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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필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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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BS 대입 성공 전략노트 에 수록된 내용은 최신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학 입학 요강은 수시로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대학별 최신 전형 요강을 확인하시 기 바랍니다.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06
12 Contents 차례 Ⅰ 대입 전형 이해와 전략 대입 성공 포인트 / 대입 전형의 주요 특징 / 대입 전형 일정 / 12 Ⅱ 대입 수시 합격 전략 1.1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대학가기 / 17 학생부 교과전형 합격수기 /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대학 가기 / 26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수기 1 / 34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수기 2/ 논술위주로 대학가기 / 42 논술전형 합격수기 1 / 46 논술전형 합격수기 2 / 적성검사 전형으로 대학가기 / 특기(실기) 살려 대학가기 / 55 Ⅲ 대입 정시 합격 전략 정시전형의 특징 / 58 정시 합격수기 / 62 Ⅳ 수능의 이해 수능 개요 / 70 <참고> 2016 수능 실시 결과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07
13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 국어 1.1 국어영역 단계별 학습 전략 / 국어영역 과목별 학습 전략 / 국어영역 시기별 학습 전략 / 수학 2.1 EBS 활용 수학 학습법 / 92 수학(나)형 2.2 수학 (나)형 출제경향 분석 / 학년도 수능 대비 수학(나)형 과목별 학습 전략 / 수준별 학습 방법 / 시기별 학습 방법 / 수학 Q&A / 104 수학(가)형 수능 분석과 미리 보는 2017 수능 / 미리 보는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 EBS 활용 수학학습법 / 영어 수능 출제경향 분석 및 2017 수능 출제방향 예상 / 영어영역 파트별 만점공략법 / 영어영역 등급별 맞춤 학습전략 / 영어영역 시기별 학습전략 / EBS 활용법 및 FAQ / 11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07
14 4. 한국사 수능 한국사 시험의 특징 / 들어가며 / 수능 필수 한국사의 특징 / 대학의 수능 한국사 반영방법 / 필수 한국사 학습방법 / 결론 / 사회탐구 수능 사회탐구영역 만점 전략 / EBS 수능 연계 / 사탐 과목 선택 방법 / 과목별 학습법 / 시기별 학습법 / 과학탐구 수능 과학탐구 출제경향 분석 / 수능 과학탐구 출제 경향 예측 / 수능 과학탐구 학습 전략 / 과학탐구영역 과목별 학습 전략 / 과학탐구영역 수준별 학습 전략 / 과학탐구영역 시기별 학습 전략 / 153 Ⅵ. EBS 수능강의 활용 EBS수능강의 연간커리큘럼 1.1 수능연계 70%! EBS 커리큘럼을 꿰뚫어라 /! 수능 대비 EBS커리큘럼, 단계별/시기별 빈틈없는 수능시리즈 제공 / 수능 대비 EBS 대표 시리즈 안내 [붙임] 2017수능 대비 EBS 수능교재 목록 / 167 [붙임] 2017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인원 / 16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08
15 Ⅰ 2017 대입 전형 이해와 전략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09
16 Ⅰ 대입 전형 이해와 전략 2017 대입 전형 이해와 전략 대입 성공 포인트 하나. 나의 장점에 꼭 맞는 맞춤식 준비로 대입을 공략하라! 2017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포인트는 전형요소별 수험생 본인의 장ㆍ단점을 잘 분석하여 그에 맞는 맞춤식 전략을 세우고 그 방향으로 꾸준히 밀고 나가는 가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서 2학년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 및 그 외 각종 비교과영역과 관련된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어느 대 학 어떤 전형에 맞는지를 잘 따져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유형을 찾아야 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비교과 준 비가 잘 되어 있거나 논술고사와 같은 대학별고사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수시모집을, 수능 성적이 뛰어 나면 정시모집에 포인트를 맞추어 대비해야 한다. 그 외에도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이 있다면 해당 유형에서 당락 을 좌우하는 전형 요소에 대한 준비를 가능한 이른 시기에 시작해야 한다. 2017학년도에도 수시모집은 여전 히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맞춤식 전략을 세워 준비하면 그만큼 합격 가능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둘. 2017학년도에도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여전히 수능임을 명심하라!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표준점수 또는 백분위 점수) 비중은 절대적이다.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성적의 등 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들이 대부분이다. 수시모집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일부 완화되었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담이 되는 부분이다. 특히 논술위주의 전형을 실시하는 상위권 대학의 수능 최 저학력기준은 상당히 높다. 따라서 논술 못지않게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당락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09
17 셋. 학교생활기록부를 충실하게 관리해서 수시모집 활용의 폭을 넓혀라! 최근 입시정책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를 주요 전형요소로 활용하고, 정시에 서는 수능위주로 선발하라 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시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을 통하여 선발하는 비율이 상당 히 높다. 대학별로 학생부 반영 교과와 학년별 반영비율을 파악하여 학생부 교과 성적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 다. 쉬운 수능의 출제 기조로 내신을 잘 받기 위한 학교 공부는 수능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학생부 비교과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하는데, 이는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인원이 계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 교과 전형보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하여 선발하는 인 원이 더 많다. 그러므로 상위권 대학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생부 교과와 더불어 비교과 관리에도 만전 을 기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중요한 비교과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활동들이다. 공인외국 어 성적이나 학교 밖에서 받은 경시대회 입상 경력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학교생활을 통한 비교과 활동이 매우 중요해졌다. 넷. 대학별 고사(논술, 적성검사 등)로 한 단계 높이는 돌파구를 찾아라!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 시행 대학은 28개 대학이지만 서울 소재 대학들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대부분 논술고사를 논술 + 학생부로 시행한다. 논술 위주 전형에서 학생부 실질 반영률은 낮 은 편이고, 논술의 비중이 높아졌다. 최근 들어 논술고사는 언어사회, 수학과학 통합 교과형에서 단일 교과형 논술로 바뀌는 경향을 보이고 있 다. 따라서 평소 교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논술을 준비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자연계는 수리논술 과 과학논술을 주로 시행하는데 최근에는 수리논술만 시행하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논술 고사에서 영어 지문을 활용하는 대학(한국외대, 경희대(사회), 부산대, 이화여대)들도 있다. 논술고사가 너무 어렵다는 비판에 따라 최근에는 제시문을 교과서나 EBS 교재에서 출제하는 대학도 많다. 학생부와 수능실력이 3등급 후반으로 약간 낮은 수험생들은 논술을 준비하기에는 논술실력이 부족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어렵다. 이럴 때의 또 하나의 기회가 적성검사전형이다. 대부분 교과형으로 출제 가 되며 수능시험 난이도의 70~80% 정도 이므로 열정을 가지고 준비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기출 문제 등을 이용해서 지원 대학의 경향을 파악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문항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이 관건이다. 다섯.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하라! 수시모집은 전체 정원의 약 69.9%를 선발하는데 전년도 67.4%보다 2.5%p 늘어났다. 서울 소재 상위권 대 학으로 갈수록 우수한 수험생을 선점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발 인원을 총 모집인원의 70%를 훌쩍 넘게 뽑는 Ⅰ. 201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전략 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0
18 다. 수시에서는 최초합격자 뿐만 아니라 충원합격자도 반드시 등록(등록을 하지 않아도 정시 지원 불가)을 해 야 하고 몇 차례에 걸쳐 충원하기 때문에 수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여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대폭 줄어 들었다. 따라서 수시 지원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수시모집에 대비하여 지원전략을 잘 세워 서 준비하면 정시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 보다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그럼에도, 주요대학의 수 시 경쟁률이 20:1을 넘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시모집까지의 큰 그림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수험생들은 수시, 정시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큰 틀에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하는 게 필수적 이다 대입 전형의 주요 특징 지난 4월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의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을 발표하였다. 2017학년도 대학입시는 2016학년도의 기본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학별로 부분적으로 변 화가 있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도입 취지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 조정하여 발표한 것이다. 2015학년도에 처음으로 줄었지만 2016학년도부터 수시모집 규모가 67.4%로 다시 늘어났고 2017학년도에는 69.9%로서 2.5%p 증가했고, 그만큼 정시모집이 줄어든 것이다. 수시모집 중에서 논술고사와 적성시험 및 특 기자 전형 비중이 줄어들고 학생부 중심 전형이 확대 되었고,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1. 전체 모집인원 감소, 수시모집 선발비중 증가 전체 모집인원은 355,745명으로 16학년도보다 9,564명 감소하였고,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3.2%p 증가 한 69.9%를 선발한다. 8Page <수시증가,정시감소> 17학년도 355,745명) 수시모집 정시모집 66.7% 69.9% 64.0% 정시 30.1% 36.0% 수시 66.7% 33.3% 30.1% Page < 정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증감 > 2016학년도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 %
19 구 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모집인원(명) 비율(%) 모집인원(명) 비율(%) 계(명) '17학년도 248, % 107, % 355,745 '16학년도 243, , ,309 '15학년도 241, , ,867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7 대입전형 시행계획( ) 2.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16학년도보다 2.9%p 증가하여, 전체 모집인원의 60.3%인 214,501명을 선발한다. ( 15학년도) 55.0% ( 16학년도) 57.4% ( 17학년도) 60.3% 구분 전형유형 17학년도 16학년도 15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 141,292명(39.7%) 140,181명(38.4%) 145,576명(38.7%) 학생부(종합) 72,101명(20.3%) 67,631명(18.5%) 59,284명(15.7%) 정시 학생부(교과) 437명(0.1%) 434명(0.1%) 569명(0.2%) 학생부(종합) 671명(0.2%) 1,412명(0.4%) 1,335명(0.4%) 합계 214,501명(60.3%) 209,658명(57.4%) 206,764명(55.0%)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7 대입전형 시행계획( ) 그러나 상위 15개 대학을 중심으로 보면 학생부 교과전형은 현저히 줄어들고 학생부 종합 전형과 논술위주 의 전형에 중심을 두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3. 논술, 적성시험 모집인원 감소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대학 수는 전년도와 같이 28개교이고, 모집인원은 지난해 15,349명에서 14,861명으 로 488명이 줄어든다. 주요 대학으로는 고려대 1,110명에서 1,040명, 서강대는 385명을 364명, 중앙대는 855 명에서 836명, 경북대 972명에서 914명, 부산대 812명에서 798명으로 축소된다. 구 분 17학년도 논술 16학년도 15학년도 대학 수 모집인원 대학 수 모집인원 대학 수 모집인원 수시 28개교 14,861명 28개교 15,349명 29개교 17,489명 정시 0개교 0명 0개교 0명 0개교 0명 합계 28개교 14,861명 28개교 15,349명 29개교 17,489명 적성시험 실시 대학은 한성대, 금오 공과대가 폐지되고 삼육대가 새롭게 추가되어 1개 대학이 줄었다. 인 원으로는 지난 해 11개교 4,592명에서 10개교 4,562명으로 77명 감소된다. 가천대는 상당히 많은 1,057명을 적성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 인데 적성고사가 수능 시험과 비슷하게 출제되므로 비교적 부담이 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다. 학생 부 반영비율은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반영비율이 낮아서 적성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해설할 수 있다. Ⅰ. 201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전략 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1
20 구 분 17학년도 적성 16학년도 15학년도 대학 수 모집인원 대학 수 모집인원 대학 수 모집인원 수시 10개교 4,562명 11개교 4,639명 13개교 5,835명 정시 0개교 0명 0개교 0명 0개교 0명 합계 10개교 4,562명 11개교 4,639명 13개교 5,835명 4.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 (논술전형을 중심으로) 대학명 전형 유형 2017학년도 2016학년도 비 고 건국대 KU논술 우수자 없음 없음 경희대 논술우수자 인문: 2개 영역 합 4등급 (한국사 5등급) 인문: 2개 영역 2등급 탐구 1과목 자연: 2개 영역 합 5등급 (한국사 5등급) 자연: 2개 영역 합 5등급 인문 완화 고려대 일반 전형 인문: 3개 영역 2등급 (한국사 3등급) 인문: 3개 영역 2등급 자연: 2개 영역 2등급 (한국사 4등급) 자연: 2개 영역 2등급 동국대 논술 우수자 인문: 2개 영역 합 4등급 (한국사 필수 응시) 인문: 2개 영역 합 4등급 자연: 2개 영역 합 5등급 (한국사 필수 응시) 자연: 2개 영역 합 5등급 탐구 1과목 서강대 논술 전형 인문: 3개 영역 2등급 (한국사 4등급) 인문: 3개 영역 2등급 자연: 2개 영역 2등급 (한국사 4등급) 자연: 2개 영역 2등급 서울대 지역 균형 3개 영역 2등급 (한국사 3등급) 3개 영역 2등급 논술 전형 아님 서울 시립대 논술 전형 없음 없음 성균관대 논술 우수자 인문: 3개 영역 합 6등급 (한국사 4등급) 인문: 3개 영역 합 6등급 제2외/한' 사탐 1과목 자연: 3개 영역 합 6등급 (한국사 4등급) 자연: 3개 영역 합 6등급 대체 숙명여대 논술 우수자 인문: 2개 영역 합 4.5등급 자연: 2개 영역 합 5.5등급 2개 영역 합 4등급 완화 연세대 일반 전형 인문: 4개 영역 합 6등급 (한국사 3등급) 인문: 4개 영역 합 6등급 자연 완화 자연: 4개 영역 합 8등급 (한국사 4등급) 자연: 4개 영역 합 7등급 탐구 1과목 이화여대 일반 전형 인문: 3개 영역 합 6등급 (한국사 필수 응시) 인문: 3개 영역 합 6등급 자연: 2개 영역 합 4등급 (한국사 필수 응시) 자연: 2개 영역 합 4등급 중앙대 논술 전형 제2외/한' 사탐 1과 인문: 3개 영역 합 6등급 (한국사 4등급) 인문: 3개 영역 합 6등급 목 대체 자연: 2개 영역 합 4등급 (한국사 4등급) 자연: 2개 영역 합 4등급 탐구 1과목 한국외대 논술 전형 2개 영역 등급 합 4등급(인문: 한국사 4등급) 2개 영역 합 4등급 제2외/한 사탐 1과목 대체 한양대 논술 전형 없음 없음 홍익대 논술 전형 인문: 2개 영역 각 2등급 (한국사 4등급) 인문: 2개 영역 평균 2등급 자연: 2개 영역 합 5등급 (한국사 4등급) 자연: 1개 영역 2등급 완화 5.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의 지속적 증가 지역인재의 대학입학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인재 특별전형 이 안착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16학년도 79개교에서 9,980명(의, 치, 한의예 29개교 532명)에서 2017학년도는 81개교에서 10,120명으로 140명이 늘 어난다. 1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1
21 6.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의 지속적 증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수시에 84개교, 정시에 162개교가 반영한다. 반영방법 대학 수 수시 정시 최저학력기준 29개교 8개교 응시여부확인 55개교 50개교 점수합산 23개교 가산점부여 80개교 동점자 처리기준 1개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7 대입전형 시행계획( ) 7. 수시모집 유의사항 수시모집은 지원횟수가 6회로 제한되기 때문에 최대 6개 전형(대학 수 6개가 아님)에 지원 가능하다. 단, 산업대학 및 교육대학ㆍ전문대학과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 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경찰대학, 3군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등은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수시모집에서 복수 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수시모집 등록기간 내에 1개 대학에만 등 록하여야 하며, 정시모집 및 정시추가모집에 지원이 불가능 하므로 정시 합격 가능한 대학 보다는 약간 높여 서 수시에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 수시모집 6회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 > 유형 특수목적대 산업대 전문대 대학명 육 해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학,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청운대, 호원대 전국의 모든 전문대학 POSTECH(포항공과대), UNIST(울산과학기술대) 6회 지원 횟수에 포함됨 Ⅰ. 201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전략 1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2
22 대입 전형 일정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2016학년도에 비해 1주일 늦은 11월 17일(목)에 치른다. 수능 시험 후 20 일 뒤인 12월 7일 수능 성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정시 모집 일정이 진행된다. 1. 수시모집(2016.9~) 수시 모집 원서접수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 합격자 등록 수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 수시 미등록충원 등록마감 수시 접수 : (월) ~ 9.21(수) 중 3일 이상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 (금)~7.8(금) (월)~12.14(수)(94일) (다만,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7 8월 중 전형 권장) (금)이전 (월) ~ 21(수)(3일) (수) 21:00 이전 (목) 까지 2. 정시모집( ~) 정시 모집 원서접수 가군 전형기간 나군 다군 합격자 발표 합격자 등록 정시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마감 정시 미등록충원 등록마감 (토) ~ (수) 3일 이상 (목) ~ 1.14(토)(10일) (일) ~ 1.21(토)(7일) (수) ~ 2.1(수)(11일) (목) 이전 (금) ~ 2.6(월)(4일) (목) 21:00 이전 (금) 까지 3. 추가모집(2017.2~) 추가 모집 원서접수 전형일 합격자 발표 등록 기간 (토) ~ 2.25(토)(8일) (토) ~ 2.25(토)(8일) (일) 21:00 이전 (월) 까지 1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2
23 2017학년도 대입 일정표(예시) ( )고 3학년 ( )반 ( )번 이름 ( ) 연 월 주요 일정 해야 할 일 3 전국연합학력평가 [3/10(목)][서울시] 연간학습계획 및 1학기 학습계획 수립 수능에 임하는 자세로 3월 첫 모의고사 대비 주간자율학습점검 4 중간고사와 수능 동시 대비 전국연합학력평가 [4/6(수)][경기도] 학생부 종합 응시자: 자기소개서 면접 미리 준비 중간고사(하순) 탐구선택과목,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 및 과목 결정 5 단기방학(초순) 단기방학 목표 실현 진학상담 기초자료 작성 6 수능모의평가 [6/2(목)][[평가원] 대입 지원 계획 모평 결과 취약파트 심화학습 기말고사 대비 7 기말고사(초순) 수시 모의지원 계획 전국연합학력평가[7/6(수)][인천시] 여름방학 계획 방학식(하순) 개학식(중순) 주간자율 학습점검 수시모집 학생부작성기준일[8/31(수)] 수능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 결정 9 중간고사 대비 수능모의평가[9/1(수)][평가원] 수시 지원 계획 수시원서 접수[9/12(월)~9/21(수)) 수시 지원자 : 대학별 고사 대비 10 중간고사(하순) 수능시간에 맞춰 실전모의고사 실시 전국연합학력평가[10/11(화)][서울시] 수시 지원자 : 대학별 고사 대비 11 수능시험[11/17(목)] [평가원] 기말고사 대비 기말고사(중순) 수시 지원자 : 대학별 고사 대비 12 정시모집학생부기준일[12/1(화)] 수시 지원자 : 대학별 고사 대비 수능성적발표 내 수능 성적 철저 분석 수시합격자발표시한[12/16(금)] 입시 전략 최종 확정 수시합격자등록[12/19(월)~21(수)] 희망 학과 및 지원 대학 정보 수집 및 결정 미등록충원 통보마감[12/28(수) 21:00] 정시 지원 계획 미등록충원 등록마감[12/29(목)] 정시 지원자 : 대학별 고사 대비 정시 접수[12/31(토)~1/4(수)] 가군정시전형기간[1/05(목)~14(토)] 나군정시전형기간[1/15(일)~21(토)] 1 다군정시전형기간[1/21(수)~2/1(수)] 정시 지원자 : 대학별 고사 대비 정시합격자발표[2/2(목)] 정시등록기간[2/3(금)~2/6(월)] 2017 졸업식(초순) 충원 합격 통보[2/16(화)21:00] 미등록자 : 추가모집 지원 계획 구상 2 충원 등록마감[2/17(금)] 정시 합격현황 및 등록결과 학교 통보 추가 모집[2/18(토)~2/25(토)] 추가모집 합격자발표[2/26(일)] 정시 합격현황 및 등록결과 학교 통보 추가모집 등록마감일[2/27(월)] Ⅰ. 201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와 전략 1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2
24 2016년 학평/모평 시행 일정 월 학년별 시행 일정/주관교육청 1, 2학년 3학년 3월 10(목) 서울특별시교육청 10(목) 서울특별시교육청 4월 6(수) 경기도교육청 5월 6월 2(목) 부산광역시교육청 2(목) 대수능 모의평가/평가원 7월 6(수) 인천광역시교육청 8월 9월 1(목) 인천광역시교육청 1(목) 대수능 모의평가/평가원 10월 11(화) 서울특별시교육청 11월 23(수) 경기도교육청 17(목) 대학수학능력시험 12월 횟수 학년별 4회 총 7회 1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3
25 Ⅱ 2017 대입 수시 합격 전략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4
26 8Page < 2016 vs 2017 대입 모집 정원 비교 > Ⅱ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정시 30.1% 전체 모집인원 감소 2017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수시 69.9% 2016학년도 (365,309명) 2017학년도 (355,745명) 정시 30.1% 수시 66.7% 16Page <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증감 > 38.4% 39.7% 20.3% 2016학년도 2017학년도 28.8% % 4.2% 4.2% 4.7% 5.0% 0.9% 0.7%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위주 실기 위주 기타 수능 위 1,111명 증가 4,470명 증가 전년도와 동일 824명 증가 996명 감소 11,661명 감소 <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증감 > 구분 전형유형 2016학년도 2017학년도 비고 학생부(교과) 140,181명(38.4%) 141,292명(39.7%) 학생부(종합) 67,631명(18.5%) 72,101명(20.3%) 수시 논술 위주 15,349명(4.2%) 14,861명(4.2%) 실기 위주 17,118명(4.7%) 17,942명(5.0%) 기타 3,469명(0.9%) 2,473명(0.7%) 재외국민 합계 243,748명(66.7%) 248,669명(69.9%) 1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5
27 <수시모집 전형별 전형요소의 비중> 전형요소 학생부 전형 논술시험 면접 적성시험 수능최저 교과 비교과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적성 특기자 1.1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대학가기 1. 교과 성적 중심 선발 전형이다.(비교과가 반영되더라도 영향력은 매우 낮음) 학생부 교과 전형은 학생부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 전형이다. 이 전형은 대학별 고사 준비 에 대한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한번쯤 지원을 고려한다. 하지만 그만큼 학생부의 영향력이 높 으며, 3년 동안의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고1부터 내신 성적이 관리되어 있어야 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 과 전형은 대다수 대학이 학생부 교과를 100%로 선발한다. 일부 대학이 비교과나 면접을 반영하여 선발하는 데, 비교과나 면접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라고 보면 된다. 2. 서울 주요 대학은 학생부 교과 보다 학생부 종합을 선호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은 내신 중심 전형으로 교과성적 반영 시 산출 지표를 석차등급 을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 분이다. 따라서 내신에 유리한 일반계고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일 수 있다. 즉, 어떤 고교 유형이냐에 따라 교 과전형의 유불리가 결정되며 이는 대학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교과형에 대한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 따 라서 서울 주요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한양 대 등)에서는 교과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는 교과형 보다는 비교과 활동까지 평가할 수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 을 선호한다. 3.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여부는 당락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소위 말하는 내신등급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일부 대학은 없음)의 달성 여부에 따라 당락 이 결정되는 전형이다. 그러나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대학의 서열과 합격 가능한 등급이 반 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in) 서울 대학의 인문계열은 2등급, 자연계열은 3등급 이 지원 가능한 교과등급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각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강도에 따라 합격선 이 달라지는 특징을 나타낸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1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5
28 최저학력기준이 동일하다면 비슷한 결과를 예상할 수 있으나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었다면 합격가능점수 는 내려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반대로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거나 없어졌다면 합격선은 이전보다 많이 올라갈 것이다. 즉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내신등급 못지않게 지원하고자 하 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강도와 변동 여부이다. 따라서 나는 내신이 4등급이니까 학생부교과전형은 힘들겠지 하는 막연한 오해 때문에 소중한 합격의 기회를 날려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지원 대학과 전형에 따라 학생부 성적 산출 방식을 꼼꼼히 따져보라. 학생부 성적 산출 시 고려할 점은 대학별로 또는 동일 대학에서도 전형에 따라 반영교과를 다양하게 적용 하여 학생부 성적을 산출한다는 점이다. 간혹 교과와 과목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쉽게 말하면, 교과는 과목의 집단을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외국어 교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와 관련된 과목을 통 틀어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영어Ⅰ과 영어Ⅱ 같은 영어 과목에 한해서만 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교 과목을 모두 반영하는 경우보다 일부 교과만을 반영하거나, 반영교과 중에서도 일부 과목만을 반영하면 성적 이 높아지고 학생 간 성적 편차가 줄어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를, 자 연계열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또한 대학별로 학년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예를 들어 연세대, 건국대, 광운대 등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반영한다. 이에 비해,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동국대 등은 학년별 비율을 적용하지 않 고 있다. 학생부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면 1학년 성적보다 2,3학년 성적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의 전형이 유리 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대학별로 활용지표가 다르다. 대다수의 대학이 석차등급을 활용하는 데 비해, 연세대의 경우 원점수와 평균 그리고 표준편차를 활용한 표준점수를 계산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이와 같이 대학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성적을 산출하기 때문에 학부모나 학생 입장에서는 직접 점수를 산출 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학교 선생님들에게 문의하거나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입학처 홈페 이지를 방문하여 자신의 성적을 입력하면 쉽게 점수를 산출해 볼 수 있다. 반영과목 반영비율 산출지표 이수단위 전과목 반영 교과별 상위 몇 개 과목 + 학년별 반영 비율 교과/비교과 반영 비율 + 석차등급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 이수단위 반영 이수단위 미반영 1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6
29 <학생부 교과_ 학생부 100% 반영대학> 대학 전형유형 모집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최저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447 학생부100 O 가톨릭대 교과 우수자 134 학생부(교과)100 O 경기대 교과성적우수자 618 학생부(교과)100 O 광운대 교과성적우수자 237 학생부100 O 단국대 학생부교과우수자 453 학생부교과100 O 덕성여대 학생부 학생부100 O 명지대 학생부 교과 280 학생부(교과)100 상명대 학생부교과우수자 183 학생부(교과)100 O 성신여대 교과우수자 541 학생부100 서울시립대 학생부 교과 170 학생부(교과)100 O 숙명여대 학업우수자 286 학생부(교과)100 O 아주대 학교생활우수자 378 학생부(교과)80+(비교과)20 인천대 교과성적우수자 321 학생부100 O 중앙대 학생부(교과) 465 학생부100(교과70,비교과30) O 차의과학대 일반전형 186 학생부100 O 한국외대 일반전형 176 학생부(교과)100 O 한국항공대 교과성적우수자 236 학생부교과100 O 홍익대 학생부(교과) 755 학생부100 O 강원대 지역인재 856 학생부100 O 충북대 지역인재Ⅱ 175 학생부교과100 O 충남대 일반전형 1364 학생부교과90+학생부비교과10 O 전북대 일반학생 1320 지역인재 49 학생부100 O 경북대 일반학생(학생부교과) 1260 지역인재(학생부교과) 22 학생부교과90+학생부비교과10 O 경상대 교과성적우수자 1431 지역인재 11 학생부100 O 부산대 학생부교과 1130 학생부교과100 O 울산대 학생부교과 1094 학생부100 O 제주대 일반학생1 497 지역인재 141 학생부100 O <학생부 교과_ 학생부 교과 + 면접 반영 대학> 대학 전형 유형 모집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최저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468 1단계(6배수) : 학생부(교과)100 2단계 : 학생부(교과)70+면접30 동국대 학교생활우수인재 288 1단계(3배수) : 학생부(교과)100 2단계 : 1단계70+면접30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1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6
30 대학 전형 유형 모집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최저 명지대 학생부 교과(면접) 598 1단계(5배수) : 학생부(교과)100 2단계 : 학생부(교과)60+면접40 상명대 선택교과면접 190 1단계(5배수) : 학생부(교과)100 2단계 : 학생부(교과)50+면접50 O 인천대 INU교과 511 1단계(3~5배수) : 학생부100 INU차세대리더 82 2단계 : 1단계60+면접40 O 인하대 학생부교과 425 1단계(3배수):학생부교과100 2단계:1단계성적70+면접30 한양대 학생부(교과) 318 1단계(3배수): 학생부교과100 2단계: 면접100 강원대 교과우수자 단계(4배수):학생부100 2단계:학생부80+면접20 O 충북대 일반전형 960 1단계(4배수):학생부교과100 2단계:학생부교과80+면접20 O 전남대 일반전형 1단계(4배수):학생부 (학생부교과) 2단계:학생부80+면접20 1단계(4배수):학생부100 지역인재 608 2단계:학생부70+면접30 O 울산대 학생부교과, 면접 290 1단계(3배수):학생부100 2단계:학생부70+면접30 <학생부 교과_ 학생부 교과 + 비교과(서류) 반영 대학> 대학 전형 유형 모집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최저 가천대 가천바람개비 277 학생부70+서류30 X 가톨릭대 학생부우수자 194 학생부(교과)70+학생부(비교과)30 X 연세대 학생부(교과) 257 1단계(3배수) : 교과100 2단계 : 교과70+비교과30 O 동덕여대 학교생활우수자 250 1단계(3배수):학생부100 2단계:1단계성적70+서류30 O 숭실대 학생부우수자 470 1단계(5배수):학생부교과100 2단계:1단계성적70+학생부종합평가30 X 서울여대 일반학생 284 학생부(교과)70+서류30 X 아주대 학교생활우수자 378 학생부교과80+비교과20 X <학생부 교과_ 학생부 교과 + 비교과(서류) + 면접 반영 대학> 대학 전형 유형 모집인원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수능최저 이화여대 고교 추천 450 1단계(3배수) : 학생부80+서류20 2단계 : 1단계80+면접20 X 차의과학대 자기추천 48 1단계(5배수):학생부50+서류50 2단계:1단계성적80+면접20 O 2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6
31 학생부 교과전형 대비방법 학교 내신을 준비하는 방법은 매우 상투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이다. 1) 수업에 집중하라!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많은 경우 수업 시간에는 다른 공부하거나 딴 짓에 허비하면서 나중에서야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공부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효율성이 낮을 수밖에 없다. 더욱 이 내신 시험문제를 내는 사람은 해당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수업 내용에 집중할 때 시험에 대 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수업에 집중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노트필기를 꼼꼼하게 하는 것이다. 선생님 이 칠판에 적어준 내용 이외에도 설명 내용을 압축해서 적거나 설명 예시와 농담까지 꼼꼼하게 적다보면 나 중에 복습할 때 수업 내용을 연상하기도 쉽고 오래 기억하기도 좋다. 그리고 수업 집중에는 예습 복습이 큰 도움이 된다. 처음 보는 내용을 이해하기도 전에 진도가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한 번 예습을 하 고 수업을 들으면 수업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몰입도가 올라간다. 그리고 복습은 앞에서 공부한 내용 을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 다음 수업 시간에 이어지는 수업 내용과의 연계성을 높여준다. 2) 자기만의 학습법을 만들어라! 자기만의 학습법을 만들라는 것은 새로운 방법을 발명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반복해서 습관처럼 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이다. 학습플래너를 작성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고, 개념노트,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공부가 가장 잘 되는지를 파악해 그 조건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고, 주변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질문하는 등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 도 필요하다. 3) 꾸준하라! 사실 학생부 전형은 3년 간 누적된 내신 성적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 학기, 한 번의 시험 들이 모두 중요하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한두 번 시험에서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기도 하겠지만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컨디션 관리와 더불어 스스 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좋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 짧은 명상들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최종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어느 시점까지 어떤 성과를 올 릴 것인가를 계획해 단계 목표들을 성취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상을 주는 것이 좋다. 이는 진학설계와 학습설 계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진학설계표에서는 희망하는 목표대학과 학과, 전형 유형에서 요구하는 조건에서 현재 자신이 준비한 수준 을 빼면 앞으로 성취해야할 목표 수준이 나온다. 이런 기초자료는 EBS 진학상담실 온라인 상담을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이렇게 설정된 목표수준을 학습설계표에서 단계적으로 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를 성취할 것인지 본인 스스로 계획을 세워 준비해 나간다면 목표 수준을 성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부 교 과전형은 물론 학생부 종합 전형, 논술 시험은 물론 수능 시험 준비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2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7
32 진학설계 대학 전공 전공 유형 평가영역 평가요소 요구되는 것(A) 내가 가지고 있는 것(B) 앞으로 갖춰야 할 것(C=A-B) 교과 관련 활동 비교과 관련 활동 교과 성적(내신, 수능) 지원 전공 관련 성적 (과목 : ) 전공 및 교과 관련 수상 실적 독서 활동 자격증 및 인증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리더십 관련 활동 기타 특별 활동 학습설계 평가영역 평가요소 1단계 ( ) 2단계 ( ) 3단계 ( ) 교과 관련 활동 비교과 관련 활동 교과 성적(내신, 수능) 지원 전공 관련 성적 (과목 : ) 전공 및 교과 관련 수상 실적 독서 활동 자격증 및 인증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리더십 관련 활동 기타 특별 활동 2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7
33 학생부 교과전형 합격수기 공교육에 대한 믿음 김채원 (서울교대 초등교육과 15학번) 저는 공교육에 대한 믿음만으로,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EBS만으로 최상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저는 가 정 형편이 어려운 것도, 사교육을 싫어하는 것도 아닙니다.단지 EBS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결국 2015 수 능에서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중학생때 닥쳤던 어려움과 진로 선택 동기 공부에 소질이 없는 줄 알았던 저는 첫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한 이후로 주변의 달라진 시선과 선입견에 시달 려야 했습니다. 평범했을 때의 저와 전교 1등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때의 저를 다르게 대하는 사람들이 두려워 오랜 시간 주변과 벽을 쌓고 지냈습니다. 재미있어 시작했던 공부에 흥미를 잃고 전교 1등이라는 수식어를 지키 기 위해, 주변의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의무감으로 하는 공부는 너무나도 힘들고 괴 로웠습니다. 시험이 없고, 학교가 없는 곳으로 도망쳐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절망스러웠던 순간에서 제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근본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고, 다음 두 가지 결론을 내 릴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제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는 근본적으로 꿈 을 이루기 위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공부는 참고 견뎌내야 할 고통스러운 과정이 아니라 꿈을 이뤄가는 행복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저의 적 성과 흥미, 어릴 때의 경험과 주변인의 조언을 통해 초등 교사라는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경 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지쳐 포기하지 않도록 따뜻한 조언을 해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초등 교사가 되 고 싶습니다. 둘째는 사회적으로 자리 잡은 편견들과 시험으로 평가받는 교육제도가 학생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공부 외에도 좋아하는 것이 많고 감수성도 풍부하지만, 사람들은 저의 성적만을 보고 저 의 모든 것을 사회의 통념에 맞춰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교사가 된다면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교육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교육을 믿기 시작하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사교육에 의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종합학원에 다니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을 모두 학원 선생님께 배웠습니다.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치른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면서 학원에 더욱 의 존하게 되었습니다.1년치 선행학습과 늘어나는 숙제로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피곤했습니다.하지만 전교 1등 이라 는 수식어에 달라진 주변의 시선으로 어려움을 겪고 극복하면서 제게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학원에 의존하는 거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2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7
34 머리같은 삶에서 벗어나자. 사교육 없이, 온전히 내 힘으로, 꿈을 이뤄내자. 그리고 당당한 공교육 을 하는 선생님 이 되자. 저는 그날로 모든 학원을 끊었고, 혼자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습은 전혀 하지 않고 수업시간에 선생 님의 말씀을 전부 경청했고, 시간을 들여 그 날 배운 내용을 모두 꼼꼼하게 복습했습니다. 떨어졌던 성적이 금세 다 시 올랐고, 저는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공교육 200% 활용 방법 고등학교에 와서 많은 친구들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수업, 방과후수 업, EBS 강의 시청, 야간 자율학습을 계속 하며 저의 길을 갔습니다.내신은 꾸준히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그러 나 모의고사 영어 성적은 많이 불안했습니다. 친구들은 제게 사설 인터넷 강의를 추천해 주었지만, 저는 EBS 개념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느라 정리되지 않았던 문법 개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었고, 문장의 체계를 알게 되면서 독해 실력이 향상되어 모의고사 성적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EBS는 무 료 강의라서 강의의 질이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큰 착각이었고, 저는 EBS 연계교재와 무료 강의를 끝까지 활용하며 수능에서 국어 2등급, 수학 1등급, 영어 만점, 사탐 만점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1차적 목표였던 서울교대에 사교육의 도움없이 제 힘으로 합격할 수 있었고, 교육자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발 판이 되었습니다. 과목별로 제가 EBS와 공교육을 활용하여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어 수능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처음 보는 낯선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입니다.EBS를 완벽히 보더라도 비연계 지 문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고, EBS에서 연계된다 하더라도 소설같은 경우는 같은 지문의 다른 부분에서 출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낯선 지문을 분석하는 능력은 EBS 수능개념을 통해 문학에서 사용되는 표현 방법, 글의 갈래와 특징같은 개념을 익히고 수능기출플러스나 연계교재를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됩니다. 비문학(독서)은 글의 주제와 논리구조를 파악하면 읽는 속도가 빨라집니다.EBS 지문을 통해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고 지문과 선지를 연 결하는 연습과 보기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문법은 개념강의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고, EBS 연계교 재를 반복하여 보면 충분합니다. 1주일 이내로 문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학 기본 개념을 반복하여 숙지해야 합니다. 저는 EBS 수능개념, 학교 수업, 방과후 수업을 통해 3번 강의를 들었 고 혼자 교과서를 정독했습니다.개념이 파악되면 익힘책을 통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어느정 도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이 되면 수능기출플러스를 통해 수능형 문제를 익혔습니다.수능기출플러스는 시중 문제집 보다 양이 적어 별로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핵심적인 문제만 있어서 반복하여 풀기에 가장 좋은 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보통 틀리는 문제를 계속 틀리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표시한 뒤 틀린 문제만 모아서 다시 풀었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모르는 질문이 생기기 마련인데, 저는 모르는 문제는 답지를 보기 전에 원리를 먼저 생각 해 보고, 풀이 방법을 간략하게 생각해본 뒤 답지를 봤습니다. 답지를 본 뒤에는 답지 없이 다시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고, 완벽히 이해가 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완벽히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방과후수업시간 을 활용해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영어 수능영어는 EBS 연계교재만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EBS 연계교재를 공부하다보면 비연계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3월 학평때 저의 영어 성적은 80점으로 3등급이었습니다. 하지만 연계교재를 공부하면서 6월, 2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7
35 9월 모의평가때 94점, 97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연계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EBS 연계가 되지 않은 7월, 10월 시험에서 90점이 넘는 점수가 나왔고, 수능에서는 비연계문제까지 모두 맞힌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BS 연계교재를 똑똑하게 공부하는 방법 1. 혼자 문제를 풀어보며 틀린 문제와 해석이 잘 되지 않는 문제를 체크한다. 처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풀되, 수능완성처럼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너무 오래 풀지 않도록 한다. 2. 혼자 한 문장씩 해석하고 문장구조를 분석하며 지문을 숙지한다. 3. 분석이 잘 되지 않는 문제는 학교나 EBS강의의 도움을 받는다. 사설 강의는 필요 없다. EBS 강의면 충분하 다. 4. 본인이 생각하기에 중요한 부분,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한다. 5. 1주일, 한 달, 두 달 간격으로 잊지 않게 꾸준히 복습한다. 전체적으로 한 번, 틀린 문제만 한 번, 중요한 부 분만 한 번 읽는 식으로 복습량을 점점 줄여나간다. 최소 3번 이상 복습한다. 6. EBS 연계가 된 모의평가를 치른 뒤에는 꼭 해설 강의를 듣고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한다. 연계가 어느 유형 에서 어떻게 변형되었는지도 파악한다. 사회탐구늦어도 좋으니 꼭 개념을 완강한다. 유명 강사의 사설 인터 넷 강의를 듣지 않아도 EBS면 충분하다. 개념을 숙지한 뒤 연계 교재가 나오면 차근차근 풀며 틀린 내용을 개념 교재에 단권화 한다. 연계 교재는 모든 강의를 들을 필요 없이 모르는 부분만 찾아 듣는다. 모의평가를 분석하여 수능 문제를 예측해본다. 글이 길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납니다. EBS면 충분하다. 그러니 제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 다른 사 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공부하며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2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7
36 1.2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대학 가기 1. 서류를 바탕으로 정량 평가 가 아닌 정성평가 를 한다. 학생부 교과 전형이 학생부 기재 항목 중 8번인 교과 학습 발달상황 즉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내신 점수 위주의 정량평가 형식이라면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생부 기재 항목 중 수치로 계산된 교과 성적만을 반영하 지 않고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능력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노력, 의지, 열정, 적극성, 도 전 정신,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 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2. 서울 소재 대학에서 높은 비율로 선발한다. 2017학년도에는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이 전년도보다 늘어나 72,101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 인원 중 전 체적으로는 학생부 교과전형의 비중이 가장 높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은 전년도의 67,631명(18.5%)에서 72,101 명(20.3%)으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 수시 모집에서 지방 대학들은 거의 모든 대학이 학생부 교과 전형 위주로 선발하나,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많이 선발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 학생부 교과 관 리뿐만 아니라 비교과 관리를 잘 해온 수험생이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유리할 것이라 전망된다. <2016~2017학년도 서울 주요대학 학생부 모집 인원 비율> 수시 정원 내 인원 기준 구 분 2017학년도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차이 서울대 2,409명(100%) - 2,324명(100%) - 85명 연세대(서울) 487명(22.2%) 257명(10.7%) 430명(17.9%) 257명(10.7%) 57명 고려대(서울) 1,178명(41.8%) - 990명(47.7%) - 188명 서강대 601명(51.8%) - 577명(50.4%) - 24명 성균관대 1,162명(47.0%) - 1,124명(41.1%) - 38명 한양대(서울) 1,071명(52.3%) 318명(15.5%) 1,007명(45.1%) 335명(15.0%) 47명 중앙대 1,231명(39.6) 465명(15.0%) 1,157명(36.0%) 483명(15.0%) 56명 경희대 1,928명(59.0%) - 1,753명(57.8%) - 175명 한국외대(서울) 358명(33.0%) 176명(16.2%) 342명(30.5%) 163명(14.6%) 29명 서울시립대 624명(63.5%) 170명(17.3%) 403명(53.9%) - 391명 3. 대부분 서류평가 및 면접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기준은 대부분 없다.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의 서류란 학생부(교과 및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말하고 대다수의 대학이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전형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첫 번째 다단계 전형과 일괄 합산 전형으로 나눠볼 수 있 다. 다단계 전형이란 1단계 서류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1단계 점수+면접 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 2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8
37 하는 것을 말하고 일괄합산이란 서류 100% 혹은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을 말한 다. 두 번째로는 면접 실시 여부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면접전형과 비면접 전형으로 구분된다. 대부분 면접 으로 선발하나 건국대(KU 학교장 추천), 경희대(고교대학연계, 학교생활 충실자), 국민대(학교생활 우수자, 국민 지역인재), 덕성여대(덕성인재), 서강대, 서울여대(일반학생), 성균관대, 중앙대(탐구형인재), 한양대, 홍익대 등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비면접 전형이기 때문에 서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 번째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는 대학과 없는 대학으로 나눠볼 수 있다. 대부분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을 요구하지 않으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있다면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의 통과 여부 가 당락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주요대학 학생부 종합 전형 실시 모집인원 및 전형방법> 대학 전형명 모집인원 전형방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1단계(3배수):서류100 KU자기추천 612 건국대 2단계:면접100 X KU학교추천 378 학생부교과60+서류40 경희대 1단계(3배수) : 서류종합100 네오르네상스 920 2단계 : 1단계70+면접30 학교생활충실자 365 학생부(교과)60+서류종합평가40 고교대학연계전형 400 X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 635 1단계(3배수) : 서류100 융합형인재 505 2단계 : 1단계70+면접30 O 동국대 Do Dream 430 1단계(3배수) : 학생부(종합)평가100 학교장 추천 132 2단계 : 1단계70+면접30 X 학생부 315 서강대 (종합-자기주도) 서류100 X 학생부(종합-일반) 286 O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 403 1단계(2배수) : 서류100 2단계 : 면접100 X 성균관대 성균인재 760 X 서류100 글로벌인재 402 의예 : O 1단계(2배수) : 서류100 2단계 : 1단계50+면접 및구술고사50 일반전형 1,672 서울대 *사범 2단계 : 1단계 50+면접 및 구술고사30+교직적 X 성20 지역균형선발 735 서류평가+면접100 O 숙명여대 숙명미래리더 259 1단계(3배수) : 서류100 숙명과학리더 97 2단계 : 1단계40+면접60 X 연세대 학교활동우수자 437 1단계(일정배수) : 서류100 2단계 : 서류70+면접30 O 이화여대 미래인재 620 1단계(3배수) : 서류100 2단계 : 1단계80+면접20 O 1단계(1.5~3배수 내외) : 서류100 수시 497 중앙대 2단계 : 면접 30 + 서류 70 X 탐구형인재 605 서류100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일반) 358 1단계 (3배수) : 서류 100 2단계 : 면접 30 + 서류 70 X 한양대 학생부종합(일반) 958 학생부종합평가100 X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2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8
