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 제276호 ( 2008년 1월 17일 ~ 2008년 1월 23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5면 한뜻동역자회 사명되새겨 6면 상이 환경을 알아 8면 한인 종교이민 확 줄었다 해외선교사 2800여 명 증가 전방개척지역 파송, 전체 61% 차지 북아메리카 등 인력과잉 선교사 재배치 필요 문화 통한 선교 전략 추진 <선교사 파송 단체> 교단 1위 예장(합동) 총회계선교부-1913명 2위 예장(통합) 총회계선교부-1003명 3위 감리회본부선교국-866명 선교단체 1위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1486명 2위 국제대학선선교협의회(CMI): 594명 3위 순복음선교회:526명 한국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강승삼 )가 2008년 현재 한국 파송 선교 사 리서치 현황을 조사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7년 58개 교단과 196개 선교단체에서 해외에 파송한 한국선교사의 총수는 총 168개국 1만7697명이며, 교단선 교부(8230명)와 선교단체(1만395명)의 파송 비율은 각각 44:56으로 타났다. 이는 2006년과 비교해 전체선교사수에서 는 2009명, 이중소속을 제외한 실(實) 선교 사수에서는 2801명이 증가한 수치이며, 교 단(1679명)의 약진과 선교단체(330명)의 하 락이 작년(교단:-169명, 선교단체: +2699 명)과 비교해 두드러졌다. 또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교단은 예장(합동) 총회계선교회 (1913명)이며, 선교단체로는 대학생성경읽 기선교회(UBF, 1486명)로 조사됐다. 교단파송 순위에서 2,3위는 예장(통합) 총 회계선교부(1003명)와 감리회본부선교국 (866명)이 차지했으며, 선교단체로는 UBF 에서 갈라져 온 국제대학선교협의회(CMI, 594명)와 순복음선교회(526명)가 각각 순위 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예성 해외선교위원회 (386명)의 6위 진입과 한국대학생선교회 (CCC)와 기성의 선교사파송수가 10위권 밖 으로 밀린 것 등이 눈에 띄었다. 10대 파송국가 조사에서는 AX국(동북아, 3139명)과 국(1612명), 일본(1260명) 등이 각각 1~3위를 차지했으며, 필리핀(4위, 1000명)과 인도(5위, 552명), 태국(7위, 498 명), 독일(9위, 464명), 캐다(10위, 387명) 등이 10위권 안으로 조사됐다. KWMA 측은 전체선교사의 61%가 전방 개척지역(F1~F3)에 배치돼 있음에도, 2030 년까지 파송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필요선교사 수(F1~F3지역 9만1117명)에 대비하면 5.9%에 불과해 더욱 적극적으로 전방개척지 역에 선교사를 파송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반 선교지역(G1~2)인 국과 필리 핀, 독일, 캐다 등의 경우에 는 2030년까지 목표로 하는 파송선교사수와 대비해 각각 55.7%(G1)와 90.7%(G2)인 것으로 타 해외 파송선교 사의 전략적인 배치가 필요한 것으로 타났다. 특히 북아메리카/카브리해 와 오아니아/남태평양은 2030대비 2007년 파송비율 에서 각각 584명과 568명이 과잉인 것으로 타났다. 파송직분별 조사에서 교단 은 교역자와 배우자, 평신도의 비율이 52:43:5이었으며, 선 교단체는 23:43:57로 각각 타 교단은 목회자 선교위주, 선교단체는 평신도 선교 비중 이 높게 타 지속적인 전문 인 평신도 선교사 양성의 필요 성을 보여줬다.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신청 한편 KWMA는 앞으로 선교전략의 다변 화를 위해 한국 문화 해외 진흥원을 설립하 고 문화 를 통한 선교전략을 추진해 가기 로 하고, 아울러 위기관리사업 조직구성으로 앞으로 벌어질 선교의 위협에 적절하게 대응 키로 했다. 조사는 2007년10월1~12월30일까지 3개 월에 걸쳐 전자우편과 팩스전송, 전화인터뷰 등의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412개의 교단 및 단체 중에서 254개 교단/단체가 응답했다. 한편 KWMA는 14일 왕성교회에서 제18 회 정기총회를 갖고 2008년 새해 사업계획 (안)과 조직안 변경 등을 승인했다. 김경종 기자 전용범 룻교회 종교단체에서 종교지도자 양성을 위해 운 영하고 있는 대학이 개방이사추천위원 절반 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지정받으려면 오는 25 일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신청을 해야 한 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 법인 신청을 1월 중에 받아 2월 중에 심사한 후 고시할 방침이다. 