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Skill Up!! [ 면접의 종류 및 면접 준비방법 & 롤플레잉 면접 실습 ] 2014년 9월 26일 & 10월 6일 & 10월 13일 강사 : 김 치 성 Consultant * 본 자료는 저작권이 있는 자료 입니다. 무단전제를 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치성 강사 입니다. * 면접은 취업의 정점 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최종 관문 입니다. 3회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 서는 취업의 핵심인 면접의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 본 교재는 면접의 핵심사항을 짧은 시간 내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제작되었 습니다. 실제 면접장에서의 상황과 강의 내용을 떠올리며 연습을 반복한다면 많은 것들을 진정 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 그전에 먼저! 기업에서의 면접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각 단계별로 진행되는 면 접에 대한 내용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2014년 면접 트렌드 분석 1) 압박면접의 귀환 2014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많은 기업에서 압박면접이 일제히 부활했습니다. 특히, 임원진 면접(최종 면접) 에서 많은 지원자들에게 당황스러움과 아픔을 선사했습니다. 이는, 채용 규모가 줄어 소수의 인원을 채용 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신입사원 이탈 비율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정말 독하게 면접을 진행하여 독하게 견디는 지원자를 선발하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보 여집니다. 실제로, 2014년 하반기에도 역시 압박면접은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면접을 앞둔 지원자들은 면접 롤플 레이나 모의면접 등 보다 실제적인 면접의 훈련과 연습을 통해 다양한 면접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2) 시사이슈의 돌발 확인 최근 본인이 관심을 갖는 시사이슈, 또는 최근의 뉴스가 중심이 되는 시사이슈에 대한 질문이 면접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공과 직무 중심의 제한된 시각을 떠나, 지원자의 보다 폭넓은 시각과 문제 의식을 검증하려는 기업의 의도가 적용된 결과 입니다. 특히, 본인이 지원하는 업종과 관련된 이슈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 등으로 변형이 되어 많은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막연하게는 알고 있 어도 막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런 것들 입니다. 이번 하반기에도 마찬가지로 시사이슈는 면접장의 중요한 소재가 될 것입니다. 몇 가지 정보 정도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면접을 앞둔 지원자들은 특히, 자신이 지원하는 업종에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또는 어떤 신제품이 개발 되었는지 계속적으로 눈 여겨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3) 1분 자기소개의 중요도 증가 과거의 1분 자기소개 또는 자기 어필이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표현들의 경합이었다면, 2013년 하반 기 부터는 그 내용적인 부분과 표현의 깊이에 면접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즉, 면 접 초반에 진행되는 1분 자기소개를 통해, 그 지원자의 준비도와 생각의 깊이를 면접관들이 보다 집중하 여 검토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제한된 면접시간 동안 보다 인식있는 지원자에게 좀 더 집중하기 위한 일 종의 선별작업의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신이 말하는 1분 자기소개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거나, 심지 어 1분 자기소개를 중단시키기 까지 하는 경우가 지원자들에게 많이 보고 되었습니다. 2014년에도 마찬가 지로 1분 자기소개의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될 것 같습니다. 지원자들은 가벼움이 아닌 진지함으로, 단순 경험의 나열이 아닌 자신의 인식과 기준을 바탕으로 1분 자 기소개를 잘 구성하여 어필하여야 할 것입니다.
