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리위^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안용득)는 2004년 10월 한 달 동안 1건의 신문 소설 만화에 공개 경고 조치를. 2건의 신문 기사와 1건의 신문 소설 만화. 2건의 신문 광고에 비공개 경고 조치를. 13긴의 신문기사 와 1건의 신문 소설 만화. 2건의 신문 광고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공 소설 만화> 문화일보 연재소설 "강안남자 (이원호 글. 난나 그림) 10월 9일 자 15면 = 위 연재소설은 남녀간의 성행위를 묘사하면서 성교의 순간과 교성 등을 자세하게 묘사하여 청소년들을 포함한 광범한 독 자들에게 왜곡된 호기심과 성적 충동을 유발할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의 품위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음.. ai_공l 개 경 고 <기사 매일경제 10월 11일자 A3면 월급 8년간 70% 늘었는데 건강 보험료는 10배나 급증, = 위 기사는 재정경제부가 열린우리당 문 석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근로자 소득은 95 년 186조 9.975억 원에서 지난해 317조 5.947억원으로 69.8%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같은 기간 중 건강보험료(지역 직장 합계) 는 1조 2,846억 원에서 13조 4.277억원으로 945.3% 늘었다: 고 보도함. 이에 대해 재정경제부는 건강보험료가 지난 9년 새 10배 가까이 올랐[ f e 일부 신문의 기사 내용은 1995년 직장보험 료와 2003년 직장보험료에 지역보험료를 더한 합산치를 잘못 비 교한 결과 이며 직장보험과 지역보험이 통합된 98년 이후 지난해 까지 직장보험료는 1998년 2조 8,375억 원에서 2003년 9조 1.132억 원으로 3.2배 늘었다:고 해명함.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건강보험료와 관련하여 오보를 낸 매일경제가 이틀 둬 자매 케이블방송사인 MBN에서는 "국내 직장 인이 회사측과 함께 부담한 건강보험료는 지난 98 년 총 2조 8,000억 원에서 지난해 9조 1.000억 원으로 3.2배 늘어났다."고 보도하면서도 정작 당해 신문에는 잘못을 바로잡지 않았는데. 이는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보도자세라 하지 않을 수 없음. 스포츠투데이 10월 14일자 19면 변칙 성매매 눈타임 (Noon Time) 성행 / 1차 술만 마시고 다음날 점심때 2차 / 은 밀한 거래형태 경찰 단속망 피하기' = 위 기사는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 1차는 룸살롱이나 단란주점에서 술과 대화만으로 끝내고 2차 는 상대적으로 단속이 뜸한 다음날 점심시간대에 만나 은밀한 관계 를 갖는 신종 불법 성매매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한 선정적인 사진을 곁들여 소개하면서 *남성은 전날 미리 2차비용까지 계산하 고 다음날 직장 근처나 약속장소에서 아가씨와 만나 오붓한 데이트 를 즐긴다: 경찰의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 점심시간대 暑 이용하기 때문에 둘킬 염려가 거의 없다: "남자의 연령대는 20 50대로 다 양하지만 여자는 20대가 대부분이며 오후 2시 전에는 반드시 체크 아웃한다: 등등 일반의 경각심을 촉구하기보다 단속을 피할 수 있 는 방법 위주로 보도하는 바람에 일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종 매매춘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미풍양속울 해칠 소지 가있음. <소설 만화 전북도민일보 연재소설 평설 금병매 (최정주 글. 전량기 그림) 10월 18일자 10면 제193회 = 위 소설은 여인들의 동성애행위를 세세하고 선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창소년들을 포함한 광 범위한 독자들에게 왜곡된 호기심과 성적 충동을 유발할 소지가 있 을 뿐만 아니라 신문의 품위마저 훼손할 우려가 있음 < 광고 > * 동아일보 10월 1일자 A21 면. 14일자 A28면 남성 힘/효과만 족 100%/씨알리스. 비아그라\ 한겨레 10월 1일자 13면 강력 한 힘/ 씨알리스. 비아그라(1 BOX 32만), 같은 신문 4일자 12면 남성 힘/정직 신용/ 씨알리스. 비아그라. 매일경제 10월 4일자 A36면 ᅵ15일자 A32면 외 강한 男 / 신용/ 씨알리스/ 정직/미제정 품 1BO X320.000*, 한국경제 10월 4 일자 A 14면 15일자 A 2 9 면 외 남성활력/ 신용/ 씨알리스/ 정직/미제정품 1BOX 320,000. 