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호 완성(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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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희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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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M YK 한국문화인쇄 동진포토 명품 사진촬영 안수 및 임직 교회행사 전문 종로5가 연동교회 사거리 TEL: , 週刊 제298호 ( 2008년 7월 24일 ~ 2008년 7월 30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지역 섬김 금촌중앙침례교회 5면 하나님의성회통합 실행위 6면 노인요양보호사교육 실태 7면 분노 로부터의 탈출 9면 성경식물과 박람회 안양시기독연(곛) SBS다큐물 의도된 조작 방송 구원파 교회건축 저지 기독교미디어포럼 개최 이슬람 종교 편향성 드러내 도대체 이 프로그램이 무슨 이야 기를 하려는지 모르겠다. 다만 사람들 의 기억에는 예수는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었다는 허구의 사실만이 남겨질 뿐이다 최근 역사적 인물인 예수에 대한 부 정과 함께 기독교에 대한 종교적 편 견, 이슬람에 대한 편향적 자세를 드 러낸 SBS 다큐물 <신의 길, 인간의 길 >에 대한 비판적 고찰의 시간이 마련 됐다.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KCMC, 이 사장 김삼환 )과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박봉상 )가 공동으로 주최 한 <방송매체 종교 프로그램 이대로 좋은가?> 포럼 현장인 한국프레스센 터 기자회견장은 SBS에 대한 날카로 운 비판으로 뜨거웠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조재국 교수(연 세대학교)는 SBS가 선정적 프로그램 을 제작하는데 열중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윤리강령을 어기고 종 교적 편향성을 드러내는 등 공정성의 원칙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SBS가) 자신들이 주장 하고자 하는 결론인 예수는 역사적 인물이 아니다 를 도출하기 위해 일 부의 극단적인 주장만을 방영했다 고 평가했다. 김성영 교수(한국복음주의 신학회 회장)는 신학적 관점에서 SBS 다큐물을 분석하고 이 프로그램은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부정할 목적으 로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 이라고 강 조했다. 이외에도 김 교수는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물어 보는 어린 신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심 각한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고 밝혔 다. 김관상 교수(평택대 방송미디어학 부)는 방송 메커니즘 관점에서 SBS는 민영방송으로서 공익성과 시청률을 의식할 수밖에 없음을 감안하더라도 이슬람교에 매우 편향적인 것으로 보이며, 방송의 공정성 차원에서 문제 제기가 충분한 이슈 라고 지적했다. 이억주 (칼빈대 교수, 한국교회 언론회 대변인)는 신성을 모독하는 대회장 총재 전용범 룻교회 일 시 cup2@cupress.com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 파가 안양시 동안구에 대형교회를 신 축중인 가운데 이 지역 교회들과 주민 들이 건축반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 정치 현주소 알아본 국가변혁세미나 수 있을까? 18일 국회의사당 본관에 서 열린 제1회 국가변혁 세미나에서 마크 빌라일즈(Dr. Mark Belies, 국 제변혁네트워크 총재) 박사는 현대 국 가의 기독정치가 및 기독 정부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신약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그리스도인이 정치참여 를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 지고 있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그는 국민의 권익 보호 정부 권력 의 한계 국민의 저항 등을 예수 그 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에서 예를 들 고 그 속에 복음 전파와 모든 족속의 제자화라는 핵심이 있다는 것에 대해 말했다. 빌라일즈 박사는 지금 한국의 정 치적 위기는 오히려 진보의 과정 이 준비위원장 재무위원장 진행위원장 김웅호 박헌철 임정섭 안산수암교회 진천제일교회 모전제일교회 라고 역설하고 기독교인의 활발한 정치 참여를 통해 더욱 나라를 발전시 켜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논찬에서 원희룡 의원(한 나라당)은 현재 양극화가 가장 심각 한 문제 라며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볼 수 있듯이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양극화를 극복하고 창조적 민주주의 를 지향해야 한다 고 밝혔다. 조배숙 의원(통합민주당)은 성경 속 의 에스더와 드보라를 예를 들고 가 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이 있듯이 국가 분열을 봉합하는데 기독여성정치인 이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고 말했다. 황재융 기자 신축하기 위해 안양시로부터 건축허 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안양시기독교연합회(회 장 조기망 )는 6월5일 신축중인 주민 연대해 이단 세력 침투 강력 대처 현재 구원파측은 지난 5월22일 안 양시 동안구 호계동 지역에 연건축면 적 4628 (약 1400평) 규모의 건물을 평양 봉수교회 헌당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표명민 장로)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위원장 강영섭 )이 합의해 지난 2005년 말부터 진행해 온 봉수교회 재건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16일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남측 방문단 150여 명과 북측 성도 300명이 참석했다. 봉수교회는 남측 [글=김종열 기자 사진=예장통합총회 제공] 의 교회와 기업, 개인이 헌금한 33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1900여 제곱미터( )의 3층 석조건물로 새롭게 세워졌다. 기독인 정치참여 확대 시급 200년 전부터 가속화된 민주주의 를 통해 현재 60여 개 국가가 진정한 자유를 가지게 됐다. 민주주의 가속화의 원인에 기독교 세계관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많은 학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복음 전파를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 은 교육 정치 사회 등 전반으로 퍼 져나가게 되고 결국 국가 발전에도 큰 성과를 안겨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양화된 현대 사회 속에 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정치를 바꿀 SBS의 다큐물에 대해 다양한 의문점 이 있다면서 신자만 들어갈 수 있는 메카에 어떻게 들어갔는가 그 엄청 난 제작비를 어디서 유입했는가에 대 해 답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 다. 이어 종교적 편향에 치우친 방송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 방송을 통 해 영향을 받은 시청자들의 문제 라 고 지적했다. 건물이 구원파(기쁜소식안양교회)임 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안양시에 건축허가를 취소해줄 것과 공청회 개 최를 강력히 요청했다. 또 25일을 안 양권역 이단척결을 위한 특별기도일 로 선포하고, 25일과 8월1일에는 이 단대책을 위한 조찬기도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연합회는 13일 제일소망 교회(최익성 )에서 지역 주민과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이단교회 건 축반대를 위한 특별기도회 를 열고 안양지역내 이단척결를 위해 기도했 다. 특히 이날 기도회에는 이단사이비 문제 상담소장 최삼경 (빛과소금 교회)가 강사로 나서 구원파의 실체를 분석하고, 이단 피해사례를 지역 주민 들에게 설명했다. 연합회 회장 조기망 (만남교회) 는 지역 주민과 연합회가 협조를 잘 하고 있다 며 안양시민 모두가 한마 음 한뜻으로 이 지역에 정통교회 범주 에서 벗어난 세력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자 고 주장했다. 김종열 기자 cup3@cupress.com 8월4~7일 8월11~14일 8월18~21일 8월25~28일 오관석 윤순덕 최이식 박태희 21세기성령운동본부 총재 생수기도원 원장 사도행전의교회 성락성결교회 능력 치료 축복 성회 광명생수기도원 집회시간 화~목 오후 2시 30분 낮집회 매일밤 11시 30분 철야집회 상담시간 화~목 오후 2시 30분 집회이후 매일밤 철야집회 이후 원장 윤순덕 광명시 철산동 625-2번지 02) ~4 / (철산역 2번 출구 진주 앞 하차 / 2번, 21번 철산구도로) 특징 방언 통역 예언 지식 지혜 병고침(신유) 영분별 축사 믿음 능력 말씀 찬송 주제 :: 주여 주여 내 내 생명에 생명에 기적을 기적을 주옵소서 주옵소서 (Lord 주제 InMy MyLife (Lord Grant Miracle In My Life (LordGrant GrantMiracle MiracleIn Life!!!))) 권영섭 강 (평화비전교회) 김광봉 (영동제일교회) 김수경 (에덴교회) 박종석 (미국 소망교회) 서성택 전용국 정승희 최기혁 (도마리교회) (주님의교회) (신생교회) 배신봉 (간석중앙교회) 신완제 엄재복 (성천교회) (석성제일교회) 선종석 김진석 (한우리교회) (신갈교회) 8월 4일(월)저녁 ~ 7일(목)저녁 장 소 양평대한수도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양리 203번지 T. 031) 김웅호 ( ) 임정섭 ( ) 사 엄택순 (선한목자교회) 유병용 (브니엘교회) 이홍원 (32사단군인교회) (새향교회) 신/입/회/원 이동희 (울산평강교회) 숙식 등록비 일체무료 김승률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만 준비하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이길윤 (무촌제일교회) CM Y K 한국문화인쇄 이창근 허행석 조현태 (남천교회) (충만교회) (상용교회) (하조대교회)
2 2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제 298호 사 회 법정 싸움까지 가지 말자 고신 최덕성 교수 1차 무혐의 고신대학원 입시부정사건과 관련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받았던 최덕 성 교수에 대한 1차 진정 결과가 2007년 12월 28일자 무혐의 결정 에 반해 일부 언론 오보로 인해 마치 혐의인정이 확정된 것으로 잘못 알 려지고 있다. 최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점수를 고의적으로 조작했다는 답안지 수정 부분에 대해서 이미 국립과학수사연 구소, 필적감정원에서 감정불능, 판명불가 라는 증거부족 또는 증거 없다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 로 시험출제위원의 주의의무 에불 성실했다는 빌미를 내세워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차후 재판결과를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얼마 전 모 교회 K권사의 양자가 부동산 임대권을 자기 마음대로 독 점한 일이 벌어졌다. 남편과 사별한 후라서 방법을 찾고 있던 도중 K권 사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김상원 변호사, 이하 화해중재원)을 찾았다. 화해중재원에서는 양자의 불법적 으로 독점한 경우이기 때문에 임대 가 무효라는 것과 함 께 법적 대응과 화 해 중재의 방법 등 자세한 상담이 이뤄졌다. 김상원 원장은 화해중재원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63건의 상담을 받 았으며 일반 민사 기독교 가정 의 이혼 교회에 대한 교인의 문제 사회에 대한 교인의 문제 등에 대 해 상담이 이뤄졌다고 한다. 법적 공방은 소송시간도 많이 소 모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경제 성실의무 다했을 뿐 결백주장 또 원고의 재진정으로 검사조사에 서 일부혐의 인지에 따른 조만간 재 판부의 판결에 대해서는 무죄 를확 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보도와는 달리 첫째, 총회에서 유죄여부 결정을 한 적이 없고 총회 결정사항을 신대원이 받기로 했으 며, 결과는 노회에서 적법한 결과를 보고하기로 한 점, 둘째, 신대원 이 사회에서 내사종결 한 점, 셋째, 신 대원이 최 교수 스스로 사직할 것을 주장했다는 허위사실 유포 등 사실 과 다른 점이다. 조만간 재판부의 판결에 따라 최 교수의 결백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 이다. 지미숙 기자 10월부터 본격적 활동 개시 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을 가져옵니 다. 중재와 합의를 통해 문제에 대해 원만히 풀어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법적 싸움에 패소하는 사람은 경 제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 다. 그 이유 때문에 불복하게 되고 원한만 생기게 된다고 김 원장은 설 명한다. 지난 6월28일에는 1차로 1:1 맞춤형 새터민 취업돕기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윤영관) 이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운영하 고 있는 새터민 취업지원 프로그램 이 1대1 맞춤형 상담 및 진로지도 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새터민 실업의 한 요 인으로 본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 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취 업지원 프로그램 의 부재를 들고 있 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평화연구 원 새터민 정착지원센터 는 전문 컨설팅사와 협력해 취업지원 프로 그램을 개발, 새터민들의 취업 정착 률을 높이는데 성공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취업 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은 개 개인의 성격과 자질, 심리상태 등을 바로 잡습니다 - 본보(큐프레스 포함) 일자 제2면에 고신대학 교 최덕성 교수 입시부정사건 이란 제목의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에 고칩니다. 고려한 1:1 맞춤형 심층상담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개인별 취업목표 설정과 경력설계 취업 기본소양 과 스킬 교육 등을 병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3개월의 교육과정 이후 직장적응에 있어서 필수적인 변화관리와 대인관계 교 육 등을 보강하기 위한 3개월의 사 후관리과정 을 들 수 있다. 