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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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령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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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RS OF HEAVENS 기독교 침례회 아델포스중앙교회 부목사: 한상봉 [아델포스 세계 선교회 센터와 복음의 세계화를 위해여!] (Eph 6:18)dia; pavsh" proseuch'" kai; dehvsew" proseucovmenoi ejn panti; kairw'/ ejn pneuvmati, kai; eij" aujto; tou'to ajgrupnou'nte" ejn pavsh/ proskarterhvsei kai; dehvsei peri; pavntwn tw'n ajgivwn, (6:19)kai; ujpe;r ejmou', i{na moi doqeivh lovgo" ejn ajnoivxei tou' stovmatov" mou, ejn parrhsiva/ gnwrivsai to; musthvrion tou' eujaggelivou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628, 801호 (대) , Fax) 아델포스중앙교회: 아델포스세미나: GoodTv 지역케이블방송: 234 인터넷 방송: C3Tv.com 유튜브검색: 아델포스중앙교회
2 2016년 5월 22일 (일) 성경 : 요 21:15-17 제목 : 주님의 양떼를 양육하는 자가 주님을 더 사랑하는 자입니 다. 설교 : 한상봉 목사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 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 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 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 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 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요 21:15-17) [ 들어가는 말 ] 할렐루야! 한 주간도 행복하셨죠? (아멘!) 오늘 성가대찬양이 굉 장히 경쾌하고 가슴을 울립니다. 나는 누구라고요? (크리스천) 크 리스천 이라고 하는 말이 무슨 말이죠?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라는 말입니다.
3 v 주님의 양떼를 양육하는 자 오늘 주제는, 주님의 양떼를 양육하는 자가 누구를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요한복음의 기준으로 보면 제자들에게 세 번째 나타나셨을 때 사건입니다. 디베랴 바다 에서 베드로가 부활한 주님을 만나기는 했지만, 주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옆에 보이는 분으로 계속 계셨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이셨다가 또 안 보이는 분으로 또 떠나가시고, 그렇게 하기를 두 번까지 뵈었지만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는 이제 몇 명의 제자들과 함께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다. 그 렇게 말했을 때에 함께 있던 제자들이, 도마와 나다나엘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다른 두 명의 제자들이 함께 있다가 우리 도 물고기를 잡으러 같이 가겠다. 그래서 이제 함께 물고기를 잡 으러 갔는데 밤이 맞도록 한 마리도 잡지를 못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오셔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보아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던졌더니 심히 많은 물고기가 잡혔습니다. 그때 이제 사도 요한이 주님을 보면서 아~ 바로 주 님이다. 라고 하니까 베드로가 겉옷을 걸치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주님에게로 갑니다. 그때 이제 주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너희가 잡 은 물고기를 가져와봐라. 그래서 이제 베드로가 가서 물고기를 다 건져내서 보니까, 무려 큰 물고기가 몇 마리나? 백 오십 세 마리 나 되는 많은 물고기가 잡혔는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요 21:1-11). 그렇게 해서 주님이 구워주신 생선과 함께 빵을 먹 고 난 다음에 주님이 이제 누구에게? 베드로에게 질문하신 사건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5절을 보시면 저희 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 - 3 -
4 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랬 더니 베드로는 뭐라고 대답합니까?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요 21:15)라고 했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다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다른 사 람 이전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이 바로 아델포스의 모임 입니다. 저희 목사님께서 처음 교회 모임을 시작하시면서 하나님 을 사랑하는 자들의 모임 이라고 하는 주제로 처음 설교를 하셨습 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다 누구보다 누구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까? 여기 다른 사람보다 주님을 덜 사랑하는 분 있습니까? 한 번 손을 들어보십시오. 우리는 각자가 다, 주님 앞에서 그렇습니 다. 저도 그렇게 고백을 합니다. 주님, 다른 사람들보다 저는 주 님을 더 많이 사랑합니다. 베드로가 주님에게 주여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이 아십니다. 라고 대답했을 때에 주님은 베드로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다른 양 이 아니고, 누구의 어린 양입니까? 