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2015 년도제 1 회고등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 제 1 교시국어 수험번호 ( ) 성명 ( ) 다음물음에대한가장옳은답을하나만골라, OMR 답안지에정확히표기하시오. 1. 다음표준발음법규정을적용한예로옳은것은? 제18항받침 ㄱ ( ㄲ, ㅋ, ㄳ, ㄺ ), ㄷ ( ㅅ, ㅆ, ㅈ, ㅊ, ㅌ, ㅎ ), ㅂ ( ㅍ, ㄼ, ㄿ, ㅄ ) 은 ㄴ, ㅁ 앞에서 [ ㅇ, ㄴ, ㅁ ] 으로발음한다. 1 논일 [ 논닐 ] 2 국물 [ 궁물 ] 3 신라 [ 실라 ] 4 밥솥 [ 밥쏟 ] 2. 다음조건을모두충족하는단어는? 어근과어근의결합으로이루어진단어 사람이나사물의움직임또는작용을나타내는단어 1 뛰놀다 2 달리다 3 높푸르다 4 새하얗다 3. 밑줄친단어의뜻을모두포함하는말로적절한것은? 잘못한대가를치르다. 가격을내리자손님이늘었다. 타인에대한배려는가치를매길수없다. 1 값 2 몫 3 결과 4 수치 4. 듣는이를높이고있는문장은? 1 어제는아버지께서늦게귀가하셨어. 2 제가형대신시장에다녀오겠습니다. 3 누나는동생을데리러큰댁에갔단다. 4 나는궁금한것이있으면사전을찾아보네. [5~8]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넓은벌동쪽끝으로옛이야기지줄대는실개천이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황소가해설피ᄀ금빛게으른울음을우는곳, 질화로에재가식어지면비인밭에밤바람소리말을달리고엷은졸음에겨운늙으신아버지가짚벼개를돋아고이시는곳, 흙에서자란내마음ᄂ파아란하늘빛이그리워함부로쏜화살을찾으려풀섶이슬에함추름휘적시던곳, 전설바다에춤추는밤물결같은ᄃ검은귀밑머리날리는어린누이와아무렇지도않고예쁠것도없는사철발벗은안해가따가운햇살을등에지고이삭줍던곳, ᄅ하늘에는성근별알수도없는모래성으로발을옮기고, 서리까마귀우지짖고지나가는초라한지붕, 흐릿한불빛에돌아앉아도란도란거리는곳, 5. 윗글의특징으로적절한것은? - 정지용, 향수 - 1 반어적표현으로현실의모순을드러낸다. 2 감정을절제하여대상을객관적으로표현한다. 3 표면에드러나지않은화자가대상을관찰한다. 4 후렴구를사용하여시전체에통일된인상을준다. 6. 윗글에드러난 고향 의모습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한가롭고평화로웠던공간 2 어린시절의꿈을간직한공간 3 고단하지만가족들과단란했던공간 4 풍경은아름답지만인정이메마른공간 7. ᄀ ~ ᄅ중공감각적심상이나타난것은? 1 ᄀ 2 ᄂ 3 ᄃ 4 ᄅ 8. 윗글과다음시조의공통된정서로가장적절한것은? 동지 ( 冬至 ) ㅅ달기나긴밤을한허리를버혀내여춘풍 ( 春風 ) 니불아래서리서리너헛다가어론님오신날밤이여든구뷔구뷔펴리라. - 황진이 - 1 포근함 2 기대감 3 그리움 4 서러움 고졸 ( 국어 ) 4-1
