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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목차

세미나자료 전국초 중 고성교육담당교사워크숍 일시 ( 목 ) 10:00~17:00 장소 : 한국교원대학교교원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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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논문은제 1 저자의진주교육대학교교육대학원초등특수교육전공석사학위논문임. ** 주저자 : 진주장재초등학교교사 *** 교신저자 : 진주교육대학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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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고시제 호 발간등록번호충북 충청북도교육과정각론 - 초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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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과 제자로 부르시니 1. 주님을 따라오라는 말씀에 무엇인가를 버려두고 즉시 순종하였다. 그들이 버린 것은 배와 그물이었는 데, 그것은 곧 생업을 포기한 것이다. 2.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려고. 전도나 선교를 의미한다. 1. 따르다 는 제자도의 핵심 동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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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인 물 아돌프 슐라터 (Adolf Schlatter ) 위대한 성경신학자 아돌프 슐라터는 그 탁월함에 비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그 이름 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학자이 다. 우리는 박윤선 목사님이 그 의 주석책에서 벵겔과 함께 종종 슐라터를 언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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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25-4 합신은말한다통권 156 호발행인성주진편집인조병수편집위원조진모 이성호창간일 1986 년 4 월 20 일발행일 2010 년 07 월 27 일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NEWS 2010 07 27 서평 고난을주시는하나님 ( 원제 : 눈물을흘리는밤 ) 스코틀랜드의호라티우스보나르 (Horatius Bonar, 1808-1889) 목사는평생토록 ' 성도의고난 ' 에대하여남다른관심을가졌었다. 그는아버지로서 9명의자녀중에 5명을일찍잃어버리는아픔을경험하였다. 또한목회자로서 1843년스코틀랜드교회의분열과새로운교단이형성되는과정에서있었던어려움을몸소체험하였다. 기독교의진리를간결하면서도감동적인글로표현하는재능을지녔던그는 1846년, ' 성도의고난 ' 의문제를신중히다루어정리한 ' 눈물을흘리는밤 (Night of Weeping)' 을출판하였다. 이책은고난의문제에관하여성경적진리에대한통찰과목회적성찰의정교한조화의극치를보여주는내용을풍성하게담고있다. 그가이해하는성도의고난은 ' 하나님의가족 ' 안에서경험되는일이다. 하나님아버지께서반드시거룩한목적을품고그의사랑하는자녀들에게고난을허락하신다. 그의빈자리를그누구도대신할수없는그아버지는자녀를책임지시고적극적으로일하시는분이시다. 20세기에들어와이책이영어권에새롭게소개되면서 ' 자녀들이고통을당할때 (When God's Children Suffer)' 또는 ' 고통당하는하나님의가정을위한글 (Words for the Suffering Family of God)' 라는부제가붙은이유가바로여기에있다. 하지만한글번역본에붙여진 ' 고난을주시는하나님 ' 이란서명은저자의의도를충분히반영시키지못한느낌을준다. 고난의문제를다루는대부분의글들은위로, 치유, 그리고회복시키시는하나님에초점을맞춘다. 어떤어려움이닥쳐와도하나님께서끝까지책임지신다는확신을가지고인내할것을권유하는메시지가주를이룬다. 그러나보나르가이책에서소개하는하나님은사뭇다르다. 그분은 고치시는아버지 이시다. 잘못된점을무조건감싸고돌아결국에는버릇없는자녀로성장하는것을허락하지않으신다. 그분은자신이세워놓으신가정의원리에따라인내하며필요한부분을교정하시고변화시키신다. 그분은아름다운자태로우리를현혹하는나뭇잎이있다면 ' 고난을주시는하나님 ' ( 원제 : 눈물을흘리는밤 ) 호라티우스보나르지음, 황의무옮김, 지평서원, 2008 년, 190 쪽 그것을벗겨내버리십니다. 그리고아름다운향기로우리를매혹시키는꽃을잘라버리십니다. 또한우리의마음을빼앗는수금의현을하나씩뜯어내십니다 (69쪽). 이책은다음네가지질문에대한명쾌한답을제시하고있다. 1) 하나님의가족이누릴수있는독특한감정과정서는?(1-3 장 ) 2) 아버지께서자녀에게고난을주시는이유와그의징계방법은?(4-6장) 3) 아버지가주시는고난을경험하면서자녀가얻게되는성숙의열매는?(7-12장) 4) 고난을모두통과한후자녀가갖게되는자신과아버지를향한마음자세는?(13-15장 ) 이러한질문들에답변함으로써보나르가일관성있게드러내고자하는것은, 하나님은자녀를고치시며 ' 은혜를베푸시는분 ' 이라는것이다. 그래서그는추상적개념놀이나불필요한말장난을피하면서단호하게하나님의가족에속한모두는십자가를기쁘게지고신앙의삶을살아야한다고주장한다. 아버지가주시는 ' 가족에대한징계 ' 의아픔을경험할때, 자녀는하나님과자신에대한새로운통찰력을갖게된다. 사랑하는자녀를포기하지않고고치시는아버지의뜻을발견한자녀의지정의, 그리고양심이반드시변화되기때문이다. 고난은큰유익을준다. 자신을냉철하게돌아보게되며, 아버지의책망에귀를기울이게하고, 거룩한삶과내적성장을갈망하게되며, 나아가서는진지한신앙의회복을체험하기때문이다. 고난의문제로고민하는모든분들에게이책을권하고싶다. 지금까지쉽게풀리지않았던고난에대한질문들에대한근본적인답을얻을수있을것이다. 특히고난의문제자체에집중되었던시선이점점자신에게로옮겨가는것을느끼게될것이다. 결국보나르의다음말에깊이동감하게될것이다. " 고난은아버지의사랑을나타냅니다. 샘솟는사랑의샘의가장깊은곳에서우리를향한눈물이흘러나옵니다. 사랑은우리를잘못되게하지않습니다." (183) 조진모교수, 역사신학

