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크리 리스 스챤 챤골 골드 드파 파크 크추 추모 모관 관 자동차 자동차 보험은 보험은 침례신문사로... 자동차 자동차 보험은 보험은 침례신문사로... 침례신문사로... 침례신문사로... 자동차 보험은 보험료 파격 보험료 보험료 파격 파격 파격 D/C 10% D/C 10% D/C (서울, 경기북부지역기독교전용납골추모관) 침례신문사가 함께 합니다. (02)2688-2060 (02)2688-2060 (02)2688-2060 제913호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문의 / 02-2688-2060, 010.4383.0038 www.bpnews.co.kr E-mail:bpress21@bpnews.co.kr 영적성장대회 참여율 높인다 총회 임원회, 개인 팀별 참여 프로그램 확대 우리교단 총회는 지난 4월 14일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긴급 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에 있을 영적성장대회 준비 현황 및 아이티 보건소 설립에 대한 현장 답 사에 대해 논의했다. 영적성장대회와 관련, 침례신문 을 통해 성장대회 개최 전까지 지속 적으로 광고를 통해 성장대회 및 관 련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공고하며 지방회 및 전국교회 목회자 참석을 적극적으로 요청키로 했다. 이어 기타 성장대회 준비관련 협 조 단체 및 침례교회 기관, 교회에 대한 후속 준비와 저녁 집회에 찬양 인도를 담당할 교회 선정을 재차 확 인하여 영적성장대회 준비에 차질 이 없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임원회는 아이티에 의료시 설인 보건소를 건립키로 하고 한국 기독교총연합회과 협력하여 추진키 로 했다. 이에 총무 유영식 목사와 본보 사장 신철모 목사가 오는 4월 경남권 동북아 복음화 꿈꾼다 부산극동방송 사옥준공 감사예배 FM 93.3 송출, 방송선교 첨병 다짐 개국 2년만에 동북아 허브 물류항 이 참석한 조찬감사예배에는 최홍준 부산에 극동방송 신사옥이 화려한 위 목사(호산나교회)의 설교에 이어 김 형오 국회의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용을 드러냈다. 부산 재송동에 세워진 부산극동방 이상득 의원 등이 축사를 하고 떡 커 송(정찬덕 지사장)은 지난 4월 16일 팅을 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축하음악회와 17일 조찬감사예배, 준 오늘의 출발이 부산과 동북아의 복 공감사행사를 드렸다. 부산 경남권지역을 비롯해 전국각 음화를 위한 힘찬 도약의 밀알이 되 며 부산시민들의 영혼 지에서 기관장 및 교계인사 700여 명 기를 바란다 을 살찌우고 믿음 키우는 건강한 선 교방송으로 발전해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원로목사 (수원중앙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천 안함 침몰사고로 숨진 장병들과 유족 들을 위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 자 며 극동방송 청취자들이 어려움 을 당한 이웃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 고 사랑을 실천할 때 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예배에는 김무성 의원, 서병수 의원, 동서대 장성만 이사장, 성시화운동본부장 최홍준 목사, 조예 연부기총 회장, 고신대 김성수 총장, 부산시의회 제종모 의장, 이강덕 부 산지방경찰청장, 조창희 종무실장, 한국코레일 허준영 사장,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 이승억 부산지방 병무 청장, 지역 기관장, 언론사 대표와 교 계, 학계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했다. 감사예배 후 센텀시티로 이동 한 참석자들은 신사옥에서 오전 9시 경 테잎 커팅식을 한 뒤 8천여 명의 헌금자를 새김 명판 제막식을 진행하 고 신사옥 다목적홀에서 송출식 및 감사예배의 순서를 가졌다. 부산극동 방송 운영위원회 정형만 총무의 사회 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에는 황형택 26~30일 한기총 협조하에 아이티 를 방문, 아이티 현지에 보건소 설립 장소를 물색하기로 했다. 이번 아이티에 보건소를 건립하 는 사안은 한기총에서 아이티에 교 회건축과 함께 고아원 건립, 병원, 보건소 등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침 례교단은 약 2억5천만원을 들여 보 건소를 건립키로 했다. 또한 보건소 건립비용은 지난 2 월부터 총회와 침례신문사가 모금 한 금액 1억6천여만원 전액을 아이 티 보건소 건립 비용에 쓰일 예정 이다. / 이송우 차장 목사(강북제일교회)가 말씀을 전했으 며, 제종모 부산시 의회의장의 축사 와 동서대 설립자 장성만 목사의 격 려사가 이어졌다. 김은기 사장은 이날 인사에서 부 산극동방송을 설립하기까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 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부산 극동방송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 시고 더 많은 영혼들이 돌아올 수 있 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 시티에 위치한 이번 신사옥 건축에는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어린이 부터 노인까지, 평신도부터 장로와 권사, 목사 등 수많은 이들이 기도와 물질로 참여했으며, 특히 평생 몸 담 아온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과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 교통사고로 세 상을 떠난 아들의 차를 폐기하고 받 은 비용을 헌금하는 등 어려움 가운 데 하나님께 헌신한 이들의 사연이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다. 