나요? 라고 말했을 때, 환하게 웃어주며 당 연하다고 말해 주시고 나의 일들을 도와주셨다. 뉴질랜드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해외 연수를 계획하 고 합격하고 떠나는 날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니 새삼 내 옆에 씩씩하게(^^) 잠들고 있던 이 분들에게 감사해서 뉴질랜드에 가서 더 열심히 내 몫을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다. 가진 것을 지킬 줄 아는 지혜 뉴질랜드는 축복받은 곳이었다. 뉴질랜드의 하늘을 정말 아름다웠다. 토지도 아름다웠다. 하늘의 산뜻 함과 땅의 푸름은 일상에 지친 눈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었다. 뉴질랜드 연수 일정 동안 찾아 다녔던 많은 단체와 많은 기관, 그리고 학교, 사람들에게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이 나라의 사람들은 원래 가지고 있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 나가는 자부심이었다. 늘 새로운 것만 좇고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 없는 그 순수함이 너무 부러웠다. 나에게 소중한 자연을 있는 그대로 지켜가는 지혜가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내가 가르칠 나의 학생들에게도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자 연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다. FUN!! FUN!! 뉴질랜드의 연수 중 가장 강하게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어른들의 마음 이었다. 초등학교 프리먼베이 초등학교 와 후카누이 초등학교 를 방문했을 때 그 학교들의 교장 선생 님과 교사들에게서는 늘 학생들의 마을을 읽고 학생들을 배려하여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다. 전학 온 학생의 손을 꼭 잡고 학교를 소개해 주던 프리먼베이 초등학교 의 교장 선생님의 그 뒷모습이 아직까 지도 눈앞에 선하다. 후카누이 초등학교 의 환경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즐거워야 모든 수업이 즐거울 수 있다고 말하며 놀이를 통해 체험을 통해 환경에 관해 수업하는 모습은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의 교 육 제도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남발하던 나를 반성하게 했다. 그런 학교 분위기 때문인지 학생들의 얼 굴은 늘 밝았다. 낯선 우리를 봐도 환하게 웃고 인사하던 그 아이들을 보며 나는 그동안 우리 학생들 에게 무엇을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날 밤은 잠을 자지 못했다. 나의 국어 수업은 어떻게 접 목시켜 수업해야 할까를 고민하다 잠이 들었다. 우리 누리보듬 선생님들과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 러 가지 환경 교육 기법과 국어와 연계하여 환경을 가르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환경 교육을 시행하는 에코키즈 의 담당자 데이먼 역시 항상 아이들이 즐거운 fun! 을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계발한다고 했다. 모든 가르침의 기본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데이먼의 그 말은 교육을 전공하지도 않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데서 나오는 그 멋진 생 각이 가슴에 들어와 박혔다. 뉴질랜드의 일정 하나하나 모두 큰 가르침을 주었다. 다시 시작하며! 나는 이제 다시 시작한다. 예전만큼의 열정이 사라지고 업무에 지쳐 가는 나에게 이 뉴질랜드 연수의 기회는 배움 그 자체였다. 이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배워 온 모든 것들을 나의 학생들에게 전하고 자 준비한다. 이렇게 나를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준 해외 연수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 음을 전한다. 여행이든 연수이든 어디를 가는 것보다 누구와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절실히 느꼈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없이 부족한 나를 감싸주고 예뻐해 주고, 조금만 일만 해 내도 기특하다고 칭찬해 주셨던 배울 점이 너무나 많았던 우리 팀원 김지영 선생님, 김미진 선생님께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 하고 또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151 뉴질랜드 연수를 다녀와서 김미진 10박 11일이란 여정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그리고 우리가 준비했던 일정대로 움직일 수 있지 기 대 반 설레임 반으로 2월 13일 일요일 오클랜드로 향했다. 2월 14일 뉴질랜드 시간으로 오전 8시 30 분경 오클랜드 공항에서 우리의 코디네이터를 만나기로 했는데, 보이지 않았다. 낯선 땅에서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이 나타나시지 않으니 정말 불안했다. 이미 알고있는 전화번호를 일부러 비싼 로밍요금 을 감수하고 연결해보았지만...받지도 않았다. 이를 어쩌나...하고 있는 도중 공항을 누비며 찾았던 우리의 팀원 선생님들께서 한 분과 함께 걸어오셨다. 알고 보니... "대구 강북중"이라고 흰 종이에 적 어서 들고 있었는데, 일본 관광객 뒤에 서 있으셔서 우린 보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 코디네이터 선생 님도 우리를 봤는데, 너무 젊어보여서 선생님이라고 생각지 못했다고 하셨다. 이렇게 어려운 첫 만남 을 시작으로 11일동안 지금도 뉴질랜드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숨이 차고, 넓은 초록빛 초원에 따가운 햇빛...그리고 9시가 넘어서야 해가 지는 하루가 지금 내가 있는 한국과 다름을 느낀다. 한 곳 한 곳 세세히 기억은 나진 않지만, 햇빛에 그을린 내 손등과 컴퓨터에 저장된 2000장이 넘는 사진을 보면 뉴질랜드의 하루하루, 그리고 친절했던 많은 사람들이 생각난다. 공항에서 코디네이터와 인사도 길게 하지 못하고, 바로 첫 방문지인 프리먼베이스쿨로 갔다. 이 학교 는 EBS에서도 이미 소개되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유기농 간식을 싸오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주제로 가공식품을 절대 간식으로 싸올 수 없으며, 자연에서 직접 재배되는 채소 및 과일들을 간식으로 아이들이 도시락에 싸온다.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시는 동안 간 식을 먹는데, 왜 우리가 자연에서 바로 거둔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 외에도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작은 정원 만들기를 하고 있었다. 이곳은 환경학교 (enviro-school)로 동상을 받은 곳이였다. 뉴질랜드에는 환경학교로 선정된 곳이 많은데, 2월 18일에 방문했었던 후카누이 초등학교는 금상을 받은 곳이였다. 1998년부터 계속적으로 환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모든 수업, 정원, 건축 디자인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환경을 위한, 환경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들 이 지역 내의 전문가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 너무 대단해보였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뉴질랜드 학교들은 특이한 점이 대부분이 많은 나라 학생들이 골고루 섞여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 본 4개의 학교 모두 3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있었으며, 한국 학생은 무조건 있었다. 그래서 한글, 국기를 학교 안에서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도, 신기하지도 않았다. 또한, 독립적인 교과로 환경교 육을 실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산적으로 학생들의 궁금한 점과, 건의할 점을 받아서 환경교육으로 각 과목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였다. 학교 이외에도 아이들의 환경교육을 재미나게 하게 하기위한 에코 키드, 지역단체들과 환경학교의 중간다리를 놓아주는 와이카토 환경센터,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교육하고 선도하는 와이타케레 환경 문화센터, 전자 폐기물을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우리 한국기업, 오클랜드 시청에서 직접 분리 배출을 하는 방법을 학습 교구를 활용하여 시연해주신 친절한 시청 직원 등등 모두가 자기의 일에 강한 자부 심을 가지고, 설명해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벌에 쏘이긴 했지만, 마지막 날 평화롭고 아름다운 롱베이 비치에서 잡초를 뽑는 봉사활동을 팀원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쉬는시간에 나무 그늘에서 잠시 누워 하늘을 보았는데, 정말 길고 긴 구 름이 두둥실 낮고 파란 하늘에 떠다니고 있었다. 정말 뉴질랜드의 넓은 초원과,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과, 친절한 키위, 문화를 지키려는 마오리족, 인종차별이 없는 다문화 모두가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마지막으로 정말 서로 너무 배려한 우리 팀원들이게 너무 감사하다. 특히, 내가 조금씩이라도 몸이 안좋아보일때 걱정해주고, 내가 조금만 말해도 빵 터뜨리며 웃어주는 우리 팀원들이 있어서 일정이 무 사히 종료된 것 같다. 나의 뉴질랜드연수와 관련된 모든 단체, 기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p.s. 혹시나 다음 번에 뉴질랜드로 환경교육을 주제로 가는 팀이 생긴다면 이젠 내가 조언을 많이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환경학교나 와이타케레 환경 기관, 각 도시별 시청을 찾아간다면 너무너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하루에 방문기관을 1~2곳으로 정해야 한다. 물론 여름은 9시가 되어야 해가지지만, 뉴질랜 드는 너무 가정적인 문화가 있어서 4시쯤이면 모든 기관이 문을 닫는다. ㅜㅜ 심지어 상점까지... 그 래서 꼭 알고 가야 한다

