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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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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8회 서울특별시학생탐구발표대회 한강 자전거 도로 안전을 위한 연구 탐구보고서 한강자전거도로 의 안전을 위한 연구 출품 부문 범교과부분 출품번호 미기재 차 례 Ⅰ. 서론 1. 탐구주제 2. 탐구동기 3. 탐구목적과 선행연구(탐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Ⅱ. 탐구실행 방법(절차와 방법) 1. 한강자전거도로 방문 조사 2. 위험지역 분석 및 원인 파악 3. 자전거 관련 자료 참고 및 개선안 제시 Ⅲ. 한강 자전거도로 탐구 내용 1. 탐구구간과 자전거 사고 통계 2. 구간별 한강자전거도로 안전성 조사 및 개선안(여의도~반포지구) 3. 사고 유형별 문제점 및 개선안 4. 한강자전거도로 개선안을 위한 과학적 지원 Ⅳ. 탐구 결과 1. 구간별 위험분석 및 개선안 2. 사고 유형별 자전거도로 위험과 개선안 3. 과학적 지원 Ⅴ. 더 알고 싶은 점과 느낀점 1. 더 알고 싶은 점 2. 느낀 점 Ⅵ. 참고문헌 Ⅰ. 서론 학교명 이름 학년 1. 탐구주제 : 한강 자전거도로 안전을 위한 연구 2. 탐구동기 한강에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운동하다보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가 많다. 자전거 를 타다가 급커브에서,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한 다른 자전거 이용자와 크게 사고가 날 뻔 했 던 적이 있다. 자전거는 가속도가 붙어 있는데 도로의 방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한강 남단 가전거도로 중 여의도부터 반포지구에 위험한 지역이 많았다. 특히 흑석동 지구는 급경사나 급커브 구간이 많았다. 따라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때 안전을 위한 사고와 위험 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른 개선점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3. 탐구목적 및 선행연구( 연구를 통하여 알아보고 싶은 점)

사고 유형별 자전거도로 위험과 개선안 3. 과학적 지원 Ⅴ. 더 알고 싶은 점과 느낀점 1. 더 알고 싶은 점 2. 느낀 점 Ⅵ. 참고문헌 Ⅰ. 서론 학교명 이름 학년 1. 탐구주제 : 한강 자전거도로 안전을 위한 연구 2. 탐구동기 한강에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운동하다보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가 많다.

2 탐구 목적으로는 1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사고율 통계 2 분석 구간별 위험 원인 파악 3 과학적 연구와 개선안 제시로 더 안전한 한강 자전거도로를 생각해 본다. 선행연구로 자전거에 대한 여러 논문들이 있으나 자전거도로 건설방법, 자전거와 건강에 대한 논문이 대부분이었다. 한강 자전거도로(서울)의 위험에 대한 자료는 찾지 못했으나 도로교통공 단의 통계 자료를 사용하여 자전거사고의 증가를 그래프로 알아보고 한강에서 자전거사고를 줄일 수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다. 1. 탐구구간 자전거 사고 통계 1) 탐구구간 한강의 자전거 도로 중에서 여의도부터 반포지구 구간을 분석해 보았다. 탐구 구간으로 선정 된 시작(A)~종료(G)구간은 한강 남단의 자전거 도로 중 매우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많아 특히 위험한 지역으로 보였다. Ⅱ. 탐구실행 방법(절차와 방법) 1. 한강 자전거 도로 방문 조사 - 8월3일, 8월10일, 8월17일 토요일을 이용한 한강 자전거도로 탐방 및 위험지역 파악 및 촬영 - 여의도지구~흑석동 ~ 반포지구의 자전거 도로 위험 지역 파악 - 교보문고 및 국회도서관 방문(참고자료) 2. 위험지역 분석 및 원인 파악 - 사고다발지역 및 위험지역 분석 - 위험원인 파악 3. 자전거 관련 자료 참고 및 개선안 제시 - 위험을 방지하지하기 위한 과학적 자전거도로 이용 제안 Ⅲ. 한강 자전거도로 탐구 내용 자전거도로는 지도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시하였다. 와 자전거도로 겸용도로이다. 탐 구결과 A-B구간은 여의도지역으로 사람이 매우 많아 속도를 낼 수는 없으나 가벼운 접촉사고 가 많을 것으로 보였다. B-C구간은 자전거의 침범이 많았다. C-D구간은 매우 위험지역이 두 군데 있었으며 사람의 자전거도로 침범이 많았다. D-E구간은 급커브와 경사가 있어 자전거 초보자들의 주의가 필요했으며, E-F구간은 자전거도로와 가 매우 발달되어 있었다. F-G 구간도 자동차 진입로가 있으나 길 상태는 비교적 좋았다. 2) 자전거 도로의 사고는 증가 추세 자전거와 보행자가 충돌한 사고의 연간 발생 건수가 2005년 226건에서 2012년 791건으로 7 년간 무려 3.5배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급격한 사고 증가율이 2008년 55%, 2012년 37%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한강은 멀리 강원도 검룡소 라는 곳이 발원지이다. 약 514km의 길이로 남한강, 북한강이 합류 하여 한강으로 이어진다. 자전거도로도 서울뿐만 아니라 한강을 따라 경기도로 이어진다. 본 탐구에서는 서울시 자전거도로 중에서 여의도부터 반포지구 까지를 분석의 대상으로 정했 다. 자전거사고 탐구를 위해 탐구구간을 제시하고 2015년부터 2012년까지의 도로교통공단의 통 계자료를 이용하여 사고 분석 후 여의도부터 반포지구까지 위험지역을 사진으로 찍어서 위험 구간을 분석해 보았다. 한강자전거도로 중 탐구 구간을 1구간별 2유형별로 나누어 개선안을 생각해 보고 3과학적 지원 부분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탐구 구간으로 선정 된 시작(A)~종료(G)구간은 한강 남단의 자전거 도로 중 매우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많아 특히 위험한 지역으로 보였다. Ⅱ. 탐구실행 방법(절차와 방법) 1.