현재 3기까지 진행되고 있는 수료 생 교육에서 진학과 창업준비 등의 이유를 제외한 모든 인원이 6개월 이상 취업, 정착에 성공하고 있으며, 특히 3기의 경우 포스코의 재정지원 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업무 후원을 받아 정원을 기존의 2 국가연합부흥사협 창립 국내 선교 세계 복음화 항해 시작 나라와 민족과 국정 지도자들을 위 한 기도하는 선교단체인 국가연합 부 흥사협의회가 창립됐다. 이 단체는 부 흥사들이 주축이 되어 복음의 순수성 을 고수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영적 부흥운동으로 국가 지도자를 위 해 날마다 기도로 봉사하며 복음을 전 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국가연합부흥사협의회는 21일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조직 감 사예배 및 취임식을 갖고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것 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는 임원진을 위촉하는 한편, 대표회장에 박요한 가, 여 성대표회장에 이기쁨 가 취임했 다. 대표회장 박요한 는 세계 선 도와 국가를 위해 기도하며, 부흥사들 을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보내 복음 의 씨앗을 뿌리는 선교단체로 발전하 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개혁주의 정통보수 신앙을 고수! 2008년도 주 야간 신학생 모집 예배는 운영위원장 라은희 의 사회로 나를보내소서 란 제목으로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세계총 재)가 말씀을 전했다. 한편 국가번영 사회안정을, 경제안 정 국민화합을, 민족 복음화와 세계 평화를, 이명박 대통령을, 세계 국가 민족을, 남북통일을 위해 주화순(부총 재) 유성은(상임회장) 김성식(실무회 장) 문예식(상임회장) 김태석(부총재) 임사랑(부총재)가 각각 특별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열 기자 초/대/합/니/다 (통신생 모집) (학과별 전공 필수, 선택에 따라 강의 진행) 신학과 목회학과 교육학과 종교음악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선교학과 성경 신학부 신 학 과 목회학과 상담학과 복지학과 선교학과 교육학과 종교음악과 연구원 목 회 학 종교교육 선 교 학 기독교교육 기독교상담 사회복지 신 학 종교철학 봄 가을 겨울학기로 운영 1.고졸이상 졸업자 2.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 연구과정 4년제 대학 및 신학교 졸업자 편입생 각과정 연구원 과정 각과정 부족하지만 초교파로 전도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정기적으로 매월 첫째주 주일 저녁 7시 ~ 9시30분까지 전도적인 관점에서 성서를 보며.. 각부 통신학과 직장인을 위한 통신교재 진학관계 미국 미드웨스트 신학대학원 제출서류 입학원서, 추천서(소정양식),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편입생 성적증명서 주민등본(3개월 이내), 반명함판 사진(5매), 원서대 및 전형료 없음. 특전 : 성경대학 졸업 후 신학 연구과정에 진학할 수 있음. 본교 졸업자는 본 교단에서 전도사, 강도사, 안수를 받음. 본교 졸업자는 본인이 원하면 해외 선교사로 파송됩니다.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전도세미나 1년 3학기 진행 지원자격 정통총회신학 신학연구원 서울 구로구 구로 1동 1058번지 우성아파트 상가 202호 TEL : 02) ~ ~2 FAX : 02) 명의 중재원과 54명의 조정위원 을 위촉했으며 미국의 피스메이커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 고 새로운 화해와 중재의 방법을 모 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까지는 상담이 주로 이뤄지며 본격적인 화해와 중재 사업은 10월 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분쟁에 대 해 합리적인 화해와 중재를 위해 계 속적인 노력을 하 고 있으며 세미나 를 통해 분쟁해결 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중 입니다 한국 최초로 성경적으로 화해 모 색을 이뤄간다는 것만으로 교계에 큰 의미를 가져다주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독교인의 분쟁 을 해결할 화해중재원의 행보가 기 대된다. 사도행적인 전도 전략을 나누고져 합니다.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능력교회 담임 박용학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Tel. 031) 황재융 기자 배인 20명으로 증원했다. 2007년 하반기에 실시된 경제활 동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터민 (탈북민)의 실업률은 22.9%로 일반 국민 실업률 3%의 7배 이상 높은 수 치를 보였다. 日 역사왜곡 즉각 중단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권오성 )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왜곡된 역사교육 시도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NCCK는 16일, 논평을 통 해 일본의 역사 왜곡과 영유 권 논쟁은 독도 근해의 매장 된 천연 에너지 자원에 대한 점유권을 계산한 포석이라고 본다면서 정신대 문제에 대 한 사죄와 보상도 외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번 사태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다 고 조소했다. NCCK는 일본이 한일 양 국의 새 시대를 진정으로 바 란다면 일본 정부의 역사책임 을 올바로 교육 과정에 명기 하고, 일본군 정신대의 강제 연행과 강제노동 등에 대한 전후배상 실시와 역사 인식의 공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슬초 류자형 강서제일교회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 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7, 8) 기독교 신앙의 피날레는 종말론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의 구원에서 절정을 이루고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으로 끝이 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종말의 때가 가까운 시점입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짝 긴장하고 종말의 때를 분별하고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이 직접 종말의 때에 대하여 언급하신 아주 중요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장입니다. 그 내용은 재난의 시작과 재난의 절정 그리 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어집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를 아주 정확하게 분별 하여 본다면 이미 재난은 시작되었습니다. 순서대로 살펴본다면, (1) 이단 의 발호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영적으로 아주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미혹 하는 영들이 믿는 사람들을 넘어뜨리려고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있습니다. 재난(災難, tribulation) (2) 전쟁, 테러, 기근, 지진 등의 재난이 일어납니다. 이 부분은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고 보고 있는 일들입니다. 뉴스를 통하여 매일 전해지는 지구촌 의 소식들이 이런 혼돈과 재난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절에 보면 여기까지는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제 부터 본격적인 재난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혼란의 때를 틈타서 사탄은 영적인 교란작전을 펼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진 실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아니었기에 미혹을 받아 믿음을 떠나는 것이며 이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입니다(살후2:9-12). 그러므로 지금 이 시대에는 믿음을 굳게 하고 어떤 미혹에도 요동하지 않 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본격적으로 재난의 때가 시 작되면 세상은 무서운 세상으로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이 이미 그런 세상에 들어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사람이 사는 세상이 아닙 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믿 을 수 없고 사람이 사람을 무서워하는 세상이 된다면 다 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강화도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며 참으로 말세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 몇이 모의하여 모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하여 매장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매일 보며 지내는 한 동네 사람이라는 것이 충격입니다. 이것이 바로 재난의 때입니다. 13절에서 우리를 격려하고 있 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THE CHRISTIAN UNITED PRESS 대표회장 : 피종진 상임회장 : 원팔연 회 장 : 김연희 이 사 장 : 이애라 운영이사장 : 최요셉 사 장 : 박요한 부 사 장 : 장질수 정영근 권병오 최원석 이 사 : 강창훈 김기석 김교희 김에스더 노동혁 노효섭 류자형 문춘수 박상헌 박영복 박영환 박용학 서광천 이 담 임후자 조예환 최승태 최원남 홍영화 논설위원 : 한영훈 주 필 : 하성민 편집위원 : 박원기 발행 편집인 : 지미숙 인 쇄 인 : 김갑기 편 집 국 : 031) 총 무 국 : 031) 광 고 국 : 031) F a x : 031) 주 소 : ( ) 경기도 고양시 일선서구 주엽동 50번지 인터넷신문 (큐프레스) cup@cupress.com 국민은행 : (예금주:크리스챤연합신문) 신한은행 : (예금주:지미숙) <본지는 신문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1년 구독료 : 4만원 / 1부 : 1천원
3 3 진화론 타파 하나님 섭리 전해 지금은 매일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한다. 교 회 여성도들은 주방에서 봉사하고 금촌2동 부 녀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식탁 봉사를 한다. 어느날 교회 주변을 배회하며 무엇인가를 훔치려는 초교생 8명을 발견하고 권 는 아이들을 학교나 경찰에 알릴 생각도 했으나 학교에 갔다 오면 마땅히 갈 곳이 없다 는결 손가정의 아이들이였기에 매일 교회에 오도 록 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컴퓨터교실을 만 들고 꿈을 키워주는 사랑의 꿈터 라는 공부 방을 열었다.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장사진을 이룬다. 할수만 있다면 지역을 철저하게 섬겨 야 한다고 강조하는 권 는 앞으로 재정이 나아지면 교회 옆 임대 건물을 노인복지관으 로 만들 계획이다. 권 는 1979년 지금의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목회는 하나님이 하신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을 죽이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말한다. 현 재 금촌중앙침례교회는 장년 출석성도가 300 여 명으로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에 영향력 을 행사하고 있다. 김종열 기자 사를 실천하면서 교회 성장을 도모해 가고 있 다. 이 교회는 2001년 아주 힘들게 교회 건물 을 지었다. 그러나 교회가 주일만 빼고는 6일 동안 무용지물로 방치돼 있는 것을 보고 권 목 사와 성도들은 교회를 지역사회에 개방하기 로 뜻을 모았다. 처음에는 실버합창단의 연습 장소가 됐다. 얼마되지 않아 이들이 다른 곳에 연습장을 마련해 나가자 또 교회 건물이 텅 비 었다. 권 는 교회 주위에 점심을 굶는 노 인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지역 노인들에게 무료 급식을 시작한 것. 지난 2003년부터 경로 무료급식을 실시해 100~120여명의 노인과 노숙자들에게 따뜻 한 점심을 나눔으로 섬기고 있다. 또 결손가정 의 아이들 60여 명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 지 점심 및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컴퓨터 교육, 영어교육, 한문, 종이접기, 보충수업 등 을 지도하며 보살피고 있어 지역에서 좋은 이 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가장 가깝고 절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는 뜨거 운 열정이 있습니다. 가급적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게 하고 나누고 싶습 니다. 사랑과 믿음, 꿈을 심어주는 경기 파주시 금 촌중앙침례교회(담임 권순래 )가 지역사 회의 큰 빛이 되고 있어 화제다. 지역 노인들 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하고 불우 어린이를 대 상으로 무료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 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북한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 빈민들을 돕는 것이 우 선이라고 강조한다. 기뻐하는 사람들과 기뻐 하고 슬퍼하는 이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싶 다는 고백이 아름다운 작은 섬김이 몸에 베어 있다. 특히 금촌중앙침례교회는 어려운 환경속에 서 힘들어 하고 있는 낮은 자들에게 섬김과 봉 남북연합기도회 봉수교회 헌당으로 박차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과 관련, 개 성 관광 중단 문제가 거론되는 시기에도 평양 봉수교회 봉헌예배가 16일 약 5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봉수교 회는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 회 주최로 재건축 3년 만에 공사가 마무 리되어 긴박한 남북관계와 무관하게 진 행된 것이다. 이에 (사)조국평화통일협의회(대표총 재 피종진, 대표회장 진요한 ) 는 예정대로 다음달 27일 2박3일간 일정 으로 평양봉수교회에서 2008 남북연합 기도회 를 개최하고 평화통일 염원을 선 포한다. 진 는 남북 한 형제의 평화적 통 연합기도회를 통한 민 족의 소원을 바라며 간 절한 기도의 향연을 드 높이는 가운데 통일한 국을 가슴에 품고 있 다. 