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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강림절 여섯째 주일/ 2015년 6월 28일 산돌 은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이시며 그리스도 라는 믿음을 굳건히 하고자 발간합니 펴낸이,펴낸곳 한국기독교장로회 예가교회 주소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Fax 인터넷 담임교역자 조익표 부교역자 장영진, 조영희 예가교회는, 비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새 가족으로 거듭나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며,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함으로써, 완전히 충만한 그리스도의 위대한 가족으로 성장한 금주의 말씀 2 중보기도 5 매일기도 6 성경 자세히 읽기 8 가족소식 12 밭에 감추인 보화 14 예가소식 16 살 수 없다! 살 수 있다! 살고 있다! 전주지역의 목사님 몇 분들과 신학세미 이야기 해 봅시 나를 하고 있 요즘은 본회퍼 목사의 책을 목사 A: 죄인인 인간은 성경대로 살 수 읽고 있 나를 따르라 라는 책인데, 마태 없습니(5분) 복음 5~7장의 산상설교를 다룬 책들 중에 목사 B: 사람이 말씀대로 살려고 애써야 서 많이 읽히는 책이 본회퍼의 취지는, 하고 약한 인간이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살 수 있고, 살아야 된다고 봅니(5분 이 예수님의 삶을 따르는 것인데 현 교회는 예 상) 수님을 따르기 보다는 신앙의 대상으로 삼 나: 나와 우리교회는 예수님의 서로 사 아버렸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랑하라 는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 말씀과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관계가 없어 논쟁이 이어지지 않고 싱겁게 끝나버렸 져 버린 것을 폭로하고 돌이키기를 촉구한 천재 신학자라는 본회퍼 목사조차도 세미나에 참여한 목사님들의 논의를 스 살 수 있고, 살아야 한다 는 정도를 성경을 케치 해본 근거로 증명하려고 애쓰고 발제자: 예수님의 산상 있는데, 내가 간단하게 정리 설교는 그리스도인들의 삶 한 것이 목사님들은 의심 에서 구현할 수 있는 것을 기 하였지만 내가 워낙 당연하 록한 것이 아니 오히려 사 게 말하니 인정할 수밖에 없 람으로서는 지킬 수 없는 것 었 나는 한 발 더 나아가 을 강조하고, 오로지 한 분 예수님만이 그 지금 이 시간부터 목사님들과 내가 서로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분이어서, 그리스도인 사랑하자! 고 말했 나의 진심이었 들은 그 분을 신앙함으로 말씀을 지키지 못 사변적이고 점잖은 지식 나눔이 익숙한 분 한 죄를 용서받고 구원이 이르는 것이다 는 위기에서 살고 있다 는 간증과 함께 살 것이 루터교회의 산상설교에 대한 공식입 자 는 권면이 이어지니 그 분들은 당황하셨 장입니 이에 대하여 본회퍼는 예수님은 을 것이 신학세미나에서 낯선 장면이 연 계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도 주지 않으면서 출된 것이 계명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는 예가교회와 새누리교회는 세상의 빛이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명령은 우리에게 고 산 위에 조성된 마을이 소위 진리를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 오히려 세상의 멍 구한다는 사람들조차 살 수 없다, 살 수 에와 짐을 가볍고 쉽게 하는 해방의 말씀이 있다 아니 살아야 한다 로 세월을 보내고 다 는 답을 주었습니 성경의 계명대로 있을 때 우리는 살고 있다 고 당당히 말하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예수님만 며, 우리와 사랑하며 살자 고 한 성령의 이 살 수 있고 우리는 살 수 없어서 하나님 능력 안에 있어 사랑하라는 말씀이 현재화 의 긍휼을 구해야 하는 것인지를 중심으로 된 교회, 복 받은 우리 교회이 916호

2 금주의말씀 구약의 율법은 계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 율법 에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쓰여 있는데, 그것은 통 치자들에게 그렇게 다스리라고 준 법입니 그런데 워낙 종류도 많고 개수도 많으니까 그 법으로 백성을 얽어매어 통치자들은 마음대로 백성을 부려 먹었습 니 그것이 이스라엘의 죄입니 그런데 예수님은 그 많은 율법 금주의 조문들을 단 한 마디로 정리해버 리십니 예수님이 하신 일은 그 수많은 조문을 단 하나의 계명으 로 정리하신 것이니 율법학자들의 말씀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폭력적이라 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혁명적인 일 을 하신 것입니 그 다음에 바울 이라는 사람은 예수님을 똑같이 따라 갑니 바울은 원래 율법학 룻기 1 : 8-18 자 수준의 바리새파 사람이었는데, 당대에 공부를 많이 한 지식인입 갈라디아서 3 : 니 그런데 바울도 네 이웃을 요한복음서 4 : 7-26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이 토라의 전부라고 정리를 합니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는 이 말씀 외에 다른 계명 도 율법도 없습니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가르치 는 내용을 들어 보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 라 는 말씀 외에 가르치는 계명이 많습니 예를 들 어서 주일성수 라는 것이 존재합니 주일성수 는 성경에 단 한마디도 언급된 적이 없습니 토라도 아 니고 성경의 인용문도 아니고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 지만 주일 성수 라는 낱말이 존재합니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은 토라에 있습니 그런데 예수님이 안 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 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 주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주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 그리고 십일조를 하라고 합니 하늘에 돈을 쌓아놓 아야 천국에 가서 잘 먹고 잘산다고 하면서 십일조를 하는 것은 하늘에 쌓는 일이라고 합니 또 전도하라 고 합니 전도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고, 전도하면 하늘에서 상급이 크다고 말합니 예수님은 우리에 게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 밖에는 준 계명이 없는데 뭐 가 그렇게 지켜야 하는 계명이 많은지 모르겠습니 오늘 읽은 갈라디아서 본문도 율법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입니 갈라디아서 5장 14절 말씀에 모든 율 법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신 한 마디 말 씀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라고 바울은 정리를 합니 바울이 이렇게 말해 놓으니 율법 대신에 믿음이 계명이 되었습니 그래서 예수가 너의 죄를 뒤집 어쓰고 죽었는데, 그것을 믿으면 천당가고 그것을 믿 지 않으면 지옥간다 가 믿음이라고 가르칩니 세상 에서 착하게 살고 남에게 폐 안끼 치고 잘 살다간 사 람도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목사들도 많 습니 그러나 바울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 토라에 나온 계명은 매우 여러 가지입니 밥을 먹을 때 손을 꼭 씻으라거나 죽은 사람의 시신을 만지면 부정하다거나 피부병이 난 사람과 접촉을 금 지해야 한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계명이 있습니 그 런데 그러한 계명을 모두 지켜도 안된다는 것이 바울 의 주장입니 예를 들어서 어머니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주어졌 다고 합시 목적은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입니 그 런데 어머니를 사랑하는 방법에 관해서 천 가지의 계 명이 있습니 그 계명을 이십 년째 지키고 있는 아 들이 있는데, 계속해서 천 가지를 모두 지키려고 하니 힘들고 괴롭습니 천 가지 조문을 지키는 목적은 어 머니를 사랑하는 것인데, 건강도 안 좋은 어머니가 돌 아가시지는 않고 날이 갈수록 그 많은 조문을 지키는 것이 버거워집니 그래서 짜증이 나서 조문을 지키 면서 어머니를 미워하게 됩니 그러면 그 아들은 조 문을 다 지켰으니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해 야 합니까?이와 마찬가지로 조문을 다 지킨다고 어 머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율법에 나온 여러 가지 조문을 모두 지킨다고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 바울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 하나님 사랑에 관한 천 가지 조문을 다 지킨다고 해도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 그래서 예수님이나 바울이나 그 수 많은 조항 중 에 단 하나만 남겨 놓은 것입니 네 이웃을 네 몸과 2 산 돌