152 오스트리아 에코스쿨을 다녀와서... 이민혜 교사 해외 탐방 계획서를 공모한다는 공문을 접하면서부터 계획서를 준비하고, 심사를 기 다리고, 합격의 기쁨을 느끼고, 실제로 탐방을 다녀오기까지 모든 과정들이 지금은 꿈만 같 다. 처음 계획서 공모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해외로 여행갈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 운 마음만 갖고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책임감이 더 무거 웠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떠나는 길이기 때문에 준비도 더 철저해야 했기에 출발하 는 날부터 잔뜩 긴장을 하고 떠났다. 몇몇 유럽 국가를 여행한 적이 있지만 오스트리아는 처음 이었는데 느낌이 참 좋았다. 사람들은 모두 친절했고, 거리는 깨끗했다. 대중교통도 이 용 방법이 편리하고 방문지 어느 곳이든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이 불편한 곳이 없었다. 이 때문인지 오스트리아에 도착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편하게 탐방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5개의 에코스쿨과 3개의 환경교육 기관을 방문했는데, 모든 곳에서 공 통적으로 느낀 것이 두 가지 있다. 그 한 가지는 모든 교육기관들과 환경단체 사이의 네트 워크가 매우 긴밀하다는 점이다. 어떤 교사든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만 있으면 주변의 환경 단체나 환경교육 단체들과 연계하여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부러웠다. 환경 교육 단체에서는 학교의 요청만 있다면 강사를 파견하여 직접 교육을 하거나, 교사 교육을 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적극적으로 환경 교육을 도왔다. 우리가 방문한 단체 뿐 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내에 많은 환경 단체들이 각 환경 단체들 끼리 그리고 학교들과도 네 트워크가 긴밀하여 도움을 주고 받고 있었다. 두 번째 공통점은 정보를 공유하는데 매우 적극적이라는 점이다. 어떤 방문지든 각 단체 에서 계획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진행 중인 프로그램, 그 성과 등에 대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한 환경교육 단체에서 는 무려 5명의 연구원들이 돌아가면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여 발표하고 질문에 답을 해 주기도 했으며 자신들의 연구 결과물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다. 그것은 절대로 자신들의 단체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라도 더 나누어 갖고 한 사람에게라도 자신들의 노력을 홍보하는 것이 환경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라도 더 담아오기 위해서 노력했고, 배워 온 대로 실천하는 것이 그분들의 노력에 대해 보답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탐방을 진행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학교에 출근하면서, 오스트리아에서의 일정은 어느새 잠깐 꾼 꿈 같이 느껴지지만 그곳에서 배웠고 생각했던 것들을 천천히 하나씩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다

153 우연히 다가온 만남! 녹색손가락 박성만 우연히 다가온 기회는 분명 행운이었다. 알지 못하는 세계를 향해 가는 여행길 위에서 낯선 사회의 한 모습을 긴장과 기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며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더군다나 그곳에서 정열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진정으로 행운이었다. 2011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버몬트주 Puteny School을 중심으로 가진 연수 일 정 속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만 하면 코 끝을 자극하는 애매한 냄새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Puteny School에서 식당과 휴 게실이 자리잡고 있는 KDU 건물 입구를 드나들 때마다 코 끝을 자극하는 냄새, 나중에 알 게 된 사실이지만 그것은 축사의 분뇨 냄새와 유사했다. 이 학교 학생들이면 누구나 5가지 JOB을 졸업 때 까지 의무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봉사 활동으로 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축사 똥 청소였다. 가축의 분뇨 냄새와 식당, 그러나 이곳 사람들은 그 냄새를 전혀 게의치 않았다. 학생들의 옷에서 냄새가 나더라도 아, 이 아이는 축사 청소를 하고 왔구나! 라고 생 각만 할 뿐 눈 살을 찌푸린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한다. 재학 중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 면서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을 몸소 배우고 느끼는 아이들을 만났다는 것은 참 행운이었다. 또,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면 특히 기억에 남는 분이 있다. 뉴잉글랜드주 앤티악대학에서 조 류학을 가르치는 Jon Atwood 교수님, 교수님과의 만남은 당초 계획에 없었다. 앤티악 대학 에서 초등환경교육학 수업을 참관하고 나오는 길에 교수실 문에 붙은 쇠제비갈매기의 사진 을 보고 열린 문을 통해 빠끔히 들여다보니 나이가 지긋한 교수님이 무엇인가 열중하고 계 셨다. 인기척을 하며 새를 좋아하는 한국의 교사들이라고 우리들을 소개하면서 교수실을 구 경해도 되냐고 했을 때 하시는 일 멈추시고 흥쾌히 승낙해주시며 환영해주셨다. 교수실에 놓인 다양한 새들의 박제와 포스터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이후 우리의 일정을 바꿔 가면서 새 박제하는 방법을 연수 받게 되는 행운도 가졌다. 우리 나라에서 탐조 활동을 하 다보면 안타깝게 죽은 새들을 종종 보게 되는 데 그것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나 그 해결책을 찾지 못했었는데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그 해결책을 찾게 되다니! 2시 간 넘게 진행된 박제하는 방법 연수에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가르쳐주셨고 한국에 돌아가 서도 실제 실습을 하는데 도움되라며 사진이나 동영상 찍는 것을 허락하셨다. 또 생활 주변 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습기 제거하는 방법, 전문적인 기구가 아닌 학교 에 있는 기구로 새를 말리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우리나라 일부 교수들의 권 위주의적이고 지식 독점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 에게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고 베풀 줄 아는 Jon Atwood 교수님으로부터 마음 속에 우러 나는 존경과 전문가의 권위가 느껴졌다.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만큼 큰 행운이었고 환 경교사모임 선생님들께 이런 사실을 알리자 실습 해서 꼭 연수 해달라는 요청도 들어오곤 했다. 지금 교실 냉장고에는 겨울철에 학교 숲에서 얼어 죽은 까치 한 마리가 새 생명으로 태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결코 짧지 시간 동안 만난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자기의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살고 있 다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소중한 만남에서 얻은 값진 추억이 학교 현장과 삶 속에서 함께 할 것 같다

154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정희경 우리 팀은 오스트리아 에코스쿨(Eco-school) 다섯 곳과 에코스쿨과 연계하여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 세 곳을 방문하였다. 각 학교급의 에코스쿨에서는 다양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이는 독립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교과목에서 통합되어 이루어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수학시간에 환경을 소재로 한 문제를 해결하며, 음악시간에 환경 사랑의 의미를 담은 노래 바꾸어 부르기 등을 하였다. 또한 교과목과 통합되어 이루어지는 환경교육 뿐만 아니라 특별한 프로그램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곤충호텔 만들기, 학교 주변의 소음 줄이기 등을 실시하였으며 이 프로그 램의 효과가 검증되면 실제 다른 학교에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과정 속의 환경교육은 실제 에코스쿨(Eco-school)의 친환경 기반 설계에 바탕 을 두고 있으며 학교 전체에서 에너지를 줄이고 친환경적으로 학교를 만들어가는 노력들을 볼 수 있었다. 자동 절전 시스템이 학교에 도입되었으며, 열 방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문의 구조를 바꾸기도 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에코스쿨은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의 노력이 돋보였다. 또한 우리 팀은 비엔나 대학교 산하 환경교육센터인 AECC, 교육문화부 및 환경부 산하의 FORUM, 그라츠의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하였다. 