봉수교회 봉헌예배 에서 조그련(조선그리 일을 위해서 양측 모 두 통회하며 기도해 야 한다 는데 초점을 두고 각각 250여 명 이 참여하는 가운데 본회 대표회장 피 목 사를 비롯해 엄신형 8월 27~29일 조국평화통일기원 민족사랑 순항 올라 (한기총대표회장), 김영진 회장(국가 조찬기도회), 전용태 장로(성시화운동본 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조국평화통일협의회는 통일부 사 단법인 인가를 받고 더욱 남북평화통일 스도연맹) 강영섭 위원장은 봉헌은 역사 를 주관하시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이루 어진 줄 믿는다 며 분열보다 단합, 대결 보다 화해, 다툼보다 평화를 이루는 심령 을 단련하는 교회로 구주와 맺은 언약을 삶 최근 세계창조선교회가 미국 그랜드캐년에 창조박물관을 설립 계획을 밝혀 교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창조박물관 설립은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지구 역사 연구에 문제 가 있음을 지적하고 창조과학을 보급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박창성 회장은 박물관 설립을 통해 오하이오주에 이어 그랜드캐년에 도 창조박물관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알리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그랜드캐년에 창조박물관 건립 기도 중 그랜드캐년은 매년 전 세계에서 수백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가장 유 명한 국립공원이며 이곳에 노아의 방주 모형을 본 뜬 박물관을 건립하고 복음의 기초를 전하기 위해서 박물관 건립지로 선택한 것이다.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에는 창조선교단체 중 하나인 AIG(Answers in Genesis)에서 세운 창조박물관이 있으며, 개관 1년 만에 40만 명의 관람 객이 다녀가는 등 교육적인 차원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세계창조선교회는 8월2일 워싱턴주 동부에서 창조과학 탐사여 행도 진행한다.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성경의 기 록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황재융 기자 한민족 어우러져 통일염원 향한 뜨거운 기도 지킬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함께 대표회장 진 는 평양뿐 아니라 북한 곳곳에 복음의 빛이 퍼지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이 봉수교회 봉헌식 을 계기로 더욱 남북간의 관계를 좁히고 대역사적인 평화통일을 볼 수 있기를 기 도한다며 8월 남북연합기도회를 위해 밤 낮으로 무릎을 꿇고 있다. 관광자 안전조치에 불안해하는 국민 들 염려에도 불구하고 남북연합기도회 의 진행에는 아직 이상기류가 없는 만큼, 남북화해로 무르익는 한민족 한형제라 는 동족의 소원이 이번 기도회를 통해 성 숙되길 바라고 있다. 본회는 지난 2000년 부활절에 남북정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제 298호 봉사 앞장, 낮은자 섬김 실천 Life 지역사회 큰 빛 금촌중앙침례교회 상 6 15선언이 있기 전 민족분단 반세 기만에 최초로 평양봉수교회 남북연합 기도회를 개최했고 2005년 직항으로 평 양칠골교회 기도회 등 100회에 이르는 기도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남북연합 기도회는 특히 아리랑축제가 열리는 기 간으로 관람이 용이하며 잔뜩 경직된 남 북화해 분위기를 수축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새로 봉헌한 봉수교회에서 드린다는 것에 의미를 담고 있다. 남북기도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에 따 라 선착순 250명에 한해 접수를 받고 있 으며 여권번호, 영문이름, 사진 등 개인 신상소개와 경비 170만원이 소요된다. 주 현 기자 남북교회연합조국평화통일기원평양봉수교회성회및전국지역준비기도회 주제 : 주여!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로 온 세계 복음화 이루소서 초청합니다 초청합니다 대표고문 조직 및 강사 남북교회 연합 평양 기도회 남북은 한 형제이며 배달민족이기에 다시는 전쟁 이 없어야 합니다. 더불어 통일되어야 하되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 어져야 합니다. 창 32장에 형 에서가 동생 야곱을 죽이려 할때 야 곱은 통회하며 기도했더니 형제가 화해한것뿐 아니라 야곱이 이스 라엘로 변화받은것 처럼 내조국의 평화적인 통일과 온세계 복음화 를 위해 기도코져 초청하오니 함께 참여하여 내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과 주의 역사에 크게 동참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 본회 운영위원- 일 시 : 8월 27일(수)~29일(금) 장 소 : 평양 봉수교회 참가비 : 170만원 선착순 250명(인천공항에서 평양순안공항) 강 사 : 피종진 (대표총재), 강영섭 (조그련위원장),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국가초찬기도회회장), 전용태 장로(성시화운동 본부대표회장) 등 문 의 : 02) , (김민선부장), (진요셉) 강사 강사 강사 강사 강사 성회 준비위원장 피종진 강영섭 엄신형 김영진 장로 전용태 장로 진요한 (본회 대표총재) (조그련위원장) (한기총 대표회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본회 대표회장) 대표고문 상임고문 김준곤 조용기 이만신 박춘화 박태희 박종순 김삼환 지 덕 신경하 감독 김명혁 이용규 장종현 고 훈 이재완 이태희 한영훈 노태철 엄기호 홍태희 유재필 (C.C.C 총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중앙성결교회) (창천감리교회) (성락성결교회) (충신교회) (명성교회) (강남제일교회) (기감 감독회장) (강변교회) (성남교회) (백석대학교 총장) (안산제일교회) (부산영도교회) (성복교회) (한영신학대 총장) (제일교회) (성령교회) (합정 직전 총회장) (순복음노원교회) 상임회장 상임회장 상임회장 상임준비위원장 준비위원장 준비위원장 준비위원장 강사단장 목포명예대회장 명예대회장 목포대회장 전주성회고문 전주명예대회장 실무본부장 명예대회장 전주대회장 광주본부장 손학풍 정도출 김주태 황준익 김중석 이길부 김정일 김기성 윤여권 백양규 김 양 나홍석 이정선 김동건 김선기 이희두 신정호 박재신 윤세관 양근실 (성일교회) (평안교회) (동원교회) (28사단 권능교회) (사랑교회) (애틀란타충신교회) (비전교회) (수정교회) (양동제일교회) (샹리교회) (목포낙원교회) (목포남교동교회) (양동교회) (중부교회) (호남교회) (한국제일교회) (동신교회) (양정교회) (계림교회) (충현교회) 목포집행위원장 준비위원장 신안본부장 정읍본부장 김해본부장 목포진행위원장 목포상임총무 목포성회총무 목포서기 준비위원장 후원회장 전주준비위원장 명철봉 송귀옥 김영수 모상련 손길창 이영식 최신기 이형삼 김천영 최정철 신봉수 조현용 전희문 김갑수 최우식 양호산 김준영 안충준 집사 장경환 장로 고원곤 (동부교회) (영락교회) (용해동교회) (주안교회) (동원교회) (성민교회) (목포교회협회장) (지도제일교회) (정읍제일교회) (김해모든민족교회) (목포그리스도교회) (목빛과소금교회) (새한교회) (순성교회) (예손교회) (세광교회) (대중교회) (전 한미연합사 소장) (명진산업 대표) (시내산교회) 목포지역 연합성회 일시 : 6월 2일(월) ~ 5일(목) 장소 : 목포그리스도의교회 061) 미주준비위원장 상임총무 실무총무 홍보국장 김원락 이광일 주광삼 최규창 국장 (벨리제일교회) (새소망교회) (하성교회) (기독교신문) 통 일 부 주최 : 사단법인 (대회장 : 김 양 / 준비위원장 : 최신기 ) 강사 :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 고 훈 (총재) 서울지역기도회 일시 : 6월 8일(금) 오후 3시 장소 : 성일감리교회 02) (대회장 : 손학풍 ) 강사 : 정도출 (상임회장) 조국평화통일협의회 안산지역기도회 일시 : 6월 13일(금) 밤 9시 장소 : 안산제일교회 031) (대회장 : 고 훈 ) 강사 : 진요한 (대표회장) 전주지역 성회 일시 : 6월 22일(주일) ~ 24일(화) 장소 : 양정교회 063) (대회장 : 박재신 ) 강사 : 엄신형 (한기총 대표회장) 이재완 (기성증경총회장) 진요한 (대표회장) 부산지역기도회 일시 : 6월 27일(금) 밤 9시 장소 : 영도교회 051) (대회장 : 이재완 ) 강사 : 진요한 (대표회장)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대흥파크빌 202호 (02) , FAX (02) , ( 진요셉) 접수처: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50번지 강선마을 6단지 상가동 (031) , (김민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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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7월, 노인요양보험제도의 시행에 따라 노인요양보호사들을 교육하기 위한 교육기관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됐다. 2008년 3월 서울시청에서만 승인하거나 검토 중인 노인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136건(서울시청 복지국 자료)이며, 전국적으로는 1000 여 곳(7월 현재)이 넘는다.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노인요양보호사교육, 그 시작을 들여다보자. <편집자주> 기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제 298호 Planning 획 엉클어진첫단추꿰기 이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실습, 그게 뭔데? 집에 파견돼 수발을 제공하 허가는 내고 정작 뒷짐 는 서비스를 맡아 일상 생활 과 신체활동 등을 지원하는 교육기관 운영의 어려움이 가장 단적으 주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로 나타나는 부분은 바로 실습연계시설 교회 역시 지역 선교 차원에서 장기요 배정의 어려움. 현재 K대학교 내에서 노인요양보호사 현재 서울의 경우 시청이 고시한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 교수는 얼마 전 양기관 설립과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수강생들로부터 다른 노인요양보호사 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노인 이 가능한 요양시설의 기준은 30인 이상 육기관들의 파행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요양보호사 교육이 이러한 높은 관심에 이지만 정작 이정도 시설규모는 그렇게 비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실패하 많지 않은 것이 문제이다. 듣고는 무척이나 놀랐다고 말한다. 서울에만 140여 곳의 노인요양보호사 누구는 어디에서 쉽게 자격증을 발급 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선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이 설립된 상황에서 실습요양시 받았더라는 이야기가 교육생들 사이에서 설의 부족은 결국 실습교육의 부실로 이 떠돌고 있었고, 어느 곳은 이전에 녹화해 교육기관 설립의 남발 우려. 현재 노인요양보호사교육기관 설립허 어지게 된다. 시청 관계자는 30인 이하의 뒀던 동영상을 틀어 놓고 수업을 실시하 거나 아예 교육도 없이 이름만 등재한 채 가는 강의실 1인당 1제곱미터( ), 실기연 요양기관을 실습기관으로 지정한다면 교 자격증을 발급받는 일까지 있다는 내용이 습실 1인당 2제곱미터( ) 이상의 요건 등 육의 부실이 우려된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소정의 설치기준을 갖춘 후 신고만 하면 있다. 그러나 정작 교육의 부실은 대부분 었다. 필증을 교부받아 운영토록 하는 방식. 이 30명 미만인 요양시설에서 그것도 1/3 하지만 이런 신고운영 방식은 상대적으 만의 실습생만 허용토록 하고 있는 상황 유명무실, 노인요양보호사교육 로 교육기관의 설립을 쉽게 해 교육기관 에서 일어나고 있다. 시작부터 침몰? 설립의 수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교육기관 한 관계자는 교육기관이 대 부분 영세하다는 이유로 요양시설에 실습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발급받기 위 지적이다. 이렇듯 교육기관 설립을 용이하게 한 생을 받지 말라는 공문까지 보냈다 면서 해서는 1급과 2급, 경력자와 비경력자의 구분에 따라 최소 60시간에서 최대 240 것은 정부가 속성으로 노인요양보호사 수 교육원은 실습가능한 요양시설보다 많 시간까지 교육을 받게 하고 있으며, 소정 급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목적 때문. 그러 은데 허가를 내줬으면 실습을 할 수 있도 며 분통을 터 의 과정을 이수하면 시 도지사 명의의 나 속성 노인요양사 양산을 위한 속성 교 록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 육기관 설립은 벌써부터 그 폐해를 드러 트린다. 세우라고 허락은 해주고는 정작 자격증을 발급하게 된다. 자격증 취득자들은 이후 장기요양기관 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보건복지분 운영에는 뒷짐만 지고 있는 형국이다. 야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 자는 서울시에서만도 7 그렇다고 문 닫을 수는 없잖아요 월 현재 1만명 이상에 대 한 자격증이 발급됐으며, 그러면 이렇게 세워진 노인요양보호사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기관 이 수는 이미 필요 인력을 교육기관들의 운영 상황은 어떨까? 허위 과장 광고 사례 판별 방법 공고 넘어선 상황이라고 밝혔 교단을 배경으로 하고, 대학 안에 교육 다. 전국에서 자격증을 기관으로 설립돼 비교적 운영에 상대적 사 례 설 명 가진 적정 인원은 5만여 이점을 가지고 있는 한 교육기관 운영관 명. 계자는 현재 40명 정원에 38명이 수강을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시도지사에 교육기관 문구는 올바르 설치신고하고 신고필증을 교부 받아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지 않다. 운영하는 기관. 터이다. 정작 필요한 인 하지만 다른 기관들의 사정은 대부분이 원을 충원하기 위해 무작 열악한 상황이다. 40명 정원에 학생수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명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아닌 시도지 의 자격증 문구 주의. 사 명의로 발급. 위로 설립을 허용한 교육 12~13명 정도인 곳이 상당수. 이러다 보 기관의 운영이 부실로 이 니 재정운영의 어려움은 당연한 일. 요양보호사 1급 자격 취 요양보호사 1급 취급 후 실무경력 5 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적인 운영의 어려움은 결국 강좌의 득 시 재가설립 운영 자 년 이상인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필요 이상의 교육기관 부실로 이어진다. 가장 높은 비용을 차지 격부여가 되지 않는다. 정하여 고시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 해야 재가시설장이 될 수 있다. 설립허가. 단기간의 자격 하는 운영 비용은 바로 강사비. 이마저 절 증 소지자 양산은 결국 교 약하기 위해 상당수 교육기관은 녹화 비 요양보호사 단시일 속성 적발시 자격증이 발급되지 않음. 육기관의 수강생 모집의 디오를 틀어 주거나 심지어는 교육기관으 반 문구 조심.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 로 등록만 한 채 교육생들로부터 등록금 요양보호사는 취업 시 시 나라에서 정한 별도의 급여가 존재하 다. 만 받고 자격증을 내주는 불법 운영까지 설과의 근로계약에 의해 지 않는다. 암암리에 발생하고 있다. 급여가 정해짐. 교육생들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 고, 교육기관은 등록금만 챙겨 자격증만 발급하면 된다는 서로간의 속셈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단속하기 위 한 시 도 행정기관의 검증 방식은 교육 출석부 확인과 실습일지, 그리고 본인들 의 싸인을 확인하는 정도이다. 서울시의 경우 적발사례는 전무. 