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심의의결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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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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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도 2월 심의의결 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 의결일/ 의결번호/ 심의부문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진행자들이 여성 정치인들에 대해 안철수 의원의 품으로 돌아왔다, 커플의 재회, 안철수 의원의 여자, 문재인 의원의 여 자, 어느 분의 여인이 될 것인가 라고 언급하는 등 여성 정치인의 독립적인 판단과 행동을 성적인 비유로 비하하고, 편견을 조 장하여 양성평등의 원칙에 어긋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진행자들(장원준, 박은주, 윤슬기)과 출연자들(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강훈식 동국대 겸임교수)이 安 의 여자 vs 文 의 여 자 라는 부제로 박선숙 전 의원 등 다수의 여성 정치인들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제2016-방송 호 <이슈 해결사 박대 장> - (윤슬기)박선숙 전 의원이 3년 만에 안철수 의원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중략) 안철수, 박선숙 커플의 재회, 어떻게 봐야할 까요?, (윤슬기)안철수 의원의 여자 또 두 명 더 있잖아요. 김민전 교수님이랑 강연재 변호사님. 어떤 특징을 보이세요?, (윤 목, 슬기)문재인 의원의 여자도 한번 저희가, (장원준)지금 문의 여인과 안의 여인, 이렇게 저희가 보여드렸습니다만, 어떻게 비교 17:30~18:30 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을 (화면)안철수의 여자, (자막) 安 의 여자 박선숙 김민전 강연재, (화면)문재인의 여자, (자막) 文 의 여자 손혜원 양향자 김빈 등의 자막과 함께 방송한 바, 제30조(양성평등)제1항 및 제2항 - 진행자들이 여성 정치인들에 대해 특정 의원의 여자 라는 식으로 언급하는 등 불평등하게 비춰질 소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 하거나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정치인에 대한 수사적 비유라는 점과 기존 유사 심의사례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출연자들이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대법원 판결의 의미를 친노에 대한 정치적 사망선고라며 비약하거나, 문재인 대표에 대 해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대법원 판결에 따른 한명숙 전 총리의 실형 확정 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출연자)이번 대법원 판결의 의미는 친노에 대 한 정치적 사망선고다. 전 이렇게 선언하고 싶습니다., (출연자) 비서실장은 그러면 돈 안 받으셨습니까 라고 국민이면 누구나 제2016-방송 호 <장성민의 시사탱 크> 의문을 제기하지 않겠습니까? (중략) 자, 그러면 국민들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아, 문재인 대표도 이런 목, 것으로부터 그렇게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구나. 그러니까 지금 한명숙 전 총리 판결, 엄연한 판결이 나왔는데도 두둔하고 나서는 16:00~17:30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중략) 사실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정치를 이제 그만 하셔야죠. 정치권을 떠나셔야 되는 거죠.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규칙 제109호) 제27조 (품위 유지)제5호 - 출연자들이 대법원 판결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단정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전제로 특정인을 비판하는 등 시 청자에게 불쾌감을 줄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2 역대 5대 국감 황당 스타 를 주제로 방송하면서, 강기정 의원 등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부정적인 모습만을 자료화면과 함께 방송한 바,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해당 의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진행자들(이봉규, 황유선)과 출연자들(진성호 전 새누리당 의원, 신지호 연세대 객원교수,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 최영일 정치 평론가, 배승희 변호사)이 역대 5대 국감 황당 스타 를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지난 9월 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과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고성을 지르며 다투는 모습을 자 료화면으로 방송하고, - 이어진 대담에서 강기정 의원에 대해, (이봉규)볼 때마다 어이가 없고, 뭐 기가 막힌데요?...