이 세 곳은 모두 에코스쿨과 연계하여 학교 에서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그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하는 네트워 크의 핵심을 맡고 있는 곳이다. 그들의 노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정, 학교, 사회에서 지속적 으로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하였다. 이번 탐방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활 동 안에서 변화를 계획하고 이루어낼 수 있는 동기와 능력, 기술을 습득하도록 이끌어야 할 것과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위해 네트웍과 관계를 구축하여 서로 다른 분야 사이의 노력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155 지속발전교육, 우리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녹색지구를 사랑한 초록이. 김지영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지구한계에 초점을 둔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조와 여러 주체들 사이의 형평성, 즉, 세대간, 국가간, 문화간, 생물간 형평성에 대한 강조로 구분할 수 있다. 즉 현재 와 미래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의지인 동시에 이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전 지구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교육의 역할이 중요함은 말할 필요가 없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지속가능 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모든 형태와 수준의 교육은 그 자체로서 목적일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발전에 필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과정으로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 기후변화를 예로 들면 우리나라에서 심각한 기후의 변화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 재 이루어지고 있는 기후변화의 과정과 관련된 과학적 설명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사회 전 반을 변화시킬 수 있는 변혁적인 접근이 필요하게 됨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기후변화교육 과 지속가능발전교육과의 밀전한 관련성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시스템전체에 대한 시스템 적인 사고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해 현재의 지속가능하지 않은 사회가 변화되어야 한다. 쟁점 에 관한 복잡성을 이해하고 비판적인 시스템적 사고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길러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다룰 수 있는 쟁점은 보건, 자원, 자연 등 환경관련 문제 뿐 아니라 윤리, 평 화, 빈곤, 인종문제 등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의 시각에 입각하여 교육적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이러한 쟁점의 복접성에 대 한 이해와 이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능력을 개발하거나 증진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고 생각한다. 부분적 통합이든 학교 전체적 차원에서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한 여러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프로그램의 다양성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의식자체의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

156 에코여행자 에코여행자란 팀명을 가진 우리 팀은 2011년 1월 23일에서 1월 30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독일을 탐방하였다. 6일 간 총 이동거리가 2800km에 달할 만큼 강행군을 하며 독 일 선진 환경교육 체험을 위한 뜻 깊은 시간들을 보냈다. 첫째 날 도착한 뮌헨에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일만큼 온통 눈으로 덮여있었고, 공항을 나 서는 순간 추운 독일 남부지방을 실감할 수 있었다. 조그만 호텔 간판을 찾아 2시간이나 뮌 헨 시내를 돌아다니는 상황을 연출하며 첫째 날은 탐방 준비를 위한 점검을 하며 하루를 마 무리 했다.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탐방이 시작되었고, 뮌헨 수도청을 방문하여 이자르강 하 천 복원사업에 관한 관계자들과의 심도 있는 미팅을 하였고 실제 현장을 답사하였다.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뮌헨시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오랜 시간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인 상적이었다. 셋째 날은 라이프치히에서 2년마다 열리는 국제환경박람회를 참관하였다. 현재 유럽 내의 환경 산업 동향과 앞으로의 발전상등 환경 산업에 대한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 은 박람회였다. 아직 아시아 기업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여서인지 대다수 유럽기업 들이 참가하였고, 유럽은 현재 환경이라는 테마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머지않아 앞선 환경 기술을 통해 기술료를 벌어들이는 유럽을 상상할 수 있었다. 넷째 날은 파스칼 김나지움을 방문하여 실제 독일 현지 학교에서는 환경교육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환경 교육은 단지 선생님들의 주도가 아닌 학생들의 참여와 제언을 통해 이뤄지고 있었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아주 인상적 이었다. 다섯째 날은 킬젠케르헨을 방문하였다. 이곳은 예전에 루르 공업지대에 속한 탄광 지역이었다. 하지만 탄광산업이 쇠퇴하면서 지역 경제는 새로운 위기와 동시에 기회를 엿보 게 되었다. 실업률이 엄청나게 치솟는 고통 속에서도 주민들은 인내심을 잃지 않고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재 태양열 발전 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 으로 도시는 활기에 넘쳐흘렀다. 앞서 방문하였던 함의 막시밀리안파크도 과거에는 탄광이 있었던 위치였다. 우리나라의 탄광도시들이 사행성산업을 유치하여 단기적인 지역개발을 추 구하였던 것에 비하여 독일의 도시들은 그런 부작용이 없는 도시 활성화를 추구하였다는 것 이 인상적 이였다. 짧은 기간 동안의 탐방 이였지만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마지막 날 슈투트가르트에 예 약해 둔 호텔에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을 하였으나 리셉션이 문을 닫고 없었다. 낯선 땅에 서 새벽에 머무를 곳을 찾아 헤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었다.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호텔 초 인종을 눌렀을 때 호텔 주인은 독일어로 이야기 하였으나 우리는 자동응답기의 음성으로 착 각하고 계속 초인종을 눌렀고 결국 경찰을 부르겠다는 소리에 놀라 도망가는 상황을 연출하 며 값 비싼 호텔에서 마지막 날을 투숙하는 호사를 누렸다. 환경박람회 참관 시에는 물과 관련된 참가기업 부스에서 팀원들이 무료로 나눠주는 물 한 병씩을 계속 모아서 결국 이틀 정도는 물 값을 아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탐방 준비시간과 탐방에 참여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였다. 하지만, 다른 선생님들과 한 팀이 되어 낯선 곳을 다녀온 의미 있는 시 간들이였다

157 김경탁 (대전Greenflag연구회,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번 겨울은 참으로 위대했다. 숨가뻤던 탐방 기간을 마치고 귀국한 순간 마치 행복한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딴 세상에 다녀온 느낌이다. 태어난 이래로 이번 겨울 만큼 흰 눈에 둘려 싸인 적은 없었다. 귀국하여 흰 눈이 전혀 보이지 않은 우리 땅을 밟은 순간 너무나 어색하게 느껴졌다. 우리의 본래 목적인 해외 환경교육 탐방 이외의 수 많은 경험과 에피소 드가 우리의 탐방을 풍요롭게 해 주었고 해외 탐방 연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우선 Coordinator인 Sinikka 선생님의 섬세한 노력과 준비를 언급하고 싶다. 2004년에 그 분을 알게 된 후 사이버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같이 추진한 경험이 있었다. 그 분을 통해서 핀란드 3개 환경교육 우수학교, 핀란드 환경연구소, Archipelago생태공원을 방문하여 우리 해외 탐방의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그들에게 있어서 외국인인 우리들만으로 탐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 Archipelago생태공원의 자세한 안내를 위해 우리 탐방일에 학교에 연가를 내려고 하셨다. 하지만 교장선생님께서 그 날이 3학년 졸업 행사 관계로 그 분의 연가를 허락 하지 않으셨기에 대신에 그 분 남편을 보내셔서 안내를 하도록 하셨다. 겨울인 관계로 생태 공원에 관광객이 거의 없고 영하 20도를 오르내리고 있어다. Archipelago센터의 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점심 식사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Archipelago 해양공원에 배속되어 있는 해양생물학자로부터 브리핑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셨다. 