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PENTECOST 2016 Genesis 11:1-9, Acts 2:1-21 바람처럼보이지않고비둘기같이부드러우신하나님의성령님은 우리에게진리를가르쳐주시고, 우리를믿도록도와주시며, 구세주의 사랑을보여주십니다. 오순절. 교회의가장큰축제중하나입니다. 종종교회의탄생일이라고도불려지고케잌, 초, 색테이프, 풍선과함께 축하합니다. 오순절이름은 50 을의미하는그리스어로부터왔으며, 부활절 50 일후를가르쳐오순절이라고부릅니다. 그것은또한 유대인들에게는축제의기간이라고도불리어집니다, 오순절은밀수확을거둔것에대해하나님께감사하여드려지는절기인동시에시내산에서모세가율법을수여받은것을기념하는절기입니다. 전설에따르면하늘에서부터불이내려와 70 방언의불로나누어졌습니다, 각각의성령은그들이아는나라를나타냅니다. 그래서이것은이미축제의때입니다. 오순절, 그놀라운사건은급하고강한바람이불어그것이온집에가득 차고그것은혀의불과같다고묘사되었습니다. 누가의독자들은 상징주의라고인정했었습니다. 성령의임재는초기기독교운동을
통해서내려오며기념되었습니다. 이특별한행사로부터벗어나서, 누가는그의독자들이이사건이어떻게바벨탑의이야기에일어난것과연결되는가이해하기를원했습니다. 그들은전세계에서부터온사람들에관해서들음으로그암시를인정했었을것입니다, 더이상서로를이해하지못해서갈라지고흩어지는것이아니고이축제기간에함께모여서이해함으로연합되었습니다. 근본적인처벌을위한인간의자부심과욕망은바벨탑건설하는능력과상반되었습니다. 이것은우리가지금생각하는방언을말하는내용이아닙니다. 그것이일어났었을때, 쉽게알수있는말이없었습니다. 여기에일어난것은거기에있던각사람들은그들의마음에있는언어, 그들의자신의언어를발견했습니다. 연합과소속감의아름다움과놀라움이있었습니다. 통역할필요가없었습니다. 모든것이분명했습니다. 어느누구도이해부족으로또는대화하기에무능해서제외되지않았습니다. 하나님의성령이예수님에게권한을주시고, 모두에게접근가능하셨습니다. 이것은하나님의약속된경계나한계가없는, 무리안에있거나소외되지않은임재에관한것입니다. 그전에불분명했던베드로는오래전요엘에의해예언된연결성을봄으로영감을받았습니다. 하나님이말씀하시기를말세에내가내영을모든육체에부어주리니. 물론예수는높은곳에서내려와유대인들만을위해서
오신것이아니라이방인들을위해서도역시오셨다는사실에고심해야했습니다. 그는나중에그의꿈에고넬리우스와연락한것을발견해야했습니다. 오순절의하이라이트는그것이었습니다, 이장엄한사건은모든것을변화시켰습니다그러나그것의의미는진화해야했습니다. 그당시에그들은이경험의산위에남아있도록허용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그들은높은전망에서부터그들의삶이변화된것을충분히 보았습니다, 영감을받고능력을부여받고 성령을통하여하나님과 서로서로와함께연결되었습니다. 그러면그것이우리에게무엇을의미합니까? 저는우리중많은분들이오늘아침에급하고강한바람을기대하시거나또는방언의불이우리머리들위에임하고갑자기우리모두가한국어와영어를말할수있다면하고예상하시는지궁금합니다. 그렇다면얼마나좋을까요? 그러나우리는오늘날우리삶에는더이상일어나지않는그냥단순히우리가잘아는성경에적혀있는초대교회에일어난놀라운사건이야기를듣기위해서왔을까요? 아마우리는더넓은맥락에서보아야합니다, 누가가오랜그들의신앙의전통으로부터알아온그의독자들과연결된것같이말입니다. 자그럼처음부터보도록하겠습니다.
성경의제일처음은사람들이어떻게창조되었는지이야기합니다 ; 어떻게사물들이존재하게되었는지 ; 어떻게생명이시작되었는지말입니다. 그것은아름다운시적언어입니다. 창세기 1 장 2 절 : 땅이혼돈하고공허하며흑암이깊음위에있고하나님의영은수면위에운행하시니라. 여러분은눈을감고흑암이수면위에있고하나님께서 빛이있으라, 말씀하셔서빛이있었을때까지성령이계속운행하는것을상상해보십시요. 수천년전, 모든세상에있는사람들은땅, 바다, 하늘, 요소들과가깝게연결되어있었으며그들의믿음을표현하는방법들을발견하였습니다그것은다른어떤것보다더큰하나님의것, 신비, 능력그리고또한자비였습니다. 우리는오늘어디있으며, 얼마만큼우리는멈춰야합니까우리인간이건설한기계화와함께힘든경계의이상의소리를듣고있나요! 우리는예배를드리러오면서그것을약간은경험합니다. 우리는기억합니다우리일상의삶으로부터벗어나서가능하면멈추어서들을수있는성스러운공간을만듭니다. 그리고나서어떤일이일어날수있나요, 아마, 이것이우리가또한보기위해서시작하는것인가요, 인간개입의항목이고그리고우리에게영향력을주고그리고많은창조의표시, 상상력, 그리고인간의손과마음들이작용하는결과의진정한아름다움입니다.