2. 2014년 하반기 면접 준비 포인트 1) 취업스터디 만이 살 길이다. 주관적 기준이 아닌, 객관적 기준을 유지하며 취업과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수의 인원으로 구 성된 취업스터디가 유일합니다. 팀원들과의 모의면접을 통해 피드백 이라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평 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노출된 다양한 면접 기출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 으로 팀원들끼리의 반복적이고 보다 치밀한 면접의 연습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2) 스스로 뻔뻔해져라! 면접은 자신의 모든 것이 제한된 시간에 그것도 단 몇 개의 질문을 통해 효율적으로 어필이 되어야 하는 어려운 게임 입니다.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적극적이고 당당한 태도가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장에서의 긴장, 실수의 공포 등을 두려워하고 있습 니다. 특히, 내성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수줍음이 많아 발표의 기회를 회피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지원 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지원자들은 보다 뻔뻔해 질 수 있도록, 남은 시간이라 도 판매 아르바이트, 또는 수업시간의 발표, 심지어는 1인 캠페인(퍼포먼스?)라도 활용하여 보다 강화되는 면접에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3. 결국! 면접의 포인트는 면접관의 시각으로! * 면접의 트렌드를 알았다면, 이제는 기업에서의 면접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각 단계별로 진행되는 면접에 대한 내용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 기업의 면접 프로세스 면접 없는 채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인터넷에서 가격비교도 해보지 않고 비싼 물건을 덜컥 사버리는 행동이나, 단지 사진 한 장만 보고 처음 보는 사람과 결혼하는 행동처럼, 기업에서 채용을 할 때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직접 검증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 이렇게 결코 피할 수 없는 면접 이라는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것을 알려면 먼저 기업에서 진행되는 면접의 절차를 이해해야 합니다. 면접장에 들어와서 나갈 때 까지 면접관들에게 시각적으로 바로 보이는 부분이고, 또 보이는 그대로 평가되는 외형적인 부분입니다. 생전 처음 면접장에 들어온 사람의 티 를 팍팍 내면서 면접을 본다면, 면접관은 틀림없이 지원자가 불안한 사 람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도 면접은 프로세스적인 부분에서 만큼은 정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각 단계별로 주요사항을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1) 입구에서 : 복식 호흡 등으로 긴장을 풀고 머릿속에서 1분 자기소개를 되뇌어 봅니다. 2) 문을 열고 입장하여 : 혼자 입장할 때는 문을 닫고 가볍게 목례를 합니다. (포토존의 존재!) 3) 자리로 이동하여 : 의자의 정 가운데, 반 발자국 정도 앞쪽에 위치 합니다. 4) 인사멘트 : 정해진 멘트가 있는 경우 큰 목소리가 면접관의 시선을 집중 시킵니다. 5) 인사 : 정중한 인사는 속도가 관건 입니다. 6) 자리에 앉을 때 : 감사합니다 라고 화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자기소개 단계 : 긴장도 조절, 명확한 목소리, 시선처리, 정확한 표현이 중요합니다. 8) 본격적인 질의 응답 단계 : 아래의 5가지 중요 포인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9) 마지막 멘트 단계 : 반드시 손을 들고 도전 합니다. 10) 퇴실 단계 : 입장시와 같지만, 역시 포토존이 존재함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 평상시 씩씩하게 보이는 사람이라도 막상 면접장에만 가면 얼어버리고 굳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하고 온다 는 능동성이 아닌, 당하고 온다 는 수동성이 근본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잘 봐야 하는데 라는 부담감이 스스로의 함정이 됨을 알고, 일단 긴장과 친해지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 면접은 구술시험이 아닙니다. 물론, 정답이 존재하는 회사의 특정 정보(예를 들어, 우리 기업의 인재상이 뭔지 아세요?)나 전공의 특정 질문(예를 들어, 무어의 법칙에 대하여 설명해보세요)들이 있을 수 있지만, 결코 그것만 가지고는 탈락에 이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면접은 단편적인 판단이 아닌 종합적인 판 단이 배경이 되는 평가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즉, 정답이 아닌 답변하는 태도 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무엇보다도 시험을 본다 라는 생각을 벗어나, 나를 표현한다 라고 관점을 전환하여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긴장하는 또 다른 이유는 결국 경험의 부족에서 오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라 버벅거리고 실수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위에 서 명시된 면접 진행 시스템을 잘 숙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들어와서 나갈 때 까지의 동작들은 솔직히, 몇 가지의 중요한 사항만 인식하고 있으면 별로 문제 될 것 은 없습니다. 내가 유별나게 잘 해야지 라는 생각 보다 남들 다 하는 거 나도 한다 는 개념으로 접근하시 기 바랍니다. 면접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다음의 1분 자기소개 부터 입니다.