[9~11]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모든수령도망할제거동보소. ᄀ인궤 ( 印櫃 ) 잃고과줄들고, 병부 ( 兵符 ) 잃고송편들고, 탕건잃고용수쓰고, 갓잃고소반 ( 小盤 ) 쓰고, 칼집쥐고오줌누기. 부서지니거문고요, 깨지느니북, 장구라. 본관이똥을싸고멍석구멍새앙쥐눈뜨듯하고내아 ( 內衙 ) 로들어가서 어, 추워라, 문들어온다, 바람닫아라. 물마른다, [A] 목들여라. 관청색은상을잃고문짝이고내달으니, 서리, 역졸달려들어후닥딱 애고, 나죽네! 이때수의 ( 繡衣 ) 사또분부하되, 이골은대감이좌정하시던골이라, 훤화 1) 를금하고객사 ( 客舍 ) 로사처 2) 하라. 좌정 ( 座定 ) 후에 본관은봉고파직하라. 분부하니, 본관은봉고파직이오! 사대문에방붙이고옥형리불러분부하되, 네골옥수 ( 獄囚 ) 를다올리라. 호령하니죄인을올리거늘, 다각각문죄 ( 問罪 ) 후에무죄자방송 ( 放送 ) 할새, 저계집은무엇인다? 형리여짜오되, 기생월매딸이온데, 관정에포악한죄로옥중에있삽내다. 무슨죈다? 형리아뢰되, 본관사또수청 ( 守廳 ) 으로불렀더니수절 ( 守節 ) 이정절 ( 貞節 ) 이라ᄂ수청아니들려하고, 관전 ( 官前 ) 에포악한춘향이로소이다. 어사또분부하되, 너만년이수절한다고관정포악하였으니살기를바랄쏘냐? 죽어마땅하되내수청도거역할까? 춘향이기가막혀 ᄃ내려오는관장 ( 官長 ) 마다개개이명관이로구나. 수의사또듣조시오. ᄅ층암절벽 ( 層巖絶壁 ) 높은바위바람분들무너지며, 청송녹죽 ( 靑松綠竹 ) 푸른남기눈이온들변하리까? 그런분부마옵시고어서바삐죽여주오. - 열녀춘향수절가 ( 烈女春香守節歌 ) - 1) 훤화 ( 喧譁 ): 시끄럽게떠듦. 2) 사처 ( 徙處 ): 처소를옮김. 11. [A] 와같은방식의언어유희에해당하는것은? 1 고향이제주라서재주가많구나. 2 말이빠져서이가헛나가버렸네. 3 형편이없으니까형이맨날지는거야. 4 서방인지남방인지잘난사람하나왔다. [12~13]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서문 ( 序文 ) 인류가족모두의존엄성과양도할수없는권리를인정하는것이세계의자유, 정의, 평화의기초이다. 인권을무시하고경멸하는만행이과연어떤결과를초래했던가를기억해보라. 인류의양심을분노케했던야만적인일들이일어나지않았던가? 그러므로오늘날보통사람들이바라는지고지순의염원은 이제제발모든인간이언론의자유, 신념의자유, 공포와결핍으로부터의자유를누릴수있는세상이왔으면좋겠다. 라는것이리라. 유엔헌장은이미기본적인권, 인간의존엄과가치, 남녀의동등한권리에대한신념을재확인했고, 보다폭넓은자유속에서사회진보를촉진하고생활수준을향상시키자고다짐했었다. 그런데이러한약속을제대로실천하려면도대체인권이무엇이고자유가무엇인지에대해모든사람이이해할수있도록하는것이가장중요하지않겠는가? 유엔총회는이제모든개인과조직이이선언을항상마음속깊이간직하면서, 지속적인국내적 국제적조치를통해회원국국민들의보편적자유와권리신장을위해노력하도록, 모든인류가 다함께달성해야할하나의공통기준 으로 세계인권선언 을선포한다. 제1조우리모두는태어날때부터자유롭고, 존엄성과권리에있어서평등하다. 우리모두는이성과양심을가졌으므로서로에게형제자매의정신으로대해야한다. 제2조피부색, 성별, 종교, 언어, 국적, 갖고있는의견이나신념등이다를지라도우리는모두평등하다. 제3조우리는누구나생명을존중받으며, 자유롭게그리고안전하게살아갈권리가있다. - 세계인권선언문 (1948) - 9. 윗글의특징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운율이느껴지는문체가사용되었다. 