내 어린 양, 주님의 어린 양을 먹이라 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 시몬 베드로와의 이런 대화가, 이것이 정말 베드로와 주님 과 둘 사이만의 대화인지, 아니면 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라고 할 때에 요한의 아들 시몬이 베드로만을 얘기하는 것인지, 우리가 베 드로에게만 이야기 한 것으로 우리가 성경을 읽고 지나가면 나와 는 관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와 관계없는 성경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라고 할 때, 이 요한 의 아들 시몬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그 의미를 원어성경을 통해 서 분석해서 열어놓고 보면, 여기 요한의 아들 시몬은 이천 여 년 전에 수제자였던 베드로만이 아니라, 바로 누가 여기에 들어갑니 까? 다른 사람은 다 빼고 나라고 하는 내가 요한의 아들 시몬에 - 4 -
5 들어가게 될 때에 이 말씀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의미가 있는 것입 니다. 그래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라고 하는 부분을 원문을 통해서 한 번 살펴보면 Sivmwn!Iwna', ajgapa'/" me plei'on touvtwn_(시몬 요나 아 가파스 메 플레이온 투톤)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요 한의 아들 시몬아 그렇게 나와 있는데, 왜 요한의 아들이라고 우 리말 성경에 나와 있느냐하면, 원문에는 요한 이 아니라 누구로 나와 있습니까?!Iwna'(요나) 신약성경을 원어성경으로 보면 두 가지 본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스테판 본 이라고 하는 원문과 그 다음에 알란드 본 이라고 하는 원문, 두 개의 사본이 있습니다. 영어성경은 스테판 본을 중심으로 해서 번역했기 때문에 영어성경에는 요나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 러나 우리말 성경은 스테판 본을 통해서 번역되어진 그러한 성경 으로 번역되어진 것이 아니고, 알란드 사본을 중심으로 해서 번역 된 성경에 의해서 번역된 본이 바로 우리말 한글개역성경입니다. 알란드 사본에는!Iwavnnh"(요안네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나중에 원어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원어성경이 어떻게, 성 경이 어떻게 66권이 정경으로 만들어졌는지, 이러한 역사도 우리 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부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약은 사 본이 두 개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스테판 본이 정통이라고 주장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알란드 사본이 정통이라고 주장하 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본상의 계보를 통해서 우 리도 알아보고 어떤 것이 진짜인지, 그것도 생각을 해봐야 될 필 요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원어분해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보기 때문에 두 가지 사본을 동시에, 동시에 놓고 볼 수 있기 때 문에 우리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칠 필요가 없습니다. 스테판 본에 의하면 베드로를 보고 이야기 할 때, 주님은 뭐라고 불렀다고 했습니까? 요한의 아들 이 아니라 요나의 아들 시몬아 - 5 -
6 요나의 아들이라고 할 때에 요나 하면 떠오르는 요나가 있습니다. 구약의 말썽쟁이 선지자 요나가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는 요나의 아들 이라고 할 때 베드로의 육신의 아버지가 혹시 요나가 아니었는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보면 성경을 그냥 사람의 생각으로 풀어버리는 성경으로 끝나버립 니다. 여기에 나오는 요나 라고 하는 요나가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 요 나도 있지만, 주님은 베드로를 보고 요나의 아들 이라고 말했을 때에 어떤 요나의 아들 이라고 말씀하신 것인지? v 선지자 요나의 표적 마태복음 12장 38절부터 보면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 이다 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항상 무엇을 구합니까? 표적을 구하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여러 가지 표적과 기사와 이적을 행한 그러한 일 들이 있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중에 몇 사람이 와서 예수님한테 또 당 신이 우리에게 표적을 보여 달라 하고 그렇게 요구를 했을 때에 예수님은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 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 일 표적이 없느니라 여기 음란한 이라고 하는 것이 원문에 보면 간음하는 여자 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악하고 음란한 간음하 는 여자인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나는 누구의 표적 밖에 보여 줄 표적이 없다. 라고 얘기합니까?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너 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이 없다. 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이 보여주신 선지자 요나의 표적,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줄 것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40절에 보니까 뭐라고 얘기를 하십 니까?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누 구도?) 인자도 밤 낮 사흘을 (어디에?) 