역 사 인 물 20 세기후반서구교회의선지자레슬리뉴비긴을말하다 레슬리뉴비긴 (Lesslie Newbigin, 1909-1998) 은보통선교사나선교학자혹은에큐메니칼운동의지도자로알려져있지만, 그가 20 세기후반의기독교에서차지한위치는그런모든역할을합쳐놓은것보다훨씬더웅대하다. 왜냐하면그는자신의인생경력가운데공적으로회자된여러명칭들 -- 선교사, 주교, 총무, 목사, 강사등 -- 때문이아니라그가자신의사역과저술을통해예시하고설파한하나님나라의총체적이고보편지향적인선교비전에의해포스트모던시대의교회 ( 특히서구교회 ) 가나아가야할길을제시했기때문이다. 그가인도에서 35 년이상 (1936-1974 년 ) 의초문화적사역을마치고은퇴한후돌아온고향영국은, 더이상 기독교 국가가아니라또하나의이교적인선교지와다름이없었다. 그는노령에도불구하고다시금 20 여년에걸친강의와저술활동을통하여, 계몽주의와짝지어온서구교회의참담한현황을자신의복음적확신에비추어과감하고도통찰력있게파헤쳤다. 여러저술가운데특히 The Open Secret: An Introduction to the Theology of Mission (1978, 1995) [ 선교신학개요 ( 한국신학연구소, 1995)], Foolishness to the Greeks (1986) [ 헬라인에게는미련한것이요 ( 한국 IVP, 2005)], The Gospel in a Pluralist Society (1989) [ 다원주의사회에서의복음 ( 한국 IVP, 1998)] 등의세권이뉴비긴의사상적체계를잘드러내준다. 뉴비긴의신앙 삶 선교를일관성있게엮어주는사상적가닥으로서대여섯가지를언급할수있을것이다. 첫째, 하나님은만물의궁극적실재로서창조 섭리 구속의하나님이시요, 종말론적완성의하나님이시다. 우주의모든현상과인간의문화전체는하나님의주권안에있고또하나님을가리킨다. 둘째, 하나님은근본적으로삼위로계시는데, 이것은특히 선교 라는주제와관련하여극명히드러난다. 선교는성부하나님의왕되심을선포하고, 성자예수그리스도의죽으심과부활에동참하여그생명을나누는 것이며, 이모든일들을성령의증거하시는권능에힘입어행하는것이다. 셋째, 서구교회는계몽주의적전제들에기초한사역원리로인해 20 세기초엽부터는점차선교적생명력이약화되었다. 사람들이더이상이성의자율성, 절대주의에대한신념, 과학적진보를자신들의이상으로받아들이지않자, 서구교회의입지또한쇠락의내리막길로치달았다. 넷째, 이와맞물려다원주의현상, 특히증교적다원주의는선교사역의정당성과유용성에반기를들었다. 급기야 20 세기말에는한편으로원리주의적극단과다른한편으로다원주의적관용이나양보가합당한선교사명의모습인양자리를찬탈하고말았다. 다섯째, 오늘날선교사역은성경, 복음, 교회등하나님께서허락하시는자원들을제대로파악하고활용함으로써든든한기반을마련할수있다. 하나님의사명을다하려면하나님께서원천적으로제공하시는선물들을온전히사용해야한다. 여섯째, 서구교회는포스트모던시대를맞아서선교사역과관련하여돌파구를찾아야한다. 서구의지성사에대한일가견이있어야하고, 과학과정치의영역에서적실히대화를할수있어야하며, 이시대복음의기수로서온당한확신을가져야한다. 물론뉴비긴의토의내용가운데성경의무오성, 특정주의, 선택관, 예정론, 이야기와명제사이의관계, 종교적인식론 ( 진리, 객관성, 상대주의 ) 등에대해서는정통적개혁주의입장에서의아한생각을품지않을수없을것이다. 또뉴비긴의신학적처방이오늘날한국교회의그리스도인들에게는직접적적용력을행사할수없을터이니, 그이유인즉그가직면했던서구교회의처지와오늘날우리가몸담은한국교회의현실사이에는엄청난이론적 문화적간극이존재하기때문이다. 그러나그럼에도불구하고포괄적이고핵심적이며균형적이고실제적인그의신학사상은, 신앙적전통과색깔을초월하여많은그리스도인들과지도자들로부터여전히감탄과영감을자아내기에충분할것이다! 송인규교수, 조직신학

Question &Answer 성 경 신 학 일곱영 요한계시록은성령을가리키기위하여다른데서는발견할수없는특별한용어를네번사용한다. 그것은 일곱영 이라는표현이다 ( 계 1:4; 3:1; 4:5; 5:6). 일곱영 이성령을가리킨다는것은은혜와평강을기원하는삼위일체적인구조에들어있다는사실로부터의심할바없이확실하다 (1:4-5). 일곱영 은성부하나님과성자예수그리스도의중간에위치하시는성령이시다. 요한계시록이일곱영이신성령의위치를이렇게정리한것은성령이성부와성자를연결하는끈같은역할을하는분임을제시하기위한특별한시도라고이해할수있다. 일곱영 은보좌앞에켠일곱등불로묘사된다 ( 계 4:5). 요한계시록에서하나님의보좌를중심으로삼는하늘세계는땅에있는성전의원형이다. 그래서성전과비교해볼때하나님의보좌는시은소와연관되고 일곱영 은등불과연관된다. 성전에서시은소가하나님의임재를의미하듯이등불도하나님의임재를의미한다 ( 출 27:20). 따라서요한계시록에서성령은 일곱영 으로묘사되면서임재하시는영으로이해된다. 일곱영 이라는표현은성령의임재를강하게부각시킨다. 그런데 일곱영 은 일곱별 과깊은관계를가진다 ( 계 3:1). 요한계시록에서일곱별은예수그리스도의오른손에들려있는데일곱교회의사자를의미한다 ( 계 1:20). 이렇게볼때 일곱영 이신성령은소아시아에흩어져있는일곱교회 ( 계 1:11) 에임재하시는분이다. 소아시아의일곱교회가모든공간의교회를대표한다는것을감안할때, 성령은세상의디아스포라인모든교회에임재하시는영이심을알수있다. 역으로말하자면, 세상에있는모든 교회는성령의임재를표현한다. 하지만요한계시록은 일곱영 이신성령의활동영역을교회에만제한하지않는다. 왜냐하면 일곱영 을온땅을커버하시는분으로설명하기때문이다. 일곱영 은 일곱눈 으로상징되면서온땅에보내심을받 조병수교수, 신약신학 은성령이라고불린다 ( 계 5:6). 이것은분명히선견자하나니가말했던예언 ( 여호와의눈은온땅을두루감찰하신다, 대하 16:9) 그리고스가랴선지자가보았던환상과밀접한관계가있다.( 이일곱은온세상에두루다니는여호와의눈이라, 슥 4:10). 이렇게볼때요한계시록에서 일곱영 이라는표현은모든공간에임재하시는성령을지시하기위해서사용된특수용어임을알수있다. 세상에있는모든교회뿐아니라땅의모든공간에임재하시는성령을나타내기위해서 일곱영 이라는표현을사용했다는점에서 일곱 이라는숫자의의미를어느정도발견할수있다. 모든공간은결국일곱방면으로형성된다. 모든공간의외면은사방 ( 동서남북 ) 과상하 ( 위와아래 ) 를가진다. 그리고모든공간의내면에는중심이있다. 그러므로네개의사방, 두개의상하, 하나의중심은모든공간의일곱요소이다. 요한계시록은성령을 일곱영 이라고표현함으로써성령이관여하지않는공간은없다는것을천명한다. 말하자면 일곱영 이신성령은모든공간의통치자이시다. 질문 : 하나님의형상으로창조함을받은아담과하와는어떻게살아야마땅하였나요? 답 : 인간은스스로존재하지못하며하나님에의하여지음을받은피조물이므로그를만드신창조주하나님에게순종을하여야합니다. 인간은임의대로살도록되어있는자가아니라하나님의뜻에따라살아야하는것입니다. 이것은인간이자신의삶의목적을찾기를원할때도하나님의뜻안에서찾아야함을뜻합니다. 인간은다른피조물들과는너무나도다르게말할수없이특별한존재로지음을받았습니다. 하나님의형상으로창조된것입니다. 하나님의형상으로지음을받았다는것은피조물인인간이창조주이신하나님과사귐을나눌수있는특권과능력을갖게되었음을뜻합니다. 물론이러한사귐의특권은인간이먼저주도권을가지고하나님께사귐의호의를요구할권리를가지고있음을말하는것이아닙니다. 그러기는커녕아담과하와가누리는사귐의특권이란하나 님께서그들을하나님과교제하는아름다운부르심으로이끄실때에그부르심에반응할수있는능력을갖추었다는의미에서의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는아담과하와를창조하신후에이들에게사귐의손길을내미셨습니다. 김병훈교수, 조직신학 그손길을가리켜서신학자들은하나님께서인간과맺은 행위언약 이라고부릅니다. 이언약은비단아담과하와에게만아니라, 아담을머리로하는그의후손들과도적용되는것입니다. 아담은인류의대표자로서행위언약안에서하나님과사귐을시작하게된것입니다. 요컨대행위언약은흠이없이순전한상태로지음을받은아담이온인류를대표하는머리로서하나님과맺은언약이며, 하나님은 7 면에계속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NEWS 2 + 3

