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소식690412_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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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lkkwangwoon 동북아대학 만들자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의 진원지 -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enjoykwangwoon 중년에 찾아오는 어깨 통증 - 유착성 관절낭염 actkwangwoon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이정연 총무처장, 국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본교 전자공학과 NEXT 사업 선정, 4년간 매년 3억원 지원 Vol November 1

2 KW Message 2007년 03월호 통권 69호 발행일 2007년 3월 30일 발행인 이상철 편집인 권태한 발행처 광운대학교 대외협력처 홍보과(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47-1) 전화 ~5 팩스 이메일 jaewankw.ac.kr 기획 디자인 채널진( ) 2007 March Vol talkkwangwoon 04 Issue Table 06 탐방 리포트 08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의 진원지 -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enjoykwangwoon 08 건강 동북아대학 만들자 중년에 찾아오는 어깨 통증 - 유착성 관절낭염 actkwangwoon 10 KW Zone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200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교수상조회, 장학금 전달 교수수련회 열려 2007학년도 전기 운경장학금 수여식 본교, 노동부와 협약 체결 총무처 주관, 2006학년도 직원 워크숍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취업책임제 및 인턴사업 공모 시상 본교, (주)케이엠아이와 MOU 체결 별마음 꽃마음 이해인 꽃을 오래오래 바라보다 보면 꽃마음이 듭니다. 소리 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한 송이의 꽃처럼 본교 PDP 연구센터, PDP 전문교육 개설 본교 RFIC 센터, 3.5 커넥터 국내 첫 상용화 2007 차세대 3차원 입체영상 기술 단기강좌 교육이념 참 빛(Veritas et Lux) 참 : 진리, 정의, 진실 빛 : 자유, 광명, 전파 14 People Zone 이정연 총무처장, 국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미디어솔루션 임용재 동문, 발전기금 2억3000만원 쾌척 조재희 입학처장, 서울직업교육자문위원 위촉 이택광 교수, 저서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출판 교육목적 폭넓은 시야와 종합적인 판단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실천적이며 세계적인 지성인의 양성 전공교육 창의적이고 실천적이며 세계적인 인재의 양성 교양교육 폭넓은 시야와 종합적인 판단력을 갖춘 인간의 양성 장정희 교수, 저서 선정소설과 여성 출판 소니 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 16 Campus Zone 본교 전자공학과 NEXT 사업 선정, 4년간 매년 3억원 지원 KTF 특강 성황 교육대학원 수련회 및 교 강사 워크숍 실시 중앙도서관, 제2회 다독자상 시상 2007학년도 외국인 신입생 환영회 개최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의 향기를 전해주는 삼성 계열사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실시 꽃마음 고운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별을 오래오래 바라보다 보면 별마음이 듭니다. 하늘 높이 떠서도 뽐내지 않고 소리 없이 빛을 뿜어내는 별처럼 누구에게나 밝은 빛을 전해주는 교육목표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 초청특강 전공교육 창의적인 전문인의 양성 실천적인 현장인의 양성 보편적인 세계인의 양성 수학과, Math Clinic 운영 교양교육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격의 완성 지식체계 및 사회구조의 변화에 대한 인식과 대응 능력 강화 기초학력의 강화 별마음 밝은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습니다. 2007년도 국비유학생 선발 광운 언론인 모임 열려 교수학습센터 콘텐츠 제작실 개소식 언어교육원 새단장 (주)인프라넷 발전기금 전달

3 talk Issue Table 이 상 철 총 장 동 북 만아 들대 자학 동북아의 한 중 일 3국은 그 지정학적 특성 때문에 서로의 역사 미래 200년의 국운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굴욕 을 겪게 세 번째는 바로 국제협력 분야이다. 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지난 60년간 우리는 동북아의 영향 될지 아니면 영광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인지가 이 과제 속에 달 단정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아마 향후 10년 내로 동북아의 항구적 력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이 려 있는 것이다. 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안정적인 번영을 위해 3국 공동합의체 같은 것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 이는 3개국 모두에 윈-윈 의결 라는 초강대국의 등장이다. 전쟁과 내분으로 혼란스러웠던 중국 은 20여년 전까지 죽의 장막 을 치고 세계와 단절돼 있었고, 전 세계 3대 축으로서의 동북아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이를 수행할 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비한 국제기구 전문가 및 쟁에 패배한 일본은 그 후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뤘으나 미국 인재들을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미 많은 대학들이 국제협상가들을 하루빨리 양성해야 한다. 의 우산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사이 미국은 6 25전쟁 개입 이에 관련된 인재들을 길러내고는 있으나 동북아의 특수성을 고 과 전후 복구, 민주화 등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지대한 영향력 유하게 살린 동북아 대학 을 찾기는 어렵다. 만일 동북아 대학 지금은 100년 전보다 시간의 흐름이 열 배는 더 빠르다. 신중한 을 행사하게 됐고, 그 때문에 우리는 동북아 의 입김을 거의 느 이 생긴다면 다음의 세 가지 분야를 학문적으로, 이론적으로, 그 것은 좋으나 뒤로 미룬다면 그 미룬 시간의 열 배만큼 우리는 뒤 끼지 못했던 것이다. 리고 실천적인 차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본다. 쳐질 것이다. 동북아 대학 의 이 세 분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 할 드림팀 이 될 것이다. 교육은 백년 앞을 내다보고 하는 것 그런데 역사의 수레바퀴는 우리를 100여년 전의 모습으로 서서 그 첫 번째가 바로 문화이다. 이라며 바로 닥칠 미래는 애써 외면하는 교육자가 있다면 그는 히 되돌려놓고 있다. 중국은 군사 경제 외교적으로 이미 미국에 한 중 일의 문화는 각각의 고유문화가 있지만 또한 3국의 문화가 국가 번영의 기회를 놓친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버금가는 대국으로 성장했을 뿐 아니라 한국과는 수출입 1위의 교류되면서 생긴 3국의 통(統)문화 가 있다. 