3 This week s Sermon 같이 사랑하라 이 조항 외에 모두 지워버린 것입니 예를 들어 어머니를 사랑하라는 조문 천 가지를 모두 지워버리고 일주일에 한번 이상 문안 드리자는 조문만 남겨 놓았다고 합시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어머니에게 문안을 드리면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입 니까?그렇지 않습니 그렇기 때문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대로 살아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 그 말씀도 율법 조문과 똑같 은 것입니 천 개의 조문을 지켜도, 단 한 가지로 정 리된 조문을 지켜도 하나님은 사랑은 안 되는 것입니 문제는 믿음입니 바울은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 를 촉구합니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게는 생명이 없 나는 사람을 사랑하는 본성으로 태어났 다 는 것을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 사람이 사랑받 는 것을 즐거워하고 그런 본성으로 사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예뻐하고 사랑 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나의 본성이라는 것을 믿 는 것입니 마치 이것은 사람이 먹는 것이 본성인줄 알았는데 먹지 않은 것이 본성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합니 그러니 이것이 믿어지십니까?믿기 어 려울 것이며 믿기 싫을 것입니 그래서 믿으라고 하 는 것입니 그것이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일이 면 믿으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 그런데 합리적으로 는 도저히 말이 안되니 믿으라고 하는 것입니 그런 데 우리가 그것을 믿고 살면 그러한 삶이 우리에게 펼 쳐진다는 것입니 여러분들이 내가 다른 사람들을 예쁘다고 하면 나는 기쁘다 는 말을 믿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을 예쁘다고 말 할 때 여러분의 속은 쓰리도 록 되어 있습니 그런데 이 말을 믿고 그렇게 살면 예전에는 다른 사람 예쁘다고 할 때 쓰리던 속이 쓰리 지 않고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 조문이 주어졌다고 억지로 무엇인가를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 그것이 바울이 주장하는 율법으로 지켜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 율법의 감시를 받으며 율법 속에 갇혀 있는 것이 그러한 삶입 니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워크북의 사랑의 실천을 적어야 해서 열심히 실천한다고 해도 믿음없이 한다 면 그것은 역시 율법의 조문일 따름이라는 것입니 믿음의 내용은 내가 다른 사람을 예뻐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고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는 것 입니 성경에 쓰여 있고 예수님도 가르치고 바울도 가르친 것입니 그것이 사랑입니 사랑한다는 것 은 다른 사람을 예뻐하고 다른 사람을 보면 좋아하는 것입니 인간의 눈은 착시가 많습니 예쁘다고 하 려면 예쁜 것을 봐야 하는데 예쁘지 않은 것이 보입니 그런데 우리의 본성이 예뻐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무조건 예쁜 것을 보려고 하고 또 예쁜 것을 보는 것 이 맞습니 귀도 마찬가지입니 예쁜 것이 보이고 좋은 것이 들리는 눈과 귀가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 본 성과 거리가 먼 눈과 귀입니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볼 때 예쁘지 않은 것이 보이지 않아야 합니 그리 고 혹시라도 보인다면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와 야 합니 그리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면 예쁜 것 이 보이게 되고 또 그래서 예쁘다고 말하면 정말 기분 이 좋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 갈라디아서 3장에는 율법과 믿음이라는 말이 나오 는데, 포인트는 이것입니 여러분은 율법을 행하 는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그렇지 않으면, 믿음 의 소식을 들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이것이 율법 과 믿음의 포인트입니 다시 말해서 무엇으로 성령 을 받았냐는 것입니 여러분이 성령을 받을 때 율법 을 잘 지켜서 성령을 받았는지 믿음으로 성령을 받았 는지 그것을 말해 보라는 뜻입니 사랑하라는 계명 을 받고 그것을 잘 지켰어도 믿음이 없으면 성령을 못 받습니 그런데 사랑하는 것이 내 본성임을 믿으면 사랑하기도 전에 성령을 받습니 믿음은 사랑하라 는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고, 그 말씀대로 살면 생명을 얻고, 그 말씀대로 살면 감사와 기쁨이 넘친다는 것을 믿고, 사랑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본 성이라는 말을 믿는다는 것입니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으니까 따라서 믿는 것입 니 내가 믿으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한다 는 소리를 듣는 것 입니 이것이 성령 받는 것입니 신약 성경을 논리적 맥락으로만 정리해 본다면 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받고 그것을 잘 지 켰어도 믿음이 없 으면 성령을 못 받 습니 그런데 사 랑하는 것이 내 본 성임을 믿으면 사 랑하기도 전에 성 령을 받습니 믿 음은 사랑하라는 말씀이 하나님 말 씀이고, 그 말씀대 로 살면 생명을 얻 고, 그 말씀대로 살 면 감사와 기쁨이 넘친다는 것을 믿 고, 사랑한다는 것 이 하나님이 나에 게 주신 나의 본성 이라는 말을 믿는 다는 것입니 예 수를 믿는다는 것 은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으니까 따라 서 믿는 것입니 내가 믿으면 예수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너는 내 아들 이다 내가 너를 기 뻐한다 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 이 것이 성령 받는 것 입니 916호 3

4 금주의말씀 렇습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 그런 데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 그러니 나도 사랑입니 이것이 소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는 것입니 이 세상의 아버지를 통해 난 몸은 욕심 이라는 DNA가 들어있습니 욕심이 사 나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괴 롭게 살고 남을 더 괴롭히면서 삽니 그 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온 DNA는 그것과 반대되는 DNA입니 내가 1개를 가지고 네가 99개를 가져가도 기뻐합니 이것 이 하늘 아버지의 본성이라는 것입니 그러면 우리는 굶어 죽는다고 볼멘 소리 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 만일 우리가 그 렇게 살아서 굶어 죽어야 한다면 굶어 죽 으라는 것입니 그러나 성경이 증언하는 것은 절대 퍼주어도 우리가 가진 뒤주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 이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 하나님은 사랑이십니 그리고 하나님 이 내 아버지가 되십니 그러면 나도 사 랑입니 그러므로 내 본성은 사랑입니 내가 내 본성대로 살지 않으면 괴롭습니 그래서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 우리 가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본성은 욕심이 기 때문에 욕심을 채우지 않으면 괴로워 서 잠을 못 잡니 그런데 하나님으로부 터 물려 받은 본성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 랑하지 않으면 괴롭습니 그러니 여러분 은 호적상의 본성으로 살 것인지 하나님 의 아들의 본성으로 살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 세상에서 여러분 이리 치이고 저 리 치이고 살아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 들이라는 자존감이 없습니 스스로를 돌 아보아도 출신 성분이 워낙 낮아서 하나 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그러한 고귀한 존재라는 자존감이 없습니 성경 에는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런 아버지와 나는 거리가 너무나 멉니 그래서 믿음이 필요합니 이것을 믿 으면 여러분의 본성이 무엇인지 알게 됩 니 그런데 억지로 해봐도 안되고 믿어 도 안된다면 나는 교회 적성은 아닌가 보 다 하시면 됩니 예수님의 시대에도 예 수가 적성에 안 맞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 습니 그러니 오늘날에도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적은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 가 없습니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서 다 른 사람을 볼 때 예쁘게 보고 그리고 예쁘 다고 말하면서 내 인생이 기쁘고 행복한 삶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것을 믿고 살 생각이 없다면 교회에 있을 필요 가 없습니 안되는 것을 가지고 평생 괴 롭게 살 필요는 없습니 성령강림절기입니 믿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사랑하라는 것이 며,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생명을 얻는다 는 것입니 그것은 하나 님의 말씀에 관한 객관적인 믿음입니 그런데 그렇게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해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 습니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은 사랑하라는 말씀을 율법으로 지키 고 있기 때문입니 그럴 때에는 사랑하 라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 으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믿고 믿음으 로 성령을 구해야 합니 그렇게 사는 것 이 나의 본성임을 믿어야 합니 그것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삶입니 아 무쪼록 여러분들이 워크북에 있는 것을 작성할 때에 백 점 만점을 받기를 바랍니 그런데 그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 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이 그 것을 채울 때마다 하늘 아버지께서 여러 분에 주시는 생명과 기쁨이 넘쳐나기를 바랍니 4 산 돌