하지 만 현장에서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어디가 최소한의 시간만으로 자격증을 발 급하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 아닌 정보가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부실교재, 부실 학생 양산 이와 함께 정부가 편찬한 교재 역시 부 실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사 과정까지 마친 저도 이해가 안 되 는 의학용어들을 참여 노인이나 참여 교 육생들이 얼마나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다 는 것이 이들을 직접 가르치 고 있는 한 교육원 관계자의 의견이다. 실무적인 내용은 부실하고 이론과 실기 사이에서 오는 현장감이 떨어진다는 것이 교육교재를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이다. 한 예로 이론교재 안에 들어 있는 <사람의 의사소통 및 라포 형성 방법>의 경우에 교 재 분량은 3~4장, 하지만 이 장을 가르쳐 야하는 시간은 8시간. 무엇을 가지고 배 분된 시간을 가르쳐야할지 모르겠다는 것 이 현장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한 강사의 설명이다. 장신대 노인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운 영하고 있는 강채은 (한국교회 노인 학교 연합회 사무국장)는 요양보호사의 교육이 상당히 전문적이고 기술을 요하는 교육이라고 지적한다. 노인요양보호사의 기술과 지식은 생 명과 직결됩니다. 생명을 다루는 최일선 에 있다는 점에서 (노인요양보호사의) 대 처 능력에 따라 환자의 생명이 좌우됩니 다 결국 부실한 노인요양보호사 교육은 양 산된 부실 보호사에게 거동이 불편한 노 인들의 생명을 맡겨야만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행정관청은 공고를 통해 노인요양 보호사교육기관의 허위, 과장 광고를 주 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결국 수강생들 에게 주의하라는 요청. 하지만 교육기관 의 부실 운영이 과연 주의를 요청하는 공 고와 부실 단속으로만 해결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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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돈 벌길 포기한 치과병원 사 람 People 들 최원종 치과의원 원장 하나님이 계심으로 믿는거야 하나님은 살 아계셔서 우리 와 항상 함께 하신다. 우리가 그것을 느끼건 느끼지 못 하건 그건 어쩌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지도 모른다. 여기 주님을 왜 믿느냐 고 물으며 살아 온 한 치과 의사가 있다. 그의 30년 개인 병원 치과의사 생활 결산은 2층 임대 병 원 이다. 그 돈 많이 번다는 치과의사 가? 그렇다. 최원종 원장(최치과의원, 새소 망교회 전도사)은 도무지 그 흔한 임플란 트 하나를, 웬만하면 시술하기를 거절한 다. 저는 절대로 이를 갈고 깎고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입니다. 섭리대로 그냥 놔두 자.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자 연치유력에 맡기는 방법을 신뢰합니다 그러다 보니 뭐, 꼭 다른 의사 선생님을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도무지 돈을 남기 지를 못한다. 하루에 최소 2명은 님들이 오시지 요 왜냐면 돈이 없으신 님들이 이를 치료하기에 더 없이 좋기 때문이다. 주변 의 소문도 그 병원은 도무지 돈을 벌려고 하질 않는다 로 유명하다. 산기도를 즐겨가요. 내가 왜 하나님 을 믿는가 를 물었지요. 그때 비몽사몽간 에 이런 음성이 들리는 거예요 하나님 이 계심으로 믿는거야 그렇게 5년 전에 그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한다. 4대의 신앙 가문에서, 예수로 몸에 익은 성장 시절, 항상 남을 돕는다며 전국 곳곳 을 의료장비 들고 돌아다녔던 시절. 그냥 호흡 같았던 주님이셨다. 어떤 후배는 14억을 헌금한다지만 저 는 그 대신, 없는 이들에게서 돈을 벌지 않 으려고 해요 솔직히 아내는 가끔 다른 선생님들처럼 할 것 다해서 돈도 좀 벌면 안 되냐고 말한 단다. 그래도 어쩌랴. 하나님이 아담아 너 어디 있느냐 물 으시면 저 돈 벌어요 하는 것보단 돈 없 는 분들 건강하게 고쳐주고 있어요 이렇 게 얘기하고 싶어요 윤리적 기업투자, 수익도 높다 천민자본주의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한 국. 이 땅에 기독교사회책임투자 라는 피켓을 들고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다. 윤 리적인 기준에 따라 투자 기업을 선정하 는 (주)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 사회책임투자(SRI)란 기업의 재무적인 측면과 함께 환경과 인권, 경영투명성 등 의 비재무적인 측면을 동시에 고려해 투 자하는 것으로 술, 담배, 전쟁무기 등 반인 류적 기업 투자를 금지하는 것을 이른다. 류 대표는 왜 돈만 벌면 된다는, 아직은 천박한 자본주의의 이 땅 에 기업투자의 기독교적 윤리를 들고 나왔는가. 명동 지점장을 하며 IMF 당시 가장 큰 규모의 펀드를 운용했 습니다. 그런데 모 회사의 주가조작 사건 이 일어났습니다 류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게 자 산을 운용했던 펀드 전문가였다. 하지만 주가조작 사건의 와중에 그는 굉장한 자 괴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고객들이 맡긴 돈을 주가조 작을 통해 대주주들에게 불법한 방법으로 이익이 돌아 가도록 하는 것을 보면서 이 건 아니라는 생각 이 들었기 때문이다. 증권 일을 휴직하고 무거운 짐을 진채 떠난 영국 유학. 그곳에서 그는 주님께 사 명을 부여받는다. 영국 신문을 보니 사회책임투자에 관 련한 법안 기사가 1면을 장식하는 겁니다. 이게 뭔가? 그때부터 이와 관련한 책을 읽 기 시작 했습니다 류 대표는 한국에 돌아 온 후 <사회책임투자 세계적 혁명>(홍성 사)을 공동번역하고, 경제전문지에 관련 글을 기고하며, 기독교사회책임투자 SRI 펀드 운용을 준비하고 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소명이라 고 생각합니 다. 영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과 약속 했습니다 주 님의 뜻에 합당 한 기업투자가 이뤄지는 사회 가 바로 그의 소망이다. 그와 뜻을 같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제 298호 (주)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 기독교사회책임투자 통한 자본개혁 이 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연금을 운용하 고 있는 7개 교단의 기독교사회책임투자 SRI 펀드 참여 동의를 이끌어 냈다. 그는 한국의 윤리적 기업을 선정해 10년간의 실적을 역추적해 본 결과, 어느 곳보다 높 은 수익률이 나왔다고 말한다. 이것은 윤 리성이 높을수록 기업 수익률 또한 높다 는 것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그래도 아직 사회책임투자에 대한 낮 은 인식이 관건입니다 이런 사회적 상황에서의 윤리적 기업투 자에 대한 구호는 어쩌면 비즈니스의 측 면에서 보면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 만 류 대표는 이미 그 앞길을 스스로 선택 했다. 왜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선택했 을까? 그냥 여기저기에서 영입을 원하는 일반 펀드매니저로서의 능력으로 먹고 살 면 될 것을. 그 이유는 바로 크리스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한국 사회를 기독 교적 윤리에 합당한 원칙으로 부를 창출 하는 사회를 만들기 원하신다고 믿기 때 문이다. 누가 그 길을 말릴까? 주님이 주 신 사명인데. 차세대 지도자 육성할 것 국제와이즈멘 클럽 박명자 지방총재 취임 국제봉사 클럽인 국 제와이즈멘 한국중부지 구 서울동 지방에 박 명자 신 임 총재가 취임했다. 신임 박 지방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회원확장과 성차별 없 는 Y운동과 차세대 지도자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12일 임피리얼 호텔 메스레즈홀에서 진행된 최인용 지방총재 이임과 박 신 임총재 취임행사는 소망교회 이학주 목 만원으로 행복해요 담안에 있는 형제들을 돕는 것이 나 를 돕는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교정복지 선교회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9년간 재소자 교정과 전도에 전력하는 양회선 장로(인창교회, 서울강북노회장)는 자신 이 맡은 이 사역에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예수님의 말 씀 중 우리가 실천할 것이 무수히 많은데 그 중 한가지는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정복지선교회에서는 현재 48 개 교도소(군인교도소 포함 50곳)에 지 정교역자들 후원, 재소자 영치금 전달, 도서(신앙서적) 기증 등의 사업을 펼쳐 가고 있다. 양 이사장은 담안 형제들은 사의 비전의 사람, 비전의 공동체 제목 으로 설교가 진행됐다. 이어 한국중부지구 협의회 증경의장 전병구, 차기지역총재 정기성 이승관 양현국 역대지구 총재와 강태철 서울 YMCA 회장 등의 축사와 소프라노 성 수경 씨, 서도소리창 박정욱 씨의 축가 로 이어졌다. 박 지방총재는 엘레강스클럽 회장, 서울동지방 사무국장, 한국 중부지구 사무총장과 한국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 회 및 세계대회 임원역임 등 지방과 지 구 임원을 두루 거친 와이즈멘 일꾼으 로 알려졌다. 황재융 기자 한국기독교교정복지선 이사장 양회선 장로 그물안에 갇혀있는 고기떼, 바로 선교 의 황금어장 으로 한국교회가 무엇보다 도 선교에 집중해야 할 곳 이라며 교정 선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피력한다. 선교회에서 장기수 및 무의탁재소자 등에게 넣어 주는 영치금 1만원을 재소 자들은 만원의 행복 이라고 한다. 비록 사회에서는 작은 돈이지만 담안에 있는 재소자들에게 휴지. 비누. 우표, 양말 등 을 구입할 수 있는 그 유용성이 크기 때 문이다. 단지 돈의 가치를 떠나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여 재소자들을 교화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양 장로는 말한다. 만약 정말로 필요한 곳에 돈이 없어 할 일을 못하는 재소자가 있다면 그가 자신 의 모습을 비 관하게 되고 사회로 돌아 가서도 온전 히 적응하지 못해 재범을 하거나 극악 범으로 변하 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다. 한편 양 이사장은 지 금도 3000명 전도를 목표로 사역에 집 중하고 있으며 오랜 교정선교를 통해 얻 은 감동들을 간증하며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김종열 기자 이 모 저 모 봉헌예배 설교, 희망대심방 여름산상부흥성회 인도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 한감리회)=22일 개최되는 평해교회 봉헌예배에서 은 혜로운 설교를 전하고, 27 일 들꽃교회에서 열리는 제 17차 희망대심방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정삼 (행복한교회)= 28~31일 김천기도원(최 상철 )에서 청소년 연 합집회를 인도하고 8월1일 임마누엘영성원(김에스더 )에서 집회를 인도한 다. 한일 청년교류캠프 참석 이근복 (NCCK 선교훈 련원 원장)=24일 기독교회 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NCCK 에큐메니칼 선교훈 련원 2차 심포지엄에 참석. 한국교회 정치참여의 과거 와 현재 미래를 고찰한다. 전도와 교회의 모든 것!! 이강평 (서울기독대학 교 총장)=28~30일 까지 강 남중앙침례교회 양수리 수 양관에서 열리는 2008 여 름 산상 부흥 성회에서 강사 로 나서 은혜의 말씀을 전하 게 된다. 선교훈련원 2차 포럼 기독교인터넷종합백화점 청소년 연합집회 인도 유스 미션 캠프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서 울교구 교구장)=8월17일부 터 일본 오끼나와에서 개최 되는 한 일성공회 청년교 류캠프에 참석해 성공회 지 도자들과 함께 한 일 청년 들을 격려한다. 이형로 (세계성결연맹 청소년분과 위원장)= 세계 성결연맹 유스 미션 캠프 에 참석한다. 대회기간은 8 월14~16일까지이며, 중고 등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교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교회인쇄 100% 해결 무료지원 주보 전도지 전도용품 교회용품 행사용품 상패 교회인쇄 한방차 들에핀(이웃) 한방죽 들에핀(가정) 무한킷 + 잉크 38만원 HC7280 무한킷 + 잉크 29만원 HC6280 4대를 1대로 OK! 3대를 1대로 OK! 칼라복사 프린터 스캐너 팩 스 규격 : 접은면 / 펼친면 (각 4종 1세트) 인쇄 : 1도 2,000매 110,000원 / 4,000매 200,000원 칼라 8,000매 420,000원 / 16,000매 680,000원 팔복전도지 팔복전도지는 교회의 전도자들을 먼저 바로 세우고 전도대상자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문제 해결과 전도의 접촉점을 100% 찾는 전도지! 초청승낙서 초청엽서(기성) 칼라복사 프린터 스캐너 기기설치, 활용방법 인쇄폼, 교회자료 그림파일 무한잉크공급장치 무상 원격지원 프로그램 지원 무상 A/S (1년) 8종 1세트 헤드 특별 보장 수량 3,000장 기간 3개월 기준 프린터 무한킷 빌크정품 국산잉크 인쇄폼 프로그램!! 함께 드리는 패키지 상품 승 리 여호와를 경외하는너희는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너희도움이시요 너희방패시로다 (시115:11) 초청엽서(독판) 규격 : 접은면 / 펼친면 (8종 1세트) 인쇄 : 1도 - 2,000매 140,000원 칼라 - 8,000매 520,000원 / 16,000매 880,000원 주보, 전도지 (선택1 약 800장) 인화지 (약 40장) 생명의 서신 (자료집 1권)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T.(02) F.(02) H.P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905호 T.(02) F.(02) 말씀카드 (약 320장) [ 농협 , 신한 ] 예금주 : 이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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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제 298호 여 론 11 사 설 우리는 행복합니다 희망을 이야기할 때이다. 능력교회 이야기 박용학 능력교회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었습 니다. 무조건 열심히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이라 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은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필리핀에 학교 설립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 에 아름답게 지어진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감 사했습니다. 더욱이 능력교회 성도님들의 기 도와 헌신으로 지은 것이기에 보석처럼 가치 있어 보였습니다. 2005년 6월 19일 밤 12시, 필리핀 클라크 공항에 도착하여 갑바스 시장(가따쿤탄)이 준 비하여 놓은 숙소에 도착하여 밤을 지내고, 다 고 하는 음 날 학교 현장으로 향하는데 가슴이 두근거 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말에 죽을 것 같았는지, 능력교회가 있으니 렸습니다. 