어느 한 나라의 문 최대 경제 파트너 로 탈바꿈했다. 일본은 비록 10년의 불황을 화만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퍼즐의 일부분만 맞추고는 전체 그림 겪었다 해도 아직도 세계 2 3위의 경제 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라고 고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통문화 는 바로 역사와 철 한 중 일 3국의 경제력은 이제 미국 유럽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 학, 그리고 시대의 사회심리가 반영된 3국 공통의 문화에 내재한 도이며 동북아의 세력은 날로 확장 일로에 있다. 역사적 실체이자 민족성에 깔린 사상인 것이다. 이 통문화를 이 해하지 못하고는 앞으로 한류 를 지속 발전시키는 것도, 중국 반면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이 확대돼 아시아에서 예전만큼 영 일본과 통상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며 외교 관계에서도 큰 향력을 행사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다. 한국에서 미국의 위상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지난 50년 넘게 지속돼 왔던 혈맹 관계 에서 하나의 대국 정도로 서서히 바뀌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영향력 축소는 동북 두 번째로는 이 같은 문화를 이해하는 통상전문가를 키우 아에 새로운 힘의 균형 을 불러오게 되고 이에 따라 각국의 파 는 것이다. 워 게임이 벌어질 것은 자명하다.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후 얼마 안 있어 일본과 중국이 이런 협정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때 3국의 문화와 이제 우리나라는 수천년을 이어온 동북아의 균형자, 중간자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통상전문가가 몇 명이나 있을지 심 의 역할을 싫건 좋건 다시 시작해야 한다. 미국 유럽(EU)에 이 히 우려된다. 3국의 통상 규모는 날로 늘어날 것이고 궁극적 은 또 하나의 세계의 축인 동북아의 중심에 서서, 글로벌 시대에 으로는 경제와 금융의 안정을 위해 단일화폐에 대한 논의도 맞는 세계 속의 강력한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 향후 20년 동안 시작하리라 본다. 이 같은 국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는가 하는 것이 우리의 4 5

4 talk 탐방 리포트 광 운 대 학 교 / 연구소에서 연 1회 발간하고 있는 인문사회과학연구 각종 학술 심포지엄 및 국제학술회의 때 간행된 자료집들 인 문 사 회 과 학 연 구 소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의 진원지 학술 심포지엄과콜로키움의활성화 학술교류의장이 국제교류의장으로 인문사회과학연구소의 탐방을 위해 찾아 그렇다면 인문사회과학연구소에서 개최한 그렇다면 인문사회과학연구소의 앞으로의 간 곳은 소장직을 맡고 계신 김광열(일본학 심포지엄 중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어떤 것 계획은 어떠할까. 저희 연구소는 어디까 과) 교수님이 계신 한울관. 올해부터 새롭 이 있을까. 연구소에서는 지난 2005년 인 지나 대학이란 울타리 안에 설립된 연구소 게 소장직을 맡게 되셨다면서 웃음을 지어 문 지역대학 및 사회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입니다. 그러니까 강연회나 학술 심포지엄 이공계 연구소들의 연이은 탐방에 이어 보이신 교수님께서는 이내 취재진의 질문 동북아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한 국제학술 이 단순한 교수님들의 학술교류의 장으로 이번에 찾아간 곳은 에 연구소에 대한 소개말을 이어나가셨다. 회의 를 경제 및 문화 협력의 새로운 비 만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저희 연구소는 광운대 인문 지역대학과 전 이란 주제하에 개최하였으며, 작년에는 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인문사회과학연구소로 사회과학대학 교수님들의 창의적 연구를 역시 같은 회의를 평화, 민족, 인간의 미래 죠. 그래서 앞으로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광운대학교 지원하고 해당 학문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를 위해 란 주제하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참여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인문 지역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의 조성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저희 연구소 초청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러한 연구와 교육이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개발 교수님들이 각 해당 학문의 의 주요 업무라 한다면, 연 1회 인문 지역 국제학술회의는 그 자체만으로도 활발한 하여 실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발전 및 상호 교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대학 및 사회과학대학과 공동으로 국내외 학술교류의 장이었지만, 이를 통해 광운대 연구라는 것이 결국엔 강의와 연결되어 학 연구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유명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열거나 학교가 동북아시아 학술교류에 적극적으 생들에게 피드백되어야 한다는 것, 즉 연 인문사회과학의 진보를 향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연구발표의 기 로 기여하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어필할 구 와 더불어 교육 을 강조하시는 교수님 그 뜨거운 연구의 진원지를 찾아 회 및 친목을 도모하는 콜로키움을 분기별 수 있었던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언론에서 의 말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지금부터 떠나보자. 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국내외연구자 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재학생들에게도 들을 객원교수로 초빙하여 연구활동을 할 또 하나의 자극으로 다가왔던 계기가 되었 수 있게 하면서 본교 교수님들과도 교류할 다고. 그래서 학술 심포지엄은 이렇듯 국 광운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의 총체라 할 수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객원연구원 제도를 두 제교류를 겸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인문사회과학연구소. 고 있구요. 현재 연구소에는 김광열 소장 있다고 한다. 금년 하반기에도 물론 이러한 해당 학문의 발전에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 님을 비롯하여 간사와 조교가 있고 인문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그 외 군이 되길 바라며, 활발한 국제학술회의 분과, 사회과학분과, 지역학분과, 언론학분 에도 인문사회과학연구소에서는 해당 학 개최로 동북아의 학술교류뿐만 아니라 동 과의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어, 인문 지역 과 전임교수들에 의한 학술논문집 인문사 북아 발전에까지 한몫하는 연구소가 되길 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의 각 학과 교수님들 회과학연구 를 연 1회 발행하는 등 다방면 바란다. 더불어 교수님의 말씀대로 연구의 이 자동적으로 각 분과의 연구원으로 소속 에 걸친 연구활동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혜택이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 반대편에 서 있는 분야라 할 수 있는 되어연구회및간담회를수행하고있단다. 6 연구 와 교육 이 연계되는프로그램 램들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7