한국일보 10월 4일자 16면 18일자 12면 외 남 성 정력/ 발기부전, 조루완전 탈출, 지속력/ 미제(비)화이자. 유럽 (씨) / 100%정품. 경북일보 10월 8일자 11일자 14면 남성 힘 /효과만족 100%/씨알리스. 비아그라/ 미제정품, 낱개 판매. 국제 신문 10월 11일 자 14면 - 20일자 30면 *강한 男 / 신용/ 씨알리스/ 정직/ 미제정품, 전북일보 10월 11일자 20일자 4 면 남성 힘/ 효과만족 100%, 효과 없으면 환불/ 씨알리스. 비아그라'. 조선일 보 10월 19일자 A18면 22일자 A25면 활력/ 미제정품/씨알리 스 비아그라 문화일보 10월 21일자 10면 - 27일자 12면 강력/ 씨알리스, 비아그라/미제 화이자 정품' 제하의 조각 광고 = 위 광 고들은 미제 정품 1BOX320.000 전국 당일 배달 효과 없을 시 환불보장* 혹은 u미제(비)화이자, 유럽(씨) / 100%정 香 "(한국 일보) 등의 문구로 '씨알리스 와 비아그라' 라는 특정 의약품의 통 신 문 과 방 송 184
신 판매를 내용으로 하고 있으나, 이들 약품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사만이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전문의약품 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광고들은 광고주의 명칭이나 주소를 표시하 지 않고 휴대폰으로만 연락처를 알리는 등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판 매루트를 소개하고 있어 실정법에 위반됨은 물론. 의약품의 오 남 용을 조장해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음. 스포츠조선 10월 1일자 4 면 y 성병원 탐방/ 다이나익? 귀두확 대술/ 비앤비의원. 같은 신문 같은 날짜 8 면 및 14일자 6 면 부작 용 없는 지방 세포를 정제한 음경확대술/ 제니바클리닉. 일간스포 츠 10월 5 일자 10면 남성병원 탐방/ 다이나믹? 남성복합수술/비 앤비의원. 같은 신문 6일자 8면 및 20일자 6면 남성 의학정보/ 부작용 없는 지방 세포를 정제한 음경확대술/ 제니바클리닉'. 같은 신문 12일자 5 면(전면광고) 닥터칼럼/이쁜이 수술 어디까지 왔 나?/미사랑 여성의원', 같은 신문 13일자 6 면 병원탐방/풍성한 눈썹 모발 이식술/비앤비의원 성형외과', 매일경제 10월 8일자 C 6 면 고통스런 치질 통증 없이 시술/정다운 외과 컴퓨터 가상 시술로 주름 제거/강남 비너스성형외과, 조선일보 10월 13일자 A 2 9 면 국내 최초 하이퍼 나이프(H a ifu K n ife )' 암치료기 도입 / 간암, 유방암. 자궁근종. 악성골종양 치료에 획기적 효과/오아시 스 암치료센터. 같은 신문 2 0 일자 D 3면 타워비뇨기과 전립선 KTP 레이저(PVP) 센터/전립선 비대증 하루만에 완치 가능.. 한 국경제 10월 13일자 C 7면 떠오르는 전문병원/로봇시술로 합병 증 제로' 도전/ 강동가롤릭병원 *개원 5 년만에 수술 1만 건 돌파 /21 세기병원, 동아일보 10월 15일자 A 1 6 면 국내 최초 하이퍼 나이프(H a ifu K n ife ) 암치료기 도입/ 간암. 유방암. 자궁근종. 악 성골종양 치료에 획기적 효고ᅡ/오아시스 암치료센터, 제하의 광고 = 위 광고들은 특정 의료기관과 의사의 음경 확대시술, 소음순 성 형수술. 주름제거. 치질수술, 각종 암 치료와 척추치료술 등을 소 개하고 있으나, 이는 의료법 제4 6 조(과대광고 등의 금지) 누구든 지 특정 의료기관이나 특정 의료인의 기능 진료방법 조산방법이 나 경력 또는 약효 등에 관하여 대중광고 암시적 기재 사진 유 인물 도안 등에 의하여 광고를 하지 못 한다. 는 조항에 저촉되는 위법 사항임. 주 <기사 내일신문 10월 5 일자 9 면 현대 기아차 플랫폼 통합으로 레 벨업 / 한국프랜지. 연합뉴스 10월 5 일자 한국프랜지, 현대 기아차 플랫폼 통합으로 레벨- 업 / 교보증권'. 헤럴드경제 10월 8 일자 14면 크로바하이텍 PDP 최대 수혜 = 위 기사들은 자동 차부품업체인 한국프랜지와 유기 EL 부품업체인 크로바하이텍의 향후 주가를 전망하면서 단 한 명의 애널리스트 분석을 토대로 현 대 기아차 플랫폼 통합 (한국프랜지). PDP시장 확대' (크로바하 이텍) 등 이유를 내세워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 기업의 내재가치와 주식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증 시 안팎에서 악재들이 수시로 돌출하여 전문투자자들마저 손해를 보는 일이 잦고 증권감독 당국이 애널리스트 등록제' 롤 도입할 정 도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신뢰성을 잃은 상태인 만큼 여러 애널 리스트들의 다양한 분석을 통해 투자위험요소를 최대한 짚어주어 야 함에도 특정 애널리스트 한 명에게만 의존해 투자를 단정적으로 권유한 것은 신중성을 결여한 보도자세라 하겠으며 특히 통신기사 를 전재할 경우에도 보충취재를 통해 검증 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하 다고 판단됨. 