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소식65호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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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AMC News AMC 칼럼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 해외 불우환자 진료비지원 첫 수혜자 3명 캄보디아에서 방문 최재원 소장 건강증진센터 식의 부족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난 다음에야 병원을 건강 검진이요? 괜히 병원 갔다가 나쁜 소식 듣게 될까 찾았고,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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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부강 한 국가건설과 세계 인류 공영을 위해 봉사하는 영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개성교육, 생산교육,영재교육을 실시한다. 조선대학교의 건학 이념인 생산교육,개성교육,영재 장학교육에 입각하여 심오한 학술이론과 응용능력을 배양하고 지도자적 인격을 도야하며 국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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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 Prologue 21세기 한국경제를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드립니다 1부 인생의 목표로써 CEO라는 비전을 확고히 하자 2부 인생의 비전을 장기 전략으로 구체화하라 1장 미래 경영환경 이해하기 20p 4장 장기 실행 전략 수립하기 108p 1) 미래 환경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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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드림 5주년 기념 취재 백진이 대리, 사진 박래창 실장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법인사무국 평화드림 창립 5주년 기념 표창 최우수 사원 레저사업본부 스포웰빙팀 사원 안성민 평화드림 창립 5주년 평화드림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미사가 9월 가족 ISP(정보 전략 계획) 수

건학이 님 조선대학교는 부강한 국가건설과 세계인류 공영을 위해 봉사하는 영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을 실시한다. 개성교육 : 창조적 정신으로 인류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개성있는 인재를 기른다. 생산교육 : 교육의 장과 사회를 연결하는 생산교육을 통하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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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과장의 일상! (설상가상) "교육효과 높이는 새로운 아이디어 좀 내봐" "이봐 가과장, 위에서 시키는 것만 할게 아니라 성과낼 수 있는 뭐 다른건 없어?" 한편 조직에서는... 전문가가 되겠어! 관련 도서 사서 공부하고 "우리 조직 실정에 맞는 체계 잡는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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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라이브 브랜드를 키우는 에이전시 Leads the way to Power Brand 디트라이브는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수많은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함께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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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www.kw.ac.kr 나는, 딱딱한 IT는 가라! 즐거운 IT세상을 만드는 ITist나의 비전은 광운에서 시작된다! talk@kwangwoon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 산학협력의 Gateway, 일류기업형 산학협력단을 꿈꾼다! 내 인생의 오아시스를 거닐다 enjoy@kwangwoon 유행성 안질환 act@kwangwoon 정보제어공학과 01학번 이주영 교육인적자원부 2006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경영대학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진행 천장호 교수, 세계인명사전 에 등재 따뜻한 ITist를 키우는 곳, 광운대학교 광운에서색다른 IT를즐겨라! 음악과 과학이 IT와 만나 더 큰 세상 속으로 퍼져나가고 공학의 컴퓨터에서는 따뜻한 하모니가 시작됩니다. 차가운 IT에 따뜻한 마음을 입히는 ITist, 지금 광운에서는 전공과 분야를 뛰어넘는 ITist의 비전이 자라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대외협력처 홍보과 139-701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47-1 TEL) 02-940-5504~5 FAX) 02-940-5506 E-mail) jaewan@kw.ac.kr 1 200607 Vol.65

KW Message Cover Story 2006 July Vol.65 04 talk@kwangwoon 04 Issue Table 06 10 08 enjoy@kwangwoon 10 12 act@kwangwoon 12 KW Zone 14 Campus Zone 15 People Zone

