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Japan Practice 일본 업무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율촌을 한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믿을 수 있는 로펌 중의 하나 라고 말했다 Chambers Global : The World s Leading Lawyers for Business CONTENTS 법무법인(유) 율촌 2 일본팀 4 일본팀 주요 업무 영역 6 일본팀 주요 업무 실적 11 일본팀 구성원 소개 12
2 3 COMMITMENT INNOVATION EXCELLENCE M&A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 - IFLR 1000 Corporate 와 M&A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 - Asialaw Profiles 삼성전자의 TFT-LCD 국제 카르텔 프로젝트, GCR의 Behavioural Matter of the Year 2012, 아-태ㆍ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부문 수상 - GCR (2012) Competition 분야 세계 최고 로펌 12년 연속 선정 - GCR Tax 분야 1위 그룹 선정 - International Tax Review Tax 분야 1위 그룹 선정 - Tax Directors Handbook Antitrust 와 Competition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 - Legal 500 Tax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 - Legal 500 Competition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 - IFLR 1000 Tax 분야 1위 그룹 로펌 선정 - Asialaw Profiles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30대 로펌 중 하나 - Asia Legal Business (2011) 제2회 한국 IB대상 M&A법률자문 부문 수상 - 한국경제 연합인포맥스 (2011) 법무법인(유) 율촌 율촌( 律 村 )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변호사들이 뜻을 모아 법률가( 律 )의 마을( 村 )을 세우자 는 취지로 설립한 국내 최고 수준의 로펌(law-firm)입니다. 그간 율촌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기업법, 금융, 조세, 공정거래, 국제투자 무역, 소송, 중재, 지적재산권 등 모든 법률분야에서 탁월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오늘도 율촌의 약 330명의 변호사와 전문가들은 고객에 대한 헌신 과 창의적인 법률 마인드 를 기본가치로 삼고, 국내에서는 물론, 유럽, 일본 등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신흥시장(emerging market)으로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율촌을 명실상부한 국제적 로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율촌은 이미 2007년에 조선일보 가 국내 30대 기업의 법무 담당자들을 상대로 분야에 관계 없이 지금 당장 업무를 맡기고 싶은 로펌 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전 업무영역에 걸쳐 가장 우수한 로펌 중 하나로 평가 받음으로써 대외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고, 이와 같은 명성은 앞서 본 바와 같은 수상경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0년 한국 대법원 상고사건 승소율 1위 - 조선일보 (2010) 조세, 공정거래 분야 1위, 국내 50대 주요기업 선정 - 동아일보 (2010) 한국에서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 선정 - ALB (2010) 국가경쟁력 대상 법무법인 부문 수상 -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2009)
4 5 JAPAN Practice 일본팀 일본과 한국 간에는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오랜 기간 동안 각종 비즈니스 계약 및 분쟁 등의 상사법률문제가 발생하여 왔고 이와 관련된 법률서비스 수요가 증가하여 왔습니다. 율촌은 이러한 기업들의 법률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쌓고 일본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는 변호사와 전문가로 일본팀을 구성하여 일본과 관련된 영역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본팀의 강점 분야별 최상의 전문가 집단 율촌 일본팀은 기업 법무 금융, 소송과 중재, 조세, 공정거래, 노동, 지적재산권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법률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자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one stop service 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아울러 보다 전문적인 업무 수행을 위하여 다른 분야에서의 최고 수준의 전문변호사 그룹들과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Total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율촌 일본팀은 그 동안 율촌이 쌓아 온 오랜 실무경험 및 최고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현재 기업법무일반, 기업인수합병, 조세, 공정거래, 노동, 소송과 중재, 부동산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의사소통 율촌은 일본기업을 위해 일본어가 유창한 변호사, 고문 및 일본인 전문위원을 전면에 배치하여 고객들의 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팀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의 일본 기업 및 일본인이 투자, 사업 기타 활동을 함에 있어서, 또는 일본에서의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이 투자, 사업 기타 활동을 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한 예방적인 조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실제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는 고객이 납득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건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본과 한국간의 법적인 환경 및 문화적 차이에 대하여 고객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법률사무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일본의 Anderson Mori & Tomotsune, Nagashima Ohno & Tsunematsu, Nishimura & Asahi, TMI종합법률사무소, City Yuwa, Oh-Ebashi, Kitahama법률사무소 등 일본의 평판 높은 법률사무소 및 특허사무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모든 법률문제에 관하여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KOTRA, 경기도 등과 같은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일본 현지 세미나에서 한국에 진출하려는 일본 기업을 위한 법률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국법 관련 세미나도 자주 실시하고 있고, 한국 법률 실무에 대한 일본어 뉴스레터를 매월 배포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율촌이 JETRO (일본무역진흥기구)의 법률 자문사로 선정되어, 동 기구를 통한 법률 상담도 다수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 기구가 주최하는 일본 기업 대상 세미나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6 7 일본팀 주요 업무 영역 율촌은 일본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있는 업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M&A 및 기업법무 일반, 직접투자, 합작투자 율촌 일본팀은 기업의 경영과 영업활동 전반에 걸친 모든 법률 문제에 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 중 각종 회사의 설립, 주주총회 및 이사회 기타 Corporate governance에 관한 사항, 주식지분 및 경영권 문제, 국내외 지점/지사의 설립 및 운영, 각종 영업활동의 계획 및 수행, 각종 국내/국제 계약의 협상 및 체결, 각종 산업 관련 규제 및 행정절차에 관련된 사항 등에 수반되는 제반 법률문제에 관한 조언 등을 주로 수행합니다. 나아가, 이러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합병, 주식취득, 영업양도/양수, 자산/부채 인수 등 통상적인 M&A업무는 물론 적대적 인수합병시 공격 또는 방어대책 자문, Shareholder Activism에 대응한 경영권 방어대책 자문 등 특수한 M&A업무까지 포섭하는 영역에 대하여 보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회사법, 자본시장법, 조세법, 노동법, 공정거래법, 외국환거래법을 포함한 산업 금융관련 각종 규제 법령, 도산법 등 제반 법률분야의 전문 변호사를 충분히 확보하여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세 및 회계 관련 Structuring 및 자문, 관세통상 율촌은 국내 주요 일간지가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조세 분야 1위 로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유수의 해외 언론 역시 조세 분야에서의 "Tier 1" 또는 "Firm of the Year" 로 선정하는 등 율촌의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은 국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율촌 일본팀은 오랜 기간 법원과 로펌에서 조세업무 경력을 쌓은 변호사, 국내외 회계법인에서 근무한 회계사, 국세청 기획재정부 관세청 조세심판원 등에서 활동한 세무사 관세사 등 조세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조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안에 최적화된 전문가 팀을 구성하여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무계획(tax planning)부터 국세청 관세청 기획재정부의 유권해석 획득, 세무조사 진단 및 대응, 조세심판 업무, 조세소송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동 인사와 노무에 관련된 문제들은 기업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대한 사안인데, 과거의 경험이나 잘못된 관행, 보편적이지 않은 전례의 부적절한 적용 등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시도하다가 노사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예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관련 회사 등의 명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법적 조언을 얻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미 국내외 유수의 의뢰인들이 율촌으로부터 인사 및 노무와 관련된 최적의 자문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율촌 일본팀은 고객들로 하여금 이러한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도록 하고, 나아가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최우선시 하고 있으며, 다양한 HR Compliance Project 진행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문제가 법적 분쟁으로 비화되는 경우에도 각급 법원, 노동위원회는 물론, 검찰과 노동청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율촌 일본팀은 특허/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저작권(컴퓨터프로그램 포함) 등 지적재산권과 영업비밀 및 부정경쟁행위 관련 분쟁 및 자문에 관하여 그 동안 축적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분쟁 매니지먼트, 지적재산권 라이선스/거래, 지적재산권 조사/평가,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도 유수의 기업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산업 특성, 비즈니스 전략 등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율촌은 특허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지적재산권 전담부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한 변호사, 전자공학, 기계공학, 화학, 약학 등을 전공하고 특허청이나 산업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온 다수의 변호사 및 변리사, 그리고 침해소송과 가처분 등에 관하여 깊이 있는 실무경험을 축적한 송무 전문 변호사를 지적재산권 전문가로서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전문화된 인력의 유기적인 협력과 고객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분쟁을 깊이 이해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포착해내고 있습니다. 율촌 일본팀은 그 동안 축적한 경험의 바탕 위에 획기적인 투자를 통하여 지적재산권 분야의 업무전반에 걸쳐서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그 결과 지적재산권 관련 분쟁 및 자문에 관하여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으로 부상하였습니다.