땅속에 있으리라 (마 12:40) 어떤 땅속에 있겠다는 것입니까? 그래서 여기도 해석상의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땅 하면 우리는 발로 딛는 땅을 생각하지만 성경은, 우리 가 이제 헬라어로 보는 신양성경 과정 처음 과정에서 네 가지 세 상에 대해서 공부를 합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 (게-) 라 고 하는 땅 입니다. gh'(게-) 는 우리가 생각하는 발로 딛고 다니 는 땅이 아니고, 혈과 육에 속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 을 수 없는 그런 상태의 사람을 비유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원문을 보면 땅속에 가 아니라 ejn th'/ kardiva/ th'" gh'"(엔 테 카 르디아 테스 게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kardiva/(카르디 아) 라고 하는 단어를 속 이라고 번역한 것은 성경을 번역한 사람 이 gh'(게)라고 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냥 gh'(게)라고 하는 단어를 발로 딛고 다니는 지구, 땅 으로 생 각했기 때문에, kardiva/(카르디아) 는 마음 이라고 하는 단어인데, 발로 딛고 다니는 이 지구에 무슨 마음이 있습니까? 마음이 없습 니다. 그래서 이해가 안 가니까, 이것을 땅의 마음속에 있을 것이 라고 번역하기에는 이게 말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냥 땅속 이 라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혈과 육에 속하여 하나님의 나 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사람의 마음속에 밤낮 삼일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구약의 선지자 요나와 누구를 일치시키고 있습니까? 그 렇습니다. 인자, 인자는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 요나와 인자인 예수님을 일치시켜서 얘기를 해주고 있습니 다
8 그렇다면 이제 주님이 베드로에게 요나의 아들 그랬을 때에 그 요나는 어떤 요나로 봐줘야 됩니까? 그렇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요나와 같은 그러한 존재인, 혈과 육에 속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자의 마음속에 밤낮 삼일을 있다가 부활하 신, 혈과 육에 속한 존재의 1호는 바로 누구입니까? 사탄 마귀입 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마귀의 그 중심, 마음속에 까지 들어가서 거기에 밤낮 삼일을 있다가 어떻게 하고 나오셨습 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음부의 빗장을 깨뜨리고 나오셨 습니다. 구약의 선지자 요나의 사건을 요나서를 통해서 보면, 요나서 2장 1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 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 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 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욘 2:1-2) 요나가 어디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습니까? 물고기 뱃속을 2절에 가서는 무슨 뱃속 으로 바꿔버렸습니까? 스올의 뱃속 우리는 이 물고기를 물고기로 생각을 하니까 사람 요나를 통째 로 삼킬만한 물고기는 뭐가 있을까? 사람들 생각에는 무슨 물고 기? 자연적인 물고기로 생각하다 보니까 무슨 물고기라고 생각을 합니까? 물고기 중에 제일 큰 게 무엇입니까? 고래입니다. 그래서 고래로 해석을 해버렸습니다. 왜?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 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하나님이 요나로 하여금 니느웨 백성들, 죄악이 관영한 니느웨 백성들에게 요나를 보내서 그들에게 며칠 있으면 하나님께서 너 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하고 가서 선포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랬더니 요나가 어떻게 했습니까?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악한 백성이라 니느웨 백성들을 요나는 미워했습니다. 그래 서 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이 멸망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하나 - 8 -
9 님이 가서 멸망할 것을 예고하라고, 선포하라고 하니까 요나의 생 각에는, 요나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그래서 그들이 돌이켜 회개를 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까봐 가서 선포를 하지 않고 도망가 버렸습 니다. 그때 경험한 것이 바로 하나님이 큰 물고기를 준비하셨고, 요나 로 하여금 바다에 던지우게 만드셨고, 그리고 그 큰물고기로 하여 금 요나를 삼키게 하는 이런 역사를 구약에서 현실화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가 우리는 자연적인 물고기라고 생각을 하고 있 었으나, 2절에 보니까 스올의 뱃속 이라고 했습니다. 2절을 원문으로 보면 스올 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말로는 스올 그렇게 나오는데, 원문을 보면 l/av](쉐올) 이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l/av](쉐올) 이라고 하는 단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음부 라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스올 이라고 번역한 것은 히브리어 원어의 음 그대로 번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원 래는 스올 이 아니라 l/av](쉐올) 입니다. 요나가 큰물고기 뱃속에 있었다고 하는 것은 곧 어디에 들어간 것입니까? 음부에, 그렇습니다, 음부. 그래서 이 음부가 바로 예수 님은 요나의 사건을 통해서 내가 밤낮 삼일을 gh'(게-)의 마음속 에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큰물 고기는 바로 혈과 육에 속한 자, 곧 대표인 사탄 마귀 속에, 마귀 로 하여금 요나를 삼키게 했던 이런 사건으로 우리가 재해석해서 봐주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v 요나의 아들 시몬아 구약의 요나의 사건을 만드신 이유는 예수님이 오셔서 바로 무엇 - 9 -