이런 일련의 배려의 과정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핀란드 탐방을 마치고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배를 타러 Silja라인을 승선한 후에 본인의 배낭 가방이 분실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의 당황스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Silja Line 고객 센터의 도움을 받아 투르크 숙소에 전화를 하니 그 곳에서 보관하 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투르크에서 스톡홀름까지 배로 왕복 20시간이 걸리기에 다시 돌 아가서 찾아오기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핀란드에서 의지할 유일한 Sinikka선생님에게 연락을 드리니, 본인이 숙소에서 배낭 가방을 찾아 온 후에 우리 귀국 길에 경유하기로 되어있는 Helsinki 공항에서 찾을 수 있도록 배낭 가방을 보내주겠다고 하니 큰 안도가 되었다. 이국 땅에서 외국인인 우리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섬세하게 배려해 주신 Sinikka선생님에게 이 자 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드린다. 한번은 선생님과 쇼핑센터에 들른 적이 있었다.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나라에서 처럼 노트북을 Sinikka 선생님의 차 트렁크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럴 필요없이 승 용차 뒷좌석에 두고 내리면 된다고 하셨다. 자기 나라 사람들은 정직하기에 도난은 거의 일 어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 작은 경험을 통해 세계에서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얼마되지 않 는 나라중에 하나이면서 세계 투명성 지수 최상위에 있는 핀란드가 복지국가이면서 교육 우 수국가인 이유의 밑바닥에는 국민들의 정직함과 성실함이 바탕이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 탐방 기간 동안에 어려운 순간 및 예상치 못한 순간이 생길 때마다 우리 Greenflag연구회 4명의 교사들이 중지를 모아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었다. 회장이 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일으켜도 비난과 질책보다는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우리 3명의 대전Greenflag연구회의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국 땅, 특히 핀 란드 환경연구소와 에코 비키에서 길을 잃고 헤멜 때에 그 때 그 때마다 친절과 호의을 베 풀어 주었던 무명의 사람들의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나도 우리 나라를 방문하 거나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조그마한 친절과 따뜻한 손길을 베풀어야 함을 다시 한번 가슴 속 깊이 느끼게 된다. 이런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면서, 기후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이상 기온의 한파를 몸소 경험하면서 해외에서 우리가 직접 보고 체험한 내용들을 생활과 학교에서 적용 과 지도에 앞장서고 온실 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부단한 실천과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158 박석구 (대전Greenflag연구회,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기대와 설렘으로 떨리던 출발이었다. 어떤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일까? 고민하던 내게 선진 교육으로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핀 란드로의 발길은 더욱 기대감이 컸다. 비행기에서 내리던 순간이 기억난다. 유난히 바다와 눈을 좋아하는 내게 온 세상을 덮은 설경과 바 다와 같은 빛의 푸른 하늘은 가슴 뛰게 만드는 설렘이었다. 우리의 일정은 헬싱키에서 연구소 방문과 생활 속에서 핀란드 사람들은 어떻게 환경 문제를 풀어가 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에서 출발하여 투르쿠에서의 학교 방문으로 이어졌다. 내게 특히 인상적인 것 은 추운 아침. 유난히 추워진 날씨로 영하 20도 이하의 온도를 자랑하는 동장군의 기세에도 먼거리를 걸어오거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불그레한 볼에 하얀 김을 불어날리 며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그렇게 무겁게만 보이지 않는 이유를 나는 학교에서 알 수 있었다. 핀란드의 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점수나 평가에 얽매이기보다는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발 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한 쪽에서는 등교하는 아이들, 한 쪽에서는 수업을 받 는 아이들, 또 다른 쪽에서는 조용히 책을 읽는 아이들, 체육관에서는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아이들, 교실 바닥에 상품 광고지를 한가득 늘어놓고 오리고, 자르고, 붙이고 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교육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부럽게도 공부에 힘들어하는 모습은 보기가 어려웠다. 이번 탐방과 관련하여 핀란드 학교에서 느낀 부분은 따뜻하고 청결하다는 것이다. 학교의 권장으로 차를 타기보다는 도보나 자전거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오면 교실과 복도에까지 히터를 설 치하고, 두껍고 큰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은 건물을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학생들을 맞이해주고 있 었다. 일단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찬 공기가 들어오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도 영상 2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학생들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하고 있었다. 또 여러 작업을 하면서 생산되는 쓰레기는 버려야할 것으로만 여겨지지 않고 각 교실과 복도에 분 리수거통이 있어 재생산이 가능한 물건으로 인식되고 있어 분리수거가 잘 되니 주변이 청결하게 유지 되고 있었다. 도시를 다니며 느꼈던 청결함이 학교에서부터 체질화된 모습이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되 어 앞으로 우리도 학교에서부터 체질적으로 환경 문제를 생활로 받아들이고 지키는 교육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핀란드 학교의 환경 교육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는 않았다는 것도 이번 탐방을 통해 많이 생각해보 게 된 부분이다. 분리수거하는 것이나 환경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있는 것 등등 어찌보면 제도적 으로는 우리가 더 많은 환경에 관한 것들을 교육하고 실행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다른 것이 있다 면 학생이나 교사들이 어떤 제도적인 것에 강제성을 느껴서 억지로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마음으 로 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도적으로는 좀 엉성해 보이고 오히려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듯해도 핀 란드의 환경 교육은 체질화되어 삶으로 나타나는 교육이라는 면에서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핀란드는 역사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극복한 나라다. 어려움을 겪어 본 사람은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미래를 가꾸어가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핀란드의 청결함과 환경과 교육에 대한 의지는 그들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삶의 지혜가 표출된 것이라고 생각되며, 비슷한 경험이 많은 우 리도 국난을 극복한 강인한 의지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환경 문제도 슬기롭게 해 결하는 지혜를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해 보았다. 우리가 핀란드에 도착해서 보았던 그 하얀 눈들이 떠나던 그 날도 소복히 쌓여있는 것을 보면서 아 름답고 파란 하늘, 들판과 바다를 덮은 흰 눈, 그리고 밝은 아이들의 모습을 마음에 새기고 돌아왔다. 이번 탐방을 가능하게 해 준 한국환경교육연구소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 한다