지난 9일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관리위원회 를 통해 심사 및 지정 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준을 충족하려면 종교의식의 집행, 신도의 교육, 선교활동, 종교단체의 운영 등 을 지도하고 담당하는 자를 양성하는 종교관 련 학과수와 학생수 비율에 의해 산정되는 점수에 따라 지정 여부를 판가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학대학교라 하더라도 종교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학과를 다수 운영하고 있는 경 우에는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으로 지정 받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설사 지정을 받았다 하더라고 커리큘럼이 종교와 관련이 없는 학과를 새로 설치할 경 우에는 다음 심사에서 지정이 취소될 수도 있어 지정 신청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으로 지정되 면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위원의 1/2을 해 당 종교단체에서 추천할 수 있다. 김종열 기자 청소년! 하님께 올인(ALL IN) 교회 대중문화의 소통과 청소 년, 청년들의 교회문화 이탈을 막기 위한 2008년 ALL IN 컨 퍼런스 가 14~17일 올림픽체조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대중과 교회가 서로 존중하고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 선한 영 향력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치기를 바라며 행사가 기획됐 다. 이 행사에 낙도 및 농어촌 자립교회 청소년 등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CCM그룹 홀 리온, 그룹 럼블피쉬 등의 찬 양집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하 님을 향한 마음을 뜨겁게 달궜 으며, 마음껏 스트레스를 해소 하면서 대중문화와 소통의 자유 를 느끼는 절정의 무대를 선사 했다. [글 사진=황재융 기자] 원을 파송하기로 결정했으며, 교단 총회 때에 바른성경을 사용하도록 해달라는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이 다. 한편 성서공회 측은 내부적으로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있는 상 하도록 요구하기는 힘든 사안이라 감추지 않고 있다. 성경공회 김태윤 (사무총장) 황으로 지금 상황에서 성서공회가 고 말하면서도 자율적으로 교단의 목회자들이 성경을 사용할 수 있도 는 합동 측도 바른성경에 대해 두 어떤 의견을 내는 것은 조심스러운 면서 추후 전개를 관망 가지 입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측면이 있다 면서 바른성경 공동 사용과 대표자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도 성경공회의 바른성경 파송을 요청해 이에 대한 위원회를 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전했 사용 건의안에 대해서는 민감한 반 응을 보이고 있어 합동 총회의 결정 다. 현재 합동 측에는 구 개혁교단에 에 따른 성서공회 측의 반응이 주목 록 총회에서 결의해 주기를 바란다 고 밝혀 내심 합동 측에 대한 기대를 대한 배려 차원에서 성경공회에 위 되고 있다. 김경종 기자 예장 합동, 바른성경 사용건의서 제출 한국성경공회의 바른성경(KTV)' 이 출간돼 추후 교단 차원에서의 성 경 사용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 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 총 회장 김용실 ) 측의 입장이 관심 을 모으고 있다. 합동 측은 현재 성경공회에 위원 파송을 결정한 상태로 내부적으로 이 사안에 대해 논의를 거치고 있으 며, 합동의 비중을 감안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성경공회 측이 성서공 회 측 모두가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성경공회 위원회 파송 참여 성서공회, 입장발표 조율 중 성경공회 측은 이에 대해 교단에 서 결정할 사안이지 외부에서 사용 김광봉 (속초영동제일교회) 김수경 박종석 (국 소망교회) 서성택 (서울에덴교회) (진천신생교회) 배신봉 (평화비전교회) 상임회장 김웅호 안산수암교회 재무회장 신완제 신현창 엄재복 엄택순 (울산성천교회) (인천선민교회) (석성제일교회) (선한목자교회) 유병용 (서울브니엘교회) 이홍원 (32사단군인교회) 박헌철 진천제일교회 전용국 (광주도마리교회) 정승희 (하남주님의교회) 최기혁 (하남불기둥교회) 선종석 (광주한우리교회) 김진석 이길윤 김창호 이창근 허행석 (청주은혜교회) (단양남천교회) (충만교회) 사무총장 임정섭 모전제일교회 2008년도 행사일정 매월 둘째 주일 지난 금요일 연합철야 연합철야 (오후 10시 / 장소 양평대한수도원 양평대한수도원 ) (간석중앙교회) 재 개정사학법따라 적용 cup2@cupress.com 권영섭 총 12면 기독동아리 보육원 겨울기 3면 80점 아버지가 전하는 격려사 강단 교류 (연 2회~3회 ~3회) 추후 공문발송 부부동반 선교여행 선교여행 (동남아, 동남아, 유럽선교지) 유럽선교지) 연 2회 외국선교사 연합집회 인도 (전후반기 각 1 회) 동역자들간의 애경사 눔 여름연합산상성회 여름연합산상성회 (8월 (8월 첫째주간 실시) 실시) 월례회 월례회 (2달마다 (2달마다 회원교회 순회) 순회) (이천신갈교회) (무촌제일교회)