38 대학 전형명 모집인원 전형방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홍익대 일반전형 (학생부종합) 289 학생부45+서류55 O 강원대 미래인재 426 1단계(3배수) : 서류100 2단계 : 1단계60+면접40 X PRISM인재 483 1단계(2 3배수) : 서류100 O 충남대 지역인재 179 2단계 : 서류60+면접40 *PRISM인재모집인원 5명 이하 3배수, 6명 이상 2배수 X 충북대 우수인재양성 410 1단계(3배수) : 학생부(교과)28.6+서류71.4 지역인재Ⅰ 66 2단계 : 서류50+학생부(교과)20+면접30 X 전북대 큰사람 302 1단계(4배수):서류100 2단계:1단계성적70+면접30 O 전남대 학생부(종합) 1단계(4배수) : 학생부 일반전형 2단계 : 종합평가100 X 1단계(3배수):서류100 경북대 일반학생 568 2단계:서류70+면접30 의예:O *의치의예 5배수 경상대 개척인재 417 1단계(3배수) : 서류100 2단계 : 심층면접100 X 학생부(종합) 575 서류평가100 O 부산대 1단계(2배수):서류100 지역인재 63 2단계:1단계80+면접20 O 제주대 일반학생 단계(3배수) : 서류100 2단계 : 1단계 성적40+인성면접60 X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 방법 (1) 학생부 종합전형은 상위권 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아직까지도 학생부 종합전형이 내신과 비교과 관리가 잘 된 상위권 학생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 져있다. 하지만 내신 교과등급이 3~5등급대인 학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학생 부종합전형은 내신에 대해 정량평가가 아닌 정성평가를 실시하므로 특정 대학에 지원 가능한 내신 등급이라 는 것은 사실상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가능 수준이 3등급 정도인 대학은 교과 등급이 4등급대인 학 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해 볼 만하다. 각 대학이 발표하는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해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의 합격자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합격 자가 보통 1등급 정도 내신 성적이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교과전형의 합격선에 드는 학생은 당연히 교과전형으로 지원을 할 것이고 결국 종합전형은 교과전형으로 지 원이 불가능한 학생들끼리 경쟁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위권 수험생이라도 본인의 학생부 비교과를 평 가절하해서 소중한 지원기회를 날려버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2) 학생부 교과 성적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학생부 비교과 전형으로 착각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많은 편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은 말 그대로 학생부의 모든 기재 항목이 평가 요소가 된다.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80% 이상은 교실 수업 즉 교 과 학습 활동이다. 그러므로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도 교과 성적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다. 지원 모집 2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8
39 단위와 관련된 교과목 성적뿐만 아니라 전 과목 성적을 모두 참고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며 지원 희망 대 학의 모집 요강에 언급된 전형 방법과 평가 요소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유, 불리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3) 학생부를 살펴본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내신이 뛰어나지 않아 학생부 교과전형도 지원할 수 없고, 논술에 대한 준비도 미흡하 니 논술 전형도 안돼서 그냥 남아있는 전형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말 그대로 ALL ROUND 플레이어 즉, 학업을 기본으로 깔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더불어 교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더욱 구체화 시키려 했던 학생들을 위한 전형이다. 최소한 학생부의 세 가지 이상 의 항목에서 일관성 있는 내용이 있는지 살펴본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를 권한다. 아래 학생부 종합전형에 적합한 수험생의 예를 보자. <학생부 종합 전형에 적합한 수험생> 1. 분명한 진로 목표로 관심 분야에 열정적인 수험생 2. 모집 단위와 관련된 교과 성적,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체험활동, 연구(탐구)활동 우수자 3. 교내 경시대회 수상 실적이 우수한 수험생 4.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성적이 꾸준히 향상된 수험생 5. 사교육의 도움을 거의 받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한 수험생 6. 독서를 통해 길러진 비판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면접에 자신 있는 수험생 7.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노력이 뚜렷한 수험생 8.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가진 수험생 9. 적극적이고 도전적이며 리더로 인정받는 수험생 10. 지원 대학과 학과의 인재상에 부합한 수험생 (4)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제출 서류 중 하나인 자기소개서에 숨은 기준이 있다.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은 1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 2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 내 활동, 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느낀 점을 서 술하는 공통문항과 대학별로 하나의 자율적인 질문을 하는 자율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문항의 학습 경험은 학교 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경험한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 겠다. 하지만 더 신경 써야 할 요소는 학업에 자신이 주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에 있다. 학교 프로 그램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자기 주도적으로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대학 은 주목한다. 꼭 교과 성적 향상 사례가 아니어도 상관없으며 수행평가나 교내 대회준비를 통한 호기심이 많 았던 경험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두 번째 문항에서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 동기, 구체적인 활동 내용, 활동을 통한 성장이 있었는지 등을 자 세히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참신함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 만 그러지 않다 하더라도 평범한 활동 속에서 자신이 찾은 특별함이나 긍정적인 변화 등을 풀어낸다면 성장 가능성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문항은 교내 봉사활동,학급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단체 활동 등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사례를 기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2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8
40 술해주어야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체육대회에서 다투고 화해했던 일, 반 티 제작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있던 일 등을 생각한다면, 이 과정에서 내가 화해하게 된 과정, 충돌을 피했던 과정, 내가 대처했던 방법 등,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통해 내가 배우고 느낀 것이 무엇인지를 적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입학사정 관이 관심 있게 보는 내용이다. 또한 내용을 기술할 때에 네 가지 인성 요소를 반드시 모두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한두 가지 사례라도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게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국 자기소개서는 입학 사정관 이 이 학생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 다른 학교에 뺏기고 싶지 않은 인재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자신 만의 경험과 의지를 글로 잘 표현해야 한다. <자기소개서 공통양식> <공통문항>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 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 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 자 이내) 3.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자율문항> * 지원 동기 등 학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대학별로 1개의 자율 문항을 추가하여 활 용하시기 바랍니다(글자 수는 1,000자 또는 1,500자 이내로 하고 대학에서 선택). <서류평가 0점 처리> 1) 공인어학성적 영어(TOEIC, TOEFL, TEPS), 중국어(HSK), 일본어(JPT, JLPT), 프랑스어(DELF, DALF), 독일어(ZD, TESTDAF, DSH, DSD), 러시아어(TORFL), 스페인어(DELE), 상공회의소한자시험, 한자능력검정, 실용한자, 한자급수자격검정, YBM 상무한검, 한자급수인증시험, 한자자격검정정 2) 수학ㆍ과학ㆍ외국어 교과에 대한 교외 수상실적 수학 과학 외국어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한국수학인증시험(KMC), 온라인 창의수학 경시대회, 도시대항 국제 수학토너먼트 한국물리올림피아드(KPHO), 한국화학올림피아드(KCHO), 한국생물올림피아드(KBO), 한국천문올림피아드(KAO), 한국 지구과학올림피아드(KESO), 한국뇌과학올림피아드, 전국정보과학올림피아드,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국제지구과학올림 피아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국제천문올림피아드, 한국중등과학올림피아드 전국 초중고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경시대회, IET 국제영어대회, IEWC 국 제영어글쓰기대회, 글로벌 리더십 영어 경연대회, SIFEC 전국영어말하기대회, 국제영어논술대회회 * 위에서 열거된 항목 외에도, 대회 명칭에 수학 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천문) 외국어(영어 등) 교 과명이 명시된 학교 외 각종 대회(경시대회, 올림피아드 등) 수상실적을 작성했을 경우 0점 (또는 불합격) 처리 ** 교외 수상실적 이란 학교 외 기관이 개최한 대회 수상실적을 의미하며, 학교장의 참가 허락을 받은 교외 수 상실적이라도 작성시 0점 (또는 불합격) 처리 3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9
41 (5) 그래도 모든 전형의 중심은 수능에 있다. 학생부 종합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대부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모의고사 점 수가 불리한 수험생에겐 학생부 종합전형이 매력있게 느껴질 수 있으나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종 합전형만 준비하고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할 경우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학생부 교과 전형 또는 논술 전 형의 기회는 잃게 되며 수시에서 모두 불합격했을 때 정시 모집에선 평소 모의고사 점수로 갈 수 있던 대학에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수험생은 어떤 전형에서든 수능이 가장 중심에 있음을 인지하고 마지막까 지 이를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방법 학생부(교과, 비교과), 수능성적,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창의적 체험활동 시스템, 면접 등을 전형자료 로 활용한다. 특히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등 서류와 면접이 중요한 전형요소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수능 공부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준비방법 학생부 종합 전형은 합불의 결과가 가장 불확실한 전형이다. 따라서 하나의 전형만 바라보고 준비하는 것 은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학생부 교과 중심 전형이나 논술, 정시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학생 부 종합 전형은 챙겨야 할 요소들이 많다. 각 요소별로 어떤 관점에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자. 1) 교과 성적 학생부 종합 전형이 인성이나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고 해서 학업에 관한 내용을 결코 소홀히 다루 는 것은 아니다. 학생의 지원 동기나 학업에 대한 열정 등 내면적인 평가만큼이나 입학 후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의 준비상태도 중요하게 평가한다. 특히,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이 있는 교과의 성적에서 높은 등급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분야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더불어 진학하고자 하는 학 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교과목이 무엇인지에 대한 탐색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에 지원하겠다 는 학생이 조립과 만들기는 잘하지만 수학을 못한다면 이는 교과영역에서의 전공적합성이 미흡하다고 여겨 지게 된다. 2) 비교과 활동 학생부 비교과 영역은 교과를 제외한 학생의 모든 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 가령 출결의 경우 주로 학생의 성실도를 파악한다. 무단결석이나 지각이 있다면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수상경력에서는 교외수상실 적은 기록할수 없으며 교내상만 기록이 가능한데 교내수상실적은 지원자의 학업적 역량과 전공 관련 적합성,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이다. 다만 수상실적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와 관련된 수상실적이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독서 활동 역시 진로와의 연관성이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균형감 있는 독서를 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하다보면 비교과에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를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은가가 그것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은 반크 활동이나 임 원 활동, 토론대회 수상 등을 준비하는데 이러한 활동도 의미는 있지만 차별성을 갖기는 어렵다. 좀 더 차별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3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9
42 성 있는 자기만의 스토리를 원한다면 왜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실제 상담했 던 학생의 사례는 외국 이민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싶기 때문에 외교관이 되기 위해 정치외교학과에 지 원하고자 했다. 그래서 이 학생에게 안내해 준 내용은 우선 이민자들의 삶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 분야인 디 아스포라학 을 안내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어,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뤄진 연구 성과물이 많으므로 해당 분야 서적을 읽어볼 것을 권유했고, 또 외교관 관련 활동을 하기 위해 외국에 나가서 봉사활동을 하기는 어려운 만 큼 국내에서 유사한 활동을 할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우리 국민이 외국에 나가서 겪는 어려움은 외국인 이 국내에 들어와서 겪는 어려움과 유사한 점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노동자 관련 봉 사활동을 권유했다. 외국인들이 겪는 문제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의사소통에서부터 시작해서 정치, 경제, 문 화, 복지, 인권, 교육, 의료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문제들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돕는 역할 들을 하다보면 차별화된 경험과 더불어 외교관으로서의 기초소양을 쌓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뿐만 아니라 나중에 계획이 바뀌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가 변경되더라도 인문-사회학계열의 어느 학과를 지원하 든지 전공 관련 활동으로 연결하기가 쉽다. 3) 자기소개서 학교생활기록부가 무엇을 했는지의 활동 결과를 나타내는 자료라면 자기소개서는 그 활동을 어떻게 했는 지의 내용을 나타내는 자료이다. 자기소개서의 기능을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해서 설명하면 첫째로는 자기 주 장서이다. 주장에는 근거와 논리가 필요하다. 내가 왜 이 대학, 해당 학과에 합격해야 하는지를 과거의 성취 경험과 미래계획 등을 논리적으로 명시하여 해당 분야에 적합한 인재임을 표현해서 설득해야한다. 두 번째는 자기 서약서이다. 해당 학과에 입학 후 어떻게 학업에 정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인지를 진정성을 담아 표 현해야 한다. 이 진정성은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보다는 과거부터 축적된 노력과 성취,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분명 한 계획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다. 이처럼 근거와 논리, 진정성을 객관적 사실과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들어 자신이 지원한 대학과 전공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임을 부각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기-상황- 과정-결과의 내용을 담아내는 것이 좋다. 활동을 했다면 왜 하게 되었는지, 하다 보니 어떤 문제상황에 직면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고, 그 결과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게 되었는지를 작성하면 좋은 자기소개서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Tip은 아래와 같다. < 자기소개서 작성 Tip > 1. 진지한 진로고민이 먼저다. 2. 관심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라. 3. 활동 결과를 기록하여 남겨두라. 4. 질문을 이해하고 작성하라. 5. 동기-상황-과정-결과를 포함하여 맥락이 드러나게 작성하라. 6. 전반적인 서류의 일관성을 유지하라. 3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9
43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결정되지 않으면 자기소개서는 무의미한 경험의 나열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진로에 대한 진지 한 고민이 필요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기만의 스토리와 성취 경험, 신념과 미래 계획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 대학과 전공의 인재상을 파악하고 평가자가 나에게서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를 파악하자. 이것이 바로 질문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제대 로 이해하지 못하고 갖은 미사여구를 남발하거나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는 데 급급한 경우가 있다. 구체적인 사례가 결여된 자기 과시적인 표현은 신뢰성과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 단순히 나는 리더십이 있 고 그 분야에서 잘해낼 수 있다 식의 표현보다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진솔하게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동기-상황-과정-결과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내가 왜 리더십 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어떤 도전을 해봤는지, 그 상황에서 발생한 문제가 무엇이었 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 결과 상황이 어떻게 변하고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 을 배우고 느꼈는지 맥락이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준비할 서류가 많다보니 서류들 간에 논리적인 모순이 발생하기도 한다. 학생부 진로희망사항과 자기소개서의 진로계획이 다르기도 하고, 자기소개서에서 이야기한 내용이 학생부에 서 확인이 안되거나 오히려 반대의 근거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가령 사회복지사를 꿈꿔온 학생이 봉사를 인생에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썼지만 실제 봉사활동은 거의 하지 않은 경우 자기소개서는 물론 서류 전체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면 학생부, 포트폴리오 등 전반에 걸쳐 모순되 는 것들이 없는지 확인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짧은 시간에 쓰기 어렵다. 자신의 경험들을 기억해 내는 것도 문제지만 정해진 글자 수에 설 득력 있게 쓰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쳐나간다는 생각으로 미리 미리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얻어 조금씩 보완해나가야 한다. 참고로 EBS 진학상담실 에서도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하고 있고 자기소개서 작성법 강좌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3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9
44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수기 1 EBS 교재 살 돈도 없었지만 김다은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15학번) 어렸을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언니와 함께 만화가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그림 연습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소녀의 가족은 모두 서울에서 적지 않은 재산으로 풍족한 삶을 살 았습니다. 어느 날, 소녀의 아버지에게 사업 제안이 들어옵니다. 먼 이국 땅, 과테말라에 좋은 사업거리가 있다고 말입니다. 소녀의 아버지가 먼저 과테말라로 떠나 현지 상황을 조사합니다. 확신에 선 한 가정의 가장은 가족 모두 와 함께 과테말라에 정착합니다. 6개월이 흐릅니다. 사업 제안은 사기였습니다. 소녀의 가족은 빈털터리로 한국에 돌아옵니다. 서울에서 살 수도 없습니다. 무일푼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향 땅, 대구에 주저앉습니다. 소녀는 부모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할머니 댁에서 언니와 머무르며 세탁소에서 일하시는 부모님이 돌아오시기를 밤마다 기 다립니다. 첫 직장부터 대기업 회사직원이셨던 아버지. 풍족한 가정생활에 주부로 평범하게 사셨던 어머니. 이제는 두 분 모두 세탁소에서 중노동을 하십니다. 낯선 괴로움. 겨우겨우 모은 돈으로 세탁소 하나를 장만합 니다. 첫 가게입니다. 가게 뒤에 있는 단칸방에서 네 명의 식구가 함께 삽니다. 소녀는 중학생이 되고 애니매이션 고등학교를 꿈꿉니다. 하지만 세탁소를 하며 버는 돈으로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낼 돈은 없습니다. 일반 고등학교 로 진학해서도 만화가에 대한 꿈을 못 버리던 소녀는 끝내는 꿈이 한풀 꺾이고 맙니다. 철이 들면서 현실이 무서워 집니다. 아직 철이 덜 들어서 부모의 가난을 탓하기도 합니다. 울고, 절망하고, 현실에 부딪히고, 여러 번의 자살 충동. 그리고 현실에 대한 고찰.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못하는데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어야만 했는가? 신이 있다면 왜 우리를 만들었는가? 이런 사소한 절망에도 약한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우리는 대체 어떤 가치가 있는가? 아무런 쓸모도 없는 건 아닐까. 인간에 대한 탐독, 우주에 대한 고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소녀의 눈물은 줄었습니다. 철학. 자신을 제일 자신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준 그 무언가. 꿈 하나가 꺾여도, 고민할 그 무언가를 던져준 화 두. 철학과 윤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되어 배운 윤리와 사상 과목에서 소녀는 다양한 사상가들이 자신과 같은 고 민을 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상가들은 세상에 대한 고민 속에서 답을 찾았을까. 고등학교에서는 차마 다 배울 수 없는 사상가들에 대해서도 스스로 찾아보면서 소녀는 철학과를 꿈꿉니다. 다시 한 번 꿈의 좌절, 철학과를 나와 서는 돈을 벌기 힘들다는 부모님이 호소. 진로의 전화, 윤리교육과로. 소녀는 딛고 일어섰습니다. 철학과에서 윤 리교육과로의 진로 수정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도 생각합니다. 소녀는 수험생이 되어, 더 이상 소녀라고 부를 수 3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9
45 만은 없는 모습에서 윤리교육과를 꿈꿉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학원 다닐 돈도 아까워서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저 학교 공부에 충실했습니다. 하지만 수험생이 되어서는 그 많은 연계교재를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국립대라도 가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려는 한 수험생은 연계교재를 사야하니 돈을 달라고 하기도 죄송합니다. EBS 개념 강의는 교재를 차마 사지 못하고 교재를 프린터를 해서 낱장으로라도 겨우겨우 공부합니다. 비연계교재는 선생님 들의 교사용 문제집이라도 얻어서 풉니다. 기출문제도 문제집보다는 프린터기로 겨우 뽑습니다. 소녀에서 한 수험 생으로, 그리고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신입생으로. 이제 저는 단언컨대, 학교수업과 EBS만이 제 길잡이였다고 말 씀드릴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한 제 공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어 화법과 작문은 연계되든 연계되지 않든 눈치 채기 어려웠기 때문에 문제집을 풀 때는 그냥 풀고 실전감각을 익 히기만 했습니다. 문법은 수험생이 되기 이전 고등학교 2학년생일 때 방과 후 특강으로 미리 다 예습했습니다. 국 어선생님이 문법문제는 그냥 다른 그림 찾기 문제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저도 문법 문제가 나올 때마다 문법을 다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문제를 푸는 감각을 익혀두려고 했습니다. 문법은 문제로 나올 때마다 공부하기보다 미리 공 부해두는 편이 편했습니다. 독서의 경우, 또한 연계되든 연계되지 않든 눈치 채기 어려웠고 연계되더라도 소재만 비슷한 게 나오는 등 미리 지문을 외우는 공부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문단을 꼭 나누고, 문 제를 풀 때는 신속하게 읽되, 다시 한 번 지문을 읽을 때는 문단별 핵심 문장을 찾고 문단별 요약을 하는 등 긴 지 문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했습니다. 즉, 문제는 신속하게, 복습은 찬찬히. 문학은 시나 고전시가가 아닌 이상 일부 의 지문만 문제 출제에 활용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계교재에 나왔던 지문이라도 실전에서는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을 출제하기 때문에 단순한 연계교재만의 공부는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오는 작품마다 제재나 주제, 줄 거리 등을 꼭 익혀두었습니다. 시의 경우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시의 의미에 익숙해졌습니다. 결국 사랑을 노래하 는 시는 정해진 패턴이 있고, 현실 개혁 의지가 담긴 시에도 전형적인 패턴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는 한 번 공부해 두면 연계되었을 때 그대로 연계되기 때문에 시를 꼼꼼하게 읽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소설 이나 수필의 경우 앞에 적은 것처럼 제재, 주제, 줄거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줄거리가 중요 합니다. 앞부분에서 흘러가는 내용이 뒤에까지 흘러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앞부분 지문만 봤다가 뒷부분이 나올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었습니다. EBS 교재에는 해설지에 줄거리에 대한 친절한 요약이 있어서 보면서 전문의 내용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 수학 같은 경우에는 3번 학습을 고수했습니다. 바로 예습, 수업, 복습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먼저 시중에 연계 교재가 판매되자마자 다 샀습니다. 그리고 수업 진도와 상관없이 매일 분량을 정해 다 풀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계 속 풀 것이므로 문제는 늘 공책에 풀었습니다. 모의고사 칠 때마다 나눠주는 OMR카드 지를 몰래몰래 챙겨서 문제 를 풀기도 했습니다. 예습을 다 하면 실제 수업시간에 교재를 사용하기까지 시간의 갭이 커졌습니다. 그만큼 자신 이 빨리, 신속하게 풀었다는 뿌듯함에 경험치는 올라가는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예습할 때도 틀린 것은 고 치고, 고친 것이라도 다시 계속 보는 습관은 필요했습니다. 그 다음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풀이를 받아 적었습니다. 막바지에 다다르면 시간문제로 학교 선생님들이 어려운 문제나 학생들이 질문하는 문제 위주로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3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19
46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예습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놓았으므로 다른 친구들이 시간 들여서 선생님 미( 未 )설명 문제를 풀고 있을 때 저는 다른 것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업시간 당시 선생님 설명을 귀로만 듣고 핵심 개념 만 작게 메모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쉬는 시간에 바로 수업시간에 풀이한 문제를 다시 풀었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다시 한 번 풀면서 선생님의 정석 풀이 방법을 익혔습니다. 예습할 때 풀었던 수학 풀이 공책을 보관해 두 었다가 선생님 풀이와 비교해가면 더 나은 풀이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EBS연계교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일단 같은 지문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처음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모르는 단어는 색깔 펜으로 표시해 두고 그 단어의 뜻을 귀퉁이에 작게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면 후에 읽을 때에도 모르는 단어를 아는지 모르는지 점검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단어 밑에 바로 뜻을 적어두면 읽다가 방 해되는데, 귀퉁이에 적어두면 모르는 단어의 뜻을 되새겨 보고, 기억하고 있는 뜻이 맞는지 귀퉁이에 적어둔 단어 뜻을 통해 self test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도 수업 진도와 상관없이 임의의 진도대로 풀었습니다. 예습할 때도 눈으로 보며 선생님의 해석을 들었습니다. 가끔 모르는 문법이나 핵심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면 지문 옆에 필기했습 니다. 지문 자체는 깔끔하게 놔두는 것. 그것이 제가 고수한 방법입니다. 깨끗한 지문으로 계속 연습해야 모의고사 풀 때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회탐구(세계사와 세계지리) 어느 과목이든지 간에, 저는 탐구의 경우 이해->암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방학동안 EBS 수능 개념강의를 들으 면서 나름대로 예습을 했습니다. 강의 교재비조차 아까워서 프린트 했지만 낱장으로 되어 있어서 필기하기가 좋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EBS로 예습하고 본 수업을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내용이었다면 무슨 내 용인지 이해 하기 위해 애를 썼을 텐데 다 알고 있는 내용이나 암기 나 핵심 정리 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러나 본 수업 시간도 내신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공책에 다 받아 적었습니다. 시선은 항상 선생님을 향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필기를 보면 알아보기 힘들 때도 많았 습니다. 하지만 괴기하게 휘갈겨진 필기를 해석하며 다시 기억을 되짚어가다 보면 수업시간 선생님의 말씀이 bgm 으로 저절로 들리기도 했습니다. 이 때 휘갈긴 필기를 다시 해석하는 때는 물론 수업 후 바로 그 다음 쉬는 시간입 니다. 정 시간이 안 되면 당일 야간자율학습시간이 되기 전이라도 모든 쉬는 시간을 동원해 필기를 다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쉬는 시간을 통해 필기를 정리하면, 그 날 야간자율학습시간에는 교과서를 읽었습니다. 교과서를 수 업시간에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연계교재를 주로 사용하는데, 시간이 허락해 교과서와 연계교재 모두 읽어둘 수 있었습니다. 연계교재는 긴 이야기를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표로 만들어두어서 암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해설지가 지나치게 친절해서 해설지 하나 읽는데도 수업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세계사와 같은 과목은 교과서 외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놓았는데, 해설지에 나온 교과서 외 내용을 저절로 심화학습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또한 사회탐구 EBS 연계교재에는 문제 옆에 여백이 많아서 해설지의 내용 중 잘 모르 겠는 것이거나 핵심을 옮겨 적는데 좋았습니다. EBS 연계교재는 살 때는 모두와 같은 것이었지만 제 것으로 만드면 서 결국 저만의 참고서, 저만의 문제집이 되었습니다. 소녀는, 아니 수험생은, 아니 이제 대학생이 된 저는 앞으로 의 공부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본수업과 공교육에 의존, 혹은 자기주도학습에 힘을 기울이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가 목표한 대학에서 합격증으로 증명해준, 그리고 제 자신 이 증명한 세상에 둘 없는 귀중한 보증서입니다. 3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0
47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수기 2 사교육이 아닌 꿈과 끈기, EBS 로 상위권 의대 합격하기! 김희원 (인하대학교 의예과 15학번) 우리 아이 의대 보내기 프로젝트, 의대 컨설팅 등의 이름으로 학원가에서는 비싼 돈으로 내신 성적, 수능 성 적, 스펙관리, 입시 지도 등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많은 돈 이 아니라, 확실한 목표설정과 강한 정신력, 그 리고 EBS만으로 의대에 입학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인하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함으로써 그 믿 음을 현실화시켰습니다.<<학원과는 거리가 멀었던 어린 시절>>저는 어릴 때부터 폐렴, 뇌수막염 등 각종 질병으로 병원에 살다시피 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알레르기 천식으로 밤새 기침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잤고, 병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를 맞으러 다녀야만 했습니다. 부모님은 자연스레 제가 건강하기만을 바랐고 공부에는 무관심하셨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수학, 영어 학원을 다닐 때, 저는 좀 더 건강해지기 위해 태권도, 농구 등 운동을 배우고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녔습니다. 당연히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었고 다른 학생들이 학원에서 하 는 예습 공부(일명 진도 뽑기 )는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초등학교 때는 건강과 체력 문제로 공부에 집중 할 수 없었기에 남들보다 한 발 늦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때부터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된 EBS와의 만남은 그 늦 은 한 발을 채우고 오히려 더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게 도왔습니다. 중학교 때 막연히 공부하던 시절 중학교 때 사실 저는 꿈이 없었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에게 제가 공부 잘 하는 학생 으로 불리기를 원해서 공 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30kg 대의 몸무게로 체력이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많은 양의 공부는 할 수 없었고, 단 지 학교 수업 시간을 매우 몰입하여 들었고, EBS 퍼펙트 체크업 으로 시험 대비를 했습니다. 쉬는 시간 10분 중 5 분은 전 시간 수업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고 나머지 5분은 다음 시간 수업의 내용을 미리 훑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 내용을 총 3번 보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중간, 기말고사를 대비할 때 좀 더 기억에 잘 남아서 수월하였습 니다. 중간, 기말고사는 보통 3주의 기간을 두고 EBS 퍼펙트 체크업 강의와 교재를 병행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반드 시 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었고 그랬기 때문에 틀린 문제는 끝까지 틀린 이유와 정확한 풀이가 기억에 잘 남았습니 다. 지금 생각해보면 적은 공부량이지만, 기억의 효율성 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나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꿈을 찾고 난 이후 >>고등학교 때는 중학교 때처럼 기억의 효율성 만을 높여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공부량이라는 것을 1학년 초반에 느꼈습니다. 나름의 끈기로 해보겠다고 노력했 지만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아직 체력이 뒤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순간, 내가 딱히 하고픈 일도 없 는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달려온 것이 많이 지쳤던 것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3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0
48 입니다. 그 때, 초등학교 2학년 때 목숨이 위험한 수술을 하시는데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긍정 의 메시지를 전하는 정신과 의사 를 잠깐 꿈꾸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응급실에 실려 간 뒤, 입원하면서 여러 환자들을 보았고 치료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긍정적으로 이겨내려는 그 마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뒤 고등학교에서 간 소록도 봉사를 통해서 육체적인 병을 앓고 있어도 정신 적으로 건강하다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또, 사회에는 정말 소외된 사람들이 많으며 그 사람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눠주는 정신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런 꿈들을 꾸기 시작하면 서, 저는 일종의 꿈을 위한 오기 가 생겼고, 그냥 남들의 시선 때문에 공부했던 시절과는 다른 힘이 생겨나기 시작 했습니다. 체력이 안 되니까 공부를 덜 하면서 효율을 높이자! 라는 생각이 아니라 체력이 안 되니까 체력을 좀 더 강하게 해서 공부량도 늘리고 효율도 높여 정말 완벽히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3년 동안 열 심히 해온 것들입니다. 1 체력관리 저는 감기에 잦고 기관지가 매우 안 좋았기 때문에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은 모과차 를 매일 끓여 마셨습니다. 철분, 무기질, 칼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오래 공부하는 학생들의 관절 통증, 어깨 결림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는 효능도 대단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또, 충분한 식사를 했습니다. 과자, 음료수 등으로 군것질하기보다는 영양 고른 식사로 체력을 강화시켰습니다. 머리에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 음식거르기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 다. 매일 밤 국민체조 2번, 줄넘기 10분의 운동을 했습니다. 총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인 체력관 리 방법이었습니다. ->덕분에 1학년 때는 매일 달고 살던 감기가, 2학년 때는 1달에 1번꼴로 걸리게 되었고, 3학년 때는 감기를 한 번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체력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2 과목별학습 ㄱ. 국어(문학) 당연히 문학은 느끼고 감성적으로 배우라고 있는 것이니까 감성적으로 접근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공부해서 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나름의 해석으로 문제를 풀다가 1학년 1학기 내신에서 국어를 2등급을 받 고 국어 모의고사에서 문학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깎였습니다.EBS 박종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수능과 내신에 서 원하는 문학 작품의 감상은 일정한 틀 속에서 진행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시적화자가 누구인지, 주제는 무 엇인지 등 분석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이렇게 분석적으로 문학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념, 공식, 어휘가 중요 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헷갈리는 문학 용어들을 따로 정리해서 노트를 만들어 활용했습니다. 시중에 파는 언어 개념 노트가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설명이 길게 늘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 습니다. 직접 만든 노트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 더 잘 남았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해서 느낌이 아닌 철저한 근거에 의해 문제를 풀게 되었고 문학 점수가 점점 올라서 국어가 어려웠던 2015 수능에서 국어 98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 다. 그리고 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고사성어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 루에 한 개의 고사성어를 책상위에 적어놓는 방법을 써 보았습니다. 하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책상 위에 오늘의 고사성어를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공부를 시작하면 하루 동안 공부하다가 휴식을 할 때, 화장실에 다녀 올 때 등에 무의식적으로 고사성어가 외워졌습니다. 또한, 문학 문제집에 공부를 할 때에는 한 권의 책 속에서 모든 문학 작품 을 볼 수 있게 문제집의 각 작품마다 비슷한 작품의 제목을 쓰고 그에 대한 주석을 조금씩 달아 놓았습니다. 간단히 3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0
49 적어놓더라도 한 작품을 공부하면서 다른 작품도 머릿속에 떠올리고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능이나 내신 에서는 비슷한 두 작품을 비교 대조하는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의 모티프 는 EBS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얻었습니다. 어떤 선생님이던 설명하실 때 이전 강의에서 이런 것을 배웠죠? 라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거에 배운 것들을 다시 떠올릴 때, 더 쉽게 기억에 남음을 느꼈고 이점을 활용하 였습니다. ㄴ. 국어(비문학) 저는 신문사설이나 시사 잡지 등을 자주 읽으면서 글을 읽고 주제나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 웠습니다. 저절로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보파악능력도 커졌습니다.그리고 이 때 손을 놀리지 말고 끊임없이 중요 한 부분은 동그라미, 밑줄을 쳐가면서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솔직히 중학생 때는 눈으로 읽거나 읽은 부분을 모 조리 밑줄 치는 버릇이 있었는데 EBS 국어 선생님들이 빔을 통해 지문을 읽을 때 일정한 부분에 표시하고 답을 찾 아내는 것을 보면서 배운 점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한 시험을 볼 때 한꺼번에 많은 지문 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지문에서 얻은 정보를 까먹어서 다시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좋은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치 불일치 문제를 풀 때에는 아주 유용했습니다. ㄷ. 수학 일단 저는 조그마한 수첩에 자주 잊어버리는 개념&공식, 자주 틀리는 문제에 해당하는 개념&공식을 단원 제 목을 써 놓고 단원별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해서 등하교시, 이동시간, 쉬는 시간 등 짬짬이 복습할 수 있 었습니다. 특히, 이과생들은 수학 공부량이 많아 수학개념을 까먹기 쉬운데 개념 노트를 활용하면 일일이 교과서나 참고서를 뒤지지 않고도 잊어버린 부분을 바로바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개념이 다져진 후의 문제 풀이는 주로 EBS 교재 위주로 하였습니다. 교재 내 구성이 주로 기본 문제 연습 문제 심화 문제 모의고사형 문 제 순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차근차근 공부해나감을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1, 2학년 때는 올림포스/올림포스 평가 문제집으로 공부하였고 EBS 홈페이지에서 제시하는 수능 대비 커리큘럼 에 맞추어 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마다 적용되는 개념을 옆에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개념을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 흐름을 잘못 파 악하거나, 특히, 긴장감이 고조된 시험 시간의 경우 문제 푸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표시해두는 습 관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를 풀다보면 풀이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따로 노트를 마련하여 문제 를 풀고 채점만 문제집에 하였습니다. 오답노트를 쓸 때는 틀린 문제: 검은색 펜, 풀이: 검은색 펜이나 연필, 문제 중요부분+적용개념: 파란색 펜, 틀린 문제 이유: 빨간색 펜 등의 규칙으로 정리하였는데 보기에도 좋고 머릿속에 도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ㄹ. 영어 저는 단어외우기 해석 문제풀기 채점하기 오답하기 식의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고, 문제 풀기 분석적으로 읽기 채점하기 단어외우기 의 순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미리 단어를 알고 문제를 풀게 되면 수능 시험장에서 영어사전 없이 문제를 풀어내는 그 상황에 익숙해지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부족한 것이 뭔지 알고 나서 그것을 채워나갈 때 더 오래 기억남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일단 실제 모의고사나 내신 문제를 푸는 것 처럼 빠른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때 모든 지문을 다 읽는 것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최대 한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그 자체에 주목하여 수능 시험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보았습니다.그 다 음에는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첫 문장부터 꼼꼼히 읽어 내려가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모르는 단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3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0
50 어도 꼼꼼히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병렬, 실험 결과, 통념 비판 등의 구조를 분석하여 전체적인 맥락 잡는 연습 또 한 함께 했습니다.그 다음에는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문제를 만든다면 어느 부분에서 낼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 져서 1일치, 불일치, 2요약, 주장, 주제, 요지, 제목, 빈칸, 3순서, 문장 넣기, 문장 빼기, 4어휘, 어법의 4유형 의 문제들 중 출제 가능한 문항을 직접 생각해보기도 하였습니다.이렇게 공부하면 한 지문을 4번 정도 읽게 되면서 한 지문을 좀 더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정리해 놓아서 영어 단어장을 만드는 데에도 수월했 습니다. ㅁ. 과학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 습니다. 중학교 때와는 달리 단순한 암기만으로 문제를 풀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 부했던 중학교의 공부 방식을 벗어나서, 교과서 내의 원리들을 과학잡지 등의 참고 서적들과 연관 지어 이해의 폭 을 확장시켜왔습니다. 과학 교과서에 관련 서적의 이름과 쪽수를 메모해 놓아 추후에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 니다. EBS 선생님들께 직접 물어봄으로써 답변을 얻어내기도 하였고, 생명과학 최은정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에 보 여주는 관련 실험 자료를 통해서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었습니다. 원리들을 탄탄히 이해하다보니 문제 풀 때 헷갈리 는 문제를 좀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3 시간 관리 ㄱ. 전체적인 틀 1, 2학년 때는 1년을 크게 3종류의 기간들로 나눠서 사용했는데, 크게 내신준비기간, 내신준비기간이 아닌 학 교 다니는 기간, 방학기간으로 나눴습니다. 내신준비기간: 내신 only내신준비기간이 아닌 학교 다니는 기간: 학교 수업 열심히 듣기, 모의고사 대비 공부, 정신과 의사 의 자질을 기를 수 있는 활동방학기간: 모의고사 대비 공부, 정신과 의사 의 자질을 기를 수 있는 활동 3학년 때는 내신준비기간과 내신준비기간이 아닌 기간으로 나누어서 내 신준비기간에는 내신만 열심히 공부하고, 내신준비기간이 아닌 기간에는 수능에 집중했습니다. 정신과 의사 의 자 질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은 오로지 틈틈이 독서 활동만 하였습니다. ㄴ. 일일 계획 세우기 보통 시간 단위로 계획하고 그 계획을 지키지 못한 경우에는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분 단위로 계획하며 지키지 못한 것을 다음 계획 시에 반영하여 꼭 실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별 및 월별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 점을 끝까지 고쳐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분명 힘든 과정이었지만 매일매일 하다 보니 습관이 되었습니다. ㄷ. 자투리 시간 활용법 저는 자투리 시간이 크게 학교 쉬는 시간 과 교통수단 이용 시간 둘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쉬는 시간은 주 로 수학 문제를 푸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국어와 영어처럼 언어적 학문은 주변 소리에 쉽게 방해되지만, 수학 의 경우에는 숫자와 관계된 것이기 때문에 주변 소리에 크게 방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통수단 이용 시간은 주 로 만들어놓은 개념노트, 교과서, 서적 등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수학 문제를 푸는 것처럼 책 뿐 아니라 샤프와 지우개 등이 필요하다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읽는 위주의 활동을 선택했고, 지하철이 버스에 비해 흔들 림이 적다는 점을 생각하며 지하철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EBS 강의를 PMP를 활용하여 듣기도 하였습니다. 4 정신과 의사 의 자질을 기를 수 있었던 EBS 프로그램 인체 전반의 지식을 확장시키기 위해 명의 를 즐겨보았고, 휴먼다큐멘터리 희망풍경 을 통해 모두가 함 께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고 존중받는 삶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제가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이유도 4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0
51 신체적 장애나 사회적 계층 때문에 고통받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고자 하기 때문인데 그들을 향한 진정 한 발걸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마인드 관리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전학 과정에서의 혼란스러움, 진로문제 등이 늦은 사춘기와 맞물려 힘든 시간을 보냈 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두려워했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기대를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또래들의 고민들 을 담은 EBS 경청-(목)요조의 고민상담 6주미완성 을 보면서 제 태도를 변화시켰고 좀 더 긍정적인 고등학교 생활 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보다 더 힘든 상황들도 이겨내는 사람들이 많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존감을 가지고 나름대로 인생관으로 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보다는 제 자신의 발전과 성장에 집중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들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도 같은 맥락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으로 생각하 고 제 자신을 갈고 닦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았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EBS 희망풍경 프로그램, 소록도 봉사, 저소득 무료한방 staff 봉사, 스페셜올림픽 등을 통해 힘겨운 삶을 살거나 불편한 몸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남들 과 다르기 때문에 더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힘든 상황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그 극복방안을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3년을 EBS와 함께 일종의 오기 로 인하대학교 의예과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체력이 안 되서 사교육을 받지 않았고, 철저한 체력관리로 체력이 되는 고등학생 때도 굳이 사교육이 아니라 EBS와 함께 스스로 의 힘을 길러왔습니다. 그 이유는 제 공부도 책임지지 못하고 저 스스로 끈기 없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삶의 고통을 이겨내는 긍정과 끈기의 씨앗을 심어줄 수 없다는 생각에서입니다. 또한 방대 한 양의 의대 공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은 고등학교 시절에 충분히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립심을 키워준 데에 EBS는 큰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내가 정말 성숙한 어른이 되고 사람들을 치유하는 정신과 의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지만 제 스스로 공부하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좀 더 정신적인 성숙함을 얻었 다고 믿습니다.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길에는 언제나 EBS가 함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EBS 파이팅! 전국의 수험생들 모두모두 화이팅!!!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4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0
52 1.3 논술위주로 대학가기 2017학년도에도 여전히 상위권 대학들은 논술 전형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과 같이 28개 대학이 논술을 시 행할 예정인데, 다만 선발 인원은 축소되었다. 작년보다 655명이 줄어든 14,694명을 2017학년도 논술 전형으 로 뽑을 예정이다. 예년과 비교했을 때 그 축소 인원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여전히 상위권을 노리는 학생 들은 2017학년도에도 논술 전형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원수의 축소가 가장 눈에 띄는 주요 대학은 성균 관대로 1,176명에서 1,021명(-155명)으로 줄어들었다. 그 다음으로는 한양대가 503명에서 432명(-71명), 고려대가 1,110명에서 1,040명(-70명), 인하대가 929 명에서 859명(-70명)으로 줄어들었다. 그 외에는 한국외대가 476명에서 450명(-26명), 서강대가 385명에서 364명(-21명) 등으로 인원을 축소하였다. 한편 반대로 인원을 확대한 대학도 있는데 홍익대(서울)가 대표적 이다. 홍익대(서울)는 326명에서 497명으로 171명이 늘어났다. 특히 홍익대는 학생부 종합 전형보다 1.7배나 많은 인원을 이 논술 전형으로 뽑을 예정이라 주목된다. <논술 전형 실시 대학> 대학명 모집 인원 전형 수능 최저 가톨릭대 175 학생부40+논술60 O 건국대(서울) 484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논술60 X 경기대(수원) 140 학생부교과40+논술60 X 경기대(서울) 42 학생부교과40+논술60 X 경북대 914 학생부교과10+학생부비교과10+논술(AAT)80 O 경희대(서울) 470 학생부30+논술70 O 경희대(국제) 450 학생부30+논술70 O 고려대(서울) 1,040 학생부교과30+학생부비교과10+논술60 O 광운대 211 학생부40+논술60 X 단국대(죽전) 360 학생부교과40+논술60 X 동국대(서울) 489 학생부교과40+논술60 O 부산대 798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10+논술70 O 서강대 364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논술60 O 서울과학기술대 367 학생부30+논술70 X 서울시립대 188 1단계(4배수):논술100 2단계:학생부40+논술60 X 서울여대 150 학생부교과30+논술70 O 성균관대 1,021 학생부교과30+학생부비교과10+논술60 O 세종대 434 학생부교과40+논술60 O 숙명여대 337 학생부교과40+논술60 O 숭실대 387 학생부교과40+논술60 O 아주대 384 학생부교과40+논술60 O(의학) 연세대(서울) 683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10+논술70 O 연세대(원주) 360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10+논술70 O 4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1