의문점? 1) 꼭 이렇게 격식을 따져야 하는가? 자연스러운 행동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은가? 2)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면접 대기실에서 진행자가 연습을 시켜 들여보낸다고 하는데, 누구나 다 똑같이 행동하는 상황에서 굳이 이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이런 거 백날 해 봤자 어차피 첫인상에서 마음에 안 들면 탈락할 것 같은데, 뭐. 뾰족한 방법이 없나? 5. 이상적인 1분 자기소개 구성법 1분 자기소개의 구성에 대하여 남 이 말해서 이미 써 먹었던 화려한 샘플들의 잔치는 피하려 합니다. 어 차피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는 차라리 큰 구성내용을 중심으로 1분 자기소개의 흐름에 집중하 여 설명하고 실습하고자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머릿속에 각인된 것만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이 말 다음에는 반드시 이 말 이라는 순서 보다는 내용의 흐름에 집중하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면접관의 요구 에 내가 대응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면접입니다. 따라서, 1분 자기소개 역시 미리 미리 준비 해야 합니다. 긴장감과 기억은 서로 상반되는 관계이기 때문에, 어설피 암기한 자기소개가 바로 지옥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 시작 부분 거창하게 용광로 같은 열정과 뜨거움을 가진 박민정 인사드립니다 이런 표현이나, 열 남자 부럽지 않은 여자 이민주입니다 이런 거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어설픈 돋보임 보다는 차라리 진지하게 시작했으면 합니다. 2) 도입부 부분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바꾸는 것 처럼, 뭐든지 완충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장황한 경험이 튀어나오거나 이 병원에 들어오기 위해 태어났다는 폭탄선언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그것이 갑작스럽다면 면접관과 지원자 서로 어색할 뿐입니다.
3) 성격 어필 부분 <Option> 세상에 나만 가진 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성격 과 경험 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당연히 자기소개의 두 축을 차지해도 됩니다. 단, 시간의 배분이 중요하므로, 성격은 최소화 하여 표현합니다. 4) 차별성(또는 강점) 어필 부분 자신이 가진 차별성(또는 강점)을 마지막으로 어필하는 부분입니다. 그 동안 뭔가 배경적인 설명들이 이 부분에서 비로소 마침표를 찍게 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5) 마무리 부분 이제 자기소개가 끝나가니 다른 애 시킬 준비 하라고 면접관에게 알려주는 멘트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6) 끝 부분 이제 1 분 자기소개가 끝났습니다. 그러니 끝났다고 알려줘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또는 이상입니다
6. 아직도 머리가 복잡한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샘플 제공 자기소개의 이상적 스토리 라인 1 1. 밝은 인사와 이름을 큰소리로 강조 2. 자신의 성격을 강조 3. 경험에 근거한 자신의 강점을 강조 4. 회사에서 이렇게 일하겠다는 포부 1. 안녕하십니까? 항상 씩씩한 예비사원 남민정 입니다. 2. 언제나 밝은 성격에 항상 주위에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친구들의 고민 도 많이 들어주었고, 또 직접 나서서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친구가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행복한 사람입니다. 3. 또한, 저는 중학교 때 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 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었고, 또 당황스런 상황에서 순발력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4. 지금까지 말씀 드린 저의 성격과 경험으로 주식회사 000에서 스스로 일을 찾 아서 하는 꼭 필요한 사원으로 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려드린 자기소개 스토리라인은 어디까지나 샘플 임을 알려드립니다. 위의 내용을 중심으로 독특하고 감동이 있 는 자신만의 자기소개를 새롭게 만들어 편집하시기 바랍니다. * 사실, 면접관의 입장에서 너무나 뻔한, 그리고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다는 단순 나열식 자기소개 만큼 재미 없는 것도 없습니다. 