5 enjoy 어깨 주위의 동통으로 견관절의 사용을 거부하며 수주가 경과되면 견관절의 심한 운 동장애를 초래한다. 이런 상태를 동결견 또는 견관절 주위염이라 부른다. 이는 사람 들에게 오십견으로더 알려져 있다. 유착성 관절낭염 건강 119 이란? (Adhesive Capsulitis, Frozen Shoulder) 원인 확실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나이가 든 사람에게서 호발하는 것으로 보아 퇴행성 변화와 관계가 있는 듯하 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환자 중 약 10% 정도에서 발생하며 남자는 평균 55세, 여자는 평균 52세가 호발 연령이다. 임상경과 임상적 진행 속도에 따라 보통 3기로 나뉜다. 1기 동통기(Painful phase), 2기 동결기(Stiffening phase), 3기 해리기(Thawing phase)로 구분한다. 첫째, 동통기는 어깨의 통증이 점차적으로 시작되 는 시기로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된다. 압통은 견관절의 하방에서 느껴 지며 삼각근 부착부와 상완부 외측으로 방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통증 은 어깨의 외전, 외회전 및 신전 시 악화되어 환부 쪽으로 누워 잠자는 것 도 힘들 정도이다. 2기인 동결기는 환자가 동통 감소 목적으로 움직임을 제한하며 보통 4개월에서 12개 월까지 지속된다. 이 시기는 일상생활 활동에 제한을 받으며 거의 항상 동통을 호소하고 운동 시에는 통 증이 더욱 악화된다. 3기인 해리기는 수주에서 수개월간 지속되며 운동범위가 증가되고 통증이 감소되는 시기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운동범위의 완전 회복은 일어나지 않는다. 중년에 찾아오는 어깨 통증 치료 환자는 완전히 회복될 수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 역시 중 요하다. 어깨 강직에 대한 치료는 온열 요법이나 운동 요법, 그리고 약물 투여 등 보존적 요법이 우선 시행 된다. 운동 요법 시 초기에는 추 운동, 통증이 감소된 후부터는 손가락으로 벽을 짚고 올라가는 운동 등 능동 보조운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임상경과를 짧게 하고 통증을 없 애기 위해 마취 하에 수동적 조작을 시행하기도 한다. 박형로 원장 해인정형외과 Tel. (02)

6 act 십 특강 교수협의회 총회 개강교수회 2006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교수상조회, 장학금 전달 의 교수상조회총회 등순으로 진행됐다. 본교, 노동부와 협약 체결 KW Zone 200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문화 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건영(전기)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2007학년도 전기 운경장학금 수여식 이번 학위수여식은 오승준(전자)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이상철 총장의 훈사 및 학위증서 수여, 졸업생 대표 김경근(전자통신) 군의 답사와 정승현(산업심리) 군의 학교 발전기금 기탁, 경영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김중태 대표의 운경장학기금 기탁, 정보복지대학원 박원근 대표의 장 학기금 기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철 총장은 훈사를 통해 이제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진출하는 여러분에게 무 한한 신뢰와 격려를 보낸다 면서 우리 광운대학교에서 지식과 지혜를 쌓은 졸업생 여러분은 젊음의 열정과 의지로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훌륭 하게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격려했다. 박사 35명, 석사 363명, 학사 1,456명 등 총 1,854명을 배출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상 본교교수상조회(회장: 전영무교수)는지난 본교 취업지원처(처장 : 김희교 교수)는 3월14일복지관에서재학생4명에게 2007 지난 3월 13일 화도관 총장실에서 이상철 학년도 교수상조회 장학금 을 전달했다. 총장을 비롯한 본교 및 노동부 관계자 10 본교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 일정금액을 모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노동부 아연2회지급하는교수상조회장학금은학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지원협정 을 지난 2월 14일 본교 한울관 309호에서 윤윤 이영현(경영정보) 군 외 9명이 수상했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개교 이래 박사 526명, 석사 들에게지급되며, 이날은총4명의재학생이 석 경영대학원장과 장진수 운경장학회 이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은 청년실 5,080명, 학사 30,473명을 배출했다. 100만원씩의장학금을받았다. 사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학년 업 문제가 심각한 현 상황에서 대학의 직업 도 전기 경영대학원 전기 운경장학금 수여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기능 강화를 통해 청 식이 열렸다. 년실업을 예방하고, 취업지원노력을 강화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이현국(경영, 3 하는 대학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통해 청년 년) 군 외 8명에게 각각 1백만원의 장학금 실업 해결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강화하고 이, 최재준(경영대학원, 2년) 군 외 3명에게 자 기획됐다.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난해 본교는 총 147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된 이 2007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3월 2일 오전 10시 문화관 대 제48회 사법고시에 최종합격한 윤한철(법 번 사업에 공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극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학과, 95)씨와 김미경(국제법무학과, 99) 거쳐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1년간 다. 이건영 기획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입학식은 오승준 씨도 50만원씩의장학금을 받았다. 사업비 1억338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자)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이상철 총장의 훈 윤윤석 경영대학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7학년도신입생입학식 교수수련회 열려 사 교무위원 소개 교가제창 등 순으로 이어졌다. 