3 2. 구간별 한강자전거도로 안전성 조사와 개선안(여의도~ 반포지구) 여의도부터 잠실지구까지 자전거도로를 따라 다녀본 결과 이 구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 여 의도에서 반포지구까지였다. 특히 흑석동 부근의 도로는 매우 위험한 곳이 많았다. 그래서 위 험지역을 사진 찍어 상황을 조사해 보았다. 그리고 조사한 내용을 A지점부터 G지점까지 구간 별로 문제점을 문석해 보고 그에 대한 개선안을 표로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A~B구간 <표1. 자전거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현황(2005년-2012), 도로교통공단 자료편집> <표1>에서는 2005년 ~ 2012년 동안 자전거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발생 추이다. 자전거 활성화 가 시작된 2008년에 사고가 많이 발생했고 2010년부터 사고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음의 <표2>에서는 연령대별 교통사고 비율을 나타낸다. 사고율이 높았던 A구간에서는 40-50대의 사고율이 가장 높았고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60대 사고 발생자보다 800명 정도 더 많은 사고를 내고 있다. 그러나 B구간에서는 20, 30, 40, 50, 60 대의 사고 발생이 비 슷해지다가 최근에는 20대 사고율이 낮아지고 있다. 또한 2009년과 2010년 사이에는 자전거 사 고가 오히려 줄어들었다. 2009년 국토해양부에서 자전거 사망을 낮추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발표하고 적극 시행했었다. 1) 그러나 자전거 사고는 그 이후 서서히 증가하여 40-50대와 20대 를 제외한 연령에서 2009년 초반의 최고치와 비슷해지고 있다. [A~B구간] 특성: 여의도 구간으로 여의도한강공원에 많은 인파가 몰려 있어서 자전거 운행에 조심성이 필요한 구간이었다. 중간, 중 간 건널목 표시가 없고 가 불분명한 경우가 있었다. <표2. 연령대별 자전거 사상자 현황, 도로교통공단 자료 편집> 자전거 사고는 정부의 개입과 정책을 시행하는 적극적 지도 기간에는 자전거 사고가 줄었음을 표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다시 자전거 사고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연령대는 사고가 많은데 이는 연령이 높을수록 인지능력이 낮아지고 운동신경이 약해져서 위기상황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자전거 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자전거도로의 실태를 재 점검하고 정부차원에서 적절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위의 1번 사진은 건널목이 없다. 사람들이 산책하면서 불가피하게 자전거도로를 무단횡단하게 된다. 2번 사진의 경우는 건널목 표시가 되어 있으나 일반 건널목처럼 굵은 실선으로 표시되지 않아 자전거 운행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이런 건널목이 2~3군데 되었다. 3번 사진은 갑 자기 가 끊어졌다. 그래서 4번 사진처럼 자전거도로를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1) 1 자전거인프라를 구축하고 차도와 구분, 연석 및 안전팬스 설치 2 자전거 운행 및 제조기준 마련(14세 미만 안전모 착용 의무, 음주운전 금지/전조등, 반사체 등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3 자동차 안전운전교육에 자전거 교육 추가 4 안전시범도시 지정 및 자전거도로 불법주차 단속 등을 강력하게 실시했다