8 9 특히 아시아 지역 전문 법률 저널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아시아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Asia Intellectual Property Ranking을 매긴 가운데, 한국 로펌으로는 율촌과 김앤장이 유일하게 리딩 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ALB는 율촌을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로펌으로 언급하며, 애플사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 및 디자인권 침해, 부정경쟁행위 관련 소송에서 율촌이 삼성전자를 대리하고 있는 건을 율촌의 주요 실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율촌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던 고객들이 '율촌은 재능이 뛰어나며, 일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 로펌'이라고 평가했다고 ALB는 설명했습니다. 공정거래 율촌 일본팀은 풍부한 사건 처리 경험, 외국유학 및 전문 기관 연수 및 공정거래위원회 근무 등을 통해 공정거래법 이론 및 실무 전반에 관하여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공정거래법 전문 변호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 기초하여 제공되는 공정거래 관련 제반 법률서비스에 대해서는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최상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의 주요한 공정거래 사건에서 거의 빠짐 없이 관여하여 많은 국내외 고객들을 위하여 성공적인 업무처리를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한 국내외 경쟁당국, ICN등의 국제기구 및 경쟁법 분야에서의 주요 외국 로펌들과 긴밀한 업무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율촌은 한국 로펌으로서는 유일하게 2002년 이래 줄곧 세계적인 공정거래법 전문지인 Global Competition Review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공정거래분야 전문 로펌으로 선정되었고,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1년간 연속해서 공정거래 분야 최고의 엘리트 로펌 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그 명성을 드높여 왔습니다. 또한, 율촌이 대리한 삼성전자 TFT-LCD국제 카르텔 사건은 아시아-태평양지역 행위규제사례분야(Behavioral Matter of the Year) 2012년 올해의 사건상(GCR Awards)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부동산 개발, 취득 및 관리, 에너지 개발 사업, SOC 사업 율촌 일본팀은 부동산 관련 거래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명성을 쌓아온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계 투자은행, 연기금, 부동산투자신탁회사, 개발 사업자를 비롯하여 국내외 일반 제조업체, 건설업체 등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관련 거래의 거래 구조 수립에서부터 완결에 이르는 전 과정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부동산 관련 송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개발, 건설, 매매, 임대차, 부동산 금융 등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거래에 관한 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보유한 법무 법인으로서, 부동산 분야의 업무 특성에 맞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현지 금융 및 구조화 금융 율촌 일본팀은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로 잘 알려진 구성원 변호사들의 오랜 경험과 의욕적인 소속 변호사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수많은 금융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새로운 금융 기법 도입 등 국내외 고객들의 복잡다기한 금융 관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우수한 인적 자원을 충분하게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외 금융 일반 업무에서 펀드/간접 투자, 자산 유동화/구조화 금융, 인수 금융, 프로젝트 금융, 선박/항공기 금융, 파생 금융, 금융기관 M&A 및 금융기관의 운영과 금융 규제에 관한 자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금융 관련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변호사 외에도 실제 관련 금융 분야의 주무 부서라고 할 수 있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국가 기관 및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다년간 실무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유능하고 노련한 전문 보조 인력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실무에 관련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 의료제약 등 규제분야 정보통신 사업은 투자의 범위가 크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사업의 성격상 여타의 분야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을 뿐 아니라, 규제의 정도도 엄격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방송통신 사업이 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율촌 일본팀은 그 간의 업무처리과정에서 쌓아 온 방송통신위원회와의 긴밀한 업무협력관계와 풍부한 이론적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통신분야의모든 문제점들에 대하여 의뢰인들이 요구하는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의료제약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유수의 제약회사들에게 제반 법률자문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약회사에 