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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올해에는 성탄목을 빵과 장미 꽃, 사과와 촛불로 장식하자. 몇 년째 새문안교회가 벌이는 성탄 목 바로꾸미기 운동은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한 믿음을 바로 세우는 소중한 움직임이다. 본당에 세운 성탄목 사진을 배경으로, 지난해 성탄예배에서 찬양하는 어린이들 의 모습을 새문안 지 12월호 표지에 담는다. (글/편집자) 차 례 / 주님이 오신 뜻은 이수영 담임목사 2 성탄 -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사랑의 의미 양해란 부목사 8 12 교회 내 모든 사업의 동기와 목적은 사랑이어야 간영석 장로, 여기락 장로, 강희문 안수집사, 현숙자 권사, 박현자 집사, 장 욱 교우 16 새문안 울타리 편집실 4 47교우 동정 편집실 48신간신앙서적 서숙자 권사 49 성경퀴즈 서경애 권사 베트남 근로자 선교 10주년 기념예배 편집실 19 비전스타트 교회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37 이용실 장로 심정남 집사 21 성인을 위한 교회교육 발전을 위하여 태원식 안수집사 39 발행처 발행인 편집인 주 간 편집위원 취재기자 사진기자 간사/전산편집 교회창립 주소 전화 팩스 E-Mail Homepage 선교섹션/땅끝까지 새문안교회의 철저한 선교 정신에 깊은 감명 김장원 목사 4일 동안 42명이 마신 물보다 더 많이 정영희 집사 26 살아 있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라 강민주 집사 28 예배란, 하나님께 드리는 의식 육철 집사 30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받는 교회 편집실 31 믿음으로 사는 삶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윤석현 집사 33 땀흘려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 해를 보내며 유시정 교우 34 에니어그램 영성과 부모교육 박명규 집사 35 생활 속의 신앙/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은영 교우 22 젊은이 마당 /꿈만 같은 3일 간의 서울 여행 조예상 학생 40 사랑은 행함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황은영 교우 42 /바른 의식, 바른 신앙, 바른 나라 장지훈 교우 44 성경통독 모임을 이끄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 장윤희 교우 45 논 단 경제대통령이 필요한 시기 김주현 집사 50 12월의 기도 김사라 권사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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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 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0:28) 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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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문 / 안 / 소 / 식 * 사료 기증자 명단(가나다순) * *알림* 홍보출판부에서 발행하는 웹 매거진 e-새문안 을 소개합니다. 교회와 성도간의 보다 개별적인 안내와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동영상 '웹진' e-새문안 매체의 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흐 름입니다. 새문안교회 성도들의 요구도 다 양해지고 매체에 대한 기대에도 변화가 오 고 있습니다. 새문안교회는 일찍이 정보통신부를 조직해 교회 홈페이지를 열었고 각종 행정사무의 전산화와 각 부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매체의 변화에 신속히 대처했고, 교회 와 성도 간 의사소통의 통로를 가상공간 상에 완성해왔습니다. 이제 교회와 성도간의 보다 개별적인 안내 와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동영상 "웹진"의 요구는 이미 확산된 디지털 시대에 자연스 런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보출판부와 정보통신부는 성도에게 보다 개별적으로 다가가는 교회의 모습을 전하 기 위해, 또한 신앙 성숙을 위한 다양한 성경공부안내, 교회봉사 안내와 참여 독 려, 성도들 경조사 소식 등을 웹진에 담아 전하기 위해 지난 9월 e-새문안 을 창 간했습니다. 편집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문안교회의 개혁신앙을 홍보한다. 2. 성도들에게 개별적으로 다가가는 교회 의 모습을 보입니다. 3. 다양한 행사 소식과 신앙성숙을 위한 성경공부를 안내한다. 4. 신앙간증을 실어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 을 격려한다. 5. 교계의 주요 행사와 기사를 선별 게재 한다. 6. 기독교 신앙 안에 올바른 국가관 확립 교육(청소년층 대상) 교회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셔야 e-새문안 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ꋯ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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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들도 예수님이 영광과 권능으로만 오시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관심을 끌 수 있는 외면적인 것들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에게는 아름다운 속사람이 있습니다. 대적들의 비난과 조소를 참아내시며 용서하시는 강인한 내면을 지니셨습니다. 순종을 몸소 가르쳐 주심으로 본을 보이시는 언행일치의 덕을 지니셨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를 마 음껏 기쁨으로 노래하는 이 12월에 예 수님의 진짜 사랑을 날마다 배워가고 이해해 나가며 실천합시다. ꋯ9