159 노경 (대전Greenflag연구회, 한밭중학교) 첫 번째 느낌은 무척추운 일정을 보내면서 기후변화가 핀란드부터 시작되는 징후를 느꼈 다. 뚜르크 지방에 사는 시민들도 이렇게 추운 겨울을 태어나서 처음이라고 한다. 핀란드 고 위도 지방의 온도가 영하39도까지 내려갔고, 투르크지방은 영하22-25도로 30분이상 실외활 동을 하기가 어려운 날씨였다. 영화 투모루에 나오는 일처럼 가까운 북극의 얼음이 지구온 난화로 녹아 내려서 극지방표층수의 밀도 감소로 해류의 심층순환이 정상적으로 안 일어나 서 고위도 지방은 더 추워지고 저위도 지방은 더 더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현상을 직접 피 부로 느꼈다. 핀란드인들은 겨울에 옷을 입은 것을 보면 여러 겹으로 옷을 입고 장갑과 모 자는 필수 이지만 추운날씨에도 신기하게도 얼굴에 마스크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핀란드와 우리나라의 공통점은 석유를 100%로 수입한다는 사실이다. 리터당 약 1.5유로 (2200원)으로 우리나라보다 비싸다. 그러나 에너지 절약하는 모습은 우리나라가 많이 배워 야 할 것 같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실내 적절온도이다. 법적으로 강요하지 않았지만 모든 학교나 식당 호텔등이 약20도의 실내온도를 유지한다. 실내에서 내복과 어느 정도의 스웨터를 입지 않고 서는 생활하기 힘들 정도이고 실내 난방온도를 조절하는 곳은 각 방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에서 통제한다. 모든 창문은 이중창과 밀고 당기는 식이고 완전히 열리는 곳이 없게 끈 으로 묶어 났다. 중앙 현관도 이중으로 출입문이 되어있어 외부와의 공기를 어느 정도 차단 시켜 준다. 겨울 핀란드는 3가지 색으로 정리될 것이다. 하얀 눈, 파란 하늘, 빨간 핀란드 얼굴색으로 기억이 남는다. 차갑고 건조한 바람에 겨우내 노출이 되어 피부가 빨갛게 된 것 같다. 우리 나라 겨울 보다 더 건조하고 차가워서 피부가 쉽게 손상되기 쉬우므로 특히 여성들은 핀란 드 겨울여행에 보습제와 선크림은 필수품으로 챙겨야 하고 실내에서는 적절한 습도를 유지 하기 위해 잠자기 전에 빨래나 젖은 수건을 널어나야 피부 당기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인 구밀도가 세계적으로 적은 지역의 하나인 핀란드는 오염을 일으키는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 장시설이 적어 겨울의 핀란드는 우리나라 회색 빛 하늘 보다 유난히 파랗다. 마지막으로 하얀색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삼한 사온으로 눈이 오면 높은 산악지대를 제외 하면 녹고 또 오고 하지만 여기는 워낙 추워서 한번 내린 눈은 사월 말이나 오월까지 유지 가 되어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의 창밖의 풍경은 온통 하얀색이다. 눈 때문에 몇 가지 사 례를 소개하면 낮에도 눈에 덮여 하얗기 때문에 마주 오는 차를 인식하기가 곤란해서 낮에 도 모든 차는 라이트를 키고 다닌다. 또한 지붕에 쌓인 눈이 녹으면서 된 고드름이 떨어져 서 맞아죽는 사고도 가끔 발생하여 건물 처마 밑을 될 수 있으면 지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필요로 한다. 2011년 2월의 북유럽의 겨울은 영원히 기억에 남는 해외탐방이었다

160 남기수 (대전Greenflag연구회, 대전과학고등학교) 성경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 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는 문구가 있다. 전 세계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교육이 가장 잘 된 곳을 탐방하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계획서를 제출했다. 구했더니 선 정되었다. 드디어 유난히 추운 겨울에 유난히 추운 곳을 갈 수 있었다.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핀란드는 대부분이 흰색의 설원이었다. 비행기에서 내려 차를 타고 숙소로 오는 동안 본 것 은 역시 두껍게 쌓인 눈이었다. 이제 찾아야 된다. 두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았다. 건물을 보 니 비슷한 건물이 하나 없이 고풍스럽게 보였다. 게다가 건물의 아랫 부분은 모두가 튼튼한 암석으로 만들어져있어서 백 년 이상 된 건물이 많은 것이 이해되었다. 교통에 눈을 돌려 찾아보니 역시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쉽게 활용할 수 있었다. 많은 부분은 우리나라에 도입 되어 활용되지만 헬싱키 중심지에서 운영하는 전차가 특징적으로 보였다. 전차, 기차, 버스, 그리고 배가 어우러져 항구도시의 교통을 거미줄처럼 만들었고 택시를 타지 않아도 대부분 의 장소를 갈 수 있었다. 다시 눈을 돌려 주거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실천되는 내용 을 찾아보았다.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화장실의 물절약 시스템, 종이와 펄프의 나라에서 종이절약을 위한 두루마리 수건 사용, 서늘한 난방온도, 분리 수거 등 녹색환경마인드가 생 활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는 샘솟는 욕구를 채울 수 없다. 이제 두드려야 한 다. 먼저 비키라는 마을의 문을 두드렸다. 헬싱키의 북쪽에 위치한 마을로서 헬싱키대학캠퍼 스가 위치하고 있다. 사이언스파크를 만들면서 생태공원화 시켰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폐 타이어로 만든 멋진 동상이 에코비키의 특성을 나타내 주었다. 건물하나하나가 헬싱키에서 보던 고풍스런 모습은 사라지고 현대식 건물이었지만 벽면이 모두 이중창으로 되어 있거나 태양열 판넬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었다. 호수 주변에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생 태마을을 경험했다. 한 교회 건물의 문을 두드리자 목사님이 반겼다. 밖에서도 특이한 목조 건물이었지만 내부에 들어서면서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목조건물이면서 화학적 접착제나 페 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나무 특유의 향과 질감, 햇빛을 최대한 활용한 구조는 매우 인 상적이었다. 비키의 또 다른 인상은 건물베란다에 설치한 태양열 판넬로 에너지를 얻으면서 동시에 예술적 감각도 느낄 수 있었다. 비키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핀란드 환경연구소 문 을 두드렸다. 연구소에서 핀란드의 환경, 환경 정책 등을 친절히 설명해 주셨고 게다가 맛있 는 간식을 제공해 주시고 내부 시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신 분들 덕분에 부족함 없는 자 연 환경을 가진 나라에서 자연을 보호하려는 노력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핀란드하면 세계 최고의 교육시스템이 갖추어진 나라로 알려져 있다. 먼저 고등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코디네 이터가 근무하는 학교로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친절히 안내해 주셨고 학생과 선 생님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학생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다음으로 초 등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역시 체험과 활동 중심의 기초가 튼튼한 교육을 경험했다. 마지막 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된 학교로 환경교육의 최고 인증인 green flag를 인증 받 아 활동하고 있었다. 구제척인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에 없는 Green flag에 대한 꿈을 가졌 다. 숲과 호수의 나라인 핀란드는 매우 좋은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속가능한 발 전을 위해 모든 일상 생활에서부터 연구 활동에 이르기까지 노력하고 있었다. 또한 과외를 하지 않으면서도 탄탄한 체험활동을 통해 최고의 교육 성과를 얻고 있는 핀란드는 문을 두 드린 우리에게 문을 열어 많은 것을 보게 해 주었다

161 키위오지팀 이항로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하나 뿐인 지구를 환경오염으로부터 지키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게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등장한 녹색성장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치지 않는 시점에 있는듯 싶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 화답하기 위하여 실시된 학생과 지속가능한 녹색지구를 잇는 교사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기쁜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섰다. 탐방해야 할 장소의 선정에서부터 선정된 장소에서는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제를 어떻게 찾아낼 수 있으며 찾아낸 주제를 녹색성장교육과정과 어떻게 관련시킬 수 있으며, 찾 아낸 주제들과 관련된 학문적 원리는 어떠하며, 교수 학습 자료 개발에는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 지 등등 걱정의 모두가 교육과 관련된 복합적인 것이었다. 짧은 시간과 제한된 지원금을 최대한 활용하 여 본 사업의 취지와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환경교육이나 과학교육관련 모음들을 현장에서 확 인하고 운이 좋다면 탐방국들에서 녹색성장과 관련된 한 두 주제를 내실있게 찾아보고자 마음의 문을 좁히기로 했다. 처음에는 가라앉는 섬인 투발로를 방문해 해수면 상승에 의한 환경 재앙의 현장을 체 험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 녹색성장을 강조하는 환경교육에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탐방지를 호주와 뉴질랜드로 바꾸고, 이 두 나라에서 녹색성장관련 주제를 찾기로 했다. 호주에서는 도시 재생과 교통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성공적으로 도입되었던 LRT와 메트로 모 노레일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도시 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연 구소 는 1975년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분야의 핵심기술인 태양전지 연구를 시작하여, 동 분 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연구소로 대체에너지 개발 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국립공원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은 살아있는 화석과 자연 및 환경을 활용한 관광/교육 프로그램으로 손색이 없었 다. 다음으로 방문한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와이토모 반딧불 석회동굴에서 석회동굴의 생성과정과 지질작용, 반딧불이의 생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과 환경보호 등의 교육자료 를 찾아볼 수 있었으며 레드우드 수목원에서는 규모와 교육적 환경에서 매우 좋은 자연학습 장이다. 