THE CHRISTIAN UNITED PRESS
3 80점 아버지가 전하는 격려 메지 김흥수 소장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번 NCCK 자료 분류를 시 작하게 된 계기 년까지 자료 분류 작업을 마칠 계획이 며, 이와 함께 각종 관련 심포지엄과 목 록집을 간행할 예정이다. 원래 국사편 찬위원회에서 이만열 선생님 이 계실 때 NCCK 의 자료에 관심 이 많으셨다. 일 부 자료는 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보관하고 있고, 이 번 한국교회현대사 관련 자료는 이 선생 님이 권오성 총무에게 제안해 우리에게 이전되게 된 것이다. 역사연구소의 계획 이번 진보진영의 자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부흥과 선교 등 교회 내적인 성 장과 관련된 자료를 폭넓게 수집할 계획 이다. 각종 기독교 단체와 평신도 단체, 기 독교 관련 언론 등의 자료까지 자료수집 폭을 넓히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균형 잡힌 한국교회사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료 연구를 통해서 기대하는 것 연구소가 1945년 이전 자료들을 비교 적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NCCK의 자 료 이관으로 현대한국교회사 관련 자료 를 풍부하게 소장할 수 있게 됐다. 2009 평소보다 무려 5배 증가 승리의 기쁨을 누릴새도 없이 갑작스레 의식을 잃으며 비운의 복서 라는 타이틀 을 가진 고 최요삼 선수(35, 숭민체육 관). 뇌사판정 후 장기를 기증하며 6명에 게 생명을 안겨준 고인의 아름다운 선행 이 장기기증운동에 적극 동참을 이끌어 고 최요삼 선수 장기기증 이후 활발 내고 있는 것이다. 운동본부에 따르면 고 최요삼 선수의 뇌사판정이 확정된 지난 2일에는 135명 이, 장기기증이 실제로 이뤄진 3일에는 149명이 홈페이지를 통해 장기기증을 등 록했다. 2008 카타로그발행 천 사 의선 물 연구 예산 계획 2년 동안 8천 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곧 연구자들의 접근 편의성 을 높이기 위해 서울 도심지인 경복궁 근처로 연구실을 이전할 계획이다. 뜻있 는 이들의 모금활동이 필요하다. 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평소의 4~5배에 달하는 수치 라며 온라인 외에 도 동참할 수 있는 여러 통로가 있어 최 선 수의 장기기증이 칠 영향은 더욱 크게 확대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전도지 2008 신상품 팔복전도지 팔복전도지는 교회의 전도자들을 먼저 바로 우고 전도지 전도용품 교회인쇄 교회용품 상 패 행사용품 김종열 기자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최 공렬 장로가 처음으로 장애인들과 함께하 는 길을 걷게 된 것은 92년도에 국에서 김동식 (현재 북한선교 중 납북)가 준 테이프 속의 백 일 이라는 뇌성마비 장애 인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터였다. 그는 관공서를 상대로 사업을 하던 중 자신의 달란트를 가지고 장애인들을 돕겠 다는 마음으로 서영훈 전 적십자사 총재 와 정근모 전 명지대 총장 등과 함께 2002년 한중수교 장애인 예술제 를 종문화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현재 그는 중앙회와 서울특별시 지부, 인천, 경기도, 제주, 울산 지부 등 전국에 조직을 갖춘 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이끌 고 있다. 그가 예수를 처음 만난 것은 병 고치는 은사를 받았던 아버지를 통해서였다. 그의 아버지는 머리에 고름이 차서 수대아로 피고름을 받아내던 사람을 치유 하기도 하고, 병을 앓는 아이를 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고치기도 하면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분이었다고 한다. 온 가족이 병을 앓았던 아이 하 때문 에 모두 가 됐지요. 아버지는 그렇게 치유 사역을 하시면서 지교회를 우시곤 다시 본교회로 돌아오셨어요. 