1. 기간 2005. 1. 10 ~ 2. 28(8주 과정)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2. 내용 : 코르위붕겐 3. 강사 : 원장 김명엽 장로 외 4. 대상 : 찬양대원들 모두(타교인 포함) 5. 접수 : 1월 9일(주일) 까지 전화, E-메일을 통하여 등록 구비서류 : 입학원서, 반명함판 사진 1매 전화 : 723-4961, 팩스 : 723-5030 www.underwoodmusic.org, wonmuse@chol.com 10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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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삶 연말좌담회 기독교신앙의 핵심은 사랑이다. 새문안교회는 그리스도 사랑의 적극 실천을 위해 2004년도 교회 표어를 모든 것 위에 사랑을 (골3 :14) 로 정했다. 새문안 지는 표어의 취지 확산과 실천을 위 해 연중기획을 사랑을 실천하는 삶 으로 정해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 사 랑을 실천한 교회들,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소외된 자들을 위한 사랑의 선교 1 & 2, 새문안교회와 사랑의 선교 역사와 미래, 사랑의 교육 현장,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의 선교 등 10여 개의 다양한 주제로 기획 총론과 취재기사를 게재했다. 12월호에는 그동안 기획내용을 총평가하고 앞으로의 방 향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개최해 그 내용을 정리해 싣는다. 좌담회는 11월 21일(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여에 걸쳐 진지하게 진행되었다. (편집자 주) 참석자 : 여기락 장로(사회부 부장) 강희문 안수집사(의료선교부 부장) 현숙자 권사(친교봉사부 부장) 박현자 집사(호스피스 자원봉사) 장 욱 교우( e새문안 기자) 사회자 : 간영석 장로(홍보출판부 부장) 기사정리 : 원영희 집사(본지 편집장) 12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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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천하는 삶 14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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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 로 새 직분을 받아 우리의 본 이 되 며 헌신하기를 다 짐하는 신임 장로 4인과 신임 안수집 사 16인 지상소개 부족한 인간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 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믿음의 선배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신앙의 좋은 전통을 계승하고 디 모데전서와 디도서를 통해서 사도 바울이 권면하는 장로의 직분을 깊이 명심하며, 목사님과 교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 고 헌신 봉사하는 믿음의 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로로 피택케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직분 잘 감당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성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피택장로 4인(김두 년 서석제 양인석 김용담 안수집사) 와 피택안수집사 16 인(김주현 집사 외 15인)을 위한 임직 식이 12월 5일(주 일) 오후 6시 본당에 서 열린다. 다음은 신임 임직자들의 사 진과 명단이다. <편집자 주> 먼저 부족한 저에게 귀중한 직분을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 고 새문안교회를 위해 헌신할 것을 기대하시는 여러 교우님 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 주신 주님께서 건강과 지혜와 능력 을 주시어 이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리라 믿으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 교우님들의 기도와 격려,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6ꋯ

기억 속 장로님들처럼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어 렸을 적 장로님들은 참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졌다. 유머러스 하고 때로는 오히려 짓궂게 장난을 걸어오시던 장로님들이 지금도 따뜻하게 기억된다. 기다려 주시던 장로님들! 무슨 아이디어든지 또 어떤 일을 저지르든지 대견스러워하시고 격 려하시던, 그래서 자율과 책임을 스스로 배우고 익힐 수 있게 하시던 그 분들을 내가 지금 닮을 수 있을까? 송곳같이 찌르 는 책망이지만, 자애의 붕대로 감싸서 아프지 않게 그러나 깨 닫게 하시던 그 지혜와 사랑을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내 힘 으로 어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무리의 본이 되 라(벧전5:3) 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을까? 하나님,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원영희 집사의 부군 표희정 권사의 부군 정금선 집사의 부군 김인자 권사의 부군 이미숙(1) 집사의 부군 김재신 집사의 부군 ꋯ17

최다미 집사의 부군 김효선 집사의 부군 박선희 집사의 부군 정제윤 집사의 부군 오수자 권사의 부군 김인숙(2) 집사의 부군 노혜선 집사의 부군 이영우 권사의 부군 배경남 집사의 부군 윤경화 집사의 부군 18ꋯ