talk @ 도 불구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전자/IT를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유 Issue Table 요즘 세계적으로 학계는 인터넷을 통한 빠른 정보력을 기반으로 학문의 라이프 사이클이 단축되고 다양한 학문 분야가 융합되는 등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국 내는 어떠한가? 대학 신입생이 급감함에 이 수 연 따라 이미 지방대학에서는 위기가 현실 화되고 있다. 더군다나 자연계 기피현상 을 감안하면 국내 여건은 광운대에 더욱 대 학 원 장 누 구 를 위 한 혁 신 인 가 지되어 온 광운대의 경쟁력만으로 급변하는 국내 교육시장에서 더 이상 견딜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허나 낙담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우리에게도 미래 경쟁력이 있는 분야가 있기에 이들을 보다 적극 적으로 개척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로써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특성화 및 차별화 전략을 통하여 사회의 요 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배출한다면 광운대를 재도약의 길로 이끌 것이라확신한다. 이상철 총장의 취임 후, 혁신기획단을 만들어 부족하지만 101개의 혁신 아이템을 도출하였으며,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까지 5 개의 TFT의 노력의 결실을 2006년 개강 교수회의에서 설명한 바 있다. 혁신기획단의 보고서는 보안상 각 대학의 학장과 각 부처의 처장까지 배포하여 학내 구성원이 필요하면 항상 볼 수 있도록 하 고 있다. 혁신추진단은 2006년 5월에 설립된 임시조직으로 혁신 아이템을 실제 대학에 적용하기 위하여 우리대학에서 처음으로 시 도하고 있으며 인사 개혁, 시스템 개혁 및 대학의 거시구조 조정의 세분야를 혁신의대상으로추진하고 있다. 거시구조 조정이나 시스템 개혁은 이미 일부가 추진 중이며 외부 위탁을 준 인사 개혁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2006년말까지 더 불리해지고 있다. 전국 대학의 합종연 는 혁신추진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완성할 것이며, 혁 횡을 위한 몸부림이나 각 대학 내 구조적 신추진의 실행부서인 각 부처에서는 로드맵에서 정한 우선순위에 인 교육환경 혁신도 신문 지상을 통하여 따라 혁신 아이템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단, 금년에는 이미 정해진 익숙해진것이 오늘의실정이다. 2006년도 우선추진과제에따라서추진되고 있다. 그렇게 멀리 볼 필요도 없이 우리 주위를 혁신에는 참여 구성원들의 노력과 희생을 필요로 하는 측면이 많 돌아보자. 몇 년 전만 해도 우리의 경쟁 다. 누구나 자기를 희생하여 변화하기는 정말로 어렵다는 것을 알 상대로도 생각하지 않았던 K대학이나 S대학은 이미 광운대가 추 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지금은 서로 혁신추진운동에 동참하여 격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이들 대학은 수 년 동안 막대 야 할 것이다. 거시구조 개혁을 추진하면서 몇몇 단과대학과 학과 한 재정투자와 공격적인 자기변혁을 통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에서 환골탈태하는 노력을 보고 우리대학도 단결하여 오늘의 어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보다 훨씬 강력한 추진력으로 또 다른 도약 움을 미래의 경쟁력으로 변환시킬 수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게 을 준비하고 있다.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은 차라리 우문이다. 대답 되었다. 이제 추진단장으로서 여러분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은 너무나 간단하다. 외국에 개방되는 것은 물론 그 규모마저 축소 다른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혁신에 보다 되고 있는 국내 교육시장을 두고 국내외 대학과의 경쟁에서 살아 적극적으로참여해 주길 바란다. 남기 위한 생존 전략인 것이다. 10년이나 15년 후에 한국에서 생존 지난 해만 해도 생소했던 혁신 이라는 단어를 요즘은 자주 그리고 익숙하게 사용하게 된 것은 단순히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기 때문일까? 당시에는 필 할 수 있는 대학이 많아야 20여개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국내 연 이 글을 쓴 것은 위기감을 고조시켜 강제로 끌고 가는 미완의 혁신 구소의 예측을 생각하면 10년 후에 우리대학이 과연 어떠한 모습 을 추진하기보다 교수들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의 애교심과 자존 일지 걱정이 눈앞을가린다. 심을 건 능동적인 참여를 호소하기 위함이다. 여러분들의 적극적 자 또한 우리대학의 절박한 혁신의 필요성을 깨닫지 못했노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제부터라도 국내외 유수대학의 혁신과 교육환경의 변화를 통해 흐 인 동참을 통하여 10년 아니 30년 후에도 경쟁력이 있는 대학을 만 름을 직시하고 우리대학의 구조 조정 및 교육 환경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등록금에만 의존하는 편협한 재정구조와 좁은 캠퍼스 등의 악재에 04 들수 있도록여러분의협조를 간곡하게부탁하는바이다. 05

talk @ 탐방 리포트 산학협력의 Gateway, 일류기업형 산학협력단을 꿈꾼다! 대지 위의 모든 것을 다 녹여버릴 듯 여름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던 수와 학생들을 참여토록 하여 연구비를 받게 되면, 이는 단순한 학 동할 수 있도록 대형 프로젝트를 많이 유치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7월의 어느날 오후, 우리는 산학협력단을 방문하기 위해 광운대학 교 연구비 증대 차원을 넘어 연구비의 상당부분이 대학원생들의 이를 통해 학교 이미지도 제고하구요. 두 번째로는 큐빗(CUBIT : 교 화도관을 찾았다. 화도관 1층 중앙에 위치한 산학협력단 사무실 장학금으로 지급됨으로써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몰리게 되며, 이 Converged UBIquitous Testbed)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입니 을 찾기에 앞서, 우리는 산학협력단에 관한 자세한 얘기를 듣고자 들이 또 다시 우수한 연구실적들을 많이 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다. 기업들의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내 정보통신처와 협력하 2층에 있는 단장실로 먼저 발걸음을 떼었다. 노크를 하고 조심스레 대학 경쟁력이 강화되고 대학 이미지가 제고된다는 것이다. 듣고 여 교수와 학생들이 IT 기술을 개발, 광운대를 첨단 IT 기술의 시험 문을 열자, 정광수 단장님께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다. 그리 넉 보니 정말 그렇겠구나라는생각에절로 고개가끄덕여졌다. 장이 되게 하겠다는 대학의 야심찬 프로젝트라 할 수 있죠. 그 밖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넉지 않은 시간이 주어진 관계로 우리는 서둘러 자리에 앉아 단장 그렇다면 이러한 산학협력단의 최근 성과를 한번 살펴볼까. 서울 학내 지적재산권과 특허관련 규정 및 지원제도 추진, 기업체 협조 님으로부터산학협력단에관한 이모저모 얘기를듣기 시작했다. 시 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대학들과 경쟁하여 따낸 를 받아 가칭 산학협력관 을 짓는 것이 저희가 현재 삼고 있는 목 저희 산학협력단은 한 마디로 말해서 대학의 하부 조직인 동시에, 나노IP/SoC설계기술혁신사업단, 중소기업들의 PDP 개발 및 연 표라 할 수있습니다. 