53 대학명 모집 인원 전형 수능 최저 울산대 20 학생부40+논술60 O 이화여대 555 학생부교과30+논술70 O 인하대 859 학생부교과30+논술70 O 중앙대(서울) 836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논술60 O 중앙대(안성) 80 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20+논술60 O 한국외국어대(서울) 450 학생부교과30+논술70 O 한국외국어대(글로벌) 110 학생부교과30+논술70 O 한국항공대 139 학생부교과40+논술60 X 한양대(서울) 432 논술60+학생부종합평가40 X 한양대(ERICA) 465 학생부교과40+논술60 O 홍익대(서울) 496 학생부40+논술60 O 전형 안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60% 이상이다. 그만큼 논술 자체가 당락에 결정 적이라는 것이며 이와 동시에 수능 최저는 완화되고 있는 추세도 보인다. 가톨릭대, 경기대, 서울시립대, 세 종대, 아주대, 울산대, 한양대 등이 논술 반영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였다. 부산대는 반대로 80% 논술 반영 비율을 70%로 낮추고 학생부 반영은 교과 20%, 비교과 10%로 총 30%의 반영을 하고 있기도 하다. 유념해서 볼 부분은 학생부 반영 비율인데, 건국대(서울) 학생부 교과 20%+비교과 20%, 경북대 교과 10%+비교과 10%, 고려대(서울) 학생부 교과 30%+비교과10%, 부산대 학생부 교과 20%+비교과 10%, 서강 대 학생부 교과 20%+비교과 20%, 성균관대 학생부 교과 30%+비교과10%, 연세대 학생부 교과 20%+비교과 10%, 중앙대 학생부 교과 20%+비교과20% 등으로 반영을 하고 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높은데, 다만 일부 대학에서는 그 기준이 다소 완화되기도 하였 다. 경희대는 인문 2개 영역 2등급에서 2개 영역 합 4등급으로, 숙명여대는 2개 영역 합 4등급에서 인문 2개 영역 합 4.5등급 및 자연 2개 영역 합 5.5등급으로 완화되었다. 또한 연세대의 경우 자연 4개 영역 합 7등급 에서 4개 영역 합 8등급으로 자연계에서만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완화하였다. 홍익대는 인문 2개 영역 평균 2등급에서 2개 영역 각 2등급으로, 자연 1개 영역 2등급에서 2개 영역 합 5등급으로 완화하였다. 또한 일부 대학들이 탐구 영역 2과목 중 1과목만 반영하는데 경희대, 동국대, 연세대, 인하대, 중앙대 등이 이를 반영하 고 있다. 한편, 2017 수능에서 필수 영역으로 지정된 한국사의 경우, 절대 평가이며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측되나 논술을 보는 주요 대학에서 필수 한국사를 대부분 4등급 내외로 설정하고 있어, 일정 정도 대비가 필요할 것 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계 학생들의 경우 이에 대한 대비를 발 빠르게 해 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자칫 논 술 준비시기에 한국사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다른 영역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맞추 었으나 의외로 한국사 영역의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의 고배를 맛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 로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연세대와 고려대가 인문 한국사 3등급, 자연 4등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4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1
54 서강대와 성균관대, 중앙대, 홍익대 등이 인문과 자연 모두 4등급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한편, 이화여대와 동국대는 인문과 자연 모두 한국사를 응시만 하면 된다. 결국 2017학년도에도 논술 위주 전형의 핵심은 논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학생부가 2~3등급 대의 학생들이 가장 몰리는 전형이 이 논술이며 그 만큼 과도한 경쟁에서 합격하기 위해 미리 논술 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3학년 1학기 내신을 받아보고 나서 그때서야 희망하는 상위권 대학의 진학을 위해 뒤늦게 논술을 준비하는 것은 차라리 수능을 준비하는 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 반대로 수시는 물론 정시까지 생각한다면 높은 수능 최저에 맞게 계속해서 꾸준히 수능 공부를 우선으로 하 면서 논술 준비를 동시에 병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소한 일주일에 1~2회 정도 논술 준비를 별도로 할 수 있는 계획과 실천이 중요하며, 인문계열은 논술을 위한 독서와 토론 연습도 연계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시 논술시험 대비 방법 (1) 대학별 논술 유형과 요구 사항을 가장 먼저 파악하자. 28개 대학의 논술 유형과 세부 요구 사항은 매우 다양하다. 심지어 비슷한 주제가 출제된다고 해도 논제의 요구 사항은 매우 다를 수 있다. 또한 직접적으로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유형에서부터 통계를 통해 수리적 접근을 하는 방식도 있어 각 대학이 요구하는 방식을 철저히 알아두어야 한다.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수학과 과학은 물론, 최근 영어 논술이 등장하는 사례도 있어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 의 논술 유형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에는 단순히 독서력이 좋거나 글쓰기를 잘 하는 학 생들 뽑는 시험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논술이지만 서술형처럼 제한된 글쓰기이거나 정답과 증명 을 논술하는 문제도 나올 수 있다. 또한 각 대학별 논술 문제의 구성이 어떤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제시문을 어떤 방향으로 분석해야 하는 지 논리적 흐름 파악과 세세한 논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1) 인문계 < 대학별 논술 유형 (2016학년도 기준) (출처 :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논술 유형 인문/상경 분리 출제 언어논술+수학 언어논술+통계도표 언어논술 영어 제시문 활용 공통+계열 대 학 중앙대(경영,경제/인문사회), 이화여대(인문Ⅰ/인문Ⅱ), 한양대(인문/상경), 건국대(인문사회Ⅰ/Ⅱ), 경희대(인 문,예체능/사회), 숭실대(인문/경상) 한양대(상경), 건국대(인문사회Ⅱ), 아주대(금융공), 숭실대(경상), 고려대 중앙대(경영,경제), 이화여대(인문Ⅱ), 경희대(사회), 연세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인하대, 단국대, 서 울여대, 연세대(원주), 한국외대, 한양대(에리카), 부산대 중앙대(인문사회), 이화여대(인문Ⅰ), 한양대(인문), 건국대(인문사회Ⅰ), 경희대(인문예체능), 서강대, 동국대, 홍익대, 광운대, 세종대, 한국항공대, 서울과학기술대 이화여대(인문Ⅰ), 경희대(사회), 한국외대, 부산대 가톨릭대, 숙명여대 4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1
55 2) 자연계 논술 유형 대 학 수학 가톨릭대, 광운대, 단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이화여 대, 인하대, 한국항공대(공학),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홍익대 수학+과학(선택)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연세대(원주/의예), 중앙대 수학+과학(통합) 동국대 수학+과학(선택)+ 보건의료 가톨릭대(의예) 수학+의학 울산대(의예) 수학+언어 숙명여대, 한국항공대(이학) 과학 서울여대 (2) 대학별 모의논술과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자. 논술 전형이 있는 각 대학교 입학처 자료실에는 대부분 논술고사 기출 문제가 있거나 출제 경향 및 채점 기 준 등이 자세히 제공되고 있다. 심지어 상위권 대학에서는 아예 논술 전형 동영상을 탑재하여 수험생들의 이 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무엇보다 각 대학의 기본적인 논술 자료를 반드시 먼 저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치밀한 논증을 원하는 대학인지 아니면 통합적 사고력을 원하는 지 등을 제대 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논술 작성법을 익혀야 한다. 한편 엇비슷한 그룹의 대학에서도 출제 경향은 정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어 본인이 희망하는 목표 대학별 논제를 구분해서 비교, 검토해 보아야 한다. 많은 수험생 들이 논술 전형이 부족한 내신을 극복하고 자신의 모자란 수능 점수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로 보나 그것이 바 로 논술 전형이 가지고 있는 함정이라는 점도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 수능이 되지 않는 학생이 수능보다 더 고차원적인, 그것도 대학마다 다른 논술을 더 잘 본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상당히 일 찍 논술 준비를 대학별로 시작하던가 아니면 수능 점수를 최대한 올려놓고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좀 더 현명 하다고 할 수 있다. (3) 여러 번 첨삭과 퇴고를 반복해 실력을 쌓자. 논술고사에는 특별한 왕도가 없다. 하지만 단기간 내에 핵심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제시문을 요약, 정리하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첨삭을 3회 정도 반복하면서 논술 유형을 정복하는 방법을 권장할 만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논술 첨삭을 1번 만 받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첨삭을 받으면 바로 첨삭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다시 한 번 작성해 봐야 한다. 자신이 잘못 접근한 부분을 다시 고치고, 다시 첨삭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3번 정 도의 첨삭과 수정 과정을 거치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고, 제대로 된 논술 작성 요령을 익힐 수 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4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1
56 논술전형 합격수기 1 전교 150등의 반란 : 자기주도학습이란 자기합리화 양다운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15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1년을 보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 양다운이라고 합니 다. 저의 2014년은 모두 부모님과 EBSi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이곳 EBSi 에서 희망을 보았고, 꿈 을 꾸었으며, 미래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용기 내어 쓰는 이 글이, 어디선가 홀로 괴로워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고3 수험생활은 자기주도학습으로 시작해, 자기주도학습으로 끝 났습니다. 저는 고3 1월부터 9월까지 월, 화, 수, 목, 금 모두,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야간자율학습을 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저의 자기주도학습 사례를 훗날 많은 후배들에게 전해 주겠다고 약속하실 정도였습니다. 그 만큼 저는 자랑스럽게도, 고3 1년 간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칭찬하는 이 글이 쑥스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만큼 제 자신에게 당당하기 때문입니 다. 저는 학원계의 메카라고 불리는 강남 3구 에 위치한 사립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따라서 주위에는 학원가가 넘 쳐났고, 학원을 다니지 않는 친구를 찾아보기도 어려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2학년 초까지는 학원에 다녔습니 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경제력을 거의 잃으신 뒤, 저는 집안 사정이 학교 등록금조차 내기 힘들다는 것을 직, 간 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쉽게 학원을 끊을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주위에 모든 친구들은 다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다니면서도 성적이 썩 좋지 않은 내가 과연 학원을 끊으면 어떻 게 될까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밤마다 깊어지는 부모님의 한숨 어린 대화에 결단을 내지 않을 수 없 었습니다. 엄마, 나 학원 그만 다닐래. 왜? 아니, 선생님이랑도 안 맞는 것 같고 저는 엄마께 있지도 않은 학원의 단점을 조목조목 말씀 드리며 결국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 이후 혼자 사설 인터넷 강의도 들어 보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성적은 조금씩 계속 떨어졌습니다. 2014년은 다가오는데, 저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나 는 학원이랑 원래 안 맞아. 한 학원에 오래 다니지도 못했잖아. 난 타고나길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해. 하며 자기 합리화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왜 학원을 다니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도 그렇게 답했습니다. 마치 학원을 다니지 않아야만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처럼 제 자신을 세뇌시켰습니다. 고2 11월 모의고사를 망치고 절박 한 심정으로 고3 공부 계획을 세우며 부여잡은 것은 바로 EBS강의였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윤연주 선생님, 심주석 선생님, 남궁민 선생님의 수능개념 강의를 처음 수강하고 나서 수강후기에 선생님, 저는 혼자 해야 하는 4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2
57 데, 너무 늦은 거 아닐까요?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 때, 세 선생님들 모두 저에게 절대 늦지 않았다. 지금이 가 장 빠른 시기이다. 선생님이 응원할 테니까, 1년 함께 가보자.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때 시작된 EBS와의 동행은 단 6개월 만에 저를 6월 모의고사에서 전교 1등 자리에 올려놓아 주었으며, 백분위 99.8%을 달성 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이후 큰 변동 없이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그럼, 입학 후 전교 150등 으로 시작해 고3 6월 전교 1등으로 올라서기까지, 저의 자기주도학습법을 나름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이 방법이 저 처럼 강제로라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밖에 없는 친구들에게, 특히 주변 분위기상 자기주도학습을 열등감으로 느 끼게 되는 친구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공부밖에 몰랐던 겨울방학(1월-2월) 고3 겨울방학은 전체 고3 생활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저는 고3생활 통틀어 겨울방학 때 가장 열심히, 가장 많이 공부했습니다. 하루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14시간 에 육박했고, 낮에 30분 휴식 외에 휴식시간은 1초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을 때도, 이동을 할 때도 단어 장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는 종합적으로 개념과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EBS에서 2013년 말 입시정보 설명회에서 깨달았습니다. -국어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2종 교과서에 수록된 모든 현대/고전 문학작품을 매일 다섯 작품씩 인터넷정보 를 이용해 정리함. 학교 방과 후 학교 적극 수강. 일찍이 평가원 기출 풀이를 시작함. -수학 : 심주석 선생님의 수능개념 강의를 매우 철저히 꼼꼼하게 수강함. 모든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 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반복함. 동시에 그날 배운 개념의 문제풀이를 진행함. 수학이 약했으므로 하루 수학 공부 만 6시간 이상 수행함. 또한 고등수학 역시 EBS강의를 통해 주요 개념을 복습함. -영어 : 윤연주 선생님의 수능개념 강의를 통해 문법을 완벽하게 정리하려고 노력함. 수능특강 교재가 나왔을 때, 너무 어려워 당황함. EBS강의 수강 전, 빠르게 문제를 풀고, 해석이 어려운 부분을 표시해 공책에 옮겨 적은 다 음, 나름대로 해석을 해봄. 그 후 강의를 수강하면서 어떤 부분의 해석을 못했는지, 잘못했는지 점검함. 이런 식으 로 구문노트를 만듦. 모르는 단어,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단어는 모조리 단어장에 적어 밥 먹을 때, 이동할 때 외움. 자기 전에 테스트 지옥과 천당 사이 1학기(3월-7월) 성적이 오르지 않아도 좌절하지 마라. 학교수업에 충실한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저는 정말 후회 없이, 누구보다 열심히 겨울방학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3월 모의고사에서 아무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없었습니다. (국 수영한지세지 22231) 이때의 좌절감은 감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공부해 보겠다고 발악하던 제 자신이 초라해졌고, 과연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것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불안감이 무섭도록 엄습해왔습니 다. 10시까지 야자를 마치고 독서실로 향하면 눈물부터 쏟아졌습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국어 :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음. 겨울 방학 때부터 시작한 기출풀이를 2005년도 수능까지 총 3회독 완료함. 그냥 문제풀이가 아니라 모든 지문 선지 하나하나를 다 이해하면서 공부함. 내신공부가 곧 수능공부라는 생각으로 임함. 매일 매일 비문학을 요약함(기출 또는 EBS연계지문) -수학 :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음. EBS교재를 모두 3회독씩 풀어봄. 모르는 문제와 헷갈리는 개념을 선별해 강 의를 들음. 이 때 문제 풀이 시간을 늘리기 위해 모르는 개념, 문제만을 선별적으로 수강함. 수학 역시 기출풀이(자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4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2
58 이스토리). 수학은 무조건 매일매일 공부함. -영어 :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음. 오로지 EBS연계 교재 내에서 해결함. 단어, 문법, 구문, 듣기 모두 EBS연계 교재 내에서 공부함. EBS에서 강의가 진행되는 속도에 최대한 맞추면서 공부함. 인터넷 수능2 부터는 선별적으로 수강함. 스스로 해석해보고, 답지를 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학교선생님께 질문하거나 강의를 수강함. 최대한 스 스로 해석하려고 노력함. -사회탐구 :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음. 자신만의 노트 정리. 아버지의 도움(지리 강사). 6월 모의고사 전날, 저는 매일과 같이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제 자신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4 월 모의고사 때 영어와 국어에서 성적상승이 있었으나 수학에는 발전이 없었기 때문에 첫 평가원 모의고사는 너무 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한 다음 날, 결과적으로 저는 국어에서 단 두 문제를 틀리고 나 머지는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 날 동네방네 자랑을 하시는 부모님을 뒤로한 채 방안에서 얼마나 많은 안도와 기쁨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보다 뒤쳐진 것 같은데, 앞으로 믿을 것이라고는 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외롭고 속상한지 아실런지요. 그 모든 복잡한 감정들이 한 번에 날아가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날 등 교 하자마자 들은 소식은 제가 전교 1등을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고3 첫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에서 공부 왜 안하 냐 는 소리를 들었던 제가 한 순간에 1등으로 올라서자 선생님들께서 당황하시기도 하고, 또 그만큼 노력하는 것을 모두 아시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후의 공부는 순탄하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큰 성적 하락 없 이 쭉 이어졌습니다. 한번 붙은 자신감은 그 어떤 학원, 과외보다 소중한 결실이었습니다. 하면 된다. 혼자서도 가 능하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다. 공부를 하기 위해 제 자신을 가다듬는 것도 이전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스스로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통스러운 과정이더라도, 지금 쌓는 이 양식들이 나중에 저를 더 기쁘게 해줄 것을 말입니다. 3. 멈출 수 없었던 2학기(8월-수능) 여름방학을 부끄럽지 않게 보내라. 휴식, 체력관리, 시간 관리는 남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여름방 학은 겨울방학만큼은 아니었지만 목표한 바를 다 이룬 만족할 만한 기간이었습니다. 학교에 자습시간 통틀어 5시 까지 밖에 남아있지 못하고, 그 이후는 집에서 보내게 되니 자연스럽게 몸이 풀어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모두 더위에 지치다 보니 공부에서 자꾸 멀어졌습니다. 저 또한 이틀 정도는 아예 공부를 손에서 놔버릴 정도로 흐 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격려와 충고, 그리고 꿈을 이루겠다는 신념아래 제 자신을 채찍질 했습니 다. 그 결과 저는 제가 세운 여름방학 목표를 모두 달성하였습니다. 공부 방법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늘 하 던 대로,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저는 9월 모의고사 이전에 모든 과목 연계교재를 마무리 지 었습니다. 9월 모의고사에서는 영어, 수학에서 각각 2개씩 틀렸습니다. 이 때 영어과목이 불안하다는 것을 느끼고 9월 이후 영어 공부에 조금 더 투자했습니다. 모든 과목이 연계교재와 기출풀이의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수능 54일 전 부터 54일 간의 기록 이란 노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과목에서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을 모조리 정리한 노트였습니다. 수능 날, 이 노트 하나만을 들고 갔을 정도로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10월에는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6시간 수면 후 낮 동안에 절대 자지 않는 다는 원 칙을 지켜오고 있던 제가 학교 수업시간에 졸음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이 와 약 일주 일간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한 번도 빼먹지 않던 야간자율학습을 포기하고, 학교수업이 끝 난 후 귀가해 혼자 공부한 뒤 10시-11시 안에 잠을 청했습니다. 스스로 체력관리를 한 것 입니다.수능 전 마지막 점검인 10월 학력평가에서는 백분위 99.2%를 달성하며 교육청 주관 모의고사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수 4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2
59 능 전까지 저는 모든 과목을 복습하면서 하루라도 빼먹는 과목이 없게 했습니다. 즉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 목 모두 똑같은 비율로 공부했습니다. 이 때 자만하고 자신 있는 몇 과목을 소홀히 할 경우 수능에서 처참한 결과를 맞을 것이란 아버지의 충고 덕분이었습니다. 대망의 수능, 저는 매우 어려웠던 국어의 역풍과 영어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평소보다는 훨씬 못 미치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국영수한지세지 백분위 ) 그러나 저는 슬픔, 또는 좌절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수시 최저등급도 모두 맞췄고, 무엇보다도 후회가 없었기 때문이었 습니다. 정시로는 당연히 목표한 대학에 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1년간 제 자신의 놀라운 잠재력을 보았고, 하면 된다는 소중한 진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이루어낸 지난날들의 결과가 수능성 적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비록 선생님과 부모님께서는 실망하셨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성적에 맞춰 어느 대학에 가든, 내가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산다면, 내 꿈도 이루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4. 논술고사(수능 이후) 저는 온 힘을 다해 나머지 논술고사를 준비했습니다. 논술은 2학년 여름부터 꾸준히 준비해왔습니다. EBS에서 논술을 강의하신 장운 선생님과 친구이신 아버지께서 논술을 도와주셨습니다. 장운 선생님께서는 색다른 논술강의 를 진행하십니다. 인간본성, 역사, 예술, 종교, 문화, 경제, 사회 등 20가지의 주제에 대해 철학적 접근으로 개념강 의를 해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를 바탕으로 제게 어마어마한 양의 철학적 지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었지만 저는 10월이 되자 혼자서도 나름 모든 주제에 있어서 철학적 배경지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즉, 논술문제의 제시문을 보고 스스로 관점을 세우고 다각 면에서 바라보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께 서는 대학별 기출풀이도 모두 미리 준비하시고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첨삭 또한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게 도움이 된 것은 아버지와의 끊임없는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던 2014년, 아버지와 저는 뉴 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의견제시라고 볼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 날수록 저 또한 아버지와의 토론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공부하는 와중에도 뉴스를 보며 개인주의적, 사회주의적, 그리고 탈근대적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과정은 논술준비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러한 논술 준비를 EBS 장운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버지께 주로 배웠지 만, 혼자 장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배운 지식들을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논술학원비 역시 만만치 않고, 혼자 준 비 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술고사는 글 잘 쓰는 사람을 뽑는 시험이 아닙 니다. 자신이 제시문을 이해하고, 그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논제에 맞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논술입니다. 따 라서 제시문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이해는 EBS 장운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2014년 12월 5일, 저는 서강대학교 경영학부에 논술전형으로 최종 합격함으로써 치열했던 입시공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수시지원 했던 학교 중 두 번째로 높은 학교, 학부였습니다. 그러기에 저의 입시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혼자 전전긍긍하던 제가 서강대학교에 합격할 것이라 생각했을까요? 아니, 올해 3월 모의 고사를 마치고 엉엉 울던 제가 서강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을까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이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저는 1년간 계속해서 이루어냈습니 다. 그것도 스스로 해냈습니다. 제 고3 1년간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 는 희망을 보았고, 꿈을 꾸었으며, 현재를 만들었습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4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2
60 이제 와 말씀 드리면, 저의 꿈은 공익을 실천하는 광고기획자입니다. 미대진학을 고려할 정도로 미술을 좋아하 고 음악을 사랑해 그 모든 끼를 살릴 수 있는 광고가 좋았습니다. 또한 제 인생 곳곳에 영향을 주었던 충격적이고 임팩트 있던 공익광고들을 동경했습니다. 따라서 저도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그들 을 설득하고,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공익 광고 제작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제 서강대학교의 놀라 운 전공시스템을 통해 경영학과 커뮤니케이션학을 복수전공할 계획입니다.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한 밑바탕을, 위 와 같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나갔습니다. 즉, 지금까지 저는 꿈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을 뿐입니다. 저는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저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작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격려해주시고 가르 쳐주신 학교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실제로 본적은 한 번도 없지만 정말 존경하는 EBS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 웃음 짓게 해준 내 친구들, 모두 다 고맙다. 1년간 짜증 다 받아주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은 우리 언니, 내 동생, 고마워. 항상 제게 몰래 미안해하시던 부모님, 그러나 제게 그 무엇보다 큰 힘이 된, 매일 같이 가르쳐주시고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주신 우리 엄마 아빠 죄송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본 여러분, 후회하지 않는,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결실들을 2015년에 꼭 맺으시 길 바랍니다. 좌절 하지 말고, 내일을 생각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체 험하게 되실 것 입니다. 여러분 모두 저와 같이 이곳 EBSi 에서 희망을 보고, 꿈을 꾸며, 미래를 만드시길 바랍니 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2
61 논술전형 합격수기 2 나를 바꾸다 이유나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15학번) 저는 2015년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에 입학 예정인 수시 합격생 이유나입니다. 1. 고등학생 고등학교 2학년 때, 저는 수학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저의 적성은 문과였지만, 약간 은 무모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치밀하고 분명한 계획 없이 선택한 이과였기에, 4 권의 수학(수학I, 수학II,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과 과학탐구 영역은 제게 너무나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제가 생각했던 대학 입시 전략은 입학사정관 제도였습니다. 내신이 월등히 좋지는 않았지만, 교내에서 여러 동 아리와 선도부 활동을 했으며 교내에서 받은 상이 많은 편이었고 교외 상도 있었기 때문에 제게 유리한 전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수시 전형을 모두 과도 상향 으로 지원했습니다. 결국 저에게 돌아온 것은 6개의 불합격 통보였습니다. 저는 계속되는 좌절감을 느꼈고, 나중에는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무뎌 졌습니다. 나는 원래 이런 애니까, 항상 실패만 하니까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좌절 감 속에서 수능을 치르고, 성적에 맞춰 13학번으로 대전에 있는 충남대학교 생물환경화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에 가면 전과 제도도 있고, 복수전공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2. 대학생 그러나 막상 대학에 입학해보니 제가 생각했던 대학생활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매일매일 계속되는 선배들의 군기에 질려버렸고, 적성과 맞지 않는 전공 때문에 공부에도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점에도 소홀 해졌습니다. 학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자, 결국 전과에 대한 생각도 접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게임에 중독 되어 하루 종일 그것을 붙잡고 게임을 했고, 그것 때문에 밤을 새기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SNS에서 명문 대에 합격한 친구들의 소식을 보면서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기도 하였고, 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에게 심한 자괴감과 열등감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대로 목표도, 자존감도 없이 생활한다면 나의 인생이 허망하게 흘러갈 것만 같았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꿈을 찾고 그 과정을 통해 희망을 얻고 싶어졌습니다. 그래 서 저는 재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5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3
62 3. 재수를 결심하다 처음에 재수를 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성적이 오 르는 것도 아니고, 재수를 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너는 지금보다 더 스스로를 자책하게 될 것 이라는 얘기를 듣기 도 했습니다. 그들의 말도 일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재수를 통해, 나의 현재의 무기력함과 좌절감에서 벗어 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성에 맞는 문과로 전과하기로 하고 재수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재수 학원의 비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등록하기가 두려울 정도였지만, 독학 재수를 하다보면 이전의 습관이 얼마든지 되살아날 위험이 있어 재수 학원을 다니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열심히 한다면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뭐든지 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니 희망이 솟구쳤습니다. 이렇게 저는 저의 꿈을 찾는 첫 단추를 꿰었던 것입니다. 4. 재수생 재수 생활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미 나태한 생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매일 새벽 6시 30분에 통학 버스를 타려고 하니 너무 힘이 들어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파김치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나 저를 위해 어 려운 환경에서도 아끼지 않고 학원 비용을 지원해주시고, 귀가할 때마다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하 며 이전의 습관을 하나 둘씩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업 시간이나 자습 시간에 졸리면 교실 맨 뒤로 나가서 서서 듣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잠을 쫓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수업 시간에 조는 일이 결코 없게 되었습니다. 선 생님의 말씀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나중에는 수업 내용을 바로바로 소화하게 되었고, 사 고력도 깊어졌으며, 집중을 잘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족한 개념은 학원 내 인강실 에서 EBS강의를 통해 보완했 습니다. EBS교재의 연계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학원에서도 EBS교재를 주 교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EBS강의를 활용하기가 아주 편리했습니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통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 다. 제가 특히 도움을 받은 영역은 국어 영역이었습니다. 윤혜정 선생님의 [2014 수능개념] 개념의 나비효과 강좌 를 완강하면서 학원 첫 모의고사에서는 3~4등급이었던 국어를, 안정적인 1~2등급으로 향상시켰습니다. 이렇게 조 금씩 향상되는 점수를 보면서 제 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움 의 즐거움을 알아가게 되 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입시 전략은 논술 전형 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수상 경험 도 많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 를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그 까닭은 첫째로, 제가 좋아하는 수학을 겸해서 경제와 경영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특히 금융 분야의 탁월한 지식과 능력을 갖춘 금융전문가 가 되기 위한 것이고 셋째로, 파이낸스 경영학과는 한양대학교 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다이아몬드 7학과 로서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학과였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논술 준비를 시작했던 때는 7월이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겸해서 논술 준비를 하다 보니 시간을 절 약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대한 계획을 빠른 시간 안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잡념이 들지 않도록 집중을 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 습니다. 학원 수업이 많았기 때문에 논술문을 쓸 시간이 부족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날마다 한편씩 논술문을 작성 했습니다. 파이낸스 경영학과는 상경계이기 때문에 수리 논술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인문 논술은 학원에서 일정 준 5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3
63 비를 해주지만, 수리 논술은 학원 수업에 따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상경계의 합 불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수리 논 술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리 논술을 잘 보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준비 방법은 EBS 강의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강희재 선생님의 [2014 논술특강] 강희재의 인문수리추론 올인원, [2014논술파이널] 대 학별 기출문제풀이 - 한양대 등의 강의를 통해서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기출과 모의논술을 계 속 반복해서 풀면서 한양대 논술에 집중하였습니다. 한양대학교는 최저가 없고, 수능 전에 발표가 나기 때문에 논 술 우수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판단되어 심리적 부담이 있었지만, 꼭 가고 싶은 학과였기 때문에 간절함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5. 그리고 그 결과, 저는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에 논술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재수 학원에서 많은 학생 이 지원하였으나, 제가 유일한 합격생이었습니다. 항상 실패만 하던 저에게, 한양대학교 최종합격은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다. 이렇게 원하던 학과에 합격하니, 제 인생에 대한 저의 태도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는 전보다 당당하게 저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자신감이 충만해 졌습니다. 작년에는 아침에 눈을 뜨 면 오늘은 뭘 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하지? 하고 고민했다면, 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이런 계획이 있었지, 잘 실천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현역 시절에는 수능이 끝났을 때 매일 방 안에 틀어 박혀서 무의미하게 핸드폰만 만졌었는데, 지금은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들을 추진해가 고 있습니다. 운전학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내년을 위한 경제 공부, 토익 공부 등을 하면서 성취감 을 느끼고 있습니다. 재수 생활은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계획 없이 희망 없이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재수를 하면서부터 일일 계획을 세우면 그것의 90%이상을 달성할 만큼 추진력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 번의 성공은 수많은 실패를 감싸준다. 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그 말을 몸소 체험하 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저는 값진 보상을 받았고, 지금은 이전의 실패가 전화위복이 되 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있게 될 새로운 대학생활이 정말 기대되고, 생각할수록 가 슴이 설렙니다. 6. 후배 분들께 후배 분들은 저처럼 원하지 않는 대학교에 성적에 맞춰 들어가거나, 결코 재수하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 뚜렷한 목표를 정하여 꼼꼼히 계획을 세워 철저히 지키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적성과 실력 에 맞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 노력을 할 때, 그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저는 경험했습 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저는 자부심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었으며, 무슨 일이든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을 갖게 되었습니다. 후배 분들의 노력에 최상의 결과를 기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5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3
64 1.4 적성검사 전형으로 대학가기 2017학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12개교에서 11개교로 줄어들었다. 서울의 대표적인 적성고사를 실 시하던 한성대가 폐지되었으며 경북의 금오공대도 폐지되었다. 한편, 삼육대가 적성검사를 실시하면서 전체 11개교에서 선발하게 되었다. <적성시험 실시 대학> 지역 대학 수 대학명 서울 2 서경대, 삼육대 경기 6 가천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세종 2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대전 1 을지대(대전)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의 모집인원은 2016학년에 비해 52명밖에 감소하지 않았다. 작년에 1,100여 명 이상 대폭 줄인 것에 비해 훨씬 감소 폭이 크지 않다. 한성대와 금오공대가 폐지하였지만 삼육대가 새로 실시 하게 되었으며 가천대가 2016학년도에 비해 인원을 93명 늘렸기 때문이다. 또한 성결대도 85명 늘리면서 전 반적으로 모집인원이 작년과 엇비슷하게 되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늘린 가천대는 적성우수자로 1,05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농어촌학생 51명, 특성화고교졸업자 56명 등 다른 전형유형에서는 2016학년도와 동일한 인원을 모집한다. 전형 방법 또한 동일하게 학생부 60+적성고사 40 을 유지하였다. 삼육대는 SDA추천으로 126명, 적성으로 181명을 모집하는데, 두 전형 유형 모두 학생부 60+적성고사 40 의 전형 방법으로 선발한다. 서경대는 작년 과 동일하게 일반학생 179명, 농어촌 학생 56명을 학생부 교과 60+적성고사 40 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성결 대는 적성우수자 전형으로 249명을 학생부 60+적성고사 40 으로 모집한다. 수원대는 일반전형으로 2016학 년도보다 60명 늘어난 587명을 모집한다. 국가보훈대상자로는 12명, 사회배려대상자는 32명을 뽑으며 농어 촌학생 87명, 특성화고교졸업자 32명을 선발한다. 방식은 2016학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60+적성고사 40 이다. 을지대(대전)는 교과성적 우수자로 2016학 년보다 2명 더 많은 25명을 학생부 60+적성고사 40 으로 모집하며 을지대(성남)는 교과적성우수자 전형에서 작년보다 53명 많은 385명을 모집한다.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는 17명 늘어난 57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 생도 2명 늘어나 28명을 모집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은 작년보다 2명 감소한 9명을 모집하고 기회균등 할당제는 동일하게 17명을 모집한다. 방식은 학생부 60+적성고사 40 으로 2016학년도와 동일하다. 적성고 사 모집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세종) 을지대(성남) 을지대(대전)는 오히려 모집인원 이 증가했다. 고려대(세종)는 일반전형을 통해 2016학년 610명을 모집하며 2015학년 445명에 비해 165명이 늘어났다. 을지대(성남)는 2016학년 426명의 학생을 모집해 2015학년 420명에 비해 6명이 증가했다. 전형별 로 살펴보면 교과적성우수자 전형에서(326명 332명) 6명,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9명 11명) 2명이 늘어 났다. 농어촌전형은 2015학년 28명에서 2016년 26명으로 2명이 줄어들었다. 사회배려대상자전형, 을지사랑 5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3
65 드림전형 인원은 2015학년과 동일하다. 을지대(대전)는 교과적성우수자 전형으로 2016학년에 23명을 모집해 2015학년 21명에 비해 2명이 증가했다. 한국산업기술대는 일반학생 전형에서 1명 늘어난 309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생은 55명을 모집한다. 전형방식은 학생부교과 60+전공적성 40 으로 2016학년도와 동일하다. 한신 대는 일반학생 전형으로 166명을 학생부교과 60+전공적성 40 으로 모집한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세종), 홍익대(세종) 등이다. 고려대(세종)은 일반전형으로 2016학년도보다 2명 많은 612명을 모집하는데 학생부 교과 60+학업능력고사 40 방식이다. 인문계 최저 학 력 기준은 국수(가/나)영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이며 자연계는 국수(가/나)영 과탐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이다. 단, 수학과, 디스플레이, 반도체물리학과, 신소재화학과, 제어계측공학과는 국수(가)영 과탐 중 1개 영 역 3등급 이내이다. 홍익대(세종)는 일반전형으로 3명 늘어난 219명을 모집한다. 모집 전형 방식은 학생부 55+적성고사 45 으로 최저 학력 기준은 인문계 국수(가나)영탐(사/과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8이내, 자연계 국수(가)영 과탐(1과목)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이다. 세종캠퍼스 자율전공은 국수(가나)영 탐(사/과 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이다. 적성검사 전형의 모집인원이 적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능 모의 성적이 애매한 4~5등급의 학생들 입장에서 매우 큰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대로 수능에 몰입할 것인가 아니면 빨리 적 성으로 돌아설 것인가에 따라 경쟁률에 큰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여전히 적성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 으며 학생들도 몰리는 가천대, 고려대 세종, 수원대 등의 경우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적성고사는 수능보다 출제 범위가 좁다. 보통 언어영역, 수리영역 두 가지로 출제되거나 여기에 영어가 포 함되기도 한다. 또한 적성고사는 수능보다 난이도가 낮다. 적성고사에는 수능 4점짜리와 같은 고난도 문제 가 나오지 않고, 수능보다 단순하고 기본적인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적성고사에 서 출제되는 시험범위, 문제유형, 난이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적 성고사 준비 시간을 절약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문제 적중률도 훨씬 높아진다. 또한 적성고사는 풀이 시간이 짧게 주어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매일 적성고사 시험을 보면서 실전처럼 훈련하고 취약점을 분석하며 반복적으로 학습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 1.5 특기(실기) 살려 대학가기 2017학년도 실기 위주 전형은 2016학년도와 비슷한 규모이거나 어학특기자를 축소하는 경향이 두드러지 게 나타난다. 특히 이 전형은 대학별로 모집 전형 인원과 방법이 매우 다르므로 각 대학별 모집 단위를 꼼꼼 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고려대(서울)는 국제인재 전형은 2016학년도와 모집인원 및 방법에서 거의 같은데 다만 과학인재에서 1명 을 늘려 모집한다. 국제인재는 290명, 과학인재는 281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5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3
66 성적 70과 면접 30의 방식을 활용한다. 단, 국제인재는 1단계에서 3배수 내외로 선발하고, 과학인재는 5배수 내외로 선발한다. 국민대는 어학 전형으로 66명을 모집하는데 1단계에서 8배수로 어학성적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20+ 학생부교과 30+면접 50의 방식으로 뽑는다. 동국대(서울) 어학 전형은 2016학년도보다 20명 늘어난 63명을 모집하고 학생부 교과 40+실기 60 방식이다. 동덕여대는 어학 전형에서 21명을, 글로벌비즈니스리더 전형 으로 8명을 뽑고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국 수(가나)영탐(사/과) 중 2개 영역 등급합이 8이내이다. 2단계에서 면접 50인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강대는 알바트로스(외국어) 전형에서 4명 늘어난 61명을, 알바트로스(Art&Technology) 전형에서 25명을 그리고 알바트로스(수학, 과학)에서 58명을 모집한다. 면접은 20으로 서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성 균관대는 글로벌인재에서 119명을 줄여 402명을, 과학인재에서는 58명을 늘려 193명을 모집한다. 성신여대 어학우수자 전형은 3명 줄어든 28명을 모집한다. 1단계 3배수로 공인어학능력시험 100, 2단계에서 학생부 30+면접 20+공인어학능력시험 50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국 어학 시험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숙명여대는 2016학년도보다 42명 줄어든 62명을 숙명글로벌 인재로 모집하고, 숙명과학리더 전형으로 자연 계에서 97명을 모집한다. 두 전형 모두 서류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연세대(서울)는 2016학년도와 동일하게 인문학 인재 계열에서 71명, 사회과학 인재 계열에서 124명을 모 집하고 국제계열에서는 전년과 달리 3명 늘어난 437명, 과학 공학 인재 계열에서 5명 늘어난 245명을 모집한 다.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면접 30+서류 70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어학에서 전년 보다 5명 줄어든 60명을, 국제학부에서 60명, 수학과학 전형에서 전년 대비 7명 늘어난 57명을 선발한다. 1 단계에서 서류 100으로 3.5배수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그리고 면접 30의 방식으로 선발한다. 한국외국어대(서울)는 외국어 전형에서 전년 대비 2명 줄어든 100명을 모집한다. 1단계 3배수로 서류 100, 2단계에서 면접 30+서류 70의 전형인데 이는 사실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한양대(서울)는 글 로벌인재 전형으로 1단계에서 외국어 Essay100, 2단계 외국어면접 100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어학, 수학, 과학 등 특정한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학생들이라면 이 실기 전형을 적극 적으로 도전해 볼만 하다. 또한 상당히 서류 심사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므로 각 대학별 요구 서류를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연세대(서울)의 경우 국제계열의 인원수가 상당히 많아 어학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은 주목 할 만하다. 수학 및 과학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자연계 학생들의 경우는 각 과목과 관련된 학생부 및 관련 서류를 확인하여 해당 전형에 지원해볼만 하다. 단, 실기 위주의 전형은 규모 자체가 작으며 높은 경쟁률과 높은 합격선이 예상되므로 수시 6회의 기회에서 적절하게 배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5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4
67 Ⅲ 2017 대입 정시 합격 전략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6
68 8Page <수시증가,정시감소> 7학년도 55,745명) 수시모집 정시모집 66.7% 69.9% 64.0% 정시 30.1% 수시 66.7% Ⅲ 대입 정시 합격 전략 36.0% 33.3% 2017 대입 정시 합격 전략 30.1% 정시전형의 특징 60Page < 정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증감 > 2016학년도 2017학년도 28.8% 26.3% 2016학년도 2017학년도 3.9% 3.5% 0.9% 0.7% 0.1% 0.1% 0.4% 0.2% 0.0% 0.0% 기타 수능 위주 실기 위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기타 996명 감소 11,661명 감소 2,085명 감소 3명 감소 741명 증가 1명 감소 <정시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증감> 구분 전형유형 2016학년도 2017학년도 비고 수능 위주 105,304명(28.8%) 93,643명(26.3%) 실기 위주 14,365명(3.9%) 12,280명(3.5%) 정시 학생부(교과) 434명(0.1%) 437명(0.1%) 학생부(종합) 1,412명(0.4%) 671명(0.2%) 기타 46명(0.0%) 45명(0.0%) 재외국민 합계 121,561명(33.3%) 107,076명(30.1%) 대입 정책방향에 따라서 수시는 학생부 위주의 전형으로 정시에는 수능위주의 전형으로 치러진다. 아래 상 위 15개 대학에서도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100%로 선발하고, 건국대(서울), 고려대(서울), 서강대, 연세대(서 울), 한국외국어대학(서울), 한양대(서울 나군)에서는 학생부 10%, 수능 100%로 선발하는데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이 낮아서 수능점수가 당락을 결정한다. 하지만 동점자의 경우는 학생부성적이 좌우 할 수도 있으므 로 최선을 다하여 준비해야 한다. 특히 정시 막판 지원은 최근 3년 정도의 결과 등을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 5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7
69 고, 영역별 반영비율을 적용한 대학별 환산점을 토대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꼭 기억해 야한다. 1. 수능 100% 반영 대학 크게 증가 2017학년도에 수능 100%를 반영하는 대학은 2016학년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정시에서 수능으로만 모 집하는 대학이 늘어난 것이다. 인문계 기준으로 111개교로 전년도 95개와 비교하여 16개교나 늘어났다. 수능 100%로 반영하는 대학이 늘면서 80%이하 반영하는 대학은 전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서울 주요대 정시 모집군, 선발 전형 요소 및 비율> 대학명 모집 모집단위 선발 모형 선발비율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시기 (%) 학생부 수능 면접 기타 건국대(서울) 가,나,다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경희대(서울) 가 전모집단위 일괄합산 고려대(서울) 나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동국대(서울) 가,나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서강대 가 전모집단위 일괄합산 서울대 가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서울시립대 가,나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성균관대 가,나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숙명여대 나 전모집단위 일괄합산 연세대(서울) 나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이화여대 가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중앙대(서울) 가,나,다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한국외국어대(서울) 가,나 전모집단위 일괄합산 한양대(서울) 가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나 인문계, 자연계 일괄합산 홍익대(서울) 다 전모집단위 일괄합산 <지방 주요대 정시 모집군, 선발 전형 요소 및 비율> 대학명 모집군 모집 단위 선발 전형 요소 및 비율 강원대(춘천) 가, 나 전 모집 단위(*사범제외) 수능100 전남대(광주) 가, 나 전 모집 단위 수능100 전북대 가, 나 전 모집 단위 수능100 부산대 충남대 충북대 가, 나 사범계 수능90+면접10 전 모집 단위 수능100 가 군사학부 1단계(300):수능100 2단계:수능80+체력10+면접10 가, 나 전 모집 단위 수능100 가, 나 사범대 수능95+교직적성5 전 모집 단위 (사범대 제외) 수능100 Ⅲ. 2017학년도 정시 합격 전략 5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8