대한 각종 조사 및 제재와 관련하여 많은 제약회사 고객들을 대리하여 성공적으로 자문을 수행하였으며, 다수의 국내외 제약회사들의 판매 또는 마케팅 기준/정책의 입안 및 검토, 컴플라이언스 관련 자문 제공, 기업내부조사 등에 있어서도 월등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나아가, 국내 주요 의료기관, 각종 의료관련 전문자격사 단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대한 각종 정책개발, 입안, 개선 등과 관련한 자문에도 상당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 옴으로써 의료제약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율촌 일본팀의 강점은 국내외로 손꼽히는 최고의 M&A, 공정거래, 관세통상, 조세, 지적재산권 및 송무를 포함한 국제분쟁해결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의료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면서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고객에게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 율촌은 의료제약 분야와 관련하여 단지 개별화된 전문성이 아닌 유기적으로 통합된 전문성을 지향합니다. 특히 의료제약 산업은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매우 복잡한 산업영역으로, 개별적인 전문성을 하나의 시너지로 엮어 낼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10 11 소송, 중재 등 분쟁 해결 관련 자문 율촌 일본팀은 법조계에서 존경 받는 원로들인 내부 고문 변호사를 비롯하여 재조 및 재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실무경험을 쌓아온 구성원 변호사, 우수한 성적으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재조나 율촌 등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온 소속 변호사들이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사건 별로 해당 사건의 전문분야에 관한 지식과 경험 등이 가장 풍부한 송무 분야 담당 고문 변호사, 구성원 변호사, 소속 변호사로 담당변호사를 구성하여 혼연일체가 되어 업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회사 금융, 조세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어 사전에 분쟁발생을 방지하고 분쟁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각종 자문 및 분쟁의 최종 단계이자 정점에 있는 소송 등 각종 쟁송에 관하여 최신 이론과 실무사항에 입각한 충분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 조선일보는 상반기 대법원 사건 1978건의 전수 조사를 통해 9대 로펌의 승소율을 발표한 바 있는데, 율촌이 승소율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율촌은 총 46건을 수임하였고, 이 중 27건을 승소하여 승률 58.7%로 전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이 가운데 민사 행정 특허사건의 경우 35건 가운데 23건을 이겨, 승률 65.7%로 역시 전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위 기사에 따르면 율촌은 총 46건 가운데 14건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 파기환송률 30.4%를 기록하여, 13건 가운데 4건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은 다른 로펌과 함께 파기환송률 부문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민사 행정 특허사건에서의 파기환송률이 40.0%에 이름으로써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중재 분야에 대하여도, 율촌은 최근에 국내의 대기업계열 회사를 대리하여, 미국의 기업이 ICC 중재에 앞서 인도에서 신청한 가처분을 취하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등, 율촌 발전의 원동력의 중심적 존재로서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본팀 주요 업무 실적 롯데손해보험의 일본 아이오이 손해보험에 대한 자사주 매각 자문 롯데그룹의 일본 스팍스그룹으로부터 코스모투자자문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 자문 코니카 미놀타의 킹코스 코리아 지분 인수 거래 자문 아사히맥주가 롯데 계열 음료 회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에 대한 자문 Sysmex Corporation의 동강메디피아 지분 100% 인수 거래 자문 티스톤의 일본상장회사(Game On)인수 자문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인 FCC와 한국 서진사의 합작투자와 관련하여 FCC측에 자문 일본 마루베니 상사가 해태음료의 지분을 인수하는 거래에 관한 자문 미츠비시 그룹인 료카산업과 한국 NEXMO의 합작투자에 관한 자문 소니의 계열회사인 덱세리얼즈(구: 소니케미컬)의 계열회사 합병 관련 자문 인터넷 게임회사 GREE의 계열회사 합병 관련 자문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알파의 한국 르노삼성에 대한 증자에 관한 자문 포스텍의 일본 오릭스에 대한 주식 매각 자문 한국프랜지공업을 대리하여, 일본의 베어링 제조업체인 엔티엔코퍼레이션과 풍력베어링 제조,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서한엔티엔베어링 주식회사 설립 자문 KT가 일본 소프트뱅크텔레콤과 "KT-SB 데이터서비스" 합작사를 설립하여 김해에 글로벌데이터센터를 세우는 건에서 KT를 자문 혼다의 오토바이 판매회사인 프로토의 한국 국내 형사소송 대리 동양잉크의 국내 계열회사인 삼영잉크&페인트에 대한 관세법 자문 일본국 국세청에 대한 상속세법, 간주상속규정의 자문 동경세무사회에 대한 납세자번호제도의 자문 브리지스톤에 대한 한국현지법인의 이전가격문제에 관한 자문 일본특수요업의 신주취득 관련 한국 기업결합신고 등, 공정거래 관련 사건 다수 수행 일본 N사를 위한 임금 체계 검토 등, 노무 관련 자문 다수 수행 일본 S사와 한국 K사 간의 기술 도입 및 라이선스 관련 법률 자문 등, 지적재산권 관련 다수의 법률 자문 일본 S사 등을 대리하여 조세 관련 소송 다수 수행 일본 E사 등을 대리하여 민사 소송 다수 수행 일본 C사와 한국 D사의 수출입 대행 계약 자문 등 일본 N사와 한국 M사 간의 외환거래 자문 등 기타, 일본기업의 한국투자를 위한 각종 법률 자문 및 한국기업의 일본투자를 위한 각종 법률 자문