아침, 저녁으로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10리 길을 걸어 신앙생활을 했던 최 장로 는 서울에 올라와서 신앙이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었다고 한다. 그는 전국체전의 아치를 우고 대규모 기독교 집회의 단상을 웠다. 여의도 집 회와 부활절 행사, 84년도 여의도 한국교 회 100주년 행사 단상도 그의 작품이었 다. 이후 장애인 사역에 헌신하면서 그는 아직도 93년도 제주도에서 열렸던 장애인 수련회에서의 한 부부의 모습을 잊지 못 한다고 한다. 수영장을 가는 도중에 팔도 없고 다리 도 없는 장애인이 있었는데 그 옆에는 매 주 목욕을 시켜 주다가 남자 장애인의 손 발이 돼 주겠다고 결혼한 여인이 있었어 요. 그의 눈에는 그 여인이 천사처럼 보 였다고 한다. 해수욕장에 가서는 옷을 벗기고 기저 전도대상자들 누구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 해결과 전도의 접촉점을 100% 찾는 전도지! 전도자가 전도대상자를 정하여 매주 한 번씩 직접 방문하거 전도 편지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8주 약 2개월에 거쳐 전하다보면 전도의 접촉점도 생기고 전도자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교회에서는 연락주시면 카타로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귀를 가는 모습 을 봤습니다. 바 다에 눕히면서 아무개 파이팅을 3번 외치는데 참 저런 분이 천 사가 아닌가하면 서 전율을 느꼈 습니다. 중간에 보증으 로 사업에 어려 움을 겪었던 그는 이후 장애인 봉사에 참 여를 하지 못하던 와중에 사업이 안정을 찾고 2003년도부터 다시 장애인 사역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2월과 4월에는 가수 장윤정 등과 함께 부천 시민회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콘서트와 장애인 회관 건립을 위한 콘서 트를 준비하고 있는 최 이사장은 자신을 겨자씨만한 믿음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라 고 말한다. 처음 맡을 때는 빚 뿐이었습니다. 거의 맨손으로 시작한 사역이었지만 그는 이 하님 사업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고 말한다. 장애인들을 위한 수련회를 하면 예산 이 몇 천만원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장애 우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합니다. 순리로 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있으면 무슨 일이 있어 도 본교회에서 11시 대예배를 드린다는 최 장로는 름으로 신앙의 신조를 지켜 왔다고 설명한다. 기자님, 새벽기도 꼭 하요. 그게 축 복의 지름길 이예요. 물론 어려움은 있지요. 장애인 사역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막상 교회가 협조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 사 실 이예요. 하지만 저는 실질적으로 기독 교가 장애인들을 위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행사 때마다 장애우들이 보여주는 환하 고도 해맑은 모습은 그에게는 감동 그 자 체이다. 그 웃음에 매료된 한 사람, 그가 바로 최공렬 장로이다. 김경종 기자 무료전도 무료전도 아무에게 누구든지 쉽게 전도할수 있는 잠든 영혼 깨우고 죽은 영혼 살리자! 당신도 전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하여 님들과 한국교회 앞에 보답하는 뜻으로 관계전도 전문가 박 종 국 (은혜전도훈련원 원장)님과 현장전도훈련 전문가 유 승 열 (현장전도훈련원 원장)님을 모시고 쉬운 접도법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 교회 전도팀들을 보내주셔서 2008년 교회의 전도활성화를 이루십시오. 총 8종 [ 인생, 죽음, 영혼, 종교, 하님, 죄, 구원, 축복 ]으로 구성 쉬운 쉬운 전도법 전도법 공개 공개 교회의 모든 것! 계복음화를 위한 기업! 교회성장을 위한 기업! 박 종 국 들에핀(이웃)전도지 규격 : 150 220, 52page 가격 : 1권 1,500원 할인 1,000원 *기본주문 30권 30,000원 내영혼의 한방차 내영혼의 한방죽 할인 할인 새신자 양육교재 본 교재는 새신자 양육을 4~8주 코스로 교육 시킬 수 있는 교재입니다. 특히, 중 소형 교회의 형편에 맞추어 교사 및 교육시간 문제로 어려움이 없도록 교회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만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은혜전도훈련원 원장) (현장전도훈련원 원장) 수년동안 연구한 전도지 활용법 소개 1. 