회계상으로는 별도의 법인인 조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2004년 구를 지원하는 사업인 차세대PDP공동연구지원사업. 이 사업센터 단장님의 얘기를 계속 듣고 있자니 산학협력단은 미래지향적인 조 설립 이후 얼마 되지 않아 전국 대학 최초로 산학협력단 회계를 분 는 전국에서 이곳이 유일하며, 소형 PDP 제작을 할 수 있는 시설 직체라는 느낌이 문득 들었다. 퇴보는 없고 오직 발전만을 향해 나 리했거든요. 그래서 일부이면서도 독립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고나 또한 갖추고 있다고 하니, 거의 기업 수준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아가는 곳. 기업과 대학의 연결고리가 되어 궁극적으로는 대학의 할까요? 들었다. 그밖에 정보통신부로부터 ITRC로 지정되어 각각 64억씩 경쟁력을 향상시켜주는 산학협력단의 목표는 아마도 머지 않은 시 초기에 산학협력단은 교수 및 학생들이 따온 연구비를 관리하는 지원받고 있는 RFIC 연구 및 교육센터와 차세대3D디스플레이연 일내에 이루어지리라생각하며단장실의 문을 나섰다. 일에 주로 치중했지만, 지금은 이러한 단순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구센터 등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실로 대형사업들을 많이 유치 그들에게 연구과제 자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를 기획하는 업 하고 있었으며, 앞으로는 정부 지원 하에 세계적인 기업의 R&D ①홍성규 ②소윤재 직원 무를 좀더 강화해 나가려 하고 있죠. 이를 위해 최근에는 연구 기획 센터를 국내에 유치할 계획 또한 갖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짧은 기 ③양민희 직원 ④정광수 단장 ⑤엄원경 직원 ⑥봉재봉 팀장 ⑦이성수 을 전담하는교수와직원도 확보해놓은 상태구요. 간 동안 많은 성과들을 거두며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광운대 이번 호부터 광운대학교 산하 연구소 및 센터를 탐방하여, 이들에 대해 자세 이처럼 산학협력단이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학교 산학협력단. 그렇다면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리고 지 히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에 앞서 금번 호에서는 이러 다름 아닌 대학의 경쟁력 향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라고 한다. 향점은... 이들의 목표는분명 먼 곳을 향해 있을 것만 같았다. 한 연구소 및 센터들을 선두지휘하는 산학협력단을 먼저 탐방해 보았다. 산학협력단이 직접 연구를 기획하여 정부의 지원을 유도하고, 교 ① ② ⑥ ③ 06 ⑦ ④ ⑤ 저희의 목표는, 우선 교수님들의 연구 역량을 끌어내서 활발히 활 Tip 산학협력단 산하 연구소와 센터를 소개합니다!! 연구소 정보통신연구소 기초과학연구소 신기술연구소 인문과학연구소 비교법연구소 디지털경영연구소 광운전략환경평가연구소 센터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 광운창업보육센터 산학연기술협력센터 RFIC 연구 및 교육센터 차세대3D디스플레이연구센터 해동IT시스템기술센터 차세대PDP공동연구지원센터 광운환경기술개발센터 유비쿼터스홈네트웍센터 나노IP/SoC설계기술혁신사업단 07

talk @ 내 인생의 광운인 체험기 의 492개의 굴에 시간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 밀드레드 케이블이 칭 모래 위에서 반짝거리는 강렬한 태양, 드높고 파아란 하늘, 느릿느릿한 낙타의 걸음걸이, 그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거니는 캐러번의 행렬... 내가 상상해온 실크로드의 이미지이다. 하듯 이 곳을 사막의위대한 미술관으로변모시켰다. 예닐곱 개의 굴을 보고 아쉬운 마음으로 굴을 나오자 막고굴 앞에 오아시스를 거닐다 기다란행렬을이루고있는백향나무가눈에들어온다. 막고굴에서 가이드를 해 주었던 중국인 박사가 설명한다. 저 백향나무의 결을 보세요. 마치사람의눈모양같지않나요? 여기사람들은저것이막 고굴을 지키는 부처님의 눈이라고도 합니다. 20세기 초 외국의 도 적들이막고굴의보물들을훔쳐갔을때는저나무들이없었나봅니 다. 17번장경동 굴에서나온혜초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을 프랑스 의탐험가인펠리오에게약탈당한우리와중국인가이드는가장소 중한 역사의 일부분을 제국주의에 약탈당했다는 점에서는 다를 게 없었다. 그러나 돈황 막고굴에서의 서구의 약탈 행위는 투루판의 천불동에비하면아무것도아니었다. 오렐스타인, 폰르콕등서구 의 고고학계나 역사학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들은 한 번 탐 험을올때마다100상자이상의유물을자신들의고국으로실어날 랐다고 한다. 인류의 문화 유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일이 라고는 하나 중국의 세가 기운 틈을 타 유물을 약탈한 이들은 중국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비행기로 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그 다. 차이가 있다면 이집트의 미라와 달리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미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사막은 인들의 눈에 과히 실크로드의 악마들로 비칠만 했다. 그 현장이 바 곳. 그러나 때로는 우리의 무지로 인해 또 때로는 정치적인 이유로 라라는 것. 건조한 공기로 인해 시신이 썩지 않고 건조되어 버리는 공포스러울 정도로 한없이 아름다웠다. 낙타의 등에 올라 명사산 로 투루판 천불동이었다. 본래 불상이 놓여 있던 자리는 휑하게 비 인해 방문이 여의치 않았던 곳. 무한히 오리엔탈적이고 낭만적 역 것이다. 머리카락까지 남아 있는, 한 건장한 남자의 미라를 보고 있 을 오르는 것 또한 황홀한 경험이었다. 커다랗고 순하게 생긴 낙타 어 있었고 벽화는 처참히 파괴되었다. 성상을 금지하는 이슬람 교 사가 숨쉬고 있는 그 곳을 눈앞에서 볼 수 있게 되다니... 탐방 일정 노라니 가공되지 않은 과거의 흔적과 시간의 무게가 그대로 느껴 의 눈. 이렇게 착한 동물이니 비단을 짊어지고 길을 나서는 상인들 도들에게, 서구의 약탈자들에게, 광기에 불탄 중국의 홍위병에 의 이 발표되고 참석자가 결정되면서 내 마음은 조금씩 설레기 시작 지는 듯 했다. 아름다운 목장이라는 뜻을 가진 우루무치 지역에서 에게 기꺼이 자신의 등을 내어주었을 것이다. 건조한 사막에서 늘 해파괴된천불동의모습은처참하기그지없었다. 했다. 비록 이번에 보는 실크로드는 그 원래 모습의 일부에 불과하 도 카자흐 족이 살고 있는 남산 목장은 그 신선함과 푸르름으로 유 목이 말라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말이다. 일렬로 명사산을 오르는 일정을 마치고 오른 버스의 창 밖으로 곳곳에 석유 굴착기의 모습 지만. 저녁 비행기에 몸을 실은 후 5시간이 지나고 첫 여정지인 우 명한 곳이다. 이 곳에는 대표적인 유목민의 하나인 카자흐 족이 살 낙타의 목에 걸린 방울 소리가 나를 천 년 전의 실크로드 길로 인도 이 보였다. 중국에서도 경제적으로 낙후된 이 지역은 석유 등 천연 루무치에 도착했다. 우리네 시골의 역사(驛舍)와 다를 것 없는 초 고 있다. 유목민의 거주지인 파오는 이동에 용이한 천막집으로 자 하는 주문처럼 들렸다. 