12 13 Professionals 윤세리( 尹 世 利 ) 대표 변호사 윤세리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율촌 창립 파트너의 한 사람으로서 Managing Partner 겸 대표변호사이며, M&A, 공정거래, 국제조세의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검사 생활을 마친 다음 미국 Harvard Law School과 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 College of Law에서 LL.M.과 J.D.를 취득한 다음 Baker & McKenzie, Chicago/New York 사무소에서 3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대표적 업무실적으로는 SK텔레콤의 신세기통신 인수와 현대자동차와 Daimler-Chrysler 간의 전략적 제휴 등의 Corporate project와 Bridgestone Corporation의 marine hose 카르텔 사건 및 다음커뮤니케이션과 Real Networks를 대리한 Microsoft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에 관한 공정거래사건 및 Lone Star Fund를 위한 국제조세소송사건을 들 수 있습니다. 2005년 International Who s Who of Professionals에 등재되었고 Chambers, 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 Global Competition Review 및 Asialaw가 선정한 한국의 회사법, 경쟁법, 세법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 International Bar Association, American Bar Association, International Competition Network 등의 유명 기관 Conference에서 세법, 경쟁법 등에 관하여 자주 발표해왔습니다. T_ 02.528.5202 E_ sryun@yulchon.com 윤희웅( 尹 熙 雄 ) 파트너 변호사(기업법무부문장 겸 일본팀장) 윤희웅 변호사는 법무법인(유) 율촌의 파트너변호사로 주된 업무 분야는 M&A, 금융, 증권 및 국제자본시장이며 금융팀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윤변호사는 서울법대 및 조지워싱턴대학교 법대 석사과정(LL.M.)을 거쳤고, 사법연수원 제21기를 수료하였으며, 한국 및 미국 뉴욕주의 변호사 자격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윤희웅 변호사는 최근에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인수, IBK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설립한 PEF를 대리하여 금호산업 Package Deal 수행, 현대자동차그룹의 녹십자생명보험 인수, 롯데쇼핑의 GS마트 및 GS백화점 인수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였고, 롯데제과를 대리하여 세계적인 초콜릿 회사 길리언을 인수 하는 거래, 현대자동차를 대리하여 신흥증권의 인수, 롯데의 대한화재보험 인수, 현대중공업의 CJ증권 인수 등 굵직한 M&A도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2007년 롯데쇼핑의 우리홈쇼핑 인수와 2005년 스탠다드차터드 은행의 제일은행 인수를 담당하는 등 M&A자문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2008년 ALB가 선정한 Asia 100 Hot lawyer 중 1명으로 뽑혔으며, 2005년 IFLR이 선정한 올해의 capital market lawyer로 선정되는 등 equity capital market 분야에서도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T_ 02.528.5237 E_ hwyoon@yulchon.com
14 15 장영기( 張 榮 起 ) 파트너 변호사(공동일본팀장) 장영기 변호사는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금융, 건설, 부동산 관련 소송과 자문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장 변호사는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제24기를 수료하였습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95년부터 율촌에서 변호사의 업무를 시작한 이래 주요 건설회사와 은행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민사, 상사 분쟁을 처리해 오고 있습니다. 2000년~2001년 사이에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에서 연구과정으로서 1년간 유학을 하였으며, 국내 기업의 민사, 상사 분쟁 처리 외에 일본기업이 의뢰하는 업무도 취급하여 오고 있습니다. T_ 02.528.5208 E_ ykjang@yulchon.com 송인보( 宋 寅 輔 ) 파트너 변호사 송인보 변호사는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주된 업무는 형사소송 특히 회사와 관련된 형사소송입니다. 송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제13기로 수료하였습니다. 전은리스 구조조정과 관련된 형사사건을 처리하는 등 기업 인수합병, 구조조정에 따른 각종 형사사건을 처리하였고, 그 외 조세, 관세, 증권거래, 공정거래, 기타 회사운영 등과 관련한 각종 형사사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손도일( 孙 道 日 ) 파트너 변호사 손도일 변호사는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 주된 업무는 기업인수합병(M&A), 펀드, PE, 방송통신,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 부동산, 기업내부조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손 변호사는 서울대 정치학과 및 미국 UCLA Law School법학석사 (LL.M.)을 거쳐 사법연수원 제25기를 수료하였습니다. 손 변호사는 2년간 판사로 재직한 후 로펌 기업전문 변호사로 전직하였으며, 대표적 업무실적으로는 ebay가 10억불 상당의 인수대금으로 미국 증권거래법상 공개매수절차를 통하여 한국에서 Gmarket의 주식을 인수함에 있어서 Gmarket을 대리, 동원그룹이 미국 델몬트사로부터 스타키스트를 인수함에 있어서 동원그룹을 대리, 여의도 2조원 상당의 오피스 호텔 쇼핑센터 건축 프로젝트(Parc1 project) 개발사업에 관한 자문, 세계최대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관련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각종 태양광 및 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국내외 Media 그룹에 대하여 합작방송국 설립, 종합편성채널 설립, 엔터테인먼트회사 및 해외 잡지사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에 자문을 하여 온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관련 Risk Management 업무를 통하여 각종 기업들의 위험요소를 미리 예방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손 변호사는 2011년 전 세계 주요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들의 투자활동에 관한 국부전쟁 을 출판한 바 있습니다. 