또한, 화산과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에서 간헐천과 진흙화산, 온천 등에 관한 자연학 습과 이를 활용한 관광사업 등의 개발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남섬의 서든 알 프스 산맥과 빙하 호수에서는 빙하호수, 만년설 해빙, 빙하지형, 빙하가 녹아 생긴 폭포와 연못 등에 관한 지형학적 교수 학습 자료를 만날 수 있었으며, 피요르드 국립공원(밀포드 사 운드)에서는 만년설의 해빙, 피요르드와 빙하지형, 빙하 폭포와 호수와 같은 과학과 교수 학 습 자료를 만날 수 있었다. 내가 탐방한 지역에서 접할 수 있었던 자연들은 크게 과학 개념 관련 자료와 녹색성장 관련 자료로 양분할 수 있었다. 빙퇴석, 피요르드, 만년설, 간헐천 등은 과학 개념 관련 자료들이고 빙하수를 이용한 수력 발전, 태양광에너지, 지열을 이용한 발전, 목축을 이용한 대체 약품 개발 등은 녹생성장 개 념과 관련된 자료들이었다. 이 중에서 녹색성장과 관련된 자료들 중에서 과학적 이론으로 접목이 가능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녹색성장 교육자료로 구현하는 작업이 남아 있는듯 싶다. 아무튼 이와 같이 녹색성장교육 관련 선진국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환경교육연구소(이재영 교수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162 에코여행자 김신영 우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환경교육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 다. 처음에는 설마 되겠어? 라고 응시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탐방까지 무사히 마치 고 소견서를 제출하네요. 우선 에코여행자 팀의 탐방은 한마디로 오지여행 이었습니다. 뮌 헨에 내리는 순간부터 눈이 와서, 끝날 때 까지 눈이 오더군요..유럽은 해양성 기후라 습하 고, 낮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지 않아 눈이 녹지도 않았습니다. 날씨 때문에 고생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물론 고생한 만큼 좋은 것을 보고, 배우고 왔지만요. 뮌헨에서 라이프 치히로 넘어갈 때, 제가 운전을 했었는데 제 인생에 손꼽을만큼의 위기였습니다. 500km가까 이 되는 거리를 가는 동안 미친 듯이 불어제끼는 눈발과, 얼음 상태의 도로는 오지여행을 방불케 했습니다. 앞은 보이지 않고, 뒤좌석에 탄 동료들은 잠을 자고 있고, 이자르강을 탐 방하여 몸은 피곤하고...정말 최대의 위기였습니다. 너무 늦게 라이프치히 호텔에 도착하면 체크인 시간을 넘겨버리기 때문에 천천히 운행할 수도 없었습니다. 어찌됐든 잘 도착하여 기절 상태로 잤던 기억이 납니다. 이 날의 운전으로 저는 오지 운전 전문 기사 가 되었습니 다. 우리팀은 일정이 빡빡했기 때문에, 하루에 이동하는 거리가 많았습니다. 고속도로만도 서 울~부산보다 더 먼 거리를 이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차 안에서 끼 니를 떼우는 일도 많았습니다. 운전은 교대로 하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하루 일과 토론하 고, 내일 일정 점검하고, 노트북에 사진 저장하고, 비용계산하고, 코디랑 연락하고... 차 속에 서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위기는 있었습니다. 뒤셀도르프에 서 슈트트가르트로 가는 길이었는데, 예상보다 늦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에만도 일 정이 3개를 소화한 상태였습니다. 슈트트가르트에 도착을 하니 새벽 2시 정도 되었습니다. 예약을 해두었던 호텔은 아무리 벨을 울려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순간에 노숙 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호텔마다 벨을 눌러보았는데, 돌아오는 건 경찰에 신 고하겠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겨우겨우 한 호텔을 찾아서 잤는데 우리 예산보다 훨~씬 비싼 금액을 지불했었습니다. 참 그 금액이 아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글을 쓰다보니 전부 에피소 드 밖에 없네요. 하지만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여행은 아니었지만, 여행을 하고 있다는 기분으로 탐방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고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63 키위오지팀 윤마병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장은 한국에서 조사하고 기대하였던 상황과 많이 달랐지만, 그 상황에 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의 단편들을 수집할 수 있었다. 뉴질랜드에서는 기후변화에 의해 만년설이 녹아내리는 생생한 현장을 찾고자 하여 서든 알 프스 산맥의 빙하와 그 빙하가 녹아서 만든 폭포, 연못, 호수 등을 탐방하였다. 뉴질랜드 빙 하가 계속 녹아오고 있어서 앞으로 10년 이내에 여름철에 빙하를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현 지인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빙하호수와 계곡, 피요르드 등을 관광산업으로 연결하여 녹색성장을 이루는 현장을 확인하였고, 간헐천과 진흙화산, 유황을 활용한 약품 개발, 온천 등 자연환경을 관광과 녹색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음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벌써 난 개발과 지구온난화에 의한 가뭄 등 심각한 기후변화에 의한 커다란 피해 예상 상황을 곳곳 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 뉴질랜드는 전국토의 대부분이 목장을 위한 초지 조성으로 산림이 무차별하게 남벌되어 비가 많이 오거나, 적게 올 때 토양이 황폐화되고 있었다. 이미 많은 지역에서는 가뭄이 극심하여 초지가 메말라 있었고, 스프링 쿨러 등으로 물을 공급하지 않 으면 식물이 자랄 수 없는 지경이 되었고, 많은 야산(목초지)들이 황폐화 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여기에 여름철 빙하가 녹아 흐르는 물이 적어지면서 계곡과 호수가 말라가고 이에 의해 양식산업, 수상레저, 농작물 수자원 공급, 수력 발전, 목축업 등에 심각한 위기가 직면 하고 있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 조림사업을 막 시작하고 있었는데, 매우 시급함을 이 방인으로서 직감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세계 최고의 청정국가로서, 관 광국으로서, 1차산업 국가로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어서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국민건강을 위해 담배 값이 2만원이 넘었고, 오염 방지를 위해 소비재 생산 공장이 없었으며 농업과 1 차 산업에 관련한 연구와 교육이 집중 투자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짧은 2일간의 호주 시드니 녹색성장 탐방에서는 태양광재생에너지 연구와 녹색성장 교육현 장, 시드니 시청의 녹색성장 정책 등을 탐방하였다. 호주인들의 미래 지향적이고 시민들 한 사람 한사람의 행복한 삶의 질을 고려하면서 높은 수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들이 이루 어지는 것들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 특히 물절약을 위해 화장실에서 소변용과 대변용 버 튼이 다르고, 전기 코드마다 스위치를 설치하여 전력낭비를 최소화하고 있고, 수상교통과 모 노네일 등 곳곳에서 환경과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시설들을 보며 풍요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 하여 절약하고 아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우리 탐방팀은 이러한 탐방의 정보와 느낌들을 교육자료에 담아 우리나라 녹색성장을 이끌 어갈 미래의 주역,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좋은 자료를 개발할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고 녹색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해외탐방의 기회를 주신 한국과학 창의재단과 한국환경교육연구소(이재영 교수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164 키위오지팀 이종희 출발 전 호주의 홍수 소식을 접하고 약간은 불안한 마음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향해 떠 났다. 11시간에 가까운 긴 비행을 끝으로 시드니에 도착했다. 공항에서의 입국 수속이 까다 롭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정말 철저한 검역 과정을 거쳐 긴 기다림 끝에 통과했다. 짜증이 나면서도 청정 국가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함이 부럽기도 하고 구제역으로 온 나라가 떠 들썩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무겁게 가슴을 짓눌렀다. 한여름이었지만 우리나라의 찌는 듯한 무더위는 아니었고 시드니는 홍수와는 관계없이 약간 우중충한 날씨였다. 시드니 시청을 비 롯한 주변 건물들과 도심 속의 녹색 정원과 한가로워 보이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여 유로움과 혜택 받은 자연 환경이 점점 부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홍수 문제로 과일과 채 소 값이 폭등하는 등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문제는 지구 곳곳에 상처를 내고 있음을 실 감하며 본 탐방의 목적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기 시작했다. 이틀 간의 시드니에서의 짧은 일 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는 없었지만, 넓은 국토와 풍부한 자원으로 인한 국가의 막 강한 경제력과 그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꿈같은 복지 정책, 청정한 환경에서의 호주인들의 질 높은 삶과 청정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수준 높은 친환경 정책이 적용되는 사례들을 보면 서 부러움을 느꼈다. 