현장1 11월 7일 주일 5부 예배. 본당 계단을 오르내리는 울긋불긋한 이국 옷차림의 선남선녀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를 건네는 이들은 새문안교회에서 10년째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베트남 성도들이었다. 1994년 11월, 새문안교회는 이국생활의 고통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 베트남 근로자들을 초청해 첫 예배를 감사절예배로 드렸다.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흘러 이들 중 70여명이 세례를 받았고, 새문안교회는 베트남과 다각적 선교결연을 맺어 오늘에 이르렀다. 새문안 지는 뜻깊은 베트남 근로자 선교 예배 10주년 기념예배현장을 스케치한다. <편집자 주> 한글교실, 가정심방, 건강검진, 생일찬치, 체육대회, 의료선교단, 현지선교 통해 지속 성장 ꋯ19

*사역자*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자! 해외선교부에서는 1인 1선교지 갖기 운동을 범 교회 차원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단을 하지 못하신 성도들은 오늘, 새문안 안내센터, 사무실, 해외선교부를 방문하셔서 결단서를 작성,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0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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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신앙 결혼 9년만에 주신 쌍동이를 감사하며 22ꋯ

생활속의 신앙 제5기 태국단기선교팀 모집 선교 기간 : 2005년 1월 17일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참사랑 음악회 일시 : 2004년 12월 6일(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대방역) 출연 : 옹기장이, 새문안교회 한기림 중창단 주최 : 새문안교회 사회복지재단 동작이수사회복지관 ꋯ23

선교섹션 해외선교현장1 태국 태국기독교 교단 지도자 한국교회 방문 보고 24ꋯ

선교섹션 ꋯ25

선교섹션 해외선교현장2 필리핀 세부지역 의료선교 4일 동안 42명이 마신 물보다 더 많이 흘린 땀방울이 모두 다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26ꋯ

선교섹션 ꋯ27

선교섹션 국내선교현장1 2004 학원선교의 밤 살아 있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라 28ꋯ

선교섹션 ꋯ29

선교섹션 국내선교현장2 북한선교부 예배란, 하나님께 드리는 의식이지 인간을 위로하기 위한 게 아니다 30ꋯ

선교섹션 국내선교현장3 개군장로교회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받기를 개군장로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성전헌당예식 ꋯ31

선교섹션 32ꋯ

나눔과 섬김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으로 ꋯ33

나눔과 섬김 땀 흘려 봉사할 수 있어 행복했던 한 해 34ꋯ

나눔과 섬김 나눔과 섬김 에니어그램 영성과 부모교육 유형 특성 기 피 하는것 격정 함정 회개 덕목 1 완전주 의형 개혁자 분노 분노 완전 성숙 평정 2 협조형 협조자 필요 자랑 봉사 은총 겸손 3 성공형 지위추 구 실패 기만 능률 하나님의 뜻 신실 4 개인형 예술인 평범 시기 진정성 하나님과 일치 침착 많은 공허 인색 지식 섭리 초연 5 관찰형 생각이 사람 6 수호형 충실한 사람 7 이상형 팔방미 인 일탈 공포 안전 하나님의 의지함 고통 탐닉 이상주 의 창조-동 참 8 대결형 지도자 약함 오만 정의 뜨거운 동정심 9 보존형 평화주 의자 갈등 나태 자기비 하 무조건적 사랑 용기 맑은 정신 소박 근면 ꋯ35

나눔과 섬김 우리들의 꿈 고등부 친구 초청예배 WELCOME! FRIENDS!! 36ꋯ

비전스타트 수능시험이 있던 지난 11월 17일 오전 11시에 새문안교회를 찾아온 청소년들이 있었다. 청소년들을 믿 음과 비전으로 세우고자 하는 비전스타트(리더 최광렬 부목사) 역사의 현장과 발자취를 찾아가는 비전스 케치 네 번째 모임 참석자들이 그들이다. 모두 16명인 이들은 서울 인천 안양 일산 등 수도권에서 온 청소년들이었다. 학생들은 최초의 교회인 새문안교회에서 모여 새문안교회 역사 사료관을 둘러보고 역 사 박물관에서 꼬레아(corea) 지도전을 관람하고 양재동에 위치한 성서공회를 방문하여 사역에 대한 강의 를 듣고 성서 전시를 관람하였다. 다음은 참가자들의 소감문을 간추린 것이다<편집자 주> ꋯ37