이 슈 따라잡기 WCC 의정체 김학유교수, 선교신학 1948 년네덜란드의암스테르담에서탄생한 WCC 는세계교회의통일을부르짖으며지난육십여년동안다양한교회통일운동을펼쳐왔다. WCC 는연합 (unity), 대화 (dialogue), 구원 (salvation), 하나님나라 (kingdom of God), 하나님의선교 (Missio Dei), 인간화 (humanization) 등과같은매우매력적인신학적용어들을동원하며전세계에흩어져있는수많은교회들을유혹해왔다. WCC 가즐겨사용하는용어들 (terms) 이겉으로보기에는매우건전하고정통적인것 (orthodoxy) 처럼보이지만그용어들이담고있는신학적의미와실체를구체적으로들여다보면 WCC 의선교신학이얼마나위험하고비기독교적인요소들로가득차있는가를쉽게발견할수있다. 지면관계상 WCC 가지닌중요한신학적, 선교학적위험성을몇가지만언급해본다. 첫번째로 WCC 의성경관이매우심각한문제를지니고있음을지적할수있다. 이미알려진바대로 WCC 는성경의권위 (authority) 와무오류성 (inerrancy) 을더이상인정하지않는다. 1971 년벨지움의루뱅대학 (University of Louvain) 에서결정된문헌을보면 WCC 가더이상성경의권위를인정하지않는다는점을분명히발견할수있다. 성경의권위에근거하지않은그들의신학적작업은다양한오류를지니고있을뿐아니라신학적해석을기반으로하는실천신학에있어서도당연히오류를만들어낸다. WCC 가사용해온신학적용어가지닌의미가전통적인의미와전혀다른이유가바로여기에있다. 둘째, WCC 의선교개념은전통적인선교개념과전혀다른선교개념을지니고있다는점이다. 1952 년독일의빌링겐 (Willingen) 대회에서새롭게등장한 하나님의선교 (Missio Dei) 라는선교개념은전통적인선교개념을전적으로부인하고, 교회중심의선교 (Church-centered mission) 가아닌 선교중심의교회 (mission-centered Church) 가되어야함을강조하였다. 교회가중심이되어그리스도의복음의비밀을선포하는것이선교가아니라세상의모든영역 - 정치, 경제, 사회문화, 종교 - 에서일하시는하나님의선교에교회가동참하는것이참다운선교라고주장한다. 이때부터영혼구원에우선권을두었던전통적인선교개념이심각한도전을받게된다. 1952 년이후로 WCC 는교회가적극적으로정치적인현장에참여할것과, 사회개혁과변혁의주체가될것을주문하였다. 소위 사회복음 (social gospel) 을전파할것을강조하기시작한것이다. 그들의선교개념속에서영혼 (soul) 과영원 (eternity) 이라는단어는더이상등장하지않는다. 영혼과영원이라는용어가사라지고물리적인 (physical) 것들과현세적인 (here and now) 것들즉, 정치, 경제, 사회라는용어가그자리를대신차지하고있다. WCC 는지금도세계교회들을향해정치적압제와억압, 경제적착취와불평등, 사회적불의와불공정등에대항하여적극적으로싸울것을주문하고있다. 그들에게는이러한사역들이곧선교이기때문이다. 셋째, WCC 는종교다원주의 (religious pluralism) 내지종교적혼합주의 (religious syncretism) 를지지하고있다. WCC 는타종교와함께진리를공동으로연구하여발전시키고, 타종교에담겨있는부분적인진리를수용발전시키는것을중요한선교적과제라고생각한다. 한걸음더나아가 WCC 는기독교선교사들을더이상타종교권역에파송하지말아야할것을주장하기도했다. 소위 선교사파송금지 (missionary moratorium) 를선언함으로서타종교들안에구원이존재함을간접적으로인정하고있다. 그들은타종교에대한공격을금지시키고, 타종교와함께공동의선을추구해나가야할것을강조한다. Hendrik Kraemer 가지적한것처럼 WCC 는 신학적절충주의 를지지하고있는것이다. 2013 년부산에서열릴예정인 WCC 대회는한국교회가지리멸렬해가는 WCC 운동에혈액과영양제를공급하는것과마찬가지라고생각한다. 한국교회가세계교회들속에서점차영향력을잃어가는 WCC 에게다시한번소생할수있는기회를제공하는실수를범해서는안된다. 그들의신학적미사여구에속아교회의진정한선교적사명과연합의의미를놓쳐서는안된다. 선교의우선권은영혼구원에있고, 사회변화와개혁은개인의영적변화로말미암은열매로나타나야한다. 한국교회는 Missio Dei 에담겨있는신학적, 선교학적위험성을직시하고올바른성경적선교개념을추구해야한다. 다른이로써는구원을받을수없나니 라는말씀을붙들고 WCC 가주장하는종교다원주의나혼합주의와도싸워야한다. 신학적일치없는조직적인연합 (organizational unity) 은진정한연합이아니다. 내용의일치가없는외형적연합은이미연합이아니다. 비록조직적인연합이없을찌라도신학적내용이일치한다면우리는이미하나인것이다.

이 슈 하나님의선교 (Missio Dei) 개념과 WCC 선교신학 따라잡기 문상철교수, 선교신학 성삼위하나님에게서선교의근원을찾는하나님의선교의개념은기본적인어원적의미와는달리시대의변천에따라확대되어사용되면서 WCC 선교신학의핵심적인주제로자리잡아왔다. 우리는이개념에대해단순한어감으로만평가하지않고그내용을면밀히검토하면서개혁주의적입장에서적합한개념인지신학적으로평가할필요가있다. 하나님의선교에대한검토는 WCC 신학전반에대한평가는되지못할지라도그선교신학에대한대략적인검토와평가로서의의의를가질것이다. 하나님의선교 (Missio Dei) 개념은칼바르트 (Karl Barth), 칼하르텐스타인 (Karl Hartenstein), 그리고 1952 년빌링겐대회를통해개발되어왔다. 이러한발전과정에서요하네스호켄다익 (Johannes Hoekendijk) 의기여는결정적이었는데, 이로말미암아선교는세계의 정의 를추구하는방향으로나아가게되었다. 1960 년웁살라총회에서는선교의의제를정하는것은교회가아니라, 세상이라는유명한문구가나왔다. 1975 년나이로비총회에서는 전교회에의해서전세계를통해서전인간에게전복음을고백하고선포해야할교회의선교 에대해다루면서과거보다균형잡힌관점을제시하는면을보이기도했다. 1980 년멜버른선교및전도에관한세계회의에서는선교에있어서하나님의통치에대한사상을더욱발전시켰는데, 이는결국해방과정의의복음에대한헌신으로치우치게되었다. 