운경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때마다 좀 더 이상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관문을 뚫고 광운대학교에 입학한 여러 많은 학생에게 더 많은 금액을 전달하지 못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면서 대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은 미성년의 티를 벗고 20대 성인의 대 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면서 오늘 열로 접어드는 의미를 지닌 만큼, 그동안 부모님과 선생님의 지도와 지시에 따르던 타율성을 떨어내고, 자율적으로 인생을 선택하는 법을 배워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스 수여된 장학금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 총무처 주관, 2006학년도 직원 워크숍 본교 교수수련회(1학기 개강교수회의)가 이 모은 기금인 만큼 여러분들도 졸업 후 후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충 배들을 위해 뜻있는 일을 하길 바란다 고 본교 총무처(처장 : 이정연)는 지난 2월 10 북충주시 수안보파크호텔에서열렸다. 당부했다. 일 강북구 우이동 그린파크호텔에서 전 직 이번 교수수련회는 김상훈 부총장의 의정 운경장학회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을 대상으로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직원 한편, 지난 2월 23일에는 본교 문화관 대극장에서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 신 캠퍼스 조성 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수료생들이 기금을 출연해 설립했으며, 지 워크숍 을 실시했다. 2007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됐다. 이튿날부터 2박 3일간은 총학생회가 주관한 오 이건영(전기공학) 기획처장의 조직성과 난 1999년부터 매학기 학업성적이 우수하 이날 워크숍은 제안과제에 대한 직원들의 리엔테이션이 강원도 코레스코 콘도에서 열렸으며, 26일에는 본교 중앙도서관 영화상영실에 평가와 KPI 설명 한국리더십센터 김경 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 연구발표를 중심으로 제 2캠퍼스 추진현황, 서 2007학년도 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기도 했다. 섭 대표의 변화 속의 화합, 비전의 리더 금을 지급해오고있다. 예절교육, 조직성과관리(KPI) 제도 소개, 스로가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자기 능력을 계발하는 데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주영(전자정보통신공학군) 군과 조하나(화공환경공학군) 양이 신입생 을 대표해 선서를 했다. 입학식이 끝난 뒤에는 문화관 소극장에서 1시간 가량 이상철 총장과 신 입생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식 간담회가 진행됐다. 10 체결했다. 업성적이우수하나가정형편이어려운학생 (전체수석)은 한아름(신문방송) 양, 우수상(학과수석)은 최형진(전기) 군 외 28명, 공로상은 11

7 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의 통합솔루션 개발 PDP 방전셀 기본원리, VDS(Versatile U-IT 선도사업 관련 통합 솔루션 개발 Driving Simulator)를 이용한 PDP 파형 2007 차세대 3차원 입체영상 기술 정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 관련 사업의 솔 및 구동 계조실험, 파센 기체방전 실험, 단기강좌 루션 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 PDP Reset 구동파형에 따른 벽전압 마진 의했다. 특성평가 등 다채로운 내용이 포함돼 교육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는 현재 미 에 참가한 관련 업체 실무자들에게 재교육 업계획서를바탕으로우수학과가선발됐다. 국에서 홈 오토메이션 생태 모니터링 등 의기회가됐을 것 이라고말했다. 취업책임제 실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 일부분야에서시범적으로적용하기시작한 이번 교육에 참가한 이호석(삼성SDI)씨는 교양강좌등 순으로진행됐다. 업 의 경우, 경영학과와 전자물리학과가 인 기술로, 앞으로 국내에서도 사회 기반시설 생산라인 현장에 가졌던 의문점 대부분이 김상훈 부총장은 신 캠퍼스 추진현황 및 문계 및 자연계 우수학과로지정돼400만원 안전 감시, 산불 및 산업시설 감시, 국방 등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해소됐다 면서 현장 의분야에서널리활용될것으로기대된다. 에서 경험하기 힘든 연구정보는 물론, 실습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대학변화에 대한 설명 이라는 주제로 진행 본교 총동문회(회장 : 한항우)는 지난 3월 씩의 지원금을받게 됐다. 한 첫 발제에서 월계동 캠퍼스의 과밀화 문 9일 오후 7시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광운 한편 경영학과, 화학공학과, 영어영문학과, 경험을 가질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고소 제 해소 및 경기 동북부 교육수요 선점 등 총동문회 장학증서 수여식 을 열고 재학생 컴퓨터공학과는 학과별 인턴사업 공모 에 감을 밝혔다. 의정부 캠퍼스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으 8명에게100만원씩의 장학금을전달했다. 서 우수학과로 선정돼 200만원씩을 지원받 대 3D 디스플레이 연구센터(센터장 : 김은 며, 향후 추진일정까지상세히소개했다. 송영복 장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 았다. 수 교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 직원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한 뒤 연구팀을 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한항우 총동 꾸려 발표한 연구과제는 대학 행정직원 문회장의 장학금 수여 및 참석내빈 소개 의 친절서비스 향상방안 문서관리시스 총동문회장 및 내빈 인사말 축사 등 순으 본교 RFIC 센터, 3.5 커넥터 지난 3월 30일 차세대 3차원 입체영상 템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OJT(On the 로진행됐다. 국내 첫 상용화 기술 단기강좌 를 실시했다. Job Training) 내부강사 양성교육에 대한 총동문회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연 2회 장 연구 직급 및 호봉체계 설계방안 연구 순 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날은 맹세라(건 본교 RFIC 센터(센터장 : 김남영 교수)는 선 이번 강좌는 광운대 김은수 교수의 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중간 중간 궁금증에 축학과, 4년) 양을 포함, 총 8명이 수상의 (주)동진티아이와 산학협력을 통해 고주파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시스템 구현기술 대한 질의응답 기회가주어졌다. 영광을안았다. 무선통신 전반에 사용되는 3.5 커넥터 국 서울대 이병호 교수의 3D 디스플레이의 이어 한서대 항공관광학과 김민수 교수를 이에 앞서 광운대 재직 동문회도 재학생 4 내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 원리와 최근 기술-광학시스템을 중심으로 초청, 직장 내 예절 및 비즈니스 매너에 대 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3.5 RF 커넥터는 높은 주파수 대역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진웅 박사의 차 한 교육이 있었다. 김 교수는 상황별 인사와 행사를가졌다. 