5 Intercessory Prayers 중보기도 중보기도를 통해 우리의 사랑과 기쁨을 키워갑니다 즐거운 이한재: 마르다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겠습니 희은 박용제: 요한님에게 감사 표현을 하겠습니 카라 이희영: 예비 인도자로 수 고하는 희은님에게 감사 표현을 하겠습니 요한 조현: 일대일 만남 짝에게 커피를 대접하겠습니 마르다 석순명: 사랑하는 예비 인도자 희은님에게 시원 한 음료를 대접하겠습니 좋은 정상도: 찬미님에게 감사 문자와 선물을 하겠습니 빌립 이종진: 바다님을 대접하 겠습니 성실 신정아: 빌립님에게 식사 를 대접하겠습니 광야 김규동: 가족들에게 감사 문자를 보내겠습니 바다 김진영: 성실님에게 감사 문자와 선물을 하겠습니 마리아 강수진: 모퉁이돌님에 게 원터치 모기장을 선물 하겠습니 달빛 김주영: 보라님에게 과일 선물을 하겠습니 아모 박주은: 해님을 좋아하기 위해 반찬 선물을 하겠습 니 모퉁이돌 이영교: 보라님에게 반찬선물을 하겠습니 보라 석순근: 모퉁이돌님에게 선물을 하겠습니 해 석재호: 마리아님과 준비해 서 일대일 만남을 하겠습 니 에스더 권영아: 은석님에게 감 사문자를 하겠습니 드림 황현미: 소망님에게 감사 의 선물을 하겠습니 미리내 황호영: 어울님과 준비 해서 일대일 만남을 하겠 습니 은석 석순화: 토요일에 가족들 에게 식사대접을 하겠습 니 소망 김강민: 미리내님에게 반 찬을 만들어 선물하겠습 니 사랑 최현숙: 매일기도로 진주 님을 생각하며 편지를 쓰 고, 진주님에게 선물을 하 겠습니 생명 김성원: 뿌리님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고, 진주님에 게 감사선물을 하겠습니 진주 이인화: 사랑님과 사귐을 갖고 일대일 만남을 하겠 습니 초록 한춘희: 씨앗님을 생각하 며 일주일간 기도하고 씨 앗님을 격려하겠습니 늘빛 김숙정: 맑은님에게 선물 을 하겠습니 독립군 이창주: 나무님에게 선 물을 하겠습니 씨앗 김은영: 초록님을 생각하 며 기도하고 일대일 만남 을 하겠습니 뿌리 조민경: 생명님의 학교로 찾아가 일대일 만남을 하 고 식사대접을 하겠습니 나무 하태용: 감사의 선물을 준 비하여 독립군님과 만나 겠습니 맑은 최영란: 감사의 선물을 준 비해서 늘빛님과 만나겠 습니 샤론 김진수: 맑은님, 샘물님에 게 선물을 하겠습니 샘물 박행수: 샤론님과 일대일 만남을 하고, 전화로 사귀 겠습니 화음 김진승: 보이스톡이나 편 지로 유유님을 좋아하는 표현을 하겠습니 신나 류수옥: 보이스톡이나 편 지로 큰열매님을 좋아하 는 표현을 하겠습니 푸른 김영남: 일대일 만남에서 한가온님을 좋아하는 표 현을 하겠습니 불꽃 김강진: 일대일 만남에서 시원님을 좋아하는 표현 을 하겠습니 한가온 양세련: 일대일 만남에 서 푸른님을 좋아하는 표 현을 하겠습니 시원 박주현: 일대일 만남에서 불꽃님을 좋아하는 표현 을 하겠습니 916호 5

6 매일의 기도 성령강림절 여섯째 주 Kyrie 자비송 주~여자비베푸소서~ 주~여자비베푸소서~ 주~여자비베푸소서~ 시편찬양 시편 13편 소리내어 천천히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 주님께서 나를 너그럽게 대하여 주셔서, 내가 주님께 찬송을 드리겠습니다 첫 기도 아침 기도 주님, 교회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셔서, 새 생명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 성령님, 오늘 내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주 소서. 남의 생명을 깎아서 자기의 생명을 채우려 했던 이기적인 옛 존재는 죽고, 나 의 생명을 주어 많은 생명을 유익하게 하 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새로운 존재, 성령 으로 가득한 존재로 살게 하소서. 그리하 여, 주님을 알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독서송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말씀 밝~히 알~도록 늘도와 주~소서~ 독서 사도행전 / / / / 소리내어 독서송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말씀 밝~히 알~도록 늘도와 주~소서~ 주기도 소리내어 천천히 하루의 계획 & 청원 기도 기도노트에 적고 기도합니 오늘의 일상계획과 말씀실천계획을 적 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이를 위한 청원을 적은 후, 소리내어 기도합니 중보기도 예가교회가 주중에는 사랑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주일에는 약속된 시간에 하나님께 나아와, 구원의 잔치를 준비하게 하소서. 예가교회가 나에게 잘하는 사람에게조 차 잘못하는 죄에서 돌이키게 하셔서, 스 스로 괴롭히는 과거의 속박을 끊게 하소서. 예가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된 미래를 향하여, 사랑하는 존재로 살게 하 소서. 예가교회가 돈과 하나님 중에 모든 것 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섬겨서, 가진 것을 나누게 하소서. 온 세계와 한국의 교회들이, 화해와 일 치를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 울 수 있게 하소서. 한국의 지도자들이, 우리 사회에 깊이 배인 계층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분단의 고통을 평화적 통일로 치유할 수 있게 하 소서. 예가교회의 교역자들이, 목숨을 다해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믿음과 소망과 사 랑의 능력을 주소서.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인도자들과 재정과 수고로 덕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사 랑의 기쁨을 주소서. 예가교회의 모든 활동이, 예수님의 새 가족과 새 고향의 꿈을 만들어 가는 일이 되게 하소서. 예가교회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경제적 필요들을 채워주소 서. 예가교회의 가족모임이, 사랑을 행하 며 꿈을 이루어가는 기쁨과 감사의 자리가 되도록, 복 내려 주소서. 예가교회의 자녀들이, 건강하고 훌륭 한 인격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 록, 지켜주소서. 6 산 돌

7 Daily Prayer Responsorium 독서송 하늘의 깊~은 지~혜 를~ 깨닫게 하~시 고 ~ 주말씀 밝~히 알~도 록~ 늘도와 주~소 서 ~ 예가 식구들이, 교회의 비전으로 하나 되어 전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 안에 서 하는 모든 일들을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교회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 로 기도 드립니 아멘. 자비송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여~ 자비 베푸소~서~ 주~여~ 자비 베푸소~서~ 마침 기도 주님, 지난밤 주님 안에서 편히 잠들게 하시고, 부활의 새 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 사 드립니 주님, 자비를 베푸셔서, 모든 일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나타내어, 주님 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주님의 뜻이 무엇인 가를 생각하게 하시고,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길을 걸을 때나, 차를 탈 때나, 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늘 하루의 삶을 통해 서 주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과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시편찬양 밤 기도 시편 13편 소리내어 천천히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언제까지 나의 영혼이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고통을 받으며 괴로워하여야 합니까? 언제까지 내 앞에서 의기양양한 원수의 꼴을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나의 원수가 내가 그를 이겼다 하고 말할까 두렵습니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두렵습니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 주님께서 나를 너그럽게 대하여 주셔서, 내가 주님께 찬송을 드리겠습니다 께 합당한 기도를 드릴 줄 모릅니 성령 님을 보내셔서, 이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주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고백과 감사의 기도 기도 노트에 적고 기도합니다. 하루를 돌아보아, 잘못한 일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며, 잘된 일에는 감사를 드리 는 기도를 적은 후, 소리내어 기도합니 주기도 천천히, 내용을 따라 마침 기도 생명의 주님, 주님의 손에 내 영혼을 맡 깁니 낮 동안 활기 있게 하신 주님, 자는 동안에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비오니, 오늘 이 밤도 나를 찾아오시어, 주 님 은총의 힘으로 새벽에 다시 일어나, 그 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첫 기도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주님 916호 7