1982 년 WCC 선교와전도에관한에큐메니컬선언문에서하나님의통치를중심으로한선교는복잡하고다면적이라는전제아래삶의모든영역에서복음이영향을미쳐야한다는주장으로통합되는것을보게되었다. 그러나 1989 년샌안토니오에서열린제 4 차선교와전도에관한세계회의에서선교의삼위일체적뿌리와하나님의통치의자유케하는능력에대한강조가다시등장하게되었다. 1996 년살바도르데바히아에서열린세계선교와전도에관한대회에서도하나님의선교에대한참여의필요성과함께폭넓은선교의개념이강조되었다. 이대회는주로복음선포에있어서문화의중요성에초점을맞추었으며, 이의토대로서복음을좁고, 단차원적인방식으로보지않을필요성을제기했다. 1998 년 하라레에서열린 WCC 50 주년기념 8 차총회의선언문도인간공동체와하나님의전피조물의치유에대한강조점을나타내면서역시정의와평화등의정치적인이슈들을다루고있다. 1991 년제 7 차캔버라 WCC 총회는 오소서, 성령이여 만물을새롭게하소서 라는주제로모였는데, 이대회에서이화여대정현경교수가성령은한맺혀죽은인간들의영들과연대하여나타난다고주장하면서한맺혀죽은영들을부르는초혼의식을감행한것은위에서서술한선교신학적혼란상을보여준단적인예이다. 이러한현상에대해서 NCCK 의책임자는 에피소드 에불과하다고하였으나, 그렇게가볍게넘어갈문제는아니다. WCC 의선교신학적입장, 특히선교를인간화와정의의문제로해석해온관점, 그리고타종교에대한혼합주의적관점과의연관성을부인하기어려운것이다. WCC 한국총회를성공적으로치르기위한수사적표현보다는보다진솔한입장에서일관된신학적성찰을통해정직한표현을하는것이바람직하다. 개혁주의자들은 WCC 의교회연합의가치보다는신학적순수성과신앙적정결을더욱귀한가치로여길필요가있다. 특별히선교신학에있어서는포괄적이고추상적인개념보다는영혼구원에초점을맞춘복음적선교신학을수호해야한다. 특정지역이아니라전세계가선교지화되고있는현실에서해외와국내선교를양분법으로나누지않고통합적으로연계하고자하는선교적교회론의관점은조심스럽게수용할수있을것이다. 하나님의선교의개념에있어서긍정적인요소들은살리고, 부정적인요소들은배제하는것이개혁주의적선교신학의과제가될것이다. 이러한선교신학적입장에서 WCC 한국총회에우려를표하면서반대하는것은개혁주의및복음주의의입장에서정당한것이다. 다만, 국내의기독교이미지를고려하여신사적인반대의견을피력해야하며, 혹시라도물리력을동원해서방해하려고해서는안될것이다. 이런이슈들에대해서선교적인차원에서이해하고, 비신자들을염두에두고순수하면서도지혜로운대처를할필요가있다.( 골 4:5,6) * 합신은말한다편집부에서알려드립니다 * 사역지, 직분, 주소가변경될경우에는꼭연락을주시고, 수취인부재또는불명시에는반송또는연락을주시기바랍니다. 합신은말한다 를읽으시고소감이나의견을보내주신분중에서선정된분에게는선물을보내드립니다. 보내실곳 : 기획과김형민목사 031-213-3357, 010-6309-8899, khm5525@hanmail.net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NEWS 4 + 5

함께하는목회 한목회자의은퇴생활 박병식목사 ( 송파제일교회원로목사 ) 목회사역에서은퇴한지몇년이지났다. 목회사역 40 년을그리고한교회에서목회사역 35 년을마감하였다. 목회를위한준비기간과목회기간을합하면나의일생이다. 나는종종이렇게주님께감사드린다. 목회자로서의지난삶이제겐무한한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목회를준비했던삶이또한행복이었습니다. 이를합한저의일생이행복이었습니다. 이런행복을주신주님께감사드립니다. 단순한감사의기도가아니다. 이기도를드릴때마다내마음깊은곳에서울먹이는감격이솟는다. 학문의모든분야에서너무나부족하다. 인격에서너무나모자라다. 신체의모습이못난이그대로이다. 목회기간중어느한해동안의삶만으로도지옥에갈수밖에없을만큼수많은실수와비행을저질렀다. 그러나폐품을재생하듯주님은다시일으키시고사용하시었다. 뜻하지않게건강을잃어은퇴하였기때문에운동은필수적이다. 평소몸에익힌운동이없어가까운공원에가서산책을한다. 이게내가하는운동의전부다. 산책코스에는언제나많은사람들로북적댄다. 그중간신히움직이는장애인들도있다. 이들을만나면나는건강을회복케해주심에감사를드리곤한다. 산책을하면서이런생각을자주한다. 나와똑같은상황에서바울도산책을하였다면그는이미수백명혹은수천명을주님께로인도하였을텐데. 이많은사람들에게복음을전하므로조금이라도그를따를수는없을까? 산책중이런부담이늘마음에담겨있다. 스펄죤은, 세상에서영원히자유롭게살수있는자리를스스로택하라고한다면설교하는자리를택하리라. 이는그자리가하늘나라의모형이기때문이라, 고말하였다. 나는하늘나라의모형의자리에서물러났다. 그러나그못지않은하늘나라의모형의자리에앉아감격하는시간을매일누리고있다. 은퇴와함께목회때와다른각도에서성경에대한관심을갖기시작하였다. 목회때는설교하기위해늘성경을보았다. 설교를위해성경을보면성경의어느부분은설교와는거리가멀게느껴진다. 역대상서두에나오는수많은이름들, 예레미야시대의죄상, 에스겔의난해한환상들과같은등등의본문들이다. 이제는설교를위해본문을대하지않기때문에목회때와다르게본문을대하게된다. 성도들에게전하기위해서가아니라내가먹을영의양식으로성경을대한다. 그리고설교와관계가멀게보이던성경의말씀들을깊이 깨닫고늘감격한다. 새벽예배에서돌아와아침식사를마치면나는서재에들어가성경을읽는다. 성경을한장읽고다음이를주해한박윤선주석을읽는다. 설교원고를작성하기위해주석을읽는것이아니다. 성경말씀을먹기위해주석을읽는다. 그리고여백이많은 ' 열린성경 ' 에 0.28 수정펜으로박윤선주석이밝힌해석을적는다. 글씨가작아거의모든내용을다적을수있다. 익히해석할수있는본문은그대로지나갈수도있다. 그러나주석이밝힌대로본문을내스스로해석할수있는가를자신에게늘묻는다. 그물음에확신이없는말씀이너무많다. 그러면주석의내용을여백에적는다. 내용에따라빨강, 초록, 검정색을사용하여구별한다. 난외의여백을이용하면내용을다적을수있다. 어떤경우에는본문과관계된주제로혹은설교가나온다. 본문이해에너무요긴하게생각되면그내용을컴퓨터에타이핑한다. 가장작은글씨로앞뒤로타이핑하여인쇄한다. 그리고이를오려본문이있는페이지와페이지사이에이를붙인다. 이런식으로한장을읽는데반나절이소요된다. 두장을읽으면거의하루가걸리고, 세장이면저녁까지읽어야한다. 칼빈의기독교강요가뜨겁게강해하는해당본문에강요의권장절을적어놓는다. 그리고성경을읽으면서강요권장절이나오면다시기독교강요를펴서그부분을읽는다. 중요신앙고백서들의내용을컴퓨터에서인쇄하여해당본문페이지와페이지사이에붙인다. 성경은일종의지도책과같다. 많은지명들을지도책에서찾아이를그려해당본문페이지와페이지사이에붙인다. 성경에나오는모든지명을그려이를성경에붙여놓았다. 그리고지명과관계된사진들을지도책에서오려붙인다. 사울이전사한길보아산의전경이눈에들어온다. 요한의밧모섬의전경에눈에들어온다. 이렇게성경을읽으면서박윤선목사님을깊이생각하였다. 참으로하나님이귀하게쓰신분이었다. 많은책들이독자를저자의사상과철학에로끌어가려고한다. 그러나박윤선주석은끊임없이독자를여호와하나님의말씀에로끌어간다. 이제는성경 66 권의어느부분이라도애매하게지나가지않게되었다. 이런식으로성경을하루에한장을읽는다면 4 년이면이런작업이끝날것이다. 성경이 1189 장이기때문이다. 비록은퇴했지만시간이너무아쉽고짧게지나간다. 말씀을더먹고싶기때문이다.