자기소개는 단지 지원자가 말을 잘 하는지 를 판단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면접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를 보여주는 첫 번째 단계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7. 면접관의 시각 분석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면접관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하는 지, 면접평가표의 평가 항목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실제 기업의 면접평가표에서 가장 공통적으로 평가되는 부분 들을 편집하여 지원자의 기준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 씀은 왜 이렇게 밖에 평가할 수 밖에 없을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라는 것입니다. 이 의문에 면 접의 모든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7-1. 면접 복장 1) 블라우스와 정장은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블라우스는 가능하면 화려한 레이스나 큐빅 등의 장식을 피하여야 하고, 코사지 등으로 장식 된 흐느적 거리는 스타일을 피하셔야 합니다. * 면접 복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소가 있는 표정! 그리고, 당당한 자세! 입니다. 7-2. 면접자세 1) 면접 자세는 견디는 것 이 아니라, 지키는 것, 다시 말해 보여주는 것 의 개념입니다. 2) 여자 지원자의 경우 : 발끝, 손끝, 허리, 어깨, 입꼬리를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면접자세는 직접 눈으로 보여져 평가되는 부분입니다. 면접관은 지원자이 면접자세를 보고 면접에 임하는 마음 가짐과 지원자의 집중도, 심지어는 건강상태까지 체크함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면접자세와 관련된 난처한 상황 면접관의 반응 1 : 장성희씨. 성희씨는 어디 불편한 거 있습니까? 면접관의 반응 2 : 이민상씨. 민정씨는 원래 그렇게 손을 많이 써요? 의문점? 1) 막상 면접에 갔더니 오히려 면접관이 부담스럽다고 자세를 풀라고 한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2) 나는 제스처를 풍부하게 쓰는 스타일이다. 그냥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나? 3) 허리 아프다. 아프니까 인상을 쓰게 된다. 그러니 면접관도 따라서 인상을 쓴다. 아놔..
7-3. 시선처리 요령 1) 면접관의 눈 을 바라봐야 합니다. *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면 부담을 느낀다는 면접관과 눈을 보지 않고 말하면 뭔가 적극적 이지 못한 느낌을 받는 다는 면접관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는 부분입니다. 30:70의 비율로 eye contact 해야 한다는 면접관이 많습니다. 2) 고르게 바라봐야 합니다. 3) 처음과 끝은 ( )를 향합니다. 4) 옆 사람이 얘기 할 때는 경청의 동작을 보여줍니다. 시선처리와 관련된 난처한 상황 면접관의 반응 1 : 박정은씨. 바닥에 뭐 떨어졌습니까? 왜 자꾸 바닥을 봅니까? 면접관의 반응 2 : 나은철씨. 왜요? 우리가 무서워요? 사람 말하는데 왜 안봅니까? 의문점? 1) 골고루 봤더니, 면접관이 질문한 사람은 난데 왜 딴 사람을 자꾸 보냐며 뭐라고 한다. 뭥미? 2) 나는 눈이 무섭다. 내가 봐도 그렇다. 시킨대로 바라봤더니 면접관이 쪼는 것 같다. 어쩔? 3) 다 필요 없다. 면접관들이 나를 안 본다. 열심히 자소서 밑줄 긋고 있고, 노트북 자판만 두드린다. 잉? 7-4. 목소리의 중요성 1) 목소리가 작을 때 어떤 극단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면접장에서 자신감과 동의어는 바로 ( ) 입니다. 목소리와 관련된 난처한 상황 면접관의 반응 1 : 차진주씨.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들립니다. 조금만 크게 말씀해주세요. 면접관의 반응 2 : 이남호씨. 원래 목소리가 그렇게 작아요? 의문점? 1) 면접장 내 옆자리에 있는 인간이 목소리가 크다. 나도 지기 싫어서 크게 했다. 면접관이 웃는다? 2) 면접 시작 전에 면접관이 정중하게 말한다. 우리회사 군대 아니라고, 조용히 얘기해도 된다고. 헐~ 7-5. 답변 시의 논리적인 표현법 1) 1단계 : Hi-Five 2) 2단계 : 3) 3단계 : (옵션 입니다) 4) 답변의 근거 7가지 포인트 : ( ) + ( ) 5) 명확한 끝 맺음 : 6) 아킬레스의 공격에 대한 대응법 :