10 을, 요나의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요나 같은 예수님이, 그렇습니 다. 요나처럼 혈과 육에 속한 자 사탄의 마음속에까지 들어가서 그 음부에 빗장을 다 깨뜨려버리고 나오심으로 인해서, 어디에 있 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주님이 경험하셔야 됩니까? 죄와 사망 가운데, 그렇습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끄집어내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 앞서 죽음을 맛보신 사 건입니다. 그래서 요나의 아들 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누구의 아 들이다? 요나처럼 한번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낳아진 복음의 아들이라고 하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의 아들 시몬아 할 때에 우리도 누구로 말미암아 낳 아진 사람들입니까? 고린도전서 4장 15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이 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 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써 내가 너희를 낳았다. 여기 그리스도가 바로 누구입니까? 요나 의 표적을 현실화하신 분입니다. 바로 요나입니다. 밤낮 삼일을 gh'(게-)의 마음속에 들어갔다가 음부의 빗장을 깨고 나오신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요나의 실상입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자로 복음으로 낳아진 자라고 하는 것은 우리 또한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는 겁니까? 바로 요나의 아들, 부 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으로 낳아준 아들이 되어진다는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21장 15절의 이 말씀은 이천 여 년 전 베드로에게만 하신 그 말로 끝나지 않고, 오늘날 우리에게 직접 하시는 그런 말씀으로, 우리가 예수 안에서 거듭나서 복음으로 낳 아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 라 고 부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주님은 우리에게 와서도 뭐라고
11 부르십니까? 요나의 아들 시몬아 가 아니라 우리는 누구겠습니까? 각자 자기 이름을 넣어서 불러야 됩니다. 요한복음 21장 15절을, 여기에 요한 을 요나 로 바꾸고, 그리고 시몬 을 자기 각자 이름을 넣어서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다 같이 시작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누구)에게 이 르시되 요한(요나)의 아들 시몬(누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뭐라고 대답하셔야 됩니까?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그렇게 다 진심으로 대답 하셨습니 다. 그러면 이 말씀은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주님, 내가 주님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사랑합 니다. 그렇게 고백한 그러한 우리에게 주님은 오늘도 뭐라고 얘기 하실까요?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그래서 오늘 주제를 주님의 양떼를 양육하는 자가 다른 사람들보다도 주님을 더 사랑하는 자라고 그렇게 얘기한 것입니다. 이제 주님을 정말로 우리가 사랑한다면 말로만이 아니라 이제는 삶으로 나와야 됩니 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 와서 이런 권면을 합 니다. 요한일서 3장 18절을 같이 보시면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사랑하자) 라 고 했습니다. 말로는 세상 사람들도 뭣도 다 한다고 합니까? 말로 는 못 하는 것 없습니다. 우리 앞서 요나의 아들이었던 베드로도 주님을 따르면서 말로는 주님 앞에 못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 죠?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가 고백을 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 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렇게 고백을 했을 때에 주님이 베드로를 칭찬하셨습니다. 베드로야 시몬아 네가 참 행복
12 한 사람이다. 너에게 내가 누구인 것을 알게 해 주신 분은 바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다. (마 16:16-17) 그러면서 주님은 베드로 를 요나의 아들로, 어린 양을 먹여야 될 그런 아들로 키우기 위해 서는 바로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밤낮 삼일을 있었던 것처럼, 주님도 죽음을 맛보고 삼일 만에 살아나야 될 그 사건에 대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는 뭐라고 얘기합니까? 주여 그리 마옵소서. 그런 일 이 절대로 주님에게 미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때 주님은 베드로를 향해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사탄아 내 뒤로 물 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 을 생각하는구나. 그랬습니다. 베드로 입장에서는 어떤 것입니까? 주님을 위해서 그런 얘기를 한 것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렸을 때 하는 그러한 모든 고백들이 사실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고백들입니까? 