주여! 은혜를베푸소서 이 슈 따라잡기 임운택목사 ( 성심교회원로목사 ) 할렐루야! 주님의은혜로성심교회를섬긴지만 30 년이되는 2008 년 11 월에원로목사추대감사예배를드렸습니다. 성심교회는 1977 년중랑구면목동에서면목제일교회로창립되었습니다. 개척한지 2 년만에전임교역자의사임으로제가 2 대로부임한후송파구로옮겨교회당을건축하면서 예수님의마음을본받기 를바라는마음으로성심 ( 聖心 ) 교회로개칭하였습니다. 목회방향을 예수님을닮았으면 하는마음으로심령들을주의심정으로섬기려노력하였으나항상부족함을느끼는중에은퇴를맞이하였습니다. 약 8,9 년전에큰수술을받으면서 육체의남은때를주를위해헌신하리라 ( 벧전 4:2) 고하나님과성도들그리고나자신에게약속하였습니다. 은퇴 는타이어를바꿔낀다는의미대로목회현장을달리던타이어를목회중마음쓰지못했던분야로바꿔달리는마음으로농어촌교회와미자립교회를섬기고있습니다. 하나님이주신은혜로매주농어촌교회와미자립교회중심으로일일전도집회로섬기고있습니다. 성심교회에서는감사하게도숙박그리고교통 ( 차량 ) 비를후원함으로함께의미깊게동참하고있습니다. 또한성심교회에서매주수요일저녁예배에말씀을전하고있으며주중 1,2 회새가족들과예비신랑신부에게 1 대 1 로복음제시를하고있습니다. 그리고격주목요일마다용인샘물호스피스를방문하여말씀을전하고때로는환자들을심방하고있으며매월마지막주화요일은시각장애할머니들이지내시고있는루디아의집에방문해함께예배드리는시간을가지고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허락하시는대로격월로 3 박 4 일씩사경회를인도하면서은혜를나누고있습니다. 주님이허락하신사역을 5 대자세로임하려노력하고있습니다. 1. 교회의본질위주로말씀을전하리라. 2. 담임목회자의목회관을존중히여기리라. 3. 한교회에년 1 회이상은사양하리라. 단사경회는순종하리라. 4. 사례비와감사비등의일체를개인을위해쓰지아니하리라. 5. 낮예배축도권은담임목사에게양보하리라. 주님이허락해주신사역의기간동안건강하게은혜로이렇게쓰임받아선진들의말대로 녹슬어없어지기보다닳아없어지리라 를조금이나마흉내내보려합니다. 이귀한사역들을위해새벽은집가까이에있는갈보리교회에참석하여은혜를받고개인기도실에서준비하며틈틈이쉼을즐기고있습니다. 또한총회, 노회, 동창회, 부부모임등에참석해동역자들과의복된교제로주님이허락하신생을즐기고있습니다. 일본의장수전문가 히노하라 박사가제시한열한가지법칙중 죽는순간까지인생의현역으로살아가는자세를갖자, 타인위해사는정신이있어야노년이품위있고아름답다. 라는말에동감하고부족하지만실천하려고애를써봅니다. 하나님과이웃, 그리고가족에게부끄럽지않게열심히달려가면서심한매연은뿜지않으려기도하며섬기고있습니다. 주여내게은혜를베푸소서 / 주여내영혼이주를우러러보오니 / 주여내영혼을기쁘게하소서 / 여호와여우리에게은혜를베푸시고또은혜를베푸소서. ( 시 86:3-4, 123:3) 여호와께서자기백성에게힘을주심이여여호와께서자기백성에게평강의복을주시리로다. ( 시편 29:11) - 할렐루야 - 3 면에이어 이언약안에서아담에게하나님의명령을온전히순종할것을요구하셨고, 순종하지않을경우에 반드시죽을것 ( 창 2:17) 임을경고하신약속입니다. 아담은순종을할경우에덴동산에있는생명나무의열매를먹으며하나님과사귐을누리는영원한생명의기쁨을약속하셨습니다. 선악을알게하는나무의실과를먹지말라는하나님의명령에불순종하여이러한은혜의복을잃어버린아담으로인하여우리에게미친죄의슬픔과비참함을상기시키며, 호세아선지자는이스라엘의불손종을이렇게책망하였습니다. 그들은아담처럼언약을어기고거기에서나를반역하였느니라. ( 호 6:7) 행위언약은인간에게무거운짐을부과한것이아니라하나님의호의를나타내보인것임을잊지말아야합니다. 창조주이신하나님과그의피조물인인간 이서로를향하여갖는본래의자연적관계는하나님이처음부터인간에대한절대적인주권자이시며동시에인간의삶을지배하는법의제정자이십니다. 비유컨대토기에불과한인간이토기장이이신하나님과인격적인사귐을갖는다는것은특별한행복입니다. 인간은하나님의이러한호의에감사로반응을하며하나님의명령에순종한다면영원한생명을흡족히누릴수있었던것입니다. 그러나아담과하와는하나님의명령에불순종의길로나갔습니다. 그결과자신들만이아니라그들뒤에오는모든후손들을영원한정죄와죽음이라는비참한상태에놓이도록만들고말았습니다. 이것이이땅에서인생을살아가는인간이날마다겪는슬픔과고통의이유입니다. 어떻게하여우리가이러한비참함에서구원을받겠습니까? 오직예수그리스도를믿음으로구원을받습니다. 그것이하나님의은혜입니다. 샬롬!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NEWS 6 + 7

HAPDONG NEWS 학교소식 *2010-1 학기목회대학원여름강좌 본교목회대학원 ( 원장 : 조병수교수 ) 여름강좌가 6 월 14 일 ( 월 ) 부터 25 일 ( 금 ) 까지 2 주간합신생활관대세미나실에서총 65 명이참여한가운데진행되었다. 주강사인김진수박사 ( 백석대학교구약신학교수 ) 가 15 회에걸쳐 사무엘서의해석과설교 란제목으로강의하였으며, 본교조직신학교수인이성호박사가 7 강좌에걸쳐 설교자를위한교리해설 이란제목으로강의하였다. 또한조성철목사 ( 크리스챤인코칭대표 ) 가 목회자의일상, 허균교수 ( 아주대학교의과대학 ) 가 목회자의건강, 김춘기목사 ( 전주미래교회 ) 가 목회자의음악감상, 조병수교수가 목회자의독서 라는제목으로특강을하였다. * 2011 학년도 M.Div. 특별전형 본교는 2010 학년도부터확대실시하고있는특별전형을이번 2011 학년도입학시험에서도시행한다. 선발인원은입학정원 90 명의 10% 이며, 선발방법은노회추천전형과사회저명인사전형으로나누어실시한다. 노회추천전형은합신교단의노회가추천하는지원자들을위한전형이다. 노회추천특별전형에응시하고자하는이들은공통제출서류외에목사후보생고시합격증과노회장추천서, 그리고당회장추천서를첨부하여응시하여야한다. 기타자세한사항은본교홈페이지 (www. hapdong.ac.kr) 를참고하면된다. * 제 6 회교수학술세미나개최 지난 5 월 27 일 ( 목 ) 오후 4:30 6:30 에본관 3 층세미나실 (309 호 ) 에서제 6 회교수학술세미나가개최되었다. Peter Enns 의영감론에대한비판적고찰 이란주제로진행된교수학술세미나에서본교이승구교수가 성경에대한성육신적유비의의의와문제점 : 피터엔스교수의 < 영감과성육신 > 에대한서평적논의, 국제신대장세훈교수가 신화논쟁의맥락에서본피터엔스의신학에대한해석학적고찰 이라는제목으로발제하였으며, 참석자상호간질의및토론이있었다. * 열린교회 - 도서후원금 500 만원기탁 열린교회 ( 김남준목사 ) 에서본교를위해지난 6 월도서구입비 500 만원을후원해주었다. 본교도서관에서는교수및학생들의연구활동을위해양질의신학도서를구입하여도서관에비치할예정이다. * 성경지리답사 지난 6 월 22 일 ( 화 ) 부터 6 월 30 일 ( 수 ) 까지 8 박 9 일간 38 명의 3 학년학생들과가족들이본교김추성교수의인솔아래이스라엘과요르단지역으로성경지리답사를다녀왔다. 참가자들은성경속의지명들을직접답사하며하나님께서이땅의역사와문화속에서예수그리스도를보내신이유를묵상하게되었으며, 성경을지리와문화적인배경에서연구해야한다는필요성을느꼈다. * 선교한국 2010 참가, 부스마련 본교는국내대표적인선교축제인 선교한국 2010 제 12회청년학생선교대회 (Mission Korea 2010) 에참여한다. 그러므로너희는! Here I am, Tell me 라는주제로열릴 선교한국 2010 은 2010년 8 월 2일 ( 월 ) 부터 ~8월 7일 ( 토 ) 까지개최된다. 