자전거 활성화 가 시작된 2008년에 사고가 많이 발생했고 2010년부터 사고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음의 <표2>에서는 연령대별 교통사고 비율을 나타낸다. 사고율이 높았던 A구간에서는 40-50대의 사고율이 가장 높았고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60대 사고 발생자보다 800명 정도 더 많은 사고를 내고 있다.

4 항목 문제점 개선안 건널목 건널목이 있어야할 자리에 건널목이 없 다. 그리고 자전거 이용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굵은 하얀 선 건널목 표시를 해서 자전거 이 용자가 멀리서도 볼 수 있게 하고 가 연 결된 구간은 건널목 표시를 꼭 하게 한다. 는 반대편으로 길 건너편으로 연결되어 가 갑자기 끊기고 아무 표시가 되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 안내 표지 어 있지 않다. 판이 설치되면 자전거도로를 걷는 사람이 없 을 것이다. 2) B~C 구간 특성: 여의도에서 한강대교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길이 평단 [B~C구간] 하고 한강을 중심으로 곧게 뻗어 있는 구간이 길다. 자전거의 침범이 많은 지역이었다. 내게 된다. 이 구간의 한강 경치가 좋은 서 이용자들이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고, 각 것도 이유가 될 것 같다. 별히 주의하게 한다. 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 구분 연석을 설치 뒷사람이 자전거 벨을 울리면 자전거 이 한다. 연석은 부드러운 고무재질이나 플라스틱 용자들은 오른쪽()으로 피하게 된다. 재질을 사용하여 2cm 이내로 만들어서 자전거 운행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3) C~D 구간 특성: 한강대교에서 흑석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자전거도로가 [C~D구간] 복잡하고 도로의 많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보인다. 위의 4개의 사진에서 보면 왼쪽 두 개의 라인이 모두 자전거 도로이며, 오른쪽 라인이 보행자 를 위한 이다. 1번 사진은 아버지와 아들이 오른쪽을 구경하며 를 침범하고 있다. 2 번도 같은 장소에서 찍었다. 이 지역에서 3분 정도에 5명 정도가 침범하였으며 20%정도의 침 범률을 보였다. 3번과 4번 사진도 오른쪽 경치가 좋은 편이라 그런지 침범이 많았다. 항목 문제점 개선안 자전거 침범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고, 와 자전 거 겸용 도로라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특 별한 주의 없이 를 침범하여 사고를 중간 중간에 안내방송을 내보낸다. 태양광 자 가발전을 이용하면 전기 가설이 없이 24시간 녹음된 안내방송을 내 보낼 수 있다. 자전거 진입로마다 자전거 안전수칙을 만들어 위의 1번 사진을 보면 한강 남쪽 자전거 도로에서 빨간 에 사고가 많은 지역이라고 표 시되어 있다. 그러나 풀이 많아 가까이 갈 때까지 잘 보이지 않았다. 위의 1, 2, 3, 4번의 사진 은 모두 사고가 많은 위험지역 안내가 있는 구간이다. 2번 사진은 다리 밑이라서 밝은 곳에서 갑자기 어두워지는 구간이라 빠른 속도로 갈 경우 도로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다. 3번 사진도 우측 일방통행 자전거 이용자들의 도로인데, 그 다음 도로 사정을 알 수 없다. 4번 사진은 일 방통행에서 자전거도로가 합해지는 지점인데 도로 사정을 예측하기 어렵다. 가벼운 접속사가고 있어서 탐구를 하게 된 동기 가 된 지역이다

이 구간의 한강 경치가 좋은 서 이용자들이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고, 각 것도 이유가 될 것 같다. 별히 주의하게 한다. 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 구분 연석을 설치 뒷사람이 자전거 벨을 울리면 자전거 이 한다. 연석은 부드러운 고무재질이나 플라스틱 용자들은 오른쪽()으로 피하게 된다.