8 성경 자세히 읽기 데살로니가전서 자세히 읽기 제 53 회 데살로니가전서 1장 1절(15) 목사가 성경을 잘 가르치면, 그것이 목사가 똑똑해서 그렇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 심지어는 목사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 우가 적지 않 이런 양상은 바울이 보았을 때 는, 어리석은 일이고,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니 까 일어나는 해프닝이 바울과 오늘날 교회 들에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의 차이는 순전히 자 의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 개 와 개의 아들 은 다른 것인가?관계상 으로는 차이를 말할 수 있겠지만, 종 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같은 종이 개의 아들은 역시 개이 고양이의 아들은 어떠한가?마찬가 지로 고양이 사람의 아들 은 어떻겠는 가?사람의 아들 역시 사람이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 은 어떠한가?하나님의 아들 은 하나님인가?아니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인가?당연히 하나님이 바울은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자의식을 가지고 살았 바울만이 아니라, 바울의 복음 이 전해지는 곳에서는 바울과 같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었 교회 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공동체이며, 하나님들의 공동체였던 것이 바울 뿐만 아 니라 첫 교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의 식을 가지고 산 것이 자기의 존재를 이 세상 사람들과는 아주 다른 신적인 존재 라 여기 며 산 것이 요한복음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요1 0:30)인 것처럼, 교회는 아버지와 아들의 하나 됨 속에서 아버지, 아들과 더불어 한 가족으로 살았던 것이다(요17장).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서 깨달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도 바울도 하나 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서, 자기 몸으로 깨달은 바를 전했 물론, 무엇을 깨달았는가가 결정 적으로 중요하 깨달음이 다르면, 길이 다른 것이고, 종교가 다른 것이니 말이 예수님도, 바울도, 첫 교회들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을 따라 살아서, 깨달은 바가 같기 때문에 같은 길을 간 것이 그 깨달음은 사랑 이야말로 가장 좋은 길이며, 사랑하는 삶을 누리는 존재가 바로, 하나님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이라고 부르는 존재라는 것 이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도, 그 깨달음이 사랑 으로 귀결되 지 않는다면, 예수님과는 종교가 다른 것이 내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 씀을 따라서 살았는데, 그 깨달은 바가 사랑 하는 삶보다는 더 좋은 것이 있다 거나 하나 님의 아들은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다 와 같은 결론에 이른다면, 예수님과는 종교가 다른 것 이 지금까지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었고, 종교의 창시자나 선생들 가운데는 그 깨달은 바가 내가 곧 하나님이다 라거나 내가 하나 님의 아들 이라거나 하는 깨달음을 가진 이들 도 많았 종교가 국가를 세우고 경영하는 이 념일 때에는 황제나 왕이 하나님 혹은 하나 님의 아들 로 불렸 우리가 잘 아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는 기독교를 공인했지만, 그 자 신은 평생 이교도로 살았으며, 그가 죽었을 때 에는 원로원에 의해 태양신 으로 추대되기도 했 한국에도 자신이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깨달음을 갖고, 그런 깨달음을 전 파시킨 종교들이 적지 않 불교에서는 내가 곧 붓다 임을 깨닫는 것이 깨달음의 정수이 유교에서는 군자는 윗 길 곧 하늘의 뜻을 따 라 사는 사람인데, 군자가 천자가 될 때에, 그 나라에 태평성대가 온다고 전한 19세기말 조선조의 봉건제와 외세의 침략 에 맞서서 한민족이 스스로를 구해야 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민족운동인 동학은, 수운 최제 우의 가르침인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과 양반도 천민도 없이 모든 사람은 한울님을 모시고 있으므로,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근원적 으로 모두 평등하다 를 바탕으로, 초기에는 정 치적 변혁운동을 펼치다가, 3대 교령인 손병 희 이후에는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내세우며 천도교 로 개명하여, 비정치적 종교공동체로 활동하게 된 천도교는 수운 최제우가 민족을 구할 길을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도를 구하다 가, 인간의 역사가 맞게 될 비극에서 인간을 구 원할만한 도가 없음을 확인하고 좌절해 있던 8 산 돌

9 Closer reading of The Bible 중, 우연히 외국인을 통해 천서 라 불리는 책 을 얻어 읽던 중, 바깥에서 도를 구하지 말고, 내 안에서 기도로 도를 구하여 누리라는 깨달 음을 얻은 일에 주목하며, 기도로 하늘의 도를 구하고, 기도로 구한 도를 따라 사는 일상적 수 행의 종교로 자리잡게 된 천도교는 기본 수행으로 매일의 기도생활 을 강조한 기도를 통해서 한울님 및 스승님 (수운 등)과의 감응 가운데 살기를 청원하며, 하루의 삶에 대해서는 감사기도를 드린 종 교적 실천으로는 인내천의 사상에 따라,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각 분야에 서 인내천 을 실천하는 활동을 하도록 지도 하고 있 천도교의 교세는 1920년대에는 300만명에 이르렀으나, 신구교로 교파가 분열되고, 교주 에 해당하는 몇몇 교령이 교화를 위해 월북하 는 등이 문제가 되어, 현재는 10만명 정도로 교 세가 축소되었다고 한 천도교와 더불어 한국에서 자생한 대표적 인 민족종교인 증산도 는 증산 강일순( )이라는 젊은이를 교조로 하여, 1978년 안세천이 증산교 를 창교했고, 그의 아들 안 경전이 2대 교주를 맡고 있는데, 증산교에 따 르면 증산 강일순, 즉 강증산은 사람이 아니라, 천지만물의 주재자인 상제(옥황상제,천주,미 륵 등으로도 불림)의 현현으로서, 그가 이 땅 에 온 것은 가을개벽기에 하늘과 땅을 뜯어고 쳐 상생의 세상을 여는 천지공사를 위해 온 것 이며, 20세기 이후의 역사는 바로 그 천지공사 의 내용에 따라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증산 교는 강증산으로부터 시작해서, 그의 아내 고 판례, 이치복, 안병욱을 거쳐, 1대교주인 안세 찬에 이르는 도맥을 이야기한 이 도맥은 깨 달음을 계승하는 계보이자, 신통, 즉 신들의 계 보라 할 수 있 한국 자생종교로서 세계적인 교세를 갖고 있는 통일교 역시, 하나님을 할아버지로, 초대 교주인 문선명과 그의 아내 한학자를 참부모 로 하며, 그 뒤를 잇는 12가정, 36가정 등 교인 들 간의 혼인을 통하여 형성된 가정들이 참 하 나님의 참 자녀들이라는 자의식을 갖고, 신들 의 계보를 형성하고 있 통일교는 세상의 혈 통을 버리고, 같은 통일교인들끼리 결혼을 통 해 새로운 혈통을 만들어냄으로써, 인간의 혈 통에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취하고 있으며, 통일교의 핵심가치인 참사 랑 은 통일교인들간의 혼인을 통해 맺어진 가 정에서 부부간, 부모자녀간의 사랑을 통하여 구현되고, 계승되는 이념인데, 참사랑이 참자 녀들에 의한 참가정을 통해 구현되는 과정이 확대 재생산됨으로써, 아담과 하와에서 시작 된 인류의 타락의 역사가 탕감과 복귀의 과정 을 거쳐 인류 구원의 역사로 바뀌게 된다는 교 리체계를 갖고 있 이와 같이,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느 나라의 어느 종교나 깨달음을 중심으로, 그 깨달음이 전수되고, 구체화되고, 확산되는 과정을 통해 교세를 갖게 되는데, 대부분의 깨 달음은 인간의 존재를 근본적으로 바꿈으로 써,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 예수님은 시편을 인용하면서, 요한복음에 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하나님이라 가르친 바가 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서 신이라고 하셨 또 성경은 폐하지 못한 (요10:35) 또한, 공관복음서는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장면을 통해 예수님의 깨달음이 하나님의 아 들 이라는 것을 전한 여기까지는 많은 종교들의 깨달음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물론, 유대교라는 종교에 서는 사람이 곧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이 라는 깨달음에 이르기는 쉽지 않 유대교만 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넘나들 수 없는 근본 적인 차별성, 존재론적인 차이를 강조하는 종 교는 드물 그런 유대교에서 예수님처럼, 하 나님을 향해 아버지라 부르고, 자기를 하나님 의 아들 로 전하고, 게다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고까지 전한다는 것은, 유대 교의 입장에서는 실로 낯설고 기이한 일이 아 닐 수 없는 것이 유대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근동 종교 들이 사람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예수님 처럼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는 절대로 가 르치지 않는 인간에게 하나님 혹은 하나 님의 아들 이라는 지위는 단 한 사람인 황제에 게만 주어지는 이름이기 때문이 따라서, 예 수님이 살던 근동 세계의 종교에 비추어 보아 도, 예수님처럼 가르치는 경우는 많지 않 오 히려, 사람이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가르침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 용된다는 입장을 가진 종교는 비교적 최근에 생겨난 종교들의 특징이 앞에서 예를 든 것 처럼, 한국의 경우도 불과 최근 1, 2백 년 사이 에 사람이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 이 라는 가르침을 가지고 신흥종교들이 탄생하 였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아주 오래 전에 사 람이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 로 살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했으니 특별히 우월하다 는 주장을 하는 것은 아니 예수님보다 몇 백 년 전에 싯달타는 붓다 를 전했는데, 깨달은 자 라는 뜻을 가진 붓다 는 일반적인 종교적 표현으로 치면, 인간의 모든 억압적 사슬로부 터 해방된 완전한 자유자이며, 신적인 존재 이 이 점에서, 인간이 신적인 존재로 살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수님보다 불교가 더 앞 서 있다고도 볼 수 있 그렇다면, 예수님의 길은 어떻게 다른 종교 가 말하는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아들 과 구별되는가?다름 아니라, 하나님 혹은 하 916호 9