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부 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님 감사, 기도, 교제, 헌금, 찬송, 말씀, 봉사, 성례 유 승 열 010-2004-8291 참석한 참석한 참석한 확실히 확실히 참석한 확실히 참석한 참석한 확실히 확실히 확실히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개인 전도법, 생명수첩 활용법, 복음제시 훈련, 반대 질문 대처법, 생활관계 전도법, 다양한 불신자 접촉법, 모든 전도대상자 전도법, 전도팀 운영법, 전교인 전도 시스템 소개 [ 교재 내용 ] 2.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3. 왜 인간이 죄인입니까? 4. 구원은 무엇이며 어떻게 받습니까? 5.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6. 무엇하는 곳입니까? 7.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8.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011-330-1362 전도하면 전도하면 전도하면 전도하면 전도하면 전도하면 훈련된 훈련된 훈련된 성도는 성도는 확실한 확실한 전도자가 전도자가 되며 되며 훈련된 훈련된성도는 성도는 성도는확실한 확실한 확실한전도자가 전도자가 전도자가되며 되며 되며 훈련된 성도는 확실한 전도자가 되며 내 내 용 용 내 용 내 내 내용 용 용 들에핀(가정)전도지 100여 가지 전도 자료 무료 제공 천사의선물 TEL 02-763-7004 FAX 일 일 정 정 일 정 일 일 일정 정 정 장소 -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 4층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5) 1월 18일 (오후 1~5시) 2 차 - 2008년 2월 15일 (오후 1~5시) 3 차 - 2008년 3월 14일 (오후 1~5시) 1 차 - 2008년 11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www.angelgift.net 02-742-0091 HP 018-430-0691 E-mail gift8004@hanmail.net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NCC 관련 자료들은 국사편찬위원회(한국민주화 기독자동지회, 산업선교 자료)와 한국기 독교사회문제연구원(70년대 후반 이후 의 사회선교자료)에 흩어져 보관돼 왔으 며, 이번에 머지 NCCK의 한국교회 현대사 자료들이 역사연구소에 대여형 태로 이전된 것이다. 김경종 기자 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렬 장로 주최 : 은혜전도훈련원 전도전략연구원 기독교새생명선교회 후원 : 천사의선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TEL 02)763-7004 www.angelgift.net 7~80년대 한국 인권의 보루로 큰 족 적을 남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권오성 )의 소장 문서 들에 대한 연구작업이 본격화 된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김흥수 교수)로 이전되는 자료는 1945년 이후 교회일치운동과 각종 회의록과 공문 성명서 통일운동에 관련한 NCCK 의 각종 회의록과 공문 회원교회 및 WCC(계기독교교회협의회) 관련 문 서로 포장박스 100개 분량에 이른다. 역사연구소 측은 이번 자료를 통해 7~80년대 인권운동과 민주화 운동, 산 업선교에서의 정부와의 충돌과 관련한 진보진영 교회의 참여와 활동 양상, WCC 등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서구교회 의 참여와 지원현황 등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흥수 소장은 이번 자료는 진보진 영의 한국현대교회사를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고 평가했다. 올 2월부터 연사연구소 이사회의 심 의를 거쳐 시작하는 이번 연구는 1차로 문서 정리와 분류를 2009년 12월까지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목록집 발간, NCC 활동 및 한 국사회 관계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삶 해맑은 웃음에 빠진 남자 진보진영 한국현대교회사 정리한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차 자료 분류작업 버지 로 가족들에게 평가되는 현 시대에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쾌락주의 사회 속에 아버지의 자리가 사회의 어떤 위치보다도 최고 영광스러운 자리인 것을 깨닫길 바라며 사회적 성공 보다 자녀의 올바른 지도와 관계를 통해 가정에서 인정받고 멋진 삶을 살길 김 장 로는 바라고 있다. 