물 부족을 겪고 있는 호주는 물 한 병에 오천원 정도로 다른 음료수보 다 훨씬 비싼 가격이며 물 절약을 위한 노력들이 화장실과 욕실 구조에서도 잘 나타나 있었 으며, 전기 절약 시설, 수상교통과 모노레일, 자연 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려는 노력 들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다. 풍요로움 속에서도 미래를 대비하여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을 보 며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너무나도 풍요롭게 소비하는 우리의 생활 태도가 부끄럽고 걱정이 되었다. 연이어 뉴질랜드의 남북섬을 돌아보며 마음은 더 참담해지고 부러움은 더욱 커졌다. 공항에서의 호주보다 더 철저한 검역 과정을 거치며 더욱 짜증이 났지만 호주와 뉴질랜드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생겼다. 청정한 공기와 자연 환경, 어마어마한 크기의 아름들이 수 목들,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과 행복해 보이는 양과 소 사슴 그리고 사람...마치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듯한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행복함을 느꼈다. 우리나 라에서 소외되는 1차 산업이 뉴질랜드에서는 국가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낙농 업과 1차 산업에 관련한 연구와 친환경적인 생산에 집중 투자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무 지를 초지로 조성하여 1년 내내 푸른 초원에서 양과 소 사슴을 방목하고 거기에서 얻어지 는 양모와 낙농업, 그리고 약품 개발, 관광 사업과의 연계 등 자연 환경 자체가 소중한 자원 이었다. 그러나 무분별한 초지 조성을 위한 벌목 현상으로 누런 민둥산이 많았으며, 지구온 난화에 의한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현상으로 초원이 누렇게 황폐화 되어 스프링 쿨러에 의 존하는 곳이 있었으며, 만년설의 감소와 쌓여있던 무거운 눈이 녹아 내려오면서 산을 깍아 내려 황무지가 되어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테푸이아 간헐천에서는 온천수의 물줄기가 분 수처럼 솟아오르고 유황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진흙화산과 유황 온천 등을 돌아보며 지진 의 위험을 감지할 수 있었다. 와이토모 석회동굴, 서든 알프스산맥의 호머 터널 등에서는 환 경 보존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으며 세계 최고의 청정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그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세계 최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 환경을 토대로 1차 산업과 관광 산업으로 육성하여 잘 살고 있는 모습이 부러웠으며 우리의 농촌 현실과 고속 성장에 지나치게 초점을 둔 우리에게 시사하는 문제점을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이러한 좋은 탐방의 기회를 주신 한국창의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165 Live with Passion 김지현 군대를 제대하고, 늦깎이로 교대에 들어와서 졸업하고, 아이들을 가르친 지 어느 덧 6년! 남보다 늦게 시작했기에 아이들에게 좀 더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다가설 수 있도록 스스로 를 채찍질하던 모습도 서서히 현실과 생활이라는 일상 속에서 느슨해져 가고 있는 나를 돌 아보게 되었을 때, 우리 팀의 리더인 김재진 선생님으로부터 녹색성장에 관련된 교사해외연 수 계획을 듣고(두 명의 팀원 역시 나와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의기투합하여 함께 하게 되 었다. 녹색성장 이란 용어가 점차 익숙해지고,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할 지 고민하고 있을 즈음 어느 새 출발일이 다가왔다. 낯선 곳에 대한 설레는 마음과 말도 통 하지 않는 곳에서 과연 많은 것을 얻어올 수 있을까? 생각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니, 금새 일본의 관문 나리타 공항에 내가 있음을 알게 되엇다. 첫 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바로 지브리 박물관과 도쿄도청의 전망대! 일본 방문은 두 번째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오사카를 다녀와서 아쉬움이 남아 있었는데, 역시 그 나라를 대표하는 곳은 수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1300만정도가 사는 도쿄. 우리보다 발전되고 성장되어 있는 곳.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성장방향의 단서를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한정된 지면에 센다이시청, 미야기교육대학 등 방문한 이곳저곳을 적는 것은 유랑기나 비 슷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나름 기억에 남았던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 일본 ESD교육의 메카 게센누마 지역의 가라쿠와 중학교를 방문했을 때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열도에 막 혀 바라보지 못하는 태평양이 학교 창문을 통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그 곳! 누구라도 이 곳 에 오면 호연지기 를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가라쿠와 중학교는 가까운 곳에 원자력발전소 가 위치해 있어 에너지와 관련된 수업이 도호쿠 대학과 함께 진행되고 있었다. 수업이 끝난 후, 도호쿠 대학의 아사누마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 그 분께서는 한국이 나 다른 아시아 국가의 고도 성장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그 한계에 다다를 것이며, 그에 대한 교육대안이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이라 하셨다. 그래 우리 아이들에게 이 점을 알게끔 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지금의 이 해외탐방연수의 목 적이 아닐까? 란 내 나름의 결론을 만들어서 일정 내내 고민해 보았다. 얻어낸 해답은 바로 지역과의 연계였다. 단위학교, 교사의 열정만이 아닌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키워드 란 생각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내가 속해있는 학교와 지역의 여건이 게센누마ESD 지역과는 다르지만, 실천할 수 있는 작 은 것들부터 찾아나가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교사로서 열정을 담을 수 있 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관계자분들과 일본의 여러 지인들, 우리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 하고 싶다

166 영훈초등학교 교사 박정미 이번 탐방을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수많은 시사점도 얻었고,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웃지 못 할 에 피소드들도 경험하고 왔다. 먼저 일본 미나마타로 가는 여정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미나마타까지 가 기 위해 그야말로 우리는 체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교통수단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먼저 나리타 국제 공항 에서 내려 리무진을 타고 하네다 공항 으로 갔다. 그러고 나서 jal 국내선을 타고 2시간 30 분 정도 후에 구마모토 공항 에 도착했다. 이는 우리나라 김포 공항에서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데 소 요되는 2시간 보다 긴 시간이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구마모토 역 에 도착한 후, 열차를 타고 신야츠시로 역 에 도착했다. 신야츠시로 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1시간 30분 정도 후에 도 착한 신미나마타역. 여기에서 미나마타 역까지는 불과 한 정거장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으나, 동네가 동네인지라 한 칸 짜리 작은 기차가 1시간에 한 번씩 운행된다는 사실! 결국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헤비급의 캐리어와 배낭을 메고 까마귀 소리를 들으며 역사에 앉아 있다가 1시간 후에 도착한 기차를 타고 미나마타 역 에 도착할 수 있었다. 미나마타까지 들어가는 데 엄청난 돈과 시간, 힘을 소모했기 때문에 미나마타에서 더욱 양질의 탐방을 하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순간 이었다. 물론 리글래스 로드, 리글래스 벽화 등 처음에 계획했던 것 이상의 성과물과 정보를 미나마타 에서 얻게 되어 고생한 게 아깝지 않았지만. 다시 가라고 한다면, 일주일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것 중 또 다른 하나는 영국의 그린바틀유닛 을 찾아갔을 때이다. 여기는 기업인지라, 사 진을 찍는 것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사진을 찍기 전에는 이것을 찍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재차 물어 봐야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팀에서 사진사 역할을 맡은 나는 투철한 사명감에 보이지 않는 손이 되고자, 옆에서 뒤에서 손을 현란하게 움직이며 셔터를 눌렀다. 특히 폐유리를 모아 놓고 이를 공정하 는 장소가 있었는데, 이를 꼭 사진기에 담고 싶었으나 관리자의 눈치가 보여 앞에서 찍을 수가 없었 다. 