70 2. 탐구영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 필요 1) 인문계 상위권,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 인문계 학생들에게는 사탐영역을 둘 다 잘 치르면 상관이 없겠지만 혹시 1과목이 심하게 낮은 점수를 받았다 면 그 점수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 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된다. 따라서 인문계 학생 중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데 학생이라면 제2외국어/한 문 에 자신이 있다면 탐구 1과목만 준비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탐구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제2외국어/ 한문을 사탐 1과목으로 대체하는 대학> 구분 수도권 지방 2017학년도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상명대(사범),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숭실대, 연 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중앙대(안성), 한국외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CHA의과학대 경북대, 공주대, 광운대, 전남대(광주), 단국대(천안), 부산대, 배재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인제대, 조선대, 충남대, 창원대, 한 국교원대, 한남대, 한림대 2) 수능 탐구 1과목 반영 대학 2017학년도 정시 수능 반영에서 주요 대학의 탐구 과목 반영 수는 무조건 2과목 모두 반영하다는 생각은 바른 생각이 아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대학에서도 탐구 1과목만을 반영한다. 탐구 성적의 편차가 큰 수 험생의 경우 탐구 1과목 반영 대학을 지원하면 2과목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불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될 수 있는데로 피하고 1과목을 사용하는 대학을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지원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정시 탐구 1과목 반영 대학> 탐구 과목수 1과목 2017학년도 가천대(한의예 제외), 강남대, 건국대(글로컬), 경기대(서울,수원), 단국대(천안, 의대 제외), 상명대(서울,천안), 수원 대(간호 제외), 울산대(의예 제외), 원광대(의학계열 제외), 용인대, 조선대, 한림대(의예 제외) 등 서울대 과탐 응시자는 서로 다른 과목 Ⅰ+Ⅱ 또는 Ⅱ+Ⅱ, 연세대(자연) 과학탐구 응시자는 물리, 화학, 생 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 선택(1,2 구분없음)등 탐구 과목 반영에 제한을 둔 대학이 있지만, 대 부분 대학은 탐구 모든 과목을 반영한다. 하지만 일부 모집 단위에서 탐구 특정 과목을 지정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있다. 대부분의 대학은 자연계열 모집 단위에서 과탐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2017학년도 탐구 과목 지정 및 가산점 부여 대학> 대학명 계열 또는 모집 단위 지정 과목 및 가산점 가천대 자연계 과탐 5% 강원대(춘천) 자연계 과탐Ⅱ10% 광운대 건축학 과탐 5% 단국대(천안) 의예, 치의예 과탐Ⅱ 5% 서울교대 초등교육 과탐 5% 6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8
71 대학명 계열 또는 모집 단위 지정 과목 및 가산점 숭실대 자연 일부 과탐 5% 서울대 과학탐구 응시자 서로 다른 과목 Ⅰ+Ⅱ 또는 Ⅱ+Ⅱ *2017학년도부터 Ⅱ+Ⅱ 가산점 부여 예정 성신여대 간호(자연), 글로벌의과학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5% 생명과학화학부, 식품영양, 청정융합과학 과탐 5% 충남대 인문 제2 외국어/한문 2% 전북대 자연계열 과탐 10% 한양대 자연 과탐Ⅱ 변환표준점수 3% Ⅲ. 2017학년도 정시 합격 전략 6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8
72 정시 합격수기 EBS를 통해 교육 행정가의 꿈에 한 발 다가가다! 강민영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15학번)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 합격한 1급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입니다. EBS가 없었다면 이런 좋은 결과가 없었을 것이라고 믿기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저는 여러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어야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힘들었 던 것은 학습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종이로 된 것을 만지거나 누군가가 종이를 넘기는 소리를 들으면 그 내용이 궁금했던 저는 부모님께 책을 읽어 달라는 부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그 때마다 부모님께서는 책을 읽어 주시면서 나중에 제가 점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 책을 많이 사주시겠다고 저를 달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등학생이 되고 점 자를 능숙하게 읽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책을 읽기 위해서는 서점에서 책을 사서 그 내용을 일일이 워드로 친 뒤 복지관에 출력을 부탁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공부에 많은 흥미가 있었지만 교과서 이외에는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가 거의 없어 부모님이나 자원 봉사자들의 손을 많이 빌려야 했습니다. 심지어는 부모님께서 요점 정리나 문제 를 읽어 주시면 그 내용을 오직 청각만으로 받아들여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럴 때면 저는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며 공부할 수 있는 날을 꿈꿨습니다. 그러던 초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어느 날, 저는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자습서와 교과서 등 의 학습 자료를 제공해 주는 이얍 이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는 스스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걸까? 하는 생각으로 사이트에 접속해 자료를 다운받은 저는 교재의 상세한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고, 부 모님의 손을 거치지 않고 사이트에 탑재되는 파일을 이용하여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 뒤 저는 새 학년, 새 학기가 될 때마다 자습서와 교과서를 다운받아 예습과 복습을 하며 실력을 쌓아 나갔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얍을 통해 EBS 교재를 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였습니다. 그 전부터 이얍 사이트에서 EBS 교재를 제공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EBS 교재 중 수능 관련 교재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EBS 수능 특강 영어 교재를 공부하게 되어 EBS 교육 자료실에 접속했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중학생들을 위한 국어, 영어, 수학 관련 교재도 많이 탑재되어 있었 고 그 내용도 매우 상세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그 해에 교육부에서 수능 문제의 70%를 EBS 교재와 연계해서 출제 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을 듣고 저는 더욱 안도했습니다. 3년 후라는 조금 먼 미래의 이야기였지만 앞으로 EBS 교재를 활용하여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어렴풋한 자신감 때문이었습니다. EBS 교재의 풍부 6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8
73 한 내용과 효과를 알게 된 뒤부터 저는 자습서와 교과서뿐만 아니라 EBS 교재에도 관심을 가지고 저에게 필요한 책 을 다운받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중학생 시절도 지나가고 본격적인 대학 입시 공부가 시작되는 고등학교에 진학할 준비를 해야 했 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참 막막했겠지만 저는 이얍에 있는 자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크게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이 바뀐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자료들이 저에게는 아무 쓸모가 없어지고 또다시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이 얍에 접속해 떨리는 손으로 EBS 교육 자료실 링크에서 엔터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국립특수교육원에서 바뀐 교육 과정으로 인해 어찌할 바를 모르는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고등학교 과정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훑어볼 수 있 는 EBS 고1 예비 과정 교재가 점역되어 있었고, 저는 EBS 강의와 점역된 교재를 활용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 비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힘들다고 하는 고등학교 생활이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 이제부터는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수능시험에 도 대비해야 했기에 중학교 때보다 더욱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이얍 사이트에 탑재되는 EBS 교재들도 적 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먼저 학교 시험 대비를 위해서는 기본과 특별한, 포스, 탐스런 등의 내신 기본서를 적 극 활용해 학교 시험 대비와 수능 기초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교과서 때문 에 내신 대비를 위한 문제를 구하기 힘들었던 국어 과목의 경우에는 출판사별 진도 강좌 와 학교 시험 대비 특강 을 들으며 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 대한 출제 요소를 익혀 시험에 대비했습니다. 수능 대비를 위해서 고등 학교 1학년 때에는 영역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저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능 기본서를, 2학년 때에는 보다 수능다운 문제를 접할 수 있는 수능특강 교재를 활용해서 공부했습니다. 교과서에 있는 내용만 철저히 공부하면 되 는 학교 시험과 달리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 해서 이런 교재들이 꼭 필요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저에게 EBS 교재는 깊이 있는 공부에 대한 제 욕구를 채워 준 더욱 고마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제가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과목은 국어였습니다. 중학교 때까지는 수업 시간에 집중 해서 들으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는 문학 작품이라고는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과 매우 유명한 단편 소설 몇 편 정도뿐이었기에 모의고사 시험지에 나오는 낯 선 작품들과 마주쳤을 때 어떻게 작품을 읽고 문제에 접근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문학만이 문제는 아 니었습니다. 중학교 때와 달리 철학, 과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시문이 출제되는 독서 부분도 여러 방면 의 책을 읽기 힘든 저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에서 5등급이라는 예상치 못한 성적에 당황한 저는 제 약점을 극복할 방법을 찾기 위해 이얍에 탑재된 EBS 국어 교재를 살펴보다 수능 기본서 시리즈를 발견했습니다. 운문 문학, 산문 문학, 비문학으로 나뉘어 있고 각 분야의 기본적 원리에서부터 실전 문제 풀이 연습까지 수능 공부에 필요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 었기 때문에 이 교재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이 교재들을 이용해 각 영역을 조 금씩 공부한 결과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1등급이라는 향상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제가 아는 작품이 늘어났고, 설령 모르는 작품이나 저에게 생소한 분야의 독서 지문이 나온다고 해도 어느 정도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신이나 수능 대비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EBS를 활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6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8
74 은 EBS 어학 교재를 이용해 영어를 공부한 것이었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학교에서 열린 영어 캠프에 참여한 이후 수능 시험과 별개로 보다 실용적인 영어 공부를 하고 싶었고, 그 방법을 찾던 중 EBS에서 해답을 얻었 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늘 찾던 이얍에 Easy English, Dynamic Writing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 월간 지가 탑재되고 있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저는 이 교재들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하고 살아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었고, EBS TEPS 교재를 이용해 텝스 시험을 준비하며 제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EBSi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입시와 학습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많은 콘텐츠 중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입시 설명회 자료집이었습니다. 입시 정보를 쉽게 얻기 힘든 특수학교에 다 녔지만 대학 진학의 꿈이 간절했던 저는 양질의 입시 정보를 얻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이런 정보에 대한 갈 증을 EBS가 해소해 주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EBS 사이트에 접속하여 입시 설명회 일정을 확인 하고 입시 설명회가 이루어진 지 1주일 정도 후에 자료집을 다운받아 틈틈이 읽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능 출제 경 향, 입학 사정관제에 대비한 서류 준비 방법, 대학별 전형의 종류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 를 틈틈이 접한 결과 저는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대입에 대해 궁금해 하는 주변 친구들의 질문 에 대답해 주면서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선배들의 공부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던 학습 칼럼, 입시 관련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입시 뉴스 등의 코너를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서 입시와 학습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EBS 교재와 입시 관련 콘텐츠를 활용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 저는 2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인 11 월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주재원 발령으로 한국에서의 공부를 그만두고 이스탄불에 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비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야 하는 데다 학습 자료를 제작해 주는 곳조차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여간 막막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할 현실이었기에 계속 슬퍼 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하루빨리 터키의 학교에서 배울 과목과 내용을 조사하고 학교에서 깊이 있게 배우지 못한 과학과 자연계 수학의 일부분을 새로 공부해야 했습니다. 암담함은 잠시, 관련된 EBS 교재를 보았던 희미한 기억을 떠올리며 저는 이얍을 찾게 되었고, 원하는 자료를 구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의 생활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다른 언어와 낯선 수업 방식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 가 부족했고 기본적인 학습 자료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각 과목 선생님들께 시각장애인의 특성과 학습 방법에 대 해 설명해야 했고, 한국에서는 당연히 제공되는 교과서조차 주어지지 않아, 교재 파일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에 이 메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해서도 파일을 구할 수 없는 과목은 부모님이 워드를 쳐서 교재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제가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던 데는 EBS의 공이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꾸준히 어학 교재를 이용하여 영어를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도, 영어 학원에 다녀 본 경험도 없었지만 처음 국제학교에 들어갈 때부터 급우들이나 선생님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고, 영어로 된 교재를 이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EBS 수능 특강 수학 Ⅱ 와 생물 기본서를 이용해 공 부한 덕분에 수학과 생물 수업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터키에서 살게 된 지 1년이 거 의 다 되어 갈 무렵 갑자기 귀국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 저는 끊임없이 찾아오는 변화에 절망했지만 차분히 마 음을 돌려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EBS 교재를 이용하여 공부할 수 있기에 더 좋을 수 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제 마음도 조금씩 편안해졌습니다. 저는 수능 공부를 1년간 하지 못했을 뿐 아 6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9
75 니라 전혀 다른 교육과정을 공부하는 동안 잊어버린 개념도 많이 있어서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 했고, 1년이라는 시 간을 만회하기 위해 귀국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 석 달 이라는 황금 같은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 습니다. 우선 수능 기본서를 통해 공부했지만 안정적인 등급이 나오지 않았던 국어 영역과 1년간 전혀 접할 기회가 없어 개념을 잊어버린 부분이 많았던 사회탐구 영역은 EBS 강의를 이용하여 공부하기로 결정했고 다른 과목은 스 스로 EBS 교재를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점역되어 있는 교재 중 가장 기본적인 교재인 수능특강 교재를 다 운받아 주요 학습 교재로 삼고 국어 김철회 선생님, 한국사 최태성 선생님, 윤리와 사상 강승희 선생님의 강의를 들 었습니다. 또한 수능 시험을 보는 순서에 따라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일본어 순으로 공부하였고 가능한 매일 모든 과목을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적 공백이 있었기에 걱정이 되었지 만, EBS 교재와 강의를 이용하여 공부한 결과 문제 풀이 능력이 향상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그 자신 감은 귀국이라는 소식에 대한 절망감을 상쇄시킬 수 있을 만큼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만약 EBS가 없었다면 제가 제 대로 공부할 수 있었을지, 또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었을지 상상해보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터키에서의 학교생 활과 다시 하게 된 수능 공부를 통해 EBS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그리고 우리의 의지에 따라 얼마나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존재인지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EBS 교재와 강의를 이용한 철저한 계획 덕분에 각 과목의 수능특강 교재를 두 번씩 본 저는 수능 준비의 가장 기초가 되는 기출 문제 풀이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활용한 교재가 수능 기출 플러스 였습니다. 저는 각 과목별로 하루에 풀 문제의 수나 지문의 수를 결정한 뒤 매일 꾸준히 문제를 풀어 나갔습니다. 기출 문제가 영역 별, 유형별로 분류되어 있고 최근의 기출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영역별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제게 부 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갈수록 수능 문제 유형에 대한 감각 이 생겼고 연계 교재가 출간되기 전까지 교재에 있는 기출 문제를 한 번씩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2014년 1월 23일. 이날은 올해 수능에 연계되는 첫 번째 EBS 교재인 수능특강 강의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하 지만 이날부터 수능특강을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교재가 점자로 나오기까지 최소한 두 달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얍에 접속했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2월 4일, 연계 교재 중 하나인 고교 영어 듣기 파일을 발견했고 교재는 거의 매일, 심지어 토요일에까지 탑재되었습니다. 시각장애 학 생들이 최대한 빨리 교재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EBS 관계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연계 교재를 이용해 열심히 공부하여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2월 초부터 저는 수능특강과 고교 영어 듣기 교재로 본격적인 수능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해야 할 교재의 수가 많은 데다 제2외국어 영역까지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모든 과목의 강의를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 래서 저는 교재의 해설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그래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의 경우 자료실에 탑재되는 자막 원고를 다 운받아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고3 첫 모의고사에서 수학과 영어, 한국사 과목은 1등급을, 다른 과목은 2등 급을 받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성적표를 받은 뒤 가장 걱정이 되었던 과목은 국어, 그 중에서도 문학 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고등학교 1 학년 때부터 수능 기본서와 인터넷 강의를 이용해 공부했는데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제 자신에게 실망했지만 저에게는 이 문제점을 보완한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전년도 인터 넷 수능 문학 B형 교재를 이용하여 문제점을 보완하기로 하고, 매일 다섯 지문 정도씩 문학 문제를 풀고 해설지와 제 풀이 과정을 비교하며 제 약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그 후에는 4월에 발간된 인터넷 수능 국어 교재를 이용하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6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9
76 여 국어의 전반적 실력을 높이면서 문학 부분을 집중 보완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6월에 실시한 평가원 모의고사에 서는 국어 영역을 비롯하여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 이후 제가 가장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과목은 수학이었습니다. 비록 1등급의 성적이 나오기는 했지만 안정적인 성적을 받지 못했고 제가 완벽 하게 풀이 방법을 알지 못하고 맞힌 문제들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한 것은 참신 하고 난이도 높은 문제들이 많이 수록된 EBS 연계 교재였습니다. 저는 연계 교재를 한 번 푼 뒤 틀렸거나 어려웠던 문제를 따로 표시해 두었다가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반복해서 풀어보았습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계산 과정을 쓰면 서 문제를 풀기 힘들어 대부분의 계산을 암산으로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름방학 동안 매 일 꾸준히 예전보다 더 많은 수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EBS 연계 교재는 아니었지만 EBS N제 에 실린 문제를 풀면서 고난도 문제를 보고 풀이 방법을 생각해내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수학 문제 풀이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잠은 충분히 자고 깨어 있는 시간 동 안은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과목을 매일 공부해 나갔습니다. EBS n제와 수능완성 교재 를 중점으로 공부하였고 6월 모의고사 전에 급하게 공부했던 인터넷 수능 교재를 복습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일 본어 교재의 경우 점역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예전의 교재를 참고하여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늘어나는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여 저는 9월 모의고사 전까지 모든 연계 교재를 보겠 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학 후 치른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제가 공부한 것에 비해 그리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다른 과목에서는 완벽한 성적을 받았지만 수학에서 매우 불안정한 1등급을 받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 다. 상위권 대학의 교육학과나 행정학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던 저에게 이 성적은 큰 실망 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수학의 경우 다른 과목에 비해 시간을 많이 투자했음에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자 나는 이 제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EBS가 제게 부족한 국어 실력을 높여 주었던 일을 상기하며 조금 더 연계 교재에 집중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가 부족했던 부분인 증명 문 제, 행렬 합답형 문제, 지수 로그 함수에서의 개수 세기 문제 등은 기출문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 다시 풀어보면 서 문제 풀이 방법을 익혔습니다. 9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다른 과목도 연계 교재 복습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국어 영역의 경우 틀렸던 문제 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제게 부족한 부분이었던 문학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기 위해 연계 교재에 실린 모든 문학 작 품의 내용을 숙지하였습니다. 비교적 자신 있는 과목이었던 영어의 경우에는 빠른 속도로 연계 교재의 지문을 읽 으면서 시험장에서 지문을 봤을 때 익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하고 변형되어 출제될 수 있는 유형과 빈 칸 넣기 문제로 출제될 수 있는 부분을 예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개념이 중요한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문 제 풀이와 함께 주기적인 개념 복습에 주의를 기울였고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자료를 다시 살펴보며 수능 대비를 해 나갔습니다. 10월에는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고 비연계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7030 파이널 과 만점 마무리 교재를 이용하였습니다. 이 교재들은 여러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국어 영역의 경우 연계 교재에 실렸던 문학 작품을 이용한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문학 영역의 변형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 니다. 또한 7030 마무리 학습법 이라는 코너가 있어 수능을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을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 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수능 전까지 2014년에 제작된 고3 대상 EBS 교재를 모두 풀어볼 수 있었고 연계 교재의 경우 3회 이상 보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6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9
77 수능 시험을 치르고 성적표를 받아든 저는 꾸준한 EBS 교재 공부의 효과를 실감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1학 년 때부터 저의 발목을 잡았고 다른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당황했던 국어 영역에서 한 개밖에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 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고민했던 수학 영역에서 만점이라는 성적 을 받은 저는 마지막까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애쓴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족 스러운 성적을 얻은 저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에 지원했고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시각장애인 학생으로 학교에 다니는 동안 가장 큰 어려움은 학습교재가 턱없이 부족하여 원하는 만큼 공 부할 수 없었던 점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보다 주어진 것이 적었던 현실에서 이 어려움을 충족시키는 것이 거의 불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조금씩 희망을 준 것은 EBS였습니다. 저와 같은 시각장애 학생도 EBS 연계 정책을 믿 고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었기에, 그리고 EBS에서 시각장애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최대한 빨리 연계 교재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기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애써 주신 EBS 관 계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열심히 공부하는 후배들에게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어 주셨 으면 합니다. 제 꿈은 교육 행정 공무원이 되어 다양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최대한 동등한 입장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균 등하고 열린사회 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에게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해져 있던 저는 언젠 가부터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교육 분야 에서 일하고 싶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웠습니다. 시각장애인으로서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을 모두 받아 보았기에 다 른 사람보다 장애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 여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이런 제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EBS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Ⅱ. 2017학년도 수시 합격 전략 6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29
78 Memo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0
79 Ⅳ 2017 수능의 이해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2
80 Ⅳ 수능의 이해 2017 수능의 이해 수능 개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영역(과목) 한국사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주요 내용 필수로 지정 공통 (수준별 시험 폐지) 문 이과 구분 (나/가형 시험)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에서 2과목 응시 (사회 : 9과목 중 택2 / 과학 : 8과목 중 택2 / 직업 : 10과목 중 택2) 9과목 중에서 1과목 응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교육부, ) 가. 기본 방향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에 따른 2017학년도 수능 개편사항을 반영 : 한국사 필수 지정, 국어 수준별 수능 폐지, 수학 가/나형 * 한국사는 절대평가(9등급) 도입(등급만 제공) 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정 시험일: (목) 성적통지일: (수) 7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2
81 다. 시험 영역 및 출제형식 시험영역 및 응시과목 선택: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 한문으로 구성되며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하고, 한국사 이외 시험영역(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출제 형식: 객관식 5지 선다형(단, 수학영역은 문항 수의 30%를 단답형으로 출제) 영역별 출제 문항 수 및 시험시간 교시 영 역 문항 수 시험시간(분) 비 고 1 국 어 수준별 시험 폐지 2 수 학 가형, 나형 중 택 1 단답형 30% 출제 3 영 어 듣기평가 : 17문항 4 한국사 모든 수험생 응시 사회/과학/직업탐구 과목당 20 과목당 30 최대 2과목 선택 5 제2외국어/한문 과목당 30 과목당 40 제2외국어 8개 과목 및 한문 중 택 1 라. 성적 통지 수험생이 응시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으로 영역 을 구분하여 표기 한국사는 등급만을 기재하며, 한국사 이외의 시험영역(과목)은 각각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기재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예시)> 수험번호 성 명 생년월일 성별 출신고교 (반 또는 졸업연도) 구 분 한국사 영역 국어 영역 제2외국어 수학 영역 사회탐구 영역 영어 영역 /한문 영역 나형 생활과 윤리 사회 문화 일본어Ⅰ 표준점수 백분위 등 급 Ⅳ 대수능의 이해 7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2
82 <2017학년도 수능 영역별 문항 수, 시험시간 및 선택과목 > 구분영역 문항 수 문항유형 배점 문항 전체 시험 시간 국어 45 5지선다형 2,3 100점 80분 수학 가형 1 21번 5지선다형, 30 (택 1) 나형 22 30번 단답형 2,3,4 100점 100분 영어 45 5지선다형 (듣기17문항) 2,3 100점 70분 한국사(필수) 20 5지선다형 2,3 50점 30분 사회 탐구 과학 탐구 탐구 (택 1) 직업 탐구 제2외국어/한문 과목당 과목당 과목당 5지선다형 2, 점 30분 과목당 과목당 과목당 5지선다형 2, 점 30분 과목당 과목당 과목당 5지선다형 2, 점 30분 과목당 과목당 과목당 5지선다형 1, 점 40분 출제범위(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바탕으로 다양 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영어Ⅰ, 영어Ⅱ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 한국사를 바탕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한 핵심 내용 중심으로 출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 지리, 세계 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9개 과목 중 최대 택 2> 물리Ⅰ, 화학Ⅰ, 생명 과학Ⅰ, 지구 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 과학Ⅱ, 지구 과학Ⅱ <8개 과목 중 최대 택 2> 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해양의 이해, 수산 해운 산 업 기초, 인간 발달,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10 개 과목 중 택 2>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 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9개 과목 중 택 1> 7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3
83 참고자료 <2016 수능 실시 결과> 1) 영역별 응시자 현황 영역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사회 과학 직업 계 제2외국어 /한문 인원(명) 584, , , , ,729 7, ,915 71,022 비율(%) (57.5) (41.1) (1.4) 95.8(100.0) ) 국어, 수학 영역 유형별 응시자 현황 구분 국어 A형 B형 계 A형 B형 계 인원(명) 274, , , , , ,132 비율(%) 수학 3) 사회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 과목명 인원(명) 과목명 인원(명) 생활과 윤리 173,687 동아시아사 31,827 윤리와 사상 45,250 세계사 22,283 한국사 37,254 법과 정치 28,694 한국 지리 93,902 경제 7,304 세계 지리 39,958 사회 문화 164,273 4) 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 과목명 인원(명) 과목명 인원(명) 물리Ⅰ 50,377 물리Ⅱ 3,479 화학Ⅰ 123,126 화학Ⅱ 3,936 생명 과학Ⅰ 142,978 생명 과학Ⅱ 23,405 지구 과학Ⅰ 103,518 지구 과학Ⅱ 10,443 출처 : 2016 수능 채점결과 발표 보도자료 (평가원, ) Ⅳ 대수능의 이해 7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3
84 5) 영역별 등급컷 등급 국어A형 국어B형 수학A형 수학B형 영어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1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사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1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1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물리 Ⅰ 화학 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1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물리 Ⅱ 화학 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원 표 백 1등급 등급 등급 등급 등급 출처 : EBS 2016수능 풀서비스 ( 7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5
85 Ⅴ 2017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6
86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국어 국어는 대학 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과목이지만 수능 성적을 효과적으로 올리는 올바른 공부 방법이 무엇인 지 정확히 알고 있는 수험생은 거의 없다. 대개의 수험생은 기출이 진리 라는, 전략 아닌 전략만 손에 쥔 채 국어의 망망대해를 허망하게 떠돌다가 절망하곤 한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애초에 제대로 된 방향 을 설정하고 효과적이고 전략적 인 국어 공부를 해야 한다. 지금부터 단계별 학습 전략, 과목별 학습 전략, 시기별 학습 전략 세 가지로 나누어 수능 만점을 위한 국어 공부의 길을 익혀 보자. 1.1 단계별 학습 전략 개념 확립 기출 분석 실전 대비 수능 국어를 완벽하게 정복하기 위해서는 대개의 수험생이 하듯 무턱대고 문제에 덤벼드는 방식으로 공부 하면 안 된다. 우선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각 과목별로 필수적인 개념들을 명확히 정리하고, 기 출 문제를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주요 출제 요소와 빈출 문제 유형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 로 EBS 수능 연계교재 중심의 실전 문제 풀이를 해 나가야만 효과적으로 성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1. 개념 확립 1단계는 개념 확립 이다. 수능 국어 시험의 문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네가 방금 읽은 글에 대한 진술로 적절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골라 볼 수 있겠니? 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그 물음과 진술을 구성하 는 개념이나 용어의 뜻을 모른다면 적절성 여부를 판단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문제 풀이만 을 반복하는 것은 마치 모래 위에 누각을 쌓는 일과 같다. 개념 확립을 위해서는 EBS의 [수능개념] 강좌 시리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시리즈의 강의와 그 교재 들은 수능 대비를 위한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의 필수 개념들을 모두 정리한 것이므로, [수능특강] 등 연계교재의 개념 정리 부분과 병행하여 공부해 가면서 수능 때까지 항상 가까이에 두고 참고해야 한다. 7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6
87 참고로, 평가원이 출제한 문법 문제와 함께, 이에 관한 개념을 담고 있는 개념 교재의 일부분을 예로 제시 한다. 이를 보면 개념에 대한 정확하고 철저한 학습이 수능 시험에서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를 알 수 있다. < 문법 의 문항 예시> EBS [수능개념] 국어의 내용 평가원이 출제한 문법 문제 2. 기출 분석 2단계는 기출 분석 이다. 기출 문제, 특히 평가원이 출제한 최근 수능과 모의 평가 문제들이 실력을 기르 기에 좋은 문제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작 그 기출 문제로 해야 할 공부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수험 생이 오해하고 있다. 기출 문제들은 시간 재고 풀어서 답 맞혀 보고 오답 노트를 만들 대상, 혹은 자기 실력 을 측정할 때 쓰는 도구가 아니다. 기출 문제는 수능에서 항상 반복되고 있는 패턴을 학습하는 도구이어야 한 다. 화법 이나 작문 에서 주로 어떤 개념과 유형을 활용하는가, 문법 에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는 방 식은 어떤 것인가, 독서 에서 지문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구성은 어떤 것이며 항상 출제되는 문제 유형은 무 엇인가, 문학 에서 지문으로 제시되는 작품은 주로 어떤 것들이며 장르별로 항상 출제되는 요소들은 무엇인 가 등등을 파악함으로써 수능의 패턴을 익히는 것이야말로 기출 문제를 분석하는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우선은 EBS 연계교재의 기출 문제 해설 부분이나 [수능기출플러스] 강좌를 통해 선생님들의 분석 시 범을 일단 잘 봐 두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해서 지문과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스스 로 더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 보면서 차차 유익한 정보들을 발견하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기 때 문이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7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7
88 3. 실전 대비 1단계와 2단계가 잘 다져진 뒤에 매진해야 하는 것이 바로 3단계인 실전 대비 이다. 이는 물론 수능에 연계 출제되는 EBS 교재에 대한 학습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EBS 연계교재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 원의 감수를 받음은 물론, 수능 출제에 준하는 복잡하고 치밀한 과정을 거쳐 제작되므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지문과 문항으로 구성될 수밖에 없다. 양질의 글과 문제로 실력을 기르고 다지는 것은 실전에 대비하는 데 필 수적인 요소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EBS 교재 연계 출제 자체가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객관적 조건임을 명 심해야 한다. EBS 교재의 수능 연계가 강력한 상황에서 그 이외의 작품이나 지문들부터 우선 공부해 두겠다 는 전략은 결코 현명하다고 볼 수 없다. 또 수능 시험 때 시간에 쫓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연계교재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철저히 학습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연계 출제된 지문을 수능 시험장에서야 비로소 이해 및 감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수능 연계에서 특히 중요한 분야인 문학 과 독서 에서 지문이나 문제가 연계된 사례를 제시한다. 이를 보면 연계교재의 철저한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문학 의 연계 예시> EBS 수능 연계교재 [인터넷 수능]의 지문 평가원이 연계 출제한 문학 지문 7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7
89 < 독서 의 연계 예시> EBS 수능 연계교재 [수능 특강]의 지문과 문제 평가원이 이를 연계 출제한 지문과 문제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7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7
90 1.2 과목별 학습 전략 1. 화법 화법 은 말하고 듣는 전략과 방법에 관한 과목이다. 수능에서 화법 과목들의 출제 요소가 되는 이론은 그 다지 심오하거나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만 주의를 기울여 기본기를 닦아 두면 실수를 하지 않는 한 크게 애를 먹이지 않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EBS 수능 개념 강의와 교재를 통해 기본적인 이론들을 이해해 둔 뒤, 시험에서 반복되는 전형적 문제 유형들마다 효과적으로, 즉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기르려는 노력을 하면 쉽게 정복할 수 있다. 화법 과목에서 중요한 출제 요소가 되는 내용들이자 전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들 몇 가지를 보이면 대체로 다음과 같다. 말하기 방식 파악 듣기 전략 파악 화법 참여자의 계획 이행 및 효과적 수행 여부에 대한 평가 8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8
91 문제와 선지의 진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화법 과목의 문제들은 시간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수험생 대부분 이 맞힐 수 있는, 상식적 판단을 요구하는 것들이다. 따라서 실제 수능에서 화법 과목의 성패는 대본을 얼마 나 효율적으로 검토하고 정답을 빨리 찾아내는가에 달려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 작문 작문 은 글쓰기의 절차와 요령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이며, 화법 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심오한 이론적 배경 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화법 의 공부 요령처럼, EBS 개념 강의와 교재를 통한 기본 개념 이해, 그리고 전 형적 문제 유형에 대한 숙달을 목표로 삼으면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작문 의 경우 특히 작문의 과정, 즉 계획하기 내용 생성하기 내용 조직 하기 표현하기 고쳐쓰기 의 단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작문 의 전형적 문제들은 대개 작문 과정의 각 단계마다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중 대표적인 것들을 몇 가지 제시하면 다음 과 같다. 작문의 특성 파악하기 작문 전략 파악하기 자료 수집 및 활용의 적절성 평가하기 조건에 따라 표현하기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8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8
92 보완 방안의 적절성 평가하기 고쳐쓰기 방안의 적절성 평가하기 3. 문법 문법 은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공부하기도 싫어하는 과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러나 독서 와 더불어 상위권 등급 변별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될 정도로 중요한 분야이므로 확실히 공부해 두 어야한다. 문법 은 개념에 대한 철저한 학습이 그 어떤 과목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화법 이나 작문, 심지어 독 서 나 문학 보다도 체계성에 있어서는 훨씬 더 엄격한 과목이기 때문에, 문법 에서는 모든 탐구와 적용에 기 반으로 작용하는 개념이나 용어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일차적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법 의 얼개는 대체로 국어의 구조, 국어의 규범, 국어의 역사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국어의 규 범 은 각종 어문 규정의 이해와 탐구, 올바른 문장 표현의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이고, 국어의 역사 는 고대 국 어, 중세 국어, 근대 국어, 현대 국어로 오면서 우리말이 각 단위에서 겪은 주요 변화에 관한 내용이다. 그런 데 국어의 규범 과 국어의 역사 부분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우선 국어의 구조 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이해 가 전제되어야 한다. 국어의 구조 는 다시 음운, 단어, 문장, 담화, 의미에 대한 내용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우 리가 문법 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거의 모든 내용은 이 국어의 구조 단원에 해당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국어의 구조 단원을 이루는 주요 개념들(음운의 개념과 체계, 음운의 변동, 형태소 및 단어의 개념, 단어의 구조와 종류, 각 품사의 특성, 문장 성분의 기능과 특성, 문장의 종류, 이어진문장과 안은문장의 종류 및 특성, 종결 표현, 높임 표현, 시간 표현, 피동 표현, 사동 표현, 부정 표현, 담화의 기능, 의미의 종류와 관 계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어문 규정과 올바른 문장 표현, 그리고 국어사의 주요 변화 등 을 학습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주요 출제 요소와 관련된 전형적인 문법 문제 몇 가지를 예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 8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8
93 음운의 체계와 변동 이해 단어의 구조 파악 품사의 특성 이해 문장 성분의 기능 이해 문장의 구조 분석 문법 기능의 탐구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8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9
94 담화의 분석 의미의 특성 이해 어문 규정의 탐구 올바른 문장 표현 판단 국어사에 대한 탐구 국어사전의 정보 탐색 위의 문제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문법 과목의 문제들은 대개 문법 용어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고 이를 적용한 사례의 적절성을 평가하든지, 아니면 언어 자료를 통해 문법 개념을 탐구하는 활동을 해 보는 방 8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39
95 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용어와 개념 자체에 대한 정확한 학습은 물론, 이를 실제 언어 사례에 적용해 보는 연습 또한 병행해야 한다. 4. 독서 흔히 비문학 이라고도 불리는 독서 는 수능 시험에서 문학 과 함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이자, 대 개의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이기도 하다. 무턱대고 시간을 측정하면서 지문 읽기와 문제 풀이 를 거듭해서 연습하고, 채점한 뒤 틀린 문제의 해설지를 읽어 보는 방식으로 공부해서는 결코 효율적으로 성 적을 올릴 수 없다. 독서 과목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독서의 단계별 주요 문제 유형, 분야별 지문의 유 형과 특성, 그리고 지문의 종류별 독해 전략 등을 정확히, 그리고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독서는 사실적 독해, 추론적 독해, 비판적 독해의 단계별로 전형적인 출제 요소와 문제 유형들이 존재하기 때 문에 수험생은 우선 이것들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지문을 읽을 때 출제 요소로 이어질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는 독해를 할 수가 있다. 독해 단계별로 전형적인 문제 유형들 몇 가지를 예시해 보이면 다음과 같다. 사실적 독해 - 개괄적 정보 확인 사실적 독해 - 세부 정보 확인 사실적 독해 - 관점의 이해 사실적 독해 - 논지 전개 방식 파악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8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0
96 추론적 독해 - 내용 추론 추론적 독해 - 논리적 과정 추론 추론적 독해 - 구체적 사례에 적용 추론적 독해 - 적절한 사례 판단 비판적 독해 - 준거에 의한 비판의 타당성 평가 어휘의 의미 파악 한편 독서 는 인문, 사회,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별 제재로 출제되므로, 각 분야별로 자주 출제되 는 지문의 유형, 주제의 세부 분야, 대표적 문제 유형 등에 관해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예컨대 과학 분야의 지 문은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수학 등 자연과학 전반에 관해 폭넓게 다루되, 특정한 과학 현상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이 대부분이므로, 과학 분야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지문 내의 개념이나 용어들 간에 존재하는 인과관계나 상관관계에 관한 정보에 유의하는 방식으로 독해하는 연습을 한다든지, 지문 안에 포함되어 있거나 문제의 <보기> 안에 들어 있는 그림이나 도표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연습을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8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1
97 또 수능 국어 시험의 독서 지문은 대체로 특정한 몇 가지 논지 전개 방식 중 하나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중심 화제에 해당하는 특정 대상의 변화 양상을 시대순으로 정리한다든지, 상반된 견해를 지닌 두 학자의 주장을 대비하여 소개한다든지 하는 식이다. 이때 이러한 지문의 특성은 사실적 독해 차원의 논지 전 개 방식 파악 문제 유형과 직접적으로 연결됨은 물론, 지문의 효과적 독해 요령과도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평소 학습 과정에서 각별히 의식하면서 독해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다. 독서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지문 안에 담긴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기본적 능력임을 잊지 말 아야 한다. 추론도 비판도 모두 거기서 비롯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소 독서 공부를 할 때 는 무엇보다 지문 내 주요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중심에 둘 필요가 있다. 5. 문학 수험생들에게 문학 은 공부하기가 상대적으로 재미있는 과목이긴 하지만, 수능 시험에서는 독서 와 더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부담되는 과목이자, 특히 낯선 작품을 시험에서 만났을 때 난감함과 막막함 을 절감하게 만드는 과목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 공부는 각 장르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감상 능력의 신장, 주요 문제 유형에 대한 숙달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우선 세트 구성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수능 국어의 문학 은 크게 현대시,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 설, 극/수필, 이렇게 다섯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주로 현대시나 고전시가 분야에서 두 작품 이상을 한 세트 로 묶는 지문 구성을 보일 때가 많으나, 현대시와 현대 수필 복합 지문, 고전 시가와 고전 수필 복합 지문, 현 대 소설과 시나리오 복합 지문 등 다양한 방식이 시도되어 왔다. 또 현대 소설 세트에서 출제된 다음 문제에 서 보듯, 단독 작품의 지문 구성일지라도 문제의 <보기>에 다른 장르의 작품을 추가로 제시하여 비교 감상을 유도하는 형식으로도 출제되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개별 작품이나 장르에 대한 이해에 국한하지 말고 복수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세트의 구성과 관련하여 한 가지 더 알아둘 점은, 극문학이나 수필이 출제되는 방식은 고정적이지 않다는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8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1