이 순간만큼은 나도, 낙타의 방울 소리를 들 자원의 매장이 많아 중국정부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우 라한 국제 공항. 북경과 상해의 상전벽해와도 같은 성장세는 이 곳 주 옮겨 다니는 유목민들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 으면 말리는 가족도 내팽개치고 캐러번의 행렬을 따라 나섰다는 리나라의 한화나 SK 등에서도 이 지역에 많은 인력을 파견하고 있 과는 동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버스를 타고 들어간 시내의 다. 그러나 유목 문화의 상징인 파오가 점점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상인이된 기분이들었다. 다. 과거 로마의 도자기, 중국의 비단이 지나던 실크로드는 이제 오 마천루를 보고 이 곳 또한 중국의 발전 속도와 결코 무관하지 않음 위한 고정 오락시설로 변하고 용맹한 카자흐 족을 태우고 초원을 명사산에서의 감흥이 채 가시기 전에 또 다른 감동이 날 기다리고 일로드가될지도 모르겠다. 을 알게 되었다. 위구르 족이 전체 인구의 60%를 넘어서는 이 곳 누비던 말 또한 관광객들의 여흥을 위한 오락거리로 전락한 모습 있었다. 벼랑을 뚫고 만들어진 4백 개가 넘는 석굴 사원에 있는 고 건물의 모든 간판에는 중국의 번자체와 아랍 문자가 동시에 표기 을 보자 거침없고 자유로웠던 유목 문화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들 대의 불상과 프레스코 벽화. 굴 안의 작품들을 보존하기 위해 사진 떠나기 위해서 떠난다. 전혜린이 읊었던 어느 시인의 말처럼 우 되어 있었다. 자치구라 종교 등 일상적인 삶에서 타 지역과 달리 중 었다. 그러나 이번 실크로드 탐방의 하이라이트는 신강의 미라도, 촬영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그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조차 쉽지 리는 자신에게, 또 자신을 옥죄는 온갖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 국 정부의 제재를 받지 않는 곳. 이렇게 외모도, 음식도, 종교도 판 카자흐 족의 파오와 말도 아니었다. 그 옛날 실크로드의 관문이었 않았다. 이처럼 이 곳은 자신을 찾아오는 이들에게만 그 깊은 아름 을 떠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때문에 여행의 밑바닥에는 끊임없는 이하게 다른 민족들이 중국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묶여 있다는 던 돈황. 타오르는 횃불이라는 그 뜻처럼 돈황은 그 옛날 실크로드 다움을 보여준다.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 없다. 내 인생에서 이런 아 자유에 대한 갈망이 꿈틀거리는 것이다. 7박 9일간의 실크로드와 사실이 참 신기하게 여겨졌다. 어쩌면 중국은 우리가 지금 추진하 지역을 오고 갔던 상인들에게도 수천 년 뒤 이 곳의 모래를 밟은 나 름다움을 직접 볼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나는 탐욕스럽게 굴 안에 의 만남은 내가 지금 발을 딛고 있는 이 세계와는 확연히 다른 경험 고 있는 세계화라는 개념을 몇 천년 전부터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 에게도 단하나의횃불과도 같은 곳이었다. 있는 불상과 벽화를 보고 또 보았다. 그 옛날 돈황은 실크로드를 따 으로 가득 차 있던 곳이었다. 일상에서의 오랜 갈증을 달래게 해 준 라 떠나는 여행자와 상인들이 중국 내에서 마지막으로 짐을 푸는 내 인생의 오아시스와 다름 없었다. 이제 하나의 오아시스를 지나 손에 닿으면 부서져 버릴 것만 같은 연약한 사막의 모래, 모래가 우 곳이었다. 들어가면 살아나오지 못한다 는 타클라마칸 사막을 건 온 나는 또 다른 오아시스를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리라 믿는다. 낙 우루무치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신강 박물관과 카자흐 는 소리를 낸다는 메타포로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 너려는 그들은 자신들의 앞에 놓인 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타의 걸음처럼 우직하고성실한걸음으로. 족이 살고 있는 남산 목장이었다. 연중 최대 강수량이 30mm를 넘 은 명사산, 그 위로 넓게 펼쳐진 파란 하늘. 이 사막에서는 유난히 자 돈황의 석굴 사원을 찾았다. 무사히 사막을 지난 사람들 또한 부 지 않는 이 곳은 이집트와 더불어 미라가 종종 발견된 곳이기도 하 하늘이 더 높고 파란 것처럼 느껴졌다. 마치 자연이라는 절대 존재 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을 찾았다. 그들의 불심은 돈황 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08 이종열 과장 기획처 예산조정과 09

enjoy@ 건강 119 유 행 성 안 질 환 임명준 원장 임명준 안과(Tel. 02-973-6394) 눈은 마음의 창이다, 마음 속을 알려거든 눈동자를 들여다 보라, 백문이 불여일견 등... 옛부터 전해지는 속담 격언 고사성어에는 눈에 관련된 것 들이 많다. 이는 우리에게 있어 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잘 반영한 것이다. 눈은 사람의 감정과 건강상태를 극명하게 나타내 주는 기관 날씨가 더워지면서 안과를 찾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눈의 통증 및 불편함으로 학업 및 업 무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받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공통된 증상은 눈이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나며, 눈이 심하게 충혈되어 마치 출혈을 연상케 하며, 눈꺼풀은 퉁퉁 붓고, 아침 에 눈을 뜨면 두 눈이 눈곱으로 들러붙어 있다는 것 등입니다. 계절적으로 봄부터 서서히 발생 하여, 여름에 절정기를 이루고는 가을까지 높은 발병률을 보이다가, 겨울에야 감소되는 경향 을 보이나, 요사이는 추운 겨울에도 때때로 보이는, 계절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덥고, 노출이 많고, 물을 많이 찾는 여름에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여름성 질환이라고들 합니다. 바이러스 균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결막염을 유행 성 눈병 으로 말할 수 있으며 의학적으로는 여러 가지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볼 수 있는 경우로서, Tip 우리가 알고 있는 눈에 관한 편견들?! 인두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 성인병은 몸만의 얘기, 눈과는 아무런 관계없다? 감기증상 같이 목이 부으며 인두염의 소견을 보이 가장 심한 눈병이라 할 수 있으며, 아데노 바이러스 눈의 성인병을 알고 계십니까? 고, 38.3~40 의 고열을 보이면서 심한 결막염 증 (8,19번)에 의해 발병하고, 대개 1주 이상 2~3주 백내장,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은 40대 이후에 상을 동반합니다. 