집회및박람회장은안산동산교회 ( 김인중목사시무 ) 이며, 숙소및주차장은한양대학교안산캠퍼스를이용한다. 합신부스설치장소및기간 : 안산동산교회챌린저홀 43번부스 / 2010. 8. 2( 월 ) 오후2시- 6( 금 ) 오후7시 * 개교 30 주년기념행사안내 * 1. 개교 30 주년기념해외개혁신학자초청강연 (1) 강사 : 아자하우드리안 (Aza Goudriaan, 화란에라스무스대학교철학교수 ) 일시 : 2010 년 10 월 1 일 ( 금 ) 오전 10 시 30 분 2. 목회합신주간 : 2010 년 10 월 5 일 ( 화 ) 8 일 ( 금 ) 3. 개교 30 주년기념해외개혁신학자초청강연 (2) 강사 : 로버트리탐 (Robert Letham, 영국웨일즈복음주의신학교조직신학교수 ) 일시 : 2010 년 11 월 3 일 ( 수 ) 오전 10 시 30 분 4. 교회를위한합신매니페스토 (Manifesto) 발표 : 2010 년 10 월말 ( 예정 ) 5. 신학정론해설과평가출판 : 2010 년 10 월말 ( 예정 ) 6. 개교 30 주년기념특집신학정론발간 (28 권 2 호, 2010 가을호 ) : 2010 년 11 월초 ( 예정 ) 7. 개교 30 주년기념제 22 회정암신학강좌 : 2010 년 11 월 9 일 ( 화 ) 8. 개교 30 주년감사예배및공로자시상 : 2010 년 11 월 11 일 ( 목 ) 10 시 30 분 9. 개교 30 주년기념 Home Coming Day 및가족의날 : 2010 년 11 월 11 일 ( 목 )

HAPDONG NEWS 교직원 이사동정 성주진총장은 5 월 18 일 ( 화 ) 동문선교사초청좌담회에참석한선교사님들과선교현안및합신선교발전에대한의견을나누었다. 5 월 27 일 ( 목 ) 본교를방문한한동대김영길총장과대학교육및신학교육에대해환담을나누었다. 6 월 3 일 ( 금 ) 학교를방문한호주장로교회총회장 Bray 목사와한 호교회교류에대해의견을나누었다. 6 월 6 일 ( 주일 ) 에는샘물호스피스 ( 원주희목사 ) 와제천지역교회들을방문하였다. 6 월 28 일 ( 월 ) 과 29 일 ( 화 ) 에는충남덕산에서열린총동문수련회에참석하여축하의말을전하고, 30 주년회고와전망 이란주제로열린심포지움의사회를맡아진행하였다. 7 월 5 일 ( 월 ) 부터 9 일 ( 금 ) 까지 4 박 5 일동안중국상해를방문, 동문사역자들을만나교제하고격려하였다. 총동문회 총동문회 ( 회장조봉희목사 ) 는지난 6 월 28 일 ( 월 ) 부터 30 일 ( 수 ) 까지 2 박 3 일동안충남덕산에있는리솜캐슬에서 복음과비전 이라는주제로총동문회 30 주년수련회를개최하였다. 동문과가족을포함하여약 900 여명이참석하였으며, 모두가하나님말씀의은혜를통하여재충전하는기회를가졌다. 이번수련회에는홍정길목사 박영선목사 최홍준목사 이찬수목사의목회부흥회와특강이있었으며, 한성진박사 노상헌박사 김향숙박사의선택특강이있었다. 특히해외선교사등해외에나가있는동문들이함께참석함으로 30 주년의의미를더하였다. 또한 30 주년회고와전망심포지움을통하여합신의 30 년역사를회고하고앞으로의 30 년을바라보았다. 유영기교수는지난 7 월 14 일 언약신학으로풀어내는부흥이야기 라는제목의저서를합신대학원출판부를통하여출판하였다. 박상국안수집사 ( 장로피택,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목사시무 ) 가지난 5 월 28 일에본교학교법인 ( 자유학원 ) 의이사로선임되었다. 심가영선생 ( 생활관영양사 ) 이지난 6 월 12 일 ( 토 ) 13 시에수원에있는시네파크웨딩홀 12 층에서신랑안인환씨와결혼식을올렸다. 본교직원들은지난 7 월 12 일 ( 월 ) 부터 14 일 ( 수 ) 까지 2 박 3 일동안경북울진지역으로직원세미나를다녀왔다. 이번세미나를통해휴식과친교를나누고학교행정업무를더욱충실히감당하기위한다짐과재충전의시간을가졌다. 원우회 제 8 회할렐루야컵대회응원과히브리어강좌격려지난 5 월 31 일 ( 월 ) 에원우회 ( 회장 : 현창완전도사 ) 는충북청주에서열린 " 제 8 회할렐루야컵 ( 전국신학대학, 신학대학원축구대회 )" 에참가한본교팀을찾아가응원하고격려하였다. 또한 6 월 30 일 ( 수 ) 에는하계어학 ( 히브리어 ) 강좌에방문하여격려하였다. 원우회임원수련회개최원우회는지난 7 월 5 일 ( 월 ) 부터 6 일 ( 화 ) 까지강원도홍천팔봉산국립공원에서원우회임원들의단합을위한수련회를가졌다. 각기별동문회의행사나임원변동사항이있을경우에는총동문회총무이영래목사 (010-4311-2102) 에게연락해주시고, 동문이상을당했을때에는총동문회사무국 (031-213-3357, 010-6309-8899 김형민목사 ) 으로근조기발송을요청하기바랍니다. 본교에서는램프유학장학금신청자를아래와같이모집합니다. 모집인원 1 명 신청자격 (1) 본교졸업자및졸업예정자 (2) 본교재학시성적우수자 ( 전학년평균 B+ 이상 ) (3) 학문성이인정되는외국 ( 신 ) 학교에서박사학위입학허가를받은자 ' (4) 만 40 세이하를원칙으로함 (5) TOEFL 580 점이상취득자 ➊ IELTS 6.5 이상취득자 ➋ 비영어권국가의경우 ( 예, 독일 ) 해당국가의정규대학에입학한것으로외국어자격을갖춘것으로간주함 신청서류 (1) 본교전학년성적증명서 (2) 유학하고자하는학교의입학허가서또는유학하고있는학교의재학증명서 (3) TOEFL 시험점수통보서 (4) 지도교수추천서및성적증명서 ( 현재유학수업중인자의경우 ) (5) 연구계획서 (6) 학비조달계획서 ( 수업료와생활비를포함 ) (7) 본교교수 1 인추천서 접수기간 2010 년 8 월 31 일 ( 화 ) 까지우편또는방문접수 ( 본교교학과 ) 장학금수혜장학금수혜자에게는매월일정액을지급 ( 수혜자는매학년말학업성적표와지도교수추천서를본교에제출해야함 ) 본장학금은남포교회 ( 박영선목사시무 ) 와최문자집사 ( 남포교회 ) 께서기탁한장학기금에서지급하는장학금입니다. 장학금답지처 (2010년 5월 15일 ~ 2010년 7월 15일까지 ) 나침반교회 716,917 / 동산장학금 200,000 / 무명 300,000 / 무명 500,000 / 벤쿠버빌라델비아교회 1,748,305 / 아림장학금 1,000,000 / 엘피스통상 2,000,000 / 이철호장학금 1,000,000 * 2010년 5월호에강변교회장학금으로일괄게재된장학금의내역 : 강변철원장학금 1,300,000 / 강변백향목장학금 800,000 / 강변다윗장학금 800,000 / 강변지유장학금 800,000 / 강변고은장학금 800,000 / 강변림영철장학금 800,000 / 강변승용장학금 800,000 / 강변진현장학금 800,000 대여장학금상환이은주 500,000 E-mail ssc@hapdong.ac.kr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NEWS 8 + 9