2 당대지배층에대한풍자가드러난다. 3 인물간의대화를통해사건이전개된다. 4 배경묘사를통해주제를간접적으로드러낸다. 12. 윗글을선포한목적으로적절한것은? 1 회원국국민의자유와인권을신장하기위해 2 인권이침해당한역사적사례를제시하기위해 3 유엔헌장과세계인권선언의차이점을밝히기위해 4 인류의자유와평등이확대되는과정을보여주기위해 10. ᄀ~ᄅ에대한설명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ᄀ : 수령들의행동을해학적으로보여주고있다. 2 ᄂ : 춘향이하옥된이유를제시하고있다. 3 ᄃ : 어사또의공명정대함을칭송하고있다. 4 ᄅ : 자연물에빗대어춘향의의지를강조하고있다. 13. 윗글을읽고답할수없는것은? 1 이선언을선포한주체는누구인가? 2 이선언을제정한배경은무엇인가? 3 이선언으로권리를보장받는대상은누구인가? 4 이선언을위반했을때의제재조치는무엇인가? 고졸 ( 국어 ) 4-2
[14~17]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마당이있는집에산다고하면다들채소를심어먹을수있어서좋겠다고부러워한다. 나도첫해에는열무하고고추를심었다. 그러나매일하루두번씩오는채소장수아저씨가단골이되면서채소농사가시들해졌고작년부터는아예안하게되었다. 트럭에다각종야채와과일을싣고다니는순박하고건강한아저씨는싱싱한채소를아주싸게판다. 멀리서그아저씨가트럭에싣고온온갖채소이름을외치는소리가들리면 a 뭐라도좀팔아주어야할것같아서마음보다먼저엉덩이가들썩들썩한다. 그를기다렸다가뭐라도팔아주고싶어하는내마음을아는지아저씨도가손이크다. 너무많이줘서, 왜이렇게싸요? 소리가절로나올때도있다. 그러면아저씨는물건을사면서싸다고하는사람은처음봤다고웃는다. 내가싸다는건딴물가에비해그렇다는소리지얼마가적당한값인지알고하는소리는물론아니다. 트럭아저씨는다듬지않은채소를넉넉하게주기때문에그걸손질하는것도일이다. 많이주는것같아도다듬어놓고나면그게그걸거라고, 우리식구들은내수고를별로달가워하지않는것같다. 뒤란으로난툇마루에퍼더버리고앉아흙묻은야채를다듬거나콩이나마늘을까는건내가좋아서하는일이지누가시켜서하는건아니다. 뿌리째뽑혀흙까지싱싱한ᄀ야채를보면야채가아니라푸성귀라고불러주고싶어진다. 손에흙을묻혀가며푸성귀를손질하노라면같은흙을묻혔다는걸로, 그걸씨뿌리고가꾼사람들과연대감을느끼게될뿐아니라흙에서낳아자란그옛날의시골계집애와현재의나와의지속성까지를확인하게된다. 그것은아주기분좋고으쓱한느낌이다. 어쩌다슈퍼에서깨끗이손질되어스티로폼용기에담긴ᄂ야채를보면공장의자동운반장치를타고나온공산품같지, 푸성귀같지는않다. 다들조금씩은마당이딸린땅집동네라화초와채소를같이가꾸는집이많다. 경제적인이점은미미하지만청정야채를먹는재미가쏠쏠하다고한다. 그것도약간은부럽지만나에게는대다수보통사람들이먹고사는대로먹고사는게제일속편하고합당한삶일듯싶다. b 무엇보다도내단골트럭아저씨에게는불경기가없었으면좋겠다. - 박완서, 트럭아저씨 - 14. 윗글의내용과일치하는것은? 1 나 는현재까지도채소농사를짓고있다. 2 나 는트럭아저씨의채소가격에부담을느낀다. 3 나 의동네는화초와채소를같이가꾸는집이많다. 4 식구들은채소를다듬고있는 나 의모습을좋아한다. 15. 가와같이관용적표현이사용된예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동생은환절기마다목이아프다. 2 언니는작품을고르는눈이높다. 