신지호 의원이 개인적으로 저 강 기정 의원 사고칠 때마다 옆에 계셨었죠? 바로 옆에., (신지호)네, 제가 뭐 18대 국회 때 여러 차례 당했는데, (중략) 맞기도 하 제2016-방송 호 <이봉규의 정치옥타 곤> 고요. 욕설도 듣고 그랬습니다. (중략) 사실 18대 행정안전위원회에서요. 실제 물병을 던지기도 하고요. 위원장이 이제 그 회의 일, 를 진행하려고 개회선언을 하는데, 손으로요. 뒤에서 입을 틀어막기도 하고, 입을 막, 손을 또 떼니까, 자기 입으로 사회자의 입 17:50~19:15 을 또 틀어막으려고 또 시도를 하고. (중략) 이거는 뭐 저 단순한, 단순한 저 떠나서 성폭행일 수도 있다 뭐 그런 얘기까지 그때 당시에 나왔고요., (중략) (신지호)그 당시에는 동물국회이지 않았습니까? (중략) 회의 도중에 강기정 의원이 저한테 아주 XXXX, X를 안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그 욕설을., (중략) (진성호)과거 같으면 저 뭐 싸움 났겠지만, 앞으로는 저런 분들은요. 정말 국회에 어떤 공간을 만들어 가지고 하루 동안 유치장에 뭐 가둬버리든지. (중략) 아니 강기정 의원 지금 전과자 입니다. 폭력 전과자, 이미 벌금형도 제가 알기로는 두 차례인가 받았습니다. 때려 가지고. 국회 경위를 때려 가지고 제가 알기 로는 벌금형을 받았는데, 그러면 자숙하셔야지, 왜 저렇게, 저렇게 행동을 합니까.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규칙 제109호) 제13조 (대담ㆍ토론프로그램 등) 제5항 의견제시 - 특정 정치인의 행위를 비난하며 유치장에 가둬버리던지 라고 표현하거나, 동물국회 운운하는 등 특정인을 조롱 또는 희화 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정치인과 정치적 활동 등 공적 영역에 대한 비판은 폭넓게 용인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강용석 변호사가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하여, 피고소인인 민원인의 동의 없이 통화 내용을 녹음하여 음성변조 후 자막과 함께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진행자(김형오)와 출연자들(박지훈 변호사, 백기종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이 너! 고소! 라는 주제로 강용석 변호사가 본인 및 본인의 의뢰인에 관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모욕 혐의로 고소한 사안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관련된 피고소인의 입장을 들어본다며, [녹취](강용석 악플 피고인) (제가 쓴 댓글이) 자식 셋 다 진짜 불쌍해. 부인은 말할 제2016-방송 호 MBN <뉴스 BIG 5> 것도 없고 기가 막히다. 앞으로 제발 보이지 마라. 였는데, 기분 나쁠 순 있는데 통상적인 악플의 기준이라고 생각 안 해서 처음 월, 에 황당했어요. 고소를 당했으니까. 전화하면 기본 300만 원을 부르고 사정사정하면 기본 100만 원을 부른다고 하더라구요. 그 15:10~16:40 밑으로는 안된다고. 지금 사람들이 뭉치려고 하는 이유가... 혐의가 없는 사람들한테 민사를 건대요. 고소를 하려고 작정을 했구 나, 저 사람이. 고소장 내용이 불륜을 속단했다., 제 댓글 내용은 불륜을 확실히 한 건 아닌데 무조건 고소를 위한, 고소를 하기 위한 거예요. 라는 등의 피고소인의 음성을 변조한 통화 내용을 방송한 바, 제19조(사생활 보호)제1 항 - 방송 제작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나 승낙 없이 통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음성 변조 등을 통해 사생활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한 점과 기존 유사 심의사례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3 <토크 배틀>의 우승자에게 지급하는 상품(가정용 피부 관리기)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 <164회> 출연자가 상품을 보여주며, 이제 비싼 피부과 가지 않으셔도 돼요. 왜냐면 가정용 피부 관리기가 나왔거든요. 이거 집에서 직접 이렇게 레이저 시술로 기미도 옅게 하고, 제모도 하고, 환하게 탱탱하게 만들 수 있는 셀프 피부 관리기 드립니다., IPL이라고 들어보셨죠? IPL? 이게 요렇게 꺼내서 하는거예요. IPL 아시죠? 다리털, 가슴털 다 할 수 있어요. 라고 언급하고, 피 부 관리 고민을 해결해 주는 IPL 기계, 제모까지 가능한 것, 잊지 마세요 등의 내용을 자막으로 고지하는 장면, 상품을 전체 화 면으로 보여주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피부 관리기, 가시광선으로 멜라닌 색소를 옅게! 콜라겐으로 피부는 밝게!, 잔주 름, 기미, 주근깨까지 책임지는 가정용 IPL 기계 등의 내용을 자막으로 고지하는 장면(이상 1.2. 방송분), 제2016-광고 호 연예오락 MBN <속풀이쇼 동치미> 토, - <167회> 출연자가 상품을 보여주며, 왜 우리가 힘들게 피부과를 가서 시간을 예약해서 비싼 돈을 주고 IPL을 받을까요? 가 23:00~01:00 정용 IPL 기기가 없어서. 이젠 온가족이 간편하게 사춘기 아이 여드름 치료에도, 엄마 기미에도, 아빠 늘어진 모공에도. 집에서 토, IPL 관리 하세요. 라고 언급하고, 사춘기 자식의 여드름 치료, 엄마의 거무튀튀한 기미, 아빠의 늘어진 모공까지 잡아줍니다., 23:00~01:00 집에서 IPL 기기로 피부 관리하세요. 