함께하는합신가족 합동신학대학원 34 기제 1 회사역자인턴십을마치고 합동신학대학원 1 학년김미숙 네? 저도내일새벽 4 시 40 분까지나오라고요? 네. 내일은한달에한번있는교역자심화회의라서교역자가전부나와야돼요. 지난방학동안합동신학대학원에서사역자인턴십과정이 4 주간에걸쳐재학 1 학년을대상으로 2 인 1 조로팀을나눠 6 월 20 일을시작으로집과가까운지역의해당교회에파견되어진행되었다. 나또한집과가까운부천지역의한교회로배정되었다. 첫방문은교회주변이낯설어예배 20 분전에도착하였다. 첫날의교역자실분위기는매우따뜻하고평온했고그주에막부임한여전도사님이계셔서교회사역견습에동행했다. 첫날은 1,2 부예배에서인사를한후오후에는한달에한번있는병원선교회에동행하여봉사를했다. 그리고관계전도대상자들을교회로초청한저녁예배에는홍수환집사와가수옥희권사가방문하여 VIP 초청잔치를위해간증과찬양으로섬겨주어늦은저녁이되어서야교역자실로돌아왔다. 한참지난후에교역자실에서나는담임목사님과부교역자들의하루를정리하는회의와학교에대한목사님의따뜻한관심을들은후비로소첫날의교회사역이끝나고집으로돌아왔다. 하계히브리어강좌가진행되는가운데파견된교회에서는한달이라는짧은기간동안많은경험을위해나를수, 금, 주일모두참석하라는명령을부목사님을통해하달하셨다. 나는호기심과기대로기쁘기도했지만히브리어하계강좌가그리녹록치않았기에마음이조금무거워졌으나사역자들의진실한헌신을자세히배울수있었다. 이렇게 3 주가지난주일저녁부목사님이한달에한번있는교역자회의를위해새벽 4 시 40 분까지월요일아침에나오라고하셨다. 순간, 나 를정말진짜교역자로대해주는것같아즐겁기도했지만히브리어쪽지시험과기말시험을생각하자머리가아찔해졌다. 그러나나에게는좋은기회였다. 어느덧 4 주가되어가자성도들도나에게다가와말을걸며친해지기시작했다. 이제인턴십이지나고몇주가되어간다. 나에게는길면서도짧았던시간이었다. 히브리어강좌와동시에있었기에정말힘들었으나너무나소중한시간이었다. 사역보다학문만을더중시하고사역을부담스러워했던나에게이번과정은내가그동안배웠던학문이사역현장에서비로소확증되고체험되었던시간들이었다. 교역자들이성도들에대해섬기고참고인내하는모습을통해더성숙되고완성된신학이정립되는것을보았고배웠다. 이번인턴십이아니었으면사역하는학생들의고충을이해하지못하는교만하고편협한신학생이되었을것이다. 그리고불편하고번거로운데도늘따뜻하게대해주고교역자들과똑같이모두참관하게해주고교역자심화회의후의맛있는조찬회동까지다베풀어준부천 00 교회의담임목사님께도너무나감사함을느낀다. 그분의너무나겸손하면서도진솔한모습은부교역자모두에게존경을받았고나또한진심으로사역자의자세를배울수있었다. 목회현장에계신지 20 여년가까이되었는데도여전히학교에대한깊은애정과적극적으로학교정책에대해도우려고하는마음가짐에서같은학교출신으로서학교에대한강한자부심이생기며하나님께이런기회가있음에대해매우감사했다. 하나님께그교회의기도제목들을기도하며무엇보다이런인턴십을기획하고기도해주신학교관계자들께도감사하며멋지고훌륭한학교선배들과하나님의학교에대해자부심을느낀다. 10 만장서캠페인 2010 년 5 월 18 일부터 7 월 15 일까지도서관에기증된도서는다음과같다. < 한책, 한콘텐츠기증운동 > 도서관홈페이지 http://www.hapdong-lib.ac.kr 에서자세한내용을볼수있다. KBS 강태원복지재단가천길재단감해령전도사고신대개혁주의학술원권경호 김성수교수김성욱교수김영숙전도사김학유교수무명박은국과장백영희목회연구회생명의말씀사 ( 구자섭 ) 서성록교수 아름다운선택 / 1 이웃과함께세계를품에 / 1 한기총대표설교집 / 1 칼빈과영성등 / 3 Anthropological Dualism in Korean Church Education 논문 / 1 교리문답해설설교등 / 5 중국어성경사전등 / 2 아침키스 / 1 민도르의영들 / 1 요한서신강해등 / 85 성경은경영학교과서입니다등 / 15 백영희조직신학등 / 32 우리안에거하시는성령님등 / 4 미술관에서만난하나님등 / 17 성약출판사유명재목사유종필국회도서관장이승구교수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장신대세계선교연구원 장정일과장정암신학연구소조주석목사프리칭아카데미한국복음주의신학회합신연구처허성갑목사 ( 말씀의집 ) 홍동필목사 구원과하나님의나라 / 1 십자가의특심한사랑 / 3 Dokdo Takeshima Controversy / 1 우리사회속의기독교등 / 13 독립정신 / 1 1910 에딘버러세계선교사대회어떻게볼것인가등 / 14 잊혀진부르심등 / 58 나사렛대학교의역사와전망 / 3 네집에법궤가있느냐? 등 / 6 무한한사랑 / 1 성경과신학제 46-54 권 / 9 제 4 회교수학술세미나자료집 / 5 ( 헬라어직역 ) 신약성경등 / 3 새벽길동행 / 2 합계 289 2010 년 5 월 18 일부터 2010 년 7 월 15 일까지총 289 권이기증되었으며현재총장서는 83,550 권이다.

후원금내역 2010. 05. 01-2010. 06. 30 단위 : 만원 합신의기도제목 1. 2011 학년도입학시험에많은학생이응시하게되고, 젊고우수한학생들이선발되어질수있도록 2. 목회현장에서사역하는졸업생들이어려움속에서도주신사명을잘감당할수있도록 3. 광교신도시개발에따른학교부지관련사항들이잘마무리되고, 주변환경들이속히정리될수있도록 4. 교수와이사, 직원들이성령충만하여맡겨진사역을잘감당할수있도록 강원남원주은혜교회 20 / 로뎀교회 10 / 밀알교회 20 / 예닮교회 2 / 온유한교회 30 / 유천교회 6 / 화천가나안교회 5 경기북고양동심교회 5 / 고양제일교회 40 / 남산교회 20 / 새하늘교회 20 / 성문교회 20 / 예수사랑교회 230 / 일산사랑의교회 30 / 일산은혜교회 120 / 주사랑교회 10 / 하늘소망교회 20 / 현산교회 20 경기서김포흰돌교회 6 / 대곶교회 10 / 부천제자교회 10 / 부천평안교회 30 / 송내중앙교회 40 / 시흥평안교회 20 / 역곡동교회 100/ 오정성화교회 100 / 작동교회 10 / 중동교회 60 / 큰사랑교회 12 / 하안장로교회 20 / 한가족교회 10 / 한사랑교회 14 / 할렐루야교회 10 경기중구미남포교회 20 / 군포제일교회 200 / 산본무지개교회 20 / 산울교회 100 / 새과천교회 30 / 안산샘터교회 5 / 영광장로교회 20 / 예본교회 10 / 청아한교회 8 / 평안교회 4 / 풍성한교회 6 / 한누리전원교회 170 / 한샘교회 8 경남가야교회 10 / 도산제일교회 10 / 동신교회 10 / 벧엘교회 20 / 예향교회 10 / 장유호산나교회 10 / 주민교회 6 / 창원사랑의교회 15 / 초계제일교회 10 / 한길교회 10 / 합포교회 10 / 호산나비전교회 10 / 후세대교회 20 경북대구동흥교회 40 / 대구영안교회 40 / 대구한일교회 20 / 동남교회 20 / 반야월제일교회 10 / 성산교회 6 / 포항성안교회 5 / 황상교회 20 남서울 21C 지구촌교회 20 / 대림교회 20 / 동작중앙교회 20 / 부림교회 10 / 새생활교회 10 / 서로사랑교회 10 / 서울평안교회 16 / 성소교회 20 / 언약교회 10 / 언약교회 10 / 은곡교회 70 / 한소망교회 10 / 혜민교회 10 동서울강변교회 200 / 광민교회 5 / 남서울은혜교회 1,000 / 남송교회 20 / 남포교회 1,000 / 등대교회 10 / 새가족교회 10 / 성민교회 20 / 성심교회 66 / 성은교회 10 / 세대로교회 40 / 세영교회 30 / 송파제일교회 240 / 신우교회 21 / 열린비전교회 60 / 예람교회 10 / 예원교회 140 / 잠실본교회 10 / 정원교회 10 / 좋은나무교회 20 / 주찬양교회 50 / 친구들교회 20 / 평안교회 11 / 한사랑교회 10 부산송도중앙교회 30 / 천상소망교회 10 / 평화교회 40 / 한소망교회 17.5 / 호산나교회 400 북서울광야교회 40 / 노원중앙교회 20 / 대동교회 15 / 동부교회 5 / 동성교회 40 / 동암교회 75 / 밝은교회 10 / 삼일교회 40 / 새빛교회 15 / 석광교회 20 / 성실교회 30 / 숭례교회 10 / 숭신교회 20 / 중계충성교회 200 / 큰빛교회 6 / 한누리교회 10 / 한양교회 40 / 화평교회 20 제주한라산교회 18 중서울동성교회 70 / 벧엘교회 10 / 브니엘교회 10 / 살렘교회 20 / 서대문성지교회 10 / 서진교회 20 / 성가교회 14 / 소망교회 2 / 염광교회 138.5 / 정경교회 24 / 천응교회 30 충남마량중앙교회 10 / 본향교회 40 / 빛과소금의교회 10 / 서천안교회 10 / 옥계교회 10 / 은혜교회 10 / 입장장로교회 10 / 천일교회 5 / 청라교회 4 / 향천교회 10 충청궁평제일교회 5 / 대전안디옥교회 10 / 동서교회 10 / 사평교회 6 / 상곡교회 6 / 새소망교회 3 / 전원교회 10 / 주은혜교회 4 / 증평믿음교회 20 / 한누리교회 20 / 합당한교회 20 기타개금교회 20 / 경성교회 30 / 사랑의교회 400 / 삼애교회 12 / 새누리교회 20.026 / 연청교회 4 / 천진반석교회 33 / 개인김민기 10 / 김수흥 10 / 김하근 5 / 박문옥 5 / 안만수 20 / 우명숙 9 / 유순아 5 / 이상무 4 / 이수훈 20 단체강원노회 5 / 경기북노회 20 / 경기중노회 30 / 남서울노회 20 / 동서울노회 90 / 동서울여전도연합회 20 / 부산여전도연합회 20 / 북서울여전도회 10 / 전국여전도회 30 / 합신세계선교회 20 후원금총합 : 98,948,260 원 교지헌금송파제일교회권사회 10 / 송파제일교회여전도회 20 실행이사박진우 10 / 이계원 20 / 이남석 20 / 조준호 20 운영이사권오훈 40 / 김웅기 40 / 김재호 20 / 남동우 20 / 문수옥 10 / 백형순 20 / 무명 200 이사회비김기영 60 / 김정식 100 / 박병화 140 / 박삼열 60 / 안만길 20 / 안만수 210 / 이종복 60 / 장상래 200 / 전우식 200 / 조봉희 400 / 최홍준 200 / 홍동필 140 / 황호진 100 발전기금김병훈 6 / 김은미 6 / 김종군 20 / 김학유 6 / 김형민 6 / 남우철 6 / 노경미 6 / 문제광 4 / 박은국 8 / 박재준 4 / 성주진 40 / 신만섭 30 / 신성철 8 / 심가영 4 / 오덕교 10 / 유영기 10 / 이성호 10 / 이승구 20 / 이창균 4 / 장정일 8 / 정창균 6 / 조미희 4 / 조주석 4 / 조진모 10 / 현창학 6 서서울구로성광교회 30 / 남문교회 15 / 서울교회 12 / 섬기는교회 10 / 시은교회 40 / 영천교회 10 / 예수비전교회 40 / 온수교회 20 / 지구촌교회 500 / 하나교회 10 / 화곡언약교회 10 / 화성교회 400 수원늘소망교회 6 / 동락교회 20 / 물근원교회 20 / 미문교회 6 / 보개중앙교회 10 / 사랑과진리교회 10 / 사명의교회 60 / 새소망교회 5 / 새순교회 10 / 소망교회 40 / 송탄제일교회 20 / 양무리교회 30 / 열린문교회 15 / 오산양문교회 30 / 이레장로교회 20 / 전원교회 40 / 진성교회 6 / 찬양의교회 20 / 하영교회 10 인천강성교회 120 / 광성교회 5 / 동부교회 10 / 만수제일교회 20 / 서부제일교회 28.3 / 소명교회 10 / 송월교회 100 / 신석교회 40 / 영종중앙교회 12 / 충만교회 20 / 평강교회 10 / 하나교회 16 전남동성교회 8 / 장항갈보리교회 10 / 좋은교회 10 / 한뜻교회 14 전북궁산교회 2 / 내흥교회 5 / 무장중앙교회 10 / 미래교회 20 / 배광교회 40 / 새샘교회 16 / 새생명교회 14 / 알곡교회 2 / 장수제일교회 10 / 전주새중앙교회 30 싸이버신학교육연구소후원권병희회원 100 만원 ( 영국맨체스터거주 ) 후원금송금안내 개인명의로후원해주신입금자를찾습니다. 총무과로연락주시기바랍니다. 입금자명 : 김하근 (5/1 우리은행 5만원 ), 박범근 (4/9 우리은행 10만원 ), 안만수 ( 매월우리은행 10만원 ) 합동신학대학원총무과 031 212 3695 지로번호 7521265 / 우리은행 177-285750-13-101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NEWS 10 + 11

2010학년도후기평생교육원신입생모집요강 여자신학연구과정 기독교상담과정 성경연구과정 여자전도사지망자와교역자사모그리고복음의기초를배우기원하는여성도님들을위한과정입니다. 체계적교육과훈련을통하여바른신학과경건한삶, 그리고목회적섬김과열정을구비한여성지도자를양성합니다. 1. 교육기간및강의시간교육기간 : 2010.8.30( 월 )~12. 9( 목 ) 수업일 : 월, 화, 목전일수업 2. 강의과목 - 월요일 : 기독교상담과정과동일 - 화, 목요일 : 소선지서, 바울서신 2, 히브리 - 계시록, 개인성경공부, 여성사역론, 성경해석학 3. 수업료 : 94 만원 4. 원서마감 : 2010. 8. 24( 화 ) 까지원서는학교홈페이지에서다운로드 5. 특전 : 1 심사를통해소정의장학금지급 2 본과정졸업자는본교단에서여전도사로사역할수있습니다. 성경의진리와기독교정신에입각하여자신과타인을전인적으로이해하고나아가가정생활과신앙생활그리고인간관계및사회생활전반에서성도를상담하고지도할수있도록교육합니다. 1. 교육기간및강의시간교육기간 : 2010.8.30( 월 )~12.6( 월 ) 수업일 : 매주월요일 2. 강의과목 - 이상심리학 - 상담과정과기술 - 전인적인간관과상담 3. 수업료 : 32 만원 4. 신청마감 : 2010. 8.27( 금 ) 까지 5. 본과정을마치고소정의현장실습을이수하면, 상담전문기관인뉴라이프상담센타 (http://www.e-nlife.com) 에서발급하는기독교상담사자격증을취득할수있습니다. 신 구약성경전체의맥을잡고, 성경진리를보다심층적으로이해하고실천함으로써기독교지도자로서의안목과자질을갖추게함을목적으로합니다. 1. 교육기간및강의시간교육기간 : 2010.8.31( 화 )~12.7( 화 ) 수업일 : 매주화요일저녁 7 시 ~ 9 시 2. 강의과목 - 사복음서, 사도행전 3. 수업료 : 16 만원 4. 신청마감 : 2010. 8.27( 금 ) 까지 5. 대상 1 제직및제직후보자 2 성경을전반적이고심층적으로이해하기원하는일반성도 3 성경공부에시간을내기어려운직장인또는주부 4 신대원입학을준비하는예비신학생 * 공통사항 1 본과정은 2 년 (4 학기 ) 과정으로운영되며이수후본교총장및본원원장명의의수료증을드립니다. 2 본교전임교수및분야별전문강사진이강의하며본교의각종부대시설 ( 도서관외 ) 을이용할수있습니다. * 자세한안내는본교홈페이지 (www.hapdong.ac.kr) 참조또는교학과로연락주시기바랍니다 ( 031-212-3694) 부흥을사모하는목회자라면이책을필독서로삼으라. 언약신학으로풀어내는부흥이야기 1907년평양대부흥운동이새롭게재현되기를바라고, 다음세대의부흥을참으로원한다면이책을통해지은이의심정이무엇인지반드시알아내야한다. 유영기지음 344쪽 12,000원 복 음 적 개 혁 신 학 을 열 어 가 는 HAPDONG THEOLOGICAL SEMINARY PRESS 031)2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