3 오빠는발이넓어서아는사람이많다. 4 누나는귀가얇아서남의말을쉽게믿는다. 16. ᄀ과ᄂ에대한글쓴이의생각으로적절한것은? 1 ᄀ은손질의기쁨을누릴수있다. 2 ᄀ은직접심고키우는보람을느끼게한다. 3 ᄂ은어린시절의 나 를떠올리게한다. 4 ᄂ은씨뿌리고가꾼이들과연대감을갖게한다. 17. a와 b에서알수있는글쓴이의성품은? 1 무심하다. 2 까다롭다. 3 인정스럽다. 4 계산적이다. [18~19]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우리신문이한문은아니쓰고다만국문으로만쓰 거슨샹하귀쳔이다보게홈이라 국문을이러케귀졀을 여쓴즉아모라도이신문보기가쉽고신문속에잇 말을자세이알어보게 이라각국에셔 사 들이남녀무론 고본국국문을몬저 화능통 후에야외국글을 오 법인 죠션셔 죠션국문은아니 오드 도한문만공부 에국문을잘아 사 이드물미라죠션국문 고한문 고비교 여보면죠션국문이한문보다얼마가나흔거시무어신고 니첫 호기가쉬흔이됴흔글이요둘 이글이죠션글이니죠션인민들이알어셔 을한문 신국문으로써야샹하귀쳔이모도보고알어보기가쉬흘터이라한문만늘써버릇 고국문은폐 에국문으로쓴건죠선인민이도로혀잘아러보지못 고한문을잘알아보니그게엇지한심치아니 리요 - 독립신문 - 18. 윗글의표기상의특징으로적절한것은? 1 문장부호가사용되었다. 2 주격조사는 이 만사용되었다. 3 어두자음군이사용되지않았다. 4 이어적기와끊어적기가모두사용되었다. 19. 글쓴이의생각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1 국문은한문보다배우기가쉽다. 2 조선에는국문을잘아는사람이많다. 3 국문을쓸때구절을띄어써야알아보기쉽다. 4 국문으로써서많은사람들이신문을보게하려한다. 20. 밑줄친부분을고쳐쓴것으로알맞지않은것은? 꽃샘추위가물러가는 4월입니다. 우리 회에서는그동안ᄀ미렀던정기모임을하려고합니다. 이번에는걷기대회를개최하오니 회의ᄂ구성원으로써반드시참여하시기바랍니다. 참가비는기한내에ᄃ절대로납부해주십시오. 단, ᄅ비와바람이불경우걷기대회는취소될수있습니다. 1 ᄀ : 미뤘던 2 ᄂ : 구성원으로서 3 ᄃ : 꼭 4 ᄅ : 바람과비가내릴경우 고졸 ( 국어 ) 4-3
[21~24] 다음글을읽고물음에답하시오. 허생원은ᄀ오늘밤도또그이야기를끄집어내려는것이다. 조선달은친구가된이래귀에못이박히도록들어왔다. 그렇다고싫증을낼수도없었으나, 허생원은시침을떼고되풀이할대로는되풀이하고야말았다. 달밤에는그런이야기가격에맞거든. 조선달편을바라는보았으나, 물론미안해서가아니라달빛에감동하여서였다. 이지러는졌으나보름을가제지난달은부드러운빛을흐붓이흘리고있다. 대화까지는칠십리의밤길. 고개를둘이나넘고개울을하나건너고벌판과산길을걸어야된다. 길은지금긴산허리에걸려있다. 밤중을지난무렵인지죽은듯이고요한속에서짐승같은달의숨소리가손에잡힐듯이들리며, 콩포기와옥수수잎새가한층달에푸르게 [A] 젖었다. 산허리는온통메밀밭이어서피기시작한꽃이소금을뿌린듯이흐붓한달빛에숨이막힐지경이다. 붉은대궁이향기같이애잔하고, 나귀들의걸음도시원하다. 길이좁은까닭에세사람은나귀를타고외줄로늘어섰다. 방울소리가시원스럽게딸랑딸랑메밀밭께로흘러간다. 앞장선허생원의이야기소리는꽁무니에선동이에게는확적히는안들렸으나, 그는그대로개운한제멋에적적하지는않았다. 장선꼭이런날밤이었네. 객줏집토방이란무더워서잠이들어야지. 