8. 면접 스피치 요령 1) 일단, 자기소개를 명확하게 클리어 해야 한다. (철저한 준비!) 2) 질문을 끝까지 듣고 천천히 말한다. (서두르지 말자) 3)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면접관에게 요청할 수 있다. (최대 2번 까지) 4) 너무 쉽게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다. (생각하는 연출도 필요하다) 5) 모든 답변에는 분명한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 (생각의 이유와 근거) 6) 옆 사람의 영향을 받지 말자. (내가 면접 보는 거고, 나는 나다!) 7) 제발 큰 소리로 말한다. (특히, 여성지원자!!) 9. 면접 시 해야 할 말 1) 이유가 있는 말 - 왜 그렇게 했는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 면접관은 과거 본인의 경험에 근거한 이유를 가장 크게 평가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그 이유를 설명하여야 한다. - 예를 들어, 외국인을 대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을 끝낼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방금 말씀드렸던 말라리아 해프닝을 통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친구 폴 해리슨을 감동시킬 수 있었던 것은 언어가 아니라 밤샘 간병을 통해 전해진 저의 마음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외영업의 업무에 있어서는 정확한 언어 사용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그들을 이해하는 마음 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 더 이유 있는 답변이 된다. 2) 근거가 있는 말 - 자신의 경험이면 어떤 경험인지, 어디에서 읽었거나 들었다면 그 출처를 밝힐 줄 알아야 한다. - 면접관이 가장 싫어 하는 표현이 두리뭉실한 추상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다. - 인터넷을 통해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의 표현보다 다음의 영업직 커뮤니티 발바닥 에 가입하여 동수제약과 우주메디시스템 등에서 일하는 선배님들의 생생한 수기를 통해 현업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가 더 근거 있는 말이다. 3) 대책이 있는 솔직한 말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없는 뭔가를 꾸며낸다면 그게 바로 거짓 말 이다. - 하지만, 모른다고 끝내는 것이 아니다. 이를 앞으로 어떻게 보완하고 극복하겠노라고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배우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로 답변을 마치기 보다는 하지만, 면접 장에서 직접 질문하실 만큼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면접장을 나가게 되면 전공 교수 님인 박민철 교수님을 바로 찾아 뵙고 그 부분을 꼭 여쭤봐서 제 것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약속드 립니다 가 더 당당하고 대책이 있는 말이다. Memo :
10. 면접 시 하지 말아야 할 말 1) 추상적이고 당연한 말 - 그냥 무조건 많이 했다고 한다. 그냥 열심히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결같이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어떻게 가 빠져있는 말들이다. - 구체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저 공허한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게 되고, 면접관의 관심이 자연스레 다른 지원자에 게로 옮겨가게 된다. 2) 얼버무리는 말 -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닌, 그렇다고 정확하지도 않은, 더구나 앞으로 어떻게 할거라는 방향성 제시도 없 이 그저 고개를 숙이며 흐지부지 말꼬리를 흐려버리는 말이 있다. 물론 최악의 점수를 받을 것이다. 3) 자꾸 변명과 핑계를 대는 말 - 일차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 자꾸 특정한 상황과 특정한 사람 때문에 그렇게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 되지 못했음을 부연해서 설명하려 한다. 가끔 취업 게시판에서 면접관에게 혼나고 왔다는 면접후기를 보게 되는데, 기업의 초빙 면접관으로 활동중인 강사의 경험상 대부분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11. 면접 스피치 연습요령 1) 신문기사를 끊어서 읽어 보기 2) 연극 대본 연출해 보기 3)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 또는 영화의 상황 재현해 보기 4) 실제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해 보기 5) 사람들 앞에서 면접 상황 연출해 보기 6) 취업 캠프에서 면접 경험해 보기 7)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에 도전해 보기 Memo :