본교 PDP(Plasma Display Panel) 공동연 전파신호 전달을 위한 부품으로, 특히 이동 세대 3차원 입체방송 기술 아주대 최재 고객 응대화법 등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구 지원센터는 국내 PDP 연구를 활성화하 통신 시스템에서는 기지국으로 들어온 음 원 PD의 차세대 영상산업으로서의 입체 이론 교육과 더불어 적절한 사례를 통해 이 고자 학계 및 기업체 연구원 16명을 대상으 성신호가 중계기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과 애니메이션 기술 동서대 윤태수 교수의 해도를높였다. 로 교육훈련혁신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정에서데이터를연결해주는역할을한다. 디지털콘텐츠 제작기술 등 알차고 다양하 PDP 전문교육 을 지난 2월 5일부터 9일 이번에 개발한 3.5 RF 커넥터는 고주파 취업책임제 및 인턴사업 공모 시상 대한 이건영(전기공학) 기획처장의 설명이 는 3차원 입체영상 기술에 대한 전략적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본교, (주)케이엠아이와MOU 체결 본교는 지난 2월 21일 (주)케이엠아이와 상 2007학년도부터 도입될 조직성과관리 체 계(KPI : Key Performance Indicator)에 본교 PDP 연구센터, PDP 전문교육 개설 관련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강사로 나 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 까지 5일간 실시했다. 유전체를사용, 초광대역에서도전파전송이 고, 향후 추진사업인 U-Project에 대해 공 이번 교육은 지난해 열렸던 PDP 구동 및 평 가능해데이터손실률을최소화할수있다. 있은 후 이상철 총장의 강평 및 교양강좌가 본교 취업지원처(처장 : 김희교 교수)는 지 동협의해나가기로 했다. 가교육을 통합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이 본교 RFIC 센터는 현재 한국산업기술시험 이어졌다. 난 3월 12일 총장실에서 취업책임제 실시 U-Project는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관련 실험 실습도 원(KTL)의 신뢰성 검증을 완료하고 전자 이 총장은 올 한해 의정부 캠퍼스 계획이 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 및 학과별 인턴 (USN) 시장의 향후 발전될 사업부문에 관 함께 마련돼 생산 현장에서의 직무능력 향 부품연구소와 이동통신 중계기, 계측기 업 구체화되고, 재단이 정상화될 것으로 확신 사업 공모 시상식을 마련, 재학생들의 취 한 것으로, 앞으로 본교와 (주)케이엠아이 상과 더불어 PDP 분야 전반에 걸친 이해의 체들에공급을추진하고 있다. 한다 면서 우리 학교의 브랜드 이미지가 업활로를 뚫기 위해 절치부심한 학과들을 는 USN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뿐만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남영 센터장은 고주파 무선통신 기기에 최소 10단계 정도는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 치하했다. 아니라 해당 서비스 모델을 총괄하는 솔루 본교 PDP 센터장 최은하(전자물리) 교수 사용되는 기존 커넥터의 경우 전파 손실이 원모두가 힘을 모아달라 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날로 좁아지는 취업문을 넓히 션 개발과 당사간 합의가 이뤄진 유비쿼터 는 이번 전문교육 과정은 PDP 전 분야에 커지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 고, 학생들이활용할수있는취업인프라구 스 관련 사업분야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 대한 기초 이론교육은 물론, 관련 핵심내용 해개발했다 고 밝혔다. 축을 위해 기획됐으며, 학과별로 제출한 사 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서 양 기관은 시 의 실습을 위주로 구성했다 면서 고효율 12 정보통신부(장관 : 노준형) 지원 본교 차세 게구성됐다. 13

8 act People Zone 이정연 총무처장, 국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조재희 입학처장, 서울직업교육자문위원위촉 선정소설과 여성 출판 본교 조재희(경영 본교 장정희(영 정보) 입학처장이 문) 교수가 빅토 지난 3월 6일 서 리아 시대에 가 본교 이정연 총무처장(경영학 박사)이 지 울특별시교육청 장 인기를 끌었 난3월9일교육인적자원부세종로청사에 (교육감 : 공정 던 선정소설이 서 교육발전에 기여한 국민교육 유공자로 택)의 서울직업교 당시 문화 형성 영예를 차지했다. 선정, 대통령표창을수상했다. 육자문위원으로 과정에서 차지하 특히, 인터넷을 통해 1,000여명의 순응답 교육부는 불우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거나 위촉돼 앞으로 1년간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는 위상을 재조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사재를 출연해 교육발전에 헌신한 사학설 직업교육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및 지 명하면서 대중문학과 여성의 관계를 중점 바탕으로 뽑아낸 마케팅 툴을 경쟁프리젠 립자, 운영자 등을 국민교육 유공자로 선 원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적으로 다루는 저서 선정소설과 여성 을 테이션에 적용한 점이 크게 부각된 것으로 정해지난1999년부터포상해오고있다. 펴냈다. 풀이된다. 이날 이정연 총무처장을 비롯한 14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육 유공자 총 46명이 가정범죄, 이중혼, 광기, 치정에 얽힌 비밀 임 군은 학과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 훈 포장을받았다. 이 주된 내용인 빅토리아 시대 선정소설의 용한결과라고생각한다 면서 광운대재학 독자층은 노동계급이나 여성에서 점차 중 생들이 각종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임해 더 산계급으로 확대됐다. 장 교수는 이 점에 좋은결과를낳았으면한다 고전했다. 미디어솔루션 임용재 동문, 발전기금 2억3000만원 쾌척 14 장정희 교수, 저서 이택광 교수, 저서 주목, 대중문화 형성의 정치적 의미를 다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 출판 시 짚어보고 있다. 특히 여성의 육체, 여성 교육, 대중잡지, 여성성, 여성독자, 선정소 본교 이택광(영 설의 영상화 문제 등을 다룸으로써 여성작 문학) 교수가 그 가의 선정소설이 어떻게 현재의 대중문학 림 속에 담긴 또 이나 문화 형성에 연계되는지 확인할 수 있 하나의 세계를 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교 임용재 동문(전자계산기공학, 92년 살펴보는 그림 졸업)이 지난 3월 28일 2억3000만원 상당 으로 읽는 세상 의모교 발전기금을기부했다. 시리즈 근대편 (주)미디어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임용 근대, 그림 속 재 동문은 이날 화도관 총장실에서 이상철 을 거닐다 를 펴냈다. 이 교수는 저서에서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인상파와 라파엘전파의 그림을 소개하며, 운데 발전기금과 통합 키오스크시스템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근대를 바라보고 있 (Kiosk System)을 내놓는 등 변함없는 모교사랑을 보여줬다. 통합 키오스크 시스템은 정 다. 근대성이라는 공통의 상황과 조건에 각 본교 임성윤(경영정보, 4년) 학생이 지난 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은행, 백화점, 전시장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 정보종합정보 각 다르게 대응했던 두 화풍을 잉태한 사회 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국내 대학생을 안내기로, 각종 행정절차나 상품정보, 시설물의 이용방법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기 와 문화의 모습을 그림 읽기를 통해 입체적 대상으로 진행된 소니코리아 마케팅 콘테 증받은 통합 키오스크 시스템은 3월 28일 본교 옥의관에 문을 연 학생편의시설 북카페에 설 으로 그려내고 있는 것. 