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사목회장 미 사 신 심 오클랜드성김대건한인천주교회 ST ANDREW KIM KOREAN CATHOLIC CHURCH 6226 CAMDEN ST OAKLAND, CA 94605 WEB WWWOAKCCORG Fr Gabriel Kim 김가브리엘 ( 명식 (510 562-3843 Lay council chair 채토마스 ( 성 (510 589-3311 thmschae@yahoocom 주미사 오전 800 오전 1100 영어미사 12 시 30 분 평미사수, 금, 토오전 730 화, 목오후 730 유아세례 성 시 간 매월첫목요저녁 7 시 30 분 성 사 병자성사 봉성체 성령기도회 매주토요미사후 ( 대건회관 향심기도회매주토요미사후 (106 회의실 사무실 Tel (510 553-9434 Fax (510 639-4842 standrewoak@gmailcom 고백성사미사 30 분전 혼배성사 2 주전신청 2 주전신청 3 개월전신청 예비자 교리 주오전 930(106 회의실 하느님의뜻영성매주목요오후 8 시 (103 회의실 지속적인성체조배 매월첫금 9 PM ~ 토 7 AM 통신교리 - 전화문의 주학교 매주오전 1100-1215 한국학교 토요오전 940-1250 [ 제 1 독서 ] 민수21,4 ㄴ-9 [ 화답송 ] 시편78(77,1-234-3536-3738( 7 ㄴ 하느님의업적을잊지마라 내백성아, 나의가르침을들어라 내입이하는말에귀를기울여라 내가입을열어격언을, 예로부터내려오는금언을말하리라 죽이시던그때서야그들은하느님을찾고, 그분께다시돌아와, 하느님이그들의바위이심을기억하였네, 지극히높으신하느님이그들의구원자이심을 그입으로그분을속이고, 혀로는그분께거짓말을하였네 그분께마음을굳건히두지않고, 그분계약에충실하지않았네 그분은자비로우시어, 죄인들을용서하시고멸망시키지않으셨네 당신분노를거듭돌이키시고, 결코진노를터뜨리지않으셨네 [ 제 2 독서 ] 필리2,6-11 [ 복음환호송 ] 2코린 5,19 참조 알렐루야 주님께서는십자가로온세상을구원하셨나이다 예수그리스도님, 경배하며찬송하나이다 [ 복음 ] 요한3,13-17 8 시미사입당 31 봉헌 215 513 성체 188 175 파견 286 성가 11 시미사입당 30 봉헌 215 513 성체 188 175 파견 286 주전례봉사 성십자가현양축 ( 14 한국순교자대축 ( 21 연중제 26 주 ( 28 구분 8 시미사교중미사 8 시미사교중미사 8 시미사교중미사미사해설이바오로 ( 명국 권미카엘 ( 창모 임루카 ( 승원 전베로니카 ( 진영 정스텔라 ( 애리 김말가리다 ( 미숙 제 1 독서강요한 ( 신호 최다니엘 ( 대연 최베네딕토 ( 환준 허라우렌시오 ( 순구 정프란치스코 ( 환 심미카엘 ( 태규 제 2 독서김안젤라 ( 영선 이골롬바 ( 정연 최베네딕다 ( 수영 김엘플레다 ( 수연 정글라라 ( 영희 심헬레나 ( 승화 보편지향기도독서자 독서자 독서자
사람의아들은들어올려져야한다 성십자가현양축을맞이하며들려주시는주님의말씀입니다 우리는예수님께서어떻게들어올려지신다는것을잘알고있습니다 이왕이면명예나돈으로아주높이들어올려졌으면더좋을텐데 라는잘못된생각을비웃으시는하느님의뜻은, 바로십자가를통해서들어올려지시는예수님을우리에게보여주십니다 꼭이방법외엔없으셨을까? 를묵상해봅니다 하지만하느님의그크신뜻을감히우리가알수없다는것을겸손하게받아들때우리는십자가의의미를온전히신앙안에서찾을수있습니다 성십자가현양축 적당히세상과타협을바라면서세상과양다리를걸치고어떤것이내게더이득이올까어느쪽이더편할까라고생각하고있다면정말로하느님을사랑하고있는것까, 하느님께조건을수도없이걸면서이것이당연하다고스스로최면을거는모습이정말하느님을사랑하는것까? 