이라고 지나치며 하는 그 그때 멀리에 우뚝 솟은 건물이 보이는 순간 까 죽지는 않을 것 100년의 미래를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 한마디는 가슴을 여미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힘쓰는 모습은 아름 다. 돈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물이 아 니라, 능력교회가 미래를 두고 믿음과 기도로 다웠으나 우리의 분신과도 같고 로서 죽 세운 것이라 참으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 으면 울어줄 사람 없고, 시신마저도 받아 주지 마디로 여러분의 땀과 보람 자체였습니다. 더 않을 오지에서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고 욱이 뜨거운 태양 빛에 검게 타버린 최 선교사 생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같이 외쳐 봅니 님은 공사현장의 일꾼으로 지쳐 있었지만, 눈 다. 속에 빛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무엇인가 해 내었다는 자부심 속에는 여러 당신 뒤에는 능력교회가 있습니다. 분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라고 당신 뒤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말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을 우리는 한국과 필리핀의 미래를 또 해 낸 것이었습니다. 아직 구석구석 마무리 설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 되지 않아 밤이 되면 가로등도 없는 캄캄함 우리가 교회건축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속에서 새벽까지 일꾼들과 씨름하며 만들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놓은 학교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렇게 하기까지는 홀로 얼마나 지치며 외 몇 년을 지나면 능력교회는 세계선교에 놀 롭고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참으로 안타까 라운 발판을 마련하고 아낌없이 선교할 수 있 웠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느 누군가 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도의 본질과 원칙(15) 기도의 힘 노동혁 산성교회 2) 믿음으로 구하라(약 12:6)-ⅱ 풍랑을 만난 베드로가 바다 위를 걷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상식과 논리에 어긋나는 일이다. 그러던 그가 바다 위를 걷겠다는 믿음 을 소유하니 바다 위를 걷게 된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가 풍랑을 무서워한 나머지 이성적인 생각으로 돌아오니 그만 물 속에 빠지고 만다. 그 때 주님은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을 하였느냐 (마 14:31)라고 책망하셨다. 의심하 면 요동하는 바다 물결이 되어 주님께 무엇이 든 얻어낼 수 없을 뿐 아니라 두 마음을 품어 정함이 없는 자(약 1:5)가 되고 만다. 하지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심으면 응답 하시므로 믿음은 절대 중요하다. 마가복음 9 장 14~18절에 보면 간질병으로 고생하는 어 떤 아들(벙어리귀신 들린 아들)을 9명의 제자 들이 전혀 고치지 못하는 사건이 나온다. 이 아 들은 어릴 적부터 고생하였다. 그러니 별의별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해보았을 것이다. 그러 나 전혀 치유되지 않아서 이제 예수님의 제자 들에게까지 찾아와 도움을 청했으나 귀신만 건드려놓고 마무리를 못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셨다. 아이의 부모는 예수님께 달려와서 고쳐달라고 호소한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탄식을 하 신다(막 9:19).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경제가 어려워져서가 아니다. 우리의 문제는 바로 영적인 능력이 없 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성도들 스스로 느껴야 한다. 그래서 성도들은 영적인 능력으로 늘 충 만하여 사도행전에 나타난 기적의 현장이 재 현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3장 6절에서 사도 베드로와 요한 은 40여세 정도 된 앉은뱅이에게 나사렛 예 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고 선포했다. 그리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 목에 힘을 얻어 서서 걸으며 뛰며 성전으로 들 어가면서 하나님을 찬미하는 기적이 일어났 다. 우리는 그러한 능력이 계속 나타나기를 사 모해야 한다. 바로 그런 능력이 교회와 성도의 참된 능력 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능력이 진정한 능력이 요, 하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와 같이 진정한 교회와 성도라면 은과 금을 소 유하는 것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소유해야 한다. 그러므로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이 없는 교 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니다. 즉 마귀를 대적하 지 못하고 추방시키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교회 가 아니다. 영혼을 구원할 수 없는 교회라면 더 이상 교회가 아니다. 하나의 세상 집단에 불과 할 뿐이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끊임없이 성령 안에 깨어 있어서 믿 음의 능력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한편 이 사건에서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 는가? 여기서의 문제는 9명의 제자들의 불신 앙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미 모든 권세를 다 주셨다. 마태복음 10장 1절을 보면 더러운 귀신을 쫓아 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 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고 했다. 그러나 저들은 활용하지 못했다. 또한 믿지도 않았다. 저들은 구경만 했고 흉내만 낸 것이다. 믿음은 흉내 내서 되는 일이 아니다. 실제이 다. 이제 성도들은 믿음을 제한 없이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당연히 마귀를 제압하여야 하며, 쫓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믿음은 아무런 효력이 없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역사하신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다. 그런데 저들이 약속의 땅 경계에 이르 렀을 때 그만 겁쟁이가 되고 만 것은 그만큼 영 적으로 교만했고 나태해졌기 때문이다. 그러 므로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이미 받은 귀중한 은사와 축복을 유지함은 물 론 계속하여 믿음의 진보를 보여주어야 한다. <계속> 근자에 한국교회 안에 회자되고 있 는 화두 가운데 귀담아 들어 두어야 할 한 마디를 든다면 목표의식을 잃 었다 는 말일 것 같다. 이 말은 뜻 있는 목회자들 사이에 서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교회 개혁 의 새로운 물결에 실려 온 일말의 희 망이 담긴 역설적 메시지가 아닐는지 모르겠다. 우리 가운데 아무도 깨닫지 못했거 나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조용 한 혁명처럼 무언가 우리 곁으로 다 가 올 것 같은 뉘앙스가 강하게 풍겨 져 나온다. 우선 먼저 발견할 수 있는 희망의 단초는 현실 속에 숨은 문제 점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문제의 그 목표의식이 그동안 한국 교회 천만 성도들에게는 알게 모르게 희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그 길을 따라서 진리에 합당한 삶을 살기 보 다는 세상에서 잘 되고 성공하고 출 세하는 것만을 신앙의 절대목표로 올 인을 했던 결과 오늘날 한국교회는 점차 세상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마침내는 웃음거리로 보게 된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런 현실의 사태를 비록 소수의 사람들일지언정 감(感)을 잡았다고 하는 점에서 우리는 일말의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교회는 권력을 좇아 도는 해바라기 가 되어서도 안 되고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자들에게 수단으로 이용되어 서도 안된다. 비록 잠시 동안이었을지라도 한국 교회가 이 정신을 잃었을 때 가 있었 음으로 해서 사회를 이끌고 나갈 지 도력을 잃고 헤매는 길고 긴 터널을 지날 수 밖에 없었음을 부인할 수 없 을 것이다. 교회가 이제 그 긴 터널에 서 빠져 나올 때임을 속히 알아 차려 야 할 것 같다. 아직은 그 목소리가 작고 메아리도 크지 않지만 교회가 본질을 회복할 때, 즉 희망의 때는 멀지 않았음을 공 감하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온다. 할 수만 있거든 좀 더 그 시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기도하며 자성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금은 희망을 이야기할 때이다. 한국교회가 그 본연의 목표를 기억 하고 다시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날 때 희망은 샘솟을 것이다. 독도는 지켜져야 한다 잊혀질 만하면 한 번씩 영토 문제 를 들고 나오기 좋아하는 일본이 이 번에 또 다시 독도 문제를 들고 나왔 다. 일본 정부나 교육 당국도 문제지 만 이번에는 언론사들이 경쟁적으로 저들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나서 는 것이 참으로 예사롭지가 않다. 후쿠다 일본 총리는 이번에도 역시 특유의 치고 빠지기 전법으로 일단 터뜨려 놓고는 물밑으로 숨은 모양이 다. 섬나라 사람들이 유독 독도에 그리 도 집착하는 이유를 곰곰이 짚어 보 아야 할 것 같다. 그저 하나의 작은 바 위섬에 지나지 않는 존재라면 저렇게 집착할 리가 없을 것이다. 그 오랜 세 월을 비바람에 깎이고 풍랑에 멍든 한 개 작은 섬이 국토 의 끝부분이 되었을 때 저들이 얻을 수 있는 경제 적 가치는 그야말로 엄청나기 때문이 다. 물론 저들이 노리는 경제적 가치 나 속내가 독도 주변 수면 아래 묻혀 있는 자원 때문만은 아니다. 여기서 문제는 저들이 우리를 향해 총성 없는 전쟁을 걸어왔다는 점에 있다.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은 오랜 세월에 걸쳐 발행된 각종 역사적 자 료나 학문적 연구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지만 저들이 노리는 것은 대 서방 외교를 통한 현실 자료의 수정 과 동시에 독도주변을 분쟁지역화 하 려는 이중 전법을 쓰고 있다. 서방 여러 나라들의 자료에 표기된 한국의 영토가 하루아침에 일본 영토 로 바뀔 수 있는 가능성에 우리는 주 목해야 한다. 우리가 독도를 확고히 지켜내기 위한 근본 대책은 평소에 우리도 각종 외교 채널을 통해서나 민간 교류를 통해서라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노력을 기 울여야 한다는 점이다. 문제가 불거지면 그제서야 머리띠 두르고 소리 몇 번 지르는 정도로는 아무 실익을 챙길 수도 없다. 보다 근 본적인 대책은 외교적 노력을 배가하 는 데 있다. 마침 정부와 여당에서 갖 가지 계획을 세웠다니 듣던 중 반가 운 소리이다. 첨언하고 싶은 말은 제 발 그것들이 이번만은 용두사미로 끝 나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 7월 집회안내 첫주집회 윤보환 (영광교회) 주간집회 매주 목요 철야기도회 아침1 1시 / 저녁7시3 0분 14일(월)~17일(목) 21일(월)~24일(목) 28일(월)~30일(수) 우영균 박용학 한상준 (계양제일교회) (능력교회) (청운교회) 10일(목) 윤보환 (영광교회) 17일(목) 우영균 (계양제일교회) 기도원 차량 운행합니다. 2008년 7월 7일(월) 10일(목) 밤 10 12시 24일(목) 박용학 (능력교회) 31일(목) 윤보환 (영광교회) 약도 오시는 길 : 제1대교 강화읍 서문 국화리저수지 내가리저수지 내가면 갈멜산기도원 제2대교 온수리 강남고등학교 양도면 안산저수지 외포리 해수탕 내가면 갈멜산기도원 치유와 축복성회 대중교통 : 강화버스터미널에서 강화군내버스(30분 간격) 내가면 방향 외포리행 타고 기도원입구 하차(집회시 기도원차량 운행) 갈멜산 기도원 전경 대각성 집회 암이 나았어요! 디스크가 나았어요! 신장을 고쳤어요! 아토피를 고쳤어요! 방언을 받았어요! 은사를 받았어요! 능력을 받았어요! 지혜를 받았어요! 강화갈멜산기도원 [ 개교회 수련회 / 단독집회 가능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 ~7,
12 CM Y K 한국문화인쇄 12 중국사랑 영혼사랑 cafe.daum.net/kjmo cm21yohan@hanmail.net 지역을 잇는 복음 네트워크 한국 엄마, 고마워요 비 현재 Y에 참여하고 있는 모녀들은 매주 화, 금요일 사랑방 모임을 통해 식사와 교제를 나 누고 있으며, 참여 어머 니들은 다문화수업과 교육을 통해 이국에서 온 딸 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외에도 YWCA는 결혼이민여성의 남편들을 대상으로 한 문 화교육과 가정폭력예방교육, 부부간의 의 사소통 및 성교육 등도 전국적으로 실시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가정폭력의 실례 와 예방 방안 등을 이주여성 남편들에게 알려 행복한 다문화가정 세우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YWCA, 친정엄마 맺어주기 Vision 전 멀고 먼 이국땅에서 가족과 헤어져 살 아가야만 하는 결혼이주민여성들. 그녀들 의 마음을 위로해 주기 위한 친정엄마 맺 어주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대한YWCA(회장 강교자) 한하늘 한 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친 정엄마 가 각 지역 여성학교를 통해 모 집한 50대 중후반의 한국 어머니들과 결 혼이주민여성들을 연결해 좋은 반응을 얻 고 있다. 6월부터 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 는 진해YWCA는 교회를 중심으로 현재 40여 명이 엄마와 딸 로서 좋은 관계를 맺어 가고 있으며, 사천YWCA 역시 50명 의 모녀(母女)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 고 있다. 진해 YWCA 친정엄마 를 맡고 있 는 권지영 간사는 처음의 서먹한 분위기 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참여 어머니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결혼이주여 성 가정을 방문한다거나 집에 초청하기도 하고 있다 면서 친정엄마가 곁에 없는 외 로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성서한국 인천 부천인 대 회 는 복음의 갈급함으로 침체돼 있던 지방에 거주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영적 활력과 함께 새로운 복음의 지평을 여 는 계기로 발돋움하게 됐다. 6월을 시 작으로 성서한국대회가 2008년 처음 으로 지역 대회를 개최했다. 17일은 같 은 사업의 일환인 두 번째 인천 부천 인 대회를 서울신학대학교에 서 가졌다. 복음의 분산화를 위해 마련 된 이번 대회는 복음조차도 지역 대도시 에 몰려 있는 현실에서 그 의미가 더 하다 고 할 수 있다. 