10 성경 자세히 읽기 나님의 아들 이 어떤 존재인가?어떻게 사는 존재인가로 구별된 즉,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이 자기의 존재요, 삶이 라는 점에서 구별된 사랑하는 존재 는 불교처럼 부단한 수행 과 기도를 통해 얻는 특별한 존재에 붙여지는 이름이 아니 유교처럼, 사랑하는 삶은 군왕 이 되는 길도 아니 만일, 사랑하는 삶을 자 기의 존재로 삼은 군왕이 있다면, 그의 나라는 권력을 먹고 사는 이 세상에서는 불가능하 사랑은 모든 권력을 해체시키기 때문이 사랑하는 존재 는 동학에서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을 사는 존재와도 다르 예수님이 꿈꾼 세상은 차별없는 평등세상이 아니라, 서 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차별없는 평등 에 주목하는 것과 사랑하 는 삶 에 주목하는 것은 잘못 보면 비슷하게 보이지만, 제대로 보면 아주 다른 길이 증산도는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를 주관한 다 는 역사의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 사람의 도리는 하늘의 뜻을 따라, 하늘이 움직이는 역 사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그래야, 하늘이 그 원하는 바를 따라 상생의 세상을 완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증산교는 모든 사람에게 하 나님의 아들로 사는 길이 열려있는 것이 아니 니, 옛 종교에 훨씬 가깝다고 볼 수 있겠 기독교의 한국적 변형이라 할 수 있는 통일 교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활동 과 새로운 혈통의 확대, 재생산 에 초점 을 맞추고 있고, 통일교의 선교 방식은 크게 보 면 두 축인데, 한 축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분야에서의 적극 적인 참여와 활동이 다른 한 축은 가정들을 통해서 이루어진 즉, 수 천, 수 만 쌍의 합동 결혼식을 통하여 통일교인의 가정을 만드는 것이 선교의 방식이며, 가정들은 서로 사랑함 으로써 좋은 가정을 유지하고, 그러한 가정들 을 세상에 널리 전함으로써 온 세상이 통일교 인의 가정들로 채워지게 되면, 그 때가 지상천 국이 이루어지는 때이 지상천국이 이루어 지면, 그 다음에는 천상천국의 문이 열리는 것 이 통일교는 기존의 혈연에 매여있던 혈통 주의를 버리고, 통일교인들간의 결혼을 통해 이루어진 새로운 혈통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구원의 길로 이해하고 있 모든 통일교인의 가정은 메시야의 사명을 갖고 있으며, 자녀를 많이 낳거나 전도를 통해서 많은 가정들을 생 산하는 종족적 메시야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지도받고 있 여기에서 사랑 은 가정 내에 한정된 실천강령이며, 예수님이 전한 용서에 기반한 형제사랑과는 많이 구별된 그 밖에도 한국에는 수 백 아니 수 천의 종 교들이 있 저마다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된 종 교들이 그 중에는 성경을 읽고 통일교처럼 새로운 종교를 창시한 경우들도 있 성경을 읽고 무슨 깨달음을 얻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예수님과 같은 깨달음을 얻을 수 없 다면, 길이 다르고 종교가 다른 것이 설령, 기독교라는 간판을 걸고 있어도, 예수님과 깨 닫는 것이 다르고, 사는 것이 다르다면, 종교가 다른 것이 천도교 에서도 천도교 모임 을 두고 교회 라는 표현을 쓴 교회 라는 이름을 쓴다고 해서, 그것이 곧 예수님과 같은 길을 가는 교회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이제, 주제를 바꾸어서 이야기해 보겠 그 렇다면, 내 몸으로 살아서 깨달은 말씀 은 하 나님의 말씀인가?아닌가?예수님과 바울의 입장은 내가 살아서 내 몸으로 깨달은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입장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받아서 그 말씀 을 행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난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몸을 통해서 구현되 는 방식이 아닌, 직접적인 전달의 방식은 없 즉, 하나님의 말씀이 몸이 아니라 머리로 전달 되는 방식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내가 하 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명석한 두뇌로 분석하 고 정리한다고 해도,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이 아니 그 말씀이 나의 삶을 통해서 구현되 기 전까지 그 말씀은 그저 글자들에 불과하 그 글자들은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구현되기 전까지는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자기 몸으로 행함으로써, 깨달은 말 씀을 전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 는 것과 같은 사건이 그것이야말로, 이 세상 에 드러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이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존 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 바울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때에는, 그것이 자 기가 책상에서 연구한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직접적으로 가르치 신다는 느낌으로 가르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또한 나의 삶을 통해서 행동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행동도 모두 그 말씀을 받은 사람들의 몸을 통해서, 삶을 통해 서 구현되는 것이 이 믿음이 확고하기 때문 에, 바울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하나님의 말과 행동과 같은 차원의 것으로 이해했던 것이 그리고, 이는 바울 시대의 교회들이 공유했던 자의식이며, 바로 이 부분에서 교회는 유대교 와도 확연하게 구별되었던 것이 바울과 바울의 가르침을 받았던 교회들은 같은 자의식을 갖고 있었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자의식이며, 하나님과 자기를 동일시 하는 자의식이었 이런 자의식과 동일시가 없었다면, 바울 역시 공부 열심히 해서, 논리적 맥락 속에서 가능한 해석들을 찾아서 소개하 는 식으로 말씀을 가르쳤을 것이고, 바울은 그 런 가르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결코 동일시하 지도 않았을 것이 이로써, 우리가 성경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도 분명하게 드러난 하나님의 아들이라 10 산 돌

11 Closer reading of The Bible 는 자의식을 가진 사람에게 성경은 연구의 대 상이 아니라, 내가 살아야 할 말씀이 성경은 살기 위해 읽는 책이지, 연구해서 무슨 대단한 지식을 얻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니 예수님과 바울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이 성경의 전부라고 가르치고, 사셨 교 회에게는 단 하나의 계명만이 주어졌고, 교회 는 사랑하라 는 단 하나의 계명으로만 살았 던 것이 여기에 무슨 대단한 연구를 할만한 것이 있겠는가?다만, 내가 내 몸으로 살아서, 깨닫고, 누릴 일만 있을 뿐이 말씀을 내 몸 으로 사는 일 외에 다른 일은 사소한 일이 하나님의 말씀 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그렇다면, 그 말씀을 자기 몸 을 통해 살아낸 사람이 전하는 말씀은 무엇일 까?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몸으로 살아낸 사 람의 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올까?그의 몸을 통해서는 어떤 행실이 드러날까?똑같 사 랑이 선포되고, 사랑이 드러난 이 말씀을 자 기 몸으로 살아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듣고 보 는 사람에게, 그의 말과 행동은 다시 네 이웃 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으로 자기에 게 드러나는 것이 믿음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 씀을 자기 몸으로 살아낸 사람의 말과 행동은 동일한 지위를 갖는 굳이 구별하자면, 하 나님의 말씀 은 선포된 말씀 이고, 그 말씀을 자기 몸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은 드 러난 말씀 이라 할 수 있겠 그리스도인에게 선포된 말씀은 단 하나 뿐 인데, 그것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 라 이 드러난 말씀은 그 말씀을 내 몸으로 살아서 내 입으로, 나의 행실로 증거한 말씀인 데, 그 내용은 사랑한 삶 이 이렇게 될 때 에, 나는 예수님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며, 같 은 종교라고 할 수 있 참으로 기이한 일은, 오늘날 기독교 인구가 15억이나 된다고 하는데, 교회들의 수도 수 백, 수 천만에 이른다고 하는데, 네 이웃을 네 몸 과 같이 사랑하라 는 말씀을 선포된, 그리고 유일한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예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를 율법의 요약이고, 전부이며, 완성이라고 가르쳤는데, 성경을 연구하는 사 람도, 가르치는 사람도, 예수님과 같은 결론을 갖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선포된 말씀 부터 입장이 다른데, 그것이 삶을 통해 드러난 결과는 더더욱 다르지 않겠 는가?이런 일이 중세부터 지금까지 무반성 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 분명, 예수님과 깨달은 바 도 다르고, 사는 방식도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 을 주 라 부르는 종교의 지도자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며, 교인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일을 하다 보면, 어떤 일은 부분적으로 수정 하고, 보수하면 해결되는 일이 있기도 하지만, 어떤 일은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도 있 오늘날 기독교는 어느 쪽일까?부 분적으로 보수하고, 수정하면 해결되는 쪽일 가?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집을 지어야 하는 쪽일까?그 대답은 당신이 스스로 정하 고 가야 할 것이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자기를 선생이 아 니라 아버지로 전했 이를 두고, 바울이 스스 로를 기독교의 교주라고 생각했다는 허황되 고,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기 바란 바울의 가르침은 존재론적인 동일성을 요 구하는 것이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바울이 라는 선생에게서 잘 배운 학생들이기를 바란 것이 아니 바울은 고린도교회와 바울 자신 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존재이기를 바란 것 이 바울처럼 생각하고, 바울처럼 말하고, 바 울처럼 사는 사람들이기를 바란 것이 바울 은 고린도교회가 바울 자신이 받아서 누렸던 하나님의 아들 을 똑같이 받고, 누리기를 바 란 것이 바울은 어떤 지식 을 전수한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 를 전해주려고 한 것이 데살로니가전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바울 은 상황에 따라서 자기를 아버지 로 소개하 기도 하고, 심지어는 어머니 로 소개하기도 한 바울이 아버지나 어머니의 표상을 쓸 때 에는, 존재론적인 동일성을 요구하는 대목이 라고 보면 된 이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서 도 마찬가지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 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이 존재론적으로 동일하다는 의미를 포 함하고 있 우리 시대의 표현으로 말하자면, DNA가 같다고도 표현할 수 있겠 요한1서 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선언한 하 나님이 사랑이라면, 그 아들도 사랑 이 나 의 존재가 사랑이어서 사랑하며 사는 그 사람 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이것이 예수님과 바울과 첫 교회들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전한 하나님의 아들 이 교회는 유대인이 나 헬라인, 종이나 자유인, 남자나 여자 할 것 없이 사랑을 자기의 존재로 삼고 누린 사람들 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산 공동체였 (다음 시간에 계속.) 916호 11