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가하는 눈의 성인병. 때를 놓치면 실명하게 되는, 아 아데노 바이러스(3,4,7번)에 의해 발병한다고들 하 이 병의 심한 정도 및 경과는 개개인마다 다르나, 각 주 무서운 병입니다. 치료의 결정적인 것은 조기발견. 며, 소아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막염이 합병증으로 나타나면 심한 통증 및 수명(羞 明), 유루 등이 나타나며, 정상 활동에 지장을 초래 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각막혼탁을 남겨 시력저하 특히 40세 때에는 정기검사로 이러한 병들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혈압이나 다른 성인병에도 안구검 사는불가결. 노안인가 생각되면눈의정기검진을! 를 야기시키기도 합니다. 안과적 소견으로는 대개 초기에 무엇이 들어있는 듯한 이물감을 느끼게 되는 데 눈꺼풀이나 결막(흰자위)에 부종이 발생하며, 심 한 결막충혈 및 출혈을 보입니다. 심한 경우, 각막에 시력은 훈련으로 회복된다? 시력은 점점 좋아진다. 이러한 광고에 눈길이 가는 당신, 아무리 훈련해도 시 급성 출혈성 결막염 (일명 아폴로 눈병 ) 하얀 실 같은 것이 달라붙으며 결막에는 위막(僞膜) 눈의 충혈이 아주 심해 마치 토끼눈처럼 보이며, 결 결막유착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때 결막 위막을 제 막하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원인균은 엔테로 바 거하지 않으면 결막유착으로 인한 반흔이 생기기도 이러스(간혹 콕사키 바이러스)이며 잠복기는 합니다. 대개 처음 발병한 눈이 심하게 앓으며, 그 가지입니다. 근시, 원시, 난시인 사람은 정확 8~48시간이고, 대개 5~7일 이내에 낫는 경우가 나머지 눈도 자칫 잘못하면 감염이 되어 고생하게 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많습니다. 눈병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아폴로 눈병 됩니다. 이 병에 대한 사전 지식의 습득으로 병에 대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발생하고, 핏물 같은 분비물이 나오며 심한 경우 은 유행성 눈병의 한 범주에 불과합니다. 1969년 한 인식이 높아져 환자는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전문 이다. 얼굴 전체에서 눈이 가지는 중요성은 화룡점정(畵龍點睛 : 화가가 용의 몸을 정성들여 그리고 마지막 정성을 모아 눈동자에 점을 찍 아프리카 가나 에서 처음 발병했으며, 그해 아폴로 의의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 합병증을 최 으니 그림 속의 용이 승천했다는 이야기) 의 고사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우리의 눈 도 계절에 따라 질병을 겪을 수 있으며, 여름 11호가 달에 착륙하던 해라 이러한 별명이 붙게 되 소화하며, 환자 가족 및 동료, 친구 등에게 감염이 철에는 특히 그 정도가 심할 수 있다고... 이번 호에서는 이러한 유행성 안질환 에 대하여 다뤄보고자 한다. 었습니다.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10 력은 회복되지 않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눈이 좋아졌다 라고 하는 경우는 시력표를 오랫동안 장시간 본다든지 암기할 정도로 반복한다든지 해서 같 은 시력표를 사용해서 검사를 받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시력검사를 하지 않고, 속이고 있는 것과 마찬 11

act @ 터 6년간 무상임대 받은 전자교환기 개통식 (한국외대부속외고, 3년) 양이 차지했다. 박영식 전 총장,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이 이상철 총장, 행정부서 처장, KT 윤창영 그 외 우수상은 노윤경(분당대진고, 3년) 석좌교수 임명 혜화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과 서원(경북외고, 3년) 군이, 장려상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권태한(국제통상) 대 배시환(상계고, 3년), 신영철(선덕고, 2년) 지난 7월 12일 화도관 회의실에서 이상철 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오승준(전자) 정보통 군과 김정현(민족사관고, 3년), 전소영(여 입학처(처장 : 조재희 교수)는 지난 7월 22일 본교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신입생 모집 원 총장은 대학원장, 행정부서 처장들이 참석 신처장의 경과보고, 이상철 총장의 개통식 의도고, 1년), 박정원(경북외고, 2년) 양이 서접수를 최종 마감하고 지원 경쟁률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일반학생, IT우수자, 글로벌 한 가운데 박영식 전 광운대 총장과 진대제 사, 감사패 전달, 윤창영 지사장의 인사말,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예선 TOEIC 리더(영어) 등 전형유형 다양화와 지난해보다 125명이 늘어난 총 173명을 선발하는 이번 전 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석좌교수 임명장 전자교환기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KT는 평균점수는 841점이었고, 최고점수는 935 수시 1학기에는 12,069명이 지원해 69.7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 을 수여했다. 박영식 전 총장은 연세대 철학 약 3억원 규모의 비용을 부담하여 공사비와 점이었다. 을 보인 학과는 미디어영상학부로 2명을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에 502명이 지원해 251:1 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미국 에모리대학 교환기 및 부대장비를 설치하였다. 본교는 을기록했다. 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 연세대 이번 KT의 전자교환기 기증으로 아날로그 이번 수시 1학기는 학생생활기록부와 면접 및 구술고사 위주의 전형에서 벗어나 인 적성 총장, 제35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 방식의 구내 자동식 PABX(private automatic branch 검사를 처음으로 도입, 수험생의 기본 인성과 적성을 측정하기로 했다. 일반학생과 IT우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exchange) 자 전형은 인 적성 검사 100%로 진행하며, 글로벌 리더 전형은 1단계 서류 전형으로 모집 진대제 전 장관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 교체되었으며, 통신실의 MDF(Main Distribution 인원의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인 적성 검사 100%로 선발한다. IT우수자 전형은 지원 업하고 미국 메사추세츠주립대학교와 스 Frame) 범위를 관련 분야 입상실적과 IT 자격증으로까지 확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수험생들이 지 탠포드대학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 AVAYA 제품 1-10 BLOCK으로 교체하였 원할 수있도록 했다. 