대회 공동회장인 김홍섭 교수는 현재 지역단위의 복음의 네트워크가 부족하 다 는 것을 지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과 동아리, 청 장년 등이 하나의 네 2008 성서한국 인천 부천인 대회 개최 이 충만하리라 는 주제로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고 주님의 이름 으로 구하면 받음으로 기쁨이 충만할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제 298호 배인도 조현태 (상용교회), 엄택순 (선한목자교회)의 대표기도, 최기혁 (세향교회)의 헌금기도, 룻교회 브니 엘찬양선교단의 특송으로 진행됐 다. 총재 전 는 세상문화를 좇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기독교문화를 창출하며 후세에 남겨지 는 피서문화를 만들어야한다 며 산과 바다가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산 에 올라 주님을 만나고 찬양하는 새로운 한뜻동역자회 제7회 여름산상성회 성시 있는 여름산상성 회 를 앞두고 7월 금 요철야기도회가 18일 양평대한수도원 에서 울산성천교회 신완제 의 설교 로 준비성회가 열렸다. 신 는 기쁨 것 이라며 주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눈에 보이는 세상의 근심이 아닌 하늘의 영광을 보며 고통을 이기는 자 라고 전 했다. 찬양인도에 김수경 (에덴교회), 예 이산화탄소 감축운동 전개 기독교 천주교 등 7개 종단으로 구성된 종 교단체 환경정책실천협의회(위원장 정연택 장로)와 (재)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가 공동 으로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08 종 교단체 환경보전실천운동 세미나를 개최했 다. 지구환경변화, 한반도 안전지대인가? 란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권원태 박사(국 립기상연구소 기후연구팀장), 이민호 과장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민경식 국장(기상 청 지진관리관), 배온희 위원(한기총 환경보 전위) 등이 이상기후 변화에 대한 종교단체들 의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권 박사는 현재 진행 중인 온난화는 산업 혁명 이후 급속히 증가한 화석에너지, 온실가 스, 인공 화학물질의 무절제한 사용 및 산림 파괴 등 인간활동이 주요 원인 이라며 20세 기에 나타난 홍수, 가뭄, 열피의 빈도 증가와 태풍과 허리케인 등의 세기강화 등 자연재해 의 빈도와 세기 증가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 트워크를 형성해 유기적인 조직 형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개 회예배에서 뜨겁게 찬양하는 젊은이들을 통해 차세대 리더들의 활기찬 행로를 짐 작하게 했으며, 그들의 기도의 함성을 통 해 복음에 갈급함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시원한 폭포수 은혜 체험하시죠 한뜻동역자회(총 재 전용범 ) 행사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이어 설교를 전한 목창균 총장(서울 신대)은 룻기를 통해 복된 만남의 교훈 에 대해 설명했으며, 룻과 같은 올바 른 선택과 만남을 통해 인생의 역전을 이뤄낼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 계관 경영 NGO 통일 교회사 직장생활 등에 대한 선택강의가 있 었으며 김홍섭 이종전 교수, 신동식 구교형, 강규형 소장, 이진오 전도사 등이 각 주제에 대한 강의와 함께 토론을 펼쳤다. 주제별 워크샵 시간에는 우리나라 여러 사회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참가 자 전원이 각 사회 단체 부스에 방문해 직 접 참여를 통해 성경적 사회운동의 긍정 적 방향에 대해 배웠다. 고 있으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 고 있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구 환경변 화에 적응을 위한 준비가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 과장은 국제적 온실가스 감축노력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는 피할 수 없다 고 전제 하고 정부는 재해지도 작성과 재해정보전파 시스템 구축, 취약지구 중점관리와 기반시설 보강 및 확충 등으로 부문별로 적응대책을 세 우는 한편 공공기관 배출권 거래제도 등 범사 회적 기후변화 대응능력 향상을 이미 실천하 고 있다 며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NGO 합 동으로 대국민 실천운동 전개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 생활실천수칙을 만들고 이를 지키는 캠페인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특히 한기총은 기독교인들이 먼저 생활속 에서 이산화탄소 등 감축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종열 기자 황재융 기자 영적충전을 받아서 세상을 이기며 승리 하는 삶 이 돼야 한다며 주님의 나라는 영적 무장으로 준비하는 자를 통해 이루 어 간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임정섭 는 완화된 심령 을 새롭게 소생시키는 말씀을 사모하고 충만한 은혜의 도가니속에 푹 빠질 수 있 는 여름산상성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 자 며 찾는 이들마다 쉼과 힘을 얻는 귀 한 시간이 될 것을 전했다. 8월 여름산상성회는 4(월)~7일(목)까 지 양평대한수도원에서 열리며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누구에게나 숙식 을 무료제공한다. 지미숙 기자 이슬람 언론홍보 대처 필요 이슬람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 를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약 78%는 언론보도를 통해 중동에 관한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51.2%는 지식을 얻고 있으며, 응답자의 73.3% 현재 교회나 선교회에서의 이슬람 국 는 기독교의 선교와 관련하여 이슬람 가에 대한 각종 선교활동을 통해 관심 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 을 갖게 됐으며, 24.1%는 이슬람권에 다. 국내 이슬람 전문 선교단체인 투아 서 발생한 선교사 피랍사태가 관심을 이즈네트워크(대표 전호진 박사)가 아 갖게 된 주된 계기라고 응답했다. 또 기독교와 이슬람의 관계에 대한 프카니스탄 피랍 사건 1주년을 맞아 조 를 묻는 질문 사한 <한국기독교의 중동과 이슬람 인 이해 식>에서 한국교회는 언론매체를 통한 에서는 응답자의 이슬람의 홍보 전략에 대해 적극 대처 53%가 이슬람이 해야 할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에 따르 기독교와 전혀 다 라고 이해하고 있으며, 이 면 이슬람에 대한 정보획득 수단 을 른 종교 묻는 질문에서 언론보도를 통한다 슬람과 기독교, 유대교와 뿌리가 같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신앙 (78%) 는 응답 이외에 14.5%는 교회 (25.6%) 의 설교나 선교 보고서를 통해 정보를 대상인 알라와 하나님은 같은 신 으로 생각한다고 각각 응답했 획득하고 있으며, 도서나 잡지를 통한 (6.4%) 보다 상세한 정보 획득의 경우는 7.6% 다. 조사책임을 맡은 안드레 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 뿌리를 가지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있다거나 동일한 종교라고 믿는 비 율이 30%를 넘은 것은 한국교회에 대 한 심각한 도전 이라고 밝혔다. 또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 책으로는 목회자를 위한 각 교단과 신학교별로 이슬람에 대한 교육과 홍 보 강화 공중파 언론 매체 등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슬람 홍보 적극 대처를 이슬람과 기독교 같다 30% 주문했다. 설문조사는 2007년9월 14~10월15일까지 총172명의 목회자 와 성도를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질문 은 중동과 이슬람에 대한 인식, 해외선 교 및 후원 등 41개의 문항으로 작성했 다. 이라면 꼭 하십시오!! 신앙인이라면 꼭 체험 체험하십시오!! 신앙인 북한 북한 인접 인접 & & 연변 연변 자치구 자치구 조선족 교회 탐방 기도회 제1차 (월) ~ 10.3(금) _신청마감 2008년 8월 28일(목) _총 비 용 1인당-150만원 항공료+세금+유류할증료+여행자보험+비자비+숙식(4박 12식)+렌트+백두산 입산비 _일 정 월요일(오후) ~ 금요일(오후) 연길-두레농장-두만강-용정-백두산-조선족교회 방문 CM YK 한국문화인쇄 특 징 참가자들의 신변 안전 책임 보장. 수요일 예배를 조선족 교회에서 각각 인도함. _주 최 크리스챤연합신문 _문 의 031) 기획팀장 백만기 편집국장 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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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 제265호 ( 2007년 10월 11일 ~ 2007년 10월 17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2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대성회 4면 감리교 장정개정안 논란 8면 태국복음주의협 마놋 총회장 14면 우리들교회 선교 비전 15면 기독청년 한국교회 미래 대담 학교 종교자유를 주장해왔던 강의 석씨에게 5일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 져 타 종교사학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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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 제285호 ( 2008년 4월 3일 ~ 2008년 4월 9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공의 평화의 종지기 5면 기독인 정치 참여 7면 지역사회 여는데 앞장 8면 인터뷰 강우정 총장 이단, 사회봉사 미끼 포교확장 교회사학회 복음주의역사신학회 공동학술대회 주제, 분과별 발제 토의 최근 이단들은 더욱 적극적인 윤리적
More information334호 완성
CM YK www.cupress.com 031)925-3022914-3033 창간 社是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존엄사 사회적 합의 필요 5면 다시 기도의 불을 지펴라 주년 7면 어린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週刊 제334호 ( 2009년 6월 4일 ~ 2009년 6월 10일) 10면 회중 공동체 회복해야 14면 가족소식으로 전해지는 복음 장로,
More information284호 완성(출력)
창간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아낌없이 나눠라 5면 한부연, 부활절연합예배 주년 週刊 제284호 ( 2008년 3월 27일 ~ 2008년 4월 2일) 6면 기획-이주아동 교육권 문제 7면 기독치유 선교아카데미 성경은 없고 이론만 남아 부활의 기쁨 하나되는 한국교회 떨어지는 체감온도 그러나 뜨겁게 달아오른 부활 감격 5면이어 예수 다시 살아나심을
More information320호 완성(출력)
CM YK www.cupress.com 031)925-3022 914-3033 週刊 제320호 ( 2009년 2월 12일 ~ 2009년 2월 18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2면 새터민대학생 통일교육 4면 감리교 얼마나 망가지나 5면 조용기 성명서 철회 7면 ACTS 학내사태 해결책? 8면 재개발 이익 공정분배 cup1@c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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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나 장마에 상관없이 매년 7 8월이면 모든 교회들이 상반기동안 정성스레 준비한 여름 수련회 및 여름 성경학교를 실행한다. 지는 7 8월호 특집 으로 잊을 수 없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 추억 을 보내드린다. 아울러 여름 수련 회와 성경학교의 내실있는 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를 한다.(편집자 주)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목적과 새 방향 참가자들을
More information324호 완성(최종본)
CM Y K 한국문화인쇄 www.cupress.com 031)925-3022 914-3033 週刊 제324호 ( 2009년 3월 12일 ~ 2009년 3월 18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8000일 작정기도회 완료 4면 기성, 부총회장 선거 치열 5면 나사렛총회 새 출발 다짐 8면 낮은자 삶 통해 지역 복음화 빈곤 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More information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제2 발제문 임을 위한 행진곡 의 문제점 임 과 새 날 의 의미를 중심으로 양 동 안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1. 머리말 어떤 노래가 정부가 주관하는 국가기념식의 기념곡으로 지정되려면(혹은 지정 되지 않고 제창되려면) 두 가지 필요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하나는 그 가요(특히 가사)에 내포된 메시지가 기념하려는 사건의 정신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
More information300호 완성(출력)
CM Y K 한국문화인쇄 동진포토 명품 사진촬영 안수 및 임직교회행사 전문 종로5가 연동교회 사거리 TEL: 762-7609, 743-8822 週刊 제300호 ( 2008년 8월 6일 ~ 2008년 8월 20일)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3면 미전도종족 향한 열망 8면 한국교회 세(世) 풍경 6면 기독인 피서문화 캠페인 10면 촛대를 뺏기지
More information364호 완성(교체)
2면 세종시 수정안 완전 폐기 4면 백석 2010 세계선교대회 6면 감리교부흥단 힘찬 부흥운동 인터넷뉴스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7면 군 진중 세례 숫자 뿐 cupnews.co.kr cupress.com 9면 실버영화관 국내외 대작 상영 週刊 제364호 ( 2010년 3월 11일 ~ 2010년 3월 17일) 무슬림 이주자 복음 사역 전해야
More information406호 교체