등의 내용을 자막으로 고지하는 장면(이상 방송분) 등을 방송한 바, 제46조(광고효과)제2항 제2호, 제49조(시상품)제 2항 - 시상품을 소개하며 해당 제품의 특장점을 자막, 음성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노출 언급하여 부적절한 광고효과를 준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상품명을 흐림처리하는 등 제작에 일부 주의를 기울인 점, 일반인의 관점에서 제품 이미지만으로는 해당 제품을 인지하기 어 렵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사실을 왜곡하고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피고인의 일방적 주장을 부각하여 방송함으로써 형평성을 훼손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진행자(김은혜)와 출연자들(신지호 연세대 객원교수,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여상원 변호사)이 박원순 시장이 본인 아들에 대한 병역 관련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안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은혜)의료진들 일부에서의 의혹 제기는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사진만 보면 너무 훤히 보인다. 이 뼈 각도도 틀리고, 특 히 20대 남성으로 보기에는 너무 관리가 안 된 40대 같다 라고 제기하고 있는데요. 이 의혹을 제기했던 양승오 서울대학교 대학 원 의학과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이어, [녹취](양승오)박주신으로 알려진 그 MRI, 자 제2016-방송 호 MBN <뉴스&이슈> 기공명영상 사진에 나오는 적색골수와 그 황색골수의 분포도가 20대의 정상 남자에게서는 보기 어려운 그런 상태입니다. (중 략) 극히 예외적인 상태에서 35세 정도에서 볼 수 있다는 거지, 실제로는 40대 이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골수 신호 강도이고 월, (중략) 초음파, CT 할 것 없이 전부 디지털 영상이죠, 파일만 바꿔치기하면 되는 거죠. 굉장히 간단합니다. 충분히 바꿔치기할 수 16:50~18:10 있습니다., (중략) [녹취](양승오) (전략) 치아 2개가 빠져 있는 것을 좀 문제 삼더라구요, 치과 선생님들은. 발치하고 그걸 임플 란트나 이런 걸 안 한 상태에서 26세가 있을 수는 없다는 거죠, 불편해서. 치아 2개가 발치돼서 없는 상태로 사진이 찍혀 있거 든요.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거죠. 라는 인터뷰 내용 등을 방송한 바, (규칙 제109호) 제11조 (재판이 계속중인 사건) 의견제시 -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재판의 당사자인 피고인과의 인터뷰 내용만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피고인이 재판 과정에서 주장하는 공표된 내용의 일부를 재언급한 수준으로 여론 형성이나 해당 재판의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4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예상 국회의원 리스트 등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탈당을 조장하였다는 민원 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여의도 24시 코너에서, [단독] 野 비주류 진영이 작성한 탈당 의원 리스트 있다 등의 자막과 함께, 해당 리스트를 보여주며, (진행자)앞서 언급한 단독 보도죠. 새정치연합의 비주류가 자체 작성한 탈당 의원 리스트가 있다죠?, (출연자)네 그렇습니다. 지역별로 아주 이렇게 잘 나와 있습니다. 광주 넷, 전북 넷, 전남 다섯, 그리고 수도권, 충청, 제주까지 이렇게 리스트가 작성이 됐는데요. 굉장히 보수적으로 작성된, 탈당 확실자 명단이라는 게 비주류 측의 설명입니다. 이건 최소한이고 34명까지는 가능 0052호 < 종합뉴스> 하다라는 얘기가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차적인 목표는 현역 국회의원 20명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입니다. 비주류 측은 수, 선도 탈당 그룹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면 그 뒤에 다음 단계로 김한길, 안철수 전 대표, 그리고 이종걸 원내대표가 가세하는 21:40~22:50 시나리오를 상정해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핵심적인 인물들은 나중에 와야만 상처를 덜 받는다는 거구요. 등의 내용을 방송한 제14조(객관성) 바, -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국회의원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진위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취재내용을 진행자나 기 자의 발언 또는 자료화면 등을 통해 방송에서 여과 없이 전달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당시의 정치적 관심 사안에 대해 다룬 것이며, 기존 유사심의 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예상 국회의원 리스트를 그대로 인용 보도하였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 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TOP 5 코너에서, '리스트'라는 이슈에 대해, 진행자가 (황수민)여의도 정가에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예상 국회의원 리스트가 돌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 비주류 진영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이 명단에는 호남지역 의원을 중심으로 현역의원 20여 명의 이름이 올라있습니다. 