황재융 기자 계속적인 확산과 아버지 순결운동이 사회 에 홍보돼 가정과 사회에 확산돼 가길 바 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예전의 모습에서 많이 회복돼 이제는 자신을 80점짜리 아버지라고 평가하며 너털웃음 짓는 김 장로. 그는 이 시대 아버 지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 고 있다. 흔히 돈 없는 아버지, 부자 아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제 276호 가정이 회복해야 교회가 바로서고 사 회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정의 중심인 아버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가정을 바로 움으로 인해 사회의 변화와 성숙을 가 져올 수 있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장 김성묵 장로는 가정의 중요성과 아버지학교의 목 적에 대해 먼저 화두를 꺼냈다. 말했다. 파더팩터(Father Factor) 는아 버지와 자녀 사이에 모든 관계가 어떠한 결과를 칠 수 있다는 뜻으로 아버지의 가치관이 어떠하냐에 따라 자녀의 가치관 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가 좋으면 자녀 도 사회 속에서 맺는 관계도 좋지만, 관계 가 올바로 형성되지 않으면 자녀와 사회 속의 관계 역시 올바로 형성되지 않는다 고 덧붙여 말했다. 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도 그는 계속 아버지학교 사역에 힘쓰는 한편 새로운 남성문화의 건전한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 하고 있었다. 아버지를 준비하고 있는 청 년을 대상으로 한 예비아버지 학교 의 Life 과거 원만하지 못한 부부관계로 인해 이혼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사회 속의 아 버지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하 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에 따라 이 일을 진행해 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반응이 좋 지 않아 폐교의 위기에 까지 치달았지만 IMF를 겪으면서 아버지들이 모여 관심을 끌었고 방송을 타면서 폭발적으로 모여들 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은 비크리스천들에게도 많 이 확산됐으며 해외에도 200여개의 아버 지학교가 설립돼 선교의 새로운 모델로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삶의 원천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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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제 276호 전면광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총연) 증경총회장 엄신형 취임 / 제14대 한기총 대표회장 일 시 2008년 2월 4일(월) 오전11시 장 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430-2 02)476-7131-5 중흥교회 증경총회장 엄신형 직 전 총 회 장 총 회 장 남북대회 대회장 서남부대회 대회장 동북아대회장대행 이신재 윤항기 박요한 엄바울 김마리아 박정화 개혁정통대회 대회장 동서대회 대회장 합동개혁대회 대회장 중부대회 대회장 남북대회 총무 서남부대회 총무 김인식 엄정묵 이종택 진상철 이재범 모종운 동북아대회 총무 개혁정통대회 총무 동서대회 총무 합동개혁대회 회계 중부대회 총무 총회 총무 심만섭 이종목 박영복 문요한 이은재 정바울 증 경 총 회 장 주 관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총연) (11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608호 T. 02-745-5161 F. 02-745-5163
동진포토 중국사랑 영혼사랑 명품 사진촬영 안수 및 임직 교회행사 전문 cafe.daum.net/kjmo cm21yohan@hanmail.net 종로5가 연동교회 사거리 TEL: 762-7609, 743-8822 기독 동아리 보육원 겨울기 비 Vision 전 한국성서대학교 기독동아리 보육원 은 학기 중에 매주 복지관에 있는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는, 말 그대 로 찾아가는 보육원 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총 61명 구성원 모두가 봉사의 보람과 복음의 사명으로 하 되어 소외된 곳을 봉사의 손길로 비추고 있다. 특히 여름 방 학 때 문화에 소외되고 올바른 신앙관에 굶주려 있는 자립교회 아이들의 수련회 를 열어주고 있다. 작년에 방문한 자립교회에는 편 부 모 가정과 재혼가정의 자녀가 많았고 한창 사랑받고 즐겁게 살아갈 이에 상 처를 많이 받게 된 것을 보게 됐습니다. 