고교 재학 기간에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컴퓨터 경진대회 등에서 수상 를 받은 후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 대 다. 오승준 정보통신처장은 KT 전자교환 한 경력이 있거나 IT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된다. 이번 2007학년도 수시 1학기는 대학구조 표이사 사장을 거쳐 제9대 정통부 장관을 기 기증으로 개인별 부재시 사서함 기능 조정에 따른 야간학과 폐지와 일부 단과대학 신설 등이 눈에 띈다. 본교는 인문사회과학대 지냈다. 한편, 지난 6월 30일 화도관 회의 (ARS/VMS) 제공 및 발신자 표시 기능 제 학을 인문지역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분리, 개편했고 경영대학과 법과대학의 야간학과 실에서 LG텔레콤(대표이사 사장 : 남용) 공, 통신 이용요금 할인 확대와 통신회선 언어교육원, 초등 영어교사 영어심화과정 를 폐지했다. 스포츠지도자학과는 생활체육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정원도 20명에서 40명 의 석좌교수 운영기금 지원 협약식을 진행 (DID, DOD)이 55회선 증가되어 전화통신 직무연수 실시 으로 증원했다. 경영대학의 경영학과와 경영정보학은 경영학 전공으로 통합되었다. 전형 하였다. 본교 이상철 총장과 LG텔레콤의 서비스향상이기대된다 고밝혔다. 일정은 글로벌 리더 1단계 합격자 발표가 8월 9일, 인 적성 검사는 8월 20일, 최종합격자 발 남영우 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 2003년부터 서울시 교육청 초등 영어교사 표가 8월 29일이다. 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는 이 위탁연수기관으로 지정된 본교 언어교육원 상철 총장과 남영우 부사장의 인사말, 석좌 (원장 : 최기용 교수)은 지난 7월 24일부터 교수 운영기금 지원 협정서 서명 순으로 진 8월 11일까지 3주간 서울시내 초등학교 영 행됐다. 어교사 36명을 대상으로 2006학년도 제1기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원서접수 마감 - 전체 경쟁률 69.76:1 - KW Zone 에서 IP기반의 디지털 방식 PABX로 장 치 를 WRAPPING 방 식 에 서 초등학교 교사 영어심화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1일 6시간씩 실시되며, 연수과목은 영미문화의 이해, 발 교육인적자원부 2006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지원사업선정 음및듣기, 말하기등으로구성되어 있다. 제6회 전국 고등학생 영어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본교가 지난 7월 22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한 2006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 지원사업 중 신규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교는 차세대 신 성장 동력산업을 위한 실감 IT 전문인력 지난 7월14일 총장실에서본교 언어교육원 양성 과제로 신규지원 사업에 선정돼 9억 3천만원의 재정지원금을 받게 됐다. 교육인적자 이 주최한 제6회 전국 고등학생 영어경시 원부는 신규지원 사업을 신청한 31개교 가운데 특성화 실적과 구조개혁 노력 등의 평가결 KT 전자교환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경시대회는 과에 따라 16개교를 선정하였다. 수도권 특성화 사업은 대학이 스스로 정한 특성화 분야에 무상임대 기증 개통식 열려 모의 TOEIC으로 예선을 통과한 30명을 대 상으로 영작문 및 회화로 본선을 치러 최종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장학금 지원 및 기자재 확충을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부 중심의우수인력을양성한다는점에서타사업과 차별성을갖는다. 12 지난 7월 18일 화도관 회의실에서 KT로부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황지예 13

act@ Campus Zone act@ People Zone Tip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2 nd, 23 rd, 24 th Editions 2005-2007)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7 th, 8 th, 9 th Editions 2003-2007) Marquis Who's Who in American Education(6 th, 7 th Editions 2004-2007) Marquis Who's Who in America (61 st Edition 2007) Marquis Who's Who in Asia (1 st Edition 2007) ABI, Great Minds of 21st Century (2 nd, 3 rd Editions 2005-2006) IBC, 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33 rd Edition 2006) IBC,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 st Century(2005) 14 2006 July 15

따르면 1906 어워드는 네브라스카대 이상문 석좌교수 1906년 설립된 IEC가 창 보직교수 인사발령 본교에 도서기증 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 본교는지난 7월1일 보직교수인사발령을다음과 같이 단행했다. 제표준 제정활동에 탁월 직위 성명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반도체소자 부문 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중국학과 법학과 경영정보학과 전자공학과 전파공학과 법학과 경영정보학과 부교수 부교수 부교수 나극환 고재욱 전보옥 남기윤 조재희 김복기 양훈기 박 민 최정현 총장과 이상문 석좌교수의 인사말, 감사패 에서 선정된 박재영 교수는 2001년부터 5 화학공학과 김대흠 증정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서기증은 지 년 동안 초소형 나노전자소자 작업반에서 난 3월 이상문 석좌교수가 본교에 기증의사 RF멤스(초소형 전기소자)의 스위치 프 를 밝혀 진행되었으며, 6월 1일 교육용 학 로젝트 리더로 국제표준 제정에 크게 기여 술도서 1,500여종 13,500권이 중앙도서관 해왔다는평가다. 