이 교수는 또 본문 스트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치돼 학생들의 편의를한층 높일 것으로기대되고있다. 에 나온 화파, 인물, 시대배경 등을 자세히 임 군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소니의 신규 디 임 동문은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를 선도하는 정보통신기업의 CEO로서 동북아 IT 최강대 소개하는 챕터를 마련, 인상파에 비해 국 지털 카메라 브랜드 알파 α 의 브랜딩, 마 학을 표방하고 있는 광운대가 더욱 발전해 우리나라 IT 산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내에 덜 알려져 있는 라파엘전파의 그림을 케팅, 홍보전략 등을 주제로 3차례에 걸친 고말했다. 감상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차례로 통과, 대상의 소니 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 15

9 act Campus Zone 발해 제2회다독자상 을 수여했다. 본교 전자공학과 NEXT 사업 선정, 4년간 매년 3억원 지원 교육대학원 수련회 및 교 강사 워크숍 실시 오세훈정보자료과장의사회로진행된이날 삼성 계열사 상반기 캠퍼스 리크루팅 실시 시상식에서 김도연(전자통신공학, 4년) 학 생이 금상, 김동성(영어영문, 3년) 학생 외 1명이 은상, 정미선(법학, 4년) 학생 외 4명 2007학년도 정보통신부 NEXT 사업공모에서 본교 전자공학과가 최우수 성적으로 선정 에게 동상, 김기원(미디어영상학부, 4년) 돼 향후 4년간 매년 3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학생외6명에게장려상이수여됐다. 지난해 12월 공모하여 올해 1월중 질의 및 응답평가를 거친 이번 NEXT 사업 선정으로 본 박종구 중앙도서관장은 재학생들이 도서 교는 연구 기자재 및 시설 확충, 실습조교 지원, 교재개발 지원을 포함해 인턴십, 동아리 관을 자주 이용할수록 본교의 위상이 높아 활동 지원, 수학 교과목 튜터링 지원, 산업체 강사 및 외부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혜택을 진다고 확신한다 면서 향후 수상자를 늘리 받게 돼 정보통신공학과 교육의 질적인 향상이 예상된다. 고상금을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NEXT(Nurturing EXcellent engineers in information Technology)는 IT 분야의 획기 본교 교육대학원(원장 : 송형수 교수)은 지 삼성 계열사의 상반기 공채 관련 캠퍼스 리 적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공학교육인증(ABEEK) 기준에 따라 대학이 난 2월 1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북도 단양관 크루팅이 지난 3월5일부터 9일까지본교에 자체적으로 교육 경쟁력을 진단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년 뒤 교육 품질 개선효과 광호텔에서 2007학년도 교육대학원 수련 서진행됐다. 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는 사업이다. 회및교 강사 워크숍 을실시했다.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삼성전기, 삼성엔 전자공학과는 이외에도 지난해 2단계 BK21 핵심사업(BcN팀)을 수주했고, 정보통신부 이번 행사는 동계 워크숍의 일환으로 분 지니어링, 삼성전자(정보통신총괄) 등 총 5 ITRC 사업, 과학기술부 NRL 사업 등을 수주하여 재학생들이 각종 장학, 교육, 연구, 산학 임토의 교 강사 워크숍 신입생 환영회 협력, 해외연수 혜택을 부여받도록 하는 등 학과 및 대학교육 발전을 꾸준히 꾀하고 문화유적답사 등순으로진행됐다. 은 올해 2월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를 대 있다. 본교 교육대학원은 2006학년도 전문상담 상으로실시됐다. 교사(2급) 양성과정 수료생 중 2007학년도 계열사별 설명회에 3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전문상담부문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몰려 취업열기를 실감케 했으며, 삼성계열 경쟁시험에서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사 취업지원에 있어 필수적인 ID를 발급받 했다. 은학생은250여명으로집계됐다. KTF 특강 성황 2007학년도 외국인 신입생 환영회 개최 개 계열사가 참가한 이번 캠퍼스 리크루팅 본교에 유학온 학생들에게 대학생활 및 학 본교가 이번 학기에 개설한 KTF 특강에 수많은 청강생이 몰리는 등 화제를 낳고 16 사안내의 시간을 갖고 유학생들간 친교의 중앙도서관, 제2회다독자상시상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07학년도 외국인 신 있다. 지난 3월 6일 시작된 KTF 특강은 입생 환영회 가 지난 3월 2일 오후 6시 문화 한 학기 동안 학부 3~4학년을 대상으로 관식당에서열렸다. UCC의 확산 및 이동통신서비스의 발전 이날 행사는 대외협력처(처장 : 권태한 교 방향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이번 강의 수) 대외협력과 노용대 선생의 사회로 80여 는 2학점 과목으로 운영되며 KTF 임원들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박 이 매주 한 명씩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용우 대외협력과장의 외국인 신입생 환영 강의 내용은 이동 통신산업의 변화와 유 무선 연동 검색서비스 특성 정보통신(IT) 사 대독 대외협력과 직원 소개 외국인 산업의 현황과 미래 KTF의 스포츠마케팅 현황과 인재상 등이며, 총 259명이 수강을 유학생 선배 및 조교 소개 대학생활 안내 신청한 상태다. 특히, 지난 3월 6일 열린 KTF 이민희 부사장(통신공학, 75학번)의 첫 강 및 학사관련 질의응답, 만찬 등 순으로 진행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 초청특강 의에는 청강생을 포함한 500여명의 학생들이 대거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본교 중앙도서관(관장 : 박종구 교수)은 지 됐다. 지난 3월16일본교 중앙도서관영화상영실 이번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최진주(전파)교수는 KTF를 이끌고 있는 임원들의 경험과 난 2월 23일 중앙도서관장실에서 2006학년 외국인 신입생 환영행사는 이번이 처음이 에서 취업지원처(처장 : 김희교 교수) 및 현장 이야기가 취업을 앞둔 3~4학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 이라고 말했다. 도 2학기 중 독서를 많이 한 학생 15명을 선 며, 향후 학기별로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영상학부 주최로 취업전략특강이 17

