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2015년 9월 19일 시행 경찰직3차 기출문제 두드림 국어 2 ᄂ 뜻한것 뜻한 것 3 ᄃ 친구처럼 친구 처럼 4 ᄅ 이룰수 이룰 수 1. 국어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어는 아름다운 고향 과 같이 수식어가 피수식어 앞에 오 는 특징이 있다. 2 일반적으로 국어의 단모음은 ᅵ, ᅦ, ᅢ, ᅡ, ᅥ, ᅩ, ᅮ, ᅳ, ᅬ, ᅱ 열 개가 인정되고 있다. 3 국어는 단어 형성법이 발달되어 작은집, 벗어나다 등과 같은 파생어와 군소리, 날고기 등과 같은 합성어가 많다. 4 국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 높임법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는데, 크 게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상대방을 높이는 상대 높임법, 문장의 객체를 높이는 객체 높임법으로 구분된다. [5~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고 ᄀ 아나 흐르 니, 긴 녀 江 村 (강촌)애 일마다 ᄂ 幽 深 (유심) 도다. 절로 가며 절로 오 닌 집우횟 져비오, 서르 親 (친) 며 서르 갓갑 닌 믌 가온 며기로다. 늘근 겨지븐 죠 그려 쟝긔파 어, 져믄 아 바 두드려 고기 낫 낙 다. ᄃ한 病 (병)에 얻고져 논 바 오직 藥 物 (약물)이니, ᄅ져구맛 모미 이 밧긔 다시 므스글 求 (구) 리오. 5. 위의 자료가 간행된 시기에 나타난 국어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 의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주원은 이마에 흐르는 땀을 씻었다. 그가 성실한 사람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영희는 아는 것도 없이 잘난 척을 한다. 1 의 밑줄 친 부분에는 주어 주원 이 생략되어 있다. 2 에서는 밑줄 친 부분뿐 아니라 그가 성실한 도 안긴문장 이다. 3 에서 밑줄 친 부분은 부사어 구실을 하고 있다. 4 위 문장에서 밑줄 친 부분은 모두 문장 속에 안긴문장이다. 1 받침으로 7개 자음만을 적었다. 2 ᆞ 는 표기로는 나타나지만 점차 음가를 잃게 되었다. 3 이 당시의 표기법은 이어적기 표기에서 끊어적기 표기로 바뀌 었다. 4 자음 ᄫ, ᅀ 등이 음가를 잃어 표기상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6. ᄀ~ᄅ의 의미 중 옳은 것은? 1 ᄀ 마음을 2 ᄂ 깊이 스며드는구나 3 ᄃ 한 서린 병 4 ᄅ 조그만 3. 문장의 의미가 가장 명확한 것은? 1 그가 걸음을 걷는 것이 이상하다. 2 어머니께서 사과와 귤을 두 개씩 주셨다. 3 커피 한 잔은 되지만 한 잔 이상 마시면 해롭습니다. 4 그 판매원은 웃으면서 들어오는 손님에게 인사를 건넸다. 7. 단어의 형성 방법이 서로 다른 것끼리 묶인 것은? 1 늦잠 밤낮 2 앞뒤 똥오줌 3 힘들다 앞서다 4 맛있다 힘차다 4. ᄀ~ᄅ 중 고친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나에게는 고향을 ᄀ떠난지 오래된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는 ᄂ뜻한것이 있어 고향을 떠나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적인 요리 대회에서 우승도 했습니다. 나 에게도 그 ᄃ친구처럼 나만의 꿈이 있습니다. 꿈을 위해 소중한 하루를 살고 있는 그 친구를 보면 나도 꿈을 ᄅ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1 ᄀ 떠난지 떠난 지 8. 문장 부호의 용법 설명 중 옳은 것은? 제목: 3 / 4 분기 경력사원 모집에 대한 안내 1. 분야: 총무 관리 2. 대상: 남ᆞ여, 나이[ 年 齡 ] 제한 없음 3. 기한: 2015. 9. 19 4. 인원: 명 5. 조건: 근무 경력에 따라 연봉 결정
특강 1 쌍점은 앞말과 뒷말을 각각 띄어 써야 한다. 2 3 / 4 분기 에서 빗금의 띄어쓰기는 옳게 사용된 것이다. 3 나이[ 年 齡 ] 에서 고유어에 대응하는 한자어를 보일 때에는 대괄호를 사용한다. 4 2015. 9. 19 에서 연월일을 숫자로만 쓸 때에는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 12. 한시의 정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雨 歇 長 堤 草 色 多 送 君 南 浦 動 悲 歌 大 洞 江 水 何 時 盡 別 淚 年 年 添 錄 波 1 心 心 相 印 2 敎 外 別 傳 3 麥 秀 之 嘆 4 戀 戀 不 忘 9. 어법에 맞는 것은? 1 6시가 안되서 일어났다. 2 어디를 가든지 자기 하기 나름이다. 3 지금부터 주례 선생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4 이 배는 사람이나 짐을 싣고 하루에 다섯 번씩 운행한다. 10. ~ 의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우린 정처 없이 떠나가고 있네. 어서 먹어라. 영선이가 철이에게 꽃을 주었어요. 참 재미있었다. 