동아리의 막내 안다혜 양(20)은 아이들 과 같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의 상처가 아물어가는 것을 보 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그들이 다녀간 이후 자립교회의 는 주일학교의 필요성을 깨닫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으며 방학 때 마다 계속 와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간의 모든 영역에 서 빈부격차가 너무 큽니다 동아리 대표인 한재식 군(24)은 지방 교 회의 재정과 시스템에 대해서 안타까워했 다. 인적자원과 재정이 부족한 지방교회 현실은 대형교회와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 이다. 문화와 교육에 대해서 도태돼있는 그곳에서 주일학교 까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것을 우려하며 지방교회에 대한 관 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목회자는 넘쳐는데 목회할 곳이 없 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지방으로 눈을 돌리면 복음의 황무지가 많습니다 라고 말하며 진교선 군(24)은 지방교회의 실정 과 현재 목회의 실태에 대해 말했다. 보육원 동아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28일~30일까지 대전 성우보육원 봉사를 위해 기도하며 프로그램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소외된 영혼을 먼저 바라 보는 그들의 시선이 아가 어두운 한국 교회 현실을 밝히는 등대가 되길 소망한 다. 황재융 기자 새로운 성가의 축제 서칭페스티발 (Searching Festival) 에서 풍성한 교회 음악의 향연과 함께 국내 최고의 교회음 악 전문가들로부터 곡 해설과 연주방법 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진 앤드류 윌스 선교학 기독교와 선교계 계 기독교 래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 에서 가장 중요한 학 라고 내다 본 소수의 역사학자 중 한 명 자 중 하로 극찬 받 이라고 평가했으며, 국의 크리스차니티 고 있는 앤드류 월스 투데이(Christianity Today)는 시대를 앞서 (Andrew Walls) 선교 가는 기독교 역사학자 로 보도한 바 있다. 앤드류 월스 교수는 영국 에딘버그 대 학 가 17~19 일까지 연대학교 학(University of Edinburgh)과 국 프 신학관에서 개최된 린스턴 신학대학원(Princeton Theological 다. 선교 역사로서 Seminary), 국 하버드 대학교(Harvard 의 기독교 역사 는 한국선교연구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정교수 원(Krim)과 연대 연합신학대학원 신학 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과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기독교사에서의 선교운동(The Missionary 국의 저명한 마크 놀(Mark Noll) 박 Movement in Christian History) 등이 있다. 사는 윌스 교수를 아프리카 기독교가 김경종 기자 연탄 및 동계구호품 전달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 삼)과 대한생명(대표 신은철) 정선군(군수 유창식)은 10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함 전문가 통한 교회음악 고민해결 행됐다. 10일부터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페스티발은 각 절기와 교회행사 때마다 찬양을 준비하는 교회 음악인들 의 고민을 해결하는 목적으로 열렸다. 홍정표 교수(서울장신대 교회음악과) 는 예배와 찬양,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 일 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시대의 예배와 찬양, 국 현대 예배음악의 흐름에 대 한 이해를 통해 한국교회음악의 새로운 예배음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지휘자와 반주자의 역할에 선교 역사로서의 기독교 역사 진경원 교수(성결대), 리듬 워밍업에 김 혜옥 교수(연대 교회음악과)가 진행을 맡았으며, 한국합창단으로는 유일하게 계합창올림픽에서 2회 연속 그랑프리 를 수여받은 필그림션콰이어의 이재 준 교수(쿠바 하바국립음대)의 합창발 성 워크샵을 진행했다. 한편 저녁에는 서울챔버스싱어즈, 백 석대학합창단, 서울코랄, 그랜드에코오 페라합창단 등이 초청연주회를 진행했 다. 황재융 기자 사북 신동 태백 고한 등 녹거노인 290여 가정 백출장소에서 해피프렌즈 사랑의 연탄 누기 전달식 을 가졌다. 