12 가족소식 함께 나누고 싶은 우리의 이야기 우리가족의 1분 스피치 & 사랑 이야기 사랑가족 진주님 집에서 숨 최용우님을 초청하여 7명이 모였습니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는 뿌리님을 좋아하고 그리워하 는 마음을 담아 매일 기도하고 뿌 리님에게 손편지를 쓰며, 뿌리님 이 있어서 고맙고 즐거웠다, 여름 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향기제품 을 선물하고 함께 테라스에 앉아 맛있는 식사를 하며 믿음의 대화 를 나누니 한 가족으로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느끼게 되어 상의 잣대와 교회의 잣대는 완벽 하게 다른 곳이다, 마가복음이 전 하는 예수님의 자리, 예수님의 통 치방식은 자기를 낮추어 섬기는 자리 외에는 없다, 하나님의 나라 가 왔다고 해도 예수님의 자리는 골고다요 십자가의 자리이다, 세 상의 권력과 그리스도는 정반대 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라고 느 낌을 나누었습니 맑은가족 맑은님 집에서 명화 이정우를 었다, 마가복음서가 전하는 유대 인의 왕은 사랑으로 섬긴다는 것 에 집중하여, 꾸준히 섬기는 몸을 만들겠다, 명화와 식사하며 사귐 을 갖겠다, 구름방에 물휴지를 비 치하겠다, 달빛님과 불꽃님에게 선물을 하겠다 라고 느낌과 실천 사항을 나누었습니 성실가족 성실님 집에서 진동욱 목사님 을 초청하여 6명이 모였습니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생각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예수 님의 삶을 따라 남을 구원하는 삶 을 살겠다, 예수님은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자기를 낮추어 다 른 사람을 섬기는 방식으로만 통 치한 예수님의 길을 믿고 그 삶을 따르기를 소원하며 주님의 새 가 족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에 즐 거워하겠다, 사람들을 대할 때 낮 아지겠다 고 느낌을 나누었습니 포도가족 즐거웠다, 초록님과 저녁식사를 초청하여 7명이 모였습니 는 빌립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고 모퉁이돌님 집에서 화평 김원 함께 하고 사귐을 가졌다, 초록님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르는 기쁨이 있었다, 찬미님을 좋 식을 초청하여 7명이 모였습니 과의 일대일 만남 준비를 하면서 는 샤론님을 좋아하기 위하여 기 아해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다,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초록님이 요즈음 활동하는 내용 도하고, 카톡하며 샤론님이 좋아 조촐한 식사였지만, 찬미님을 대 는 여행중인 새롬님이 쉽게 볼 수 들을 적어보고 계속 새로운 일을 하는 식혜를 만들기 위해 엿기름 접하면서 먹는 저녁식사는 꿀맛 있도록 카톡으로 일대일 만남 양 맡아서 해내는 것을 보면서 변화 을 사면서 기분이 좋았다, 맑은님 이었다, 창윤이 제대 축하모임에 식을 보내고 감사문자를 했다, 문 를 좋아하고, 새로운 일에 대한 시 과 남산산책을 하며 만남을 가졌 참석하여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성 자로 안부와 감사를 주고 받으니 도를 하고 있는 초록님을 칭찬하 다, 항상 내 말에 관심을 가지고 조 실님과 남산 산책을 하였다, 남산 그리운 마음이 더욱 커졌다, 아모 고 격려할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랑 언해주는 맑은님에게 감사하다, 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걷는 님을 더 좋아하기 위해 아모님을 님 회사 앞으로 가서 맛있는 식사 독립군님과 팥빙수를 먹으며 사 발걸음은 가벼웠고 시원한 저녁 생각하고 기도하고, 일대일 만남 를 하며 사랑하는 삶에 대해 이야 귐을 가졌고, 드림가족 다과파티 바람이 참 좋았다, 광야님이 바쁜 을 했다, 보라님이 대가족 만남 때 기를 나누고 풍성한 시간을 가질 와 창윤이 제대 축하의 자리 장소 시간을 쪼개어 가족 모임 활동에 방울토마토를 맛있게 드시는 것 수 있어 좋았다 고 이야기를 하였 준비를 함께 하고, 성찬대접도 있 참여하는 것에 감사문자를 드리 을 보고 토마토를 좋아하는 것을 습니 어서, 여러 번의 사귐을 가졌다, 가 고, 스킨을 선물했다 고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토마토를 준비하면 학습시간에는 구원은 남을 구 족으로 사는 맛을 풍성히 누렸다 하였습니 서 좋아하며 드시는 보라님을 생 원하는 것이다, 처음 교회 왔을 때 고 이야기를 하였습니 학습시간에는 예수님이 사형 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해님을 좋 목사님이 너의 괴로움에 빠져있 학습시간에는 구원은 그 초점 선고 받고 끌려가서 죽임을 당하 아해서 흑마늘즙을 선물했다, 모 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지만 이 나 가 아니라, 너 에게만 있는 는 상황이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 퉁이돌님을 좋아하기 위해 피로 다른 사람의 짐을 지고 집중하면 것이다, 마가복음서에서 가장 반 로서 보좌에 앉아 통치하는 것으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야채쥬스와 네가 달라져서 괴로움에서 벗어 전을 크게 느낀 곳 중의 하나는 예 로 알게 되는데, 내가 이런 상황이 견과류를 선물했다, 모퉁이돌님 날 수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세 수님의 보좌가 십자가라는 것이 라면 내가 왕으로써 통치한다고 의 피로회복에 도움되면 좋겠다 12 산 돌