비주류 측은 해당 명단이 상당히 보수적으로 작성됐다며 탈당 의원은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수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순욱)극심한 당 내홍에 흔들리고 있는 새정치연합, 이제 남은 카드는 탈당, 이것밖에 없는지 궁금합 0053호 <굿모닝 A> 니다. 가 단독 입수한 소식이 있는데요. 아마도 조만간 본격적인 탈당 레이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새정치연 합의 비주류 진영이 작성한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 탈당 리스트가 나왔습니다. 그 내용을 지금 저희가 공개를 하겠습니다 목, 자 지금 광주에 4명, 전북에 4명, 눈에 익은 얼굴, 이름들도 있고요, 권은희 의원, 김관영 의원, 박지원 의원, 예상이 가능한 인물 06:40~08:00 들도 있고요. 등의 내용을 설명하고, 野 비주류 진영 작성 탈당 의원 리스트 공개 등의 자막과 함께, 비주류 진영 내에서 분석 한 결과라는 점을 명시한 탈당 예상 의원 리스트 를 자료화면으로 노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제14조(객관성) -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국회의원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진위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비공식적인 취재내용을 진행자나 기 자의 발언 또는 자료화면 등을 통해 방송에서 여과없이 전달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당시의 정치적 관심사만을 다룬 것이며, 기존 유사심의 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5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예상 국회의원 리스트에 대해 해당 의원들이 사실 무근 임을 밝히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 명확한 확인 없이 그대로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예상 리스트 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새정치연합 탈당 예상 리스트 - 비주류 진영 분석- 이라는 제 목의 자료화면과 함께, (진행자)광주에서는 김동철, 권은희, 박혜자, 임내현 의원이 나오고 있고요. 전북에서는 강동원, 김관영, 유성엽, 이춘석 의원의 탈당설이 나온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전남에서는 박지원, 이개호, 이윤석, 주승용, 황주홍 의원 얘기가 나 오고요. 수도권에도 있습니다. 노웅래, 문병호, 박영선, 정성호, 최원식, 최재천, 충청에서는 변재일, 오제세 의원의 명단이 지금 0054호 나오고 있습니다. 약 한 20여명 정도 되는 명단이 나오는데, 이거 뭐 신빙성이 있는 거에요? 어때요?, (출연자)저게 이제 누가 목, 만든 건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죠. 그런데 원래 여의도 정치권에 저런 게 워낙 많이 돌아다닙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탈 <엄성섭, 정혜전의 뉴 12:40~14:30 당리스트 출처 불명 주류 비류 모두 가능성 등의 자막과 함께 방송한 바, 스를 쏘다> -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국회의원들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진위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자료화면과 함께 여과없이 방 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제14조(객관성) - 당시의 정치적 관심사안을 다룬 것이며,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점 과 사실 무근 이라는 일부 의원의 입장도 함께 언급한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출연자가 새정치민주연합의 탈당자 수를 현저히 왜곡하고, 허위 문건을 보도한 타 언론사의 보도를 인용하는 등 사실 관계 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사실을 언급하는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의 탈당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진행자)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평가에서 비주류 가 주 타깃이 될 것임을 시사한 문건이 언론에 공개 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략) 그 내용에는 선의일지라도 비주류 의원 들에게 평가의 내용이 전달되게 해서는 안 된다.', (중략) 공천 배제 대상을 정하는 것인데 이 비주류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평가 0055호 <장성민의 시사탱 크> 위원회에 대한 공격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등의 문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과 자료화면을 함께 방 송하고, (출연자)이미 탈당한 사람이 벌써 5만 명이 넘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리고 앞으로 탈당을 대기하신 분들이 권리당 목, 원 10만 명에 육박하고, 일반 당원까지 합치면 30만, 50만 명이 호남 지역과 수도권 호남 당원들이 지금 대기하고 있는데. 