12. 면접 ROLE PLAY 실습 1 (시각적인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지원자 : 지원분야 : A. 일반 확인 사항. Good Bad 1. 1분 자기소개 (준비도)..5 4 3 2 1 (특히, 기억나는 부분 : ) 2. 지원동기.5 4 3 2 1 (진부한 이야기는 아닌지? 내용이 추상적이지는 않는지? ) 3. 자신의 강점 (차별성)..5 4 3 2 1 (진짜 차별성이 맞는가? ) 4. 전공 이해도.5 4 3 2 1 (진짜 이해하고 있는가? ) 5. 직무 적합성.5 4 3 2 1 ( ) 6. 회사의 정보.5 4 3 2 1 ( ) 7. 앞으로의 포부 (발전 가능성)..5 4 3 2 1 ( ) 최종 합산 점수 : B. 시각적 평가 기준 면접태도 : 일관된 자세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가? 난처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시선처리 : 면접관의 눈을 응시 하는가?, 시선 분배는 양호한가? (특히, 어떤 부분? : ) 목소리 : 전단력있는 분명한 목소리로 답변하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불필요 동작 : 면접의 집중성을 방해하는 불필요 동작은 없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표정 : 끝까지 밝은 표정을 유지하려 노력하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답변의 속도 : 답변의 전달요소가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13. 면접 ROLE PLAY 실습 2 (내용적인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지원자 : 지원분야 : A. 일반 확인 사항. Good Bad 1. 1분 자기소개 (준비도)..5 4 3 2 1 (특히, 기억나는 부분 : ) 2. 지원동기.5 4 3 2 1 (진부한 이야기는 아닌지? 내용이 추상적이지는 않는지? ) 3. 자신의 강점 (차별성)..5 4 3 2 1 (진짜 차별성이 맞는가? ) 4. 전공 이해도.5 4 3 2 1 (진짜 이해하고 있는가? ) 5. 직무 적합성.5 4 3 2 1 ( ) 6. 회사의 정보.5 4 3 2 1 ( ) 7. 앞으로의 포부 (발전 가능성)..5 4 3 2 1 ( ) 최종 합산 점수 : B. 내용적 평가 기준 표현력 :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답변하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창의력 : 너무 뻔하고 진부하게 답변하지 않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설득력 :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순발력 : 돌발 질문에 대한 상황 대처 능력이 있는가? (특히, 어떤 부분? : ) 기타 고려 사항 :
14. 각 소스를 통한 질문 구성 면접관의 질문은 약 60% 이상이 입사지원서의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지원자 스스로 분석과 대비 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1) 입사지원서의 분석 : 면접관은 입사지원서를 통해 이미 나를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 을 질문으로 입사지원서의 모든 항목을 질문으로 전환하여 미리 답변을 구성하는 노력이 필요합 니다. 실제 질문구성 : -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했는데, 어려웠던 일은 없었나요? - 학교행사 참여가 많은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자신의 성격이 적극적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해 보세요 2) 회사 정보의 분석 : 왜 하필이면 우리회사에 지원했을까? 하는 면접관의 의문에 대응하여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며, 경제신문사의 기사도 역시 참고하여야 합니다. 실제 질문 구성 : - 우리 기업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상품 또는 주력 서비스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 우리 기업의 전국 지점 수 또는 공장이 몇 개인지 알고 있나요? - 우리 기업에 대해 아는 대로 말해보세요 3) 직무 정보의 분석 : 최근 면접에서 가장 집중성을 가지고 면접관이 검토하는 부분입니다. 직 무의 내용을 알 수 있는 사이트와 선배들을 통한 정보 수집을 통하여 철저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실제 질문구성 : -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서 담당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A와 B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 이 직무를 본인이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4) 기타 당황스런 질문 분석 :