주님을 위해서 고백한 다고 생각하고 하는 수많은 말과 혀로 주님 앞에 사랑을 고백했던 그러한 날들이 저도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을 때,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생각대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겼던 어렸을 때의 그러한 모 습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때 이런 경험을 한 베드로, 이제 십자가를 앞두고 제자 들에게 또 그러셨습니다. 주님이 목자가, 주께서 목자를 치게 되 어지면 양의 떼가 다 흩어질 것이라 고 십자가 사건을 앞두고 이 야기 했을 때에 베드로는 뭐라고 큰 소리를 칩니까? 주여 다른 사람들은 다 주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 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죽는 데까지, 주님과 함께 죽으러 가겠 습니다. 그렇게까지 베드로는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주님은 네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할 것이다. 그대로 현실화 되어졌습니다
13 그런 베드로, 주님을 부인하고,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마지막에는 주님을 저주까지 하고 도망갔던 그 베드로를 주님은 다시 부활하 신 후에 찾아오셔서 여러 번 보여주시고, 그리고 디베랴 바다에서 만났을 때에 그런 베드로에게 지금 하고 있는 질문입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ajgapaw: 아가파오) (요 21:15) 아가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최고의 사랑입 니다. 가장 큰 사랑입니다. 아가페(ajgaph) 사랑은 주님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사랑이 바로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부 인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주님이 네가 나를 다른 사람들보 다 더 사랑하느냐(ajgapaw:아가파오) 라고 질문했을 때에 주여 내 가 주님을 아가페(ajgaph)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그렇게 대답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세 번이나 계속 베드로는 필레오(filevw)의 사랑 을 얘기했습니다, 필레오(filevw)의 사랑. 우리도 이제는 말로만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그런 신앙생 활에서 성장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무엇으로? 행함과 진실함 으로 행함과 진실함이라고 했을 때에 행함은 어떤 행함으로 주님 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나타낼 것입니까? 그것이 오늘 본문에 나 와 있는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주님의 어린 양을 먹이는 삶이 바로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삶입니다. v 주님의 어린 양들을 먹이는 삶 주님의 어린 양을 우리가 먹이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그러면 어 떻게 주님의 어린 양을 먹일 수가 있는지, 그렇죠? 어떻게 하면 주님의 어린 양을 먹일 수가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주님의 어린 양입니까? 주님의 어린 양이 어떤, 누가 주님의 어린 양인지? 어
14 떤 사람들이 주님의 어린 양인지 알아야 먹일 것 아닙니까? 무조 건 그냥 다 이 사람 저 사람 다 먹이면 주님의 어린 양이 아닌 사 람들에게도 먹일 수가 있겠죠. 그래서 주님의 어린 양을 먹이려면 먼저 어린 양을 찾는 일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어린 양을 어떻게 찾아야 됩니까? 그래서 주님은 마태복음 9장 34절 이하를 보면, 어린 양을 찾는 그러한 본을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 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 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 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 이라 (마 9:34-36)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무리는 바로 어떤 무리입니까? 예수님의 3대 사역, 그렇습 니다. 제일 먼저 3대 사역이 바로 뭐로 나오느냐? 회당에서 가르 치시며 그리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그 다음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가르치고 전파하고 고치시는 예수님 의 이 사역을 3대 사역이라고 얘기합니다. 이 3대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르겠다. 라고 마음으로 작정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그 무리들이 바로 무엇입니까? 그 무리를 보고 예수님은 어떻게 여기 셨다고 했습니까? 민망히 여기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얘기합니까?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주님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어린 양들을 어떻게 찾으셨습니까? 3대 사역을 통해서 찾았습니다. 우 리도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 안에서 성장해서, 주님과 한 마음이 되어져서 우리도 주님이 하나님의 양떼를 찾으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천국 복음을 전파 하는 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온전한 하