98 것이다. 극문학이나 수필은 둘 중 하나만 출제되거나, 복합 지문 구성에 활용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출제 된다. 그러므로 극문학과 수필에 대한 공부는 다양한 출제 방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된 작품과 엮 어 읽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세트의 구성 방식에 대해 알았다면 각 장르별 주요 출제 유형을 이해해야 한다. 이는 장르 고유의 특성과 긴밀하게 결부된 것이므로, 장르별 감상 원리를 터득하는 공부와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우선 운문 문학, 즉 현대시와 고전 시가의 경우에는 대개 화자의 태도와 작품의 정서 이해, 시어의 의미와 기능 파악, 시상 전개 방식 파악, 표현상의 특징 이해, 그리고 작품 해석의 준거가 되는 내용을 <보기>에 제시하는 외적 준거에 따른 작품 감상 등등의 문제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세 문제짜리 현대시 세트는 다음 과 같은 발문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1. 윗글의 표현상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표현상 특징 파악) 2. [A]와 [B]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시어의 의미와 기능 파악) 3. <보기>를 참고하여 윗글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외적 준거에 따른 감상) 산문 문학 중 소설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인물의 유형과 성격 이해, 갈등의 원인과 종류 파악, 사건의 전개 양상 파악, 시점 및 서술상의 특징 이해, 인물의 제시 방식 파악, 소재 및 배경의 서사적 기능 이해, 외적 준거에 따른 감상, 어휘 및 관용 표현의 적절성 평가 등등의 문제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가지 예에서 보듯, 고전 소설 세트의 발문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구성을 보이는 것이다. 1. [A]와 [B]에 나타난 서술상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시점 및 서술상의 특징 이해) 2. 윗글의 승상 에 대한 감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인물의 유형과 성격 이해) 3. <보기>를 참고할 때, a~e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외적 준거에 따른 감상) 4. ᄀ의 화자에게 ᄂ을 지닌 승상 이 격려해 줄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어휘 및 관용 표현의 적절성 평가) 1. 윗글의 인물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인물의 유형과 성격 이해) 2. ᄀ~ᄆ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소재 및 배경의 서사적 기능 이해 + 시점 및 서술상의 특징 이해) 3. <보기>를 참고하여 [A]~[C]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외적 준거에 따른 감상) 현대 소설과 고전 소설을 제외한 산문 문학은 극문학과 수필이다. 극문학의 경우는 인물의 성격 파악, 갈 등의 구조 및 사건의 전개 양상 이해, 극적 형상화 기법의 적용 등의 문제가 출제되며, 수필은 주로 작가의 관점 및 태도 이해, 교훈적 주제 파악, 서술상의 특징 및 개성적 표현 이해 등의 문제가 출제된다. 문학 과목에서 지문으로 선택되는 작품들은 워낙 폭이 넓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 짓기 어렵지만, 대체로 장 르의 특성을 분명하게 보여 주어 전범이 될 만한 작품, 또는 문학사적 의의가 뚜렷한 작품일 때가 많은 편이 다. 문제에 활용되었던 다음과 같은 <보기>들은 이를 뒷받침한다. 8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1
99 따라서 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들을 중심으로, 문학사적 비중이 큰 작가들의 작품을 우선적으로 공부해 두 되, 앞서 얘기했듯 EBS 수능 교재의 연계 출제가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분야가 문학이니만큼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같은 수능 연계교재의 수록 작품은 특히 완벽하게 공부해 두어야 한다. 참고로, 앞서 제시한 예처 럼 문학 지문이 연계 출제되는 것만이 아니라, 다음의 사례에서 보듯 문제마저도 연계교재와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우가 문학에서도 있다. EBS 연계교재의 문제 평가원이 연계 출제한 문제 한편 총11종에 이르는 문학 교과서 수록 작품 대부분을 다루고 있는 [EBS 올림포스-문학] 교재를 수능 준 비에 함께 활용하는 것도 연계교재 중심의 학습을 보완하는 현명한 전략이 될 것이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8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2
100 1.3 시기별 학습 전략 1. ~2월까지 2학년 가을 이후부터 수험생이 되는 해의 2월까지는 전국의 수험생 누구나 의욕에 넘쳐 열심히 공부하는 때이다. 그러나 앞서도 언급했듯 잘못된 전략과 방법으로 이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학생들이 너무나도 많다. 본격적으로 수능 연계교재가 출간되는 시기까지 일단 개념과 기출을 완성해 둔다는 각오로 공부하자. 1단 계인 개념 은 EBS [수능개념] 시리즈의 교재와 강의를 활용하여 충실히 다지고, 2단계인 기출 은 EBS [수능 기출플러스]를 활용하여 분석하면 된다. 이 시기에 개념 과 기출 을 완성해 두는 것은 수능 고득점으로 가는 탄탄대로를 닦아 두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명심해야 한다. 2. 3월부터 6월까지 첫 번째 연계교재인 [수능특강]을 중심으로 학습해야 할 시기이다. 이때는 특히 화법과 작문, 문법, 독서, 문학 각 분야별로 단단한 기본기를 길러 두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즉 [수능특강]을 공부하면서 이전에 해 두었던 개념 학습의 결과를 분야별로 점검 및 복습해 두는 것이 좋다. 만일 개념에 대한 학습을 이전에 충분 히 하지 못했다면 [수능특강]과 병행하여 분야별로 수능 개념 강의를 수강해야 하는 시기이다. 3. 7월부터 9월까지 6월 모의 평가의 결과와 출제 경향을 학습 전략에 반영해야 하는 시기이며, 무엇보다 연계교재인 [수능완 성]을 중심에 두고 공부해야 하는 때이다. 이 시기에는 특히 여름방학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때야말로 독서 의 과학 분야나 문학의 고전 시가, 문법 등등 자신의 약점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약점이 아니게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또한 수시 모집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므로 그 때문에 수능 대비 학 습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월부터 수능까지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모두 철저히 공부한 바탕 위에서 연계교재 복습 정리와 실전 연습에 매진해야 할 시기이다. 연계교재를 복습할 때는 특히 문학 작품과 독서 지문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이해를 가장 중요 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시기는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마무리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때이다. 연계교재 공 부를 못 끝낸 학생이거나 성적이 계속 중하위권에 머무르는 학생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연계교재 총 정리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며, 연계교재를 완벽하게 끝낸 상위권 학생이라면 [7030 파이널]이나 [만점마무 리] 같은 비연계교재를 통해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해 보는 것도 좋다. 9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2
101 이상에서 설명한 시기별 학습 전략을 간략히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기 대상 단계 수능 개념 개념 ~2월 수능 기출 플러스 기출 3월~6월 수능 특강 실전 7월~9월 수능 완성 10월~수능 파이널, 만점 마무리 등 복습, 연습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9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2
102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수학 2.1 EBS 활용 수학 학습법 1. 3월 학평 이전에 해야 할 것들. - 자신의 수준을 파악한 뒤, 계획을 세워 수학학습을 체계적으로 할 것! 지금의 공부습관이 내년에도 계속 간다! - 예비고3 11월 학평은 물론, 미리 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불리는 2016학년도 3월 학력평가에 집중하라! 2. 고3. 연계교재에 집중하라! (1) 연계교재는 적어도 3회 이상 학습할 것 - 1회 학습할 때에 다시는 보지 않을 각오로, 장기기억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이 필수 자연계열 기준 연계교재는 수능특강(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수능완성이다. 예년에 비하면 2017 수능에서는 책의 권수와 각 책의 분량까지도 많이 부담이 줄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연계율이 낮 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연계교재를 더욱 열심히 봐야할 것이다. 수능 전에 각 교재를 최소 3회 이상 볼 수 있도록 연간 계획을 짜야 한다. 단, 1회 볼 때에는 다시는 보지 않을 각오로 확실하게 봐야한다. 다음에 또 볼 것이라는 생각으로 대강 학습하게 되면 미처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이 생기고, 그런 부분은 다음번 에 학습할 때 반드시 걸리게 되어있기에 한번 학습할 때에 확실하게 해두고 가야한다. 시험이 다가오고 막바지로 갈수록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포기하게 되는 게 사람 심리이 기 때문에 되도록 처음 책을 접할 때 확실하게 학습해 두는 것이 좋다. 한편, 1회를 확실히 학습했더라도 사 람의 장기기억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복학습이 필수적이다.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3회 반복, 경우에 따라서는 5회 정도 반복을 해주어야 당황스럽고 긴장 상태인 시험 당일이 되었을 때 연계 된 수능문제를 서슴없이 풀 수 있을 것이다. (2) 기출문제를 통해 연계교재-수능 연계방식을 잘 파악해 둘 것 -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의 방식으로 가장 많이 연계 연계교재의 문제가 수능에 연계되는 방식을 살펴보면 크게 개념 원리 활용,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 자 9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2
103 료 상황 활용 등으로 나눠볼 수 있겠다. 이 중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의 방식으로 가장 많이 연계되고 있 으며, 이 경우에 학생들은 가장 체감 연계율이 높기도 하다. 예 1) 개념 원리 활용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11쪽 1번 2016 수능 #6 수능특강 수학Ⅱ 31쪽 유제 4번 2016 수능 #15 예 2) 자료 상황의 활용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100쪽 5번 2016 수능 #8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39쪽 예제 수능 #9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9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3
104 예 3) 자료 상황 활용 및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132쪽 2번 2016 수능 #18 수능완성 수학B-실전편 45쪽 15번 2016 수능 #19 (3) 개념은 여전히 중요하다! - 개념-정리(공식)-증명-예제-유제를 잘 익혀두어야, 중요한 증명도 꼭 해볼 필요, 어떤 예제와 유제로 구체화 되는 지까지 같이 연습 수학에 있어 여전히 개념학습이 중요하다. 개념을 배제한 채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다보면 처음 보는 생소한 문제가 나왔을 때 적용이 잘 안 된다. 수학에서는 개념-정리(공식)-증명으로 이어지는 조합에, 예제-유제를 잘 연결 지어 기억하고 연습해두어야 개념이 비로소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자칫 문제풀이 위주로 해야 한다 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개념-정리(공식)-증명-예제-유제를 잘 익혀두어야 하며, 특히 중요한 증명은 꼭 해볼 필요가 있겠다. 특히, 다소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할 때에는 문제 출제자가 중요한 정리의 증명의 핵심 아이디어를 문제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수학에서 예제가 없는 개념은 문제에 적용력이 떨어진다. 개념학습 시에 반드시 어떤 예제와 유제로 구체화 되는 지까지 같이 연습해두어야 문제가 나왔을 때에 개념을 떠올리고 비슷한 아이디어를 적용해 문제 를 해결해 나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4) 예습과 복습 - 문제풀이의 아이디어를 짜보는 것만도 훌륭한 예습, 복습은 마치 그림자를 밟아가며 가는 것처럼 바로바로 이루어져야 9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4
105 일반적으로 수능특강, 수능완성 연계교재 문제풀이 수업을 진행할 때 예습을 해오면 좋다고 얘기한다. 그 런데 이때 예습의 의미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쉬운 예제와 유제는 풀어보면서 개념을 되짚어 보고, 완벽하게 풀어올 수 있겠지만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은 완벽하게 답까지 내 면서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한 번씩 고민해보고 어떤 개념을 활용할지를 생각해오는 것 자체가 충분한 예습이 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문제풀이의 방법을 미리 고민해보고 오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이해도와 응용력이 높아지고 기억 또한 오래가기 때문에, 내용을 이미 숙지하고 문제풀이를 하는 고3 수험생에게는 매 우 중요한 과정이다. 한편, 수학은 예습보다 복습이 훨씬 중요한 과목이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예습과 복습을 동시에 하면 가장 좋겠지만, 대부분 수학과목만 공부하는 것은 아니기에 모두 할 수 없다면 복습을 탄탄히 하는 편 이 더 좋다. 이때 복습을 하는 방법은, 그림자가 다 지나간 뒤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그림자를 밟아가 며 가는 것처럼 바로바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그날 학습한 내용은 그날 반드시 복습을 하되, 소단원 1단 원이 끝날 때 쯤 되면 2단원 진도를 나가면서 다시 1단원 복습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만약 3~4단원쯤 배울 때에 다시 1단원 복습을 하려고 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새로 공부를 하는 기분이 들 정도가 되겠지만, 보다 일찍 복습을 시작하면 복습의 효과가 배가 되고 복습 시간도 짧아진다. (5) 입과 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학습을 할 것! - 다양한 감각을 잘 활용해 학습하다보면 나중에는 육감(수학적인 센스)까지 길러 탁월한 문제해결력을 갖 추게 될 것! 수학은 매우 정직한 과목이기에, 어렵지만, 성실함과 꾸준함만 있다면 가장 잘하기 쉬운 과목 중 하나이기 도 하다. 다만, 절대 수학은 눈으로만 하는 과목이 아니며, 반드시 손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쉬운 계산도 직 접 끝까지 해야 한다. 특히 쉬운 계산 문제라고 눈으로만 학습하게 되면 긴장된 시험 상황에서는 너무 쉬운데 헷갈리거나 실수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또 입으로 반복하면서 남에게 설명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설명했던 풀이는 아무리 시간 이 지나도 잘 잊지 않아 그 어떤 공부법보다 확실한 공부법이라 할 수 있다. 또 그만큼 확실히 알고 이해해야 입으로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정을 확실하게 하는 습관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감각을 잘 활용해 학습하다보면 그 기억을 머리가 다시 받아들여 자연스럽게 그 풀이를 다른 문제를 풀 때에도 적용하게 되고, 나중에는 육감(수학적인 센스)까지 길러 탁월한 문제해결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6) 과목 편식을 하지 말 것! - 과목간의 편식은 절대 금물, 개인차에 따라 과목 간 학습 시간은 융통성 있게 계획 세워야 할 것 수학영역은 과목 별로 골고루 출제되는 경향을 보인다. 2017학년도에도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 계 과목의 고른 출제가 예상된다. 정해진 짧은 시간에 세 과목을 모두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 자 칫 한 과목에 치중해 학습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한 과목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30문제를 다 맞추는 건 아니기 때문에 과목간의 편식은 절대 금물! 물론 개인차에 따라 과목 간 학습 시간은 융통성 있게 계획 세 워야 할 것이다. 이를테면, 1,2학년 때에 이미 학습한 미적분Ⅱ는 수능연계교재 위주로 매일 정해진 시간동안 복습을 꾸준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9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4
106 히 하고, 2학년 2학기, 3학년 때에 처음 배우는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는 상반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내용을 마스터하고 연계교재까지도 섭렵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할 것이다. 수학 (나)형 2.2 수학 (나)형 출제경향 분석 1. 수학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할 수는 있다. 수학 공부를 잘하려면 수학자처럼 공부하면 된다.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논리적으로 따지고 한 문제를 접 했을 때 끝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이 수학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것이다. 흔히 얘기하는 것처럼 개념을 제 대로 파악하고, 그 개념이 어떻게 나왔는지 깊이 있게 생각하고, 공식이 나오면 그것을 유도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수학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다. 물론, 수학 공부를 잘하고 있다면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수학 공부를 잘하 지 못하더라도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는 있다. 시 험이라는 것은 그 시험의 목적이 있고, 출제자가 있기 때문에 그 시험의 목적에 맞게 공부하고 출제자의 의도 만 파악한다면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하고 수학 공부에 소질이 없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고득 점은 가능하다. 지금부터 목표 를 바로 잡자. 내가 원하는 것은 수학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그 목표에 맞는 공부를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수학시험의 수능출제는 수년간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출의 중요성이 다른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분석하면 어떤 개념이 자주 등장하는지, 그 개념이 어떻게 출제되는지에 대해 파악할 수 있고, 따라서 각 단원별로 핵심유형을 알 수 있게 된다 수능 출제 경향 예측 쉬운 수능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 대비 바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가 중요 수능은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실시되는 첫 수능 시험이다. 시험의 유형이 가 형과 나 형으로 바 뀌어 이과는 가 형으로 문과는 나 형으로 구분되어 출제된다. 시험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최근 계속 강조되고 9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4
107 있는 쉬운 수능 의 기조에 맞추어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 한 두 문제가 시험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실시된 수능의 출제 경향을 보면 각 과목별, 단원별 로 출제되는 문항 수는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2009 개정 교육과정과 이전 교육과정에서 동일하게 포 함되어 있는 단원과 개념의 출제 경향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 수능 Vs 2017 수능 달라진 점] 2015 수능 2017 수능 A형, B형(수준별) (가)형, (나)형(문 이과 구분) 시험명 (A형 문과, B형 이과) ((가)형 이과, (나)형 문과) 해당 교육과정 7차 개정 교육과정 2009 개정 교육과정 A형 :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 (가)형 :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과목명 B형: 수학Ⅰ, 수학Ⅱ, 기하와 벡터, 적분과 통계 (나)형 :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3. 세부 출제 경향 자주 등장하는 개념을 파악하자. EBS 연계를 이해하자. 지금까지 수능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개념의 반복 출제 와 EBS 연계이다. 이 두 가지에 대한 것만 잘 이해한다면 수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주 등장하는 유형] 과목 단원 기출문제 설명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6번 등차수열 {a n}에 대하여 a 1 =2, a 3 =10일 때, a 5 의 값은? 2015학년도 6월, 9월, 수능문제를 살펴보면 수열 등차수열 또는 등비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5번 열의 기본적인 개념을 공비가 2인 등비수열 {a n}에 대하여 a 3 =12일 때, a 5 의 값은? 물어보는 문항이 반복 수학Ⅱ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번 공비가 양수인 등비수열 {a n}에 대하여 a 1 =3, a 3 =48일 때, a 3 의 값은? 적으로 출제됨을 알 수 있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번 2015학년도 2014학년 도 수능문제를 살펴보 지수와 의 값은? 면 지수의 기본적인 연 로그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번 산 문제가 반복적으로 의 값은? 출제됨을 알 수 있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9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4
108 과목 단원 기출문제 설명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3번 수열의 극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22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번 2015학년도 6월, 9월, 수능문제를 살펴보면 수열의 극한값 계산에 관한문항이 숫자만 바 꾸어 반복적으로 출제 됨을 알 수 있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번 미적분 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번 2015학년도 2014학년 도 2013학년도 수능문 제를 살펴보면 그래프 를 통한 우극한과 좌극 한을 찾는 문항이 반복 적으로 출제됨을 알 수 있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번 9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5
109 과목 단원 기출문제 설명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번 확률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7번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8번 2015학년도, 2014학년 도, 2013학년도 수능문 제를 살펴보면 확률의 기본적인 계산 문제가 반복적으로 출제됨을 알 수 있다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번 확률과 통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번 통계 2015학년도, 2014학년 도, 2013학년도 수능문 제를 살펴보면 정규분 포의 표준화 문제가 반 복적으로 출제됨을 알 수 있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번 위의 예시에서 보는 것처럼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이 있고, 따라서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9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6
110 문제는 반드시 정해져 있다. 평가원은 6월 9월 수능 이렇게 일 년에 세 번 모의평가와 수능문제를 출제한다. 우리의 목표가 수능 이기 때문에 수능의 출제기관인 평가원의 문제에 집중하자. 6월과 9월에 등장한 문제는 그 해 수능에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근 수능에 등장한 문제도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 [EBS 연계 문항] 과목(단원) 기출문제 연계교재문제 연계 유형 수학Ⅱ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번 의 값은? [2점] 수능특강 45쪽 2번 의 값은? [2점] 개념 원리 활용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8번 자연수 k에 대하여 수능완성 수학Ⅰ A형 92쪽 19번 자연수 m에 대하여 미적분Ⅰ 이라 할 때, 의 값을 a m 이라 하자.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 의 값을 구하시오. [4점] 일 때, p+q 값을 구하시오. 확률과 통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7번 1부터 5까지의 자연수가 각각 하나씩 적혀 있는 5 개의 서랍이 있다. 5개의 서랍 중 영희에게 임의로 개를 배정해 주려고 한다. 영희에게 배정되는 서랍 에 적혀 있는 자연수 중 작은 수를 확률변수 X라 할 때, E(10X)의 값을 구하시오. [4점] 수능특강 미적분과 통계 기본 123쪽 1번 1부터 4까지의 자연수가 각각 하나씩 적힌 4개의 상자가 있다. 1부터 4까지의 자연수가 각각 하나씩 적힌 4개의 공을 이 4개의 상자에 임의로 하나씩 나 누어 넣었을 때, 각 상자의 번호와 같은 번호의 공 이 들어간 상자의 개수를 확률변수 라 하자. 확률 변수 의 분산을 구하시오. 자료 상황 활용 연계는 개념 원리의 활용,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 그리고 자료 상황 활용으로 이루어진다. 위의 예시에 서 보는 것처럼 기본적인 문항부터 고난도 문항까지 다양하게 연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연계교재를 활용하 여 공부한다면 반드시 고득점이 가능하다. 10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6
111 학년도 수능 대비 수학(나)형 과목별 학습 전략 1. 수학Ⅰ 수학Ⅰ은 수능에서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과목은 아니지만, 수학Ⅱ와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되는 개념과 함 께 수능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홀히 여긴다면 고난도 문항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을 것이 다. 따라서 교육과정에 등장하는 중요한 개념을 제대로 정리하고 너무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Ⅱ와 확률과 통계를 공부하면서 수학Ⅰ의 내용이 등장하면 그때그때 제대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2. 수학Ⅱ 집합과 명제, 함수 단원은 최근에 수능에 출제된 적이 없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잘 선별해서 공부할 수 있도 록 하자. 수열과 지수와 로그 단원은 최근의 기출문제를 참고하는 것이 좋으나, 계차수열, 알고리즘과 순서 도,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상용로그의 지표와 가수에 관한 기출문제는 교육과정에서 삭제된 내용이기 때문에 공부하지 않는다 미적분Ⅰ 미적분Ⅰ은 2012학년도 이후의 평가원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좌극한과 우극한에서 기호가 변경되었고 중간값의 정리가 사이값 정리로, 정적분의 기본 정리가 미적분의 기본 정리로 용어가 변 경되었기 때문에 변경된 것만 잘 기억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4. 확률과 통계 기존의 교육과정과 바뀐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잘 활용하여 공부한다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확률과 통계 과목은 실제 자료가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개념을 바로 잡은 다음 다양한 유형과 상황에 따른 문제를 많이 다뤄 보는 것이 좋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0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6
112 2.4 수준별 학습 방법 1. 상위권 상위권 학생의 경우에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하는 방법이 스스로 학습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공부 방법을 잘 유지하면서 기출문제를 제대로 분석하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항상 공부를 할 때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한 후, 고난도 문항과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쉬운 수능 의 기조가 계속 유지된다면 특히 기본적인 개념과 계산에서 실수를 한다면 오히 려 어려운 문항은 다 맞추고 쉬운 문제에서 틀려서 1등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공부계획을 세 울 때 반드시 쉬운 문항과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하는 시간도 정해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학적 사고력 을 요하는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문항은 절대로 하루아침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다. 고난도 문항의 경 우에는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해야지만 자신의 것이 되기 때문 에 하루에 한 문항 또는 두 문항 정도는 고난도 문항을 스스로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2. 중위권 학생 중위권 학생의 경우 자신이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 중위권 학생의 경 우 대다수의 학생이 개념 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지만, 자기 자신은 스스로 고난도 문항에 대한 유형별 연 습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다. 중위권학생의 경우에는 반드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 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정말 고난도 문항인지, 아니면 개념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념이 부족하다면 개념부터 제대로 잡고 고난도 문항에 관한 유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식을 아는 것과 개념을 아는 것은 절대적으로 다르다. 반드시 개념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한다. 3. 하위권 학생 문과 학생의 경우에 수능에서 수학점수의 평균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낮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난이도가 매우 쉬웠다는 2014학년도 수학 A형의 경우에 4등급 컷이 67점, 5등급 컷은 39점이고, 2013학년도 수학 A형의 경우에는 4등급 컷이 48점, 5등급 컷은 30점이다. 공부를 한다면 등급이 높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기본적인 개념을 정확하게 공부하고, 자주 등장하는 기출문제를 정리한다 면 충분히 3~4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힘이 든다면 EBS의 수능개념 강의를 활용한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0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6
113 2.5 시기별 학습 방법 수능 공부는 4학기로 기억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수준에 상관없이 수학공부는 반드시 단계별로 하 는 것이 좋다. 급하다고 문제부터 푸는 것은 절대로 성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본적인 개념만 제대로 잡 아도 충분히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단계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1. 1학기 기본 개념 공부 학기 (수능개념 강의 활용) 2학년 겨울방학기간을 수험생 1학기로 보면 좋다. 이 시기에는 기본적인 개념을 바르게 공부하는 것이 좋 다. 개념공부는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순서대로 개념공부를 할 수 있도 록 한다. EBS의 수능개념강의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능은 내신과는 다른 성격이 있기 때문에 수능개 념강의로 수능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잡고, 사고의 틀을 잡아가는 것이 좋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활용 하여 개념을 제대로 잡도록 한다. 개념을 잡을 때는 물론 완벽하게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좋겠지만,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반드시 등장할 수 있다. 이때는 표시를 해 두고 다음 개념으로 넘어가도록 하 자. 개념공부는 한 번만 하고 끝낼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공부할 때 전 단계에서 부족했던 개념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학기 유형 및 기출문제 분석 학기 (수능특강, 기출플러스) 6월 모의평가 이전을 2학기로 보면 된다. 이 시기에는 개념이 한 번 정리가 되었다면 기본 개념에 따른 유 형별 문제를 풀고, 기출문제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공부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 족한 개념이 등장하면 개념강의로 돌아가서 그 부분에 대한 개념을 다시 공부하도록 한다. 어느 정도 개념이 정리가 되었다면, 그 개념을 이용하여 기출문제를 분석하도록 한다. 기출문제는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개념이 어떻게 문제에 녹아있는지, 어떤 개념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지를 분석 하는 것이 중요 하다. 분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념을 알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공부하기 전에 개념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3. 3학기 유형 정리 및 실전 연습 (수능완성) 보통 6월 모의평가 이후에서 9월 모의평가 이전까지의 기간을 3학기로 보면 된다. 이 기간에는 세 과목을 매일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세 과목이기 때문에 매일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루에 두 과목씩이라도 번갈아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월요일에는 수학Ⅱ, 미적분 Ⅰ, 화요일에는 확률과 통계, 수학Ⅱ, 수요일에는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와 같은 식으로 돌아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수능완성을 공부하면서 수능특강을 복습하고, 기출문제도 다시 한 번 분석할 수 있도록 계 획을 세우자.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0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7
114 4. 4학기 무한 복습 및 부족한 부분 보완 (약점공략, 최종점검)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까지의 기간을 4학기로 보면 된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자신이 잘 아는 것과 부족한 부분을 구별한다. 부족한 부분은 약점공략 강의를 활용하여 제대로 보완하고, 최종점검 강의를 통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전 연습용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좋다. 다만, 이때 연계교재와 기출문제는 계속 복습할 수 있도록 하자. 2.6 수학 Q&A Q1.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개념이 등장하면? A. 그냥 수학공부를 하는 것이라면 스스로 정확하게 이해할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은 수능을 준비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등장한다면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범 위까지만 이해하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 개념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개념을 끝까지 한 번 다 본 후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등장하면 다시 한 번 이해하려고 노력하 자. 지금 이 개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음 개념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고, 뒷부분의 개념이 오히려 쉬울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끝까지 한 번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공부하도록 하자. Q2.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등장하면? A. 5분에서 10분 정도 고민하다가 그래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자신이 아는 만큼만 연습장에 적어보 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도록 한다. 오늘 풀어야할 문제를 끝까지 다 풀어본 다음,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을 다 시 풀어보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자. 그래도 안 풀릴 경우 강의를 참고하거나 해설지를 봐야 한다. 다만, 반 드시 자신이 왜 그 문항이 풀리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지를 꼭 파악하고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자. Q3. 기출문제는 어떤 것을 푸는 것이 좋나요? A. 우리의 목표는 3월 학력평가도, 10월 학력평가도 아닌 수능 이다. 수능 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기 위해 서는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에서 출제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즉,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도록 하자. 평가원 모의평가는 6월과 9월에 실기하기 때문에 6월, 9월 모의평가와 수능 기출문 제만 제대로 분석해도 충분하다. Q4. 문제집에 그냥 문제를 풀면 안 되나요? A. 반드시 연습장에 문제를 풀도록 하자. 틀린 문항의 경우에 자신의 풀이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면서 왜 틀 10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7
115 렸는지를 확인해야한다. 이때 문제집에 그냥 문제를 풀었을 경우 자신의 풀이를 본인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연습장에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을 스스로 파악해야한다. 또한, 고난도 문항의 경우 연습장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풀고 있는지 목표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프 문제나 도형문제 역시 스스로 연습장에 그려가면서 문제를 해결해야지만 문제를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반드 시 연습장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자. 수학 (가)형 수능 분석과 미리 보는 2017 수능 1. 출제경향 분석 2016 수능은 작년과 유사한 유형이 많이 출제되었고, 전반적으로 수학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 어 학생들에게 익숙한 개념과 원리를 묻는 문항들이 각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면서도 사고력을 요구하는 참신한 문항들도 다수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중하위권 학생도 도전할 수 있도록 평이하게 출제하면서도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이 2~3개 정도 출제되었다. 한편, 출제 범위 내용 및 수준차를 고려하여 4문항이 A형과 B형에서 공통으로 출제되었다 수능과 비교 9월 모의수능과 비교 2016학년도 수능 난이도 다소 어렵다 다소 어렵다 2. 세부분석 교육과정에 맞추어 각 단원에서 골고루 출제되었고,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형의 문제들과 신유형의 문제들 이 조화를 이루어 골고루 출제되었다. 과목별로 살펴보면, 수학Ⅰ에서 8문항, 수학Ⅱ에서 7문항, 적분과 통 계에서 8문항, 기하와 벡터에서 7문항이 출제되었다. 과목 수학 Ⅰ 수학 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문항수 배점 26점 20점 27점 27점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0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7
116 과목당 7,8문항이 골고루 출제되었지만, 같은 과목 내에서도 더 중요한 개념을 다루는 단원의 경우 비중 을 높이고, 고난도로 출제해 배점을 높였다. 이러한 출제 경향은 바뀌는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17 수능에 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형과의 공통문항은 4문항이 출제, 합답형 문항은 행렬에서 단 1문항만 출제되었다. 작년에 이어 하나의 문제 상황 또는 그림이 제시되고 그로부터 서로 다른 내용에 대한 두 문항이 출제되는 세트형 문항(11번, 12 번)이 출제되었다. 이는 서로 독립적인 내용을 묻고 있어서 한 문항을 모르더라도 다른 문항을 푸는데 지장이 없도록 구성되어 있다. 2,3점 문항은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쉽게 출제되었으며, 작년 수능과 올해 모의평가 및 EBS 교재에서 유 사하게 출제된 문항이 많았으며, 상위권 변별을 위한 고난도 문항들은 참신한 유형(29번-두 벡터의 내적의 최댓값을 구하는 문항, 30번-미분과 적분의 관계 및 정적분의 성질을 이용해 정적분의 값을 구하는 문항 등) 으로 출제되었다. 3. EBS 연계성 분석 교육부에서 2014년 12월에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대책 을 마련했고, 이에 2016에는 수학 영역 연 계교재 문항이 현재 수준의 70% 정도인 2000문항 정도로 줄어들었다. 또한 이미 연계교재의 수가 기존 8권 에서 5권으로 줄어들기도 했다. 또한 이과 학생들의 경우 기존 4과목(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3과목(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으로 출제 범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더 좁 은 범위 내 같은 연계율이라면, 학생들의 학습 부담 경감과 체감 난이도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기에 다소 수학 에 부족함을 느끼는 학생들도 전략적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간다면 단기간 성적향상의 가능성이 있다. 10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7
117 <2016 수능 EBS 70% 연계표> 문항번호 EBS 교재 연계 내용 *홀수형기준 교재명 쪽수 문항번호 1 수능완성 수학B-실전편 실전2 1 2 수능완성 수학B+ 수능완성 수학B-실전편 82/실전2 7/2 3 수능완성 수학B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28 예1 5 수능완성 수학B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수능특강 수학Ⅱ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39 예제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53 유제5 12 수능완성 수학B 수능완성 수학B 수능특강 수학Ⅱ 31 유제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수능완성 수학B-실전편 실전 수능특강 수학Ⅰ-B 75 예제1 23 수능완성 수학B-실전편 실전 수능완성 수학B 수능완성 수학B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45 유제1 27 수능완성 수학B 문항 중 70%인 21문항이 연계, 특히, 2점 문항과 3점 문항 17개 중 2문항을 제외한 15문항이 모두 연계 되었으며, 이 중에는 EBS교재와 문항과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어 EBS 교재를 충실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체감 연계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0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7
118 2.8 미리 보는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1. 바뀌는 2017 수능 2017 수능은 개정교육과정으로 치러지는 첫 시험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A, B형으로 나뉜 수준별 수 능 체제였다면, 2017에는 문과 나형, 이과 가형으로 나뉘어 다시 계열별로 구분된 수능 체제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따라서 이로 인해 시험 출제 범위에 대폭 변화 및 출제 유형에도 다소 변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쉬운 수능의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 예상하며,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더라도 전체적으로 쉬운 난이도에 약 간의 고난도 문항으로 변별력을 키우는 시험이 계속될 것이다 수능 2017 수능 구분 출제범위 수준별 구분 (A형, B형) 7차 교육과정 (A형 :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 B형 :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계열별 구분 (가형-이과, 나형-문과) 2009 개정교육과정 (문과 :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이과 :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2017 수능부터는 계열별 구분으로 이과는 가형, 문과는 나형으로 응시하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수준별 A 형과 B형은 실질적으로는 각각 문과와 이과 학생들이 응시했었기 때문에 이미 계열별 구분이 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어 큰 혼동은 없을 것이다. 다만, 출제 범위에 있어 큰 변화가 있으며, 이에 따라 세트형 문항, 가형 과 나형의 공통문항의 개수 등 출제 유형에 있어서도 다소 변동이 있을 것이라 예상되기에 시험의 기존 패턴 에서 변화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수학 과목의 특성상 교육과정이 바꾸어도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기존의 기출문제를 활용해 개념 위주의 학습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겠다. 2. 과목별 주된 변화 새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를 잘 파악해 기존의 기출문제의 선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과목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내용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2배각공식, 3배각공식, 반각공식 용어 삭제,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추가, 삼각방정식 및 삼각부등식 간소화, 회전체의 부피 구하기 삭제 등 매개변수의 미분법, 음함수의 미분법 추가, 일차변환 삭제 속도와 거리 관한 정적분의 활용 추가 등 합의 법칙, 곱의 법칙 추가, 순열과 조합, 수와 집합의 분할 등 추가, 연속확률변수의 평균과 표준편차 삭제(미 적분Ⅰ, 미적분Ⅱ와 독립적으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 등 10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8
119 2.9 EBS 활용 수학학습법 가장 기본이 되는 강의 및 교재는 연계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과 기출문제집(수능기출플러스)이다. 학습 의 커리큘럼 계획을 세울 때, 3개의 강의 및 교재를 시기별로 수준에 맞추어 적절히 분배를 하는 것이 첫 번 째로 해야 할 일이다. 1. 학습목표별 EBS 강의 학습목표 개념 기출 유형 분석 실전 마무리 수능개념 수능기출플러스(12월) 수능특강(1월) 7030파이널실전모의고사(9월) EBS 강의 (11월) 수능기출분석특강(12월) 수능완성(6월) 연계교재최종점검(9월) ( )는 교재 출간 및 강의 오픈 시기를 의미함 2. 학습수준별 EBS 강의 수준 하수준 중수준 상수준 EBS 강의 왕기초 수능개념 약점체크 집중공략 EBS N제 고난도 등급 역전 특강 수능개념이나 수능특강의 경우에는 수준별로 분류가 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해서 들으면 된다. 3. EBS 강의 학습방법 (1)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라. 모두가 듣는 강의가 나에게 최선의 강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수준, 준비도에 따라 적절한 강의를 선 택하는 것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결국 수학실력의 향상은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경험을 통해 얻어진다. 인강을 활용하는 학생 중에서 인강만 들으면 실력이 늘겠지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으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복습과 예 습을 하고, 질문을 통해 이해가 안 된 부분을 해결해가는 노력을 기울일 때, 실력도 붙게 되는 것이다. 인강 을 듣는 도중에라도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일시 멈춤을 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그것을 해결하는 그런 자 세와 태도가 필요한 것이다. (3) 꾸준하게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 많은 학생이 인강을 듣고 공부를 시작하지만, 끝까지 완강을 하는 학생의 비율은 매우 적다. 시작은 하지 만, 끝까지 꾸준히 노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성과를 만들지 못한다. 꾸준한 노력만 이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끝까지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완강까지 갔을 때 얻어지는 자 신감과 성취감은 수험생활에 큰 자산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0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8
120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영어 수능 출제경향 분석 및 2017 수능 출제방향 예상 대수능 출제경향 분석 (1) 출제 방향 2016 수능 영어 영역은 6월과 9월에 치러진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에서 제시한 출제 방향을 유 지하였다. (2) EBS 교재와의 연계 : EBS 교재와 73.3%, 총 33문항이 연계되었다. - 듣기 및 말하기 : EBS 교재에 나온 대화/지문을 재구성하거나 소재, 그림 및 도표 등을 활용하여 15문항 이 출제되었다. - 읽기와 쓰기 : 대의파악과 세부정보를 묻는 연계 문항의 경우, 수능 출제 오류 개선방안 을 반영하여 EBS와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 하여 간접 연계하였으며, 그 이외의 연계 문항 들은 EBS 교재의 지문을 직접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3) 난이도 등급 커트라인이 1등급 원점수 94(표준점수 130)에, 2등급 원점수 88(표준점수 124)에 형성되어, 2015 수 능이나 월, 9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상향 조정되었다. 11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8
121 수능 출제 경향 예상 2017 수능 영어에서는 문항 유형이나 유형별 문항 수, 난이도에 있어서 2016 수능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BS 수능 교재의 어휘수 및 난이도를 교육과정에 맞게 조정 학생들이 교과서만으로 충분히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EBS 수능연계교재 어휘수를 2017학년도까지 교과서 어휘(교육과정 기본어휘 2,988단어±20%)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2014학년도) 5,688 (2015학년도) 4,876 (2016학년도) 3,500 (2017학년도) 2,988단어±20% 2017학년도 이후 2,988개에서 벗어나는 어휘는 쉬운 어휘로 대체하고 부득이한 경우 각주에 뜻 기술 추상적이고 사변적인 내용의 지문 및 복잡한 문법의 지문 배제 (출처 : 월 발표, 교육부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대책' 中 ) 영어영역 파트별 만점공략법 1. 듣기 듣기는 체감 연계율이 매우 높다! 듣기의 경우, EBS 연계율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EBS 교재를 기본으로 출발 하자. 여러 권의 교재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연계교재의 듣기 문항들을 반복적으로 청취하 는 것이 효과적이다. 잘 들리지 않는 부분들은 스크립트를 확인해 보고, 몰랐던 표현들은 듣고, 쓰고, 말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한다. 듣기는 습관이다! 마치 최고 기량의 무용수라도 매일 스트레칭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처럼, 듣기도 매일 규 칙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만 10분이라도 매일 듣기에 시간을 할애하고, 등하교 시간, 쉬는 시간, 점신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알아야 들린다! 무조건 많이 듣는다고 들리는 것은 아니다. 여러 번 들어 귀에 익숙한 팝송도 멜로디만 기억 할 뿐, 끝내 가사는 따라 부르지 못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 표현을 알고 있어야,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로 익힌 구어적 표현들은 따로 정리해두고 틈틈이 읽어보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말할 수 있으면 들린다! 스크립트를 보고 읽으면 아는데, 귀로 들을 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 했다면, 이는 단어의 발음, 연음 현상, 혹은 억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여러 번 반복해서 들 으며, 받아쓰기 하고, 스크립트와 비교하며 확인한 뒤에 소리 내어 말해보는 것이 좋은 공부가 된다. 제대로 된 발음과 억양으로 말할 수 있다면 반드시 들리기 때문이다. 2. 어휘 어휘는 영어의 기본! 수능 영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 어휘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본적인 어휘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문맥을 통해 의미를 추론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매일매 일, 틈틈이 어휘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1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8
122 짧게 여러 번 반복 학습하라! 전날 공부했던 단어를 잊어버리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스트레 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한 단어를 오래 붙들고 있기 보다는, 짧게, 여러 번 반복해서 그 단어와 마 주치는 것이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하교길 등 틈나는 대로 시간을 쪼개서 눈으로 익히고 또 익히자. 쉽게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만 형광펜으로 체크해서 다음에 볼 때에 는 그 단어들만 보고 또 넘어가는 식으로 무한 반복한다. 수첩에 손때가 묻어 갈수록, 독해에도 속도가 붙는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어휘 학습 방법을 선택하라! 어휘집을 활용한 공부의 경우, 활용도가 높은 어휘를 중심으 로 정리해 놓은 데다,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어휘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문맥 속 어휘의 쓰임을 알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지문 속 모르는 어휘를 정리하는 경우,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 휘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어휘를 공부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따라 서 중하위권 학생의 경우, 어휘집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속도감 있게 어휘를 학습해나가며, 자신이 공부했 던 단어들이 독해 지문 속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복습해보는 것이 좋고, 상위권 학생의 경우, 문맥 속 어휘 학습의 비중을 높게 두는 것이 좋다. 독해를 할 때 모르는 단어들을 마주쳤을 경우, 바로 사전을 통해 그 뜻 을 확인하기 보다는 앞뒤 글의 흐름을 통해 그 의미를 추측해 본 뒤 단어 뜻을 찾아보자. 또한, 빈칸 문제를 풀 때에도, 그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우리말로 먼저 떠올려 본 다음, 선택지에서는 해당 어휘를 어떤 영어 단 어로 표현했는지 확인해보는 연습도 해보자. 3. 어법 기본 개념에 충실하자! 먼저 짧은 구성의 교재나 강의를 통해 개념을 잡는 것이 좋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 의 경우, 독해를 위한 기본 구문 학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문법을 공부해 나간다. 또한, 교재 한 권을 모두 공부한 뒤에도, 반드시 동일한 교재를 두 번, 세 번 반복하여 복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출을 정리하라! 어법 학습에 있어서는 기출문항들을 제대로 분석하는 과정이 대단히 중요하다. 해마다 반 복 출제되는 개념과 번갈아 출제되는 개념들이 있으니, 최근 3개년에 해당하는 모의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 험 문항들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본다. 출제 의도를 읽어라! 선택지 하나하나가 요구하는 어법의 개념을 정리해보면 출제자의 안목을 가지게 될 것 이다. 그 과정에서 기본서나 강의를 통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것이 제일 빠르고 정확한 어법 문항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개념이해와 문항 접근법 학습이 모두 끝난 뒤에는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어 보 면서 실력을 가다듬어 보자 구문독해 구문독해는 독해의 출발점이다! 영어에서 문장이 구성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문장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구문독해이다. 구문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복잡한 문장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며, 독해 전반의 속도를 향상시키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 구문독해 연습의 목표는 최소한의 의식적인 노력만을 기울이고도, 자동적으로, 문장을 술술 읽어나가기 위함이다. 따라서 아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동일 구문을 이용한 새로운 문장에도 자유자재로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8