비전스타트 38ꋯ

성인을 위한 교회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ꋯ39

* 교회학교 대학부에서는 2004년도 하계선교(지리산)에서 만난 아이들을 초청(10월 29 31일)하여 새문안교회, 서울시, 캠퍼스 등을 관람하도록 하였다. 아래는 이 행사에 참여한 지리산에 살고 있는 6학년 학생의 글이다. 언젠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계 만방에 전할 복음의 씨앗이 되고 싶다. 40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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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글은 지리산 산청지역 농촌교회 주일학교 학생 초청 행사에 참가한 대학부 교우의 소감문이다. 지속성 있는 하계선교 프로그램 농촌교회 주일학교 학생 초청행사 42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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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푸른소리: 청년.대학생들을 위한 가을 특강을 듣고 바른 의식, 바른 신앙, 바른 나라 껍데기만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신앙은 이제 우리의 삶에서 버려야 할 모습 속한 교회를 섬기는 바른 신앙은 작고 소박한 일일지라도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자세 필요 44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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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C 2004 새문안청년 리더교육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일시 : 2004년 10월 2일(토) 46ꋯ

새 문 안 문 화 마 당 e-새문안 기자를 모집합니다 젊은 감각의 새문안교회 웹 매거진 e새문안 에서 기자로 활동하실 분을 모십니다. 사진에 달란트가 있으신 분, 동영상 편집 에 달란트가 있으신 분, 잡지 기획에 달란 트가 있으신 분, 글을 쓰는 달란트가 있으 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문의 : 02)738-5996 새문안교회 홍보출판부 ꋯ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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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퀴 즈 112 온 가족이 다 함께 풀어봅시다. 성경 퀴즈는 개역개정판 성경전서에서 출제됩니다. <출제: 서경애 권사> 성 1 2 3 4 5 9 16 명 7 11 6 10 12 8 13 14 15 마 감 일 : 2004년 12월 19일 보낼 곳 : 제3교육관 203호 홍보출판부 17 1 남국 유다국의 제10대왕 아마샤 왕의 아들로 16 세에 즉위함. 웃시야와 같은 사람(왕하 14:21, 왕하 15:11, 대상 3:12). 3 므낫세 족속 길르앗의 누이이며 이스훗과 아비에 셀과 말라의 어머니(대상 7:18). 5 베냐민의 큰아들(창46:21). 6모압의 여인 여호사밧의 어머니(대하 24:26). 7 도르가라고도 함. 병으로 죽었으나 베드로가 기도 한 후 살렸다. (행9:36~42). 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허락하신 가나안 땅의 경계선의 일부로 호르산 동쪽의 성읍(민 34:8, 겔47:15). 10 납달리 자손이 받은 기업 중의 한 곳(수19:33). 12 시드기야 왕 때 대 제사장이던 스라야의 아들로서, 제사장이며 모세의 율법에 능한 서기관이다.(스7:1,6). 13 므라리 자손으로 다윗이 음악을 연주하도록 한 에 단의 아버지(대상 15:17). 14 다윗시대 제사장 직분을 맡은 사람 중 제16번째 제 사장(대상 24:14). 16 예수님께서 태어나서 자라신 곳. 17 지혜로운 은 자기집을 세우되 미련한 은 자기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 14:1). 1요셉과 그 형제와 애굽인들이 야곱을 막벨라 굴에 장사하기 위하여 가는 길에 이곳에 멈추어 칠일 동안 애곡하였으므로 가나안 인들이 지은 이름은? 이전의 이름은 아닷이다(창50:7~13). 2 이삭의 어머니. 3 아각사람. 아하수에로 왕의 총리대신 하만의 아버 지(에 3:1). 4 아비술과 아비하일의 둘째 아들(대상 2:29). 6 요아스 왕의 어머니(왕하 12:1). 8 에네 글라임 : 사해 북서부에 있던 성읍(겔47:10). 11 예수님이 이곳에서 병자들을 많이 고치셨다(마 14:34). 13 헤롯의 청지기. 자기의 소유물로 봉하하며 예수님 께 수종들던 여신으로 요안나의 남편(눅8:3). 15 미가의 둘째 아들(대상 8:35). 새 문 안 문 화 마 당 성경 퀴즈 111 정답 아 마 샤 멜 기 세 덱 다 핫 기 르 롯 요 스 브 가 사 벳 바 게 스 마 아 요 벳 브 올 리 베 압 디 리 마 아 가 브 에 스 드 라 그 핫 가 근 심 ꋯ49

경제대통령이 필요한 시기 50ꋯ

각 국의 지도자들은 자국의 경쟁력 제고와 새로운 시장개척에 혈안이 되 어 있었다.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이었 다. APEC 회의에 앞서 남미국가들을 방문하여 중국의 시장경제지위 를 획 득하고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등 중국의 경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우리나라에도 경제 살리기를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하여 혼신 의 힘을 다하는 경제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ꋯ51

12월의 기도 2005년에는 아이들이 정정당당하게 플레이하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 아름다운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새로워지겠다는 기도를 드리자. 우리에게 희망은 예수님뿐이다. 52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