현재 활발한 국제적인 대외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이사, IPBA(환태평양변호사협회) 환경법 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IPBA 서울총회의 준비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T_ 02.528.5836 E_ dison@yulchon.com T_ 02.528.5322 E_ ibsong@yulchon.com 조상욱( 趙 相 昱 ) 파트너 변호사 김철환( 金 鐵 煥 ) 파트너 변호사 김철환 변호사는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주된 업무분야는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부정경쟁 및 영업비밀 등에 관련된 법률자문, 심판 및 소송 등입니다. 김 변호사는 한양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제22기로 수료하였습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2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등 각급 법원의 판사로 근무하면서 민사, 형사, 가사 등 재판을 담당하였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사이에는 특허법원 판사로 근무하면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사건의 재판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특허판례연구 (한국특허법학회, 공저, 2012), 심결취소소송의 소의 이익 (사법논집, 법원도서관, 2004)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 관련 책자 및 논문을 발표하였고, 미국 North Carolina주 Duke대학에서 미국 특허 및 상표제도 등에 관한 연구를 하기도 하였으며, 특허심판원 및 특허청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철환 변호사는 최근 변호사로서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심판 및 소송, 기술협약, 기술이전, 라이선스 등 계약서 검토, 지적재산권 관련 다양한 법률 문제 자문, 영업비밀 및 직무발명 등과 관련한 각종 Compliance 구축 업무에서 실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상욱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석사(LL.M)를 받았습니다. 1999넌부터 현재까지 법무법인(유) 율촌에서 재직 중입니다. 조 변호사는 재직 기간 중 2003년에서 2004년에 걸쳐 제너럴 일렉트릭 인코퍼레이티드(GEll) 한국지사에 파견 근무를 하였으며, 현재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주된 업무분야는 HR(노동)과 M&A, 기업일반입니다. 이 중 HR(노동) 분야에서 조 변호사는 율촌 HR(노동)팀의 부팀장으로서, 유수의 국내외회사들을 위해 회사 경영 및 M&A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법, 기간제근로자법, 노동조합법 등 노동관련법령 해석상 문제에 관한 자문, 협상, 사내 HR compliance program 개선업무 및 소송수행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EUCCK HR Committee의 legal advisor로 활동하고 있으며, In-House Congress, IAKL, EUCCK, IHCF 등에서, 그리고 LG그룹, 유진그룹 등 국내회사를 대상으로 통상임금, 사내하도급, 복수노조, 비정규직 등을 주제로 사내교육 workshop 강의를 수행하였고, 월간 노동법률, Invest Korea, NNA, ILO 등에 노동관련 컬럼과 기사를 활발히 게재하고 있습니다. M&A 및 기업일반 분야에서는 티스톤(PEF)의 학원인수, Hands On Mobile 국내사업 매각, KT와 KTF 합병, 두산그룹의 두산인프라코어 등 4개 계열회사 매각, 코에프씨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스톤 기업재무안정 PEF의 금호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날 인수 등 다수 M&A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였고, Tyco International, Texas Instrument, 강원랜드 등 국내외 회사를 대상으로 회사 일반에 관한 활발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_ 02.528.5575 E_ chkim@yulchon.com T_ 02.528.5355 E_ swcho@yulchon.com
16 17 이진국( 李 鎭 國 ) 파트너 변호사 이진국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 율촌의 파트너 변호사로서,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에 속하여 기업인수합병, 자본시장, 증권, 펀드 PE, 자산운용 집합투자, 금융, 자원개발, 환경 에너지 관련 업무를 주된 전문 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제30기로 수료한 이 변호사는, 미국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LL.M. 과정을 이수하였고, 현재 한국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진국 변호사는 2004년 율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미국 유학을 마친 2008년에 Sidley Austin LLP (DC Office)에서 파견근무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변호사는 최근에 있었던 국내외 주요 M&A 거래 및 자본시장 거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성과를 인정받아 Asia Pacific Legal 500으로부터 자본시장(Capital Market) 분야 Recommended Lawyer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경문선( 慶 紋 瑄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경문선 변호사는 현재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Corporate & Finance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고, 사법연수원 제36기를 수료하여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율촌에 재직 중입니다. 