123 5. 지문독해 지문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과 연습이 필요하다! 각 독해 지문을 통해 기본적 어휘를 익히고, 중요 구문을 공 부하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글의 논리적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한 다. 간략한 마인드맵을 통해 글의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도 글의 구조를 읽는 좋은 연습이 될 수 있다. 연계 교재 내의 지문들은 완벽히 학습하라! 연계교재의 지문은 정답을 확인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지 문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과 이해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정확히 읽는 연습에서 시작하여, 점차 시간제한을 두고 문항 수를 늘려가며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한다. 연계 교재 내의 독해 지문들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1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 보고,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글의 주제, 요지를 파악한다. 2 문장들 간의 논리적 연결 관계를 파악하고, 글의 논리 전개방식을 이해한다. 3 핵심 구문을 점검하고, 필요한 어휘들도 정리하도록 한다. 이때, 각 지문 마다 글의 내용도 간단히 요약 해두고, 주제문은 밑줄로 표시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4 연계교재의 지문들은 두 번, 세 번 다시 읽을 때를 대비하여, 자신이 느낀 체감 난이도도 별도로 표시해 두면, 시험이 임박하여 어려웠던 지문들 위주로 빠르게 복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 풀이의 양으로 승부하지 말라! 불안한 마음에 무조건 많은 분량의 문제를 풀려고 한다거나, 연계 교재의 문항들을 '정답 찾기식'으로만 공부해서는 안 된다. 위에서 언급한 단계별 독해법이 익숙해지고 난 뒤에, 시 간 조절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나가면 된다. 처음부터 독해 전 문항을 한꺼번에 풀기 보다는 짧게는 4-5문항, 조금 길게는 10문항 씩 시간을 재면서 호흡을 점점 길게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영역 등급별 맞춤 학습전략 등급 진단 영어의 기본기가 비교적 튼튼하며, 각 유형에 대한 전략과 시간관리 능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학 생들이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을 맹신하며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다가, 6월 모의고사 이후 급격히 점수가 휘 청거리며 슬럼프에 빠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안정적인 1등급, 더 나아가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 들인 만큼, 점수를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보다 세심한 학습 전략이 요구된다. 처방 3점 빈칸 추론 문제에 의해 성패가 좌우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추상적, 철학적 소재의 고난도 지문을 꾸 준히 접하며 글의 논리전개를 파악하는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또한, 어법성 판단, 문장삽입, 단락 순서 추론, 요약문 완성 등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집중 공략하여 표준점수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1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8
124 학습전략 연계교재를 공부할 때, 설혹 틀리는 문항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꼼꼼히 풀어보며 실제 수능에서 확실한 시간 절약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지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연계출제 유형을 예측해보 고, 주요 어휘와 구문을 정리하고, 오답 소거의 과정을 점검하는 등의 공부를 통해 실수의 여지도 줄여갈 수 있을 것이다. 시간분배 전략 문제 구간별로 세심하게 시간을 배분하고, 독해의 강약을 조절하는 훈련을 하도록 한다. 즉, 쉬운 유형의 문제는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고, 여기서 확보된 시간은 어려운 유형의 문제를 푸는데 투자 함으로써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을 취한다 등급 진단 기본적인 문장의 구조나 기본 어휘 등은 갖추어져 있지만,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면 해석이 뒤죽박죽 얽히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유형별 전략을 완전히 숙지하고 연습하지 못 한 채 감에 의 존해서 시험을 친다거나, 시간 조절에 실패하여 시험을 칠 때마다 점수가 들쑥날쑥한 수험생들이 많다. 하지 만 어설픈 수준의 어휘실력과 어법실력을 가지고 수능에서 고득점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처방 여름방학 이전까지는 시간단축에 연연하지 말고, 문장 단위에서 정확히 해석하기 위한 구문독해 훈련 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또한, 각 연계교재의 해설지에 수록된 주요 구문 분석을 활용하여, 복잡한 문장도 정 확히 읽어내는 연습을 한다. 학습전략(어휘) 어휘의 부족은 지문을 읽을 때 부정확한 추론을 하게 하여 오답률을 높이고, 시간을 부족하 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반드시 하루에 30~50개의 어휘를 외우고, 주요 어휘들은 예문을 통해 문맥상 쓰임 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한다. 학습전략(독해) 정해진 문제수를 규칙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는 식의 공부는 지양해야 한다. 각 유형별 접근전략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하고, 정답을 놓친 문항에 대해서는 어 떤 사고과정을 거쳐 오답을 고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해석에 있어 부정확한 부분은 없었는지, 해석은 정확했지만 글의 논리 전개를 잘못 이해한 것인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자신의 약점 을 극복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된다. 학습전략(듣기) 듣기 문항을 모두 맞지 못 하면 1, 2등급으로 도약할 수 없다는 각오로, 일주일에 듣기 모의 고사 1회 분량은 반드시 풀고, 등하교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이 듣는 습관을 갖는다. 또한, 어려운 문항의 경 우 받아쓰기를 통해 꼼꼼히 점검하고, 완전히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 재생하여 들어본다 등급 진단 너무 늦은 것을 아닌지 마음만 초조하고,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몰라 막막해하고 있는 경 우가 많다. 그럴수록 모의고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한 마음으로 결과를 바라지 말고 멀리 바라보며 공 부해야 한다. 나의 최고 성적은 수능 성적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부정적인 생각은 떨쳐버리자. 반드시 노 력한 만큼 철저히 보상받을 것이다. 처방 이 교재, 저 교재 기웃거리거나, 연계교재 출시시기에 조급해하기 보다는, 1~2개월 정도는 기본개념을 확실히 다지는데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그 다음에는 연계교재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라가며, 유형별 접근법, 11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9
125 지문 분석 및 주요 구문까지 차근차근 공부해간다면 연계문항 뿐 아니라 비연계문항까지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다. 학습전략(어휘) 영어 공부의 출발점으로 어휘학습에 집중할 것을 권한다. 실제 5등급 이하 수험생들의 경우, 어휘력이 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어휘력 보강만으로도 상당한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어휘 공부는 질보다는 양이다. 어제 외운 단어가 오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같은 단어를 최 소한 10번은 다시 보겠다는 각오로, 매일 일정 분량을 꾸준히 암기하고,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다음 다시 처 음부터 반복하는 학습법을 실천한다. 학습전략(독해)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우리말로 매끄럽게 번역하겠다는 미시적 시각을 가지고 독해에 접근 하여,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기본기가 약한 상태에서 이런 접근법을 취하면, 연계교재의 앞부분만 공부하다가 지레 지치기 쉽다. 따라서 처음에는 지문의 중심 생각을 파악하고, 주제문만큼은 정확하게 해석해보겠다. 는 목표로 독해공부를 시작하여, 점차 세부적인 부분까지 완성해나가 는 전략을 취하도록 한다. 학습전략(듣기) 듣기 유형을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독해보다는 듣기 가 시간투자 대비 점수 상승률이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EBS 듣기 연계교재의 음성파일을 등하교시간과 일 과 시간에 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듣는 것을 습관화하고, 모르는 표현을 노트에 정리하고, 듣기 스크립트도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한다 영어영역 시기별 학습전략 1. 겨울방학부터 3월 모의고사 전까지 이것만은 꼭! 영어공부에 필요한 필수 기본 개념을 다진다. 문장 단위 독해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 본격적으로 연계교재에 입문하기 전 수능의 기본 개념을 다지는 시기이다. 급한 마음에 무작정 문제풀이 에 돌입하기 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명확히 파악하여 독해, 구문, 어휘, 듣기의 각 영역별 기초 개념을 철저히 다져놓아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고, 연계교재 학습을 한창 진행하다가, 연계지문 분석과 학습속도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뒤늦게 후회하는 수험생들이 많다는 점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독해에 있어서는 문장 단위로 정확하게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기출 되었던 어법의 기본 개념들을 문법 기본서로 확실히 보완해두어야 한다. 평소 소홀히 했던 어휘와 듣기의 경우 일정한 학습 분량 을 정해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1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9
126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기출문제풀이를 통해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것도 좋다. 단, 기출문제를 푸는 의의 는 단순한 정답 확인이 아니라,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패턴을 제대로 분석해내는 것에 있다. 따라서 기출문제 를 몇 번 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출제의 의도를 분석하며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시기에 활용하면 좋은 EBS 강좌는 다음과 같다. [개념완성] 수능개념 2. 3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6월 모의고사 이전까지 이것만은 꼭! 수능연계교재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내신시험 준비에도 완벽을 기한다. 이제까지 정리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능연계교재 공부에 입문하는 시기이다. 무엇보다 3월 학력평가에서 드러난 듣기와 독해의 취약점에 대해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 이 중요한다. 이 시기는 또한 다가오는 6월 모의고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공부한 <수능특강>의 주요 지문들을 스스로 요약 정리해보고, <고교영어듣기> 교재를 통해 정리해 둔 주요 표현들도 복습해보는 것이 좋다. 고3 수험생들에게는 더워지는 날씨, 내신시험 준비와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쉽게 지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략적 시간 활용, 가벼운 체조, 짧은 명상 등을 통해 체력적, 정신적으로 무장하고 현명하게 이 시기를 넘긴다면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기에 활용하면 좋은 EBS 강좌는 다음과 같다. - [실력완성] 수능특강 - [듣기] 고교영어듣기 3. 6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여름방학 이전까지 이것만은 꼭! 6월 모의평가 의 출제경향을 분석한다. 6월 모의평가 를 통해 드러난 자신의 약점을 분석한다. 부족한 부분은 다시 기본 개념서 를 통해 반드시 보완한다. 6월 모의고사는 수능 준비과정의 중간 점검이자 앞으로의 공부에 있어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 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직접 주관하는 시험이며, N수생들도 함께 응시한다는 점에서 특히 그러하다. 다 11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9
127 만, 시험의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모의고사를 지금까지의 공부에 대한 피드백으로 여기고, 학습전략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BSi 사이트에 있는 6월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활용해 취약한 영역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채점서비스, 오답노트, 오답률 통계 및 등급컷 등을 확인하면 자신의 현 위치에 대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6월 모의고사 해설 강의 및 분석특강을 시청하며 출제 유형 및 난이도에 대해 분석해 보고, 어떤 문제가 어 떠한 방식으로 연계되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해보자. 그 다음 꼼꼼하게 오답노트를 만들며 그 동안 나의 연 계 교재 학습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3월 모의고사 이후 드러났던 문제점들이 제대로 해결되었는지를 파 악한다. 이때, 또 다른 취약점이 드러났다면 기본서를 통한 개념점검 및 반복학습을 통해 확실히 보충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활용하면 좋은 EBS 강좌는 다음과 같다. - [문제풀이] 약점체크 집중공략 4. 여름방학 이후부터 9월 모의고사 이전까지 이것만은 꼭! 연계교재 공부에 속도를 낸다. 수능특강부터 체계적인 복습을 시작한다. 어법, 빈칸 등 자신의 약점유형을 집중 보완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기가 수험생들에게는 극적인 성적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밀렸던 연계교재의 공부에 조금 더 속도를 내며, 한 학기 동안 학습한 내용을 총 정리하고 그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보완하는 시기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빈칸추론, 단락순서 추론, 어법성 판 단, 요약문 완성 같은 유형의 경우는 <약점체크 집중공략> 등의 강의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그동안 공부했던 연계교재를 두 번째 읽을 때에는, 각 지문의 요지를 정리하고, 주제문과 주요 구문에는 색 깔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새로이 공부하는 연계교재 학습에 있어서는, 문장 단위로 정확하게 읽기 위한 구문독해의 기술을 바탕으 로, 전체 문단의 논리 전개를 읽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 본다. 또한, 정독할 부분과 속독할 부분을 구별하는 연습을 통해 시간을 단축하는 과정도 병행해야 해야 할 것이다. 이 시기에 활용하면 좋은 EBS 강좌는 다음과 같다. [문제풀이] 수능완성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1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49
128 5. 9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대학수학능력 시험 전까지 이것만은 꼭! 전체 연계교재를 복습한다. 실전문제풀이로 실전 적응력을 완성한다. 9월 모의평가 를 통해 드러난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고 보완한다. 이제는 최종 마무리를 할 때이다. 지금까지 구문독해와 유형별 접근법을 꾸준히 학습을 해왔다면, 이제부 터는 실전문제풀이로 실전 적응력을 완성하고, 시간 안배 훈련을 통해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떨칠 수 있어야 한다. 가능한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한 세트의 시험지를 정해진 시간 내에 집중해서 푸는 연습을 매 주 실행한다. 한 문제씩 끊어서 풀 때는 맞출 수 있는 문항도, 집중력 저하와 지구력의 부족으로 여러 문항을 이어 풀 경우 틀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처음의 집중력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지구력, 시간 배분 등을 위해 서라도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때, <수능완성 실전편>, <7030 파이널 모의고사>, <만 점마무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로운 문항들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만큼이나, 지금까지 공부했던 연계교재를 꼼꼼하게 반복해서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시기에는 급한 마음에 무조건 많은 문제만 풀다보면 오히려 혼 란이 가중되고, 심리적 부담감만 커질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지문 요약과 주제문 중심으로 연 계교재를 되짚어보며 주요 구문 등을 정리해야 할 것이다. 듣기는 실전감각 유지를 위해 정상속도(1배속)로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 급한 마음에 빠른 속도로만 듣는 연습을 할 경우, 오히려 수능 당일 정상속도에 적응하지 못 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음에 유의한다. 무엇보다 마인드 컨트롤과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동안 밤낮이 뒤바뀐 공부 습관을 유지해 왔다면, 실제 시험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수면패턴을 조정하도록 한다. 또한, 긴장감, 심리적 압박감을 잘 조 절하고, 수능 당일 편안한 상태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자. 이 시기에 활용하면 좋은 EBS 강좌는 다음과 같다. - [최종 마무리] 연계교재 최종점검 - [실전 문제풀이] 7030 파이널, EBS 만점마무리 11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0
129 3.5 EBS 활용법 및 FAQ 1. EBSi( 활용법 따로 또 같이! 연계 교재를 교재만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 내용이 혼자 해결하기 쉽지 않 은 부분도 있다면 강의와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연계 교재와 강의의 진행 순서는 [EBSi 연간커리큘럼]을 통해 확인해보자. 또한, 연계교재 학습에 아직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 경우 [기본개념] 강의를 통해 반드시 보 완하도록 한다. 선택은 중요하지 않다? 선택 이후 무엇을 했느냐 가 중요! 같은 교재를 다루는 강의라 할지라도, 강좌별, 강 사별 특성에 따라,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다양한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따라서 어떤 강의를 선택할 것인가 는 반드시 자신 이 결정해야 한다. 주변의 이런저런 어설픈 조언에 휩쓸려, 이리저리 갈팡질팡할 시간이 없 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하여 판단하고, 결정한 이후에는 자신의 선택이 최고의 결 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배울 學 만큼이나 익힐 習 도 중요하다! 드라마를 시청하듯 가만히 강의를 보는 것만으로는 극적인 성적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 예습을 통해 구체적인 질문을 가지고 강의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이 문장이 앞의 주제 문과 무슨 연관을 가지고 있지?, 이 단어가 이 글에서는 무슨 의미로 쓰였지?, 이 문장은 정확히 어떤 의미 이지? 와 같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강의를 들으면 훨씬 더 효과적인 공부가 될 수 있다. 또한, 강의를 듣고 난 뒤에는,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충분히 복습하여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 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 집중하여 강의를 들어라! 온라인 학습은 철저한 자기관리 없이는 끝까지 지속해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 따 라서 가능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강의를 듣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휴대전화나 인터넷 검생창 등 강의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들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수강후기]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과제를 규칙적으로 올린다거나, 선생님과 유대를 쌓아가는 것도 끝까지 공부를 지속할 수 있 는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Know-Where! 이제는 know-how만큼이나,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에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 knowwhere가 중요시되고 있다. EBSi(ebsi.co.kr) 사이트를 수험생활을 함께 해줄 길잡이로 삼아보자. 1 입시정보 > 수능/학평 풀서비스 지난 학력평가,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지 및 해설지 뿐만 아니라, 각 문항별 해석강의, 등급컷, 오답률 정보까지 모두 얻을 수 있다. 2 EBS 교재 > 영어지문 MP3 다운로드 / 연계교재 다운로드 연계교재의 PDF파일 뿐만 아니라, 연계지문 의 MP3 파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연계교재 별 단어장도 함께 제공되고 있으므로, 출력 하여 들고 다니며 틈틈이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3 강의별 Q&A 및 자료실 교과 전문 선생님들이 Q&A에 상세한 답변을 제공해주고 계시며, 각 강좌를 담 당하고 있는 선생님들께서 학습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들을 [자료실]에 수시로 탑재해주신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1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0
130 2. FAQ(Frequently Asked Question) Q. 시험을 볼 때마다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간부족의 문제는 무조건 빨리 읽는 연습을 하겠다는 일차원적 접근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다음과 같이 다 각적인 접근법으로 해결해나가도록 하자. 1 연계효과 누리기 연계교재를 통해 이미 공부했던 지문은 당연히 익숙하지 않은 지문에 비해 그 독해 속도 가 빠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연계지문을 평소 제대로 분석하며 공부해두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시간 단축 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2 전략적인 시간 배분 비교적 쉬운 유형은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하고, 남은 시간을 고난도 문항에 투자할 수 있도록 문항 구간별 시간을 조절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본다. 또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무조건 문 제지의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 나가기보다는, 시간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자신 있는 유형의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3 근본적인 독해실력의 향상 어휘 및 구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독해의 흐름이 끊기게 되면 이는 곧 시간 부조고가 정답률 하락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평소 영어 문장의 구성원리를 공부하고, 이를 다양한 문장 독해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근본적인 독해실력과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 4 유형별 접근법과 지문의 논리전개 방식 이해 각 유형별 접근 전략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면 시간을 단 축할 수 있다. 또한 지문의 논리도 대체로 몇 가지의 정해진 방식으로 전개된다. 따라서 여기에 대한 이해 가 더해진다면 독해 속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Q. 외워도 자꾸 잊어버려요. 단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단어학습은 습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단어를 공부 하려 하지 말고, 통학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짧게 여러 번 단어와 의미를 확인하는 게 중 요하다. 2 문맥 속에서 연습하라! 짧게 여러 번 보며 그 의미가 어느 정도 익숙해진 단어들은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 맥 속에서 연습하여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Q. 빈칸 추론 문제를 거의 다 틀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반복되는 핵심어를 찾아라! 빈칸에 들어갈 말은 그 지문의 핵심어이며, 핵심어는 반복되어 나타난다. 다 만, 동일한 표현이 아니라, 문맥상 같은 의미를 지닌 다른 어휘(유의어, 반의어)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는다! 빈칸 유형은 고난이도 문제라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고 심리적으로 위축되 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문 안에는 정답에 대한 단서와 논리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Q. 기출문제 공부와 연계교재 공부의 비중을 어떻게 두고 공부해야할까요? 1 시간이 부족하다면 연계교재에 집중하라! 수능 이전까지 연계교재를 공부하고, 충분히 복습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우선 연계교재 공부에 집중하자. 12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0
131 2 기출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공부의 시기를 조금 뒤로 미뤄라! 1 기출문제를 모두 분석하고, 연계 교재를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기출문제에 도전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 느껴진다면, 공부의 시기를 9월 모의평가 이후로 미루는 것도 괜찮다. 스스로 분석할 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기출 문제를 가지고 정답만 확인하는 식의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연계교재 공부가 완성된 시점인 9 월 모의평가 이후 실전대비능력을 기르는 차원에서 기출문제를 활용할 것을 권한다. Q. 모든 문장을 하나하나 다 해석해야만 안심이 되요. 이렇게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1 강약 조절을 하며 읽어라! 1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쉬운 수능의 기조 속에서, 지문의 일부분만을 읽고 답 을 찾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다만, 핵심과 부연의 강약 조절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히려 오답의 함정에 쉽게 빠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Q. 영어도 오답 노트 정리가 필요한가요? 1 오답을 도출하게 된 사고의 과정을 역추적 하라! 모의평가가 끝난 다음, 단순히 무슨 유형을 몇 개 틀렸다 는 것을 확인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보다는 오답의 함정에 빠지게 된 사고의 과정을 역추적 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는 일이다. 즉, 내가 선택지에서 이 단어의 의미를 잘못알고 있어서 오답을 골랐구 나., 이 단어와 저 단어가 문맥상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그걸 눈치 채지 못해서 정답을 찾지 못 했구 나. 와 같이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무엇이 부족해서 오답을 골랐는지를 역추적하면, 남은 기간 무엇을 보 완해야하는지가 비로소 보인다. 2 어법은 오답노트가 필수다! 문법성 판단 유형의 경우, 동일한 핵심 개념들이 반복되어서 출제되므로, 한 권의 노트에 정리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분사구문]에 대한 문제를 틀렸다면, 기본서를 참고하여, [분사구문]의 기본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여 적어보고, 틀렸던 문장을 적는 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2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0
132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한국사 수능 한국사 시험의 특징 먼저, 한국사 시험은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갖추어야 할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 게 되며, - 수능 필수과목 지정에 따라 2017학년도부터는 모든 학생들이 수능 한국사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상위권 학생 변별을 위해 고난도 문항을 일부 출제하던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나 2017학년도부터는 모든 문항을 핵 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한다. - 또한 학교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절대평가를 도입한다. (2017 대수능 한국사 필수에 따른 출제방향 공개, 교육부, )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필수로 운영되는 한국사 영역은 4교시에 탐구영역과 함께 실시되며, 문항 수는 2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30분이다. 한국사 영역이 포함됨에 따라 4교시 시험시간은 60분에서 90분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국사 영역의 성적은 상대평가에 따른 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등급을 제공하는 타영역(과목)과 다르게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 만 제공한다. - 한국사 영역의 만점은 50점이며, 등급을 분할하는 원점수는 1등급과 2등급의 분할점수인 40점을 기준으로 5점씩 낮아진다. 9개 등급을 분할하는 원점수는 아래와 같다. 등 급 분할 기준 (원점수) 50점 ~ 40점 이상 40점 미만 ~ 35점 이상 35점 미만 ~ 30점 이상 30점 미만 ~ 25점 이상 25점 미만 ~ 20점 이상 20점 미만 ~ 15점 이상 15점 미만 ~ 10점 이상 10점 미만 ~ 5점 이상 5점 미만 ~ 0점 (2017 대수능 기본계획, 교육부, ) 들어가며 우선 문제를 풀어 보자. 우선 문제를 풀어 봐야 2017 수능 필수 한국사 이야기가 쉽게 풀린다. 사실 이 문 제를 풀면 2017 수능 한국사 공부 방법의 해답은 거의 나오게 되어 있다. 아래 12문항 가운데 7문항 이상을 맞추었다면 수능 한국사 준비에 큰 문제가 없다. 자, 도전해 보자. 참고 로 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테스트했을 때, 한 반 학생들 대부분이 60% 이상은 맞추더라는 얘기도 나왔다.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0
133 사실 몇 문항을 맞추었는가 보다, 2017 수능 한국사의 난이도를 파악했다면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셈이다. 이 문항들은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2017 필수 한국사 문항을 이렇게 내겠다고 예시를 보여준 것들이 다. 그러니 이미 2017 수능 한국사 문제를 맛보기로 풀어 본 셈이다 필수 한국사 예시 문항 1 선사 시대. 갈돌과 빗살무늬토기가 신석기 시대 유물이라는 개념만 알고 있다면 답지는 너무 쉽 게 구할 수 있겠네요. 신석기 혁명. 농업의 시작. 정답은 청해진과 장보고라는 키워드만 잡으면 이 시대 는 고대. 그런데 답지에 뜬금없이 중세 고려 벽 란도가? 벽란도가 고려 시대 무역항이라는 개 념을 알고 계셔야하겠지만 그 정도는 아셔야죠. 정답은 5 3 몽골과 강화를 한다. 그럼 고려 시대네요. 몽골 과 강화를 반대하는 유명한 조직은 바로 삼별초 죠? 어허.. 답지에 바로 삼별초 등장. 정답은 3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2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1
134 2017 필수 한국사 예시 문항 4 이건 국어 문제네요. 역사 상식 모르셔도 주어 진 자료만 잘 읽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정답은 2 5 대박.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네요. 이런 문제도 나와요. 대동법 개념만 알고 있으면 이 문제는 바로 풀리죠. 정답은 4 6 세도 정치기 한반도 서북 지역에서 있었던 봉 기? 역시 개념만 알고 있으면 바로 홍경래의 난 이 나옵니다. 정답은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1
135 2017 필수 한국사 예시 문항 7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과정을 보여 주고 있네 요. 어려울 수 있는 문제인데 선지가 워낙 깔끔 하네요. 도저히 동학 농민 운동과 연결 짓기 어 려운 선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답 찾기는 누 워서 떡 먹기. 정답은 김구 선생님이 나오시니까 임시 정부? 아니. 게 다가 임시 의정원의 활동이라는 단서까지. 친절 하십니다. 정답은 1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2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2
136 2017 필수 한국사 예시 문항 9 신궁 참배와 신사 참배. 일본의 혹독한 민족 말 살 통치기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렇다면 정 답은 3 10 북한이 쳐들어왔네요. 그럼 6.25겠죠. 6.25와 관 련된 선지를 아무리 찾아봐도 하나 밖에는 없어 요. 정답은 년대 경제 개발. 국제 시장 영화를 보신 분들 이라면 쉽게 풀 수도 있겠죠. 정답은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2
137 2017 필수 한국사 예시 문항 12 독도 관련 이야기라는 사실 아시겠죠? 그럼 독 도 관련 정답을 찾으시면 됩니다. 정답은 3 어떤가? 쉽다. 한국사의 개념 과 흐름 만 알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 유형들이다. 절대로 문제를 꼬거나 깊게 들어가는 문제가 아니라 쉽게 답이 툭툭 보이는 식으로 문제를 출제하였다 수능 필수 한국사의 특징 다음은 궁금증에 대한 평가원의 답변이다. 필수 한국사 시험의 성격은 어떤 것이죠?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는 고등학교 졸업자가 한국사에 대해 어느 정도의 소양을 갖추었는지를 검증 하기 위해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점수 체제는 어떻게 되나요?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9개 등급을 결정하게 됩니다. 상대평 가에서는 다른 학생의 성적과 비교되어 등급이 결정되지만, 절대평가에서는 본인의 성취 수준에 따라 등급이 결정됩니다. 문항 난이도는 어느 정도의 수준일까요? 절대평가의 취지에 맞추어 일정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평이한 문항이 출제되므로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라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수능을 대비해야 한다 는 큰 부담감 없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국사 수업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통해 기른 한국사에 대한 소양만으로도 시험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2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3
138 표로 정리하면 이렇다. 구분 현행 수능 한국사 2017학년도 수능 필수 한국사 시험 위상 사회탐구 영역 10개 과목 중 1개의 선택 과목 수능 응시자는 꼭 응시해야 하는 필수 과목 문항 난이도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난도 문항 일부 출제 학습 부담이 없도록 평이하게 출제 문항 수 20문항 20문항 배점 50점(2, 3점) 50점(2, 3점) 시험 시간 30분 30분 성적 보고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상대평가 9등급) 등급 점수(원점수) 1 50 ~ ~ ~ ~ ~ ~ ~ ~ ~ 0 1등급 응시자 중 상위 4% 정도만 취득 가능 40점 이상이면 누구나 1등급 취득 가능 출제 영역 전근대사 30% + 근현대사 70% 전근대사 50% + 근현대사 50% 표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면 2017 대수능 필수 한국사 문제는 쉽다. 필수 한국사는 절대 등급이다.(40 점 이상이면 누구나 1등급) 필수 한국사는 반타작만 해도 4등급이다. 4.4 대학의 수능 한국사 반영방법 서울 주요대학의 2017 대학입시 한국사 반영방법은 아래와 같다. 대학명 수시 한국사 반영 방법 정시 한국사 반영 방법 서울대 연세대 응시만 하면 O.K.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함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 인문 최저 등급: 3등급 자연 최저 등급: 4등급 1,2,3등급 = 만점 처리 4등급부터 0.4점씩 감점 등급 인문 자연 1 10점 10점 2 10점 10점 3 10점 10점 4 9.8점 10점 5 9.6점 9.8점 6 9.4점 9.6점 7 9.2점 9.4점 8 9점 9.2점 9 8점 9점 12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3
139 대학명 수시 한국사 반영 방법 정시 한국사 반영 방법 고려대 성균관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 인문: 3등급 자연: 4등급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 인문: 3등급 자연: 4등급 등급 인문 자연 1 10점 10점 2 10점 10점 3 10점 10점 4 9.8점 10점 5 9.6점 9.8점 6 9.4점 9.6점 7 9.2점 9.4점 8 9.0점 9.2점 9 8.8점 9점 등급 인문=자연 1 10점 2 10점 3 10점 4 10점 5 9점 6 8점 7 7점 8 6점 9 5점 중앙대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 인문: 4등급 자연: 4등급 등급 인문 자연 1 10점 10점 2 10점 10점 3 10점 10점 4 10점 10점 5 9.8점 9.8점 6 9.6점 9.6점 7 9.4점 9.4점 8 9점 9점 9 8점 8점 경희대 최저 학력 기준으로 적용(논술우수) 인문: 5등급 자연: 5등급 등급 인문 자연 1 200점 200점 2 200점 200점 3 200점 200점 4 195점 200점 5 190점 194점 6 185점 188점 7 180점 182점 8 175점 176점 9 170점 170점 세종대 반영안함 등급 인문=자연 1 10점 2 10점 3 10점 4 9.8점 5 9.6점 6 9.4점 7 9.2점 8 9점 9 8.8점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2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3
140 대학들은 2017 수능 필수 한국사에서 인문은 한국사 3등급, 자연은 한국사 4등급만 받으면 대부분 만점으 로 처리한다. 물론 대학에 따라 만점처리 기준 등급은 더 내려갈 수 있다 필수 한국사 학습방법 우선 2017 수능 한국사는 만점을 받기 위한 처절한(?)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등급 컷만 통과하면 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인문은 3등급, 자연은 4등급만 통과하면 안심할 수 있다. 원점수로 따지면 3등급은 30점 까지고, 4등급은 반타작만 해도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문제의 난이도는 앞에서 확인한 것처럼 쉽다. 그래서 한국사 교사들은 한국사 공부를 즐기라! 고 말한다. 즐기는 공부만 해도 3등급 또는 4등급을 통해 충분히 대학에서 반영하는 만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 론, 즐기라 는 표현은 고1과 고2에 더 적절하다. 고3에겐 즐길 여유는 없을 수 있다. 고3에겐 즐기라는 표현 보다는 시간을 줄이는 효율적 공부를 하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한국사를 공부해야 할까? 중요 개념을 알고, 흐름을 익혀라. 아주 상세한 사실까지 공부할 필요는 없다. 해당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이 무엇인지 정도만 알면 된다. 그리고 그 개념이 어느 시대에 나오는지만 알면 된다. 이걸 흐름 이라고 한다. 이렇게 중요 개념과 흐 름만 잡고 있다면 한국사는 결코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개념과 흐름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오는 11월말 [수능개념 한국사] 강좌를 개설한다. 이제까 지 선배들이 공부했던 아주 세밀했던 한국사 개념 강의는 사라진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난이도가 낮다고 해 서 이른바 찍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황당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아무리 쉬운 한국사라해도 개념 자 체를 모르면 그 문제는 풀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비 고3이기 때문에 [수능개념] 강좌를 듣기 전에는 역사 관련 대중서를 본다거나, 역사 관련 프로그램, 역사 영화를 보면서 역사를 마음껏 즐길 필요가 있다. 쉬운 한국사 수능을 표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13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3
141 4.6 결론 2017 수능부터 실시되는 필수 한국사는 쉽다 점 이상이면 1등급이다. 3. 주요 대학에선 인문 3등급, 자연 4등급 이상이면 만점 처리할 것이다. 4. 주요 개념과 흐름 위주로 공부하라. 5. 그러니 역사를 즐겨라. 6. 본격적 수능 공부는? 고2 기말고사 끝나고 EBS [수능 개념 한국사]와 함께.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3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4
142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사회탐구 수능 사회탐구영역 만점 전략 2016 수능에서 나타났듯이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시사적인 소재들을 활용하여 개념 및 원리의 이해, 문제 파악 및 인식, 탐구 설계 및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결론 도출 및 평가, 가치 판단 및 의사 결정 등 6가지 평가 요소를 골고루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고 있다. 주변의 생활 사례나 언론 매체에서 비중 있게 다 루고 있는 시사성 있는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문항들을 출제하는 만큼 개념을 단편적으로 암기하는 공부는 지양해야 한다. 더구나 2016 사회탐구영역은 비교적 쉽게 출제되어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법과정치, 생활과 윤리 6 과목은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수험생들이 사회탐구 만점 1등급을 목 표로 삼기 때문에 더더욱 1등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수능형 문제 유형은 개념에 대해 정확하 게 알지 못하면 답을 구하기 어려운 문항들과 자료 분석이 까다로운 문항들이기 때문에 이해 중심으로 개념 을 정립해야 한다. 만점을 위해서는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통계 자료, 그래프, 지도나 사료 등을 분석하는 문항들은 고난도 문항의 패턴으로 굳어졌으며, 고난도 기출 문항들을 모아 꾸준 히 패턴을 익힌다면 만점 1등급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한국사 필수다. 문과생은 기존에 사회탐구영역에서 2과목을 선택했었으나 2016년부터는 한국사 1과목을 추가해 총 3개의 시험을 치러야 하기에 학습 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다. 또한 영어 절대평가제, 쉬운 수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사회탐구영역은 입시 결과를 좌우하는 요소 로 부각되고 있다. 그렇기에 사회탐구 수험 준비를 더 이상 여름방학 이후로 미뤄서는 안된다. 바로 지금, 이 겨 울방학을 시작으로 꾸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13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4
143 5.2 EBS 수능 연계 수능 사회탐구 과목별 연계율 과목 연계율 과목 연계율 과목 연계율 사회문화 70 생활과 윤리 70 세계사 70 법과정치 70 윤리와 사상 70 한국지리 70 경제 75 동아시아사 70 세계지리 70 사회탐구영역의 수능-EBS 연계 유형은 1 개념 원리 활용, 2 자료 상황 활용, 3 문항의 축소, 확대, 변형 방식이다. 각각의 유형은 4~5문항씩 골고루 출제되고 있으며, 자료 활용이나, 문항 변형 방식에서 체감 연계 도가 높다. 이전에는 대체로 연계되지 않는 문항에서 고난도 문항이 많았으나 2016 수능에서는 고난도 문항 이 연계되어, 연계 교재를 면밀히 공부한다면 만점 1등급이 가능함을 입증하였다 연계 예시 연계 : 일반사회영역 [ 사회 문화 ] 2016 수능 10번 2015 수능완성 142p 18번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3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4
144 [ 법과정치 ] 2016 수능 15번 2015 수능완성 118p 7번 연계 : 윤리 영역 [ 생활과 윤리 ] 2016 수능 14번 2016 EBS 수능완성 90쪽 심화학습 13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5
145 [ 윤리와 사상 ] 2016 수능 15번 2016 수능특강 134쪽 2번 연계 : 지리 영역 [ 한국지리 ] 2016 수능 16번 문항 2016 수능완성 117p 8번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3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5
146 [ 세계지리 ] 2016 수능 8번 문항 2016 수능특강 134p 4번 5.3 사탐 과목 선택 방법 국어, 수학, 영어에 비해 사회탐구의 배점과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쉬운 수 학, 영어 출제 구조가 유지된다면 입시에서 사회탐구의 중요성은 배가될 것이며 대학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 을 줄 것이다. 10개의 사회탐구 과목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하여 어떻게 공부하는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며 수험생들은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 학교 내신과 연결되는 과목을 수능에도 선택하라. 학습 시기와 관련하여 가장 추천할 만한 사탐 선택 SET은 2학년 2학기 내신으로 공부한 사탐 과목 하나 + 3 학년 1학기 내신으로 공부할 사탐 과목 하나 조합이다. 2학년 2학기 내신 공부로 기본 개념을 한번 끝낸 후, 겨 울방학을 이용하여 개념 복습과 3학년 1학기에 공부할 나머지 사탐 한 과목의 개념을 공부할 수 있다. 서울 상 위권 대학 합격자들의 80% 이상은 겨3학년 3월 학력평가 이전에 사탐 2과목의 개념을 끝낸다는 것을 명심해라. 만약 2학년 내신으로 공부한 과목이 맞지 않는다면? 3학년 1학기 내신 한 과목은 반드시 포함하고 또 다른 내신 과목 or 내신 과목은 아니나 선택한 과목과 연결된 과목 조합으로 해라. 3학년 내신은 반영 비중이 높으 므로 내신 공부와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므로 반드시 한 과목은 내신 과목과 일치시키고 나머지 한 과목은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은 과목이지만 선택한 과목과 교과 연관성이 높은 과목을 선택하라. 13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6
147 2. 교과 연관성이 높은 과목을 선택하라. 학습량을 줄이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라. 교과 간 연관성이 높은 사탐 SET 은 다음과 같다. 교과 연관성 높은 사탐 SET 한국지리 세계지리 : 기후, 지형. 인구. 도시 등 개념 원리가 동일하여 학습량 대폭 감소 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 : 생활과 윤리의 고난도 문제가 윤리와 사상에서도 그대로 출제되므로 어려운 사상가 주제를 한 번 공부하면 두 과목의 고난도 문제 해결 가능 세계사 - 동아시아사 : 중국사, 일본사 등 동아시아사의 내용이 세계사 내용과 겹치므로 학습량 대폭 감소 3. 평소 선호하는 과목을 선택하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2학년 내신 공부할 때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이나 학 교에서 배우지는 않지만 독서 등 간접경험을 통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대 학 진학 후 공부해야할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은 그 이유가 있다. 1~3의 조언에도 딱히 선택하고픈 사탐 과목이 없다면, 수능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을 선택하라. 생활과 윤 리. 사회문화, 한국지리 순으로 응시자 수가 많고 이 3개 중 한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응시자 수가 적으면 응시자의 성향(응시자 중 자사고, 특목고생 비중 높음)에 따라 등급 예측이 힘들기 때문이다. 5.4 과목별 학습법 1. 지리영역 (1) 개념 공부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탐구는 개념의 정확한 이해가 중요한 교과 영역이다. 개념을 무작정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학습시기에서 개념공부를 최소 두 번은 끝낸 후 기출 문제 등 각종 문제 풀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리 과목군은 학습 방법이 조금 다르다. 지리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도 문제가 안 풀리는 경우가 있다. 개념이 어려워서가 절대 아니라 문제의 자료를 해석하지 못해서이다.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는데 학교내신이나 모의고사에서 지리 점수가 안 나온 학생은 공부 방향이 잘못된 것이다. 개념은 아는데 그 개념을 자료와 연결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념 공부 시 개념의 이해를 자료를 통해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해안 지형의 경우 100% 지형도라는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3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6
148 자료를 통해 출제된다. 해안 지형의 각 지형 개념 따로 지형도 자료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도에서 각 지형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개념과 자료를 연결하여 한 번에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각종 통계자료가 그래프, 도형, 표 등으로 출제되는 인문지리 역시 개념과 자료를 연결하여 공부해야 한다. (2) 출제된 곳에서 계속 출제된다. 지리 과목은 윤리 과목이나 사회문화 과목에 비해 교육과정 상의 학습량은 분명 많은 편이다. 물론 세계사 나 한국사 등의 역사 과목이나 법과 정치에 비해서 학습량은 적은 편이다. 그런데 지리 과목군은 출제되는 부 분이 정해져 있고 반복해서 출제되므로 실제 학습량은 절대 많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사탐 과목에 비해 적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교과서나 연계교재를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항상 출제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지리의 기후의 지역차, 자원, 주요공업, 인구부 양비 등의 주제는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문제이면서 반복 출제되는 부분이므로 인터넷 강의를 통한 완벽 한 이해가 필요하다 수능에서도 오답률이 높았던 문항은 9번 기후의 지역 차, 6번 자원과 관련된 문항 이었다. 세계지리 또한 세계 기후 지역 비교, 기후와 지형, 에너지 및 식량 자원, 경제 협력체, 인구 등의 주 제에서 고난도 문제의 출제 비중이 높다 윤리영역 (1) 생활과 윤리 2017수능에서 생활과 윤리는 기존의 2016년도와 대비하여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 첫 번째로 전통윤리부 분이 많이 축소되었다. 유교, 불교, 도가의 이상적 인간상과 수양론 부분은 윤리와 사상에서 주로 다루게 되 었다. 둘째로 후반부에 해당하는 매체와 스포츠 윤리 내용은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새로운 내용이 많이 추 가 되었다. 특히 이론규범윤리학에서 칸트의 의무론과 공리주의 내용이 세세하게 다뤄지게 되었으며, 덕 윤 리, 아퀴나스의 자연법 윤리와 더불어 담론윤리, 배려윤리, 정의에 대한 세분화된 이해, 인권과 시민불복종 의 내용 등 다양한 기본이론과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고 후반부에 의식주윤리가 추가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2017수능에서 생활과 윤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학습방법이 요구되어진다. 첫째 기존의 이론규범윤리학의 핵심이었던 의무론과 공리주의와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규범윤리학 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생활과 윤리 과목은 이론규범윤리학이 적용된 실천응용규범윤리학적 성 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윤리와 사상에서 다뤄지고 있는 이론규범윤리학적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론규범윤리학의 내용은 연계교재와 교과서를 토대로 자신만의 노트로 정 리해 놓아야 한다. 둘째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새로운 파트에서 추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2016수능까지 어렵게 출제되었던 롤스의 정의론과 노직의 비교, 환경윤리에서의 생명존중의 범위에 대한 고민, 니부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새롭게 추가된 정의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숙지해야 한다. 인권과 더불어 새롭게 등장하는 정의파 트 내용과 기존의 환경윤리는 고난이도 문제로 출제될 수 있는 핵심 파트이다. 셋째 연계교재의 내용과 더불어 기출문제 선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연계교재의 내용은 문제 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료와 더불어 해설지의 내용까지 꼭 참고해서 공부해야 한다. 새롭게 추가된 개념에 대한 이해는 꼭 연계교재와 더불어 교과서의 내용을 추가해서 공부해 놓아야 하며 6월, 9월에서 출제되는 평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6
149 가원 기출선지 중 새로이 등장하는 개념은 따로 분류해서 분석한 이후 수능에 임해야 한다. 기본적인 출제의 방향과 맥락은 비슷하겠지만 내용이 많이 추가된 만큼 새롭게 출제되는 문제에 대한 개념 과 유형을 익히고 2017수능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진 과목이다. (2) 윤리와 사상 이론규범윤리학이 주를 이루는 과목으로 다양한 윤리이론이 등장하였던 2016년도 수능에 비해 개정교육과 정에서는 다소 내용이 축소되어 부담이 덜어진 과목이다. 개정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게 된 내용은 그리스도 교의 오캄, 신토마스 주의, 이성주의 라이프니츠의 단자론, 근대 서양철학의 헤겔과 더불어 생철학, 생명윤 리, 책임윤리, 여성주의, 계약윤리, 담론윤리이다. 특히 오캄과 헤겔, 라이프니츠, 생철학의 개념은 수험생들 에게 있어서 고난이도의 개념에 해당했던 만큼 2017수능에서는 2016 윤리와 사상에 비해 난해한 내용의 분 량이 많이 줄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윤리와 사상의 기본 틀에 해당하는 동양사상의 유교, 불교, 도가의 중요성은 여전하며 서양사상에 있어서 이성과 경험에 대한 흐름의 이해, 사회사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요 구되어지는 것은 2016년도 수능과의 공통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2017수능을 위해서 윤리와 사상은 다음과 같은 학습방법이 요구되어진다. 첫째 내용이 줄어든 만큼 동양사상에 대한 더욱 세분화된 출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유교, 불교, 도가에 대한 전개내용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각각의 사상이 고대의 시작과 더불어 한국에서 어떻게 전 개되었는 가까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엽적인 내용까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유교사상에 해당하는 양명 학과 한국 근대의 신흥종교사상의 특징, 사회사상의 전개과정에서 등장하는 개념까지 이해하고 분석해야 평 가원의 출제 방향에 흔들리지 않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다. 셋째 연계교재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교과서, 기출문제에 대한 검토가 병행되어야 헌다. 연계교재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자료, 해설지에 대한 내용까지 꼼꼼하게 분석하고 공부해야 한다. 교과서에 대한 정리는 쉽 지 않은 만큼 학교 수업과 병행하여 자신만의 사상가별 노트를 꼭 작성해놓아야 한다. 내용은 많이 사라졌지만 내용이 줄어든 만큼 세세한 출제가 이루어져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 기에 기존의 기출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더불어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기출문제 분석으로 2017 수능에 임해야 하는 과목이다 일반사회영역 (1) 수능 출제 포인트! 빈출 주제가 정해져 있다. 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는 수능 문제가 출제된 부분에서 계속 나온다. 단원별 출제 문항 수도 거의 정해 져 있다. 사회문화를 예로 설명하면 Ⅰ~Ⅳ단원의 비중이 매우 높다. Ⅰ~Ⅳ단원은 단원별로 4문제 정도씩 출 제되며, Ⅴ~Ⅵ 단원에서 각 2문제씩 출제되고 있다. 지난 3년간 기출문제를 토대로 수능에 출제되는 빈출 주 제를 뽑아보면 대략 30개 내외로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단원명, 단원별 중단 원명과 중단원별 핵심 개념을 살펴보고 이 체계를 안 보고도 쓸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하여 단원별 마인드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 마인드맵을 기출 문제 평가 요소와 대입하여 단원의 체계 속에서 빈 출 주제, 주제별 중요도를 수험생이 스스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3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6