10 열렸다. 을의뢰할수있으며, 수학과교육조교6명이 이날 특강은 취업포털 인크루트( 번갈아가며학생들을지도할예정이다. 키워낼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말했다. 교수학습센터 콘텐츠 제작실 개소식 이번에 기부된 발전 기금은 네트워크 분야 의 이광석 대표가 강사로 나서 2007년 채 실무기술 습득 및 홈네트워크 관리사 자격 용 현황과 취업 준비 - 별 헤는 아이의 꿈과 증획득의교육을 위해 사용될예정이다. 인재 경영 이라는 주제로 300여명의 학생 들이 참석한 가운데진행됐다. 이 대표는 강의에 앞서 25년 후 나의 모습 에 대해 상상해보라 는 질문을 던지며 지 2007년도 국비유학생 선발 부 시설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눈에 띄게 금 당장은 멀게만 느껴지는 미래지만 대학 시절부터 본인의 장래와 희망, 소질 등에 관 본교 대외협력처(처장 : 권태한 교수) 대외 개선돼 앞으로 학생들의 외국어 구사능력 심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협력과는 국제교육진흥원(원장 : 나종화) 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는커질 수밖에없다 고 강조했다. 에서 실시하는 2007년도 국비유학생 선 본교 교수학습센터는 교육 매체의 다양화 이어 이 대표는 지난 2월 인크루트가 실시 발 원서접수를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 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비마관 101호에 콘 한 설문조사를 예로 들며 학점, 자격증 등 휴일을제외한 10일간 실시한다. 텐츠 제작실을 구축, 지난 3월 28일 개소식 외적조건이 채용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줄 본교를 비롯한 국내대학 졸업자는 누구나 을가졌다. 고 있다 며 인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9일 열리는 시 비마관 교수학습센터 내부에 별도로 마련 가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나 면접이 채용에 험을 통과한 40명이 국비유학생으로 선발 된 콘텐츠 제작실에는 강의 촬영과 영상 편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대학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 집에 필요한 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담 시절부터 이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자질 ( 공지사항 및 국제교육진 당 직원이 상시 근무하게 돼 누구나 손쉽게 을강화해야 한다 고설명했다. 흥원 홈페이지( 확인 강의용 자료를 제작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인크루트는 지난 2005년 취업정보 업체인 할수있다. 기대된다. 인크루트와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이 곳에서 제작되는 결과물들은 본교 교수 전문업체인 뉴소프트기술의 합병으로 탄생 진의 강의 활용 및 교내 e-learning, 한국가 했으며, 주요 사업은 온라인 채용 포털 서비 상캠퍼스 콘텐츠, 수업자료 등 다양한 분야 스, HR(인적 자원) 서비스, ERP 컨설팅 및 에서 활용된다. 고전했다. (주)인프라넷 발전기금 전달 구축 서비스 등이다. 광운 언론인 모임 열려 지난 3월30일 초고속인터넷망 유지보수업 본교 대외협력처(처장 : 권태한 교수)가 주 체인 (주)인프라넷 김형필 회장이 본교 화 최한 제1회 광운 언론인 모임이 지난 3월 도관 대회의실에서 이상철 총장을 비롯한 29일 서대문소재의한정식집에서열렸다. 수학과, Math Clinic 운영 언어교육원 새단장 이상철 총장, 권태한 대외협력처장, 이재령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발전 기금으로1억원을 쾌척했다. 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 본교 언어교육원(원장 : 박덕재 교수)은 학 (주)인프라넷 김형필 회장은 이날 본교를 본교 자연과학대학(학장 : 지은숙 교수) 수 행된 이번 모임에는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 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 직접 방문해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학과는 지난 3월 19일부터 오는 6월 8일까 는 본교 출신 기자 12명이 참석해 언론 유대 고자 내부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3 산 학협력을 위한 협정서를교환했다. 지 옥의관 801-1호에서 대학수학 및 연습Ⅰ 관계 강화 방안과 향후 모교의 발전가능성 월28일새출발을알리는 현판식을가졌다. 김 회장은 최근 동북아 IT최강대학으로 도 과 기초수학 및 연습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광운 박덕재 언어교육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약하고 있는 광운대학교에 우리나라 정보 대상으로 내용이해와 문제풀이에 도움을 언론인 모임은 앞으로 연 2회 정기적인 만남 날 행사는 임종대 관리처장의 경과보고 통신을 이끌어가는 한 기업으로서 기부를 주기 위한 Math Clinic 을 운영한다. 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며, 현직 언론인 중 회 이상철 총장의 축사 제막행사 리모 하게 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해당 과목을 수 장단을 선출해 광운 동문회의 공식적인 모임 델링 시설 시찰 등순으로진행됐다. 로 더욱 광운대학교가 발전하여 우리나라 강하는학생은누구나강의실을방문해도움 으로서활발한활동을펼쳐나갈계획이다. 이상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언어교육원 내 IT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많이 18 19

11 act 입시 주요사항 광운대학교 2008학년도 입시주요사항 act 신임교수 임용 정 진 호 조교수 광운대학교는 2008학년도에 신입생 1,755명을 수시 2-1학기, 2-2학기, 정시 등 3차례로 나눠 모집한다. 김 형 국 조교수 김 용 혁 조교수 전자통신공학과 전파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학사 : 서울대 학사 : (독)Technishe Univ. Berlin 학사 : 서울대 석사 : 서울대 석사 : (독)Technishe Univ. Berlin 석사 : 서울대 박사 : 서울대 박사 : (독)Technishe Univ. Berlin 박사 : 서울대 총 175명을 모집하는 수시 2-1학기의 경우 각종 특기자(IT 로봇 영어)를 선발하고, 556명을 모집하는 수시 2-2학기의 경우 일반학생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경찰소방군인자녀 특성화고교특별전형 체육특기자(축구) 등 다양한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1,024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은 가, 다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가 군은 일반학생, 다 군은 일반학생과 생활체육학과(일반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2-1학기 글로벌리더(영어)전형은 2단 박 철 환 조교수 계로 실시된다. 1단계는 서류전형으로 모집인원의 300%를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100%를 선 발하는 2단계 전형에서는 1단계 점수 50%, 전공적성검사 50%를 반영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2-2학기 일반학생,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경찰소방군인자녀, 수능특정영역우수자는 학 이 진 우 조교수 권 기 청 조교수 화학공학과 수학과 전자물리학과 학사 : 광운대 학사 : 서울대 학사 : 광운대 석사 : 광운대 석사 : 서울대 석사 : KAIST 박사 : 고려대 박사 : 서울대 박사 : KAIST 생부와 전공적성검사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특성화고교 특별전형은 전공적성검사 100%만으 로 선발한다. 체육특기자(축구)는 면접 및 구술고사 20%, 실기 40%, 경기실적 40%를 반영하 여 선발한다. 수시 2-1학기 모집에서 최저학력 제한기준은 없으나, 수시 2-2학기 모집에서 최 저학력 제한기준은 모집전형 및 모집단위별로 차등을 두고 있다. 일반학생,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 경찰소방군인자녀, 특성화고교 전형에서 전자정보공과 대학은 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인 자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 전 흥 배 조교수 은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이상이 4등급 이내 이 옥 진 조교수 오 문 석 전임강사 인 자이며 인문계열의 경우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인 화학과 생활체육학과 미디어영상학부 학사 : 서울대 학사 : 이화여대 학사 : 한양대 자로 한다. 