15 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는 그런 복음의 사역을 하게 될 때, 복음 을 전하는 일을 하게 될 때에 바로 하나님의 양, 주님의 양들이 찾아지기 시작합니다. 어린 양을 먹이려면 그러니까 뭐부터 해야 됩니까? 복음을 전파 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복음을 전파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 님을 아무리 사랑한다고, 아무리 크게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고백을 수천 번 수만 번한들, 복음 전하는 삶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말로만 사랑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을 통해서 이뤄집니다. 천국 복음,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혈과 육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으려면 천국 복음을 우리가 전파해야만, 그렇습니다. 전파할 때에 그 천국 복음을 받아들여서 자기의 것으로, 자기의 소유로 삼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타나 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파할 때에 아버지가 보 내주신 그러한 잃어버린 양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누가복음 10장 1절부터 한 번 보겠습니다.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 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눅 10:1-2) 그래서 나가서 복음을 전하기 이전에 그 앞서 전제되어지는 것은 바로 2절의 사건입니다. 누구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 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주기도입니다. 그렇 죠? 주기도문에 보면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 6:11) 그게 바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는 얘기입니다. 내가 내 생각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앞에 주님과 함께 추수할 일꾼들 을 아버지 보내주시옵소서. 보내주시옵소서. 그런 절박한 간구와
16 아울러 나가 복음을 전하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먹 여야 될 양떼들을 보내주십니다. 그래서 3절에 보면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갈지어다 내 가 너희를(70명의 제자들인 너희들을)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 운데로 보냄(보내는 것)과 같도다 (눅 10:3)라고 했습니다.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그래서 바로 70명의 제자들을 주님은 바로 누구로 얘기하고 있습니까? 내보내는 70명의 제자들을 어린 양으 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 그래서 이 70명의 제자들은 주님 이, 아버지가 주님에게 보내 주신 하나님의 양떼들을 주님이 양육 하고 키워서 이제 주님이 했던 일을 똑같이 하도록 내보내는 이러 한 광경 속에서 일어나는 얘기입니다. 우리도 아버지 앞에 이제는 기도하되, 무슨 기도를? 아버지 추수 할 일꾼들을 보내주시옵소서! 라고 하는 이야기는 나와 같이 이리 가운데로 가서, 그렇죠? 복음을 전해야 될 주님의 어린 양을 나에 게 보내주시옵소서! 그렇게 하는 기도와 똑같은 기도라는 그 얘기 입니다. 그럴 때에 아버지는 우리에게 아버지의 양들을, 주님의 양 들을 분명히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양떼들을 양육해야 되겠죠! 무엇으로 양육합니까? v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주님이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에 밥티스마 요한으로부터 밥티조 를 받고 예수님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주어졌습니다. 공관복음서 를 통해서 보면 이 성령의 기름부음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 스도에게 세 종류의 성령의 기름부음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주 님은 바로 나가서 복음 전하는 사역을 하신 것이 아니라, 먼저 성 령의 이끌림에 의해서 광야로 가서 마귀에게 세 가지 시험을 받는
17 과정을 거칩니다. 그 중에 첫 번째 시험이 바로 마태복음 4장 3절을 보면 시험하 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그렇게 이야기했을 때에 주님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 만 살 것이 아니요 무엇으로 삽니까?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rJhvmati:흐레마티)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어 떤 말씀입니까? 여기에 말씀은 ta; rjhvmata(타 흐레마타) 인 하나님 의 입으로 나오는 영과 생명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보내 주신 하나님의 양떼들입니다. 우리가 아버지가 보내 주신 주님의 양떼들을 주님과 함께 먹이고 치고 양육하는 그러한 삶을 살려면 무엇으로 그들을 양육하고 먹 여야 됩니까?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그 말씀이 어디 에 있어야 우리가 양떼들을 보내주어도 완만하게 양육할 수가 있 습니까? 이천 여 년 전에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은 어디에 있었습 니까? 요한복음 6장 63절을 보시면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은 영 이니(pneu'mav:프뉴마, 영의 존재이니) 육은 무익하니라(무익한 존재 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의 입으 로 나오는 말이 바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었습니다. 왜? 