13 Good News of our Families 는 생각을 하며 즐거웠다 고 이야 를 보냈다, 테라스 파티를 함께 준 였다, 신나님의 워크북 인덱스를 좋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빌었다, 기를 하였습니 비한 우리 가족이 자랑스러웠다, 만들어 붙여 드리고, 아쿠아슈즈 e카드와 요한님이 좋아할 것으로 학습시간에는 예수님은 언제 바자회에서 드림님이 마음에 들 를 선물하였다, 불꽃님을 좋아하 보이는 허니버터칩을 선물했다, 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자기를 낮 어 하는 옷을 선물할 수 있어 좋았 는 마음으로 선물 받은 오디를 쨈 요한님이 더욱 좋아졌다, 마르다 추어 다른 사람을 섬기는 방식으 다, 미리내님의 건강을 위해 한 주 으로 만들어 드리면서, 풍성하게 님의 격려와 조언에 감사를 표현 로 통치한다, 지금은 낮은 곳에 있 간 기도하고, 국과 장조림 반찬을 나누어 먹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하고자 선물을 준비하였다, 마르 지만 높은 곳에 오를 거라는 거짓 만들어 선물하였다 고 이야기를 고 이야기를 하였습니 다님이 더 좋아졌다, 등대님을 더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고, 예수님 하였습니 학습시간에는 그리스도의 자 욱더 사랑하기 위해서 아침 문자 처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삶은 학습시간에는 예수님의 삶은 리는 왕궁이 아닌 십자가에 있고, 와 기도로 한 주간을 살았다, 비록 따라 살아야겠다, 그리스도인의 나의 구원이 아닌 남을 구원하는 그 본질은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멀리 있지만 매일 말씀 문자에 회 본질은 화려한 왕궁에 있지 않고, 것이었다, 그리고 남을 구원하는 것에 있음을 배웠다, 자기 소유와 신과 말씀 안에서 살길 원하는 등 해골터의 십자가에 있다, 여전히 것은 나의 소유와 목숨을 퍼주는 목숨을 퍼주는 방식으로 통치하 대님에게 한 가족으로 사는 기쁨 화려한 왕궁에 있기를 원하는 나 방식으로 통치하는 그리스도를 는 예수님의 모습을 배웠다, 세상 과, 감사를 느낀 한 주였다 고 이 의 악함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 믿는 믿음을 향해 기도하고 좋아 에서는 나도 구원하지 못하면서 야기를 하였습니 겠다, 진주님에게 덧신을 선물하 하며 살고 실천하는 것이다, 예수 너를 구원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학습 시간에는 예수님의 보좌 겠다 고 느낌과 실천사항을 나누 님도 했으니 나도 한다는 멋진 마 일이지만, 교회에서는 나의 구원 는 예루살렘이 아닌 해골터의 십 었습니 음으로 하나씩 퍼주는 삶을 살겠 이 아닌 너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 자가에 있다, 그리고 낮은 자리에 다, 예수님의 구원이 나에게도 임 는 것이 지혜임을 배웠다, 서포터 서 자신을 낮추어 남을 섬기는 방 드림가족 소망님 집에서 초아 이다은님 을 초청하여 6명이 모였습니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는 에스더님과 숙대 근처에서 식 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옷도 사 고 벤치에 앉아서 일대일 만남을 하였다, 가족모임의 스토리와 역 할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감사를 나누고, 행복한 정서의 열매를 거 두며 믿음을 사용하여 사는 이야 기를 하였다, 미리내님의 건강을 위해 오디청과 야채도시락을 준 비했다, 다과회 등으로 가족모임 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주셔서 할 수 있도록 기도에 더 힘쓰고 사 랑하는 일을 기쁘게 하겠다 고 느 낌을 나누었습니 화음가족 불꽃님 집에서 초청자 자유 김 선우와 함께 5명이 모였습니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는 큰열매님과 오랜만에 소식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격려하는 행 복한 전화만남을 하였다, 일대일 만남 양식에 따라 유유님과 유쾌 한 사귐을 나누고 파래김을 소식 지에 동봉해서 보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즈에게 김치를 선물하겠다, 미리 내님께 밑반찬을 드리겠다, 창윤 이에게 제대 선물을 하겠다, 라온 (이다혜)에게 격려 인사를 하겠 다 고 느낌과 실천사항을 나누었 습니 소식가족 유랑님 집에서 석창윤님을 초 청하여 7명이 모였습니 한 주간의 삶을 나누는 시간에 는 마르다님이 도시락을 싸가지 고 다니는 것이 생각나서 도시락 반찬을 만들었다, 맛있게 먹을 마 르다님을 생각하니 무척 기뻤다, 식으로 통치하는 것이다, 내가 예 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꼼 수를 부려 나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다면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 이 아니다, 내 옆의 교우를 섬기고, 나를 낮추어 교우들을 사랑하겠 다, 예수님의 삶을 자기의 삶으로 받아들이고, 따랐던 하나님의 아 들들이 있었다, 바울이 그랬고, 첫 교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 이 그렇게 살았다, 나도 그들이 간 길에 서 있는 한 사람이고 싶다, 식 탁가족 석창윤님에게 문자를 하 겠다, 성찬대접 가족에게 감사하 겠다, 맑은, 좋은님에게 감사문자 감사했다, 앞으로 미리내님이 균 알게 되어, 시원님에게 꿀과 버터 유랑님을 더 좋아하기 위해 선물 를 하겠다, 하마(양동엽)에게 선 형있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 를 넣어 만든 카레를 아이스박스 을 드리고, 매일 호흡기도를 하고, 물과 메시지로 격려하겠다, 멋진 록 음식을 준비하겠다, 은석님을 에 담아서 선물하였다, 화음님을 감사 문자를 보냈다, 유랑님을 생 테라스 파티를 열어준 드림가족 위해 기도에 더 집중하고, 선물을 격려하고 싶어서 부산에 갔을 때 각하는 시간이 많아서 즐겁고 감 에게 감사 문자를 하겠다 고 느낌 하고 은석님을 더 좋아하는 한 주 수제 어묵 소시지를 사서 선물하 사했다, 요한님이 더욱 행복하고, 과 실천사항을 나누었습니 916호 13

14 밭에 감추인 보화 그래 드림의 행복한 시간 드림가족 드림 황현미 대학원 1학기를 무사히 기쁘게 그리고 감사히 마쳤 공부를 하게 되면서 수업 시간, 수업이 있는 요일, 매 주, 한 달, 그리 고 6개월이라는 시간을 민감하게 몸으로 체험하며 살았 공부라는 변수로 인해 일과 교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 까 하는 우려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 그 것은 2015년 가족 스토리와 캐릭터의 삶 에 집중하고 살았기 때문이 첫 가족모 임을 시작으로 늘 머릿속에는 주기별 스 토리와 나의 캐릭터가 이미지화 되었 정기모임과 비정기 사귐, 한 주기 개인계 획과 실행, 워크북의 삶을 일관성 있게 살 았 장그래에서 힌트를 얻어 6개월 동안 그래 드림 의 캐릭터로 새로운 환경을 좋 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사귐을 기뻐하고 마음을 열며 행복한 스토리로 살아서 참 좋 1주기는 웃음방 으로 문을 열었 가 족모임 장소를 준비하며 웃음 셀카를 찍 어 가족들과 공유했 정기모임을 유머와 웃음으로 시작하고 반가운 주일에는 교우 들과 함께 웃었는데 교우들의 웃는 모습 을 앞에서 보는 즐거움이 컸 학교는 개 강을 하였 모든 것이 낯설고 궁금하고 긴장이 되었 전공 선배들과 사귐이 있 었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 교 회에서 배운 대로 만나면 밝게 인사하고 지각, 결석하지 않고 간식거리를 챙기며 공부하는 시간이 즐거웠 근무시간에 학 교를 가야 해서 수업이 있는 날은 무조건 야근을 하고 회사에서 자는 날이 많았는 데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어 아침기도 시 간이 여유가 생겨 좋았 2주기는 지금여기방 으로 방장이기도 했 매일 호흡기도를 통해 오늘에 집중 하여 즐겁게 사는 것이었 방장이라는 책임감이 스토리와 캐릭터에 집중도를 높 였 내일배움카드 를 만들어 처음으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기획력을 높 이는 논리적 글쓰기 8주 교육과정을 이수 했 대기명당 겨울웍샵부터 책을 읽었는 데 주제별로 짧은 글을 쓰면서 내 안의 감 수성을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 SD 모임에 참여 했고 집밥을 먹으며 수다를 하고 사귀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번개 모임도 하였 다양한 SD를 경험하고자 트레킹, 만들기, 집밥을 실천하고 있 4 월에는 가족들과 전주로 1박2일 여행을 하며 새누리 교우분들과 음식을 만들고 사귐을 가졌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항상 감사한 것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참 좋다는 것이 3주기는 함께먹어요방 으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찾아 나서는 것이었 교회의 삶을 통해 함께 밥을 먹으며 사는 것이 영 적인 삶임을 조금씩 깨닫고 있 예전에 는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한끼를 먹었다 는 생각이었 음식을 매개로 친교와 사 랑의 사귐을 경험하며 그 동안 먹는 일을 허술하게 생각한 나를 돌아보게 되었 최근 주일성찬을 먹기 직전 미리내님이 쓰러져 병원에 갈 때 내 눈은 아쉬워하며 식탁을 스캔 했던 기억이 난 그리고 병 원에 있는데 교우들의 격려 전화는 밥 먹 어야지 였 점심은 좋은님이 대접해 주 고 저녁은 사랑님이 김치볶음밥을 싸와 맛있게 먹었 좋은님과 사랑님은 나의 먹는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 감사하고 고맙 고 사랑한다는 것을! 지난 6개월 스토리, 캐릭터, 워크북이 일 상의 중심에 있어 교회, 직장, 학교 생활의 3박자가 잘 어우러졌 남은 6개월도 가 족과 교우들이 더 예뻐 보이는 눈이 커지 고, 좋은 것만을 듣는 귀가 커지는 예수님 의 삶을 선택하며 스토리 목표인 웃즐사 (웃고 즐기고 사귀자)를 누리며 살겠 14 산 돌