원적외선 난방필름 명품-히트웰 살균특허 받은 센추리에어컨 냉 난방 T. 031)946-8401 www.centuryheatwell.co.kr 2면 6 25 조국평화통일기도회 4면 통합, 한기총 탈퇴 움직임 확산 5면 올무의 정체가 돈 인가 인터넷뉴스 社是 :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다하라 9면 힐송 유나이티드 내한공연 cupnews.co.kr 또는 c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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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3쪽 머리말 4 1. 계대 연구자료 7 가. 증 문하시랑동평장사 하공진공 사적기 7 나. 족보 변천사항 9 1) 1416년 진양부원군 신도비 음기(陰記)상의 자손록 9 2) 1605년 을사보 9 3) 1698년 무인 중수보 9 4) 1719년 기해보 10 5) 1999년 판윤공 파보 10 - 계대 10 - 근거 사서 11 (1) 고려사 척록(高麗史摭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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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출 입 시 설 형태 및 특징 제2차 시기 : 건물 4면 중앙에 각각 1개소씩 존재 - 남, 서, 북면의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지의 흔적이 뚜렷이 나타났으며 전면과 측면의 중앙칸에 위치 - 동서 기단 중앙에서는 계단 유인 계단우석( 階 段 隅 石 ) 받침지대석이 발견 - 계단너비는 동측면에서 발견된 계단우석 지대석의 크기와 위치를 근거로 약 2.06m - 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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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2월 1일 창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net 주후 2015년 3월 29일(주일) 제1288호 봉은사역 명칭 사용 중단시켜 달라 법원에 가처분 제출 한교연, 지난20일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울시상대로가처분 역명변경안되면서울시장에대한추가조치나설것 반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양병희 목사)이 지 난 20일 서울시를 상대로 봉은사역명 사용 중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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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과천심상소학교 졸업증서(문헌번호 03-004) 일제강점기 과천초등학교의 유일한 한국인 교장이었던 맹준섭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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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미있는 글자 단원의 구성 의도 이 단원은 도비와 깨비가 길을 잃고 헤매다 글자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글자 공부를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칫 지겨울 수 있는 쓰기 공부를 다양한 놀이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하였고, 학습자 주변의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고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각 단계의 학습을 마칠 때마다 도깨비 연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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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례 익산시 조례 제1220호 익산시 주민감사 청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1 익산시 조례 제1221호 익산시 제안제도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 3 익산시 조례 제1222호 익산시 시채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 12 익산시 조례 제1223호 익산시 시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 13 익산시 조례 제1224호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19 익산시 조례 제1225호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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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명단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 명단은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의 후손 또는 연고자로부터 이의신청을 받기 위해 작성 되었습니다. 이 인물정보를 무단 복사하여 유포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전 파하는일체의행위는법에저촉될수있습니다. 주요 훈포상 약어 1. 병합기념장 2. 대정대례기념장 3. 소화대례기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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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의 향기 사랑하는 일과 닭고기를 씹는 일 최승자, 유 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문학평론가 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 무엇을 채울 것인가, 밥을 눈물에 말아먹는다 한들. 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 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한다 해도 나는 오늘의 닭고기를 씹어야 하고 나는 오늘의 눈물을 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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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 학년 1주 2 2주 7 3주 12 4주 17 부록` 국어 능력 인증 시험 22 1주 1. 느낌을 말해요 1 ⑴ ᄂ ⑵ ᄀ 1 8~13쪽 듣기 말하기/쓰기 1 ` 2 ` 3 참고 ` 4 5 5 5 ` 6 4 ` 7 참고 ` 8 일기 ` 9 5 10 1 11, 3 [1~3] 들려줄 내용 옛날 옛날, 깊은 산골짜기에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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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관용 표현 인지도> 남 여 70 60 50 40 30 20 10 0 1 2 3 4 5 6 70 < 관용 표현 사용 정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4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5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6학년 가끔쓴다 써본적있다 전혀안쓴다 70 < 속담 인지도> 남 여 60 50 40 30 20 10 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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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 州 원림의 景 名 연구 * 用 典 한 경명을 중심으로 1)심우영 ** 목 차 Ⅰ. 서론 Ⅱ. 기존의 경명 命 名 法 Ⅲ. 귀납적 결과에 따른 경명 분류 1. 신화전설 역사고사 2. 文 辭, 詩 句 Ⅳ. 결론 Ⅰ. 서론 景 名 이란 景 觀 題 名 (경관에 붙인 이름) 의 준말로, 볼만한 경치 지구와 경치 지 점 그리고 경치 지구 내 세워진 인공물에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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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 동경잡기 東京雜記 동경잡기 173 권2 불우 佛宇 영묘사(靈妙寺) 부(府)의 서쪽 5리(里)에 있다. 당 나라 정관(貞觀) 6년(632) 에 신라의 선덕왕(善德王)이 창건하였다. 불전(佛殿)은 3층인데 체제가 특이하다. 속설에 절터는 본래 큰 연못이었는데, 두두리(豆豆里) 사람들이 하룻밤 만에 메 우고 드디어 이 불전을 세웠다. 고 전한다. 지금은
More information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동경잡기東京雜記 권1 진한기辰韓紀 경상도는 본래 진한(辰韓)의 땅인데, 뒤에 신라(新羅)의 소유가 되었다. 여지승 람(輿地勝覽) 에 나온다. 진한은 마한(馬韓)의 동쪽에 있다. 스스로 말하기를, 망 명한 진(秦)나라 사람이 난리를 피하여 한(韓)으로 들어오니 한이 동쪽 경계를 분할 하여 주었으므로 성책(城栅)을 세웠다. 하였다. 그 언어가 진나라 사람과 비슷하다.
More information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과 임제 신해진(전남대) 1. 머리말 세조의 왕위찬탈과 단종복위 과정에서의 사육신을 소재로 한 작품은 남효온( 南 孝 溫 )의 (1492년 직전?), 임제( 林 悌 )의 (1576?), 김수민( 金 壽 民 )의 (1757) 등이 있다. 1) 첫 작품은 집전( 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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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섭이와 함께하는 여행 임강섭 복지과 과장 여름이다. 휴가철이다. 다 들 어디론가 떠날 준비에 마음 이 들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여행 매니아까지는 아니 지만, 나름 여행을 즐기는 사 람으로서 가족들과 신나는 휴 가를 보낼 계획에 살짝 들떠 있는 나에게 혼자만 신나지 말 고 같이 좀 신났으면 좋겠다며 가족들과 같이 가면 좋은 여행 눈이 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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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2) 양주조씨 사마방목에는 서천의 양주조씨가 1789년부터 1891년까지 5명이 합격하였다. 한산에서도 1777년부터 1864년까지 5명이 등재되었고, 비인에서도 1735년부터 1801년까지 4명이 올라있다. 서천지역 일대에 넓게 세거지를 마련하고 있었 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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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말 풀꽃, 제주어 제주어는 제주인의 향기입니다. 제주인의 삶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삶의 향기이고, 꿈의 내음입니다. 그분들이 어루만졌던 삶이 거칠었던 까닭에 더욱 향기롭고, 그 꿈이 애틋했기에 더욱 은은합니다. 제주어는 제주가 피워낸 풀잎입니다. 제주의 거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비바람 맞고 자랐기에 더욱 질박합니다. 사철 싱그러운 들풀과 들꽃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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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10-4 해방 후 한국여성의 정치참여 현황과 향후 과제 한국여성개발원 목 차 Ⅰ 서 론 Ⅱ 국회 및 지방의회에서의 여성참여 Ⅲ 정당조직내 여성참여 및 정당의 여성정책 Ⅳ 여성유권자의 투표율 및 투표행태 Ⅴ 여성단체의 여성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운동 Ⅵ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향후 과제 참고문헌 부 록 표 목 차 Ⅰ 서 론 . 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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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 당 체제에서 우리 교육의 전망과 교육행정가들의 역할 박 호 근 서울시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서론 년 월 일 제 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는 바로 민의 의 반영이기 때문에 총선결과를 살펴보고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가를 분석해 본 후 년 월 일을 기점으로 제 대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시 작되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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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9호 [주간] 2014년 12월 15일(월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orotoday 문의 02-830-0905 대입 준비에 지친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신도림테크노마트서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 대상 대입설명회 구로아트밸리서는 수험생 1,000명 초대 해피 콘서트 열려 구로구가 대입 준비로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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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 2011 361호 [별책 3] 중학교 교육과정 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20 11-36 1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2 와 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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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제2학기 제1차 세계사 지필평가 계 부장 교감 교장 2013년 8월 30일 2, 3교시 제 3학년 인문 (2, 3, 4, 5)반 출제교사 : 백종원 이 시험 문제의 저작권은 풍암고등학교에 있습니다. 저 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전재와 복제는 금지 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습니다. 3. 전근대 시기 (가)~(라)
More information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통합 우리나라 ⑵ 조상님들이 살던 집에 대 해 아는 어린이 있나요? 저요. 온돌로 난방과 취사를 같이 했어요! 네, 맞아요. 그리고 조상님들은 기와집과 초가집에서 살았어요. 주무르거나 말아서 만들 수 있는 전통 그릇도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그리고 우리 옷인 한복은 참 아름 답죠?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바지와 조끼를 입어요. 명절에 한복을 입고 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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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 추석맞이 추석맞이 지역우수상품 안내 안내 지역우수상품 지역 우수상품을 안내하여 드리오니 명절 및 행사용 선물로 많이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임직원 일동 - 지역우수상품을 구입하시면 지역경제가 살아납니다.