5 항목 문제점 개선안 사고발생지역 바로 직전에 사고 많은 곳 이라 시각적 안내는 최소 10M 앞에서 10M 는 이 있다. 이는 속력을 높여서 오는 앞 사고 많은 지역 이라고 1차 안내 후 자전거 이용자들이 뒤늦게 발견하여서 위험이 다시 2차 안내를 하여야 시각적인 인지 나 사고에 대처하기가 어렵다. 가 높아져서 사고율이 감소할 것이다. 자전거 도로도 사고가 많은 지역에 커 보이지 보이는 도로 이외에 도로가 꺾이거나 굽어져 다란 내비게이션지도 도로안내판을 그 않는 서, 보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전거 이용 려 보이지 않는 도로가 어떻게 이어지 도로 자가 예측하기 쉽지 않다. 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천장 도로 교통 이 설치된 3번 사진의 경우 눈에 띄기 힘들고 운전면허가 없는 사용자의 경우나 어린이의 경우 이해가 어려워서 사고의 위험이 크다. 위의 4번 사진에서 다리 밑 도로의 천 정에 도로의 모양을 내비게이션 형태의 그림으로 미리 보여주어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아래 사진은 위험한 지역이라고 표시된 도로이다. 1번 사진을 보면 빨간색 으로 사고 많은 곳, 속도를 줄이시오 라고 표시되어 있다. 왜 이지역이 위험한 지역일까? 항목 문제점 개선안 이 도로 옆으로 보면 고가도로가 보인다. 고 자전거 기존 양방향 자전거도로를 일방통행으로 가도로 아래쪽에 넓은 반대편 자전거도로가 도로와 바꾸면서 다른 한쪽의 일부분을 보행자도 있으며 가 넓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인 의 로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도를 폐쇄하여 아래쪽 에 합하면 자전거 효율적 도로가 좁아 자전거도로와 의 구분이 이용자들도 편하고 사용자들도 안전할 것 활용 없어지고 사고가 많은 지역이 되고 있다. 이다. 또 이 지역에도 서로 보이지 않는 합류도로에 안내 이 부실하고 유턴지역에 좌회전으로 표시되어 이 지역을 잘 모르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4) D~E 구간 특성: 흑석동에서 반포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급커브와 오르 [D~E구간] 막내리막길이 있다. 원래 이 도로는 자전거 전용도로였다. 아래 도로면을 보면 화살표가 서로 양방향으로 되어 있 다. 현재는 일방통행 도로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쪽 라인을 보행자도로로 사용하는데 있다. 이 도로는 다른 도로에 비해 협소하다. 2번 사진을 보면 사람들이 자전거도로를 점거하고 걷고 있 다. 3번 사진은 자전거가 보행자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4번 사진은 사고 많은 곳 이라고 표시 된 아래를 한 사람이 보행자 도로가 아닌 자전거 도로로 유유히 걷고 있다. 다른 지역 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 이 구간에서 발생하고 있다. 위 지역은 우회전 급경사 지역이다. 1번 사진에서 반대쪽 자전거도로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다. 2번 사진은 전용자전거도로인데 보행자보호구역 이라는 이 있다.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 다. 는 아래쪽에 분리된 구역에 있다

천장 도로 교통 이 설치된 3번 사진의 경우 눈에 띄기 힘들고 운전면허가 없는 사용자의 경우나 어린이의 경우 이해가 어려워서 사고의 위험이 크다. 위의 4번 사진에서 다리 밑 도로의 천 정에 도로의 모양을 내비게이션 형태의 그림으로 미리 보여주어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아래 사진은 위험한 지역이라고 표시된 도로이다.