라고 16:00~17:30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제14조(객관성) - 진위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자료화면과 함께 방송하고, 출연자가 명확한 근거 없이 특정 정당의 탈당 당원 수에 대 해 단정적으로 언급하는 내용을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당시의 정치적 관심사안을 다룬 것이며, 타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출처 명시하여 인용한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6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행보와 관련하여 공정성을 저해하는 출연자의 발언과 새정치민주연합의 탈당 당원수를 현저히 왜곡 하는 출연자의 발언을 방송하였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강용석 변호사 용산출마설 관련 대담에서, 당사자인 강용석 변호사가 출연하여, (강용석)아주 단적인 예로 서울에 지금 새 누리당 국회의원이 17명이나 있는데, 단 한명도 박원순 시장 아들 문제에 대해서 나서지를 않습니다. 제가 볼 때, 문안박에서 박이 지금 거의 탈락하다시피 한 건 순전히 제가 이 문제를 들고 일어서서, 이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그때부터 박원순 시장 지지 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거든요., (진행자)박원순 시장 지지율 떨어진 게 강 변호사님의 공이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새누리당 입 장에서., (강용석)아니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러나 하여간 박원순 시장 0056호 <뉴스 특급> 이 지금 지지율 올리려고 별걸 다해도 지금 발목이 딱 잡혀있는 게 그 아들 문제 아니겠습니까.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적어도 금, 개월 안에 박원순 시장을 끌어 내릴 수 있다. 저는 이걸 자신할 수 있고요. 등으로 발언하는 내용, 13:50~15:00 - 새정치민주연합 온라인 입당 급증 관련 대담에서, 출연자가 탈당하신 분들을 지금 생각해보면요. 이미 탈당하신 분들 제가 계산하기에는 한 5만 명이 넘어요. 그리고 지금 탈당을 대기하고 있는, 호남 지역에, 권리당원을 중심으로 한 일반당원까지 생 각하면은 10만 명, 20만 명 지금 안심하고 무슨 점심 쏜다고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제9조(공정성)제2항, 제 14조(객관성) - 특정인과 이해관계가 대립될 소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 출연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소개하고, 특정 정당의 탈당 당원수에 대 한 출연자의 추측성 발언 등 불명확한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대통령 탈당 요구 성명을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이 대독한 사안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 등과 관련, 사실을 왜곡하는 출연자와 진행자의 발언을 방송하여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 재신임 정국 등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진행자)야당이 대통령 탈당하라고 합니다., (출연자)새정치민주연합에서 그렇지 않아도 굉장히 이 문제가지고 논란이 많습니다. 이틀 전에 문재인 대표가, 낮 11시 50분 경입니다. 점심시간이기 때문에 제가 잊어버리지 않는데요. 김영록 당 수석대변인을 시켜서 성명을 대독하게 합니다., (진행 자)본인이 얘기하지도 않고?, (출연자)문재인 대표가 제1야당 대표인데 본인이 직접 기자회견을 하지 않고 수석대변인에게 자 신의 성명을 밝힌다? 이거는 굉장히 독선적인 거죠. 민주주의 절차가 아니라는 지적이 거기서 나오고요. 등의 내용, 0059호 <쾌도난마> - 고영주 이사장의 공산주의자 발언 논란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진행자가 이렇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고영 수, 주 이사장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냐고 했더니, 이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미루어 16:30~17:50 짐작컨대, 아주 과거에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 의심은 했던 거 같아요. 저 분도 공산주의자 아닌가.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대통령되서 하시는 걸 봤더니 아니더라. 사람의 생각이 바뀌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노무현 대 통령이 대통령 재임하실 때, 대통령 되기 직전에 공산주의자라기보다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과거에 공산주의적인 사고가 일부 있었던 게 아니냐라고 고영주 이사장이 의심하는 것 아닙니까? 라고 발언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제27조(품위 유지)제5호 의견제시 - 문재인 대표, 노무현 前 대통령과 관련하여 다소 자의적이라고 비춰질 우려가 있는 출연자와 진행자의 발언 등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줄 소지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 그 발언의 맥락과 기존 유사심의 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의견을 제시함.