* 안녕하세요. 김치성 강사 입니다. * 지금 부터는 토론면접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심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실질적으로 재현되는 토론면접의 상황을 스스로 겪어보고 궁금한 사항을 강사에게 질문하는 적극성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 여기 모인 모두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모인 사람들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 갖 지 말고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기회다 라는 마음으로 아무쪼록 적극적으로 도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집단 토론 면접의 변화 1) 실질적인 직무 중심의 문제 제시 토론면접에서 제시되는 문제는 사회 이슈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 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2013 년 상반기부터 보다 직접적으로 기업의 현실을 반영한 문제(예를 들어, 우리 기업은 현재 기존의 주력 사 업이었던 식품 제조업을 벗어나 문화 컨텐츠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 지원자는 각각 문화 컨텐츠 사업의 장점과 단점을 나누어 토론하고 사업타당성의 결과를 도출하시오. 2014년 상반기 H식품 기출문 제)와 직접적인 직무 관련 문제(예를 들어, 최근 개발되고 있는 00제품의 경우 000시스템에서 아직 보완 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경쟁사 역시 같은 제품에 대한 개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 르게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능적으로 보완 이 필요한 제품이지만 일단 출시를 하여 시장의 인지도를 장악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 라도 완벽한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이 옳은가? 2014년 상반기 O전자 연구개 발직무 기출문제)가 제시되고 있는 것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들은 기업에 대한 분석과 직무 에 대한 분석에 보다 집중하여야 할 것입니다. 2) 찬반에서 개선점이나 대책을 도출하는 토론 방식의 증가 기존의 토론면접 방식은 주로 지원자들이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나누어 각각의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 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와 같은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기업에 따라서는 단순하게 찬성과 반대의 의견전개 보다는 편을 나누지 않고 하나의 의견을 통합하는 토론면접 방식도 새롭게 도입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우리 기업에서는 소위 취업 스펙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채 용방식에 더 이상의 변별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이른바 열린채용을 금년부터 도입하려 한다. 효과적인 열 린채용이 운영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시오. 2013년 하반기 D기업 기출문제). 이와 같은 토론 면접 방식이라면 지원자는 상대방을 인식하는 소극적인 발언의 모습 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 등을 능동적으로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집단 토론 면접의 핵심 노하우 : 강의자료(토론면접평가표) 참조 토론면접은 주도성 과 협조성 그리고 공헌도 의 3가지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평가 됩니다. 토론면접 역시 그냥 무조건 잘 해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평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게 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그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주도성 협조성 1) 전체 발표 횟수? 1) 보충설명의 노하우 2) 몇 번째 발언 기회? 2) 교통정리 노하우 3) 팀장을 해야 하는가? 3) 세련된 공격법? 공헌도 1) 단절 상황 극복 노하우? 2) 3/2 상황에서 돋보이는 방법? 토론면접시의 자세 관리 : 기타 토론 면접에서 주의해야 할 것 : 최고 어필 포인트 연출법 : Memo :