동아일보 10월 4 일자 B 5면 "중국. 유기농 콩재배 세계 최적지 / 풀무원. 6 9 0 만 평 대규모 계약재배". 조선일보 10월 4 일자 B3 면 中 지린 省 ᄎ 山 농장 가보니 / 1500만평 옥토가 온통 유기 농 콩밭 /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손으로 재배 / 풀무원. 두부 원료로 올 3.5 0 0 t 이상 수입. 중앙일보 10월 4 일자 E 5면 중국 산 농산물 형편없다고요? / 지린성은 거대한 유기농 콩밭 / 풀무원 서 대량 수입 두부 원료로 써 = 위 기사들은 최근 풀무원의 주가 를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유기농 콩 두부 의 원산지 인 중국 지린( 吉 林 )성 둔화( 敦 化 )시 다산(ᄎ 山 )농장 을 현장 답 사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콩이 최적의 토양과 중국 당국의 철저한 관리로 미국, 일본. 유럽에까지 수출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원산지가 중국이라고 해서 불안해할 이유가 전혀 없 다고 보도하고 있다. 유기농산물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장기간에 걸친 현장관찰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하고 식품인 만큼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 해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폭넓게 듣는 신중성이 요구되는데도 짧 은 취재기간 중 특정 업체가 섭외한 현지 일부 전문가에만 의존하 여 다른중국산 농산물과는 달리 동북3성 지방의 유기농 콩은 화 학비료와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에서 유통까지 관리가 철 저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등 메리트 위주로 보도 한 것은 특정 업체의 영리를 도우려 했다는 오해를 살 소지가 있는 공정성을 결여한 보도자세임. 굿데이 10월 6 일자 1 10면 '이번엔 명품누드 / 이재은 / 4 0 억 유럽산 고가구 촬영 동원' 및 10월 13일자 10면 이재은 도 서관 누드 / 이색테마 3 0 0 여 장 공개 인기'. 스포츠서울 10월 6 일자 2 0 면 이재은 누드 돋보기로 보세요, 스포츠조선 10월 6 일자 10면 이재은 명품누드 오늘부터 전격 공개 = TV 탤런 트 겸 영화배우인 이재은의 누드가 5일부터 명품 누드 라는 타이 틀로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일제히 공개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는 위 기사는 상업성 질은 누드 이벤트를 관련 사진과 함께 눈에 띄게 게재하면서 ' 원하는 부위를 10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기능을 국내 최초로 채택하였으므로 보고 싶은 부분을 확대해서 보세요." 라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데다 특정 연예기획사의 홈페이 지 주소를 밝힘으로써 특정 연예기획사의 영리를 도우려 했다는 의 심을 받을 우려가 있음. <소설 만화> 굿데이 연재만화 펀치펀치 69 (글 그림 이종재) 10월 1일자 제 5회. 10월 2일자 6 회 각 17면 = 위 적시 연재만화는 아무런 스토리 전개나 독자의 흥미를 끌만한 최소한의 소재. 표현도 없이 남편은 여관, 아내는 카바레에서 성매매 또는 혼외정사를 벌이는 장면, 여관에 든 남녀 커플 두 쌍이 성관계 후 나오다가 다른 쌍과 짝을 바꿔 다시 여관방으로 들어가는 내용 등 부도덕한 행위롤 묘 사하고 있는데 이는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독자들에게 왜곡된 호기 심과 성적 충동을 유발할 소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의 품위마 저 훼손할 우려가 있음. 2004 12 185