지난 6월 2일 네브라스카대 이상문 석좌교 한 업적이 있는 전문가들 수도서기증식이 이상철총장, 교무위원, 이 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4년 시작돼 올해 상문 석좌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관 가 3회째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3명이 수상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증식 행사는 권 을 하게 돼 영국 일본 미국 독일 이탈리아 태한(국제통상)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남 프랑스 네덜란드에 이어 여덟번째로 많은 궁재찬 중앙도서관장의 경과보고, 이상철 계열 경진(3년)학생으로 구성된 와룡봉추팀이 서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지식을 다. 전국 52개 대학교 76개팀이 참가한 가 타인에게 전달하고 항상 배우면서 살아가 운데 치러진 이번 경시대회는 서울을 비롯 성명 직위 임종대 이무진 최재청 김성룡 최금주 이창석 오세훈 박용우 남승우 천성오 엄두식 성진호 김영무 임호선 위재식 한상호 이지영 문성수 박영환 한창웅 노용대 최재준 사무직3급 기술직4급 기술직4급 사무직5급 사무직5급 사무직5급 기술직5급 기술직5급 기능직7등급 기능직7등급 기능직8등급 사무직9급 기술직9급 하여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대전 등 전국 6 고 말하고 광운대의 많은 학생들이 이런 상해시 경제학회와 국제학술 세미나 개최 개 주요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었으며, 대회 참가팀은 한국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경제 생각을가지고 생활하면좋겠다 고 밝혔다. 이에 이상철 총장은 이상문 교수의 도서기 정행득(국제통상) 한국 및 통화정책 관련 자료와 자체 입수한 자료 증으로 우리 대학 도서관이 더욱 풍부한 자 문화무역학회장은 7월 를 토대로 최근의 경제현황 및 물가동향을 료와 책을 보유하게 되었다 고 말하며 학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분석하여 물가안정목표(2004~2006년중 교를 대표해 감사한다 고답사를 전했다. 상해시 사회과학원 사이 2.5~3.5%)를 달성하기 위한 적정 콜금리 언스홀에서 한국산업은 목표 등의 내용이 포함된 통화정책 방향을 행의 후원으로 상해시 경제학회와 공동으 발표한 후 심사위원들과 질의 응답을 갖는 로 전환기를 맞이한 한 중 경제 및 문화교 방식으로진행되었다. 류 증진 을 주제로 국제학술 세미나를 개최 본교 국제통상학과 와룡봉추팀을 포함하여 했다. 각 지역 최우수 6개팀과 서울지역 우수 2개 팀 등 총 8개팀은 오는 8월 18일 한국은행 부서 관리처 기획처전략기획과 정보통신처정보운영과 학생복지처학생복지과 입학처입학관리과 총무처총무과 중앙도서관정보자료과 정보통신처통신운영과 교양학부교학과 학생복지처학생복지과 총무처총무과 총무처재무과 정보과학교육원교학과 정보통신처통신운영과 교무처교무과 교수학습센터운영과 중앙도서관정보자료과 관리처시설관재과 관리처시설관재과 관리처시설관재과 대외협력처대외협력과 정보통신처정보운영과 보직명 관리처장 전략기획과장 정보운영과장 학생복지과장 입학관리과장 총무과장 정보자료과장 통신운영과장 교양학부교학 학적 교수학습센터운영 직원 직원 직원 2. 전보 및 보직변경 본교 국제통상학과 와룡봉추팀, 200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박재영 교수, 예선대회 우수상 수상 IEC 1906 어워드 수상 한국은행(총재 : 이성태)이 지난 7월 13일 본교 박재영(전자) 교수가 국제전기기술위 부터 21일까지 실시한 2006 한국은행 통 원회(IEC)가 수여하는 2006년 1906 어워 화정책 경시대회 에서 본교 국제통상학과 드 수상자로 결정됐다. 6일 산업자원부에 최동혁(4년), 문영웅(3년), 이정(3년), 태 16 ~ 2008. 6. 30 ~ 2008. 6. 30 ~ 2008. 6. 30 ~ 2008. 6. 30 ~ 2008. 6. 30 ~ 2007. 2. 28 ~ 2008. 6. 30 ~ 2008. 6. 30 ~ 2007. 2. 15 ~ 2007. 2. 15 1. 승진 본점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발령일 서울지역 예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 본교 정행득 교수, 명 : 전자정보공과대학장 명 : 공과대학장 명 : 인문사회과학대학장 명 : 법과대학장 명 : 입학처장 명 : 전문역량인증원장 명 : 대학원 교학부장 명 : 연촌재 관장 명 : 경영대학원 교학부장 명 : 화학공학과장 명 : 대학원 화학공학과 주임교수 발령기간 직원 인사발령 에 입고됐다. 이상문 석좌교수는 인사말에 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발령사항 성명 직위 전용식 박주영 정승철 김대현 김승찬 조충현 이종열 김창동 사무직2급 사무직3급 사무직3급 사무직4급 사무직4급 기술직5급 기술직5급 기술직5급 문화관 교육대학원교학과 정보복지대학원교학과 대학원교학과 교무처교무과 정보과학교육원교학과 기획처예산조정과 교수학습센터운영과 손화수 관리처시설관재과 부서 보직명 문화관장 교육대학원교학과장 정보복지대학원교학과장 대학원교학과장 교무과장 정보과학교육원교학과장 예산조정과장 교수학습센터운영과장 관리처시설관재과장 직무대행 김재원 곽경호 정재훈 고병엽 이상원 이성수 윤정숙 이현순 문재현 반상욱 이상주 이강연 최재완 사무직7급 사무직7급 기능직7등급 기능직7등급 기술직9급 기술직(수습) 이동석 경영대학원교학과 이승희 이경우 김유곤 총무처재무과 문화관운영과 중앙도서관정보자료과 기획처예산조정과 학생복지처취업지원과 기획처전략기획과 교무처교무과 언어교육원교학과 산학협력단경영관리팀 종합정보센터 정보과학교육원교학과 전문역량인증원인증지원팀 정보통신처정보운영과 비서실 입학처입학관리과 대외협력처홍보과 예산조정 취업지원 전략기획 교무 언어교육원교학 직원 직원 비서실장직무대행 입학관리 홍보 경영대학원교학과장 직무대행 재무과장직무대행 문화관운영과장직무대행 정보자료 3. 신임직원 성명 직위 최혜정 장경순 김정현 심상민 조안나 최병광 이민선 홍의진 김태훈 이창문 오희선 심경용 김동인 기술직(수습) 기술직(수습) 부서 기획처예산조정과 관리처시설관재과 기획처전략기획과 언어교육원교학과 대외협력처대외협력과 입학처입학관리과 교무처교무과 대학원교학과 총무처총무과 교무처교무과 학생복지처취업지원과 교수학습센터운영과 교수학습센터운영과 17

교. 수. 동. 정. 18 고명철(교양학부) 교수 6월 1일부터 4일까지 (사)민족문 학작가회 산하 민족문학연구소와 중국의 중앙민족대학이 공 동으로주최하는학술세미나참석을위하여중국을방문했으 며, 7월 29부터 30일까지 6.15 민족문학인협회 결성식에 남측조직위원자격으로북한을방문했다. 김복기(전자) 교수 6월16일부터23일까지 2006 ASEE Annual Conference & Exposition 참석및공학교육에관련된정보및학습성과, 공 학교육인증에대한정보수집을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홍진웅(전기) 교수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IEEE학회 지원 ICPADM 2006 학술대회에논문발표를위하여인도네시아를방문했다. 장수현(중국) 교수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청도, 위해 지역의 한국화교 이 주자에대한현지조사를위하여중국을방문했다. 이원호(건축) 교수 6월 4일부터 11일까지 The 2nd International fib Congress 참가및논문발표를위하여이태리를방문했다. 최철순(생활체육) 교수 6월 16일부터 28일까지 2006 독일월드컵 경기 분석 및 지도 자연수를위하여독일을방문했다. 