7 출연자(이정,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기욤 패트리, 미카엘 아쉬미노프)들이 제주도를 여행하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 출연자들이 올레길 12코스를 산책하는 과정에서 활동량(걸음 수,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체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간접광고주의 웨어러블 밴드를 작동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기욤 패트리)얼마나 걸었지, 우리?, (알베르토 몬 디)진짜 많이 걸었어. 확인해볼까?, (자막)웨어러블 밴드로 걸음 수 확인, (기욤 패트리)어떻게 하는 거야?, (알베르토 몬디) 제2016-광고 호 연예오락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 디인가> 이거 우리 이렇게, 시간, 걸음, 그리고 심박수도., (기욤 패트리)어, 얼마 나와, 지금?, (알베르토 몬디)나 88., (기욤 패트리) 나 87!, (알베르토 몬디)87? 어, 더 낮네, 나보다. 와., (기욤 패트리)어, 왜 그러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자막)올레길을 걸 수, 으며 힐링과 운동을 한번에., (알베르토 몬디)어, 86, 86. 내려왔어. 등의 내용을 방송한 바, 21:30~22:50 - 출연자가 간접광고주의 상품을 착용하고 해당 모델에 탑재된 심박수 확인 기능을 시현 및 언급하며 시청흐름을 방해하는 내 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나, 제47조(간접광고)제1항 제3호 - 기존 유사심의사례와 비교할 때 그 위반의 정도가 경미하고, 노출시간이 비교적 짧은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출연자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념적 성향 및 과거 정책 등에 대해 자의적으로 비판하고, 북핵 문제 및 과거 정부에 대해 편파 성을 드러내고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심의를 요청한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에 대한 여 야간의 공방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출연자(조갑제)가 새정치민주연합은 누구 편이냐. 최소한 한민족, 한민족 편은 아니라는 것을 아마 우리 국민들이 이번에 확실하게 알았을 겁니다., (중략) 새정치민주연 합...130명의 국회의원 중에 21명이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형을 살고 나온 사람들이에요. 자, 그동안에 북한의 핵개 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 하거나 사실은 도와줬죠...그 다음에 북한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침묵했습니다., (중략) 새정치민 제 호 <정치부장 이하원의 시사Q> 주연합 핵심세력은 김대중 정부 때 있었던 민간인 불법감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에요. (중략) 그다음에 국민의 프 금, 라이버시나 이런 것을 위해서 이렇게 한다, 이거 누가 믿을 사람 있을까요?...지금 국정원이 내 전화를 해킹하지 않느냐 전전긍 14:40~16:00 긍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중략) 간첩, 반역자, 공작원 빼고 누가 있습니까?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바, - 출연자가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한민족 편이 아니다., 북한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라고 언급하거나, 국정원이 내 전화를 해킹하지 않느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라고 단정하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제로 특정 정당을 일 방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규칙 제109호) 제14조 (객관성), 제27조(품위 유 지)제5호 - 공당의 정치적 활동 등 공적 영역에 대한 비판은 폭넓게 용인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함. 동 프로그램 시작 직후 별도의 영상을 통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해당 프로그램과의 친구 맺기 기능을 소개하면서, 제 호 <김승련의 뉴스 TOP10> - (앵커)먼저 휴대전화의 앱을 실행해 주십시오. 친구 리스트 창에 이런 버튼이 있거든요. 을 제46조(광고효과)제1항 수, 적어야 합니다. 골뱅이(@) 표시 꼭 넣어 주셔야 하고요, 그 뒤 완료를 누르면 대화가 가능합니다., 제1호, 제46조(광고효과) 17:50~19:10 제1항제2호, 제46조(광 - (진행자) 친구맺기 방법 방금 보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설명드릴테니까요, 친구맺기 통해 저희와 소통하셨으 고효과)제2항제1호 면 좋겠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을 방송한 것에 대해 '주의'로 의결함. 주의

2016년 6월 심의의결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xls

2016년 6월 심의의결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xls 2016년도 6월 심의의결 현황(종합편성채널 부문) 의결일/ 의결번호/ 심의부문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출연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서전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해당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 5대 고집불통 정치인 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3위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