만약그렇다면당연하게도십자가를제대로바라보지못할것입니다 오히려외면하고살아갈수밖에없을것입니다 하루를지내면서집에걸려있는십자가를단한번도의식하지못하고살아간다면, 십자가에달려계신예수님도못보게되는것이고당연히세상이아들을통하여구원을받을것이라는하느님의사랑도나에게는남의이야기가될수밖에없습니다 어떤사람이하느님의나라를갔는데세가지의문이들었다고합니다 가장먼저든의문은 내가어떻게여기에올수가있었지? 였습니다 자기가생각할때참못산것같은데하느님의나라에들어왔다는것이참이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어떻게내가알고있는그사람은못왔을까? 라는의문이었습니다 그렇게훌륭한사람이못왔다는의문이들었고마지막으로가장큰의문은 어떻게저사람이올수가있지? 라는의문이었습니다 저사람이그렇게잘살아온사람은아니라고생각했는데나보다도먼저왔다는생각이었습니다 우리들의눈과마음으로하느님을판단한다는것은교만이라는아주커다란죄를짓게되는결과를맞이합니다 예수님께서십자가를통해서우리를구원하신것도 왜이방법을선택하셨습니까? 를따지는것이아니라이어지는성경말씀속에서하느님의마음을조금더헤아리는것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세상을너무나사랑하신나머지외아들을내주시어그를믿는사람은영원한생명을얻게하셨다 바로십자가를통한예수님의모습이우리를너무나도사랑하시는하느님의사랑법이시라는것이오늘축의의미이며우리가받은가장큰은총입니다 하느님께서나를사랑하신다 얼마나? 이만큼! 집에서나직장에서나성당에서늘우리는확인을할수가있습니다 바로십자가를통해서말입니다 내가구원에서멀어지고있다 이이상신앙안에서더큰슬픔은없을것입니다 우리는나자신을가다듬어야합니다 십자가를바라보며 주님감사합니다 저도당신을사랑합니다 그래서이렇게열심히살고있습니다 라는고백이항상흘러넘쳐야합니다 그런우리에게 그래내가널위해이렇게있다 하시며두팔을벌려나를안아주시는주님을만날수있을것입니다 나의주님을 우리의주님을 윤자면빈첸시오신부인천교구심곡본당주임 2014 년신앙생활지침 하느님께서각사람에게 공동선을위하여 성령을드러내보여주십니다 ( 코린 1, 12,7 이제중요한것은나는얼마나사랑을드리고있냐는것입니다 나는과연얼마나하느님을사랑하고있을까, 성당에다닌다고묵주반지, 묵주팔찌를끼고다니는데정작묵주기도한번안하는우리들의모습이하느님을사랑하는것까, - 2 -
생명의말씀 벌써 30 년이된입니다 봉성체를위해본당근처에살고있는한청년을한달에한번찾아가병자방문을했습니다 그청년은정상인보다몇십년먼저노화를으키는조로증을앓고있는희귀병환자였습니다 그는외출은꿈도못꾸고온종자신의방에서만생활하고있었습니다 그를처음만난날, 그는나이를짐작할수없을정도로피부에주름이많았고, 하얀머리털도많이빠져노인같이보였습니다 십자가는영원한생명으로가는길 것입니다 분명한것은모든사람은그리스도십자가의죽음과부활을통해서만구원이된다는것입니다 사람마다주어지는십자가는다를것입니다 환경이나인간관계, 재물, 때로는가족이나친구, 그리고나자신이십자가가될수도있겠지요 우리는늘나의십자가앞에서선택을해야합니다 오늘나에게주어지는십자가는무엇인가요? 말이별로없던그의방에있는낡은성경책과아주큰십자가가눈길을끌었습니다 어느날봉성체가끝나고가려는데저에게말을걸었습니다 허영엽신부서울대교구홍보국장 신부님! 제가몇살처럼보이세요? 저는스무살입니다 처음에왜나만이병에걸려고통을당해야하는지받아들수없었습니다 무엇보다힘든것은아무것도할수없는상황과가족들이저를배척하는태도였습니다 그리고그동안사람들과세상을참많이미워했습니다 사람마다십자가가다르다는데저는제자신이십자가입니다 저는이제얼마못산다고합니다 제십자가를받아들이고예수님을믿으면저도부활할수있겠지요? 