예수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직접 예수님에게 할 말을 넘겨주 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 어디에 있습 니까? 로마서 10장 8절을 같이 보시면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여기에 말씀이 원문을 보면 to; rjh'mav(흐레마), 영과 생명 인 to; rjh'mav(흐레마) 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이 심히 가까와 어디에 있습니까?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18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여기에 네 라고 하는 네가 바로 누구입니까? 누구의 입과 마음에 영과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이 있다는 얘기 입니까? 그래서 여기에 네게 가까와 할 때에 이 네게 속에 누 가 들어가야 됩니까? 다른 사람 아무리 얘기해봤자 소용이 없습니 다. 저와 여러분들의 입에, 또 저와 여러분들의 마음에, 우리 각자 각자의 마음과 입에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영과 생명의 말씀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만, 아버지가 보내 주신 주님의 양떼들 을 우리가 바로 이것으로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정결한 하나님의 영과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아버지가 보내 주신, 허물과 죄로 죽 은, 이리 가운데서 유리방황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양떼들을 구원 안으로 인도할 수가 있고, 그리고 그들을 양육해서 우리와 같이 다른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으로, 우리와 똑 같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주님의 어린 양들을 먹이 우는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절부터 보시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 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목자)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 10:1-3) 그래 서 주님의 양떼들은 누구의 음성을 알아듣습니까?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그러나 26절로 넘어가 보면, 유대인들을 향해서 얘기를 합니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 10:26-27) 주님의 양떼는 누구의 음성을 압니까?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 다. 오늘날 주님의 양떼들은 누구의 음성을 알아들을까요? 그래서 요
19 한일서 4장 6절을 보시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오늘날 우리가 바로 주님의 어린 양이라면 주님은 누구의 어린 양 입니까? 우리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주님은 장성한 자가 되셨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무슨 양으로 통합니까, 아 버지 앞에서는? 아버지 앞에서는 항상 어린 양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가면 주님을 계속 어린 양으로 소개하고 있습니 다, 어린 양. 그러면 우리도 주님 안에서 성장해서 양떼들을 먹이 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도 아버지와 주님 앞에서는 항상 무슨 양 입니까? 우리도 어린 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가서 주님과 함 께 복음을 전할 때에 주님께 속할 하나님의 양들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듣습니까, 안 듣습니까? 듣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그것으로서 분별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먼저 누구의 양이라고 하는 것을 먼 저 확증하고 살아야 됩니까? 내가 바로 주님이 사랑하는 주님의 어린 양이구나.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버지와 주님의 어린 양이구 나! 라고 하는 것이 제일 먼저 분명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내 어 린 양을 먹이라 라고 할 때,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하니까 무슨 어린 양만 자꾸 생각합니까? 나 말고 다른 어린 양을 먹이는 것만 자꾸 생각합니다. 주님 앞에서 주님의 어린 양의 1호는 바로 누구이어야 됩니까? 자기 자신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먼저 하나님의 영과 생명의 말씀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먹이어서 나를 먼저 다른 주 님의 양떼들을 섬기고 먹일 수 있는 그러한, 하나님 앞에 인정받 는 합당한 어린 양으로서 성장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20 v 맺음말 오늘 주제는 주님의 양떼들을 양육하는 자가 주님을 더 사랑하 는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려 면 어린 양을 먹여야 됩니다. 제일 첫째 어린 양은 누구라고 했습 니까? 먼저 자기를 사랑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히 먹이우고, 그리 고 나가서 옛날에 나와 같은 유리방황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들을 주님과 함께 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는 삶을 살아서 그 날에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잘했다 칭찬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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