그래서 손을 허리 뒤로 돌려 반대로 사진을 찍은 후, 공장을 빠져나와 어깨를 우쭐거리며 내가 누구야. 다 찍어 놓았지. 이것 봐봐. 하며 동료 교사들에게 사진을 공개하였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 란 말인가! 사진기 속에 담겨 있는 것은 유리가 아니, 내 가방이었다. 나는 진정 하나만 알고 둘은 모 르는 것이었던가! 내 나름대로는 뒷 배경을 찍는다고 찍은 사진이었는데, 손을 허리와 가방 사이에 넣 고 셔터를 수십 방을 눌러대 것이었다. 결국 맑고 투명한 유리 조각은 흔적도 없었고, 그 자리를 거무 스름한 가방의 형체가 메우고 있었다. 그래서 건진 사진은 한 장도 없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 팀 내 에서 나는 투철한 사명감만 지닌 사진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투철한 사 명감 만 지닌 2% 부족한 사진사를 뜻한다. 이 외에도 일본 미나마타에서 친절한 주민 아주머니의 차를 타고 환경교육센터로 이동할 때 우리나 라의 반대방향이라는 것을 깜빡하고 운전석에 앉아 차 도둑 으로 몰린 사건, 영국 올림픽 파크 view tube에서 서민정 선생으로 인해 전 국민 인기 커피가 된 마끼아또를 시켰다가 에스프레소 잔에 담긴 마끼아또(외국에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없더군요.)가 나와 눈물을 글썽거렸던 기억 등 수많은 기억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메우고 있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한 교사들끼리 떠나는 첫 해외 탐방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매일매일 보고서를 작성하고 당초 계획했던 모든 탐방 일정을 소화하는 등의 노력과 열정은 지금 생각해도 뿌 듯한 일이다. 지하철 3-4 정거장 정도는 거뜬히 걸어갈 수 있을만한 체력과 패기는 아마 지금 이 순간 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스물여섯 살, 어린 햇병아리 교사에게 값진 기회를 선사해 준 과학창의재 단에 감사를 표하며 이만 후기를 마치려 한다

167 환골탈태팀 교사 김소영 1. 재활용 교육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3R이 바로 reuse, reduce, recycle일 것이다. 이러한 재활용 교육의 기본 개념들은 얼핏 식상하기 마련인데, 우리 팀의 주제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re + design을 합성하여 리자인이라는 테마아래에서 미래지향적인 고부가 가치 사업을 지향하는 리자인 기업들을 일본, 영국을 통해 조사해보았다. 2. 리자인 기업들을 탐방하며 특히 허비아사와 그린버틀유닛을 보고, 친환경적인 아이템을 산업과 연결지어 이득을 창출해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스템이 놀라웠다. 폐타이어와 깨진 유리 조각이 명품 가방과 유리 보도블럭이 되기까지, 그들은 수없이 많이 고민하고 노 력했을 것이다. 앞으로 미래 녹색 사회로 나아가는데 선구자가 될 이들의 안목을 본받고 싶 었다. 3. 또 무엇보다 일본의 경우 시민들의 의식과 기본 생활 습관에서부터 차이가 났다. 분리수 거를 당연시 여기며 늘 깨끗하게 뒷정리하는 시민들의 행동은 몸에 늘 배어있는 듯 했다. 4. 그리고 기업들이나 정부하의 기관들이 학생들의 교육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음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미나마타에서도 환경교육센터자체가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지 방문하여 환 경교육을 실시하고 도서들을 접할 수 있었고, 뿐만 아니라 환경클린센터에서도 학생 전용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지역사회와 깊이 관련지어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영국에서도 어찌 보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가장 주된 목적이 되는 기업까지도 사회에 환원하는 역할 을 잊지 않고 수행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그린 버틀 유닛에서는 전문적인 유리 공예 기술 을 사업에 활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학교에 가서 직접 학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었다. 깨진 유리 조각을 가지고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에서 디자인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였는데, 예쁘고 독특한 유리 모양을 디자인하고 재생산해내는 과정을 통 해 학생의 창의성을 발휘시키면서도 녹색 산업에 대해 소개하며 친환경적인 사고를 키워주 고 있었다. 5. 일본과 영국이 재활용과 리자인 강국이 된 것은 제도적 정책적 바탕위에 꾸준히 지속적 인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G20중 하나인 우리나라도 환경 선진 국가가 되기 위 해서는 일회적 임시 방편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긴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환경 교육과 정책 발전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6. 개인적으로 교사인 나에게 이번 탐방은 환경교육에 있어서 보다 관심을 깊이 가지고 참 여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의 제자들에게도 상당히 큰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새롭고 나은 것을 추구하며, 개방 적 태도를 가지고 항상 환경에 대해 늘 고민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

168 방문지: 일본, 영국. 신지윤 어느새 2월이라니. 항상 느끼지만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얼마 전에 팀원들과 간절 히 해외연수 합격을 소망하며 보고서를 쓰던 시간이 엊그제 같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 에 오르던 것이 며칠 전 일 같습니다. 하지만 환골탈태 팀은 전체 팀 중에 2번째로 빨리 해 외연수 길에 올랐고 어느새 준비했던 것들, 걱정했던 것들 모두 무사히 해결하며 탐방을 마 쳤습니다. 여러 팀 중 유일하게 2개국을 방문하기에 예산 조정과 스케줄 조정에 착오없이 하기 위해 힘썼고, 방문국만 2곳이고 성과물이 없을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걱 정되었던 것은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교직경력이 너무나 짧고 환경교육에 대해서도 전문가 이신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점이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 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선되어 다른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소중한 기회를 가진만큼 열심히 보고 배우고 오리라 마음을 먹게 되었고, 저희 팀원들은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더욱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였습니다. 탐방을 마치고 1차 보고서를 제출한 후 여전히 많이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팀원 모두 나 름대로 잘했노라 자부하는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고서가 나오기 까지 탐방하는 기간동안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기도 했습니다. 처음 일본에 도착해서 탐방기관을 찾는 것부터가 쉽지는 않았는데, 일본 미나마타 지역은 이번기회가 아니었다면 아마 평생 갈 일이 없는 한적한 곳입니다. 기차 한 대를 우왕좌왕 하느라 놓쳐 한 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했고, HEVEA 매장이 원래 있던 곳에서 우리가 탐방을 떠나기 얼마 전 위치를 바꾸어 찾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의 4일이 마치 한 달 정도의 시간 같이 느껴질만큼 사람 없고 차 없는 곳에서 흘러갔습니다. 영국은 좀 더 사전 준비가 철저했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물론 모든 교통수단이 버 스와 지하철을 이용했기에 탐방기관을 찾기 위해 많이 걷기도 하고 길에서 많은 시간을 보 내기도 했지만 사전에 철저히 예약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탐방기관에서도 많이 반겨주었습니 다. 단지 Green Bottle Unit은 사전 예약을 함에 있어 1회 거절을 당하고 다시 사정하여 허 락을 해준 기관이기 때문에 탐방을 마치기까지 상엄한 분위기 속에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 다. 나올 때는 당일 본 내용을 사적인 이유로 다른 곳에 퍼뜨리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4~5 장짜리의 계약서? 아닌 계약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Coombes School은 선생님들의 자연친화 적인 교육사상과 학교 설계부터 교실 배치까지 하나하나가 환경을 생각하여 배치된 점을 보 고 배울 점이 참 많았습니다. 환경교육 연수가 아니었다면 이런 좋은 환경에 와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모로 해외 환경 연수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 께 감사드리고 항상 협동하고 오랜 탐방기관간동안 의견 불일치 없이 협력하여 준 환골탈태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희는 소중한 연수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평생 저희끼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추억 또한 얻었습니다. 저희가 배운 곳을 열심히 나누고 배 우도록 부지런히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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