경문선 변호사는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 연구생 과정(상법) 및 일본 게이오대학교 별과(일본어 연수 과정)를 수료하였고, 2012년~2013년에는 일본 도쿄의 앤더슨 모리 토모츠네 법률사무소 및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본점에서 연수하였습니다. 일본 기업 자문, 노동, 기업 일반, 부동산 거래, 펀드(집합투자)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_ 02.528.5648 E_ mskyoung@yulchon.com T_ 02.528.5386 E_ jklee@yulchon.com 박은수( 朴 殷 秀 ) 변호사/고문 박은수 고문은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후 1983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 1988년까지 판사로 재직하였습니다. 이후 2004년까지 개인법률사무소 및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이사장(차관급)으로서 고용정책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겨 동탑산업훈장을 서훈한 바 있으며, 2012년까지 제18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국회입법활동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18대 국회 연금제도개선특별위원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청와대 양극화민생대책위원회의 각 위원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임정근( 林 正 根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임정근 변호사는 현재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Corporate & Finance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고, 사법연수원 제35기를 수료하여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율촌에 재직 중입니다. T_ 02.528.5280 E_ jklim@yulchon.com T_ 02.528.5940 E_ espark@yulchon.com 이경근( 李 京 根 ) 세무사 이경근 박사는 현재 법무법인(유) 율촌의 조세자문부문을 이끌고 있으며, 주된 업무분야는 외국법인의 국내 진출, 인수합병 및 국내기업의 다양한 형태의 해외 투자시 발생하는 제반 조세문제(이전가격 업무 포함)에 대한 자문입니다. 이경근 박사는 기획재정부 재직 당시, 중국, 호주, 캐나다 등의 과세당국과의 조세조약 개정협상에 수석대표로 활동했으며, 1995년에는 이전가격세제 등 주요국제조세제도가 포함된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초안을 작성하는 등 우리나라 이전가격세제의 주요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1999-2003년 중에는 OECD 재정위원회 사무국에서 이전가격세제 등을 다루는 부서의 주무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2003-2007년 동안 조세심판원 과장, 재정부 소득세제과장, 국제조세과장, 법인세제과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5.7 부터 만 4년간 UN 조세전문가 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동 위원회 이전가격 소위원회 에 민간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 한국조정위원 및 조세일보 객원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주희( 李 珠 姬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이주희 변호사는 현재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Corporate & Finance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학사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를 받았으며, 사법연수원 제38기를 수료하여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주희 변호사는 부동산, 기업일반, 일본, 국제소송 및 중재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_ 02.528.5178 E_ juhui@yulchon.com T_ 02.528.5238 E_ kygelee@yulchon.com
18 19 최용환( 崔 溶 桓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최용환 변호사는 현재 조세 그룹(Tax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조세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있으며, 사법연수원 제36기를 수료하여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용환 변호사는 조세불복, 조세일반자문, 일본기업사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혜림( 姜 惠 林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강혜림 변호사는 현재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Corporate & Finance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혜림 변호사는 기업일반, M&A, 금융, 문화산업 분야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T_ 02.528.5709 E_ ywchoi@yulchon.com T_ 02.528.5890 E_ hrkang@yulchon.com 윤덕근( 尹 德 根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윤덕근 변호사는 현재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 (Corporate & Finance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사법연수원 제37기를 수료하여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윤덕근 