6 항목 문제점 개선안 도로교통의 오류 때문에 사람이 다 도로을 수정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니는 길이 아닌 자전거 전용도로임에도 불 위험과 사고를 줄여야 한다. 구하고 보행자 구역으로 안내되어 있다. 이 부분에 음향 장치를 두어 미리 위험을 1번 사진은 우회전 급경사이고, 4번 사진은 음향 예방하면 좋겠다. 또는 한쪽에 카메라를 다 오르막 좌회전 사진이다. 서로 보이지 않는 장치 른쪽에 모니터를 설치하면 실시간 사고 예 부분이지만, 사고예방 안내가 부족하다. 방이 가능하다. 항목 문제점 개선안 급경사이면서 자전거 주행자의 눈에 다음 미리 내비게이션지도 안내판을 설치해서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 이어지는 도로상황을 예측하게 해 준다. 건널목 표시를 도로면에 그려 넣어 보행자 건널목 사람이 자주 건너는 곳에 건널목이 없다. 를 보호한다. E~F구간은 이 지역만 제외하면 자전거길 상태가 매우 좋다. 산책로가 발달되어 있고, 반포대교 까지 매우 쾌적한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간 중간 쉴 장소도 많다. 5) E~F 구간 6) F~G 구간 [E~F구간] 특성: 동작대교에서 반포대교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흑석동지역 에 급경사와 양방향이 보이지 않는 도로가 있다. 일부구간 이외 는 길 상태 매우 좋음. [F~G구간] 특성: 반포대교에서 반포지구한강공원에 이르는 구간으로 도로 상황이 다른 지역에 비교하면 좋은 편이고 산책로가 발달되어 있다. F~G구간은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산책로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공원 조성도 좋다. 다른 지역에 비교하면 우수하다. 문제점 보다는 좋은 면을 배울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된다. 1번 사진은 전광판으로 천천히 라는 글씨가 반짝이고 빨간 불이 들어와서 조심해야겠다는 생 각을 하게 하였다. 이 시설도 강남 쪽 지역에만 있는 시설이라서 아쉬웠다. 전 지역으로 확대 하면 좋겠다. 2번 사진은 여의도에서 반포구간까지 오면서 처음 발견한 아리수 음수대이다. 음 수대가 여러 지역에 설치되면 좋겠다. 위의 1번과 2번 사진은 급경사지역이면서 자전거 이용자가 주행할 때 보이지 않는 구간이 있 다. 1번 사진의 경우 좁은 보행자도로도 있어 더 위험해 보인다. 3번 사진은 일방통행에서 양 방향 합류지역인데 굽은 도로라서 잘 보이지 않는다. 속도가 높을 경우 위험하다. 4번 사진은 좌우측을 연결하는 건널목이 없다. 7) 좋은 시설 그리고 더 좋은 대안

건널목 표시를 도로면에 그려 넣어 보행자 건널목 사람이 자주 건너는 곳에 건널목이 없다. 를 보호한다. E~F구간은 이 지역만 제외하면 자전거길 상태가 매우 좋다. 산책로가 발달되어 있고, 반포대교 까지 매우 쾌적한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간 중간 쉴 장소도 많다.