최기호(컴퓨터) 교수 7월 3일부터 8일까지 The 2006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ltimedia, Information Technology and its Application 에서 한국멀티미디어학회장 자격 및 논문발표 를위하여중국을방문했다. 이상신(전자) 교수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International Optoelectronics Exhibition 참가를위하여일본을방문했다. 신상진(중국) 교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북경대학교 국제관계학원 주최 국제 회의참가및논문발표를위하여중국을방문했다. 홍의석(전파) 교수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2006 ASEE Annual Conference & Exposition 참가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김진오(정보제어) 교수 7월 5일부터 8월 15일까지 SEMICON WEST 2006 전시 회 참관을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김동욱(전자재료) 교수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International Technical Conference on Circuits, Systems, Computers and Communications 에서 논문발표 및 연구협의를 위하여 태 국을방문했다. 이종철(전파) 교수 6월 9일부터 17일까지 2006 IEEE MTT-S International Microwave Symposium 에RFIC센 터전시Booth를설치하여센터를홍보하였으며, 6월25일부 터 8월 24일까지 UCSD CWC센터 및 ActsPower 회사와의 공동연구협의를위하여미국에체류중이다. 문상현(미디어영상) 교수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 정기 학술대회 논문발표를 위하여 독일을 방문 했다. 이병제(전파)교수 7월5일부터8월21일까지 2006IEEEAPS/URSIInternationalSymposium 에서논문발표및본교RFICITRC센터와미국SouthernIllinoisUniversity와의상호협약에따 른 공동연구수행진행과위탁과제수행결과에대한최종점검및 향후공동연구에대한협의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탁진국(산심) 교수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제26회 국제응용심리학회 에서 논 문발표를위하여그리스를방문했다. 박찬형(전통) 교수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06 Silicon Nanoelectronic Workshop, Symposia on VLSI Technology and Circuits 학회참가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정용진(전통) 교수 6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국제협력 프로젝트 공동 수행 및 컴퓨터실습코스공동개발협의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이동호(컴퓨터소프트웨어) 교수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표준발표회인 66차 IETF회의 참가를위하여캐나다를방문했다. 심동규(컴퓨터) 교수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제77차 MPEG회의 참석 및 Multiview video coding Adhoc group 참석을 위하여 오스트리아 를방문했다. 최진주(전파) 교수 6월 11일부터13일까지 2006 IEEE MTT-S International Microwave Symposium 참석을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최기용(국문) 교수 6월21일부터25일까지 American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 학술대회참가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이원호(건축) 교수 7월 9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콘크리트공학협회 주최 학술발 표대회참가및논문발표를위하여일본을방문했다. 고재욱(화공) 교수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The Sustainable 2006 및 Brownfield 2006 에서 논문발표를 위하여 에스토니아를 방 문했다. 최웅철(컴퓨터소프트웨어) 교수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Zigbee 기술 표준화 회의 참석 및 발 표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허돈(전기) 교수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IFAC Symposium on Power Plants and Power Systems Control 학회 참석 및 논문 발 표를위하여캐나다를방문했다. 김남영(전자) 교수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태국 Chulalongkorn대학의 전자공 학과 무선통신 연구실을 방문하였으며, 초청강의 및 산학협 정체결을위하여태국을방문했다. 한태영(산심) 교수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International Congress of Applied Psychology 에서 논문발표를 위하여 그리스를 방 문했다. 박수원(전통) 교수 6월11일부터17일까지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munications 2006 참석을위하여터키를방문했다. 김병효(화학) 교수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Balticum Organicum Syntheticum 2006 학회참석 및 논문발표를 위하여 에스토 니아를방문했다. 김대흠(화공) 교수 7월 10일 부 터 15일 까 지 Resolution-Improved Computational Integral Imaging Reconstruction based on Intermediate-view Reconstruction 에서논문발표를 위 하여태국을방문했다. 박찬형(전통) 교수 7월22일부터8월1일까지 2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Physics of Semiconductors 학회 참석을 위하여 오 스트리아와스위스에체류중이다. 김남영(전자) 교수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06 IEEE MTT-S International Microwave Symposium 참석을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한태영(산심) 교수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Society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참가를위하여미국을방문했다. 박병준(컴퓨터) 교수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Data Mining 2006 학회에서 논문 발표를위하여체코를방문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