라고 말할까? 1 의 떠나가고 있네. 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을 표현한 동 작상 표현이다. 2 는 명령문으로 주로 예쁘다, 귀엽다, 착하다 와 같은 어휘 들이 서술어로 사용된다. 3 는 세 자리 서술어가 쓰인 문장으로 철이에게 는 보어이 다. 4 를 간접 인용 표현으로 바꾸면 참 재미있었다라고 말할 까? 가 된다. 13. 밑줄 친 부분에 해당하는 어휘로 옳은 것은? 요즘 청년들은 졸업 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취직 준비를 한다. 그런데 면접관들은 그 청년들 중에 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유는 온갖 어 려움을 겪은 아주 야무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면접관들은 외 국어와 컴퓨터 능력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위기나 어려움에도 그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회사에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1 가납사니 2 간살쟁이 3 고삭부리 4 대갈마치 14. 밑줄 친 속담 중 사용이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절에 간 색시처럼 남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하는 내 처지가 정 말 싫다. 2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는데 무심하게 한 말이 큰 소동이 될 수 도 있으니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해라. 3 우리 과장님 속으로는 딴마음이 있으면서 오늘도 점잖은 척 시 치미를 떼고 계시네. 우리 과장님은 아니 먹은 최 보살 같아. 4 오늘 억지로 사람을 만나러 나갔는데 나온 사람이 몸은 왜소하 고 얼굴은 생기도 없어서 꼭 씻은 배추 줄기처럼 많이 아파 보 이더라. 11. 괄호에 들어갈 한자어로 옳은 것은? 梨 花 에 月 白 고 銀 漢 이 三 更 인 제 一 枝 春 心 을 ( )ᅵ야 아랴마 多 情 도 병인 냥 여 못 드러 노라 -이조년, 多 情 歌 - 1 子 規 2 細 雨 3 陰 雨 4 錦 繡 15. ᄀ~ᄅ의 단어 표기가 옳은 것은? ᄀ머리기름을 바르고 나타난 서울 손님은 음료수를 마시자마자 마을에 ᄂ전셋집 나온 곳이 있는지 물었다. 마침 김 씨네에 나온 빈 방이 있어 함께 가 보았다. 김 씨는 어디에 갔는지 ᄃ콧배기 도 보이지 않았다. 주인 없는 집에 ᄅ암닭들은 서울에서 온 손님 이 신기한 듯 서울 손님에게로 모여들었다. 1 ᄀ 2 ᄂ 3 ᄃ 4 ᄅ
특강 16. ~ 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우리는 언어를 수단으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산다. 가정에서 는 가족들과,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매일매일 자기의 생각을 주고 받는데, 실제 언어 사용에서 항상 동일한 문장을 발화하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사람일지라도 상황 맥락에 따라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게 된다. 심지어 아직 어린아이일지라도 문장 하나하나를 차근차근 익히고 연습하여 발화하지 않는다. 자신이 알고 있는 어휘를 자원으로 하여 문장의 틀에 적용하거나 혹은 틀을 조금 씩 변형하여 새로운 문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낸다. 어린 시절에 흔히 부르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사과, 사과는 맛 있어. 등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기억할 것이다. 이 노래는 꼬리 따기 노래의 일종으로, 동일한 문장 구조이지만 각기 다른 단어를 이용하여 문장이 끝없이 생산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언어의 기호가 다른 기호와 차이점이 있다면 의미 인 내 용이 말소리 라는 형식에 의해 실현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어 기호에서 내용과 형식이 필연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아니 다. 우리말에서 사과 라는 언어 형식은 우리가 맛있게 먹는 과일 사과라는 의미와 결합되어 있다. 그런데 먹는 과일 사과를 두고 한국 사람들은 사과 라고 하지만, 영국 사람들은 Apple(애플) 이라고 하며, 독일 사람들은 Apfel(압펠) 이 라고 하고, 중국 사람들은 苹 果 (핑궈) 라고 한다. 먹는 사과 를 나타내는 내용과 형식의 관계가 반드시 고정된 것이 아니라 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이다. 이와 같이 언어의 형식과 내용 사 이에는 필연적 관련이 없다. 