7 (20km) 은 있으나 자전거는 속도를 알 수 없음 2 20km대신 걷는 속도, 달리는 속도 등으로 표시한다. 3 한강자전고도로 전용 자전거 내비게이션 개발 보급 1위험지역에 내비게이션 지도안내판 설치(비용 문제로 도 로 지도를 그림으로 그린 을 사용해서 보이지 않는 도 로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오르막, 내리막 1번 사진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구명기구가 있었다. 이런 도구가 여러 부분에 설치되어 있 어야 할 것이다. 1번 사진은 자전거 속도(20) 표시가 되어 있다. 기타 반사경이 설치된 도로들 이 있었다. 전방 보이지 않는 굽은 도로 도로, 우회전 및 좌회전 도로 중 전방 보이지 않는 도로는 매우 위험 ==> 더 좋은 대안 1 추락주의라는 위험표지는 많은데 더 중요한 구명튜브가 없었다. 구명튜브가 50미터마다 설 치되어 있으면 좋겠다. 여의도에서 반포지구까지 구간 중에서 구명튜브는 3개였으며 그 중 2개 가 반포지역에 비치되어 있다. 2 2번 사진에는 20 이라는 자전거 속도가 표시된 표지가 있다. 그러나 자전거는 계기판이 없 어서 자신이 현재 어떤 속도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위험한 구간에는 속도표시 전광판이 설치되면 자신이 어느 정도의 속도로 자전거를 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속도표시 전광 판은 카메라를 이용하여 측정하거나 전파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다른 개선안은 속도 표시보다는 언어로 표시하는 것이다. 걷는 속도, 뛰는 속도 등으로 안내하면 속도 계기판이 없 는 자전거 이용자도 속도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3 반사거울이 설치된 곳이 많았다. 반대편 상황을 알 수 없는 길이 많기 때문이다. 더 나은 개선안은 덜 위험한 쪽 도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더 위험한 다른 쪽 도로에는 모니터를 설치 하여 자전거 이용자들로 하여금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판단하게 하면 좋겠다. 3. 사고 유형별 한강자전거도로 안전성 조사와 개선안 6개 구간으로 탐구구간을 나누어 조사한 결과 중복된 부분이 많았다. 가능하면 겹치는 부분은 누락시키고 각 구간에서 도드라져 보이는 문제점을 구간의 특징으로 삼았다. 유형별 안전성 조 사와 개선안에서는 여러 개선안 중에서 중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보이지 않은 경우 위험구간 (사고 많은 지역) 침범 þ수풀로 이 가려진 경우 þ상황상 인식이 어려운 경우 사고 많은 지역의 위험안내가 시각적 요소에 머물고 있다 자전거의 침범 & 사람의 자전거도로 침범 2반사거울 설치 (도로 상황에 따라 크기 및 반사거울 각도 조절) 3전광판을 설치해서 시각적 효과를 높인다. 어두워지는 밤에 는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1운동을 하면서 시각적인 요소를 인지하기 쉽지 않다. 그래 서 500M 정도의 거리마다 음악이 흘러나오게 하고 위험지역 에서는 음악대신 안내 방송이 나오게 된다. 2자전거 도로 아래쪽에 스위치 설치해서 바퀴가 지나갈 때 안내 방송(방송 간격은 일정한 시간 단위로 조정) [시각적 + 청각적 위험 동시 안내] 위험한 구간에 LED 전광판 5개(스피커 내장)를 5m 간격으 로 설치한 후, 전광판 스크린에는 길의 모양과 왼쪽 및 오른 쪽의 경사를 표시하게 한다. 맨 처음에는 스크린이 느리게 꺼졌다, 켜졌다 를 반복하고, 끝의 전광판으로 갈수록 이 과정 이 빨라지며, 스피커에서는 각 구간에 맞는 위험 안내 방송을 맨 처음 전광판에서는 작게, 끝의 전광판에 갈수록 크게 높인 다. 1가 양쪽에 있는 경우 한쪽으로 통일하여 자전거도로폭 을 확보한다. 2침범이 많은 도로의 경우(예: 굽은 도로 있는 경우) 자전거 도로와 사이에 고무재질의 10cm정도의 연석을 만든다. 유형별 문제점 개선안 1로 건널목 을 통일시켜야 한다. 그리고 건널목 건널목 도로 이 표시는 굵은 하얀 선으로 표시해서 자전거 이용자가 멀리서 통일되지 않음 도 볼 수 있게 한다. 2가 연결된 구간은 건널목 표시를 반드시 한다. 속도 자전거속도 1 자전거대여소 자전거는 속도계를 의무 장착하게 한다. 3. 한강자전거도로 개선안을 위한 과학적 지원 구간별, 유형별 개선안에서 과학적 지원을 제시해 보겠다

전방 보이지 않는 굽은 도로 도로, 우회전 및 좌회전 도로 중 전방 보이지 않는 도로는 매우 위험 ==> 더 좋은 대안 1 추락주의라는 위험표지는 많은데 더 중요한 구명튜브가 없었다. 구명튜브가 50미터마다 설 치되어 있으면 좋겠다. 여의도에서 반포지구까지 구간 중에서 구명튜브는 3개였으며 그 중 2개 가 반포지역에 비치되어 있다.