^ 론?재위원회 리결과 합의가 이루어져 경향신문 11월 4일자 31 면에 반론보도문 게재.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는 2004년 10월 한 달 동안 54건의 중재신청울 접수해 합의 27건. 중재결정 6건(동의 5. 이의 1). 중재불 성립결정 6건, 취하 15건으로 처리했다. 합 _?1 서울 동대문경찰서(서장 이운우) :문화일보 9월 7일자 8면 마 구잡이 불심검문 = 신청인 소속 경찰들이 소속 및 검문사유를 밝 히지 않은 채 동대문역을 막고 검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소속 및 검문사유를 밝혔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동수상자를 상대로 선별검문 했다며 반론보도를 청구. 심리결고K 합의가 이루어져 문화일보 10 월 16일자 8면에 반론보도문 게재. 김동관 : 기독교신문 9월 12일자 21 면 교회부지 건물등기 이 전해 주겠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노회 재판국이 노 모 목사 에게 1년 정직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하여. 노 목사 측은 신관중 앙교회의 교인들을 모두 몰아내고, 교회를 파국으로 끌고 간 김동 관 목사의 책임을 노회 재판국이 묻지 않은 것은 잘못 이라고 주장 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교인들이 자신들의 선택에 따라 스 스로 교회를 떠났을 뿐 교인들을 몰아낸 일이 없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합의가 이루어져 기독교신문 10월 31 일자 21 면에 정정보도문 게재. 조강환 : 한겨레신문 10월 1 일자 1면 '강원민방 회장 지분 초과 소유 = 강원민방 설립 당시 방송위원희 상임위원으로 강원민방심 사 허가위원장을 역임한 신청인이 강원민방으로부터 금품과 접대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금품과 접대를 받은 사실이 없다 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 결과 합의가 이루어져 한겨레신문 10월 14일자 2면에 반론보도문 게재. 국정홍보처(처장 정순균) : 조선일보 10월 8일 A4면 수도이전 홍보예산 25억원 = 국정홍보처가 인터넷 사이트 광고료로 7개 매체. 28건에 3억 8,892만 원을 집행하였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 인은 인터넷 사이트 광고료로 5개 매체, 13건에 7.780만원올 지 출했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합의가 이루어져 조선일보 11월 2일자 A 4면에 정정보도문 게재. (주)풀무원녹즙 (대표이사 한돈회) : KBS-1TV 10월 25일 2 1 : 00 뉴스9' 프로그램 농약 친 유기농 녹좁 유통 = 한국의 대 표적인 유기농 업체인 신청인이 비료와 농약을 써서 재배한 일반 채소를 유기농으로 둔갑시켜 만든 녹즙을 공급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농약과 비료를 친 채소를 유기농 녹즙의 원료로 사용한 적이 없다며 반론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합의가 이루어져 KBS- 1TV 11월 5일 23:00 뉴스라인' 프로그램에 반론보도문 방송. * 김충환(국회의원) : 경향신문 10월 15일자 27면 성매매 금지 가 좌파정책1= 신청인이 성매매특별법 시행으로 10대 후반부터 20대까지 결혼을 앞둔 성인 남자들은 성욕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 졌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성매매특별법 시행에 따라 성관계를 완전히 차단하게 되면 이에 따른 부작용이 있으므로 인신 매매. 강제적 성매매 등 사회적 불평등 구조에 대해서 먼저 대응하 고 난 둬 전면적 금지를 해야한다고 말했다며 반론보도를 청구. 심 증 재 ᅭ 정 최재범 (전 서울행정2부시장) : 경향신문 9월 21일자 26면 이명박식 인사혁신 기다리며 = 신청인의 서울시정개발원 초 빙연구원 임명이 서울시의 고질적인 낙하산식 인사관행의 한 사례 라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초빙연구원은 서울시장이 임명하는 것 이 아니라 서울시정개발원의 자체 임용규칙에 따라 원장이 임명하 는 것이라며 반론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담당 중재부가 신청인이 적격한 절차에 따라 연구원으로 임명되었다는 취지의 반론보도문 을 게재하도록 결정하여 경향신문 11월 6일자 19면에 반론보도문 게재. 과학기술부(장관 오명) : 월간중앙 10월호 80 86쪽 한국의 비밀 핵 개발 프로그램 스모킹 건(Smoking gun) 프로젝트 전 모' = 정부가 비밀 핵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고 최근 우라늄 동위원소 분리실험. 플루토늄 화학실험 등도 이와 연계되어 있다는 보도에 대해, 과학기술부는 정부가 비밀핵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한 적이 없으며. 최근의 우라늄 분리실험 등은 국산핵연료 연구개발 과정에서 소수의 과학자들이 호기심차원에서 실시한 단순 일회성 학술실험일 뿐이라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담당 중재부가 과 기부의 주장을 반론으로 보도하도록 결정하여 양 당사자가 동의 (월간중앙 12월호에 게재 예정). 