15 Treasure hidden in a field 부서별 소식 매월 마지막 주에는 믿음으로 사랑의 수고를 하며 기쁨과 감사를 누린 6개의 부서들의 소식을 전합니 각 부서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칭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 초등부 이번 달 첫 주에는 노래 수업을 하였습 니 노래 수업을 할 때마다 아이들이 열 심히 참여해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뿌듯합 니 아이들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고와서 들을 때마다 정말 감탄을 합니 그 중에 서도 오늘(장연)이가 노래를 정말 잘합니 둘째 주에는 댄스를 배웠는데, 몸치인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이지원 선생님 을 정말 잘 따라하고 각도있게 잘하는 것 같아서 몸치는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습 니 댄스는 특히 바램(정찬희)과 구름 (장필)이 소질이 있습니 저희 고등부 선생님들도 너무 잘 따라해서 아이돌들 처럼 굉장히 멋있습니 셋째 주는 놀이 를 하였는데, 투호를 하였습니 마지막 주는 노래입니 다른 수업들과는 달리 약간은 지루하지만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 을 생각에 매우 기대됩니 학생부 저희 학생부에서는 6월에 레몬에이드, 7월에 팥빙수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 레몬에이드는 6월 14일에 한번 진행하였 고 앞으로 한번 더 할 예정입니 수업시간에는 일대일 만남 양식지를 쓰 는 방법에 대해서 복습도 하고 새로 들어 온 유카이(이정안)이랑 늘품(양진아)에 게 알려주기도 했습니 이번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생일파티가 있고, 일요일에는 청년부와 회의실에서 대가족 만남을 하기 로 했습니 청년부 청년부는 스토리에 따라 Y팝스타 시즌1 의 세번째 미션인 '자작곡 미션'을 3주기 의 스토리로 삼고, 청년모임 외의 다른 교 우들과 동생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각자의 방식으로 정하여 실천하고 있습니 청년부 정기모임은 주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갖고 있는데, 3주기에는 청년 모임이 청년들간에, 그리고 교우들을 향하 여, 사랑하는 삶을 더 많이 계획하고, 실천 하며, 사랑하는 기쁨을 풍성히 누리는 청 년부가 될 수 있도록, 가족모임의 순서지 를 따라, 기도하며, 정기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 지난 6월 24일에는 석창윤님이 제대하 여, 이를 축하하기 위해 장영진 목사님과 라온님(이다혜)이 참여하여, 축하하고, 선 물과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교우들과도 기 쁨을 나누었습니 성가대 성가대는 6/5(금)~6/6(토) 1박 2일로 엠티를 다녀왔습니 평택항으로 갈 예정 이었으나, 메르스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1 박2일을 지냈습니 수유리 아카데미 하 우스에서 맛있는 음식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 날 명동성당 지하를 구경하 고 또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명동성당 구 경도 하며 메르스 덕분에 한산한 명동을 즐겼습니 성가대 전원이 참석하는 엠티 로 즐거운 사귐을 가졌습니 매 주일 아침, 성가대 연습모임도 꾸준 히 가지고 있습니 7월 정기모임에는 외 부 선생님을 모셔서 지도를 받기로 했습니 편집부 편집부원들은 5월부터 돌아가며 매주 금요일 소식지를 최종 편집하는 작업에 참여하여 편집과 교정실력을 키우고 있습 니 한편, 주간 회의를 매주 주일 아침에 하 고 있으며 월간 회의는 지난 달부터 매월 4번째 주로 바꿔서 모이고 있습니 공동체모임 공동체모임은 첫 주 생활비협의 모임을 6월 6일(토) 오후 5시에 예배실에서 가졌 습니 6월 22일 주일에는 사랑의 식탁 후에 친교실에 모여서 중간 생활비 협의를 하였습니 916호 15

16 Yega News & Notice 예가 소식 & 공지 1. 지금은 성령강림절기입니 형제를 먹 이는 사랑으로 살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아 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아들됨을 증거하는 교회를 세우고, 누립시 다음 주일은 온 교 우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반가운 주일이니, 모두 시간을 내어 예배에 참여합시 2. 데살로니가전서 읽기 모임은 주일 저녁 7시에 친교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 연 경반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2주 정도씩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예가교회의 교인은 1 년에 12주 참여를 권하고 있으니, 상반기나 하 반기 중 정하여 참여 바랍니 또한, 연경반 강의는 매주 자료실에 업로드 하고 있으니, 참 여하지 않는 교우들도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들을 수 있습니 3. STS(Searching The Scriptures) 모임은 지난 목요일 상반기 모임 종강을 했습니 하 반기 모임은 종합스케쥴표에 제시된 바에 따 라, 9월 24일이 예정일입니 STS 강의는 자 료실에 모두 업로드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 바 랍니 4. 신앙입문반(101) 36기가 진행중입니 36기는 7월 12일까지 진행됩니 신앙입문 반을 인도하는 목사님과 섬기는 교우들과 초 청으로 참여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 시오. 회합니 목요기도회가 없어도, 목요일 밤에 는 소식지를 펼쳐놓고, 교회의 활동들과 교우 들을 위해 기도합시 6. 내일(월)부터 금요일까지 교역자들은 하반기 활동 준비를 위한 교역자기도회로 다 녀옵니 7. 계좌로 헌금하신 교우들은 헌금 봉투에 이름, 보낸 날짜, 헌금명세를 적어 봉헌위원에 게 내주십시오. 해외빈민구제 목적의 주일헌 금도 매주 잊지 마시고 참여 바랍니 8. 다음 주일 예배위원은 신나, 한가온님입 니 오늘 배찬은 교우배찬으로 갖습니 예 배위원은 공지가 나가면, 예배의 뜻을 새기며 기도와 형제를 좋아하는 삶으로 예배를 준비 하여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 오늘 성찬대접 은 화음가족이 대접합니 6월 봉헌위원은 늘빛님, 7월 봉헌위원은 샤론님입니 날짜 성경읽기 월 사무엘기하 16장 ~ 사무엘기하 20장 화 사무엘기하 21장 ~ 사무엘기하 24장 수 열왕기상 1장 ~ 열왕기상 5장 목 열왕기상 6장 ~ 열왕기상 8장 금 열왕기상 9장 ~ 열왕기상 12장 토 열왕기상 13장 ~ 열왕기상 17장 * 소식지의 통독표를 따라 읽으면 한 해 에 1독 이상을 하게 됩니 * 읽고 난 후 교훈을 1개 적고, 교훈에 따 라서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사 항을 1개 적은 후, 그날에 실천합니 이 작 은 실천이 바로 순종이며, 하나님 나라의 누 룩과 같아서 비록 작지만 우리의 삶을 모두 변화시킵니 * 예배를 준비하여 드립시 예배준비 는, 월, 화, 수, 목, 금, 토 6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안에서, 내가 교우들을 좋아하 는 삶을 사는 것입니 5. 목요기도회는 교역자기도회 관계로 휴 일반 헌금 : 농협/ 예가 교회/ 건축 헌금 : 농협/ 예가 교회/ 그리스도 우리평화~ 916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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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sdjb0615 성령강림절 둘째 주일/ 2014년 6월 15일 산돌 은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이시며 그리스도 라는 믿음을 굳건히 하고자 발간합니다. 펴낸이,펴낸곳 한국기독교장로회 예가교회 주소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22-41 756-7707 Fax756-7607 인터넷 http://yega.org 담임교역자 조익표 부교역자 장영진, 조영희 예가교회는, 비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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