3. 집단 토론 면접 평가표 집단토론 면접 평가표 토론면접 일시 : 지 원 자 성명 : 평가항목 구분 세부 평가항목 배점 특이사항 주도성 협동성 공헌도 득점사항 감점사항 득점사항 감점사항 득점사항 감점사항 1. 토론에 영향을 끼친 발언을 했는가? 2. 논점사항에 대한 적절한 의견제시가 있었는가? 3. 가장 먼저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기 하였는가? 4. 적절한 항목에서 다음 단계로 토론을 진행했는가? 5. 주도적으로 선두에 나서서 발언을 했는가? 1. 특정인의 뒤를 쫒아 비슷한 의사를 발표했는가? 2. 의견의 개진이 주목을 받지 못했는가? 3. 묻기 전에는 발표하지 않았는가? 4. 남의 의견을 묻지 않고 자기만 말했는가? 5. 의견개진 중간에 특정인에게 주도성을 빼앗기지는 않았는가? 1. 토론이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했는가? 2. 다른 참여자로 부터 좋은 의견을 이끌어 냈는가? 3. 감정대립 또는 공격 없이 잘 설득하였는가? 4. 집단의 목표를 우선시 했는가? 5.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였는가? 1. 자기주장만 앞세웠는가? 2. 남의 의견이나 기분을 무시하였는가? 3. 목표에 어긋나는 방향으로 비판했는가? 4. 자기 논조에 의거하여 목표를 잃었는가? 5. 토론 도중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는가? 1. 적절한 논점을 제시했는가? 2. 핵심사항에 핵심의견을 제시했는가? 3. 새로운 해결방법을 제시하였는가? 4. 논점 해결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했는가? 5. 난잡한 토론을 풀고 의견을 한 데 통합했는가? 1. 논점에서 벗어나는 의견을 제시했는가? 2. 주제와 전혀 무관한 의견을 개진했는가? 3. 나왔던 논조를 반복하지 않았는가? 4. 핵심을 벗어나 엉뚱한 방향으로 토론을 몰고가지 않았는가? 5. 주제와 관계없는 사적인 문제(농담 등)를 얘기했는가? +5 +4 +3 +2 +1-1 -2-3 -4-5 +5 +4 +3 +2 +1-1 -2-3 -4-5 +5 +4 +3 +2 +1-1 -2-3 -4-5 종합평가 득 점 주도성 협동성 공헌도 총점 면접관 성명 : 확인 :
* 지금 부터는 또 다른 면접인 P/T면접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 마찬가지로, 실질적으로 재현되는 P/T면접의 상황을 스스로 겪어보고 궁금한 사항을 강사에게 질문하는 적극성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 특히, P/T면접은 절대로 사람들 뒤로 숨을 수 없는 특성을 가진 면접입니다. 따라서, 일단 덤 벼보겠다 는 의지와 태도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아무쪼록 강사가 강조하는 시나리오의 논리성과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아래 펑가표로 제시 된 발표 의 속성을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부록 3] P/T 면접 평가표 [신버전] 토론면접의 P/T 주요 평가 기준 주제의 적절성 주제와 일치성 / 디테일한 내용 전개 / 현실적인 타당성 / 전공용어 또는 전문(직무)용어의 사용 내용의 구조화 서론, 본론, 결론의 구별 / 발표의 핵심 인식 / 명확한 자기주장 유무 / 대안이나 보완점의 제시 / 내용의 구분 명확성 발표의 전달성 설득 포인트의 유무 / 발표의 자신감 / 명확한 발음 / 시선처리 / 적절한 제스처 / 분명한 목소리 / 진지한 자세 * P/T 면접은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실무진과 진행되는 면접입니다. 따라서, 공부 를 해야 합니다. * 최근, 삼성그룹을 필두로 P/T 면접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부록 4] P/T 면접 평가표 [구버전] Presentation 면접 평가표 Presentation 면접 일시 : 발 표 자 성명 : 구분 핵심 평가사항 5 4 3 2 1 기타사항 발표자의 전체적인 긴장 정도는? 발표자세 발표자의 목소리 긴장 정도는? 불필요한 몸동작 정도는? 시선처리는 잘 되었나? 첫 인사는 어색하지 않았나? 도입부 발표 첫 시작은 매끄러운가? 발표순서를 잘 요약하여 말했는가? 발표 주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용어에 대한 정의는 명확한가? 정확한 관련근거를 인용했는가? 설명부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이 구분하여 설명하였는가? 주제와 관련된 정확한 예화를 들었는가?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했는가? 끝맺음 발표의 끝맺음은 명확하였는가? 끝 인사는 어색하지 않았나? 면접관의 질문을 잘 이해했는가? 면접관 질 문 첫째, 둘째, 셋째와 같이 구분하여 답변하였는가? 질문과 관련된 정확한 예화를 들었는가? 질문의 관련근거를 정확히 인용했는가? 정확하게 발표시간을 지켰는가? 전체평가 주제와 관련 없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 전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진행되었나? 발표자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를 한다면? 발표한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딱! 한 마디!!
P/T 면접 시나리오 :
Memo : 수고하셨습니다!! [ 강사소개 ] 김치성 Consultant (happyjob@nate.com) 現 ) 제닉스 취업 솔루션 대표 컨설턴트 現 ) KT&G 상상유니브 면접 파트 전임교수 現 ) 잡아토즈 취업강사 연합 대표 컨설턴트 (공저 : 취업의 조건 / 도서출판 피플트리) 前 ) EBS 실전취업가이드 면접 파트 전문 컨설턴트 前 ) 아데코그룹 코리아 리헥트해리슨 Career Management Consul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