건설교통부(장관 강동석) :한국경제 10월 1일자 29면 반포3 단지 재건축 무산위기' = 반포3단지 재건축단지 내 정비기반 시설 의 무상양도와 관련. 건설교통부는 재건축조합 측이 정비기반 시설 을 매입해 기부 채납해야 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는 보도에 대 해. 신청인은 그러한 유권해석을 한 적이 없으며. 이를 번복할 계 획도 없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심리결과 담당 중재부가 관리청의 협의를 통해 양여되어야한다는 건설교통부의 유권해석에 대한 정 정보도문을 게재하도록 결정하여 한국경제 11월 13일자 22면에 정정보도문 게재. 증.재 * 성L H 결^ 신천지 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 : 현대종교 7월호 30 33쪽 우리는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8월호 44 46쪽 신천지는 지 금 = 신천지 예수교회는 교단 탈퇴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집 단이고 총회장 이만희 씨는 자신을 재림예수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자들에게 폭력으로 신앙 을 강요하거나 총회장이 재림예수라고 주장한 바 없다며 정정보도 를 청구. 심리결과 피신청인이 보도내용이 사실이므로 정정보도청 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여 담당중재부가 중재불성립결정. * 생명운동본부(본부장 김성현) : 경북일보 10월 16일자 5면 환 경마라톤대회 안동 먹칠 = 생명운동본부가 주최한 전국환경마라 톤대회가 환경부의 3.000만 원의 예산지원에도 불구하고 주최측 의 무성의와 운영 미숙. 참가자 감소 등으로 인해 소규모 지역대회 로 전락했다는 보도에 대해. 신청인은 환경부의 예산지원을 받은 바 없고 운동장 공사관계로 참가인원을 제한해 접수받은 것이라며 신문과 방 송 186
정정보도를 청구. 경북일보가 11월 4일자 11면에 정정 및 PR보 도를 게재하자 신청인은 중재신청을 취하. 류현태 : 한겨레신문 10월 7일자 3면 젊은이 없어 보수 쇠락. 청년 조직 교육 안간힘' = 청년 애국우파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무한전진 이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 둥이 주축이 되어 설 립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무한전진 의 대표인 신청인은 신혜식 씨 는 무한전진 의 설립과 운영에 전혀 관여한 바 없다며 정정보도를 청구. 한겨레신문이 정정보도를 약속하자 신청인이 중재신청을 취 언 론 일 U L 10월 16일 광운대 문화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차기학회장 선거에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김영석 교수 당선. 김정탁(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 교수, 한국 언론학회 가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 植 & S :한국인의 의사소통을 찾아서 라는 책으로 저술상 수상. 이 책은 한국인의 의사소통 사상을 유 불 선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 17일 열린우리당 김재홍 의원. ' 최근 당에서 발표한 언론개혁 입 법안에 소유집중 분산 등 핵심 개혁조치가 제외됐다:면서 수정을 촉구하고. 자신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 18일* KBS 사회교육방송(AM 972KHz), 재외동포 전문 프로 한민족 하나로' (연출 김창곤 PD) 신설. 2 0 일 한국광고업협회. 한국광고학회와 공동으로 한국프레스센터 에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디어와 광고의 변화 를 주제로 산학협 동세미나개최. 언론인권센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언 론보도피해자 구조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방 행사 개최. * 일본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사업자인 MBCo. 세계 최초로 위성DMB서비스인 모바Hᄋ 상용서비스 개시. 2 2 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6부. 