8 항 목 내 용 태양광전기 1태양광 자가발전 시설로 음향안내 나 전광판 안내 를 24시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1LED 전광판 5개(스피커 내장)를 5m 간격으로 설치한 후, 전광판 스크린에는 영상시설 길의 모양과 왼쪽 및 오른쪽의 경사를 표시하게 한다. 2서로 보이지 않는 위험지역에서는 한쪽 도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더 위험한 반대편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속도 측정 위험지역에 속도표시 전광판을 설치한다. 카메라나 전파를 이용하여 자신의 속 도를 알 수 있게 한다. IT(스마트 폰) 1한강 자전거 전용 내비게이션을 APP로 배포하여 스마트폰을 자전거에 거치 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Ⅳ. 탐구 결과 한강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건강과 심신화복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전거는 차와 달리 사고가 나면 외부의 충격이 곧바로 몸에 오게 된다. 따라서 자전거 이용자나 를 사용하는 보행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도로 를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에 탐구를 시작했다. 문제점과 개선안을 1구간별, 2유형별, 3과학적 지원으로 요약 정리해서 분류해 보고자 한다. 1.구간별 위험 분석 및 개선안 구간 설정을 A~G까지 6단계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문제점과 개선안을 제시해보았다. 구간 항목 문제점 개선안 A~B 건널목 건널목이 있어야할 자리에 건널목 이 없다. 그리고 자전거 이용자들 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굻은 하얀 선 건널목 표시를 해서 자전거 이용자가 멀리서도 볼 수 있게 하고 가 연결된 구간은 건널목 표시를 꼭 하게 한 B~C C~D D~E 자전거 침범 보이지 않는 도로 천장 자전거 도로와 의 효율적 활용 음향 장치 가 갑자기 끊기고 아무 표시 가 되어 있지 않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니고, 와 자전거 겸용 도로라서 자전거 이 용자들이 특별한 주의 없이 를 침범하여 사고를 내게 된다. 이 구간의 한강 경치가 좋은 것도 이 유가 될 것 같다. 뒷사람이 자전거 벨을 울리면 자 전거 이용자들은 오른쪽()으 로 피하게 된다. 사고발생지역 바로 직전에 사고 많은 곳 이라는 이 있다. 이 는 속력을 높여서 오는 자전거 이 용자들이 뒤늦게 발견하여서 위험 이나 사고에 대처하기가 어렵다. 보이는 도로 이외에 도로가 꺾이 거나 굽어져서, 보이지 않은 부분 에 대해서는 자전거 이용자가 예 측하기 쉽지 않다. 도로 교통 이 설치된 경우 에도 눈에 띄기 힘들고 운전면허 가 없는 사용자의 경우나 어린이 의 경우 이해가 어려워서 사고의 위험이 크다. 기존 양방향 자전거도로를 일방통 행으로 바꾸면서 다른 한쪽의 일 부분을 보행자도로로 사용하고 있 다. 다른 지역에 비해 도로가 좁아 자전거도로와 의 구분이 없어 지고 사고가 많은 지역이 되고 있 다. 도로교통의 오류 때문에 사 람이 다니는 길이 아닌 자전거 전 용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구 역으로 안내되어 있다. 한쪽은 우회전 급경사 내리막길 이고, 다른 쪽은 오르막 좌회전의 경우, 서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 만, 사고예방 안내가 부족하다. 다. 는 반대편으로 길 건너편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 안내 표 지판이 설치되면 자전거도로를 걷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중간 중간에 안내방송을 내보낸다. 태양광 자가발전을 이용하면 전기 가설이 없이 24 시간 녹음된 안내방송을 내 보낼 수 있다. 자전거 진입로마다 자전거 안전수칙을 만들 어서 이용자들이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 고, 각별히 주의하게 한다. 와 자전거 도로 사이에 구분 연석을 설 치한다. 연석은 부드러운 고무재질이나 플 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2cm 이내로 만들 어서 자전거 운행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 다. 시각적 안내는 최소 10M 앞에서 10M앞 사고 많은 지역 이라고 1차 안내 후 다시 2 차 안내를 하여야 시각적인 인지가 높아져 서 사고율이 감소할 것이다. 자전거 도로도 사고가 많은 지역에 커다란 내비게이션지도 도로안내판을 그려 보이지 않는 도로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 수 있도 록 한다. 고가도로 아래쪽 천정에 도로의 모양을 내 비게이션 형태의 그림으로 미리 보여주어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가도로 아래쪽에 넓은 반대편 자전거도로 가 있으며 가 넓다. 위험지역의 를 폐쇄하여 아래쪽 에 합하면 자전거 이용자들도 편하고 사용자들도 안전할 것이다. 도로을 수정하여 이용자들로 하여금 위험과 사고를 줄여야 한다. 이 부분에 음향 장치를 두어 미리 위험을 예방하면 좋겠다. 혹은 한쪽에 카메라 다른 쪽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실시간 상황을 예 측한다

IT(스마트 폰) 1한강 자전거 전용 내비게이션을 APP로 배포하여 스마트폰을 자전거에 거치 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Ⅳ. 탐구 결과 한강자전거도로는 시민들의 건강과 심신화복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 간의 화합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전거는 차와 달리 사고가 나면 외부의 충격이 곧바로 몸에 오게 된다.