그때는건강했으면 그동안고마웠습니다 신부님! 고개를푹숙이고이야기를하는의젓한그의모습을보며제눈에자꾸이슬이맺혔습니다 저는그만남이마지막이될줄꿈에도몰랐습니다 그는다음달병자방문을가기얼마전스무살의생을마치고세상을떠났습니다 오늘은성십자가현양축입니다 우리구원의표지요, 생명과부활의상징인십자가를다시한번높이쳐들고감사와찬미의경배를드리는날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구리뱀을쳐다보고불뱀에물렸던사람들이죽지않게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돌아가신예수님이우리구원과생명의표지가된것도바로하느님의무한하신사랑때문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세상을너무나사랑한나머지외아들을내주시어, 그를믿는사람은누구나멸망하지않고영원한생명을얻게하셨습니다 그래서십자가는고통이지만구원의길이고하느님사랑의극적인표현입니다 하느님이아들을세상에보내신것은세상을단죄하시려는것이아니라아들을시켜구원하시려는것입니다 이처럼분명하게하느님의사랑을표현할수있을까요 신앙인이가야하는길은각자의십자가를지고주님을따르는 - 3 -
말씀의향기맑은햇살같은추석그러나그투명한햇살이예리한칼날같아피하고만싶은사람들이있습니다 그맑은햇살이고통에가려더욱검푸른그늘이드리워진진도팽목항, 그곳엔 아직도기다리는사람들이있습니다 하루하루해류를타고멀어져만가는희망을, 하루하루시커먼물속깊이가라앉기만하는희망을, 목숨이다타도록놓을수없는죽음을살아가는사람들이있습니다 추석이오기까지는 아무런근거없이걸어보았던마지막보루아이는아직떠오르지않았는데왜어느새추석인지도저히알수가없어, 추석은아이와함께와야했는데어찌홀로나타났는지알수가없어, 몸부림치는사람들이있습니다 같은태양아래그맑은햇살을노란천막으로받아내며쓰린굶주림을매만지는사람들이있습니다 광화문세월호단식농성장꼭안으면어김없이느껴지던포근한생명사랑한단말조차조심스러웠던소중한생명그생명이흔적없이흩어져가는고통그고통을 추석 목숨이붙어있으니진실의불을끌수가없습니다 그리고저만치한아버지가중학생아들과함께앉아있습니다 자신의아이가살아있음이, 그당연한현실이갑자기눈물겨워진이나라단식의제례라도올려야할것같습니다 더나은세상은못물려준다해도못된세상검은구름너머에푸른하늘이있음을어떻게라도알려주고싶습니다 그리고또저만치한어머니가앉아있습니다 새벽부터단식인명부에등록을하고아는이아무도없는이곳에자신이앉은자리만큼고통이물러갈것을바라며자신이앉은자리만큼희망이고여들것을믿으며말없이홀로앉아책장을넘깁니다 떠나간아이들에게갚아야할빚을헤아리고있습니다 추석의맑은햇살이누리에고요히내려앉고있습니다 2014년추석에임성빈토마스아퀴나스올림 굶주림으로나마지워내려는사람들이있습니다 거짓선전야비한비방의칼날에굶주린몸이해져가지만 - 4 -
성경산책 마르코복음서 제자들의모습을통해드러나는사람의아들 마르코복음서는가장먼저쓰여진복음서로간주되며간 결한형태를지니고있습니다 마르코복음의저자는자신의 복음서를예수님의활동이이루어진장소에따라, 예수님께 서이동하시는경로에따라복음서를구성했습니다 가장먼저예수님의활동이이루어진곳은갈릴래아호수 와그주변이었습니다 ( 마르 1,1-8,26 그곳을떠나예수님은 예루살렘을향해가시는데, 두번째부분은이여정과함께 구성되어있습니다 ( 마르 8,27-10,52 그리고마지막장소는예수님께서죽음을맞게되는예루 살렘입니다 ( 마르 11,1-16,8 마치마르코복음은예수님의 삶을갈릴래아에서출발해예루살렘을향해가는여정처럼 소개합니다 예수님의공적인삶은당신의죽음의장소인예 