수능특정영역우수자는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석사 : 서울대 석사 : 이화여대 석사 : 한양대 2등급 이내인 자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 박사 : Case Western Reserve Univ. 박사 : 이화여대 박사(과정) : 한양대 인 자로 한한다. 가 군과 다 군으로 분할모집하는 정시에는 1,024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 군에서는 수능 50%, 학생부 50%로 학생을 선발하고, 정시 다 군 중 자연계열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하고,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인문계열은 2단계 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1단계는 수능 50%, 학생부 50%로 2단계는 1단계 성적 90%, 논술고사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정 진 경 조교수 행정학과 경영학부 2008학년도에서는 수리 가 형 및 과학탐구에 대한 가산점을 확대 및 강화할 예정이다. 학사 : 이화여대 학사 : 고려대 석사 : 이화여대 석사 : 고려대 박사 : 이화여대 박사 : 고려대 전형유형별 지원자격은 전년과 큰 차이는 없으나 일부전형의 경우 다소 변경될 수 있다. 20 백 준 걸 조교수 2007학년도의 경우 자연계열 수리 가 형에는 취득표준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하였으나, 21

12 교. 수. 동. 정. 22 장수현(중국) 교수 1월 4일부터 31일까지 인사대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되는현지어학연수프로그램인솔교수로중국을방문했다. 신유진(건축) 교수 1월18일부터2월5일까지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베니 아, 스위스, 이탈리아등을순회하며유럽지역청소년시설을 조사했다. 이상훈(교양) 교수 서울시 기능위원회 기술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시 교육청의 2006학년도 선진기능 훈련 탐색단 연수차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대만과싱가포르를방문했다. 박찬형(전자통신) 교수 2007 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참석을 위해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 문했다. 심동규(컴공) 교수 1월 7일부터 10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International Workshop on Advanced Image Technology 2007 에 참석 해논문을발표했다. 김희교(중국) 교수 1월 18일부터22일까지축구부해외동계전지훈련이실시되 고 있는 태국 Suranaree University of Technology를 방문, 축구부관계자를격려했다. 홍의(국제통상) 교수 연구자료조사및현지인터뷰진행을위해1월27일부터2월 10일까지미국을방문했다. 신현철(전파) 교수 2007 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 참석을 위해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 문했다. 최진주(전파) 교수 1월 8일부터 20일까지 미국을 방문, RWS 2007 학술대회 에참석했다. 홍진웅(전기) 교수 일본동경농경대학공학부유기재료화학과우스이교수연구 과제와관련, 유기발광다이오드의버퍼층으로사용하는PTFE 신기술과재료에대한정보화실험과정및참고자료를얻고정 보를교환하고자1월19일부터21일까지일본을방문했다. 전보옥(중국) 교수 중국 貴州省과 湖南省 소수민족 지역 및 현대소설 邊城 무 대지역을 답사하고자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중국을 방 문했다. 양성현(전자) 교수 학회참가를위해2월11일부터16일까지UAE를방문했다. 최영훈(행정) 교수 안식년 수행에 앞서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미국을 방문 했다. 전진호(일본) 교수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방문,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현지조사및관계자인터뷰, 전문가자문회의등을수행했다. 김은수(전자)교수 국제학술대회 IS&T/SPIE 19th Annual Symposium on Electronic Imaging 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3D 전시회에 참석하기위해1월28일부터2월7일까지미국을방문했다. 윤도영(화공) 교수 동경에서개최되는 국제나노기술 전시및학술회의 참가를 위한기술교류협의및자료조사차2월13일부터16일까지일 본을방문했다. 김대흠(화공) 교수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태국을 방문, 2007 MEMS 해외 학술대회 에참가했다. 권기성(행정) 교수 복지 및 심리치료 관련 현장조사를 위해 1월 23일부터 30일 까지말레이시아를방문했다. 유경선(환경) 교수 2월 2일부터 8일까지 미국을 방문, 휴스톤에서 열리는 NASCRE organization Committee 에참석했다. 김은수(전자) 교수 3DRC 국제 협력기관인 Cambridge University의 A. Travis 교수와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기술 국제협력연구를협의하고 삼성전자산학과제인 모바일폰용 홀로그램 3D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참여 논의를 위해 2월 18 일부터26일까지영국을방문했다. 윤윤석(경영) 교수 가족방문및논문자료수집차1월10일부터24일까지미국을 방문하였으며, AMP 31기수학여행인솔차1월26일부터30 일까지베트남을방문했다. 최철순(스포츠지도자) 교수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교육대학원 생활체육교육전공자 해 외현장실습인솔교수로일본을방문했다. 박종구(행정) 교수 연구자료 수집을 위해 2월 5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문 했다. 안창범(전기) 교수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을 방문, Non-Cartesian MRI Workshop 에참석했다. 이병헌(경영) 교수 대학원생의 해외 연수를 인솔하고 세미나 자료 및 논문 집필 을위해1월12일부터2월12일까지필리핀을방문했다. 강선홍(환경) 교수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하수처리 실태 및 현 황조사를실시했다. 고명철(교양) 교수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본을 방문, 민족문학연구소와 함께 하는 한국근대문학과일본 국제학술세미나에참석했다. 정영욱(전자) 교수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을 방문, 표준화 회의 IEEE 802 LAN/MAN Standards Committee 에 참가 했다. 송영출(경영) 교수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 경제성장에 따른 중국 문화산업의운영실태를시찰했다. 공진흥(컴공) 교수 ISSCC 2007 참석및 자료조사를 위해2월 6일부터 16일까 지미국을방문했다. 최용훈(정보제어) 교수 IEEE 회의 참석및 프로포절 발표를 위해1월 13일 부터20일까지영국을방문했다. 송형수(수학) 교수 교육대학원 생활체육전공 해외 현장실습 현장연구 학습 및 협력교류 지도를 위해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을 방문 했다. 송영출(경영) 교수 2월 7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 현지 문화유적을 탐 사했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