동아일보사와 동아마라톤꿈나 무재단 및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허위사실 보도로 명예가 훼손 됐다:며 한겨레신문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한겨레신 문사는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2 5 일 방송위원회. 지난 21일 국회의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방송위원회를 반국가단체로 지칭한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에게 항의서한을 보내 유감을 표명하고 발언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 한나라당. 국정감사 대( 對 )국민 보고서 를 통해 국정홍보처 폐 지와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산하 위원회 설치 억제 등을 주요 내용 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방송법 등 언론관계법 개정안을 발 의하고. 테러방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힘. 위암 장지연선생 기념사업회와 한국언론재단, 제15회 위암 장지 연상 올해의 수상자를 발표. 한국학 부문 이성무 한국정신문화연구 원 명예교수. 언론부문 김선주 한겨레신문 이사대우 논설주간. 방 송부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 선정. 2 7 일 * 방송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12월 31일 허가기간이 만료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위성방송사 업 재허가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힘. 2 8 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융합과 지 방분권 시대의 케이블TV 정체성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계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조사기자협회. 경북 울릉호텔에서 언론사 콘텐츠의 효율 극대화 방안 을 주제로 제35차 전국 일간신문 방송 통신 조사 기자세미나 개최. 2 9 일 한국방송학회. 방송회관에서 공영방송의 미래:공익성과 경쟁력의 공존을 위하여 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 개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원사 편집간부로 구성된 한국 측 대 표 15명이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을 보는 한일의 시각' 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41 회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 참석. 11 월 1 일 열린우리당 김재흥 김원웅 의원과 민주노동당 천영 세 의원 등 여야 의원 17명이 국희에 '해방 이후 언론 탄맙에 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 및 배상에 관한 특별법안 제출. 김재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의원입법안은 1975년 동아 조선 일보 강제 해직과 80년대 신군부의 언론인 강제 해직. 자유당 정 권의 경향신문 폐간 등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것. 2 일 언론개혁국민행동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프레스센터 18 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여야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언론개혁 입법 무엇이 문제인가 란 주제로 토론회 개최. * 방송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추천 심사 결과 사실상 탈락 가능성이 높은 청문( 聽 M) 대상에 선정된 강원 민방(GTB)에 대해 오는 16일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 4 일 방송위원회, 서울 신라호텔에서 디지털 시대에서의 방송통 신 융합에 대비한 비전과 대응전략' 을 주제로 제9회 아시아 태평 양규제기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 한국 뉴질랜드 미국 싱가포 르 일본 호주 홍콩 등 11개 국 23명이 참석.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모색. 언론개혁국민행동.