변호사는 M&A, 기업일반, 공정거래, 행정사건, 환경에너지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_ 02.528.5775 E_ dgyun@yulchon.com 배기철( 裵 基 哲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배기철 변호사는 현재 공정거래 그룹(Antitrust Group)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공학학사,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한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기철 변호사는 공정거래, 의료제약, 방송통신, 일본기업자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덕원( 徐 德 元 ) 공인회계사 서덕원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세무 및 각종 컨설팅 관련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법무법인(유) 율촌에 합류한 후 주로 이전가격세제와 해외투자 시의 조세문제를 중심으로 자문을 하면서,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조세제도에 대해서도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회계사는 APA, 세무조사대응, 이전가격입법, 이전가격문서화 및 불복에 이르기까지 이전가격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서회계사는 현재 기획재정부 국세조세제도과 이전가격세제 자문위원 및 국세청 국제협력과 베트남 세법 자문역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T_ 02.528.5409 E_ dwsuh@yulchon.com T_ 02.528.5844 E_ kcbae@yulchon.com 윤광훈( 尹 光 煇 )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윤광훈 변호사는 현재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그룹에 소속된 변호사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안지훈( 安 志 焄 ) 공인노무사 안지훈 노무사는 현재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Corporate & Finance Group) 소속의 공인노무사 입니다. 2006년 공인노무사시험 합격 후 KT, 호텔신라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에서 노동법을 전공하였습니다. T_ 02.528.5893 E_ khyoon@yulchon.com T_ 02.528.5935 E_ jhan@yulchon.com
20 아라이 켄( 新 井 健 ) 고문 Arai, Ken 고문은 일본 소우카 대학교를 졸업하여, 1977년 Diamond Production을 설립한데 이어 Diamond Air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CNK Communication의 이사로 활동하였으며, 일본 Being사와 합작하여 Being Korea를 설립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법무법인(유) 율촌에 재직하며 풍부한 지식과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사업 관련 문제에 대해 자문하고 있습니다. T_ 02.528.5553 E_ karai@yulchon.com 하라야마 미치타카( 原 山 道 崇 ) 일본기획팀장/전문위원 Harayama, Michitaka 전문위원은 일본 메이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일본 국세청에 입사하여 일선 세무서에서 개인소득세 조사분야에서 8년간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후 도쿄 국세청 사찰부에서 반칙조사를 6년, 조사부에서 대기업 조사, 외국법인조사를 담당한 후 일본 국세청 국제업무과 장기출장 사무관으로 3년간 서울에서 파견근무를 하고, 한국에서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법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12년 1월부터 법무법인(유) 율촌에 재직하며 일본 조세 전반을 담당하며 일본기획팀장으로 일본기업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_ 02.528.5243 E_ mharayama@yulchon.com 후쿠나가 히데토시( 福 永 英 敏 ) 전문위원 Fukunaga, Hidetoshi 전문위원은 일본 추오대학교 법대를 졸업 후, 2002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연수를 마쳤으며, 2003년부터 특허법률사무소 등 지적재산권분야에서 5년간, 2008년부터 법무법인(유)화우에서 5년간 근무하였습니다. 2013년3월부터 법무법인(유) 율촌에 재직하여 일본기획팀에서 일본기업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T_ 02.528.5507 E_ s_hfukunaga@yulchon.com Contact Information (일본어 대응 가능) 장영기 파트너 변호사(일본팀장) TEL 02-528-5208 Email ykjang@yulchon.com 경문선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TEL 02-528-5648 Email mskyoung@yulchon.com 하라야마 미치타카 일본기획팀장/전문위원 TEL 02-528-5243 Email mharayama@yulchon.com
법무법인(유) 율촌 135-713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12층(대치동) Tel: 02-528-5200 Fax: 02-528-5300 E-mail: mail@yulchon.com 법무법인(유) 율촌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Unit 03, 4th Floor, Kumho Asiana Plaza, 39 Le Duan St., Ben Nghe Ward, Dist.1, Ho Chi Minh City, Vietnam Tel: +84-8-3911-0225 Fax: +84-8-3911-0230 하노이 사무소 Suite 2502, Keangnam Hanoi Landmark Tower, Pham Hung Street, Tu Liem District, Hanoi, Vietnam Tel: +84-4-3837-8200 Fax: +84-4-3837-8230 법무법인(유) 율촌 중국 100022 北 京 市 朝 陽 區 建 國 門 外 大 街 甲 6 號 SK 大 厦 903 室 Tel: +86-10-8567-0828 Fax: +86-10-8567-0738 E-mail: beijing@yulch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