광고 없이 운영되는 부산극동방송 은 지난 2007년 사옥부지 구입을 위한 기도모임을 시작으로 2008년 10월 기 공예배를 드린 이후 모금과 건축을 진 행해 지난 2월 준공을 필하고 2월 10 일 신사옥에서 첫 방송을 송출했으며, 4월 17일 신사옥 헌당예배를 드렸다. / 이송우 차장 1955년 8월 19일 창간(주간) Tel. (02)2681-9703~5 교회진흥원, 가정교회 일일세미나 개최 꿈꾸는교회서 지도자용 강의 해설 교회진흥원(원장 안병창 목사)은 지난 4월 19일 경기도 분당 꿈꾸는교 회(박창환 목사)에서 휴스턴서울교 회 최영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 가정 교회 관련 일일세미나를 가졌다. 100여 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 자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가정교 회의 의미와 가정교회 삶 공부 첫 단계 교재에 대한 해설 강의로 진행 됐다. 교회진흥원은 요단출판사에서 출 판한 가정교회 삶 공부 첫 단계 교 재의 보급을 확대하고, 침례교단에서 가정교회를 모델로 하는 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최영기 목사를 초청하여 일일세미나 를 열었다. 교회진흥원은 교회의 근간을 이 루는 사역을 중심으로 보다 활성화 된 가정교회가 되기 위해 이번 세미 나를 준비했다 면서 앞으로 전국교 회가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양육프 로그램 확대해 교회 부흥과 성장에 일익을 감당하겠다 고 밝혔다. 요단출판사는 가정교회에서 사용 하는 성경공부 시리즈 중에 첫 번째 단계인 생명의 삶 을 가정교회 삶 공부 첫 단계 라는 제목으로 출판하 여 보급하고 있다. 한편, 교회진흥원은 침례교회에서 가정교회를 모델로 하는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들이 성장할 수 있 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세미나를 통해서 지원하고 있다. / 최치영 부장 세계관에 맞는 구술로 복음 전해야 WMTC, 이슬람권 선교 전략 특강 세계선교훈련원(WMTC, 원장 안 희열 교수)은 4월 13~16일 미국남침 례교국제선교부(IMB) 구술전략전문 가 인 그 랜 트 러 브 조 이 (Grant Lovejoy) 박사를 초청하여 구전문화 권, 이슬람권 제자세우기, CBS로 접 근하라! 란 주제로 이슬람 선교 전략 관련 특강을 진행했다. 러브조이 박사는 미국 사우스웨스 턴 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활 동했으며 현재는 IMB에서 구전문화 권을 중심으로 제자를 세우는데 절대 적으로 필요한 연대기적 성경이야기 (CBS)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장기 12기 훈련생들 과 침례교 안식년 선교사, 타 선교단 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러브조이 박사는 오늘날 전 세계인구의 1/4이 구술문화권이며, 10/40창 지역에서는 75%가 구술문 화권이어서 고등교육을 받은 선교사 들이 자신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통적 인 제자훈련방식으로는 현지인들을 제자로 세우는데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의 문화와 세계관에 맞는 구술 로 복음을 전해야 효율적 이라고 밝 혔다. 또한 그는 그것이 바로 CBS이고 앞으로 한국침례교 선교사들도 CBS 를 잘 배워서 구전문화권과 이슬람권 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들이 많이 일 어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WMTC 안희열 교수는 지난 아프 리카 선교대회를 참석하면서 세네갈 과 같은 서부 아프리카에서는 미전도 종족도 많고 구술문화권이여서 절대 적으로 CBS가 필요함을 느꼈다 면 서 WMTC가 파송한 선교사들을 CBS로 재교육해 효과적인 선교를 감 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때가 왔다 고 강조했다. 이번 CBS 훈련에 참석한 12기 훈 련생인 정재석 전도사는 지난 한 주 너무 귀한 시간이었고 CBS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좋은 아이디어 도 얻었다 면서 처음에는 구전문화 권에서만 적용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 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강 의를 들어보니 이스라엘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선교 현장에 적용 가능 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WMTC에서는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선교가 아닌 사람 을세 우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이를 위해 닫힌 지역, 구전문화권, 이슬람권에 서는 CBS를 가르칠 것이고, 열린 지 역에서는 가정교회를 가르쳐 훈련시 킬 계획을 모색하고 있다. / 최치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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