More information:::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시 민 문서번호 어르신복지과-1198 주무관 재가복지팀장 어르신복지과장 복지정책관 복지건강실장 결재일자 2013.1.18. 공개여부 방침번호 대시민공개 협 조 2013년 재가노인지원센터 운영 지원 계획 2013. 01.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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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또한 같은 탈북자가 소유하고 있던 이라고 할수 있는 또 한장의 사진도 테루꼬양이라고 보고있다. 二宮喜一 (니노미야 요시가즈). 1938 년 1 월 15 일생. 신장 156~7 센치. 체중 52 키로. 몸은 여윈형이고 얼굴은 긴형. 1962 년 9 월경 도꾜도 시나가와구에서 실종. 당시 24 세. 직업 회사원. 밤에는 전문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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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花 下 理 芳 盟 段 流 無 限 情 惜 別 沈 頭 兒 膝 夜 深 雲 約 三 십년을 꽃 아래서 아름다운 맹세 지키니 한 가닥 풍류는 끝없는 정이어라. 그대의 무릎에 누워 애틋하게 이별하니 밤은 깊어 구름과 빗속에서 삼생을 기약하네. * 들어가는 글 파르라니 머리를 깎은 아이가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불 옆에 앉아 있다. 얼음장 같은 날씨에 허연 입김이 연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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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간힘을 다해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 허세욱을 그리다 - 허세욱 평전 작가 송기역 - 서울 평통사 노동분회원 허세욱. 효순이 미선이의 억울한 죽음에 대 해 미국은 사죄하라는 투쟁의 현장에 서 그 분을 처음 만났다. 평택 대추리 의 넓은 들판을 두 소녀의 목숨을 앗 아간 미군들에게 또 빼앗길 순 없다며 만들어 온 현수막을 대추초교에 같이 걸었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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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정 치 제3편 정치 제1장 의회 제1절 의회 기구 제2절 의회기구 및 직원 현황 자치행정전문위원회 자치행정전문위원 산업건설위원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제1장 의회 321 제3절 의회 현황 1. 제1대 고창군의회 제1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성 명 생년월일 주 소 비 고 322 제3편 정치 2. 제2대 고창군의회 제2대 고창군의회 의원 현황 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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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률 국회에서 의결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을 이에 공포한다. 대 통 령 이 명 박 2012년 2월 29일 국 무 총 리 김 황 식 국 무 위 원 행정안전부 맹 형 규 장 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법률 제11374호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 공직선거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1조제1항에 단서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다만,세종특별자치시의 지역구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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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09-1 - 2009년 전망 [1] 경제 전망 경제 위기 계속 -각종 연구소 2009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마이너스 성장 예상 -주요 기업들 감산 및 구조조정, 중소기업 부도 -실업 증가, 비정규직 증가, 내수부진으로 인한 자영업 몰락 2009년은 경제위기가 정세전망을 원천적으로 규정하는 상수. 이를 둘러싸고 정 치사회의 공방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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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밝혀낸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자연식의 황금비율 (SBS스페셜 팀 엮음/토트/2012년 4월/216쪽/13,500원) - 1 - 자연식의 황금비율 (SBS스페셜 팀 엮음/토트/2012년 4월/216쪽/13,500원) 책 소개 자연이 차려주는 밥상 위에 암을 이기는 힘이 있다! 에 방영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More information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1) ᄀ 2) 지은이가 3) (라)에서 학년 고사종류 과목 과목코드번호 성명 3 2009 2학기 기말고사 대비 국어 101 ( ) 일신여자중 ꋯ먼저 답안지에 성명,학년,계열,과목코드를 기입하십시오. ꋯ문항을 읽고 맞는 답을 답란에 표시하십시오. ꋯ문항배점은 문항위에 표시된 배점표를 참고하십시오. (가) ᄀ환도를 하고 폐허가 된 서울에 사람들의 모습 이 등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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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안에 대한 Q&A 시민사회가 방심위 명예훼손 심의규정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 9월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는 시민사회와 네티즌들의 강력한 반 대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상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하여 제3자의 요청 또는 직권으로 도 심의를 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심의규정 개정안을 입안예고했습니다. 방심위는 대통령이나 고위공직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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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1 4 7 10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12 14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17 이달의 부동산 Focus 새로운 주택청약제도 27일부터 시행 - 국토교통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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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연구원 월례발표회, 2005.3.7> 한국 교육운동의 현단계와 과제 정진상 ( 경상대 사회학과 교수 ) I. 현단계 교육모순의 성격 해방 60주년을 맞는 오늘날의 한국 교육은 식민지 지배와 장기간의 독재정권 하에서 고질병이 되어버린 여러 유산을 청산하지 못한 채 최근에는 신자유주의 공세가 강화되어 만신창이가 되어 있다. 한편 해방과 함께 분출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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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爲 旅 行 의 세상에 대한 삿대질 005 무위여행 소개글 목차 1 김정일의 붕괴는 북한주민들에게는 축복 8 2 善 의 결과를 담보하지 않는 정책은 폐기되어야 9 3 정치인은 국민에게만 負 債 의식을 가져야 한다 11 4 기댈 곳은 어디에도 없다 13 5 침략의 원흉을 비판하고 단죄하는 게 순서다 15 6 김수해님께 다시 드립니다. 17 7 이런 개 풀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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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아시아의 왕성과 풍납토성 - 풍납토성의 성격 규명을 위한 학술세미나 - pp. 46-67 한국의 고대 왕성과 풍납토성 김기섭(한성백제박물관) 목차 Ⅰ. 머리말 Ⅱ. 한국 고대의 왕성 1. 평양 낙랑토성 2. 집안 국내성 3. 경주 월성 4. 한국 고대 왕성의 특징 Ⅲ. 풍납토성과 백제의 한성 1. 풍납토성의 현황 2. 한성의 풍경 Ⅰ. 머리말 각종 기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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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 201211307 임형주 다니엘 1. 들어가는 글 -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일본은 물론 주변의 많은 국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전피해의 영향은 고농도 오염지역으로부터 시작해서 점 점 가시화되어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그 범위 또한 점차적으로 넓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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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ul Young Men s Christian Association 01 JAN 2015 www.ymca.or.kr 서울YMCA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세요. 더 많은 정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신 년 사 2015년 을미년( 乙 未 年 ) 새해! 주님의 선한 양으로 앞에 펼쳐질 새사회, 새역사를 여는데 YMCA 회원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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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백서 (상) 발 간 사 2005. 1. 출범한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가 그 소임을 다하고 2년 동안의 활동을 마치면서 그 동안의 성과를 담은 백서를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보람된 일로 생각합니다. 정부 수립 이후 우리의 사법제도에 변화와 발전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기본적인 틀은 반세기가 지나도록 적지 않은 문제점과 한계를 내포한
More information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zb 1) 중 2013년 2학기 중간고사 대비 국어 콘텐츠산업 진흥법 시행령 제33조에 의한 표시 1) 제작연월일 : 2013-08-21 2) 제작자 : 교육지대 3) 이 콘텐츠는 콘텐츠산업 진흥법 에 따라 최초 제작일부터 5년간 보호됩니다. 콘텐츠산업 진흥법 외에도 저작권법 에 의하여 보호되는 콘텐츠의 경우, 그 콘텐츠의 전부 또는 일부 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More information-목 차 - Ⅰ.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13.8.19) 1 1.제안경위 1 2.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1 3.검토의견 2 가.중개사무소 개설 등록의 결격사유에 민법 상 성년후견 제도 도입 2 Ⅱ.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13.10.8) 4 1.제안경위 4 2.제안이유 4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주승용의원 대표발의( 13.8.19) 주승용의원 대표발의( 13.10.8) 강 석 호 의 원 대 표 발 의 검 토 보 고 2013.11 국 토 교 통 위 원 회 수석전문위원 허 태 수 -목 차 - Ⅰ.주승용의원 대표발의안( 13.8.19) 1 1.제안경위 1 2.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1 3.검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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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 - 55 - - 56 - - 57 - - 58 - - 59 - - 60 - - 61 - - 62 - - 63 - - 64 - - 65 - - 66 - - 67 - - 68 - - 69 - - 70 - Ⅰ 추진 배경 ISO 26000 등 사회적 책임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발전하고 윤리 투명 경영이 기업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부상하면서 단순한 준법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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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昶 濟 日 誌 第 30 卷 1936년 1월 - 12월 1936 ( 昭 和 十 一 年 ) 檀 君 4269 年 一 月 1( 十 二. 七.) 水 晴 和 今 日 은 朝 來 로 病 勢 를 自 檢 하니 매우 晴 快 하다. 昨 日 卽 昨 年 에 比 하면 정말 隔 歲 의 感 이 있다. 感 謝 한 마음으로 迎 新 의 祈 祷 를 드리 고 9 時 頃 에 病 席 을 아주 掃
More information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제1 발제문 임을 위한 행진곡 은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노래다 -정부의 5 18 공식기념곡 지정에 반대하는 다섯 가지 이유- 조 우 석 (문화평론가, 전 중앙일보 기자) 운동권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둘러싼 시비로 한국사회가 다시 소모적 논 쟁에 빠져든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노래를 5 18 광주민주화운동(이하 5 18 광주 혹은 광주5 18)의 공식기념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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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남구소식 2012 3월호 [제211호] 발행일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발행인 남구청장 사람중심 건강남구 편집인 문화홍보실장 주소 503-701 광주광역시 남구 제석로 88 전화 062-650-7316 남구 종합청사 첫삽 내년 3월 입주 위탁개발 제안에 급물살을 문화가 있는 친환경 에너지 고효율 건축물 현 청사는 주민 공청회 통해 활용 방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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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표시 광고법 시행 1년 표시 광고규제 법규는 통합되어야 한다! 정은종 호텔롯데 경영지원실/지적재산권법 석사 표시광고법 시행 1년 입법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던 표시광고법이 제정되어 시행( 99년 7월)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공정거래법 23조1항6호의 부 당표시광고 규정이 분가하여 탄생한 표시광고법은 기존 공정거래법이 부당표시광고(허위 과장,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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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8호 [주간] 2016년 4월 15일(금요일) http://gurotoday.com http://cafe.daum.net/gurotoday 문의 02-830-0905 이인영(갑) 박영선(을) 후보 압승 20대 국회의원 선거 각각 김승제-강요식 후보 눌러 투표율 평균 62.1% 갑 62.3% - 을 59.7% 4 13 총선
More information목 차 I. 교육 계획의 기저 1 1. 경북 교육 지표 1 2. 구미 교육의 지표 2 3. 경북 및 구미 유치원 교육의 방향 3 4. 유치원 현황 4 II. 본원 교육 목표 7 1. 본원의 교육 목표 및 운영 중점 7 2. 중점 교육활동 추진 계획 8 III. 교육과정
2013학년도 유치원운영계획서 행복한 아이들의 꿈터 신 기 유 아 교 육 신기초등학교병설유치원 http://www.singi.es.kr 730-072 경북 구미시 신비로 3길 37-8번지 XXXXXXXXXXX FAX XXXXXXX 목 차 I. 교육 계획의 기저 1 1. 경북 교육 지표 1 2. 구미 교육의 지표 2 3. 경북 및 구미 유치원 교육의 방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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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엄마의 부모내공키우기 저자 이남수 1. 영어 열풍에서 중심 잡기 -> 2008년 영어 사교육비 약 12 % 증가 (사교육비 총 20조9천억원 4.3% 증가) -> 사교육 의존도 높은 영어교육 현실 (학습지->학원(원어민)->어학연수->다시 학원) 70년대..사전 씹어먹던 시대---문법, 암기 위주의 교육 80년대...학습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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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 순례 ④ 忠節과 禮의 名門 : 김녕김씨(金寧金氏) 高興 貫祖墓 奉安으로 金寧史를 새로 쓰다 金寧金氏中央宗親會 篇 金鍾彬 중앙종친회장 VS 김녕김씨중앙종친회가 지난 2013년 4월 6일 전남 고흥(高興)에 새로이 조성한 김녕김씨(金寧金氏) 관조(貫祖) 김녕군(金寧君) 시호(諡號) 문열공(文烈公) 휘(諱) 시흥(時興)님의 묘역을 봉안(奉安)함으로써 김녕종사(金寧宗史)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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