한 언어 공동체에 속하는 구성원들은 해당 언어를 사용하여 서로 의사소통하므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는 대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어렸을 적에 친구들과 재미로 서로 이름을 바꾸어 부르거나, 세상의 사물 이름을 달리 붙여 말해 보 는 놀이를 해 본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서로 이름을 달리 부르면서 깔깔대며 웃거나, 사물의 이름을 바꾸어 부르기 놀이를 통해 서로의 기억력이 얼마나 좋나 내기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느낌을 받았던 사람들이 상당수 있을 것 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언어로 하는 놀이였을 뿐이다. 놀이가 끝나고 나면, 다시금 원래대로 이름을 부르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는 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공동체 안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에 간행된 책을 보면, 우선 표기법이 현대와 달라 서 읽기에 생소하고 단어의 뜻도 많이 다르며, 문장의 구성 방식 도 현대와는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한반도라는 공간 안에서 시간차를 두고 한국어라는 언어가 서서히 변화해 왔음을 보여 준다. 과거를 향해 시간을 되돌릴수록 지금과의 시 간적 거리만큼 언어의 변화 정도도 커지게 마련이다. ᅀ 은 옛날에는 쓰였지만 지금은 소리도 남지 않고, 표기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 현재 짠지 등에 쓰이는 지 는 김치를 뜻하 는 순우리말인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 과정을 거친 끝에 디히>지히>지 가 된 것이다. 1 언어의 사회성 2 언어의 자의성 3 언어의 역사성 4 언어의 창조성 [17~1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놉흘시고 望 망 高 고 臺 외로올샤 穴 혈 望 망 峰 봉이 하 의 추미러 므 일을 로리라, 千 쳔 萬 만 劫 겁 디나 록 구필 줄 모 다. 江 강 湖 호애 病 병이 깁퍼 竹 듁 林 님의 누엇더니, 關 관 東 동 八 팔 百 里 니에 方 방 面 면을 맛디시니, 어와 聖 셩 恩 은이야 가디록 罔 망 極 극 다. 나도 을 여 바다 구버보니, 기픠 모 거니 인들 엇디 알리. 明 명 月 월이 千 쳔 山 산 萬 만 落 낙의 아니 비쵠 업다. 千 쳔 年 년 老 노 龍 룡이 구 구 서려 이셔, 晝 듀 夜 야의 흘녀 내여 滄 창 海 예 니어시니, 風 풍 雲 운을 언제 어더 三 삼 日 일 雨 우 디려 다. 陰 음 崖 애예 이온 플을 다 살와 내여 라. 峰 봉마다 쳐 잇고 긋마다 서린 긔운, 거든 조티 마나 조커든 디 마나. 뎌 귀운 흐터 내야 人 인 傑 걸을 고쟈. 鳴 명 沙 사길 니근 이 醉 仙 션을 빗기 시러, 바다 겻 두고 海 棠 당 花 화로 드러가니, 白 鷗 구야 디 마라 네 버딘 줄 엇디 아. 天 텬 根 근을 못내 보와 望 망 洋 양 亭 뎡의 올은말이, 바다 밧근 하 이니 하 밧근 므서신고. 득 노 고래 뉘라셔 놀래관, 블거니 거니 어즈러이 구 디고. -정철, 關 東 別 曲 중에서- 17. ~ 를 글의 순서에 따라 올바르게 배열한 것은? 1 - - - - - - 2 - - - - - - 3 - - - - - - 4 - - - - - -
특강 18. ~ 중에서 금강산에 대하여 표현한 것은? 20. ᄀ~ᄅ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3,, 2,, 4,, 1 ᄀ은 1, 2연의 내용을 의미하는 대용 표현이다. 2 ᄂ은 인격 또는 학식 따위가 높고 빼어나다 는 의미이다. 3 ᄃ은 함초롬 의 방언이다. 4 ᄅ은 애틋하게 그리운 을 나타낸다. [19~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ᄀ그렇다. -나태주, 풀꽃 -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 ᄂ나타( 懶 惰 )와 안정을 뒤집어 놓은 듯이 높이도 폭도 없이 떨어진다 -김수영, 폭포 중에서-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ᄃ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정지용, 향수 중에서-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한 망울 ᄅ연연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유치환, 행복 중에서- 19. ~ 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의 1연과 2연은 문장 구조와 시어의 대구를 통해 통일성 있 는 주제를 나타내고 있다. 2 는 폭포의 모습을 통해 양심의 자세를 비유적으로 형상화하 고 있다. 3 는 고향에 대한 아련한 향수를 선명한 이미지로 보여 준다. 4 에서 세상의 고달픈 바람결 을 넘어 한 망울 연연한 진 홍빛 양귀비꽃 으로 태어나는 사랑의 의미는 행복의 의미를 구 체적으로 잘 보여 준다.