루살렘을향하고있으며, 예수님께서는죽음과부활이후에 야다시갈릴래아로돌아갑니다 ( 마르 16,7 는 다시오심, 곧 그리스도의재림 ( 마르 8,38; 13,26; 14,62 은죽고부활하신바로그분이종말의심판자임을나타 냅니다 결국마르코복음은사람의아들이란호칭을통해예수님 은어떤분이신지알려주며, 그분의현재와미래의모습을표 현합니다 마르코복음은제자들을뽑으신이야기에서제자들의첫째 목적을 예수님과함께머물러있는것 이라고표현합니 다( 마르 3,14 복음의선포나권한을통해예수님의활동에참여하는것 보다우선하는것은 함께있음 입니다 이러한사실은부 활이후에복음선포를위해파견되는제자들에게도동하 게적용됩니다 ( 마르 16,20 이러한틀은마태오와루카에게영향을주었고공관복음 서의중요한신학적구조가됩니다 마르코복음의중요한영 향중하나는 사람의아들 이라는호칭입니다 이호칭이 처음사용될때, 저자는하느님의고유한권한으로생각되던, 죄를용서하는권한 이사람의아들에게있음을이야기합 니다( 마르 2,10 또한사람의아들은 안식의주인 으 로표현됩니다 ( 마르 2,28 예수님의모든제자들은스스로의능력으로활동하는것이 아니라 그분 의능력으로활동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허규신부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이호칭은예수님의수난예고( 마르 8,31-33 에다시등장 합니다 세번에걸친예수님의수난과부활예고는마르코 복음안에서큰비중을차지합니다 수난과부활예고는비슷 한형태( 수난예고 - 제자들의몰이해 - 가르침 로반복됩니 다 마치제자들은예수님의말씀을처음에는제대로이해하 지못했지만조금씩이해해가는모습으로그려집니다 내용적으로는사람의아들이란표현을통해메시아, 곧그리스도께서수난과죽음을겪고부활하리라는복음의핵심에대한선포이기도합니다 또한사람의아들은종말때에다시오실분으로드러납니다 수난예고처럼세번에걸쳐표현되 - 5 -
- 성정하상바오로트라이밸리한인천주교회 - 주임신부 Fr Thaddeus Kim 김타데오 ( 선류 (925 600-0188/ 사무실 (925 600-0177 Pleasanton Middle School, Multi-Purpose Room 5001 Case Ave Pleasanton, CA 94566 미사안내 매주주아침 9 시 / 수 & 토요아침 9 시 30 분, 목요저녁 8 시 날짜 지향 봉헌자 지난주우리의정성 14 연정벤자민 ( 대업 정데레사 ( 혜경 연이마르코 ( 재상 가족 연이케네스 ( 상열 가족 연이마리아 ( 정재 가족 < 주헌금과참여인원 > 구분 8시 11 시 영어미사 합계 미사참석인원 78 297-375 헌 금 $525 $1,739 - $2,264 연이카타리나 ( 영순 가족 연이카타리나 ( 영순 김데레사 연박돈보스코 / 박피데스이골롬바 / 김유릿다 연조바오로 ( 병철 조바실리오 ( 진행 연차예로니모 ( 창섭 차리디아 ( 영화 연김중화 정데레사 ( 혜경 연이성원 정데레사 ( 혜경 연박길자 / 박영욱 차리디아 ( 영화 연부모님 차리디아 ( 영화 생천아네스 ( 혜수 김데레사 16 화연최베드로 ( 휘종 가족 < 교무금 > $2,710 권영현 (9-10 정병구 (9-10 정지문 (9-10 임윤택 (9 최환준 (6-7 강성순 (9-10 조우송 (10 김순이 (9 박영실 (9-10 최옥경 (8-9 채용분 (9 서춘애 (9 지기재 (4-9 정진희 (9 차영화 (9-10 성동화 (8-9 이명란 (9 전문자 (9 김옥녀 (9 < 성소후원금 > $260 정병구 (9-10 임윤택 (9 김순이 (9 박영실 (9-10 채용분 (9 서춘애 (11-12 정진희 (9 이명란 (9 17 수생천아네스 ( 혜수 익명 18 목 연이마리아 ( 정재 가족 생본당신부님 김데레사 생김케네스 ( 관융 생김엘리사벳 생조에드워드 ( 용수 유리디아 20 토연장요셉 ( 기은 기 최세레나 생한수산나 ( 서연 생익명 < Bishop's Appeal > $150 허은석 (1-12 원광희 (1-12 < 감사헌금 > 김영순 $200 < 2 차헌금 > $904 ~~~~ 오늘은 9 구역에서미역국을판매합니다 ~~~~ - 6 -
2014 년신앙생활지침 하느님께서각사람에게공동선을위하여성령을드러내보여주십니다 ( 코린 1, 12,7 - 공지사항 - 2 차헌금안내 14 ( 오늘 Holy Father( 베드로성금 전례안내 본당의날 10 월 5 에는 8 시미사가없습니다 11 시합동미사로봉헌됩니다 본당신부님영명축이 29 입니다 주보에끼어있는영적선물봉헌서를친교실에비치된박스에넣어주십시오 모임 * 뜨락회 ( 청년모임 매주교중미사후 201 호실 * 기체조 매주교중미사후대건회관 1 회의실 * 대건산악회 매주화요 / 문의 510-847-3014 * 평협회의 14 ( 오늘 교중미사후 107 호실 * 사목회의 21 ( 다음주 교중미사후 107 호실 오늘은 8 시미사 / 교중미사후 9 구역에서미역국을 $3 에판매하고있습니다 * 단체식사예약도받습니다 오클랜드성당창세기수료자재교육시 10 부터 10 월 1 까지매주수요저녁 7 시 ~ 9 시반대상 창세기그룹공부를수료하신모든분강사 조마오로수녀장소 대건회관준비물 성경, 창세기노트, 해설서, 필기도구문의및등록 사무실 빈첸시오홈리스 140 차식사제공봉사시 25 ( 목 오후 4 시 * 14 년동안봉사할수있도록도와주신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참석하셔서함께기쁨을나누었으면합니다 방효익신부님여름특강 CD 신청강의 CD 를원하시는분은사무실이나친교실에비치된신청서에원하시는수량을기입해주시기바랍니다 원음버전 (CD 2 장 - $10 MP3 버전 (CD 1 장 - $5 문의 영성부장 707-696-7743 구역모임 고린도전서 13-14 장 1 구역 27 ( 토 6 시 신준미카엘라댁 2 구역 20 ( 토 6 시 정양안드레아댁 7-1 구역 27 ( 토 11 시 파운더스룸 8-1 구역 28 ( 미사후 박신바실리오 (106 호실 9 구역 20 ( 토 6 시 강길준도밍고댁 10 구역 20 ( 토 5 시 이건용요셉댁 대건산악회 9 월특별산행안내시 16 ( 화 800AM 성당주차장집합장소 Stinson Beach, Mt Tamalpais Trail 지참물 참가비 $10, 점심, 음료수, 등산장비각자지참문의 510-847-3014 성장세미나 ( 북가주성령쇄신봉사회 주제 저마다받은은사에따라, 하느님의다양한은총의훌륭한관리자로서 서로를위하여봉사하십시오 (1 베드로 410 강사 한연흠다니엘신부 ( 천주교수원교구 시 10 월 17 ( 금 오후 4 시 - 10 월 19 ( 오후 4 시장소 The Jesuit Retreat Center, Lost Altos 참가비 $260 신청 각본당성령기도회 510-684-7207 영명축을축하합니다 * 한국순교자들대축 (9/20 송이웅광현아오스딩, 변귀태성우안토니오, 장미은효임골롬바주학교소식 - 14 ( 오늘 개강 (1100 ~ 1215 - 영어미사 12 시 30 분한국학교소식 - 27 교내백장및그림그리기대회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