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국 가보안법과 언론의 자유 라는 주제로 긴급토론회 개최. 5 일 언론광장. 안국동 느티나무에서 한국 언론의 미국 대선 보 도 라는 주제로 정기 포럼 개최. 언론중재위원회. 광주 프라도호텔 크리스탈훌에서 '언론중재 사 례로 본 지역언론 토론회 개최. 방송위원회를 비롯한 11 개국 방송규제기관 대표, 서울 신라호텔 에서 제9회 아시아 태평양 규제기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 둬 1998년 회의에서 채택한 위성방송 콘텐츠의 국경 침범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 한국 일본 호 주 인도 등 이해당사국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다시 가동하기로 합의. 8 일 * KBS. 서울과 금강산에서 세계 11개 국 한국어 방송인 70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세계 한국어 방송인대회 개최. 방송위원회. 스방송 통신 융합 대응 스방송 매체 균형 발전 스 방송산업 경쟁력 강화 스지역방송 발전방안 스시청자 복지 제고 등 중장기 방송발전 계획을 논의할 중장기방송발전연구위원회 를 구 성했다고 발힘. 방송위원회, 지상파 방송 재허가 추천심사 기간에 안동MBC에 2004,12 187
술 접대를 요구하고 향응을 제공받은 간부들을 해임. 정직 조치. 1 0 일 «G TB강원민방. 순수 민간주도형의 독립기구와 조직으로 운영되는 가칭 강원문화포럼 을 창립키로 했다고 밝힘.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 한국방송(KBS) 이 대통령 탄핵방 송 편파 논란 대책마련 기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동아일보를 상 대로 낸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 국가인권위원회. 선거방송에서 자막 또는 수화 통역을 임의로 방 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청각장애 선거인의 평등권을 침해할 우려 가 있다며 임의 규정울 의무' 규정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힘. 11일 * 서울시, 지난 7월 16일 방송된 MBC 신강균의 뉴스서 비스 사실은'이 서울시의 버스체계개편 취지를 왜곡보도해 명예를 훼손했다: 며 프로그램 진행자 신 씨와 취재기자 등 3명을 상대로 고소 및 14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힘. 15일 언론인권센터. 한국언론피해상담소를 설치 운영. 1 0 il T J J L 1 9 일 경향신문 이영만 편집국장 이연재 수석논설위원 송충식 수석논설위원 宋 忠 植 논설위원 根 논설위원 金 a tn 논설위원 趙 ; 齡 i 논설위원 논설위원 劉 炳 统 논설위원 강성보 판매본부장 대행 겸 판매관리국장 이 용 정동경향갤러리 미술관장 겸 편집국 문화부 미술전문기자 박건만 편집국 체육전문위원 조성환 편집국 사회담당 부국장 허영섭 출판본부 주간국장 장영기 편집국 편집위원 박성수 편집국 섹션담당 부국장 전남식 편집국 경제담당 부국장 장화경 편집국 정치 국제 미디어담당 부 국장 겸 정치부장 강만식 판매본부 판매국장 백용하 광고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 1국장 유인관 광고마케팅본부 광고마케팅2국장 이양범 기획사업본부 문화사업국장 이승철 미디어전략연구소 부장 노재덕 편집국 사진부 사진전문기자 김태관 편집국 섹션편집장 이철호 편집국 종합편집장 이종탁 편집국 국제부장 손동우 편집국 사회부장 김정주 편집국 편집1부장 심인석 편집국 편집2부장 김해진 편집국 전국부장 배장수 편집국 공연팀 영화전문기자 박흥신 편집국 산업부장 김석종.편집국 문화부장 유인화 편집국 매거진X 부장 김윤순 편집국 미디어부장 오광수 편집국 공연 팀장 이기환 편집국 체육부장 국민일보 박인환 편집국 부국장직대 정병덕 편집국 부국장직대 윤재석 편집국 기획취재부장(부국장대우) 정원교 편집국 사회부장 동경익 편집국 교열부장 문 일편집국국제부장직대 문화일보 趙 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朴 편집국 조사팀장 겸 인터넷뉴스팀장 서율신문 金 榮 使 논설위원실장 崔 太 換 편집국장 辛 然 港 수석논설위원(국장급) 李 植 熙 논설위원(부국장급) 陸 씀 沫 논설위원 李 容 遠 논설위원 廉 周 英 편집국 수석부국장 黄 镇 善 편집국 부국장 吳 炳 男 편집국 부국장» 仁 0 편집국 대기자(국장급) 李 基 硬 편집국 전문기자(국장급) 廉 周 英 편집국 수석부국장(국장급) 金 文 편집국 전문기자(부장급) 삐 8 편집국 편집부장(부국장급) 蔡 «吉 편집국 편집부(부국장급) 曹 明 換 편집국 경제부장(부국장급) 具 本 永 편집국 정치부장(부장급) 삐!