150 (2) 기출을 보면 문제의 패턴이 보인다. 수능이 수년간 치러지면서 문제 유형 및 패턴이 거의 고정되어 있다. 약 3년간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살 펴보면 대략의 문제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지위, 역할, 역할 갈등을 묶어 묻는 방식이나, 청소년 관련 법률 을 사례 속에서 파악하는 방식 등 핵심 개념을 어떻게 물을 것인지에 대한 문제 패턴은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개념 공부가 되었다면 기출 문제를 통해서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고득 점을 위해서는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이나 표 분석 등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 다. 사회문화의 표 분석은 Ⅳ단원 계층 표 분석으로 문제의 형식이 고정되어 있으며, 법과 정치는 상속이나 선거제도 등의 문제 형식 또한 정해져 있다는 것을 기출 문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3) 수능은 추론형! 개념에 답이 있다. 수능 사회탐구 문항의 특징은 추론형으로 출제된다는 점이다. 즉, 단순히 개념의 진위를 묻는 형태가 아닌 주어진 자료에서 해당 개념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사회는 암기과목이라는 생각으로 공 부해서는 절대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 개념을 암기하기보다는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교재의 개 념 설명을 읽고 암기하는 식으로 서둘러 1회독을 하기 보다는 천천히 가더라도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 해한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가는데 의의를 두어야 한다. 또한 개념은 한번으로 끝냈다 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5.5 시기별 학습법 개념 한번!! 개념 두번!! 개념 완성 문제 풀이 실전감각 복습 또 복습 2학년 기말고사 끝 3월 학평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 1. [개념 한번!!] 시기 2학년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수능공부 시작이다!! 3월 학력평가 전까지 수능 공부에 집중하라!! 사회탐구는 여름 방학 때 시작해도 된다는 말이 있다. 3학년 여름 방학 때 시작해도 되지만 절대 1등급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통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대학에 합격한 수능 고득점자들은 3월 학력평가 전에 사회탐구 개념을 한번 정도는 끝낸다고 한다. 적어도 6월 모평 전에 개념을 한 번 끝내야하니, 2학년 기 말고사가 끝나고 바로 수능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학년 새 학기가 시작하고 첫 내신고사 전인 3월 학력평가 이전에 개념을 1회독 이상 해 두어야 한다. 그래 야만 전범위인 3월 학력평가를 통해 1, 2학년 동안 공부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즉, 수능형식으로 공부하 기 전 막연하게 공부했던 개념들이 어떻게 수능식으로 문제화되는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해야 14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6
151 할지 등에 관한 계획을 재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개념 두 번!!] 시기 3월 학력평가로 부족한 부분 확인 후,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교재와 강의로 사탐 개념을 두 번 공부해라!! 6월 모의평가 이전까지는 3월까지 공부했던 개념을 [수능특강]이라는 연계교재를 통해 개념을 두 번 공부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수능특강]과 6월 모의평가 문제가 어떻게 연계되는지 직접 체감하기 위해선 [수 능특강]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6월 모의평가는 2017학년도 수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개념은 수능에서도 출제될 수 있으며, 새롭게 선보인 문제 유형은 수능에서도 도입될 수 있다. 모의평가를 수능처럼 진지한 자세로 치루기 위해서는 3개년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 문제를 풀어 보 아야 한다. 그러나 6월 모의평가 이전까지 개념과 [수능특강] 위주로 공부해왔던 만큼 방대한 양의 기출 문제를 단기 간에 풀기에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기출문제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절대 풀지 말고 3시 기와 4시기에 꼼꼼하게 기출 분석과 반복 연습을 해라. 2시기에는 지난해 수능과 6월 평가원 문제 정도만 집 중적으로 살펴보면서 문제 패턴을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이나 문제의 유 형, 표 분석 문제의 패턴을 알아두는 실전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자 [개념완성. 문제풀이] 시기 여름방학 집중적으로 수능공부를 해야 한다. 연계교재 수능특강 및 수능완성은 이 시기에 반드시 완강하 고 꼼꼼한 기출문제 풀이와 분석을 하자. 6월 모의평가 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수능특강]과의 연계 유형을 알아보고, 자신의 약점과 강점 을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떤 단원이 취약한지. 어떤 유형의 문제가 어려운지, 새롭게 등장하거나 고난 도 문제 유형에 대해서도 세심한 분석을 해야 한다. 이제 암기할 것은 확실히 암기하는 철저한 학습이 필요하 다. 더 이상 부족한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 3시기에 개념을 완성하지 못한다면 절대 수능 1등급이 불가능 하다. 9월 모의평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6월말부터 시작되는 수능완성에 집중해야 한다. 9월 모의평 가의 연계교재는 수능완성뿐만 아니라 [수능특강]도 해당되기 때문에 [수능특강]의 고난도 지문 및 자료를 철 저하게 분석하고, 이해하기 못한 선지는 별도로 정리해 두어야 한다. 4. [실전감각, 복습또복습] 시기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고, 지금껏 공부한 개념과 자료 해석을 반복 또 반복하자!!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여전히 어려운 개념과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취 약 주제 및 단원을 집중 공략하고,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교과서나 강의를 통해 핵심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기출 문제는 주제별로 분류된 문제집이나 직접 분류해서 문제를 풀어보자. 또한 문제 풀이 자체가 아니라 주요 개념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문제 패턴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완성], [파이널 교재]등의 실전모의고사는 수능 시험장과 똑같은 시간, 제약 조건에서 푸는 연습을 하자. 그리고 몰아서 풀 기보다 주말에 1~2회씩 정기적으로 풀도록 하자.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4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7
152 Ⅴ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과학탐구 수능 과학탐구 출제경향 분석 2016 수능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타 영역에 비해 대체로 어렵게 출제되어 만점자 비율이 낮았다. 특히, 과학 탐구 영역에서 가장 많이 응시한 생명과학Ⅰ의 경우 만점자가 0.03%에 불과할 정도로 까다롭게 출제되었다. 제시문의 상황도 복잡하여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료 해석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들이 출제되었던 것이 특징이다. 문항 소재와 관련해서는 과학계의 학문적 동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학문적 소재를 활용함과 동시에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과 실험 상황 등이 문항의 소재로 활용되었다.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저장 매체의 특징, 송 전 원리, 철의 제련, 이산화탄소의 자원 재활용, 신경을 통한 흥분의 전도, 골격근의 수축 과정, 발효와 산소 호흡, 환경오염, 친환경 에너지, 지질 명소 등이 소재로 활용되었으며, 실험 상황과 관련된 내용으로 한 쪽 이 열린 관에서의 공명 실험, 자성체 실험, 물의 전기분해 실험 장치 고르기, 불꽃 반응 실험, 과산화 수소의 분해 실험, 생쥐의 방어 작용 실험, 현미경을 이용한 세포 크기 측정 실험, DNA 복제 전사 번역 실험, 풍 화작용 원리를 알아보는 실험, 심층 순환에서 염분의 영향을 알아보는 실험 등이 문항의 소재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소재들을 활용함에 있어서 표, 그림, 그래프, 삽화 등의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문항이 출제되었다. 수능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EBS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와의 연계율은 70%로 각 과목별 20문항 중 14문 항이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었다. EBS 교재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 및 원리를 활용하는 방식, EBS 교재의 그림, 도표 등의 자료를 활용하거나 변형하는 방식, 답지나 <보기>의 일부를 활용하거나 변형하 는 방식 등을 적절하게 활용되어 출제되었다. 과학탐구 영역에서 연계하여 출제된 문항을 EBS 교재 문항과 비교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4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7
153 1. 물리 2016 수능 물리Ⅱ 7번 EBS 수능완성 물리Ⅱ 59쪽 10번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4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7
154 2. 화학 2016 수능 화학Ⅰ 6번 수능완성 화학Ⅰ 141쪽 3번 14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7
155 3. 생명과학 2016 수능 생명과학Ⅰ 18번 수능완성 생명과학Ⅰ 96쪽 1번 4. 지구과학 2016 수능 지구과학Ⅰ 7번 수능특강 지구과학Ⅰ 20쪽 6번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4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8
156 수능 과학탐구 출제 경향 예측 수능 과학탐구 기본 체제 2017 수능에서 과학탐구 영역은 다음과 같이 2016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응시 과목 8개 과목(물리Ⅰ Ⅱ, 화학Ⅰ Ⅱ, 생명 과학Ⅰ Ⅱ, 지구 과학Ⅰ Ⅱ)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 응시 - 문항 수 및 총점 : 20문항 50점 만점 체제 구성 (과목당) - 배점 : 2점 10문항, 3점 10문항 -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 시행 시행 - 1과목 응시자는 2과목 응시자가 첫 번째 선택 과목을 푸는 동안 대기 - 첫 번째 응시 과목 종료 후 시험지 수거 시간 2분 수능 과학탐구 출제 경향 예측 (1) 전반적인 난이도 평가원의 출제 방향은 쉬운 수능을 지향하고 있으나, 과학탐구 영역은 2015 수능과 2016 수능에서 난이도 가 다소 높게 출제되었으므로, 2017 수능에서도 쉽게 출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과학탐구 영 역을 선택한 학생들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고난도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학습할 필요 가 있다. (2) 출제 유형 최근 몇 년간 평가원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유형 변화의 폭이 매우 작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016 수능 및 모의평가, 연계교재에 제시된 그림, 그래프, 표 등을 해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 이 필요하다 수능 과학탐구 학습 전략 1. 응시할 과목을 최대한 빨리 결정하자. 수능 과학탐구 영역에 응시할 과목의 선택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미 고2 과정을 거치면서 과목 선택 을 마친 학생도 있을 것이나,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도 있을 것이다. 최선의 경우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 과에 진학하였을 때, 도움이 되는 관련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 과목에서 좋 은 점수를 얻을 자신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차선책으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 을 것이다. 14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8
157 <과학탐구영역 과목 선택 요령> 첫째,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잘할 수 있는)과목을 선택하라. 관심 있는 과목을 학습할 때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학습하는 과목, 능동적으 로 공부하고픈 욕구가 많은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둘째, 응시 인원수가 많았던 과목을 선택하라. 안정적 등급 확보를 위해선 응시생이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응시 인원이 적은 과목일수록 난이도나 상위권 학생의 과목 편중 정도에 따라 등급 구분 점수의 변화가 심하다. 따라서 상위권 수험생이 선호하는 과목을 선택할 경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은 탐구영역 과목 간 난이도 조절과 만점자 비율 유지를 위해 최상위권 수험 생이 편중되는 과목 문항은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렵게 출제해 평균 및 표준편차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수능이 상대평가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결국,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지 않는 과목과 응시인원수가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 리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 과목별 응시자 현황은 <표>와 같다. 응시자는 각 과목의 Ⅰ을 많이 선택하였으며, Ⅰ, Ⅱ 과목 각각에 서는 생명 과학을 많이 선택하였다. 물리는 Ⅰ, Ⅱ 과목 각각에서 모두 응시자가 적었다. <표> 과학탐구 영역 과목별 응시자 현황 과목명 인원(명) 과목명 인원(명) 물리Ⅰ 50,377 물리Ⅱ 3,479 화학Ⅰ 123,126 화학Ⅱ 3,936 생명과학Ⅰ 142,978 생명과학Ⅱ 23,405 지구과학Ⅰ 103,518 지구과학Ⅱ 10,443 셋째,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을 고려해 선택하라.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을 선택한다면 내신 준비와 수능학습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반 복 학습이 이루어진다. 수험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와 개념 반복학습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 넷째, 지원 대학의 반영과목을 확인하고 대학별 고사까지 고려하자. 수험생이 지망하려는 학과에서 필수 선택과목이 지정된 경우가 있는지, 가산점을 부여하는 과목이 있는지, 지원을 희망하 는 대학의 대학별 고사 즉 논술이나 면접 등 유리한 과목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판단하여 관련성 있는 과목을 선택하 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서울대나 연세대 자연계열에 지원하려면 과학탐구 네 과목 중 서로 다른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생명과학Ⅰ, 생명과학 Ⅱ를 응시한 학생은 해당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 없다. 특히 2017 서울대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과학탐구영역 두 과목을 모두 Ⅱ 로 응시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소수점으로 합격 여부가 갈리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가산점에 유의해야 한다. 2. 교과 개념을 확실하게 학습하도록 하자. 최근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교과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료 해석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해결할 수 있 는 문항들이 대부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교과 개념을 우선적으로 이해한 후에 자료 해석 능력을 키우는 연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능에서는 단원별 교과 개념을 통합적으로 묻는 문항도 출제되니 단원 간 개념을 연관 짓는 연습이 필요하며, 하나의 자료(그림, 그래프, 도표)를 가지고 다양한 단원의 내용을 물 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공부해야 한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4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9
158 3. 기출 문항(수능, 모의평가 등)을 분석하여 대비하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교재를 선택하여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파악하여 학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수능에서는 문제의 유형은 거의 변함없이 기출 문제의 자료가 응용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크므 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출 문제가 똑같이 출제되는 경우는 거 의 없으므로 문제 자체를 암기하는 식의 학습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문항이 어떻게 변형 또는 응용될 것인지 고민하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다. 4. 자료 분석 및 해석 능력을 키우자.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자료의 분석 및 해석 능력과 실험 탐구의 설계 및 수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 항이 많이 출제되는 편이다. 따라서 학습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자료나 실험 탐구 내용 등은 그 자체로도 반 드시 이해를 해야 하며, 어떻게 변형되거나 응용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는 과정을 수반하도록 하자. 5. 연계교재를 꼼꼼히 공부하자. 과학탐구의 경우 수능 연계교재는 각 과목별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각 1권이며, EBS 연계 유형에는 개념 및 원리, 자료 및 지문, 문항 변형이 있다. 연계란 그 문제를 똑같이 내겠다는 뜻이 아니다. 따라서 EBS 연계 교재 를 공부할 때는 문제를 풀고 채점하고 해설을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자료와 개념을 가지고 어떤 내용을 물을 수 있는지, 자주 묻는 개념이 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같은 자료(그림, 도표, 그래프)를 가지고 어떤 내 용들을 묻는지, 이미 기출 되었던 <보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주제별로 꼼꼼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 EBS 연계의 실제는 다음과 같다 수능 생명과학Ⅰ5번 연계교재 수능특강 생명과학Ⅰ123쪽 19번 14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9
159 6.4 과학탐구영역 과목별 학습 전략 1. 물리 물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공부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공식을 공식이라 외우지 말고, 자연 계에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현상을 정리한 것으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공부해야만 문제를 풀 때 이 문제에는 어떤 공식이 적용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생 방법을 무시한 채 단순히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푸는 내신 문제처럼 수능을 준비했다가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물리Ⅰ에서 물리적 기본 개념을 묻는 대화형 문제가 단골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나름대로 전체 난 이도 조절을 위한 문제로 여겨진다. 최상위권 학생을 겨냥한 문제는 2~3문제 정도 출제가 되는데 이러한 문 제를 푸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문제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잘못 길을 잡으면 시간만 허비하고 엉뚱한 답을 찾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EBS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에 소개된 문제로 연습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 1 빨리 시작해라. 화학의 개념은 짧은 시간 안에 정리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개념이 문제로 출제되었을 때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그만큼 화학을 내 것으로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 에 누가 더 빨리 시작해서 개념을 완성하느냐가 화학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개념이 답이다. 화학은 개념이 중요하므로 개념을 먼저 공부하라. 라고 하면 무작정 암기부터 하는 학생들이 있다. 화학의 개념은 암기한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이해를 해야 한다. 따라서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금물. 학교에서 수업 을 듣거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나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를 한 후 필요한 부분을 암기하는 것이 좋다. 이해가 동반되지 않는 단순 암기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수능과 같은 중요한 시험을 치를 때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되면 일 년 넘게 열심히 외워 왔던 것들이 전 혀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이해가 선행된 학생이라면 그러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해가 동반되지 않고 단순 암기 방식의 학습을 한 학생이라면 지난날의 시간과 노력은 모두 헛 수고가 될 수도 있다. 개념 학습을 할 때는 어떤 개념이 수능에서 다루어지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 요한데, 이때 필요한 것이 교육과정 해설서이다. 하지만 혼자 교육과정 해설서를 읽으면서 이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평가원 기출 문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3 기출문제에 적용해라. 개념 학습을 한 후에는 그 개념을 기출 문제에 적용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평가원 기출문제는 철저하게 교육과정을 따른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1차적으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4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9
160 이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학습한 개념들 중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구별하고, 교육과정 속의 개념이 어떻게 자료화되어서 문제로 만들어지는지 그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모든 문제는 기출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을 보면 대부분 기출문제를 변형한 문제들이 실려 있다. 심지어 학력평가나 모의평가, 수능까지도 기출에 있었던 자 료를 변형하여 출제하기도 하므로, 기출문제만 꼼꼼히 분석하고 풀어보기만 해도 수능 공부의 2/3는 한 것이 라고 볼 수 있다. 기출 문제를 풀 때는 단원별로 어떤 유형의 문항들이 출제되었는지, 고난이도 문항은 어느 단원에서 어떤 유형으로 주로 출제가 되어왔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능 또한 그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4 자신만의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라. 아마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자신만의 단권화 노트. 필요성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단권화 노트는 처음 에 개념 학습을 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개념을 공부하고 기출 문제를 풀어본 후에 소단원 별로 수 능에서 다루어지는 중요한 개념들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정리한다. 이후 학력평가나 모의평가를 치르면서 특 히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나 틀린 문제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정리해 놓는다면 수능 바로 직전에 가 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트가 될 것이다. 간혹 시판되는 요약 정리집을 구입해서 단권화 노트로 사용하 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나의 단권화 노트가 아니라 그들에게 최적화된 단권화 노트임을 명심하라. 수능은 그들이 아니라 바로 내가 보는 것이다. 5 자신만의 기본서를 가져라. 화학은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개념을 복습해야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마치 이 야기책을 읽듯이 기본서를 읽으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마다 연초에는 EBS 연계 교재를 비롯해서 수없이 많은 개념서 및 문제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 자신에게 적합한 기본서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다. 그러나 어떤 책이든 화학의 기본 개념을 동일하게 싣고 있기 때문에 그 중 자신 이 가장 이해하기 쉽고 정리가 잘 된 책을 골라서 수능까지 자신의 기본서로 활용을 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기본서를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교육과정에 따라 집필된 EBS 수능 개념 교재, 수능특강, 교과서 중에 서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3. 생명과학 1 개념 학습의 암기는 필수사항이다. 과학탐구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학습 이다. 이는 생명과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생명 과학의 경우 물리나 화학과 같이 복잡한 계산 문제 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는 문제 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타 과목에 비해 개념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 생명현상을 다루는 학문인만큼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으나 이러한 이해를 위 해서 주요 용어 및 기본 원리에 대한 숙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매 단원을 공부할 때 각 단원 별 용어나 기본 원리를 훑어보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집요하고 철저하게 암기를 해줘야 한다. 이를 간과하 면, 시간이 지날수록 학습량이 누적되고 이에 대한 부담이 커져 결국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므로 개념정리는 15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9
161 최소 6월 모의 평가 전까지는 끝내는 것이 좋다. 2 개념의 정리, 그 다음은 자료 해석이다. 과학탐구 영역에서 출제되는 대부분의 문제 유형은 자료해석, 분석 능력을 묻는 문제이다. 즉 누가 주어진 자료를 정확하게 읽어내는가가 고득점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문제의 자료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연계교재(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내 내용 영역 및 문제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물론 교재 외에 새로운 자료가 출제될 수도 있지만 그 자료 역시 교육과정을 벗어날 순 없으므로 연계교재 내 자료를 해 석할 수 있다면 어떤 자료를 뽑아다 놓아도 충분히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일단 살펴볼 것은 연계교재 내 어 떤 자료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그러한 자료들이 연계교재 내 문제에 어떻게 문제화되 어 출제되어 있는지, 해당 문제에 해당 자료에서 어떤 것들을 주로 묻고 있는지, 공통적으로 반복해서 묻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모의평가에선 연계교재의 어떤 자료나 문항이 어떻게 실전문 제에 변형되어 출제되었는지를 꼼꼼히 따져본다. 3 양질의 문제로 실전에 대비한다.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연계교재 수업을 통해 자료 분석 연습을 하였다면 이젠 양질의 문제를 정 해진 시간에 풀어보는 시기를 가져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능 유형에 맞는 양질의 문제들을 선택하는 것과 시간 부족 문제가 드러나지 않도록 정확하면서도 빠르게 풀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일단 양질 의 문제란 그해 발행되는 연계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와 평가원 기출 문제라 보면 된다. 평가원 기출 문제 는 수능 출제 기관이 출제했다는 점에서, 연계교재는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로 그해 수능에 70% 연계 출제된 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가능한 평가원 기출문제는 시기에 따라 문제 풀이 형식을 달리해 주는 것이 좋다. 기 출 문제를 처음 풀 때는 단원별로 나눠서 풀어보고, 다시 풀어 볼 때는 실제 수능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회차 별로 풀어보도록 연습한다. 4 계산문제는 꾸준히 반복한다. 생명과학Ⅰ이나 Ⅱ에 계산형 문제는 반드시 출제된다. 생명과학Ⅰ에서는 유전단원에서 생명과학Ⅱ에서는 진화에 따른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등에서 출제되는데 이것이 변별력을 주고자 하는 문제에 단골로 나온다. 계산형의 문제는 소요시간이 많은데다 난이도의 조절이 용이하고 문제의 변형이 쉬운 편이기에 출제 가능성 이 대단히 높다. 계산형의 문제는 이해를 기반으로 반복적으로 학습해야 수학처럼 눈과 손에 익숙해진다. 그 러니 따로 요령부터 찾아본다거나 아예 포기하려 하지 말고 덤덤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수능을 보는 그날까지 풀고 또 풀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지구과학 1 개념학습 시 전체의 스토리를 따라 가며 줄거리를 파악하라. 탐구 과목은 모두 저마다 개념학습을 강조한다. 지구과학도 예외 없이 개념이 절대적이라 할수 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전체 스토리를 따라 가면서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지구과학의 스토리들은 우리 주위에서 자주 경험하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기상, 환경들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스토리가 그려지면 왜 그런 현상들이 벌어지는 지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5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9
162 게 된다. 혼자서 그런 스토리를 그려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은 다른 어떤 책보다도 교과서를 읽은 것이 제일 좋고, EBS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 기출을 토대로 개념을 다져라. 개념을 확실히 이해했다면 이제는 이를 문제에 적용해야한다. 기존에는 개념의 이해 정도로만 고득점이 가 능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유형과 함정 유도 문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자료 분석 능력 그리고 심화 문제 풀 이 능력까지 갖추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누구나 처음에는 쉽지 않다. 평가원 기출을 중심으로 학습하며 선 생님들의 해설 강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익히고 반복 훈련하도록 한다. 3 자료와 사례에 개념을 적용하여 응용력을 향상시켜라. 지구과학에서는 그림, 도표, 그래프가 주어지는 자료 해석 문제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개념을 정리할 때 자 주 출제되는 관련 자료를 분석하여 개념을 적용시켜 학습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지구과학Ⅰ의 경우 지 질재해,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은 현상 중심 개념으로 사례가 많이 활용되므로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대 표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하도록 한다. 6.5 과학탐구영역 수준별 학습 전략 1. 상위권 - 상위권 학생들은 대부분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자료 분석 및 해석, 탐구 설계 및 수행 능력 등이 잘 갖추어진 상태이다. 따라서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한 실전 적응 연습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 실전 적응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도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개념이 파악되면 바로 개념 정리 부분으로 돌아 가 확인한 후에 문항을 다시 풀도록 한다. - 상위권의 경우 기본 실력에서 차이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므로, 고난도 문항을 해결하지 못하거나, 난이 도가 낮은 문항에서 실수를 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따라서 고난도 문항에 대한 대비도 충 분히 해야 하지만,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 마무리 단계에서는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문항 유형이나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하도록 하 자. 수능에서는 자주 다루는 내용, 자료, 유형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므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 자료, 유형을 기억해두면 수능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2. 중위권 - 중위권의 학생들은 개념을 어느 정도는 이해하나 완벽하게 이해하는 수준은 아니면서 자료 분석 및 해석 능력과 탐구 설계 및 수행 능력이 상위권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수준이다. 따라서 문제 풀이 단계로 들어 15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1:59
163 가기 전에 부족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시간을 우선 투자해야 한다. - 개념 이해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판단되었을 때, 중 고난도 문항 풀이 과정을 차례로 거치면서 개념을 적 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더불어 부족한 개념을 파악하여 재학습하고 자료 분석 및 해석 능력, 탐구 설계 및 수행 능력을 키우도록 한다. - 마무리 단계에서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자주 출제되는 문항 유형이나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하도록 하자. 수능에서는 자주 다루는 내용, 자료, 유형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므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 용, 자료, 유형을 기억해두면 수능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하위권 - 하위권의 학생들은 개념을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이며, 자료 분석 및 해석 능력과 탐구 설계 및 수행 능력 또한 매우 떨어지는 수준이다. 따라서 상반기에는 중위권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학습하는 것이 좋다. - 우선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구입하여 완벽하게 학습하도록 한다.(교재 구입 시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교재에서 다룬 내용, 문항 유형 및 풀이 방법 등을 암기할 정도로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 이 기본기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6월 모의평가 결과 중위권에 진입하였다면, 난이도가 좀 더 높은 교재를 선택하여 위와 같이 학습하도록 한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보고 최소한 중위권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고난도 문제집과 기 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최대한 고득점을 얻기 위한 연습을 하도록 하자 과학탐구영역 시기별 학습 전략 1. 겨울방학부터 3월 모의고사 전까지 이 시기는 1년 수험 생활 중 가장 열정과 의지가 높은 시기이다. 개념에 집중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는 최 적의 시기여야 한다. 개념 교재와 강의를 통해 수능에 필요한 최적의 개념이 무엇인지 배우고 익히도록 한다. 특히 강의를 토대로 하여 개념 교재를 자신의 말로 풀어 다시 정리하는 일종의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 볼 것을 권한다. 특히 각 단원에 있는 자료, 실험 등 다양한 유형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교재에 있는 용어를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선생님이 쉽게 풀어 해석한 용어로 적어 기억이 오래 유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강의를 정리하는 것과 정리된 것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병행되어야 한다. 무작정 외우면 금방 잊 어버리고 변형된 문제는 손도 못 대게 된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개념 완성의 시간을 줄이는 지름길이란 것을 명심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암기를 하는 것에 노력해야 한다. 2. 3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6월 모의평가 전까지 이제까지 정리한 개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능 연계교재 공부에 돌입하는 시기이다. 무엇보다 3월 학평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5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0
164 에서 드러난 약점 단원을 정확히 분석하여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이러한 약점 단 원을 보완하여 6월 모의평가에 대비하는 학습이 필요한 시기라 보면 된다. 수능 특강의 자료나 실험 등 다양한 자료를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해 정리하여야 하며 앞서 단권화 노트 를 제작했다면 추가로 연계교재 속에 새로운 자료나 선생님으로부터 전달 받은 핵심 포인트 등을 추가로 기 록하여 단권화 노트의 내실을 더욱 튼튼히 다진다. 또한 지금까지 개념들을 연계교재나 기출문제를 풀어보 면서 문제를 풀 때는 속도나 양 보다는 정확하고 꼼꼼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해당 문제가 어떤 개념에서 나온 것인지, 자료가 어떻게 활용되었으며 변형되었는지 등 분석하며 푸는 훈련을 강의를 통 해 배우고 복습을 통해 다시 한 번 연습해 보도록 하자. 3. 6월 모의평가 이후부터 여름방학 이전까지 6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직접 주관하는 첫 시험으로 재학생 및 N수생도 모두 참여하 는 시험인 만큼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또한 이 시험의 결과를 통해 앞으로 남은 수능에 어떻게 전략을 세워 준비해야 할지 준비할 수 있다. 다만, 시험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 금까지의 공부에 대한 반성 및 앞으로의 학습 전략수립에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일단은 EBSi 사이트에 준비되는 해설 강의를 통해 6월 모평의 총평 및 난이도 분석, 연계의 실제 등을 확인 하고, 3월 학평 이후 드러났던 문제점은 얼마나 극복되었는지, 6월 모평을 통해 새롭게 나타난 문제점 또는 아직도 극복되지 못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틀린 문제는 다시 틀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이 해왔던 방식대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수능 전 다시 풀어 볼 수 있도록 한다. 4. 여름방학 이후부터 9월 모평까지 이 시기는 수험생에게는 무더위와 싸워야 하고, 슬럼프를 넘어야 하는 가장 힘든 시기일수도 있으나 수시 원서 접수이전 마지막 집중력을 발휘하여 성적 반등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개념보다는 지금까지의 개념을 토대로 하여 문제 적용 훈련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학 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마지막 연계교재인 수능완성 및 평가원 기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 문제 적응력을 기르고 틀린 문제를 통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춰 학습해야 한다. 5. 9월 모평 이후 수능 시험일 무엇보다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믿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힘을 쏟아야 할 시기이다. 또한 수시 원서 접수와 맞물려 있는 만큼 시간 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일단 두 번의 모평(6월과 9월)을 통해 보 여준 신 유형 및 문제 난이도, 연계 유형 등을 점검하자.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자 한다면 새로운 강의 나 교재를 가지고 준비하기 보단 지금까지 보았던 개념 교재 또는 단권화 노트로, EBS에서 마지막으로 준비 한 최종병기 등의 핵심 마무리 요약 강의를 통해 개념의 정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 근 탐구의 경우 시간 안배가 아는 것만큼 점수 변화에 큰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시간안배 훈련을 꾸준히 하되 너무 어려운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다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EBS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정도의 교재를 통해 실 15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0
165 제 수능 날에 보게 될 시간에 맞추어 집중력 있고 빠르게 풀 수 있는지를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으로 체력관리와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하다. 시험장에서의 느끼게 될 압박감, 긴장감 등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평소 마음의 준비를 갖고 긴장을 풀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들을 생각해보며 최대한 편안한 마음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하는 대수능 과학탐구 학습방법> 수능은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므로 핵심이 되는 기본 개념을 정 확히 이해한다. 과목 내에서 학습한 여러 개념을 연관 지어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훈련을 한다. 과학의 탐구 과정인 문제 인식 및 가설 설정, 탐구 설계 및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결론 도출 및 평가의 의미를 분명 히 이해하고, 탐구 활동을 통해서 실제로 적용해 본다. 수능에서는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석하는 활동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 그래프, 표 등을 해 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과서에 제시된 실험 과정에 대한 이해 및 실험 도구의 사용법을 익힌다. 과학에서 사용하는 단위, 기호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한다. 수능은 과학적 상황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관련된 상황도 문제 상황으로 다루므로 과학 개념을 실생활의 문제나 자연 현상 설명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한다. Ⅴ 대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15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0
166 Memo 15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1
167 Ⅵ EBS 수능강의 활용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2
168 Ⅵ. EBS 수능강의 활용 EBS수능강의 연간커리큘럼 1.1 수능연계 70%! EBS 커리큘럼을 꿰뚫어라! 교육부는 16년 11월 17일(목)에 시행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연계율은 70%이며, 한글 해석 본 암기를 통해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문제를 개선한 2016학년도 수능의 연계방식도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 ) 2016수능 만점자들이 공히 EBS수능 을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언론 인터뷰를 보면 EBS수능연계정책이 시행 되는 환경에서 수능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BS에서 제공하는 수능대비 커리 큘럼에 따라 계획적이고 치밀한 연계교재 학습만이 수능 만점에 다다를 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다 수능 대비 EBS커리큘럼, 단계별/시기별 빈틈없는 수능시리즈 제공 2017 대학입시정책이 전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EBS의 207 수능대비 연간 커리큘럼도 크게 바 뀌지 않았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할 연계교재 시리즈를 중심으로 빈틈을 촘촘히 보완하는 비연계시리즈를 배치하고 있다. 연계시리즈는 물론 비연계시리즈 역시 EBS의 오랜 노하우와 수능 연계정책 5년 동안 쌓아 온 전문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158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3
169 < 수능대비 학습단계별 EBS 대표 시리즈 > 학습단계 특징 대표시리즈 비고 수능입문 EBS 우수문항으로 미리 보는 수능감각 <수능열기> ( 15.12) 비연계 <수능개념> ( 15.12) 비연계, 강의노트 개념완성 영역별 필수 기본개념 학습 <고교영어듣기> ( 16.1) 연계 <수능기출플러스> ( 15.12) 비연계, 일부 강의노트 실력완성 수능 입문서의 절대 강자! <수능특강> ( 16.1) 연계 <인터넷 수능 3(4)점 공략> ( 16.3) 비연계(국어, 영어) 문제풀이 <EBS N제> ( 16.5) 비연계 빈출, 고난도, 신 유형 문제풀이로 <수능의 7대 함정> ( 16.5) 비연계 오답 해결력 향상 <수능완성> ( 16.6) 연계 최종마무리 실전 적응력 완성 단계 <7030 파이널> ( 16.8) 비연계 <EBS 만점마무리> ( 16.9) 비연계, 봉투 모의고사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5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3
170 Ⅵ. EBS 수능강의 활용 2017 수능 대비 EBS 대표 시리즈 안내 1. 저자직강 <수능개념>시리즈에서 나만의 EBS 대표강사를 찾아라! <수능개념>은 대표적인 개념완성 시리즈이다. EBS 연간 커리큘럼 중 유일하게 강사들이 직접 교재를 집필 한다. 저자직강 시리즈인 만큼 강사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결정체이다. 교재는 200쪽 안팎, 강의는 30강 남 짓으로 설계돼 학습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 2010년에 처음 개설된 이후 수험생들이 연중 끊임없이 수강하 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주목할 대목은 <수능개념>시리즈를 맡은 강사들 상당수가 이듬해 <수능특강> 해 설강좌를 담당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개념>으로 개념완성 을 달성한 다음, <수능특강>으로 수능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강사를 정한 다음, 완강하는 경험을 쌓아가는 것 이야말로 수능점수를 높이는 지름길이다. <EBS 수능 대표강사의 수능개념 강의노트> 160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3
171 <2017 수능개념 강좌목록> 영역 과목 강좌명 RT 강수 선생님 비고 [2017수능개념] 남궁민의 개기일식 남궁민 [2017수능개념] 김미성의 개념 꼼짝 마 김미성 국어 국어 [2017수능개념] 김기훈의 국어 절대감각 김기훈 [2017수능개념] 김철회의 출제원리로 완성하는 비법 김철회 [2017수능개념] 조아란의 만점 개념의 비밀 조아란 김주혁의 현대시 100선 묶어 읽기 김주혁 [2017수능개념] 기쎈 구명석의 수학Ⅱ 끝장내기 구명석 수학Ⅱ [2017수능개념] 최은진의 체인지 수학Ⅱ 최은진 [2017수능개념] 정유빈의 쏙딱쏙딱 수학Ⅱ 정유빈 [2017수능개념] 명수샘의 고급진 레시피 미적분Ⅰ 김명수 미적분Ⅰ [2017수능개념] 친절한 하영쌤의 미적분Ⅰ 이하영 [2017수능개념] 김소연의 희망날개 미적분Ⅰ 김소연 수학 [2017수능개념] 이한주의 아이패치 확률과 통계 이한주 확률과통계 [2017수능개념] 주석쌤의 개념 狂 (광) 확률과 통계 심주석 [2017수능개념] 이미지의 수능 별, 확률과 통계 이미지 미적분Ⅱ [2017수능개념] 수학 만점의 시작 김경한의 미적분Ⅱ 김경한 [2017수능개념] 김창재의 지피지기 미적분Ⅱ 김창재 기하와벡터 [2017수능개념] 차현우의 스마트 기하와 벡터 차현우 [2017수능개념] 믿고 보는! 세식쌤의 기하와 벡터 김세식 [2017수능개념] 윤영어영역 윤장환의 구문과 논리 윤장환 [2017수능개념] 허준석의 Listening KING 허준석 영어 영어 [2017 수능개념] 영어 이아영의 마법노트 이아영 [2017 수능개념] 쭈샘의 해석공식(종합편) 주혜연 [2017 수능개념] 윤연주의 수능개념 TALK 윤연주 한국사 한국사 [2017 수능개념] 큰별쌤의 별 별 한국사 최태성 경제 [2017 수능개념] 문병일의 퍼펙트 경제 문병일 동아시아사 [2017 수능개념] 최경석의 천하무적 동아시아사 개념노트 최경석 사회문화 [2017 수능개념] 최적의 새로 쓴 단권화 법과 정치 최적 [2017 수능개념] 박봄의 사회문화 개념홀릭 박봄 법과 정치 [2017 수능개념] 김예리의 사회문화 1등급을 부탁해 김예리 사회탐구 [2017 수능개념] 이지영의 생활과 윤리 시크릿 노트 이지영 생활과 윤리 [2017 수능개념]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 윤만이 노트 강승희 한국지리 [2017 수능개념] 류성완의 가슴 떨리는 세계사 류성완 [2017수능개념] 민병권의 세계지리 퍼펙트 가이드 민병권 윤리와 사상 [2017 수능개념] 최양진의 수능적중 윤리와 사상 최양진 세계사 [2016 수능개념] 이진웅의 한국지리 시크릿 레시피 이진웅 세계지리 [2017 수능개념] 쾌걸 뽕균샘의 돌격 한국지리 강봉균 물리1 [2017수능개념] 차 영의 물리Ⅰ에 물들다 차영 [2017 수능개념] 박정호의 황금열쇠 물리Ⅰ 30~90 51 박정호 과학탐구 물리2 [2017 수능개념] 장인수의 친절하고 명쾌하고 쉬운 물리Ⅱ 장인수 화학1 [2017수능개념] 김성은의 수능 화학1 One Top개념 완성 30~70 39 김성은 [2017수능개념] 양진석의 신의 한 수! 화학Ⅰ 양진석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4
172 영역 과목 강좌명 RT 강수 선생님 비고 화학Ⅱ [2017수능개념] 양진석의 신의 한 수! 화학Ⅰ 이희나 [2017 수능개념] 여한종의 돌직구 생명과학 여한종 생명과학Ⅰ [2017 수능개념] 변춘수의 파릇파릇 생명과학Ⅰ 50~60 35 변춘수 [2017 수능개념] 박기웅의 생명과학 박기웅 과학탐구 생명과학Ⅱ [2017 수능개념] 생명과학의 맥을 짚어주는 주희샘의 생명과학Ⅱ 권주희 [2017 수능개념] 지구인의 탄생 정영일의 지구과학 I 정영일 지구Ⅰ [2017 수능개념] 갓선묵의 차원이 다른 지구과학I 50~60 35 최선묵 [2017 수능개념] 박남정의 개념의 지각변동 지구과학Ⅰ 박남정 지구Ⅱ [2017 수능개념] 송원희의 지구과학Ⅱ magic note 송원희 2. 수능 기출 유형 공략을 위해 최적화 된 <수능기출플러스> <수능기출플러스>는 수능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국어ㆍ수학ㆍ영어는 기출문 제를 영역별 주제별 단원별로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수능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사탐과 과탐은 최근 3개년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항 250~284문항을 담고 있다. <수능기출플러스>는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수능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하려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할 필수 교재이다. EBS 는 문항별 해설강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문제풀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3. 수능 대비 기본 개념의 절대 강자 <수능특강> <수능특강>은 대표적인 연계교재로서 교육과정 및 교과서 분석을 통한 핵심 내용을 제시한다. 과목별 교육 과정의 핵심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개편된 2017 수능에 대비한 탄탄한 실력을 확보할 수 있다. <수능특강>은 2017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한다. 체계적인 교과서 내용분석과 그에 따른 필수 점검 문항을 수록하고, 핵심내용을 대표강사들이 해설한다 수능에서는 수능연계 시리즈가 수능특강, 수능완성 2가지로 간소화되었기 때문에 <수능특강>시리즈 의 중요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2017 연계 교재 구성> 영역 권수 종류 국어 4권 (특강 3권) 화법 작문 문법 / 독서 / 문학 (완성 1권) 국어 영어 4권 (특강 3권) 영어 / 영어듣기 / 영어독해연습 (완성 1권) 영어 (특강 3권) 미적분Ⅱ / 확률과 통계 / 기하와 벡터 가 4권 수학 (완성 1권) 수학 가형 (택1) (특강 2권) 수학Ⅱ&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나 3권 (완성 1권) 수학 나형 한국사 1권 (특강 1권) 한국사 교육부 보도자료 2017 수능- EBS 연계교재 목록 발표 ( ) 162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4
173 4. 수능 영어듣기를 위한 필수! <수능특강 고교영어듣기> <고교영어듣기>는 수능연계교재이다. 수능 듣기 유형을 분석하고 유형별로 효과적인 듣기 전략을 단계적 으로 제시한다. 듣기 문항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구, 문장을 기능별/주제별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수능영어 듣기 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수험생들은 유형별 듣기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실력을 다진 후, 해설강의를 통해 내용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다 수능영어 대비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EBS의 야심작! <수능연계교재의 VOCA> <수능연계교재의 VOCA>는 2017 수능 연계교재의 중요어휘를 총망라하고 있다. 연계시리즈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의 중요어휘, 핵심 어휘를 담고 있다. 단순히 해당 어휘에 대한 뜻만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휘가 포함된 문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연계교재의 지문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데 유용하다. 더불어 수능, 모 의평가 기출문항을 예시문항으로 담고 있어 실제 수능 문항을 푸는 듯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수 능연계교재 어휘를 교재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수능연계교재와 동일한 순서로 구성되어 학습효율을 높여 준다. 어휘를 집약적으로 정리한 휴대용 어휘카드를 별도로 제공한다 주에 완성하는 수능대비 영역별 특화 시리즈 <인터넷 수능 3(4)점 공략> <인터넷 수능>이 수능연계교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수능 고득점 문항을 집중공략하려는 수험생에게는 여 전히 필독서이다. <인터넷 수능>은 주차별 학습단계를 표시, 단계별 집중 학습코스를 제공한다. 수능대비 맞 춤형 문항 연습이 가능하도록 영역별로 수능에 특화되어 있다. 7. 수능 도약을 위한 수준별 집중 문제풀이 <EBS N제> 2017 수능 체제에 집중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문항 대비 학습이 필수적이다. <EBS N제>는 EBS 연계교재에서 선별한 고난도 문제와 핵심문항을 수록한 교재이다. 사탐과 과탐은 실전모의고사 3회분을 담고 있다. 수능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실전연습을 해 봄으로써 수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8. 연계교재 집필진이 준비하고 EBS 대표강사가 해설하는 <수능의 7대 함정> 2017 수능대비용으로 처음 선보이는 <수능의 7대 함정>은 교과별 함정 유형을 7가지로 분류하여 수험생의 실 수 패턴을 진단하고 분석한다.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문항에서 교과별로 수험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오답률 높은 문제, 고난도 문제, 신유형 문제 등 함정 문제만을 엄선하여 구성하고, 이를 대표강사들이 해설한다. 수험생들은 <수능의 7대 함정>을 통해 본인의 함정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비법과 가이드를 제시받을 수 있다.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6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4
174 9. 수능 유형과 실전을 익힐 수 있는 필수 연계 강좌 <수능완성> <수능완성>은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수능 대비 종합판이다. 주제 유형별로 핵심 개 념을 쉽게 정리하고 자료를 분석해 준다.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테마특강을 배치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핵 심 개념을 보다 폭 넓게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수능 출제경향 분석에 근거해 개발된 다양한 문제를 균형있 게 풀어 봄으로써, 수능에 대한 응용력과 탐구력을 한 층 높일 수 있다. <수능완성>은 실전 모의고사를 담고 있다.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배점의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 검함으로써, 내용 파악과 약점을 보완하고 수능시험을 실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10. 고득점 마무리, EBS 스타강사와 함께! <30일의 기적> 윤혜정, 심주석, 이아영, 최태성! 그 이름만으로 믿음이 가는 EBS 최고 실력파 선생님이 수능 최종점검의 길을 안내한다. 수험생이면 누구나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한 여름! 반대로 30일의 기적 을 연출할 수 있을 까? 충분히 가능하다. 다년간의 EBS 강의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스타강사진이 아낌없이 풀어낸다. 스타강 사의 학습가이드를 따르기만 하면 본인도 모르게 고득점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11. 실전모의고사로 2017 수능 완벽 대비!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는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수험생들은 실전감각을 익히고 부족한 개 념을 보완할 수 있다. 수능을 코앞에 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풀어보고 해설강의를 통해 완벽히 본인의 것으 로 만들어야 한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배점과 난이도의 실전모의고사이기 때문 에 이를 통해 부족한 개념과 문제풀이 적응력을 마지막으로 점검, 보완할 수 있다. 12. 수능 직전 최종 실력 점검! <만점 마무리 봉투형 모의고사> 실제 OMR카드, 실제 시험지와 같은 판형으로 실제 수능을 미리 치러보자. <만점 마무리 봉투형 모의고사> 는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학습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실전 감각과 적응력을 높여 실제 수능에 대한 긴장을 줄일 수 있다. 13. 논술 준비의 모든 것 <논술개념>, <논술특강> 164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4