9 E~F 급경사이면서 자전거 주행자의 눈 미리 내비게이션지도 안내판을 설치해서 이 에 다음 상황이 보이지 않는다. 어지는 도로상황을 예측하게 해 준다. 건널목 사람이 자주 건너는 곳에 건널목 건널목 표시를 도로면에 그려 넣어 보행자 이 없다. 를 보호한다. F~G구간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구간에서 특별 F~G 한 위험요소는 발견하지 못했다. 다만 전광판이나 구명보트, 아리수음수대 등이 다른 지역에도 많이 설치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사고 유형별 자전거도로 위험과 개선안 자전거도로가 조금 더 안전하게 변화 된다면 많은 서울 시민이 쾌적한 한강을 만나게 될 것이 다. 자전거도로의 정비는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산책하고 보행하는 시민에게도 안전을 제 공해 줄 것이다. Ⅴ. 더 알고 싶은 점과 느낀 점 1. 더 알고 싶은 점 항목 문제점 개선안 1위험지역에 내비게이션 지도안내판 설치(비용 문제로 도로 지도를 그림으로 그린 을 사용해서 보이지 않는 도로 시각적 위험 안내 전방의 도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 청각적 으로 인식이 위험 안내 잘 안 되는 경우 3. 과학적 지원 태양광전기, 과학적 지원 영상시설, 속도측정기, 앱 등 3. 전망 및 활용성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해 준다.) 2반사거울 설치 3전광판을 설치해서 시각적 효과를 높인다. 어두워지는 밤에 는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1운동을 하면서 시각적인 요소를 인지하기 쉽지 않다. 그래 서 500M 정도의 거리마다 음악이 흘러나오게 하고 위험지역 에서는 음악대신 안내 방송이 나오게 된다. 1LED 전광판 5개(스피커 내장)를 10~20m 간격으로 설치한 후, 전광판 스크린에는 길의 모양과 왼쪽 및 오른쪽의 경사를 표시하게 한다. 2태양광 자가발전 시설로 음향안내 나 전광판 안내 를 24시 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3서로 보이지 않는 위험지역에서는 한쪽 도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더 위험한 반대편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도로 상황 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한다. 4위험지역에 속도표시전광판을 설치한다. 카메라나 전파를 이용하여 자신의 속도를 알 수 있게 한다. 5자전거 사용자를 위한 자전거 전용 내비게이션을 앱으로 배포하여 스마트폰을 자전거에 거치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일반 자동차도로에 인접한 자전거도와 용도가 다르다. 일반 자전거도로가 출퇴근이나 가까운 거리의 편리한 이동을 목적으로 한다면 한강 자전거도로는 건강과 레저 중 심이다. 특히 가족 및 친구들끼리 즐거움을 나누는 행복한 장소이기도 하다. 현재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 즐거움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본 연구 내용처럼 한강 1 자전거 속도계기판(음성지원) 자전거 도로는 속도 이 있지만, 정작 자전거에는 속도 계기판이 없다. 현재 자전거 속도 계는 작은 계기판을 자전거 앞면에 부착한다. 이 때 계기판을 아래쪽을 내려다 봐야하므로 위 험할 수 있다. 헬멧에 무선스피커를 설치해서 음성으로 속도와 위험지역을 안내해주는 것을 만 들어 보고 싶다. 2전자 백미러(Electronic back mirror) 사용 자전거 운전대는 좁아서 백미러를 사용하기 힘들다. 자전거에 후방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전거 바퀴회전을 통해 전기를 얻어 운전대의 모니터를 통해 후방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2. 느낀 점 자전거 도로에서 충돌한 이후, 탐구를 위하여 다시 그 도로를 찾아 자세히 살펴보니 평소에 지 나치고 보이지 않았던 많은 안내표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일반 자전거 사용자들은 본인 과 같이 이런 안내표지를 무감각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더욱 주의를 요할 수 있는 안내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교 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습관이 위험을 부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를 침범하여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래서 청각을 이용한 안내 방송을 음악과 함께 지속적으로 들려주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를 위해서 시작한 운동이지만, 타인을 배려한다면 더 행복한 자전거 도로로 재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Ⅵ. 참고 문헌 1. Max Glaskin지음(김계동 옮김), 자전거 과학, (명인문화사,2013) 2. 프란체스코바로니 지음(문희경 옮김), 자전거의 역사, (예담,2008) 3. 자전거도로 시설기준 및 관리지침 (국토해양부,2009) 3. 김현상, 전우훈, 자전거 도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현황진단 및 개선방안 (한강 자전거길 사례분석),(도로학회지,2011) 4.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 네이버 백과사전

자전거도로의 정비는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산책하고 보행하는 시민에게도 안전을 제 공해 줄 것이다. Ⅴ. 더 알고 싶은 점과 느낀 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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