편집국 문화부장(부장급) 李 S 호 편집국 편집부(부장급) 韓 _ 편집국 수도권부(부장급) 吳 淵 편집국 공공정책부장(부장급) 韓 綜 兌 편집국 국제부장 郭 永 玩 편집국 체육부장 직대(차장급) 吳 承 築 편집국 경제부 차장 孫 成 珍 편집국 사회교육부 차장 姜 편집국 지방자치뉴스부 차장 金 鍾 晃 편집국 문화부 차장 金 要 秀 편집국 체육부 차장 金 榮 中 편집국 인터넷부 차장 沈 ᄈ 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차장(부장 급) 李 * 白 광고마케팅국 광고국장석 부국장(부 국장급) 石 春 基 마케팅지원부장(부국장급) 술용* 마케팅 1부장(부국장급) 崔 明 激 마케팅2부장(부국장급) 朴 獨 * 마케팅2부 차장(부장급) 마케팅3부 차장(부장급) 陳 基 西 총무국 시설관리부장(부국장급) 宋 台 灵 전산국 화상부장(부국장급) 蔡 亨 * 전산국 전산제작부 차장(부장급) 鄭 院 植 제작국 윤전2부장(부국장급) m - 문화사업국 문화사업부장 겸 비상임 논설위원 (부국장급) 柳 相 德 문화사업국 사업기획부장(부국장 급) 金 ᄎ 赫 제작국 기술부 차장 金 * 5 제작국 윤전 1부 차장 세계일보 柳 爽 馨 논설위원 조선일보 金 ᄎ 中 고문 중앙일보 이연흉 논설위원 겸 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신문 과방송 188
김종수 논설위원 김교준 편집국 정치부장 박의준 편집국 경제부장 이하경 편집국 정책기획부장 박종권 편집국 주말팀장 오영환 통일문화연구소 북한팀장 김성희 문화부(부장급) 이세정 경제부(차장) 차진용 기획실 기획팀장 한국일보 方 咬 俊 논설위원실장 朴 來 * 수석논설위원 李 啓 聖 논설위원 植 논설위원 宰 논설위원 安 ^? 심의실장 李 相 湖 심의부실장 m m 문화부 대기자 宋 ᄎ; 朱 베이징총국장 襄 貞 根 부국장 李 進 熙 부국장(주간한국 담당) 鄭 炳 镇 부국장 겸 사회부장 宋 太 播 경제부장 후flS 熙 기획취재부장 柳 承 宇 국제부장 金 卿 ^ 체육부장 金 東 永 주간한국부장 權 五 炫 생활과학부장 朴 相 俊 부산취재본부장(부장) 李 榮 星 정치부 부장대우 워싱턴특파원(부장대우) 辛 允 錫 도쿄특파원(부장대우) 대전취재본부(부장대우) a 우 燦 기획취재부 관리팀장(부장대우) 陳 成 動 편집 1부장 許 麽 會 편집2부장 이광일 기획취재부 부장대우 B 在 鶴 경제과학부 차장대우 河 鐘 五 사회부 차장대우 窗 再 雨 사회부 차장대우 崔 珍 換 사회부 차장대우 南 動 旭 문화부 차장대우 朴 元 植 체육부 차장대우 서울경제 박시통 논설위원실장 황인선 편집국 여론독자부장 원용범 총무국 총무부 부국장대우 김춘식 광고국 마케팅 1부 부국장대우 장용기 광고국 마케팅2부장 정동성 광고국 마케팅3부장 차명수 광고국 제작부장 전정규 광고국 관리부장 김인철 관리부(회수)부장 코리아타임스 김종찬 정치부장 소준섭 문화체육부 부장직대 스포츠서울 21 백상호 굿모닝서울 본부장 겸 광고국장 신상호 사업부장 스포츠조선 강병원 편집국 사회부장 한규선 영업국 광고영업부장 직무대행 서인수 영업국 광고영업부 1팀장 심정훈 영업국 광고영업부 2팀장 최일천 영업국 광고영업부 3팀장 연합뉴스 金 泰 雄 논설위원 ᄄ 旭 논설위원 n r w 기사심의위원 洪 性 完 정보사업국장 겸 인터넷본부장 金 成 嫌 출판국장 金 聖 秀 국제뉴스국 부국장 m m 문화부장 李 炳 & 국제뉴스부장 張 允 柱 특신부장» 泰 成 고객지원부장 金 m 대중문화팀장 朴 ««디지털콘텐츠부(국장대우) 姜 光 七 지방국(국장대우) 金 東 辰 사진부(부국장급) 외국어뉴스국(부국장급) 成 紐 사회부장(부국장대우) 羅 庚 澤 전남지사장(부국장대우) m m 정리부(부국장대우) 來 지방국(부국장대우) 崔 泰 朱 지방국(부국장대우) 崔 恩 亨 여수주재(부국장대우) 李 ᄈ 국제뉴스국(부국장대우) 張» 相 L.A 특파원 내정 朴 世 珍 카이로 특파원 내정 @11 來 워싱턴 특파원 내정 李 基 昌 워싱턴 특파원 내정 金 롯* 요하네스버그 특파원 내정 金 ; ^ 뉴욕 특파원 내정 宋 炳 承 베를린 특파원 내정 홍콩 특파원 내정 李 11 浩 문화부 전문기자 최선영 민족뉴스부 전문기자 王 吉 換 민족뉴스부 예비전문기자 ᄈ 動 통일외교부예비전문기자 金 吉 元 정보과학부 예비전문기자 광주매일 김형범 해피데이 총괄편집부장(부국장) 반재룡 사회부장(부국장) 박준수 문화체육부장(부국장) 이경수 정치부장(부국장) 김영순 경제부장(부국장) 겸 해피데이 팀장 매일신문 이진협 이사 광고국장 우정구 편집국장 노채식 논설위원 정택수 독자서비스국장 박진용 문화사업국장 김병호 서울지 人 김채한 논설위원 전경옥 논설위원 조영창 논설위원 김성규 편집부국장 이경우 편집부국장 박순국 편집위원 류해석 편집위원 정재호 편집위원 박종봉 편집위원 최미화 편집위원 김순재 편집위원 변재우 라이프매일 본부장 박준현 동부지역본부장 지국현 중부본부장 윤주태 북부본부장 許 容 変 정치1부장 洪 錢 峰 사회1부장 勒 仁 烈 사회2부장 動 경제부장 徐 문화부장 鄭 知 和 특집스포츠부장 安 相 结 사진부장 間 炳 坤 편집3부장 金 重 基 Imaeil 팀장 李 東 * 비서실장 무동일보 조영석 논설실장(이사대우) 2004I12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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