175 논술전형의 인원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유효한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대 학별로 상이한 논술 출제 유형에도 흔들림 없는 작성능력을 키우고 싶은가? 논구술 기초과정을 들으면 된다. 26,128Page 논술에 꼭 필요한 개념 필독서가 궁금한가? 논술 개념이 있다. 논술 특강은 대학별 맞춤 합격답안을 위한 논 술대표 개념서로 합격답안을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고득점 비법을 제시한다.. 기초 개념& 실력완성 파이널 논술개념 <2017 논술 커리큘럼> < 2016 EBS수시 논술 커리큘럼 > 논술완성 논술특강 논구술기초 논술첨삭특강 논술최종점검 출제자가 밝히는 우리대학 논술 학생부종합전형, 전공적성 대비와 <특목대 기출특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막막한가? 남들과는 다른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 를 완성하고 싶은가? 이를 위해 자기소개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대, 사관학교 기출특강 128Page 및 입학사정관에서 면접, 전공적성 대비 강좌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수시 전형 준비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135,774명(36.0%) 121,561명(33.3%) 0.0% 46명 타 < 수시전형 특강! > 전공적성 유형분석 자기소개서 특강 특목대 기술특강 전공적성 실전 문제풀이 면접 특강 6명 소 ~11월 9Page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65 든 연습이 다고 시험을 것은 아니다. 능에 적합한 관리 능력, 수능위주 실기위주 118,905명 14,793명 569명 1,335명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정시 정시 기타 46명 ( )EBS가답이다 2nd v1.indd 165 기타 172명 36.0% 33.2% 오후 4:32:06 수능위주 실기위주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105,304명 14,365명 434명 1,412명
176 참고자료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연계교재 비교> 과목명 2016학년도 2017학년도 1. <수능특강> 국어 A형 국어 A형 B형 2. <인터넷수능> 화법과 작문&독서와 문법 A형 3. <인터넷수능> 문학 A형 4. <수능완성> 국어 A형 1. <수능특강> 국어 B형 2. <인터넷수능> 화법과 작문&독서와 문법 B형 3. <인터넷수능> 문학 B형 4. <수능완성> 국어 B형 1. <수능특강> 화법 작문 문법 2. <수능특강> 독서 3. <수능특강> 문학 4. <수능완성> 국어 A형 (나) 1. <수능특강> 수학Ⅰ A형 2. <수능특강> 미적분과 통계 기본 3. <수능완성> 수학 A형 1. <수능특강> 수학Ⅱ & 미적분Ⅰ 2. <수능특강> 확률과 통계 3. <수능완성> 수학 (나)형 수학 B형 (가) 1. <수능특강> 수학Ⅰ B형 2. <수능특강> 수학Ⅱ 3. <수능특강> 적분과 통계 4.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5. <수능완성> 수학 B형 1. <수능특강> 미적분Ⅱ 2. <수능특강> 확률과 통계 3.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 4. <수능완성> 수학 (가)형 1. <수능특강> 영어 2. <고교듣기> 고교영어듣기 영어 3. <인터넷수능> 영어독해연습1-종합편 4. <인터넷수능> 영어독해연습2-틀리기 쉬운 유형편 5. <수능완성> 영어 과목별 2권 10개 과목 사회탐구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한국사 - 과목별 2권 8개 과목 과학탐구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과목별 2권 10개 과목 직업탐구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과목별 1권 9개 과목 제2외국어/ 1. <수능특강> 한문 2. <수능완성> 1. <수능특강> 영어 2. <수능특강> 영어듣기 3.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5. <수능완성> 영어 과목별 2권 9개 과목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과목별 2권 8개 과목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과목별 2권 10개 과목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과목별 1권 9개 과목 1. <수능특강> 2. <수능완성> 166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6
177 [붙임] 2017수능 대비 EBS 수능교재 목록 < 2017 수능대비 EBS 시리즈별 교재 목록_ 문과 > 구분 시리즈 2015년 (예비 고3) 2016년 (고3/N수) 6월 11월 12월 12월 1월 3월 5월 6월 8월 9월 수능스타트 수능특강 Light 수능열기 영어듣기 수능개념 국어 스타트 국어 열기 국어 개념 국어 수학 영어 스타트 수학 IA/B 열기 수학I 스타트 미통기 스타트 영어 수특L 영어 열기 영어 독해 듣기 수특L 영어 MASTER 듣기 개념 수학Ⅱ 개념 미적Ⅰ 개념 확통 개념 영어 개념 영어듣기 기출플러스 수기플 문학 수기플 독서 수기플 문법 수기플 화작 수능특강 고교영어듣기 수특 화작문 수특 독서 수특 문법 수기플 수학 수특 수Ⅱ미 나 수특 확통 수기플 영어 듣기 수기플 독해 (상) 수기플 독해 (하) 수특 영어 수특 영어듣기 수특 영어독해 인터넷수능 EBS N제 수능완성 7030파이널 만점마무리 인수 문학 인수 화작 인수 문법 N제 국어 수완 국어 파이널 국어 봉투 국어 N제 수학 나 수완 수학 나 파이널 수학 나 봉투 수학 나 인수 어휘 N제 영어 인수 영문법 수완 영어 파이널 영어 봉투 영어 한국사 필수 한국사 수특 한국사 사회탐구1 개념 사탐1 수기플 사탐1 수특 사탐1 N제 사탐1 수완 사탐1 파이널 사탐1 사회탐구2 개념 시탐2 수기플 시탐2 수특 사탐2 N제 사탐2 수완 사탐2 파이널 사탐2 제2외국어 수특 선택 수완 선택 구분 시리즈 < 2017 수능대비 EBS 시리즈별 교재 목록_ 이과 > 2015년 (예비 고3) 2016년 (고3/N수) 6월 11월 12월 12월 1월 3월 5월 6월 8월 9월 수능스타트 수능특강 Light 수능열기 영어듣기 수능개념 국어 스타트 국어 열기 국어 개념 국어 수학 영어 스타트 수학 IA/B 스타트 수학II 열기 수학I 스타트 적통 스타트 기벡 스타트 영어 수특L 영어 열기 영어 독해 듣기 수특L 영어 MASTER 듣기 개념 미적Ⅱ 개념 확통 개념 기벡 개념 영어 개념 영어듣기 기출플러스 수기플 문학 수기플 독서 수기플 문법 수기플 화작 수기플 수학 가 수기플 영어 듣기 수기플 독해 (상) 수기플 독해 (하) 수능특강 고교영어듣기 수특 화작문 수특 독서 수특 문법 수특 미적Ⅱ 수특 확통 수특 기벡 수특 영어 수특 영어듣기 수특 영어독해 인터넷수능 EBS N제 수능완성 7030파이널 7030파이널 인수 문학 인수 화작 인수 문법 N제 국어 수완 국어 파이널 국어 봉투 국어 N제 수학 가 수완 수학 가 파이널 수학 가 봉투 수학 가 인수 독해 인수 어휘 N제 영어 수완 영어 파이널 영어 봉투 영어 인수 영문법 한국사 필수 한국사 수특 한국사 과학탐구1 개념 과탐1 수기플 과탐1 수특 과탐1 N제 과탐1 수완 과탐1 파이널 과탐1 과학탐구2 수기플 과탐2 수특 과탐2 N제 과탐2 수완 과탐2 파이널 과탐2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67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7
178 [붙임] 2017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인원 - 각 대학별 모집시기에 따라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구분하여 통계 구분 국 공 립 사 립 대 대학명 수시 정시(가) 정시(나) 정시(다) 합계 2016모집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인원 강릉원주대 ,090 2,101 강원대 - 3, ,885 4,871 경남과기대 ,343 1,436 경북대 2, ,965 5,318 경상대 - 2, ,468 3,468 공주대 1, ,065 3,140 군산대 ,863 1,972 금오공과대 ,436 1,414 목포대 ,706 1,833 목포해양대 부경대 - 2, ,522 3,568 부산대 111 3, ,836 4,849 서울과기대 ,318 2,334 서울대 1, ,318 3,317 서울시립대 ,878 1,891 순천대 ,794 1,970 안동대 ,567 1,666 인천대 - 1, ,755 2,916 전남대 1, ,182 4,626 전북대 1, , ,169 4,469 제주대 ,363 2,589 창원대 - 1, ,977 2,109 충남대 1,376 1, ,996 3,981 충북대 960 1, ,182 3,451 한경대 ,405 1,432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268 2,324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527 1,555 한밭대 - 1, ,059 2,144 광주과기원 울산과기대 합계 19,122 29,308 12, ,939-5, ,122 79,619 가야대 가천대 2, ,075 4,130 가톨릭관동대 1, ,356 2,296 가톨릭대 ,812 1,869 감리교신학대 강남대 - 1, ,786 1,859 건국대(서울) 484 1, ,268 3,327 건국대(글로컬) ,899 1,898 건양대 ,840 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09
179 구분 사 립 대 대학명 수시 정시(가) 정시(나) 정시(다) 합계 2016모집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인원 경기대 1, ,168 3,225 경남대 220 2, ,176 3,200 경동대 1, ,896 1,933 경성대 - 1, ,902 3,034 경운대 ,248 1,281 경일대 ,703 1,784 경주대 ,032 경희대 920 2, ,453 5,592 계명대 1,293 2, ,153 5,273 고려대(서울) 1,040 2, ,172 4,151 고려대(세종) ,614 1,612 고신대 광신대 광운대 ,910 1,942 광주가톨릭대 광주대 1, ,776 1,816 광주여대 국민대 540 1, ,473 3,578 그리스도대 극동대 ,103 1,092 금강대 김천대 ,033 1,029 꽃동네대 나사렛대 ,498 1,522 남부대 남서울대 1, ,352 2,468 단국대(죽전) ,528 2,641 단국대(천안) ,615 2,726 대구가톨릭대 992 1, ,077 3,247 대구대 2, ,791 4,741 대구예술대 대구외대 대구한의대 ,615 1,623 대신대 대전가톨릭대 대전대 1, ,435 2,488 대전신학대 대진대 ,087 2,094 덕성여대 ,294 1,293 동국대(서울) 489 1, ,948 3,079 동국대(경주) ,839 2,055 동덕여대 ,681 1,838 동명대 - 1, ,989 2,197 동서대 - 2, ,681 2,857 동신대 1, ,687 1,712 동아대 - 3, ,303 4,391 동양대 ,134 1,135 동의대 - 2, ,862 3,843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69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11
180 구분 사 립 대 대학명 수시 정시(가) 정시(나) 정시(다) 합계 2016모집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인원 루터대 명지대 1, ,215 3,318 목원대 1, ,121 2,118 목포가톨릭대 배재대 1, ,243 2,334 백석대 799 1, ,984 3,040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403 1, ,021 2,114 부산장신대 삼육대 ,254 1,269 상명대(서울) ,504 1,525 상명대(천안) ,486 1,510 상지대 1, ,010 1,999 서강대 , 서경대 ,569 1,573 서남대 ,029 1,034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706 1,777 서울장신대 서원대 ,889 1,885 선문대 ,342 2,306 성결대 ,373 1,375 성공회대 성균관대 2, ,731 3,794 성신여대 233 1, ,278 2,358 세명대 ,999 2,005 세종대 434 1, ,641 2,688 세한대 ,134 1,193 송원대 수원가톨릭대 수원대 ,348 2,813 숙명여대 337 1, ,418 2,387 순천향대 ,603 2,604 숭실대 387 1, ,077 3,072 신경대 신라대 - 1, ,281 2,282 신한대 ,591 1,622 아세아연합신대 아주대 ,054 2,038 안양대 ,396 1,421 연세대(서울) 683 1, ,583 3,648 연세대(원주) ,585 1,607 영남대 2, ,982 5,030 영남신학대 영동대 1, ,162 1,154 영산대 - 1, ,648 1,703 영산선학대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12
181 구분 사 립 대 대학명 수시 정시(가) 정시(나) 정시(다) 합계 2016모집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인원 예수대 예원예술대 용인대 ,667 1,645 우석대 1, ,823 1,836 우송대 1, ,170 2,194 울산대 2, ,948 3,038 원광대 2, ,731 3,807 위덕대 을지대 ,299 1,286 이화여대 555 1, ,250 3,276 인제대 589 1, ,337 2,462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1, ,751 3,872 장로회신학대 전주대 1, ,746 2,831 제주국제대 조선대 2, ,630 4,633 중부대 1, ,205 2,207 중앙대(서울) 1, ,709 3,844 중앙대(안성) ,135 1,275 중앙승가대 중원대 ,100 1,111 차의과학대 창신대 청운대 ,523 1,515 청주대 513 1, ,095 3,085 초당대 총신대 추계예술대 침례신학대 칼빈대 평택대 포항공과대 한국국제대 ,128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564 1,563 한국성서대 한국외대(서울) ,759 1,806 한국외대(글로벌) ,803 1,862 한국항공대 한남대 1, ,928 2,995 한동대 한라대 ,049 한려대 한림대 - 1, ,816 1,970 한서대 ,731 1,718 한성대 ,678 1,837 한세대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71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13
182 구분 사 립 대 교 육 대 대학명 수시 정시(가) 정시(나) 정시(다) 합계 2016모집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일반전형 특별전형 인원 한신대 ,297 1,295 한양대(서울) 432 1, ,236 3,282 한양대(에리카) ,149 2,150 한영신학대 한일장신대 한중대 협성대 ,120 1,115 호남대 1, ,649 1,758 호남신학대 호서대 1, ,153 3,149 호원대 1, ,406 1,409 홍익대(서울) 1, ,778 2,777 홍익대(세종) ,497 1,548 합 계 101,863 96,357 23,090 1,216 28,877 1,568 21,711 1, , ,797 경인교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합 계 434 1, , ,896 3,893 총 계 121, ,250 35,710 1,784 39,554 1,707 27,157 1, , ,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14
183 < 2017 수능대비 EBS 대표 교재 > Ⅵ. EBS 수능강의 활용 173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17
184 Memo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18
185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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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17 대학입시 자료집 EBS가 답이다 2017 입시설명회 자료집 발행처 : EBS 발행인 : 우종범 발행일 : 기획 집필 : 신삼수(EBS 수능교육부장) 류성우(EBS 입시정보&수학영역CP) 백지원(EBS 입시정보 매니저) : 이금수(EBS 진로진학 전속교사, 중대부고) 최경석(EBS 진로진학&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 대원고) 여한종(EBS 진로진학&과학탐구영역 대표강사, 하남고) 남궁민(EBS수능 국어영역 전속교사, 호평고) 이하영(EBS수능 수학영역 전속교사, 덕수고) 최은진(EBS수능 수학영역 전속교사, 수택고) 주혜연(EBS수능 영어영역 전속교사, 서울고) 최태성(EBS수능 한국사 대표강사, 대광고) 박 봄(EBS수능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 수택고) 이진웅(EBS수능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 석관고) 김종익(EBS수능 사회탐구영역 대표강사, 인성고) 변춘수(EBS수능 과학탐구영역 대표강사, 면목고) 신삼수(EBS 수능교육부장) PDF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앱 EBSi 북스 (안드로이드, ios)에서 무료 전자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대입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BS ( )EBS가답이다 2nd v1.indd 오후 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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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학생부전형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0점 처리(불합격처리) 관련 안내사항 Ⅰ. 기본 방향 2016학년도 학생부 전형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에 공인어학성적 또는 수학 과학 외국어 교과가 명시된 외부 수상실적이 작성된 경우 Ⅱ. 세부 내용 을 참고하여 0점(불합격
2016학년도 학생부전형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0점 처리(불합격처리) 관련 안내사항 Ⅰ. 기본 방향 2016학년도 학생부 전형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에 공인어학성적 또는 수학 과학 외국어 교과가 명시된 외부 수상실적이 작성된 경우 Ⅱ. 세부 내용 을 참고하여 0점(불합격) 처리 < 참고 : 보충 설명 자료 > 대상 전형 : 학생부 전형(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2016 학년도대학별논술고사일정 대학명 논술고사시행일 가톨릭대 [ 일반 ] 10 월 11 일 ( 일 ) / [ 의예 ] 11 월 15 일 ( 일 ) 건국대 [ 인문 ] 10 월 9 일 ( 금 ) / [ 자연 ] 10 월 10 일 ( 토 ) 경기대 10 월 18 일 (
2016 학년도대학별논술고사일정 논술고사시행일 가톨릭대 [ 일반 ] 10 월 11 일 ( 일 ) / [ 의예 ] 11 월 15 일 ( 일 ) 건국대 [ 인문 ] 10 월 9 일 ( 금 ) / [ 자연 ] 10 월 10 일 ( 토 ) 경기대 10 월 18 일 ( 일 ) 경북대 11 월 21 일 ( 토 ) 경희대 [ 자연 1, 인문, 예체능 ] 11 월 14(
1 자기소개서란? 1. 2. 3. 학생부전형과 실기 전형 등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서류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을 정리하는 글 자신의 진로와 꿈을 써내려가는 이력서 4. 나 란 인간의 특징을 드러내고, 타자에게 알리는 글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교사추천서와 함께 학생부
자기소개서 특강 Ⅰ. 자기소개서란? Ⅱ.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 점검사항 Ⅲ.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은 어떻게? Ⅳ. 2015 학생부 종합 전형의 자소서 분석과 작성방향 1 자기소개서란? 1. 2. 3. 학생부전형과 실기 전형 등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서류 자신의 고등학교 생활을 정리하는 글 자신의 진로와 꿈을 써내려가는 이력서 4. 나 란 인간의 특징을 드러내고,
2014학년도 수시 면접 문항
안 경 광 학 과 세부내용 - 남을 도와 준 경험과 보람에 대해 말해 보세요. - 공부 외에 다른 일을 정성을 다해 꾸준하게 해본 경험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 남과 다른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 지금까지 가장 고민스러웠던 또는 어려웠던 일과 이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자신의 멘토(조언자) 또는 좌우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152*220
152*220 2011.2.16 5:53 PM ` 3 여는 글 교육주체들을 위한 교육 교양지 신경림 잠시 휴간했던 우리교육 을 비록 계간으로이지만 다시 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우 선 반갑다. 하지만 월간으로 계속할 수 없다는 현실이 못내 아쉽다. 솔직히 나는 우리교 육 의 부지런한 독자는 못 되었다. 하지만 비록 어깨너머로 읽으면서도 이런 잡지는 우 리
<B3EDB9AEC0DBBCBAB9FD2E687770>
(1) 주제 의식의 원칙 논문은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나야 한다. 주제 의식은 논문을 쓰는 사람의 의도나 글의 목적 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협력의 원칙 독자는 필자를 이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다. 따라서 필자는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나 표현을 사용하여 독자의 노력에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논리적 엄격성의 원칙 감정이나 독단적인 선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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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학년도 논술 가이드북 K Y U N G H E E U N I V E R S I T Y 2015 학년도수시모집논술우수자전형 1. 전형일정 논술고사 구분 일정 원서접수 2014. 9. 11( 목 ) 10:00 ~ 15( 월 ) 17:00 고사장확인 2014. 11. 12( 수 ) 전형일 2014. 11. 15( 토 ) ~ 16( 일 ) 합격자발표 2014.
CR2006-41.hwp
연구책임자 가나다 순 머 리 말 2006년 12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 i - - ii - - iii - 평가 영역 1. 교육계획 2. 수업 3. 인적자원 4. 물적자원 5. 경영과 행정 6. 교육성과 평가 부문 부문 배점 비율(%) 점수(점) 영역 배점 1.1 교육목표 3 15 45점 1.2 교육과정 6 30 (9%) 2.1 수업설계 6 3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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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nhak Foundation News VOL. 150 * 2011. 12. 30 논단 이슈별 CSR 활동이 기업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 국가별 및 산업별 비교분석 최 지 호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Ⅰ. 서론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및 가설 개발 2. 1. 호혜성의 원리에 기초한 기업의 사회적 투자에 대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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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40242-000001-08 2013-927 2013 182 2013 182 Contents 02 16 08 10 12 18 53 25 32 63 Summer 2 0 1 3 68 40 51 57 65 72 81 90 97 103 109 94 116 123 130 140 144 148 118 154 158 163 1 2 3 4 5 8 SUMMER
0.筌≪럩??袁ⓓ?紐껋젾001-011-3筌
3 4 5 6 7 8 9 10 11 Chapter 1 13 14 1 2 15 1 2 1 2 3 16 1 2 3 17 1 2 3 4 18 2 3 1 19 20 1 2 21 크리에이터 인터뷰 놀이 투어 놀이 투어 민혜영(1기, 직장인) 내가 살고 있는 사회에 가치가 있는 일을 해 보고 싶 어 다니던 직장을 나왔다. 사회적인 문제를 좀 더 깊숙이 고민하고, 해결책도
A000-008목차
1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및 대도시 낙후지역에 150개의 기숙형공립 고교를 설립하여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겠습니다. 농어촌 지역과 중소도시 등 낙후지역에 150개의 기숙형공립고교를 설립 학생의 80% 정도가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고, 기숙사비는 학생의 가정형편을 반영한 맞춤형 장학금으로 지원하여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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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읽는 우리 과학 교사용 지도서 자연 6-1 초등학교 교육과정 해설(Ⅱ) STS 프로그램이 중학생 과학에 관련된 태도에 미치는 효과 관찰 분류 측정훈련이 초등학생의 과학 탐구 능력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 국민학교 아동의 과학 탐구능력과 태도 향상을 위한 실 험자료의 적용 과학사 신론 중 고등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 연구 과학사를 이용한 수업이 중학생의 과학과
한양대글로벌인재 ( 어학특기자 ) 대비 Final Essay 한양대글로벌인재 10 월 13 일시험대비 Essay Class ( 이광훈강사 ) 요일시간 10/8( 월 ) 10/10( 수 ) 10/12( 금 ) 요일시간 10/9( 화 ) 10/11( 목 ) 18:00-19
면접장가기전마지막 Simulation, 대학별맞춤연습 2019 학년도 Final 신문스크랩과기출문제 & Debate 은더이상사용되지않는다! 특기자 / 학생부종합면접의핵심은 내의견의구조적표현 2019 학년도대학별전형일정일자대학 ( 전형 ) 9 월 29 일세명대특기자 10 월 6 일총신대외국어우수자 10 월 12~14 일동덕여대특기자 10 월 13 일한양대글로벌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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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까지 군대를 가려고하냐, 미친 것 아니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는 없다. 그런 말을 하던 사람들조차 지금의 내 모습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다. 군대는 하루하루를 소종하게 생각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일정표 13:30 ~ 14:00 등록 14:00 ~ 14:20 개회식 사회 : 강경석 ( 대교협정책연구부장 ) - 개회사 : 윤형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충남대총장 ) - 축사 : 이종훈 ( 중앙대학교총장 ) 14:20 ~ 15:05 주제발표1 : 대학별입학전형방법
제 6 회대학교육정책포럼 대학학생선발방식의다양화방안모색 일시 : 2000년 9월 28일 ( 목 ) 13:30~ 17:30 장소 : 중앙대학교중앙아트센터대극장 주최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후원 : 중앙대학교 한국대학신문 EBS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일정표 13:30 ~ 14:00 등록 14:00 ~ 14:20 개회식 사회 : 강경석 ( 대교협정책연구부장 ) - 개회사
2015-05
2015 Vol.159 www bible ac kr 총장의 편지 소망의 성적표 강우정 총장 매년 1학년과 4학년 상대로 대학생핵심역량진단 (K-CESA)을 실시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이 진 단은 우리 학우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인으로서 핵심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나를 알아보는 진단입니다. 지난번 4학년 진단 결과는 주관처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가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쌍해서이다 가해하고 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아서이다 보복이 두려워서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화가 나고 나쁜 아이라고 본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생각이나 느낌이 없다 따돌리는 친구들을 경계해야겠다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중학생 고등학생 남 여
학점배분구조표(표 1-20)
1 학년 2 학년 3 학년합 1 2 1 2 1 2 학문의기초 6 6 12 3 3 15 핵문학과예술 3 3 3 심역사와철학 교 양 자연의이해 3 3 3 선택 3 3 3 3 3 3 6 12 교양학점 12 12 24 3 3 6 3 3 6 36 1 학년 2 학년 3 학년합 1 2 1 2 1 2 학문의기초 3 3 6 6 핵 문학과예술 심 역사와철학 3 3 6 6 교
Drucker Innovation_CEO과정
! 피터드러커의 혁신과 기업가정신 허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Doing Better Problem Solving Doing Different Opportunity ! Drucker,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Drucker,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나하나로 5호
Vol 3, No. 1, June, 2009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KACPR) Newsletter 01 02 03 04 05 2 3 4 대한심폐소생협회 소식 교육위원회 소식 일반인(초등학생/가족)을
2013 년 Maker's Mark Academy 추석 Program 2013 ~ 2014 년 ACT Test 일정 2013/09/ /10/ /12/ /04/ /6/14 9 월 21 일 ACT 대비추석특강반 ( 이이화 / Jo
2013 년 Maker's Mark Academy 추석 Program 2013 ~ 2014 년 ACT Test 일정 2013/09/21 2013/10/26 2013/12/14 2014/04/12 2014/6/14 9 월 21 일 ACT 대비추석특강반 ( 이이화 / John Kang / Chris / Jeanne Choi / 고봉기 ) A 반 / Reading
TOEIC 12월호*
ETS TOEIC S&W 개발자에게 듣는다 TOEIC S&W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됩니다 최근 우리 사회와 기업 환경에서 영어 말하기와 쓰기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TOEIC S&W(TOEIC 말하기 쓰기)에 응시하는 사 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험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시험 채점 과정과 채점 방식 등에 대해 TOEIC S&W를 개발한 ETS
수시전형입시결과 학년도수시전형방법 전형유형전형명모집인원전형방법 일반학생전형 A 400 지역인재전형 A 148 학생부교과 100%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일반학생전형B 303 1단계 : 학생부교과 100% 2단계 : 1단계 80%+ 면접 20% 지역인재전형B
2 0 1 6 학년도건양대학교입시결과 2016 학년도모집단위현황 단과대학모집단위단과대학모집단위 의과대학 의학과 창의융합대학 창의융합대학 간호대학 간호학과 초등특수교육과 작업치료학과 중등특수교육과 병원경영학과사회복지학과재활복지안경광학과유아교육과교육대학임상병리학과아동보육학과의과학대학방사선학과심리상담치료학과 의료공과대학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응급구조학과의공학부의료IT공학과의료공간디자인학과제약생명공학과의료신소재학과
핵 심 교 양 1 학년 2 학년 3 학년합계 문학과예술 역사와철학 사회와이념 선택 교양학점계 학년 2 학년 3 학년합계비고 14 (15) 13 (
1 학년 2 학년 3 학년 합계 6 5 11 5 5 16 문학과예술 핵 심 교 역사와철학 사회와이념 3 3 3 양 3 3 3 3 3 3 선택 4 4 1 1 3 3 6 11 교양학점계 12 12 24 5 1 6 3 3 6 36 ㆍ제 2 외국어이수규정 이수규정 또는 영역에서 과목 학점 이수하고 수량적석과추론 과학적사고와실험 에서 과목 학점 이수해도됨 외국어및고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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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288-5854 Print ISSN 2289-0009 online DIGITAL POST KOREA POST MAGAZINE 2016. APRIL VOL. 687 04 DIGITAL POST 2016. 4 AprilVOL. 687 04 08 04 08 10 13 13 14 16 16 28 34 46 22 28 34 38 42 46 50 54 56
2017 학년도 수시모집요강
2017 학년도 수시모집요강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Ⅺ () () - - () - - - ( ) - ( ) - 5 ( ) - - - -, - - - - - () - - 1. - 2. - 3. 5-4., 1 1 1 1 2 2 2 4 5 6 6 10 13 13 13 13 15 16 17 17 17 17 18 19 19 22 22 23 23 25 28
학년도건양대학교입시결과 캠퍼스별모집단위현황 대전메디컬캠퍼스 논산창의융합캠퍼스 단과대학모집단위단과대학모집단위 의과대학 의학과 글로벌프론티어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융합디자인학과 작업치료학과 임상의약학과 병원경영학과 의약바이오학과 의과학대학의료공과대학 안경광학
2 0 1 8 학년도건양대학교입시결과 캠퍼스별현황 대전메디컬캠퍼스 논산창의융합캠퍼스 단과대학단과대학 의과대학 의학과 글로벌프론티어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융합디자인학과 작업치료학과 임상의약학과 병원경영학과 의약바이오학과 의과학대학의료공과대학 안경광학과임상병리학과방사선학과치위생학과물리치료학과응급구조학과의공학부의료IT공학과의료공간디자인학과제약생명공학과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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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교육자를 위한 디자인사고 / 교육자를 위한 디자인사고 / 4 5 어떻게 하면 나의 교실이 학생들의 니즈를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학교에서 21세기형 학습경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재구성될 수 있을까? 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뉴욕에서 2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마이클(Michael Schurr)은 자신이 한번도 아이들에게 무엇이 그들을 교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4 7 7 9 3 3 4 4 Ô 57 5 3 6 4 7 Ô 5 8 9 Ô 0 3 4 Ô 5 6 7 8 3 4 9 Ô 56 Ô 5 3 6 4 7 0 Ô 8 9 0 Ô 3 4 5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선거의 의미와 필요성 ① 선거의 의미`: 우리들을 대표하여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을 말합니다. ② 선거의 필요성`: 모든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일을 의논하고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이해와 준비 오장원 서울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단대부고진로진학상담부장 [email protected] 강의 내용 왜 학생부종합전형인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현황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준비 입시의 시대적 흐름 정량 평가의 잣대였던 수능 퇴조 정성 평가를 통한 학생부 종합 확대 정부의 생각 쉬운 수능 기조 유지 영어절대평가 수능 자격고사화
2002report220-10.hwp
2002 연구보고서 220-10 대학평생교육원의 운영 방안 한국여성개발원 발 간 사 연구요약 Ⅰ. 연구목적 Ⅱ. 대학평생교육원의 변화 및 외국의 성인지적 접근 Ⅲ. 대학평생교육원의 성 분석틀 Ⅳ. 국내 대학평생교육원 현황 및 프로그램 분석 Ⅴ. 조사결과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2. 대학평생교육원의 성인지적 운영을 위한 정책 및 전략 목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회원번호 대표자 공동자 KR000****1 권 * 영 KR000****1 박 * 순 KR000****1 박 * 애 이 * 홍 KR000****2 김 * 근 하 * 희 KR000****2 박 * 순 KR000****3 최 * 정 KR000****4 박 * 희 조 * 제 KR000****4 설 * 환 KR000****4 송 * 애 김 * 수 KR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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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48.6% 남 51.4% 40대 10.7% 50대 이 상 6.0% 10대 0.9% 20대 34.5% 30대 47.9% 초등졸 이하 대학원생 이 0.6% 중졸 이하 상 0.7% 2.7% 고졸 이하 34.2% 대졸 이하 61.9% 직장 1.9% e-mail 주소 2.8% 핸드폰 번호 8.2% 전화번호 4.5% 학교 0.9% 주소 2.0% 기타 0.4% 이름
E20023804(2005).hwp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 - 9 - - 10 - - 11 - - 12 - - 13 - - 14 - - 15 - - 16 - - 17 - - 18 - - 19 - - 20 - - 21 - - 22 - - 23 - - 24 - - 25 - - 26 - - 27 - 100 기초선 중재(마인드 맵핑 프로그램을
핵 1 학년 2 학년 3 학년합계 문학과예술 역사와철학 사회와이념 선택 학점계 학년 2 학년 3 학년합계비고 14 (15) 13 (14) 27 (29) 2
1 학년 2 학년 3 학년 합계 6 5 11 5 5 16 문학과예술 핵 역사와철학 사회와이념 선택 4 4 1 1 3 3 6 11 학점계 12 12 24 5 1 6 3 3 6 36 ㆍ제 2 외국어이수규정 이수규정 또는 영역에서 과목 학점 이수하고 수량적석과추론 과학적사고와실험 에서 과목 학점 이수해도됨 외국어및고전어 중급이상외국어및고전어과목명 핵 1 학년 2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
Chapter.1 구분재학생졸업생합계졸업생비율 2016 수능 지원자 482,051 149,133 631,187 23.63% 응시자 449,058 136,274 585,332 23.28% 지원자 459,342 146,646 605,988 24.20% 2017 수능 응시자 ( 예상 ) 427,188 134,562 561,750 23.95% 수학 탐구 구분전체국어
자유학기제-뉴스레터(6호).indd
freesem.kedi.re.kr CONTENTS 01 연속기획① : 협업기관에 가다! 예술 체육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에 가다! 02 협업기관을 찾아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폴리텍대학 03 자유학기제 자율과정 자료집 소개 04 알림 교육부 자유학기제지원센터, 협업기관 소식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자유학기제 Newsletter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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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공교육에서 통하는 진하지도 전략
채용석배명고등학교전국진학지도협의회연구운영위원장서울진학지도지원단대외협력팀장 1 차례 Ⅱ Ⅰ 진로와대학입시 수시모집의특징 Ⅳ Ⅲ 수시모집유형별지원전략 학생부종합전형의이해 2 전공따로, 직업따로 3 나에게맞는직업, 학과찾기 항공기객실승무원 새로운직업 출처 : 고용노동부, 2015.12 전공별초과수요, 초과공급인력 로봇과사람의협업시대 직장생활에서필요한역량 차례 Ⅱ
차 례. 서론. 선행연구고찰. 학교생활기록부신뢰도제고를위한설문조사결과. 학교생활기록부신뢰도제고를위한면담조사결과 Ⅴ. 학교생활기록부신뢰도제고를위한개선방안제언 169 Ⅵ. 결론 195 참고문헌 부록 표차례 그림차례 서 론 1 Ⅰ. 서론 Ⅰ. 서론 1. 연구의필요성및목적 3 학교생활기록부신뢰도제고방안연구 4 Ⅰ. 서론 2. 연구의내용및범위 5 학교생활기록부신뢰도제고방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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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0 http://www.homeplus.co.kr 11 http://www.homeplus.co.kr 12 http://www.homeplus.co.kr 13 http://www.homeplus.co.kr Interview 14 http://www.homeplus.co.kr Interview 15 http://www.hom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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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Vol. SUMMER Vol. WINTER 2015. vol 53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4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5 Pearl S. Buck Foundation Korea 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 걷기대회 Walk Together 탐방길곳곳에서기다리고있는조별미션활동! 남한산성 탐방길에는
내지(교사용) 4-6부
Chapter5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01 02 03 04 05 06 07 08 149 활 / 동 / 지 2 01 즐겨 찾는 사이트와 찾는 이유는? 사이트: 이유: 02 아래는 어느 외국계 사이트의 회원가입 화면이다. 국내의 일반적인 회원가입보다 절차가 간소하거나 기입하지 않아도 되는 개인정보 항목이 있다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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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02 8 9 32 33 1 10 11 34 35 가족 구조의 변화 가족은 가족 구성원의 원만한 생활과 사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능 사회화 개인이 자신이 속한 사회의 행동 가구 가족 규모의 축소와 가족 세대 구성의 단순화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 1인 또는 1인 이상의 사람이 모여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사람의 집단 타나는 가족 구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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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1+2 + = = 1 1 1 +2 =(1+2)+& + *=+ = + 8 2 + = = =1 6 6 6 6 6 2 2 1 1 1 + =(1+)+& + *=+ =+1 = 2 6 1 21 1 + = + = = 1 1 1 + 1-1 1 1 + 6 6 0 1 + 1 + = = + 7 7 2 1 2 1 + =(+ )+& + *= + = 2-1 2 +2 9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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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이 스승님이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시기를 알라는 위대하다! 위대하다! 알라는 알라는 위대하다! 특집 특집 기사 특집 기사 세계 세계 평화와 행복한 새해 경축 세계 평화와 평화와 행복한 행복한 새해 새해 경축 경축 특별 보도 특별 특별 보도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도가니! 스승님과의 스승님과의 선이-축복의 도가니!
Paiwha Girls High School CONTENTS 5 CONTENTS Ⅰ. 학교교육과정의 기초 1. 서울교육방향 Ⅵ. 부록 2. 배화의 학교상 및 교육방향 1. 학교 연혁 127 2. 학교 현황 128 3. 학급편성과 학생수 및 담임배정, 학년 및 교과 주임 129 4. 2011학년도 학사일정 계획표 130 5. 2011학년도 요일별 수업일수 132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과 참여로 정책을 함께 만들 수 있었고 그 결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개선안을 도출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각 기관별 정부3.0 과제에 적용하여 국민 관점의 서비스 설계, 정책고객 확대 등 공직사회에 큰 반향을 유도하여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140826 2014년 리플렛.indd
2014 Building Bridges to a Wider World! College Placement CHANGE CHALLENGE CREATIVITY www.sawl.hs.kr 01 02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자아실현 교육 www.sawl.hs.kr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선택과 집중의 실천 중심 교육과정 운영 소규모 선택 과목 개설 운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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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Money Bank Savings Banks vol.126 Seed Money Bank Savings Banks + vol.126 www.fsb.or.kr 20163 + 4 Contents 20163 + 4 vol.126 www.fsb.or.kr 26 02 08 30 SB Theme Talk 002 004 006 SB Issue 008 012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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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양성평등센터 는 2001년 6월에 제정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 에 의거하여 같은 해 7월에 설치된 성희롱및성폭력상담소 를 2006년 10월 개칭한 것입니다. 양성평등 센터 로의 개칭은 교내에서 발생하는 성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상담 제공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양성평등
6월 자료집0603.hwp
Contents 1 1 수능 지원자 현황 분석 1) 재학생과 졸업생 지원자 흐름 구 분 합 계 재 학 생 졸 업 생 검정 등 Part Ⅰ 2005 수능 610,257 (100%) 435,538 (71.4%) 161,524 (26.5%) 13,195 (2.1%) 2006 수능 593,801 (100%) 435,538 (71.1%) 159,190 (26.8%)
82-대한신경학0201
www.neuro.or.kr 2010 1 Vol. 82 www.neuro.or.kr 01 5 January 2010 2007 Newsletter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2010 NO.82 2010.JANUARY C o n t e n t s 04 05 06 10 13 17 18 20 22 25 28 32 33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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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v vi vii viii ix x xi 61 62 63 64 에 피 소 드 2 시도 임금은 곧 신하들을 불러모아 나라 일을 맡기고 이집트로 갔습니다. 하 산을 만난 임금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말했어요. 원하시는 대로 일곱 번째 다이아몬드 아가씨를
750 1,500 35
[email protected] 750 1,500 35 Contents Part 1. Part 2. 1. 2. 3. , 1.,, 2. skip 1 ( ) : 2 ( ) : 10~40 (, PC, ) 1 : 70 2 : 560 1 : 2015. 8. 25~26 2 : 2015. 9. 1 4 10~40 (, PC, ) 500 50.0 50.0 14.3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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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의 여성인력 현황 및 전문화 방안 연구 한국여성개발원 발간사 Ⅰ....,.,....... .. Ⅱ. :...... Ⅲ.,,. ..,.,.... 9 1 1.. /.,. PD,,,,, / 7.93%. 1%... 5.28% 10.08%. 3.79%(KBS MBC), 2.38 %(KBS MBC) 1%...,. 10. 15. ( ) ( ), ( ) ( )..
어린이 비만예방 동화 연극놀이 글 김은재 그림 이 석
캥거루는 껑충껑충 뛰지를 못하고, 여우는 신경질이 많아졌어요.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두 이상해졌어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멧돼지네 가게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염소 의사 선생님은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했답니다. 상수리나무 숲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 지 우리 함께 숲으로 가볼까요? 이 동화책은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10월추천dvd
2011 10 DVD CHOICE dvd dvd?!!!! [1] [2] DVD NO. 1898 [3] Days of Being Wild 지금도 장국영을 추억하는 이는 많다. 그는 홍콩 영화의 중심에 선 배우였고,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은 장국 영을 더욱 애잔하고, 신비로운 존재로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들 이 장국영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연구노트
#2. 종이 질 - 일단은 OK. 하지만 만년필은 조금 비침. 종이질은 일단 합격점. 앞으로 종이질은 선택옵션으로 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종이가 너무 두꺼우면, 뒤에 비치지 는 않지만, 무겁고 유연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두꺼우면 고의적 망실의 위험도 적고 적당한 심리적 부담도 줄 것이 다. 이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필자의
2015년9월도서관웹용
www.nl.go.kr 국립중앙도서관 후회의 문장들 사라져 버릴 마음의 잔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해에도 배추농사에서 큰돈을 남은 평생 머릿속에서 맴돌게 될 그 말을 다시 떠올려보 만졌다 하더라도 지난 여름 어느 날 갑자기 들기 시작한 았다. 맺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에이드리언의 문장도 함께. 그 생각만은 변함없을 것 같았다. 같은 나이의 다른 아이 그래서
기본소득문답2
응답하라! 기본소득 응답하라! 기본소득 06 Q.01 07 Q.02 08 Q.03 09 Q.04 10 Q.05 11 Q.06 12 Q.07 13 Q.08 14 Q.09 응답하라! 기본소득 contents 16 Q.10 18 Q.11 19 Q.12 20 Q.13 22 Q.14 23 Q.15 24 Q.16 Q.01 기본소득의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06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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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년 별책부록 호 www.nobelsangi.com 듣기와 말하기 first [f ;Rst 퍼-스트] 첫째 third [^ ;Rd 써-드] 셋째 second [s k nd 세컨드] 둘째 fourth [f ;R^ 포-쓰] 넷째 fifth [fif^ 피프쓰] 다섯째 seventh [s vân^ 세븐쓰] 일곱째 sixth [siks^ 식스쓰] 여섯째
.....6.ok.
Ⅳ 성은 인간이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므로 성과 건강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청소년기에 형성된 성가치관은 평생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 성문화의 토대가 된다. 그러므로 성과 건강 단원에서는 생명의 소중함과 피임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성매매와 성폭력의 폐해, 인공임신 중절 수술의 부작용 등을 알아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잘못된 성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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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가난한 관리들의 이야기보다는 국가와 백성을 위하여 사심 없이 헌신한 옛 공직자들의 사례들을 발굴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공과 사를 엄정히 구분하고,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공무를 처리한 사례, 역사 속에서 찾은 청렴 이야기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최부, 송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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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155 Since 1969 2016. 06. 15 www.catholicfound.org www.cmc.or.kr blog.naver.com/cmc_health twitter.com/cmcmedicalnews www.facebook.com/cmcmedicalnews 02 CATHOLIC MEDICAL TIMES Vol.2155 2016.06.15 03
(001~031)15초등개뿔1-1_교부.ps
교사용 ❶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각 단원의 중요 문제만을 선별하여 시험 전 평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❷ 응용문제 연습 진도책의 응용문제가 부족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❸ 서술형 문제 서술형 문제 연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자료 온라인 자료는 비상교육 홈페이지(www.visang.com /book>학원선생님>초등자료실>수학)에서 내려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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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L 완벽입문
누구나 만드는 전자책 SIGIL 을 이용해 전자책을 만들기 EPUB 전자책이 가지는 단점 EPUB이라는 포맷과 제일 많이 비교되는 포맷은 PDF라는 포맷 입니다. EPUB이 나오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전자책 포맷이고, 아직도 많이 사 용되기 때문이기도 한며, 또한 PDF는 종이책 출력을 위해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종이책 VS
장깨표지65
06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살 수 있을까? 아무리 고민해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가 많지요. 이번 여름! 믿음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올해도 우리 친구들과 축제를 벌이실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믿음의 여행을 떠.나.요! 사진 _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www.kmind.net 2010 06 Vol.65 D-30, D-29 D-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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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국민과 경찰이 함께 하는 역사와 체험의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국립경찰박물관은 우리나라 경찰 역사의 귀중한 자료들을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박물관은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체험의 장, 환영 환송의 장 등 다섯 개의 전시실로 되어 있어 경찰의 역사뿐만 아니라 경찰의 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찰의
2018 학년도대입정보 119 목차 iii 제 1 부대입전형의이해 Ⅰ. 2018 학년도대입전형주요사항 2 Ⅲ. 대학수학능력시험의이해 53 1. 2018 학년도대학입학전형일정 2 2. 2018 학년도대입전형시행계획주요특징 4 3. 2018 학년도대학별전형한눈에보기 9 1. 대학수학능력시험의이해 53 1) 한국사 55 2) 영어절대평가 56 2.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통지표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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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84 ¹®È�Çö»óÀбâ
1998 60 1 1 200 2 6 4 7 29 1975 30 2 78 35 1 4 2001 2009 79 2 9 2 200 3 1 6 1 600 13 6 2 8 21 6 7 1 9 1 7 4 1 2 2 80 4 300 2 200 8 22 200 2140 2 195 3 1 2 1 2 52 3 7 400 60 81 80 80 12 34 4 4 7 12 80 50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홈페이지)_최종.hwp
201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 본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최종 확정된 모집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목 차 Ⅰ. 전년도 대비 주요 변경사항 3 Ⅱ. 2015학년도 전형방법 요약 4 Ⅲ. 모집단위 및 모집인원 5 Ⅳ. 학교생활기록부 반영방법 7 Ⅴ.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 8 Ⅵ. 전형 일정 9 Ⅶ. 전형별 지원자격
08학술프로그램
www.kafle.or.kr Foreign Language Teachers Expertise 01 01 02 03 04 05 06 07 한국외국어교육학회 2008년 겨울학술대회 학술대회 관련 문의 좌장: 이강국 (대학원 309호) 13:30~14:00 명사구 내 형용사의 위치와 의미 유은정 이상현 곽재용 14:00~14:30 스페인어 문자체계의 발달과정 연구
도약종합 강의목표 -토익 700점이상의점수를목표로합니다. -토익점수 500점정도의학생들이 6주동안의수업으로 점향상시킵니다. 강의대상다음과같은분들에게가장적합합니다. -현재토익점수 500점에서 600점대이신분들에게가장좋습니다. -정기토익을 2-3번본적이있으신분
도약종합 -토익 700점이상의점수를목표로합니다. -토익점수 500점정도의학생들이 6주동안의수업으로 100-200점향상시킵니다. -정기토익을 2-3번본적이있으신분. -수업도많이들어봤고, 문제도많이풀었지만문법정리가제대로되지않은분. 강의특징수업시간에토익과관련없는사적인잡담으로시간낭비하지않는수업입니다. LC : 파트별집중정리한문제풀이로유형을익혀나가는수업입니다. RC
국어 순화의 역사와 전망
전문용어의국어화 강현화 1. 들어가기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 사용의 전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는 전문 용어의 사용자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포 될 수 있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출발점을 시작으로 과연 전문 함 용어의 국어화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2. 전문 용어 연구의 쟁점 2.1. 전문 용어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
발행일 : 2013년 7월 25일 안 산 시 보 차 례 훈 령 안산시 훈령 제 485 호 [안산시 구 사무 전결처리 규정 일부개정 규정]------------------------------------------------- 2 안산시 훈령 제 486 호 [안산시 동 주민센터 전결사항 규정 일부개정 규정]--------------------------------------------
2014학년도 성균관대 대학입학전형계획
20 15 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주요사항 2014. 3. 본기본계획세부사항은관계법령및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회등의심의결과에따라변경될수있습니다. 추후발표되는모집요강을반드시확인하기바랍니다. 2015 학년도대학입학전형일정 수시모집 내용시기 원서접수 2014. 9. 6( 토 ) ~ 9. 18( 목 ) 중 4 일이상 전형기간 2014. 9. 6( 토 ) ~ 12. 4( 목
<5BB0EDB3ADB5B55D32303131B3E2B4EBBAF12DB0ED312D312DC1DFB0A32DC0B6C7D5B0FAC7D02D28312E28322920BAF2B9F0B0FA20BFF8C0DAC0C720C7FCBCBA2D3031292D3135B9AEC7D72E687770>
고1 융합 과학 2011년도 1학기 중간고사 대비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 빅뱅 우주론에서 수소와 헬륨 의 형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4 서술형 다음 그림은 수소와 헬륨의 동위 원 소의 을 모형으로 나타낸 것이. 우주에서 생성된 수소와 헬륨 의 질량비 는 약 3:1 이.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 중성인 중성자
2003report hwp
2003 연구보고서 220-13 교사의성인지적교육활동능력제고를위한프로그램개발 () 한국여성개발원 교사의성인지력향상프로그램개발진 발간사 년 월 한국여성개발원원장 연구요약 ,,,', 20 60 ( 1). Ⅰ Ⅰ. 서론 교사의성인지적교육활동능력제고를위한프로그램개발 Ⅰ. 서론 교사의성인지적교육활동능력제고를위한프로그램개발 Ⅰ. 서론 교사의성인지적교육활동능력제고를위한프로그램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