밤중은돼서혼자일어나개울가에목욕하러나갔지. 봉평은지금이나그제나마찬가지지. 보이는곳마다메밀밭이어서개울가가어디없이하얀꽃이야. 돌밭에벗어도좋을것을달이너무도밝은까닭에옷을벗으러물방앗간으로들어가지않았나. 이상한일도많지. 거기서난데없는성서방네처녀와마주쳤단말이네. 봉평서야제일가는일색이었지. 팔자에있었나부지. 아무렴하고응답하면서말머리를아끼는듯이한참이나담배를빨뿐이었다. 구수한자줏빛연기가밤기운속에흘러서는녹았다. 날기다린것은아니었으나, 그렇다고달리기다리는놈팽이가있은것두아니었네. 처녀는울고있단말야. 짐작은대고있었으나성서방네는한창어려워서들고날판인때였지. 한집안일이니딸에겐들걱정이없을리있겠나. 좋은데만있으면시집도보내련만시집은죽어도싫다지. 그러나처녀란울때같이정을끄는때가있을까. 처음에는놀라기도한눈치였으나걱정있을때는누그러지기도쉬운듯해서이럭저럭이야기가되었네. 생각하면ᄂ무섭고도기막힌밤이었어. 제천인지로줄행랑을놓은건그다음날이었나? 다음장도막에는벌써왼집안이사라진뒤였네. 장판은소문에발끈뒤집혀고작해야술집에팔려가기가상수라고, 처녀의뒷공론이자자들하단말이야. 제천장판을몇번이나뒤졌겠나. 하나처녀의꼴은꿩궈먹은자리야. 첫날밤이마지막밤이었지. 그때부터봉평이마음에든것이반평생을두고다니게되었네. 평생인들잊을수있겠나. - 이효석, 메밀꽃필무렵 - 21. 윗글의내용과일치하는것은? 1 성서방네처녀는봉평에서뛰어난미인이었다. 2 성서방네는허생원을피해제천으로도망갔다. 3 허생원은성서방네처녀를만나려고물방앗간으로갔다. 4 동이는허생원의이야기를듣기가거북해서꽁무니에섰다. 22. ᄀ과ᄂ에대한설명으로적절하지않은것은? ᄀᄂ 1 인연을회상하는시간인연을맺은시간 2 대화 로이동하는시간 봉평 에머물렀던시간 3 창피함에주저하는시간기다림에설레는시간 4 이야기를하는현재시간이야기속의과거시간 23. [A] 에대한설명으로적절한것은? 1 혼란스러운시대상황을상징적으로그려내고있다. 2 감각적묘사를통해서정적분위기를조성하고있다. 3 짧고압축된문장으로사건을급박하게전개하고있다. 4 험준한산길을객관적으로묘사하여두려움을주고있다. 24. 조선달의역할로적절한것은? 1 허생원의말을동이에게전달해주고있다. 2 허생원의잘못된기억을바로잡아주고있다. 3 허생원의이야기가자연스럽게이어지도록돕고있다. 4 허생원의말에반론을제기하며갈등을유발하고있다. 25. 다음은 저출산문제해결방안 에대한글을쓰기위한개요이다. ᄀ에들어갈내용으로가장적절한것은? Ⅰ. 서론 - 저출산문제의심각성 Ⅱ. 본론 1. 저출산문제의원인가. 출산과양육에대한부담증가나. ᄀ 2. 저출산문제의해결방안가. 출산과양육에대한사회적책임강화나. 가정을배려하는직장문화조성 Ⅲ. 결론 - 해결방안의적극적실천당부 1 출산율감소실태 2 저출산으로인한생산성저하 3 직장일과육아병행의어려움 4 직장내보육시설설치의필요성 확인사항답을 OMR 답안지의해당란에정확히표기했는지확인하시오. 고졸 ( 국어 ) 4-4
2015 년도제 1 회고등학교졸업학력검정고시국어정답표 1 교시 문항번호정답문항번호정답문항번호정답 1 2 11 2 21 1 2 1 12 1 22 3 3 1 13 4 23 2 4 2 14 3 24 3 5 4 15 1 25 3 6 4 16 1 7 1 17 3 8 3 18 4 9 4 19 2 10 3 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