해피프렌즈 2기생 200여명은 9~11 일 2박3일간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겨 울봉사캠프를 펼쳤다. 10일에는 사랑의 연탄누기 전달식 을 마친 직후 폐광지역복지활동단과 함께 강원도 사북, 신동, 태백, 고한 지역의 저 소득가정 및 독거어르신 291개 가정에 사 랑의 연탄 8만7300장과 긴급생필품 등 동 계구호물품 450트를 전달한다. 전국 9개 지역에서 모인 200여명의 해 피프렌즈는 첫날 석탄박물관 체험을 통해 강원도 폐광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인 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연탄누기는 총 9 개조로 눠져서 사북에 2개조, 신동 3개 조, 태백 2개조, 고한 2개조로 활동했다. 여성부 폐지반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여성 가족부 통폐합 조치 논의에 대 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양성평등위원회는 개탄을 금할 수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여성가족 부 개편논의에 대한 기독여성의 입장이라는 글을 통해 여성정 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여성 전담부서 유지 강화 여성 을 국가의 핵심전략으로 삼는 정부 의 역할 촉구 차별과 폭력을 극복하는 교회적 관심과 신앙적 가치 실현 등에 대한 기대 등을 표시했다. 현재 신(新) 정부는 1 월 중순경 내놓을 정부조직 개편 안에 여성가족부를 다른 부처에 통폐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 김경종 기자 李당선인 앞으로 더 많은 기도 필요 한기총 특별기도회, 사실상 당선 축하 감사예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용규 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날 행사에는 방지일 (한기총 원, 이하 한기총)는 9일 오전 국민대화 합과 경제발전을 위한 특별기도회 를 서 로), 정진경 (한기총 명예회장), 최성 울 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 규 (한기총 명예회장)를 비롯해 한기 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국민대화합과 경 총 임역원 및 교단장, 기관 단체장 등 기 제발전을 위해 교계인사 몇명이 대표기도 독교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표회장 이용규 는 인사말을 통해 를 했을 뿐 시종일관 예배 순서자들과 참 석자들은 노골적으로 이명박 장로의 대통 한국교회가 오랫동안 기도했던 일이 현 실로 응답받은 기쁨을 감사하기 위해 모 령 당선을 축하했다. 며 이 장로님이 지금도 지지도는 기도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라고 비판 였다 높지만, 5년 뒤에는 국민들에게 큰 감동 을 남기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 했다. 한기총 명예회장 길자연 (왕성교회 담임)는 변화의 삶 속에 깃든 행복(요 8:1~11) 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날 사 회는 증오와 불신으로 적대적 관계과 팽 배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적대적 관계 가 대칭을 이루는 사회, 변화가 없는 사회 는 희망이 없다 면서고 역설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변화가 필요하다. 예수님만이 변화시킬 수 있다. 유일한 하님의 말씀으로만 변화시켜야 한다. 예수님 없는 삶에서 예수님 있는 삶으로 변화가 일어길 바란다 고 선포했다. 방지일(98) 는 축사에서 고령의 이 맞지 않게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솔로 몬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바른 통치를 위해 기도했다 면서 기도하 는 대통령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인사에서 많은 교회 와 기도모임 이곳저곳에서 알게 모르게 기도해 주시고 오늘 이 시간까지 도와주 신 것을 감사한다 며 어쩌면 지금까지 보다도 앞으로 5년이 더 많은 기도 필요하 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장로가 대통령이 돼서 그 렇다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 기독 교 뿐 아니라 종교가 다른 많은 사람에게 도 기독교 장로가 해서 잘했다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제 276호 김종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