특강 2015년 9월 19일 시행 경찰직차 기출문제 두드림 국어 11. [정답] 1 [해설] 자규 는 두견새 를 가리키는 말로 봄밤의 애상을 드러내는 청각적 이미지이다. 12. [정답] 4 1. [정답] 3 [해설] 작은집, 벗어나다 는 합성어, 군소리, 날고기 는 파생어이다. 2. [정답] 1 [해설] (가)는 땀 (주어)이 생략된 관계관형절이다. 주원은 땀을 씻었다.+ 땀이 이마에 흐른다. 3. [정답] 2 [해설] 1 의존명사 구문의 중의성- 그의 걸음(걷는 방법)이 이상하다. 와 (그가 걸을 리 없는데)그가 걸음을 걷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하여 받아 들일 수 없다. 의 두 가지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3 '한 잔 이상'은 '한 잔'을 포함하므로 '마셔도 되고, 해롭기도 한'이라는 의미상 모순이 일어나고 있다. 4 웃으면서 들어오는 의 주체가 판매원인지 손님인지 모호하다. 4. [정답] 3 [해설] 처럼 은 조사이므로 붙여 쓴다. 5. [정답] 3 [해설] 1 두시언해중간본(1632년)은 17세기 표기로 7종성법이 적용되었다. 2 ᆞ 는 16세기부터 음가를 잃게 되었다. 3 17세기는 이어적기와 끊어적 기가 혼용되어 쓰였다. 4 ᄫ, ᅀ 은 임진왜란 이전 소실되었다. [해설] 정지상의 한시 송인 으로 이별의 정한을 주제로 한 이별가의 걸작으 로 평가되는 한시이다. 1 心 心 相 印 (심심상인)=2 敎 外 別 傳 (교외별전)-마 음과 마음이 통함 3 麥 秀 之 嘆 (맥수지탄)-망국의 한 4 戀 戀 不 忘 (연연불 망)-그리워서 잊지 못함 13. [정답] 4 [해설] 1 가납사니-쓸데없는 말을 지껄이기 좋아하는 수다스러운 사람 2 간 살쟁이-간사스럽게 몹시 아양을 떠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고삭 부리-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 2 몸이 약하여서 늘 병치레를 하는 사람 4 대갈마치-말굽에 대갈을 박을 때 쓰는 작은 마치. 2 온갖 어려운 일을 겪어서 아주 야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정답] 4 [해설] 1 절에 간 색시-아무리 싫어도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지 아니할 수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2 실없는 말이 송사 간다.-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아니 먹은 최 보살-무슨 일을 하거나 속으로 딴마음을 먹고 있으면서 시치미를 떼고 점잖은 척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씻은 배추 줄기처럼- 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정답] 2 [해설] ᄀ머리기름 머릿기름 ᄃ콧배기 코빼기 ᄅ암닭 암탉 6. [정답] 4 [해설] ᄀ 마을을 ᄂ 고요하고 한가하도다 ᄃ 많은[ 多 ] 병 16. [정답] 2 [해설] 언어의 창조성 언어의 자의성 언어의 사회성 언어의 역사성 7. [정답] 1 [해설] 늦잠 은 비통사적 합성어, 밤낮 은 통사적 합성어이다. 나머지는 모두 통사적 합성어이다. 8. [정답] 3 [해설] 1 쌍점은 앞말과는 붙여 쓰고 뒷말과는 띄어 쓴다. 2 빗금의 앞뒤는 붙여 씀을 원칙으로 한다. 3 바깥 말과 안의 말이 음이 다를 경우 대괄호 를 쓴다. 4 연월일을 숫자로 쓸 때 마지막에 마침표를 찍는다. 2015. 9. 19. 9. [정답] 2 [해설] 1 안되서 안 돼서 3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4 사람을 태우거나 짐 을 싣고 10. [정답] 1 17. [정답] 4 [해설] (나)서사 - (가)금강산 망고대와 혈망봉에 대한 예찬 - (마)만이천봉에 대한 예찬 - (라)화룡소에서 선정의 포부를 다짐 - (바)산에서 바다로 이 동 - (사)망양정에서 동해바다 조망 - (다)결사 18. [정답] 3 [해설] (가) 금강산 망고대와 혈망봉에 대한 예찬 (라) 화룡소에서 선정의 포부 를 다짐 (마) 만이천봉에 대한 예찬 19. [정답] 1 20. [정답] 2 [해설] 나타( 懶 惰 )=나태( 懶 怠 )-행동, 성격 따위가 느리고 게으름 [해설] 2 예쁘다, 귀엽다, 착하다 는 형용사이므로 명령형을 취할 수 없다. 3 철이에게 는 부사어이다. 4 간접 인용에는 인용격조사 -고 를 쓴 다. 간접 인용은 참 재미있었다고 말할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