우리는그것모두가우리들자신의것이기를생각하기를원합니다. 그래서여기에서우리는무엇을하나요, 아마우리는모든재능의원천, 미술, 음악, 시그리고더많은종류들에대해멈추고기억하고감사를드립니다. 태초에하나님의영이수면위를운행하시니라. 히브리어에서영은여성을가르칩니다, 그것은 루하흐, 문자그대로 호흡 이고우리가그것을말할때호흡처럼들립니다. 그것은우리를상기시킵니다그성령이우리와함께호흡하고또한우리주위를운행합니다. 그것은광포하고가까우며, 부드럽고활력을주고, 폭풍우몰아치는때, 땅이움직이는힘, 또는잔잔한작은목소리, 이모든것이엘리사가그의삶의두려움으로부터도망했을때동굴에숨어서들었습니다. 물론하나님의소리는침묵이었습니다. 그때성령은광야에서길을잃은유대인을낮에는구름기둥으로밤에는불기둥으로인도했습니다. 성령의임재는성경을통해서사람들의삶과신앙의투쟁으로부터오는 뗄수없도록엮어져있습니다. 수세기동안어떤것이정말나빠질때,
성령은예언자를통해서하나님의소리를듣게하시고, 그들을다시 불렀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서막에서는그것을묘사합니다, 태초에말씀이계시니라이말씀이하나님과함께계셨으니이말씀은곧하나님이시니라. 그가태초에하나님과함께계셨고만물이그로말미암아지은바되었으니지은것이하나도그가없이는된것이없느니라. 그안에생명이있었으니이생명은사람들의빛이라.. 그가세상에계셨으며세상은그로말미암아지은바되었으되세상이그를알지못하였고. 자기땅에오매자기백성이영접하지아니하였으나... 말씀이육신이되어우리가운데거하시매. 매주우리는예수님의이야기를듣습니다. 우리는그의사역, 그의가르침, 연약한자와억압받는자를돌보시고, 소외자들과함께그의삶을나누고, 조롱당하고그리고거부당한자들에게그자신이함께하셨습니다. 우리는예수님께서세례를받으실때영이예수에게거하시고그를사막으로인도하셔서시험을감당하고그가그자신안에필요한영을발견할때까지자기성찰을어떻게하셨는지를들었습니다.
그리고우리는예수님과함께사순절과, 성금요일, 부활토요일과그리고부활새로운삶이불가능해보이는새로운삶의여정을보내고있습니다. 우리는예수님께서그의가까운친구들에게다시알려지는것을들었고또보았습니다, 그들의부적합함과괴로움에도그들을재확인하였습니다 ; 그들을위해서기도하고무엇보다도그들에게사랑하라고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지난주, 우리는그가어떻게그들을떠났는지궁금해했습니다, 예수님께서약속하셨던것처럼그들에게성령을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오늘우리는그것이어떻게일어나는지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성령을보내셨고, 그가약속한것처럼그성령은그와함께머물렀습니다. MALCOLM GUITE PENTECOST 오늘우리는우리의날개아래바람을느낍니다오늘숨겨진분수가계속흐릅니다. 오늘교회는마지막호흡을하며노래합니다. 모든불꽃이찬양의혀가되므로. 이것은불과공기와물의축제입니다. 쏟아져나오고숨을들이마시고지구에타기시작합니다. 지구자신은그녀의창조주를깨웁니다.
그리고죽음에서부터삶으로전환됩니다. 옳은말씀은오늘옳은순서로옵니다. 그리고모든말씀은자유와해방을말합니다오늘복음은모든경계를뛰어넘습니다모든방언들은평화의왕에의해서완화됩니다. 오늘잃어버린자들은그의전환을발견합니다, 모든나라방언의모국어는사랑입니다. 여기우리는변함없이임재하시는영이우리자신의삶과우리가운데계시는우리자신을기억하기위해초대받았습니다. 우리는폭풍우바람또는불의혀는필요없습니다. 성령은우리를떠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성령은하나님이시고, 세상을창조후계속일하셨습니다. 성령은항상거기에계셨으며, 바람의자유를발견하기위해우리에게 손짓합니다그것은사랑때문에움직입니다. 사랑은우리를연결합니다, 우리가세운경계의벽들을종종알아채지못하게무너뜨립니다. 사랑은우리가대화하도록돕습니다, 단지우리의비슷한점을발견하기위해서가아니라우리의다른점들을기뻐하게하기위해서연합시킵니다, 왜냐하면제가몇주전에말씀드린것같이하나님은다름을창조하셨습니다.
오순절의이야기는놀라운성령의활동을통해깨뜨립니다예수를따르는자들의새로운공동체는생명을주었습니다. 2000 년후, 여기우리는성령의역사로인해오직이렇게존재합니다. 예, 변화가있습니다. 예, 우리는아마많은아이들, 젊은이들, 가족들로교회가가득찼었던날들의향수를가지고뒤를돌아볼것입니다. 우리는우리주위를둘러봅니다, 크레인이탑을건설하고하늘을잡으려고도달하려는것같이보입니다. 우리는아마많은압력들을볼수있습니다그것이사람들을서로서로갈라놓을수있으며우리가서로를이해하고듣는것을멈추게합니다, 우리각자하나님의속삭임을들어봅시다. 그러나우리는성령이갑자기포기했다고믿는가요? 저는그것이가능하다고믿지않습니다. 그래서우리는주위를둘러보고기억합시다우리자신의삶에서부터, 우리가알고있는놀라운성령의인도와안내, 지도와회복입니다. 우리는우리주위를보고기억합니다이것은생명의영입니다그것은사랑, 치유, 평화, 그리고정의를외치던땅에묻던것의돌파구를찾는것입니다. 우리주위를보고우리는큰기적들이필요없지만친절한
작은행동들과더큰사랑이필요하다는것을알게됩니다. 우리주위를 보고그리고우리의눈을열어서예수님의얼굴을봅시다. 하나임의성령은, 바람처럼보이지않고, 비둘기처럼부드럽습니다. 우리에게진리를가르쳐주시고우리가믿도록도와주시고, 구세주의 사랑을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